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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도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준공 이후에도 청산하지 않은 조합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이달 15일 도는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이 도시정비사업 준공 이후 청산을 고의로 지연시켜 횡령 등에 따른 조합원 피해를 방지하고자 미청산 조합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은 준공 후 고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조합 해산 총회 소집 절차를 밟아야 한다. 그러나 일부 조합이 고의로 절차를 지연시켜 장기간 임금 및 상여금을 받거나, 세금ㆍ채권 추심ㆍ변제 등을 위해 남겨둔 유보금을 횡령해 조합원들의 피해 사례가 증가하는 등 큰 문제로 나타났다.
문제는 정부와 지자체는 미청산 조합 관리 사각지대에 있어 개입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조합 해산 때까지는 정부나 지자체의 관리ㆍ감독 아래 있지만, 청산 절차로 넘어가면 「민법」에 의해 법원으로 관리ㆍ감독 권한이 넘어가 개입이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현재 도내의 미해산 조합은 5곳, 미청산 조합은 33곳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해산 및 미청산이 장기화할수록 청산인 연락 두절 등 관리에 난항을 겪는 상황이다. 앞서 2023년 11월 경기도의회 행정사무 감사에서는 미청산 조합에 대한 관리 소홀을 지적하며 관리ㆍ감독 강화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도는 ▲(제도) 주기적으로 미청산 현황파악 및 준공인가 전 청산인 연락처 확보ㆍ청산계획 제출ㆍ제도개선 발굴 ▲(교육) 찾아가는 정비학교를 통한 청산 교육 실시, 청산 계획서 작성 지침 마련 ▲(점검) 미청산 조합 현황 파악 후 점검 대상을 선정해 시ㆍ도 합동 점검 추진 등 미청산 조합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도는 조합 관리권자인 시ㆍ군들이 지난해 12월 개정된 도시정비법에 따라 청산 절차 검사 및 감독 권한을 일부 확보한 만큼 시ㆍ군과도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그동안 장기간 해산 또는 청산하지 않는 조합들로 인해 발생하는 금전적 피해는 조합원들에게 돌아갔다"라며 "찾아가는 정비학교를 통해 청산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시ㆍ도 합동 점검 등으로 조합의 미청산 문제를 해소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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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이달 15일부터 마곡지구 16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과 위례지구 A1-14블록 이익공유형의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특별공급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16일까지, 일반공급 접수는 1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분양 대상은 마곡지구 16단지(전용면적 39ㆍ51ㆍ59ㆍ84㎡)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273가구와 위례지구 A1-14블록(전용면적 50ㆍ59㎡) 이익공유형(나눔형) 333가구다.
마곡지구 토지임대부는 공공이 토지를 소유하고, 건축물 등에 대한 소유권은 수분양자가 취득하는 분양주택 유형이다. 40년간 거주한 뒤 재계약을 통해 최장 80년(40년+40년)까지 거주를 할 수 있다. 이번 공급물량은 총 273가구로 이중 80%인 216가구를 청년ㆍ신혼부부ㆍ생애 최초 유형으로 특별공급하고 나머지 잔여물량은 일반공급한다.
추정 건물분양가격 및 토지임대료는 전용면적별 기준 ▲39㎡ 2억3514만3000원ㆍ38만3200원 ▲51㎡ 3억875만2000원ㆍ49만9200원 ▲59㎡ 3억5949만7000원ㆍ58만800원 ▲84㎡ 4억9138만 원ㆍ82만5600원이다.
위례지구 이익공유형은 거주의무기간 이후 공공주택사업자에게 환매시 처분손익의 70%를 수분양자에게 귀속하는 분양방식이다. 이번 공급물량은 333가구로 이중 80%인 264가구를 청년ㆍ신혼부부ㆍ생애 최초 유형으로 특별공급하고 나머지 잔여물량은 일반공급한다.
추정 주택분양가격은 전용면적별로 ▲50㎡ 5억8975만4000원 ▲59㎡ 6억9494만7000원이다.
신청 자격은 사전예약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ㆍ경기ㆍ인천에 거주하며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청약저축)에 가입한 무주택가구구성원으로서 지구(마곡ㆍ위례)별로 기준을 다르게 적용한다.
마곡지구 16단지는 동일 순위 내 경쟁시 서울시 거주자에게 전량(100%) 우선 공급하고 서울시 거주자 신청 결과 미달된 물량은 경기ㆍ인천광역시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위례지구 A1-14블록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른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해당한다. 사전예약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자 또는 서울시에 거주하며 본청약 공고일까지 2년 이상 거주 예정인자에게 50% 우선 공급한다. 사전예약공고일 현재 2년 미만 서울시 거주자, 인천시ㆍ경기 거주자는 수도권으로 신청해야 한다.
위례지구는 지하철 5호선 거여역과 마천역, 마곡지구는 9호선 마곡나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ㆍ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남한산성 등 명소가 가깝고 초ㆍ중ㆍ고등학교도 인접하다.
김헌동 SH 사장은 "새해에도 고품질 주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SH가 공급하는 건물만 분양주택 등 공공주택에 지속적인 관심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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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최근 2023년 레미콘 등 건설 현장 반입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 916건을 수행해 부실시공 예방과 자재 품질 확보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건설본부 내 품질시험실은 1976년 지방정부 최초의 국ㆍ공립시험기관으로 설립돼 각종 건설 현장으로부터 품질시험 대행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콘크리트 압축강도시험 등 138종목의 품질시험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총 916건의 품질시험을 했고, 이에 따른 수수료 수익 4억2000만 원을 거뒀다. 첨단 디지털 장비인 금속화학성분측정기 등을 구비하고, 노후 장비 교체와 시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가드레일 수평지지력시험 등 품질시험 종목을 확대한 성과다.
이와 함께 도 품질시험실은 2023년 경기도건설본부의 도로공사에 사용하는 레미콘과 아스콘 등 현장 반입 자재의 품질 적합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품질관리 현장확인 컨설팅반`을 운영했다. 지방도 321호선 매산~일산 등 건설본부 발주 도로현장 15곳에 대해 30회(현장별 1~3회)를 컨설팅 점검을 했으며, 다짐도 등 6건의 부적합을 확인했다. 부적합한 사항은 현장별 후속공정 전 보완 시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품질을 확보했다.
또한 첨단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도내 지방도 등 약 4218㎞를 대상으로 도로 차선 반사 성능을 측정한 결과, 부적합 차선 약 1313㎞(점검 대상의 31%)를 발견해 차선도색(보수)공사를 연차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 품질시험과 컨설팅 점검 등을 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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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2023년 9월 29일 개정된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집합건물법)」에 따라 「경기도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이하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도 전면 개정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경기도에서 보급하는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은 법에서 정하지 않았지만 집합건물 관리에 필요한 내용들을 규정한 이른바 관리규약을 제정하거나 개정할 때 참조할 수 있도록 한 표준(안)이다.
개정된 규약에 따르면 전유 부분 50개 이상의 건물 관리인은 사무 집행을 위한 모든 거래 행위에 대한 월별 장부ㆍ증빙서류를 5년간 의무적으로 보관해야 한다. 또 서면 또는 전자적 방법에 의한 결의시 의결 정족수를 기존 구분소유자ㆍ의결권 4/5 이상에서 3/4 이상으로 완화하고, 관리인의 연 1회 관리단 사무 보고 대상에 기존 구분소유자에 점유자를 추가했다.
도는 집합건물의 용도, 관리위원회 설치 여부, 단동ㆍ단지 여부 등에 따라 유형별로 총 10가지의 표준관리규약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도내 소규모 공동주택, 오피스텔, 상가 등 집합건물은 이번에 개정된 표준관리규약을 참조해 각 집합건물의 관리규약을 제정 또는 개정을 할 수 있다.
한편, 도는 집합건물의 분쟁 해소ㆍ예방을 위해 2013년 6월부터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를, 2016년 3월부터는 무료 법률서비스 `집합건물 열린상담실`을, 2020년 3월부터는 변호사ㆍ 회계사ㆍ주택관리사 등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현장 무료 자문서비스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집합건물 관리 종합 대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경기도 관계자는 "관리단이 자치 관리규약을 제ㆍ개정하고자 할 때 이번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 개정이 집합건물 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합리적 기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올바른 집합건물 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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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최근 서울 성북구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SH가 공공재개발 추진 중인 신규 구역 중 최초다.
장위8구역은 2023년 12월 28일 재정비촉진구역(이하 재촉구역)으로 지정됐다. 이곳은 2008년 재촉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사업성 악화와 주민 갈등으로 인해 2017년 구역 해제됐다. 이후 2020년 8월 정부의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사업리 재추진돼 2021년 3월 29일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SH는 2022년부터 장위8구역의 사업시행예정자로서 공공재개발사업에 부합하는 공공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서울시 사전기획 절차를 추진했고, 2023년 4월 재촉구역 계획 입안 제안 이후 약 8개월에 걸쳐 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 절차를 완료했다.
장위8구역 정비계획은 공공재개발 인센티브를 반영해 장위로49길 18(장위동) 일대를 대상으로 용적률 최대 300%를 적용한 높이 최대 150m의 2846가구로 결정됐다.
