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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인후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인후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1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8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팽나무3길 24-22(인후동1가) 일대 8684.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63가구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4-03 · 뉴스공유일 : 2024-04-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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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상봉역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3일 상봉역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호철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DL건설 ▲코오롱글로벌 ▲금호건설 ▲우미건설 ▲동문건설 ▲KCC건설 ▲한신공영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투찰 및 입찰 관련 서류를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줄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아울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 혹은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중랑구 봉화산로30길 61(상봉동) 일원 855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단 향후 건축심의 및 모아타운 계획(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등) 인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고, 통합 정비가 추진될 경우 지상 최고 35층까지 건설될 수 있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ㆍ경의중앙선ㆍ경춘선 환승역인 상봉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상봉초, 증흥초, 목동초, 장안중, 상봉중, 중랑중, 중화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봉화산을 중심으로 근린공원 봉화원, 신내공원, 옹기테마공원, 봉수대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상봉역4구역은 2023년 12월 조합설립인가, 이달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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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지난 2일 청년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SH-우리은행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주택 청년을 위한 주거사다리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헌동 사장과 조병규 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주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 기획 및 발굴 ▲청년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금융 지원 등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해당 기관들은 청년주택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정책사업에 민간 자본을 투입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청년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 백년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SH-우리은행은 이와 관련 청년안심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리츠시범사업을 구상하고 있으며, 이르면 올해 말 착수할 예정이다. SH는 이번 협약이 공공사업에 민간 자본을 유입시키는 상생 금융연계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보고, 앞으로 민ㆍ관 협력을 확대해 무주택 시민의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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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원주시 원동주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3일 원동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우ㆍ이하 조합)은 이주 관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같은 달 1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원주시 무실로 119-1(원동) 일원 6만53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원주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복원초등학교, 평원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시네마, AK플라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미로예술 원주중앙시장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원동주공은 2021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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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GM 합작법인 얼티엄셀즈(Ultium Cells) 제2공장에서 생산된 첫 번째 배터리 셀이 고객사에 인도됐다. 첫 ‘Made by Ultium Cells Spring Hill’ 제품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 지역에 위치한 얼티엄셀즈 제2공장이 건설 시작 2년 반 만에 첫 번째 배터리 셀을 만들어 고객사에 인도했다고 1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배터리는 ‘캐딜락 리릭(Cadillac Lyriq)’ 등 GM 3세대 신규 전기차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다. 얼티엄셀즈 제2공장은 단계적으로 가동 라인을 늘려 총 50GWh까지 생산 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1회 충전 시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고성능 순수 전기차 약 6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 양산 경험, 고객가치 역량,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등 3박자 총 집결 얼티엄셀즈 제2공장은 자동화·정보화·지능화 등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적용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자동화된 제조 공정과 설비를 도입해 생산 속도를 대폭 높였고, 또한 각각의 생산 단계마다 최첨단 품질 검사 및 제품 오류 검증 방법 등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얼티엄셀즈는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제1공장 가동을 2022년 11월 시작, 가동 초기부터 높은 수준의 수율을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생산을 이어오고 있다. 내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 미시간주 제3공장 역시 건설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얼티엄셀즈 제2공장 김영득 법인장은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탄생한 제2공장은 제1공장, 제3공장과 더불어 북미 전기차 시장의 핵심 기지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압도적 기술리더십으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일시적 시장 위기를 기회로… 미래 투자 지속한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 속에서도 미래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의 위기 상황은 일시적이며 북미 시장을 비롯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본격 성장기에 돌입하는 때 선제적 진입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란 판단 때문이다. 오히려 압도적인 기술 리더십 및 고객가치 역량을 차별화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보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은 얼티엄셀즈 제1·2·3공장을 비롯해 현대차그룹·혼다·스텔란티스 등과 함께 합작공장을 운영 및 건설 중이다. 미시간주, 애리조나주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단독 공장을 운영 및 준비 중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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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화학이 안산시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을 플라스틱으로 원료로 재활용한다. LG화학은 지난 2일 안산시청에서 안산시와 ‘폐비닐 재활용 활성화 및 순환경제사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이화영 LG화학 Sustainability 사업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G화학과 안산시는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을 위한 시스템 구축 필요성에 뜻을 같이하고 안산시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을 깨끗한 자원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안산시 생활폐기물 중 폐비닐은 연간 약 1만5000톤 수준으로 발생하며 매년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다. 수거된 폐비닐은 비용을 들여 고형폐기물연료(SRF) 생산업체로 처리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산시는 안산시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일부를 LG화학에 제공하고, LG화학은 2024년 가동 예정인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 열분해유 공장에 안정적인 원료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열분해유 공장은 화학적 재활용을 통해 폐비닐에서 플라스틱 원료를 추출하는 공장으로 안산시로부터 받는 폐비닐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재활용이 어려운 폐비닐을 LG화학 열분해유 공장에 일부 제공해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소각 처리되던 폐비닐을 플라스틱으로 재탄생 시키는 사업에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공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재활용 활성화와 순환경제사회 구축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G화학 이화영 Sustainability 사업부장(전무)은 “이번 협력이 지자체와 기업이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민간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LG화학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자원순환 구축 사업을 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화학은 생분해 플라스틱, 친환경 바이오 오일(HVO), CO2 플라스틱 등 자원 선순환 관련 연구개발 및 ESG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재활용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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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 도봉구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SH는 도봉구 창동 1-29 일대에 공공주택 280가구, 업무시설, 상업시설, 환승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는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설계 공모를 마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창동 도시개발사업 2지구에 들어서는 창동역 복합환승센터는 동북부 광역중심지인 창동ㆍ상계 지역을 경제ㆍ문화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새로운 개념의 복합시설을 계획하는 사업이다. 