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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신동아리버파크 리모델링사업이 최근 사업 주체를 출범해 빠른 진행을 예고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이달 10일 신동아리버파크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지난달(4월) 2일 이곳의 추진위가 공식 출범했다.
이어서 최근 추진위는 소유주 명부를 확인 중이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이 시작돼 눈길을 끈다. 이달 10일 기준 추진위원 19명을 필두로 상당한 금액이 모였으며 추진위는 이 같은 긍정적 분위기를 타고 협력 업체 선정,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인터뷰] 신동아리버파크 추진 주체
"구 상도1구역 재개발 이후 노후화 `리모델링` 선택"
"지난 3월 추진위 발족… 주민 단합과 소통 최우선"
본보는 이달 10일 추진위원회를 찾아 해당 단지 리모델링사업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이곳의 추진위원장은 "앞서 우리 아파트는 상도1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준공됐다. 그러나 노후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재건축 검토 결과 용적률 324%로 재건축이 불가해 리모델링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사업 속도가 빠른 수평 및 별동증축을 통해 주민들 모두의 실익을 얻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최대한 많은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사업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과 지지를 보낼 수 있도록 추진위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신동아리버파크 리모델링사업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리모델링 추진에 앞서 추진위를 모집해 지난 3월 말 최종 19명의 신동아리버파크 리모델링 추진위가 정식 발족돼 지난 4월 발족식과 함께 단지 내 현수막을 부착했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들에게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취지와 과정을 말씀드리고 긍정적인 협의를 이룬 결과, 현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리모델링 후원금으로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게 된 계기는/
현 정부가 재건축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노후화 가속화, 공동관리비 증가, 각종 배관과 전기 설비 노후로 인한 위험성 증가, 주차장 부족, 층간 소음, 노후화된 엘리베이터 등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해져 한시적인 수선 공사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수도권에서도 진행되고 있는 `리모델링사업이 답이다`라는 결론을 내려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됐다.
- 추진위원장에 출마하게 된 계기는 /
출마라기보다 리모델링 공식 카페 개설부터 추진위를 모집하고 구성하는 과정까지 함께하면서 책임감과 무게감이 더해지면서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게 아닌가 싶다. 행복하게도 추진위 모집에 있어 19명의 추진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 분담을 너무나 잘해주셔서 더더욱 이 자리를 지키게 됐다.
- 추진위 공식 출범까지 오는 데 있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아직까지 다행스럽게도 큰 난관은 없었다. 하지만 앞으로 사업 추진에 있어 난관이라면 주민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위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주민들의 마음을 이해하며 설득할 것이다.
- 앞으로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길 점은 무엇인지/
어느 사업지든 가장 중요한 건 소유자들과의 단합과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동의율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모든 주민들을 설득시키는 건 어느 사업장이든 어려운 부분이지만 최대한 반대 주민의 입장에서 사업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설득시켜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나아갈 것이다.
- 신동아리버파크 리모델링사업만이 가지고 있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인근 주변 노량진 뉴타운 형성과 2022년 동작구청 종합행정타운 건립, 서부 경전철 착공, 노량진 수산시장 복합리조트화 등 인근에 호재가 다양하게 있다. 최상의 입지 조건을 갖고 있어 노후화된 아파트를 리모델링사업으로 변모시켜 노량진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추진위만의 특화책이 있다면/
사업 속도가 빠른 수평 및 별동증축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수직증축에 대한 변수와 사업 기간의 따른 사업비가 직결되기 때문이다. 수평 및 별동증축 사업에 따른 1696가구의 15%인 일반분양 254가구 수익을 통해 높은 사업의 성과가 이뤄지길 기대한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이달 중 입찰공고를 내고 협력 업체를 선정하고 선정된 협력 업체와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도 함께 돌입할 계획이다. 이미 리모델링사업에 동의한 카페 가입자들만 약 30%에 달한다. 그 이후의 일정과 계획은 협력 업체와 논의해 진행할 계획이다.
-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리모델링에는 골든타임이 있다. 기본 골조를 재사용하기 때문에 준공 후 20년이 지나가면 기본 골조의 안전진단 등 공사비와 사업비의 증가로 리모델링 사업성이 떨어지고 더 힘들어진다. 그래서 추진위는 노량진 뉴타운과 더불어 주변 신축에 발맞춰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리모델링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주민분들도 사업을 향해 끊임없는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시기를 당부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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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장애연금 수급권자가 기존 장애가 악화돼 국민연금공단(이하 공단)에 장애연금액 변경을 청구하고 공단이 장애등급 변경 시, 장애 정도 결정 기준일에 기존 장애연금 수급권이 소멸한 것이 아니므로 변경된 장애등급에 따른 장애연금 수급권이 발생하는 것으로 볼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국민연금법」 제67조에 따른 장애연금 수급권자가 같은 법 제70조제2항에 따라 기존 장애연금 수급의 원인이 된 그 장애가 악화돼 공단에 장애연금액 변경을 청구했고, 장애 정도에 대한 장애 재심사를 통해 공단이 장애등급을 변경한 경우, 같은 조 제3항에 따른 장애 정도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는 날에 기존 장애연금 수급권은 소멸하고 변경된 장애등급에 따른 장애연금 수급권이 발생하는 것으로 봐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공단은 장애연금 수급권자의 장애 정도를 심사해 장애등급이 다르게 되면 그 등급에 따라 장애연금액을 변경하고 장애등급에 해당되지 않으면 장애연금 수급권을 소멸시킨다"며 "장애연금 수급권자는 그 장애가 악화되면 공단에 장애연금액의 변경을 청구할 수 있고 장애등급 및 장애연금액의 변경은 공단의 직권 심사 또는 장애연금 수급권자의 청구에 따른 심사 결과에 따라 수급권자가 장애연금액의 변경을 청구한 날 등을 기준으로 결정되도록 하고 있는바, 이에 따르면 장애등급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문언 그대로 장애연금 수급권자에게 적용되는 장애등급과 그에 따른 장애연금액이 변경되는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애연금에 관한 규정을 보면 장애연금 수급권의 소멸과 관련해 `장애등급에 해당되지 아니하면 장애연금 수급권을 소멸시킨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그 외의 소멸사유에 대해 규정하고 있지 않다"며 "그러므로 장애연금 수급권은 공단의 직권 심사 또는 장애연금 수급권자의 청구에 따른 심사 결과 장애등급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 한해 소멸된다"고 봤다.
