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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역곡동 금강맨션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결정 두 번째 입찰에 나섰다.
이달 22일 역곡동 금강맨션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옥병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신청서를 입찰접수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원미구 부일로620번길 1(역곡동) 일원 9026.4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2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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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이달 29일 지난해 하반기 수도권 주요 분양 단지 등 40곳 약 2만6000가구의 주택청약과 공급 실태를 점검한 결과 총 390건의 공급 질서 교란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사례는 본인ㆍ직계존속 위장전입을 중심으로 위장결혼ㆍ이혼, 청약자격 조작, 불법 전매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다.
가점제 부양가족수 점수나 노부모특공 청약자격을 얻기 위해 허위로 직계존속을 전입 신고해 청약하는 직계존속 위장전입 방식의 부정청약을 243건 적발했다.
청약자 위장전입 사례도 141건 적발했다. 해당 지역 거주자 또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청약자격을 얻기 위해 허위의 주소지로 전입신고해 청약하는 경우다. 이들은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 해당 지역에 있는 주택, 상가, 공장, 창고, 모텔 등으로 전입신고했다.
신혼특공 당첨을 위해 허위로 혼인신고하거나, 청약가점을 높이고자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배우자와 허위로 이혼하고 청약하는 부정청약도 2건 적발했다. 신혼특공 부적격 사유를 치유하기 위해 혼인관계증명서를 위조하거나, 시행사와 공모해 청약자격을 조작하는 부정청약도 2건 있었다.
불법 전매 2건도 적발했다. 분양권을 넘겨주는 조건으로 전매제한기간 중에 프리미엄을 입금받은 후, 전매제한기간이 경과한 후 매매계약서를 작성한 사항이다.
국토부는 이번 점검에서 직계존속의 위장전입 여부를 보다 실효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건강보험요양급여내역을 징구한 결과 부정청약 적발 건수가 3배 넘게 증가했다. 부정청약 적발 건수는 2023년 상ㆍ하반기에 각각 218건, 154건이 적발됐으며, 전년 상반기에는 147건이 적발됐다.
향후 「주택법」 위반으로 확정될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의 형사처벌과 함께 계약 취소(주택환수), 10년간 청약 제한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는 직계존속 및 30세 이상 직계비속에 대한 건강보험요양급여내역 제출을 의무화해 전체 분양 단지에 대한 부정청약검증시스템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예정"이라며 "부정청약에 따른 형사처벌과 계약 취소ㆍ청약 제한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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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장기전세주택2(미리내집)` 4차 입주자 모집 결과 평균 경쟁률 64.3대 1을 기록했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총 367가구 입주자 모집에 2만3608명이 신청해 제3차 모집공고 당시 경쟁률(38대 1) 보다 훨씬 높아졌다.
재공급 단지인 `호반써밋개봉` 전용면적 59㎡가 759.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리버센SK뷰롯데캐슬` 전용면적 84㎡ 78대 1 ▲`이문아이파크자이` 전용면적 59㎡ 41.5대 1 ▲`DMCSK뷰` 전용면적 84㎡ 240.3대 1 ▲`롯데캐슬트윈골드` 전용면적 59㎡ 218.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SH는 오는 5월 12일 서류심사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입주 자격ㆍ소득ㆍ자산ㆍ무주택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 추가 심사해 당첨자를 선정, 올해 8월 8일 발표할 계획이다.
미리내집은 신혼부부 주거 안정과 저출생 극복을 위해 서울시가 도입한 정책이다. 신혼부부에게 우선 장기전세주택을 제공하고, 자녀 출산 시 거주 기간을 연장하거나 시세의 80~90% 수준으로 분양 혜택을 제공한다.
황상하 SH 사장은 "신혼부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아이 낳아 키우고 싶은 양육친화적인 양질의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올해 비아파트 포함 미리내집 3500가구 공급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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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29일 도내 11개 지역 16개 단지에서 경기행복주택 예비입주자 1569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행복주택은 청년, 대학생,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함께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다산역A2, 수원광교, 동탄호수공원, 판교 제2테크노밸리(판교2밸리) 등이다.
모집 인원 중 39명은 자립준비청년이 대상이다. 자립준비청년은 도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에 따라 표준임대보증금 100%를 예산 범위 내에서 입주일 순으로 지원한다.
지원은 자립준비청년 보호종료일로부터 5년 이내이며, 별도 예치금 납부가 필요하다.
청약 신청은 다음 달(5월) 12일~14일 GH주택청약센터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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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박상우)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ㆍ산정한 공동주택 약 1558만 가구의 공시가격을 이달 30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전년 대비 변동률은 공시가격안과 동일한 3.65%로 나타났다.
시ㆍ도별 공시가격 변동률은 서울이 7.83%로 가장 많이 상승했고, 경기(3.16%), 인천(2.51%), 전북(2.24%), 울산(1.06%), 충북(0.18%), 충남(0.01%) 순으로 올랐다. 반면 세종이 -3.27%로 감소 폭이 가장 컸으며, 대구(-2.9%), 광주(-2.07%), 부산(-1.67%), 경북(-1.4%), 대전(-1.3%), 제주(-1.23%), 경남(-1.03%), 강원(-0.07%), 전남(-0.66%) 순으로 내렸다.
국토부는 지난 3월 14일부터 이달 2일까지 소유자, 이해관계인,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대한 열람ㆍ의견 청취를 진행했다.
의견제출 건수는 전년보다 35%가 감소한 4132건(상향 3245건ㆍ하향 887건)이다. 이는 최근 5년 중 가장 적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281건, 경기 1259건, 인천 321건 순으로 많았고 유형별로는 다세대주택 2318건, 아파트 1497건, 연립주택 317건 순으로 나타났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조사자인 한국부동산원의 자체 검토와 외부 전문가 심사,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타당성이 인정되는 1079건의 공시가격을 조정했다. 반영비율은 26.1%였다.
전국 평균 공시가격의 전년 대비 변동률은 당초 열람안과 같다. 단, 부산-0.01%p, 광주 -0.01%p, 울산 –0.01%p, 세종 +0.01%p 등 4개 시ㆍ도만 열람 시와 비교해 소폭 변동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해당 공동주택이 소재한 시ㆍ군ㆍ구청 민원실에서 이달 30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 국토부, 시ㆍ군ㆍ구청(민원실), 한국부동산원(관할지사)에 우편ㆍ팩스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이 재조사를 실시한 후 감정평가업자 등의 검토를 거쳐 오는 6월 26일까지 이의신청자에게 처리결과를 회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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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25일 수원시는 팔달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상돈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권광로364번길 7-2(우만동) 일원 5만877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62%, 용적률 249.0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1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91가구 ▲59B㎡ 238가구 ▲74㎡ 24가구 ▲84㎡ 368가구 ▲106㎡ 164가구 ▲139㎡ 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가까운 곳으로 팔달초등학교, 동성중학교, 유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동수원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팔달1구역은 2016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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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서울 강동구 천호동 214-19 일대(이하 천호3-1구역) 재개발이 공동주택 634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로 공급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8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천호3-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천호3-1구역 재개발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34길 55-11(천호동) 일원 2만8058.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3층 공동주택 11개동 643가구(공공임대주택 114가구 포함) 등의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천일초등학교ㆍ고분다리 전통시장과 인접해 양호한 입지 조건을 갖췄으나 노후된 저층 단독ㆍ다세대주택이 밀집해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재개발사업 추진 중 지난해 1월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 마련을 통해 정비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아울러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와 사업성 보정계수(1.54) 적용으로 허용용적률이 기존 200%에서 220.8%로 완화되는 등 사업성이 개선됐다.
