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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 잇따라 협업하며 탄소포집ㆍ활용ㆍ저장(CCUS) 분야 공략 강화에 나선다.
삼성엔지니어링은 5일 캐나다의 스반테와 아시아ㆍ중동 지역에서의 CCUS 분야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달 4일(현지 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세계 최대 석유ㆍ가스 산업 전시회 `아디펙(ADIPEC)` 행사 중에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탄소포집 설비의 플랜트 적용을 위한 모듈화와 설계 최적화를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 스반테는 탄소포집 분야 전문기술 기업으로, 특히 흡착 고체 기반의 나노 필터를 이용해 탄소를 포집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는 해당 기술의 모듈화와 기술 표준화를 통해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ㆍ중동 지역을 공략할 계획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에 앞서 3일 영국의 카본 클린과도 선박용 탄소포집시스템(OCCS) 분야의 사업개발을 위한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 역시 아디펙 행사에서 진행됐다.
카본클린은 CCUS 분야의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으로 특히 회전체를 이용해 탄소포집 설비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CycloneCC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OCCS 분야에 최적화된 탄소포집설비 모듈 개발과 실증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선박 운항 중에 발생하는 탄소를 포집하는 OCCS는 청정연료가 상용화되기 전의 가장 확실한 대안으로 중단기적으로 상당한 수요가 예상되는 분야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CCUS 분야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사회적 난제 해결과 중장기 지속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CCUS와 수소ㆍ암모니아 분야의 기술 확보와 사업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국내외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기술 확보와 해외 주요 발주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사업 기회 확대에 나서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글로벌 신흥강자들의 기술력과 삼성엔지니어링의 풍부한 경험을 접목해 탄소 포집 분야에서의 확실한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며 "CCUS와 청정 수소 분야의 조속한 사업화를 통해 글로벌 수소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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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1971년 지어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이하 여의도시범)가 지상 최고 65층의 2000가구 이상 대규모 주택 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연 데 이어 '여의도시범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여의도시범은 여의도 한강변에 인접해 1971년에 준공된 27개동 아파트 1584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로, 지난해 9월 신속통합기획 추진 결정이 완료됐다.
이곳은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용적률 399.99% 이하, 연도형 상가 및 지역 주민에게 개방되는 커뮤니티센터가 포함된 총 2466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될 전망이다.
시는 특히 한강과 가까운 위치적 이점을 살려 문화시설을 갖춘 수변 문화공원이 조성되고, 원효대교 진입 램프와 차도로 인해 단절된 한강공원을 잇는 입체보행교가 신설된다고 알렸다.
또 수변 구릉지의 지형적 경관 특성을 보호하고, 주변 상업ㆍ업무시설과의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고층 타워 및 중ㆍ저층형 주거지 등 다양한 주동이 계획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수립안이 결정됨에 따라 여의도시범 재건축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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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 역세권에 지상 55층 높이의 판매ㆍ숙박ㆍ주거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열린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성동구 왕십리로 285(행당동) 일대 `왕십리역세권4 특별계획구역(이하 왕십리4구역) 재개발(도시정비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왕십리4구역은 왕십리 광역 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왕십리역 9번 출구와 연접한 환승역세권(2호선ㆍ5호선ㆍ수인분당선ㆍ경의중앙선)이다. 왕십리로와 고산자로 교차부에 위치해 대중교통의 요지로 꼽힌다. 하지만 대상지에는 노후 불량 건축물이 다수 분포해 광역 중심에 걸맞은 상업 및 교통 중심지로의 육성 및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으로 대상지는 복합개발을 통해 연면적 13만 ㎡ 규모를 대상으로 용적률 800% 이하를 적용해 지하 7층~지상 55층 공동주택 631가구 및 판매시설, 관광숙박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수영장, 평생학습관, 공공임대상가, 공공주택 등 지역 내 필요 시설을 확보하고 지하 1층에 지하철 연결통로를 배치한다. 아울러 왕십리 교차로와 남측의 소월아트홀 등 문화시설로의 보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왕십리4구역의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으로 주거ㆍ상업ㆍ문화ㆍ교육 시설 등이 어우러진 입체복합도시 구축이 가능해졌다"며 "역세권 중심의 공간구조가 실현돼 왕십리 일대 생활권이 전체적으로 활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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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이비온에서 제작 또는 수입ㆍ판매한 5개 차종 791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먼저 기아 쏘울 EV 4765대는 고전압배터리 내부 석출물 발생 및 단락으로 인해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지난 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갔다고 전해졌다.
스텔란티스 짚그랜드체로키 1338대는 운전석 좌석 안전띠 미체결 경고등 불량에 따른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짚컴패스 1294대는 계기판 화면 밝기 조정 불량으로 각각 오는 1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갈 예정이다.
폭스바겐 벤테이가 216대는 연료공급장치 커넥터 설계 오류로 인해 연료 누출 및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오는 1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는 소식이다.
마지막으로, 이비온 E6 230대는 뒷바퀴 동력전달장치 볼트 체결 불량, 70대는 전원공급 커넥터 조립 불량으로 주행 중 차량이 멈추거나 동력 상실 가능성이 있어 각각 이달 1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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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전세사기에 가담된 것으로 의심되는 공인중개사 362명을 특별점검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특별점검 대상은 올 상반기 도 전세피해지원센터에 접수된 피해상담 물건 431건을 1회 이상 중개 계약한 공인중개사다.
공인중개사별 중개 계약 건수를 살펴보면 1건이 297명으로 가장 많았고 5건 이상 중개한 인원도 10명이 있었으며, 그 중 1명은 14건을 중개 계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상담 물건의 보증금액은 최소 2000만 원부터 최대 6억100만 원이었다. 금액대별로 ▲1억 원 미만 93건(21.5%) ▲1억~2억 원 미만 206건(47.8%) ▲2억~3억 원 미만 97건(22.5%) ▲3억 원 초과 35건(8.2%) 등으로 확인됐다.
도, 시ㆍ군 및 특별사법경찰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임차인들의 전세피해 물건을 중개한 공인중개사가 3년간 중개한 내역을 확인해 보증금 편취, 리베이트 등을 목적으로 특정 임대인 물건을 중개 거래하는 등 전세사기 가담 여부를 철저하게 조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대여, 고용인 미신고,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 의무 이행 현황 등에 대해서도 확인한다. 합동점검 결과에 따라 중개대상물 표시ㆍ광고 위반,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 부적정, 중개보조원 미신고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하고, 전세 계약상 중요한 정보의 거짓 제공 행위, 중개보수 과다, 가격 담합 등의 위중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증거자료 확보 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전세사기 가담이 의심되는 공인중개사에 대해 국토교통부, 시ㆍ군ㆍ구와 2회에 걸쳐 특별점검한 결과, 94개소에서 113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전세사기 가담, 중개보수 초과 수수 등이 주요 위반 사항이 확인된 21곳에 대해 수사의뢰 조치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역전세난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중개사사무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ㆍ단속을 실시해 도민의 피해를 예방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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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정부는 지난 1일부터 노동조합 회계공시제도를 시행, 노동조합 회계공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제도는 노동조합이 자율적으로 회계를 공시해 조합원과 국민의 신뢰를 높이고, 노동조합의 민주성과 자주성을 공고히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도입됐다.
회계 공시를 희망하는 노동조합과 산하조직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노동행정 종합정보망인 노동포털 내에 마련된 노동조합 회계공시시스템을 통해 작년 결산 결과를 공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조합원은 편리하게 재정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 알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고, 노동조합에 가입하려는 근로자는 어느 노동조합이 재정을 투명하게 운영하는지 알 수 있게 돼 노동조합 선택권과 단결권을 실질적으로 보장받게 된다는 게 고용노동부의 설명이다.
한편, 노동조합이 회계를 공시하면 지난 1일 이후에 납부되는 조합비의 15%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이 부여된다. 이는 조합비 세액공제제도가 노동조합의 활동을 국민 세금으로 지원하는 만큼 조합비를 사용하는 노동조합과 그 상급 단체의 공공성과 투명성이 확보돼야 한다는 취지다.
조합원은 공시시스템에서 소속 노동조합과 그 상급단체의 공시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내년 1월 연말정산 시 조합비 세액공제를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노동조합을 대상으로 한 온ㆍ오프라인 회계공시 교육, 전문가의 맞춤형 회계 컨설팅, 공시시스템 고도화 등을 통해 노동조합이 회계공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계속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조합 회계공시제도는 노동조합 회계 투명성을 크게 높일 거라 확신한다"며 노동조합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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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및 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양주테크노밸리를 경기 북부의 신성장동력이자 혁신거점으로 조성한다.
GH는 이달 4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양주테크노밸리 혁신거점 조성전략 및 실행방안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과업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함께 전문가 자문의견 수렴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주테크노밸리조성사업은 면적 약 21만 m²에 도 북부 첨단제조기반 플랫폼 등 신성장 인프라를 구축하는 민선8기 역점사업으로, 도ㆍ양주시ㆍGH가 공동으로 시행하고 사업비 약 1100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양주테크노밸리의 북부 혁신거점 조성을 위한 ▲신산업 발굴 및 앵커기업 유치전략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등 변화된 환경에서의 역할 ▲비전 및 개발 콘셉트 설정 ▲타당성 검토 및 마케팅 방안 등 사업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뤘다.
논의는 오완석 GH 균형발전본부장 주재로 오세현 도 도시정책과장, 김도웅 양주시 균형발전국장, 이영주 도의원(양주1)이 참석한 가운데 ▲단국대학교 김현수 교수(도시계획) ▲경기연구원 이정훈 박사(산업경제) ▲기술과가치 임윤철 대표(기술혁신)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의 의견을 수렴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전문가 자문 의견을 종합해 양주테크노밸리를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혁신거점이자 청년과 기업의 기회 공간으로 조성해 경기 북부 균형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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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가 이달 4일부터 다음 달(11월) 7일까지 당동 및 금정동 일원 3개 구역의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공람 대상은 군포1구역ㆍ군포3구역, 금정3구역 등 3개 재개발사업 대상지로 총 면적은 약 9만7000㎡이다.
군포1구역은 군포로585번길 17(당동) 일원으로 면적은 4만602.1㎡에 달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0개동 9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98㎡ 43가구(임대) ▲49.99㎡ 139가구(국민주택 45가구 포함) ▲59.99㎡ 317가구 ▲84.99㎡ 433가구가 공급된다.
군포3구역은 산본로 213(당동) 일대 2만5063.9㎡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4층 공동주택 8개동 5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97㎡ 44가구(임대 26가구, 국민주택 18가구) ▲49.98㎡ 72가구(국민주택 11가구 포함) ▲59.98㎡ 250가구 ▲74.99㎡ 70가구 ▲84.99㎡ 94가구 ▲103.99㎡ 23가구 ▲111.88㎡ 4가구가 공급된다.
당산로116번길 8(금정동) 일대의 금정3구역은 면적이 3만1194.1㎡다. 대상지에는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6개동 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98㎡ 89가구(임대 32가구, 국민주택 20가구 포함) ▲48.93㎡ 36가구(국민주택 10가구 포함) ▲59.97㎡ 292가구 ▲74.24㎡ 26가구 ▲84.95㎡ 257가구 등으로 파악됐다.
한편, 해당 대상지들은 10여년 전 뉴타운사업이 무산된 이후 별도의 정비 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노후 건축물의 증가와 열악한 기반 시설로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높은 지역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은 지난해 11월 군포시에 재개발 정비계획을 만들어 입안을 제안한 바 있다.
시는 주민이 제안한 계획안에 대해 관련 부서(기관) 협의 및 정비계획(안)의 적정성 검토 과정을 거쳐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공람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민공람과 함께 주민설명회를 보훈회관 민방위교육장에서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구역별로 하루씩 진행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구역 내 토지등소유자와 주민이면 참석할 수 있으며, ▲정비계획(안) ▲추진 경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
하은호 시장은 "당동ㆍ금정동 일원 정비계획의 입안으로 보다 폭넓게 노후된 원도심을 정비해 쾌적하고 조화로운 도시환경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침체된 기존 시가지의 분위기를 일소하고 원활한 주택 공급과 부족한 기반 시설 확충 등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에 실시되는 주민 공람 및 설명회와 더불어 시의회 의견 청취까지 완료되면 최종적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향후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이 지정 고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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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관련 부처 협의를 거쳐 오는 6일부터 주택도시기금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최근 밝혔다.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가 목적이다.
정부는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를 위해 소득 요건을 완화하기로 한 `저출산 정책 방향`과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의 후속 조치로, 신혼부부의 주택 구입 자금 및 전세자금 대출 시 소득 요건을 기존 대비 각각 1500만 원 상향하는 것으로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입 자금 대출을 받기 위한 소득 요건 상한은 기존 7000만 원에서 8500만 원으로, 전세자금 대출은 6000만 원에서 7500만 원으로 늘어난다.
소폭이지만 대출 금리도 인하한다는 소식이다. 구입 자금 대출의 최대 금리는 기존 3.55%에서 오는 6일부터는 3.3%로, 전세자금 대출의 최대 금리는 2.9%에서 2.7%로 내려갈 예정이다. 다만, 대출 시 주택가격 및 보증금 요건, 대출 한도 등은 종전과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산부부에 대한 신생아 특례 구입ㆍ전세 대출은 국회 예산심의 등을 거쳐 내년 초 시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주거 지원 강화를 통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이 보다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완방안을 검토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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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동 1152 일대(구 신정1-5구역) 재개발(주택정비형)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여정에 나섰다.
