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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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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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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미일 3국 정상이 지난 6일(현지시간) 북핵 문제와 관련해 보다 강력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신속하게 도출해 북한에 대해 이전보다 훨씬 강화된 압박을 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3국 간 굳건한 공조를 바탕으로 중국과 러시아 등 관련국들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G20 정상회의 참석차 독일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독일 함부르크 미국총영사관에서 한미일 정상 만찬회동을 갖고 북한 도발에 대한 공동 대응을 논의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함부르크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3국 정상 회동은 우리 정부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최초로 이뤄진 것으로, 3국 정상이 북핵 등 당면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협의를 가짐은 물론 3국 정상 차원의 유대감과 친분을 다지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강 장관은 "3국 정상들은 북핵문제 진전을 위한 중국 측의 적극적 역할에 주목하고 한중 정상회담을 포함해 이번 G20을 계기로 개최되는 양자회담 및 다자회의를 최대한 활용해 중국, 러시아와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일 정상은 북한이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라고 주장하는 데서 보듯, 가파르게 진행되는 북한의 핵탄두 미사일의 능력이 고도화 되는 것을 시급히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3국 정상은 오늘 만찬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응 차원에서 그간 진행해 온 협력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3국 간 협력을 지속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한미일 정상은 북한에 대한 직접적 군사옵션은 배제하고 경제제재를 중심으로 한 평화적 해결을 추구하기로 방향을 정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 거래하는 중국의 개인과 기업에 대해 추가 금융제재 리스트에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한미일 정상회동에서는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나 문 대통령이 주장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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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KEPCO에너지솔루션(사장 최인규)이 울산광역시(시장 김기현), 현대중공업(대표 강환구)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에너지효율화사업을 추진한다.
KEPCO에너지솔루션은 지난 6일 울산광역시청 회의실에서 현대중공업 울산공장 에너지효율화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을 맺은 에너지효율화 사업 대상에는 현대중공업에 초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설치사업을 비롯해 고효율 LED 교체사업과 냉난방용 히트펌프 설치사업이 포함돼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총 340억 사업비 중 KEPCO에너지솔루션이 220억 원을 투자해 현대중공업 울산 공장에 50MWh 규모의 세계 최대용량 ESS와 24MW 규모의 PCS를 설치하고, 3만여 개에 달하는 공장 LED 교체 및 공장 내 약 600대의 EHP(전기식 히트펌프)를 교체하는 사업이다.
특히, 정부가 에너지신산업 정책의 일환으로 중점 추진 중인 에너지저장장치(ESS)보급 확산사업의 올해 목표 270MWh의 약 1/5에 달하는 용량으로 ESS내수시장을 확대하는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중공업은 정부의 ESS 활용촉진 특례요금제를 적용해 절감된 전기요금으로 투자비를 조기 상환하고, 향후 20년간 228억 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LED 및 EHP 교체 사업을 통해 연간 약 90억 원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최인규 사장은 "KEPCO에너지솔루션이 국가 에너지 신산업정책에 부응하고, 조선업 경기에 민감한 울산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 한다"면서 "사업 추진 시 지역 중소기업을 참여시켜 일자리 창출에도 한몫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기현 울산시장은 "민ㆍ관ㆍ공기업이 협력해 현대중공업에 국내 최대용량의 ESS설치사업을 통한 에너지신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는 에너지허브 울산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은 국가 에너지효율화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7월 KEPCO에너지솔루션을 출범시켰다. 이후 ESS보급, 폐열회수발전, 고효율LED, 히트펌트 및 보일러 설비 등 다양한 에너지효율화 분야에 연간 1000억 원을 투자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민간 ESCO사업자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면서 에너지시장 활성화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과 상생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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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재 기자 · http://www.areyou.co.kr
`고양시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가 지난 6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최봉순 제2부시장 및 고양시의회 우영택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본격 출범했다.
고양시는 이날 발대식을 통해 2017년을 `고양시 쓰레기 함께 줄이기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쓰레기를 적게 배출하고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시민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범시민운동의 출발을 알렸다.
유관직능단체를 비롯한 시민단체와 환경단체 등 33개 단체 대표로 구성된 `고양시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는 쓰레기 발생량을 줄여야 한다는 문제 인식을 같이하고 ▲종량제봉투 사용 ▲재활용 분리배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무단투기·불법소각 신고·계도활동 ▲쓰레기 줄이기 시민실천 홍보·교육활동을 통한 깨끗한 환경조성 및 쓰레기 감량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할 것을 선언했다.
더불어 발대식 이후 200여 명의 회원들은 시민과 함께 일산문화광장, 라페스타, 웨스턴돔 일원에서 쓰레기 함께 줄이기 캠페인 및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하며 마음을 다졌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3월 시민이 직접 주도해 추진하는 총괄 거버넌스 역할인 시민운동본부를 구성해 쓰레기 감량을 위한 정책제안과 참여단체별 1단체 1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향후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쓰레기 함께 줄이기` 감량교육과 홍보, 처리시설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쓰레기 함께 줄이기 운동은 우리 가정에서부터 실천해야 한다"며 "낭비 없는 식생활과 1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한 자원의 선순환으로 쓰레기가 줄어들면 처리비용 감소로 주민부담 또한 줄어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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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도는 `G마크`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매월 둘째 주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열리는 `얼굴 있는 농부시장`에 `경기도 G마크 농식품 판매관`을 운영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경기도 우수 농식품 인증마크인 'G마크'는 엄격한 심사기준에 의해 선정되며, 경기도지사가 책임진다. 품질은 물론 안전까지 검증된 농식품에만 부여되며, 소비자단체(NGO)의 철저한 감시와 참여로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였다.
경기도 명품 G마크 농식품 판매관이 운영 될 `얼굴 있는 농부시장`은 서울디자인재단과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의 공동주최로 진행된다. 시민들에게 바른 먹을거리를 소개하는 것과 함께 체험, 소통하며 도농 교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기획한 `직거래 시장`이다.
`얼굴 있는 농부시장`은 제철 농산물과 유기농·친환경 농산물, 화학첨가물이 없는 정직한 농식품으로 바른 음식문화 활성화와 보급을 지향하며,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매월 두 번째 주 토요일(오전 11시~오후 7시)에 개최된다.
오는 8일은 친환경 자조금 협회에서 친환경 청년 농부전이 열릴 예정이며, 이날 G마크 특별관에서는 신규 인증업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G마크 농식품은 생산에서 판매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행사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며 상품에 대한 신뢰와 G마크 인증 인지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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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민안전처(이하 안전처)는 7~8월 사이 무더운 날씨로 인한 전기화재 및 벌 쏘임에 대해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우선 지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 간 전제 화재 대비 전기화재 비율은 평시에 비해 폭염기간 중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냉방기 사용으로 인한 전기사용량 급증으로 과부하가 걸리거나 햇볕에 노출된 전선이 약화된 것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간 폭염 기간 중 구조 활동 통계에 따르면 벌집제거 출동 건수가 23만537건으로 전체 구조 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평시보다 2배 가량 증가해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폭염 기간에는 벌의 개체수가 늘고 번식활동이 왕성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전처에 따르면 전기화재의 경우 사용하고 있는 전기차단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전선이 땡볕에 노출돼 있지 않은지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
전기제품을 과도하게 장시간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부득이 장시간 사용할 경우에는 중간에 잠시 전원을 껐다가 다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등산이나 야외활동 시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이 강한 화장품과 향수 등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벌집 발견 시에는 조심스럽게 자리를 피한 후 119에 신고해야 한다.
벌집을 건드렸을 때는 손으로 머리와 목을 감싸고 신속히 10~20m 이상 벗어나야 하며, 특히 말벌의 공격을 받았을 때는 첫 공격 후 벌떼가 몰려올 수 있으므로 통증이 있더라고 우선 빠르게 자리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은 "폭염 기간 중 전기 시설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 후 사용하고, 벌 쏘임 등 관련 안전수칙을 지켜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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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외고ㆍ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이 교육감은 지난 6일 도교육청 남부청사 방촌홀에서 열린 취임 3주년 기자회견 자리에서 "학교의 차별은 근본적으로 사라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교육감은 "외고ㆍ자사고 폐지는 4차 산업혁명의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혁신해야 할 교육과제"라며 "특권과 특혜를 배제하고 누구나 자신의 상상력을 가지고 꿈과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가 외고 및 자사고의 설립 근거인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제90조1항6호와 제91조의3 삭제)한다면 일반고로 전환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날 이 교육감은 외고ㆍ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추진과 함께 교과중점학교 등 특성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도 밝혔다.
