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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전문기업 아카라라이프가 예성건축디자인과 함께 충북 청주시 비하동에 스마트홈 체험형 쇼룸을 오픈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지난 17일 오픈한 스마트홈 체험형 쇼룸은 1층 스마트홈, 2층 오피스로 나뉘어 스마트공간 구축을 원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IoT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1층 쇼룸은 욕실, 키친 등 각 생활공간에 최적화된 스마트홈 자동화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다. 응접실의 커튼과 조명을 제어해 주는 미팅 모드와 한번의 컨트롤로 일시소등이 가능한 퇴실 모드, 키친에서 안전한 조리를 위한 쿠킹 모드와 분위기 있는 식사를 위한 다이닝 모드를 선보인다. 복도에서는 조명의 색온도 전환에 따른 실내 분위기 변화도 체험할 수 있다. 움직임이 감지되거나 배치된 컨트롤러를 작동하는 경우 자동으로 조명 조절이 가능하다. 2층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오피스 시연과 상담에 활용된다. 아카라라이프는 스마트오피스 구축과 함께 전체 공간을 통합 제어할 수 있는 자체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으며, 실제 공간과 동일한 UI를 적용해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다수의 공유주택과 공유오피스에서 활용 중이다. 아카라라이프는 청주 예성건축디자인 스마트홈 쇼룸을 시작으로 지역별 거점 쇼룸을 오픈해 고객 체험 공간을 확대하는 한편, 비즈니스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스마트홈, AIoT 인테리어 파트너를 모집해 온ㆍ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아카라라이프는 지난 17일 열린 쇼룸 오픈식에서 예성건축디자인, 에스알테크, 삼화테크와 AIoT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와 스마트 공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4개 사는 향후 스마트 인테리어 시장 확대를 위한 기술 개발 및 연구, 제품 생산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아카라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카라라이프가 추구하는 안전하고 건강하고 편리한 스마트라이프 확산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상호 교류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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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남기송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70조(지상권 등 계약의 해지) 제1항에서는 `정비사업의 시행으로 지상권ㆍ전세권 또는 임차권의 설정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때에는 그 권리자는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제2항에서는 `제1항에 따라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자가 가지는 전세금ㆍ보증금, 그 밖의 계약상의 금전의 반환청구권은 사업시행자에게 행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면, 임차인이 필요비 상환청구권을 행사할 경우 사업시행자에게 행사 가능한 것일지 여부에 대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에 관해 대법원 판례(2023년 6월 1일 선고ㆍ2020다268784 판결)에서는 "원심의 판단은 재건축 구역 내에 위치한 건물의 임차인이 「민법」 제626조제1항에 따라 해당 건물의 보전을 위해 지출한 필요비의 상환청구권은 도시정비법 제70조제2항의 `그 밖의 계약상의 금전의 반환청구권`에 포함되며, 따라서 이 사건 점포의 임차인인 반소원고는 사업시행자인 반소피고를 상대로 자신이 필요비로 지출한 천장공사, 전기공사, 바닥공사 비용 1350만 원의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고 정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대법원의 판단은 "①재건축 구역 내의 토지등소유자라 하더라도 임차인 등에 대한 필요비 등의 상환은 임대차계약 등에 따라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며, 재건축사업의 토지등소유자는 임대차 관계에서 발생한 필요비를 임차인에게 직접 지급해야 하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사업시행자가 이를 지급할 의무는 없는 점 ②도시정비법 제70조제2항은 임차인 등이 사업시행자에게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전세금ㆍ보증금, 그 밖의 계약상의 금전의 반환청구권`으로 명시하고 있다. 위 규정 중 `그 밖의 계약상의 금전`은 규정의 형식 및 문언에 비춰 보면, 전세금ㆍ보증금과 같이 계약에 따라 지급한 금전을 뜻한다고 볼 수 있는 점 ③필요비 상환청구권은 법률 규정인 「민법」 제626조제1항에 따라 발생하는 권리로서 통상 임대차계약에서 당연히 발생하거나 수반되는 권리가 아닐 뿐만 아니라 임대인을 상대로 해당 건물의 보전에 필요한 비용의 상환(償還)을 구하는 권리로서 반환(返還)을 구하는 권리로 보기 어려운 점 ④도시정비법 제70조제2항은 계약 해지에 따른 금전반환청구권에 관해 규정하고 있으나, 「민법」 제626조제1항에 따른 필요비 상환청구권은 임차인이 필요비를 지출한 때 즉시 임대인에 대해 그 상환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이므로 계약의 해지를 전제로 하지 않는 점 ⑤사업시행자로 하여금 도시정비법 제70조제2항에 명시되지 않은 필요비까지 부담하도록 하는 것은 사업시행자에게 예측하지 못한 손해를 가할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비용이 조합원 전체에게 전가될 우려도 있고, 제3자라 할 수 있는 사업시행자와 임차인 사이에서 필요비의 존부나 범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정비사업이 지연될 우려도 있는 점 등을 사유로 원심을 파기해 환송한다"고 판결했다. 따라서 조합은 임차인이 보증금 등을 반환 청구하는 경우 도시정비법 제70조제2항에서는 임차인 등이 사업시행자에게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전세금ㆍ보증금, 그 밖의 계약상의 금전의 반환청구권`으로 명시하고 있고, 위 규정 중 `그 밖의 계약상의 금전`은 규정의 형식 및 문언에 비춰 보면, 전세금ㆍ보증금과 같이 계약에 따라 지급한 금전을 뜻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금전의 청구에 대해서는 청구권을 배척할 수 있을 것이므로, 이러한 점에 주의해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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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군위군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에 따라 개발예정지에 포함되지 않거나, 지가의 급격한 상승 및 투기 가능성이 낮다고 인정되는 군위군 약 70%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해 7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따라 예상되는 토지의 투기적 거래 및 지가의 급격한 상승을 예방하고, 기획부동산 사기 등을 사전 차단해 군위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며, 향후 군위군 개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군위군 전체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은 지난 11일 발표된 `군위군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을 통해 개발계획이 수립되면서 확정된 개발 예정지역에 포함되지 않는 지역과 지속적인 부동산 모니터링을 통해 지가 불안정 및 투기 가능성이 낮은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즉시 해제해 개발계획의 성공적 추진과 군위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면서도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 신속하고 유연한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에 해제되는 면적은 총 423.9㎢로 군위군 전체 면적의 약 70%에 이른다. 읍ㆍ면별로 살펴보면 소보면 56.9㎢, 효령면 86.9㎢, 부계면 54.4㎢, 우보면 31.4㎢, 의흥면 48.4㎢, 산성면 31.3㎢가 해제됐고, 삼국유사면은 전체를 해제했다. 단, 군위읍의 경우는 지가변동률 등 지표가 불안정하고 투기우려 등을 고려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유지했다. 허가구역 내 용도지역별 토지의 거래 면적이 도시지역 중 주거지역 60㎡, 상업지역 150㎡, 공업지역 150㎡, 녹지지역은 200㎡를 초과하는 경우와 도시지역 외의 지역 중 농지 500㎡, 임야 1,000㎡, 농지ㆍ임야 이외의 토지 250㎡를 초과하는 경우 거래 당사자는 매매계약 체결 이전 군위군청에 토지거래허가를 먼저 받아야 한다. 허가받은 목적대로 용도별 2~5년간 이용 의무가 발생되며, 실수요자의 경우는 허가구역 내 토지의 취득이 어렵지 않다. 한편, 토지거래허가구역 발표 이후의 실거래 신고 건에 대해서는 자금 조달계획서 및 증빙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불법 증여 등 이상거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아울러 허가 회피 목적의 계약일 허위 작성 등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부동산 거래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 성행이나 지가의 급격한 상승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는 등 조치를 강화하고, 향후 군위군 공간개발계획의 추진에 따라 개발계획의 확정되거나 지가 안정 등으로 해제 사유가 발생할 경우 단계적으로 지정 해제하는 등 탄력적인 토지거래허가 제도를 운용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금번 조치에 대해 투기우려 지역 및 개발사업 지구 내로 한정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으며, 토지거래허가 처리기간 15일을 최대한 단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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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19일 통합 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시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정비사업통합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한 `원스톱` 결정 체계로 불필요한 사업계획 변경 방지 등 개별 심의로 인한 사업 지연과 사업비용을 줄여 시민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도시정비사업의 추진 절차는 `정비구역 지정→조합 설립→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이주 및 철거→착공ㆍ분양→준공ㆍ입주` 순으로 진행되는데 조합 설립 후 사업시행인가 단계에 각종 영향평가 등 심의에만 통상 2년 이상 소요돼 왔다. 시는 그동안 건축심의, 경관심의에 한정해 일부 통합해 운영되긴 했으나 환경영향평가, 교육환경평가, 도시관리계획, 도시공원조성계획 심의까지 통합 확대함으로써 2년 이상 소요되던 심의 단계가 약 6개월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통합 심의 대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조제2호에 따른 모든 도시정비사업이며, 단독주택 재건축 및 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정비사업도 이에 포함된다. 진행 절차는 사업시행자가 관련 서류를 첨부해 자치구로 심의 신청하면, 관할청장은 관련 부서 사전협의를 거쳐 통합 심의 상정을 의뢰하고, 시는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 통합 심의는, 법령 시행 이후 사업시행자가 자치구에 신규 심의 신청하는 정비구역에 적용되며, 시행일 전 개별 심의를 득했거나 접수한 경우에는 기존 심의 절차대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사업시행인가까지 `원스톱 심의`로 시민 만족도를 제고하고, 양질의 주택 공급 등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통합 심의를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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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ㆍLH)는 다가구주택에 거주 중인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LH는 주택 매입 요건을 완화하고 이달 22일 매입 공고를 실시했다. LH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피해자로부터 경ㆍ공매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피해주택을 매입 후 공급하거나 보유 중인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해 주거 지원을 하고 있다. 2023년 말 기준 2304건의 상담을 실시했으며, 사전협의를 신청한 건수는 228건이다. 매입불가 등의 사유로 공공임대주택을 우선공급받거나 긴급주거지원제도로 입주한 사례도 199건에 달한다. 다가구주택은 개별등기가 불가능한 구조, 복잡한 권리관계로 인해 피해자의 우선매수권 활용과 경ㆍ공매 유예 등에 어려움이 있어 지원 대책의 대표적인 사각지대로 꼽히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지원현황 등을 보고하고, 전세사기 피해자 사각지대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LH는 정부 기조에 맞춰 다가구주택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지원 확대를 위해 매입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기존에는 전체 세대가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고 전원이 동의해야만 매입이 가능했으나, 전체 가구 중 2인 이상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고, 다른 임차인을 제외한 피해자들의 전원 동의만 있어도 매입이 가능해진다. 이때, LH가 피해주택을 매입하게 되면 전세사기 피해자뿐만 아니라 기존 임차인의 주거권도 보장한다. 기존 임차인은 희망할 경우 자산ㆍ소득기준과 관계없이 임시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시세 50% 수준으로 최대 2년간 거주할 수 있다. 또한, 다가구주택 내 적법한 용도로 활용 중인 근린생활시설 또는 반지하가 포함된 주택도 매입 대상에 포함한다. 해당 공간은 매입 후 주민공동시설로 활용하고, 반지하 가구에 거주 중인 임차인은 해당주택 지상층 공실과 인근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해서 주거상향을 실시한다. 다만, 불법으로 용도 변경해 주택으로 사용 중인 근린생활시설이 있는 경우에는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LH는 이번 피해자 주거 지원 확대방안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피해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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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은 오는 2월 1일부터 대출한도 확대 등 개편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신규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도는 고금리 지속으로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대출한도를 2023년보다 8000만 원 많은 최대 1억5000만 원으로 증액(임차보증금의 80% 범위 내)했다. 대상 주택도 기존 임차보증금 1억5000만 원 이하의 주택이나 주거용 오피스텔에서 2억 원 이하 주택이나 주거용 오피스텔로 확대했다. 대출금리는 NH농협은행 2년 고정금리 5.2%, 하나은행 6개월 변동금리 신잔액 코픽스(6개월)+2.1%(이달 16일 기준 5.39%)로, 2023년보다 각각 0.3%p, 0.5%p 낮췄다. 도에서 선택금리의 50%(최대 3%)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청년의 결혼ㆍ출산ㆍ양육시 추가 이자지원 항목을 신설, 최대 1.5%p까지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를 두거나 둘 예정인 만 19~39세 청년이며, 2023년과 같이 공공부문 종사자는 제외했다. 