이달 4일 양천구는 신정동 1152 일대 재개발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 내용은 ▲토지등소유자 명부 작성 등 관리 및 업무지원 ▲조합 (직접)설립 진행 단계별 홍보ㆍ주민설명회 시행에 관한 업무ㆍ지원 ▲주민협의체 구성[위원(부위원장ㆍ위원) 선출(투표)관리 등] 및 운영에 관한 업무ㆍ지원 ▲추정분담금 산출 관련 업무ㆍ지원 ▲조합 정관(안) 작성 및 조합설립동의서 징구ㆍ접수ㆍ정리에 관한 업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에 관한 업무ㆍ지원 ▲조합 임원ㆍ대의원 선출 및 창립총회 개최를 위한 업무ㆍ지원 ▲공공지원에 따른 홍보 및 민원사항 처리 ▲조합설립인가 신청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입찰참가신청 및 사업제안서 제출은 오는 25일 오후 5시 참가업체 해당 제안업체 직원이 직원임을 증명하는 자료 지참해, 양천구 도시계획과에 방문ㆍ제출(제안서평가위원 추첨)한다. 같은 날 오후 6시 개찰 이후 업체 개별 통보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4조의 자격요건을 갖추고,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입찰참가자격등록규정」 등에 따라 입찰참가가 가능한 업체로 공고일 기준 국세ㆍ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으며 다음 각 항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업체 ①공고일 전일까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의 규정에 의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서울시에 등록하고, 입찰공고일 전일부터 입찰일(낙찰자는 계약 체결일)까지 주된 영업소가 서울 소재 업체 ②「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제81조제3항에 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한국부동산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제한경쟁입찰(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단독 입찰ㆍ2개 사 이내의 공동수급(공동이행 방식)이 모두 가능하며, 공동도급의 경우 업체 대표자는 참여지분율이 50% 초과인 업체가 수행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25길 17(신정동) 일대 4만4082.76㎡를 대상으로 용적률 250% 이하, 높이 75m 이하를 적용한 956가구(공공주택 25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곳은 정비구역 해제 이후 낙후되는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1년 3월 정비구역 재지정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진행했고, 같은 해 8월 서울시가 추진하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에 선정됐다. 이어서 지난해 8월 신속통합기획(안) 마련 이후 올해 1월까지 주민공람을 거쳐 지난 6월 확정에 이르렀다.
해당 구역은 2014년 뉴타운 출구 전략의 일환으로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가 2017년 신정재정비촉진지구로 제척됐다. 하지만 재정비촉진지구 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으로 주변 주거환경은 개선됐으나, 대상지 내 노후된 주거지, 주차공간 부족 등의 문제가 심화되면서 시의 신속통합기획 지원을 받아 1년 10개월 만에 정비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6월 서울시 결정에 따라 이곳은 제1종일반주거지역과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 혼재된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으로 상향했다. 해당 구역은 신정재정비촉진지구와의 연계 및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주거단지 조성을 위해 ▲남근린공원 및 신정재정비촉진지구와 연계한 녹지ㆍ보행의 연속성 확보 ▲공공보행통로 계획으로 주변 단지와 열린 주거단지 조성 ▲단절된 문화의 거리 활성화로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소통공간 계획 ▲분지형 현황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지형순응형 계획 ▲계남근린공원, 주변 단지와 조화를 이루는 통경축ㆍ스카이라인 계획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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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서구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4일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은 세무ㆍ회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6일 오후 3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또는 정비위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세무사 및 회계사 자격을 갖춘 세무법인 또는 회계법인 등이 참여 가능하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마곡나루역이 인접해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교육시설로는 송화초, 마곡중, 공항고, 서울항공비즈니스고 등이 있다. 더불어 옹기골근린공원, 도레미어린이공원, 똘고랑문화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34길 120(마곡동) 일대 1만6399㎡를 대상으로 기존 공동주택 234가구에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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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주요 맥주 제품의 공장 출고 가격 인상이 예고되면서 식음료 제품의 도미노 가격 인상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달 5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오는 11일부터 카스, 한맥 등 주요 맥주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6.9% 인상한다고 최근 밝혔다. 오비맥주의 국산 맥주 가격 인상은 지난해 3월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오비맥주는 지난 3월 버드와이저, 코로나 등 수입 맥주 가격을 올리면서도 국산 맥주 가격은 당분간 유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원부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 등이 이어져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다만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정용 맥주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카스 500㎖ 캔 제품은 현 가격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오비맥주의 가격 인상으로 다른 주류 업체도 제품 출고가를 일제히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에도 오비맥주가 국산 맥주 가격을 인상하자 하이트진로도 테라, 하이트 등의 맥주 제품 가격을 올린 바 있다.
특히 주류 업계는 지난 4월 소주 원료인 에탄올 값이 평균 9.8% 올랐으나 소주 제품 가격은 동결돼 원가 부담이 커졌다고 강조하고 있다. 다만 일단 당장 가격 인상을 논의하지 않고 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업계 전문가들은 전반적인 가격 인상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할 수 없다고 분석한다. 고유가와 고환율이 식품 물가 상승을 촉발할 주요 요인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유가 상승으로 인해 물류비 등이 늘면서 업계의 생산비 부담은 그만큼 커지게 됐다. 국내 기업들이 원부자재 대부분을 수입하는 상황에서 원ㆍ달러 환율이 1300원을 웃도는 상황도 유관 업계에 부담인 상황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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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3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절차를 개시했다.
이달 5일 서초구는 신반포13차 재건축의 회계감사 용역을 위한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재무제표 감사ㆍ대차대조표ㆍ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결손금처리계산서)ㆍ현금흐름표ㆍ자본변동표 및 주석ㆍ기타 관련 서류 등 조합의 모든 수입 및 지출에 대한 사항에 대한 적정성 여부 판단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구는 이달 12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서 같은 날 오전 11시 서초구 재무과에서 개찰한다는 구상이다.
전자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4조에 따른 자격요건을 갖추고, 「국가정보전달조달 시스템 입찰참가자격등록규정」 등에 따라 견적서 제출 마감일 전일까지 입찰참가자격 등록된 자 ▲「공인회계사법」 제23조에 따른 회계법인으로 입찰공고일 전일 기준(낙찰자는 계약 체결일까지), 법인등기부상 본점 소재지가 서울시에 소재한 자 또는 같은 법 제41조에 따라 설립된 한국공인회계사회에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등록을 한 감사반으로 감사반에 소속된 공인회계사의 사무소가 서울시에 소재한 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반포13차 재건축사업은 2015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고 한남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강남차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 원촌중학교, 세화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동 52-2 일대 1만340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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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1동2지구(재개발)가 주요 협력 업체 모집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산본1동2지구 재개발의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운영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2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운영위 사무실에 서류를 밀봉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이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접수 전까지 현금 20억 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 30억 원을 납부하거나 제출한 업체(보증기간 180일, 낙찰자는 시공자 선정 전체회의일로부터 14일 이내 현금 납부)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정역을 도보권에 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한얼초, 산본초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산본치안센터, 산본시장, 병원, 약국, 은행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이외에도 능안공원, 한얼공원 등 녹지공간이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당산로213번길 3(산본동) 일대 4만206.5㎡를 대상으로 용적률 342.6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9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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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5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결정을 위한 도전을 다시 이어간다.
지난 4일 삼익아파트5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윤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등록 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오는 30일 오후 2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과 부천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단지 인근에 성주초, 도원초, 송일초, 부천남중, 성주중, 부천여중, 부천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75(송내동) 일대 531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1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05 · 뉴스공유일 : 2023-10-0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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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 226-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4일 정릉동 226-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운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개찰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조합 계좌에 마감 전까지 입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서 첨부(선정 후 15일 이내 현금으로 대체해야 함)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에 따라 마감 일시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북한산보국문역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내부순환도로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길원초, 길음초, 감각산고, 서경대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서경로 95-12(정릉동) 일대 7066㎡(실사용 면적 6937.97㎡)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9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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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제주도 제주시 제원아파트(이하 제주제원)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4일 제주제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기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3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개최 3일 전까지 누리장터에 현설 참석 신청 후 참석한 업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 수령 및 시공자 홍보지침 준수계약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신광초, 제주서초, 월랑초, 남녕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양호하며 단지 주변에 제주특별자치도청, 소방안전본부 등이 있어 행정 및 안전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신광로6길 26(연동) 일원 3만5181.6㎡(상가 토지 분할 시 3만4492.49㎡)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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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세계 1위 자동차기업 토요타(Toyota/도요타)와 함께 급성장하는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5일 LG에너지솔루션은 일본 토요타 자동차와 연간 20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대규모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합작공장(JV)을 제외한 LG에너지솔루션의 단일 수주계약으로는 최대 규모다.
하이니켈 NCMA 기반 파우치셀이 탑재된 모듈이 공급될 예정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이를 위해 올해 말부터 2025년까지 미국 미시간 공장에 총 4조원을 투자해 토요타 전용 배터리 셀 및 모듈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생산된 배터리 모듈은 토요타 미국 켄터키 공장에서 팩으로 조립돼 토요타 신형 전기차 모델에 주로 탑재될 예정이다.
양사는 LG에너지솔루션의 셀 및 모듈 기술력, 토요타의 팩 기술력이 결합돼 안전성 및 성능 등 모든 면에서 한층 강화된 배터리를 생산하고, 나아가 고객들이 안심하고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만9000여 건의 특허와 연간 200GWh 규모의 글로벌 생산능력 등 배터리 셀·모듈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양산 능력을 자랑하고 있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협력을 위해 하이니켈 NCMA 기반 열제어 기술 향상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토요타 또한 자체 개발한 플랫폼과 연간 1000만 대 이상의 자동차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배터리 팩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양사는 두 회사의 기술력이 결합한 혁신적인 배터리를 통해 토요타 전기차가 북미 전기차 시장 전환에 새로운 모멘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요타 자동차 북미 법인 CEO 데츠오 오가와(Tetsuo Ted Ogawa) 대표이사는 “토요타는 최대한 빨리 CO₂를 줄이고자 하며 북미에서 전기차 판매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리튬 이온 배터리의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하는 것은 제조 및 제품 계획의 중요한 부분이며,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해 고객의 기대에 걸맞은 높은 안전성, 성능 및 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권영수 부회장은 “세계 1위의 글로벌 자동차 회사 토요타와 배터리 선도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의 새로운 협력이 북미 전기차 시장의 커다란 진전을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북미 생산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혁신적인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 최고의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토요타와 배터리 공급 협력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요타는 지난해 매출 371조원, 세계 자동차 판매 대수 1위를 달성할 만큼 자동차 산업의 전통적인 강자다. 북미에서도 GM에 이어 자동차 판매 대수 2위를 기록하는 등 영향력이 높다.
최근에는 2030년까지 30종의 차량을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350만 대전기차를 판매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는 등 전동화 전략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계약으로 글로벌 Top5 완성차 회사(토요타, 폭스바겐, 르노닛산, 현대차, GM) 모두에 배터리를 공급하게 됐다. 특히 이번 대규모 공급계약을 통해 북미 전기차 시장에서 압도적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를 마련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현재 북미에서 2개의 단독 공장과 6개의 합작 공장을 운영 및 건설하며 고객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 6월 말 기준 LG에너지솔루션 누적 수주잔고는 440조원이다.
뉴스등록일 : 2023-10-05 · 뉴스공유일 : 2023-10-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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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경감을 위해 고효율 창호 간편시공사업을 본격화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겨울철 건물 에너지는 70%가 창문을 통해 손실되기 때문에 덧유리, 방풍재 등을 창호에 부착하는 간단한 시공만으로도 주택의 단열과 기밀성능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덧유리 시공은 기존 창호 위에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깨지지 않는 유리 단열재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창문에 공기층을 형성해 단열효과(실내온도 2~4℃ 상승)와 외부열기 차단 효과가 있어 냉‧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방풍재 시공은 겨울철 틈새 바람 차단으로 에너지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소음, 벌레 유입까지 막아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고효율 창호 간편시공은 서울시가 전액 지원한다. 올해는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SH 영구임대아파트 4개 단지(강서가양5ㆍ마포성산ㆍ노원공릉1ㆍ월계사슴1) 총 2500가구를 대상으로 덧유리ㆍ방풍재 설치 비용 100%를 지원한다.
올해 8월부터 설치 희망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현재까지 2190가구가 신청했으며, 지난달(9월) 말부터 본격적인 시공을 시작했다. 신청을 원하는 가구는 에너지서울동행단 운영 사무국으로 전화하거나 각 단지 내에 있는 에너지서울동행단 사무실 현장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에너지서울동행단이 방문해 창호 크기를 실측하고 각 가구에 맞는 덧유리ㆍ방풍재를 제작ㆍ설치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 8월 민간주택 간편시공 지원을 위한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마쳤으며, 오는 12월부터는 차상위 이하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민간주택으로 지원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고효율 창호 간편시공은 서울시 창의행정 아이디어 공모에서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서울시 동행일자리와 연계해 간편시공을 직접 수행할 `에너지 서울 동행단` 100여 명을 구성, 경제적 취업 약자가 기후위기 약자를 돕는 선순환 구조의 녹색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시대 고효율 창호 간편시공으로 취약계층의 냉ㆍ난방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서울시는 건물 온실가스 배출도 줄이고 에너지 약자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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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 파트너를 찾는 과정에 재돌입했다.
이달 4일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민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등록 후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2일 오후 2시 30분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가격 및 입찰서 일체는 나라장터에 등록하거나 밀봉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3일 전(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과 부천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송일초, 성주초, 성주중, 부천남중, 부천여자중, 부천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51(송내동) 일원 5313.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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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4일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재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등록 후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가격 및 입찰서 일체는 나라장터에 등록 또는 조합 사무실에 밀봉된 상태로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3일 전(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과 부천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송일초, 성주초, 성주중, 부천남중, 부천여자중, 부천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27(송내동) 5312.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2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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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풍산아파트(이하 수지풍산)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달 4일 수지풍산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1차 현장설명회에 이어 2차에서도 DL이앤씨가 단독 참여해 유찰됐다"라며 "2번 유찰된 만큼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신분당선 성복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심곡초, 솔개초, 서원초, 서원중, 서원고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수지로78번길 20(상현동) 일대 1만726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기존 438가구에서 61가구 수직증축한 499가구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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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이 이달 6일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1061-1 일원 검단신도시에 들어서는 `검단롯데캐슬넥스티엘`의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4개동 총 372가구(전용면적 84~108㎡) 규모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4A㎡ 134가구 ▲84B㎡ 26가구 ▲84C㎡ 106가구 ▲84D㎡ 50가구 ▲108A㎡ 56가구가 공급된다.