법제처는 "이와 같이 「국민연금법」에 따른 연금 수급권의 변경 또는 소멸은 국민연금의 가입자 또는 가입자였던 자의 권리에 관한 중요한 사항으로 특히 연금 수급권의 소멸은 법정 사유에 따라 권리가 일방적으로 박탈되는 것이므로 그 사유는 엄격하게 해석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유족연금 수급권의 소멸 및 반환일시금 수급권의 소멸과 같이 연금 수급권이 소멸하는 구체적인 사유를 명문으로 규정하고 있는 체계에 비춰보더라도, 장애연금 수급권자에 대한 장애등급 및 장애연금액 변경이 결정된 것을 장애연금 수급권이 소멸하고 새로운 수급권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장해 해석할 수는 없다"고 짚었다.
아울러 "「국민연금법」 제69조에서는 장애연금 수급권자에게 다시 장애연금을 지급해야 할 장애가 발생한 때에는 전후의 장애를 병합(倂合)한 정도에 따라 장애연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해 종전 장애 정도가 변경 또는 악화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장애가 발생한 경우에 대해서도 종전 장애연금 수급권이 유지되는 것을 전제로 병합한 장애의 정도에 따라 장애연금액을 조정해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장애연금 수급권자가 장애연금 수급의 원인이 된 장애가 악화돼 공단이 장애등급 변경 결정을 한 경우에는 장애정도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는 날에 장애연금 수급권자의 장애등급과 그에 따른 장애연금액이 변경되는 것일 뿐, 종전 장애등급에 따른 장애연금 수급권이 소멸하거나 변경된 장애등급에 따른 새로운 장애연금 수급권이 발생하는 것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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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수정아파트(이하 가능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가능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수덕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한화건설 ▲일성건설 ▲에이스건설 ▲동아건설산업 ▲남광토건 ▲동문건설 ▲동부건설 ▲이수건설 ▲서희건설 ▲금성백조주택 ▲대보건설 ▲유탑건설 ▲에이치엔아이엔씨 등 총 13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7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4일전까지 납부하거나 입찰보증금이행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가능로85번길 10(가능동) 일원 9987.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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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앞산점보 재개발 조합(조합장 고원선)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정비기반시설(공원) 설계 업체 용역을 맡게 된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달 17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 내부 기준에 의해 평가 후 대의원회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현충로26길 64(대명동) 일원 8만2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6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은 대구 지하철 1호선 현충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남도초등학교, 심인중학교, 대구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영남대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착공일부터 39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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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2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도마ㆍ변동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봉석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일다 17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6월 7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합에서 정한 업체 선정기준 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없으며, 입찰보증금 2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제비네8길 35(도마동) 일원 9만99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유천초등학교를 품에 안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로 근거리에 트램 도마역이 예정돼 있어 향후 대전 트램2호선이 완공되면 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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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동인4가7통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0일 동인4가7통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27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인4가7통 재개발사업은 동인초등학교, 경북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경북대병원, 중구청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699-5(동인동4가) 일원 1만81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7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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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주들이 건축물 사용승인 이후 조경시설을 훼손하는 행위를 막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물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정 의원은 "급속한 산업화ㆍ도시화에 따른 환경의 파괴로 인해 환경복원, 주거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건축에서 있어 조경은 유용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필수적 요소로 이에 대한 기준이 법령으로 정해져 있다"고 짚었다.
그는 "그러나 상당수 건축주들이 건축 시 법령에 따른 기준에 맞게 조성했던 조경을 사용승인 이후 조경시설을 없애 주차장으로 둔갑시키거나 조경수 유지관리를 외면해 나무들이 고사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정 의원은 "건축물 사용승인 후 조경시설을 훼손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경우 벌칙조항을 신설, 법령으로 의무화돼 있는 조경시설을 유지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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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1-1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장위1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홍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오는 6월 7일 오후 2시까지 조합 지정계좌로 현금 또는 이행증권을 통해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성북구 화랑로19가길 13-12(장위동) 일대 545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98.86%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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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9R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했다.
지난 4일 광명시는 광명9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제출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오로23번길 4(광명동) 일원 6만47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33%, 용적률 260.3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6가구 ▲49㎡ 178가구 ▲59㎡ 218가구 ▲84㎡ 322가구 등이다.
광명뉴타운은 경기도 뉴타운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하한동과 철산동의 오래된 아파트들의 재건축으로 인한 이주 수요로 꼽히는 곳으로 강남생활권에 속하며 지하철 7호선과 1호선이 지나가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 중 하나다. 여기에 KTX 광명역 환승 터미널 입점, 프리미엄 아울렛과 이케아(IKEA) 등이 들어와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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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3-1구역(왕자ㆍ현대4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사업 주체를 새로 구성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반여3-1구역 재건축은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임원 해임을 위한 정기총회를 오는 15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센텀프리미어호텔 3층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조합원들은 조합장과 임원 해임에 대한 안건을 두고 의결할 예정이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이달 10일 기준 해임총회 개최를 위한 해임발의서 징구에 나선지 3일 만에 동의율이 필요한 요건의 5배에 달했다"며 "조합 집행부를 해지하고 새로운 주체 구성을 검토한 후 향후 사업 일정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건축 전문가는 "이곳은 앞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지만 일부 조합원이 조합장 선거가 불법이었다고 주장해왔다"면서 "홍보 요원 고용 등과 서면결의서 투표용지 수거로 인해 조합 창립총회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도 진행된 바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31(반여동) 일대 4만95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9개동 944가구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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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전기승용차(이하 전기차)의 인기가 급증하면서 보조금이 빠르게 소진돼 정부의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지난 4월 4일 환경부의 저공해차 통합 누리집에 따르면 서울시가 공고한 일반인 대상 전체 전기차 보조금 물량 2534대 중 733대는 이미 보조금 신청이 완료됐다. 서울시가 지난 2월 23일부터 접수한 것을 고려하면 약 한 달 만에 30% 가까운 물량이 신청을 마친 것이다.
부산광역시도 이날 기준 1150대 중 198대가 보조금을 신청해 예산의 17.2%가 소진됐다. 이마저도 예상보다 보조금 지원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자 지난 4월 2일 추가로 물량을 확대한 결과다. 지난 4월 1일 기준 부산시 역시 초기 공고 물량의 30%가 보조금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이처럼 정부 보조금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수급 대란으로 차량 출고 시기까지 미뤄져 국내 예비 전기차주들은 섣불리 보조금 신청도 못하게 됐다. 보조금 신청 이후 2개월 이내 전기차가 출고되지 않으면 보조금 지급이 취소되거나 대기자로 밀려 미리 신청할 수 없기 때문이다.
