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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근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2)를 천연가스의 주성분인 메탄가스로 전환해 천연가스 발전 등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이산화탄소 바이오메탄화 기술`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LG히타치 워터솔루션과 함께 총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9년까지 이산화탄소의 바이오메탄화를 위한 미생물 기술 및 공정 요소기술을 공동개발 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고등기술연구원, 한양대학교, 서울시립대 등이 연구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산화탄소 바이오메탄화 기술`은 메탄을 생성하는 미생물을 통해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메탄가스로 전환하는 기술로 기존에 포집 후 지중이나 해저에 저장돼 버려지는 이산화탄소를 발전이나 난방 및 취사 등의 연료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기술로써 석탄화력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천연가스 발전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의 잉여발전량을 이용해 메탄가스를 생산 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저장된 메탄가스를 기존의 도시가스 배관을 통해 공급할 수 있는 P2G(Power to Gas) 기술로 바람, 구름 등 날씨 변화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풍력 및 태양광발전 등의 출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신재생에너지의 에너지저장장치로 떠오르고 있다. 한전은 2019년까지 대량의 이산화탄소를 메탄가스로 전환하기에 적합한 메탄화 미생물의 선정과 대량 증식 및 메탄가스 생산플랜트 등 기술을 확보하고 2022년까지 1MW급 실증설비를 통한 기술검증 후 2023년 이후 50MW급 상용설비를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50MW급 상용설비를 이용해 하루 1000톤(t)의 이산화탄소를 메탄으로 전환 후 천연가스 발전용 연료로 활용하는 경우 연간 600억 원의 연료비 대체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이산화탄소 바이오메탄화 기술개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깨끗한 환경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천연가스 발전의 경제성 확보를 모두 만족시키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 감축 의무를 달성하고 전력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한전의 그동안의 이산화탄소 포집ㆍ저장ㆍ재활용 기술개발 과정을 보면 지난 2월 세계에서 5번째로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에 설치된 이산화탄소 포집플랜트의 5000시간 장기연속운전에 성공함으로써 포집분야의 이정표를 세웠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 이산화탄소 분리막 실증플랜트를 오는 8월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산화탄소의 재활용은 2016년 이산화탄소를 중탄산나트륨 등 고부가 산업용 화합물로 변환해 생산하는 이산화탄소 자원화 원천기술을 확보했으며, 2018년까지 중탄산나트륨을 연간 700톤 생산할 수 있는 파일럿플랜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온실가스의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경제적 활용을 통해 친환경ㆍ저탄소 미래에너지를 개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06 · 뉴스공유일 : 2017-07-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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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4일 서천화력 제1호기 터빈룸에서 34년간 전력공급의 임무를 완수한 `서천화력 1, 2호기 발전종료(폐지)`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무연탄 화력발전소인 서천화력(20만kW × 2기)은 총 40만kW 설비용량으로 1호기가 1983년 3월 31일, 2호기는 1983년 11월 30일에 준공돼 총 794억 kWh의 전력생산과 3400만톤의 국내 무연탄 등을 사용하고 지난 1일부로 폐지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서천화력 1, 2호기는 1970년대 오일쇼크에 따른 원유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부존자원인 국내무연탄을 활용하고자 건설된 발전소로 외화절감 및 국내산업의 원동력으로 그 역할을 수행해왔다. 한편, 서천화력 1, 2호기는 전력 생산시설로서 활동을 멈추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만 서천화력발전소 기존 부지에 신규로 건설 중인 고효율 초초임계압 발전소인 신서천화력발전소(1000MW)로 재탄생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예정이다.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은 "서천화력은 발전종료 됐지만 기존 부지에 새롭게 건설되는 신서천화력발전소는 세계 최고의 환경설비를 갖춘 친환경발전소로 다시 태어나 최근 국민적 이슈인 화력발전소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건설기간 동안 국내 산업 및 지자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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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개장이 연기되었던 여의도·잠원 야외수영장과 양화 물놀이장을 내일(7일) 금요일에 개장한다고 밝혔다. 여의도 수영장에서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해양경비안전서와 협조해 수영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육, 심폐소생술과 생존수영 등 `생존 수영 체험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잠원수영장은 수조 바닥을 기존의 페인트 도색에서 수영장용 타일로 변경해 수영장 바닥이 한층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업그레이드 됐으며 미관상으로도 품격이 있는 수영장으로 재탄생 됐다. 한강 야외수영장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휴일 없이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수영장의 경우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고, ▲6세 미만은 무료이며, 물놀이장의 경우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주차요금은 수영장이용객들에 한해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1급~6급) 및 장애인 보호자(1급~3급) 1명, 국가유공자에 대해서는 입장료의 50%를 할인한다. 교육기관의 장이 추천한 토요일 교외학습 참여자(50인 이하, 방학기간 제외)로 한강사업본부의 승인을 받은 자에 대해서는 입장료를 100% 할인하고 한강을 보전·이용하는 공동체 활동 참가자 확인증을 소지한 단체와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 아동(해당 시설장이 신청한 10인 이상 50인 이하 단체)으로 한강사업본부의 승인을 받은 자에 대해 입장료의 50%를 할인한다. 문길동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개장을 연기했던 여의도·잠원수영장과 양화물놀이장을 개장했다"며 "시민들이 한강공원에서 준비한 도심 속 시원한 오아시스, `한강 야외수영장, 물놀이장`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개장이 연기되었던 여의도·잠원 야외수영장과 양화 물놀이장을 내일(7일) 금요일에 개장한다고 밝혔다. 여의도 수영장에서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해양경비안전서와 협조해 수영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육, 심폐소생술과 생존수영 등 `생존 수영 체험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잠원수영장은 수조 바닥을 기존의 페인트 도색에서 수영장용 타일로 변경해 수영장 바닥이 한층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업그레이드 됐으며 미관상으로도 품격이 있는 수영장으로 재탄생 됐다. 한강 야외수영장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휴일 없이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수영장의 경우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고, ▲6세 미만은 무료이며, 물놀이장의 경우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주차요금은 수영장이용객들에 한해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1급~6급) 및 장애인 보호자(1급~3급) 1명, 국가유공자에 대해서는 입장료의 50%를 할인한다. 교육기관의 장이 추천한 토요일 교외학습 참여자(50인 이하, 방학기간 제외)로 한강사업본부의 승인을 받은 자에 대해서는 입장료를 100% 할인하고 한강을 보전·이용하는 공동체 활동 참가자 확인증을 소지한 단체와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 아동(해당 시설장이 신청한 10인 이상 50인 이하 단체)으로 한강사업본부의 승인을 받은 자에 대해 입장료의 50%를 할인한다. 