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SK인천석유화학 사회적가치 창출 사례 자료   경제적가치(economic value, EV)와 사회적가치(social value, SV)를 동시에 추구하는 ‘더블보텀라인(DBL)’ 경영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SK그룹이 2021년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와 사회적가치 측정 산식을 외부에 공개했다. 사회적가치는 기업과 이해관계자들이 당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거나 완화하는 데 기여한 가치를 뜻한다. 코로나 팬데믹과 글로벌 기후변화 등 사회문제가 끊이질 않는 상황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은 기업에 적극적 문제해결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 SK는 기업의 새로운 역할을 위해 경제적가치와 사회적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추진해 왔고, 2018년부터는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를 화폐화 방식으로 발표해 왔다. SK는 이번에 사회적가치 측정 산식과 데이터를 전격 공개함으로써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사회적 합의를 토대로 측정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감과 동시에 최태원 SK 회장의 더블보텀라인 경영을 더욱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 사회적가치 측정값 증가세 뚜렷 SK는 23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사옥에서 ‘2021년 SK 사회적가치 화폐화 측정 성과 발표’ 언론 설명회를 갖고 전 관계사가 2021년 창출한 사회적가치 총액이 18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과 비교해 7조원(+60%) 가량 증가한 수치다. 사회적가치 지표는 △경제간접 기여성과(E): 19조3443억원(고용 10.1조원, 배당 3.4조원, 납세 5.9조원) △환경성과(E): -2조8920억원(환경공정 -3.6조원, 환경 제품·서비스 0.8조원) △사회성과(S): 1조9036억원(사회 제품·서비스 0.8조원, 노동 0.5조원, 동반성장 0.3조원, 사회공헌 0.3조원) 등으로 설명했다. 이 밖에도 △거버넌스(G) 지표는 비화폐적 목표와 성과 중심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부 내역에 따르면 관계사 실적 개선을 통해 납세(+100%)와 고용(+39%)이 2020년과 비교해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또 사회 제품·서비스(+76%), 노동(+93%) 분야의 증가도 뚜렷했다. 반면에 환경공정(-2%)과 동반성장(-0.07%)은 악화됐다. 최태원 회장은 “긍정적인 측정 결과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측면도 모두 공개해 투명성을 높이고 외부와의 소통 과정 등에서도 보완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K는 넷제로와 RE100 선언 등 탄소 저감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장증설과 조업률 증가 등의 영향으로 향후 2~3년간은 탄소배출 총량을 줄이기가 어렵지만, ‘사회적가치 측정 시스템’은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촉발하는 ‘경영 인프라’로 기능해 관계사들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변화 추진에 매진하도록 한다고 강조했다. SK그룹은 2021년 10월에 전기차배터리와 수소 등 친환경 사업에 100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또 △2021년 1월에 SK와 SK E&S의 수소연료전지 기업인 플러그파워에 1조8000억원을 공동투자 했고, △2022년 2월에는 SK 에코플랜트의 전기·전자 폐기물(E-waste) 기업인 테스를 1조2000억원으로 인수하는 등 친환경 미래사업 분야 투자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가치 측정 산식 전격 공개 SK는 그동안 내부에서만 관리해 왔던 사회적가치 측정 세부 산식과 관련 데이터를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했다. SK에 따르면, 사회적가치는 제품개발에서부터 생산, 판매, 인력, 비즈니스 파트너 협력 등 기업활동 전반에 걸쳐 ‘긍정 성과(+)’와 ‘부정 성과(-)’가 함께 측정된다. 사회적가치 화폐화 값은 △베이스라인(시장평균 기준) △화폐화 단위기준(국제기구·정부·협회 등 발표지표 적용) △기여도 등 세 가지 주요 항목을 적용해 도출한다. 이는 자사 제품·서비스가 전체 시장평균치를 초과 또는 미달하는지, 사회적가치 창출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등을 따져 수치화한 값에 공신력있는 국제기구 등의 지표수치를 곱해 사회적가치 총액을 산정하는 방식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공장 가동 중에 발생하는 폐열을 인근 주거단지 냉·난방 에너지로 공급해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거뒀고, 2021년에 28억원 규모의 사회적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금액은 온실가스 배출계수 및 감축비용, 공급열량 등을 대입해 산출됐다. 이형희 SV위원회 위원장은 “사회적가치 창출 및 화폐화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사회적가치 정보를 투자와 소비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산식의 공개를 결정했다”며 “사회적가치 도출 산식과 성과가 갖는 의미를 공개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함으로써 측정 시스템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SK는 국제 기업연합체 VBA (Value Balancing Alliance), 하버드 경영대학원(HBS),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등 다양한 국제 파트너들과 협업을 지속하며 측정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화폐화 측정 산식과 데이터는 23일부터 SK그룹 홈페이지 등에 공개된다. 또 SK 각 관계사는 사별 홈페이지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와 산식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산식과 데이터 등은 공공재 성격이 강한 만큼 영업기밀이 아닌 이상 이해관계자와 다른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공개해 나갈 방침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5-23 · 뉴스공유일 : 2022-05-24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상승(현재 3.1%)으로 미국 증시는 밸류에이션 조정이 가파르게, 국내 증시는 달러 강세로 인한 외국인 순매도가 큰 폭으로 진행되고 있다. 코스피 내ㆍ외국인 지분율은 이달 기준 30%(우선주 제외)로 글로벌 금융위기 국면(최저점 27%) 제외할 때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S&P500지수 PER은 최근 고점 대비 현재 -37%나 하락했다. PER 기준으로 고점 대비 현재 정도 하락했던 경험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1975년 이후 두 번째ㆍ-39%)와 1987년 블랙먼데이(1975년 이후 세 번째ㆍ-37%)였다. 참고로 1975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진행됐던 S&P500지수 PER 조정은 2차 오일쇼크 과정에서 물가가 급등하며 발생했고(1980년 3월 CPI YoY 15%), 당시 PER은 고점 대비 –51%나 하락했다. 한편, 코스피 PER은 최근 고점 대비 -28%나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34%에 버금가는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과 국내 증시는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 정도의 밸류에이션 조정이 진행된 상황이다. ▶ 지금 주식시장의 상황을 반전시키는 방법의 하나는 PER이 더 낮아져서 기대수익률(=1/PER)이 상승하면서 일드갭(Yield Gap : 주가 기대수익률-국채금리)이 상승 반전하는 것이다. 현재 S&P500지수 기준 일드갭(국채금리 기준 10년물)은 1.69%로 2007년 이후 하단 수준(평균-표준편차 : 1.65%)에 근접해 있다. 한편 코스피 기준 일드갭은 7.21%(국채금리 기준 3년물)로 지난 3월을 저점으로 2개월 연속 반등하고 있다. PER이 낮아지는 방식은 추가적인 주가 하락을 통해서 또는 이익 증가를 통해서 가능하다. 당연하겠지만, 이익 증가를 통해 PER이 낮아지는 과정에서 주가 기대수익률이 상승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전략이 필요한 시기다. 주가 하락으로 인한 PER 하락은 빠르게 진행된다. 반면 이익 증가를 통한 PER 하락은 상대적으로 느리게 진행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기업 이익 개선이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은 시간이 필요하다. 매수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다면 밸류에이션 조정이 극단적으로 진행된 기업 중 이익 개선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기업에 관심을 두는 전략이 요구되는 시기다. ▶ 섹터나 업종의 구분을 떠나 최근 PER 하락 폭이 코스피보다 크고, 같은 기간 동안 12개월 예상 EPS가 상승한 기업 중에서 2분기와 3분기 순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면서 1분기 순이익 기준 PER보다 2분기 또는 3분기 PER이 낮아질 수 있는 기업들에 꾸준히 관심을 두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3 · 뉴스공유일 : 2022-05-23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김래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문제의 소재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구 도시정비법)」 제39조제2항제4호의 예외 사유(이하 예외 사유)에 해당하기 위해서는 구 도시정비법 제39조제2항제4호, 구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37조제1항이 정한 바에 따라 양도인이 1세대 1주택자로서 양도하는 주택에 대한 소유 기간이 10년 이상이고 거주기간이 5년 이상이어야 한다(이하 양도인 요건). 이 사건에서 이 사건 부동산 중 1/2 지분의 양도인인 A씨는 이러한 양도인 요건을 갖췄으나, 나머지 1/2 지분의 양도인인 B씨는 1세대 1주택자가 아니라서 양도인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따라서 이 사건의 주된 쟁점은 양수인인 피고가 양도인 요건을 갖춘 양도인인 A씨와 양도인 요건을 갖추지 못한 양도인인 B씨로부터 일부 지분씩을 양수한 경우에 그러한 양수가 `예외 사유`에 해당하는지다. 2. 서울고등법원의 판결 이 사건에서는 조합원 자격이 있는 여러 명의 공유자가 조합원의 권리를 행사하는 방법이나 그에 따른 권리 분배의 범위 등이 문제 되는 것이 아니라, 공유자 전원이 조합원 자격은 있으나 그중 일부가 양도인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에 그 양수인이 조합원 자격을 가지는지가 문제이므로 앞서 본 법리가 이 사건에 그대로 적용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즉, 구 도시정비법 제39조제1항 본문 중 여러 명의 공유자를 대표하는 1명을 조합원으로 본다는 부분은 조합원 자격이 있는 여러 명이 토지 등을 공유할 때 여러 명의 공유자 사이의 법률관계나 그 공유자와 조합 사이의 법률관계에 관한 것이어서, 토지 등의 양수인의 조합원 자격과 관련해 그 양도인이 여러 명의 공유자인 경우, 이외 사유에 해당하기 위한 양도인 요건을 갖췄는지를 판단함에서는 적용된다고 보기 어렵다. 특히 피고는 이와 다른 전제에서 여러 명의 양도인 중에서 대표 조합원을 기준으로 양도인 요건을 갖췄는지를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나 ▲공유자의 대표 조합원 선임은 그를 통해 조합원의 권리를 행사하는 등의 절차적 편의를 위한 것일 뿐, 양수인의 조합원 자격 여부를 정하기 위한 것이 아닌데도 공유자 전원이 대표 조합원 선임을 통해 양수인에게 조합원 자격을 부여할지를 임의로 결정할 수 있게 되고 ▲공유자 중 일부가 지분을 양도하고 그 양도인에 대표 조합원이 포함돼 있지 않을 때도 대표 조합원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면, 실제 지분을 양도한 바 없는 대표 조합원이 양도인 요건을 갖췄는지에 따라 그 양수인의 조합원 자격의 인정 여부가 달라지는 부당한 결과가 되며 ▲이 사건과 같이 공유자 전원이 대표 조합원을 선임하지 때는 그 기준마저 정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한편, 피고는 대표 조합원의 존재 여부와 관계없이 여러 명의 양도인 중에서 1인이라도 양도인 요건을 갖추고 있으면 된다는 취지의 주장도 하나, 위와 같이 여러 명의 양도인 중에서 대표 조합원만을 기준으로 일률적으로 양도인 요건을 갖췄는지를 판단해서는 아니 된다고 해서 그 양수인이 양도인 요건을 갖추지 못한 양도인으로부터 양수한 지분에 관해서도 조합원 자격을 취득한다고 볼 수는 없다. 결국 예외 사유에 있어 양도인 요건의 구비 여부는 대표 조합원 1인만을 기준으로 할 것이 아니라 실제 양도인을 기준으로 해야 하고, 양수인이 여러 명의 양도인으로부터 지분을 각각 양수한 경우에는 그 지분별로 해당 지분을 양도한 양도인이 양도인 요건을 갖췄는지를 따져봐야 한다. 3. 결어 즉, 이 사건 사안에서도 만일 A씨가 소유 기간 10년 및 거주기간 5년이 되기 전에 B씨에게 이혼이 아닌 다른 원인으로 이 사건 부동산 중 1/2 지분을 양도했다면 A씨는 조합원 자격이 있는 공유자이지만, B씨는 조합원 자격이 없는 공유자이므로 공유자 전원이 아니라 그중 일부만이 조합원 자격을 가지는 상황에 해당하게 됐을 것이다. 따라서 양수인의 일부 지분에 관한 조합원 자격을 일률적으로 제한할 것이 아니라 위와 같은 결과가 발생했을 때 관해 의결권 산정과 주택 공급 등의 기준을 정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3 · 뉴스공유일 : 2022-05-23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공사비 예가 약 1조 원의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촉진3구역(재개발)이 마친 현대산업개발 시공자해지총회 결과에 눈길이 쏠린다. 총회는 현대산업개발의 시공권 박탈로 마무리된 상황이다. 최근 시민공원촉진3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에서 시공자해지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1512명이 참석했으며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에서 해지하기로 묻는 안건이 상정돼 조합원들의 의결을 물었다. 이후 투표 결과를 통해 조합은 시공자를 해지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성원 부족으로 인한 재검표 요구 등 총회 당일 현대산업개발의 시공권 해지를 놓고 건설사와 조합의 의견이 갈리고 있지만 시민공원촉진3구역 재개발 조합은 공식적으로 조합원들에게 현대산업개발 해지를 알렸다. 