이 교육감은 "외고와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은 학생, 학교, 학부모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맞물려 있는 만큼 충분한 합의를 통해 정부가 합리적 대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학 중인 학생과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는 현재의 자사고와 외고 교육의 틀에서 교육혜택을 보장하겠다"면서 "교과중점학교 등 특성화 학교 추진으로 외고ㆍ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육감은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2019년부터 도내 외고와 자사고를 재지정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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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용인시는 올 상반기 과징금ㆍ과태료ㆍ이행강제금 등 세외수입 체납액 143억 원을 징수, 올해 목표액 140억 원을 6개월만에 초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상반기 체납액 징수액만으로 보면 지난 2012년의 94억 원보다 많은 역대 최고치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용인시는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계획을 수립해 독촉고지 및 재산압류, 책임징수제 등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였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용인시는 납부능력이 있는데도 수년째 납부를 회피한 고액체납자 대상으로 가택수색과 부동산 압류 및 공매를 실시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 활동을 펼쳤다. 또 철저한 `직원 책임 징수제`를 운영해 체납자의 개별 특성과 체납 원인분석을 통해 맞춤형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용인시는 올 하반기에는 세외수입체납팀 직원들이 부서별 체납관리 실태를 점검ㆍ지도하는 `직원 책임관리제`를 중점 운영, 이월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장기체납 발생을 사전 차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고질체납자는 끝까지 추적 징수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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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아파트가 계획세대수 900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6일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규정에 따라 잠실우성4차아파트(이하 잠실우성4차)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승인ㆍ고시했다.
지장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30(잠실동) 일원 3만1630.5㎡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48.8%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2층 공동주택 916가구(소형주택 12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372가구(소형주택 포함) ▲60~85㎡ 504가구 ▲85㎡ 초과 40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잠실우성4차 재건축 추진위 김호원 위원장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기 이전에 저평가됐던 우리 아파트가 제 위상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고 생각한다. 꾸준하고 묵묵히 재건축사업을 위해 준비했던 노력이 이 같은 결실로 열매를 맺은 것"이라면서 "추진위는 오는 10월 조합 설립, 이후 박차를 가해 빠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페이스(Pace)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잠실우성4차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은 지난달(6월) 7일 서울시가 개최한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의 문턱을 넘은바 있다. 이때 수정 가결됐기 때문에 보완 요건이 붙었는데, 당시 지적됐던 ▲보육시설 확충을 위한 어린이집 설립 ▲잠실 유수지 공원과 연계한 공공 보행통로 조성 ▲원활한 차량운행과 보행자 안전을 위한 도로폭 확대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했기에 지정안이 고시된 것이란 분석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잠실우성4차는 1983년에 세워져 올해로 34년 된 노후ㆍ불량 아파트다. 이 단지는 2009년 12월 7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면서 "단지에서 도보 3분이면 갈 수 있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가칭) 삼전사거리역 구간이 내년 하반기에 개통 예정돼 있고, 도보 10분 거리에는 잠전초등학교 및 아주 초ㆍ중학교 등의 학군이 즐비하다. 잠실 롯데점과 삼성역무역센터 현대점,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등이 가까이에 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등의 강점이 있다"라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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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송파구 신천동 미성타운아파트-크로바맨선 재건축사업이 새 전기를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사업시행인가 단계 막바지에 다다라서다.
6일 신천동 미성타운아파트(이하 신천미성)-크로바맨션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규식)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6월) 26일 오후 7시 교통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총회는 전체 조합원 1410명 중 1000여 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사업시행계획(안) 의결의 건` ▲제2호 `2017년도 정비사업비 예산안 및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3호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4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연임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6일 김규식 조합장은 "총회가 무사히 끝나 기쁘다"면서 "현재 오늘부터 오는 20일까지 사업시행계획 공람 절차를 밟게 된다. 사업시행계획(안)은 지난달 29일 관할관청에 접수시킨바 있다"면서 "인가가 날 경우 시공자 선정에 돌입한다는 구상이지만 인허가 과정 자체가 유동성이 있기 때문에 명확한 일정은 계획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33길 17(신천동) 일대 7만5684.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53.02%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903가구(소형 임대주택 18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 사업은 공공지원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이후에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다"며 "조합이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해 박차를 가하는 동안 시공권을 눈독들이고 있는 GS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곳 수주전은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그는 "신천미성-크로바맨션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치열한 수주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 수주전은 2002년 잠실주공5단지 이후 약 15년 만의 시공자 선정이라 더욱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추세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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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송파구 신천동 진주아파트(이하 신천진주ㆍ재건축)가 사업시행인가 신청 절차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소식통 등에 의하면 신천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반성용ㆍ이하 조합)은 내일(7일) 오후 7시 단지 인근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는 사업시행계획(안) 의결의 건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6일 반성용 조합장은 "총회 준비는 이상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사업시행인가와 관련한 총 4개의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바로 인가를 신청해 오는 8월 말께 승인이 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안) 등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 399(신천동) 일대 11만2558.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99.9%를 적용한 공동주택 18개동 2924가구 등이 건립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3A㎡ 307가구 ▲59A㎡ 791가구 ▲59B㎡ 35가구 ▲74A-1㎡ 165가구 ▲74A-2㎡ 72가구 ▲74B㎡ 61가구 ▲74C㎡ 61가구 ▲84A-1㎡ 89가구 ▲84A-2㎡ 36가구 ▲84B㎡ 129가구 ▲84C㎡ 149가구 ▲84D㎡ 219가구 ▲84E㎡ 195가구 ▲84F㎡ 172가구 ▲84G㎡ 3가구 ▲84H㎡ 3가구 ▲104A㎡ 96가구 ▲104B-1㎡ 70가구 ▲104B-2㎡ 35가구 ▲104C㎡ 21가구 ▲104D㎡ 24가구 ▲118A㎡ 60가구 ▲118B㎡ 29가구 ▲129A㎡ 18가구 ▲129B㎡ 20가구 ▲129C㎡ 3가구 ▲157A㎡ 30가구 ▲157B㎡ 3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중 935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한편 이르면 오는 9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 이후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는 단지부터 재건축 조합원이 분양받을 수 있는 주택이 최대 3가구에서 1가구(전용면적 60㎡ 이하 선택 시 예외로 2가구 허용)로 줄어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등은 시세 차익을 얻으려고 여러 채를 사들인 투기 수요를 막으려는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이곳 조합은 신속히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기 위해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올해 말까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적용을 피하겠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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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전망이다. 사업시행계획 변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지난달(6월) 29일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천성우)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8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같은 법 제28조제4항 및 시행규칙 제9조제3항에 따라 고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3(원문동) 일대 10만677.6㎡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여기에는 건폐율 15.79%, 용적률 227.6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128가구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1607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5㎡ 62가구 ▲46㎡ 60가구 ▲59㎡ 746가구 ▲84㎡ 1011가구 ▲99㎡ 127가구 ▲110㎡ 75가구 ▲111㎡ 4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변경 내용은 ▲단위세대 천정고 100㎜ 상향(기존 2300㎜→변경 2400㎜), 공용부 우물천정 적용 2500㎜, 세대수 감소 축소(25가구→1가구ㆍ일반분양분 25개를 줄여야 천정고 상향이 가능해 분담금 증가 등 사업성의 악화로 고심했으나, 설계 변경 등 각고의 노력으로 최종 1가구만 줄여 천정고 상향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룸) ▲커뮤니티시설 면적 증감 및 평면 개선(약 600평 증가), 인가 완료(대형 사우나, 골프연습장, 체련장, 필라테스, 카페테리아, 게스트룸, 독서실, 키즈카페, 보육시설 외), 지속 검토(스카이라운지, 세대별 지하 창고), 시청 및 유관 기관과 협의 중으로 관리처분계획 변경 관련 총회 시 확정 예정 ▲단위 평면 개선(59A㎡ 주방폭 확대, 실외기실 외부 분리), 59A㎡를 포함해 전체 평형에 대한 단위 평면 개선을 관리처분계획 변경 관련 총회 시까지 지속 진행 중임 ▲외부 경관 디자인(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커튼월룩 도입, 저층부 3~4개층 석재 부착으로 세련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 연출) 등이다.
천성우 조합장은 "사업시행 변경인가가 고시돼 조합은 일반분양분 1가구만의 감소로 리모델링이 가능한 기둥식 구조와 천정고 2.4M(공용부 우물천정 2.5M)를 동시에 달성한 쾌거를 이뤘고 이는 과천주공2단지만의 자랑이 아니라 과천시 전체의 주거 품질을 상향 평준화시킨 사례다"면서 "6월 30일은 이주시기가 마무리되는 날인 만큼 그 의미와 감동이 더욱 크다. 이주기간이 종료되는 오늘을 시점으로 단 7가구만 남기는 99.5%의 이주율을 달성했고, 잔여 세대 또한 오는 10일까지 이주가 완료되는 일정으로 확정돼 최종 이주가 100% 종료된 것과 다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합장으로서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준 것은 함께 일하고 있는 집행부와 조합을 믿고 묵묵히 때로는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조합원 여러분들이 있어 가능한 일"이라며 "더욱 사업에 박차를 가해 바르고 빠른 재건축을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경주하겠다. 조합원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조합은 오는 11일 안전한 시행을 위해 타 단지 대비 펜스 높이 2배 이상 상향 및 문원초등학교 방학 기간 내 석면 처리 완료 등을 설명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이달 12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철거, 9월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위한 조합원총회 개최, 11월 착공ㆍ본보기 집 개관ㆍ일반분양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0년 7월이다.