문길동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개장을 연기했던 여의도·잠원수영장과 양화물놀이장을 개장했다"며 "시민들이 한강공원에서 준비한 도심 속 시원한 오아시스, `한강 야외수영장, 물놀이장`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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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가맹점을 상대로 한 `갑질`과 횡령 등 혐의를 받는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오늘(6일) 예정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포기했다. 당초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정 전 회장을 상대로 영장심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그는 전날 심문을 포기하겠다는 취지의 서류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법원은 서면으로 영장심사를 진행한 뒤 이르면 이날 밤 정 전 회장의 구속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이준식 부장검사)는 지난 4일 업무방해, 공정거래법 위반, 횡령, 배임 등 혐의로 정 전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 전 회장은 가맹점에 공급할 치즈를 구매하면서 중간업체를 끼워 넣어 이른바 `치즈 통행세`를 받는 방식으로 50억 원대 이익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이에 가맹점을 탈퇴하고 새 점포를 낸 업자들을 상대로 인근에 직영점을 개설해 보복 영업을 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또 직계 가족과 친인척을 MP그룹 직원으로 취업시켜 수십억 원대의 급여를 부당하게 받게 한 혐의도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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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영세 기자 · http://www.areyou.co.kr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은 뒤 신장장애 판정을 받은 4세 여아 가족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5일 한 가족이 한국맥도날드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해당 가족은 "네 살 딸이 지난해 9월 맥도날드의 한 매장에서 햄버거를 먹은 뒤 복통과 구역질, 설사를 앓았다"며 「식품안전법」 위반 등 혐의로 한국맥도날드를 고소했다. 피해 가족 측 황다연 변호사는 이날 오전 11시 경 검찰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피해 아동 A양이 덜 익힌 패티가 든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햄버거병`이라 불리는 HUS(용혈성요독증후군)에 걸렸다"고 주장했다. A양이 햄버거를 먹은 뒤 복통을 호소했으며 설사에 피가 섞여 나와 중환자실에 입원해 HUS 진단을 받았다는 것. 이번 맥도날드 고소 건의 쟁점은 HUS다. HUS는 고기를 갈아 조리하는 음식이 덜 익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질병으로 앞서 지난 1982년 미국에서 있었던 HUS 집단 발병은 햄버거 속 패티가 덜 익은 것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맥도날드 고소와 관련해 A양은 입원 두 달 후 퇴원했지만 신장이 90% 가량 손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A양의 어머니 최은주 씨는 "매일 10시간 가까이 투석을 해야 한다, 아이에게는 뱃속 벌레 한마리만 더 잡으면 된다고 말한다"며 눈물을 보였다. 여기에 "아이가 올 여름 친구들처럼 물놀이를 가고 싶은데 벌레 때문에 안되겠다며 아쉬워한다"는 말로 눈시울을 적셨다. 한편, 고소를 당한 맥도날드 측은 "패티를 기계로 조리하는 만큼 덜 익은 패티가 나올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에 피해자 측은 "그릴 설정이 잘못되거나 패티를 잘못된 위치에서 가열하는 경우 조리가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맞서고 있다. 피해가족 측은 해당 맥도날드 매장 CCTV 자료에 대한 증거보전을 신청해 진실 규명에 나설 방침이다. 현재 CCTV 자료는 맥도날드 본사로 넘겨진 상태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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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하남시(시장 오수봉)는 음식점, 숙박업소 등 재난취약시설의 배상 책임을 의무화 한 재난배상 책임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반 화재보험은 화재발생 시 본인 재물에 대한 피해를 보상해 주는 반면 재난배상 책임보험은 타인의 피해가 발생할 경우 이를 보상해 주는 보험이다. 시에 따르면 재난취약시설 재난배상 책임보험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의무가입 대상 시설물은 반드시 가입해야 된다. 의무가입 대상시설은 1층에 위치한 100㎡이상의 음식점이며, 기존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된 일반음식점은 가입의무가 면제된다. 가입 기한은 신규시설의 경우 인·허가 일로부터 30일이며, 기존시설은 오는 7일까지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미 가입 시설은 미 가입 기간에 따라 3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자발적 보험 가입유도를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재난배상 책임보험은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배상책임 의무화해 보다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으로 영업주와 시설이용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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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도가 도내 기업들의 자금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당초 1조5000억 원이었던 `2017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를 3000억 원 증액한 1조8000억 원으로 확대ㆍ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 7000억 원, 공장건축·시설투자 등에 필요한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8000억 원 등 총 1조5000억 원으로 결정한바 있다. 하지만 기업의 자금 수요 증가로 6월 기준 올해 계획 대비 56.7% 가량인 8519억 원을 지원함에 따라, 조기소진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 특히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의 경우 현재 전체 8000억 원 중 27.8% 가량인 2223억 원 정도가 남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도내 기업들에 대한 자금수요를 적기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시설투자 촉진과 경제피해 최소화를 도모하고자 이번 증액 결정을 내리게 됐다. 먼저 `운전자금`을 기존 7000억 원에서 200억 원 가량 증액한 7200억 원으로 확대했다. 증액한 200억 원은 AI, 사드 보복은 물론, 폭우 등 자연재해로 인해 일시적 경영애로를 겪는 기업의 긴급 자금지원을 위한 `특별경영자금`으로 운영된다.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은 현재 수요가 커 소진율이 높다는 점을 감안, 당초 8000억 원에서 2800억 원을 대폭 증액해 최종 1조800억 원을 운영하게 됐다. 자금지원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홈페이지 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20개 지점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홈페이지를 통해 자금신청을 할 경우, 경기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으로 배정되어 상담 등의 절차를 통해 자금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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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재건축)가 조합 설립을 위한 제반 준비를 서두르는 모양새다. 총회를 열고 이곳 사업을 이끌어갈 새로운 장(將)을 뽑았기 때문이다. 5일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문상환)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6월) 27일 오후 7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654명 중 42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제1호 `기 추진 업무 비용 인준의 건` ▲제2호 `재건축 업무 규정 제정의 건` ▲제3호 `추진위 운영비 예산 및 사업비 의결의 건` ▲제4호 `추진위원장 보궐 선출의 건` 등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은 다수 조합원들의 지지로 모두 원안 가결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추진위는 이번 총회를 통해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사업을 이끌어갈 새 수장으로 문상환 추진위원장을 선정했다. 