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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파크아파트(이하 삼익파크)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강동구에 따르면 구는 이달 26일 삼익파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준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강동구 명일로 293(길동) 일대 5만59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28%, 용적률 296.1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명초등학교, 신명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 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길동공원, 길동생태공원, 승산산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삼익파크 재건축사업은 2021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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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아파트(이하 송파한양2차)가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346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수권분과위원회)에서 `송파한양2차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송파구 가락로 192(송파동) 일원 6만2370.3㎡를 대상으로 한 송파한양2차는 1984년 준공된 744가구 규모의 노후 아파트 단지다. 이번 심의에 따르면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은 이곳에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상 최고 29층 이하 아파트 15개동 1346가구(공공주택 269가구) 등을 조성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8호선 석촌역ㆍ송파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며, 교육시설로는 가락초, 신가초, 중대초, 가락중, 석촌중, 일신여자중, 잠실여자고, 일신여자상업고, 가락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인프라, 현대시티아웃렛 가든파이브점, 스타필드,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 경찰병원ㆍ아산병원 등과 근접해 시장ㆍ쇼핑ㆍ문화ㆍ놀이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다.
2021년 11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된 후 주민 내부 갈등에 따른 신속통합기획 철회 요청 등으로 한 때 난항을 겪었으나, 시의 적극적 소통, 심도 있는 대안 검토 등을 통해 주민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지난해 9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다.
주변 도로와 단차로 단절돼 있던 한양공원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단차를 없앤다. 또 공원과 공동주택 단지 경계부에는 작은도서관, 돌봄센터 등 지역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설치하고 기존 유치원을 공원 쪽으로 이전해 주민들이 공원과 교육ㆍ돌봄 공간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주변 도로 폭을 넓히는 한편, 가로변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인근 아파트 단지와 공공보행통로를 연계ㆍ조성하는 등 안전하고 괘적한 보행환경을 구축한다.
주변과 어우러진 도시 경관을 형성하도록 공원과 저층 주거지를 고려해 내부로 갈수록 높아지는 텐트형 스카이라인과 함께 공공보행통로ㆍ통경축을 계획해 개방감을 확보토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이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됨에 따라 주변과 어우러져 지역에 활력을 부여하는 주거 단지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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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976년 준공돼 노후화된 서울 광진구 중곡아파트(공공재건축)가 향후 지상 25층 아파트 348가구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중곡아파트 공공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1976년 준공된 중곡아파트는 광진구 긴고랑로1길 55(중곡동) 일원 1만263.7㎡를 대상으로 한 단지다. 이번 심의 통과로 앞으로 이곳에 지상 최고 25층 이하 공동주택 5개동 348가구(공공주택 42가구) 등이 공급된다.
이곳은 2014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열악한 사업 여건으로 사업이 장기간 정체돼 있었으나, 2021년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재개됐다.
시는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당초 주택 공급 계획을 296가구(공공 20가구)에서 348가구(공공 42가구)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공공주택 중 일부는 공공분양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협소한 단지의 여건을 개선하고자 중앙도로를 입체적으로 조성해 지하주차장을 통합하되 도로기능은 유지토록 했다. 기존 소공원으로 계획했던 곳은 전면공지와 건축배치를 통해 오픈스페이스ㆍ보행 공간으로 대체해 지역 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중앙도로에서 사라지는 거주자우선주차공간을 고려해 단지 내 지하주차장 중 일부를 공영주차장(38면)으로 계획해 인근 저층주거지역 내 부족한 주차공간 문제를 개선토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열악한 사업 여건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기존 정비구역에서 공공재건축 전환을 통해 도시정비사업의 정상화와 촉진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서울시 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중곡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중마초, 중광초 등이 있다. 중곡제일골목시장, 중곡어린이공원, 중곡3동주민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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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사가정역 사이 중랑천에 맞닿아 있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노후주거지가 재개발을 통해 수변 친화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최근 면목동 172-1 일대 재개발 후보지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중랑구 동일로 607(면목동) 일원 5만1258㎡를 대상으로 한 면목동 172-1 일대 재개발은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260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해당 구역 주변으로는 2020년 완료된 면목3구역ㆍ면목5구역 재건축사업에 이어 가로주택정비사업(면목동 194 일대ㆍ 7509㎡), 재개발 후보지(면목동 174-1 일대ㆍ3만5969㎡), 모아타운(면목5동ㆍ8만7787㎡), 면목유수지 문화체육복합센터 등 도시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데다, 면목선 신설역까지 개통되면 인근 지역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기획안에는 이러한 대상지의 잠재력을 반영해 ▲중랑천과 연결되는 보행친화도시 구현 ▲주변 개발을 고려한 교통ㆍ보행 네트워크 계획 ▲미래 중랑천 수변특화경관 창출 등등이 담겼다.
단지와 중랑천 제방 산책로까지 단절 없이 편리하게 연결되도록 제방 연접부에 공원을 만들고 보행약자를 위한 입체 보행로와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보행 친화 주거 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추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가 완료되면 중랑천 수변으로 직접 연결되는 동선도 확보될 전망이다.
간선도로인 동일로 폭을 넓히고 좌회전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변경하는 한편, 겸재로2길은 원활한 교통처리가 가능하도록 거주자 우선주차 위주의 일방통행에서 양방통행으로 전환한다. 또한 차량 위주의 도로를 보행~차도 분리 도로로 정비하고 면목선 신설역이 예정된 곳은 역에서 중랑천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로로 연결한다.
중랑천과의 경관적 조화를 이루도록 전면부 주동은 낮되 후면으로 갈수록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스카이라인을 적용하고, 수변 특화 주동 배치 구간에는 오픈 발코니를 도입하는 등 수변에 자리한 단지의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활 계획이다. 특히 향후 지하화된 동부간선도로 상부에 생태공원까지 완성되면 한강에 버금가는 수변 명소가 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시는 대상지를 포함해 서울 시내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148개소 중 90개소(16만 가구)의 기획을 완료했다. 이들 90개소 중 현재 ▲정비구역 지정 30개소 ▲사업시행인가 4개소 ▲착공 2개소가 진행됐으며, 2025년까지 추가로 ▲정비구역 지정 60개소(상도14ㆍ15구역, 상봉13구역 등) ▲사업시행인가 5개소(신림1구역 재개발, 여의도한양 재건축 등) 완료 예정이다. 중랑구에서는 대상지 포함해 총 4개소에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이 추진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중랑천은 동북권 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할 기반시설이자 생태ㆍ자연환경으로, 동부간선도로가 지하화되면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과 도시 매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내년에도 신속통합기획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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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문로2구역 12지구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종로구 세종대로21길 71(신문로1가) 일원 1237.1㎡를 대상으로 한 신문로2구역 12지구 공공재개발은 앞으로 용적률 1300% 내외를 적용한 높이 100m 이하 규모로 저층부 근린생활시설, 고층부 공동주택 약 100가구와 오피스텔 약 50실 등이 건립된다.
해당 사업지는 2020년 9월 정비구역 재정비를 통해 신설된 구역 내 마지막 미시행 지구다. 2021년 공공재개발 1차 시범사업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공공재개발 도입에 따른 용적률 완화 적용을 받았다.
대상지 북쪽으로 공개공지(폭 9m 이상)를 배치함으로써 새문안로변의 연속적인 보행환경(대지내공지 10m 이상)을 조성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보행 쾌적성을 높인다. 기존 새문안로변 돌출건물로 인한 보도 병목구간도 정비할 계획이다.
이곳은 대규모 업무시설ㆍ호텔 등이 밀집해 있는 광화문 중심업무지구에 위치하며,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1ㆍ2호선 시청역과 가까워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췄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신문로2구역 내 유일한 미시행지구의 시행에 따라 새문안로변 일대 도시환경의 완결적 정비와 도심 직장인의 직주근접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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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망우동 509-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30일 망우동 509-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규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5년 1월 6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1시간 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봉우재로57길 62(망우동) 일원 756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6가구(임대 4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망우역과 지하철 7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상봉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망우초, 면목초, 봉화중, 혜원여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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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연제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5일 거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기반시설(도로, 공원 등) 계획 및 면적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대로 39(거제동) 일대 23만8425.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개동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과 동해선 경전철역 거제해맞이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창신초등학교, 거성중학교, 거제여자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거제시장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거제2구역은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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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의 국내 이용 고객 수가 최근 2000만명을 넘었다.
올해 삼성 AI 가전 판매의 가파른 성장세에 더해 스마트싱스 내 AI 기능 업그레이드가 진행돼 국내 이용자 수가 빠르게 늘었다.
특히 올해 판매된 주요 AI 가전의 스마트싱스 연결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올 4월 출시한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구매자의 92%, 올 2월 출시한 ‘비스포크 AI 콤보’ 올인원 세탁건조기 구매자의 80%가 스마트싱스에 연결했다.
주로 활용한 스마트싱스 기능은 △제품 원격 진단과 관리를 도와주는 ‘홈 케어’ △연동된 기기의 전력량을 모니터링하고 사용량을 관리하는 ‘에너지 절약’ △반려동물의 위치를 확인하고 상태에 따라 가전을 원격 제어하는 ‘펫 케어’ 등 AI 기반 생활 밀착형 기능이었다.
특히 △기기 고장이 감지되면 앱에서 바로 A/S 접수 △절약한 에너지를 멤버십 포인트로 전환 △반려동물 상태 그래프 확인 등 업그레이드된 기능은 올 1월 초와 12월 중순 기능 사용률 비교시 각각 약 72%, 71%, 79%의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스마트싱스는 뛰어난 개방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생태계를 넓히고 있다.
삼성전자 제품을 포함해 300개 이상 파트너사의 제품들을 스마트싱스 내 100개 이상의 제품들을 연결해 사용하는 국내 이용자는 1000명이 넘었다.
일상 루틴에 맞춰 가전이 알아서 작동하는 ‘자동화’ 기능을 설정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집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고, 공기청정기가 작동하는 등 스마트싱스로 보다 편리한 일상을 만들고 있다.
