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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三高 : 금리ㆍ유가ㆍ환율) 지수는 3주 연속 상승했다. 전주 달러 대비 원화 약세가 다소 진정되기는 했지만, 미국 금리와 국제 유가 상승세는 지속됐다. 다만 증시가 반등할 수 있었던 이유는 중국에서 발표된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경기서프라이즈지수가 올해 6월 초 이후 가장 높은 기준선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반등했기 때문이다.
정책 강도가 약하긴 하지만, 통화확장정책으로 인해 경기사이클 개선 방향성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달 20일 FOMC 회의라는 고비가 남아 있긴 하다. 금번 회의는 점도표가 공개되기 때문에 2024년 기준금리 추정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미국 실질금리는 기대인플레이션 하락으로 인해 2006년 고점보다도 높다. 한편 미국 실질 GDP 성장률(QoQㆍ연율)과 CPI상승률(YoY)을 더해 보면, 2023년 2분기 6.1%에서 3분기 5.6%, 4분기 4.6%로 낮아지면서 현재 기준금리(5.50%)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에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한다면,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올 11월과 12월 FOMC 회의에서도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이 재차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연준 기준금리가 결정되면, 주식시장은 매크로 가격 변수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4분기는 주식시장의 색깔이 변한다고 느낄 수 있다. 오는 11~12월 S&P500 모멘텀지수(이전 주가수익률이 높았던 종목 추종 지수)의 월 평균 수익률은 S&P500지수보다 낮다. 올해 10~12월 코스피 내 모멘텀 추종 롱숏 전략의 수익률은 부진하다.
현재도 모멘텀 롱숏 전략의 성과는 지난 7월을 정점으로 하락하고 있다. 기존에 주가가 상승했던 종목을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주가 성과를 차별화시킬 수 있는 다른 변수가 필요한 시점이다.
다음 달(10월)은 `3분기` 이익 추정치 변화가 중요하다. 2010년 이후 9월에 당해 년도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상위 20% 기업의 월 평균 주가수익률은 +0.5%로 하위 20%의 -0.3%와 다음 년도 상향 조정 상위 20%의 +0.2%보다 높다(참고로 코스피 –0.1%). 오는 10월은 먼 미래보다는 가까이 있는 실적이 보다 중요하다.
한편, 11월은 `다음 년도` 이익 추정치 변화가 중요하다. 다음 년도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상위 20% 기업의 월 평균 주가수익률은 +1.1%로 3분기 상위 20%의 +0.4%보다 높다(참고로 코스피 +0.4%).
9월 FOMC 이후 10월을 대비하는 투자 전략은 업종 측면에서는 중국 경기모멘텀 개선과 달러 대비 위안화 강세 전환 시 주가수익률이 높고, 최근 한 달간 3분기 이익추정치 상향 조정이 큰 업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한편, 종목 측면에서는 최근 한 달간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폭이 크고, 3분기 영업이익 QoQ와 YoY 증가율이 개선될 수 있는 기업에 대한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8 · 뉴스공유일 : 2023-09-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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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조원동 741 일대(가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3차례 주민설명회를 거쳐 최근 주민동의율 50%를 달성하며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통재래시장ㆍ스포츠 문화시설ㆍ광교산 등이 결합한 상업ㆍ문화ㆍ자연 공간의 복합 구역으로의 비상을 꿈꾼다.
지난 8월 주민동의율 50% 달성… 올해 하반기 4차 주민설명회 `구상`
지난달(8월) 조원동 741 일대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안규리ㆍ이하 추진준비위)는 토지등소유자로부터 동의율 50%를 달성했다. 지난 2월 재개발 추진 동의서 접수를 시작한 이후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앞서 조원동 741 재개발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에서 신탁 방식 사업설명회를 진행해 사업 초기부터 신탁 방식으로 결정한 바 있다. 이어서 추진준비위는 오는 11월 제4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영화초, 조원초, 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경기교육자치역사관, 경기역사기록물전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단지 주변에 영화공원, 조원공원, 광교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더불어 조원시장, 수원종합운동장, 수원KT위즈파크 등이 가까워 전통재래시장과 스포츠 문화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조원로69번길 10-25(조원동) 일대 9만7145㎡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토지등소유자는 1098명이며 예상 분양 가구수는 1880가구이다(구역 범위 및 예상 분양 가구수는 향후 추진 경과에 따라 바뀔 수 있음).
[인터뷰] 조원동 741 일대 안규리 추진준비위원장
"낙후한 주거환경 개선 및 자산가치 증대에 힘쓸 것"
"주민 모두가 참여ㆍ확인 가능한 투명하고 신속한 사업을 위해 노력"
본보는 이달 14일 조원동 741 일대를 찾아 이곳의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안규리 추진준비위원장을 만났다.
다음은 안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조원동 741일대`의 재개발 추진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2022년 4월 우리 구역은 재개발 추진을 위해 사업성 분석을 시작으로 그해 8월 추진준비위원회 사무실을 개소했다. 그해 11월 26일에는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과 조원동 741 일대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제1차 주민설명회를 열었고, 12월 제2차 주민설명회, 올해 2월 제3차 주민설명회를 거친 후 주민동의율 50%를 달성하는 성과를 얻고 오늘에 이르렀다.
- 이곳이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 계기는/
우리 구역은 주택과 주변 환경의 노후화로 주차난과 비가 많이 오면 하수구가 역류하고 침수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또한, 외벽 누수로 균열이 생겨 콘크리트 벽돌이 떨어지는 등 복구가 어려운 주택들이 늘어가면서 주거환경 개선은 해결해야 할 필수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재개발로 개선되는 주변 구역(수원 장안141-4구역)을 지켜보던 주민들의 강력한 의지까지 더해지며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원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
- 추진준비위원장으로서 사업을 이끌게 된 배경은/
조원동 재개발을 기다리는 100명 정도의 토지등소유자가 모인 단체 채팅방이 있었다. 다만 많은 의견을 나누고 재개발 의지는 커졌지만, 누구도 주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사람이 없었다. 재개발을 초기부터 시작한다는 건 많은 어려움과 대가 없는 노력이 따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책임감이 막중한 자리이기도 하다. 마침 당시 본인이 재개발에 대해 공부ㆍ투자를 많이 하던 시기였고, 구역(조원동 재개발)의 사업 추진을 원하는 토지등소유자들과 소통하던 중에 재개발 투자 경험과 다른 지역에서 부위원장으로 일을 했던 경험이 언급됐다. 그로 인해 재개발 추진 절차 및 단계에 대해 잘 알고 있는바 주변의 적극적인 권유를 받았다. 본인 역시 이곳의 좋은 사업성과 주민들의 의지를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추진준비위원장을 맡게 됐다.
- 신탁 방식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다/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재건축) 사태를 보면서 전문성이 떨어지는 조합이 주도하는 조합 방식 대신 신탁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현 조합 방식의 문제점을 피해 공사비ㆍ사업비를 절감하며 조합 비리를 차단하고 사업 기간까지 단축할 수 있는 신탁사를 통해 투명하고 신속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신탁 방식을 채택하게 됐다.
- MOU 대상자를 `한국토지신탁`으로 결정한 과정은/
14개의 많은 신탁사 중 원활한 자금 조달과 신탁사로 도시정비사업을 다수 진행한 경험을 보유한 한국토지신탁을 눈여겨보고 있었다. 이후 우리 구역과 MOU(업무협약)를 체결할 땐 이미 전국 20여 개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을 정도로 능력을 입증하고 있었기 때문에 큰 신뢰가 갔다고 설명할 수 있다.
- `조원동 741 일대`의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수원시에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추진하는 구역들은 국가지정 문화재로 인한 고도제한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 조원동 741 일대는 전 지역이 주거지역 및 평지로 다른 곳에 비해 사업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내년에 신수원선 및 신분당선 착공이 예정돼 있어 교통 관련 인프라가 넓어질 전망이며, 구역 내에 조원시장이 있어서 시장과 협력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만큼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주변에 광교산이 근접해 산책로와 함께 국가보훈처 운동장도 이어져 쾌적하고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사업을 진행해 오면서 힘들었던 점과 어떻게 극복했는지/
사업 초기에는 홍보가 덜 되다 보니 재개발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주민들이 많아 봉사활동 지원 및 사무실 운영비 조달 등에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등기부등본상 토지등소유자 주소가 달라 반송되는 탓에 구역 내 협력하는 공인중개사사무소 등의 도움으로 주소 파악에 힘쓰고 있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 현재 해결할 과제가 있다면/
재개발 추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참여와 응원이다. 지난달(8월)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50%를 달성한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75% 동의율 달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 사업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준비위의 특화책은/
종상향(제2종→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위해 수원시에 지속 요청 중이며 향후 종상향이 되면 늘어나는 용적률 50% 범위 내에서 지역임차인의 재정착률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 내 문화복지시설이 적은 만큼 이를 기부채납 해 지역 주민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대형마트 영향으로 쇠퇴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유도해 연도형 상가를 건축하는 등의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지/
`신속ㆍ투명ㆍ소통ㆍ화합`이다. 우리 구역만큼 사업성 분석ㆍ조감도 배치 등을 먼저 시작하는 경우가 드문데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 중이란 뜻으로 해석해주시면 좋겠다. 주민 모두 언제든 쉽게 찾아와 문의할 수 있도록 사무실을 1층에 자리 잡았다. 덕분에 주민분들이 신뢰를 보내줌과 동시에 자원봉사하러 많은 분이 오셔서 도움을 주고 계시고 구성원이 없을 때 대신 지역 주민이신 이석태 감사님이 사무실에 상주하며 활동해주시는 등 힘을 더해 주고 있다. 사업의 신속한 추진에 앞서 투명성ㆍ주민분들과 소통ㆍ화합이 사업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주민동의율 75% 달성과 함께 수원시에서 시행령이 나오면 제4차 주민설명회 개최를 구상하고 있다. 이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으로 신탁사가 도시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만큼 신뢰하는 신탁사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2024년에 `2040 도시기본계획` 일정에 맞춰 주민제안 공모 신청을 해서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재개발사업의 주된 목적은 주거환경 개선이지만, 우리 지역 주민들의 자산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 큰 성원을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8 · 뉴스공유일 : 2023-09-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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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향림아파트(이하 안양향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4일 안양향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두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앞서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 입찰에서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이행보증보험증권ㆍ보증기간 60일 이상)을 입찰마감일 오후 2시까지 납입한 업체 ▲시공자 자격으로서 해당 사업 PF대출을 위해 약정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및 대주의 자격 조건 충족 가능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약 1.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호암초등학교, 박달중학교, 양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안양샘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무난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경수대로 1141-6(안양동) 일대 849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8 · 뉴스공유일 : 2023-09-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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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289의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숭의동289의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성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또는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등록한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한 업체(현금 납부만 가능)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숭의초, 용정초, 인천남중, 선인중, 인화여중, 인화여고, 선인고, 인천소방고, 동산고, 인천대 재물포캠퍼스, 청운대 인천캠퍼스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미추홀구청, 숭의2동행정복지센터, 용인시장 등이 인접해 행정 시설 및 재래시장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독정이로 41(숭의동) 일원 7936.8㎡를 대상으로 건페율17.97%, 용적율 237.1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8 · 뉴스공유일 : 2023-09-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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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의 역대 최장기 후원사로서 국가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팀코리아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30일까지 노스페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될 예정인 ‘팀코리아 응원 이벤트’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인 ‘팀코리아’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지정된 필수 해시태그(#노스페이스, #팀코리아)와 함께 댓글로 남기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참가자 중 20명을 선정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팀코리아 시상용 단복 재킷(5명)을 비롯해 팀코리아 반팔 티셔츠(5명), 팀코리아 모자(10명) 등 ‘항저우 아시안게임 팀코리아 레플리카’의 주요 제품을 각각 증정한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부사장은 “국민께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함께 응원하고,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조금이나마 더 즐겁게 경험하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팀코리아의 공식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10년째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로 활동 중인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인 ‘팀코리아’가 영광의 순간에 함께할 ‘시상용 단복’을 비롯해 ‘트레이닝 단복’과 ‘개인 장비’ 등 15개 품목으로 구성된 ‘팀코리아 공식 단복’을 지원한다.