소득 기준은 기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가구원별 기준 연소득은 ▲1인 4011만2000원 ▲2인 6628만7000원 ▲3인 8486만4000원 ▲4인 1억313만8000원 ▲5인 1억2052만 3000원 등이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보조금24,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검색)에서 할 예정이고,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자격 요건에 부합하는 대상자 중 선택한 은행에서 대출심사를 통해 임차보증금 대출 실행 및 이자가 지원된다. 충남 관계자는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이 청년의 지역정착과 결혼ㆍ출산으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기존 중앙부처 사업의 정책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개편한 만큼 더 많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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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서울 강북구 미아11구역 재개발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74나길 5(미아동) 일원 3만589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11개동 총 61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총 공사금액은 약 2151억 원이며 전체 조합원 수는 416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삼양역을 약 3분, 4호선 미아역을 약 10분 내에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내부순환로, 동부ㆍ북부간선도로도 인접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주변에 수유초, 신일중, 신일고, 대일외고 등 초ㆍ중ㆍ고등학교와 성신여대, 고려대 등 대학교가 위치해 교육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롯데마트, 수유시장, 고대안암병원, 북서울 꿈의숲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로 장점으로 꼽힌다. SK에코플랜트는 도시정비사업에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 연속 1조 원 중반대의 견조한 수주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그간 다수의 도시정비사업 경험을 통해 축적한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입주민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수주를 교두보 삼아 올 한 해도 양질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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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건설사의 수분양자, 협력 업체 지원을 위해 이달 22일부터 유관 기관에 애로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개시 등 PF시장 불안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건설사가 증가함에 따라 공사 차질로 인한 입주 지연, 하도급 대금 체불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애로신고센터를 운영하면서, 피해 신고가 접수될 경우, 소관 기관뿐만 아니라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 유관 부처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사업 정상화, 금융 지원 등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수분양자 애로사항 가운데 민간주택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공공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접수 받고, 비주택은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애로사항을 받고 협력업체 애로는 전문협회와 공정건설지원센터에서 접수받는다. 국토교통부는 건설사가 구조조정을 진행하더라도 수분양자와 협력 업체는 기본적으로 분양보증,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등을 통해 보호된다고 설명하며 만약 공사 차질 장기화 등으로 실제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경우에도 애로신고센터를 중심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중소기업 금융애로 상담센터를 통해 협력 업체에 대한 금융지원서비스 등을 지원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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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노후주택이 밀집한 서울 성북구 석관동 62-1 일대가 지상 최고 39층 1500가구 규모 단지로 재개발된다. 이달 22일 서울시는 석관동 62-1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동부간선도로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1ㆍ6호선 석계역, 1호선 신이문역 등 지하철 3개 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천장산ㆍ중랑천 등 자연환경과 학교, 시장 등의 지역자원을 갖춰 입지 여건이 양호하다. 그러나 20년 이상된 노후주택이 약 96%에 달하는 저층 주거지로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된 좁은 도로 폭과 주차 공간 등 문제로 불편을 겪어왔다. 공원ㆍ문화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도 부족한 상황이었다. 특히 인근에 장위재정비촉진지구 개발,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 모아타운 개발 등이 진행되고 있어 지역 일대 상당한 변화를 앞두고 있다. 시는 이러한 대상지 입지 특성과 주변 개발잠재력을 고려해, 풍부한 공원을 품고 지역으로 보행이 연계되는 `걷고 머물고 싶은 녹색 여가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했다. 이번 기획안에 따르면 석관동 62-1 일대는 성북구 한천로69길 27(석관동) 일대 6만4876㎡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9층 내외의 약 1500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먼저 대상지 북측에 공원ㆍ문화시설, 주차장을 배치해 지역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하도록 했다. 특히 공원 하부에 주차장을 입체적으로 계획함으로써 저층 주거지와 시장 이용객의 주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공원과 연계해 배치하는 문화시설과 주차장의 차량 출입구는 문화시설 하부에 진입 램프를 설치해 주차장으로 바로 연결되도록 통합 계획하는 등 교통흐름을 효율적으로 개선했다. 돌곶이역, 돌곶이 시장, 학교, 중랑천 등 주변 어디로든 편리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북측 공원과 연계한 공공보행통로를 배치했다. 단지 경계부를 따라 단지 내 조경과 연계한 녹색 산책로도 계획해 주민들이 걷고 싶은 주거 단지를 조성토록 했다. 각종 시설과 외부공간도 주민 맞춤형으로 계획했다. 대상지 남측 돌곶이로8길변으로 근린생활시설을, 동측 한천로변에는 등하굣길과 연계한 청소년 활동시설 등을 각각 조성한다. 아울러 주변 모아타운 개발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하면서 기존 주거지와의 조화를 고려해 용도지역을 제2종(7)ㆍ제2종주거에서 제3종주거로 상향하고 유연한 층수 계획을 적용했다. 또한 북측 저층 주거지ㆍ남측 돌곶이로8길변 등 단지 경계부는 중저층을, 단지 중앙에는 고층을 각각 배치하고 통경축 설정 등으로 입체적인 스카이라인을 형성토록 했다. 시는 석관동 62-1 일대 재개발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정비계획 입안 절차 추진을 시작으로 연내 정비계획 결정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구역에 필요한 시설들을 이웃과 함께 누리고 기존 보행 동선을 존중해 주변 지역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데에 중점을 뒀다"라며 "일상 속 즐거움과 활력이 넘치고,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녹색 여가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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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부동산 분야 학술 교류와 연구활동 장려를 위해 등재 학술지 `부동산분석` 제10권 제1호(4월 30일 발간 예정)에 수록할 논문을 오는 2월 18일까지 모집한다. 논문 주제는 부동산 정책ㆍ공시ㆍ통계ㆍ투자ㆍ금융ㆍ개발ㆍ평가ㆍ경영관리ㆍ시장분석ㆍ산업ㆍ녹색건축 등의 분야로, 관련 전문가와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투고 가능하다. 수록 희망하는 논문은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에 학술적 가치가 우수한 논문을 지속적으로 게재해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학술지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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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최근 `뉴:홈`의 시범사업인 마곡지구 16단지와 위례지구 A1-14블록 분양주택(나눔형) 사전예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606가구 모집에 3만55명이 신청해 평균 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마곡지구 16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273가구 모집에 8378명이 신청해 평균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경쟁률은 청년 특별공급이 84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생애 최초(19대 1), 신혼부부(9대 1) 순으로 높았다. 일반공급 평균 경쟁률은 54대 1로 집계됐다. 위례지구 A1-14블록 이익공유형 분양주택은 333가구 모집에 2만1677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65대 1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경쟁률은 청년 특별공급이 149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신혼부부(35대 1), 생애최초(29대 1) 순으로 높았다. 일반공급 평균 경쟁률은 105대 1로 나타났다. SH는 신청자에 대한 청약통장 검증 등 청약 자격별 선정 방식에 따라 당첨자를 선정해 오는 31일 우선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 다음 달(2월) 2일부터 7일까지 서류를 제출받아 소득ㆍ자산 등 자격 요건을 추가 심사해 최종 당첨자를 확정한다. 김헌동 SH 사장은 "마곡과 위례에 백년 이상 살 수 있는 고품질 주택을 공급하는 등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사가 공급하는 건물만 분양주택 등 공공주택에 지속적인 관심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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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아파트(재건축ㆍ이하 잠실우성4차)의 두 번째 시공자 선정 과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잠실우성4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기헌)은 이달 19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2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참석한 건설사는 구체적으로 ▲DL이앤씨 ▲금호산업 등으로 파악됐다. 대상 업체들은 7일 이내 입찰참가확약서ㆍ시공자 홍보활동지침 및 준수서약서 등을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입찰마감의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며 각 해당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앞서 새해부터 큰 이목을 받아온 첫 시공자 선정은 유찰된 바 있다. 2023년 12월 26일 현장설명회에 ▲DL이앤씨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효성 ▲금호산업 등 5개 건설사가 참여했으나, DL이앤씨만 입찰참가확약서를 제출했기 때문이다. 공사비는 2회 입찰 모두 3.3㎡당 760만 원으로 제안됐으며, 전체 예정 공사비는 3580억 원이다. 다만 조합 관계자는 "도시정비업계 공사비가 계속 오르는 만큼, 명품 아파트를 짓기 위해 평당 시공비는 어느 정도 열어둘 생각"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30(잠실동) 외 일대 3만1961.1㎡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 규모의 아파트 9개동 82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삼전역이 450m 부근에 있고 동부간선도로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운정~동탄)이 공사 중이어서 미래 교통 호재도 예상된다. 교육시설로 잠전초, 삼전초, 버들초, 아주중, 영동일고, 소나무언덕잠실본동도서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좋다. 탄천을 비롯해 잠실유수지공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삼성서울병원, 잠실본동주민센터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훌륭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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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로 산호아파트(이하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지난 19일 용산구는 원효산호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현)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2월) 2일(14일 이상)까지 용산구 주택과 및 조합 사무실에서 공람이 진행된다. 사업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84개월 이내를 목표로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원효로 66(원효로4가) 일원 2만7117.3㎡를 대상으로 건페율 25.98%, 용적률 280%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647가구(임대 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ㆍ경의중앙선 효창공원이 15분 거리(도보 7분+버스 8분)에 있고 강변북로가 인접해 주요 도심지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원효초, 성심여중, 성심여고 등이 있다. 더불어 한강변 조망권을 갖추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이곳은 국제업무지구로 개발을 추진 중인 옛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와 가까워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 또한 정면으로 한강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춰 사업성이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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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재추진한다. 지난 19일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덕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개최 3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참석 신청 후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하고 지침서에 따른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4일 전(오는 2월 19일 오후 5시)까지 발주자가 지정하는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FAXㆍ원본대조필 날인)으로 제출하고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에 한해 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원본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시흥초, 탑동초, 금동초, 금천초, 문백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서울매그넷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10길 12(시흥동) 일원 1만3341.