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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안산시 도시형생활주택 전세사기 피해와 관련해 피해자 결정 신청서 75건을 접수, 피해사실 조사 등 지원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이달 5일 밝혔다.
지난 1월 30일 안산 단원구 A도시형생활주택 입주자들이 임대인 B씨 부부를 사기 혐의로 고소해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등 갑작스러운 전세 피해 상황이 발생했다. 주민들 대부분은 피해 신청 등을 원활히 하지 못하는 데다가 외국인도 다수 거주하는 곳이어서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있었다.
이에 도는 피해 주민들 접근성을 고려해 긴급히 현장 상담소를 마련해 운영했고, 관련 정보들을 자세히 안내했다.
그 결과 현장 상담소 접수를 포함해 총 75건의 피해자 결정 신청서를 접수해 피해 지원 절차가 진행 중이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으려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피해자법)」에 정해진 피해자 요건을 확인하고 여건에 따라 지원 내용이 달라지므로 빠른 시간 내 피해 결정 신청서를 접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도는 주로 경매 절차가 개시된 상황에서 경매 진행 절차, 배당 여부, 임대인의 고소ㆍ고발 등 전반적인 진행 과정 정보를 설명했다.
도는 상담받은 피해자들이 처한 상황별 적정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추진하고, 피해 주민들이 절차에 따라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하게 되면 신속한 피해사실 조사를 거쳐 심의 의결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할 방침이다. 공공요금 미납 등 피해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안산시, 유관 기관 등과도 협조할 계획이다.
도는 피해접수서류 확인 결과, 쪼개기 대출을 통해 등기부등본상에 대출금을 적게 보이려고 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임대법인의 대출금 상환이 연체돼 경매 절차가 개시됐다고 우선 판단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접수된 피해자 결정 신청서 75건 중 외국인이 18명으로 24%를 차지하고 직장인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안산시와 함께 빠르게 신청서를 낼 수 있도록 작성 사례 견본 등을 안내하고 있다"며 "경매 절차 완료 전에 피해자로 인정돼 실질적 도움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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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이하 여의도시범) 재건축사업이 공공기여(기부채납) 조건으로 제시된 `데이케어센터 설치` 삭제를 추진한다.
지난 2일 서울시와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시범 재건축의 사업시행자 한국자산신탁과 시는 최근 재건축 계획에 포함된 `데이케어센터(경증 치매 및 노인성 질환 있는 노인이 미술ㆍ음악 등 수업을 듣는 운동 치료서비스 시설) 설치` 삭제 사안을 협의했다.
여의도시범 토지등소유자들은 데이케어센터 설치 계획을 뒤늦게 알았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기부채납 관련해 반발이 거세지자 한국자산식탁은 계획을 철회하는 방안을 시에 요청했다. 데이케어센터 대신 2만 ㎡ 이상의 대규모 문화시설을 짓겠다는 것.
이 같은 요청에 시는 기부채납 시설을 주민 제안으로 변경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재심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 문제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규정에 맞게 다른 시설을 계획하고 제안하는 것은 가능하다"라며 "데이케어센터 삭제에 동의한 것은 아니고 다시 계획을 제출하면 심의 절차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는 것을 안내한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문화시설을 제안하더라도 규모ㆍ형태ㆍ시설 등이 시 조건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제안이 거절될 가능성이 존재해 재심의 추진 과정에 따라서 사업 지연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1971년에 준공된 여의도시범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도보 10분 거리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IFC몰, CGV, 더현대서울, 여의도환승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17년 5월 안전진단 통과, 2018년 6월 정비계획(안) 서울 도시계획위원회 보류 판정, 2021년 11월 신속통합기획 선정, 2022년 11월 신속통합기획안 확정, 2023년 10월 정비구역 지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63로 45(여의도동) 일대 56만4132.64㎡를 대상으로 지상 65층 규모의 24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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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E협회 회원사가 올해 2월 전국에 5695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2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9개 사가 10개 사업장에서 총 5695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2767가구)보다 2928가구(106%)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1176가구)보다 4519가구(384%)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광주광역시가 948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예정돼 있다. 수도권은 경기에서만 3533가구가 공급되며 서울과 인천광역시의 경우 공급 물량이 없다. 지방은 경남 714가구, 대구광역시 240가구, 경북 140가구, 부산광역시 120가구 순으로 분양을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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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구미시 형곡4주공아파트(이하 형곡4주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재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형곡4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세무ㆍ회계 업무를 담당할 변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구미시 신시로 37(형곡동) 외 1필지 일대 3만149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주거환경이 쾌적한 곳으로 산들공원, 산내공원, 우호의정원, 송정동산 등이 가까이 있다. 여기에 형곡초등학교, 형일초등학교, 형곡중학교, 구미상업고등학교, 형곡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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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개발공사(이하 공사)는 전국 지방개발공사에서 처음으로 다자녀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다자녀 매입임대주택은 2명 이상의 미성년자녀를 양육하는 가구에 공급되는 주택이다.
그간 공사는 매입형 공공임대주택을 일반, 청년, 신혼부부 유형으로 공급해 왔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다자녀 매입임대주택 공급하며 주거 유형을 확대한다.
신청 자격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ㆍ의료ㆍ주거ㆍ교육급여 수급자가구, 차상위계층 가구,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여성가족부 장관이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한부모가족이다. 이중 입주자모집공고로부터 2년 이내 출산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가 1순위이며, 신생아 가구가 아닌 경우 2순위가 된다. 3순위는 1ㆍ2순위에 해당하지 않은 경우로 월평균 소득 70% 이하 다자녀 가구에 해당한다.
예비모집가구는 제주시 지역 21가구, 서귀포시 지역 12가구이며, 임대료는 시중 시세의 30~40% 수준으로 2년마다 재계약을 통해 최대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는 일반매입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도 같이 모집한다. 제주시 애월읍 지역 7가구와 서귀포시 지역 대정읍 6가구, 성산읍 5가구, 표선읍 2가구, 안덕면 3가구를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16까지 3일간 주민등록상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공사는 도민들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공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도 약 719억 원을 투입해 `마음에온` 공공주택과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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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국내 건설 관련 협회 4곳과 `서울형 품셈(건설공사 노무비 산정기준)` 38개를 추가로 개발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서울시는 2011년부터 정부 표준품셈에 없거나 현장 여건에 맞지 않는 품셈을 자체 개발해 왔으나, 건설업계가 도심지 특성을 반영한 품셈 개발과 직접 참여를 요청해 민간 참여형 개발로 전환키로 했다. 이번 품셈 개발에 참여하는 협회는 대한건설협회(토목/건축), 한국조경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다.
시는 2023년 11~12월 실시한 4개 협회 회원사 직원 대상 공모 44개, 시민 대상 공모(한국전기공사협회) 37개를 더한 총 81개 품셈이 제안받아, 민ㆍ관 합동 추진반의 심의를 거쳐 최종 38개를 개발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된 품셈은 안전 분야(7개), 시민편의 분야(7개), 시공품질 분야(24개) 등 시민 생활에 직결되는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안전분야 품셈으로는 가스 누출을 감지하는 감지기ㆍ설치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버튼 설치 ▲시민편의 분야 품셈으로는 버스 정보를 안내하는 무선 단말기 설치ㆍ공중화장실 비데ㆍ핸드 드라이어 설치 ▲시공품질 향상 분야로는 전기온돌판넬 설치ㆍ전기온수기 설치 등이 제안됐다.
시는 품셈 개발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협회 추천 전문가 14명, 공사 부서 직원 15명, 시 원가분석 자문위원 10명으로 민ㆍ관 합동 추진반을 구성하고 ▲건설현장 협의 ▲현장 합동실사 진행 ▲개발 품셈에 대한 적정성 검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렇게 개발된 품셈을 정부 표준품셈으로 등재해 전 공공기관과 민간 등에 널리 확산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건설업계의 설계 변경 등 계약 행정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계약심사 교육ㆍ컨설팅`도 추진한다. 민간업체를 직접 찾아가 원가 계산과 설계 변경 교육을 하고 건설업계의 애로사항 청취와 해결방안 모색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ㆍ관 협력을 통해 개발되는 품셈은 도심지 특성을 반영한 적정공사비 산정기준과 공사장 안전, 시공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처음으로 민간업체를 찾아가는 계약심사 교육ㆍ컨설팅은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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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동 한성아파트(이하 고척한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 과정을 매듭지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고척한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고현준)은 지난 3일 단지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계룡건설`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계룡건설이 제시한 총공사비는 704억 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구로구 중앙로15길 132-60(고척동) 외 일대 650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2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당사를 시공자로 선정해 주신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최고의 아파트를 짓겠다"라며 "주택 브랜드인 엘리프(ELIF)의 입지를 다져 도시정비사업 수주에도 역량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1호선 개봉역을 이용할 수 있고 오류IC, 서부간선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6분 이내면 고척고, 덕의초에 갈 수 있고 오류중, 고척도서관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이외에 고척119안전센터, 고척2동주민센터, 구로구민체육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고척근린시장, 아이파크몰, 계남근린공원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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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동 67-1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5일 송림동 67-1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광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3월) 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의 현금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곡로 87-2(송림동) 일대 423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78.37%, 용적률 507.2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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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재건축 대장주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의 조합원들이 부담해야 하는 추가 분담금 추정치가 공개됐다.
