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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7일 `제6회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는 2018년부터 LH 주택 매입 기준 및 세부 목표 등을 설명하고 주택 소유자, 건설사, 시행사 등 매입사업에 관심 있는 민간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 독려를 위해 매년 진행돼 왔다. 설명회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매입임대 정책 설명 ▲신축매입약정사업 설명 및 Q&A ▲특화형매입임대 우수 사례 소개 ▲기존주택매입사업설명 및 Q&A 순서로 진행된다. 아울러 참가자들의 맞춤형 상담 지원을 위해 지역별 상담부스도 운영된다. LH는 전월세시장 안정화를 위해 올해 전년 목표보다 1만1000가구 증가한 약 3만7000가구 매입을 추진한다. 지역별 공급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 2만6000가구 ▲지방권 1만1000가구로 주거 지원 수요가 높은 수도권 비중이 70% 수준이다. 올해 설명회는 지난 2월 LH가 발표한 매입임대제도 개선안에 따라 사업 방식별 변경된 매입 기준과 매입 가격 산정 방식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개회사를 시작으로 우선 매입임대 정책 설명 시간을 가진다. 매입임대제도 도입 배경부터 사업 절차, 입주 대상, 올해 LH 매입임대주택 매입 방향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두 번째로 신축매입약정사업 방식을 소개한다. 신축매입약정은 LH가 사전에 민간에서 건축 예정(또는 건축중)인 주택에 대해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준공 후 LH가 매입하는 방식이다. 매입 가격은 감정평가금액으로 산정하는 기존 방식을 유지한다. 다만, 수도권 100가구 이상 지구에 한해 공사비 연동형 방식을 도입한다. 토지가액은 감정가액, 건축가액은 LH에서 민간 업체의 투입비용을 검증해 매입가격을 산정하며, 준공 시 설계 변경을 통해 물가 연동분 등을 적정 반영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특화형 매입임대 우수 사례를 소개한다. 특화형 매입임대란 입주자 맞춤형 주거 공간과 공유 공간을 마련해 제공하는 사업 방식이다. 청년 예술인 맞춤형 매입임대를 운영하는 업체 사례를 통해 특화형 주택 운영방식 및 성과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기존주택매입사업 방식을 소개한다. 기존주택매입사업은 도심내 준공된 주택을 LH가 매입하는 방식이다. 매입 가격은 토지는 감정가액, 건물은 재조달원가의 90%로 책정한다. 보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경우 사업설명회 현장에 마련된 지역별 상담부스를 통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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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8일 부곡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경자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5번길 61-5(부곡동) 일원 9997.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이 가까이 있는 곳으로 동현초등학교, 서동초등학교, 부곡여자중학교, 동현중학교, 내성고등학교, 부산정보관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CGV, 우체국, 구월공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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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0일 동구는 범일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수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16번길 17(범일동) 일대 1만753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8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문현역이 도보 5분, 1호선 범일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성남초등학교, 금성중학교, 데레사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랜드리테일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범일3구역은 2010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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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의 거주 요건을 폐지하고 이달 12일부터 신규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더 많은 청년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이는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스물한 번째, 도시혁신으로 만드는 새로운 한강의 기적`에서 발표한 `도시 공간ㆍ거주ㆍ품격 3대 혁신 방안` 중 청년월세 특별지원 확대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거주 요건(보증금 5000만 원 이하 및 월세 70만 원 이하)을 폐지했다고 전했다. 청년층이 주로 거주하는 원룸, 오피스텔 등이 전세에서 월세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점과 월세가 지속해서 상승하는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또한, 지원 기간도 한 사람당 최대 2년으로 연장한다. 추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재정당국과 협의할 계획이다. 거주 요건 폐지를 반영한 신청기간은 이달 12일부터 2025년 2월 25일까지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복지로에서 신청하거나 거주지의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거주 요건을 제외한 소득ㆍ자산 등 기타 요건은 동일하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과 마이홈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거주 요건 폐지와 더불어 지원기간도 연장을 고려하고 있다"며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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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공공 건설공사의 안전 강화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건설엔지니어링 및 시공 평가지침」 개정안이 이달 12일부터 시행된다. 시공평가는 총 공사비 100억 원 이상 공공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준공 후 60일 이내 발주청 또는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실시한다. 개정안은 안전ㆍ품질 분야의 배점을 상향하는 등 건설공사의 품질을 제고하고 안전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먼저, 안전 및 품질관리 배점을 상향하고 「건설기술진흥법」 제62조에 따라 시행 중인 안전관리 수준평가를 시공평가에 반영해 안전을 강화한다. 안전관리 배점은 15점에서 20점, 품질관리 배점은 12점에서 15점 상향하고 건설업자가 안전관리 수준평가를 받았을 경우 안전관리 일부 항목(15점)을 안전관리 수준평가 점수로 대체한다. 또한 사망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가시설 공사 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평가항목을 신설하고, 사망자 감소 유도를 위해 현장 재해율(%) 평가 기준을 사망자수로 변경한다. 모든 현장에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변별력이 없는 민원발생 항목은 삭제하고 예정 공기를 준수할 경우에도 우수 등급을 받도록 하는 등 평가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세부 평가 기준을 개정했다. 중대한 건설사고 발생에 따른 평가 항목은 별도 감점 항목으로 옮겨 사고 예방 노력에 따라 감점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한다. 스마트 안전장비 사용 실적에 따른 가점도 신설해 건설공사의 안전관리 촉진을 유도한다. 아울러 시공평가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위원에게 금품ㆍ향응 제공 적발 시 전체 항목 최하 등급을 부여토록 재평가 조항도 개정된다. 국토교통부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법)」 시행에도 대형 건설사의 사망건수가 줄지 않고 있어 더욱 안전이 강화된 평가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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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이하 친환경주택 건설기준)」 개정안을 이달 12일부터 오는 5월 2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친환경주택 건설기준은 2009년 제정됐다. 이후 제로에너지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에너지 기준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왔는데, 2023년에는 공공주택 제로에너지 5등급 인증을 의무화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은 신축 공동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제로에너지 5등급 수준으로 강화해 온실가스 감축 및 국민의 에너지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개정안에서 2025년 민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을 적용하기 위해 유관 업계 및 기관과 협의를 거쳤다. 이를 토대로 `사업자가 에너지평가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는 유지하되, 평가 방식별 에너지기준은 현행보다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정했다. 먼저, 성능평가 프로그램을 통해 단위면적당 1차 에너지소요량의 달성 여부를 판단하는 성능기준의 경우, 현 설계기준(120kwh/㎡ㆍyr)보다 약 16.7% 상향된 100kwh/㎡ㆍyr을 적용한다. 다음으로 패시브, 액티브, 신재생 등 항목별 에너지 설계조건을 정하는 `시방기준`도 `성능기준`과 유사한 수준으로 상향한다. 현관문, 창호의 기밀성능은 직ㆍ간접면에 관계없이 1등급을 적용한다. 업계에서 이미 적용하고 있는 열교환환기장치는 신규 항목으로 도입한다. 신재생에너지 설치배점도 상향할 계획이다. 이번 제로에너지건축물 성능 강화에 따라 주택건설비용은 약 130만 원 추가(전용면적 84㎡ 기준)되나, 매년 약 22만 원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해 약 5.7년이면 추가 건설비용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의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활성화하고 사업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먼저, 사업계획 승인을 위해 제출해야 하는 에너지절약 성능계획서 작성을 간소화한다. 분양가심사를 위한 제출 서류에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서도 허용하는 등 인증 활성화를 위한 혜택도 확대한다. 또한, 친환경주택 성능에 대한 표준서식도 마련했다. 이로써 입주자 모집단계부터 소비자가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를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공동주택 입주자가 에너지비용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의 에너지성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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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현대2차아파트(이하 문래현대2차)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이달 11일 문래현대2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조혁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포스코이앤씨가 단독 참석하며 유찰됐다. 