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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인사이트팀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중국뿐 아니라 동맹국을 향해서도 자비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각국의 보복 관세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무역전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오늘 아유경제 인사이트팀에서는 트럼프발 관세 전쟁 현황을 정리해 봤다. 미국, 철강ㆍ알루미늄 25% 관세 발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예고한 `관세 전쟁`의 신호탄 격인 철강ㆍ알루미늄 25% 관세 부과가 이달 12일(현지시각)부터 시행됐다. 지난달(2월) 10일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라, 미국이 수입하는 모든 철강ㆍ알루미늄과 파생상품에 미국 동부시간 기준 지난 12일 오전 0시 1분(한국 시간 12일 오후 1시 1분)을 기해 25%의 관세가 부과된다. 집권 1기 때 철강 제품에 25%, 알루미늄 제품에 10% 관세를 각각 부과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 알루미늄 관세율도 25%로 올리는 한편 관세 적용 대상을 253개 파생상품으로까지 확대했다. 그동안 각국과의 합의에 따라 적용해온 예외와 관세 면제는 원칙상 전부 없앴다. 볼트, 너트, 스프링 등 166개 파생상품은 이날부터 곧바로 관세가 적용됐다. 다만 범퍼, 차체, 서스펜션 등 자동차 부품과 가전 부품, 항공기 부품 등 87개 파생상품은 미국 상무부의 추가 공고가 있을 때까지 관세 적용이 유예된다. 이번 철강ㆍ알루미늄 관세는 미국 정부가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미국의 모든 무역상대국을 대상으로 적용하는 첫 사례다. 트럼프, 캐나다와 정면 충돌 이처럼 트럼프발 `관세 전쟁`이 현실화되면서 각국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미국이 캐나다를 콕 집으며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지적하자, 캐나다 정부도 `보복 관세`에 나서는 등 즉각 반발했다. 이달 10일(현지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는 미국 150만 가구와 기업에 송전하는 전기요금에 25% 할증료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주지사는 "무역 전쟁을 미국이 더욱 확대한다면 (캐나다에서 보내는) 전력을 완전히 차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주 정부는 이번 결정으로 미국인 한 명당 한 달에 약 100캐나다달러(약 10만 원)를 추가로 내게 될 것이라고 추산했다. 이는 전날 캐나다 온타리오 주정부가 트럼프 행정부의 캐나다산 목재 및 낙농 제품 관세 부과에 대한 보복 조치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 트루스 소셜에 "이달 12일 아침부터 (기존 발표된 25%에 더해) 추가 25%를 더해서 발효한다"며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미국 북부 주로 보내는 전력에 25%의 관세를 부과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맞대응했다. 결국 캐나다가 전기료 인상 조치를 중단하자 트럼프 대통령도 5시간여 만에 `50% 관세` 조치를 철회했다. 이처럼 트럼프 대통령의 오락가락하는 관세 정책에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럽도 `보복 관세` 참전한다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포고문 효력이 발생한 날, 유럽은 이에 맞서 한층 더 강력한 보복 카드를 내놨다. 트럼프 1기 때 시행한 조처의 재발동은 물론 `마가(MAGAㆍ트럼프의 선거 구호) 표밭`까지 표적으로 삼겠다고 경고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유럽연합(EU)은 집행위원회 성명을 통해 260억 유로(한화 약 41조 원) 상당의 미국 제품에 대한 역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EU 집행위원회는 다음 달(4월) 1일부터 오토바이, 청바지, 위스키 등 `상징적 미국산` 제품에 최대 50%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할리데이비슨`으로 대표되는 미국산 오토바이가 현행 6% 관세율이 56%까지 오른다. 1단계 조처 발동에 따라 영향권에 드는 미국 제품은 총 80억 유로(약 12조 원) 규모로 EU는 예상한다. 이뿐만 아니라 EU는 오는 4월 13일부터 2단계 보복 조처로 공화당의 주력 수출상품에 대한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2단계 시행 시 180억 유로(약 28조 원) 상당이 영향권에 든다. EU는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에 정치적 타격을 줄 수 있으면서 대체 공급처가 많아 EU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품군으로 추렸다고 밝혔다. EU 당국자는 마이크 존슨 미 하원의장의 고향인 루이지애나주 수출상품인 대두를 사례로 들면서 "우리도 대두를 즐겨 먹지만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등 다른 국가 제품을 수입하면 그만"이라고 했다. 또 "미국산 자동차 대부분은 중국도, 캐나다도 아닌 EU산 특수 철강ㆍ알루미늄 제품에 의존한다"며 미국이 제 발등을 찍는 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이 그리 영리하게 철강 관세를 설계했다고 보지 않는다"며 "우리는 미국이 아플 만한 곳을 타격하는 영리한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EU가 보복 관세를 부과하면 재보복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미국의 직접 타격 대상인 중국, 보복 관세 시행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의 배경에는 중국이 있다. 이른바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 원료가 중국에서 생산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국의 경제 성장을 막겠다는 속내도 있다. 이에 미국은 지난달(2월) 4일 모든 중국산 수입품에 10%의 관세를 추가 부과했고, 이달 4일부터는 관세 10%를 더 매기고 있다. 이에 중국도 지난달(2월) 즉각 미국산 석탄과 액화천연가스(LNG)에 추가 관세 15%를, 원유, 농기계, 대배기량 자동차, 픽업트럭에는 추가 관세 10%를 물린다고 발표했다. 또 미국의 2차 10% 관세 인상이 시작된 지난 4일, 공고를 통해 미국산 닭고기, 밀, 옥수수, 면화 등 29개 품목에 대한 관세를 15% 인상하고, 수수, 대두, 돼지고기, 쇠고기, 수산물, 과일, 채소, 유제품 등 모두 711개 품목에 대한 관세는 10% 높인다고 예고했다. 트럼프식 관세 전쟁에 미국도 피해 ↑ 트럼프식 관세 정책으로 미국도 피해를 입는 모양새다. 이달 6일(현지시각) 미국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지디피나우(GDPnow)는 올해 1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을 -2.4%(전기 대비 연율 기준)로 제시했다. 지난달(2월) 28일 -1.5%로 내린 데 이어 추가 하향 조정했다. 지난달(2월) 3일 전망값(3.9%)과 비교하면 한 달 만에 무려 6.3%포인트 낮춘 것이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본격화하면서 발표된 부정적 경제지표들을 반영한 결과다. 미국 제조업과 소비지표도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올해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3으로 전월 대비 0.6포인트 하락해 시장 예상치(50.5)를 밑돌았다. 이 지표가 기준선인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밑돌면 수축 국면을 뜻한다. 일본 노무라증권은 미국의 관세가 소비자 가격을 끌어올려 미국 내 신차 수요를 12%가량 위축시킬 것으로 분석했다. 소매판매와 소비심리는 동시에 악화했다. 미 상무부 발표를 보면, 올해 1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9% 줄었다. 폭설 등 일시적 영향이 있었지만, 시장 전망값(0.2% 감소)을 크게 밑돌며 6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다. 미시간대학이 발표한 2월 소비자심리지수도 전월 대비 10%(73.2→67.8) 가까이 급락해 2023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물가상승 우려로 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4.3%까지 올랐다. 금융시장에서는 미국 달러와 주식 가격이 약세로 돌아서고 국채 가격은 급등했다(금리 하락). 올 들어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는 지난 1월 109.96까지 올랐으나 2월 이후 하락해 이달 5일에는 104.27까지 떨어졌다. 하락률이 5.2%에 이른다. 미 국채금리도 최근 들어 하락세를 보인다. 경기 장기 전망이 녹아 있는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전인 지난 1월 중순 연 4.7%를 웃돌았으나 이후 추세적 하락을 하며 이달 들어 연 4% 초반대에 머물고 있다. 잘나가던 뉴욕 증시도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대형주 중심의 에스앤피(S&P)500 지수 상승률은 1%대에 머물고 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대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주식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나타내는 변동성지수(VIX)는 올해 들어 최고 수준을 잇달아 경신하고 있다. 고율 관세에 따른 기업들의 비용 증가와 수익성 악화, 물가상승에 따른 고금리 장기화와 자금 조달의 어려움 등 `예고된 악재`들이 반영되고 있다는 게 월가의 진단이다. 한국도 직접 영향 "적절한 대응 필요해" 트럼프발 관세 전쟁으로 우리나라도 직접 영향을 받게 됐다. 한국 철강 제품에 무관세 쿼터제(293만 t)를 적용하는 2018년 4월 30일자 미 대통령 포고령 제9740호 등이 폐기됐기 때문이다. 한국은 2024년 32억 달러(약 4조6000억 원)어치를 미국에 수출해 미국의 철강 수입국 가운데 6위였다. 알루미늄의 경우 10%의 관세를 물면서도 2024년 6억4370만 달러(약 9352억 원)를 수출해 대미 수출국 가운데 4위를 차지했으나 이제부터는 관세가 25%로 올라 부담이 커지게 됐다. 다만 이번 조처로 한국 철강은 기존의 `쿼터제`라는 수출량 족쇄가 없어져 대미 수출량을 확대할 기회가 될 수 있고, 미국의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확대와 함께 LNG 플랜트 기자재시장에서 입지를 넓힐 가능성이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도 나온다. 반면 국내외 수요 감소와 중국의 공급 과잉에 따른 저가 제품 공세에다가 대미 수출 경쟁력 약화까지 이어질 수 있어 업계의 전반적인 불황이 가속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문제는 그가 오는 4월 2일 전 세계를 상대로 `상호관세` 부과를 예고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트럼프 정부는 반도체ㆍ자동차 등 한국의 주력 수출 상품에 대한 품목별 관세도 부과하겠다고 예고하고 있다. 이에 추후 미국과 협상이 진행되더라도 난항이 예상된다. 이에 한국도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통한 리스크 최소화, 미국 현지화와 협력 강화 등 대미 전략 수정 등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서야 할 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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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서구(청장 진교훈)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서구는 지난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40 강서구 원도심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보고회`를 개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마곡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간 균형을 맞추기 위한 취지의 종합계획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어 진 청장 및 관계 부서장 등 30여 명과 함께 지금까지 진행된 종합계획안을 살펴보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2040 강서구 원도심 활성화 종합계획`의 방향은 크게 ▲원도심 도시기능 회복 ▲주거환경 개선 ▲기반시설 확충 등으로 나뉜다. 보완 과정을 거쳐 종합계획 수립안이 확정되면 다양한 도시정비사업 및 지역균형발전 방향 등을 제시하는 기본계획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진교훈 청장은 "주택정비사업이 주민 동의에 따라 좌우되는 만큼 원도심 활성화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중ㆍ장기 정비방안을 수립해야 한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정비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적용되는 가양ㆍ등촌 택지지구 개발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본개발방향을 마련해 서울시에 적극 제안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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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에 국내 처음으로 수열ㆍ태양광을 활용한 `냉난방비 제로 아파트`를 건설한다. GH는 지난 11일 경기 화성시 동탄2 A93 블록 현장에서 도, 한국수자원공사와 `수ㆍ태양광 활용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연 도지사, GH 관계자,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도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은 국내 최초로 수열에너지를 적용해 총 604가구의 임대주택(2029년 준공 예정)의 냉난방 비용 부담을 없애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여름에는 대기보다 낮고 겨울에는 높은 특성이 있는 상수의 열원과 히트 펌프 등 설비를 활용한 수열에너지로 건축물을 냉난방할 방침이다. 