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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전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기존의 전담 TF를 전세 사기 피해지원센터로 확대하고 이달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 조직은 10명으로 구성되며 국토교통부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직원 1명, 법무사 2명을 지원해 전문적인 법률상담과 금융지원, 임대차 관련 상담을 체계적이고 명확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전세사기 피해지원센터는 현재 서울시, 경기,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에서 운영 중이며, 대전이 다섯 번째로 센터를 운영한다.
시는 센터 운영으로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정부 정책을 발 빠르게 현장에 적용함은 물론 전세 사기 예방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10일 기준 대전시의 전세사기 피해 접수 건은 총 983건이다. 이중 20~30대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다가구와 다중주택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또한 전체 주택 수 대비 다가구 주택 비중의 전국 평균이 13%과 비교해 대전은 34%로 상대적으로 다가구주택 피해 건수가 많다.
대전시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지원센터가 운영되면 시민 누구나 원스톱으로 법률상담과 피해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대전시 현실에 맞는 지원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6월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시행과 동시에 전담 TF를 구성해 피해 접수ㆍ상담 등 대응을 하고 있으며, 7월과 10월에는 `찾아가는 전세사기 상담창구`를 운영해 현장에서 1757건의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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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남북한인프라특별위원회 연구팀이 영하 15℃의 혹한 기후 대응을 위한 고성능 콘크리트 시공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의 동절기 시공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동절기에 타설된 콘크리트는 재료 불량, 양생기간 부족 등의 품질관리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극한의 온도 조건이 고려돼야 한다. 그렇지 못한 경우 콘크리트 적정 강도를 확보하지 못해 인명피해를 비롯한 사고 발생의 우려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동절기에 고성능 콘크리트의 초기 강도 향상을 위해 구성 재료 선정과 다양한 역학적 성능 검증 등을 통해 최적의 배합을 도출했다. 결과적으로 국내 최초로 초기 응결 시간을 16% 단축했고, 콘크리트 타설 후 1일 만에 거푸집 탈형 강도 14MPa(약 140kgf/㎠) 이상인 19.6MPa(약 196kgf/㎠)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연구팀은 동절기 콘크리트 보온ㆍ양생작업시 갈탄 연료 사용에 의한 일산화탄소 질식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저비용ㆍ고효율 양생 기술도 개발했다.
기존에는 콘크리트 보온ㆍ가열 양생시 화석원료와 메탄올 성분의 원료를 용기에 담아 건물 내부에서 가열했으나, 개발된 기술은 나노 탄소 기반 재료가 포함된 면상 발열 시트를 활용해 낮은 전기 공급으로도 높은 열효율을 발휘한다. 얇은 면상의 전도성 발열체 위에 금속 전극을 설치한 후 절연 처리해 면 전체가 발열되는 원리다.
이에 따라 기존 방식의 문제점인 열원이 위치한 부위만 과열되는 온도 집중 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일산화탄소 질식 사고를 예방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므로 탄소중립 기여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향후 국내 동절기 공사뿐만 아니라, 몽골, 러시아, 우크라이나, 중국 등의 북방지역으로 기술을 확대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건설연은 기상청의 실시간 기상정보를 반영해 예기치 못한 기상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한 AI 기반 동절기 시공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했다.
딥러닝 AI 기술을 기반으로 건설 환경에 최적화된 배합 정보를 제공하고, 외부 온도 및 압축강도와 양생 일정 정보를 제공해 콘크리트의 품질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웹 기반으로 개발돼 노트북ㆍPCㆍ태블릿ㆍ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실행이 가능해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김병석 건설연 원장은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동절기 콘크리트 공사의 문제점 해결을 위한 핵심 기술을 개발한 것"이라며 "향후 지자체 등과 협업해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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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롯데건설이 두아즈와 함께 `AI기반 건설 시방서 질의응답 및 분석 플랫폼(ConGPT)`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이 개발한 `ConGPT`는 플랫폼은 대화형 인공지능인 ChatGPT와 같은 강력한 거대 언어 모델 기술에 기반을 둔다. 이 플랫폼은 건설현장의 복잡하고 다양한 시방서에 대한 질문에 실시간으로 응답하며, 협력 업체와 건설담당자들이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빅데이터와 기계 학습 알고리즘을 활용해 보다 정확한 분석과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건설현장의 복잡하고 다양한 설계 기준을 빠르게 확인해 시방서 기술 검토가 가능해지며,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건설현장의 품질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이 AI기술의 적용은 건설업계의 변화를 주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건설 기술로 품질관리와 오시공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3월 롯데건설은 도로의 균열 진행 상태 등을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흙막이 가시설 배면부 균열 추적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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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그야말로 `이장폐천(以掌蔽天)`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꼴이다. `채 상병 순직사건` 수사 과정에서 국방부가 외압을 행사했다는 정황이 추가 확인되며 큰 파문이 예상된다.
이달 16일 항명죄로 기고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재판에 제출된 당시 군사보좌관이던 박진희 육군 준장(현 소장)과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이 해병대 수사단 결과 보고를 나눈 메시지에서 사건을 축소하려는 듯한 정황이 드러났다.
그동안 "누구는 넣고 누구는 빼라"라는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 국방부의 입장과 상반된 물증이 나온 것.
지난 8월 1일 박진희 군사보좌관은 김계환 사령관에게 "경찰과 유족 측에 언제쯤 수사 결과를 이첩한다고 했느냐, 조만간 이첩은 어려워 보인다"라며 "빨라야 8월 10일 이후 이첩할 수 있을 것 같다. 지난번 보고가 중간보고, 이첩 전 최종보고가 된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것 같다"라고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확실한 혐의자는 수사 의뢰, 지휘 책임 관련 인원은 징계로 하는 것을 검토해달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 내용은 앞서 올해 7월 30일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포함 8명을 `과실치사` 혐의로 명시해 경찰에 이첩하겠다는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의 보고가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전달, 이를 이 장관이 서명한 뒤에 이뤄졌다.
보고 후 이틀이 지난 시점에 군사보좌관이 경찰에 수사 의뢰할 인원을 줄이는 쪽으로 요청한 상황. 메시지 내용으로 미뤄볼 때 수사 의뢰 대상에서 제외 검토를 요청한 `지휘 책임 관련 인원`은 사단장 등 상급자를 지칭한 것으로 풀이된다.
논란에 대해 박진희 전 보좌관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을 이야기한 것이고 장관님이 말씀하신 건 전혀 없다"라고 해명했지만 누가 과연 이를 단순 호기심이라고 볼 수 있을까. 관점에 따라선 군보좌관의 메시지는 곧 장관 지시로 인식될 수 있을 만한 내용이다.
이를 방증하듯 이 장관 결재 후인 지난 7월 31일 예정돼 있던 수사 결과 브리핑이 돌연 취소된 바 있다. 이후 8월 2일 해병대수사단은 경찰에 사건을 인계했지만 국방부 검찰단이 같은 날 도로 회수, 재수사를 통해 `지위 책임 관련 인원`에 포함되는 사단장ㆍ여단장은 빠지고 대대장급 2명에게만 과실치사 혐의가 적용해 경찰에 이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더해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입수한 문건에서는 김계환 사령관이 "대통령이 격노했다"라는 내용을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언급한 것으로 지목돼 이번 사건 축소ㆍ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로 떠올랐다. 반면 김 사령관은 이 내용은 박 전 수사단장의 일방적 주장이라며 부인했다.
이와 관련해 사고 당시 채 상병과 함께 급류에 휩싸였다 생존한 해병대원은 전역과 동시에 해병대 1사단장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소했다.
그는 "사단장 한 사람 지키기 위해 채 상병과 우리가 겪은 일에 대해 책임져야 할 윗사람들이 책임을 지지 않는다"라며 "현장에서 해병들이 물에 들어가던 것을 걱정하던 사람들만 처벌받게 되는 과정을 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당한 지시로 작전을 수행하다가 죽거나 다친 것이 아니다"라며 "사단장 같은 사람들이 자신의 업적을 위해 불필요하고 무리한 지시를 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전역 해병대원은 "사건 당사자로서, 사고의 전말을 아는 사람으로서 그냥 지나치기 어려웠다"면서 "나와 전우들, 故 채 상병의 돌이킬 수 없는 피해에 대해 정당한 책임 물을 것"이라며 고소 이유를 밝혔다.
한편, 박정훈 전 수사단장의 재판이 다음 달(12월) 7일 열릴 것으로 예정된 만큼 이번 의혹에 대한 실마리가 풀릴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지금까지 밝혀진 메시지ㆍ통화 내용 내용을 봐도 충분히 의혹 제기는 당연하다. 군이란 특수성을 이용해 보안이란 이유로 수많은 전역자가 피해를 본 사례는 주변에서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채 상병은 당시 전문 수색 인력이 아닌 해병대원이었고 지급됐어야 할 구명조끼도 착용하지 못한 채 급류에 휩쓸려 안타까운 생명을 잃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해서 하늘이 없어졌다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향후 철저한 진실규명을 통해 응당한 처벌이 이뤄져야만 미래에 소중한 생명을 안타깝게 잃는 상황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7 · 뉴스공유일 : 2023-11-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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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추진한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안전관리, 단지ㆍ주택, 도로, 철도, 건설정보모델링(BIM) 등 5개 기술 분야에 대해 관련 공공기관들이 기술시연 심사 등 경연을 주관하는 행사이다.
5개 분야별로 국토교통부 장관상(1팀ㆍ상금 3000만)과 공공기관장상(3팀ㆍ상금 1000만 원)이 선정됐다. 장관상을 받은 각 우수 기술에 대해서는 상금 및 기술 검증 우선 적용, 공공기관 판로 개척, 내년 강소기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등이 지원된다.
또한, 장관상 수상작에 대해서는 오는 22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2023 스마트건설 EXPO에서 시상식과 발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건설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7 · 뉴스공유일 : 2023-11-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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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박정제, 지귀연, 박정길 부장판사)가 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불법합병, 회계부정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징역 5년에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우리나라 최고 기업집단인 삼성이 불법 합병(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과 회계 부정(삼성바이오로직스)을 저질러 참담하다"며 중형 구형의 이유를 밝혔다.
검찰은 이 회장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실장과 김종중 전 미래전략실 전략팀장에게는 각각 징역 4년 6개월에 벌금 5억원을 구형했으며 이왕익 전 삼성전자 재경팀 부사장에게 징역 4년에 벌금 3억 원을,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에게는 징역 3년에 벌금 1억원을 각각 구형했다.
이영호 전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에게는 징역 4년에 벌금 3억 원을,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와 심정훈 삼정회계법인 상무에게는 각각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이 회장(당시 부회장) 등은 2015년 5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자본시장법을 위반하고 업무상 배임을 한 혐의로 지난 2020년 9월 기소된 바 있다.
당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비율은 0.35대 1로 제일모직이 삼성물산을 흡수하는 조건부 합병을 결의했었다.
이에 따라 당시 제일모직 지분 23.2%를 소유했던 이 회장이 합병 이후 지주사 격이 된 삼성물산 지분에 따라 그룹 전체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했다.
검찰은 이 합병 과정에서 이 회장 등이 제일모직 주가를 띄우고 삼성물산 주가를 낮추기 위해(삼성물산 투자자들 대규모 손해 발생)미래전략실 주도로 각종 불법 거래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이 범행 과정을 총괄 지시한 이로 이 회장을 지목했다.
검찰은 또 이 회장 등이 제일모직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자산을 과다 계상하는 분식회계를 저질렀다고 보고 있다.
