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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동서아파트(이하 인천효성동서)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권 결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10일 인천효성동서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박현숙)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류 투찰 후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안내서ㆍ홍보지침준수서약서 및 이행각서 내용 등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버스로 5분ㆍ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효성초, 효성동초, 효성남초, 명현초, 명현중, 효성고, 경인교육대, 효성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이촌근린공원, 영신공원, 꿈나무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길마로 57(효성동) 일원 5734㎡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0 · 뉴스공유일 : 2023-10-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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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동 장미아파트(이하 학익장미)가 재건축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팔을 걷었다. 이달 6일 미추홀구는 학익장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기초조사 및 현황조사 등으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환경성, 교통성 관련 검토서 작성 ▲경관심의에 관한 사항 ▲주민설명회ㆍ착수보고회ㆍ공청회(필요시) 개최 ▲성과품 작성 및 각종 정비구역 지정 신청에 필요한 도서 작성 ▲기타 정비계획 수립과 관련 관할관청 요구 업무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구는 이달 20일 오후 6시 미추홀구청 3층 도시정비과 주택정비1팀에서 사업수행능력 평가서 제출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사업수행능력 평가 후 가격입찰(적격심사) 등으로 이뤄지며 단독 또는 공동도급(공동ㆍ혼합ㆍ분담이행 방식 모두 가능)으로 참여(대표사 포함 3개 사 이내)가 가능하다. 입찰을 희망하는 곳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4조에 의한 요건을 갖춘 자로 다음의 자격을 모두 갖춘 업체 ①입찰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에 따른 건설부문(도시계획ㆍ도로ㆍ공항ㆍ조경ㆍ교통)과 환경 부문(대기관리ㆍ수질관리ㆍ폐기물처리ㆍ소음진동 분야 중 1개 이상)의 엔지니어링사업자 신고를 필한 업체 또는 「기술사법」 제6조에 따라 동일 분야의 기술사사무소 개설등록을 필한 업체 ②「건축사법」제7조에 의한 건축사 면허를 소지하고 동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한 업체 ▲인천시 내 주된 영업소를 둔 업체와 자발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할 경우 「지방자치단체 입찰시 낙찰자 결정기준」에서 정한 지역업체 참여비율에 따른 점수 적용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1984년 사용승인을 받은 학익장미는 인천 미추홀구 소성로 72(학익동) 외 2필지 3만9217㎡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지상 5층 구축 아파트 18개동 630가구 규모로 구성돼있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인하대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학익초, 인주중, 인하대부속중ㆍ고, 인하대 등 학교시설이 근처에 있다. 또 주변에 신축 대단지 조성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고, 미추홀경찰서, 인천병무지청, 학익공원, 홈플러스 등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앞으로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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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은 이달 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본사에 AI시스템을 연계한 통합 영상관제시스템 `안전상황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안전상황센터는 롯데건설 전 현장에 설치된 CCTV를 본사에서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이중으로 감지하고 사고 예방 및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마련됐으며, 안전관리 전문가가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영상을 통해 눈에 띄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관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 각 사업본부에서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영상 시스템을 구축해 시공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 안전 지도 및 점검 활동을 이어나간다 계획이다. 특히 롯데건설은 롯데정보통신과 개발한 `위험성평가 AI시스템`을 활용해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난이도가 높은 현장을 선별하고,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또한 태풍ㆍ지진 등 기상 특보 시에도 현장 대응상태를 확인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조치 강화를 위한 안전상황센터를 구축하게 됐다"며 "롯데건설은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근로자들의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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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지난 9월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이행평가`에서 감사장(법인) 및 표창장(개인)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시내 공사 현장 내 비산먼지 발생 저감을 위한 자발적 노력을 이어가는 건설사 및 환경관리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친환경공사장 운영에 대한 자발적 협약을 맺은 12개 건설사와 101개 공사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친환경공사장 참여도 및 이행률을 기준으로 이행평가를 진행한 바 있다. DL건설은 이번 평가 중 법인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 특히 평가기간 동안 서울 소재 협약 참여 현장을 포함한 전 사업장의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의무화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성실히 수행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공사차량 실명제 운영 및 현장교육 실시 ▲현장 주변도로 1일 2회 이상 전담 살수 조치 ▲야자매트 추가 설치 및 주기적 살수 시행 ▲사물인터넷(IoT) 활용 미세먼지 실시간 관제 실시 ▲포그노즐을 활용한 살수시스템 구축 ▲무인살수시스템 개발 ▲미세먼지 흡착필터 운영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e편한세상답십리아르테포레` 소속인 지현 차장이 개인 부문에서 표창장을 획득했다. 지 차장은 환경관리 분야에 있어, 현재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노후 경유차 공사용 차량 관리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DL건설 관계자는 "법인과 개인 모두 친환경공사장 조성 노력을 인정받은 것에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정책에 부합하고 서울형 친환경공사장이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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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에서 부부합산소득이 1억 원 이하이고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도민은 4억 원 이하 도 내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할 경우 취득세 전액을 면제받는다. 10일 경기도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도세 감면조례」 일부 개정안을 이달 11일 도보를 통해 공식 공포한다. 이번 개정안은 민선 8기 김동연 도지사의 공약 가운데 하나로, 1명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무주택자에 대한 주택 관련 세제 지원방안이 마련된 것은 전국에서 경기도가 처음이다. 감면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부가 주택 취득일 현재까지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여기서 동거인은 제외되며 세대주의 배우자는 다른 가구를 구성하고 있어도 같은 가구에 속한 가구원으로 본다. 또한 가구별 주민등록표에 1명 이상의 자녀가 기재돼 있어야 하며, 학업 또는 취업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일시적으로 퇴거한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그 자녀도 가구별 주민등록표에 기재된 것으로 본다. 부부합산소득은 취득일이 속한 연도의 직전 연도 소득으로 하며, 취득자와 그 배우자의 급여, 상여금 등 일체의 합산소득이 1억 원 이하여야 한다. 만약 취득한 시점에 소득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경우에는 전전 연도의 소득을 기준으로 적정 여부를 판단한다. 대상자는 주택 소재지의 시ㆍ군 세무부서를 방문해 감면신청서와 주민등록표, 소득금액 증명원 등 증명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취득세를 감면받은 사람은 주택 취득일 이후 3개월 이내에 전입해 상시 거주해야 하며, 3개월 이내에 상속 주택 외의 다른 주택을 추가로 취득하거나 상시 거주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매각ㆍ증여ㆍ임대할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 등을 추징하게 된다. 도는 기존 다자녀 중심의 세제지원 방식을 개선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성과 주택거래 활성화,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복합적인 정책 목적으로 조례를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제도 안착을 위해 유관 부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정책적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세제 혜택을 받고자 하는 납세자는 반드시 취득 전 감면 요건을 확인해 불가피하게 추징되는 사례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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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12일부터 매주 화ㆍ목요일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전ㆍ월세 계약 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전ㆍ월세 계약 코칭 서비스는 임차인의 전ㆍ월세 계약 전반에 대해 무료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부동산 전문가가 ▲주택임대차 상담 ▲전ㆍ월세 가격 검토 ▲지역별 전세가율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주 2회 제공한다. 청년ㆍ사회초년생이나 독거 어르신 등 부동산 계약에 취약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보호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부산시는 부산전세피해지원센터에 변호사 등 법률전문가 지원을 확대해 전세피해 임차인의 소송ㆍ법률상담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세피해 확산 및 보증금 미반환 등으로 민ㆍ형사상 소송 상담 등 법률상담의 전문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함에 따라 부산지방변호사회와 협의해 기존 주 1~2회 지원해온 변호사 법률상담을 주 5일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세사기ㆍ깡통전세 관련 상담서비스 제공은 물론 전세보증금 반환소송, 경ㆍ공매, 임대차계약 법적 대응 등 한층 전문성이 강화된 법률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 전세사기 피해자 대상 법률상담을 지원해오던 대한법률구조공단ㆍ법무부(홈닥터) 및 법무사 법률지원은 계속해 추진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동산에 대한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겸비한 공인중개사의 전ㆍ월세 계약 코칭 서비스가 계약 경험이 비교적 부족한 1인 가구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의 재산 보호와 주거 안정에 좀더 촘촘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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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전북 전주시 종광대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종광대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원옥)은 건설사업관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가격 투찰 후 조합 사무실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기술진흥법령」에 의한 건설기술용역업 또는 「기술사법」에 의한 건설(건축)기술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로서 도시정비사업 건설기술관리용역 실적을 가지고 있는 법인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전주동초, 신일중, 전주고, 전북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며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이랜드NC, 전주고려병원 등의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반태산1길 84(인후동1가) 일대 3만1243㎡를 대상으로 용적률 199.3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5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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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전세사기 피해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올해 4분기 상담서비스 계획을 확정했다. 