본보 취재 결과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오는 15일 재입찰공고를 게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문래로4길 6(문래동6가) 일원 1만1923.7㎡를 대상으로 기존 지상 15층 공동주택 390가구에서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양평역이 도보 15분 거리, 2호선 문래역이 도보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영문초, 문래중, 관악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실개천생태공원, 안양천가족정원, 안양천체육공원, 안양천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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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은 진행이 어려운 만큼 사업이 중단 되는 사례가 많아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에서 안전진단 결과 재건축 판정(D등급 이하)을 받은 구역에 정비계획 수립ㆍ정비구역 지정ㆍ추진위원회 구성을 지원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주민 부담을 줄이는 내용을 담은 정비계획 지원방안을 수립했다. 공공지원 대상은 `2020 수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재건축 5개 구역, 재개발 1개 구역, `2030 수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재건축 6개 구역이다. 올해는 ▲우만1구역(우만주공1ㆍ2단지) ▲영통3구역(원천주공) ▲파장1구역(파장삼익) 등 3개 구역에 공공지원이 이뤄진다. 수원시는 열악하고 노후ㆍ불량건축물이 밀집한 지역과 준공 후 30년이 넘은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06년부터 재개발 11개 구역, 재건축 16개 구역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재건축ㆍ재개발사업은 수많은 이해관계가 발생하고 사업 초기 자금난으로 사업이 지연되기도 하는 만큼 수원시는 공공지원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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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청학2구역 재개발사업이 다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나섰다. 이달 11일 청학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형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진행한 회의에서 재입찰공고를 재차 게시하는 방안으로 변경했다고 취재 결과 확인됐다. 재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류 업로드 후 관련 서류 일체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곳은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정한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마감 시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시공자 선정 후 영업일 15일 이내 현금 입금 조건)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일산봉로100번길 6(청학동) 일원 4만2567㎡를 대상으로 건폐율 49.5%, 용적률 246.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8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청동초, 청학초, 상리초, 영도제일중, 광명고, 고신대 영도캠퍼스 등 2km 반경 내로 학군이 형성돼 있고 영도구청, 청학2동행정복지센터 등 행정시설이 인접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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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이하 장안현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이달 11일 장안현대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수규)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금호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5월) 2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도급제ㆍ내역입찰)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이 가능하다. 이에 더해 ▲입찰보증금 140억 원을 마감 2일 전까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0조의2제2항에 정하는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 224(장안동) 일원 2만524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46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회기역이 버스로 15분 거리(도보 포함)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배봉초, 휘봉초, 진동중, 휘경여자중, 휘경공업고, 휘봉고 등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배봉산, 배봉산둘레길, 중랑천제3체육공원 등과 함께 중랑천이 흘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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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역세권 활성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한 `역세권 활성화사업 설명회`를 이달 1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치구 공무원, 사업시행자, 신탁사 등 역세권 활성화사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를 통해 시는 지난달(3월) 2차 개정된 「역세권 활성화사업 운영기준」 주요 변경 사항과 사업 효과, 유형별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용도지역 상향(일반주거→상업지역 등)을 통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늘어난 용적률의 50%를 공공임대시설(오피스ㆍ상가ㆍ임대주택 등), 공용주차장 등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을 공공기여 받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2020년 5월 제정된 「서울특별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2023년 7월 개정, 사업 추진 과정에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해 작년 8월 「역세권 활성화사업 운영기준」을 개정한 데 이어 지난 3월 2차 개정을 시행했다. 특히 최근 개정된 내용 중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간선도로변 노선형 상업지역` 확대, 용적률 인센티브 추가 도입 등에 대해 중점 설명해 적극적인 사업 발굴을 유도하는 한편 시행자ㆍ신탁사 등에 추진 사례를 공유, 민간의 사업 참여를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간선도로변 노선형 상업지역` 사업 추진 시 일반상업지역 이내에서 하나의 용도지역으로 변경할 수 있게 됐으며,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할 경우엔 `복합용도` 도입이 의무화된다. 또 관광숙박시설, 친환경 건축물 유도를 위한 용적률 인센티브 항목도 추가 도입됐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역세권 활성화 사업에 대한 자치구ㆍ민간의 관심을 이끌어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정된 추진 요건을 적극 홍보, 올해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추진 중인 41곳 중 15곳이 도시계획 완료됐으며, 지난해 1월 미아역세권, 12월 보라매역세권이 공사에 차례로 들어가 2026년에 준공 예정이다. 또 공릉역 등 6개 역세권이 올해 착공을 준비 중으로 앞서 추진된 사업의 사례를 공유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설명회 당일 현장을 찾은 자치구 공무원ㆍ사업시행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사업 추진 과정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해 대상지 발굴 및 민간 참여 활성화 방안 등 지속적인 개선 방향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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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종로구 신영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9일 신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돼 있는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종로구 세검정로6길 62-2(신영동) 일대 1만558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3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하나물빛공원, 석초공원, 불악팔각정, 하나물빛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홍은초등학교, 세검정초등학교, 상명사대부속초등학교, 인완중학교, 상명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신영1구역은 2003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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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4월 2주(지난 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1%)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 전환,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부동산시장 불확실성과 규제 완화 등에 대한 기대감이 상존하는 가운데, 정주여건 양호하거나 도시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주요 단지 중심으로 상승 거래 발생하고 매수 문의 증가하는 등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3%로 전주(0.02%) 대비 더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도봉(-0.02%)ㆍ노원(-0.01%)ㆍ강북구(-0.01%)는 관망세 이어지며 하락했으나, 용산구(0.07%)는 산천ㆍ이촌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07%)는 아현ㆍ창전동 주요 단지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광진구(0.05%)는 광장ㆍ구의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구로(-0.02%)ㆍ금천구(-0.01%)는 거래 및 매수 문의 한산한 상황 지속되며 하락했으나, 양천구(0.06%)는 목동ㆍ신월동 위주로, 서초구(0.06%)는 반포ㆍ방배동 주요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05%)는 여의도ㆍ신길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에서 서구(-0.03%)는 청라ㆍ가좌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중구(0.07%)는 중산ㆍ신흥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미추홀구(0.07%)는 주안ㆍ도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04%)는 동춘ㆍ송도동 위주로, 부평구(0.04%)는 삼산ㆍ부평동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보합에서 상승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4%), 대구(-0.04%), 충남(-0.03%), 충북(-0.02%), 강원(-0.02%), 광주(-0.03%), 울산(-0.01%), 세종(-0.14%), 전남(-0.02%), 전북(-0.03%), 경남(-0.05%), 경북(0.01%),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3%)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나타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6%)은 전주(0.07%)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지역 내 역세권ㆍ학군ㆍ신축 등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전세 수요 꾸준히 유지되며 상승 거래 체결되고 매물 부족현상 보이는 등 상승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은평구(0.19%)는 불광ㆍ녹번동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5%)는 이촌ㆍ산천동 위주로, 동대문구(0.12%)는 청량리ㆍ전농동 위주로, 중랑구(0.1%)는 면목ㆍ신내동 위주로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동작구(0.12%)는 노량진ㆍ사당동 위주로, 금천구(0.08%)는 가산ㆍ시흥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06%)는 개봉ㆍ구로동 위주로, 서초구(0.06%)는 반포ㆍ서초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0.04%)는 가양ㆍ방화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7%)의 경우 부평구(0.33%)는 청천ㆍ부개동 위주로, 