시는 단지 내 남북 방향의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보행친화적 열린 단지를 조성하고, 공공보행통로를 따라 돌봄 시설, 주민공동이용시설,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 등을 배치해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인근 주민과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에게 주차 편의성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지는 정비구역 지정 이후 2033년 6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천호3-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으로 시민이 선호하는 지역에 양질의 주택 공급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초등학교와 전통시장이 인접한 입지적 이점을 활용해 활력있는 주거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ㆍ길동역ㆍ굽은다리역 등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천일초, 천동초, 천호초, 강동초, 동신중, 천호중, 천일중, 강동구립천호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광나루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 한강드론공원, 영탁1호숲, 하성운과늘함께숲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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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포공항 고도 제한으로 인해 그간 지지부진하던 서울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이하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이 본격 추진돼 앞으로 지상 최고 21층 공동주택 3149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월시영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양천구 양천구 신월로 99(신월동) 일원 15만3213.6㎡를 대상으로 한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은 건폐율은 6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1층 공동주택 3149가구(공공주택 19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최종 건축계획은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1988년 준공된 신월시영은 노후 아파트로 다수 공원과 학교가 연접해 위치해 주거 입지가 좋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김포공항 고도 제한을 받는 탓에 재건축사업에 추진력이 붙지 않았다. 이후 2023년 1월 안전진단을 통과한 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거쳐 정비계획(안)이 확정됐다.
기존 단지 중앙에 위치한 신월근린공원을 북쪽으로 이전 재배치함으로써 지양산, 한울공원, 독서공원, 오솔길공원의 산책로가 연결되는 총 2.3㎞ 길이의 양천초록길을 완성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주변 공원ㆍ녹지를 연결하도록 계획했다고 시는 밝혔다.
이곳은 온수도시자연공원, 연의근린공원, 연의체육공원, 한울근린공원, 독서공원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교육시설로는 신은초, 지향초, 강월초, 강신중, 양천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서울시는 향후 교통계획 등 이번 심의 시 수정 가결된 내용을 반영해 정비계획 고시, 정비사업 통합 심의를 거쳐 건축계획 등을 확정하고 신속히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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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382 일대(재개발)가 향후 지상 최고 24층 공동주택 262가구의 지형 순응형 주거 단지로 바뀐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마장동 38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한양대학교 북측 구릉지형에 위치하고 건축물의 노후도가 97%에 달하는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주거지역이다.
시는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한 후 2023년 7월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이를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마장동 382 일대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살곶이2길 37(마장동) 일원 1만7854.84㎡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4층 아파트 6개동 총 262가구(공공임대주택 40가구 포함) 규모의 지형 순응형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해당 사업지는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허용용적률을 기존 200%에서 238.4%까지 완화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또 표고 35m 차이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지형 단차를 극복한 데크를 조성하고, 표고 차이를 활용해 다채로운 저층부 공간을 구성하고 이곳을 주민공동이용시설과 커뮤니티시설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연접한 재건축ㆍ재개발사업 등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높이ㆍ배치계획도 수립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마장동 382 일대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 주택지를 정비하고 도시경관과 지형을 고려한 양질의 주택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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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4차)가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080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8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개포우성4차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언주로 117(도곡동) 일원 4만6064.9㎡를 대상으로 한 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은 정비계획 변경 결정에 따라 앞으로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080가구(공공주택 128가구 포함) 규모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1985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로 현재 9개동 459가구로 이뤄졌다. 2022년 4월 정비계획이 최초로 결정됐으며, 당시 지상 최고 35층을 계획했으나 서울시의 `2040 도시기본계획`에 따라 높이 기준이 완화되면서 건축물 높이와 배치계획 등을 변경했다.
시는 대상지가 양재천과 지하철 3호선 매봉역 사이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기존 랜드마크인 `타워팰리스`와 어울리는 주동 높이를 계획했다. 이를 통해 양재천변 동은 층수를 낮게, `타워팰리스` 인근 동은 최고 층수로 동을 배치해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을 구성하고 주변 단지와 속성을 갖는 통경축을 확보했다.
구역 동ㆍ서쪽에 각각 가로공원과 연결녹지를 조성해 인근 근린공원과 양재천을 잇는 보행ㆍ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양재천변 주변으로 작은 도서관, 열람실 등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짓고 피트니스센터, 주민회의실 등 주민공동시설을 확충하도록 했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258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구룡초등학교, 구룡중학교, 대치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슈퍼,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청룡근린공원, 도곡공원, 개포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고 양재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개포우성4차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이 수정 가결됨에 따라 양재천변에 다양한 경관을 형성하고 품격 있는 단지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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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임광3차아파트(이하 방배임광3차)가 지상 최고 29층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방배임광3차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통해 정비계획(안)이 심의를 최종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8년 준공된 방배임광3차는 서초구 방배로2길 24-6(방배동) 일원 1만2271.1㎡를 대상으로 한다. 정비계획 결정에 따르면 방배임광3차 재건축사업은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379가구(공공주택 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최종 건축계획은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 인근에 위치하고 우면산, 매봉재산, 방배근린공원이 감싸고 있어 주거 입지가 좋은 편으로 국립국악원, 예술의전당 등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아울러 방현초등학교, 신중초등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상문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시는 사업지 북쪽 방배로2길은 폭을 넓혀 원활한 교통 흐름을 계획했으며,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지역 주민들의 보행 연결성을 확보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시는 이번 심의 내용을 반영해 정비계획 고시와 건축ㆍ교통ㆍ교육ㆍ환경 평가 등 정비사업 통합 심의를 거쳐 건축계획 등을 확정하고 신속히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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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72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이달 25일 전주시는 우아동3가 72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희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난 22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우아7길 33-10(우아동3가) 일대 626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4.83%, 용적률 233.4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1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9가구 ▲84㎡ 54가구 ▲93㎡ 18가구 ▲119㎡ 18가구 ▲130㎡ 6가구 등이다.
이곳은 KTX 전주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신초, 기린중, 우아중, 전북대 전주캠퍼스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주민센터, 우체국, 홈플러스, 전북대병원, 은행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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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B-0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남구B-0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지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삼성물산 ▲동원개발 ▲효성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1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거마로 90(신정1동) 일대 7만886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94.6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신정초, 옥동초, 남산초, 학성중, 울산서여중, 신정고, 학성고 등이 가까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태화강이 흐르고, 태화강국가공원, 울산대공원, 남산근린공원, 남산레포츠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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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글로벌 럭셔리 골프웨어 브랜드 지포어(G/FORE)가 2025년 일본과 중국에 첫발을 내딛으며 K-럭셔리로 아시아 시장 포문을 연다.
