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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재 개별법령에 규정된 한시조항 삭제를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에 산재한 주한 미군 기지를 평택 등 5곳으로 통폐합하기로 하면서 미군 주둔으로 낙후된 지역발전을 위해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이하 공여지특별법)」을 마련해 반환 공여구역 개발 때 세제 혜택 등 각종 특례를 적용했다. 그러나 일부 법에 명시된 특례 한시조항이 오는 5~12월 만료될 예정이어서 공여지특별법에 따른 특례를 적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한시조항 기한이 도래하는 개별법 특례 조항은 ▲「농지법 시행령」상 농지보전부담금 감면(기한 5월 17일) ▲「산지관리법 시행령」상 대체산림자원조성비 감면(8월 31일) ▲「조세특례제한법」상 법인세ㆍ소득세 감면(12월 31일) ▲「지방세특례제한법」상 취득세 면제(12월 31일) 등이다.
도는 이들 개별법상의 한시조항 삭제를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유관 부처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ㆍ행정안전위원회 등 법령 소관 상임위에 요청했다.
또한 제22대 국회에서 공여지특별법 개정을 발의한 박지혜 국회의원(의정부시 갑, 더불어민주당), 이재강 국회의원(의정부시 을, 더불어민주당)과 「주한미군 장기미반환공여구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한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ㆍ양주ㆍ연천을, 국민의힘) 등 국회의원에게도 전달할 예정이다.
미군 공여구역은 반환 지연, 환경오염 정화, 토지이용계획 수립ㆍ인허가 등의 절차에 상당한 기간이 필요해 개별법에 포함된 한시적 특례만으로는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적용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도는 개발을 추진하는 시ㆍ군의 의견을 수렴해 미군공여구역 관련 특례 조항에 대해 한시적 기한 삭제 또는 상시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사업은 장기적인 행정 절차와 복잡한 정비 과정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한시적 특례로는 개발을 유도하고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특례 조항의 상시화를 통해 지역 개발에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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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강화된 주거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먼저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확대한다. 도는 2019년부터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대금리가 적용된 협약 대출상품에만 임차보증금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최근 지속된 금리 인상으로 인해 협약 대출상품이 시중은행 저금리 대출상품에 비해 금리가 높아지는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청년연령을 기존 19~34세에서 19~39세로 확대하고 지원금액을 연 최대 12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했다. 시ㆍ군 조례로 별도 청년 연령기준을 정한 경우 대상이 더욱 완화될 수 있다.
지원받을 수 있는 대출상품도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등 협약을 맺은 은행뿐만 아니라 시중은행의 모든 전세자금 대출상품까지 확대했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 중에 납부한 전세자금 대출이자에 대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매년 신청해 선정될 경우, 최대 6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오는 7월에서 8월 사이에 지원 신청을 공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ㆍ신혼부부 임대주택, 이른바 `청ㆍ신ㆍ호(戶)` 공급을 확대한다. 2030년까지 총 1070가구를 공급한다는 목표다.
청년ㆍ신혼부부들이 대학가, 도심지 주변, 교육ㆍ교통이 편리한 지역의 공동주택, 오피스텔을 선호하지만 건설부지 확보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지역별 수요 맞춤형으로 유형을 다변화해 청년 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창원, 진주 등 인구 8만 이상 도시는 기존 매입임대형 청년주택사업을 연차별 확대해 2030년까지 6년간 330가구를 추가 공급한다. 밀양ㆍ통영ㆍ사천시와 10개 군 등 인구감소ㆍ관심지역에는 지방소멸대응 광역기금을 활용해 140가구의 임대주택을 짓는다.
신혼부부를 위해 공공기관이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재임대하는 전세임대형 주택사업을 2026년부터 신설해 250가구를 공급하고, 노후된 단독ㆍ다가구 주택이 밀집된 도심지에는 빈집ㆍ유휴부지를 활용해 공공주도형 맞춤형 청년주택 5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방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청년특화주택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ㆍ군과 함께 청년주택 300가구도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경남개발공사가 운영 중인 경남형 청년주택 `거북이집`과 `청년매입임대주택`은 인근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공급되고 있으나, 도는 여기서 더 나아가 인근 임대료 시세의 7~8% 수준인 월 4만 원대로 임대료를 대폭 인하할 계획이다. 하루 커피 한 잔 가격인 약 1500원에 거주할 수 있도록 해, 경남 청년주택이 미래를 설계하는 성장형 주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경남형 청년ㆍ신혼부부 임대주택은 청년은 최대 6년, 출산 또는 자녀가 있는 신혼가구는 최대 14년까지로 임대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경남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 복지가 강화되는 가운데 우리 도에서도 이에 맞춰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청년 주거 정책을 발굴ㆍ확대해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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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파크아파트(이하 삼익파크)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강동구는 삼익파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준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3월) 24일 인가하고 그달 26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명일로 293(길동) 일대 5만59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28%, 용적률 296.1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명초등학교, 신명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 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길동공원, 길동생태공원, 승산산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삼익파크 재건축사업은 2021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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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쿠루(KooRoo)’의 교환형 배터리 팩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Battery Swapping Station) 보조금 지원 대상이 됐다.
환경부 등 정부가 추진 중인 전기 이륜차 보급사업 관련 표준 요건을 갖춘 ‘1호 기업’이 된 것이다.
31일 LG에너지솔루션은 ‘BSS(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전기 이륜차 교환형 배터리 팩’ 부문에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발행하는 KS(국가표준) 공인성적서를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기 이륜차 보급 및 확산,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정부 지원 정책의 ‘필수 조건’을 갖춤으로써 보조금 혜택 등에 따른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실제 환경부는 지난달 17일 ‘2025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및 ‘2025년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설치 보조사업 운영지침’을 확정 발표하며 “국가 표준에 해당하지 않는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에는 설치비용을 미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LG에너지솔루션이 획득한 KS 공인 인증 항목은 △ 전기·기계적 제원, 통신프로토콜, 성능·안정성·내구성 등 교환형 배터리 팩 △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등과 관련한 총 4건이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그동안 배터리 교환형 전기 이륜차 시장에서 제작사별 상이한 제품 및 기준에 따른 비효율은 시장 성장을 가로막는 고질적 문제로 꼽혀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국가표준 요건을 획득함으로써 정부가 추진하는 표준화 시장 내에서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국내 전기 이륜차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꼽힌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시기 배달 문화가 확산하면서 내연기관 이륜차의 소음과 매연 등의 문제가 확산됐고 대기오염 감소, 소음 저감에 효과적인 전기 이륜차가 대안으로 부상했다.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KEMS)의 ‘2024년 이륜자동차 사용신고 현황’에 따르면, 현재 국내 내연기관 및 전기 이륜차 등록 대수는 약 220만 대, 2024년 한 해 등록 대수는 약 11만 대에 달한다. 또한 환경부의 ‘전기이륜차 및 배터리교환형 충전시설 보급 현황’에 따르면 배터리 교환형 전기 이륜차는 2023년 1654대에서 2024년 3429대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충전시설은 전국에만 총 1872기에 달한다.
환경부는 올해 전기 이륜차 2만대 보급을 목표로 구매보조금 총 160억원을 지급하고, 충전시설 500기 설치 지원을 위해 5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인증서 획득을 계기로 정부와 함께 국내 전기이륜차 교환형 배터리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한국자동차연구원, 강원대학교와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 연구개발과제 참여를 통해서 국제 ISO(국제표준화기구) 등 글로벌 시장에 KS 표준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교환 서비스 쿠루(KooRoo)는 현재 전국에 약 440여 기의 스테이션을 구축하고 있다. 향후 수도권 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주요 광역시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배터리 관리 토탈 솔루션인 비.어라운드(B.around)를 통해 배터리가 전 생애주기 동안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4-02 · 뉴스공유일 : 2025-04-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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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건설업계의 공사비 현실화 요구를 수용해 적정공사비 산정기준을 개발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공사비 산정기준은 건설자재 설치 시 얼마나 드는지 비용을 산정하는 것으로, 정부에서 매년 초 발표한다. 하지만 새로운 자재ㆍ공법 등 급변하는 건설환경을 제때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지자체에서 산정기준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건설업계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국내 5대 건설협회와의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3월에도 추가 간담회를 요청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와 한국전기공사협회를 만나 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건설업계는 대가 없이 설치되는 품목으로 인해 경영난이 가중됨을 토로하며, 정부 기준은 시일이 오래 걸리고 반영 여부도 불투명하므로 시에서 우선적 개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시는 `민관 합동 공사비 산정기준 TF`을 구성하고 이달부터 그간 산정기준이 없어 낮은 대가로 적용되거나 아예 대가를 받지 못했던 12개 품목을 우선 발굴해 적정공사비 산정기준을 개발하기로 했다.
개발 품목은 에어컨 배관 박스, 데크플레이트 슬리브, 덕트 슬리브, 열교환기 설치 등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에서 요청한 7개 품목과 관통형 커넥터, 차광막, 가로등 암 교체 등 한국전기공사협회에서 요청한 5개 품목이다.
해당 품목에 대한 적정공사비 산정기준은 객관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건설협회와 시가 추천한 전문가의 주도하에 현장실사를 거쳐 개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개발을 통해 시공 품질 향상과 안전을 제고하고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개발된 산정기준이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정부 공식 기준으로 등재해 공공기관과 민간 등에 널리 확산시킬 계획이다.
시는 건설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던 `건설장비 임대비용 보전(작업계수)`도 개선한다. 현재 전기공사에 건설장비 사용 시 장애물 등으로 인해 작업시간이 지연되는 경우 작업계수로 일부 보전해 주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갈수록 증가하는 임대 비용을 작업계수가 따라가지 못해 손해를 감수하고 있다는 고충이 있었다.
