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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개최한 고도제한 완화방안 주민설명회가 큰 관심 속 성료됐다. 앞으로도 시는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최근 성남시는 지난달(8월) 27일 오후 2시 시청 온누리에서 `제3차 고도제한 완화방안 연구 및 자문 용역`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도제한 완화에 관심 있는 주민 약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송병흠 한국항공운항학회의 책임연구원 등이 고도제한 완화 5개 방안과 향후 계획을 설명한 뒤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 6월 26일 시는 용역 과정에 마련한 고도제한 완화 방안 5개안을 국방부 등 군기관에 선제적으로 전달하고 이를 수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국방부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시행령(이하 군사기지법 시행령)」의 `가장 낮은 지표면` 기준 삭제 ▲서울공항 활주로 각도 변경에 따른 `비행안전구역 변경 고시` 예정 등 2개안을 수용했다. 그러나 ▲선회접근 경로를 활주로 서측으로 지정 ▲특별선회접근 절차 수립 ▲보수적으로 설정된 최저강하고도 수준으로 고도제한 완화 등 3개안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공식 입장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 모두가 뜻을 모아 중앙정부에 확고한 의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시가 마련한 고도제한 완화 방안 5개안 중 2개안은 국방부가 수용하여 일부 성과가 있었으나 근본적으로 건축물의 높이를 높이려면 나머지 3개안도 관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주민들은 최근 군사기지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난달(8월) 26일부터 원도심 재개발ㆍ재건축 시 건축물의 높이가 높아질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 `서울공항 인근 비행안전구역 변경 고시`에 따라 야탑ㆍ이매 등 일부 지역의 고도제한이 완화된 것과 관련해 구체적인 단지별 적용 여부를 묻는 질문도 이어졌다. 이에 송병흠 책임연구원은 "건축물의 높이와 세대수 증가는 단지별 위치와 건축계획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일괄적인 판단은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사업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근본적인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서는 국방부ㆍ공군과 협의가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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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종로구(청장 정문헌)가 소규모 단독ㆍ공동주택에 노후 담장 보수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종로구는 주민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소규모 주택 담장 보수비용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할 방침이라고 지난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 ▲20가구 미만 공동주택 등이다. 선정된 대상지에는 공사비 총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4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신청 접수는 이달 5일까지 건축과 지역건축안전센터에서 진행한다. 단독주택의 경우는 소유자가, 공동주택은 관리인 또는 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은 대표자가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이후 구는 ▲담장 노후도 ▲안전 위험성 ▲주민 의견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또는 건축과 지역건축안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종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담장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완화하고,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며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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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분당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 제안에 앞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갖는다. 성남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오는 19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선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설명회는 이날 오후 3시 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열리며,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분당 신도시 정비구역 선정 방식을 두고 주민대표 간담회, 전문가 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주민이 직접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하는 `지정제안 방식`으로 확정됐다. 이에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정 제안서 작성 방법 ▲특별법 및 관련 지침에 따른 제안 내용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고,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참고자료도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방법과 추진 절차에 대한 주민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정제안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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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산시가 생활형 숙박시설(이하 생숙)의 불법 주거 전용을 막기 위해 숙박업 신고 및 오피스텔로의 용도변경을 적극 지원한다. 안산시는 생숙의 불법 사용을 방지하고 합법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달(8월) 2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생활숙박시설 문제 해결을 위해 숙박업 신고ㆍ용도변경 등을 지원하는 특별조직인 `생숙지원TF팀`을 구성하고, 도시주택국 건축디자인과 산하에 설치한 뒤 지속 운영해 오고 있다. 생숙지원TF팀은 생숙 소유주ㆍ관리단에 숙박업 신고ㆍ용도변경 신청 절차 및 법적 의무를 안내하기 위해 5회에 걸쳐 안내문을 발송하고, 용도변경 가능 여부 사전 검토를 위한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또 합법적인 운영을 유도하고자 ▲카드뉴스 제작 ▲시 공식 SNS(인스타그램ㆍ페이스북ㆍ카카오 채널 등 6개 매체) 업로드 ▲시 누리집 안내문 게시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국토교통부는 2024년 10월 16일 `생숙 합법사용 지원방안`을 발표한 데 이어, 그 후속 조치로 이달 8일 소방청과 함께 `생숙 복도폭 완화 가이드라인`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했다. 이러한 지원방안에 발맞춰 시는 지난 5월 26일, 반달섬(단원구 성곡동)에 소재한 생숙인 `힐스테이트시화호라군인테라스1차`에 대한 용도변경(2493실) 사용승인을 완료했으며, 이는 전국 최대 규모의 용도변경 사례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지원방안에 따르면 이달 30일까지 숙박업 신고 및 용도변경을 신청하는 경우, 2027년 말까지 이행강제금 부과가 유예된다. 이에 시는 이행강제금 부과 유예기간이 종료되기 전에 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음 달(10월)부터 ▲용도변경 미신청 ▲숙박업 미신고 생숙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위반 사항 적발 시에는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생활숙박시설 문제는 단순히 행정적 관리 차원을 넘어 시민들의 안전, 생활환경, 나아가 도시의 미래와도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시는 생숙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소유주와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합법적 운영환경을 조성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국토부와 긴밀히 협력해 적극행정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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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용도변경 행위 특별점검을 시행하며, 적발 시 강력 조치할 것을 예고했다. 최근 김포시는 2025년 3분기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당초 농막 용도의 가설건축물로 행위허가를 받은 이후 ▲일반창고 ▲사무소 ▲주거용 등으로 불법 용도변경한 사례가 대상이다. 불법 행위 적발 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원상복구 시정명령을 내릴 방침이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 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철저히 관리해야 하는 지역"이라며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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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상수원보호구역으로서 오랜 시간 희생을 감내해 온 팔당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보장을 위해 정부에 제도 개선을 촉구할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이달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이하 특수협)와 함께 `상수원 규제 개선을 촉구하는 대규모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지난달(8월) 28일 밝혔다. 특수협은 팔당호 수질 보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정기구로, 이번 서명운동은 남양주ㆍ광주ㆍ여주ㆍ용인ㆍ이천ㆍ가평ㆍ양평 등 팔당수계 7개 시ㆍ군 주민들의 공동 행동으로 진행된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를 표어로, 주민들은 서명운동을 통해 수도권 식수원 보전을 위해 감내해 온 수십 년간의 희생을 공론화하고, 합리적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중앙정부에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이후 특수협은 모인 서명을 대통령실, 국무조정실, 환경부 등 중앙정부에 공식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와 특수협은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팔당 주민들의 정당한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동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민들은 지난 50여 년간 수도권 식수원 보전을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이제는 정부가 주민들의 눈물을 외면하지 말고 합리적인 보상과 규제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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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도곡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남양주시는 도곡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심영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 규정에 따라 지난 8월 27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28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207(도곡리) 일대 3만193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8.92%, 용적률 229.