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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최근 서울 강남구 `개포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의 기본계획안과 건축설계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개포구룡마을은 강남구 양재대로 478(개포동) 일원으로 1970~1980년대 강남 일대 개발로 발생한 철거민 등이 이주해 살면서 형성됐다. 1989년 양재대로가 개통하며 개포 구룡마을의 물리적 단절을 심화시켰고 불법 무허가 판자촌이 조성돼 주거환경이 악화됐다.
SH는 개포 구룡마을에 `경계 없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주택`을 건립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열린 상생 마을로 탈바꿈시켜 시민 삶의 질과 도시 품격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동주택 건설 용지는 총 6개 블록으로 ▲주상복합용지(F1ㆍF2) 2개 블록 ▲공동주택용지(MㆍB1ㆍB2ㆍB3) 4개 블록이다. SH는 4개 블록(F1ㆍMㆍB2ㆍB3)을 개발하고, 2개 블록(F2ㆍB1)을 매각해 민간 건설사가 개발토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공임대 1896가구, 공공분양 1031가구, 민간분양 960가구 등 총 3887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 `저출생 등 신혼부부 주택 확대 방안`에 발맞춰 당초 개발계획인 3520가구보다 367가구 늘렸다.
이번 설계 공모는 설계 공모 참여자가 당초 토지이용계획을 근간으로 자유롭게 설계하는 토지이용계획 제안과 SH가 개발하는 4개 블록(F1ㆍMㆍB2ㆍB3) 2927가구의 설계안 계획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안 접수 마감일은 오는 3월 21일이며, 심사위원회는 3월 28일, 결과 발표는 3월 31일 진행한다.
황상하 SH 사장은 "개포구룡마을을 구룡산, 우면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공존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 마을로 조성할 것"이라며 "개포구룡마을 주민들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쾌적한 새 보금자리로 옮길 수 있도록 도시개발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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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2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전문가 등에 따르면 수원시는 영통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2024년 12월 13일 인가ㆍ고시했다.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인계로 165(매탄동) 일대 22만284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5.04%, 용적률 259.95%를 적용한 공동주택 29개동 36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20가구 ▲59B㎡ 30가구 ▲74A㎡ 79가구 ▲79B㎡ 28가구 ▲74C㎡ 79가구 ▲84A㎡ 1403가구 ▲84B㎡ 494가구 ▲84C㎡ 322가구 ▲84D㎡ 156가구 ▲93A㎡ 30가구 ▲93B㎡ 9가구 ▲93C㎡ 12가구 ▲93D㎡ 9가구 ▲94㎡ 156가구 ▲101A㎡ 421가구 ▲101B㎡ 148가구 ▲101C㎡ 31가구 ▲111A㎡ 21가구 ▲111B㎡ 6가구 ▲111C㎡ 6가구 ▲125A㎡ 9가구 ▲125B㎡ 8가구 ▲125C㎡ 8가구 ▲125D㎡ 8가구 ▲125E㎡ 8가구 ▲127A㎡ 9가구 ▲127B㎡ 9가구 ▲139㎡ 16가구 ▲142A㎡ 2가구 ▲142B㎡ 2가구 ▲161㎡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수원시청역이 1.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수원초등학교, 매화초등학교, 매원중학교, 매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갤러리아백화점, 동수원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영통2구역은 2017년 10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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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 소통으로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신뢰받는 백년 효성을 만들자고 독려했다.
효성은 2일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에서 조현준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팀장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 회장은 “우리는 지금 우리의 생존과 미래를 송두리째 흔들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조 회장은 “아무리 심각한 위기 속에서도 치밀하게 준비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 온 힘을 모아 지금의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위기 극복의 해법으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회장은 “출발점이 바로 소통이다. 우리는 소통을 통해 서로 간의 벽을 허물고 신뢰를 쌓으며 협력하는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며 “진심 어린 경청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며, 강한 팀웍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조 회장은 “회의 문화도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면서 “일방적인 지시와 보고만 반복하는 형식적인 회의가 아니라 폭넓고 다양한 정보와 의견들을 자유롭게 나누고,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내는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금 한 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살얼음판 위에 서 있다”며 “각 사업부는 당장 실행 가능한 컨틴전시 플랜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조 회장은 “위기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라면서 “모두의 힘을 모아 혼돈의 시간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단단하고 신뢰받는 백년 효성을 만들자”고 격려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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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277-3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최근 부천시에 따르면 시는 2024년 12월 16일 소사본동 277-3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원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그달 9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160번길 99-18(소사본동) 일원 306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08%, 용적률 248.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1가구 ▲59B㎡ 12가구 ▲59C㎡ 3가구 ▲59D㎡ 1가구 ▲84A㎡ 14가구 ▲84B㎡ 14가구 ▲84C㎡ 3가구 ▲84D㎡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소새울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소사초, 소안초, 창영초, 소일초, 소사중, 부천일신중, 시온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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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4년 12월 5주(2024년 12월 3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3%)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하락폭 유지, 서울은 보합 전환, 지방은 하락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ㆍ신축 등 선호 단지에 대한 상승세가 국지적으로 포착되나, 계절적 비수기 등에 따라 관망세가 심화되고, 부동산 매수 심리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전주 대비 보합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로 전주(0.01%) 대비 보합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종로구(0.02%)는 명륜2가ㆍ숭인동 위주로, 용산구(0.02%)는 한강로3가ㆍ이태원동 중ㆍ소형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노원구(-0.03%)는 상계동 비역세권 단지 위주로, 은평구(-0.02%)는 불광ㆍ응암동 위주로 하락하는 등 강북지역 하락 전환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06%)는 신천ㆍ방이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서초구(0.03%)는 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0.02%)는 등촌ㆍ마곡동 위주로, 강남구(0.02%)는 개포ㆍ압구정동 위주로, 양천구(0.01%)는 목동ㆍ신정동 정주여건 양호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9%)에서 계양구(-0.16%)는 입주 예정 물량 영향으로 계산ㆍ효성동 위주로, 남동구(-0.13%)는 간석ㆍ논현동 위주로, 중구(-0.13%)는 중산ㆍ운남동 위주로, 연수구(-0.1%)는 동춘ㆍ연수동 구축 위주로, 부평구(-0.08%)는 갈산ㆍ부평동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 대구(-0.13%), 충남(-0.01%), 충북(-0.02%), 강원(-0.01%), 광주(-0.04%), 울산(0%), 세종(-0.07%), 전남(-0.05%), 전북(-0.06%), 경남(-0.05%), 경북(-0.03%),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은 전주 동일한 보합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은 전주 동일한 보합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국지적으로 대단지 및 선호 단지 위주로 매물 부족에 따른 상승 거래 체결되나, 입주 영향 있는 지역 및 저가 매물 위주의 거래 등 혼조세가 지속되며 서울 전체 보합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종로구(0.03%)는 무악동 선호 단지 위주로, 중구(0.03%)는 신당동ㆍ충무로4가 위주로 상승했으나, 성동구(-0.05%)는 옥수ㆍ하왕십리동 위주로, 동대문구(-0.04%)는 입주 영향 있는 답십리ㆍ휘경동 위주로 하락하는 등 강북지역 보합 기록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서구(0.03%)는 화곡ㆍ방화동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03%)는 반포ㆍ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강동구(-0.06%)는 암사ㆍ명일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금천구(-0.04%)는 독산ㆍ시흥동 위주로 하락하는 등 강남지역 보합 지속했다.
인천(-0.04%)의 경우 연수구(0.07%)는 동춘ㆍ송도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으나, 중구(-0.2%)는 입주 물량 영향으로 중산ㆍ운남동 위주로, 남동구(-0.08%)는 논현ㆍ만수동 구축 위주로, 계양구(-0.07%)는 병방ㆍ작전동 위주로 하락하는 등 하락 지속했다.
경기(0%)에서 고양 일산서구(0.16%)는 일산ㆍ주엽동 학군지 위주로, 고양 일산동구(0.11%)는 마두ㆍ중산동 위주로, 과천시(0.07%)는 중앙ㆍ원문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이천시(-0.13%)는 안흥ㆍ증포동 위주로, 평택시(-0.12%)는 비전ㆍ동삭동 위주로, 광명시(-0.12%)는 광명ㆍ하안동 위주로 하락하는 등 경기 전체 보합 지속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1%), 대구(-0.1%), 충남(-0.01%), 충북(0.03%), 강원(0.02%), 광주(0.02%), 울산(0.04%), 세종(0%), 전남(-0.02%), 전북(-0.04%), 경남(0.02%), 경북(-0.05%),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고운동 및 조치원읍 구축 위주로 하락세 보이며 상승에서 보합 전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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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진주아파트(이하 평내진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2024년 12월 30일 평내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1308번길 20-14(평내동) 일원 6만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1-02 · 뉴스공유일 : 2025-01-0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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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4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광안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두ㆍ이하 조합)은 2024년 12월 27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두산건설 ▲동원개발 ▲SK에코플랜트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5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은 150억 원 중 입찰마감 1일 전까지 50억 원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입금하고, 나머지 100억 원은 입찰이행보증증권으로 조합에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사무실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660번길 37(광안동) 일원 4만975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966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ㆍ3호선 환승역인 수영역과 2호선 민락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민안초, 수영초, 호암초, 민락초, 수미초, 수영중, 동아중, 동수영중, 광안중, 덕문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금련산, 민락공원, 민락수변공원, 광안리해수욕장, APEC나루공원, 수영강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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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김동명 사장이 2025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미래 성장을 위한 전환점’의 한 해로 만들어 갑시다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푸른 뱀의 해, 을사년’입니다. 뱀의 해는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구성원 여러분의 한 해가 도전과 성장의 기회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해 회사는 품질과 원가 경쟁력, 미래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원통형 46시리즈, LFP, 각형 등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고, ESS분야도 유의미한 수주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재료비 및 가공비 개선을 통해 구조적 원가 경쟁력도 강화했습니다.
하지만 실적 면에서는 전례없이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경기침체 등의 요인도 있었지만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근본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했던 탓이 큽니다.
올해 사업 환경도 매우 어렵습니다.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지경학적 이슈에 사업 전망과 시장 반응이 수시로 변하고 전기차 시장의 캐즘은 2026년 이후에야 회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로컬 업체의 공격적인 글로벌 확장이 이뤄지고 있고, 제품은 물론 메탈, 설비 등 밸류체인 전반에서 심화되는 원가 경쟁도 우리에게 큰 위협입니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도전적인 상황이 계속될 것입니다.
