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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가 해빙기를 맞아 건설공사장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시행한다.
최근 성동구는 이달 8일 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117개의 공사장 관계자 및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건설공사장 내 재난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기온 상승에 따라 녹으면서 시설물 침하, 붕괴, 낙석과 같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에 구는 겨울철 중단됐던 건설공사가 재개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건설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
교육은 서울시 건축안전자문단 소속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하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위험성 평가 방식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사례를 공유하며 공사 관계자의 책임과 역할을 특별히 강조하는 등 안전의식을 제고해 미연의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정원오 청장은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 위험성에 대해 건축 관계자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안전한 공사장 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 없는 건축공사장을, 더 나아가 안전한 도시 성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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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남 천안시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천안시는 2018년 이후 물량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시행하지 못했던 매입임대주택사업을 7년 만에 재개하며, 이에 따라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예비입주자를 모집할 방침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이어 이번 주택 공급으로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비입주자 지원 대상자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 및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등이다.
공급 대상 주택은 신방동, 두정동 등 도심권에 위치한 기존 주택으로 총 13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주택 유형은 ▲2인 이하 가구 1형(전용면적 50㎡ 이하) ▲3~4인 가구 2형(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 등이다.
임대 조건은 시중 전세가의 30% 수준이며, 구체적인 임대 조건은 입주자 선정 후 계약 안내 시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관할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천안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 노력 끝에 확보한 매입임대주택 물량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구 70만 명을 앞둔 천안시의 지속 가능한 주거 복지 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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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동구(청장 이수희)가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5년 내집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4일 강동구는 노후 주택의 담장과 대문 등을 허물어 주차장을 마련하는 `내집주차장 조성 사업`을 시행하며, 이를 통해 주차난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생활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해당 사업에 따라 2277개소에 총 4064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했다. 이에 올해는 26개소에 70면 이상의 주차 공간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단독ㆍ다가구ㆍ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주택가 주변에 방치된 자투리땅 ▲나대지 등으로, 일반형 주차구획(2.5x5m) 또는 평형 주차구획(2x6m) 크기의 공간이 확보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단독ㆍ다가구ㆍ다세대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주차면 1면당 1000만 원 ▲추가 조성 시 면당 200만 원이며,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근린생활시설은 야간에 거주자 또는 인근 주민과 주차장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아파트`는 ▲1면당 100만 원으로, 주차장 조성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주차장 조성을 위해서는 전체 입주자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며, 부대시설과 복리시설의 2분의 1 범위 내에서만 조성할 수 있다.
`주택가 주변의 자투리땅` 및 `나대지`를 활용하는 경우 지원 금액은 ▲1면당 최대 300만 원 ▲20면 초과 시 1면당 최대 150만 원이 지원된다. 토지 소유주는 1년 이상 토지를 제공해야 하며, 이에 따라 소유주는 주차장 운영 수입 및 재산세 면제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 주차행정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가 주차난이 해소되고 이면도로의 보행환경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차 공간이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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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경기도는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17일까지 화성시 태안3지구 등 32개 택지ㆍ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한 해빙기 안전점검에서 총 98건을 적발해 시정조치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업시행자나 시공자가 1차 자체 점검을 한 후 점검 결과를 토대로 도와 사업시행자,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2차 점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과 주변 지역 지반침하ㆍ균열 발생 여부 ▲절ㆍ성토 구간 붕괴 등 사면불안정 여부 ▲추락ㆍ낙하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여부 ▲도로ㆍ보도블록 침하 및 균열, 포트 홀 발생 여부 ▲건설공사로 인한 인근 주민의 불편ㆍ불만 사항 확인 등이다.
도는 98건 가운데 응급조치 또는 시정이 가능한 56건은 지난 3월 말까지 현장 조치 완료했고, 42건은 우기 전인 오는 5~6월 중으로 안전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적발된 98건 가운데 가장 많이 지적된 분야는 사면 안전성 확보 미비로 32건에 달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우기 전 지구별 지적사항에 대한 사후관리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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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고양시 공릉천의 홍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양 공릉천 지방하천정비사업을 시작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고양시 신도동에서 관산동에 이르는 공릉천 일원 총연장 4.03km 구간의 하천을 정비하는 것이다. 축제공 0.5km, 보축 4.0km, 교량 1개소 설치 등을 포함한다.
전체 사업비는 392억 원으로 ▲공사비 206억 원 ▲감리비 34억 원 ▲보상비 137억 원 ▲설계ㆍ기타비용 15억 원 등 전액 도비가 투입된다.
공사는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공릉천정비사업은 2018년 실시설계용역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시작으로, 2020년 설계 VE(Value Engineering) 자문과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년 12월 하천공사 시행계획을 고시했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릉천의 치수 능력과 안정성을 높이고,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하천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비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때 공릉천의 범람 위험이 크게 줄어들고 지역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고양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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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이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협업 기회 모색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오는 5월 2일까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 공간정보 및 공간인지 기술, 로봇 및 자동화 장비 등으로 신기술과 신사업 관련 분야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PoC(기술검증) 기회와 사업화 지원금을 받는다. 오픈이노베이션 펀드를 통한 투자 검토와 창업 초기 기업에 사무 공간, 멘토링 등을 통해 성장을 돕는 인큐베이팅 센터 입주 기회도 주어진다.
아울러 롯데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서울창업허브 창동)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자사와 협업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AI를 활용한 공사기간 산출 자동화, AI 활용 건설 분야 정사이미지(항공이미지) 초해상도화 기술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PoC 기회와 사업화 지원금, 서울창업허브 성수ㆍ창동 코워킹 공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초격차 육성 스타트업에 한해 PoC 이후 후속 2차 PoC 진행 시 추가 지원금이 제공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건설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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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기업, 비영리단체와 손잡고 반지하 등 주거취약 계층의 환경을 개선해 주는 `주거안심동행`을 77가구로 대폭 늘린다.
서울시는 이달 7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보증보험(SGI),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은 서울시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기업ㆍ비영리단체와 손잡고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자가 점유가구 중 중위소득 100% 이하 주거취약계층(아동ㆍ노인ㆍ장애인)이며, 단열, 방수 등 주택성능 개선부터 도배, 장판 교체 등 내부환경 공사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으로 SGI는 사업비 1억5000만 원을 후원해 시가 선정한 1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한국해비타트는 가구별 맞춤 공사를 주관할 예정이다. SGI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비를 후원하며, 한국해비타트는 현장 실측 이후 지원 가구에 필요한 맞춤형 공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SGI 비롯해 역대 가장 많은 7개 기업의 후원으로 반지하주택 등 열악한 환경에 놓인 주거취약계층 총 77가구에 주거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한다.