SH는 향후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되면 사업 시행을 위한 SH-주민대표회의 간 약정을 체결하고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 절차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장위8구역 재개발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SH가 35년간 쌓아온 개발사업 경험을 토대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건축계획을 수립하는 등 장위8구역의 사업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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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풍납1동(풍납동 483-10) 일원이 본격적인 모아타운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달 15일 송파구는 오는 18일 오후 7시 풍납동 광성교회 지하 1층에서 `풍납동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풍납동 모아타운 관리계획수립(안) ▲서울주택도시공사(SH)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 ▲향후 계획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풍납1동 모아타운은 SH가 참여하는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대상지`로 구는 이곳에 4만6687㎡를 대상으로 약 930가구를 짓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계획하고 있다. 앞서 이곳은 거여동 일원과 함께 송파구 내 2022년 서울시 모아타운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서강석 청장은 "풍납동 주민들은 「문화재보호법」 등으로 오랜 기간 재건축에 제약을 받아왔다"라며 "풍납동 모아타운 신속 추진을 통해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시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10만 ㎡ 이내 지역 단위로 묶어 공동개발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으로 지정 시 건축 규제 완화 혜택을 받는다. 이에 더해 아파트 단지처럼 체계적 관리가 가능하고 편의시설도 조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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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창대빌라(이하 석남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11일 석남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미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MCC건설 ▲엔에스종합건설 ▲성호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2월) 22일 오후 1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 뒤 그날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접수는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 투찰 후 제출 서류 일체를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석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현북초, 신현초, 신석초, 신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은행, 정서진 중앙시장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신석체육공원과 가원숲공원, 원신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율도로16번길 10(석남동) 일대 4451㎡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5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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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동 무지개연립(이하 심곡무지개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심곡무지개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상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14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입찰 관련 서류 일체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가로주택정비 조합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가진 자로서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별법」 ㆍ「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관련 법령상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10억 원을 현금 또는 현금 5억 원ㆍ이행보증증권 5억 원(90일 이상 보증)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신흥로100번길 35(심곡동) 일원 21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이 도보 18분ㆍ버스 13분(도보 포함)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심곡초, 부곡초, 원미초, 부천북초, 심원초, 부천중앙초, 부곡중, 심원중, 계남중, 원미고, 계남고, 부천대, 해밀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이외에도 부천소방서, 심곡1동행정복지센터, 중앙지구대, CGV, 롯데시네마 등이 인접해 안전ㆍ행정ㆍ치안ㆍ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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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 N 퍼포먼스 콘셉트 모델 ‘NPX1’
현대자동차는 12일 2024 도쿄 오토살롱(TOKYO AUTO SALON 2024)에서 ‘N 퍼포먼스 파츠’를 장착한 아이오닉 5 N 퍼포먼스 콘셉트 모델 ‘NPX1’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오닉 5 N 퍼포먼스 콘셉트 모델 ‘NPX1’은 경량 하이브리드 카본 휠, 고성능 브레이크 패드, 다운 스프링을 통해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강화했으며 실내에는 알칸타라 소재 및 레이싱 버킷시트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
특히 △리얼 카본(Carbon) 소재 프론트 스플리터(Front Splitter)[1] △사이드 스커트(Side skirt)[2] △리어 디퓨저(Rear diffuser)[3] △리어 윙 스포일러(Rear wing spoiler)[4] 등을 적용해 고성능 주행에도 최적화된 에어로 파츠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콘셉트 모델에 적용된 파츠들은 프로토타입(Prototype)[5]으로, 향후 N 퍼포먼스 파츠의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제품 개발을 구체화해 아이오닉 5 N 퍼포먼스 파츠를 2024년 중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이를 필두로 글로벌 시장에서 N 브랜드 전 차종 ‘N 퍼포먼스 파츠’를 출시, 상품군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브랜드 ‘N’의 전용 파츠 브랜드인 ‘N 퍼포먼스(N Performance)’를 통해 아반떼 N, i30N, i20N 차량뿐만 아니라 아이오닉 5 N 전용 파츠 상품을 지속해서 개발 중이다.
‘N 퍼포먼스 파츠’는 2019년 최초 출시됐으며, 2023년부터는 전담 조직을 꾸려 전문적인 상품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여러 N모델에 걸쳐 차종별로 △리얼 카본 소재 스포일러, 디퓨져 등 외장 파츠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한 스티어링 휠과 파킹 레버 등의 인테리어 파츠 △모노블록 4피스톤 캘리퍼와 하이브리드 대구경 디스크가 적용된 브레이크 시스템 △경량 단조 휠 등 디자인 및 성능 향상 품목을 적용해 달리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자동차 N브랜드매니지먼트 실장 박준우 상무는 “현대자동차는 이번 콘셉트 모델 NPX1을 통해 N 브랜드 전기 고성능차의 재미와 감성을 극대화할 다양한 퍼포먼스 파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한편, 기존 N 브랜드 차량 튜닝 파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차량 잠재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1-14 · 뉴스공유일 : 2024-01-2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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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은 최고 2.01% 금리를 제공하는 모임 전용통장 ‘iM모임통장’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이벤트 참여 후 조건 충족 고객 대상 전원 커피 쿠폰 증정, 현금 1백만원 추첨 증정 등의 이벤트를 실시한다.
‘iM모임통장’은 모임비 납입여부 확인이 편리하고 실적에 따른 금리 우대가 적용돼 계모임, 공동 경비 관리 등에 유용한 상품이다. iM뱅크 앱에서만 판매되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상품으로 기존 수수료우대통장이 있더라도 중복해서 가입할 수 있다.
모임회비 자동이체 납부 신청 모임원 수와 예금 잔액에 따라 우대금리를 지급해 최고금리 2.01%가 적용되며 우대 조건 등 자세한 상품 내용은 iM뱅크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 23일까지 커피 쿠폰 증정, 현금 100만원과 식사권을 추첨 증정하는 ‘이자주고 선물주는 iM모임 절.대.강.츄!’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임통장 개설 후 모임주 외 2명 이상 DGB대구은행 계좌에서 본 통장으로 자동이체 등록하는 모든 모임주에게 iM뱅크 쿠폰함에 메가MGC커피 커피쿠폰 10매를 지급하며, 동시에 이벤트 종료일 기준 잔고 500만원이상 유지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현금 100만원, 잔고 100만원이상 유지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식사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황병우 은행장은 “금리 우대 혜택과 함께 모임주가 쉽게 모임통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출시된 iM모임통장을 통해 지인들과의 즐거운 만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DGB대구은행은 올해에도 iM뱅크 신용카드 이벤트, 더쿠폰 예적금 이벤트, 주택담보대출 대환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iM뱅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1-14 · 뉴스공유일 : 2024-01-2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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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의자 없는 지하철` 운행은 `지옥철`의 탈출구가 될 것인가 아니면 제2의 설국열차가 될 것인가.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이달 10일 서울 지하철 4호선 1개 열차 1개 칸에 의자를 제거해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객실 의자를 없애 혼잡도를 개선하고 탑승 공간을 확보해 승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는 게 공사의 설명이다.
이날부터 공사는 출ㆍ퇴근 시간대 혼잡도 완화를 위해 4호선 전동차 1량의 의자를 제거한 뒤 운행했다. 4호선 열차 1량 최고 혼잡도는 193.4%(지난해 3분기 기준)로 지하철 1~8호선 중 가장 높은 편이다. 공사는 이 중에서도 특히 혼잡도가 높고 객실 의자 아래 중요 구성품이 적은 3호차(4번째 칸 또는 7번째 칸)를 의자 제거 대상 칸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다수 언론에 따르면 차량은 좌석이 사라진 채 입식 등받이 의자와 함께 지지대 및 손잡이가 추가 설치된 모습이었다. 단 객실 양쪽 끝 노약자석과 임산부 배려석은 남아 있었다.
일부 승객들은 미처 시범운행 소식을 접하지 못한 듯 들어가다 멈칫하는 모습을 보였다. 몇몇은 차량 문에 부착된 안내문을 확인한 뒤 차량 모습을 촬영하기도 했다. 당고개역에 출발한 해당 열차는 몇 정거장 이동하지 않아 금세 시민들로 꽉 차는 모습을 보였다. 일부 승객들은 추가로 설치된 손잡이를 잡고 중심을 유지했지만, 정중앙에 선 경우에는 여전히 잡을 만한 곳이 없어 비틀거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SNS에서 한 네티즌은 "일반 칸 혼잡도가 훨씬 증가했다"고 꼬집으며 "정말 별로인 아이디어"라고 비판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1시간 넘게 서서 가는 사람들은 의자 없으면 후유증으로 며칠을 고생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나마 의자가 있으니까 덜 밀고 들어오는 거지 이렇게 되면 압사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라는 댓글이 수십 개의 추천을 받았다.
승객 중 일부도 같은 의견을 보였다. 한 승객은 언론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가운데 통로만 이용한다는 승객들의 합의가 있었는데 이제 다 입석이다 보니 이동할 때 동선이 뒤죽박죽 섞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라며 "한 사람이 넘어지기라도 하면 도미노처럼 우르르 넘어지는 것이 아니냐"라고 걱정했다. 실제로 이날 좌석 없는 칸에 탑승했던 이들 중 몇몇은 다음 정차역에서 빠르게 내려 좌석이 있는 옆 칸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해졌다.
반면 시범운행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있었다. 평소 9호선을 주로 이용한다는 한 시민은 "출퇴근길 혼잡도가 높은 다른 노선에도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금도 좌석 한 줄을 제외하고는 칸에 사람들이 꽉 찬 상태로 서서 가는데 별반 차이가 있을까. 사고가 나더라도 위험한 건 똑같을 것"이라는 게 이유다.
이번 시범 운행 기간은 아직 미정이다. 공사는 객실 의자 제거를 통해 4호선 열차 1칸 최고 혼잡도가 최대 40%까지 개선되고, 칸당 12.6㎡의 탑승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범사업에서 실제로 이 같은 혼잡도 개선 효과가 검증되면 공사는 확대 시행도 검토할 방침이다.
한편,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은 지난해 10월 1400원으로 150원 오른 바 있다. 서울시 대중교통 요금이 오른 것은 지난 2015년 6월 이후 8년 1개월 만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지하철 기본요금이 1550원으로 더 오를 예정이다. 서울시는 당초 지하철 기본요금을 300원 인상할 계획이었으나 서민 물가 상승 부담을 이유로 일단 150원을 올리고 나머지 150원은 추후 올리기로 했다. 지하철에 앞서 지난 8월 시내버스 기본요금이 카드 기준 1500원으로 300원 인상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지하철 요금이 올랐음에도 오히려 시민의 불편이 증가해 `의자 없는 지하철`은 불합리하다고 목소리를 냈다. 또한 의자 없는 객실을 피해 일반 객실로 향하는 발걸음이 증가해 오히려 일반 객실의 혼잡도가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 급정거 시 오히려 위험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도 덧붙였다.
배차를 늘리는 등의 다른 방안이 있음에도 의자를 제거하는 건 1차원적인 방법이다. 칸의 혼잡도를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요금을 인상한 만큼 시민의 편의도 함께 증진할 수 있는 방향도 고려돼야 한다. 각 객실 별 운행 가능한 인원을 설정해서 안전 관리 인원을 더 배치하거나, 입석 통로는 어떻게 설정할지에 대한 분명한 기준도 없이 막무가내식 행정은 그저 보여주기식 정책으로만 보일 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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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ㆍ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하 개 식용 금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애견인으로 알려진 김건희 여사가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는 점에서 국민의 `선택권`을 대통령 영부인 기호에 따라 박탈한 건 아닌지 의문이 든다.
지난 9일 국회는 본회의에서 개 식용 금지법 제정안을 의결했다. 제정안은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사육ㆍ증식하고나 도살하는 행위, 개나 개를 원료로 조리ㆍ가공한 식품을 유통 및 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앞으로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도살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 ▲사육ㆍ증식ㆍ유통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등의 처벌을 받는다.