향후 조합은 새 건설사를 뽑기 위해 시공자선정총회를 이어갈 예정이나, 현대산업개발에서 이번 총회가 성원 부족이라면서 방어 성공 주장과 관련 보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시공자 지위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이 소송을 진행할 경우를 대비해 시공자선정총회를 열 때 1부~2부로 나눠 다시 시공자해지총회를 열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시민공원촉진3구역 조합원들은 대형 건설사의 프리미엄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를 원하고 있다"면서 "이미 해지가 됐다는 공식 조합 발표에도 현대산업개발은 해지 무효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산업개발의 요청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진행하면서 다시 한번 조합원들의 의견을 묻는 것 또한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회 결과에 따라 하이엔드 브랜드를 가진 현대건설을 필두로 2~3개 사의 각축전이 열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곳의 조합원들은 하이엔드 브랜드를 원하고 있으며, 현대건설 `디에이치`, DL이앤씨 `아크로`, 롯데건설 `르엘`, 대우건설 `써밋` 등의 4파전도 예상되나 조합원들의 선호도가 몰리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2022년 가장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시민공원촉진3구역에 대형 건설사들이 러브콜을 보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광주광역시에서 일어난 안전사고로 인해 현대산업개발과 시공 계약을 해지하는 사업장이 점차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3 · 뉴스공유일 : 2022-05-23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6ㆍ1 지방 선거가 약 2주 뒤로 다가온 가운데 격전지인 서울시장 여야 후보가 각자의 공약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에 본보는 여야 후보가 어떤 부동산 공약을 제시했는지 간략하게 그 핵심을 정리해 봤다. 오 후보 "신속통합기획 가속화 통해 주택 공급 확대" 송 후보 "재개발ㆍ재건축 규제 대폭 완화" 먼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모아주택,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주택 공급 물량 확대와 임대주택 고급화를 부동산 공약의 핵심축으로 제시했다. 지난 12일 오 후보는 낙후된 임대주택 현장을 방문해 `집 걱정 없는 서울 5대 공약`을 발표했다. 5대 공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 공급 ▲재개발ㆍ재건축에 신속통합기획 도입 확대 ▲다가구ㆍ다세대 밀집 지역에 모아주택ㆍ모아타운 추진 ▲환영받는 청년 주택 ▲3대 거주형 효도 주택 공급 추진 등이다. 오 후보는 임기 중에 선보인 모아주택,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으로 10년간 억눌렸던 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취약 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고급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신속통합기획은 공모 시기를 지난해 9월보다 2개월 앞당기고 선정 규모도 전보다 1.5~2배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오 후보가 서울시장에 재선돼 다시 임기가 시작된다면 공약 이행 차원에서 신속통합기획은 더욱 빠르게 추진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윤석열 정부에서 부동산시장이 다시 과열될 기미를 보이자 속도 조절론을 언급해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관계자들의 예상이 나오고 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합리적이면서도 과감한 재개발ㆍ재건축 규제 개선을 핵심으로 공약을 제시했다. 이달 19일 송 후보는 도봉구 창동주공19단지 상가 앞에서 재개발ㆍ재건축 6대 공약을 발표하면서 "서울시는 가용토지가 부족해 재개발ㆍ재건축이 매우 중요한 주택 공급 수단이다"라며 "재개발ㆍ재건축에 대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서울시 주택 공급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6대 공약에는 ▲서울시장 직속 재개발ㆍ재건축 지원단, 신속관리제도 도입 ▲준공된 지 30년이 넘는 노후아파트 재건축 안전진단 심사 폐지 ▲1가구 1주택자 재건축 부담금 완화 ▲공공재개발 보완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지 내 원주민을 위한 특별대책 마련 ▲재개발ㆍ재건축 부패 신고 센터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안전진단 폐지와 추가로 언급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이하 초과이익환수제) 개선은 입법 사항인 만큼 국회 다수 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송 후보가 직접 요청할 계획이다. 송 후보는 "저의 재개발ㆍ재건축 공약의 핵심은 `신속-합리-과감`이다"라며 "재개발ㆍ재건축을 활성화해 서울 주택 공급 성과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강조했다. 첫 양자 토론… 송 후보 "3선 성과 없다" vs 오 후보 "현실성 없는 공약" 이처럼 여야 서울시장 후보가 부동산 공약을 서둘러 발표한 이유는 서울시의 최대 현안이 바로 부동산이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이달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8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서울시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분야`로 응답자 44.3%가 부동산이라고 응답했다. 전문가들은 오 후보는 젊은 실수요층을 대상으로 공약을 내놓은 반면 송 후보는 다주택자의 매물 증가를 꾀하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고 분석했다. 첫 양자 토론에서도 여야 후보들은 부동산 문제를 놓고 격돌했다. 이달 20일 오후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방송 기자클럽 초청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송 후보는 "오 후보가 지난해 보궐 선거 때 일주일 안에 집값을 잡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서울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다"라며 "서울시장을 하면서 세빛둥둥섬, 한강 르네상스 등 화려한 그림은 많았지만 실제로 진행된 게 무엇인지 의문이 많다"라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오 후보는 "일주일 안에 집값을 잡는다는 약속은 지켰다고 생각한다. 양질의 주택이 시장에 공급된다는 시그널도 전달됐다"라며 "대선 과정에서 지나치게 공약이 나오며 시장이 자극됐는데 이와 관련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논의를 이뤘고 조만간 부동산 가격이 안정될 것이다"라고 답변했다. 오 후보는 송 후보의 공약인 누구나 집에 대해 비판했다. 누구나 집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보유한 15만 가구 임대주택을 공공임대주택 10% 지분만 갖고 낮은 임대료를 내고 살다가 최초 확정 분양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 모델을 뜻한다. 오 후보는 "송 후보 공약 대부분은 현실성이 없고 그나마 실현성이 높은 게 임대주택이다"라며 "하지만 주거 취약 계층에게 10년 뒤에 1가구씩 지금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자격을 주겠다고 하면 많은 사람이 무리해서 임대주택에 살려고 할 것이다. 이런 가수요 촉발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송 후보는 "누구나 집은 8년간 고민한 정책이다. 이런 방안을 도입하지 않으면 서울시 자가 주택 보유율을 높일 수 없다"라며 "용적률이 늘어나면 초과이익환수제로 일부 환수하고 나머지 임대하는 분들은 누구나 집 형태로 전환해 임차인이 분양 대금 없이 쫓겨나는 일을 방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송 후보는 오 후보에게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이하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이 장기간 중단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질의하기도 했다. 송 후보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주택 공급이 예상된 둔촌주공 재건축이 한 달째 중단되고 있다"라며 "서울시장이 관리ㆍ감독을 어떻게 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오 후보는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중재했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와 유사한 사례를 잘 관리하는 좋은 사례로 삼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2 · 뉴스공유일 : 2022-05-22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기업
구동찬 · http://www.todayf.kr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DTP)  전문기업 유니노바(UNI-NOVA)가 대구영업소 개설과 A/S구축을 통해 시장 지배력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유니노바(대표 조영석)는 전세계  최고의 DTP관련 솔루션을 국내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태리 알에프(aleph)사 최신 전사장비를 비롯해 에피지(SPg)사 다이렉트 프린팅기 등 다양한 DTP 장비를 국내 시장에 보급하며 이 분야 선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국산 전사잉크와 다이렉트 프린팅기의 반응성, 산성, 안료 등 잉크 국산화와 함께 품질과 가격에서 우수한 가성비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이 회사의 주 판매기종인 알에프(aleph)사의 전사기는 모델에 따라 생산성과 날염도수 등이 다양한데 100시리즈에서 600시리즈 까지 4가지 사양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표기종인 LAFORTE 400사양은 시간당 최대 250m의 생산성을 자랑한다.   이석훈 유니로바 대구지사장은 "알에프(aleph)사 전사기는 진공흡착 로타리 벨트를 채택해 1미터 기준 18g의 초박직 전사지까지 사용 가능해 기계장비가 매우 우수하고 원가경쟁력이 높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이 제품은 국내 유수의 DTP업체에 수십여대 보급돼 인기를 얻고 있다.   네덜란드의 DTP업체인 에피지(SPg)사는  초고속 싱플 패스에서 부터 다이렉트 디지털 프린팅기까지 생산하면서 이 분야 최고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유니노바가 이 회사의 제품을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다.   JAVELiN 브랜드로 출시하고 있는 에피지(SPg)  디지털프린팅기는 최대 시간당 350m까지 고생산성과 1200dpi까지 고해상도를 실현한다.   이석훈 지사장은 "대구의 대표적인 면 날염업체인 G사 등 여러 업체에 설치해 사용중인데 생산성과 고해상도 면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2개사의 제품을 주력 보급품목으로 하면서 네덜란드의 SET사의 모듈형 전후처리 제품도 보급하고 있다.이밖에도 전처리기에서부터 열 고착장비 모듈형 스티머, 수세기 등 다양하다.    이들 장비는 다이텍연구원에 설치돼 조만간 운용에 들어간다.   유니노바의 최대 강점중에 하나는 국내 자체 A/S망 구축이라 할 수 있다.  유럽 등 외산 디지털 장비는 고장이 나면 유럽에서 기술자가 파견돼 A/S를 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리고 비용도 비싸 어려움이 따랐다.    이에 반에 유니노바는 티지털장비 분야의 전문기술자를  확보해 즉시 A/S를 할수 있게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석훈 지사장은 "장비 성능이 우수한 것이 우선이지만 A/S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저희 회사는 A/S전문가를 확보해 하루 이틀만에 즉시 A/S 요청에 대처하고 있다. 특별한 고장이 없는 한 국내에서 다 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유니노바의 최고 경쟁력 가운데 또 하나는 잉크의 국산화와 품질 가격 경쟁력이라 할수 있다.   잉크를 국산화해 VIZUONE라는 상표로 보급하고 있다. 잉크는 전사잉크에서부터 원단의 종류에 따라 반응성, 산성, 안료잉크까지 다양하게 생산하고 있다.    이들 제품들은 염료분야의 수년간 노하우로 개발 국산화해 품질은 우수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어 가성비가 좋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석훈 지사장은 "전사나 디지털은 생산성과 잉크의 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인데 잉크는 품질과 가격에서 경쟁력이 확실히 우위에 있다"면서, "전국  어디서나 상담이 필요한 기업에 즉시 달려가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최선을 다해 상담하면서 고객사와 상생협력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5-21 · 뉴스공유일 : 2022-05-2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6ㆍ1 지방선거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운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선거 과정에 혐오 표현이 다수 포함돼 주의가 요구된다. 혐오란 싫어하고 미워하는 모습을 뜻하는 것으로 혐오 표현은 대상 집단 구성원의 인권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공론의 장을 왜곡해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포용 사회의 통합을 저해한다. 특히 정치인은 민주주의 가치 실현을 위한 직접적인 행위자로서 혐오 표현을 제어하고 대응할 사회적 책임이 더욱 크다. 하지만 정치인들은 혐오 표현을 전혀 자제하지 않고 선거 기간에 가장 집중적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이 같은 정치인들의 혐오 표현을 언론들은 억제하지 않고 그대로 보도해 주의가 필요했다. 