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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서는 유관 업계의 적극적인 협력과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달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태흥빌딩에서 진행된 주택업계와 주택 공급 활성화에 관한 간담회에서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정부는 1ㆍ10 공급 대책 발표 이후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1월 31일부터 하위 법령 입법예고를 신속히 추진하며 속도감 있는 후속 조치 이행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이와 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난 1월 10일 발표된 `주택 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의 지원 내용과 후속 조치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해소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진 차관은 "업계에서도 정부의 정책적 노력이 실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착공 또는 인ㆍ허가 대기물량의 조속한 정상화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주택업계는 "1.10 공급대책으로 인해 주택경기가 많이 위축된 상황에서 건설사들이 사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여건이 개선됐다"며 "업계도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택 공급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역량을 최대한 모을 것"이라고 답했다.
국토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업계 애로사항 등을 검토하고, 앞으로도 주택공급 현장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리츠협회 및 소속 회원사가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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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동 67-1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5일 송림동 67-1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광식ㆍ이하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곡로 87-2(송림동) 일대 423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78.37%, 용적률 507.2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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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4-3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기다리던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산수동 554-3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기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중흥토건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중흥토건은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 등에 대한 특화계획을 소개해 조합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외관은 측벽디자인에 브릴리언티 윌을 적용해 고급감과 주목도 상승 유도에 핵심을 뒀다. 단지 내 조경도 다채로운 테마로 구상했는데 중앙공원 안에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럴 레지던스`로 추진한다. 이에 더해 무등산 풍경을 담은 것 같은 `세레나드 필드`도 조성할 계획이다.
커뮤니티시설의 경우 경로당, 피트니스센터 등을 계획하면서 입주민들의 삶의 질 증진을 도모한다. 또한, 편리함과 안전ㆍ생활 효율성 등을 높인 시스템 특화를 적용해 ▲에너지 관리 ▲스마트 ▲보안 ▲주차 등에서도 미래지향적인 생활환경을 구상해 더욱 편리한 공간으로 설계했다.
중흥토건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더 업그레이드된 중흥그룹의 노하우를 더해 명품 아파트 건립으로 보답할 것"이라며 "산수동 554-32 일원을 광주의 새로운 자부심이 될 주거공간으로 짓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과 문화전당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계림초, 서석초, 광주중앙초, 충장중, 전남여자고, 광주고, 조선이공대, 전남대 학동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동구청, 광주동부경찰서, 조선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해 문화ㆍ행정ㆍ치안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경양로371번길 11-1(산수동) 일원 9900㎡를 대상으로 용적율 21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1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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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은 7일 2023년 연간 매출액 1조7686억원, 영업이익 1548억원의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2023년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전방수요 감소 및 국제가 약세 등 악재에도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셀룰로스 계열 제품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연간 영업이익률 8.8%를 기록했다.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던 2022년 대비해서는 매출액 28.2% 감소, 영업이익 61.7% 감소한 실적이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케미칼사업부문 연간 매출액은 1조271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이 하락한 이유는 암모니아 계열의 천연가스 등 원료가 하락에 따른 암모니아 국제가 하락과 글로벌 건축 등 염소계열 전방 수요 감소에 따른 가성소다, ECH(에폭시 도료의 원료) 등 주요 제품의 판가 하락 때문이다.
그린소재사업부문 연간 매출액은 497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이 소폭 상승한 이유는 펄프 등 원료가 하락에 따른 판가하락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으로 투자했던 셀룰로스 계열 공장들의 증설 물량 판매가 확대된 것이 주요 원인이다. 롯데정밀화학은 셀룰로스 계열 제품에 총 1800억원 수준의 투자를 2022년 완료한 바 있다.
롯데정밀화학은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를 위해 고부가 스페셜티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식의약용 셀룰로스 제품 공장 증설에 790억원 규모 투자를 2025년까지 완료해 식의약용 셀룰로스 유도체 시장에서 생산능력 기준 글로벌 1위로 올라설 계획이다.
또한, 반도체 등 전방산업 수요 증가에 발맞춰 TMAC (반도체 현상액 원료) 공장 증설에 2024년 상반기까지 160억원 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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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남광토건이 경기 군포시 당동 736-1(정진)ㆍ740-2(풍성아파트)ㆍ741-1(교보타운) 일대 3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함에 따라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타운 건립을 향한 시작을 알렸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당동 736-1ㆍ740-2ㆍ741-1 일대 3곳의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이달 3일 구역 인근 CGV 산본역점에서 오전 10시 30분 시공자 선정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시공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토지등소유자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특히 이날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시공자 선정 안건은 남광토건이 토지등소유자들의 큰 지지를 얻어 수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당동 일대에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타운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주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이곳에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2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지어질 예정이다. 총공사비는 850억 원이다.
세부적으로 당동에서 ▲740-2 일대(군포시 산본로216번길 18ㆍ면적 6458.3㎡) 공동주택 162가구 ▲736-1 일대(산본로216번길 15ㆍ3298㎡) 공동주택 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741-1 일대(당산로47번길 14ㆍ169.3㎡) 공동주택 48가구 등이 공급될 전망이다.
한편, 당동 736-1ㆍ740-2ㆍ741-1 일대 3곳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신탁 방식을 통해 교보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한 바 있다. 이어 2023년 6월부터 시공자 선정에 나섰고 두 번의 입찰을 마감한 결과, 남광토건만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교보자산신탁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고 남광토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군포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참말어린이공원, 희망어린이공원, 웃터어린이공원, 당동체육공원 등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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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9R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일 광명시는 광명9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명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오로23번길 4(광명동) 일원 6만47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05%, 용적률 264.2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6가구 ▲49㎡ 178가구 ▲59A㎡ 644가구 ▲59B㎡ 112가구 ▲59C㎡ 106가구 ▲84A㎡ 228가구 ▲84B㎡ 94가구 등이다.
광명뉴타운은 경기 뉴타운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하한동과 철산동 등 오래된 아파트들의 재건축으로 인한 이주 수요로 꼽히는 곳으로 강남생활권에 속하며 지하철 7호선과 1호선이 지나가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 중 하나다. 여기에 KTX 광명역 환승 터미널 입점, 프리미엄 아울렛과 이케아(IKEA) 등이 들어와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광명서초, 광명남초, 광일초, 명문고 등이 단지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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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한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2일 한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환식)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에스더블유건설 ▲보미건설 ▲LIG건설 ▲파인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입찰금액을 입력하고 입찰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해당 서류 개봉은 추후 이사회에서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664번길 8(역곡동) 일원 3361.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천동초, 역곡초, 부천동여자중, 부천동중, 역곡고, 가톨릭대성심교정, 부천시립역곡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카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멀미산, 세럴산, 춘덕산, 원미산 등이 인접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용이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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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삼보아파트(이하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달 7일 연제구는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6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세병로 34(연산동) 일대 999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4%, 용적률 356.9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3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6가구 ▲74㎡ 126가구 ▲84A㎡ 70가구 ▲84B㎡ 35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교대역과 1ㆍ3호선 연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서초, 연산중, 이사벨중, 이사벨고, 지구촌고, 부산교육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온천천, 동래세무서, 낙민파출소, 연산1동행정복지센터, 연산1동우체국,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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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258 일대 재개발사업이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지난 2일 강북구는 미아동 258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재개발 2단계인 `정비계획(안) 수립`과 3단계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것으로 ▲기초 및 현황 조사 작성 ▲정비계획(안) 수립 및 계획 입안 제안에 관한 동의서 징구 ▲추정분담금 산출 ▲주민설명회 ▲정비계획 지정도서 작성 등이 담겼다. 구는 2025년 12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미아동 258 일대는 강북구 오패산로60길 17-6(미아동) 일대 14만5064.8㎡를 대상으로 2021년 4월 재개발 정비구역 사전검토를 요청하면서 추진됐다. 이후 서울시 협의를 거쳐 2022년 5월 재개발 사전타당성 조사 및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 등을 실시했고 지난해 7월 주민 의견조사를 통해 해당 용역을 완료한 바 있다.