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4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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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다대4구역 재건축사업이 주요 사업 파트너를 찾는 시작을 알렸다. 지난 19일 다대4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용섭)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현설 참석 등록을 완료하고 참석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납부 또는 계약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낫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다선초, 다송초, 다송중, 두송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대중교통 15분, 자동차 10분 이내에 다대포해수욕장, 다대포해변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송로 7(다대동) 1만4856.7㎡를 대상으로 용적률 266.63%, 건폐율 29.0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3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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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정부가 의사의 `취중 진료` 금지 규정 신설 및 처벌 강화 검토에 나선 가운데 의사협회는 인력 부족에 따른 특수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며 반발하며 쟁점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취중 진료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가 받는 것을 고려하면 의사협회의 반발은 다소 설득력이 떨어져 보인다. 지난 18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의사의 음주 진료 금지하는 규정을 신설하고 자격 정지 기간을 늘리도록 「의료법」 시행령 개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더해 복지부는 의사의 진료 행위에 대한 사법처리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의료법」과 시행령을 개정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음주 진료 관련 내용을 함께 다룰 것이라고 전했다. 음주 진료 금지 논의는 최근 경찰이 음주 후 환자를 수술한 의사를 입건하는 데 실패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현행법상 음주 상태에서 의료행위를 처벌하는 규정이 따로 없는데 실제로 이달 12일 서울 한 종합병원 20대 의사 A씨는 취중 상태로 환자를 수술하던 중 강동경찰서에 적발됐으나 입건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법」제66조에서는 `의료인의 품위를 심하게 손상하는 행위`를 처벌토록 규정돼 있지만 `음주 진료`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금지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음주 진료가 적발되더라도 통상 1개월 이내 자격 정지 처분에 그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이런 처벌마저 흔치 않다는 것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취중 상태로 의료행위를 하다가 적발돼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의사는 9명에 불과하다. 그러나 의료계는 이러한 복지부의 움직임에 즉각 반발했다. 근무시간이 아닌 의사가 응급 상황 속 의료 인력 부족 등 이유로 급히 지원 나온 경우 같은 `특수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 한 의료계 관계자는 "법적제재보단 자정작용에 먼저 기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몇몇 특수한 처치와 바이탈을 다루는 필수의료진의 경우 대학병원이라 해도 분야별로 1~2명밖에 없다"라며 "이들이 365일 24시간 대기해야 하는데 퇴근 후 술 한잔 마신 상태에서 진료했다고 처벌하면 처벌받지 않기 위해 응급환자 진료를 거부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의사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근무 상태가 아닌 의사도 의료 현장에 투입돼야 하는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는 게 의료계의 입장이다. 지방이나 도서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도 이미 퇴근했거나 당번이 아닌 의사가 병원의 급한 연락을 받고 응급환자를 진료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것이다. 이어 의료계는 이런 상황에서 음주 진료를 금지할 경우 현실적으로 대대적인 인력 부족에 따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의사 수가 부족한 지방병원은 교수 2~3명이 교대로 밤샘 당직근무를 서는 날이 비일비재한 현 상황에서 음주 진료 금지는 지방 의료계와 필수의료를 피하는 현상을 유발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 같은 `음주진료금지법`이 도입되더라도 현실적인 처벌 수위는 높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한 의료법 전문가는 "이미 일정 수준의 형사처벌을 받은 의료인에 대해 면허를 취소하는 법이 시행됐다"라며 "「의료법」이 엄격히 강화되며 의료계 불만이 상당한 만큼 추가 강화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부의 규제에 대해 각각 분야에 따른 반발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복지부의 `음주 진료 금지` 규제에 대한 사유는 해당 진료 및 치료를 받는 환자를 고려해 볼 때 합리적인 의견이라고 보인다. 만약 본인이 진료ㆍ치료ㆍ수술 행위를 받는 환자라면 술 냄새나는 의사를 믿고 맡길 수 있을까? 고의가 아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해도 말이다. 그리고 의료계 논리대로라면 운전업에 종사하는 운전기사의 `반주(飯酒)운전`도 허용해야 줘야 하지 않느냐는 반박에 부딪칠 수밖에 없다. 환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생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음주 수술`과 `음주운전`이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의료계는 특수상황을 고려해 반발만 하기보다는 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상황 개선에 힘써야 할 때이며 지금도 환자를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의사들의 처우 개선이 시급히 이뤄지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9 · 뉴스공유일 : 2024-01-2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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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법원이 1980년대 삼청교육대 피해자에 대해 국가가 위자료 1억500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 18일 대구지법은 계엄포고에 따라 계엄사령부 지휘 아래 별도의 체포ㆍ구속영장 없이 검거돼 삼청교육대에서 순화교육을 받다 가혹행위를 당한 A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1억5000만 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면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A씨는 1980년 삼청교육대에서 순화교육을 받고, 이어 동해안경비사령부 근로봉사대에 배치돼 강제노역을 하다 1981년 제2사단으로 이감된 후 청송 제1보호감호소와 제2보호감호소를 거쳐 1983년 출소 결정을 받아 퇴소했다. 2022년 7월 20일 진실ㆍ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A씨가 삼청교육을 받았음이 규명됐다"는 내용의 진실규명 결정을 해 통보했다. 앞서 A씨는 2004년 「삼청교육피해자의 명예회복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보상(상이자)금으로 1110여만 원을 수령한 바 있다. 법원은 당시 계엄포고는 「대한민국헌법」과 관련 법률에서 정한 요건을 갖추지 못한 채 발령됐고, 그 내용도 신체의 자유, 거주ㆍ이전의 자유 등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며 영장주의와 죄형법정주의의 명확성 원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해제 또는 실효되기 이전부터 이미 유신헌법, 현행 헌법, 구 계엄법에 위배돼 무효라고 했다. 재판부는 "원고 A씨는 계엄포고에 따라 영장 없이 체포ㆍ구금돼 삼청교육대에서 순화교육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가혹행위를 당하는 등으로 신체의 자유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침해당했다"며 "피고는 불법행위로 원고가 상당한 육체적ㆍ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는 점, 다수 공무원의 집단적이고 조직적인 관여로 불법행위가 이루어진 점 등을 종합하면 위자료 액수는 1억5000만 원으로 정함이 타당하다"고 판결했다. 한편, 1980년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는 사회악일소 및 순화교육을 명분으로 삼청계획 5호를 입안했고, 그해 8월 4일 구 계엄법에서 정한 계엄사령관의 조치로 계엄포고 제13호가 발령됐다. 계엄포고에 따라 계엄사령부 지휘 아래 군ㆍ경은 별도의 체포ㆍ구속영장 없이 6만여 명의 대상자를 붙잡아 4만여 명을 군부대에 설치된 삼청교육대에 수용해 순화교육, 근로봉사, 보호감호를 시행했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 지난해 8월에는 삼청교육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피해자들을 구제할 수 있는 특별법 또는 현행법을 개정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삼청교육대 피해자법 개정`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렸다. 다수 언론에 따르면 삼청교육대와 선감학원을 모두 겪은 피해자인 B씨가 지난해 삼청교육대 피해에 대한 배상을 청구한 결과 1심 법원이 인정한 배상액은 6300만 원이었다. 선감학원은 1946년부터 1982년까지 부랑아 교화 명분으로 운영된 수용시설이다. 이곳으로 강제 연행된 4691명의 아동ㆍ청소년들은 굶주림, 강제노역, 폭언ㆍ폭행 등의 가혹행위를 당했다. B씨는 13살 때 경기 가평군 집에서 서울 할아버지 댁으로 가던 중 경찰관에 의해 선감학원으로 끌려갔다. 경찰은 B씨가 허름한 옷을 입고 있었단 이유로 부랑아라고 판단했다. 영문도 모르고 끌려온 B씨를 비롯한 수용 청소년들은 교화라는 명목으로 강제노역과 가혹행위를 끊임없이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갇혀있었던 B씨는 18세가 된 해 썰물 때를 맞춰 바다로 가 탈출에 성공했다. 그 이후 B씨는 선감학원 수용 당시 연탄을 이용해 몸에 작은 문신을 새겼단 이유로 삼청교육대에 끌려갔다. 강제노역을 하다 도망친 B씨는 무단이탈을 이유로 잡혀가 공주교도소에 11년간 수감됐다. B씨는 출소 후 삼청교육대 출신이라는 편견 아래 제대로 된 직장을 가지기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법치국가에선 국민이 법의 보호 아래 권리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배상금 지급이라는 명목 아래 제대로 된 사과와 보상이 이뤄지는지까지에 대한 감시는 할 수 없다. 피해를 입은 개인은 되돌릴 수 없는 긴 시간과 정신적 피해를 입었으나 배상금 지급은 한순간에 끝난다. 그동안의 개인이 받았던 오명과 구직의 어려움은 그저 단편적인 사과와 배상금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다. 심지어는 적은 액수의 배상금을 지급하고 단지 `배상했다`는 사실 하나로 넘기려고 한다면 과연 우리가 어떤 나라에 살고 있는가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든다. 국가는 과거의 실수를 계속해서 상기하고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도록 스스로 경계해야 한다. 피해자를 기억하고 계속해서 알려야 한다. 어두운 역사를 은폐하고 조용히 넘긴다면 결코 발전은 있을 수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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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6-2구역(재개발)이 2023년 12월 시공자선정총회에서 두산건설-남광토건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하면서 한해를 기분 좋게 마무리한 가운데 2024년 새해에도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시공자선정총회 성공적 `마무리`… 조합원 선택은 `두산건설-남광토건 컨소시엄` 유관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지금ㆍ도농6-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범석)은 2023년 12월 2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다산1동사무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은 `남광토건-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시공자 선정의 건 ▲공사 도급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의 건 ▲시공자 선정에 따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심의의 건 ▲임시총회 예산 승인의 건 ▲2024년 조합 예산안 의결의 건 ▲총회 참석 수당 지급의 건 ▲사업 방식 추가 또는 변경 여부 총회 상정의 건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시공자에 선정된 이동철 남광토건 전무는 "조합원께서 사업 조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남광토건과 두산건설의 컨소시엄` 브랜드 인지도와 프리미엄을 보고 마음을 보내주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소중한 시공권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지금ㆍ도농6-2구역이 일대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양사의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양정초, 동화중, 도농초, 도농중, 동화고, 정약용도서관 등이 있다. 이밖에도 남양주 남부경찰서, 남양주시청 제2청사,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남양주소방서 가운119안전센터 등이 인접해 행정ㆍ안전ㆍ치안이 우수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가운로 3-22(다산동) 일대 6만5010㎡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4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1122가구ㆍ오피스텔 71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인터뷰] 지금ㆍ도농6-2구역 양범석 조합장 "지상 48층 주상복합 `랜드마크` 건설 및 주거환경 개선 통해 삶의 질 높이고파" "믿고 지지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최근 본보는 지금ㆍ도농6-2구역 재개발사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양범석 조합장에게 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양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지금ㆍ도농6-2구역` 재개발사업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2011년 추진위구성승인을 시작으로 2014년 조합설립인가, 2021년 사업시행인가 등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돼왔다. 그러던 2022년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공람을 앞둔 시점에서 첫 시공자로 선정했던 호반건설은 기한 없이 운영비 대여를 중단했는데 부동산시장의 하락세를 고려하더라도 이해하기 어려웠다. 사업 진행을 위해 전 시공자 결별을 선택했고 재정비를 거쳐 시공자 선정 활동을 재개한 결과, 지난해 말 두산건설-남광토건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재선정하며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 이에 힘입어 올해 관리처분인가를 목표로 사업 속도를 올릴 예정이다. - 이곳이 재개발을 추진하게 된 계기는/ 2011년 경기도에서 노후 및 낙후된 주거전용구역을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준주거 및 상업지역으로 상향된 게 발판이 됐다. 