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안 시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초기에 진행되는 정비구역 지정 및 신탁사 지정이 동시에 추진하는 내용도 담겨 있어 `신탁 방식`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정비법 개정안이 오는 19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 내용에는 `토지면적 2분의 1 이상의 토지소유자와 토지등소유자 3분의 2 이상이 동의할 경우, 정비구역 지정과 동시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지정개발자(신탁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할 수 있다. 이에 더해 LHㆍ신탁사 등 전문개발기관이 사업을 시행할 시 정비구역 지정 제안과 정비계획 신청 등에 필요한 서식을 함께 마련하도록 했다. 정비구역 제안서에는 신탁 계약 내용과 함께 ▲정비사업비 비용 분담기준 ▲신축 건축물 소유권의 귀속 ▲도시정비사업 시행규정 등이 포함됐다. 현행 도시정비법은 정비구역 지정 이후 신탁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할 수 있었지만 이번 개정안 시행을 통해 신탁사 선정이 구역 지정과 함께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신탁사가 정비구역을 제안할 수 있게 되는데 정비구역 지정 후 신속하게 정비계획 수립까지 가능해질 예정이다. 다만 재개발ㆍ재건축 조합 설립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도시정비사업의 계획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신탁업계는 도시정비법 개정안 시행을 통해 사업 기간 단축과 함께 수도권 및 지방 일대에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 신탁사 관계자는 "올해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앞둔 경기 일대를 중심으로 신탁 방식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현재 구역 지정을 위한 사업 주체가 모호하지만 신탁사가 사업 초기부터 지정되면 초기 업무 대행을 통해 사업에 속도를 올릴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추진위, 조합 설립이 생략됨에 따라 절차도 간소화되고 신탁사 신용도를 통해 사업비 대출도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2022년 8월 발표된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 중 하나로 도시정비사업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8 · 뉴스공유일 : 2024-01-1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독산동 한신아파트(이하 독산한신)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8일 독산한신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30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인가를 받은 감정평가법인으로, 해당 업무 수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여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한내로 62(독산동) 일원 4만7399.2㎡를 대상으로 기존 1000가구에서 150가구 증가한 1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안천초, 구름산초, 안천중, 운산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초록어린이공원, 달맞이어린이공원, 한내근링공원, 안양천다목적광장 등이 인접하고 안양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8 · 뉴스공유일 : 2024-01-1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는 청파로 125(한강로2가) 용산전자상가 일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마련하고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열람을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은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전자상가지구 14만8844.3㎡에 대한 변경 결정이다. 2023년 6월 서울시에서 발표한 `용산국제업무지구-전자상가 일대 연계전략`을 구체화했다. 구는 이번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창업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 저층부 공간 개방과 건축물 입체 녹지화로 열린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주거용 건축을 허용(용적률의 50% 이하)하는 도심형 복합주거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용산전자상가는 1985년 용산 양곡도매시장이 이전하면서 정부의 전기ㆍ전자업종 육성 정책에 따라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조성됐다. 이후 1990년대 개인용 컴퓨터 보급 확산에 힘입어 전자제품의 메카로 호황기를 맞았다. 하지만 2000년대 모바일 기기와 인터넷 쇼핑이 일반화되고 시설 노후화로 상권이 크게 쇠퇴했다. 용산전자상가 일대 개발은 용산정비창에 조성되는 국제업무지구와 함께 여러 개발 계획에 연동돼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이에 구는 용산전자상가를 주변지역 개발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신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지구단위계획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에서는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부지별 복합개발이 가능하도록 특별계획구역 11개소로 결정하고, 신산업 혁신 용도(30% 이상)와 주거시설(50% 이하) 등으로 입주시설 용도를 설정했다. 추후 구체적인 세부 개발 계획이 결정되면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를 해제할 예정이다. 특히 용도지역 변경 이력에 따라 상한용적률을 적용해 1000% 이상의 건축이 가능하도록 하고, 청파로를 중심으로 건축물의 높이를 남측 120m와 북측 100m를 기준으로 디자인 특화나 개방형 녹지 확보를 통해 기준높이를 유연하게 완화할 방침이다. 박희영 청장은 "향후 용산전자상가 일대는 미래 먹거리를 견인할 신산업 혁신거점으로 획기적으로 변화될 것"이라며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함께 용산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7 · 뉴스공유일 : 2024-01-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시민 누구나 걸어서 10분 안에 한강공원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보행ㆍ접근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신반포3차 나들목 등이 완공돼 한강공원으로 들어올 수 있는 나들목이 총 62개로 늘어나고 보행 약자를 위한 한강공원 내 승강기도 2대 증설해 총 50대로 확대된다. 이달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두 번째 핵심 전략 `이동이 편리한 한강`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접근 편의성 향상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도시와 한강의 연결성을 높이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한강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먼저 한강변 간선도로를 지하화하고 상부를 공원으로 조성해 주거지역과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접근시설인 초록길을 확충한다.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한강을 녹지로 연결하는 암사초록길은 올해 폭 50m, 녹지 6300㎡ 규모로 준공해 개방한다. 올림픽도로와 반포 일대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반포덮개공원도 올해 현상공모와 설계용역에 들어간다. 반포덮개공원의 경우 반포 일대 아파트 재건축과 연계한 공공기여사업으로 추진되며 2027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한강 배후 지역 어디서나 시민들이 도보 10분 이내에 한강공원 접근할 수 있도록 500m 간격으로 나들목을 신설하고 있다. 올해 재건축 공공기여 등으로 신반포 3차 나들목을 개통하고 군사용으로 관리하던 서울숲 나들목이 시 소관으로 이전되면서 한강공원 나들목이 62개로 늘어난다. 신이촌ㆍ신뚝섬나들목 2개소는 공사나 착수에 들어간다. 신이촌나들목은 기존에 1400m 간격으로 있는 이촌나들목과 서빙고나들목 사이 중간 지점에 조성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이촌나들목~신이촌나들목 간 거리는 약 720m, 신이촌나들목~서빙고나들목 간 거리는 약 680m로, 나들목 간 간격이 줄어들어 한강으로 오는 시민 이동시간이 5~10분 이상 단축된다. 2023년 설계를 완료했고 오는 2월에 착공해 2027년 5월 준공이 목표다. 신뚝섬나들목은 뚝섬나들목과 자양나들목 중간 지점에 폭 5m, 연장 51m, 보행자 전용 나들목으로 신설된다. 신뚝섬나들목이 생기면 기존 700m였던 나들목 간 거리가 400m(뚝섬~신뚝섬 간), 300m(신뚝섬~자양 간)로 줄어든다. 올해 설계용역을 실시해 2027년까지 완공한다. 시는 휠체어, 유모차를 이용하는 보행 약자들을 위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서강대교북단ㆍ당인리ㆍ양화대교북단ㆍ동호대교남단에 승강기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올림픽대교북단과 영동대교북단 2곳에 승강기를 추가 설치해 총 50대로 확대한다. 2030년까지 15개를 추가 조성해 총 65대로 늘릴 계획이다. 오래돼 낡고 어두운 나들목의 리모델링도 추진한다. 시는 낡고 이용이 불편했던 31개 나들목 중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즈믄길ㆍ반포안내ㆍ서래섬ㆍ염창ㆍ풍납 나들목 5개소를 리모델링한 데 이어 올해는 마포종점ㆍ보광ㆍ마포 나들목 3곳의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모든 나들목의 내ㆍ외부를 밝고 안전하게 바꾸고 통행 시민의 안전을 위해 CCTV도 최신 기기로 교체한다. 나들목으로 진입할 때 높이차로 통행이 불편했던 보광ㆍ마포종점 나들목의 경우 승강기를 설치하고, 마포종점에는 시민 휴게공간도 조성한다. 아울러 나들목에 펀(fun) 디자인과 예술이 결합한 나들목 미술관 `래빗뮤지엄`을 조성하고, 다양한 이미지 영상을 송출하는 `무비젝터`를 설치한다. 시는 2023년 망원과 잠실나들목에 래빗뮤지엄을 설치해 반 고흐, 현대미술가 에디강, 한국추상미술 선구자 김환기 등 다양한 작품을 활용한 콘텐츠를 전시한 바 있다. 올해는 연말까지 마포종점나들목과 풍납나들목에 래빗뮤지엄을 추가로 설치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풍납토성ㆍ옥수ㆍ여의도ㆍ염창ㆍ노들길 나들목 5개소에 영상 콘텐츠를 송출할 수 있는 무비젝터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를 비롯해 한강공원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는 다양한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향후 시민 호응도에 따라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한강을 찾는 모든 방문객들이 한강까지 오는 길이 편안하고 안전하고 재미있을 수 있도록 서울시는 다양한 접근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설 업그레이드와 함께 질적인 개선도 놓치지 않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7 · 뉴스공유일 : 2024-01-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기업
구동찬 · http://www.todayf.kr
  후티 반군에 의해 홍해 봉쇄가 장기화 되면서 섬유류의 대 튀르키예 및 중동수출이 초비상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스라엘-하마스간 전쟁이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예멘 후티반군이 홍해를  드나드는 상선을 향한 미사일 공격이 지속되면서 사실상 홍해는 봉쇄된 상태다.    따라서 홍해를 거쳐 수에즈운하를 이용하는 화물 운송이 불가능해져 튀르키예 및 중동수출에 비상이 걸렸는데 아프리카로 우회한 수출의 경우 운송비 폭등과 납기지연 등이 일어나면서 수출이 난관에 봉착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에 로브직물을 수출하는 대구의 중견수출업체인 H사의 경우  로브직물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Jeddah)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싱가포르에서 발이 묶인 상태다.   H사 B대표는 "제다는 홍해안에 있어 아프리카를 통한 운송도 불가능하다"면서 "사태추이를 지켜보고 있지만 언제 해결될지 몰라 답답하다"고 말했다.   폴리니트 수출업체인 H사도 답답하긴 마찬가지이다.   튀르키예  수출 비중이 높은 이 회사는 홍해 항로가 아니 아프리카를 거쳐 지중해로 운송함으로써 운임비 폭등과 20일 정도 납기지연이 불가피한데다 네고지연 등에 따른 위약금 지불로 자금운용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튀르키예와 이집트 등지로의 해상 컨테이너 운임비가 홍해사태 전 40피트 기준 3천불선이였으나 현재는 7~8천불로 치솟았는데  이마저도 운송편을 확보하기가  불가능한 상태라 수출업체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섬유수출업체 관계자는 "튀르키예와 중동에  직물수출 비중이 높은 만큼 홍해 봉쇄가 계속되면 직물업계는 물론 염색 등 연관 업체들도 타격이 심각해질수 밖에 없어 하루빨리 홍해 사태가 해결 되기만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1-17 · 뉴스공유일 : 2024-01-2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5조 원대 건설공사ㆍ용역(건설엔지니어링)사업을 발주한다. 최근 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ㆍ군, 도교육청과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와 1000만 원 이상 용역사업은 2886건 5조800억 원으로 집계됐다. 발주 건수는 1억 원 미만 공사와 1000만 원 미만 용역을 집계에서 제외해 지난해 5097건에 비해 2211건 줄었으나, 금액은 중ㆍ대형 건설공사 대거 발주에 따라 4조1203억 원서 9597억 원(23.3%) 증가했다. 유형별 건수 및 금액은 ▲건설공사 1691건 4조5044억 원 ▲용역 1195건 5756억 원이다. 이 중 도에서 발주하는 공사ㆍ용역은 297건 1조2945억8100만 원이다. 주요 공사 및 금액은 ▲충남스포츠센터 건립 426억 원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테니스장 조성 300억 원 ▲서산의료원 신관 증축(건축ㆍ토목) 298억8200만 원 ▲보령신항 준설토투기장 축조 197억2200만 원 ▲충남미술관ㆍ공영주차장 건립 공사 759억9619만 원 ▲두마~노성 도로 건설공사 1278억400만 원 ▲동해~부곡 지방도 확포장 451억 원 ▲진산~금산 도로 건설 448억 원 등이다. 시ㆍ군은 ▲천안 210건 3278억3900만 원 ▲부여 200건 2237억6700만 원 ▲아산 102건 1396억5800만 원 ▲태안 63건 1299억7100만 원 ▲당진 114건 916억7400만 원 ▲청양 50건 765억8100만 원 등을 발주키로 했다. 한국도로공사와 농어촌공사, 한국가스공사, 발전 3사(한국중부발전ㆍ한국서부발전ㆍ·한국동서발전) 등 11개 공공기관은 859건에 1조9413억 원의 공사와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교육청 408건 2040억 원 ▲대전지방국토관리청 109건 2709억 원 ▲대산지방해양수산청 23건 735억 원을 발주한다. 도는 이번 기관별 발주 계획을 도내 건설 관련 단체와 기업 등에 배포해 활용토록 하고, 기관별로 침체한 건설경기를 감안해 연초부터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충남 관계자는 "건설 원가 급등, 부동산 PF 불안정, 건설 투자 위축 등으로 건설경기가 얼어붙고 있는 상황을 감안했다"며 "공사ㆍ용역을 조기ㆍ적기에 발주해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고용 창출, 지역경제 활력 제고 등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7 · 뉴스공유일 : 2024-01-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2023년 1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에 대해 3차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95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17개 시ㆍ도에서 동시에 실시했으며, 지난 2차 특별점검시 위법 행위가 적발된 202건(175개소)을 대상으로 위반 사항에 대한 시정 여부, 업무정지 기간 중 중개행위 여부 등에 대해 점검했다. 