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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4구역(이하 부산사직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부산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오준ㆍ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17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여고로127번길 49(사직동) 일대 9만60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노선이 지나는 동래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미남초, 거학초, 내성중, 여명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부산교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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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6일 부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창수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음 달(10월) 1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되고 동법 제105조의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동부곡로27번길 36(부곡동) 일대 12만57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765, 용적률 259.38%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19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98가구 ▲59A㎡ 166가구 ▲59B㎡ 148가구 ▲63A㎡ 34가구 ▲63B㎡ 8가구 ▲63T㎡ 2가구 ▲74A㎡ 134가구 ▲74B㎡ 28가구 ▲84A㎡ 539가구 ▲84B㎡ 93가구 ▲84C㎡ 194가구 ▲84D-1㎡ 11가구 ▲84D-2㎡ 11가구 ▲84D-3㎡ 11가구 ▲84T㎡ 14가구 ▲99A㎡ 212가구 ▲99B㎡ 66가구 ▲113-1㎡ 33가구 ▲113-2㎡ 31가구 ▲113-3㎡ 31가구 ▲125㎡ 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현곡초, 부곡중, 부곡사대부설고, 내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대성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이 외에도 주변에 윤산, 회동저수지, 부엉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부곡2구역은 201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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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인4가7통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동인4가7통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5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2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699-5(동인동4가) 일원 1만81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3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작역이 약 6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동인초등학교, 경북대부설중학교, 경북대부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랜드 리테일, 롯데영플라자, 롯데백화점, 경북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동인4가7통은 2021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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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8일부터 인터넷 등기소를 통해 등기사항증명서(등기부등본)를 열람ㆍ발급할 때 `안심 전세계약 체크리스트`를 함께 내려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안심 전세계약 체크리스트는 전세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해당 주택의 권리관계, 선순위채권 유무 등의 주요 사항과 피해예방 종합안내서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수록했다.
국토부는 지난달(8월) 이 체크리스트를 공인중개사사무소, 주민센터, 은행, 직방, 다방, 네이버부동산 등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 등에 배포했으며, 인터넷 등기소에서도 직접 내려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안심 전세계약 체크리스트를 내려받기 위해서는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 열람ㆍ발급 신청결과` 페이지 내 링크를 클릭하거나, 공지사항을 이용하면 된다. PC 이용자의 경우 두 방법으로 모두 체크리스트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이용자는 등기사항증명서 열람ㆍ발급 신청결과 페이지 내 링크를 통해 받을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연계 서비스를 계기로 안심 전세계약 체크리스트가 전셋집을 구하는 국민들에게 보다 더 가까워지고 전세사기 피해가 줄어드는 데 핵심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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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국토 공간 전반의 품격을 향상하고 탁월한 경관을 창출한 건축물, 기반시설 등을 발굴ㆍ시상하는 `2025 대한민국 국토대전`을 이달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2009년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토 경관ㆍ디자인 분야 최고 행사로, 국토부ㆍ국토연구원ㆍ건축공간연구원이 공동주최한다. 특별 부문을 포함해 가로ㆍ광장, 건축물, 사회기반시설, 문화경관 부문 등 국토공간에 걸친 9개 부문 총 24개 작품에 대해 시상한다.
올해 대통령상은 전남 순천시의 `정원을 품은 비타민 커뮤니티, 저전골`이 수상한다. 한자로 `닥나무 저(楮)`, `밭 전(田)`을 쓰는 저전골은 전남 순천시 저전동에 위치한 11만5000㎡(3만5000평) 규모의 마을이다. 과거 마을에 닥나무가 가득했던 점에 착안해 현재 정원 마을로 특화해 가꾸고 있다. 지역 고유자산을 적극 발굴ㆍ활용해 지역특화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도시재생사업(2018~2022년)이 끝난 후에도 사회적협동조합이 마을 곳곳에 마을호텔 3동, 청년주택 4동 등을 운영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국무총리상은 서울 노원구의 `서울시 최초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 휴`가 받는다. 수락산을 활용해 시 최초 자연휴양림(전국 174곳 중 서울 최초)과 휴양시설을 조성한 사례다. 기존 방치되고 불법 노점상이 있던 지역을 정비해 지역 주민과 서울 시민의 휴양공간으로 만들었다. 공공성과 접근성이 우수하고, 나무 위 트리하우스 조성 등 창의적인 콘셉트, 우수한 설계ㆍ시공 수준 등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김윤덕 장관은 "수도권 초집중, 지방소멸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토 균형발전은 가장 중요하고 절박한 시대적 요구"라며 "균형발전의 시작은 사람의 발걸음으로, 지방도시 곳곳에 사람의 발길을 이끄는 가보고, 머물고 싶은 장소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는 지역 고유의 자연ㆍ도시경관과 문화적 컨텐츠가 결합할 때 가능하며, 이렇게 조성한 지역명소는 균형발전을 이끄는 구심점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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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 용산구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이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된다.
서울시는 이달 17일 열린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강남 3구와 용산구 내 아파트 용도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 3개월간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지정은 지난 3월 6개월간 지정됐던 해당 지역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이 이달 30일 만료됨에 따른 조치다. 재지정 기간은 올해 오는 10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 3개월간이다.
시는 지난 3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국토교통부, 자치구 등과 여러 차례 회의를 진행하는 한편 부동산ㆍ금융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부동산시장을 분석하고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해 왔으며,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은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번 심의에서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등 후보지로 선정된 8곳(총 44만6779.3㎡)에 대해서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지정 기간은 이달 30일부터 2026년 8월 30일까지다.
신규 지정된 8곳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7곳과 공공재개발 구역 1곳으로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6만3654㎡) ▲강북구 미아동 159 일대(3만7709.7㎡) ▲도봉구 방학동 638 일대(3만9270.5㎡) ▲용산구 용산동2가 1-1351 일대(4만3016.7㎡) ▲동작구 상도동 214 일대(8만5787.7㎡) ▲동작구 사당동 419-1 일대(13만3007.4㎡) ▲마포구 아현동 331-29 일대(1만8557.3㎡) ▲구로구 가리봉동 2-92 일대(2만5776㎡)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는 주거지역 6㎡ㆍ상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 거래 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거래 계약을 체결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토지가격의 30%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또 주거용 토지는 허가를 받은 후 2년간 실거주용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이 기간 동안 매매ㆍ임대가 금지된다.
이행강제금은 미이용ㆍ방치 시 취득가액의 10%, 타인 임대 시 7%, 무단 이용 목적 변경 시 5%가 부과된다.
시는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과 신규 지정을 통해 부동산시장의 투기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안정성을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상황 변화에 따른 필요한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나타나는 불안 요소들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재지정은 시장 안정화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로써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가격과 거래량 등 다양한 시장 지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건전한 부동산시장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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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랜 기간 표류해 온 우이신설 연장선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연장선이 개통되면 우이신설선과 1호선 간 직접 환승이 가능해져 동북권 주민의 교통 불편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우이신설 연장선 건설사업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하고, 우선시공분 공사와 토목ㆍ건축ㆍ궤도ㆍ시스템 등 전 분야에 걸쳐 실시설계에 들어간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그간 우이신설 연장선사업은 기존 노선에 연장선을 통합하는 민자사업으로 추진됐으나 2020년 재정사업으로 전환되는 등 장기간 진통을 겪었다.