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4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6가구 ▲47㎡ 32가구 ▲59㎡ 255가구 ▲74㎡ 28가구 ▲77㎡ 18가구 ▲84㎡ 7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도심역이 약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도곡초등학교, 와부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도곡1구역은 2012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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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우만동 금성아파트(이하 우만금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수원시는 우만금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중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규정에 따라 오는 8일까지 공람한다고 지난 8월 25일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기간 연장(39개월→72개월) 등이다.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아주로47번길 8(우만동) 일원 37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아주대)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풍초등학교, 다산중학교, 효성초등학교, 원천중학교, 창현고등학교, 광교고등학교,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 유신고등학교, 아주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꿈틀이어린이공원, 솔밭산공원, 혜령공원, 장고개공원 등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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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부촌3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일 부천시는 부촌3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수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 및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분담금 납부 방법 변경 ▲PIT 및 설비공간, 코어 면적 변경에 따른 건축면적, 연면적 변경 ▲주차대수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성오로117번길 58(오정동) 외 19필지 일원 816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과 경인고속도로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도당초, 덕산중, 도당고, 원종고, 부천북고, 부천시립북부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오청구청, 원종2동행정복지센터, 오정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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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찬 · http://www.todayf.kr
  폴리니트 중견 수출업체인 희성글로벌(대표 방희용)이 지난 1일 본사에서 튀르키예(구 터키) SEATEX사 EROL ÖZER 대표와 수출 500만불 계약을 체결했다.   튀르키예 폴리니트 수출을 선도하고 있는 희성글로벌은 이번 튀르키예 빅바이어 업체인 SEATEX사와의 500만불 수출계약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 받음은 물론, 대 튀르키예 수출에 날개를 달 것으로 보인다.   가족일행과 함께 희성글로벌을 방문한 SEATEX사 EROL ÖZER 대표는 "형제의 나라 한국에 희성글로벌과 인연의 맺게 돼 기쁘다"며, "희성의 제품 품질이 튀르키예 시장에서 최고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계속 수입 물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희성글로벌의 폴리니트 제품은 지난 10수년간 튀르키예 시장 공략에 나서 고품질과 철저한 납기준수, 높은 가성비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급부상하고 있는데  이를 방증이나 하듯 최근 튀르키예 빅바이어들과 잇따라 수백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으며 고속 질주하고 있다.   희성글로벌의 폴리니트 제품은 튀르키예 시장 뿐만 아니라 전세계 시장에서 1등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이는 국산 최고 품질의 소재를 사용해 자체 최신 설비로 편직한 뒤 염색가공 후 철처한 품질검사를 거쳐 수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폴리니트 제품 하나로 전세계 시장에서 고속 질주하고 있는 희성글로벌을 통해 한국 섬유산업의 밝은 미래가 기대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9-02 · 뉴스공유일 : 2025-09-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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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온라인 쇼핑 확산으로 점차 비어가는 대형 마트, 영화관 등 대규모 상업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팬데믹 이후 산업 환경과 소비 패턴의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2026년 `대규모 판매시설 부지 미래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인동지능(AI)ㆍ블록체인 등 첨단기술, 온라인 서비스 발전이 도시 경제의 전반적인 흐름과 시민 생활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어 효율적인 도시 공간 재배치, 혁신적 활용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 보고 이번 조사를 진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휴화될 가능성이 높지만 입지적 중요도가 높은 부지를 선별해 우선적으로 활용되어야 할 검토 대상지를 도출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지금까지는 사업성을 최우선으로 마련됐던 대규모 부지 개발계획이 앞으로는 효율성ㆍ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도시 발전 차원의 개발계획이 마련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입지적 장점을 가진 민간 부지 개발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공간 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2026년 마련할 활용방이 고령화ㆍ저출산 등 도시여건 변화와 시 핵심 정책을 담아내는 공간 조성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활용도가 떨어지는 대규모 상업부지에 대한 현황을 짚어보고 전략적 부지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비어가는 공간에 새 숨을 불어넣어 도시 전반의 활력을 견인할 전략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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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아파트 실수요자의 의견을 직접 반영해 더 나은 주거 품질을 만들어가기 위한 제3기 `GH 홈 에디터`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13명이며, 대상은 주부ㆍ청년ㆍ신혼부부ㆍ뉴시니어다. 신청 기간은 이달 2일부터 15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는다. 지원자는 서류심사와 과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선발된 인원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GH 홈 에디터는 GH가 공급하는 공동주택에 대해 수요자의 시각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주택과 단지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구체적으로 ▲단위세대 평면과 단지계획 의견 제시 ▲최신 주택 트렌드 조사 및 커뮤니티 시설 아이디어 제안 ▲견본주택 품평회 ▲파트 준공 전 세대 점검 등 모니터링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GH는 2008년부터 `자연& 주부 프로슈머`라는 이름으로 주부 중심의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21년부터는 모집 대상을 청년ㆍ신혼부부ㆍ뉴시니어까지 확대해 `홈 에디터`로 새롭게 개편했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홈 에디터는 GH 아파트를 실제 사용하는 분들의 생생한 의견을 설계와 건설 전 과정에 반영하는 제도"라며 "이번 3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품질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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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수원시는 다자녀 무주택 가구에 임차료와 보증금을 지원하는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가족 모두 시에 2년 이상 연속해 주민등록이 된, 미성년 자녀(태아 포함)가 3명 이상인 무주택 가구다. 세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이면서 국민임대주택의 자산 기준(총자산 3억3700만 원ㆍ자동차 가액 3803만 원 이하)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자 모집기간은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다. 시는 신청 세대의 시 거주 기간과 자녀 수, 소득 수준, 무주택 기간 등의 배점 기준에 따라 상위 49가구에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매입임대주택을 임대한다. LH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도 이사 없이 보증금ㆍ임대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임대 기간은 2년이고, 조건을 충족하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시가 월 임차료와 보증금을 지원해 관리비만 납부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살 집인 만큼 안전하고 깨끗한 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자녀 수원휴먼주택이 다자녀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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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저층 주거지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휴먼타운 2.0` 활성화를 위해 사업자금 대출 이자 차액 지원 대상을 전면 확대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휴먼타운 2.0은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 내에서 다가구ㆍ다세대 등 비아파트 주택의 신축ㆍ리모델링 등 개별 건축을 지원하는 서울시 정책이다. 시는 휴먼타운 2.0사업을 활성화하고자 대상지에서 비아파트형 주택을 신축하는 경우 건설자금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해 왔는데, 이번에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개인사업자나 법인 등 사업자 자격을 갖춘 경우에만 지원했으나 이제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 모든 건축주가 신청할 수 있다. 따라서 거주를 목적으로 주택을 신축하려는 일반 개인도 별도의 사업자 등록 절차 없이 바로 이차보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임대 목적의 주택 신축을 계획하는 경우에는 임대사업자 등록 후 신청할 수 있다. 지원하는 주택 유형을 다양화하면서 기존 다가구ㆍ다세대ㆍ연립주택에 다중주택이 새롭게 추가됐다. 다중주택은 학생이나 직장인이 장기 거주하는 원룸형 주택으로, 침실은 독립적이지만 취사 시설은 공용으로 사용하는 주거 형태다. 1인 가구 증가와 청년층의 다양한 주거 선호도를 고려해 새로운 형태의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지원 신청 시점도 크게 앞당겨 건축주의 사업 준비 부담을 줄였다. 기존에는 건축허가가 완전히 처리된 후에야 이차보전 신청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건축허가를 접수하는 즉시 신청할 수 있다. 융자추천서는 건축허가 처리 완료 후 발급되지만, 사전 신청을 통해 건축주는 허가 처리와 동시에 바로 대출 절차를 진행할 수 있어 사업일정이 크게 단축된다. 근린생활시설 면적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했다. 기존에는 지상 연면적 기준 30% 이하로 제한했으나 지하층을 포함 전체 연면적 기준 30% 이하로 명시해 주거 중심의 주택 정비를 유도했다. 건축주의 거주 계획을 고려한 예외 규정도 새로 마련했다. 기존에는 모든 세대의 전용면적이 85㎡ 이하여야 했지만, 앞으로 건축주 본인이 거주할 1세대에 한해 85㎡를 초과하는 주택도 건축할 수 있다. 건축주가 가족이나 생활패턴에 맞춰 거주 공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다. 