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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연천군 중심의 경기 북부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10개 기관ㆍ기업과 협력한다. 도는 수원 광교와 시흥, 고양, 파주 등 기존 바이오클러스터에 연천을 추가해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경기도는 이달 4일 연천군청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동국대, CTC바이오, 네오켄바이오 등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북부(연천)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린바이오란 생명공학기술(바이오)에 농생명과학기술(그린)을 적용해 농업 및 전ㆍ후방산업 전반에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을 말한다. 농자재, 기능성 농산물, 식품소재, 종자개량, 식물백신, 바이오 디젤은 물론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성 식품 개발 등을 광범위하게 포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경기북부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과 산업 활성화 ▲그린바이오 기업유치 ▲산ㆍ학ㆍ연ㆍ관 네트워크 구축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개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연천군은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내 7586㎡ 부지에 2024년~2028년까지 300억 원을 투입해 산업화지원센터를 구축하고, 햄프(산업용 대마), 인삼, 율무, 대양귀리 등 연천 특화작물 재배 확대를 추진한다. 또 대학과 연계해 그린바이오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그린바이오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법령과 규제 개혁 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연천군은 산업화지원센터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추진과 함께 올해 3월부터 전문가, 기업, 경기도 등과 함께 전담조직(TF)을 구성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왔다.
도는 연천군과 함께 산업화지원센터 운영과 국가 공모사업 참여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참여 기업들은 연천군과 함께 연구와 상품개발 등을 하게 된다.
현재 도는 바이오산업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권역별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 중으로 광교 바이오 혁신벨트(남부권), 시흥 의료ㆍ바이오클러스터(서부권)를 기점으로 향후 북부권역의 고양ㆍ파주, 연천을 비롯해 도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바이오산업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핵심동력으로, 비무장지대(DMZ) 생태환경 등 풍부한 천연생물자원을 보유한 연천은 그린바이오산업의 최적지"라며 "경기북부의 성장동력을 살려서 연천을 넘어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이끌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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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원시는 `2030 수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이달 11일까지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마다 타당성 검토를 해 그 결과를 반영해야 하는 법정계획으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변경안의 주요 내용은 주거생활권 계획 도입, 용적률 체계 재정비 등이다. 변경안에 따르면 기존 정비예정구역 지정 방식 대신 주거생활권 계획을 도입한다. 수원시 전역을 19개 주거생활권으로 구분ㆍ관리하는 방식이다. 생활권 단위로 정비 방향을 제시해 지정요건에 맞는 노후 주거지 밀집 지역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할 수 있다.
용적률은 상한을 일부 조정하고, 친환경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등 사회적 변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인센티브 항목을 추가해 선택지를 다양화할 수 있도록 재정비한다.
정비기본계획 변경(안)에 따른 약식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도 함께 공람하며 공고문은 수원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공람 기간인 이달 11일까지 방문ㆍ우편(수원시청 도시정비과)으로 제출할 수 있다.
앞으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관련 부서(기관) 협의, 수원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와 관련 법령 개정사항 등을 반영해 확정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노후 주거지의 신속한 재정비를 위해 기본계획 체계 변경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할 것"이라며 "현재 개정 진행 중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 사항에 따라 「수원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개정 또한 조속히 추진해 합리적인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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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난 11월 30일 부산지방법무사회(이하 법무사회)와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법률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상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임차인이 피해주택을 낙찰받고자 할 경우 경ㆍ공매 절차상담, 소유권 등기이전에 따른 법무사 보수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법무사회는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경ㆍ공매 초기 법률상담부터 매각ㆍ배당 등 절차 교육ㆍ대행에 관한 사항과 소유권이전등기에 따른 법무사 보수를 기준 대비 70% 수준으로 제공하고, 부산시는 법무사 보수 수수료를 일부 지원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사기피해자의 신청을 받아 배당ㆍ낙찰 등 경 공매 전 과정에 대해 법률대리인을 지정 지원하고 이에 따른 법률대리인(법무사) 비용을 HUG가 70%까지 지원하는 등 특별법상 경ㆍ공매 지원을 하고 있어, 부산시와 법무사회는 이와 중복되지 않게 경매 종료 후에 필요한 소유권 이전등기를 지원한다.
법무사회는 올해 4월 3일 부산시 전세피해지원센터 개소 이래로 전세피해자 법률상담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기준 센터를 통한 등기 권리관계 분석, 경ㆍ공매 절차 등 법무사 상담은 1064건, 임대인 대상 소송ㆍ사기 등에 관한 부산지방변호사회의 상담지원은 315건이 이뤄졌다.
부산시는 전세피해 임차인 지원을 위해 법률서비스, 금융ㆍ주거지원, 심리상담, 전세피해예방 홍보 및 교육, 전ㆍ월세계약 코칭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임차인이 전세 피해를 당할 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부산시는 법률서비스 지원 등 피해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의 정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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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용산구(청장 박희영)는 지난달(11월) 23일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꿈나무어린이공원과 이촌어린이공원의 공원조성계획을 변경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촌동 일대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어린이집, 초등학교가 있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야외 놀이터와 쉼터의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 조성계획을 마련하고 기존 소공원 2곳을 어린이공원으로 세분 변경해 고시했다.
올해 실시계획인가 완료 후 2024년 3월부터 10억 원을 투입해 놀이시설, 휴게시설, 녹지공간 등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정비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구는 내년 상반기 중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꿈나무어린이공원(1352.4㎡)은 공원 내 대형 버즘나무를 상징수목으로 활용해 수목과 어울릴 수 있는 친환경적인 어린이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근 아파트 단지나 버스정류장과의 연계도 고려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쾌적한 휴식공간의 기능을 강조했다.
또 이촌어린이공원(1736.9㎡)은 어린이 놀이시설과 함께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순환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국적인 맨발 걷기 열풍에 따라 자신의 몸에 맞추어 발바닥으로 전해지는 황토길을 느낄 수 있도록 해 구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을 확충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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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4일 개최된 제5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서대문구 홍제동 총 2곳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다.
강동구 천호동ㆍ둔촌동, 동대문구 답십리동, 서대문구 홍제동 총 4곳이 공모 신청했으나, 주민 반대와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강동구 2곳은 미선정했고, 동대문구, 서대문구 2곳을 최종 선정하게 됐다.
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인 모아타운을 특정 기간에만 대상지를 모집하다 올해 2월부터 수시 신청으로 방식을 전환했으며, 이후 총 5차례 걸쳐 25곳이 수시공모 신청해 15곳이 선정, 현재까지 총 81곳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모아타운 대상지를 선정된 2곳은 노후한 다가구가 밀집돼 있어 고질적인 주차난, 열악한 기반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왔을 뿐만 아니라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동대문구 천호대로73길 44(답십리동) 일대(5만5045㎡)는 건축물 노후도가 약 93%로 매우 높고 반지하 비율도 77% 높아 인접 역세권 지역과 비교해 매우 열악한 주거지로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서대문구 홍제동 322 일대(3만4343㎡)는 노후한 저층 주거지로, 특히 도로 등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하여 재개발이 필요한 지역이나, 지난 정부의 재개발 억제 정책으로 다가구주택이 다수 건립되면서 재개발 요건에 맞지 않아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지역이다.
아울러 미선정된 2곳은 정비의 필요성은 있으나, 주민 반대, 모아타운 구역 계에 대한 적정성을 고려해 미선정하게 됐다.
우선 강동구 구천면로29길 44(천호동) 일대(4만7211㎡)는 천호 재정비촉진지구 내로 주민 반대로 인해 2015년에 정비구역이 해제된 바 있다. 정비에 필요성은 있으나, 모아타운 구역 내 주민 반대 의견이 있고 모아타운 필요성, 구역계 적정성 등 종합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미선정했다.
강동구 명일로 166(둔촌동) 일대(3만2159㎡)는 신청지 내부에 양호한 주택과 노후주택이 혼재돼 있어 제출된 사업 예정지의 모아주택 사업 실현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되어 향후 정비가 필요한 지역은 주민 제안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으로 미선정하게 됐다.
선정된 2곳은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용역비(전체용역비의 70%)를 자치구에 교부하고 관리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모아타운으로 지정해 개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투기 수요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이번 5차 대상지 선정위원회로 공모 신청한 대상지 4곳에 대해 오는 7일을 권리산정 기준일로 지정, 고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25개 자치구 총 81곳(529만7136㎡)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됨으로써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서울시 모든 자치구가 모아타운ㆍ모아주택을 추진하게 돼 흥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아울러, 모아타운 대상지 총 81곳 중 관리계획이 완료돼 고시된 지역이 2022년 4곳에서 2023년 34곳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지난 11월 말까지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완료된 18곳이 고시됐으며, 통합심의를 거쳐 이달 말까지 16곳이 추가로 고시될 예정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승인ㆍ고시되면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의 법적 효력을 갖고 노후도, 사업면적 확대 등의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을 설립할 수 있어 사업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모아타운 34곳에 모아주택사업 추진 및 예정지 총 150개소, 약 4만9900가구(공급 추정)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주택 공급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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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신도시재건축연합회(이하 신재연)가 이달 2일 경기 성남시청에서 `분당 재건축 신속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어 많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부터 지자체-정부-정계가 다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미래도시를 향한 주민과의 약속 협약식 맺어
신재연은 지난달(11월) 국회 소위와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른바 1기 신도시법)`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앞둔 가운데 미래 분당 신도시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분당 재건축에 관심을 표명하는 이들이 모여 분당 재건축 신속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공동 노력에 나서기로 입을 모았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국민의힘 소속 안철수 의원(성남 분당갑)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 등을 비롯해 600여 명이 넘는 주민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종석 신재연 회장은 "재건축은 상생의 프로세스"라면서 "주민들은 물론 지자체와 정부, 나아가 정치권과의 협력이 없으면 원만한 재건축사업 진행이 어렵다"라며 두 의원에게 협력을 부탁했다.
아울러 신재연은 안철수 의원이 구성한 `분당 재건축 신속추진단` 및 김병욱 의원이 구성한 `분당 재건축 주민지원본부`와 각각 협약식을 가졌다.
`The 빠르게, The 정확하게, The 멋지게`라는 3가지 주제로 강연
설명회는 `The 빠르게, The 정확하게, The 멋지게`라는 3가지 주제로 이어졌다. 주요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로 ▲KB부동산신탁 ▲무영CM건축사사무소 ▲삼성물산 등 소속 직원이 초청돼 각각 신탁 방식, CM(건설사업관리), 시공 순으로 강연했다.
끝으로 이종석 회장은 "앞으로도 신재연은 주민들이 관심 있는 분야는 물론, 재건축 과정에서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분당은 물론 1기 신도시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매듭지었다.
한편, 신재연이 1기 신도시 26개 단지(분당 22개ㆍ일산 4개 등 포함)를 연합해 신속한 재건축 추진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향후 주민-지자체-정부-정계의 미래 분당 신도시를 위한 통합 행보에 유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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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4일 `제27회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은 1995년부터 시작된 공동주택 분야 최대 공모전으로, 이번 건축대전은 `COMMUNITY CARE HOUSING : 육아친화형 복합주거`를 주제로 진행됐다.
국형걸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총괄 코디네이터로 참여하고, 학계 및 실무에서 활동 중인 건축가 4인이 총 3단계에 걸쳐 심사하는 등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도 갖췄다.