시는 건설사가 경제성 문제 등으로 입찰 참여를 기피하자, 당초 분리 발주 예정이었던 토목과 시스템 부문을 통합 발주하고 공사비를 현실화하는 등 입찰 참여를 유도한 끝에 계약 체결을 이뤘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현재 운영 중인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과 1호선 방학역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연장 3.94㎞ 정거장 3곳(방학역 환승 포함)이 신설된다. 총 사업비 4690억 원이 투입된다. 전체 공사 기간은 공기적정성 심의를 거쳐 79개월로 산정,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실시설계와 병행해 진행되는 우선시공분 공사다. 시는 2026년 9월까지 우선시공분 공사, 실시설계, 각종 영향 평가를 완료할 방침이다. 설계 기간 중 지반침하 위험을 막기 위해 지하안전영향평가도 시행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동북권 주민의 바람에 부응하고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우이신설 연장선사업의 안전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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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건축 규제 혁파에 나섰다.
용인시는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바탕으로 반도체 팹(fab) 건설에 대한 불필요한 규제 개선을 건의하는 등 국내 반도체산업의 초격차 유지를 지원하는 규제의 발굴ㆍ개선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중앙부처에 총 54건의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이 가운데 7건이 받아들여져 법 개정 등이 진행 중이고, 41건은 관련 부처 검토 단계에 있다.
먼저 층고가 높은 반도체 팹 특성을 고려해 설치 기준을 합리화할 것을 건의했다. 기존에는 「건축법」 제49조와 동법 시행령 제51조제4항에 따라 건물 신축 시 건물의 종류나 실제 높이와 무관하게 지상 11층까지 소방관 진입창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했다. 이에 따라 1개 층의 층고가 약 8m인 반도체 팹의 상부에는 사다리차가 닿지 않음에도, 법에 따라 창을 만들어야 해 클린룸 설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사다리차가 닿지 않는 44m(지상 6층) 초과 부분에 소방관 진입창 설치를 면제토록 건의했고, 이를 관철시켰다.
또 층간 방화구획 설정 기준도 개선했다. 이제까지는 배관 폭이 넓고, 라인 수가 많은 반도체공장 배관 특성상 층간 방화구획을 설정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를 배관통로 내부에 소화설비를 설치토록 해, 더욱 효과적인 화재 안전 담보방안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시는 ▲건축물 해체 허가 대상에서 `소규모 가설건축물` 제외 ▲건축물 해체 신고 대상에서 `단순 외벽 마감재 교체 등` 제외 ▲토지분할 신청 서식 정비 등 「건축법」 관련 규제 개선도 이끌어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 불편 해소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규제를 실효성있게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규제 혁파를 위한 노력을 계속 전개해서 반도체 등 산업 경쟁력을 키우고, 시민들의 생활이 보다 편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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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종로구 사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6일 사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종로구 사직로 62-2(사직동) 일대 3만426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4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매동초, 독립문초, 배화여고, 대신고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사직2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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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자이에스앤디는 최근 서울 마포구 망원동 456 일대(망원6구역)와 459 일대(망원7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모아주택)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 금액은 망원6구역 1055억 원, 망원7구역 467억 원 등 총 1522억 원이다.
최근 망원동 456 일대 및 459 일대 가로주택정비의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지난 13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유관 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권 관련 의결 결과 자이에스앤디가 시공자로 선택됐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망원역에서 도보 15분 거리이며, 한강과 초근접해 한강 조망권이 확보되고 한강시민공원과 망원시장 등 편의시설과도 가까운 편이다. 교육시설로는 동교초, 성산초, 망원초 등이 있다.
망원6구역 모아주택사업은 마포구 동교로3길 68(망원동) 일원 9110.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2층 공동주택 4개동 26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인근 망원7구역에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102가구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로 자이에스앤디는 올해 건축주택 부문 수주 목표 6600억 원의 162%를 달성했으며, 창사 이래 최초로 연간 수주 1조 원을 돌파는 성과를 올렸다.
자이에스앤디는 올해 초 용인시 김량장동 가로정비주택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을지로 3-1ㆍ2지구 업무시설, 경북 상주시 공동주택, 마포로5구역 10ㆍ11지구 도시정비사업, 검암역세권지구 B2블록 공동주택 수주 등 대규모 공사를 연이어 수주한 바 있다.
자이에스앤디는 이번 수주한 구역 외에도 망원동 모아주택사업 총 7개 구역을 모두 수주해 일대에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이번 1조원 수주 달성을 계기로 혁신과 서비스 고도화, 안전을 기반으로 사업 수행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만족시키고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신사업 도전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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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사업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이달 15일 금융 주선기관인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교보생명보험 등과 3조87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약정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 체결로 GTX-B 노선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적인 재무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신한은행을 중심으로 한 재무출자자와 대주단은 안정적인 자금조달 능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본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GTX-B 노선은 인천광역시 송도에서 서울 신도림, 여의도, 서울역, 청량리 등을 거쳐 남양주 마석을 잇는 약 82.8km의 광역급행철도 노선이다.
대우건설은 2022년 12월 신한은행과 함께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며 사업자로 선정됐으나, 투자사와의 계약 조항 관련 이견, 공사원가 상승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다 지난달(8월) 착공에 들어갔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에는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이수건설, 태영건설, 동부건설, 동원건설산업, 에스앤씨산업, 강산건설 등이 시공자로 참여했다.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은 "이번 약정은 GTX-B 민간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대우건설은 선행사업인 GTX-A의 시공과 다수의 대규모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토대로 시공 과정에서 철저한 안전 관리와 최고의 시공 품질로 적기 준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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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내 대표 건설장비업체이자 HD현대의 건설기계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합병한다.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이달 16일 각각 경기 성남시 분당 HD현대 글로벌R&D센터와 인천광역시 HD현대인프라코어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계약 체결 승인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합병법인의 사명은 `HD건설기계`로 확정됐다. 두 회사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을 거쳐 2026년 1월 합병법인 HD건설기계로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합병은 HD현대건설기계가 HD현대인프라코어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지난 7월 1일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합병을 발표했다. 두 회사는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 지속과 업계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시장 요구에 기민하게 대처하고, 미래 기술력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합병을 추진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는 이번 합병 안건에 대해 찬성 권고를 내렸고,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와 증권사 리포트도 두 회사의 합병 시너지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합병법인 HD건설기계는 주력 사업인 건설장비를 비롯해 엔진, 애프터 마켓 등 사업 전 영역의 고른 성장을 통해 2030년 매출 14조8000억 원 이상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특히 일원화된 의사결정 체계를 통해 근원적 경쟁력 강화, 수익원 다변화,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HD현대 건설기계 부문 관계자는 "국가대표 건설기계 기업으로서 대한민국 건설기계산업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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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4분기까지 두 차례에 걸쳐 `든든전세주택` 총 1400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든든전세주택은 집주인 대신 전세금을 갚아준 주택을 HUG가 직접 경매 낙찰받아 입주자 부담이 덜한 전세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소득ㆍ자산 제한 없이 무주택자이기만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자 입장에서는 HUG가 집주인이어서 전세금 미반환 걱정 없이 주변 시세 대비 약 90% 수준의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HUG로서는 대위 변제한 주택의 소유권을 직접 확보해 임대 운영함으로써 재무 건전성을 회복하는 효과가 있다.