도심지 공사 여건의 어려움을 감안해 작업계수를 양호(0.9)에서 보통(0.7)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적용하면 가로등 1개 설치 시 기존에 비해 약 30%의 공사비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시는 건설장비 작업계수 적용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올해 상반기 중으로 `작업계수 적용 가이드`를 개발해 가로등 설계 부서에 배포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적정공사비 산정기준 개발은 오랜 관행으로 적정한 대가를 받지 못하고 일하던 것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공사비 현실화를 통해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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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 폐지와 재지정으로 급변한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공조 강화에 나섰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주택정책 협의회를 서울시와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진현환 국토부 제1차관과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택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우선 기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지역을 대상으로 실거주 의무 위반 여부에 대한 합동 특별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용산구 정비창 개발구역 예정지, 강남구 압구정ㆍ영등포구 여의도ㆍ양천구 목동ㆍ성동구 성수동 재개발ㆍ재건축 단지 등이 대상이다.
또한 서울 내 주요 지역 아파트 거래와 관련해 기존에 제출된 자금조달계획서, 증빙서류를 토대로 자금조달계획의 적정성과 위법 의심 거래 여부 등을 면밀히 조사하기로 했다. 필요할 경우 국세청, 금융위원회, 행정안전부 등 유관 기관에 통보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다.
아울러 자금조달계획서와 증빙서류의 수리ㆍ관리 업무가 적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에서 관내 25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무자 단체 교육 등 지도ㆍ감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협의회에서는 도심 내 주택을 속도감 있게 공급하기 위해 `8ㆍ8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국토부는 신축매입임대 물량의 신속한 인ㆍ허가와 서리풀지구 조기사업 추진을 위한 선도보상팀 구성 등을 주문했다. 서울시는 미리내집 공급 확대를 위한 매입임대 물량 확대 등을 제안하고, 부동산시장 분석 강화를 위해 시ㆍ도지사에 대한 부동산 거래정보 공유 확대를 요청했다.
진현환 국토부 제1차관은 "국토부와 서울시는 높은 경계감을 갖고 시장 동향을 예의주시할 계획이며 주택시장이 확고한 안정세로 접어들 때까지 총력 대응을 지속할 것"이라면서 "국토부와 서울시 합동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이용의무 조사와 시장 교란 행위 단속, 자금출처 조사 등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다각적 조치를 즉시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부동산시장 안정과 거래 질서확립을 위해 국토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면서 "주택 공급이 신속히 확대될 수 있도록 도시정비사업 등을 면밀하게 관리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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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하는 지원방안으로 피해자가 전세보증금의 평균 78%를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사업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배당금ㆍ경매차익 산정까지 끝낸 44가구를 분석한 결과 피해보증금 대비 평균 피해회복률은 78% 수준이라고 이달 1일 밝혔다.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사업은 지난해 11월 시행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특별법)」에 따라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ㆍ공매 등으로 매입해 경매차익을 보증금으로 전환해 임대료 부담없이 거주(최대 10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분석 대상은 LH가 우선매수권을 넘겨받아 경매에서 낙찰받은 주택은 32가구, 임대인과 협의해 감정가보다 낮게 매입한 주택은 12가구였다.
이중 경ㆍ공매를 통해 매입한 32가구 중 28가구는 후순위 피해자였다. 이들의 평균 피해금액 1억2400만 원 중 개정 특별법 시행 전에 경ㆍ공매 절차를 통해 배당으로 회복할 수 있었던 금액은 평균 4700만 원으로 피해보증금의 37.9%였다.
그러나 LH가 피해주택을 매입하고 경매 차익을 지원함으로써 후순위 피해자임에도 평균 4400만 원을 추가로 보전받아, 평균 회복 금액은 총 9100만 원으로 피해보증금의 73% 수준으로 높아졌다.
이는 최소한 최우선변제금을 보장하는 경우(피해회복률 55%)보다 1.3배 이상 더 높은 수준이며, 소액임차인에 해당하지 않아 최우선변제를 받을 수 없었던 피해자들도 전세금을 일부 회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는 후순위 피해자임에도 피해금액 전부를 회복한 사례가 2건이 나왔다.
국토부는 지난 3월 31일 말 기준으로 피해자로부터 총 9889건의 피해주택 매입 사전협의 요청이 들어왔으며, 이 중 2250건은 현장조사 등 매입 심의가 완료돼 피해자에게 매입이 가능함을 고지한 상태다. 현재까지 LH가 협의ㆍ경매 등을 통해 매입한 피해주택은 총 307가구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3월 한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고, 2062건을 심의한 결과 총 873건에 대해 전세사기 피해자로 최종 의결했다.
가결된 873건 중 784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89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 피해자ㆍ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1189건 중 743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236건은 보증보험ㆍ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이 제외됐으며, 210건은 이의신청 제기 건 중 요건이 여전히 미충족돼 기각됐다.
이로써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누적 총 2만8666명으로 늘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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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공항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31일 부천시는 원종공항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인가ㆍ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 ▲정비사업비, 총수입액 변동에 따른 관리처분계획 변경▲설계 변경(면적ㆍ입면 변경 등)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85번길 81(원종동) 외 7필지 일대 758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3가구 ▲62㎡ 2가구 ▲72㎡ 26가구 ▲74㎡ 9가구 ▲84㎡ 77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오정초등학교, 수주중학교, 수주고등학교가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고강선사유적공원, 은데미공원, 원종어울림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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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과천시는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지난달(3월) 21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11(별양동) 일대 6만362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33%, 용적률 299.7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286가구 ▲84B-1㎡ 32가구 ▲84B-2㎡ 34가구 ▲84C㎡ 23가구 ▲84D㎡ 60가구 ▲84F-1㎡ 8가구 ▲85F-2㎡ 8가구 ▲84G㎡ 81가구 ▲99A㎡ 134가구 ▲99B㎡ 33가구 ▲99C-1/2㎡ 66가구 ▲99D㎡ 3가구 ▲113A㎡ 67가구 ▲113B㎡ 89가구 ▲113C㎡ 89가구 ▲125A㎡ 68가구 ▲125B㎡ 33가구 ▲125C㎡ 33가구 ▲135A㎡ 33가구 ▲135B㎡ 33가구 ▲122P㎡ 1가구 ▲142P㎡ 1가구 ▲144P㎡ 1가구 ▲145P㎡ 1가구 ▲148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청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 청계산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7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과천주공5단지는 2020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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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5 베뉴’
현대자동차가 대표 소형 SUV 베뉴의 연식 변경 모델 ‘2025 베뉴’를 2일(수)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2025 베뉴는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고객들이 선호하는 선택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5 베뉴에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를 새롭게 추가했다. 2025 베뉴 스마트 트림은 △열선이 포함된 가죽 스티어링 휠 △가죽 변속기 노브 △풀오토 에어컨 △버튼 시동 & 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등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 인기 트림인 ‘프리미엄’에 기존 모델에서 선택 사양이었던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후측방 충돌 경고(주행)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전진 출차)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앤고 기능 미포함) 등 지능형 안전 기술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2025 베뉴의 판매 가격은 △스마트 1926만원 △프리미엄 2212만원 △플럭스 2386만원이다(※ 개소세 3.5% 기준).
현대차는 2025 베뉴 출시를 기념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5 베뉴를 출고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고든밀러 세차 키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2025년 4월 30일까지 계약, 6월 30일까지 출고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 대상).
현대차 관계자는 "2025 베뉴는 인기 사양들을 조합한 스마트 트림을 새롭게 추가하고 안전 사양을 강화했다"며, "강인하고 실용적인 내외장 디자인에 뛰어난 연비를 갖춘 베뉴를 첫 차로 선택한 고객들에게 최적의 모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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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로얄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달(3월) 31일 부천시는 로얄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신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건축공사비 증가에 따른 총사업비 증가 ▲일반분양가 증가에 따른 총수입액 증가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역곡로455번길 30-2(고강동) 외 10필지 일대 2344.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6가구 ▲64A㎡ 32가구 ▲64B㎡ 4가구 등이다.
한편, 1990년 공동주택 66가구 규모로 준공된 이곳은 2019년 11월 26일 조합설립인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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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15-3구역(팔달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팔달구는 지난 3월 31일 팔달115-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경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갓매산로86번길 36(고등동) 일원 6만423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92%, 용적률 222.7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6가구 ▲43㎡ 48가구 ▲59A㎡ 281가구 ▲59B㎡ 228가구 ▲59C㎡ 93가구 ▲74㎡ 223가구 ▲84㎡ 232가구 ▲99㎡ 3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수원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원초등학교, 세류초등학교, 매산초등학교, 수원고등학교, 소원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나래공원, 팔달공원, 샛별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팔달115-3구역은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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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서강석)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연합회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 송파구는 지난달(3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송파구 조합 연합회 회원 22명과 간담회를 개최, 최근 건축공사비 상승 및 각종 규제 등으로 인한 관내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조합 연합회 회장의 `송파구 재건축ㆍ재개발 건의서` 낭독 및 전달 ▲조합장들의 분야별 건의사항 발표 ▲현안 사항 논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투기과열지구 및 분양가상한제 폐지 ▲임대주택 매각금액 현실화 ▲임대아파트 건설 비율 완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등이 언급됐다.
특히 송파, 강남, 서초, 용산 4개구에만 적용되는 분양가상한제와 관련해 구 단위로 묶는 것이 아닌 동별로 규제 지역을 구분해 적용하는 핀셋 행정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분양가상한제의 폐지 등을 요청했다.