이달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안중근)과 설계자 희림건축-UNStudio-나우동인 컨소시엄(이하 희림컨소시엄)은 오는 14일까지 조합원 대상으로 주택 선호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설계안에 따르면 전용면적 84㎡ 등 중형부터 264㎡의 대형까지 중대형 위주로 들어설 예정이며 펜트하우스는 아파트 최고층인 70층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유관 업계의 관심을 모은 조합-희림컨소시엄의 추가 분담금 자료에는 현재 30평형대(평균 34.7평)를 소유한 조합원이 신축 아파트 34평형을 받을 경우, 3억300만 원을 추가 납부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40평형ㆍ7억6000만 원 ▲54평형ㆍ18억7000만 원 ▲101평형ㆍ55억 원 등 추가 분담금이 발생한다. 기존 30평형대 조합원이 환급금을 받을 수 있는 소형평수는 해당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고, 40평대를 소유한 조합원이 현 주택보다 작은 34평형을 분양받을 경우, 약 4억 원을 환급받는다.
기존 34평형을 보유한 조합원이라도 같은 평형을 분양받을 경우, 1억1800만 원의 추가 분담금이 예상되며 88평형(평균 86.88평)를 보유한 조합원은 18억3000만 원, 작은 평형(76평)으로 바꾸더라도 9억8000만 원 분담금이 발생한다. 가장 큰 평수인 101평을 받으려면 30억 원 추가 분담금을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추정됐으며 62평형으로 줄이면 4억 원, 54평형으로 줄인다면 9억7000만 원, 34평을 선택할 경우 25억 원을 돌려받게 된다.
다만 조합 측은 추정 분담금 산정을 위한 종전시세추산액은 `KB부동산 매매가 시세`와 `한국부동산원 매매가 시세`를 산술평균한 금액이라며 종전시세추산액을 감정평가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향후 변경될 수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29길 71(압구정동) 일원 39만9595.1㎡에 공동주택 3946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최근 공개한 토지이용계획에 따르면 개발 이후 5800여 가구로 증가한다. 해당 구역은 구현대1~7차를 필두로 10ㆍ13ㆍ14차, 대림빌라트 등으로 구성돼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지구(6개) 중에서 사업 규모가 가장 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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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가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점검항목 가운데 올해 부실시공 부문 점검을 강화한다고 전했다.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주택법」상 품질점검 의무 대상인 300가구 이상 아파트 이외에도 도 자체적으로 조례 제정을 통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아야 하는 3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횟수도 해당 법상 사용검사 전 1차례 이외에 골조 공사 중, 골조 완료, 사후 점검을 추가해 총 4차례 진행된다.
올해 강화되는 분야는 두 가지로 전문 장비 활용과 무량판 구조 적용 현장점검이다. 먼저 도는 올해부터 골조 공사 중 점검에서 콘크리트 압축강도를 추정하는 슈미트해머 시험을 현장에서 실시하는 등 전문 장비 활용을 통한 과학적 점검으로 부실시공 여부를 점검한다.
두 번째 지난해 논란이 있었던 무량판 구조 적용 현장의 경우에는 우선 구조 분야 전문가를 추가 투입해 설계도가 제대로 돼 있는 건지 현장점검 전 사전 검토하고, 현장점검 시 주요 구조부 철근배근과 콘크리트 강도 확인 등 시공 분야 품질점검도 강화한다.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공동주택 부실공사를 근절하고자 도가 2007년 전국 최초로 신설한 제도로 민간 전문가들이 골조 공사 단계부터 준공까지 전반적인 시공 상태를 점검해 품질과 관련된 분쟁을 예방하고, 견실한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고 있다. 그 필요성을 인정받아 2021년 1월부터 「주택법」 개정을 통해 전국에 확대 시행 중이다.
도는 2007년부터 2023년까지 총 2562개 단지(160만 가구) 현장점검을 통해 12만4086건을 시정조치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일회성 점검이 아닌 착공부터 준공 후까지 각 점검 시기별 내실 있는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통해 공동주택 품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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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3일부터 아파트 층별 실거래가 정보 등을 제공하는 차세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효율적인 부동산 거래정보의 관리와 국민편의 증진을 위해 2006년부터 운영해 온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은 부동산 매매신고, 실거래가 공개 등에 활용돼 왔으나, 시스템 노후화로 인한 유지 관리 효율 저하, 기능 개선 한계 등으로 인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020년부터 차세대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준비해 왔다.
이번 차세대 시스템 운영을 통해 개인정보 안전조치가 강화되고 보다 편리하게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국 229개 지자체에 분산돼 있던 서버와 개인정보가 클라우드 기반으로 일원화됨에 따라 접근권한 관리, 접속이력 점검 등 개인정보 안전장치를 한층 강화했고, 실거래 정보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지자체 정보를 취합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없이 실시간으로 정보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거래당사자 등 신고의무자는 거래신고 내역을 전국 단위로 조회할 수 있다.
아울러, 거래신고 시 기존 공동인증서 방식 외에 민간 인증서를 통한 간편인증도 추가로 지원해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고, 차세대 시스템에서는 투명한 거래질서와 프롭테크 등 신산업 지원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 범위 내에서 실거래가 정보도 확대 공개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심의를 토대로 정확한 거래시세 제공을 위해 기존 아파트 `층` 정보와 함께 `동` 정보도 공개한다. 다만,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거래 후 등기 완료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다. 공공기관 주택매입 가격과 시세 간 차이에 따른 혼란 방지 등을 위해 거래 주체도 구분해 공개한다.
또한, 현재 `아파트`만 공개 중인 등기정보를 `연립ㆍ다가구`로 확대하고, 상가ㆍ창고 등 비주거용 집합건물 지번정보와 토지임대부아파트 시세정보도 신규로 공개한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데이터 이관, 사전 테스트 등 시스템 전환작업을 위해 부동산 거래 신고 건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설 연휴기간 중 현행 시스템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이 기간 동안 PC를 이용한 부동산 거래신고 및 주택임대차계약신고 온라인 서비스 신청이 중지된다.
단, 주택임대차계약신고를 통해 확정일자 부여 신청을 하고자 하는 경우 운영이 재개되는 오는 13일 이후 본 시스템에서 신청을 하더라도 확정일자 효력이 동일하며, 시스템 중단기간 중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를 통한 확정일자 부여 신청도 가능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차세대 시스템을 통해 다 유용하고 투명한 정보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현행 시스템을 개선하게 됐다"면서, "추가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의시연, 장애 대응 매뉴얼 정비 등 차세대 시스템 전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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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동삼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숙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지하안전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3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장수4길 95(동삼동) 일대 9만5242㎡를 대상으로 조합과 시공자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1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동삼초등학교, 봉삼초등학교, 영도제일중학교, 부산체육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광명어린이공원, 해동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동삼1구역은 200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0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08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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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로얄아파트(이하 심곡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부천시는 지난달(1월) 29일 심곡로얄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284번길 13(심곡본동) 일대 2648.5㎡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1가구, 오피스텔 1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7가구 ▲59B㎡ 17가구 ▲76A㎡ 26가구 ▲76B㎡ 26가구 ▲84A㎡ 25가구 ▲84B㎡ 25가구 ▲84C㎡ 2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과 경원여객버스터미널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남초등학교, 원미초등학교, 소명여자중학교, 소명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CGV, 롯데시네마, 부천자유시장, 금강시장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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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 주공아파트(이하 만수주공) 일대가 통합 재건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절차를 통과했다.
지난 2일 남동구(청장 박종효)는 만수주공 1ㆍ2ㆍ3ㆍ4ㆍ5ㆍ6단지 통합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결과, 최종 성능평가 점수 39.53점으로 재건축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종 성능평가 점수는 45점에서 55점까지 세 구간으로 나뉘며 45점 미만일 경우 재건축 판정을 받는다. 항목별로 만수주공은 주거환경 분야 D등급,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D등급, 구조안정성 C등급 등으로 판정됐다.