다만, 85㎡를 초과하는 해당 세대의 건축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건축주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 사업자금 대출 이자차액 지원 규모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사업지당 최대 30억 원 건설자금 대출에 대해 대출금리 수준에 따라 최대 연 3%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최대 3년이며, 준공 후 전체 주택 분양이 완료되거나 소유권 이전이 끝나면 지원이 종료된다. 지원 대상 자금은 신축공사비, 건축공사용 토지 매입자금, 기존 대출 상환자금, 각종 부대비용 등 건설사업과 직접 관련된 항목으로 한정된다. 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예산 2억2500만 원 소진 시 접수가 마감된다. 신청자는 신한은행에서 신축 관련 대출사전심사를 받은 뒤 서울시 주거환경개선과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한편, 시는 휴먼타운 2.0 사업지에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를 제공하고 있다. 각 사업지에는 건축ㆍ도시계획 전문가인 `휴머네이터`가 배치돼 기획ㆍ설계 단계부터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개별 건축물뿐 아니라 공용주차장, 마을관리사무소, 커뮤니티시설 등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해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별건축구역 등 각종 규제 완화 제도와의 연계도 추진 중이다. 종로구 신영동의 경우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용적률 최대 120% 완화, 건폐율ㆍ조경 기준 완화 등의 특례를 받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휴먼타운 2.0 개선은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 접근성을 크게 높인 결과"라며 "시민의 다양한 주거 수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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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가 추천한 한국 대표 기업 2곳이 세계 섬유패션산업 대표 민간국제기구인 ‘국제섬유생산자연맹’(ITMF)이 주관하는'2025 ITMF 어워즈 및 스타트업 어워즈'에서 각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효성티앤씨㈜는 국제협업 부문에서, 어썸레이㈜는 스타트업 부문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섬유무대에서 한국 섬유산업의 경쟁력과 혁신성을 다시금 입증했다.   1904년 설립된 ITMF(I(International Textile Manufacturers Federation)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섬산련을 포함한 섬유협회 및 기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산업 내 주요 트렌드와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ITMF는 2022년부터 매년, 섬유패션 산업 내 지속가능성·혁신 및 국제협업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섬유기업 및 단체와, 새로운 제품 및 공정을 통해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해 각각 ’ITMF 어워즈‘와 ’ITMF 스타트업 어워즈‘를 수여하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글로벌 스판덱스 1위 기업으로, 캐나다 루프인더스트리·국내친환경 브랜드 플리츠마마와 협업해 폐섬유 기반 PET칩 원료를 사용, 친환경 가방을 제작, 탄소저감 효과가 큰 순환형 공급망 모델을 완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이사는 “자원 순환 경제는 효성티앤씨가 반드시 주도해야 할 미래이며, T2T 재생 섬유를 ‘리젠(Regen)’ 브랜드로 국내외 파트너사와 협력해 국내외 폐섬유 수거부터 공정, 공급망까지의 일괄 순환을 추진, 고객사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실질 성과로 연결하겠다”며 “T2T 기반 지속가능성 솔루션을 실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썸레이㈜는 탄소나노튜브(CNT) 첨단 소재를 섬유화·상용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우주항공, 전기차 등 다양한 산업에서의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스타트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세훈 어썸레이㈜ 대표는 “이번 수상은 연구실에서만 논의되던 탄소나노튜브(CNT) 섬유가 반도체 EUV 펠리클용 멤브레인 분야와 함께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 이르렀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김 대표는 “어썸레이의 CNT 섬유 브랜드 ‘axrial’은 초경량 전선, 전자파 차폐, 발열·방열 소재 등 고부가가치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 소재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CNT 섬유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수상자로 선정된 효성티앤씨㈜ 및 어썸레이㈜는 오는 10월 글로벌 섬유패션업계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2025 ITMF Annual Conference(10.23~25,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 초청돼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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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을 사업계획에 따른 용도 외 용도에 사용하는 행위의 허가 신청 또는 신고를 하려는 경우, 해당 용도변경 허가신청 업무는 `수선ㆍ유지`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동주택관리법」 제35조제1항에서는 공동주택의 입주자 등 또는 관리 주체가 공동주택을 사업계획에 따른 용도 외의 용도에 사용하는 행위(제1호) 등 같은 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려는 경우에는 허가 또는 신고와 관련된 면적, 가구수 또는 입주자나 입주자 등의 동의 비율에 관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 및 절차 등에 따라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허가를 받거나 시장 등에게 신고를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공동주택관리법」 제25조에서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 주체 또는 입주자대표회의가 관리비 등을 집행하기 위해 사업자를 선정하려는 경우 같은 조 각 호의 기준을 따라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령 제25조제1항에서는 관리 주체 또는 입주자대표회의는 같은 항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사업자를 선정하고 집행해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같은 항 제1호가목에서는 관리 주체가 사업자를 선정하고 집행하는 사항으로서 수선ㆍ유지를 위한 용역 및 공사를 규정하고 있는바, 관리 주체가 「공동주택관리법」 제35조제1항제1호에 따른 공동주택을 사업계획에 따른 용도 외 용도에 사용하는 행위를 위해 시장 등의 허가를 받거나 신고하려는 경우, 해당 용도변경의 허가신청 또는 신고에 관한 업무가 같은 법 시행령 제25조제1항제1호가목의 `수선ㆍ유지`에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25조제1항에서는 같은 법 제25조에 따라 관리 주체 등은 같은 항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사업자를 선정하고 집행해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관리 주체가 사업자를 선정하고 집행하는 사항으로서 `수선ㆍ유지`를 위한 용역 및 공사 등을 규정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수선(修繕)`이란 낡거나 헌 물건을 고침을, `유지(維持)`란 어떤 상태나 상황을 그대로 보존하거나 변함없이 계속해 지탱함을 뜻하는 용어로서, 냉방ㆍ난방시설의 청소도 수선ㆍ유지 업무에 포함하고 있고, 「공동주택관리법」 제63조제1항제1호에서는 관리 주체가 수행하는 업무 중 하나로 공동주택의 공용부분의 유지ㆍ보수 및 안전 관리를 규정하고 있으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 주체는 공용부분에 관한 시설의 교체, 유지보수 등을 한 경우에는 그 실적을 시설별로 이력ㆍ관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수선ㆍ유지`는 공동주택의 공용부분에 대한 보수 및 관리 등을 통해 기존 시설의 물리적 상태가 지속되도록 하는 사실행위를 의미한다"면서 "용도변경 허가신청 등 업무의 경우에는 공동주택의 종전 사업계획에 따른 법률상 용도를 바꿔 새로운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시장 등에게 허가를 신청하거나 신고하는 법률행위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25조제1항제1호가목에 따른 `수선ㆍ유지`와 「공동주택관리법」 제35조제1항제1호에 따른 `용도변경 허가신청 등 업무`는 서로 다른 성격의 별개의 업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리고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25조제1항제1호가목에 따른 `수선ㆍ유지`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공용부분을 대상으로 하면서, 해당 용역 및 공사에 대한 사업자 선정 및 집행의 권한을 관리 주체에게만 부여하고 있는 반면, 「공동주택관리법」 제35조제1항제1호에 따른 `용도변경 허가신청 등 업무`는 그 대상에 공동주택의 공용부분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 분양되는 복리시설 및 전유부분이 포함되며 용도변경 허가 등을 받아야 하는 의무를 관리 주체 및 입주자 등에게 부과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의 `수선ㆍ유지`와 `용도변경 허가신청 등 업무`는 그 규율 목적ㆍ대상 및 행위 주체 등을 달리하고 있다"면서 "이 사안의 경우 `용도변경 허가신청 등 업무`는 `수선ㆍ유지`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해석하는 것이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의 체계에 비춰 타당하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공동주택관리법」 제23조제1항에서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입주자 등은 그 공동주택의 유지 관리를 위해 필요한 관리비를 관리 주체에게 납부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25조에서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 주체 등이 관리비 등을 집행하기 위해 사업자를 선정하려는 경우 같은 조 각 호의 기준을 따라야 한다고 규정해 관리 주체의 경우에는 입주자 등이 납부한 관리비로 사업자를 선정해 관리비를 집행하게 된다"면서 "「공동주택관리법」이 공동주택의 관리에 관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공동주택을 투명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 국민의 주거 수준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이라는 점에 비춰볼 때, 관리비 등의 집행과 관련한 각종 비리 등을 단절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관리 주체가 관리비 등의 집행을 위한 사업자를 선정함에 있어서 법령에 명시된 규정에 따라야 하고, 그 집행의 기준이 되는 관리비 항목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그런데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23조제1항 및 별표 2에서는 관리비의 비목별 세부 명세를 규정하면서, 같은 표 제9호에서는 관리비 항목 중 수선유지비의 구성 명세로서 장기수선계획에서 제외되는 공동주택의 공용부분의 수선ㆍ보수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보수 용역 시에는 용역금액, 직영 시에는 자재 및 인건비(가목), 냉난방시설의 청소비 등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의 보수유지비 및 제반 검사비(나목), 건축물의 안전점검비용(다목), 재난 및 재해 등의 예방에 따른 비용(라목)을 규정하고 있어, 수선유지비의 세부 명세 중 같은 법 제35조제1항제1호에 따른 용도변경 허가신청 등 업무에 소요되는 비용이 포함된다고 볼 만한 항목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러한 관리비의 비목별 명세에서 규정하고 있는 수선유지비 항목을 고려하더라도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25조제1항제1호가목에 따른 `수선ㆍ유지`에는 「공동주택관리법」 제35조제1항제1호에 따른 `용도변경 허가신청 등 업무`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해당 `용도변경 허가신청 등 업무`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25조제1항제1호가목의 `수선ㆍ유지`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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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삼보아파트(이하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8월 