`검단롯데캐슬넥스티엘`은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입지 여건이 우수한 편이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 신설역(가칭 101역ㆍ2025년 예정)이 초역세권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서울ㆍ인천 시내까지 뛰어난 접근성이 예상된다.
대규모 중심상업지구가 갖춰져 있어 주거 편의성도 뛰어나다. 주거시설과 각종 문화집회 시설, 대규모 상업시설이 복합적으로 개발되는 검단신도시 1단계의 특화구역인 `넥스트콤플렉스`에 속해 있으며, 주변에는 인천법조타운(2025년 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계양천이 흐르며 아라센트럴파크 등 다수의 녹지공간도 인접해 여가 및 산책, 휴식 등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인천아람초, 인천이음초, 인천이음중, 원당고 등이 가깝고, 인천영어마을, 중심상업지구 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이 단지에는 롯데건설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함께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판상형 위주(일부 세대 제외)의 평면설계를 적용해 개방감과 채광, 통풍을 높였다. 타입별로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 및 복도 팬트리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을 넓히고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단지 내에는 파크에비뉴, 플레이가든, 웰컴포레스트 등 다채로운 조경과 함께 어린이집, 피트니스 등으로 구성되는 캐슬리안센터 커뮤니티가 조성돼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검단롯데캐슬넥스티엘`의 청약 일정은 이달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이달 18일에 발표되며, 정당 계약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11월) 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지역별ㆍ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인천ㆍ서울, 경기 거주자라면 세대주ㆍ세대원ㆍ유주택자 모두 가능하다. 인천 50%, 수도권(서울ㆍ경기) 50%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재당첨 제한은 적용받지 않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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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제주도 제주시 제원아파트(이하 제주제원)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이달 4일 제주제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기부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DL이앤씨가 단독 참여해 유찰됐다. 향후 재입찰공고를 통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신광초, 제주서초, 월랑초, 남녕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양호하며 단지 주변에 제주특별자치도청, 소방안전본부 등이 있어 행정 및 안전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신광로6길 26(연동) 일원 3만5181.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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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재활용사업 협력을 통해 자원순환경제에 앞장선다.
SK에코플랜트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인천공항 자원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인천공항에서 발생하는 일반ㆍ지정ㆍ건설 폐기물을 고부가가치 재활용 제품으로 생산하는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
SK에코플랜트는 인천공항으로부터 공급받은 폐자원을 활용해 항공유와 석유화학제품의 원료가 되는 열분해유와 바이오가스, 친환경 시멘트 등 다양한 제품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인천공항에서 소각ㆍ매립됐던 폐기물을 재활용 제품 원료로 만들고 생활에 필요한 제품으로 생산해 자원순환경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T) 등 혁신 기술을 인천공항 자체 중수도시설과 자원회수시설에 적용하고, 소각로 AI 운전 최적화 솔루션을 통해 소각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회수율을 높일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국내 5개 소각로에 AI 솔루션을 적용해 자체 분석한 결과 이전 대비 일산화탄소(CO) 감축률은 평균 49.9%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주범인 질소산화물(NOx)도 평균 12.2%가 줄고 에너지회수율이 3.1% 증가했다. 수처리시설의 수질 예측 정확도를 바탕으로 송풍기 적정 출력을 유지해 전력 사용량도 약 20% 줄이는 등 효과성을 입증했다.
SK에코플랜트의 폐기물 관리 솔루션 `웨이블(WAYBLE)`을 적용해 폐기물 배출부터 처리, 자원순환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도 관리한다. 관련 정보들을 데이터화해 인천공항의 투명한 폐기물 관리와 ESG 경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경일 사장은 "글로벌 허브공항인 인천공항과 손잡고 자원순환 모델을 실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SK에코플랜트의 기후변화 대응 솔루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고 순환경제를 실현하는 대표 환경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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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공작아파트(이하 여의도공작)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도전 과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달 4일 여의도공작 재건축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오후 2시 단지 인근 행진빌딩 201호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대우건설 ▲동부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유효한 결과를 얻은 KB부동산신탁은 다음 달(11월) 20일 오후 2시 강남N타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 및 토목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1976년에 준공된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도보 10분 거리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 더현대서울백화점을 비롯해 파크원, LG트윈타워 등이 가깝고 공공도서관이 포함된 `브라이튼여의도` 주상복합이 가까운 거리에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여의도동) 1만6929㎡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 규묘의 공동주택 57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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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9월 무역수지가 최근 2년 내 최대 흑자 규모인 37억 달러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2021년 9월 43억 달러 이후 최대치다.
수출은 전년 대비 4.4% 감소한 546억6000만 달러, 수입은 16.5% 감소한 509억6000만 달러였다. 수출은 지난해 10월 감소세로 전환된 이후 12개월째 감소했지만, 에너지 수입액 감소로 수입이 더 크게 줄어들어 무역 흑자가 이어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이와 같은 내용의 올해 9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보고에 따르면 지난 9월에는 수출이 감소세로 전환된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출 감소율을 기록하며, 2개월 연속 한 자릿수 감소율을 이어나갔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26억 달러로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 실적을 보이며, 지난해 9월(26억6000만 달러)과 근접한 수치를 기록했다. 수출물량은 수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0.3% 증가했다.
우리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 실적인 99억 달러를 기록, 1분기 저점 이후 수출 회복 흐름을 이어나갔다.
15개월 연속 수출 증가를 기록한 자동차(+10%)를 포함, 일반기계(+10%), 선박(+15%), 철강(+7%), 디스플레이(+4%), 가전(+8%) 등 6개 주력 품목의 수출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 석유제품(-7%)과 석유화학(-6%) 등의 수출 감소율도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인 지난 8월 대비 크게 개선됐다.
국가별로 보면, 대중국 수출은 올해 최고 실적인 110억 달러를 달성, 2개월 연속 1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으며, 대중국 무역수지(-1억 달러)도 대폭 개선되며 올해 3월 이후 6개월 연속 개선 흐름을 보였다.
대미국ㆍEU 수출은 각각 9%, 7% 증가했으며, 자동차ㆍ일반기계의 양호한 수출 실적을 바탕으로 역대 9월 실적 중 1위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나갔다.
올해 들어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하던 대아세안 수출은 일반기계ㆍ석유화학ㆍ철강 등 주요 품목의 수출 증가에 따라 감소율이 한 자릿수(-8%)로 개선됐으며, 특히 아세안 수출의 52%을 차지하는 베트남의 경우 3% 증가하며 2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했다.
지난 9월 수입은 원유(-16%), 가스(-63%), 석탄(-37%) 등 에너지 수입이 감소(-36%)함에 따라 16.5% 감소했다. 에너지 외에도 반도체, 반도체 장비 등의 수입이 감소세를 이어갔다.
방문규 장관은 "우리 수출이 세계적 고금리 기조, 중국의 경기둔화, 공급망 재편 등 여전히 녹록지 않은 대외여건 속에서도 개선 흐름을 이어나가고 있다"라고 평가하고 특히 "4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출 감소율과 반도체 수출 최대 실적, 올해 최고 수준의 대중국 수출 등 우리 수출이 플러스로 전환되는 변곡점에 위치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출 플러스 조기 전환을 위해 수출현장방문단을 중심으로 국내 수출기업들의 애로를 직접 듣고 해결해 나가는 한편, 민ㆍ관 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를 본격 가동해 즉각적인 수출확대 효과가 기대되는 단기 수출확대 프로젝트를 이달 초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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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동일한 중개대상물에 대해 매매를 포함한 둘 이상의 거래를 동일 기회에 중개하는 개업공인중개사 또는 소속공인중개사(이하 개업공인중개사 등)는 동일 당사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령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제20조제1항에서 「공인중개사법」 제32조제4항에 따른 주택의 중개에 대한 보수는 중개의뢰인 쌍방으로부터 각각 받되, 그 일방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한도는 별표1과 같으며, 그 금액은 시ㆍ도의 조례로 정하는 요율한도 이내에서 중개의뢰인과 공인중개사가 서로 합의해 결정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동법 시행규칙의 별표1에서는 주택 중개보수 상한 요율을 거래내용 및 거래금액 별도 구분해 정하고 있는 한편, 같은 규칙 제20조제5항에는 같은 조 제1항의 경우 거래금액의 계산은 같은 항 각 호에 따른다고 규정하면서 같은 조 제5항제3호에서는 "동일한 중개대상물에 대해 동일 당사자 간에 매매를 포함한 둘 이상의 거래가 동일 기회에 이뤄지는 경우에는 매매계약에 관한 거래금액만을 적용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는바, 동일한 중개대상물에 대해 매매를 포함한 둘 이상의 거래를 동일 기회에 중개하는 개업공인중개사 등이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제20조제5항제3호에 따른 동일 당사자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제20조제5항제3호에서는 `동일한 중개대상물에 대해 동일 당사자 간에 매매를 포함한 둘 이상의 거래가 동일 기회에 이뤄지는 경우에는 매매계약에 관한 거래금액만을 적용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는바, 같은 호에 따른 `동일 당사자`는 그 문언상 `동일한 중개대상물에 대해 동일한 상대방과 동일 기회에 매매를 포함한 둘 이상의 거래를 하는 자`라고 할 것이고, 이와 관련해 관련 법령에서는 `거래`의 개념을 별도로 정의하고 있지는 않으나, 「공인중개사법」 제2조제1호에서 `중개`란 같은 법 제3조에 따른 중개대상물에 대해 `거래당사자간의 매매ㆍ교환ㆍ임대차 그 밖의 권리의 득실 변경에 관한 행위`를 `알선`하는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동법 시행규칙 별표1에서는 주택 중개보수의 상한 요율을 거래내용 및 거래금액 별로 구분해 정하면서 `거래 내용`의 유형으로 `매매ㆍ교환ㆍ임대차 등`을 규정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보면, 관련 법령에 따른 `거래`는 중개대상물인 토지, 건축물 그 밖의 토지의 정착물 또는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재산권 및 물건에 대한 `매매ㆍ교환ㆍ임대차 그 밖의 권리의 득실 변경에 관한 행위` 자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그 행위를 `알선`하는 행위인 `중개`와는 명확히 구분된다고 할 것"이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리고 「공인중개사법」 제2조제3호에 따르면 `중개업`은 다른 사람의 의뢰에 의해 일정한 보수를 받고 중개를 업으로 행하는 것을 말하며 중개업을 영위하는 개업공인중개사 등이 법령에 따라 일정한 보수를 받고 중개대상물에 대해 `거래당사자간의 거래`를 `알선`하는 행위인 `중개`를 하는 경우에 있어서 그 개업공인중개사 등은 법령에 따른 `거래를 하는 자`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제20조제5항제3호에 따른 동일한 중개대상물에 대해 동일한 상대방과 동일 기회에 매매를 포함한 둘 이상의 거래를 하는 당사자라고 볼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법제처는 "따라서 이 사안의 경우 개업공인중개사등은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제20조제5항제3호에 따른 `동일 당사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결론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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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7일부터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이 1250원에서 1400원으로 인상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7일 첫차부터 지하철 기본요금 조정을 시행한다. 이번 시행은 수도권 지하철 요금 동시 조정에 따라 서울, 인천, 경기, 코레일 등 수도권 전철 구간 전체를 대상으로 동시에 적용된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요금 조정 관련 올해 시민공청회(2월), 서울시의회 의견 청취(3월), 물가대책위원회 심의(7월) 등 절차를 거쳐 지난 7월 대중교통 요금 조정을 최종 확정했다.
수도권 지하철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기권도 조정되는 기본요금에 현재 할인 비율을 그대로 적용해 연동 조정된다. 이에 따라 서울 전용 1단계 정기권은 기존 5만5000원에서 6만1600원으로, 18단계 정기권은 기존 11만7800원에서 12만40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요금이 오르더라도 10월 7일 이전에 충전한 지하철 정기권은 유효범위(충전일로부터 30일 이내 최대 60회 사용) 내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1회권도 교통카드 기본요금과 동일하게 150원 인상된 1500원으로 조정된다. 1회권 기본요금은 현금으로 1회권 구입을 위한 발매기 운영 인력ㆍ비용 등을 감안해 교통카드 요금보다 100원 높게 책정돼 있다.
청소년ㆍ어린이는 이번 조정되는 일반요금에 현재 할인 비율(청소년 43%ㆍ어린이 64%)은 그대로 유지된다. 청소년ㆍ어린이 요금은 2007년 이후 16년 만에 처음 조정되는 것으로, 청소년은 80원 오른 800원, 어린이는 50원 오른 500원으로 조정된다.
수도권 통합환승할인, 조조할인 등 요금 관련 정책은 지속 유지되나, 수단별로 기본요금 차이가 달라지므로 관련 정책을 다시 한번 참고하는 게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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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한남3구역 재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세계적인 건축ㆍ설계기업 MVRDV와 손잡는다.
현대건설은 최근 서울 본사 사옥에서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 MVRDV와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설계 디자인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현대건설은 한강 수변 공간을 문화예술ㆍ여가 중심 공간으로 재편하는 등 지속 가능한 도시 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한남3구역은 한남ㆍ보광동 일대 38만6400㎡에 공동주택 5816가구(임대 876가구 포함)를 짓는 대규모 재개발사업이다. 현대건설은 해당 구역을 ▲주거 지역존(1~6BL, 공동주택 설계) ▲준주거 지역존(7BL, 공동주택ㆍ오피스ㆍ판매시설 설계) ▲정비기반시설존 등으로 나눠 설계한다.