구성원 여러분,
예상치 못한 비바람이 몰아칠 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잠시 멈춰 전열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얼마 전 위기경영 체제에 돌입한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시장 변화에 맞춰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직 체계와 비용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특히, 올해는 의미 있는 수익창출이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단기적인 비용 절감 활동도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위기는 일시적이며 더 큰 도약과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전기차 시장은 2026-2027년을 기점으로 EV Price Parity 달성과 주행거리·충전·안전성 우려 해소로
수요를 조금씩 회복해 중장기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SS 시장은 우호적인 정책들과 빅테크·AI 기업들의 전력 수요 증가로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Non-EV, Baas·EaaS 등 신사업 영역에서의 사업 기회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올해는 우리에게 ‘미래 성장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로 ‘질적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일등’이라는 엔솔 2.0의 기반을 다지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그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기본으로 돌아가 진정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더 면밀히 살피고,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포트폴리오 Rebalancing’과 ‘Fundamental 강화’ 활동에 더욱 몰입하고 속도감 있게 실행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에 회사는 올해 다음과 같은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해 나가려 합니다.
첫째, 성과 창출로 이어질 R&D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차세대전지·LFP·각형 폼팩터 등 제품 역량은 지속 강화하고, ‘이길 수 있는 차별화 제품기술’을 위한 자원 투입을 확대하겠습니다.
특허 경쟁력도 꾸준히 높여 수익을 낼 수 있는 우리만의 무기로 활용해 나갈 것입니다.
둘째,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품질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습니다.
고전압 Mid-Ni 및 LFP, 46시리즈 등 경쟁력 있는 제품 솔루션을 확보하고 각형의 경우 경쟁사 수준 이상의 제품력과 원가경쟁력을 갖추겠습니다.
ESS 부문에서는 LFP 대용량 셀 개발, 고집적 시스템 및 SI 역량 강화로 수주경쟁력을 더 높이겠습니다.
품질 분야에서는 AI기반 기술과 BMS진단기술 고도화 등을 통해 완벽에 가까운 ‘차별화’를 이루겠습니다.
셋째, 구조적 원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경쟁력 있는 염가 소재 확대 △메탈/소재 지분 투자 등을 통해 재료비를 절감하고,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한 제조 공정 혁신으로 가공비 구조도 개선할 예정입니다.
넷째, 미래 기술/사업 모델 혁신의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미래’는 결코 멀리 있는 게 아닙니다. 그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황화물계와 바이폴라 전지 등 차세대전지 상업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BMS분야의 주요 OEM 수주 확대 및 배터리 리스 사업화 등을 통해 ‘Solution Provider’로서 신사업을 확대해 가겠습니다.
구성원 여러분,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업계에서 ‘최초’, ‘최고’의 역사를 만들어 온 저력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도전과 변화의 DNA’와 ‘고객가치를 향한 끈기와 집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렇기에 다시 이겨내고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
우리만의 차별화된 No.1 헤리티지를 이어 나갑시다.
그리고, ‘Empower Every Possibility’라는 우리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갑시다.
저부터 낮고 겸손한 자세로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또, 여러분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올해 더 많이 소통하고, 지원하겠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고, 더 높이 오르는 2025년을 함께 만들어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LG에너지솔루션 CEO 사장 김동명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1-02 · 뉴스공유일 : 2025-0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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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남광토건은 그룹 정기인사를 통해 건축 부문 이동철 사장, 토목 부문 김종수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남광토건은 이번 인사를 통해 경영진 세대교체는 물론 건설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및 공공건축 수주 확대를 위한 영업력 강화 목표를 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동철 사장은 1971년생으로 인하대학교를 졸업한 뒤 대림산업에 입사해 지난 27년간 수주 영업, 사업 관리 경험을 두루 갖춘 주택사업전문가이다. 앞서 남광토건에서 공공건축, 민간건축 및 공사 관리를 총괄하는 건축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이동철 대표이사 선임과 더불어 지난해 전체 공사비 4000억 원 규모의 경기 남양주왕숙 S-9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수주를 진두지휘한 허정호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켜 공공건축 전면에 내세우게 됐다"며 "공격적인 수주 확대를 위해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한 경쟁력 있는 조직 구축과 영업력 강화로 회사의 경쟁력을 제고해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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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임직원 여러분, 2025년의 새로운 한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임직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우리는 선거, 전쟁 등 지정학적 불안 요소의 증대와 더불어 석유화학 글로벌 공급 과잉, 전기차 성장세 둔화 등 어려운 사업 환경과 끊임없는 도전에 직면해 왔습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Cost 경쟁력을 앞세워 약진하고 있는 경쟁 기업들은 우리 사업의 미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핵심 Risk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강도 높은 Cost 저감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창의적인 도전 덕분에, 우리는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4년 우리는 글로벌 마케팅 역량이나 환경/안전의 글로벌 수준으로의 개선 등 사업의 근본 역량을 강화하고, How to win 전략의 실행력을 높여 다이나믹한 경영 환경을 차별화 및 기업 가치 극대화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우리의 전략 방향인 3대 신성장동력 육성에 집중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전지 소재는, 당사의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주요 기업 고객에 신규 진입하는 등 신규 고객 발굴과 다변화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구미 양극재 합작사는 성공적인 양산을 시작했고, 북미 양극재 투자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는 등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또한 외부 협력을 기반으로 리튬 Conversion Plant(C/P), 배터리 Recycle 등과 같은 메탈 Value Chain에 대한 확보도 진척이 있었습니다.
Sustainability는, 시장 개화속도 지연에 발 빠르게 대응해 한정된 자원하에서 당사가 집중해야 할 영역을 명확히 하고 이에 따른 신중한 자원 투입을 추진했습니다. 가시화된 규제로 고성장이 예상되는 친환경 바이오 연료 HVO 사업 J/V 계약 체결 및 법인 설립을 완료했습니다. 또한, 아시아 최초이자 글로벌 기준으로도 선제적인 화학적 재활용 초임계 실증 Plant 건설을 완료했고, 저탄소 요소기술인 DRM 성능 및 안정성을 검증하는 등 소기의 성과도 이뤘습니다.
신약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경구용 희귀비만 치료제 기술을 미국 파트너사에 수출했고, 두경부암 임상 3상 착수 등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AI/DX를 확대 적용하여 신약 파이프라인과 항암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 복잡하고 도전적인 환경 속에서도 여러분이 보여주신 헌신과 열정은 우리 회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
대외 환경은 올해도 분명 쉽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해서는 기존에 지속했던 방식이 아닌, 명확한 현실 인식을 기반으로 행동 양식의 근본적인 변화가 절실합니다.
이에 따라, 저는 24년에 이어 25년을 ‘실행의 해’로 지속하여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고, 차별화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실행력 강화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2025년 반드시 준비하고 달성해야 하는 핵심과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사업의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합시다.
모든 비용은 과거 관행에서 벗어나 제로 베이스에서 면밀히 분석합시다. 또한, 고객 경험 기반의 원가 및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동종업계 대비 영업이익율을 차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두 번째, 투자 우선순위 정교화를 통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투입하도록 합시다.
비용뿐만 아니라 모든 투자를 미래 3C 변화를 고려하여 시기/규모, 사업성, 마케팅 계획 등을 제로 베이스에서 재검토하고, 투자 우선순위를 조정하여 최적의 자원 투입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이에 따라 확보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전사 재무 건전성 또한 제고합시다.
세 번째, 미래 경쟁력을 위한 성과 중심 R&D로의 전환을 가속화합시다.
우리는 이제까지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을 출시해 왔습니다. 미래 경쟁 우위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R&D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각 조직별 미션을 명확히 하고 R&D가 사업 성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또한, 오픈 이노베이션 등 외부 협력과 AI/DX 적용을 확대하여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화 속도 또한 가속화할 수 있도록 합시다.
네 번째, 3대 신성장 동력은 이제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합시다.
각 신성장동력 분야에서 확실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하여 실행합시다.
Sustainability는 명확한 규제 존재하고 전동화 어려워 고성장하는 항공 연료 분야 사업에 집중하고, 화학적 재활용 및 바이오 소재는 요소 기술을 내재화하여 시장 개화 시점에 언제든 차별적 경쟁 우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준비합시다.
전지 재료는 당사가 강점 보유한 First Mover (High-Ni) 제품/기술 기반으로 양극재 경쟁 우위를 강화하고, 메탈 소싱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갑시다.
신약은 더 정교하고 깊이 있는 시장 분석을 통해 개별 과제의 질적 수준을 개선하고,
후기 항암 파이프라인 확보를 적극 추진하도록 합시다.
다섯 번째, 고객 경험 혁신 중심 경영 확대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합시다.
어려운 사업 환경일수록 우리는 ‘고객’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연구 과제나 투자 사례에서 배웠듯이, 고객과 시장의 변화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면 기민한 대응과 성공적인 의사 결정이 어렵습니다. 이제부터는 마케팅/상품기획/R&D/투자 결정에 고객의 Real Voice를 반영하는 고객 경험 조직 체계를 구축하여, 고객 중심의 일하는 방식을 조직 전체에 내재화할 수 있도록 합시다. 또한, 글로벌 현지에서의 고객 관련 활동들의 실행력을 강화하여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는 신뢰받는 파트너’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여섯 번째, 우리 사업을 운영하는 근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노력을 지속합시다.
경쟁사와 차별화된 글로벌 최고의 과학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이에 맞는 운영 체계가 필요합니다.
업무 전반에서 DX 활용도를 높이고, 환경안전 중대사고 제로화를 지속합시다. 탄소발자국 데이터의 DX화나 저탄소/친환경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등의 ESG 경쟁력 강화 활동도 지속하여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합시다.
임직원 여러분,
2025년은 우리에게 또 다른 도전의 해가 될 것입니다.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과 급격한 변화 속에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변화와 과감한 도전이 필요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수많은 어려움을 기회로 바꾸며, LG화학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해 왔습니다.
LG화학이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도전하고, 함께 성장하며, LG화학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갑시다.