지난 9일 국토부는 각 지역의 전세피해 임차인을 대상으로 법률 및 심리상담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서비스(이하 상담서비스)`의 2023년 4분기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올해 4분기(10월~12월)에 총 14개 기초 지자체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이달 10일부터 대전광역시 유성구를 시작으로 10월 안에 대전 일대 및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생업으로 인해 상담서비스를 못받는 상황이 없도록 오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담소를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전예약을 통한 `자택 방문서비스`도 운영할 방침이다. 이전의 상담서비스는 피해 발생현황 등에 따라 수시로 지역을 정해 제공해왔으나 이번에는 피해 임차인들의 수요와 지자체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ㆍ군ㆍ구를 대상으로 한 분기별 계획을 수립했다. 한편, 상담서비스는 지난 4월 피해가 집중됐던 인천 미추홀구를 시작으로 서울ㆍ경기 등으로 지역을 확대(16개 지자체)해 매월 운영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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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는 국토교통부, 산림청과 함께 이달 12일 오후 배재대학교에서 국내 목조건축의 기술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탄소중립 사회와 목조건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4개의 주제 발표와 라운드 테이블 방식의 토론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목조건축과 관련된 민ㆍ관ㆍ산ㆍ학 전문가 약 120명이 참여한다. ▲`생태환경미학의 가능성` ▲`목의 건축 도시목조건축화의 꿈` ▲`콘크리트에서 목조로의 전환을 위한 건축구조`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법 제정(안)`이라는 4개의 주제 발표에 이어, 토론회에서는 국내 목조건축 기술의 당면과제와 목조건축의 진흥을 위한 정책 방향, 관련 법ㆍ제도의 개선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국건위 위원장 등은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2025) 건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국내 최고층(7층) 목조건축 기술의 현황과 가능성을 확인한다. 국건위 권영걸 위원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탄소를 저장하는 목조건축의 활성화가 국가정책으로 중요하다"면서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가 목조건축, 목조도시를 선도하는 국가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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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다음 달(11월) 30일까지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에 참여할 반지하 주택, 취약가구 거주주택,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저층주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반지하ㆍ취약가구 거주주택의 집수리를 지원했으나 하반기에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저층주택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된 반지하 주택과 취약가구 거주주택,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된 지역 내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단독ㆍ다세대 주택 등이 대상이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안심 집수리 사업 참여가구를 모집, 신청가구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대상가구 499개소를 선정했다. 이들 가구는 오는 11월 말까지 집수리를 완료한 뒤에 준공 신청하면 연말까지 보조금을 지급받게 된다. ▲반지하 주택은 공사비의 50%, 최대 600만 원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은 공사비의 80%, 최대 1000만 원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저층주택에는 공사비의 50%,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범위는 세대ㆍ가구 내부 공사로 성능 개선(단열, 방수 등), 안전시설(개폐식 방범창, 화재경보기 등), 편의시설(안전손잡이, 문턱 제거 등)를 위한 집수리 공사다.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주택이 소재한 자치구에 신청서ㆍ첨부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공고문과 신청서는 집수리닷컴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자신이 사는 주택이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에 해당하는지는 주소를 검색해보면 된다. 시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반지하 주택 및 취약가구 거주주택에 집수리 보조금을 우선 지원하고,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저층주택의 경우에는 서류검토 및 현장 조사, 보조금 심의를 통한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 가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차인이 있는 주택의 경우에는 시와 상생 협약서를 체결, 체결일로부터 4년간 임차료 동결 및 거주기간을 보장하는 내용의 지원조건을 부여해 임차인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노후주택 거주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건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비롯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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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SH 소유 빈집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실시한 `빈집 활용 아이디어 시민 공모전` 당선작을 이달 9일 발표했다. 시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24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한 이후 1ㆍ2차 심사를 거쳐 아이디어, 디자인 2개 부문에서 총 24건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심사는 공모전을 주관한 SH에서 활용성(실현 가능성), 창의성, 공공성, 완성도 등 4개의 기준을 중점으로 1차 심사를 통해 수상작의 2배수 선정(부문별 24작품)한 후 건축ㆍ도시계획ㆍ조경 등 분야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2차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작(부분별 12작품) 및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이디어 부문 대상은 `집ㆍ학교ㆍ일터 그 사이, 제3의 공간`으로 빈집으로 일상생활에서 집과 직장만을 오가는 바쁜 현대인에게 `즐거움과 휴식, 사회적 교류가 가능한 제3의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제안했다. 심사위원회는 해당 작품에 대해 빈집의 용도를 소규모 주택으로 제한하지 않고,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이용자의 요구에 대응해 빈집의 규모와 노후도, 지역 맥락에 따라 도시텃밭ㆍ놀이터ㆍ문화시설 등으로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는지 논리적으로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디자인 부문 대상으로는 우리 사회가 당면한 저출산ㆍ고령화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마을의 보육공간과 노령인구의 일상 커뮤니케이션 시설을 완성도 높은 건축디자인과 함께 제안한 `성북동 소반 찻집`이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빈집 문제를 저출산-고령화의 복합적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마을 공동체 복원의 동력으로 역이용하는 발상뿐만 아니라 성북동 지역 특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마루`라는 공간 특성과 `소반문화`라는 전통문화를 디자인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회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1인 가구를 위한 공유 수납공간 ▲도심 속 활력을 주는 스마트팜 ▲쉼터 ▲생활정원 ▲청년 창업공간 ▲동네 플리마켓[Flea Market, 중고시장) ▲경사지를 이용한 주차장+어린이 복합공간 등 빈집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천 가능한 제안으로 선정됐다. 공모전 결과는 SH 누리집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제4회 서울ㆍ도시 건축비엔날레`와 연계해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시청 본관 1층에 전시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빈집 문제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뿐 아니라 빈집이 1인 가구, 고립 청년ㆍ어르신, 저출산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우수한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자치구, SH공사 및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빈집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0 · 뉴스공유일 : 2023-10-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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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내년 초부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보안 영역을 활용해 새로운 융합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모바일 신분증으로 신분증을 대체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민관 융합 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신분증은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의 핵심과제로서, 신분증 종류 확대뿐 아니라 국민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삼성전자와 함께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만이 개발가능한 하드웨어 기반의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을 다양한 민간 앱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통기반을 구축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모바일 신분증 데이터는 하드웨어 상 보안 영역이 아닌 일반 앱 영역을 통해 제공되고 있어 데이터를 여러 앱에서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번에 구축하는 모바일 신분증 데이터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내장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칩셋 내 보안 저장 공간에 안전하게 보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하고 이용하는 과정에서, 외부의 침입이나 악성 프로그램 등 악의적인 위협이 원천적으로 차단돼 다양한 민간 앱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우선 삼성페이를 통해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국가보훈등록증 2종의 모바일 신분증에 대해 대국민 시범서비스를 내년 초 선보일 예정이다.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민간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부의 신분증 앱 설치 없이도 편하게 쓰는 민간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바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개방된 신분증에 기업의 창의와 혁신이 더해져 신원확인이 필요한 모든 온ㆍ오프라인 서비스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와 관련해 이상민 장관은 지난 6일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을 위한 `행정안전부-삼성전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보안 영역을 활용한 모바일 신분증 공통기반 구축 및 다양한 민간 앱 개방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업무협약에 대해 "이번 삼성전자와 협약을 통해 디지털플랫폼정부로 편리해진 일상을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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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지난달(9월) 4일부터 4주 간 진행한 `체불예방ㆍ청산 집중지도기간` 동안에 1만7923명의 체불임금 1062억 원을 청산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500억원 이상이 증가한 금액으로, 지난 추석 명절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번 집중지도기간 중에는 고용노동부와 법무부가 합동 담화문을 발표하고, 국토교통부와 건설현장 체불 기획감독을 실시하는 등 관련 부처가 체불청산을 위해 함께 노력했다고 전해졌다. 우선, 활약이 두드러졌던 체불청산기동반은 건설현장 등에서 임금체불 소식을 접한 즉시 현장에 출동해 청산을 적극 지도했고, 그 결과 44억 원의 체불임금이 바로 현장에서 청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정부는 집중지도기간 중 체불 사업주 2명을 구속 수사하는 등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사업주에 대해서는 관용없이 엄정하게 대응했다고 전했다. 최근 집중지도기간 중에 체불 사업주를 2명이나 구속한 전례가 없었으나, 지난 9월 18일 상습적으로 건설일용근로자 22명의 임금 4000여만 원을 체불한 개인 전기사업자를 구속한 데 이어, 이틀 후인 그달 20일에는 300억 원이 넘는 임금을 체불한 국내 유명 전자제품 제조업체 대표이사를 구속 수사한 성과를 거뒀다. 체포영장 집행은 38건으로 지난 집중지도기간에 비해 1.5배, 통신영장 집행은 39건으로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미 체불이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근로자 1만3601명에 대해 약 739억 원의 생활안정지원도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처리기간을 한시적으로 단축해 추석 전에 1만3005명에게 698억 원의 대지급금을 신속하게 지원했고,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 금리도 한시적으로 인하해 256명에게 20억 원을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체불사업주 융자제도를 활용해 340명의 피해근로자에게 21억 원이 지원됐다. 