또한 도내 18개 시군별로 전세사기 피해가 추가로 발생했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공인중개사사무소 360개소를 추가로 선별해 매매ㆍ임대차계약 등에 대해 「공인중개사법」 위반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특별점검 결과로, 2차 특별점검시 적발된 중개업소 175개소에서 동일 사유로 위반했거나 업무정지 중 중개행위를 한 사례는 없었다. 다만, 추가 점검한 공인중개사사무소 360개소에서 ▲공인중개사사무소 등록증ㆍ공인중개사 자격증 대여 각 1건 ▲중개보수 초과수수 5건 ▲거래계약서ㆍ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위반 9건 ▲중개대상물 표시 위반 1건ㆍ광고 위반 및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 미흡 등 총 95건의 불법 사항을 적발했다.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경찰에 4건은 수사 의뢰했고, 행정처분 32건(자격취소 1건, 등록취소 1건, 업무정지 14건, 과태료 부과 16건)은 진행 중이다. 경미한 위반사항 59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경고ㆍ시정 조치했다. 경남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해야 한다"며 "올해도 공인중개사 지도ㆍ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7 · 뉴스공유일 : 2024-01-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에 스타필드 등을 조성하기로 한 신세계프라퍼티가 투지매매계약금을 납부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지난 16일 어등산 관광단지 민간 개발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어등산 관광단지 유원지부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86억 원을 납부했다고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앞서 지난 8일 개발사업 협약이행보증으로 1단계 116억 원을 담보할 수 있는 보증증권을 제출했다. 2023년 12월 22일 광주도시공사와 체결한 어등산 관광단지 유원지부지 개발사업 사업협약을 성실히 이행 중이라고 시는 전했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프라퍼티는 90일 내 현지법인 설립과 설계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이후 어등산 관광단지 유원지 개발사업은 기본계획(MP) 수립 및 실시설계, 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하반기 사전 준비 후 부지 조성과 기반시설 공사를 시작한다. 1단계 도로ㆍ하천 등 기반시설과 2단계 스타필드ㆍ콘도는 2030년, 3단계 레지던스ㆍ부대시설은 2033년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광주에서는 이른바 `복합쇼핑몰 3종세트` 조성사업이 추진 중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의 복합문화쇼핑몰 `더현대광주`, 신세계 프리미엄백화점 `광주신세계 아트 앤 컬처파크`, 어등산 관광단지에 들어설 신세계프라퍼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가 이에 해당한다. 강기정 시장은 "`복합쇼핑몰 3종세트` 가운데 어등산 관광단지가 가장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며 "어등산 관광단지는 호남권을 아우르는 관광거점을 넘어 대한민국 스테이케이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관광ㆍ휴양ㆍ문화ㆍ레저와 쇼핑이 어우러진 서남권 체류형 복합관광단지로서 광주시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7 · 뉴스공유일 : 2024-01-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ㆍHUG)는 지난해 `2023 정부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받은 포상금 200만 원을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ㆍ이하 부산 남구)에 전액 기부했다고 밝혔다. HUG에서 기탁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 남구 지역 저소득층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기부금 전달식은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과 윤명규 HUG 자산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남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HUG 관계자는 "HUG 직원들이 달성한 혁신 성과로 받은 정부 포상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HUG는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HUG는 지난해 전세사기 적극 예방을 위한 안심전세앱 출시, 신속한 보증이행을 위한 법률절차 간소화 추진 등 `민ㆍ관ㆍ공 협업을 통한 범정부적 전세피해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2023 정부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7 · 뉴스공유일 : 2024-01-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ㆍLH)는 지난 16일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와 `남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3기 신도시 최초로 남양주왕숙2 지구에 수소도시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수소경제 기반을 조기에 구축해 도시의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소도시`는 공동주택, 건축물, 교통시설 등에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소생산시설 등의 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한 도시이다. 도시 내 수소 활용이 가능한 전 분야에 실제 수소가 적용된다. LH는 2021년에 수소도시 사업모델 구상 및 사업화 방안을 수립했으며, 남양주시와 함께 수소도시 인프라 조성을 추진해 왔다. 2022년에 국토교통부 수소도시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지난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했으며 올해부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하고 정부 정책을 적극 이행하는데 협조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2026년까지 국비 등 400억 원을 투자해 공동주택, 모빌리티, 이송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소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수소생산 및 그린수소 추출시설, 연료전지, 수소충전소, 수소배관 등을 설치한다. LH는 수소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주요 사업을 수탁받아 통합공공임대주택 단지 내 수소 연료전지 등을 설치하며, 남양주시는 사업 관리, 재원 조달을 담당한다. LH는 이번 사업으로 도시의 탄소중립 가속화 대응에 앞장서고, 이를 통해 에너지비용 절감 등 시민들의 주거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H는 쾌적한 환경 제공과 수소 경제 기반 조기 구현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7 · 뉴스공유일 : 2024-01-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627-5 일대 광주천(이하 광주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16일 광주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용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향후 재입찰공고 또는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버스 15분ㆍ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효광초, 광천초, 광주서초, 대차초, 동운초, 서강중, 서강고, 서영대 광주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유스퀘어, 선한병원, 무등야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인접하고 광주천이 흐르는 등 교통ㆍ쇼핑ㆍ스포츠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죽봉대로132번길 9(광천동) 일원 1만4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60가구 및 주민공동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7 · 뉴스공유일 : 2024-01-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달 17일 SH에 따르면 이날 김헌동 사장 등 현장점검단이 서울 강서구 등촌동 `서울시 어울림플라자(가칭)`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대비 현장 안전시스템을 점검했다. SH가 서울시 위수탁사업으로 건설 중인 서울시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이용하는 복지문화복합시설 공간이다. 장애인연수시설과 장애인치과병원, 누구나 함께 이용하는 도서관, 수영장, 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장점검단은 서울시 어울림플라자 건설현장에서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절기 시공 품질 및 안전관리 현황, 가설시설ㆍ제설자재 등 현장을 점검했다. 이어 해당 현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계측관리 변위 모니터링 ▲안전통학로 CCTV 관제 ▲공사차량 출입통제 관리 등 다양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도 살폈다. 현장점검단은 인근에 위치한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양천구 목동중앙북로 114(목2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염창역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지하철 9호선 염창역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편의시설ㆍ지역필요시설 등 생활SOC를 확충하기 위한 고밀복합개발사업이다. SH는 공공시행자로서 사업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김헌동 SH 사장은 "동절기 건설현장에서는 폭설ㆍ한파로 인해 안전사고와 하자 우려가 커지므로 사전에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시공품질 관리체계를 구축ㆍ유지해야 한다"며 "각 건설현장에서는 동절기 안전수칙을 이행해 재해와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7 · 뉴스공유일 : 2024-01-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가 토지정보 분야와 관련된 86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회적 경험이 적은 자립준비청년 등을 위한 부동산 안심ㆍ책임 중개서비스, 기획부동산 투기 대처를 위한 불법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이 포함된다. 최근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경기도 토지정보 분야 주요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추진 계획은 ▲안정적 토지제도 운영으로 공정한 토지 정책 실현 ▲참여와 협력을 통한 신뢰받는 지적제도 정착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시장 조성 ▲공정하고 신뢰받는 부동산 시장 질서 구축 ▲부동산범죄 엄정 수사 ▲공간정보 융ㆍ복합을 통한 스마트한 정책 지원 ▲촘촘한 주소정보 확충 및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 ▲지적재조사사업 활성화 및 안정적 사업 추진 등 8대 전략을 바탕으로 한 86개 세부 이행 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됐던 `전세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및 교란행위로 부동산거래 질서를 해치는 부동산범죄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사회적 경험이 적은 자립준비청년 등이 안심하고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안심ㆍ책임중개 서비스를 지원하고, 도로명 상세 주소가 없어 발생하는 사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위기가구에 상세 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도는 ▲공시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한 공시지가 업무 제도개선반 운영 ▲지적정보 신뢰도 향상을 위한 소규모 미등록 토지정비사업과 연속지적도 정비 ▲기획부동산 투기 대처를 위한 불법 행위 신고센터 지속 운영 ▲도민 맞춤형 경기부동산포털 운영 ▲도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ㆍ재해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드론 긴급 항공촬영 지원 ▲고가ㆍ지하ㆍ내부도로 등 3차원 입체주소 및 농로, 숲길, 항·포구 등에 도로명주소 부여 확대 ▲지적재조사 사업과 소규모 개발사업간 연계 협업을 통합해 사업의 시너지를 증대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는 등의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7 · 뉴스공유일 : 2024-01-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중교통 지출금액의 일정 부분을 돌려받을 수 있는 K-패스가 오는 5월부터 시행된다. 당초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두 달 앞당겨 시행키로 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서민ㆍ청년층 등 국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중교통비의 20~53%를 절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비 환급지원사업(가칭 K-패스)을 5월부터 시행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버스와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금액의 일정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다. 환급비율은 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이다. 예를 들어 매월 대중교통비로 평균 7만 원을 지출하는 사람이라면, 일반인은 1만4000원, 청년은 2만1000원, 저소득층은 3만7000원을 절감해 연간 기준으로는 17~44만 원까지 아낄 수 있으며, 카드사의 추가 할인혜택(최대 10%)까지 고려하면 교통비 절감 효과가 더 커진다. 현재 시행 중인 알뜰교통카드의 이용 불편은 개선하고 혜택은 확대했다. 기존 알뜰교통카드는 도보ㆍ자전거 등 이동거리에 비례해 마일리지 환급되는 방식이어서 출ㆍ도착 기록이 필요했다. 하지만 K-패스는 이동거리 관계없이 지출금액에 따라 환급되기 때문에 출ㆍ도착 기록이 필요치 않다. 