임대주택 매각금액 현실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법론도 제시했다. 땅값 및 공사비 상승으로 인해 임대아파트 매각 손실이 커지고 있는 현황을 반영해 사업 예산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대주택 건설 비율을 완화(현재 의무 비율 50%→30% 하향 조정)를 건의하는 한편, 주상복합상가 의무 비율 개정 시 조합원 전원 동의를 받아야 하는 현행 제도의 불합리성을 설명하며 개정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어서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선별적 해제도 건의했다. 거여ㆍ마천지구의 경우 재개발 초기인 5년 전부터 규제 대상으로 묶여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 송파 전 지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주민 사유재산권 행사에 막대한 침해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투기 가능성이 없는 구역은 선별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도록 서울시에 건의할 것을 요청했다.
서강석 청장은 "송파구는 재개발ㆍ재건축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규제 행정이 아닌 지원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조합 및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갈등 조정을 적극적으로 해나가며 관련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파구는 민선 8기 핵심사업인 `재개발ㆍ재건축 신속 추진`을 위해 매년 조합장 및 임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현재 ▲재건축 35개소 ▲소규모주택정비사업 13개소 ▲재개발 7개소 등 관내 전역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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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달(3월) 31일 부천시는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덕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지난 3월 14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추산액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괴안동 106-1 외 3필지 908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6㎡ 17가구 ▲59㎡ 119가구 ▲74A㎡ 38가구 ▲74B㎡ 7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안초등학교, 양지초등학교, 부천동중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유한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역곡남부시장, 빼꼼공원, 한림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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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청룡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3월 26일 금정구는 청룡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승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2128-12(청룡동) 일대 1만196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어사역이 인접해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곳으로 청룡초, 부산삼육초, 금정중 등도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영락공원, 회동저수지, 금정산, 부엉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한편, 청룡1구역은 2022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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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남이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위한 산ㆍ관ㆍ학 포럼`을 개최했다.
충남은 지난달(3월) 31일 순천향대 대회의실에서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으며, 도ㆍ시ㆍ군 관계 공무원,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50여 명과 함께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 조성을 위한 전략 및 도의 강점과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현황 발표, 사례 발표, 토론 및 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의 필요성 및 기대효과 ▲충남 바이오산업 기반 및 핵심 선도기업 현황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육성 전략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도내 기존 기반(PMCㆍMRCㆍGMP센터 등)을 활용한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산업 육성 방안 및 특화단지 지정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산ㆍ관ㆍ학 전문가들은 도가 국가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최적의 입지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진을 위한 산ㆍ관ㆍ학 협의체 구성이 가능해졌다"며 "우리 도가 보유한 기반과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 및 시급성 등을 설명하며 추가 지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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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합원과 집행부 지속적인 분쟁으로 공사 중단과 공사비 증액 갈등을 연이어 겪어왔던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사업이 약 1년 만에 정상화됐다.
최근 서울시는 정비사업 코디네이터와 은평구의 적극적인 조정과 중재로 대조1구역 재개발의 갈등 상황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정비사업 코디네이터제도는 도시정비사업이 지체되거나 갈등을 겪고 있는 현장에 건축ㆍ도시계획ㆍ도시행정ㆍ도시정비 등 관련 분야 전문가나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집단(1개조 2명~5명)을 파견하는 제도다.
현장에 파견된 코디네이터들은 원활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모니터링, 컨설팅을 비롯해 찾아가는 현장상담소 운영을 통한 사업 절차 안내와 법률 상담, 갈등이나 정체 요인에 대한 조정과 중재 등을 담당한다.
대조1구역 재개발사업은 시공자가 설계 변경ㆍ특화설계 등 1776억 원, 공사 중단ㆍ공기 연장 등 손실 비용과 물가변동 등으로 1995억 원 등을 합한 3771억 원 증액을 요구하며 일반분양ㆍ준공 지연 등이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1월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시ㆍ구ㆍ조합ㆍ시공자가 참여하는 회의를 지속해 개최한 결과, 조합의 적극적인 노력과 시공자의 양보로 2566억 원 증액으로 공사비 합의를 이뤘고 지난달(3월) 29일 증액 관련 의결을 끝냈다.
해당 사업은 은평구 대조동 88 일대 11만2000㎡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2451가구 등(조합원 1600가구ㆍ일반분양 483가구ㆍ임대 368가구 포함)을 짓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으로 꼽힌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구산역과 역촌역, 3호선ㆍ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 등에 둘러싸여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대조초, 대은초, 동명여자고, 동명생활경영고 등이 있다.
한편, 2012년부터 진행된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는 지난해 총 15개 정비지역에 파견돼, 미아3구역(재개발), 안암2구역(재개발), 역촌1구역(재건축), 이촌현대(리모델링) 및 대조1구역까지 총 8개 구역에 대한 합의안을 이끌어 냈다. 현재는 천호1구역(도시환경정비), 노량진6구역(재개발) 등 총 6곳에서 조정ㆍ중재 활동을 진행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조합 내부 갈등, 공사비 갈등 등의 여러 갈등 상황으로 인해 사업이 장기간 지연될 수 있는 만큼 시가 갈등 관리에 적극 나서서 갈등을 사전 예방ㆍ해결해 신속한 주택 공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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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기성시가지의 활력 회복 및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현재까지 13개소의 빈집을 매입ㆍ정비해 주민편의시설로 전환한 데 이어 올해 안으로 `2025년도 대전형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 20억 원(시비 16억 원ㆍ구비 4억 원)을 투입해 빈집 5개소(▲동구 2개소 ▲중구 1개소 ▲서구 1개소 ▲대덕구 1개소)를 추가 정비할 방침이라고 지난달(3월) 31일 밝혔다.
이와 동시에 빈집 매입은 하지 않은 상태로 정비해 해당 공간을 3년간 공공 활용하는 방식의 행정안전부의 `빈집정비지원사업`도 병행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빈집정비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매입 후 정비(철거ㆍ리모델링)해 주차장, 쌈지공원 등 주민편의시설로 조성하는 것으로, 도시 미관 개선 및 안전사고ㆍ범죄 예방 등에 효과적인 사업이다.
시는 해당 사업과 국비사업을 연계 시행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커뮤니티 공간, 소공원, 주차장 등 다양한 형태의 생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형 빈집정비사업과 행정안전부 국비사업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지역 기반 시설 확충이 가능해졌다"며 "이를 통해 기성시가지의 활력을 되찾고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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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 지역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개포동 구룡마을이 공동주택 3800여 가구 규모의, 청년, 신혼부부, 노년층 등이 공존하는 자연친화적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3월 31일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공개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2026년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착공 후 2029년 완공한다는 목표다.
사업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지난해 말부터 3개월간 진행한 설계 공모에는 총 5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과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제안한 `자가면역 도시` 모델이 당선됐다. 이들 업체는 공공주택의 기본ㆍ실시설계권을 받게 된다. 설계비는 약 154억 원이며 설계 기간은 24개월이다.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은 강남구 양재대로 478번지(개포동) 일원 26만7466.4㎡를 대상으로 앞으로 공동주택 3800가구(기존 3520가구) 규모를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거주민 재정착을 위한 임대주택 1107가구와 장기 전세, 공공분양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600가구 이상은 신혼(예비)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2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시는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의 새로운 토지이용계획을 반영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유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개발계획을 변경할 방침이다.
해당 구역은 1970~1980년대 강남권 일대가 개발되자 철거민 등이 이주하면서 형성된 무허가 판자촌이다. 여러 갈등으로 장기간 개발이 지연되며 주거환경은 낙후되고 화재, 홍수 등 자연재해에 취약하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2012년 8월 최초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으나 개발 방식에 대한 의견차 등으로 난항을 겪었다.
2014년 12월 공공주도의 수용 방식으로 재추진하기로 결정하며 다시 본궤도에 올랐으며, 이후 2016년 도시개발구역 재지정, 사업시행자 선정, 토지주ㆍ무허가 판자촌 거주민과의 보상 협의를 거쳐 지난해 5월 개발계획 변경(안)이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5월 개발계획 변경 당시 용적률 상향(제2종→제3종일반주거지역) 등 규제 완화를 통해 가구수를 기존 2838가구에서 3520가구로 늘린 바 있다.
아울러 시는 구룡마을을 대모산, 구룡산 등 주변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지고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고품질 자연 친화적 마을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주거 단지에 공원, 녹지, 의료ㆍ연구 및 교육 시설 등을 도입하고 양재대로로 인해 도심지와 물리적으로 단절됐던 지역을 주변과 연결된 상생마을로 변모시킬 예정이다. 구역 내에 초등학교 1곳과 근린공원ㆍ소공원, 주민 편의시설 등도 조성한다.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은 보상비만 약 1조 원으로, 현재 토지ㆍ지장물소유자들에 대한 협의 보상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시는 현재 수용재결 과정에 있는 보상 절차를 올 상반기까지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는 빈집부터 부분 철거를 시작할 계획이다.
2023년 11월 30일 공고한 이주 대책에 따라 현재 거주가구 총 1107가구 중 736가구(66.5%)가 선이주를 마쳤으며, 아직 이주하지 않은 371가구(실제 거주 206가구)에 대해 연내 완료를 목표로 이주를 독려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구룡마을은 빠른 사업 추진이 필요한 서울시의 숙원사업"이라며 "보상ㆍ이주 등 관련 절차를 신속 추진해 빠른 시일 내 양질의 주택 물량을 충분히 공급함으로써 해당 지역을 주거ㆍ녹지ㆍ교육시설을 고루 갖춘 양질의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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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소상공인 대출 상환용 주택연금이 출시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이달 1일부터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주택연금제도를 개선하고 개별인출금 사용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대출 상환용 주택연금은 소상공인인 본인이나 배우자가 주택연금 개별인출금으로 국가ㆍ금융기관 등에서 받은 대출을 갚을 수 있도록 개별인출 한도를 대출한도의 50% 초과 90% 이하로 확대한 게 특징이다.