또한 제로 아파트는 하남교산지구를 관통하는 광역상수도의 수온을 이용한 수열에너지로 50%의 냉난방 비용을 절감하고, 태양광발전 시스템으로 나머지 50% 에너지를 자체 생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아울러 GH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냉난방 시스템 기술 개발을 위한 관련 기업의 시범사업 참여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GH 관계자는 "GH는 지난해 8월 `넷제로(Net-Zero)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선포하는 등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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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이달 12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시행한다. 김포시는 관내 5만1347개 주소정보시설(도로명판ㆍ건물번호판ㆍ기초번호판ㆍ사물주소판ㆍ주소정보안내판 등)의 유지ㆍ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현장 조사를 시행, 시설 훼손 및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라고 지난 11일 밝혔다. 현장 조사 내용은 ▲시설의 훼손 여부 및 설치 상태 확인 ▲유지ㆍ보수 필요 사항 검토 ▲보완 조치 마련 등이며, 향후 정비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장 조사는 전문 업체를 통해 진행되며, 시설물 등의 사진 촬영을 포함한 면밀한 실태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정확한 주소정보는 시민 생활의 편의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의 오류를 바로잡고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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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3월 2주(지난 1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보합(0%)을 기록했다. 수도권 및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비역세권ㆍ구축 등 비선호 단지에서는 매수 관망 추이가 지속되고 있으나, 재건축 등 선호 단지 위주로 수요가 집중되고 상승 계약이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5%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로 전주(0.14%) 대비 더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29%)는 옥수ㆍ행당동 위주로, 용산구(0.23%)는 한강로ㆍ이촌동 위주로, 마포구(0.21%)는 아현ㆍ염리동 준신축 위주로, 광진구(0.12%)는 광장ㆍ구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07%)는 북아현동ㆍ남가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72%)는 신천ㆍ잠실동 위주로, 강남구(0.69%)는 압구정ㆍ역삼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초구(0.62%)는 반포ㆍ잠원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8%)는 여의도ㆍ영등포동 위주로, 강동구(0.15%)는 강일ㆍ고덕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5%)에서 연수구(-0.12%)는 송도ㆍ연수동 위주로, 계양구(-0.08%)는 효성ㆍ병방동 구축 위주로, 미추홀구(-0.06%)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용현ㆍ학익동 위주로, 동구(-0.06%)는 송림ㆍ만석동 위주로, 서구(-0.03%)는 청라ㆍ당하ㆍ불로동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08%), 대전(-0.05%), 대구(-0.1%), 충남(-0.07%), 충북(-0.01%), 강원(-0.04%), 광주(-0.05%), 울산(0%), 세종(-0.14%), 전남(-0.04%), 전북(0.03%), 경남(-0.03%), 경북(-0.05%),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 동일한 상승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5%)은 전주(0.03%) 대비 더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지역ㆍ단지별 상승ㆍ하락 혼조세 보이는 가운데, 역세권 및 학군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에서는 임차 문의 꾸준하고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동대문구(-0.06%)는 장안ㆍ전농동 위주로, 성북구(-0.02%)는 장위ㆍ정릉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동구(0.07%)는 하왕십리ㆍ응봉동 위주로, 도봉구(0.06%)는 창동ㆍ쌍문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노원구(0.06%)는 상계ㆍ하계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관악구(-0.01%)는 봉천ㆍ신림동 위주로, 구로구(-0.01%)는 신도림ㆍ고척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송파구(0.13%)는 신천ㆍ잠실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1%)는 당산ㆍ신길동 위주로, 강동구(0.11%)는 고덕ㆍ명일동 학군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1%)의 경우 서구(-0.05%)는 청라ㆍ가정동 신도시 위주로, 중구(-0.05%)는 운남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미추홀구(0.07%)는 주안ㆍ학익동 위주로, 연수구(0.07%)는 연수ㆍ동춘동 위주로, 동구(0.04%)는 정주여건 양호한 송림동 위주로 상승하면서 인천 전체 상승 전환했다. 경기(0.02%)에서 성남 중원구(-0.31%)는 은행ㆍ상대원동 위주로, 광명시(-0.24%)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하안ㆍ광명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하남시(0.16%)는 감이ㆍ학암ㆍ창우동 역세권 위주로, 과천시(0.15%)는 중앙동 위주로, 안양 동안구(0.14%)는 평촌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5%), 대구(-0.07%), 충남(-0.05%), 충북(0.07%), 강원(0.07%), 광주(0%), 울산(0.07%), 세종(-0.09%), 전남(-0.03%), 전북(-0.02%), 경남(0%), 경북(-0.02%), 제주(-0.07%)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수요 감소 영향으로 종촌ㆍ새롬ㆍ나성동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 전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13 · 뉴스공유일 : 2025-03-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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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북구(청장 이순희)가 항측 판독 위반건축물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현장점검을 시행한다. 지난 11일 강북구는 2024년 촬영한 항공사진 판독 결과 5143곳의 위반건축물을 발견했으며, 안전사고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무분별한 건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옥상, 베란다, 창고 등 기타 부속건축물 무단 증축 ▲컨테이너 등 가설건축물 무단 축조 ▲조립식 천막 또는 패널 등을 이용한 영업장 공간 증축 여부 등으로, 「건축법」에 따른 허가ㆍ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모두 불법 건축물에 해당된다. 강북구는 불법 증축 건축물 중 사후허가가 가능한 경우에는 건축주에게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시정 의사를 밝힌 건축주에게는 충분한 시정 기간을 부여해 자진 정비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기간 내 시정되지 않은 위반건축물에 대해서는 오는 7월부터 ▲위반건축물 등재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위반사항을 시정할 때까지 ▲각종 인ㆍ허가 및 대출의 제한 ▲매년 이행강제금 부담 등 재산상 불이익이 따르게 된다. 아울러 구는 현장조사 기간에 공무원을 사칭해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사 시 공무원의 신분증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 청장은 "구민 여러분께서 위반건축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위반건축물이 축조되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주시길 바란다"며 "공정하고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13 · 뉴스공유일 : 2025-03-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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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6일 동대문구는 제기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5길 11(제기동) 일대 3만3485.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98%,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9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A㎡ 70가구 ▲44A㎡ 149가구 ▲59A㎡ 248가구 ▲59B㎡ 96가구 ▲59C㎡ 74가구 ▲59D㎡ 144가구 ▲65A㎡ 8가구 ▲70A㎡ 47가구 ▲84A㎡ 7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이 약 6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홍파초등학교, 청량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서울성심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제기4구역은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13 · 뉴스공유일 : 2025-03-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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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사비 6275억 원 규모의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7일 관악구는 봉천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승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규정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악구 청림5가길 24(봉천동) 일대 7만426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28%, 용적률 270.82%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약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봉현초등학교, 봉원중학교, 구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강남고려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봉천14구역은 2009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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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6ㆍ7단지아파트(이하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형무ㆍ이하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대우건설 ▲효성 ▲포스코이앤씨 ▲한양 ▲진흥기업 ▲금호건설 등 10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입찰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든 조합은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516(개포동) 일대 11만668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6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 예가는 약 1조5139억 원, 공사비는 3.3㎡당 890만 원 수준으로 파악됐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668가구 ▲60㎡ 초과~85㎡ 이하 951가구 ▲85㎡ 초과 107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개포동역이 350m 이내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양전초등학교, 개원중학교, 개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베스티안병원, KB국민은행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개포주공6ㆍ7단지는 2021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11월 6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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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 FITI)은 11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소재 남청주현도일반산업단지에서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박지헌 충청북도 의원, 김택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원장, 박상태 FITI 이사장, 윤주경 FITI 원장을 비롯한 정부 및 지자체, 유관기관, 지역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FITI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배터리 사용량이 급증과 수명이 다한 배터리(폐배터리)의 재활용 등 처리 문제가 중요해짐에 따라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를 열었다. 