이곳은 남양주시 첫 관문으로 `랜드마크` 필요성을 느껴 지상 최고 48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설을 계획했고 이와 함께 조합원들의 숙원인 `살기 좋은 아파트ㆍ입지 여건 좋은 상가` 입주와 전체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자 재개발을 추진하게 됐다. - 조합장으로 재개발사업을 이끌게 된 배경은/ 친한 선후배분들과 오랫동안 살아온 이곳을 위해 투명하고 질서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싶은 사명감이 있었다. 이에 조합장 선거 출마를 결심했고 감사하게도 당선됨에 따라 조합장으로서 사업 활동에 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조합원과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며, 합리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치기까지 가장 어려웠던 점과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첫 시공자와 결별한 후 재차 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 일정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되는 게 가장 큰 걱정으로 다가왔다. 다행히 두산건설-남광토건 컨소시엄의 참여로 입찰이 확정돼 시공자선정총회 일정까지 확정하고 조합원 50% 직접 참석을 위해 공공시설이나 학교ㆍ민간시설 예식장 등 섭외에 나섰다. 그러나 장소 선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 총회 공고일까지도 선정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감사하게도 노정훈 센터장님의 적극적인 행정 활동으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을 대관할 수 있었다. 이러한 센터장님의 아끼지 않는 세심한 지원에 힘입어 이번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생각한다. - 시공자로 `두산건설-남광토건 컨소시엄`을 선정한 이유는/ 조합원 종전자산총액이 사업 규모에 비해 적어서 공사비가 비례율에 끼치는 영향이 많아 조합원님들이 감내할 수 있는 시공금액으로 제한을 뒀고 2개 컨소시엄이 응찰한 바 있다. 이후 조합원들의 고민과 검토를 거쳐 선정이 이뤄졌다. 우리 조합은 3.3㎡당 660만 원 아래로 제한했는데 두산건설-남광토건 컨소시엄 사업단이 경쟁사 HJ중공업-이수건설 컨소시엄 사업단보다 2만 원 낮은 3.3㎡당 558만 원으로 제시해 응찰했다. 이에 더해 심플한 외관, 특화된 문주 설계도 시선을 끌었지만, 무엇보다 적극적이고 정성 담긴 사업 조건이 조합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생각한다. - `지금ㆍ도농6-2구역`이 가진 입지적 장점은/ 남양주시 초입 관문인 수도권제1순환도로 진ㆍ출입이 용이하고 경의중앙선 도농역도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양정초, 동화중, 도농초, 도농중, 동화고, 정약용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고 이밖에 각종 생활 인프라와 황금산 녹지가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사업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특화책이 있다면/ 우리 단지는 모든 평형대가 판상형 4베이(bay) 구조 남향 배치 및 48층 높이에 걸맞은 조망형 창호를 설치해 외관부터 마감재까지 실속형 맞춤을 계획하고 있다. 요즘 부동산 경기 하락으로 비주택인 오피스텔과 상가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기 때문에 주택과 비주택 비율이 7:3인 우리 조합은 분양 리스크가 있는 상가를 가능한 최소한으로 하는 구상을 시공자와 검토하고 있다. 다만, 규모 조정 등 안정적인 분양수입을 확보해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할 계획으로 단지 고급화도 중요하지만, 상가 분양에 따라 사업성이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상가 규모 조정 및 특화가 사업의 중대한 열쇠라고 할 수 있다. -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길 점은 무엇인지/ 우리 조합은 매출에 비해 조합원 종전자산규모가 다른 구역의 사업보다 상대적으로 작아 부동산 정책이나 경기에 따른 분양가 하락 또는 공사비 등 지출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비례율 변동이 급변한다. 조합원들의 자산을 보호하고 정상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적정 최소한의 비례율이 뒷받침돼야 추진할 수 있기에 `지출 최소화`에 중점을 뒀고 앞으로 분양 시기를 잘 선택함으로써 높은 분양가로 분양을 완료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현금청산자 규모가 크기 때문에 사업성 있는 협의 금액으로 관리처분계획(안) 공람을 실시할 예정이며 올해 안으로 관리처분인가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잘 이행될 경우 2025년 중순이 됐을 때 `PF기표 및 이주 시작`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항상 많은 조합원님의 관심과 참여로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 언제나 조합 집행부를 믿고 지지해 주시는 조합원들에게 적어도 실망은 드리지 않겠다는 결심과 함께 명품 주상복합 건립ㆍ우리 구역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좋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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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ㆍHUG)는 덴마크 레알다니아-주택경제지식센터 전문가 대표단과 양국의 주택시장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덴마크 레알다니아-주택경제지식센터는 레알다니아 재단의 자금 지원을 받아 2010년에 설립돼 주택경제 학문 환경 개선과 부동산 정책 개발을 위한 자문 제공 등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날 회의는 한-덴마크 도시개발과 한국의 부동산 경제환경 연구를 위해 방한한 덴마크 대표단 요청으로 개최됐으며, 커트 릴리그린 센터장을 비롯한 덴마크 주택경제지식센터 연구원 3인과 HUG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HUG 부산광역시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HUG는 전세제도, 선분양 시스템 등 한국의 대표적인 주택 정책을 소개했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공사의 전세보증, 주택분양보증 등 HUG의 업무 전반을 설명했다. 덴마크 대표단은 HUG의 역할과 제도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민간임대주택, 사회주택, 조합주택 등 자국의 다양한 주택 점유 형태를 설명했으며, 이후 양국 주택시장 현안과 사회경제적 변화에 따른 서민 주거 안정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HUG 관계자는 "양국의 주택 정책과 주택금융 기법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해외 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제도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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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ㆍHUG)는 오는 22일부터 인천광역시 인천관리센터 및 경기 성남시 분당구 경기관리센터를 개소하고, 기존 관리센터의 업무 관할 구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고객 편의와 접근성 강화가 목적이다. HUG 관리센터는 보증이행 및 채권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곳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고객들이 임대인으로부터 돌려받지 못한 전세보증금을 대신 반환하는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신규로 개소하는 센터는 2곳으로, 인천 부평구 소재 인천관리센터와 성남 분당구에 위치한 경기관리센터이다. 기존 센터들의 관할 지역도 조정돼 업무 분산 효과를 통해 각 지역별 고객들이 더 가까이에서 빠른 상담과 이행이 가능하게 됐다. 유병태 사장은 두 곳의 관리센터 신규 개소를 통해 앞으로 고객들의 시간 부담이 줄어들고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UG는 앞으로도 신속한 보증이행을 통해 서민 주거 안정 및 정부 정책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HUG는 지난해 12월 KB국민은행, 국토교통부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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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여러 보험회사의 상품들을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핀테크 업체들이 제공하는 비교ㆍ추천 서비스를 통해 직접 비교하고 적합한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어 소비자 편익이 크게 증대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19일 오전 9시부터 자동차보험과 용종보험 비교ㆍ추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플랫폼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는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지정된 11개 핀테크사가 운영하는 플랫폼을 통해 여러 보험회사의 온라인 보험상품(CM)을 비교하고 적합한 보험상품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다.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에는 비바리퍼블리카, 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네이버파이낸셜, 해빗팩토리, 쿠콘, 핀크 등 7개 핀테크사와 온라인 자동차보험을 취급하는 손해보험회사 10개가 모두 참여한다. 용종보험 비교추천 서비스에는 쿠콘 1개 핀테크사와 5개 생명보험사가 참여한다. 우선 출시하는 7개 핀테크사들은 혁신금융서비스 부가조건에 따라 비교ㆍ추천 알고리즘 검증을 수행했으며, 서비스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방지방안, 불공정경쟁 방지방안 등을 마련했다. 플랫폼 보험상품 비교ㆍ추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는 다양한 기준으로 여러 보험회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으며 본인 맞춤형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또한 보험특약 정보 등도 상세하게 확인하며 비교할 수 있다. 자동차보험과 용종보험 외에도 플랫폼 보험상품 비교ㆍ추천 서비스 상품 취급이 가능한 실손보험, 저축성보험, 여행자보험, 펫보험, 신용보험 등 다양한 보험상품 비교ㆍ추천 서비스가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서비스 운영기간에 서비스 이용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며 "모집시장 영향, 소비자 보호 및 공정경쟁 영향 등 운영경과를 충분히 분석해 제도 개선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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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지난 18일 서울시(시장 오세훈) 은평구에 위치한 노후 아파트 단지를 방문했다. 이날 진 차관은 안전진단으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안전진단 없이도 재건축을 착수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일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 발표 후 청년특화형 신축매입임대 현장방문에 이은 두 번째 현장 방문으로 정책 대상자인 노후단지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청취하면서, 정부의 제도 개선 계획을 직접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은 "지하주차장도 없고 주차장도 부족해 밤만 되면 주차 전쟁이 벌어지고, 소방차의 통행에도 문제가 있는 데다가, 커뮤니티 시설 부족으로 주민들이 크게 불편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 발생한다"며 불편을 호소했다. 주민들은 재건축을 원하고 있으나,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안전진단이라는 진입장벽을 통과하지 못해 사업을 시작도 못 한 것은 불합리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진 차관은 "정부는 재건축사업이 주민의 자유로운 선택권에 따라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전진단 통과 전에도 사업 착수를 허용하고, 추진위나 조합 설립 시기를 조기화하는 등 제도를 개선해 보다 쉽고 빠르게 재건축이 시행되도록 하겠다"는 정책적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주민의 생활 불편 정도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는 새로운 안전진단 평가기준도 상반기 중에 마련해, 노후된 아파트는 안전진단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현장에는 서울시, 은평구 관계자 등도 함께했으며, 진 차관은 서울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면서, "권역별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홍보 등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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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 아파트시장의 약보합권 장세가 길어지고 있다. 특히 정부의 올해 1ㆍ10 부동산 대책으로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면 안전진단(사업시행인가 전까지 완료) 없이도 재건축사업에 착수할 수 있게 됐지만, 수혜 대상인 재건축 및 노후 단지들조차 가격 움직임이 미미한 모습이다. 경제 불확실성과 PF 부실 등 건설업 침체, 대출 부담 등이 맞물려 매수 심리가 위축된 탓으로 풀이된다. 이달 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보합(0%)을 기록했다.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 모두 가격 변동이 없었다. 자치구별로는 ▲종로(-0.1%) ▲구로(-0.02%) ▲양천(-0.02%) ▲송파(-0.01%) 순으로 하락했고, 나머지 지역은 보합(0%)을 기록했다. 신도시는 2주 연속 0.01% 내렸고 경기ㆍ인천은 0.01% 올랐다. 신도시는 ▲평촌(-0.03%) ▲판교(-0.02%) ▲분당(-0.01%) 등이 내렸다. 경기ㆍ인천은 ▲의정부(-0.02%) ▲양주(-0.02%)는 떨어졌으나 ▲인천(0.04%) ▲안산(0.03%) 등은 올랐다. 전세시장은 교통 여건이 좋은 중저가 단지 중심으로 수요가 간간이 유입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은 0.01% 올랐으나 전주(0.02%)보다 상승 폭은 둔화됐다. 경기ㆍ인천은 0.01%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갔고 신도시는 보합(0%)을 기록했다. 서울은 ▲종로(0.1%) ▲중구(0.09%) ▲영등포(0.05%) ▲강서(0.05%) ▲송파(0.02%) 등이 올랐다. 신도시는 ▲광교(0.05%)가 오른 반면, ▲평촌(-0.03%) ▲동탄(-0.02%) ▲판교(-0.02%)는 떨어졌다. 경기ㆍ인천은 ▲과천(-0.02%) ▲파주(-0.01%)는 내렸으나 ▲의정부(0.06%) ▲안산(0.05%) ▲수원(0.04%) 등은 올랐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매물이 적체된 대단지를 비롯해 중저가ㆍ구축 위주로 이전 거래가 대비 낮은 가격으로 계약이 체결되는 분위기"라면서 "집값 추가 하락 우려로 매매보다 전월세를 택하는 수요가 늘면서 매매와 전세 간 가격 차가 좁혀질 것으로 전망되나, 집값 하락 추세가 강화될 경우 전세가율이 높아지는 수도권 외곽부터 `깡통전세` 이슈가 불거질 수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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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월 4주는 7839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에는 전국 13개 단지 총 7839가구(일반분양 5211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제일풍경채검단Ⅲ`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e편한세상신곡시그니처뷰`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대방A1(사전청약)`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한편, 본보기 집은 ▲평택시 장안동 `브레인시티대광로제비앙그랜드센텀` ▲수원시 영통동 `영통자이센트럴파크` ▲경북 포항시 대잠동 `힐스테이트더샵상생공원` 등 5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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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시공한 전남 여수 `TKG휴켐스` 질산 6공장이 2023년 12월 31일 상업 생산을 개시했다. 2022년 4월 착공한 후 21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이달 1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해당 공사는 여수산업단지 내 TKG휴켐스 공장 부지에 희질산(NA, 68%) 40만 톤을 생산하는 신규 6공장 건설사업이다. 