이정식 장관은 "임금체불은 반드시 근절돼야 할 중대범죄"라며 "더 이상 임금체불을 용납하지 않는 사회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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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대전광역시 용두동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계획을 알렸다. 이달 10일 용두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구ㆍ이하 조합)은 감리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정비기반시설공사 감리용역으로 ▲「건축법」 제25조 등에 규정한 업무 ▲「주택법」 제44조 등에 규정한 업무 ▲사업시행인가 시 승인된 정비기반시설 설계도면 및 시방서에 의한 감리업무 ▲정비기반시설(도로ㆍ공원ㆍ녹지 등) 공사 감리업무 ▲자재 승인 및 규격에 대한 검측 및 관리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9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나라장터 입찰참가 등록규정(조달청 고시)에 따라 전자입찰서 제출 마감일 전일까지 나라장터에 입찰참가자격 등록을 한 자 ▲조합에서 발주한 정비기반시설공사 감리 업무를 수행함에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서울 및 수도권, 대전광역시에 본점 소재지가 등록돼 있으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조합과 직접 계약한 정비기반시설공사 감리용역 계약실적을 보유한 업체 ▲「건축법」, 「주택법」에 의한 정비기반시설공사 감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건축사사무소(법인) 또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의한 건설기술용역업으로 등록한 법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용두동1구역은 200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7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목양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선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동서대로1327번길 102(용두동) 일원 2만22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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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대전광역시 용두동1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0일 용두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구ㆍ이하 조합)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미술 장식품 설치 관련 업무 용역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9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해당 입찰은 전자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에 의한 미술작품 설치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용두동1구역은 200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7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목양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선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동서대로1327번길 102(용두동) 일원 2만22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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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금천구 시흥동 94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시흥동 94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시흥3동주민센터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누리장터에 전자입찰 후 입찰한 입찰참여조건견적서 및 관련 서류를 밀봉해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제1항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누리장터를 통해 현설 참가 등록 신청 후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참여 규정에 따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국토교통부고시 「정비사업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부정당업자 입찰 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석수역이 버스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금산초, 문백초, 김천고, 국립전통예술고, 경인교육대 경기캠퍼스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36길 18(시흥동) 1만8125.66㎡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규모는 시공자 선정 후 결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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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역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면목역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경훈ㆍ이하 조합)은 친환경 분야 및 경제성 분석(VE)을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투찰 또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지침서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 범위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여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경의중앙선ㆍ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면목초, 면일초, 면중초 면북초, 중화중, 면목중, 혜원여자중, 면목고, 혜원여자고, 서일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용마공원, 서일대 뒷산공원, 배밭공원, 망우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면목로76길 45(면목동) 일대 1만7130.4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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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6-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5일 지금ㆍ도농6-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범석)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롯데건설 ▲두산건설 ▲HJ중공업 ▲일성건설 ▲남광토건 ▲이수건설 ▲대방건설 ▲대보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나라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후 원본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등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마감 4일 전 오후 5시까지 납부한 업체 ▲공고문 제5항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양정초, 동화중, 도농초, 도농중, 동화고, 정약용도서관 등이 있다. 이밖에도 남양주 남부경찰서, 남양주시청 제2청사,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남양주소방서 가운119안전센터 등이 인접해 행정ㆍ안전ㆍ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가운로 3-22(다산동) 일대 6만5010㎡를 대상으로 건페율 40.32%, 용적률 494.28%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4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11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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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회원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6일 회원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솔)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현설 참가 신청 후 참가 3일 전까지 나라장터에 현설 참가 서류(입찰참여의향서ㆍ시공자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ㆍ이행각서)를 업로드한 다음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5일 전까지 현금으로 조합에 납부한 업체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안내서ㆍ홍보지침ㆍ준수서약서 및 이행각서 내용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정비사업계약업무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회원초, 교동초, 마산여자중, 마산동중, 무학여자중, 무학여자고 등으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고 주변에 봉화산, 무학산, 부엉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동 480-31 일대 10만3621.76㎡를 대상으로 용적률 27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1개동 20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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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국내 배터리(K-배터리) 3사의 누적 수주액이 1,000조원을 넘기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토요타와 연간 20GWh 규모의 배터리 장기 공급 계약(10년간 30조원 규모)을 맺음에 따라 국내 배터리 수주액 1위를 지키며 2분기 440조원에 470조원 규모의 수주액을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에 뒤를 이어 SK온 290조원, 삼성SDI 260조원 대의 배터리 수주액을 달성해 올해 수주액은 1020조원대에 달한다.   증권가에선 미발표 계약을 포함하면 이미 1100조원대 수주 잔액을 달성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우리 기업들이 배터리 산업 초기부터 발빠르게 기술을 주도했고,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K-배터리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K-배터리 3사는 해외 각지에 15개 공장을 운영 중이다. 또한 미국 등에 신설 공장 16개를 추진하고 있다.   건립 중인 공장들이 본격 가동에 돌입하면 각사의 수주액 증가는 물론 수익성도 더욱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배터리 3사가 탄탄한 수주 잔액을 바탕으로 4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별 예상 영업이익은 LG에너지솔루션 8,565억원, 삼성SDI 5,981억원, SK온 532억원(AMPC, 미국 IRA의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 포함)  수준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0-09 · 뉴스공유일 : 2023-10-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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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오뚜기가 지역 대표 특산물로 만든 원물발효식초 2종을 출시하며 식초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신제품은 이천쌀로 만든 ‘막걸리식초’, 청송사과로 만든 ‘순사과식초’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엄선된 원물을 오뚜기가 직접 알코올 발효와 초산 발효를 진해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일반 식초 대비 미네랄과 아미노산, 유기산 등의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먼저, ‘막걸리식초’는 일교차가 크고 일사량과 강우량이 충분해 쌀이 자라나기 적합한 환경인 경기도 이천에서 자란 이천쌀을 활용해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을 자랑한다. 식초를 빚는 항아리인 초두루미에 막걸리를 넣고 부뚜막 위에 올려놓으면 발효를 통해 식초가 되는 우리나라 전통 식초에 착안해 개발했으며, 아스파탐 등의 감미료 없이 100% 이천쌀을 두 번 발효해 만들었다. 산도는 자사의 기존 식초류와 동일한 6.5%로, 샐러드와 무침, 냉국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거나, 물 또는 탄산수에 1:10~1:15의 비율로 타서 음용할 수 있다. 함께 출시한 ‘순사과식초’는 경북 청송군에서 재배한 청송사과만을 착즙해 상큼한 풍미를 담았다. 청송은 해발 250m의 내륙 산간지역으로, 적은 강수량과 풍부한 일조량, 큰 일교차 등 당도와 산미가 뛰어난 사과 생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최근 건강과 미용을 위해 ‘애플사이다비니거’를 음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농축액이나 정제수를 넣지 않고 청송사과 그대로를 착즙한 식초를 선보였다는 설명이다. 산도는 5.0%로, 물이나 탄산수에 1:8~1:12의 비율로 희석해 마시거나 올리브유, 꿀, 소금, 후추 등과 섞어 드레싱으로 활용해도 좋다. 한편, 오뚜기는 1977년 첫 식초 제품을 출시한 이후 1984년 ‘사과식초’, 1985년 ‘현미식초’ 등을 선보이며 시장 내 입지를 다졌다. 1993년에는 국내 최초로 2단계 고산도 식초 발효공법을 이용한 ‘2배 식초’를, 1998년에는 ‘3배 식초’를 개발하며 시장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고, 2009년 ‘매실식초’, 2021년 ‘다시마식초’ 등을 출시하며 용도 및 소재 다양화에 주력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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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일교차가 커지면서 피부 깊숙이 따스함을 전해주는 카본 매트가 인기다. 대한민국 종합 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올해 첫 ‘프리미엄 카본 카페트매트’ 홈쇼핑 판매 방송을 진행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유의미한 증가세를 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일은 10월 1일 NS홈쇼핑에서 ‘프리미엄 카본 카페트매트’ 판매 방송을 두 차례(오후 4시 15분, 10시 45분)에 걸쳐 진행하고, 판매량 2000여 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홈쇼핑 방송 2회 차 판매량인 1400여 대보다 약 43% 증가한 것이다. 신일의 ‘프리미엄 카본 카페트매트’는 온돌처럼 바닥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대표적인 겨울 가전이다. 