사업 시행자인 SH는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Meta-Ground`를 선정했다. 당선팀은 기본 및 중간설계권을 받는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3월까지 진행된 설계 공모에는 총 17개 팀이 참가했다. 설계 공모 전 과정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심사 과정은 SH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창동역 복합환승센터는 건설 예정인 GTX-C와 기존의 지하철 1ㆍ4호선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환승시설을 중심으로, 환승주차장과 업무ㆍ상업ㆍ주거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 조성한다. 대상지 남측으로 소공원을 배치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도 제공한다. 또 주변 버스 및 택시승강장 계획 변경과 씨드큐브창동, 창동아우르네, 사진미술관, 로봇박물관, 서울아레나 등 주변 시설로 연결하는 보행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했으며, 1층을 공공에게 열린 공간으로 구성하고 유동인구를 끌어들이는 상업공간을 더한다. GTX~지하철~버스정류장 간 편리하고 신속한 환승 연계와 쾌적한 보행환경을 바탕으로 창동 도시재생사업지역 전체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H는 이번 설계 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연중 시공자 선정을 위한 기본 설계 기술제안 입찰공고를 내고, 2025년 실시설계 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김헌동 SH 사장은 "창동역 복합환승센터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강북권 대개조-강북 전성시대`의 마중물사업"이라고 평가하며 창동역 복합환승센터가 고품격 건축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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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기자촌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도시정비업계에 다르면 전주시는 지난달(3월) 18일 기자촌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승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중노송동 395-3 일원 14만1806.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전주동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전주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이랜드NC, 전주고려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기자촌구역은 2011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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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는 생활숙박시설 소유주에게 숙박업 신고를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각 시ㆍ군에는 숙박업 신고율을 높일 수 있도록 소유주에 대한 적극적 홍보를 주문하는 생활숙박시설(이하 생숙) 관리계획을 마련해 각 시ㆍ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생활숙박시설은 장기투숙자를 대상으로 취사시설을 갖춘 숙박시설을 말한다. 문제는 도심 내 일반숙박시설과 달리 취사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이를 주택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2018년부터 생숙이 급격히 공급되기 시작했는데 이 때문에 학교 과밀, 주차장 부족 등이 지역사회 갈등으로 이어져 사회적 문제로 번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2021년 3월 생숙 불법 전용 방지 대책을 발표했고 2021년 5월에는 「건축법」으로 생숙의 숙박업 신고를 의무화했다. 이어 2021년 10월 바닥난방 허용, 전용 출구 폐지, 발코니 설치 가능 등 오피스텔로의 용도 변경 기준을 완화해 2년간 특례기간을 부여했다. 또, 2023년 10월에는 생숙 소유자가 숙박업을 신고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 2024년 말까지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이행강제금 처분을 유예했다. 지자체는 2025년부터 생숙을 숙박업 신고 없이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건축물 시가표준액에 100분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이행강제금으로 부과할 계획이어서 문제 해결이 시급한 상황이다. 도가 생숙 문제 해결에 나선 이유는 용도 변경 기준 완화 특례기간과 숙박업 신고 계도기간을 부여했음에도 숙박업 신고 비율과 용도 변경이 좀처럼 늘지 않기 때문이다. 도가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월 기준 도내 준공된 생활숙박시설은 약 3만3000가구로 이 가운데 33% 수준인 약 1만1000가구가 숙박업 신고를 마쳤고, 나머지 약 2만2000가구는 미신고된 상태이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달(3월) 29일 시ㆍ군 합동 전략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도는 생숙 소유자를 대상으로 소유 생숙이 숙박업 신고 또는 용도 변경이 가능한지 여부 등을 미리 확인해 주는 `생숙사전검토제`를 하반기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생숙사전검토제`는 동의율(80% 이상)이 충족되지 않더라도 사전에 숙박업 신고 또는 용도 변경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생숙의 향후 관리 방향을 빠르게 결정하고 동의율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도는 각 시ㆍ군에 우편 등을 통해 더 적극적으로 숙박업 신고를 하도록 안내하는 한편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하기 위한 기준 완화를 정부에 지속 건의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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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동구-인천도시공사(iH) 세 기관이 괭이부리마을 쪽방촌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다. 이번 사업은 괭이부리마을 중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 정비가 시급한 지역의 주민들에게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것으로 현재 거주 중인 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50가구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고 공원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업무협약은 인천시-동구-iH 세 기관이 협업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시가 임대주택 사업비를 부담하고 ▲동구는 사업시행자로 공원 등 기반시설 사업비 부담 ▲iH는 사업대행자로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괭이부리마을 쪽방촌 개선사업은 본격적인 추진에 돌입하게 된다. 올해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한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이행하고 내년에는 보상 및 설계를 거쳐 건설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며, 2026년 말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괭이부리마을은 김중미 작가의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배경이 된 곳으로, 1930년대에는 만석동 앞 바다를 메워 공장을 세우면서 일자리를 찾아온 노동자들의 숙소로 활용됐고, 한국전쟁 시기에는 피난민의 정착지로, 이후에는 산업화에 따라 이주민들이 일자리를 찾아 모여든 곳이다.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쪽방촌이며, 한국 근대 생활상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이지만, 최근 원주민들이 마을을 떠나면서 빈집이 늘어나고 건축물 노후화에 따른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오랜 시간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으나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으면서 숙원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인천시 시정혁신단은 혁신과제로 선정해 힘을 실었고 임대주택 사업비를 시가 부담하기로 하면서 추진에 탄력을 받았다. 이번에 인천시와 동구, iH 세 기관이 뜻을 하나로 모으면서 사업에 물꼬를 트게 됐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사업은 인천시의 숙원인 쪽방촌의 해법을 마련하고자 노력한 성과로 쪽방촌 주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마중물사업이 될 것"이라며 "괭이부리마을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쪽방촌 밀집지역 등 주거취약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4-03 · 뉴스공유일 : 2024-04-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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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주택 태양광설치지원사업에 도비 34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국비 지원이 줄어들면서 도 단독주택(다가구 포함) 태양광 설치 규모가 감소할 위기였지만 도의 지원으로 설치 규모가 작년보다 소폭 증가하게 됐다. 경기도는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올해 단독주택(다가구 포함) 2679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태양광(3kW)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대 지원하는 1267가구는 전체 태양광 설치비의 50%를 도가, 20%를 시ㆍ군이, 30%를 주택 주가 부담하면 된다. 예를 들어 도민이 주택 태양광(3kW)을 설치하면 도 보조금과 시ㆍ군 보조금을 제외한 30% 수준인 159만7000원의 비용만으로 주택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다. 도가 주택태양광 설치 지원을 확대한 이유는 국비 지원이 작년 대비 54% 줄었기 때문이다. 당초 주택태양광 설치 지원은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의 하나로 주택 태양광(3kW) 설치 확인이 완료된 주택에 설치비용 533만8000원의 10%인 도비 53만4000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에 참여한 도민 역시 정부 보조금(40%), 시ㆍ군 보조금(20%), 도 보조금(10%)을 지원받아 전체 설치비의 30%인 159만7000원으로 주택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다. 문제는 국비 지원이 줄어들면서 지원 대상수가 줄었다는 데 있다. 지난해 주택 태양광 지원을 받은 도 내 가구 수는 총 2535가구였다. 그러나 올해는 1412가구로 55% 이상 줄었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하는 주택 태양광 설치 지원은 오는 11월 29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도가 진행하는 주택 태양광 설치 지원은 올해 5월부터 지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단, 남양주와 안산, 김포, 광주 등 4개 시 거주자가 한국에너지공단 주택 태양광이나 도가 진행하는 주택 태양광 설치를 신청할 경우에는 시ㆍ군비 미지원으로 자부담 비율이 50%로 올라간다. 