한편 이곳은 2003년 11월 1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7년 4월 10일 정밀 안전진단을 통과했으며, 2010년 4월 30일 `2020 과천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 계획` 결정ㆍ고시, 2011년 8월 9일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받아 2012년 9월 26일 조합설립인가가 났고, 2014년 11월 28일 건축심의 조건부 가결, 2015년 6월 30일 사업시행인가, 지난해 8월 28일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해 그해 11월 16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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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평리3동 재건축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4월 18일 평리3동 재건축 조합(조합장 유순자)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8조제2항에 의해 지난달(6월) 20일 인가하고, 같은 법 제28조제4항에 따라 그달 30일 이를 고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서대구로34길7(평리3동) 일대 7만9701.9㎡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6.68%, 용적률 241.2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1개동 16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근린생활시설 포함)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6㎡ 92가구 ▲59A㎡ 475가구 ▲59B㎡ 55가구 ▲72A㎡ 56가구 ▲72B㎡ 200가구 ▲84A㎡ 682가구 ▲84B㎡ 11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6일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사업시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이달 중순까지 현재 진행 중인 감정평가를 마무리하고, 오는 8월 초께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순차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면 올해 안에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마치고 2018년 이주 및 철거를 예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월 유순자 조합장은 본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느덧 사업시행인가 단계 막바지에 다다랐다"며 "추후에도 지금처럼 평탄하게 사업이 흘러간다면 2017년은 `만사형통`의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낸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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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은평구 응암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사업시행계획 변경에 이어 관리처분계획 변경 작업에 착수했다.
6일 응암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공장현)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수립 의결의 건` ▲제2호 `시공자 공사비 도급계약 증액 의결의 건` ▲제3호 `조합원 시스템에어컨 설치 의결의 건` 등 3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 제1호 안건과 관련해서 조합은 2015년 11월 19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으나, 조합원 희망 평형 변경 신청 및 사업시행 변경인가 등으로 인해 조합원 분양예정대지 및 건축시설 분양가격 및 분양 기준, 조합원 및 일반분양 예정액, 보류시설 규모, 정비사업비 추산액 및 그에 따른 조합원 부담 규모 및 시기 변경 등이 발생함에 따라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작성해 이사회 및 대의원회에서 심의ㆍ의결한 바, 이번 총회에서 의결을 받고자한다고 제안 사유를 설명했다.
조합 관계자는 "재개발사업 절차마다 모두 중요하지만 관리처분계획은 조합원의 권리가액 및 추가 분담금 규모가 확정돼 조합원의 재산에 큰 영향을 주기에 무엇보다 가장 신중한 선택과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면서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변경된 사업시행계획처럼 순조로운 단계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매듭짓고, 오는 10월 계획된 일반분양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논의된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로20가길 13(응암동) 일원 9만3313.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1.19%, 용적률 242.3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3층 공동주택 30개동 2441가구(임대 4개동 38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89가구 ▲44㎡ 194가구 ▲59A㎡ 652가구 ▲59B㎡ 180가구 ▲59C㎡ 307가구 ▲59D㎡ 38가구 ▲84A㎡ 234가구 ▲84B㎡ 108가구 ▲84C㎡ 297가구 ▲84D㎡ 156가구 ▲99㎡ 46가구 ▲114㎡ 4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총회에 상정된 제2호 안건과 관련해선 지난달(6월) 12일 응암2구역 시공자인 대림산업-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조합에 공문을 보내 물가가 올랐고, 몇 가지 변경 사항이 있어 공사비 상향을 요구해 조합 측은 시공자의 공사비 증액 요구를 일부는 거절하고 일부는 수용해 총 85억8200만 원을 증액해주기로 결정한 사안을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의견을 묻는다는 내용"이라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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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 변경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지난달(6월) 27일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1조 및 동법 시행령 제42조,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 제21조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에 의거 회원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임현주)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 변경(안)을 공람ㆍ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람은 오는 12일까지 15일간 이뤄진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북2길 9(회원동) 일대 6만3773.17㎡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곳에는 용적률 244.8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6개동 1253가구(전용면적 59~101㎡)로 이중 85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곳은 우여곡절이 많았던 곳으로 2014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했으나 도시정비법 등에 위배되는 사항이 있어 반려되는 상황에 직면해 조합이 해산하며 수포로 돌아갔다. 하지만 창원시가 재개발 정비구역을 추가 해제하며 현재 다시 사업이 진행 중이다.
한 유관 업계 관계자는 "회원3구역을 비롯해 회원2구역과 교방동 또한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에 있어 향후 부동산 가치가 높다"며 "시민들로부터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는 재개발 지역인 만큼 기본적인 환경관리와 안전관리가 선행된다면 더욱 환영받는 지역으로 탄생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의 시공자는 대림산업이며 `e편한세상회원(가칭)`으로 오는 10월 분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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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전남 순천시 매곡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3일 순천시(시장 조충훈)는 매곡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하고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순천시 매곡동 463 일대 7558.81㎡에 공동주택 11개동 865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573명으로 파악됐다.
6일 조합 관계자는 "앞서 시공자를 서한으로 선정함에 따라 가계약을 체결하고 본계약 체결을 준비하는 중이다"며 "아울러 이달 말~다음 달 초에 관리처분총회를 개최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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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7구역(재건축)의 이주 절차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3일 인천 남구(청장 박우섭)에 따르면 구는 이날 주안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동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승인 및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염전로 412(주안동) 일대 5만7858.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3개동 1458가구 및 상가 15호 등이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7A㎡ 25가구 ▲47B㎡ 108가구 ▲59A㎡ 109가구 ▲59B㎡ 390가구 ▲59C㎡ 172가구 ▲59D㎡ 167가구 ▲74A㎡ 111가구 ▲74B㎡ 114가구 ▲84A㎡ 130가구 ▲84B㎡ 13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 중 56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한편 이곳은 지난 4월 13일 동부건설과 공사도급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2176억 원 규모이며 최근 매출액 대비 37.17%에 달하는 규모다. 공사 기간은 30개월로 파악됐다.
주안7구역은 2009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후 8년여 만에 관리처분인가를 받게 됐다. 조합은 이달부터 조합원 이주를 진행한 뒤 내년 1월 철거, 4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귀띔했다.
이곳의 입지적 장점으로는 향후 단지 입주민들은 지하철 1호선ㆍ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주안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주변에 초ㆍ중ㆍ고교 등 교육시설과 홈플러스 간석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많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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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동대문구 휘경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앞두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동대문구(청장 유덕열)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6월) 30일 휘경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학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 변경인가 공람(안)을 공고했다. 공람은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상정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동대문구 망우로21나길 34-2(휘경동) 일대 1만2915㎡에는 용적률 255.45% 건폐율 25.2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6개동 299가구(임대 5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조합 분양계획에 따르면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60㎡ 미만 185가구 ▲84㎡ 114가구로 이 중 일반분양분은 160가구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한진중공업이 맡는다.
6일 구 관계자는 "주요 변경사항은 어린이 놀이터ㆍ수변공간 및 주민운동시설 위치 변경 등이다"며 "아울러 놀이터의 면적을 521.85㎡에서 569.16㎡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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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용산구 한남한성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돌입한다.
지난 5일 한남한성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좋으면 입찰은 이달 2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마감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이 성사되면 토지등소유자 전체 회의에서 시공자를 선정한 뒤 사업시행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선정 작업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독서당로 73-4(한남동) 일원 2202㎡에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26가구 및 업무시설(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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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북 구미시 공단2주공200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 마무리 절차에 속도를 더한다.
지난 5일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공단2주공200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미시 공단동 109 일원 2만8101.3㎡에 건폐율 70% 이하,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04가구 등을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91가구 ▲74㎡ 71가구 ▲84㎡ 44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원 수는 290명으로 파악됐다.
6일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6월) 말께 준공인가를 신청했다"며 "준공인가 및 공사완료 고시가 날 경우 본격적으로 사업 막바지에 접어들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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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조합 탄생이 임박이 이목이 집중된다.
