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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금곡2구역(재건축)이 최근 내부 정비에 성공해 속도전을 펼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11일 남양주시는 금곡2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경미한 변경)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사릉로34번길 21(금곡동) 일원 1만91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5.54% 이하, 건폐율 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5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금곡2구역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금곡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한양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금곡초등학교, 금곡중학교, 평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3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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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이문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토양오염 정화 관련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5라길 24-6(이문동) 일대 14만4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개동 30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경희중학교, 대광중학교, 청량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코스트코, 엔터식스, 경희대병원, 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문1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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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영향으로 디지털 소비가 급증하고 있어 관련 정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지난 10일 한국소비자원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국민의 소비 생활을 볼 수 있는 `2021년 한국 소비 생활 지표`를 조사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국민 1만 명 중 8207명(82.1%)은 디지털로 소비해 2019년 44%보다 2배가량 증가했다. 많이 이용한 유형은 인터넷ㆍ모바일쇼핑(65.8%), TV 홈쇼핑(40.3%), SNS 플랫폼쇼핑(20.8%) 순이다. 올해 처음 조사된 개인 간(C2C) 거래 플랫폼쇼핑 이용률은 16.6%로 국민 100명 중 17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와 30대의 디지털 소비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모든 연령대의 이용률이 증가했다. 50대는 코로나19 이후 2.6배(2019년 29.5%→2021년 79.2%)가 증가했고 60대 이상은 10배 이상(2019년 5.6%→2021년 57.6%)이 급증해 코로나19 영향으로 50~60대 디지털 소비가 급격하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추세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른 조사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지난 3월 발표한 2020년 인터넷 이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인터넷쇼핑 이용률에서 50대는 2019년 44.1%에서 지난해 60.2%, 60대는 2019년 20.8%에서 지난해 31.4%로 늘었다. 50대와 60대의 인터넷뱅킹 이용률도 2019년에는 각각 55.9%와 26.9%에 그쳤지만 2020년에는 79.1%와 50.5%로 크게 증가했다.
또한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디지털 소비 과정에서 소비자가 가장 많이 겪은 문제 내용은 `품질 불량(34.3%)`으로 드러나 관련 정책 마련이 시급했다. 이어 `과장 광고(32.9%)`, `상품ㆍ서비스 대비 비싼 가격(29%)`, `개인정보 유출ㆍ사기 불안(24.9%)`, `교환ㆍ취소ㆍ환불 등 피해 해결 어려움(24.4%)` 등의 순으로 문제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과장 광고는 TV 홈쇼핑과 SNS 플랫폼쇼핑에서 각각 42.3%, 30.9%로 가장 높았고 개인 간(C2C) 거래 플랫폼쇼핑은 `교환ㆍ취소ㆍ환불 등 피해 해결 어려움(36.9%)`, 해외직구는 `오배송 및 배송 지연(38.3%)` 문제가 크게 두드러졌다.
디지털 거래와 관련된 정책 수요를 조사한 결과, `신원 정보 제공 등 거래당사자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제도 도입(73.4%)`, `계약 내용을 명확히 표현하는 문구 및 인증 정보 제공 등 정보 제공 강화(72.5%)`, `안전한 결제시스템 도입(68.5%)`, `통신 판매 업자에 대한 관리ㆍ감독 강화(49.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 가운데 `거래당사자를 손쉽게 확인하는 제도 도입`에 대해서 40~60대 이상(각각 74.2%, 73.5%, 72.2%)이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고 20대는 `정보 제공 강화(75.5%)`, 50대는 `통신판매업자 관리ㆍ감독 강화(51.6%)`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디지털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정책 수립은 여전히 걸음마 단계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디지털 소비 생활 관련 조사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정책 수요를 반영한 관련 법령 개정 및 정책 수립을 추진하는 정책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르면 이달 중 세미나가 개최된다고 해도 디지털 소비 증가에 대한 정책이 수립되고 시행되는 것은 몇 년 뒤나 가능해질 것이다. 이 같은 정부의 행보는 국민을 외면하는 셈이 아닐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 생활 향상을 위해서는 이들이 응답한 데이터에 따라 신속하게 정책을 수립해야 하는 시점이다. 정부는 신속한 정책 수립을 위해 한국소비자원과 손을 맞잡고 통계를 확보해 곧바로 시행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건 어떨까. 정부가 보다 디지털 소비 증가 관련 정책 수립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서 국민의 소비 형태에 발맞출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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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고지서 발송이 이달 말로 다가와 다주택자와 고가 주택 소유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12일 소식통 등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달 22일께 올해분 종부세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종부세는 지난해 7월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에 따라 종부세율 인상 조치가 반영된다. 종부세는 공시가격 11억 원을 초과하는 1가구 1주택자나 보유 주택의 합산 공시가격이 6억 원을 초과하는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한다.
세금 구간에 따라 누진 세율이 적용되는 구조로 공시가격 오름폭보다 세금 부담 상승폭이 더 크다. 종부세는 2018년까지 1조 원대였지만 징벌적 과세로 2019년 2조6713억 원, 2020년 3조6000억 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납부 대상자도 2017년 40만 명에서 지난해 74만4000명으로 두 배가량 증가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종부세 총액은 5조1138억 원으로 작년에 비해 42%가 급증할 전망이다. 공시가격 급등과 더불어 올해부터 3주택자와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에 적용되는 적용되는 세율이 0.6~3.2%에서 1.2~6%로 크게 오르기 때문이다.
1가구 1주택자도 세율이 0.5~2.7%에서 0.6%~3%로 올라 고가 주택 보유자 세금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다만 과세 기준선을 11억 원으로 올릴 경우 9억 원일 때보다 납세 인원은 8만9000명이 줄고 세금은 659억 원이 감소할 전망이다.