도 주택 태양광 지원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경기도에너지전환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부의 주택 태양광사업 국비 삭감으로 지원사업에 차질이 예상돼 도비를 추가 투입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올해는 지난해 보다 5.7% 정도 늘어난 2679가구에 태양광 설치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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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소태동 71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이달 3일 소태동 71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용훈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향후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광주 동구 의재로82번길 9(소태동) 일대 926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1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학동증심사입구역과 소태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광주남초, 학운초, 무등중, 운림중, 조선대부속고, 동일미래과학고, 동아여고, 광주교대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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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대문구는 지난달(3월) 6일 홍제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세무서8길 30(홍제동) 일대 18만9882.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1116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7가구 ▲48㎡ 94가구 ▲59㎡ 340가구 ▲67㎡ 2가구 ▲83㎡ 2가구 ▲84㎡ 551가구 ▲114㎡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인왕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인왕중학교, 충암고등학교, 한성과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문화소공원, 동신병원, 세란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홍제3구역은 2010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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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양동부맨션(소규모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일 동구는 동양동부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준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조 제5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장등로 28(신천동) 일대 213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65.99%, 용적률 714.11%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5A㎡ 50가구 ▲65B㎡ 50가구 ▲65C㎡ 50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천초, 동천초, 청구고, 중앙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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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라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다시 나섰다. 지난 2일 소라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양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7억 원을 입찰마감일 오후 1시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호현로387번길 33(소사본동) 일대 34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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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종합운동장(이하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전환돼 진행된다. 지난달(3월) 29일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창준)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만 참석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 후 롯데건설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해 오는 6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비산초, 관양초, 회성초, 샘모루초 비산중, 관양고, 경기게임아이스터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관악산산림욕장, 학운공원, 운곡공원, 안양종합운동장, 평촌우리병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스포츠 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411번길 34(비산동) 일원 6만4375.3㎡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약 1300가구(현재 1105가구) 건립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 규모는 향후 사업 경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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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종합운동장(이하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3일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창준)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조제4호, 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등록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법인 ▲공고일 현재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자격을 갖춘 업체 ▲업무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참여규정에 따라 마감 전까지 입찰참여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411번길 34(비산동) 일원 6만4375.3㎡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약 1300가구(현재 1105가구) 건립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 규모는 향후 사업 경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이곳은 비산초, 관양초, 회성초, 샘모루초 비산중, 관양고, 경기게임아이스터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관악산산림욕장, 학운공원, 운곡공원, 안양종합운동장, 평촌우리병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스포츠 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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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345-1 일대가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며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강북구는 지난달(3월) 29일 2024년 제2차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미아동 345-1 일대가 선정됐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선정 기준은 노후도 및 반지하주택 비율 등 기반시설이 열악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고 주민동의율도 과반수 이상의 주민들 재개발 의지와 열망이 높은 지역이다. 구는 올해 상반기 해당 지역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을 착수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해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재개발 후보지 투기 방지 대책에 따라 선정된 지역은 권리산정기준일 2024년 1월 12일로 지정됐고 나아가 토지거래허거구역 및 건축허가제한 구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특히 구는 지난 1일 `강북구 주거지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한 상태로 구 전역을 대상으로 정비방향을 구상해 구민들이 효율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강북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과 서울시, 전문가와 협력해 재개발ㆍ재건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우이신설역 삼양사거리역이 도보 10분 이내, 지하철 4호선 미아역ㆍ미아사거리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송전초, 영훈국제중, 영훈고, 성암국제무역고 등이 있다. 한편, 구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 추진을 위해 청장 직속의 재개발ㆍ재건축지원단을 신설했으며 신설된 지원단은 모아타운 및 신통기획 등 공모사업과 현장상담소ㆍ도시정비사업 아카데미ㆍ사전주민설명회 등 구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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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현대2차아파트(이하 문래현대2차)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3일 문래현대2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조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등록사업자로서 입찰보증금 전액을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공고일 기준 공동주택 리모델링 공사 준공 실적을 보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와 함께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갖춰야 한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문래로4길 6(문래동6가) 일원 1만1923.7㎡를 대상으로 기존 지상 15층 공동주택 390가구에서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양평역이 도보 15분 거리, 2호선 문래역이 도보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영문초, 문래중, 관악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실개천생태공원, 안양천가족정원, 안양천체육공원, 안양천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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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1ㆍ2동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송림1ㆍ2동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문순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돼 있는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솔빛로70번길 16-10(송림동) 일대 15만548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32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송림1ㆍ2동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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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서울시는 `서북ㆍ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 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50여 년간의 베드타운으로 여겨져 온 서울 강북권역의 경제 활성화와 도시경쟁력 제고를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에 선정된 신속추진사업은 ▲성산로 일대 입체복합개발 ▲왕십리 광역중심 육성을 위한 입체 도시 조성 ▲북한산 시민천문대 건립 ▲휘경유수지 일대 수변 문화거점 조성 ▲노해로 문화 리노베이션 등 5건이다. 