미추홀구(0.24%)는 도화ㆍ용현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연수구(0.21%)는 송도ㆍ연수동 신축 위주로, 남동구(0.18%)는 논현ㆍ간석동 위주로, 중구(0.08%)는 송월동1가ㆍ신흥동1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6%)에서 안성시(-0.08%)는 입주 예정 물량 많은 아양ㆍ당왕동 위주로, 동두천시(-0.07%)는 송내ㆍ생연동 위주로, 광주시(-0.05%)는 장지ㆍ송정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남 중원구(0.34%)는 재건축 이주 수요가 있는 은행ㆍ중앙동 위주로, 수원 영통구(0.23%)는 신생아 특례대출 수요 많은 매탄ㆍ영통동 위주로, 광명시(0.22%)는 하안ㆍ광명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 대구(-0.03%), 충남(-0.03%), 충북(0%), 강원(0%), 광주(0.01%), 울산(0.02%), 세종(-0.19%), 전남(-0.01%), 전북(0.04%), 경남(-0.06%), 경북(-0.01%),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도담ㆍ고운동 준신축 및 종촌동 주요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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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5 재정비촉진구역(이하 한남5구역) 재개발 포함 총 6곳이 건축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공동주택 4350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이달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 9일 열린 `제8차 건축위원회(이하 건축위)`에서 6곳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 이날 건축심의를 통과한 곳은 ▲한남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흑석9 재정비촉진구역(이하 흑석9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문래동3가 27-1 주상복합개발 ▲서초동 1593-13 일원 신축 ▲서울역 지단구역 서울역북부 특계 신축 ▲케이스퀘어 그랜드강서 PFV 신축 등이다. 총 공동주택 4350가구 공급 및 오피스텔(628호실)ㆍ관광숙박시설(호텔)ㆍ공장(지식산업센터)ㆍ판매시설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 먼저 한남5구역 재개발은 용산구 서빙고로75가길 5-19(동빙고동) 일대 14만1186㎡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56개동 2592가구(공공 390가구ㆍ분양 2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판매시설ㆍ오피스텔 1개동(146호실)ㆍ근린생활시설 등이 건립된다. 건축위는 해당 사업지를 공공성 확보 및 창의적인 디자인 구현을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고, 한강ㆍ문화공원ㆍ남산 등을 잇는 통경축을 확보해 주민과 시민이 어디서든 한강과 남산을 이용할 수 있는 통경가로 공간을 구상했다. 또 단지 중앙부 가로변의 저층부는 한강변 두무개터널 아치를 입면으로 도입해 특화했고 고층부는 옥상정원을 조성, 친환경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나아가 한강 수변부는 낮고 배면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해 남산과 어우러지는 높이계획을 수립했다. 흑석9구역 재개발의 경우 동작구 서달로10가길 1(흑석동) 일대 5만8491㎡를 대상으로 지하 7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개동 1540가구(공공 267가구ㆍ분양 12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설된다. 건축위는 단지 동서를 가로지르는 공공보행통로와 다수 통경축을 계획해 보행 및 시각적 연속성이 드러나고 인근 공원이 연계할 수 있는 배치계획을 수립했다. 또 북측이 낮고 남측이 높은 대지 특성을 고려해 지형에 순응한 다단형의 레벨계획을 설정했고 구역 내부는 완만한 경사가 이뤄지도록 계획했다. `문래동3가 27-1 주상복합개발사업`은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 593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18가구(분양)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지어진다. 건축위는 해당 건물의 전면외관을 프레임 형태로 구성하고 부분적 강조색 사용으로 변화감 있는 입면 디자인을 계획해 문래로변 및 영신로변의 스카이라인과 조화로운 높이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더해 지상 1층에 기부채납시설인 어린이집을 소공원과 인접한 곳에 계획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고, 소공원과 연계되는 공개공지를 구상해 주민 휴식공간 확장을 도모하고 문래로에서 자연스러운 동선 흐름을 유도했다. `서초동 1593-13 일원 신축사업`은 서초구 서초동 일대 3048.1㎡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오피스텔 399실 및 근린생활시설 2개동 등이 들어선다. 대상지는 2021년 9월 조건부 의결 후 금년 개정된 `오피스텔 신축 기준`을 적용해 오피스텔에 발코니를 제공하고 이에 따른 건축심의를 실시했다. 또 `서울역 지단구역 서울역북부 특계 신축사업`은 중구 청파로 426(봉래동2가) 일원 2만9093.4㎡를 대상으로 5개동 지하 6층에서 지상 39층 규모의 업무시설ㆍ오피스텔(137실)ㆍ관광숙박시설ㆍ판매시설ㆍ문화 및 집회시설 등이 건립된다. 이곳은 2022년 10월 조건부 의결된 사업으로 일부 구조 변경에 따른 변경 심의를 진행했고, 기존 계획과 같이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지도록 타워부에서부터 차츰 낮아지는 새로운 건축물 조형과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을 구현했다. 건축위는 모든 방향에서 접근할 수 있는 동선 유도로 서울역 주변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입체적 공공보행통로 조성을 통해 도시철도로 단절된 동서 구간을 연결했다. 이와 연계된 공개공지를 조성, 서소문역사공원까지 연결된 자연친화적이고 공공성을 강화한 공간을 구상했다. 마지막으로 `케이스퀘어 그랜드강서 PFV 신축사업`의 경우 강서구 양천로 559(가양동) 일대 2만2871.3㎡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21층 규모의 공장(지삭산업센터)ㆍ판매시설ㆍ 근린생활시설 2개동 등이 지어진다. 건축위는 인근 단지와 간섭을 최소화하고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고층 타워동과 저층 테라스동으로 계획했고 대지 동측 및 중앙에 휴게광장을 조성해 인접 주민과 입주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에 더해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계획된 판매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지식산업센터의 지원시설로 입주자와 인근 주민들이 건물 내로 진입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상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는 건축위를 통해 시 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주거환경 개선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혁신적인 디자인을 적극 채용해 시 경관 개선에도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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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4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4일 동대문구는 이문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종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34길 52(이문동) 일원 14만969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46%, 용적률 316.99%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개동 36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0㎡ 100가구 ▲29㎡ 195가구 ▲30㎡ 54가구 ▲39㎡ 345가구 ▲44㎡ 246가구 ▲52A㎡ 52가구 ▲52B㎡ 204가구 ▲59A㎡ 599가구 ▲59B㎡ 176가구 ▲59C㎡ 203가구 ▲59D㎡ 218가구 ▲59E㎡ 188가구 ▲84A㎡ 346가구 ▲84B㎡ 258가구 ▲84C㎡ 75가구 ▲94A㎡ 88가구 ▲94B㎡ 118가구 ▲94C㎡ 93가구 ▲107㎡ 66가구 ▲118A㎡ 2가구 ▲118B㎡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 신이문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량초, 청량중, 휘경중, 전동중, 휘봉고, 휘경여고,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카이스트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랑천, 중화2동체육공원, 중화수경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문4구역은 2017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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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다시 나섰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봉덕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정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효성2길 19-12(봉덕동) 일원 94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09가구를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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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복수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3일 서구는 복수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명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오량2길 23(복수동) 일원 6만348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은 이곳에 건폐율 14.0286%, 용적률 216.37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8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복수초등학교, 문성초등학교, 대전삼육초등학교, 대신고등학교, 대전제일고등학교, 버드내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농협하나로마트, 대청병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오량산, 도마실체육공원, 탑골어린이공원, 유등체육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복수동2구역은 2022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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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개포우성7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마종혁)은 자문변호사ㆍ법무사ㆍ감정평가업자 등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7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가격입찰) 및 조합 사무실(기타 관련 서류 방문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변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변호사ㆍ법률사무소ㆍ법무조합ㆍ법무법인 중 하나인 업체(자문변호사) ▲법무사 자격이 있는 자로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된 업체ㆍ기타 관련 법령 등에 따라 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 등 절차를 이행하고 해당 용역 업무에 대한 실적을 갖춘 업체(법무법인) ▲입찰공고일 현재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인가된 법인ㆍ국토교통부 인가 및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된 업체ㆍ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감정평가업자)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이며 영동대로와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일원초, 영희초, 양전초, 중동중, 개원중, 중동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삼성서울병원, 수서경찰서, 강남우체국, 대모산, 양재천, 마루공원 등이 가까워 안전ㆍ우편시설 및 의료서비스와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15(일원동) 일대 4만8983.6㎡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 건폐율 16%를 적용한 지상 최고 40층 규모의 약 1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정비계획 변경,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한편, 개포우성7차 재건축은 지난해 10월 28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 2월 2일 강남구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획득했다. 