6일 월계동신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6월) 24일 오후 2시 광운대학교 새빛관 대강의실 101호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모두 가결됐다. 이에 따라 이곳 조합장, 감사, 이사, 대의원 등이 선출돼 조합 집행부가 구성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돼 기쁘다. 사업이 새 전기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추진위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위한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광운로2나길 30(월계동) 일대 4만3688㎡에 건폐율 20%, 용적률 250%를 적용한 공동주택 9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서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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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서구 동대신1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들 전망이다.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추진됐던 사업시행계획 변경이 승인됐기 때문이다.
지난 5일 서구(청장 박극제)는 동대신1구역 재개발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날 승인했다고 고시했다.
변경(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서구 망양로107번길 8(동대신동3가) 일원 2만5733㎡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7.74%, 용적률 253.7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에 이르는 6개동 총 554가구(임대33가구 포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53㎡ 30가구 ▲59.96㎡ 36가구 ▲59.92㎡ 13가구 ▲74.44㎡ 112가구 ▲74.90㎡ 52가구 ▲74.43㎡ 27가구 ▲84.95㎡ 178가구 ▲84.94㎡ 10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2007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2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이수건설로 `동대신브라운스톤하이포레`를 선보인 바 있으며, 이곳은 부산 최고의 부촌이자 행정ㆍ교육 중심지로 평가받는 동시에 풍부한 교육인프라도 갖췄다. 2020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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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남양주시 지금2지구가 재건축을 통해 `지금힐스테이트`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3일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금2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자권)으로부터 접수한 준공 서류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2조제3항에 의거 인가 처리했다고 밝혔다.
`지금힐스테이트`는 가구 당 1.41대의 넓은 주차공간을 자랑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에는 실내 골프연습장ㆍ사우나ㆍ독서실ㆍ휘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있다. 또 현대건설이 개발한 최첨단 유비쿼터스(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하다는 뜻) 시스템이 적용돼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서는 유비쿼터스 키(U-Key)로 공동현관을 들어갈 수 있고, 무거운 짐을 들고 있어도 손쉽게 현관문 자물쇠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또 첨단 주차정보시스템(UPIS) 리더기에 U-Key를 인증하면 엘리베이터 호출을 할 수도 있고, 주차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인근 황금산이 있고, 단지 안에 조성된 가로수 길을 통해 황금산 산책로와 황골 약수터로 갈 수 있어 맑고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또 뛰어난 교통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건설업계의 한 관계자는 "남양주 `지금힐스테이트`는 중앙선 도농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로 급행열차를 타면 서울 용산까지 30분에 갈 수 있다"며 "남양주 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타면 강남으로 30분 내에 갈 수 있고 강변북로를 통해 서울 강북으로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힐스테이트`는 남양주시 지금동 720 일원 6만1300.8㎡ 일대에 지하3층~지상 23층에 이르는 19개동 총 1008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이중 전용면적 기준 ▲59㎡ 164가구 ▲84A㎡ 7가구 ▲84B㎡ 35가구 ▲101㎡ 2가구 ▲122㎡ 50가구 등 총 23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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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앞으로 서울시에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 시 현금으로도 기부채납을 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은 도로나 공원 등 건물, 대지 등 기반시설의 형태만 가능했다.
6일 서울시는 2016년 1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이 개정됐지만 세부 운영기준이 없어 적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현금 기부채납을 서울시 자체 세부운영계획 방침을 수립해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정된 도시정비법에는 정비구역 내 대지가액 일부를 현금 납부하는 경우 공공시설 등의 부지제공 또는 공공시설 등을 설치ㆍ제공한 것으로 보도록 규정됐다. 이에 서울시는 2016년 5월부터 국토교통부 협의, TF팀 구성,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현금 기부채납 세부운영계획 방침을 수립해 오늘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침에 따라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시행자는 불필요한 도로, 공원 등의 기반시설 제공을 지양하고 현금납부로 기부채납을 대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방침은 사업시행자 입장에서 공공기여 방식의 다양화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사업부지의 효율적 사용으로 사업성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으며, 공공에서는 불필요한 기반시설 대신 현금을 활용하여 다양한 공공기여 재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금 기부채납을 통해 납부된 금액은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금과 도시재생기금의 재원으로 활용, 정비사업 및 서민주거안정 지원과 저층주거지사업, 뉴타운 해제지역 활성화 등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에 사용된다.
서울시는 현금 기부채납 추진과 관련해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꼭 필요한 기반시설이 배제되지 않도록 ▲사업시행자 선택 원칙(사업시행자가 현금 기부채납을 원할 경우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 거쳐 정비계획 변경 절차 추진) ▲기반시설 우선 원칙(도리 및 공원 등의 법적 설치요건과 공공시설 건축물에 대한 수요가 있는 경우 우선 충족) ▲상위계획 정합성 유지 원칙(정비기본계획 등 상위계획 및 방침에서 정한 기반시설 비율 등의 설치요건을 벗어나는 현금 기부채납은 불가) 등 3가지 기본원칙을 제시했다.
현금 기부채납은 정비계획에서 정한 전체 기부면적의 1/2까지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적용할 수 있으며, 서울시 기부채납 통합관리부서에서 주관하는 현금 기부채납 전문가 검토회의를 거쳐 도시계획위원회 또는 도시재정비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최초 정비계획 수립 시에는 적용이 불가하고, 정비계획 변경절차를 통해 전체 기부면적의 1/2까지 적용할 수 있다.
현금 기부채납의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해 서울시는 전문가 검토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며, 현금 기부채납을 적용하는 정비계획 변경 시 정비계획 수립권자인 구청이 서울시에 전문가 검토회의 상정 요청 후 전문가 검토의견을 도시계획위원회 등에 첨부하여 최종 결정하게 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사업 진행 중인 도시정비사업 중 현금 기부채납이 가능한 후보지는 342개 구역으로 현금 기부채납 예상액은 4조6000억 원으로 추산된다. 현재 서울시와 사전협의 중인 2개 구역만 해도 현금 기부채납 금액이 800억 원대 규모로 추산된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현금 기부채납을 통해 정비사업 사업성이 향상되고 시민들의 다양한 공공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세부운영계획을 마련했다"며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통해 사업시행자와 공공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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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그동안 국가안보의 이유로 각종 규제와 개발 제한을 받는 등 외면 받아왔던 수도권 내 접경지역에 대해 정부가 성장과 발전을 지원토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 민주당 박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수도권정비계획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6월) 26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수도권 내 접경지역의 경우 국가안보를 위해 지난 60여 년간 희생해온 지역이나 군사시설보호 등을 위한 각종 규제와 개발제한으로 인해 수도권 내 다른 지역에 비해 낙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수도권정비계획법」 상 각종 규제로 인하여 비수도권지역에 비해서도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어 저성장ㆍ저발전 상태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라며 "낙후지역임에도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기반시설 설치 지원 제한, 공장 신증설 및 개발 제한 등 중첩규제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수도권정비계획안을 입안할 때 수도권 내 접경지역의 발전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함으로써 수도권 내 접경지역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기반시설의 정비나 투자를 촉진시켜 접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복지향상 및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박 의원은 "접경지역은 지난 수십 년간 역차별 받아왔다"며 "국토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이제는 정부의 적극적 지원과 배려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북부 접경지역 규제완화는 문재인 대통령의 경기도 공약이기도 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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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채가 있는 가구들은 원리금 상환에 연간 1500만 원가량을 쏟아붓는 것으로 드러났다.
6일 통계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부채보유가구의 처분가능소득은 평균 4635만 원, 원리금 상환액은 평균 1548만 원이다. 처분가능소득 대비 원리금상환액 비중은 33.4%로 사상 처음으로 3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가구의 처분가능소득 대비 원리금상환액 비중은 26.6%로 30%에는 못 미쳤지만 실제 빚을 지고 있는 가구의 상환 부담만을 따져보면 이보다 훨씬 높은 셈이다.
처분가능소득은 6년간 33.8% 증가했지만 원리금상환액 부담은 두 배 이상인 87.4%나 급증했다. 이는 가계부채 규모가 2009년 700조 원대에서 지난해 1300조 원대로 급증하는 등 가계의 빚 자체가 늘어난 데 기인한다.
여기에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대책에 따라 거치식에서 분할상환식으로 부채상환 방식이 변하면서 단기적으로 상환 부담이 는 것도 또 하나의 원인이다.
게다가 최근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율 상승이 시작된 상황에서 한국은행마저 기준금리를 올릴 경우 가계의 원리금 상환부담은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가계부채 증가는 추가적인 유동성 확보를 통해 민간소비를 자극할 수 있으나 부채상환 부담이 과중할 경우 단기적으로 소비를 줄일 가능성도 존재한다"면서 "2012년 이후 가계 평균 원리금 상환액 비중이 증가할수록 평균 소비 성향이 감소하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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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공정거래위원회가 여론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오늘(6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조사 절차 규칙, 사건 절차 규칙, 공무원 행동강령 등에 대한 개정을 추진하겠다"며 "톱다운(top-down) 방식이 아닌 바텀업(bottom-up) 방식의 신뢰 제고 프로세스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 위원장이 직접 간담회를 열어 공정위의 신뢰 제고 추진 방안을 발표한 것은 지난 정부 공정위에 대한 대외적인 신뢰 문제가 불거지면서 직원들 사기가 바닥으로 떨어졌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란 분석이다.
