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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열린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 회의에서 총사업비 1천172억3천만원(국비 820억6천만원) 규모의 '친환경 이동수단용 고성능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개발 사업'이 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예타 통과로 내년부터 2028년까지 전기차용 황화물계 전고체 이차전지, 전기차용 리튬메탈 이차전지, 도심 항공용 초경량 리튬황 이차전지가 각각 개발된다.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대신 고체 전해질을 이용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줄여 꿈의 배터리로 불리고 있다.   리튬메탈 배터리는 음극재로 흑연 대신 리튬메탈을 써 에너지 밀도와 수명을 개선할 수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29 · 뉴스공유일 : 2023-11-3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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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요 은행 6곳이 전체 가계대출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를 다음 달(12월) 1개월 면제하고, 이미 시행 중인 신용등급 하위 30% 저신용자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는 2025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달 29일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와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등 6개 은행은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 간 전체 가계대출에 대해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면제 대상은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해 신용대출, 전세대출 등이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 중 대출자가 본인 자금으로 해당 금액을 상환하거나 같은 은행의 다른 상품으로 전환할 경우 수수료를 전액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신용등급 30% 이하의 저신용자, 취약계층 대상 수수료 면제는 1년 이상 더 연장한다. 6개 은행은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초부터 중도상환수수료를 1년간 면제해 주기로 했는데, 이를 2025년 초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은행권은 이번 조치와 함께 은행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을 낮춰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금소법)」은 원칙적으로 중도상환수수료 부과를 금지하고 있으나, 소비자가 대출일부터 3년 내에 상환할 경우 예외적으로 부과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은행은 자금운용 차질에 따른 손실비용, 대출 관련 행정ㆍ모집비용 등을 충당하기 위해 조기상환시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중도상환수수료로 연간 수취하는 금액은 약 3000억 원 규모다. 은행권 중도상환수수료 수취 금액은 2020년 3844억 원, 2021년 3174억 원, 지난해 2794억 원 등 매년 3000억 원 수준이다. 문제는 은행권 중도상환수수료가 합리적 기준 없이 획일적으로 부과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는 고정 1.4%, 변동 1.2%로 모두 동일하다. 국내와 달리 해외 주요국들은 업무 원가, 은행 특성 등을 고려해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호주는 변동금리 대출은 `대출실행 행정비용`, 고정금리는 `대출실행 행정비용+이자비용`을 중도상환수수료에 반영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일본의 경우 은행별 업무 원가 등에 따라 중도상환수수료를 정액제 또는 정률제로 다양하게 운영하고, 일부ㆍ전액 상환에 대한 수수료도 은행별로 차등화하고 있다. 금융위는 호주 등 해외 사례를 고려, 중도상환수수료 체계 투명성과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감독 규정 및 모범 규준 개정, 비교ㆍ공시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자금운용 차질에 따른 손실 비용, 대출 관련 행정ㆍ모집비용 등 실제 발생하는 필수적 비용만 반영하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중도상환수수료에 가이드라인에서 제시된 비용 외 다른 항목을 부과해 가산할 경우 이를 불공정 영업행위로 보고 금소법에 따른 과태료 부과(1억 원 이하)나 부당금액 소비자 반환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중도상환수수료 부과 대상ㆍ요율 등 세부 사항은 고객과 상품 종류 특성 등을 감안해 은행권이 세부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고, 수수료 부과ㆍ면제 현황, 산정 기준 등을 공시하도록 해 소비자 알 권리를 증진하고 은행 간 경쟁을 유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9 · 뉴스공유일 : 2023-11-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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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재건축 족쇄로 불려온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이하 재초환)」 개정안이 국토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하면서 재건축 이후 초과이익 8000만 원까지 부담금이 면제되는 완화안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29일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에서 해당 개정안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는 재건축 조합원의 초과이익에 부담금을 매기는 것으로, 2006년 노무현 정권 때 도입됐다. 현행법상 조합원이 3000만 원 이상 개발 이익을 얻으면 이익 금액의 10~50%를 부담금으로 부과해야 한다. 이에 재건축사업을 억제하며, 사업 지연이 발생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번 개정안에는 초과이익을 3000만 원→8000만 원으로, 부과 구간은 2000만 원→5000만 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이와 함께 1세대 1주택자가 20년 이상 장기보유자인 경우 부담금을 최대 70% 감면해 주는 내용(15년 이상 60%ㆍ10년 이상 50%)도 포함됐다. 앞서 해당 법안은 그간 4차례 법안소위 논의 과정을 거친 바 있으나, 이날 여ㆍ야가 초과이익ㆍ부과 구간에 합의하면서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고 알려졌다. 당초 정부와 여당은 초과이익 1억 원, 부과 구간 7000만 원을 주장했으나, 야당과의 이견 차에 범위를 좁힌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하위 법령 개정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금번 개정안은 현재 부담금이 부과되지 않은 단지에도 적용된다"라고 밝혔다. 도시정비업계 일각에서는 재건축 활성화를 통한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재초환`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재초환`은 본래 재건축을 억제하려는 목적으로 도입된 것"이라며 "현재 재건축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정책 목표가 설정돼 있어 완화보다 `재초환` 폐지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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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이달 28~29일 양일간 현장 소속 사원ㆍ대리급 직원을 대상으로 건설장비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노하우가 부족할 수 있는 주니어급 직원에게 건설장비 안전관리 기준을 확립시켜 선제적 장비 관리가 가능토록 하고 이를 통해 재해 예방을 달성코자 마련됐다. 현장 소속 사원ㆍ대리급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이뤄지며, 본사 기술직 사원ㆍ대리급 직원의 경우 희망자에 한해 수강을 할 수 있다. 교육은 ▲건설장비의 분류 ▲건설장비 및 유해ㆍ위험 기계의 작업 전 사전조사 작업계획서 작성 방법 ▲유해ㆍ위험 기계의 안전인증 및 안전검사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상의 주요 건설장비 관련 법령 ▲건설장비별 특성ㆍ사고사례ㆍ안전대책 등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DL건설은 사원ㆍ대리급을 포함한 현장의 전 직원의 안전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안전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 강화 및 관련 지식 습득을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현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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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내홍을 겪던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재건축)가 시공자 해임을 단행한 가운데 소송 절차가 검토되고 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 한국자산신탁은 이달 27일 해당 구역의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열고 시공자 선정 취소 안건을 가결했다. 앞서 상계주공5단지는 2022년 1월 시공자 선정 이후 3.3㎡당 공사비 약 650만 원ㆍ공사기간으로 48개월을 계획한 바 있다. 일부 언론과의 보도에서 주민들은 공사비ㆍ공사 기간 등에서 적잖은 내홍을 겪었다고 전했다. 공사비가 당초 대비 10% 인상될 것이라는 우려와 더불어, 일부 소유주들이 공사 기간이 부담된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공자 측은 그간 낮은 사업성과 시공 여건으로 사업 주체 내부에서 이견이 있었다는 설명과 함께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등을 고려해 소송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1987년 준공된 상계주공5단지는 노원구 동일로216길 47(상계동) 일대 3만1294.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9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ㆍ7호선 환승역인 노원역이 도보권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 상수초, 신상중, 노원중, 상계중, 상계고 등이 있다. 단지 인근에 노원구청과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가재울근린공원, 노해근린공원 등이 있고 중랑천과 당현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상계주공5단지의 시공자 선정이 취소된 가운데 업계 전문가들은 해당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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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6300억 원 규모의 경기 군포시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산본1동1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이달 26일 열린 시공자 선정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최종 선정했다. 산본1동1지구 재개발은 군포시 고산로732번길 23(산본동) 일대 8만4398.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5개동 18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GTX-C 노선(예정)인 금정역과 인접하며, 차로 5분 거리에 산본IC가 위치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인근 지역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도보 내 거리에 AK플라자, 마트, 영화관, 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관모초, 곡란초 등이 있다. 현대건설은 이 사업의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금정역센트럴`을 제안했다. 군포의 주거 중심으로 빛날 100년의 주거명작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이를 위해 아마존ㆍ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의 사옥을 설계한 바 있는 해외 건축기업 NBBJ와 협력해 특화설계를 제시했다. 수리산을 상징하는 봉우리와 산세, 철쭉과 능선을 모티브로 삼은 외관 디자인과 독수리가 날개를 활짝 펴는 모습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문주 디자인으로 산본 프리미엄 주거단지로서의 상징성을 높였다. 단지 최고층에는 군포 최초의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해 수리산과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도록 했으며, 스카이라운지와 라이브러리, 릴렉스 라운지 등 입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과 함께 2개층 높이의 복층 체육관과 프라이빗 시네마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군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위해 해외 설계자와 협업해 지역 최초의 스카이 커뮤니티 등 혁신설계를 제안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아직 연내에 시공권 결정이 마무리되는 사업지들이 남아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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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최근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 시상식에서 2건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2건 이상의 혁신상을 받은 건설사는 DL이앤씨가 유일하다.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시상식이다. ▲안전관리 ▲단지ㆍ주택 ▲도로 ▲철도 등 분야에서 건설 현장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한다. DL이앤씨는 올해 단지ㆍ주택 분야에서 `D-Solution(디솔루션)`으로, 철도 분야에서 `감지센서를 활용한 크레인 작업구간 안정성 확보 기술`로 각각 혁신상을 받았다. 디솔루션은 건설업의 혁신을 구현하기 위한 건설 IT 솔루션이다. 가상현실(VR) 기반 실시간 주택시각화 솔루션 `D-Virtual(디버추얼)`,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트윈 품질관리 솔루션 `D-Vision(디비전)`,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위치 등을 포함한다. DL이앤씨는 디솔루션을 착공 전부터 준공 후에 이르기까지 건설 전 단계에 적용 중이다. 