2024년 11월, 코오롱FnC는 지포어 미국 본사와 중국·일본 독점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 봄/여름 시즌을 시작으로 양국 주요 상권에 첫 매장을 열고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진출은 단순한 해외 확장을 넘어, 코오롱FnC가 30년 넘게 골프웨어 브랜드를 전개해온 경험과 골프에 대한 진정성을 기반으로 한 중국과 일본 시장에 대한 전략적 행보다.
지포어는 지난 4년간 한국 골프웨어 시장 흐름의 판도를 뒤바꿔 놓는 비즈니스 성공 모델을 만들어냈다.
이를 발판 삼아 지포어는 ‘No.1 럭셔리 골프 아이콘’을 목표로 브랜딩, 커머셜 디자인, 유통 역량을 통합한 원 아시아 전략을 실행하며 중국과 일본에서도 패러다임의 혁신을 만들어낼 계획이다.
지포어는 지난 4월 25일, 일본 도쿄의 대표적인 럭셔리 쇼핑몰 ‘긴자 식스(GINZA SIX)’에서 정식 매장을 오픈했다.
‘긴자 식스’는 일본 최대 규모의 럭셔리 복합 쇼핑몰로 루이비통, 셀린느 등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가 입점된 도쿄 럭셔리의 상징적 공간으로, 지포어의 프리미엄 전략을 전달하기에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긴자 식스’ 내 지포어 매장은 골프 조닝이 아닌 럭셔리 패션관에 위치해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소비력이 있는 일본 고객층을 집중 공략한다.
럭셔리 패션관에 위치한 만큼 고객들에게 하이엔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급스러움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로운 매장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지포어가 한국에서 보여줬던 럭셔리한 인테리어 콘셉트를 일본 매장에도 적용하면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인 블랙 톤을 기본으로 로얄 블루 컬러를 포인트로 반영해 브랜드의 DNA인 ‘파괴적인 럭셔리(Disruptive Luxury)’를 시각적으로 구현해냈다.
상품의 경우, K 패션에 대해 높아진 감도와 남성 골퍼 비중이 많은 중국, 일본 프리미엄 고객층을 겨냥하여 용품을 중심에 두고 의류 상품을 디자인하는 지포어 만의 바텀업(bottom-up) 방식의 풀 착장을 제안할 예정이다.
올해 지포어는 일본과 동시에 중국에도 매장을 오픈한다. 지포어는 지난 4월 15일 중국 심천의 프리미엄 쇼핑몰 ‘MIXC’에 첫 매장을 오픈했으며 상반기 중 상하이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Plaza 66’에 신규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두 곳 모두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가 입점한 대표 하이엔드 유통 채널로, 지포어는 이곳을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중국 1선 도시 내 프리미엄 소비층과 패션 오피니언 리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골프를 기반으로 한 럭셔리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정체성을 중국 시장에 효과적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코오롱FnC 대표이사 유석진 사장은 “지포어가 한국 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탁월한 이해를 바탕으로 리테일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것처럼, 일본과 중국에서도 축적된 노하우와 역량을 발휘해 안정적인 정착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코오롱FnC는 지포어를 시작으로 브랜드, 시장, 고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아시아 패션 시장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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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달 22일 의왕시는 부곡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명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의왕시 부곡중앙북4길 7(삼동) 일대 8만60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98%, 용적률 281.5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8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96㎡ 96가구 ▲45.93㎡ 50가구 ▲59.73㎡ 432가구 ▲59.82㎡ 534가구 ▲84.24㎡ 128가구 ▲84.34㎡ 202가구 ▲84.68㎡ 415가구 등이다.
역세권에 있는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 300m 부근에 있고 영동고속도로(동군포ICㆍ부곡IC) 등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부곡초, 덕성초, 의왕고 등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부곡중, 한국교통대의왕캠퍼스 등이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주변에 부곡동주민센터, 부곡파출소, 부곡119안전센터 등이 있어 생활환경도 양호하다. 1km 부근에는 의왕테크노파크, 부곡체육공원, 왕송호수, 의왕장안도시개발구역, 군포첨단일반산업단지 등이 있다.
한편, 부곡가구역은 2014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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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강서주택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이달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이달 28일 부천시는 고강동 강서주택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병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 22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고리울로64번길 46(고강동) 외 20필지 일대 378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0.35%, 용적률 249.3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1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10가구 ▲54㎡ 28가구 ▲56㎡ 21가구 ▲58㎡ 20가구 ▲58A㎡ 10가구 ▲59㎡ 11가구 ▲62㎡ 17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주변에 고강초, 수주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있다. 여기에 고강선사유적공원, 능골산, 서서울호수공원, 정안근린공원 등도 단지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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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동 798-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물색에 나섰다.
이달 22일 부평동 798-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경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2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5억 원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5억 원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나라장터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길주로516번길 40(부평동) 일원 94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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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최근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2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1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은 이번에 선정된 구역을 포함해 총 108곳이 됐다.
선정된 지역은 ▲성북구 장위동 219-90 일대(장위13-1)ㆍ장위동 224-12 일대(장위13-2)ㆍ정릉동 710-81 일대(정릉2) ▲관악구 신림동 610-200 일대(법원단지1)ㆍ신림동 119-1 일대 ▲양천구 신정4동 922 일대 ▲도봉구 쌍문동 26 일대 ▲금천구 독산2동 380 일대(독산동B) ▲영등포구 신길동 3922 일대(신풍역) ▲은평구 응암동 675 일대(전 응암2구역 재건축) ▲용산구 청파동1가 97-35 일대 등이다.
시는 이번 후보지 선정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중에서 주변과의 연계 개발 필요성, 진출입로 확보 가능 여부, 주민 갈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추진이 용이한 곳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성북구 돌곶이로41가길 39(장위동) 일원 13만1226.4㎡를 대상으로 하는 장위동 219-90 일대와, 장위로21다길 53(장위동) 일원 110,641.8㎡를 대상으로 한 장위동 224-12 일대는 장위 재정비촉진지구에서 해제된 지역이다. 경전철 동북선 북서울꿈의숲역 인근 지역으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장위 재정비촉진지구 전체에 대해 긍정적인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
성북구 보국문로17길 18-6(정릉동) 일원 2만4137.6㎡의 정릉동 710-81 일대는 몇 번에 걸쳐 재개발 후보지에 미선정된 지역이였으나,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으로 신설된 사업성 보정계수 반영 등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강한 지역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구 법원단지길 70(신림동) 일원 19만6841㎡를 대상으로 한 신림동 610-200 일대는 주차시설이 부족하고 반지하 주택 비율이 높은 노후 불량 주택지이며, 서림6길 39(신림동) 일원 1만6899㎡ 대상의 신림동 119-1 일대 역시 일명 고시촌 지역으로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고 접도율이 낮은 열악한 노후 불량 주택지다. 시는 이번 후보지 선정으로 인접한 도시자연공원과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과 신림동 일대의 정주환경 개선 및 주택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양천구 오목로 147(신정4동) 일원 8만4186.6㎡의 신정4동 922 일대는 지하철 5호선 신정역 및 오목로변에 위치한 지역으로 호수밀도,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은 노후 저층 주거지로 개발의 필요성이 인정돼 후보지로 선정됐다. 재개발 추진으로 신정동 일대의 정주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도봉구 도봉로139길 79(쌍문동) 일원 3만9500㎡를 대상으로 한 쌍문동 26 일대는 방학천 인근 있는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은 노후 저층 주택지로 주거환경 개선과 더불어 지역 주민들이 휴식ㆍ문화ㆍ여가를 누릴 수 있는 방학천과 연계한 수변 친화 주거 단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천구 독산로62길 38(독산2동) 일원 12만1830.6㎡의 독산2동 380 일대는 독산로(20m)에 인접한 노후 밀집 지역으로, 특히 반지하주택의 비율이 상당이 높은 지역이다. 지난 몇 차례 걸쳐 후보지 미선정됐으나, 구역계 조정을 통해 교통계획 등이 제시됨에 따라 향후 사업의 실현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등포구 신풍로12나길 5(신길동) 일원 3만3897㎡를 대상으로 하는 신길동 3922 일대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ㆍ보라매역 인근의 과거 침수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안전에 취약한 노후 저층 주거지로 개발의 필요성이 인정됐다. 북측에 신길 재정비촉진지구 개발이 완료돼 재개발 추진으로 주거환경 개선된 주택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예정이다.