이에 더해 개 사육 농장주, 개 식용 도축ㆍ유통상인, 식당 주인 등은 시설과 영업 내용을 지방자치단체장에 신고해야 하고 국가나 지자체는 신고한 업자의 폐업ㆍ전업을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 법안은 공포 후 3년 동안 유예기간을 거친 후 2027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 법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는 점에서 일명 `김건희법`으로 불린다. 김 여사는 "동물농장에서 학대 장면을 보면 3박 4일 잠을 못 잔다"라고 했을 정도로 애견인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앞서 2022년 6월 언론 인터뷰에서도 "개 식용을 멈춰야 한다"라고 주장했고 지난해 12월 네덜란드 국빈 방문 당시 암스테르담 동물보호재단 간담회에 참석해 "개 식용 금지는 대통령의 약속"이라고 법안 처리를 촉구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법안에는 관련 산업 종사자가 폐업하거나, 전업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 정부에서 일부 지원하도록 법에 근거가 마련돼 있는데 전국에서 식용 목적으로 길러지고 있는 개들이 최소 52만 마리로 추산되는 만큼 현실적인 지원이 가능하냐는 것이다.
육견헙회는 개 한마리당 5년 손실액 200만 원 보상을 요구하며 전국 52만 마리를 계산할 경우 최소 1조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문제는 이게 농장만 추산한 것이라 식당까지 보상할 경우 더 많은 비용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52만 마리가 농장에서 풀려나면 보호시설 등으로 가야하는데 50만 마리가 넘는 개들을 어떤 시설에서 수용할지도 미지수다. 수용 및 입양되지 못할 경우, 안락사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 법안 통과를 보며 국가가 국민의 `선택권`을 침범한 건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 과거에 비해 개를 식용으로 먹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었는데 이는 `선택`에 따라 자연스레 형성된 것이지 법으로, 동물보호단체 요구 등에 의해 강제로 나온 결과가 아니다. 본인이 강아지를 키운다고 해서 키우지 않는 타인조차 먹으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기심`이다. 반대로 돼지, 소, 닭 등을 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이 먹지 말고 보호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똑같이 받아들여질지 의문이다.
강아지를 식용으로 먹지 말자는 게 과연 동물보호를 위해 주장하는거라면 이와 같이 돼지, 소, 닭 등도 먹지 말자고 해야 하는 게 논리에 맞지 않을까. 52만 마리의 개가 보호시설에 수용되지 않거나 입양되지 않으면 마지막 단계는 결국 `안락사`다. 이게 동물보호단체가 말하는 `동물보호`의 결과인가? 본인들이 모두 수용할 것도 아니고, 하지도 못하면서 현실적인 실천 없이 무조건 금지해야 한다는 생각은 그저 `허울뿐인 허상`이다.
더 큰 문제는 이를 대통령 영부인이 언급해 이뤄졌다는 점이다. 그간 개 식용 반대는 있어왔지만 법으로 금지되지는 않았다. 김건희 여사가 애견인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입장을 법안에 녹였다는 게 다소 무섭게 다가오기도 한다. 앞서 김 여사가 "개 식용 금지는 대통령의 약속"이라고 언급한 게 이를 뒷받침한다.
그렇다고 모든 것에 자유를 적용하자는 말은 아니다. 마약 등처럼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문제는 막아야겠으나 적어도 누군가의 개인적인 취향으로 누군가의 `선택`을 막는 상황이 반복돼서는 안 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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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서아 기자] F(Finanace)4는 태영건설 워크아웃 이후에도 국내 금융시장이 안정적이라고 봤다.
이달 12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거시경제ㆍ금융현안 간담회(F4회의)가 열렸다. F4란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을 말한다. 간담회에는 최 부총리를 비롯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발표된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와 관련해 "향후 태영과 채권단은 근로자와 협력 업체, 수분양자 등에게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3년 12월 28일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이후 현재까지 안정적인 모양새라고 평가했다. 그 이유로 기업어음(CP)ㆍ양도성예금증서(CD) 등 단기금리가 하향 안정화되고, 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PF-ABCP)이 정상적으로 차환되고 있다고 봤다.
올해 예상되는 글로벌 이슈로, 미국 등 주요국의 통화정책과 중국 경제 현황, 주요국 선거에 따른 대외정책 전환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 국내 이슈와 관련해서는 수출 개선세는 확대되는 반면, 내수는 둔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F4회의가 거시경제 정보ㆍ인식을 공유하는 단계에서 더 나아가 거시건전성 정책을 체계화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논의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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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세를 철폐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달 10일 경기 고양시 아람누리에서 `국민이 바라보는 주택`을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집값을 올리는 부도덕자라고 징벌적으로 중과세하는 것을 철폐하겠다"며 "다주택자에 징벌적으로 과세하면 약자인 임차인에 그대로 조세가 전가된다"고 말했다.
이날 정부가 발표한 `주택 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을 보면, 비아파트 대상으로 주택 수를 셀 때 배제된다. 대상은 전용면적별 기준 60㎡ 이하로, 수도권 6억 원ㆍ비수도권 3억 원 이하 신축 비아파트다. 이에 따라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중과에서 제외된다.
전세사기 여파로 줄어드는 빌라와 오피스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다. 다주택자 중과세 폐지로 서민과 임차인에 혜택을 가져다주겠다는 윤 대통령의 다짐도 있다.
다만 야당은 총선용 정책이라며 비판하는 분위기다. 이달 12일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다주택자 중과세 폐지가 서민에게 무슨 이익을 가져다주냐"며 "윤 대통령은 포퓰리즘 정책을 남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 역시 "다주택자 세금 부담 완화는 임차인보다 유주택자에게 좋은 것"이라며 "세금 부담이 늘어도 임차인에게 전가되는 상황은 장기 관점이고, 보다 중요한 것은 수요와 공급에 따른 시장 원리"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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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상반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올 1월 들어 수도권 아파트값은 2주 연속 -0.01%를 기록하며 하락세가 이어졌다. 전셋값은 0.01% 오르며 상승세가 유지됐다.
이달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2주 연속 0.01%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재건축은 가격 움직임이 없었고 일반 아파트는 0.01% 떨어졌다.
특히 대단지 중ㆍ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가격이 하향 조정됐으며 자치구별로는 ▲도봉(-0.05%) ▲중구(-0.05%) ▲중랑(-0.05%) ▲송파(-0.02%) ▲양천(-0.02%) ▲영등포(-0.02%) 등에서 하락했다.
신도시는 0.01% 내렸고 경기ㆍ인천은 보합(0%)을 기록했다. 신도시는 ▲광교(-0.03%) ▲분당(-0.01%) ▲평촌(-0.01%) ▲산본(-0.01%) 순으로 내렸다. 경기ㆍ인천은 ▲오산(-0.04%) ▲시흥(-0.03%) ▲수원(-0.01%) ▲하남(-0.01%) ▲이천(-0.01%) 등은 떨어지고 ▲양주(0.05%) ▲평택(0.05%) ▲구리(0.02%) ▲안산(0.01%) 등은 입주 5년 이내 신축아파트 위주로 올랐다.
전세시장은 지역별 선호 단지에 따라 등락이 갈리는 양상을 보였다. 서울은 0.02% 상승했고 경기ㆍ인천도 0.01% 올랐다. 신도시는 0.01% 떨어지며 2주 연속 하락했다.
서울은 전세가격 상승지역이 지난 주 2곳에서 13곳으로 크게 늘었다. ▲중랑(0.08%) ▲도봉(0.08%) ▲영등포(0.07%) ▲성북(0.06%) ▲마포(0.06%) ▲노원(0.04%) 등이 오른 반면 ▲중구(-0.05%) ▲용산(-0.03%)은 내렸다.
신도시에서는 ▲광교(-0.05%) ▲산본(-0.04%) ▲평촌(-0.03%)이 하락세를 이끈 가운데 ▲동탄(0.04%)은 상승했다. 경기ㆍ인천에서는 ▲수원(0.04%) ▲인천(0.04%) ▲시흥(0.02%) ▲안산(0.01%) ▲구리(0.01%) 등은 올랐으나 ▲오산(-0.06%) ▲평택(-0.02%) ▲하남(-0.01%) 등은 내렸다.
정부는 이달 10일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도시정비사업 절차 및 요건 간소화와 공공주택 공급 확대 등 주택 공급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 등이 담긴 `주택 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안방안`을 발표했다. 소형주택(비아파트)에 관한 건축 규제 완화와 세제ㆍ금융지원 등도 예고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과도한 규제를 걷어내고 악화된 공급시장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방향성은 긍정적"이라며 "이에 사업성을 갖춘 서울 도심과 1기 신도시 도시정비사업 추진 단지들의 사업 진행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다만 부동산 경기 둔화 속 스트레스DSR 도입에 따른 대출 한도 축소와 법안 개정에 긴 호흡이 요구되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단기간 내 공급 활성화와 수요 진작을 독려하는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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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월 3주는 227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전국 8개 단지 총 2278가구(일반분양 127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송파구 거여동 `위례A1-14이익공유형(나눔형)` ▲ 인천광역시 서구 심곡동 `인천가정2A2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강원 강릉시 포남동 `강릉유블레스리센트` ▲전북 익산시 팔봉동 `익산피렌채`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한편, 본보기 집은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e편한세상신곡시그니처뷰` 1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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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에 나선다.
울산시는 이달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ㆍ정보통신(IT) 전시회 `CES 2024` 행사장에서 슈퍼널, 현대자동차와 도심항공교통 실증 및 사업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시가 미래 도심항공교통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생태계 구축과 실증의 발판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슈퍼널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동 수직 이착륙기(eVTOL) 기술의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0년 미국 내에 설립한 UAM 관련 독립법인이다.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UAM사업과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의 연구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19년 UAM사업부를 구성한 이후 2022년 미래항공이동수단(AAM) 본부로 격상한 바 있다. 2028년에는 도심 운영에 최적화된 완전 전동화 모형(모델) 출시를 기점으로 사업 상용화, 2030년에는 인접 도시를 연결하는 지역간 항공 이동수단 기체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시와 두 기업은 ▲울산시 도심ㆍ준도심에서의 도심항공교통 운용 체계 수립 ▲기체 기술 검토 결과와 통합 실증 인프라 기반 실증ㆍ시범사업 수행 ▲지상ㆍ항공 교통 수단과의 연계 운용을 통한 울산형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발굴 ▲울산시ㆍ슈퍼널ㆍ현대차간 민관 협의체 공동 운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그간 울산시가 노력해 온 UAM 관련 사업이 보다 구체화될 전망이다. 시는 올해 시행 예정인 국토교통부 주관 UAM 시범운용구역 지정사업에 협력체를 구성ㆍ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국립 도심항공교통진흥원 유치와 협력단지구축사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슈퍼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울산시의 도심항공교통(UAM) 통합 실증 기반을 활용해 준도심에서 빠르게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김두겸 시장은 "슈퍼널,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해 울산을 새로운 도심항공교통(UAM) 선도도시로 만들고 성공적으로 미래이동수단산업 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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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가 이달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올해 설 승차권 예매 결과, 공급 좌석 166만 석 중 88만1000석(5일간ㆍ일평균 17.6만 석)이 팔려 예매율 52.9%로 집계됐다고 최근 밝혔다.