지난해 최순실 국정농단 수사 과정에서 공정위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때 삼성이 매각해야 할 주식 수를 줄여줬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프랜차이즈 `갑질`이 사회 이슈로 부각되면서 공정위가 규제에 소극적이라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사건 처리, 퇴직자 재취업 등에 대해 그간 국회와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위원회의 신뢰에 문제를 제기했다"면서 "사건 처리 통제 강화, 퇴직공무원 윤리 규정 제정 등 대책을 추진해 왔으나 불신과 우려가 해소되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공정위는 신뢰 제고 프로세스의 하나로 심판관리관, 감사담당관, 위원회 노조 등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내부적으로 꾸려 2개월간 운영하기로 했다. 또 조사편제를 팀제로 운영해 조사의 절차적 통제와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안도 추진한다.
공정위에서 마련한 신뢰 제고 방안에 대해 국회 등과도 의견을 교환해 필요한 내용을 꼽아 반영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오는 14일까지 과별로 의견을 수렴한 뒤 간부회의, 위원회 안건 상정 등 내부 절차를 거쳐 다음 달(8월) 말 외부 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최종 신뢰제고 방안은 오는 9월께 확정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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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공공기관 노동이사제(근로이사제)`, 즉 공공기관 이사회에 근로자 출신을 의무적으로 두는 제도가 도입된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서울시가 조례 개정을 통해 노동이사제를 도입한 것과 달리 정부와 여당은 국회에서 여야 협의를 통해 관련법을 고치는 `정공법`을 택하기로 했다.
지난 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역할을 하고 있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이하 국정기획위)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다음 주 문재인 대통령에게 공식 보고될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100대 국정과제에는 지난해 서울시가 도입 여부를 두고 큰 논란을 빚었던 `공공기관 노동이사제`가 포함됐다.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국정기획위는 전문가그룹으로 구성된 비공개 간담회 등을 진행한 후 국회에서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공운법)`을 개정해 노동이사제 도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방향을 결정했다. 20대 국회에서 야당인 국민의당에서도 비슷한 취지의 공운법 개정안을 발의한 만큼 충분한 설득 과정을 거치면 도입이 가능할 것이란 이유에서다.
특히 국회에서 「지방공기업법」, 「지방자치단체 출자ㆍ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등을 동시에 개정해 서울시 노동이사제 법적 논란 소지 자체를 불식시킨다는 구상이다.
국정기획위와 여당은 노동이사제를 도입한 유럽 19개국 가운데 가장 안정적으로 정착된 것으로 평가받은 독일식 모델을 참고했다. 그러나 노동자들이 이사회에 1/3 이상 참여하고 경영진 감독 역할만 하는 독일식 모델이 한국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많아 노동이사의 수와 역할 등은 국회 논의 과정에서 여야 합의로 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이사제 도입 자체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한 관련 업계 전문가는 "경영전문가가 아닌 노동조합원이 이사회에 참여하게 되면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크게 저해할 것"이라며 "회사가 합쳐지거나 분할한다든지, 공장을 해외나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등 근로자들에게 해가 되는 결정에는 반대가 심해 결국 회사 전체의 이익에 기여하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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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스널이 올림피크 리옹의 공격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를 영입했다.
아스널은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옹으로부터 공격수 라카제트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라카제트의 영입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 프리시즌 투어부터 함께할 것"이라며 라카제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라카제트의 아스널행은 어느 정도 예상된 일이었다. 영국의 `BBC`와 `스카이스포츠` 등 다수의 현지 언론들은 "아스널이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라카제트를 리옹으로부터 영입하는데 합의했으며 계약이 거의 성사됐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지난 4일에는 라카제트는 메디컬테스트를 받기 위해 런던에 도착했다.
라카제트는 리옹에서 총 275경기에 출전해 129골을 기록했을 정도로 탁월한 득점력을 보여줬고,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28골을 기록하며 프랑스 무대를 대표하는 골잡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아스널이 라카제트 영입에 나선 이유다. 현재 아스널은 주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와 올리비에 지루의 이적설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라카제트의 영입은 천군만마를 얻는 것과도 같다. 2016-17시즌 득점력 빈곤으로 고생했던 아스널이 내년 시즌 도약을 위해서는 반드시 득점력 보강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한편 아스널은 라카제트를 영입하기 위해 클럽 역사상 최고액을 지불했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라카제트의 이적료는 5200만 파운드(약 774억 원) 수준으로 지난 2013년 메수트 외질을 영입하면서 지불한 4240만 파운드(약 629억 원)의 이적료를 가뿐하게 넘어섰다.
아스널의 라카제트에 대한 기대감은 클럽 최고 이적료 경신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라카제트가 이적료에 대한 부담을 이겨내고 구단의 기대를 충족시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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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는 지난 5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동작구 상도동(성대골)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 변경 결정을 `원안 가결`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도동 주거환경관리구역 내 동작구 상도동 275에 기존의 `공공공지(공원) 및 주차장`과 주민공동체 활성화의 거점공간인 공동이용시설 및 청년주거안정을 위한 청년공공주택의 복합 건립이 추진된다.
동작구 상도동(성대골)에 대한 사업 정비계획은 지상에 주차 건물로 계획된 공용주차장을 지하로 이전하면서 주차장 면적을 1048㎡ → 1706㎡으로 확대하고 지상에 주민공동이용시설과 청년공공주택(36가구)을 복합 건립하는 공간적 범위를 결정하고 연접된 공공공지는 지하에 주차장, 지상에 공공공지를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2016년 2월 서울시에서 `양녕주차장 복합건립`을 제안한 이후 서울시와 동작구에서는 주거환경관리사업 주민공동체 운영회와 함께 계획안을 수립했다. 이후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으로써 2017년 설계 완료 후 복합건립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입주할 청년과 주민들이 연계해 다양한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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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하반기부터 공공부문 `블라인드(Blind) 채용`이 전면 도입되면서 앞으로 모든 공공기관과 공기업은 채용 과정에서 사진 부착과 학력, 신체조건 등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항목이 사라진다.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 행정자치부, 인사혁신처 등은 지난 5일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평등한 기회ㆍ공정한 과정을 위한 블라인드 채용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공공부문 블라인드 채용 의무화`를 지시함에 따라 마련됐다.
332개 모든 공공기관은 이달부터, 149개 모든 지방공기업은 인사담당자 교육을 거친 뒤 오는 8월부터 입사지원서와 면접에 블라인드 채용 제도를 이행한다.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은 채용 시 입사지원서에 사진부착을 포함한 키ㆍ체중ㆍ용모 등 신체적 조건과 출신지역, 가족관계, 학력 등에 대한 요구를 원칙적으로 할 수 없다.
입사지원서는 채용직무와 관련된 지식ㆍ기술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교육ㆍ훈련, 자격, 경험 등의 항목으로 구성된다.
면접에서도 면접위원에게는 응시자의 인적정보 제공되지 않고 실력평가를 위한 경험과 상황면접 등 체계화된 면접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공공기관 인력운영방안`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지표`에 반영할 예정이다.
2005년부터 공개채용에서 응시원서에 학력란이 폐지되고 블라인드 면접이 도입된 공무원의 경우 공개채용뿐만 아니라 경력채용으로 확산한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자치부는 `경력채용 부문별 표준화 방안`을 마련해 하반기 경력채용 시험부터 모든 행정기관에서 표준화된 제출서류 양식을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북`을 마련하고 인사담당자 교육을 지원하는 등 민간기업 확산도 지원한다.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은 "이번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된 대책은 우리 청년들이 똑같은 출발선에서 오로지 실력으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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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올해 20회째를 맞이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에 대규모 코스프레 페스티벌도 함께 선보인다.
국내 최대 만화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청년`이란 주제로 진행될 이번 축제에는 주제전 `청년, 청년 빛나는`에서는 국내외 만화가 20여 명의 20대 데뷔 시절 그리고 만화가들의 청년 시절 희귀 원고와 자료들이 공개된다.
김금숙, 박건웅, 박현수 등 한국 작가와 마드무아젤 카롤린, 크레이그 톰슨 등 외국 작가도 함께 할 예정이다.