이에 조합 설립 절차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추진위는 조만간 정비업체, 설계업체, 감정평가 업체 등을 선정할 예정이며, 늦어도 내년 2월까지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현재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설립동의서는 약 54% 징구한 상태이며, 특별한 변수 없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시 올해 말에서 내년 초께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66(중앙동) 일대 10만210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04.2%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1339가구 등이 공급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과천주공10단지는 현재 조합원 수보다 일반분양분이 더 많아 수익성이 좋은 단지로 소문나 있어 매매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형국이다"라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05 · 뉴스공유일 : 2017-07-0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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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광주광역시 계림7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정을 눈앞에 뒀다. 5일 계림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용구)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6월) 28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대광 새마을금고 3층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248명 중 21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제2호 `시공자 도급계약서(안) 의결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3호 `신축 건축물의 설계 개요와 건축물 철거 및 신축 비용 개산액 변경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5호 `일반분양 보증의 건` ▲제6호 `일반분양 시 분양가 증감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이주 지연 방지 대책의 건` ▲제8호 `이주 관련 비용 지급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9호 `이주 및 철거 멸실의 건` 등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가 성황리에 잘 끝나 조합은 이달 19일까지 공람을 마치면 의견서 접수를 거쳐 인가를 신청한다는 구상"이라면서 "이후 오는 9월 이주, 12월 철거 및 착공 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번 총회 결과에 따라 조합은 지난달 28일 시공자인 두산건설과 본계약을 체결했다"며 "이에 계림7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두산건설은 계림7구역 재개발 조합과 1621억4450만980원 규모의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금액이다. 두산건설의 2016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12.72%에 달한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7개월이다. 계약 금액 및 계약 기간 등은 진행 과정상 변동될 수 있음도 명시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계림동 193 일원 5만274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약 227.76%를 적용한 지상 최고 24층 이하 공동주택 9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05 · 뉴스공유일 : 2017-07-0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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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오늘(5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신반포1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일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는 ▲롯데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한신공영 ▲현대건설 ▲동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KCC ▲SK건설 ▲호반건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건설 ▲우미건설 등 13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현설이 조합의 기대에 부합해 성공적으로 치러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8월) 18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입찰이 성공적으로 성사될 경우 오는 9월 9일 조합원 총회를 개최해 최종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6월) 23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낸 바 있다.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보증금은 100억 원으로 전액 현금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입찰상한가는 2098억80만 원이다. 이 사업은 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15길 5(반포동) 일대 3만19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 이하,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에 이르는 아파트 6개동 673가구 및 부대시설 2개동을 건립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이하 222가구 ▲60㎡ 초과~85㎡ 이하 216가구 ▲85㎡ 초과 235가구로 구성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8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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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고양시 원당4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제반 절차를 순조롭게 이행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5일 원당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동병)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1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고양시문예회관 1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전체 조합원 481명 중 38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4개 안건(▲제1호 `조합 임원 선출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선정 추인의 건` ▲제3호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추인의 건` ▲제4호 `원당제일교회 대체 부지 제공 결의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6호 `시공자와의 본계약 체결 인준의 건` ▲제7호 `관리처분계획 수립 인준의 건` ▲제8호 `조합운영비 예산(2015년ㆍ2016년ㆍ2017년) 인준의 건` ▲제9호 `정비사업비 예산 인준의 건` ▲제10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11호 `조합원 이주 및 철거ㆍ멸실 동의의 건` ▲제12호 `일반분양에 따른 주택도시보증공사와의 약정 체결의 건` ▲제13호 `사업 시행 시 필요 사항 대의원회로 위임의 건` ▲제14호 `총회 비용 승인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총회를 성황리에 치른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인가를 눈앞에 둬 기쁘다. 이에 조합은 오는 8월 초까지 공람ㆍ공고를 거쳐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9월께 이주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라면서 "이주 이후 철거에 곧바로 들어가 내년 8월에는 착공할 방침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1년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고양대로1407번길 45-17(성사동) 일원 6만1958㎡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6.39%, 용적률 269.85%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36층 공동주택 1331가구(임대 234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5㎡ 234가구(임대) ▲37㎡ 35가구 ▲40㎡ 134가구 ▲47㎡ 130가구 ▲59㎡ 549가구 ▲84㎡ 24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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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광주광역시 임동구역(도시환경정비)이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해 실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광주 북구(청장 송광운)은 임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남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달(6월) 22일 인가, 그달 27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임유길13번길 1(임동) 일원 8만6360.8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0.44%, 용적률 372.