종부세 과세 기준이 되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작년 90%에서 올해 95%로 뛰었다. 게다가 올해 집값이 작년과 비슷하게 상승한데다가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에 따라 공시가격이 올해 이상으로 급등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은 내년에 100%로 상향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보유세 과세 기준일은 지난 6월 1일로 올해 종부세 대상자도 이미 과세 대상이 정해졌다. 하지만 최근 정부의 대출 규제와 거래 부진, 급매물 출현 등 주택시장 분위기가 맞물려 매도 상담을 위해 세무사사무소를 찾는 집주인들이 늘고 있다. 강남권 3주택자 보유자는 올해 보유세 부담이 대기업 연봉보다도 많아졌기 때문이다.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전용면적 112㎡)`와 강남구 은마아파트(전용면적 84㎡),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전용면적 82㎡) 등 3주택을 보유한 A씨의 종부세는 올해 2억3618만 원으로 예상돼 작년(8727만 원) 대비 171%가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업계 일각에서는 최근 주택시장이 변곡점에 접어들어 점차 매물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반면 다수 부동산 전문가들은 당장 종부세 영향으로 매물이 늘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강화된 보유세에 대비해 팔 사람은 이미 팔았고 사전 증여 등으로 대책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6월부터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가 최고 75%까지 늘어나면서 다주택자들이 집을 팔고 싶어도 팔기가 힘들어져 관련 규제가 완화되기 전까지는 집주인들이 섣불리 매물을 던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내년 3월로 예정된 대선도 큰 변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국토보유세 징수 등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보다 더 강한 수요억제책을 제시했다. 반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종부세의 전면 재검토와 1주택자 재산세 완화, 다주택자 양도세율 완화 등 규제 완화에 초점을 맞춰 공약을 내걸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보유세와 양도세 모두 높은 상황에서 예고된 종부세 부담에 집을 팔지는 않을 것이다"라며 "대선 후보 간 부동산 정책 공약이 규제 강화와 규제 완화로 갈려 다주택자들은 결정을 유보해 대선 이후에 처분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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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대선주자인 이재명 후보의 포퓰리즘 정책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최근 대표적인 사례가 가상자산 과세다. 지난해 말 여야와 정부는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후에 내년부터 연 250만 원 초과 소득에 대해 세율 20%를 적용하는 세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즉,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는 이미 여야 그리고 정부의 합의로 법제화된 상황이다. 불과 2개월 전인 지난 9월에도 예정대로 과세한다는 방침이 재확인되면서 더 이상 이에 대한 논란은 무의미해졌다.
그러나 이재명 후보가 지난 8일 민주당 회의에서 가상자산 과세 유예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상황이 급변하는 형국이다. 이뿐만 아니다. 아예 가상자산의 공제 한도를 5000만 원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처럼 국회에서 법으로 정한 사안을 채 1년도 안된 시점에서 손바닥 뒤집듯이 전면적으로 갈아엎으려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 주된 이유로 이재명 후보의 포퓰리즘 성향이 꼽힌다. 즉, 가상화폐 투자에 나선 2030세대의 표를 얻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갑작스러운 과세 유예를 두고 비난이 일자 여당인 민주당은 변명한다. 정치권은 시스템 등 준비 부족을 거론하면서 말이다. 과연 그럴까. 지난해 12월 암호화폐 과세 세법 개정안을 주도한 의원들은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여당 소속 의원들이었다. 그랬던 이들이 갑자기 과세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시장이 준비돼 있지 않다는 이유로 뒤늦게 과세에 제동을 건다는 게 납득이 되지 않는다. 다분히 내년 대선을 염두하고 있는 포석으로 보이는 이유다.
이재명 후보의 표심 따라 춤추는 포퓰리즘 발언과 정책은 매우 위험하며 무책임하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 후보가 앞으로도 자신의 표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이 같은 행보를 보일 수 있다는 점이다. 국회에서 합의된 내용은 제 아무리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함부로 거론하지 않는다. 당연히 이 후보의 이 같은 행동은 명백히 대선 후보가 가진 권한을 넘어서는 행위이며 전혀 민주적이지 않다. 미래 세대를 위해서라도 포퓰리즘 정책과 행동을 멈추길 바란다. 그 어떤 것도 법적이 테두리 안에서 행해져야 하며, 규칙을 어기는 정책은 있어서는 안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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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3-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2일 장위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7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2월 6일 오후 4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계룡건설 ▲반도건설 ▲일성건설 ▲오렌지이앤씨 ▲대상건설 ▲빌드앤건설 ▲청재종합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위13-9구역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오동공원, 애기릉터공원, 월곡산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장위초등학교, 장곡초등학교, 월곡중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로31길 15(장위동) 일원 38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8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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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정남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여정에 나섰다.
12일 정남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기홍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2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장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155번길 40-11(덕천동) 일대 468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31%, 용적률 239.6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남산정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덕양초등학교, 만덕초등학교, 만덕중학교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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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의 주거환경 향상을 위해 최저주거기준의 타당성 재검토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무소속 송언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거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송 의원은 "현행법은 국민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주거 수준 지표로서 최저주거기준을, 국민의 주거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지표로서 유도주거기준을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설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최저주거기준은 2011년에 설정ㆍ공고된 뒤로 사회적ㆍ경제적인 여건의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유도주거기준은 설정조차 되지 못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유도주거기준이 국민의 주거환경 수준의 향상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작용할 수 있도록 용어를 변경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송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거종합계획의 수립 및 타당성 검토와 연계해 5년마다 최저주거기준과 유도주거기준을 재검토하도록 하고, 유도주거기준의 설정을 의무화해야 한다"면서 "그 용어 또한 유도주거기준이 쾌적한 주거수준 향상의 기준으로 작용될 수 있도록 쾌적주거기준으로 변경함으로써 현실성 있는 주거기준을 마련하고 국민의 쾌적한 주거수준 향상을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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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0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12일 수원115-10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남문로데오아트홀에서 사업시행 변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업시행계획 변경 및 인가 신청의 건 ▲건축사사무소 담과의 추가 계약의 건 ▲이에이그룹엔지니어링과의 추가 계약의 건 ▲임시총회 비용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지난 11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했다"라고 말했다.