특별전으로 지난해 부천만화대상과 부천시민만화상을 받은 마일로 작가의 웹툰 `여탕보고서`를 재구성한 `여탕보고서-여탕브리핑`전이 열린다. 지난해 부천만화대상 해외작품상을 받은 일본 작가 오이마 요시토키(大今良時)의 `목소리의 형태`,`불멸의 그대에게`의 컬러 일러스트와 흑백원고 등으로 소개하는 전시도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올해 앙굴렘국제만화축제에서 `새로운 발견`상을 받은 앙꼬 작가의 `나쁜 친구들`을 소개하는 전시와 웹툰과 가상현실(VR)을 접목한 `VR 웹툰`의 현황을 보여주는 전시도 이어진다.
이밖에 한국과 벨기에의 만화가 6명의 만화 교류전과 세계 시사만화가 50여 명이 참여하는 세계시사만화전도 준비된다.
무엇보다 올해에는 국제 규모의 코스프레 페스티벌도 만화축제와 함께 진행한다.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에는 싱가포르와 태국, 멕시코 등 해외 9개국 17명의 코스튬 플레이어가 참가해 우리나라 플레이어와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프로 코스튬 플레이어인 `에키홀릭`은 올해 부천국제만화축제의 홍보대사로 선정되는 등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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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가 여름을 맞이해 한양도성에 대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한 달 동안 `한양도성 정기해설 프로그램`을 단축코스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성과 여름 숲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단축코스는 참가자들이 성문에서 출발하여 도성과 그 주변의 숲길을 통과하면서 한양도성이 품고 있는 자연생태적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름 특별코스 중 가장 눈에 띄는 구간은 `백악코스`라고 불리는 `창의문-능금마을-백사실 계곡-현통사-세검정`이며,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으로 기존 운영시간에서 1시간 정도 단축됐다.
또한 이번 해설 프로그램은 그동안 `도성과 서울의 변화`라는 역사중심의 해설에서 벗어나, 여름 숲이 주는 청량함과 편안함을 함께즐기는 해설로 진행이 되니,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 참여하기 좋다.
해설 진행은 2008년부터 한양도성을 무료로 해설하고 있는 `서울KYC도성길라잡이`가 함께 하며, 투어 출발장소는 도성 안팎을 연결했던 성문 앞이다. 출발시간은 오후 1시 30분으로 백악코스(창의문), 낙산코스(혜화문), 목멱코스(광희문), 인왕코스(숭례문), 4개 코스 모두 동일하다.
한편 투어 신청은 사전예약제로 실시하며,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안내 및 접수는 서울 한양도성 홈페이지와 종로구청 역사문화관광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오늘(6일)부터 구간별로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하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참여가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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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전국 60개 대학의 교수 417명이 정부가 내놓은 `탈원전 정책`에 등을 돌렸다. 충분한 논의를 거치지 않고 성급하게 정책 도입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지난 5일 원자핵공학과, 기계공학과 등 에너지 관련 학과 교수들로 구성된 `책임성 있는 에너지 정책 수립을 촉구하는 교수 일동(이하 에너지 교수 일동)`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 중단을 촉구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은 원자력 산업을 말살시킬 탈원전 정책의 졸속 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지속적으로 급증하는 경제적 부담과 일자리 감소, 수출 중단 등 원전 산업 퇴보, 액화천연가스(LNG)로 원전을 대체할 경우 늘어나는 무역적자 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
이날 에너지 교수 일동은 "대통령의 선언 하나로 탈원전 계획을 기정사실로 하는 것은 제왕적 조치"라며 "충분한 기간에 전문가 참여와 합리적인 방식의 공론화를 거쳐 장기 전력 정책을 수립하라"고 요구했다.
이번 2차 성명에는 지난달(6월) 1일 1차 성명에 참여한 230명보다 많은 60개 대학 417명의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저명한 환경학자와 기후학자 등이 포함된 미국의 환경단체도 한국의 성급한 탈원전 정책이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적 대응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고 지적한바 있다
실제로 미국 환경단체인 `환경의 진보(Environmental Progress)` 소속 전문가 27명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공개서한을 보내 "한국이 원전을 폐지한다면 기후 위기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저렴하고 풍부한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는 소중한 공급자를 잃게 될 것"이라며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다양한 에너지·환경 전문가와 충분히 숙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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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페르난도 토레스가 내년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를 위해 뛴다.
ATM은 지난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레스를 다음 시즌에도 마드리드에서 볼 수 있게 됐다. 토레스가 아틀레티코와 계약을 연장했고, 계약 기간은 2018년 6월까지다며 토레스와의 1년 연장 계약을 발표했다.
토레스는 아틀레티코 유소년 출신으로 2001년 프로에 데뷔했다. 무엇보다 뛰어난 외모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19세에 어린나이에 팀의 주장을 맡기도 했고, 스페인 대표팀에도 발탁되며 엄청난 기대를 모았다. 이후 아틀레티코에서 주축 공격수로 활약하며 실력을 다듬은 후 2007년 잉글랜드 리버풀로 이적했고,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인정받았다. 특히 스티븐 제라드와 함께 '제토 라인'을 형성해 리버풀을 리그 우승에 근접한 팀으로 이끌며 자신의 커리어 전성기를 보냈다.
하지만 2011년 1월, 엄청난 이적료를 받고 첼시로 이적했지만 기대만큼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AC밀란에서 임대 생활을 하기도 했다. 결국 토레스는 2014년 친정팀 아틀레티코로 돌아와 3시즌 째 주축 공격수로 활약하며 자신의 건재함 알렸다. 이에 아틀레티코는 토레스와 계약 연장을 준비, 결국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시즌 토레스에 대한 기대감을 알렸다.
ATM은 맨유로의 이적설이 나돌았던 팀의 핵심 선수인 앙투안 그리즈만도 잔류시켜 공격진의 큰 전력누수 없이 내년 시즌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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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필리핀에서 1조 4000억 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한국인 피의자 2명이 국내로 송환됐다.
경찰청은 피의자 김 모(33)씨와 또 다른 김 모(44)씨를 현지에서 검거해 지난 4일 국내로 송환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지난 2015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필리핀에 서버를 두고 불법 스포츠 토토 사이트를 개설해 다수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총 도박자금 1조4000억 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7명이 공모해 조직적으로 해당 사이트를 운영했으며 이들이 이용한 85개 금융계좌에서는 158만 회 이상의 도박자금 입출금 내역이 확인됐다.
피의자 7명 가운데 이번 2명을 포함해 4명은 검거됐으며 미검거자 3명 가운데 1명은 필리핀에 체류 중이다.
경찰은 지난 2월 이들에 대한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부받고 필리핀의 경찰청·이민청 등에 국제공조수사를 요청했다. 또 필리핀 코리안 데스크 담당관들은 현지 교민사회 등 다양한 첩보수집 경로를 활용해 현지 이민청과 합동으로 지난 3월 7일 이들을 검거했다.
임병호 경찰청 외사수사과장은 "이번 사례는 양국 경찰기관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원활하게 공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면서 "아직 필리핀에서 도피중인 공범에 대한 추적 수사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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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앤디 머레이(30, 영국)와 2위 라파엘 나달(31, 스페인)이 윔블던 3회전에 나란히 진출했다.
머레이는 지난 5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17년 윔블던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독일의 더스틴 브라운(32, 세계 랭킹 97위)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6-3 6-2 6-2)으로 가뿐히 완파했다.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었던 머레이는 3회전에서 파비오 포그니니(30, 이탈리아, 세계 랭킹 29위)를 만난다.
'천재' 라파엘 나달도 잔디 코트에서 열리는 윔블던에서 순항하고 있다. 나달은 단식 2회전에서 도널드 영(27, 미국, 세계 랭킹 43위)을 맞아 세트스코어 3-0(6-4 6-2 7-5)으로 눌렀다.
나달은 올해 롤랑가로스 프랑스오픈에서 이 대회 10회 우승이라는 업적을 쌓았다. 올해 지긋지긋했던 부상을 털어낸 나달은 새로운 코치인 카를로스 모야를 영입해 장점이었던 끈질긴 수비와 그라운드 스트로크는 물론 한층 강해진 공격력으로 윔블던마저 접수하려는 모습이다.
이번 대회 톱시드를 받은 머레이와 4번 시드 나달은 계속 순항할 경우 준결승에서 맞대결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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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선박 수주 경쟁에서 한국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타깝게도 막판에 중국을 밀어내지 못한데 따른 결과다.
오늘(6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국은 283만 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 79척)를 수주해 두 번째로 많은 실적을 거뒀다.
한국을 앞지른 1위, 중국은 290만 CGT(133척)를 수주했다. 한국의 뒤를 이은 3~5위는 이탈리아 74만 CGT(8척), 핀란드 67만 CGT(4척), 일본 50만 CGT(25척) 순으로 집계됐다.