주택연금 개별 인출은 주택연금을 이용하다가 목돈이 필요한 경우 대출한도의 일정 비율 이내에서 자금을 인출할 수 있는 제도다. 기존 주택연금 가입자는 대출한도의 50% 이하로 목돈을 인출해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었다.
신청인이 `소상공인확인서`로 소상공인 자격을 증빙하면 주택연금 첫 수령일로부터 6개월 내에 수시로 대출 상환자금을 인출할 수 있다.
다만, 상품을 이용할 경우 소상공인인 본인 또는 배우자는 주택연금 첫 수령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폐업신고를 해야 하며 인출한 금액은 대출상환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 기한 내 대출상환ㆍ폐업 신고하지 않는 경우, 연금 지급이 정지되고 주택연금 계약이 종료된다.
아울러 주택연금 이용고객의 담보주택이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대상이 돼 분담금을 납부해야 하는 경우에도 대출한도의 최대 70%까지 개별 인출을 할 수 있게 된다.
개별 인출금으로 납부할 수 있는 분담금은 개별인출 신청일 이후 납부 예정인 것으로, 신청인은 개별인출 실행 후 1개월 내에 분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HF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대출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분들과 도시정비사업에 참여하는 주택연금 가입자분들이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시는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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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마포구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오는 8일까지 `마포청년하우스`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마포청년하우스는 연남실뿌리복지센터(연남로 84) 지상 3ㆍ4층 총 29가구로 이루진 공공건설임대주택으로 구가 직접 운영한다. 이곳은 1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과 한부모, 다자녀 가구 등을 위한 투룸형과 복층 등 다양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대부분의 세대에 테라스가 있다.
모집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19~39세의 무주택 가구 청년이다. 단독 가구의 경우에는 취ㆍ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이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여야 한다. 자산 기준은 가구별 총 자산 2억41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은 37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입주 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최대 2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6년을 거주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은 구조에 따라 4900만 원부터 2억300만 원까지며, 월 임대료는 21만9000원에서 89만6000원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입주 대상자는 오는 5월 중 발표 예정이며, 입주가 확정된 청년은 6월부터 계약 체결 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주하면 된다.
박강수 청장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도입한 마포청년하우스가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줄여주고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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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는 최근 화양동 일대 약 7만 ㎡ 규모의 화양2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대한 변경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년문화특화거리로의 육성을 목표로, 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해 지역개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권의 정체성 확립과 실현 가능한 도시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변경안의 주요 내용은 ▲상가 가로 활성화를 위한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소유관계를 고려한 공동개발 최소화 ▲건축선 변경(필지분할선 폐지ㆍ건축한계선 조정)을 통한 소규모 필지 개발 여건 개선 ▲가로별 특성을 고려한 디자인 가이드라인 도입을 통한 청년특화거리 조성 ▲청년특화용도 도입 등이다.
화양2지구는 2002년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돼 도시 발전의 기반이 마련됐으나, 여러 제약으로 개발이 다소 정체된 상태였다.
구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화양동 고유의 특성을 살려 광진구 대표 생활중심지로 재도약시켜 대학로, 신촌ㆍ홍대와 더불어 서울의 `청년문화 3도심`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구는 이달 10일까지 변경안에 대한 주민 열람, 의견 청취를 실시한 후,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올해 안으로 화양2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경호 청장은 "화양동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주변 자양동과 구의동에 비해 개발이 저조한 지역이다"라며 "이번 변경 계획은 건대입구역세권 중심지로서 화양동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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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하천 정비에 나섰다.
용인시는 지난 3월 말 기준 양지면 평촌소하천을 비롯한 8개 하천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으며, 오는 5월 말까지 처인구 내 24개 하천을 대상으로 퇴적토를 걷어내는 하천 준설 작업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지난달(3월) 30일 밝혔다.
하천 준설은 하천 바닥에 쌓인 흙이나 나무 등을 치워 물이 원활히 흐르도록 하고 비가 많이 올 때 하천이 넘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는 작업으로, 처인구는 전년 대비 10억 원 증액한 총 2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하천 24곳(총 16.2㎞ 구간)에 대한 준설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양지면 평촌소하천 ▲반정천 ▲공세울천 ▲이동읍 송전천 ▲백암면 지내천 ▲창동천 ▲중앙동 금학천 ▲동부동 운학천 등 8곳의 하천 정비를 마쳤다.
특히 양지면 평촌소하천은 하천 바닥에 쌓인 흙과 나무 등으로 물이 잘 흐르지 않아 주민들의 민원이 많았던 재해위험지역 중 하나였다. 이에 구는 총 3억 원을 투입해 1㎞ 구간에 걸쳐있던 퇴적토를 준설하고 밀림화된 수목을 모두 제거해 쾌적한 하천 환경으로 재정비했다.
앞으로도 구는 장마철 전인 오는 5월 말까지 나머지 16개 하천에 대해서도 준설 작업을 마쳐 집중호우 피해를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잦아지고 있는 만큼 평소에 잘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해에도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를 막기 위해 준설 등 하천 정비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올해도 대비를 잘해서 범람 등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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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인천광역시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 `방호장치 및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난달(3월) 31일 인천시는 근로자 휴게권 보장을 위해 휴게시설을 개선하고 산업재해가 자주 발생하는 기계(프레스 등)에 대한 방호장치와 보호구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며, 이를 통해 노동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원 내용은 ▲사업장 내 기계ㆍ기구ㆍ설비ㆍ장비 등에 대한 방호장치 지원 ▲근로자 보호를 위한 보호구(보호장비) 지원 ▲기존 휴게시설의 환경 및 기능 개선(냉ㆍ난방기 구비) 등이다.
지원 대상은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이며 ▲20인 미만 영세사업장 ▲산재사고 이력이 있는 사업장 ▲고위험 분류 사업장 등은 우선 지원될 예정이다.
다만 ▲산재보험료 체납 사업장 ▲임금 체불 사업장 ▲건설현장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사업장당 최대 200만 원까지다. 단, 지원금의 10%는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신청은 이달 1일부터 진행하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이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됐음에도 산업재해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며 "안전보건 여력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인천시의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자 안전보건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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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디자인 콘셉트카 ‘인스터로이드’
현대자동차는 지난 31일(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피치스 도원’에서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 디자인 콘셉트카 ‘INSTEROID(이하 인스터로이드)’를 공개했다.
인스터로이드는 현대차의 EV 턴어라운드를 이끌 소형 전기 SUV인 ‘인스터(국내명 캐스퍼 일렉트릭)’에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혁신적 디자인을 더 해 제작됐다.
현대차는 ‘인스터(INSTER)’의 유니크(Unique)하고 경쾌한 정신에 ‘강화하다’라는 뜻의 ‘스테로이드(STEROID)’를 결합한 인스터로이드라는 이름을 통해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강조했다.
지난해 유럽 시장에 첫선을 보인 인스터는 최근 ‘2025 세계 올해의 자동차(2025 World Car of the Year·WCOTY)’ 최종 결선 후보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전기차다.
현대차는 인스터로이드를 통해 인스터의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선보이는 동시에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도전으로 새로운 모빌리티 환경을 선도하고자 하는 현대차의 진심을 대중에 전할 계획이다.
현대차의 디자인 경쟁력 유쾌하게 풀어낸 게임 모티브 콘셉트카
인스터로이드는 ‘만약에(What if)?’라는 질문을 과감하고 독특하게 풀어낸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실용성과 주행의 즐거움을 겸비한 인스터에 비디오 게임적 요소를 결합한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특히 인스터만의 독창적인 디자인 감성을 살리면서도 확장되고 넓어진 바디, 21인치 휠 그리고 공기역학 요소가 돋보이는 윙 스포일러, 휠 아치 공기 플랩 등이 결합해 안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차량 내부는 몰입형 사운드스케이프, 유니크한 콕핏을 통해 보다 몰입감 있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그뿐만 아니라 계기판과 사운드 디자인, 차량 외관 및 내부 곳곳에 인스터로이드를 상징하는 ‘부스트’ 캐릭터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해,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운전자에게 커스터마이징의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차량 승·하차, 대기 중, 드리프트 등 다양한 상황에 맞게 개발된 ‘인스터로이드 유니크 사운드’를 통해 차와 운전자의 감정적 소통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선보였다.
소재 측면에서는 현대차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혁신과 공존에 대한 비전을 담았다. 3D 니트 원단을 활용해 재활용된 실이 사용됐으며, 격자무늬의 경량 래티스 구조를 적용해 무게를 줄이면서도 친환경성을 고려했다.
인스터로이드 디자이너들의 진심 전해… 게임 영역으로의 영역 확장 의지도
현대자동차는 이날 행사에서 인스터로이드를 최초로 선보이는 동시에, 상품과 디자이너 실무 담당자들이 인스터로이드를 통해 구현하고자 했던 새로운 디자인적 도전에 대한 의지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장 한 편에는 인스터로이드를 활용한 다양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젊은 고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가고자 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인스터로이드를 주제로 한 자체 개발 게임을 최초 공개했으며, 현장에서는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협업해 제작한 인스터로이드 카트*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 카트(Kart) : 소형 경주용 자동차라는 의미로 ‘카트라이더’ 게임 속에서 사용하는 레이싱 차량
현대디자인센터장 사이먼 로스비 전무는 “인스터로이드는 감정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하나하나 탐구하며, 순수한 즐거움을 표현한 콘셉트카”라며 “강렬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몰입감 있는 사운드 경험으로 인스터로이드는 우리 모두가 조금 더 자유롭게 꿈꾸고 행복하게 상상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이날 인스터로이드의 경쾌함과 유쾌함을 엿볼 수 있는 24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인스터로이드 언베일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8yGNf3jvZjg).