27일 연제구는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따라 오는 10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세병로 34(연산동) 일대 977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교대역과 1ㆍ3호선 연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서초, 연산중, 이사벨중, 이사벨고, 지구촌고, 부산교육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온천천, 동래세무서, 낙민파출소, 연산1동행정복지센터, 연산1동우체국,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연산삼보는 2021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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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동 373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월 28일 광안동 373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9번길 71(광안동) 일원 9302㎡를 대상으로 이곳에 용적률 775.25%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좋은 곳으로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남천역, 경성대부경대역, 광안역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광안초등학교, 호암초등학교, 용소초등학교, 남천초등학교, 동아중학교, 수영중학교, 부산동여자고등학교, 경성대학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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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광역시 양지아파트(이하 울산양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월 29일 울산양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도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20일 오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4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문수로 468-1(신정동) 일대 221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옥동초, 학성중, 학성고, 울산서여중, 신정고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주변에 울산대공원, 은월봉, 울산박물관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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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0월까지 즉시 입주 가능한 공가주택 279가구를 분양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분양전환 시행 이후 현재 공실이거나, 우선 분양전환 자격을 갖춘 자가 없어 발생한 잔여 주택을 제3자에게 분양하는 것이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해당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 또는 선착순으로 공급하는 주택은 유주택자도 신청할 수 있다. 수도권에서는 지난 8월 28일부터 ▲성남판교(산운마을12ㆍ판교원마을12) ▲오산세교(5ㆍ12단지) ▲화성동탄(센트럴포레스트) ▲성남여수(연꽃마을4단지) 등 25가구에 대한 분양이 진행 중이다. 이중 성남 판교원마을12 단지(전용면적 150㎡ 1가구), 성남여수 연꽃마을4단지(101㎡ 3가구ㆍ120㎡ 4가구)는 국민주택 규모(85㎡)를 초과하는 대형 평형이므로 유주택자도 신청할 수 있다. 공급 신청 전인 이달 4~5일 주택을 개방하므로 내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8~9일 청약 접수, 9~10월 중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세종 첫마을(4ㆍ5ㆍ6단지) ▲경남 양산 가촌(휴먼빌라 1ㆍ2차) ▲경북 영천해피포유 ▲대구 신서화성파크드림 ▲제주 서귀포혁신도시 (LH1단지) 등 254가구의 분양이 진행된다. 이달에는 경남 지역 분양전환 잔여 주택의 분양이 이뤄진다. 경남 양산 지역에는 ▲가촌 휴먼빌라 1ㆍ2차(다세대주택ㆍ59㎡ 29가구) ▲명동 휴먼빌라 1차(다세대주택ㆍ59㎡ 17가구) ▲삼호동 휴먼빌라 1차(다세대주택ㆍ58㎡ 15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대구ㆍ경북 지역에서는 9월 영천해피포유(84㎡ 58가구), 10월 대구 신서화성파크드림(84㎡ 38가구)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별로 세부 공급 일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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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호반건설이 서울 양천구 신월동 144-2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신월동 144-20 일원 가로주택정비 조합은 지난달(8월) 30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에서 유관 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결과 호반건설이 최종 선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업은 양천구 남부순환로53길 7(신월동) 일원 1만1486.9㎡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3층 아파트 5개동 3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는 약 1336억 원 규모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화곡역, 2ㆍ5호선 까치산역이 1㎞ 내외에 있고 신월IC와 가까워 영등포구 여의도 방면 이동이 용이하다. 특히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는 대장홍대선 신월역(신설 예정)과 인접해 향후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시설로는 월정초, 신원초, 양원초, 양서중, 광영고, 광영여고 등이 있고 서서울호수공원 등과 인접해 학군과 자연환경이 모두 양호하다. 대상지는 2023년 서울시가 고시한 신월동 102-33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에서 1ㆍ2ㆍ3ㆍ4구역 중 1구역에 해당한다. 호반건설은 향후 인근 구역 연계 수주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축적된 시공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해 입주민이 오래도록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단지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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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협력 업체 임직원의 자녀장학금과 출산 축하 선물 지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협력 업체 직원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대우건설은 우선적으로 협력 업체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현장 관리ㆍ품질ㆍ안전 평가 결과가 우수한 협력 업체를 대상으로 상ㆍ하반기 각 50곳을 선정ㆍ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3년 이상 재직한 직원 중에서 초ㆍ중ㆍ고 재학 중인 자녀를 둔 임직원으로, 협력 업체 내부 추천을 통해 선발된다. 협력 업체 임직원 출산 축하 선물 지원 대상은 정규 등록사 중 신청일 기준으로 계약이 진행 중인 중소 협력 업체 소속 임직원이다. 출산 시 출생아 1인당 50만 원 상당의 출산 축하 선물을 지원한다. 출산 축하 선물은 유모차, 힙시트 아기띠 등의 육아용품으로 구성된다. 대우건설은 현재 협력 업체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14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운영하며 협력 업체가 필요할 때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우수 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매년 분야별 우수 협력 업체를 선정해 최우수 협력 업체에게는 계약 우선권 부여 및 계약이행보증금 감면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및 출산 축하 선물 지원은 협력 업체 임직원의 복지를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첫 제도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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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이하 여의도대교)가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912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최근 영등포구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1호 대상지인 여의도대교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달(8월) 28일 인가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달 4일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하고, 주민 열람을 위해 구 주거사업과에 관련 도서를 비치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인가는 지난해 1월 조합 설립 후 1년 7개월 만에, 같은 해 9월 정비계획 결정 후 불과 1년이 채 되지 않아 이뤄졌다. 구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평균 10여 년이 걸리던 인ㆍ허가 과정을 단축했다는 점에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여의도대교는 1975년 준공된 지상 12층 공동주택 576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로, 해당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0(여의도동) 일원 2만6869.5㎡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건폐율 48.27%, 용적률 469.99%를 적용한 지상 49층 공동주택 4개동 총 912가구를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들어선다. 기부채납으로 지어지는 연면적 9847㎡ 규모의 복합 문화체육시설에는 수영장과 체육관이 마련된다. 고령사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1718㎡ 규모의 데이케어센터와 1970㎡ 규모의 청소년 전용공간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아파트 최상층에는 한강 파노라마를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커뮤니티`가 들어선다. 공공임대주택 146가구가 공급돼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 거주를 지원하고, 직주근접 단지로서 도심 자족 기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여의도대교 재건축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2026년 상반기 중 관리처분인가를 획득한 후 하반기부터 이주를 진행한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5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IFC몰, CGV, 더현대서울, 여의도환승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여의도초등학교, 윤중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윤중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여의도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최호권 청장은 "여의도대교 재건축은 신속통합기획 성과를 보여주는 모범적 사례"라며 "이번 사례를 발판 삼아 영등포 전 지역의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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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미리내집(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Ⅱ)` 주택 유형을 확대해 공급한다고 지난 8월 29일 밝혔다. 기존 아파트에 더해 다세대, 도시형생활주택, 주거형 오피스텔 등 다양한 유형을 마련해 신혼부부의 주거 선택권을 넓혔다. SH는 지난달(8월) 29일 미리내집 8개소 164가구 입주자모집공고 이후,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신청을 받는다. 공급 대상지는 송파구 문정동(16가구), 영등포구 당산동6가(11가구), 광진구 중곡동(23가구), 광진구 자양동(15가구), 동작구 상도동(10가구), 중랑구 상봉동(53가구), 강북구 우이동(30가구), 강서구 화곡동(6가구) 등 총 8개소 164가구다. 