시는 2022년 하반기 대우건설과 협력한 반지하 9가구에 대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48가구(대한주택건설협회 등 후원사 3개), 지난해 20가구(SGI 등 후원사 3개)의 주거환경개선공사를 지원한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더 많은 주거취약계층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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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북이 이웃 간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도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적재조사를 시행한다.
전북은 지난 4일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 도내 13개 시ㆍ군의 54개 지적재조사지구(총 2만1743필지, 1032만4000㎡)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시ㆍ군 제출 사업 대상지에 대한 타당성 검토 ▲추진 절차의 적정성 심사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경계 확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이번 심의를 바탕으로 ▲재조사 대상 필지 경계 확정 ▲주민 협의 절차 등을 거칠 계획이다. 더불어 시ㆍ군-한국국토정보공사(LX)-대행사업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재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등기부상 도면의 불일치를 바로잡고 경계 분쟁을 예방해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등소유자의 재산권 보호 ▲지적 경계 불일치 해소 ▲정확한 경계 설정으로 도로ㆍ하천ㆍ공공용지와의 분쟁 방지 ▲미래 개발사업 효율성 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사업의 성공적 완료를 위해 현장 의견을 지속 수렴하고 국비 지원 확대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북 관계자는 "정확한 지적 정보는 스마트시티와 AI 기반 공간정보 산업 발전의 핵심 요소"라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는 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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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주인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7일 원종동 1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영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89번가길 39(원종동) 일대 659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80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대명초, 원일초, 덕산중, 원종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민지원센터와 원종중앙시장, 오정시장, 은행, 마트, 병원이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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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울산광역시가 청년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전망이다.
지난 8일 울산시는 청년에게 임차료ㆍ임차보증금 이자 등 주거비를 지원하는 `2025년 울산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 가구를 확정했으며, 기존 지원 대상자 중 올해 기준에 적합한 886가구와 신규 선정된 827가구를 합해 총 1713가구의 주거비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에 월세 50만 원 이하인 시 소재 임대주택에 거주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미혼 가구 세대주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한 자에게 주거비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해당 사업에 20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며, 선정 가구는 최장 4년(48개월)간 월 최대 15만 원(▲임차료 10만 원 ▲임차보증금 이자 5만 원 등)을 실비로 지원받는다. 단, 선정된 가구는 `울산 주거지원포털 누리집`을 통해 분기별로 주거비 지원을 신청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고금리, 고물가로 인해 청년들의 취업난과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이 울산 청년 가구의 주거 안정 및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청년의 주거안정 및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사업 ▲신혼부부 주거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ㆍ개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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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동구(청장 이수희)가 천호3구역 재건축사업의 빠른 준공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동구는 천호3구역 재건축(`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의 적기 준공을 위한 전담반(TF)을 구성했으며, 수시로 현안을 점검하는 등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아울러 천호3구역 재건축 TF 회의를 정례화해 매달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긴급한 현안 사항 논의가 필요한 경우는 수시로 실무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년 1월 준공을 앞둔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78길 15-16(천호동) 일대 2만308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1%, 용적률 248.5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5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63가구 ▲47㎡ 52가구 ▲59㎡ 128가구 ▲74㎡ 113가구 ▲84㎡ 175가구 ▲108㎡ 1가구 ▲115㎡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ㆍ8호선 천호역 450m 이내 및 암사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강동초등학교, 천일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현대백화점, 이마트, 강동성심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특히 구는 지난해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 TF를 운영해 적기 준공을 이끌어 냈던 경험치를 활용해 천호3구역 재건축 추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한편, 구는 지난달(3월) 20일 구 유관 부서, 천호3구역 재건축 조합장, 시공자, 기반시설 용역 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과 함께 첫 종합대책회의를 실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파트 및 기반시설 공사의 진행 현황 및 현안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기반시설 공사 관련 구체적 계획 수립 ▲조합을 주축으로 한 공사 일정의 체계적 관리 필요성 등을 확인했다.
또한 구는 사업시행자가 사업시행인가 조건을 이행하는 경우 유관 부서와 사전에 협의할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준공이 임박한 시점에서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신속한 의사결정과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할 것을 당부했다.
강동구 관계자는 "TF 운영을 통해 적기 준공을 위한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입주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며 "주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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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는 이달 7일 화양동, 자양제3ㆍ4동 일대 약 17만 ㎡의 건대입구역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대한 변경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지하철 2ㆍ7호선 건대입구역 일대가 `성수ㆍ건대 지역 중심`으로 격상됨에 따라 대학과 광역상권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개편하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변경안은 ▲지역 활성화를 위한 구역계 확장 ▲과도한 규제의 완화를 통한 소규모 필지 개발 여건 개선 ▲대학-지역 간 상생 발전 방안 등을 포함한다. 이에 따라 용도지역 상향, 지구단위계획구역 북측 공동개발 지정 폐지 등을 진행한다.
구는 이달 18일까지 변경안에 대한 주민 열람과 의견 청취를 거친 후, 올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완료할 계획이다.
건대입구역 일대는 1980년 지하철 2호선 개통, 1996년 7호선 개통으로 교통의 요충지로 자리 잡았다. 1999년 청담대교 개통 이후 강남과의 접근성이 더욱 강화됐으며 이후 건국대학교병원 개원과 스타시티 준공 등을 거쳐 광진구의 핵심 상권으로 성장했다.
특히 건국대ㆍ세종대 등 대학 자원과 함께 맛의 거리, 로데오거리, 양꼬치 골목 등 특화 거리 조성으로 일 평균 이용 인구가 13만 명에 이르는 서울 동북권 대표 소비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역 주변 대부분이 20년 이상 지난 노후 건축물로 이뤄졌고 보행로가 협소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변화된 도시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도시공간을 구상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호 청장은 "건대입구역 일대는 광진구의 대표 상권이지만, 인접한 성수동ㆍ청담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면이 있다"며 "능동로변 개발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이면부까지 구역을 확장해 도시공간을 재편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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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와 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가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혁신을 위해 힘을 합친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이달 7일 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와 건설 기술 발전과 공사현장 안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두홍 시 종합건설본부 본부장과 윤재준 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 회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건설 기술 연구 및 개발 ▲건설현장의 안전성 강화 ▲전문 인력 양성 ▲첨단 기술 도입 및 적용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와 지반 안정성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도 공동 모색하기로 했다.