인스터로이드는 이후 4월 3일(목)부터 진행되는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일반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향후 인스터의 주요 시장에서 대중을 만나며 현대차의 한계를 뛰어넘는 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인스터는 글로벌에 출시된 이후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차는 올해 아시아-태평양, 중동, 중앙 및 남미 일부 시장에 인스터를 출시할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4-01 · 뉴스공유일 : 2025-04-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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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사장
삼성전자는 4월 1일 기중 수시인사를 단행해 DX부문장, MX사업부 COO(Chief Operating Officer), DA사업부장 등을 임명했다.
◇ 위촉 업무 변경
· 삼성전자 DX부문 MX사업부장 겸 디자인경영센터장 노태문 사장
→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겸 MX사업부장, 품질혁신위원장
· 삼성전자 DX부문 MX사업부 개발실장 겸 Global운영팀장 최원준 사장
→ 삼성전자 DX부문 MX사업부 COO 겸 개발실장, Global운영팀장
· 삼성전자 DX부문 MX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김철기 부사장
→ 삼성전자 DX부문 DA사업부장
삼성전자는 MX사업부장에게 DX부문장 직무대행을 맡겨 조기에 조직 안정화를 도모하고, DA사업부장에는 영업·마케팅 전문가를 선임해 사업 혁신을 추진하고자 한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사장은 MX사업부 개발실장, MX사업부장을 역임하면서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갤럭시 신화를 이끌었으며 모바일 사업의 글로벌 성장을 견인해온 주역이다.
DX부문장 직무대행을 맡아 스마트폰 사업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MX사업뿐만 아니라 SET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원준 삼성전자 MX사업부 COO 사장은 퀄컴 출신으로, 삼성전자 입사 후 MX사업부 차세대제품개발팀장, 전략제품개발팀장, 개발실장을 역임하며 갤럭시 시리즈 개발을 주도해온 스마트폰 전문가다.
MX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MX사업부 COO로서 사업 운영을 총괄하며 모바일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지속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철기 삼성전자 DX부문 DA사업부장 부사장은 삼성자동차로 입사해 부품기술 및 품질업무 등을 담당했으며, 스마트폰, 가전, TV 전 제품의 영업 업무를 경험해 기술과 영업 전문성을 두루 겸비한 리더로 2024년 말부터 MX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을 맡아 글로벌영업을 리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보직인사를 통해 DX부문의 리더십 공백을 최소화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래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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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4-01 · 뉴스공유일 : 2025-04-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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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도봉구(청장 오언석)가 도봉중학교 통학로 구간(마들로)의 공중선을 지중화한다.
도봉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정부지원 그린뉴딜 지중화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약 7억 원 및 시비 약 3억 원을 확보했으며, 도봉중학교 통학로 구간에 대한 공중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지난달(3월) 28일 밝혔다.
지중화사업은 각종 공중선(전기ㆍ통신선)을 도로 지하로 매설하고 기존 도로 위의 전주와 통신주는 철거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도봉중학교 사거리~도봉구청 ▲방학역 북단의 통학로 등 총 800m 구간이며, 총사업비 37억 원(국비 7억 원ㆍ시비 3억 원ㆍ구비 14억 원ㆍ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 13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이달 중 한국전력공사와 사업 이행협약을 체결한 뒤 KT 등 통신사와의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사업 추진으로 ▲보행자 통행 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지역 미관 개선 등의 효과가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청장은 "이번 지중화사업을 통해 마들로에 위치한 전주가 철거되고 공중선이 지하에 매설돼 통학로 보행 안전 확보 등 많은 사업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는 중장기계획에 따라 주요 도로 및 통학로의 지중화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봉역 인근 1050m 구간 ▲창동고 앞 노해로 750m 구간 등은 지난해 관로 공사를 시작으로 올해 선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누원초~누원고 530m 구간 ▲방학초 통학로 700m 구간 등은 각각 올해 4월과 9월에 관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자운고 앞 900m 구간은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도봉로 보건소사거리~방학사거리 1440m 구간 ▲도봉로 방학역 인근 1000m 구간 등은 올해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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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한강신도시를 완성시키기 위해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포시는 지난달(3월) 27일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도시본부 및 관계자 등과 사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구체적 상호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지하철 5호선 역사 주변의 고밀ㆍ압축 개발을 통해 자족기능을 강화한 도시공간을 설계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콤팩트시티를 관통하는 계양~강화 고속도로(제4공구)로 인한 도시 단절을 방지하고 주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전 구간의 지하차도화 및 상부공간 활용방안 계획 등을 요구했다.
이 외에도 김포시가 보유한 최고의 생태자원인 한강이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한강 접근성을 고려해 공간구조 및 동선체계를 구성할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역세권에 위치한 자족시설을 시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모빌리티 교통순환체계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와 LH의 실질적인 협력관계 더욱 강화됐으며, 이를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미래도시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는 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LH와의 긴밀한 협력과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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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부산진구는 양정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했다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지난 3월 26일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연로 36(양정동) 일원 6만6704.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3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2가구 ▲47㎡ 34가구 ▲59A㎡ 273가구 ▲59B㎡ 82가구 ▲73A㎡ 132가구 ▲73B㎡ 24가구 ▲84A㎡ 495가구 ▲84B㎡ 162가구 ▲102A㎡ 78가구 ▲102B㎡ 16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양동여자중학교, 양동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의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양정2구역은 200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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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파동대자연2차아파트(이하 파동대자연2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3월 31일 파동대자연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길ㆍ이하 조합)은 조합원 분담금 산정을 위해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파동로 84(파동) 일대 3만201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6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용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용계초등학교, 파동초등학교, 용지초등학교, 수성중학교, 지산중학교, 수성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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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3월) 27일 연희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식ㆍ이하 조합)은 임대주택 대지조성 및 택지가산 공사비 산출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연희동 533 일원 5만52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가재울초등학교, 서연중학교, 홍은중학교, 경성고등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여기에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가재울어린이공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연희1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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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오는 6월까지 부동산 거래 거짓 신고 의심자와 불법 중개 행위에 대한 시ㆍ군 합동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부동산 거래 신고된 내역 가운데 계약서상 가격을 실거래가보다 올리거나 낮춘 `업ㆍ다운 계약` 신고, 허위 거래 신고, 거짓신고 의심 건 등 총 1736건이다.
구체적으로 ▲3억 원 이상 주택 취득 미성년자 ▲9억 원 초과 고가 주택을 매입한 30세 미만자 ▲대출 없이 기타 차입금으로 거래한 건을 집중 조사한다.
조사 과정에서 무자격자나 공인중개사의 불법 행위가 적발되면 행정 처분하고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양도세ㆍ증여세 등의 세금탈루 혐의가 짙은 경우에는 국세청에 통보한다.
소명자료 거짓 제출자 또는 허위계약 신고자는 최고 3000만 원 이내의 과태료, 거래가격이나 그 외의 사항을 거짓으로 신고한 자는 부동산 실제 거래가액의 100분의 10 이하에 상당하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부동산 불법 거래를 신고한 사람에게는 최대 1000만 원의 신고 포상금을 지급한다.
도는 지난 4년간 특별조사를 통해 1360명의 부동산 거래 신고 위반 행위자를 적발해 약 70억4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의심 사례 2427건에 대해 국세청에 탈세 등 세무조사를 요청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부동산 거래질서를 교란하는 불법ㆍ불공정 행위를 적발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를 확립이 필수적"이라며 "31개 시ㆍ군과 함께 주기적인 특별조사를 통해 불법 행위를 철저히 차단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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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도시계획위원회 운영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한다.
인천시는 이달부터 `인천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도시계획 관련 위원회의 전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계획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은 위원회 개최 준비 단계부터 회의 진행, 회의 결과 관리, 대시민 공개 등 후속 조치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베이스(DB)화해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 1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도시계획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존 종이 문서 기반 회의에서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회의`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도시계획위원회 관련 부서와 심의위원들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회의를 진행하며, 안건별 이력 관리, 통계 분석, 보고서 작성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시 업무정책포털과 지도정보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상정된 안건 대상지의 현황과 관련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돼 보다 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진다.
시는 이 시스템 도입으로 ESG 경영 실천과 업무 효율성 향상은 물론, 심의안건 처리에 소요되는 종이 소비량을 줄여 매년 약 4000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했다.
향후 시는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해 정보기술(IT) 인프라를 최신화하고, 신청사 건립에 맞춰 스마트 시스템을 갖춘 위원회 전용 회의실 구축을 검토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위원회 통합관리 시스템 표준화를 통해 건축위원회, 경관위원회, 도시재생위원회 등 다른 위원회 운영에도 확대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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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전국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을 앞두고 노후된 도시의 새로운 미래상을 발굴하고자 `미래도시 설계ㆍ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거나 착수할 예정인 전국 노후계획도시 28곳이다. 부산 5곳, 인천 5곳, 대전 2곳, 울산 3곳, 전주 4곳, 수원 1곳, 용인 2곳, 안산 1곳, 김해 4곳, 양산 1곳 등이다.
공모는 도시설계 부문과 숏폼 영상 부문으로 진행한다. 도시설계 부문은 전국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 개인 또는 팀(5인 이내)으로 참여할 수 있다. 도시비전을 담은 슬로건 등을 포함한 미래도시 설계포스터 작품 1부, 미래도시 마스터플랜 등을 소개하는 작품설명서 1부 등을 제출해야 한다.