이번 미리내집은 신축 아파트 임대 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신혼부부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한 유형이다. 일반 아파트 시세 50% 수준으로 공급한다. 주거형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매입임대주택과 연계해 제공한다. 미리내집 거주 중 출산하면,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II(미리내집)로 우선 이주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장기전세주택II 이주 후 10년 거주 시 우선 매수 청구권을 부여받으며, 2자녀 출산 시 시세 90%, 3자녀 출산 시 시세 80% 수준으로 할인 매수할 수 있다. SH는 앞으로도 교통 접근성이 좋은 입지에 빌트인 가전 등 고급 사양을 적용한 미리내집을 지속 확대해, 기존 공공임대주택과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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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구리시는 지난 8월 29일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 사업 예정지인 구리시 사노동 10 일원에 대한 건축허가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2020년 8월 14일부터 5년간 개발행위허가 제한 및 제한 기간 연장이 고시된 바 있으며, 현재는 기간 만료로 제한 해제가 고시된 상황이다. 하지만 시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건축법」 등에 따라 건축허가 사항에 대해서 별도 제한을 추진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지역은 동구릉로 500-33(사노동) 일원 약 96만2107㎡ 규모로, 공고일로부터 2년간 건축행위가 제한된다. 제한 대상은 건축허가ㆍ신고, 가설건축물 설치에 대한 허가ㆍ신고다.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은 K-콘텐츠, 게임, 바이오,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테크노벨리를 비롯해 물류단지, 농수산물도매시장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 중으로, 올해 9~10월께 완료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개발사업 예정지 내 건축행위로 인한 사회적ㆍ경제적 손실을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추진 상황을 세심하게 관리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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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현장 중심의 안전 및 품질 관리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하고 협력 업체와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선다. 최근 현대건설은 올해 새롭게 도입한 `우수 협력사 소장 포상제도`에 따라 지난 8월 29일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도입한 이번 제도는 협력 업체 소장의 현장 수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우수 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ㆍ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됐다. 현대건설은 국내 사업장 중 발주 규모 상위 8개 공종(토공ㆍ철근콘크리트ㆍ전기ㆍ설비ㆍ토공구조물ㆍ기계배관ㆍ내장목ㆍ습식)을 선정해 공종별 수행 성과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공종별 심사를 거쳐 최상위 8명을 `최우수 소장`, 상위 5% 수준의 19명을 `우수 소장`으로 선정했으며, 최우수 소장에게는 최대 2000만 원의 포상금과 상패, 우수 소장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상품과 상패를 수여했다. 특히 평가 항목인 품질ㆍ안전ㆍ원가ㆍ공정 관리 가운데 안전 관리 역량은 평가 모든 과정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항목이라는 점을 고려해 사고 발생 현장은 포상 대상에서 제외했다. 현대건설은 이 제도를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협력 업체 소장이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리더십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한우 대표이사는 "건설업은 사람이 중심인 산업인 만큼, 현장의 리더인 소장님의 전문성과 판단력, 책임감이 곧 현대건설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지속가능한 미래 건설산업 전환을 위해 협력사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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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신촌2구역(양곡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월 28일 신촌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길ㆍ이하 조합)은 조합원 및 일반분양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신촌동 34-1 일대 1만355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42%, 용적률 214.61%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주변에 양곡초등학교, 양곡중학교, 창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창원파티마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신촌2구역은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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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5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사하구는 괴정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태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지난달(8월) 20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27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07(괴정동) 일원 16만389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0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19㎡ 92가구 ▲35㎡ 270가구 ▲59A㎡ 242가구 ▲59B㎡ 220가구 ▲84A㎡ 1138가구 ▲84B㎡ 484가구 ▲101A㎡ 121가구 ▲101B㎡ 115가구 ▲118A㎡ 271가구 ▲118B㎡ 142가구 ▲118C㎡ 206가구 ▲39㎡ 208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은 사하초등학교, 사하중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롯데마트, 삼육부산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괴정5구역은 2018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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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중동 7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8월 29일 중동 7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창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9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 참석 1일 전까지 현설 참가서류를 업로드한 후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성암로9안길 25(중동) 일원 1만86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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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공공시설 수요가 없거나 활용도가 떨어지는 공공부지에 시민이 투자할 수 있는 `부동산 조각투자`룰 도입한다. 이달 1일 서울시는 현재 사용되지 않거나 저이용 되고 있는 폐파출소 중 입지 등 활용성 높은 1~2곳을 대상으로 부동산 조각투자(토큰증ㆍSTO) 시범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검토 중인 후보지는 상도5치안센터(동작구 상도동)와 신사1치안센터(은평구 신사동)다. 해당 시설은 현재 치안센터 이전 후 비어 있거나 지역에서 임시 활용 중이다. 시는 이와 같은 공간을 도심형 미니창고 등 소규모 공간 활용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적용할 예정이다. 시는 연내 사업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안)을 마련하고 사업화를 위한 사전절차를 거쳐 2026년 상반기 부동산 토큰증권 공모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폐치안센터뿐만 아니라 그밖에 저ㆍ미이용 자산을 대상으로 부동산 조각투자를 확대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시범사업 시행을 위해 지난달(8월) 28일 부동산 수익증권 유통 플랫폼 `소유`를 운영 중인 루센트블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루센트블록은 부동산 토큰 관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핀테크 기업으로, 신도림 핀포인트타워, 성수 코오롱타워, 대전 하나스타트업 파크 등 부동산 유동화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두 기관은 ▲서울시 공공자산의 토큰화사업 공동 추진 ▲시민 대상 부동산 토큰화 정보 및 교육 지원 ▲관련 법규 및 정책 제안 및 개선 등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부동산 조각투자는 특정 부동산을 수익증권화해 다수 투자자가 소액 투자금으로 부동산을 분산 소유하는 유동화 방식이다. 부동산 조각투자 개발 방식이 도입되면 지역 내 공급되는 시설 수익을 시민과 공유할 수 있고 공공자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시민 등 투자자는 공공자산으로부터 발생되는 임차료 등으로 배당수익과 향후 공공자산의 매도로 인한 매매차익을 얻을 수 있다. 시는 공공자산을 신탁ㆍ공모함으로써 세입 증대와 자산 활용을 제고할 수 있고, 지역사회는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환경개선과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다양하게 공급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부동산 조각투자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공공자산을 디지털로 전환, 자산을 유연하게 활용하고 개발이익을 시민과 공유하는 `시민참여형 동행개발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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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이달 1일자로 전북 부안군ㆍ충남 보령시ㆍ강원 영월군을 지속가능한 지역균형개발 및 생태관광 활성화 연계협업사업 대상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부의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과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생태관광 기반시설에 대해 환경부가 지역의 생태ㆍ문화 등 지역자원과 연계한 종합적인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컨설팅하는 것이다. 두 부처는 지난 6월 합동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8월 초 지자체로부터 신청을 받았고, 평가위원단의 서면심사와 현장확인을 거쳐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전북 부안군은 줄포만 습지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 부안 해의길 유원지, 갯벌치유센터사업 등을 연계한 환경친화적 일괄 생태관광 및 체험교육 여건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 보령시는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소황사구, 원산도, 대천해수욕장, 선셋전망대 등 생태관광 관련 자원과 함께 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소황사구보전관리협의회, 독산마을(자연생태우수마을)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활동 상황이 장점으로 꼽혔다. 강원 영월군은 별마로 천문대, 봉래산 산림욕장, 봉래산 랜드마크 조성사업(숲놀이 마당 조성)과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생태복합문화공간)을 연계한 내용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두 부처는 이들 대상지에 대해 오는 11월까지 지역 맞춤형 생태관광 컨설팅을 실시해 지역협의체 운영 방법과 특화된 생태관광 활동을 개발해 제안할 계획이다. 