사용후 배터리 시장 규모는 2030년 70조 원에서 2050년 최대 600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 같은 추세에 발맞춰 FITI는 친환경 모빌리티 재제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시험인증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는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친환경 모빌리티 순환경제 혁신 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11월 착공해 1년 4개월 만에 문을 연 것이다. FITI는 충청북도, 청주시 등과 함께 총사업비 244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로 구축했다.   주요 시설로는 배터리 연소 시험동, 화재안전 방폭룸, 배터리 종합평가실, 다이나모실, EMC 시험실, 환경 시험실 등이 있으며, 원활한 모빌리티 부품·제품의 재제조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첨단 성능평가 장비로 구성돼 있다. 센터는 재제조 부품·제품의 청정·순환 설계 및 해석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순환성을 고려한 디자인과 성능 검증을 지원하고, 재제조 제품의 신뢰성 및 수명예측 평가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국제 표준에 따라 배터리, 모터 등에 대한 화재 위험성 및 전자파 유해성 시험평가를 실시해 모빌리티 재제조 핵심부품의 성능과 안전성 확보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기관과의 협력해 ▲재제조 배터리, 구동모터의 품질평가 기준 수립 ▲재제조 표준공정 수립 ▲재제조 코어부품 수거체계 구축 ▲탄소 저감 효과 검증 등재제조 산업의 표준화와 품질규격 연구도 추진할 예정이다.   FITI는 모빌리티 산업이 기존의 일회성 생산·소비·폐기 방식에서 벗어나 순환경제 재제조 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윤주경 FITI 원장은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로 모빌리티 재제조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산업계의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 대응에 기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기업의 재제조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고 순환경제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FITI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생태계 확장을 위해 미래차 전장부품의 기능안전과 신뢰성을 평가할 수 있는 미래차 전장부품 기능안전센터를 충주에 구축 중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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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삼익맨숀(이하 안양삼익맨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찾기 절차에 나섰다. 지난 11일 안양삼익맨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만안로91번길 13(안양동) 일원 432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84가구 및 오피스텔 127실 등을 짓는 구상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안양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덕천초, 안양초, 안양중앙초, 근명중, 근명고, 부흥고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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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공공ㆍ민간건축물을 대상으로 맞춤 컨설팅을 진행한다. 수원시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건축물 대상으로 `건축안전 맞춤컨설팅` 서비스를 시행, 지역건축안전센터 건축안전팀과 건축안전자문단 분야별 전문가 등이 건축물을 육안으로 점검한 뒤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이달 12일 밝혔다. 컨설팅 내용은 공공건축물의 경우 ▲구조적 보강ㆍ리모델링 시 발생하는 위험 요소 ▲재난 대비 안전성 점검 ▲유지ㆍ관리 방안 등, 민간건축물의 경우 ▲노후 건축물의 안전성 확인 ▲유지ㆍ관리 컨설팅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소규모 노후 건축물 컨설팅 결과 미흡ㆍ불량 판정이 내려지면 2차 점검기관이 추가 점검을 진행한다. 또한 균열이나 기울어짐 등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건축물은 별도 모니터링을 시행할 방침이다. 더불어 수원시는 4개 구(장안구ㆍ권선구ㆍ팔달구ㆍ영통구) 건축과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관리부서가 컨설팅 결과를 건물 소유자에게 알리는 방식으로 유지ㆍ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노후 건축물 안전컨설팅 지원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며 "건축 안전사고 예방으로 인명ㆍ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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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오산시 영산그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권 주인공을 찾기 위한 일정을 공지했다. 지난 10일 영산그린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병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오는 4월 7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오산시 경기대로416번길 1(은계동) 일대 76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지하철 1호선 오산역이 가까운 것은 물론 경부고속도로가 주변에 있어 타 지역으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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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북이 봄철을 맞아 화재 취약 대상 40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전북은 ▲대형 공사장 40개소 ▲위험물 제조소 등 121개소 ▲기숙사 15개소 ▲전통사찰 등 국가유산 144개소 ▲요양병원 등 화재 취약 대상 88개소 등을 대상으로 이달 10일부터 5월 30일까지 화재안전조사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이달 10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형 공사현장의 임시 소방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 ▲화재 취약 대상의 피난ㆍ방화시설 폐쇄 및 장애물 적치 여부 ▲관계인의 소방시설 유지ㆍ관리 적정성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 수행 실태 등이다. 특히 전통사찰과 대형 공사현장은 유관 기관과의 합동 점검을 추진하며, 호텔 등 일부 화재 취약 대상 4개소에 대해서는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광역화재안전조사단이 참여해 보다 정밀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북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조사를 철저히 시행해 대형화재를 예방하겠다"며 "도민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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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상권별 고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지난 11일 시는 시청 회의실에서 수변상가 공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 관계자, 상가 소유주 및 소상공인, 전문가 등과 해결책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상권별 맞춤형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보람동 수변상가는 금강 수변 일대 대규모 상가 밀집 지역이다. 시가 자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24년 10월 기준 공실률이 약 40%로, 현재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변상가의 현실적인 문제점과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세밀하게 청취했으며, 건의사항은 적극적으로 검토ㆍ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계속 상권별ㆍ구역별 간담회를 개최하며 상권 활성화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ㆍ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수변상가는 세종시의 중요한 상권 중 하나인 만큼 상인들과 소유주들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이번 간담회가 수변상가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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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남이 20년 이상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대상으로 화재예방 물품을 지원한다. 이달 12일 전남은 초기 화재 대응 능력 강화 및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화재예방 물품 보급사업`을 추진,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안전취약계층 총 6250가구를 대상으로 스프레이형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연기 감지기) 등을 보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분말식 소화기 사용이 어려운 노인ㆍ장애인 가구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2004년 5월 이전 건축허가 아파트 거주자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차상위계층 등 안전취약 가구 등이다. 지원 내용은 ▲스프레이형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연기 감지기) 보급 ▲기기 작동ㆍ사용 방법 안내 등이다. 또한 도는 향후 시ㆍ군 현장 상황에 맞춰 노후 아파트뿐만 아니라 주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 관계자는 "노후 아파트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안전취약계층의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 내 화재안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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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울산광역시가 민선 8기 들어 도입한 `공동주택 통합 심의`가 주거환경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7일 울산시는 2022년 12월부터 시행한 공동주택 통합 심의가 공동주택 내부 시설 개선 및 외부 환경 조성에 많은 역할을 했으며, 이를 통해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앞서 통합 심의 도입 첫해인 2023년에는 어린이와 영유아의 안전을 고려해 ▲외부 차량 정차 기준 ▲맘스테이션 설치 기준 등을 마련했다. 