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이용자는 K-패스로의 회원 전환 절차를 거치면 별도의 카드 재발급 없이 기존에 발급받은 교통카드를 그대로 사용해 K-패스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오는 2월 알뜰교통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약관, 회원전환 등 동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 이용자는 오는 5월부터 K-패스 공식 누리집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또는 11개 카드사의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교통카드 상품을 골라 K-패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토부는 당초 7월 시행을 목표로 K-패스 도입을 추진해 왔으나 국민 교통비 부담을 신속히 완화하기 위해 5월부터 조기 시행하고 최소 이용 횟수 조건도 월 21회에서 15회로 줄여 이용 장벽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반 시내버스나 지하철 외에도 GTX-A, 광역버스 등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K-패스 혜택을 제공해 장거리 출ㆍ퇴근에 따른 이용자 부담도 대폭 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K-패스에 참여하는 지역을 현재 176개 지자체에서 189개 지자체로 확대한다는 계획이어서, 인구수가 10만 명 이하인 일부 지자체를 제외한다면 사실상 전국 모든 지자체가 사업에 참여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이 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대중교통 요금이 인상돼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커졌으나, K-패스를 사용한다면 전국 어디에서든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 수 있을 것"이라며 "각 지자체와 협력해 K-패스를 기반으로 지역민 혜택은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지역맞춤형 K-패스 사업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7 · 뉴스공유일 : 2024-01-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민락2구역(민락아파트) 재개발 시공자 선정 절차에서 청신호가 켜졌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민락2구역 재개발 조합이 지난 12일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7개 사가 참석했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GS건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두산건설 ▲금호산업 ▲화성산업 ▲동원개발 등으로 파악됐다. 유효 입찰이 성사됨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2월) 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감포로 76-1(민락동) 일대 5만4160㎡에 지상 최고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9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506명이다. 이곳은 지하철 2ㆍ3호선 수영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2호선 민락역과 원동IC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민안초, 광안초, 수영초, 수영중 등이 가깝다. 수영강을 비롯해 벡스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광안리해수욕장, 민락수변공원, 올림픽공원, 광안1동행정복지센터, 수영동우체국, 민락2치안센터, 민락골목시장, 백산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훌륭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7 · 뉴스공유일 : 2024-01-1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관련 주요 일정을 예고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괴정3구역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조란주)이 이달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다시 개최한 결과, HJ중공업 1개 사가 참석했다. 이번 두 번째 유찰 이후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연속 참석한 HJ중공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오는 3월 시공자선정총회까지 마친다는 구상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마하로 46(괴정동) 일원 9846㎡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 건폐율 19.3%ㆍ용적률 226.9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아파트 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사동초, 당리중, 사하중 등을 모두 10분 내로 갈 수 있어 통학이 편리하다. 이외에 승학체육공원, 샛별어린이공원, 제석골산림공원, 승학산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7 · 뉴스공유일 : 2024-01-1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2024년 건물에너지효율화(BRP) 융자지원 사업`을 오는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4년 건물에너지효율화 융자지원 사업`은 노후건물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공사비를 무이자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건물 에너지효율화사업은 고효율 자재 교체 등을 통해 건물의 비효율적인 요인을 개선하고 이용효율을 높여 에너지를 절감하는 사업으로 2008년부터 시행됐다. 서울시 온실가스 약 70%가 건물분야에서 배출되고 있으며 신축건물보다 단위면적당 온실가스 배출량이 2배 이상 높은 노후건물이 서울 시내 전체 건물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관리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민간 건축물 에너지 성능 개선 촉진을 위해 올해 무이자 융자 지원 규모를 작년보다 80억 원 증액해 300억 원까지 확대했다. 지난해 2023년 본예산에서 건물 에너지효율화사업 예산으로 120억 원이 편성됐으나 시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상반기에만 611건이 접수되며 예산이 조기 소진되자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00억 원을 추가 확보해 총 220억 원의 무이자 융자를 지원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승인 후 10년이 지난 서울 소재 민간 건축물이며 건물은 최대 20억 원, 주택은 최대 6000만 원까지 무이자 융자를 지원한다. 융자금은 8년 이내 원금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올해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주택 부문 대출 시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증보험 가입요율을 전년 대비 23.7% 낮췄다. 아울러 사업참여자의 만족도와 사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 투입 등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시공업체 위반사항에 대해 조치기준을 세분화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융자금 적정 지원 및 시공 내역의 적정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시공 계획과 다르게 시공하는 등 위반사항 발생 시 위반업체에 대해 경중에 따라 최대 2년 이하의 사업 참여를 제한할 계획이다. 시는 다음 내달(2월) 1일 건물 에너지효율화 사업에 관심 있는 건물ㆍ주택 소유자, 시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건물 에너지 성능개선과 관련된 서울시 정책을 소개하고 올해 달라진 내용과 절차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융자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건물 에너지효율화 사업 지원시스템 공지사항이나 서울시 누리집 고시ㆍ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면서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7 · 뉴스공유일 : 2024-01-1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명륜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발걸음을 옮겨 눈길이 쏠린다. 최근 동래구는 명륜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종호)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공람 장소는 동래구 재건축과로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이뤄진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 79(명륜동) 일원 2만46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시공자는 삼성물산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명륜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고 동래역(1ㆍ4호선)이 1km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명륜초, 내성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등으로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인근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동래사적공원, 부산동래문화회관 등이 있어 문화유적지를 느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7 · 뉴스공유일 : 2024-01-1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조원동 741 일대 재개발사업이 최근 4번째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정비구역 입안제안동의율 75%를 향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 13일 제4차 주민설명회 개최… 참가 업체들, 모범적인 설명회 `호평` 조원동 741 일대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안규리ㆍ이하 추진준비위)는 지난 13일 오후 2시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제4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지등소유자 500여 명이 참가하며 성황을 이뤘으며, 참석한 협력 업체ㆍ시공자 등은 "다녀본 설명회 중 가장 모범적인 설명회"라며 호평했다. 이에 힘입어 추진준비위는 동의률 75% 달성을 위한 캠페인 및 우편 발송을 통해 동의율을 높이는 한편, 오는 19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 시행 및 그에 맞춘 신탁사 지정개발자 방식을 통해 수원시에 구역 지정 신청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영화초, 조원초, 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경기교육자치역사관, 경기역사기록물전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단지 주변에 영화공원, 조원공원, 광교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더불어 조원시장, 수원종합운동장, 수원KT위즈파크 등이 가까워 전통재래시장과 스포츠 문화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조원로69번길 10-25(조원동) 일대 9만7144.5㎡를 대상으로 한다. 건폐율 14.32%ㆍ용적률 244.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999가구 등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후속 인터뷰] 조원동 741 일대 안규리 추진준비위원장 "설명회 성공적 개최를 도와주신 분들과 참석해 주신 주민들께 깊은 감사" "조원동 741 일대를 수원시 내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킬 것" - 최근 인터뷰 이후 `조원동 741 일대` 재개발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조원동 741 일대 재개발은 현재 주민동의서 50% 작성을 완료했고 3분의 2 이상 징구를 목표로 봉사자분들과 캠페인 및 우편 발송을 통해 동의율을 높이는 중이다. 이어 도시계획업체를 통해 재개발 추진 지역에 대한 ▲기초 현황 조사 ▲재개발 요건 충족 구역계 확정 ▲토지이용계획(안) 작성 ▲인근 재개발사업 계획을 반영한 도로 및 녹지 등 계획 등 기초 조사 및 계획안을 작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달 19일 도시정비법 개정 시행 및 시행되는 신탁사 지정개발자 방식을 통해 수원시에 정비구역 지정 신청을 앞두고 있고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주민설명회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원활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은/ 설명회 전날까지 함께 봉사해주신 감사님, 총무님, 추진준위원님, 봉사자님들의 도움으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와 함께 도시계획ㆍ설계자 및 한국토지신탁 등 협력 업체와 신탁사에서 도와주셨고 법무법인 산하, 삼성물산, 현대엔지니어링 등 법무사ㆍ시공자도 참가해주셔서 원활히 설명회를 진행할 수 있었다. - 많은 주민이 설명회에 참석했는데 주민들 반응에 달리진 점을 느낀 사례가 있는지/ 2022년 9월 추진준비위 사무소를 개소할 때만 하더라도 "재개발이 될까?"라는 시큰둥한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이에 굴하지 않고 추진준비위는 사업을 묵묵히 추진해 나갔고 그런 노력이 통했는지 한 분, 두 분 봉사자분들이 늘어남과 동시에 조금씩 동의율도 올라가면서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던 지난 13일 네 번째 설명회까지 대규모로 개최할 수 있었으며, 현지 소유자분들과 함께 외지 소유자분들까지 높은 관심을 보여주셨다. 실제로 사무실에 동의서를 제출하러 오시는 주민분들이 증가해 달라진 반응을 실감하고 있다. - 토지이용계획안을 바탕으로 설계를 변경한 것 대해 설명한다면/ 초기 설계는 지상 최고층 29층 규모로 설정했으나 상한 용적률을 적용하면 연면적 비율을 높일 수 있어 최고 38층 규모의 단지 내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상향 변경했다. 이에 더해 전 가구를 4베이(bay) 구조에 따른 남동ㆍ남서로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고 쾌적한 구역을 위해 여러 번 설계 수정을 거쳐 현재 계획안으로 변경했다. - `신탁사` 등과 어떤 방식으로 사업을 협의해 나가고 있는지/ 기존의 재개발사업은 조합 방식이 많았지만, 조합은 자금력 및 전문성 부족, 각종 비리 등으로 인해 내부 갈등도 많은 탓에 사업이 완료되기까지 15년 이상 소요되는 곳들이 많았다. 이에 조원동 741 일대 재개발 추진준비위는 자금력과 전문성을 갖춘 한국토지신탁과 2022년 12월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이달 19일 시행되는 신탁사 지정개발자 사업 방식을 통해 재개발 추진에 나설 예정이며 지금도 든든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 설명회에 `삼성물산`ㆍ`현대엔지니어링` 등 2개 사가 참석했다. 향후 시공자 선정에 있어 중요하게 여기는 점은 무엇인지/ 신탁사 지정개발자 방식을 통해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고 건축심의 및 시공사 선정 시기가 되면 주민전체회의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적절한 공사비, 좋은 마감재, 쾌적한 조경 등 가장 최상의 조건을 제시하는 시공자를 알 수 있게 각 사업 조건을 설명하고 결정하도록 할 방침이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 현재 해결할 과제가 있다면/ 재개발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의 추진 의지와 동의율이다. 도시정비사업 정비구역 지정 요건에 부합하더라도 추진하는 주체가 없거나, 있어도 주민동의율이 충족되지 않으면 재개발 진행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조원동 741 일대가 해결할 과제는 현재의 주민동의율 50%를 3분의 2 이상 받아서 수원시에 신탁사 지정개발자 방식으로 선정되는 것이 선제 목표이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2023년 7월 18일 도시정비법이 개정된 이후 6개월 뒤(이달 19일)에 시행되는 동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나오는 대로 법률에 맞게 신탁사와 협의 과정을 거쳐 도시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 수원시에 요청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현재도 수원시가 주민들을 위해 재개발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등 많이 애쓰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다. 추후 도시정비법 시행령ㆍ동법 시행규칙이 나오면 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주민들과 더 많은 소통을 통해 지금처럼 적극적인 의견 반영을 부탁드린다. -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토지등소유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긴장과 걱정 속에 시작된 주민설명회가 무사히 끝났다. 