환경부는 올해 전기차 7만5000대에 한해 대당 1100만~1900만 원의 국고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그러나 전국 지자체가 보조금 지급에 편성한 예산은 4만5814대분에 그쳤다.
전기차 보조금은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일정 비율씩 부담해 지급되는 구조다. 국고 보조금이 남아있더라도 지자체 보조금이 소진되면 보조금을 수령하지 못한다. 지난 4월 기준 국비 대비 확보된 지방비는 70% 수준이다. 환경부는 이달 중 지자체 실수요에 따라 지역, 차종 간 국비를 재조정한다.
아이오닉5와 EV6의 사전계약 물량이 7만 대를 넘기고 테슬라가 출고 물량을 쏟아내면서 보조금을 부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정된 보조금을 두고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서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여파로 아이오닉5 등 일부 차량 인도가 늦어지자 국내 예비 전기차주들의 불안이 가중됐다.
정부는 뒤늦게 지자체 보조금 관련 예산 확보를 독려하고 필요할 경우 국비 추경 등을 통해 보조금 소진 우려에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지난해에도 지자체 보조금이 부족할 것이라는 업계의 우려가 제기돼 근본적인 대책이 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지난 4일 정부세총청사에서 열린 출입 기자 간담회에서 "지방자치단체별 수요 재조사 및 지방비 추경 확보를 협의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한 장관은 "국비는 저희가 하는데, 지방에서 그만큼 적절하게 매칭이 이뤄지지 않으면 사실 잘 진행이 안 된다"라며 "대개 신청하는 신청자 수를 알 수 있어 거기에 맞게 지방에서 매칭 예산 편성을 해야 국비도 적절히 배분할 수 있는데 그게 조금 지자체마다 다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 장관은 지난 4월 23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방비 확보 필요성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이달 3일 기준으로 전기차 보조금 지급 공고대수 5067대 대비 접수율이 4064대(80.2%)에 달한다.
이달 4일 환경부에 따르면 서울시는 오는 6월 차기 추경으로 지방비 추가 확보를 협의 중이다. 또 부산시, 경기, 경북은 상반기 내 추경 예정이다. 대전시, 강원, 제주시는 기확보된 상태다. 부산시도 공고 대수 2301대 중 1350대가 신청해 58.7%의 접수율을 나타냈다. 전국적으로 세종시 51.3%, 전북 49.7%, 경기 38.1% 등의 지역이 높은 접수율을 보였다. 게다가 지난해 서울시를 비롯한 부산시, 세종시 등 주요 지자체 전기차 보조금은 이미 9월 말에 대부분 소진돼 조기 소진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처럼 전기차 보조금 소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정부가 획일적인 대책이 아닌 신속한 대책 마련을 통해 근본적인 해결을 이루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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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여권 대선주자들이 경쟁적으로 우리나라 청년들에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좀 더 풀어서 말하면, 또 다시 선심성 돈 풀기 발언에 나서고 있어 눈살이 찌푸려지고 있다. 이미 나라의 빚은 늘어만 가는데 재원 마련 계획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언급하지도 않고 돈을 퍼주겠다는 민주당 특유의 `포퓰리즘`만 늘어가는 모양새다.
현재 여권 내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4일 고졸 취업지원 업무협약식에서 "대학 진학을 하지 않는 청년들에게 세계여행비 1000만 원을 지원해 주면 어떨까"라고 제안한 바 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역시 다음날인 5일 자신의 유튜브에 출현해 "징집된 남성들은 제대할 때 사회출발자금 같은 것을 한 3000만 원 장만해서 드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들뿐이 아니다. 지난달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신생아가 사회초년생이 됐을 시점에 거액인 1억 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내놓으며 내용으로만 봤을 때 앞선 주자들보다 한술 더 뜬 모양새다.
이들에게 묻고 싶다. 그들이 현재 말하는 방안들이 청년 실업 문제나 사회적 불평등과 불공정으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인지 말이다. 엉망진창인 부동산 정책으로 집값을 천정부지로 올라갔고, 이 시대 청년들의 내 집마련이라는 꿈을 꾸는 기회를 짓밟혔다. 단순히 몇 천만 원으로 설명할 수 없는 없는 부분이다. 누군가가 되돌려놔야 한다.
과거에도 민주당은 늘 이런 식이었다. 작년 총선에서 당시 이인영 원내대표는 고민정 현 국회의원 지원 유세에서 "고 후보를 당선시켜주시면 저와 민주당은 100% 국민 모두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드리겠다"고 한 바 있다. 민주당의 인식 수준을 여실히 드러내는 저급하고 경악스러운 공약이었다.
논란이 일자 일부 대선주자들은 본래 의도를 왜곡한 비난이라며 해명했지만, 다 말장난에 불과하다는 게 본 기자의 생각이다. 돈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겠다는, 표를 얻겠다는, 그런 얄팍한 술수는 그만 멈추길 바란다. 현재 산적해 있는 문제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할 생각을 하라는 말이다. 청년들이 진짜 원하는 것은 열심히 살아도 무용지물인 세상이 아니라, 최선을 다한 자신의 노력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삶을 원하는 것이다. 알게 모르게 불평등하고 불공정한 사회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놓은 주체들이 이제는 실의에 빠진 청년들을 위해 선심 쓰듯 베푸는 행태를 보면 분노가 치민다. 여권 대선 주자들은 진정한 실력으로 승부하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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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7일 도마ㆍ변동1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봉석)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7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원총회에서 조합원 투표에 의해 최다 득표한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에게 납부해야 한다.
도마ㆍ변동12구역은 유천초등학교, 삼육초등학교, 삼육중학교, 제일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제비네8길 35(도마동) 일원 9만99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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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4지구(재건축)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신반포4지구 재건축 조합은 상가 MD 기획 및 사업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하지 않고 이달 1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협력 업체는 상가 MD 기획 및 사업 관리, 기타 입찰안내서에 명기한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신반포4지구는 2016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단지 앞에 바로 있어 지하철 이용이 매우 편리하며 지하철 7호선 반포역,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또한 원촌초등학교, 신동중학교, 원촌중학교, 세화고등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잠원공원, 서울성모병원, 강남차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나루터로 4길 28(잠원동) 일원 15만855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34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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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7차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7일 신반포27차 재건축 조합은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위한 종전 및 종후자산 감정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할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달 1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전자조달시스템에 이용자 등록을 마쳐야하며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의거해 등록된 감정평가법인이여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신반포27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8길 3(잠원동) 일원 5764.9㎡에 건폐율 20%, 용적률 24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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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원동남산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6일 원동남산지구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4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뒤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50억 원 중 5억 원을 이달 31일 오후 2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145억 원은 입찰마감일 오후 12시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조합에게 제출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원동남산지구는 2007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일산초등학교,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농협하나로마트, AK프라자, 원주세브란스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원주시 원동 105-1 일원 6만716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2.1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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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명륜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7일 명륜2구역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6월) 4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이달 12일 오후 2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현설 참가신청서를 업로드한 후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오는 6월 1일 오후 2시까지 현금으로 조합에게 납부해야 한다.