감지센서를 활용한 크레인 작업구간 안정성 확보 기술은 호남고속철도(고막원~목포) 2단계 제4공구 현장에 적용됐다. 다수의 크레인이 반복적인 인양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됐다. 현장 내 크레인과 중요 시설물에 라이다(LiDAR) 등의 감지센서를 부착해 크레인 작업시 주변 작업자에게 자동으로 알림을 전달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한다. DL이앤씨는 품질 및 안전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 BIM,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IT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 7월에는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6개 스마트건설 분야 가운데 BIM 리딩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최고의 품질 경영 철학과 업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스마트 건설 기술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글로벌시장에서 DL이앤씨가 보유한 노하우와 기술 역량을 한층 강화해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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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본사 및 서울강남지사가 한국안전인증원 주관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공간안전인증제는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며 안전을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재난 대비의 안전경영ㆍ건축방재 분야, 대응의 소방ㆍ위험물ㆍ설비 안전 분야, 성능의 설비 성능시험, 강화의 신기술ㆍ설비개선 등 7개 분야 143개 세부 항목을 평가한다. 인증 기간은 3년이며, 인증을 획득한 사업장에는 화재안전조사 제외, 소방시설 종합정밀점검 대상 면제, 대한민국 안전대상 심사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부동산원은 재난ㆍ안전 분야의 외부 전문가의 서류 및 현장 심사에서 사업장의 위험 요소를 적극적으로 개선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공간안전인증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소방 안전을 위한 철저한 소방재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비상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안전보건 문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이번 공간안전인증 획득을 통해 우리 원의 재난ㆍ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게 돼 의미있게 생각한다"라며 "우수한 안전관리 사례를 원내에 전파해 보다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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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230명 규모로 구성될 제18기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근거를 둔 법정 위원회로, 건설공사 설계ㆍ시공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와 산하기관 및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의 타당성과 구조물의 안전 및 공사 시행의 적정성 등을 심의한다. 이번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당연직인 위원장(행정2부시장)과 부위원장(기술심사담당관), 20개 전문 분야의 전문가 228명으로 내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운영된다. 위촉직 228명은 기존 위원 30~35%, 신규 위원 65~70% 비율로 선임할 예정이다. 공모 지원은 오는 12월 29일까지이며, 참가 자격은 대학의 조교수 이상, 연구기관의 연구위원급 이상, 기술사,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자 등이다. 신규 위원은 개인 신청뿐 아니라 각 기술인 협회와 학회, 대학교, 연구원, 공공기관 등에서도 전문가를 추천받은 후 선정위원회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하며, 교수, 연구원, 공기업, 시공자, 설계자 등 전문 분야별로 인원을 안배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내실 있는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해 건설공사의 품질 및 기술 수준을 꾸준히 향상시켜 왔다"며 "풍부한 경험과 높은 식견을 지닌 각계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9 · 뉴스공유일 : 2023-11-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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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8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한준 사장, GS건설 허윤홍 사장과 함께 무량판 주차장 붕괴사고 발생으로 입주가 지연된 검단AA13블록 현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원 장관은 보상안 설명을 듣고, 입주자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간담회는 당초 보상안에 대한 이견이 있던 중, 원 장관 지시에 따른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중재로 마침내 합의에 이르러 개최됐으며, 입주예정자-LH-GS건설은 향후 추진 원칙에 대한 합의서에도 서명한 것으로 파악된다. 먼저, 원 장관은 "내 집 마련의 꿈을 안고 기다리고 있던 입주예정자에게 주차장 붕괴라는 초유의 사고로 속상함과 주거불안을 겪게 한 데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해야 할 주무처 장관으로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마침내 신속한 주거 불안 해소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원 장관은 "합의서 작성으로 끝이 아니라, 입주예정자 마지막 한 분까지 주거 불편이 해소되고, 안전하면서도 고품질의 단지로 재탄생할 때까지 각 기관은 철저히 관리하고, 끊임없이 소통 및 고민하겠다"며 "안전한 삶의 공간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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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현대아파트(이하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장혁)은 지난 25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상장회사회관 지하 대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한화건설부문`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이날 총회에는 8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수행 업무 보고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 대여금(사업비ㆍ운영비 등) 전환 사용 등 승인의 건 ▲임시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6호선, 공항철도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프라자, 이마트, 마포공덕시장, 염리동주민센터, 마포경찰서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공덕초등학교, 서울여자중학교, 동도중학교, 서울여자고등학교,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일성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1길 73(공덕동) 일대 825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2023년 3월 22일 첫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시작으로 이어진 5월 두 번째 현설을 개최했고 2번의 유찰을 겪은 바 있다. 그러던 지난 7월 25일 대의원회의에서 투표를 통해 `한화건설부문`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9 · 뉴스공유일 : 2023-11-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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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 28일 오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PC공법으로 시공 중인 실증사업 현장 내 시연회를 참관했다고 밝혔다. 시연회에서 김 차관은 주택건설사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OSC 공법으로의 전환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PC공법은 공장에서 사전 제작된 콘크리트 기둥, 보, 벽체 등의 부재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공법으로,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균일한 시공 품질을 확보할 수 있어 지하주차장, 물류창고, 교량ㆍ터널 등 대규모 시설물 공사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해당 현장은 이화여대 OSC연구단이 주관하는 R&D 실증사업으로 추진됐으며, PC공법을 공동주택으로 확대하기 위해 부재의 생산, 운송, 양중 및 접합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해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82가구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김 차관은 시연회에 앞서 기념사에서 "공기 단축, 시공 품질 향상, 사고 저감 등 PC공법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은 주택 및 건설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실증사업은 과거 PC공법이 가졌던 누수, 단열 등 주택 품질 문제를 해소하고, PC공법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해 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사례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서 "국내 건설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서는 건설생산성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며, "이를 위해 PC, 모듈러 등 OSC공법을 공공ㆍ민간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제조업 기반의 공업화주택 공공발주를 확대하고, 각종 규제를 정비하는 한편 사업성을 높여 민간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제도를 신설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갖춰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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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경남 창원시의 진해구 도심을 둘러 가는 국도대체 우회도로를 이달 30일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창원시와 함께 현재 진해구 중심지를 관통하는 도로(국도 2호선)의 포화 교통량으로 인한 상습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했으며 약 10년여 기간의 공사를 거쳐 금번 완공 예정이다. 해당 사업으로 구간 이용자들은 기존 국도 2호선 통행에 비해 이동 거리 약 1.2km, 이동시간 약 10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설 도로 개통으로 창원 진해구 도심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부산신항 및 창원국가산업단지 등에 대한 접근성도 향상되어 물류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상습 도로 지ㆍ정체 구간을 적극 발굴해 우회도로 건설 및 확장사업 등을 통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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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인의 토지ㆍ주택 보유 통계를 공표한다고 최근 전했다.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2억6547만2000㎡로, 전체 국토면적의 0.26% 수준이다. 외국인 보유토지의 국적별 비중은 미국(53.4%), 중국(7.8%) 등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경기(18.4%), 전남(14.7%), 경북(14%) 등으로 확인됐다. 용도별로는 임야ㆍ농지 등 기타 용지(67.6%)가 가장 많았고, 공장용지(22.2%), 레저용지(4.5%), 주거용지(4.2%) 등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8만5358명이 소유한 주택은 총 8만7223가구로, 전체 주택(1895만 가구ㆍ2023년 가격공시 기준)의 0.46% 수준이다. 외국인 보유주택의 국적별 비중은 중국(54.3%), 미국(23.5%) 등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경기(38%), 서울(25.6%), 인천(9.7%) 등 대부분 수도권(73.3%)에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유주택수별로는 1주택 소유자가 대다수(93.4%)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국세청ㆍ관세청 등과 함께 기획조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국인 투기거래가 우려되는 경우 외국인을 허가대상자로 특정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거래신고법)」이 개정됐고, 장기 체류 외국인이 부동산 거래신고 시 실거주지 증명서류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 관련 제도를 정비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와 함께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거래에 대한 기획조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주택 및 토지거래에 대한 기획조사를 실시했고, 현재 외국인의 주택 투기에 대한 2차 기획조사를 진행 중으로, 다음 달(12월)께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외국인의 토지ㆍ주택 보유 통계와 거래신고 정보를 연계해서 이상거래를 조사하는 등 향후에도 엄격하게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거래를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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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강우, 강설 시 콘크리트 품질관리 강화 방안을 담은 일반콘크리트 표준시방서 개정(안)과 가이드라인(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오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가건설기준센터와 한국콘크리트학회 공동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건설공사 발주청, 학계, 업계 등 콘크리트 품질관리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집필진이 표준시방서 개정(안)과 가이드라인(안) 마련을 추진하게 된 경위와 핵심 내용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최근 강우 시 콘크리트 타설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부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김병석) 국가건설기준센터와 함께 학계, 업계 소속 콘크리트 전문가로 TF를 구성하고, 콘크리트 표준시방서 개정과 타설 가이드라인 마련을 논의해 왔다. 