MVRDV는 기반시설존에 해당하는 한남동에서 한강을 연결하는 브릿지데크, 전망대ㆍ공원, 나들목, 한강변 주거동 등의 설계를 맡는다. 이번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이태원-남산-한강으로 이어지는 지역의 경관이 변모돼, 도시 이미지 개선과 가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993년 설립한 MVRDV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시작해 상하이, 파리, 베를린, 뉴욕 등에 오피스를 두고 있는 글로벌 건축 디자인ㆍ설계사다. 대표작으로 로테르담의 `마켓 홀(전통시장ㆍ슈퍼마켓ㆍ공동주택 복합화)`, `더 밸리(개별 외부 테라스 설치한 공동주택)` 등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로7017`, `안양예술공원 전망대`,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등의 설계에 참여한 바 있다.
향후 현대건설과 MVRDV는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 건축`이라는 공감대 아래 ▲BIM 기반 친환경 공동주택단지 ▲미래형 웰빙 주택 ▲스마트 시티 및 미래 교통 인프라 ▲OSC(모듈러) 등 미래형 주택과 스마트시티 관련 분야 개발에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위니 마스 MVRDV 대표는 "서울에서 한강과 남산이라는 핵심 자연환경을 품고 있는 한남3구역의 정비기반시설 디자인 작업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에 관심이 높은 만큼 한강과 접한 재개발 사업지의 워터프런트사업을 MVRDV만의 스타일로 풀어내겠다"라고 밝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남산, 한강 등이 어우러진 한남3구역에서 현대건설만의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경관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가 제시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ㆍ건축 계획에 발맞춰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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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4일부터 3차 청년ㆍ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위한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신축 및 기존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매년 분기별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3차 모집에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1316가구,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1728가구 등 총 3044가구를 공급한다. 지역별로는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이 1495가구, 그 외 지역이 1549가구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만 19세~39세의 청년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다. 학업ㆍ취업 등의 사유로 이주가 잦은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갖춰 공급된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등에게 공급된다. 다가구주택 등을 시세의 30~40%로 공급하는 `신혼부부Ⅰ`과 아파트ㆍ오피스텔 등을 시세의 70~80%로 공급하는 `신혼부부Ⅱ`로 구분된다.
신혼부부Ⅱ의 경우, (예비)신혼부부 등 외에 일반 혼인가구도 신청할 수 있으며, 기본 임대조건의 80%를 보증금으로, 20%를 월 임대료로 하는 준전세형으로 거주할 수 있어 매월 임대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거주기간은 청년매입임대주택은 최장 10년, 신혼부부Ⅰ 매입임대주택은 최장 20년, 신혼부부Ⅱ 매입임대주택은 최장 10년,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Ⅱ 유형의 경우 최대 거주기간은 원래 6년이었으나 이번 모집부터 10년으로 늘어났다.
청약은 무주택 요건과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입주 기준은 유형에 따라 다르다. 입주 대상자 모집은 지역본부별 및 유형별로 공급 일정이 상이하므로 정확한 일정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올해 11월 말 예정이며, 입주자격 검증 및 계약 체결을 거쳐 12월 초 이후 입주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이번 모집부터 청년과 신혼부부Ⅱ 유형의 최대 거주기간이 6년에서 10년으로 연장돼,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신혼부부들에게 LH 매입임대주택이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LH는 다양한 수요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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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전망치)를 기존 15~20%에서 20% 이상으로 상향했다고 4일 자율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3년 매출액 전망치는 3조5265억원에서 3조6016억원으로 751억원이 늘어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공장의 성공적인 가동률 상승에 따른 매출 증가’를 가이던스 상향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빅파마의 대형 CMO 계약을 중심으로 4공장 가동률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상승하면서 매출 전망치가 올라갔다는 설명이다(4공장 관련 매출은 3분기 실적부터 반영될 예정).
이와 함께 1~3공장이 풀가동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공정 효율을 극대화하면서 높은 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더 빠른 속도로 생산, 매출 기여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가이던스 상향은 올 4월에 이어 두 번째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매출액 예상 상승률(전년 대비)을 올 1월 10~15%(3조3765억원)에서 4월 15~20%(3조5265억원)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ESG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투자자에게 가능한 많은 회사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정 공시에 부합하는 기준에서 매출 전망을 제공하고 있음).
◇ 빅파마 중심 대형 수주 증가… 고성장 원동력 작용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빅파마와의 대규모 장기 계약을 중심으로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글로벌 톱 빅파마 20곳 중 14곳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올해 공시된 신규 수주 및 증액 계약 중 1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계약만 총 8건이며, 누적 2.6조원으로 역대 최고 수주액을 달성한 2020년 약 1조9000억원의 기록을 올해 반년 만에 경신했다. 창사 이래 누적 수주액은 14조원을 돌파했다.
존림 대표의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과 고객 만족도 극대화 전략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GSK부터 일라이릴리,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노바티스, 화이자까지 주요 빅파마와의 첫 수주 계약이 성사되며 빅파마 고객사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첫 계약 이후 빅파마들 모두 계약 제품을 확대하거나 기존 계약된 물량의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등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사례로는 노바티스가 있다. 노바티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지난해 6월 1000억원 규모의 의향서(LOI)를 체결한 이후 1년여 만인 올해 7월 생산 규모를 약 5배(5110억원)로 키워 본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 공시된 증액 계약 11건 중 증액 계약은 총 7건으로 8805억원 규모이다. 공개된 고객사로는 GSK·얀센·머크·아스트라제네카·일라이릴리 등 글로벌 빅파마가 주를 이룬다. 올해도 GSK·일라이릴리·로슈·화이자·노바티스 등 9월 현재까지 7건(9481억원) 증액 계약이 공시됐다.
◇ 뉴스위크, CDMO 유일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선정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며 고객사들과의 높은 신뢰 관계를 구축했다. 뉴스위크와 데이터 조사 기업 스태티스타(Statista)가 최근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 명단에서 헬스케어 & 생명과학 분야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전 세계 21개국 23개 분야에 분포된 1000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7만여명의 소비자, 투자자,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업에 대한 신뢰도를 평가해 순위를 선정했다.
헬스케어 & 생명 과학 분야 선정 기업 중 CDMO 기업으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일하며 글로벌 주요 빅파마들보다 높은 신뢰도를 기록했다.
생명과 직결된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기업의 신뢰도는 비즈니스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2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국제 무대에서 높은 신뢰를 구축하며 글로벌 리딩 CDMO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 빅파마를 사로잡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능력·속도·품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세계 바이오 의약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미리 확보했다. 2020년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4공장(24만리터) 공장을 착공해 2023년 6월 전체 가동에 돌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총 생산능력은 60만4000리터로 전 세계 압도적인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8만리터 규모의 5공장을 올해 4월 착공, 2025년 4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5공장 완공 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전체 생산능력은 78만4000리터가 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수적인 기술이전 기간을 업계 평균의 절반 수준인 3개월로 단축했다. 또한 촉박한 일정으로 긴급 물량 요청이 있을 경우에도 유연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생산 일정을 준수해 고객 만족도를 실현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98% 이상의 배치(Batch) 성공률을 거두고, 8월 말 기준 누적 규제기관 승인 건수 231건을 기록하며 의약품 제조/관리되는 전 과정에서 뛰어난 품질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3-10-04 · 뉴스공유일 : 2023-10-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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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3 FE(그라파이트)
삼성전자가 ‘갤럭시 S23 FE’, ‘갤럭시 탭 S9 FE 시리즈’, ‘갤럭시 버즈 FE’로 구성된 새로운 갤럭시 FE 시리즈를 공개했다.
새롭게 출시하는 갤럭시 FE 시리즈는 기존 갤럭시 S 시리즈의 사용자 경험을 계승한다. 감각적이고 내구성 있는 디자인, 향상된 카메라와 오디오 성능 등 지금까지 출시된 FE 시리즈 중 가장 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FE 시리즈가 스마트 기기를 처음 구매하는 소비자, 기기 연결성과 창작 활동을 중시하는 사용자 등 S 시리즈 스마트폰을 처음 경험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MX 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삼성전자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향상된 모바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새로운 갤럭시 FE 시리즈는 사용자에게 창의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 갤럭시 S23 FE, 갤럭시 S 시리즈 스마트폰의 사용자 경험 제공
갤럭시 S23 FE는 갤럭시 S 시리즈 스마트폰의 사용자 경험을 계승했다. 갤럭시 S23 FE 카메라는 향상된 5000만 화소 고해상도 렌즈와 3배 광학 줌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보다 선명한 촬영 결과물을 제공한다.
갤럭시 S23 시리즈에 탑재된 와이드 센서가 동일하게 적용됐으며,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탑재했다. 슈퍼 HDR(Super HDR)로 보다 넓은 dynamic range 기반 풍부한 색감을 담아내며, Detail enhancer로 더욱 디테일한 촬영을 지원한다. 또한 광학식 손 떨림 보정(OIS) 각도와 전·후면 카메라의 동영상 손 떨림 보정(VDIS) 기술로 콘서트, 스포츠 경기 등 흔들림이나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보다 선명한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제공한다.
갤럭시 S23 FE 카메라는 개인 맞춤 설정이 가능한 프로 모드(Pro Mode)를 제공한다. 셔터 속도는 물론 조리개, ISO 등 다양한 옵션을 기호에 맞게 수동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카메라 어시스턴트 앱을 통해 촬영 설정을 개인화할 수 있다.
갤럭시 S23 FE는 보다 강력한 게이밍 경험을 선사한다. 더욱 커진 베이퍼 챔버를 탑재해 열 조절을 통한 성능 유지를 지원하고 원활한 스트리밍을 제공한다. 4500mA의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25W 충전 어댑터를 사용할 경우 30분 만에 최대 50%까지 충전할 수 있다.
※ 4500mA(Typical 용량 기준, 정격 용량: 4370mAh)
밝은 대낮이나 어두움 속에서 눈의 피로를 최소화해 주는 163.1mm(6.4인치)의 다이나믹 아몰레드 2X 디스플레이가 채용됐으며, 비전 부스터(Vision Booster)와 시력 보호 기능(Eye Comfort Shield)은 향상된 게임 경험과 스트리밍 영상 시청을 가능하게 한다.
갤럭시 S 시리즈의 디자인을 계승한 새로운 플로팅 카메라와 더 작은 카메라 홀, IP68 방수·방진 기능으로 디자인과 성능을 더했다.
갤럭시 S23 FE는 민트, 그라파이트, 퍼플, 크림, 인디고, 탠저린 등 모던하고 과감한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S23 FE는 10월 5일을 시작으로 글로벌 주요 국가에 순차 출시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 미국 출시 가격: 599$
◇ 갤럭시 탭 S9 FE 시리즈, 뛰어난 시청 경험과 생산성 향상
갤럭시 탭 S9 FE 시리즈는 전작인 갤럭시 탭 S7 FE 대비 개선된 기기 속도와 퍼포먼스를 통해 뛰어난 시청 경험과 생산성 향상을 제공하는 태블릿 제품이다.
※ 갤럭시 탭 S8 시리즈에서는 FE 모델이 출시되지 않음
갤럭시 탭 S9 FE+는 315mm(12.4인치), 갤럭시 탭 S9 FE는 277mm(10.9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최대 90Hz의 주사율 자동 보정 기능과 비전 부스터(Vision booster) 기능을 지원한다. 비전 부스터는 주변 조도에 따라 픽셀 단위로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자동을 조정하고, 색상과 색 대비를 조절해 야외 시인성을 향상시켜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탭 S FE 시리즈 최초로 IP68 등급 방수·방진을 지원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배터리 성능도 개선돼 갤럭시 탭 S9 FE+ 기준, 한 번 충전 시 최대 20시간의 비디오 재생이 가능하다. 제품에 내장된 IP68 등급의 S펜으로 언제 어디서나 아이디어를 쉽게 기록할 수 있으며, 노트 필기도 가능하다.
스토리지는 128GB와 256GB 두 가지 옵션으로 제공되며, 마이크로 SD 슬롯을 지원해 최대 1TB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별도 판매되는 갤럭시 탭 S9 시리즈 호환 ‘키보드 북커버’, ‘슬림 키보드 북커버’, ‘스마트 북커버’,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과도 호환돼 플래그십의 액세서리 경험을 동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갤럭시 탭 S9 FE 시리즈는 민트, 실버, 그레이, 라벤더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국내 출시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 미국 출시 가격: 499$부터
◇ 갤럭시 버즈 FE, 뛰어난 사운드, 강력한 ANC 및 인체공학적 디자인 제공
갤럭시 버즈 FE는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무선이어폰 경험을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제공한다.
강력한 베이스 음으로 깊고 풍부한 소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강력한 성능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과 주변 소리 듣기 기능으로 사용자의 선호에 맞춰 손쉽게 외부 사운드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3개 마이크를 활용한 자동 빔포밍(beamforming)과 AI 기반의 소음 제거 기술로 통화 시 주변 소음을 구분해 더욱 선명한 통화 음질을 지원한다.
갤럭시 버즈 FE는 최대 8.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케이스에 포함된 배터리까지 합하면 총 3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ANC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최대 6시간, 케이스까지 포함하면 최대 21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갤럭시 버즈 시리즈 중 가장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을 지원한다.
오토 스위치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워치, TV 등 삼성전자 제품 간 갤럭시 버즈 FE 연결을 자동으로 전환해 끊김 없는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스마트싱스 파인드를 통해 잃어버린 버즈의 위치를 쉽게 추적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버즈를 두고 가는 경우에는 알림을 제공해 보다 안전하게 제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갤럭시 버즈 FE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그라파이트와 화이트의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1만9000원으로, 국내에는 10월 18일 공식 출시된다.