명륜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명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명륜초등학교, 동래중학교, 동래고등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 79(명륜동) 일원 2만4763㎡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5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07 · 뉴스공유일 : 2021-05-0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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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2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5일 해운대구는 우동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행자인 아이브이신라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91-30(우동) 일대 1만4595㎡를 대상으로 건폐율 38.27%, 용적률 623.44%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총 66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7가구 ▲59B㎡ 1가구 ▲84A㎡ 92가구 ▲84B㎡ 271가구 ▲84C㎡ 135가구 ▲99A㎡ 134가구 등이다.
이곳은 도시철도 2호선 벡스코역과 인접해 있는 등 우수한 여건을 갖추고 있고 인근에 `해운대자이1차` 아파트와 동부 올림픽타운 등 대단지 아파트와도 인접해 있다. 더불어 동해선과 도시철도, 시내 버스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우수한 교통 인프라도 보유하고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은 벡스코는 물론 신세계 센텀시티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을 비롯한 대형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교통이 편리해 사업이 추진될 경우 우수한 주거지가 될 수 있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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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팔곡일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6일 팔곡일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동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6월) 3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마감 4일 전까지 조합계좌로 현금을 통해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건설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상록구 남산평1길 8(팔곡일동) 일대 2만28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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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폐업이 증가하면서 빈 점포가 늘어난 사례가 많은 가운데 빈 건축물을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물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등으로 인해 폐업을 선택하는 자영업자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공실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건축물 또한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여러 지방자치단체는 빈 건축물의 증가로 인한 상권 침체와 주거환경의 악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 등의 대책을 강구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하지만 관내에 위치하는 빈 건축물의 수, 발생 사유 등 빈 건축물에 대한 기초자료가 부족해 대책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이 의원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등은 빈 건축물의 방치기간, 종류 및 용도, 발생 사유 등에 관한 조사를 3년마다 실시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해당 조사의 결과와 빈 건축물에 관한 각종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ㆍ관리하기 위한 정보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는 빈 건축물과 관련된 각종 정책의 효과적인 수립ㆍ시행을 지원하고 빈 건축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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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파주시 파주1-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월 30일 파주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신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현금 또는 입찰보증금증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서 요구한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거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파주시 파주읍 대추길 14-3(연풍리) 일대 19만1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파주역이 4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연풍초등학교, 파주중학교, 세경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파주병원 등도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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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성도서광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4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도서광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인묵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에이스건설 ▲동서건설 ▲동문건설 ▲일신건영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마포구 방울내로1길 24(망원동) 일대 30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인근에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걸어서 9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망원초, 동교초 등이 도보권 내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을 비롯해 망원한강공원, 평화의 공원, 희망의 숲 등이 포진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07 · 뉴스공유일 : 2021-05-0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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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로 꼽히는 성남동3구역(재개발)이 최근 정상화되며 사업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공권 확보를 위한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6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관할관청인 동구가 성남동3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절차 재이행 요구에 대한 취소 결정을 내리면서 이곳의 사업이 재개됐다. 앞서 동구는 조합이 시공자 입찰 과정에서 이사회 의결을 생략한 점을 이유로 시공자 선정 절차 재이행을 통보한 바 있다.
반면, 조합 측은 조합 정관을 근거로 이사회 속기록이 있는 만큼 이사회 서명 없이도 입찰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반박했고 이를 동구청이 받아들이며 자칫 주춤할 뻔 했던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게 됐다.
이에 대해 동구청 관계자는 "조합 정관 해석에서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최근 법률적인 자문을 통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하고 이 같은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조합은 이달 13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오는 6월 28일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이 재개됨에 따라 대전 재개발 최대 규모인 이곳에 대한 건설사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상 대단지 프리미엄이 기정사실화됐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이곳은 면적 약 16만 ㎡에 달할 정도로 동구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3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인 만큼 추후 프리미엄 상승과 직결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소제구역(주거환경개선), 천동3구역(재개발) 등 인근 개발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예상되고 있어 대형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돼 단지 가치도 덩달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이강운 성남동3구역 조합장은 "그간 10년이 넘는 세월 사업이 중단되는 바람에 사업 자체가 사라질 위기에 놓이기도 하는 등 위기가 있었으나, 토지등소유자들을 일일이 설득하며 여기까지 왔다"면서 "이제는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인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해 대전을 대표하는 최고의 주거단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서대로1692번길 132(성남동) 일대 15만97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전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KTX와 대전 지하철 이용이 용이하며, 구역 바로 옆에 한남대ㆍ우송대ㆍ대전대 등 대전의 명문학군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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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6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4월 30일 평리6구역 재개발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하지 않고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적극적인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적격심사에 따라 배점하고 이사회의에서 심의를 진행한 뒤 대의원회의에서 선정한다. 다만 입찰금액이 조합 사업비 예산을 초과할 경우 조합원총회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 및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한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평리6구역은 2015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이현초등학교가 단지 옆에 있고 중리중학교, 서남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트레이더스, 평리7소공원, 대구의료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대구 서구 국채보상로37길 36-7(평리동) 일원 3만987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9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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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중촌동1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중촌동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종순)은 정비기반시설 공사를 위한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협력 업체는 도로 공사, 소공원 조성 공사, 업무와 관련된 대관 업무 및 민원처리, 관계 연결 공사 일체 및 인허가 조건 공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중촌동1구역은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목양초등학교, 목동초등학교, 중앙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랜드리테일,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성모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목중로54번길 10(중촌동) 일원 3만60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8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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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옥련대진빌라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4일 연수구는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 및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청량로242번길 10-35(옥련동) 일원 85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영백)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110가구, 조합원 106가구, 보류시설 2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은 2010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축현초등학교, 옥련중학교, 송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1조에 따라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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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융창아파트주변지구(재개발)가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
지난 4월 28일 안양시는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귀인로82번길 17(호계동) 일원 10만776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97%, 용적률 268.8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4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134가구 ▲42㎡ 62가구 ▲59A㎡ 768가구 ▲59B㎡ 444가구 ▲74A㎡ 509가구 ▲84A㎡ 413가구 ▲84B㎡ 8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융창아파트주변지구는 2011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지구 인근에는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호계초등학교, 호계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도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롯데백화점, 메트로병원 등도 지구 근처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안양시 도시정비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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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목련아파트(이하 범어목련) 재건축 시공권이 현대산업개발 품에 안겼다.