HUG는 지난해 7월부터 7차례를 거쳐 수도권에 총 1550가구에 대한 모집공고를 진행했으며, 청약 결과 평균 경쟁률이 90대 1(최고 경쟁률 4087 대 1)로 집계됐다.
이달 19일부터 진행되는 8차 모집공고는 대상 지역을 기존의 수도권에 더해 부산광역시까지 확대했다. 지역별 입주자 모집 규모는 서울 323가구, 경기 145가구, 인천 224가구, 부산 8가구로 총 700가구다.
입주 희망자들은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다. HUG는 무주택 여부 등 검증을 거쳐 오는 12월 11일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9차 모집공고는 오는 12월 중 700가구 규모로 이뤄지며, 2026년 1분기 중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HUG 든든전세주택은 입주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4분기에는 공급 물량을 늘리고 입주자 선정까지 걸리는 시간도 기존보다 단축할 계획"이라며 "향후 보다 많은 무주택자에게 도심 내 선호 입지의 든든전세주택이 더욱 신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경매 절차 단축 등 제도 개선을 통해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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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도가 전세사기예방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ㆍ군에 구체적인 조례 제정을 요청했다.
경기도는 지난 16일 수원평생학습관에서 도내 31개 시ㆍ군 부동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전세 프로젝트 조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앞서 지난달(8월) 전국 최초로 공인중개사와의 민ㆍ관 협력을 바탕으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인 「경기도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그에 대한 후속 조치로, 시ㆍ군별 조례 제정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ㆍ군별 조례 제정은 현장의 `안전전세 지킴이`가 될 공인중개사를 지원하고, 도와 시ㆍ군이 협력하는 `안전전세 관리단`을 실질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필수적인 제도적 기반이다.
이날 도는 시ㆍ군이 각 지역 실정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표준조례(안)`을 제시하며, 이를 바탕으로 조례 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시ㆍ군 조례 제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ㆍ법률적 사항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조례 제정 외에도 ▲`안전전세 관리단`의 구성 및 운영 방안 ▲향후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 계획 등에 관한 의견도 나눴다.
한편, 도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통해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경기 안전전세 길목 지킴이 운동`은 개업공인중개사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는 공공협력 캠페인이다. 임차인에게 ▲전세계약 과정에서의 거래 위험 요인 안내 ▲체크리스트 제공 등을 하며 사전 예방 활동 실천한다.
이와 더불어 `안전전세 관리단`은 도, 시ㆍ군, 공인중개사가 협력해 운영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조직이다. 전세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기 의심 거래를 조기에 감지해,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 차단하고자 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도가 만든 제도적 기반을 31개 시ㆍ군에 확산시켜 촘촘한 안전망을 구성하는 첫걸음"이라며 "시ㆍ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 누구나 안전한 주거를 누릴 수 있는 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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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도가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입찰을 위해 건설사 등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진행했다.
최근 경기도는 지난 16일 하남시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기술형 입찰사업`의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일괄입찰로 추진하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공사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건설사 및 엔지니어링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현재 오금역까지 운행 중인 지하철 3호선을 하남시청역(5호선 환승)까지 연장하는 총연장 11.7km의 노선이다. 기존 서울 도심과 하남 감일ㆍ교산 신도시를 경유한다.
이날 도는 입찰공고 이전 단계에서 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사업 내용으로 송파하남선 전체 구간에 대한 사업 설명과 함께, 앞으로의 입찰 일정 등을 설명했다. 또 건설사ㆍ엔지니어링사 등이 입찰 참여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고 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한편, 건설사ㆍ설계사들의 질의와 의견을 청취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하남교산지구 교통에 핵심 역할을 할 송파하남선 사업에 기술력 있는 건설사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사업 내용ㆍ일정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기술형 입찰사업이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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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 건설사와 지역업체 간 직접 소통 창구를 마련해줬다.
김포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개최한 `주택건설현장 관내 기업 참여ㆍ구매 상담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30일에 열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상담회는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건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민간 건설사와 관내 기업의 건축ㆍ기계ㆍ전기ㆍ소방ㆍ토목 등 아파트 건설에 투입되는 전 공정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한 건설사별 아파트 사업 규모는 ▲BS한양 1710가구(풍무역세권 B1ㆍB2블록) ▲대우건설 1524가구(풍무역세권 B3블록) ▲호반건설 956가구(풍무역세권 B5블록) ▲대원 612가구(북변2구역) ▲문장건설 385가구(사우4구역) 등 총 5187가구로, 내년에도 4400여 가구 추가 분양이 예정돼 있다.
이번 상담회의 주요 성과는 ▲관내 건설 관련 기업 65개 사와 약 300건의 1:1 상담 진행 ▲지역업체와 건설사 간 직접 소통 창구 마련 ▲관내 기업의 판로 및 참여 기회 확대 ▲건설사의 관내 우수기업 발굴 노력 ▲민간 주택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지자체 주도 양방향 상담회 추진 등이 있다.
특히 시는 지역업체의 건설사 진입 장벽이 높다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건설사와의 협의를 거쳐 지역업체가 협력 업체로 참여할 때 요구되는 ▲신용등급 ▲현금흐름 ▲부채비율 등 등록 기준을 완화해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김포상공회의소, 대한전문건설협회 등으로부터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 참가 기업 관계자는 "지역업체가 대형 건설사의 거래 문턱을 넘기가 어려운데, 시에서 건설사 외주팀과 1:1 상담을 진행해 준 것이 처음"이라며 "업체에서도 건설사로부터 보완점 등을 컨설팅 받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상담 성과를 분석하고 보완책을 마련한 뒤, 다음 달(10월) 중 롯데건설 등 5개 사가 참여하는 2차 상담회를 열어 지역업체와 건설사 협력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상담회 후 향후 구매실적을 지속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지역 내 주택 건설사와 지역업체가 상생ㆍ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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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소폭 하락했으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일부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서울이 핵심 입지에서 집값 상승이 이어지며 전월보다 큰 폭 상승했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주택산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p 하락한 75로 집계됐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은 전월(66.6)보다 16.8p 상승한 83.4로 전망됐다. 서울 28.2p(64.1→92.31), 경기 17.2p(69.2→86.4), 인천 4.8p(66.6→71.4) 순으로 올랐다.
주산연 관계자는 "서울은 핵심 입지에 대한 선호가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이는 사업자들이 주택사업환경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라며 "`6ㆍ27 부동산 대책`으로 수도권ㆍ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이 6억 원 이하로 제한되면서 올해 7월에는 상승 흐름이 잠시 주춤했으나 8월 들어 다시 탄력을 받으며 회복세가 강화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서울 아파트값은 9월 첫째 주 기준 31주 연속 상승했고 마포ㆍ용산ㆍ성동 등 핵심 지역의 상승 폭이 커졌다. 경기 역시 성남 분당ㆍ하남ㆍ광명ㆍ안양시 등이 동반 상승하며 수도권 호조세를 뒷받침했다.
다만, 정부의 미분양 지원책이 주로 비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수도권은 다소 소외될 수 있고, 이는 향후 평택ㆍ이천ㆍ안성 등 경기 일부 지역의 회복세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 주산연의 지적이다.
비수도권은 전월(78) 대비 4.8p 하락한 73.2로 전망됐다.