수원115-10구역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매교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지동초등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인계초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수원화성박물관, 팔달구청, 지동시장, 수원영동시장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대 8만32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02% 용적률 194.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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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3구역(재개발)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마천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창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0일 오전 11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마천3구역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거여초등학교, 오주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스타필드, 경찰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성내천로49길 2-1(마천동) 일원 13만383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2개동 24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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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대선제분 일대 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여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대선제분 일대 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2월 1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사업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재 워크아웃, 부도, 법정관리 등과 관계없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신로 115(문래동3가) 일대 2200.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도시형생활주택 141가구 및 오피스텔 60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12 · 뉴스공유일 : 2021-11-12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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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뉴서울아파트(이하 효성뉴서울ㆍ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효성뉴서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10일 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으나 SK에코플랜트가 단독으로 참여하며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서는 ▲SK에코플랜트 ▲DL건설 ▲동문건설 등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았으나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아쉬운 결과를 받아든 무궁화신탁은 조만간 재입찰을 위한 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다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안남로573번길 16(효성동) 일대 1만771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인접해 있는 곳으로 경인교대부설초, 명현초, 효성중, 효성고, 경인교대 인천캠퍼스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천마산, 보람사슴목장, 계양산 삼림욕장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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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 관련 공제조합의 업무 집행에 관한 의사결정의 공정성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건설공제조합` 등 건설 관련 공제조합은 건설사업자의 건설공사 수행을 위한 각종 보증업무 및 건설사업자에게 대출과 공제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건설산업기본법」에 근거해 설립ㆍ운영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공제조합의 사업 관련 주요 사항의 심의 및 의결을 위한 기관으로 `운영위원회`를 두도록 하는 반면, 공제조합의 대외 대표권 및 업무집행권을 가지고 있는 임원과 이사회에 대해서는 조합의 정관으로 정하고 있을 뿐, 법률에서는 아무런 규정을 두고 있지 않아 법적 미비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이사회가 상근이사로만 구성되고 관련 전문가 등 사외이사의 참여가 배제돼 있어 조합의 업무 집행에 관한 의사결정의 공정성이 훼손될 소지도 있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직무권한 대비 법적인 책임이 명확하지 않는 운영위원회의 위원 정수를 일부 축소하는 반면, 이사회의 역할과 기능을 내실화하기 위해 사외이사를 포함하도록 하고 그 인원 정수를 확대해 이사회 운영의 건전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그는 "공제조합 이사장을 조합의 실질적 주주인 조합원 중에서 선출하도록 해야 한다"며 "조합 경영에 실무권한과 책임을 갖는 부이사장은 금융전문가 중에서 총회에서 선임하도록 해 조합 경영의 책임성 및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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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2차(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1일 신반포2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전기ㆍ소방ㆍ정보통신공사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86(잠원동) 일대 916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3ㆍ7ㆍ9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고속버스터미널,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변 편의시설로는 뉴코아, 신세계, 고속버스터미널지하상가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한강공원과도 접근성이 좋아 우수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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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채석단지의 규모를 변경지정하려는 경우로 협의 내용에 반영된 사업 규모에서 10% 이상 30% 미만이면서 20만 ㎡ 미만으로 증가하는 경우는 변경 협의 대상이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산지관리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정된 채석단지의 규모를 변경지정하려는 경우로 채석단지의 규모가 「환경영향평가법」 제29조제1항에 따른 협의 내용에 반영된 사업 규모에서 10% 이상 30% 미만이면서 20만 ㎡ 미만으로 증가하는 경우 「환경영향평가법」 제32조에 따른 재협의 대상인지, 아니면 같은 법 제33조에 따른 변경 협의 대상인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재협의를 받아야 하는 대상을 협의 내용에 반영된 사업ㆍ시설 규모의 30% 이상 증가하는 경우이거나, 최소 환경영향평가 대상 규모 이상 증가하는 경우로 하고 있다"며 "환경영향평가 대상 사업의 종류로 채석단지의 지정을 규정하고 있는데, 골재채취단지의 지정과 마찬가지로 최소 환경영향평가 대상 규모를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1개 단지의 면적이 20만 ㎡ 이상일 것을 채석단지 지정 기준으로 규정하고 있고 하천구역에 골재채취단지를 지정하는 경우에는 10만 ㎡ 이상 50만 ㎡ 이하의 규모일 것을, 공유수면에 지정하는 경우에는 540만 ㎡ 이상 2700만 ㎡ 이하의 규모일 것을 각각 골재채취단지의 지정 기준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에서 별도로 최소 환경영향평가 대상 규모를 규정하지 않고 단지 지정 기준으로 최소 면적ㆍ규모 등을 규정하고 있는 경우에는 최소 환경영향평가 대상 규모로 보는 것이 조화로운 해석이다"라고 짚었다.
또한 "그렇다면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하는 채석단지의 최소 규모는 채석단지 지정의 최소 면적인 20만 ㎡로 봐야 하는바, 협의 내용에 반영된 사업 규모를 기준으로 증가하는 채석단지의 규모가 10% 이상 30% 미만이면서 20만 ㎡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재협의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법제처는 "협의한 사업계획 등을 변경하는 경우로 재협의 대상이 아닌 경우를 변경 협의의 대상으로 하면서 환경보전방안을 마련해 변경되는 사업계획 등에 반영하고 미리 승인기관의 장의 검토를 받도록 하고 있고, 협의 내용에 반영된 사업ㆍ시설 규모가 10% 이상 30% 미만으로 증가하는 경우 등에 해당하면 승인기관장 등은 환경보전방안을 마련하거나 검토할 때에 환경부 장관의 의견을 듣도록 그 절차를 간소화하고 있다"면서 "이 사안과 같이 지정한 채석단지의 규모를 변경지정하려는 경우로 증가하는 사업 규모가 일정 규모 미만인 경우에는 간소화된 절차를 적용하도록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만약 이와 달리 지정한 채석단지의 규모를 변경지정하려는 경우를 모두 재협의 대상으로 본다면 당초 승인기관장 등은 채석단지 지정 당시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모두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채석단지의 규모가 조금이라도 증가하면 예외 없이 재협의를 해야 한다는 불합리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봤다.
따라서 법제처는 "지정된 채석단지의 규모를 변경지정하려는 경우로서 협의 내용에 반영된 사업 규모에서 10% 이상 30% 미만이면서 20만 ㎡ 미만으로 증가하는 경우는 변경 협의의 대상으로 봐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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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3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지난 10일 산수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승권)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9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산수3구역은 2020년 1월 15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6월 2일 추진위구성승인, 지난달(10월) 8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산수초등학교, 충장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푸른길공원, 산수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산수길35번길 11-1(산수동) 일원 4만7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68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 는 36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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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사비 예가 1050억 원 규모의 서울 영등포구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0일 남성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강성석)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2022년 1월 4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 서류 등을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등으로 납부해야 한다.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ㆍ2호선 신도림역과 2호선 문래역이 가까이 위치해 있고 서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 시설로는 영등포ㆍ문래초등학교, 양화ㆍ신도림중학교가 가까이 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이마트, 문래창작촌, 문래근린공원, 디큐브시티해바라기공원, 신도림테크노근린공원, 도림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도 높다.
한편, 이 사업은 이 사업은 영등포구 경인로77길 21(문래동2가) 일원 약 1만5669.1㎡에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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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6A구역(재개발)이 감리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3일 남양주시는 덕소6A구역 재개발 감리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15일 오후 3시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입찰을 마감한다.