주요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54.9% ▲경전선 57.4% ▲호남선 58.6% ▲전라선 62.9% ▲강릉선 39.8% ▲중앙선 55.2%이다.
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연휴 첫날인 오는 2월 9일로 이날 하행선 예매율은 86.2%(경부선 91.1%ㆍ호남선 91.6%), 귀경 예매율은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2일 상행선이 82.5%(경부선 88.8%ㆍ호남선 89.1%)로 가장 높았다.
특히 이번 설 명절 교통약자 예매 좌석은 2023년 설 5만2000석보다 2만7000여 석 늘어 7만8000여 석이 팔렸다. 매체별로는 전화접수가 지난해 4000여 석에서 9000여 석으로 2배, 인터넷이 4만7000여 석에서 6만9000여 석으로 1.5배 증가했다.
이는 코레일이 교통약자의 예매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한 ▲공급 좌석 확대(10%→20%) ▲전화예매 전용 좌석 할당 ▲전화 상담원 증원(70명→120명) ▲예매 기간 확대(1일→2일) ▲온라인 예매법 안내책자ㆍ동영상 배포 등 개선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예매한 승차권은 오는 14일 자정(12시)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기간 내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고,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한편, 코레일은 설 예매가 끝남에 따라 암표 피해 예방을 위한 열차 승차권 부당거래 단속 강화에 나선다.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과 더불어 암표 제보 채널을 운영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지난해 추석 기간 암표 제보가 접수된 52건에 대해 해당 사이트에 즉시 삭제를 요구했으며, 판매자를 특정할 수 있는 2건은 회원탈회 조치하고 경찰 수사도 의뢰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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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도봉구 창3동 501-13 일원이 모아타운으로 지정돼 구체적인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열린 2024년 제1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도봉구 창3동 501-13 일원 4만4916.15㎡를 올해 첫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건축물 노후도가 약 80%이고 반지하 비율이 62%에 달하는 전형적인 노후 저층주거지역이다. 노후한 다세대ㆍ다가구가 밀집돼 있어 고질적인 주차난, 열악한 기반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왔다.
창3동 일대는 2022년 상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를 신청했으나 공공재개발 후보지와 일부 구역이 중복되는 등 사업 추진 방식에 따른 갈등이 있었으나, 코디네이터가 참여하는 갈등조정회의를 통해 사업 방식별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구역계를 조정해 이번 선정위원회에 동시 상정하게 됐다.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용역비(전체용역비의 70%)를 자치구에 교부하고 관리계획이 수립되면, 모아타운으로 지정해 개별 모아주택사업(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시행된다.
시는 지분 쪼개기 등 투기 수요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오는 18일을 권리산정기준일로 지정, 고시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노후된 저층주거지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개발이 어려운 곳이 서울 곳곳에 아직도 많다"며 "모아타운제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등 양질의 주택 공급이 가능한 만큼 주민들이 희망하는 지역에 대해선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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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11일 대구경북신공항이 들어서는 군위군에 첨단산업단지, 배후 주거단지, 생활 SOC 구축을 위해 20조 원 규모의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다고 밝혔다.
신공항 인근지역을 각종 규제를 배제하는 `TK신공항프리존`을 조성해 중남부 신경제권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날 대구시가 발표한 `군위군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에 따르면 첨단산업1ㆍ2지구, 신주거지구, 문화ㆍ관광지구, 군부대이전지구(후보지)로 구분하고, 공항신도시ㆍ공항산업단지ㆍ공무원연수시설ㆍ맑은물 하이웨이 등 핵심사업과 연계한다. 도시 확장성과 균형발전 측면을 고려해 교통망, 미래형 에너지, 정수장, 소각장ㆍ매립장, 하ㆍ폐수처리장 등 사회기반시설 계획도 갖출 계획이다.
신공항 첨단산업지구는 최대 30.7㎢(930만 평) 규모의 부지확보를 계획했다. 반도체, 미래차, UAM, 수소, 친환경소재, 미래 섬유 등 첨단산업과 연구시설 등을 순차적으로 조성하고, 대구시 전역에 흩어져 있는 식품가공 공장을 집적화하기 위한 식품산업단지를 건설한다.
첨단산업지구 내에는 수소연료전지 발전, 지붕형 태양광을 비롯해 680MW 규모의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다양한 에너지원 도입을 검토하고 에너지복합단지를 조성한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염색산업단지 이전사업도 추진된다. 미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첨단섬유복합단지 조성과 함께 맞춰 이뤄질 예정이며 무방류시스템 도입을 통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다.
25만 명 규모의 미래형 도시도 들어선다. 신공항 및 산업단지 종사자 등이 정주하는 미래형 주거ㆍ산업 복합도시인 에어시티는 신공항과 가까운 곳에 12.5㎢(380만 평) 정도를 계획했다.
스마트시티, 중수도, 증기열을 이용한 지역난방, 친환경에너지 등이 적용되고, 신공항을 중심으로 철도, 도로를 비롯한 신교통수단(UAMㆍ무인자율주행 등)이 도입된다. 이와 함께 조종사, 승무원 등의 교육ㆍ훈련을 위한 종합항공연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산성면ㆍ부계면 일대를 복합 휴양관광단지로 개발하고 팔공산 국립공원ㆍ삼존석굴 등 문화유산과 삼국유사테마파크ㆍ화본역ㆍ사유원 등을 연계하는 등 문화ㆍ관광자원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대구 군부대 이전 후보지 중 한 곳인 군위군 우보면 일대가 군부대 이전지로 결정될 경우 국군종합병원을 건립해 지역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군위군 개발면적은 현재 13㎢(393만 평)에서 93㎢(2810만 평)로 약 7배, 인구는 2.3만 명에서 25만 명으로 11배, 산업용지는 0.4㎢(12.5만 평)에서 30.7㎢(930만 평)로 최대 75배가 늘어나고 일자리는 10만 개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군위군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이달 말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조정할 계획이다.
홍준표 시장은 "이번 군위군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은 군위가 향후 TK 미래 100년을 이끌 글로벌 신공항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것"이라며 " 후속 절차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에 맞춰 군위군을 중남부 신경제권을 이끌 글로벌 관문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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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 리모델링주택조합협의회(회장 서정태ㆍ이하 서리협)는 재개발ㆍ재건축에 집중된 주택 공급 대책에 대해 반발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인 `리모델링 활성화`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리협은 `윤석열 대통령 공동주택 리모델링 관련 대선 공약 이행 촉구`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최근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 방안으로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 등이 포함된 내용을 발표했지만, 그중 `리모델링 활성화`가 빠진 부분에 대해 방안 마련을 요구하고 나선 것.
실제로 정부가 발표한 방안 내용을 보면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규제 완화 ▲1기 신도시 재정비 등이 포함된 반면 리모델링과 관련된 내용은 없다.
서리협은 "이번 대책은 주택 정책임에도 전국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은 단 한마디도 없었다"라며 "아쉬움을 금치 못한다"라고 탄식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2022년 대선 당시 공약에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해 시장 안정과 국민 주거 수준 향상, 수요에 부응하는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리모델링 활성화 방안으로 ▲가칭 리모델링 추진법 제정 ▲안전진단 및 안전성 검토 절차 개선 ▲안전성 검토 과정에서 민간 참여 확대 ▲리모델링 수직ㆍ수평증축 기준 정비 등의 내용이 담겼지만 이번 부동산 대책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서리협 측은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전국에서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는 곳은 약 140여 개 조합과 약 120여 곳의 추진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총 40만 가구ㆍ1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서울시가 2023년 발표한 `2030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 계획`에 따르면 시내 4217개 공동주택 단지 중 3096곳(세대수 증가형 898개ㆍ맞춤형 2198개)는 재건축사업이 불가능한 리모델링 대상 단지다.
서리협은 도시정비사업을 단순히 노후도, 용적률만으로 사업성을 평가할 수 없다며 각 단지의 상황에 맞는 도시정비사업 방식을 택해 추진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서리협 관계자는 "리모델링도 주택 공급을 위한 사업으로 정부의 주거 안정 정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라며 "윤 대통령과 정부는 대선 당시 국민과 약속했던 리모델링 활성화 공약을 이행해주길 강력하게 촉구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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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올해 첫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가 나왔다.
이달 12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는 총 57곳이 됐다.
선정된 6곳은 ▲금천구 독산동 1036 일대(7만9036㎡)ㆍ독산동 1072 일대(8만1663㎡) ▲관악구 신림동 650 일대(9만2041㎡) ▲구로구 개봉동 49 일대(5만4947㎡)ㆍ오류동 4 일대(5만3107㎡) ▲도봉구 창동 470 일대(13만5145㎡) 등이다. 모두 노후도와 반지하주택 비율, 주민동의율이 높아 후보지로 선정됐다.
시는 상반기부터 신속통합기획과 정비계획 수립에 앞장선다. 이 중 창동 470 일대는 공공재개발 방식이 적용된다. 독산동 1036ㆍ1072 일대처럼 인접한 곳은 정비계획 수립 시 통합 마스터플랜에 따라 도로 등 기반시설을 연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개발 후보지 투기방지대책에 따라 `권리산정기준일`이 `자치구청장 후보지 추천일`로 적용된다. 향후 토지거래허가구역과 건축허가제한구역도 지정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선정된 후보지는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라며 "재개발을 통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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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달 12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추후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버스로 20분 거리(도보 25분)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양초, 장자초, 장자중, 토평중, 교문중,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여기에 구리시청과 행정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 전통시장, 롯데백화점 등도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한강과 왕숙천이 흐르고 이문안 호수공원, 장자못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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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최근 실시간 안전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전사적 안전보건 경영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화건설부문은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을 활용해 현장과 본사 통합관제조직간 유기적인 소통 관계를 구축하는 한편, 이동형 CCTV를 운영하고 동절기 가스측정기를 추가 설치하는 등 현장 위험요소를 밀착 관리하고 있다.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 `H-HIMS(Hanwha High-risk Integration Management System)`는 전국 건설현장에 설치된 이동형 CCTV를 본사의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동해 안전관리를 실시하는 구조다. 128개의 화면을 통한 네트워크로 고위험 요소의 사전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화질 영상장치가 탑재된 이동형 CCTV를 통해 다각도에서 위험요소를 촬영하고 통합관제시스템으로 전송함으로써 안전관리 공백도 최소로 줄였다. 이에 더해 동절기 중독ㆍ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밀폐공간 작업현장에 가스측정기를 배치해 산소, 이산화탄소, 황화수소 등 농도 데이터를 확인하고 있다.