장두홍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토질ㆍ기초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해 인천시 건설산업의 기술력을 향상하게 시키고,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윤재준 회장은 "건설 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이 필수적인 시대인 만큼, 두 기관이 협력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설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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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이달 7일부터 공공주택의 설계 품질 확보를 위해 설계용역 사후평가결과를 반영한 설계공모 가ㆍ감점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축설계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고시금액(2억3000만 원) 이상 의무적으로 사후평가를 실시해야 한다. 과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설계 품질 확보를 위해 사후평가 결과에 따라 `연간 설계공모 당선 건수`를 제한했었다.
조달청은 지난해 4월 업무 이관 후 업체의 공모 참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당선 건수 제한은 폐지하고, 품질 확보 방안으로 설계용역 사후평가에 따른 등급별 가ㆍ감점을 새롭게 적용하기로 했다.
설계용역 사후평가는 매년 3월 말 LH가 하며, 올해 평가결과 35개 사가 하위 업체로 선정돼 향후 1년간 LH에서 발주하는 설계공모에서 최대 1.2점 감점을 받게 된다.
조달청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공공주택의 품질 확보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근 누락 등 부실 설계에 강력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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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광주광역시는 이달 7일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금을 기존 최대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보증보험(SGI), 주택금융공사(HF)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발생하는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금 확대는 국토교통부의 지침 개정에 따라 서민,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 계층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장려하고 임차인의 보증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서류 발급 유효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3개월로 완화해 신청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지원 대상은 지난 3월 31일 이후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연소득 기준 청년 5000만 원, 청년 외 6000만 원,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청년(19~39세), 신혼부부의 경우 이미 납부한 보증료 전액(최대 4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 외 대상자는 보증료의 90%(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외국인과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이나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전세사기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보증료 부담을 줄여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활성화하면 임차인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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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구서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아ㆍ이하 조합)은 이달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쌍용건설 ▲효성 ▲동부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40번길 48(구서동) 일원 2만78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7.9%를 적용한 공동주택 5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364m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은 구서초등학교, 남산중학교, 브니엘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광혜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구서1구역은 같은 해 6월 추진위구성승인,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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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지난 4일 미아9-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기혁ㆍ이하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건영 ▲효성 ▲두산건설 등 5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입찰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든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빠른 시일 안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22길 9(미아동) 일원 10만2371.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개동 17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약 7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중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신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대한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미아9-2구역은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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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동 백산아파트(이하 남천백산)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권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이달 7일 남천백산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남로 51(남천동) 일원 6945.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남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천초, 광남초, 부산동여자고, 수영구도서관 등이 있다. 단지 주변에 금련산, 광안리해수욕장, 남천해변공원, 민락해변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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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4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일 부산진구는 범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61번길 30(범천동) 일대 12만67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2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산진초등학교, 서면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춘해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4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범천4구역은 2007년 7월 2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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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7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부평구는 산곡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명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3월) 21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그달 24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장로220번길 22(산곡동) 일원 8만41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13%, 용적률 237.4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4개동 1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2가구 ▲59A㎡ 604가구 ▲59B㎡ 62가구 ▲74A㎡ 210가구 ▲74B㎡ 136가구 ▲84㎡ 396가구 ▲114㎡ 4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과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산곡남초, 산곡여중, 인평자동차고, 부광고 등이 있다. 여기에 인근에 부영공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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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로얄맨션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미추홀구는 로얄맨션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달(3월) 20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로 183(주안동) 일대 619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18%, 용적률 552.41%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4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68가구 ▲59B㎡ 23가구 ▲74A㎡ 126가구 ▲74B㎡ 3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간석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주안역 역세권 상권을 비롯해 대형마트, 병의원, 교육시설 등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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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반고개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달(3월) 29일 반고개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원국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밤골2길 24(두류동) 일대 8만250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2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내당역과 반고개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내당초, 구남중, 서대구시장, 두류공원 등이 가까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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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남이 청양군 등 서남부권 7개 시ㆍ군의 균형발전을 위해 2030년까지 1641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최근 충남은 지난달(3월) 3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균형발전위원회를 개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 예정인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 사업` 중 1641억 원 규모의 `2차 시ㆍ군 자율사업` 대상지 16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난해 1차 선정 시 미반영된 사업 중 신산업 육성ㆍ원도심 활성화ㆍ인구 유입ㆍ정주여건 개선 등 사업 취지에 적합한 사업을 추가 선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도는 ▲시ㆍ군별 인구 ▲재정ㆍ소득 ▲고용ㆍ산업 ▲기반 ▲생활환경 ▲교육ㆍ문화 ▲복지 등 7개 부문 17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10개 시ㆍ군(공주ㆍ보령ㆍ논산 ㆍ금산ㆍ부여ㆍ서천ㆍ청양ㆍ홍성ㆍ예산ㆍ태안 등)을 선정, 2023년 하반기부터 사업 발굴을 추진해 왔다.
이에 2024년 상반기에는 도 제안사업 10지구 3226억 원, 시ㆍ군 경쟁공모사업 17지구 2441억 원, 1차 시ㆍ군 자율사업 25지구 3119억 원을 선정했다.
이어 올해는 2차 시ㆍ군 자율사업 대상지로 ▲보령 3건 366억 원 ▲부여 1건 93억 원 ▲서천 4건 234억 원 ▲청양 2건 197억 원 ▲홍성 2건 296억 원 ▲예산 3건 335억 원 ▲태안 1건 120억 원 등 16지구를 선정했다.
사업 주요 내용은 ▲보령시 에너지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172억 원 ▲부여군 교육동행마루 조성 93억 원 ▲서천군 청년농부 육성 및 스마트농업 거점조성 60억 원 ▲청양군 청년 셰프 양성소 89억 원 ▲홍성군 용봉산권역 지역상생 거점조성 180억 원 ▲예산군 역전시장 청년창업지원센터 조성 83억 원 ▲태안군 음식관광산업 거점조성 120억 원 등이다.
충남 관계자는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저발전 시ㆍ군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이라며 "올해까지 개발계획 수립 및 사전 행정절차 이행 완료 등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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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강원이 건전한 부동산 거래시장 조성을 위해 부동산 불법 행위 중점 점검을 실시한다.
강원은 지난해 8월 구성된 `부동산 불법 행위 모니터링단`과 협력해 무등록ㆍ무자격 중개행위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행하며, 이와 더불어 거래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개대상물의 표시ㆍ광고 행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가격, 면적 등 중요 정보를 허위 적시하거나 은폐ㆍ축소 표시하는 등의 부당 표시 광고에 대해서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또한 무등록ㆍ무자격 중개행위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현지 조사를 거칠 계획이다. 조사에 따라 위반사항 확인 시 행정 처분과 함께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한다.
특히 도는 부동산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점이 전세사기와 무등록ㆍ무자격 중개 등 범죄의 주요 원인이라고 판단, 접근성 개선을 위해 법령 및 제도 안내 자료(▲책자 ▲리플릿)를 제작해 시ㆍ군 및 유관 단체에 배포할 계획이다.