당초 한국은 지난달(6월) 28일 기준으로 수주 실적이 중국을 앞서 5년 만에 1위를 탈환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중국이 다음날인 29일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척당 선가 1억8700만 달러 수준)을 대량 수주하는 바람에 최종 순위가 뒤집어졌다.
지난달 한 달간 국가별 수주 실적에서도 한국은 3개월 만에 중국에 1위 자리를 내어줬다. 이 기간 한국은 49만 CGT(14척)를 수주해 95만 CGT(27척)를 기록한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11만 CGT(6척)로 뒤를 이었다.
전 세계 수주 잔량은 국가별로 중국이 2594만 CGT로 가장 많고 이어 한국 1721만 CGT, 일본 1683만 CGT 순으로 조사됐다.
조선업계는 상반기 전 세계 발주량이 작년보다 늘어난 만큼 살얼음판과 같던 조선업황이 서서히 녹기 시작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한국이 상반기 수주 실적에서 7만 CGT 차이로 아쉽게 2위를 했지만, 전년 대비 중국은 크게 늘지 않은 반면 한국은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업황 회복에 따른 효과를 한국이 누리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제언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917만 CGT(321척)로 전년 동기 기록인 703만 CGT(304척)보다 30% 증가했다.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189만 CGT(66척)로 지난 5월 199만CGT(55척)보다 5%가량 줄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전 세계 수주 잔량은 7609만 CGT다. 전 세계 수주 잔량은 12년 9개월 만에 처음으로 지난 3월 8000만 CGT 밑으로 떨어진 뒤 4개월째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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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뉴욕 양키스로 콜업된 최지만이 데뷔전에서 투런 홈런을 터트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 5회말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마르코 에스트라다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폭발시켰다. 볼카운트 1-0에서 2구째 90.9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노려 양키스타디움 우중간을 훌쩍 넘기는 139m짜리 초대형 홈런이다.
이를 지켜본 현지 중계진은 "홈런 타구가 관중석에 설치된 광고 배너에 맞았다"며 최지만의 비거리 139m짜리 대형 홈런에 감탄을 터뜨렸다. 이어 "최지만에게 정말 중요한 홈런이 나왔다. 이 홈런은 메이저리그에 올라온 최지만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키스 1루수 자리에 장타를 때려낼 새로운 선수가 등장했다"며 흥분했다.
한편, 지난해 최지만은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54경기에 출전해 타율 .170 5홈런 12타점을 올린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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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프로야구 심판 금전 수수 및 사업 입찰 비리 의혹에 대해 한국야구위원회(총재 구본능ㆍ이하 KBO)에 대한 검찰 고발과 회계 감사를 전격 실시한다.
2013년 10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경기를 앞두고 두산 구단 관계자는 A 심판의 요청에 따라 300만 원을 제공했고, 2016년 8월 KBO는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자체 조사를 실시했다. 그러나 KBO는 올해 3월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 사건을 `대가성이 없는 당사자 간 금전 대차`로 결론짓고, 구단 관계자에게 경고 조치만 내린 후 비공개로 사안을 종결 처리했다.
그러나 문체부는 위 사건에 대한 정확한 사실 관계 파악을 위해, KBO 측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이를 검토했다.
그 결과 ▲ A 심판이 두산, 넥센 구단 외 여러 구단에게 금전을 요구한 사실을 확인하고도 해당 구단의 답변만으로 조사를 마무리한 점 ▲2016년 8월 구단과 A의 금전 거래를 확인한 뒤에도, A의 소재지를 파악한다는 명목 하에 약 6개월간 조사를 지연한 점 ▲송금 계좌를 확보하고도 계좌 추적 등을 수사기관에 의뢰하지 않은 점 ▲승부조작 등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사항에 대해 충실히 조사하지 않은 점 ▲상벌위원회 결과를 비공개로 결정한 점 등 KBO가 이 사건을 축소ㆍ은폐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검찰에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문체부는 국고 지원 사업 관련 의혹에 대해 케이비오(KBO) 보조금 사업 감사를 실시하고, 위법 사실이 발견될 경우 추가 고발과 보조금 삭감 등 법령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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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해재청이 역사도시 경주를 대상으로 투어를 진행한다.
최근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경주에서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원과 여행블로거와 함께하는 `경주 고도(古都) 세계유산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발생한 지진으로 방문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년 고도(古都) 경주가 다시 국민의 사랑을 받는 역사도시로 일어설 수 있도록 기획하였으며 여행작가와 여행 블로거 25명을 초청하여 경주의 주요 문화재를 답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여행작가와 여행 블로거들은 문화재 전문가의 안내해설을 들으며 세계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 분황사, 대릉원 등 경주를 대표하는 문화재를 둘러보고 지난해 11월 개관한 황룡사역사문화관을 방문한다.
특히,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경주 천년야행` 프로그램 중 `왕과의 만남 신라야행`에 참여, 동궁과 월지, 월성, 황룡사지 등 유적에 담긴 신라역사를 전문 해설사로부터 들으며 신라왕경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예정이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여행작가와 블로거들은 수많은 문화재와 그 속에 깃든 풍부한 이야기, 낭만적인 야경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역사도시 경주에서의 즐거웠던 여행담을 블로그와 매체 등에 올릴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이들의 여행담을 공유한 사람들이 방문객으로 경주를 찾아가면서 경주 고도가 다시 활력 넘치는 역사도시의 모습을 되찾길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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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방송인 김병만 씨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운영인력 대장과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조직위원회는 이달 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지원센터에서 이희범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김병만 씨를 대회 운영인력인 `패션크루(Passion Crew) 대장`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조직위는 지난 4월, 정규직원과 단기인력, 자원봉사자, 용역인력 등 총 8만7000여 명의 대회 운영인력 명칭을 `열정을 가진 단원` 즉, Passion Crew로 명명했다.
이날 위촉식은 유명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박기량 씨가 사회를 진행했고, 깜짝 이벤트로 임의규(크로스컨트리), 김경희(알파인), 박진습(크리켓), 김태래(스켈레톤), 홍준표(컬링) 전 국가대표 출신 조직위 직원 5명이 참석해 김병만 패션크루 대장과 실내 미니 컬링 시합을 진행, 대회 성공개최를 함께 응원했다.
패션크루 대장으로 위촉된 김병만 씨는 "몇 년 전 피겨스케이팅 예능프로그램을 촬영하면서 동계스포츠를 준비하는 분들의 노고와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대회 운영인력들에게 힘찬 에너지와 열정을 불어넣는 패션크루 대장은 물론 홍보대사로서도 역할을 충실히 해, 대한민국 최초의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병만 대장은 앞으로 평창올림픽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G-100일 등 주요행사에 참석하는 등 각종 홍보는 물론, 2018년 2~3월 대회기간 중 대회운영인력의 사기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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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FC 바르셀로나가 `세계최고` 리오넬 메시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지난 5일(한국시간) 바르사와 메시가 마침내 합의에 이르렀다며 메시는 1년 연장 옵션 포함 2021년까지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메시의 바이아웃 금액은 무려 3억 유로(약 3916억 원)로 메시를 다른 팀에 뺏기지 않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부터 메시의 재계약에 힘썼다. 30대에 들어서도 메시의 기량은 떨어질 줄 몰랐다. 지난 시즌 메시는 52경기에 나서 54골과 19도움을 올렸다. 경기당 1골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것이다.
메시와 재계약에 성공한 바르셀로나는 이제 탑클래스 선수 영입 작업에 집중할 수 있을 전망이다. 메시는 팀의 우승을 위해 수준 높은 선수들 영입을 구단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카에 따르면 현재 메시는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으며, 다음 주 바르셀로나에 도착해 프리 시즌 훈련에 들어간다. 바르셀로나에 도착하면 새로운 계약서에 서명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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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가수 예성이 일본 솔로 투어를 또 한번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6일 소식통에 따르면 예성의 일본 투어 콘서트 `SUPER JUNIOR-YESUNG Special Live "Y`s SONG"`는 지난 6월 14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도쿄, 나고야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됐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달(6월) 28일 일본에서 발매한 두 번째 더블 타이틀 싱글 `Splash/愛してるって言えない` 전곡 무대도 만날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았다.