2025년에도 우리 모두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LG화학 CEO 부회장 신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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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문화동8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2024년 12월 20일 중구는 문화동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희경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동주택 주차장 보강을 위한 기초 형식 변경 ▲임대주택 공급 대상자 추가(29가구→30가구) 등이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동 435-42 일원 10만77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17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5가구 ▲52㎡ 89가구 ▲59A㎡ 314가구 ▲75A㎡ 30가구 ▲75B㎡ 264가구 ▲84A㎡ 49가구 ▲84TA㎡ 132가구 ▲84TB㎡ 249가구 ▲84TC㎡ 132가구 ▲84TD㎡ 132가구 ▲102㎡ 12가구 ▲123㎡ 106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문초등학교, 글꽃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코스트코, 충남대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문화동8구역은 2017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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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2024년 12월 30일 광명시는 광명11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명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117-7(광명4동) 및 가림로201번길 5(철산4동) 일원 19만819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4.27%, 용적률 270.8%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개동 4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256가구 ▲39B㎡ 26가구 ▲51㎡ 123가구 ▲59A㎡ 1769가구 ▲59B㎡ 28가구 ▲59C㎡ 78가구 ▲74A㎡ 495가구 ▲74B㎡ 463가구 ▲74C㎡ 26가구 ▲74D㎡ 28가구 ▲84A㎡ 515가구 ▲84B㎡ 234가구 ▲84C㎡ 82가구 ▲84D㎡ 28가구 ▲101㎡ 14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도보 4분 거리에 있고 7호선 철산역이 1km 이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광명남초, 광명초, 경기항공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너부대근린공원, 철산배수지공원, 희망찬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광명11R구역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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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광역시 언양국민주택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2024년 12월 26일 언양국민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대한토지신탁은 오는 3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울주군 언양읍 웃방천6길 2-5(서부리) 일대 9081.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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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의 2025년 신년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5년 신년사에서 “지금 우리에게는 어려움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 ‘지난이행(知難而行)’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1일 오전 SK그룹 전체 구성원에게 이 같은 메시지의 이메일 신년 인사를 보내며 “새로운 시도와 혁신은 언제나 어렵다”며 “저부터 솔선수범하며 용기를 내어 달릴 것이니 함께 나아가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신년사 서두에서 “지정학적 변수가 커지고 AI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글로벌 시장이 격변하는 경영 환경을 어느 때보다 강도 높게 경험했다”고 지난해를 평가했다.
최 회장은 “우리는 지난 한 해,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인하고 본격적으로 도약하기 위해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고, 빠르게 재도약의 발판을 함께 만들어주고 있는 구성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다가올 미래에 도약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으로 ‘본원적 경쟁력’의 확보를 꼽았다. 본원적 경쟁력은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으면서, 본질적으로 보유한 근본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의미한다.
최 회장은 “본원적 경쟁력의 확보를 위해 운영 개선(O/I, Operation Improvement)의 빠른 추진을 통한 경영의 내실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운영 개선이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경영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접목해야 하는 ‘경영의 기본기’로 자리 잡아야 하며, 재무제표에 나타나지 않는 모든 경영의 요소들이 그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운영 개선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는 우리 스스로 변화해야 하는 만큼 불편하고 힘들 수 있지만, SK 고유의 ‘패기’로 끈기 있고 집요하게 도전하며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협업한다면 기대하는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다른 그룹 미래 도약의 원동력으로 ‘AI’를 꼽았다. AI 산업의 급성장에 따른 글로벌 산업구조와 시장 재편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며, AI를 활용해 본원적 사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AI를 실제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 회장은 “AI 반도체 기술, 글로벌 AI 서비스 사업자들과 협업하는 역량, 에너지 설루션 등 우리가 가진 강점은 AI 시장의 주요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며 “‘따로 또 같이’ 정신 아래 SK의 각 멤버사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함께 만들어내고 고객에게 제공하면 AI 밸류체인 리더십 확보 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에 대한 애도 메시지를 전하는 것으로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최 회장은 “지난해 연말 무안공항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며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1-02 · 뉴스공유일 : 2025-0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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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오치동 982-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찾는 일정을 알렸다.
지난 24일 오치동 982-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승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5년 1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 오전 11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전액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대출(보증)에 문제가 없는 신용등급 상위권에 속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대천로27번길 10(오치동) 일대 529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31 · 뉴스공유일 : 2024-12-3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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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8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권의 주인공을 선택하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이달 27일 괴정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5년 1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다음 달인 2월 3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 중 현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현금 납부, 이행보증보험증권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사하로141번길 17(괴정동) 일원 4만5946.2㎡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9.21%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23가구(임대 9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괴정역과 사하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옥천초, 장평중, 삼성중, 감천중, 해동고, 동아고, 삼성여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31 · 뉴스공유일 : 2024-12-3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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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1기 신도시 내 영구임대주택 재건축에 착수해 2037년까지 총 2만1200가구를 공급키로 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1기 신도시 내 영구임대주택 재건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현재 분당과 일산, 평촌, 중동, 산본 등 5개 신도시에는 13개 단지(1만4000가구)의 영구임대 주택이 있다. 이 단지들을 재건축해 2032년까지 새 임대주택 입주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난 10월부터 2달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1기 신도시 영구임대주택 현장실사와 함께 영구임대 입주민 대상 설문조사(975가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영구임대주택 거주자들의 상당수가 복지관ㆍ병원ㆍ커뮤니티가 잘 마련된 인근 영구임대주택에 임시로 이사하고, 재건축 후 조금 더 넓은 평형으로의 재입주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1기 신도시 영구임대 재건축 계획을 마련했다. 우선 재건축에 따른 이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기 신도시 주변에 있는 1만4000가구 규모 임대주택을 활용하고, 신규 공공주택 7200가구를 2037년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영구임대주택 입주민 상당수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ㆍ장애인인 점을 고려해 이사지원비ㆍ이사 대행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시거처 주변 병원과 사회복지관 간의 협업으로 의료비 지원, 무료 건강검진, 교통약자 이동지원 등의 의료ㆍ복지서비스도 제공한다.
국토부는 2025년 상반기까지 연차별 순차 착공계획을 수립하고 임시거처 제공 계획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주는 빠르면 2027년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영구임대주택과 민간아파트 혼합 단지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LH를 사업시행자로 하는 통합 재건축이 허용된다. 영구임대 재건축으로 나오는 공공주택을 통합 재건축의 공공기여로 인정하는 방안 등도 검토되고 있다.
통합 재건축을 희망하는 단지는 영구임대 단지의 기존 거주민 이동완료 목표 시점 3년 전부터 주민 1/2 이상 동의를 받아 관할 시에 입안 제안을 허용할 계획이다. 다만, 혼합 영구임대주택 재건축 물량은 2025년 중 마련될 지자체별 순차정비 방안과 연계해 지자체가 관리하는 연차별 정비구역 지정 물량 범위 내로 한정된다.
국토부는 1기 신도시 영구임대주택 재건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신도시별로 국토부-지지체-LH 간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이사ㆍ복지서비스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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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3기 신도시 경기 광명ㆍ시흥시에 공공주택 6만7000가구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이하 광명시흥지구)의 지구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광명시와 시흥시에 걸친 약 1271 만㎡(여의도의 4.4배)를 대상으로 총 6만7000가구를 공급하며, 이중 3만7000가구를 공공주택(공공분양 1만3000가구ㆍ공공임대 2만4000가구)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광명시흥지구는 KTX(광명역), 지하철 1호선(경인선)ㆍ7호선 등 전국 및 수도권 어디나 쉽게 갈 수 있는 철도 교통망이 가깝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서울고속도로(2027년 개통 예정) 등 주요 간선도로도 인접해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지구 북쪽으로는 가산ㆍ구로 디지털단지와 경기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 등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다. 여의도 업무지구와는 약 12km 거리다. 서울 구로ㆍ금천, 광명 철산 등 생활권과도 이웃해 있다.
국토부는 이러한 입지적 특징을 반영해 총 135만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3배) 면적의 자족 용지를 배치했다.
지구 북측에는 구로ㆍ가산 테크노밸리 등의 AIㆍ소프트웨어 지식산업과 연계가 쉽도록 자족 용지를 집적 배치했고, 지구 중심부에는 주거 기능을 지원하는 상업ㆍ문화 위주 자족 기능을 넣었다. 지구 남측에는 첨단 모빌리티, 의료ㆍ바이오ㆍ헬스 등 핵심 미래산업이 입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교통접근성이 우수한 지구 내 4개의 남북철도 역세권을 중심으로 특별계획구역을 설정하고, 창업 지원ㆍ복합 R&D 단지ㆍ기업지원 허브ㆍ복합상업공간 등도 개발할 계획이다.
지구 중심지와 생활권을 잇는 남북 2개ㆍ동서 5개축의 격자형 도로망 골격을 조성하고, 여기에 KTX 광명역 등 주요 교통 결절점과 연결을 강화하는 광역교통사업을 추진한다.
서울과 지방 핵심 도시들을 잇는 KTX 광명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지구를 거쳐 서울을 잇는 남북철도를 2031년 개통 목표로 추진한다. 동서축으로는 교통량이 많은 범안로(부천~광명~서울)와 박달로를 확장하고, 광명~서울 직결 도로도 개통할 계획이다. 지구 인근 지하철 1호선(경인선)ㆍ7호선, 신안산선 등 교통 인프라와의 연결 교통도 확충한다.
아울러 서울 올림픽공원의 3배 규모(445만 ㎡)의 목감천과 주변 광역 녹지축을 잇는 공원ㆍ녹지를 마련한다. 특히 목감천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문화ㆍ체육ㆍ여가를 즐기는 친수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구 내 주요 간선도로에는 덮개공원 조성 등으로 보행로를 잇고 생활권 주변에는 커뮤니티형 생활가로를 조성해 근린생활시설, 공원, 공공청사, 학교, 생활SOC 등을 중점 배치한다.
교육시설로는 유치원 6개소, 초등학교 14개소, 중학교 8개소, 고등학교 6개소, 중고등학교 1개소, 특수학교 2개소를 배치하고, 아이 성장 단계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봄 클러스터도 구축할 계획이다.