최근 이 같은 언론 보도 중에서도 여성 혐오 표현이 가장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9일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운영하는 뉴스 빅 데이터 분석 시스템 빅 카인즈를 이용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전국ㆍ지역 일간지, 5개 방송사, 전문지 등 54개 신문, 방송 언론사를 대상으로 정치인 혐오 표현 보도 현황을 점검해 발표했다. 점검 결과, 여성에 관한 혐오 표현 보도는 3351건, 장애인 39건, 이주민 96건 등으로 확인됐다. 보도는 대체로 여성, 장애인 이주민에 대한 부정적 고정관념과 편견에 근거한 정치인의 발언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 대부분이었고 10건 이하의 보도만 혐오 표현 자체의 문제점과 정치인 혐오 발언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여성 혐오 관련 보도는 언론 대부분이 실제 기사의 내용과 상관없이 정치인들이 사용한 여성 혐오적 표현을 무분별하게 그대로 옮겨쓰고 여성가족부 관련 사안을 희화화하거나 조롱하는 발언을 그대로 전달했다. 또한 언론 다수는 어떠한 사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행태에 대한 비난을 벙어리로 표현하고 이주민에 대한 근거 없는 부정적 관념을 드러내는 말을 무비판적으로 보도했다. 이처럼 혐오 표현 보도가 만연한 가운데 대다수의 국민이 참여하는 선거는 더욱 혐오 표현을 없애야 하지 않을까. 선거는 정치인의 참여로만 이뤄지지 못한다. 각 정당, 후보자, 선거 운동원, 시민 등 모두가 참여해야 가능하다. 정치인은 물론 언론과 선거에 참여하는 시민들도 혐오 표현을 억제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만큼 선거 과정에 참여하는 모두가 혐오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6ㆍ1 지방선거가 다양성과 인권을 존중하는 민주주의의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선거가 다양성과 인권을 존중해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가 실현되는 공론의 장이 되길 기대해 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0 · 뉴스공유일 : 2022-05-21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거두절미하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통과에 협조하고 윤석열 정부 출범에 훼방을 놔서는 안 된다. 이달 20일 오후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표결을 진행한다. 윤석열 정부의 첫 국무총리로 지명된 만큼 정상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한 총리 후보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달(4월) 초 일찌감치 후보자로 지명된 바 있으며 윤 대통령이 처음부터 임명을 염두엔 둔 인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한 후보자는 과거 노무현 정부 시절에도 총리를 역임한 바 있는 만큼 여야를 아우르는 인물로 협치가 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지명된 것으로 보는 시각이 상당하다. 일반적으로 장관들과 달리 총리가 임명되기 위해서는 본회의에서 `재적 과반 출석, 과반 찬성`이라는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 한마디로 국회의 통과 없이는 총리로 임명될 수 없는 만큼 167석이라는 거대 야당인 민주당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처음 지명됐을 때와 달리 야당인 민주당의 몽니가 상당하다. 한 후보자의 전관예우 등을 문제 삼으며 총리로 임명되기에는 `부적격`이라는 내부 분위기가 강해 보인다. 여러 언론에서는 이미 민주당 내에서는 부결론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이야기도 들어오고 있다. 과거 노무현 정부에서 인정한 총리를 대상으로 말이다. 특히나 앞서 한덕수 후보자의 인준을 위해서는 한동훈 현 법무부 장관을 낙마시켜야 가능하다는 말들도 나와 매우 부적절한 인상을 심어준 바 있다. 국가를 생각해서 결정해야 할 정부 인사에 누구를 떨어뜨려야 협조해주겠다는 정무적 판단을 할 시기가 아니지 않은가. 더군다나 노무현 정부 당시 총리였던 인물이 시대가 바뀌었다며 반대하는 것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다. 더군다나 야당은 윤석열 정부가 갓 출범한 시점에서, 그리고 6ㆍ1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 정부에 대한 발목잡기로 비춰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 압도적으로 국회 동의 없이 인사를 진행한 인물이다. 그러고도 무엇이 문제냐고 한 바 있다. 한덕수 총리 후보자는 치명적으로 결함을 갖고 있는 인사도 아니다. 되레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더욱 부적절해 보이는 의견이 많은 만큼 정 후보자에 대한 입장을 전하는데 치중하는 것이 정치적으로 낫지 않을까 싶다. 윤석열 대통령도 정 후보자를 두고 국민의 시각이 상당히 부정적인 상황인 만큼 오기를 그만 부리고 신속하고 단호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게 본 기자의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0 · 뉴스공유일 : 2022-05-20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칠성새동네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칠성새동네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정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화건설 ▲금호산업 ▲코오롱글로벌 ▲현대엔지니어링 ▲화성산업 ▲서한 등 6개 건설사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40억 원 중 1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금하고 나머지 39억 원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북구 공평로 183-1(칠성동) 2만105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대구역과 칠성시장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대구옥산초, 경명여중, 경명여고 등이 가까워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0 · 뉴스공유일 : 2022-05-20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다박골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다박골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경숙)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1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1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한화건설 ▲두산건설 ▲금호산업 ▲중흥토건 ▲대우건설 ▲한신공영 ▲HJ중공업 ▲일성건설 ▲남광토건 ▲신동아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다박골 재개발사업은 일산초등학교,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AK프라자, 롯데마트, 원주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13년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30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다박골길 29(원동) 일원 8만48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5.04%를 적용한 공동주택 15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0 · 뉴스공유일 : 2022-05-20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용한)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정한 구비 서류를 제출하고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입찰공고에 조합이 제시한 입찰 참여 규정 및 제반 조건을 준수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지정 계좌로 입찰보증금 70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참여 건설사가 없어 입찰공고를 다시 냈다"라며 "이번 입찰은 세 번째 입찰로,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동3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해운대부민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해동초등학교, 해운대중학교, 해운대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동) 일대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0 · 뉴스공유일 : 2022-05-20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20일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임채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한신공영이 중흥토건을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을 우선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사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며 동매산, 괴정쌈지공원, 햇님공원, 에덴유원지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당리초등학교, 사남초등학교, 신평초등학교, 신남초등학교, 하남중학교, 대광발명과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72(괴정동) 일대 94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용적률 23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0 · 뉴스공유일 : 2022-05-20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김천시 부곡주공1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9일 김천시는 부곡주공1차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김천시 송설로 32(부곡동) 일원 2만2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부곡주공1차 재건축사업은 부곡초등학교, 다수초등학교, 김천서부초등학교, 김천중학교, 김천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부곡근린공원, 강변공원, 부곡공원, 직지천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김천시 건축디자인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0 · 뉴스공유일 : 2022-05-20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0일 사직1구역 재개발 조합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3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금융기간 중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정비사업 자금 대출 취급이 가능한 금융기관(이주비, 사업비) 또는 「은행법」에 따라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금융기관이어야 한다. 사직1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흥덕초등학교, 청주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0 · 뉴스공유일 : 2022-05-20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3-111 일대(재건축)가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2일 강북구는 미아동 3-111 일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조, 제15조, 제16조 규정에 따라 결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오현로9길 93(미아동) 일대 1만288.8㎡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1.78%, 용적률 214.7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2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으로 ▲55㎡ 4가구 ▲59A㎡ 52가구 ▲59B㎡ 74가구 ▲75㎡ 40가구 ▲84A㎡ 7가구 ▲84B㎡ 7가구 ▲84C㎡ 13가구 ▲84D㎡ 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미아역 사이에 단지가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송종초등학교, 영훈초등학교, 신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재래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2014년 6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5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3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0 · 뉴스공유일 : 2022-05-20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전주현대아파트(이하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영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오송1길 13-16(송천동1가) 일대 459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0 · 뉴스공유일 : 2022-05-20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한가람신라아파트(이하 한가람신라)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18일 한가람신라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유광수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현설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든 조합은 조만간 두 번째 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227(관양동) 일대 3만3650.4㎡를 대상으로 한다. 