삼성전자는 AI 가전 구매가 늘며 스마트싱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고객이 많아졌고 이용 패턴도 다양해졌다며, 편리한 일상을 만들어주는 다양한 스마트싱스 기능을 앞으로도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2-31 · 뉴스공유일 : 2024-12-3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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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국내 대표 로봇 전문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최대 주주 지위를 확보해 휴머노이드 등 미래로봇 개발을 가속화 한다.
삼성전자는 2023년 868억원을 투자해 14.7%의 지분을 갖고 있는 레인보우로보틱스에 대해 보유 중인 콜옵션을 행사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지분을 35.0%로 늘려 2대 주주에서 최대 주주가 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의 연결재무제표상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국내 최초로 2족 보행 로봇 ‘휴보’를 개발한 카이스트 휴보 랩(Lab) 연구진이 2011년 설립한 로봇 전문기업이다.
미래로봇추진단 신설… 로봇 기술개발 선행 연구 집중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자회사로 편입함에 따라 미래로봇 개발을 위한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하게 됐다.
삼성전자의 AI, 소프트웨어 기술에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로봇 기술을 접목해 지능형 첨단 휴머노이드 개발을 가속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의 미래로봇추진단을 신설했다.
미래로봇추진단은 휴머노이드를 포함한 미래로봇 기술개발에 집중하는 조직으로, 향후 패러다임을 바꿀 미래로봇의 원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핵심 성장 동력화한다는 계획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창업 멤버이자 카이스트 명예교수인 오준호 교수는 레인보우로보틱스 퇴임 후 삼성전자 고문 겸 미래로봇추진단장을 맡는다. 오 교수는 오랜 기간 산학에서 축적한 로봇 기술과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삼성전자의 미래로봇 개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삼성전자-레인보우로보틱스 시너지 협의체… Win-Win 성장 가교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최대 주주로서 글로벌 로봇 사업과 개발 리더십 강화를 위한 두 회사 간 시너지 협의체도 운영한다.
시너지 협의체는 미래로봇 기술개발은 물론, 로봇 사업 전략 수립과 수요 발굴 등을 통해 두 회사의 성장을 돕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예컨대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양팔로봇, 자율이동로봇 등을 제조·물류 등 업무 자동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들 로봇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상황별 데이터, 환경적 변수 등을 AI 알고리즘으로 학습하고 분석해 작업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영업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최대 주주가 됨에 따라 미래로봇 개발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결국 두 회사의 Win-Win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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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2구역 재개발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7일 능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재일ㆍ이하 조합)은 각종 등기 업무를 담당할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2025년 1월 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79번길 40(토당동) 일대 14만479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33가구(임대 33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5㎡ 250가구 ▲40㎡ 126가구 ▲59㎡ 1498가구 ▲74㎡ 432가구 ▲84㎡ 593가구 ▲114㎡ 3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능곡역이 8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능곡초등학교, 행신초등학교, 능곡중학교, 무원중학교, 능곡고등학교, 무원고등학교, 행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세이브존, 지도공원, 명지병원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능곡2구역은 2016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7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올해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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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이달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강남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13일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태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43(일원동) 일대 2만8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이 250m 이내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일원초등학교, 중동중학교, 중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일원개포한신은 201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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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11월) 26일 덕소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고시했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수레로1번안길 13-2(덕소리) 일원 5만18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3%, 용적률 241.8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미만 60가구 ▲40㎡ 이상~60㎡ 미만 402가구 ▲60㎡ 이상~85㎡ 이하 425가구 ▲85㎡ 초과 1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약 1㎞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소초등학교, 와부중학교, 와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덕소2구역은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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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서동역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결정 도전을 알렸다.
이달 27일 서동역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5년 1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다음 달인 2월 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186번길 25(서동) 일원 5606.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1가구, 오피스텔 3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서동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동상초, 명서초, 서명초, 서동초, 금사초, 금사중, 대명여고, 금정여고, 용인고, 금샘고 등이 있다. 여기에 명장공원과 동래사적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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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2차우성아파트(이하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18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목동2차우성 지구단위계획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ㆍ경관계획(안)`을 수정 동의(자문) 및 원안 가결(경관계획)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양천구 목동남로4길 6-23(신정동) 일원 4만7074.6㎡을 대상으로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갈산공원과 인접해 있다. 준공 후 24년이 경과한 해당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사업 추진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자문ㆍ경관심의를 받았다.
자문ㆍ심의안 통과에 따라 향후 양천구에서 사업계획승인 및 지구단위계획 의제 처리 후 리모델링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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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성대시장 부지가 지상 최대 39층 규모 복합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제18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신대방지구 지구단위계획 및 성대시장 역세권 활성화사업 특별계획구역 세부 개발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신대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위치한 대상지는 상도로 102(상도동) 일원 6186.9㎡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7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9가구 및 근린상가, 지역필요시설로 복합 개발된다.
해당 구역은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인근 성대시장 부지로 남쪽 전통시장과 인접해 상권이 형성된 곳이나, 시설 노후화에 따른 방문객 감소, 열악한 보행환경 등의 문제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건축물의 용도계획을 통해 전통시장과 연계해 저층부 가로를 활성화하도록 했다. 또한 대상지 남쪽 성대로2길은 차도와 보도를 분리하고, 동쪽 성대로는 인근의 신속통합기획ㆍ모아타운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를 고려해 왕복 2차로를 왕복 4차로로 확대ㆍ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상도로 이면부에 위치한 상도3동주민센터를 대상지로 이전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기존 주민센터 부지에는 주차타워를 신축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키로 했다.
복합 단지 내에는 지역필요시설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문화ㆍ교육공간을 계획했다. 시는 시설 운영을 담당할 재단을 설립해 공간 계획과 함께 다양한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운영함으로써 소상공인 커뮤니티 활성화와 역량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결정으로 대상지 일대가 신대방삼거리역 생활권의 중심 거점으로 거듭나는 한편, 성대전통시장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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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이 혁신적인 디자인과 대규모 녹지 공간을 품은 지상 47층 높이 호텔ㆍ오피스텔 복합 건축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제18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리버사이드호텔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ㆍ특별계획구역 세부 개발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서초구 강남대로107길 6(잠원동) 일원 8774.8㎡의 리버사이드호텔은 1981년 강남 특급호텔로 문을 열었다. 강남ㆍ북을 잇는 한남대교 남단과 경부간선도로 관문에 위치한 입지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도시건축 디자인을 적용해 지상 47층 높이 한강변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저층부에 풍부한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고층부에는 국제적 수준의 관광숙박시설과 오피스텔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설계는 올해 제42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수상한 UIA의 위진복 건축가가 맡았다. 건물 저층부에 최소한의 로비 면적만 남기고 높이 25m(약 7층 높이) 이상 건물을 들어 올려 인접 시설녹지와 연계, 강남 도심에 약 6500㎡ 녹지 숲을 조성성토록 했다.
특히 단차 등으로 도시 속 `섬`처럼 여겨졌던 부지에 옹벽을 걷어내고 공개공지 등으로 저층부를 도시 숲으로 조성하고, 상층부에는 도시 숲, 한강 조망 특화공간을 만들어 시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ㆍ매력ㆍ관광도시 서울 정책 활성화를 위해 시가 마련한 사전협상인센티브 3종(건축디자인 혁신ㆍ탄소제로ㆍ관광숙박) 제도가 적용돼 사업성이 대폭 개선됐다.
공공기여를 통해 1978년 경부고속도로변 완충녹지로 지정된 시설녹지(2166.7㎡)가 기부채납 되며, 지역주민을 위한 경로당 신축 등 약 1492억 원의 공공시설 설치ㆍ설치비용 제공 등의 공공기여 계획이 수립됐다. 주변 지역 교통 개선을 위해 경부고속도로~강남대로 직결램프, 공영주차장 등 설치도 반영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리버사이드호텔 부지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호텔 폐업으로 부족한 관광숙박 인프라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시건축디자인혁신을 통해 서울을 한층 매력적인 도시로 성장시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랜드마크를 누리는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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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은 지 66년 된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이 미 공병단 부지로 이전, 중앙감염병병원과 중앙외상센터를 갖춘 종합의료시설로 신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18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변경(안) 및 미 공병단 부지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세부 개발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현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훈련원공원 사이에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을 훈련원공원 북쪽의 미 공병단 부지로 신축ㆍ이전하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1958년 준공돼 노후화된 국립중앙의료원은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한 중앙감염병병원과 중앙외상센터를 갖춘 도심 내 거점 종합의료시설로 재탄생한다.
해당 구역은 중구 방산동 70 일원 4만2096.2㎡를 대상으로 하며, 지하 4층~지상 15층 국립중앙의료원이 연면적 약 20만 ㎡ 규모로 신축되며, 일반병동 526병상 외에도 감염병동 150병상, 외상병동 100병상 등 총 병상수가 가 현재 500병상보다 1.5배 많은 776병상으로 늘어난다.
대상지 남쪽의 훈련원공원에 접한 부분은 동~서 공공보행통로와 훈련원 공원과 일체된 보행 녹지공간으로 조성한다. 남~북 방향으로도 보행 동선을 연결해 병원을 찾는 환자ㆍ보호자는 물론 시민들의 보행 편의를 도모하고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1923년 개교한 미 공병단부지 대상지 내 근대건축자산인 경성소학교(지상 2층ㆍ912㎡)는 보존해 전시장, 카페, 라운지 등으로 활용한다.
보건복지부에서 신축하는 국립중앙의료원은 2025년 설계와 건축심의를 완료하고 2026년 착공, 2028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국립중앙의료원이 새롭게 건립되면 공공의료환경이 한층 더 개선될 뿐만 아니라 국가공공의료 체계 중심기관으로서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며 "도심 내 필수 의료 시설로 응급ㆍ감염병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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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5구역(망미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6일 연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경호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네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롯데건설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5년 1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1일전까지 현금 20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고, 이행보증보험증권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단독 또는 2개 사 이내로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토현로 10(연산동) 일대 20만893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66.9%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299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이 26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산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동의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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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의 공중보행로 철거 계획이 확정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6차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변경안은 2015년부터 추진해 왔던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사업이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이들 사업에 대한 완료 조치를 담았다.