이어 지난 4일 대의원회에서 조합 설립 후 시공자 선정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결정돼 곧 시공자 선정 계획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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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6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은평구는 지난 4일 수색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성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 15(수색동) 일대 6만59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23가구(임대 20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8가구 ▲43㎡ 97가구 ▲59A㎡ 138가구 ▲59B㎡ 65가구 ▲59C㎡ 81가구 ▲59D㎡ 55가구 ▲74A㎡ 164가구 ▲74B㎡ 30가구 ▲74C㎡ 99가구 ▲84A㎡ 73가구 ▲84B㎡ 110가구 ▲84C㎡ 30가구 ▲84D㎡ 101가구 ▲84E㎡ 9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색초등학교, 증산초등학교, 상암중학교, 상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전통시장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수색6구역은 2009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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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 근로자들의 주거지원비를 인상해 광주형일자리 근로자의 처우 개선과 노사 상생문화 강화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비 인상은 민선 8기 들어 두 번째다. 광주시는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지역일자리인 GGM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광주형일자리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주거비 인상을 결정하고, 추경에 7300만 원을 더해 올해는 주거비로 총 2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강 시장은 근로자 처우 개선과 노사상생을 위해 민선 8기 시작 직후 212명에게 매월 20만 원씩 지급하던 주거비 지원의 대상과 금액을 모두 상향 조정해 최대 557명에게 매월 27만2000원을 지원해왔다. 이번 결정은 경기 침체, 세수 부족 등으로 광주시 재정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광주형일자리의 성공 추진을 위해 근로자들의 복지를 최우선 고려한 것이다. 또 2020년 이후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주거비를 인상해야 한다는 근로자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수용한 것이다. 광주시는 주거비 인상과 관련해 노사민정협의회 의견 수렴과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광주시의회 예산심의를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대리 이하 근로자 및 연소득 4500만 원 이하 과장급 근로자 590명에게 월 30만 원씩 주거비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주거비 지원 외에도 빛그린산단에 노사상생 및 근로자 건강ㆍ복지 증진을 위한 노사동반성장센터와 개방형체육관을 단계적으로 개관한다. 또 국ㆍ시비, 기업부담금으로 조성한 상생공동근로복지기금을 활용해 매년 근로자에게 문화지원비 15만 원, 건강검진비 25만 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2030년 입주 예정인 광주송정역 KTX 투자선도지구 내 `일자리연계형 통합공공임대주택 300가구 건립`도 차질없이 추진, GGM에 안정적인 노사상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근로자 처우 개선을 통한 노사상생과 광주형일자리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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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광주광역시 AI(인공지능) 영재고등학교(이하 AI영재고)가 광주과학기술원(GIST)와 인접한 첨단3지구 AI 집적단지 바로 옆 부지에 건립된다는 소식이다. 강기정 시장은 "부지 크기, 유해시설이 없는 주변 환경 등 다양한 조건을 두루 살폈고,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사항은 지스트(GIST)와의 접근성이다"며 "AI영재고는 GIST 부설로 운영되기 때문에 협업 프로그램 운영, 지스트의 기반시설 활용을 위한 지리적 접근성이 필수요소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I집적단지의 국가AI데이터센터 등 인공지능 기반시설을 활용해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강점도 작용했다. 광주 AI영재고 설립은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1월 「광주과학기술원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공포돼 GIST 부설 AI영재고의 설립 근거가 마련됐다. 광주시는 올해 AI영재고 실시설계비로 국비 31억7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AI영재고 설립 부지가 확정되면서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게 됐다. 광주 AI영재고는 약 1000억 원을 들여 건축면적 2만40㎡,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학습연구동과 기숙사동 2개 동이 건립된다.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올해 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 착공에 들어가 2026년 건축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또 교육 과정 개발, 교직원 및 학생 선발 등 구체적인 운영안도 마련한다. 정원은 150명이며, 매년 50명의 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총 3년 원칙이지만 무학년ㆍ졸업학점제가 운영되며, AI 융합 교과가 편성된다. 강 시장은 "AI영재고가 첨단3지구에 자리함으로써 첨단3지구는 AI 기반시설, 기업, 교육기관이 집적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AI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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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재건축)이 시공권 결정을 향한 일정을 다시 공개했다. 이달 9일 미아9-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성기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참여견적서만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제출하고, 입찰서 일체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내역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각각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이 가능하다. 특히 ▲입찰제안서 제출 전까지 입찰보증금 100억 원 납부 및 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 150억 원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22길 9(미아동) 일원 10만2371.6㎡를 대상으로 건폐율 20.77%, 용적률 227.3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2개동 17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 10분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중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신일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 롯데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대한병원 등이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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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라구역(재개발)이 총회 개최 준비에 나섰다. 이달 8일 내손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재만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기총회 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의왕시 내손동 661 일원 9만399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2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동초등학교, 백운중학교, 백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이마트, 한림대 성심병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내손라구역은 201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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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추진을 대비한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8일 개포우성7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마종혁)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가격제안서를 제출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및 서울시 고시 「공공지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기준」 제10조에 위배되지 않는 업체 ▲나라장터에 입찰참가 자격 등록돼 있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이며 영동대로와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일원초, 영희초, 양전초, 중동중, 개원중, 중동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삼성서울병원, 수서경찰서, 강남우체국, 대모산, 양재천, 마루공원 등이 가까워 안전ㆍ우편시설 및 의료서비스와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15(일원동) 일대 4만8983.6㎡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 건폐율 16%를 적용한 지상 최고 40층 규모의 약 1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정비계획 변경,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한편, 개포우성7차 재건축은 지난해 10월 28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 2월 2일 강남구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획득했다. 