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9층 공동주택 2245가구 등을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302가구 ▲59B㎡ 78가구 ▲63㎡ 114가구 ▲76A㎡ 78가구 ▲76B㎡ 532가구 ▲76C㎡ 78가구 ▲84A㎡ 156가구 ▲84B㎡ 307가구 ▲84C㎡ 448가구 ▲106㎡ 78가구 ▲107㎡ 7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5일 조합 관계자는 "조합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이달 28일 조합원총회를 개최하려 한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안건 등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오는 12일쯤 상세한 일정이 나올 듯하다"면서 "총회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면 조합은 조합원 분양신청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 도급공사는 두산건설-중흥건설 컨소시엄이 맞는다. 임동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은 2015년 11월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경쟁사를 제치고 선정된 두산건설-중흥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맞이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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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재개발)이 이주 단계에 다다라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장위4구역은 지난달(6월) 27일 오후 3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남산제이그랜하우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전체 조합원 906명 가운데 과반수가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조합 임원 선임의 건 ▲금융기관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 의결의 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약정 체결 의결의 건 ▲조합원 이주에 따른 이주 기간 등 의결의 건 등 모든 안건은 높은 찬성률을 얻으며 원안 가결됐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장위4구역은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조합원 이주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빠르면 이달 중 이주비 신청을 받고, 오는 8~9월 본격적인 이주가 개시될 듯하다"면서 "이번 총회를 통해 현 조합 임원 전원이 유임됐으며, 이주비 관련해선 권리가액의 60% 무이자 지원, 무상이사지원금 1000만 원 지급, 유이자 이사지원금 1000만 원 지급 등이 확정됐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올해 하반기부터는 이주 계획, 집단대출 등 여러 제반 문제들도 순차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조합원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대규모 뉴타운이 조성되면 쾌적하고 편리한 서울 동북부 최고의 명품아파트 단지가 탄생할 것"이라며 "이곳은 돌곶이역(6호선), 석계역(1ㆍ6호선)이 인접한 `더블초역세권`으로 출퇴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설도로 진입이 쉬워 강북 최고의 교통허브 아파트 단지가 될 것으로 본다. 교육환경은 물론 북서울꿈의숲, 초안산 의릉 등 주변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우이천, 중랑천의 산책로 운동시설이 마련돼 있어 입주자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화랑로37길 51(장위동) 일원 15만3501㎡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지하 3층~지상 31층 공동주택 31개동 2840가구(임대 48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장위4구역은 2004년 4월 2일 추진준비위를 결성해 2005년 12월 16일 장위 뉴타운 지구로, 2006년 10월 19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으며, 2008년 4월 22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9년 2월 26일 조합을 설립, 2013년 6월 20일 사업시행인가, 올해 3월 2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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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중랑구 묵1구역 재건축사업의 기존 정비계획과 정비구역이 변경돼 눈길이 쏠린다. 최근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묵1구역(재건축)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등 규정에 의거해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을 변경ㆍ지정했다. 이번에 고시된 내용에 의하면 이 사업은 중랑구 묵동 81-17 일대 3만750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06.8%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719가구(소형 8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했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36가구 ▲60~85㎡ 이하 435가구 ▲85㎡ 초과 48가구로 85㎡ 이하 주택 비율이 91.7%로 파악됐다. 이곳은 그간 신규 아파트 분양이 뜸했던 중랑구 묵동에 새롭게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로 큰 관심을 끈바 있다. 시공자는 대림산업으로 `e편한세상화랑대`로 탈바꿈해 지난 5월 29일 입주를 시작했다. 이 단지는 서울 노원구 등을 중심으로 출ㆍ퇴근 하는 신혼부부나 직장인, 소형가구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돼 입주 전부터 업계 이목을 집중시켜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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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성북구 돈암ㆍ정릉구역(재개발)이 곧 사업 마무리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라 주목된다. 5일 돈암ㆍ정릉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석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월 28일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조합에서 지명해 수신한 업체 중 입찰지침서 내용을 숙지 후 이행한 업체가 참여할 수 있다. 조합 관계자는 "협력 업체의 업무 범위는 이전고시(대장생성) 등 조합 해산을 위한 PM용역 분야를 담당하게 된다"며 "선정방법은 입찰가가 적정하다고 판단되고 업무 수행이 가능할 경우 대의원회에서 선정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아리랑로 85-16(돈암동) 일대 3만5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8%를 적용한 공동주택 629가구(일반분양 25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했다. 시공자는 코오롱글로벌로 이곳에 `돈암코오롱하늘채`를 건립해 지난 3월 분양을 시작했다. 이 단지는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을 도보 10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으며, 조만간 완공 예정인 우이~신설 간 경전철 아리랑고개역(가칭)과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내부순환도로, 북악스카이웨이를 통해 강남과 도심업무지구, 외곽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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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만촌3동 재개발사업이 추진위 구성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6월) 30일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수성구 만촌3동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교학로7길 34(만촌동) 일대 5만8608㎡ 일대에 용적률 220%를 적용한 공동주택 897가구 등을 공급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5㎡ 초과 260가구 ▲85㎡ 이하 637가구로 구성된다. 5일 추진위 관계자는 "최근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음에 따라 추진위구성승인을 위한 절차를 준비 중이다"며 "이에 따라 다음 달 추진위구성승인, 올 연말 조합설립인가, 내년 상반기 시공자 선정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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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전북 군산시 우진신남전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두 번째 도전을 알렸다. 