더불어 도는 ▲시ㆍ군 및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공인중개사 무료 상담실 확대 운영 등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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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7일부터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가능한 신축ㆍ기존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 지난해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평균 53:1,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평균 6: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공급 규모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1666가구,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 1337가구로 총 3003가구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19세~39세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며, 최장 10년(입주 후 혼인한 경우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767가구, 그 외 지역에 899가구가 공급된다.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신생아가구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소득ㆍ자산기준 등에 따라 신혼ㆍ신생아ⅠㆍⅡ 유형으로 구분된다.
신혼ㆍ신생아Ⅰ 유형은 다가구ㆍ다세대주택 등을 시세 30~40% 수준의 보증금을 내고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ㆍ신생아Ⅱ 유형은 아파트ㆍ오피스텔 등을 시세 70~80% 수준의 준전세형(보증금 80%ㆍ월임대료 20%)으로 최장 10년(자녀가 있는 경우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654가구, 그 외 지역에 683가구가 공급된다.
이번 모집은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신청받으며, 소득ㆍ자산 등 입주 자격 검증을 거쳐 올해 6월 중 예비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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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공동주택 고성능, 고층화, 표준화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공모에서 GHㆍ한양대 ERICA 연구단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이달 7일 밝혔다.
PC 공동주택에는 PC 공법이 적용된다. PC 공법은 철근 기둥, 보, 슬래브, 벽 등 콘크리트 구조물을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 건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다. 기존 현장 타설 방식의 철근콘크리트(RC) 공법과 비교해 인력난 해소, 안전사고 감소, 공기 단축, 먼지ㆍ소음 감소 등의 장점이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GHㆍ한양대 ERICA 연구단은 정부로부터 탈현장건설(OSC) 실증사업비 총 200억 원을 배정받았다.
GH는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A1블록에 PC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공동주택을 짓는다. 이 과정에서 지상 20층 이상 고층화를 목표로 하는 공정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고 공사비 절감과 공기 단축이 가능한 표준설계안을 수립하는 등 PC 공법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하남교산 A1블록은 올해 민간 참여사업자를 선정해 2029년 준공ㆍ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실증사업 공모 선정을 계기로 3기 신도시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지에서 PC 공법을 적용한 모듈러주택을 시공해, 적기에 주택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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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최근 공공건축 기획업무 향상과 공공건축가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 22일까지 총괄ㆍ건축가제도 운영 실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공건축가제도는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기획ㆍ설계 단계부터 참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공공건축물의 완성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도시 공간 조성을 지원한다.
이번 실태 점검은 공공건축 기획업무 추진 현황, 공공건축가 운영 방침 등을 점검한다. 특히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시 건축기획ㆍ설계 과정에 전문가 참여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공공건축가제도의 빠른 정착을 위해 운영 홍보 실적 등도 점검한다.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 개정 이후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공공건축가제도 시행에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그간 실효성 있게 정착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공건축가제도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해 공공건축가 제도를 혁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남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도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공공건축물 건립은 물론, 도민들에게 품격 높은 공공건축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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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교량 붕괴 사고 방지를 위해 낡은 소규모 교량을 집중 관리하는 `교량 닥터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교량 닥터는 토목구조 또는 교량 분야 박사, 기술사인 외부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됐으며, 소규모 노후 교량의 안정성 확보와 집중관리를 위한 자문에 참여한다.
현행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은 행정과 예산의 한계로 100m 이상의 중대형 교량(1ㆍ2종 시설물) 안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에 소규모인 3종 교량(20m 이상 100m 미만)과 기타 교량(20m 미만)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도는 올해 4월부터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소규모 노후 교량 176곳을 대상으로 교량 닥터가 안전관리를 하도록 했다.
자문단은 정기적인 현장 안전점검 외에도 해빙기, 우기 등 취약 시기에 정밀안전점검과 진단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용역ㆍ시공 등의 적정성 검토,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에도 참여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1ㆍ2종 교량은 관리 체계가 확립돼 있지만 3종 이하 소규모 교량은 그렇지 않다"면서 "소규모 노후교량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과 도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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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4월 둘째 주는 전국 2개 단지 56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는 전국 2개 단지에서 총 565가구(일반분양 216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경기 구리시 수택동 `구리한양립스` ▲춘천 강릉시 홍제동 `강릉영무예다음어반포레` 등 2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남양주시 평내동 `두산위브더제니스평내호평역N49` ▲양주시 남방동 `양주역제일풍경채위너스카이` ▲충북 청주시 문암동 `청주테크노폴리스아테라2차` 등 4곳이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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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건설업 현장의 숙련 기술인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력 양성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달 7일부터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ㆍ취업연계사업을 통해 숙련건설기능인 530명을 양성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경기도기술학교에서는 시스템에어컨 설치, 가구시공기사 양성, 도배 시공 3개 과정 135명을, ▲그린직업전문학교(광주 소재) 등 5개 협력 기관에서는 건설용접, 철근, 형틀목공, 도장, 배관 등으로 구성된 5개 과정 95명의 건설 분야 숙련 기술인 양성 과정을 이날부터 순차 개강한다.
또한 교육생 참가 편의와 지역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남양주시에서는 건축목공 등 80명 ▲안양시에서는 타일ㆍ방수 등 116명 등 7개 시ㆍ군(군포ㆍ수원ㆍ안산ㆍ과천ㆍ광명)에서도 협력 사업으로 추진해 300명의 숙련 기술인을 양성한다.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ㆍ취업지원사업은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참가할 수 있다.
경기도기술학교 교육생 만족도는 2023년 96점, 2024년 96.2점을 기록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교육생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는 시스템에어컨 과정은 오텍캐리어와, 가구시공은 한샘서비스와 협력하는 등 전문기업과 연계해 현장 실습 위주로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는 올해 1월에 `경기도 숙련기술인 육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지자체 최초로 9월 9일을 `숙련기술자의 날`로 지정해 기술인의 위상을 높였다"며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ㆍ취업연계를 통해 건설업 분야의 고용률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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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오는 19일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매월 운영한다.
지난 4일 고양시는 오는 19일부터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 주거 복지 정보 및 상담 제공으로 주거 상향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사업에는 고양시 주거복지센터, 행정복지센터,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권주거복지지사 등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 관련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상담 주제는 ▲주거 복지 정보 제공 ▲임대주택 입주 등 공공임대 ▲취약계층 주거 지원 ▲임대차계약 관련 법률상담 등으로, 주거 복지 전반의 내용을 다룰 계획이다.