광명시흥 지구는 지구계획 승인 이후, 2025년 보상 공고, 2027년 택지 착공 등 절차를 거쳐 2029년 첫 분양과 2031년 최초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광명시흥지구의 조성을 차질없이 추진해 국민이 바라는 주택을 충분히 공급할 계획"이라며 "광명시흥지구의 교통 인프라와 연계한 자족 기능을 공급하고 우수한 주거 여건도 제공해 인재와 기업들이 모이는 수도권 서남부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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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파크아파트(이하 삼익파크)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강동구에 따르면 구는 이달 26일 삼익파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준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강동구 명일로 293(길동) 일대 5만59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28%, 용적률 296.1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명초등학교, 신명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 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길동공원, 길동생태공원, 승산산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삼익파크 재건축사업은 2021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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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아파트(이하 송파한양2차)가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346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수권분과위원회)에서 `송파한양2차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송파구 가락로 192(송파동) 일원 6만2370.3㎡를 대상으로 한 송파한양2차는 1984년 준공된 744가구 규모의 노후 아파트 단지다. 이번 심의에 따르면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은 이곳에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상 최고 29층 이하 아파트 15개동 1346가구(공공주택 269가구) 등을 조성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8호선 석촌역ㆍ송파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며, 교육시설로는 가락초, 신가초, 중대초, 가락중, 석촌중, 일신여자중, 잠실여자고, 일신여자상업고, 가락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인프라, 현대시티아웃렛 가든파이브점, 스타필드,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 경찰병원ㆍ아산병원 등과 근접해 시장ㆍ쇼핑ㆍ문화ㆍ놀이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다.
2021년 11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된 후 주민 내부 갈등에 따른 신속통합기획 철회 요청 등으로 한 때 난항을 겪었으나, 시의 적극적 소통, 심도 있는 대안 검토 등을 통해 주민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지난해 9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다.
주변 도로와 단차로 단절돼 있던 한양공원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단차를 없앤다. 또 공원과 공동주택 단지 경계부에는 작은도서관, 돌봄센터 등 지역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설치하고 기존 유치원을 공원 쪽으로 이전해 주민들이 공원과 교육ㆍ돌봄 공간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주변 도로 폭을 넓히는 한편, 가로변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인근 아파트 단지와 공공보행통로를 연계ㆍ조성하는 등 안전하고 괘적한 보행환경을 구축한다.
주변과 어우러진 도시 경관을 형성하도록 공원과 저층 주거지를 고려해 내부로 갈수록 높아지는 텐트형 스카이라인과 함께 공공보행통로ㆍ통경축을 계획해 개방감을 확보토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이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됨에 따라 주변과 어우러져 지역에 활력을 부여하는 주거 단지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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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976년 준공돼 노후화된 서울 광진구 중곡아파트(공공재건축)가 향후 지상 25층 아파트 348가구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중곡아파트 공공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1976년 준공된 중곡아파트는 광진구 긴고랑로1길 55(중곡동) 일원 1만263.7㎡를 대상으로 한 단지다. 이번 심의 통과로 앞으로 이곳에 지상 최고 25층 이하 공동주택 5개동 348가구(공공주택 42가구) 등이 공급된다.
이곳은 2014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열악한 사업 여건으로 사업이 장기간 정체돼 있었으나, 2021년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재개됐다.
시는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당초 주택 공급 계획을 296가구(공공 20가구)에서 348가구(공공 42가구)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공공주택 중 일부는 공공분양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협소한 단지의 여건을 개선하고자 중앙도로를 입체적으로 조성해 지하주차장을 통합하되 도로기능은 유지토록 했다. 기존 소공원으로 계획했던 곳은 전면공지와 건축배치를 통해 오픈스페이스ㆍ보행 공간으로 대체해 지역 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중앙도로에서 사라지는 거주자우선주차공간을 고려해 단지 내 지하주차장 중 일부를 공영주차장(38면)으로 계획해 인근 저층주거지역 내 부족한 주차공간 문제를 개선토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열악한 사업 여건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기존 정비구역에서 공공재건축 전환을 통해 도시정비사업의 정상화와 촉진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서울시 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중곡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중마초, 중광초 등이 있다. 중곡제일골목시장, 중곡어린이공원, 중곡3동주민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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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사가정역 사이 중랑천에 맞닿아 있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노후주거지가 재개발을 통해 수변 친화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최근 면목동 172-1 일대 재개발 후보지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중랑구 동일로 607(면목동) 일원 5만1258㎡를 대상으로 한 면목동 172-1 일대 재개발은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260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해당 구역 주변으로는 2020년 완료된 면목3구역ㆍ면목5구역 재건축사업에 이어 가로주택정비사업(면목동 194 일대ㆍ 7509㎡), 재개발 후보지(면목동 174-1 일대ㆍ3만5969㎡), 모아타운(면목5동ㆍ8만7787㎡), 면목유수지 문화체육복합센터 등 도시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데다, 면목선 신설역까지 개통되면 인근 지역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기획안에는 이러한 대상지의 잠재력을 반영해 ▲중랑천과 연결되는 보행친화도시 구현 ▲주변 개발을 고려한 교통ㆍ보행 네트워크 계획 ▲미래 중랑천 수변특화경관 창출 등등이 담겼다.
단지와 중랑천 제방 산책로까지 단절 없이 편리하게 연결되도록 제방 연접부에 공원을 만들고 보행약자를 위한 입체 보행로와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보행 친화 주거 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추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가 완료되면 중랑천 수변으로 직접 연결되는 동선도 확보될 전망이다.
간선도로인 동일로 폭을 넓히고 좌회전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변경하는 한편, 겸재로2길은 원활한 교통처리가 가능하도록 거주자 우선주차 위주의 일방통행에서 양방통행으로 전환한다. 또한 차량 위주의 도로를 보행~차도 분리 도로로 정비하고 면목선 신설역이 예정된 곳은 역에서 중랑천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로로 연결한다.
중랑천과의 경관적 조화를 이루도록 전면부 주동은 낮되 후면으로 갈수록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스카이라인을 적용하고, 수변 특화 주동 배치 구간에는 오픈 발코니를 도입하는 등 수변에 자리한 단지의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활 계획이다. 특히 향후 지하화된 동부간선도로 상부에 생태공원까지 완성되면 한강에 버금가는 수변 명소가 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시는 대상지를 포함해 서울 시내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148개소 중 90개소(16만 가구)의 기획을 완료했다. 이들 90개소 중 현재 ▲정비구역 지정 30개소 ▲사업시행인가 4개소 ▲착공 2개소가 진행됐으며, 2025년까지 추가로 ▲정비구역 지정 60개소(상도14ㆍ15구역, 상봉13구역 등) ▲사업시행인가 5개소(신림1구역 재개발, 여의도한양 재건축 등) 완료 예정이다. 중랑구에서는 대상지 포함해 총 4개소에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이 추진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중랑천은 동북권 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할 기반시설이자 생태ㆍ자연환경으로, 동부간선도로가 지하화되면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과 도시 매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내년에도 신속통합기획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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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문로2구역 12지구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종로구 세종대로21길 71(신문로1가) 일원 1237.1㎡를 대상으로 한 신문로2구역 12지구 공공재개발은 앞으로 용적률 1300% 내외를 적용한 높이 100m 이하 규모로 저층부 근린생활시설, 고층부 공동주택 약 100가구와 오피스텔 약 50실 등이 건립된다.
해당 사업지는 2020년 9월 정비구역 재정비를 통해 신설된 구역 내 마지막 미시행 지구다. 2021년 공공재개발 1차 시범사업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공공재개발 도입에 따른 용적률 완화 적용을 받았다.
대상지 북쪽으로 공개공지(폭 9m 이상)를 배치함으로써 새문안로변의 연속적인 보행환경(대지내공지 10m 이상)을 조성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보행 쾌적성을 높인다. 기존 새문안로변 돌출건물로 인한 보도 병목구간도 정비할 계획이다.
이곳은 대규모 업무시설ㆍ호텔 등이 밀집해 있는 광화문 중심업무지구에 위치하며,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1ㆍ2호선 시청역과 가까워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췄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신문로2구역 내 유일한 미시행지구의 시행에 따라 새문안로변 일대 도시환경의 완결적 정비와 도심 직장인의 직주근접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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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망우동 509-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30일 망우동 509-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규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5년 1월 6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1시간 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봉우재로57길 62(망우동) 일원 756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6가구(임대 4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망우역과 지하철 7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상봉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망우초, 면목초, 봉화중, 혜원여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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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연제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5일 거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기반시설(도로, 공원 등) 계획 및 면적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대로 39(거제동) 일대 23만8425.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개동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과 동해선 경전철역 거제해맞이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창신초등학교, 거성중학교, 거제여자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거제시장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거제2구역은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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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의 국내 이용 고객 수가 최근 2000만명을 넘었다.
올해 삼성 AI 가전 판매의 가파른 성장세에 더해 스마트싱스 내 AI 기능 업그레이드가 진행돼 국내 이용자 수가 빠르게 늘었다.
특히 올해 판매된 주요 AI 가전의 스마트싱스 연결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올 4월 출시한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구매자의 92%, 올 2월 출시한 ‘비스포크 AI 콤보’ 올인원 세탁건조기 구매자의 80%가 스마트싱스에 연결했다.
주로 활용한 스마트싱스 기능은 △제품 원격 진단과 관리를 도와주는 ‘홈 케어’ △연동된 기기의 전력량을 모니터링하고 사용량을 관리하는 ‘에너지 절약’ △반려동물의 위치를 확인하고 상태에 따라 가전을 원격 제어하는 ‘펫 케어’ 등 AI 기반 생활 밀착형 기능이었다.
특히 △기기 고장이 감지되면 앱에서 바로 A/S 접수 △절약한 에너지를 멤버십 포인트로 전환 △반려동물 상태 그래프 확인 등 업그레이드된 기능은 올 1월 초와 12월 중순 기능 사용률 비교시 각각 약 72%, 71%, 79%의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스마트싱스는 뛰어난 개방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생태계를 넓히고 있다.
삼성전자 제품을 포함해 300개 이상 파트너사의 제품들을 스마트싱스 내 100개 이상의 제품들을 연결해 사용하는 국내 이용자는 1000명이 넘었다.
일상 루틴에 맞춰 가전이 알아서 작동하는 ‘자동화’ 기능을 설정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집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고, 공기청정기가 작동하는 등 스마트싱스로 보다 편리한 일상을 만들고 있다.
