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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북이 기후위기 대응 및 도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도시숲을 구축한다. 지난 9일 전북은 총사업비 202억 원(국비 60억 원, 도비 41억 원, 시ㆍ군비 101억 원)을 투입해 `도시숲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에 따라 도는 올해에만 29개소 대상으로 30.44㏊ 규모의 도시숲을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조성 대상지는 ▲기후대응 도시숲 10.5㏊(전주시 탄소국가산단, 익산 전라선 폐철도 등 8개소) ▲도시바람길숲 5.7㏊(군산 폐철도 구간) ▲자녀안심 그린숲 0.28㏊(남원 월락초 등 4개소) ▲지자체 도시숲 13.96㏊(부안자연생태공원 등 16개소) 등이다. 또한 지역별 기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도시숲 모델`도 도입한다. 아울러 기존의 노후 도시숲에 대한 리모델링과 체계적 관리도 병행해 도시숲이 세대를 잇는 지속가능한 녹색 자산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전북 관계자는 "도시숲은 도시를 건강하게 숨 쉬게 하는 생명선이자 시민의 일상을 품격 있게 변화시키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곳곳에 더 많은 녹색 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숲은 단순한 녹지 확대를 넘어 도시 생태계 회복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1㏊의 도시숲은 연간 미세먼지 약 168㎏을 흡수하고 이산화탄소 6.9t을 정화하며, 여름철 평균기온을 3~7℃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강우 시 빗물 유출도 완화시켜 도시형 홍수 예방에도 기여한다. 더불어 정서적 효과도 주목된다. 도시숲을 찾는 시민들은 스트레스 감소, 심리적 안정 등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있으며, 도심 속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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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설계검증 업무 추진을 위해 `온라인 설계검증 시스템`을 개발, 운영을 개시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온라인 설계검증 시스템은 설계 검토용 도서 배포부터 검토 의견등재ㆍ평가, 검토이력 추적관리 등 설계검증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 LH, 설계자, 전문가 간의 실시간 협업을 가능케 해 신속 정확한 업무 수행을 돕는다. 설계검증 수행을 위해서는 설계자와 검토위원 간 대면이 불가피했지만, 해당 시스템을 활용하면 우편, 이메일 등이 아닌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돼 설계검증 검토기간은 종전 대비 최대 30%(50일→35일) 줄어들 것으로 분석된다. 또 올해 LH 사업승인ㆍ착공 합계 물량이 16만 가구 수준임을 고려할 ?? 약 3만 건에 달하는 설계검증 검토 의견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LH는 지난해 건설기술정보시스템(COTIS) 내 시스템을 구축하고 남양주왕숙 A2 블록 등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달부터 공공주택 신규 착공 지구 전 공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LH는 이번 시스템을 활용해 반복되는 설계 오류 등 설계 개선 사항은 매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주기적인 설계사 교육을 통해 공공주택 설계도서의 품질수준도 높여갈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설계검증 시스템은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다자간 동시 협업을 가능케 할 뿐 아니라 대면 부담도 덜어 보다 효율적이고 객관적인 설계검증 업무 수행을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공공주택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다양한 업무혁신을 추진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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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는 토지거래허가제 확대 시행에 따른 구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구 누리집에 `토지거래허가 길라잡이` 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한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서초구는 전체 면적 47㎢ 중 46.73㎢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이 가운데 21.27㎢는 자연녹지지역과 개발제한구역이다. 최근 정부와 서울시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에 따라 구 내 모든 아파트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돼 오는 9월 30일까지 건축물대장상 `아파트` 용도의 건축물(주거지역 6㎡ 이상ㆍ상업지역 15㎡ 이상)을 거래할 경우 사전에 토지거래허가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에 구는 누리집에 토지거래허가 길라잡이 웹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했다. 웹페이지는 ▲토지거래허가제 운영 개요 ▲토지이용계획 조회 ▲건축물대장 조회 ▲허가내역 조회 ▲토지거래허가 Q&A ▲전화상담예약 등으로 구성됐다. 토지이용계획과 건축물 용도를 간편하게 확인해 허가 대상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고, 기존에 허가를 받은 부동산의 허가내역를 조회할 수 있다. 특히 구민이 원하는 전화상담 시간과 내용을 미리 등록하면 담당 공무원이 예약 시간에 맞춰 콜백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된다. 전성수 청장은 "토지거래허가 길라잡이를 통해 보다 쉽고 명확하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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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최초로 추진하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의 첫 지원이 여인숙에 거주하고 계시던 한 어르신에게로 돌아갔다. 지난 9일 김포시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공모한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최근 주거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쪽방, 고시원 등 주택 이외의 곳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이 공공임대주택에 들어갈 수 있도록 주택 물색부터 이주 및 정착까지 지원하는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사업의 첫 대상자는 여인숙에서 장기 투숙하던 어르신으로 선정됐다. 해당 어르신은 시 북부노인복지관에서 사례관리 하던 중 주거상향이 시급해 주거복지센터로 의뢰됐으며, 이에 센터는 ▲한국주택토지공사(LH) 임대주택 선정 ▲주택 물색 ▲이주 등 밀착 지원을 펼쳤다. 그 결과 어르신은 방 2개, 거실, 주방 등을 갖춘 깨끗한 빌라로 입주할 수 있게 됐다. 또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70만 원 상당의 소규모 가전제품까지 현물 지원받았다. 이외에도 시 자원봉사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김포도시관리공사 재활용수집소의 자발적인 협조로 중고 세탁기 운송이 지원되기도 했다. 이는 민ㆍ관이 함께 만들어 낸 온정의 사례로,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돼 그 의미를 더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시는 시민의 일상 편의 증진이 시정의 첫 번째 목표로 삼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 시행ㆍ지원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김포로 나아가기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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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생활불편을 겪는 주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난 9일 고양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학자금, 전기ㆍ통신비, 의료비 등 생활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 거주 가구 중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3년도 도시지역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626만6560원 이하인 가구다. 다만, 최근 3년간 세대주ㆍ세대원이 3회 이상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위반해 ▲형사처벌을 받은 자 ▲시정명령을 받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은 2024년에 사용한 생활비용(학자금, 전기료, 건강보험료, 정보ㆍ통신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가구당 6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 한도로 소득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6월) 19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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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전세임대 500가구를 공급한다. 인천시는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천원주택의 예비 입주자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은 인천형 주거 정책인 `i 플러스 집드림` 일환으로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하루 1000원(월 3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 바 있으며, 당시 500가구 모집에 3679가구가 접수해 7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세임대 천원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지역에서 직접 마음에 드는 아파트, 다세대, 연립주택 등을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가 전세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지난 4월 30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한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입주자로 선정된다. 우선순위별 경쟁이 있을 경우에는 가점 또는 추첨을 통해 최종 입주 순위가 결정된다. `신혼ㆍ신생아Ⅱ형`과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두 가지 유형으로 공급되며, 신청 유형에 따라 소득ㆍ자산 기준, 입주 가능 주택 및 지원 기준이 다르다. 입주를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오는 16일까지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시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7월 31일 입주자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8월부터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 천원주택사업에 대한 높은 호응을 통해 신혼부부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이 무엇인지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정부,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의 천원주택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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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 기흥구가 출산ㆍ양육 가구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지난 9일 기흥구는 출산ㆍ양육 가구 대상으로 `주택 취득세 감면 제도`를 시행하며, 이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이달부터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제도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 사이 자녀를 출산한 부모가 ▲출산일부터 5년 이내 주택을 취득한 경우 ▲출산일 전 1년 이내에 주택을 취득한 경우 등에 적용된다. 