숏폼 영상 부문은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 통합 정비의 필요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래도시, 기대효과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1~3분의 영상을 제작해 업로드한 후, URL 등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이달 1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다. 심사는 부문별로 적합성, 실현 가능성, 독창성, 슬로건 등 4개 기준에 따라 진행되며, 대국민 공개를 통해 부정 행위에 대한 검증도 추진된다.
수장작은 올해 6월 중 발표 예정이다. 총 9건을 선정해 총 8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도시설계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국토부 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꿈꾸는 미래도시에 대한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돼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미래도시로의 전환이 전국에서 구현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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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한 해 동안 국토 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3.6배 만큼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25년 지적 통계`를 이달 1일 공표한다고 밝혔다. 지적통계는 지적공부(토지ㆍ임야대장)에 등록된 정보를 기초로 행정구역별, 지목별, 소유별로 필지와 면적을 집계해 매년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전국의 토지ㆍ임야대장에 등록된 국토 면적은 10만459.9㎢(3975만 필지)로 전년 대비 10.5㎢ 증가했다. 이는 여의도 면적(윤중로 제방 안쪽 기준 2.9㎢)의 약 3.6배에 해당하는 크기다.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 공구 매립준공, 전남 남악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 등 토지개발사업으로 국토 면적이 늘었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면적이 가장 큰 곳은 경북이었다. 면적 1만8428.1㎢로 전체 국토 면적의 18.3%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강원 1만6830.8㎢(16.8%) ▲전남 1만2363.1㎢(12.3%) 순으로 나타났다. 면적이 작은 광역자치단체는 ▲세종 465㎢(0.5%) ▲광주 501㎢(0.5%) ▲대전 539.8㎢(0.5%)이었다.
지난 10년간 주요시설 면적 증감 추이를 보면 산림ㆍ농경지(임야ㆍ전ㆍ답ㆍ과수원) 면적은 1630.1㎢(2%) 감소했다.
반면, 생활기반 시설(대지ㆍ학교용지) 면적은 507.5㎢(16%) 늘었고 산업기반 시설(공장용지ㆍ창고용지) 면적은 276.7㎢(28%) 증가했다. 교통기반 시설(도로ㆍ철도ㆍ주차장ㆍ주유소) 면적은 434.9㎢(13%), 휴양ㆍ여가 시설(공원ㆍ체육용지ㆍ유원지) 면적은 254.1㎢(47%) 각각 늘었다. 주거ㆍ산업 용지와 기반 시설 인프라가 확충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생활기반 시설 중 아파트ㆍ다세대 등 집합건물 면적은 206.4㎢ 학교용지 면적은 16.1㎢, 단독주택 대지 등 기타 면적은 285㎢로 각각 증가했다. 도시 집중 현상에 따른 주거 방식 변화에 따른 것이다.
토지이용현황(지목 기준)을 분석하면 비율이 높은 지목 순서는 임야(63%), 답(10.8%), 전(7.4%) 순이다. 산림과 농경지(전ㆍ답ㆍ과수원)가 전체 국토면적의 약 81.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전ㆍ답ㆍ임야 면적은 각각 3.4%, 5.4%, 1.2% 줄었다. 대지와 도로 면적은 각각 16.8%, 13.1% 늘었다.
국토를 소유자별로 보면 개인 49.6%, 국유지 25.6%, 법인 7.6%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국유지, 도ㆍ군유지, 법인소유 토지 면적은 각각 3.6%, 9.1%, 13.2% 늘었다.
같은 기간 법인소유 공장용지와 대지 면적은 각각 176㎢, 112㎢ 증가했다. 임야와 농지 면적도 각각 186㎢, 91㎢ 늘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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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찾기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31일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코리아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은 오는 4월 8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겸재로 76(면목동) 일대 750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경의중앙선 중랑역이 버스로 각각 10분,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면남초, 면동초, 중랑초, 은석초, 동국사대부속중ㆍ고 등 학군이 양호하다. 아울러 한신공원, 햇살공원, 사랑어린이공원, 송계공원, 중랑천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31 · 뉴스공유일 : 2025-03-3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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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한화 지분 22.65% 가운데 절반인 11.32%를 세 아들에게 증여한다.
한화는 31일 공시를 통해 김승연 회장이 보유한 한화 지분을 김동관 부회장, 김동원 사장, 김동선 부사장에게 각각 4.86%, 3.23%, 3.23%씩 증여한다고 밝혔다.
증여 후 그룹 지주사격인 한화의 지분율은 한화에너지 22.16%, 김승연 회장 11.33%, 김동관 부회장 9.77%, 김동원 사장 5.37%, 김동선 부사장 5.37% 등이다.
세 아들은 한화에너지의 지분 100%를 갖고 있어 이번 지분 증여로 세 아들의 한화 지분율은 42.67%가 돼 경영권 승계가 완료된다.
김승연 회장은 지분 증여 이후에도 한화그룹 회장직을 유지하며 전문적인 경영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영 자문 및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김승연 회장은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불필요한 논란과 오해를 신속히 해소하고 본연의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지분 증여를 신속히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정상적, 필수적 사업 활동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유상증자 및 한화오션 지분 인수가 승계와 연관되지 않도록 차단하고 나선 것이다.
한화 측은 유럽 방산 블록화, 선진국 경쟁 방산업체들의 견제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투자 실기는 곧 도태’라는 생존 전략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한화오션 지분 인수 역시 승계와 무관한, 두 회사의 글로벌 육해공 방산 패키지 영업을 위한 전략적 조치였다고 덧붙였다.
또 지분 증여에 따른 승계 완료로 ‘한화-한화에너지 합병을 위해 한화의 기업가치를 낮춘다’는 오해가 바로잡히고, 주주가치 훼손에 대한 의구심도 해소되길 기대하고 있다.
지분 증여로 김동관 부회장 등이 내야 할 증여세는 2218억원(3월 4일~31일 평균 종가 기준) 규모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라 과세된 세금은 정도경영 원칙에 따라 투명하고 성실하게 납부할 계획이다.
앞서 2006~2007년 김승연 회장이 한화 지분 일부를 증여했을 때 세 아들은 1216억원의 증여세를 납부했다. 김승연 회장도 1981년 당시 역대 최대 수준인 277억원을 상속세로 냈다.
과세 기준 가격은 한 달 후인 4월 30일 기준 전후 각각 2개월 주가 평균 가격으로 결정된다.
상장회사 내부자 주식 거래 사전 공시제도에 따른 것이다.
한화 주가는 지난 2월 10일 자회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오션 지분 일부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뒤 크게 올라 3월 10일 5만2300원을 기록했다. 그전까지 3년간 한화 주가는 2~3만원 수준에 머물렀다. 5만원을 넘어선 것은 2017년 8월 이후 8년 만이다. 한화 주가는 31일 종가 기준 4만950원이다.
한화그룹은 이번 지분 증여로 승계 관련 논란을 해소하고 방산, 조선·해양, 우주항공 등 국가적 차세대 핵심사업에 집중해 기업가치 제고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3-31 · 뉴스공유일 : 2025-04-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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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인3가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8일 동인3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윤철ㆍ이하 조합)은 법인세 과표 산정을 위한 현물출자자산평가 등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동덕로38길 100(동인동3가) 일대 6만680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51%, 용적률 236.2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작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인초등학교, 대구제일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인근에 롯데영플라자, 롯데백화점, 경북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동인3가는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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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현대부러운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결정 관련 일정을 알렸다.
이달 28일 현대부러운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현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7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412번길 25(소사본동) 일원 6724.0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일신초등학교, 소사초등학교, 창영초등학교, 부천일신중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역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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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역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권 주인을 찾기 위한 도전을 계속한다.
이달 28일 의정부역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민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건설업자로 동법 제16조 규정에 따라 시공자 자격이 있는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3일전까지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흥로178번길 35(의정부동) 일대 2만295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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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동 삼월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이달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남구는 용호동 삼월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이달 20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26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조합 주소 변경 ▲자금계획 변경 ▲사업시행기간 연장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용호로 105(용호동) 일대 2236.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6.68%, 용적률 481.4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A㎡ 30가구 ▲63A㎡ 28가구 ▲63B㎡ 2가구 ▲64B㎡ 2가구 ▲66A㎡ 28가구 ▲70B㎡ 2가구 ▲72A㎡ 28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용호초등학교, 용산초등학교, 백운초등학교, 용호중학교, 용문중학교, 예문여자고등학교,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용삼어린이공원, 남부환경체육공원, 솥발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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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 국내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의 미정산 사태로 중소 버티컬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또 다른 1세대 명품 커머스로 꼽히는 머스트잇과 트렌비는 이미 엄청난 손실을 보는 중이라고 보도된 바 있다. 이미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로 미정산 트라우마를 겪었던 입점 판매자(셀러)들 사이에서 중소 버티컬 플랫폼 전반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다. 오늘 아유경제 인사이트팀에서는 `머트발` 사태와 관련해 정리해 보려고 한다.
버티컬시장이란?
이른바 `머트발` 사태를 알아보기 전 우선 관련 용어를 정리해봤다.
▲버티컬시장(수직적 시장) : 버티컬 커머스(vertical commerce)라고도 불린다. 특정 시장, 특정 제품 카테고리나 소비자 그룹에 집중해 운영되는 전자상거래 모델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패션ㆍ뷰티ㆍ스포츠 용품 등에 특화된 쇼핑몰이 이에 해당한다. 버티컬 커머스는 소비자들에게 더 높은 품질의 제품과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아울러 특정 타겟층을 공략하기 때문에 충성도를 높이기 쉽고, 효율적인 마케팅도 가능하다. 다만 폭넓은 분야의 물품을 취급하지 않아 모든 구매자 니즈를 맞추기 어렵다.