사전타당성 조사에서는 토지등소유자 총 2973명 중 71.3%인 2137명이 의견조사에 응답했고 이 가운데 찬성 63.3%(1881명)ㆍ반대 0.4%(12명) 등으로 나타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에 따라 구는 미아동 258 일대 재개발 추진위와 협의를 통해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추진을 결정했고 시는 지난해 11월 이 구역을 번동 148 일대(재개발)와 함께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
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마련한 정비계획(안)에 토지등소유자의 동의 등 정비계획 입안 요건이 충족될 경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해당 구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추후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등 본격적인 재개발 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순희 청장은 "미아동 258 일대는 30년을 훌쩍 넘긴 노후 주택들이 많고 기반시설 등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이라며 "해당 지구가 도봉로 일대 생활권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화계초, 신일중, 신일고, 서울애화학교, 성신여대, 강북문화정보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오패산, 북서울꿈의숲, 북서울의꿈의숨월영지, 오동근린공원, 강북구민운동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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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지난 2일과 5일 양일간 정부세종청사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박형준 시장이 지난달(1월) 31일과 이달 1일 이틀간 여ㆍ야 원내대표, 간사 등 핵심 인사를 만나, 특별법의 핵심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21대 국회 임기 내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 데 연이은 행보다.
이날 박 시장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교육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등 특별법 유관 부처 장관들과도 만나 특별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법안 제정과 글로벌허브도시 부산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법안 신속 통과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준승 부시장은 산업부, 교육부, 문체부, 산업부, 환경부, 국토부, 해수부 등 특별법 관련 중앙부처의 차관 등 고위 간부를 만나 법안 내용을 일일이 설명ㆍ협의하며 법안 제정에 대한 이들의 공감대 확보에 노력했다.
개별부처 협의에 이어, 이번 주 중으로 행정안전부는 고기동 차관 주재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범부처 추진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해, 큰 틀에서의 부처 협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특별법은 부산만을 위한 법안이 아니라 부산을 남부권 전체를 발전시키는 하나의 거점도시이자, 수도권 일극주의로 한계에 봉착한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성장축으로 만들겠다는 국가 차원의 전략이다.
특별법안은 물류ㆍ금융 등 부산이 강점을 보이는 산업에 특구 조성으로 규제 완화와 특례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전도유망한 신산업이 부산에 집중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체계를 골자로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특별법안에는 교육, 주거, 문화ㆍ관광 등 국제적 수준의 도시여건 조성을 위한 내용들도 담겨 있어 부산을 글로벌도시로 거듭나게 할 명실상부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빈틈없는 부처 협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며, 특별법안에 부산이 글로벌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내용이 빠짐없이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6 · 뉴스공유일 : 2024-02-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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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포항~삼척 철도건설과 동해선(포항~동해) 전철화사업의 전 구간 개통을 위해 `영덕~삼척` 구간에 특고압 수배전설비 공사를 완료하고 이달 6일부터 전원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영남본부는 지난 4일 관련 설비에 대해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시행하는 전기시설물 사용전검사를 통과해 안정성을 검증했다. 이어 6일부터 동해선 영덕~삼척 구간의 모든 역사와 신호, 통신 등 철도 시스템에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해 향후 계획된 종합시험운행(시설물검증시험, 영업시운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영남본부는 2만2900V 특고압 전기 공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작업자 대상 특별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특고압전기 경고표지와 현수막을 설치했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이번 전원 공급을 통해 포항~삼척 철도건설 및 동해선(포항~동해) 전철화 개통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며 "친환경적이고 고품질의 철도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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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4년 공동주택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동주택 관리ㆍ안전 및 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필요한 종합적이고 계획적인 정책을 추진해 더 나은 주거환경, 행복한 주거생활 실현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이웃과 소통하는 건강한 주거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은 ▲공동주택종합포털 온-아파트 유지관리 사업 ▲투명한 아파트 만들기 관리 실태 점검ㆍ관리비 절감 자문단 운영 ▲소규모 공동주택 시설 개선ㆍ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 ▲층간소음 예방 및 갈등관리 지원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ㆍ공동주택 시민 아카데미 등 총 10개 사업으로 약 2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주민들과 공감ㆍ소통하는 입주자 밀접형 공동주택 지원 활동으로 건강한 주거 문화가 한층 더 성장하는 공동체 형성이 될 것"이라며 "민선 8기 시정에 맞춰 `모두가 잘사는 균형도시`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인천시 공동주택 지원 종합계획은 시 홈페이지에서 주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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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토지등소유자가 20명에 미치지 못해도 조합을 설립해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제17조제3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는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건축 또는 소규모재개발(이하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은 같은 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법으로 시행할 수 있다고 규정하면서, 같은 항 제1호에서는 `토지등소유자가 20명 미만인 경우에는 토지등소유자가 직접 시행하거나 해당 토지등소유자가 같은 조 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방법(이하 토지등소유자 방식)`을, 같은 항 제2호에서는 `같은 법 제23조에 따른 조합이 직접 시행하거나 해당 조합이 조합원의 과반수 동의를 받아 같은 법 제17조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방법(이하 조합 방식)`을 규정하고 있는바,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의 토지등소유자가 20명 미만인 경우, 소규모주택정비법 제17조제3항제2호에 따른 조합 방식으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한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소규모주택정비법 제17조제3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는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은 같은 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법`으로 시행할 수 있다고 규정하면서, 같은 항 제1호에서는 `토지등소유자가 20명 미만인 경우`로 해당 규정이 적용될 수 있는 요건을 한정하고 있다"며 "한편, 조합 방식으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요건으로 토지등소유자의 수를 별도로 한정하고 있지 않은데, 만약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을 시행할 때 `토지등소유자가 20명 미만인 경우`에는 토지등소유자 방식만으로 시행하게 하고, `토지등소유자가 20명 이상인 경우`에는 조합 방식만으로 사업을 시행하도록 하려는 입법 의도였다면 같은 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법`이라는 문언 대신 `각 호의 구분에 따른 방법`이라는 문언을 사용하면서, 같은 항 제2호에서 `토지등소유자가 20명 이상인 경우` 조합 방식으로 사업을 시행하도록 한정하는 입법 방식을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같은 점에 비춰볼 때,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의 토지등소유자가 20명 이상인 경우에는 같은 항 제2호에 따른 조합 방식으로만 사업을 시행할 수 있으나, 토지등소유자가 20명 미만인 경우에는 토지등소유자 방식뿐만 아니라 조합 방식으로도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해당 규정의 문언 및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리고 소규모주택정비법 제17조제3항의 입법 연혁을 살펴보면, 구 「도시재개발법」 제8조제1항에서는 재개발사업은 `토지등소유자 또는 조합`이 시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었으나, 각 개별 법에 규정돼 있던 재개발ㆍ재건축 및 주거환경개선사업에 관한 사항을 통합해 체계적으로 규정하기 위해 2002년 12월 30일 법률 제6852호로 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구 도시정비법)」에서 재개발사업을 `재개발사업`과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구분해 규정하고 있다"며 "다수의 토지등소유자가 존재하는 재개발사업에 대해서는 토지등소유자 방식으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삭제하는 한편, 비교적 소규모로 시행되는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대해서는 토지등소유자 방식 및 조합 방식의 사업 시행에 관한 내용을 함께 규정해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는데, 그 후 구 도시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 중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관한 사항을 2017년 2월 8일 법률 제14569호로 제정된 소규모주택정비법으로 이관해 규정하면서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의 시행 방식을 현행과 같이 각 호로 구분해 규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이러한 입법 연혁에 비춰보면, 도시정비사업은 `조합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토지등소유자의 수가 적은 사업의 경우 조합을 결성할 필요성이 크지 않고 실질적으로 조합을 구성해 사업을 시행하는 것이 어렵거나 무의미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토지등소유자가 20명 미만인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에 한정해 조합 방식 이외에도 토지등소유자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며 "그럼으로써 토지등소유자 방식으로 그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추진위구성승인 및 조합설립인가 등 조합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절차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보이는 바, 소규모주택정비법 제17조제3항은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의 토지등소유자가 20명 미만인 경우에는 토지등소유자 방식 또는 조합 방식 중 하나의 방식을 선택해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의 토지등소유자가 20명 미만인 경우에도 소규모주택정비법 제17조제3항제2호에 따른 조합 방식으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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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서구에서 공항고도 제한 등 열악한 개발 여건으로 부침을 겪었던 방화재정비촉진지구 방화2존치정비구역(이하 방화2구역)이 개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5일 개최한 제1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방화재정비촉진지구 변경 지정ㆍ방화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강서구 초원로 38-14(방화동) 일대 위치한 방화2구역은 2012년 7월 존치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12년 만에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재정비촉진구역 신규 지정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신설되는 재정비촉진구역 면적은 총 3만4900㎡로 총 728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며, 이 중 공공주택 115가구는 분양 주택과 혼합 배치하도록 계획했다.