감면 대상은 ▲무주택자였던 1세대 1주택 보유자 ▲출산 자녀와 함께 최소 3년 이상 거주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한 자다. 대상자의 주택 가격이 12억 원 이하일 경우 최대 500만 원까지 취득세가 감면된다. 이에 구는 관내 250여 개 아파트 단지, 15개동 행정복지센터, 구 보건소 등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750여 개 공인중개사사무소에 관련 자료를 배포하며 제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출산 가구가 감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시는 이번 취득세감면제도를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임신지원금사업` 등 맞춤형 출산 정책과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출산ㆍ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침체된 주택시장 거래 활성화 등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기흥구 관계자는 "출산ㆍ양육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제도적 혜택이 시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되도록 적극적인 세무행정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이익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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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달 12일 성남시는 관내 공동ㆍ단독주택 총 50가구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 지원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미니태양광은 베란다나 옥상에 모듈 전지판을 설치해 생산된 전기를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발전시설이다. 설치 비용은 제품형태 및 용량에 따라 84만 원~100만 원(390W 또는 445W 모듈 1장 기준)이 소요되는데, 시로부터 80%를 지원받으면 자부담금은 16만8000원~20만 원이다. 시는 가구별 태양광 발전설비 용량을 1000W(와트)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따라서 가구당 보급 모듈 전지판 최대 2장을 보조금으로 설치할 수 있다. 한편, 445W 용량의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는 한 달에 40㎾h의 전기를 생산하는데, 이는 800ℓ짜리 양문형 냉장고를 한 달 동안 가동할 수 있는 전력이다. 전기요금으로 환산하면 한 달에 1만 원가량을 절감할 수 있다.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시 누리집(시정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업체와 태양광 모델을 선택ㆍ계약한 뒤 시 기후에너지과에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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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스마트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5개년 중장기 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최근 성남시는 시청 산성누리홀에서 `2026~2030년 성남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 스마트도시 조성 방향 및 단계별 추진계획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이진찬 부시장을 비롯해 전문가 자문단,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용역은 기존 `성남시 스마트도시계획(2021~2025)`의 만료를 앞두고 수립되는 것이다. 시는 지난 계획을 통해 교통ㆍ환경 등 6개 분야에서 28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추진해왔으며, 2025년 1분기 기준 80%의 추진율을 기록했다. 이어 새 계획은 ▲원도심과 신도심 간 생활 인프라 불균형에서 비롯된 도시 문제 해결 ▲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등 전략산업을 바탕으로 한 `4차산업 특별도시` 기반 마련 등에 중점을 두고 시행한다. 특히 성남 전역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기반의 혁신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지역 특성 및 여건을 반영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설문조사 ▲시민 리빙랩 ▲전문가 자문 등을 시행,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은 미래도시 혁신을 선도할 잠재력이 풍부한 도시"라며 "이번 스마트도시계획을 통해 `성남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완성하고 성남이 세계적인 스마트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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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상록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9일 안양시는 상록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성결대학로 42번길 27(안양8동) 일대 6만991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79%, 용적률 287.9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7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92가구 ▲49㎡ 178가구 ▲59㎡ 512가구 ▲76㎡ 140가구 ▲84㎡ 484가구 ▲101㎡ 10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500m로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학초등학교, 근명중학교, 신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뉴코아, 메트로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상록지구는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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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홍진은성우정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탐색에 나섰다. 이달 12일 홍진은성우정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흥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6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고척로27바길 64(고척동) 일원 1만634.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8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세곡초, 오류중, 양천고, 고척고 등이 있다. 여기에 매봉산과 능골산유야숲체험원, 계남근린공원, 고척근린공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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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종로구(청장 정문헌)가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도심 속 빈집을 정비한다. 최근 종로구는 `빈집 활용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올해 말까지 주민을 위한 쉼터와 체육시설을 지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신영동 10-13이다. 해당 빈집은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 없는 데다 오랜 시간 관리가 되지 않아 지역 우범화 우려가 있었다. 이에 구는 총 6000만 원(구비 2000만 원ㆍ시비 4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민을 위한 생활기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달 안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사업 대상지 무상사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다음 달(6월)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정문헌 청장은 "해당 부지는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개방형 쉼터와 체육시설로 꾸밀 계획"이라며 "도시 문제를 불러일으키는 오래된 빈집을 정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이미지도 긍정적으로 개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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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가 관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저감매트 설치를 지원해준다. 지난 8일 성동구는 활동량이 많은 성장기에 있는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의 경우 의도치 않은 소음 발생이 불가피한 점을 고려, 층간소음에 대한 사전 예방적 조치로 `층간소음 저감매트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 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규모는 설치 비용의 70%로,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20가구 이상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막내 자녀 기준 2013년생 이후 출생자)다. 단, 아래층에 주택용도 가구가 거주하는 경우에 한한다. 따라서 1층 거주자나 필로티ㆍ상가 위층 거주 가구 등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일부터 23일까지로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 서류를 작성해 구 주택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구는 ▲자녀 수 ▲나이 ▲주택 건축 연도 ▲전유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정원오 청장은 "층간소음 저감 매트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층간소음 완화 및 이웃 간 갈등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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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도봉구(청장 오언석)가 개별공시지가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달 12일 도봉구는 주민의 재산권과 관련된 개별공시지가 정보를 누구나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별공시지가 도봉톡톡`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채널에서는 ▲개별공시지가 열람 방법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신청 기간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 ▲감정평가업자 상담제 ▲문자알림서비스 신청 등도 가능하다. 