이번 표준시방서 개정(안)은 강우, 강설 시 콘크리트 타설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부득이 타설할 경우 필요한 조치를 사전, 사후로 구체화하고, 이에 대한 책임기술자(감리)의 검토ㆍ승인을 의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가이드라인(안)에는 표준시방서 개정 내용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 가능하도록, 콘크리트공사 단계별 품질관리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국토교통부는 표준시방서 개정과 가이드라인 배포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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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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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위원장은 지난 28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2024년 2층 전기버스 생산 계획을 점검하고 조기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는 친환경 자동차, 자율주행 기술 등 운송 분야 신기술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연구소로,국가 R&D 업을 통해 국산 2층 전기버스를 개발했다. 이곳에서 개발된 2층 전기버스는 2020년부터 대광위에서 광역버스 노선에 투입하는 등 보급을 지원하고 있다. 강 위원장은 내년도 2층 전기버스 생산 계획 및 이와 연계한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충 전략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는 대광위에서 국산 2층 전기버스를 누적 100대 도입한 해"라며, "교통 혼잡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 승객을 한 번에 많이 수송할 수 있는 2층 전기버스를 내년에도 차질 없이 보급해 국민의 출퇴근길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지고 안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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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달 29일 신계용 과천시장을 만나 서울 편입에 대한 과천시의 공식 입장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면담은 김포, 구리, 고양에 이은 네 번째 경기 지자체장과의 회동으로, 과천시는 서초구ㆍ관악구와 맞닿아 있고 전체 출ㆍ퇴근 인구 중 약 40%가 서울로 출ㆍ퇴근하고 있을 정도로 서울과 밀접한 도시며, 시 주요시설인 서울대공원, 보건환경연구원이 소재하고 있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시의 서울 편입은 과천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히고, 지난주 진행한 대시민 여론조사 결과를 오 시장과 공유하며 논의를 나눴다고 전했다. 신 시장은 실제 생활권과 행정구역 통합에 동의하면서도 중ㆍ장기적 관점에서 논의하고 검토하되, 자치권을 바탕으로 한 과천시민의 권리나 혜택도 계속 유지되는 방안에 대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오세훈 시장은 과천시와도 양 도시의 기본 현황 및 편입 관련 쟁점에 대한 분석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최근 `메가시티`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는 이유로 `생활권과 행정구역 간 불일치`를 언급하며 시민 불편과 불합리를 없애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통 발달, 도시 연담화 등으로 생활권은 계속 확장돼 왔지만 그에 상응하는 행정구역 개편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시민 불편이 가중됐으며 서울-인접 도시 간 상생발전과 국가 경쟁력에도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낳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메가시티` 정책 논의는 시민 의견과 요구사항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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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지방 건설사를 중심으로, `존폐위기`가 불거지는 가운데 이달 26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과 관련해 정부가 입장문을 내놨다. 이달 28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최근 지방 건설사 줄도산 조짐 관련 기사에 대해 "건설사 폐업률은 장기 평균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해당 기사에서는 "올해 1~11월 동안 종합건설사의 폐업신고 건수가 모두 49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고 17년 만에 최대치"라고 보도한 바 있다. 먼저 국토부는 `종합건설사의 폐업신고 건수`가 아닌 `건설업 폐업신고 행정공고 건수(업종전환 등록ㆍ공고변경ㆍ정정ㆍ철회 등 포함)`로 봐야 한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1~10월 종합 건설사 1만9277곳 가운데 폐업 업체 수는 326곳이라고 정정했다. 이어서 국토부는 폐업의 비교도 `종합건설사 폐업 업체 수`가 아닌 `폐업률(전체 업체 수 대비 폐업 업체 수)`로 하는 게 적절하다고 설명하며 그간의 건설업체 수 증가를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0월까지 폐업률은 1.7%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장기 평균(2005년~2019년)인 1.7%와 유사한 수준이다. 한편,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공사비 상승 등 건설사의 경영 여건 등을 감안해, 유관 기관과 함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올해 9월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등을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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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청장 유성훈) 시흥동 일원이 모아타운 대상지 관리지역으로 먼저 지정되며 도시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 28일 금천구는 시흥1동ㆍ3동이 모아타운 대상지 관리지역으로 선(先)지정됐다고 밝혔다. `모아타운`이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의 소규모 도시정비모델을 말한다. 이번 `선지정`은 관리지역으로 우선 고시해 사업 면적ㆍ노후도 등 완화된 기준으로 조합 설립과 같은 절차를 신속 진행하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관리계획 수립이 완료되지 않았더라도 개략적인 계획으로 모아타운으로 지정ㆍ추후 관리계획을 보완하는 방식이다. 모아타운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시흥1동(금천구 독산로43가길 24-7ㆍ8만429㎡) ▲시흥3동(금천구 시흥대로20길 10ㆍ9만7042㎡) 등 2곳이다. 해당 지역은 모아주택 추진 시 ▲용도지역 상향ㆍ층수 완화 ▲사업시행구역 면적 확대(1만 ㎡ 이내→2만 ㎡ 이내) ▲노후도 완화(67%→57%) 등 각종 완화된 혜택을 받아 조합 설립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구는 2024년 상반기 중 `모아타운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를 목표로 도로를 포함한 정비기반시설 확충ㆍ공동이용시설 조성 등 부문별 세부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유성훈 청장은 "이번 선지정을 통해 모아타운 사업 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모아타운사업뿐만 아니라 주민에게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금천구 내 모아타운 대상지는 총 5곳으로 이번 선지정 지역 2곳 외에, ▲시흥3동(금천구 시흥대로36길 45ㆍ8만6705㎡) ▲시흥4동 817 일대(3만431㎡) ▲시흥5동(금천구 독산로 30ㆍ8만9944㎡) 등 3곳은 모아타운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를 완료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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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아파트 경비ㆍ청소노동자들의 휴게권 보장과 권익 보호를 위해 총 454개소의 휴게시설을 개선할 예정인 가운데 현재까지 27개 시ㆍ군 332개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는 휴게시설 개선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가 입주민과 관리사무소의 적극적 참여라고 강조했다. 공동주택인 아파트의 특성상 예산을 확보하고 유휴공간이 있다고 해서 휴게시설을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고양시 문촌마을15단지는 입주자회의실 공간을 나눠 휴게시설을 만들었고, 안성시 신원아침도시는 입주민 부대복리시설을, 김포시 진흥흥화는 사용하지 않는 입주민 운동시설을 용도변경해 휴게시설을 신설하거나 이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도는 입주자대표회의를 비롯한 입주민과 관리사무소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분석했다. 아파트 경비ㆍ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휴게시설 1곳당 최대 500만 원내에서 휴게시설 신설 또는 바닥시설ㆍ샤워실 등 시설 개ㆍ보수, 에어컨ㆍ정수기ㆍ소파 등 비품 구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도는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2021년부터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시작했다. 사업 시행 첫해 185곳, 지난해 424곳, 올해 454개소까지 마무리되면 총 1063곳의 휴게시설이 개선된다. 현재까지 도내 27개 시ㆍ군과 함께 ▲휴게시설 신설(62개소) ▲시설개선ㆍ비품 구입 등 개ㆍ보수(182개소) ▲아파트 지하 휴게시설 지상화(56개소) 등 장소 이전(총 88개소)까지 총 332개소를 개선했다. 연말까지 추가로 122개소를 개선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마땅한 공간이 없어 휴게시설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노후 아파트 문제 해결을 위해 가설건축물(컨테이너)에도 휴게시설을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시ㆍ군 건축조례 개정을 독려 중이다. 현재 용인시를 비롯한 21곳이 개정을 완료했으며 8개 시ㆍ군이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흥시의 경우 가설건축물 설치가 가능하도록 올해 4월 건축조례를 개정한 데 이어 부서 간 사전협의를 통해 가설건축물 신고처리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휴게시설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청소ㆍ경비 노동자들이 행복하게 일하면 그만큼 주민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아파트의 가치도 함께 올라간다"며 "입주민과 관리회사가 합심해서 우리집 가치를 높이는 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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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4구역(재개발)을 포함해 총 3곳이 최근 건축심의를 통과해 향후 사업에 속도가 붙은 전망이다. 지난 28일 서울시는 `제21차 건축위원회`에서 장위14구역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관악구 신림동 미성아파트(이하 신림미성) 재건축ㆍ광진구 화양동 489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등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장위14구역 재개발, 지하 7층~지상 25층 규모 계획 공동주택 31개동 2469가구 우선 장위14구역 재개발 건축계획(안)에 따르면 지난 8월 전차 건축심의 의견을 반영해 과도하게 길었던 일부 주동을 분절해 바람길을 확보했고 단지 입지를 고려한 지형에 순응하는 테라스하우스 및 스카이라인 계획을 수립했다. 또 사업지 남북으로 폭 30m 이상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해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함으로써 보행로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단지 남층 월곡산과 연계한 녹지축 및 통경축을 계획해 입체적이고 쾌적한 단지를 조성했다는 게 시 설명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로20길 29-9(장위동) 일원 10만5972㎡를 대상으로 건페율 21.3%, 용적률 211.99%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31개동 2469가구(공공주택 43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이 도보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월곡초, 장위초, 장곡초, 장위중, 숭인초, 창문여자고, 동덕여대, 오동숲속도서관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오동공원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신림미성 재건축,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500가구 이어서 신림미성 재건축은 단지 내 어린이집ㆍ경로당ㆍ다함께 돌봄센터 등 주민공동시설 700㎡를 추가 건축할 수 있도록 완화하고 단지와 주민공동시설 등 건축물의 형태와 디자인을 개선해 단지 주변 레벨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의 위치를 남서측 보행로 인근으로 배치해 보행동선을 고려하고 어린이놀이터와 연계될 수 있도록 게획했다. 이 사업은 관악구 조원로2길 7(신림동) 1만6706.1㎡를 대상으로 건폐율 22.35%, 용적률 299.9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00가구(공공주택 6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도원초, 미성초, 영남초, 난곡중, 문성중, 미성중, 독산고, 신림고,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 등이 2km 반경 내에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독산자연공원, 신림근린공원 등이 인접하고 도림천이 흐느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화양동 489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지하 4층~지상 29층ㆍ592가구 한편, 시에 따르면 화양동 489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통경축 및 경관계획 등을 반영해 어린이대공원 부지와 건국대학교의 열린 경관을 연계할 수 있는 건축물 높이와 배치를 계획했다. 