광역시는 전월(82.2)보다 5.6p 하락한 76.6으로 집계됐다. ▲대전 9.8p(71.4→81.2) ▲울산 5.7p(80→85.7) ▲대구 0.6p(86.9→87.5) 수순으로 상승한 반면, ▲부산 18.2p(81.8→63.6) ▲세종 17.3p(92.3→75) ▲광주 14.6p(81.2→66.6) 순으로 하락했다.
도 지역은 전월(74.8)보다 4.1p 하락한 70.7로 나타났다. ▲경북 8.5p(64.2→72.7) ▲경남 5.5p(71.4→76.9) ▲충남 3.6p(71.4→75) ▲전남 3p(63.6→66.6) 순으로 오른 반면, ▲충북 23.4p(90→66.6) ▲전북 18.2p(90.9→72.7) ▲제주 7.5p(87.5→80) ▲강원 4.5p(60→55.5) 순으로 내렸다.
비수도권은 지난 7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인 94.9를 기록한 후 내림세를 지속하고 있다. 대출 규제 시행 직전에는 회복 기대가 있었으나 시행 이후에는 반등하지 못한 채 부진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주산연 관계자는 "이러한 흐름은 주택가격 반등 동력이 부족한 가운데 수요 부진과 미분양 물량이 지방에 집중되면서 구조적 침체가 장기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전국 자금조달지수는 전월 대비 13.6p 상승한 84.8, 자재수급지수는 0.1p 상승한 93.3으로 각각 전망됐다.
자금조달지수가 큰 폭 상승했는데, 금리 하향과 함께 건설 경기 부양을 위한 정부의 금융 지원책이 본격적으로 착수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영향이다. 자재수급지수는 건설 중간재 수입 물가가 하락하고 건설 국내 출하 물가도 낮아지는 등 자재 수급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산연 관계자는 "정부가 `8ㆍ14 지방 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 `9ㆍ7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 등 미분양 해소와 수요 진작을 위해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며 "이러한 정책이 단기적으로 유동성 위기를 일부 완화하는 것에 그칠지, 장기적으로 건설 경기의 구조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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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9일부터 일주일 동안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담당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87개 지자체 담당 공무원 165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지자체 담당자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관리지역 전반에 대한 업무 이해를 목적으로 서울ㆍ대전광역시ㆍ부산광역시 3개 지역에서 권역별로 진행됐다.
▲소규모주택정비제도 및 사업성분석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및 국비지원 가이드라인 ▲관리지역 내 기반시설 공급계획 수립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특히 기반시설 공급계획과 관련해 국비지원을 통한 기반시설 설치 사례를 공유해 실효성 있는 관리계획 수립을 유도했다.
한국부동산원은 공무원 대상 교육ㆍ워크숍 지원과 별개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도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초기사업성 분석, ▲사업대상 요건 분석 ▲관리지역 주민제안서 작성 지원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대규모 정비사업 방식을 적용하기 어려운 노후ㆍ저밀도 지역을 중심으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관리지역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주민에게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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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17일부터 `제2회 부동산정보 활용성 제고를 위한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부동산시장 분석, 정책적 함의 도출과 관련된 논문을 공모해 부동산정보 활용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높이고 시장질서 확립 등을 위한 것이다.
공모 주제는 ▲한국부동산원 국가승인통계를 활용한 실증분석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부동산시장 분석 및 정책적 시사점 ▲인공지능ㆍ빅데이터 등 최신기술을 적용한 공공데이터 기반 부동산정보 활용 방안 모색 ▲국민 수요에 부합하는 신규 통계ㆍ정보 개발 ▲부동산정보를 활용한 경제ㆍ사회현상 분석과 예측이다.
참가 대상은 대학생ㆍ대학원생(석ㆍ박사 과정, 휴학생 포함)과 국내ㆍ외 교수, 연구원, 현업 종사자로 개인 또는 팀 단위(3인 이하)로 참가할 수 있다.
우수논문으로 선정되면 한국부동산원 원장상과 상금을 수여하며, 학생 부문 수상자에게는 한국부동산원 입사 지원 시 필기시험 가점의 특전이 주어진다. 논문제안서가 선정된 후 논문을 제출한 미수상 팀에게도 소정의 연구장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와 논문제안서 접수는 이달 17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다. 최종논문은 12월 1일까지 작성ㆍ제출해야 하고 당선작 발표회와 시상식은 12월 29일 개최 예정이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부동산정보를 활용해 정부 정책과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창의적 연구 성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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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빈집 방치를 해결하고자 이달부터 `빈집 원스톱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빈집 소유자가 세무, 건축(리모델링ㆍ철거) 문제로 인해 빈집을 방치하는 일이 없도록 도와 빈집 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 서비스는 빈집 소유자에게 세무사ㆍ건축사가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가 패키지 서비스다. 단순 안내를 넘어 전문가와 상담하고 실행까지 유도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은 부산지방세무사회와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맡는다. 이달 16일 빈집 정비에 재능기부로 힘을 보태기로 시와 협약을 맺었다.
서비스에는 세무사 30명, 건축사 30명 등 총 60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양도소득세ㆍ재산세ㆍ취득세 등 절세 방안, 철거ㆍ보수 필요 여부, 리모델링 방향, 공사비 추정 등 세무ㆍ건축 분야의 내용을 빈집 소유자에게 맞춤형으로 안내한다.
시는 빈집 소유자의 정보 부족으로 판단을 미루는 것이 빈집 방치의 주된 원인으로 판단, 이번 상담을 통해 빈집의 자발적 정비ㆍ활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빈집 문제는 소유자 혼자 풀 수 없는 만큼 전문가와 함께 움직이는 실행형 빈집 정책으로 시민의 부담을 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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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양동부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주요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이달 15일 동양동부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준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내달(10월) 2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장등로 28(신천동) 일대 213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5A㎡ 50가구 ▲65B㎡ 50가구 ▲65C㎡ 50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천초, 동천초, 청구고, 중앙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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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재차 무르익고 있다.
최근 범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HJ중공업 ▲남광토건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 46(범천동) 일대 3만82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43%, 용적률 320.4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0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선암초, 부산진초, 성동중, 데레사여자고, 금성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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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희망공원서측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찾기 도전에 다시 나섰다.
희망공원서측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광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3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로부터 3일 이내 조합에 직접 제출하고 입찰서 입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 오전 10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서 발급에 제한이 없으며, 선정 즉시 관련 업무 수행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창휘로 20(십정동) 일대 642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 인천 1호선 부평삼거리역이 근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희망공원, 부평공원, 십정근린공원, 법성산 등 녹지공간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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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태평동5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5일 태평동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한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7일 오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완납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태평로137번길 12(태평동) 일원 16만34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유평초등학교, 태평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코스트코, 홈플러스, 대전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태평동5구역은 201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1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지난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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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길훈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최근 길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백윤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양우건설 ▲우암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 건설사의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올해 11월 초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동 15-42 일원 983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약 6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명초등학교, 개웅중학교, 경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이 있어 살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길훈아파트는 2010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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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속초시 중앙동(이하 속초중앙동)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2일 속초중앙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재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오는 10월 10일 오후 4시)까지 전액 현금으로 지정된 계좌에 입금 또는 2억 원의 현금 입금과 18억 원의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속초시 중앙동 469-4 외 382필지 일대 5만62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속초시청과 속초우체국 등은 물론 속초신협, 농협, 은행 등 각종 금융시설을 비롯해 속초관광수산시장, 금호동주민센터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속초의료원 등도 근거리에 있고 단지 반경 1㎞ 내에 중앙초, 속초초, 설악중, 속초해랑중, 속초여중 등이 있다. 설악산, 속초해수욕장, 청초호, 영랑호, 호수공원 등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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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관내 도시계획시설 292개소를 정비하는 내용의 도시관리계획을 우선 고시했다.