지난 4일 우진신남전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2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 다수 건설사의 참여로 입찰이 성사될 경우, 조합은 조합원총회에서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하며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에 예치해야한다. 컨소시엄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군산시 하신재길 19(나운동) 일대 3만51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7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6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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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영등포구 당산유원제일1차(재건축)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설계자 선정을 향해 걸음마를 뗐다. 5일 당산유원제일1차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손제균)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6월) 29일 설계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7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기대에 부합하면 추진위는 이달 1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방침이다.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에 반드시 참가해야 한다. 공동 참여는 불가능하다. 추진위는 공공관리 설계자 선정 적격심사기준에 의거해 심사 후 2개 이상의 업체를 총회에 상정해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대 1만7693.6㎡를 대상으로 한다. 현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아파트 540가구 등이 들어선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406명으로 파악됐다. 1983년 12월 입주를 시작한 이곳은 현재 지상 11층 아파트 5개동 360가구로 구성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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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우정아파트 1ㆍ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업계 등에 따르면 인천시 우정아파트 1ㆍ2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5시 단지 인근 순복음 예성중앙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우정아파트 1ㆍ2동 가로주택정비사업 결의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확정의 건` ▲제3호 `조합장 선임의 건` ▲제4호 `감사 선임의 건` ▲제5호 `이사 선임의 건` ▲제6호 `예산 승인의 건` ▲제7호 `자금 차입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날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조합장(1명), 감사 1명, 이사 3명이 선출돼 조합 집행부 구성이 매듭지어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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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미니 신도시급으로 완성되는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에 GS건설의 `자이` 브랜드를 단 아파트가 들어선다. 최근 GS건설은 이달 중 가재울6구역을 재개발하는 `DMC에코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MC에코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4층 공동주택 11개동 1047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이 중 55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기준 ▲59㎡ 200가구 ▲72㎡ 101가구 ▲84㎡ 249가구 ▲118㎡ 2가구로 구성됐다. 펜트하우스로 설계되는 118㎡ 타입을 제외하면 최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DMC에코자이`가 들어서는 가재울6구역은 가재울뉴타운 도시정비사업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며 서울 서북권 대표 미니 신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인근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업무지구가 국내 최대 미디어밸리로 완성되고 일대 상권이 크게 활성화되면서 최근접 배후지인 가재울뉴타운의 수혜도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DMC에코자이`가 가재울 뉴타운에 공급되면 이 지역은 약 2만 가구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하게 된다. `DMC에코자이`는 경의중앙선 가좌역과 지하철 6호선 증산역이 가깝고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는 서울 주요 도심과 빠르게 연결되는 노선이 지난다. 향후 서부선 경전철 명지대역(계획)이 들어서면 교통망은 더욱 탄탄해진다. 단지에서 자녀들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초ㆍ중ㆍ고교가 몰려 있다. 단지 앞에는 연가초, 연희중이 있고 가재울초·중·고, 명지초·중·고, 충암고 등이 인근에 있다. 명지대와 연세대, 이화여대 등의 대학도 반경 3㎞ 안에 있다. 수색이마트, 상암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서대문 문화체육회관 등 DMC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으며 홍제천, 불광천, 궁동공원, 한강시민공원,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백련산근린공원 등도 인근에 있다. `DMC에코자이`는 가구 내 거실의 천정 에어컨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전 세대에 전력 효율이 좋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기본으로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자이 아파트의 커뮤니티센터인 자이안센터 안에는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한편 `DMC에코자이`의 본보기 집은 서대문구 남가좌동 224-183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며 이달 중 문을 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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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롯데건설이 강원도 원주시에 '원주롯데캐슬골드파크'를 오는 7월 분양한다고 지난달(6월) 28일 밝혔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원주롯데캐슬골드파크`는 총 1160가구로 2개 블록으로 나눠서 조성된다. 5블록은 지하 4층~지상 30층에 이르는 8개동 총 624가구, 6블록은 지하 4층~지상 30층에 이르는 8개동 총 536가구 규모다. 주택 전용면적 기준 ▲59A㎡ 285가구 ▲59B㎡ 35가구 ▲84A㎡ 509가구 ▲84B㎡ 118가구 ▲84C㎡ 95가구 ▲111A㎡ 94가구 ▲111B㎡ 24가구로 구성된다. `원주롯데캐슬골드파크`는 원주기업도시에서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롯데캐슬 브랜드 대단지다. 롯데건설은 이미 롯데캐슬 1ㆍ2차, 총 2359가구를 분양했다. 2015년, 2016년 분양했던 1ㆍ2차는 모두 전 주택형 당해지역 1순위 청약 마감을 기록, 단기간에 완판을 기록하며 현재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로 분양권이 거래되고 있다. 또한 `원주롯데캐슬골드파크`는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 2개의 학교부지가 단지 바로 옆에 인접해 있고 원주기업도시 내 중심상업지역과 근린생활시설용지, 공공기관 부지 등 역시 도보권에 위치해 이용이 편이하다. 특히 지난해 4월 착공한 원주 서부순환도로는 원주 서부순환도로는 2020년까지 원주 무실동에서 원주기업도시 진입도로까지 연결되는 총 연장 3.22㎞의 도로로 원주기업도시와 기존 도심과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시킬 것으로 보인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괄목할만한 성적으로 완판된 1ㆍ2차로 인해 이미 브랜드와 입지, 상품 가치 등이 검증된 상태라 분양을 시작하기 전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진다"며 "이번 `원주롯데캐슬골드파크`는 인기가 높았던 중앙공원과 붙어있는 블록 중 유일하게 남은 곳인데다 원주기업도시에서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로 희소가치나 상징성이 커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롯데캐슬골드파크` 본보기 집은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1597-4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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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4일 정부 핵심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담당할 `도시재생사업기획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김현미 장관을 비롯해,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등 유관기관 기관장과,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기획단 출범식과 현판제막 행사를 가졌다. 