이들 사업은 내년까지 기본 구상과 실행계획안 수립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 11개의 자치구가 사업을 제안했고 시는 사업 필요성과 부지 확보 등 실행 가능성을 비롯해 ▲상위 계획과의 정합성 ▲파급효과 ▲자치구의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대상을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 선정 사업은 서대문구 성산로 일대 입체복합개발로, 시는 이 성산로 일대를 지하와 지상을 입체 복합개발하는 형태로 도시공간을 재구조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설되는 서부선 역사와 지하공간을 연결해 청년창업지원 공간을 조성하고, 세브란스병원 주변 등은 연구ㆍ기술개발을 중심으로 한 의료복합산업 성장거점으로 발전시킨다. 두 번째는 4개 노선이 지나는 성동구 왕십리의 입체 도시 조성이다. 우선 성동지하차도의 차량 통행을 폐쇄하고 상부 고산자로 차선을 늘려 원활한 교통 흐름을 만든다. 차량 통행을 막은 성동지하차도를 상업ㆍ업무 등 복합생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방식이다. 경찰서, 구청 등도 한 곳으로 이전해 왕십리 비즈니스 타운을 조성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셋째는 천혜의 자연을 품은 강북구 북한산 중턱 시민천문대 건립을 통한 동북권 문화ㆍ관광 거점이자 주야간 명소로 조성사업이다. 넷째, 휘경유수지 일대 수변 문화거점 조성으로 하천과 동부간선도로로 인한 지역단절로 그동안 발전에서 소외됐던 중랑천변 동대문구 휘경 유수지 일대를 문화ㆍ체육공원으로 복합 개발하고 향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에 따른 상부 공원 조성 등 수변 문화거점을 확대ㆍ조성한다. 이렇게 조성된 수변 거점을 인근 배봉산까지 연계해 완벽한 녹지 축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노원구 노해로를 총 7차로에서 4차로로 줄여 보행 구간을 확대해 열린 문화광장으로 리노베이션한다. 동북권 주민 누구나 즐기고 누릴 수 있는 공유 문화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5개 신속추진사업은 특성에 맞는 전략, 사업성 분석, 개발계획안, 단계적 실행방안 등이 담긴 사업별 기본 구상과 실행계획 관련 용역을 올해 안에 착수할 예정이다. 기본 구상 및 실행계획이 도출되면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이번에 대상지로 선정되지 못했으나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4곳에 대해서도 중ㆍ장기적 검토발전 전략을 통해 신성장거점으로 추가 발전시키는 방안도 마련 중이다. 우선 ▲중랑ㆍ청계천 합류부 통합개발 ▲우이천변 감성도시 조성 ▲서울풍물시장 일대 통합개발 ▲홍릉 일대 문화예술 복합공간 조성 등 4개 사업에 대해선 통합 용역을 통한 `중ㆍ장기 발전 전략계획`을 마련한다. 용역을 통해 실행계획 도출이 가능한 사업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신속 추진 대상으로 변경ㆍ추진할 수도 있다. 거점사업으로 선정되지 못한 2개 사업은 재정비촉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사업 성격에 맞춰 별도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4-02 · 뉴스공유일 : 2024-04-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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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1일~12일 양일간 `2024년 2분기 신혼부부 주택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ㆍ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차보증금(전세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대출금리 연 2%, 1년에 최대 400만 원의 대출이자를 2년간(연장 시 최대 10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대출금 100%를 보증하며 ▲부산은행은 최대 2억 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특히, 지난 1일부터 연장대상자 기준이 확대되면서 더욱 많은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연장대상자가 ▲출산한 자 ▲1년 이상 난임 치료 및 시술을 받은 자로 한정됐으나, 이제는 ▲임신한 자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을 희망하는 부산시 거주 무주택 신혼부부는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4시까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400가구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된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다. ▲부부합산 연 소득 8000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 ▲신청일 기준 임대차계약서 체결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소유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 수급자, 기수혜자(생애 1회 참여) 및 유사 지원사업 중복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대상자 선정 결과는 이달 16일에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사업대상자 심사 후 통과자에 대한 대출 실행일은 올해 4월 29일부터 6월 28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 및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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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23년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72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체별로 보면, 공공 부문은 22.3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 민간 부문은 49.6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토목(산업설비ㆍ조경 포함)은 산업설비 등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28.1% 증가한 22.9조 원을, 건축은 0.5% 증가한 49.1조 원을 기록했다. 기업규모별로 봤을 때 상위 1~50위 기업은 31.6조 원(전년 동기 대비 30.1% 증가), 51~ 100위는 4.9조 원(35.8% 증가), 101~300위 6.4조 원(4.6% 증가), 301~ 1000위 5.1조 원(12.8% 감소), 그 외 기업이 24조 원(10.6% 감소)을 기록했다. 현장 소재지별로 보면 수도권이 34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38조 원으로 7.3% 증가했다. 본사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43.5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28.5조 원으로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오는 3일부터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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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는 이달 8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 지원방안에 대한 업계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PF사업은 통상 브릿지론(토지 매수 등 초기 비용 대출)→토지 매입→인허가→본PF →착공→분양 순으로 진행된다. 브릿지론 단계에서 미분양 리스크 등으로 본PF로 전환하지 못해 경매 위기인 사업장은 주택도시기금이 투자하는 공공지원민간임대리츠로 전환을 지원한다. 준공 후 미분양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은 세제 지원(12%→1~3%로 취득세 감면ㆍ종부세 합산배제 등)을 받는 기업구조조정리츠(기업구조조정용 부동산을 투자 대상으로 조속한 설립을 위해 등록제 적용ㆍ공모 의무 등 면제)가 미분양 주택을 매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부동산원-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8일 리츠협회에서 금융투자협회, 대한건설협회,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주택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지원민간임대리츠ㆍCR리츠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 구체적인 공모 방법, 사업 절차 등을 안내할 계획이며, 이달 8일부터 30일까지 수요 조사를 받고 리츠인가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PF현장의 어려움을 하루라도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기금투자위원회심사 및 리츠인가 절차 병행 등을 통해 행정 절차 기간을 단축하고 리츠 참여 요건 완화 등 합리적인 규제 개선도 검토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기금 지원과 세제 혜택이 접목된 리츠 방식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PF사업 정상화와 함께 임대주택 공급을 늘려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업계가 리츠를 설립ㆍ운영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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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참여형 경기 오산시 수청주공아파트(이하 오산수청주공)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지난달(3월) 30일 오산수청주공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희정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구역 인근 오색오산문화체육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참석 조합원(서면 포함) 275명 중 197표를 받은 `남광토건`이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총 11건이며, 주목받았던 시공자 선정의 건(안건 제10호) 포함해 ▲2023년 감사 및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2024년 조합 운영비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조합 업무 규정 변경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 ▲총회 및 서면결의서 조합원 참여 수당 지급의 건 ▲그 밖의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2024년도 정기총회 개최를 위한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모두 가결됐다. 박희정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선택에 따라 남광토건이 시공자로 선정됐다"라며 "현재 협력 업체와의 협업으로 통합 심의 과정을 밟아가고 있는데 조합원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오산시 내삼미로 40(수청동) 일원 1만740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4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설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화성초, 매홀초, 매홀중, 매홀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수청공원, 물향기수목원, 오산근린공원, 오산종합운동장 등이 있고 오산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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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3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초구는 지난 3월 21일 신반포1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난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14길 42(잠원동) 외 1필지 일대 1만340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98㎡ 26가구 ▲59.99㎡ 75가구 ▲84.92㎡ 130가구 ▲84.94㎡ 34가구 ▲107.97㎡ 34가구 ▲118.97㎡ 3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한남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앞에 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를 비롯해 원촌중학교, 세화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외에도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강남차병원 등이 주변에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신반포13차 재건축사업은 2015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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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는 올해 5월 9일 오피스텔, 상가 등 집합건물의 관리인ㆍ관리위원ㆍ구분소유자ㆍ임차인 등을 대상으로 집합건물 관리 전반에 대해 교육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집합건물 관리 방법이 복잡한 만큼 오전부터 오후까지 총 6교시 일정으로 ▲1교시 집합건물과 관리단 ▲2교시 전유부분과 공용부분 ▲3교시 관리단집회 결의 ▲4교시 관리인과 관리위원회 ▲5교시 벌칙 및 과태료의 주제로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초빙해 강의할 예정이다. 