이에대해 이 회장은 최후 진술을 통해 "합병과 관련 저 개인의 이익을 염두에 둔 적이 없다"며, "한번 더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국정농단 공모' 혐의로 지난 2017년 2월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확정받아 2022년 7월 29일까지 복역한 후 형기가 만료됐고, 그해 8월 정부의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된 바 있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불법 합병 및 회계 부정에 대한 기소건이 남아 있어 재판을 계속 받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17 · 뉴스공유일 : 2023-11-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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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에너빌리티는 이사회를 통해 무탄소 에너지 개발사업 전문 자회사 `두산지오솔루션` 설립을 결정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신설 자회사 사명은 지구를 뜻하는 `지오(Geo)`와 `솔루션(Solution)`의 합성어로,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친환경적인 무탄소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두산지오솔루션은 해상풍력, 수소, 연료전지 등 무탄소 에너지 프로젝트를 발굴, 투자하고 운영과 유지ㆍ관리까지 총괄하는 디벨로퍼(개발사업자)사업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무탄소 에너지 사업권을 선점해 수익성을 강화하고 전력 판매 및 배당 수익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한다.
두산지오솔루션은 무탄소 에너지 분야에서 국내외 발전 기자재, 건설 등 파트너들과 다양한 협력관계를 만들며 개발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더불어 사업 활성화를 위해 ESG와 연계한 국내외 투자자 모집에 적극 나서고 두산퓨얼셀 등 두산그룹 내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도 도모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탄소중립과 에너지안보 달성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으로 무탄소 에너지가 부상하는 가운데 사업 기회 선점을 위해 자회사를 설립하게 됐다"며 "해상풍력, 수소, 연료전지 등 무탄소 에너지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만큼 빠른 의사결정, 전문성을 더해 사업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7 · 뉴스공유일 : 2023-11-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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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대구산업선 3개 역사(달성산단역ㆍ테크노폴리스역ㆍ대구국가산단역)에 대한 설계 공모를 다음 달(12월) 11일부터 시행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설계공모는 오는 12월 20일까지 참가등록을 받고 참가 등록자를 대상으로 내년 3월 5일까지 작품접수를 받는다. 이후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내년 3월 14일 최종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국가철도공단은 전구간이 지하화로 건설되는 대구산업선의 특성을 반영해 ▲공간계획 ▲디자인(인테리어)계획 ▲안전계획 순으로 심사점수를 배점했으며, ▲연계교통 환승 ▲선큰 공간(개방형 지하) 활용 등 역사 주변공간과의 유기적인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당선작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산업선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서대구역과 대구국가산단 간 길이 36.4㎞의 단선전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조4595억 원에 달한다. 2025년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시운전 등을 거쳐 2027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구산업선이 개통되면 대구시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서남권 지역과 대구 도심을 연결해 산업단지 접근성 향상, 철도수송물류 체계 구축 등 철도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대구역, 도시철도 1ㆍ2호선과 연계한 환승교통체계 구축으로 대구권 지역주민 및 산업단지종사 근로자의 교통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설계공모에 우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설계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이번 대구산업선 3개 역사 설계공모를 통해 대구권역의 균형발전과 교통중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건축설계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산업선 설계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가철도공단 누리집 또는 세움터 누리집에서 오는 12월 1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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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의 산업단지 RE100사업을 통해 평택 산업단지 지붕에서 생산하는 태양광에너지를 삼성전자가 향후 20년간 구매한다. 삼성전자의 참여로 산업단지 RE100사업은 더욱 추진력을 얻게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이달 16일 도담소에서 삼성전자, 에넬엑스코리아, 한국중부발전과 기업 RE100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넬엑스코리아와 한국중부발전 컨소시엄은 평택 지역 다수 산단 내 부지를 발굴한 뒤 태양광 설비에 700억 원 규모를 투자해 45MW를 공급할 예정이다. 사업비 전액을 자기자본 100% 무담보로 조달한다. 국내산 모듈을 사용하고, 지역 내 업체를 통해 자재를 조달한다. 삼성전자는 여기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를 20년간 구매하며, 경기도는 행정절차 지원과 기관간 이견사항 조정, 부지발굴 지원 등을 담당한다.
경기도는 올해 4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30% 달성,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을 목표로 하는 `경기 RE100` 비전을 선포하고 6월 공모를 통해 산업단지 RE100사업을 위한 민간투자 컨소시엄 8개 사를 선정, 산단 지붕 등에 재생에너지를 확대해 RE100 기업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도가 추진하는 산단 RE100사업은 민간투자를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만들고, 장소 제공 기업도 임대료 등 부가 수익을 거둘 뿐 아니라 탄소 규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와 같은 RE100 기업은 재생에너지를 확보하게 됨으로써 수출경쟁력을 갖추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가 있다.
34개 국내 대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421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RE100(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은 가까운 미래 무역장벽으로 떠오르고 있다. RE100을 맞추지 못할 경우, 수출길이 막히거나 재생에너지 공급이 원활한 국외로 공장이 빠져나갈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도는 산업단지 RE100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신속 인허가 지원, 산단 입주기업 대상 찾아가는 설명회 등으로 사업참여 효과를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 산단 RE100사업은 1석 4조의 사업"이라며 "산단 입주기업은 지붕을 빌려주고 임대료 수입을, 투자 기업은 태양광 투자 수익을, 삼성전자는 RE100 이행을, 그리고 도는 온실가스를 줄이면서 도내 기업들을 도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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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서울 은평구에 거주 중인 장애인 가구를 찾아 주택 내부 공사 전에 필요한 철거 작업을 비롯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해 주택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처리하며 리모델링 기본 작업을 완료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와 함께 반지하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참가해 주거취약계층의 환경을 보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7월 서울시ㆍ한국해비타트와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안심동행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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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독일 자동차부품 기업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가 경기 이천시에 전기차 탑재 전동화부품 제조시설을 준공하고 오는 2026년까지 1200억 원을 투자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달 16일 이천시 사음로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자동차 전동화 구동부품 공장 준공식에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RE100 선언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있으며 친환경차의 핵심인 구동시스템의 생산 확대를 위한 투자는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비테스코를 비롯한 친환경 기업들이 경기도 내 혁신기업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 공장 준공은 규제 중첩지역인 경기 동부지역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산업 이외에 친환경차산업으로 새로운 활력을 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준공으로 비테스코는 2026년까지 2800㎡ 규모의 제조시설을 증설해 첨단 전기차에 탑재되는 전기모터, 인버터와 감속기를 모두 갖춘 통합 구동 시스템을 생산하게 된다.
도내 중소기업과 8000억 원 규모의 부품개발ㆍ구매협력 등으로 경기도 친환경 자동차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독일 레겐스부르크에 본사를 둔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는 전동화,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을 이루는 주요 부품을 연구 개발하는 기업으로 최근 전동화사업에 집중하며 지난해 90억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 코리아는 1987년부터 내연기관자동차 부품을 제조해온 이천 사업장에서 생산기술력을 탄탄히 다져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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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먹는 걸로 장난치지 말라`는 말을 중요한 예절처럼 여기며 살아왔다. 그러나 요즘 기업들의 행보를 보면 그것도 이젠 옛말이 돼버린 듯하다.
최근 식품 물가가 치솟으면서 제품 가격을 올리지 않고 양을 줄인 `슈링크플레이션`에 이어 일부 식품 기업에서 새로운 기조를 보이고 있다. 이른바 `스킴플레이션`이다. 스킴플레이션은 `인색하게 아낀다`는 뜻의 `스킴프(skimp)`와 인플레이션의 합성어로, 기업 등이 재료나 서비스에 들이는 비용을 줄이는 것을 뜻한다.
소비자 입장에선 제품의 양이 줄어든 것보다 제품의 질이 낮아진 것을 알아차리기 어렵기 때문에 스킴플레이션은 가장 교묘한 인플레이션이라 불린다.
지난 16일 식음료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오렌지 주스 원액 가격이 오르자 델몬트 오렌지 주스의 과즙 함량을 대폭 낮춰 오렌지 100% 제품 과즙 함량을 80%로 줄였다. 제품 하단에 `오렌지과즙으로 환원 기준 80%`라고 표시됐지만 `오렌지 100%`라는 문구가 먼저 나오기 때문에 일부 소비자는 제품 리뷰에서 함량이 얼마나 되는지 알기 어렵다고 불평하기도 했다.
델몬트 오렌지주스의 과즙 함량이 80%인 제품은 45%로 낮아졌다. 델몬트 포도 주스 역시 과즙 함량이 내려갔다.
`100%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사용한다고 오랫동안 내세우던 치킨 브랜드 BBQ는 지난달(10월)부터 튀김기름의 절반을 단가가 낮은 해바라기유로 교체했다. 실제로 BBQ는 올리브유 가격이 급등해 올리브유 50%, 해바라기유 50%의 `블렌딩 오일`을 사용한다고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BBQ 관계자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한 이유에 대해 올리브유의 전 세계 생산량 급감과 4배 가까이 상승한 가격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식당들도 식재료 가격이 뛰자 반찬 가짓수를 줄이는 등의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소비자로서는 한 끼 식사의 만족도가 떨어졌다고 느낄 수 있다.
서울 마포구의 한 칼국숫집은 김치를 직접 담근다는 안내문을 아직 붙여놨지만 실제로는 김치 없이 콩나물무침과 단무지만 제공하고 있다. 김치 단가가 너무 비싸서 콩나물무침으로 바꿨다는 설명이다.
인력 절감 때문에 소비자가 제공받는 서비스도 이전만 못 한 경우가 많다는 지적도 있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 설문조사에서 키오스크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의 46.6%가 `뒷사람 눈치`, `조작 어려움` 등 불편을 겪었지만, 인건비 절약을 위해 키오스크를 도입하는 곳은 늘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한 식당이 손님에게 식탁을 닦아달라고까지 요구해 논란이 됐다. `요즘 식당은 손님이 상까지 닦아놔야 하나`라는 제목의 글에 첨부된 사진에는 물티슈 상자 위에 "테이블 클리닝 물티슈입니다. 다음 손님을 위해 마무리 매너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구설에 올랐다.
`스킴플레이션`은 외국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퀘이커는 그라놀라 초코바의 코코아버터 코팅을 값싼 팜유로 대체했고, 영국 슈퍼마켓 체인 세인스베리는 올리브스프레드의 올리브오일 함량을 21%에서 10%로 낮췄다. 또 다른 슈퍼마켓인 모리슨은 과카몰리 제품의 아보카도 함량을 80%에서 77%로 조정했다.
미국 디즈니랜드는 주차장에서 출입구까지 1마일(1.6㎞) 가까운 거리에서 운행하던 트램을 중단해 이윤만 추구한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이나 서비스의 변경 내용을 투명하게 잘 알려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우리 정부가 기업들에 가격 인상을 하지 말라고 요구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정부의 압박과 소비자 저항을 피해 슈링크플레이션과 스킴플레이션 현상이 심화될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원가 상승은 기업이 자체 대응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해도 문제가 되는 건 `교묘히` 상황을 모면하려는 태도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한 재화의 품질마저 하락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소비자들은 더더욱 기업에 대한 불신이 커질 수밖에 없다. `재료의 원가 상승으로 인해 가격을 올렸다`는 설명을 보고도 기업 탓할 소비자는 없다. 기업은 투명하고 정직하게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장기적으로 소비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품의 품질 저하를 막는 데에 주력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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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채택한 `메가시티` 구상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에 관해 명확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이른바 `김포ㆍ서울 통합특별법` 이 추진된다.
