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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2일 범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관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및 이주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범일일길25번길 6(범일동) 일대 4만396.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56가구, 오피스텔 185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92가구 ▲59B㎡ 92가구 ▲84A㎡ 461가구 ▲84B㎡ 183가구 ▲84C㎡ 277가구 ▲106A㎡ 88가구 ▲106B㎡ 87가구 ▲123㎡ 176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성남초, 범일초, 금성중, 금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부산중앙시장, 부산진시장, 남문시장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범일2구역은 201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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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양천구 목동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목동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식ㆍ이하 조합)은 석면예비조사 및 측정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업무 범위는 ▲건축물 석면예비조사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석면농도측정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른 석면비산정도측정 ▲기타 용역 수행에 필요한 대관 업무 등까지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서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접수는 조합 사무실로 방문 제출해야 하며 우편 제출은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해당 업무 수행이 가능한 자격 조건을 갖춘 석면조사기관 ▲공고일 현재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보유한 법인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양천구 목동중앙로5가길 25(목동) 일원 381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염창역이 버스로 10분 거리, 5호선 목동역은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정목초, 영도초, 월촌초, 신목중, 영도중, 강서고, 대일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용왕산, 용왕산근린공원, 파리공원, 목동종합운동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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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는 산업단지를 청년에게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문화융합 선도산단(가칭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을 2025년에 3개, 2027년까지 10개를 선정해 집중 지원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ㆍ이하 산업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 등 3개 부처는 즉각 범부처 합동 전담팀(TF)를 구성하고 지난 2월 22일 경남 민생토론회의 후속 조치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마련했다.
이번에 마련된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에 산단 3곳을 `문화융합 선도 산단`으로 지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총 10개 산단을 선도산단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선도 산단에는 산업단지 재생사업(국토부), 산업단지 브랜드 개발과 랜드마크 조성(산업부), 산단별 특화 문화 프로그램 기획ㆍ운영 등 국토부와 산업부, 문체부의 13개 사업을 집중 지원한다.
선도 산단에는 산업단지별로 주력업종, 역사성, 문화자산 등 고유 특성을 반영해 브랜드를 개발하고, 도서관ㆍ기록관ㆍ박물관 기능의 산업 라키비움(Larchiveum), 기업 체험관 등의 랜드마크를 건립해 문화거점으로 활용한다.
산업단지 내 문화ㆍ편의시설 확충하고 경관을 개선해 산단의 일상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창조한다. 이를 위해 산단 입지 제도를 개편해 문화시설과 식당ㆍ카페 등 시설을 확대하고, 공공체육시설용 토지의 조성원가 분양, 공장 내 부대시설로 카페 등 설치 허용 등을 추진한다.
매년 전국 산단 소재 `아름다운 공장`을 선정, 인센티브를 제공해 민간의 자발적 경관개선을 독려하고, 영세 노후공장의 내ㆍ외관 개선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 또한 산단 야간경관 개선, 산단 기반시설과 조형물ㆍ미디어아트를 접목하는 공공미술과 공공디자인 도입, 청년문화센터 건축 확대도 추진한다.
산단 근로자의 경우 시세 대비 35~90% 저렴한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산단 내 카풀ㆍ동승택시 이용을 지원하는 교통 플랫폼도 시범 도입한다.
산업단지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ㆍ관광 특화 콘텐츠 개발을 지원한다. `천원의 일상 문화 티켓 사업`을 시범 추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수요를 발굴해 영화 티켓 등 일상 문화 티켓을 할인받아 대량 구매하면 중소 입주기업이 자금을 매칭해 근로자에게 저렴하게 공급한다. 또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을 통해 산단별로 총감독을 선임하고 근로자 문화체험, 야외 벼룩시장, 지역예술가 전시회 등 특화 콘텐츠를 기획한다.
`산단 문화 주간`을 운영해 산단별 축제도 활성화하고, 구미시의 산단 내 식품사와 협력한 라면축제 사례와 같이 산단 브랜드, 지역자산, 제품 등을 활용한 관광 체험 콘텐츠도 개발해 산단을 관광자산으로 만든다.
서울의 성수동 사례와 같이 노후산단을 청년 창업가와 문화예술인의 실험무대로 전환해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바꾼다. 이를 위해 청년이 선호하는 문화ㆍ지식산업의 산단 입주 수요를 확인해 입주를 확대하고, 청년에게 문화ㆍ지식산업 분야 창업ㆍ협업공간을 저렴하게 제공한다. 또 산단 내 `청년 공예 오픈스튜디오(열린 공방)`, 예술인 레지던시 등을 조성해 예술인을 유치하고 제조업과 문화의 융합을 촉진한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산업단지가 우리나라 경제의 핵심 성장 엔진으로서 지속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사람과 기업이 모일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지는 융복합 공간으로 바꿔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산단 내 청년 인력 확보는 우리 제조업의 미래를 위한 핵심과제"라며 "재정사업과 제도개선 과제가 고루 담겨있는 이번 계획을 통해 산업단지에 문화를 담아 청년이 찾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우리 제조업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산업단지의 공간에 문화를 접목하고, 산업단지만의 색깔을 입힌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산업단지를 지역주민, 청년, 외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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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3일 오후 4시 중구 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세운상가 일대는 2015년 12월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됐으며, 2017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해 산업 재생, 보행 재생, 공동체 재생이라는 목표 하에 9개 재생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은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이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이들 사업에 대한 완료 조치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재생사업으로 설치했으나 이용이 저조하고 지상부 보행ㆍ가로환경을 저해한다는 비난을 받아 온 세운상가 일대 공중보행로 일부 구간을 철거하고 지상부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아 시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세운상가 일대 공중보행로는 세운상가에서 청계ㆍ대림상가, 삼풍상가ㆍPJ호텔, 인현ㆍ진양상가까지 약 1km 구간에 걸쳐 설치돼 있으며, 금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에는 삼풍상가와 PJ호텔 양측 약 250m 구간에 설치된 철골구조의 보행교 구간에 대한 시설폐지가 포함된다.
세운상가 일대 공중보행로 일일 보행량 조사에 따르면 2017년 계획 당시 10만5440건/일 예측된 3층 예측 보행량이 실제 1만1731건/일(예측치의 11%)에 불과했으며, 지상부 보행량은 설치 전보다 59% 수준으로 감소(3만8697→2만3131건/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지난 8월 감사원 감사 결과 "공중보행로가 당초 사업의 목적인 보행량 증대를 통한 세운상가 일대 지역 재생에 기여하지 못했다"고 지적된 바 있다.