감사님, 총무님, 자문위원님, 봉사위원님들, 추진준비위원님들과 행사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신 토지등소유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날 설명회를 진행한 대규모 강당은 만석이었고 그조차도 자리가 없어서 뒤쪽 계단에 서서 계셨던 분들도 많이 계셨다. 도시계획ㆍ도시설계업체, 시공자, 신탁사에서도 "수많은 설명회를 다녔지만 조원동 741 주민설명회가 모범 사례가 됐다"라고 호평하기도 했다. 각인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줬던 성공적인 설명회가 될 수 있었던 이유에는 토지등소유자님들의 뜻이 모여서 가능했으며 늦은 시간까지 자리 크게 이동하지 않으시고 동참해주신 덕분이다. 한국토지신탁도 심의 관련해 경영진들에게 어필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한 만큼 이후 진행되는 사항에 대해 재차 말씀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향후 이곳이 수원시 내 `랜드마크`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7 · 뉴스공유일 : 2024-01-1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도연)은 소방시설공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15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후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주된 영업소가 수도권(서울ㆍ인천ㆍ경기) 소재의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요건을 갖춘 업체 ▲본 용역을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해 나라장터로 입찰에 참여한 업체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또는 일반소방시설공사업(기계)ㆍ일반소방시설공사업(전기) 등을 동시에 보유한 업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금액의 100분의 5 이상 입찰보증금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동 190-11 일원 5845.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2026년 6월 30일 준공 예정이며 시공자는 한신공영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덕천초, 안양중앙초, 안양부흥초, 안양부흥중, 부흥고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안양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7 · 뉴스공유일 : 2024-01-1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우성타운(이하 중화우성)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16일 중화우성 재건축의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은 오후 3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SK에코플랜트 1개 사가 단독 참석하며 유찰됐다. 이에 한국토지신탁은 추후 정비위 회의를 거쳐 재입찰공고 또는 수의계약 전환을 결정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 754(중화동) 일대 1만388㎡를 대상으로 건폐율 15.58%, 용적률 248.89%를 적용한 지하 2층부터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ㆍ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과 7호선 중화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상봉초, 목동초, 중랑중, 장안중, 중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7 · 뉴스공유일 : 2024-01-1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부산광역시 하단1구역(대진아파트) 재건축사업을 통해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 소식을 알렸다. 최근 유관 업계에 의하면 하단1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13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었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코오롱글로벌이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하신중앙로 291(하단동) 일원 1만5462.3㎡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아파트 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조합 측에 의하면, 추후 공동주택 가구수는 약 450가구로 늘어날 수 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명지IC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부산도시철도(사상~하단선)도 2026년 개통 예정이어서 미래 교통 호재가 예상된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6분이면 하단초에 갈 수 있고 신남초, 당리초교, 하남초, 하남중, 대광고 등이 인접해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하단1동행정복지센터, 하단지구대, 부산해양경찰서하단출장소, 하단동공동육아나눔터, 부산노인전문제4병원, 하단오일상설시장 등이 가까워 생활환경이 편리하다. 낙동강을 비롯해 에덴유원지, 을숙도, 승학산, 동매산, 구덕산, 봉화산, 장림생태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삶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날 코오롱글로벌은 `하늘채리센트레(Risentere)`를 단지의 새 이름으로 제안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올해 첫 수주라 의미가 남다르다"며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명품 아파트 건립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조합과 코오롱글로벌은 하반기 사업시행인가를 준비하겠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6 · 뉴스공유일 : 2024-01-1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남 창원시 상남ㆍ산호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다. 이달 15일 창원시는 상남ㆍ산호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남기철)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하고 고시했다. 사업시행인가일은 지난 5일이며, 사업시행기간은 인가일로부터 120개월이다.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합포서13길 20(상남동) 일대 21만5039㎡에 건폐율 31.618%ㆍ용적률 288.11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8층 규모의 아파트 3167가구와 오피스텔 179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상남ㆍ산호지구는 주거지역인 ▲1단지(317가구) ▲2단지(1382가구)와 상업지역 ▲3단지(402가구ㆍ54실) ▲4단지(1066가구ㆍ125실) 등을 합친 도시정비사업이다. 이곳은 KTX 마산역, 마산고속버스터미널, 3.15대로, 마산항3부두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무난하다. 교육시설로 구역 내 상남초가 있고 걸어서 6분이면 마산용마고에 갈 수 있으며 합포초, 성호초, 경남전자고, 마산도서관 등이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합포수변공원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마산자유무역지구, 창원NC파크, 용마산, 합포동행정복지센터, 마산소방서양봉119안전센터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훌륭하다. 한편, 상남ㆍ산호지구는 2008년 7월 정비구역 지정, 2010년 4월 조합설립인가, 그해 11일 시공자 선정, 2021년 8월 사업대행자 지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포스코이앤씨-신동아건설-중흥토건 컨소시엄이며, 대행자는 한국토지신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6 · 뉴스공유일 : 2024-01-16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3년 자동차 수출액이 총 7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친환경차 수출이 증가하고 수출단가가 상승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16일 2023년 한국 자동차 수출액은 총 709억 달러(약 94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에 기록한 최고 수출액 541억 달러를 30% 이상 상회하는 실적이다. 국내 자동차 업계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친환경화, 전동화 추세에 맞춰 친환경차 수출을 확대한 결과다. 2023년 친환경차 수출은 242억 달러로 전년 대비 51% 상승했다. 전기차 수출액은 143억 달러를 기록해 기존 최고액인 2022년 82억 달러를 넘어섰다. 자동차 수출단가 또한 최초로 2만3000달러를 기록해 2022년 2만1000달러를 돌파하며 질적인 혁신을 함께 이뤘다. 2023년 자동차 생산량은 차반도체 등 부품 공급 정상화에 따라 전년 대비 13% 증가한 424만 대를 기록했다. 2018년 403만 대를 기록한 후 5년 만에 연 생산 400만 대 이상을 회복한 것. 국내 공장의 차량별 생산량 순위는 ▲아반떼(27만 대) ▲코나(25만 대) ▲트레일블레이저(22만 대) ▲트렉스(21만 대) ▲스포티지(21만 대) ▲투싼(19만 대)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자동차 생산 증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대기수요를 해소하며 자동차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국내에서 생산된 차량의 약 65%에 해당하는 277만 대가 수출됐다. 국내 판매 역시 늘었다. 국내 판매는 전년 대비 3% 증가한 174만 대로 코로나19 이후 누적 대기 수요를 해소하면서 2020년 189만 대 이후 3년 만에 증가율 플러스를 기록했다. 국내 친환경차 시장은 그랜저 하이브리드 등의 신차 효과로 하이브리드차가 전년 대비 45%의 높은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2023년 709억 달러 수출을 통해 550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거두며 주요 수출 15개 품목 중에서 1위를 차지해 우리나라 무역수지 개선과 2023년 10월 수출 플러스 전환을 견인한 것으로 평가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글로벌 소비침체, 이스라엘 전쟁 등으로 대내외 경제적 여건이 녹록지 않으나 지난해 수출 동력이 올해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정부는 울산ㆍ화성 등에 추진 중인 전기차 전용공장 등 국내 업계의 전동화 투자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임시투자 세액공제를 연장하고 관련 투자 애로를 해소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산업부 역시 관련 부처와 함께 친환경모빌리티에 대한 시장 확대와 걸림돌 제거 등을 위해 `친환경모빌리티 규제혁신방안`을 조만간 발표하고, 2023년 국회를 통과한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전환촉진 및 생태계 육성에 관한 특별법」을 오는 7월 시행, 자동차부품 기업들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6 · 뉴스공유일 : 2024-01-1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의 바이오메디컬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수도권통합센터의 인천 건립이 본격화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은 이달 16일 인천시청에서 이와 관련해 인천시-인천경제청-KBSI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수도권통합센터 인천 건립을 위한 상호 간의 역할과 협력 내용이 담겼다. KBSI 수도권통합센터는 KBSI의 수도권 내 지역센터들을 통합, 바이오ㆍ메디컬 분야의 연구 인프라를 집적하는 통합센터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에 새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총 건립비는 토지를 포함해 457억 원이며 국비 40%, 지방비 50%, 민간 10%의 재원으로 구성된다. 올해 설계에 착수, 오는 2026년 준공 예정이다. 부지는 송도 4공구 지식정보산업단지 내이다. 인천경제청은 2020년 지방재정투자심사 통과, 2022년 설계비 국비 예산 10억 원 확보, 지난해 말 국가과학기술연구회(25개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통합지원 기관) 이사회 통과 등의 절차를 거쳐 이번 업무협약을 맺었다. KBSI는 기초과학의 연구시설 장비 및 분석과학기술 관련 연구개발, 연구지원 및 공동연구 수행 등 국가 연구 인프라를 통합 관리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대학이나 기업이 도전하기 어려운 대형 연구 인프라 중심의 중장기 분석과학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1988년 설립됐으며 본원은 대전에 소재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KBSI가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하면 원천 기술 분야 연구 장비ㆍ역량 강화를 통해 관련 기업ㆍ기관 유치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인천시의 계획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수도권통합센터가 건립되면 KBSI가 보유한 약 500억 원의 첨단 연구장비가 이전되고 추가로 구축될 예정이다. KBSI는 이같은 장비들을 활용, 인천시 내 기업 및 대학과의 공동연구와 산ㆍ학ㆍ연 협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양성광 KBSI 원장은 "수도권센터가 송도에 구축하게 되면 KBSI의 최첨단 연구인프라와 분석과학 역량을 통해 송도 소재의 글로벌 바이오기업 등의 연구역량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가 바이오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변주영 인천경제청 차장(경제청장 직무대행)은 "KBSI 수도권통합센터 유치를 계기로 송도국제도시에 글로벌 바이오기업, 스타트업들과 상생할 수 있는 산ㆍ학ㆍ연 네트워크 구축이 강화될 것"이라며 "IFEZ 바이오클러스터가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를 맞았다"라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KBSI 수도권통합센터 유치는 인천시의 공공 연구기반을 강화하고 바이오ㆍ메디컬 분야 연구역량 확충을 통해 인천이 `초격차 바이오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향후 절차 이행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6 · 뉴스공유일 : 2024-01-1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지옥션은 최근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낙찰예측시스템(ALG3.0)을 새롭게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ALG 3.0 서비스는 지지옥션이 보유한 경매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경매진행ㆍ시장분석 변수를 적용한 AI 학습을 통해 경매 낙찰시기와 낙찰금액을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기존 ALG 2.0 경우 경매 적정가(가격)만 제시했다면, ALG 3.0의 경우 업계 최초로 경매 회차별 유찰 및 낙찰 여부와 이에 따른 경매 적정가를 제시해 정확도가 높다. 여기에 낙찰 여부 예측으로 채권자ㆍ경매 응찰자들의 경매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경매 채권자들의 경우 경매 시작 단계에서 어느 시점에 낙찰되는지, 낙찰금액은 얼마에 되는지 알 수 있게 됨으로써 총 채권회수 금액과 채권 회수까지 걸리는 시간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유동화 여부 등을 좀 더 계획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경매 응찰자들도 인공지능이 분석한 적정 낙찰가와 낙찰 시점을 제공받게 돼 입찰가격 산정 및 시기 결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지옥션 관계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대중화된 시대에서 경매정보는 어떻게 변화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보여주고자 한다"며 "향후 낙찰예측시스템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서비스를 경매정보와 융합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6 · 뉴스공유일 : 2024-01-1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기업