도시재생사업기획단은 국장급인 단장 아래에 기획총괄과, 지원정책과, 경제거점재생과, 도심재생과, 주거재생과 등 5개 과, 총 44명 규모로 구성했다. 기획단 내의 기획총괄과와 지원정책과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총괄 및 관련 부처 연계사업 협업 지원 등을 담당하고, 경제거점재생과, 도심재생과, 주거재생과는 유형별 사업지역 선정 및 지원ㆍ관리업무를 맡게 된다. 기획단은 국토부 외의 다른 부처에 산재한 유사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행자부, 농림부 등 관계부처의 파견인력을 배치하고, 일선 지자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임대주택 연계 공급 및 뉴딜사업에 금융기법을 활용하기 위해, 지자체 공무원과 LH, HUG, SH 등 공기업의 전문 인력도 보강해나갈 계획이다. 김현미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정부의 핵심과제로, 국비 등 공적 지원을 대폭 확대해 구도심과 노후주거지의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면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합리적인 세부이행계획을 마련하고, 금년부터 사업지역을 선정하는 등 차분하지만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시재생사업기획단 직원들에게 "도시를 되살리는 목표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의 삶의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고민하는 `따뜻한 재생`은 더욱 중요하다"면서 "특히 사업 과정에서 영세상인과 저소득 임차인들이 삶의 터전에서 내몰리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현장을 수시로 찾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것만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역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재생`을 실현하는 유일한 길이다"고 강조하면서 "지자체, 지역 주민, 전문가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진심으로 협업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토부는 각계ㆍ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모계획 등을 확정하고, 금년 내에 신규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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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전시가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쳐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지난달(6월) 28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사 대회의실 2층에서 도시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과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시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새 정부의 핵심 공약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홍보와 대전시의 대응 방안을 관계공무원과 시민들에게 설명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대전시 도시정비과장이 직접 정비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시행되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대해 설명하고 구역에서 해제된 정비구역 등에 방치된 빈집의 효율적 정비와 소규모 주택 정비 활성화에 따른 주거생활의 질 향상에 대한 부분도 소개했다. 이날 시 관계자는 "그동안 추진되어 왔던 민선 6기 4대 역점과제인 원도심 활성화와 새 정부에서 시행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연계해 살고 싶은 원도심을 건설하겠다"며 "앞으로도 조합 및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고,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만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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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시 도시재생전략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오는 11일 오후 2시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IT 의료융합기술센터 1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는 구미시 쇠퇴지역 진단 및 여건분석, 도시재생의 비전과 방향,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안), 도시재생 전략 및 목표 등 다양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전략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민 공청회를 열고 지방의회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라고 이번 공청회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지역여건을 분석하고 활성화계획 후보지 및 유형별 도시재생방향 등을 선정해 낙후된 원도심지역을 활성화하는 것을 기본 골자로 한다. 전략계획에 따라 향후 도시재생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지역에 대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중앙 공모사업 신청으로 국비예산을 확보해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 운영과 재생사업을 집중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김중권 구미 부시장은 "주민의사가 반영된 계획수립을 통해 도시의 역사, 문화, 생태를 재창조하고 주거안정과 상업 활성화 효과를 얻는 등 주민의 삶과 연계된 도시재생 전략계획으로 구미시가 활력 넘치고 매력적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품격 있는 도시경관 창출을 통한 명품도시구현`이라는 목표로 지난 10년 동안 일관성 있는 다양한 공공디자인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경북 구미시는 올해 역시 품격 있는 도시경관 형성을 위한 지속적인 공공디자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경관사업 추진으로 금오산사거리, 선산읍 단계교ㆍ수문교 일원, 주택지, 학교주변 등 낙후된 지역을 쾌적하고 인간 중심의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특히 선산읍의 진입부에 위치한 낙남루의 야간경관 조성사업은 침체된 선산읍 일원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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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수도권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기 위해 수도권 총량규제의 산출근거와 개발허가 통계의 집계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헌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수도권정비계획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6월) 30일 대표발의 했다. 수도권정비계획법은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된 인구와 산업을 적정하게 배치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인구집중유발시설의 총량규제와 개발행위 제한 등의 제도를 두고 있다. 하지만 지난 12년(2006~2017)간 정부의 총 허용량(35㎢)이 실제 공장 개발면적 (24㎢)보다 1.4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규제의 실효성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수도권 내에서 공장만 24㎢ 증가했고 이는 여의도 면적(8.4㎢)의 2.86배 크기다. 또한 과밀억제권역과 성장관리권역, 자연보전권역에서 제한된 개발행위를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외적으로 허용한 결과가 체계적인 집계는 물론 제대로 공개되지 않음에 따라 권역별 행위 제한도 실효성을 거두지 못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의원 역시 "현행법은 수도권의 질서 있는 정비 및 균형 발전을 위하여 수도권 내 인구집중유발시설 신설 및 증설에 대한 총량규제 제도를 두고 있으나, 매년 과도한 총 허용량을 정하여 실질적으로 총량규제가 유명무실화된 실정"이라며 "특히 서울시,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 내 인구집중유발시설 신설 및 증설 개발 실적을 살펴보면, 매년 개발실적보다 총 허용량이 과도하게 클 뿐만 아니라, 총 허용량을 결정하는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도 비공개됨에 따라 총 허용량 결정의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토교통부장관이 인구집중유발시설 신설 및 증설의 총 허용량을 정하는 경우 총 허용량과 이에 대한 산출 근거를 고시하도록 함으로써 총량규제 제도가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이 의원은 개정안에 대해 "수도권 과밀화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도권정비계획법 상 규제의 실효성이 담보될 필요가 있다"며 "수도권 총량규제 산출근거와 개발허가 통계의 집계ㆍ공개가 의무화되면 국민의 감시 속에 무분별한 수도권 규제완화가 자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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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중소기업의 은행 대출 연체율이 6개월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다. 5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국내 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 현황`를 통해 지난 5월 말 현재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0.85%로 전월 말보다 0.06%포인트(p) 상승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전체 대출액에서 원리금을 한 달 이상 연체한 금액 비중)은 지난해 11월 말 0.85%와 같은 수준으로,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올해 들어서도 3월 말 0.72%, 4월 말 0.79%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같은 기간 대기업 대출 연체율이 0.64%로 전월 말 대비 0.01%p 하락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전체 기업대출 연체율은 0.81%로 전월 말 대비 0.05%p 늘었다. 