◇ 지구를 생각한 재활용 소재 사용
삼성전자는 새로 공개한 갤럭시 FE 시리즈 모든 제품에 다양한 종류의 재활용 소재를 일부 적용했다.
갤럭시 S23 FE에는 △폐어망, 폐 생수통, 폐페트(PET)병을 재활용한 플라스틱 △공정 중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한 알루미늄 △공정 중 발생하는 파유리를 재활용한 글라스 등을 일부 포함한 소재가 제품 내·외장 부품 일부에 적용됐다.
갤럭시 탭 S9 FE 시리즈 또한 일부 내·외장 부품에 △폐어망과 폐 생수통, 폐PBT를 재활용한 플라스틱 △공정 중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한 알루미늄을 일부 포함한 소재가 적용됐으며, 갤럭시 버즈 FE 또한 일부 부품에 폐어망과 폐 생수통을 재활용한 플라스틱을 일부 포함한 소재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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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3-10-04 · 뉴스공유일 : 2023-10-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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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보잉 787-9
대한항공이 계속되는 여행객 증가 추세에 힘입어 동계 시즌 신규 취항과 노선별 증편을 단행한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동남아에 신규 취항하고,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일본과 중국, 동남아, 대양주, 미주 노선을 늘려 승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한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지정한 동계 시즌은 매년 10월 마지막 주 일요일부터 이듬해 3월 마지막 주 토요일까지다.
이는 겨울철 풍속 변화를 감안한 운항 소요 시간 차이를 조정하고, 세계 각국에서 시행하는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DST)에 대한 시차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 동계 스케줄은 10월 29일부터 2024년 3월 30일까지다.
현재 대한항공의 9월 여객 공급은 유효 좌석 킬로미터(Available Seat Kilometers) 기준 코로나19 이전의 85% 수준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동계 스케줄부터 여객 노선 공급을 늘려 코로나19 이전 대비 90% 이상까지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 베트남 푸꾸옥 주 7회 신규 편성으로 고객 편의 증대
대한항공은 11월 26일부터 베트남 푸꾸옥에 인천에서 출발하는 정기편을 신규 취항한다. 아름다운 풍광으로 ‘베트남의 진주’라 불리는 곳이다. 주 7회 운항하며 오후 3시 45분 인천을 출발해 오후 7시 50분 푸꾸옥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된다. 복편은 푸꾸옥에서 현지 시각 오후 9시 20분 출발해 다음날 아침 4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베트남 남부 최서단에 위치한 푸꾸옥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 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맑고 투명한 바다 등 청정자연을 간직한 곳이다. 또한 골프장, 리조트, 해양 액티비티 등 즐길거리가 다양해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11월은 건기가 시작하는 시점으로 푸꾸옥 여행의 최적기로 꼽힌다. 이번 대한항공의 신규 취항으로 승객들은 더욱 편리하게 푸꾸옥 여행을 할 수 있게 됐다.
◇ 가고시마·니가타·오카야마 일본 소도시 및 중국 3개 도시 복항
대한항공은 여행 수요 회복에 맞춰 동계 스케줄부터 일본 소도시 3곳과 중국 3개 도시의 재운항을 추진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운항을 중단한 이후 3년 7개월 만이다. 이번 복항으로 중장거리 노선 대비 상대적으로 공급 회복률이 낮았던 일본과 중국의 하늘길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29일부터 인천∼가고시마 노선과 인천~오카야마 노선, 31일부터는 인천∼니가타 노선 항공편 운항을 주 3회 재개한다. 이번 복항으로 일본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색다른 명소를 찾길 원하는 여행객들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노선의 경우 부산~상하이 노선과 인천~샤먼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인천~쿤밍 노선은 11월 19일부터 주 4회로 재운항할 계획이다. 8월 중국이 한국·미국·일본 등 세계 78개국에 대한 자국민의 단체여행을 허용하기로 하면서 중국단체관광객(유커)이 대거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향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 고객 수요 맞춰 일본·중국·동남아·대양주·미주 등 주요 노선 증편
대한항공은 동계 스케줄에 맞춰 주요 노선 증편에 나선다. 먼저 일본 노선의 경우 대표적 관광 노선인 인천~후쿠오카 노선과 인천~오사카 노선을 매일 3회에서 4회로 운항편을 늘린다.
인천~나리타 노선도 매일 2회에서 4회로 증편한다. 인천~나고야 노선의 경우 12월 27일까지 한정으로 주 14회에서 17회로 늘린다.
중국 노선인 인천~베이징 노선은 주 7회에서 18회로, 제주~베이징 노선도 정기편 기준으로 주 3회에서 4회로 증편한다.
인천~선전 노선과 인천~시안 노선은 주 4회에서 7회로 매일 운항한다. 인천~우한 노선은 주 3회에서 4회로, 인천~홍콩 노선은 매일 2회에서 4회로 늘린다.
동남아 노선도 공급을 늘려간다. 인천~방콕 노선은 매일 3회에서 5회로, 인천~마닐라 노선은 매일 2회에서 3회로 증편한다.
인천~델리 노선과 인천~카트만두 노선은 주 3회에서 4회로 늘린다. 인천~치앙마이 노선의 경우 내년 3월 2일까지 매일 1회에서 2회로 증편한다.
대양주 노선의 경우 인천~오클랜드 노선과 인천~브리즈번 노선은 11월 10일부터 내년 3월 18일까지 주 5회에서 7회로 늘어난다. 미주 노선인 인천~라스베이거스 노선도 주 4회에서 5회로 확대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계절적 요인과 고객 수요에 따라 차별화된 스케줄을 제공하고 해외여행을 가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0-04 · 뉴스공유일 : 2023-10-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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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주요 협력 업체의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이달 4일 대치쌍용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세진ㆍ이하 조합)은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최고 높이 상향 및 건축물 동수 축소 등에 따른 정비계획 변경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2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 및 「기술사법」 제6조 엔지니어링 기술 전문 분야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 분야의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로 신고를 필한 업체 ▲관련 법령 및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최근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10(대치동) 일대 4만76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단지 인근에 있는 역세권으로 분당선 대모산입구역도 800m 거리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대현초등학교, 개원중학교, 휘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우리나라 학군 1번지로 평가되는 대치동 인근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엑스몰, 삼성서울병원 등도 접근이 쉬워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양재천과 탄천 등이 접해 있어 수변 공원 활용도가 높아 쾌적한 주거를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업계 소식통 등은 대치쌍용1차가 지상 49층으로 정비계획을 바꾸기로 한 연유로 주변 단지들의 층수 상향 추진을 꼽았다. 서울시가 올해 1월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상 35층 규제 폐지` 등을 반영한 재건축 단지들이 최고 층수 계획을 수정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른바 `우쌍쌍` 통합 재건축으로 불렸던 2500가구 규모의 대치우성1차-쌍용1차-쌍용2차 재건축은 잠정 중단된 상황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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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전세사기로 인한 보증금 미반환 사고 방지를 위해 임차인이 임대차계약 해지 및 보증금 회수하는 등의 행위가 방해받지 않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9월) 27일 대표발의 했다.
우 의원은 "최근 전세사기 문제 등으로 임차대차계약 종료 후 미반환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라며 "2022년 이후 전세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존속 중인 전세계약의 전세가격보다 시장에서 거래되는 전세 시세가 낮아지는 `역전세`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이에 따라 차기 임대차계약의 보증금으로 존속 중인 임대차계약의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하는 임대인이 늘어나면서 `법원 경매ㆍ임차권등기 명령ㆍ전세보증금 보증사고` 등이 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우 의원은 "특히 2년 또는 4년마다 재계약하며 이사를 해야 하는 임차인 특정상 직전 임대차계약의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면 다음 주거지로 이사가 어려워져 거처와 관련된 불안이 커질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우원식 의원은 "임대차계약 종료 시까지 현저히 고액의 차임 또는 보증금을 요구하는 등 정당한 사유 없이 임차인이 주선한 신규 임차인이 되려는 자와의 임대차계약 체결을 방해하거나 거절함으로써 임차인이 임대차계약을 해지하고 보증금을 회수하려는 것을 방해하지 못하게 해 더 두텁게 임차인을 보호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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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공인중개사의 공인중개사사무소 위장ㆍ허위 운영 및 설치를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인중개사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개업공인중개사가 관할관청의 관할 구역 안에 1개의 중개사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고, 설치기준 및 운영에 관해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규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중개사사무소의 위장ㆍ허위 운영 및 설치에 대해서는 제재할 법적 근거조항이 없어, 최근 이를 악용해 중개사사무소 등록 후 중개업이 아닌 다른 영업을 하며 온라인상으로는 정상 중개업을 하는 것처럼 위장한 사무소가 다수 적발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서 그는 "이러한 유령 중개사사무소는 사무실이 실재하지 않아 전세사기 등 중개 거래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직접 찾아가 책임을 물을 수 없어 부동산거래 피해자가 발생할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개업공인중개사가 중개사사무소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려는 사람에게 대여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반한 경우 관할관청이 해당 중개사사무소의 개설등록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부동산 거래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한다(제13조제7항 신설 등)"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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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대림비치맨숀아파트(이하 부산대림비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 파트너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이달 4일 부산대림비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다음 달(11월) 3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장설명회 참석하고 당 조합에서 제시하는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 중이 아닌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시공자 선정 후 영업일 15일 이내 현금 입금 조건)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1977년 입주한 이 단지는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5(중동) 일대 18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가깝고 부산 대표 관광지 해운대의 번화가에 위치한다. 특히 최근 아파트ㆍ주거용 오피스텔 등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업지는 해운대그랜드조선호텔 맞은 편에 위치하며, 파라다이스, 팔레드시즈, 엘시티와도 가까워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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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삼성전자가 AI 반도체 유니콘 '텐스토렌트`를 위탁생산(파운드리) 고객사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니콘 기업이란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스타트업을 이른다.
텐스토렌트는 2016년 설립된 캐나다 AI 반도체 기업으로, 인텔ㆍAMD 등 미국의 대표 반도체 기업에서 첨단 CPU(중앙처리장치)를 설계해 CPU설계 거장으로 불리는 짐 켈러가 CEO를 맡고 있다. 텐스토렌트의 기업가치는 10억 달러(1조3000억 원)에 달하는, 촉망받는 스타트업으로 평가받는다.
텐스토렌트는 지난 2일(현지시각) 차세대 AI 칩렛 반도체를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의 4나노미터(㎚ㆍ10억분의 1m) 첨단 공정으로 양산한다고 밝혔다. 칩렛은 서로 다른 기능을 하는 반도체를 하나의 패키지로 만든 반도체로, 반도체 칩을 마치 레고 블록처럼 쌓거나 이어 고성능 반도체를 만드는 기술이다.
텐스토렌트는 삼성전자의 최첨단 4나노 4세대 공정인 SF4X를 이용해 만들 예정이다. 짐 켈러는 "삼성은 AI 칩렛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텐스토렌트와 지속적인 교감을 통해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삼성은 현대차 등과 함께 텐스토렌트에 1억 달러 규모 투자에 참여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올해 미국 산호세에서 진행한 삼성 파운드리포럼에는 짐 켈러를 기조 연설자로 초청하기도 했다.
마코 치사리 삼성전자 미국 파운드리 사업부장은 "삼성 파운드리는 미국에서 확장하고 있으며 최고의 반도체 기술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삼성은 RISC-V 및 AI 분야에서 텐스토렌트의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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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북구 공예 칼럼니스트]뜨겁고 차가운 온도 모두에서 소비되는 음료인 커피와 녹차는 전 세계 다양한 문화권에서 널리 소비되는 인기 음료이자 심리적 편안함을 제공하는 ‘감정적’ 음료로 간주되고 있다.
이들 음료의 온도는 소비자들의 선호도와 정서적 반응에 영향을 미치며, 용기 재질과 종류는 온도 변화에 영향을 준다.
사람들이 음료를 마시게 되면 미각 지각 및 보상과 관련된 뇌 뇌섬엽, 체성감각 피질, 안와전두엽 피질, 전대상회와 같은 뇌 영역의 신경 활성화를 증가시킨다. 피질 및 복부 선조체. 특히, 구강 열 자극의 유쾌함 등급은 안와전두엽 피질 및 전대상피질의 신경 활성화와 상관관계가 있으며, 이것은 온도와도 관련이 있다(Guest et al. 2007. Physiol. Behav. 92:975-984).
커피와 녹차를 마실 때 적정 온도에 관한 연구는 많다. 미국 국립 커피 협회(National Coffee Association of USA, Inc.)에서는 최적의 맛을 위해 커피 온도는 82.2-85℃ 사이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제시했다.
국제 암연구소(IARC)에서는 65℃ 이상의 것을 섭취하면 ‘인체에 발암 가능성이 있다’라고 했다. 미국의 대학생들은 커피를 마실 때 이상적인 온도에 대해 62.8-68.3℃ 범위로 평가했다(Borchgrevinka et al., 1999. Food Qual. Pref. 10:117-121).
커피와 녹차를 65℃에서 섭취했을 때는 25℃ 또는 5℃의 것을 섭취했을때 보다 ‘기쁨’, ‘행복’, ‘만족’, ‘따뜻함’ 등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을 더 자주 불러일으킨다는 연구 논문(Pramudya, R.C. & H.S. Seo. 2018. Frontiers in Psychology 8:2264)이 있다.
위와 같이 커피와 녹차는 맛을 느끼기에 이상적인 온도가 있고, 온도에 따라 마시는 사람의 감정 반응이 다르게 되는데, 음용하는 동안에도 온도가 달라질 수 있다.
커피가 담겨진 용기에서 커피의 온도는 전도, 대류 및 복사(증발 냉각 포함)가 있다. 열은 용기로 전달되어 용기를 통과한 다음 대류에 의해 측면 주변 공기로 손실된다. 증발 냉각은 커피와 공기 사이의 상단 경계면에서 발생한다.