한인숙 · http://www.todayf.kr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한인숙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코오롱스포츠’가 2024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의 공식후원사로 참여, 대회 운영 인력과 자원봉사자에 유니폼 일체를 공급한다.    코오롱스포츠는 동계올림픽의 유니폼인 만큼 스키 다운 점퍼, 스키 팬츠, 안에 입을 수 있는 플리스 점퍼, 장갑, 모자, 5종으로 구성, 총 5,000 세트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니폼의 가장 큰 특징은 친환경 제품으로 기획한 것이다.    충전재는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인증 다운과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충전재를 함께 사용했다. 원단은 디지털날염 방식으로 염색, 기존 염색 방법에 비해 오염물질 배출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유니폼의 컬러는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를 표현하는 레드와 청소년의 순수함, 무한한 가능성을 의미하는 화이트를 사용했으며, 청소년동계올림픽의 아이덴티티인 융합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그러데이션(gradation, 색조·명암·질감을 단계적으로 다른 색조·명암·질감으로 바꾸는 기법) 패턴을 적용했다.   스위스에서 개최되는 2024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 다보스 포럼)의 현장에서도 코오롱스포츠를 만날 수 있다. 비영리단체인 ‘Arctic Basecamp(아크틱 베이스캠프)’에 코오롱스포츠의 시그니처 상품인 ‘안타티카’를 지원했다.      Arctic Basecamp는 극지방의 환경 변화로 인한 세계 기후의 위험도를 알리는 과학자 집단으로, 영국의 액스터대학교 게일 화이트먼 교수가 중심이 되어 활동하고 있다.    특히 다보스 포럼에서는 기후 변화가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세션 운영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Arctic Basecamp에 총 21벌의 안타티카를 지원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안타티카는 남극 극지연구소 피복 지원을 계기로 개발한 헤비다운으로 코오롱스포츠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것은 물론, RDS 구스 다운과 함께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PFC(과불화합물)가 사용되지 않은 가공을 거쳐 만들어진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FnC 대표이사 유석진 사장은 “2024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에 코오롱스포츠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코오롱스포츠가 가진 최고의 기술력과 친환경 상품을 한층 더 넓은 세계에 선보여 긍정적인 영향력을 펼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1-16 · 뉴스공유일 : 2024-01-2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기업
이화경 · http://www.todayf.kr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신운선 선수 ‘2024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우승 시상 장면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가 공식 후원한 ‘2024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신운선 선수가 여자 리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성기학 회장의 비인기종목에 대한 장기간 투자가 결실을 맺고 있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사)대한산악연맹(KAF)과 국제산악연맹(UIAA)의 공동 주최하에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경북 청송에서 열린 ‘2024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공식 후원했는데 이 대회에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TNF Athlete Team) 소속 신운선 선수(43)가 통산 세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신 선수의 우승은 아웃도어·스포츠 분야 저변 확대 및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성기학 회장과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의 진정성 있는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2005년 업계 최초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창단해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신운선 선수를 비롯해,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정지민 및 천종원 선수, 트레일러닝 김지섭 선수 등 다수의 국가대표 및 비인기 종목 선수들을 발굴 및 지원하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아시아권 최초로 지난 2011년부터 개최돼 온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꾸준히 후원하는 한편, (사)대한산악연맹(KAF)과 국제산악연맹(UIAA)의 든든한 후원사로서 다양한 지원을 장기간 지속하고 있다.   이번 ‘2024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는 아이스클라이밍 남성 스피드 부문 세계 랭킹 1위 모흐센 베헤쉬티 라드(Mohsen Beheshti Rad, 이란)와 여자 스피드 부문 1위 비비안 라바릴(Vivien Labarile, 스위스)을 비롯해 세계 16개국의 최정상급 아이스클라이머들이 대거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2024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 전경   두 차례의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우승을 포함해 10회 이상의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아이스클라이밍 간판스타이자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TNF Athlete Team) 소속 신운선 선수는 대회 내내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펼치면서 여자 리드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신운선 선수가 수준 높은 경기력을 뽐내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섬세한 지원을 다하는 한편, 아웃도어?스포츠 저변 확대 및 발전을 위한 진정성있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트레일러닝 대회 ‘노스페이스 100 강원’의 5번째 대회를, 지난해 10월 ‘노스페이스컵 스포츠클라이밍 대회’의 27번째 대회를 개최하는 등 오랜 기간 비인기 종목이었던 트레일러닝 및 스포츠클라이밍의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1-16 · 뉴스공유일 : 2024-01-2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4-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연무연립)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15일 연무동 24-5 일원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이재웅)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13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른 자격 소지 ▲공고일 현재 국세ㆍ지방세 완납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고에 의하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60번길 13(연무동) 일대 1143㎡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50~60가구(변경 가능) 등을 짓는다. 앞서 2023년 2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역(경기대)과 영동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창용초에 갈 수 있고 우만초, 창용중, 수원외고, 수원농생명과학고, 경기대수원캠퍼스, 경기중앙교육도서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광교공원을 비롯해 광교테크노밸리, 경기남부경찰청, 수원연무동우체국, 반딧불이연무시장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훌륭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6 · 뉴스공유일 : 2024-01-1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73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16일 우아동3가 73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춘애ㆍ이하 조합)은 변호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변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 등록된 변호사ㆍ법률사무소ㆍ법무 조합ㆍ법무법인 중 하나인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우아3길 34-4(우아동3가) 일대 6335.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전주역이 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동신초, 북일초, 금평초, 우아중, 기린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대자인병원, 전북대학교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6 · 뉴스공유일 : 2024-01-1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해 조상 땅 찾기로 3만2590명 명의의 2만5584필지(약 29㎢)의 땅을 신청자들이 찾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조상 땅 찾기는 K-Geo 플랫폼인 `개인별 토지 소유 현황 조회 서비스`를 활용해 본인이나 조상 명의로 된 전국의 토지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방문이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데, 방문 신청의 경우 토지등소유자 본인일 경우 신분증을, 사망자의 상속인인 경우 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들이 필요하다. 인천시 토지정보과와 10개 군ㆍ구 지적부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조상이 1960년 1월 1일 이전에 사망했을 경우 호주 승계자만 신청할 수 있고, 1960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경우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 모두가 신청할 수 있다. 대리인인 경우 위임장 및 위임인, 대리인 주민등록증 사본 등 소정의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온라인으로는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부모, 배우자 자녀의 토지를 조회할 수 있는데,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첨부해 K-Geo 플랫폼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사망인(조회대상자) 기준 기본증명서에 사망 일자가 표기돼 있어야 하고, 가족관계증명서로 사망인과 신청인 간 가족관계 확인이 가능해야 한다. 한 번의 신청만으로도 고인이 가진 전국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 수 있다. 주민등록번호를 모르고 사망자의 이름만 알고 있거나, 2008년 이전 사망자의 토지를 찾고자 하는 경우에는 이전과 같이 시청 또는 군ㆍ구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 활동 및 신속 정확한 토지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6 · 뉴스공유일 : 2024-01-1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8구역 재개발(도시정비형)이 사업 주체 출범을 앞두고 있다. 이달 14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의하면 천호8구역 재개발 추진위는 강동구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1~2주 안팎으로 조합설립인가 여부가 결정날 예정이다. 그간 천호8구역은 2022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 2023년 2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와 설계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 36(천호동) 일대 7613㎡에 용적률 800%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520가구와 공공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5ㆍ8호선 천호역, 5호선 길동역, 올림픽대교, 천호대교 등이 가까운 초역세권이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동신중에 닿을 수 있고 강동초, 천동초, 천일초, 천일중, 성내중, 영파여자고, 강동구립성내도서관, 강동구립천호도서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천호동로데오거리를 비롯해 2001아울렛,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천호119안전센터, 천호3동주민센터, 광나루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훌륭하다. 한편, 천호8구역이 들어서는 천호뉴타운은 ▲천호재정비촉진지구(천호1ㆍ2ㆍ3구역)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천호4ㆍ8구역, 성내3ㆍ5구역) 등 도시정비사업 등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업계 관계자들은 천호뉴타운이 강남 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 중 유일한 비규제 지역이자 향후 34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만큼, 강동 대표 중심지로 이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6 · 뉴스공유일 : 2024-01-1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4동(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한 발짝 내디뎠다. 이달 16일 대명4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배용환)은 오후 2시 조합 회의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두산건설 ▲화성산업 ▲금호산업 ▲동원개발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2월) 6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 및 관련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 가능ㆍ시공자 선정 후 영업일 기준 7일 내 현금 지급 조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현충로역이 근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성명초, 성남초, 내당초, 남대구초, 경상중, 구남중, 대구보건고, 경상공업고, 경북예술고, 대구고, 대구여자상업고,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계명대 대명캠퍼스, 영남이공대, 영남대 의과대학, 대구교육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주변에 두류산, 두류공원시민광장, 두류공원, 인물동산, 두류워터파트, 대구대표도시숲, 두리봉, 성당못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경길 311(대명동) 일대 17만8029.