특히 삼풍상가~PJ호텔 양측에 설치된 철골구조의 보행교 구간은 일일평균 보행량이 계획 당시 2만6360건으로 예측됐으나, 실제 1757건(예측치의 6.7%)에 불과해 시민 이용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보행교 설치로 인해 보행교 하부로의 일조가 차단되고 누수 등의 문제로 시민 이용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지속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해당 구간의 보행교를 철거해 시민불편을 우선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세운상가 등 기존 건물과 연결된 나머지 공중보행로 구간은 세운지구 재정비촉진계획에 따른 상가군 공원화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철거하고 공원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시는 금번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시작으로 시의회 의견 청취, 관련 심의 등을 거친 후, 이르면 2025년 상반기에 해당 구간에 대한 철거ㆍ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중보행로 설치 등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역을 활성화하고자 했으나 성과에 있어서 한계와 비판이 있는 게 사실이다. 금번 공청회를 통해 공중보행로 등 재생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겠다"며 "지역주민들이 불편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더 좋은 방안이 있다면 조기에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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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9월 2주(지난 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7%)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최근 대출환경의 변화와 가격 급등 피로감으로 인해 매물 소진 속도 둔화되고 있으나, 일부 재건축 단지와 지역 내 신축 선호 단지 중심으로 신고가 계약 체결되며 전체 상승폭은 소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5%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3%로 전주(0.21%)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41%)는 금호ㆍ하왕십리동 선호 단지 위주로, 용산구(0.34%)는 이촌동ㆍ한강로 위주로, 광진구(0.34%)는 광장ㆍ자양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29%)는 아현ㆍ염리동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2%)는 용두ㆍ이문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서초구(0.44%)는 서초ㆍ반포동 준신축 위주로, 송파구(0.35%)는 잠실ㆍ신천동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31%)는 개포ㆍ대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5%)는 신길ㆍ당산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1%)에서 서구(0.23%)는 가정ㆍ원당동 등 신도시 위주로, 동구(0.15%)는 송현ㆍ송림동 위주로, 미추홀구(0.14%)는 학익ㆍ용현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07%)는 부평ㆍ삼산동 준신축 위주로, 계양구(0.06%)는 오류ㆍ작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 대구(-0.07%), 충남(-0.02%), 충북(-0.02%), 강원(0.01%), 광주(-0.03%), 울산(0.02%), 세종(-0.09%), 전남(-0.02%), 전북(0.08%), 경남(0.01%), 경북(-0.04%),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8%)은 전주(0.07%) 대비 더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7%)은 전주(0.15%) 대비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역세권 ▲신축 ▲학군지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가을 이사철 영향으로 대기 수요 증가하고, 매물 부족에 따른 상승 계약이 꾸준히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폭 소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33%)는 응봉ㆍ하왕십리동 역세권 위주로, 노원구(0.21%)는 상계ㆍ중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2%)는 도원ㆍ이촌동 위주로, 광진구(0.2%)는 광장ㆍ자양동 학군지 위주로, 서대문구(0.2%)는 북아현ㆍ홍제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양천구(0.27%)는 목동ㆍ신정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영등포구(0.27%)는 신길ㆍ여의도동 구축 위주로, 서초구(0.24%)는 서초ㆍ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0.22%)는 가양ㆍ등촌동 위주로, 구로구(0.16%)는 신도림ㆍ개봉동 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26%)의 경우 서구(0.53%)는 전세 매물 부족으로 당하ㆍ마전동 위주로, 중구(0.36%)는 중산ㆍ운남동 준신축 위주로, 부평구(0.32%)는 부개ㆍ삼산동 역세권 위주로, 남동구(0.19%)는 서창ㆍ구월동 교통여건 양호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14%)는 주안ㆍ관교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5%)에서 안성시(-0.04%)는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당왕동 및 대덕면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남 수정구(0.33%)는 거주여건 양호한 신흥ㆍ창곡동 위주로, 수원 영통구(0.31%)는 망포ㆍ매탄동 선호 단지 위주로, 하남시(0.3%)는 망월ㆍ신장동 위주로, 김포시(0.3%)는 장기ㆍ운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2%), 대구(-0.06%), 충남(0.02%), 충북(0%), 강원(0.01%), 광주(-0.01%), 울산(0.05%), 세종(0.05%), 전남(-0.01%), 전북(0.02%), 경남(0.01%), 경북(-0.02%),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상대적 거주여건 양호한 새롬ㆍ반곡동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 전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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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서대신4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11일 서구는 서대신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연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서구 대신로45번길 15-7(서대신동3가) 일대 2만646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14%, 용적률 265.0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0가구 ▲59㎡ 74가구 ▲73㎡ 63가구 ▲84A㎡ 274가구 ▲84B㎡ 53가구 ▲84C㎡ 25가구 ▲101㎡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서대신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신초등학교, 부산중앙여자중학교, 부산대신중학교, 경성전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부민산공원, 동아대병원, 부산대학교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한편, 서대신4구역은 200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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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가리봉2구역(재개발)에 지상 34층 1200가구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강동구 천호A1-1구역은 공동임대주택이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바뀌면서 사업성이 확보됐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가리봉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과 `천호A1-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가리봉2구역은 구로구 구로동로5길 23-21(가리봉동) 일대 4만1515㎡를 대상으로 하며, 구로디지털단지와 가산디지털단지 사이에 위치한 배후 주거지다. 2003년 가리봉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로 지정됐으나, 10년간 도시정비사업이 표류하다 2014년 뉴타운 지정이 해제됐다.
이후 도시재생활성화구역으로 지정됐으나 노후ㆍ슬럼화가 진행되면서 주거환경ㆍ기반시설이 열악해 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21년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고 지난해 6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돼 주민 공람, 구의회 의견 청취 등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거쳤다.
이번 정비계획에 따라 대상지에는 용적률 34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공동주택 12개동 1214가구 규모의 복합 주거 단지로 재개발된다.
시는 주거ㆍ상업ㆍ업무 기능이 결합된 복합 주거 단지로 조성을 위해 준주거지역ㆍ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했다. 또 지역간 보행 연결을 위해 대상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설치(지역권 설정)하고 보행육교를 개선키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가리봉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이 결정됨에 따라 국가산업단지인 G밸리 종사자ㆍ지역주민들을 위한 양질의 주거지를 조성하고, 인근 도시정비사업 추진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천호A1-1구역 공공재개발은 강동구 선사로6길 12(천호동) 일대 2만6548.97㎡로 지하 3층~지상 40층 공동주택 747가구(임대 267가구)로 재개발된다.
이곳은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참여로 주민과 공공의 조화로운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추진됐다.
특히 시는 이번 심의로 공공임대주택을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조정하면서 사업성을 확보했다.
서울시는 이번 정비계획에 따라 강동구 천호동 일대 주택 공급은 물론 천호역세권ㆍ한강과 가까운 양질의 주택 단지가 확보돼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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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ㆍ강남6)은 지난 9일 제326회 임시회 도시공간본부 소관 업무보고에서 토지거래허가제도의 실효성과 전용주거지역 지정 효과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지난 8월 기준 서울시가 지정한 토지거래허가구역 면적(179㎢)은 서울시 전체 토지 면적(605.24㎢)의 29.6%에 해당한다. 청담ㆍ삼성ㆍ대치ㆍ잠실 국제교류복합지구 및 인근지역(14.4㎢), 압구정ㆍ여의도ㆍ목동ㆍ성수전략정비구역 등 주요 재개발ㆍ재건축 지역(4.58㎢), 신속통합기획ㆍ공공재개발 후보지(7.58㎢), 자연녹지지역ㆍ개발제한구역(152.45㎢) 등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김 위원장은 "그간 토지거래허가제도는 투기 목적 매수 거래량 감소, 인근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 하락 등 토지 투기 억제라는 순기능 역할을 일부 수행해 왔다"면서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면적 확대와 지정 장기화로 사유재산과 주거권을 지나치게 제한하고 있다는 논란 역시 끊이지 않았다"고 짚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8월 말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 관련 법ㆍ제도의 효율적 운영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서울시 토지거래허가제도의 운영에 대한 검토 및 분석 연구`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김길영 위원장은 "토지거래허가제도는 효과적인 투기 억제 수단 중 하나인 것은 인정하나, 이로 인한 부동산시장의 유동성 저하, 실수요자의 주택 구매 어려움, 지역 개발 수요 축소 등 부정적 영향 또한 우려되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토지거래허가제도의 합리적 운영 방안 도출을 요청했다.