이와 더불어 `리모델링이 쉬운 구조 판간 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저층부 개방성 확보ㆍ고층동 엘리베이터 추가 설치 등의 의견을 수용해 주거환경 및 편의성을 높였다. 이 사업은 광진구 광나루로 428(화양동) 일원 1만9694㎡를 대상으로 건폐율 22.98%, 용적률 287.3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92가구(공공주택 5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구의초, 구의중, 건국사대부속중, 동국사대부속여자중, 동국대사범대학부속여자고, 건국사대부속고, 건국대 서울캠퍼스 등이 있다. 이밖에도 주변에 서울어린이대공원이 인접해 식물원ㆍ동물원ㆍ놀이동산ㆍ눈썰매장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광진소방서, 서울광진경찰서 등도 가까워 안전 및 치안시설을 갖추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신속한 주택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건축위 심의를 통해 양질의 주택을 지속해 공급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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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오는 12월 13일에 제34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에 대한 자격증을 교부한다고 밝혔다. 자격시험은 도내 3만2525명이 원서를 접수해 2만14명이 응시했고, 최종 4817명이 합격해 24.1%의 합격률을 보였다. 전년 대비 도내 응시인원은 7000명 줄었고 합격자도 45% 감소한 수치다. 도내 최연소 합격자는 16세(2007년생)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73세(1950년생)로 집계됐다. 지난해에 비해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자가 줄어든 것은 부동산 거래가 침체되고,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면서 자격 취득에 대한 선호도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도는 자격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신청자에 한해 자격증을 택배로 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자는 택배비만 지불하면 시ㆍ군ㆍ구청을 방문하지 않고 자택 등에서 자격증을 받아 볼 수 있다. 합격자 확인 및 택배신청은 합격자 발표일인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12월) 3일까지 5일간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격증 사진, 수령할 주소지 등이 달라진 경우에는 누리집에서 정정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자격증을 받기 위해 시ㆍ군ㆍ구청을 방문해야 하는 합격자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0년부터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합격자 8773명 중 7422명(85%)이 택배 서비스를 이용했다. 택배는 올해 12월 13일 일괄 배송되고 택배비는 자격증을 받은 후 택배비를 지불하면 된다. 택배를 신청하지 않은 합격자는 원서 접수 시 기재한 주민등록지 관할 시ㆍ군ㆍ구청 부동산중개업 담당 부서에서 오는 12월 13일부터 29일까지 자격증을 수령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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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프라자아파트(재건축ㆍ이하 가락프라자)가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막바지 과정에 다다랐다. 이달 29일 송파구는 가락프라자 재건축 조합(조합장 배재균)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ㆍ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람 기간은 다음 달(12월) 18일까지다. 1985년 준공돼 올해로 38년을 맞은 이 단지는 송파구 문정로 125(가락동) 일원 4만580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07%ㆍ용적률 299.90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아파트 12개동 10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가락프라자는 2017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올해 2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이달 초 시공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GS건설이며,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예상 공사비는 3.3㎡당 718만 원, 전체 공사비는 4732억 원으로 책정됐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 13분 거리에 있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가주초, 가동초, 문정초, 송파중 등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개롱초, 보인중, 보인고 등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인근에 개롱근린공원, 두댐이공원, 문정근린공원, 장지공원 등 녹지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한편, 이달 1일 송파구에 따르면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975가구) ▲가락미륭(612가구) ▲삼환가락(1101가구) ▲가락1차현대(842가구) 등에서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모두 사업시행인가ㆍ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가락프라자가 선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관 업계 일각에서는 가락동 일대 재건축 수주 경쟁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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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드론, 메타버스 등 첨단기술을 도입해 지적측량 서비스 혁신에 나섰다. LX는 이달 28일 전주 본사에서 `지적혁신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첨단기술ㆍ플랫폼 기반의 지적 서비스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올해 새롭게 출범된 지적혁신추진단은 드론, 자체 제작한 인공위성 기반 위치확인시스템(GNSS), 메타버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고객 서비스를 소개했다. 국토교통부가 `드론측량 업무규정`을 마련하면서 지적측량과 지적재조사에 드론을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LX는 드론 영상을 활용해 3D로 전환하고 해상도를 10배가량 상향해 지적측량의 정확도를 높였다. 또한 외산 GNSS를 초소형으로 자체 개발해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현장 업무에 맞게 소형ㆍ경량화돼 업무 효율화가 이뤄졌으며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 중이다. 스마트폰 기반의 가상공간에서 측량하는 메타버스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그동안 지적측량은 고객이 직접 현장에 입회했으나, 메타버스를 도입하면 이동이 어려운 노약자ㆍ장애인 등에게 비대면 측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적측량 성과를 결정하고 업무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도입, 사람의 주관적 판단 오류를 최소화함으로써 이웃 간 토지 분쟁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어명소 LX 사장은 "지적측량에도 드론ㆍAIㆍ메타버스 등 첨단 지적기술을 도입해서 더 정확한 성과 제공과 신속한 대민 서비스로 혁신해야 한다"며 "신속ㆍ정확한 서비스 제공으로 국민 신뢰를 더욱 탄탄히 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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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가 수성구 삼덕동과 대흥동 일원에 제2수성알파시티를 신규 조성하는 등 디지털 엔진 장착에 나선다. 대구시는 2008년 수성알파시티(수성구 삼덕동)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15년 만에 경제자유구역 확대 방식을 통해 제2수성알파시티를 신규 조성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수성구 대흥동 일원 98만 ㎡ 용지에 조성된 수성알파시티는 현재 순수 ITㆍSW기업 172개 사, 약 4000여 명이 근무하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ICT 집적단지다. 2008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후 2013년 예비타당성 조사사업을 거쳐 2018년 ITㆍSW기업들이 입주를 시작했다. 이번에 신규 조성되는 제2수성알파시티는 기존 수성알파시티와 인접한 대구미술관 남측인 수성구 삼덕동과 대흥동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개발 규모는 약 58만4000㎡이며 이 중 지식기반산업 시설용지는 16만6000㎡ 정도 공급된다. 조성이 완료되면 수성알파시티의 총면적은 현재 97만6000㎡에서 156만 ㎡으로 확대되고, 지식기반 산업시설용지는 현 17만8000㎡에서 약 34만3000㎡으로 늘어난다. 대상지는 수성IC, 범안로에 인접해 교통이 양호하고, 대구미술관ㆍ삼성라이온스파크ㆍ대구스타디움 등이 근접하고 향후 대구대공원 및 연호지구 개발이 예정돼 있어 정주여건이 우수한 편이다. 개발 구성에 따르면 유니버시아드대로 남쪽 지역은 지식기반 산업시설용지로, 범안로 톨게이트 방향은 공동주택으로 개발되며 근생시설은 두 지역의 중간지대에 조성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약 1조500억 원 수준이다. 대구시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대구도시개발공사와 개발 TF팀을 구성해 2028년 기업 분양, 2030년 단지 완공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발부지의 대부분(88.9%)은 녹지지역으로 현재 농경지로 사용 중에 있으며 평탄하고 완만한 경사의 지형이어서 개발이 용이한 편이다. 또한 사업대상지의 약 51만1000㎡(15만5000평)는 개발제한구역으로 향후 유관 부서와 원활한 협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제2수성알파시티 조성은 지난해 8월 31일 `대구 디지털 비전 선포식`을 통해 밝힌 미래 5대 신산업의 하나로 ABB(AI, 빅데이터, 블록페인)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대구시의 정책에 따른 것이다. 여기해 더해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디지털혁신지구조성사업(예타사업) 및 수성알파시티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기업 유치가 활성화되고, 2030년 이전 용지 공급이 조기 완료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식기반산업 시설 용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자는 취지다. 한편, 대구시는 이달 27일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투기 방지를 위해 사업대상지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ㆍ공고했다. 아울러 수성구청에서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위한 열람공고를 함께 실시했으며 공고 기간이 완료되면 즉시 지정할 예정이다.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인근 지역 투기 움직임이 감지되면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홍준표 시장은 "대구의 산업구조 대개편을 위해서는 강력하고 단단한 디지털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수성알파시티 확대 개발을 통해 대구를 수도권 판교에 버금가는 디지털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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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개발공사는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정비지원기구(이하 정비지원지구)`로 지정됐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정비지원기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조직과 인력, 기술 등을 갖춘 공기업을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하는 법적 기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9월 제주개발공사를 지원기구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이번 정비지원기구 지정으로 공사는 앞으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참여 ▲사업타당성 분석 ▲조합 설립 지원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지원업무를 본격 수행한다. 최근 도와 제주개발공사는 삼도동 일원을 비롯한 2곳을 가로주택정비사업 시범지구로 선정하고 정밀 사업성 분석을 추진 중이다. 앞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 등 노후 주거지 맞춤형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을 다각적으로 발굴하는 등 제주도 내 도시 정비를 위해 공공참여사업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공공개발 확대를 위해 지난 9월 조직 개편을 통해 전담 조직과 인력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와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6월부터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추진하고 후보지 공모를 통해 사업성 분석을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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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이달 29일 전남구례 귀농귀촌 단독주택단지(돌오마을) 입주를 축하하는 기념식이 개최된다. 이번 입주 기념식에는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김순호 구례군수, 김홍대 DL이앤씨 건축영업실장 등 사업관계자와 지역주민 약 20여 명이 참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돌오마을은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의 시범사업으로, 고품질의 친환경 모듈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DL이앤씨가 지난해 6월 착공했다.