미래형 신소재로 주목받는 탄소섬유 열선을 사용해 내구성·경량성·내열성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또 고급스럽고 모던한 스타일의 친환경 바닥재를 사용해 눈길을 끈다. 실내 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이루며, 높은 쿠션감 덕분에 생활 소음 저감 효과도 좋아 소비자들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더불어 절전형 기술을 채용해 에너지 효율이 높아, 낮은 소비 전력으로 우수한 난방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약 300KW(킬로와트)를 쓰는 일반 가정에서 중형 사이즈 기준으로 한 달간 매일 8시간 사용할 경우 예상 전기세는 5000원대로 저렴하다. 신일은 급격하게 쌀쌀해진 날씨와 인상된 전기 요금 등의 영향으로 난방 효율이 뛰어난 프리미엄 카본 카페트매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고객 성원에 힘입어 이달 안에 소재와 에너지 효율 면에서 더 업그레이드된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다. ◇ 제품 정보 제품명: 프리미엄 카본 카페트매트 모델명: SMM-2214SY (중형) / SMM-2223SY (특대) / SMM-2227SY (점보) 최대 소비 전력: 220W / 460W / 540W 무게: 약 8㎏ / 약 10㎏ / 약 12㎏ 사이즈: 1830×1400㎜ / 1830×2300㎜ / 1830×2700㎜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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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이달 5일, 전국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색 디저트 ‘아이스딸기탕후루’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GS25는 ‘탕후루’ 열풍이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근거리 편의점을 통한 ‘탕후루’ 출시 요청이 쇄도해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고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아이스딸기탕후루는 GS25가 쿠캣과 공동 기획해 내놓은 차별화 냉동 디저트 상품이다. 국내산 딸기를 설탕으로 코팅한 후 얼리는 등의 공정 방식으로 딸기 본래의 상큼함과 달콤한 설탕 코팅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잘 살려낸 것이 아이스딸기탕후루의 가장 큰 특징이다. 구매 즉시 먹어야 하는 시중 상품과 달리 대량 구매해 냉동고 등에 보관 후 원할 때 바로 꺼내 먹을 수 있어 소비자의 취식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GS25는 전망했다. GS25는 아이스딸기탕후루를 시작으로 탕후루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등 쿠캣과 협업한 냉동 디저트 분류의 카테고리 킬러 상품을 집중 강화해 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GS25는 2022년부터 쿠캣과의 상품, 마케팅 시너지를 본격화하며 냉동 디저트 매출 규모를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쿠캣의 인기 냉동 디저트 18종을 GS25의 전략 상품으로 도입해 육성하는 전략으로 최근 2개년(2022년~2023년 9월) 냉동 디저트 분류 매출은 직전 2개년(2020년~2021년 9월) 매출 대비 무려 350.4% 신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지윤 GS리테일 냉동간편식 MD는 “이번에 선보인 아이스딸기탕후루와 같이 소비자들이 원하는 먹거리를 한발 앞서 발굴해 선보여 가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편의점 냉동 먹거리 전체 시장 규모를 키우는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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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정성꽃배달이 전화 주문과 카카오톡 업무 처리를 결합한 원스톱 꽃배달 서비스를 론칭했다. 국내 꽃배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며 소비자들의 편의를 추구하는 흐름에 따라 최근 꽃배달의 편의성과 신속성이 크게 강조되고 있다. 이에 ‘정성꽃배달’은 전화를 통한 주문 후 카카오톡으로 제품 선택, 리본 문구, 주문 처리 등의 모든 과정이 이뤄지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특히 화환이나 꽃바구니 배송 완료 후에는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 배송 완료 사진을 소비자에게 전송해 신뢰성을 높였다. 이런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별도의 회원 가입은 필요 없어, 개업 화분부터 어버이날 꽃배달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주문이 더 간편해졌다. 또 소비자들이 직접 지역 화원사를 찾아 주문하는 경우 원하는 상품이 없거나 배송 지연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정성꽃배달을 이용하면 해당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즉시 제작 및 배송이 가능한 화원사에 주문이 전달돼 직접 화원사를 찾는 것보다 더 신속하고 검증된 품질의 꽃 상품을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정성꽃배달은 제주도를 포함한 서울, 경기,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등 전국 어디에서나 단 3시간 안에 화환 및 꽃바구니 배송이 가능하다. 이는 전국 700여 곳의 가맹 화원사와 함께하는 강력한 협력 체계와 즉시 발주, 제작, 배송 시스템 덕분이다. 이를 통해 정성꽃배달은 높은 품질의 꽃 상품을 신속하게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정성꽃배달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소비자들은 더 편리하고 빠른 근조 화환, 축하 화환, 개업 축하 화분, 꽃바구니 등의 꽃배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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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더 큰 혜택으로 삼성 TV를 만날 수 있는 ‘삼성 TV 슈퍼빅 페스타’를 진행한다. 삼성 TV 슈퍼빅 페스타는 더 크고, 더 생생한 화질의 TV 수요에 맞춰 고객들이 삼성전자의 초대형·고화질 TV를 특별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삼성 초대형·고화질 TV는 올해 전년도 대비 유의미한 판매 실적을 달성하며 국내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해왔다. Neo QLED 8K·Neo QLED·QLED 라인업을 모두 갖춘 98형(247㎝) TV는 3분기 누적 수량 기준 전년 대비 3.2배 높은 판매 성과를 달성했다. QLED와 OLED 3분기 판매 금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4% 증가했으며, 이는 국내 TV 전체 판매액의 약 80%를 차지한다.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되는 ‘삼성 TV 슈퍼빅 페스타’는 65형(163㎝) 이상 Neo QLED 8K·Neo QLED·OLED·더 프레임과 75형(189㎝) 이상 QLED 모델이 대상이다. 사이즈가 커질수록 혜택이 커지는 ‘슈퍼빅 기획 포인트’를 통해 98형(247㎝)은 최대 100만포인트, 85형(214㎝)과 83형(209㎝)은 최대 50만포인트 등 TV 모델 크기에 따라 혜택이 달라지며, ‘2023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TV 부문 26년 연속 1위 달성을 기념해 Neo QLED 8K 모델은 50만, Neo QLED 모델은 30만 등 모델에 따라 최대 50만포인트 혜택을 추가 증정한다. 특히, 10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특별 행사 모델을 운영한다. 행사 모델에는 최대 50만 포인트 혜택을 추가로 지급하고, 98형(247㎝) Neo QLED에는 43형(108㎝) 더 세리프와 사운드바(Q930C)를 무상으로, 83형(209㎝) OLED에는 사운드바(Q800C)를 무상으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 경로별 행사 모델과 혜택은 다르고, 포인트는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로 지급되며, 삼성전자 멤버십 가입 필요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특정 모델 대상 우수 후기 작성자를 선정해 휴테크 안마의자, 누하스 눈마사지기 등을 증정한다. 또 퀴즈 참여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더 프리미어(SP-LSTP7AFXKR)와 롤러블 스크린(VG-PRSP120S/KR)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혼수 인증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네이버페이 10만포인트 쿠폰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황태환 부사장은 “콘텐츠 시청 트렌드가 다변화하고 전문화되면서 초대형·고화질 TV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대화면 TV 교체를 고려해왔던 소비자들이 삼성 TV 슈퍼빅 페스타를 통해 풍성한 혜택을 받고 삼성 TV만의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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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전국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1만7853건으로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8월 기준 전국의 오피스텔 매매거래량은 2021년 4만3124건, 2022년 3만3939건, 2023년 1만7853건으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전국 오피스텔 중 70% 정도가 밀집해 있는 수도권의 거래량이 전년 대비 절반 이상 감소(53.4%ㆍ2만5247건→1만1772건)하면서 전반적인 거래시장 위축을 이끌었다. 오피스텔 거래량은 2021년 아파트시장의 가격 급등, 규제 반사이익으로 거래가 활발했지만 지난해 오피스텔이 DSR 규제 대상에 포함됐고 금리가 빠른 속도로 오르면서 시장이 위축되기 시작했다.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에서 불거진 역전세ㆍ전세사기 위험이 임차 수요 감소로 이어지면서 투자 매력이 낮아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 수요뿐만 아니라 건설경기 및 수익형 부동산 시장 침체 영향으로 오피스텔 공급량도 감소하는 분위기다. 이달 4일 조사 기준 2023년 전국 오피스텔 분양물량(예정 포함)은 지난해 실적 대비 8183실(30.8%) 감소한 1만8404실로 집계됐다. 지난해부터 분양물량이 크게 줄었고 분양에서 입주까지 2~3년여 정도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내년 오피스텔 입주물량은 3만 실 정도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오피스텔이 대부분 도심에 위치하고 아파트 청약시 주택수에서 제외되는 등 젊은 층의 주거 사다리로 자리해 왔다는 점을 감안할 때, 공급 위축으로 주거 선택 폭이 제한될 수 있다"며 "사업 여건이 개선되면 입지, 사업성에 따라 움츠러들었던 공급이 풀릴 수 있겠지만 뚜렷한 수요 진작 방안이 뒷받침되지 않은 상황에서 당장 공급 확대 효과를 기대하긴 어려워 보인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06 · 뉴스공유일 : 2023-10-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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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7일 강원 춘천시에서 `더샵소양스타리버` 본보기 집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이달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5일이고 정당계약은 다음 달(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더샵소양스타리버`는 지역ㆍ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의 청약통장을 보유하고, 만 19세 이상의 춘천시ㆍ도 거주자라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가구원이나 가구주는 물론 주택 보유수와 전혀 관계 없이 1순위에 청약할 수 있으며 분양권 전매 제한도 없다. 춘천소양촉진2구역 재건축사업으로 춘천시 소양로2가 7-2 일원에 들어서는 `더샵소양스타리버`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공동주택 11개동 총 1039가구(전용면적 39~112㎡)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85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39㎡ 40가구 ▲59㎡ 358가구 ▲75A㎡ 72가구 ▲75B㎡ 150가구 ▲84A㎡ 109가구 ▲84B㎡ 87가구 ▲84C㎡ 18가구 ▲112㎡ 21가구로 소형 타입부터 대형 타입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해당 단지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입주민들의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커뮤니티 시설을 특화했다. 춘천 시내와 의암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비롯해 스포츠존(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등), 에듀존(독서실, 키즈클럽 등), 퍼블릭존(어린이집, 시니어하우스 등), 컬쳐존(블록카페, 코인세탁실 등) 등 커뮤니티 시설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여기에 유리난간이 적용된 시스템창호, 3연동 현관 중문, 주방 상판 및 벽체 엔니지어드스톤, 아메리칸 스탠다드 수전 등 고급 마감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계절 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지하가구창고도 전 가구에 제공할 예정이다. 주거 편의성을 높여줄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적용된다.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서비스인 아이큐텍(AiQ TECH)으로 조명, 난방, 가스 차단 및 환기 등을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고, 승강기 내부 UV-C LED 살균 조명을 설치해 바이러스와 세균을 제거한다. 또한 주차장 웰컴라이팅 및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을 설치하고 단지 출입부터 주차장, 세대 출입까지 3중으로 지켜주는 3선 보안 시스템 등을 적용해 입주민들에게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더샵소양스타리버`는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경춘선 춘천역을 통해 용산, 청량리 등 서울 주요 지역도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고,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조성 중에 있어 향후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양양고속도로 남춘천IC, 중앙고속도로 춘천IC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 북한강, 봉의산, 춘천평화생태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근화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춘천고, 성수고, 유봉고 등의 학교시설도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해 있다. 