2021년 재개발사업 후보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방화2구역은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주변 지역과 연계한 보행 친화적 녹색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협소한 대지 여건을 고려해 도로 등 필수 기반시설 위주로 확보하는 효율적인 토지이용을 계획하면서도, 단지 내 충분한 녹지를 확보하여 단지에서 공원의 분위기를 누릴 수 있도록 녹색공간으로 조성했다.
가이드라인에서는 연접한 방화3구역 공공보행통로와 연계한 공공보행통로를 단지 중앙에 설치헤서 단지 내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개방 공간을 확보하고 공항시장역과의 접근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단지 내 보행녹지축을 중심으로 어린이 놀이터, 커뮤니티 마당, 산책로 등 다양한 테마의 외부공간을 조성해 주민 휴식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지 남측 초원로12길은 차량의 진출입을 위해 필요한 구간 이외는 보행자 우선도로로 계획해 단지 간 보행 연결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한편, 방화2구역은 그동안 열악한 개발 여건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워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왔던 지역으로, 시는 이번 결정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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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달(1월) 10일 발표한 주택 공급 확대방안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정비사업 정책방향 현장설명회` 개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주택 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발표한 재개발ㆍ재건축 등의 제도 개선 내용과 계획을 국민에게 직접 찾아가서 설명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우선 이달 7일 서울에서 제1차 설명회를 개최하며, 이후 경기ㆍ인천광역시 등 제2차 설명회를 포함해 총 5차례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현장설명회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준비 중인 주민, 협회, 유관 업계 담당자 등 누구나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정책 방향과 미래도시 지원센터의 역할ㆍ운영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관련 지자체 담당자들도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현장설명회 후에도 지난 1월 30일 개소한 미래도시 지원센터의 정비 컨설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설명하면서, 제도 개선 추진 현황 등을 고려해 현장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하는 등 직접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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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계수ㆍ범박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5일 부천시는 계수ㆍ범박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진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8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범안로 157-8(계수동) 일대 29만㎡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28%, 건폐율 239.1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7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40가구 ▲59㎡ 1719가구 ▲74㎡ 169가구 ▲84㎡ 1596가구 등이다.
이곳은 범박초등학교, 창영초등학교, 부천복사초등학교, 범박중학교, 범박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사태말별빛공원, 스타필드, 이마트, 홈플러스, 부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계수ㆍ범박구역은 2010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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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아파트분양 전망지수가 2달 연속 올랐다. 특히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모든 지역에서 전망지수가 상승하며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6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분양 전망지수는 전월(69.9)보다 16.3p 오른 86.2로 집계됐다. 다만 기준선(100)은 여전히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74.8로 전월(73.4) 대비 1.4p 올랐고 지방은 88.6으로 전월(69.1) 대비 19.5p 상승했다.
수도권은 서울과 인천, 경기 모두 개선됐다. 서울은 전월 82.5에서 83.3으로 0.8p 상승했다. 인천은 62.1에서 65.4로, 경기는 75.7에서 75.8로 각각 3.3p, 0.1p 올랐다.
지방은 모든 지역에서 상승했다. ▲경북 30.1p(63.2→93.3) ▲충북 20.8p(62.5→83.3) ▲부산 19.4p(73.9→93.3) ▲충남 19p(66.7→85.7) ▲세종 17.3p(75→92.3) ▲광주 16.8p(63.2→80) ▲대구 15.6p(73.9→89.5) ▲울산 14p(70.6→84.6) ▲강원 14p(76.9→90.9) ▲제주 10.2p(68.4→78.6) ▲전북 9.6p(75→84.6) ▲전남 8.1p(68.8→76) 순으로 올랐다. 특히 ▲경남 42.4p(64.7→107.1)과 ▲대전 35p(65→100) 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오르며 기준선(100)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경기 침체가 이어져 왔던 것에 대한 기저 효과와 함께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이달 분양 예정 물량이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게 주산연의 분석이다.
특히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크게 상승한 것은 지난 1월 10일 `주택 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에 발표에 따라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올해 2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114.1로 전월과 비교해 4.1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상승하고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하락했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90.6으로 전월(88.4)보다 2.2p 오르고,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103.1로 전월(115.7)로 12.6p 떨어졌으나 기준선(100)을 웃돌았다.
주산연 관계자는 "인건비 상승과 함께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과 수에즈 운하 적체로 인한 원자잿값 상승이 지속되고 있고 신규 아파트의 층간소음 기준 미달시 준공 불허 등 규제 강화로 아파트 분양가격 전망이 오른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앞으로도 아파트 분양가격은 당분간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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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6일 본사에서 `현대엔지니어링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진행하고, 100년 기업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인 `NEXT HEC(Hyundai Engineering Co.,Ltd)`를 공개했다.
행사는 우수사원 및 현장 등 특별공로자에 대한 포상을 시작으로, 50주년 축하 기념 영상 시청과 임직원에 미래 비전에 대한 공유 및 설명의 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미래 비전인 `NEXT HEC`는 `CREATE THE GREAT`라는 슬로건 아래, 향후 50년 간 현대엔지니어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CREATE`는 유형의 가치인 건물과 시설과 함께 무형의 가치인 에너지와 서비스까지 포함하는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미를, `GREAT`는 가장 완벽하게 여겨지는 상태인 `이상(理想)`을 표현한 단어로 최고의 품질과 기술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날 홍현성 대표이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최종 목적지는 국내 대표 종합건설사가 아니다"라며 "미래 50년,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은 종합건설사를 초월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더 이상 건설에만 얽매이지 않고 우리의 경영 패러다임을 건물이나 시설 등을 공급하는 `목적물 전달`에서 경제ㆍ인류ㆍ자연 등 우리 삶 전반에 가치를 전하는 `가치 제공`으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974년 `현대종합기술개발`이란 사명의 플랜트ㆍ인프라 설계 전문회사로 설립됐다. 1982년 현대엔지니어링으로 사명 변경을 했으며 2006년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경험을 토대로 EPC사업에도 본격 진출했다. 2011년에는 현대자동차그룹으로 편입된 후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현대엠코`를 흡수합병함으로써 플랜트ㆍ인프라ㆍ건축ㆍ자산관리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 지금의 종합건설사로서 자리 잡았다.
현재 현대엔지니어링 아파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와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현대 테라타워` 등을 필두로 한 건축사업과 플랜트사업, 자산관리사업, 전기차충전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사우디, 미국, 폴란드 등 해외에서도 다양한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세계적인 EPC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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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미래 건설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선발 과정은 플랜트전기ㆍ계장실무, 건설공정공사관리, 스마트시티,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취득 과정 등 건설 직무 중심의 4개 과정이며 오는 3월부터 시작한다. 건설품질관리와 안전보건관리, BIM건설관리, 전기설비시공실무, 플랜트기계배관실무 등 5개 과정은 그달부터 순차적으로 모집해 올해 6월 교육을 시작하고 건설공사관리 과정은 하반기 개설할 예정이다.