덕소6A구역은 2013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와부초등학교, 덕소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511-6 일원 1만20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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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진주아파트(이하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11일 문래진주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2월 27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DL건설 ▲자이S&D ▲포스코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문초등학교, 문래초등학교, 선유중학교, 신도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디큐브시티,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로9길 31(문래동5가) 일원 1만118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3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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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10월 22일 송파구는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등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31길 22(문정동) 일원 6만497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65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350가구 ▲59㎡ 505가구 ▲74㎡ 307가구 ▲84㎡ 10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거여역이 도보로 12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학군으로는 문정초등학교, 송파중학교, 송파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스타필드, 롯데마트, 이마트, 경찰병원 등이 단지 주변에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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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전국적인 한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한돈자조금은 김장철 돼지고기 가격에 대한 소비자 부담을 덜고 우리 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김장철 맞이 한돈 할인행사’를 기획했다.
김장철 맞이 한돈 할인행사는 11월 11일부터 12월 1일까지 3주간 전국 대형유통점 및 지역거점 유통업체를 비롯해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을 통해 진행되며, 행사 기간에는 한돈 삼겹살과 목심을 최소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돈자조금은 김장철을 맞이해 김장의 꽃 한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우리 한돈을 많이 애용해 달라고 밝혔다.
우리 돼지 한돈은 김장김치와 궁합이 잘 맞는 식재료 중 하나로 김치와 함께 먹으면 면역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장에 사용되는 마늘·생강 등에 함유된 ‘알리신’과 돼지고기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B1이 결합하면 알리티아민을 형성하는데 이는 비타민B1의 흡수를 10~20배 높여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면역력을 증진시킨다.
뉴스등록일 : 2021-11-11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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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국을 찾은 존 오소프(Jon Ossoff) 미국 조지아주 상원의원(민주)을 만나 ESG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중심으로 한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태원 회장이 최근 미국, 유럽 등을 돌면서 경제 외교에 적극적으로 나서자 이에 공감한 글로벌 리더들도 한국을 찾아 SK는 물론 한국과의 세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10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저녁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오소프 의원, 크리스토퍼 델 코소(Christopher Del Corso) 주한 미국 대사대리 등과 만찬을 겸한 회동을 했다. SK에서는 이완재 SKC 사장, 지동섭 SK온 사장 등이 함께했다.
올해 34세인 오소프 의원은 아프리카와 중동지역 탐사보도 전문 언론인 출신으로, 기후변화 대응에서의 미국의 역할과 신재생에너지 등 에코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미국 정가의 차세대 주자다.
최 회장과 오소프 의원은 ESG에 기반한 성장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인해 이날 배터리 및 배터리 소재, 수소 등 그린 비즈니스에서의 양국 간 협력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 노력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 회장은 “SK그룹은 배터리와 수소 등 친환경 비즈니스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미국 내 온실가스 감축과 안정적인 배터리 공급망 구축,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처럼 SK그룹의 미국 내 투자는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미국 내 환경문제, 일자리 문제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어 “SKC가 조지아주에서 생산할 반도체 패키지용 글라스 기판은 전력 소모량은 절반으로 줄이면서 데이터 처리량은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미래형 첨단 소재”라고 소개한 뒤 “SKC의 글라스 기판과 SK-포드 합작사인 블루오벌SK에서 생산될 배터리 등 SK의 그린 비즈니스는 미국이 2030년까지 줄여야 할 온실가스 배출량의 3.3%를 감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 회장은 “탄소 저감은 전 지구적인 문제이고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았다”며 “온실가스를 감축하지 않으면 벌금을 부과하는 등의 방식보다는 온실가스를 감축할 경우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이 훨씬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민간 섹터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동참을 끌어낼 수 있다”고 정책적 제안도 제시했다.
이에 오소프 의원은 SK가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포함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점에 감사를 표한 뒤, “SK와 조지아주, 더 나아가 한미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소프 의원은 SK가 투자한 국가나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바로 SK 경영철학의 핵심이라는 최 회장의 설명에 적극 공감한 데 이어 최 회장이 제안한 온실가스 감축에 따른 인센티브 시스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화답했다.
최 회장은 5월 문재인 대통령 경제사절단으로 미국을 방문했을 당시에도 오소프 의원과 회동한 바 있어 이날 만찬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SK측은 설명했다.
최 회장은 올해 코로나19 등 제약 조건 속에서도 미국을 3차례나 찾고, 유럽을 방문하는 등 글로벌 스토리 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구체적으로 최 회장은 올해 5월·7월·10월에 미국을 찾아 지나 레이몬도 상무장관,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 회장단 등 미국 핵심 리더들을 만나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 및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 방안, 기후변화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 회장의 글로벌 협력 모델에 공감하는 미국 정계, 재계 인사들의 방한도 이어지고 있다. 6월에는 한국을 찾은 크리스 쿤스, 태미 덕워스(이상 민주), 댄 설리번(공화) 상원의원이 최 회장을 만나 배터리와 반도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0월에는 수소 에너지 선도기업인 플러그 파워의 앤드류 J. 마시 최고경영자, 그리드 솔루션 기업 KCE 제프 비숍 최고경영자가 서린사옥을 방문해 최 회장과 그린 에너지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눈 바 있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강조하는 글로벌 스토리는 ESG 경영을 기반으로 서로 협력해 성장하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여러 글로벌 리더들로부터 공감대를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SK만의 성장이 아닌 협력 국가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빅립(더 큰 결실·Big Reap)을 얻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11-11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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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위홈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하는 숙박대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공유 숙박만의 다양하고 특별한 이색 숙소도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위홈을 통해서는 내국인도 가족 홈캉스 독채, 펜트하우스, 힐링 뷰 등과 같은 공유 숙소를 합법적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한민국 숙박대전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정부 지원 프로젝트다. 코로나19로 침체한 국내 숙박·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숙박대전은 11월 9일부터 12월 23일까지 진행된다. 국민 한 사람당 숙박비 총 금액이 7만원을 초과하면 3만원 할인권을, 7만원 이하면 2만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위홈은 지난해부터 계속 숙박대전에 참여해 왔다. 위홈 홈페이지나 앱에서 본인 인증을 거쳐 오전 10시부터 쿠폰을 발급받아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위홈은 내국인 숙박이 유일하게 합법인 규제 샌드박스 공유 숙박 플랫폼이다. 위홈에서 공유 숙박 특례로 지정된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호스트들도 이번 숙박대전을 통해 예약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위홈은 공유 숙박과 함께 전국의 우수 한옥 스테이와 풀빌라 독채 할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숙박대전 기간 가족 여행을 위한 우수 숙소를 선정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위홈은 코로나 상황에서 방역 당국과 협력해 안전 자가 격리 숙소를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과 호스트 매출 증대를 진행해 왔다.