이번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에는 전국 72개 대학에서 274개 팀이 참가했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ㆍ최우수상 각 1팀, 우수상 3팀 및 장려상 15팀 등 총 2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팀에게는 상장 및 상패,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상 이상 수상팀에는 국내ㆍ외 건축기행 포상과 LH 입사 지원 시 서류 면제 등 채용 우대가 부여된다. 온라인 영상 전시회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H는 앞으로도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을 통해 미래 건축 분야의 우수한 인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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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가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무역의 날(5일 코엑스에서 행사 진행) ‘8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폴리에스터 필름 및 IT소재, 탄소섬유 복합재료, PPS수지, 수처리 필터, 스펀본드 부직포, 원면, 원사, 아라미드 등 등 각 사업부문에서 고도의 기술력과 차별화된 제품, 품질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전해상 사장은 “과감한 투자와 적극적인 M&A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지속 확충하고 있다” 며 “이를 바탕으로 수출 확대 및 질적 고도화, 신시장 개척 등 대한민국 소재 산업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올해 탄소섬유와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설비 증설, 수처리 O&M 및 이차전지 분리막 사업 진출 등 친환경 첨단소재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며 ESG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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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산시 주공6단지(이하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4일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과 무궁화신탁은 오후 3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건설사의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짐에 따라 한국토지신탁과 무궁화신탁은 서류 검토 후 문제가 없을 경우, 오는 8일 전체회의 공고를 낼 예정이며 이어 이달 2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지하철 4호선 환승역인 중앙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덕성초, 성포초, 경일초, 안산중앙초, 고잔초, 경수중 성포고, 경안고, 단원고, 서울예술대, 성포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안산중앙공원, 광덕체육공원, 한마음공원, 원고잔공원, 성포예술광장, 노적봉, 화랑호수, 화랑유원지, 안산와스타디움, 안산소방서, 안산시청, 안산단원경찰서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안전ㆍ치안ㆍ행정ㆍ스포츠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예술대학로 105(고잔동) 일원 4만1191.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9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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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6-2구역(재개발)이 이달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금ㆍ도농6-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범석)은 지난 2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다산1동사무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은 `남광토건-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시공자 선정의 건 ▲공사 도급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의 건 ▲시공자 선정에 따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심의의 건 ▲임시총회 예산 승인의 건 ▲2024년 조합 예산안 의결의 건 ▲총회 참석 수당 지급의 건 ▲사업 방식 추가 또는 변경 여부 총회 상정의 건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시공자에 선정된 이동철 남광토건 전무는 "조합원께서 사업 조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남광토건-두산건설 컨소시엄` 브랜드 인지도와 프리미엄을 보고 마음을 보내주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소중한 시공권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지금ㆍ도농6-2구역이 일대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양사의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업 방식 추가 또는 변경 여부 총회 상정의 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결의나 동의한 것은 아니지만 향후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신탁 방식도 검토할 수 있다는 안건을 추가함으로써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양정초, 동화중, 도농초, 도농중, 동화고, 정약용도서관 등이 있다. 이밖에도 남양주 남부경찰서, 남양주시청 제2청사,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남양주소방서 가운119안전센터 등이 인접해 행정ㆍ안전ㆍ치안이 우수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가운로 3-22(다산동) 일대 6만5010㎡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4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1122가구ㆍ오피스텔 71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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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재건축사업 중 두번째로 규모가 큰 연산5구역(망미주공아파트)이 조합 설립을 향해 발 빠르게 나섰다.
소식통에 따르면 연산5구역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강경호)는 오는 16일 구역 인근 토현중학교 체육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 정관 확정 및 조합원 선임 등 조합 설립 관련 6개 안건들을 의결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조합 정관 확정 건 ▲조합 제ㆍ규정(선거관리ㆍ행정 업무ㆍ예산ㆍ회계 규정) 제정 건 ▲테라스협의회 및 상가협의회 규정 인준 건 ▲추진위 수행 업무 및 결산 승인 건 ▲조합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안 승인 건 ▲조합 임원 및 대의원 선임 건 등이다.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강경호 현 추진위원장이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다. 강 위원장은 수십 년간 건축설계사무소와 건설사에서 근무하고, 해당 아파트 대표회장을 두 차례 연임한 경험이 있다. 이에 주민들로부터 노하우를 인정받아 위원장으로 추대됐다는 후문이다.
해당 사업은 부산 연제구 토현로 10(연산동) 일대 20만8936.6㎡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 규모의 아파트 3200여 가구 등을 신축할 전망이다. 당초 지상 최고 45층 규모의 공동주택 19개동 2995가구 등을 지을 계획이었지만, 건축심의 과정에서 용적률 인센티브가 적용됐다.
연산5구역은 2013년 3월 추진위 발족, 2021년 1월 정비구역 지정, 그해 4월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병무청)이 대중교통으로 15분 이내에 있고 원동 IC 등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토현초, 토현중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초중품아(초중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불리며 과정초,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 등도 다닐 수 있다.
아울러 부산연제경찰서, 동래소방서, 부산지방국세청별관, 교통정보서비스센터, 망미동우체국 등을 비롯해 코스트코홀세일, 망미중앙시장 등이 가까워 좋은 생활 인프라를 지니고 있다. 단지 인근에 수영강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앞서 강경호 추진위원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아파트는 입주 30년이 지나 주차 불편, 층간소음, 식수 오염, 화재 불안 등으로 주거 생활의 불편함이 가중되고 있었다"라면서 "숲세권ㆍ학습권 등을 보유한 연산5구역의 재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전국에서 제일가는 명품 아파트로 만들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부산 재건축 빅1`은 GS건설이 시공을 맡은 부산 광안리 인근 남천2구역(삼익비치아파트)으로, 최대 3325가구를 건립하기로 사업 가닥을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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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여명빌라 외(이하 고강여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게시했다.
지난 1일 고강여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란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6일 오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접수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3억 원을 현금으로 마감 전일(이달 25일)까지 조합 통장에 예치한 업체(입찰보증금은 조합 초기 사업비로 전환 가능 업체, 단 미선정 업체는 익일 12시까지 반환함)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위반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고강초, 오정초, 원일초, 신원초, 수주고, 원종고, 광영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서서울호수공원, 고강선사유적공원, 범바위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146번길 25(고강동) 일원 1432.1㎡를 대상으로 용적률 229.8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3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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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4동(재개발)이 중요 사업 절차를 밟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지난 4일 대명4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배용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3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 및 관련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 가능, 시공자 선정 후 영업일 기준 7일 내 현금 지급 조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현충로역이 근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성명초, 성남초, 내당초, 남대구초, 경상중, 구남중, 대구보건고, 경상공업고, 경북예술고, 대구고, 대구여자상업고,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계명대 대명캠퍼스, 영남이공대, 영남대 의과대학, 대구교육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주변에 두류산, 두류공원시민광장, 두류공원, 인물동산, 두류워터파트, 대구대표, 도시숲, 두리봉, 성당못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경길 311(대명동) 일대 17만8029.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0개동 3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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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재공개했다.
지난 4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삼용주택 내 주민회관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2023년 내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중대재해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입찰 관련 규정 포함)를 수령한 업체 ▲당 조합의 과거 시공자 선정 입찰에 참석해 사공자선정총회에서 선정된 이력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버스로 20분 거리(도보 25분)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양초, 장자초, 장자중, 토평중, 교문중,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여기에 구리시청과 행정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 전통시장, 롯데백화점 등도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한강과 왕숙천이 흐르고 이문안 호수공원, 장자못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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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북구 보광연립(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청사진을 완성해간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보광연립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11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이수건설 ▲화성산업 ▲승일실업 등 3개 사가 참석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이달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서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이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 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983년 준공된 해당 구역은 강북구 삼각산로 109(수유동) 일대 73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94.21%를 적용한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96명으로 확인됐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가오리역이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우이초가 도보 5분, 인수초, 인수중이 도보 10분 부근에 있고 유현초, 강북중, 화계중, 수유중, 혜화여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더불어 우이119안전센터, 인수파출소, 북한산국립공원이 가까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넉넉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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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6개 부처 장관을 대거 교체한 가운데 박상우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임명됐다.
이달 4일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박상우 전 LH 사장이 지명됐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출신인 박 후보자는 고려대 행정학과를 수료했다. 제2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국토해양부 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국토부를 나온 이후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원장, 건설주택포럼 회장, LH 사장 등을 지냈다.
정계 전문가들은 박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경우 이명박 정권의 권도엽 전 장관 이래로 10년 9개월 만에 `국토부 정통 출신` 장관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
국토부 주택토지실장(2010년~2012년)을 역임한 박 후보자는 주택 정책을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금융 위기로 부동산 경기가 악화하던 당시 분양가상한제 탄력 적용ㆍ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폐지 등을 제시해 대ㆍ내외적으로 신뢰가 두텁다는 게 소식통 등의 전언이다.
박 후보자는 문재인 정권 당시 LH 사장(2016년~2019년)을 역임했다. 여야를 막론해 LH를 모범 공기업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실제로 LH의 빚을 10조 원 이상 줄이고 낙제점이던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A등급으로 끌어올린 성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아울러 앞서 이전 이명박ㆍ박근혜 정권의 부동산 정책에도 깊이 관여해 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고금리 여파로 부동산 경기가 악화하며 건설사 줄도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국토부 정통 출신` 인사에 기대가 큰 분위기다.
이날 박 후보자는 "국민 주거 안정ㆍ교통 편의 증진ㆍ지역균형개발 등 할 일이 산적한 부처에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면서 "앞으로 청문 절차를 잘 거쳐서 윤 대통령을 보좌해 많은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최상목 전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에 강정애 전 숙명여대 총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에 송미령 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강도형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오영주 외교2차관 등이 함께 발표됐다.
차후 법무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서도 장관 후보자 지명이 이어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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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건설공사장 이달 4일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및 김포시와 함께 김포시 발주 건설공사장에 대해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과 캠페인은 도가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노동자 중심 건설공사장 안전혁신 방안」의 일부다. ▲유관 기관 간 협력으로 안전보건조치 사각지대 해소 ▲노동자를 비롯한 공사관계자의 안전의식 및 역량 강화 ▲안전문화 정착ㆍ확산을 통해 사고사망자 감축 등이 목표다.
합동점검단은 화재ㆍ질식 등 동절기 안전관리 취약사항과 추락ㆍ끼임ㆍ개인 보호구 미착용 등 3대 취약 분야를 중점 점검했다. 이와 함께 사업주를 비롯한 노동자 등 공사 관계자 모두가 각자의 위치와 역할에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는 내용의 캠페인을 동시 진행했다.
한편 도는 2026년까지 산재사고 사망만인율을 0.29‱(퍼밀리야드)까지 감축하겠다는 `경기도 산재예방 종합계획`을 지난 6월 수립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산재사고 사망만인율은 근로자 1만 명당 사고사망자수를 나타내는 수치로 지난해 기준 도 산재사고 사망만인율은 0.51‱다.
도는 건설공사장 산재사고 감축을 위해 ▲중앙(국토교통부ㆍ고용노동부)-도-유관 기관(국토안전관리원ㆍ안전보건공단)-시ㆍ군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협력방안 논의 및 합동점검 실시 ▲도 건설안전 정책네트워크인 `경기도 건설안전협의회` 운영 ▲시ㆍ군 건설안전 실태평가 ▲도 주관 외부 전문가 참여 현장점검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교육 및 시ㆍ군교육, 전문가 간담회, 건설안전가이드라인 제작ㆍ배포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노동자를 포함한 사업 주체 등 건설공사 관계자 모두가 안전 주체로 참여하고, 안전실태를 실시간 확인ㆍ관리할 수 있는 도 건설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사 관계자 모두 안전관리 주체로 참여해 현장에 안전문화가 정착ㆍ확산돼야 산재사고를 줄일 수 있다"며 "도는 2026년까지 산재사고사망 만인율 0.29‱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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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은평구(청장 김미경)가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불합리한 도로 구간을 전수조사하고 전면적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올해 은평구는 관내 도로와 보도 구간의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불합리한 도로 구간을 전수조사했다. 전수조사 규모는 도로 253.7km, 보도 85.6km 등 총 339.3km이다.