그간 청년 창업 지원과 도심 제조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세운메이커스 큐브 조성, 세운상가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거점공간 조성, 공중보행교 등 공공공간 조성사업, 상생지식산업센터 조성 등 총 10개의 재생사업이 추진됐다.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2030 도시재생전략계획`, `세운재정비촉진계획` 등 관련 계획의 변경이 있었던 지역이다. 특히 대상지 일대는 지난 6월에 변경 결정된 세운재정비촉진계획과 구역이 일치해 도시계획적 정합성 유지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변경안에는 사업 추진 과정상 여건 변화로 변경된 사업 내용, 완료사업ㆍ 예산집행내역 현행화, 재정비촉진계획 등 관련 계획을 반영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박원순 전 시장때 2016년 세운상가 일대를 보존하는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공중보행교를 철거하고 지상부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 공중보행교는 세운상가와 청계상가, 진양상가 등 7개 상가의 3층을 잇는 길이 1㎞의 다리다.
시는 지난 9월부터 주민공청회, 관계기관(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번 변경안을 최종 확정했다. 삼풍상가와 PJ호텔 양쪽 250m의 철골 보행교를 철거하고 남은 750m도 단계적으로 철거한 뒤, 보행교가 철거된 자리에 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은 세운상가 일대 재생사업이 모두 완료됐단 점을 시사하면서 원활한 사업 마무리를 위한 절차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향후 지역에 필요한 산업 생태계 보존과 균형 있는 개발사업 추진은 세운재정비촉진계획 등을 통해서 지속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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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일대가 미래교통허브ㆍ모빌리티 첨단산업 중심의 서남권 신경제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6차 도시재생위원회 심의에서 `김포공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강서구 하늘길 111(공항동) 일원 107만 ㎡에 이르는 대상지는 공항과 주변 지역이 남부순환로에 의해 물리적으로 단절되고, 공항시설에 따른 개발 규제로 인해 건축물이 노후화됐다. 또 산업기능 부재로 인해 지역경제가 지속해서 쇠퇴하고 있는 곳이다.
앞서 시는 올해 10월 `2030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서 대상지를 `김포공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경제기반형)`으로 신규 지정했으며, 공청회 등을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했다.
계획에 따라 대상지는 서울 3도심(서울 도심, 영등포ㆍ여의도, 강남)의 국제기능을 지원하는 국제비즈니스 관문 거점이자 마곡 광역 중심과 공간ㆍ기능적으로 연계해 김포공항~마곡~상암ㆍ수색을 잇는 신성장 산업거점으로 탈바꿈한다.
특히 시는 김포공항 일대를 `모빌리티 산업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해 자금 지원, 세제 혜택, 규제 완화 등을 통해 기업의 첨단산업 진출을 유도하고, 혁신지원 인프라 구축을 통해 스타트업 지원과 청년 창업 활성화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올해 9월 지정된 김포공항 혁신지구사업과 함께 연계 추진된다. 시는 강서구 공항동 35만4000㎡ 부지를 혁신지구로 지정하고, 김포공항을 도심항공교통(UAM) 이착륙장, S-BRT(간선급행버스) 등 신규 복합환승 시설과 연계한 모빌리티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확대한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미래 신성장 산업거점 구축 ▲국제ㆍ광역교통 거점 조성 ▲신성장 혁신지원 인프라 확충 ▲지역 상생방안 마련 등 4개 추진 실행전략과 16개 세부 사업(도시재생혁신지구 7개ㆍ김포공항주변지구 9개)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김포공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확정으로 김포공항 일대는 미래교통허브ㆍ모빌리티 첨단산업 중심의 경제활력 도시로 재탄생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모빌리티 첨단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서남권 신경제거점 조성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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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최근 전면 재개발ㆍ재건축이 어려운 노후저층주거지에 비아파트 공급을 지원하는 뉴:빌리지사업 선도사업 지역 4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선정지는 ▲종로구 신영동 214 일원(휴먼타운 시범 사업지)ㆍ옥인동 47 일원(휴먼타운 후보지) ▲중구 회현동1가 164 일원(휴먼타운 후보지) ▲강북구 수유동 516-21 일원(휴먼타운 후보지) 등이다.
이곳은 모두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휴먼타운 2.0 시범 사업지 또는 후보지로 선정된 곳이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휴먼타운 2.0은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 다가구ㆍ다세대ㆍ도시형생활주택의 신축ㆍ리모델링 등 비아파트 개별 건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국토부 뉴:빌리지사업 공모에 앞서 지난 10월 자치구를 대상으로 휴먼타운 2.0사업 대상지 공모를 시행하고 자치구에서 사업 희망 지역을 신청받아 후보지 10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에 뉴:빌리지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4곳은 아파트 수준의 기반ㆍ편의시설 조성을 위해 지역당 최대 375억 원(국비 150억 원)을 지원받는다. 주민들이 주택을 정비하는 경우 용적률 완화, 기금융자 등 금융ㆍ제도적 지원도 제공된다.
향후 시는 뉴:빌리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4곳에 대해 휴먼타운 2.0사업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휴먼타운 2.0사업 대상지에서 신축ㆍ리모델링 시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을 통해 각종 건축기준이 완화되고, 건축 전문가 자문, 이자차액 보전 등 금융 지원이 제공된다. 모아센터(마을관리사무소)를 설치해 주택ㆍ마을관리 서비스도 종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휴먼타운 2.0사업지는 뉴:빌리지사업과 연계해 주택 정비를 적극 지원하고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개발 사각지대에 있는 노후저층주거지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휴먼타운 2.0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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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로 산호아파트(이하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롯데건설을 시공자로 맞이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원효산호 시공권 확보까지 더해 올해 ▲안양종합운동장북측(재개발) ▲신반포12차(재건축) ▲천호우성(재건축) ▲전농8구역(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1조9571억 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 등에 따르면 원효산호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현)은 지난 28일 오후 1시 단지 인근 선인중앙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총회에 앞서 김현 조합장은 "올해 시공자 선정 유찰을 겪기도 했었지만,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돼 감개무량하다"라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조합 집행부를 격려해 주시고 신뢰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도시정비사업의 최종 의결 기구인 조합원총회를 통해 조합원 여러분이 선택해 주시는 결과에 따라 2025년 사업 추진 계획을 세우고 새 설계안으로 2040 도시기본계획 관련 업무를 이행할 것"이라며 "2040 설계 변경에 따른 각종 인허가 절차가 원만히 이뤄지도록 협력 업체ㆍ시공자와 협업해 한강변 최고 하이엔드 아파트 건축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는 8개 안건(▲제1호 `2023년 회계연도 결산보고 승인의 건` ▲제2호 `자급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3호 `2024년 조합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2024년 총회 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시공자 선정 방법(수의계약) 및 시공자 선정의 건` ▲제6호 `시공자 공사도급계약(안) 체결 및 대의원회 위임 승인의 건` ▲제7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및 사용 승인의 건` ▲제8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프리모종합개발의 선정(지위)ㆍ계약ㆍ기 수행업무 추인 및 승계의 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유관 업계의 눈길이 쏠린 시공자 선정 논의 결과 롯데건설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원효로 66(원효로4가) 일원 2만7117.3㎡를 대상으로 건페율 25.98%, 용적률 280%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647가구(임대 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예정 공사비는 3135억 원 규모로 파악됐다.
롯데건설 측은 원효산호 재건축 사업시행인가의 설계안을 토대로 정비계획상 설계 범위 내(경미한 변경)에서 단지 쾌적성을 개선한 대안설계로 입찰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앞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조합의 입찰지침서에 따른 특화 설계를 추가로 제시했다. 해당 특화 설계는 일률적인 층수 규제를 삭제한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반영해 지상 최고 48층 공동주택 4개동으로 배치했다. 특히 한강변에 위치한 단지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 필로티 특화를 적용해 `전 세대 한강 조망`을 가능하게 했다. 한강을 가까이 바라보며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전망형 엘리베이터` 설치도 포함됐다.
강민종 롯데건설 상무는 "조합원의 염원이었던 `한강 조망 100%`를 품은 특화 설계와 원효산호만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 조건을 준비했다"며 "용산을 넘어 한강변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용산르엘`을 신속하게 완성하기 위해 자사가 가진 기술력ㆍ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승현 롯데건설 팀장은 "롯데건설은 오랜 기간 원효산호를 명품 아파트로 탈바꿈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온 바 있다. 오늘 그 여정이 시작돼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시공자로 선택해 주신 조합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주거 명작ㆍ명품 단지 건립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ㆍ경의중앙선 효창공원이 15분 거리(도보 7분+버스 8분)에 있고 강변북로가 인접해 주요 도심지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원효초, 성심여중, 성심여고 등이 있다.
특히 국제업무지구로 개발을 추진 중인 옛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와 가까워 개발 호재가 풍부하고 마포대교~원효대교 사이 한강변에 위치해 있어 정면으로 한강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춰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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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7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방배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정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한양 ▲SK에코플랜트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5년 2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60억 원(현금 30억 원, 이행보증증권 3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일시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이달(12월) 31일 오후 2시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32길 30-6(방배동) 일대 1만754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89가구 ▲60㎡ 초과~85㎡ 이하 163가구 ▲85㎡ 초과~115㎡ 이하 44가구 ▲115㎡ 초과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내방역이 약 350m, 2호선 방배역이 67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방일초등학교, 방배중학교, 서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서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이 가까워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방배7구역은 2021년 1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올해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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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9R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광명시는 지난달(11월) 28일 광명9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명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광명시 광오로23번길 4(광명동) 일원 6만410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55%, 용적률 267.1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6가구 ▲49㎡ 178가구 ▲59A㎡ 652가구 ▲59B1㎡ 101가구 ▲59B2㎡ 12가구 ▲59C㎡ 108가구 ▲84A㎡ 228가구 ▲84B㎡ 9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약 8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광명서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광명9R구역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30 · 뉴스공유일 : 2024-12-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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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탑승객 181명을 태운 태국발 제주항공 여객기가 착륙 중 추락했다.
이날 오전 9시 7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해 현재 승객들을 구조중이다.
항공기는 1차 동체착륙을 시도한 후 다시 복행해 2차 동체 착륙중에 활주로 외벽과 충돌하면서 반파되고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기종은 B737-800으로,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총 181명이 타고 있었다.