이번 단복은 항저우의 습한 기후에서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착용감이 강화됐고, 영원아웃도어 고유의 혁신 기술인 ‘K-에코테크’를 통해 13개 품목에 걸쳐 리사이클링 소재가 적용됐다.
또한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팀코리아를 비롯해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메달 유망주들을 함께 지원하며, 국가대표팀-종목-선수에 대한 ‘트리플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2005년 국내 업계 최초로 창단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이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서채현 선수를 비롯해 지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천종원 선수와 은메달리스트 사솔 선수가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 부문에, 신예 정지민 선수는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부문에 출전할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16 · 뉴스공유일 : 2023-09-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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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현대자동차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에 탑재된 동력시스템이 미국 저명 자동차 매체로부터 2년 연속 최고 10대 엔진에 선정되며 최고 수준의 전동화 기술력을 전 세계에 입증했다.
현대차는 14일(현지 시각) 아이오닉 6의 동력시스템이 ‘워즈오토 (WardsAuto)’가 선정하는 ‘2023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Wards 10 Best Engines & Propulsion Systems)’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차는 지난해 아이오닉 5에 이은 2년 연속 선정으로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인 워즈오토가 1995년부터 매년 선정해 온 ‘10대 엔진’은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자동차 파워트레인 기술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파워트레인 분야에서 전동화 추세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워즈오토 측은 2019년부터 수상 명칭을 ‘최고 10대 엔진(10 Best Engines)’에서 ‘최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10 Best Engines & Propulsion Systems)’으로 변경했다.
29회째를 맞는 올해 결과는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신차에 탑재된 32개 파워트레인을 대상으로 워즈오토 심사위원단이 성능과 효율, 기술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0개의 파워트레인을 선정했다.
최고 10대 엔진으로 선정된 아이오닉 6의 동력시스템은 △우수한 주행 성능 △초고속 충전 기술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이오닉 6는 사륜구동 기준 최고 출력 239kW, 최대토크 605N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77.4kWh 배터리가 장착된 롱레인지 모델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최대 524km(2WD, 18인치 휠 복합 국내 기준)에 달한다. 특히 800V 고전압 시스템을 기반으로 약 18분 만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초급속으로 충전할 수 있으며,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은 고객에게 새로운 전동화 경험을 제공한다.
워즈오토 편집장 밥 그릿징어(Bob Gritzinger)는 “아이오닉 6는 뛰어난 효율과 함께 어떤 속도로도 극한의 가속이 가능하다”며 “배터리-전기 파워트레인에서 명백한 최고 수준이며, 2년 연속으로 선정될 자격이 있다”고 평가했다.
워즈오토 심사위원 드류 윈터(Drew Winter)는 “기술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된 파워트레인은 거의 없다”며 “아이오닉 6의 동력 성능, 효율성, 주행의 즐거움 측면이 다시 한번 부각됐다”고 평가했다.
현대차는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된 것은 놀라운 성과라며, 아이오닉 6는 E-GMP 플랫폼을 통해 달성한 탁월한 충전 속도·주행거리·우수한 주행 성능을 통해 고객에게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EV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오닉 6의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그룹은 2008년 1세대 제네시스(BH)에 탑재됐던 가솔린 4.6L 타우 엔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6회의 최고 10대 엔진을 수상하며 파워트레인 분야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 중 아이오닉 5, 넥쏘, 코나 일렉트릭 등에 탑재된 현대차의 전동화 시스템은 모두 여덟 차례 선정되며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2023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 시상식은 10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된다.
한편, 아이오닉 6는 높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미디어와 고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아이오닉 6는 4월 월드카 어워즈 주최 측이 발표한 ‘2023 월드카 어워즈’에서 ‘2023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비롯한 ‘2023 세계 올해의 전기차(World Electric Vehicle of the Year)’, ‘2023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World Car Design of the Year)’에 선정되며 3관왕을 달성했으며 올해 6월에는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가 발표한 ‘2023 올해의 전기차’에 선정됐다.
1월에는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me)의 ‘대형 패밀리카(Large Family Car)’ 부문에서 ‘최우수(Best in Class)’ 차량에 선정되며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16 · 뉴스공유일 : 2023-09-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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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프로축구리그 K리그 챌린지 안산그리너스FC 등 입단을 위해 감독ㆍ에이전트ㆍ학부모 간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가 발견된 가운데 최태욱 전 국가대표 코치도 포함돼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1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부장검사 김현아)는 이종걸 안산그리너스 대표를 비롯해 해당 팀 전력강화팀장 배모 씨를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하고 입단 대가로 금품을 제공한 선수 부모와 초등학교 축구부 감독, 전 국가대표 코치 최태욱 등 3명을 배임증재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종걸 전 대표는 축구선수의 프로구단 입단을 중개하는 에이전트 최모 씨에게서 롤렉스 시계와 현금 등 총 27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 등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구속된 임종헌 전 안산그리너스 감독도 에이전트 최씨에게 선수 입단 대가로 4500만 원을 받고 선수 아버지에게 "아들을 입단시켜주겠다"고 속여 6000만 원을 챙긴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최태욱 전 국가대표 코치는 자신의 제자였던 선수를 안산그리너스 입단 대가로 에이전트 최씨를 통해 이종걸 전 대표와 임종헌 전 감독에게 2000만 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특히 구속기소된 에이전트 최씨는 이종걸 대표 등 5명에게 총 1억2900만 원을 공여했고 이 과정에서 입단시키려는 선수의 과거 은사이기도 한 최태욱 전 코치 및 초등학교 축구부 감독과 공모한 것으로 검찰은 파악하고 있다.
한편, 검찰은 이번 사건을 통해 프로구단과 학교 지도자들의 소위 `선수장사` 실태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선수가 프로구단 입단 시 각 학급 지도자가 제자였던 선수에게 인사비ㆍ발전기금 등을 명목으로 금품 수수가 이뤄지고, 학연ㆍ지연 등으로 얽힌 축구인들이 선수를 돈으로 사고 팔며 이익을 공유한 부분 또한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전체 축구선수 중 단 3.7%만이 프로구단에 입단하는 무한경쟁 상황에서 프로구단 입단을 대가로 금품이 오가는 `선수장사` 실태를 확인했다"라며 "선수장사를 관행으로 가볍게 여기는 피고인들에게 죄에 상응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로축구선수가 될 확률은 `바늘구멍`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지극히 낮은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모두가 성공할 수 없다는 세상의 진리 속에 확실한 보장이 되지 않는 꿈을 위해 오늘도 많은 선수가 구슬땀을 흘린다.
대한민국 축구가 점점 퇴보한다고 느끼는 것은 비단 한 경기를 졌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자신들을 `축구인`이라고 칭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관행과 과정을 바꾸지 않고 답습하고 있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탓이다. 실력보다 돈과 인맥으로 프로에 입단한다면 과연 누가 열심히 땀 흘려 운동하려고 하겠는가? 프로축구선수를 꿈꾸는 선수들을 이용해 자신의 밥그릇만 챙기는 위선자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은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5 · 뉴스공유일 : 2023-09-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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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특판 예ㆍ적금을 광고할 때 최고 금리와 함께 기본 금리도 표시해야 한다. 또한 금융 소비자가 만기 때 받는 이자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이달 14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예금성 상품 금리 관련 광고시 준수 필요사항을 안내했다. 이는 지난 4월 금융소비자 유의사항 안내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일부 은행에 대한 현장점검 및 은행권ㆍ저축은행권 업계 협의 등을 거쳐 마련했다.
최근 특판 예ㆍ적금 상품 등 다양한 조건을 수반하며 높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금융상품 중 일부는 최고 금리만을 과도하게 강조하며 광고하는 사례가 있다. 광고물 상단에 최고 금리만 크게 표기하고 최저 금리는 고객의 집중도가 떨어지는 광고물 최하단이나 연결된 웹페이지에 작은 글씨로 기재하는 식이다.
이 경우 금융소비자는 까다로운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 기본금리만 적용받음에도 이를 명확하게 인지하지 못한 상태로 금융상품을 계약할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금융상품판매업자는 예금성 상품 광고시 최고 금리를 강조해 광고하는 경우, 기본 금리도 같이 표시해야 한다. 소비자가 이자율의 범위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최고 및 기본 금리를 광고 위치, 글씨 크기, 굵기, 색상 등에 있어 균형 있게 표기해야 한다.
설명서뿐 아니라 광고 시에도 우대금리 지급 조건을 명확히 해야 한다. 일부 금융상품판매업자는 예ㆍ적금 상품의 광고 및 설명서에 우대금리 지급 조건을 명시적으로 기재하지 않고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는 것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추첨 등 새로운 형태로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경우, 당첨 확률 등 정보 제공도 의무화된다. 일부 은행은 특판 예ㆍ적금 설계시 추첨 이벤트를 통해 우대금리를 지급하면서, `매 회차별 10계좌 추첨` 등의 정보만 제공해 우대금리 적용 확률을 합리적으로 가늠하기 어렵게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앞으로는 금융상품판매업자는 추첨뿐 아니라 기존과 다른 새로운 형태로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경우, 금융소비자가 지급 조건에 대해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수준의 정보를 광고 시에 함께 제공해야 한다.
금융상품 광고시 소비자가 만기 충족시 받는 이자를 쉽게 이해하도록 관련 정보를 충분히 제공토록 바뀐다. 현재 예ㆍ적금 상품은 상품설명서 등을 통해 약정이율과 이자산식만 기재하고 있어, 금융 이해도가 부족한 소비자의 경우 만기시 수취 이자 계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특히 적금 등의 경우 월 납입금액 등에 따라 최종 불입원금 대비 이율이 다르므로 소비자 오인 가능성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금융당국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금융상품 판매업자는 납입금액ㆍ계약기간ㆍ적용금리 등 상품 구조에 따라 수취 이자에 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해야 한다.
금융위는 이번 개선안 관련 은행ㆍ저축은행ㆍ신협 등이 준비 과정을 거쳐 예금성 상품 광고시 자율적으로 우선 실시한 뒤, 필요사항은 업계 협의를 통해 향후 `금융광고규제 가이드라인` 개정시 반영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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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오익빌라(이하 원종오익)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4일 원종오익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영기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곧바로 재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도급순위 200위 이내 업체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이 가능한 업체 ▲조합 운영비 및 초기 사업비 대여 가능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 인근으로 경인고속도로 남단에 위치하고 있다. 원종종합시장 등 상권이 활성화되고 있는 지역으로 원종초, 오정초, 부천여월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의 학교시설이 있으며 홈플러스, 성곡파출소, 여월공원ㆍ여월체육공원, 은데미공원ㆍ은데미근린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95번길 14(원종동) 외 1필지 일대 249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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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올해 그린리모델링 지원 대상 노후 공공건축물 619동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사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준공 후 10년 이상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벽체 및 창호 등 단열 보강, 고효율 냉ㆍ난방장치,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등에 대한 지원이 주로 이뤄진다.
국토교통부가 총괄하고 관리원이 추진하는 그린리모델링은 올해부터 기존의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뿐 아니라 도서관과 경로당 등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관리원은 6월 말부터 8월 11일까지 공모를 거쳐 시그니처사업 14건을 포함한 총 619건을 올해 지원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시그니처사업은 그린리모델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건축물에 고품질 설계와 선도적 에너지 절감ㆍ실내환경 개선 기술을 적용해 지역의 그린리모델링 랜드마크로 조성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을 받을 619건은 용도별로 ▲어린이집 72건 ▲보건소 127건 ▲의료시설 4건 ▲경로당 377건 ▲도서관 39건 등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지역 109건, 수도권 이외 지역이 510건이다.