이달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외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윤재옥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포함한 여당 의원 11명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개정안에는 ▲`경기도 김포시` 삭제 ▲`서울특별시 김포구` 신설 ▲조례규칙ㆍ행정처분ㆍ처리사무ㆍ지방재정ㆍ하부행정기관ㆍ관할구역 등에 관한 경과조치(부칙) 등이 담긴다.
조 위원장은 "서울의 면적 605㎢는 일본 도쿄 2188㎢, 영국 런던 1285㎢ 등 세계 주요 도시보다 상대적으로 협소한 실정"이라면서 "서울시는 1995년 광진구 등 3개 구 신설 이후 30년가량 시 행정구역 개편이 없는 상황에서 도시 성장과 발전을 지속해 왔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조 위원장은 "서울이 포화상태인 만큼 연담도시 편입을 통해 `메가시티 서울`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수도 서울의 활력과 도시 경쟁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경기 김포시는 경기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과정에서 시의 위치상 경기 남도와 북부 어느 지역에도 인접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현재 김포시는 생활권이 인접한 서울로의 편입을 요청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서울시로의 통근ㆍ통학인구 비율(2020년 기준 12.7%)이 높은 상황에서 김포골드라인의 용량 부족, 서울 지하철 5호선ㆍ9호선 연장 지연 문제를 원활히 해결하고, 생활권과 행정구역이 일치하지 않은 데서 오는 김포시민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서울로의 편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 위원장은 "김포와 서울을 통합해 김포시민의 생활 편익을 증진하고 서울을 `세계 5대 글로벌 메가시티`로 발전시키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특별법이 통과되면 2025년 1월부터 김포는 서울시의 26번째 구가 된다. 조 위원장은 "일정 기간 유예를 두고 점진적으로 통합하겠다"라며 김포시의 행정적ㆍ재정적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완충 기간을 두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 위원장은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서울ㆍ부산광역시ㆍ광주광역시 3축을 중심으로 하는 `메가시티`도 이뤄져야 한다"면서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통합 행보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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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26-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홍은동 326-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상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입찰마감일로부터 90일)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응암초, 충암초, 명지초, 연가초,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은평문화예술고, 명지대, 명지전문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백련산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2안길 61(홍은동) 일원 6543.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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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마포구 연남동 244-16 일원(연남아파트) 가로주택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달려간다.
이달 15일 연남동 244-16 일원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박형임)은 시공자 선정 관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다음 달(12월) 13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ㆍ「주택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 참가 등록을 하고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따른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해당 사업은 마포구 성미산로23길 54(연남동) 일원 2794.4㎡(구역면적)ㆍ1만2413.1㎡(건축계획 연면적)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81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상기 면적은 사업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공동주택은 각 `T`자형ㆍ`1`자형 구조로 지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9분, 홍대입구역(2호선ㆍ경의중앙선)이 14분 거리에 있고 내부순환도로, 연희IC 등과 가까워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경성중, 경성고, 홍익디자인고가 도보 8분 이내에 있고 중동초, 성사중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은행나무어린이공원, 홍제천, 경의선숲길공원, 연희어린이공원 등을 비롯해 198도 미술관, 성수미술관, 연남파출소, 연남동주민센터 등이 인접해 풍족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한편, 해당 사업은 2022년 4년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인근에 있는 `이조빌라(연남동 366-2 일원)`도 비슷한 시기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가로주택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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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대명ㆍ삼보연립(이하 대명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재개했다.
지난 16일 대명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군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ㆍ지분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석 1일 전까지 참가 신청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경의중앙선과 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과 7호선 중화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상봉초, 중흥초, 중화초, 신현초, 목동초, 상봉중, 신현중, 장안중, 중랑중 신현고, 중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주변에 봉화산, 봉수대공원, 봉화산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상봉중앙로5나길 23(중화동) 일원 740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사업 규모는 인ㆍ허가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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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자잿값 상승ㆍ금리 인상으로 인한 건설 산업 리스크가 주택 경기 악화로 이어지는 가운데 성공적인 도시정비사업의 하나의 방안으로 `PM(CM) 방식`이 제시돼 이목이 쏠린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충재) 주최로 서울시-한미글로벌이 후원한 `정비사업 성공을 위한 건설사업관리(PM) 적용방안` 세미나가 이달 13일 오후 2시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는 ▲CM 방식 활성화 ▲PM 인식 변화 ▲신탁 방식으로 조합 방식 문제점 보완 등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토론도 마련됐다.
■ 세미나 1부(CM 방식 활성화)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태희 연구위원 "전통적인 DBB 방식은 맞지 않는 옷"
세미나에 앞서 이종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센터장은 "성공적인 도시정비사업을 위해 이번 세미나가 PM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개회사로 막을 열었다.
`현행 정비사업 시행방식의 문제점과 대안적 방식 탐색`이라는 주제로 시작된 세미나 1부는 이태희 연구위원이 발표에 나서 CM(건설사업관리ㆍConstruction Management) at Risk 방식(CM@Rㆍ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 방식) 활성화를 위해 ▲DBB 방식 한계 ▲CM 방식 제안 순으로 언급했다.
이 위원은 "전통적으로 쓰이고 있는 `DBB 방식(설계-시공 분리발주 방식)`은 맞지 않는 옷"이라며 "조합-시공자 간의 대등한 협상 방해ㆍ잦은 설계 변경으로 공사비 급증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CM@R`은 설계 단계부터 설계자+시공자가 사전에 참여해 시공 이전 단계까지 동시에 맡아 프리콘 서비스(Pre-Con Service, 설계ㆍ인허가ㆍ금융)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공까지 책임진다"라고 설명했다.
이 위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활발하지는 않으나 해외 건설 선진국에서는 일반화됐다. CM 방식이 활성화되면 ▲비용ㆍ사업기간 단축 ▲공사비 상한 도급계약(GMP)로 공사비 상승 방지 ▲최고 품질의 산출물 조성 ▲투명한 방식으로 비용-서비스 교환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그간 도시정비사업에서는 시공자의 보상을 설계가 완성되기도 전에 선정한 탓에 시공자는 별도의 비용을 공사비에 녹여왔다. 이를 GMP 등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이 위원의 주장이다. 이 위원은 검토사항으로 공사비검증제도 구체화를 비롯해 시공자 선정ㆍGMP 적용ㆍ프리콘 용역비용의 시점과 절차 및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CM@R 방식은 현행 방식으로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공사비 증가ㆍ공기 지연ㆍ품질 저하ㆍ분쟁 발생이라는 네 가지 악조건을 미리 차단할 수 있다"며 1부 세미나를 마쳤다.
■ 세미나 2부(PM 인식 변화)
한미글로벌 이정복 전무 "PM 업체로 공사비 390억 절감"
뒤이어 2부에서는 PM의 성공사례가 제시돼 참가자의 시선이 집중됐다. `PM의 정비사업 적용 사례 및 가능성` 주제 발표에 나선 이정복 한미글로벌 전무는 "투자 대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게 PM 업체의 가장 큰 역할"이라는 말로 시작했다.
PM(통합건설관리ㆍProject Management)이란 기획,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것으로 업계에서 CM으로도 혼용해 불린다. 이 전무는 ▲PM 성공사례 ▲PM 저해요인 ▲PM 활성화 방안 순으로 진행했다.
그는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4ㆍ5구역(도시환경정비ㆍ재개발)`을 사례로 언급하며, 도시정비사업의 기술력을 보완할 방안으로 PM의 경쟁력을 제시했다. 당시 공사비 절감액은 각각 390억 원, 120억 원에 이를 뿐 아니라 고급 마감재와 자재를 선정해 단지의 극대화를 시켰다는 게 이 전무의 설명이다.
성공요인으로는 조합의 전반적인 대리인 역할ㆍ시공자 선정ㆍ공사비 관리(증액)ㆍ유관 기관 협의를 통한 준공 마무리ㆍ최적의 마감 자재 선정 지원 등을 들면서, PM 활성화 방해 요인으로 예산 미편성 시 PM 적용의 어려움ㆍ특정 지역 한정(강남 3구와 용산구 등)ㆍPM 업체의 전문성 부족과 전문 인력 미확보ㆍ초기 용역비 미집행 등을 꼽았다.
특히 이 전무는 "감리가 있는데 왜 PM을 쓰냐"는 조합원의 인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실제로 서로 다른 업무를 맡는 만큼 감리가 PM까지 담당하는 경우 기술적 서비스 범위에서 중첩이 돼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서울ㆍ경기권을 중심으로 지역별 조합 특강을 통해 성공사례를 전파해 PM의 필요성에 관한 공론화할 필요가 있다"며 "예산 미편성 시에는 예비비를 활용하고 도시정비사업 PF 등 기금 마련 등으로 초기 사업비 조달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발표를 마쳤다.
■ 세미나 3부(신탁 방식으로 조합 방식 문제점 보완)
무궁화신탁 박진수 대표 "전문성 부족과 그로 인한 사업 지연 방지 가능"
연이은 3부에서는 떠오르는 `신탁 방식` 관련 발표가 있었다. `정비사업의 신탁방식 적용 방안 및 관련 법 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박진수 무궁화신탁 대표는 "신탁회사가 발 빠르게 도시정비사업에 진입하게 될 줄 몰랐다"고 운을 뗐다. 발표는 ▲신탁-조합 방식 비교 ▲신탁 방식 성공 사례ㆍ제도 개선 방향 ▲신탁 방식의 과제 순서로 이어졌다.
신탁사 도입 배경은 2016년 3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으로 금융기관인 신탁자가 시행자로서 도시정비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약 7년 만에 무서운 속도로 유관 업계에 진입한 상황이며 조합 방식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도입된 것으로 박 대표는 설명했다. 그에 의하면 현재 부동산 신탁회사는 14개에 달한다.
박 대표는 신탁 방식의 경우 금융감독원-신탁자 별도 계정으로 투명한 자금 관리와 전문가의 사업 관리가 이뤄지며, 사업 기간 단축ㆍ원활한 자금 조달ㆍ경쟁력 있는 시공자를 통한 타당한 사업비 검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반면 조합 방식에 관해선 분쟁으로 인한 사업 지연(조합 내부 비리 등)ㆍ사업비ㆍ시공자 위주의 사업 주도권ㆍ복잡한 절차와 전문성 부족 등을 단점으로 꼽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신탁 방식이 필요하다는 말과 함께 `대전광역시 용운주공(재건축)`에서는 신탁 방식 전환 이후 사업비 340억 원을 절감했으며 총수입이 138억 원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표류 중인 제도인 ▲1기의 5개 신도시 외 지방도 가능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신탁자 등에 정비구역 지정을 부여하는 `도심복합사업`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탁 방식의 과제로는 과도한 경쟁, 자금 조달과 사업관리시스템 정비를 언급했다. 현재는 신탁사 간 과도한 경쟁으로 신탁 보수 저가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고 박 대표는 토로했다. 아울러 신탁사가 자금 조달의 주체가 되는 만큼 부채비율ㆍ순자본비율(NCR) 부담이 가중될 수 있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에서 신탁사 자금 차입 시 생기는 어려움을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
■ 토론
국제빌딩주변4구역 최규홍 조합장 "역사상 어려웠다는 국제빌딩주변4구역 `CM`으로 해결"
정비 윤영현 변호사 "공사비 1000만 원 후반까지도 올라가…`CM` 필요"
이어진 토론에서는 좌장으로 이충기 서울시립대 교수가 자리했다. 더불어 ▲이상호 벤처밀 RMC 대표 ▲최규홍 국제빌딩주변4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장 ▲윤영현 법무법인 정비 변호사 등이 참석해 CM에 관해 심도 있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변호사는 "우선 PM-감리-CM 관련 차이점을 알아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PMㆍCM은 단어 설명에서 사소한 차이를 지니나 기획~사후관리를 총괄하는 `건설사업관리`라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감리는 시공 단계에 국한되며 품질ㆍ안전관리 등 관련 법에 따라 정해진 업무만을 수행한다는 게 그 골자다.