남양주시는 `2030년 남양주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중 `도시계획시설`에 대해 우선 고시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도시관리계획은 시 전역을 대상으로 ▲용도지역ㆍ지구 ▲도시계획시설 ▲지구단위계획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해, 시민 중심의 합리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고시는 상급기관 협의가 완료되지 않은 용도지역ㆍ지구 및 지구단위계획을 제외하고, 도시계획시설을 먼저 결정했다.
주요 내용은 도시계획시설 ▲50개소 신설 ▲231개소 변경 ▲11개소 폐지 등 총 292개소에 대해 확정ㆍ반영했다. 이를 통해 시는 시급한 기반시설 설치를 앞당길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그간 시는 불합리한 토지 이용 규제를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주민공람, 유관 기관 협의, 재해취약성 검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거치며 2030년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 왔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상급기관과의 남은 행정 절차도 신속히 이행해 올해 말까지 2030년 도시관리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토지 이용과 체계적인 도시계획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일 시는 개발제한구역이 이미 해제된 경계선 관통 대지의 용도지역을 정비하는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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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성남시는 「수도급수 조례 시행규칙(이하 규칙)」을 개정함에 따라 가정집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 비율이 높아졌으며, 사회복지시설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개정 규칙은 주거전용면적 86~130㎡ 주택의 노후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율을 종전 30%에서 70%로 상향한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해당 주택은 최대 지원금 180만 원 한도에서 공사비의 70%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해당 사업은 주택 등에 녹슨 수도관 개량 공사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지은 지 20년이 넘은 전용면적 130㎡ 이하 주택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중 아연도강관으로 만든 수도관을 사용하거나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의 경우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 공사비의 90% ▲(61~85㎡ 주택) 공사비의 80% ▲(86~130㎡ 주택) 공사비의 70%를 지원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 소유 주택, 사회복지시설 등은 면적 규모와 관계없이 최대 지원금(180만 원)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받으려는 자는 신청서(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수도>민원서식), 공사비 견적서, 수질검사성적서 또는 아연도강관 촬영 사진 등을 지참해, 시청 5층 수도시설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부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한편, 올해 시는 해당 사업에 2억8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중이며, 최근 8개월간 77가구에 8700만 원의 녹슨 수도관 공사비 지원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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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이 타워크레인, 리프트 등 건설기계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와 낙하물로 인한 사고 예방 강화에 나선다.
한화건설부문(이하 한화)은 최근 타워크레인의 핵심 부품인 와이어로프에 스마트 안전진단 장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안전진단 장비는 국내 IoT 전문기업 엔키아가 개발한 `WSS(Wirerope Safety Solution)`로, 와이어로프의 미세한 결함까지 감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이다. 와이어로프 반복 사용으로 인한 손상을 사전에 파악해 낙하물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건설기계를 멈추지 않고도 와이어로프에 간단히 부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내장된 센서를 활용한 자기장 측정 방식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내부 단선까지 24시간 감지한다는 것이 한화의 설명이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건설기계 전담 인력 교육도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실무자의 전문성과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건설기계 분야 전반의 안전 수준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교육 과정에는 건설기계 비파괴검사 이론 및 실습, 건설기계 전복사고 원인 분석 및 사고 관리 방안 등 실무 중심의 현장 밀착형 커리큘럼이 포함돼 있다.
김승모 대표이사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철저한 사전 관리와 예방을 통해 건설기계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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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이달 12일 열린 제4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무거삼호지구 11블럭 공동주택 건립 계획이 조건부 통과됐다고 밝혔다.
무거삼호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울산 남구 무거동 일원 13만여 ㎡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0개동 700가구 규모를 건립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최근 준공된 무거동 문수비스타 동원 아파트 뒤편 삼호산 자락에 들어서게 된다.
위원회는 기존 도로 보행로 폭이 협소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신설 단지 대로변에는 보행로 폭을 4m 이상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또 단지 내 입주민의 안전과 교통흐름을 위해 주차장 입구 차단기 위치와 횡단보도 배치를 조정하도록 요구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인근 산지 접경 지역에는 상수도 소화용수 설비를 추가 설치하도록 했으며,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야간 경관 조명을 설계하도록 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동구 일산동 534-1 주상복합 건축물 계획도 조건부로 통과됐다.
당초 지하 4층~지상 48층 아파트 314가구이던 사업 규모를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407가구 규모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부지 내 조성되는 공개공지 공간은 입주민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을 조정하라는 조건으로 통과시켰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택사업심의에서 보행자 중심 도로망 확보와 교통 원활화를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산업시설에 적용하던 안전 디자인 개념을 공동주택에도 확대해 입주민의 안전과 시민의 주거환경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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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오는 10월부터 공공 건설현장의 철근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맞춤형 다수공급자계약(MAS) 방식으로 전환해 공급한다고 최근 밝혔다.
관급 철근은 연간 1조2000억 원 규모가 공급되는 주요 자재로 건설 현장의 안전과 직결되는 품목이다. 그러나 그간 수차례 대규모 입찰 담합이 적발되는 등 시장의 불신을 초래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MAS는 각 공공기관에 공통으로 소요되는 물품에 대해 품질ㆍ성능 면에서 동등하거나 유사한 물품을 공공기관이 선택할 수 있도록 다수를 계약자로 선정하는 제도다. 그간의 담합 문제를 근본적으로 차단해 공정한 경쟁 환경을 마련하고 공공 건설사업에서 철근의 안정적 수급 보장과 품질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도입된다.
새로운 계약 방식은 수요기관이 직접 납품업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보장하고, 월별 최대 납품요구금액 설정으로 특정업체 쏠림을 방지하며, 권역별로 하치장을 최소 1개소 이상 설치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계약 상대자는 사전심사로 관리능력을 엄격히 검증받고, 현장 납품검사에서 불합격이 발생하면 즉시(3일 이내) 조달청에 통보해야 한다. 이를 통해 거래정지나 부정당제재 등 신속한 조치가 가능해진다.
5억 원 이상 대규모 발주 시에는 2단계 경쟁을 도입해 품질, 적기납품, 계약이행평가 비중을 높인 종합평가방식을 적용함으로써 가격 합리성과 시장 경쟁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이와 함께 다량 납품 할인제도를 도입해 단가 인하를 유도하고 서비스품질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철근 MAS 계약 절차는 9개 사가 사전심사를 통과해 6개 사가 가격협상 중이며, 1개 사는 계약을 체결했다. 최종적으로는 총 10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철근 MAS 전환은 공공 건설자재 구매 방식에서 경쟁력을 크게 높이는 계기"라며 "안정적 공급과 품질 신뢰성을 확보해 건설현장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지원하고 공정 경쟁을 통한 상생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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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환승편의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이달 17일부터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복합환승센터는 공공성과 사업성이 큰 시설이지만, 최근 유통업 변화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진으로 적기 추진이 어려웠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저이용 공공부지 활용, 입주시설 다양화, 리츠(REITs) 및 공간혁신구역 연계 등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사업 구조를 다각화한다는 구상이다.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은 기존 철도역, 버스터미널 외에 고속도로 휴게소, 철도역 여유부지 등 저이용 공공부지를 활용해 다양한 대중교통수단 간 환승과 복합개발을 연계하고, 백화점 외에도 실버ㆍ청년 주택, 의료시설, 복합엔터ㆍ관광지원, 생활SOC 등 다양한 입주시설을 포함한다.