이로써 만수주동은 2023년 초 예비안전진단 통과, 그해 10월 정밀안전진단 용역 돌입에 이어 이번 재건축 판정을 받으면서 통합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박종효 청장은 "인천 최대 규모의 통합 재건축사업이 정밀안전진단 통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다"라며 "주민들의 숙원이자 남동구의 큰 변화를 가져올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986년 준공된(5단지 1987년) 만수주공은 전체 세대수가 6866가구로 향후 재건축 이후 인천 내에서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재건축이 마무리될 경우 국내 최대 재건축 단지인 `둔춘주공(1만2032가구)` 규모를 넘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1ㆍ2단지의 경우 인천 남동구 백범로124번길 43(만수동) 일대 연면적 19만1309.275㎡에 지상 5층 공동주택 20개동 516가구(1단지), 지상 15층 공동주택 18개동 1920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3단지는 백범로124번길 16(만수동) 일대 연면적 3만2613.42㎡에 지상 5층 공동주택 20개동 510가구, 4단지는 백범로124번길 126(만수동) 일대 연면적 19만17.005㎡에 지상 15층 공동주택 20개동 2220가구, 5단지는 백범로124번길 127(만수동) 일대 연면적 5만880.62㎡에 지상 15층 공동주택 5개동 900가구, 마지막으로 6단지는 만수로50번길 19(만수동) 일대 연면적 3만8278.8㎡에 지상 5층 공동주택 21개동 800가구로 구성됐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만수역, 남동구청역이 인접하고 교육시설로는 인천동부초, 만수북초ㆍ중, 새말초, 인수초, 조동초, 만수여중, 만수중, 숭덕여중, 문일여고, 동인천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만수산, 거머리산, 남동국민체육센터, 아단어린이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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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동 진우아파트(이하 호계진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호계진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오는 3월 4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으로 입찰마감 시까지 20억 원을 현금 또는 현금(10억 원)과 이행보증증권(10억 원)으로 제출 및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544번길 32(호계동) 일대 161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덕현초, 호원초, 대안중, 대안여중, 모락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모락산, 자유공원, 안양천 등도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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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동 무지개연립(이하 심곡무지개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여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심곡무지개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상훈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4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입찰서 제출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조제4호에 따른 감정평가법인 등으로서 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되고 자격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법인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ㆍ「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관련 법령상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수급체 구성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신흥로100번길 35(심곡동) 일원 21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이 도보 18분ㆍ버스 13분(도보 포함)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심곡초, 부곡초, 원미초, 부천북초, 심원초, 부천중앙초, 부곡중, 심원중, 계남중, 원미고, 계남고, 부천대, 해밀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이외에도 부천소방서, 심곡1동행정복지센터, 중앙지구대, CGV, 롯데시네마 등이 인접해 안전ㆍ행정ㆍ치안ㆍ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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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의 1월 해외여행 송출객수(패키지, 항공권 포함)는 약 18만7000여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7%가량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1월 출발 기준 해외 패키지 예약건수는 12만327명, 항공권은 6만674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 96.9%, 128.8% 증가하며 지난해 12월에 이어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전 2020년 2월 이후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역별 비중은 동남아 (58%)가 가장 높았고 일본 (23%), 남태평양&미주 (8%), 중국 (6%), 유럽 (5%) 순으로 집계됐고 동남아와 일본이 전년 동기 대비 각 102%, 86% 증가하며 강세를 꾸준하게 이어갔다.
아울러 올해 설 연휴 기간(2/9~12) 해외여행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1/21~24) 78% 증가했고 상반기 해외 패키지 예약률도 2월 (47%), 3월 (81%), 4월 (139%) 증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우준열 모두투어 부사장은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19년 1월 대비 약 85% 수준으로 회복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항공 공급석이 늘어 해외여행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합리적인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모두시그니처 판매 비중도 높아지고 있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도 큰 상황으로 앞으로도 모두투어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서비스를 통해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2-05 · 뉴스공유일 : 2024-02-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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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6ㆍ25 전쟁 발발 원인이 남침이 아닌 서로 군사충돌로 일어난 전쟁으로 표현하며 `수정주의` 역사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대한민국 제1야당 대표의 변질된 역사관에 의구심이 든다.
이달 2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는 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회 신년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남북한의 크고 작은 군사충돌이 누적돼 6ㆍ25 전쟁이 발발했다는 주장을 `철 지난 수정주의 역사관`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지난 1일 이 대표는 "수백만이 죽고 전 국토가 초토화됐던 6ㆍ25 전쟁은 어느 날 갑자기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니다"라며 "38선에서 크고 작은 군사충돌이 누적된 결과였다는 점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 비대위원장은 "6ㆍ25 발발 책임이 서로 티격태격하다가 일어났다는 수정주의 역사관 같은 역사 왜곡을 공당 대표가 한다는 것에 대해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이어서 "(북한이 남침을 했다는 것은) 의견 영역이 아니다. 과거 소련 문서에 다 공개됐다. 얼마나 계획적으로 소련과 북한 김일성이 사전에 계획해서 벌인 일이란 점에 대해 소련 문서에 적혀 있다. 미국 문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6ㆍ25 전쟁 원인을 남북한의 잦은 군사적 충돌의 결과란 이재명 대표 주장은 대표적인 수정주의 역사관으로 남한과 미국이 6ㆍ25 전쟁을 유도했다는 주장의 주요 근거로 뒷받침되기도 했다. 이는 1990년대 들어 소련의 비밀문서들이 공개됨에 따라 학술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더해 2주 전인 지난달(1월) 19일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지속하는 것에 대해 이 대표는 "북한 주민들의 고통이 심화될 것"이라며 도발을 멈출 것을 요청함과 동시에 "우리 북한의 김일성ㆍ김정일 주석의 노력들이 폄훼 및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이라고 언급해 논란을 빚었다.
해당 주장에 그달 22일 한 비대위원장은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김신조 사건, 아웅산 폭발, KAL기 폭파, 연평도 포격 등을 보고 어떤 노력을 했다는 것인가?"라며 "이 중 하나라도 직접 저지른 사람이라면 평화적 노력을 한 게 아니다. 이런 식의 인식을 가진 것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이재명 대표가 언급한 발언으로 미뤄볼 때 그의 변질된 역사관에 의구심을 갖게 된다. 이 대표의 주장은 브루스 커밍스(Bruce Cumings)가 1981년에 출간한 `한국전쟁의 기원`에서 비롯된 이론을 바탕으로 한다. 이는 한반도 내 무력충돌과 `대구 10ㆍ1사건`, `여수 반란사건`, `제주4ㆍ3사건` 등 크고 작은 국지전을 감안하면 1945년부터 전쟁은 이미 진행되고 있었던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이 먼저 발포했다는 사실은 주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논리이다. 한마디로 한반도 상황이 북한군의 남침을 유도한 것이지, 김일성의 도발 결심이 전쟁 발발 주된 원인이 아니라는 것.
그러나 이후 후학의 많은 사료분석을 토대로 6ㆍ25 전쟁이 김일성ㆍ스탈린ㆍ모택동 3자 합의에 의한 명백하고 계획적인 남침임을 증명됨에 따라 커밍스의 수정주의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역사적 사실에 대해 언급할 때는 충분한 사료 분석에 따른 현대적 관점이 적용돼야 한다.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때, `자유시 참변 가담`ㆍ`레닌의 공산당과 스탈린의 공산당의 차이`ㆍ`1920년대 빨치산(비정규군)과 6ㆍ25 전쟁 시기 빨치산 차이` 등 진위 여부와 함께 해당 단어에 정확한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사실인 것처럼 문서화했던 국방부와 이재명 대표는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객관적, 역사적 사료에 기반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하나의 사실처럼 발언했다는 게 유감스러울 따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2 · 뉴스공유일 : 2024-02-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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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3동 1005 일대 청기와훼미리맨션 등 모아주택이 디자인 특화 단지로 조성되며, 노원구 상계동 177-66 일대는 모아주택 5개소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열린 제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소위원회 심의 결과 `청기와훼미리맨션 디자인 특화 사업시행계획(안)`에 보고 수용, `노원구 상계동 177-66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에 대해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금천구 시흥대로36길 45(시흥3동) 일대 청기와훼미리맨션은 경관ㆍ조망ㆍ저층개방ㆍ입면 특화 설계 등 창의ㆍ혁신 디자인을 적용한 모아주택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는 지난해 시가 발표한 `모아주택 디자인혁신 가이드라인`를 적용한 첫 번째 사례이다.
이번 통합심의로 청기와훼미리맨션은 2024년 관리처분인가 및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고 2027년까지 호암산과 금천폭포공원과 어우러진 총 283가구, 저ㆍ중ㆍ고층이 조화를 이루는 지상 최고 20층의 창의ㆍ혁신 디자인 특화 단지로 조성된다.