모든 과정은 정부가 교육비와 실습재료, 교재 등을 전액 지원하는 국가기간ㆍ전략산업(국비지원)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소지하고 국가기간ㆍ전략산업직종 훈련을 최초 수강하는 자로 나이와 성별에 제한이 없다.
교육수료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채용 우대 혜택, 동종 건설사ㆍ협력 업체 등 국내ㆍ외 현장의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원은 지난해 93.8% 수준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
취업완성 아카데미는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운영하며, 1977년 개원한 이래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3만9000여명의 글로벌 건설 기술 인력을 배출한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갈수록 고도화되고 있는 건설현장의 전문관리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ㆍ외 수주가 늘어난 만큼 취업을 희망하는 건설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필수 교육과 함께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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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동 진우아파트(이하 호계진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호계진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19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544번길 32(호계동) 일대 161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덕현초, 호원초, 대안중, 대안여중, 모락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모락산, 자유공원, 안양천 등도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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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고양시 별빛마을8단지부영아파트(이하 별빛마을8단지부영) 리모델링 수주에 성공했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별빛마을8단지부영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유승조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단지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은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자로 선정됐다. 포스코이앤씨는 단지명으로 `밝고`, `빛나는` 등의 뜻이 담긴 `더샵클라루스`를 제안했다.
특히 외관은 커튼월룩, 포스맥강판을 적용한 외벽 디자인으로 꾸미고 문주도 웅장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설치하는 등 특화계획을 선보였다.
또 다른 특화계획인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둔 공간들로 구성했다. ▲스카이라운지 ▲헬스장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GX룸 ▲필라테스룸 ▲피트니스존 ▲탁구장 ▲사워실 ▲맘스카페 ▲실버라운지 ▲돌봄센터 ▲프리이빗 독서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코인세탁실 등이 들어서며 계절용품 보관을 위한 지하 세대창고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주차공간을 지하 4층까지 획대해 0.7대에 불과했던 주차공간은 1.53대 수준으로 늘어나며 기존 주차장이 있던 지상층은 6개 테마가든과 1.7km 테마산책로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화신로 298(화정동) 일원 4만7837.4㎡를 대상으로 기존 1232가구에서 118가구 증가한 1350가구로 탈바꿈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화정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화정초, 백양초, 화정중, 백양중, 화정고 등이 1km 반경 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덕양구청, 동고양세무서, 덕양우체국, 화정지구대, 화정문화의거리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ㆍ문화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월 27일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2-1구역(촉진2-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군포시 산본1동2지구 재개발(지난 4일)과 별빛마을8단지부영 리모델링 수주에 모두 성공하며 활발한 수주 행보를 선보였다. 이어서 상반기 서울에서는 송파구 가락미륭 재건축(오는 17일ㆍ우선협상대상자), 영등포구 여의도한양 재건축 등도 노리고 있어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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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이달 6일 국무회의에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이하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먼저, 개발제한구역(이하 GB) 지정 이후 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이 노후된 경우, 현재는 증ㆍ개축만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1회에 한해 신축이 가능해진다.
또 GB로 지정됐다가 주민 집단취락으로 GB가 해제된 지역에서 GB 지정 전부터 있던 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려는 경우, 인접한 GB 토지를 이용하여 진입로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주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폭설에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GB 내 제설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도로의 범위도 일반국도ㆍ지방도에서 고속국도ㆍ특별시도ㆍ광역시도를 포함해 확대된다.
음식점 부지와 직접 맞닿아 있지 않고 소규모 도로나 소하천 등으로 분리된 토지에도 주차장을 설치할 수 있게 되고, GB 내 농지에 소규모 이동식 간이화장실도 신고 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한편, 그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처리하던 GB 토지매수 업무를 지방국토관리청으로 이관하는 내용도 포함돼, 앞으로는 지방국토관리청에서 토지매수 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업 및 주거생활 불편이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시행령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달 1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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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공임대주택 임대차계약서를 알기 쉽게 바꾼다.
SH는 최근 공공임대주택 계약 내용과 권리의무관계를 명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 임대차사용계약서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기존 계약서는 공급자 중심의 간략한 정보만 포함돼 있어, 일반 시민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웠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SH는 공공임대주택 사용자들이 사용할 주택 거주 전반에 필요한 권리와 의무사항을 상세하고 쉽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임대차사용계약서를 개정ㆍ시행할 예정이다.
SH는 공공임대주택 사용 전반에 관한 권리의무관계를 담은 사용안내문을 공공임대주택 임대차사용계약서에 포함되도록 계약특수조건을 신설한다. 사용안내문에는 ▲입주기간 및 절차 ▲주민공동시설 및 주차장의 운영 ▲임대인의 의무, 임차인의 의무 ▲수선비 부담 및 원상복구 ▲관리비와 사용료 ▲협조의무 등이 담긴다.
SH는 이번 임대차사용계약서 개정으로 계약 내용을 명확하게 구체화해 분쟁 가능성을 줄이고, 공공임대주택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정된 임대차사용계약서와 사용안내문은 공사 누리집과 권역별 주거안심종합센터, 관리사무소 등에 상시 비치할 계획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시민과 공공임대주택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임대차사용계약서를 개정ㆍ시행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공공임대주택 관련 제도를 사용자인 시민 중심으로 지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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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8일 자정부터 12일 자정까지 수원팔달주차타워를 5일간 무료로 개방한다.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재래시장이 몰려있는 수원 팔달문 중심에 위치하며, GH가 전통시장 주차난 등 해소하기 위해 2004년에 건립했다.
GH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명절마다 수원팔달주차타워를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 1시간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김세용 GH 사장은 "매년 명절마다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시장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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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충남 천안시 문화3ㆍ성황구역(이하 천안문화3ㆍ성황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지난 5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천안문화3ㆍ성황구역 재개발의 사업시행자 교보자산신탁은 1ㆍ2차 입찰에 단독 참가한 `DL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오는 24일 오후 2시 보석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DL건설 선정에 대한 토지등소유자 찬ㆍ반 투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자유시장2길 8(문화동) 일원 4만6884㎡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05가구ㆍ오피스텔 36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천안고속ㆍ종합버스터미널, 경부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천안초가 도보 2분, 복자여중ㆍ복자여고가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천안북중, 천안공업고, 천안제일고, 천안중앙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주변에 천안역전시장을 비롯해 우체국365, 문성동행정복지센터, 동남구청 등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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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 1월 29일 특례보금자리론 신청ㆍ접수 마감 결과 유효신청금액이 43조4000억 원(18만1971건)이라고 밝혔다.
이용자 소득은 7000만 원 이하 비중이 전체의 60.7%이며 평균소득은 6100만 원이다. 주택가격은 6억 원 이하 비중이 72.5%이며 평균주택가격은 4억5000만 원이다. 연령별로는 2030세대가 전체의 58.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HF 관계자는 "올해에도 서민ㆍ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데 공사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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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3년 수도권 비아파트의 전ㆍ월세 계약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도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 5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수도권 주택(단독다가구ㆍ연립다세대ㆍ아파트)의 월세 거래 비중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비아파트는 전년 대비 2023년 들어 비중이 늘어난 반면 아파트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유형별로 단독다가구 주택의 월세 거래 비중은 2022년 66.2%에서 2023년 69.8%로 늘었고, 연립다세대 주택의 월세 비중은 39.4%에서 47.4%로 늘었다. 반면 아파트는 같은 기간 44.1%에서 42.5%로 낮아졌다.
역전세, 깡통전세 우려가 상대적으로 덜한 아파트에서 전세 수요가 이어진 가운데 비아파트에서는 보증금 미반환 우려로 월세 선호가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월세 거래 비중은 신규 계약을 중심으로 높아졌으며 종전 전세에서 월세로 갱신하는 비중도 소폭 증가했다"며 "비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역전세, 전세사기, 깡통전세 등 전세 리스크가 쉽게 잦아들지 않고 있어 월세 선호 경향은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아파트의 월세 거래 비중은 갱신보다 신규 계약일 때 압도적으로 높았다. 2023년 수도권 비아파트 신규 임대차 계약 중 월세 비중은 67.2%로, 갱신 월세 계약 36.8%에 비해 30.4%p 높았다. 같은 기간 아파트의 경우 신규(40%) 및 갱신(36.4%) 월세 거래비중의 격차가 미미했다.