또한 양호한 주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된 전용주거지역과 관련해 현재 서울시 내 주거전용지로써 그 기능과 목적을 상실한 지역이 많다고 지적했다. 전용주거지역의 본래 지정 목적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토지 이용을 위한 고민은 물론 규제 완화 등으로 인해 발생이 우려되는 부작용과 역기능 또한 신중하게 검토해 달라"며 "합리적인 제도 개선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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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이하 제주개발공사)가 제주도 첫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인 봉개동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52가구 공급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개발공사는 최근 제주형 보금자리 주거종합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봉개동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하고 이달 중 설계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20~30년 동안 주택 지분을 늘려가며 내 집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초기 자금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시 봉개동과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해당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난해 7월 봉개동 2569 일원 부지를 매입했고 제주개발공사에서는 기획설계, 공공건축심의 등을 이행한 바 있다.
지난 7월 설계공모 공고, 9월 심사위원회 개최 등 건축 설계공모 절차를 진행했으며 건축사사무소 두올아키텍츠 컨소시엄의 설계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설계용역은 계약일로부터 12개월간 진행되며, 2025년 2월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25년 하반기 공사 착공, 2026년 상반기 입주자모집공고를 목표로 한다. 이후 입주 대상자인 신혼부부, 다자녀,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등이 입주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장은 "다양한 계층에게 다양한 유형의 분양주택 공급으로 도민의 주거 선택권과 자가 소유 기회를 확대하고 맞춤형 시설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봉개동뿐만 아니라 후속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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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평택시 서정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행복두드림센터`가 이달 중 착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평택서정 도시재생사업은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다기능 복합형 거점시설인 행복두드림센터를 조성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거점시설의 접근성 강화와 안전한 통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보행환경개선사업도 같이 추진한다.
서정동은 노후저층주거지 밀집 지역으로 주변에 비해 낙후된 생활환경과 부족한 기반시설로 인해 불법 주정차, 생활 방범 등의 문제를 겪고 있다. 주거환경은 점점 악화되고 노령인구 증가와 함께 독거노인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기초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문화ㆍ복지 서비스 도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행복두드림센터는 평택시 서정동 874-6 일원 연면적 3428㎡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 전체를 주차공간으로 계획했으며, 지역주민들의 커뮤니티 활동공간인 `마을북카페`와 노인들의 직업교육ㆍ일자리 알선을 위한 `시니어클럽`, 청소년에게 놀이ㆍ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청소년휴카페` 등 주민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도는 2026년 9월 센터가 완공되면 원도심 저층 주거지의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하고, 다양한 문화ㆍ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청년ㆍ노인 등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노후 원도심을 활성화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ㆍ군과 협력해 원도심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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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결혼ㆍ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자격 기준을 확대한다고 최근 밝혔다.
먼저 광역시 최초로 지원 대상 신혼부부의 부부합산 연소득 기준을 8000만 원 이하에서 1억3000만 원 이하로 상향했다. 대상 주택의 임차보증금 기준도 3억 원 이하에서 4억 원 이하로 높였다. 이자는 대출금리 3.5%를 기준으로 부부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면 시가 2%, 자부담이 1.5%이다. 1억 원을 초과하면 시가 1.8%, 자부담이 1.7%이다.
이번 사업의 혜택은 올해 4분기 신규 대출 신청자부터 적용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 거주 무주택 신혼부부는 오는 10월 7일 오전 9시부터 10월 11일 오후 4시까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혼부부(대출실행 종료일 기준 혼인신고일 7년 이내) 또는 예비신혼부부(혼인 예정 3개월 이내)이다. ▲부부합산 연 소득 1억3000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4억 원 이하의 주택ㆍ주거용 오피스텔 ▲신청일(2024년 10월 7일) 기준 임대차계약서 체결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 소유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수급자 ▲기수혜자(생애 1회 참여) ▲유사 지원 사업 중복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0가구를 선정ㆍ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10월 16일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사업대상자 심사 후 통과자에 대한 대출 실행일은 올해 10월 30일부터 12월 30일까지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부산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결혼ㆍ출산 친화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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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하 안전보건공단)이 안전한 건설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LH는 이달 11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안전보건공단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업ㆍ건설 현장에 건설안전 신기술을 보급하고 확산시켜 보다 안전한 건설근로환경을 조성하고자 위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공주택 건설ㆍ택지 조성 공사의 자기규율 예방 체계 구축ㆍ이행 지원 ▲안전의식ㆍ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추진 ▲건설안전 신기술 공동개발과 연구성과 공유, 건설현장 보급ㆍ활용 지원 ▲건설현장 안전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ㆍ 정책 제안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LH는 이번 협약으로 안전보건공단과 건설안전 신기술 연구ㆍ개발을 공동 진행하고, 안전신기술 보급ㆍ확산을 위한 관련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해 안전한 건설근로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내 안전보건공단의 안전신기술을 공공 건설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실증 테스트 베드를 제공하고, 시범 적용 성과 분석ㆍ신기술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기술 지원을 추진한다.
LH 관계자는 "산업 무재해를 목표로 안전보건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설 현장의 전반적인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것"이라며 "안전한 건설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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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영주아파트 3블럭(시영영주ㆍ이하 영주3블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통과한 데 이어 지형도면을 공개해 향후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중구는 지난달(8월) 28일 영주3블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설립 변경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에 따라 인가하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에 의거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변경 내용은 조합 사무실 소재지 변경 내용 등이 담겼다.
이 사업은 부산 중구 영초길 104(영주동) 일대 8694.1㎡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현재 192가구 규모로 전체 조합원 수는 약 202명이며, 착수 및 준공 예정시기는 미정이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역(KTX), 부산터널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훌륭하다. 교육시설로는 초량초, 봉래초, 부산중, 부산고, 부산컴퓨터과학고, 부산디지털고 등이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초량이바구길, 168계단, 부산항, 상해거리, 중앙공원, 영주배수지체육공원, 보수산, 영주하늘눈전망대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유명 관광지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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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대문구 신이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이 결정됐다.
이달 12일 동대문구는 신이문역세권 재개발사업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7조 및 동법 시행령 제20조에 따라 대신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신이문로24길 31(이문동) 일대 3만9717.8㎡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장기전세ㆍ재개발의무)은 366가구다.