한가람신라는 현재 1068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228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이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안양부안초, 부림초, 부림중, 부안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학의천이 흐르고 학운공원, 평촌공원, 평촌중앙공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0 · 뉴스공유일 : 2022-05-20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신동아아파트(이하 방배신동아)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9일 방배신동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인영ㆍ이하 조합)은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 164(방배동) 일대 3만790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39%,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과 붙어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방일초, 이수중, 상문고, 서울고 등이 가까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방배공원, 서리플공원, 방배근린공원 등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공동주택 6개동 493가구의 규모로 구성된 방배신동아는 2020년 12월 3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0 · 뉴스공유일 : 2022-05-20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현대건설이 최근 약 5조 원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소식을 알린 데 이어 부산광역시에서도 대형 사업지들을 연이어 수주할 예정이라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지난 13일 우동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용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 소식을 전했다. 앞서 한차례 유찰을 겪어 도시정비업계에선 현대건설이 수의계약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한 바 있다. 우동3구역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동) 일대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066명으로 파악됐다. 서금사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문정훈) 역시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내고 이달 19일에 현장설명회를 개최했으나 현대건설 단독으로 입찰해 수주가 확실시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103번길 14(서동) 일대 13만74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50가구 등을 짓는다. 아울러 시민공원촉진3구역(재개발)은 현대산업개발 시공자해지총회가 5월 말께 개최될 예정이다. 조합원들이 하이엔드 브랜드를 원하고 있어 현대건설 `디에이치`, DL이앤씨 `아크로`, 롯데건설 `르엘`, 대우건설 `써밋` 등의 4파전이 예상되나 현대건설에 대한 조합원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현대건설이 부산에서만 3건을 수주할 경우 7조 원 이상의 수주고를 올릴 것으로 보이며 도시정비업계 최강자로 등극할 예정이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현대건설이 재개발ㆍ재건축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굵직한 프로젝트를 연달아 수주하고 있다"면서 "올해 겨우 2분기가 지나고 있음에도 5조 원가량의 시공권을 확보해 창사 이래 최대 수주를 넘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현대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약 5조5499억 원의 실적을 확보하며 처음으로 수주 분야 `5조 원`을 넘은 바 있다. 올해 상반기 기록만 작년에 육박하는 실적이란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특히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15일 공사비만 1조7660억 원 규모의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광주 서구 광천효광길 6(광천동) 일원 42만59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56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광주한국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효광초등학교, 서석중학교, 금호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현대건설은 광천동 재개발 수주를 위해 광주에서 처음으로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디에이치` 적용을 약속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복층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영화관 등 최고급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해 광주를 대표하는 아파트 단지를 만든다는 구상도 밝혔다. 현대건설은 올해 리모델링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서울 용산구 이촌강촌, 강동구 선사현대 등의 시공권을 확보하고, 대구광역시 봉덕1동(재개발), 대전광역시 장대B구역(재개발),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8ㆍ9단지(재건축) 등 전국 각지에서 시공자로 선정되며 5개월 만에 누적 수주 4조9585억 원을 달성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주요 광역시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입지에 있는 사업지를 선별해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함으로써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라며 "디에이치가 세계적인 주택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0 · 뉴스공유일 : 2022-05-20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윤석열 정부 초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에 취임했다. 원 장관은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목표로 `주거 안정`과 `미래 혁신` 등 두 가지 키워드를 제시하면서 무주택자들이 안심하며 거주할 수 있도록 내 집 마련을 돕고,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산, 고령화와 같은 인구의 구조적 변화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혁신적인 정책을 내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본보는 표면적으로 내 집 마련이라는 문재인 전 정부와 같은 목표임에도 `원희룡표` 부동산 정책은 근본적으로 차이를 두고 있는지 비교해보고, 원 후보자의 취임식 발언을 통한 앞으로의 시장 흐름도 예측하고자 한다. 원 장관 "현대판 주거신분제 없애겠다… 시장 충분히 존중할 것" 이전 정부 장관들과 차별화 `강조` 지난 16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온라인 취임식을 진행하고 윤석열 정부의 첫 국토부 장관에 취임했다. 원 장관은 취임사에서 "지난 5년간 주택 가격은 폭등했으며 자산 격차는 커져 부동산은 신분이 된 상황으로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통해 나와 가족이 사는 집이 신분이 되는 `현대판 주거신분제`를 타파하겠다"며 "이념을 앞세운 정책이 아닌 철저한 실용주의로 집이 없는 사람은 부담 가능한 집을 살 수 있고, 세를 살더라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정권이 이념을 전면으로 내세워 다주택자들과 서울 강남 지역 거주자들을 투기 세력으로 바라보고 5년 내내 징벌성 정책으로만 일관하다가 되레 집값을 폭등시키고 전ㆍ월세시장을 흔든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실책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실제로 원희룡 장관은 김현미 전 장관을 비롯한 이전 장관들과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부동산시장을 바라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현미 전 장관의 경우, 2017년 문재인 정부 당시 취임사에서 밝혔듯이 부동산 정책은 투기를 조장하는 세력이 아닌 정부가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해 임기 내내 정부 정책을 우선시했다. 실제로 김 전 장관은 집값 과열 양상의 주범으로 다주택자들을 지목하고 이들을 때려잡을 대상으로 간주함과 동시에 투기 세력을 억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규제 일변도의 정책을 펼친 바 있다. 모든 다주택자를 규제 대상으로 본 만큼 문재인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정책은 시장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반면, 원희룡 장관은 이념이 앞선 정책이 아닌 시장 자체에 초점을 맞춘 실용성에 방점을 두고 있다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사실상 문재인 정부 당시 국토부 장관들과 완전히 반대되는 접근법이다. 서민들의 내 집 마련과 주거 상향 욕구를 인정하고 강압적인 정책이 아닌 `수요와 공급`이라는 기본적인 시장 논리를 반영한 정책을 실현하겠다는 뜻이다.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는 "원희룡 장관은 이전 국토부 수장들과 확연히 다른 시선으로 부동산시장을 바라보고 있다"면서 "명백히 실패한 문재인 정부 전임 장관들과 정반대되는 접근법을 선택한 만큼 집값이 정상화될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정부 출범 100일 이내 `250만 가구+α` 주택 공급 계획 발표 예고 일각에서는 회의론도… 다수 의석 차지한 야당 협조 `필요` 원 장관은 취임식에서 "정부 출범 100일 이내에 `250만 가구+α`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할 예정으로 지역별ㆍ유형별ㆍ연차별 상세물량과 가장 신속한 공급방식을 포함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이 주택 공급 계획 발표가 임박했음을 공식화함에 따라 업계 내에서는 오는 8월 공개될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 공급 방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리고 해당 공급 방안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당시 공약인 5년간 250만 가구 이상 공급 정책이 상당 부분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따라서 윤 대통령의 후보 공약을 보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그리는 대략적인 주택 공급 계획에 대한 유추가 가능하다. 먼저 전체 물량은 ▲40만 가구(재개발ㆍ재건축) ▲20만 가구(도심ㆍ역세권 복합개발) ▲18만 가구(국ㆍ공유지 및 차량기지 복합개발) ▲10만 가구(소규모 도시정비사업) ▲142만 가구(공공택지) ▲13만 가구(기타) 등으로 알려졌다. 유형별로는 ▲청년원가주택(30만 가구) ▲역세권 첫집(20만 가구) ▲공공분양주택(21만 가구) ▲공공임대주택(50만 가구) ▲민간임대주택(11만 가구) ▲민간분양주택(119만 가구) 등이다. 특히 지역의 경우 수도권에 130만 가구에서 최대 150만 가구 공급 물량을 나올 것으로 보여 원희룡표 `250만 가구+α` 공급 대책에서 물량의 절반 이상이 서울을 비롯한 경기, 인천 지역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취임식에서 원 장관이 수요가 많은 도심에 주택 공급을 집중해 부동산시장 안정에 초석을 다질 것으로 밝힌 만큼 예정된 순서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물량별 공급 시기 등 구체적인 계획이 오는 8월 세부적으로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원 장관은 지자체장을 비롯해 청년, 무주택자, 건설사, 업계 전문가 등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아울러 최대한 현장 상황을 반영함으로써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장 안정화를 위한 기조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다만, 원 장관의 계획이 뜻대로 흘러갈지는 미지수다.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야당의 협조가 필수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기준 완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에 따른 부담금 완화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등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꾸준히 반대해 온 정책들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법 개정이 수반돼야 한다. 야당의 반대로 국회에서 통과 자체가 힘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여기에 대ㆍ내외적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우려도 적지 않아 부동산 정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9 · 뉴스공유일 : 2022-05-19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3주(지난 1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1% 하락 전환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하락 유지, 서울은 보합 유지했고 지방은 보합 전환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대체로 매물 증가하고 소폭 하락하는 등 서울 25구 중 12구 하락, 8구 보합으로 약보합세를 지속했으나, 강남구ㆍ서초구ㆍ용산구는 20억 원 이상 초고가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서울 전체 보합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로 전주와 같은 보합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ㆍ강동구(0%)는 관망세 보이며 대체로 보합이나, 서초구(0.07%)는 규제 완화 기대감 있는 재건축과 반포동 중대형 위주로, 강남구(0.03%)는 도곡ㆍ개포 위주로 상승폭 확대했다. 관악구(-0.02%)ㆍ강서구(-0.01%)ㆍ금천구(-0.01%) 등 중저가 지역은 매물 증가하며 하락했다. 