불합리한 도로는 차로나 보도의 폭이 불균형한 구간, 기하구조가 불합리한 구간, 간선도로 회전반경이 미확보되는 지점, 지장물로 인한 병목 지점 등이 있는 곳을 뜻한다.
구는 전수조사 결과로 총 32곳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중 지장물 이설이 불가능해 현실적으로 사업이 어려운 18곳은 재개발 등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차로 배분이나 지장물 이설이 가능한 구간 등 14곳은 3개년 연차별 정비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
개선안으로는 ▲차로 및 보도 재배분 설치 ▲교차로 형태 개선으로 교통안전 확보 ▲최소 회전반경 확보 ▲골목길 내 회전교차로 설치 등을 마련했다.
불광로(불광역사거리~불광초등학교) 구간은 차로 배분과 보도 조정을 통해 보도폭을 2.5m에서 4.5m로 확보하고 도로의 선형을 완화하게 조정해 구조적 결함을 극복할 예정이다. 신응교와 와산교는 불광천변을 활용한 보행 데크를 신설하고 회전 각도를 완화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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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지난달(11월) 26일 논현로 1구간(학동역 사거리~을지병원 사거리ㆍ1.48km)의 지중화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강남구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왕복 8차선 도로인 논현로는 압구정역, 학동역, 역삼역 등 주요 지하철역이 지나가고 유동 인구와 교통량이 많은 곳이다. 유동 인구, 보행 환경 개선 및 안전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중화 사업 효과성 검토 결과에서도 이 지역은 효과가 매우 높은 우선 지역으로 꼽혀 2021년부터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
압구정역부터 도곡1동 주민센터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논현로 전체 6.76km 구간을 5개 구간으로 나눠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1구간 공사를 마쳤고, 내년도 12월 준공을 목표로 논현로 2구간(압구정역~을지병원 사거리 1.53km)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3~5구간 공사도 순차적으로 추진해 강남 주요 도로의 도시 미관과 보행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한편, 이달 준공을 앞두고 있는 국악중ㆍ고교 일대(포이초~국악중ㆍ고교 일대 0.57km) 28개의 전주도 철거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지난 10월 도곡로 4구간(강남세브란스 사거리~한티역 사거리ㆍ1.16km), 이번 논현로 1구간까지 포함해 올해 총 3개 구간의 지중화 공사를 완료하게 된다.
현재 강남구 지중화율은 78.9%로, 구는 중장기 계획인 지중화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아름다운 도시미관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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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는 `2023년 토지ㆍ관리업무 평가`서 부동산 평가 분야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우수 행정과 제도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자 시행된 이번 평가는 서울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토지ㆍ지적관리 업무 전반에 관한 사업별 추진 현황을 평가했다.
평가대상 기간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이며, ▲부동산 평가 ▲토지 정책 ▲부동산 관리 ▲공간 측량 ▲지적재조사 5개 분야에 대해 서면점검 또는 필요시 방문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중 관악구가 최우수구로 선정된 부동산 평가 분야는 ▲표준지 및 개별지 합동조사를 통한 적정성ㆍ균형성 유지 ▲공시지가 조사 정확성, 투명성 확보 ▲개발이익환수제도 운영 ▲우수 사례 및 업무 개선사항 등을 평가했다.
구는 시의 개별공시지가 권역별ㆍ용도별 시세 반영 적정성ㆍ균형성 실태조사사업에 시범 자치단체로 적극 참여하며 내년도 개별공시지가 적정성 제고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주민들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올해 구는 개별공시지가 결정 과정에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신뢰도를 향상시켰다. 또한 누리집에 `표준지공시지가 열람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해 주민들에게 정확한 표준지공시지가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부동산종합공부, 도로명주소, 건축물대장 등 기초행정자료와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 자료를 데이터베이스(DB)화해 `지가현황 종합도`를 구축, 개별공시지가의 객관적이고 적정한 가격 형성으로 신뢰행정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으로도 구는 객관성과 공정성이 확보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구는 내년도 조사 방향을 ▲주민과 소통하는 개별공시지가 조사 ▲지역 간 가격균형 유지 ▲지가의 적정가격 산정 등으로 삼고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박준희 청장은 "개별공시지가 결정은 국세,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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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최근 서울 태영건설 본사에서 열린 `제19회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상 등 총 3개 상을 수상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한국건설환경협회가 주최하고 국회 환노위, 환경부, 국토교통부,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0여 점의 작품이 예선을 거쳐 선발된 23개 작품이 심사 무대에 섰다.
이날 DL건설이 발표한 ▲AL FORM 해체 친환경 신기술 적용 소음 저감사례(Safety Full Down Drop System) ▲EASYMESH를 이용한 스마트 에코살수시스템 ▲IT시스템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공정 진행 단계별 환경관리 프로세스 등 주제로 한 작품들이 각각 ▲국회 환노위원장상 ▲환경부장관상 ▲한국건설환경협회장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환경관리 분야의 전사적 개선과 함께 임직원들의 환경관리에 대한 책임 의식을 더욱 고취시키겠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 및 본사를 넘나들며 지역사회의 환경보호를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환경관리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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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원전 분야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11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우크라이나 원자력공사 에네르고아톰과 원전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은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파리 노르빌뺑드 전시관에서 열린 `세계원자력박람회 2023`(World Nuclear Exhibition 2023 ; WNE) 기간 중에 이뤄졌다.
두 회사는 협력의향서에 기반해 우크라이나 대형 원전 및 SMR 사업 추진에 대한 지원, 신규 원전개발을 위한 재원 확보, 원전 연구개발 관련 기술ㆍ경험 교류 등 원자력 분야 협력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미국 원전 전문기업 홀텍 인터내셔널과 함께 2029년 3월까지 우크라이나에 SMR 파일럿 설치에 이어 향후 최대 20기 배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최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우크라이나 전력공사와 송변전 신설 및 보수공사에 관한 협약을 맺는 등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 재건사업에 적극 참여 중이다.
특히 우크라이나와 인접한 유럽시장은 올해 유럽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불리는 탄소중립산업법(NZIA) 혜택 대상에 원자력발전 기술을 포함하는 등 대형 원전 추가 발주 및 SMR 구축 논의가 활발한 지역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우크라이나의 전력 시스템 복원은 물론 유럽지역 원자력사업 진출 타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SMR, 원전해체 및 저장시설, 차세대 대형원전 등 원전 밸류체인 전반에서 선도적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 참여와 협력 체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유럽시장 진출 타진에 나서고 있는 만큼 한국 원자력산업의 글로벌 진출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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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개발공사(이하 공사)는 제주의 첫 토지임대부 주택인 삼도이동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설계공모를 추진하고 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공사는 해당 사업을 위해 삼도이동 1244-1 일원의 사유지를 올해 7월 매입했다. 이후 기획설계, 공공건축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이번 설계공모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2개동 72가구 규모의 주택을 건설ㆍ공급할 예정이다.
공사는 도내 첫 토지임대부 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의 구도심으로의 인구 유입을 이끌어내 원도심 지역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공모는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공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참가 접수 및 관련 서류 제출을 완료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공사는 이번 설계공모에서 제주의 자연환경과 문화 등의 요소가 반영된 디자인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심사 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심사 절차의 투명성ㆍ공정성 제고를 위해 설계공모 심사 과정을 인터넷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설계권이 부여되는 우선협상자의 자격을 갖게 된다.
설계용역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2개월이며, 내년 8월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및 2025년 상반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경훈 사장은 "입주자 맞춤형 시설과 고품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함으로써 도민들이 주거 불안 없이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삼도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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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이달 4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수서~동탄 구간의 종합시험운행 착수회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후 내년 3월 개통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종합시험운행에 본격 돌입한다.
GTX-A 수서~동탄 구간은 지난달(11월) 열차운행과 관련된 노반ㆍ건축ㆍ궤도ㆍ전기ㆍ통신 등 주요 공사를 모두 마쳤으며, 현재 수서역 등 역사와 환기구 일부 시설물에 대한 실내 마감 등의 막바지 공사를 진행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1월 중 교통안전공단, 철도공단, 철도공사, 에스알, 서울교통공사 등 관련 모든 기관이 참여한 예비점검을 시행한 바 있으며, 이번 종합시험운행에서 예비점검을 통해 논의된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ㆍ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금번 종합시험운행은 ▲사전점검 ▲시설물검증시험 ▲영업시운전 단계로 약 4개월간 진행되며, GTX가 신개념 교통서비스로 최초 도입되는 만큼 관계기관과 전문가 합동으로 참여해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한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원희룡 장관은 "종합시험운행을 철저하게 시행해 적기 개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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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매년 폭우와 화재 등으로 반지하주택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가운데 이들 거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에 보탬이 되는 입법이 추진된다.
지난 11월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ㆍ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 개정안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에서는 노후ㆍ불량 건축물과 신축 건축물이 혼재해 광역적 개발이 곤란한 경우나 재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통해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는 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
이에 김 의원은 "그러나 반지하주택의 경우 매년 폭우나 화재 등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라면서 "반지하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효과적 정책 수단이 없다"라고 문제를 꼬집었다.
그가 제시한 개정안에는 반지하주택밀집형주택정비사업을 규정하는 내용이 담긴다. 구체적으로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방재계획 수립 ▲해당 사업에 대한 주택ㆍ상가 세입자의 주거 및 이주 대책 포함 ▲해당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용적률 완화(법적상한용적률의 1.2배까지 허용) ▲해당 요건에 부합하는 세입자에게는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격 부여ㆍ시행자 및 인수자에게는 임대료 증액 최소화 등이 포함된다.
김 의원은 "매년 발생하는 반지하주택 사고에도 불구하고 이들 거주민의 주거환경을 지원하는 효과적 정책 수단이 없는 만큼, 반지하주택밀집형주택정비사업을 규정할 것"이라며 "반지하주택 주거환경을 신속히 개선하겠다(안 제49조의2제9항ㆍ제10항)"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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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627-5 일대 광주천(이하 광주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이달 4일 광주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용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서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추후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버스 15분ㆍ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효광초, 광천초, 광주서초, 대차초, 동운초, 서강중, 서강고, 서영대 광주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유스퀘어, 선한병원, 무등야구장, 광주기아침피언스필드 인접하고 광주천이 흐르는 등 교통ㆍ쇼핑ㆍ스포츠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죽봉대로132번길 9(광천동) 일원 1만4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60가구 및 주민공동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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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46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방식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이달 4일 신월동 46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현미ㆍ이하 조합)은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개 사만 참석해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양현미 조합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대보건설만 참석해 유찰됐다"라며 "참여 건설사 및 내부 논의 후 향후 사업 방식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까치산역과 5호선 신정역, 2호선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강초, 양강초, 강서초, 양동초, 양강중, 신남중, 강서구립곰달래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57길 59-1(신월동) 일원 2732.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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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대경4차(이하 신월대경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달 4일 신월대경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병호ㆍ이하 조합)은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장병호 조합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1개 건설사만 참석해 유찰됐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재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까치산역과 5호선 신정역, 2호선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강초, 양강초, 강서초, 양동초, 양강중, 신남중, 강서구립곰달래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오목로13길 39(신월동) 일원 5381.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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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동 1152 일대(구 신정1-5구역) 재개발(주택정비형)이 사업에 탄력을 이어간다.