이어 지난 4일 대의원회에서 조합 설립 후 시공자 선정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결정돼 곧 시공자 선정 계획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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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는 지난 8일 `산학교류 협력과 지역사회 공헌 및 장학금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방이전 공공기관과 대학 간의 상호발전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 개발ㆍ운영과 지역사회 공헌 등을 위해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경북대학교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고 교수진의 최신 지식과 학문적 성과를 습득해, 부동산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도록 인재 양성 과정을 개발ㆍ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등록금 부담 등 학업 유지가 어려운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연속성 보장과 자립 보조를 위해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부동산원과 경북대학교가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대학과 공공기관 간의 협력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 협업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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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 임금체불 전담팀(TF)은 지난 8일 김포시 일원에서 간담회를 열고 `건설공사 임금체불 없는 경기도` 조성 추진에 따른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도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건설협회 등과 맺은 `건설공사 임금체불 없는 경기도 조성 업무협약` 의 후속 조치다. 간담회에서 도 전담팀은 도가 해결하고자 하는 임금체불은 단순한 임금뿐 아니라 공사대금, 건설기계대여대금 등 건설공사현장에서 진행된 정당한 노동가치에 대한 대가를 말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반기 중 건설현장 임금체불 신고자에 대한 포상제를 도입할 예정으로 체불 발생 시, 도(건설정책과), 고용노동부 등 유관 기관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건설기계임대사업자단체는 수많은 건설 현장에서 여전히 건설기계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아 임금체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도가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불법 행위에 대응해줄 것을 요청했다. 간담회가 진행된 김포시 관내 관급공사 현장은 올해 3월 출범한 도 임금체불 전담팀(TF)이 처음 체불임금 문제를 해소한 현장이다. 건설기계대여금을 받지 못했다는 민원이 접수되면서 도는 종합건설업체와 적극적 중재에 나섰다. 그 결과 지난 3월 21일 체불 건설기계대여대금 1943만7000원을 모두 수령하면서 체불 민원이 해소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 건설정책과장을 비롯해 김포시 차량등록과장, 건설기계임대 사업자단체 회원 등 총 1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고용노동부, 건설협회, 시ㆍ군 등 다양한 유관 기관과의 협업시스템을 통해 도내 건설현장의 임금체불 근절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건설공사 참여자가 흘린 땀과 노력에 대한 정당한 대가가 반드시 보상받을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설현장 임금체불,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불법 하도급 등 도내 소재 종합건설업체의 불공정 행위는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 또는 도 건설정책과로 신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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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39-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9일 원종동 339-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성지로 95-1(원종동) 일원 147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은 이곳에 용적률 230%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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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청학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달 9일 청학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형수)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지난달(3월) 18일 진행한 현장설명회에서는 ▲효성 ▲DL건설 ▲KCC건설 ▲현대산업개발 ▲HJ중공업 등 총 5개 사가 참석한 바 있다. 조합은 두 번째 유찰됨에 따라 향후 입찰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일산봉로100번길 6(청학동) 일원 4만2567㎡를 대상으로 건폐율 49.5%, 용적률 246.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8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청동초, 청학초, 상리초, 영도제일중, 광명고, 고신대 영도캠퍼스 등 2km 반경 내로 학군이 형성돼 있고 영도구청, 청학2동행정복지센터 등 행정시설이 인접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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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난 8일 열린 `도시주택 공급 점검회의`에서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와 지자체가 원팀으로 노후 주거지 개선에 인허가 기간 단축, 인센티브 제공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뉴:빌리지, 재개발ㆍ재건축 그리고 노후계획도시 정비 등 다양한 유형의 도시ㆍ주택 정책을 통한 신속한 노후 주택 정비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빌리지는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단독, 빌라촌 등 노후 저층주거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제도적 개선을 추진하고, 정부ㆍ지자체가 협력해 사업 기획 및 발굴 과정에서 이를 적용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시, 지자체가 협력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도시계획 변경을 의제해 용적률 및 층수 완화 등 인센티브가 즉시 부여되도록 개선한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도 주민합의체 구성을 위한 동의율 완화(100%→80%)와 기존 도시ㆍ건축 분야 외에 교육ㆍ교통ㆍ재해 등을 통합 심의를 할 수 있도록 개선하면 약 6개월가량 사업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 도시재생사업 등으로 지자체에서 검토 중인 사업 중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은 뉴:빌리지로 전환해 기반시설 등을 국비 지원하고 주민 수요 조사 등 지역 여건을 감안해 지자체에서 사전에 뉴:빌리지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통상 8~9월에 실시하는 지자체 설명회도 이달 17일 개최할 계획이다. 노후계획도시의 경우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법)」에 따른 재건축 연한 미적용, 안전진단 면제 등과 같은 법정절차단축제도 외에도 주민ㆍ정부ㆍ지자체ㆍ공공기관으로 구성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거버넌스`를 통해 기본 계획과 방침을 병행 수립하고, 공사비 등 주민 부담과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패스트트랙으로 약 3년의 추가 사업 속도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노후계획도시 등의 도시정비사업의 경우 노후계획도시법상 주거단지정비형, 중심지구정비형 등 특별정비구역의 유형이 정형화돼있는 만큼 향후 유형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갈등 요소를 사전에 최소화할 계획이다. 그 동안 도시정비사업은 13~15년의 사업 기간이 소요됐으나 이를 최대한 단축해 10년 이내로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선제적 제도 개선 및 신속한 인ㆍ허가를 지원한다. 패스트트랙 도입을 위해 법률 개정이 필요한 내용도 있지만, 법률 개정 전이라도 정부의 정책 방향에 지자체가 함께해 현장에서 빠르게 효과가 발생하도록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으로, 서울시의 경우 시 자체적으로 `재개발ㆍ재건축 지원방안`을 발표해 개정 법률에 도입된 통합 심의를 적극 시행하고, 공공 기여에 따른 용적률 조건을 완화하는 등 지자체 차원의 규제도 개선해서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정부는 정부-서울시 주택협의체, 시ㆍ도 정비협의체 소통에 힘써 신속한 인ㆍ허가와 인센티브가 대폭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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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도시정비업게에 따르면 미추홀구는 지난달(3월) 25일 학익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매소홀로 385(학익동) 일원 7만134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5.97%, 용적률 249.7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5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1.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백학초등학교, 관교중학교, 학익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학익1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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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작구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아파트(이하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 리모델링사업이 국내 10대 건설사를 대상으로 시공자 선정에 돌입했다. 지난 5일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 리모델링주택사업조합(조합장 신이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며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로서 입찰보증금을 현금 납부 및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 중 50억 원은 마감일 오후 2시까지 조합 계좌에 현금 입금하고 100억 원에 대한 이행보증증권을 입찰 시 제출한 업체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선정된 시공자는 이행보증증권 중 50억 원을 영업일 7일 이내 조합 계좌로 현금 전환하며, 50억 원은 공사 도급 계약 체결 후 7일 이내 현금 전환할 수 있는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입찰서 및 관련 서류 밀봉해 조합 사무실 방문 제출)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국토교통부 발표 2023년도 시공능력평가 종합건설사 10위 이내 업체 등이어야 한다. 아울러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일명 `우극신`으로도 불리는 이곳 사업은 동작구 동작대로29길 119(사당동) 일원 14만3827.4㎡를 대상으로 기존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485가구에서 향후 지하 4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4006가구 등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인 남성역과 7호선ㆍ4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총신대입구역)이 가까운 초역세권이며 교육시설로는 동작초, 삼일초, 동작중, 경문고, 서문여자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남성사계시장, 이수역먹자골목 등이 인접해 시장 및 다양한 식당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집중된 정부 정책 방향상 하락장인 리모델링사업 중에서도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만큼 향후 진행된 현설 및 입찰 과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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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프라자아파트(이하 가락프라자) 재건축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가락프라자 재건축 조합(조합장 배재균)은 정보통신공사감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입찰 관련 서류 방문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보통신공사업」 제2조제7호 및 동법 시행령 제3조에 의한 기술 분야 자격을 보유한 업체 ▲행정 처분 등에 따른 업무 수행 및 계약에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문정로 125(가락동) 일대 4만5808.