특히 ▲통학로 안전시설 및 보행환경 개선 ▲사업지 주변 전선 지중화 적극 권고 등을 통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도록 하고 도시 미관을 향상시켰다. 지난해에는 입주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게스트하우스 ▲야외야영(캠핑)장 등 맞춤형 특화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보행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도폭을 최소 3m 이상으로 확보하도록 하는 시설 개선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어 올해는 ▲소방시설 ▲가시성이 강화된 안전디자인 등을 도입해 화재나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야간경관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통합 심의 도입 이후 심의 건수는 현재까지 총 39건이며, 통합 심의는 개별 심의 시 10개월이 소요되던 심의 기간을 3개월로 단축하는 등 주택시장 안정화에도 기여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거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며 "최근 건설 경기 침체로 부동산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사업 주체에게 과도한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에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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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인정프린스아파트(이하 인정프린스)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안산시는 인정프린스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훈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지난달(2월) 13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안산 상록구 건지미길 49(건건동) 일원 2만601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51가구 ▲59B㎡ 8가구 ▲75㎡ 58가구 ▲79㎡ 6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반월역이 1.1㎞ 거리에 위치한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반월초등학교, 반월중학교, 상록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근처에 S-OIL, 롯데마트, 안산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인정프린스는 2010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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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2040년까지 도내 공공주택ㆍ택지지구 등 신축 아파트 80만 가구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 거래,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전기ㆍ냉난방비 등 관리비를 대폭 절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김동연 도지사는 이달 11일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한 화성 동탄2 A93블록 장기전세주택 현장에서 이 같은 내용의 `관리비 제로 아파트 비전`을 발표했다. 김 도지사는 "기술의 발달로 신재생에너지 효율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주거와 실생활에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하면 관리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고, AI와 기후테크를 통해 유지관리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여기에 에너지 수익까지 더하면 명실상부한 관리비 제로를 실현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관리비 제로 아파트 계획은 4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는 `공용 전기비용 제로화`다. 2026년까지 신축아파트 18만2000가구에 공용 전기비를 제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아파트 단지 내 태양광 발전을 통해 주차장 조명, 가로등, 엘리베이터, 경비실, 관리사무소 등의 공용 전기를 자체적으로 제공한다. 건물 일체형 태양광, AI 태양광 시스템 등의 개발을 통해 제로 전기를 아파트 표준모델로 개발해 선도적으로 적용한다는 빙침이다. 2단계는 `총 전기 비용 제로화`로 2030년까지 신축 아파트 40만4000가구를 대상으,로 공용 전기뿐 아니라 가정용 전기료까지 제로로 만든다. 고효율 건물 일체형 태양광, 지능형 태양광 시스템 등을 확대 보급해 가구 내 전기까지 태양광 전력으로 충당하고, `경기기후플랫폼`을 고도화해 RE100 추진 기업과 재생에너지 인증서 거래를 활성화해 늘어난 발전량과 수익을 모두 전기료를 줄이는 데 사용한다. 3단계 `에너지비용 제로화`는 2040년까지 신축 아파트 21만700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료는 물론 냉난방 비용까지 제로화하는 내용이다. 태양광과 함께 하수, 폐수, 유출 지하수 등 버려지던 수열 에너지원도 적극 활용하고, AI에너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재생에너지의 생산, 소비, 저장 등 전 과정을 최적화한다. 아파트 단지에서 자체 생산한 에너지와 재생에너지 거래수익을 늘려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4단계는 관리비 제로화는 AI 관리 시스템, 로봇 등을 아파트 관리에 접목해 청소, 수리, 경비 등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한다. 관리시스템이 사용하는 에너지도 아파트 단지에서 자체 생산한 재생에너지로 충당한다. 김 도지사는 "관리비 제로 아파트는 모두의 나라, 내 삶의 선진국을 실현하는 아파트다. 단순한 생활비 절감을 넘어 에너지 자립, 2050 탄소중립실현, 미래 먹거리 창출 등 국가적 과제의 실천과도 맞닿아 있다"며 "관리비 제로 아파트는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도는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수자원공사와 하남교산지구 `수열ㆍ태양광 활용 에너지비용 제로아파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범사업은 GH가 추진하는 하남교산지구 내 임대주택 604가구를 대상으로 국내 최초 수열ㆍ태양광 활용 제로아파트를 도입한다. 광역상수원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냉ㆍ난방을 실시해 에너지비용의 50%를 절감하고, 태양광 발전 시스템으로 에너지비용의 50%를 생산한다. 해당 아파트는 2029년 준공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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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 및 취업지원사업` 건설 분야 직영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건설업 종사자 가운데 내국인 기능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좋은 건설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시스템에어컨 설치 ▲가구시공기사 양성 ▲도배시공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건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미취업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교육생은 신청자 중 면접을 통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총 출석률이 80% 이상인 수료생에게는 훈련지원금(월 20일 기준 40만 원)도 추가 지급된다. 교육 수료생 중 희망자에 한해 취업 연계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1일까지며, 교육 신청은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할 수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는 "건설 현장의 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민 대상 숙련건설기능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수료생들의 도내 일자리 연계를 확대해 건설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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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북 의성군ㆍ봉화군이 `산업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다양한 청년 친화형 공간을 마련할 것을 예고했다. 경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실시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공모`에 의성군과 봉화군이 최종 선정돼 각각 국비 60억 원을 확보, 2028년까지 약 85억 원을 투입해 `의성 다인농공단지`와 `봉화 유곡농공단지` 내에 ▲청년문화센터 건립 ▲아름다운 거리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지난 11일 밝혔다.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공모`는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에 따라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휴ㆍ폐업공장 리모델링, 청년문화센터 건립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합ㆍ문화시설 등의 집적화를 통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공모 선정에 따라 의성군 및 봉화군 내 산업단지에는 ▲교육ㆍ문화를 위한 다목적 지원 공간인 청년문화센터 ▲청년층 등 산업종사자를 위한 카페, 편의점, 세탁소 등 생활 편의시설 ▲기업 성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용사무ㆍ기업지원 공간 ▲아름다운 거리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경북 관계자는 "산업단지가 노후화되면서 청년층의 유입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 친화적인 거주 여건을 마련하고 청년층의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다져 청년 인구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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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따라 5개월 만에 반등한 데 힘입어 수도권 지역의 입주전망지수가 상승세를 나타났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73.8로 전월(75.6)와 비교해 1.8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72.4로 전월(69.8) 대비 2.6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연속 하락하던 서울이 81.5로 전월(75.8)보다 5.7p 상승하고 경기도 73.6으로 전월(65.3)보다 8.3p 오르며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인천은 62로 전월(68.1) 대비 6.1p 하락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지난달(2월)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면서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를 비롯한 서울과 인근 경기 주요 지역의 주택가격이 상승하고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대출 규제까지 완화되면서 서울과 경기의 입주전망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해 9월부터 3000건 대를 기록하던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 2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와 기준금리 인하 등이 이뤄지며 4000건을 넘어섰다. 비수도권에서 광역시는 71.9로 전월(75.3)에서 3.4p, 도 지역은 75.9로 전월(78)에서 2.1p 각각 하락했다. 5대 광역시에서는 대구 9.4p(83.3→73.9), 부산 8.4p(75→66.6), 광주 1.7p(64.2→62.5) 떨어졌으나 울산(75→76.4)과 대전(72.7→73.3)은 각각 1.4p, 0.6p 올랐다. 도 지역은 전북 11.9p(72.7→84.6), 전남 31.7p(37.5→69.2), 경북 31.6p(60→91.6)로 크게 상승했다. 지난달(2월) 전국 입주율은 70.4%로 전월 대비 6.9%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74.1%에서 80.2%로 6.1%p 상승했다. 비수도권에서 5대 광역시는 57.2%에서 69.6%로 12.4p, 기타 지역도 64.2%에서 67.4%로 3.2%p 각각 올랐다. 지난 2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2만1404가구로 전월(3만 3723가구)보다 37% 감소하며 입주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잔금 대출 미확보(26.3%→37.9%) ▲기존 주택 매각 지연(42.1%→31%) ▲세입자 미확보(21.1%→19%) ▲분양권 매도(5.3%→5.