상담소는 이달 중 ▲백석2동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오는 19일) ▲주엽1동 강선공원(20일) ▲고양동 중부대학교(25일) 등에서 시행 예정이다. 상담은 미리 예약한 시민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참여하는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주거 복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주거 복지 서비스를 지속 지원하겠다"며 "주거 안정화 및 주거 문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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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지역냉난방 요금 상한구간이 신설돼 난방비 인하를 통한 소비자 편익 증진이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ㆍ이하 산업부)는 「지역냉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및 상한 지정」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고, 이달 21일까지 행정예고 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열 요금은 지역냉난방 사업자의 총괄 원가를 보상하는 수준에서 결정된다. 시업자들은 시장 기준 사업자(시장 점유율 50% 이상)인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와 동일 요금(100%)을 택하거나, 총괄 원가가 한난보다 더 높은 경우 한난 요금의 최대 110%까지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열요금제도는 2015년 마련돼 최근 연료 도입 방식의 다변화, 열병합 발전기 대형화 추세에 따른 난방비 인하 요인을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 특히 LNG 직도입 사업자들의 등장, 가스공사의 개별요금제 도입으로 사업자별로 연료비 격차가 나타나고,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열병합 발전기의 대형화로 전기 매출이 늘어난 점을 고려해 열 요금 상한 구간을 신설하게 됐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요금 상한 구간은 기준 사업자인 한난 요금의 100%ㆍ110% 구간만 있었으나, 올해부터 한난 요금의 98% 상한 구간을 신설한다. 올해 98%를 시작으로 2026년 97%, 2027년 95%로 단계적으로 인하할 계획이다.
지역냉난방사업은 신도시 개발과 맞물려 열 배관망 건설 등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나, 아파트 입주는 순차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사업 초기에 적자가 발생한다. 이에 요금으로 회수되지 못한 `미회수 총괄원가`가 있는 사업자의 경우 한난과 동일 요금을 받을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그간 비동일요금 사업자(한난 요금의 110%)에만 효율향상ㆍ안전관리에 지출한 비용을 지원해 왔으나, 앞으로는 `신청한 사업자`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아울러 총괄원가 중 `고정비` 재산정 주기를 2년에서 1년으로 줄이고, 사업자가 제출한 자료의 용도외 사용금지를 고시 개정안에 반영했다. 중소 사업자의 경영 여건을 고려해 투자보수율을 현실화하는 방안(한국에너지공단 지침 개정)도 마련한다.
산업부는 행정예고 기간동안 의견수렴을 거쳐 규제개혁위원회를 통해 고시 최종안을 확정한 후, 올해 상반기 중 개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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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 및 집수리 등을 지원한다.
이달 7일 강남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저장 강박 가구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홈케어 서비스`를 시행,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청소ㆍ소독ㆍ집수리 등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구는 해당 사업을 2022년부터 시행해왔으며, 총 872가구에 ▲일반ㆍ특수청소 ▲방역소독 ▲소규모 집수리 등 3177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어 올해도 거주지 동 주민센터 복지팀을 통해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일반청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 등 대상으로 월 1회 청소 및 정리 정돈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수청소`는 저장 강박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대청소를 시행한다.
이 외에도 ▲거주지 상태에 따라 해충ㆍ세균 제거 및 방역소독 ▲도배ㆍ장판 교체, 방충망 설치, 안전 손잡이ㆍ가스차단기 설치 등 소규모 집수리 등을 지원하며, 구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조성명 청장은 "구민이면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홈케어 서비스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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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과천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최근 과천시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과천 정착을 유도하고 혼인율과 출산율 증가에 기여하고자 `2025년 상반기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 이달 7일부터 25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 내용은 100가구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택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 이내에서 ▲연간 최대 100만 원 ▲최장 5년간 이자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자 ▲전세보증금 5억 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부부 ▲혼인신고 7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 ▲부부 합산 연간 소득 9700만 원 이하 등을 모두 갖춘 가구다.
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주택도시기금(버팀목ㆍ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이용자 ▲주거급여 수급자 ▲분양권 소유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필요 서류는 ▲신청서 ▲혼인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임대차 계약서 등으로, 자세한 내용은 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자녀 수 ▲혼인 기간 ▲소득 등을 고려해 우선 선정하며, 지원금은 무주택 여부 등 심사 후 오는 6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사업이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 복지 정책을 통해 행복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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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오는 11월까지 관내 소규모 노후 건축물 점검을 시행한다.
이달 7일 수원시는 안전에 취약하거나 재난의 위험이 있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건축 안전 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연면적 1000㎡ 이하의 건축물이다. 단 ▲공동주택 ▲집합건축물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점검 대상으로 선정되면 시 건축과는 지역건축안전센터 및 건축안전자문단 전문가를 투입해 현장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점검을 통해 ▲건축물의 구조적 균열과 변형 ▲부등침하 여부 ▲주변 옹벽 및 담장 안전 상태 ▲비구조체 결함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한다.
이후 위험성이 높은 건축물은 건축물 관리 점검기관에 의해 ▲구조 안전 ▲화재 안전 ▲에너지 성능 등 39개 세부 항목에 대해 재점검을 받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새빛톡톡 앱` 또는 `시 홈페이지`에 `건축안전 맞춤컨설팅`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으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축물의 지속적인 유지ㆍ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건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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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개발제한구역 내 차광막 비닐하우스 불법 용도변경 단속에 나선다.
김포시는 최근 산불 재난국기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에 이름에 따라 화재에 취약한 농업용 비닐하우스 대상으로 불법 용도변경 여부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르면 비닐하우스는 채소ㆍ연초ㆍ버섯 등의 재배와 원예를 위한 것으로, 허가 또는 신고 없이도 설치할 수 있는 행위로 분류된다.
또한 이러한 농업용 비닐하우스에는 30㎡ 이하 규모로 ▲탈의실 ▲농기구 보관실 ▲난방용 기계실 ▲농작물의 신선도 유지를 위한 냉장시설 등 임시시설 설치도 가능하다.
그러나 개발제한구역 내 비닐하우스를 설치 후 차광막을 씌워 재배 또는 원예 목적이 아닌 ▲주거 ▲창고 ▲농막 ▲기타 휴게시설 등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위반사항으로 단속될 수 있다.