지난해 선정된 경북 영덕군에 대해서도 생태관광 및 지역협의체 운영에 대한 사후 컨설팅을 실시해 성과를 점검하고, 결과를 향후 생태관광의 발전 방안으로 환류하는 등 성과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부처 협업으로 지방 중소도시의 매력도를 높여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지방 균형성장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환경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부 관계자는 "지역에 잠재돼 있는 고유 생태자원에 대한 종합적인 생태관광 컨설팅을 통해 지방의 활기와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부처 간 협력을 공고히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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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올해 신생아 출생 가구에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최대 1%까지 지원하는 `1.0 대출(내집마련 이자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저출생 문제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인 주거 비용 부담을 완화해, 아이를 안심하고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8월 출생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로, 연간 3000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인천주거포털`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이 3000가구를 초과하면 배점표에 따른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된다. 지원 요건은 ▲부부합산 소득 1억3000만 원 이하 ▲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ㆍ실거래가 6억 원 이하 주택 ▲1가구 1주택 실거주 ▲부부와 자녀의 전입 등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담보대출 잔액(3억 원 이하)의 최대 1%,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 원을 5년간 지원한다. 단, 올해는 1월~8월분에 대해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유정복 시장은 "높은 주거비 부담이 출산을 주저하게 만드는 큰 요인"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이 안정적으로 내 집을 마련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인천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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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야당인 국민의힘 새 대표로 장동혁 의원이 선출됐다. 이번 선거 결과는 당내 강성 지지층의 결집이 이뤄낸 `이변`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위기에 처한 보수가 살 길은 중도의 마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가운데 강성으로 알려진 장동혁 의원이 당대표로 뽑히면서 국민의힘이 또다시 극단적 강경 노선으로 몰아넣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일각에서는 결국 더불어민주당의 장기 집권 길만 열어주는 꼴이라는 볼멘소리가 나올 정도다. 보수는 명백히 위기다. 현재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확장성`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 그런데 장 대표의 발언들을 보면 여전히 국민의힘 스스로의 진영 안에서만 결집하고 외연을 넓히지 못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당내 지지층만으로는 앞으로 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는데도 말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장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정리를 명확히 해야 한다. 그의 앞에 놓인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전임 정권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새로운 보수의 비전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국민의힘은 여전히 과거의 그늘에 머물 수밖에 없다. 선거에서 당락을 결정짓는 것은 늘 변동성이 큰 중도 유권자다. 중도는 극단적 언어와 대결 정치가 아닌, 민생과 실용을 원하는 쪽이다. 강성인 정청래 대표처럼 해서는 장 대표가 성공을 거둘 수 없다. 애초에 다른 구조다. 강성 지지층의 요구에만 맞추고 보수 유튜버들의 언어에 기대어 정치적 존재감을 키워간다면, 국민 다수의 공감을 얻기는커녕 오히려 소외를 자초할 수 있다. 장 대표는 집권 여당과 차별화를 둬야 한다. 강성 지지층을 볼 것이 아니라 시대 변화를 느끼고 현재 치닫은 경제 위기와 사회 양극화, 청년 세대의 좌절, 고령화 사회 돌파구 등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문제들에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 장 대표가 이를 간과한다면, 국민의힘은 또다시 민심과 멀어질 수밖에 없다. 불을 보듯 뻔하다. 여당인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 세력은 장동혁 체제를 `내란 정당`으로 몰아붙이며 정치적 구도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만들 것이다. 장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끊지 못하면 못할수록 말이다. 결국 현시점에서 보수의 미래는 장 대표의 선택에 달려 있다. 강성의 목소리만을 좇는다면, 국민의힘은 단기간 결집 효과는 얻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외면받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민생 의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중도를 품어낸다면, 보수는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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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5구역(이하 부산사직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8일 부산사직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우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3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 오후 3시까지 현금 60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서류 제출 시 이행보증증권 60억 원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나라장터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중앙대로1277번길 77(사직동) 일대 4만57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66.7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8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ㆍ4호선 노선이 지나는 동래역, 3ㆍ4호선 미남역, 3호선 사직역ㆍ종합운동장역, 1호선 및 동해선 교대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미남초, 거학초, 내성중, 여명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부산교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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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태평동5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9일 태평동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한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완납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태평로137번길 12(태평동) 일원 16만34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유평초등학교, 태평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코스트코, 홈플러스, 대전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태평동5구역은 201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1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지난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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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중동5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27일 해운대구는 중동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미경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이달 22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좌동순환로468번길 70(중동) 일원 7만10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3%, 용적률 258.32%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1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3㎡ 34가구 ▲36㎡ 64가구 ▲44㎡ 17가구 ▲65㎡ 32가구 ▲74㎡ 38가구 ▲84A㎡ 29가구 ▲84B1㎡ 83가구 ▲84B2㎡ 29가구 ▲84C1㎡ 62가구 ▲84C2㎡ 29가구 ▲84D㎡ 133가구 ▲84E㎡ 23가구 ▲84F㎡ 61가구 ▲98A㎡ 114가구 ▲98B㎡ 21가구 ▲112A㎡ 61가구 ▲112B㎡ 61가구 ▲128A㎡ 24가구 ▲128B㎡ 24가구 ▲144㎡ 24가구 ▲97T㎡ 21가구 ▲131A㎡ 6가구 ▲131B㎡ 6가구 ▲146㎡ 6가구 ▲150BP㎡ 1가구 ▲148DP㎡ 1가구 ▲201AP㎡ 1가구 ▲201BP㎡ 1가구 ▲230DP㎡ 1가구 ▲86_LT㎡ 8가구 ▲97A_LT㎡ 4가구 ▲97B1_LT㎡ 12가구 ▲97B2_LT㎡ 4가구 ▲97C1_LT1㎡ 4가구 ▲97C1_LT2㎡ 4가구 ▲97C2_LT㎡ 4가구 ▲96D_LT㎡ 20가구 ▲97E_LT㎡ 4가구 ▲97F_LT㎡ 8가구 ▲111A_LT㎡ 16가구 ▲111B_LT㎡ 4가구 ▲125A_LT㎡ 8가구 ▲125B_LT㎡ 8가구 ▲140A_LT㎡ 4가구 ▲140B_LT㎡ 4가구 ▲156_LT㎡ 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중동역이 약 455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해송초등학교, 동백중학교, 신도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탑마트, GS더프레시, 오산공원, 거미줄공원, 와우공원, 와우산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중동5구역은 2023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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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는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봉천역에 이르는 강감찬대로 일대 약 59만3000㎡에 대한 `봉천지역중심 지구단위계획(안)`을 마련했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이번 계획안에는 민간 개발 활성화를 목표로 ▲관악로 남측 구역 확장 ▲용적률 체계 개편 및 최고 높이 완화 ▲관악S밸리 연계 일자리 중심 용도 도입 등을 담았다. 계획안에 따라 대상지에는 역세권과 간선도로변 복합 개발 활성화를 위해 기존보다 완화된 용적률과 최고 높이 규제를 적용한다. 간선부와 달리 낮은 용적률이 적용되던 준주거지역 이면부에도 간선변과 동일한 용적률 체계를 적용하고, 일반상업지역 이면부는 2000㎡ 이상 개발 시 간선변과 같은 용적률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1000~2000㎡ 규모로 자율적 공동개발 시에는 용적률 인센티브도 부여하는 등 일괄 재정비에 그치지 않고 개발 단위별 용적률 세부지침을 수립해 일반상업ㆍ준주거지역 개발이 용이하도록 했다. 일반상업지역임에도 다소 낮게 제한된 최고 높이도 전면 조정한다. 일반상업지역 최고 높이를 80m에서 100m로 상향하고, 개발규모 및 권장용도와 연계한 개발 시 최대 120m까지 가능토록 정비하는 등 전 구역에 걸쳐 최고 높이를 최대 30m 완화한다. 또한 관악로 남측 1만9841㎡ 구간을 지구단위계획 구역에 편입하고, 특별계획가능구역 2곳을 신설해 노후ㆍ저밀도 구간의 역세권 복합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바닥면적 3000㎡ 이상 업무시설과 지식산업센터를 제3종일반주거지역까지 건축 가능토록 용도를 완화하고, 간선도로변을 중심으로 지식산업센터ㆍ벤처기업집적시설ㆍ업무시설 입지 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관악S밸리 내 업무 공간 조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주민 열람은 이달 29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이뤄진다. 