지난 5월 말 국내 은행의 전체 원화 대출 연체율은 0.58%로 전월 말보다 0.04%p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점과 비교하면 0.16%p 낮은 수준이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30%다. 한 달 전보다 0.02%p 높고, 1년 전보다 0.07%p 낮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21%로 전월 말과 같았다. 신용대출 등 주택담보가 아닌 대출의 연체율은 0.52%로 전월 말 대비 0.04%p 상승했다. 금감원은 "향후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등에 따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연체율 상승 가능성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면서 "신규연체 발생액이 증가하면서 국내 은행 연체율이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저금리 지속에 힘입어 예년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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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세청이 부동산 등기자료를 활용하지 않아 세금 수백억 원이 미달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양도거래 중 328명을 표본 점검해 345억 원의 세금 누락을 확인했다. 또 3만7000여 건의 거래에서 세금을 미신고한 혐의가 추정돼 실제 누락된 세금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5일 감사원은 국세청 본청과 6개 지방국세청이 부동산 과세자료를 제대로 활용했는지에 대한 감사 결과를 내놓았다. 앞서 감사원은 `부동산 과세자료 활용실태` 감사를 연간 업무계획에 포함하고 올해 3월 13일부터 4월 7일까지 5명의 인력을 투입해 실지감사를 했다. 이 과정에서 국세청이 대법원으로부터 받은 건설ㆍ부동산업자의 양도거래 자료를 개인납세국과 자산과세국을 공동으로 활용하도록 해야 했지만, 담당 부서 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2011~2015년 등기자료 50만3000여 건을 전혀 활용하지 않은 것을 파악했다. 감사원은 50만3000여 건 가운데 328명에 대한 자료를 표본 점검한 결과 55명이 345억3000여 만 원의 세금을 미신고한 것으로 확인했다. 실제로 건설업자 A씨는 2013년과 2014년에 경북 예천군에 주택, 오피스텔 등 31건의 건물을 짓고 44억 여 원에 판매했음에도 가산세를 포함한 종합소득세 5억7000여 만 원과 부가가치세 1억6000여 만 원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표본 점검 대상 외 나머지 등기자료를 전산으로 분류한 결과, 양도거래 3만7000여 건과 관련해 건설ㆍ부동산업자 2만6000여 명이 세금을 미신고한 혐의가 있다고 추정했다. 감사원은 36개 세무서장에게 미신고 세금 345억3000여 만 원을 징수하고, 양도소득세 등을 신고하지 않은 혐의가 있는 3만7000여 건에 대해 조사하라고 통보했다. 또한 감사원은 국세청이 부동산 등기자료를 활용해 검증작업을 하지 않아, 46개 법인이 법인세 130억 원을 신고를 하지 않았음에도 그대로 둔 사실을 적발했다. 2013~2015년 부동산 등기자료를 활용, 양도차익에 대한 법인세를 누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971개 법인을 가려내 검증한바 있다. 35개 세무서장더러 양도차익에 대한 법인세를 누락한 46개 법인에 130억 원을 징수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감사원은 통보했다. 이밖에 감사원은 배우자와 부모ㆍ자녀 등 직계존비속에게 부동산을 직접양도 또는 우회양도한 경우 증여로 추정해 증여세를 부과할 수 있음에도 국세청이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사례들도 적발했다. 아울러 2011~2016년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에게 부동산을 직접 양도한 거래 1286건과 우회양도한 것으로 의심되는 거래 86건을 가려내 검증했다. 그 결과 감사원은 46명이 주택을 가족에게 증여했음에도 양도한 것으로 위장신고 했다고 밝혀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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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가 직ㆍ간접적으로 보증하는 채권인 국채와 특수채 발행 잔액이 950조 원을 훌쩍 넘어섰다. 국채는 정부가 보증하는 채권이고, 특수채도 정부가 원리금 지급을 보증하는 채권으로 결국 앞으로의 세대가 세금으로 갚아야 하는 빚이다. 오늘(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6월) 말 기준 국채와 특수채 합계 발행 잔액이 958조706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국채 발행 잔액이 618조8257억 원, 특수채 발행 잔액은 339조8810억 원이었다. 올해 상반기 국채가 72조5000억 원 발행됐지만 34조9000억 원 정도만 상환돼 잔액이 37조6000억 원 정도 는 상태다. 특수채의 경우 발행액 36조 원, 상환액 32조7000억 원으로 발행 잔액은 3조3000억 원가량 증가했다. 두 채권의 합계 발행 잔액은 10여 년 전인 2006년 말만 해도 366조원 수준에 그쳤다. 국채가 258조원, 특수채가 108조원 정도였다. 그러나 이후 지속해서 증가해 2008년 말 427조원에 이어 1년 만인 2009년 말에 529조원으로 500조원도 돌파했다. 또 2011년 말 657조 원, 2012년 말 731조 원, 2013년 말 802조 원 등의 순으로 급증했고 지난해 말에는 918조 원에 달했다. 특히 특수채 발행 잔액 증가 폭이 컸다. 국채 발행 잔액은 2006년 말 258조 원 수준에서 올해 6월 말 619조 원으로 139.9%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특수채 발행잔액은 107조원에서 340조원으로 216.0% 늘었다. 특수채 발행 잔액이 많이 늘어난 것은 이명박 정부 때다. 국채 발행 잔액이 이명박 정부 출범 직전인 2007년 말 274조 원에서 5년 만인 2012년 말 413조 원으로 50.7% 껑충 뛰는 동안 발행 잔액은 121조 원에서 318조원으로 162.8% 급증했다. 이는 당시 4대강 사업 등에 필요한 재원을 주로 공공기관의 특수채 발행으로 마련했기 때문이란 해석이다. 반면 박근혜 정부 때는 특수채보다 국채를 이용해 정부 사업에 필요한 돈을 마련했다. 박근혜 정부 출범 직전인 2012년 말 413조 원이던 국채 발행 잔액은 지난해 말 581조 원으로 40.6% 늘었지만, 특수채 발행 잔액은 같은 기간에 318조원에서 337조원으로 5.8% 증가하는 데 그쳤다. 공공기관 개혁에 나서 특수채 발행을 자제한 대신 추가경정예산 편성 시에는 국채를 주로 발행했다. 정부가 재원을 마련하는 방법에는 세금을 더 거두거나 국채ㆍ특수채를 발행하는 것이 있다. 세금을 더 거두면 조세 저항이 심하므로 이런 경우 국채 등을 발행하는 방식을 택한다. 하지만 이런 부담은 결국 미래 세대가 짊어져야 하므로 국가의 재정 건전성도 중요하게 관리해야 할 문제 중 하나다. 한편 정부가 현재 추진 중인 추경에는 국채 발행이 포함되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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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미국이 한국을 상대로 수입 규제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미국은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의 가능성을 열어둔 동시에, 곧바로 우리를 압박할 수 있는 반덤핑ㆍ세이프가드 등 각종 수입 규제 조사 수단을 함께 동원하는 추세다. 최근 무역업계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지난달(6월) 28일(현지시간) 한국산 기계 제품 `원추(圓錐) 롤러 베어링(tapered roller bearing)`에 대해 반덤핑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 업체 팀컨 컴퍼니가 제소해 이뤄지게 됐다. 한국은 지난해 미국에 7300만 달러어치의 원추 롤러 베어링을 수출했다. I이에 앞서 TC는 지난달 27일 한국과 대만이 수출한 저융점 폴리에스테르 단섬유에 대해서도 반덤핑조사에 착수한바 있다. 그달 21일에는 미국 상무부(DOC)가 합성단섬유에 대해 반덤핑조사를 시작했다. 미국은 한국을 겨냥해 지난 6월에만 무려 3건의 반덤핑조사를 새로 개시했다. 모두 6월 하순에 집중됐다. 미국의 반덤핑조사는 ITC가 먼저 해당 제품 수입으로 미국 산업에 피해가 있다고 판정하면 상무부가 덤핑 여부와 관세율을 정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미국은 반덤핑조사 외에 최근 세이프가드 조치까지 동원하고 있다. 올해 5월 하순 태양광 전지에 이어 6월 세탁기에 대한 관련 조사를 시작한 것이다. 세이프가드는 특정 품목의 수입이 급증해 국내 업체에 심각한 피해 발생 우려가 있을 경우 수입국이 관세 인상이나 수입량 제한 등을 통해 규제하는 무역장벽이다. 