삼성전자는 AI 가전 구매가 늘며 스마트싱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고객이 많아졌고 이용 패턴도 다양해졌다며, 편리한 일상을 만들어주는 다양한 스마트싱스 기능을 앞으로도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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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국내 대표 로봇 전문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최대 주주 지위를 확보해 휴머노이드 등 미래로봇 개발을 가속화 한다.
삼성전자는 2023년 868억원을 투자해 14.7%의 지분을 갖고 있는 레인보우로보틱스에 대해 보유 중인 콜옵션을 행사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지분을 35.0%로 늘려 2대 주주에서 최대 주주가 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의 연결재무제표상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국내 최초로 2족 보행 로봇 ‘휴보’를 개발한 카이스트 휴보 랩(Lab) 연구진이 2011년 설립한 로봇 전문기업이다.
미래로봇추진단 신설… 로봇 기술개발 선행 연구 집중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자회사로 편입함에 따라 미래로봇 개발을 위한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하게 됐다.
삼성전자의 AI, 소프트웨어 기술에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로봇 기술을 접목해 지능형 첨단 휴머노이드 개발을 가속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의 미래로봇추진단을 신설했다.
미래로봇추진단은 휴머노이드를 포함한 미래로봇 기술개발에 집중하는 조직으로, 향후 패러다임을 바꿀 미래로봇의 원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핵심 성장 동력화한다는 계획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창업 멤버이자 카이스트 명예교수인 오준호 교수는 레인보우로보틱스 퇴임 후 삼성전자 고문 겸 미래로봇추진단장을 맡는다. 오 교수는 오랜 기간 산학에서 축적한 로봇 기술과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삼성전자의 미래로봇 개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삼성전자-레인보우로보틱스 시너지 협의체… Win-Win 성장 가교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최대 주주로서 글로벌 로봇 사업과 개발 리더십 강화를 위한 두 회사 간 시너지 협의체도 운영한다.
시너지 협의체는 미래로봇 기술개발은 물론, 로봇 사업 전략 수립과 수요 발굴 등을 통해 두 회사의 성장을 돕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예컨대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양팔로봇, 자율이동로봇 등을 제조·물류 등 업무 자동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들 로봇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상황별 데이터, 환경적 변수 등을 AI 알고리즘으로 학습하고 분석해 작업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영업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최대 주주가 됨에 따라 미래로봇 개발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결국 두 회사의 Win-Win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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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2구역 재개발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7일 능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재일ㆍ이하 조합)은 각종 등기 업무를 담당할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2025년 1월 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79번길 40(토당동) 일대 14만479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33가구(임대 33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5㎡ 250가구 ▲40㎡ 126가구 ▲59㎡ 1498가구 ▲74㎡ 432가구 ▲84㎡ 593가구 ▲114㎡ 3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능곡역이 8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능곡초등학교, 행신초등학교, 능곡중학교, 무원중학교, 능곡고등학교, 무원고등학교, 행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세이브존, 지도공원, 명지병원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능곡2구역은 2016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7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올해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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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이달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강남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13일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태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43(일원동) 일대 2만8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이 250m 이내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일원초등학교, 중동중학교, 중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일원개포한신은 201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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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11월) 26일 덕소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고시했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수레로1번안길 13-2(덕소리) 일원 5만18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3%, 용적률 241.8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미만 60가구 ▲40㎡ 이상~60㎡ 미만 402가구 ▲60㎡ 이상~85㎡ 이하 425가구 ▲85㎡ 초과 1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약 1㎞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소초등학교, 와부중학교, 와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덕소2구역은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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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서동역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결정 도전을 알렸다.
이달 27일 서동역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5년 1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다음 달인 2월 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186번길 25(서동) 일원 5606.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1가구, 오피스텔 3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서동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동상초, 명서초, 서명초, 서동초, 금사초, 금사중, 대명여고, 금정여고, 용인고, 금샘고 등이 있다. 여기에 명장공원과 동래사적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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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2차우성아파트(이하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18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목동2차우성 지구단위계획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ㆍ경관계획(안)`을 수정 동의(자문) 및 원안 가결(경관계획)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양천구 목동남로4길 6-23(신정동) 일원 4만7074.6㎡을 대상으로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갈산공원과 인접해 있다. 준공 후 24년이 경과한 해당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사업 추진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자문ㆍ경관심의를 받았다.
자문ㆍ심의안 통과에 따라 향후 양천구에서 사업계획승인 및 지구단위계획 의제 처리 후 리모델링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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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성대시장 부지가 지상 최대 39층 규모 복합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제18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신대방지구 지구단위계획 및 성대시장 역세권 활성화사업 특별계획구역 세부 개발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신대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위치한 대상지는 상도로 102(상도동) 일원 6186.9㎡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7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9가구 및 근린상가, 지역필요시설로 복합 개발된다.
해당 구역은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인근 성대시장 부지로 남쪽 전통시장과 인접해 상권이 형성된 곳이나, 시설 노후화에 따른 방문객 감소, 열악한 보행환경 등의 문제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건축물의 용도계획을 통해 전통시장과 연계해 저층부 가로를 활성화하도록 했다. 또한 대상지 남쪽 성대로2길은 차도와 보도를 분리하고, 동쪽 성대로는 인근의 신속통합기획ㆍ모아타운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를 고려해 왕복 2차로를 왕복 4차로로 확대ㆍ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상도로 이면부에 위치한 상도3동주민센터를 대상지로 이전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기존 주민센터 부지에는 주차타워를 신축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키로 했다.
복합 단지 내에는 지역필요시설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문화ㆍ교육공간을 계획했다. 시는 시설 운영을 담당할 재단을 설립해 공간 계획과 함께 다양한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운영함으로써 소상공인 커뮤니티 활성화와 역량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결정으로 대상지 일대가 신대방삼거리역 생활권의 중심 거점으로 거듭나는 한편, 성대전통시장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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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이 혁신적인 디자인과 대규모 녹지 공간을 품은 지상 47층 높이 호텔ㆍ오피스텔 복합 건축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제18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리버사이드호텔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ㆍ특별계획구역 세부 개발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서초구 강남대로107길 6(잠원동) 일원 8774.8㎡의 리버사이드호텔은 1981년 강남 특급호텔로 문을 열었다. 강남ㆍ북을 잇는 한남대교 남단과 경부간선도로 관문에 위치한 입지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도시건축 디자인을 적용해 지상 47층 높이 한강변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저층부에 풍부한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고층부에는 국제적 수준의 관광숙박시설과 오피스텔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설계는 올해 제42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수상한 UIA의 위진복 건축가가 맡았다. 건물 저층부에 최소한의 로비 면적만 남기고 높이 25m(약 7층 높이) 이상 건물을 들어 올려 인접 시설녹지와 연계, 강남 도심에 약 6500㎡ 녹지 숲을 조성성토록 했다.
특히 단차 등으로 도시 속 `섬`처럼 여겨졌던 부지에 옹벽을 걷어내고 공개공지 등으로 저층부를 도시 숲으로 조성하고, 상층부에는 도시 숲, 한강 조망 특화공간을 만들어 시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ㆍ매력ㆍ관광도시 서울 정책 활성화를 위해 시가 마련한 사전협상인센티브 3종(건축디자인 혁신ㆍ탄소제로ㆍ관광숙박) 제도가 적용돼 사업성이 대폭 개선됐다.
공공기여를 통해 1978년 경부고속도로변 완충녹지로 지정된 시설녹지(2166.7㎡)가 기부채납 되며, 지역주민을 위한 경로당 신축 등 약 1492억 원의 공공시설 설치ㆍ설치비용 제공 등의 공공기여 계획이 수립됐다. 주변 지역 교통 개선을 위해 경부고속도로~강남대로 직결램프, 공영주차장 등 설치도 반영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리버사이드호텔 부지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호텔 폐업으로 부족한 관광숙박 인프라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시건축디자인혁신을 통해 서울을 한층 매력적인 도시로 성장시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랜드마크를 누리는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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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은 지 66년 된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이 미 공병단 부지로 이전, 중앙감염병병원과 중앙외상센터를 갖춘 종합의료시설로 신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18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변경(안) 및 미 공병단 부지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세부 개발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현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훈련원공원 사이에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을 훈련원공원 북쪽의 미 공병단 부지로 신축ㆍ이전하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1958년 준공돼 노후화된 국립중앙의료원은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한 중앙감염병병원과 중앙외상센터를 갖춘 도심 내 거점 종합의료시설로 재탄생한다.
해당 구역은 중구 방산동 70 일원 4만2096.2㎡를 대상으로 하며, 지하 4층~지상 15층 국립중앙의료원이 연면적 약 20만 ㎡ 규모로 신축되며, 일반병동 526병상 외에도 감염병동 150병상, 외상병동 100병상 등 총 병상수가 가 현재 500병상보다 1.5배 많은 776병상으로 늘어난다.
대상지 남쪽의 훈련원공원에 접한 부분은 동~서 공공보행통로와 훈련원 공원과 일체된 보행 녹지공간으로 조성한다. 남~북 방향으로도 보행 동선을 연결해 병원을 찾는 환자ㆍ보호자는 물론 시민들의 보행 편의를 도모하고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1923년 개교한 미 공병단부지 대상지 내 근대건축자산인 경성소학교(지상 2층ㆍ912㎡)는 보존해 전시장, 카페, 라운지 등으로 활용한다.
보건복지부에서 신축하는 국립중앙의료원은 2025년 설계와 건축심의를 완료하고 2026년 착공, 2028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국립중앙의료원이 새롭게 건립되면 공공의료환경이 한층 더 개선될 뿐만 아니라 국가공공의료 체계 중심기관으로서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며 "도심 내 필수 의료 시설로 응급ㆍ감염병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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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5구역(망미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6일 연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경호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네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롯데건설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5년 1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1일전까지 현금 20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고, 이행보증보험증권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단독 또는 2개 사 이내로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토현로 10(연산동) 일대 20만893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66.9%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299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이 26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산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동의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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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의 공중보행로 철거 계획이 확정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6차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변경안은 2015년부터 추진해 왔던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사업이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이들 사업에 대한 완료 조치를 담았다.