대우건설은 설계, 구매, 시공을 모두 단독으로 수행하는 EPC 계약으로 공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고압ㆍ부식성 물질을 취급하는 정밀화학 플랜트 공사를 21개월이라는 촉박한 일정으로 상업 생산까지 완료할 수 있었던 것은 설계, 구매, 시공 등 각 단계에서의 일정 준수가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공사 수행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작업은 약 60미터 높이(약 280톤 중량)의 흡수탑의 이동과 설치였다. 대우건설은 거대한 흡수탑을 단일 피스(Piece)로 해상ㆍ육상 운송 반입을 한 이후, 1350톤 크레인을 이용해 성공적으로 적기 설치 완료했다. 이어 설치가 완료된 기기들의 테스트 및 예비 시운전까지 순차적으로 마치고 상업 생산을 개시하게 됐다. 질산 6공장 상업생산을 통해 TKG휴켐스는 질산 등 제품 생산량이 연간 270만 톤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범용적으로 활용 가능한 기초화학제인 질산은 자동차, 철강, 반도체 등 우리나라 핵심산업에도 기여하는 바가 크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프로젝트 수행기간동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폭등과 태풍 힌남로에 의한 원소재 수급 지연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TKG휴켐스 측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무재해로 적기 상업 생산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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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개발공사(이하 공사)는 최근 국고보조금 등 약 291억 원을 포함, 총 719억 원을 투입해 제주도 내 공공주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도내 공공임대주택의 신속한 공급을 위해 약 301억 원을 투입해 180가구를 매입하고 임대를 추진한다. 건설형 공공주택인 `마음에온 연동ㆍ대림ㆍ법환ㆍ/대정` 건립을 지속해 2026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제주 도내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삼도이동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사업은 2025년 상반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봉개동, 남원태흥, 동홍동 일원 후보지에도 241가구의 공공분양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는 공공주택사업뿐만 아니라 민선 8기가 추진하는 공공개발사업에도 참여한다. 2023년 처음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내년부터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범위를 넓혀 자율주택정비사업, 재건축사업 등에 참여해 원도심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제주도의 역점사업이자 미래산업인 민간우주산업의 메카로 추진되고 있는 하원 테크노캠퍼스조성사업 참여 절차도 추진한다. 백경훈 사장은 "도민들의 내 집 마련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공공주택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제주도와 함께 각종 공공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도내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5500가구가 공급되는 도내 최초 공공주택조성사업이자 친환경 그린수소 에너지 시티로 조성될 화북2지구 조성에도 나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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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이달 18일자로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변경된 지구단위계획으로 의창구와 성산구의 도시공간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시는 현재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이 가지고 있는 도시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2021년에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을 착수했다. 이후 사례조사, 현황분석, 주민간담회,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쳤다. 시는 `주거ㆍ업무ㆍ상업ㆍ문화가 어우러진 살고 싶은 미래공간`이라는 비전을 마련하고, `도시공간 패러다임의 대전환`이라는 대원칙 하에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2023년 11월 2일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주민설명회 및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15일까지 확정안에 대해 주민재공람을 실시한 다음 18일자로 창원 도시관리계획(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고시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재정비를 완료했다. 주거지역은 제1종전용주거지역을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했다. 기존 단독주택만 허용했던 필지에 소매점ㆍ휴게음식점ㆍ이미용원을 허용하고, 4차선ㆍ6차선 변에는 일반음식점ㆍ사무소를 허용했다. 가구(블록) 단위개발과 주민제안에 따른 다양한 주거형태를 도입하고, 기부채납과 주차장 추가 확보 등으로 용적률의 완화가 가능하게 했다. 상업지역은 초대형ㆍ초고층 건물 개발을 유도하고,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이 가능한 지역으로 개발하는 방안이 마련됐다. 준공업지역은 기숙사만 가능했던 부지에 업무시설과 연구소 용도를 추가 허용했다. 홍남표 시장은 "새로운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미래도시로의 대전환이 시작됐다"며 "새롭고 다양한 수요에 걸맞은 도시공간을 제공해 밝은 미래의 살고 싶은 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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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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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가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과 손잡고 한국형 도심항공교통(UAM)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대구시는 지난 18일 KAI와 UAM 추진체 국산화 등 한국형 UAM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시와 KAI는 UAM 주요 부품인 전기추진체(모터 등) 국산화를 목표로 전기차 모터 특화단지 내 앵커기업들과 공동 기술개발 등에 나선다. 또한 UAM R&D 정부 연구과제를 함께 발굴ㆍ추진하는 등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키우고, UAM 인증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국내 개발 UAM 부품에 대한 인증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 기업들은 미래 유망산업인 UAM 산업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KAI는 한국형 UAM 기체 제작으로 국내 UAM 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대구경북(TK) 신공항 개항에 맞춰 대구 도심과 신공항을 20분 이내 이동하는 UAM을 상용화해 남부권 내륙거점 교통 허브 UAM 스마트 특화 도시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홍준표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와 KAI가 UAM 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길 기대한다"며 "ABB, 반도체 등 첨단 신산업과 함께 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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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영남대학교 국어문화원과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꿔쓰는 공공언어 순화 작업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HF와 영남대 국어문화원은 ▲어려운 주택금융용어 쉽게 표현하기 ▲외래어ㆍ한자어 등에 대한 대체어 마련 ▲차별적ㆍ권위적 표현 개선 등을 통해 공사가 진행하고 있는 정책금융상품 등을 국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바꿨다. 예를 들어 `차주`나 `저리` 등과 같이 한자어로 표현된 용어는 `빌린 사람`, `낮은 금리` 등으로 바꾸고, `분할상환`이나 `대위변제금액` 등과 같이 자주 사용하는 주택금융용어는 `나눠갚기`, `대신 갚은 금액` 등으로 쉽게 풀어서 사용할 예정이다. 또 `승계`는 `이어받기`로, `구상권`은 `대신 갚고 받을 권리`로 바꿔쓰고, `위탁자`와 `수탁자`는 `맡긴 사람`, `맡은 사람`으로 각각 풀어 쓴다. HF 관계자는 "국민이 공사의 정책금융상품 내용을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이 작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상품안내문, 누리집 등에 순화어를 사용해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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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뉴:홈` 시범사업인 마곡지구 16단지 및 위례지구 A1-14블록 분양주택의 일반공급 사전예약 접수 결과 평균 8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총 126가구(전체 606가구) 모집에 1만339명이 신청했다. 마곡지구 16단지는 273가구 중 일반공급 57가구 모집에 3072명이 신청해 평균 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위례지구 A1-14블록은 333가구 중 일반공급 69가구 모집에 7267명이 신청해 평균 105대 1로 마감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유형은 위례지구 A1-14블록 59㎡형으로, 34가구 모집에 5432명이 몰려 1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외부 인증시스템 오류(KCB 전산장애)로 인해 일부 접수가 불가능한 상황이 생긴 특별공급은 이달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추가로 신청을 받는다. 추가 접수 유형은 청년, 신혼부부, 생애최초 특별공급 등이다. 마곡지구 16단지는 전체 273가구 중 216가구가, 위례지구 A1-14블록은 전체 333가구 중 264가구가 대상이다. SH는 오는 31일 청약통장 적정 여부 확인 등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하고, 이후 입주자격ㆍ소득ㆍ자산ㆍ무주택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추가로 심사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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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암사동 대명아파트(이하 암사대명)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도전한다. 지난 17일 암사대명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성ㆍ이하 조합)은 소방ㆍ전기ㆍ정보통신공사 등의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가격제안서 접수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소방ㆍ전기ㆍ정보통신 감리용역을 동시에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여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고덕로25길 13-11(암사동) 일원 323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명일역ㆍ8호선 암사역이 버스로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명일초, 선사초, 강일중, 신암중, 선사고, 강동구립암사도서관 등으로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선사어린이공원, 암사어린이공원, 볕우물어린이공원, 솜다래근린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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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독산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지난 16일 금천구는 독산연립 가로주택정비 추진위(위원장 한태현)가 신청한 조합설립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9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공람은 이달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금천구청 주거정비과에서 진행되며 의견은 기간 내 공람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107길 45(독산동) 일원 958.08㎡를 대상으로 하며 2025년 10월 착공에 돌입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도보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문성초, 가산초, 미성초, 영남초, 세일중, 문성중, 난곡중, 미성중, 독산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독산자연공원, 관악산생태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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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현대기아차가 유럽에서 최초로 현지 생산하는 전기차(셀토스급)에 탑재하는 구동모터코아 103만 대 분량을 수주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구동모터코아는 현대모비스 슬로바키아 전동화 공장을 경유해 현대기아차 터키 공장에 55만 대, 슬로바키아 공장에 48만 대가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이로써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자회사인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과 함께 지난 15개월간 현대기아차에 총 1187만 대에 달하는 구동모터코아 공급계약을 성공시켰다. 이번 수주를 계기로 폴란드 현지 생산공장 건설 계획도 탄력을 받게 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6월 폴란드에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법인을 설립하고 유럽향 구동모터코아사업을 추진해 왔다. 폴란드 생산공장은 브제크 시에 들어설 예정이다. 폴란드 남서부 국경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독일,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 유럽 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기지와 인접해 현지조달에 유리한 입지로 평가받는다. 신공장은 대지면적 10만 ㎡ 규모로 올해 상반기 착공해 2025년 상반기 완공이 목표다. 공장이 성공적으로 건설되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유럽에서 2030년까지 연 120만 대의 구동모터코아를 생산ㆍ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 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이처럼 글로벌 생산망을 꾸준히 구축하는 이유는 전기차시장의 무역장벽 리스크를 해소하고 완성차 업체들의 현지조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3년 말 중국 쑤저우에 연간 90만 대 생산 규모의 신규 공장을 완공했으며, 2023년 10월 멕시코에서도 구동모터코아 1공장 준공에 이어 올해 상반기 제2공장 착공도 검토하고 있다. 