강원도청, 춘천시청과 같은 행정시설이 가깝고 다양한 쇼핑시설과 은행 등이 밀집한 춘천 명동 거리도 인접해 생활 인프라도 무난하다. 포스코이앤씨는 개발 호재가 풍부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단지와 바로 인접한 춘천 캠프페이지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3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돼 문화와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문화공원과 보행 네트워크 등을 조성하고 복합용지 2곳에는 관광(숙박)ㆍ첨단산업ㆍ생활SOC 등을 구축한다. 춘천역세권개발사업도 예정돼 있어, 춘천시 영서로 2473(근화동) 일대에는 주거ㆍ상업ㆍ업무시설과 함께 R&D 연구시설 등 첨단 지식산업 도시를 지원하는 복합기능을 갖춘 미래형 거점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더샵소양스타리버`는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1039가구 규모에 더샵 브랜드 단지인 만큼 춘천을 대표할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동서고속화철도, 춘천 도시재생 혁신지구 등 굵직한 개발 호재들의 수혜가 예상되는 데다 추첨제 물량이 꽤 있고, 분양권 전매까지 자유로워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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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 월간 매매가격이 3개월째 오름세를 지속했다. 이달 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9월 서울 아파트값은 8월(0.01%) 보다 0.06% 오르며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강북, 은평, 관악, 중랑 등을 제외한 전 자치구가 상승 또는 보합을 기록했다. 강남권에서 시작된 가격 회복세가 동북권의 중저가 아파트까지 확산되며 서울시 전체 아파트값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추석과 개천절 연휴 기간 다소 한산한 분위기가 이어지며 가격 변동 없이 보합(0%)을 기록했다. 재건축도 보합을 나타냈고, 일반아파트는 0.01% 올랐다. 서울은 일부 대단지의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였을 뿐 대체적으로 제한된 가격 움직임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마포(0.03%) ▲동작(0.02%) ▲송파(0.01%) ▲양천(0.01%) ▲중랑(0.01%) 등이 오른 가운데 ▲은평(-0.01%)만 유일하게 떨어졌다. 신도시는 0.01% 내렸고 경기ㆍ인천은 9월 중순부터 보합세(0%)가 계속되고 있다. 신도시는 ▲평촌(-0.06%) ▲일산(-0.02%)을 제외한 1ㆍ2기 신도시 전체가 보합(0%)을 나타냈다. 경기ㆍ인천은 지난달(9월) 22일 기준 5곳이었던 하락 지역이 ▲인천(-0.02%)과 ▲안양(-0.01%) 2곳으로 줄고 하락폭도 둔화됐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추석 전주(지난 9월 22일) 0.01%에서 0.02%로 오르며 상승폭이 커졌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모두 보합(0%)을 기록했다. 서울 25개구 중 12곳에서 전세값이 올랐고 하락 지역은 1곳도 없었다. 지역별로는 ▲동작(0.06%) ▲동대문(0.05%) ▲마포(0.05%) ▲성북(0.04%) ▲송파(0.04%)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평촌(-0.01%)만 떨어지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보합(0%)을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대부분 보합(0%)을 나타낸 가운데 ▲양주(-0.06%)만 유일하게 내렸고 ▲인천(0.01%)은 소폭 올랐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신축 분양가 인상 기조와 전셋값 상승 추이, 주택 수급 불균형 우려 등을 고려했을 때 서울 아파트시장은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다만 지난달(9월) 특례보금자리론(일반형) 종료와 50년 주택담보대출 축소 등 대출상품 판매가 제한됨에 따라 수요가 위축될 여지가 있고,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침체 등 시장 불안 요인도 여전해 가격 오름폭 수준은 제한적일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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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0월 2주는 200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2000가구(일반분양 65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롯데캐슬넥스티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엘마르스위첸(오피스텔)` ▲강원 홍천군 홍천읍 `홍천갈마곡1BL(국민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경기 수원시 서둔동 `힐스테이트수원파크포레` 1곳이 오픈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인천 서구 원당동 1061-1 일원(검단신도시 RC1블록)에서 `검단신도시롯데캐슬넥스티엘`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4개동 총 372가구(전용면적 84ㆍ108㎡)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검단신도시 중심상업지에 위치해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며,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역(2025년 예정, 가칭 101역) 초역세권 단지다. 2025년에는 주변으로 인천법조타운이 들어서고 초ㆍ중ㆍ고교 교육시설과 학원가가 인접해 교육환경도 양호한 수준이다. 접수일은 이달 11일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수원 권선구 수인로 153(서둔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수원파크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4층 공동주택 10개동 총 482가구(전용면적 84ㆍ113㎡) 규모다. 수요층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 중심으로 구성됐다. 도보 거리에 숲과 공원, 호수 등이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1호선과 신분당선(2028년 예정) 화서역과 가까우며 GTX-C 노선(2028년 예정) 수원역과도 근접하다. 본보기 집 오픈은 이달 12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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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초등학교 반장 선거에서도 보기 힘든 상황이 장관 후보 청문회에서 일어났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쏟아지는 의혹 속에 청문회 `파행`으로 자질 문제와 함께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달 5일 국회에서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13시간 동안의 긴 시간에도 끝나지 않던 청문회가 김행 후보자의 정회 도중 이탈로 인해 중단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에 이어진 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인사청문회를 재차 실시하기로 했으나 김행 후보자와 여당인 국민의힘은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청문회는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의혹 관련한 진실 공방이 메인을 차지했다. 김행 후보자의 주된 의혹으로는 ▲주식파킹 ▲여성 혐오성 기사 책임 ▲김건희 여사 지명 배경 등으로 이에 대한 열띤 질의가 쏟아졌다. 주식파킹이랑 `주식을 잠깐 맡긴다`라는 뜻으로 김행 후보자가 2013년 공동창업한 `위키트리`의 운영사인 소셜뉴스 주식을 시누이에게 매각했다가 다시 사들이는 방식으로 백지신탁을 피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주식을 시누이에게 매각한 경위에 대해 질문했고 김 후보자는 "당시 누적 적자가 12억 원이 넘은 상황에서 사줄 사람이 없어서 시누이에게 매각했다"라며 "지금 생각해 보니 회사가 망하든 말든 백지신탁으로 넘겨야 했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이 의원은 "공직자윤리법과 자본시장법에도 맞지 않는다"라며 "이는 통정매매에 해당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지적했고 김 후보자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 시누이는 직계존비속이 아니라서 위법사항이 없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김행 후보자는 재무제표와 주식 거래 명세 등 주식파킹 의혹 관련한 자료 원본을 이런저런 이유로 제출하지 않으며 야당 의원들의 질타 속에 의혹은 증폭됐다. 또 다른 의혹은 `여성혐오성 기사 책임` 논란이다. 더불어민주당 용혜인 의원은 "2018년 수년간 은폐됐던 성폭력이 고발되는 과정에서 언론사가 2차 가해를 저지르는 경우가 빈번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용 의원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성폭력ㆍ성희롱 가던 보도 시 따라야 할 보도 윤리를 발표했다"라며 "한 언론사의 수장이었던 김행 후보자는 이러한 원칙을 지켜가며 운영했느냐"라는 질문에 김 후보자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 정말 노력했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용혜인 의원은 위키트리의 지난 기사 제목들은 하나씩 언급하면서 "해당 기사들은 한국기자협회가 지적한 불필요한 성적 상상을 유발하는 전형"이라면서 "기사 제목부터 내용까지 피해자를 대상으로 삼는 비윤리적 묘사가 가득하다"라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위키트리의 성범죄 관련 기사 대부분이 이렇다. 이 보도들 대부분이 김 후보자가 경영에 관여한 이후의 기사들로 언론중재위원회 시정 권고를 받은 기자이지만 여전히 위키트리 홈페이지에 남아있다"라고 짚었다. `여성 혐오성 기사`로 돈을 벌기 위해 여성 인권과 2차 피해든 개의치 않는다는 마인드로 회사를 운영해 100억 원이 넘는 자산을 증식시키고 여가부 장관이라는 공직까지 맡는 건 욕심이 과한 것 아니냐는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김행 후보자는 "부끄럽다. 면책 받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게 대한민국 언론의 현실이기도 하다"라며 주장했다. 이에 용혜인 의원은 "본인이 그 언론사의 대표이며 언론사의 운영 기본 기조ㆍ방침이라는 게 있다. 여성가족부 부처의 수장이 될 사람이 이런 언론사를 운영한 것이 부끄럽다면 지금 후보자를 사퇴해라"라고 꼬집어 말했다. 그러나 김 후보자는 "(언론중재위 시정 권고 순위)10위 안에 보면, 메이저 언론사 1~3위가 다 들어가 있다. 그래서 부끄럽다는 것"이라며 묻어가려는 듯한 회피하는 발언으로 대응했다. 이 밖에도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으로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됐다는 민주당 논평에 대해 김행 후보자는 "김건희 여사는 문화에서 굉장히 성공한 전시 기획자이고, 기업인이지 않으냐. 어떤 사람이 했던 역할과 성과는 그 사람이 해 온 것을 보면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저는 사실 김건희 여사를 몰랐다. 제가 언론과 정당, 정치권에서 거의 40년을 활동했는데, 어떻게 (김건희) 여사가 저를 픽업해서 이 자리에 가져다 놨다고 하느냐"라고 항변하기도 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인사청문회를 재차 실시한 가운데 김행 후보자와 여당인 국민의힘은 응하지 않으며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됐다. 이번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보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는 속담이 떠올랐다. 여러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하는 사람이 그것을 증명할 자료를 대부분 빼먹은 채 인사청문회에 왔다는 게 기가 찰 노릇이다. 누구나 살면서 명과 함이 존재한다. 과거에 부적절한 행동ㆍ언행이 추후에 문제가 되기도 하니까 말이다. 잘못하지 않고 사는 것은 어렵다. 누구나 실수를 하며 살아간다. 중요한 건 그것은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 태도다. 김행 후보자는 청문회 답변 중 가장 먼저 나온 말은 "그런 게 아니다"라는 말이다. 명백한 사실을 눈앞에 두고도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장관이 됐을 때는 무슨 말을 할 것인가? 의혹 제기한다고 오랜 기간 진행한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전면 백지화하겠다는 장관부터 무조건 아니라고 우기는 장관 후보자까지 대한민국 고위 공직자가 저리 쉬운 자리였던가. 김행 후보자는 "이게 대한민국 언론의 현실"이라고 말했지만, 이번 청문회야말로 `대한민국 정치의 적나라한 현실`을 보여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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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제도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희망 후보지 대국민 수요조사` 공모 결과 전국 12곳을 선정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올해 7월 3일부터 9월 26일까지 희망후보지 공모를 받아 신청서ㆍ지역분석조서 검토 등 선정위원회가 심사를 진행했다. 선정지역 12곳은 ▲부산광역시 2곳(사하구 당리동ㆍ동래구 명장동 소재) ▲울산광역시 3곳(동구 방어동ㆍ남구 신정동ㆍ중구 학산동 소재) ▲인천광역시 4곳(부평구 십정동 및 부평동ㆍ남동구 만수동ㆍ서구 가좌동 소재) ▲경기 1곳(안양 동안구 호계동 소재) ▲충남 1곳(천안 동남구 영성동 소재) ▲광주광역시 1곳(북구 운암동 소재) 등이다. 관리지역제도는 노후ㆍ저층 주거지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체계적 정비를 위해 도입됐다. 이달 19일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 시행에 따라 일반 주민도 관리계획 수립을 제안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주민제안 방식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의 전문성 부족, 기초조사의 어려움 등으로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한국부동산원 소:통:센터(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에서 관련 업무를 지원키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12개 지역에는 기본 설계 및 사업성 분석 제공과 함께 법정 요건 분석(도시계획 및 공적규제 현황 등), 지역 현황분석 보고서 작성, 전문가 자문 등 주민제안서 작성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선정지역 중 지역주민 관심도, 지자체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리지역 지정 가능성이 높은 지역 1~2곳을 집중지원 대상지역으로 지정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집중지원 대상지역에는 전문가 사전컨설팅(관리계획 방향 구상), 지자체 협업을 통한 공청회 및 주민대상 설명회 개최, 구상도(조감도) 제작 지원 등 관리계획 청사진 제공과 주민 홍보를 지원한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관리지역 수요조사에서 선정된 지역의 실질적인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관리지역 지정제안 제도의 조기 안착과 활성화는 물론 주택 보급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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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광명시 일원에 선보이는 `트리우스광명` 본보기 집을 이달 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광명시 광명1동 12-2 일원 광명2R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신축되는 `트리우스광명`은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6개동 총 3344가구(전용면적 36~102㎡) 규모로, 이 중 73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2024년 12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로 분양가는 3.3㎡당 평균 3270만 원이다. 