임차인들의 월세 선호가 커진 데다, 전세보증보험 가입 요건이 공시가격이 기존 150%에서 126%로 강화되면서 보증금을 못올리는 대신 월세를 추가로 받으려는 임대인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아파트 전세 임차인들의 월세 갱신 비중도 증가하는 추세다. 2023년 4분기 수도권 비아파트 전세에서 월세로 갱신한 계약은 8.8%로 전년 동기 7.7%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아파트 월세 전환 갱신 비중은 2.1%p 줄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비아파트는 아파트 대비 전세가율이 높은 편인데, 집값이 하락하고 깡통전세 위험에 취약해면서 월세 전환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며 "매달 나가는 월세 부담이 커지면서 서민층의 주거비 고민도 깊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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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를 시행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산업단지 조성이나 주택건설사업 등 토지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확정측량은 토지개발사업이 완료된 후 토지의 경계, 지목, 면적 등을 새로이 정해 지적공부에 등록하기 위한 작업이다. 해당 작업이 완료돼야 새로운 토지대장을 작성할 수 있으며 재산권 행사나 사업준공 등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그러나 지적확적측량을 실시하는 개발사업 완료 시점에서 문제가 발견되면 사업계획을 변경하거나 재시공을 해야 하는 등 과정에서 공사비용이 증가하고 분양 입주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시는 각종 사업의 인ㆍ허가 단계부터 관계부서와 사업시행자, 측량수행자가 협의체를 구성해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시행자나 시공자, 지적측량수행자가 사전협의제를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주요사항을 설명하고 문제점을 해결해 정확한 지적경계를 결정하도록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를 통해 개발사업 마지막 단계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를 사전에 해소하면 민간사업자들의 시장 활성화와 사업준공 또는 분양주택의 입주 지연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관내 기업들과 입주자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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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동 67-1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5일 송림동 67-1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광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에 의해 등록한 정비업자 ▲계약이행보증증권 1억 원을 발급해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곡로 87-2(송림동) 일대 423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78.37%, 용적률 507.2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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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이하 장안현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찾기 도전에 나섰다.
지난 5일 장안현대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수규)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1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도급제ㆍ내역입찰)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이 가능하다.
이에 더해 ▲입찰보증금 140억 원을 마감 전까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0조의2제2항에 정하는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 224(장안동) 일원 2만524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46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회기역이 버스로 15분 거리(도보 포함)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배봉초, 휘봉초, 진동중, 휘경여자중, 휘경공업고, 휘봉고 등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배봉산, 배봉산둘레길, 중랑천제3체육공원 등과 함께 중랑천이 흘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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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은행1구역(재개발ㆍ이하 대전은행1구역)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대전은행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병학)은 이주관리 및 범죄예방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서 그날 오후 3시 개찰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가격 투찰 후 입찰서류 일체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용역 범위의 업무를 수행할 자격 요건을 갖춘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각호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부당업체로 제제 또는 등록취소ㆍ휴업ㆍ폐업ㆍ업무정지 등 이에 준하는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대전천서로 501-2(은행동) 일대 8만3147.2㎡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60층 규모의 공동주택 2580가구 및 오피스텔 492실ㆍ판매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향후 조합은 이주 및 철거 등 남은 절차를 빠르게 진행함으로써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선화초, 대전중앙초, 서대문초, 중촌초, 현암초, 동서초, 한밭중, 보문중, 충남여자중, 충남여자고, 대전여자상업고, 대전중앙고, 보문고 등이 2km 반경 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대흥동문화예술거리, 오능정이문화의거리 등이 인접해 문화ㆍ예술을 체험할 수 있고 대전천도 흘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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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월 31일 부산 남구는 용호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영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용호동 549 일대 6만8382.3㎡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7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7가구 ▲59A㎡ 768가구 ▲59B㎡ 225가구 ▲73A㎡ 132가구 ▲73B㎡ 136가구 ▲73C㎡ 68가구 ▲84A㎡ 126가구 ▲84B㎡ 60가구 ▲84C㎡ 123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인근에 운산초등학교, 용호중학교, 예문여자고등학교, 분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하나로마트, W스퀘어, 부산성모병원, 백운포체육공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용호3구역은 2014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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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5일 부천시는 소사본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광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304번길 9(소사본동) 일대 4만53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9.51%, 용적률 761.55%를 적용한 지하 8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7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44가구 ▲59A㎡ 348가구 ▲59B㎡ 180가구 ▲74A㎡ 180가구 ▲74B㎡ 180가구 ▲84A㎡ 348가구 ▲84B㎡ 34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원초등학교, 계남중학교, 시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세종병원, 부천성모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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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재개발)가 사업 주체 구성의 변경을 승인받음에 따라 공식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동구는 지난달(1월) 31일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영보)이 신청한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승인했다고 통보했다.
성수4지구는 2023년 12월 9일 조합장ㆍ이사ㆍ감사 등 임원 및 대의원 선임을 위한 선거가 포함된 총회를 개최했고 정영보 신임 조합장을 선출했다. 이어서 같은 달 20일 조합설립 변경인가 신청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원들은 전 조합장 등 기존 집행부의 사업 운영 방식에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2023년 2월 전 조합장 등 조합 임원 해임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 찬성 431표ㆍ반대 0표ㆍ무효 및 기권 4표 등으로 안건을 가결한 바 있다.
사업 주체 측은 현재 성동구에 제출할 추정분담금 산출을 위한 감정평가 중이며 이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비계획 변경ㆍ건축심의ㆍ시공자 선정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새로운 조합 집행부 출범에 추진력을 얻은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성수동2가) 일원 8만2927㎡를 대상으로 재개발사업을 통해 1579가구 규모로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수초, 경동초, 경수중, 성원중, 경일중, 성수공업고, 경일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뚝섬유원지, 성수동 카페거리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이색적인 카페문화를 즐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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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유원서초아파트(이하 유원서초) 리모델링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틀 마련에 나섰다.
지난 5일 유원서초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장수경ㆍ이하 추진위)는 이달 24일 오후 2시 서울교대 에듀윌센터 2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진위에 따르면 이날 총회는 장수경 현 추진위원장이 조합장 단일 후보로 출마하며 ▲조합 집행부 선임의 건 ▲조합 규약 및 규정 승인의 건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 승인의 건 ▲협력 업체(설계자ㆍ행정ㆍ감정평가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승인의 건 ▲총회 결의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총 6개 안건이 상정된다.
유원서초는 서초구 서초중앙로24길 43(서초동) 일대를 대상으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590가구로 구성돼 1993년에 준공됐다. 이 단지는 기존 용적률이 265%로 높은 편에 속해 재건축이 어려운 상황으로 추진위가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비교ㆍ분석한 결과, 재건축은 사업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리모델링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해진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서초초, 원명초, 서원초, 서일중, 반포고 등이 1.5km 반경 내에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초경찰서, 서울고등검찰청, 서울회생법원, 대법원, 대검찰청, 미도산,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의료ㆍ치안ㆍ행정기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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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동 공작아파트(이하 온천공작)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동래구는 지난달(1월) 17일 온천공작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한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6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여고북로33번가길 13(온천동) 일대 542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32%, 용적률 301.6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6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74가구 ▲84㎡ 9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ㆍ4호선 미남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입지로 교육시설로는 미남초, 금강초, 여고초, 내성중, 여명중, 부산교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사직종합운동장, 부산아시아드조각광장,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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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이하 반포미도1차)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결정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서초구는 지난 1일 반포미도1차 재건축과 관련한 2023년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수정 가결된 것에 따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다음 달(3월) 4일까지 서초구 재건축사업과 또는 반포4동주민센터에서 공람이 진행된다. 해당 내용은 각 장소에 비치돼 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중앙로29길 28(서초동) 일대 7만6527㎡를 대상으로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50%(법적상한용적률 299.99% 적용 가능)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규모(높이 150m 이하)의 기존 1260가구에서 479가구 증가한 공동주택 17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근린생활시설ㆍ공원ㆍ어린이집ㆍ놀이터 등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60㎡ 이하 348가구 ▲60~85㎡ 이하 720가구 ▲85㎡ 초과 671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국민주택은 59.95~99.68㎡ 규모로 20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정비계획(안)을 바탕으로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을 산출한 결과, 추정 비례율은 97.22%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아파트와 상가 분양 총수입은 3조6847억 원이며 총지출은 1조1478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종전자산총액은 2조6092억 원이다.