은평구 가좌로6길 8(응암동) 일원 4만696.4㎡의 응암동 675 일대는 응암2구역 재건축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이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백련산 중간에 위치하고 가좌로에 접해 교통의 접근성이 용이하나, 인근 초등학교에 인접해 건축밀도에 대한 사전타당성 용역이 진행됐다. 후보지 선정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용산구 청파로63가길 41-11(청파동1가) 일원 4만9210.82㎡를 대상으로 한 청파동1가 97-35 일대는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인근의 위치한 경사지의 노후 주택 밀집지다. 지역 일대가 재개발 필요성이 대두된 지역으로서 주변에는 이미 청파1구역ㆍ청파2구역이 정비구역 지정돼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대상지가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주변 개발 지역과 연계해 사업계획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후보지로 선정된 11개 구역은 올해 상반기 내에 용역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신속통합기획 및 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개발 후보지의 투기 방지를 위해 `권리산정기준일`은 구역 여건에 따라 `자치구청장 후보지 추천일`로 지정되며, 향후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건축허가제한도 별도 고시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선정된 후보지는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한 노후 불량 주거지로 반지하주택이 밀집돼 침수 등 안전에 취약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라며,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반영해 사업성을 대폭 개선하고 신속통합기획으로 신속한 주택 공급과 더 나은 주거 공간을 만들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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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도가 맞춤형 주택 개조를 통해 고령자의 주거 안전을 책임질 전망이다.
이달 29일 경기도는 `2025년도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 대상자로 총 279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고령자의 낙상사고 예방과 일상생활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안전손잡이 설치 ▲미끄럼 방지 바닥재 시공 ▲문턱 제거 ▲조명 개선 ▲욕조 철거 등 수요자 맞춤형 주택 개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는 도내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로, 시ㆍ군에서 신청받아 도에서 최종 확정했다. 이번 대상자에는 1925년생 최고령 어르신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100세 이상 어르신도 사업 대상에 포함된 만큼 고령층의 주거 안전을 위해 사업을 더욱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도가 총괄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탁을 받아 현장조사, 공사, 사후관리 등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도는 다음 달(5월)부터 순차적으로 현지조사를 실시한 뒤 대상 가구별로 개ㆍ보수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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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다자녀 가구에 우선 공급해 저출산 해소에 기여하고자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하 민간임대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3일 대표발의 했다.
성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청년 및 신혼부부를 주택도시기금 출자 및 용적률 완화 등의 공적 지원을 받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대상자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반면, 다자녀 가구에 민간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하도록 하는 규정은 미비한 상태"라며 "「공공주택 특별법」에서 다자녀 가구 우선 공급 특례를 규정하고 있는 것처럼 민간임대주택법에도 이를 보충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이에 성 의원은 "공적 지원을 받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다자녀 가구에 우선 공급하도록 함으로써 다자녀 가구의 주거 안정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라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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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40-2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5일 원종동 340-2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 참가 등록 신청을 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93번길 38(원종동) 일대 223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천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과 도보 8분 거리에 있고 경인고속도로와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 시설로 오정초가 500m 내에 있고 고강초, 수주초ㆍ중ㆍ고, 수주도서관 등이 인근 거리에 있다. 더불어 고강선사유적공원, 수주근린공원, 은데미공원, 은데미예술마당 등 녹지ㆍ문화 인프라를 향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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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서울 성북구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공사비는 약 8700억 원으로, 지분율은 DL이앤씨 60%, 현대건설 40%다.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민대표회의와 함께 이달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DL이앤씨-현대건설 컨소시엄은 단독으로 시공권을 획득했다.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성북구 장위로33길 24-4(장위동) 일원 8만4248㎡에 지상 38층 공동주택 227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위9구역은 우이천과 중랑천, 북서울꿈의숲이 인접하며, 내부순환로와 지하철 6호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데다, 향후 GTX-C와 동북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현재 진행 중인 1만3000가구 규모의 장위뉴타운 개발사업 대상지역에 속해 있어 향후 광운대 역세권 개발의 수혜도 기대된다.
DL이앤씨와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북서울센터마크`를 제안했다. 자연을 거느린 입지를 바탕으로 각종 개발 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장위동에서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단지에는 26개의 커뮤니티 시설과 총 1.5km의 단지 산책로, 전체 가구의 74.49%에 달하는 4베이(bay) 배치 등 수준 높은 설계가 반영되고, 소음 저감 시스템과 스마트 공사 관리 솔루션 등 DL이앤씨와 현대건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도 적용될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차별화된 단지 설계를 통해 지역의 미래가치를 리드하는 장위뉴타운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이라며 "DL이앤씨는 다음 달(5월) 용산구 한남5구역 재개발 수주와 함께 강남구 압구정, 성동구 성수, 영등포구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지에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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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임대차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다음 달(5월) 말 완료됨에 따라 오는 6월 1일부터 주택 전월세 계약 후 30일 이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최대 30만 원을 과태료를 내야 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8일 2021년 6월부터 운영한 주택임대차계약신고제의 계도기간을 오는 5월 31일 종료하고 6월부터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주택임대차계약신고제는 보증금 6000만 원 또는 월 차임 30만 원 초과(경기 외 군 지역 제외)하는 주택 임대차계약 시 30일 이내 신고 의무를 부여한 제도다. 주택임대차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대인과 임차인 간 정보 비대칭을 해결하기 위해 2021년 6월부터 시행해 왔다.
다만, 과태료 부과에 따른 국민 부담, 행정 여건 등을 고려해 4년간은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위반사례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았다.