시는 시흥3동 1005 일대 모아타운 관리지역 지정 이후 첫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소규모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을 추진 중인 대상지 주변 지역에 활력을 줌으로써 노후 저층주거지가 양질의 주택 단지로 변화되는 모아타운이 조속히 실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시흥3동 모아주택의 혁신적 디자인이 모아주택의 선도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심의에서 조건부 가결된 노원구 상계동 177-66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보면 노원구 상계동 177-66 일대는 앞으로 모아주택 5개소가 추진돼 2028년까지 기존 769가구에서 914가구 늘어난 총 168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용도지역 상향(제2종→제3종일반주거지역) ▲정비기반시설 개선계획(도로 확폭ㆍ공원 신설) ▲모아주택 사업추진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을 포함해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계획을 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2 · 뉴스공유일 : 2024-02-0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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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언론의 품격은 어디로 갔는가.
웹툰 작가 주호민 씨 자녀를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가 1심에서 유죄 선고와 함께 선고유예를 받았다고 전해진 가운데, 장애 사건을 다루는 언론 보도 행태에 대해 비판이 일고 있다.
수원지법 형사9단독 곽용헌 판사는 이달 1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특수교사 A씨에 대해 벌금 200만 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앞서 검찰은 A씨에 대해 징역 10개월과 취업제한 3년을 재판부에 요구한 바 있다.
A씨는 2022년 9월 13일 학교 교실에서 주씨 아들에게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너 싫어" 등의 발언으로 아동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날 주씨 측은 아들에게 녹음기를 들려 보낸 뒤 녹취된 내용 등을 확인하고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A씨 측은 대법원 판례를 인용해 녹음파일을 유죄의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지만 곽 판사는 녹음파일 등을 증거로 인정하며 "이 사건의 경우 현장에 소수의 장애 학생만 있었고, CCTV가 없는 교실에서 있었던 대화를 녹음한 것이므로 「형법」 제20조의 정당행위 요건을 모두 구비해 위법성 조각사유가 존재한다"며 녹음파일과 이를 기초로 확보된 2차 증거들의 증거능력이 모두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곽 판사는 "피고인은 자폐성 장애를 가진 피해자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불필요하고 부적절한 표현들이 있었고 `너`, `싫어`라는 단순하고 명확한 표현을 반복적으로 섞어 사용했다"며 "피해자의 정신건강과 발달을 저해할 위험이 충분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다만 곽 판사는 "피고인의 죄책이 결코 가볍지는 않다"면서도 "피고인의 수업 중 한 일부 발언이 미필적 고의에 인한 정서적 학대로 인정될 뿐이고 전체 수업은 대체로 피해자를 가르치고자 하는 교육 목적 및 의도에 따라 이뤄졌던 것으로 보이는 점, 여러 동료와 학부모들이 선처를 희망하고 있는 점, 피고인이 특수학교 교사로서 성실히 근무한 것으로 보인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대한 주씨의 입장은 "결국 아동학대로 판결이 나왔는데 자신의 자식이 학대를 당했음을 인정하는 판결이 당연히 부모로선 전혀 기쁘지 않다"며 "이 사건이 열악한 현장에서 헌신하는 특수교사들에게 누가 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7월 주씨가 자폐 성향이 있는 자녀를 가르치던 초등학교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알려지며 매일 보도가 쏟아졌다. 주씨의 고소를 두고 언론에선 사실관계 확인 없이 "누리꾼"의 주장이라며 기사 수를 늘렸고, 장애 특성을 무시한 채 주씨 자녀의 행동을 선정적 제목으로 묘사하며 장애 혐오를 이끌어내 비판받았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해 10월 해당 사건을 선정적으로 보도한 신문ㆍ통신사 9개 매체에 대해 경고 및 주의 처분을 했다.
주씨가 다수 언론에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이러한 보도 행태에 대해 가족이 큰 고통을 받았음을 호소하며 "앞으론 장애 사건을 다룰 때 더 세심한 손길로 봐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그는 개인방송을 통해서도 그동안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에 대해서도 반박했는데, 아들이 특수학급으로 분리된 이유가 신체 노출을 했다는 보도와 관련, "다른 여학생 보라고 내린 것이 아니고, 아이가 바지를 내렸는데 여학생이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2학년이고 자폐아라 4살 지능 아이인데 일부에서 성에 매몰된 짐승같이 목적범처럼 묘사했다"고 주장했다.
또 무단 녹취와 관련해 "장애가 있는 친구들은 진짜로 전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특수교사와 부모는 상호보완적 관계인데 너무 어려운 문제가 됐다"고 안타깝다는 심경을 전했다.
과도하고 자극적인 언론 보도를 지탄하는 의견과 국민의 알 권리를 주장하는 의견 사이에서 의견 대립은 전부터 화두에 오르는 문제다. 이에 대해 몇몇 연예인들은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으며 이번 사건과 같이 여론이 갑자기 바뀌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이제 몇 기사에서는 `끝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중립을 지키자`는 댓글도 심심찮게 보이며 언론 보도에 대한 불신과 불만을 토로하는 댓글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특히나 이번 사건을 통해서는 소수자ㆍ약자 관련 보도를 하는 한국 언론의 보도 경향을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으로 국민의 관심을 빠르게 유도할 순 있으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 과연 그것이 언론의 품격과 신뢰성을 유지하는가에 대해선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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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이젠 대놓고 종북 성향을 드러내는 국회의원이 있다. 그것도 국회의원 자신들이 `신성한 곳`이라 입에 달고 사는 국회에서 북한 통일전쟁을 지지하는 망언을 했다. 언제까지 이 사람을 지켜볼 것인지 우려가 깊다.
앞서 언급한 의원은 전 야당 소속이자 과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후원금 논란 끝에 당을 탈당한 한 무소속 의원이다. 맞다. 또 그 의원이다. 지난해 본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행사 참석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당사자가 또 다시 참지 못하고 이제는 북한의 전쟁관을 옹호하는 충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지난달(1월) 24일이다. 이날 국회에서는 해당 의원이 2024 새해를 맞아 친북 단체 인사들을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했다. 애초에 북한 김정은이 전쟁을 운운하며 우리나라를 위협하고 연일 미사일을 쏘대고 있는 상황에서 친분 단체들과 토론회를 여는 것 자체가 시기적절하지 않은 상황인데도 말이다.
하지만 진짜 충격적인 사실은 이날 토론회에서는 의원을 비롯한 친북 인사들이 북한 김정은 정권의 통일관을 옹호했다는 점이다. 토론자로 나온 `부산 평화통일센터 하나`의 이사장은 "최후의 방법이지만 (만약) 어쩔 수 없이 전쟁이 일어나 그 전쟁으로 평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면, 그 전쟁관도 수용해야 한다"며 "북한의 전쟁관은 정의(正義)의 전쟁관"이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았다. 의원 역시 "윤석열 정부의 멸북 정책이 국가의 걸림돌이 되고 있고, 이를 통해 미국과 일본이 이득을 취하고 있다"며 현재 북한의 위협이 정부와 한미 또는 한일 관계 때문이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
계속된 일부 의원의 주장을 보면서 뇌리 속에서 매우 강하게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바로 `간첩`이다. 혹자는 어떻게 국회의원이 간첩일 수가 있느냐며 반박할 수 있겠지만, 과거 통합진보당 의원이었던 이 역시 대한민국 국회의원이었다. 그리고 토론회를 개최한 인사 역시 남편과 시누이가 한통련이라는 반국가 단체와 접촉해 자금을 받은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바 있어 의원의 행보는 더욱 의심스럽다.
해당 의원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북한 사람인가. 아니면 북한에서 지령을 받은 사람인가. 그게 아니라면, 대체 정체가 무엇인가. 도저히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납득할 수 없는 북한의 전쟁 평화론을 지지하는 당신은 대체 어느 나라 사람인가. 강하게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국회는 빠르게 그의 신변을 확보하고 철저하게 그의 진짜 모습을 알아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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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 발생과 관련해 5개 건설사업자에게 영업정지 8개월의 행정처분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자는 GS건설, 동부건설, 대보건설, 상하건설, 아세아종합건설이다.