지난달(11월) 30일 양천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제4항 등에 따라 신정동 1152 일대 재개발사업 관련 공공지원 조합설립계획(안)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설립기간은 올해 11월부터 내년 11월로 예정돼 있다. 2024년 1월까지 주민협의체 구성하고, 그해 7월 조합설립인가를 계획하고 있다.
우선 조합설립주민협의체는 「조합설립지원을 위한 업무기준」 제13조제1항 각 호의 업무를 맡게 된다. 협의체는 부위원장(주민대표) 1명, 위원 30명~35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의 경우 토지등소유자 1/20 이상(25인 이상)의 동의를 얻어 선출된다. 회의는 주민협의체 활동 등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 개최하면 된다. 후보자 등록 기간은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25길 17(신정동) 일원 4만4082.8㎡를 대상으로 한다. 앞으로 사업 주체는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ㆍ용적률 212.78% 이하를 적용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956가구(임대 25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448명이다.
이곳은 2021년 8월 신속통합기획 선정, 올해 9월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신정동 1152 일대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5호선 신정역이 1k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남명초, 양명초, 신서중이 모두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신남중 등을 통학할 수 있으며, 신정3동새마을회관, 신정3동주민센터, 신트리공원, 계남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도 양호하다.
앞서 서울시는 신정동 1152 일대 재개발의 정비계획이 결정됨에 따라 2004년 신정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이후 대규모 주거 단지로 그려나가고 있는 신정동 일대의 주거환경 정비에 기대가 크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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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대한 많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주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매입 제외 조건 대폭 완화 및 매입 절차 간소화에 나섰다.
이달 4일 LH는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 안정을 위한 `전세사기 주택 매입` 신청을 수시 접수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세사기 주택 매입이란 지난 6월 1일 시행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가 LH에 피해주택 매입을 신청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특별법에 따르면 LH는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수하고 피해자 대신 경ㆍ공매에 참여해 일정 조건에 맞을 경우, 우선매수권을 행사하게 된다. LH가 주택을 낙찰받으면 피해자에게 시세 3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대 20년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LH는 이를 토대로 최대한 많이 전세사기 피해자가 주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에 적용하던 매입 제외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기존 주택 매입 시 LH는 10년 이내 주택만 매입하고 있지만 피해주택의 경우, 건축연령 제한을 적용하지 않는다.
이어 지리적 여건ㆍ주택 상태 등 다수 매입 제외 요건이 있으나 피해주택 매입은 불법(위반) 건축물, 경ㆍ공매 낙찰 후 인수되는 권리관계가 있는 주택, (반)지하 및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 중대 하자가 있어 임차인이 계속 거주가 불가능한 피해주택만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신속한 피해자 주거지원을 위해 매입 절차를 간소화했다. 피해자 특성 및 상황을 고려해 ▲실태조사 축소 ▲서류 및 매입심의위원회 통합 운영 ▲매도자 검증 생략 등을 통해 기존 매입사업 대비 소요기간이 약 2~3개월 단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세부 절차로는 피해자 신청에 따라 사전협의를 실시하고 매입이 가능할 경우, 우선 매수권을 양도받아 경ㆍ공매에 참여한다. 이때 LH는 제3자가 낙찰자로 결정되고 해당 낙찰가액이 LH가 정한 매입기준가격 이하일 상황에만 우선매수권을 행사할 수 있다.
매입 기준 가격은 경ㆍ공매 담당기관의 감정평가금액, 지역별 경매 평균 낙찰가율, LH의 기존 주택매입사업 가격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며 주택 입지 및 상태에 가격 차이를 둔다. 만약 LH가 경ㆍ공매에서 우선매수권을 행사하지 못하거나, 매입 제외 요건에 해당해 매입이 불가할 경우, 피해자에게 LH에서 보유 중인 인근 공공임대주택에 우선 입주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수시 접수는 특별법에 의거 유효기간(2025년 5월 31일) 내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하며 특별법 개정에 따라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피해주택 소재지 관할 LH 지역본부 및 지사 담당자와 상담을 진행하고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LH 콜센터를 통해 담당자를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전세사기 피해자는 지난달(11월) 중순까지 총 8284명으로 결정됐고 LH로 피해주택 매입 관련 상담을 요청한 건수는 1519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141건이 매입 신청까지 완료됐으며 강제 퇴거 등으로 긴급하게 주거 지원이 필요하거나 우선 입주 자격을 부여받아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사례는 150건으로 집계됐다.
LH 향후 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2024년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유형`을 신설하고 약 5000가구 매입을 목표로 재원도 마련할 예정이며 긴급주거지원 및 우선공급용 즉시 입주 가능한 주택 확보에 더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어려움을 하루라도 빨리 줄여드릴 수 있도록 정부 정책에 맞춰 LH의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라며 "많은 피해자가 조속한 시일 내 일상이 회복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을 포함한 LH 피해자 주거지원 방안 관련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에 게시된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통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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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용인시 용인7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1일 용인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창석)은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정비계획 변경(사업부지ㆍ건폐율ㆍ용적률ㆍ높이 등 변경) ▲기반시설 관련(현황측량ㆍ실시계획인가ㆍ실시설계) ▲공동주택 기반시설(국ㆍ공유지 무상귀속협의, 개발행위허가, 농지전용허가) 등이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따라 한국엔지니어링협회에 등록된 자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인 처인구 김량장동 159-1 일대 2만264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인7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4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에버라인 운동장ㆍ송담대역이 도보 3분, 용인공용버스터미널이 도보 13분 거리에 있다. 교육시설로 용인초가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용마초, 용인중 등이 가깝다. 이밖에 인근에 용인서울병원, 명주병원, 처인구청,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용인시실내체육관 등을 비롯해 경안천이 흐르고 있어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용인종합운동장은 공사 중에 있다.
한편, 업계에 의하면 정부는 용인과 구리, 오산 등 5개 지구에 대규모 주거 단지(8만여 가구)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단지와 연계된 도시를 만들어 주택 공급난을 해소하기 위함이며, 첫 입주는 2030년 이후로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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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약 109억4000만 원 규모의 무허가 부동산 토지취득 행위를 한 외국인 등 73명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망에 적발됐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현장조사, 탐문 등을 바탕으로 수사한 결과 외국인과 불법 기획부동산업자 등 투기성 불법 부동산 거래 행위를 한 7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범죄 유형별로는 ▲군사시설 및 문화재 보호구역 내 외국인 불법취득 52명 ▲명의신탁 등에 의한 외국인 불법토지 취득 2명 ▲입주 대상 의무사항 위반 1명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기획부동산 불법 투기 18명이다.
국적별 불법 투기 행위 비중은 ▲중국 31명(56.4%) ▲미국 13명(23.6%) ▲캐나다 4명(7.3%) ▲방글라데시 3명(5.5%) ▲일본 2명(3.6%) ▲독일 1명(1.8%) ▲호주 1명(1.8%)인 것으로 확인됐다.
17명이 가담한 기획부동산 불법 투기 사례도 있었다. 기획부동산 법인 대표 51세 여성 A씨는 2021년 화성시 소재 임야(1만3884㎡)를 3.3㎡당 14만 원, 총 5억8000만 원에 매입한 후 매수인 16명에게 3.3㎡당 48만 원, 총 20억에 되팔아 7개월간 약 14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 그 과정에서 해당 토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자 토지거래허가 절차를 회피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되면 소유권을 이전하는 조건으로 매수자들의 계약 지분만큼 해당 필지에 근저당을 설정했으며, 토지분할 시 다른 사람 명의로 허가를 받는 등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가 추가로 발견돼 관할 수사기관에 이송했다.
현행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토지취득 허가구역 내 허가를 받지 않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아 토지취득계약을 체결한 외국인은 최고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허가를 받지 않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토지거래허가를 받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의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해당 토지가격의 100분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김광덕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일부 집값 상승기에 벌어진 외국인 등의 불법적인 부동산 거래 행위가 지속적으로 적발되고 있는 가운데 투기행위를 엄격하게 수사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지난 5년간 이뤄진 불법 부동산 거래 행위뿐만 아니라 앞으로 발생할 외국인 등의 불법 부동산 거래 행위에 대해서도 철저히 수사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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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역2-5구역(가로주택정비)이 주요 파트너 선정을 향해 나아간다.
이달 1일 면목역2-5구역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윤현우)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고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지면 내년(2024년) 1월 3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일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서류를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 이후 7일 이내 조합에서 배포하는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기타 면허에 관한 사항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조합의 각 분야 공고 및 입찰지침서상 이 사업은 중랑구 면목로73길 14-13(면목동) 일대 769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3.9%ㆍ용적률 249.5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아파트) 2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107명으로 확인됐다.
조합에 문의한 결과, 한 조합 관계자는 "다른 도시정비사업이 그러하듯, 구체적인 층수는 시공자 선정 전까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상기 사항은 향후 사업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상봉터미널이 도보 1km 부근에 있으며 동부간선도로와 가까워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면목초가 도보 5분, 면동초가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통학이 수월하며 면목역공원, 면목삼팔파출소, 서울지역아동센터, 녹색병원 등이 가깝고 중랑천이 1km 부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도 넉넉하다.
한편, 유관 업계에 따르면 지하철 7호선 상봉역~면목역 근방에서는 모아타운과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총 7개 구역이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DL건설 등이 면목역1구역ㆍ6구역 등 시공권을 획득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사업성이 낮다고 평가돼온 중랑구의 미래 가치 향상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모양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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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북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속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1일 용산구는 신용산역북측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한강대로49길 14(한강로2가동) 일대 1만3963.1㎡를 대상으로 건폐율 47.15%, 용적률 785.38%를 적용한 지하 7층부터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24가구(분양 295가구ㆍ임대주택 29가구) 및 업무ㆍ판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21㎡ 1가구 ▲39㎡ 42가구(분양 21가구ㆍ임대 21가구) ▲49㎡ 1가구 ▲59㎡ 69가구 ▲75㎡ 30가구(분양 24가구ㆍ임대 6가구) ▲84㎡ 119가구 (분양 117가구ㆍ임대 2가구) ▲115㎡ 6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4호선ㆍ6호선 환승역 삼각지역, 1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용산역 등에 둘러싸인 트리플 역세권과 함께 한강대교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용산초, 남정초, 한강초, 용강중, 용산철도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용산공원, 용산어린이정원, 용산가족공원, 서빙고근린공원, 이촌한강공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박물관 관람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관련 도서는 용산구 도시계획과에 비치하며 토지등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열람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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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양재풍림현대빌라(가로주택정비)가 시공자 선정이란 과녁을 향해 2번째 활시위를 당겼다.
이달 1일 양재풍림현대빌라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김윤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3시 단성빌딩 3층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의 업체가 참여할 경우 같은 달 28일 오후 6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오는 입찰마감(오후 6시) 전까지 현금으로 지정된 계좌에 납입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이 사업은 서초구 바우뫼로39길 36(양재동) 일원 330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96.5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5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사업의 착수는 2025년 10월, 준공은 2029년 2월로 예정돼 있다. 상기 일정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인 양재역이 도보 500m 부근에 있고 서초IC, 양재IC,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대치중이 도보 800m 부근에 있고 언주초, 은성중, 양재고, 은광여자고, 서울문화예술정보학교,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도곡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인근에 양재천이 흐르고 있고 양재천근린공원, 양재천카페거리, 도곡공원, 도곡까치공원, 말죽거리공원, 바우뫼공원 등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돼 있다.