사업 착수는 사업시행자 지정일로부터 진행하며 준공은 2032년 11월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이문초가 도보 5분, 석관중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한국외대, 한국예술종합학교, 경희대 등과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인근에 청량근린공원, 천장산, 중랑천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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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107-3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 주체 재정비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
지난 11일 강동구는 천호동 107-33 일대 가로주택정비 조합이 신청한 조합설립 변경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9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강동구 재개발ㆍ재건축과 또는 조합 사무실에서 공람을 진행한다.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변경 내용은 조합 정관 및 권리변동에 따른 조합원 변경이다.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33길 19(천호동) 일원 7565㎡를 대상으로 용적률 248.7%, 건폐율 22.7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는 64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희망어린이공원, 당말공원, 천호삼거리공원, 혜림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천일초등학교, 강동초등학교, 천동초등학교, 천일초등학교, 천호중학교, 천일중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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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이하 오류현대연립)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구로구는 오류현대연립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재근)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50조제1항 및 제9항에 의거 지난 9일 인가하고 이달 12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라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로 62-15(오류동) 일원 2만3318.7㎡를 대상으로 건폐율 29.61%, 용적률 220.7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4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9㎡ 17가구(분양 7가구ㆍ임대 10가구) ▲59A㎡ 87가구(분양 58가구ㆍ임대 29가구) ▲59B㎡ 26가구(분양) ▲79A㎡ 33가구(분양) ▲79B㎡ 9가구(분양) ▲84A㎡ 157가구(분양) ▲84B㎡ 95가구(분양) ▲95T㎡ 6가구(분양) ▲96T㎡ 4가구(분양) ▲108㎡ 11가구(분양) ▲121P㎡ 2가구(분양)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천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오류남초, 오남중, 덕일전자공업고, 지구촌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개웅산, 개봉공원, 개웅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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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이문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국ㆍ공유지 매입에 따른 부당이득반환 소송 업무를 담당할 변호사(법무법인)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동 257-42 일대 14만48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0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희중학교, 대광중학교, 청량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코스트코, 엔터식스, 경희대병원, 성심병원 등이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이문1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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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원주시 세경1차아파트(이하 원주세경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다시 나섰다.
지난 11일 원주세경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정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원주시 남원로 661(명륜동) 일원 1만64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4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1㎡ 70가구 ▲59㎡ 190가구 ▲74㎡ 45가구 ▲84㎡ 124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슈퍼프레시, 원주농협하나로마트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주거환경 역시 양호하다.
한편, 1985년 8월 공동주택 8개동 320가구로 지어진 원주세경1차는 2019년 3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올해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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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R구역 재개발사업이 이달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9일 광명시는 광명1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효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광명시 광복로43번길 1(광명동) 일원 16만301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55%, 용적률 296.4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35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33가구 ▲49A㎡ 113가구 ▲49B㎡ 571가구 ▲59A㎡ 802가구 ▲59B㎡ 337가구 ▲59C㎡ 31가구 ▲74A㎡ 449가구 ▲74B㎡ 46가구 ▲74C㎡ 126가구 ▲84A㎡ 35가구 ▲84B㎡ 394가구 ▲84C㎡ 182가구 ▲112㎡ 60가구 ▲127㎡ 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광명역 약 9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광명북초등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구로성심병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광명1R구역은 2012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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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1-1구역 재개발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0일 지금ㆍ도농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재찬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경기 남양주시 다산순환로 1-99(다산동) 일대 1만58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2㎞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다산초등학교, 다산중학교, 도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한양대구리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지금ㆍ도농1-1구역은 201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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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중앙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중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세현ㆍ이하 조합)은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솔랑시울길 67(소제동) 일대 2만83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4가구(임대 65가구 포함) ▲59A㎡ 70가구 ▲59B㎡ 42가구 ▲84A㎡ 135가구 ▲84B㎡ 102가구 ▲99㎡ 105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성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무난하다.
한편, 중앙1구역은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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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탄방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에 다다랐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서구는 지난달(8월) 29일 탄방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인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 ▲사업비 변경 ▲정비기반시설 및 공동이용시설 계획 변경 ▲건축물의 높이 및 용적률 등 건축계획 변경 ▲조감도 및 투시도 변경 ▲단위세대 평면도 변경 등이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탄방동 514-360 일원 10만252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4%, 용적률 253.1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9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탄방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백운초등학교, 괴정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을지대학병원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탄방동1구역은 2007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1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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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양천구 목동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절차 진행을 위한 일정을 공유했다.
이달 11일 목동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식ㆍ이하 조합)은 이주 관리 및 범죄 예방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조합 사무실로 방문 제출해야 하며 우편 제출은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보유한 법인설립 업체 ▲공고일 현재 시설경비 및 신변보호면허를 보유한 업체 ▲최근 5년 이내 이주 관리 및 범죄 예방 용역 계약 실적이 있는 업체 ▲범죄 예방과 이주관리업무가 주업인 업체 ▲최근 5년간 1회 이상 업무정지를 당한 적이 없는 업체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중에 있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양천구 목동중앙로5가길 25(목동) 일원 381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염창역이 버스로 10분 거리, 5호선 목동역은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정목초, 영도초, 월촌초, 신목중, 영도중, 강서고, 대일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용왕산, 용왕산근린공원, 파리공원, 목동종합운동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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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및 온라인 서점 전문기업인 한세예스24홀딩스(회장 김동녕, 대표이사 부회장 김석환)가 대구지역 최대 자동차 부품업체인 이래AMS(구 대우정공, 한국델파이)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래AMS 매각사인 이래CS그룹 측은 '이래AMS 우선협상대상자에 한세예스24홀딩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에 참가한 기업은 나라그룹 지주사인 나라에이스홀딩스, 신화정공, 효림그룹 계열사 효림산업, 한투PE, 캑터스PE 등이 참여했는데 한세예스24홀딩스가 기장 높은 금액(1420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상은 모기업인 이래CS그룹이 보유한 이래AMS 지분(자베즈파트너스, 대한예수교총회연금재단 소망교회 등) 80.6%다.
2022년 12월 부도가 난 이래CS는 약 1600억원 규모 채권을 이래AMS 지분 등 계열사 매각으로 변제키로 한 회생계획안을 내세워 법원의 인가를 받은 바 있다.
한세예스24홀딩스가 이번 매각 작업에 참여한 것은 의류기업 및 온라인서점(전자상거래) 중심 기업에서 자동차 부품 업체로 사업 확장을 꾀하겠다는 전략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최근 의류 및 온라인 서점 사업에서 부진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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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추진 중인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에 지난 2달간 4700명의 공인중개사들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시작한 지난 7월 15일 이후 동참 서명한 공인중개사는 4700명으로(이달 10일 기준), 도에 등록된 전체 공인중개사 3만 명의 약 15%에 해당한다.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은 공인중개사들의 자발적인 사회적 책임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사회적 운동이다. 공인중개사들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주체로 나서며, 부동산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도민들이 안전하게 전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했다.
여기에 동참 서명한 공인중개사는 ▲위험물건 중개 안하기 ▲임차인에게 정확한 물건정보 제공 ▲전세피해 예방 중개사 체크리스트 확인 ▲전세피해 예방 임차인 체크리스트 제공 ▲공인중개사사무소 종사자 신분 고지 ▲권리관계 등 계약 후 정보 변동 알림 ▲악성임대인 고지 등을 실천해야 한다.
참여 중개사에게는 `안전전세 지킴이` 스티커를 배포해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도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경기도회)는 지난 7월 15일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안전전세 관리단을 포함한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전세사기 등의 불법 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민ㆍ관 합동 안전전세 관리단은 도내 48개 시ㆍ군ㆍ구에서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불법 행위 감시와 예방 활동에 들어갔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총 1070명으로 구성된 전국 최대 규모의 전세사기 예방 조직으로, 도와 시ㆍ군 공무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회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동참을 유도하고 관리하며, 부동산시장 모니터링을 하면서 일선 공인중개사의 현장 정보를 공유ㆍ활용해 합동점검하는 등 부동산 분야 불법 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경기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에 참여하는 공인중개사사무소 정보는 경기부동산포털 내 `안전전세 프로젝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운동은 공인중개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전세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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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지난 10일 포천시가 제출한 `영북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실행계획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략계획 수립권자인 시ㆍ군이 계획을 수립하고 도가 승인한다.