한화건설부문은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는 동시에 일일 안전회의제도를 신설해 사전 위험성평가 운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 중 근로자 안전보건플랫폼을 도입해 근로자 중심의 자율안전보건관리제도도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활용해 현장 안전그물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근로자의 능동적인 참여가 건설안전의 핵심인 만큼 근로자와의 소통 강화와 자율안전활동을 위한 시스템을 지속 보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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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전국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일부 상승했으나 수도권의 경우 2023년 8월 이후 5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 11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3.4p 상승한 66.7로 나타났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은 전월 70.1에서 60.6으로 9.5p 하락했다. 서울(73.9→65.9)과 인천(66.6→58.6)은 모두 8p씩 떨어졌고 경기(69.7→57.5)는 12.2p 떨어지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수도권은 2023년 8월 하락 국면을 맞이한 후 내림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특히 이달 인천과 경기가 50대 선으로 떨어졌다.
주산연 관계자는 "고금리가 유지되는 가운데 PF 부실 사업장을 중심으로 건설사 유동성 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재원 조달 여건이 불안정해진 상황 때문"이라며 "특히 수도권은 대규모 PF 사업장이 다수 입지해 있어 시장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라고 설명했다.
비수도권은 전월 61.9에서 68로 6.1p 상승했다. 특히 도 지역(59.1→66.3) 상승 폭이 7.2p로, 광역시(65.5→70.3) 상승 폭 4.8p보다 크게 나타났다.
광역시에서는 ▲울산(55.5→75)이 19.5p 오르며 가장 크게 상승했다. ▲세종(70.5→78.5)과 ▲대구(75→80.9)가 각각 8p, 5.9p 상승했으나 ▲대전(60→57.8)과 ▲부산(69.2→66.6)은 각각 2.2p, 2.6p 하락했다. 광주는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울산은 2023년 한 해 동안 공동주택 실거래 가격이 꾸준히 상승해 시장이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고, 대구는 2023년 2월 1만4000가구에 달하던 미분양주택이 11월 1만 가구까지 감소하며 미분양 문제가 다소 해소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도 지역에서는 전남(52.9→73.3)이 20.4p 오르며 가장 큰 상승 폭을 나타냈다. 전남은 2023년 7월 이후 12월까지 하락세를 유지하다 이번 달 상승 전환했다. 이어 ▲경남 15p(60→75.5) ▲경북 9.8p(66.6→76.4) ▲충북 7.1p(50→57.1) ▲강원 5.3p(58.3→63.6)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제주는 9.2p(64.7→55.5)로 하락했다. ▲충남은 전월과 동일하게 전망됐다. 도 지역의 경우 2023년 6월부터 권역 대비 낮은 전망지수를 장기간 유지하다 올해 1월 들어 반등 기조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올 1월 전국 자재수급지수는 전월 91.9에서 88로 하락하고 자금조달지수 역시 71.6에서 66.1로 하락했다. 자재수급지수가 하락한 것은 중견 건설사의 부정적 전망 비중이 증가하고 시멘트 등 주요 건자재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자금조달지수는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과 함께 타 부실 사업장에 대한 PF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건설사 유동성 문제의 악화에 대한 우려가 반영돼 하락했다는 것이 주산연의 분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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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ㆍ중소ㆍ농어업협력재단 본사에서 `제3회 전공정 무재해 협력 업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중소 협력 업체 주도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022년 9월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를 도입했으며, 매년 전공정 무재해 달성 우수 협력 업체들을 선정해 반기별로 포상하고 있다.
2023년 하반기 우수 현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43개 협력 업체에 총 1억7900만 원의 상금을 전달했으며, 백산이엔씨, 한보기공, 기성건설, 풍국디앤아이, 엠에스건설산업 등 5개 사가 대표로 참석해 감사장과 상금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 업체 중 절반이 넘는 23개 사가 연속 수상해 제도가 실제 중소 협력 업체의 안전관리 의식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금까지 현대건설이 수행한 국내 사업장에 참여해 하도급 공정 만료까지 무재해를 달성한 중소 협력 업체는 140개 사로 누적 상금은 총 10억여 원에 달했다.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는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상생 및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근로자 중심의 자발적인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도움이 돼 민ㆍ관 협업 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한 중소 협력 업체의 적극적인 실천이 수행될 수 있도록 포상 및 인센티브제도를 지속할 것"이라며 "현장 근로자를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을 통해 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투자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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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강변 최대 재건축`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의 새 조합 집행부가 출범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은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원 1895명이 참석해 조합장 및 임원을 뽑는 투표를 진행했고 총 1133표를 얻은 김태호씨가 신임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감사 3인(▲김용훈 ▲임상엽 ▲심재일), 이사 10인(▲성건경 ▲신영철 ▲김국헌 ▲박기범 ▲윤홍식 ▲조인영 ▲박찬영 ▲이택희 ▲정원상 ▲김태림) 등 조합 집행부도 선출됐다. 앞서 조합은 2023년 10월 임시총회에서 기존 집행부 연임에 대한 안건이 상장됐지만 부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새 집행부 출범은 일정 부분 예견된 사안이었다.
아울러 총회에서 ▲CD 수익률 산출 방식 변경에 대한 합의서 체결 추인의 건 ▲착공 전 사업시행 변경인가 조건 등에 따른 이행 부분 현대건설 추가 공사 의뢰의 건 ▲공사비 계약 변경에 따른 한국부동산원 검증 신청 및 예산 집행 승인의 건 등도 가결됐다.
새 집행부가 출범함에 따라 향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됐다. 김태호 조합장 당선인은 빠른 재건축을 위해 기존 공사 기간에서 4개월 단축한 2027년 7월 입주를 공약으로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사업 재개를 위해서는 시공자와 공사비 협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합은 협상단을 모집해 시공자인 현대건설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3.3㎡당 800만 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포주공1단지 3주구(재건축)의 경우 시공자 선정 당시 3.3㎡당 541만 원을 책정했으나 이후 공사비 협상에서 786만 원으로 인상돼 총 공사비가 45% 이상 증가되기도 했다.
업계 전문가는 "협상이 계속 지연되면 금융비용 증가, 건축비 인상 등을 가져오기 때문에 분양가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합은 오는 3월 착공을 목표로 한국부동산원 검증을 거치는 등 시공자와 협상을 진행하고 그 사이 조합원 대상 분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착공을 앞두고 조합 집행부 교체가 향후 사업 진행에 어떻게 작용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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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송파구 석촌동 224-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수주전을 매듭지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석촌동 224-4 일대 가로주택정비 조합은 2023년 12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시공자 선정 관련 안건을 두고 의결을 받은 결과 주성종합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앞서 시공자 선정 입찰마감에서는 ▲주성종합건설 ▲덕포건설 ▲성호건설 ▲오메가건설 등 4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37길 118(석촌동) 일대 1223.9㎡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55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석촌고분역이 도보 700m 부근에 있고 8ㆍ9호선 석촌역, 8호선 송파역, 수서 IC, 동부간선도로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운정~동탄)가 공사 중이어서 미래 교통 호재가 예상된다.
교육시설로 서울해누리초가 있고 석촌초, 삼전초, 배명중, 배명고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탄천을 비롯해 탄천유수지, 광수산, 삼전동주민센터, 송파구장애인운전교육원, 가락시장, 가락119안전센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좋다.
한편, 석촌동 224-4 일대는 202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1월 감정평가업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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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분위기를 보면, 사업성에 따라 특정 사업지에 몰리는 현상이 발생하거나 금액을 올려도 시공자 선정에 난항을 겪는 곳이 있는 등 사업지별 온도차가 극명한 모습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2-1구역(촉진2-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은 오는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전로33번길 62-7(범전동) 13만672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69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2가구ㆍ오피스텔 99실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 대규모 사업지다. 부산 내 재개발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공사비만 1조 원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조합은 2023년 12월 15일 시공자 선정 입찰마감을 진행했다.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등이 입찰에 참여해 2파전 구도가 조성됐다. 이에 양사는 시공권 쟁취를 위해 치열한 홍보전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부산 하단1구역(대진아파트) 재건축 또한 오는 1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금호산업 등 2개 사가 입찰에 참여, 이곳 시공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부산 사하구 하신중앙로 291(하단동) 일원 1만5462.3㎡를 대상으로 하단1구역은 앞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아파트 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추후 공동주택 가구수는 약 450가구로 늘어날 수 있다는 게 조합 측 설명이다.
서울 송파구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의 경우 2023년 12월 28일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이 `입찰참여의향서`를 접수하며 2파전을 예고했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32길 5(송파동) 일대 5만9721.7㎡를 대상으로 한다. 건폐율 18.67%, 용적률 299.97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531가구(분양 1358가구ㆍ임대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며 송파구 내 대형 건설사들의 시공권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업계의 시선이 집중된다.
공사비ㆍ사업환경에 따라 참여 분위기 달라
이처럼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이 집중되는 구역과 달리 시공자 선정에 난항을 겪는 곳도 있다. 입지 및 사업 규모가 좋아도 낮은 공사비로 인해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것.
대표적으로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언급된다. 이곳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87㎡를 대상으로 건폐율 24.66%, 용적률 265.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대규모 사업지로 시공자 선정이 무난할 것이라고 점쳐졌다.
그러나 첫 번째 입찰마감에서 1곳도 참석하지 않아 유찰됐는데 조합이 제시한 평당 공사비가 예상보다 낮아 입찰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후 조합은 2023년 12월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호반건설 ▲포스코이앤씨 ▲GS건설 ▲삼성물산 ▲효성 ▲금호산업 등 6개 사가 참석해 시공자 선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사비 이슈는 진행 중인 사업에도 제동을 걸었다. 송파구 잠실 신천진주 재건축사업은 앞서 2023년 11월 시공자인 삼성물산-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3.3㎡당 660만 원에서 889만 원으로 올려야 한다는 공식 입장문을 낸 바 있다. 조합은 이 같은 공사비 인상은 과도하다며 반발하며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한국부동산원의 공사비 검증을 위한 시공사업단 제시 금액을 확정하는 안건이 2023년 12월 26일 임시총회에 상정됐지만, 조합원 과반수가 반대하며 부결된 상황이다.
이 밖에도 시공 난이도 대비 낮은 공사비로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곳도 있다. 중구 신당9구역(재개발)은 지난해 평당 742만 원의 공사비를 책정해 입찰공고를 냈으나 유찰됐다. 이후 평당 840만 원으로 공사비를 올려 재선정에 도전했지만, 이 역시 무산됐다. 공사 난이도를 고려했을 때 해당 공사비로 사업성 확보가 충분치 않다는 이유로 해석된다.