이번 행사는 공유 숙박이 내외국인 대상 여행 숙박으로 전환되고, 본격적인 제도적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다.
김예현 위홈 매니저는 “대한민국 숙박대전을 통해 여행객들에게는 공유 숙박만의 독특한 가치를 제공하고, 호스트에게는 매출 증대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더 많은 여행객과 호스트의 참여를 부탁했다.
뉴스등록일 : 2021-11-11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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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일본 식품 구매를 희망하는 해외 바이어를 위해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인텍스 오사카에서 열리는 B2B 비즈니스 상담 전문 전시회 ‘제5회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가 원격 참관을 위해 자율주행 로봇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자율주행 로봇 도입은 일본 입국이 어려운 해외 바이어들에게 실제로 현장에 온 듯한 느낌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바이어는 자율주행 로봇을 자택 또는 사무실에서 원격 조정해 현장 분위기를 모니터링하거나 현장 참가 업체 및 참관자와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일본에 외국인 입국이 제한된 상황에서 해외 바이어에게 효과적인 구매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참가사와 원격 비즈니스 상담이 가능한 플랫폼도 준비됐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전시회는 총 320개의 일본 식품 공급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원격 참관을 희망하는 바이어는 원격 참관 등록 뒤 모든 참가 업체에 원격으로 비즈니스 상담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업체가 승인하면 바이어는 전시회 기간에 전시장 참가 업체와 원격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사전 예약 필수). 구매 조달도 사무실, 자택에서 할 수 있다.
참가 업체 대다수가 전시회 개최일 전 비즈니스 상담 예약을 마감하므로 관심을 둔 참가 업체가 있는 경우 사전에 상담 예약을 신청하는 게 추천된다.
올해 전시회의 특징은 ‘지속 가능&프리프롬 식품’ 전시 구역이 신설된 것이다. △환경 부담을 줄이며 생산할 수 있는 식품 △자연 친화적인 유기농 식품 △대체육·글루텐 프리 식품 △버려지는 부분을 사용한 업사이클 식품 △안심할 수 있는 안전 식품 △지구 환경을 생각한 지속 가능한 식품이 한곳에 자리했다.
이 밖에도 최근 주목받는 건강·미용 식품이나 일본 차, 니혼 슈(일본 술)와 주류를 비롯해 △해산물 △가공식품 △조미료 △제과 및 스낵 △음료 △농식품과 육류 △식기 및 주방 도구 등이 지난해에 이어 전시된다.
전시회를 주최하는 RX Japan Ltd. 담당자는 “세계적으로 일본 식품의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가 참가 업체와 참관자 양측의 비즈니스 성과를 이룰 기회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전시회 참관을 희망하는 개인, 기업, 단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
뉴스등록일 : 2021-11-11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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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LPDDR5X (Low Power Double Data Rate 5X)’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14나노 LPDDR5X는 한층 향상된 ‘속도·용량·절전’ 특성으로 △5G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 가파르게 성장하는 미래 첨단 산업에 최적화한 메모리 솔루션이다.
삼성전자는 2018년 세계 최초 8Gb LPDDR5 D램을 개발한 데 이어, 이번 업계 최초 LPDDR5X 개발을 통해 모바일 D램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더 공고히 했다.
LPDDR5X의 동작 속도는 현존하는 모바일 D램 가운데 가장 빠른 최대 8.5Gbps로 이전 세대 제품인 LPDDR5의 동작 속도 6.4Gbps보다 1.3배 빠르다.
또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에 업계 최선단 14나노 공정을 적용해 용량과 소비 전력 효율에서 차별화한 경쟁력을 구현했다. 이번 제품은 선단 공정 적용을 통해 기존 LPDDR5보다 소비 전력 효율이 약 20% 개선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LPDDR5X의 단일 칩 용량을 16Gb로 개발하고 모바일 D램 단일 패키지 용량을 최대 64GB까지 확대해 5G 시대 고용량 D램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말부터 글로벌 IT 고객과 기술 협력을 통해 고객의 차세대 기술에 대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신규 라인업으로 빠르게 전환해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RAM 설계팀 황상준 전무는 “최근 증강 현실, 메타버스, AI 등 고속으로 대용량의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첨단 산업이 확대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이번 LPDDR5X를 통해 모바일 시장뿐만 아니라 서버, 오토모티브 시장까지 고성능 저전력 메모리 수요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능 및 전력 효율 개선을 통해 첨단 모바일 D램 라인업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D램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양산 체제를 구축해 시장 리더십을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1-11-11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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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14구역(재건축)이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월 22일 서초구는 방배14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지정과 관련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중앙로3길 26(방배동) 일대 2만748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95가구 ▲60㎡ 초과~85㎡ 이하 243가구 ▲85㎡ 초과 4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로 8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방배초등학교, 이수초등학교, 이수중학교, 동덕여자중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세화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이마트, 안산공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2014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롯데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11 · 뉴스공유일 : 2021-11-1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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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1월 2주(지난 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2% 상승하며 전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다만 수도권과 서울의 경우 상승폭이 축소했고, 지방(광역시ㆍ8개도) 모두 상승폭을 확대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재건축ㆍ리모델링 등) 진척 기대감 있거나 매물 부족한 인기 단지 위주로는 상승했으나, 대체로 거래 및 매수세가 감소하며 3주 연속 상승폭을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은 0.23%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전주(0.15%) 대비 낮은 0.14%로 파악됐다. 그럼에도 마포ㆍ용산ㆍ은평ㆍ서초(방배, 반포)ㆍ송파(잠실, 가락)ㆍ강남(압구정, 대치)ㆍ강동ㆍ동작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8%), 강남구(0.19%), 서초구(0.23%) 등의 결과를 보였고 강동구(0.15%)가 명일 위주로 상승했으나, 대체로 매수세 위축되면서 강남 4구 전체 상승폭도 줄었다. 동작구(0.15%)에서 사당 위주로 상승했고, 용산구(0.27%)는 이촌 위주, 마포구(0.23%)가 공덕ㆍ상수, 은평구(0.19%)의 경우 은평뉴타운 등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전주(0.37%) 대비 상승폭을 축소한 인천광역시(0.33%)는 연수구(0.47%)에서 정주여건 양호한 송도ㆍ동춘ㆍ옥련 등 구축 중저가, 중구(0.37%)는 영종도 (준)신축과 신흥동3가 위주, 부평구(0.37%)는 교통 접근성 개선 영향 있는 삼산ㆍ부평, 미추홀구(0.36%)는 주안ㆍ학익 중저가 위주로 올랐다.