그간 청년 창업 지원과 도심 제조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세운메이커스 큐브 조성, 세운상가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거점공간 조성, 공중보행교 등 공공공간 조성사업, 상생지식산업센터 조성 등 총 10개의 재생사업이 추진됐다.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2030 도시재생전략계획`, `세운재정비촉진계획` 등 관련 계획의 변경이 있었던 지역이다. 특히 대상지 일대는 지난 6월에 변경 결정된 세운재정비촉진계획과 구역이 일치해 도시계획적 정합성 유지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변경안에는 사업 추진 과정상 여건 변화로 변경된 사업 내용, 완료사업ㆍ 예산집행내역 현행화, 재정비촉진계획 등 관련 계획을 반영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박원순 전 시장때 2016년 세운상가 일대를 보존하는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공중보행교를 철거하고 지상부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 공중보행교는 세운상가와 청계상가, 진양상가 등 7개 상가의 3층을 잇는 길이 1㎞의 다리다.
시는 지난 9월부터 주민공청회, 관계기관(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번 변경안을 최종 확정했다. 삼풍상가와 PJ호텔 양쪽 250m의 철골 보행교를 철거하고 남은 750m도 단계적으로 철거한 뒤, 보행교가 철거된 자리에 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은 세운상가 일대 재생사업이 모두 완료됐단 점을 시사하면서 원활한 사업 마무리를 위한 절차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향후 지역에 필요한 산업 생태계 보존과 균형 있는 개발사업 추진은 세운재정비촉진계획 등을 통해서 지속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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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일대가 미래교통허브ㆍ모빌리티 첨단산업 중심의 서남권 신경제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6차 도시재생위원회 심의에서 `김포공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강서구 하늘길 111(공항동) 일원 107만 ㎡에 이르는 대상지는 공항과 주변 지역이 남부순환로에 의해 물리적으로 단절되고, 공항시설에 따른 개발 규제로 인해 건축물이 노후화됐다. 또 산업기능 부재로 인해 지역경제가 지속해서 쇠퇴하고 있는 곳이다.
앞서 시는 올해 10월 `2030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서 대상지를 `김포공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경제기반형)`으로 신규 지정했으며, 공청회 등을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했다.
계획에 따라 대상지는 서울 3도심(서울 도심, 영등포ㆍ여의도, 강남)의 국제기능을 지원하는 국제비즈니스 관문 거점이자 마곡 광역 중심과 공간ㆍ기능적으로 연계해 김포공항~마곡~상암ㆍ수색을 잇는 신성장 산업거점으로 탈바꿈한다.
특히 시는 김포공항 일대를 `모빌리티 산업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해 자금 지원, 세제 혜택, 규제 완화 등을 통해 기업의 첨단산업 진출을 유도하고, 혁신지원 인프라 구축을 통해 스타트업 지원과 청년 창업 활성화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올해 9월 지정된 김포공항 혁신지구사업과 함께 연계 추진된다. 시는 강서구 공항동 35만4000㎡ 부지를 혁신지구로 지정하고, 김포공항을 도심항공교통(UAM) 이착륙장, S-BRT(간선급행버스) 등 신규 복합환승 시설과 연계한 모빌리티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확대한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미래 신성장 산업거점 구축 ▲국제ㆍ광역교통 거점 조성 ▲신성장 혁신지원 인프라 확충 ▲지역 상생방안 마련 등 4개 추진 실행전략과 16개 세부 사업(도시재생혁신지구 7개ㆍ김포공항주변지구 9개)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김포공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확정으로 김포공항 일대는 미래교통허브ㆍ모빌리티 첨단산업 중심의 경제활력 도시로 재탄생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모빌리티 첨단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서남권 신경제거점 조성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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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최근 전면 재개발ㆍ재건축이 어려운 노후저층주거지에 비아파트 공급을 지원하는 뉴:빌리지사업 선도사업 지역 4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선정지는 ▲종로구 신영동 214 일원(휴먼타운 시범 사업지)ㆍ옥인동 47 일원(휴먼타운 후보지) ▲중구 회현동1가 164 일원(휴먼타운 후보지) ▲강북구 수유동 516-21 일원(휴먼타운 후보지) 등이다.
이곳은 모두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휴먼타운 2.0 시범 사업지 또는 후보지로 선정된 곳이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휴먼타운 2.0은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 다가구ㆍ다세대ㆍ도시형생활주택의 신축ㆍ리모델링 등 비아파트 개별 건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국토부 뉴:빌리지사업 공모에 앞서 지난 10월 자치구를 대상으로 휴먼타운 2.0사업 대상지 공모를 시행하고 자치구에서 사업 희망 지역을 신청받아 후보지 10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에 뉴:빌리지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4곳은 아파트 수준의 기반ㆍ편의시설 조성을 위해 지역당 최대 375억 원(국비 150억 원)을 지원받는다. 주민들이 주택을 정비하는 경우 용적률 완화, 기금융자 등 금융ㆍ제도적 지원도 제공된다.
향후 시는 뉴:빌리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4곳에 대해 휴먼타운 2.0사업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휴먼타운 2.0사업 대상지에서 신축ㆍ리모델링 시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을 통해 각종 건축기준이 완화되고, 건축 전문가 자문, 이자차액 보전 등 금융 지원이 제공된다. 모아센터(마을관리사무소)를 설치해 주택ㆍ마을관리 서비스도 종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휴먼타운 2.0사업지는 뉴:빌리지사업과 연계해 주택 정비를 적극 지원하고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개발 사각지대에 있는 노후저층주거지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휴먼타운 2.0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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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로 산호아파트(이하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롯데건설을 시공자로 맞이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원효산호 시공권 확보까지 더해 올해 ▲안양종합운동장북측(재개발) ▲신반포12차(재건축) ▲천호우성(재건축) ▲전농8구역(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1조9571억 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 등에 따르면 원효산호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현)은 지난 28일 오후 1시 단지 인근 선인중앙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총회에 앞서 김현 조합장은 "올해 시공자 선정 유찰을 겪기도 했었지만,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돼 감개무량하다"라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조합 집행부를 격려해 주시고 신뢰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도시정비사업의 최종 의결 기구인 조합원총회를 통해 조합원 여러분이 선택해 주시는 결과에 따라 2025년 사업 추진 계획을 세우고 새 설계안으로 2040 도시기본계획 관련 업무를 이행할 것"이라며 "2040 설계 변경에 따른 각종 인허가 절차가 원만히 이뤄지도록 협력 업체ㆍ시공자와 협업해 한강변 최고 하이엔드 아파트 건축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는 8개 안건(▲제1호 `2023년 회계연도 결산보고 승인의 건` ▲제2호 `자급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3호 `2024년 조합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2024년 총회 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시공자 선정 방법(수의계약) 및 시공자 선정의 건` ▲제6호 `시공자 공사도급계약(안) 체결 및 대의원회 위임 승인의 건` ▲제7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및 사용 승인의 건` ▲제8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프리모종합개발의 선정(지위)ㆍ계약ㆍ기 수행업무 추인 및 승계의 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유관 업계의 눈길이 쏠린 시공자 선정 논의 결과 롯데건설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원효로 66(원효로4가) 일원 2만7117.3㎡를 대상으로 건페율 25.98%, 용적률 280%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647가구(임대 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예정 공사비는 3135억 원 규모로 파악됐다.
롯데건설 측은 원효산호 재건축 사업시행인가의 설계안을 토대로 정비계획상 설계 범위 내(경미한 변경)에서 단지 쾌적성을 개선한 대안설계로 입찰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앞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조합의 입찰지침서에 따른 특화 설계를 추가로 제시했다. 해당 특화 설계는 일률적인 층수 규제를 삭제한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반영해 지상 최고 48층 공동주택 4개동으로 배치했다. 특히 한강변에 위치한 단지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 필로티 특화를 적용해 `전 세대 한강 조망`을 가능하게 했다. 한강을 가까이 바라보며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전망형 엘리베이터` 설치도 포함됐다.
강민종 롯데건설 상무는 "조합원의 염원이었던 `한강 조망 100%`를 품은 특화 설계와 원효산호만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 조건을 준비했다"며 "용산을 넘어 한강변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용산르엘`을 신속하게 완성하기 위해 자사가 가진 기술력ㆍ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승현 롯데건설 팀장은 "롯데건설은 오랜 기간 원효산호를 명품 아파트로 탈바꿈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온 바 있다. 오늘 그 여정이 시작돼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시공자로 선택해 주신 조합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주거 명작ㆍ명품 단지 건립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ㆍ경의중앙선 효창공원이 15분 거리(도보 7분+버스 8분)에 있고 강변북로가 인접해 주요 도심지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원효초, 성심여중, 성심여고 등이 있다.
특히 국제업무지구로 개발을 추진 중인 옛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와 가까워 개발 호재가 풍부하고 마포대교~원효대교 사이 한강변에 위치해 있어 정면으로 한강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춰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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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7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방배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정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한양 ▲SK에코플랜트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5년 2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60억 원(현금 30억 원, 이행보증증권 3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일시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이달(12월) 31일 오후 2시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32길 30-6(방배동) 일대 1만754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89가구 ▲60㎡ 초과~85㎡ 이하 163가구 ▲85㎡ 초과~115㎡ 이하 44가구 ▲115㎡ 초과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내방역이 약 350m, 2호선 방배역이 67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방일초등학교, 방배중학교, 서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서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이 가까워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방배7구역은 2021년 1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올해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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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9R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광명시는 지난달(11월) 28일 광명9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명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광명시 광오로23번길 4(광명동) 일원 6만410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55%, 용적률 267.1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6가구 ▲49㎡ 178가구 ▲59A㎡ 652가구 ▲59B1㎡ 101가구 ▲59B2㎡ 12가구 ▲59C㎡ 108가구 ▲84A㎡ 228가구 ▲84B㎡ 9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약 8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광명서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광명9R구역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30 · 뉴스공유일 : 2024-12-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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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탑승객 181명을 태운 태국발 제주항공 여객기가 착륙 중 추락했다.
이날 오전 9시 7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해 현재 승객들을 구조중이다.
항공기는 1차 동체착륙을 시도한 후 다시 복행해 2차 동체 착륙중에 활주로 외벽과 충돌하면서 반파되고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기종은 B737-800으로,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총 181명이 타고 있었다.