한편, 한동안 잠잠했던 양재동에서도 노후 단지를 대상으로 도시정비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는 분위기다. 양재동 내 유일하게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인 양재우성(양재동 154-2 일원)은 소유주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 관련 비용을 모금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양재2동(양재동 374ㆍ382 일원)에서는 서울시의 지역단위 소규모정비사업 `모아타운`이 추진되던 중 보류된 상태이나 검토 후 재추진되면 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다는 관망세가 이어져 양재동 일대에 도시정비업계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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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사랑마을6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11월) 30일 남구는 사랑마을6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공람기간은 지난달(11월) 30일부터 오는 20일(오전 9시~오후 6시, 토ㆍ일 제외)까지 남구 건축과 및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주민 의견 제출 대상은 사업시행인가 대상 지역 토지등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며 사업으로 예상되는 문제점 및 대책 등을 공람장소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21길 51(봉덕동) 일원 9921.7㎡를 대상으로 건폐율 23.56%, 용적률 222.2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2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신축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30개윌이다.
한편,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교대역과 영대병원역이 버스로 15분ㆍ도보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대봉초, 영선초, 남대구초, 대구중, 경상중, 경북예술고, 대구고, 대구여자상업고, 외국인학교, 대구교육대, 영남대 의과대학, 영남이공대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남구청, 봉덕1동행정복지센터, 봉덕119안전센터, 영남대학교 병원, 신천종합생활체육광장 등이 인접해 행정ㆍ안전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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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원도심 내 다양한 도시재정비사업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재정비 촉진을 위한 사업 유형 및 지원방안을 개선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11월) 29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뉴타운 등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다가 정비구역 지정 및 계획이 취소된 원도심 지역에서 쇠퇴가 가속화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히 수도권 지역의 원도심들은 정비기반시설 부족에 따른 불편의 가중을 겪고 있고 이 때문에 도시 슬럼화가 가속화되고 주거환경이 더 낙후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이에 원도심 주민들은 소규모로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행법 지원방안은 낙후된 원도심의 특성을 고려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따라서 전국 지자체 및 원도심 주민들로부터 규모가 작은 재정비촉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이 확대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상희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원도심 내 다양한 도시재정비사업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재정비 촉진을 위한 사업의 유형 및 지원방안을 개선함으로써 원도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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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년의 역사를 가진 휠라가 실험적인 디자인의 신생 스트리트 브랜드 ‘떠그클럽’과 선보인 협업 컬렉션이 지난 주말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완판 행렬에 올랐다.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와 럭셔리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떠그클럽(THUG CLUB)의 콜라보에 의해 탄생한 ‘휠라 X 떠그클럽 협업 컬렉션’이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공식 판매 시작 6시간 만에 전량 완판됐다.
지난 1일 저녁 6시부터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한 협업 제품들은 휠라의 헤리티지와 떠그클럽의 강렬한 아이덴티티를 섞은 티셔츠, 팬츠, 모자, 신발 등 13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특히 뿔이 달린 독특한 디자인으로 SNS 화제가 된 드래곤 부츠는 판매 시작 8분 만에, 레플리카2002를 떠그클럽의 독창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협업 운동화는 6분 만에 각각 품절됐다.
앞서 1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 떠그클럽 플래스십 스토어에서 진행된 팝업 스토어에서도 소비자들이 몰려 협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단 하루동안 진행된 팝업스토어를 찾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매장을 찾은 고객들로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다. 팝업 스토어는 ‘용’을 모티브로 한 이번 콜라보 주제가 강하게 드러나는 매장 분위기를 연출해 콜라보 콘셉트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휠라는 이번 콜라보 슈즈의 모태가 된 ‘레플리카2002’ 슈즈도 4일 출시한다.
휠라 모터스포츠 아카이브와 헤리티지를 대변하는 레플리카2002는 레이싱카 특유의 공기역학적인 실루엣을 신발에 담았으며, 에나멜과 메시 소재를 고루 사용해 디자인과 착화감, 통기성을 모두 고려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2-04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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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업 경영의 모든 길은 ESG 경영으로 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SG 경영은 이제 모든 기업의 경영방침인 동시에 미래의 방향성이다.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ESG 경영을 확대하고 ESG 경영의 역량을 보여주기 위한 기업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패션기업들 역시 자원순환과 탄소저감을 위한 친환경 경영 전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코오롱FnC는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친환경 경영을 펼쳐온 기업으로 업계 안팎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꾸준함은 비범함을 만든다고 했던가.
코오롱FnC는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orea Sustainability Index, KSI) 의류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속가능 경영을 이끈 공로로 코오롱FnC 대표이사 유석진 사장은 2023 지속가능경영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코오롱FnC는 어떻게 지속가능 경영을 선도하는 패션기업이 되었을까.
아무래도 래코드(RE;CODE)를 빼놓고는 코오롱FnC의 지속가능 경영을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회사에서 래코드로 수익을 내라고 했으면 맡지 않았을 것입니다.”
2012년 당시 래코드를 총괄하던 코오롱FnC 한경애 부사장(당시는 이사였음)을 인터뷰할 때 너무나 인상깊게 들었던 말이다.
그 말인즉, 코오롱FnC는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래코드를 론칭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이윤 추구가 목표인 기업이 돈벌이가 되지 않는 비즈니스를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이다.
혹자는 ‘대기업이니까 가능한 일 아닐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기업의 규모에 따라 이윤 추구라는 기업의 본질이 달라지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동네 구멍 가게도 수익이 나지 않는 장사는 하지 않는 법이다.
래코드는 폐기되는 의류 재고를 해체와 재가공의 과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최초의 업사이클링(새활용, upcycling) 패션 브랜드다.
환경 보호와 같은 사회적 가치에 방점을 찍은 친환경 비즈니스는 기업의 가치 및 이미지 제고에 아주 매력적인 비즈니스다.
하지만 친환경 비즈니스는 적지않은 비용과 투자가 필요하다. 더 큰 문제는 투자가 곧바로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당장의 손익이 맞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코오롱FnC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래코드를 시장에 내놓은 배경엔 무엇이 있었을까.
추정컨대, 그 무렵 코오롱FnC는 패션기업으로서 좀 더 본질적으로 환경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고민하지 않았나 싶다.
분명한 건 코오롱FnC는 래코드와 함께 눈앞의 이윤이 아닌 미래를 위한 변화를 선택했다는 것이다.
또한 그러한 변화가 기업에게 장기적인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래코드는 성공했다. 그것도 아주 독보적으로. 래코드는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윤리적 패션 브랜드가 됐으니 말이다.
한경애 부사장과의 인터뷰를 돌이켜보면서 놀라웠던 점은 그때 한 부사장이 예견했던 래코드의 미래가 말 그대로 현실이 됐다는 것이다.(통찰력에 더하여, 어쩌면 아주 조금은 운의 도움을 받았는지도 모르겠지만...)
“래코드는 5년 뒤, 10년 뒤 또다른 비즈니스가 될 거라고 봐요. 옷을 파는 것만이 비즈니스는 아니잖아요.”
한 부사장의 전언대로 래코드의 비즈니스는 재사용, 재활용을 기본 정책으로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ESG 경영 시대의 핵심적인 비즈니스가 됐다.
2012년 래코드가 시장에 나왔을 때와 달리 지금은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가 수반된 비즈니스가 필수인 시대가 된 것이다.
래코드를 시작으로 코오롱FnC의 지속가능 경영은 코오롱스포츠와 르캐시미어 등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지속가능 경영을 선도하는 패션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연내에 래코드와 르캐시미어를 한번에 선보이는 매장을 지속가능패션 브랜드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미국 LA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의 순환패션을 직접 상품을 통해 소개하며 미국 시장 공략도 계획하고 있다고 하니 이제 코오롱FnC의 지속가능 경영의 글로벌 성과도 기대해 봄직하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2-04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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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은 1일(금) 경상북도청에서 경상북도 수출산업 활성화 및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상생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도내 수출지원기관인 경북수출기업협회(회장 이정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원장 송경창),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와 진행됐으며 수출기업종합지원의 일환으로 지역 유망 수출기업의 추천, 정보공유 및 상호 간 사업 홍보 협력을 바탕으로 한다.
DGB대구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경북 수출기업에 대한 여신 및 외환 등 금융지원과 경영컨설팅 등 비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적인 기업 지원 여신 상품인 ‘DGB For-You 수출기업 특별대출’은 중견·중소기업 가운데 최근 1년 이내 수출실적을 보유하는 있는 기업이 지원대상이다. 신용등급 및 담보비율별 수출 실적에 따라 최대 1.70%p의 추가 금리감면을 실시해 기업 부담을 덜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 보증료 발급 시 보증료의 0.20% 범위 내 지원을 실시하며 한국무역보험공사 수출신용보증상품 가입 고객에 대상 1000만원 한도로 최대 2회 지원하는 등 수출기업의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여건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와 DGB대구은행은 경북 수출이 전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황병우 은행장은 “여러 대내외 여건 속에서 회복세로 돌아선 경상북도의 수출실적 증가를 위해 DGB대구은행은 경상북도에 힘을 보태어 경북의 수출이 전 세계로 원활히 뻗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 도내 수출기관과 다양한 분야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경북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금융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2-02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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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20세기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작품을 선보인다. 더 프레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회고(Retrospect)’ 작품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20세기 아티스트 ‘키스 해링(Keith Haring)’의 작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에 △빛나는 아기(Radiant Baby) △회고(Retrospect) △무제- 춤추는 개(Untitled - Dancing Dogs)를 포함한 키스 해링의 작품 12점을 추가했다.
특유의 굵고 간결한 선의 그림체로 잘 알려진 키스 해링의 작품은 ‘뉴욕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과 ‘휘트니 미술관(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등 다양한 갤러리의 주요 소장품으로도 선정됐다.
더 프레임은 QLED 4K 화질과 빛 반사를 줄여주는 ‘매트 디스플레이(Matte Display)’를 탑재해 차별화된 디지털 아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아트 스토어 입점 작품 대상으로 전문 큐레이터가 매달 새로운 주제의 다양한 작품들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한상숙 부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 현대 팝아트 거장 키스 해링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됐다”며 “아트 스토어 사용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시대 감각을 아우르는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협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Prado Museum),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미술관(Austrian Gallery Belvedere) 등 세계적인 미술관과 갤러리가 소장한 명화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 약 2300점을 4K 화질로 제공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2-02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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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경기 성남시 도환중2구역(재개발ㆍ성남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이 연말을 앞두고 시공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낸 가운데 축제의 장이 아닌 `갈등과 우려의 장`이 만들어지고 있다.
한쪽에선 조합이 현재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등으로 고발한 상태며, 비대위 측은 특정 건설사 금품ㆍ향응 제공부터 여론조작을 위한 카톡방 명의도용까지 거침없는 불법 행위 자행이 의심된다고 맞선 상황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 현장설명회 9개 사 참여
`조합` vs `비대위` 나눠 문제 제기
최근 업계 소식통 등은 도환중2구역 재개발 조합이 지난달(11월) 21일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등 9개 사가 참여했다고 전했다.
그런데 입찰공고를 위한 이사회ㆍ대의원회부터 조합 집행부에 대한 부정적인 소문이 돌더니 시공자 선정이라는 축제에 찬물이 끼얹어지고 있다. 현장설명회 인근에서 조합원들 사이 고성ㆍ폭언이 오가며 험악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현재 구역은 `조합` 지지 vs `비대위` 지지의 조합원들로 양분해 갈등이 봉합되기 어려워 보인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사업 좌초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약 6년을 제자리걸음 했던 이곳의 사업이 자칫 표류할 위기에 처했다는 후문이다.