현재까지 기체 후미에서 2명이 구조됐으며 다수가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추가 인명 피해가 더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항공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애경그룹의 합작으로 설립된 대한민국의 중형급 저비용 항공사로 2005년 1월 25일에 설립됐으며, 제주국제공항에 기반을 두고 2006년 6월 5일 제주-김포 노선에 첫 취항한 바 있다.
국내 LCC(저비용항공사)의 선두주자로 코스피에 상장돼 있으며 총 42대(국내 저비용 항공사 중 최대 규모)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항공기 평균 기령은 14.7년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2-29 · 뉴스공유일 : 2024-12-3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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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노선이 12월 28일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이 개통돼 고양(일산), 파주지역 일대가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시대로 돌입하면서, 교통혁명의 바람이 불고 있다.
고양(일산), 파주지역은 GTX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쉬워져 부동산 시장은 물론 마이스산업(킨텍스 전시장 활성화)과 유통 등 산업 전반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지티엑스-에이(GTX-A) 노선은 지난 3월, 동탄~수서 구간 운행을 시작한 이후 6월 말 구성역에 이어 운정~서울역 구간이 12월 28일 개통되고 2026년경 서울 삼성역(무정차 통과)을 거쳐 화성 동탄까지 총 82.1km 구간 11개 역을 잇게 된다.
2028년에는 삼성역 개통과 함께 GTX-A노선이 완성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통되는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은 파주 운정에서 킨텍스역 대곡역이 개통되며 창릉역은 향후 창릉지구 조성에 맞춰 진행중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는 최고 속도가 180km/h로 일반 철도의 2배 이상 빠르고 정거장 수가 적어 급행철도 기능을 한다.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이 운행되면 킨텍스에서 50분 이상 걸리던 서울역 이동시간이 16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파주 운정에서 서울역은 20분이 소요된다.
복합환승센터 조성으로 늦어지는 삼성역까지 2028년 모든 구간이 개통하면 킨텍스에서 강남 한복판까지도 2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수도권 교통 혁명을 GTX가 열어가면서 사회 전반에 획기적 변화가 불어올 것으로 보인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2-27 · 뉴스공유일 : 2024-12-3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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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패션연구소는 ‘SPARKS(불씨)’를 키워드로 작은 불씨 여러 개가 단초가 되어 활활 타오르는 성장형 비즈니스로 나아가는 희망적 미래를 담은 2025년 패션 시장 전망을 제시했다.
각 분야별로 살펴보면,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2025년은 전년의 저성장 기조를 이어가며 많은 브랜드에게 위기로 여겨지는 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 3분기부터 확연하게 보여지는 소비심리 하락과 정치적 불안정은 틱톡에서 ‘침묵의 불황(Silent Depression)’이라 불리는 상황을 이끌었다. 타 영역의 불황에도 굳건하던 럭셔리 카테고리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대두되고, 전반적인 업계 상황에 대해서도 악화 전망이 우세하다.
그동안 패션시장의 성장을 이끌어왔던 온라인 비즈니스 역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무엇보다 패션이 더 이상 쇼핑리스트의 우선 순위를 차지 하지 못하고, 다른 많은 영역들에 대한 소비의향이 우선한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
삼성패션연구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패션영역의 관심도가 높았던 젊은 여성 소비자들의 관심사는 F&B, 뷰티 등 인접영역으로 분산되고 있으며, 전체 소비자들의 관심사 역시 패션 이외의 영역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비즈니스의 성장을 위해서는 패션과 인접한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의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 타깃 측면에서는 화제성과 트렌드 수용도가 높은 젊은 고객을 우선하던 관점에서 벗어나 경제적 안정을 이룬 실버 세대를 겨냥하는 것도 필요하다.
어려움이 가속되지만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도전정신을 가진 혁신적 플레이어들이 주목받을 수 있는 환경임에도 분명하다. 새로움과 혁신의 불씨가 기존 시장을 빠르게 사로잡는 시대이다.
소비 관점에서는 추구미에 기반한 소비 패턴에 주목해야 한다. ‘페르소비’라는 새로운 소비 패턴이 떠오르고 있다. ‘페르소비’는 페르소나와 소비의 합성어로, 자신만의 ‘추구미(추구하는 美)’를 명확히 발굴하고, 이에 부합하는 브랜드를 적극 구입하는 Z세대의 소비 경향을 의미한다.
이제 취향을 깊고 뾰족하게 탐구하는 브랜드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신의 외형과 취향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어울리는 패션 스타일을 찾아내는 소비자들은 대중적 취향을 두루 맞추는 색깔이 옅은 브랜드 보다는 브랜드를 만든 사람의 가치관이 제품은 물론 브랜드 전반에 녹아있는 뚜렷한 개성을 보유한 브랜드를 소비하고자 하고, 브랜드의 철학을 자신과 동일시하려고 시도한다.
강력한 팬덤을 가진 인플루언서들이 패션마켓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고, 대표 자신이 브랜드의 뮤즈로 등장하기도 한다.
보다 좁고 깊은 추구미를 기반으로 한 스몰 브랜드들이 성과를 보인 가운데, 자신의 추구미를 반영한 브랜드와 자신을 동일시 하는 강력한 팬덤이 불씨가 되어 사그러져가는 소비심리에 불을 붙인다.
스타일 측면에서도 알고리즘에 의해 끊임없이 재생산되는 특정한 미학 중심의 전통적 패션 트렌드에 반해, 패션만의 자유로운 방식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화된다.
매 시즌 패션업계에 화두를 던져온 ‘프라다’는 ‘25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준비하며 어떠한 시즌 테마 없이 개별 룩에 집중한 컬렉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시대를 넘나드는 요소들이 하나의 룩 안에 혼재하고, 비정형적이고 균형이 어긋난 다소 난해한 스타일링으로 마치 현대미술을 연상시키는 패션들을 제안했는데, 이는 알고리즘이 지배력을 확장해가고 있는 지금의 세상에서 인간만이 선보일 수 있는 독창성을 강조하려한 의도였다.
패션과 스타일을 자신의 정체성의 연장으로 여기는 Z세대들을 중심으로 혼란스러운 맞춤형(Chaotic Customisation) 사례들이 보여진다.
가방에 여러가지 백 참을 달고, 스니커즈를 꾸미는 행위는 획일적 트렌드에 대한 반발이자, 창의성 침체에 시달리는 주류 패션의 비슷비슷한 옷차림 속에서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강력한 행동이다.
개별화와 개인화가 가능해지는 패션 환경은 패션 트렌드라는 이름의 기계적인 알고리즘에 대항한 개별적 스타일의 강화에 더욱 힘을 싣도록 한다.
장기화된 불황기를 극복하기 위한 운영전략으로는, 쇼핑경험의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는 이미 욕망이 사그라진 시대에 살고 있다. 불황이 지속되며 소비 심리가 낮아진 지금, 과도한 선택지는 오히려 소비를 포기하게 한다.
소비에 대한 욕구에 불을 지피기 위해서는 새롭고 다른 소비 경험의 제공이 필수적이다. 이는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에서 더 중요한 요소로, 글로벌 온라인 패션 플랫폼들은 고객과의 관련성을 높이고 소비 포기를 방지하기 위해서 오히려 품목을 줄이는 선택을 진행하고 있다.
발전중인 생성형 AI 기술은 검색과 발견 단계에 있어 고객의 요구사항과 제품을 추천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초개인화된 제품 추천 및 콘텐츠 큐레이션 기술의 발전은 고객 경험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마켓플레이스로 SNS 마켓의 성장에도 주목해야 한다. 소셜미디어가 패션에 끼치는 영향은 이미 주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틱톡을 통해 지속적으로 ‘OO코어’라는 이름의 짧은 유행을 수신하고 있는 고객들은 이미 막강한 SNS의 영향 아래 있다.
삼성패션연구소의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렌드에 민감한 10대, 20대 소비자들에게 이미 동영상 플랫폼과 SNS는 패션 정보를 주로 획득하는 채널로 꼽혔다.
일부 노령층을 제외하고 전 연령대의 고객들이 성별에 관계없이 SNS를 통해 많은 패션정보를 얻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매년 이러한 경향성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수의 SNS와 미디어 플랫폼들이 커머스 기능을 적용해 앱내 쇼핑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SNS의 커머스 기능은 글로벌 마켓에서 도입 단계에 있으나, 내년에는 잠재력이 발휘되며 큰 성장이 점쳐지고 있다.
특히 추구미와 관련해 중요한 SNS인 핀터레스트도 앱 안의 커머스 기능에 대한 AI 투자를 통해 보다 손쉬운 쇼핑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쇼핑 가능한 콘텐츠를 큐레이션하는 AI 콜라주 등의 기능을 통해 더 큰 발전을 기대하게 한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생성형 AI는 소비자 개별 맞춤화 기술을 기반으로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 상품을 노출하고 제품 관련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조력하며 패션업계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호황기에도 예측이 어려운 패션산업은 전례없이 불확실함으로 가득한 2025년을 앞두고 있다. 장기화된 불황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소비심리가 회복되었을 때를 대비한 브랜드 친밀감의 꾸준한 형성과 관련성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수와 다수의 만남이 아닌, 소소하지만 따듯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인간미가 느껴지는 프라이빗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팬덤의 시대, 모든 소비자가 우리의 잠재적 브랜드 앰배서더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당장은 패션과 액세서리에 지출할 여력이 없더라도 브랜드가 소비자의 일상 속에서 작은 유대감을 갖게 하는 것은 향후 소비의 부싯돌이 될 것이다.