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 사업은 사업성이 낮아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지방권 귀농귀촌 단독주택사업과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수도권 공동주택건설사업을 함께 묶어 패키지로 진행하는 사업모델이다. 해당 단지는 올해 5월 입주자모집을 실시했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 약 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사업은 100% 분양이 완료된 양주옥정 A-24BL 공동주택사업(938가구)의 수익 일부를 구례군 귀농귀촌 단독주택단지 건설사업에 투입했다. 돌오마을은 구례군 산동면 구만제로 854-43(외산리) 일원 2만5127㎡ 규모의 부지에 지상 1층(다락방 별도) 전용면적 74.5㎡의 단독주택 26개동 및 주민공동시설 1개동이 건설됐다. 입주민은 최대 4년 간 임대로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기간 종료 후 분양전환을 통해 계속 거주할 수 있다. 임대조건은 보증금 3000만 원, 월 임대료 16만 원으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다.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초등ㆍ중학교, 면사무소, 보건소 등 주요 기반시설이 위치해 주거편리성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구례군은 행정안전부가 고시한 성장촉진지역 및 인구감소지역으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계속되고 있으나, 이번 주택 입주를 통해 56명(수도권에서 39명)이 유입돼 지역 활력 회복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LH는 국토교통부 등 유관 기관 협의를 거쳐 지자체(성장촉진지역 70개 등)를 대상으로 후보지 공모를 실시하고 외부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후속 사업지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지방소멸 대응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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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남 통영시 충무봉평주공아파트(이하 통영봉평)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나섰다. 이달 27일 통영봉평 재건축 추진준비위(위원장 이옥선)는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업무를 맡게 된다. 추진준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다음 달(12월) 3일 오후 3시 추진준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정비구역 지정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워크아웃 및 부도, 화의, 법정관리 신청 중이거나 진행 중이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해당 사업은 통영시 봉수로 86(봉평동) 일원 2만4008㎡를 대상으로 한다. 1980년 준공된 통영봉평은 현재 지상 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440가구로 이뤄진 소규모 단지다. 한편, 교육시설로 한려초, 통영중, 통영고, 통영도서관 등이 가까이 있다. 더불어 인근에 통영운하, 통영해저터널, 통영향여객선터미널, 봉평동주민자치센터, 봉평동행정복지센터 등이 있고 미륵근린공원, 케이블카파크랜드 오토캠핑장, 동원로얄CCㆍ유스호스텔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통영봉평은 통영의 첫 번째 재건축 추진 단지로, 미륵산 자락과 인접한 탓에 그간 사업이 지지부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천영기 시장의 공약 `구도심 소규모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에 따라 일대에서 도시정비사업 추진 활기가 돋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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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공작부영아파트(이하 공작부영)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절차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9일 공작부영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진수ㆍ이하 조합)은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12월) 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함다. 제출서류는 입찰지침서를 참조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에 의거 도시계획 분야를 등록한 엔지니어링사업자 ▲공고일로부터 5년 이내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5년 이내 관련 법령 위반으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212번길 21(관양동) 일원 5만3745㎡를 대상으로 기존 1710가구에서 172가구 증가한 18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림초, 부안초, 달안초, 회성초, 부흥초, 부안중, 안영부흥중, 평촌경영고, 부림중, 부흥고, 경기게임마이스터고, 평촌경영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안양시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소방서, 동안양세무서, 수원지방법원 평촌공원, 평촌스마트스퀘어 체육공원, 평촌스마트스퀘어 도시첨산단업단지 등이 인접해 행정ㆍ안전ㆍ치안ㆍ운동시설과 함께 다수 기업의 산업단지 구역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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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46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신월동 46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현미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12월) 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정비업자 선정 입찰지침서 제4조 요건에 해당하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수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까치산역과 5호선 신정역, 2호선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강초, 양강초, 강서초, 양동초, 양강중, 신남중, 강서구립곰달래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57길 59-1(신월동) 일원 2732.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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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교아파트(이하 여의도대교)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과 중요 총회 개최 준비에 나섰다. 지난 27일 여의도대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재욱ㆍ이하 추진위)는 환경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12월) 4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가격) 투찰 후, 그 외 입찰신청서류는 추진위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환경영향평가법」 제54조에 근거해 제1종 환경영향평가업에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한편, 여의도대교 재건축 추진위는 다음 달(12월) 9일 한국화재보험협회 1층 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이미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여의도목화`에 이어 여의도 아파트 16개 단지 중 두 번째로 조합을 설립할 수 있을지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1975년 준공된 여의도대교는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0(여의도동) 일대 3만3418㎡(지구단위계획 열람공고 기준)를 대상으로 기존 공동주택 576가구에서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약 10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정비계획 변경 및 건축인ㆍ허가에 따른 설계 변경으로 향후 변경될 수 있음)으로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5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IFC몰, CGV, 더현대서울, 여의도환승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여의도초등학교, 윤중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윤중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여의도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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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3구역(가로주택정비)이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이달 29일 부산 사하구는 괴정3구역 가로주택정비 추진위가 신청한 조합 설립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1항 및 동법 제23조제9항, 해당 법 시행령 제21조의2 등에 의거 이를 인가한 뒤 고시했다. 해당 사업은 사하구 마하로48번길 6(괴정동) 일원 9846.4㎡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의 착수는 2025년 12월, 준공은 2028년 5월로 예정돼 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사동초, 당리중, 사하중이 모두 10분 이내로 닿을 수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인근에 승학체육공원, 샛별어린이공원, 제석골산림공원, 승학산 등이 있어 녹지 인프라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부산 사하구 일대 ▲당리1구역(136가구ㆍ조합설립인가) ▲괴정1구역(205가구ㆍ동부건설ㆍ건축심의 및 통합심의) ▲괴정2구역(225가구ㆍ조합설립인가) 등에서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만큼, 일각에서는 개발 수혜 기대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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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8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남기택)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2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500억 원중 현금 200억 원ㆍ이행보증보험증권 300억 원(보증기간 90일 이상)을 마감 2일 전까지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 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87㎡를 대상으로 건폐율 24.66%, 용적률 265.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1호선 대방역,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등이 모두 도보로 10분권 내에 위치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 노량진1ㆍ2동주민센터 등 행정ㆍ치안시설도 있다. 나아가 여의도나 한강시민공원과 근거리에 있고 구역에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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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왼쪽부터 현대차그룹이 실제 개발한 유니휠 전시물과 시험용으로 제작한 유니휠 전시물의 모습   현대자동차·기아는 28일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서울 중구 명동 소재)에서 ‘유니휠(UNI WHEEL) 테크데이’를 개최하고, 기존 차량 구동 시스템에 변화를 불러올 ‘유니버설 휠 드라이브 시스템(Universal Wheel Drive System, 이하 유니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유니휠은 전기차의 주요 구동 부품을 휠 내부로 옮겨 실내 공간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기능 통합형 휠 구동 시스템으로, 현대차·기아가 기존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구조의 구동 시스템을 고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 내연기관 차량은 엔진과 변속기를 거친 동력이 드라이브 샤프트, CV(Constant Velocity, 등속) 조인트를 통해 바퀴로 전달된다. 전기차 역시 엔진과 변속기가 모터, 감속기로 대체됐을 뿐 구동 전달 시스템은 동일하다. 자동차 개발 역사와 함께 해온 이러한 구동 시스템은 유니휠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게 됐다. 유니휠은 전기차의 감속기와 드라이브 샤프트, CV 조인트의 기능을 모두 휠 안에 넣고, 모터를 각 휠 가까이에 위치시킴으로써 플랫 플로어(Flat-Floor) 구성을 가능하게 한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기존 구동 시스템이 차지하던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실내 공간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차량)와 같은 다양한 용도에 최적화된 미래 모빌리티를 실현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이날 행사에서 유니휠의 개발 배경 및 원리, 기술적 특장점을 발표와 영상을 통해 소개하고 별도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 미래 모빌리티에 필요한 공간 구조와 기존 구동 시스템의 한계 최근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모빌리티는 또 다른 삶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글로벌 자동차 OEM들은 고객에게 풍부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실내 공간 확보와 공간 활용 기술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자동차 구조상으로는 실내 공간을 큰 폭으로 늘리는 것은 차체를 크게 만드는 것 외에는 마땅한 방법이 없다. 특히 휠과 휠 사이 동력 계통의 필수 부품이 있는 공간은 그 어느 업체도 크게 손댈 수 없는 공간이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전기차의 파워트레인을 예로 들면, 모터의 높은 회전수로 만들어진 동력이 감속기를 거치면서 토크가 증대되고, 이는 드라이브 샤프트를 통해 각 휠로 전달된다. 이때 드라이브 샤프트 양쪽에 달린 CV 조인트는 휠이 상·하·좌·우로 움직일 때도 동력을 끊김 없이 일정한 속도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구조는 과거 내연기관 자동차에서부터 오늘날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모빌리티가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는 동안 거의 동일하게 유지되며 차량 구동 시스템의 표준으로 자리 잡아 왔다. 