조합 측은 "비대위라는 이들이 지난 8월 조합 설립 당시부터 성남시에 사업 진행을 늦춰달라는 민원 제기와 함께 조합 창립총회 효력정지가처분 소송 제기한 상태"라며 "현재 조합장 해임총회를 추진 중인 비대위 측은 현장설명회에도 법무법인 직원 등 수십 명과 찾아와 현장설명회 진행을 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토로하는 처지로 알려졌다.
이곳의 일부 조합원들은 비대위가 주민 갈등을 조장하는 발언을 쏟아낸다며 현장설명회가 아니라 싸움터였고, 주요 사업 안건 및 설명은 확인하기도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비대위를 조력하는 일부 협력 업체ㆍ특정 시공자 지원이라는 주장도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 비대위-조합원-건설사-수주기획사-철거업자-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이 함께 이곳 사업을 향한 모의가 있었다는 것.
현 조합 측에선 시공자 선정 절차와 설립 모두 관련 법ㆍ절차에 맡게 옳게 된 것이고, 입찰지침서상 특정 건설사에 유리한 조항이 전혀 없다는 주장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원의 이익과 관련 없는 이해관계자들이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근거 없이 거짓으로 조합을 흠집 내고 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반면 비대위 측은 조합 집행부에 원인이 있다는 주장을 하는 것으로 관계자들은 파악했다. 조합의 설립 절차에 하자가 있으며, 조합이 오히려 특정 건설사를 밀어주려고 이번 시공자 선정을 강행하고 있다는 설명이 나온 상황이다.
앞서 일부 조합원들의 민원에 따라 관할관청인 성남시는 조합에 보완 요청 이후 지난 9월 27일 조건부 조합설립인가를 냈다. 당시 시는 총회결의 효력정지가처분 소송이 인용된다면 내용에 따라 조합설립인가 취소ㆍ인가 처분 무효 가능성을 열어뒀다. 해당 소송의 결과가 이달 중 나올 예정이지만, 인가 미확정 상황에서 조합이 시공자 선정에 나선 상황이 의심스럽다는 것이다.
이들은 민원 당시 조합 창립총회에서 조합장ㆍ이사 등 조합 집행부 구성을 위한 후보자 중 100% 일치하게 선택한 투표용지가 39개, 90% 일치한 투표용지가 71개라며 경찰에 부정투표 의혹으로 고발한 바 있다.
일부 건설사 과도한 금품ㆍ향응 동원 홍보 및 명의도용
시공자 입찰공고의 조합 사무실 주소 오류?
도환중2구역은 조합 창립총회 이전부터 여러 건설사가 사전 영업을 하며 홍보가 과열된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 중 한 건설사는 조합원들이 모여있는 단체 채팅방에서 조합원 명의도용을 통해 여론조작을 벌여왔으며, 이를 시작으로 일부 조합원에게는 금품ㆍ향응 제공까지 불사하며 시공자 선정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왔다는 게 일부 조합원들의 주장이다.
특히 이번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의 경우 조합 사무실 주소가 잘못 기재돼 일부 건설사가 현장설명회에 참석조차 하지 못했고 입찰참여자격을 박탈당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니냐는 조합원들의 우려가 나온 대목으로 건설사가 경쟁을 유도할 수 없게 돼 향후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입찰지침서는 많은 건설사가 참여ㆍ입찰하도록 경쟁을 유도하고 조합원들의 재산 가치를 높여주는 시공자를 선정하도록 작성돼야 하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 협력 업체가 없는 상황에서 만들다 보니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조합 측은 기재 실수를 인정하고 진행 요원을 해당 위치에 보내 현장설명회 장소로 다시 안내해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으나, 통상 시공자 선정 등 중요 입찰지침서를 꼼꼼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전문적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이 행정을 진행하고, 시공자에게 끌려가지 않는 상황을 만들지 못했다는 조합원들의 불만을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본질적인 내용을 둘러싼 갈등은 계속되는 모양새다. 대안설계에 대한 부분에 관해 도환중2구역은 2015년 정비구역 지정 당시 용적률 최대 800%까지 가능하도록 지정됐지만, 이번 입찰에서는 용적률 500% 이하 설계안만 제출하도록 제한했기 때문이다.
이에 각 건설사가 제안할 수 있는 최고의 설계를 낼 수 없도록 해 조합원들 입장에서는 앞으로 시공자가 용적률별 사업성을 검토한 내용ㆍ설계를 비교할 기회를 잃은 것이란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온 가운데, 시공자 입찰을 진행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모든 현장에 있는 마감재 리스트도 이번 입찰지침서에 없는 이유를 묻는 건설사 관계자도 있었다는 후문이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졸속 입찰지침서 조합원 분담금 늘게 해
유관 업계에선 급하게 준비한 졸속 처리 의혹의 입찰지침서가 고스란히 조합원들의 `분담금 폭탄`으로 돌아오게 된다고 우려하고 있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한다`는 말처럼 시공자 선정 절차는 법적 절차에 따라 엄격하고 정확히 진행돼야 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일부 조합원들은 "우리 구역은 향후 ▲조합 창립총회 효력정지가처분 미결정 ▲조합설립인가 취소 리스크 ▲전문 협력 업체 미선정 ▲조합 사무실 주소 오기재 입찰공고문 등을 비롯해 공정한 경쟁입찰이 이뤄지지 못할 무리한 계획ㆍ일정에 대해 조합 집행부 등의 해명과 일부 건설사와의 커넥션 의혹을 풀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환중2구역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 초역세권 단지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263-7(중앙동) 일대 3만9346.4㎡를 대상으로 한다. 앞으로 사업 주체와 시공자는 이곳에 지하 4층~최고 지상 42층 아파트 1140여 가구 및 오피스텔 500실 등을 공급한다.
이와 관련해 재건축 전문가는 "도환중2구역의 경우 아파트 955가구ㆍ오피스텔 312실, 업무시설 및 판매시설을 지상 최고 49층까지 시공할 수 있다"면서 "용적률 500% 이하 설계를 제안하도록 제한한 까닭에 대해 초고층 건축물 시공에 부담을 가진 건설사 밀어주기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합동설명회 공지에 대해 현행법상 토지등소유자에게 7일 전 합동설명회를 공지하라고 돼 있으나 3일 전 `입찰자`에게 공지하라고 교묘하게 말을 바꿔 입찰지침서를 작성해 분란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는 도환중2구역. 연초부터 매끄럽지 못한 조합의 업무 처리 방식으로 잡음이 계속 발생하는 가운데, 어느 시공자가 수주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1 · 뉴스공유일 : 2023-12-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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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ITI시험연구원(이하 KOTITI)은 12월 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KOTITI 오로라 스퀘어(과천 신사옥)에서 신사옥 준공식을 갖고 새로운 모습으로 미래 100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준 이사장, 이상락 원장 등 KOTITI 관계자와 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등 섬유패션업계 인사들, 외부 초청 인사로 신계용 과천시장,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등이 참석, KOTITI 오로라 스퀘어 준공을 축하 했다.
이날 행사는 커팅 세라모니, 신사옥 건립 경과보고, 감사패( 김정수 전 이사장 및 건설, 설계 업체 관계자) 증정, 환영사, 축사, KOTITI 62년 발자취(영상 상영), 랩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KOTITI 오로라 스퀘어는 2021년 3월 23일 첫삽을 뜬 후 지난 10월말 2년 5개월 여 만에 완공 됐다.
강남 사옥(매각), 성남 사옥(2022년 275억원에 매각/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 소재)에 이어 세번째 사옥이 되는 KOTITI 오로라 스퀘어는 1,059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친환경적 구조로 지하 4층, 지상 6층 규모(건물 연면적: 5만853㎡)로 건설됐다.
외장(외관)은 오로라 컨셉으로 커튼월과 알루미늄 루버를 통해 이중 표피(Double Skin)로 디자인 됐으며 알루미늄 루버에 붙인 경관조명을 통해 다양한 색상을 구현할 수 있다.
희림종합건축사무소가 설계를 맡았고, 건원엔지니어링이 건설사업 관리용역을 수행했으며, 현대건설이 건설공사를 진행했다.
KOTITI시험연구원은 1961년 9월 국내 최초 섬유시험 및 연구기관인 “방직시험검사소”로 발족한 이후 62년간 시험 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왔는데 이번 신사옥 준공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고객서비스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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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가짜뉴스 근절`을 외쳤지만, 그가 말하는 `언론 정상화`란 어떤 것을 말하는 건지 의문을 자아낸다.
이달 1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은 탄핵 표결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자진사퇴 의사를 전달한 데 이어 윤 대통령이 사의를 수용, 면직(안)을 재가하면서 이 위원장의 사퇴가 공식화됐다.
이어 이 전 위원장은 당일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직 국가와 인사권자인 대통령을 위한 충정에서였다"라고 사퇴 입장을 밝혔다.
지난 8월 28일 취임 이후 3개월 만에 사퇴. 후보자 시절부터 여러 의혹과 해명 속 임명이 강행됐지만 `언론장악`이라는 비판적인 관점은 지속 제기돼왔다.
의혹 사례로 이명박 정부 시기 홍보수석을 맡았던 이 전 위원장은 YTN 등 보도전문 채널의 보도를 모니터링해 매일 보고했고 정부를 향한 비판적인 기사를 고치도록 조치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에 이동관 위원장은 "이런 정도의 협조 요청은 기본 직무"라며 "적절하게 우호적 보도가 나오도록 노력하는 것은 홍보라인에 있는 사람으로서 기본 책무이자 직무"라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에게 우호적 언론인을 선별해 `대통령의 격려 대상 언론인`으로 보고하는 문건이 나오자 이 전 위원장은 "대통령께 격려 전화를 하는 게 어떻겠냐고 현장에서 몇 번 바꿔드린 적이 있다"라고 답하며 논란은 증폭됐다.
그러던 2017년 이명박 정부 시기에 국가정보원을 통해 MBC 등 정부를 향한 비판 방송사에 대해 장악에 나선 사실이 검찰 조사에서 밝혀졌다.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지검장이 있던 수사팀 내부 보고서에는 언론장악 배후로 이동관 홍보수석비서관을 명시적으로 지목한 사실이 확인됐다. 사실상 언론장악을 주도한 것으로 본 셈이다.
이에 대해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이명박 정권 시절에 행했던 언론 탄압, 언론장악 등 여러 정황과 의혹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에 대한 성찰과 해명, 국민에게 사과하는 게 먼저"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이동관 전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계류 중인 국회 추천 방송위원 3명을 임명하면 탄핵 소추 중이라도 업무는 지속할 수 있지 않냐는 한 기자의 질문에 "그게 야당의 논리"라고 답변했다.
이어서 그는 "방통위를 3대2로 구성한 것은 숙의와 협의를 하라는 뜻도 되지만 그래도 뭔가 여당이 상황과 결정을 주도한다는 정신 때문이다"라며 "말 그대로 국회 추천 3명을 받을 경우, 본인이 빠진 상태에서 2대2 대치 상황으로 꽉 막힌 상황이 된다. 그럼 식물 방통위가 되는 건 똑같다. 잘못하면 시끄럽기만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럼 협의를 통해 합의를 볼 수 있도록 하면 되지 않냐는 기자의 질문이 채 끝나기도 전 "어디 기자냐, 질문권을 다 가져서 되겠냐"라고 핀잔을 줬지만 이후 그는 답변 1개만 더 받은 채 급히 자리를 떠났다.