마지막 6교시에는 도의 분쟁해소제도 안내와 당부 사항 등의 내용으로 경기도 담당자가 마무리한다. 교육 참석자에게는 강의 자료는 물론 도에서 보급하고 있는 집합건물 관리 지침서인 `집합건물관리지원단 사례집`과 `집합건물 관리 매뉴얼ㆍ가이드` 책자를 별도 제공한다. 관리인, 구분소유자, 임차인 등 집합건물 관리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시ㆍ군 집합건물 담당 부서를 통하거나 경기건축포털 또는 도 건축디자인과 집합건축물관리팀으로 직접 신청하거나 안내받을 수 있다. 1개동의 건물 안에 각각의 소유자가 있는 상가, 오피스텔을 비롯한 집합건물은 「공동주택관리법」이 아닌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집합건물법)」을 적용받는 등 관리 방식이 일반 공동주택과 다르다. 이 때문에 집합건물 입주민과 관리인은 관리단집회 결의, 관리비 부과ㆍ징수, 관리인 선임ㆍ해임 등을 두고 어려움을 겪곤 한다. 이에 도는 2022년부터 도 31개 시ㆍ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담당자 교육을 시작했고, 2023년 김용성 경기도의회 의원(광명4ㆍ더불어민주당) 권고로 올해부터는 일반 도민까지 그 대상을 확대했다. 한편, 도는 집합건물의 분쟁 해소 및 예방을 위해 2013년 6월부터 분쟁의 당사자 간 대화와 타협의 장인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를, 2016년 3월부터는 변호사 재능기부를 통한 무료 법률서비스인 `집합건물 열린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 3월부터는 변호사, 회계사, 주택관리사 등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현장 무료 자문 서비스인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집합건물 관리 종합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 일반 도민 대상 대면 교육을 정례화하는 등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합건물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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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8일부터 `2024년 1차 청년,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공고`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사업은 LH가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가능한 신축 및 기존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 등에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이다. LH는 지난해 청년ㆍ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약 1만4000가구를 공급했다. LH는 이번 공고를 통해 전국에 총 3332가구를 공급한다. 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1513가구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 1819가구를 공급하며, 지역별로는 서울ㆍ경기ㆍ인천광역시 등 수도권 지역이 1398가구, 그 외 지역은 1934가구이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만 19세~39세 청년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임대 조건은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다. 학업ㆍ취업 등의 사유로 이주가 잦은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해 주택 여건에 따라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갖춰 공급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신생아가구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소득 및 자산기준 등에 따라 신혼ㆍ신생아Ⅰ,Ⅱ 유형으로 구분된다. `신혼ㆍ신생아Ⅰ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다세대주택 등을 시세 30~40% 수준으로 공급하는 유형이다. `신혼ㆍ신생아Ⅱ 매입임대주택`은 아파트ㆍ오피스텔 등을 시세 70~80% 수준의 준전세형(임대조건의 80% 보증금ㆍ월임대료 20%)으로 공급해 임대료 부담을 줄여준다. 아울러 `신혼ㆍ신생아Ⅱ` 유형은 저출생 대안 등에 따라 올해부터 신청 자격 요건이 일부 변경된다. 지난해 동일 순위 내 추가 배점만 부여되던 미성년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이나 신생아가구 등은 1순위 대상자로 접수 가능하다. 유형별 거주기간은 ▲청년매입임대주택 최장 10년(입주 후 혼인한 경우 20년) ▲신혼ㆍ신생아Ⅰ 매입임대주택 최장 20년 ▲신혼ㆍ신생아Ⅱ 매입임대주택 최장 10년(자녀가 있는 경우 14년)이다. 구체적 입주대상자 모집 일정 등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6월 중 발표하며, 입주 자격 검증 및 계약 체결 절차를 거쳐 6월 말 이후 입주가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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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유국형)은 지난달(3월) 27일 사후환경영향조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5일 오후 1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마감 후, 이어서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가격(입찰금액제안서)을 접수하고 입찰서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입찰금액제안서는 오후 2시 20분에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적격심사ㆍ전자입찰)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최근 5년간 발주 용역과 관련해 행정처분(벌금ㆍ영업정지)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최근 5년간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사업개시일로부터 5년 이상 경과한 업체로서 환경영향평가 대행자로 등록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대 23만8966.9㎡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2개동 4116가구(임대 620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이 버스로 15번 거리(도보 포함)에 있으며 연광초, 연신초, 연천중, 대성중, 대성고, 신도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은평경찰서, 은평소방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향림근린공원, 앵봉산가족캠핑장, 탑골생태공원, 물푸레근린공원, 매봉산, 이말산 등이 인접해 치안ㆍ안전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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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GTX 플러스 노선안을 확정하고 오는 5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4월 착수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플러스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최근 마치고 이를 토대로 한 노선안을 확정, 지난 1일 공개했다. GTX 플러스는 기존 GTX 노선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에 GTX 노선을 신설해 수혜지역을 넓히겠다는 김동연 도지사의 핵심 공약이다. 공개된 노선안을 살펴보면 GTX 플러스 노선안은 GㆍH 노선 신설과 C노선 시흥 연장을 통해 GTX 수혜지역을 경기북부와 서남부권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도권 전역을 평균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겠다는 것이 도의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신설 G노선은 경기동북부 포천과 인천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주요 경유지는 숭의~KTX 광명역~사당~논현~건대입구~구리~동의정부~포천이다. 총길이 84.7km, 사업비는 7조679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G노선이 완료되면 포천에서 강남까지 30분 만에 KTX 광명역까지 43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경기동북부 주민들은 반나절 만에 전국 어디든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신설 H노선은 경기서북부 파주에서 경기남동부 위례 신도시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주요 경유지는 문산~금촌~삼송~건대입구~잠실~위례이며, 총길이 60.4km, 사업비는 4조4954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H노선이 완료되면 문산에서 광화문까지 24분, 위례까지 4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경기서북부는 물론 남중부 도민들의 출퇴근은 물론, 관광 산업에도 큰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두 노선 모두 건대입구에서 교차가 가능하고 경기북부지역에 거주하는 도민들의 GTX 서비스 확대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는 특징이 있다. C노선 시흥 연장은 상록수까지 운행 예정인 C노선을 시흥 오이도까지 연장하는 계획이다. 총길이 14.2km, 948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C노선 연장이 완료되면 지하철로 84분 걸리는 오이도에서 삼성역까지 47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도는 GTX 플러스가 실현되면 GTX 수혜인구가 1기 GTX 86만 명, 2기 GTX 183만 명에서 49만 명이 늘어난 232만 명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가이드라인에 따라 오는 5월 GTX 플러스 노선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경기도 제안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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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동 효성아파트(이하 청천효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부평구는 지난 3월 25일 청천효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북로 20(청천동) 외 6필지 일원 450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0.38%, 용적률 305.96%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분양가 및 사업비 변경 ▲조합원 분담금 변동 등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청천초등학교, 효성서초등학교, 북인천여자중학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무난하다. 여기에 나비맞이공원, 청천2구역제4호어린이공원, 청천2구역제5호소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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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북 청주시 운천주공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청주시는 지난 3월 22일 운천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승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주 흥덕구 1순환로501번길 15(신봉동) 일대 7만757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65%, 용적률 249.91%를 적용한 공동주택 16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62가구 ▲59B㎡ 88가구 ▲74㎡ 300가구 ▲84A㎡ 799가구 ▲84B㎡ 161가구 ▲114㎡ 108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봉정초등학교, 흥덕초등학교, 봉덕초등학교, 운천초등학교, 봉명중학교, 봉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청주식자재마트, 베스트코, GS더프레시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 역시 무난하다. 