지방(0.21%)은 시ㆍ도별로 대전(0.18%), 대구(0%), 충남(0.29%), 충북(0.37%), 부산(0.26%), 강원(0.26%), 광주(0.23%), 세종(-0.1%), 경남(0.32%), 경북(0.15%), 제주(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6%)은 전주와 비교해 상승폭이 축소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2% 오르며 전주 대비 상승폭이 유지됐다. 한국부동산원은 학군이나 교통환경 양호한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세 이어가고 있으나, 수능 등 계절적 비수기와 대출 규제 우려 등으로 거래 등이 감소하며 상승폭이 유지됐다고 풀이했다.
먼저 서울은 중구(0.19%)에서 중림ㆍ신당 대단지 위주, 마포구(0.18%)는 신정ㆍ상수ㆍ연남 역세권 중소형 단지, 용산구(0.16%)는 신계ㆍ청암 일대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에선 강남 4구 전체 상승폭이 유지됐다. 서초구(0.12%)가 우면ㆍ양재 등에서 상승했으며 강동구(0.15%)에서 둔촌ㆍ성내 중저가 위주, 송파구(0.12%)에선 방이ㆍ거여 대단지 및 구축 단지에서 올랐다. 강남구(0.12%)의 경우 인기 학군지역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동작구(0.15%)는 본ㆍ대방ㆍ사당 등이 도시정비사업 이주 영향으로 상승했으며 구로구(0.15%)는 신도림ㆍ개봉 역세권 위주로 올랐다.
인천(0.23%)은 전주(0.25%)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연수구(0.46%)는 송도신도시와 동춘ㆍ연수 역세권 인근 단지, 계양구(0.34%)는 박촌ㆍ계산 중소형 구축 위주, 미추홀구(0.3%)는 주안 중대형과 학익 주요 단지, 남동구(0.2%)는 정주여건 양호한 구월ㆍ만수 위주로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0.19%)는 전주(0.22%) 대비 상승폭을 축소했다. 안성시(0.5%)는 주거환경 양호한 공도읍과 중리 위주, 이천시(0.45%)는 호법면 (준)신축과 안흥 구축 위주로, 시흥시(0.44%)는 교통환경 양호한 지역의 신축, 안산 상록구 (0.36%)는 월피ㆍ본오 중저가, 양주시(0.3%)는 고읍지구 주요 단지와 회정 구축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지방(0.16%)은 울산(0.26%), 충남(0.22%), 경북(0.17%), 경남(0.21%)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폭을 키웠고, 세종(0.1%)은 정주 여건 양호한 나성ㆍ어진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면서 전주(0.03%)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11 · 뉴스공유일 : 2021-11-11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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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28일 마포구는 공덕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등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6길 20(공덕동) 일대 5만84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24가구 ▲60㎡ 초과~85㎡ 이하 650가구 ▲85㎡ 초과 12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ㆍ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지나는 공덕역과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모두 가까운 곳으로 시청, 광화문 등 도심 접근성도 좋으며 교육환경으로는 소의초등학교, 청파초등학교, 아현중학교, 환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세브란스병원, 한강시민공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마포구는 이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에 따라 공덕1구역의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11 · 뉴스공유일 : 2021-11-11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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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장미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활로 모색에 나섰다.
지난 10일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조합은 교육환경 및 친환경영향평가 용역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장미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잠동초등학교, 잠실중학교, 잠실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 서울아산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04(신천동) 및 올림픽로35길 94(신천동) 일원 34만326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52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11 · 뉴스공유일 : 2021-11-11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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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원미상가아파트(이하 원미상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0일 원미상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2월 9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의 입찰보증금은 3억 원으로 2회 분할 납부해야 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이달 17일 오후 4시까지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조합의 계좌로 입금하고 현장설명회 당일 입금 납부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어 나머지 2억5000만 원을 오는 12월 8일 오후 4시까지 조합 계좌에 추가 납부 후 납부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원미상가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7호선 춘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부천북초등학교, 심원중학교, 원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부천종합운동장, 부천춘의야구장, 벌막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조마루로398번길 56(원미동) 일원 153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9.8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5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11 · 뉴스공유일 : 2021-11-11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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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우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임시총회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9일 우아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은 임시총회 대행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조합의 지명을 받아야 하며 도시정비사업 관련 총회 대행 실적이 있어야 한다. 또한 자본금 5000만 원 이상을 가진 법인이어야 하며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우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은 2003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사업시행인가, 2018년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동신초등학교, 우아중학교, 전주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대자인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로 31(우아동3가) 일대 4만911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9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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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재건축)의 정비구역 지정이 임박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0일 연제구는 거제2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0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연제구 건축과와 연제구 중앙대로1226번길 4(거제동) 일대에 위치한 한양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1226번길 4(거제동) 일원 2만250㎡에 위치한 336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다.
거제2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동해선 환승역인 교대역이 바로 앞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수안초등학교, 거학초등학교, 이사벨중학교, 이사벨고등학교, 부산교육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공람 관련 의결 제출 장소는 연제구 건축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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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시흥시 시흥대야3 영남아파트(이하 시흥대야3) 재건축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8일 시흥시는 시흥대야3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시흥시 복지로120번길 7(대야동) 일대 3만48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0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200가구 ▲51㎡ 105가구 ▲59㎡ 649가구 ▲74㎡ 32가구 ▲84㎡ 32가구 ▲87㎡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서해선 시흥대야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시흥IC 등이 있어 수도권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CGV, LF팩토리아울렛 시흥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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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4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 은평구는 응암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등에 따라 지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백련산로6길 9-1(응암동) 일대 1만964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 용적률 242.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8개동 3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84가구 ▲59B㎡ 28가구 ▲59C㎡ 13가구 ▲84A㎡ 115가구 ▲84B㎡ 11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녹번역과 6호선 응암역이 인접하고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응암대로, 통일로 등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연은초, 응암초, 영락중 등이 도보권 내에 있으며 충암초ㆍ중ㆍ고와 명지초ㆍ중ㆍ고 등 역시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뒤쪽에는 백련산근린공원, 앞쪽에는 불광천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조용하고 공기가 맑아 쾌적성이 뛰어나며, 서울시립은평병원과 연세세브란스병원 등 대형 병원은 물론 단지 반경 1km에 이마트를 비롯한 신응암시장, 대림시장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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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동신아파트(이하 하월곡동신) 소규모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주체 출범에 나섰다.