전용면적별 조합원 추정 분양가는 ▲59㎡ㆍ16억6800만 원 ▲74㎡ㆍ19억2200만 원 ▲84㎡ㆍ20억9800만 원 ▲99㎡ㆍ23억7400만 원 ▲114㎡ㆍ26억6000만 원 ▲130㎡ 29억4200만 원 ▲157㎡ㆍ34억1200만 원이다. 기존 84㎡ 아파트의 추정가격은 21억 원으로 비례율을 적용하면 20억4160만 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84㎡ 보유 조합원이 59㎡ 분양받을 경우 3억7390만 원을, 74㎡ 분양 시 1억198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동일평형인 84㎡부터는 5660만 원 추가 분담금이 발생하고 분양 최대 면적 157㎡를 분양받으면 13억7060만 원을 내야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7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과 고속버스터미널(경부영동선)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원촌초, 서원초, 원명초, 원촌중, 반포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초경찰서, 서울고등검찰청, 서울회생법원, 대법원, 대검찰청, 미도산,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의료ㆍ치안ㆍ행정기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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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의 수장과 현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서울에서 만나 패션과 브랜드의 미래를 논의했다.
휠라(FILA)는 윤윤수 휠라 회장과 한국을 찾은 레브 탄주(Lev Tanju) ‘팔라스(Palace)’ 창립자 겸 FILA+(휠라플러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1일 서울 강남에서 만나 글로벌 프리미엄 라인 FILA+와 관련된 논의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레브 탄주 CD의 방한으로 성사됐다. 레브 탄주는 세계적인 유명 스케이트웨어 브랜드 팔라스의 창립자이자 스트리트 패션 업계의 손꼽히는 유명 인사이다.
지난 1월 29일 한국을 찾은 레브 탄주는 1일 윤윤수 휠라홀딩스 회장 및 휠라홀딩스, 휠라코리아 주요 관계자와의 만남을 통해 글로벌 패션 트렌드와 휠라 브랜드 등에 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레브 탄주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휠라의 새로운 프리미엄 라인 FILA+ 주요 사안을 논의했다. FW(가을겨울) 시즌부터 선보이게 될 FILA+의 론칭 관련 디테일한 방향성 및 진행 현황 등을 추가 공유했다.
미팅 후에는 레브 탄주가 팔라스 1호점으로 윤 회장과 휠라 관계자들을 초청해 오픈 준비중인 현장을 직접 보여주고 안내하기도 했다.
윤 회장과 레브 탄주 CD는 이보다 앞서 지난 달,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파리패션위크 기간중 FILA+ 쇼룸에서 만나 24FW 시즌 첫 선보일 FILA+ 컬렉션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이번 만남이 주목 받는 이유는 휠라가 재정립한 정체성인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나아가는 데 있어 레브 탄주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선보일 FILA+ 라인이 하나의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다시 만나 프리미엄 라인에 대해 추가 사항을 논의한 것은 윤 회장이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가지고 있는 기대를 나타내는 동시에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함께 선보일 휠라의 새로운 라인에 대해 국내외 관심 또한 높아질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한편, 휠라는 100년 넘는 스포츠웨어 역사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라인 FILA+를 올 24년 FW시즌부터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FIL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레브 탄주는 고급 소재를 세련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로 구성된 한 차원 높은 스포츠웨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휠라 관계자는 “윤윤수 휠라 회장과 레브 탄주 FIL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만나 보다 심도있는 FILA+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며 “이번 라인 론칭이 브랜드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는 만큼 휠라의 역사를 존중하면서도 혁신적인 시도로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새로운 제품군(라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2-05 · 뉴스공유일 : 2024-02-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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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와 금융권이 설을 맞아 중소ㆍ중견기업에 93조2000억 원 규모의 대출ㆍ보증을 지원한다. 또 설 연휴기간 카드가맹점 대금과 주택연금은 연휴 전 미리 지급하고 대출만기, 카드 결제일, 공과금 등 자동납부일은 연휴 이후로 연기된다.
이달 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설을 맞아 중소ㆍ중견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확대하고 연휴기간 국민들의 금융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이와 같은 시책을 마련, 시행한다.
정책금융기관은 설 연휴 전후로 예상되는 소요자금 증가에 대비해 중소ㆍ중견기업에 총 14조4000억 원 규모의 특별대출ㆍ보증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오는 27일까지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지점을 통한 특별자금지원 상담을 받으면 된다.
산업은행은 영업점 상담과 심사를 통해 운전자금 용도로 총 1조2000억 원을 공급하고 최대 0.6%p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원자재 대금결제, 임직원 급여와 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대출하고 결제성 자금대출은 0.3%p 내에서 금리 인하 혜택도 제공하는 등 총 9조 원의 자금을 공급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총 4조2000억 원의 보증을 공급한다. 현재 운용 중인 특례보증, 우대보증 프로그램 등에 대해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고 보증료, 보증비율, 보증한도 등을 우대한다.
은행권도 설 연휴 전후로 중소기업에 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 등에 따른 금리우대를 반영해 총 78조8000억 원의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다. 은행별 각 영업점을 방문해 설 명절 특별자금지원 상담을 받으면 되며 지원기간은 은행별로 다르다.
카드가맹점 대금도 선지급될 예정이다. 카드 업계는 중소 카드가맹점에 대해 가맹점 대금을 최대 5일 먼저 지급한다. 연매출 5억~30억 원의 44만4000개 중소 가맹점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연휴 이전 또는 연휴기간 발생한 카드 결제대금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또 설 연휴 중 도래하는 대출 만기일, 신용카드 결제일, 공과금 자동납부일을 연휴 이후로 자동 연기토록 했다. 은행ㆍ보험ㆍ저축은행ㆍ카드 등의 대출 만기가 설 연휴 기간 중 도래할 경우 연체이자 없이 만기가 이달 13일로 자동 연장된다. 연휴 전 대출을 조기에 상환하려면 금융회사와 협의해 오는 8일에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조기에 상환할 수 있다.
카드대금도 연체료 없이 오는 13일 고객 계좌에서 자동 출금되며 보험료, 통신료, 공과금 등의 자동납부요금도 연휴 이후로 연기된다.
주택연금은 연휴 전날인 이달 8일 미리 지급한다. 설 연휴기간 중 만기가 도래하는 예금은 연휴 동안의 이자분까지 포함해 13일에 환급된다. 상품에 따라 고객 요청이 있는 경우 8일에도 지급이 가능하다.
주식매도 후 2일 뒤에 지급되는 주식 매도대금은 설 연휴기간 중 지급일이 있다면 연휴 직후인 13~14일로 지급이 순연된다. 매매대금 결제시한이 매매일 당일인 채권, 금, 배출권을 설 연휴 직전인 8일에 매도했다면 매매대금은 당일 수령이 가능하다.
각 은행은 연휴기간 중 고객들이 긴급한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ㆍ탄력점포를 운영한다. 10개 은행이 입ㆍ출금과 신권 교환이 가능한 12개 이동점포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환전 및 송금 등이 가능한 11개 탄력점포를 공항 및 외국인근로자 밀집지역 등에서 운영한다.
금융권은 휴무내용, 만기 변동 등 설 연휴기간 중 금융거래와 관련해 유의해야 할 사항을 미리 안내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설 연휴 중 매매 잔금거래나 전세금 등 부동산 거래, 기업간 지급결제 등으로 거액의 자금이 필요한 경우 사전에 자금을 인출해 놓거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이체가 가능하도록 이체한도를 미리 상향해야 한다.