강북은 지역 개발 기대감 있는 용산구(0.05%)는 한남ㆍ한강로2가 등 초고가 단지 위주로 상승폭 확대됐으나, 노원구(-0.04%)ㆍ서대문구(-0.03%)ㆍ마포구(-0.02%) 등 주요 지역은 대체로 매수자 우위의 시장 지속되며 강북 전체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0.05%)는 전주(-0.04%) 대비 하락폭을 늘렸다. 연수구(-0.16%)는 옥련ㆍ청학 중저가 위주, 서구(-0.07%)는 검단신도시 등 위주, 부평구(-0.04%)는 부개ㆍ삼산 구축 위주로 하락하는 등 대체로 거래 관련 심리 위축되고 관망세 보이며 인천 전체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6%), 대구(-0.16%), 충남(-0.08%), 충북(0.04%), 강원(0.08%), 광주(0.03%), 세종(-0.13%), 경남(0.05%), 경북(0.04%),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와 같은 하락을 나타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도 전주 동일한 보합으로 나타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학군ㆍ역세권 등 선호도 높거나 중저가 수요 있는 일부 지역 및 단지는 상승세를 보이나, 그 외 대다수 지역은 하락 내지 보합세 이어지며 서울 전체 3주 연속 보합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은평구(-0.05%)는 입주 물량 영향 등 지속되는 응암ㆍ수색 위주, 종로구(-0.03%)는 무악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02%)는 길음ㆍ종암 위주로 하락세 지속되며 강북권 전체 전주 하락폭을 유지했다. 강남권에선 서초구(0.02%)ㆍ강남구(0.02%)는 일부 학군 수요 있는 단지 위주로 거래되며 상승 전환됐고, 송파구(0%)는 상승ㆍ하락거래 혼조세 보이며 보합 전환했다. 강동구(-0.01%)는 고덕ㆍ천호 위주로 하락했고, 영등포구(0.03%)ㆍ동작구(0.02%)는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으나, 그 외 지역은 대체로 하락세 보이는 등 혼조세 보이며 강남권 전체 보합 유지했다. 인천(-0.08%)은 전주(-0.03%) 대비 내림폭을 확대했다. 부평구(0.03%)는 부개ㆍ십정 구축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연수구(-0.29%)는 옥련ㆍ동춘 노후 단지 위주, 서구(-0.15%)는 신현ㆍ원당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중구(-0.07%)는 중산ㆍ운서 (준)신축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0.02%)는 전주(-0.01%) 대비 하락폭을 키웠다. 이천시(0.2%)와 평택시(0.18%)는 인근 산업단지 및 관련 업체 수요, 매매가격 상승 등 영향으로 전세가 상승했으나, 이달 입주하는 양주시 옥정동 `양주옥정신도시중흥S클래스센텀시티(1515가구)`, 수원 장안구 조원동 `더샵광교산퍼스트파크(666가구)` 등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양주시(-0.32%), 수원 장안구(-0.25%) 등에서 하락폭을 확대되며 경기 전체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은 광주(0.03%), 강원(0.06%), 경북(0.06%)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웠고 그 외 유지하거나 하락세를 보였다. 세종(-0.16%)은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지속되나 일부 지역 상승하며 하락폭을 축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9 · 뉴스공유일 : 2022-05-19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1구역(재개발)의 관리처분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이달 18일 부산진구는 양정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 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부산진구는 양정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지난 4월 14일에 인가했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73-7 일원 12만683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2개동 2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15가구 ▲46㎡ 31가구 ▲59㎡ 415가구 ▲72A㎡ 392가구 ▲72B㎡ 274가구 ▲72C㎡ 102가구 ▲84A㎡ 663가구 ▲84B㎡ 118가구 ▲84C㎡ 46가구 ▲100㎡ 1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양정1구역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0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양동여자중학교, 양동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9 · 뉴스공유일 : 2022-05-19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명덕지구(재개발)가 감리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18일 대구 남구는 명덕지구 재개발 감리자(전기)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27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이용해 입찰을 마감한다. 명덕지구는 대구 지하철 1호선과 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과 3호선 건들바위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선초등학교, 경상중학교, 경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영플라자, 경북대학병원, 영남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09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2동 2013 일대 6만45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75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9 · 뉴스공유일 : 2022-05-19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동남장미아파트(이하 동남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입찰 관련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이달 18일 동남장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신진식)은 시공자 선정 입찰마감 변경을 위해 정정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앞서 조합이 지난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6개 건설사 참여가 이뤄진 바 있다. ▲코오롱글로벌 ▲쌍용건설 ▲두산건설 ▲중흥토건 ▲동부건설 ▲HJ중공업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 중 현금 2억 원(이행보증증권 불가)을 조합 계좌에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하고 8억 원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서(보증 기간 90일 이상)로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동남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의정부선 송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다리목근린공원, 사계어린이공원, 부용문화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부용초등학교, 용현초등학교, 부용중학교, 부용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오목로35번길 66(용현동) 외 1필지 93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9 · 뉴스공유일 : 2022-05-19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8일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주 북구 군왕로117번길 30(두암동) 일대 5163.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문화초등학교를 비롯해 두암초등학교, 동신여자중ㆍ고등학교, 동신중ㆍ고등학교, 광주교육대학교,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두암시장, 홈플러스, 은행 등도 가까워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9 · 뉴스공유일 : 2022-05-19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주도 제주시 이도주공아파트 2ㆍ3단지(이하 이도주공2ㆍ3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17일 제주시는 이도주공2ㆍ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4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제주시 구남로 43(이도이동) 외 3필지 일대 4만330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74%, 용적률 245.9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8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03가구 ▲59B㎡ 9가구 ▲59T㎡ 3가구 ▲84A㎡ 93가구 ▲84B1㎡ 184가구 ▲84B2㎡ 62가구 ▲84T㎡ 1가구 ▲93㎡ 26가구 ▲116㎡ 240가구 ▲116T㎡ 6가구 ▲128A㎡ 12가구 ▲128B㎡ 26가구 ▲128T㎡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근에 이도초, 도암초, 남광초, 제일중, 중앙여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제주시청, 제주지방법원, 제주교육지원청, 방송국 등도 가까워 입지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1988년 9월 준공된 이도주공2ㆍ3단지는 2017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9 · 뉴스공유일 : 2022-05-19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주도 제주시 탐라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6일 제주시는 탐라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대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제주시 연동4길 25(연동) 일대 333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5.94%, 용적률 249.31%를 적용한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DL이앤씨다. 탐라빌라는 단지 인근에 한라초, 한라중, 남녕고 등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변에 흘천이 흐르고 연동근린공원, 노형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1987년 공동주택 2개동 78가구로 구성된 이곳은 201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2월 시공자 선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9 · 뉴스공유일 : 2022-05-19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1구역(재개발)이 시공자들과 계약 체결 및 사업약정서 서약을 마쳐 발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이달 19일 신림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DL이앤씨-GS건설-현대엔지니어링 등 3개 사와 시공자 계약 체결을 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해 12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그 결과, 조합은 이들 컨소시엄에 대한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아 시공자로 선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지웅 DL이앤씨 소장은 "서울의 알짜 구역으로 불리는 신림1구역은 입지적 편리성과 사업 잠재력이 뛰어나고 미래가치도 높은 지역"이라며 "그런 이곳에서 당사의 우수한 시공 능력을 접목시켜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건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금모 GS건설 팀장은 "3개 사가 협업해 우수 브랜드를 적용하고 신림1구역을 맡게 된 것은 당사에게도, 신림1구역 조합원들에게도 천운"이라며 "모든 건설사가 힘을 합쳐 앞서 제안한 사업 조건들을 지키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게 할 것" 등의 코멘트를 남겼다. 이광열 현대엔지니어링 팀장 역시 "조합과 힘을 합쳐 시공자 계약 이후 각종 인허가 절차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등을 절감하겠다"라며 "전문성과 자금력을 갖춘 3개 사가 힘을 모아 이곳을 명품 단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림1구역은 삼성초등학교, 광신중학교, 광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원신2길 43(신림동) 일원 22만4773.5㎡에 공동주택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46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9 · 뉴스공유일 : 2022-05-19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증권
박윤정 · http://www.todayf.kr