이처럼 재개발ㆍ재건축 조합들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더 까다로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각 지역 사업지에서 수주 확보를 위한 입찰은 진행되겠지만 건설사들이 사업성을 더 철저히 따져 수주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작년 지방은 금리ㆍPF 문제로 착공이 지연됐고 공사비 문제로 조합과 갈등을 빚다가 시공 승인을 못 받는 곳들이 수두룩하다"라며 "올해도 부동산시장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설사들은 선별 입찰을 진행할 것이고 특히 많이 언급되는 영등포구 여의도ㆍ양천구 목동ㆍ강남구 압구정 등 이른바 사업성이 확실하고 브랜드 홍보 효과가 보장된 곳에 역량을 중점으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향후 건설사들이 최대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피하고 수의계약으로 사업지를 확보해 출혈 비용을 줄일 것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정부는 앞서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원활한 공사비 조정과 분쟁 예방을 위한 「표준계약서」를 배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계약서에는 공사비 세부 산출 내역과 공사비 조정 가능 시기 등을 규정해 무분별한 공사비 인상을 방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서울시 역시 관련 조례를 수정해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 시공자가 공사비 검증을 반드시 받도록 의무화한 가운데 건설업계는 오히려 조합-시공자 간 공사비 갈등이 커질 수 있다고 반발했다. 당분간 마찰이 불가피할 전망이라 공사비 갈등 해소와 원활한 시공권 결정에 도움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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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미륭아파트(이하 가락미륭) 재건축사업이 수의계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락미륭 재건축 조합은 이달 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을 마감했다.
2023년 11월 15일 2차 현장설명회 당시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동양건설 등 4개 사가 참여했으나, 입찰엔 포스코이앤씨만 단독 참여해 유찰됐다.
유관 업계에 의하면 조합은 포스코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69(가락동) 외 일대 2만0296.6㎡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9개동 61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아울러 공사비는 3.3㎡당 740만 원으로 제안됐다. 예정 공사비는 2238억 원 대다.
가락미륭은 2020년 2월 정비구역 지정, 2020년 8월 추진위구성승인, 2023년 6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5호선 개롱역, 8호선 문정역, 3ㆍ8호선 가락시장역,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이 가까운 초역세권이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송파중에 닿을 수 있고 가주초, 서울평화초, 문정초, 문정중, 가원중, 문정고, 한림예고, 서울특별시교육청송파도서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또한 문정1동주민센터, 개롱근린공원, 가락근린공원, 탄천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좋다.
한편, 일대에서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인 ▲가락우성1ㆍ2ㆍ3차 ▲가락우성4차 ▲가락극동 ▲가락1차현대 ▲삼환가락 ▲가락프라자 ▲가락삼익맨숀 등도 있어 새해 수주전에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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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 전자정보기기사업단(이하 전자정보기기사업단, 단장 김현덕 경북대 교수)은 지역의 우수 기업 14개사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 참가해 우수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이며 각 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해외에서 검증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우경정보기술과 통합재난관제시스템을 독자 개발한 위니텍은 이번 CES 2024를 통해 사회안전망, 재난안전 솔루션을 제시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재난에 대한 시급한 대책 마련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많은 바이어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옥내·외 방범설비 및 지능형 원격 감시 제어 설비와 통합 관제 센터 시스템 설비를 구축하고 있는 진명I&C는 싱가포르 기반의 ATslon사와 미팅을 통해 서비스 납품 의뢰를 받는 성과를 창출했으며, 추후 추가적인 미팅을 갖고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CES 2024 참가를 통해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삼고 있는 펫푸드 헬스케어 기업 림피드 역시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기반의 SABRE사와 미국 총판 계약 관련 미팅도 이뤄졌다.
전자정보기기사업단은 참가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CES 2024 오픈 첫날인 지난 9일 유레카 관에서 각 기업의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는 피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피칭에는 4개사(위니텍, 림피드, U.M.T, saME)가 참여해 CES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과 바이어의 방문으로 기업의 상담이 끊이지 않았으며, 이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우수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전자정보기기사업단은 CES 2024 이후에도 지속적인 바이어 관리를 통해 우수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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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태영건설의 운명이 워크아웃 개시로 판가름 났다.
이달 12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전날 열린 제1차 금융채권자협의회에서 2023년 12월 28일 접수된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채권자 동의율은 96.1%다.
워크아웃이 개시됨에 따라, 태영건설은 사업 정상화에 나선다. 먼저 금융채권자협의회는 4개월간 모든 금융채권을 상환유예한다. 또 외부 전문 기관을 선정해 태영건설의 자산부채실사와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을 평가할 예정이다.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경우, 산업은행은 태영그룹의 자구안과 채권자의 채무조정 방안, 신규 자금 조달 방안이 담긴 `기업개선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아울러 PF대주단은 PF사업장별로 PF대주단협의회를 구성해 태영건설과 협의에 나선다. 아직 공사를 진행 중인 사업장은 일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며, 아직 개시되지 않았다면 조기 착공, 시공자 교체, 사업 철수 등을 검토한다.
산업은행은 자금관리단을 꾸려 태영건설에 파견해 PF사업장의 자금을 독립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워크아웃 개시와 관련해 "태영그룹이 4가지 자구안ㆍ추가 자구안을 신속하고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한 대국민에게 약속한 것을 신뢰하기 때문"이라며 "태영건설과 태영그룹은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이어서 "채권자, 협력 업체, 관련 모든 기관도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협의회는 해당 자구안이 계획대로 이행될 경우, 태영건설의 기존 공사도 정상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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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여명빌라 외(이하 고강여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결정 과정에 다시 나섰다.
지난 11일 고강여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란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5일 오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현설에 참석할 업체는 이달 17일 오전 11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신청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3억 원을 현금으로 오는 2월 2일까지 조합 통장에 예치한 업체(입찰보증금은 조합 초기 사업비로 전환 가능 업체, 단 미선정 업체는 익일 12시까지 반환함)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위반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고강초, 오정초, 원일초, 신원초, 수주고, 원종고, 광영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서서울호수공원, 고강선사유적공원, 범바위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146번길 25(고강동) 일원 1432.1㎡를 대상으로 용적률 229.8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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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47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1일 신월동 47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근숙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마감일 오후 1시까지) 투찰하고 입칠지침서에 따른 관련 서류(누리장터에 접수한 입찰금액제안서 포함)를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 의거, 국토교통부 고시ㆍ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 및 자격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업자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51길 26-10(신월동) 일원 5091.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사업시행인가 시 최종 결정).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신정역(도보 12분)ㆍ까치산역(도보 15분), 2호선 신정네거리역(도보 13분)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양강초, 신강초, 강서초, 양동초, 양강중, 신남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서서울호수공원, 능골산, 오솔길공원, 한울근린공원, 신월공원, 자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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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는 연간 여객기 인도량이 1000억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됐다.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항공 분석 소스인 시리움(Cirium)은 11일 시리움 어센드 컨설턴시(Cirium Ascend Consultancy)를 통해 2023년 항공기 예측(2023 Fleet Forecast) (https://www.cirium.com/solutions/cirium-fleet-forecast/?cmpid=prlairlines-airports12-2023-cirium-fleet-forecast-2023-2042-global_m&sfid=7014G000001oIdZQAU)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4년에는 연간 여객기 인도량이 1000억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발간 11년째를 맞은 시리움의 2023년 항공기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대비 화물 수송 역량은 매년 4.1% 증가할 것이며, 다음 20년간 새로 만든 항공기 1060대, 여객기로부터 개조된 항공기 2530대를 포함해 3590대의 화물기가 공급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에어버스(Airbus)와 보잉(Boeing)은 상업용 항공기 제조 분야를 계속 지배할 것이고, 2042년까지 모든 항공기의 89%를 양사가 인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리움 어센드 컨설턴시(Cirium Ascend Consultancy)의 롭 모리스(Rob Morris) 컨설팅 책임자는 “전 세계 물동량이 2019년 수준으로 거의 회복된 가운데 2023년 주문 활동 수준 증가는 항공 산업의 새로운 성장 주기가 모멘텀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3년 항공기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다음 20년 동안 신규 인도량이 총 3조2000억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CFF 역량 모델링은 항공기에 대한 미래 수요에 대한 독립적인 관점과 함께 ‘더 높은 단일 통로 항공기 생산량이 정당화되는가’, ‘A321neo와 737-10, A350-1000과 777-9, A350F와 777-8F의 점유율은 어떻게 될까’, ‘에어버스와 보잉이 시장의 거의 9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언제 두 회사가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을까’, 그리고 ‘새로운 중국 프로그램이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은 어느 정도가 될까’ 등과 같은 질문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지역적 관점에서 아시아는 계속해서 선두를 차지할 것이며, 중국은 8% 이상의 가장 높은 여객 수송 능력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중국은 전 세계 항공기 인도량에서 19%를 차지하며 24%의 통합 점유율을 가진 다른 모든 아시아-태평양 국가들보다 앞서서 이 지역에서 가장 큰 단일 항공기 인도량을 가진 국가가 될 것이다.
북미 항공사가 20%, 유럽 항공사가 18%로 그 뒤를 잇는다. 중동 항공사는 인도량의 7%를 차지할 것이지만, 더 높은 가치의 이중통로 항공기 인도량이 풍부하게 혼합되어 있기 때문에 가치 측면에서 점유율은 11%로 상승한다.
시리움의 2023년 항공기 예측은 전문가의 논평 및 분석과 결합되어 이용가능한 최신 정보를 조사하는 시나리오 기반 접근 방식을 채택한다. 올해의 예측은 어센드의 ‘2022년 복구 시나리오 7(Ascend’s 2022 Recovery Scenario 7)’의 최근 조정된 버전을 기반으로 하며, 전체 항공기 예측 보고서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보고서의 요약본은 http://www.cirium.com/solutions/cirium-fleet-forecast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전문은 시리움에서(http://www.cirium.com/about/contact-us)구매할 수 있다.
한편 시리움은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항공 분석 데이터 출처이다. 시리움은 수십 년간의 업계 경험과 결합된 강력한 데이터 및 분석을 통해 무엇보다도 항공사, 공항, 여행사, 항공기 제조업체 및 금융 기관이 운영을 개선하고 매출을 늘리며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 정보에 입각한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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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이진캐스빌(이하 해운대이진캐스빌) 소규모재건축이 사업에 속도를 박차고 있다.
이달 10일 해운대이진캐스빌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설계자 ▲도시계획업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4개의 입찰공고를 냈다.