최 조합장은 국제빌딩주변4구역의 사업을 회상하며 CM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리는 뉴스에서 역사상 가장 어려웠던 재개발로 꼽히는 구역이었다"며 "PF가 6000억ㆍ시공자 선정에 3번 유찰이라는 경험을 겪었으나 CM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CM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토론자들은 "PM이 가진 노하우로 ▲공기 지연 ▲공사비 급증 ▲조합-시공자 간 사업 주도권 다툼이라는 굵직한 도시정비사업 이슈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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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휠라홀딩스(대표 윤근창)가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902억원, 영업이익 92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아쿠쉬네트 실적 호조가 주효하게 작용하며 실적 호조에 크게 기여했다. 휠라홀딩스는 지난 14일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실적을 상세히 발표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아쿠쉬네트 부문의 경우 미국 골프 시장 강세에 힘입어 매출 7,789억원을 기록했다.
휠라 부문은 5개년 전략 수행에 따른 직접 사업 비즈니스 변화 및 투자 확대 등에 따라 매출 감소가 나타났으나 다각화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로 매출을 창출하며 직접 사업 실적 감소분을 상쇄, 연결매출 2,112억원을 기록했다.
먼저 골프 관련 자회사 아쿠쉬네트는 지속되는 미국 골프 시장 강세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올 3분기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3% 오른 7,789억원으로 집계됐다.
신규 출시한 타이틀리스트 골프 클럽 판매 호조, 경쟁사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수요, 제품 평균판매가격(ASP) 상승 등이 실적 상승에 크게 기여했으며, 물류비 등 판관비 감소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타이틀리스트, 풋조이를 중심으로 구축된 브랜드의 강력한 모멘텀과 미국의 견고한 골프 시장 환경을 바탕으로 아쿠쉬네트의 꾸준한 성장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휠라 부문의 경우 전년 대비 35.1% 감소한 매출 2,112억원을 기록했다. 휠라는 지난해 지속 성장을 위한 5개년 전략을 발표하고 현재 직접 사업 운영 지역의 턴어라운드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휠라 부문 중 국내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휠라코리아는 매출 채널 조정 작업 및 비효율 매장 정리 등 브랜드 가치 제고 작업에 한창이다.
미국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휠라USA는 미국 시장 전반의 심각한 이슈로 지속 대두되는 재고 과잉 문제 완화에 힘쓰고 있으며, 전년 말 대비 올해 9월 말 기준 상당부분 재고를 소진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브랜드 공통사항으로 휠라는 지난 9월 세계적인 모델이자 사업가 헤일리 비버와 시대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불리는 배우 한소희를 글로벌 공식 앰버서더로 잇따라 발탁했다.
스타일리시하고 아이코닉한 매력으로 미국, 유럽 시장 중심 높은 인기를 구가 중인 헤일리 비버와 자유분방하고 진취적인 이미지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가는 한소희가 휠라 브랜드를 대표하는 인물로 각각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이와 같은 듀얼 앰버서더 정책을 통해 글로벌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더불어 휠라의 핵심 종목 ‘테니스’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휠라는 이달 말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열리는 신개념 테니스 대회 ‘UTS 서울’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테니스 강자 면모를 다시금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휠라홀딩스는 지난 1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당 현금 340원의 특별배당을 결정했다. 이번 특별배당은 업황의 난조에도 불구하고 경영진의 주주환원에 대한 강한 의지 아래 2년 연속 추진돼 그 의미를 더한다.
휠라홀딩스의 올해 특별배당 총액은 약 204억원이며 배당 기준일은 9월 30일이다.
배당금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12에 따라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20일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
휠라홀딩스는 앞으로도 특별배당을 비롯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하고 효과적인 주주환원 방법을 다방면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휠라홀딩스 이호연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골프 관련 자회사의 견고한 성장세에 힘입어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라며 “중장기적 목표 아래 본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주주가치 극대화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16 · 뉴스공유일 : 2023-1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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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우리은행과 가로주택정비사업 정책 연계 이주비 집단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올해 9월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공급 대책에 포함된 `소규모 정비사업 사업성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주비 대출 용도의 기금예산이 소진된 경우 조합은 민간을 통해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 하지만 소규모로 진행되고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보다 사업성이 낮은 가로주택정비사업 특성상 대출 기피 등으로 금융기관 선정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HUG와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건설자금과 함께 조합원이 이주비를 저금리로 조달할 수 있도록 `정책연계 이주비 집단대출 상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책 연계 이주비 집단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건설자금(기금 위탁융자)과 함께 이주비 보증 집단취급을 HUG 주택도시금융센터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보증심사가 승인된 후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개별 조합원에 대한 대출 신청과 심사ㆍ실행이 진행된다. 대출 재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을 위해 기금 예산이 소진될 경우 은행 재원으로 지원된다.
HUG는 지난 4월 한정된 기금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사업 전반에 필요한 사업비(이주비, 건설자금) 중 건설 자금은 기금위탁으로 방향으로 융자구조를 개편한 바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조합 사업에 필요한 이주비와 건설 자금을 모두 차질 없이 공급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금융비용 절감과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병태 HUG 사장은 "HUG는 9ㆍ26 부동산 대책에 따라 가로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차질 없는 지원을 위해 우리은행과 적극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택 공급 활성화를 통한 서민주거 안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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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수원시와 함께 이달 15일 수원시 세류동의 한 노후주택에서 `경기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참여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도의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원도심 쇠퇴지역이나 뉴타운 해제지역에 있는 20년 이상 된 노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 비용의 90%, 최대 1200만 원 한도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159가구다. 시ㆍ군별로는 수원 34가구, 부천 22가구, 평택 20가구, 안양 21가구, 군포 10가구, 김포 5가구, 하남 5가구, 안성 5가구, 의왕 10가구, 광주 11가구, 남양주 16가구다.
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도 경제부지사, 이재식 수원시의회 부의장, 김은경 수원시의원 등이 참석해 원도심 노후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집수리 대상자와 함께 담장, 도장 등 집수리를 체험했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고쳐 쓰는 집수리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도민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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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2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쳤다.
지난 7일 서대문구는 홍은2구역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달 10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4길 21(홍은동) 일원 3만4375.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6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84㎡ 246가구(토지등소유자 83가구ㆍ분양 163가구) ▲59.99㎡ 48가구(토지등소유자 7가구ㆍ보류시설 1가구ㆍ분양 23가구ㆍ임대 17가구) ▲72.97㎡ 65가구(토지등소유자 35가구ㆍ분양 30가구) ▲72.79㎡ 160가구(토지등소유자 12가구ㆍ보류시설 1가구ㆍ분양 147가구) ▲84.53㎡ 104가구(토지등소유자 85가구ㆍ분양 19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응암초, 충암초, 명지초, 연가초,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은평문화예술고, 명지대, 명지전문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백련산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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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우크라이나 핵심 인프라 재건사업 협력을 확대한다.
현대건설은 이달 14ㆍ15일(현지시간) 양일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된 우크라이나 에너지 재건 국제박람회인 `리빌드 우크라이나(Rebuild Ukraine Powered by Energy)`에 참가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프로젝트 진출방안을 협의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우크라이나 에너지부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우크라이나 26개 지방 정부와 영국ㆍ프랑스ㆍ미국ㆍ독일 등 약 30개 국가, 500여 개 정부 기관, 민간단체 및 건설ㆍ제조 기업들이 참여했다.
현대건설은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홍보부스를 운영해 K-건설의 우수한 시공능력과 기술력을 알렸으며, 행사 기간 중 재건포럼 및 우크라이나 정부기관과의 실무 면담에 참여해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대건설은 전시 첫날인 지난 14일 우크라이나 전력공사와 송변전 신설ㆍ보수공사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게르만 갈루쎈코 장관, 우크라이나 전력공사 볼러디미르 쿠드리트스키 사장, 현대건설 뉴에너지사업부 최영 전무 등이 참석했으며, 향후 우크라이나 전력공사가 추진하는 약 1조 원 규모의 송변전 사업 참여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가운데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인 송변전사업은 우크라이나 주요 산업시설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제반 시설로, 향후 추진될 발전사업과도 연관성이 높아 우크라이나 및 동유럽 에너지 시장 진출을 위한 포석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앞서 현대건설은 이달 12일 폴란드 바르샤바 현지에서 우크라이나 키이우 보리스필 수도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보리스필 수도공항 인프라 확장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보리스필공항 인프라 확장사업은 우크라이나 수도 최대 관문공항인 키이우 국제공항의 터미널과 활주로를 재건ㆍ확장하는 사업으로, 올해 7월 국토교통부 주최로 현대건설이 보리스필 공항공사와 체결한 MOU의 일환이다. 이번 신규 협약으로 한국공항공사가 추가 파트너사로 참여하게 돼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한국의 공항 운영 노하우가 접목된 첨단 인프라 시설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그간의 기술력과 사업역량을 발휘해 우크라이나 국민의 일상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 참여와 MOU 체결을 통해 지속적으로 우크라이나 시장 진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만큼, 향후 다양한 재건 프로젝트 참여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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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16일 바닥 차음 시스템, 모듈러 난방 급탕 시스템 등 리모델링 특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2004년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의 경우 층간소음에 대한 별도의 법적 기준이 없었고 특히 기존 아파트의 바닥 두께도 대부분 120~150mm에 불과해 층간소음에 취약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설계ㆍ시공ㆍR&D 분야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소수 정예팀인 `A팀`이 주축이 돼 개발한 리모델링 특화 바닥 차음 시스템은 70mm 일괄타설 몰탈 구조를 구현하기 위한 방진모듈판, 포스코의 친환경 부산물로 만든 고비중 몰탈, 발포 열가소성 폴리우레탄(ETPU) 신소재를 활용한 복합ㆍ점지지 차음구조가 핵심이다. 이 시스템을 적용하면 국토교통부에서 규정하는 동등한 수준의 차음 성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모듈러형 난방 급탕시스템은 난방 급탕 통합열교환기와 연결 배관의 모듈화로 공장에서 조립해 현장 작업을 최소화하고 설치 면적을 최적화해 고객에게 추가 공간을 제공할 수 있고 안전성과 시공성은 물론 품질까지 개선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기존 아파트의 시공 상태 3D스캔 결과를 BIM으로 자동 변환하는 기술을 특허출원했고, 기존 보강파일 대비 소음과 진동이 적고 강성이 커 리모델링 공사에 최적화된 고강성 강관 보강 파일을 함께 개발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A팀의 높은 수준의 협업과 긴밀한 소통으로 이뤄낸 빠른 실행력은 앞으로 우리가 도전하고 헤쳐나가야 할 수많은 난제 해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며 "인공지능 기술 등장 이후의 건설업 변화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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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아파트(재건축ㆍ이하 가락삼익맨숀)가 기다리던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속도전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달 16일 송파구는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보근)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지난 13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32길 5(송파동) 일대 5만9721.7㎡를 대상으로 건폐율 18.67%, 용적률 299.97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531가구(분양 1358가구ㆍ임대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74개월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은 ▲59A~B㎡ 594가구(분양 421가구ㆍ임대 173가구) ▲74A~A2㎡ 126가구 ▲84A~B1㎡ 536가구 ▲104A~A2㎡ 270가구 ▲129㎡ 5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과 5호선 방이역 사이에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방산초, 방이초, 오금초, 신가초, 중대초, 세류중, 일신여자중, 오금고, 방산고, 가락고, 잠실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옷말공원, 송이공원, 방죽공원, 홍이어린이공원, 가락근린공원, 오금공원, 경찰병원 등이 인접해 의료서비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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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ㆍ올림픽공원 인근에 소공원이 조성될 전망이다.