현재까지 기체 후미에서 2명이 구조됐으며 다수가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추가 인명 피해가 더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항공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애경그룹의 합작으로 설립된 대한민국의 중형급 저비용 항공사로 2005년 1월 25일에 설립됐으며, 제주국제공항에 기반을 두고 2006년 6월 5일 제주-김포 노선에 첫 취항한 바 있다.
국내 LCC(저비용항공사)의 선두주자로 코스피에 상장돼 있으며 총 42대(국내 저비용 항공사 중 최대 규모)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항공기 평균 기령은 14.7년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2-29 · 뉴스공유일 : 2024-12-3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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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노선이 12월 28일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이 개통돼 고양(일산), 파주지역 일대가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시대로 돌입하면서, 교통혁명의 바람이 불고 있다.
고양(일산), 파주지역은 GTX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쉬워져 부동산 시장은 물론 마이스산업(킨텍스 전시장 활성화)과 유통 등 산업 전반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지티엑스-에이(GTX-A) 노선은 지난 3월, 동탄~수서 구간 운행을 시작한 이후 6월 말 구성역에 이어 운정~서울역 구간이 12월 28일 개통되고 2026년경 서울 삼성역(무정차 통과)을 거쳐 화성 동탄까지 총 82.1km 구간 11개 역을 잇게 된다.
2028년에는 삼성역 개통과 함께 GTX-A노선이 완성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통되는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은 파주 운정에서 킨텍스역 대곡역이 개통되며 창릉역은 향후 창릉지구 조성에 맞춰 진행중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는 최고 속도가 180km/h로 일반 철도의 2배 이상 빠르고 정거장 수가 적어 급행철도 기능을 한다.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이 운행되면 킨텍스에서 50분 이상 걸리던 서울역 이동시간이 16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파주 운정에서 서울역은 20분이 소요된다.
복합환승센터 조성으로 늦어지는 삼성역까지 2028년 모든 구간이 개통하면 킨텍스에서 강남 한복판까지도 2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수도권 교통 혁명을 GTX가 열어가면서 사회 전반에 획기적 변화가 불어올 것으로 보인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2-27 · 뉴스공유일 : 2024-12-3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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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패션연구소는 ‘SPARKS(불씨)’를 키워드로 작은 불씨 여러 개가 단초가 되어 활활 타오르는 성장형 비즈니스로 나아가는 희망적 미래를 담은 2025년 패션 시장 전망을 제시했다.
각 분야별로 살펴보면,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2025년은 전년의 저성장 기조를 이어가며 많은 브랜드에게 위기로 여겨지는 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 3분기부터 확연하게 보여지는 소비심리 하락과 정치적 불안정은 틱톡에서 ‘침묵의 불황(Silent Depression)’이라 불리는 상황을 이끌었다. 타 영역의 불황에도 굳건하던 럭셔리 카테고리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대두되고, 전반적인 업계 상황에 대해서도 악화 전망이 우세하다.
그동안 패션시장의 성장을 이끌어왔던 온라인 비즈니스 역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무엇보다 패션이 더 이상 쇼핑리스트의 우선 순위를 차지 하지 못하고, 다른 많은 영역들에 대한 소비의향이 우선한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
삼성패션연구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패션영역의 관심도가 높았던 젊은 여성 소비자들의 관심사는 F&B, 뷰티 등 인접영역으로 분산되고 있으며, 전체 소비자들의 관심사 역시 패션 이외의 영역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비즈니스의 성장을 위해서는 패션과 인접한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의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 타깃 측면에서는 화제성과 트렌드 수용도가 높은 젊은 고객을 우선하던 관점에서 벗어나 경제적 안정을 이룬 실버 세대를 겨냥하는 것도 필요하다.
어려움이 가속되지만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도전정신을 가진 혁신적 플레이어들이 주목받을 수 있는 환경임에도 분명하다. 새로움과 혁신의 불씨가 기존 시장을 빠르게 사로잡는 시대이다.
소비 관점에서는 추구미에 기반한 소비 패턴에 주목해야 한다. ‘페르소비’라는 새로운 소비 패턴이 떠오르고 있다. ‘페르소비’는 페르소나와 소비의 합성어로, 자신만의 ‘추구미(추구하는 美)’를 명확히 발굴하고, 이에 부합하는 브랜드를 적극 구입하는 Z세대의 소비 경향을 의미한다.
이제 취향을 깊고 뾰족하게 탐구하는 브랜드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신의 외형과 취향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어울리는 패션 스타일을 찾아내는 소비자들은 대중적 취향을 두루 맞추는 색깔이 옅은 브랜드 보다는 브랜드를 만든 사람의 가치관이 제품은 물론 브랜드 전반에 녹아있는 뚜렷한 개성을 보유한 브랜드를 소비하고자 하고, 브랜드의 철학을 자신과 동일시하려고 시도한다.
강력한 팬덤을 가진 인플루언서들이 패션마켓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고, 대표 자신이 브랜드의 뮤즈로 등장하기도 한다.
보다 좁고 깊은 추구미를 기반으로 한 스몰 브랜드들이 성과를 보인 가운데, 자신의 추구미를 반영한 브랜드와 자신을 동일시 하는 강력한 팬덤이 불씨가 되어 사그러져가는 소비심리에 불을 붙인다.
스타일 측면에서도 알고리즘에 의해 끊임없이 재생산되는 특정한 미학 중심의 전통적 패션 트렌드에 반해, 패션만의 자유로운 방식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화된다.
매 시즌 패션업계에 화두를 던져온 ‘프라다’는 ‘25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준비하며 어떠한 시즌 테마 없이 개별 룩에 집중한 컬렉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시대를 넘나드는 요소들이 하나의 룩 안에 혼재하고, 비정형적이고 균형이 어긋난 다소 난해한 스타일링으로 마치 현대미술을 연상시키는 패션들을 제안했는데, 이는 알고리즘이 지배력을 확장해가고 있는 지금의 세상에서 인간만이 선보일 수 있는 독창성을 강조하려한 의도였다.
패션과 스타일을 자신의 정체성의 연장으로 여기는 Z세대들을 중심으로 혼란스러운 맞춤형(Chaotic Customisation) 사례들이 보여진다.
가방에 여러가지 백 참을 달고, 스니커즈를 꾸미는 행위는 획일적 트렌드에 대한 반발이자, 창의성 침체에 시달리는 주류 패션의 비슷비슷한 옷차림 속에서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강력한 행동이다.
개별화와 개인화가 가능해지는 패션 환경은 패션 트렌드라는 이름의 기계적인 알고리즘에 대항한 개별적 스타일의 강화에 더욱 힘을 싣도록 한다.
장기화된 불황기를 극복하기 위한 운영전략으로는, 쇼핑경험의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는 이미 욕망이 사그라진 시대에 살고 있다. 불황이 지속되며 소비 심리가 낮아진 지금, 과도한 선택지는 오히려 소비를 포기하게 한다.
소비에 대한 욕구에 불을 지피기 위해서는 새롭고 다른 소비 경험의 제공이 필수적이다. 이는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에서 더 중요한 요소로, 글로벌 온라인 패션 플랫폼들은 고객과의 관련성을 높이고 소비 포기를 방지하기 위해서 오히려 품목을 줄이는 선택을 진행하고 있다.
발전중인 생성형 AI 기술은 검색과 발견 단계에 있어 고객의 요구사항과 제품을 추천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초개인화된 제품 추천 및 콘텐츠 큐레이션 기술의 발전은 고객 경험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마켓플레이스로 SNS 마켓의 성장에도 주목해야 한다. 소셜미디어가 패션에 끼치는 영향은 이미 주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틱톡을 통해 지속적으로 ‘OO코어’라는 이름의 짧은 유행을 수신하고 있는 고객들은 이미 막강한 SNS의 영향 아래 있다.
삼성패션연구소의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렌드에 민감한 10대, 20대 소비자들에게 이미 동영상 플랫폼과 SNS는 패션 정보를 주로 획득하는 채널로 꼽혔다.
일부 노령층을 제외하고 전 연령대의 고객들이 성별에 관계없이 SNS를 통해 많은 패션정보를 얻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매년 이러한 경향성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수의 SNS와 미디어 플랫폼들이 커머스 기능을 적용해 앱내 쇼핑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SNS의 커머스 기능은 글로벌 마켓에서 도입 단계에 있으나, 내년에는 잠재력이 발휘되며 큰 성장이 점쳐지고 있다.
특히 추구미와 관련해 중요한 SNS인 핀터레스트도 앱 안의 커머스 기능에 대한 AI 투자를 통해 보다 손쉬운 쇼핑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쇼핑 가능한 콘텐츠를 큐레이션하는 AI 콜라주 등의 기능을 통해 더 큰 발전을 기대하게 한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생성형 AI는 소비자 개별 맞춤화 기술을 기반으로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 상품을 노출하고 제품 관련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조력하며 패션업계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호황기에도 예측이 어려운 패션산업은 전례없이 불확실함으로 가득한 2025년을 앞두고 있다. 장기화된 불황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소비심리가 회복되었을 때를 대비한 브랜드 친밀감의 꾸준한 형성과 관련성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수와 다수의 만남이 아닌, 소소하지만 따듯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인간미가 느껴지는 프라이빗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팬덤의 시대, 모든 소비자가 우리의 잠재적 브랜드 앰배서더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당장은 패션과 액세서리에 지출할 여력이 없더라도 브랜드가 소비자의 일상 속에서 작은 유대감을 갖게 하는 것은 향후 소비의 부싯돌이 될 것이다.