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0개동 3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6 · 뉴스공유일 : 2024-01-1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도시재생사업이 준공돼 운영 중인 공동이용시설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도시재생 청년 매니저 운영 ▲지역공동체 형성 및 활성화 사업 추진 ▲유사 공동이용시설 견학 ▲도시재생사업 완료지역 사후관리 지원 등 경남형 도시재생 시책 추진을 통해 올해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역할을 확대ㆍ강화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도는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운영 중인 공동이용시설(복합문화공간, 판매공간, 스포츠센터, 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을 많은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운영 주체의 자생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이용시설에 도시재생 청년매니저 10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활성화를 위해 도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공모로 시ㆍ군 4곳을 선정해 `지역공동체 형성 및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한 공동이용시설의 운영관리 방식이 유사한 시설을 대상으로 운영주체, 시ㆍ군 공무원ㆍ센터 관계자들이 방문해 운영방식과 문제해결 과정에 대한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된 다음 준공사업장 6개 지구 시ㆍ군과 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함께 사후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성과를 분석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지원정책을 발굴ㆍ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올해 사업 시행 후 성과를 분석해 사업의 타당성이 확인되는 경우 향후 시ㆍ군 매칭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 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022년부터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 물량을 60% 이상 줄이고, 2023년 말에는 도시재생사업기획단을 해체하고 도시정책관(도시활력지원과, 도시재생과, 스마트도시팀 등)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도는 오는 2월부터 정부 정책 기조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도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관계분야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해 시ㆍ군의 사업계획수립 지원을 통해 중앙공모 선정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 관계자는 "점차 도시재생 완료 지역과 공동이용시설이 증가하고 있다"며 "도와 시ㆍ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간에 긴밀히 협조해 도시재생시설 활성화와 자생력 확보를 위한 정책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의 도내 도시재생이 필요한 쇠퇴지역 138곳(2023년 말 기준) 중 6곳을 준공했고, 52곳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6 · 뉴스공유일 : 2024-01-1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이 2023년 말 현재 토지 면적을 1만2362㎢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보다 축구장(105×68m)의 252배인 1.8㎢가 늘어난 규모로, 평균 개별공시지가(1만2404원/㎡)로 환산하면 223억 원이 늘어난 셈이다. 전남지역 면적이 늘어난 것은 ▲해남군 영산강 공유수면 매립준공 신규 등록 1.3㎢ ▲목포시 예부선 부두 매립준공 신규 등록 0.05㎢ ▲여수신항 크루즈부두 확장공사 신규 등록 0.01㎢ ▲신안군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0.02㎢ 등 때문이다. 시ㆍ군별 면적은 ▲해남이 1045㎢로 가장 넓고 ▲순천(911㎢) ▲고흥(807.2㎢) ▲화순(787㎢) ▲보성(664.6㎢) 순이다. 필지 수는 해남(44만4000필지), 고흥(40만9000필지), 나주(39만2999필지) 순이다. 토지이용현황은 ▲임야가 6934㎢(56.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은 ▲농지 3167㎢(25.6%) ▲도로 464㎢(3.7%) ▲대지 319㎢(2.6%) ▲유지 등 기타 1478㎢(12%)로 나타났다. 각종 개발사업 추진으로 농지와 임야가 다른 용도로 전용됨에 따라 갈수록 줄어드는 반면, 간척사업에 따른 공유수면 매립, 도로, 대지, 공장용지 등은 꾸준히 느는 추세다. 전국적으로 전남 면적은 전 국토의 12.3%를 차지하고 있으며, 필지 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고, 면적은 경북과 강원특별자치도에 이어 세 번째로 넓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확정된 면적은 오는 2월께 국토교통부 검증 과정을 거쳐 지적통계 연보에 수록될 예정이다. 전남 관계자는 "토지 면적 증가는 자산 가치 증대와 함께 정부 교부금 산정의 산출 기초가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도민을 위한 토지 정책을 적극 추진해 재산권 보호는 물론 국토의 효율적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6 · 뉴스공유일 : 2024-01-1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는 올해부터 구민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공인중개사, 건축주와 함께 `전세사기 제로 안전망`을 구축ㆍ운영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빌라와 다가구주택은 아파트에 비해 시세를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세사기로부터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실제 `금천구 전세사기 피해자 등 결정신청` 통계에 따르면 2023년 6월부터 12월까지 전체 전세사기 307건 중 빌라와 다가구주택에서 발생한 전세사기는 183건으로 60%에 달했다. 이처럼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전세사기로부터 세입자를 보호할 대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부동산 시세 모니터링 공인중개사를 운영해 전세가격의 적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했다. 모니터링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가격과 이슈 등을 수시로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적정 전세가격에 대한 상담업무를 맡게 된다. 모니터링 공인중개사로는 부동산 지식이 풍부하고 지역 사정에 정통한 관내 부동산 중 선정했다. 시세가 궁금한 주민은 금천구 부동산정보과에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 배정된 모니터링 중개사무소를 통해 2일 내 부동산 시세 대비 대출액, 보증금 등을 고려한 적정 전세가격을 상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건축주와 협업해 주거용 신축 건물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현수막도 게시한다. 올해 1월 이후 건축허가를 받은 주거용 신축 건물이 대상으로 금천구에서 제작한 현수막을 준공 전까지 공사장 가림벽에 게시할 것을 의무화했다. 전ㆍ월세 정보 플랫폼, 주택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등에 대해 안내함으로써 전세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구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운영 기간인 2025년 5월까지 시범운영한 다음 구민 호응에 따라 연장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유성훈 청장은 "주택 시세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전세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세입자 피해가 늘어날 우려가 있어 사전에 예방하고자 본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구민 재산권 보호 및 주거안정 도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6 · 뉴스공유일 : 2024-01-1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광주광역시가 장기 방치 빈집과 공공체육시설, 자전거도로, 대형 화물차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최근 `안전 광주` 실현을 위한 `2024년 안전감찰 계획`을 수립ㆍ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안전감찰은 제도 개선 중심의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생활 밀착시설에 대해 집중 감찰을 실시하는 한편, 외부전문가와 협업을 통한 전문 감찰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장기 방치 빈집 안전관리 ▲안전신문고 처리 ▲공공체육시설 관리 ▲풍수해 대비 안전관리 ▲자전거도로 안전관리 ▲대형 화물차 안전관리 등 6개 분야에 대한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또 붕괴ㆍ화재ㆍ폭염 등 시기별 주요 사고 유형에 대한 수시 안전감찰도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감찰은 단순 지적 위주의 감찰에서 벗어나 사회 전반에 잠재된 안전 위협 요인과 행태를 감찰 관점에서 접근, 이를 시정ㆍ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2018년부터 전담 부서를 신설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어린이보호구역, 육교시설,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 6개 분야에 대한 안전감찰을 실시, 총 242건의 부적정 사항을 적발ㆍ시정했다. 현장 중심의 안전제도 개선 과제를 3건 발굴해 관련 중앙부처에 건의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갈수록 대형화ㆍ복합화하는 재난에 맞서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감찰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광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6 · 뉴스공유일 : 2024-01-1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15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택 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이하 공급 대책)`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과 추진전략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소통의 시간은 취임 후 발표한 첫 공급 대책에 대한 후속 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추진과제별 업무를 담당하는 사무관, 주무관 등 실무진과 장관이 직접 한자리에서 정책을 논의했다. 박 장관은 실무진들의 추진과제별 발표에 앞서,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민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실무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진단하면서, "양 방향의 균형 잡힌 시각을 갖고 국회, 언론과 소통하며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자세로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정책이 되도록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정책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정부의 새해 국정기조인 `행동하는 정부`에 맞춰 국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주택 공급 정책의 추진에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직원들은 재건축ㆍ재개발 활성화, 1기 신도시 재정비, 등록 임대주택 활성화 등 주요 정책별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이와 함께, 정책 추진 과정에서 겪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함께 청취해야 할 현안과제를 공유했다고 전했다. 박 장관은 실무진들의 추진과제별 발표를 모두 들은 뒤, "오늘 논의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시행령 개정 등은 즉시 추진해 추진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야 할 때"라고 하면서, "정책에 효과가 있는지도 항상 스스로 반문해보면서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번에 발표한 공급 대책에 다양한 과제가 포함된 만큼, 국민이 모르는 정책은 없는 정책이라는 자세로 실무진들이 적극적으로 현장에 나서서 정책을 국민에게 자세히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대책을 지속 보완하고 발전해 국민 주거 안정을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6 · 뉴스공유일 : 2024-01-1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제3차 특별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 1ㆍ2차 점검에서 위법 행위가 적발된 880명 중 현재 영업중인 723명의 영업실태를 재점검하는 한편, 전세사기 피해가 계속 발생하는 지역의 의심 공인중개사 1892명을 대상으로, 매매 및 임대차계약 중개과정에서의 공인중개사법령 위반행위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등 총 2615명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이번 점검으로 공인중개사 429명(16%)의 위반 행위 483건을 적발해, 관련 법령에 따라 68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자격취소 1건, 등록취소 3건, 업무정지 69건, 과태료 부과 115건의 행정처분(188건)을 진행 중이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점검 현장에서 경고 및 시정(227건) 조치했다. 주요 위반 행위로는 폐업신고 후에도 다른 중개사의 등록증을 대여해 중개사사무소를 운영하거나, 법정 중개보수를 초과해 수수한 사례, 소유주, 공인중개사, 중개보조원, 임대인 등이 공모해 깡통전세 계약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전세사기에 가담하는 등 여러 유형이 적발됐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불법 행위에 연루된 공인중개사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며, 안전한 중개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인중개사 관련 제도 개선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6 · 뉴스공유일 : 2024-01-1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todayf.kr