올해 그린리모델링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총 2561억 원이다. 용도별로는 ▲어린이집 287억 원 ▲보건소 380억 원 ▲의료시설 179억 원 ▲경로당 661억 원 ▲도서관 1053억 원 등이다. 국비를 지원받는 지자체는 사업비의 30%를 지방비로 부담하는 데, 서울시와 중앙ㆍ공공기관은 사업비의 50%를 부담해야 한다.
김일환 원장은 "올해 선정된 619건의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1만5162톤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자리 창출과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되는 그린리모델링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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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반등 2주 만에 보합으로 돌아섰다.
이달 1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2주간의 상승세를 멈추고 다시 보합세로 돌아섰다. 일반아파트는 가격 변동이 없었고 재건축은 0.01% 올랐다.
서울은 ▲동작(-0.02%)을 제외한 전 지역이 상승 혹은 보합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대문(0.03%) ▲강남(0.01%) ▲강동(0.01%) ▲동대문(0.01%) ▲송파(0.01%) ▲양천(0.01%) ▲영등포(0.01%)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내렸고 경기ㆍ인천은 보합(0%)을 기록했다. 신도시는 ▲일산(-0.06%) ▲산본(-0.02%) ▲분당(-0.01%) ▲평촌(-0.01%)이 하락했고 나머지 신도시들은 보합(0%)을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성남(-0.04%) ▲군포(-0.02%) ▲이천(-0.02%) ▲김포(-0.01%) ▲시흥(-0.01%) ▲파주(-0.01%) 등이 하락한 반면 ▲양주(0.04%) ▲오산(0.02%) 등은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2주 연속 0.01% 오름세를 유지했다. 신도시는 0.01% 하락했고, 경기ㆍ인천은 4주 연속 보합세(0%)를 보였다.
서울은 25곳 중 17개 지역이 보합(0%)을 기록한 가운데 ▲동작(0.04%) ▲강남(0.02%) ▲서대문(0.02%) ▲성북(0.02%) ▲송파(0.02%) ▲마포(0.01%) 등이 올랐다.
신도시는 ▲일산(-0.06%) ▲분당(-0.03%)이 내리고 나머지 지역은 보합(0%)를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오산(-0.05%) ▲의왕(-0.04%) ▲이천(-0.03%) ▲시흥(-0.02%) 순으로 하락했으나 ▲양주(0.07%) ▲남양주(0.04%) ▲인천(0.02%) ▲구리(0.01%) 등은 상승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정부의 대출 제한에 따라 매매 부진이 예상되나 즉각적인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며 "최근 집값 상승 기대심리가 높아진 만큼 매도자들은 호가를 유지하면서 상황을 지켜볼 가능성이 높고, 저평가 및 상승 기대감이 큰 지역은 전세를 낀 갭투자로 선회하는 수요가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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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 3주는 212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2129가구(일반분양 110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다산유보라마크뷰`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더비치푸르지오써밋`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문수로금호어울림더퍼스트`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 `힐스테이트관악센트씨엘` ▲동대문구 답십리동 `e편한세상답십리아르테포레` ▲성북구 보문동1가 `보문센트럴아이파크` ▲오산시 벌음동 `호반써밋라프리미어` 등 4곳이 오픈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 1808 일원 대연4구역을 재건축해 짓는 `더비치푸르지오써밋`을 분양한다. 이곳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3층 공동주택 8개동 총 1384가구 중 391가구(전용면적 59~114㎡)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2호선 경성부경대역과 남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옆 황령대로, 신선로, 광안대교 등을 통해 부산 도심 및 외곽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용문초, 남천중 등의 학교와 남천동 학원가가 인접해 교육 환경이 좋다. 단지 주변으로는 대학가 상권이 발달해 있고 대형마트가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다. 접수일은 이달 19일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성북구 보문동1가 196-11 일원에 보문제5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보문센트럴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공동주택 2개동 총 199가구 중 87가구(전용면적 76ᆞ81㎡)를 일반분양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및 우이신설선 보문역 역세권으로 서울 도심으로의 이동이 편하다. 동신초, 안암초, 경동고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고려대, 성신여대도 가깝다. 본보기 집 오픈은 이달 22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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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염색가공기업체인 일성기계공업(주)(대표 김재영)가 최근 개발한 신형 텐터기(SUN SUPER-Ⅲ)를 출시하고 본격 보급에 나섰다.
국내외 텐터기 시장을 주도해 온 일성기계공업은 기존 텐터기의 장.단점을 파악해 성능을 대폭 개선한 텐터기 개발을 진행해 최종 성능테스트에 합격점을 받음에 따라 지난 9월 10일 김천공장에서 신제품 설명회를 갖고 본격 출시를 선언했다.
이번에 개발된 신형 텐터기는 고내구성과 가공품질 향상, 생산성 향상. 에너지절감 등에 촛점을 맞춰 개발됐다.
쳄버의 높이를 기존 텐터에 비해 15mm 높여 내부공간을 더 확보해 직물의 이송을 원활이 하면서도 2개의 모터를 채택해 균일한 풍량으로 열편차를 최소화했다.
또 풍량도 기존 텐터기에 비해 8% 상승시켰으며 유럽 K사와는 20% 더 상승시켜 효율성이 대폭 향상 됐다.
휀케이스 단열 효과 극대화와 폭출샤프트의 안정적인 구조도 큰 장점이다.
휀케이스와 보온판 사이에 밀폐된 빈공간을 두어 열차단 효율을 극대화 했으며 빈공간 사이로 폭출샤프트가 들어가 안정적인 구조가 되고 케이싱 및 상부 노즐면에 쌓이는 이물질 제거로 쳄버 내부의 오염도 방지했다.
스톰마크 기능도 대폭 개선했다.
쳄버 전체가 더욱 튼튼하면서 정밀 가공에 의해 더욱 정교해진 것도 돋보인다.
신형 텐터기(SUN SUPER-Ⅲ) 1호는 부산 세화산업에 조만간 설치될 예정이다.
일성기계공업 하병훈 이사는 "다양한 직물의 가공에 가장 적합한 텐터기로 성능을 향상시키면서 고내구성과 에너지절감 생산성향상에 초점을 맞춰 개발을 성공리에 마쳤다"면서, "합리적인 가격에다 성능이 대폭 향상 돼 가성비가 높아 고객들이 모두 만족할수 있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15 · 뉴스공유일 : 2023-09-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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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수정아파트(이하 가능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3일 가능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수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2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최근 2년간(2022년, 2023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관련 법에 따른 중대재해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입찰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가능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가능초, 배영초, 의정부중앙초, 의정부중, 의정부여자중, 의정부공업고, 의정부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 가능로85번길 10(가능동) 일대 9987.8㎡를 대상으로 용적률 271.8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2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5 · 뉴스공유일 : 2023-09-1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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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은 최근까지 조합 비용을 들여 관련 물량산출업체를 통해 물량내역을 받은 것으로 본보 취재 결과 밝혀진 가운데, 최근 이사회에서는 총액입찰 740만5000원으로 시공자 선정을 하겠다는 의결을 하고 이를 대의원회에 올려 찬반을 가리기로 하면서 이를 두고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것.
해당 조합은 물량산출업체를 선정해 계약을 체결했으며 조합 마감 기준으로 3.3㎡당 699.7만 원 등의 결과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약 41만 원의 가격을 올려 의결한 것을 두고 대의원회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대해 조합원과 업계 관계자들이 주시하고 있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적산업체가 산출한 예정가 대비 보통 조합이 낮은 가격으로 합리적으로 입찰공고를 진행하는 게 관행으로(조합원들의 분담금을 낮추기 위한 장치) 이와 정반대로 조합 이사회에서 41만 원의 가격을 올려 가결한 것을 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는 것.
특히 내역 관련 업체를 뽑아 물량까지 산출해 놓고 대의원회에서 총액입찰과 내역입찰을 두고 찬반을 묻는 것도 아니고 오직 총액입찰 740만5000원을 예정 가격으로 시공자를 뽑겠다는 찬반을 묻는 것을 두고도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곳의 한 대의원은 "과천주공10단지의 경우 대의원회를 개최하면 보통 손을 들어 찬반을 묻는 등 비밀 투표가 이뤄지지 않아 눈치를 보는 분들이 많았던 게 사실"이라며 "하지만 이번 시공자 선정과 관련된 총액입찰ㆍ내역입찰은 최근 이슈화되면서 조합원 분담금과 즉결된 문제이므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대의원들이 심각하게 생각하고 투표해야 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총액입찰` vs 롯데건설 `내역입찰` 피력
전문가 "조합원들 이익을 위해 선택해야"
과천주공10단지 관련한 제보를 토대로 본보가 취재한 결과 구역 인근 커피숍과 단지에는 삼성물산 홍보직원들과 롯데건설 홍보직원들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었다.
삼성물산 홍보 직원들은 인근 커피숍에서 대의원들을 모아 놓고 총액입찰의 장점을 부각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사회에서 의결했던 총액입찰에 관련한 긍정적인 의견을 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본보에서 삼성물산 관계자에서 총액입찰과 내역입찰에 대해 설명하는 상황인 것 같은데 어떤 의견을 피력하시냐고 물었지만, 본인이 말한 게 혹시라도 예상치 못한 보도가 이뤄질 수 있으므로 공문을 통해 취재 요청을 하는 게 맞을 것 같다고 자리를 피했다.
인근에서 롯데건설 관계자도 볼 수 있었는데 롯데건설 관계자는 "과천주공10단지 조합에서 물량산출업체를 뽑아서 견적을 받은 상황으로 내역입찰을 위한 공고를 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특히 내역입찰의 경우 고급 마감재 등이 포함돼서 입찰 가격 이하로 입찰에 참여할 수 있어 자사의 수익을 없애고 45일이 주어진 만큼 충분한 대안 설계를 준비할 수 있다고 판단했던 게 사실"이라면서 "입찰에 참여하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해서 홍보전을 시작한 게 사실인데 물량산출업체에서 699.7만 원의 내역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740만5000원으로 총액입찰 찬반 대의원회가 개최된다고 해서 당황스러운 게 사실이다. 조합원들의 분담금을 위해서 다른 조합은 물량산출업체에서 산출한 예가 보다 낮추는 게 일반적인 상식인데 과천주공10단지의 경우 상반된 이사회가 진행돼 공정한 경쟁이 이뤄질 수 있을지 고민이 되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곳 조합장 역시 공정한 경쟁을 하기 위해서라도 내역입찰로 진행할 것이란 의견을 수차례 롯데건설 측에 의견을 줬기에 홍보전에 참여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삼성물산 홍보 직원들이 대대적으로 활동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이사회 원안대로 총액입찰로 사업이 진행될 경우 롯데건설의 철수 가능성이 점쳐짐에 따라 과천주공10단지 대의원들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40만5000원 예가 어떻게 나왔나!?
이사들 적정공사비 적어내 최고ㆍ최저 빼고 평균값 내
적산업체를 선정하고도 공사비 증액이 740만5000원이 나온 부분에 대해 이곳의 조합장은 검증업체의 제출 금액을 참고한 뒤 취합해 결정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특히 시공자 입찰시 마감재의 최소 기준을 서울 강남 수준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을 반영했고 699.7만 원은 지반 조사 결과 미반영 및 커뮤니티 특화시설이 반영돼있지 않다는 장문의 문자를 조합원들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실제로 본보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이사회에서 740만5000원이 결정된 가장 큰 이유는 이사들이 1명씩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적정공사비를 써냈고 최고가와 최저가를 빼고 평 단가인 740만5000원을 결정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한 대의원은 "이사 몇 명이 금액을 쓴 뒤 최고ㆍ최저가를 내게 해서 중간값으로 예가를 정했다. 마감재도 건설사 마음대로 제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강남 수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는 핑계를 대는 게 말이 되는지 의심스럽다"며 "결국 이사들이 써낸 적정공사비가 더 비쌌으면 금액이 더 올라갔을 것이고 낮았으면 더 낮아졌다는 얘기인데 정확한 기준과 마감 스펙을 갖고 공사비 예가를 정하는 게 상식 아니냐"고 비판했다.