청약 일정은 이달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4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11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트리우스광명`은 광명뉴타운 중심 입지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노선을 통해 서울역, 고속터미널, 강남구청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앞에는 10여 개의 버스 노선이 정차하는 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한 편이다. 또한 반경 1km 내에 광명 전통시장과 롯데시네마 등 쇼핑ㆍ문화시설이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중앙시장, 철산로데오거리 등 철산역 생활권과 코스트코 고척점, 고척 아이파크몰 등 구로구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광명초, 광명북중, 광명북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연서도서관과 광명사거리역 인근 학원 및 철산동 학원가 이용이 수월하며, 목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현충근린공원, 개봉유수지 생태공원, 사성공원, 개웅산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목감천과 안양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이용도 편리하다. 특히 안양천 명소화ㆍ고도화사업이 진행 중으로 하천 인근 공원이 쾌적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이 짓는 3344가구 대단지로 공급되는 만큼 뛰어난 상품성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전 주택형에 투명유리 난간대를 적용해 채광ㆍ조망,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전용면적 59㎡ 이상 전 주택형에는 안방 드레스룸이 조성돼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단지 내 조경 시설에는 시니어 가든, 커뮤니티 가든, 생태 연못과 외곽 산책로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들이 조성되고,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골프클럽,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독서실, 북카페, 라운지, 작은도서관, 청소년문화의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등 친환경 그린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패스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주차유도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 시스템이 설치된다.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비롯해 무인택배함과 주차관제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보안에도 공을 들였다. 가구당 1.24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이 제공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트리우스광명`은 광명뉴타운 일대에 갖춰진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주변에 예정된 다양한 개발 호재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며 "국내 대표 대형 건설사 3곳이 컨소시엄으로 공급하는 대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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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총 363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298건과 최초 대부ㆍ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65건이 포함돼 있다. 오는 12일 오전 10시 개찰 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온비드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전자입찰용(범용)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 온비드에 등록해야 한다. 또한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 정보는 온비드 누리집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공고-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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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6일부터 관리비가 월 10만 원 이상의 정액일 경우 총액을 표기한 뒤 일반 관리비, 전기료, 수도료, 가스 사용료 등을 별도 표기해야 한다. 법무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난 5일 전월세 계약시 월 10만 원 이상 정액관리비에 대해 부과내역을 세분화해 표기하도록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 양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원룸ㆍ오피스텔 등의 관리비 투명화를 통해 부당한 관리비 부담을 덜기 위한 법무부와 국토교통부의 `소규모 관리비 투명화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그간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이 주로 거주하는 오피스텔, 다가구(원룸) 등은 관리비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어, 임차인이 매물을 구하거나 계약할 때 관리비가 얼마나 부과될지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기 어려웠다. 이에 법무부와 국토교통부는 전월세 매물광고시 일정금액 이상 정액관리비에 대해서는 부과내역을 세분화해 표시하도록 하고 온라인 중개플랫폼에 표준화된 입력 기능을 마련하는 등 임대차시장 투명화를 위해 제도 개선을 추진해왔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지난해 11월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에 관리비 항목을 신설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그 관리비의 세부내역까지 명시하도록 보다 개선해 관리비를 투명화했다"라고 밝혔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깜깜이 관리비를 예방하고 `제2의 월세`로 악용되는 구조를 차단할 수 있도록 전월세 계약시 개정된 표준계약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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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원도심 지역의 공원 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공원 재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우선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전면 재정비(리모델링)가 필요한 8개(각 구별 1개소) 공원을 재정비하고, 이후에도 노후공원 재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인천시는 원도심 내 노후 공원 실태조사 및 재정비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인천 관내 740여 개 공원 중 조성된 지 20년이 넘는 230여 개 공원을 선정해 실태조사를 완료했다. 접근성, 공간 기능성, 녹지 기능성, 환경성, 편의성, 유지관리 등 6개 평가 기준을 마련해 현장 조사하고, 지자체 간담회와 시민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총 62개소(전면 재정비 34개소, 부분 재정비 28개소)의 재정비 대상 공원을 선정했다. 원도심 지역의 공원 면적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지만, 시설이 노후된 경우가 많아 공원의 기능을 다양화하는데 한계가 있다. 또한 수목이 과밀 또는 과소하거나 관목 식재량이 부족한 경우도 적지 않다. 인천시는 효과적인 재정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공원 주변의 토지이용, 연계 시설, 이용하는 주 연령층, 공원 이용 실태, 공원 규모, 녹지 기능성 등을 분석하고, 이용 주민들의 연령층, 지역 여건 등을 반영한 재정비 모델을 제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원도심 노후 공원 재정비로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원도심 지역의 공원 서비스 불균형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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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5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테마형 임대주택 공급 방안 등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한 `제4회 경기도 사회주택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주택 아카데미는 국내ㆍ외 사회주택 동향, 사회주택 추진 사례 소개 등 사회주택 인지도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제4회 사회주택 아카데미에서는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한 도 사회주택 활성화 과제,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 주택협동조합을 통한 전세 피해 대책 방안을 소개했다. 여효성 한성대학교 교수는 `매입임대주택 활용 경기도 사회주택 활성화 과제`를 주제로 도 테마형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해 청년, 노인, 신혼부부 등 계층별 수요에 따른 테마로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발굴하고 사회적경제주체 역할을 확대하면 수요자 맞춤형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란수 두모어건축사사무소 대표는 `기존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존 공공임대주택에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도입해 주거 공동체 의식과 거주 만족도 향상을 유도하는 내용의 사회적경제주체 참여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을 설명했다. 이주원 탄탄주택협동조합 이사는 `주택협동조합, 전세사기에 대응하다`라는 주제로 최근 동탄 전세피해자들 중심으로 조성된 탄탄주택협동조합을 통해 전세 피해 대책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사회적 재난인 전세사기 문제를 사회적 경제 방식으로 해결하는 가능성을 소개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사회주택은 공급자 위주의 주택 공급에서 벗어나 수요자 요구를 반영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주거모델이다"라며 "도는 사회적경제주체를 활용한 공동체 활성화 방안 마련 등 지속적으로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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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1주(지난 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8%)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확대, 서울과 지방은 상승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명절 연휴 영향으로 거래 및 매수 관련 문의는 감소했으나, 주요 지역 인기 단지의 매도 희망 가격 수준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는 모습을 나타내는 등 오름세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3%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로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동구(0.14%)는 암사ㆍ천호 주요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3%)는 여의도 재건축 단지 중심으로, 양천구(0.12%)는 목동ㆍ신정 주요 단지 위주로, 관악구(0.11%)는 봉천ㆍ신림 위주로, 강남구(0.11%)는 압구정 개발 호재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의 경우 성동구(0.15%)는 금호ㆍ옥수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광진구(0.15%)는 구의ㆍ자양ㆍ광장 위주로, 용산구(0.12%)는 이촌 주요 단지 중심으로, 마포구(0.11%)는 대흥ㆍ용강ㆍ상암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7%)는 전주(0.05%) 대비 상승세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0.03%)는 송현ㆍ만석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계양구(-0.01%)는 작전ㆍ효성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중구(0.24%)는 중산ㆍ운서 신축 및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12%)는 송도신도시 위주로, 서구(0.09%)는 마전ㆍ청라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7%), 대구(0.06%), 충남(0.02%), 충북(0.15%), 강원(0.04%), 광주(0.01%), 세종(0.15%), 경남(0%), 경북(0.09%),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3%)은 전주(0.11%) 대비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6%)은 전주(0.17%)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주요 지역 선호 단지의 임차 수요 꾸준한 가운데 입지가 우수한 단지 중심으로 매물 부족 현상과 전반적인 가격 상승 추세를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0.29%)는 금호ㆍ옥수 대단지 밀집 지역 위주로, 동대문구(0.29%)는 전농ㆍ답십리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19%)는 정릉ㆍ길음 위주로, 노원구(0.19%)는 상계ㆍ월계 위주로, 서대문구(0.19%)는 홍은ㆍ홍제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동구(0.22%)는 암사ㆍ강일 위주로, 