현대차·기아는 기존의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전동화 시대에 게임 체인저로서의 혁신을 지속해서 이어가기 위해 차량 구동 시스템 자체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차세대 기술에 주목하게 됐다. ◇ 유니휠, 유성기어/멀티링크 메커니즘 통해 CV 조인트 및 감속기 기능 모두 수행 이날 현대차·기아가 공개한 유니휠은 중앙의 선 기어(Sun Gear)와 좌우 각 4개의 피니언 기어(Pinion Geer) 그리고 가장 바깥쪽의 링 기어(Ring Gear) 등으로 이뤄진 특수한 유성기어 구조다. 모터가 만들어낸 동력이 선 기어로 전달되면 피니언 기어들이 맞물려 링 기어를 회전시키고, 링 기어는 휠과 연결되어 있어 최종적으로 휠까지 동력이 전달되는 원리다. 유니휠은 피니언 기어들이 서로 연결돼 2개의 링키지(Linkage)를 구성하는데, 이러한 멀티링크 메커니즘이 유니휠의 상·하·좌·우 운동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두 가지 구조가 융합된 특성을 기반으로 모터에서 나온 동력을 휠까지 안정적으로 전달함과 동시에 노면에 따른 휠의 움직임에 자유롭게 반응할 수 있다. 기존 CV 조인트가 적용된 드라이브 샤프트는 휠의 상·하·좌·우 움직임에 따라 꺾이는 각도가 커질수록 동력 효율과 내구성이 하락하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유니휠은 휠의 어떤 움직임에도 동력을 거의 동일한 효율로 끊김 없이 전달할 수 있어 높은 내구성과 승차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욱이 주행 상황에 따라 차고 조절이 가능한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과 결합되면 험로에서는 차고를 높여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고, 고속 주행에서는 차고를 낮춰 전비와 고속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유니휠이 전기차의 감속기의 역할도 대체한다는 점이다. 기어 잇수가 적은 선기어와 피니언 기어들이 맞물리며 상대적으로 기어 잇수가 많은 링기어를 회전시키는 구조로 입력축과 출력축 사이의 감속비를 자연스럽게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존 구동 시스템과 같이 별도의 감속기를 두지 않고도 모터에서 발생한 회전을 감속시켜 최종적으로 휠에서 높은 토크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현재 개발 중인 유니휠은 큰 감속비를 내도록 설계돼 있어, 작은 모터로도 높은 토크를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 네 개의 휠 구동력을 각각의 소형 모터로 독립 제어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조향 및 주행 안정성을 바탕으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토크 벡터링(Torque Vectoring)을 구현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 기존에는 활용할 수 없었던 휠과 휠 사이 구동 부품 공간을 고객께 돌려드린다 유니휠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에 사용할 수 없었던 공간을 고객에게 돌려준다는 점이다. 유니휠은 기존 구동 시스템의 CV 조인트와 드라이브샤프트, 감속기의 기능을 휠 안에 넣고 동시에 휠 사이에 자리하던 모터를 소형화해 각 휠에 직결함으로써 공간 활용성을 크게 확장한다. 이에 따라 기존의 차량 레이아웃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가 가능해진다. 먼저 좌우 휠 사이 확장된 공간을 트렁크나 프렁크 등 추가 적재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운전자를 중심으로 설계된 지금의 좌석 배치를 탈피해 완전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디자인도 가능하다. 해당 공간을 배터리 탑재 공간으로 활용한다면 주행거리가 향상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즉, 차 크기를 늘리지 않더라도 대형 전기차 이상의 주행거리 확보가 가능하다는 의미다. 주행거리뿐 아니라 고객 탑승 공간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대부분의 전기차 배터리는 차체 바닥에 배치되는데, 이 때문에 차고를 높여 설계하거나 이마저 불가능할 경우 배터리 부피만큼 승객 공간이 축소되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유니휠을 적용하고 그에 따라 배터리 패키징을 최적화할 수 있다면 승객의 탑승 공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니휠의 이러한 특징은 높은 공간 활용성과 저상화 설계를 추구해야 하는 PBV에 활용될 경우 더 큰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유니휠을 통해 구현되는 플랫 플로어 플랫폼은 PBV에 강력한 유연성과 확장성을 부여해, 고객의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바디 타입 설계를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이 밖에도 유니휠은 기존 전기차에 필요한 동력원 및 감속기 기능을 동일하게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승용 및 고성능 전기차 등 모든 종류의 전기차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유니휠은 다양한 크기의 차량뿐 아니라 휠체어, 자전거, 배송 로봇 등 다른 종류의 모빌리티에도 적용할 수 있다. 대상 모빌리티의 요구 조건에 따라 작게는 4인치부터 크게는 25인치 이상의 휠에 탑재할 수 있도록 유니휠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휠의 회전축이 이동한다는 유니휠의 특성상, 계단을 에스컬레이터처럼 부드럽게 오르는 모빌리티도 만들 수 있다. 실제로 이날 현대차·기아는 유니휠을 통해 계단을 흔들림 없이 오르는 모빌리티의 개념을 소개하기도 했다. 현대차·기아는 유니휠의 개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과 효율성, 내구성 등을 지속 검증하고 있으며, 향후 기어비 조정 및 윤활 냉각 시스템 고도화 등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유니휠과 관련된 특허 8건을 국내와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에 출원 및 등록했다. 현대차·기아 선행기술원 박종술 수석연구위원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고객들이 모빌리티를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29 · 뉴스공유일 : 2023-11-3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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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전북 전주시 병무청인근구역(재개발)이 17년 만에 사업 탄력을 이어간다. 전주시는 이달 15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2006년 추진위구성승인 및 정비구역 지정 신청 이후로, 전주기상대 이전과 신석정 시인의 고택(`비사벌초사`) 보존 여부 등을 둘러싸고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제자리 걸음이었다. 이날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되면서 재개발사업에 다시 물꼬가 트였다. 정비계획 결정도에 따르면, 비사벌초사(340㎡)와 도덕협회(2020㎡)는 존치 부지로 결정됐다. 마을 흔적 보전계획을 보면,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마을 흔적 남기기 대상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도시계획시설의 설치에 관한 계획에 의하면, 풍남공원(1644㎡)과 병무공원(2770㎡)은 신설된다.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 및 산출근거를 보면, 추정 비례율은 104.6%이다. 구체적으로 총종후자산 추정은 4573억 원, 총사업비용 추정은 3795억 원, 종전자산총액 추정은 744억 원이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남노송동 157-1 일원 7만4530㎡를 대상으로 건폐율 30% 이하ㆍ용적률 245%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85㎡ 미만 816가구 ▲85㎡ 이상 40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고속철도 전주역이 도로교통으로 30분 거리에 있고 순천완주고속도로, 동전주IC 등이 인접해 도로교통이 무난하다. 교육시설로 전주제일고가 도보 5분, 풍남초가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전주동초, 신일중, 전주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전북지방병무청, 홈플러스 등을 비롯해 전주한옥마을, 전주천리길한옥마을둘레길 등 관광 인프라도 조성돼 있다. 한편, 전주 구도심 일대 ▲종광대2구역(관리처분인가) ▲기자촌구역(착공분양) ▲성황당구역(정비구역 지정) 등에서도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그간 전주 재개발사업을 막고있던 `상가 쪼개기` 편법이 가로막히면서 일대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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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송파구 석촌동 224-4 일대(가로주택정비)가 시공자 선정을 향해 달리고 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석촌동 224-4 일대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김천종)은 지난 14일 오전 11시 구역 인근 카페탱자 커피숍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삼화토건 ▲주성종합건설 ▲YM건설 ▲성호건설 ▲오메가건설 ▲덕포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2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120일)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또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로 다음의 모든 요건 ▲「건설산업기본법령」에 의한 건축공사업ㆍ토목공사업ㆍ조경공사업 등록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등록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령」에 의한 정보통신공사업 등록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령」에 따른 소방시설공사업 등록업체 ▲해당 사업비 융자와 관련해 신용등급 CCC+이상인 업체 등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8ㆍ9호선 석촌역과 8호선 송파역이 도보 1km 부근에 있고 동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수서IC 등이 가깝다. 내년 3월 조기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ㆍ운정~동탄)와 가까워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시설로 서울해누리초가 도보 3분 거리, 배명고가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석촌초, 가락초, 삼전초, 중대초, 일신여자중, 잠실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송파둘레길탄천길, 석촌호수, 서울석촌동고분군, 돌마리어린이공원, 탄천축구장 등이 있고 탄천이 흐르고 있어 풍부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37길 118(석촌동) 일대 1223.9㎡(사업시행면적)ㆍ5251.955㎡(신축건물 연면적)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5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4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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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반도아파트(이하 이촌반도)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용산구에 따르면 이촌반도는 이달 27일 구로부터 정밀안전진단 결과로 `42.92점(E등급)`을 받아 재건축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한강변에 있는 이곳은 용산구 이촌로 324-10(이촌동) 일원 1만6508㎡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99가구 규모로 조성된 소규모 단지로, 1977년 준공돼 올해로 47년차를 맞았다. 현재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136㎡ ▲166A㎡ ▲167B㎡ ▲197㎡으로 구성돼있다. 이촌반도는 2000년 무렵부터 재건축ㆍ리모델링사업 추진 움직임이 있었지만, 200% 넘는 용적률(213%)이 걸림돌이었다. 하지만 정부의 재건축 규제 완화와 서울시의 35층 룰 폐지 이후 재건축 추진위가 올해 1월 구에 정밀안전진단 시행을 요청했고 마침내 재건축이 최종 확정됐다. 용산구 관계자는 "2022년 12월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방안` 발표에 따라 재건축 판정 기준이 완화돼 이촌반도가 안전진단을 통과할 수 있었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맞닿은 렉스아파트(1974년 준공)도 한강변 최고층 아파트인 `래미안첼리투스(56층)`로 1대 1 재건축을 통해 재탄생한 상태다. 이미 재건축이 진행 중인 ▲이촌한강맨션 ▲한강삼익 등 사업이 완성되면 이촌동 한강변 일대 도시계획이 새롭게 그려질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박희영 청장은 "여러 걸림돌을 딛고 이촌동 일대 재건축사업이 완성되면 한강변 스카이라인이 획기적으로 변모할 것"이라며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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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현대8차ㆍ한양3ㆍ4ㆍ6차)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친환경 및 교육환경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12월) 5일 오후 3시 한양아파트 2단지 관리사무소 내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서를 개봉한다. 