이번 영업정지 처분은 「행정절차법」 및 건설분야 행정처분심의위원회 운영규정 등에 따라, 법조계ㆍ학계ㆍ업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행정처분심의위원회의 심의 및 당사자 청문 절차를 거쳐 결정됐으며, 해당 건설사업자들은 「건설산업기본법」 제82조제2항제5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0조제1항에 따라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부실하게 시공함으로써 시설물의 구조상 주요 부분에 중대한 손괴를 발생`시킨 사유로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
해당 사고는 아파트 신축 공사 중 지하 1층 상부 슬래브(약 1104㎡) 붕괴가 발생하며 지하 2층 상부 슬래브(약 185㎡)까지 연쇄 붕괴된 사고로, 건설사고조사위원회에서 전단보강근 미설치, 콘크리트의 품질 저하, 지하주차장 상부의 초과 하중에 대한 조치 미흡 등을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한 바 있다.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건설사업자들은 영업정지 기간 동안 계약 체결, 입찰 참가 등 신규 사업과 관련된 영업 행위가 금지되나, 영업정지 처분 이전에 도급 계약을 체결했거나, 관련 법령에 따라 허가나 인가 등을 받아 착공한 건설공사의 경우에는 계속 시공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부실시공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반영해, 앞으로도 법령 위반 사안에 대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 시공 품질과 안전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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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ㆍ개나리ㆍ열망연립(이하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3일 오후 2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한 전자입칠 또는 정비위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대한법무사협회에 법무사로 등록된 자(개인ㆍ합동ㆍ법무사ㆍ법인 포함)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한 전자조달시스템으로 입찰에 참여한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국세 및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고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관악구 미성10길 64(신림동) 일대 1만465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3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사업지 주변에 정심초, 난곡초, 문교초, 영남초, 문성중, 미성중, 독산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독산자연공원, 관악산생태공원, 관악산 난항공원, 금천체육공원, 목골산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은 2023년 12월 22일 `중흥토건`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중흥토건은 명품 외관, 조경에 최첨단 시스템까지 두루 갖춘 특화계획을 선보여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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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향후 재건축 아파트 20년 이상 장기 보유한 1가구 1주택자의 재건축 부담금이 최대 70% 감면되고 고령자의 납부 유예 규정 신설 등으로 부과 기준이 완화될 전망이다.
지난 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재초환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을 발표했다.
개정안 주요 내용은 ▲1가구 1주택 요건 규정 ▲고령자 납부 유예 절차 규정 ▲부담금 산정 시 초과이익에서 제외되는 개발비용 인정 범위 확대 등이 포함됐다.
첫 번째로 `장기 보유 1가구 1주택자에 부여되는 부담금 감면`으로 재건축 단지를 6년 이상 보유한 1가구 1주택자는 보유 기간에 따라 감면받는다. ▲보유 기간 6년 이상 10년 미만ㆍ10~40% ▲10년 이상 15년 미만ㆍ50% ▲15년 이상 20년 미만ㆍ60% 등으로 감면되며 20년 이상인 경우 최대 70%까지 부담금을 덜어준다.
이에 따라 1가구 1주택자 기준 적용을 위한 1가구의 정의를 `조합원과 배우자`ㆍ`주민등록표상에 등재된 직계손ㆍ비속`으로 설정했다. 다만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동거봉양`를 고려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60세 이상 직계존속은 가구원에서 제외하고 19세 미만 직계비속의 경우에는 주민등록표상에 없어도 가구원으로 보도록 했다.
또한, 개정안에는 상속ㆍ혼인 등으로 인한 보유 주택, 재건축사업 중 거주를 위한 주택(대체주택), 저가주택은 주택수에서 제외하며 시행령에서 세부 요건을 정했다. ▲상속ㆍ혼인 주택은 보유 기간이 5년 이내인 경우 ▲대체주택은 사업시행인가 고시일 이후에 보유한 주택으로 부과종료시점 전까지 `1년 이상` 거주한 경우 등에 1가구 주택까지 인정한다.
신혼ㆍ혼인 주택은 취득 시점으로부터 5년 이내, 대체주택은 부과종료일로부터 3년 이내 처분해야 하고 저가주택은 취득 당시 공시가격이 3억 원 이하 주택(서울 강남ㆍ서초ㆍ용산ㆍ송파 등 투기과열지구 지정 지역이 보유한 주택은 제외)으로서 1가구까지만 인정한다.
두 번째 60세 이상 고령자이자 1가구 1주택자인 조합원은 주택 처분 시까지 납부유예(담보제공 시)를 신청할 수 있다. 납부 기간 1개월 전까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납부유예신청서와 납부담보제공서를 제출하면 허가 여부를 전달받는다.
주의사항은 납부유예허가를 받은 조합원이 해당 주택의 전부 또는 일부를 양도하거나 상속받는 경우와 1가구 1주택자 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경우, 재건축 부담금 전액을 걷을 수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등에 해당되면 허가가 취소되고, 이 경우 유예받은 부담금에 시행령으로 정한 이자가 가산된다. 가산이자는 시중은행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수신금리를 고려해 국토부 장관이 매년 결정 및 고시하는 이자율을 적용한다.
마지막으로 초과이익에서 차감하는 개발비용 인정 범위를 확대한다. 향후 공공임대주택의 부속 토지를 공공에 기여하면 해당 토지의 공시지가가 아닌 감정평가액에 상당하는 금액만큼을 비용으로 인정받도록 개선함으로써 재건축 부담금 산정에 영향을 미치는 개발비용 인정 범위가 현실화했다.
특히 공공분양주택도 공공기여 하는 해당 부속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액으로 비용을 인정하도록 했고 신탁 방식이나 공공이 시행하는 재건축사업에서도 신탁보수나 공공에 부담하는 수수료 등이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회에서의 오랜 논의를 통해 신설된 장기 감면 및 납부 유예 조항에 따라 1주택 실수요자와 고령자들의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공공주택 공공기여 토지가액의 현실화 등 1ㆍ10 주택 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발표한 비용 인정 확대 조치가 함께 마련돼 부담금이 추가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초환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은 이달 29일까지 입법예고 기간을 거친 후 다음 달(3월) 27일 적용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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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남산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금정구는 지난달(1월) 10일 남산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금단로 105(남산동) 일대 1만444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42%, 용적률 384.6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52가구 ▲59B㎡ 27가구 ▲59C㎡ 27가구 ▲84A㎡ 84가구 ▲84B㎡ 84가구 ▲84C㎡ 81가구 ▲99㎡ 6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과 가까우며 구서IC와 인접해 있는 곳으로 부산종합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교육시설은 구서초등학교, 남산중학교, 브니엘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광혜병원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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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성내동 공원빌라(이하 성내공원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달 2일 성내공원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현덕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삼성홈이앤씨건설 ▲제이앤이건설 ▲대들보건설 등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건설사 참여가 원활히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올해 4월~5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강동구 풍성로45길 7-11(성내동) 일원 2051.4㎡를 대상으로 용적률 199.9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는 총 78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도보 10분)ㆍ5호선 둔촌동역(도보 12분)ㆍ8호선 강동구청역(도보 15분 이내)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성일초, 성내초, 성내중, 영파여자중, 영파여자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이외에도 강동구청, 강동경찰서, 성내2동주민센터, 강동세무서, 강동성심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어린이병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ㆍ의료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고 더불어 광나루한강공원ㆍ하성운과 늘함께숲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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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1-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월 31일 해운대구는 반여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광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1349 일대 2만68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1%, 용적률 276.9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24가구 ▲39B㎡ 14가구 ▲59A㎡ 175가구 ▲59B㎡ 88가구 ▲74A㎡ 123가구 ▲74B㎡ 93가구 ▲84A㎡ 176가구 ▲84B㎡ 57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부산원동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인근 원동IC를 통해 동부산권역과 남부산권역으로 이동이 수월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무정초, 장산중, 반여고, 혜화여고를 비롯해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 인프라가 뛰어나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벡스코, 시립미술관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환경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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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이하 월계동신)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월 31일 월계동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윤희ㆍ이하 조합)은 이주 관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노원구 광운로2나길 30(월계동) 일대 4만38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선곡초등학교, 광운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광운중학교,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벌리공원, 을지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월계동신은 201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2월 시공자 선정, 2023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전체 조합원 수는 821명이며 시공자는 현대산업개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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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도가 도시정비사업(재개발ㆍ재건축ㆍ리모델링)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 해결 및 주민 최소화를 위한 현장자문 및 교육 연계 자문을 실시한다.
이달 2일 경기도는 재개발ㆍ재건축ㆍ리모델링사업 10곳을 대상으로 사업별 맞춤형 현장자문 및 교육 연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현장자문은 ▲변호사 ▲감정평가업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 민간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서 각 사업 단계별 준비 시점 등 주의사항을 사전에 알려주고, 주민 갈등 및 사업 지연 원인 분석 등 분쟁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사업지 6곳에서 진행된다. 현장자문 대상은 시ㆍ군 추천으로 이달부터 수요조사를 시작한다.