외화 송금, 국가간 지급결제는 정상 처리가 곤란하므로 미리 거래 은행 등에 확인하거나 거래일을 조정해야 한다. 설 연휴 전후 펀드 환매대금이나 보험금을 수령할 계획이 있는 고객은 상품별로 지급일정에 차이가 있어 미리 금융회사에 문의하거나 약관 등을 통해 지급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편, 금융당국은 설 연휴 중 디도스 공격이나 랜섬웨어 등 악성파일 유포, ATM기기 해킹 등의 사고 발생에 대비해 금융보안원(통합보안관제센터) 및 금융회사들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키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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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전세피해임차인을 위한 `소유권 이전등기 절차 대행 서비스 지원`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30일 부산지방법무사회와 체결한 `전세사기 피해예방 및 법률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이번 사업은 「전세사기피해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상의 전세사기 피해자가 경ㆍ공매를 통해 피해주택을 낙찰받았을 경우, 소유권 이전등기 절차 대행 법무사를 매칭하고 대행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상 4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을 받은 임차인이며, 낙찰받은 전세사기 피해주택이 부산시 내 소재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자에 한해 건당 최대 20만 원의 수수료를 지원하며, 인지대 및 송달료 등 법무사 보수외 비용은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전세사기 피해자는 이달 5일부터 관련 서류를 지참해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비 서류는 신청서,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문, 개인정보수집ㆍ이용 등 동의서, 신분증, 매각허가결정정본(사본), 매각대금완납증명원(사본)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소유권 이전등기 절차 대행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만큼 내실 있게 운영해 타시도에 모범을 보이겠다"라며, "앞으로도 전세피해임차인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지난 1일부터 경ㆍ공매 관련 지원프로그램의 접수창구를 일원화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ㆍ공매 유예정지, 우선매수권 행사, 조세채권 안분 등 소관 기관이 달라 피해임차인들이 각 기관을 찾아다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창구를 전세피해지원센터로 일원화한 것으로, 금융지원상담의 경우 KB국민은행 부산시청지점뿐만 아니라 연산동 종합금융센터에서도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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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지난 2일 `2024년도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 개최되는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는 공공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대구시가 대규모 공공건설사업의 계획단계부터 지역건설업계에 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건설업계의 의견을 경청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대구시를 비롯한 구ㆍ군, 공사, 교육청 등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부서장들과 지역건설협회, 전문건설협회, 기계설비건설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비 100억 원 이상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현황을 공유했다.
올해 대구지역 공공기관에서 발주 예정인 100억 원 이상 대형공공건설공사는 금호강 하천 조성, 대구의료원 통합외래진료센터 건립 등 33개 사업, 1조 1800억 원 규모이며, 이 중 500억 원 이상 건설공사는 6개 사업이다.
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주택경기 불황 등으로 위축된 지역건설 경기를 살리기 위해 공사 일정의 신속한 추진을 당부하고, 공공건설공사 분야에서 지역제한 입찰 및 지역의무 공동도급 우선적 시행, 공구분할 검토 등 지역업체 보호방안 협의의무 이행, 지역업체 하도급률 제고조치 시행 강화 등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확대 지원을 위한 대구시 시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발주부서에 요청했다.
아울러 건설업체에도 역외 관급공사 사업영역 확대 및 비주택사업 강화 등 자구책 마련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건설협회 측은 대형공공건설공사의 분할발주를 통해 지역의 건설업체가 최대한 많이 참여할 수 있게 하고,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의 정보공유 및 지역 하도급률 제고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제안을 건의했으며, 시는 법적 허용 안에서 적극 검토해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부서와 구ㆍ군, 건설협회와의 건설산업 동향과 건설경기 활성화에 대해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였고, 시는 향후 관심 있는 지역업체 및 관련 기관들과 건설공사의 정보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계획 중이다.
대구시는 최근 계속된 경기 침체로 민간 건설에서 지역업체 참여에 한계가 있는 만큼 공공건설공사 계획 공유와 신속한 공사 추진은 지역 건설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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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동 30-1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일 안양동 30-1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예술공원로77번길 15(안양동) 일대 54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낙원어린이공원, 낙원소공원, 삼성경로당공원, 만안교소공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삼성초등학교, 호암초등학교, 만안초등학교, 화창초등학교 등이 인접해 교육 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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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항만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2023년 인천항과 경인항의 물동량 증가에 기여한 선사ㆍ화주ㆍ포워더 등에게 32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인천항과 경인항의 신규 항로 개설, 물동량 증대 및 고부가가치 화물 유치 등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인천시가 12억 원, 인천항만공사가 15억 원, 한국수자원공사가 5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
인천항의 인센티브(25억 원)는 선사와 화주ㆍ포워더로 나눠 지원된다. 선사는 신규ㆍ원양항로 개설, 물동량 증가, 환적 물동량을 기준으로 지원되며, 화주ㆍ포워더는 전략 지역 물동량, 수출실적 증가, 인천시 포워더 여부 등에 따라 지원된다. 경인항의 인센티브(7억 원)는 물동량 증가, 항로개설, 항비지원(예선ㆍ도선료)에 따라 지원된다.
올해 인천항만공사는 이달 7일부터 다음 달(3월) 6일까지 인천항을 이용한 화주와 포워더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경인항은 오는 11월부터 신청 받을 계획이다.
인천항 인센티브 신청을 희망하는 화주와 포워더는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항만운영ㆍ건설-인천항 인센티브-사전신청)에서 신청서류를 제출하고, 인천항만공사는 실적 검증을 거쳐 지급기준을 충족한 기업에 올해 4월 중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다양한 국제 정세 및 이슈의 변동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사, 화주 및 포워더에게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고, 타 항만과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꾸준한 지원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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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올해 2월 분양 예정 물량이 지난해 동월 대비 3.2배가 상승한 가운데 전국 총 2만8276가구가 청약자를 맞이한다.
이달 5일 직방(대표 안성우)이 조사한 2월 분양 예정 물량은 전국 38개 단지, 총 2만8276가구로 나타났다. 일반분양 규모는 2만3912가구로 지난해 동월(8662가구) 대비 3.2배 증가한 물량으로 지난달(1월) 공급실적인 1만4581가구보다 개선된 수치다.
수도권에서는 1만4848가구가 분양에 나서며 특히 경기에서만 10개 사업장 8178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ㆍ영통구 일대에 3092가구를 공급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지 인근인 용인시 처인구에서는 1833가구 규모의 청약 물량이 쏟아진다.
서울은 3개 사업장 대부분이 500여 가구 안팍의 중소 규모 단지로 ▲강동구 둔촌동 `더샵둔촌포레` ▲성내동 `그란츠리버파크` ▲서대문구 영천동 `경희궁유보라`가 청약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연수구 송도동에 물량이 집중됐다. 총 8개 단지 중 5개 단지가 송도신도시에 모여있으며 `송도자이풍경채그라노블RM6`를 선두로 총 5개 블록, 2728가구가 한번에 공급된다. 송도 11공구 내에 있어 블록별로 공동주택ㆍ주상복합 등이 연계 개발될 예정이다.
지방의 경우 ▲광주광역시ㆍ4156가구 ▲충북ㆍ2330가구 ▲전북ㆍ2292가구 ▲충남ㆍ1290가구 ▲부산광역시ㆍ1114가구 ▲제주도ㆍ728가구 ▲울산광역시ㆍ724가구 ▲전남ㆍ323가구 ▲대구광역시ㆍ239가구 등으로 총 1만3428가구가 분양된다. 지방권 내 1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는 총 5곳으로 충북 청주시 사직동 `힐스테이트어울림청주사직(2330가구)`가 규모가 큰 편에 속하고, 광주는 `월봉산제일풍경채(1265가구)`를 필두로 남구 송하동과 북구 삼각동에서 대단지 분양 개시를 앞두고 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올해 2월은 4일간 설 연휴가 겹쳐 건설사들의 분양 일정 조율을 어렵게 하고 있다"라며 "지방에 비해 청약 온기가 남아있는 수도권 위주로 공급을 집중하되 냉각된 PF환경 속 자금 조달과 분양가 책정에 고민하는 건설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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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부동산 PF 문제로 인해 건설사들의 자금 흐름 개선 대책이 무엇보다 필요한 가운데 서울시는 청년안심주택 매입비 등 총 2270억 원을 조기 집행해 PF 사업장 정상화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청년안심주택 23곳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매입하는 공공임대주택 49곳 등 총 72곳이 조기 집행 대상지로, 올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선매입할 청년안심주택은 매입 시기를 앞당겨 552억 원을 조기 집행하고, 공공임대주택 매입대금은 지급 절차 간소화를 통해 1718억 원 조기 집행한다.