온도의 전도율은 도자기 머그잔 두께와 관련이 깊다. 두꺼운 머그잔은 대부분 얇은 머그잔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열을 유지한다. 열의 대류 및 복사는 컵 입구의 너비 및 깊이와 관련이 많다. 컵 입구가 넓을수록 열이 방출될 수 있는 공간이 넓어지고 빨리 식게 된다.
머그잔의 품질도 온도 전도율과 관련이 있다. 품질이 낮은 머그잔은 열전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과도한 열에 직면하면 깨질 수 있고, 열이 새어 나올 공간이 생길 수도 있다.
커피와 녹차가 마시는 온도에 따라 맛을 다르게 느끼고, 정서적 반응 및 감각적 특성이 달라진다는 것은 식품 제조 및 가공업자, 관능 전문가, 마케팅 담당자의 소비자에 관한 연구와 대응 노력 필요성이 높다는 것과 그에 따른 보상이 가능함을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녹차와 커피 등 용기를 제조하는 도자기 공예가들에게도 도자기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잔의 크기, 두께, 입구 넓이 등 온도의 유지 등의 측면에서 연구하고, 소비자 기호에 따라 맞춤식으로 제조해서 전문화, 홍보 및 마케팅을 펼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커피와 녹차의 온도에 따른 소비자 반응처럼 연구의 진전에 맞게 공예품의 용도를 이해하고, 그 용도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공예품의 제작과 마케팅! 이것이 급변의 시대에 공예가의 대응 수단이며, 도자기 공예가 살아남는 하나의 길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0-04 · 뉴스공유일 : 2023-10-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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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정부가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주택 물량 증가와 함께 공급에도 속도가 붙을지 이목이 쏠린다.
지난 26일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6차 부동산 관계장관 회의를 통해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 내용은 ▲3기 신도시 주택 공급 물량 추가 확보 ▲각종 행정 절차 간소화를 통한 공급 속도 상승 ▲PF대출 보증 규모 확대(보증규모 10조 원 상승 및 정책ㆍ민간 금융 기관의 금융 공급 확대) ▲단기 공급 가능한 연립ㆍ다세대 등 비(非) 아파트의 사업 여건 개선 추진 등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정부는 올해 주택 공급 목표인 47만 가구를 최대한 달성하는 것과 함께 윤석열 정부의 270만 가구 공급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는 여력을 갖춰나간다는 구상이다.
3기 신도시 주택 공급 물량 추가 확보
신규 공공택지 발표, 내년 상반기→올해 11월 변경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먼저 수도권 3기 신도시 3만 가구, 신규 택지 2만 가구, 사업 미진행 민간 물량의 공공 전환 5000가구 등을 포함해 총 5만5000가구의 공공주택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당초 17만6000가구 규모로 계획됐던 수도권 5곳(경기 남양주왕숙ㆍ고양창릉ㆍ하남교산ㆍ부천대장ㆍ인천광역시 계양)에 들어서는 `3기 신도시`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유지되는 범위 내에서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3만 가구를 더 공급한다. 추가 공급을 통한 조성 원가 하락으로 분양가 인하 효과(전용면적 기준 85㎡ 약 2500만 원)를 나타낼 것으로 국토부는 예상했다.
이어 신규 택지 물량도 늘려 기존 6만5000가구로 계획된 신규 공공택지 물량을 8만5000가구로 2만 가구 확대하고 후보지 발표 시기도 내년 상반기에서 오는 11월로 당겨질 전망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공공주택의 사업 속도를 높여 주택 물량을 조기 공급을 위한 `패스트트랙` 시행에 나선다. 지구계획과 주택사업계획을 동시 승인함으로써 사업 기간을 4개월에서 6개월 이상 단축하고 주택사업계획 승인에 필요한 각종 영향평가를 최종 변경 승인을 받거나 착공 전까지 완료하도록 완화해 사업 지연을 일정 부분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사업비 500억 원 이상을 대상으로 한 지방공사의 공공주택 타당성 검토를 연내 국무회의에서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해 사업 기간을 10개월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봤다.
정부는 올해 12월 뉴홈 사전청약, 3기 신도시를 포함한 택지지구 사업 등 기존 사정의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서 계획된 물량에 차질 없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는 일괄 발표하는데 대부분 수도권에서 30km 이내에 있는 곳들로 선정할 것"이라며 "미니 신도시급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3기 신도시는 올해 부지조성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남양주왕숙ㆍ고양창릉ㆍ하남교산ㆍ부천대장 등은 올해 안에 부지 조성 공사에 본격 돌입하며 인천계양은 같은 기간에 주택 착공이 이뤄질 전망이다.
민간 건설업계 활성화 위해 정책 완화… PF대출 보증 규모 확대
단기공급 가능한 연립ㆍ다세대 등 사업 개선 추진
국토부는 민간 건설업계의 활성화를 위해 ▲공공택지 전매제한 1년간 한시 완화 ▲조기 인허가를 받은 사업자에 신규 택지 공급 시 인센티브 부여 ▲분양사업의 임대사업 전환 지원 ▲표준계약서를 활용한 민간 사업의 공사비 증액 기준 마련 등도 추진한다.
첫 번째로 민간 주택건설사업 활성화를 위해 먼저 공공택지 전매제한을 1년간 완화한다. 현재 토지소유권 이전 등기 후에나 가능했던 공공택지 전매는 민간사업 여건을 개선하는 차원에서 택지 계약 후 2년부터 한파례에 한해 최초 가격 이하로 허용키로 했다.
다만 `벌떼입찰`을 막기 위해 계열사 간 전매는 금지된다. 이면계약에 대해서는 지자체에 조사요청을 해 3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의 처벌을 가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인ㆍ허가 과정을 단축할 시 해당 건설사에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공공택지 공급 계약 후 통상적인 기간(2년) 대비 조기 인ㆍ허가를 받을 경우, 신규 택지 추첨제 물량 중 일정분을 조기 인ㆍ허가 업체에 우선 공급한다. 경쟁 방식 공급에 지원할 경우 평가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세 번째로 분양사업의 임대사업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분양 우려로 사업 진행을 머뭇대는 건설사를 위해 현재 시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공모`는 연 1만 가구에서 2만 가구로 확대하고 입주자 선정 절차도 완화한다.
마지막으로 민간 건설사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자금 조달 창구가 마련된다. 국토부는 PF대출 보증 규모를 기존 15조 원에서 25조 원으로 증가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여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부 출자 등 자본 보강도 동시 추진한다.
PF대출 보증 대출한도에 대해서는 전체 사업비의 50%에서 70%로 상향해 사업자의 추가 자금 확보를 지원하고 PF 보증 심사기준도 규제 완화를 통해 보증대상 사업장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시공자 도급순위 700위까지 PF 보증을 받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도급순위와 상관없이 보증을 받게 되면서 사실상 기존 기준을 폐지한 셈이다. 더불어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의 건설사 보증과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 매입 한도를 3조 원 더 확대(총 7조2000억 원)하고 민간 금융 기관이 PF 사업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금융 공급에 나서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정부는 단기공급이 가능한 비(非) 아파트사업 여건 개선을 위해 연립ㆍ다세대 등을 대상으로 건설자금 기금에서 1년 동안 한시적으로 지원(7500만 원 한도)하도록 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건설ㆍ활용할 경우 기금지원 한도를 확대하고 도심 안에 공유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대형 기숙사`를 임대주택 등록 대상에 포함해 건설 시 세제 및 기금 등은 지원한다.
또한, 청약 시 무주택으로 간주하는 소형주택 기준가격도 수도권 1억6000만 원(공시가), 지방 1억 원으로 상향하고 적용 범위도 공공주택 일반ㆍ특별공급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상업ㆍ준주고지역 역세권 500m 내에 건설되는 `도시형생활주택`은 20% 이상 공유차량 전용으로 확보하면 주차장 확보 기준도 완화해준다.
한편, 정부는 도시정비사업 역시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일부 사업의 공사비 분쟁으로 인한 사업 중단ㆍ지연을 차단하기 위해 분쟁조정협의체를 구성함으로써 갈등을 해소하고 사업 절차를 통합해 전자총회를 도입하는 등 전체적인 속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주택 공급 관련 핵심 법안들인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초과이익환수법)」, 「주택법」,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특별법)」 등이 국회에 장기간 계류돼 주택 공급의 불확실성으로 작용하고 있다"라며 "국회의 신속한 처리를 간곡히 요청드린다"라고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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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1구역(재개발)에 향후 지상 29층 418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17차 건축위원회`에서 신림1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주택정비형)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관악구 신림동 808 일대 연면적 73만9409.31㎡를 대상으로 한다. 앞으로 이곳에는 지하 5층~지상 29층 공동주택 4188가구(공공 631가구, 분양 3557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건립된다. 경관형, 탑상형, 판상형, 랜드마크형, 테라스형 등 다양한 건물 유형을 도입한다. 단지 내부에는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 주민공동시설(2796㎡)이 추가로 건축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대상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법적 조경면적의 3배를 계획했다. 단지 내 녹지 면적을 넓히고 도림천 수변공간을 활용해 하천변 특화거리 및 지상부 보행중심 도로를 조성한다. 단지 중앙을 관통하는 복개하천 주변으로 수변공간을 만든다.
지하철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인근에 위치한 신림1구역은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은 삼성초등학교, 광신중학교, 광신고등학교 등이 있어 뛰어나다.
한편, 이번 건축위원회에서는 용산철도병원부지 특별계획구역 주거복합개발사업에 대한 심의도 통과시켰다.
용산철도병원부지는 용산구 한강대로14길 35-29(한강로3가) 외 23필지 일대 1만771.8㎡를 대상으로 하며 지하철 1호선 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의 이용이 편리하다. 향후 이 사업을 통해 지하 6층~지상 33층의 공동주택 610가구(공공임대 84가구, 민간임대 526가구), 근린생활시설, 문화ㆍ집회시설 등이 조성된다.
시는 지난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계획안을 보완해 주동 입면과 옥상 지붕의 경관 등을 변경해 건축물 디자인을 개선하고 공용부에 오픈 테라스 등을 적용키로 했다. 공공보행통로의 개방감을 확보하고 어린이집, 경로당 등 주민편의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동선도 개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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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원회룡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이 추석 전 공개한다고 예고했던 주택 공급 대책(9ㆍ26 부동산 대책)에 담긴 도시정비업계 관련 내용에 관계자들의 눈과 귀가 쏠렸다.
이달 26일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6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을 확정ㆍ발표했다. 이날 밝힌 계획은 올해 주택 공급 목표 47만 가구의 최대 달성과 더불어, 윤석열 정부의 270만 가구 공급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국토부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절차 개선안 중 첫 번째로 분쟁 등으로 인한 중단ㆍ지연 없는 사업 추진의 기반을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일부 조합 및 대규모 사업지에서 이전 계약 대비 공사비 인상 요구와 반대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면서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진 상황을 인식한 것으로 풀이했다.
우선 공사비 분쟁 계약 체결시 전문기관의 컨설팅 지원, 분쟁 우려 시 즉시 법률ㆍ건설ㆍ토목ㆍ도시행정 전문가 등을 지자체 통해 조정전문가 파견 및 분쟁조정협의체를 구성해 정상화 지원한다. 이때 파견비용은 국토부 지원 예정이다.
공사비 분쟁을 제도적으로 예방ㆍ조기 해소하는 장치도 마련한다. ▲계약 단계(공사비 증액 기준 등 필수사항 반영 표준계약서 마련) ▲공사비 검증(지자체도 공사비 검증 요청 가능) ▲분쟁 조정(도시분쟁조정위ㆍ공사비 분쟁 조정) 등의 절차로 이뤄진다.
국토부는 재건축 단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가-주택 소유자 분쟁도 대비하며 절차 통합 및 전자총회 도입 등으로 사업 기간을 대폭 줄인다는 구상이다.
이른바 상가 `지분 쪼개기`로 인한 분쟁과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상가와 주택 동일하게 지분 쪼개기를 제한한다. 앞서 발의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주택은 지자체장 고시 날(기본계획 공람공고일~정비구역 지정 전)을 권리산정일로 해 그 이후는 지분을 분할해도 분양권을 미부여하도록 했는데 상가도 동시 적용하게 된다.
또한, 정비구역 지정과 관련해 특별시ㆍ광역시 등의 정비계획 가이드라인 사전제시 의무화로 현재 특별건축구역 지정(광역) 후 사업시행인가(기초)가 이뤄지던 것을 사업시행인가 절차에서 의제 처리한다는 것이다. 이때 특별건축구역 지정 절차 간소화로 정비구역 지정 기간을 단축하겠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신탁 방식을 추진하는 곳에 힘을 실어주는 개선안도 마련됐다. 도시정비사업의 주체가 신탁 방식 추진 시,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을 현행 주민 동의 3/4 이상과 토지면적 1/3 이상 신탁 등에서 주민 동의 3/4 이상으로 완화했다. 정비계획ㆍ사업계획 통합 처리 및 경미한 사항의 의사결정을 주민대표회의로 위임해 사업 속도 제고ㆍ절차 간소화로 추진 과정이 최대 3년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전자적 의결 도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각종 총회 개최ㆍ출석ㆍ의결에 온라인(모바일) 방식을 도입함에 따라 사업의 기간을 최대 1년 단축할 수 있다고 봤다.
또 소규모 도시정비사업 사업성 개선을 통해 도심 수요에 신속 대응ㆍ보완한다는 구상이다. 기부채납 부지는 사업시행가능 면적 요건(상한 1만 ㎡)에서 제외하고, 지자체가 전체 소규모 정비 및 정비기반시설 계획 등을 사전 수립하는 소규모 관리지역에서 공공이 참여해 연접한 구역을 통합 시행할 경우 최대 면적 기준을 현행 2만 ㎡에서 4만 ㎡ 이하로 완화한다. 아울러 소규모 도시정비사업 기금융자(사업비 50~70%ㆍ1.9~2.2%)도 차질없이 지원한다.