박준희 청장은 "봉천~서울대입구역 구간은 관악 최대 중심지임에도 개발 지연으로 노후화가 심화됐다"며 "이번 계획 재정비를 통해 민간 개발 활성화와 체계적인 도시 관리를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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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 첫째 주에는 전국 8개 단지 총 9377가구(일반분양 5839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달(9월) 첫째 주에는 전국 8개 단지 총 9377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 ▲경기 용인시 고림동 `용인고진역대광로제비앙` ▲강원 춘천시 삼천동 `춘천레이크시티2차아이파크`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두산위브더센트럴도화` ▲충남 천안시 부대동 `천안아이파크시티2단지` 2곳이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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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 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집했으며, 접수 결과 총 68건 가운데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55건을 최종 사업 대상으로 확정했다. 전세사기 피해를 겪은 임차인 상당수는 임대인의 소재 불명이나 연락 두절에도 불가피하게 계속 거주하고 있어, 시설물 고장이나 안전사고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도는 이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주택 내 피해 복구와 안전 확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긴급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소방, 승강기, 전기ㆍ조명, 안전시설, 보안설비, 방수, 배관보수 등 공용부 최대 2000만 원, 각 세대 전유부 수리비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세대가 빈집인 경우 빈집 세대만큼의 소방안전관리ㆍ승강기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피해주택 관할 소재지의 시ㆍ군 담당부서에서 접수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임대인 부재로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의 주거 여건에 심각한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도는 앞으로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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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공사가 운영 중인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에서 제3기 사전검토 자문위원단을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단은 총 124명의 지원자 중 57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건축계획 50명, 건축환경 2명, 리모델링 5명 등이며, 모두 관련 전문 자격을 갖춘 실무형 전문가다. 이들은 앞으로 공공건축ㆍ공공건설 사업계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계획 방향 설정, 예산의 적정성, 설계 품질 확보 등을 자문하며, 친환경 건축ㆍ에너지 효율화ㆍ사용자 중심 설계 등 최신 건축 트렌드를 반영해 `지속 가능한 공공건축`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공공건설지원센터는 2019년 12월 설립돼 GH가 도로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도와 31개 시ㆍ군, 지방공기업이 발주하는 공공건설ㆍ공공건축사업의 품질 향상과 예산 절감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올해 2월 기준 총 770건의 사전검토를 수행했다. GH는 이번 자문위원단 출범을 계기로 ▲공공건축 설계 품격 향상 ▲합리적 예산 집행 ▲지속가능한 친환경 건축 실현 ▲도민 신뢰 제고라는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제3기 사전검토 자문위원단은 도 공공건축의 안전성과 품질을 담보하는 전문적 안전망이자 도민이 체감할 공간 혁신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검토 프로세스를 통해 도민의 신뢰를 얻는 공공건축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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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28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베트남 동남신도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지난 한-베 정상회담 당시 K-신도시 첫 수출 기대 사례로 언급된 베트남 동남신도시 개발사업 추진 방향과 투자 유치 설명,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LH는 베트남 하노이 경계에서 약 18km 거리에 위치한 박닌성에 전체 약 810만㎡(1지구 약 240만㎡) 규모에 달하는 동남신도시 조성을 위한 투자자 모집을 추진하고 있다. 동남신도시는 한국의 신도시 개발 성공 사례를 주요 모델로 삼고, 주거와 상업, 업무, 문화, 공공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자족형 도시 건설을 목표로 한다. 한국형 신도시 개발 노하우와 친환경 설계, 포용적 도시공간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LH는 연내 투자정책승인(IPA) 절차를 마무리하고 투자 컨소시엄 구성을 완료한 뒤, 2026년 이후부터 투자자 입찰과 현지 사업법인(SPC) 설립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선다. LH 관계자는 "동남신도시 개발사업은 한-베 양국의 협력 모델이자 미래 비전"이라며 "LH의 신도시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성공적인 K-신도시 수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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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에 대한 2차 매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접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26일까지다. LH는 지난 3월 1차 매입공고를 실시해 현재 매입 절차 중에 있으나, 하지만 지방 건설 경기가 극심한 침체에 접어든 상황에서 정책 효과를 높이고자 2차 공고에서 매입상한가 기준을 상향하고 매입 물량도 기존 3000가구에서 8000가구까지 늘린다. 매입 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로, LH에서 신청 주택의 임대 활용 가능성, 향후 분양전환 가능성 등을 평가해 매입 대상을 선별한 후, 선별된 주택에 대한 가격 검증을 거쳐 최종 매입 여부를 결정한다. 매입 가격은 매입 상한가 내에서 업체가 제시한 매도 희망가로 결정되며, 매입 상한가 대비 매도 희망가가 낮은 주택부터 순차적으로 매입한다. 매입 상한가 기준은 1차 매입공고 시에는 별도 감정평가를 거친 감정평가액의 83%로 했으나, 최근 공사비 급등 등을 반영하고 공공임대로 활용 가치가 높은 우량주택 신청을 유도할 수 있도록 감정평가액의 90%로 높였다. 매입한 주택은 `분양전환형 든든전세`로 공급되며, 시세 대비 90% 수준 전세로 6년간 거주(분양전환 미희망 시 추가 2년) 후 저렴하게 분양전환 받을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매입은 건설업계 유동성 확보를 지원할 뿐 아니라 지역업체에 자금을 원활히 공급해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철저한 심사를 통해 임대 수요가 충분한 우량주택을 선별 매입해 지방권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 등에게 안정적 주거와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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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남양주시와 통합공공임대 양육허브 시범지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LH는 저출생 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양육 인프라 강화를 위해 통합공공임대 양육허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통합공공임대 주택 단지 내 지역 개방형 양육 친화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돌봄ㆍ학습ㆍ놀이의 양육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시범 사업 대상지는 남양주왕숙 A-3ㆍA-10 블록이다. A-3 블록에는 청소년 상담ㆍ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종합지원센터 등을 조성하고, A-10 블록에는 가족상담과 공동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LH는 양육허브 공간의 설계ㆍ시공 등을 담당하고, 완공 후 남양주시에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양육허브 내 관련 시설의 조성ㆍ운영과 관리 전반을 맡는다. 이한준 LH 사장은 "양육허브는 저출생 대응과 아동친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LH는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거점형 양육 인프라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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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을 위해 민간 전문가와 국민이 참여하는 개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사업 개편과 역할 재정립, 재무ㆍ경영 혁신 등 개혁 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LH 개혁위원회(이하 LH 개혁위) 출범식을 열고 민간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LH 개혁위는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과 민간 위원장으로 위촉된 임재만 세종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아 이끌 예정이다. 임 교수는 주거 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췄으며 참여연대 실행위원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LH 개혁위에는 임 위원장을 포함해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ㆍ회계 등 시민사회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9명의 민간위원이 참여한다. LH 개혁위에서는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 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ㆍ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국민이 직접 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국민 자문단을 운영해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시장ㆍ전문가 자문단도 별도로 꾸려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정책 논의 과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LH 개혁위의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토부에 LH 개혁 기획단을, LH에는 LH 개혁 추진단이 각각 설치ㆍ운영된다. 기획단은 위원회 논의 과제를 종합해 기획ㆍ조율하는 역할을, 추진단은 개혁과제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각각 수행할 예정이다. 그간 LH의 사업 방식은 공공성과 거리가 멀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LH는 수도권의 대규모 택지를 싸게 매입해 건설사에 팔아 이익을 거두는 방식으로 공공임대주택사업에서 발생하는 적자를 충당해 왔는데, 이는 땅값이 상승해야 이익이 발생하고 공공임대 공급이 가능해지는 구조적 모순이 있었던 것.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 국무회의에서 "LH가 택지를 조성해 민간에 매각하는 구조에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며 적극적인 개혁을 주문한 바 있다. 