실제로 자세한 규정을 모르는 농민들이 무분별하게 비닐하우스를 불법 용도변경해 사용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다수 있으며, 행정청의 시정명령을 따르지 않는 경우에는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포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농업용 창고 ▲농막 등은 별도 신고ㆍ허가 절차가 있으므로 이를 준수하기 바란다"며 "특히 주거 용도의 경우 폭설 및 화재에 취약하므로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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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145-6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3일 천호동 145-6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1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고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 체납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성안로31길 15(천호동) 일대 9970.2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천동초, 천일초, 천호초, 등신중, 천호중, 성덕여자중, 성덕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7 · 뉴스공유일 : 2025-04-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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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부평구는 산곡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3월) 27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그달 31일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장로319번길 19(산곡동) 일대 11만5976.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7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6가구 ▲59㎡ 800가구 ▲74㎡ 278가구 ▲84㎡ 1193가구 ▲96㎡ 95가구 ▲157㎡ 3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산곡초, 부마초, 산곡중, 청천중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사립초등학교인 한일초, 세일고, 인천외고를 비롯해 인천북구도서관, 부평역사박물관 등 교육ㆍ문화시설 등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서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 굴포먹거리타운과 부평구청, 부평세림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워 쉽게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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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종로구(청장 정문헌)가 홀로 사는 주민들을 위해 소규모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4일 종로구는 일상에서 발생하는 잔고장 대처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를 위해 `2025 종로 싱글 홈케어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해당 사업은 지원금 15만 원을 지급하는 것을 내용으로 2023년부터 시행해왔다. 이후 많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지원금을 20만 원으로 확대하기로 결정, 이에 더해 모든 이용자에게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가정용 소화기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사업 내용은 소소하지만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전등, 콘센트, 방문 손잡이, 수도꼭지 등 소모품의 교체 ▲수리와 방충망 보수 ▲세면대 및 변기 수리 ▲커튼과 블라인드 설치 ▲안전고리, 도어락 등 각종 방범용품 설치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1인 가구다. 단, 고시원, 기숙사, 오피스텔 등 준주택ㆍ비주택 거주자는 제외한다.
신청은 오는 11월 28일까지 진행하며, 접수는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 또는 구 누리집을 통해 하거나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에는 구와 협약을 맺은 수리업체에서 방문일정, 수리 내용, 비용 등을 상담한 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여성 1인 가구는 낯선 이의 방문에 불안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여성 수리기사를 배정 예정이다.
정문헌 청장은 "종로 싱글 홈케어는 비용 부담 및 낯선 이의 방문에 대한 불안감 없이 생활 잔고장을 해결할 수 있어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책을 선보이고 홀로 사는 게 불안하고 외롭지 않은 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로구는 1인 가구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 프로그램, 문화 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건강이랑 서비스 ▲종로 위기가구 돌봄단 ▲돌봄SOS센터 등이 있으며 ▲2030 세대를 위한 카카오톡 소식 서비스 ▲퇴근길 주거상담소 ▲4050 중장년층 주민 대상 식생활 개선 프로젝트 등도 진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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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마포구(청장 박강수)가 아현1구역 재개발 원주민의 재정착 지원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마포구는 지난 4일 아현1구역 현금청산자 581명을 구제한 성과 공유 및 원활한 공공재개발 추진을 위해 구-주민-서울주택도시공사(SH) 3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마포구 손기정로 3(아현동) 일원을 대상으로 한 아현1구역은 건축물의 노후도가 83% 이상이고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해 재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구는 2022년 8월 해당 구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했으며, 현재 정비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하지만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해당 지역의 토지등소유자들은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불량 노후주택을 자체적으로 개량해왔는데, 이로 인해 다세대주택의 경우 토지를 각 층별 소유주가 공유하거나 지하 공용 공간을 별도 주거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공유지분 문제가 다수 발생했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740명이 분양 자격을 얻지 못하고 현금청산 대상자가 될 위기에 놓이자 구는 원주민의 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 공공시행자인 SH, 공공재개발 준비위원회(지역주민 대표)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협의 끝에 1인 가구 수요 증가에 따라 생활 편의 등을 제공하기 위해 최소 규모의 공동주택(전용면적 14㎡)을 도입하고 분양가를 낮추는 등 방안을 마련했으며, 그 결과 초기 현금청산 대상자 740명 중 78%에 달하는 581명을 구제할 수 있게 됐다.
박강수 청장은 "재개발사업은 구민들의 이해관계가 가장 밀접하게 영향을 끼치는 만큼 충분한 논의 없이 추진한다면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구민들에게 돌아간다"며 "신속한 사업 추진도 중요하지만 원주민의 주거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전국 최초로 보상주택제도 도입 등 원주민 보호 정책에 앞장서왔으며, 앞으로도 원주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재개발 정책을 추진해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지 않도록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7 · 뉴스공유일 : 2025-04-0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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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LX하우시스가 식물성 원료를 적용해 만든 ‘바이오(Bio) SMR 가구용 필름’을 선보였다.
LX하우시스 바이오 가구용 필름 보드 출시
‘바이오 SMR 가구용 필름’은 LX하우시스만의 차별화된 SMR (Supermatt Resist: 무광택 표면) 코팅 기술로 만든 PET 필름에 바이오 탄소 코팅을 추가로 적용한 제품이다. 국내 가구용 필름 업계에서 식물성 원료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한 것은 LX하우시스가 처음이다.
바이오 탄소는 식물 등 생물학적 원료에서 추출한 탄소를 기반으로 한 소재로, 화석연료에서 유래한 탄소와 달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친환경적인 원재료로 점차 활용도가 높아지며 국내외 가구 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바이오 SMR 가구용 필름’은 미국의 바이오 원료 함유량 공인 시험기관인 베타 연구소(BETA analytic)에서 바이오 탄소가 포함된 필름 코팅에 대한 검증을 완료했다.
또한 식품에 닿는 재료로 사용 가능한 안전성을 시험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식품 접촉 안전성 평가도 통과, 제품의 친환경성을 글로벌 전문기관들로부터 인정받았다.
‘바이오 SMR 가구용 필름’은 LX하우시스만의 SMR 기술로 최근 가구 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무광택 표면 질감을 구현함은 물론 스톤·우드 등 자연 소재 느낌의 디자인을 담은 총 66종으로 출시됐다.
무광택 제품 특유의 단점인 스크래치와 오염에 약한 문제를 개선하고 손 자국(지문 등)이 묻어나지 않는 점도 특징이며, 실제 이탈리아 공인시험기관 카타스(CATAS)의 테스트 결과, 내스크래치성과 내오염성 등 2개 항목에서 까다로운 유럽규격(EN)을 충족하는 성적서를 획득하며 강한 내구성을 입증했다.