      패션업계 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해 온 휠라가 지난 한 해 괄목할 만한 지속가능경영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총망라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표했다.   휠라홀딩스(대표 윤근창)는 지난 한 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비전을 집약한 '유어 휠라 임팩트(YOUR FILA IMPACT) - 2021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글로벌 그룹 차원에서 2019년부터 보고서를 발간 중인데 이번이 세 번째다. 전 세계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휠라 지속가능경영의 방향성과 활동 성과 등을 공유하고자 발간 했으며, 국문판과 영문판으로 펴냈다.   2021년 휠라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는 환경(E) 측면에서의 제품 선순환 및 기후변화 대응 체계 구축 현황이 수록됐다. 지속가능소재 신발 생산량은 전년 대비 9배 이상 늘었으며, 의류와 언더웨어, 용품 등 전 카테고리에서 2021년 최초로 지속가능제품을 출시했다. 그룹 전반 글로벌 탄소관리 범위를 직접 운영 법인 두 개 사에서 다섯 개 사로 늘렸으며, 탄소 집약도 정보를 함께 공개해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을 관리 중이다. 한국과 미국 물류센터 내 전기차 활용과 페이퍼리스(paperless) 업무 환경 구축으로 거둔 탄소저감 성과와 함께 2021년 최초로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부문 정보 공시,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지지 선언 등으로 중장기적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전개한 노력 사항도 담겼다.    사회(S)적 측면에서는 이해관계자 포용과 공급망 투명성 강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사항도 기록했다. 국제 인권 및 윤리, 공정거래 기준에 따라 수립한 '휠라 그룹 글로벌 행동강령' 준수 현황과 휠라 미국법인의 '다양성 및 포용성 위원회' 발족, 코로나19 상황에서 협력사 상생을 위한 대금 기간 단축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건강한 교류로 빚은 지속가능경영 고도화 성과를 포함했다.   지배구조(G) 차원에서는 글로벌 중장기 전략 하에 향후 5년간 펼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체계적인 정보관리 성과에 따른 정보보안 침해사례 0건 등 신뢰를 바탕으로 한 휠라의 책임경영 현황을 설명했다.    지난 한 해 휠라의 ESG 강화 활동은 지속가능경영 평가에도 반영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1년 ESG 통합 ‘A등급’을 받았다. 지난 3년간 지속 상향 등급을 받았다는데 그 의의가 더 크다.   휠라의 지속가능경영은 최근 발표한 글로벌 5개년 중장기 전략 비전 '위닝 투게더' 실행에 맞춰 더욱 속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휠라는 지난 2월 위닝 투게더의 3대 핵심 목표로 '브랜드 가치 재정비',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함께 '지속가능경영'을 꼽으며 브랜드 및 비즈니스 전반으로 지속가능경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선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유어 휠라 임팩트 2025'로 명명한 그룹 전반 중장기 지속가능 목표를 달성하고자 ▲환경적 가치 창출 ▲사회적 가치 창출 ▲건전한 지배구조 구축 등 세 가지 목표에 따른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경영 및 생산과정 전반에 걸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휠라홀딩스 관계자는 "ESG 역량 강화의 시기로 삼은 2021년, 지속가능 통합 전략 관리체계와 목표를 수립해 지속가능경영의 초석을 탄탄히 다지며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분야별로 의미있는 성과를 축적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비전을 공유하며, 휠라의 '위닝 투게더' 전략 비전을 경영, 생산, 유통 가치사슬에 반영해 사회적 가치와 경영성과를 동시에 성장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휠라는 ‘지속가능 소재 사용-유해물질 관리-제품 생산-포장재 전환 및 폐기물 감축’ 순으로 이어지는 제품 선순환 체계를 구축, 자원순환 구조의 생산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 결과 2021년 지속가능소재 신발 생산량은 2020년 대비 9배 이상 늘었으며, 이 외 의류, 언더웨어, 용품 등 전 카테고리에서 2021년 최초로 지속가능 제품을 출시했다.   포장재와 부자재를 전환해 폐기물 감축도 이뤄냈다. 2021년 휠라 신발 박스는 100% 재활용 종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신발, 의류에 부착된 제품 태그를 재활용 가능 종이로 대체해 총 18억 4,320만 GSM(Gram per Square Meter, 단위 면적당 무게)에 달하는 종이 사용량을 절감했다. 의류제품 공정상 사용된 플라스틱 포장재 6만 8,000톤 중 60%는 재활용 가능 플라스틱, 40%는 자연 생분해 가능 플라스틱으로 이 중 45%가량인 3만톤은 재활용했다.    글로벌 온실가스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데도 주력했다. 탄소 배출량 측정 대상을 전년 직접 운영 법인 두 개 사에서 2021년 다섯 개 사로 늘려 그룹 전반으로 탄소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최근 3개년간 탄소 집약 정보도 공개, 휠라의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유의미하게 관리 중이다.   특히, 휠라는 2021년 최초로 지속가능한 환경 경영을 위해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 기후변화 부문 정보 공시에 참여했다. 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SASB, 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 Board)와 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시 글로벌 기준인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를 지지하며, TCFD 권고안의 지배구조, 전략, 위험관리 등 해당사항을 공개하는 등 소비재·의류신발 업종에서 재무적으로 중요한 ESG 정보와 기후변화에 따른 리스크·기회에 대응하며 중장기적으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휠라코리아와 휠라 미국법인의 물류센터에서는 운송수단으로 전기차를 100% 활용 중이다. 휠라홀딩스 및 휠라코리아가 사용 중인 내연기관 법인차량도 연료 사용 등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향후 전기차로 전환할 예정이다.   종이가 필요 없는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 구축은 업무 효율성은 물론 환경까지 보호하는 순기능을 발휘 중이다. 휠라코리아의 물류센터에서는 2021년부터 매장 간 종이 이동 전표를 100% 전산화했으며, 이를 통해 이동 전표로 소요되던 84만장을 줄여 약 2.4톤의 탄소 배출량을 절감한 효과를 거뒀다.    휠라는 이해관계자 포용 활동을 통한 사회적 책임경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21년 2월, 주요 국제 인권 및 윤리, 공정거래 기준에 따라 수립한 '휠라 그룹 글로벌 행동강령'을 그룹 소속 임직원과 협력사 전체에 적용해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같은 해 3월 가입한 '유엔 글로벌컴팩트(UNGC)' 10대 핵심 가치에 따라 환경과 노동, 인권, 반부패 등에 대한 국제적 규범을 준수하고 있다. 휠라 미국법인의 경우, '다양성 및 포용성 위원회'를 발족, 임직원에 대한 차별행위 발생 시 강력한 인사 조치를 하는 등 누구나 공정하게 역량을 평가받고 일할 수 있는 차별 없는 조직문화를 지속 운영해 가고 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구체화하고자 '물, 다양성, 어린이'를 사회공헌활동(CSR) 주요 테마로 선정했으며, 문화예술협회, 학계, 구호기관 등에 꾸준한 기부활동도 전개했다. 휠라코리아의 경우 2021년 전체 매출 대비 0.7%, 영업이익 대비 3.4%를 기부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각 6.9배, 4.6배 증가한 수치다. 이를 포함한 휠라 기부금액 수준도 이번 ESG 보고서 내에 상세하고 보기 쉽게 표기했다.    협력사와의 건강한 교류로 공급망 투명성을 강화, 기업 경쟁력과 지속가능경영을 고도화했다. 휠라는 신규 협력사 선정 시 휠라 그룹의 윤리적, 친환경적 ESG 요건을 충족하는 것을 조건으로 평가한다. 전체 협력사를 공정에 따라 1~3차 단계로 구분해 핵심 협력사를 선정, 집중 관리하며, 1차 핵심 협력사에는 대금 지급 기간 단축 등 다양한 상생 지원을 제공 중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물류 차질로 선박 운송에 어려움이 생겼을 당시 휠라는 협력사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항공 운송 비용을 직접 부담한 바 있다. 모든 협력사로부터 휠라 그룹 글로벌 행동강령 준수 서약서를 받고 있으며, 1차 협력사에 대해 매년 실사를 통한 협력사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휠라는 전문성과 다양성을 주축으로 건강한 지배구조 구축을 위한 책임경영을 실천해가고 있다. 지속가능에 대한 휠라 경영진의 의지를 바탕으로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를 평가하는 각종 ESG 평가기관에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구체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3년간 휠라의 ESG 등급은 꾸준히 개선됐으며, 국내 ESG 평가기관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휠라홀딩스의 2021년 ESG 종합등급을 A로 평가했다.    휠라는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한 책임경영도 실천 중이다. 지난 2월 말 발표한 글로벌 5개년 중장기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구조 속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구체적으로 수립한 바 있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글로벌 중장기 전략을 위해 투자 목표 금액 약 1조원 중 6천억원 한도 내로 5년간 주주환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정보보호 조직 운영 지침을 제정, 전담조직 및 조직별 관리 인력을 배치해 체계적으로 보안시스템을 구축해 관리, 개선 중이다. 지난해 8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ISMS)도 획득했다. 이 결과,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3년간 휠라의 정보보안 침해 사례는 0건이며, 현재까지 고객 정보 관련 불만사항 접수 역시 0건을 기록하고 있다. 휠라홀딩스 관계자는 "지속적인 개인정보보안망 관리를 통해 고객 신뢰를 지켜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5-19 · 뉴스공유일 : 2022-05-2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정부가 대출 규제 완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강화 조치는 예정대로 시행될 전망이다. 지난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7월부터 차주별 DSR 3단계를 시행해 규제 대상을 대출액 1억 원 초과 대출자로 확대한다. 차주별 DSR은 차주의 연소득에서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윤석열 정부는 청년과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 완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어 DSR 역시 완화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었다. 그러나 정부는 지난해 10월 말 발표했던 DSR 규제 강화 조치를 올해 7월에 그대로 실행하기로 한 것이다. 앞서 정부는 급등한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차주별 DSR 규제 2단계를 앞당겨 지난 1월부터 시행했다. 이에 따라 대출액이 2억 원을 초과할 경우 연간 원리금 상환액은 연소득의 40%를 넘지 않아야 한다. 오는 7월부터는 3단계가 적용돼 규제 대상이 대출액 1억 원 이상 차주까지 확대된다. 1억 원 이상 대출자는 전체 차주의 29.8% 수준으로 대출자 3명 중 1명이 규제 대상이다. 지난해 12월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대출자 1999만686명 중 약 595만 명이 개인별 DSR 규제를 받는다. 금액 기준은 전체 가계대출의 76.5%가 해당된다. 실제 차주별 DSR 규제를 강화하자 가계대출 억제 효과가 뚜렷하다는 연구 결과도 나온 바 있다. 지난 3월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 안정 상황 보고서`는 2020년 3분기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취급된 신규 대출 대상으로 차입 한도 축소 효과를 적용한 결과, 2ㆍ3단계의 차주 단위 DSR 규제를 강화하면 전체 가계대출 증가율이 3~4%p 정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2단계 규제 적용 시 신규 취급 가계대출이 9.7% 축소되고 이로 인해 전체 가계대출 증가율은 3.3%p 정도 하락할 것으로 추정됐다. 3단계 규제가 적용될 경우는 신규 취급 가계대출이 13.4% 축소돼 전체 가계대출 증가율은 4.5% 하락이 예상됐다. 대출 한도도 크게 줄어든다. 한국은행이 차입자의 대출 및 소득 정보를 활용해 1단계 규제 적용 대비 차입 한도 변화를 분석한 결과, 2단계 규제 적용 시 차입 한도가 1단계 차입 한도의 77~85%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측됐다. 3단계 규제를 적용하면 1단계 한도의 37~60% 수준으로 축소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모든 금융권에서 신규 차입이 어려워지면서 차주들이 기존 대출을 상환하지 않고 보유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DSR 규제 강화로 규제 대상 대출을 신규 차입하는 것은 불가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은행들은 강화된 DSR 규제에 발맞춰 대출 한도를 늘릴 수 있도록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도입하는 추세다. 대출 만기가 길어질수록 대출자가 갚아야 하는 원리금도 줄고 DSR이 낮아져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이 상승한다. 