접수 방법은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가격제안서를 제출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입찰분야별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국세ㆍ지방세 완납 업체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한강변이 튀어나온 곳에 있고 한남대교, 동호대교, 성수대교 등 3개 한강교와 연결돼 있어 다른 강남 지역보다도 사대문 안 도심지역과 강북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더불어 여의도, 강남역 등 3대 CBD(중심업무지구)와 30분 안쪽으로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생활권ㆍ업무 지역권 면에서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대중교통으로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사이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며 버스 노선은 종로, 명동, 고속버스터미널, 코엑스, 이태원, 여의도, 신촌 등 서울의 다양한 곳으로 연결돼 있고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으로 가는 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신구초, 압구정초, 신구중, 압구정중, 압구정고, 현대고 등이 밀집해 강남 8학군으로 불리는 등 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잠원한강공원과 도산근린공원이 가까워 운동ㆍ산책ㆍ휴식 등을 누릴 수 있고 도산안창호 기념관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인근 압구정5구역(한양1ㆍ2차)과 마찬가지로 필로티 구조에 플로팅매스가 적용돼 한강 조망이 가능함과 동시에 한강 녹지와의 데크를 연결한 일명 `조망테크공원`도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압구정4ㆍ5구역의 진출입로에 대해, 북측과 동측에 각각 1개씩 총 2개소를 마련하며 혹시 모를 교통 체증을 고려해 압구정로와의 직접적인 연결은 배제하고,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입구와 단지의 연결은 추후 협의하기로 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309(압구정동) 일대 11만8859.6㎡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70층 규모의 기존 1341가구에서 향후 약 1790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신속통합기획 등 추후 인ㆍ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조합원수는 1285명으로 집계됐다(향후 변경될 수 있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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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현재 시공 중인 부산광역시 서부산 SK V1 지식산업센터가 제로에너지건축물(Zero Energy Buildingㆍ이하 ZEB) 예비인증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ZEB 인증제도는 2014년 신축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정부가 수립한 `녹색건축물 기본계획` 정책에 따라 건축물의 에너지자립률을 인증하는 제도로 2017년부터 시행 중이다. 2020년부터 신축 공공 건축물의 ZEB 인증 취득이 의무화됐다. 서부산 SK V1 지식산업센터는 국내 최초로 일반건축물(비주거)에 중ㆍ대형(10kW 초과)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도입해 ZEB 예비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연료전지 660kW와 태양광 발전설비 103.6kW을 복합 도입해 에너지자립률 24.9%를 인증받았으며 이는 ZEB 5등급(에너지자립률 20~40%)에 해당한다. 인증 대상 건축물 연면적은 약 16만5000㎡로 일반건축물 ZEB 인증사례 중 가장 크다. 연료전지와 태양광을 통해 생산된 전기는 건물 공용전력 용도로 사용되며, 연료전지 가동시 발생하는 폐열은 탑재된 열회수모듈을 통해 급탕 용도로 재활용된다. 이번 ZEB 인증 획득의 핵심인 중ㆍ대형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는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해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고효율ㆍ저탄소 신재생 분산발전원이다. 기존 ZEB 인증에 주로 활용되는 태양광ㆍBIPV(건물일체형 태양광시스템)ㆍ소형 연료전지 등의 경우 연면적 약 7만㎡ 이하 규모의 중ㆍ소형 건축물에 효과적이며 이를 활용한 플러스제로에너지빌딩(에너지자립률 100% 초과 )인증 사례도 있다. 하지만 대형 건축물의 경우 고층 위주로 조성되는 국내 대형 건축물 특성상 기존 분산발전원으로는 설치면적 대비 발전량에서 ZEB 인증에 한계가 있었다. 반면 중대형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는 태양광 발전설비와 비교했을 때 약 10분의 1 규모 설치면적만 확보돼도 비등한 발전량 확보가 가능해 대형 건축물의 ZEB 달성의 최적 솔루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이 SK에코플랜트는 설명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10kW 이하 소형 연료전지를 활용한 ZEB 인증사례는 있었으나, 중ㆍ대형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를 도입해 인증을 획득한 것은 서부산 SK V1 지식산업센터가 처음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ZEB를 비롯한 사업 전반에 차별화된 솔루션 확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것"이라며 "정부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순환경제 정책 강화에 적극적으로 부응해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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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12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지난해의 70%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입주 물량이 크게 줄면서 전세값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달 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달(12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전년 동기(3만5475가구)보다 1만 가구 이상 감소한 총 2만4509(수도권 9595가구ㆍ지방 1만4914가구)로 집계됐다. 이중 수도권 입주 물량은 9595가구로 전년(2만490가구)와 비교해 53%나 감소했으며 올해 1월(9376가구)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다. 서울 은평구 불광동 `은평푸르지오발라드(민간임대ㆍ120가구)` 1개 단지를 제외한 수도권 입주 전량이 경기지역에 집중됐다. 경기는 12개 단지 총 9475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안성시 공도읍 `쌍용더플래티넘프리미어(1696가구)` ▲파주시 목동동 `파주운정3A16(1498가구)` ▲광주시 고산동 `더샵오포센트리체(1475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 인천은 오는 12월 입주 예정이었던 검단신도시 공공분양아파트가 붕괴사고 여파로 전면 재시공 절차를 밟게 됨에 따라 사실상 올해 입주장이 마무리됐다. 서울도 당초 연말 예정이었던 강남구 `수서역세권2BL(1080가구)`이 내년으로 입주가 연기되면서 물량이 크게 줄었다. 지방에서는 31개 단지 총 1만4914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지역별로 ▲부산(3796가구) ▲충남(2492가구) ▲경남(2367가구) ▲대구(2279가구) ▲강원(1054가구) 순으로 입주 물량이 많다.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백양산롯데캐슬골드센트럴(2195가구)` ▲남구 대연동 `더비치푸르지오써밋(1384가구)` ▲대구 수성구 범어동 `수성범어W(1340가구)` 등에서 대단지 입주가 이어진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921가구로 2000년 조사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8월부터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는 전세가격 상승 압력을 가중시킬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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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주민 권익보호와 신탁사 역할ㆍ책임을 확대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주민ㆍ신탁사 간 공정한 계약 체결과 주민 권익보호를 위해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 표준계약서ㆍ시행규정을 보완ㆍ확정했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이번 표준안은 지자체ㆍ이해관계자 의견을 이달 7일까지 수렴했으며,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토지주 재산권 보호, 신탁사의 사업 관리ㆍ자금 조달 및 신탁보수 산정 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추가했다. 표준안에 따르면 건설사업관리(PMㆍCM)는 신탁사가 직접 수행해야 하며 용역 시행 시에는 신탁사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신탁사의 책임ㆍ참여 인력을 주민에게 제시하고, 토지주 전체회의(총회)와 관리처분계획의 공고기간 등 주민 의견수렴이 중요한 기간에는 사업 현장에 신탁사 인력을 전담 배치해야 한다. 사업비도 초기 사업비ㆍ공사비 등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신탁사가 직접 조달해야 하며 주민이 신탁한 부동산을 담보로 사업비를 조달하는 것이 금지된다. 지금까지는 시공자 입찰보증금을 대여금으로 전환해 초기 사업비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사업비 전환은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건설사가 동의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신탁보수 산정 방법은 단순요율방식 이외에도 상한액을 적용하거나 정액으로 확정하는 등의 다양한 방식을 표준안에 포함해, 주민들이 사업별 특성에 적합한 방식으로 신탁보수를 책정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요율방식을 채택한 경우에는 추정 금액(단수 또는 복수)을 예시로 제시해야 한다. 최근 신탁방식 관련해 제기된 문제에 대한 개선도 추진한다. 정비구역 지정 이전에 예비신탁사(가칭) 선정 과정이 불투명한 문제가 있어, 사업시행자 지정 이전에 신탁사와 협약 등을 체결하는 경우에는 신탁 방식 추진에 대해 일정 비율 이상의 주민에게 동의를 얻도록 한다. 이때 신탁사도 공개모집을 하는 등 공론화가 가능한 절차를 거치도록 법제화할 계획이다. 법 개정 소요기간을 고려해 새로 신탁사를 선정하는 곳도 제도 개선사항을 준용해 선정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협회에 관련 사항을 권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 투명성 확보와 사업시행자로서 신탁사의 책임을 강화한다. 신탁사가 사업 과정에서 뇌물수뢰 등 형법을 위반할 경우 신탁사 임직원을 공무원으로 간주해 벌칙을 적용한다. 조합 방식과 동일하게 전체회의 사전의결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규정도 신설한다. 「신탁방식 정비사업 표준계약서」 및 시행규정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이달 29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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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26-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달 28일 홍은동 326-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상섭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조만간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응암초, 충암초, 명지초, 연가초,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은평문화예술고, 명지대, 명지전문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백련산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2안길 61(홍은동) 일원 6543.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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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공작아파트(이하 여의도공작)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 20일 여의도공작 재건축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오후 2시 강남N타워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 입찰해 유찰됐다. 이에 KB부동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이 2번째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1ㆍ2차 입찰에 모두 참가한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추후 내부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시기를 정한다는 방침이다. KB부동산신탁은 "수의계약 방식이지만 일반경쟁입찰에 뒤지지 않는 좋은 사업 조건을 선보일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여의도공작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여의도동) 1만6929㎡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57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1976년에 준공된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도보 10분 거리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더현대서울백화점을 비롯해 파크원, LG트윈타워 등이 가깝고 공공도서관이 포함된 `브라이튼여의도` 주상복합이 가까운 거리에 조성될 예정으로 `여의도 1호 재건축` 단지로 등극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올해 안에 여의도동 한양아파트(여의도한양)의 `여의도 재건축 1호` 시공자 선정이 어려울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림에 따라 여의도공작이 `여의도 재건축 1호` 단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일부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여의도한양 재건축은 지난달(10월) 19일 서울시가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이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사업시행자 권한이 없는 부지를 사업 면적에 포함하는 등 정비계획 내용을 따르지 않고 입찰공고를 냈다"라고 영등포구에 시정 조치를 요청하면서 향후 사업 진행은 안갯속으로 빠졌다. 이에 여의도한양 재건축 운영위와 KB부동산신탁은 공지문을 통해 "관할관청의 권고를 배척하면 시공자 선정 결의 무효와 수사 의뢰 중 후속 조치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인ㆍ허가 절차에도 영향을 미쳐 사업 지연으로 소유자의 피해가 우려돼 서울시 권고를 수용, 시공자선정총회를 연기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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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최신 자료로 개정된 `2023년도 건물신축단가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이 매년 발간하고 있는 건물신축단가표는 건축물의 용도ㆍ구조별 신축가격을 제시한 가격자료로 감정평가, 금융여신, 손해사정, 감리비 산출기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발간서에는 건물신축표준단가(건물 428종)와 부대설비 보정단가(전기설비,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등 11종)가 수록돼 있으며, 그 외에도 건물 사진ㆍ도면, 주요 자재 사진 및 설명 정보가 포함돼 있다. 또한 올해 표준품셈 제ㆍ개정 사항과 건설 원자재 가격, 노무비를 비롯한 최근 시장 변동 상황을 정확히 반영하고자, 건설업 시중노임단가 및 표준시장단가, 생산자물가 지수, 비목군별 보정단가 지수 및 실적자료 등을 고려했다. 