한편 LX하우시스는 필름 제품은 물론 무광택 표면 질감과 바이오 탄소 코팅이 똑같이 적용된 보드(MDF판에 필름 부착) 형태의 제품 ‘LX Z:IN 가구용 보드(보르떼7)’도 동시에 출시했다.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 석유화학 합성수지로, 필름과 합성섬유 등의 원료로 사용됨
*MDF(중밀도섬유판) : 목재 섬유를 고온·고압 압착 성형해 만든 판재로, 가구 등의 재료로 사용됨
뉴스등록일 : 2025-04-07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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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6조2650억원, 영업이익 3747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138.2% 증가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2.9% 감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미국 IRA (Inflation Reduction Act)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제도(45X)에 따른 Tax Credit은 4577억 원으로 동 금액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830억원이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것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4-07 · 뉴스공유일 : 2025-04-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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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북 옥천군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추진한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은 2019년 5월 옥천군과 LH가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으며 2022년 12월 착공해 올해 3월 준공했다. 사업비 174억 원(LH 건설비ㆍ군비 포함)이 들었다.
이번 공공임대주택은 옥천읍 금구리 일원 4386㎡의 부지에 영구임대 34가구, 국민임대 36가구 등 총 7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입주 대상은 생계ㆍ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무주택 저소득층 등이다. 월 임대료는 영구 임대의 경우 보증 금액에 따라 4만8000원~12만8000원이고, 국민 임대의 경우 전용면적과 보증 금액에 따라 16만4000원~28만7000원 수준이다.
입주 기간은 이달 14일부터 오는 5월 28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7 · 뉴스공유일 : 2025-04-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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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6일 청년, 고령자, 중소기업 근로자 등 특정 수요자에 맞춘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공공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특화주택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특화주택은 거주공간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돌봄공간, 도서관,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지원시설도 공급하는 게 특징이다.
사업자 공모는 이달 7일부터 오는 6월 8일까지다. 이후 제안서 검토, 국토부ㆍ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안사업 현장조사, 제안 발표,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8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사업 유형은 총 4가지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자체 등 사업시행자가 출산, 귀농ㆍ귀촌 장려 등을 위해 지역 수요에 따라 입주 자격, 선정 방법, 거주기간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지난해 하반기 처음 도입됐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이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설치해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에게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임대주택이다.
청년특화주택은 도심 내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해 역세권 등 우수 입지에 청년 선호 평형, 붙박이(빌트인)가구 등을 반영한 주거공간과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임대주택이다. 결혼하지 않은 청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창업가, 중소기업 근로자, 산업단지 근로자 등이 입주 대상이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비 경감 등을 위해 공유오피스, 창업센터 등 특화시설을 함께 제공하는 임대주택이다.
특화주택은 매년 2회 공모를 거쳐 후보지 선정 후 사업에 착수한다. 지자체가 소유한 유휴부지, 국ㆍ공유지 등을 활용하며 주택도시기금 출ㆍ융자 규모에 따라 건설비의 80%를 연차별로 지원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특화주택을 통해 각 지역이 해당 지역의 수요와 실정에 맞는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만큼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주택사업자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협조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7 · 뉴스공유일 : 2025-04-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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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청년안심주택 반려동물 동반 입주 불가 규정이 폐지된다. 또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 공공시설을 기부채납할 경우 상한 용적률 인센티브 인정 범위가 확대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규제철폐안 10건(104~113호)을 추가로 발표했다.
먼저 청년안심주택 내 반려동물 동반 입주 불가 및 출입금지 규정을 폐지한다(104호). 이달 입주자모집공고부터 적용한다. 지금까지 청년안심주택 입주자모집공고 시 반려동물은 입주자 간 동의를 받은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키울 수 있어 동반 입주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었다.
시는 서울시민 5명 중 1명이 반려동물 함께 살고 특히 1인 가구 반려인들이 늘어나는 현실을 반영해 달라는 시민 제안을 반영해 규제를 해제했다. 다만, 공동주택 특성상 다른 입주자에게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입주자와 관리 주체의 동의를 받아 조치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규제철폐안 105호는 공공시설 등 기부채납 용적률 인센티브 개선이다. 재건축ㆍ재개발사업과 건축허가 과정에서 공공청사나 사회복지시설 등 공공시설 기부채납 시 상한용적률 인센티브에 공사비 외에도 설계비, 감리비를 인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그동안 공공시설 설치비용 산정 시 공공임대주택 등 일부 건물에만 포함시켰던 설계비ㆍ감리비를 모든 공공시설물로 확대ㆍ적용해 행정 일관성을 확보토록 했다.
예를 들어, 재건축ㆍ재개발로 부지면적 4만 ㎡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면서 연면적 5000㎡ 규모의 공공청사를 기부채납 할 경우, 설계비ㆍ감리비 인정에 따라 약 24평 아파트 3가구 수준의 추가 분양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정비계획 등을 수립 중인 대상지에 이번 개선사항이 적용되도록 「공공시설 등 기부채납 용적률 인센티브 운영기준」을 개정한다. 이미 결정된 계획이나 경미한 변경이 수반되는 경우도 개정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경과규정을 마련해 즉시 시행한다.
또 설계공모 심사 비용 부담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구 설계공모의 디지털 전환를 의무화한다(106호). 시가 2019년부터 설계공모 누리집 `프로젝트 서울`을 통해 시행 중인 100% 디지털 공모를 자치구까지 확대하고 누리집 내 `디지털 심사장`을 확대 구축한다.
규제철폐안 107호는 서울시 여성발전센터 창업보육센터 입주 대상 조건 완화다. 현재 창업 2~3년 이내로 제한된 입주 대상을 `7년 이내`로 완화해 유망 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화물운수종사자 교육 방식도 전면 개편한다(108호). 상시 수강 가능한 모바일(VOD) 중심으로 교육을 개편해 전국 각지에서 운송작업을 하고 또 주말에도 배송을 하는 화물 운수종사자들이 시간과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법정 의무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7월 1일부터 시범실시 후 2026년 전면 시행 예정이다.
공공기관ㆍ소상공인 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거래를 위해 300만 원 이하 소액 집행 시 산출기초조사서 작성을 생략한다(109호).
또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제공받는 외주 용역업체에 문서보안 소프트웨어 의무 설치 대신 암호 부여 파일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간소화한다(110호).
지방세 체납자 신용정보 제공을 일시적으로 해제해(111호) 취약계층의 경제활동을 지원한다.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지방세 체납액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신용정보회사에 체납정보가 제공돼 금융거래와 경제활동이 제한되는데, 이를 1년간 해제한다. 상황에 따라 최대 1년간 연장할 수 있다.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최대 입주기간 제한을 현행 4년에서 6년으로 연장해(112호)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다.