임지연 삼성패션연구소장은 “저성장이 예고된 패션 마켓, 의류 소비심리는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물가상승 등으로 소비자들은 더욱 소비에 민감해지고 있다” 라며, “기후변화가 가속화되어가는 와중에 경제적 불확실성과 변화하는 고객행동은 많은 브랜드에게 희망적이지 않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작은 가능성은 언제나 살아있고, 작은 불씨 여러 개가 단초가 되어 활활 타오르는 성장형 비즈니스로 나아가는 희망적 미래를 꿈꾸며, ‘SPARKS(불씨)’를 내년의 키워드로 제안한다” 라고 덧붙였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2-27 · 뉴스공유일 : 2024-12-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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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장안평중고차매매센터(재개발)가 지상 최고 36층 높이 오피스텔을 포함한 복합상업시설로 건립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20차 건축위원회(이하 건축위)에서 '장안평중고차매매센터 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인근 `장안평 일대 지구단위계획` 내 장안평중고차매매센터 재개발은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70(용답동) 외 1필지 일원 2만9883.7㎡를 대상으로 지하 8층~지상 36층 오피스텔 527실과 자동차 관련 시설, 공공 기여 시설,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건축위는 개방감이 느껴질 수 있는 디자인을 통해 건물로 인한 단절감을 최소화 하도록 했으며, 저층부와 고층부의 조화로운 입면 디자인을 통해 도시경관을 향상하도록 했다. 또한 도로변에서 접근이 쉬운 장소에 생태숲, 잔디마당, 수경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도입한 공개공지와 중앙광장형 휴게공간을 계획해 지역주민들도 건물내 휴식공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건축 디자인을 통한 도시경관 향상, 시민이 누릴 수 있는 개방 공간 계획으로 공공적 가치를 증대하는 건축물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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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개운산 채석장 절개지와 인접한 서울 성북구 종암동 노후주거지가 공동주택 850가구 규모 친환경 단지로 공급된다.
최근 서울시는 종암동 125-3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개운산 자락에 위치한 종암동 125-35 일대 재개발은 성북구 종암로19라길 149(종암동) 일원 3만2740㎡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에 따라 대상지에는 개운산을 삼면에 두르고 도시와 숲이 어우러진 지상 22층 내외 공동주택 850가구 규모의 단지가 들어선다.
이곳은 과거 채석장이 운영되던 곳이라 채석 작업으로 지반이 약해져 비가 많이 오는 계절엔 균열로 인한 피해 우려가 커 주민들의 큰 불안을 겪어 왔다.
시는 개운산이 대상지 삼면을 감싸는 입지 특성을 반영하고 개운산과 인근 공동주택의 높이를 고려해 최고 127m 범위 내에서 지형이 낮은 종암로19길변은 지상 22층, 개운산에 가까울수록 지상 10층 내외로 낮아지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또 단지 중심에 2개의 통경 구간을 십자형으로 교차하면서 단지 내ㆍ외부공간 곳곳에 정원과 클러스터 광장, 스텝가든(단지 내 단차를 이용한 계단형 정원)을 배치토록 했다.
고저차가 약 35m에 이르는 급경사의 구릉지형을 활용해 테라스하우스 특화 주동을 두는 한편, 종암로19길에서 단지를 지나 개운산 둘레길로 연결되는 경사형ㆍ수직형 엘리베이터를 적절히 배치해 무장애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단차를 따라 서고동저로 배치된 테라스하우스는 채광 방향을 조정해 남동향이 되도록 했다.
공사비 절감을 위해 굴토량을 최소화하도록 지하주차장을 계획하고 경계부는 옹벽 대신 다양한 주민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 재개발 지원방안을 적용받아 소형주택 확보에 따른 기준용적률 상향과 사업성 보정계수 2.0을 적용해 40%의 추가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함으로써 공사비 부담을 덜고 사업성ㆍ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인접한 종암동 125-1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연계해 종암로19다길을 보차가 분리된 안전한 도로로 확보하고 마을버스 회차공간을 마련한다. 개운산 입구에는 둘레길 이용자를 위한 쉼터, 종암로19길변에는 주민편의시설을 각각 배치토록 했다.
대상지는 신속통합기획의 절차 간소화를 적용받아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사업시행계획 통합 심의로 사업 기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시는 종암동 125-35 일대 재개발 포함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148개소 중 89개소의 기획이 완료됐고, 2025년께 신림1구역(재개발)과 여의도한양(재건축) 등이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연재해와 도시 위험 요소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안전한 주거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종암동 125-35 일대 재개발이 어려운 사업 여건 속에서도 환경 보호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실현가능한 개발계획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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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노후저층주거지인 상도14구역(재개발)ㆍ상도15구역(재개발)이 아파트 439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 개최해 `상도14구역ㆍ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각각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역들은 올해 9월 개정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주거환경정비사업부문)`에 새로 담긴 사업성 개선 방안 적용으로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우선 상도14구역 재개발사업은 동작구 성대로17길 68(상도동) 일원 5만788.45㎡를 대상으로 제2종(7층 이하)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3개동 1191가구(임대 151가구)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1960년대부터 기존 도시구조를 유치한 채 형성된 저층 주거지로 과거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기도 했으나, 좁은 골목길, 공원 확충 등을 위한 기반시설을 확보하기엔 역부족이었다. 그러다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1차 후보지로 선정됐고 지난해 6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돼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 청취 등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거쳐 이번 위원회에 상정됐다.
열악한 보행환경과 도로 체계를 개선하고 도화공원과 연계한 소공원 1개소를 조성한다. 상도초등학교ㆍ상도유치원 통학로 유지를 위해 대상지 동쪽에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했고(지역권 설정), 경사 지형을 활용해 테라스하우스, 연도형 상가 등 단지 내 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다.
대상지에는 사업성 보정계수 1.58가 적용돼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량이 8.5%에서 13.43%로 상향됨에 따라 분양 가능한 가구수가 공람안 대비 53가구(987→1040가구) 증가했다. 이 경우 조합원 1인당 예상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6000만 원 감소될 것으로 추산된다.
맞은편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과 연계해 주 진입도로인 성대로를 확폭하고, 주택 단지와 소공원 사이 도로 일부는 보차혼용통로(폭 8m)를 조성하고 지역권을 설정해 지역주민에게 상시 개방할 예정이다.
상도15구역 재개발은 동작구 성대로10길 44(상도동) 일원 14만1286㎡ 규모로, 정비계획(안)에 따라 대상지는 제2종(7층 이하)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3개동 3204가구(임대 500가구) 등을 조성하게 됐다.
해당 구역은 상도로와 국사봉 사이에 위치한 노후저층주거지로 과거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된 바 있다. 주거환경정비와 기반시설 확충에 한계가 있었지만 주민의 개발 의지가 높은 지역이었다.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2차 후보지로 선정된 후 올해 3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돼 주민 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등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거쳐 이번에 위원회에 상정됐다.열악한 보행환경과 도로체계를 개선하고 생활권 공원 2개소를 조성한다.
인근 저층주거지에 인접한 단지 저층부는 디자인 특화계획을 적용해 지역풍경과 어울리는 다채로운 경관계획을 마련했으며, 지형단차를 활용한 테라스하우스, 커뮤니티 선큰 등 단지 내 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다.
대상지에는 사업성 보정계수 1.77가 적용돼 용적률 인센티브량이 20%에서 35.4%로 상향됐고, 분양 가능한 가구수가 공람안 대비 74가구(2649→2723가구) 늘었다. 이에 따라 조합원 1인당 예상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3000만 원 감소할 전망이다.
맞은편 상도14구역 재개발, 상도동 242ㆍ279 일대 모아타운 등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해 상도동 일대 핵심 기반시설인 성대로를 확폭하는 등 교통 도로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상도14구역ㆍ상도15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노후저층주거지의 열악한 정주환경 개선과 함께 인근 지역의 정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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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상봉13구역(재개발)에 지상 최고 37층 아파트 1249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상봉1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앞으로 상봉13구역 재개발사업은 중랑구 봉우재로 239(망우동) 일원 4만9586.19㎡를 대상으로, 이곳에 제3종일반주거지역 일부를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지상 최고 37층 이하 공동주택 10개동 총 1249가구(임대주택 270가구)로 재탄생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노후 다가구ㆍ다세대주택이 밀집해 있고 좁은 도로에 불법 주ㆍ정차 등으로 도로 여건이 좋지 않은 곳이다. 또한 공원, 체육시설 등이 부족해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 2022년 12월 2차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이후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올해 9월 개정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 1.64를 적용해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량이 20%에서 32.8%로 상향되고 분양 가능한 가구수가 936가구에서 979가구로 늘어남에 따라 조합원 1인당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6000만 원 감소할 전망이다.
대상지 동쪽에는 면목선(역세권) 신설에 따른 공공시설 수요 등을 반영해 약 4000㎡ 규모의 문화공원과 공원 내 연면적 3000㎡ 규모의 생활체육시설을 짓는다. 또한 봉우재로 등 주요 생활가로에 근린생활시설과 주민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하고 단지 내 입체 도로와 경관계획을 연계한 남-북 방향으로 통경축을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복수의 역세권 인접 등 입지적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활력이 떨어지고 불편한 생활을 감수했던 노후 주택가 일대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고 주변 지역을 고려한 조화로운 주거 단지를 조성해 지역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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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랜 기간 개발에서 소외됐던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 노후주거지가 홍체천, 북한산 등과 조화를 이루는 1844가구 규모 친환경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4일 열린 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홍은동 8-400 일대(이하 홍은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홍은15구역 재개발은 서대문구 포방터2가길 20-4(홍은동) 일원 9만4313.3㎡를 대상으로 정비계획에 따라 대상지는 지상 최고 13층 아파트 1844가구 규모의 `숲세권ㆍ수(水)세권` 단지로 재탄생한다.
대상지 주변으로는 홍제천과 북한산 자락길이 있으나, 좁고 비탈진 도로로 접근이 어렵고 낡고 오래된 건물과 큰 표고차(높이 차이)로 자체개발이 어려워 대규모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었다. 실제 최대 표고차 약 43m, 평균 경사도 약 13%, 노후 건축물 비율 약 94%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시는 이달 이곳을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한 후 대상지 특성과 주변 환경을 고려해 용도지역 상향, 구릉지 순응형 대지조성, 홍제천ㆍ북한산 연계한 자연 친화단지, 영역별 특화계획 등을 담은 정비계획(안)을 마련했다.