송파구는 이달 16일 신천동 진주아파트(`잠실래미안아이파크`ㆍ이하 신천진주) 재건축 내 역사공원 조성을 위해 주민 대상으로 `공원조성계획 결정을 위한 열람공고`를 냈다. 열람 기간은 이날부터 14일간 이뤄진다.
대상지는 신천진주 재건축 내 4470㎡를 대상으로 조성된다는 방침이다. 조성계획(안)을 보면 주요 시설로 기반시설ㆍ조경시설ㆍ휴양시설ㆍ교양시설ㆍ녹지 등이 포함된다.
열람 장소는 송파구 공원녹지과다. 해당 조성계획결정(안) 관련 의견이 있는 경우 열람 기간 내 열람 장소에 의견서를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대상지가 속한 신천진주는 송파구 올림픽로33길 26(신천동) 일원 11만2558㎡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개동 2678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신천진주는 2013년 10월 추진위구성승인, 2003년 10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2015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0월 관리처분인가, 2019년 8월 이주완료, 2020년 12월 철거완료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잠실나루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잠실초등학교, 잠현초등학교, 잠실중학교, 방이중학교, 잠실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방이동 먹자골목, 올림픽공원, 아산병원이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잠실래미안아이파크`의 입주 예정시기는 2025년 6월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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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이 기존 중규모 다목적 공연장을 확대 개편해 세계적 수준의 음향 성능을 갖춘 대규모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5일 열린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중구 서소문로 88(순화동) 일대 `서울역-서대문 1ㆍ2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1지구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서소문역사공원과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사이에 입지한 호암아트홀로서 준공 이후 30년 이상 지났으며, 담장과 옥외주차장으로 둘러싸인 폐쇄적인 구조로 도시 공간을 단절시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과거 공연문화를 선도하던 호암아트홀은 공연장 시설의 노후 및 트렌드 변화의 대응이 어려워 2017년부터 외부 대관이 중단됐다.
변경(안)에 따르면 대지의 51.4%에 달하는 8388.8㎡ 규모의 개방형 녹지를 조성하고, 업무시설, 문화ㆍ집회 시설, 판매시설 등을 도입한다. 지형차를 고려해 지면과 접하는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에는 가로활성화를 위한 판매시설을 배치한다.
현재 647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은 1200석의 대규모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 확대 개편한다. 공연장 공중 배치(지상 4층~9층)로 저층부 외부공간을 추가 확보해 개방성과 공공성을 모두 갖춘 공간으로 만들고, 공연장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내ㆍ외부공간도 조성한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용적률은 1040.2% 이하로 결정됐다. 특히 대상지는 `녹지생태도시 재창조 전략`의 일환으로 서울시가 추진 중인 서소문 일대 우선추진사업(서소문빌딩ㆍ중앙빌딩ㆍ동화빌딩) 중 하나로, 서소문 일대 개방공간 통합기획을 통해 서울광장 크기와 비슷한 1만3205㎡ 규모의 녹지형 개방공간(보행로 포함)이 만들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서울 도심 서측의 관문이라는 주요 거점에 위치했음에도 비효율적으로 이용되던 기존 건축물이 도심의 랜드마크로 재탄생될 것"이라며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대규모 열린 정원과 클래식 전문 공연장을 조성해 도심 한가운데 새로운 문화ㆍ업무복합공간이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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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전세사기가 의심되는 공인중개사에 대해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전세사기 관련 전세 계약을 중개한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2차에 걸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의 합동 점검 당시 위반사항이 지적된 업체 129개소가 주요 대상이다.
시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국토부와 합동으로 전세사기가 의심되는 공인중개사사무소 총 421개소를 대상으로 1ㆍ2차 특별점검을 실시해 총 129건에 대해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일부 타 지역에선 적발돼 수사를 받는 중에도 불법 행위를 지속한다는 언론보도가 이어짐에 따라 국토부와 서울시는 1ㆍ2차 특별점검시 위법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 추가로 법령 위반 여부를 재점검한다.
이와 함께 시는 하반기 이사철 부동산 교란행위 예상 지역을 중심으로도 공인중개사사무소를 현장 지도ㆍ점검할 계획이다. 신축 분양한 다세대, 오피스텔 등 동일 건축물의 매매 임대차 계약 및 특정인과의 대량 계약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는 지도ㆍ점검 결과에 따라 ▲중개대상물 표시ㆍ광고 위반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 의무 미이행 ▲중개보조원 미신고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자격증 대여 ▲무자격 또는 무등록 불법 행위 ▲업무정지 기간 내 중개행위 ▲중개보수 초과 수령 등 중대한 위법 행위에 대해선 수사 의뢰 또는 고발 조치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한다.
현재 시는 신속한 부동산 불법 행위 지도ㆍ점검을 통해 위법 행위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부동산 불법 행위 신속대응반`을 운영 중이며, 위반업소를 발견하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ㆍ제보를 당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부동산계약 관련 공인중개사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만큼 범죄에 가담한 정황이 포착된 경우 엄중 조치할 것"이라며 "시에서 시행 중인 다양한 전세사기 예방책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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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5일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종로구 통합청사 건립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종로구 삼봉로 33(수송동) 일대는 종로구청과 종로소방서가 입지한 곳으로 수송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제1-3지구(이하 수송1-3지구 재개발)에 속한다. 과거 정도전 집터이자 조선시대 궁중의 가마ㆍ마필ㆍ목장 등을 관장한 관청인 `사복시` 터였던 역사적인 지역이다.
시와 종로구는 2017년 종로구와 종로소방서의 통합 개발 논의에 착수, 2021년 소방합동청사(서울소방재난본부-종합방재센터-종로소방서)와 종로구 행정복합청사(종로구청-종로구의회-종로구보건소)를 통합ㆍ건립하는 내용의 정비계획을 결정한 바 있다.
이를 위해 대상지의 문화재 조사를 진행한 결과 조선시대 사복시 터로 추정되는 매장문화재를 발굴했다. 전문가검토회의 등을 통해 발굴된 유구의 상태가 양호하고 숙천제아도의 사복시 건물 배치와 유사해 보존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숙천제아도는 조선 말기의 문신인 한필교가 자신이 평생 근무한 관아들의 그림을 편찬한 화첩을 말한다.
시는 문화재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당초 결정된 정비계획을 일부 변경했다. 매장문화재 보전ㆍ전시 계획을 반영해 용적률 등 건축계획을 일부 조정하고, 지하 1층 문화시설(유적전시관) 면적을 기존 1861㎡에서 3196㎡로 확대키로 했다.
수송1-3지구 재개발 정비계획이 변경됨에 따라 통합청사의 설계는 2024년 6월, 공사는 2027년 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중심부에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소방컨트롤타워가 조성되고, 종로의 역사와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이 공존할 수 있는 종로구청사가 건립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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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내곡동(헌인마을) 일대 개발제한구역 내 훼손됐던 녹지가 복원된다.
서울시는 이달 15일 열린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서초구 헌릉로422길 25-2(내곡동) 일대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을 경관녹지로 변경하는 도시관리계획을 원안가결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이번 경관녹지 결정은 2010년 헌인마을 도시개발구역 개발계획 변경 결정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시 구역과 연접해 있는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을 `구역 밖 기반시설`인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 경관녹지)으로 별도 정비`하라는 조건을 이행하는 사항이다. 경관녹지 면적은 2만1170㎡에 이른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개발제한구역임에도 자원순환시설(고물상), 폐기물 적치 등으로 인해 자연경관이 훼손된 지역"이라며 "향후 경관녹지 5개소를 조성하면 훼손된 녹지가 복원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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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사업시행구역에 있는 토지 또는 건축물을 신탁업자에게 신탁한 `위탁자`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 시 동의를 받아야 하는 대상인 `토지등소유자`에 해당한다는 법령해석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조제6호 본문 및 같은 호 가목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토지등소유자는 사업시행구역에 있는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자ㆍ해당 토지의 지상권자를 뜻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동법 제23조제1항에 따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토지등소유자는 조합 설립하는 경우 토지등소유자 10분의 8 이상 및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 토지소유자 동의를 얻어야 하는바,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3조에 따라 조합을 설립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행할 때 토지 또는 건축물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제7항에 의거 신탁업자에게 신탁한 `위탁자`가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3조제1항에 따라 조합 설립 시 동의 받아야 하는 대상인 `토지등소유자`에 해당하는지, 아니면 `신탁업자`가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조제6호 본문 및 같은 호 가목에서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토지등소유자를 사업시행구역에 있는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자ㆍ해당 토지의 지상권자를 말한다고 하면서, 같은 호 각 목외 부분단서에서는 신탁업자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경우 토지등소유자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목적으로 신탁업자에게 신탁한 토지 및 건축물에 대해 `위탁자`를 토지등소유자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사업시행자가 신탁업자가 아닌 경우에도 사업시행구역에 있는 토지 또는 건축물을 산탁업자에게 신탁한 위탁자를 토지등소유자로 봐야 하는지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신탁에 관한 사법(私法)적 법률관계를 규정하고 있는 「신탁법」에 따르면 신탁재산은 대ㆍ내외적으로 소유권이 수탁자에게 완전히 귀속되고 위탁자와 내부 관계에서 그 소유권이 위탁자에게 유보돼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할 것이나 수탁자는 누구의 명의(名義)로도 신탁재산을 고유재산으로 하거나 신탁재산에 관한 권리를 고유재산에 귀속시키지 못하고(제34조제1항제1호), 신탁재산을 수탁자의 고유재산과 구별해 관리하면서 신탁재산임을 표시(제37조제1항)하도록 하는 등 신탁재산의 권리ㆍ의무 관계에 관해서는 수탁자의 고유재산과 구분하고 있다"라며 "비록 신탁재산이 수탁자의 소유라 하더라도 그에 관한 권리관계를 수탁자의 고유재산과 마찬가지로 취급할 수는 없다고 할 것이고 소규모주택정비법은 소규모주택정비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 및 특례를 규정해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함을 목적(제1조)으로 하는 법률로써 소규모주택정비가 목적인 사업의 추진 근거ㆍ내용ㆍ절차 등에 관한 사항을 규율하고 있는바, 사업과 관련한 `토지등소유자` 해당 여부 등 권리ㆍ의무 관계에 대해 「신탁법」 등 일반적 사법에 따른 소유관계가 그대로 적용된다고 봐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리고 소규모주택정비법 제17조제3항에 따르면,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토지등소유자 또는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된 조합이 직접 시행하거나 토지등소유자 또는 조합이 같은 조 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와 공동 시행하는 방법을 통해 추진되는 것으로, 주민합의체를 구성(제22조)하거나 조합설립인가를 신청(제23조)하는 경우 및 사업시행인가를 신청(제29조)하는 경우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일정 비율 이상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자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고 있다"라며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려는 취지라고 할 것인바, 토지등소유자가 토지 또는 건축물을 신탁업자에게 신탁한 경우에도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 설립 시 동의를 받아야 하는 대상인 토지등소유자는 신탁한 토지 또는 건축물과 관련해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이익과 비용이 최종적으로 귀속되는 `위탁자`라고 보는 것이 해당 법의 입법 취지 및 규정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5조제4항의 위임에 따라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자 수 산정 방법 및 절차에 관해 정하고 있는 동법 시행령 제23조에 따라 준용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제33조제1항제1호다목 본문에서는 1인이 다수 필지의 토지 또는 다수의 건축물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건축물 수와 관계없이 토지등소유자를 1인으로 산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라며 "만약 사업시행구역에 있는 토지 또는 건축물을 신탁업자에게 신탁한 경우 그 `신탁업자`를 조합 설립 시 동의를 받아야 하는 대상인 `토지등소유자`로 본다면 다수의 토지등소유자가 동일한 신탁업자에게 신탁하는 경우에는 그 수탁자인 신탁업자를 토지등소유자 1인으로 산정해야 하므로 동일한 신탁업자에게 부동산을 신탁한 다수의 토지등소유자가 조합 설립에 관한 동의 의사를 달리할 경우, 1개의 동의권만을 행사해야 하는 신탁업자로서는 결국 어느 일방의 토지등소유자 선택에 반하는 동의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게 돼 불합리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법제처는 "따라서 이 사안은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구역에 있는 토지 또는 건축물을 신탁업자에게 신탁한 `위탁자`가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3조제1항에 따라 조합 설립 시 동의를 받아야 하는 대상인 `토지등소유자`에 해당한다"라고 마무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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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동155의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3번째 도전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16일 부개동155의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미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1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후 원본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지침서에 따른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마감 전날(오는 12월 17일) 오후 6시까지 조합 지정 계좌로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부개서초, 부개초, 상미초, 부흥초, 부평동중, 부평여자중, 부흥고, 부개고. 상동고, 부천시립상동도서관, 부개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일로 44-1(부개동) 일원 322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1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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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1년 새 월세 200만 원 이상 고가 월세 연립ㆍ다세대 거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2022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지난 1년 동안 발생한 서울 지역 연립ㆍ다세대 월세 거래 5만905건을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월세 거래량은 전년 동기 거래량인 5만4579건보다 3674건(6.7%) 하락했으나 월세가 200만 원 이상인 고가 월세 거래량은 같은 기간 438건에서 522건으로 1년 새 84건(19.2%)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립ㆍ다세대 월세 거래는 2019년 11월 이후 상승세를 보이다가 지난 1년 새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월세가 200만 원 이상인 고가 주택의 월세 거래는 2019년 1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월세가 200만 원 이상인 고가 월세 거래는 강남ㆍ서초ㆍ용산구 등 고가 주택이 밀집한 지역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11월~2023년 10월 동안 발생한 거래를 보면, 총 522건 중 3분의1에 해당하는 187건(35.8%)이 강남구에서 거래됐다.