국토부는 올 6월부터 과태료 부과를 본격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임대차계약의 신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95.8% 수준에 이르렀으며, 신고제의 기반이 되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의 고도화, 모바일 신고기능 도입 등을 완료해 제도 안착을 위한 기반이 어느 정도 마련됐다고 판단했다.
또한 다른 과태료부과제도와 비교해 계도기간이 길다는 형평성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계도기간을 연장하지 않고 과태료 부과를 통해 임대차계약 신고를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대신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통해 임대차계약 후 30일 이내 신고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부과되는 과태료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기존 최소 4만 원부터 최대 100만 원이었던 것을 최소 2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으로 낮췄다. 허위 신고에 따른 과태료(100만 원) 기준은 완화하지 않는다.
실제 과태료 부과는 오는 7월 이후부터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도기간 중 체결된 계약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임대차계약 신고는 임대인, 임차인 모두에게 신고 의무가 있으나 일방이 신고하더라도 서명ㆍ날인된 계약서를 제출하면 공동 신고로 간주된다.
국토부는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과태료 부과가 본격 시행되기 전인 올해 5월을 `집중 홍보기간`으로 설정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한다. 행정복지센터에 확정일자 부여만 신청하고 임대차계약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고 대상임을 자동으로 안내하는 알림톡을 그달부터 발송하는 등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홍보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고 편의성 개선과 집중 홍보를 통해 과태료 대상을 더욱 줄여나가고, 확정일자의 자동부여, 정보 비대칭 완화 등 임차인 권리 보호에 기여하는 순기능은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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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가 주거지역을 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해 개발할 경우 용적률을 상향하는 혜택을 주기로 했다.
부산시는 저이용ㆍ저밀도 역세권 일대를 복합용도로 개발해 활력 넘치는 기능집약도시로 조성하는 `부산형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오는 6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그간 대규모 유휴부지(공공기여협상형 지구단위계획) 외에는 민간 제안으로 용도지역 변경이 불가능했으나, 이번 사업으로 민간이 제안하면 용도지역을 변경할 수 있게 됐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역세권 내 공공기여와 용도지역 변경을 전제로 주거ㆍ비주거 기능을 가지는 시설 및 복합건축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상 중심지와 연계해 역세권을 유형별로 특화하고 도심 공간을 고도화(고밀ㆍ복합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부산 전역 역세권(132곳)을 상업ㆍ업무거점(47곳), 산업ㆍ지역거점(11곳), 주거거점(55곳), 교외근린(14곳), 신규(5곳) 등 5개 유형으로 나누고, 그간 모호했던 역세권 범위를 승강장 경계로부터 350m를 상업ㆍ업무와 산업ㆍ지역거점 역세권으로, 250m를 주거거점과 교외 근린, 신규 개설 역세권으로 확정했다.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의 중심지인 기장, 해운대, 동래, 서면, 중앙, 덕천, 사상, 하단, 강서, 신공항 등 10곳의 개발 방향과 연계해 역세권 유형별로 특화한 개발을 유도한다.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청 시 역세권별 주요 기능을 확보하고 입지 요건을 충족하면 용도지역을 2단계로 상향하고 용적률 상향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역 연접부에 복합 용도를 도입할 경우 용도지역을 추가 상향한다(법적상한용적률 1.2배 완화).
용도지역 변경으로 발생하는 공공기여는 생활사회기반시설(SOC), 공공임대주택 등 공공기여시설을 설치해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한다.
시는 오는 6월부터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운용지침을 개정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형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역세권 일대를 성장거점이자 일자리ㆍ주거ㆍ여가가 복합된 혁신공간으로 조성하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역세권 일대에 적정한 주거ㆍ업무ㆍ문화ㆍ관광 등 다양한 복합용도 시설을 설치해 과도한 상업시설의 공실 문제와 도심공동화를 해소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 증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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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신혼부부와 청년 등에게 공급할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 500가구를 매입한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일반ㆍ신혼부부형 200가구와 청년형 300가구다.
매입임대주택은 GH가 다세대ㆍ다가구ㆍ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시세의 30~5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이 가운데 신축약정형은 착공신고를 하지 않은 건축 예정 주택이 대상이다. GH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제시된 설계기준 적용 등을 확인하고 공사 단계별로 품질을 점검하고 관리한다.
GH는 이번에 경기 수원, 여주, 오산 등 GH 매입임대주택 재고율이 높은 3개 시는 제외하고 28개 시ㆍ군에서 매입을 진행한다. 매입 유도를 위해 매입상한가기준을 폐지하고 재고율 하위 20% 시ㆍ군(과천ㆍ연천ㆍ하남ㆍ포천ㆍ양주ㆍ군포)은 내부 기준을 적용해 심사할 때 우대할 방침이다.
1차 접수는 오는 5월 19일부터 6월 6일까지, 2차 접수는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다. GH는 대중교통 접근성 등 입지여건과 주택계획 등 생활편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8월 매입심의를 거쳐 최종 약정 매입주택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지역 간 균형 있는 매입임대사업을 통해 경기도 내 주거 복지가 취약한 지역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저소득층, 청년ㆍ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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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남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유관 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경남은 지난 2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공공 건설공사 조기 발주 및 지역업체 참여 수주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5년 건설 유관 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를 비롯해 경남교육청,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경남개발공사,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ㆍ경남도회 등 10개 유관 기관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날 기관별 주요 사업계획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공공기관의 발주 공사 시 공동도급과 하도급에의 지역업체 참여 방안 ▲건설 자재ㆍ장비의 지역 내 조달 방안 ▲지역 건설기술자ㆍ인력 채용 확대 실천 가능한 방안 등을 활발히 토론했다.
또한 도는 지난 1분기 공공 건설공사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올해 상반기 내 도내 건설 공사 1조6807억 원(70%) 조기 발주를 목표로 하고 있음을 밝히며, 유관 기관이 공사 조기 발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민관 합동 하도급기동팀`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컨설팅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사업 ▲건설기술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시책도 설명했다.
아울러 다음달(5월) 개최 예정된 `우수 전문건설업체 간담회`와 오는 6월 개최 예정된 `건설대기업 초청 상담회` 등 향후 계획을 소개하기도 했다.
경남 관계자는 "지역업체의 하도급률을 4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 및 조례 정비도 함께 병행 중"이라며 "도와 건설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업체가 더 많은 일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적ㆍ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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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의 시청, 분당구청, 산성동 등 3개 청사가 에너지 효율이 높은 건물로 거듭날 전망이다.
지난 28일 성남시는 관내 3곳 청사가 한국환경공단이 공모한 `2025년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기술지원 기관`에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연내로 각 청사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공단 측의 무상 기술지원 및 컨설팅이 이뤄질 방침이라고 밝혔다.
컨설팅에 앞서 공단 측은 각 청사의 건물 외부 단열성능 측정과 에너지 손실 분석, 실내 조도 분포와 실내 쾌적성 분석, 전력 사용량ㆍ대기전력ㆍ에너지 소비량 측정 작업 등을 선행할 예정이다.
이후 측정 자료를 토대로 ▲건물 외벽 단열 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항온항습기 교체 ▲인버터 설치 ▲신재생 에너지 설비 설치 등 해결책을 제시한다.