또 다른 대의원은 "총액입찰ㆍ내역입찰 2개의 안건을 올려 대의원들이 선택하도록 하고 예정 공사비 역시 적산업체의 마감재 리스트와 가격 등을 근거로 대의원 의결로 가격을 정했다면 논란이 없었을 것이다. 누가 봐도 주먹구구식으로 예가를 정한 꼴인데 우리처럼 큰 사업의 공사비 예가를 이사들이 적어내 중간 금액으로 정했다는 것은 누가 봐도 합리적이지 않기 때문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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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14일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강원 동해시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해비타트 측에 2억 원을 기부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7가구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진행 중이다.
대우건설 임직원은 동해시에 위치한 최영자 씨의 노후주택에서 외부 도색작업을 진행했다. 해비타트에서는 내부 단열, 창호, 장판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지원했다. 최영자 씨의 조부인 독립유공자 고(故) 최대희 선생은 쇄운농민조합의 연락선전부로서 활동하다가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2006년 독립운동 유공이 인정돼 건국포장이 추서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안락한 주거환경 속에서 편안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며 "2021년부터 3년째 진행해 오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벌여 주택 노후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시설 보수공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18년부터는 한국해비타트와 협업해 활동 규모를 넓히고, 서울시와 함께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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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추석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 업체들의 거래대금을 최대 18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이달 1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지급해야 하는 거래대금 797억 원을 15일에 지급한다.
이번 지급 대상은 최근 포스코이앤씨와 거래하고 있는 921개 중소기업으로 거래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에 따른 금융비용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 업체들에게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명절 상여금, 급여, 원자재 대금 등 현금 유동성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포스코이앤씨는 2010년부터 업계 최초로 중소기업 거래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해오고 있고, 매년 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 업체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금을 조기 집행해왔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협력 업체들의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비즈니스 파트너와 상생협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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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은 2021년 지주사 체제 전환 후 처음으로 DL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경영 성과를 이해관계자와 공유할 목적으로 발간하는 보고서다.
이번 보고서에는 지주사인 DL과 DL이앤씨, DL케미칼, DL에너지, DL건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등 계열사별 내용이 포함됐다. ESG 경영 철학 및 방향성부터 지속가능경영 전략, ESG 관리 체계, 성과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각 계열사는 사업성과 창출뿐만 아니라 미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친환경 제품 개발과 기후변화 대응, 자원순환 등 ESG 경영활동에 힘쓰고 있다.
DL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이산화탄소 포집ㆍ활용ㆍ저장(CCUS) 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설립한 카본코를 그룹 내 ESG 우수 사례로 꼽았다. 카본코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가 탄소 저감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그룹 내 주요 계열사들이 ESG위원회를 설치해 ESG 경영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 점도 주요 성과로 소개했다.
앞으로도 DL은 친환경사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친환경 포트폴리오에 따라 관련 사업을 확대하는 등 2050 탄소중립 달성과 지속가능한 환경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그룹 내 ESG 활동이 유기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ESG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이사회 중심의 지배구조 투명성 확보 노력도 지속할 방침이다.
김종현 DL 대표이사는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변경한 그룹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통해 불필요한 공정과 자원 낭비는 걷어내고 지속 가능한 환경에 기여하는 ESG 경영활동에 힘쓰고 있다"며 "DL그룹은 친환경 신사업을 위해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고 지주사ㆍ계열사 ESG위원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전략적으로 지속 실천하고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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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6개월 연속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8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은 지난 8월 말 기준 501만 원으로 전월(492만7000원)보다 1.69%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달(445만4000원)과 비교해 12.47% 올랐다.
HUG가 발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올해 8월 말 서울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당 963만5000원으로 전월(967만5000원)과 비교해 0.41% 떨어졌다. 전년 동월(827만3000원)과 비교해 16.46% 상승했다.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681만5000원으로 전월(682만2000원) 대비 0.1% 하락했으며, 전년 동월(615만4000원)과 비교해 10.73% 상승했다.
5대 광역시ㆍ세종은 524만9000원으로 전월(516만1000원) 대비 1.71% 올랐고 전년 동월(467만8000원) 대비 10.46% 올랐다.
기타 지방은 415만3000원으로 전월(404만 원)보다 2.81% 상승했고 전년 동월(634만9000원)에 비해서도 13.82% 상승했다.
올해 8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4718가구로 전년 동월(1만4342가구) 대비 67% 하락했다. 수도권 1945가구, 5대 광역시ㆍ세종시 1168가구, 기타 지방은 1605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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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용노동부는 최근 중대재해가 급증함에 따라 서울지역 건설업 대표 간담회를 열어 이달과 다음 달(10월) 총 11차례에 걸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12일에는 서울지역 건설업 대표이사와의 간담회가 열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이 참석했다.
류 본부장은 최근 중대재해 현황 및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에 대해 강연하고, 지역 건설업 대표이사들과 효과적인 이행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최고경영자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전반적인 중대재해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50억 이상의 건설현장에서는 사고사망자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지난 8월에도 대형 건설사들과 2차례 안전보건리더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긴급 안전보건교육, 추석 전후 산업안전보건 집중관리기간 운영, 추석 대비 현장점검의 날 등을 통해 전방위적으로 재해감축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간담회 자리에서 류 본부장은 건설경기가 어렵다고 안전관리가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추석 명절 전후로 사고 예방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특히 류 본부장은 대표이사들이 솔선수범해 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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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의왕 오매기지구 도시개발사업 예정지역 변경에 따라 의왕시 오전동 일원 총 1.06㎢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기간은 2024년 9월 18일까지 1년간이다.
도는 이달 11일까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와 같이 결정하고 15일 경기도 누리집에 공고했다.
해당 지역은 오매기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으로 투기 수요 유입 우려가 높아 2021년 9월부터 2024년 9월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최근 도시개발사업 예정지역이 변경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기존 0.295㎢에서 1.06㎢로 확대 지정했다.
해당 지역의 토지를 거래하려면 의왕시장의 허가를 받은 후 매매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허가받지 않고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을 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허가받으면 일정 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위반시 취득가액의 10% 범위의 이행강제금이 매년 부과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토지 보상이 완료되지 않는 등 사업 초기 단계로, 원활한 사 업추진을 위한 의왕시장의 의견을 반영해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을 결정했다"며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 시장 상황에 따라 면밀히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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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며 매년 서울시민의 주거비를 약 1조3000억 원 경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SH에 따르면 공사가 소유한 13만5441가구의 공공임대주택 임대액(임대보증금, 임대료)과 민간 시세를 비교한 결과, SH 임대액은 시세의 31.9%에 불과한 수준이다. 특히 서울시민이 SH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함으로써 얻는 주거비 경감액은 1조2943억 원으로 확인됐다. 2012년 약 3418억 원이었던 경감액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SH 공공임대주택은 ▲아파트 월세형 7만9288가구(59%) ▲아파트 전세형 2만5797가구(19%) ▲매입임대 3만356가구(22%) 등으로 구성된다. 이중 아파트 주거 경감 기여액은 1조2022억 원으로 93%를 차지했다. SH가 관리하는 서울시 및 리츠 소유 공공임대주택까지 더하면 전체 가구수는 22만 가구, 주거비 경감 기여액은 2조983억 원에 이른다.
임대주택 유형별 주거비 경감 기여액은 장기전세주택이 가구당 1417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특히 2012년 147만 원에서 지난해 1417만 원으로 9.6배 늘어나 타 유형에 비해 주거비 경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재개발임대는 가구당 972만 원, 국민임대는 1192만 원, 영구임대는 902만 원을 경감했다.
다만 임대주택 운영비와 세금 등 관련 비용은 매년 늘어나면서 SH의 임대주택 사업수지는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임대주택 수선유지비 등 SH 공공임대주택 운영비용은 2749억 원이나 임대료 수입은 1531억 원에 그쳤다. 2012년 1269억 원이었던 운영비용은 지난해 2749억 원으로 117%, 보유세는 94억 원에서 697억 원으로 641% 각각 증가했다. 더구나 SH 공공임대주택에 부과된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제정 이후 2012년 94억 원에서 지난해 697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
SH는 공공임대주택의 공급 유형ㆍ임대료 결정 권한을 강화해 공공임대주택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토지 개발 지원을 확대해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공급ㆍ관리에도 재투자할 방침이다. 또한 보유세 면제나 상응하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정부, 국회 등에 적극 건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헌동 SH 사장은 "사회적 기여가 큰 공공임대주택에 보다 많은 주거취약계층이 거주할 수 있도록 보유세를 면제하거나, 그에 상응하는 정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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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3년 2차 재개발 사전검토제안서를 오는 10월 13일까지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초 발표한 원도심의 균형발전과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활성화 추진계획`의 후속 조치다.
공모 대상은 관련 규정에 따른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요건을 충족하고 토지등소유자 10% 이상 동의로 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검토를 희망하는 지역이다.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사전검토제안서를 해당 자치단체에 접수하면 군ㆍ구에서 제안서 심사 후 후보지를 추천하고, 시에서는 제안서의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한다. 시는 주거환경정비의 시급성, 사업 추진 가능성,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오는 12월경 재개발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차 공모는 `정비사업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해 10월 1차 공모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공모기준을 적용한다.
1차 공모에서 45개소가 신청했지만 10개소만 선정돼 주민들의 불만이 높았던 만큼, 이번 2차 공모에서는 1차 공모와는 달리 후보지 선정 구역 수를 미리 정하지 않았다. 입안권자(관할관청장)가 1차 평가를 통해 70점 이상인 구역을 인천시로 추천하면, 시가 제안서 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사업의 타당성 등 종합적인 검토와 심의를 통해 위원회에서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선정 구역 수를 정하지 않고 시행해 1차 공모보다 많은 구역이 선정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도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시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5 · 뉴스공유일 : 2023-09-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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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남에서 주차시비가 붙자 상대방을 흉기로 위협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그와 관련해 칼부림ㆍ마약ㆍ병역기피 3관왕이란 분석이 나오면서 화제가 집중됐다.
30대 남성 홍모 씨는 지난 11일 오후 4시 40분께 강남구 논현동 한 도로에서 람보르기니 승용차를 주차하다 인근 가게 직원과 시비가 붙었다. 그는 말다툼 중 윗옷을 들어 올려 허리에 찬 흉기를 보여주며 상대를 협박했다. 홍씨는 차에 타서도 창밖으로 흉기를 꺼내 위협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이후 압구정로데오거리에 차량을 세워두고 달아나던 중 3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았다. 신사동의 한 음식점의 CCTV에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땅에 엎어지는 홍씨의 모습이 담겼다.
경찰 조사에서 홍씨의 마약류 3종 투약과 무면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는 범행 직후 신사동의 병원에서 수면 마취 시술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무직인 홍씨는 광진구에서 월세 200만 원 상당의 집에서 거주하며 람보르기니 차량을 대여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자금 출처에 대해서 홍씨는 가족의 지원을 받았다고 답변했다.
다수 보도에 따르면 그는 과거에도 수차례 각종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조사됐다. 2013년에는 부산광역시에서 일행의 발을 밟은 남성을 폭행해 공동상해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고, 2017년에는 본인의 차량에 경적을 울린 오토바이 운전자를 향해 "차로 치겠다"고 협박했다. 또한 병역기피를 목적으로 온몸에 문신을 했다는 병역 관련 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홍씨는 집행유예 기간일 때도 자신과 부딪힌 사람의 머리를 샴페인 병으로 가격해 특수상해 혐의로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범죄 이력이 있는 전과자들의 재범소식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지난 신림역 살인사건의 가해자 조선의 경우 소년보호처분만 약 14차례를 받았고 폭력 전과만 3회에 이른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이현우는 전과 18범이었고 이번 사건의 피의자 홍씨 또한 특수협박ㆍ특수상해 등의 전과 이력이 있는 전과자다.