이어서 서초구 122건(23.4%), 용산구 86건(16.5%), 송파구 33건(6.3%), 종로구 22건(4.2%) 순이었으며, 강남ㆍ서초ㆍ용산구 내 거래는 전체 고가 월세 거래의 75.7% 수준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되는 곳은 된다는 말처럼 부동산시장 빙하기에서도 고가 주택 월세 거래는 오히려 상승세를 보이는 부동산 양극화 현상이 현실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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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SK에코플랜트는 내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전자ㆍIT 전시회 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전시에 앞서 전 세계 혁신 기술 상품을 접수, 평가해 기술ㆍ디자인 등이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에 혁신상을 수여한다.
SK에코플랜트의 폐기물 솔루션 피클(PICKLE)은 지속가능성, 친환경 디자인&스마트에너지 부문에서, 안전관리 플랫폼 안심(안전에 진심)은 디지털 헬스 분야에서 각각 수상한다.
먼저 `피클`은 `집다`라는 뜻의 PICK과 `재활용`이라는 RECYCLE을 합성해 아파트, 빌딩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배출부터 분류, 자원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연결한다는 의미로 만들어졌다. 건물 자체가 소규모 선별장의 역할을 수행해 폐기물 처리 편의성을 높이고 순환경제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피클은 자동집하시스템을 적용해 혼합수거, 운송 등 기존 생활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탄소배출을 저감할 수 있다. 수거된 폐기물은 AI(인공지능) 기반 로봇 분류 시스템을 통해 재질, 성상, 오염도에 따라 선별돼 재활용 시설로 옮겨진다. 최종 자원화가 완료된 재료를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거래 플랫폼과도 연결할 계획이다.
안전보건관리 플랫폼 `안심`은 건설사업에 디지털전환 역량을 접목해 SK에코플랜트가 2021년 런칭한 현장 안전보건관리 플랫폼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누구나 쉽게 안전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이다. 단순 서류 업무를 최소화하고, 사고예방과 안전조치 준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근로자와 관리자의 의견을 반영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환경·에너지·건설 사업 간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성과를 꾸준히 창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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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은평구 새절2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이하 새절2역세권 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나섰다.
이달 15일 새절2역세권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이준우ㆍ이하 추진준비위)는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구체적인 용역 업무는 ▲정비구역 지정 ▲교통영향평가 ▲교육환경평가 등으로 구성된다.
추진준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4일 오후 3시 추진준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등기소인은 오는 23일까지만 유효하다. 입찰가격제안서는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와 함께 추진준비위 사무실로 등기우편 방식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정비구역 지정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워크아웃ㆍ부도ㆍ화의ㆍ법정관리 신청 중 혹은 진행 중이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해당 구역은 은평구 증산로15가길 5(신사동) 일대 1만5906㎡를 대상으로 하며 향후 변동될 수 있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연서중이 도보 6분, 상신중이 도보 11분 거리에 있고 숭실중, 숭실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더불어 인근에도 신사근린공원, 불광천작은도서관, 불광천 등 생활 인프라가 구성됐다.
한편, 업계에서는 은평구 내 도시정비사업(▲신사1구역 재건축 `새절역두산위브트레지움` ▲불광역 60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새절역세권 재개발 등)이 대거 계획돼 생활 여건 개선에 따른 프리미엄이 예상된다는 시각을 내비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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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롯데건설은 근로자 및 임직원의 안전의식 생활화를 위해 건설현장 필수 안전수칙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전했다.
최근 롯데건설은 건설현장 필수 안전수칙과 우수 안전사례를 콘텐츠로 제작해 주 5회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노동자가 알아야 할 공종별 60종 필수 안전수칙은 공통, 장비, 토목, 골조, 외부 마감, 전기 등 10가지 주제로 나눠 애니메이션과 단편만화 형식으로 제작해 매주 1편씩 공개한다. 또 카드뉴스 형식의 안전 백과사전, 60초 이내 짧은 영상, 우수 안전관리 사례집 등도 안전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각 콘텐츠를 현장 조회시간, 신규 노동자 교육, 정기교육 등에 사용하고 건설현장 안전조회장과 회의실, 휴게실 등 공간에 배치했으며 사내 인트라넷에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해 임직원도 안전 관련 콘텐츠들을 필수로 시청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다국적 노동자들을 위해 안전교육 콘텐츠를 중국, 베트남,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몽골 등 6개 국가 언어로 번역해 배포한다는 계획도 세워뒀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지루하고 어려운 내용의 교육보다 일상에서 짧은 시간 안에 시청해도 이해하기 쉬운 직관적 콘텐츠들로 안전의식을 고취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하며 "실제로 콘텐츠 접근성이 좋아 반복학습이 용이해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많다"는 소식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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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1월 2주(지난 13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2%)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축소, 서울과 지방은 상승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선호 단지 및 도시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간헐적인 거래 유지되나, 매수ㆍ매도자간 희망가격 격차로 거래심리 위축되는 등 전체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며 지난주 상승폭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3%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5%로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구로구(-0.02%)는 고척ㆍ온수 구축 위주로 하락하는 가운데, 강동구(0.12%)는 고덕ㆍ암사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11%)는 목동ㆍ신월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11%)는 당산ㆍ여의도 위주로, 강서구(0.08%)는 염창ㆍ화곡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의 경우 노원구(-0.01%)는 상계ㆍ중계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했으나, 용산구(0.1%)는 이촌ㆍ산천 주요 단지 위주로, 성동구(0.1%)는 성수ㆍ금호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동대문구(0.1%)는 제기ㆍ전농 위주로, 광진구(0.07%)는 주거환경 양호한 자양ㆍ광장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4%)는 전주(-0.02%) 대비 더 하락세를 보였다. 중구(0.07%)는 영종 하늘신도시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미추홀구(-0.18%)는 용현ㆍ도화 위주로, 부평구(-0.11%)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있는 청천ㆍ부평 위주로, 동구(-0.09%)는 송림ㆍ송현 소형 규모 및 (준)신축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7%), 대구(0.03%), 충남(0.04%), 충북(0.07%), 강원(0.01%), 광주(0.02%), 울산(0.03%), 세종(0.1%), 전남(-0.02%), 전북(0.07%), 경남(-0.02%), 경북(0.02%), 제주(0%)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1%)은 전주(0.12%)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9%)은 전주(0.21%) 대비 더 낮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주요 지역 선호 단지 내 거래는 주춤한 가운데,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나 상대적으로 저가 인식 있는 중ㆍ소형 규모 및 구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0.53%)는 행당ㆍ하왕십리 위주로 매물 부족 현상 보이며, 강북구(0.26%)는 미아ㆍ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24%)는 이촌ㆍ도원 위주로, 노원구(0.24%)는 중계ㆍ상계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22%)는 자양ㆍ광장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영등포구(0.27%)는 정주여건 양호한 신길ㆍ당산 위주로 임차 수요 증가하며, 송파구(0.27%)는 문정ㆍ오금 구축 위주로, 양천구(0.24%)는 신월ㆍ신정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동작구(0.2%)는 사당ㆍ노량진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5%)의 경우 부평구(-0.08%)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청천 및 갈산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중구(0.28%)는 중산ㆍ운남 신축 대단지 위주로, 서구(0.13%)는 정주여건 양호한 청라 및 검단신도시 위주로, 남동구(0.12%)는 교통환경 양호한 논현ㆍ만수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21%)에서 동두천시(-0.05%)는 송내ㆍ생연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화성시(0.52%)는 정주여건 양호한 장지ㆍ청계 위주로, 수원 팔달구(0.44%)는 우만ㆍ화서 위주로, 안양 동안구(0.41%)는 비산ㆍ평촌 대단지 위주로, 안산 상록구(0.31%)는 성포ㆍ월피 구축 위주로, 성남 분당구(0.29%)는 교통환경 양호한 이매ㆍ서현 위주로, 부천시(0.29%)는 상동ㆍ오정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29%), 대구(-0.06%), 충남(0.03%), 충북(0.1%), 강원(0.02%), 광주(0.03%), 울산(0.01%), 세종(0.28%), 전남(0.01%), 전북(0.09%), 경남(0.05%), 경북(-0.01%),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정주여건 양호한 보람ㆍ아름ㆍ새롬 위주로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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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4개동(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ㆍ청담ㆍ대치동)에 대해 토지거래허가를 받아야 할 대상은 `아파트` 용도로 한정해 조정된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이달 16일 공고해, 공고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 시행에 따라 허가 대상을 용도별로 구분해 지정할 수 있게 되면서 서울시는 법 개정 취지와 투기 우려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 10월부터 시행 중인 이번 개정안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권자가 허가 대상 용도와 지목을 특정해 지정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에 앞서 시는 외국인 포함 여부, 지목, 건축물 용도를 구분해 지정하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중 허가대상자의 경우 외국인이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사례가 거의 없어 투기나 특이동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지목별로 특정해 지정하는 사항도 도시지역의 특성상 실효성이 없어 현행 유지토록 했다.