더불어 에너지 성능평가 전후 비교 시뮬레이션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량, 투자비 회수 기간도 분석해 해당 자료를 성남시에 제공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청은 2009년도, 분당구청은 1993년도, 산성동 청사는 2007년도에 각각 준공돼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진단이 필요했다"며 "공단 측 컨설팅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스마트 에너지 통합 플랫폼 운영 ▲친환경 차량 보급과 충전소 확대 ▲태양광 보급 지원 등 다양한 온실가스 저감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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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2025년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지난 28일 고양시는 관내 출산가구 1327가구 대상으로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13억12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무주택 출산가구에 전월세자금 대출 잔액 일부를 지원하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출산 지원 정책이다. 고정 지출 부담 완화 효과가 커 주거비 부담이 큰 수도권 가정에 현실적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 대상자는 전월세 대출을 이용 중인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출산가구로, 이들은 대출 잔액의 1.8%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100만 원 한도로 연 1회, 최대 4년간 지원받게 된다.
이는 청년ㆍ신혼부부ㆍ다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다른 지자체 사업과는 달리,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돼 있다.
앞선 지난 1월 신청 접수 결과 1367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자격을 충족한 수혜 가구는 ▲신규 가구(1회 차) 574가구 ▲2회 차 320가구 ▲3회 차 252가구 ▲4회 차 181가구 등 총 1327가구로 집계됐다.
4회 차 수혜자인 주민 A씨는 "주택 대출 상환에 아이 출산 후 육아비까지 더해져 매달 고정비 부담이 컸다"며 "생활비를 줄여주는 지원이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 고정비용이 점점 늘어나 걱정이 컸는데 대출이자를 지원해 줘서 정말 고마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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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2025년 1월 1일 기준한 개별ㆍ공동주택가격을 공시할 방침이다.
최근 남양주시는 이달 30일 개별ㆍ공동주택가격 결정ㆍ공시하며, 다음 달(5월) 29일까지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 주택은 국토교통부에서 결정ㆍ공시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조사한 시 소재의 ▲개별주택 1만6664가구 ▲공동주택 24만5284가구 등이다.
주택가격은 시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시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은 ▲주택소유자 ▲전세권자ㆍ저당권자 등 이해관계인 등이 할 수 있다. 이의 접수는 개별ㆍ공동주택가격 이의신청서를 작성한 뒤 기한 내에 가까운 주택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및 읍ㆍ면ㆍ동사무소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이의가 접수된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에서 처리할 방침이다. 반면,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시가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업자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가격 조정 여부 등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조정된 가격은 올해 6월 26일 공시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ㆍ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중요하다"며 "기간 내에 주택 공시가격을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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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제적 점검에 나섰다.
지난 28일 김포시는 대형 건설현장 인근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싱클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바탕으로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고 전했다.
점검은 대규모 굴착 작업이 진행 중인 아파트 공사장을 중심으로 주변 도로, 지하매설물, 인근 건축물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규모 굴착을 수반하는 공사에 따른 ▲지반침하 가능성 ▲지하수 유출 여부 ▲배수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했다.
김병수 시장은 "도시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대형 공사장과 인근 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속하고 위험 요소를 조기에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김포시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특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시에 신고해 주시기 바라며 안전한 김포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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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도곡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남양주시는 도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 15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같은 달 17일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931-5 일원 4만19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11%, 용적률 241.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9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1가구 ▲45㎡ 221가구 ▲59㎡ 345가구 ▲75㎡ 132가구 ▲84㎡ 12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이 도심역이 150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도심초등학교, 덕소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도곡2구역은 201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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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최근 김포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ㆍ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인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5월) 29일까지 `감정평가업자 상담(예약)제`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재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핵심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다.
이에 시는 토지등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공시지가 산정 과정에서 느끼는 궁금증과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정확하고 공정한 지가 산정을 위해 이번 상담제를 마련했다.
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개별공시지가 검증 담당 감정평가업자가 직접 상담에 참여해 시민들이 공시지가 산정 과정과 결과에 대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더불어 상담을 통해 접수된 의견은 향후 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 과정에 반영하는 등으로 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신뢰도 및 지가 산정의 공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상담은 시 토지정보과로 사전에 예약 후 시청에 방문해 받을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울 경우에는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지가조사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감정평가업자 상담제를 통해 시민들이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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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3월 전국 미분양 주택이 소폭 감소했으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전월보다 5.9% 늘며 2013년 8월(2만6453가구) 이후 11년 7개월 만에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가 발표한 2025년 3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3월)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8920가구로 전월(7만61가구) 대비 1.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지난 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6528가구로 전월(1만7600가구)보다 6.1%, 지방은 5만2392가구로 전월(5만2461가구)보다 0.1% 각각 줄었다.
반면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만5117가구로 전월(2만3722가구)보다 5.9% 늘었다. 2023년 8월 이후 20개월 연속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은 4574가구로 전월(4543가구)보다 0.7%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지방은 2만543가구로 전월(1만9179가구)보다 7.1% 늘었다.
올해 3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월보다 증가했으나 전월세 거래량은 감소했다.
지난 3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는 6만7259건으로 전월(5만698건)과 비교해 32.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3만5556건으로 전월(2만4026건) 대비 48%, 지방은 3만1703건으로 전월(2만6672건) 대비 18.9% 각각 늘었다.
특히 아파트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지난달(3월) 아파트 거래량은 5만3460건으로 전월(3만9925건)과 비교해 33.9% 증가했으며, 서울의 경우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슈로 인해 전월(4743건)보다 97.1% 많은 9349건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이끌었다. 비아파트는 1만3799건으로 전월(1만773건) 대비 28.1% 증가했다.
임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지난 3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3만9044건으로 전월(27만8238건)보다 14.1% 감소했다. 이 가운데 전세거래량은 전월 대비 5.4% 감소한 9만7513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19.2% 감소한 14만1531건으로 파악됐다.
올해 3월 주택 공급 성향지표인 인ㆍ허가, 착공, 분양은 늘었으나 준공은 줄었다.
인ㆍ허가는 3만1033가구로 전월(1만2503가구) 대비 148.2%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2만5836가구) 대비 20.1% 늘었다. 착공은 1만3774가구로 전월(1만69가구) 대비 36.8%, 전년 동월(1만1290가구) 대비 36.8% 각각 증가했다. 분양(승인)은 8646가구로 전월(5385가구) 대비 60.6% 증가했고 전년 동월(2764가구) 대비로도 212.8% 늘었다.
준공은 2만6124가구 전월(3만6184가구)보다 27.8%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4만9651가구)보다 47.4%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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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주택청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주택청약 종합안내서 `주택청약의 모든 것`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주택청약의 모든 것 2025년~2026년 개정판은 지난 3월 개정된 주요 청약제도부터 공급 유형별 신청 자격, 당첨자 선정 방법, 자주 묻는 질문 및 유의사항까지 총망라한 주택청약 종합안내서다.