이번 건물신축단가표는 보다 정확한 비용 산정을 위해 전년 신축단가 대비 용도별ㆍ구조별 표준단가 평균 5.59%, 부대설비 보정단가 평균 4.77%의 상승분을 반영했다. 특히 최근 다양화된 건축물의 특성을 반영해 부대설비 총 4품목(전기차충전, 주차유도, 비상벨, 무인택배)을 추가했고 주요 자재 사진ㆍ설명 자료는 일부 건축 품목과 기계, 전기통신을 새롭게 추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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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는 노후 공동주택의 재건축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최대 전액을 무이자로 융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올해 3월 안전진단 비용 융자지원 조항이 신설된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개정과 7월 서울시가 마련한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융자지원 업무처리기준」에 의한 후속 조치로, 전액 구비로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이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ㆍ불량 공동주택 중 기존 세대수가 200가구 이상이거나 대지면적이 1만 ㎡ 이상인 곳이다. 해당 요건을 충족할 경우 단지별 1회에 한해 안전진단 비용 최대 전액을 무이자로 융자받을 수 있다. 융자기간은 최초 융자계약 체결 시점부터 3년이며, 1년 단위로 최대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융자기간이 만료되거나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는 경우(신청 전까지) ▲안전진단을 미통과해 안전진단을 재신청한 경우 ▲시공자 선정을 마친 경우(선정일로부터 30일 이내) 등은 융자금을 구로 일시 상환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단지 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이상의 동의서를 받아 구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 결과 융자지원이 승인된 경우 주민대표 최대 10인은 보증보험을 가입한 후 보증보험보증서를 구로 제출해야 한다. 보험수수료는 융자금과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보증서 제출 이후에는 안전진단 비용 지원 및 상환기한 및 방법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을 구와 체결하게 되며, 안전진단 용역은 구에서 시행하게 된다. 현재 강북구 내 사용승인일이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은 8곳으로, 그중 1곳은 안전진단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순희 청장은 "도시정비사업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진단 비용 전액을 구비로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무이자 융자지원제도를 마련했다"며 "재건축 추진을 희망하는 단지를 선제적으로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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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연구개발특구에 대저 첨단복합지구, 센텀 일반산단 등 5곳이 추가 지정됐다. 부산광역시는 `부산연구개발특구(이하 부산특구) 변경지정`이 이달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서부산권 글로벌 성장축(대저 첨단복합지구)과 동부산권 스케일업 혁신축(센텀)의 2대 성장축을 중심으로 공간을 재편하고 특화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특구 변경을 추진했다. 부산특구는 조선, 해양, 항만 등 부산이 가지고 있는 해양산업 관련 인프라 및 한국해양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조선해양 분야 대학과 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 기반 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2012년 11월 대전광역시 대덕,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에 이어 4번째로 지정됐다. 이후 2021년 과기부 `제4차 연구개발특구 육성종합계획`에 부산특구 특화 분야를 기존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그린해양기계에서 부산 전략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조선해양플랜트, 해양자원ㆍ바이오, ICT 융합 기계 시스템, 스마트 부품ㆍ소재로 확대 조정했다. 현재 부산특구는 부산과학산단, 6개 대학(동명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대, 한국해양대), 미음지구, 국제산업물류도시 1단계, 녹산국가산단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변경지정을 통해 대저 첨단복합지구, 센텀 일반산단, 센텀2 도시첨단산단, 에코델타시티 도시첨단산단, 영도구 STEM 빌리지 5곳이 추가됐다. ▲대저 첨단복합지구는 연구개발(R&D) 기반 조선해양 혁신클러스터 구축 ▲센텀 일반산단과 센텀2 도시첨단산단은 ICT 융합 기술사업화 거점 단지 조성 ▲에코델타시티 도시첨단산단은 스마트시티 추진사업과 연계한 차세대 센서 및 신재생에너지 부문 기술개발 ▲스템(STEM) 빌리지는 지ㆍ산ㆍ학 협력 해양자원ㆍ바이오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변경 지정은 전국 5개 특구 중 처음이며 특히 센텀 1ㆍ2지구를 추가함으로써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과 향후 센텀2 도시첨단산단의 조기 활성화뿐만 아니라 첨단기술기업의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저 첨단복합지구, 에코델타시티 도시첨단산단에 대한 특구 지정으로 동ㆍ서부산권의 균형 있는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역 내 대학ㆍ연구소ㆍ기업의 ▲연구개발 촉진 ▲상호협력 활성화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및 창업 지원을 통해 신기술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을 촉진하고자 조성된 지역이다. 특구 내 연구소기업과 첨단기술기업은 법인세ㆍ소득세의 경우 3년간 면제, 추가 2년간 50% 감면, 취득세 면제 등 세제 지원과 신기술 실증 규제 특례 등의 혜택이 부여되며, 과기부에서 매년 100억 원 정도의 기업 연구개발(R&D) 자금과 연구개발특구 펀드 등이 지원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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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다음 달(12월) 2일 `2023년 서울 주민참여공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주민참여공연은 SH의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문화행사로, 지난 8년간 공연 참가자와 공공주택 입주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행사는 `예술로 함께 모인 우리, 함께 만든 사랑, 함께 누릴 행복`을 주제로, 경쟁이 아닌 즐거운 경연을 통해 예술로 함께 된 이웃 공동체의 의미를 담았다. 행사 당일에는 치열한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10팀이 경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발라드 가수 테이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 경연 순위에 따라 대상 300만 원부터 아차상 30만 원까지 총 910만 원 규모의 시상이 진행되며, 참관객들에게는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통해 냉장고, TV 등 경품이 지급된다. SH는 사전참관객과 시민심사위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연령, 성별, 지역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민심사위원으로 선정될 경우 소정의 상품이 증정된다. 김헌동 SH 사장은 "올해는 참가자뿐 아니라 참관객도 함께 할 수 있는 풍성한 주민참여공연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행사에 오셔서 멋진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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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27일 부산시 기장군 일원의 동부산권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현안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부산권 주요 현안인 도로 및 도시철도망 건설 사업이 적기에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동부산권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현장 방문은 반송터널 건설 현장을 시작으로 노포~정관선(1단계) 현장 방문에 이어 주민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시와 국토부는 동부산권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우선 반송터널을 조속히 추진하고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 증가하는 동부산권 교통 수요에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반송터널이 건설되면 부산외부순환도로의 마지막 잔여 구간이 연결되는데, 이를 통해 동ㆍ서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그리고 기장군 월평리에서 동해선 좌천역을 잇는 `도시철도 노포-~정관선(1단계)`을 건설해 광역철도와 연계한 순환교통망 확충으로 광역생활권을 확대할 계획이다. 노포~정관선(1단계) 사업이 추진되면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동해선을 잇는 철도교통네트워크 구축으로 부산 중심 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강화되고 지역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특히, 이날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주민간담회에서는 원 장관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기장군수, 부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민을 대상으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동부산권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진행했다고 전해졌다. 원희룡 장관은 지역주민들의 고충과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경청하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는 한편, 추가로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면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동부산권 교통 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순환 형태의 도시철도망 구축으로 동ㆍ서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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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와 엘앤에프(대표이사 최수안)는 지난 27일 지역 역대 최대 투자인 2조55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엘앤에프는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구역 내 55만8909㎡ 부지에 대규모 이차전지 소재 클러스터를 신규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초대형 투자를 계기로 엘앤에프는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 전문기업에서 차세대 음극재와 LFP 양극재까지 양산하는 이차전지 종합소재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협약식에서 진행된 투자계획 발표에 따르면, 엘앤에프는 글로벌 중장기 수요에 맞춰 총 5개 블록 17만 평 규모 부지에 제조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며, 계획된 투자가 완료되면 신규 제조시설에서만 2022년 연간 매출액 3조9000억 원 대비 2.4배에 달하는 약 9조5000억 원의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 힘입어 대구국가산단에 이차전지 분야 글로벌 밸류체인 구축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엘앤에프가 지금까지 투자한 구지1, 구지2, 구지3공장의 부지 14만7149㎡ 등 투자금 1조1000억 원을 포함하면 엘앤에프는 대구국가산단 등에 총 70만6058㎡ 및 3조6500억 원을 투자하게 된다. 대구국가산단 산업용지 총 면적이 491만527㎡임을 감안하면 엘앤에프는 전체 면적의 14.4%를 차지하게 될 예정이다. 이밖에, 이차전지 소재기업인 미래첨단소재가 지난 6월 인접한 달성2차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건립해 양극재 핵심 소재인 수산화리튬 양산을 시작했고, 지난 8월 대구국가산단 2단계 구역에 유치한 두산그룹 계열 이차전지 리사이클 전문 기업인 두산리사이클솔루션의 공장도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대구시는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달성2차산단 내에 사용 후 배터리 활용 기술지원 등을 위한 `이차전지 순환파크`를 조성하고, `사용 후 배터리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하는 등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전주기 성장을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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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시 부지를 활용한 `칠성종합시장 공영 주차타워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칠성종합시장 공영주차장 건립사업은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주차환경을 조성하고 상습 불법 주정차로 인한 민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0년부터 추진돼 왔으나, 주변 상인들의 영업피해 우려와 법령 위반 등의 이유로 인해 사업 추진이 원활하지 못했다. 이에 대구시는 시 부지인 북구 칠성동2가 404-3 외 2필지에 50면 규모의 주차타워 건립을 추진해 주차장사업의 물꼬를 틀고, 2024년 착공과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에서는 2018년도부터 올해까지 5년 동안 칠성종합시장 상권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칠성야시장을 명소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주차타워 건립을 통해 늘어나는 주차 수요를 맞추고 상권 활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는 3년간 표류해 온 공영 주차타워 건립사업을 안전하고 차질 없이 잘 마무리해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과 도로변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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