서울시 모든 허가구역 내 특정 용도를 구분해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시는 중점적으로 검토를 진행했다. 이에 `국제교류복합지구 및 인근지역`은 사업지구와 인접한 법정동 범위를 포괄적으로 지정한 지역으로 법 개정 취지에 따른 조정 대상에 해당됐고, 시는 지표 및 용도별 거래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아파트 용도로 한정해 지정하게 됐다.
또한 시는 신속통합기획 등 재개발 후보지 공모 미선정지 40개소(2.13㎢)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도 해제했다.
한편, 2022년 1월 이후 주택 공급 활성화와 원활한 공급을 위해 `법적 구역 지정 요건`과 주민동의율을 충족하고 자치구에서 추천한 미선정지역도 투기방지대책의 일환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왔으나, 향후 후보지 선정이 불확실한 구역으로서 장기간 허가구역 지정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자치구 의견을 반영,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조정은 법 개정에 따른 조치와 미선정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으로 개선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시는 앞으로도 부동산시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포함한 시 전역의 부동산 동향을 살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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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서울기록원(원장 고경희)은 보건복지, 아동복지, 주택 정책과 관련된 기록들을 선별해서 신규 기록콘텐츠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기록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기록콘텐츠는 도시개발, 공원 조성, 건축, 예술, 교육, 도시재생 등이다. 서울의 다양한 면모를 담은 총 21개의 주제로 구성된 기록콘텐츠는 서울의 역사와 발전을 담고 있다. 서울기록원은 소장기록물을 활용한 신규 기록콘텐츠를 제작해 지속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우선 서울기록원은 서울시의 주택 정책 변천사를 다룬 신규 콘텐츠 3편을 공개한다. `1950~1960년대 서울시 주택형태의 변화`, `서울, 도시의 확장과 국민주택 건설`, `서울의 주택개발과 도시개발`이다. 이들 콘텐츠는 서울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직면한 주거 문제와 그 해결 과정을 기록으로 보여주고 있다.
서울기록원은 매년 소장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카탈로그 북을 발간하고 있는데, 2023년 카탈로그 북의 주제는 `주택`으로 선정했다. 이번 카탈로그 북에는 1960년대부터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도시계획과 주택 정책의 변천사가 담겨 있다.
130여 개의 시리즈로 구성된 주택 분야 기록은 서울시의 도시 정비와 공동 주택 건설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1970년대 이후 추진된 주거 정비, 도시재개발 관련 기록이 포함돼 있다. 특히 단독주택에서 공동 주택으로의 변화, 아파트의 출현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택 유형의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 기록들이 수록돼 있다.
한편, 서울기록원은 1948년 정부수립 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서울시의 보건 정책에 대해서도 주목했고, `서울의 결핵관리 체계와 보건`이라는 새로운 기록콘텐츠를 통해 한국 사회에 널리 퍼졌던 전염병 중 하나인 결핵과 결핵의 역사에 대해 살펴보고, 서울시가 이를 어떻게 관리해 왔는지 기록을 통해 설명한다.
`서울의 아동복지-고아, 부랑아 그리고 입양` 기록콘텐츠는 6ㆍ25 전쟁 이후 급증한 전쟁고아와 부랑아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 기록콘텐츠는 서울에서 발생한 전쟁고아 문제에 대해 서울시의 대응 과정을 관련 기록과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서울기록원 기록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담당자에게 문의하거나 서울기록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기록원은 앞으로도 서울시 중요 기록을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기록을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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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수원시 조원동(이하 수원조원동) 459-11 일원(장안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15일 수원조원동 459-11 일원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김우진)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다음 달(12월) 13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5억 원(전액 현금 또는 입찰보증금)을 납부한 업체(입찰마감 오후 4시까지 현금 5억 원ㆍ이행보증증권 10억 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 여타 면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앞선 조합의 설계 관련 공고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수원 장안구 금당로 86-9(조원동) 일대 5259㎡를 대상으로 약 150여 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곳은 교통시설로 조원IC, 영동고속도로가 인근에 있어 도로교통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조원초가 도보 6분, 영화초ㆍ수원북중ㆍ수원농생명과학고ㆍ경기중앙교육도서관 등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다. 또 수성초, 조원고, 수일고 등으로 통학할 수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수원KT위즈파크, 수원종합운동장, 광교산산림욕장, 광교공원, 광교저수지, 수원천 등이 가까워 주거 쾌적성이 높다.
업계 전문가에 의하면 2022년 1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으로 수원에서도 `미니 재건축`으로 불리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규제 조건이 완화돼 탄력을 얻고 있다. 현재 수원 장안구 일대에는 27개의 가로주택정비사업(▲장미5차 ▲한라연립 등)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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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15일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13회 전체회의에서 심의한 895건 중 총 694건에 대해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71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요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98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상정된 안건 중 이의신청은 총 63건으로, 그 중 31건은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돼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재의결됐다.
불인정 통보를 받았거나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향후 사정변경 시 재신청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ㆍ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지사를 통해 지원 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 가결 건은 총 8248건이며,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 요청 가결 건은 총 733건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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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5지구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5일 동래구는 사직1-5지구 재건축 사업시행자 한국자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공람기간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동래구 건축과 또는 재건축 사무실에서 2주간 진행한다. 의견서는 공감기간 내 동래구 건축과로 서면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사직북로48번길 25(사직동) 일원 3만243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6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사직초, 달북초, 금강초, 예원초, 사직중, 온천중, 사직여자중, 사직고, 동인고, 사직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부산사직종합운동장,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롯데자이언츠박물관, 부산아시아드조각광장, CGV, 홈플러스, 부산광역시의료원 등이 인접해 스포츠ㆍ문화ㆍ쇼핑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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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0% 증가해 코로나19 이후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0억으로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올해 누적 영업이익 125억을 달성했다.
3분기는 여름휴가와 추석 황금연휴 등이 포함돼 있어 전통적인 성수기로 꼽힌다.
이 기간 모두투어의 해외여행 송출객은 33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2% 증가했다.
아울러 합리적인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모두시그니처’ 판매 비중이 23%를 차지하며 코로나19 이전보다 18%p 증가하는 성과도 올렸다.
또한 4분기도 겨울방학, 크리스마스 연휴 등이 있는 동계 성수기로 따뜻한 휴양지인 동남아 지역과 장거리 대표 인기 여행지 유럽의 스페인과 튀르키예 지역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모두투어는 동계시즌 안정적인 항공 공급석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의 상품과 풍성한 혜택의 이벤트 등을 진행해 상승세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16 · 뉴스공유일 : 2023-1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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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사장 유정열)는 이달 15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2023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Cosmoprof Asia)’ 전시회에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등 10개 기관과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 통합한국관에는 99개 사가 참가해 화장품, 미용기기, 바디케어 등 다양한 K-뷰티 제품이 전시됐다.
세계 3대 뷰티 전시회 중 하나인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전시회는 1996년 최초 개최 이후 중국 본토와 아태지역을 잇는 홍콩에서 매년 개최되며 아시아 최대 뷰티 전시회라는 명성을 이어왔다.
팬데믹으로 2020년과 2021년에는 온라인으로 개최됐고 2022년에는 싱가포르로 옮겨 개최돼, 올해 4년 만에 다시 홍콩에서 개최된 것이다.
세계 3대 코스모프로프 전시회는 볼로냐(3월), 라스베이거스(7월), 홍콩(11월)에서 열린다.
홍콩은 중국과 함께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4대 시장으로 중화권과 아시아 지역으로의 진출 거점이다. 최근 3년간 팬데믹에 따른 수요 감소로 다소 시장이 위축됐으나 홍콩은 여전히 높은 구매력과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를 기반으로 전 세계 유수의 제품들이 경쟁하는 곳이다.
아시아 뷰티 선두 주자로서의 한국기업의 위상도 홍콩에서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총 한국기업 수는 통합한국관 참가기업 99개 사를 포함해 480여 개사라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KOTRA는 우리 기업의 전시회 참가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돕기 위해 KOTRA의 B2B 플랫폼인 ‘바이코리아’에서 ‘코스모프로프 온라인 한국관’을 개설해 전 세계 바이어 대상으로 온라인 홍보를 병행했다.
또한 SNS나 검색엔진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으로 중국, 유럽, CIS 지역 등 제3국 잠재바이어를 새로 발굴해 온라인 한국관을 방문하도록 연계하기도 했다. 아울러 현지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 4명과 협력해 △제품 체험 △라이브 방송 △사진 포스팅 등 SNS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한편 KOTRA는 전시회 개최 하루 전인 14일에 주홍콩총영사관과 함께 통합한국관에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홍콩 화장품 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시 주최사, 홍콩무역발전국, 현지 이커머스 플랫폼, 현지 로펌 등의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홍콩 화장품 시장 트렌드 △홍콩 전시회 활용 방안 △홍콩 최대의 온라인 유통망 입점 전략 △홍콩 내 상표권 등록 및 보호 절차 등을 안내했다.
홍창표 KOTRA 중국지역본부장은 “코스모프로프 전시회가 다시 홍콩에서 정상 개최되면서 우리 K-뷰티 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이 중국 본토와 아태지역을 넘어 글로벌시장까지 알려지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내며 “앞으로도 비즈니스 친화적이고 한류 열기가 높은 홍콩시장을 십분 활용해 우리 기업이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16 · 뉴스공유일 : 2023-1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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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하단1구역(하단대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달 15일 하단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응하)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언급하긴 어렵다"면서 "예정된 스케줄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효 입찰이 성사됨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12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시공자 선정 후 14일 이내 현금 입금 조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ㆍ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ㆍ「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ㆍ「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ㆍ「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개별홍보 등 입찰참여 규정을 위반하지 않은 업체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하신중앙로 291(하단동) 일원 1만5462.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아파트 6개동 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전망이다. 조합원 수는 222명, 토지등소유자 수는 242명으로 알려졌다.
해당 구역은 2005년 9월 정비예정구역 지정, 2018년 11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2020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23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명지IC가 인접하며 2026년 개통 예정인 부산도시철도(사상~하단선)가 있어 교통 호재가 예상된다. 교육시설로 하단초가 도보 6분, 대광고가 도보 11분 거리에 있고 신남초, 당리초교, 하남초ㆍ중 등이 있어 통학이 용이하다. 아울러 주변에 승학산, 동매산, 구덕산, 봉화산, 장림생태공원, 을숙도 등 친환경적인 생활환경이 조성돼 있다.
앞서 조합 관계자는 "아파트 대로변(입구 앞)에 있는 상가 3개동ㆍ아파트 하단에 있는 카센터도 정비구역 지정에 포함됐다"며 "풍부한 입지적 장점을 갖춰 향후 복합주거단지로서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인근 단지인 하단2ㆍ3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시로부터 2023년 9월 사전타당성 검토 심의에서 조건부의결로 통과를 거친 바 있으며 이로 인해 사하구 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탄력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5 · 뉴스공유일 : 2023-11-1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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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환경ㆍ에너지ㆍ스마트건설 분야 혁신기술 발굴을 통한 상생 행보를 이어 나간다.