이달 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범어목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현대산업개발은 이곳에 세계적인 건축그룹인 `SMDP`와의 협업을 통해 특화된 단지 디자인을 제시하는는 등 외관은 물론 조경, 커뮤니티, 시스템 등의 부문에서 혁신적인 설계를 약속하며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당사만의 경험으로 만들어진 노하우와 수준 높은 시공 능력을 통해 이곳을 수성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변화시킬 것"이라며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등 인근 단지와 연계해 빠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은 물론 조합원들의 이익 극대화에도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 340(범어동) 일원 1만3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경동초, 동도중, 정화중, 정화여고, 경북고 등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인근에 유적공원과 범어공원 등 녹지공간 역시 풍부해 쾌적하고 우수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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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4일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승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지하안전평가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전 9시 4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로 8-13(북변동) 총 11만5021㎡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아파트 1968가구, 도시형생활주택 202가구 및 오피스텔 1567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김포골드라인 사우역, 걸포북변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김포시외버스터미널과 김포도시철도, 김포고속화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김포초등학교, 금파중학교, 김포고등학교, 사우고등학교 등 명문학군이 가깝고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김포우리병원, 한강시네폴리스, 조류생태공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한편, 이곳은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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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사비 예가 813억여 원 규모의 인천광역시 산곡3구역(재개발) 시공자가 두산건설로 선정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산곡3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조합은 시공자로 선정된 두산건설과 손을 맞잡고 연내 사업시행인가, 2022년 관리처분인가, 2024년 이주 및 철거 등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108-123 일원 2만61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3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산곡3구역은 산곡초등학교, 산곡중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2001아울렛, 부평세림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두산건설은 올해 인천시 삼부아파트 재건축, 경기 광명시 소하동4구역 가로주택정비, 전북 전주시 남양송정 소규모재건축, 경남 창원시 합성2구역 재개발 등의 시공권을 확보해 총 5건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특히 인천시 산곡동 일대에는 두산건설 `두산위브`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회사가 산곡4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인 `인천부평두산위브더 파크`는 2019년 일반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어, 향후 산곡3구역 역시 부평구 최고 경쟁률을 경신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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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2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다.
지난 5일 부산시는 동삼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 651-8(동삼1동) 일원 6만5289.7㎡를 대상으로 하며,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총 1228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72가구 ▲59㎡ 252가구 ▲74㎡ 376가구 ▲84㎡ 484가구 ▲101㎡ 6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은 2012년 3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8일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13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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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3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5일 부산시는 엄궁3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엄궁북로4번길 103-22(엄궁동) 일원 6만1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 이하, 용적률 255%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엄궁3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궁초등학교, 학장중학교, 엄궁중학교, 구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이마트, 엄궁공원, 삼육부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07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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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가구 2주택에 대한 규제 완화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는 1가구 1주택을 강조해 온 문재인 정부와는 기조가 다르기 때문이다.
지난 4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송영길 의원실이 국회 정책 연구용역보고서 목적으로 작성한 `2021년 주요 경제정책 현안과 대안` 문건에는 지난 2월 작성돼 부동산뿐만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관련 자영업자 대책, 서민금융, 공매도, 주식 양도소득세 관련 대주주 요건 등 여러 경제 현안에 대한 송 대표의 입장이 담겼다.
문건에 따르면 진성준, 우원식 의원 등이 2020년 12월 대표발의 한 「주거기본법」 개정안에 대해 "기본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주거 정책의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라며 "1가구 1주택을 규정한 이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임대주택시장이 수급불균형에 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19년 기준 무주택 가구는 약 900만 가구다. 이 중 공공임대 등 공공영역 공급분을 제외한 약 600만 가구는 다주택자가 개인 임대시장을 통해 조달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문건에는 다주택시장에서 투기 목적과 임대 목적을 구분할 수 있는 보유 기준으로 `1가구 2주택`을 제시하는 내용이 담겼다.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2주택자에 대해선 `1거주-1임대` 조건을 충족시키는 조건으로 1주택자 수준의 완화된 규제를 적용하자는 뜻이다. `10년 임대의무`를 충족한 2주택자에게 실거주 1주택자와 동일한 보유세나 대출 규제 등을 적용하는 방식이 거론된다.
이와 관련해 여권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이와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달(4월) 이 지사는 "실거주용 1주택 또는 2주택에 대해선 생필품에 준하는 보호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코로나19에 다른 거리두기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돕기 위한 해법으로는 임대료 분담제를 제시했다. 자영업자의 상가 임대료 부담을 실질적으로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도록 정부와 임대인이 임대료 분담제는 임대료 중 50%를 25%씩 분담하는 방안을 뜻한다. 이를 위해 송 대표는 지난 2월 관련 개정안을 대표발의 한 바 있다.
하지만 당내에서는 "송 대표가 부동산 관련 정책에서 기존 더불어민주당 주류와 다른 기조를 가지고 있어 엇박자를 낼 수밖에 없을 것이다"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당 지도부가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들로부터 부동산 정책 현황을 처음 보고받은 자리에서 송 대표는 당 부동산특별위원회(이하 특위) 개편안을 발표했다.
지난 4월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부동산 특위는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진선미 의원이 위원장직을 겸임해왔다. 송 대표는 "그동안 비상대책위원회 차원에서 진 위원장이 맡아왔지만 교체를 하고 유동수 의원이 대신 참여하도록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부동산 특위위원장 교체로 송 대표의 친정 체제 구축이 본격화될 것이란 업계의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최고위원 5명 중 4명이 문재인 정부 인사로 채워진 상황에서 송 대표의 운신의 폭이 넓지 않다는 전망도 나왔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부동산 정책의 큰 방향은 시장의 하향 안정화로 대부분 대출로 집을 사게 하는 것은 방향이 맞지 않는다"라며 "(당 대표와) 그 부분은 조금 다르다"라고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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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1주(지난 3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3% 상승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지난 4월 21일 발표된 3만여 가구 사전청약 물량 확정과 서울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검토에도 가격 상승이 이어졌다고 봤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 등은 재건축 단지의 거래가 끊겼지만, 여전히 가격이 높았다고 판단했다.