규제철폐안 113호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자치구 주택가 공동주차장 조성사업의 지원 기준을 완화하는 것이다. 자치구 공동주차장 확충사업에 지원하는 보조금 신청 기준인 주차장 확보율을 `아파트 제외`에서 `공동주택 제외`로 변경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규제 개혁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경제활동의 활력을 북돋는 정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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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이달 4일 헌법재판소(이하 헌재)가 헌법재판관 8명 전원일치 의견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했다. 지난해 12월 3일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122일 만,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그달 14일 이후 111일 만이다.
특히 헌재는 국회 측이 제기한 탄핵소추 사유 5개를 모두 인정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주요 쟁점이었던 ▲비상계엄 선포의 요건과 절차 ▲계엄 포고령 1호 발령 ▲국회 활동 방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 시도 ▲정치인 및 법관 등 주요 인사 체포 지시 등 모든 사유에 대해 위법한 행위가 있었음을 헌재는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주문 낭독 즉시 대통령직을 잃었다. 이에 따라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도 받지 못하며 경호만 향후 10년간 받을 수 있게 됐다. 불소추특권 역시 당연히 사라지면서 사실상 퇴임 이후 대통령이 누릴 수 있는 대부분을 잃게 됐다.
또다시 국가적 비극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된 이래 헌정 사상 두 번째 대통령이 탄핵됐다. 탄핵을 찬성한 쪽이든, 반대한 쪽이든 간에 우리 국민들이 원하는 그림은 아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역시 대통령 탄핵을 이끌어냈다고 좋아할 때가 아니라 자신들이 해온 무리한 정치적 행위에 대해 깊이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동안 29번의 탄핵이라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시도를 하지 않았던가. 비상계엄을 내린 윤 전 대통령은 자신의 업보로 단죄를 받았으니 온전히 더불어민주당 스스로를 되돌아봐야 한다. 비상계엄으로 대통령이 탄핵된 이 국가적 불행에 야당이 아무런 원인 제공을 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여당인 국민의힘은 말할 것도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대통령에게 비판은커녕 옳은 소리 한 마디 못한 모습들이 국민들 보기에 얼마나 한심했겠는가. 진짜 친구라면 친구가 잘못되고 있을 때, 따끔한 지적을 하는 게 자연스럽고 당연한 행동이다. 권력 꽁무니만 쫓고, 눈치만 보느라 이 나라가 이 지경까지 온 것이다.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민심을 거스르는 행동은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이제는 조기 대선 시기로 접어들었다. 각 당 대선 후보들은 상대를 비난하는 데 힘을 기울일 것이 아니라. 가장 먼저 국민 통합을 위해 메시지를 내야 하며, 우리나라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치열한 글로벌 경쟁 시대에 희망적인 미래를 보여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다음 대통령은 국민의 상처를 치유하면서 국민에게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사람이어야 한다. 화난다고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욕설을 읊조리는 자보다는 넓은 아량으로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이 나오길 기대해 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4 · 뉴스공유일 : 2025-04-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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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삼두아파트ㆍ은영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확정했다.
성남시는 삼두아파트ㆍ은영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3월) 24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42개월→43개월) 등이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둔촌대로217번길 10(하대원동) 일원 3930.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수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대하초등학교, 동광중학교, 성남중학교, 성일정보고등학교,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상대원시장, CGV, 중원구청, 여수근린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4 · 뉴스공유일 : 2025-04-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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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창원특례시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임차인 부담 경감을 위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에 대한 지원 한도를 상향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액 상향은 국토교통부 사업지침 변경에 따른 것으로, 지난 3월 31일 이후 보증 가입자에 한해 지원액이 기존 최대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기존 온라인 접수 방식(경남바로서비스) 외 정부24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안심전세포털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변경됐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사기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피해 예방을 위해 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 등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시 납부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연소득 청년 5000만 원ㆍ청년 외 6000만 원ㆍ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임차인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창원시민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상향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저소득층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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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은 이달 2일 열린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전남형 만원주택사업` 2차 사업 대상지로 곡성ㆍ장흥ㆍ강진ㆍ영암 4개 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2026년 2차 사업에 착수해 2028년 준공ㆍ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4개 군에는 각 50가구씩 200가구를 도에서 일괄 공급하며, 군비를 투입하는 곡성군은 3가구, 장흥군은 4가구를 추가해 총 207가구의 만원주택이 공급된다. 지난해 확정된 210가구를 합하면 총 417가구의 전남형 만원주택이 공급된다.
도는 만원주택 도입 2년여 만에 1000가구 공급 목표의 42%를 달성하며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남형 만원주택사업은 신혼부부를 위한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과 청년을 위한 전용면적 60㎡ 이하의 주택을 보증금 없이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최장 10년간 거주 가능토록 신축 아파트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차 사업지로 고흥ㆍ보성ㆍ진도ㆍ신안군을 선정했으며, 올해 3월 진도군을 시작으로 6월 고흥군, 10월 보성ㆍ신안군 순으로 착공 예정이다.
도는 `청년 주거 안정ㆍ한옥기금`을 조성해 만원주택의 원활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전남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입주 상담부터 준공 후 운영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전남형 만원주택으로 더 많은 청년ㆍ신혼부부가 혜택을 누리도록 국가정책 반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청년층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맞춤형 시책을 지속해 발굴ㆍ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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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북 전주시 하가구역(재개발)이 사업성 제고를 마치고 속도를 낼 전망이다.
최근 전주시는 지난달(3월) 31일 열린 제1차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에서 하가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통합 심의가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각종 규제를 완화해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신속하게 정비하고자 `2030 전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상한용적률을 기존 250%에서 280%로 완화하고, 층수 제한을 해제했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고도지구 내 노후화된 도시 경관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공원 주변 고도지구의 층수 제한을 해제한 바 있다.
하가구역 재개발사업은 전주 덕진구 하가2길 21(덕진동2가) 일대로 11만32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8개동 19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시의 도시정비사업 규제 완화를 반영해 당초 지상 최고 17층 아파트 27개동(1989가구)으로 계획됐던 것을 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8개동으로 변경해 지난 1월 16일 통합 심의를 신청했다.
시는 유관 기관과 부서 협의를 거쳐 지난 3월 31일 통합 심의를 통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통합 심의는 기존 약 8~9개월이 걸리던 건축위원회와 교통위원회,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 기간을 약 2개월로 단축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규제 완화와 통합 심의를 통해 침체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분기별로 조합장 간담회를 실시하고, 매월 도시정비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의 노력으로 노후화된 주거환경이 신속히 개선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가구역은 덕일초, 덕일중, 덕진중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이 무난한 편이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원광대병원과 대형마트, 은행 등도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하가구역 재개발은 2020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앞으로 올해 5월께 관리처분인가, 6~7월께 이주를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4 · 뉴스공유일 : 2025-04-0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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