카카오톡 채널 검색창에 `개별공시지가 도봉톡톡`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토지등소유자 ▲개별공시지가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오언석 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만족하는 똑똑한 지가행정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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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은호아파트 외(이하 대구은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9일 대구은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까지 전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칠곡중앙대로118길 23(읍내동) 일원 504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팔거역과 학정역 사이에 있어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칠곡초, 교동초, 관음초, 학남초, 학정초, 칠곡중, 관음중, 학남중, 학남고 등이 있다. 또 주변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근로복지공단대구병원, 대구강북소방서, 홈플러스, 문화예술거리 이태원길이 인접해 의료ㆍ안전ㆍ편의시설 및 문화거리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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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이달 9일부터 `2025 도로안심ㆍ서비스 국민참여단`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민참여단은 도로 이용자인 국민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제보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도로안전 정책에 참여하는 제도다. 2019년부터 운영돼 올해로 7년째를 맞이했다. 국민참여단으로 선정되면 주요 도로 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고,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물, 도로파임, 야생동물 교통사고 등을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이하 척척앱)을 이용해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척척앱은 국민 누구나 신고하고 처리결과를 받을 수 있는 도로불편신고 원스톱 서비스다. 특히 국민참여단이 운영되기 시작한 2019년 이후 신고 건수가 크게 늘었다. 실제 2016년 4681건이었던 연간 도로 위험 신고 건수는 2019년 8580건, 2021년 3만3326건, 지난해 8만7321건으로 증가한 것. 또한 지난해 전체 도로 위험 신고 건수 중 도로안심ㆍ서비스 국민참여단이 신고한 건수는 전체의 64.5%인 5만6340건에 달했다. 국민참여단은 도로정책ㆍ안전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척척앱`을 이용해 모바일로 신청하거나,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의 참여도, 도로정책ㆍ안전에 관한 관심도, SNS 등을 통한 홍보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오는 6월 5일 최종합격자 250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국민참여단의 활동기간은 오는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다. 활동실적에 따라 분기별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한 실적을 낸 참여자들에게는 국토부 장관 및 관련 기관장의 표창과 포상금이 수여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참여단은 2019년부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도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에도 더 많은 국민이 함께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정책 파트너가 돼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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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가 건물 부문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건물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추가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상품을 출시한다. 최근 국토부에 따르면 SC제일은행를 통해 출시되는 `에너지절약 두드림 적금`은 오는 6~11월 전기에너지 사용량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이면 절감량에 따라 최고 3.5%의 추가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1년제이며 월부금은 100만 원 이하다. 기본이율은 2.6%이며 급여 이체, 공과금 자동이체, 신용카드 실적 등에 따라 추가로 1.1%의 우대이율도 받을 수 있다. 가입 희망자는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SC제일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거주지의 전기에너지 사용량 정보는 녹색건축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는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에 구축된 건물에너지 사용량 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금융상품 출시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건물에너지 절감 시 금융혜택이 더 많이 제공될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 협력을 지속내 나갈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들이 금융 혜택과 더불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동참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에 구축된 에너지사용량 정보의 활용도를 높여 건물에너지 절감 문화가 일상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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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2일부터 신생아ㆍ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2800가구의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8ㆍ8 부동산 대책`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되는 든든주택은 LH가 빌라ㆍ다세대ㆍ도시형 생활주택 등 비아파트를 먼저 임대한 후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새로운 유형의 전세임대주택이다. 세입자의 보증금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공고일(4월 30일) 기준 무주택 신생아ㆍ다자녀 가구라면 소득ㆍ자산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전세보증금은 수도권 2억 원, 광역시 1억2000만 원, 기타 지역 9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자는 지원한도액 범위 내 전세보증금의 20%와 지원 금액에 대한 월 임대료(금리 연 1~2% 수준)를 부담하게 된다. LH는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청약 신청을 받은 뒤 자격 검증 절차 등을 거쳐 당첨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7월 21일 이후 가능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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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올해 11월까지 파주ㆍ의정부ㆍ남양주ㆍ안성ㆍ성남ㆍ고양ㆍ안산 등 7개 시에서 1510명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법령 위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법령 위반을 예방하고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시장ㆍ군수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에게 입주자대표회의 운영ㆍ윤리교육을 집합교육 형태로 운영하는 시ㆍ군 현장이 대상이며 총 8회에 거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광범위하고 단편적인 법령 나열식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 ▲공동주택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방법 및 회의 결과 공개 등 주요 위반 사례 ▲공사ㆍ역 등 사업 결정, 입찰공고, 개찰ㆍ낙찰자 선정, 계약 절차 등에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할 사항 ▲장기수선계획 조정 및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수의계약(재계약) 등 관련 절차별 준수사항 등이 주요 내용이다. 시ㆍ군의 공동주택 관련 법령ㆍ지침, 입주자대표회의 운영ㆍ윤리 및 회계 관리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동주택관리 감사 결과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반 사례와 그에 대한 예방 대책 등 핵심적 내용에 대한 교육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제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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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GS는 2025년 1분기에 매출액 6조2388억원, 영업이익 8002억원, 당기순이익 291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2024년 4분기) 매출액 6조4074억원 대비 2.6% 감소, 영업이익 6181억원 대비 29.5% 증가, 당기순이익 734억원 대비 297.1% 증가했다. 또한 전년 동기(2024년 1분기) 매출액 6조2890억원 대비 0.8% 감소, 영업이익 1조163억원 대비 21.3% 감소, 당기순이익 4760억원 대비 38.8% 감소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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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오는 6월 조기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대선후보 단일화가 일방적 강압으로 흐르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지도부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매우 볼썽사나운 모습이다.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전 총리 간 단일화 논의가 기대만큼 진전되지 않는 가운데, 당내 일각에서 자당 후보에 대한 노골적인 압박과 정리 시도에 나서고 있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단순히 단일화이 잘 진행되고 안 되고의 문제가 아니다. 특히 권성동 원내대표와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마치 단일화가 이미 결론난 사안이라는 듯, 김문수 후보를 향한 설득을 넘어선 `배제성 메시지`를 반복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더군다나 당내 경선으로 뽑힌 후보를 배제하고 무소속의 한덕수 전 총리를 밀고 있는 듯한 분위기는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다. 물론 정부의 총리를 역임한 만큼 언제든 당으로 들어올 수 있는 상황임에도 말이다. 이미 김문수 후보는 마음이 상할 대로 상한 모습이다. 치열한 정당 내 경선에서 공식적으로 뽑힌 후보이며 자신 역시 지지층과 정치적 비전을 가졌다고 외치고 있다. 