이어 교육 연계 자문은 도시정비사업ㆍ리모델링 분쟁 및 민원 사례 등 주요 이슈 사항에 대한 교육, 질의응답 형식으로 경기북부ㆍ남부 각 2회 올해 5~6월 중 총 4회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현장자문은 지난해까지 재개발ㆍ재건축을 대상으로만 실시했으나 올해는 리모델링을 추가해 정비계획 입안 중인 곳,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 전 단계인 곳, 사업이 지연되는 곳, 분쟁 및 민원이 많은 곳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다만 소송 진행 중인 사항과 판결의 내용에 대한 자문은 제외된다. 지난해에는 맞춤형 현장자문 7회, 점검 사례 교육 및 자문 4회 총 11회 실시한 바 있다.
2023년 맞춤형 현장 자문 사례로 조합 내부적인 갈등을 겪던 A조합은 조합 임원을 재선출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었다. 이에 자문단이 ▲건축심의 ▲공사비 검증 절차 ▲현금청산 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해 사업 지연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사례로 B조합의 경우 조합 집행부 전원 해임총회 후 새로운 임원 선출 과정에서 다양한 민원이 제기돼 투명한 선거 진행을 위해 ▲선거관리계획 ▲서면결의 시 본인확인 방법 등 조합 운영에 대해 조언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작년 점검 사례 연계 자문에서 일부 조합 점검 시 적발되는 사례를 통해 조합에서 지나칠 수 있는 정보공개, 변경 계약, 총회 의결 대상 등에 대해 교육하고 조합원들에게 실시간 질문을 받아 조합 운영 시 발생하는 상황을 조언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재개발ㆍ재건축ㆍ리모델링사업은 여러 행정 절차를 이행해야 하고, 주민의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경우가 많아 대상 단지의 특수한 상황에 맞춘 현장자문을 제공해 주민들 호응도 좋았다"라며 "앞으로도 도가 직접 찾아가 도시정비사업 추진 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해 사업 지연으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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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월 31일 북가좌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규용ㆍ이하 조합)은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해당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8가길 37(북가좌1동) 일대 10만4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북가좌초등학교, 가재울중학교, 충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동신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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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가 리모델링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나섰다. 「서울형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 보완을 통해 리모델링 설계 및 인센티브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계획이지만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일부 조합은 규제를 더 강화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표했다.
지난달(1월)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리모델링 운영기준 개선 및 활성화 방안 용역`을 발주한다. 연구 기간은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예산은 1억 원으로 책정됐다.
주요 내용은 ▲「서울형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 개선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방안 마련 ▲공동주택 리모델링 제도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시는 리모델링 운용기준을 보완하고 리모델링사업의 세부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존 시행 중인 리모델링제도 보완을 위해 이번 연구용역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건축위원회 심의나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자문 과정에서 보완할 점에 대해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존 운용기준에 포함된 설계와 인센티브 기준을 더 구체적으로 정하고 합리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이번 연구용역이 시내 리모델링 규제를 강화해 더 빡빡하게 하기 위함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이유로는 그간 시가 보여준 리모델링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 때문이다.
서울의 한 리모델링주택조합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에 따라 세부 기준을 마련해 오히려 리모델링사업에 깐깐한 잣대를 들이대는 게 아닐지 걱정이다"라며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각종 심의에도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라고 토로했다.
앞서 시는 2023년 고시한 공공성 확보 방안 `2030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제시했다. 그간 리모델링사업에 대해 별도의 공공성을 요구하지 않았으나 해당 계획을 통해 리모델링 운영기준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지침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시 내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사업성 확보도 어려운 상황에서 공공성까지 요구한다며 강력히 반발했다.
실제로 오세훈 시장은 지난해 8월 31일 `제320회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재개발ㆍ재건축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리모델링에 정책적인 비중을 싣기는 어렵다"라며 "안전성 문제 및 자원 낭비 측면에서도 시가 리모델링을 진작시키는 정책을 쓰기란 분명히 어렵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오 시장은 그해 10월 23일 국정감사에서도 노후계획도시 내 리모델링 단지 안전진단에 특례를 주는 것에 대해서도 "기반시설이 열악한 것이 노후도시인데 기반시설 정비 없이 리모델링으로 15% 세대수가 증가하면 걱정이 되지 않나"라며 규제 완화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처럼 `리모델링 운영기준 개선 및 활성화 방안 용역`을 향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연구용역 결과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단지들의 우려가 해소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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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초읍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월 24일 부산진구는 초읍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강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556 일대 2만609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81%, 용적률 265.7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A㎡ 40가구 ▲59A㎡ 359가구 ▲59B㎡ 157가구 ▲84A㎡ 20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부전역과 거제해맞이역, 제3만덕터널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초읍초, 연학초, 초읍중, 부산진고, 시민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성지지구대, 초읍동주민센터, 학생교육문화회관, 창곡종합시장, 부산어린이대공원, 초연근린공원, 화지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초읍2구역은 2007년 1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8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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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한신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지난 1일 서초구는 잠원한신타운 소규모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조합설립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9항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초구 재건축사업과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서는 기간 내 공람장소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의 착수는 올해 3월께 돌입할 예정이며 2029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나루터로4길 70-5(잠원동) 일원 3920.6㎡를 대상으로 기존 지상 15층 규모 공동주택 1개동 110가구에서 재건축을 통해 118가구로 지어질 예정이다. 증가된 8가구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반포역이 5분 이내에 있고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터미널 등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원촌초, 반원초, 원촌중, 경원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센크럴시티, 뉴코아아울렛, 반포한강공원, 그라스정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및 시민공원ㆍ테마공원 등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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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2-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월 31일 북구는 덕천2-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의성로95번길 43(덕천동) 일대 2만4789.5㎡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36가구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43가구 ▲74A㎡ 135가구 ▲74B㎡ 107가구 ▲74C㎡ 21가구 ▲84㎡ 130가구 등이며 이 중 29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동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등학교, 덕천중학교, 명진중학교, 덕천여자중학교, 낙동고등학교, 경혜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롯데마트, 덕천소공원, 성심병원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8년 12월 2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덕천2-1구역은 2015년 10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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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주가가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태광산업 주가는 1월 23일 종가기준 584,000원이던 것이 1월 29일 809,000원으로 급등한 뒤 7일 연속 오르며 2월1일 종가 기준 943,000원을 찍었다. 5일동안 무려 62.3%나 폭등했다.
특별히 호재가 없는데도 주가가 이렇게 폭등하는 이유로 저평가 주식(PBR:Price Bookvalue Ratio)으로 분류 됐기 때문이라는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1월 2일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린 2024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국내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한 상법 개정을 약속하면서 PBR 주식에 관심이 쏠렸다.
여기에다 정부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발표 하면서 PBR 주가가 거의 테마주처럼 오르고 있다.
PBR은 주가와 1주당 순자산을 비교해 나타낸 비율을 뜻한다.
PBR은 숫자가 낮을수록 자산대비 시가총액이 낮아 저평가 주식이라고 볼 수 있는데 주로 섬유, 패션, 자동차, 금융, 증권, 보험 업종의 우량주들을 꼽고 있다.
태광산업이 여기에 속하기 때문에 급등했다는 분석이다. 태광산업과 함께 계열사인 대한화섬, 흥국화재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태광산업은 수십년전부터 황제주로 불리며 100만원을 웃돌았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2년에도 한때 주가가 100만원을 넘기며 황금주의 반열에 끼였다.
그러던 것이 2022년 5월부터 추락하기 시작해 최근까지 50만원대에서 바닥을 기고 있었다.
이런 가운데 태광산업 이호진 전 회장이 횡령, 배임으로 징역을 살고 나온 뒤 3년만에 다시 경찰에 소환되며 오너 리스크가 겹친 상황이였다.
게다가 태광산업이 화섬과 석유화학 사업 등에 수십조를 투자하겠다는 약속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어 주가에도 악영향이 미치고 있었다.
이런 상태에서 갑자기 터져 나온 PBR주에 대한 인위적인 부양책이 불을 지폈다.
태광산업은 원래 주식 거래가 활발한 기업이 아니였다. 1월 23일만 해도 거래량이 262주에 불과 했다. 그러던 것이 갑자기 3천주로 급격히 뛰었고 이후 거래량이 폭증했다.
일부에서는 오너 리스크와 함께 투자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던 태광산업이 주가 만큼은 정부 정책에 보조를 맞췄다고 지적했다.