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강력범죄 검거 인원 대비 재범률은 2018년 46.2%, 2019년 46.3%, 2020년 46.9%다. 이 같은 강력범죄 재범률의 상승은 소폭일지라도 범죄에 대한 처벌이 실질적인 억제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우리 사회는 신림역 살인사건 이후 모럴의 붕괴가 가속화되고 있다. 시민들은 툭하면 칼을 꺼내고, 일면식도 없는 타인을 이유 없이 죽인다. 스스로 범죄를 억제하는 윤리가 사라지는 사회에서는 처벌을 통한 강제적 억제가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처벌이란 이름 앞에 `솜방망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2019년 대한민국은 성범죄물 사이트 운영자인 손정우에게 징역 1년 6개월형을 선고했다. 미주 지역에 거주하는 공범 빈센트 갈라르자는 징역 17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손정우는 처음 선고받은 3년 6개월 형의 형량을 감경하기 위해 위장결혼을 했다. 재판부는 손정우에게 부양할 가족이 생겼다는 점을 참작했다. 조두순은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이 참작돼 징역 15년을 살고 사회로 복귀했다. 서현역 살인범 최원종은 범행 수일 전 `심신미약 감경`을 검색했다. 혐오가 판치는 한국사회에 재판장에서만 관용이 넘친다.
강력범죄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피해자의 인생을 할퀸 상처는 감경될 수 없고, 잃어버린 목숨은 복구할 수 없다. 이러한 추세로 가게 되면 범죄자들만 살아남은 세상이 되는 건 시간문제다.
최근 법무부를 중심으로 사형 집행시설 점검 지시를 내린 가운데 사형제 부활의 암시가 범죄가 들끓는 대한민국에 새로운 국면을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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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며 우려했던 `역전세`가 다소 주춤하는 가운데 `집값 바닥론` 소식이 퍼지자 한동안 잠잠했던 `갭투자` 현상이 수면 위로 올랐다.
전세가격 상승에 다시 떠오른 `갭투자`
서울ㆍ경기 화성ㆍ평택 등 수도권 중심 ↑
지난 1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올해 7월 24일을 기점으로 상승 전환 후 7주 연속 연일 오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상승폭도 점차 확대되며 이달 4일에는 0.09% 상승했고 서울만 한정해도 16주 연속 전세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약 2년 전 고점에서 체결된 전세거래의 만기가 돌아오는 올 하반기에 `역전세 대란` 여파가 클 것으로 유관 업계가 예상했으나, 최근 아파트 중심으로 수요가 회복하면서 전셋값이 오르는 등 전망과 달리 큰 충격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매매가격 상승 기대감과 함께 아파트 전세 수요 유입 타이밍이 맞춰져 전세를 끼고 집을 매매하는 `갭투자` 확산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실제로 수도권 지역에서 갭투자 활동이 포착되기도 했다. 최근 6개월 동안 전국에서 갭투자가 가장 많이 일어난 지역은 경기 화성시로 전체 매매 5145건 중 332건이 갭투자 매매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화성시 이외에도 ▲평택시(241건) ▲시흥시(223건) ▲인천광역시 연수동(223건) ▲성남시 분당구(220건)가 뒤를 이었다. 특히 화성시 한 단지는 올해 6월 9500만 원에 매매가 이뤄졌던 매물이 지난달(8월)에는 1억 원에 임차인과 계약됐다. 이는 매매가격이 전세 대비 500만 원이나 낮은 셈이다.
전세시장의 반등세를 보이는 서울 아파트 또한 전셋값이 매매가격보다 빠르게 오르는 등 전세가율도 상승하면서 강남 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를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 갭투자 거래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지난 11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인 `아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이후 서울에서 갭투자로 판단되는 거래가 송파구에서 가장 많이 일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1349건 거래 중 150건이 갭투자 수준에서 이뤄졌다고 관계자들은 설명한다.
뒤이어 ▲강동구(139건) ▲강남구(121건) ▲노원구(116건) ▲서초구(108건) ▲마포구(98건) 순으로 강남 4구 포함 강북 일부 지역에 갭투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내에서 갭투자 거래가 가장 많았던 송파구는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전용면적 83㎡가 지난 7월 19억4500만 원에 매매로 거래됐는데 해당 가구는 이어서 8월, 16억9500만 원에 전세계약이 거래돼 2억5000만 원의 차이가 있었다.
서초구 역시 2019년에 준공된 50가구 규모의 `서초노블레스` 전용면적 28㎡가 지난 8월 말 5억500만 원에 거래된 이후 며칠 뒤 전세로 5억 원으로 신고됐다. 면적이 작아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500만 원 갭투자가 이뤄진 것이란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노원구의 경우 7억 원 이하 거래가 많았으며 투자금이 가장 적었던 거래는 중계주공2단지 전용면적 44㎡로 올해 6월 3억7000만 원에 손바뀜 후 열흘 뒤에 3억5000만 원에 전세계약을 체결했다. 2000만 원으로 갭투자를 한 건이었지만, 역시 비교적 최근 전세 시세였던 1억5000만 원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계약이었다.
전세사기 피해의 상처가 남아있는 강서구 화곡동도 지난달(8월) 역시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가 10만 원에서 50만 원에 불과한 소형아파트 거래가 2건이 체결되기도 했다.
송파구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아파트 가격이 오르자 입지 조건 등을 따지지 않고, 최소한의 액수로 투자를 할 수 있는 곳들을 물어오는 전화가 많다"면서 "집 마련에 나선 무주택자는 물론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 부담까지 줄어들면서 투자수익을 내려는 다주택자까지 가리지 않고 매물을 문의하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갭투자 수요 증가 요인은? "정책 완화ㆍ월세서 전세 이동"
전문가 "갭투자 늘어날 것… 금리 인상 등 고려해 투자 신중해야"
갭투자 수요가 증가한 주된 요인은 종부세 부담 완화ㆍ정부 정책으로 인한 아파트값 상승에 대한 기대 심리가 커짐에 따라 소형주택에 다주택자들의 갭투자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지목됐다.
앞서 정부는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하면서 세 부담을 2020년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해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지난해와 같은 60%를 유지하기로 했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이란 종부세 과세표준을 결정하는 공시가격의 비율로 정부가 시행령을 통해 60~100% 사이에서 조정할 수 있다. 이 비율이 높아질수록 주택 보유자가 내야 하는 세금이 높아지는 구조로 올해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내려가고 종부세율 인하와 공제금액 인상도 마무리되면서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80% 되돌려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현행을 유지하겠다고 결정한 것이다.
이어 정부가 전세보증금 반환 대출 규제(DSRㆍRTI)를 완화하는 등 역전세 대책을 내놓은 데다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3%대로 낮아지면서 깡통전세 위험과 이자 부담이 줄어드는 등의 이유로 월세에서 전세로 다시 임차 수요가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전세가격이 많이 오르고 매매가격과 갭이 줄어든 만큼 갭투자 시도가 다시 늘어날 수도 있다"라며 "구축 전세도 1억 원씩이나 상승해 다주택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규제지역이 해제돼있는 상황에서 현재는 2억 원을 주고 투자를 해야 하는데 나중에는 1억 원을 주고 투자를 할 수 있다면 사람들이 갭투자에 더 몰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전세가격에 고점이었던 2021년 4분기 체결 거래 만기가 아직 도래하지 않은 만큼 역전세 우려는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업계 관계자는 "역전세난은 2년 대비 기준으로 따지는 것"이라며 "전셋값이 지금 오른다고 해서 역전세난이 사라지지 않는다. 2년 전보다는 전세가격이 여전히 낮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이어서 그는 "지난해 전세가격이 워낙 급락해 올해 들어 시장이 반등세를 보이는 것뿐이다"라며 "아파트 역전세난은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되고 특히 전세가격 고점 계약은 2021년 4분기가 많았던 만큼 올해 4분기에 피크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불였다.
또 다른 전문가는 "갭투자를 하다가 매매가격이 하락할 경우, 큰 투자금 손실을 볼 수 있다"라며 "아직 금리 인상 가능성이 열려있는 만큼 투자에 신중히 해야 한다"라고 경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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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모터코아 샘플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대규모 구동모터코아 수주에 잇달아 성공하며 모빌리티산업 분야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부회장 정탁)은 13일 전자공시를 통해 현대차그룹과 구동모터코아 총 353만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6년부터 2034년까지 현대차그룹 북미신공장(HMGMA)에 차세대 전기차 전륜구동 모터코아 109만대와 후륜구동 모터코아 163만대를 공급한다. 이와 함께 2026년부터 2036년까지 현대차그룹 국내생산 전기차 후륜구동 모터코아 81만대도 공급한다.
이로써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현대차그룹과 체결한 구동모터코아 수주계약은 총 1038만대. 차세대 하이브리드 SUV용 340만대를 비롯해 플래그십 전기차용 250만대 등 친환경차(전기차, 하이브리드차)에 들어가는 구동모터코아 공급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연이어 구동모터코아 수주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모빌리티 분야에서 자회사인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자체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과 인프라에 더해, 모터코아의 주재료인 포스코의 고품질 무방향성 전기강판(Hyper NO)이 만들어 낸 시너지로 분석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자회사로 2020년 독립한 포스코모빌티솔루션은 국내 1위의 구동모터코아 제조사다.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금형연구소에서 개발한 독자적인 적층공법 특허기술은 모터의 효율과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우수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를 넘어 IRA, CRMA 등 전기차 시장의 무역장벽 리스크를 해소하고 완성차 업체들의 현지조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글로벌 생산망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각 대륙 거점인 중국, 멕시코, 폴란드, 인도 등에 2030년까지 500만대 구동모터코아 해외 생산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3월 중국에 연간 90만대 생산 규모의 신규 공장을 착공해 올해 하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다음 달 준공 예정인 멕시코공장은 연간 150만대 규모의 생산체제를 갖춰 현대차그룹을 포함해 글로벌 친환경차 기업들의 북미 생산기지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유럽은 폴란드를 생산거점으로 낙점하고 2025년 생산을 목표로 공장 후보지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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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자사가 준공한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소방방재 합동점검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주기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물류센터 및 냉동창고 등의 화재 예방을 목적으로 본사 유관 부서 및 공사 참여자, 소방ㆍ방재 부문 민간 전문가, 각 센터 운영사 등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점검을 마련했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이번 합동점검은 올해 8월 2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이뤄졌다. 점검 대상은 2021년 이후 준공된 곳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인천광역시 항동쿠팡물류센터를 포함해 ▲고양삼송1차 물류센터 ▲고양삼송2차 물류센터 ▲항동드림 물류센터 ▲천안오목 물류센터 ▲용인고안리2차 물류센터 ▲오산 물류센터 ▲원창동 물류센터 ▲석남동 물류센터 등 9곳이다.
합동점검반은 이번 활동을 통해 화재 및 폭발 사고 관련 ▲소방방재 대책 점검 ▲소방 관련 법적 규정 준수 여부 점검 ▲최근 동종 유사재해 재발 방지 및 개선 대책 수립 등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DL건설은 대형 사고 예방뿐 아니라 합동점검 활동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향후 프로젝트에 적용해 준공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DL건설 관계자는 "합동점검 등 당자만의 사후 관리 프로그램 전개를 위해 대한민국 물류센터 전문 건설사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진정한 고객만족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4 · 뉴스공유일 : 2023-09-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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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시장이 회복하면서 올해 8월 2년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주택산업경기전망지수가 전국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주춤하는 모습이다.