포천시 영북면은 과거 미군부대가 주둔하던 지역이다. 1950년부터 약 20년간 미군을 대상으로 한 상점들과 숙박시설 영업이 성행하면서 최북단 상권 중심지로 발전했으나 1970년 미군부대 철수 이후 상권이 급격히 쇠퇴했다. 현재는 인구 감소 및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어 상권 회복과 열악한 거주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포천시 영북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2021년 10월 최초로 고시됐다. 이번 활성화계획 변경을 통해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 517-14번지 일원 약 21만㎡에 대한 기반시설과 가로환경정비 등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계획안에 따라 옛 시외버스 터미널 부지를 활용한 복합문화광장 조성, 관광객을 위한 스타트업허브센터ㆍ주차장 조성, 노후주택ㆍ상가 정비 를 통한 가로환경정비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조성, 복합문화ㆍ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는 다목적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 등을 통해 신규 방문객을 유도하는 등 마을 활력 회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포천시 영북면 도시재생사업이 배후수요를 상실한 상권의 활력 회복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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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방에서 10%p 가깝게 떨어졌다. 아파트 분양가가 높아진 가운데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달 10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올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5.3%로 전월 대비 3.5%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0.3%에서 79.2%로 1.1%p 올랐다. 5대 광역시는 62.8%에서 66.2%로 3.4%p 상승한 반면 기타 지역은 68.9%에서 59.4%로 9.5%p 하락했다.
수도권 중 서울은 85.7%에서 82.2%로 하락했고, 인천ㆍ경기권은 77.6%에서 77.8%로 소폭 상승하며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지방에서는 강원권(58.7%→58.7%) 보합을 제외하고 ▲제주권 (79.7%→64.5%) ▲광주ㆍ전라권(69.9%→61.8%) ▲대구ㆍ부산ㆍ경상권(62.9%→60.4%) ▲대전ㆍ충청권(66.5%→65.5%) 모두 떨어졌다.
주택 경기가 양호함에도 불구하고 서울 입주율이 낮아진 이유는 서울 아파트 분양가와 전세가가 높아 잔금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을 받기가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미입주 원인은 ▲기존 주택 매각 지연(38.9%→38.3%) ▲세입자 미확보(25.9%→17%)는 감소했으나 ▲잔금대출 미확보(20.4%→25.5%) ▲분양권 매도 지연(3.7%→10.6%) 요인은 증가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시중은행 대출금리 인상, 심사 강화 등으로 인해 아파트 입주 잔금ㆍ분양권 거래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것이 주요 이유"라고 분석했다.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지난 8월 88에서 0.3p 오른 88.3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6.7p(99.5→92.8), 광역시는 4.1p(90→85.9) 하락한 반면, 도 지역은 6.2p(82.8→88.4)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 5.3p(108.1→102.8), 인천 8.7p(93.3→84.6), 경기 5.9p(97→91.1) 모두 하락했으나, 올해 상반기 평균(서울 93.3ㆍ인천 73ㆍ경기 83.8) 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주산연 관계자는 "자금 조달 상황이 악화돼도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방의 경우 충남 32.6p(75→107.6)ㆍ전북 16.7p(83.3→100)이 큰 폭으로 상승해 충남은 2022년 4월, 전북은 2023년 10월 이후 기준점 100을 넘었다. 충남은 천안역세권 일대가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되는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북은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던 대단지 아파트가 이달 입주를 앞두고 있어 주택사업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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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대도연립주택(소규모재건축)이 지상 25층 2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15차 건축위원회에서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 73(시흥동) 외 1필지 일대 7293.20㎡가 대상이다. 앞으로 지하철 1호선 석수역 인근에 위치한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2개동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인근 안양천과 주변 건축물과의 조화를 이루도록 도시경관을 창출하고 지상층 필로티와 단지 내 동측(가로구역)에 휴게마당을 조성해 공공에 열린 가로환경을 계획했다.
북측에는 대지안의 공지를 활용해 보행롤를 계획해 입주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토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건축위원회를 통해 서울시내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주거환경 개선을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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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동 22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나섰다.
지난 9일 부개동 22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3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방문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마친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경인로1031번길 55(부개동) 일원 6208.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개역과 1호선ㆍ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이 각각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부개서초, 부개초, 동수초, 부흥고, 부개고, 부개도서관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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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부전역 소규모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계획을 발표했다.
이달 6일 부전역 소규모재개발 조합(조합장 박만기)은 소방성능위주설계 및 소방설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업무 범위는 ▲소방성능위주설계 ▲소방(기계ㆍ전기)설계 및 소방내진설계 등까지다. 용역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업무 완료 시까지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이달 23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업무정지 중이거나, 관련 업무로 인한 벌점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52번길 20-11(부전동) 일원 4671.3㎡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348가구 및 오피스텔 50실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부전역과 1ㆍ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성지초, 전포초, 부산진중, 서면중 등이 있다. 더불어 부산진구청, 부산진경찰서, 서면종합시장, 부산시민공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시설 및 종합시장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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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923 일대(가로주택정비)가 감정평가업자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시흥동 92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완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용역 범위 및 업무는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종전ㆍ자산의 감정평가 ▲현물출자자산의 출자가액 산정(법인세 과표 산정) 목적의 감정평가(필요시) ▲국ㆍ공유지 무상양수도 및 정비기반시설 관련 감정평가(필요시) ▲이 외에도 사업 과정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돼 조합에서 의뢰하는 감정평가업무 및 감정평가 법인이 수행할 수 있는 자문 등의 업무 등까지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누리)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정평가법인으로 한국평가사협회에 등록된 감정평가법인 ▲입찰신청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6가길 18(시흥동) 일원 8438.4㎡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22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문백초, 금산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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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ㆍ성내3구역(재개발ㆍ`힐스테이트천호역젠트리스`)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동구는 천호ㆍ성내3구역 재개발(사업시행자 무궁화신탁) 관련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3조 및 동법 제 74조에 따라 지난 6일 준공인가 처리하고, 공사가 완료됐다고 이달 11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강동구 성내동 48-6 일원 6718㎡를 대상으로 건폐율 59.92%, 용적률 799.39%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45층 규모의 주상복합 1개동으로 공둥주택 160가구 및 오피스텔 182실ㆍ근린생활시설ㆍ판매시설ㆍ업무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ㆍ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풍납초, 성내초, 풍성중, 풍납중, 영파여자중ㆍ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강동구청, 강동경찰서, 서울아산병원, 풍납백제문화공원, 풍납토성경당지구, 광나루한강공원, 올림픽공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ㆍ의료시설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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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구감소지역에 있는 빈집의 해체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재정적 부담을 줄이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물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일 대표발의 했다.