한편, 국토부는 "규제 정상화 입법 쟁점에 대해 재건축 부담금 합리화, 실거주의무 폐지 등 규제 합리화 입법 과제는 국회와 적극 협의ㆍ조속히 개정 추진하겠다"면서 "민간도심복합사업 도입ㆍ1기 신도시 특별법 등 도심 주택 공급 확충을 위한 주요 법률도 신속히 제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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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사우디에서 석유화학 플랜트 기본 설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알루자인으로부터 PDHㆍPPㆍUTOS 플랜트 기본 설계(FEED) 프로젝트에 대한 낙찰통지서(NoA)를 접수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수주금액은 미화 약 1950만 달러(한화 약 260억 원)이며 내년 5월까지 수행할 계획이다.
사우디 서부 메디나주 얀부 산업단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연산 60만 톤 규모의 프로판탈수소화(PDH) 플랜트, 50만 톤 규모 폴리프로필렌(PP) 플랜트, 플랜트에 필요한 유틸리티 설비(UTOS)에 대한 기본 설계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수주의 비결로 주력 상품인 PDHㆍPP에 대한 경험과 설계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FEED 경쟁력을 꼽았다. 알루자인이 이번 FEED의 전 단계인 Pre-FEED에 이어 FEED까지 맡길 정도로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한 신뢰가 두터운 만큼, FEED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EPC까지 연계수주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32건의 사우디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5건이 PDHㆍPP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얀부 지역에서 루브레프 윤활기유 플랜트를 성공적으로 완공한 경험이 있어, 지역 내 인프라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프로젝트의 초기 Pre-FEED단계부터 진행하는 만큼 삼성엔지니어링의 혁신 기술을 모두 적용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FEED 수행과 EPC 연계 수주를 통해 삼성엔지니어링의 확실한 사업모델로 자리잡은 `FEED to EPC`의 또 하나의 성공사례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27 · 뉴스공유일 : 2023-09-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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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이달 13일 개최된 `2023 제13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영흥숲공원`으로 민간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지난해 10월 준공한 `영흥숲공원`은 약 18만 평 규모로,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과 원천동 일대에 위치한다. 1969년 최초 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방치돼 오다 공원특례화사업을 통해 2020년 10월 첫 삽을 떴다. 대우건설은 공원 조성을 위해 스마트시스템을 도입하고 정교한 시공을 통해 지형 훼손을 최소화한 건강한 공원으로 재생시켰다.
공원과 수목원을 구분하는 경계이자 수목원을 진출입하는 관문인 비지터센터는 국산 목재를 사용한 최초 친환경 목구조 비지터센터로 정원교육, 전시, 편의 등 자생적으로 발전하는 공원과 도심형 수목원을 지원하는 곳이다.
비지터센터 근방에는 자작나무와 메타세콰이어 숲, 피크닉테이블, 릴렉스체어 등이 배치돼 있는 도란마당길, 수목원을 감싸고 동서숲길을 이어 비지터센터로 연결된 약 1.5km의 순환로인 구름마루길이 있다. 기존 영흥체육공원에서 어린이와 어른, 주민이 모두 공유하는 장소로 바뀐 영통건강마당, 숲의 빈터를 활용한 5가지 스토리보드 공간인 신갈나무 투쟁기 등도 돋보인다.
영흥숲공원의 대표적인 볼거리로는 `물의 식물원`과 `정조효원`이 있다. 대우건설은 외부의 연못과 맞닿아있고 5m의 레벨 차를 지닌 언덕 위에 온실을 배치하고 온실에 여러 물웅덩이를 만들고 연꽃과 수련을 전시했다. 주제원중 하나인 정조효원은 수원을 사랑했던 정조대왕의 정신을 담은 정원이다. 정조가 즐겼던 창덕궁 후원을 모티브로, 정원의 공간적인 요소들을 전통 정원의 모습으로 구현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영흥숲공원은 공원특례화사업의 성공적인 사례로써 숲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공원을 조성했고, 수목원까지 갖추고 있어 명품공원으로 손색이 없다"며 "도심 속 일상 문화공간으로서 수원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27 · 뉴스공유일 : 2023-09-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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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형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은 다세대ㆍ다가구ㆍ오피스텔 등 기존 주택을 GH에서 매입해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무주택 청년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총 59가구로 경기도 내 8개 시(고양 1가구, 김포 5가구, 부천 25가구, 수원 18가구, 안산 4가구, 용인 1가구, 평택 2가구, 화성 3가구)에 위치한다.
입주자격은 무주택자 중 미혼인 청년이며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 19세 이상~만 39세 이하 중 하나에 해당하고, 자격 요건 3순위 기준으로 본인의 소득이 월 402만4661원 이하이고 자산이 2억9900만 원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임대 조건은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이고, 임대기간은 최초 2년이나 재계약 요건 충족 시에는 최대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입주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16일~10월 29일(최우선 순위), 10월 16일~10월 19일(1순위), 10월 30일~11월 2일(2ㆍ3순위)이며 신청은 우편 등기 접수로 진행된다.
세부 입주자격 및 신청 방법 등 입주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GH 누리집 분양(임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27 · 뉴스공유일 : 2023-09-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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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샷 노벨티’를 비롯해 추캉스에 어울리는 제품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차은우
짧게는 엿새, 휴가를 이어 붙일 경우 길게는 한글날까지 12일에 달하는 긴 추석 연휴를 이용해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의 손길이 그 어느 해 보다 분주하다. 최근 한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71.5%가 올 추석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을 정도로 올 추석의 대표 키워드는 ‘여행’이다.
이에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탁월한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 추캉스 여행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폭넓게 활용 가능하며 감사 선물로도 제격인 ‘추석 여행 컬렉션’을 출시했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부사장은 “추석 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매년 증가세를 보이면서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예년보다 길어진 추석 연휴와 추캉스, D턴족 등 다양한 트렌드를 만족시킬 수 있는 여행 아이템들을 예년보다 한층 더 다채롭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 가을 정취를 느끼며, 캠핑, 트래킹 등의 야외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웃도어 필수 아이템에 주목해 보자. ‘그린랜드 윈드스토퍼 재킷’은 후드 일체형 재킷으로서, 방풍 및 투습 기능이 뛰어나 변화무쌍한 가을 날씨에도 쾌적함을 유지해 주고, 방수 지퍼 포켓과 아웃 포켓을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 색상은 블랙, 베이지 및 라이트 카키 등 3종이다.
‘에너지 테크 III 보아 고어텍스’는 가볍고 탄성이 우수한 카본 소재를 적용한 플레이트에 충격 흡수가 뛰어난 파일론 소재를 적용한 중창(미드솔)을 결합해 탁월한 착화감을 제공해 준다. 또한 인솔(안창)에는 메리노울을 사용해 속건성이 우수하고, ‘보아 핏 시스템’을 적용해 초정밀 피팅이 가능하다.
‘빅 샷 노벨티’는 노스페이스 대표 헤리티지 제품이자 빅 사이즈 백팩의 대명사인 ‘빅 샷’에 피츠로이산에 쌓인 눈과 노을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전사 프린트를 더해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전면 분리형 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활용해 실용성을 높였고, 플렉스벤트(FLEXVENT) 가방끈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유지해 준다.
여행에서도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여성들에게는 우아한 가을 코디를 완성시켜줄 가성비 갑 아이템을 추천한다. ‘울리 플리스 보머’는 부담스럽지 않은 크롭 스타일로 디자인해 코디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부드러운 안감과 소매단 립조직을 통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너로 활용하기 좋은 ‘TNF 롱슬리브 모크넥’을 함께 매치하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추캉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
‘여성용 캠퍼 V 스커트’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 야외활동에서도 적정 체온을 유지해 주는 패딩 스커트이자, 패딩 블랭킷으로도 연출 가능한 투인원(2 in 1) 제품이다.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삽입형 허리 벨트와 벌어짐을 방지하는 이너 스트링 등 세심한 설계가 눈에 띄는 제품이다. 색상은 활용도 높은 블랙과 샌드 셸 등 두 가지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언제 어디서든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제격이다. ‘키즈 알콘 드라이벤트 재킷’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다방면으로 활용하기 좋다.
여유 있는 핏으로 제작됐고, 티셔츠·후드티·맨투맨 등 다양한 기본 아이템들과 코디하기 좋다. 활용도 높은 블랙부터 라이트 베이지, 카키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키즈 코듀로이 캠퍼 팬츠’는 우수한 보온성을 자랑하는 코듀로이 소재를 활용한 제품으로써, 허리 안쪽의 이밴드와 단추 밴드가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활동성 높은 아이들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키즈 킵 온 보아’는 ‘보아 핏 시스템’을 적용해 아이들의 발에 맞는 초정밀 피팅이 가능하며, 속건성이 우수한 메리노울 인솔(안창)을 사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유지해 준다. 색상은 블랙, 아이보리 및 스모크 블루 등 3종이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부사장은 “올 추석 연휴에는 가족·친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한층 더 길게 보내시는 한편, 활용도 높은 노스페이스 추석 여행 아이템으로 감사의 마음도 여행 등을 통해 전달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27 · 뉴스공유일 : 2023-10-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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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부분 변경 모델·GV80 쿠페 공개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GV80의 부분 변경 모델(이하 GV80)과 제네시스의 첫 쿠페형 SUV ‘GV80 쿠페’를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GV80과 GV80 쿠페 출시에 앞서 26일 제네시스 수지에서 ‘제네시스 GV80·GV80 쿠페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하고 국내 미디어에 실차를 처음 선보였다.
GV80은 2020년 1월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17만대 이상 판매되며 국내 럭셔리 SUV 시장을 이끌어온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번째 SUV로, 프리미엄 감성과 최첨단 기술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왔다.
이번에 공개된 GV80은 3년 9개월여만에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로, 기존 GV80의 역동적이고 유려한 디자인을 계승하는 한편 모던한 감성의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다양한 편의사양을 탑재해 재탄생했다.
GV80은 △기존 차의 품격과 스타일에 럭셔리한 디테일을 더한 외관 △‘여백의 미’에 하이테크 감성을 더한 내장 △편안한 운전 경험을 제공하는 안전·편의사양 등이 특징이다.
이날 제네시스는 브랜드 첫 쿠페형 SUV인 GV80 쿠페도 함께 공개했다.
GV80 쿠페는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이라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역동성을 극대화한 럭셔리 SUV로, 올해 4월 뉴욕에 위치한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콘셉트 모델이 공개된 이후 존재감 있는 디자인으로 전 세계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GV80 쿠페는 기본 차의 우아함과 강인함을 계승하면서 △역동적이고 과감한 실루엣의 외관 △하이테크하고 스포티한 감성이 구현된 내장 △415마력의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e-S/C) 엔진 추가 운영 △쿠페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성능 적용 등으로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 CBO(Chief Brand Officer) 그레이엄 러셀(Graeme Russell) 상무는 이날 행사에서 “GV80과 GV80 쿠페를 제네시스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한 오늘은 제네시스 브랜드 성장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는 날”이라며 “럭셔리의 경계가 끊임없이 재정의되고 있는 요즘 GV80과 GV80 쿠페를 통해 역동적이고 진화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응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기존 차의 품격과 스타일에 럭셔리한 디테일을 더해 우아한 도심형 SUV 완성
GV80의 외관은 완성도 높은 기존 GV80 디자인의 품격과 스타일은 계승하면서 럭셔리한 디테일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 크레스트 그릴[1]에는 이중 메쉬 구조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기존보다 코너라인을 부드럽게 다듬어 정교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는 MLA(Micro Lens Array) 기술[2]을 탑재한 램프로 재탄생해 첨단 기술과 디자인의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준다.
아울러 넓은 형상의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한 전면 범퍼는 단단하고 강인한 스포츠 SUV 이미지를 구현하며, 기요셰(Guilloché) 패턴[3]이 각인된 신규 엠블럼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GV80에 새롭게 적용된 크롬라인은 전면 범퍼에서부터 측면을 지나 후면 범퍼까지 이어져 파워풀한 캐릭터를 완성한다.
또한 마감을 다르게 처리한 스포크 2개를 교차해 멀티스포크 느낌을 표현한 20인치 신규 휠과 제네시스의 두 줄 패턴을 재해석한 22인치 신규 휠은 안정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구현한다.
후면부는 히든 타입 머플러를 적용해 하단에 머플러를 노출하는 대신 제네시스의 크레스트 그릴의 디자인에서 착안한 V형상을 크롬 재질로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완성한다.
리어 범퍼 하단은 슬림한 바디 컬러로 마감해 와이드하고 안정적인 이미지와 함께 볼드한 이미지를 준다.
제네시스의 외장 컬러는 신규 컬러인 스토르 그린(유광/무광)을 포함해 총 12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여백의 미’에 하이테크 감성을 더해 럭셔리 경험을 선사하는 실내 공간
GV80의 실내는 한국적인 ‘여백의 미’에 하이테크 감성을 더해 고차원의 럭셔리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제네시스는 고객의 일상에 여유로운 공간과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GV80의 실내를 디자인했다.
GV80은 편안하면서도 깨끗한 느낌을 강조한 수평형 레이아웃에 클러스터와 AVN 화면이 하나로 연결된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세련된 첨단 공간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센터페시아는 심리스한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하는 한편 터치 타입 공조 장치를 적용해 조작감을 개선하고 편의성을 높였다.
크리스탈 디자인을 적용한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과 통합 컨트롤러는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시각적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다. 또한 △제네시스 신규 엠블럼이 적용된 혼 커버 △투 톤 컬러의 스티어링 휠 △가죽, 알루미늄, 리얼 우드 등 다양한 고급 소재를 적용한 크래시 패드와 센터 콘솔 △신규 페달 디자인 등 소재 고급화와 디자인 개선을 통해 실내 공간의 품격을 높였다.