여기에 추가로 폴란드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30년까지 국내(포항, 천안), 멕시코, 폴란드, 중국, 인도 등지에 글로벌 생산체제를 갖추고 연 700만 대 이상의 구동모터코아 생산판매체계를 완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점유율 10% 이상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친환경자동차 선도기업인 현대차그룹이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당사와 협업을 이어간다는 데 이번 수주의 의미가 있다"며 "북미와 더불어 유럽 무대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간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모빌리티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8 · 뉴스공유일 : 2024-01-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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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KT가 오는 19일부터 3만 원대에 이용할 수 있는 5G 요금제를 신설하고 기존 2구간에서 5구간으로 소량 구간 요금제를 더 세분화해 제공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ㆍ이하 과기정통부)는 KT가 지난 17일 이와 같은 내용의 5G 요금제 개편을 위한 이용약관을 신고했다고 최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023년 11월 마련한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통신사와 5G 요금 최저 구간을 3만 원대로 낮추고 소량 구간 요금제를 다양화하는 방안을 협의해 왔다. 그 결과 KT에서 3만7000원(4GB) 최저 구간 요금제를 신설하고 30GB 미만 소량 구간 요금제를 기존 2구간(5ㆍ10GB)에서 5구간(4ㆍ7ㆍ10ㆍ14ㆍ21GB)으로 세분화하며, 청년 혜택 강화, 온라인 5G 요금제 8종 신설 등의 내용을 포함하는 이용약관을 신고했다. 신설 요금제는 오는 19일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기존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 확대는 다음 달(2월) 1일부터 시행한다. 먼저, 월정액 3만7000원에 월 4GB를 제공하는 최저 구간 요금제와 5만 원(10GB)ㆍ5만8000원(21GB) 요금제를 신설한다. 기존 4만5000원 요금제의 데이터는 5GB에서 7GB로, 5만5000원 요금제는 10GB에서 14GB로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한다. 해당 구간은 속도제한형(QoS) 옵션뿐만 아니라 남은 데이터를 다음 달에 이월해 사용가능한 데이터 옵션(이월형)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최저 구간 5G 요금 수준이 기존 4만 원대 중후반에서 3만 원대로 낮아지며, 월 평균 사용량이 전체 평균(무제한 제외)보다 낮은 소량 이용자도 자신의 실제 사용량에 가까운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최저 요금제는 선택약정 25% 요금 할인 적용시 2만 원대에 이용 가능하며, 신설 요금제로 낮추면 월 4GB 이하 이용자는 월 8000원, 6~10GB 이용자는 5000~1만 원, 11~21GB 이용자는 3000~6000원의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다. 이번에 개편하는 소량 구간 요금제 5종에 가입하는 청년 이용자에게는 별도 신청 없이 데이터를 2배로 확대해 제공하며, 청년의 연령 범위를 기존 만 29세 이하에서 만 34세 이하로 확대한다. 3만 원으로 시작해 데이터가 5GB 단위로 세분화되고, 일반 요금제 대비 30% 이상 저렴한 온라인 5G 요금제 8종을 신설한다. 일반 요금제의 경우와 동일하게 만 34세 이하 청년에 대해서 데이터를 2배로 확대해 제공한다. 이종호 장관은 "작년 중ㆍ다량 구간에 이어 올해 소량 구간도 개편함으로써 이용자가 자신의 실제 사용량에 가까운 요금제를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며 "이용자의 상당수가 월 20GB 이하의 소량 이용자인 만큼 신설 요금제로 하향 변경시 통신비 경감 효과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다른 통신사와도 빠른 시일 내에 3만 원대 5G 요금제 최저 구간 신설과 소량 구간 세분화 방안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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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5일 부산 전문건설업계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적(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고금리, 고환율ㆍ고물가 현상으로 건설ㆍ주택시장 침체가 심화됨에 따라, 지역업체와의 소통ㆍ협력해 건설산업 위기 대응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 김세원 회장과 김형겸 수석 부회장 등 지역전문건설업계 대표 6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 김세원 회장 등은 ▲지역하도급 참여 지원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하도급 참여 확대 ▲건설공사 원가계산 제비율 적정 반영 ▲소규모 복합공사 전문건설업체 참여 확대 등을 시에 건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과감한 규제 개혁을 통해 업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소규모 복합공사 참여 확대, 지역하도급 참여 지원 등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건설산업은 실물경제의 기준점(바로미터)이 되는 산업이고, 전문 시공 기술을 보유한 전문건설업계는 건설산업을 떠받치고 있는 근간이 된다"라며, "우리시는 지역전문건설업계의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현장의 목소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경제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필요시 중앙정부에 건의토록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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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가 스마트도시로 재인증되며 2025년까지 스마트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이를 기념해 지난 16일 스마트도시 재인증 현판식도 개최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에서는 국내 도시들의 스마트 역량을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1년부터 스마트도시인증제를 추진하고 있다. 인구 50만 명 이상의 대도시와 50만 명 미만의 중소도시로 구분해 평가 등급 3등급 이상인 기관에 부여된다. 성동구는 50만 명 미만의 중소도시 중 3등급을 받았다. 성동구는 2021년 정부 최초로 실시한 `스마트도시 인증`에서 우수 스마트도시로 첫 인증을 받았다. 당시 ▲지방정부 최초 국 단위 조직인 `스마트포용도시국` 구성 ▲스마트포용정책에 대한 주민 참여를 명문으로 규정한 「성동구 스마트포용도시 구현을 위한 기본 조례」 제정 ▲전국 최초 ICT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명부 도입 ▲선별진료소 대기인원 실시간 안내 시스템 등 스마트 방역시스템 운영 ▲스마트쉼터와 스마트횡단보도 등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스마트 정책 등을 선제적으로 운영한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9월, 스마트도시 인증 기간 만료에 따라 재인증 공모에 지원했고 같은 해 12월 자격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스마트폰을 CCTV처럼 활용해 위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게 하는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 운영 ▲음압설비를 활용한 스마트 흡연부스 설치 ▲비가 오면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빗물받이 개발 ▲도로열선 및 자동염수분사장치 등 스마트 제설시스템 확대와 같은 생활밀착형 스마트 사업이 특히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성동구는 지난 9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도시 인덱스 시범사업에서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스마트도시 인덱스는 국가통계 및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국내 지자체의 스마트화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시범운영 중이다. 정원오 청장은 "이번 재인증으로 스마트도시로서의 위상이 더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구민의 생활 속 편의를 높이고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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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가 시군,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손을 맞잡고 원도심정비사업 활성화에 힘쓴다고 전했다. 경기도, 7개 시ㆍ군,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는 1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원도심정비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고 전했다. 협약 참여 7개 시는 ▲수원시 ▲남양주시 ▲안양시 ▲의정부시 ▲광명시 ▲화성시 ▲시흥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2월 26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1기 신도시를 포함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활성화가 마련됐으나 상대적으로 원도심 소외 우려 및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도는 노후계획도시와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해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등이 손을 맞잡고 원도심 관련 정책 발굴, 관련 정책 조기 정착ㆍ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 참여 시ㆍ군은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도내 도시정비사업은 24개 시ㆍ군 144개 구역에서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는 ▲원도심 지역의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ㆍ시행과 행정 지원 등을, 시는 ▲원도심 관련 정책 등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정책 이행 및 확산 ▲조례 개정 등 행정 절차 추진, GH는 ▲원도심 지역의 공공 도시정비사업 시행 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업무를 수행해 원도심정비사업 지원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8월 `정비사업 표준 예산ㆍ회계규정`을 마련해 고시하고, 시 담당자와 조합 소속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교육을 실시했다. 그해 11월 안양시 등 17곳에서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을 대상으로 관련 회계규정 등을 교육하는 `찾아가는 정비학교`도 운영한 바 있다. 아울러 표준 예산ㆍ회계규정의 조기 정착을 위해 회계 서식 등 게시했으며, 전자결재 및 정보공개가 즉시 가능하도록 한 정비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12월 착수했다. 이에 2025년 하반기부터는 도시정비사업 현장에 보급해 조합의 모든 업무 처리를 전자화해 투명하게 처리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시와 GH를 통해 도시정비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만큼 더욱 현실성 있는 노후계획도시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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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지난 15~16일 접수를 진행한 마곡지구 16단지 토지임대부 및 위례지구 A1-14블록 이익공유형 분양주택 사전예약 특별공급 접수를 오는 19일까지 연장한다. SH는 SH인터넷청약 누리집을 통해 마곡ㆍ위례지구 특별공급 사전예약 접수를 받았으나, 지난 16일 오후 4시 40분경부터 KCB 전산장애 오류로 인해 일부 접수가 불가능했던 것으로 확인돼, 특별공급 접수를 이달 19일(오전 10시~오후 2시) 추가 4시간 연장키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단 추가 접수에 대한 현장 접수처는 운영하지 않는다. 마곡지구 16단지(전용면적 39ㆍ51ㆍ59ㆍ84㎡)는 273가구를 분양하며 이중 일반공급 대상은 57가구다. 추정 건물분양가격 및 토지임대료는 전용면적별 기준 ▲39㎡ 2억3514만3000원ㆍ38만3200원 ▲51㎡ 3억875만2000원ㆍ49만9200원 ▲59㎡ 3억5949만7000원ㆍ58만800원 ▲84㎡ 4억9138만 원ㆍ82만5600원이다. 위례지구 A1-14블록(전용면적 50ㆍ59㎡)은 333가구를 분양하며 이중 일반공급은 69가구다. 추정 주택분양가격은 전용면적별로 ▲50㎡ 5억8975만4000원 ▲59㎡ 6억9494만7000원이다. 신청 자격은 사전예약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ㆍ경기ㆍ인천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구성원(위례지구 우선 공급은 무주택 세대주로 세대원 전원 5년 내 미당첨 기준)으로, 지구별 신청 요건에 맞는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청약저축) 가입자라면 소득ㆍ자산 요건(소득 4인 기준 762만 원 이하ㆍ자산 3억7900만 원 이하)을 만족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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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글로벌 경제환경에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ESG 경영 실천 내용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건설기업은 극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이 이달 18일 발간한 `건설업 ESG 확산과 기업 거버넌스 대응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8만7239개의 국내 건설기업 중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건설기업은 21개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건설기업의 약 0.02%에 해당하며, 이마저도 시공능력평가 40위 이내 기업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매우 소수의 대기업을 중심으로 거버넌스 관련 활동에 보고하고 있을 뿐 건설업 다수를 차지하는 중견 및 중소기업의 ESG 활동은 극히 미흡하다는 것이 건산연의 진단이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ESG 중 거버넌스는 `이해관계자 모두를 위한 올바른 의사결정 체계`로, 환경(E)과 사회(S)가 제대로 추진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함에도 관련 연구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다. ESG 경영이 추진되고 실행되기 위해서는 의사결정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에서 거버넌스는 환경과 사회의 실행에서 매우 중요한 분야다. 그러나 ESG에 관한 최근 연구는 기후변화와 환경보호, 탄소중립 등과 관련된 환경 분야와 EU 공급망 실사법 등과 관련된 사회 분야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뤘고, 상대적으로 거버넌스에 관한 논의는 활발히 진행되지 못했다. 특히 건설업은 산업의 특성상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얽혀있어 ESG의 중요성이 높으나, 건설업의 이미지는 ESG와는 거리가 먼 상황이다. 최근 여러 차례 발생한 안전사고 등으로 인해 건설업 ESG 경영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으며, ESG 경영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경우 기업과 투자자 등에게 막대한 손실이 발생한다. 거버넌스 관련해 국내 제도는 `기업지배구조`에 초점이 맞춰서 있으며, 2022년 기준 기업지배구조 보고서를 제출한 코스피 상장 건설기업은 총 15개에 불과했다. 