10일 하월곡동신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에 따르면 준비위는 이달 28일 오후 2시 아파트 인근 장어세상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2개 안건이 상정된다.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조합 정관(안) 승인의 건 ▲조합 업무규정(안) 승인의 건 ▲조합 선거관리규정(안) 승인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기 수행 업무 승인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이사, 감사) 선출의 건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1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1년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준비위 기 수행 업무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 및 그 방법과 이율,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총회 의결사항 중 일부 이사회에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하월곡동신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6호선 월곡역과 상월곡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오동공원, 애기릉터공원, 월곡산, 모랫말근린공원, 종암6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숭인초등학교, 송곡초등학교, 장위초등학교, 월곡중학교, 송곡중학교,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준비위 관계자는 "이달 10일 기준 조합설립동의율 92%가 확보됐지만 준비위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관리처분인가 전까지 조합설립동의율을 100%까지 높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오패산로 47(하월곡동) 일원에 위치한 9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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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구역 변경을 받아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지난 10월 14일 성북구는 삼선5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삼선교로14길 90-1(삼선동2가) 일대 6만391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23가구를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939가구 ▲60㎡ 초과~85㎡ 이하 284가구 등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롯데건설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창신역이 500m, 4호선 한성대입구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선초등학교, 한성여자중학교, 개운중학교, 한성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동망봉공원, 고대 안암병원, 서울대병원 등도 단지 근처에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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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지방자치단체마다 기준이 제각각이던 분양가상한제에 대한 손질에 나섰다.
지난 8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의 분양가상한제 개선안을 발표하고 `분양가상한제 심사 매뉴얼` 및 `추정 분양가 검증 매뉴얼`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건설사에 배포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9월 열린 제2차 주택 공급 기간 간담회에서 분양가상한제 개선안 마련을 예고한 바 있다. 국토부는 이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과 서울시, 지방자치단체 등의 요구 사항을 반영해 분양가상한제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건축비와 가산비 기준을 명확히 해 지방자치단체가 임의로 조정하지 못하도록 했다. 가산비 인정, 불인정 항목을 구체화하고 지방자치단체 심사로 조정이 가능한 가산비는 공종별 권장 조정률을 제시했다. 주요 항목은 인정, 불인정, 조정 등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조정 항목은 공종별 권장 조정률을 제시해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국토부는 10%p만 조정할 수 있게 해 지방자치단체의 자율권을 최소화했다.
택지비 산정 기준도 구체화했다. 공공택지의 경우 상가, 임대 면적을 제외하도록 하고 택지비 이자 조달 비용까지 산정하도록 했다. 민간택지는 주변 시세가 정확히 반영되도록 표준지 산정 기준 및 입지, 특성 차이 보정 기준을 구체화했다. 또한 택지비를 산정할 때 조합 사업비에서 택지 조성을 위해 사용된 비용을 적절하게 반영하도록 했다.
특히 국토부는 민간택지에도 사전청약을 확대해 추정 분양가 산정을 위한 기준을 마련했다. 사전청약 추정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 개선안을 기준으로 삼되 사전청약 시점에서 산정하기 어려운 항목은 별도의 추정 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 택지이자, 분담금, 공동주택 성능 등급 등 6개 항목은 추정 분양가가 적용된다. 민간사업자는 기본 설계를 진행한 뒤 분양가 심사 자료를 작성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제출해야 한다.
국토부는 민간택지에도 사전청약을 적용하는 기준을 마련한 만큼 이달 중 민간 사전청약 공고를 낼 예정이다.
국토부는 민간 업체의 사전청약 참여의향서 제출이 예상보다 많아 민간 사전청약 예정 물량을 10만7000가구로 전망했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6000가구가 증가한 수치다. 내년 3월까지 사전청약으로 공급되는 주택 물량은 이미 매각한 택지에서 1만8000가구, 2024년 상반기까지 신규택지에서 7만5000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달 중 민간 사전청약 세부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 사전청약이 성황리에 진행되는 가운데 민간택지에도 사전청약을 확대할 경우 공공 분양 물량까지 16만9000가구가 사전청약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라며 "이 같은 규모는 수도권 연간 분양 물량 수준으로 주택시장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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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10일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한화건설과 DL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남산정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덕천생활체육공원, 남산정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한국폴리텍대학, 덕천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155번길 42(덕천동) 일대 90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45%, 용적률 239.6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2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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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교방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0일 교방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남17길 9(회원동) 일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2개 안건이 상정된다. ▲2020년 운영비 예산안 추인의 건 ▲2020년 사업비 예산안 추인의 건 ▲2021년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1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관리처분계획 개정 승인의 건 ▲조합 정관 개정 승인의 건 ▲선거관리규정 변경 승인의 건 ▲이사 보궐 선임의 건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추인의 건 ▲정기총회 예산안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교방1구역은 교방초등학교, 중앙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동마산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교방동 1-2 일대 9만16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17개동 15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32가구 ▲59A㎡ 44가구 ▲59B㎡ 44가구 ▲74㎡ 126가구 ▲84A㎡ 208가구 ▲84B㎡ 426가구 ▲84C㎡ 218가구 ▲84D㎡ 246가구 ▲102A㎡ 25가구 ▲102B㎡ 22가구 ▲103㎡ 4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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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특별자치도지사,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이 보상협의회를 설치하려는 경우, 보상계획의 열람기간 만료 전이라도 설치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 제82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4조의2제3항에서는 특별자치도지사,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이 보상협의회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경우로서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같은 법 제15조제2항에 따른 보상계획의 열람기간 만료 후 30일 이내에 보상협의회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토지보상법 제82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4조의2제3항에 따라 특별자치도지사,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이 보상협의회를 설치하려는 경우, 같은 법 제15조제2항에 따른 보상계획의 열람기간 만료 전에도 설치할 수 있는지는 문의한 것에 대해 이와 같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토지보상법은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 등을 협의 또는 수용에 의해 취득하거나 사용함에 따른 손실의 보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공익사업의 효율적인 수행을 통해 공공복리의 증진과 재산권의 적정한 보호를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 일정한 규모 이상의 공익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공익사업이 시행되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보상협의회를 의무적으로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별자치도지사,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이 보상협의회를 설치하려는 경우에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상계획의 열람기간 만료 후 30일 이내에 보상협의회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며 "이는 최소한 보상계획의 열람기간이 만료된 후 30일이 경과하기 전까지는 보상협의회를 설치해야 한다는 `설치기한`을 규정한 것일 뿐, 보상계획의 열람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보상협의회를 설치하는 것을 금지하려는 취지로 볼 수는 없다"고 짚었다.