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068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 13분 거리에 있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가주초, 가동초, 문정초, 개롱초, 송파중, 보인중, 보인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개롱근린공원, 두댐이공원, 문정근린공원, 장지공원 등도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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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미성타운아파트(이하 신천미성)-크로바맨션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신천미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일반분양가 산정 및 심의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신천동 17-6 일대 6만791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8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8호선 잠실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이 양쪽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잠실초등학교, 잠현초등학교, 잠실중학교, 방이중학교, 잠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타워, 아산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2005년 12월 15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신천미성-크로바맨션은 2014년 7월 15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28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5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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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2구역(재개발)이 기존 시공자인 라온건설과 공사비를 결정하고 향후 사업 마무리를 위해 동행할 전망이다. 이달 9일 덕소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상철)은 기존 시공자 라온건설과 3.3㎡당 550만 원으로 공사비를 타결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앞서 지난 1일 진행한 입찰에서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됨에 따라 공사비 갈등을 겪던 라온건설과 공사비 합의에 나설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공사비를 합의함에 따라 조합은 라온건설과 관련 서류 등을 교환하는 과정을 거쳐 상반기 내(오는 5월 총회 예정) 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착공 예정시기는 올해 10월 착공이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수레로1번안길 13-2(덕소리) 일원 5만189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99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도보로 12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덕소초, 와부초, 예봉초, 와부중, 예봉중, 와부고 등이 1.5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남양주한강변시민공원, 금대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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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8ㆍ9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4일 광명시는 철산주공8ㆍ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8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철산동 235 일원 17만3856.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5.11%, 용적률 279.9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38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014가구 ▲84㎡ 1370가구 ▲114㎡ 412가구 ▲134㎡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도덕초등학교, 광명중학교, 광명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아울렛, 빅마켓, 구로병원 등이 있아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철산주공8ㆍ9단지는 2014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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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양천구 목동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목동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식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곧이어 조합은 이달 9일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단 법령에 따라 소방공사 분리발주 진행 가능). 또한, ▲2023년도 국토교통부가 대한건설협회에 위탁해 조사 및 발표한 시공능력평가순위(토건)에 등록돼 있는 100위 이내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신용평가등급(이크레더블ㆍ나이스신용평가정보 등) BBB+ 이상인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제안서 제출 3일 전까지 현금으로 이체한 업체(시공자 선정 후 입찰보증금은 사업비 대여 전환 조건)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 관련 서류 일체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양천구 목동중앙로5가길 25(목동) 일원 381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염창역이 버스로 10분 거리, 5호선 목동역은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정목초, 영도초, 월촌초, 신목중, 영도중, 강서고, 대일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용왕산, 용왕산근린공원, 파리공원, 목동종합운동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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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선화2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8일 중구는 선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대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선화동 136-10 일원 5만931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은 이곳에 건폐율 24.75%, 용적률 528.8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57가구 ▲84A㎡ 254가구 ▲84B㎡ 122가구 ▲84C㎡ 206가구 ▲84D㎡ 84가구 ▲84E㎡ 56가구 ▲84F㎡ 152가구 ▲90A㎡ 28가구 ▲97A㎡ 99가구 ▲101A㎡ 16가구 ▲110A㎡ 162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역과 지하철 1호선인 중앙로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KTXㆍSRT 이용 시, 서울역과 강남 수서역까지 1시간 이내 도달할 수 있는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선화초, 중앙초, 충남여중ㆍ고교, 보문중ㆍ고교, 중앙고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이 외에도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대형병원 등 각종 상업시설들이 들어서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2011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선화2구역은 201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9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2022년 5월 11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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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http://www.todayf.kr
  효성티앤씨가 바이오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 미래 신사업 육성에 나선다.   효성티앤씨는 지난 3월 30일 베트남 남부 바리우붕따우성 푸미 2공단에서 열린 ‘바리우붕따우성 비전선포식 및 투자승인서 수여식’에서 베트남 바리우붕따우성 정부로부터 ‘효성 BDO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승인서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효성티앤씨는 친환경 제품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글로벌 소재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1조원을 투자해 연산 20만톤의 바이오 BDO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BDO(부탄다이올; Butanediol)는 스판덱스 섬유를 만드는 PTMG의 원료 등에 사용되는 화학 소재다. 최근에는 스판덱스(PTMG) 섬유 외에도 자동차내장재(TPU), 포장재 등 생분해성수지(PBAT), 자동차용 내장재, 신발 슈솔, 산업용 컴파운드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사용처를 넓혀가고 있다.   바이오 BDO는 사탕수수나 옥수수 등에서 나오는 당을 발효시키는 방식으로 제조해 석탄 등 기존의 화석 원료를 100% 대체한 제품으로 친환경 소재 시장에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티앤씨는 우선 2026년 상반기부터 연산 5만톤 규모의 바이오 BDO 생산 및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효성티앤씨는 베트남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스판덱스 공장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원료부터 섬유까지 수직계열화를 통해 바이오 스판덱스 일관생산체제를 갖추게 된 것은 세계 최초다. 효성티앤씨는 △남부 바리우붕따우성 공장에서 생산된 바이오 BDO를 기반으로 △남부 호치민시 인근 동나이 공장에서 PTMG를 제조하고 △이를 활용해 동나이 스판덱스 공장에서 바이오 스판덱스를 양산한다.   바이오 스판덱스 일관생산체제는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친환경 프리미엄 섬유 시장의 고객을 대상으로 최적화한 것이다. 안정적인 원료 수급 등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시장 니즈에 따라 생산 시스템 운영 스피드를 높여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또한, 운송비 감소 등을 통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운송 연료 사용량 등을 감축해 환경 영향도 줄일 수 있다.   효성티앤씨는 바이오 BDO 생산을 위해 지난 해 10월 미국의 생명공학 전문 기업인 ‘제노(Geno)’와 기술제휴를 맺었다. 제노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사탕수수와 같은 식물자원을 특정 화학물질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화학 산업을 환경 친화적으로 전환하는 화이트 바이오 산업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이 기술을 적용한 바이오 BDO는 화석연료 기반의 일반 제품 대비 90% 이상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있다. 효성티앤씨는 바이오 BDO 사업을 바탕으로 화학 산업의 핵심 원료를 친환경으로 탈바꿈해 화이트 바이오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바이오 스판덱스의 친환경성을 인정 받아 지난 2023년 국제 지속가능성 및 탄소인증 시스템인 ISCC+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2022년에는 ISCC+ 등이 보증한 바이오 원재료로 친환경 바이오 스판덱스를 제조했다는 점을 인증하는 SGS인증도 획득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그동안 “기존 화석 원료를 친환경 원료로 전환하는 바이오 사업은 100년 효성의 핵심 주축이 될 것”이라며, “바이오 BDO와 바이오 스판덱스 일관생산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친환경 시장 공략을 강화해 효성의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조 회장은 지난 2000년대 후반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미주 등 글로벌 섬유 시장이 빠르게 친환경 제품 중심으로 재편되는 것을 보고 줄곧 효성티앤씨가 선제적으로 기민하고 빠르게 대응할 것을 주문해 왔다.   