건산연은 ESG 관련 가이드라인과 건설업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건설업 거버넌스는 ▲ESG 경영 추진 및 성과공유 ▲기업지배구조 개선 ▲준법ㆍ윤리경영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출 것을 제안했다. 리더의 ESG 경영 추진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ESG 경영 추진체계 확립을 통해 구성원의 동참을 유도하고 그 성과를 측정해 구성원과 공유할 것을 제시했다. 거버넌스 현황 파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기업지배구조 관련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요구되며, 기업 내 준법ㆍ윤리경영 추진체계 마련하고 임직원과 내외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홍보와 교육도 시행해야 한다고 봤다. 또한 건설 프로젝트의 전 생애주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식별하고 선제적인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마련해 법률위반 및 ESG 리스크 등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건산연은 수주산업이라는 건설의 산업 특성상 거버넌스 확립은 필수이며 건설업이 직면한 부정적 이미지 해결의 주요 열쇠로서 거버넌스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산연 관계자는 "거버넌스에서 추구하는 가치는 기업의 중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이해관계자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라 할 수 있다"며 "ESG 경영은 건설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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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은 이달 18일 2024~2025년 충남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촉직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위원회 임기는 이달 26일부터 2026년 1월 25일까지 2년간이며, 구성 규모는 위원장ㆍ부위원장 당연직 각 1명과 위촉직 248명 등 총 250명이다. 분야는 ▲도로 및 교통, 토목 구조, 토질 및 기초, 수자원 상하수도, 항만ㆍ해안, 토목 시공 건설 관리 등 6개 토목 분야 ▲건축 계획, 건축 구조, 건축 시공 건설 관리, 건축 설비ㆍ전기ㆍ통신ㆍ소방 등 4개 건축 분야 ▲단지계획ㆍ조경ㆍ환경 등 1개 공통 분야로 총 11개 전문 분야다. 도는 해당 전문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2023년 말 공개 모집 방식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11개 분야에 총 781명이 응시해 역대 최대인 3.1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를 거쳐 도가 선정한 위원회 위촉직은 ▲학계 73명 ▲공공기관 53명 ▲민간업체 75명 ▲공무원 47명이다. 충남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기술 진흥법」 에 따라 도와 도 산하기관, 시ㆍ군이 시행하는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 건설공사 설계의 타당성, 구조물의 안전 및 공사 시행의 적정성 등을 심의하고 대형 공사의 입찰 방법 등 건설 기술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법정 위원회다. 위원회가 심의한 안건 수는 2019년 38건(11회)에서 2023년 125건(33회)으로 5년 동안 약 3배 증가했다. 충남 관계자는 "부실 건설공사로 인한 사회적 불신이 커지는 등 안전과 품질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라며 "전문성ㆍ기술력으로 바탕으로 엄정하고 공정한 심의를 수행해 공공 건설공사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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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올해 정밀안전진단 등 22개 과정을 운영해 6980명에 대한 기술인교육을 실시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는 2023년보다 보다 900명 늘어난 규모다. 정밀안전진단, 정기안전점검 등 8개 과정으로 구성된 기술인교육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설물안전법)」,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지하안전법)」 등에 따라 관련 분야 종사자가 반드시 받아야 하는 법정교육이다. 관리원은 국토교통부의 위탁을 받아 1996년부터 28년째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3년 말 기준 누적 교육생은 4만7450여 명에 이른다. 기술인교육은 현장 집체교육으로 진행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2020년부터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바뀌었다. 올해는 교육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대면강의 재개에 따른 적응 기간을 고려해 집체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과정별 교육 횟수는 정밀안전진단 36회, 정기안전점검 8회, 성능평가 34회, 지하안전평가 4회 등이다. 앞서 지난 8일 정밀안전진단과정 교량 및 터널반 개강으로 시작된 올해 기술인교육 일정은 국토안전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일환 원장은 "수준 높은 기술인교육이 이뤄지도록 우수한 강사진을 확보하고 온ㆍ오프라인 교육환경도 대폭 개선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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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ㆍHUG)는 `2023년 공공기관 입사수기 공모전` 고졸 채용 분야에서 HUG 서울북부관리센터 김남호 주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주임은 주경야독으로 용접공으로 일하며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해 HUG에 입사한 경험을 공모전에 제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센터에서 열린 `2024년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시상식에 이은 `공공기관 취업 성공 이야기` 무대 행사에서 김 주임은 일과 취업 준비를 병행한 3년간의 과정과 입사 성공 노하우, HUG에서 하고 있는 업무 등을 취업 준비생들에게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유병태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고졸 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별도 전형을 꾸준히 진행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HUG는 이달 18일까지 열리는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상담 부스를 통해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HUG의 채용정보와 업무 등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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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17일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개최한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2025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수정 가결되면서 앞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입안 시 주민이 50% 이상 동의하면 정비구역 지정이 가능해진다. 반면, 반대 비율이 높아 현실적으로 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곳은 입안 재검토나 입안 취소할 수 있게 된다. `정비계획 입안 동의율`은 기존에 토지등소유자 2/3 이상에서 1/2 이상으로 완화되지만 토지면적 기준(1/2 이상)은 당초 요건을 유지, 토지등소유자 등 대상 `주민 의사를 반영한 정비구역 지정`이라는 취지는 유지한다. 아울러 신설되는 `입안 재검토 및 입안 취소` 기준은 주민공람 및 시의회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수정안으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해 가결됐다. `입안 재검토` 기준은 주민공람안에서는 토지등소유자 반대 15% 이상이었으나, 20% 이상으로 상향 조정됐다. 입안 재검토 기준에 해당되면 입안권자인 구청장은 구역계 일부 제척ㆍ변경 등 조치계획을 수립, 시에 사업추진 여부 등의 구청장 의견을 제출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구청장은 주민 의견조사를 진행해 추진 여부를 판단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 또한 `입안 취소` 기준은 주민공람안의 입안 취소 비율을 유지해 주민 반대가 많아 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구역에 대해 입안권자인 구청장이 입안을 중단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다만, 입안 취소 요건 충족 시 자동 취소되는 것이 아니라 입안권자인 구청장이 정비계획 입안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취소 요건 충족시 구청장은 입안권자로 해당 지역의 현황, 주민동향, 정비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취소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하게 된다. 끝으로 이번 기본계획 변경 내용은 고시일부터 시행되나, 시행일 전날까지 주민공람 공고한 구역은 종전 기준을 적용하며, 그 외 구역은 변경된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서울시는 이번 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신속한 추진이 가능한 곳은 빠른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주민이 주체가 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길이 열리는 반면, 반대가 많은 구역은 재검토 등을 통해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초기에 추진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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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화경 · http://www.todayf.kr
노스페이스 2024 신학기 키즈 가방 신제품 착용 모습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다가오는 2024년 새 학기를 앞두고 아이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세심한 설계와 세트 구성은 물론, 리사이클링 소재 및 비불소계 발수코팅제를 사용해 가치 소비 트렌드까지 만족시켜 의미 있는 새해 선물로도 제격인 ‘2024 신학기 키즈 가방’ 신제품을 출시했다. 노스페이스가 새롭게 선보인 ‘2024 신학기 키즈 가방’은 빅사이즈 백팩의 대명사 ‘빅 샷(BIG SHOT)’을 비롯해 수많은 스테디셀러를 선보여 온 고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벼우면서도 높은 내구성을 자랑하는 가방부터 클래식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세트 구성을 통해 폭넓게 활용 가능한 가방까지 다채로운 제품으로 구성됐다.   또 아이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와이드 오픈 구조를 채택해 가방 안 소지품을 손쉽게 찾고 보관할 수 있게 했고, 항균 원단과 비상용 호루라기 및 야간 반사 원단 등을 더 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세심한 노력을 더 했다. 대표 제품인 ‘키즈 프리미엄 쉴드 스쿨팩’은 고급 여행용 가방에서 주로 사용하는 고강도 소재를 전면부 몰드에 적용해 경량성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빅사이즈 지퍼를 하단 끝까지 열 수 있게 디자인해 아이들이 쉽고 간편하게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A4 사이즈를 수납할 수 있는 지퍼 포켓과 분리형 칸막이 등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또 고탄력 EVA 소재를 사용한 U자형 멜빵과 어깨 멜빵 하단 밀림방지 원단을 통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가방 측면에는 보온 및 보랭이 가능한 물병 포켓을 추가했으며, 가방 바닥에 속고발이 있어 지면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방지해준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탈부착 가능한 끈을 통해 단독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보조 가방과 은은한 광택이 매력적인 글로시 소재를 적용한 필통을 세트로 구성했으며, 색상은 △블랙 △실버 △블루 △라일락 △페일 피치 등 5종으로 아이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키즈 딜라이트 스쿨팩’은 가방 전체 패딩 처리와 상단 몰드 적용을 통해 가방 고유의 형태가 무너지지 않도록 설계된 백팩이다. 600g대 가벼운 무게를 비롯해, 가방이 흘러내리는 걸 방지해주는 원단과 아이들도 손쉽게 탈착할 수 있는 자석 버클과 이밴드를 가슴 벨트에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준다.   넉넉한 수납공간은 물론 시간표를 볼 수 있는 시간표 포켓과 가방 측면의 보온 및 보랭 기능의 물병 포켓 등 다양한 내외부 포켓을 통해 수납력을 높였다.   세트 구성인 보조 가방은 분리형 안감을 적용해 세탁이 쉽다. 색상은 컬러 배색 조합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연출하기 좋은 그린과 파스텔 라일락 2종으로 출시됐다. ‘키즈 프레피 뉴 스쿨팩’은 어떤 옷이든 매칭하기 좋은 클래식한 스타일의 백팩이다. 플랩에 히든 자석을 접목한 디자인으로 어린아이들도 쉽고 간편하게 여닫을 수 있도록 했으며, 플랩을 열었을 때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표 포켓도 적용했다.   가방 내부 분리형 칸막이와 내용물 관리에 편한 빅사이즈 지퍼 등을 통해 실용성을 높였다. 가방 전면과 멜빵에 야간 반사 패치를 부착하고, 위급 상황 시 사용할 수 있는 호루라기를 적용하는 등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세심한 설계도 더했다.   단독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보조 가방이 세트로 구성됐고, 리사이클링 소재와 인체에 무해한 비불소계 발수코팅제를 사용한 가치소비 트렌드까지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색상은 △네이비 △레드 △크림 △라일락 등 4종이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부사장은 “다가오는 새 학기를 맞아 노스페이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에 아이들의 취향과 안전까지 고려한 세심한 디자인을 더 해 한층 더 완성도를 높인 신학기 가방을 선보였다”며 “높은 활용도는 물론 가치 소비 트렌드까지 만족시키는 친교육적 아이템인 만큼 의미 있는 선물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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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이달 18일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덕수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1개 사만 참석하며 유찰됐다. 앞서 2023년 12월 27일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쌍용건설 ▲동양건설 ▲중흥토건 ▲현대건설 등 총 4개 사가 참석한 바 있다.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추후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시흥초, 탑동초, 금동초, 금천초, 문백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서울매그넷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10길 12(시흥동) 일원 1만3341.