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잔금 대출 미확보가 전월보다 11.6%p 상승하며 크게 늘었다. 주산연 관계자는 "올해 2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1년 만에 70% 진입하며 회복양상을 보였으나, 최근 3년간 아파트 착공 물량이 급감하며 입주 물량 감소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후 전월세 가격의 상승 압력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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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72개 블록 총 2000억 원 규모 공동주택 건축설계 공모를 추진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올해 공모 건수는 총 63건으로 ▲광명시흥 S2-1BL(1742가구ㆍ60억 원) ▲고양창릉 S-9BL(1519가구ㆍ52억 원) 등 3기 신도시를 포함한다. 지난해보다 8000가구 늘어난 6만3000가구 수준이다. LH는 투자비 적극 집행과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 모든 건축설계 공모 추진을 마칠 계획이다. 지난달 남양주 왕숙 A-6BL(973가구ㆍ20억 원) 등 3건을 추진한 데 이어 이달에는 고양창릉 A-6BL(643가구ㆍ29억 원) 등 14건), 오는 4월에는 경산대임 A-4BL(641가구ㆍ22억 원) 등 46건의 설계공모를 진행한다. LH는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설계공모 방식을 다변화한다. 일반공모 외 설계 주체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담을 수 있는 제안공모를 함께 추진하며, 사업 대상지 중 동일 택지 내 인접 블록, 유사 사업 유형 등의 경우에는 통합 공모 방식을 활용한다. 지방소멸 위기, 고령화 등 주요 사회문제 대응을 위해 ▲고령자 복지주택(하동광평 등 5개 블록ㆍ554가구)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인천도시첨단 1개 블록ㆍ100가구) ▲청년희망주택(서울 금천구청역사ㆍ254가구) 등 수요자 맞춤형 특화주택 설계공모도 추진한다. 아울러 인구사회변화, 기후위기 등에 대응하는 다양한 주거모델을 마련하고자 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특별설계 공모를 추진한다. ▲미래 주거비전 제시 ▲사회 통합 주거 단지 조성 ▲지역거점 커뮤니티 계획 등 7개 주제를 기반으로 총 16개 블록(1만2000가구ㆍ326억 원)이 대상이다. 이 중 `미래 주거비전 제시` 주제는 LH가 국내외 저명한 건축가를 지명하는 형태인 지명현상공모 방식으로 추진된다. LH는 오는 14일 오후 2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공공주택 사업설명회`를 열고, LH 공공주택 사업 추진 방향부터 설계공모 추진계획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설계 전문가를 활용하는 제3자 검증 방식 도입, 각 전문 분야별 설계검증위원회 마련 등 올해부터 강화되는 설계검증제도 개선 사항도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 지속 확대와 건설 경기 활성화 기조에 맞춰 올해 설계공모 추진 속도도 앞당길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설계를 공동주택에 계속해서 반영해 공공주택의 품격을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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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E&A가 그린수소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최근 삼성E&A는 지난 11일(미국 현지시각) 노르웨이의 글로벌 수소기업 넬의 지분 9.1%를 약 476억 원에 인수하고 전략적 협업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넬은 1927년 세계 최초로 수전해 기술을 상업화한 글로벌 수소기업으로, 재생 에너지 기반의 수소 생산을 위한 다양한 수전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알카라인 수전해(AEC)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전세계 각지에서 풍부한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차세대 기술인 고분자 전해질막 수전해(PEM) 기술도 동시에 보유한 유일한 수소기업이다. 삼성E&A는 이번 협력을 통해 수소 생산 플랜트의 통합 기술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그린수소플랜트시장을 선도하는 한편, 전해조를 설치ㆍ운영하는 사업 등으로 업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전해조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기술은 그린암모니아, 그린메탄올, e-Fuel을 합성하기 위한 길목 기술로, 궁극적인 에너지 전환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다. 세계적인 탈탄소 흐름과 주요 국가들의 환경 규제에 따라 지속가능항공유(SAF), 차세대 선박연료로 주목받는 암모니아와 메탄올 등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시장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삼성E&A는 넬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그린수소시장의 선제적 기술 입지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삼성E&A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술투자와 협업을 통해 수소, 탄소중립 등 에너지 전환 분야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기술 솔루션 기반의 고부가가치 EPC(설계ㆍ조달ㆍ공사) 연계 수주도 이끌어내 사업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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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동 3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안양동 3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현모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로 33(안양동) 일원 243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71명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학초, 관모초, 곡란초, 곡란중, 성문중, 안양상업고, 성결대, 안양시립만안도서관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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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460 일대(가칭 마장제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마쳤다. 최근 성동구는 마장동 457 일대 모아타운 대상지 중 마장동 46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설립인가를 지난달(2월) 17일 마쳤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마장동 457 일대는 수십 여 필지의 소유권이 공유지분으로 등록돼 소유권 행사에 제약이 있었다. 또 노후화된 건축물이 80% 이상으로 주차장이 확보되지 않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 손꼽혔으나 2022년 6월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되며, 주거환경 개선이 본격화됐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의 소규모정비모델이다. 구에 따르면, 추진 절차가 비교적 간소화돼 있어 일반 재개발사업보다 사업 속도가 빠르고 완화된 용적률 적용으로 사업성 개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앞서 마장동 457 일대는 모아타운 선정 후 5개 구역으로 통합 시행하는 계획이 수립됐으며, 2024년 12월 26일 관리계획 승인 고시를 통해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그중 마장동 46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23년 10월 5일 조합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해 조합 정관 수립과 조합장 및 이사 등 조합 임원 선정을 의결했으며, 2024년 12월 27일 조합설립동의율 80%로 성동구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 올해 2월 17일 조합설립인가가 처리됐다. 해당 사업은 당초 부지를 관통하는 도로로 인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다. 하지만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며 통과 도로 규정이 완화됐으며, 이를 통해 조합설립인가도 가능해졌다. 이는 마장동 모아타운 내 가로주택정비사업 진행 구역 중 두 번째로 조합 설립을 마친 것이다. 2024년 6월 14일 마장동 466 일대 가로주택정비(가칭 마장제1구역)이 처음으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마장동 46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성동구 청계천로10가길 62(마장동) 일원 8850.89㎡를 대상으로 향후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3개동 225가구(임대 45가구 포함)를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성동구 관계자는 "마장동 모아타운 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설립인가가 순차적으로 마무리되면 마장동 일대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더욱 본격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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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SK디앤디가 코리빙(공유주거) 전문 기업 로컬스티치를 인수ㆍ합병했다. 이달 12일 SK디앤디의 부동산 운영 전문 자회사 디앤디프라퍼티솔루션(DDPS)은 로컬스티치를 인수ㆍ합병했다고 밝혔다. 로컬스티치는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에 22개 지점을 운영하며 코워킹ㆍ코리빙 공간 사업을 하는 스타트업이다. 지점 수 기준으로 국내 코리빙업계 최대 규모다. 특히 1인 가구를 중심으로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과 유연한 임대정책을 제시해 젊은 층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합병으로 SK디앤디는 국내 최대의 기업형 임대주거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SK디앤디는 2029년까지 임대 물량 5만 가구, 멤버십 고객 30만 명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해외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는 국내 임대주거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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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공공토지비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북변동 일원에 추진 중인 김포근린공원 조성사업이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김포시는 시민 삶의 질의 신속한 향상 등 `2025년 공공토지비축사업`에 선정돼야 하는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설득하며 이번 선정을 이뤄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어 김포근린공원을 인근 개발사업자(북변2구역 도시개발, 북변3구역 재개발)와 구간 분담해 조성하는 점을 고려, 2028년 예정된 개발사업 준공 예정시기에 맞춰 공원을 조성하고자 토지비축사업에 신청한 것이라고 전했다. 공공토지비축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일괄 확보한 후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토지 보상에 소요되는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하고 사업을 조기에 착수하는 등 공익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는 제도다. 김포근린공원 조성사업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의 자연경관을 보호하기 위한 김포재정비촉진지구 내 기반시설사업이다. 국토부 토지은행을 활용해 사업부지 조기 확보 후 공사를 추진해 시민 복지 향상 및 편익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김포시의 토지비축사업 선정은 지난해 `양촌 도시재생 거점시설 건립사업` 선정에 이어 올해 `김포근린공원 조성사업`까지 두 번째다. 시는 2년 연속 사업 선정에 따른 보상비 절감 및 보상기간 단축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신속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적인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공공토지비축사업 선정에 힘입어 두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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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위기가구 상세주소 직권부여를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현장 기초조사를 시행한다. 