기존 대형 유통업체 외에 사업 초기부터 전문운영사를 참여시켜 공공ㆍ민간이 협업해 다양한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공기업이 토지를 출자해 신용 보강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공모 접수는 이달 17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올해 12월 중순께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지자체, 공공기관ㆍ민간에서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단계의 복합환승센터사업 중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을 위한 계획 변경 소요가 있는 사업에 대해 공모 신청할 수 있다.
사업 필요성, 환승시설ㆍ지원시설 계획, 사업 주체간 협업 구조, 토지 출자 등 부지 확보ㆍ활용계획, 리츠ㆍ공간혁신구역 연계 등 새로운 사업모델 마련을 위한 종합적인 추진계획이 담겨야 한다.
공모 선정사업에 대해서는 대광위와 국토연구원이 실질적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 구조 다각화 방안 컨설팅과 협의ㆍ조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원활한 국비지원을 위해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2026~2030)`과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2026~2030)`에 반영을 검토하고, 우수 평가사업에 대해서는 장관 표창도 수여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이달 17일부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달 25일과 30일에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사업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복합환승센터는 지역 성장거점이자 도시 이동성을 강화하는 핵심 교통거점인 만큼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며 "대광위도 다양한 지원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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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북 안동시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의 주거 지원을 위해 신축매입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해로 주거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 신축매입임대주택을 20년 이상 공급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이다. 그간 재해 피해지역에 제공되던 피해지역 인근 임대주택 공실을 활용한 임시ㆍ단기 거주 형태가 아니라, 피해 이재민에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새 주거 기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LH는 이달 15일 안동시와 산불피해지역 신축매입 공급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H는 안동시에 신축매입임대주택 80가구 시범 공급을 추진한다. 신축매입사업 추진, 주택 매입 등은 LH가 부담하며, 임대 운영은 시에서 맡을 예정이다.
입주 대상은 시 산불피해 이재민으로,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시중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료로 입주할 수 있다.
LH는 국토교통부와 공급 대상, 요건, 지자체 역할 등 재난지역 맞춤형 공급이 가능하도록 `재난 대응형 매입임대 특례` 마련을 추진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산불피해지역 이재민 분들의 잃어버린 주거 기반 회복과 안정적인 새출발을 위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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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하반기 신입사원 11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대상은 총 118명(채용형 인턴 5급 106명ㆍ6급 12명)으로, 상반기 공고한 508명을 합하면 올해만 총 626명의 신규 채용이 이뤄진다. 주택 공급 확대 등 주요 정부 정책 수행 기반 마련은 물론, 취업시장에 활력을 부여하겠단 계획이다.
학력, 나이, 경력 등의 제한은 없으나 5급 기술직(토목ㆍ건축ㆍ기계ㆍ전기)과 사무직 일부(전산ㆍ지적) 분야는 기사 수준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6급은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이거나 졸업 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다.
이달 22일부터 30일까지 서류 접수가 진행되며, 필기전형(올해 10월 26일), 면접심사(11월 17일~19일) 등을 거쳐 연내 채용형 인턴 임용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LH는 평가 공정성 제고, 취업 준비생 부담 경감을 위해 서류전형은 어학 점수, 자격증 등 계량 평가만 진행한다. 자기소개서는 필기전형 합격자만 제출하면 된다. 사회적 약자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고자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대상자, 장애인에게는 서류, 필기, 면접전형 등 전형별 만점의 5~10% 가산점을 적용한다.
LH는 채용 관련 지원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이달 15일부터 채용 전용 콜센터를 운영한다. `LH 채용 라운지`를 방문하면 대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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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 내 군소음보상지역이 대폭 확대됐다. 「군용비행장ㆍ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군소음보상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른 것이다.
수원시는 `군소음보상법 시행령` 개정으로 군소음보상지역이 `3종 구역에 인접한 단독주택`까지 확대됐으며, 오는 12월 중 확대된 보상지역을 고시ㆍ공고할 예정이라고 지난 15일 밝혔다.
기존에는 소음영향도 조사 결과에 따라 ▲1종(95웨클 이상) ▲2종(90~95웨클) ▲3종(85~90웨클) 구역 내 주택만 보상 대상이었다.
하지만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3종 구역에 인접한 단독주택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국방부는 오는 12월 확대된 보상지역을 고시ㆍ공고할 예정이다. 보상금 지급은 2026년부터 시작된다.
단, 보상은 개정법령 시행일인 2025년 1월 1일 이후 거주분부터 적용된다.
한편, 이번 보상지역 확대와는 별도로 현재 국방부와 공군본부에서는 소음영향도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 조사는 지난 1월 시작했으며 2026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조사 결과 반영 후 2026년 말께, 최종 소음대책지역을 별도로 고시한다는 방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 개정이 주민 체감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국방부가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할 것을 지속해서 건의해 주민분들께 실질적인 보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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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신뢰받는 부동산 거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 공인중개사를 선정했다.
수원시는 전세사기 예방 및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수원시 안심 공인중개사사무소` 361개소를 선정했으며, 이달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없고 10년 이상 영업 경력을 보유한 모범 공인중개사 중에서 안심 공인중개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361개소는 시 전체 공인중개사사무소의 13% 정도다. ▲장안구 97개소 ▲권선구 103개소 ▲팔달구 66개소 ▲영통구 95개소 등이다.
시는 안심 공인중개사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수원시 캐릭터 `수원이`를 활용한 인증 스티커를 제작해 안심 공인중개사들에게 배부했다.
또 네이버 지도 앱과 시 홈페이지>분야별 정보>도시>부동산 메뉴에 `수원시 안심 공인중개사` 정보를 공개했다. 추후 새빛톡톡,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홍보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안심 공인중개사사업은 시민들이 믿고 거래할 안전망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세사기 예방과 신뢰받는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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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용산구(청장 박희영)가 투명하고 안전한 중개 문화 확립을 위해 관내 공인중개사 대상으로 인터넷 자율점검을 실시한다.
용산구는 다음 달(10월) 31일까지 지역 내 개업공인중개사 880여 명 대상으로 인터넷 자율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인중개사들이 관련 규정을 스스로 진단ㆍ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디지털 기반 비대면 점검 체계다.