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4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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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부동산 전ㆍ월세 계약 경험이 없는 근로자ㆍ사회초년생ㆍ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 강사가 ▲전세사기 유형 ▲피해예방법 ▲부동산거래ㆍ계약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법률 전문 강사도 초빙해 사회초년생으로서 알면 도움이 되는 생활법률 상식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 예비사회인 및 대학생을 위해 전문 강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근로자와 사회초년생 및 대학생 등의 재산 보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자는 취지다. 교육을 희망하는 근로사업장, 대학교 등에서는 교육 인원(30명 이상)과 장소를 확보한 다음, 시 전세피해지원팀에 신청하면 된다. 오는 5월까지 상시 접수할 예정이다. 교육은 매월 실시하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시와 신청기관 간 협의를 통해 정해진다. 교육 진행 후에는 교육평가에 따라 하반기에는 대상 범위를 점차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전세계약시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들을 제대로 숙지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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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남산, 북한산, 경복궁 등의 주변 건축물 높이를 제한해 온 고도지구를 50년 만에 전면 개편키로 했다. 이전의 경직적 규제에서 합리적 관리로 전환해 노후 주거지 개선을 위해 정비사업 등을 추진할 때 높이 기준을 최대 45m 완화해 도시공간의 대전환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이달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열린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고도지구 등 전면 개편을 위한 용도지구(고도지구, 특화경관지구) 결정 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 고도지구는 도시경관 보호와 과밀 방지를 위해 건축물 높이의 최고 한도를 정하는 도시관리계획이다. 시는 1972년 남산 성곽길 일대에 고도지구를 처음 지정한 이래 남산, 북한산, 경복궁 등 주요 산이나 주요 시설물 주변 8곳을 고도지구로 지정ㆍ관리해 왔다. 하지만 높이 규제를 중복으로 적용받는 지역이 생기거나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워지면서 주변 지역과의 개발 격차가 심화되는 등의 문제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에 시는 고도지구를 일률적 규제에서 벗어나 합리적 관리로 전환한다는 취지 하에 2023년 6월 `신(新) 고도지구 구상(안)`을 발표한 바 있다. 남산, 경복궁 등과 같이 경관관리가 중요한 지역은 제대로 관리하는 한편, 규제를 전체적으로 재정비하면서 실효성이 적은 지역은 과감히 해제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결정안에는 2023년 발표했던 구상안에 경관을 보호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높이를 추가 완화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고도지구로 인해 노후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감수해 왔던 지역 주민들의 여론을 적극 수렴했다고 설명했다. 남산 주변 고도지구는 지형적 특성으로 높이 완화가 어려웠던 다산동ㆍ회현동ㆍ이태원동 등 일부 지역에 높이를 12m에서 16m로 추가 완화했으며, 구기ㆍ평창 고도지구는 당초 높이 20m를 적용토록 했던 것을 24m까지 높였다. 경복궁 고도지구는 당초 높이는 유지하는 것으로 계획됐으나, 지형적 여건에 따라 1977년 고도지구 지정 이후 처음으로 서촌 지역 일부는 높이 20m에서 24m로 완화하고 나머지 지역은 16m에서 18m로 변경했다. 북한산에만 적용했던 `경관관리 가이드라인`은 노후 주거지 개선을 위해 남산 고도지구와 구기ㆍ평창 고도지구에도 추가 적용키로 했다. 가이드라인은 도시정비사업 등을 추진할 때 디테일한 시뮬레이션을 통한 도시계획위원회의 경관 평가를 거쳐 높이를 45m까지 완화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남산 주변 고도지구 경우 남산의 남측 지역은 소월로 도로면 이하 범위 내에서, 북측 지역에서는 역세권 내 위치한 경우,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최고 45m까지 높이가 허용된다.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는 역세권에서 도시정비사업 등 추진시 평균 45m까지 완화할 수 있도록 하고, 28m 이하 지역에서만 적용 가능토록 한 것을 20m 이하 지역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구기ㆍ평창 고도지구에서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고 45m까지 높이 완화가 가능하도록 내용이 신설됐다. 관리의 필요성이 없거나 실효성이 없는 지역은 고도지구에서 해제 또는 범위를 조정해 총 8개소(9.23㎢)를 6개소(7.06㎢)로 정비한다. 이에 경관 보호 대상이나 목적이 불분명하고 판단한 오류ㆍ법원단지 주변 고도지구는 해제키로 했다. 구로구 오류 고도지구는 서울 경계부의 도시확장(연담화) 방지를 위해 1990년 지정됐으나, 부천지역은 해제돼 개발이 가속화되는 등 지정 목적이 상실됐다. 이번 고도지구 해제를 통해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서초구 법원단지 주변 고도지구는 대법원 등 유사시설에 대한 도시관리의 일관성과 균형 개발을 위한 토지이용 효율성을 고려해 고도지구를 해제하고 `서초로 지구단위계획`으로 관리한다. 아울러 자연경관지구(3층 12m 이하), 제1종일반주거지역(4층 이하), 공원 등이 고도지구와 중복으로 결정돼 있어 규제 실효성이 없는 지역(1.97㎢)은 고도지구를 해제해 규제를 단순화하기로 했다. 남산, 북한산, 구기ㆍ평창, 경복궁, 국회의사당 주변 고도지구 등이 해당된다. 다만 국회의사당 주변 고도지구는 요 시설물 경관보호 범위 내에서 지역의 불편사항 등을 해소하기 위해 높이 기준을 기존 75ㆍ120ㆍ170m에서 90ㆍ120ㆍ170m로 추가 완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추후 유관 기관과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수정 가결된 고도지구 등에 대한 재열람공고 및 관련 부서 협의를 오는 2월 중으로 실시하고 상반기 내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규제로 인식됐던 고도지구에 대한 전면 개편으로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도심 내 도시공간 대전환의 시작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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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7일 익산시 도시재생 사업지와 익산 식품클러스터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거기서 박 장관은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소멸 위기의 지방 지방 중소도시의 균형발전과 활력 제고를 위해 도시재생 사업 등 집중 지원과 익산 신규 국가산단의 조속한 지정을 약속했다. 박 장관은 익산 중앙동 도시재생 사업지를 둘러보며 "기존의 도시재생 사업이 점단위 거점시설 공급 등 마중물 사업 위주로 추진되는 한계가 있었다"면서, "이제는 지방 중소도시 원도심에 중심 거점 기능을 부여하는 한편,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박 장관은 새롭게 도입된 공간혁신구역 등 규제 완화를 활용해 도심 핵심 입지에서 신속한 재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특히 "지자체와 함께 가능성 있는 지역을 도시혁신구역, 복합용도구역, 입체복합구역 등 공간혁신구역으로 지정해 각종 규제를 대폭 완화,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 경제의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복합개발거점 조성,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박 장관은 익산식품클러스터 국가산단에 들러 1단계 사업을 점검하고 지난해 발표된 신규 국가산단 15개소 중 하나인 익산 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약속했다. 박 장관은 "익산은 국내 유일의 식품산업 생태계를 갖춘 특화산업 모범도시로 익산이 식품산업으로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할 때"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익산에 정보통신기술, 바이오 테크놀로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이 결합된 푸드테크 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신규 국가산단인 익산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하는 등 사업기간을 1/3 이상 대폭 단축해 현정부 임기 내 국가산단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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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3주(지난 1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4%)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하락폭 유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부동산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매수 관망세가 지속되며 급매물 위주의 거래가 이뤄지고 일부 단지에서 매물 가격 조정에 따른 하락 거래 발생하는 등 하락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6%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4%로 전주 동일한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05%)는 금호ㆍ행당ㆍ응봉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04%)는 대흥ㆍ염리ㆍ창전 위주로, 서대문구(-0.04%)는 남가좌ㆍ북가좌 대단지 위주로, 은평구(-0.04%)는 갈현ㆍ불광ㆍ신사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13%)는 가락ㆍ잠실ㆍ문정 대단지 위주로, 금천구(-0.06%)는 독산ㆍ시흥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초구(-0.04%)는 잠원ㆍ반포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04%)는 오류ㆍ개봉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광역시(-0.05%)는 전주(-0.04%) 대비 하락세가 커졌다. 부평구(-0.09%)는 청천ㆍ삼산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미추홀구(-0.07%)는 상대적으로 노후 주택 밀집된 용현ㆍ학익 위주로, 연수구(-0.05%)는 동춘ㆍ옥련 위주로, 남동구(-0.04%)는 구월ㆍ만수 위주로, 중구(-0.04%)는 항동 및 신흥동1가 구축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2%), 대구(-0.04%), 충남(-0.01%), 충북(-0.02%), 강원(0.03%), 광주(-0.02%), 울산(-0.01%), 세종(-0.11%), 전남(-0.04%), 전북(-0.02%), 경남(-0.05%), 경북(-0.03%),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2%)은 전주(0.03%)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7%)은 전주(0.08%) 대비 줄어든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매시장 관망세로 인한 매수 대기자의 전세 수요 유입과 지역내 이동 수요로 인해 주거편의성이 높은 단지 중심으로 상승세 지속 중이나, 높아진 가격 부담과 계절적 영향으로 상승폭 소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동대문구(0.16%)는 동대문구(0.16%)는 전농ㆍ이문ㆍ답십리 위주로, 노원구(0.13%)는 공릉ㆍ상계 소형평형 위주로, 은평구(0.11%)는 응암ㆍ녹번 대단지 위주로, 중랑구(0.1%)는 면목ㆍ신내 위주로, 성동구(0.07%)는 금호ㆍ성수ㆍ행당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구로구(0.16%)는 구로ㆍ개봉 준신축 위주로, 강서구(0.1%)는 마곡ㆍ등촌 주요 단지 위주로, 동작구(0.1%)는 흑석ㆍ사당 위주로, 영등포구(0.09%)는 당산ㆍ대림ㆍ신길 위주로, 양천구(0.08%)는 목동ㆍ신정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1%)의 경우 서구(0.05%)는 정주여건 양호한 청라ㆍ가정 등 신도시 위주로, 연수구(0.03%)는 동춘ㆍ송도 주요 단지 위주로, 동구(0.01%)는 송현 위주로 상승했으나, 중구(-0.19%)는 중산ㆍ신흥 위주로, 남동구(-0.01%)는 간석ㆍ논현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0.04%)에서 수원 팔달구(0.38%)는 우만ㆍ화서 주요 단지 위주로, 고양 덕양구(0.25%)는 화정ㆍ행신 위주로, 고양 일산서구(0.22%) 주협ㆍ탄현 위주로, 구리시(0.2%)는 인창ㆍ수택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으나, 성남 분당구(-0.2%)는 이매ㆍ야탑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성남 중원구(-0.19%)는 은행ㆍ상대원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11%), 대구(-0.05%), 충남(-0.05%), 충북(0.04%), 강원(0%), 광주(-0.02%), 울산(0.02%), 세종(0.04%), 전남(-0.01%), 전북(0.04%), 경남(-0.01%), 경북(-0.04%),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정주여건 양호한 아름ㆍ종촌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세 지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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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지하철 5호선 방이역과 오금역 인근에 있는 서울 송파구 오금현대아파트(현대2ㆍ3ㆍ4차ㆍ이하 오금현대)가 재건축 시작을 알려 도시정비업계의 눈과 귀가 쏠린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17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오금현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계획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1984년 준공된 오금현대는 송파구 오금로35길 17(오금동) 일대 11만232.2㎡를 대상으로 현재 아파트 24개동 1316가구 규모로 이뤄진 노후 단지다. 이번 심의를 통해 아파트 19개동 2436가구(임대 404가구 포함) 규모의 정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재건축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은 2016년 7월 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D등급)으로 판정돼 재건축을 추진해왔다. 그동안 주민설명회 및 주민공람공고 등을 거쳐 2020년 3월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에 최초로 상정됐으나 도시ㆍ건축혁신사업으로 추진하라는 심의 의견 등으로 오금현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상정안은 보류된 바 있다. 그 이후 2020년 5월 공공기획으로 선정돼 같은 해 12월~2021년 4월까지 5개월간 공공기획을 수립했고 그해 8월 공공기획(안)의 주민공람공고를 냈으나, 과도한 임대주택, 주민 의견 미반영 등의 사유로 반대에 부딪쳐 재건축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송파구에서는 주민 협의를 거쳐 정비계획(안)을 서울시로 상정 요청했고,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공공기획의 내용을 대부분 반영해 최종 가결됐다. 이번 심의를 위해 공공보행통로, 준주거 상향, 완충녹지 포함 계획 등 공공기획 가이드라인에서 제시된 계획 기준을 대부분 반영했고, 행정 수요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공지를 별도 획지 계획과 오금로35길의 자전거도로 계획 등을 추가했다. 수정 가결 내용에 따르면 인근 저층 주거지와 학교,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며, 새롭게 조성되는 공영주차장으로 인근 지역의 부족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약 3년 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보류된 오금현대 재건축 정비계획이 수정 가결됨에 따라, 주민의 오랜 기간 숙원인 재건축 추진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8 · 뉴스공유일 : 2024-01-1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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