▲호리젠탈 시장(수평적 시장) : 호리젠탈 커머스(horizontal commerce)라고도 불린다. 다양한 부문에 걸쳐 광범위한 구매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시장을 뜻한다. 각 업종이 골고루 모여 하나의 마켓플레이스를 이룬 유형이다. 대표적으로 쿠팡ㆍ네이버 등을 꼽을 수 있다.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기에 구매자의 니즈를 맞추기 좋지만, 전문성이 부족한 단점이 있다.
`미정산 사태` 발란, 최악의 상황 직면
유관 업계에 따르면 발란 측이 지난 24일 일부 입점사에 정산대금을 입금하지 못해 피해가 커지고 있다. 발란의 월평균 거래액은 300억 원 안팎으로, 전체 입점사는 1300여 곳이다. 대금 미정산과 함께 발란이 기업회생을 준비 중이라는 이야기까지 돌면서 2024년 대규모 미정산 사태로 논란을 빚었던 `티메프` 사태의 재연도 우려되고 있다. 발란은 이달 28일 밤부터 상품 구매ㆍ결제까지 모두 막혔다. 발란의 자체 결제서비스인 발란페이도 멈춘 상태다. 2023년만 해도 약 3200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았지만, 2년 만에 10분의 1 수준인 300억 원가량으로 떨어진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발란은 국내로 시장이 한정되고 브랜드 네트워크도 부족하다 보니 기존 투자자들도 추가 투자를 꺼리는 분위기 속에 몸값을 대폭 낮춰가며 투자를 유치하길 반복했다"고 말했다. 2015년에 출범한 발란은 2021년에는 여성 톱배우 모델을 기용할 정도로 대대적인 마케팅을 벌이며 몸집을 키웠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끝난 해인 2023년부터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99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같은 해 완전 자본 잠식 상태에 빠졌다. 지금까지 700억 원의 투자금을 받은 발란은 출범 후 한번도 흑자를 내지 못한 채 최근 75억 원 투자 유치에도 미정산 사태를 초래했다.
해당 업체뿐만 아니다… 명품 관련 플랫폼 대부분 흔들려
발란뿐만 아니다. 이른바 `머트발(머스트잇ㆍ트렌비ㆍ발란)`로 불리며 한때 잘나가던 온라인 명품 거래 플랫폼 전반도 흔들리고 있다. 머스트잇은 2023년 기준 영업손실만 79억 원에 달한다. 트렌비 역시 2년 새 기업가치가 3분의 1로 토막 났다. 명품 거래 플랫폼의 `줄도산` 전망도 나온다. 이미 업계 4위였던 캐치패션이 남성 톱배우를 모델로 기용하는 등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쓰면서도 2019년 출범 이후 한 차례도 흑자를 내지 못하다 2024년 3월 사업을 정리했었다. 1세대 명품 편집숍 한스타일도 비상경영에 돌입했지만 결국 2024년 8월 사업을 종료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이랜드글로벌이 운영하던 명품 플랫폼 `럭셔리갤러리`가 운영을 중단했다. 2015년 서비스를 시작한 명품 선프리오더(선주문) 플랫폼 디코드도 코로나19가 끝난 직후부터 매출이 감소해 올해 초 서비스를 종료했다. 1년 새 국내 명품 관련 플랫폼 4곳이 문을 닫은 것이다. 심지어는 전 세계 700개 이상의 부티크 및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럭셔리 플랫폼 `파페치(FARFETCH)`도 1조 원 규모의 적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2023년 12월 쿠팡에 인수된 바 있다.
'터질 게 터졌다`… 업계 "사업성 없어"
다만 관련 업계에서는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다. 오히려 "예상보다 오래 버텼다"는 시각이 많다. 당초 온라인 명품 거래 플랫폼 자체가 사업성이 없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사업이었다는 것이다. 발란은 입점한 셀러들이 물건을 판매하고, 중개 수수료를 받는 형태로 서비스를 운영했다. 중개 수수료 외엔 별다른 수익모델이 없었던 탓에 코로나19가 끝나 명품시장 성장세가 꺾이기 시작하자 직격탄을 맞았다. 한 유통 관련 전문가는 "명품은 브랜드도, 물량도 한정돼 있어 성장성에 한계가 있다"며 "재고를 태울 정도로 엄격하게 브랜드 이미지를 관리하는 명품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많은 물량을 저마진에 싸게 판매해 이익을 남기는 형태의 온라인시장에 맞지 않는 셈"이라고 말했다. 또 패션 관련 전문가는 "국내 명품 거래 플랫폼들은 과당 경쟁에 특별한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연예인을 모델로 기용해 광고를 하지 않으면 매출이 전혀 나오지 않는, 사실상 수익모델 자체가 없는 사업"이라고 지적했다.
발란 `미정산 사태`가 국내에 미칠 영향은?
이번 발란의 `미정산 사태`가 일어나면서 각계에선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정산 사태`가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을 간략히 정리해봤다.
▲중소 판매업체의 연쇄 도산 우려 : 발란은 이달 24일부터 일부 판매자들에게 판매대금을 정산하지 못하면서 셀러들은 자금 흐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일부는 상품 판매를 중단하거나 주문을 취소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면 중소 판매업체들의 연쇄 도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투자 심리 위축 : 발란은 그동안 약 7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으나, 이번 사태로 인해 투자자들 역시 적지 않게 손실을 볼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향후 스타트업 및 플랫폼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
▲전자상거래 산업 전반의 신뢰도 하락 : 발란 사태는 전자상거래 산업 전반에 대한 소비자와 판매자의 신뢰를 떨어뜨리게 된다. 특히, 온라인 명품 플랫폼에 대한 신뢰가 하락하면 당연히 소비자들의 구매 감소로 이어져 관련 산업의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
▲경제 전반의 소비 심리 위축 : 경제 전반의 소비 심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명품 소비는 경기 상황을 반영하는 지표 중 하나로, 이러한 사건은 소비자들의 지출을 더욱 위축시킬 수 있다.
제2의 `티메프 사태` 가능성, 향후 전망 "거품 꺼지나"
2024년 `티메프 사태`가 일어났는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머트발 사태`에 직면하면서 셀러들 사이에선 "앞으로 중소 플랫폼은 걸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모양새다. 티메프 사태를 겪었음에도 발란이 제대로 된 정산시스템을 갖추지 못했다는 점에서 중소 플랫폼 전반에 대한 의구심이 짙어지는 모습이다. 상황이 이처럼 흘러가자 중소 이커머스 업계도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버티컬 플랫폼들의 불안감이 상당하다. 티메프 사태 당시에도 중소 플랫폼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상당수 셀러가 이동하는 등 후폭풍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머트발 사태`를 막지 못한다면 중국 이커머스와 쿠팡ㆍ네이버 등 대형 플랫폼 중심의 시장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더욱이 최근 종합 이커머스 플랫폼들도 자체 버티컬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는 만큼 중소 플랫폼의 입지가 점차 줄고 있다. 유관 업계의 한 전문가는 "이번 발란 사태처럼 그간 이커머스 업계에서 내부 시스템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채 급격하게 성장했던 거품들이 하나둘 꺼지면서 구조조정이 더 빠르게 일어날 것"이라며 "티메프와 발란 사태를 교훈 삼아 국내 셀러들도 이젠 시스템과 재무 능력 등 경쟁력 있는 이커머스 플랫폼을 선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발란, 3월 마지막날 기업회생절차 신청
한편, 발란은 이달 31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발란 대표는 "올해 1분기 내 계획한 투자 유치를 일부 진행했으나 예상과 달리 추가 자금 확보가 지연돼 단기적인 유동성 경색에 빠졌다"며 "파트너들(입점사)의 상거래 채권을 안정적으로 변제하고 발란 플랫폼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회생을 신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단기적인 자금 유동성 문제만 해소된다면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다"면서 "앞으로 진행할 회생절차는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건강한 재무구조로 재정비해 파트너의 권익을 신속히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회복의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제시한 발란의 목표는 회생인가 전 인수자 유치, 미지급 채권 전액 변제, 안정적 정산 기반과 거래환경 복원, 파트너 거래 지속 및 동반 성장 등으로 알려졌다. 다만 일부 업계 전문가들은 소비자ㆍ셀러의 피해가 없게 한다는 게 발란 측 설명이지만 제2의 티메프 사태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이 됐다는 평가를 내리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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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 제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최근 수원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 교육생을 모집하며, 조합 설립부터 사업시행계획(안) 수립까지 도움이 되는 기초ㆍ실무 핵심 내용을 전문 강사진이 알기 쉽게 설명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부터 도시정비사업 추진 중에 발생하는 주민들 간 분쟁ㆍ갈등을 예방하고 신속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를 운영해왔다.
제1ㆍ2기 도시정비학교는 2024년 상ㆍ하반기에 운영됐으며 수료생은 총 92명을 배출한 바 있다. 특히 교육 참여자 만족도가 90%를 넘길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이에 시는 제3기 도시정비학교를 운영하기로 결정했으며 ▲정비사업 정책 방향 및 추진 현황 ▲정비사업의 기초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도시개발 사례 ▲최근 정비사업의 추세 및 현황 ▲정비사업 준비하기 ▲조합 설립하기 ▲사업시행계획 수립하기 ▲조합 설립 및 사업시행계획 실무 ▲정비사업 감정평가 이해 ▲정비사업 세무ㆍ회계 ▲예산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수원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 교부 ▲도시정비 분야별 무료상담 ▲후보지 공모 시 인센티브 부여 등 특전이 제공된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동행정복지센터 및 수원시에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 접수를 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 관련 기본 절차, 달라지는 제도 등 전문적이고 유익한 교육을 제공해 도시정비사업 주체인 시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이 원하는 교육 과정을 지속해서 개발해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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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용인시는 전체 사업비 1억6070만 원을 투입해 준공 후 15년 이상 된 소규모 단지 24곳(총 1576가구)의 안전 점검을 시행,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 위탁해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이달 28일 밝혔다.