아울러 지난 4월 국내에서 발매한 두 번째 솔로 앨범 `Spring Falling`의 타이틀 곡 `봄날의 소나기`로 콘서트의 포문을 연 예성은, 드라마 OST `너 아니면 안돼`, `먹지` 등을 비롯해 일본 솔로곡 `Let Me Kiss`, `雨のち晴れの空の色`까지 다채로운 셋 리스트로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국내 첫 솔로 앨범 `Here I am`의 수록곡이자 엑소 찬열의 랩 피처링으로 화제를 모았던 `어떤 말로도(Confession)` 랩 파트는 예성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랩으로 재탄생 돼 공연장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예성의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한편, 예성은 일본에서 두 번의 솔로 싱글 발매와 솔로 투어는 물론, 지난해 10월에는 일본 영화 `My Korean Teacher`의 주연 배우로 제29회 도쿄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열도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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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한민재 기자 · http://www.areyou.co.kr
G20 정상회의 참석차 독일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이달 5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한독 정상회담을 갖고, 앞으로 제재와 대화 등 모든 수단을 활용한 과감하고 근원적인 북한 비핵화 추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7시30분 베를린 연방총리실 청사에서 메르켈 총리와 만나 만찬을 겸한 정상회담을 갖고 이 같이 합의했다. 문 대통령이 외국을 방문해 양자 정상회담을 가진 것은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 이후 두 번째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메르켈 총리에게 트럼프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전하면서 앞으로 한국이 동북아 평화와 번영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자협력을 주도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메르켈 총리는 북핵·북한 문제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새 정부의 정책과 구상, 한국의 주도적 역할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한 독일이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과 화합을 이룩한 점을 언급하며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최적의 협력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경제 분야와 관련 독일이 유럽 내 한국의 최대 교역대상국이자 3대 투자국으로서 호혜적 경제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고 평가했다.
두 정상은 이날 회담에서 양국 간 전통적 우호협력관계와 실질협력 증진, 지역·글로벌 협력방안 등을 폭넓게 협의했다. 특히 한독 양자 관계뿐만 아니라 지역·글로벌 차원에서의 전략적 협력 증진을 위해 `외교장관 전략대화`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이와 함께 두 정상은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중소기업 진흥, 직업교육, 탈원전·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메르켈 총리와의 만찬 회담에 앞서 진행한 공동기자회견에서 "분단의 상처를 딛고 화합과 번영을 이룬 독일은 통일을 염원하는 한국민에게 희망을 불어 넣어줬다"며, "마지막으로 남은 한반도 분단도 평화롭게 해결돼야 한다. 북한 핵문제 해결 과정에서 독일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은 북핵문제가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 과정에 있어서 메르켈 총리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그동안 북핵 문제에 대해 대북 압박과 대화를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해 온 대북정책 기조에는 변화가 없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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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전KPS(사장 정의헌)는 지난 5일 베트남 전력공사의 산하기관인 EVNNPS사와 베트남 하이즈엉성에 위치한 EVNNPS사 본사에서 발전소 운전 및 정비, 기술인력 교육 등 양사간 사업협력과 인적교류를 주요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MOU 체결식은 한전KPS 정의헌 사장과 베트남전력공사 위엔 반 찡 부사장, 베트남 EVNNPS 위엔 띠 후에 사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한전KPS 정의헌 사장은 MOU 체결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한전KPS는 발전플랜트 설비 진단 및 성능개선, 국내외 발전설비, 신재생 EPC, 산업설비, 송변전설비 등에 대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의 공기업으로, 지난 30여년의 축적된 기술을 활용해 발전소 성능개선 및 성능복구사업 분야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한전KPS가 베트남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양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전KPS와 EVNNPS는 양국을 대표하는 발전설비 서비스 회사로 국가경제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전력의 안정적 공급을 책임지고 있다는 점에서 공감대를 가지고 이번 사업협력 MOU 체결을 통해 앞으로 양사가 긴밀한 협력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KPS 관계자는 "한전KPS의 30여 년간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은 지속적 사업영역 확대 및 기술능력 향상에 도전하고 있는 EVNNPS사의 프로젝트 수행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 EVNNPS사는 지난 2007년 설립된 베트남전력공사 산하기관으로 베트남전력공사 소유의 발전소 유지보수 전문회사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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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등 보수야당이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심사 보이콧을 선언한 가운데, 추경이 오늘(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상정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예결위에 추경안을 상정한 뒤 내일(7일)까지 본심사를 거쳐 오는 11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민주당 소속 백재현 예결위원장은 예결위 본심사 기일을 6일로 지정했으며, 정세균 국회의장 역시 이날 오후 1시30분을 추경안 심사기일로 지정했다.
현행 국회법상 국회의장은 예산안을 소관 상임위에 회부할 때 심사기한을 정할 수 있으며, 상임위별 예비심사가 끝나지 않더라도 추경을 곧바로 예결위에 회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정 의장이 이날 추경을 예결위에 회부할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다만 내일 정 의장과 여야 4당 원내대표 간 오찬 회동이 예정돼 있어, 정 의장이 회동에서 추경 처리 등에 대한 협조를 구하고 추경 회부 일자를 미룰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앞서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임명 강행에 반발해 추경 심사 보이콧을 선언한 바 있다.
따라서 추경 관련 상임위 13곳 중 자유한국당이 위원장인 5곳은 예비심사가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예비심사를 거치지 못한 다른 상임위 추경은 정부 제출 원안 그대로 상정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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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수원시 청소행정의 문제가 있음이 드러났다. 수원시자원회수시설에 기준치를 초과한 수십 톤의 외부 쓰레기가 남몰래 반입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기 때문이다.
수원시는 지난 5월 21일 이천시의 쓰레기 소각장이 화재로 인해 가동이 중단되자 '품앗이 소각'을 해주기로 결정하고 하루 약 30톤의 이웃도시 생활쓰레기를 떠안는 상황에 직면했다.
그렇지만 수원시자원회수시설에 처리용량의 2배에 달하는 60톤의 쓰레기가 여러 차례 반입된 사실이 밝혀지며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지자체간 협의 과정 전반에 대한 경위와 합리적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더구나 30톤의 쓰레기를 추가로 반입한 사실은 수원시장과 실국장 등 상부에 보고 조차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고의 보고 누락' 의혹까지 불거졌다.
이번 논란은 쓰레기 불법 반입에 대한 감시역할을 하는 수원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에게까지 사전동의가 없었던 것으로 밝혀져 말썽을 빚고 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아챈 주민지원협의체는 즉시 추가 쓰레기에 대한 반입중지 명령을 내렸다.
수원시자원회수시설의 1일 평균 실질적인 소각량의 최대치는 약 480톤 가량이며 지난해 기준 수원시의 하루 평균 생활쓰레기 반입량은 450여톤이다.
수원시자원회수시설 관계자는 "수원 소각장의 기존 소각로 1ㆍ2호기 제어시스템 및 시설의 피로 누적도는 이미 과포화 상태로 불시에 고장이 발생할 경우 '쓰레기 대란'이 발생할 수 도 있다"며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의도 거치지 않고 강행한 수원시의 무분별한 선심성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수원시 관계자는 "이천시가 쓰레기 적체로 몸살을 앓다보니 총량 기준치를 미리 당겨서 반입이 됐던 것 같다"며 "현재는 30톤의 쓰레기만 처리되고 있으며 소각장 주민지원협의체와 사전 조율이 없었던 부분은 앞으로 주의하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소각장 인근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지자체간 엄연히 쓰레기 총량과 하루 치 기준 반입량에 대한 협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배에 달하는 쓰레기 반입을 허용한 수원시의 행태는 주민지원협의체와 인근 주민들을 무시해도 한참 무시한 오만한 행정"이라고 강하게 항변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청소대행업체 용역비 문제와 관련해 불합리한 원가 산정이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와 수원시 청소행정에 대한 구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하물며 총13개에 이르는 수원시 청소업체를 둘러싸고 업체별 원가산정 및 용역비 지급과 관련해 배후 세력이 있다는 설(說)마저 나돌고 있다.
이에 대해 일선 지자체 관계자는 "동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구역별 인구와 구별로 책정된 예산에 짜맞추기식으로 업체별 청소 용역비를 산정해선 안된다"며 "수원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원가산정보고서를 비롯해 외부용역 전문기관까지 투명하게 시민에 공개함은 물론 원가분석 및 산정 심사과정도 사전공개를 통해 철저히 감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앞서 지난 2월 음식물 전용수거용기 세척용역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4년간에 걸쳐 친인척 관계인 3개 업체가 돌아가며 입찰 계약을 따낸 것과 관련해 특정업체에게 일감을 몰아주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06 · 뉴스공유일 : 2017-07-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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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북상중인 제3호 태풍 `난마돌`로 인한 정전 및 전력설비 피해 예방을 위해 대비태세를 강화했다.
한전은 이와 함께 피해발생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난 3일 오후 6시부로 본사 전 부서에 `백색` 비상을 발령하고 재난종합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
한전은 전국적으로 태풍 북상에 대비해 변압기, 철탑, 전주 등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했으며 해안가·하천변 등 상습 침수지역의 피해예방을 위해 배수로와 침수방지시설(방수관, 배수펌프 등)을 점검했다.
특히, 피해발생시 긴급 복구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 운영에 들어갔다.
한전은 집중호우 및 강풍에 의한 고객 전력설비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는 복구장비 및 기술인력을 지원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대국민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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