이외에도 △스마트폰 무선 충전 트레이 시인성 개선 △콘솔 컵홀더 사이즈 증대 △노브 타입 볼륨/튠 조정 버튼 등 소비자 니즈를 디테일하게 반영해 사용성을 강화했다.
GV80은 △어스브라운 △보르도브라운 △글래이셔 화이트 등 신규 3종을 포함한 총 5종의 내장 컬러로 운영된다.
◇ GV80 쿠페, 역동적이고 과감한 실루엣으로 쿠페형 SUV의 압도적인 존재감 표출
이날 함께 선보인 GV80 쿠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염두에 두고 실용성과 스포티함을 결합시켜 탄생한 고성능 감성의 쿠페형 SUV다.
GV80 쿠페는 기본 차의 디자인과 성능에 쿠페 DNA를 더한 것이 특징으로 상반된 요소들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감성적인 차량을 개발하겠다는 제네시스의 의지를 온전히 함축한 모델이다.
GV80 쿠페의 외관은 완벽한 균형과 유려한 디자인에 역동적이고 과감한 실루엣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 헤드램프에는 GV80과 마찬가지로 MLA(Micro Lens Array) 타입 LED 램프가 적용된다. 크레스트 그릴에는 ‘더블 레이어드 지-매트릭스(Double Layered G-Matrix)’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함으로써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확장된 에어 인테이크와 액티브 에어플랩 그리고 네 개의 에어 벤트는 엔진룸 냉각을 위한 최적의 공기흐름을 만드는 동시에 공격적인 프런트 범퍼 디자인을 완성하며 쿠페 SUV만의 대담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측면부는 금방이라도 질주할 것 같은 날렵한 프로파일이 인상적이다. 차체를 가로지르는 아치형 라인인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과 낮고 완만하게 떨어지는 루프 라인의 완벽한 조화는 강인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의 외관 디자인을 완성한다.
아울러 △미끄러질 듯 유려한 루프라인을 따라 디자인된 루프랙 △날렵한 형태의 윈도우 라인 △스포크가 강조된 쿠페 전용 20, 22인치 신규 휠은 스포티한 측면 스타일을 완성하는 요소다.
후면부는 △LED 면 발광 리어 콤비 램프 △테일 게이트에 와이드한 일체형 보조 제동등을 적용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보여주며, 중앙부를 하향한 스타일의 리어 스포일러는 스포티함을 더한다.
또한 실버와 블랙 투 톤의 스포티한 리어 범퍼와 크레스트 그릴 형상의 듀얼 트윈 머플러의 조화는 고성능 쿠페형 SUV 이미지를 연출한다.
한편, GV80 쿠페는 쿠페 전용 색상인 베링 블루를 포함한 총 13종의 외장 컬러로 운영된다.
◇ GV80 쿠페, 스포티한 감성을 담은 전용 패키지 운영… 경쟁력 있는 공간성 확보
GV80 쿠페의 실내는 쿠페만의 스포티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전용 디자인을 적용했다.
투 톤 컬러의 D컷 스티어링 휠은 스포티하고 세련된 실내 이미지를 구현하고 △유니크한 패턴의 카본 가니쉬 △쿠페 전용 패턴과 스티치를 적용한 시트는 다이내믹한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또한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에 적용된 메탈은 고성능 감성을 극대화한다(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모델 限).
GV80 쿠페는 총 6종의 쿠페 내장 패키지 중 선택해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GV80 쿠페는 △엔진룸, 샤시 등 레이아웃 최적화 △후석 리클라이닝 기능 적용 등으로 경쟁력 있는 실내 거주 공간을 확보했으며 △트렁크 패키지 최적화 △접이식 러기지 쉘프 적용으로 넉넉한 적재 공간을 확보하는 등 후면으로 갈수록 루프가 날렵하게 내려오는 쿠페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공간성과 수납성을 확보했다.
◇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 고성능 감성의 특화 사양 적용
제네시스는 GV80를 △최고 출력 304마력(ps), 최대 토크 43.0(kgf·m)의 가솔린 2.5 터보 △최고 출력 380마력(ps), 최대 토크 54.0(kgf·m)의 가솔린 3.5 터보 등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한다.
GV80 쿠페는 기본 차 라인업에 더해 디자인에 걸맞은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기 위한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e-S/C) 엔진을 신규로 추가해 3개 라인업으로 운영한다.
GV80 쿠페에 신규 적용되는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은 낮은 엔진 회전(rpm) 영역대에서 모터를 통해 압축시킨 공기를 한 번 더 압축시켜 공급함으로써 3.5 터보 엔진 대비 최대 토크 시점을 앞당겨 저·중속에서의 가속 응답성을 높여준다.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은 기존 3.5 터보 엔진 모델 대비 35마력이 향상된 최고 출력 415마력(ps), 최대 토크 56.0(kgf·m)의 힘을 자랑하며 보다 여유로운 동력성능을 제공한다.
GV80과 GV80 쿠페는 △전방 노면 정보를 사전에 인지, 적합한 서스펜션 제어로 탑승객에게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노면별 주행 상황에 맞는 엔진 마운트 제어를 통해 주행 진동을 저감시키고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2세대 엔진 마운팅 컨트롤 유닛(EMCU·Engine Mounting Control Unit) △고속 주행 중 강풍 발생 시 조향 및 제동 제어를 이용해 고속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횡풍 안정성 제어 △인공지능이 노면을 판단해 적합한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오토 터레인 모드 등 차별화된 첨단 주행 신기술이 적용돼 편리한 주행 안정성과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흡음 타이어 적용 △흡·차음재 보강 △테일 게이트 차음 성능 개선 등으로 소음 경로를 차단해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도 놓치지 않았다.
한편 GV80 쿠페는 주행 감성 및 성능을 체감할 수 있는 사양으로 △고배기량 스포츠 쿠페의 배기음을 재연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ASD) △운전자의 희망에 따라 브레이크 페달의 응답성을 조정할 수 있는 플렉스 브레이크를 적용했다.
또한 GV80 쿠페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모델에는 △한계 주행에 특화된 주행 모드인 ‘스포츠+(스포츠 플러스) 모드’ △차량의 성능을 극한으로 시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런치 컨트롤 △오일 온도, 토크, 터보압을 표시해주는 고성능 게이지 등 고성능 감성의 특화 사양을 적용해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주행 경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 고객 편의·안전 신규 사양 추가로 편안한 운전 경험 제공
GV80·GV80 쿠페는 기존 GV80의 높은 상품성에 다양한 편의·안전 사양을 추가로 탑재해 제네시스의 럭셔리 SUV에 걸맞은 상품성을 갖췄다.
제네시스는 진보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첨단 기능으로 △각 열의 온도·모드·풍량을 각각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디지털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콘솔 암레스트 수납함 자외선 살균 기능 △열선 암레스트 △실내 향기 시스템 △2열 터치 타입 아웃 사이드 핸들 센서 등 전자·편의 사양을 탑재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후석에서 OTT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14.6인치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섬세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오디오 등 고급차에 걸맞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추가로 운영된다.
GV80과 GV80 쿠페는 강력한 제동성능의 모노 블럭 캘리퍼와 앞좌석 센터 에어백을 포함한 10 에어백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주행 편의 사양으로 △차량 후방 시계를 디스플레이로 표시하는 디지털 센터 미러(DCM) △화질, 녹화 시간 등이 향상된 빌트인캠 2 △스티어링 휠 터치만으로 ADAS 경고 해제가 용이한 직접식 그립 감지 시스템(HOD) 등이 신규 적용됐으며 △차로 유지 보조 2(LFA 2) △전방 충돌 방지 보조 2(FCA 2)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RSPA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전방/측방/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PCA-F/S/R) 등 주행 환경을 스스로 판단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사고를 막고 주행 편의를 높이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적용해 고객이 매 순간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10월 14일(토)부터 22일(일)까지 제네시스 수지에서 특별전시를 진행하고 10월 4일(수)부터 13일(금)까지 부산국제영화제에 GV80·GV80 쿠페를 전시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GV80과 GV80 쿠페 출시를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는 제네시스 라인업을 완성하고 독창적인 한국 럭셔리 브랜드로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10월 11일(수)부터 GV80과 GV80 쿠페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27 · 뉴스공유일 : 2023-10-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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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 중랑구 신내동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 설계공모를 진행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는 국토교통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일환으로, 중랑구 신내3 국민임대주택지구(이하 신내3지구) 내 창업지원복합시설용지(신내동 195-3 일원)에 청년창업가를 위한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입주자의 미래 성장에 도움을 주는 맞춤형 시설ㆍ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사업 초기 적정 시설 규모, 사업비 분담안 등에 대해 관련 기관 간 합의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사업시행자인 SH와 시ㆍ구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의를 통해 최적의 사업계획안을 마련해 본 설계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의 주요 과제는 중랑구 신내3지구 내 유휴 공공부지(구유지)를 활용해 주거시설인 창업지원주택 142가구와 비주거시설인 창업지원센터 및 생활지원시설 등을 복합 개발하기 위한 건축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SH는 이번 공모를 통해 청년 창업가에게 고품질의 공공주택과 창업에 최적화된 기반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청년 창업 인구의 유입을 이끌어내고 지역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디자인이 접수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SH는 절차 투명성ㆍ공정성 제고를 위해 공모 심사 전 과정을 SH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전문성 있는 심사위원단을 통해 우수한 디자인의 공모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설계공모는 오는 10월 11일~12일 이틀간 서울시 설계공모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참가접수를 시행하며, 오프라인 관련 서류 제출을 완료한 자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올해 12월 4일, 심사위원회는 12월 14일 예정이다.
당선작은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의 설계권이 부여되는 우선협상자 자격을 갖게 된다. 설계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4개월이며, 2024년 7월 공공주택사업계획승인 및 2025년 3월 공사 발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헌동 SH 사장은 "새로운 미래의 주역인 청년창업가들에게 맞춤형 시설과 고품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주거불안 없이 창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투명ㆍ공정성을 가장 우선해 양질의 계획안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27 · 뉴스공유일 : 2023-09-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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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미분양 주택은 6개월 연속 감소했으나,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다시 증가했다.
국토교통부가 이달 26일 발표한 올해 8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총 6만181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6만3087가구에서 2%(1276가구) 감소한 수치다. 미분양은 올해 2월 7만5000가구까지 늘어 10여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뒤 3월부터 6개월 연속 감소했다.
수도권은 7676가구로 전월(8834가구) 대비 13.1%(1158가구) 감소했으며, 지방은 5만4135가구로 전월(5만4253가구) 대비 0.2%(118가구) 감소했다. 이중 서울은 전월 1081가구에서 8월 976가구로 전월 대비 9.71%(105가구) 줄었다. 지방은 대구(1만779가구)가 가장 많았고 이어 경북(8199가구), 충남(6234가구), 경남(4593가구), 충북(3804가구), 전북(3512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초과 미분양은 7970가구로 전월(7851가구)보다 1.5% 늘었고, 85㎡ 이하는 5만3841가구로 전월(5만5236가구)보다 2.5% 줄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9392가구로 전월(9041가구) 대비 3.9%(351가구) 늘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지난 7월 9개월 만에 감소했으나 한 달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올해 8월 누계 기준 주택 인허가는 전년 동기(34만7458가구) 대비 38.3% 감소한 21만2757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만1551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36.9% 감소했고 지방은 13만1206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39.9% 줄었다. 전국 아파트는 18만207가구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36.3% 감소했다.
착공은 올해 7월에 이어 감소 폭이 더 확대됐다. 지난 8월 누계 기준 전국 주택 착공은 전년 동기(26만1193가구)와 비교해 56.4% 감소한 11만3892가구였다. 수도권은 5만6473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56.9% 줄었고 지방은 5만7419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55.9% 감소했다.
올해 8월 누계 기준 공동주택 분양(승인)은 9만4449가구로 전년 동기(16만3714가구)보다 42.3% 감소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수도권은 5만2126가구로 28.7% 감소했고 지방은 4만2323가구로 53.3% 줄었다. 일반분양과 임대주택은 감소했으나 조합원분은 증가했다.
준공은 감소세로 전환됐다. 올해 8월 누계 기준 주택 준공은 전년 동기(25만8669가구)에 비해 7.6% 감소한 23만9059가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수도권은 2만9089가구로 10.7% 감소했으며 지방은 10만9970가구로 3.7% 줄었다. 전국 아파트는 19만1526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3.2% 줄었다.
올해 8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5만157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4만8170건)보다 7.1% 늘었고 전년 동월(3만5531건)보다 45.2% 줄어든 수치다. 수도권은 2만3277건으로 전월 대비 5%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 67.7% 증가했다. 지방은 2만8301건으로 전월보다 8.9% 늘었고 전년 동월보다 30.7% 늘었다. 아파트는 3만9277건으로 전월보다 8.3% 증가했고 전년 동월보다 101.3% 늘었다. 아파트 외 주택은 1만2301건으로 전월 대비 3.3% 늘었고 전년 동월 대비 23.2% 줄었다.
임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올해 8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1만7254건이었다. 전월(20만3560건)과 비교해 6.7% 증가했고 전년 동월(22만7590건)과 비교하면 4.5% 감소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보다 3.4% 증가한 9만7957건, 월세 거래량은 9.6% 증가한 11만9297건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14만7820건으로 전월 대비 6.4%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 4.1% 줄었다. 지방은 6만9434건으로 전월 대비 7.4% 늘었고 전년 동월 대비 5.4% 감소했다. 아파트는 10만6692건, 아파트외 주택은 11만562건으로 전월과 비교해 각각 6.2%, 7.3%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27 · 뉴스공유일 : 2023-09-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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