김포시는 최근 도로명주소 뒤에 표기되는 동ㆍ층ㆍ호 정보인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우편물 등을 받지 못해 복지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사망한 사건 등 사회적 문제를 고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위기가구 상세주소 직권부여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이달 11일 밝혔다. 이어 현장조사를 통해 ▲외부 및 내부 출입구 ▲복도 ▲계단 ▲층 ▲호수 등 기초정보를 정확히 파악한 뒤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장조사 대상은 동ㆍ층ㆍ호가 기재돼 있지 않은 ▲원룸 ▲다가구주택 ▲2가구 이상 거주 주택 등이며, 조사는 시청 복지과 및 읍ㆍ면ㆍ동 복지팀과 협업해 진행한다. 조사 직원이 현장 방문 시 1층 공동 출입구 등에서 출입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며, 원활한 현장조사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김포시 관계자는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해 위기가구에 대한 복지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우편 수령 등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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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HS화성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HS 콘크리트 디퓨저`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이달 11일 HS화성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HS 콘크리트 디퓨저로 국내 중견 건설사 최초로 2년 연속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HS 콘크리트 디퓨저는 HS화성의 새로운 사명과 도전 정신을 반영한 제품이다. 미디어 아티스트 금민정 작가의 향기 굿즈 브랜드 `지오아트굿즈`와의 협업으로 제작했다. 해당 디퓨저에 담긴 향 `담대`는 상쾌한 시트러스와 묵직한 우디 향의 조합으로, 웅장한 규모감과 신뢰감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뒀다. 특히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콘크리트를 업사이클링한 디퓨저 홀더와 폐사탕수수로 만든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해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디자인 철학을 실현했다. HS화성 측은 "이번 수상은 HS화성이 디자인을 통해 건설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S 콘크리트 디퓨저는 한정판으로 제작했다. 이번 디자인 본상 수상을 기념해 HS화성은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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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78태평상가아파트(이하 78태평상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주인 찾기에 나섰다. 지난 11일 78태평상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19일 오전 10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발주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태평로 225(동인동1가) 일대 7111㎡를 대상으로 건폐율 78.69%, 용적률 766.0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아파트 3개동 373가구, 오피스텔 61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이 도보권 내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동인초등학교, 대구초등학교, 대구제일중학교, 칠성고등학교 등도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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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10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연산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준ㆍ이하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한신공영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4월) 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과정로191번가길 45(연산동) 일원 6만12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9.4%, 용적률 263.8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116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동해선 부산원동역이 약 1.2㎞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신초등학교, 연일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고래푸드마트 등 편의시설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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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대한건설협회가 최임락 전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최 신임 상근부회장은 경주고등학교와 연세대 상경대학을 졸업했으며 1994년 행정고시 제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비상경제상황실 행정관, 국토부 도시정책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국토도시실장 등을 역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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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수원ㆍ용인ㆍ안양시에 일자리와 주거ㆍ상업ㆍ여가 시설이 어우러진새로운 도시모델 `기회타운`을 조성한다. 이달 11일 김동연 도지사는 수원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 야외광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 구상을 밝혔다. 김 지사는 "기회타운은 직장과 집 사이 거리는 줄이고, 출퇴근 시간과 비용은 줄고, 여가와 휴식을 즐길 기회는 늘어난다"며 "아낀 시간과 비용으로 `내 삶이 더 나아지게` 하는 곳이 바로 기회타운"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각 시와 함께 2030년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 유휴지, 용인 플랫폼시티, 안양 인덕원 역세권 3곳에 기회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우만 테크노밸리사업은 수원월드컵경기장 유휴지를 포함해 수원 팔달구 우만동 일원 7만 ㎡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난 20여 년간 유휴지로 방치돼 주차장으로 사용됐던 곳이다. 이곳에는 2조7000억 원을 들여 테크노밸리와 입주기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 기숙사, 환승주차장 등을 설치한다. 체육회와 경기도제1선수촌 등 전문체육ㆍ체육행정ㆍ생활체육 시설도 만든다. 도와 수원시, 월드컵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GH), 수원도시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2026년 착공, 2030년 말 준공이 목표다. 도는 우만 테크노밸리 개발로 1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용인 플랫폼시티사업은 구성역 일대를 중심으로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고 공공임대주택 주택 1만 가구를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 상업ㆍ복합문화시설과 환승센터를 설치해 5만50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도와 용인시, GH, 용인도시개발공사가 8조2000억 원을 투입해 이달 착공, 2030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안양 인덕원 역세권사업은 인덕원 일대 15만㎡ 부지에 테크노밸리 조성을 통해 청년ㆍ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공공임대 주택 511가구를 공급한다. GH와 안양시, 안양도시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올해 말 착공, 2027년 말 준공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조100억 원 규모다. 총 5000여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기회타운 3곳을 태양광, 소형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갖춘 `기후타운`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에너지의 30%를 자체 생산하고 단열과 채광을 활용해 에너지 소비를 40% 줄이는 게 목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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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문화구역(이하 천안문화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1일 천안시는 천안문화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단위세대 창호 변경 및 평면 개선 ▲부대복리시설 평면 개선 등이다.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자유시장1길 10(문화동) 일원 1만88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78.77%, 용적률 598.3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779가구 및 오피스텔 50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천안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 역시 갖추고 있다. 한편, 천안문화구역은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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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2일부터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 및 혁신서비스 모델 검증사업 공모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ㆍ서비스 실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기존의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과 `스마트시티 혁신서비스 모델 검증` 두 사업을 통합 공모했으며, 기업 입장에서 좀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은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ㆍ서비스를 보유한 중소기업이 수요처인 지자체와 매칭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스마트시티 혁신서비스 모델 검증사업은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ㆍ서비스를 보유한 중소기업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위치한 세종과 부산을 대상으로 응모가 가능하다. 올해 사업지원 규모는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총 5건(자유공모)에 과제당 2억 원 내외, 스마트시티 혁신서비스 모델 검증사업 총 5건(자유공모 4건ㆍ지정공모 1건)에 과제당 2억 원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공고는 이달 12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은 있으나, 다양한 현장 실증 부족이나 테스트 비용 부담 등으로 서비스 보급에 난항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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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국민이 전국 빈집 현황을 쉽게 확인하고 활용 방안을 공유할 수 있도록 이달 12일부터 `빈집애(愛)` 누리집을 개편ㆍ운영한다. 누리집은 기존 빈집 실태조사 정보를 제공하던 `소규모&빈집정보알림e`에서 빈집 부분을 분리해 ▲전국 빈집 현황과 지도 ▲정비 실적 ▲활용 사례 및 주요 정책 설명자료 등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 전국 지자체에서 실시한 빈집 현황 조사 결과를 지도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빈집 재정비에 참고할 수 있도록 지자체 빈집 정비 실적을 공원, 주차장, 편의시설 등 유형별로 공개하고, 주요 빈집 정비 전ㆍ후 사진, 사업 위치, 주요 성과 등 빈집 활용사례를 제공한다. 