김문수 후보가 보수진영에서 다년간 쌓아온 이력은 쉽게 지워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런 후보를 향해 설득이나 조율이 아닌, `막무가내`식으로 정리하려는 듯한 모습을 국민들은 대체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당내 민주주의와 정치적 다양성에 대한 심각한 훼손이다. 정치란 협상의 산물이기도 하다. 특히 단일화는 더더욱 존중을 전제로 해야 한다. 존중을 기반으로 후보 서로 간 납득이 가능하고, 이를 지켜보는 국민 역시 수긍이 가야 아름다운 결과물이라는 나오는 것이다. 권력의 무게로 누르고, 지도부의 결정을 강요하는 방식은 결과적으로 더 큰 갈등과 분열을 낳을 수 있다. 안 그래도 수많은 사법 리스크에 사실상 유죄 판결을 받은 이재명 후보와 단연 무도한 모습을 보이는 더불어민주당에 속절없이 밀리고 있는 현 상황을 알고도 저렇게 한가하게 집안싸움을 할 수 있는지 기가 찰 노릇이다. 최소한 계엄이라는 촌극으로 국민에 큰 실망을 안기며, 탄핵이라는 불행으로 조기대선이라는 상황에 이르게 만든 대통령이 속한 집권 여당이라면 이렇게 행동할 수 있나. 이게 맞는 것인가. 국민의힘 지도부가 지금 보여줘야 할 모습은 김문수 후보를 `정리`하는 태도가 아니라, 김문수 후보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자세다. 그래야 한덕수 전 총리로 정리가 되던, 김문수 후보로 단일화가 되던 국민의 설득력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사퇴하는 후보 역시 명예로울 수 있는 것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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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과 서울대학교가 차세대 배터리 및 소재 관련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8일 오후 서울대에서 ‘산학협력센터 설립 협약식’을 개최하고, 2022년부터 공동으로 운영해 온 산학협력센터를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존 서울대 화학부, 화학공학부 중심으로 이뤄졌던 협력 대상을 기계공학부까지 확장해 총 3개 학부를 아우르는 통합 산학협력센터로 확대하고, 협력과제도 늘리기로 했다. 실제 이번 협약식을 통해 화학부 분석 과제 5건, 화학생물공학부 차세대 배터리·셀(cell) 과제 4건 등 총 9건으로 진행되던 산학협력 과제는 기계공학부의 해석·시뮬레이션 과제 등 4건이 더해져 총 13개의 산학협력 과제로 늘어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LG에너지솔루션 CTO(최고기술책임자) 김제영 전무 △미래 기술센터장 정근창 부사장 △Cell 선행 개발 그룹장 이재헌 상무 △Pack 선행 개발 그룹장 강달모 상무 △분석 담당 박철희 상무 △서울대 김주한 연구부총장 △김도희 화학생물공학부장 △정택동 화학부장 △김호영 기계공학부장 △이종찬 산학협력센터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LG에너지솔루션은 30여 년간 쌓아온 배터리 설계와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지속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는 기초과학과 공학 분야에서 탄탄한 연구 기반과 우수 인재를 보유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 CTO 김제영 전무는 “서울대와의 통합 산학협력센터 출범은 세계 최고의 배터리 기술력을 갖추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R&D 협력을 넘어 인재 양성과 미래 기술 선도를 위한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김주한 연구부총장은 “LG에너지솔루션과 서울대의 연구 역량과 전문성이 집약된 이번 협력체계는 미래 배터리 기술의 혁신을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서울대에서는 학문적 깊이와 산업 연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연구 생태계를 함께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외 유수 대학 및 연구 기관과 다양한 산학협력을 맺고 있다. 대표적으로 계약학과와 공동연구센터 FRL(Frontier Research Lab) 등을 통해 국내에는 △연세대 △고려대 △POSTECH △한양대 △KAIST와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에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UCSD), 독일 뮌스터 대학교와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5-09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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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법」에 따라 신고하고 설치할 수 있는 건축물의 개축ㆍ증축 또는 재축을 하려는 경우,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이 시행되지 않고 있는 도시ㆍ군계획시설의 부지인 경우에만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경기 평택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56조제1항 본문에서는 건축물의 건축 또는 공작물의 설치(제1호), 토지의 형질 변경(제2호) 등 같은 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행위(이하 개발행위)를 하려는 자는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 또는 군수의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4항 본문에서는 같은 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는 같은 조 제1항에도 불구하고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않고 할 수 있다고 규정하면서, 같은 조 제4항제2호에서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행위의 하나로 `「건축법」에 따라 신고하고 설치할 수 있는 건축물의 개축ㆍ증축 또는 재축과 이에 필요한 범위에서의 토지의 형질 변경`을 규정하고 있는바, 「건축법」에 따라 신고하고 설치할 수 있는 건축물의 개축ㆍ증축 또는 재축을 하려는 경우, 국토계획법 제56조제4항제2호 괄호 부분에 따른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이 시행되지 않고 있는 도시ㆍ군계획시설의 부지인 경우에만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않고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국토계획법 제56조제4항제2호에서는 예외적으로 허가 없이 할 수 있는 개발행위로서 「건축법」에 따라 신고하고 설치할 수 있는 건축물의 개축ㆍ증축 또는 재축과 이에 필요한 범위에서의 토지의 형질 변경을 규정하면서, 괄호를 둬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이 시행되지 않고 있는 도시ㆍ군계획시설의 부지인 경우만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같은 호에 따라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토지의 형질 변경은 `「건축법」에 따라 신고하고 설치할 수 있는 건축물의 개축ㆍ증축 또는 재축`에 필요한 범위, 즉 이에 부수되는 토지의 형질 변경의 경우로 한정되는 것임이 문언상 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렇다면 `이에 필요한 범위에서의 토지의 형질 변경`은 `「건축법」에 따라 신고하고 설치할 수 있는 건축물의 개축ㆍ증축 또는 재축`에 부수되는 개발행위로서 「건축법」에 따라 신고하고 설치할 수 있는 건축물의 개축ㆍ증축 또는 재축과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할 것이므로, 국토계획법 제56조제4항제2호 괄호 부분은 같은 호에 따른 `「건축법」에 따라 신고하고 설치할 수 있는 건축물의 개축ㆍ증축 또는 재축` 및 `이에 필요한 범위에서의 토지의 형질 변경` 모두에 적용되는 것으로 봄이 타당하다"며 "국토계획법 제56조제4항제2호에 따라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개발행위는 모두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이 시행되지 않고 있는 도시ㆍ군계획시설의 부지에서 이뤄지는 개발행위만을 의미한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법제처는 "도시ㆍ군계획시설 부지에서의 개발행위에 대해 정하고 있는 국토계획법 제64조제1항 본문에서는 원칙적으로 도시ㆍ군계획시설의 설치 장소로 결정된 지상ㆍ수상 등에는 그 도시ㆍ군계획시설이 아닌 건축물의 건축이나 공작물의 설치를 허가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2항에서는 그 예외로 일정 기간 해당 도시ㆍ군계획시설의 설치에 관한 사업이 시행되지 않은 시설 중 그 단계별 집행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도시ㆍ군계획시설의 부지 등에 대해서는 건축물의 개축 또는 재축과 이에 필요한 범위에서의 토지의 형질 변경(제3호) 등 같은 항 각 호의 개발행위를 허가할 수 있다고 규정하면서, 같은 항 제3호에서는 다시 괄호를 둬 같은 법 제56조제4항제2호에 해당하는 경우는 개발행위 허가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는 같은 법 제56조제4항제2호가 개발행위허가 자체를 받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개발행위 중 하나로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이 시행되지 않고 있는 도시ㆍ군계획시설 부지`에서의 건축물의 건축 또는 토지의 형질변경 행위에 대해 규정하고 있어, 이러한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이 시행되지 않고 있는 도시ㆍ군계획시설 부지`에 적용되는 개발행위허가 관련 규정을 명확하게 구분하려는 것이라 할 것이므로, 이상의 사항을 종합하면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이 시행되지 않고 있는 도시ㆍ군계획시설의 부지`인 경우, 해당 부지에서 개발행위허가 없이도 할 수 있는 개발행위를 규정한 것으로 보는 것이 국토계획법령의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짚었다. 아울러 "국토계획법 제56조제1항에 따르면 개발행위를 하려는 자는 원칙적으로 허가를 받아야 하나, 같은 조 제4항에서는 그 예외로서 허가받지 않고 할 수 있는 개발행위를 각 호로 규정하면서, 그 중 제2호는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이 시행되지 않고 있는 미집행 부지에서 토지등소유자 등의 재산권 제한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규모 건축행위와 그에 부수되는 토지형질변경을 허가 없이 허용하려는 것으로, 만약 같은 호에 따른 `「건축법」에 따라 신고하고 설치할 수 있는 건축물의 개축ㆍ증축 또는 재축`을 같은 호 괄호 부분에 따른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이 시행되지 않고 있는 도시ㆍ군계획시설의 부지`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도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으로 본다면, 해당 개발행위의 경우 어떠한 장소이든 제한 없이 할 수 있게 돼 주변지역의 토지이용실태 또는 토지이용계획 그리고 주변 경관 및 환경과의 조화와 관계없이 무분별하게 이뤄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이는 개발행위가 도시계획사업 등 각종 계획과 상충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고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려는 개발행위허가제도의 취지 및 국토의 계획적ㆍ체계적인 이용을 통해 난개발을 방지하려는 국토계획법령의 입법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건축법」에 따라 신고하고 설치할 수 있는 건축물의 개축ㆍ증축 또는 재축을 하려는 경우, 국토계획법 제56조제4항제2호에 따라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이 시행되지 않고 있는 도시ㆍ군계획시설의 부지인 경우에만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않고 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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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사비 예가 1조6934억 원 