또한 "공익사업 보상절차에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공익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일정한 경우 토지소유자ㆍ사업시행자 및 법관ㆍ변호사 등으로 구성되는 보상협의회의 설치를 의무화함으로써 주민 및 이해관계자의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하고,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라며 "공익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보상계획의 열람기간 만료 전에 미리 보상협의회를 설치하더라도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의 권익이 침해되거나 권리가 제한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지보상법 제15조제2항에 따른 보상계획의 열람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보상협의회를 설치할 수 있다면 보상계획에 대한 열람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보상협의회가 형식적으로 운영돼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의 이익이 침해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보상계획의 열람기간 중 보상협의회를 운영하는 경우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이 사전에 제출하는 의견을 보상협의회에서 효율적ㆍ전문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점, 보상협의회의 설치ㆍ운영에는 별도의 종료시점이 규정돼 있지 않으므로 보상계획의 열람기간이 만료된 이후에도 보상과 관련된 협의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이 보상협의회를 통해 보상계획에 대한 의견 제출 및 논의할 수 있는 점,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은 열람기간과 관계없이 직접 보상계획을 통지받는다는 점 등에 비춰볼 때,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특별자치도지사,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이 보상협의회를 설치하려는 경우, 보상계획의 열람기간 만료 전이라도 설치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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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택 임차보증금 법적 대항력 발생 시기를 확정일자 등록 시점으로 결정짓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8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상 임대차는 그 등기가 없는 경우에도 임차인이 주택의 인도와 주민등록을 마친 때에는 그 다음 날부터 제3자에 대해 대항력이 생기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임차인이 주택의 인도와 주민등록을 해도 악의의 임대인이 같은 날 임차주택에 근저당권을 설정하게 되면 임차인은 근저당권자보다 후순위가 돼 임차보증금을 보호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김 의원은 "임차인이 주택의 인도와 주민등록을 마친 때부터 제3자에 대해 효력이 생기게 함으로써 임차인을 보호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그는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들에게 있어 임차보증금은 사실상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데 권리관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번 개정으로 임차인의 권리가 우선돼 법적으로 보호를 받고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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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미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중도금 대출 등의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 64길 8(미아동) 일원 5만950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0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8㎡ 72가구 ▲42㎡ 72가구 ▲51㎡ 30가구 ▲59㎡ 355가구 ▲84㎡ 425가구 ▲112㎡ 6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여기에 영훈초ㆍ중ㆍ고등학교가 구역과 맞닿아 있고 송천초, 미아초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북한산 근린공원과 북서울꿈의숲 역시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2010년 5월 2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2년 3월 22일 조합설립인가, 2013년 12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4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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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총회 진행을 위한 활로 모색에 나섰다.
지난 9일 신림1구역 재개발 조합은 총회 홍보인력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6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팀장 1명, 전산 1명, 팀원 38명은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총회 홍보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총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로 예정됐다.
신림1구역은 삼성초등학교, 광신중학교, 광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에치피플러스양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원신2길 43(신림동) 일원 22만4773.5㎡에 공동주택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46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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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성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5일 성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희진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토성로19길 3-13(풍납동) 일대 121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49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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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수안2구역(재건축)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0일 부산시는 수안2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륜로75번길 31(수안동) 일원 5만72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81%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14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안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래역과 4호선 수안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수안초등학교, 내성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대동병원, 메가마트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부산 도시정비과와 동래구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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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16구역(재개발)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8일 성동구는 금호16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8일부터 22일까지 성동구 주거정비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금호산9가길 19(금호동2가) 일대 2만74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개동 595가구(임대 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금호16구역은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5호선 신금호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금호초등학교, 옥정중학교, 무학중학교, 성수중학교, 금호고등학교, 경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엔터식스, 이마트, 응봉근린공원, 제일병원, 한양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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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4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0일 부산 남구는 대연4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지난 8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1808 일대 5만819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3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38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335가구 ▲59B㎡ 115가구 ▲59C㎡ 106가구 ▲76㎡ 156가구 ▲84A㎡ 315가구 ▲84B㎡ 123가구 ▲100A㎡ 57가구 ▲100B㎡ 59가구 ▲114A㎡ 59가구 ▲114B㎡ 5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대연4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남천초등학교, 남천중학교, 분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메가마트, 좋은강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13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준공 예정일은 2023년 11월 10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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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개발사업에서 민간 사업자가 과도한 이익을 가져가는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개발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최근 경기 성남시 대장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중 민간 사업자에게 막대한 개발이익이 돌아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히 시민에게 돌아가야 할 개발사업 이익을 특정인들이 과도하게 사유화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이익배분 구조와 시행자 적정성에 대한 지정권자의 사전검토 절차 도입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민관이 법인을 만들어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사업 추진 절차를 구체화해 절차적 투명성을 확보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도시개발사업관리위원회의 설치 근거를 마련해 시행자의 선정과 그 이익 배분에 대해 검토한 후 지정권자가 시행자를 선정하도록 해야 한다"며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권자로 하여금 도시개발사업의 시행 현황 등에 대해 보고하게 하도록 함으로써 도시개발사업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관리 감독을 강화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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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삼익아파트(이하 청담삼익ㆍ재건축)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0월 29일 강남구는 청담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동빈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학동로 609(청담동) 일원 6만182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2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94가구 ▲60~85㎡ 미만 479가구 ▲85㎡ 이상 48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을 도보 10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청담대교,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코엑스, 현대백화점, 청담동명품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등 대형 상권과 쇼핑시설 역시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봉은초, 봉은중, 경기고, 언북초, 영동고 등이 있으며 인근에 청수근린공원, 청담도로공원, 청담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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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태릉현대아파트(이하 공릉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 노원구는 공릉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민병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동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공릉로34길 74(공릉동) 일원 7만6418.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역과 6호선 화랑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구역으로 내부순환로 및 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태릉초, 공릉중, 대진고 등의 명문 학교는 물론 광운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도 근처에 위치해 있어 높은 수준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곳은 2003년 12월 23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5년 2월 25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2007년 1월 31일 조합 설립을 완료했으며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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