빈집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법적 근거, 정비사업, 정비계획 등 빈집 정책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부는 향후 빈집 거래 활성화를 위해 빈집 소유자가 지자체에 빈집 매매ㆍ임대 의사를 밝히면 이를 누리집에 공개하고, 수요자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빈집 거래지원 서비스`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범부처 빈집TF(행안ㆍ국토ㆍ농림ㆍ해수부)는 한국부동산원과 협업해 빈집 현황 분석, 발생ㆍ확산 예측, 사후 활용 방안을 제공하는 분석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에서는 빈집 현황, 실태조사 결과, 인구감소지역 등과 행정통계 정보를 연계 분석해 빈집 발생ㆍ확산을 예측하고, 예측 결과를 외부 데이터와 결합, 빈집 입지를 분석해 활용을 지원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빈집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등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며 "지자체, 민간, 공공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빈집을 정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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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강희업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서울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7일 강 위원장은 `서울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건설 현장을 방문, 서울시 관계자 등과 함께 터널 굴착 및 정거장 건설 구간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공사로 인한 교통체증 및 소음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 및 적기 개통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고덕강일지구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현 종점인 중앙보훈병원역에서 강동구 강일동까지 정거장 4개소를 신설하고 4.1㎞를 연장하는 사업이다. 이날 강 위원장은 "9호선 4단계 연장은 강동구 등 서울 동부권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연장 구간 개통 시 명일동, 고덕동, 상일동 등 서울 강동지역에서 출ㆍ퇴근 교통 수요가 많은 강남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돼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서도 사업이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기에 예산을 배정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은 2028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22.3%를 기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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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사비 6275억 원 규모의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권 결정을 마무리했다. 이달 8일 봉천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승호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구역 인근 강남중앙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GS건설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이곳의 새 단지 이름은 `관악자이포레시티`로 제안된 것으로 파악됐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사를 믿고 봉천1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맡겨 주신 조합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합 집행부를 적극적으로 도와 사업을 성공시키며 명품 아파트를 건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관악구 청림5가길 24(봉천동) 일대 7만426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70.8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약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봉현초등학교, 봉원중학교, 구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강남고려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봉천14구역은 2009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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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도가 약 8조26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 예정인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의 착공식이 이달 11일 열렸다. 이달 11일 도는 수도권 남부 신성장 거점도시로 조성될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의 착공식을 개최했으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해당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착공식은 사업부지인 용인시 기흥구에서 진행됐으며, 경기도 관계자,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사업의 추진을 기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도,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용인도시공사 등이 공동 협력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용인 기흥구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원 272만9000㎡에 약 8조26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공공 주도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앞서 도 등 사업 주체는 2019년 5월 GTX(광역급행철도) 기반의 수도권 남부 신성장 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공동사업시행자 간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알린 바 있다. 사업 내용은 ▲1만 가구의 주택용지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 도모 ▲사업 면적의 16%(45만 ㎡)를 산업용지로 계획해 5만5000여 명의 고용 창출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또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GTX-A 구성역,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신갈JC에 위치해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이로 인해 ▲첨단지식산업, 상업, 주거 등의 다양한 기능 도입 ▲GTX 기반의 교통 허브, 경제자족도시, 친환경도시를 목표로 한 개발계획 추진 등이 가능해졌으며, 광교ㆍ동탄에 이은 수도권 남부 신성장 거점도시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역세권에 주거 및 첨단산업 복합 개발을 통해 자족 기능을 제공하는 `경기 기회타운` 방식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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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1995가구 건립을 계획하는 경기 수원시 구운1구역(구운동 삼환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최근 구운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미란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현대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현대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빠르면 이달 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수성로 47(구운동) 일원 6만789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19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1호선 화서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일월초, 율현초, 구운초, 율현중, 정천중, 율천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구운공원, 일월저수지, 여기산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2023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구운1구역은 2024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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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주택 및 일반건물 등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진행한다. 이달 10일 세종시는 온실가스를 낮추고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지난해 시가 한국에너지공단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주택 및 건물 혼재 지역에 태양광ㆍ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보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는 지난해 선정 완료된 주택 및 일반건물 108곳을 대상으로 사업비 9억8000만 원을 투입, 총 662㎾(태양광 347㎾ㆍ지열 315㎾)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단독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것 사업으로, 시는 이 사업에 지방보조금 3770만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지방보조금 지원 대상은 2025년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신청 및 사업 승인을 받은 국비 지원 대상자 중 세종시 소재 단독주택 소유자다. 사업 신청자는 한국에너지공단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과 시공 계약을 체결한 뒤 한국에너지공단에 지원사업 참여 의사를 밝혀야 한다. 이후 한국에너지공단이 사업을 승인하면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세종시 경제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예산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세종시 관계자는 "화석 연료에 의존한 에너지 생산은 지구 온난화, 대기 오염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한다"며 "환경친화적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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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상갈초등학교와 보라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의 전선로 지중화를 추진한다. 용인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5년 그린뉴딜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전선 지중화사업`을 진행하게 됐으며, 초등학교 주변 전신주를 제거하는 등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방침이라고 지난 9일 밝혔다.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사업`은 학교 주변, 전통시장, 도시재생지역 등을 대상으로 전선 및 통신선을 지하로 매립해 보행자 안전과 도시미관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상갈초등학교와 보라초등학교 앞을 지나는 도로 약 400m 구간이며, 전체 사업비 17억 원(국비 11억9000만 원ㆍ시비 5억1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용인시는 올해 상반기 중 한국전력공사, 통신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까지 설계를 완료해 내년에 착공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전에 지중화사업 지원을 신청해 예산 지원을 받게 됐다"며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중화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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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서울 구로구 개봉동 일대에 매봉산 뷰를 품은 공동주택 1360가구 규모의 단지가 공급된다. 