규모의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아파트(이하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최근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국주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GS건설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 전환을 검토한 후, 확정 시 빠르면 올해 7월 초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4길 40(잠실동) 일대 12만35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공사비는 1조6934억1640만 원으로 3.3㎡당 920만 원, 정비기반시설 58만7549원 예정 등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2ㆍ9호선 환승역인 종합운동장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아주초ㆍ중, 정신여중ㆍ고, 신천중, 잠일초, 잠전초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잠실야구장, 파크골프장, 스타벅스, 다이소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아시아공원, 잠실유수지공원, 대치유수지체육공원, 탄천강 등이 가까이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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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9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8일 시흥동 9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지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8길 9(시흥동) 일대 763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환경도 우수해 문백초, 시흥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등이 근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오미생태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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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동, 마포구 망원동, 관악구 성현동 일대에 모아타운ㆍ모아주택사업으로 공동주택 3045가구(임대 384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8일 열린 제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가락동 55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 등 총 3건에 대한 통합 심의를 통과시켰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송파구 가락동 55 일대 모아주택(191가구) ▲마포구 망원동 456 일대 모아주택(262가구) ▲관악구 성현동 1021 일대 모아타운(2592가구) 등이다. 송파구 송이로19길 8(가락동ㆍ가락현대아파트) 일원 7549.6㎡를 대상으로 한 가락동 55 일대 모아주택사업은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2개동 191가구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건축한계선 지정을 통한 보도 조성을 통해 기존 160가구에서 31가구가 늘었다.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 인근으로, 특히 사방이 보차혼용도로로 둘러싸여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이 혼재돼 보행환경이 취약한 곳이다. 대지 안의 공지(3m)를 활용해 보도를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마포구 동교로길3길 56ㆍ58(망원동ㆍ이화빌라) 일원 9110.3㎡을 대상으로 하는 망원동 456 일대 모아주택사업은 지하 3층~지상 22층 공동주택 4개동 총 262가구(임대 51가구 포함) 등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전체 가구수의 약 20% 임대주택 건설, 공동이용시설 설치 등에 따른 용적율 완화, 용도지역 상향{제2종(7층 이하)→제2종일반주거지역} 등의 혜택을 적용받았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이 밀집되고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이 열악하나 재개발이 어려웠던 곳이다. 지난해 5월 모아타운 자치구 공모를 통해 대상지로 선정된 후 이번에 사업시행계획(안)이 통과됐다. 시는 협소한 도로 여건을 감안해 대지 안의 공지를 활용해 폭 2m의 보도를 조성하고, 가로 주변에 개방형 공동이용시설, 휴게공간 등을 조성해 지역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특히 모아타운 내 세입자 손실보상을 적용해 이주 갈등을 사전에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구체적인 세입자 보상안은 세입자 현황 파악, 보상안 협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인가 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관악구 은천로39길 56(성현동) 일원 8만4768㎡를 대상으로 한 성현동 1021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5개소를 추진해 공동주택 2592가구(임대 333가구 포함)를 공급하는 내용이다. 기존 1772가구에서 820가구가 늘었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 비율이 68.3%에 달하는 구릉지형 주거 밀집지역으로 협소한 도로와 부족한 주차공간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했다. 2023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돼 주민설명회, 서울시 전문가 사전자문, 주민공람 등의 절차를 거쳐 심의에 상정됐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은 사업추진구역의 용도지역 상향{제2종(7층 이하)→제3종일반주거지역}, 정비기반시설(도로, 공원ㆍ공공공지) 및 공동이용시설 확충, 모아주택사업 추진 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등을 담고 있다. 모아주택 개발에 따른 가구수 증가와 주변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고려해 은천로39길과 내부 도로를 기존 4~6m에서 13~14m로 넓히고, 대지 안의 공지를 활용한 보도 조성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기존 은천로35길을 폐지하고 기존 도시공간 구조 유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공보행통로(6m)를 신설하고 중심부에는 휴식공간을 조성해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주변지역과 연접한 은천로33길과 은천로39길에는 보육시설, 노인복지시설, 도서관 등 개방형 공동이용시설도 짓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모아타운ㆍ모아주택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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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는 6월 조기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불학실성이 완화되고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5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9.3p 상승한 93.3으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107.1로 전월(99.7)보다 7.4p, 비수도권은 90.3으로 전월(80.6)보다 9.7p 각각 상승했다. 수도권 중 서울은 122.2로 전월(108.3) 대비 13.9p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다. 경기(97.3→102.8)와 인천(93.3→96.4)은 전월 대비 각각 5.5p 3.1p 상승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북 33.3p(66.7→100) ▲세종 29.7p(84.6→114.3) ▲전북 18.2p(81.8→100) ▲충남 15.4p(92.3→107.7) ▲전남 10.9p(58.3→69.2) ▲강원 10p(70→80) ▲대구 8.3p(70→78.3) ▲경남 7.2p(85.7→92.9) ▲울산 6.7p(93.3→100) ▲광주 6.3p(75→81.3) ▲경북 4.6p(80→84.6)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부산(95.5→89.5)과 제주(75→66.7) 두 곳만 각각 6p, 8.3p 하락했다. 대전은 100으로 전월과 같았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상승한 것은 금리 인하, 트럼프발 관세 전쟁 조기 종식 가능성과 함께 탄핵 사태 종결에 따른 정국 안정과 새 정부 출발과 관련한 기대감에 따른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대선을 앞두고 이는 `재건축ㆍ재개발사업 촉진에 관한 특례법`, 「공공주택 특별법」,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등 부동산 공급 확대를 위한 입법 논의들이 지연되고 대선 결과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앞으로 부동산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5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105.1) 대비 2.1p 하락한 103로 전망됐다.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한 건설 원자재 수요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해석된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0.2) 대비 5.4p 상승한 95.6, 미분양물량지수는 전월(96.7)보다 12.1p 오른 108.8로 각각 집계됐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탄핵사태 종결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와 대규모 경기부양책 시행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됐으나,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 연속 기준치(100)를 밑돌며 부정적 전망을 이어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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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3구역(이하 부산사직3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사직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만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6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나라장터와 조합 사무실로 병행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아시아드대로170번길 14(사직동) 일대 4만71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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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화학 로고 LG화학이 협력사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LG화학은 9일 ‘탄소중립 선도플랜트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 협력사인 우성케미칼의 탄소저감 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선도플랜트 구축 지원’ 사업은 과기부 산하의 생기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기업들이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LG화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성케미칼의 공장 지붕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지원해 친환경 전력 공급으로 탄소 감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LG화학은 참여 대기업 중 유일하게 고객사에 