개정판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됐으며,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 확대 및 무주택 요건 완화, 신혼부부 특별공급 내 신생아 우선공급 비율 상향, 공공주택 신생아 우선공급 신설, 혼인ㆍ출산 특례, 청약통장 전환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개편된 청약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두에 주요 청약제도 개정 내용을 요약한 `한눈에 모아보기`와 독자 스스로 자격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공급 신청 유형별 `신청 자격 점검표`가 실려 있다. 청약신청자가 실수하거나 혼동하기 쉬운 내용은 별도의 `팁(TIP)` 상자로 추가 설명돼 있다.
`QR 바로가기`를 통해 `청약Home` 누리집에 접속하면 보다 자세한 설명도 볼 수 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개정판은 정부의 저출산 후속 대책에 따라 신설된 청약제도를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변경된 청약제도를 정확하게 이해해 내 집 마련의 기회 확대와 부적격 당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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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28일 경기 양주시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물류) 2필지를 신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 면적은 16만9700㎡로 입주 가능 업종은 창고ㆍ운송 관련 서비스업이다. 공급가격은 추정 조성원가(3.3㎡당 199만7000원)이며, 필지별로 각각 513억1275만4000원과 512억522만1000원이다. 대금은 5년까지 6개월 간격으로 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토지사용시기는 2027년 12월이다.
분양신청은 오는 5월 8일~9일 접수하며, 양주시의 입주 심사를 거쳐 5월 21일 입주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는 양주시 은현면과 남면 일원에 99만2361㎡ 규모로 조성된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서양주IC(개통 완료), 서울~양주 고속도로(예정)와 인접해 인천공항 및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으며 물류ㆍ교통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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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미니태양광 설치 비용을 지원받을 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의정부시는 친환경 에너지 확산 및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2025년 아파트RE100(미니태양광)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이달 2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의 쪽마루(베란다) 난간 또는 옥상에 1천W 이하의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가구에 설치비의 80%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설치 후 매월 최대 1만 원~2만 원의 전기 요금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관내 공동ㆍ단독주택의 소유자 및 임차인이다. 단, 공동주택은 공동주택 관리규약에 따라 관리사무소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다세대주택 옥상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전체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사업 선정자는 설치비용의 80%를 지원받으며, 용량에 따라 19만 원에서 40만 원의 자부담금을 부담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 고시ㆍ공고란에 게시된 `2025년 의정부시 아파트RE100(미니태양광) 지원사업 신청자모집공고`를 통해 참여기업과 직접 상담 후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시는 올해 445W기준 약 63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예산 소진 시 모집을 마감할 방침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미니태양광 보급은 시민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사용하는 에너지 전환의 시작"이라며 "작은 쪽마루(베란다) 하나가 지구를 지키는 첫걸음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이 이번 기회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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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643-1 일원B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3일 심곡본동 643-1 일원B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억8000만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등록 마감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 등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216번길 105(심곡본동) 일대 357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9.4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남초등학교, 부천남중학교, 정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성주산, 거마산, 부천둘레길탐방2코스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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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동 1130-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화곡동 1130-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일성건설 ▲건영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로58길 92(화곡동) 일대 894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등촌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등서초, 등촌초, 백석중, 등촌중, 영일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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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개포우성7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마종혁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6월 1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15(일원동) 일대 4만898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일원초, 영희초, 양전초, 중동중, 개원중, 중동고 등이 있다. 아울러 주변에 삼성서울병원, 수서경찰서, 강남우체국, 대모산, 양재천, 마루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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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대경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부천시는 대경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이달 9일 인가하고 같은 달 14일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고강로56번길 53(원종동) 외 1필지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1.65%, 용적률 229.98%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5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A㎡ 2가구 ▲53B㎡ 1가구 ▲55㎡ 10가구 ▲57㎡ 10가구 ▲59A㎡ 18가구 ▲59B㎡ 4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이 가까운 곳으로 단지 주변에 부천제일시장, 고강제일시장, 이마트24, 파리바게트. 우리은행,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들이 있어 생활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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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2일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근원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30길 5-14(천호동) 일대 2만462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 5호선 강동역 등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천일초, 강동초, 천일중 등이 있다. 특히 주변 재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 향후 지역 전체의 프리미엄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천호대로를 중심으로 한 도시계획과도 맞물려있어 잠재적 가치가 더 뛰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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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경기 군포시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다.
군포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27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조합원들의 선택으로 대우건설이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이 사업은 경기도 군포시 군포로 585번길 17(당동) 일원 4만602.1㎡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0개동 932가구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공사비는 2981억 원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군포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을 `군포푸르지오브리베뉴`로 제안했다. 랜드마크 설계와 자연과 어우러진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 내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단지 내 중앙광장, 워터가든, 숲 산책로인 `포레스트 워크` 등 푸르지오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는 조경공간을 조성하고, 그리너리 카페, 골프장, 탁구장, 시니어클럽, 독서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한다.
대우건설이 군포시 재개발사업 중 중 시공자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인근 재개발 사업지 추가 수주를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관계자는 "올해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시공자 선정을 추진 중인 서울 용산구 청파1구역 재개발, 서초구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 강남구 개포우성7단지 재건축 등의 수주를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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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 삼남아파트 소규재건축사업이 준공인가를 받아 공사를 완료했다.
성남시는 삼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황연희)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제39조 및 동법 시행령 제36조에 따라 지난 21일 준공인가 및 공사의 완료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시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소규모재건축사업으로, 소규모주택정비법에 따라 정비기반시설이 양호한 지역에서 소규모로 공동주택을 재건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성남 중원구 둔촌대로217번길 11(하대원동) 일원 2670.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3층 아파트 2개동 117가구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ㆍ수인분당선 모란역과 8호선 수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대하초등학교, 성남중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중원구청, 성남소방서, 성남종합운동장, 대원공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해당 단지는 1986년 105가구로 지어졌으나, 노후화로 인한 주거 불편이 지속되면서 2019년 조합이 설립됐다. 이후 2021년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2022년 착공에 돌입해 조합 설립 6년 만인 지난 21일 공사를 마무리했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준공은 소규모재건축사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지역이 쾌적한 주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규모재건축은 ▲사업시행구역 면적이 1만 ㎡ 미만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전체 건축물 수의 60% 이상 ▲기존 주택 가구수가 200가구 미만인 소규모 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리처분인가를 별도로 거치지 않고 사업시행인가 시 함께 제출할 수 있어 절차가 간소화되고 대규모 단지에 비해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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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3-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2일 반여3-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권형ㆍ이하 조합)은 명도 소송 등을 위한 변호사 및 조합 자문변호사 선정 관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31(반여동) 외 11필지 일대 4만8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39%, 용적률 286.1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8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58가구 ▲74㎡ 66가구 ▲84㎡ 456가구 ▲99㎡ 197가구 ▲105㎡ 1가구 ▲118㎡ 1가구 ▲131㎡ 4가구 ▲140㎡ 3가구 등이다.
이곳은 동해선 부산원동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무정초, 송수초, 장산초, 신재초, 장산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탑마트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0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반여3-1구역은 2020년 2월 21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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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2025년 1월 1일 기준한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할 방침이다.