현장설명회는 감정평가업자 건만 제외하고, 오는 18일 오후 2시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모두 공동참여가 불가하며, 각 공고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다길 33(중동) 일대 5623.8㎡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50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08명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장산역과 중동역,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해송초, 신곡초, 동백초, 동백중, 신곡중, 해운대고, 해운대여고 등이 있어 학군이 좋다. 아울러 해운대달맞이길을 비롯해 해운대해수욕장, 중동119안전센터, 중2동주민센터, 와우산, 이마트, NC백화점, LCT타워, 청사포방파제, 해운대백병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훌륭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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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도봉구 도봉2구역 재개발사업(`도봉금호어울림리버파크`)이 협력 업체 선정 나선다.
이달 11일 도봉2구역 사업시행자인 코람코자산신탁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해당 금융기관은 중도금 대출 업무를 맡는다.
사업시행자는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공동 참여가 불가하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금융기관(은행, 증권사, 보험사, 새마을금고 등) 중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중도금 대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사업은 도봉구 도봉동 95-3 일대 1만3436.3㎡에 건폐율 35.0629%ㆍ용적률 262.6014%를 적용한다. 여기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2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도봉2구역은 2021년 11월 관리처분 변경인가, 2018년 7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2023년 6월 시공자 재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금호산업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1호선 방학역과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8분이면 도봉중에 갈 수 있고 도봉초, 창동중, 서울문화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중랑청이 코옆에 있고 도봉2동주민센터,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 도봉구청,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서울북부지방법원, 도봉구눈썰매장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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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가 2024년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한부모가족을 위한 지원 정책에 박차를 가한다는 소식이다.
지난해 7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한부모가족 유급 자녀돌봄휴가가 대표적이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한부모가족의 가족돌봄휴가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다.
성동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1일 5만 원씩 연간 최대 25만 원을 지원한다. 만 18세 미만 자녀의 입학식이나 졸업식, 상담에 참석하거나 병원에 동행하는 등 자녀 돌봄을 위해 무급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저소득 한부모란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복지급여 소득기준 중위소득 63% 이하인 한부모를 말한다.
또한 저소득 한부모가족이 자칫 소외되기 쉬운 명절을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도록 명절마다 3만 원씩의 명절격려금을 지원하고,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경우에는 상하반기 4만 원씩의 학습 참고서비를 지원해 결핍 없는 자녀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미혼모, 미혼부 가정에는 겨울철 난방비, 여름철 냉방비를 연 10만 원 지원한다.
한부모 부자가족도 지원 중이다. 성동구 소재 선재누리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무주택 저소득 부자가족 단독 주거를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다. 18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는 무주택 한부모 부자가족이 입주해 생활할 수 있다.
입주 시 ▲무료 주거 및 식사 ▲전문가 심리ㆍ정서 상담 ▲아이돌봄서비스 ▲자녀 학습지도 ▲공공요금 일부 지원을 비롯해 ▲퇴소 시 최대 1000만 원의 자립지원 정착금 등을 지원한다. 입주 기간은 기본 5년, 1년 단위 2년 범위 내 연장 가능하며, 최대 7년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2024년부터는 한부모가족의 지원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60% 이하(2인기준 약 207만 원)에서 63% 이하(2인 기준 약 232만 원)로 확대한다. 그동안 18세 미만에만 지급되던 아동양육비도 22세 미만의 자녀가 고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해의 12월까지 지원하며, 지원 금액도 월 20만 원에서 월 21만 원으로 인상된다.
구는 한부모가족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소외되지 않고, 안정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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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컨설팅`을 올해 1월부터 74개 단지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남구 아파트는 12만7467가구로 전체 가구의 약 66%를 차지할 만큼 가장 많은 주거 형태다. 관내 291단지 중 의무관리단지 172곳은 3년마다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을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이를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조정해야 한다.
하지만 장기수선계획 자체가 복잡하고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이 많아 자체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지난해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50개 단지를 직접 방문해 장기수선계획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아파트 관리의 기초를 더 튼튼히 하는 컨설팅을 목표로, 교육 대상을 세분화하고 연중 컨설팅으로 이어간다. ▲1월~3월은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 진단 ▲5월~7월 신규 입주 공동주택 기초 교육 ▲8월~11월은 공동주택 관리 컨설팅으로 3개 분야로 확대했다.
우선 이달~3월 24개 단지를 대상으로 장기수선계획 진단을 실시한다. 지난해 서울시는 공동주택 단지를 점검해 장기수선충당금 사용에 문제가 있는 24곳을 통보했다. 구는 이 단지들에 방문해 장기수선계획 부적정 사항을 진단해 이에 대한 개선책을 제시한다. 부적정 사용에 대한 처분보다 행정지도와 자문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5월~8월에는 준공한 지 10년 이내에 신규 공동주택 20곳을 찾아 컨설팅을 제공한다. 관리 경험이 부족한 신규 단지들은 입주 초반 다양한 민원과 갈등을 겪는다. 구는 이 단지들에 공동주택 관리 기본개념, 예산안 수립, 관리규약 작성 등 기초를 쌓는 교육을 실시해 이러한 어려움을 덜어줄 계획이다. 무엇보다 하자담보 기간이 남은 이들 단지에서 입주민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하자처리 관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8월~11월에는 최근 3년간 공동주택 민원 내용을 검토해 단지별 관리 운영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법을 제공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조정, 장기수선충당금 집행, 공사 관련 업체 선정 관련 민원과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올해 30개 단지를 선정해 전문가가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의와 함께 문제를 진단하고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교육한다. 아울러, 구에서 제작한 공동주택 관리 책자를 제공해 향후 아파트 관리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각 단지별 문제를 세심하게 진단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지원해 더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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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노도강(노원ㆍ도봉ㆍ강북)`, `금관구(금천ㆍ관악ㆍ구로)` 아파트값이 서울 평균 아파트 매매변동률보다 2배 이상 하락하면서 서울 내에서도 지역별로 아파트값 격차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이달 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3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보다 2.95% 하락했다. 2022년(-1.45%)보다 하락 폭이 커졌고, 특히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인 동북권과 서남권 외곽지역의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지역별로는 ▲도봉(-8.95%) ▲관악(-8.56%) ▲강북(-7.58%) ▲구로(-7.33%) ▲노원(-6.98%) 순으로 떨어졌다. 소위 `노도강(노원ㆍ도봉ㆍ강북)`, `금관구(금천ㆍ관악ㆍ구로)`로 불리는 지역들이다.
지난해 하락 폭이 컸던 동북ㆍ서남권은 한강벨트 지역으로 꼽히는 마포ㆍ용산ㆍ성동구를 비롯해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의 집값 차이가 더 벌어졌다.
중저가 밀집지역인 `노도강` 평균 아파트값은 강남 3구와 비교해 2022년 16억7236만 원에서 2023년 16억9113만 원으로 벌어졌다. `금관구` 또한 강남 3구와의 매매가격 차이가 15억7116만 원에서 16억970만 원으로 늘었다.
이처럼 노도강ㆍ금관구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낙폭이 더 큰 이유는 지난해 이자 상환 부담에 급매물이 늘면서 하락 거래 비중이 타지역에 비해 높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50년 주택담보대출, 특례보금자리론 등의 대출이 종료되면서 4분기 거래 위축과 매매가격 하락 폭이 더욱 커졌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고가시장은 이미 대출 규제가 촘촘해 대출 요건이 강화되더라도 매매가에 영향을 덜 받지만, 중저가 시장은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되면 매수세와 집값에 탄력적으로 반응해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경기 회복 속도가 더딘 상황에서 지역간 집값 양극화가 심화됨에 따라 서울의 주거 상향 이동과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 움직임이 당분간 주춤할 전망이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관망세가 장기화될수록 가격 하방 압력이 강해져 서울 핵심지와의 가격 격차가 벌어진 상태로 굳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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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이 이달 11일 결정되는 가운데 업계는 가결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이날 산업은행은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 여부를 제1차 채권자협의회에서 투표(서면결의)로 결정한다. 자정까지 채권자는 팩스 혹은 이메일로 의사를 알릴 수 있다.
산업은행에 의하면 태영건설 채권단은 609곳이다. 워크아웃은 채권단의 75% 동의를 얻어야 한다.
업계에서는 산업은행과 은행권의 채권 보유 비중이 33%라며, 워크아웃 가결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국민연금공단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금융당국까지 포함하면 46%에 달한다.
가결된다면 최대 4개월간 채무 상환 유예를 통해 사업 정상화에 나선다. 다만 75% 동의를 얻지 못한다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로 넘어간다.
앞서 1군 건설사인 태영건설은 2023년 12월 28일 워크아웃을 신청했었다. 9조 원대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채무를 갚지 못해서다.
태영건설은 채권단의 워크아웃 동의를 이끌고자 4가지 자구안을 냈으나, 맹탕 자구안이라는 비판이 일었었다. 이에 TY홀딩스와 SBS 지분을 담은 추가 자구안을 내놓았다. 채권단은 우호적인 분위기로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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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심우연립(이하 수원심우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수원심우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7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관련 입찰 분야의 자격(입찰지침서 참조)을 갖춘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66번길 11-8(연무동) 일원 179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창용초, 영화초, 창용중, 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수원외국어고,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경기중앙교육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며 주변에 광교공원, 광교저수지, 평화의쉼터, 광교산 산림욕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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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서울~양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해당 사업에 대한 사업자를 모집하기 위해 작년 8월부터 제3자 제안공고를 시행했고, 공고 결과 동 사업을 최초로 제안한 포스코이앤씨가 사업을 단독으로 신청했다.
이에 따라,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한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평가한 결과, 선정 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평가돼 포스코이앤씨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와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말부터 사업의 세부적인 사항을 결정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며, 2025년 하반기 착공, 2030년 말 개통을 목표로 서울-양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경기 동두천시, 양주시, 의정부시 등의 교통 정체가 완화되고, 동두천시부터 서울동부간선도로까지 소요 시간이 기존 40~60분에서 20분 수준으로 단축되는 등 경기북부권의 교통 편의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사업을 통해 국가가 계획하는 수도권 방사형 순환망의 한 축이 구축돼 해당 지역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경기북부권의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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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공단(반월국가산업단지) 소재 염색업체들이 잇따라 공장 가동을 중단하거나 사업을 포기하고 있어 범업계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공단 입주 염색업체들의 이같은 사업 철수로 인해 염색전문단지로 명성이 높았던 반월공단의 입지가 날이갈수록 축소되고 있다.
반월공단에 소재한 면방기업 계열사인 D사는 최근 계속되는 일감 감소로 인해 더 이상 공장 가동을 할수 없다고 판단, 공장 가동을 잠정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D사는 공장 설비 일체를 매각하기로 하고 중고 기계 시장에 기계를 내놔 재가동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또, H사(반월공단 소재)도 오더 격감이 지속되자 설비 일부를 매각하는 한편 2개 공장을 하나로 통폐합 하기로 결정했다.