가짜뉴스를 바라보는 시선과 입장은 각기 다르다. 누구나 진위를 쉽게 판별할 수 있는 거짓된 정보도 물론 있지만 요즘 일컬어지는 가짜뉴스의 상당수는 진영 논리에 따르는 `내게 불리한 뉴스` `내 입맛에 안 맞는 정보`를 가리키는 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물론 가짜뉴스는 잘못된 것이며 없어져야 마땅하다. 그러나 엄밀히 따지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가릴 수 없는 정보까지 손쉽게 가짜뉴스로 치부되는 상황도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가짜뉴스의 해악과 별개로 이처럼 가짜뉴스 프레임을 악용하는 것도 중요하고 큰 문제다.
`언론 정상화`라는 명목으로 가짜뉴스 근절하자고 외쳐왔던 이동관 전 위원장. 방송위원장은 정치적 독립성과 중립성을 요구받는 자리이지만 취임 후 여당과 가까운 행보를 보여왔다. 지난 11월 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회의에선 "여당 지도부"를 가리켜 "저희 지도부"라고 했다가 야당 의원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사퇴하는 마지막 기자회견에서도 "사임하는 이유는 거대 야당의 압력 때문이 아니며, 야당이 말하는 `정치적 꼼수`는 더욱 아니다"라며 "오직 국가와 인사권자인 대통령을 위한 충정"이라고 언급한 것을 미뤄볼 때 여당에 가까운 행보를 보였다는 비판에서 자유롭긴 힘들어 보인다.
그는 지난달(11월) 27일 보도된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자진사퇴 가능성에 대해 "인사권자의 뜻을 함부로 예단할 순 없지만, 설사 백번 양보해서 제가 그만두더라도 제2, 제3의 이동관이 나온다. 언론 정상화의 기차는 계속 갈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앞으로 나와야 할 사람은 `제2, 제3`의 인물이 아니라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상황에 맞게 새 정책을 내세울 수 있는 `제1`의 인물이다. 물이 고이면 썩기 마련이니 말이다.
이 전 위원장이 말하는 `가짜뉴스`란 그저 `내게 불리한 뉴스`, `내 입맛에 안 맞는 정보`를 뜻하는 건 아닌지에 늘 의심할 필요성이 있다. 제아무리 정확한 정보라고 할지언정 깊은 성찰과 자기 객관화가 함께 이뤄지지 않는다면 가짜뉴스로 전락하는 건 한순간일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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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폭력의 시대는 가고 `지능형` 조폭이 등장했다.
최근 검찰은 10~20대를 중심으로 온라인 도박, 보이스피싱 등 경제범죄를 저지르는 일명 `MZ조폭`에 대응해 수사역량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MZ조폭을 `4세대 조직범죄`로 정의하고, 이들의 죄명을 기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범죄단체 대신 입증 수준이 보다 완화된 「형법」상 범죄단체ㆍ집단으로 적용해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대검찰청은 이달 1일 `전국 조직범죄 전담검사 워크숍`을 개최해 범죄단체 근절을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일선 50개 검찰청에서 온 조직범죄 전담 검사 50명이 참석했으며 ▲4세대 조직범죄 개념 정립 ▲보이스피싱 범죄 수사 기법 ▲온라인 도박ㆍ전세사기 등 새로운 유형의 조직범죄 수사 사례 ▲범죄 수익의 완전한 박탈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1세대(1980~1990년대) 조직범죄가 룸살롱이나 상가의 돈을 갈취하는 전형적인 `깡패`의 모습을 보였다면 2세대(1990~2000년대)는 시행사 운영, 아파트ㆍ상가 분양 등을 통해 부동산시장에 진출했다고 설명한다. 이어서 3세대(2000~2010년대)는 무자본 M&A(인수합병)을 통한 기업사냥, 회사 자금 횡령, 주가조작 등 금융범죄를 저질러왔다고 덧붙였다.
4세대부터 이전 세대와는 전혀 다른 형태의 범죄로 진화했다. 3세대까지는 범죄의 유형이 달라져도 계파가 유지돼왔는데, 4세대는 이해관계에 따라 이합집산하며 ▲보이스피싱 ▲온라인 도박 ▲전세사기 ▲불법 사채 ▲코인 사기 등 불법적 방법을 동원하는 모든 집단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범죄단체조직죄`는 1990년대 `범죄와의 전쟁` 당시 조직폭력배를 잡기 위해 특화된 법으로, 수괴는 사형에 처할 만큼 형이 세지만 수직적 지휘통솔체계, 조직적 범죄행위 등 까다로운 구성요건을 입증하기 어려웠다. 특히 이 법은 온라인 중심으로 활동하거나 점조직 형태로 운영되는 요즘 조직범죄들에 적용하기 어려워 새로운 대응안이 요구된다.
2020년 8월 대법원이 중고차 사기 일당에 최초로 「형법」상 `범죄집단죄`를 적용하면서 검찰 수사가 새로운 분기점을 맞게 됐다. 당시 대법원은 법령에 의한 `범죄단체`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통솔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종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범죄단체 해석을 유지했다. 하지만 `범죄집단`에 대해서는 통솔체계를 갖출 필요가 없고, 범죄계획과 실행을 용이하게 할 정도의 조직적 구조를 갖추면 된다며 입증 수준을 완화했다. 이후로 검찰은 보이스피싱, 전세사기 등 각종 조직범죄 일당들에게 적극적으로 「형법」상 범죄집단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기고 있다.
범죄집단은 입증 수준이 완화됐을 뿐만 아니라 가중처벌, 범죄수익환수까지 가능해 현재 조직범죄 유형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검 관계자는 "혐의 규명에만 한정했던 종전의 수사 관행에서 벗어나 범죄조직원들의 차명, 주변인들의 재산까지 적극 추적해 범죄수익에 대한 압수ㆍ몰수ㆍ추징ㆍ피해환부까지 완료하는 것이 수사의 종결"이라고 피력하며 원스탑 방식으로 강력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이전까지의 조직범죄가 물리적으로 직접 위협을 가하는 형태로 이뤄졌다면 최근 자행되고 있는 `MZ` 조직은 물리적 위해 없이도 훨씬 큰 단위로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점에서 위협적으로 보인다. 실제로 대표적인 MZ 범죄 유형 중 하나인 전세사기는 피해자들이 극심한 정신적 고통과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 언론에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 39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10명 중 6명이 넘는 피해자가 `(많든 적든)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피해 대상이 일부 조직과 기업으로부터 평범한 시민으로까지 확대된 데다 범죄 규모도 훨씬 커진 MZ 조직형 범죄를 확실하게 근절할 수 있는 처벌이 이제는 진짜로 시행돼야 할 때다. 계속해서 지적이 나오고 있는 `솜방망이 처벌`이 이어진다면 다음 피해자는 언제 `내`가 될지 모르는 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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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국내 마약 적발 건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마약 투약 의심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화제의 도마 위에 오른 이들이 국과수 검사에서 `줄줄이` 음성으로 판명되고 있다.
최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배우 E씨, 아이돌 K씨 등을 비롯한 7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검경 수사당국이 제보자의 진술 등만으로, 특정 연예인을 마치 `마약 투약 확정 연예인`으로 발등 찧는 듯한 모양새를 보여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다.
국내 마약 적발 건수가 처음으로 2만 명을 넘은 상태로, 심각한 수준인 건 변함없는 사실이다. 올해 9월 말까지 적발된 마약사범은 2만230명으로 전년 대비 47.6% 증가했다고 지난달(11월) 25일 대검찰청의 `2023년도 9월 마약류 월간동향` 자료에서 확인됐다. 이로써 작년 1만8395명→올해 2만230명으로 증가(6522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0~30대에서 두드러지게 보인다. 구체적으로 20대(5817명)와 30대(4634명)가 상당수로, 10대 역시 988명으로 작년보다 2배 높아졌다. 그간 UN에서 `마약 청정국`으로 불렸던 자랑스러운 지위를 상실한 셈이다.
이 가운데 공식적으로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정부의 방향은 올바르며, 마약사범에 대한 수사와 단속, 그리고 치료와 재활에 사활을 기울여 향후 마약 건수 감소가 기대된다.
그럼에도 특정 연예인을 상대로 무리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다. 일각에서도 역시, 특정 아이돌을 대상으로 무리한 수사를 보인다고 지적하는 분위기다. 경찰은 입수한 제보자의 진술에 아이돌 K씨를 경찰 수사 명단에 올렸고 이는 이슈화로 불거졌다. 계속해서 마약 의혹을 부인해온 K씨는 인천경찰서에 자진 출석하고 마약 정밀 검사를 직접 의뢰했지만, 음성으로 판정됐다.
향후 결과를 봐야겠지만, 경찰이 보여준 자신감과 달리, 국과수의 감정 결과, 모발과 손톱ㆍ발톱에서 마약 관련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것이다.
물론 KBS의 1TV `추적 60분` 방송에서 나온 것처럼, 1% 유흥업소에서 일어지는 마약 복용 실태를 가늠하지 못하는 건 아니며 재벌, 법조계, 의사, 연예인 등이 광범위한 마약 유통 거래 과정에 연루돼 있다는 사실 자체를 부인하는 건 아니다.
지난달(11월) 27일 인천지방법원 이규훈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현직 의사 B씨와 관련한 재판에서 "범죄 혐의의 소명 정도나 다툼의 여지, 수사 진행 상황, 피의자와 주거ㆍ직업ㆍ가족관계 등을 볼 때 구속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라고 말한 것처럼, 지나친 의혹과 정황만으로 `특정 연예인`을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몰아가는 건 위험요소가 있다고 본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지난달(11월) 말한 것처럼, `마약청정국` 지위를 회복해야 한다는 데는 공감과 응원을 보낸다. 다만 경찰이 수사한 특정 연예인들에게서 마약을 직접 투약했다는 직접적 증거가 나오지 않은 만큼, 경찰이 간접 정황만으로 지나친 수사를 한다는 데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무리한 수사로 인해 `마약과의 전쟁`이 근거 없는 `연예인과의 전쟁`으로 변질되지 않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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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1기 신도시(경기 성남분당ㆍ고양일산ㆍ안양평촌ㆍ군포산본ㆍ부천중동) 재정비를 위한 법안이 최근 국회 상임위원회의 문턱을 넘어 이르면 내년 4월에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도시정비사업이 활성화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11월) 30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특별법ㆍ신도시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로써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를 거쳐 연내 공포되면 내년 4월에 시행될 전망이다.
윤석열 정부의 핵심 공약으로 힘을 싣게 된 특별법은 1990년 제6공화국 시절에 조성된 1기 신도시 등을 대상으로 한다. 1기 신도시는 주택 공급(1992년~1996년)이 30년 전 이뤄진 만큼, 재건축 시기가 도래한 상태다.
특별법은 지난 5월 소위에 넘겨진 이후 여ㆍ야 간 논의가 지지부진했지만, 총선이 다가오면서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로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안을 비롯해 13개 법안이 그간 4차례 소위에서 병합 심의됐고, 이날 위원회 대안으로 법안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특별법은 단기간에 대규모 주택이 공급된 `노후계획도시`를 대상으로, 통합 정비를 통한 도시기능 향상과 원활한 도시정비사업 시행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각종 인센티브로 ▲안전진단 완화ㆍ면제 ▲용적률 상향 ▲통합심의 등 각종 규제 특례를 특별정비구역에 부여하는 등 내용이 담긴다.
이에 더해 ▲지자체 주도-정부 지원의 형태로 이주 대책을 수립해 광역적 정비에 대응 ▲생활 SOCㆍ기여금 등 공공기여 방식의 다양화로 기반시설 재투자 등을 포함해 도시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관계자는 "연내 시행령 제정안도 입법예고 해 특별법 시행 시기에 맞춰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라고 밝혔다.