직접 지원금을 제공하며 협력사의 탄소저감은 물론, 자사 Scope3(협력사, 물류 등 통제 밖 간접배출) 및 PCF(Product Carbon Footprint) 관리 강화까지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우성케미칼은 플라스틱 기능성 첨가제 제조업체로 2014년부터 LG화학이 운영해 온 ‘에너지 동반성장 사업’에 다년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저탄소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LG화학은 이번 사업 외에도 ‘자율형 ESG 지원사업’을 통해 탄소배출 측정 검증 지원과 탄소저감 제품 설계 및 생산 컨설팅, 제품 생애주기평가(LCA) 구축 등 다양한 지원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LG화학 CSSO 고윤주 전무는 “LG화학은 협력사와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전과 도약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5-09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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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5구역 재개발사업이 순조로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최근 장위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종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롯데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금호건설 ▲제일건설 ▲삼성물산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6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11길 11(장위동) 일대 18만8804.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은 서울월곡초등학교, 장위중학교, 월곡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5-09 · 뉴스공유일 : 2025-05-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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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괴안동 12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이달 7일 부천시는 괴안동 12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4월) 25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부광로 15(괴안동) 외 12필지 일원 652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9.8%, 용적률 249.5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6A㎡ 45가구 ▲56B㎡ 12가구 ▲61㎡ 87가구 ▲84A㎡ 39가구 ▲84B㎡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안초등학교, 양지초등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부천동중학교, 유한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역곡남부시장, 홈플러스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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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 인천도시공사(iH),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도권 지역의 도시정비사업 분야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SH는 iH, GH와 함께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하고 이달 7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SH 본사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도시정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협의회는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도시정비사업 전반에 걸쳐 제도 개선, 기술 교류, 실무 협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국가ㆍ지자체 도시정비사업 ▲재개발ㆍ재건축 및 주거환경개선사업 ▲도심 역세권 고밀복합개발사업 ▲소규모 주택정비ㆍ반지하 주택 리모델링 등이다. 아울러 분기별 실무 협의회를 운영하고 공동 연구회와 도시정비포럼 개최 등을 통해 실무자 역량 강화와 선진 사례 도입에도 힘쓸 예정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협약은 수도권 공사 간 연대를 강화하고 급변하는 정부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공공 역할을 확대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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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자사가 건설 중인 울릉공항의 마지막 케이슨 설치 작업을 완료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30함의 케이슨이 모두 설치되면서 공항 활주로의 초석이 완성됐다. 첫 번째 케이슨을 설치한 2022년 5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케이슨은 바다에 가라앉혀 항만 안벽이나 방파제 등으로 사용되는 대형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울릉도에는 1200m 길이 활주로가 들어설 평지가 없어 바다를 메워 공항을 만들고 있다. DL이앤씨는 케이슨으로 바닷물을 막은 다음 그 안쪽을 메우는 케이슨 공법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항 건설에 적용 중이다. 울릉도는 수심이 약 30m로 깊다 보니 가장 큰 케이슨 크기는 높이 28m, 너비 32m, 길이 38m로 국내 최대 규모다. 최대 중량은 1만6400톤으로 중형차 1만여 대 무게다. DL이앤씨는 울릉도처럼 수심이 깊은 바다에서는 파도가 밀려오면서 에너지가 축적된다는 점에 착안해 벌집 구조를 본떠 `파력 분산형 케이슨`을 만들었다. 격자 구조에 생기는 공간들이 파도의 충격을 분산하는 효과가 있다. 파도에 대한 저항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케이슨을 곡선으로 설계했으며, 덕분에 200년 빈도의 파고(22.6m)에도 견딜 수 있다. DL이앤씨는 케이슨을 경북 포항 영일만에서 제작한 뒤 울릉공항 건설현장까지 해상으로 운송했다. 울릉공항은 울릉군 사동항 일대에 43만455㎡ 규모로 건설된다. DL이앤씨가 설계와 자재 조달, 시공 등을 총괄하는 턴키 방식으로 6073억 원에 수주했다. 2020년 7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은 61%다. 주요 공항 시설이 들어설 매립지와 활주로 공사 등을 마친 뒤 2028년 개항 예정이다. 울릉공항이 개항하면 서울에서 울릉도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7시간에서 1시간 내외로 단축될 전망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울릉공항은 파도가 강한 동해 한복판에 지어지는 만큼 고도의 기술력과 안정성이 요구된다"며 "완공까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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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이달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회원사를 대상으로 `하자분쟁 예방 및 대응방안 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쟁점화되고 있는 공동주택 하자분쟁의 사전예방 방안을 강구하자는 취지다. 이번 교육에서는 건설 송무 분야 전문가와 하자소송 전문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하자소송 시 보수비 산정 비율이 높은 주요 쟁점 항목과 공사현장 대응전략을 논의하고, 실제 소송에서 판단 근거로 활용되는 건설감정실무와 주요 판례를 분석해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설계, 시공, 준공 등 주택사업 단계별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하자 유형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하자분쟁의 해결 방안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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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한국부동산원과 이달 8일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 강화를 통해 노후계획도시를 포함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관련 교육 지원 및 학술세미나 공동 개최, 법령 및 제도 개선 공동 노력 ▲도시정비사업 추정분담금 검증 업무 지원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및 관리지역 관련 컨설팅 지원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 조사ㆍ관리ㆍ공시ㆍ통계 전문기관으로 도시정비사업 상담 지원, 공사비 검증, 소규모 영세사업장 등에 대한 사업계획 수립 지원 등 도시정비사업을 지원 중이다. GH는 올해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광명7구역을 포함해 4개 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경기도 내 노후계획도시에 대한 공공시행 참여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GH가 사업시행자로서 쌓아온 경험과 한국부동산원이 도시정비사업 지원기구로 축적해 온 전문성을 결합하면 강력한 상승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노후 주거지 재생과 주택 공급 확대라는 공공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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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가 이달 14일부터 민간임대주택 임차인 보호 강화를 위해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 정보 안내 문자를 확대 시행한다. 최근 국토부에 따르면 민간임대주택의 임대차계약 신고를 수리하면 임대보증 가입 여부, 보증금액 등 임대사업자가 가입한 임대보증금 보증에 관한 정보를 임대등록시스템(렌트홈)을 통해 임차인에게 문자로 안내한다. 현재는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 보증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임대차계약서 신고를 수리하는 시점에 임대등록시스템(렌트홈)에서 해당 정보를 휴대전화 알림 문자로 임차인에게 안내하고 있다. 보증에 가입했을 때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ㆍ서울보증보험(SGI) 등 보증회사가 보증서가 발급된 이후 보증 금액ㆍ기간 등을 우편, 휴대전화 알림메세지(카카오톡)를 통해 안내했다. 