이달 11일 서울시는 개봉동 49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구로구 고척로21가길 84-15(개봉동) 일원 5만4947㎡를 대상으로 한 개봉동 49 일대 재개발사업은 앞으로 노후 저층 주거지에서 지상 35층 내외 아파트 1360여 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탄생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서쪽 매봉산 인접 지역은 자연 경관을 고려해 저층(지상 6~10층 내외)으로 배치한다고 설명했다. 개봉중학교 인접부는 학교에 미치는 일조 영향 등을 고려해 높이를 낮췄다. 개봉1동사거리 역세권 예정지 쪽에는 특별건축구역 완화 사항을 적용해 지상 35층 내외 고층 타워형 주동이 배치된다. 보행자 관점에서 열린 시야가 확보될 수 있도록 도심 속 경관 기법(View cone)을 적용했으며, 주요 보행로가 만나는 남부순환로~매봉산 구간에 `브이(V)`자 형태 통경 구간을 확보했다. 또 고척로와 남부순환로를 중심으로 여러 개발이 예정돼 있는 점을 감안해 대상지 북쪽 모아타운(개봉동 20 일대)과 연결하는 남북 관통 도로가 생긴다. `신구로선` 역세권 예정지인 점을 고려해 용도 지역이 상향됐으며(역세권 제2종7층→제3종일반주거지역), 개봉사거리와 저층 주거지를 중심으로 녹지 공간과 생활 편의 시설이 늘어난다. 고척로와 매봉산 등 높이 차이가 있는 공간에는 주민 공동 이용 시설이 세워진다. 개봉사거리변에는 공원과 저층부 근린 생활 시설이 배치된다. 대상지는 2024년 6월 신속통합기획에 착수해 전문가 검토회의, 주민간담회와 설명회를 거쳐 9개월 만에 기획을 완료했다. 올해 중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는 정비계획이 빠르게 수립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에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개봉동 49 일대 재개발은 인근에서 진행되고 있는 개발사업, 신구로선 개통, 남부순환로 평탄화 공사 등 기반 시설 개선과 함께 미래 `신(新) 개봉 생활권의 중심 단지`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빠르게 조성하기 위해 정비계획 수립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봉동 49 일대 재개발의 확정으로 서울 시내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165개소 중 97개소(17만5000가구)의 기획이 완료됐다. 97개소 중 현재 ▲정비계획 수립 및 열람공고ㆍ수권분과위원회 심의 등이 55개소 ▲정비구역 지정 36개소 ▲사업시행인가 4개소 ▲착공 2개소 등 신속통합기획과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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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금곡2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시는 금곡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삼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2월) 21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같은 달 27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사릉로34번길 21(금곡동) 일대 1만916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7.59%, 용적률 282.3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5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2A㎡ 108가구 ▲52B㎡ 33가구 ▲59A㎡ 110가구 ▲59B㎡ 48가구 ▲74A1㎡ 71가구 ▲74A2㎡ 44가구 ▲74B㎡ 11가구 ▲84A㎡ 81가구 ▲84B㎡ 14가구 ▲84C㎡ 2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금곡역이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곡초등학교, 금곡중학교, 평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세븐일레븐, 이마트, 한양병원 등이 단지 주변에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금곡2구역은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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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광주 북구가 `더현대광주` 건축허가 테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 이달 11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전날 구 전방ㆍ일신방직 일원 개발행위허가 및 기반시설 실시계획 인가 TF 1차 회의가 열렸다. 이는 `더현대광주` 법인이 지난달(2월) 28일 북구에 건축허가를 신청한 데 따라 TF를 구성해 개발사업을 다각적으로 살펴보겠다는 취지다. 또 복합쇼핑몰뿐만 아니라 인근 주택도 함께 건설되는 대규모 개발사업인 만큼 재해 가능성을 예방하고 건축물 및 기반시설 설치의 적정성을 논의하고자 TF가 마련됐다.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TF에서는 주로 교통, 방재, 환경 분야를 중점으로 검토한다. 1차 회의에서는 사업 구역 내 복합쇼핑몰, 공동주택 입주, 공공시설 배치계획에 대한 설계 용역사의 보고가 이뤄졌다. 2차 회의에서 개발사업의 교통ㆍ환경ㆍ방재 대책을 평가할 계획이다. `더현대광주`는 부지면적 3만2364㎡(높이 59.19mㆍ길이 214mㆍ폭 111m)에 연면적 27만3895㎡ 지하 6층~지상 8층 규모의 쇼핑ㆍ문화ㆍ여가 시설 등을 갖춘 대형 복합쇼핑몰로, `더현대서울`의 1.5배 크기다. `더현대광주` 법인은 2024년 2월 광주시에 지구단위계획을 제안한 후 교통영향평가, 소방 성능 위주 설계 사전검토, 경관ㆍ건축심의를 거쳤고 옛 전남ㆍ일신방직 건축물 해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복합쇼핑몰 인근에 세워지는 4300여 가구 주상복합아파트 `챔피언스시티`에 대한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지난 2월 26일 광주시에 신청, 최종 승인을 남겨둔 상태다. 현재까지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는 부지의 철거는 완료됐으며, 공공시설과 주택 등이 들어서는 나머지 부지 해체 작업 중이다. 철거가 마무리되면 `더현대광주` 법인은 북구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아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오는 7월쯤 착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민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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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전북 고창군이 공공임대아파트 임대보증금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달 11일 고창군은 공공임대아파트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저소득층, 혼인 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 만 18세~39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2025년 이후 신규 입주 예정 신혼부부의 경우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계약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자녀 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신혼부부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나아가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출산율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과 신혼부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창군이 따뜻하고 안정적인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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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마포구(청장 박강수) 마포대로 일대가 소나무 숲으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지난 6일 마포구는 마포대로 일대(공덕역~마포대로 북단 녹지대)에 한국 전통 수종인 소나무를 활용한 숲을 조성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한국의 자연미를, 주민들에게는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마포대로 일대는 가로수 대부분이 버즘나무 노령목으로 대형화돼 병충해가 발생하고 나무의 건강 상태가 나빠져 쓰러지는 등으로 안전사고의 위험이 커졌으며, 낙엽으로 인한 배수로 막힘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해 가로수 교체 및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마포구는 생장이 느리고 낙엽이 적게 떨어지며, 수관이 크게 자라지 않아 교통표지판을 가리지 않는 소나무를 식재하기로 결정했다. 이뿐만 아니라 소나무 숲 하부에는 사계절 꽃이 피는 가로정원을 조성해 마포대로를 찾는 이들에게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숲 조성에 따라 도심 열섬 현상이 완화되고 미세먼지도 저감 되는 등 다양한 환경적 혜택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강수 청장은 "소나무 숲 조성사업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 민족의 정신을 상징하고 사계절 내내 녹색성장이 가능한 소나무를 식재함으로써 마포대로 일대가 명품 도시숲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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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안산주공5단지1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안산시는 안산주공5단지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순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지난달(2월) 19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당곡1로 9(고잔동) 일원 3만574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8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1㎡ 34가구 ▲59㎡ 454가구 ▲74㎡ 198가구 ▲84㎡ 176가구 ▲101㎡ 3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중앙중학교, 경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안산시청,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안산주공5단지1구역은 201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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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올해 2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두 달 연속 하락했다. 이달 11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지난 2월 CBSI가 전월 대비 3포인트 하락한 67.4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CBSI는 건설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를 지수화한 것으로, 100 아래면 현재의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보다 크면 그 반대를 뜻한다. CBSI는 올해 1월 1.2포인트 떨어진데 이어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부문별로는 공사기성지수(72.4)가 9.7포인트 떨어지며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이어 수주잔고지수(67.9) -8.9포인트, 공사대수금지수(78.7) -6.7포인트, 신규수주지수(60.8) -1.8포인트 순으로 내림 폭이 컸다. 다만 자금조달지수(71.6)와 자재수급지수(91.8)는 전월 대비 각각 4포인트, 7.5포인트 올랐다. 공종별 신규수주지수를 보면 토목지수(63.9)는 1.2포인트, 비주택건축지수(59.9)는 0.7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주택(61.6)만 1.8포인트 상승했다. 기업 규모별로 대기업지수는 12.9포인트 내린 80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지수(54.5)도 0.7포인트 하락했다. 중견기업지수는 4.4포인트 오른 67.7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서울(73.8)은 12.9포인트 떨어졌지만 지방(63.6)은 4.7포인트 올랐다. 올해 3월 전망 지수는 69.7로 지난 2월 실사 지수(67.4)보다 2.3포인트 높았다. 건산연 관계자는 "전망 지수가 소폭 올랐지만 여전히 100을 밑돌고 있어 비관적 전망이 우세하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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