구로구(0.22%)는 구로ㆍ개봉 역세권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0.18%)는 마곡ㆍ방화 대단지 위주로, 관악구(0.18%)는 봉천ㆍ신림 위주로, 송파구(0.17%)는 송파ㆍ오금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3%)의 경우 중구(0.35%)는 운남ㆍ중산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3%)는 송도ㆍ연수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2%)는 서창ㆍ논현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구(0.10%)는 정주여건 양호한 신현ㆍ검암ㆍ청라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29%)에서 화성시(0.69%)는 진안ㆍ병점 위주로, 하남시(0.67%)는 풍산ㆍ망월ㆍ학암 등 신도시 지역 위주로, 안산 단원구(0.58%)는 정주여건 양호한 고잔ㆍ선부 대단지 위주로, 안산 상록구(0.54%)는 사동ㆍ본오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과천시(0.53%)는 부림ㆍ중앙 신축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15%), 대구(-0.01%), 충남(0.03%), 충북(0.09%), 강원(0.05%), 광주(0%), 세종(0.26%), 경남(0.02%), 경북(0.03%),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주거환경 양호한 아름ㆍ종촌ㆍ한솔 위주로 수요 지속되며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06 · 뉴스공유일 : 2023-10-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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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3월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저출산 원인 1위는 `경제적 부담`" 미디어가 저출산 극복을 저해하는 근본적 원인인지는 재고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앞서 최근 `금쪽같은 내새끼` 등 일부 TV 예능 프로그램이 육아의 어려움을 강조해서 보여주는 탓에 저출산 극복에 장애가 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들 프로그램이 결혼과 출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결혼ㆍ출산에 대한 인식변화와 미디어의 역할`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유재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은 발제자로 나서, "미디어에 결혼ㆍ출산에 대한 부정적 메시지가 많다"고 지적하며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육아-금쪽같은 내새끼`를 사례로 들었다고 전해졌다. 미디어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은 힘들고 비용이 많이 들며, 사회는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는 것이다. 유 위원은 결혼과 출산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줄이기 위해 미디어의 부정적 메시지는 줄이고 긍정적 메시지를 자주 노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 외에도 이날 간담회에서 전문가들은 가족 친화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장기적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결혼, 출산, 육아의 긍정적인 면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최일도 한국언론진흥재단 연구원은 "대중매체를 활용해 정책 메시지에 대한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장기 광고캠페인이 진행돼야 공중의 이해와 태도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며 "방송콘텐츠에 협찬을 통해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에 대해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고 간접 경험 기회를 반복적으로 시청자에 줘야 한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최 연구원은 예시로 든 미국의 출산ㆍ양육 공공광고 사례를 보면 `생활 속 부모의 즐거움`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가 2013년부터 미국 전역에 242억 회 이상 노출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KCC건설 아파트 브랜드 `스위첸`의 광고가 결혼ㆍ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 미디어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광고에 등장하는 모델들은 젊은 부부 일상을 보여주면서 육아와 결혼 생활의 어려움을 담은 한편 광고 마지막에 "근데 뭐 둘보다는 셋이 나은 것 같기도 하고", "하나 더 낳고 싶기도 하고"라며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한쪽에선 실제 현실과 동떨어진 억지스러운 광고가 효과를 반감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미디어를 통한 인식개선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건 실질적 원인 분석이 미흡해 보인다. 미디어가 저출산ㆍ출산장려에 크게 영향을 미칠 거라 기대하는 건 개인의 판단력을 간과한 결론이며 동시에 현실을 세세히 돌아보지 않은 안이한 대책에 불과하다. 지난 8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70명으로 역대 최저 기록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 이전부터 이미 예견된 상황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실제로 2018년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혼남녀가 보는 저출산 원인으로 `육아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사회, 미래에 대한 막막함`, `실효성 없는 국가 출산 정책`이 차례로 1, 2,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여성 설문자들의 20.4%가 `일과 가정 양립의 어려움`을 이유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어떤 방안이 좋을지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는 `주거 지원`이 35.6%, `보육 지원`이 22.9%, `경력 단절 예방 지원`이 21.1% 순이었다. 그리고 올해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아이배냇이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와 공동 진행한 `출산ㆍ육아 실태` 설문조사 결과도 이와 비슷하다. 지난 3월 성인 회원 1141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설문 조사에서 대한민국의 낮은 출산율의 원인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54.1%의 설문자가 `경제적 부담`을 이유로 꼽았다. 11.4%의 설문자들은 `육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안 됨`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에서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사용으로 불리한 처우를 직접 당했거나 주변인을 통해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63.4%의 인원이 `있다`고 대답했다. 2018년과 2023년의 통계 결과가 거의 유사한 점을 보면 기존에 저출산 원인으로 꼽힌 경제적 부담과 경력단절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할 만한 대책은 아직 미비하단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저고위가 논의하고 있는, 미디어를 통해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주자는 게 가장 시급한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저출산 문제에 대한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일례로 얼마 전 신혼부부의 주택자금 대출 기준의 완화와 같은 정책을 들 수 있다. 이와 함께 육아를 국가가 도와주는 제도도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 부모급여, 영ㆍ유아 지원제도 등을 접한 경험자들은 수혜 시기가 너무 짧다고 입을 모은다. 궁극적인 실질적 제도의 마련과 이에 대한 홍보가 선행된다면 미디어를 통한 긍정적 인식개선이 훨씬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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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동 임광아파트(이하 상계임광)가 빠른 재건축 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달 6일 노원구는 상계임광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 목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규정에 의해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적ㆍ기능적 결함 등 구조안전성과 주거생활의 편리성과 거주의 쾌적성 등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건축 여부를 판정하는 안전진단 용역이다. 진단 후 ▲주거환경 ▲건축 마감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으로 구분ㆍ평가해, `유지보수`, `조건부 재건축`, `재건축`으로 판정하게 된다. 공고에 따르면 이 입찰은 총액입찰ㆍ전자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입찰서 제출은 오는 1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받는다. 이후 이달 16일 오전 10시 노원구 재건축사업과에서 개찰한다. 가격 심사 후 대상자에게 추후 일정을 통보한다는 방침이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해당 법령에 따른 한국건설기술연구원ㆍ안전진단전문기관ㆍ국토안전관리원,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 의거해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하고 책임기술자를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아울러 지역 업체 참여도 미평가 대상 용역이며 해당 용역 수행능력 배점에 합산해 평가한다. 한편, 1989년 5월 준공된 상계임광은 노원구 노원로 569(상계동) 일대 연면적 6만80.27㎡에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4개동 420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마들역과 노원역이 사이에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준수하다. 노원구청, 노원중앙도서관, 롯데백화점, 상계10동주민센터, 상계10동우체국, 상계근린공원, 갈울근린공원, 햇빛어린이공원, 갈말근린공원, 노원성당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아울러 다양한 어린이집과 상월초, 상원초, 상곡초, 청원초ㆍ중ㆍ고, 상경초ㆍ중, 온곡중, 노원고, 상계고, 청원고, 용화여고를 다닐 수 있는 학세권이다. 한편, 노원구는 지난 9월 15일 상계임광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융자 지원을 결정 통보한 바 있다. 상계임광의 토지등소유자 50% 이상이 주민동의서 및 신청서를 구에 제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상계임광은 1억7000여만 원의 비용과 보증보험 가입 수수료가 지원돼 구는 협약 체결 이후 안전진단 용역을 진행하게 됐다. 올해 7월 서울시가 조례 개정을 통해 시가 보증을 서고 사업시행인가 전 환수할 수 있도록 해, 자치구와 함께 재건축사업 초기 단계부터 각종 지원을 하게 되면서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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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광주광역시 용봉동 17-2 일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전했다. 지난 5일 용봉동 17-2 일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진ㆍ이하 조합)은 이주관리 및 범죄예방 업무를 담당한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로 이주관리(대상 131가구)는 ▲이주대상자 이주 관리를 위한 기획 및 센터 운영(총괄기획 및 인력운영 기획 및 운영) ▲이주자의 민원제기 및 사업방해에 대한 대응 및 해결 등, 범죄예방의 경우 ▲범죄예방계획서 작성(사업시행인가 도서 목록 제작 및 납품) ▲범죄예방 종합대책 수립 및 센터 설치 ▲정비구역 내 범죄예방 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및 유지관리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조합이 나라장터에 등록한 입찰지침서 내용 일체를 준수하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적합한 업체 ▲공고일 현재 「경비업법」에 따라 시설경비업 허가증을 갖춘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용봉동 17-2 일대는 광주 북구 효산로 11(용봉동) 일대 83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인근에 문홍초, 문우초, 우산초, 용봉중, 문화중, 광주자연과학고, 전남사대부설고등학교,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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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2구역(재개발)이 시공권 결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5일 초량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희재)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2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한편, 지난달(9월) 12일 개최된 현장설명회에는 ▲호반건설 ▲롯데건설 ▲DL건설 ▲두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아이에스동서 ▲현대건설 ▲쌍용건설 ▲SK에코플랜트 ▲현대산업개발 ▲동원개발 ▲한신공영 등 총 12개 사가 참석해 기대감을 모았으나 이달 5일, 입찰마감일에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석 전(이달 10일 오후 4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 참가서류(입찰의향서ㆍ시공자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ㆍ이행각서)를 업로드한 후 현설에 참석해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동일중앙초, 부산서중, 부산중, 경남여자중, 부산고, 부산컴퓨터과학고, 부산국제영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현대백화점, 동아대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망양로 619(초량동) 일원 8만7247.2㎡를 대상으로 건폐율 21.77%, 용적률 238.99%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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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337-3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5일 천호동 337-3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코람코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오는 13일 오후 3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겸유해야 한다. 