윤 의원은 "현행법은 건축물의 관리자 및 소유자가 건축물을 해체하려는 경우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며 "소규모 건축물 등의 경우에는 신고를 하면 허가를 받은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런데 농어촌에 위치한 빈집은 대부분 규모가 작고 단층으로, 철거 시 건물 규모와 상관없이 건축물 해체계획서에 건축사 등 검토를 받아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며 "이에 따라 수십만 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이로 인해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인구감소지역에 소재한 소규모 빈집을 철거하는 경우에는 건축물 해체 절차를 간소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윤 의원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인구감소지역 내 소규모 건축물을 해체하려는 경우에 한해 건축사 등을 통한 건축물 해체계획서의 검토를 생략하고, 허가권자가 건축물 해체계획서를 검토해 신고수리 여부를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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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 건설본부는 이달 10일 상수도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감리단장ㆍ현장대리인ㆍ안전관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현장 안전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건설현장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그간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됐으나, 최근 「산업안전보건법」 강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등 산업재해 예방ㆍ관리 중요성에 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대면 교육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건설현장 산업재해 유형별 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 법적 준수사항 등 현장 안전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현장 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공사관계자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없는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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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철도와 도로망 구축에 총 7조4000억 원을 투입한다.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노선과 대장~홍대선 개통 등을 통해 광역철도 노선을 확충하고, 김포골드라인과 7ㆍ9호선 등 혼잡도가 높은 노선은 차량을 증편한다. 검단ㆍ청라ㆍ김포 등에는 버스 노선도 신설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수도권 서부지역 교통편의 제고방안`을 이달 11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 1월 열린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를 위한 민생토론회`의 후속 조치로, 서부권을 마지막으로 수도권 권역별 맞춤형 교통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을 모두 이행하게 됐다.
대광위에 따르면 수도권 서부지역은 신도시 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인천광역시와 경기 부천시, 김포시 등 수도권 서부 3개 지역 인구는 2010년 387만 명에서 현재 427만 명으로 10.3% 증가했다.
그러나 김포골드라인, 7ㆍ9호선의 혼잡도가 높아 시민 불편이 큰 상황이다. 또 교통량이 집중되는 주요 간선도로의 도로 혼잡도가 높고, 도로정체로 출ㆍ퇴근 버스 이용시간도 승용차ㆍ지하철 등과 비교해 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광위는 철도 노선을 보다 촘촘하게 확충하고, 혼잡도가 높은 철도 노선에는 한시적으로 국비를 지원해 차량을 증편하는 한편, 도로 구조를 개선하고 IC를 신설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신도시 중심 광역철도망 구축을 통해 출퇴근 통행시간 최대 36분 단축한다. 인천검단ㆍ김포한강 2기 신도시, 부천대장 3기 신도시 등 신규택지개발지구 위주로 광역철도 노선을 확충하고 서울 도심권으로의 환승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도시철도망을 연장한다.
서울 방화역에서 검단신도시, 김포 한강신도시를 연결하는 5호선 연장사업이 지난 8월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만큼 예비타당성조사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5호선 연장사업 개통 전에는 2026년까지 국비 153억 원을 투입해 김포골드라인 열차를 총 11편성 증편한다. 2025년 1월까지 총 6편성을 투입해 배차간격을 2분 30초로 단축하고, 2026년 말까지는 5편성을 추가 투입해 배차간격을 2분 10초까지 단축할 예정이다.
부천 대장지구에서 홍대입구를 잇는 대장~홍대선 민자사업은 2030년 말(대장지구 입주율 50% 시점) 개통을 위해 연내 착공에 돌입한다. 해당 구간이 개통되면 대장지구에서 홍대입구까지 이동시간은 현재 50분에서 27분으로 46% 단축된다.
공사 중 지반침하가 발생한 7호선 연장사업은 단계적 계통을 추진한다. 1단계로 석남역에서 청라국제업무단지까지 2027년 하반기에, 2단계로 청라국제업무단지에서 청라국제도시역까지 2029년 12월 개통 예정이다. 청라에서 가산디지털단지역 7호선까지 이동시간은 현재 78분에서 42분까지 약 46%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 연장 노선은 2025년 6월 개통한다. 이로써 검단신도시에서 계양역까지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12분 단축될 전망이다.
대중교통 수송력 증대를 위한 방안도 추진한다. 혼잡도가 높은 9호선과 7호선은 2027년까지 국비 140억 원을 지원해 2027년까지 9호선에는 4편성, 7호선에는 1편성을 추가로 투입한다.
인천 검단신도시와 청라에서 강남으로 직행하는 광역급행버스 2개 노선(M6457번ㆍM6458번)을 최초로 신설한다. 오는 12월 GTX-A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 개통에 맞춰 김포에서 GTX-A 킨텍스역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노선 2개(33번ㆍ33-2번)과 당산역ㆍ상암DMC 등 서부권 주요 환승역을 종점으로 하는 광역버스 노선 2개(6601번ㆍ6701번)도 신설할 예정이다.
인천계양~김포공항 BRT를 신설해 인천 계양지구에서 김포공항역까지의 대중교통 접근 편의를 개선한다. 또 현재 7700번 BRT 전용버스만 운행하고 있는 청라~경기 부천~화곡역 구간은 BRT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일반 노선버스를 추가 운행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인천 계양ㆍ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 연결도로사업에도 속도를 낸다. 벌말로 확장사업은 단계별(1단계 부천~서울ㆍ2단계 인천~김포)로 인ㆍ허가 및 설계를 진행해 1단계 구간은 2025년 12월 우선 착공해 2028년 준공할 계획이다. 특히 대광위가 직접 도로사업계획을 승인하는 패스트트랙 방식을 도입해 예정보다 14개월 단축된 2030년 조기 개통할 예정이다.
경명대로 확장사업은 계양지구와 지구 주요 간선도로인 벌말로ㆍ계양 IC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2027년 12월 개통이 목표다. 서울 서편으로의 연결도로인 오정로 확장사업은 약 9개월 앞당겨 23028년 12월에, 오정로ㆍ봉오대로를 통해 서울 서편을 연결하는 소사로 확장사업은 2029년 2월에 각각 개통할 예정이다.
부천 대장지구에서 광명~서울고속도로로 진출입하는 고강IC사업은 2029년 준공할 예정이며, 인천공항고속도로 접속IC 신설사업은 계양~강화고속도로 간섭을 둘러싼 이견을 적극 조정해 2031년 개통을 추진한다. 검단~드림로 간 도로 신설사업은 검단지구 내 유현사거리 접속시설 형식을 둘러싼 갈등을 조정해 지하차도로 진행하되, 검단 주민의 교통편의 제고를 위해 해당 접속시설을 제외한 구간부터 2025년 하반기 중 우선 개통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교통운영체계는 효율화해 정시성을 높이고 운행시간을 단축한다. 광역교통 사각지대인 부천 고강본동ㆍ고강1동에 DRT(똑버스)을 3대 투입해 서해선 원종역과 접근성을 높이고 공동주택밀집지역인 범박동ㆍ옥길동에 DRT을 4대 투입해 역곡역ㆍ천왕역에 가는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한다.
강희업 위원장은 "서부지역을 마지막으로 지난 1월 25일 민생토론회에서 정부가 약속했던 수도권 권역별(남부ㆍ북부ㆍ동부ㆍ서부) 교통 개선안이 모두 마련됐다"며 "이번 대책들이 차질 없이 이행돼 국민들이 겪는 출ㆍ퇴근길의 교통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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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지역주택조합 112곳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최근 서울시는 민원이 다수 발생하거나 허위ㆍ과장광고로 조합원을 모집해 놓고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지 않는 등 조합원에게 피해를 주는 지역주택조합을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10월) 25일까지 전수조사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서울 시내에는 총 118곳의 지역주택조합이 운영되고 있다. 상반기 조합 7곳을 대상으로 표본 실태조사를 진행해 실태조사 기피, 행정 절차 미이행 등 총 94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상반기 실태조사 기피한 1곳을 포함해 총 112곳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구체적으로 ▲조합 모집 광고ㆍ홍보 ▲용역 계약 체결 ▲조합원 자격ㆍ조합 규약 ▲업무 대행 자격ㆍ범위 ▲자금 관리 방법 ▲실적보고서 작성 ▲정보 공개 ▲자금운용 계획ㆍ집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ㆍ조사한다.