한편, 운천주공은 201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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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반고개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달(3월) 29일 반고개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원국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돼 있는 업체 ▲조합에서 지정한 계좌로 입찰보증금 현금 1억 원을 납입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밤골2길 24(두류동) 일대 8만25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2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내당역과 반고개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내당초, 구남중, 서대구시장, 두류공원 등이 가까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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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앞으로는 지역주택조합원에게 공개해야 할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 `지역주택조합`은 사업을 진전시킬 수 없게 된다.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전, 「주택법」이 정하고 있는 정보 공개 등에 대한 점검을 선행한 뒤 구역 지정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주택조합원이 사업 추진사항에 대해 잘 모른다는 점을 악용해 피해를 입히는 사례를 막기 위한 조치다. 사업구역 면적 5000㎡ 이상 또는 1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경우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돼야 하는데 현재 서울 시내 지역주택조합을 추진 중인 118곳 중 114곳(97%)이 지정 대상이다. 법적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전 단계인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이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지역주택조합은 일반적으로 `조합원 모집신고→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조합설립인가→사업계획승인→착공→준공→조합 청산`의 절차를 거치는데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위해선 `주민 입안 제안→주민 열람 및 공고→ 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결정 및 고시된다. 시는 지역주택조합이 조합설립인가를 받기도 전인 `지구단위계획 구역 지정 및 계획 수립` 중에 마치 사업이 빨리 진행될 것처럼 조합원을 모집해 놓고 제대로 추진하지 않거나 조합원 모집현황, 토지사용권원 확보, 조합원별 분담금 납부 내역 등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등 민원 및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정보 공개 등 이행 여부를 더욱 철저히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지구단위계획 수립 관련 단계별 행정 절차 시 관련 법 위반사항에 대해 철저히 확인하고, 시정 조치되지 않는 경우에는 지구단위계획 구역 지정 및 계획 수립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특히 지구단위계획 사전검토, 주민 입안 제안, 주민 열람ㆍ공고 등 입안 절차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위한 절차 이행 시 `서울시 지역주택조합 실태조사`로 지적받은 사항이 조치됐는지를 확인하고 조합원 모집 현황, 회계감사 보고서, 조합원 분담금 납부 내역 등 정보도 충실히 공개하고 있는지 들여다본다. 시가 지난해 8~10월 서울 시내 지역주택조합 사업지 111곳을 대상으로 전문가 합동 실태조사 결과, 82개 조합에서 총 396건을 적발하고 행정지도 등 시정을 요청한 바 있다. 앞으로도 연간 자금 운용계획 및 집행실적 등 실적보고서를 관할관청에 제출했는지, 회계감사, 해산 총회 개최 등 그밖에 법이 정하고 있는 의무 사항도 이행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체계적이고 철저한 지역주택조합 관리를 이행, 공공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강도 높은 실태조사와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조합원을 보호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지역주택조합제도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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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울산광역시 신정동 B-07 재개발 포함 3곳이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한 가운데 향후 총 2108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신정동 B-07 재개발 ▲울산다운지구 B-5구역 블록 ▲언양읍 서부리 378 일원 언양국민주택 소규모재건축 등 총 3곳이 지난달(3월) 29일에 열린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건설주택국장 주재로 건축 10명, 교통 5명, 경관 4명 등 총 20여 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건축입면 계획 ▲구조의 적정서 ▲차량 동선 및 보행환경 개선 등에 대해 중점 심의했다. 먼저 `신정동 B-07 재개발`은 울산 남구 신정동 일대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304가구로 사업이 추진된다. 인근에 학교가 밀집돼 있는 것을 고려해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및 보행자 통행 안전을 위한 충분한 인도폭 확보를 조건으로 가결됐다. 이어 `울산다운지구 B-5블록`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582가구로 단지 내 입주민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보행로 추가 반영`을 조건으로 가결됐다. 세 번째로 `언양읍 서부리 378 언양국민주택 소규모재건축`은 울주군 언양읍 웃방천6길 2-5(서부리)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222가구로 구성되며 1층 필로티 하부 등 입주민의 활동 공간을 밝게 조성하는 조건으로 가결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울산지역도 주택 공급 속도가 급격히 둔화되고 있다"라며 "시민 주거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행정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의 결과는 시민들의 알 권리 제공을 위해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울산시는 2022년 10월부터 도시계획ㆍ건축ㆍ교통ㆍ경관심의를 통합 심의해 주택건설사업 소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2023년 건축주택공동위원회가 총 12번이 진행됐고 18건 안건을 심의한 결과, 평균 7개월을 단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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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49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일 석남동 49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유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계약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276(석남동) 일원 361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64가구,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남역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인천대로(구 경인고속도로)와도 가까이 있어 서울을 비롯한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인근에 위치한 석남초등학교와 가좌여자중학교, 가정고등학교 등이 도보권 내에 있으며 석곶체육공원과 석남체육공원도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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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성남시 태평동 및 중앙동 일대에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변경(안)이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총 4378가구 공급을 예고했다. 지난달(3월) 31일 도는 성남 태평동ㆍ중앙동 일대에 총 4378가구 공급을 담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변경(안)이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성남여중 서측에 있는 태평동 관리지역은 당초 2개 구역에 대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계획했으나 이번 계획 변경을 통해 전체 관리지역을 5개 구역으로 구분해 전 구역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진행한다.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77가구가 공급된다. 이어 단대오거리 남측에 있는 중앙동 관리지역은 이변 변경을 통해 4개 구역 전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진행한다.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001가구가 공급되며 용적률 증가분의 절반은 임대주택으로 건설해 개발이익을 지역이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앞서 2021년부터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지정을 유도하기 위해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 공모를 진행해 도 내 12곳을 선정한 바 있다. 이에 태평동과 중앙동은 2021년 4월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이듬해인 2022년 1월 관리계획이 처음 고시됐다. 고시 당시 사업 구역 등 최소한의 내용만을 담았다가 이번 변경 승인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 방향이 공개된 것. 정종국 경기도 도시재생추진단장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일반 도시정비사업보다 정비구역 지정, 추진위원회 승인 등의 절차가 생략돼 신속하게 추진된다는 장점이 있다"라며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통한 신속한 노후 도심 정비로 삶의 질 향상과 주거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란 도심 내 오래된 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생활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을 말한다.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 또는 가로구역에서 시행되며 ▲자율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나뉜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계획적 추진을 위해 2021년 도입된 제도로 최대 10만 ㎡ 이내로 지정하며, 시행구역 면적 확대에서부터 용도지역 상향 등 용적률 인센티브, 기반시설에 대한 국비 지원 등의 특례가 부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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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6차아파트(이하 신반포16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다시 나섰다. 이달 1일 신반포16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10억 원을 입찰마감 4일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 또는 50억 원 현금과 60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57(잠원동) 일원 1만297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도보 700m 부근에 있고 잠원IC, 한남IC, 올림픽대로, 반포대교, 한남대교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동초, 신동중, 반원초, 경원중 등이 있다. 