우선 서울은 3기 신도시 사전청약 확정(지난 4월 21일) 및 주택 공급 방안 지속(지난 4월 29일), 세 부담 강화 등으로 공급 상황은 대체적으로 안정세 보이는 가운데, 규제 완화 기대감 있는 지역이나 일부 중대형 위주로 상승하며 지난주와 비교해 상승폭(0.09%)이 확대됐다. 상계ㆍ월계ㆍ반포ㆍ압구정ㆍ개포ㆍ천호ㆍ길동ㆍ목동ㆍ여의도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5%), 강남구(0.14%), 서초구(0.15%), 강동구(0.04%) 등의 결과를 보였고, 영등포구(0.15%), 양천구(0.12%) 위주로 상승이 나타났다. 아울러 노원구(0.21%)는 상계동 중저가와 월계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고, 도봉구(0.06%)는 도봉ㆍ창동 역세권 위주로, 마포구(0.1%)는 공덕과 상암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인천광역시(0.55%)는 연수구, 서구, 미추홀구 위주로 상승폭이 커졌고, 경기(0.30%)는 전주 대비 줄었다. 군포시(0.57%)는 리모델링사업 추진 기대감 있는 단지와 시 외곽 당정ㆍ당동 위주로, 평택(0.47%)과 동두천시(0.4%)는 교통과 개발 호재 지역 위주로, 광주시(0.3%)는 교통 호재 영향 등으로, 안성시(0.2%)는 공도읍 등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19%)은 상승폭이 줄어든 가운데 시ㆍ도별로 대전(0.34%), 대구(0.26%), 충남(0.2%), 충북(0.23%), 부산(0.26%), 강원(0.14%), 세종(0.05%), 경남(0.12%), 경북(0.22%), 제주(0.4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3% 오르며, 상승폭이 유지됐다. 강동구(0.01%)는 역세권 위주 소폭 상승, 송파구(0.02%)와 서초구(0.01%)도 소폭 상승했다. 강남구(0%)는 혼조세 속 보합을 보였다. 이외에 구로구(0.04%)는 신도림ㆍ개봉 등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으나, 양천구(-0.04%)는 신규 입주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노원구(0.1%)는 상계 재건축 단지 위주로, 마포구(0%)는 보합, 종로구(-0.02%)는 매물가격 하향 조정으로 하락 전환됐다.
인천(0.4%)은 가정ㆍ불로ㆍ마전 위주, 미추홀구에서 도화ㆍ용현, 부평구는 부평ㆍ산곡 등 위주로 상승했고, 경기(0.11%)는 전주 대비 상승폭을 줄였다. 시흥시(0.54%)는 정주여건 양호한 목감ㆍ은계지구와 하상동 위주로, 오산시(0.5%)는 입주물량 소진 영향으로, 동두천시(0.36%)는 지행ㆍ생연 위주로 상승했으나, 과천시(-0.15%)는 신규 입주 영향 등으로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14%)은 대전(0.23%), 대구(0.22%)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세종(-0.03%)은 계절적 비수기와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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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조합과 중앙회 업무 및 재산에 대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조세 및 장애인 고용부담금 외의 부과금을 면제하는데, 하수도원인자부담금도 이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4월 2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산림조합법」 제8조 본문에서는 조합 등과 중앙회의 업무 및 재산에 대해서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조세 및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33조에 따른 장애인 고용부담금 외의 부과금을 면제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에 따라 면제하는 `부과금`에 「하수도법」 제61조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원인자부담금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조합과 중앙회의 업무 및 재산에 대해서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조세 및 장애인 고용부담금(이하 장애인 고용부담금) 외의 부과금을 면제하고 있다"면서 "이는 산림소유자와 임업인의 자주적인 협동조직인 산림조합 등에 대해서는 부과금을 면제해 금전적 부담을 경감시킴으로써 임업과 임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둔 규정으로「산림조합법 시행령」에서는 해당 규정에 따라 면제하는 `부과금`의 의미나 범위에 대해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부과금 면제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조세` 및 `장애인 고용부담금`의 성격에 비춰보면, 해당 규정에서의 부과금은 적어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일방적으로 부과하는 금전납부 의무에 따른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한편 공공하수도관리청은 건축물 등을 신축ㆍ증축하거나 용도를 변경해 오수가 일정 양 이상 증가되는 경우 해당 건축물 등의 소유자에게 공공하수도 개축비용을 부담시킬 수 있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타공사 또는 공공하수도의 신설ㆍ증설 등을 수반하는 개발행위(이하 타행위)로 인해 필요하게 된 공공하수도에 관한 공사에 소요되는 비용을 타공사 또는 타행위의 비용을 부담해야 할 자에게 부담시킬 수 있다"며 "지방자치단체의 장인 공공하수도관리청이 일정 요건에 해당하는 자에게 부과하는 하수도원인자부담금의 근거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중앙행정기관의 장, 지방자치단체의 장, 행정권한을 위탁받은 공공단체 또는 법인의 장 등 법률에 따라 금전적 부담의 부과권한을 부여받은 자가 분담금, 부과금, 기여금, 그 밖의 명칭에도 불구하고 재화 또는 용역의 제공과 관계없이 특정 공익사업과 관련해 법률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부과하는 조세 외의 금전지급의무를 `부담금`이라고 정의하고 있다"면서 "장애인 고용부담금과 함께 하수도원인자부담금을 부담금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공공하수도관리청이 부과하는 하수도원인자부담금은 「산림조합법」 제8조 본문의 `부과금`에 포함된다"고 봤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하수도법 시행령」에서 하수도원인자부담금에 대해 「산림조합법」 제8조의 적용을 배제하는 규정을 두고 있지 않은 이상, 조합 등과 중앙회의 업무 및 재산에 대한 부과금 면제를 특별규정으로 봐 우선적으로 적용해야 하므로 하수도원인자부담금은 면제하는 `부과금`에 포함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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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소규모정비사업에서 발생해온 비리 행위를 막기 위해 시공자를 선정할 때 규모에 상관없이 경쟁입찰을 실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태 의원은 "현행법은 조합이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후 조합원총회에서 경쟁입찰 또는 수의계약(2회 이상 경쟁입찰이 유찰된 경우로 한정)의 방법으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를 시공자로 선정하도록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하의 사업은 조합원총회에서 조합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선정할 수 있다"며 "이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하의 소규모정비사업의 경우 경쟁입찰 등에 따른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하게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이를 악용해 시공자를 선정하는 과정에 있어 각종 이권 개입과 부정부패 사례가 발생해 조합 내부 또는 주민들 간 갈등과 분쟁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우려했다.