유럽, 미주 지역 등 글로벌 시장에서 탄소세 등 환경 부문의 법적 규제가 강화되면서 섬유 및 패션 시장도 친환경 제품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친환경 등에 대한 가치 소비가 늘어나면서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를 선점하기 위한 화학 업체들의 마케팅 활동도 크게 확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 효성티앤씨는 글로벌 주요 고객 및 화학 브랜드 업체들과 협업을 확대하고, 바이오 BDO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성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는 등 친환경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효성티앤씨는 국내기업 최초로 이미 2000년대 중반, 버려진 페트병과 폐어망을 리싸이클한 폴리에스터, 나일론 섬유인 ‘리젠(regen)’ 개발에 성공했으며, 글로벌 친환경 섬유 시장 확대를 이끌어왔다.   효성티앤씨는 스판덱스를 리싸이클한 ‘리젠 스판덱스(regen spandex)’도 개발했으며, 지난 2022년에는 세계 최초로 옥수수에서 추출한 화학물질 기반의 스판덱스인 ‘리젠 바이오(regen Bio)’의 상업화에 성공했다.   리젠 바이오는 원료부터 자연에서 온 자원을 사용해 자원 소모 및 환경 오염을 최소화한다는 측면에서 지속 가능한 패션 및 섬유 산업의 트렌드를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기준 글로벌 친환경 섬유 및 패션 시장은 약 23조원 규모로, 연간 12.5% 이상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30년에는 전후방 사업을 포함하면 약 75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현재 섬유 부문 매출의 4%를 차지하는 친환경 섬유 판매량을 2030년까지 약 20%로 5배 이상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4-08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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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지 · http://www.todayf.kr
  현대자동차·기아 인도 전용 전기차 모델에 현지 기업이 생산하는 배터리가 최초로 탑재된다. 이러한 현지화 노력은 인도 전동화 시장의 가속화 바람을 불러올 전망이다. 현대차·기아는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인도의 배터리 전문기업 엑사이드 에너지(Exide Energy)와 인도 전용 EV 차량의 배터리셀 현지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양희원 사장,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김창환 전무, 전동화부품구매사업부 정덕교 상무를 비롯해 엑사이드 에너지 CEO 만다르 브이 데오(Mandar V Deo)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엑사이드 에너지는 인도에서 75년 이상 배터리 사업을 영위해온 인도 납산 배터리 시장점유율 1위의 배터리 전문기업 엑사이드(Exide)가 자동차용 배터리 사업 진출을 위해 2022년 설립한 자회사로, 이르면 올 연말 전기차용 배터리셀을 선행 양산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성공적인 인도 전용 EV 출시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현대차·기아 전용 배터리셀의 개발 및 생산 △EV(전기차) 및 HEV(하이브리드카) 등 전동화 전반에 대한 파트너십 확대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 등이 담겼다. 우선 엑사이드 에너지는 최초로 양산 예정인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셀을 개발, 생산해 현대차·기아 인도 생산거점에 공급한다. 엑사이드 에너지의 배터리셀은 향후 출시될 인도 시장 전용 EV에 탑재될 예정으로, 이 모델은 현지 생산 배터리가 탑재되는 최초의 전기차가 될 전망이다. 현대차·기아는 인도에서 처음 생산되는 차량용 배터리의 품질 확보를 위해 개발에서 양산까지 전 단계에 대해 엑사이드 에너지와 협력한다. 또한 EV에서 HEV까지 전동화 전반에 대한 파트너십을 확대함에 따라 인도 정부의 전동화 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세계 3대 완성차 시장으로 알려진 인도는 최근 자국에서 전기차 생산을 시작하는 업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전동화 전략을 펼치는 국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인도 정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3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도 발표한 바 있다. 현대차·기아는 전기차 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배터리의 현지화를 통해 가성비가 중요한 인도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후 HEV 배터리까지 영역을 넓혀 현지 전동화 시장을 선점하는 한편, 배터리 공급망 다변화 및 안정화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세계 경제에 확산되고 있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도 소비자들에게 자국 생산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라는 점이 긍정적 구매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양희원 사장은 “인도는 향후 전동화 확대가 기대되는 중요한 시장으로 초기에 배터리 현지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향후 인도에서 양산 예정인 전용 EV가 인도 기업이 현지에서 생산한 배터리를 탑재하는 첫 전기차가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인도 현지 전기차 생산 시설과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2023년부터 10년 동안 약 2000억 루피(약 3조25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특히 2028년까지 6개의 전기차 모델을 투입하고 현지 판매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기차 충전소를 대거 설치할 계획이다. 기아도 셀토스, 쏘넷 등 SUV 인기에 기반한 한 프리미엄 이미지와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인도 전기차 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2025년부터 현지에 최적화된 소형 전기차를 생산하고, PBV 등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현재 전기차 시장이 태동하고 있는 인도 시장에 아이오닉 5, 코나 일렉트릭, EV6 등 경쟁력 있는 전기차 모델을 한발 앞서 선보이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4-08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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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우성아파트(이하 천호우성)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천호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옥동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금호건설 ▲대방건설 ▲우미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 366(천호동) 일대 2만832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6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앞에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어 이를 통해 지하철 5호선 천호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한 곳으로 인근에 천호초등학교, 성덕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명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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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이성호ㆍ이하 부산국제건축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HOPE with HUG프로젝트(이하 HOPE사업)`의 올해 사업 대상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HOPE사업`을 통해 지역건축계의 공사 재원 및 설계를 재능 기부받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노후 공익시설의 건축환경을 개선하는 공간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60곳에 혜택을 제공했다. 올해 사업은 지역건축가의 설계 재능기부와 1억5000만 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사업 대상지 1곳에 대해 밀도 있게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무료 급식소, 노숙자 쉼터, 취약주거지 내 공부방 등 지역 내 사회 현안 해소를 위한 대상지 1곳을 선정한다. 지난해까지는 100㎡ 내외 소규모 지역아동센터, 공유부엌, 마을빨래방, 그룹홈,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그러나 올해는 사회 현안 해소를 위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300㎡ 내외의 대상지 1곳을 선정해 부산시민들이 사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모집 대상지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연면적 300㎡ 내외 규모의 노후화된 공익시설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소 ▲노숙자 쉼터,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취약 주거지 내의 ▲공부방 ▲야학, 시설 퇴소 아동자립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등의 노후화된 공익시설이면 사업 대상지로 신청할 수 있다. 자격 요건 및 심사 기준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사업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할 시 오는 26일까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오는 5월 중 대상지를 확정해 6월 중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사회적으로 필요한 시설이지만 운영의 어려움이 있는 도움이 절실한 곳을 대상지로 선정할 계획이며, 사회 취약계층이 희망의 원동력을 다시금 얻어갈 수 있도록 이번 사업 대상지 모집에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모집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건축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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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과 함께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부문 환경ㆍ사회ㆍ투명 경영(ESG)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국부동산원 대구경북지역본부 마정호 본부장,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손명임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협력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신재생에너지 설치 지원 사업`에 대해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지역사회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지원 ▲에너지설비 자원순환 활성화 ▲에너지고효율설비 보급 및 지원 ▲지역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발굴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은 본 사업에 약 6000만 원을 지원해 사회복지시설에 태양열 설치사업을 진행할 계획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의 기술지원을 받아 지역사회 탄소 중립 이행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노력과 