  서해선 대곡-소사선의 파주 연장이 확정돼 고양시 탄현동과 파주지역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는 국토교통부가 15일 서해선(대곡-소사) 파주 연장 사업 승인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해선 파주 연장 사업은 기존 일산역까지 운행하고 있는 서해선을 운정역까지 3개 역사(탄현역, 야당역,운정역), 총 5.3㎞를 연장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9년 5월 3기 신도시 조성에 따른 신도시 광역교통개선 계획을 발표하며 최초 논의됐으며 이후 2021년 11월 국토부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근거해 수립하는 국가계획에 ‘서해안권 발전종합계획(2021~2030)’에 서해선 파주 연장이 포함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해 2월 시민을 대상으로 ‘파주 철도망 구축 계획’을 발표하는 현장 보고회를 여는 등 서해선 파주 연장 사업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이후 시는 철도 분야 전문가와의 협의를 지속하며 서해선 파주 연장을 위한 방안을 수립하고, 타당성 용역을 재수행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같은 노력끝에 지난해 6월 서해선 파주 연장 사업에 대한 ‘수요분야 전문가 검증위원회’를 통과했고, 이후 국가철도공단 및 한국철도공사와 세부 추진 방안에 대한 협의를 마친 시는 국토교통부의 사업 최종 승인을 받았다.   서해선 파주 연장 확정에 따라, 고양시 탄현동을 비롯해 파주시 일원의 교통은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되고 있다.  서해선 파주 연장이 개통되면 파주에서 김포공항역을 거쳐 경기 부천, 시흥, 안산까지 경기 서남북권을 환승 없이 이용할 수 있어 김포공항까지 약 1시간 30분가량 소요됐던 이동시간이 30분(탄현 20분, 야당 25분) 내로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지하철 3호선, 5호선, 9호선,공항철도,김포경전철,7호선 등 수도권 노선 환승이 가능해 파주시민의 이동권이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향후 파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수요 역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일 파주 시장은 "서해선 파주 연장은 시민의 염원과 지지로 이뤄낸 큰 성과인 만큼 시민과 함께 기쁜 소식을 축하하고 싶다"며 "서해선 파주 연장은 올해 개통 예정인 GTX-A 노선과 함께 파주 철도혁명을 완성할 핵심적인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1-16 · 뉴스공유일 : 2024-01-2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수원특례시 조원동 741 일대가 재개발사업의 첫 단추인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나섰다. 이달 13일 조원동 741 일대 재개발 추진준비위(위원장 안규리)는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 75%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국토지신탁과 공동으로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이창성 국민의힘 장안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오혜숙 수원시의회 의원, 이창훈 수원특례시 재개발ㆍ재건축 공동협의회장, 신호용 법무법인 산하 수석 변호사, 노현호 삼성물산 소장, 이주영 현대엔지니어링 차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크게 ▲개회 ▲도시계획 ▲건축계획 ▲신탁사 ▲법무법인 ▲위원장 ▲시공자 ▲폐회 등 순으로 이어졌다. 조원동 741 일대 재개발 사업은… 조원동 741 일대는 수원 장안구 조원로69번길 10-25(조원동) 일대 9만7144.5㎡에 건폐율 14.32%ㆍ용적률 244.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999가구 등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현재 추진준비위의 목표는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 75%로, 현재는 50%에 이른다. 그간 2022년 11월 재개발 추진준비위 사무소 개소, 그해 12월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영동고속도로 조원IC가 가깝고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조원초에 갈 수 있고 영화초, 수성초, 수성중, 조원중, 수일고, 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경기중앙교육도서관, 수원시립대추골도서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수원KT위즈파크와 수원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수원천, 광교산, 홈플러스, CGV, 조원1동행정복지센터, 장안구보건소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훌륭하다. 설명회에 앞서 격려사를 맡은 이창성 국민의힘 장안갑 당협위원장은 정부와 수원시도 조원동 741 일대 재개발사업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 당협위원장은 "장안구에서 제일 낙후된 곳이 조원1동, 연무동 등이며 주차ㆍ주거가 낙후돼 개선이 필요하다"며 "2년 전 도시정비사업이 안 돼 마음 졸이던 시대가 끝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에서는 재건축 안전진단을 풀어 지금이 호기"라며 "조원동 741 일대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쾌적한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창훈 공동협회의장 역시 "동의서 징구를 부탁한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어서 도시계획 발표를 맡은 이재하 도시미래종합기술공사 이사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설명했다. 수원 내 재개발사업은 총 21건이다. 이 중 대상지 인근은 ▲장안111-1ㆍ3ㆍ4ㆍ5 재개발 ▲파장1구역(파장삼익) 재건축 등 5건으로 일대에 활력이 돌고 있다. 이는 `2030 수원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에 따른 영향이다. 수원시는 2023년 6월 변경 착수, 그해 12월 변경(안) 공람, 2024년 1월 재개발 요건 검토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수원시의 변경 고시와 조원동 741 일대 재개발 입안이 예정돼 있다. 여기서 조원동 741 일대는 재개발 필수 요건으로 노후불량건축물 60%와 선택 요건 중 하나로 노후불량건축물 연면적 60%를 충족해 재개발이 확정됐다. 아울러 이곳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 210%까지 허용되나, 기부채납 하면 +30% 인센티브를 얻을 수 있다. 이때 도로나 공동주택, 사회복지시설 등 공공시설을 정부에 내줘야 한다. 따라서 조원동 741 일대는 도로 3mㆍ공공공지 3mㆍ연결녹지 14m를 확폭하고 다람쥐어린이공원 위치를 조정한다. 공원ㆍ녹지ㆍ주차장도 확보할 예정이다. 건축설계 발표를 맡은 오세영 담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은 "아파트 컨셉은 `경관`"이라고 강조했다. 오 부사장은 건축 특화 요소 3가지로 ▲세대수 ▲펜트하우스 ▲고층 등을 언급했다. 이와 관련 오 부사장은 "조원동 741 일대는 1999가구의 대단지이며, 수요가 많았던 전용면적별 기준 84.99㎡를 확대했다"며 "지상 29층에서 38층으로 늘려 고층의 스카이라인과 스카이브릿지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세대수의 경우 전용면적별 기준 ▲39.99㎡ 140가구(7%) ▲59.99㎡ 776가구(38.82%) ▲74.99㎡ 293가구(14.66%) ▲84.99㎡ 700가구(35.02%) ▲100.99㎡ 82가구(4.1%) ▲110.99㎡ 8가구(0.4%) 등이다. 펜트하우스의 경우, 100.99㎡ㆍ110.99㎡에 각 8가구씩 구성된다. 신탁사 "사업 속도 강조" 시공자, 각 사의 최적의 제안으로 준비할 것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과 관해서는 권문경 한국토지신탁 팀장이 발표를 이어갔다. 신탁 방식은 `밑을 신, 맡길 탁`이라는 의미로, 도시정비사업에서 통상 진행되던 조합 방식과 다르다. 물가와 금리 인상으로 공사비가 급등하면서 조합 방식에서는 건설사와의 갈등으로 공사 중단까지 단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신탁 방식이 최근 유행으로 번졌으며, 전국 14개의 부동산 신탁사가 정부의 호의적인 정책 아래 사업을 이끄는 추세다. 권 팀장은 신탁 방식의 장점으로 ▲공사비 절감 ▲사업 주도권 확보 ▲사업 기간 단축 등 3가지를 꼽았다. 그간 도시정비사업은 평균 13년 이상이 걸렸다. 조합 방식은 크게 13개 단계로 구성된다. 계획(정비구역 지정)부터 시행(추진위구성승인-조합설립인가-건축심의-시공자 선정-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 공사(이주-착공-공사완료-이전고시-청산-해산) 등이다. 신탁 방식은 여기서 추진위구성승인과 조합설립인가를 생략하는 대신에 초기부터 전문가를 투입한다. 이에 따라 설계 변경을 최소화할 수 있어 사업 속도가 빨라진다는 이점이 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삼성물산과 현대엔지니어링 등 2개 건설사가 자리했다. 삼성하면 `래미안`을, 현대엔지니어링하면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떠올릴 수 있다. 먼저 노현호 삼성물산 소장은 "래미안이라는 브랜드를 2000년 1월에 랜칭했으며, 올해로 25주년"이라며 "래미안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 소장은 "건축설계(안)을 보며 본사가 5개월 전 준공했던 `래미안원베일리`가 생각났다"며 "세대수 2990인 원베일리의 축소판이 조원동 741 일대 재개발사업이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그 이유로는 "해당 안에 있는 스카이브릿지, 커뮤니티 등이 마치 원베일리의 준공 모습과 비슷하다"며 "그 이유는 두 곳이 비슷한 입지와 규모이기 때문일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노 소장은 "수원의 랜드마크를 제시할 수 있도록 정비구역 지정과 시행자 지정, 그 후에 최적의 제안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다시 한번 인사드리겠다"며 "래미안이 제시하는 미래 주거 모습을 설명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 역시 회사의 역량을 기울이는 노력과 준비를 하겠다며 주민들에게 잘 부탁한다고 설명회 소감을 끝맺었다. 이처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조원동 741 일대 재개발이 주민동의율 목표 달성과 사업성 제고 등이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조원동 741 일대 추진준비위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6 · 뉴스공유일 : 2024-01-1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기업
이화경 · http://www.todayf.kr
2024 글로벌 리스크 전망 보고서 이미지   글로벌 임직원 안전 관리 전문 기업 인터내셔날SOS가 ‘2024 글로벌 리스크 전망 보고서(Risk Outlook)’를 통해 상호 연결된 전 세계 5대 리스크를 공개했다. 기상 이변이 기업 및 기관에 지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글로벌 불안정성이 심화됨에 따라 2024년에도 글로벌 퍼머크라이시스(Permacrisis)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은 우려스러운 수준의 직원 번아웃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터내셔날SOS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리스크 의사 결정권자 80%가 올해 번아웃이 비즈니스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했으나, 조직 41%는 이런 리스크를 적절히 관리할 준비가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고서는 기후 위기, 인공지능(AI)의 성장, 직원 기대치 변화 및 전 세계적인 불안정성과 같은 2024년 기업이 다뤄야 할 주요 위험들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 폭풍 경고 - 눈앞에 다가온 기후변화: 전 세계 기온은 지난 반세기 동안 다른 어떤 시기보다 빠르게 상승했으며, 인터내셔날SOS가 발행하는 기후 관련 경보도 2022년 대비 2023년 80% 이상 증가했다. 조사 대상자의 거의 50%가 이미 기후 변화로 사업 운영에 영향을 받았다고 평가했으며, 거의 동일한 비율의 응답자만이 이를 보건 및 보안 계획에 고려했다고 밝혀 많은 기업이 얼마나 해당 문제를 대비하는 데 취약한지 강조하고 있다. ■ 고갈 위기 - 위기의 장기화, 퍼머크라이시스: 최근 몇 년 동안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혼란이 가라앉자, 우크라이나-러시아 갈등의 발생으로 여러 산업에서 공급망 및 서비스 중단의 새로운 파동이 일어났다. 이런 스트레스 요인이 누적되면서 직원 번아웃의 위험은 점점 더 가시화되고 있다. 보고서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직에서 스트레스와 관련된 결근이 눈에 띄게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조사 응답자들은 앞으로 12개월 동안 체감 위험도가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답했으며, 65%는 2024년에도 글로벌 위험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답해 위기관리 피로도가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 격변하는 세계 - 심화되는 글로벌 불안정성: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들이 확인한 2024년 두 번째로 높은 보안 문제는 ‘지정학적 긴장’과 관련이 있다. 응답자 4명 가운데 3명은 앞으로 조직이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믿고 있다. 특히,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지속적인 위기와 우크라이나-러시아 갈등은 이런 불안정한 글로벌 환경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사회 불안, 정치적 불안정과 결합된 요소들이 조직들에 다가올 가장 큰 걱정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들 사건의 예측할 수 없는 특성은 기업이 역동적인 글로벌 지정학적 환경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견고한 보안 조치를 적극적으로 채택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무시할 수 없는 성장 - AI가 불러온 새로운 위험과 기회: AI는 새로운 산업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경이로운 잠재력이 있지만 현재까지는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잘못된 정보’와 ‘고의적인 허위 정보’로부터 분류하는 중요한 작업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응답자 5명 가운데 2명 이상이 잘못된 의료 정보, 허위 정보가 직원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부정확한 정치 관련 정보에 대한 질문에서는 이 비율이 5명 중 3명으로 증가한다. ■ 고용 관계의 변화 - 새로운 고용 관계의 모색: 설문 조사에 참여한 조직 4분의 3은 안전배려의무에 대한 직원의 기대치가 이전보다 높아졌다고 답했다. 또 거의 비슷한 비율로 과거에는 정부의 의무라고 여겨졌던 직원에 대한 안전배려의무를 이제는 기업이 짊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데 동의하고 있으며, 약 3분의 2는 필요한 경우 직원의 가족과 피부양자를 지원할 책임이 확대됐다는 데 동의했다. 이는 업무 관련 조건에만 초점을 맞춰 기본적인 산업 보건 서비스만 제공하던 시대는 끝났다는 것을 강조한다. 여전히 필수적이기는 하지만, 전 세계 직원을 보호하고 육성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지원과 개입을 통해 안전배려의무를 강화해야 한다. 인터내셔날SOS는 이런 위기와 위험이 상호 연결돼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기에 기업이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려면 위험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상호 관계를 파악하며, 긴급한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글로벌 리스크 전망 보고서’는 인터내셔날SOS가 매년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 세계 82개국 675명의 리스크 의사 결정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보건, 보안 및 안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임직원 회복 탄력성 위원회의 견해, 인터내셔날SOS의 국가별 의료 및 보안 위험도 평가, 인터내셔날SOS의 현장 기반 의료 및 보안 전문가의 견해를 바탕으로 제작됐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1-16 · 뉴스공유일 : 2024-01-2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DGB대구은행 본점 전경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은 내부통제강화 및 혁신을 위해 2024년 새로운 내부통제혁신 방안을 수립하고, 선진적인 체계 정비 및 전사적인 엄수를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내부통제 혁신 동참을 위해 ‘DGB 3不3行’ 핵심가치를 선정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금융 윤리 및 내부통제 교육, 내부통제혁신위원회 신설 등을 진행한 바 있는 DGB대구은행은 새해 AI OCR 도입을 통한 자점감사 자동화 시행과 함께 내부통제전담팀장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2019년 RPA 시스템을 도입해 인력 시간 단축 방안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온 DGB대구은행은 AI OCR(광학문자인식)을 도입, RPA와 OCR을 결합해 머신러닝 등의 AI기술을 업무에 적용할 예정이다. AI OCR 도입으로 자점감사 수기점검 업무를 자동화해 효율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제고하며, 고객들의 이상거래를 유형별로 신속하게 분석해 이상행동 패턴별 시나리오 설계를 통해 금융사고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본부별 내부통제전담인력 운영으로 내부통제 실효성을 제고하는 ‘내부통제전담팀장’ 제도도 새해 새롭게 실시된다. 