이외에도 그라스정원, 잠원한강공원, 신동근린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6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신반포16차는 201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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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3동 173 일대가 모아타운 최종 관리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양천구는 신월3동 173 일대가 모아타운의 법률적 효력을 갖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난달(3월) 28일 최종 지정ㆍ고시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에 따르면 사업지는 양천구 남부순환로50길 25(신월3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 ▲용도지역 상향(제1종→제2종일반주거지역) ▲주차장 및 어린이공원 등 정비기반시설 확충 ▲남부순환도로에서 모아타운 직접 진출입로 조성 계획 ▲주요 도로 선형 및 도로 및 도로 폭 개선 등의 계획이 포함됐다. 아울러 마을 중심에는 약 2200㎡ 규모의 어린이공원이 만들어지며 공원 지하에는 공영주차장을, 지상에는 공원을 조성한다. 구는 이를 통해 인근 저층주거지역 주민 및 신월3동시장 이용 고객 주차난 해소와 함께 여가 공간 확충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기재 청장은 "이번 관리지역 지정 고시로 신월3동 주거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주변 지역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확보할 수 있는 정비기반시설 확충 등을 통해 모아타운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까치산역과 5호선 화곡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원초, 양원초, 양서중, 광영고, 광영여자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는 서서울호수공원, 능골산, 신월야구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야구장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신월3동 173 일대는 2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밀접해 있는 지역으로 공항 소음과 비행기 운항에 따른 고도 제한 등 관대 타지역 대비 주거환경이 열악했다. 이에 앞서 2022년 6월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바 있다. 나아가 구는 2023년 1월부터 정비기반시설 확보 등 기본 방향 수립을 위한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 3차례 주민설명회와 지난달(3월) 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 통합 심의 조건부 가결을 거쳐 이번에 관리지역으로 최종 지정ㆍ고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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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4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다시 공개했다. 지난 1일 신정4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신동일)은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4시 입찰서를 개찰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업로드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해당 용역 관련해 입찰공고일 기준 5년 이내 관련 법규 및 제반사항에 따른 행정처분(징계 및 처벌 등 포함)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45길 27-19(신정동) 일원 8만2071.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713가구(공공임대 25가구, 소형주택 1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양걍초, 신강초, 강서초, 신남초, 양목초, 양강중, 신남중, 신서고, 서울영상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계남제1근린공원, 장수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신정4구역 재건축사업은 2023년 7월 8일 시공자로 대우건설을 선정한 바 있다. 단지명으로 `목동푸르지오써밋아스트랄`을 제안받았으며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9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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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이하 장안현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1일 장안현대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수규)은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하고 이번 주 내로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 224(장안동) 일원 2만524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46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회기역이 버스로 15분 거리(도보 포함)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배봉초, 휘봉초, 진동중, 휘경여자중, 휘경공업고, 휘봉고 등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배봉산, 배봉산둘레길, 중랑천제3체육공원 등과 함께 중랑천이 흘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장안현대 재건축사업은 앞서 지난 2월 14일 진행한 1차 현장설명회에서 ▲현대산업개발 ▲한양 ▲호반건설 ▲대방건설 ▲포스코이앤씨 ▲진흥기업 등 총 6개 사가 참석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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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화 · http://www.todayf.kr
KG 모빌리티 토레스 EVX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 3월 내수 4702대, 수출 6000대를 포함해 총 1만70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8월(1만823대) 이후 7개월 만의 최대 판매 실적으로 전월 대비로는 13.2% 증가한 것이다. 특히 수출은 튀르키예·호주·영국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지난 1월 이후 3개월 연속 증가했으며, 지난해 8월(6920대) 이후 7개월 만에 6000대 판매를 넘어섰다. 전년 동월 및 전월 대비 각각 25.7%, 5.2% 증가했으며, 전년 누계 대비로도 39.2% 증가한 상승세를 이었다. 차종별로는 토레스와 토레스 EVX가 각각 1032대 그리고 렉스턴 스포츠&칸이 2188대로 수출 상승세를 이끌었다. KGM은 수출 물량 증가를 위해 지난 3월 튀르키예에서 토레스 EVX 시승 행사를 가진데 이어, 뉴질랜드에서도 토레스와 토레스 EVX 시승 행사를 갖고 판매 확대에 나섰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토레스 EVX가 본격적으로 출고를 시작하며 전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1443대가 판매되는 등 호조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로는 25.5% 증가했다. KGM은 정부 전기차 보조금 지원 축소로 인한 고객 부담 최소화를 위해 토레스 EVX 가격을 200만원 인하한 바 있다. 한편 KGM은 고객의 편의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난달 군포와 대전 광역 서비스 센터 내에 시승 센터를 설치하고 토레스와 토레스 EVX를 비롯해 티볼리,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칸 등 5개 차종을 시승차로 운영하고 있다. KGM는 토레스 EVX 글로벌 론칭 확대 등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8월 이후 7개월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수출 물량 증대는 물론 고객 만족도 제고 등 내수 시장 대응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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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2024 AI OPEN HOUSE’ 행사 안내(제공: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University) AI 전문대학원이 주최하는 ‘2024 AI OPEN HOUSE’가 오는 4월 11일(목)에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AI OPEN HOUSE’는 지난 2022년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가 교육부로부터 AI전문대학원으로 승인받으면서 시작했다. 급변하고 있는 인공지능(AI)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사회 모습을 전망하고, 대한민국의 경영자 및 직장인들을 위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크게 강의 세션과 패널토론 세션으로 나눠져 진행된다. 강의 세션에서는 글로벌 리더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와 국내 대기업 CEO 등을 역임한 최용주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부총장의 강연으로 AI가 바꾸는 세상에서 경영자와 직장인들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전한다. 패널토론에서는 유통, ICT, 교육, 헬스케어, 스포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경영자에게 필요한 AI는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심도 있게 나눌 예정이다. 특히 김성훈 대표는 NAVER에서 AI 기술 개발과 보급에 기여하며 30개 이상의 AI 서비스를 도입했고, 업스테이지를 창업해 카카오톡 AI 챗봇 ‘아숙업(Askup)’을 개발하는 등 AI 분야 글로벌 TOP3를 꿈꾸는 글로벌 리더로, 본 행사에서 어떤 메시지를 전해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는 2004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석·박사 중심의 경영전문대학원이며, 2022년 교육부로부터 AI첨단대학원으로 인정받은 대학원대학교다.   개교 이래 차별화된 교육철학인 지속경영4T(eThics, Teamwork, Technology, sTorytelling)를 바탕으로 각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확고한 기업윤리관과 환경의식을 겸비하고, 특히 AI 시대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창조적인 경영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 경영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 AI OPEN HOUSE’ 행사 당일 온라인으로 접속하는 참석자들에게는 전원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는 전문가 및 학교 관계자와 Q&A 시간을 통해 커리어 상담 등을 받을 수 있으며, 행사 참가 신청은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행사 안내 페이지(www.assist.ac.kr)에서 신청 가능하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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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중촌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중구는 지난 3월 21일 중촌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목중로54번길 10(중촌동) 일원 3만60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8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37가구 ▲59B㎡ 95가구 ▲74㎡ 98가구 ▲84A㎡ 264가구 ▲84B㎡ 214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목양초등학교, 목동초등학교, 중앙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랜드리테일,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성모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중촌동1구역은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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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14일 남양주시는 지금ㆍ도농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미향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 361(다산동) 일원 624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7.48%, 용적률 498.2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7A㎡ 23가구 ▲47B㎡ 26가구 ▲59A㎡ 57가구 ▲59B㎡ 57가구 ▲67㎡ 3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미금초등학교, 동화중학교, 도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한양대구리병원 등도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지금ㆍ도농2구역은 202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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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학업, 구직 등으로 이사가 잦은 청년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부동산 중개보수비와 이사비를 1인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총 6000명이며, 이달 4000명 모집 후 오는 8월에 2000명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올해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지원 기준 기간과 모집 횟수를 늘리고 선정에 소요되는 기간은 단축했다. 