현행 「주택법」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공동주택 관리 주체 등은 ▲연 2회 정기 점검 ▲건축물 안전 등급에 따라 2~6년에 1회 이상 정밀점검 또는 정밀안전진단 등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150가구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은 법적 점검 대상에서 제외될 뿐 아니라 대부분 관리 주체가 없어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었다.
이에 시는 이번 점검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며, 각 단지 별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시설물 안전 점검에 따란 보수ㆍ보강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또 보수ㆍ보강에 필요한 공사비를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과 연계해 입주민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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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종로구(청장 정문헌)가 관내 각종 도시계획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원클릭 도시정보 본(本)다` 누리집을 오픈했다.
이달 31일 종로구는 ▲용도지역 ▲지구단위계획 ▲재개발 ▲재건축 등 민원인이 여러 군데서 개별적으로 알아봐야 했던 각종 도시계획 정보를 클릭 한 번으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현재 구 관내에는 총 30곳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이 지정된 상태로, 구역 내에서도 높이, 용도, 용적률, 최대 개발 규모, 공동개발 지정 여부를 포함한 여러 규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상황이다.
또한 건축자산진흥구역, 노후저층주거지역, 구역별 관리계획에 따른 규제 등은 별도로 확인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관련 용어도 어려워 해당 내용을 살펴보고 이해하기까지 민원인들은 여러 번거로움을 겪어야 했다.
이에 구는 구민들이 종로의 복잡한 도시계획 정보를 한군데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으며, 주소 검색만으로도 해당 필지의 도시계획 정보 및 관련 고시문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연령대별 유동 인구 정보 ▲실시간 교통정보 ▲로드뷰 서비스 등과 함께 전문가에게 관련 내용을 직접 문의할 수 있는 `건축사 무료상담 예약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정문헌 청장은 "우리 구의 복잡한 도시계획 정보를 구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원클릭 도시정보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구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하며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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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남이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경감하고자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기준`을 전면 개편했다.
충남은 주거비 경감 및 청년들의 체감도 향상을 위해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대출 한도를 확대하는 등 `2025년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을 개편했으며, 다음 달(4월) 1일부터 신규 대상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도내 주소를 두고 주택도시기금 개인 전세자금 대출(▲버팀목 전세자금(청년 전용 포함) ▲신생아 특례 버팀목 대출(부부 합산 소득 1억 원 이하 한정)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 등)을 이용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이다.
기존에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는 이전 공고문을 기준으로 연장 지원이 가능하다. 단, 유사한 사업(대출이자 지원사업 등)으로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올해 1월 이후 본인이 납입한 대출이자의 30~50%를 신청자 본인 계좌로 2년간 연 2회 사후 지원받게 된다.
지원 한도는 ▲일반 청년 30% ▲차상위계층, 자립 준비 청년, 신혼ㆍ육아 가구 50%로, 출산 시에는 1년 연장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일 오전 9시부터 4월 18일 오후 6시까지며, 정부24 누리집(▲보조금24 ▲충남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검색 등)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올해 5월 9일 오후 5시 이후 충남청년포털 공지사항에 게시되며, 휴대전화 문자(SMS)를 통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충남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더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을 지속 개선해 청년의 주거 안정과 생활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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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가 소상공인의 이용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상가임대차 상담소`를 운영한다.
성동구는 2022년 8월 전국 자치구 중 최초로 `상가임대차 상담소`를 도입해 상가임대차 관련 분쟁을 해소하고 관련 법령에 취약한 임차인에게 법률 지원을 해온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 등 소상공인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상가임대차 상담소`를 추가 운영할 방침이라고 이달 31일 밝혔다.
기존의 `상가임대차 상담소`는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하며 ▲임대료(월세 및 보증금) 인상 조정 ▲권리금 반환 및 회수 ▲계약 갱신 및 해지 ▲계약서 작성 지원 등 상가임대차와 관련된 전문적인 상담 및 관련 법령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제공했다.
또한 성동구민뿐만 아니라 관내 임대인ㆍ임차인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어 성황리에 운영됐다. 지난해에만 43회에 걸쳐 총 119건(▲계약 관련 39건 ▲권리금 21건 ▲임대료 20건 ▲명도 10건 등)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5%가 실질적 도움을 받았다고 답변하는 등 상담소 이용에도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에 구는 올해부터 이용자들의 편의 개선을 위해 기존 상담소에 더해 `찾아가는 상가임대차 상담소`도 추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찾아가는 상담소`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며, 전문 상담사가 직접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방문해 ▲맞춤형 법률 지원 ▲임대인 및 임차인이 꼭 알아야 할 주요 사례 등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용을 원하는 자는 상인회 및 번영회로 전화 또는 이메일 신청하면 된다.
더불어 구는 ▲임대료ㆍ권리금 분쟁 ▲임대차 기간 및 수선ㆍ유지 의무에 관한 분쟁 등에 대한 조정이 필요한 경우 서울시와 연계한 `상가건물 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도 지원할 예정이다.
분쟁조정위원회는 오랜 시간 영업장을 비우기 힘든 소상공인 등을 위해 변호사, 감정평가사, 건축사 등으로 구성된 서울시 상가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신청인의 상가 소재지 근처로 직접 찾아와 조정을 진행하는 제도다.
조정을 통해 양 당사자가 수락한 조정서는 법원 판결문과 같은 집행력이 부여되며, 소송으로 분쟁을 해결하는 데 드는 비용 및 시간 등을 절감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용을 원하는 자는 상가임대차 상담 후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정원오 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주민들의 일상 편의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경제 활동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힘쓰며 지속가능한 상생 도시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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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년ㆍ자립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400명을 모집한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은 GH가 다세대ㆍ다가구ㆍ오피스텔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하여 시중 시세 대비 30~50%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도 내 15개 시(광명ㆍ수원ㆍ시흥ㆍ안산ㆍ안성ㆍ안양ㆍ오산ㆍ용인ㆍ평택ㆍ화성ㆍ김포ㆍ파주ㆍ의정부ㆍ고양ㆍ남양주)에 거주할 청년 378명을 선발하며, 오는 4월 7일(1순위), 8~9일(2ㆍ3순위) 각각 입주신청을 받는다.
무주택자 중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중 하나에 해당하면 청년으로 인정된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GH는 보호종료 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22명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 청년형 매입임대주택과 동일한 시중 시세 30% 수준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GH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보증금 100%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매입임대주택을 계약하는 자립준비청년 중 희망자에 한해 주거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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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의정부시가 신청한 `2035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안)`을 이달 28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2035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2021년 11월 `2035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 수립 이후 변화된 도시환경 여건과 상위계획을 반영했다.
목표연도의 도시공간구조, 계획인구 등 변경이 없으나 토지이용계획, 교통계획, 공원녹지계획을 변경했다.
의정부시 전체 행정구역 81.539㎢ 중 2.884㎢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하고, 기존 개발지 19.040㎢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59.615㎢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교통계획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대중교통 기본계획 등 상위 계획을 기반으로 철도와 도로계획을 통합 반영하고, 공원녹지계획은 `2035년 의정부 공원녹지기본계획` 승인 내용을 반영했다.
이로써 의정부시는 현재 추진 중인 주한미군 공여구역 도시개발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에 더 큰 추진력에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일부 변경 승인으로 북부 SOC 대개발과 연계해 개발가용지를 확대함으로써 의정부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승인된 의정부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은 오는 4월 중 시 누리집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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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만 19~39세 서울 거주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1인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이사가 잦고 상대적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이다. 청년들이 직접 제안해 서울시가 2022년 전국 광역 지자체 최초로 시작했다. 지금까지 총 1만7974명에게 평균 30만 원의 부동산 중개보수ㆍ이사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우선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규모도 늘린다.
올해부터 전세사기 피해 청년, 가족돌봄청년, 청소년 부모가 신청하는 경우 우선 지원한다. 전세사기 피해 청년에는 전세사기 피해자뿐만 아니라 전세사기 피해자 등 결정을 받은 경우까지 포함된다. 시정 핵심가치인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하기 위해 우선 지원 대상을 확대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기존 우선 지원 대상 중 자립준비청년의 기준을 보호 종료 후 5년에서 만 39세까지로 늘린다.
올해 지원 규모도 지난해 8000명에서 1.25배 많은 1만 명으로 늘렸다. 지난해 모집인원의 3배가 넘는 2만6578명이 신청할 정도로 청년들의 높은 정책 수요가 확인됨에 따라 규모를 확대한 것.
올해 상반기(4월)에 6000명, 하반기(8월)에 4000명을 나눠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3년 1월 1일 이후 시로 전입했거나 시내에서 이사한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면 신청 가능하다. 다만, 거래금액 2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서 가구당 중위소득이 150% 이하(1인 가구 358만9000원ㆍ세전 기준)여야 한다. 혼자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뿐만 아니라 주민등록상 함께 거주하는 동거인(부모ㆍ배우자 등)이 있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주택을 보유하거나 타 기관(중앙부처ㆍ자치구 등)에서 부동산 중개보수ㆍ이사비 지원을 받은 경우, 부모 소유 주택을 임차한 경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ㆍ의료ㆍ주거급여 수급권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서류심사,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오는 6월 중 적격자를 선정하고, 10일간의 이의신청ㆍ서류 보완 기간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신청자가 선정 인원을 초과할 경우 사회적 약자와 주거취약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그 후에는 소득이 낮은 순으로 선정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약자 동행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필요한 청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청년들의 주거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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