증권 전문가들은 태광산업의 이같은 주가 흐름은 비정상적인 테마주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2-01 · 뉴스공유일 : 2024-02-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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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주택 분양 사전청약 이후에 분양가 인상하는 행위를 방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월 29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무주택자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택매입 및 청약대기 수요를 사전에 흡수해 주택가격 상승을 예방하기 위해 본청약 이전에 입주예약자를 선정하는 사전청약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런데 일부 단지에서 사전청약 이후 착공과 본청약 지연, 추정 분양가 대비 본청약 시 분양가 상승 등으로 인해 입주예약자들의 불편사항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전청약 제도 운영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착공이 확실한 부지 중심으로 사전청약을 실시하고 본청약 시 분양가의 상승에 따른 입주예약자의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사전청약 제도의 법률적 근거를 마련하고 사전청약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이후 시행되도록 해야 한다"며 "공공주택사업자가 사전청약 당시 공고한 분양가 대비 본청약 시 분양가를 인상할 경우 그 인상률을 직전 3개년 평균 소비자 물가상승률의 100분의 50의 범위로 제한하자"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이번 법안으로 입주예약자와 협의하도록 해 사전청약제도의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무주택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함으로써 주택공급 확대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1 · 뉴스공유일 : 2024-02-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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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8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월 31일 수색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원인자부담금 감면, 소화전ㆍ하수도 폐공 등의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뒤 2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2길 13(수색동) 일원 2만98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0가구 ▲49㎡ 40가구 ▲59㎡ 189가구 ▲74㎡ 88가구 ▲84㎡ 22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이 45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수색초등학교, 증산중학교, 숭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연대세브란스병원 등도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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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월 29일 수영구는 광안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경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 1240-38 일대 6만590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건축물 외부디자인 변경 ▲부대복리시설 평면 변경 ▲근린생활시설 및 자치센터 위치와 평면 변경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인근에 있고 수영대로를 이용하기 용이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광안시장, 보건소, 롯데백화점, 센텀시티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아울러 호암초등학교, 동아중학교, 수영중학교, 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등도 근처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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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의 여성복 브랜드 ‘베스띠벨리(BESTI BELLI)’와 ‘씨(SI)’가 24 SS 캠페인을 각각 공개했다.
베스띠벨리는 3년째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임수향과 함께 24 S/S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의 시즌 타이틀은 ‘We from Memory’로 소중한 기억을 바탕으로 그려나가는 내일에 대한 희망을 표현했다.
과거와 현재의 트렌드를 융화시킨 로맨틱한 감성의 아이템부터 미적 감각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데일리 룩까지 우아함이 묻어나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이번 컬렉션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씨는 24 S/S 시즌 전속 모델 송해나와 함께 ‘Shining youth with SI(빛나는 청춘, 새로운 시작)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신선하고 쿨한 매력의 아이템과 파스텔컬러를 기본으로 한 깔끔한 패턴의 아이템을 통해 사랑스러운 디테일이 돋보이는 맑은 분위기의 아이템을 제안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송해나는 따뜻한 봄 내음이 느껴지는 화사한 컬러의 트위드 재킷을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송해나가 착용한 트위드 재킷은 정교하고 입체감 있게 짜인 고급스러운 텍스처에 디테일이 돋보이는 금속 버튼 포인트의 조화로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한편, 베스띠벨리와 씨의 24 S/S 아이템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신원의 온라인 종합 패션 플랫폼 ‘쑈윈도(SHOWINDOW)’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2-01 · 뉴스공유일 : 2024-02-0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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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실시하는 공사비 검증이 약 1년 만에 본격화되는 가운데 철저한 검증으로 공사비 증액에 따른 갈등을 해소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이달 1일 도시정비업계 및 SH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각 구청에 `SH공사 도시정비사업 공사비 검증 시범사업 시행 절차 등 추가 안내 및 대상시 추천요청` 공문을 전달했다.
이에 각 구는 구 내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지에 해당 내용을 공유하고 시범사업 참여를 원할 경우, 신청서 제출을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개발ㆍ재건축사업지 한곳씩 선정 후 시범사업을 거쳐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2023년 3월 시는 도시정비사업 중 과도한 공사비 책정, 증액 등으로 인해 조합과 시공자 간 분쟁 예방을 위해 `공사비검증제도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검증 업무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조합원 동의가 필요한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29조의2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또는 조합원 5분의 1 이상이 사업시행자에게 검증 의뢰를 요청하는 경우`에 할 수 있다.
시와 SH 등은 향후 재개발ㆍ재건축 등의 사업시행자가 요청하면 시공자와 계약 체결 이전 적정공사원가가 산정될 수 있도록 사전 자문하고, 체결 이후 공사비 증액되는 경우에는 철저한 검증을 통해 증액으로 인한 갈등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SH는 택지개발ㆍ주택건설ㆍ도시정비사업 운용 등 쌓인 경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사원가 사전자문, 공사비 검증 업무를 대행할 계획이다.
SH 관계자는 "상반기 중 재개발ㆍ재건축사업지 하나씩을 선정해 공사비 검증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비 검증 업무는 도시정비법 제114조 따라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주택사업 수행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사 등이 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었으나 LH와 SH는 별도 공사비 검증 업무팀이 없는 이유로 한국부동산원이 업무를 도맡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SH는 서울시 요청에 따라 2023년 9월 공사비 검증 TF를 신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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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동성아파트(이하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일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택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이주관리 및 범죄예방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 812(역곡동) 41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9가구를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75가구 ▲77㎡ 2가구 ▲84㎡ 32가구 등이다.
한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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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가 지난 1월 26일 2024년 제1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
심의 대상은 `중구 울산다운2지구 B-4BL 공동주택 건립 계획`으로 연면적 약 12만500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5층에 가구수는 731가구이다.
이날 위원회는 이재업 건설주택국장 주재로 건축 분야 9명, 교통 분야 6명, 경관 분야 4명 등 19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건축입면 계획, 구조의 적정성, 차량 동선 및 보행환경 개선 등에 대해 중점 심의했다.
심의 결과 입주민의 편의 제공과 주변 경관 개선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체계 도입, 자연석 경관 옹벽 쌓기 등의 반영을 조건으로 가결된 것으로 확인된다.
한편, 울산시는 2022년 10월 통합심의제도를 도입하고 도시계획ㆍ건축ㆍ교통ㆍ경관심의를 통합해 심의함으로써 주택건설사업에 소요되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지난해의 경우 총 12회 개최해 18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한편, 시민들의 알 권리 제공을 위해 심의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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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삼환가락아파트(이하 삼환가락)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월 25일 송파구는 삼환가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 432(가락동) 일대 4만74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25%, 용적률 299.8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0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롱초등학교, 보인중학교, 보인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스타필드, 경찰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17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삼환가락은 2019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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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2월 전국에서 36개 단지 총 3만645가구(임대 포함 총 가구수)가 분양에 나선다. 2000년 이후 동월 기준으로 가장 많은 물량이다. 이는 오는 3월 청약홈 개편과 4월 총선 등의 이슈로 인해 일시적으로 분양 물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수도권 분양 예정 물량은 총 1만6645가구로 2000년 이후 동월 기준 가장 많은 물량이 예고됐다. 권역별로는 ▲경기(8700가구) ▲서울(4485가구) ▲인천(3460가구) 순이며, 지난 1월(1만7255가구)보다는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5435가구)보다 3배 늘었다.
경기는 `북수원이목지구디에트르더리체(2512가구)`, `김포북변우미린파크리브(1200가구)`를 비롯해 가장 많은 물량이 예정됐다. 서울은 `메이플자이(3307가구)`, `그란츠리버파크(407가구)`, `더샵둔촌포레(572가구)` 등 강남 4구 단지들이 분양에 나선다. 인천은 `e편한세상검단에코비스타(732가구)`, `송도자이풍경채그라노블(2728가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방은 총 1만4000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광주(4045가구) ▲충북(2330가구) ▲전북(1914가구) 순이다. 특히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인 광주 `송암공원중흥S클래스SK뷰(1575가구)`와 재개발사업으로 분양되는 충북 `힐스테이트어울림청주사직(2330가구)`, 전북 `서신더샵비발디(1914가구)` 등이 주목할 만하다. 반면 대전, 울산, 강원, 경남, 세종 등 5개 지역에서는 분양 예정 단지가 없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이달에는 시장 위축에 따른 공급 속도 조절이 계속되는 가운데 자금력이 있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 위주의 수요 쏠림이 예상된다"며 "올해 3ㆍ4월 청약홈 개편, 총선 등의 이슈로 인해 건설사의 분양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고 부동산 PF 부실 문제에 따른 중소 건설사 부도 우려가 확산되고 있어 청약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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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달 1일 광안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재홍)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대우건설 ▲금호산업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동원개발 ▲현대엔지니어링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류 업로드한 후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석 2일 전까지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참가신청` 서류를 업로드하고 현설에 참석 후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마감 1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일로67번길 68(광안동) 일원 7만1895.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0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도보 10분)과 2호선ㆍ3호선 환승역인 수영역(도보 14분)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호암초, 광안초, 수영중, 한바다중, 동아중, 동수영중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금련산, 민락공원, 민락수변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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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형 공공지식산업센터 통합브랜드 `기회비즈 GH비즈앤(GH Biz&)`을 만들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지식산업센터 표준운영 방안도 마련한다.