이달 14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96.7)보다 10.1p 하락한 86.6을 기록했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전국적으로 지수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서울은 127.2에서 112.7로 14.5p 하락했고 인천 16.9p(108.3→91.4), 경기 15.2p(117.5→102.3) 등 10p 이상 떨어졌다. 이에 수도권도 117.7에서 102.1로 15.6p로 하락했다.
하지만 서울과 경기는 지난 7월 이후 3개월 연속 기준선(100) 이상의 지수를 보이고 있어 여전히 시장에서는 긍정적인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수도권은 전월 대비 5.4p(100.4→95) 하락했다. 광역시는 보합세를 보인 대전(109.5)을 제외하고 모두 떨어졌다. ▲울산이 14.3p(100.0→85.7)로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였고 ▲대구 6.9p(100.0→93.1) ▲광주 4.5p(104.5→100.0) ▲부산 3.9p(100.0→96.1) ▲세종 3.1p(88.8→85.7)도 소폭 하락됐다.
그 외 지역에서는 강원, 제주 등 미분양이 증가한 지역을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강원이 24.1p(93.3→69.2) 떨어지며 전국에서 가장 크게 하락했고, ▲제주 16.5p(73.6→57.1) ▲전북 15.2p(93.7→78.5) ▲경남 13.5p(94.7→81.2) ▲충남 12.7p(77.7→65), ▲전남 8.7p(82.3→73.6) 등도 일제히 하락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상승세 지속, 인허가ㆍ착공물량 급감과 공사비 인상으로 인한 향후 공급 부족 우려 등으로 공급 대비 수요층이 두터운 수도권 주택시장은 당분간 긍정적인 전망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방 중소도시는 수요 위축, 미분양 증가 등의 우려가 여전히 커 사업자들이 체감하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당분간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9월 전국 자재수급지수는 90.9에서 100으로 상승했고 자금조달지수는 74.6에서 73.2로 하락했다. 자재수급지수는 꾸준히 상승세를 보여 기준선(100)에 도달했고, 자금조달지수는 금융시장 여건에 따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자재수급지수가 상승한 것은 매년 9월 정기적으로 고시되는 기본형 건축비에서 시멘트 가격과 인건비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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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폴란드 현지 기관 및 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동유럽 원전ㆍ신에너지ㆍ인프라 분야 진출을 본격화한다.
현대건설은 이달 12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폴란드건설협회와 신규 원자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폴란드 건설 관련 정책ㆍ업계 동향, 현지정보, 전문기술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신규 원전 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어 같은 날 폴란드원자력연구원(NCBJ)과도 원전 연구개발(R&D) 및 연구용 원자로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폴란드원자력연구원은 1952년 설립된 폴란드 최대 원자력 연구기관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원자력 R&D ▲연구용 원자로 ▲원자력 안전 ▲원자력 기술 및 인력 교류 등에 대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은 대한민국 최다 원전 건설 실적 및 한국형 대형 원전의 해외 첫 수출을 통해 글로벌 톱티어 원전기업으로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소형모듈원전(SMR), 원전해체, 사용후핵연료 임시 저장시설 등 원자력 전 분야에 걸친 관리ㆍ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세계적인 원전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는 등 `원전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폴란드와의 주요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동유럽 진출 기반 조성을 위해 현지 사무소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바르샤바에 신설하는 현지 사무소는 동유럽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현지 유력 건설사 이알버드, 유니베프와 신재생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신공항, 도심 인프라, 스마트시티 분야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폴란드 방문을 통해 폴란드의 새로운 경제적 도약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양국 간 상호 교류 증진으로 폴란드 에너지ㆍ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4 · 뉴스공유일 : 2023-09-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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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서울에너지공사와 손잡고 서울시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13일 오후 효성은 서울에너지공사와 효성 마포본사에서 ‘수소 충전 인프라 및 청정수소 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MOU를 통해 효성과 서울에너지공사는 수소모빌리티 선도를 위한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무탄소 청정수소 발전 사업개발 및 도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발굴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앞으로 수소차와 수소 상용차들의 보급이 확산됨에 따라, ‘서울’을 수소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고자 하는 목적 아래 성사됐다. 효성은 그룹 차원에서 그린수소 생산부터 수소충전소까지 수소 밸류체인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효성 이상운 부회장은 “수소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수소 충전 인프라 및 청정수소 발전사업을 서울에너지공사와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효성의 신재생 및 수소엔진 발전 분야를 활용해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효성그룹은 △수소 생산 및 충전 설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R&D 확대 △CO2를 배출하지 않는 블루수소 및 그린수소 추출 기술 개발 등을 적극 추진 중이다.
또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 전문기업 린데기업과 함께 액화수소 생산, 운송 및 충전시설 설치와 운영을 망라하는 밸류체인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효성화학 용연공장 내 부지에는 연산 1만3000톤 규모의 액화수소 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인 ‘H2 MEET 2023’에 효성그룹도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 수소사업의 현황과 수소 밸류체인 상에서의 효성그룹의 활약을 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14 · 뉴스공유일 : 2023-09-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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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대산 사업장(공장) 전경
LG화학이 친환경 인증 제품 생산에 필요한 바이오 원료 내재화에 나선다.
LG화학은 이탈리아 에니(ENI) SM(Sustainable Mobility)과 손잡고 충남 대산 사업장에 HVO(Hydro-treated Vegetable Oil) 합작공장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최대 국영 에너지 기업인 에니(ENI) 그룹은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바이오 연료,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지속가능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ENI SM은 HVO 중심의 친환경 연료 사업을 리딩하는 에니(ENI) 그룹의 자회사다.
양사는 2월 HVO 합작공장 설립을 위한 주요조건합의서(HOA)에 서명한데 이어 현재는 기술 타당성 및 경제성 평가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2026년까지 연간 약 30만톤 규모의 HVO 생산공장 완공을 목표로 한다. 국내에 원료부터 최종 제품까지 통합 생산이 가능한 HVO 공장이 건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VO는 폐식용유 등의 식물성 원료에 수소를 첨가해 생산하는 차세대 바이오 오일이다. 저온에서도 얼지 않는 특성이 뛰어나 차량용뿐만 아니라 항공유 및 석유화학 원료로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친환경 항공유·디젤 사용 의무화 등에 따라 HVO의 세계 시장 수요는 2021년 970만톤 규모에서 2030년 4000만톤 규모로 연평균 20% 수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협력은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식물성 오일 적용(Bio-Circular Balanced) 제품 확대와 이를 위한 친환경 원료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LG화학과 차세대 바이오 연료 사업을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려는 ENI SM과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합작법인이 설립되면 LG화학은 HVO 내재화를 통해 바이오 SAP(고흡수성수지)·ABS(고부가합성수지)·PVC(폴리염화비닐) 등 생산에 사용되는 원료 공급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LG화학은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수단인 ISCC Plus 국제 인증 제품을 현재 50여개 이상으로 확대했다.
ENI SM은 현재 유럽 내 구축된 HVO 생산거점, 원재료 공급망,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 등을 토대로 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됨과 동시에 합작공장 설립에 따른 HVO 생산능력을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이번 협력으로 친환경 인증 제품 확대를 위한 안정적인 원료 공급 기반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친환경·저탄소 원료로의 전환을 지속 추진해 탄소 감축 분야에서 선도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14 · 뉴스공유일 : 2023-09-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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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양평13구역(도시정비형ㆍ재개발)에 지상 최고 36층의 공동주택과 지상 13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3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양평13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양평13구역은 영등포구 선유서로25길 6-5(양평동2가) 일대로, 2009년 9월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 후 이듬해 조합설립인가와 사업시행인가됐으나 사업성 부족 등의 사유로 사업이 장기 정체 상태에 빠졌다.
이후 2021년 1월 공공재개발 1차 후보지로 선정돼,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참여가 결정되고 용적률이 완화됨에 따라 공공성 및 사업성을 확보해 사업 추진의 원동력을 되찾았다.
양평13구역 일대는 주거와 공장이 혼재된 준공업지역으로 기존의 산업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산업부지와 이를 지원하는 공동주택부지, 공공시설부지로 계획됐다.
산업부지에는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가, 공동주택부지에는 556가구(임대 203가구 포함)의 주거단지가, 공공시설부지에는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공공복합청사가 건립될 예정이다.
공동주택부지는 중심부는 최고층(36층)으로, 주변부는 주변 개발 현황을 고려해 낮아지게 계획해 단지 안팎으로 조화로운 경관을 형성한다. 또한 기존 가로체계를 고려해 공공보행통로(8m) 및 단지내가로(14m)를 계획해 열린 통경축을 확보토록 했다. 공공보행통로, 단지내가로의 결절점에는 광장과 주민 공동 이용시설을 배치한다.
산업시설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양평역에 인접하고 배치했다. 기존 산업시설과도 인접하게 배치해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1~2층에는 산업시설을 지원하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양평역 일대의 가로 활성화를 유도한다.
낙후된 양평1동주민센터와 어린이집 등은 구역 내 공공시설부지로 이전하고 중장년 커뮤니티지원센터, 스마트실버센터 등을 신규 조성해 복합청사로서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의 결정으로 낙후된 준공업지역 일대에 대규모 산업시설과 양질의 주거단지가 조성으로 도시경관 개선 및 도시활력 증진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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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를 1.7% 인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기본형건축비(지상 16~26층 이하, 전용면적 60~85m² 지상층 기준)는 직전 고시된 m²당 194만3000원에서 197만6000원으로 상승한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분양가 상한 구성항목(택지비+기본형건축비+건축ㆍ택지가산비) 중 하나로서 6개월마다 정기적(3월 1일ㆍ9월 15일)으로 고시하고 있다. 분양가상한제 주택은 공공택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에서 건설ㆍ공급되는 주택이다.
건축비 인상은 건설 자재비와 노무비 인상에 따른 것이다. 최근 6개월간 레미콘과 창호유리 값은 각각 7.84%, 1% 올랐다. 노임단가는 보통인부가 2.21%, 특별인부는 2.64%, 철근공은 5.01% 상승했다.
이번 인상분은 이달 15일 이후 입주자모집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주택 공급을 위해 건설자재 가격 변동 등을 반영해 기본형건축비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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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현대아파트(이하 수영현대)가 재건축 추진에 한발 다가섰다. 최근 사전타당성 검토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이달 14일 업계 소식통 등은 부산시가 지난달(8월) 24일 수영현대 재건축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에게 사전타당성 검토 통과에 관한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사전타당성 검토는 정비구역 지정 전에 토지등소유자들의 동의와 정비구역 적합성ㆍ지정 요건 등을 검증하는 절차다. 앞으로 이 단지는 크게 안전진단 통과ㆍ정비구역 지정,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ㆍ관리처분인가 등의 과정이 남았다.
재건축을 위한 출발점에 선 수영현대는 전문가들 사이에서 부산 재건축 `대어` 중 한 곳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수영현대 준비위 측은 올해 내 안전진단까지 통과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앞서 2021년 수영현대는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에서 종합점수 48.96점(D등급ㆍ조건부 재건축)을 받았다. 이후 적정성 검토 결과 점수가 55.05점으로 상향, 등급이 C등급으로 조정돼 사업을 더 추진하지 못했다.
준비위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안전진단 등 관련 규제가 완화돼 올해 안으로 안전진단 통과를 확보한다는 구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정부의 안전진단 기준 완화로 조건부 재건축 범위를 45~55점으로 변경하고 45점 이하를 받으면 재건축 판정을 받는다.
수영현대가 받았던 평가로 조건부 재건축 범위에 해당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특히 개정안은 조건부 재건축을 받는 단지에 대해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반드시 거치지 않아, 조건부 재건축 범위 안이라도 재건축 추진이 가능성이 크다.
비슷한 시기인 2020년 11월 예비안전진단에서 고배를 마신 부산 동래럭키(재건축)가 최근 정밀안전진단 결과 44.75점으로 E등급(재건축) 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한 점도 수영현대 사업 주체들에게 힘을 실었다.