조사 대상 중 실태조사 미시정, 조합 내부 갈등 등으로 민원이 지속 발생하는 조합 7곳은 자치구, 전문가(회계사ㆍ변호사 등) 합동으로 집중 조사하고, 나머지 105곳은 조합이 속해 있는 자치구가 합동 조사반을 꾸려 조사를 실시한다.
사전에 조사반이 사업 개요ㆍ추진 현황ㆍ민원 사항 등의 조합 기초현황을 서면 조사한 뒤에 조합 사무실ㆍ홍보관 등 현장점검에 나서 행정ㆍ회계ㆍ계약ㆍ정보공개 자료 등을 꼼꼼히 들여다볼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하반기 지역주택조합 실태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자치구 관계자와 간담회(올해 8월)를 개최한 바 있으며, 자치구 요청에 따라 자체 실태조사(105곳) 참여할 전문가(변호사ㆍ회계사) 구성ㆍ활동비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오는 20일에는 지역주택조합 관련 공공변호사ㆍ회계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형 지역주택조합 관리방안, 실태조사 취지ㆍ방법 안내와 전문가(변호사ㆍ회계사) 점검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 같은 내용으로 2회 이상 적발됐을 땐 「주택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 즉시 부과 또는 수사 의뢰, 고발 등 엄중하게 행정 조치 할 방침이다.
실태조사 내용은 정비사업 정보몽땅 누리집과 사업지별 자치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조합별 세부 지적 사항은 각 조합이 운영 중인 누리집를 통해 조합 가입자에게 공개토록 하고, 공개 실적을 제출받는 등의 관리를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의 투명한 조합 운영을 위해 지난해부터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해 오고 있는 만큼, 점차 조합 운영과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제도를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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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추석 연휴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이달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이하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련 대책을 시행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대책기간 동안 총 3695만 명, 일 평균 616만 명이 이동하고, 이동 시 교통수단은 대부분 승용차(88.4%)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일 평균 통행량은 전년 대비 6.6% 늘어난 591만 대에 이를 전망이다.
또한 한국교통연구원의 설문조사 결과, 귀성 출발은 추석 전날(9.16) 오전, 귀경 출발은 추석 다음 날(이달 18일) 오후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민의 23.8%가 여행을 계획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부는 이번 추석 특별교통대책으로 원활한 교통소통 유도, 귀성ㆍ귀경ㆍ여행객의 편의 증대,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교통안전 강화ㆍ방역관리, 사고ㆍ기상악화 대비태세 마련 등 5대 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원활한 교통소통 유도를 위해 명절 이후 고속ㆍ일반국도 16개 구간(121.4km)을 개통하고, 고속도로 갓길차로 76개 구간(411.32km)을 운영한다. 고속ㆍ일반국도 217개 구간(1799.5km)을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한다.
귀성ㆍ귀경ㆍ여행객의 편의 증대를 위해 추석 전ㆍ후 4일간(9.15~18)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KTXㆍSRT 역귀성 등에 대해서는 요금할인(30~40%)을 실시한다. 안내인력을 충원하고 혼잡정보를 제공해 휴게소ㆍ공항 등지의 혼잡관리도 강화한다.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버스ㆍ철도 등의 운행횟수와 좌석을 평시 대비 각각 14.3%(1만7390회), 12.4%(약 114만 석) 늘리고, 9월 17ㆍ18일은 서울 지하철과 버스를 심야 연장 운영한다.
안전한 휴가길을 위해 도로ㆍ철도ㆍ항공·해운 등 교통시설ㆍ교통수단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전기차 화재ㆍ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며, 휴게소ㆍ역사 등 다중이용 교통시설에 대한 소독ㆍ환기 등도 실시한다.
교통사고 등에 대비해 구난ㆍ구급차량 연락망을 정비하고, 철도사고 시 신속 대응을 위해 비상대기 차량ㆍ복구장비를 주요 역 등에 배치한다. 항공기 지연ㆍ결항, 위험기상 등 비정상 상황 발생에 대비해 체류여객 지원 물품 등도 준비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ㆍ귀경길, 여행길을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운전 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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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올림픽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지난 10일 송파구는 올림픽빌라 소규모재건축의 조합설립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9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송파구 주택사업과 또는 조합설립준비위 사무실에서 공람을 진행한다.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송파구 풍성로14길 38(풍납동) 일원 1724㎡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착수 및 준공 예정시기는 미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풍납초, 성내초, 풍성중, 풍납중, 영파여자중ㆍ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강동구청, 강동경찰서, 서울아산병원, 풍납백제문화공원, 풍납토성경당지구, 광나루한강공원, 올림픽공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ㆍ의료시설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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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동두천시 국민주택 재건축사업이 이달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동두천시는 이달 3일 국민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덕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두천시 동두천로 205(생연동) 일원 1만303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638%, 용적률 249.267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80가구 ▲75㎡ 38가구 ▲84㎡ 140가구 등이다.
이곳은 동두천 중앙역이 도보로 4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생연초등학교, 동두천중학교, 동두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하나로마트, CGV동두천, 홈플러스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국민주택은 201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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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최근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현장에서는 `들러리`란 단어가 어렵지 않게 들려온다. `들러리 입찰 담합`이란 주체가 아닌 곁따르는 노릇이나 사람을 일컫는 들러리처럼 다른 건설사를 앞세워 시공자 입찰 과정에서 담합을 벌이는 행위를 말한다.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이 같은 소문이 흐르고 있는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3구역(재개발)과 관련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 "들러리 세운 건 `안 봐도 비디오`다… 이게 최선인가요?"
조합 "공정한 경쟁 앞세워 최고의 파트너 찾겠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남양주 지금ㆍ도농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형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여한 건설사는 10개 사로 ▲한신공영 ▲동양건설산업 ▲HJ중공업 ▲대방건설 ▲우미건설 ▲금호건설 ▲HS화성 ▲남광토건 ▲호반건설 ▲현대산업개발 등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일부 시공자 관계자들의 전언에 따르면 한 특정 회사 임원이 일부 건설사 관계자들에게 접촉했다. 그가 현장설명회 전 전화를 걸어 지금ㆍ도농3구역과 관련해 현장설명회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하는 등 해당 구역이 이미 판 정리가 끝난 곳이라는 이야기를 흘렸다는 것.
이를 두고 일부 시공자 관계자들의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특성상 입찰마감이 서울과 달리(입찰마감 기준 현장설명회 후 45일) 오는 26일로 현장설명회 후 20여 일의 입찰마감 기한을 줬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특정 임원이 전화를 돌리는 것을 보며 이미 특정 건설사를 들러리로 내세워 이달 26일 입찰마감이 이뤄질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단언할 수는 없지만 이미 도시정비업계에서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비상식적 입찰이(입찰 담합) 이뤄질 경우 자칫 조합과 조합원들의 피해가 가중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고 귀띔했다.