태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조합의 규모에 관계없이 경쟁입찰 또는 수의계약의 방법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도록 함으로써 시공자 선정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담보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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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동원주택(가로주택정비)이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했다.
지난 4월 21일 강서구는 동원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은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강서로47마길 76(내발산동) 외 8필지 일대 23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6.04%, 용적률 205.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5가구 ▲33㎡ 2가구 ▲42㎡ 18가구 ▲43A㎡ 6가구 ▲43B㎡ 19가구 ▲43C㎡ 14가구 ▲43D㎡ 6가구 ▲44A㎡ 7가구 ▲44B㎡ 3가구 등이며 이 중 1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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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상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28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이곳의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던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등 2파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2022년 관리처분인가, 2026년까지 입주를 목표로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40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현금 및 이행보증보험증권 각각 50%로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31길 51-16(상계동) 일원 8만64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78가구 ▲42㎡ 121가구 ▲47㎡ 44가구 ▲59㎡ 498가구 ▲75㎡ 203가구 ▲84㎡ 344가구 등이며 109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05년 12월 1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8월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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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서금사5구역 재개발이 전 컨소시엄 시공자를 해지한 사건에 대해 법원이 관련 총회는 불법이라고 판단했다.
최근 부산지방법원 제13민사는 서금사5구역 재개발 조합에 대해 "조합이 시공자 컨소시엄에 대해 계약 해제 통보한 효력을 정지한다"면서 "현 컨소시엄 시공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거 시공자 지위에 있음을 정한다"고 판시했다.
이어서 서금사5구역 재개발 조합이 지난 3월 11일 시공자 입찰공고를 낸 사안에 대해서도 시공자 선정ㆍ계약 체결 등 새로운 시공자 선정ㆍ유찰 시 재입찰 절차ㆍ수의계약 방식 일체를 진행해서는 안 된다고 못 박았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 557-16 일원 19만40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9.69%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45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금사5구역은 컨소시엄 금지로 입찰공고를 내려고 했으나 결국 컨소시엄 가능에 관해 이사회와 대의원회가 급작스럽게 개최되면서 지난 3월 19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등 4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이달 중 입찰을 마감하고 시공자선정총회까지 마무리한다는 구상이었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서금사5구역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빠지고 포스코건설-GS건설 컨소시엄이 시공권 확보를 계획하고 있었다"면서 "이번 시공자 해지 무효 판결로 현대엔지니어링 말고 현대건설이 등판한다는 전망도 나온다. 서금사5구역 조합원들은 압도적으로 단독 시공자를 원함에도 조합은 컨소시엄 허용을 결정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GS건설은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서금사5구역은 포스코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상했지만 두 사업지 다 좌초되면서 이중고에 빠진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GS건설 사업단이 해임총회 연루됐다는 의혹과 함께 총회에서 불법 선거까지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조합원 갈등이 불거진 부산 좌천범일통합2지구 역시 같은 판결을 받아 귀추가 주목된다. GS건설 사업단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려던 주민들은 좌절하게 됐다.
지난 3월 15일 오후 3시에 열린 좌천범일통합2지구의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대우건설 ▲동원개발 ▲롯데건설 등 8개 사가 참여했다.
그런데 지난달(4월) 부산지방법원 제13민사부는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 조합에 대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직무대행자의 재입찰과 수의계약 절차 등을 진행해서는 안 된다고 판시했다.
부산시 관할관청에서 관련 해석을 내린 직후 직무대행자에 대한 법원 판결까지 나와 파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곳은 조합원 사이의 소송이 벌어져 부산지방법원에서 가처분 신청사건을 진행해 왔다. 따라서 이번 소송 결과에 대해 조합원들이 적법한 대표자를 선정하기 위한 조합원총회를 소집해야 한다.
지금까지 서금사5구역 조합원들은 "좌천범일통합2지구에 입찰한 업체인 GS건설과 다른 대형 건설사들이 힘을 합쳐 조합원의 피해가 가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GS건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공정한 경쟁을 하고 있을 뿐 일부 경쟁사들의 허위사실 유포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입장으로 파악됐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은 부산 동구 성남일로 14(범일5동) 일대 4만6610.5㎡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6층~지상 57층 아파트 8개동ㆍ오피스텔 1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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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6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제기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점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사업 추정분담금 검증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일 오후 2시까지 조합 이메일 접수를 통해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수의계약 및 제안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이사회 심의 후 대의원회에서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고산자로52길 20(제기동) 일원 2만430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4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수도권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1호선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사업지로 1호선 제기동역, 청량리역과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한 고려대학교, KAIST 서울캠퍼스를 비롯한 홍파초등학교, 홍릉초등학교, 종암중학교 등 우수한 교육기관과 주민센터 및 구청, 경찰서 등 행정기관과의 접근성도 좋아 최상의 입지를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04년 8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2월 27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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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시공자에서 끌어내린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에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앞서 우동3구역에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시공능력평가 1~2위인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권 확보 의사를 보였고 당시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에 패배했던 GS건설, 포스코건설까지 눈독을 들이는 만큼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이 과연 어떤 결정을 할지 업계의 화제였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해지를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제7호 안건 `기존 시공자 해지의 건`은 조합원 911명이 참가해 과반수 찬성의 결과를 보여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시공자를 해지했다.
이들 컨소시엄은 부산에서 볼 수 없었던 파격 제안서를 제출하며 이목을 끌었고, 전 조합원에게 이사비 600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나선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과 `아이파크` 에디션을 적용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조합에 제출했지만 상황은 결국 교체로 결정됐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부산 재개발의 대표 사업지인 서금사5구역, 괴정5구역 등이 시공자를 해지하고 새로운 파트너를 찾고 있는 상황에서 우동3구역 역시 조합원들의 니즈를 고려해 시공자 교체가 가시화됐다"면서 "조합원들은 현대건설 `디에이치`, DL이앤씨 `아크로`, 롯데건설 `르엘`, 한화건설 `포레나` 등 하이엔드 브랜드 등판하길 기대한다"고 귀띔했다.