19883년 준공된 수영현대는 부산 수영구 수영로741번길 20(수영동) 일대를 대상으로 현재 공동주택 11개동 1180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민락역에 가까워 역세권이며, 수영강이 앞에 있어 조망권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곳의 재건축 재추진 소식에 센텀시티를 도보로 이용하는 입지 덕에 국내 대형 건설사들도 수주 준비를 검토하는 움직임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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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되면서 재건축에 속도를 내게 됐다.
서울시는 이달 13일 제1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기존의 압구정아파트지구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하는 `압구정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계획은 2017년 11월 22일 제18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보류됐으나, 지난해 11월 개정된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전환 지침을 반영해 보완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파트지구는 1970~1980년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조성해 주택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정됐다. 주택 공급 위주의 토지이용계획과 기반시설계획, 건축물 용도 및 규모 계획 등 단순하고 평면적인 도시관리제도로 재건축사업(정비계획)과의 연계성 등이 부족해 종합적 도시관리 수단인 지구단위계획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아파트지구는 하나의 용지엔 하나의 용도만 도입할 수 있어 주택용지에는 주택만 건립 가능하고 단지 내 상가도 허용되지 않아 최근의 주상복합 등과 같은 요구는 수용이 곤란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수립시 다양한 요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건축물의 용도, 밀도, 높이 등 아파트지구의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대규모 단지 등을 창의적 건축계획이 될 수 있도록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한다. 압구정1~6구역 모두 기준용적률 230%, 법적상한용적률 300%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지상 최고 50층 내외의 건축이 가능해진다.
기존 아파트지구 내 상업 기능을 담당하던 중심시설용지는 주거용도 도입이 가능해지며, 개발잔여지에는 기존에 허용하지 않던 비주거용도의 건축이 허용된다. 중심시설용지 주거용도 허용은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하며 주거용도 허용시 발생하는 개발이익(지가상승)을 고려해 5~10% 범위 내의 공공기여가 필요하다.
시는 향후 주민(재)열람공고를 거쳐 하반기에 압구정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최종 결정ㆍ고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압구정아파트지구의 지구단위계획으로의 전환을 통해 도시ㆍ사회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통합적 도시관리체계가 마련돼 주택공급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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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 광운대역 물류부지가 지상 49층 높이의 업무ㆍ상업ㆍ주거시설이 어우러진 동북권 신 경제거점으로 재도약한다.
서울시는 이달 13일 제1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광운대역 물류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광운대역 물류부지는 노원구 화랑로45길 49(월계동) 일대 15만 ㎡ 규모다. 1980년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했지만 시설 노후와와 분진ㆍ소음 등으로 혐오시설로 전락했다. 현재 사일로, 창고 등으로 이용되고 있는 물류시설은 모두 이전을 완료, 2024년 상반기를 목표로 철거를 진행 중이다.
해당 부지는 서울시가 2009년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를 도입할 당시 협상대상지로 선정됐지만, 연이은 민간사업자 공모유찰(2012년, 204년)로 오랜 기간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시와 코레일은 2019년 5월부터 사업제안서와 아이디어공모 당선작을 토대로 사업개발계획(안)을 공동 수립하고 외부 전문가 등과 약 2년 반 동안 10차례에 걸친 사전협상을 진행한 끝에 이번 계획안이 마련됐다.
먼저 상업ㆍ업무 용지(1만9675㎡)에는 호텔, 업무, 판매시설 등 중심지 기능을 대폭 확충해 동북권역 생활권의 신생활 및 경제 거점으로 육성한다. 특히 상업과 주거시설이 함께 들어가는 복합용지(7만7722㎡)에는 3173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선다. 주상복합아파트는 지상 최고 49층 총 8개동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저층부에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1ㆍ6호선 석계역을 잇는 20m 폭의 보행가로와 연도형 상가 배치, 공개공지 조성 등을 통해 가로활성화를 유도했다.
공공용지(1만916㎡)에는 이번 개발사업에서 비롯된 공공기여금 약 2864억 원을 활용해 도서관, 청년 커리어센터, 문화 체육센터, 주민센터 등의 생활편의 시설을 확충하고 인근에 대학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공공기숙사을 건립한다. 대상지는 광운대학교를 비롯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경희대학교 등 대학생 약 15만 명이 오가는 곳으로 공공기숙사는 추후 현상설계를 통해 디자인, 운영방안, 프로그램 등이 구체화될 예정이다.
사업지 내 시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해 생활 인프라 개선도 병행된다. 철도시설로 인한 지역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 왕복 4차로(폭 20~22) 동~서 연결도로를 신설하는 한편 기존에 유일한 연결로였던 광운대역 보행육교를 리모델링하고 보행육교(광운대 후문, 석계로변) 2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특히 이번 계획 수립시 동북선 경전철(월계역) 개통(2026년 예정), GTX-C 광운대역 정차(2027년 예정),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향후 구축이 예정돼 있는 주변 광역교통망을 고려해 광역적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반영됐다.
구역 내 도로 신설로 순환형 도로체계를 구축하고 월계역 접근을 위한 광운대역~월계로 간 도로 개설, 석계역 인근 도로(화랑로45길) 확폭 및 구조 개선, 외부 교통수요를 고려한 한천교 확장 등 지역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신설ㆍ정비한다. 또 경춘선 숲길 미개설 구간(폭 10~20m, 길이 770m)을 새롭게 연결해 일체화된 공원을 조성하고 석계역까지 이어지는 보행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사업시행자 현대산업개발은 지역 활성화를 위해 광운대역 물류부지 본사 이전 및 개발사업 일부 보유ㆍ운영을 적극 추진하고 공공기여 계획 등의 성실한 이행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서울시와 체결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수정가결(안)에 대해 오는 10월 중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 예정이며, 이후 건축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해 이르면 2024년 착공해 2029년에는 사업이 완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적 한계로 생활권과 단절돼 있었던 광운대역 물류부지가 업무ㆍ상업ㆍ주거가 어우러진 동북권의 신생활과 경제 거점으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며 "서울 시내 침체된 지역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새로운 도시계획을 지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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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9월 2주(지난 1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9%)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매도ㆍ매수 희망가격간 격차로 거래는 활발하지 않으나, 지역 내 도시정비사업 호재가 있는 단지와 신축 선호 단지 위주로 매수 관련 문의 꾸준하고 일부 상승 거래 유지되며 상승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5%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3%로 전주(0.11%) 대비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24%)는 신천ㆍ가락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21%)는 상일ㆍ둔촌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2%)는 대치ㆍ압구정 도시정비사업 추진 중인 단지 위주로, 양천구(0.18%)는 목동ㆍ신정 위주로, 영등포구(0.15%)는 양평ㆍ여의도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의 경우 성동구(0.19%)는 행당ㆍ응봉 중ㆍ소형 평형 위주로, 마포구(0.19%)는 공덕ㆍ도화 대단지 위주로, 중구(0.18%)는 신당ㆍ황학 위주로, 용산구(0.18%)는 이촌ㆍ산천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7%)는 전주(0.06%) 대비 상승세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0.02%)는 화수ㆍ만석 위주로, 미추홀구(-0.01%)는 신규 입주 예정 물량 영향으로 용현ㆍ주안 위주로 하락했으나, 중구(0.34%)는 정주여건 양호한 중산ㆍ운남 위주로, 서구(0.15%)는 청라ㆍ가정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08%)는 논현ㆍ간석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8%), 대구(0.07%), 충남(0.02%), 충북(0.11%), 강원(0.08%), 광주(0%), 세종(0.15%), 경남(0.02%), 경북(0.07%),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1%)은 전주(0.09%) 대비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7%)은 전주 동일한 상승을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선호 단지의 매물 부족에 따른 매물 가격 상승 지속되는 가운데, 교통 및 학군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에서 실수요자 위주로 상승 거래 나타나며 상승폭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0.38%)는 행당ㆍ응봉 중ㆍ소형 평형 위주로, 용산구(0.26%)는 이태원ㆍ이촌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5%)는 답십리ㆍ전농ㆍ장안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22%)는 대흥ㆍ공덕ㆍ성산 위주로, 중구(0.15%)는 중림ㆍ신당ㆍ회현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25%)는 방이ㆍ장지 교통 양호한 단지 위주로, 강동구(0.23%)는 고덕ㆍ명일 신축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19%)는 목동ㆍ신정 중ㆍ소형 평형 위주로, 강서구(0.16%)는 마곡ㆍ염창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4%)의 경우 계양구(-0.05%)는 작전ㆍ병방 구축 위주로, 동구(-0.03%)는 만석ㆍ화수 위주로 하락했으나, 중구(0.86%)는 매매가격 상승과 동반해 중산ㆍ운남 위주로, 연수구(0.19%)는 정주여건 양호한 청학ㆍ연수 위주로, 남동구(0.17%)는 논현ㆍ만수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25%)에서 용인 처인구(-0.07%)는 남사읍ㆍ삼가 위주로 하락했으나, 화성시(0.79%)는 정주여건 양호한 병점ㆍ산척 위주로, 하남시(0.77%)는 감이ㆍ망월 중ㆍ소형 평형 위주로, 성남 분당구(0.50%)는 이매ㆍ수내 위주로, 성남 수정구(0.48%)는 창곡ㆍ단대 주요 단지 위주로, 안산 단원구(0.47%)는 초지ㆍ고잔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전(0.11%), 대구(0.01%), 충남(0.02%), 충북(0.09%), 강원(0.05%), 광주(-0.03%), 세종(0.26%), 경남(-0.01%), 경북(0.04%),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아름ㆍ보람ㆍ종촌 주요 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 지속하며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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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청역ㆍ시흥사거리역 일대가 역세권으로 개발됨에 따라 용도가 완화되고 높이도 상향된다.
서울시는 이달 13일 열린 제1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대로 233(시흥동) 일대 금천구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금천구청역과 간선도로인 시흥대로변 신안산선 시흥사거리역 일대로 금천구청, 서서울미술관 등 공공 행정ㆍ문화시설과 대규모 공동주택 및 중소규모 근린생활시설이 혼재된 지역이다.
이번 심의는 2015년도 결정된 지구단위계획에 대해 상한 용적률 산정기준 등 그간 제도 변화와 신안산선 신설로 인한 신규 역세권 형성 등 지역 여건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기존 계획을 재정비하고자 추진됐다.
신규 역세권(시흥사거리역)을 계획적으로 관리하고자 구역 범위를 확대하고, 시흥대로변 개발 활성화를 위해 판매 및 업무시설에 대한 용도 완화와 저층부 가로 활성화를 위한 권장용도 등을 계획했다.
또한 상업지역 이면부 개발유도 및 시흥지구 중심성 강화를 위해 용적률 체계를 현실성 있게 조정하고, 용도지역별 개발 규모 등을 고려해 높이 기준도 상향 조정했다.