김윤덕 장관은 "LH 개혁은 LH가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개혁안을 신속히 마련하는 한편, 현장 안전 관리도 빈틈없이 챙겨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주택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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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HD현대가 스마트조선소 구현을 위한 ‘설계·생산 일관화 통합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는 최근 글로벌 솔루션 기업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아비바를 ‘설계·생산 일관화 통합 플랫폼’ 구축 1차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D현대는 조선업계 최초로, 선박 설계부터 생산까지 전 공정을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자동화 생산 체계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하나의 플랫폼에 설계 3D 모델링(CAD), 선박 생애주기 관리(PLM), 디지털 제조(DM) 등 선박 건조의 핵심 시스템을 통합 관리해 생산성 혁신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HD현대는 지난 5월 HD현대중공업 본사에서 기술 본부장 주관으로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아비바, 다쏘시스템, 나파·캐드매틱 등 4개 글로벌 기업의 제안 발표를 청취했으며, 기술력과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지멘스와 아비바를 1차 우선 협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멘스는 PLM 솔루션인 ‘Teamcenter’를 통해 설계와 생산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통합할 수 있고, 기계 산업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조선업에 확장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아비바는 HD현대 조선 계열사에서 이미 활용 중인 ‘AVEVA Marine’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차세대 시스템으로의 원활한 전환 가능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HD현대는 두 플랫폼을 대상으로 상세 파일럿(Pilot)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편, 설계 전 영역에 대한 검증과 함께 생산 연계 시나리오를 실증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올해 말까지 최종 1개의 솔루션을 확정하고 2026년부터 본격 플랫폼 개발에 착수, 오는 2028년 최종 구축을 목표로 한다. HD현대중공업은 설계·생산 통합 플랫폼은 스마트조선소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조선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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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이하 장안현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장현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규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및 이주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 224(장안동) 일원 2만524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회기역이 약 1.4㎞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환경은 배봉초등학교, 전동중학교, 휘봉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삼육서울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장안현대는 202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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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7월 전국 미분양 주택은 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23개월 만에 감소했던 준공 후 미분양이 한 달 만에 다시 증가했다. 주택 인ㆍ허가와 준공은 감소했으나 착공과 분양은 증가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2244가구로 전월(6만3734가구) 대비 2.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만3283가구로 전월(1만3939가구)보다 4.7%, 지방은 4만8961가구로 전월(4만9795가구)보다 1.7% 각각 줄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2만7057가구로 전월(2만6716가구)보다 1.3% 증가했다. 2023년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22개월 연속 상승하다 지난 6월 감소했으나, 한 달 만에 다시 증가한 것이다. 수도권은 4468가구로 전월(4396가구)보다 1.6%, 지방은 2만2589가구로 전월(2만2320가구)보다 1.2% 각각 늘었다. 준공 후 미분양의 83.49%(2만2589가구)는 지방 소재 주택으로 파악됐다. 대구가 3707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남(3468가구) ▲경북(3235가구) ▲부산(2567가구) ▲경기(2255가구) 등 순이었다. 올해 7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는 6만4235건으로 전월(7만3838건)과 비교해 13% 줄었다. 수도권은 3만4704건으로 전월(4만2967건)보다 19.2%, 지방은 2만9531건으로 전월(3만871건)보다 4.3% 각각 감소했다. 올해 7월 아파트 거래량은 4만9940건으로 전월(5만8892건)과 비교해 15.2% 감소했다. 특히 `6ㆍ27 부동산 대책`에 따른 대출 규제 시행으로 매수 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8485건으로 전월(1만814건) 대비 21.5%, 수도권은 2만5696건으로 전월(3만3710건) 23.8% 각각 줄었다. 비아파트는 1만4295건으로 전월(1만4946건)보다 4.4% 감소했다. 임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지난 7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4만3983건으로 전월(24만2305건)보다 0.7% 증가했다. 이 가운데 전세거래량은 전월 대비 0.9% 감소한 8만8066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0.6% 증가한 15만5917건으로 파악됐다. 올해 7월 주택 공급 3대 지표 중 인ㆍ허가와 준공은 감소하고 착공은 증가했다. 인ㆍ허가는 1만6115가구로 전월(2만8018가구) 대비 42.5%, 전년 동월(2만1817가구) 대비 26.1% 각각 감소했다. 착공은 2만1400가구로 전월(2만8871가구)보다 25.9%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1만6024가구)보다 33.5% 증가했다. 준공은 2만5561가구로 전월(4만115가구) 대비 36.3%, 전년 동월(2만9045가구) 대비 12% 각각 줄었다. 분양(승인)은 2만2752가구로 전월(1만4983가구) 대비 51.9%, 전년 동월(1만2981가구) 대비 51.9% 각각 증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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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4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8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지역은 ▲도봉구 방학동 638 일대 ▲동작구 상도동 214 일대ㆍ동작구 사당동 419-1 일대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 ▲구로구 가리봉동 2-92 일대 ▲강북구 미아동 159 일대 ▲마포구 아현동 331-29 일대 ▲용산구 용산동2가 1-1351 일대 등이다. 이로써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구역은 총 130곳이 됐다. 시는 이번 후보지는 노후도가 높고 반지하주택 다수 포함 지역 등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높으면서 주민참여 의지와 연접한 개발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도봉구 도봉로151길 133(방학동) 일원 3만9270.5㎡를 대상으로 하는 방학동 638 일대와 구로구 구로동로7다길 9-1(가리봉동) 일원 2만5776㎡을 대상으로 하는 가리봉동 2-92 일대는 기존에 선정된 후보지와 모아타운과 연접한 지역으로 도로 등 기반시설 연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동작구 양녕로22나길 17(상도동) 일원 8만5787.7㎡를 대상으로 하는 상도동 214 일대는 반지하주택 비율 70% 이상이며, 영등포구 도신로29길 13(도림동) 일원 2민4137.6㎡를 대상으로 하는 도림동 133-1 일대는 과거 침수피해 지역으로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이 시급한 곳이다. 이 밖에 ▲동작구 사당동 419-1 일대(13만3007.4㎡) ▲강북구 미아동 159 일대(3만7709.7㎡) ▲마포구 아현동 331-29 일대(1만8557.3㎡) ▲용산구 용산동2가 1-1351 일대(4만3016.7㎡) 일대 등 4곳은 조건부 선정됐다. 동작구 사당동 419-1 일대의 경우 일부 반대 주민의 입장을 고려해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찬ㆍ반 의견 수렴 결과과 진입도로에 대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출토록 조건을 부여했다. 시는 선정된 후보지에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보조금을 즉시 지원해 기존 5년 이상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 소요기간을 2년 이내로 단축할 계획이다. 또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으로 신설된 사업성 보정계수ㆍ현황용적률ㆍ입체공원 등을 지역별 여건에 맞게 적용해 사업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선정된 후보지는 갭투자 등 투기 목적의 거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분쪼개기 등 투기성 행위를 막기 위해 후보지별 권리산정기준일 고시 및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제한을 시행한다. 한편, 이번 선정위원회에서는 2023년 11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조건부 선정된 2곳에 대한 자문을 실시하고, 망원동 416-53 일대는 재자문, 전농동 152-65 일대는 조건부 동의로 의결했다. 망원동 416-53 일대는 재개발 추진 시 지역 상권 피해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지역상권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적정 구역계에 대해 재검토 후 자문을 다시 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선정된 후보지는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한 노후 불량 주거지로 반지하주택이 밀집돼 침수 등 안전에 취약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라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신속한 주택 공급과 더 나은 주거 공간을 만들어 가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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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4-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미아4-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섭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롯데건설 ▲중흥건설 ▲일성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올해 10월 1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월계로21길 49(미아동) 일대 5만337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8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가깝고 교육시설로 송중초, 월곡초, 장위중, 숭인초, 숭곡초, 서울도시과학기술고, 창문여고, 서경대, 동덕여대 등이 있어 학군도 우수하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을 비롯해 경희대의료원, 고려대안암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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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원당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8일 원당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현인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봉화산로 220(신내동) 일원 37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신내역과 경의중앙선 망우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내초, 신현초, 중화초, 신현중, 신현고가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9 · 뉴스공유일 : 2025-08-2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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