특히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통해 허용용적률은 200%에서 229%로 상향하고 법적 상한용적률은 220%에서 239%까지 완화해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사업성 보정계수 2.0을 적용해 공람안 대비 총 가구수는 234가구(1610→1844가구), 일반분양 대상 가구수는 184가구(714→898가구)로 각각 증가해 조합원 1인당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9000만 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홍제천을 따라 수변 광장과 문화교실, 도서관 등 지역개방시설과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하고, 북한산 자락길과 홍제천, 생활가로를 이어주는 순환형 보행가로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사업성이 떨어져 추진 동력이 부족했던 사업장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본다"며 "앞으도로 더 많은 사업장에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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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동 일대에 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469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고척동 253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심의에서 용도지역을 기존 제1종ㆍ제2종(7층)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함에 따라 고척동 253 일대 재개발은 구로구 고척로41가길 21(고척동) 일원 6만3123.42㎡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상 최고 29층 이하 공동주택 18개동 총 1469가구(임대주택 239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고척동 253 일대는 노후주택이 밀집한 저층주거지역으로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된 좁은 도로 폭과 구릉지 지형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을 인정받아 2022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고, 이듬해 12월 신속통합기획을 수립하고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등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거쳐 이번 위원회에 상정됐다.
시는 초등학교 주변으로 중저층을, 공원 주변으로는 탑상형의 고층을 각각 배치해 통경축을 확보토록 했다. 특히 고척로33길 변으로는 연결녹지를 계획해 세곡초등학교로의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고 고척근린공원까지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지역권 설정)를 설치해 지역주민들의 보행 연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곳은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성 보정계수를 최대치로 적용해 신속통합기획안 대비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사업성 보정계수 2.0을 반영해 최종 용적률 인센티브량이 20%에서 40%로 상향됐고 분양 가구수가 기존 1153가구에서 1243가구로 증가함에 따라 1인당 평균 추정분담금이 약 3100만 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결과는 개발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적용, 사업성을 확보해 추진 동력을 얻은 사례"라며 "인근 주택단지의 개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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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4차아파트(이하 신반포4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관련 건설사업관리(CM) 업체를 찾는다.
이달 24일 신반포4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상선)은 CM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구체적인 업무 기간은 시공자 입찰공고 후 선정 및 가계약까지며, 시공자 선정 후 최초 도급계약 시까지로 한다(시공자 선정 과정 유찰 시 그 기간 포함).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별도로 진행하지 않으며,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갈음한다. 해당 입찰은 2025년 1월 8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누리장터 및 발주처에 제출한 업체 ▲조합의 CM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부정당업체로 제재 또는 등록취소, 휴업, 폐업, 업무정지나 기타 행정관청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국가종합전달조달시스템(누리장터)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신반포4차 재건축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37-6(잠원동) 일원 9만2921.56㎡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8%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이하(170m 이하) 공동주택 1828가구(공공주택 287가구 포함)의 대규모 단지를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신반포4차는 1979년 준공된 14개동 1212가구 규모의 노후 아파트다. 이곳은 지하철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반원초등학교, 경원중학교, 세화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난 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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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4주(지난 23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3%)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보합에서 하락 전환, 서울은 상승폭 유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국지적으로 일부 재건축 단지 등에서 신고가 경신 사례가 포착되나, 대출 규제 및 계절적 비수기로 거래가 위축되며 관망세를 보이는 단지도 혼재하는 가운데, 전주 유사한 상승세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1%로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용산구(0.03%)는 한강로3가ㆍ이촌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03%)는 공덕ㆍ창전동 위주로, 종로구(0.02%)는 무악ㆍ창신동 역세권 위주로, 성동구(0.02%)는 금호동4가ㆍ성수동2가 위주로, 중구(0.01%)는 신당ㆍ중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서초구(0.06%)는 반포ㆍ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04%)는 문정ㆍ방이동 위주로, 강남구(0.03%)는 개포ㆍ대치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양천구(0.02%)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영등포구(0.02%)는 양평동3가ㆍ영등포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1%)에서 계양구(-0.15%)는 계산ㆍ작전동 구축 위주로, 남동구(-0.15%)는 논현ㆍ만수동 위주로, 부평구(-0.12%)는 부평ㆍ부개동 위주로, 중구(-0.12%)는 운남ㆍ운서동 위주로, 미추홀구(-0.09%)는 신규 입주 예정 물량 영향으로 학익ㆍ용현동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전(-0.01%), 대구(-0.11%), 충남(-0.02%), 충북(-0.03%), 강원(-0.01%), 광주(-0.03%), 울산(0%), 세종(-0.04%), 전남(-0.06%), 전북(-0.08%), 경남(-0.06%), 경북(-0.02%),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은 전주 동일한 보합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은 전주 동일한 보합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학군지 등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대출이자 부담 및 일부 지역 입주 물량의 영향으로 거래 가능 가격이 하향되는 등 혼조세를 보이며 전주 보합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광진구(0.04%)는 광장ㆍ자양동 선호 단지 위주로, 노원구(0.04%)는 월계ㆍ상계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강북구(-0.07%)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동대문구(-0.07%)는 제기ㆍ이문동 위주로 하락하는 등 하락 지속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서구(0.04%)는 등촌ㆍ내발산동 역세권 위주로 서초구(0.03%)는 반포ㆍ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동작구(-0.04%)는 상도ㆍ신대방동 위주로, 구로구(-0.04%)는 신도림ㆍ구로동 구축 위주로 하락하는 등 보합 지속했다.
인천(-0.06%)의 경우 연수구(0.02%)는 연수ㆍ송도동 학군지 위주로, 미추홀구(0.01%)는 도화ㆍ학익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중구(-0.18%)는 입주 물량 영향있는 중산ㆍ운남동 위주로, 서구(-0.12%)는 청라ㆍ가정동 위주로 하락하는 등 인천 전체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0%)에서 안양 동안구(0.1%)는 관양ㆍ호계동 역세권 위주로, 수원 장안구(0.08%)는 조원ㆍ천천동 대단지 위주로, 오산시(0.08%)는 부산ㆍ갈곶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광명시(-0.14%)는 입주 물량 영향있는 철산ㆍ광명동 위주로, 광주시(-0.13%)는 태전ㆍ탄벌동 위주로, 이천시(-0.12%)는 송정동ㆍ부발읍 위주로 하락하며 경기 전체 보합 전환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2%), 대구(-0.07%), 충남(0.01%), 충북(0%), 강원(0%), 광주(0.02%), 울산(0.04%), 세종(0.04%), 전남(-0.03%), 전북(-0.01%), 경남(0.01%), 경북(-0.02%),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학군지 및 정주여건 양호한 다정ㆍ소담ㆍ대평동 위주로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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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하월곡1구역(재개발)이 향후 지상 최고 34층 공동주택 1900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하월곡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하월곡1구역 재개발은 성북구 오패산로17길 21-19(하월곡동) 일원 7만8374㎡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상 최고 34층 공동주택 17개동 약 1900가구(임대주택 약 410가구) 및 풍부한 문화공간과 열린 경관을 갖는 도심 속 녹색단지가 재탄생한다.
이곳은 노후한 저층주택과 소규모 근린생활시설이 혼재돼 있으며 공원과 생활편의시설이 부족한 지역이다. 특히 과거 월곡천을 따라 형성된 협소한 골목길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곳으로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특히 `2030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량이 확대되고 사업성 보정계수도 적용돼 사업성이 개선됐다. 용도지역이 제2종(7층)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됨에 따라 허용용적률이 10%에서 20%로 상향됐고, 사업성 보정계수 1.56을 적용해 최종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량이 20%에서 31.2%로 크게 올랐다. 이에 따라 분양 가능한 가구수가 공람안 대비 약 90가구 늘었고 조합원 1인당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3500만 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지 서측으로는 생활 가로에 맞닿게 약 5700㎡ 규모의 공원을 나눠 조성하고, 공원과 연계해 남측에는 공공도서관, 평생학습관, 여가 시설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인접한 숭곡초ㆍ중교에서 대상지 배후의 오동공원으로 이어지는 통경축을 둬 개방감을 확보하고, 단지 내 공원과 보행통로를 연계해 어디서든 쉽게 공원을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변 높이를 고려한 건축물 계획을 통해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토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하월곡1구역 재개발은 사업성이 낮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시에서 고심해서 마련한 사업성개선방안제도를 적용해 도시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해당 단지뿐 아니라 주변 지역의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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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가리봉1구역(재개발)에 2259가구 규모 복합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가리봉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가리봉동 일대는 1960년도 구로공단 개발로 인한 시가지화를 시작으로 2003년 가리봉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로 지정된 바 있다. 2014년 뉴타운 해제 이후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 등에도 열악한 생활SOC시설과 노후ㆍ불량주택 밀집으로 인해 개발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가리봉1구역 재개발사업은 구로구 우마2가길 28(가리봉동) 일원 8만3949.57㎡를 대상으로 한다. 향후 대상지에는 용적률 349.6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9층 복합주거단지로 공동주택 21개동 2259가구(임대주택 609가구 포함)와 함께 G밸리 종사자들의 다양한 주거 유형 수요를 반영해 오피스텔 106실이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사업성 보정계수 1.57 적용으로 용적률 인센티브량이 20%에서 31.4%로 상향됨에 따라 분양 가능한 가구수가 공람안 대비 49가구(1601→1650가구) 늘었고, 조합원 1인당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2500만 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곳은 2022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고 올해 1월 신속통합기획안이 수립된 후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등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거쳐 이번 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 상정됐다.
시는 가리봉동 일대가 가산ㆍ대림 광역 중심으로 G밸리 배후주거 기능을 하는 지역임을 고려해 주거ㆍ상업ㆍ여가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하고 보행 연결성 강화를 위한 공공보행통로(지역권 설정)를 만들도록 계획했다. 이를 위해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ㆍ준주거지역까지 종상향하고 직장인과 인근 거주민의 편의를 위해 체육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가리봉1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이 결정됨에 따라 국가산업단지인 G밸리 배후주거지 주택공급량을 확보함으로써 직주근접을 실현하고, 가리봉2구역(재개발)과 더불어 인근 도시정비사업 추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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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양동구역에 지상 34층 업무ㆍ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23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양동구역 8-1ㆍ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시행을 위한 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올해 6월 대상지 동쪽에 남산, 서쪽에 서울역, 북쪽에 서울로가 인접해 있는 입지 여건과 주변 개발 현황 등을 고려한 정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향후 양동구역 8-1ㆍ6지구 재개발은 중구 퇴계로 18(남대문로5가) 일원 6833.5㎡를 대상으로, 서울역과 남산 사이에 위치한 양동구역 내 2개 지구를 통합해 건폐율 42.86%, 용적률 1164.92%를 각각 적용한 지하 9층~지상 34층 규모의 업무ㆍ근린생활시설을 짓는다.