GH는 현재 건립ㆍ운영 중인 경기 성남시 판교의 3곳과 건립계획 중인 고양시 6곳 등 총 9곳의 센터에 통합 브랜드와 표준운영 방안을 모두 반영할 예정이다.
통합 브랜드에는 보석과 빛, 가치, 도 슬로건(`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을 디자인 콘셉트로 해 `기업과 함께 빛나는 GH 지식산업센터`, `지식산업 육성ㆍ지원을 위한 기회공간 창출`이라는 민선 8기 도정 목표를 담았다.
도에는 619개소 지식산업센터가 운영 중이거나 건립계획 중인데, 민간의 경우 분양ㆍ임대를 통한 수익창출이 주목적이며, 공공의 경우에도 민간 지식산업센터 대비 저렴한 분양ㆍ임대료 책정 외에 기업을 위한 특별한 지원기능이 없는 상태다.
GH는 새로운 표준모델을 통해 입주기업에게 크게 4가지 지원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투자 지원 강화 부문은 성장유망(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펀드(VCㆍAC)제도를 운영하고, 수익의 일부를 기술협력기금 등으로 조성해 입주기업에 재투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기업 편익 도모 부문은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한 GH 공공지식산업센터 간 지역경계 없는 공유공간 상호활용(사무실ㆍ연구시설ㆍ회의실ㆍ세미나실ㆍ홍보룸 등) 및 산ㆍ학ㆍ연ㆍ관 협력 증진을 위한 시스템 운영방안을 마련한다.
공유공간 상호활용의 경우 지역사무소ㆍ지사가 없는 기업이라도 도 전역의 GH 공공지식산업센터의 업무공간과 회의실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공공 지원 강화 부문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경기도형 기회캠퍼스타운, 기회 발전소, 도의 공공기관 등과 협업ㆍ지원하고 초기 창업 및 혁신(성장유망) 기업 등 일부에게 착한 임대료를 부과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산업ㆍ경제 활성화 부문은 지역 특색에 맞춰 직(산업)ㆍ주(주거)ㆍ락(문화상업)에 교육이나 공공서비스 또는 교통이 가미된 복합 기능이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건축ㆍ도시계획적 방안을 마련한다.
김세용 GH 사장은 "그간 GH를 포함한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의 개발공기업의 업무 영역이 주택 공급을 통한 국민의 주거 안정 정책에 주력해 왔다면, 경기도-GH는 한단계 더 나아가 국가경쟁력의 핵심 중추인 경기도 기업들의 성장ㆍ발전을 위한 육성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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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가 기술전문가들로 구성된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홍보에 나선다. 도는 지하 주차장 침수 방지시설 같은 아파트 보수 공사시 자문 신청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은 건축시공, 토목, 전기, 승강기 등 10개 분야 100명의 민간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공사 시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사계획, 설계지원, 시공까지 보수공사의 모든 과정에서 무료로 기술지원을 해주는 제도다.
도는 우기 대비 지하 주차장 침수방지시설과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시설 점검 등 단지 내 공용시설 보수공사(도로 재포장공사ㆍ지하주차장 재도장) 기술자문 신청 단지에서 희망할 경우 안전 분야(교통 및 침수방지시설 등) 기술 자문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 분야 별도 신청으로도 기술지문은 가능하다.
기술 자문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는 도 누리집에서 직접 전자 신청 또는 신청서 작성 후 도 공동주택기술지원팀으로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2014년 10월 구성된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은 2022년 403단지, 2023년 418단지 등 총 2544단지에 기술지원을 시행했다. 관리 주체나 입주자 여건에 맞는 보수의 범위, 공법, 시기 등 공사 방향에 대해 세심한 부분까지 자문해 주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동주택 보수공사 기술자문과 침수 및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분야 병행 자문 시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높다"고 설명하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시ㆍ군 공동주택 담당 부서와 단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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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청년의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머물자리론` 지원 대상자를 이달 1일부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머물자리론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대출금리 연 2%를 1년에 최대 200만 원까지 2년간(연장시 최대 4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대출금 100%를 보증한다. 부산은행은 최대 1억 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올해 시는 더 많은 청년에게 지원 혜택을 주기 위해 지원 연령 범위를 확대하고 소득 기준을 완화하는 등 지원 자격을 변경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지원 연령 범위가 기존 19~34세에서 19~39세로 확대돼 19만 명의 청년이 추가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소득 기준도 기존 본인(부부합산) 4000만 원 이하에서, 본인 4500만 원 또는 부부합산 8000만 원 이하로 완화된다. 부부합산의 경우 기준금액이 2배로 상향됨으로써 결혼으로 인한 역차별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매월 말일에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조건은 신청일 기준으로 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39세의 무주택(배우자 포함) 청년 세대주로 ▲연소득 본인 4500만 원, 부부합산 8000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2억 원 이하 및 전월세전환율 6.1% 이하의 주택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증금 5% 이상 납부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 소유자, 기초생활수급자(생계, 주거),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기존 머물자리론을 지원받은 자 등은 이용할 수 없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기를 바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청년 정책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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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원도심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교육ㆍ홍보ㆍ소통 등을 담당할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을 오는 3월부터 광명에서 운영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은 원도심 쇠퇴지역 내 공동체 회복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강화, 주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기반시설 정비 및 지원, 거점공간 활성화 등을 지원하기 위한 곳이다.
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위탁해 운영하는 도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수요자 중심 거점공간으로서 활용할 예정이고, 지역주민ㆍ전문가와 함께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관리 등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이러한 서비스랩을 통해 도는 ▲지역 현안 등 문제점 해결방안 모색 ▲복합 문화공간 조성 및 운영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운영성과 기록화 및 홍보 ▲도시재생 네트워크 및 플랫폼 역할 수행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공간인 광명시 어울리기 문화발전소에 위치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균형 잡힌 재정비를 위해 1기 신도시 문제뿐 아니라 원도심 노후 주거지역에도 신경을 쓰겠다"고 밝히는 등 취임 이래 지속적으로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원도심 재생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실제 도내 원도심 쇠퇴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ㆍ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2023년까지 전국 최다인 66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고,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13곳을 더해 79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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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원도심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도시재생전략에 대한 시민 의견 청취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6일 미추홀구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2030년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2019년 수립된 `2030년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을 재정비하는 것으로, 그동안의 인천시 및 시장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 기조에 부합하도록 대응하기 위한 전략 방안이다.
정부가 도시재생사업을 기존 5개(경제기반형ㆍ중심시가지형ㆍ일반근린형ㆍ주거지지원형ㆍ혁신지구 55)에서 2개 유형(도시경제기반형ㆍ근린재생형)으로 통ㆍ폐합함에 따라 시는 2022년 12월 4억 원을 들여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 수립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계획(안)에는 `도시재창조, 활력있는 인천`을 비전으로, ▲거점공간 혁신 ▲인천다움 특화 ▲거주환경 개선 ▲인천 미래 가꿈 등 4대 재생사업 목표와 실천 전략이 담겨있다.
특히 기존 도시재생활성화지역 44곳 중 재개발 등으로 해제가 필요한 6곳, 여건 변화로 구역계를 조정한 4곳을 재정비하고, 신규 활성화지역 22곳을 추가 발굴해 총 60곳을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으로 확대했다. 도시재생활성화지역 60곳 중 도시경제기반형은 6곳, 근린재생형은 54곳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번 계획을 수립 중인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등과 함께 신규 활성화 지역 발굴뿐만 아니라 원도심 지역자산의 고유자원 이점을 최대한 공략하기 위해 각 군ㆍ구 현장답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인하대 김경배 교수의 계획 내용 설명과 함께 공청회 좌장을 맡은 김천권 인하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전찬기 인천대 명예교수, 박정은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윤세형 인천도시공사(iH) 도시연구소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공청회에 참여한 시민들의 의견도 함께 청취한다.
이번 변경(안)은 앞으로 시의회 의견 청취와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 상반기에 확정ㆍ공고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그간 전략계획(변경) 용역을 통해 시와 군ㆍ구가 함께 신규 사업지 발굴 및 개선안을 마련하고 전문가 자문과 토론을 거쳐 원도심 균형발전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면서 "이번 공청회가 인천시 도시재생 정책이 한걸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1 · 뉴스공유일 : 2024-02-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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