임지연 삼성패션연구소장은 “저성장이 예고된 패션 마켓, 의류 소비심리는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물가상승 등으로 소비자들은 더욱 소비에 민감해지고 있다” 라며, “기후변화가 가속화되어가는 와중에 경제적 불확실성과 변화하는 고객행동은 많은 브랜드에게 희망적이지 않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작은 가능성은 언제나 살아있고, 작은 불씨 여러 개가 단초가 되어 활활 타오르는 성장형 비즈니스로 나아가는 희망적 미래를 꿈꾸며, ‘SPARKS(불씨)’를 내년의 키워드로 제안한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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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장안평중고차매매센터(재개발)가 지상 최고 36층 높이 오피스텔을 포함한 복합상업시설로 건립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20차 건축위원회(이하 건축위)에서 '장안평중고차매매센터 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인근 `장안평 일대 지구단위계획` 내 장안평중고차매매센터 재개발은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70(용답동) 외 1필지 일원 2만9883.7㎡를 대상으로 지하 8층~지상 36층 오피스텔 527실과 자동차 관련 시설, 공공 기여 시설,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건축위는 개방감이 느껴질 수 있는 디자인을 통해 건물로 인한 단절감을 최소화 하도록 했으며, 저층부와 고층부의 조화로운 입면 디자인을 통해 도시경관을 향상하도록 했다. 또한 도로변에서 접근이 쉬운 장소에 생태숲, 잔디마당, 수경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도입한 공개공지와 중앙광장형 휴게공간을 계획해 지역주민들도 건물내 휴식공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건축 디자인을 통한 도시경관 향상, 시민이 누릴 수 있는 개방 공간 계획으로 공공적 가치를 증대하는 건축물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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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개운산 채석장 절개지와 인접한 서울 성북구 종암동 노후주거지가 공동주택 850가구 규모 친환경 단지로 공급된다.
최근 서울시는 종암동 125-3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개운산 자락에 위치한 종암동 125-35 일대 재개발은 성북구 종암로19라길 149(종암동) 일원 3만2740㎡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에 따라 대상지에는 개운산을 삼면에 두르고 도시와 숲이 어우러진 지상 22층 내외 공동주택 850가구 규모의 단지가 들어선다.
이곳은 과거 채석장이 운영되던 곳이라 채석 작업으로 지반이 약해져 비가 많이 오는 계절엔 균열로 인한 피해 우려가 커 주민들의 큰 불안을 겪어 왔다.
시는 개운산이 대상지 삼면을 감싸는 입지 특성을 반영하고 개운산과 인근 공동주택의 높이를 고려해 최고 127m 범위 내에서 지형이 낮은 종암로19길변은 지상 22층, 개운산에 가까울수록 지상 10층 내외로 낮아지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또 단지 중심에 2개의 통경 구간을 십자형으로 교차하면서 단지 내ㆍ외부공간 곳곳에 정원과 클러스터 광장, 스텝가든(단지 내 단차를 이용한 계단형 정원)을 배치토록 했다.
고저차가 약 35m에 이르는 급경사의 구릉지형을 활용해 테라스하우스 특화 주동을 두는 한편, 종암로19길에서 단지를 지나 개운산 둘레길로 연결되는 경사형ㆍ수직형 엘리베이터를 적절히 배치해 무장애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단차를 따라 서고동저로 배치된 테라스하우스는 채광 방향을 조정해 남동향이 되도록 했다.
공사비 절감을 위해 굴토량을 최소화하도록 지하주차장을 계획하고 경계부는 옹벽 대신 다양한 주민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 재개발 지원방안을 적용받아 소형주택 확보에 따른 기준용적률 상향과 사업성 보정계수 2.0을 적용해 40%의 추가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함으로써 공사비 부담을 덜고 사업성ㆍ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인접한 종암동 125-1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연계해 종암로19다길을 보차가 분리된 안전한 도로로 확보하고 마을버스 회차공간을 마련한다. 개운산 입구에는 둘레길 이용자를 위한 쉼터, 종암로19길변에는 주민편의시설을 각각 배치토록 했다.
대상지는 신속통합기획의 절차 간소화를 적용받아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사업시행계획 통합 심의로 사업 기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시는 종암동 125-35 일대 재개발 포함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148개소 중 89개소의 기획이 완료됐고, 2025년께 신림1구역(재개발)과 여의도한양(재건축) 등이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연재해와 도시 위험 요소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안전한 주거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종암동 125-35 일대 재개발이 어려운 사업 여건 속에서도 환경 보호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실현가능한 개발계획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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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노후저층주거지인 상도14구역(재개발)ㆍ상도15구역(재개발)이 아파트 439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 개최해 `상도14구역ㆍ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각각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역들은 올해 9월 개정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주거환경정비사업부문)`에 새로 담긴 사업성 개선 방안 적용으로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우선 상도14구역 재개발사업은 동작구 성대로17길 68(상도동) 일원 5만788.45㎡를 대상으로 제2종(7층 이하)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3개동 1191가구(임대 151가구)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1960년대부터 기존 도시구조를 유치한 채 형성된 저층 주거지로 과거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기도 했으나, 좁은 골목길, 공원 확충 등을 위한 기반시설을 확보하기엔 역부족이었다. 그러다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1차 후보지로 선정됐고 지난해 6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돼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 청취 등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거쳐 이번 위원회에 상정됐다.
열악한 보행환경과 도로 체계를 개선하고 도화공원과 연계한 소공원 1개소를 조성한다. 상도초등학교ㆍ상도유치원 통학로 유지를 위해 대상지 동쪽에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했고(지역권 설정), 경사 지형을 활용해 테라스하우스, 연도형 상가 등 단지 내 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다.
대상지에는 사업성 보정계수 1.58가 적용돼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량이 8.5%에서 13.43%로 상향됨에 따라 분양 가능한 가구수가 공람안 대비 53가구(987→1040가구) 증가했다. 이 경우 조합원 1인당 예상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6000만 원 감소될 것으로 추산된다.
맞은편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과 연계해 주 진입도로인 성대로를 확폭하고, 주택 단지와 소공원 사이 도로 일부는 보차혼용통로(폭 8m)를 조성하고 지역권을 설정해 지역주민에게 상시 개방할 예정이다.
상도15구역 재개발은 동작구 성대로10길 44(상도동) 일원 14만1286㎡ 규모로, 정비계획(안)에 따라 대상지는 제2종(7층 이하)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3개동 3204가구(임대 500가구) 등을 조성하게 됐다.
해당 구역은 상도로와 국사봉 사이에 위치한 노후저층주거지로 과거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된 바 있다. 주거환경정비와 기반시설 확충에 한계가 있었지만 주민의 개발 의지가 높은 지역이었다.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2차 후보지로 선정된 후 올해 3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돼 주민 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등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거쳐 이번에 위원회에 상정됐다.열악한 보행환경과 도로체계를 개선하고 생활권 공원 2개소를 조성한다.
인근 저층주거지에 인접한 단지 저층부는 디자인 특화계획을 적용해 지역풍경과 어울리는 다채로운 경관계획을 마련했으며, 지형단차를 활용한 테라스하우스, 커뮤니티 선큰 등 단지 내 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다.
대상지에는 사업성 보정계수 1.77가 적용돼 용적률 인센티브량이 20%에서 35.4%로 상향됐고, 분양 가능한 가구수가 공람안 대비 74가구(2649→2723가구) 늘었다. 이에 따라 조합원 1인당 예상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3000만 원 감소할 전망이다.
맞은편 상도14구역 재개발, 상도동 242ㆍ279 일대 모아타운 등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해 상도동 일대 핵심 기반시설인 성대로를 확폭하는 등 교통 도로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상도14구역ㆍ상도15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노후저층주거지의 열악한 정주환경 개선과 함께 인근 지역의 정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27 · 뉴스공유일 : 2024-12-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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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상봉13구역(재개발)에 지상 최고 37층 아파트 1249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상봉1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앞으로 상봉13구역 재개발사업은 중랑구 봉우재로 239(망우동) 일원 4만9586.19㎡를 대상으로, 이곳에 제3종일반주거지역 일부를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지상 최고 37층 이하 공동주택 10개동 총 1249가구(임대주택 270가구)로 재탄생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노후 다가구ㆍ다세대주택이 밀집해 있고 좁은 도로에 불법 주ㆍ정차 등으로 도로 여건이 좋지 않은 곳이다. 또한 공원, 체육시설 등이 부족해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 2022년 12월 2차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이후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올해 9월 개정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 1.64를 적용해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량이 20%에서 32.8%로 상향되고 분양 가능한 가구수가 936가구에서 979가구로 늘어남에 따라 조합원 1인당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6000만 원 감소할 전망이다.
대상지 동쪽에는 면목선(역세권) 신설에 따른 공공시설 수요 등을 반영해 약 4000㎡ 규모의 문화공원과 공원 내 연면적 3000㎡ 규모의 생활체육시설을 짓는다. 또한 봉우재로 등 주요 생활가로에 근린생활시설과 주민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하고 단지 내 입체 도로와 경관계획을 연계한 남-북 방향으로 통경축을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복수의 역세권 인접 등 입지적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활력이 떨어지고 불편한 생활을 감수했던 노후 주택가 일대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고 주변 지역을 고려한 조화로운 주거 단지를 조성해 지역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27 · 뉴스공유일 : 2024-12-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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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랜 기간 개발에서 소외됐던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 노후주거지가 홍체천, 북한산 등과 조화를 이루는 1844가구 규모 친환경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4일 열린 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홍은동 8-400 일대(이하 홍은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홍은15구역 재개발은 서대문구 포방터2가길 20-4(홍은동) 일원 9만4313.3㎡를 대상으로 정비계획에 따라 대상지는 지상 최고 13층 아파트 1844가구 규모의 `숲세권ㆍ수(水)세권` 단지로 재탄생한다.
대상지 주변으로는 홍제천과 북한산 자락길이 있으나, 좁고 비탈진 도로로 접근이 어렵고 낡고 오래된 건물과 큰 표고차(높이 차이)로 자체개발이 어려워 대규모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었다. 실제 최대 표고차 약 43m, 평균 경사도 약 13%, 노후 건축물 비율 약 94%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시는 이달 이곳을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한 후 대상지 특성과 주변 환경을 고려해 용도지역 상향, 구릉지 순응형 대지조성, 홍제천ㆍ북한산 연계한 자연 친화단지, 영역별 특화계획 등을 담은 정비계획(안)을 마련했다.
특히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통해 허용용적률은 200%에서 229%로 상향하고 법적 상한용적률은 220%에서 239%까지 완화해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사업성 보정계수 2.0을 적용해 공람안 대비 총 가구수는 234가구(1610→1844가구), 일반분양 대상 가구수는 184가구(714→898가구)로 각각 증가해 조합원 1인당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9000만 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홍제천을 따라 수변 광장과 문화교실, 도서관 등 지역개방시설과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하고, 북한산 자락길과 홍제천, 생활가로를 이어주는 순환형 보행가로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사업성이 떨어져 추진 동력이 부족했던 사업장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본다"며 "앞으도로 더 많은 사업장에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27 · 뉴스공유일 : 2024-12-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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