건물 최상층은 개방하고 인근 양동구역 4-2ㆍ7지구(재개발)와 연계한 녹지공간을 조성함으로써 퇴계로~남산을 잇는 녹지ㆍ보행축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지 동쪽에 조성될 개방형 녹지공간은 서울역ㆍ퇴계로변에서 남산으로 진입하는 관문 역할을 담당하도록 계획해 남산 접근 녹지ㆍ보행 동선축을 완성한다.
또한 건물의 저층부에 조성된 개방형 녹지와 직접 연결되는 근린생활시설을 집중배치해 퇴계로변에 부족한 가로 활성화를 도모하고, 최상층부는 시민들에게 개방된 전망 공간으로 계획해 남산과 도심부 전체를 조망하는 관광명소로 기능하도록 했다.
시는 향후 지구 남쪽 서울 관광플라자(4-2ㆍ7지구 재개발 기부채납 예정)와 함께 주요 관광 인프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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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동 독바위역세권(재개발)에 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1478가구 규모의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3일 열린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독바위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시행을 위한 심의(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 115-1(불광동) 일원 3만8592㎡를 대상으로 건폐율 31.03%, 용적률 340.08%를 적용한 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15개동 1478가구(장기전세주택 277가구ㆍ재개발 임대주택 139가구 포함) 및 공공청사, 다문화박물관, 공원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북한산과 불광근린공원이 위치하고, 바로 앞 지하철 6호선 독바위역이 지나고 있어 자연경관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 요건을 갖췄다.
시는 대상지 동쪽 소공원과 서측 불광근린공원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폭 20m)를 계획해 녹지와 주거단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열린 경관을 형성토록 계획했다. 또한 불광로변 일대 소공원과 연계한 연도형 근린생활시설과 커뮤니티시설 조성으로 가로 활성화를 도모한다.
고지형인 남저북고형 지형을 활용해 주동 계획을 수립했으며, 해당 구간에는 주민공동시설 등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토록 했다.
한편, 위원회는 이번 통합 심의에서 구릉지 지형을 고려한 이동ㆍ피난 동선을 보완하도록 의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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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 대선제분 영등포공장 인근에 지상 최고 24층 높이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23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대선제분1구역 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시행을 위한 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영신로23길 17(문래동3가) 일대 2924.4㎡를 대상으로 하는 대선제분1구역 5지구 재개발은 2020년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지역 현황과 특성을 고려해 일반정비형, 소단위정비형, 보전정비형을 하나의 구역에 적용하는 혼합형 정비 방식으로 결정된 바 있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신도림역, 2호선 문래역 사이에 위치한 대선제분 인근 일대로, 경인로를 따라 노후화된 공장과 창고시설이 위치해 있는 곳이다. 이곳에는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공간 조성을 위해 지하 5층~지상 24층 규모 업무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대상지 서쪽에 개방형 녹지를 확보해 시민에게 도심 속 휴식ㆍ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경인로와 문래역을 잇는 보행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대선제분 북쪽에 기부채납으로 조성 예정인 문화테마공원과 연계된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든다.
지상 1층 저층부 개방공간, 편의시설, 휴게라운지 등은 개방형 녹지와 연계하고, 지상 4층에는 대선제분을 조망할 수 있는 옥외공간과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부족한 녹지공간과 보행 인프라를 개선해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도시 공간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위원회는 이번 통합 심의에서 개방형 녹지와 저층 개방공간의 공공이용 편의성을 추가 주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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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양아파트(이하 여의도한양)가 지상 최고 56층 규모 주거ㆍ상업ㆍ업무시설 복합 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23일 열린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여의도한양 재건축 사업 시행을 위한 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여의도한양은 대표적 주요 재건축 단지 중 신속통합기획안을 수립하고 통합심의위원회를 거친 첫 번째 사례가 됐다. 이곳은 2017년 안전진단 통과 후 재건축에 착수했으나 집값 상승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는 등의 이유로 개발 계획이 보류된 후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했다. 2021년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재건축 규제 완화에 따라 신속통합기획안을 수립하고 재건축을 본격화했다.
시는 이번에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 분야` 등 총 5개 분야를 한 번에 통합해 심의가 완료됨에 따라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여의도한양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9(여의도동) 일대 3만4879㎡를 대상으로 건폐율 44.55%, 용적률 599.9%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56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992가구(오피스텔 210실 포함) 및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청사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금융중심지에 어울리는 특화 주거와 함께 융복합적인 계획을 통해 금융시설을 지원할 수 있는 주거ㆍ상업ㆍ업무시설이 복합된 주택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는 신속통합기획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용도가 결합된 금융중심지의 특화형 주거 단지를 목표로 계획했다.
국제금융중심지의 지원 단지로서 국제금융사무실과 여의도 수변문화 커뮤니티, 지역맞춤형 가족센터(SOC), 공공개방형 커뮤니티센터 등 다양한 공공기여시설이 들어선다.
주변 상업빌딩과 여의도 일대의 스카이라인을 최대한 고려해 주거지로 거주와 일자리를 배려한 도심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ㆍ5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이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도보 15분 이내에 여의도 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녔다.
사업시행자는 KB부동산신탁이며, 올해 3월 시공자로 현대건설이 선택돼 `디에이치여의도퍼스트`가 단지 이름으로 정해졌다.
한편, 위원회는 이번 통합 심의에서 고층 아파트 건립에 따른 구조, 경관에 대한 보완을 주문했다. 아울러 시는 2025년 여의도한양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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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아파트(이하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달 24일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임국주)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5년 1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5년 3월 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내역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600억 원(현금 300억 원ㆍ입찰보증보험증권 30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일시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기한 내(10월 17일 오후 2시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 참여 가능하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며, 공사비 예가는 1조6934억1640만 원으로 3.3㎡당 920만 원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4길 40(잠실동) 일대 12만35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68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상가)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ㆍ9호선 환승역인 종합운동장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잠전초, 아주중, 정신여자중, 정신여자고 등이 가까이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잠실야구장, 잠실종합운동장, 아시아공원, 잠실유수지공원, 롯데월드, 석촌호수 등이 인접해 스포츠ㆍ테마파크시설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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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재개발ㆍ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역에 민간이 주택을 정비할 경우 금융ㆍ제도적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는 뉴:빌리지 선도사업 지역에 서울과 부산광역시 등 전국 30여 곳을 선정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국무총리 소속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국 32곳을 뉴:빌리지 선도사업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도사업에는 61곳이 도전해 2: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선정된 선도사업 지역은 ▲서울(종로구 옥인ㆍ신영동, 중구, 강북구) 4곳 ▲부산(사상구, 부산진구, 연제구) 3곳 ▲경기(광명, 수원, 김포) 3곳 ▲울산(중구, 남구, 북구) 3곳 ▲인천(부평구, 남동구) 2곳 ▲광주(광산구) 1곳 ▲대전(중구) 1곳 ▲대구(중구) 1곳 등이다.
국토부는 32개 사업지에 최대 5년간 국비 4132억 원을 포함, 총 1조2000억 원을 투자해 아파트 수준의 기반ㆍ편의시설을 공급한다. 주민들이 주택을 정비하는 경우에는 용적률 완화, 기금융자 등의 혜택도 제공하다.
주민들이 도보 5분 내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저층주거지역 내 부족한 주차장, 복합편의시설(돌봄ㆍ체육 등), 공원 등 237개의 기반ㆍ편의시설을 설치해 정주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지에서는 지자체의 사업계획에 따라 주택정비를 위한 주민합의서 작성, 건축허가 신청 등 약 3000가구 비아파트 공급 절차가 진행 중이며, 이중 약 570가구는 사업신고ㆍ승인 절차가 완료된 만큼 조속히 정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된 지자체는 사업계획에 대한 지방도시재생위원회(또는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매년 사업 평가를 실시하는 등 사업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뉴:빌리지는 노후저층주거지의 정주환경이 개선되고 침체된 비아파트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선도사업에 선정된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면서 조기에 사업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규모 정비사업의 사업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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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2025년부터 공공공사 발주 시 급등한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등을 반영해 공사비를 책정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규모도 확대키로 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3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건설산업 활력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3월 발표한 「건설경기 회복지원」 방안 중 `공공 공사비 현실화`와 관련한 후속 조치다. 건설산업 위축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방지와 취약계층 일자리 피해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다.
먼저 공공 부문에서 공공 공사비 현실화와 민자사업 활성화를 통해서 공공투자를 확대한다.
공공 부문의 공사비 할증 산정기준(표준품셈ㆍ시장단가)을 시공여건(입지ㆍ현장특성 등)에 맞게 신설ㆍ세분화한다. 예를 들어 위험도가 높은 지하 3층 공사부터는 기존 공사비의 1.3배를 지급하는 식이다. 또한 신기술 등 공사비 산정기준 개선 수요를 발굴ㆍ검증할 수 있도록 정부ㆍ전문가ㆍ업계가 참여하는 `수요응답형 표준품셈 협의체`도 운영한다.
공사원가를 계산할 때 적용하는 일반관리비요율을 그간 산업여건 변화 등을 감안해 중소 규모 공사 대상으로 1~2%p 상향한다. 일반관리비는 기업활동에 필수적인 임직원 급여, 교통ㆍ통신비 등으로 공공공사 규모별로 고정된 요율에 따라 기획재정부가 지급한다. 1989년부터 30년간 고정돼 있었다.
저가 투찰 관행으로 인해 현재 80%대 초중반 수준인 공공 공사 낙찰률도 건설현장에 투입되는 순공사비는 보장될 수 있도록 1.3~3.3%p 상향한다.
공사비 급등기의 물가 상승분이 공사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물가반영 기준을 합리화한다. 현재는 공사 발주 전 전체 사업비 물가보정 협의 시 건설공사비지수와 전반적인 물가를 나타내는 GDP디플레이터 중 낮은 값을 적용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기본적으로 GDP디플레이터를 적용하고 공사비 급등(양 지수의 증가율 갭이 4%p 이상) 시 평균값을 적용키로 했다.