아울러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60일)을 제출한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5년 이내에 「건설산업기본법」을 위반해 영업정지 등이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ㆍ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과 8호선 암사역이 도보권 안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신암초, 강동초, 천일초, 천일중 등이 있다. 주변에 광나루한강공원, 하성운과늘함께숲, 영탁1호숲, 천호공원 등이 인접해 운동 및 휴식공간을 갖춰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2길 43-1(천호동) 일대 674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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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6일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최대 90일)으로 제출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본 사업비 보증 가능한 시공자 ▲입찰보증금 이외에 조합의 요청시 추가 사업비 대여가 가능한 시공자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조합 사정에 따라 변경 가능). 이곳은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산초, 후정초, 부일중, 삼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센터, 삼산시장, 대형마트,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영성로 10-5(삼산동) 일대 40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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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같은 목적ㆍ인접한 소규모 개발사업들을 묶어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구성해 교통 대책을 마련토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소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대도시권의 교통문제를 광역적인 차원에서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개발사업이 시행되는 지역의 시ㆍ도지사는 개발사업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그런데 수도권 등 도시지역에서 인접해 시행되고 있는 소규모 개발사업들을 하나의 대규모 개발사업의 관점에서 추진하지 못하고 개별적으로 시행함에 따라 교통 대책이 체계적ㆍ종합적으로 시행되지 못해 교통체증과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소 의원은 "유사한 목적으로 인접 지역에서 추진하는 개발사업들의 규모를 합산해 대규모 개발사업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이를 하나의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보고 광역교통 개선 대책을 수립하도록 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교통 관련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려는 것(안 제7조의3 신설 등)"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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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창대빌라(이하 석남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관련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석남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24일 오후 1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석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현북초, 신현초, 신석초, 신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은행, 정서진 중앙시장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신석체육공원과 가원숲공원, 원신근린공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율도로16번길 10(석남동) 일대 44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4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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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2-1구역(촉진2-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지난 5일 시민공원주변2-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박동훈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재입찰공고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및 동해선 부전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성지초, 성전초, 전포초, 부산진중, 향도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부산시민공원, 화지공원, 화지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전로33번길 62-7(범전동) 13만672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69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2가구ㆍ오피스텔 99실 및 판매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 27일에 개최된 현장설명회에서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두산건설 ▲동원개발 등 총 8개 사가 참석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부산 시민공원주변2-1구역 도시환경정비 인근 단지들의 성공 요인이나 향후 가치 측면에서 선택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으로 알려진 만큼 향후 재입찰공고에 이목이 쏠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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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해 한 발짝 다가섰다. 지난 5일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해 유효 입찰이 성립됐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삼성물산 ▲대방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관련 신청서 및 견적서 제출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또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 중 마감 4일 전까지 현금 50억 원을 지정계좌에 입금하고 이행보증증권으로 150억 원(보증기간 120일)을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과천중, 과천고, 경기도립 과천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과 이마트,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종합청사 등도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66(중앙동) 일대 10만210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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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내당아파트지구3주구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5일 내당아파트지구3주구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무궁화신탁은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후 관련 서류는 정비위 사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에 의한 엔지니어링 건설 부문(도시계획 등) 활동주체 신고를 마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전체용역비 5%)을 입찰서류 제출시 입찰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국세ㆍ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지 않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감삼역과 두류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뛰어나며 경운초, 달서초, 경운중, 중리중, 경덕여자고, 달성고, 대구과학기술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두류공원, 퀸스로드 상록수원, 암석원, 백합원, 장미원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평리로 236(내당동) 일대 9만9768.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0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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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수원시가 재건축ㆍ재개발사업 시공자, 사업시행자(조합)와 건설현장 품질ㆍ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수원시는 이달 4일 시청 상황실에서 GS건설(영통2구역), 삼성물산(권선113-6구역), 중흥건설(115-10구역), 영통2구역 재건축 조합, 권선113-6구역 재개발 조합, 115-10구역 재개발 조합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재건축ㆍ재개발 시공자 관계자, 조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재건축ㆍ재개발 공사 현장에서 지하층을 포함해 모든 층 주요 구조부(내력벽ㆍ기둥ㆍ바닥ㆍ보ㆍ지붕틀ㆍ주계단)의 철근 배근을 완료할 때마다 동영상으로 촬영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지상 5개 층마다 철근 배근 완료 동영상을 촬영했었다. 공동주택 품질점검은 2회에서 3회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현재 골조공사 완료 전ㆍ후 1개월, 사용검사 전에 품질점검을 하는데, 앞으로 기준층 골조공사를 할 때도 품질점검을 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1월 중에 현장점검을 해 업무협약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최근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사고가 잇달아 일어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사고를 방지하고 아파트 품질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서 그는 "다른 공사 현장으로도 품질ㆍ안전관리 대책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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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저금리 대환대출의 소득 요건을 부부합산 연 7000만 원에서 1억3000만 원으로 완화한다. 보증금 요건은 3억 원 이하에서 5억 원 이하로 확대하고 대출 한도는 2억4000만 원에서 4억 원으로 늘린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5일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해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올해 6월 특별법 시행 이후 4개월간 6063건이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인정됐으며, 정부는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지사를 활용해 전국 단위의 안내체계를 구축하는 등 피해자의 일상회복을 적극 지원 중이다. 다만, 일부 지원에서 소외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거나 절차상 불편한 점이 있어 유관 기관과 협의를 거쳐 보완방안이 마련됐다. 먼저 기존 전셋집에 계속 거주가 불가피한 피해자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저리 대환대출의 소득 요건을 완화하고 보증금 기준과 대출액 한도를 특별법상 피해자 인정 기준과 동일하게 확대키로 했다. 현재 연소득 7000만 원, 보증금 3억 원 이하인 경우에 한해 2억4000만 원까지 1~2%대로 빌려주고 있지만 대출 요건이 엄격해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소득요건을 연 1억3000만 원으로 완화하고 보증금은 5억 원까지, 대출액 한도는 4억 원까지 각각 확대한다. 피해자로 인정돼도 우선매수권이 없는 신탁사기 피해자에 대해서도 인근 공공임대주택을 우선 공급(시세 30%~50% 수준ㆍ최장 20년 거주)하며, 퇴거 위기에 처한 외국인ㆍ재외동포에게도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해 긴급주거(시세 30% 수준ㆍ최장 2년 거주)를 지원키로 했다. 피해자에 대한 법률 지원도 강화해 보증금 반환 지원을 위한 소송대리사업을 신설키로 했다. 피해자가 경매 개시를 위한 집행권원 확보(보증금 지급명령ㆍ보증금반환청구소송), 회생ㆍ파산, 공인중개사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등 법적 절차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법률전문가를 연계해 대행하고 인당 250만 원 한도 내에서 법률전문가 조력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사망임대인의 상속 절차가 완료되지 않더라도 피해자가 경매 등 후속 절차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정기 공고를 통해 피해자를 모집해 상속재산관리인 선임 심판청구 절차 비용(법률전문가 수임료ㆍ최초 상속재산관리인 보수)을 지원한다. 피해자 결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피해자 결정을 위한 신청 접수부터 결정문 송달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피해자지원관리시스템을 조속히 개발하는 한편, 시스템 개발 전까지 주거지 이전ㆍ결정문 분실 등 직접 우편 송달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자우편으로 결정문을 송달할 계획이다. 부당한 부결 사례가 없도록 회의내용을 공개하고 구제절차 안내도 강화한다. 박병석 전세사기피해지원단장은 "전세사기 피해자의 조속한 피해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신속히 피해자를 결정하는 한편, 지원 방안을 지속 보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05 · 뉴스공유일 : 2023-10-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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