정부 또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상품 출시를 추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8 · 뉴스공유일 : 2022-05-18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단구동14통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단구동14통 재개발 조합(조합장 장원기)은 분양 대행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6월 2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재개발사업 분양 대행 업무를 담당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광고 대행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구동14통 재개발사업은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원주의료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치악로 1710-5(단구동) 일대 1만315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53가구(일반분양 281가구, 보류지 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8 · 뉴스공유일 : 2022-05-18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개금동 신양아파트(이하 개금신양)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16일 개금신양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추광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남광토건 ▲중흥건설 ▲지원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사로 27(개금동) 일대 93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냉정역과 개금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주원초, 주례초, 주례중, 주례여고, 동서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부산보훈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8 · 뉴스공유일 : 2022-05-18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효목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효목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효목로5길 37(효목동) 일대 68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8 · 뉴스공유일 : 2022-05-18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이화연립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7일 이화연립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윤묵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현설에서 다수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은 20억 원으로 오는 6월 17일 오후 2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10억 원을 납부하고, 나머지 10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29길 32(갈현동) 일대 53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과 6호선 신내역이 인접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갈현초, 선일초, 신정중, 선일여중, 선일여고, 신정고, 대성고 등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8 · 뉴스공유일 : 2022-05-18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울산광역시 중구 교동~북정동에 위치한 중구B-04구역 재개발 조합에서 시공자 해지를 추진하고 있어 관련 업계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조합원들간 갈등 이슈가 수면 위로 오르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곳은 구역면적 9만9692평, 대지면적 5만2120평, 연면적 18만5181평으로 총 4080가구를 신축하는 대형 재개발사업이다. 조합에서는 2015년 1월 롯데건설과 GS건설로 구성된 사업단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신속한 시공자 선정으로 사업이 순항하는 듯 했으나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 이후 설계상의 문제로 설계자와의 법적 다툼이 벌어지면서 약 2년여간 사업이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약 1053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조합에서는 조합원 사이 갈등이 심화돼 2020년 12월 조합장 및 임원을 해임하고, 1년간 해임된 임원과 해임 발의자 측의 법적 다툼으로 사업이 지연되다 2021년 12월 조합 임원을 새로 선출했다. 약 3년의 시간을 보내고 우여곡절 끝에 조합 집행부가 새롭게 구성돼 조합 정상화의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됐으나 최근 조합 집행부에서 `시공자 해지`를 추진하면서 시끄러워지고 있는 것. 시공자 해지 추진의 발단은 새로 구성된 조합 집행부와 건설사들이 본계약 협상을 진행하면서부터로 알려져 있으며 조합은 오는 6월 중 시공자해지총회를 계획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에 처했다. 조합장 해임시 `억대 성공 보수 확약서`도 논란의 중심으로 해당 구역은 과거 조합 집행부 물갈이를 두고 일부 조합원 사이 `억대 성공 보수`를 약속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었다. `기존 조합장 해임-새 조합장 당선`이라는 구도를 총대 메고 성공시키면 1억 원의 보수를 지급하겠다는 일종의 `거래`가 암암리에 이뤄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경찰과 검찰의 수사를 거쳐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혐의로 관련자들에 관한 수사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실은 내부자 고발로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고 이번 시공자해지총회가 진행되면서 억대 성공 보수 확약서 역시 논란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구B-04구역 재개발 조합원인 A씨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돼 검찰에서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고소인은 같은 조합원인 B씨로, 울산경찰청에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고 이후 중부경찰서와 검찰의 수사를 거치며 진행 중으로 알려져 있다"라고 밝혔다. B씨가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A씨는 중구 소재 사무실에서 B씨를 포함한 조합원 3명에게 "현 조합장 C씨를 해임시키고, D씨를 새로운 조합장으로 선임하고자 한다. D씨를 조합장으로 선임되도록 도와주면 금 1억 원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구B-04 재개발사업이 잇따른 조합 집행부 비리 논란 등으로 조합 체제를 새롭게 꾸리려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로 이 제안은 당시 현장에서 `문서` 형태로 남았다는 게 B씨의 주장이다. 본보가 입수한 확약서에는 A씨 제안 내용을 정리한 것과 작성 날짜, A씨와 3명의 서명이 차례로 담겼다. 이때 A씨는 자신을 `당선인 대리인`이라고 명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확약서 작성 전부터 A씨가 찾아와 도와달라고 수차례 부탁했다. A씨 측에게 이용당하며 금품 제공 의사 표시를 승낙했다는 사실이 탄로 날까 불안한 마음에 자수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관련해 A씨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를 주장을 펼치고 있으며 확약서도 `낙서`에 불과하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와 관련한 기사는 울산매일에 보도되기도 했다. 시공자 해지 과연 최선일까! 반발의 목소리도 높아 중구B-04구역에서 롯데건설-GS건설 사업단이 제시한 사업 조건 변경의 주요 내용은 기본 이주비 LTV 50% 이외에 사업촉진비 1800억 원(LTV 60% 상당), 골든타임 분양, 미분양 발생시 일반분양가 기준 대물인수, 무이자 사업비 증액, 조합 운영비 대여 조건 변경, 연체이자율 변경, 철거부산물 조합 귀속, 조합원 분담금 입주시 100% 납부, 조합원 환급금 조기 지급, 마감재 상향, 조합원 특별 제공 품목 확대, 커뮤니티 및 외관 특화 등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중구B-04 조합장으로부터 본계약 협상을 위임받은 조합원 자문단은 사업촉진비 LTV 200%, 일반분양가 2500만 원/평 보장, 롯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 적용, 분양 시기 착공 전부터 사용 승인 후까지 조합 결정, 조합원 분담금 입주 후 4년, 상가 미분양시에도 대물인수, 공사비 상환 순서 변경(유이자 사업비, 무이자 사업비, 공사비 순서) 등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복수의 업계 관계자들은 "사업단이 제시한 사업 조건은 최근 경쟁 수주 현장의 사업 조건이 빠짐없이 들어가 건설사에서 신경을 많이 쓴 것으로 보이나, 조합의 요구는 업계의 통상의 상식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특정한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라며 "특정 건설사를 이미 마음에 두고 시공자를 해지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든다"고 귀띔했다. 그러나 조합은 지난 5월 1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조합원 설문조사를 통해 여론을 수렴한 결과 조합원총회에 시공자 계약 해지 여부를 안건으로 상정해 조합원 전체의 뜻을 구하기로 심의 및 의결했다"며 이달 12일에 건설사들에게 시공자 해지 추진을 통보하고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 시공자 교체를 원하는 조합원의 비율이 80%에 육박해 시공자 해지를 추진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롯데건설-GS건설 사업단은 "2021년 12월 조합 정상화 이후 조합과 본계약 협상 과정에서 영남권 어느 곳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사업 조건을 제안했으나, 조합에서 무리한 조건을 요구하고 대면 협상보다 공문으로 협상을 일관하다 조합에서 시공자 해지를 선택하도록 일방적으로 작성된 설문조사 결과를 이유로 해지를 추진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주장을 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시공자 해지와 관련한 안건을 다루는 이사회, 대의원회에 참석해 건설사의 입장을 전달하겠다는 요청에 대해서도 총회에서 조합원들을 상대로 설명하라"는 조합의 일방적인 입장에 대해 난색을 표하고 있다. 반면 중구B-04 조합 측은 그간 사업 지연에 있어 기존 건설사들의 책임이 크고 조합원들이 시공자 해지를 요구하고 있어 조합원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공자해지총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재개발사업의 특성상 대다수 조합원들이 총회 전에 서면결의서 제출로 의결권을 행사하는데, 총회에서 시공자의 입장을 직접 전달하라는 것은 조합이 정해놓은 계획대로 무조건 따르라는 것으로 보인다"며 "과연 시공자 해지에 뭔가 숨겨진 다른 목적이 있는 건 아닌지 현재 수사중인 사건이 다시 이슈가 되면서 여러 의혹이 일고 있다. 무조건 시공자를 해지하는 것이 옳은지 심도 있게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역의 사정을 잘 아는 업계 관계자는 "조합에서 법적 책임 없는 기구를 앞세워 형식적 협상을 진행하고, 일방적으로 협상을 중단, 시공자 해지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특정 건설사와의 야합에 대한 의심을 지울 수 없는 상황"이라며 "특히 조합원 자문단 중 일부는 조합원도 아닌 조합원 가족으로 구성됐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조합원은 "일반분양가 보장과 같이 건설사에서 제안할 수 없는 부분을 강요하고, 하이엔드급 브랜드를 적용하기에 못 미치는 인허가 도면을 갖고 무리하게 브랜드를 요구하여 마치 정당한 조합의 요구에 시공자가 응하지 않은 것처럼 매도하는 부분이 있어 사전에 시공자 해지와 관련해 짜인 각본으로 진행되는 것처럼 의심된다"며 "만약 조합에서 내정된 건설사가 없다면 계약된 시공자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 등 조합 사업 지연의 리스크를 무릅쓰고 무리하게 추진할 수 있겠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달리 시공자 해지를 요구하는 측은 사업단을 비판하고 있다. 그간 사업을 진행하면서 관리 소홀뿐 아니라 본계약 협상 등에 있어서 사업단이 조합원들과 조합을 무시하는 등 다수의 조합원들이 사업단 해지를 요구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한편 조합에서는 오는 5월 28일 대의원회에서 `시공자 해지` 안건을 의결할 계획으로 다음 달(6월) 말께 시공자해지총회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조합원들의 선택에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7 · 뉴스공유일 : 2022-05-18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 501-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창동 501-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정아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축사법」 제9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자 ▲3000만 원을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창동 501-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창3동마을마당, 물방울어린이공원, 벌말어린이공원, 은하수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신화초등학교, 신창초등학교, 번동중학교, 신창중학교, 염광고등학교,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우이천로4나길 6(창동) 일대 80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7 · 뉴스공유일 : 2022-05-1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3구역(재개발)의 정기총회 개최가 임박해 이목이 쏠린다. 17일 사직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진성)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일진철강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임원(이사) 선출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이사) 예선(연임)의 건 ▲2022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 및 총회 대행 위임 추인의 건 ▲법인세 과표 산정 등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ㆍ추인의 건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사직3구역은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흥덕초등학교, 주성초등학교, 청주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사직동 