최근 의정부시는 오는 30일 관내 5만687필지 및 의견이 제출된 6필지에 대한 2025년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하며, 다음 달(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확인 및 이의신청은 시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시 누리집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지가 적정 여부를 재검토하고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 및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올해 6월 26일까지 최종 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할 예정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중요하다"며 "토지등소유자께서는 반드시 지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기한 내 이의신청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앞서 이달 22일 `2025년 제2회 의정부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통해 개별공시지가 심의ㆍ의결을 진행했다. 그 결과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66% 소폭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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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최근 강동구 고덕온빛채 등 354가구의 행복주택 입주자(서울리츠 행복주택 포함)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자모집공고는 이달 25일 SH 누리집에 게시했다.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대학생ㆍ청년은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4년, 고령자는 20년까지 각각 거주할 수 있다.
이번에는 고덕온빛채 행복주택 포함 재공급 단지만 공급하며, 잔여 공가 192가구, 예비 입주자 162가구가 대상이다.
주택의 면적별 평균 보증금ㆍ임대료는 ▲전용면적 29㎡ 이하 보증금 7645만 원ㆍ임대료 29만 원 ▲전용면적 39㎡ 이하 보증금 1억2981만 원ㆍ임대료 49만 원 ▲전용면적 43㎡ 이하 보증금 1억7760만 원ㆍ임대료 64만 원이다.
기존 행복주택 입주자도 동일 공급 대상(계층)으로 다른 행복주택에 자유롭게 재청약할 수 있으며, 행복주택별 거주 기간을 모두 합산해 공급 대상별 최대 거주 기간 제한을 받는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 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100% 이하, 세대 총 자산은 3억37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은 3803만 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모집부터 우선공급 대상자 선정 시 2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2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신청자 우선 선정은 우선공급 대상자 선정 시에만 적용하며, 2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우선공급 신청자의 수가 서류 심사 대상자와 당첨자 수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진행한다.
청약 접수는 오는 5월 7일~9일까지 SH 인터넷 청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에 한해 다음 달(5월) 9일 SH 방문 청약도 가능하다.
서류심사 대상자는 올해 5월 19일, 당첨자는 8월 29일 각각 발표하며 입주는 10월부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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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올해 5월 금리를 동결한다.
이에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3.65(10년)~3.95%(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ㆍ한부모 가정 등), 전세사기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p)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2.65(10년)~2.95%(50년)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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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단독주택ㆍ준주거ㆍ숙박시설 용지 총 13필지를 공급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전체 면적은 8447.3㎡, 공급금액은 약 379억 원으로 필지별 공급 예정가격은 단독주택용지는 3.3㎡당 1018~1277만 원, 준주거용지는 3.3㎡당 1525~1541만 원, 숙박시설용지는 3.3㎡당 1726만 원이다.
단독주택과 준주거 용지는 2년 유이자 분할납부이고, 숙박시설용지는 5년 무이자 분할납부로 공급된다. 공급 방법은 단독주택(주거)용지는 추첨 방식, 단독주택(점포)ㆍ준주거ㆍ숙박시설용지는 경쟁입찰 방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지하철 경강선 경기광주역 반경 700m 안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고 주변 아파트단지 약 2000가구와 인접해 있어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 해당 지구 남쪽에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2단계) 등이 예정돼 있어 역세권지구 확장으로 인한 잠재력도 높은 편이다.
신청 접수와 공급대상자 결정은 GH 토지청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추첨 방식으로 공급하는 필지는 오는 5월 8일 신청접수ㆍ당첨자 결정, 5월 12~13일 계약 체결한다.
경쟁입찰방식에 의하는 필지는 다음 달(5월) 13일 입ㆍ개찰과 낙찰자 결정, 그달 15~16일 계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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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경기 화성시 고주1지구 등 30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달 24일 열린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올해 지적재조사 대상 75개 가운데 30개 지구를 사업지구로 지정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을 최신의 측량 기술로 재조사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경계를 명확히 하는 내용이다. 이웃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도로와 접하지 않는 맹지의 경우 도로를 확보해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는 등 재산권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에 지적재조사 대상에 오른 지역은 13개 시(화성ㆍ평택ㆍ시흥ㆍ파주ㆍ김포ㆍ의정부ㆍ경기 광주ㆍ양주ㆍ이천ㆍ안성ㆍ포천ㆍ여주ㆍ구리시) 내 30개 지구 총 6038필지로 면적은 421만1231㎡ 규모다.
올해 미지정된 45개 지구는 수원시 등 구를 둔 대도시 의 지적재조사위원회(24개 지구)와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21개 지구) 심의를 거쳐 오는 8월까지 모든 사업지구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200필지 미만의 소규모 사업지구를 대상으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서 전담해 중점관리지구로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2012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시작한 뒤 현재까지 전체 지적재조사 사업대상 2004개 중 약 40%에 해당하는 780개를 착수(완료 포함)했으며, 2030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국고보조금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책임수행기관제도 운영, 국책사업과의 협업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지적재조사사업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마을안길 조성 등 여러 개발사업들과의 협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조속한 완료를 위해 국고보조금 확보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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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7일 무주택 시민을 대상으로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6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1차 입주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시민이 직접 찾은 민간임대주택(보증금 4억9000만 원 이하)에 대해 서울시가 보증금의 30%(최대 6000만 원)를 무이자로 최장 10년간 지원하는 공공임대주택제도다. 보증금이 1억5000만 원 이하일 경우에는 보증금의 50%(최대 4500만 원)를 지원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일반공급 3600가구, 신혼부부 특별공급 200가구, 세대통합 특별공급 200가구로 총 4000가구를 공급한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미리내집`과 연계해 입주대상자를 모집한다. 미리내집 연계형 장기안심주택은 이번 공고 200가구를 포함해 올해 총 500가구가 공급 예정이다.
그간 단일 소득기준으로 인해 탈락했던 맞벌이 신혼부부를 위한 별도 소득 기준도 신설했다. 세대 월평균 소득에서 외벌이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 소득의 120% 이하, 맞벌이는 180% 이하로 완화했다. 또한 장기안심주택에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한 가구(임신 포함)는 재계약 체결 시 소득ㆍ자산 심사를 생략하기로 했다. 다만, 무주택 요건은 심사한다.
장기안심주택 지원 대상 주택 규모는 기존 `1인 가구 전용면적 60㎡ 이하ㆍ2인 이상 가구 85㎡ 이하`에서 `가구원수 무관 전용면적 85㎡ 이하`로 기준을 통일했다.
입주자모집공고는 이달 28일부터 서울주택도시공사(SH)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입주 대상자는 올해 7월 31일 발표 예정이다. 대상자는 권리분석심사 후 2026년 7월 30일까지 1년간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주택은 건축물대장상 ▲단독ㆍ다가구주택 ▲상가주택 ▲다세대ㆍ연립주택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등이다.
대상자는 장기안심주택에 거주하면서 미리내집 청약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버팀목 대출 조건을 충족할 경우 전월세 보증금 자기부담금에 대해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장기안심주택은 지난 10여 년간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꾸준히 추진해온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미리내집과 연계하는 등 시민에게 신뢰받는 주거 사다리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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