지금ㆍ도농3구역 재개발 조합의 경우 인근 구역에서도 모범적인 사업 운영으로 평가받던 곳인데 일부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이 현실이 될 경우 사업 지연 등 피해가 가중될 것으로 보여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들러리 입찰 의혹이 오는 26일 입찰마감에서 사실로 밝혀질 경우 이곳 조합원들 역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신고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간과하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구역 사업 절차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정부가 재건축 규제를 풀어주는 기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정부는 공정과 상식 특히 입찰 담합 등 사안에 관해 엄단을 내리고 있는 만큼 지금ㆍ도농3구역에 대해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서 종종 벌어지는 `들러리 입찰`에 대한 피해가 무고한 조합원들에게 전가되는 만큼 공정위와 윤석열 정부가 이 같은 입찰 담합의 혈(穴)을 끊어 놓기 위해 추후 거센 수사와 강력한 규제를 예고하는 만큼 아직 벌어지지 않은 입찰을 두고 의혹을 제기하기보다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이번 수주전이 담합인지 아닌지 그려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10개 사의 현장설명회 참여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남양주 지금ㆍ도농3구역이 성공적으로 최상의 파트너를 찾고 승승장구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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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신가동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재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신가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병만)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기본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관계 법령에 따른 관련 면허를 모두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조합 관리처분 변경인가 반영 및 기 선정된 시공자 대여금, 약정서 인수인계가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나 공동도급 제안 시 3곳 이하 업체만 참여해야 한다.
이 사업은 광주 광산구 신가번영로9번안길 31 일대(신가동) 28만8058.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1개동 4718가구(임대 40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마지초, 진만초, 선창초, 은빛초, 신기중, 수완중, 명진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고 더불어 수완호수공원, 원당산공원, 성덕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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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서금사재정비촉진A구역(이하 서금사A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1일 금정구는 서금사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동현로 12(부곡동) 일대 11만413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23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동현초, 동현중, 동해중, 내성고, 부산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NC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서금사A구역은 2018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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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9일 성남시는 신흥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 260(신흥동) 일대 21만290.5㎡를 대상으로 건폐율 17.37%, 용적률 263.6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7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452가구 ▲46㎡ 274가구 ▲51㎡ 196가구 ▲59㎡ 1834가구 ▲74㎡ 1311가구 ▲84㎡ 70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신흥역, 단대오거리역이 약 9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희망대초등학교, 성남여자중학교, 수진중학교, 숭신여자고등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뉴코아, 성남중앙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신흥2구역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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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화성시 화산주택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화성시는 이달 6일 화산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창무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빕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화성시 효행로 817-1(송산동) 일대 1만73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3%, 용적률 231.2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3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60가구 ▲62A㎡ 139가구 ▲62B㎡ 15가구 ▲84A㎡ 105가구 ▲84B㎡ 9가구 ▲101㎡ 22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화산초, 안용중, 화성시립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도보로 5분 거리에 황구지천이 흐르고 화산생태공원과 원송산저수지, 용주사효행박물관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2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화산주택은 2016년 5월 추진위구성승인, 2021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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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5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사당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성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남성중학교 체육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현대엔지니어링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시공자로 선정된 현대엔지니어링 측 관계자는 "먼저 자사를 믿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랜 기간 쌓아온 시공능력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주거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16길 117(사당동) 일원 2만26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5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이 약 6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남사초등학교, 남성중학교, 경문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홈플러스, 강남고려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2017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사당5구역은 2018년 11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지난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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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삼호아파트 12ㆍ13동(이하 방배삼호12ㆍ1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에 다다랐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초구는 지난 5일 방배삼호12ㆍ1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혁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45길 2(방배동) 일대 3만2774.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7.31%, 용적률 399.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주차 계획, 복리시설, 단위세대 평면계획 등의 변경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래초, 반포초, 반포중, 세화여중, 세화여고, 세화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한강과 반포천이 흐르고 반포종합운동장, 현충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방배삼호12ㆍ13동은 2020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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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공공주택 특별법」은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해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2021년 9월 3년 한시법으로 도입돼 오는 20일 효력이 사라지게 된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일몰이 2024년 9월 20일에서 2026년 12월 31일로 연장된다. 이는 지난 1월 10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로, 개정안은 지난 8월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20일 공포ㆍ시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사업 유효기간이 연장된 만큼 신속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주민 선호를 높이기 위해 토지주우선공급기준일 합리화 등 제도 개선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주민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안내된 후 참여의향률이 50% 미만으로 집계된 번동중학교 인근 후보지와 참여의향률이 낮아 지자체에서 철회를 요청한 서대문역 남측 후보지는 사업 추진을 철회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일몰 연장으로 사업의 안정적 추진은 물론, 주민참여를 제고하기 위한 제도개선 논의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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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스마트건설 전문기업 아이티원과 콘크리트 시공이음부 요철생성 로봇을 공동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댐ㆍ교량 등과 같은 대형 콘크리트 구조물 공사에서 두꺼운 콘크리트를 타설할 때 균열 방지를 위해 여러 번 나눠 타설을 하게 된다. 이때 나눠 타설한 콘크리트 사이의 결합력을 높이기 위해 콘크리트 표면에 요철을 만들어 수평 전단저항에 대한 보완 시공을 해야 한다.
요철생성 로봇은 아직 단단히 굳지 않은 콘크리트 표면에 요철을 생성할 수 있는 특수바퀴를 탑재한 소형 주행 로봇이다.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사람이 직접 하는 것과 비교해 작업속도가 빠르고 요철작업으로 발생되는 콘크리트 부산물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균일한 요철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작업자가 노출돼 있는 철근에 넘어지거나 찔릴 수 있는 위험에서 벗어나 보다 안전한 작업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여수 화태~백야 도로건설공사 현장,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 현장 등에서 요철로봇을 시범 적용했으며, 오는 10월부터 현장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로봇을 활용한 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역량이 있는 우수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건설현장의 자동화 기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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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전세사기 피해자가 주거용 오피스텔을 담보로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전세사기 피해자가 주거용 오피스텔을 담보로 보금자리론 이용 시 주택가격은 9억 원 이하여야 한다. 최대 대출한도 4억 원 이내에서 주택가격의 최대 80~100%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낙찰받는 경우, 법원의 최초 감정가액을 한도로 낙찰가액의 10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그 외의 경우 대출 가능 금액은 주택가격의 80%까지 가능하다. 금리는 현재 기준 최저 연 2.95(10년)~3.25%(50년)가 적용된다.
최준우 HF 사장은 "보금자리론은 주택인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어 그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더라도 준주택인 오피스텔을 담보로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었다"며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분들을 위해 제도를 개선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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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1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동반성장 업무 추진ㆍ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정보 공유ㆍ지역 상생 활동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육성ㆍ전통시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임대정보ㆍ상권정보 등 상업용 부동산 관련 데이터 교류 ▲소상공인ㆍ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 활동 ▲기관 간 상호 협력관계 구축ㆍ협업 사업 등을 추진한다.
그 일환으로 두 기관은 대구ㆍ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이달 10ㆍ11일 양일간 한국부동산원 1층 야외공간에서 소상공인 판매전을 개최한다. 대구ㆍ경북 우수 소상공인의 제품을 알리고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행사에는 전통시장, 백년소상공인 등 우수 기업 20여 개 사가 참여해 지역의 특성과 전통을 반영한 수준 높은 제품을 선보인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사은품 증정, 포토 부스 등의 현장 이벤트를 열린다.
유은철 한국부동산원장은 "양 기관의 데이터 공유와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시너지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0 · 뉴스공유일 : 2024-09-1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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