중견 염색업체인 J사(반월공단 소재)도 미국 공장 가동 중단에 이어 국내 염색공장도 오더 감소로 인해 가동 축소 내지 가동 중단을 검토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몇몇 기업들이 염색사업 철수를 심각하게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져 반월공단에 입주한 염색업체들의 입지가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
이에앞서 교직물 염색업체인 파카RGB, 대동 등 다수의 염색업체들이 염색사업을 포기한 바 있다.
반월공단에 입주한 염색업체들의 잇따른 사업 철수는 경지지역(수도권) 직물업체들의 염색가공 의뢰에도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한 실정이어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특단의 대책과 자구노력이 필요해 보인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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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성내동 공원빌라(이하 성내공원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이달 11일 성내공원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현덕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하우텍씨엔알건설 ▲MCC건설 ▲덕포건설 ▲삼성홈이앤씨건설 ▲JP멤버스건설 ▲대영종합건설 ▲주성종합건설 ▲제이앤이건설 ▲대들보건설 ▲오메가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2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축공사업 면허 및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풍성로45길 7-11(성내동) 일원 2051.4㎡를 대상으로 용적률 199.9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는 총 78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도보 10분)ㆍ5호선 둔촌동역(도보 12분)ㆍ8호선 강동구청역(도보 15분 이내)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성일초, 성내초, 성내중, 영파여자중, 영파여자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이외에도 강동구청, 강동경찰서, 성내2동주민센터, 강동세무서, 강동성심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어린이병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ㆍ의료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고 더불어 광나루한강공원ㆍ하성운과 늘함께숲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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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프라자아파트(이하 가락프라자)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다.
이달 11일 송파구는 가락프라자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날 인가하고 고시했다.
이 사업은 송파구 문정로 125(가락동) 일대 4만5808.8㎡에 용적률 299.90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68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가락프라자는 2016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2017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19년 3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GS건설로, 사업시행기간은 인가일로부터 72개월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 13분 거리에 있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10분이면 가주초, 가동초, 문정초, 송파중에 갈 수 있고 개롱초, 보인중, 보인고 등도 가깝다. 아울러 개롱근린공원, 두댐이공원, 문정근린공원, 장지공원 등도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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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도시개발사업에서 민간이 과도한 이익을 얻는 것을 방지하는 「도시개발법」 개정에 따라 잠정 중단됐던 경기 `오산 운암뜰 AI(인공지능)시티`와 `광명 문화복합단지` 조성이 재개된다.
경기도는 사업의 첫 관문인 민ㆍ관 사업자간 협약을 지난 10일 승인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절차에 들어갔다고 최근 밝혔다. 협약 체결이 이뤄지면 도시개발구역 지정 절차를 밟게 되고 이후 실시계획 인가, 착공 등이 진행된다.
이번 민ㆍ관 사업자 간 협약은 2021년 12월 개정, 2022년 6월 시행됐던 「도시개발법」이 2023년 7월 법 시행을 3년간 유예하는 내용을 담아 재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법 시행 유예를 적용받으려면 2025년 6월까지 사업협약 승인과 도시개발구역 지정 절차를 마쳐야 했다.
2021년 개정된 「도시개발법」은 민ㆍ관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도시개발사업의 특혜시비를 방지하고자 민간 참여자의 이익률 상한을 제한하고, 초과하는 개발이익은 기반 시설 등으로 재투자하도록 했으며, 민간 참여자 공모 절차 규정을 신설하고 민ㆍ관 사업자간 협약 체결 내용을 도지사에게 승인받도록 했다.
도는 민간 참여자의 이익을 합리적으로 제한하기 위한 민ㆍ관 사업자간 협약 체결 승인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세부적인 지침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도 내부 방침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완료했다.
오산 운암뜰 AI(인공지능)시티는 오산시와 현대엔지니어링 등 민ㆍ관 공동 사업자가 화성동탄일반산업단지, 오산시청과 인접한 오산시 오산동 일원에 58만4123㎡ 규모로 지식산업시설, 문화교육시설, 복합상업시설, 주거시설 등의 융ㆍ복합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727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동탄2지구와 동탄산업단지 등과 연계한 지식산업용지를 조성해 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경부고속도로 오산나들목(IC) 주변으로 주상복합단지, 업무복합타워 등을 형성해 시의 랜드마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광명 문화복합단지는 광명도시공사와 현대산업개발 등 민ㆍ관 공동 사업자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광명동굴과 인접한 광명시 가학동 일원에 54만9120㎡ 규모로 사업비 8242억 원을 투입해 개방형 문화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명동굴 주변의 편의ㆍ기반시설을 공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다.
광명시는 광명동굴,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와 연계해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문화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시ㆍ군의 민ㆍ관 공동 도시개발사업이 법령 개정으로 장기간 중단돼 지역의 개발사업이 지체됨에 따른 보상 지연으로 주민 불편이 있었다"며 "이를 조기에 해소하고 도시개발사업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민ㆍ관 사업자간 협약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승인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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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이달 12일 강원 원주시 서원주역에서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착공식이 개최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 등에 따르면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여주역에서 서원주역까지 22.2km의 경강선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약 9309억 원을 투입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여주~원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준고속철 등이 운행돼 원주에서 여주까지 9분, 원주에서 서울 강남까지 40분, 원주에서 인천광역시까지 87분이 소요되는 등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수서~광주, 월곶~판교 철도사업까지 마무리되면 인천, 서울 강남에서 강릉, 부산광역시까지 연결돼 더 많은 지역에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강선은 인천에서 강릉까지 가로지르는 거대한 동서축이 완성돼 수도권과 강원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우 장관은 "여주~원주 구간이 개통되면 경강선은 중앙선, 내륙선과 유기적인 철도망을 이루게 돼 원주와 여주는 사통팔달의 철도 허브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면서, "철도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로, 이번 사업을 적극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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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달 11일 양천구는 목동6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16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해누리타운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목동6단지는 양천구 목동동로 430(목동) 일대 10만2424.6㎡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계획안에서는 지상 35층에서 49층까지 상향하는 방안과 함께 국민주택 건설에 따라 상한용적률을 299.78%까지 완화한 2120가구를 짓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정비계획(안)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것으로 목동 일대 14개 단지 중 가장 먼저 안전진단을 통과한 목동6단지에서 처음 구체화된 만큼 이곳은 목동 재건축 첫 주자로 꼽힌다.
특히 이번 신통기획 가이드라인에는 ▲미래 목동을 상징하는 도시 경관 창출 ▲미래 공간구조 변화에 대응한 공공시설 및 보행ㆍ녹지 네트워크 구조 재편 ▲주민의 다양한 삶을 담는 특색 있는 가로환경 조성계획 ▲재건축에 따른 공공인프라 신설 계획 등이 포함됐다.
목동6단지가 목동택지개발지구 및 국회대로 초입 단지인 만큼 상징적인 관문경관 형성을 위해 간선도로변으로 경관 조망점을 설정했고 디자인 타워 주거동을 배치하는 등 도시맥락과 경관의 흐름은 고려한 다채로운 스카이라인을 설계했다.
이어 목동종합운동장ㆍ안양천 등 주요 공공시설를 향한 접근성 강화를 위해 목동5ㆍ6단지에서 안양천까지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와 녹지를 조성하고 단지와 목동종합운동장을 잇는 보행육교를 계획했다.
또한, 길마다 특색있는 가로 경관을 조성하고 목동 중심지구와 면한 목동동로변을 중심상업지구와 함께 `디자인 특화구간`으로 설정했다. 이에 더해 입체적인 공간 조성을 위해 안양천은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에는 ▲1층ㆍ개방형 커뮤니티 ▲2층ㆍ입주민 보행 동선을 연결하는 입체보행데크 등을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이밖에도 `미니 신도시` 규모로 추진되는 목동 단지 재건축은 사업 완료 후 급격한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체계 구축 및 원스톱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미래 여건 변화에 따른 `공공인프라 신설계획`도 추가했다.
앞서 구는 2023년 12월 28일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공람공고를 했고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 후 구의회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 내 정비구역 지정권자인 서울시에 정비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기재 청장은 "목동 14개 단지 중 재건축 선두 주자인 6단지가 전체 재건축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이던 목동 단지 재건축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인초, 영도초, 월촌초, 정목초, 신목중, 한가람고, 강서고 등이 있다, 아울러 단지 주변 이대목동병원, 목5동주민센터, 양천우체국, 목동종합운동장, 목동마중숲공원, 파리공원, 용왕산근린공원, 용왕산 등이 있어 의료ㆍ행정시설 및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목동 일대는 1985년부터 1988년까지 준공된 노후 단지들로 구성된 초대형 재건축 사업장이다. 기존 면적만 436만8463㎡이며 가구수는 2만6629가구에 달한다. 향후 재건축 후 약 5만3000가구 이상의 신도시로 탈바꿈할 예정으로 현재 목동11단지를 제외한 13개 단지가 모두 안전진단을 통과한 상태다. 목동11단지도 안전진단을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내 용역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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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정부는 올해도 2023년과 마찬가지로 가계부채 증가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10일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사무처장 주재로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유관 기관과 `가계부채 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금융위원회에 의하면 2023년 가계부채 증가율은 안정적인 수준이며 12월 가계부채 증가율은 4월 이후 가장 낮았다. 연간 가계대출 증가율 역시 과거 8년 대비 안정적이다. GDP 대비 가계부채율도 2년 연속 하락할 전망이다.
권 사무처장은 "작년 금리 인상기에 가계부채가 상당히 안정적으로 관리됐으나, 그간 누적된 가계부채로 취약차주의 상환 부담이 늘었다"며 "정부는 이에 대응해 스트레스 DSR 도입과 특례보금자리론 공급 등 정책적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4년 가계부채 관리방향도 언급했다. 3가지로 ▲금융당국과 유기적 관리 ▲DSR 적용 확대 ▲주택담보대출 지속 공급 등이다.
권 사무처장은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증가율이 확대되지 않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상환능력을 넘어서는 과도한 대출이 이뤄지지 않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해 가겠다"고 전했다.
DSR과 관련해선 올해도 `갚을 수 있는 만큼만 대출받는` 원칙을 강조했다. 권 사무처장은 "차주 부담이 가중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DSR 적용을 확대하겠다"며 "기 발표된 스트레스 DSR 등 제도 개선 과제가 차질 없이 안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특례보금자리론 종료 후에도 주택담보대출이 지속 공급되도록 하겠다"며 "과도한 중도상환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도록 가이드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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