`노후계획도시`란 1기 신도시… 수도권 택지지구ㆍ지방 거점 신도시 등도 적용될 길 열려
특별법이 적용되는 `노후계획도시`는 「택지개발촉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택지조성사업 완료 후 20년 이상 지난 100만 ㎡ 이상의 택지` 등을 말한다. 세부 기준은 시행령에서 규정될 계획이다.
통상 재건축 연한은 30년이지만, 10년 단축됐다. 국토부는 도시가 노후화되기 이전에 선제적 대응할 수 있도록 시설물 노후도 기준 30년→20년으로 설정했다. 면적 기준인 100만 ㎡는 수도권 행정동 크기(인구 2만5000명ㆍ주택 1만 가구 내외)로 도시 단위 광역적 정비가 필요한 최소 규모에 해당한다.
1기 신도시뿐만 아니라, 수도권 택지지구ㆍ지방 거점 신도시 등도 확대돼 특별법의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현재 1기 신도시 등을 포함해, 서울 상계ㆍ중계, 인천광역시 연수, 부산광역시 해운대 등 51개 지역(주택 103만여 가구)이 해당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국토부는 택지지구를 나눠서 개발한 경우를 고려해 시행령을 통해 ▲하나의 택지지구가 100만 ㎡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인접한 2개 이상의 택지 면적의 합 100만 ㎡ 이상 ▲택지지구와 함께 같은 생활권을 구성하는 연접 노후 구도심 등도 하나의 노후계획도시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노후계획도시정비 4단계… 국토부-지자체도 참여
지난달(11월) 30일 국토부에 따르면,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계획에 따라 질서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특별법에 노후계획도시정비 추진체계도를 마련했다.
특별법에 ▲국토부가 수립한 가이드라인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방침(이하 기본 방침)` ▲지자체가 수립하는 세부 계획인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이하 기본 계획)` 등의 근거를 명확히 담았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이로써 추진 과정은 기본 방침(국토부)→기본 계획(지자체)→특별정비구역 설정→도시정비사업 시행으로 이어지며, 세부 내용은 2024년 중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기본 방침(국토부 마련)은 지자체가 수립하는 기본 계획의 가이드라인이 되며, 노후계획도시정비의 목표ㆍ방향ㆍ전략ㆍ시설 확보와 이주 대책 수립ㆍ선도지구 지정의 원칙ㆍ도시재창조사업 유형 등이 제시된다.
기본 계획(지자체 마련)에는 노후계획도시의 공간적 범위ㆍ해당 지역 내 특별정비(예정)구역 및 선도지구 지정 계획ㆍ기반시설 확충 및 특례 적용 세부 계획 등이 담기며, 시장ㆍ군수가 수립한 이후 도지사의 승인을 받아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기본 계획은 시장ㆍ군수가 수립하는 행정계획으로, 기본 방침과 같이 10년 주기로 수립, 5년 주기로 타당성 검토하게 된다.
끝으로 시장ㆍ군수 등 지정권자가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을 주도하되, 국가에서도 관계 지원 체계를 마련해 구역 지정ㆍ계획 수립ㆍ인가와 허가 절차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토부에는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를, 지자체에는 `지방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등의 심의기구를 설치해 기본 계획과 기본 방침 등을 심의하겠다"라고 전했다.
`특별정비구역` 지정 시, 수혜는?
용적률 상향ㆍ용도변경ㆍ안전진단 완화
노후계획도시정비를 위해 국토부-지자체가 기본 방침ㆍ기본 계획을 정한 이후에는 특별정비구역을 지정해 사업이 본격화된다. 여기서 `특별정비구역`은 도시기능 향상ㆍ도시 재창조ㆍ이주 대책 실행 등 공익적 목적을 지니는 만큼 각종 특례와 지원사항이 부여되는 것으로 알려져 신도시 주민들의 관심이 커진 상황이다.
해당 구역으로 지정되면 ▲재건축 안전진단 면제ㆍ완화 ▲용적률ㆍ건폐율ㆍ용도지역 등 규제 완화 ▲절차 간소화 등의 수혜를 입게 되며, 다양한 사업(대규모 블록 단위 통합정비ㆍ역세권 복합 및 고밀개발ㆍ광역교통시설 등 기반시설 확충ㆍ이주 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별정비구역은 주민 지정 제안 혹은 지정권자 직권으로, 지방위원회 심의 및 시ㆍ도지사 협의를 거쳐 지정ㆍ고시되며, 해당 구역으로 지정되면 구체적인 개발계획인 특별정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한편, 부동산업계에서는 특별법이 적용된다면, 지상 최대 25층→30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를 지을 수 있으며 용적률 특례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인호 의원은 "특별법이 적용된다면 각종 인센티브 부여로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성은 높아지고 주민 부담은 낮아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반해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표하는 모양새다. 한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특별법은 호재임은 분명하지만, 재건축사업은 부담금 외에도 규제지역ㆍ금리ㆍ경기 변동 등 변수가 많아 이번 조처만으로 거래량 증가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작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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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 자회사 DY폴리머가 한국환경공단ㆍ스파클ㆍ두산이엔티ㆍSM티케이케미칼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재생원료 역회수 및 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이달 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업들은 폐페트병을 재활용, 다시 생수병으로 쓰는 `보틀 투 보틀`을 실현해 플라스틱 순환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폐페트를 식음료병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두 단계 인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 우선 환경부로부터 해당 재생 페트 플레이크(r-PET Flake)가 식품용 재생원료 생산에 적합하다는 확인을 받아야 한다. 이후 식약처로부터 재생 페트 펠렛(r-PET Pellet) 원료 적합성을 인정받아야 한다.
생수 생산업체 스파클이 판매 후 회수한 폐페트병은 환경부 인증 플레이크 생산라인이 구축된 두산이엔티에서 잘게 분쇄해 재생 페트 플레이크로 만들어진다. DY폴리머는 플레이크를 식약처 식음료병 기준에 부합하는 재생 페트 펠렛으로 만든다. SM티케이케미칼은 DY폴리머가 생산한 재생 페트 펠렛과 신재 페트 펠렛을 혼합해 스파클에 납품하고, 스파클은 납품 받은 원료로 재생 페트병을 생산한다.
식음료 용기 제조시 재생원료 사용을 확대하는 정책은 유럽, 미국 등 해외에서는 이미 확산 추세다. 유럽연합(EU)은 2025년까지 음료병에 재생원료를 25% 이상 쓰도록 규제했고, 2030년 30%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우리나라도 2030년까지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비율을 30%로 확대하는 계획을 세웠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DY폴리머는 보틀 투 보틀의 재생 페트 사업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다. 국내외 식음료 페트병에 대한 재생원료 의무사용 시행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설비 투자, 생산 시설 현대화 등을 추진한다.
DY폴리머는 폐페트병을 활용한 재생원료인 펠렛 생산 기업으로, SK에코플랜트가 리사이클링 중심의 폐기물 업스트림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8월 인수했다.
최창배 DY폴리머 대표는 "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위해 대표 전문기업이 원팀으로 뭉쳐 역량을 한데 모았다"며 "회수한 폐자원을 생산자원으로 사용하는 완결적 순환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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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5개월 만에 하락 전환됐다. 단기 급등한 가격 및 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 정책금융 축소, 계절적 비수기까지 겹치며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자 호가를 낮춘 집주인들이 늘어난 영향으로 판단된다.
이달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떨어졌다. 올해 6월 말 –0.02%를 기록한 후 5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매수 문의가 줄면서 재건축이 0.04% 내렸고 일반 아파트는 0.01% 하향 조정됐다.
서울은 중저가 지역 중심으로 가격이 빠졌다. 지역별로 ▲강북(-0.11%) ▲중랑(-0.06%) ▲노원(-0.05%) ▲송파(-0.05%) ▲은평(-0.05%) 순으로 하락했다.
신도시가 0.01% 내렸고 경기ㆍ인천은 전주에 이어 보합(0%)세를 유지했다. 신도시는 1기 신도시가 하락했지만 2기 신도시는 상승했다. 지역별로 ▲산본(-0.06%) ▲평촌(-0.03%) ▲분당(-0.01%)이 내렸고 ▲동탄(0.03%) ▲광교(0.02%)는 올랐다. 경기ㆍ인천은 ▲양주(-0.07%) ▲이천(-0.06%) ▲광명(-0.03%) ▲고양(-0.02%) ▲의정부(-0.02%) 순으로 내린 반면 ▲하남(0.05%) ▲안산(0.05%) ▲김포(0.03%) ▲인천(0.01%) 등은 올랐다.
전세시장은 계절적 비수기지만 주거환경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수요가 간간이 이어지면서 수도권 전역이 상승했다. 서울은 0.02% 올라 지난주에 비해 상승 폭이 확대됐고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0.02%씩 올랐다.
서울은 ▲관악(0.1%) ▲은평(0.07%) ▲중구(0.07%) ▲성북(0.06%) 등이 상승했으나 ▲중랑(-0.07%) ▲동대문(-0.06%) ▲노원(-0.03%) 등은 하락했다.
신도시는 ▲동탄(0.16%) ▲광교(0.09%)가 올랐고 ▲평촌(-0.08%) ▲파주운정(-0.03%)은 내렸다. 경기ㆍ인천은 ▲광명(0.12%) ▲김포(0.1%) ▲과천(0.09%) ▲하남(0.07%) ▲수원(0.05%) ▲오산(0.04%) 등이 상승한 반면 ▲양주(-0.04%) ▲고양(-0.02%) ▲평택(-0.01%) ▲용인(-0.01%) 등은 떨어졌다.
거래 부진이 지속되고 있지만 아파트값은 급락하기보다 박스권 내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7차례 연속 동결하면서 금리 불확실성이 크게 낮아졌고, 재건축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서 사업 추진의 숨통도 트였지만 고물가, 가계대출 증가, 실물경기 침체는 전반적인 주택 구매력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주택시장의 상ㆍ하방 요인이 맞서는 가운데 지역ㆍ단지별 가격 차별화가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1 · 뉴스공유일 : 2023-12-0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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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이 `서울아레나`를 착공하면서 국내에 들어서는 대규모 아레나 3곳을 모두 건설한다.
한화건설부문은 지난 11월 30일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건립공사에 착공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도봉구 창동 일대에 1만8269석을 갖춘 음악 전문 돔 공연장을 짓는 만간투자사업으로 2010석 규모의 중형 공연장과 영화관, 대중음악지원시설, 상업시설 등이 함께 들어선다.
서울아레나의 대표출자자인 카카오가 준공 후 시설 운영ㆍ관리를 30년간 맡게 되며, 서울 동북권 최대의 문화복합시설이자 최고의 한류관광 메카로 부상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한화건설부문이 공사한 국내 최초 공연 전문 아레나 `인스파이어아레나`가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인천광역시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내부에 총 1만5000석 규모로 들어서며 콘서트뿐 아니라 복싱과 종합격투기 등 스포츠 이벤트, 대규모 컨벤션, 시상식, e-스포츠까지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
`CJ라이브시티아레나`도 건설 중에 있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2만 석의 실내 좌석과 4만 명 이상 수용 가능한 야외 공간이 연계되는 초대형 규모로 지어진다. CJ라이브시티는 음악, 영화, 드라마, 예능 등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K-콘텐츠 경험형 복합단지로 개발되고 있다.
한화건설부문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의 돔 공연장 `필리핀아레나`를 건설해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국내 및 해외 아레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한화는 아레나와 마이스(MICE)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국내외 실적을 모두 갖춘 건설사"라며 "아레나가 K-팝의 발전에 기여하고 대한민국의 공연문화를 한 단계 진화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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