앞으로는 임대보증금 보증에 가입하더라도 임대차계약서 신고 수리 즉시 안내문자를 발송해 임대사업자가 계약서 위조 등으로 임대보증금 보증에 가입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보증기간 중 보증금 변동 없이 임차인이 변경된 경우, 임대사업자가 새로운 보증에 가입하지 않은 때도 안내가 이뤄지도록 해 임차인이 보증 가입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민간임대주택의 임차인이 보증 가입 정보를 받으려면 표준임대차계약서 1쪽에 있는 임차인 전화번호란에 휴대전화번호를 정확히 기재하고, 6쪽에 있는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동의를 해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선으로 민간임대주택 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 의무 이행이 확보되고 임차인의 임대보증금 반환에 대한 우려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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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 재개발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불광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광흠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9길 6(불광동) 일대 11만79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개동 23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7074㎡ 220가구 ▲45.1715㎡ 151가구 ▲53.2604㎡ 122가구 ▲59.9883㎡ 619가구 ▲59.8306㎡ 199가구 ▲84.2251㎡ 594가구 ▲84.7355㎡ 381가구 ▲107.8422㎡ 93가구 ▲141.1642㎡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6호선 불광역과 6호선 독바위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불광초등학교, 수라초등학교, 연천초등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NC백화점, 고양스타필드, 이케아, 은평문화예술회관, 청구성심병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2008년 12월 18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불광5구역은 2010년 12월 19일 조합설립인가, 2021년 9월 23일 사업시행인가, 2024년 11월 28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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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3구역(이하 부산사직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권 주인을 결정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7일 사직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만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13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아시아드대로170번길 14(사직동) 일대 4만71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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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조원동(이하 수원조원동) 459-11 일원(장안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4월 30일 수원시는 수원조원동 459-1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우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금당로 86-9(조원동) 외 16필지 일원 525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9.24%, 용적률 249.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64가구 ▲59B㎡ 11가구 ▲75㎡ 28가구 ▲84㎡ 35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통시설로 조원IC, 영동고속도로가 가깝고 교육시설로는 조원초가 도보 6분, 영화초ㆍ수원북중ㆍ수원농생명과학고ㆍ경기중앙교육도서관 등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다. 또 수성초, 조원고, 수일고 등을 통학할 수 있어 학군이 우수하며, 인근에 광교산산림욕장, 광교공원, 광교저수지, 수원천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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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4월 29일 과천시는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85(별양동) 일원 6만67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8%, 용적률 288.2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4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52가구 ▲59㎡ 236가구 ▲74㎡ 248가구 ▲84㎡ 712가구 ▲99㎡ 128가구 ▲106㎡ 33가구 ▲118㎡ 33가구 ▲110㎡ 1가구 ▲126㎡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로 6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문원초등학교, 문원중학교, 과천중학교, 과천중앙고등학교, 과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이마트, 청사앞소공원, 성심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과천주공4단지는 201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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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올해 신입사원 50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대상은 5ㆍ6급 350명, 무기계약직(업무직) 158명으로, 전년 대비 10% 늘었다. 학력, 나이, 경력 등의 제한은 없으나 5급 기술직과 사무직 일부 분야는 기사 수준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6급은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이거나 졸업 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다. 이달 8일 통합 공고를 시작으로 무기계약직 원서 접수(이달 14~22일)와 5ㆍ6급 서류 접수(오는 6월 11~19일)가 순차 진행되며, 무기계약직과 5ㆍ6급 교차 지원도 가능하다. LH는 평가 공정성 제고와 취업 준비생 부담 경감을 위해 5ㆍ6급 채용 시 서류전형은 어학 점수, 자격증 등 계량 평가만 진행한다. 자기소개서는 필기전형 합격자만 제출하면 되며, 이는 향후 인성 면접 때 참고 자료로만 활용될 예정이다. 장애인 채용 비율은 법정의무 비율(3.8%)보다 2배 높였다. 기본 자격을 보유한 장애인 전형 응시자는 전원 필기전형에 응시할 수 있으며,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서류, 필기, 면접전형 등 전형별 만점의 5% 가산점을 적용한다. LH는 채용 관련 지원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5ㆍ6급 원서 접수 시작일인 오는 6월 11ㆍ12일 양일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채용 전용 콜센터를 운영한다. LH 채용 라운지를 방문하면 대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LH는 이번 채용과 더불어 주거 복지 등 고유사업을 활용한 민간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취업 인센티브 확대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주택 공급과 신도시 조성, 도시 재정비까지 막중한 정책 수행을 이끌어가는 LH 일원이 돼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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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역세권인 서울 용산구 청파동1가 46 일대가 지상 29층 공동주택 941가구 규모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청파동1가 46 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서울역세권 재개발사업은 용산구 청파로333-6(청파동1가) 일원 정비구역 1만9771.5㎡를 신규 지정하고, 공동주택 획지 1만5341㎡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29층(최고 높이 95m 이하) 공동주택 8개동 총 741가구(공공임대주택 336가구)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 중 189가구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미리내집 포함)으로 공급한다. 이곳은 지하철 1ㆍ4호선, 공항철도선 서울역의 역세권에 위치한다. 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앞서 신속통합기획으로 결정된 서계동 33 일대와 청파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등과 연계해 서울역세권 일대에 새로운 도시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비계획은 주변 신속통합기획 사업과의 연계와 청파로변 복합개발을 통한 `소통하는 구릉지형 도심 주거 복합 단지 조성`을 목표로 대지조성, 교통체계 수립, 다양한 복합 용도 및 열린 공간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세장형 부지 형상과 청파로변에서 이면부로 높아지는 구릉지 여건을 고려해 단지 단차를 활용한 주동을 배치하고 층수 다변화를 통해 주변과의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구역경계부는 청파로와 만리재로, 효창원로까지 동서 지역간 원활한 교통 연결과 교통량 분담을 위해 도로 폭을 6m에서 8m로 넓히고, 단지 내외부 주변과 남북 간 자연스러운 보행 연결을 위해 보도형 전면 공지를 조성했다. 또 동쪽 청파로변 일대는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커뮤니티시설 등을 도입해 가로 활성화를 유도하고, 주변 청파2구역 재개발과의 연계와 남산으로의 열린 통경축 확보를 위해 쌈지형 공지의 개방 공간을 확보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서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ㆍ정비구역 지정으로 서울역세권 배후에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과 업무시설 도입을 통해 새로운 도심 주거 복합 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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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2020년 도시공원의 장기 미집행 실효를 앞두고 지정한 도시자연공원구역을 재정비했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도시자연공원구역 도시관리계획(용도구역ㆍ용도지역) 결정(변경) 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시는 2020년 6월 자연환경과 경관을 보호하고 시민에게 충분한 여가ㆍ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총 68곳 총 69.2㎢를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변경(안)은 도시자연공원구역 경계부 조정으로 총 68곳 중 39곳을 변경해 전체 면적이 69.2㎢에서 0.3㎢ 감소한 68.9㎢로 조정하는 내용이다. 등산로 등 공원구역과 인접해 시민에게 휴식공간으로 이용되는 공공소유 필지는 추가로 지정하고, 구역 경계선이 관통하는 적법한 건축물이 있는 대지나 학교ㆍ도로ㆍ자동차정류장ㆍ교통광장 등 도시계획시설 부지는 해제했다. 또한 산림 상태는 양호하지만 용도지역상 주거ㆍ상업지역으로 지정돼 있던 도시자연공원구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부합하는 용도지역 관리를 위해 국ㆍ공유지에 한해 녹지지역으로 변경(39곳ㆍ약 4.8㎢ 증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자연공원구역의 재정비를 통해 불합리하게 지정됐던 경계선을 조정해 행위 제한 등 불편을 해소하고 산림보호와 시민편의 증진이 가능한 도시자연공원구역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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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HD현대가 인공지능(AI) 및 로봇 기술 전문기업들과 손잡고 국내 최초 용접 휴머노이드 개발에 나선다.