지역본부별 내부통제전담팀장 제도를 도입해 본부별로 보다 더 세분화되고 집중된 일상점검, 내부통제교육, 테마 점검, 업무수행 보고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1-16 · 뉴스공유일 : 2024-01-2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참여형 경기 오산시 수청주공아파트(이하 오산수청주공)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5일 오산수청주공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후 원본서류 및 저장된 USB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제7호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 후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마감 3일 전 오후 5시까지 납부 및 제출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화성초, 매홀초, 매홀중, 매홀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수청공원, 물향기수목원, 오산근린공원, 오산종합운동장 등이 있고 오산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 사업은 오산시 내삼미로 40(수청동) 일원 1만740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4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6 · 뉴스공유일 : 2024-01-1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고금리ㆍ공사원가 상승ㆍ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등에 따른 재건축 공사비 분쟁이 급격히 늘어난 가운데 분쟁 원인으로 사업시행자가 리스크를 감당하는 `도급제` 사업 방식이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에 접수한 2023년 공사비 검증 의뢰 건수는 총 30건으로 집계됐다. 2019년(2건) 제도 도입을 시작으로 ▲2020년ㆍ13건 ▲2021년ㆍ22건 ▲2022년ㆍ32건으로 공사비 검증 건수는 매년 늘어나 30건대를 유지하고 있다. 조합 등 사업시행자는 공사비 증액 비율이 10% 이상일 경우 한국부동산원에 `공사비 적정석 판단` 요청이 가능한데 문제는 이 과정을 거쳐도 이견을 좁히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일각에서는 국내 재건축사업 방식으로 공사비 갈등은 불가피하다고 언급한다. 통상 국내에서 ▲도급제(사업시행자 리스크 방식) ▲지분제(대부분 리스크를 시공자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구분되는데 사업시행자와 시공자는 2000년 국토교통부가 배포한 「표준계약서」에 따라 도급제와 지분제를 선택해 체결한다. 사업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이익을 놓고 갈등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먼저 도급제로 진행할 경우, 시공자가 고정 공사비를 받아 공사만 진행하며 시행자는 공사비 납부 이후 들어오는 분양 대금 100%를 가져가는 대신 미분양 손해를 전적으로 부담해야 한다. 나아가 향후 공사비가 올라가면 추가 분담금도 내야 한다. 반대로 지분제로 진행하면 시행자가 확정 지분 일부만 약속하고 나머지 이익ㆍ손해 등 모두 시공자가 부담한다. 분양 성패 감당은 시공자가 맡고 시행자는 지분 일부를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 상가 분양 후 발생하는 수익금 등을 공사비로 가져갈 수 있다. 일반분양이 잘 될수록 시공자가 이익을 더 많이 가져가는 구조다. 이때 지분제는 ▲확정지분제(시공자가 확정 지분을 보장하는 방식) ▲변동지분제(리스크를 시행자ㆍ시공자가 분담하는 방식) 등으로 나뉜다. 확정지분제는 어떤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시공자가 시행자에게 약속한 지분을 지급하는 반면 변동지분제 경우 조건에 따라 지분 비율이 줄거나 늘어날 수 있도록 했다. 부동산시장이 활발할 때는 시행자가 개발이익을 최대화하기 위해 도급제를 선택하고, 시공자는 확정지분제를 선호한다. 반대로 시장이 얼어붙으면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시행자가 확정지분제를, 시공자는 도급제를 선호하는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그런데 최근 국내 도시정비사업지의 경우 주로 도급제로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분쟁이 증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리스크를 같이 부담하는 지분제면 싸울 일이 없지만 도급제로 대부분 진행되기 때문에 추가 분담금 문제가 계속 생기는 것"이라면서 "건설 경기 악화로 분쟁은 앞으로 늘어날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 또 다른 전문가는 "나라에서 적정 공사비를 정해주는 식으로 개입은 쉽지 않겠지만 건설사는 전문가 집단이고 사업시행자는 비전문가라는 점을 감안해 분쟁 조정 역할을 확대할 필요는 있다"라고 정부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공사비 중 원가는 30%만 차지함에도 일부 건설사가 부당하게 공사비를 올리는 사례가 많다는 지적도 있었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신탁사가 사업 시행을 맡는다고 해도 전문성이 완벽하게 검증되지 않았다"라며 "시행자가 객관적인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해야 공사비 분쟁 조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5 · 뉴스공유일 : 2024-01-15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가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울산시는 공동주택 층간소음의 저감을 위해 올해부터 500가구 이상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시 현행 설계 기준보다 대폭 강화된 바닥 기준을 마련해 적용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기준에 따르면 경량 및 중량충격음 기준이 각각 4등급(49dB 이하)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시범단지 기준인 1등급(37dB 이하)과 3등급(45dB 이하)로 강화된다. 시는 주택건설사업 심의 신청시 강화된 기준을 권고하고 사업 승인시 승인조건으로 포함시켜 착공 단계에서 바닥구조 세부 상세 도면을 검토해 적용 여부를 확인해 나간다. 특히 공동주택 품질점검시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성능 인증, 시공상세도 및 성능검사 결과를 확인해 층간소음 문제를 사전에 조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거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500가구 이상 주택건설사업시 공동주택 입주자 맞춤형 특화공간 도입 방안도 추진한다. 특화공간은 게스트하우스, 야외 캠핑장, 키즈워터파크, 실내외 다목적 체육시설 등으로 주택건설사업 심의 신청시 설치를 권고한다. 맞춤형 특화공간 도입은 아이에스동서의 덕하지구 `울산뉴시티에일린의뜰1차ㆍ2차`, 우미건설의 울산다운2지구 `우미린더시그니처`에 이미 적용된 바 있다. 시는 향후 맞춤형 설계를 적용한 이들 단지의 입주자 선호도를 점검한 후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층간소음 저감과 입주자 맞춤형 특화공간 도입은 울산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라며 "층간소음 해결을 위해 건설사들도 강화된 기준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5 · 뉴스공유일 : 2024-01-15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3년 12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10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2023년 12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ㆍ이하 ㎡당 평균 분양가격)은 2023년 12월 말 기준 526만1000원으로 전월 대비 1.51% 상승했다. 전년 동월(468만5000원)과 비교해 12.29% 올랐다. HUG가 발표한 월별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기타 지방을 제외하고 서울 및 수도권, 5대 광역시ㆍ세종시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모두 상승했다. 2023년 12월 말 서울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당 1059만 원으로 전월(1034만7000원) 대비 2.36%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년 동월(902만4000원) 대비로는 17.36% 상승했다.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737만7000원으로 전월(729만9000원)보다 1.06% 올랐으며 전년 동월(342만5000원)에 비해 14.82% 상승했다.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537만8000원으로 전월(513만 원) 대비 4.82% 올랐고 전년 동월(489만3000원) 대비로는 9.9% 상승했다. 기타 지방은 440만8000원으로 전월(442만8000원)보다 0.44% 하락했으나 전년 동월(387만6000원)에 비해 13.74% 올랐다. 2023년 12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7397가구로 전년 동월(1만1304가구)대비 54% 증가했다. 2023년 12월 수도권 신규 분양가구수는 총 1만2646가구,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총 878가구, 기타 지방은 3873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5 · 뉴스공유일 : 2024-01-15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3년 아파트 매매 직거래 비중이 전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수도권 직거래 비중이 절반 이하로 축소됐다. 이달 15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의 전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3년 아파트 매매 직거래 비중은 11%(총 37만3485건 중 3만9991건)로 나타났다. 2022년 16%(25만8599건 중 4만289건)와 비교해 5%p 줄었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 직거래 비중은 6%(15만3951건 중 9484건)로 지방 14%(21만9534건 중 3만507건)의 절반 이하로 나타났으며 2022년(11%)에 비해서도 낮았다. 2023년 1월부터 증여 취득세 과세기준이 시가표준액(공시가격)에서 시가인정액으로 변경됨에 따라 세 부담이 커진 수도권에서 증여성 거래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2023년 시ㆍ도별 아파트 직거래 비중은 ▲전남(21.6%) ▲제주(21.4%) ▲경북(17.6%) ▲전북(17.0%) ▲강원(16.3%) 순으로, 대부분 지방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경기(5.9%) ▲인천(6.1%) ▲서울(7.0%)은 직거래 비중이 낮았다. 특히 서울과 인천에서 전년 대비 2023년 직거래 비중이 큰 폭으로 줄었다. 2023년부터 불거진 증여 취득세 부담과 정부의 편법 증여 거래 조사 등으로 증여가 줄면서 직거래 비중이 낮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지방 소도시를 중심으로 아파트 직거래가 이어지면서 비중은 두 자릿수를 유지할 전망이다"라며 "집값 조정기에 급매 대신 증여를 택하거나 비용 절감 차원에서 공인중개사를 통하지 않는 직거래가 늘어날 수 있지만, 권리분석이나 하자에 대한 부분을 거래 당사자가 직접 확인하고 계약해야 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5 · 뉴스공유일 : 2024-01-15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향후 재개발ㆍ재건축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현금ㆍ상품권 등 뇌물을 건넨 정황이 있는 건설사는 최대 2년간 입찰 참가가 정지된다. 이달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법은 공포 후 6개월 뒤인 올해 6월께 시행 예정이다. 법안 개정 이유로는 뇌물을 건넨 건설사 제재에 대해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현행법상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건설사가 조합원 등에게 금품을 제공할 경우, 시공자 선정을 취소하고 공사비의 최대 20%를 과징금으로 부과할 수 있다. 다만 이는 의무가 아닌 입찰참가를 제한할 수 있다는 `권고`일 뿐 실제 입찰 제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서울 강남구 내 재건축 단지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일부 대형 건설사가 조합원들에게 수십억 원대 금품을 뿌린 정황이 발견돼 대거 경찰 수사를 받기도 했다. 뇌물 제공 수법으로 ▲조합원의 국내 여행비 지원 ▲고급 식당에서 음식 접대 ▲사업제안서가 들어있다며 태블릿PC를 준 뒤 돌려받지 않기 등 다양한 수법으로 제공했다. 나아가 도시정비업계에서는 건설사들이 재건축 단지 조합원 명단을 불법으로 확보한 뒤 일명 `OS요원`으로 불리는 홍보대행업체의 용역 요원을 동원해 조합원과 개별 접촉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는 후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개별 홍보관에 조합원들을 불러 설명회를 열면서 선물이나 상품권을 주고 시공자선정총회 때 조합원 표를 매수하는 일들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도사정비사업 수주 비리가 증가하자 국토위 소속 여야 간사인 ▲국민의 힘 김정재 의원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 등이 뜻을 합쳤다. 개정안을 통해 수주 비리 건설사에 대해 `입찰 참가 제한`을 의무화했다. 지자체는 1회에 한해 과징금으로 입찰 제한을 대체할 수 있고 입찰참가 제한과 관련한 내용은 정비사업관리시스템에 등록해야 한다. 한편, 이번 도시정비법 개정안에는 아파트 입주권을 노리고 재건축 단지 상가 지분을 쪼개 나누는 일명 `상가지분 쪼개기`를 금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5 · 뉴스공유일 : 2024-01-1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거모동 아주1차아파트(이하 거모아주1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달 15일 거모아주1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자정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추후 이사회 회의를 거쳐 시공자 선정 관련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시흥시 한우물로 41(거모동) 일원 283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지하철 4호선 환승역인 신길온천역과 안산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영동고속도로와 평택시흥고속도로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군자초, 도일초, 군자중, 군자디지털과학고, 시흥시립군자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제기천이 흐르고 산들공원 등 녹지 인프라가 구축돼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5 · 뉴스공유일 : 2024-01-1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71172173174175176177178179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