먼저 올해부터는 청년들의 평균 이사 주기(2년)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 기간을 2년 이상으로 확대한다. 2022년 1월 1일 이후 서울로 이사왔거나 서울 내에서 이사한 청년들이라면 지원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모집 횟수를 연 1회에서 2회(상ㆍ하반기)로 늘린다. 이사 시기가 모집 기간과 맞지 않아 다음 해 모집을 기다려야 했던 청년들에겐 희소식으로 빠르게 이사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올해는 4월, 8월 두 차례 진행한다. 선정에 소요되는 기간도 기존 5개월에서 3~4개월로 최대 2개월 단축한다. 자격 검증, 이의신청 등의 과정을 최대한 압축해 빠르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청년은 오는 2일부터 19일까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2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로 전입했거나 서울시 내에서 이사한 만 19~39세 청년 중 거래금액 2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서 가구당 중위소득이 150% 이하인 무주택 청년 세대주ㆍ임차인이면 가능하다. 서울시는 서류심사 및 자격 요건 검증을 통해 다음 달(5월) 중 적격자를 선정하고 10일간의 이의신청을 거쳐 올해 7월까지 최종 대상자를 선정,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요건 충족 신청자가 선정 인원보다 많을 경우에는 사회적 약자와 주거취약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그후엔 소득이 낮은 순으로 선정해 청년들의 생활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 및 제출 서류는 청년몽땅정보통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청년몽땅정보통 내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Q&A 게시판` 또는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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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동 모아주택 2곳의 심의가 통과되면서 총 950가구 주택이 공급된다. 특히 건축ㆍ도시계획ㆍ경관ㆍ교통ㆍ교육환경 등의 심의가 한 번에 통과되면서 사업 기간이 6개월 이상 단축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3월 29일 제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중랑구 면목동 86-3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안)` 및 `면목동 236-6 일대 가로주택정비형 모아주택(1구역) 사업시행계획(안)`, `면목동 1251-4 일대 가로주택정비형 모아주택(2구역)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한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안) 및 모아주택 1ㆍ2구역 사업시행계획(안)에 따라 2개 단지 총 9개동 950가구(임대주택 246가구 포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한다. 지상엔 약 4900㎡ 녹지와 지하엔 1241대 규모의 지하주차장이 들어서 부족한 녹지와 주차난이 동시에 해소돼 쾌적한 주거지로 재탄생된다. 특히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안) 승인을 통해 모아주택 1구역과 모아주택 2구역은 용도지역이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되고, 각 구역 조합 간 건축협정과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을 통해 사업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안)의 주요 특징은 ▲다채로운 층수 및 입면 변화를 통한 특화디자인 적용 ▲기존 가로의 기능을 고려한 다양한 용도 배치 ▲단지별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개방감을 확보하는 열린단지 구현 등으로 모아주택ㆍ모아타운의 장점을 살려냈다.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에 따라 임대주택 246가구를 소셜믹스로 공급하고, 모아타운 관리계획 내 세입자 손실보상을 적용해 이주 갈등을 사전에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구체적인 세입자 보상안은 세입자 현황파악, 보상안 협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인가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은 기존 골목길을 살려 가로를 설정하고, 타운 내 약 180년 된 노거수를 이송하지 않고 보존 및 존치했고, 동원전통시장 등과 연계되는 단지계획 등을 통해 기존 지역의 정체성을 살려낸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통합 심의로 `면목동 모아주택ㆍ모아타운`은 2024년 관리처분인가 및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고 2025년 공사를 착공해 2029년 준공돼 양질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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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2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유찰된 가운데 향후 총회를 통해 공사비 갈등이 있었던 기존 시공자 `라온건설`과 동행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이달 1일 덕소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상철)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공사비 갈등이 있었던 기존 시공자 `라온건설`과 계약 해지한 상황은 아니라서 향후 총회를 거쳐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수레로1번안길 13-2(덕소리) 일원 5만189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99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도보로 12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덕소초, 와부초, 예봉초, 와부중, 예봉중, 와부고 등이 1.5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남양주한강변시민공원, 금대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덕소2구역 재개발은 앞서 2015년 라온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으나 공사비 분쟁을 겪고 있어 재입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입찰에서 유찰됨에 따라 향후 라온건설과 공사비 분쟁을 해결하고 사업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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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가 `강서구 내발산동 652-4 역세권 복합개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함에 따라 주거복합건축물이 건립된다. 양천구 신정동에는 장기전세주택이 건립된다. 먼저, 강서구 내발산동 652-4 역세권은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250m 이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과 접근이 편리하고 공항대로(40m)와 강서로(30m)를 중심으로 주거ㆍ근린생활시설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서 편리한 생활권이 갖춰져 있다고 평가된다. 서울시는 2021년 정부의 도심 주택 공급 확대방안의 일환으로 `역세권 복합개발(고밀주거)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을 제정했으며 역세권 주변 도심 주택 공급을 목표로 금번 역세권 복합개발 지구단위계획을 최초로 수립했다. 주요 내용은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용적률을 400%로 완화하면서 완화된 용적률의 50%는 `공공기여`로 제공하고 나머지 50%는 민간이 활용하는 계획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주거복합건축물(112가구 규모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ㆍ지역주거복지센터)이 건립될 예정이며, `공공기여` 시설은 지역주거복지센터와 공공임대주택(23가구)이다. 한편, 이날 `양천구 신정동 1049-1 일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신정네거리 신정네거리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특별계획구역 지정 및 세부개발계획 결정(안)`도 수정 가결됐다. 대상지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관련 운영기준`에 따라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 역세권에 해당하며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신정네거리역 역세권 지역의 주거환경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을 통해 2만3176.5㎡에 지하 5층~지상 최고 27층 아파트 8개동 총 704가구(분양주택 505가구ㆍ장기전세주택 199가구)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시설과 공원을 설치해 지역주민의 편의성을 더하고, 공공보행통로, 전면공지 등 보행자 동선을 고려한 계획을 통해 보행환경 개선 및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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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과천시는 지난달(3월) 21일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형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과천시 부림로 16(부림동) 일원 13만882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 용적률 286.4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28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49가구 ▲74㎡ 206가구 ▲84㎡ 1322가구 ▲94㎡ 529가구 ▲99㎡ 255가구 ▲199㎡ 90가구 ▲124㎡ 54가구 ▲134㎡ 13가구 ▲139㎡ 24가구 ▲133㎡ 22가구 ▲134㎡ 27가구 ▲139㎡ 8가구 ▲142㎡ 27가구 ▲151㎡ 2가구 ▲165㎡ 1가구 ▲168㎡ 3가구 ▲179㎡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과촌초, 과천중, 과천외고 등도 가까운 곳에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양재천과 맞닿아 있으며 관악산, 청계산, 우면산도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단지에서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랜드 등이 가까워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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