금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계획(안)은 주민 재열람 및 결정고시 절차를 거쳐 연내 최종 계획안이 결정 고시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으로 시흥대로, 금하로를 중심으로 상업ㆍ업무복합시설 개발 활성화와 신안산선 신설 등으로 인한 역세권 복합개발 유도로 금천구의 중심거점으로서 역할기능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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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노원구 공릉2택지개발지구에 도서관, 체육시설 등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3일 열린 제1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노원구 화랑로51길 17(공릉동) 일대 공릉2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공릉2택지개발지구내 도시계획시설(사회복지시설ㆍ체육시설 중복지정)로 인근에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 경춘선숲길 등이 입지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도시계획시설을 변경(문화시설ㆍ체육시설 중복지정)해 토지이용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통해 대상지 일대 부족한 공공도서관 확충과 시민의 체육활동 증진을 위한 체육시설을 조성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을 통해 `걸어서 10분 우리동네 도서관` 실현 등 주민들의 삶에 닿는 정보서비스 제공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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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 `모아타운ㆍ모아주택`이 오세훈 시장의 주요 주택 공급 정책으로 발탁된 이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모아타운은 신ㆍ구축 건물이 혼재돼 있어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 이내의 저층 주거지역을 한 그룹으로 묶어 정비하는 사업이다. 아파트 단지처럼 공동주택과 공영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서울의 다수 모아타운 사업지 및 전국 주요 핵심지의 시공권을 확보한 DL건설이 모아타운의 강자로 떠오르며 유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실제로 DL건설은 올 상반기 기준 도시정비사업 신규 수주액 5823억 원을 기록하고, 올해 하반기까지 도시정비사업 분야 1조6101억 원의 실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회사 측은 올해까지 서울에서 ▲면목동 86-3 일원 모아타운 ▲고척동 241 일원 모아타운 ▲망원동 456-6 일원 모아타운 ▲중화동 329-38 일원 모아타운 ▲석관동 334-69 일원 모아타운 등의 시공자로 선정돼 각 모아타운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화를 추진하고 있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모아타운ㆍ신속통합기획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등 도시정비사업의 종류와 방향이 수시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등소유자-관할관청-시공자 등 각 분야의 협력이 유기적으로 이뤄져야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DL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모아타운 사업지 수주를 위해 노력을 이어가겠다"라며 "`e편한세상` 브랜드에 본사의 주택 노하우를 더해 토지등소유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명품 단지ㆍ아파트 공급을 위해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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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동 경북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이달 14일 범어동 경북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미숙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위한 종전ㆍ종후자산 감정평가 ▲일반분양시 토지ㆍ건물 안분을 위한 감정평가 ▲법인세 과표산정을 위한 현물출자자산 감정평가 ▲국공유지 무상양수도를 위한 감정평가 ▲기타 사업과 관련 조합에서 의뢰하는 일체의 감정평가 및 자문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2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하고 곳은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 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등록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업자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범어동 경북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구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범어공원, 진달래공원, 봉선화어린이공원, 만촌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경동초등학교, 동도중학교, 정화중학교, 오성중학교, 경신중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오성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504길 39(범어동) 일대 94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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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21구역(주택정비형ㆍ재개발)이 정비구역 지정과 함께 이달 중 조합 직접 설립을 위한 공공지원 용역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7일 재개발사업의 첫 단추라 할 수 있는 `금호21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금호21구역 일대는 2010년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2013년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되며 사업 추진이 보류된 바 있다. 그러다 2018년 사업을 재개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요청에 의해 재개발 사전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2020년 도시ㆍ건축혁신 방안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후 정비계획(안)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이번에 정비구역이 결정 고시된 것이다.
성동구에서는 기존 추진위 절차 대신 주민합의체 구성을 통한 조합 직접 설립제도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달 중 공공지원 정비사업전문관리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금호2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은 금남시장과 인접한 주거지로서 대다수가 1990년 이전에 지어진 노후 건축물이고 남북방향 축 경사도가 약 20%의 급경사지가 많아 보행 및 통행에 어려움이 많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향후 재개발이 마무리되면 성동구 무수막길 31(금호동3가) 일대 7만5447㎡에 지상 20층 이하 규모로 공동주택 1219가구(임대 22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축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필요 시설인 사회복지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물론,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 및 공원 등 주변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상지와 연접한 금남시장 등 주변 지역과 저층 및 급경사지 주거지의 주택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금호21구역이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지하철 3호선 금호역ㆍ5호선 신금호역 더블 역세권인 동시에 동호대교ㆍ성수대교ㆍ강변북로ㆍ동부간선도로 등의 진ㆍ출입이 편리해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수도권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한강을 남향으로 한 위치면서 서울 최대 녹지공간으로 꼽히는 서울숲, 금호공원, 달맞이공원, 응봉산 등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이마트, 금남시장, 한양대병원 등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학교시설로는 금옥초, 옥수초, 금호초, 금호고 등이 있다.
정원오 청장은 "금호2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으로 향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단계별 맞춤형 공공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해당 구역 일대의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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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대화동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13일 대화동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우인)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두산건설 ▲DL이앤씨 ▲쌍용건설 ▲한신공영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0월) 13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부한 업체(보증보험증권 가능) ▲사업참여제안서 및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곳은 대화초, 화정초, 대화중, 오정중 등 학군이 형성돼 있고 대화119안전센터, 대화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법인천성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오정근린공원이 있고 대전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동심8길 2(대화동) 일대 4만1384㎡를 대상으로 용적률 222.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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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107-3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13일 천호동 107-3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동성ㆍ이하 조합)은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2번 유찰된 만큼 재입찰공고 대신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희망어린이공원, 당말공원, 천호삼거리공원, 혜림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천일초등학교, 강동초등학교, 천동초등학교, 천일초등학교, 천호중학교, 천일중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33길 19(천호동) 일원 75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8.7%, 건폐율 22.7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3 · 뉴스공유일 : 2023-09-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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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2030년까지 5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이에 대한 보증 지원을 확대한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공철 한국은행 경기본부장은 이달 13일 한국은행 경기본부 광교 신행사에서 `2023년 제2차 경기도-한국은행 경기본부 정책협의회`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지역 중소기업 금융 자금지원 효율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한국은행 경기본부 정책협의회는 지난해 12월 27일 양 기관이 지역경제 발전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경기지역의 주요 경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협의체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한국은행 경기본부 중소기업 지원자금(C2자금) 지원방안, 지역 신용보증 관련 조사연구 협력 강화 방안 등 중소기업 자금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협의에 따라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경기도 중소기업ㆍ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와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유동성 자금지원 확대 등을 위해 2030년까지 총한도 5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지원자금(C2자금)을 지원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이에 대한 연계 보증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경기지역 내 취약 중소기업ㆍ소상공인 건전성에 대한 심층 분석과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많은 중소기업들의 자금사정이 악화되면서 상반기에 이어 긴축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며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동시에 보증 건전성을 강화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공철 한국은행 경기본부장은 "지역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역량 있는 기업인들의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우수 중소기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경기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식을 공유하고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한 논의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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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가 설립한 탈탄소 솔루션 전문기업 카본코가 인도네시아 이산화탄소 포집ㆍ운송ㆍ저장(CCS) 밸류체인 구축에 참여한다.
카본코는 GE 베르노바, BP와 함께 인도네시아 복합화력발전소 CCS 구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이달 11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뮬리아 호텔에서 열린 `2023년 제1회 국제 CCS 포럼`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국영 전력 자회사가 운영 중인 복합화력발전소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한 다음, 탕구에 위치한 저장소로 운송ㆍ저장하는 사업이다. 각 사의 강점과 전문성을 결합해 CCS 기술을 구현해 인도네시아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BP는 탕구 지역에 약 18억 톤의 이산화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는 인도네시아의 첫 CCS 허브가 될 전망이다.
참여기업들은 이산화탄소의 포집ㆍ운송ㆍ저장에 이르는 CCS 밸류체인을 모두 개발한다. 카본코는 연 100만 톤 이상 규모 탄소포집설비의 사전설계(FEED), 상세설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표준화와 모듈화 기술에 대한 강점을 살려 탄소포집 과정에 참여한다. GE 베르노바는 발전ㆍ제어 관련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카본코의 CCS 기술을 복합화력발전소에 적용해 안전성과 경제성을 갖춘 저탄소 복합화력발전소를 구현한다. BP는 CCS 프로젝트의 운송ㆍ저장 과정을 맡아 이산화탄소 저장소를 개발한다.
이상민 카본코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전력산업 분야의 탄소배출 감축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것"이라며 "GE와의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으로 탈탄소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3 · 뉴스공유일 : 2023-09-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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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이달 1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2023년도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43개 우수 협력 업체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기술혁신과 품질향상, 안전관리 등의 분야에서 노력해 온 협력 업체들을 격려하고 동반성장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 건설부문은 그룹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2002년부터 우수 협력 업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20회째를 맞았다.
이날 한화 건설부문은 토목, 건축, 플랜트, 기계, 전기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43개 회사들을 선정해 2023년도 우수협력사 시상식을 진행했다. 토목, 건축, 기전, 구매, 안전환경 분야 총 6개 최우수 협력 업체 및 37개 우수 협력 업체에게 직접 시상했다. 이날 수상한 회사에는 운영자금 대여, 입찰기회 확대, 이행보증금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화 건설부문은 그간 `공정거래 문화 정착`, `협력 업체와 소통강화`, `협력사 역량 향상`을 동반성장 정책의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협력사들과 공정거래 협약을 맺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을 2007년에 도입, 사규에 반영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협력 업체들의 역량향상을 위해 다양한 금융자금 지원 제도를 운영 중으로, 동반성장 자금 직접대여, 동반성장 펀드 조성, 신용보증 지원, 네트워크론을 통한 간접지원 및 계약금액의 100%까지 대출이 가능한 매출채권 담보대출 제도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부터 IBK 기업은행과 함께 중소기업일자리 창출 협약을 맺어 협력사 인력 채용도 지원하고 있다.
김승모 대표이사는 "협력 업체와의 동반성장은 `함께 멀리` 가기 위한 필수적 사항"이라면서 "함께 노력해 온 협력 업체 분들께 감사하며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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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11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가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13일 천호동 11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록ㆍ이하 조합)은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이 단독 참여하며 유찰됐다.
이에 김성록 조합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지난 1차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던 코오롱글로벌이 이번 설명회에도 단독으로 참석했다"라며 "향후 이사회 회의를 거쳐 수의계약 진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길동역과 굽은다리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천호초, 강동초, 천동초, 성덕중, 성덕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33길 16(천호동) 일대 8001.0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가구(임대주택 3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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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이달 12일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9회 전체회의에서 858건을 심의했고, 총 728건에 대해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106건(이의신청 기각 22건 포함)은 피해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으며, 24건은 보증보험 가입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한 경우 등에 해당해 요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상정 안건 858건 중 이의신청 건은 총 50건으로, 28건은 피해자 요건 충족여부가 추가로 확인돼 전세사기 피해자로 재의결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 가결 건은 총 5355건이며,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 요청 가결 건은 총 687건이다.
한편 부결 통보를 받았거나 전세사기 피해자 등(특별법 2조4호나목ㆍ다목)으로 결정된 임차인 중 여건 변화, 소명 필요 등 사유로 재심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의신청 절차를 통해 구제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ㆍ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대면ㆍ유선) 및 지사(대면)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3 · 뉴스공유일 : 2023-09-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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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12일 GH 본사에서 도시ㆍ건설 분야 주요 6개 학회와 함께 경기도 내 노후계획도시의 체계적 정비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6개 학회는 대한건축학회, 대한토목학회, 한국도시설계학회, 한국도시재생학회, 한국주거학회, 한국주택학회다.
최근 1기 신도시를 비롯한 노후계획도시의 정비 이슈가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GH는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학회와 함께 학문적ㆍ정책적 교류, 학술연구, 공동세미나 등의 방식으로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도시 정비 및 도시기능 ▲정주환경 개선과 공간복지 ▲자족기능 확보 ▲기반시설 확충 및 개량 ▲공공역할 제고 및 개발이익 활용방안 ▲각 분야 주체별 거버넌스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이다.
올해 초 정부는 20년 이상 경과한 100만 ㎡ 규모 이상의 노후계획도시에 대한 정비 계획을 발표했고,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역시 발의됐는데, 여기에는 GH 등 공기업의 역할로서 사업시행자, 총괄사업관리자, 정비지원기구 등을 포함하고 있다.
김세용 GH 사장은 "도의 노후계획도시를 지속가능한 미래도시공간으로 재창조하고자 많은 고민과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협약식은 앞으로 점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비방안과 그 안에서 효과적인 GH 역할을 마련하기 위한 의미있는 발걸음"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3 · 뉴스공유일 : 2023-09-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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