SK에코플랜트는 이달 15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개방형 기술 공모전 `2023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콘테크 미트업 데이는 SK에코플랜트가 2020년부터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ㆍ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 중인 개방형 기술 공모전이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9월부터 공모를 진행했고 환경ㆍ에너지ㆍ스마트건설 분야에 총 120개의 기술을 접수받았다. 서류 심사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거쳐 ▲환경 2개 ▲에너지 1개 ▲스마트건설 2개 등 5개 기업을 수상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평가는 접수된 기술의 혁신성ㆍ사업성ㆍ공동개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블루랩스(환경 분야ㆍ수산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수처리제 생산 기술) ▲퍼스트랩(환경 분야ㆍ집속형 초음파 기술을 이용한 수처리 및 슬러지 감량 기술) ▲더 이엔(에너지 분야ㆍ수전해용 수소 폭발성 제거 및 전극 제조 솔루션) ▲티제이랩스(스마트건설 분야ㆍ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위치 인식 솔루션) ▲에너지웍스(스마트건설 분야ㆍ인공지능 기반 제로에너지 빌딩 토탈 솔루션) 등 총 5개 기업이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종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중 티제이랩스는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공모전 수상기업은 SK에코플랜트와 자회사인 SK오션플랜트, 환경시설관리와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사업화 적용 가능성 검토를 거쳐 사업에 적용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공동 개최로 참여하는 공공기관ㆍ투자기관 등으로부터 정부지원자금ㆍ투자유치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SK에코플랜트는 2020년부터 콘테크 미트업 데이를 비롯해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에코 오픈 플랫폼` 등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ㆍ중소ㆍ중견기업과 공동 기술개발을 완료 및 진행 중이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기업들과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통해 환경ㆍ에너지사업을 육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ㆍ스타트업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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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가 LG전자와 원격자율점검 모바일 로봇 협업을 통해 설비 안전관리를 고도화에 나선다.
포스코 기술연구원은 LG전자 로봇선행연구소와 함께 설비 안전관리를 위한 원격자율점검 모바일 로봇 기술 사전검증(PoC)에 성공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포스코와 LG전자는 올해 7월부터 포스코 광양제철소 4열연 공장 지하 전기실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무인 화재감시ㆍ전력설비 원격진단 모바일 로봇 사전검증을 실시했다. 제철소 내 지하전기실은 면적이 축구장 2개 이상으로 공간이 넓고 고전압 변압기, 케이블 등이 설치돼 주기적이고 꼼꼼한 설비 점검이 필요한 공간인 만큼 작업자 설비 점검 업무 강도가 높은 편이다.
가시영상과 열화상 데이터 수집을 위한 센서를 장착한 이 모바일 로봇은 사전 검증에서 작업자 개입 없이 자율주행을 통해 장애물을 회피하고 함몰ㆍ경사 등의 험지를 주행하면서 전기실 곳곳에 위치한 각종 설비의 작동상태를 점검했다. 그 결과를 사내 관제실로 보내는 등 무인 시설관리 임무를 성공리에 수행함으로써 설비 안전점검 성능을 입증했다.
포스코홀딩스 CTO 김지용 부사장은 "양사의 공동연구를 통한 긴밀한 협력으로 제철소의 안전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설비관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더 나아가 국산 로봇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LG전자와 함께 모바일 로봇이 더 다양한 업무를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나가는 한편, 로봇이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로봇 통합관제 및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지속 협력하는 등 포스코그룹 차원의 디지털전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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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유럽 최대 에너지 기업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확대를 위해 손잡는다.
현대건설은 이달 14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알더블유이 오프쇼어 윈드(RWE)와 해상풍력발전 및 그린수소사업 공동개발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해상풍력발전사업 공동개발 ▲양사가 개발 중인 사업의 상호간 참여기회 도모 ▲그린수소를 포함한 신에너지 분야 신규 사업 모색 등에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국내 최초 해상풍력 실증단지인 서남해 해상풍력 건설에 국내 건설사 최초로 참여한 이후, 제주한림해상풍력의 사업개발부터 지분투자, EPC(설계ㆍ시공ㆍ조달)까지 사업 전반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RWE는 1898년 설립된 독일 에너지 기업으로 풍력, 수력, 태양열, 바이오매스 등의 발전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2030년까지 발전 포트폴리오를 50GW 규모로 확대하고 2040년에는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로 500억 유로(약 70조 원) 이상을 전 세계 재생에너지 및 관련 기술개발에 투자 중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국내 해상풍력발전시장에 대한 현대건설의 경험 및 네트워크와 RWE의 글로벌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ㆍ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해상풍력발전사업 공동개발에 협력하고, 세계시장으로 범위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건설의 수소 생산기술과 RWE의 수소 밸류체인 전반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그린수소 분야에서도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은 "RWE와 현대건설의 상호 협력이 에너지 전환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사업기회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개발해 차세대 에너지 전환의 흐름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벤 우테르묄렌 RWE CEO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인 현대건설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현대건설과 RWE는 녹색 에너지 성장의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는 가장 강력한 파트너로서, 이번 협약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촉진시키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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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소폭 상승하며 70%대를 회복했으나 서울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올해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70.9%로 전월 대비 5.8%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81.5%에서 80.7%로 0.8%p 하락했다. 반면 5대 광역시는 63.3%에서 68.4%로 5.1%p, 기타지역은 60.3%에서 69.2%에서 8.9%p 상승하며 전국 입주율 상승을 견인했다.
서울은 85.4%에서 82.2%로 하락했으나, 인천ㆍ경기권은 79.6%에서 79.9%로 상승했다. 서울의 경우 올해 3월 76.2%로 최저 입주율을 기록한 후 연속 상승하다 8월 소폭 떨어진 후 하락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시중은행의 높은 대출 금리와 특례보금자리론 대상 축소 등으로 인해 매매거래가 감소하고 매물이 증가하면서 아파트 입주율이 하락했다는 것이 주산연의 분석이다.
비수도권 ▲강원권(46.6%→57.5%) ▲대전ㆍ충청권(60.9%→65.1%) ▲광주ㆍ전라권(62.9%→74.3%) ▲대구ㆍ부산ㆍ경상권(64.1%→70.9%) ▲제주권(62.5%→68.5%) 등의 경우 입주율이 모두 상승했다.
특히 광주ㆍ전라권은 입주율이 11.4% 상승하며 올해 가장 높은 입주율을 기록했다. 수도권 및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 도시 아파트 거래량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광주ㆍ전라권은 대형 건설사 아파트를 중심으로 입주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미입주 원인은 ▲기존 주택 매각 지연(36.2%→41.7%) ▲분양권 매도 지연(10.6%→14.6%)은 증가했으나, ▲잔금대출 미확보(21.3%→20.8%) ▲세입자 미확보(25.5%→16.7%)는 모두 감소했다.
미입주 원인으로 기존 주택 매각 지연과 분양권 매도 지연 등이 증가한 것은 높은 시중은행 대출금리와 특례보금자리론 대상 축소 등으로 아파트 매매시장이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적극적인 매수세가 보이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 아파트 매물 적체량이 약 25만 건에 달하고 있어 당분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달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지난 10월 92.4에서 19.5p 하락한 72.9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23.6p(103.7→80.1), 광역시는 20.7p(97.2→76.5), 도 지역은 17.1p(84.6→67.5) 떨어지며 수도권ㆍ비수도권 모두 전망지수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비수도권 중 대전(106.6→75)과 세종(108.3→72.7)의 입주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올해 11월 아파트 입주 전망지수는 전월에 이어 연속 하락하면서 올해 상반기 수준(지난 1월~6월 평균 77.9)으로 되돌아간 모습"이라며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의 높은 금리 영향으로 매도자와 매수자 간의 아파트 거래 희망 가격의 격차가 벌어지면서 아파트시장이 관망세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5 · 뉴스공유일 : 2023-11-1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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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올해 3월 이후 8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10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ㆍ이하 ㎡당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 10월 말 기준 509만4000원으로 전월(502만3000원) 대비 1.41% 상승했다. 이는 전년 동월(456만2000원)과 비교해 11.66% 상승한 가격이다.
HUG가 발표한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서울 및 수도권, 5대 광역시 및 세종시, 기타 지방 모두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상승했다.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소폭이지만 전월에 이어 상승했다. 올해 10월 말 서울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당 974만4000원으로 전월(969만7000원) 대비 0.48% 올랐다. 전년 동월(850만3000원) 대비로는 14.6% 상승했다.
수도권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692만6000원으로 전월(683만 원)보다 1.41%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625만7000원)에 비하면 10.69% 상승했다.
5대 광역시ㆍ세종은 526만200원으로 전월(523만 원) 대비 0.61% 올랐고 전년 동월(478만5000원) 대비로는 9.97% 올랐다. 기타 지방은 428만1000원으로 전월(419만1000원)보다 2.16% 상승했고 전년 동월(375만9000원)에 비해서도 13.88% 올랐다.
지난 10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8435가구로 전년 동월(2만1779가구) 대비 15% 하락했다. 수도권은 1만827가구,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3156가구, 기타 지방은 4452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5 · 뉴스공유일 : 2023-11-1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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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과 시공자 간 공사비 분쟁이 발생하는 정비구역 현장에 법률ㆍ회계 등 전문가를 파견해 사업 과정에 대한 자문과 분쟁 조정 등을 지원한다.
도는 이를 위해 도시정비사업, 조정, 건설ㆍ토목, 법률, 회계, 행정 등 분야별 전문가 약 30명을 위촉할 계획이라고 이달 15일 밝혔다.
앞으로 재개발ㆍ재건축 조합 등을 대상으로 각 시에서 매월 1일부터 분쟁 현황 등을 파악해 전문가 파견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매월 15일까지 도에 요청하면 사전에 위촉한 전문가를 도에서 현장에 파견할 계획이다.
도는 이달 중으로 전문가를 위촉해 이르면 12월부터 정비구역 현장에 전문가를 파견한다는 방침이다.
전문가 파견이 이뤄지는 경우는 ▲증액 요구가 계약서 범위를 벗어난 경우 ▲계약서 해석 등 조합과 시공자 간 이견이 발생한 경우 ▲관리처분인가 이후 조합이 시공자를 해지하거나 해지를 요구한 경우 ▲공사비 증액 관련 조합 임원의 해임 총회를 예고하거나 소집을 통지한 경우 ▲시공자의 공사 중단 등 유치권 행사를 예고하거나 행사한 경우 ▲공사 계약 등과 관련해 사업 지연이 우려되는 경우 등이다.
전문가 파견을 요청할 경우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당 조합은 현안과 관련한 계약서, 도면, 공사비 검증 결과 등 세부 자료를 준비해야 하며 시는 파견 기한 종료 후 전문가 활동 보고서 및 분쟁 중재회의 결과를 도에 제출해야 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에 따른 공사비 분쟁으로 도심 내 주택 공급이 위축되고 조합원과 일반분양자의 재산 피해가 우려돼 전문가를 정기적으로 파견하기로 했다"며 "공사비 검증이 필요한 현장에 전문가를 파견함으로써 분쟁 조정, 중재 등 화합의 장이 마련돼 도시정비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5 · 뉴스공유일 : 2023-11-1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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