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로보틱스는 최근 미국 휴스턴에서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페르소나 AI(Persona AI)’, 로봇 엔지니어링 기업 ‘바질컴퍼니(VAZIL COMPANY)’와 ‘조선 용접용 휴머노이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목)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동주 HD한국조선해양 제조혁신랩 부문장, 송영훈 HD현대로보틱스 솔루션부문장, 닉 래드포드(Nicolaus Radford) 페르소나 AI CEO, 김성원 바질컴퍼니 CTO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사들은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해 정밀 용접 작업이 가능한 휴머노이드를 개발, 조선소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자의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HD현대로보틱스는 AI에 기반한 용접 자동화 기술을 제공하고 로봇 성능 검증을 담당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실제 조선소 환경에서 휴머노이드를 테스트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데이터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페르소나 AI는 휴머노이드 하드웨어 개발 및 AI 기반의 로봇 제어, 학습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바질컴퍼니는 휴머노이드에 탑재할 용접 도구를 개발하고 테스트베드 구축을 담당한다. 참여사들은 2026년까지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는 본격적인 현장 실증과 상용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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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동 내 초등학교 용지가 주차장 시설로 용도 변경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7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광진구 자양동 10-2 일대 노유초등학교(가칭)에 대한 도시계획시설(학교ㆍ주차장)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대상지는 노유초 설립을 위해 2003년 1월 도시계획시설(학교)로 결정됐으나, 2012년 9월 학교 설립계획이 취소되면서 성동교육지원청의 요청에 따라 자양동 10-42ㆍ44, 9-4, 8-5 등이 도시계획시설(학교)에서 해제되고 남은 공유지다. 면적은 1313.1㎡에 이른다. 해당 용지는 2009년 7월부터 광진구가 저층 주거지 밀집 지역인 자양4동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자주식주차장 52면)으로 활용해 왔다. 시는 이번 변경안 결정은 상위계획인 `2030 서울생활권계획`에서 지역에 우선적 시설공급 시설로 주차장이 제시돼 있고, 대상지가 속한 자양4동의 지난해 10월 기준 주차장 확보율이 89.5%로 구에서 가장 낮은 수준임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시설 결정 변경으로 주차장 수요가 많은 지역에 안정적으로 주차장이 공급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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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 자연녹지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도시개발사업 기대감으로 인한 부동산 투기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최근 서울시는 지난 7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달 30일 만료 예정인 강남ㆍ서초구 일대 자연녹지지역을 2026년 5월 30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강남구 5.35㎢ㆍ서초구 21.34㎢로 총면적은 26.69㎢에 이른다. 강남구 재지정 지역은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등이 인접한 지역으로 수서동(0.87㎢), 개포동(1.21㎢), 세곡동(1.16㎢), 율현동(0.53㎢), 자곡동(0.79㎢), 일원동(0.68㎢), 대치동(0.11㎢)이다. 서초구 재지정 지역은 서초 염곡 공공주택지구, 방배동 성뒤마을, 서리풀 공공주택지구 등이 포함됐다. 양재동(1.26㎢), 우면동(2.98㎢), 방배동(1.35㎢), 내곡동(6.2㎢), 신원동(2.12㎢), 염곡동(1.45㎢), 원지동(5.06㎢), 서초동(0.92㎢)이다. 해당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됨에 따라 녹지지역 100㎡ 초과, 주거지역 60㎡ 초과에 해당하는 토지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려면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연녹지지역 내 시장 교란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라며 "재지정과 함께 시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도 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앞서 지정한 압구정ㆍ여의도ㆍ목동아파트지구ㆍ성수전략정비구역 등을 포함해 총 164.06㎢로 유지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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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지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7일 부산진구는 연지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민ㆍ이하 조합)에 대해 부분 이전고시를 냈다. 앞서 구는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올해 3월 25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지난달(4월) 9일 고시한 바 있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성지로 37(연지동) 250-76 일원 13만150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개동 26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5㎡ 84가구 ▲45㎡ 48가구 ▲51A㎡ 6가구 ▲51B㎡ 6가구 ▲51C㎡ 12가구 ▲51D㎡ 12가구 ▲59㎡ 351가구 ▲74㎡ 149가구 ▲84A㎡ 718가구 ▲84B㎡ 404가구 ▲84C㎡ 202가구 ▲84D㎡ 340가구 ▲91㎡ 12가구 ▲99A㎡ 57가구 ▲99B㎡ 63가구 ▲110TH㎡ 4가구 ▲111㎡ 4가구 ▲114㎡ 120가구 ▲117㎡ 6가구 ▲121A㎡ 3가구 ▲121B㎡ 3가구 ▲122T㎡ 1가구 ▲123T㎡ 4가구 ▲124PH 3가구 ▲125T㎡ 1가구 ▲126T㎡ 2가구 ▲132PH㎡ 1가구 등이다. 이곳은 관문대로, 동서고가도로, 중앙대로가 인접해 부산 지역 간의 이동이 편리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초연중학교, 부산진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새싹어린이공원, 부산시의료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연지2구역은 2014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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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괴안동 12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괴안동 12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래ㆍ이하 조합)은 법인세 신고를 위한 조합원 출자자산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부광로 15(괴안동) 외 12필지 일원 652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안초등학교, 양지초등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부천동중학교, 유한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역곡남부시장, 홈플러스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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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3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7일 동구는 범일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세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지난달(4월) 29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16번길 17(범일동) 일대 1만753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8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6가구 ▲68A㎡ 124가구 ▲68B㎡ 78가구 ▲77A㎡ 139가구 ▲77B㎡ 172가구 ▲84㎡ 264가구 ▲103㎡ 33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문현역이 도보 5분, 1호선 범일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성남초등학교, 금성중학교, 데레사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랜드리테일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범일3구역은 2010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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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이 GM과의 3번째 합작공장 ‘얼티엄셀즈 3기(Ultium Cells LLC 3)’의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 8일 LG에너지솔루션은 공시를 통해 미국 미시간 랜싱에 위치한 얼티엄셀즈 3기의 건물 등 자산 일체의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랜싱 공장은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내 ‘세 번째 단독 공장’으로 전환됐다. 랜싱 공장은 총 부지 면적 약 95만㎡으로 2022년 착공 이후 2025년 5월 현재 98% 이상 건설이 완료돼 현재 장비 반입을 진행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인수를 통해 투자 효율성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   북미 지역 기존 수주 물량 대응을 위해 생산 시설 신·증설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구축이 완료된 공장을 활용함으로써 신규 설비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 시기도 앞당길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북미 지역 인프라 비용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투자 효율화 전략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4월 열린 1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유례없이 높은 시장 변동성과 불확실성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기존 생산 시설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얼티엄셀즈 3기를 인수해 기존 미시간 홀랜드 공장에 증설하기로 한 EV 수요에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인수는 미국 현지 생산 체계 구축을 가속해 현지 공급 역량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실제 최근 미국 정부가 모든 수입품에 대해 10%의 보편 관세를 부과하고 국가별 차등적용 되는 상호 관세도 협의하는 등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지 생산 역량이 ‘절대적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인수를 통해 미국 미시간 홀랜드 및 랜싱 공장과 애리조나 원통형 공장 등 3곳의 단독공장과 GM과의 합작공장인 오하이오 얼티엄셀즈 1기와 테네시 얼티엄셀즈 2기, 조지아 현대차 합작공장 및 오하이오 혼다 합작공장 등 5개의 합작 공장을 확보하게 됐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5-08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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