자율점검 항목은 ▲중개사무소 등록 및 신고 사항(등록증ㆍ자격증 게시 여부, 고용신고 적정 여부) ▲중개업무 사항(거래계약서 보존 의무, 등록 인장 사용 여부) ▲최근 변화된 제도 및 정책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공인중개사는 `구 홈페이지>분야별 정보>부동산ㆍ토지>부동산중개 자율점검` 게시판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동산정보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자율점검이 현장 방문으로 인한 영업 불편을 줄이고, 공인중개사들에게 자율성과 책임감을 부여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구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영 청장은 "공인중개사들이 직접 점검하며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라며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용산에서 부동산중개업의 중요성이 큰 만큼, 직업윤리와 준법 의식이 강화돼 투명하고 안전한 중개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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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역곡동 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5일 역곡동 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열ㆍ이하 조합)은 사업성 개선을 위한 법률적 검토 및 부당이득금 환수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지봉로 34(역곡동) 외 27필지 일원 790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역곡초등학교, 부천동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부천동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조공시장, 역곡상상시장, 소사본동행정복지센터, CGV, 부천시립역곡도서관, 홈플러스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 외에도 역곡공원, 원미공원, 원미산 등 녹지공간도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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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청년층과 국ㆍ내외 유학생이 스스로 전월세 계약 절차를 이해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진행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지난 7월 발표한 국토교통부의 자료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 건수는 누적 3만1437건이며, 이중 약 75%인 2만3673건이 203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협업해 실제 피해사례와 계약 과정에 따른 점검 사항 등 청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강의는 구독자 11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손희애 강사 등이 진행한다.
점검사항에는 계약 전 ▲시세 확인 ▲무등록 부동산중개업소(공인중개사사무소) 확인 ▲임대인 세금 체납 여부, 계약 중 ▲부동산전자계약시스템 활용의 장점 ▲주택임대차 표준계약서 활용 권장, 계약 후 ▲등기 확인 ▲전입신고ㆍ확정일자 확인 ▲기존 세입자 전출 확인 등이 있다.
최근 청년들의 보증금 미반환 피해 증가를 고려해 예방 교육도 진행한다. 일반적인 유의 사항뿐만 아니라 사고 방지를 위해 입주 전 보증보험 가입 여부와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의 근저당ㆍ가압류 등을 재확인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다음 달(10월)에는 서울 거주 국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인 `서울 유학생 웰컴데이`를 실시한다. 글로벌 공인중개사와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에게 전세 계약 시 유의 사항과 사기 예방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국내 체류 유학생의 주거 취약성을 고려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글로벌공인중개사제도를 활용한 첫 사례다. 글로벌 공인중개사사무소는 2008년부터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현재 267개소가 운영 중이다.
교육 신청은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내 배너광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층이 전월세계약 절차를 스스로 점검하고 전세사기 수법을 미리 파악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과 청년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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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이달 16일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 대강당에서 `제5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지적의 날은 2011년 9월 16일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다. 지적재조사사업 성과 확산을 통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 행정의 혁신사례를 알리고, 유관 기관ㆍ민간 전문가들과의 정책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정수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 어명소 LX 사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 유관 기관ㆍ민간 전문가, 유공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는 `지적재조사, 국토의 미래를 위한 약속`을 주제로 열린다. 지적재조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국토부가 선정한 올해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6건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현장에서 국민 재산권보호에 기여한 공무원, LX, 산업계 등 유공자 26명에게 국토부 장관 표창과 LX 사장상을 수여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의 효과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확산 등 지적재조사사업의 지속가능성 있는 발전방향도 논의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종이에 경계를 기하학적 다각형(그림)으로 표시한 도해지적(국토면적의 90%)의 정확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 국토를 수학적 좌표(수치)로 관리하는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도로에 접하지 않아 출입이 어려웠던 토지에 진입로가 마련되고, 불규칙한 모양의 토지가 정형화돼 활용도가 높아졌다. 지금까지 약 78만 명의 국민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확한 지적정보 제공은 토지 분쟁 해소와 재산권 보호는 물론, 지자체 재난복구 등 정책 지원에도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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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16일 오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가톨릭대학교, 한국사학진흥재단, 금정구와 `하하(HAHA) 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가톨릭대 신학 교정에 들어서는 하하 캠퍼스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유관 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하(HAHA)는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줄임말이며, 하하 캠퍼스는 장년층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대학 유휴시설을 활용해 조성되는 대규모 시니어 복합 단지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부산가톨릭대학교는 학교시설(토지ㆍ건물)의 무상 제공, 한국사학진흥재단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ㆍ제도적 지원, 금정구는 캠퍼스 내 스포츠센터(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을 각각 맡는다.
이를 통해 가톨릭대 신학 교정 6만3515㎡의 부지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문화ㆍ여가, 건강ㆍ체육, 교육, 일자리, 주거, 실버산업 등을 하나로 집약한 시니어 복합 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사업비로는 약 606억3700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 4월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현재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2026년 기본ㆍ실시설계를 착수해 2028년 말 대학 유휴시설을 활용해 교육, 문화ㆍ여가, 건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1단계 사업과 스포츠센터 건립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하하 캠퍼스는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평생교육시설 등 공공시설 부족 문제와 지역 대학 학생 수 감소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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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내 기술로 개발된 `스마트도시 플랫폼의 실시간 이벤트 모니터링 및 통합 관리(스마트도시 통합 플랫폼)`가 국제표준으로 제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5일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SG20 회의에서 스마트도시 통합 플랫폼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 통합 플랫폼은 도시데이터 수집, 분석, 활용,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갖춘 도시 관리를 위한 플랫폼으로 시간ㆍ위치기반의 실시간 상황 정보 처리 기능을 통해 도시 서비스 제공의 효율성을 높인다. 또 지리정부시스템(GIS) 기반의 단일 아이콘 형태로 상황 정보를 시각화해, 재난이나 긴급 상황 발생 시 담당자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토부는 2015년부터 외산 장비의 의존율을 낮추고 도시상황 관리체계를 강화하고자 방범ㆍ방재, 교육 등 정보시스템을 연계ㆍ활용해 스마트도시 통합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이후 2021년까지 스마트도시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전국 108개 지방자치단체에 보급했으며, 필리핀, 중국, 인도네시아, 터키 등에 수출하기도 했다.
특히 해외수출 기반 마련과 확산을 위해 최근 3년간 스페인, 일본, 중국 등 SG20 회원국들과 협력해 표준 요구사항을 보완한 끝에 국제표준 지위를 얻게 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국제표준 제정은 전 세계 도시 간 상호 호환성을 향상시켜 국내 우수한 스마트도시 관련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스마트도시산업 발전과 해외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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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5R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광명시는 광명5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진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8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동 78-38 일대 11만663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02%, 용적률 283.6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295가구 ▲39㎡ 125가구 ▲51㎡ 346가구 ▲59㎡ 1290가구 ▲71㎡ 362가구 ▲84㎡ 414가구 ▲99㎡ 4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약 1㎞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광명동초등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구로성심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광명5R구역은 2011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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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인4가7통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2일 동인4가7통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월 2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최근 2년 이내 위반으로 등록 취소 또는 업무 정지 등의 처분을 받은 이력이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입찰서류 제출 마감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699-5(동인동4가) 일원 1만81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3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작역이 약 6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동인초등학교, 경북대부설중학교, 경북대부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랜드 리테일, 롯데영플라자, 롯데백화점, 경북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동인4가7통은 2021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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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외모는 물론 연기력, 스타성, 인성을 두루 갖춰 폭넓은 연령층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배우 박보검을 새로운 홍보대사로 발탁하고, 올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브랜드 고유의 혁신적 기술력과 급변하는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는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을 매 시즌 선보이고 있는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박보검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매력은 물론, 다양한 장르와 분야를 넘나들며 ‘멈추지 않는 탐험’을 이어가고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노스페이스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스페이스는 이번 박보검 화보 공개를 기점으로, 고강도 아웃도어 활동인 트레일러닝에서도 최상의 착용감을 제공해주는 고기능성 아이템 ‘페이서 플리스 재킷’과 ‘페이서 플리스 베스트’부터,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는 유지하면서도 퀼팅 봉제선을 없애는 ’튜브(Tube) 공법’을 적용해 보온성을 한층 강화한 ‘클라우드 눕시 다운 재킷’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신제품들을 속속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박보검은 기존과는 차별화된 캐릭터와 새로운 도전의 모습들을 팬들에게 선보이면서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올 초에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로 양관식 신드롬을 일으켰고, KBS 2TV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MC 능력과 음악적 재능을 함께 선보이면서 예능까지 접수했다.