우동3구역 재개발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1동) 일원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8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30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사비 예가만 6000억 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부산에서는 곳곳에서 하이엔드 브랜드를 달아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면서 도시정비업계가 뜨겁다. 업계 관계자 사이에서 대어로 분류되는 삼익비치타운 재건축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조합원들이 하이엔드 브랜드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삼익비치타운은 하이엔드 브랜드의 격전지가 충분히 될 수 있는 현장"이라며 "삼익비치타운이 시장에 나온다면 기본 3~4파전의 하이엔드 브랜드 각축전이 벌어질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삼익비치타운의 경우 부산에서도 최고 입지를 자랑하는 곳으로 시공자인 GS건설이 해지될 경우 하이엔드 브랜드가 모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건설의 `디에이치`, 롯데건설의 `르엘`, DL이앤씨의 `아크로`, 대우건설의 `써밋`, 한화건설의 `포레나` 등 하이엔드 브랜드가 총출동할 것이란 예상이 커지고 있어 삼익비치타운 관련 조합원들 역시 시공자 교체에 대해 심도 있는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에 부산 최초로 하이엔드 브랜드인 DL이앤씨의 아크로가 입찰함에 부산 전역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부산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도 하이엔드 브랜드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삼익비치타운의 한 조합원은 "우리 단지는 삼호가든과 비교해 시세, 위치, 세대수 등에서 충분히 사업성이 높고 우수하다"며 "삼익비치타운 역시 하이엔드 브랜드를 가진 현대건설, 롯데건설, DL이앤씨, 대우건설, 한화건설 등이 입찰에 참여해 경쟁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조합원은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하고도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이럴 바엔 삼익비치타운 역시 하이엔드 브랜드로 새롭게 시공자를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1980년 준공된 삼익비치타운은 2005년 12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지만, 내ㆍ외부적 악재와 건설 및 주택 경기 침체로 사업이 지체되며 우여곡절을 겪다가 2016년 7월 수영구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같은 해 12월 개최된 이곳의 시공자선정총회에서 GS건설은 이곳의 시공권을 가져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100(남천동) 일대 25만16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5%, 건폐율 19.84%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40~61층 아파트 12개동 3200가구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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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역 골안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4월 30일 대구시는 대명역 골안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로14길 30(대명동) 일대 5만983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3.84%, 용적률 234.53%를 적용한 공동주택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55가구 ▲74㎡ 57가구 ▲84㎡ 798가구 ▲114㎡ 14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고시에 따라 구역명이 골안주택 재건축에서 대명역 골안 재건축으로 변경됐고 정비계획 구성비, 기존 건축물의 정비 및 개량에 관한 계획 등이 수정됐다.
대명역 골안 재건축사업은 2016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대명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대구대명초등학교, 경상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중앙시장, 안지랑시장,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영남대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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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4월 22일 동대문구는 휘경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망우로21나길 34-2(휘경동) 일대 1만296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6개동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83㎡ 21가구 ▲47.12㎡ 23가구 ▲59.82㎡ 30가구 ▲59.77㎡ 111가구 ▲84.88㎡ 57가구 ▲84.86㎡ 40가구 ▲84.99㎡ 17가구 등이며 이 중 일반분양분은 160가구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회기역과 외대역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동부간선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청량초등학교, 경희중학교, 경희고등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도 근처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이마트, 이경시장, 삼육의료원, 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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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지난 4월 26일 서초구는 신반포21차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23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267(잠원동) 일원 8785.9㎡에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은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반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원촌초등학교, 원촌중학교, 반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강남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12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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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동 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4일 중화동 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현장설명회를 연기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4월 26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이달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지명 업체인 엔에스건설의 요청에 따라 입찰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라며 "아직 정확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중랑천로 113-4(중화동) 일원 257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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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명륜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4월 27일 명륜2구역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입찰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이달 25일 오후 2시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입찰마감일까지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원총회에서 시공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현장설명회나 입찰마감일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할 경우는 별도의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거치지 않고 즉시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재공고한다는 구상이다.
명륜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명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명륜초등학교, 동래중학교, 동래고등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 79(명륜동) 일원 2만4763㎡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5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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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 방학성삼빌라(가로주택정비)가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방학성삼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으로부터 지명통지를 받은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참여규정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도봉구 시루봉로13가길 3(방학동) 일대 424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5.27%, 용적률 199.58%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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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동 우륵주공7단지(이하 산본우륵)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가 DL이앤씨로 선정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산본우륵 리모델링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DL이앤씨를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군포시 산본천로 33(산본동) 일원 4만6916.4㎡에 지하 3층~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93㎡ 100가구 ▲69㎡ 537가구 ▲67㎡ 675가구 ▲59㎡ 19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산본우륵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 산본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광역급행철도(GTX) 환승역인 금정역세권 거점 개발이 예정돼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인근 사업과의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산본우륵에 이어 산본신도시 내 율곡주공3단지, 개나리주공13단지도 리모델링사업 추진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며 협력 업체 선정 등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공자로 선정된 DL이앤씨는 단지에 스카이라운지, 커튼월외관, 그랜드게이트(대형 문주) 등 랜드마크 외관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프리미엄 조경 설계,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룸, 독서실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DL이앤씨가 조합에 제안한 단지명은 `e편한세상산본센터마크`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서울시와 1기 신도시 리모델링사업을 중심으로 수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최근 재건축에서 리모델링으로 선회하는 단지가 늘고 있다. `대한민국 공동주택 리모델링 행위허가 1~3호` DL이앤씨가 리모델링시장에 돌아오면서 더욱 시장 분위기가 뜨거워졌다.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은 삼성물산 건설 부문이 4개, DL이앤씨와 쌍용건설이 각각 3개, 그리고 중앙건설, 두산건설,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이 1개씩 준공 실적을 보유 중이다. 총 15개 단지의 리모델링 준공 실적을 7개의 건설사만이 갖고 있는 셈이다.
2020년 시공능력평가 기준 3위(평가액 11조1639억 원)인 DL이앤씨가 공동주택 리모델링 수주시장에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한다. 다수 전문가에 따르면 DL이앤씨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준공 실적(3건)을 바탕으로 리모델링 광풍이 불었던 2006~2008년 이후, 12년 만에 본격적으로 리모델링시장에 역량을 쏟아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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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수정아파트(이하 가능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월 28일 가능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수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6일 오전 10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현설에 다수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4일전까지 납부하거나 입찰보증금이행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가능로85번길 10(가능동) 일원 9987.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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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괴안3D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월 30일 괴안3D구역 재개발 조합은 건축물 해체 계획서 작성 및 인허가 용역 업무를 수행할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적격심사 방식으로 이사회에서 후보 업체를 확정 후 대의원회 의결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괴안3D구역은 2011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온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곡초등학교, 역곡중학교, 역곡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부천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577번길 50(괴안동) 일원 3만832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3.7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7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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