이외에도 시공자가 설계ㆍ시공을 함께 수행하는 턴키 방식 사업의 경우 공사비에 반영이 불명확했던 설계기간(약 1년)의 물가도 반영될 수 있도록 정비한다.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2021~2022년 공사비 급등기의 물가를 추가로 반영하는 `물가특례`를 국토부 민자사업 11건(12조 원)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민자법인이 운영 중인 평택~시흥, 제2용인~서울 등 도로사업에 대한 확장ㆍ운영형 신규 사업도 발굴ㆍ추진한다.
민간 부문에서는 신속착공 지원, 공사중단 최소화, 투자여건 개선 등을 통해 민간투자 확대를 유도한다.
부동산 PF사업장은 정상사업장과 부실사업장으로 나눠 지원한다. 정상사업장은 현행 35조 원에서 40조 원으로 보증 규모를 확대하고 책임준공보증이 발급 가능한 사업장을 늘린다. 부실사업장은 경공매 자금 등을 대출해 주는 신디케이트론을 현 1조 원이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5년 1분기 중 2조 원으로 확충하고, 향후 최대 5조 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사비 갈등 발생 시 1000가구 규모 이상의 정비사업장을 중심으로 공사비 분쟁조정단(전문가) 파견을 의무화하고, 도시분쟁조정위원회 조정 범위에 공사비 분쟁 등을 추가하고 국토부 내 중앙위를 신성해 조정 기능을 강화키로 했다. 또 건설분쟁조정위의 개최 주기를 분기에서 격월로 단축하고 전문기관(국토안전원)에 운영을 위탁한다.
건설업계의 회사채 및 기업어음(CP) 매입을 통한 재무건전성 강화 방안도 병행된다. 건설사의 회사채와 CP를 매입하는 90조 원 규모의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적극 가동하고, 중견 건설사 등의 회사채 발행 지원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2025년 1분기 중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 건설사 대상으로 지방 건설현장의 보증 수수료를 2025년 한시적으로 최대 20% 할인해 준다.
정부는 공사비 안정화를 위해 지난 10월 발표한 「공사비 안정화 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불공정 행위 실태조사(올해 10~11월ㆍ105건)를 토대로 유관 부처 합동점검을 실시해 2025년 상반기 내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PF사업에서 시공자가 부담 중인 책임준공 의무에 대해서는 국토부, 금융위, 업계가 참여하는 책임준공 개선 TF(이달~)를 통해 2025년 1분기까지 합리화 방안을 마련하고, 영업정지에 따른 선분양 제한을 최대 50% 단축해 건설업계의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박상우 장관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민생경기, 지역경제와 밀접한 건설산업의 활력 제고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정부와 민간이 소통하고 합심해, 건설산업이 직면한 애로를 해소하고 건설 경기가 조기 회복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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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올해 국토교통부 지자체 건축행정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건축행정평가는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17ㆍ기초 226)를 대상으로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건축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개선노력 등 5개 분야 28개 세부지표에 대해 평가하는 제도다.
도는 올해 건축행정평가에서 총점 85.87점으로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반지하 거주민 주거 상향을 위한 법 개정 추진, 건축물 재해ㆍ안전 사각지대 해소, 생활숙박시설 불법 주거전용 방지 등 건축행정 개선 노력 분야에서 높게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건축 인ㆍ허가 및 심의 처리기간 준수실적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계획 수립실적 ▲위반건축물에 대한 실태조사 실적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실적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앞으로도 도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건축환경 조성을 위해 도민 중심의 건축행정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건축행정 개선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도내 기초지자체와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축행정 전반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가 2년 연속으로 전국 1위 평가를 받은 것은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행정을 지속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축행정 추진 사항 지도ㆍ점검을 통해 건축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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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1727가구 규모의 경기 수원시 구운1구역(구운동 삼환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서 유관 업계 눈길이 쏠린다.
이달 23일 구운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미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5년 1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5년 2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ㆍ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동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지정된 계좌에 현금으로 납입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120일 이상 : 시공자 선정 후 14일 이내 현금 지급 조건)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1991년 준공된 삼환아파트는 현재 지상 15층 공동주택 15개동 1680가구 규모로 파악됐다.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수성로 47(구운동) 일원 6789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약 1727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수도권 지하철 1호선 화서역(신분당선 연장 호매실~광교간 예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덕정~수원간(공사 중), 서수원버스터미널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율현초ㆍ중ㆍ고, 구운초, 정천중, 성균관대학교 자연캠퍼스 등이 있다. 아울러 여기산, 일원저수지, 일월공원, 일월수목원 등 주변 환경이 쾌적하다.
구운1구역 재건축사업은 2023년 12월 15일 정비구역 고시, 지난 4월 25일 추진위구성승인, 지난달(11월) 22일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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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3재정비촉진구역(재개발ㆍ이하 한남3구역)이 공동주택 5988가구 규모 미니 신도시급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23일 열린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한남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은 용산구 이태원로36길 19(한남동) 일원 38만6364㎡를 대상으로 한 서울 재개발사업장 중 규모가 가장 큰 곳이다. 2009년 10월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된 후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현재 이주(이주율 96%)가 진행 중이다.
이번 계획(안) 변경에 따라 대상지에는 지하 7층~지상 22층(73m) 아파트 127개동 5988가구(공공주택 1100가구 포함) 및 판매시설(7만2000㎡)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당초 계획했던 총 5816가구보다 172가구가 늘었다.
이번 변경 역시 반포대교ㆍ한남대교 남단 조망기준, 남산 소월길 부감기준 등 한남 지역의 높이 기준을 준수해 서울시민이 남산과 한강을 공유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높이 기준과 건축물 주동 배치계획을 고려해 용도지역을 제1종ㆍ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ㆍ제3종일반주거지역ㆍ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도로 등 기반시설을 재배치해 공동주택용지를 28만7096㎡에서 29만3577㎡로 확대했다. 준주거지역 주거비율은 77%에서 90%로 높여 조합의 일반분양분을 추가 확보하는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역 내 기존 세입자 가운데 공공주택 입주 자격을 갖춘 세입자 세대를 고려해 공공주택 1100가구를 소셜믹스 방식으로 확보했다. 축구장 2.5배 규모의 공원녹지를 분산 배치하고 이태원 상가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대규모 입체 주차장 2개소를 도입하는 등 공공성도 확보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한남동 노후주택지역이 남산과 한강이 어우러진 서울의 대표 고품격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라며 "최대 개발 규모의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공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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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반포ㆍ압구정ㆍ성수 등 한강변 재건축이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하 한강청)의 반대에 부딪혀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한강청은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후 시에 기부채납할 시설로 조성하려던 한강덮개공원에 대해 건립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은 덮개공원을 비롯한 한강연결공원과 문화시설을 짓는 등 공공기여를 조건으로 추진되고 있다. 덮개공원은 반포주공1단지와 서래섬 사이를 지나는 올림픽대로 일부 구간 위에 덮개 모양의 구조물을 설치해 조성하려던 공원으로, 공원 내 보행로를 통해 인근 주민들이 한강공원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었다. 올해 6월 설계공모를 완료하고 현재 설계자 계약 후 기본설계를 진행 중이다.
하지만 최근 한강청이 "일반인 이용이 가능하더라도 덮개공원 등 시설의 최대 수혜자는 민간 아파트 단지 주민일 것이므로 공공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라는 이유로 덮개공원 설치 불허를 통보해 왔다.
이에 대해 시는 "반포덮개공원이 특정 아파트 주민이 아닌 모든 시민이 한강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계성을 강화하는 시설"이라며 "2017년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공성에 대해 충분히 논의를 거쳤다"라고 밝혔다.
당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요구한 덮개공원 끝단 한강 조망명소 신설, 반포지역생활권 중심에 배치해 이용자 활용 증대, 한강공원으로의 보행 접근성 향상 등을 고려해 정비계획을 수립했고, 올해 6월 선정된 공모전 당선작에도 그 내용은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2020년 4월 한강청에서 수립한 `한강(팔당댐~하구) 하천기본계획`에서도 한강과 도시의 연계 증진을 위한 방안으로 도로 상부공원 조성 등을 명시하고 있어, 반포덮개공원은 한강청에서 제시하는 하천기본계획에도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덮개공원 실시설계 과정에서 제방 구조물의 안전성과 유수의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통수단면 결손 최소화 등 기술적 사항에 대해서도 한강청의 입장을 적극 수용할 계획이었다.
시는 덮개공원이 서울시민의 공공편의 증진과 서울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시설이고, 갑작스러운 한강청의 입장 선회에 따른 주민 혼란과 조합의 막심한 피해가 예상되므로 설치 허가를 적극 재검토해 줄 것을 한강청에 요청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덮개공원 등 한강 연계시설의 공공성에 대해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쳤음에도 이제 와서 논란이 되는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시민들이 한강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하는 시설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강청과 소통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부분은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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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2월 넷째 주는 전국 6개 단지 2705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 총 2705가구(일반분양 2356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중랑구 상봉동 `더샵퍼스트월드`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역다채로움` ▲전남 순천시 덕암동 `순천푸르지오더퍼스트` 등 6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래미안송도역센트리폴` ▲의왕시 월암동 `의왕월암지구디에트르레이크파크` ▲충남 아산시 탕정면 `탕정푸르지오센터파크` 등 5곳이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24 · 뉴스공유일 : 2024-12-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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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서울 동대문구 전농9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22일 열린 전농9구역 공공재개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로37길 39(전농동) 일대 4만9061㎡ 부지에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9개동 1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공사비는 약 4400억 원 규모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5000억 원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약 120%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올해 ▲강남구 삼성동 서광아파트 리모델링 ▲동작구 사당5구역 재건축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2구역 재건축 ▲강서구 방화3구역 재건축 등을 연이어 수주하며 서울ㆍ수도권 내에서 입지를 넓혔다.
전농9구역은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을 비롯해 현재 6개 노선이 운행 중인 청량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GTX-B와 GTX-C 노선의 개통도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이 뛰어난 편이다. 또한 삼육초, 전일중, 청량고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청량리전통시장, 상급 종합병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소음,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테마숲과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250mm 두께의 슬라브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해 주거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엄격한 품질 관리와 책임감 있는 시공으로 최적의 주거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23 · 뉴스공유일 : 2024-12-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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