인식 확산을 위한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건물 에너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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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익산시 영등주공1단지아파트(이하 영등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5일 영등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하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보증 등의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전북 익산시 동서로 300(영등동) 일대 2만57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6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호남선 익산역이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동북초등학교, 남성중학교, 남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영등주공1단지는 1984년 1월에 입주한 아파트로 현재 공동주택 11개동 총 320가구로 이뤄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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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6개 택지 및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93건을 적발해 시정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됐으며, 사업시행자나 시공자가 1차 자체 점검을 한 후 점검 결과를 토대로 도와 사업시행자,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2차 점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과 주변 지역 지반침하 및 균열 발생 여부 ▲절ㆍ성토 구간 붕괴 등 사면 불안정 여부 ▲추락ㆍ낙하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여부 ▲도로ㆍ보도블록 침하 및 균열, 포트홀 발생 여부 ▲건설공사로 인한 인근 주민의 불편ㆍ불만 사항 확인 등이다. 도는 93건 가운데 응급조치 또는 시정이 가능한 81건은 지난 3월 말까지 현장 조치 완료했고 12건은 오는 6월 말까지 안전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적발된 93건 가운데 가장 많이 지적된 분야는 사면 안전성 확보 미비로 23건이다. 경기도는 택지개발ㆍ공공주택 사업지구 안전점검 시 지적사항에 대한 사후관리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우기 등 자연 재난 취약 시기에도 정기점검을 해 보다 안전한 공사현장을 만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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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달 1일과 5일 두 차례에 걸쳐 도시균형개발사업단 및 유관 부서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도시정비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양하고 복잡한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담당 공무원의 이해와 실무 능력을 높여 더욱 원활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된 교육은 재개발과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기본 개념과 절차, 주요 인가사항 및 행정소송 사례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재개발ㆍ재건축제도 등 도시정비사업의 이해 ▲관리처분계획의 인가 시 집중 점검 사항 ▲부동산시장 동향과 전망 ▲재개발ㆍ재건축 행정소송 사례 및 대응 방법으로 이뤄졌다. 한편, 시흥시는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4년 주거복지 교육`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주거 복지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흥형 주거복지 전달체계를 안정화고자 기획됐다. 1일 차 교육에서는 ▲「주택임대차보호법」 바로 알기 ▲전세사기 피해 사례에 대해 다뤘으며, 2일 차 교육에서는 ▲시흥시 주거 실태 현황 ▲공공임대주택ㆍ주거급여 ▲경기 및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제도 및 사업 안내를 통해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상담의 방향성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알차고 실질적인 도시정비사업 교육이 앞으로도 지속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 문의는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정비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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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용산구(청장 박희영)가 다음 달(5월) 15일까지 한남3재정비촉진구역(이하 한남3구역) 재개발 내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달(3월) 6일부터 한남3구역 내 미이주 가구에 대한 주거환경을 보장하고 지역 슬럼화를 방지하기 위해 이번 집중 단속을 추진해 왔다. 무단투기 단속은 매주 2차례(수요일ㆍ토요일) 2인 1조 단속반 2개 조를 한남동과 보광동 일대 한남3구역에 투입해 진행한다. 단,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과 어린이날 연휴 주말은 제외한다. 주요 단속대상 무단투기는 ▲대형 폐기물 미신고 배출 ▲종량제 봉투 미사용 ▲일반쓰레기ㆍ재활용품 혼합 배출 등이다. 쓰레기 배출 위반자에게는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 2일 한남3구역 내 700여 곳을 점검해 배출 위반 무단투기 34건을 적발했다. 이 중 24건을 계도하고 10건은 과태료 총 100만 원을 부과했다. 용산구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과태료 부과는 최소화하고 현장 순찰 중 계도ㆍ홍보를 중심으로 단속을 이어가고 있다"며 "쓰레기 속에서 개인정보를 찾아내고 있지만 과태료 부과까지 가기 어려운 형편도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형 폐기물 처리는 이주민들의 의견을 감안해 그 선택의 폭을 늘려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있다. 조합을 통한 처리 외에 한남동 또는 보광동주민센터에서 배출 품목에 맞게 신고ㆍ배출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단, 신고한 대형 폐기물은 반드시 수거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곳에 차량ㆍ보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직접 배출해야 한다. 한편, 한남3구역 재개발 대상 8300여 가구는 지난해 11월 30일부터 이주를 시작했다. 6500여 가구가 세입자이며 상가세입자 손실보상 절차 진행 등을 감안해 이주 완료에 2년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이에 구는 대규모 세대 이주로 인한 다량의 폐기물 문제를 해소하고자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과 사전 협의를 통해 폐기물 처리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이주 개시 후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구에서 수거ㆍ처리하고, 대형 폐기물은 주민이 조합에 신고해 조합에서 처리하게 된다. CCTV, 방범초소 등을 통해 빈집 발생에 따른 주거지 안전관리도 시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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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아현4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구는 지난달(3월) 28일 아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경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등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아현동 380 일대 6만429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11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2호선 아현역, 2ㆍ5호선 충청로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6년 7월 1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이듬해 9월 3일 사업시행인가, 2008년 6월 5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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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길음5재정비촉진구역(이하 길음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길음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태영ㆍ이하 조합)은 지난달(3월)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진흥기업 ▲대방건설 ▲금호건설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1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1일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유의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정릉로29길 18(정릉동) 일대 3만633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정릉역이 도보 6분 거리,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숭덕초등학교, 미아초등학교, 고명중학교, 길음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고려대안암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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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삼환가락아파트(이하 삼환가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삼환가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삼ㆍ이하 조합)은 지난달(3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DL이앤씨 ▲현대엔지니어링 ▲호반건설 ▲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쌍용건설 ▲코오롱글로벌 등 건설사로 파악됐으며, 이 중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했다. 이에 조합은 이사회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DL이앤씨를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해 오는 7월 안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 432(가락동) 일대 4만74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25%, 용적률 299.8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0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롱초등학교, 보인중학교, 보인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스타필드, 경찰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4-08 · 뉴스공유일 : 2024-04-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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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주월동 36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주월동 36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성환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아쉬운 결과를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서문대로823번길 13-1(주월동) 일원 58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장산초, 백운초, 주월중, 서광중, 수피아여고, 호남삼육고, 대광여고, 광주석산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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