또한 JTBC 드라마 '굿보이'에서는 복싱 선수 역할을 맡아 지금껏 해온 캐릭터와 상반된 모습을 보여줬고, 최근에는 신작 영화 ‘몽유도원도’에서 안평대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종횡무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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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남구는 대연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지난 5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10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석포로127번길 64-14(대연동) 일대 19만2243.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14%, 용적률 258.98%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33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9가구 ▲39㎡ 145가구 ▲44㎡ 38가구 ▲52㎡ 13가구 ▲59A㎡ 747가구 ▲59B㎡ 66가구 ▲59C㎡ 205가구 ▲73A㎡ 167가구 ▲73B㎡ 15가구 ▲73C㎡ 167가구 ▲73D㎡ 21가구 ▲84A㎡ 653가구 ▲84B㎡ 76가구 ▲84C㎡ 121가구 ▲84D㎡ 91가구 ▲100A㎡ 153가구 ▲100B㎡ 413가구 ▲117㎡ 71가구 ▲133㎡ 122가구 ▲144PH㎡ 2가구 ▲146PH㎡ 1가구 ▲150PH㎡ 1가구 ▲155PH㎡ 1가구 ▲164PH㎡ 1가구 ▲171PH㎡ 3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대연역, 못골역이 800m 내에 위치한 곳으로 차량 이동 시 황령산터널~광안대교 접근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석포초등학교, 대천중학교, 대연중학교, 석포여자중학교, 대연고등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메가마트, 부산성모병원, UN기념공원, 부산박물관, 부산문화회관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고 있다.
한편, 대연8구역은 2020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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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태평2가(건축자재상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태평2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명재연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3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입(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태평로 113(태평로2가) 일대 2584.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4가구, 오피스텔 74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ㆍ대경선 대구역이 가깝고 칠성고가차도 등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대구수창초, 종로초, 대구옥산초, 칠성고, 경명여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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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정부가 지방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ㆍ지역 간 상생교류를 적극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내수 경기 진작 및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범부처 협업으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추진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지난 7월 29일 진행한 제33회 국무회의와 지난달(8월) 7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상정된 지방살리기 상생 소비 활성화 방안 중 하나다.
최근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으로 소비세가 회복되고 있지만, 비수도권 등 지역경제는 상대적으로 회복이 더딘 점을 고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앞으로 중앙부처ㆍ공공기관ㆍ민간기업은 인구감소지역ㆍ재난피해지역 등 141개 시ㆍ군ㆍ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실천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방면의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우선 산업부는 ▲전남 곡성군 ▲전남 해남군 ▲강원 고성군 ▲경북 영덕군 등 4개 지자체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 특산품 구매 ▲휴가철 방문 독려 등을 통해 지방 살리기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시ㆍ군ㆍ구 각 1곳당 2개 이상의 기관과 연결되는 것을 목표로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중앙부처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공공기관 ▲산업부는 민간기업 등과의 자매결연을 각각 지원한다. 총괄 관리는 행정부가 맡는다.
중앙부처는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선도하는 차원에서 중앙부처와 대상 시ㆍ군ㆍ구 간 매칭을 빠짐없이 추진하고, 공공기관과 민간기업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해 그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행안부는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자매결연 희망 지자체에 대한 수요조사를 하고, 각 부처가 부처 특성 등을 고려해 제출한 희망 지역에 기반해 50개 중앙부처와 141개 시ㆍ군ㆍ구 간 매칭을 모두 완료했다.
기재부도 331개 전체 공공기관 대상으로 참여희망 여부, 협업 계획 등 수요를 조사했다. 그 결과 약 50개 기관에서 신규 체결 의사를 밝혔으며, 60여 개 기관에서는 기존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지역에서 교류 활동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경제단체를 통해 민간기업에 자발적 동참을 권고하고 있다. 이에 약 20여 개 기업에서 사업장 소재지 중심으로 전통시장 구매, 지역축제 후원, 명절선물 구입 등의 참여 의사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자매결연 정책이 민간기업에까지 확산되고,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적인 상생 관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부처 협업 하에 우수ㆍ미담 사례를 홍보하고, 애로사항을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자매결연 희망 시에도 이를 지원하는 등 그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실제로 일부 부처에서는 더 많은 지자체와의 자매결연 체결 의사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일부 지자체에서는 특정 부처와 자매결연을 맺을 것을 역제안하는 등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활발한 교류와 성과가 기대된다.
김정관 장관은 "이번 자매결연이 민간기업과 지역 간 상생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업과 지역의 상생교류 확대가 지방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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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5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장위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종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4개 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GS건설 ▲호반건설 ▲동양건설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0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11길 11(장위동) 일대 18만766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7개동 3317가구(임대 75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은 서울월곡초등학교, 장위중학교, 월곡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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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정부가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산재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 사업장 2000곳을 선정했다. 다음 달(10월)까지 이들 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최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하 공단)은 지난 7월부터 추진 중인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레드(RED) 2000`을 선정하며, 이달 15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해당 사업장을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다.
`레드(RED) 2000`은 공단이 AIㆍ빅데이터를 활용해 선별한 2000개의 고위험 사업장으로, 선제적 집중지도ㆍ점검 시 활용된다.
앞서 공단은 AI의 예측 결과에 기반해, 최근 이슈화된 사망사고 4대 유형을 중심으로 시급히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 사업장을 선정했다.
사망사고 4대 유형은 ▲(추락) 사망사고 다발 공정률 진행 건설현장 ▲(끼임) 위험 기계ㆍ기구 보유 사업장 ▲(질식) 하수ㆍ폐수 처리시설 보유 제조업 ▲(외국인) 고용 증가 사업장 등이다.
이에 다음 달(10월) 말까지 패트롤 등 예방 사업을 실시해 단기간 사망사고를 감소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5대 핵심 위험요인인 ▲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ㆍ폭발 ▲질식을 선제적으로 집중 지도ㆍ점검할 방침이다.
한편, 공단은 다양한 산업안전 분야에서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오고 있다. 2024년부터는 고위험군을 정밀하게 표적화하고, 사고 사망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고위험 사업장 AI 예측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은 산업재해 이력, 위험 기계ㆍ기구 현황 등 고위험 사업장의 데이터 특성을 인공지능이 학습한 뒤 개별 사업장 정보와 비교ㆍ분석해 위험도를 수치화(0~1)하는 방식이다.
공단 관계자는 "AIㆍ빅데이터 기반의 `고위험 사업장 예측 시스템`은 산재 예방 효율과 성과를 높이는 전략적 접근"이라면서 "산재 취약 분야에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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