먼저, 준공 후 매입하던 청년안심주택(SH 선매입분)은 착공 후 공정별로 매입해 매입시기를 앞당긴다. 착공 후 계약금ㆍ중도금 등 총매입비 중 80%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총 552억 원이 조기 집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매입하는 공공임대주택은 매입대금을 공정률에 따라 분할지급하는 방식인데, 지급 횟수를 줄여 매입대금 중 30~35%가 조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한다.
▲재건축 등 용적률 완화 공공임대주택은 지급 횟수를 7회에서 5회로 줄여 매매대금 중 총 35%를 조기 지급하고 ▲재개발의무 임대주택은 8회에서 6회로 줄여 매매대금 중 30%가 조기 지급되도록 하는 방식이다. 지급 횟수를 줄여 총 1718억 원이 조기 집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재건축 등 용적률 완화 공공임대주택은 용적률 완화로 재건축 및 역세권에서 확보되는 공공임대주택을 말한다. 재개발의무 임대주택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개발사업시 철거세입자를 위해 의무로 건설하는 주택이다.
서울시는 최근 부동산시장 침체, 부동산 PF 위기 등으로 건설시장 불안이 큰 가운데, 청년안심주택 매입비 등의 조기 집행을 통해 자금경색으로 위기에 처한 시행사ㆍ조합ㆍ건설사들의 숨통이 트일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PF 사업장 정상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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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일 의정부시는 가능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철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안골로 20(가능동) 일대 2만52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2.72%, 용적률 226.6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계획한 바 있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76가구 ▲59A㎡ 206가구 ▲59B㎡ 29가구 ▲84A㎡ 49가구 ▲84B㎡ 51가구 ▲84C㎡ 5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이 600m 인근에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 버스터미널이 가까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의정부 백병원, CGV 등 생활편의시설에 인접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이외에도 단지 앞에는 중랑천이 흐르고 배후에는 추동공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0년 8월 2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가능생활권1구역은 2014년 4월 3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5월 29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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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2월 첫째 주는 9752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에는 전국 9개 단지 총 9752가구(일반분양 5787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경기 부천시 송내동 `송내역푸르지오센트비엔` ▲평택시 장안동 `평택브레인시티대광로제비앙그랜드센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양정`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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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 · 전셋값이 2주 연속 보합(0%)을 기록하며 답보 상태다. 한산한 거래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특히 매매가는 지난 1월 셋째 주부터 3주째 가격 변동이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달 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3주 연속 보합세(0%)를 나타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도 별다른 가격 움직임이 없었다.
대부분의 지역이 제한된 가격 흐름을 보인 가운데 ▲송파(-0.02%) ▲중랑(-0.01%) 2곳은 소폭 하락했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도 보합을 기록했다. 신도시는 ▲평촌(-0.02%) ▲분당(-0.01%) 등 1기 신도시가 하락한 반면 2기 신도시 ▲광교는 0.03% 올랐다. 경기ㆍ인천은 ▲안성(-0.1%) ▲평택(-0.05%) ▲부천(-0.03%) ▲시흥(-0.02%) 순으로 떨어졌고 ▲수원(0.03%) ▲의왕(0.01%)은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같은 권역 내에서도 상승지역과 하락지역이 팽팽하게 맞서는 분위기다. 서울과 신도시는 보합(0%)을 기록했고 경기ㆍ인천은 0.01% 올라 5주 연속 오름세를 유지했다.
서울은 ▲구로(0.05%) ▲영등포(0.01%) ▲중랑(0.01%)은 올랐으나 ▲송파(-0.02%) ▲양천(-0.02%) ▲성북(-0.01%)은 떨어졌다. 신도시는 ▲평촌(-0.02%) ▲분당(-0.01%)이 하락한 반면, ▲일산은 0.02% 상승했다. 경기ㆍ인천은 ▲수원(0.05%) ▲인천(0.05%) ▲화성(0.03%) ▲이천(0.03%) 등이 오른 가운데 ▲부천(-0.04%) ▲구리(-0.02%) ▲고양(-0.01%) ▲의왕(-0.01%) 등은 내렸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설 명절 전후로 거래가 뜸해지는 시기인 점을 감안하면 당분간 보합 수준의 답보 상태가 이어질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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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재개발사업 최초로 서울 송파구 거여새마을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올 상반기 시공자 선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LH는 지난달(1월) 26일 공공재개발사업 최초로 서울 송파구 거여새마을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거여새마을은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에서 유일하게 공공재개발을 추진하는 곳으로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LH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신속히 시공자 선정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며 올 상반기께 선정 마무리를 목표로 한다.
그간 거여새마을은 기존 제1종일반주거지역이 구역 내 67%를 차지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용도지역 상향으로 용적률이 282%로 늘어나면서 사업성을 확보했고 2027년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54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더해 장위9구역 재개발 또한 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주민대표회의 구성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올해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중화5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천호A1-1 재개발ㆍ신월7-2 재개발 도시계획 수권소위원회 심의 통과 등 공공재개발 1차 후보지 12곳 중 7곳이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한 바 있다.
LH 관계자는 "후보지 선정 후 3년도 지나지 않아 가시적 성과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라며 "남은 절차들도 투명하고 신속하게 추진해 도심 공급 촉진 및 공공물량 확대 등 정부의 1ㆍ10 부동산 대책 달성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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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빈집정비가이드라인`을 개정해 시ㆍ군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 가이드라인은 도시 빈집 정비와 활용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은 경기도 빈집 정비 종합판 마련을 목적으로 도가 2021년부터 추진한 빈집정비지원사업뿐만 아니라 빈집실태조사 및 빈집정비계획 수립 지원 등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서 규정하는 도시 빈집에 대한 모든 업무를 담았다.
주요 내용을 보면 ▲빈집정비지원사업 인지도 향상을 위해 시ㆍ군은 연 2회 소유자에 빈집정비 안내문 발송 등 연간 홍보계획 수립 ▲시ㆍ군이 직접 빈집 정비하는 방식을 도입해 소유자의 서류 작성과 철거공사 추진 부담 경감 ▲모든 시ㆍ군이 빈집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2025년까지 연차별 정비 대상 빈집을 특정해 정비계획을 수립하도록 권고ㆍ소요 비용의 일부 도비로 지원 등이 있다.
도는 이러한 빈집정비계획이 확립되면 빈집정비를 토지등소유자 신청에만 의존하지 않고, 빈집정비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년부터 시행된 도 빈집정비지원사업은 지난 3년간 총 262가구의 빈집 정비를 지원했다. 특히 철거 후 마을쉼터, 주차장 등으로 공공 활용하도록 유도해 인근 지역 주민들도 빈집정비지원사업의 수혜 대상이 되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빈집 정비 지원 외에도 시ㆍ군의 도시빈집실태조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가 직접 동두천시의 빈집을 매입 및 철거하고 아동돌봄센터를 건립하고 있는 빈집활용시범사업을 연내 준공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빈집을 정비해서 공공활용하면 지역의 애물단지였던 빈집을 지역에서 반드시 필요한 시설로 탈바꿈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으며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도심 속에 방치된 빈집의 공공활용을 다각도로 장려하고, 지속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5 · 뉴스공유일 : 2024-02-0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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