215-8 일원 13만491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7 · 뉴스공유일 : 2022-05-1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재개발)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7일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DL건설과 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오는 6월 12일께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목표로 관련 절차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도마ㆍ변동4구역은 도마초등학교, 변동초등학교, 신편초등학교, 변동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변동근린공원, 용화어린이공원, 변정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대 18만196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2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7 · 뉴스공유일 : 2022-05-1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양산시 복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7일 복지아파트 재건축(조합장 마정락)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6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결과, 8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6월 7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복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은 황산초등학교, 범어초등학교, 오봉초등학교, 범어중학교, 신주중학교, 물금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중새들천공원, 주산지어린이공원, 범어배수지, 범어황산어린이공원, 범어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산시 물금읍 오봉로 185(범어리) 일대 1만7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5.6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7 · 뉴스공유일 : 2022-05-1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소하동2구역(가로주택정비)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0일 광명시는 소하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기아로5번길 12(소하2동) 일원 7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83%, 용적률 244.6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3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9가구 ▲59A㎡ 38가구 ▲59B㎡ 76가구 ▲76A㎡ 52가구 ▲76B㎡ 24가구 ▲76C㎡ 2가구 ▲82㎡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석수역 약 1.8㎞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서면초등학교, 안서중학교, 충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이케아, 롯데아울렛, 희망병원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소하동2구역은 2018년 2월 조합설립인가에 지난해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7 · 뉴스공유일 : 2022-05-17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세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세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미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57길 17(신월동) 일대 176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54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7 · 뉴스공유일 : 2022-05-17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삼하동호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16일 부천시는 삼하동호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부ㆍ이하 조합)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고시(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107번길 41(고강동) 일대 285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1.82%,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신월IC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10분이면 서울 강서구 등으로의 진입이 용이해 좋은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평가를 받는다. 한편, 1989년 공동주택 73가구 규모로 준공된 삼하동호진주는 2019년 10월 22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7 · 뉴스공유일 : 2022-05-17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아산시 권곡충무아파트(재건축ㆍ이하 권곡충무)가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1일 아산시는 권곡충무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민병한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아산시 충무로 83(권곡동) 일대 63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75가구 ▲84㎡ 8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이 약 1㎞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권곡초등학교, 아산중학교, 아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또한 롯데마트, 이마트 등을 비롯해 아산충무병원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7 · 뉴스공유일 : 2022-05-17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2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6일 미추홀구는 학익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6-55 일대 1만376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학익2구역은 지하철 1호선 도화역과 수인선 인하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인천남부초, 연학초, 인주초, 인주중, 인하사대부속고, 학익고, 인하대, 인하공전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인천지방법원, 홈플러스, 신기시장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곳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7 · 뉴스공유일 : 2022-05-1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라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2일 의왕시는 내손라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의왕시 도시재생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포일로 104(내손동) 일원 9만39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28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내손라구역은 201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1k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내동초등학교, 백운중학교, 백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이마트, 한림대 성심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공람 관계 도서는 의왕시 도시재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7 · 뉴스공유일 : 2022-05-17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태평동5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일 대전시는 태평동5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태평로137번길 12(태평동) 일원 16만2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2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태평동5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700m 거리에 있고 유평초등학교, 태평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코스트코, 홈플러스, 대전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17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7 · 뉴스공유일 : 2022-05-1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6일 대연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대한건설협회 2021년 공시 자료 기준 아파트 실적 순위 또는 공사 도급 순위 상위 10위 이내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10억 원은 이달 30일 오후 5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하고 10억 원을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입찰 시 제출한 이행보증금은 시공자 선정이 확정되면 전환해야 한다)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연1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대연역, 못골역, 경성대부경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용소초등학교, 대연초등학교, 연포초등학교, 대남초등학교, 해연중학교, 동천고등학교, 부산세무고등학교, 부산예술대학교, 경성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진남로46번길 112(대연동) 일원 918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37%, 용적률 23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94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7 · 뉴스공유일 : 2022-05-17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방배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원 분양신청 변경 대행 등의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6월 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33길 58-5(방배동) 일대 6만319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88%, 용적률 246.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0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48가구 ▲60~85㎡ 이하 485가구 ▲85㎡ 초과 26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7호선 내방역과 총신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한 데다 서리풀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살기 좋은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서문여중, 서문여고, 방배초 등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위치에 있는 등 좋은 교육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 각종 상업시설은 물론 성모병원, 강남고려병원도 있어 생활편의시설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7 · 뉴스공유일 : 2022-05-17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성내동 28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16일 성내동 28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 오후 6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동구 풍성로35길 38(성내동) 일대 96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7 · 뉴스공유일 : 2022-05-17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신천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동신천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진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HJ중공업 ▲금성백조주택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6월 안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송라로16길 65-45(신천동) 일대 674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 동대구역 기차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대구초, 동신초, 신천초, 청구중, 청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대구아쿠아리움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7 · 뉴스공유일 : 2022-05-17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301302303304305306307308309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