특정 국가를 겨냥한 수입규제 조치는 아니지만 세탁기와 태양광전지 규제로 인한 피해가 한국 기업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최근 세이프가드 조사는 사실상 `한국 맞춤형 수입규제`가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최근 한국을 상대로 한 전 세계의 수입 규제 건수 가운데 미국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미국이 지난달에 한국을 상대로 조사를 개시한 반덤핑ㆍ세이프가드 등 수입 규제는 4건으로 같은 달 우리나라에 대한 각국 수입규제 개시 건수 총 8건 가운데 절반을 차지했다. 미국은 현재 한국을 상대로 인도(33건)에 이어 가장 많은 30건의 수입 규제를 실시(또는 조사 중)하고 있고 규제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무역업계 관계자는 "한ㆍ미 FTA는 재협상까지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하고 실제로 협정 내용이 수정되더라도 미국이 이익을 볼지는 불투명한 상황"라고 진단했다. 이어서 그는 "미국은 한ㆍ미 FTA 재협상 카드로 겁을 주면서 한국 수입시장 추가 개방, 미국 시장 내 수입 규제 강화 등으로 실속을 챙기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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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의 외환보유고가 4개월 연속 증가하며 지난 5월에 이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오늘(5일) 한국은행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6월 말 외환보유액`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3805억7000만 달러로 지난 5월 말 보다 21억1000만 달러가 늘어 한 달 만에 또다시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는 외화자산 운용 수익이 증가한데다 유로화 등 기타 통화 표시 외화 자산의 미달러화 환산액이 늘어났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외환보유액은 앞서 지난해 9월 이후 추세적 감소세를 보이다가 올해 3월 다시 증가로 전환한 후 4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을 보이고 있다. 자산별로는 유가증권이 3522억6000만 달러(92.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예치금과 금은 각각 187억6000만 달러(4.9%), 47억9000만 달러(1.3%) 규모였다. 국제통화기금 특별인출권(SDR)은 30억 달러(0.8%), IMF포지션(IMF 회원국이 출자금 납부로 보유하는 교환성 통화를 수시로 찾을 수 있는 권리)은 17억5000만 달러(0.5%)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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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제14회 한국문협작가상 수상작이 발표됐다. 지난 4일 한국문인협회(이사장 문효치)에 따르면 제14회 한국문협작가상 수상작으로 김세여의 시집 `하늘거미집`, 김민정 시조집 `바다열차`, 오길순 수필집 `내 마음의 외양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10회 한국문학백년상에는 오성규 시인 시집 `말의진화`, 김호운 소설과 소설집 `그림 속에서 튀어나온 청소부`가 받았다. 제6회 월간문학상은 이봉욱 시인 시 `건만증`, 이재인 소설가 소설 `문산리의 석불`, 김정순 수필가 수필 `합주, 함께하기`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3회 한국문학인상에는 장충열 시인 시 `바오밥나무`, 신대식 시조시인 시조 `종소리가` 수상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3시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릴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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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달부터 9월까지 경복궁과 창경궁에서 진행되는 고궁 야간 특별관람 예매가 오는 7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고궁 야간 특별관람은 이달 경복궁과 창경궁, 오는 8~9월 경복궁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고궁 야간 특별관람은 경복궁과 창경궁에서 이달 16일부터 29일(경복궁 화요일 휴무, 창경궁 월요일 휴무)까지, 다음 달(8월)에는 경복궁에서만 20일부터 오는 9월 2일(기간 중 화요일 휴무)까지 진행된다. 오는 9월에는 경복궁에서만 17일부터 30일(기간 중 화요일 휴무)까지 각 12일간 진행된다. 오는 8~9월 창경궁 야간 관람은 조명 개선을 위한 사전 조사로 진행되지 않는다. 고궁 야간 특별관람 관람권(유료)과 한복 착용자(무료) 예매는 `옥션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이달 7일, 다음 달(8월) 11일, 오는 9월 8일 오후 2시에 각각 시작된다. 일반인 유료 관람권 예매는 1인당 4매, 한복 착용 무료 관람권 예매는 1인당 2매로 제한된다. 인터넷ㆍ전화 예매자는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예매자 본인 신분 확인 후 관람권을 받아 입장할 수 있다. 한복 착용자 무료입장을 원하는 관람객은 사전에 인터넷 예매를 하고 당일 올바른 한복을 착용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매표소에서 관람권으로 교환해야 관람할 수 있다. 야간 특별관람 시간은 7월과 8월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9월에는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다. 입장 마감 시간은 7~8월 오후 9시, 9월 오후 8시 30분까지다. 한편 상시 야간관람이 가능한 덕수궁(월요일 휴무)은 오후 8시까지 입장하면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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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황제' 로저 페더러(36, 스위스, 세계 랭킹 5위)와 '무결점' 노박 조코비치(30, 세르비아, 세계 랭킹 2위)가 윔블던 1회전에서 나란히 기권승했다. 페더러는 지난 4일(한국 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알렉산드르 우크라이나의 돌고폴로프(28, 세계 랭킹 84위)에게 기권승했다. 페더러는 1세트를 6-3으로 가볍게 따냈다. 2세트에서 돌고폴로프는 0-3으로 뒤진 상황에서 발목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기권승으로 2회전에 진출한 페더러는 두산 라조비치(27, 세르비아, 세계 랭킹 79위)와 3회전 진출을 놓고 맞대결 한다. 올해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페더러는 윔블던에서 7번 우승했다. 그는 이 대회 8번째 우승을 위해 클레이코트에서 열리는 롤랑가로스 프랑스오픈에 불참했다. 어느덧 30대 중반에 들어선 그는 자신이 강한 모습을 보이는 잔디 코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집중하려는 모습이다. 그는 지난달(6월) 독일 할레에서 열린 게리베버 오픈에서 우승하며 잔디 코트에서의 컨디션 점검을 마친 상태다. 이번 대회 2번 시드를 받은 조코비치도 순조롭게 4번째 대회 우승을 위한 스타트를 끊었다. 조코비치는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마르틴 클리잔(27, 슬로바키아, 세계 랭킹 47위)에게 기권승을 거뒀다. 1세트를 6-3으로 따낸 조코비치는 2세트에서도 2-0으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클리잔이 기권을 선언하며 2회전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윔블던에서 3번 우승(2011ㆍ2014ㆍ2015)했다. 지난해 3회전에서 탈락한 그는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조코비치는 2회전에서 애덤 파블라첵(22, 체코, 세계 랭킹 136위)을 만난다. 이변이 없는 한 손쉽게 3회전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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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내 비브리오패혈증 확진환자 2명이 모두 사망해 질병관리본부가 해산물 섭취 및 고나리 등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이달 5일 기준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총 6명(확진 2명, 의사환자 4명)이 신고돼 확진환자 2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이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환자 2명은 해당 지자체에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위험군으로 알려진 질병인 간 질환(알콜성 간경화 1명, C형 간염 및 당뇨 1명)을 기저질환으로 앓고 있어 역학조사상 해산물 섭취 및 관리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사람 간 전파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환자, 장기이식 환자, 면역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은 발병하면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국립여수검역소는 기온 및 해수온도 상승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균의 빠른 증식에 의한 환자 발생 가능성을 신속 파악하기 위해 `해양환경 내 병원성 비브리오균 실험실 감시사업`을 주관하여 운영하고 있다. 11개 국립검역소 및 인천ㆍ전남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해당 지역의 해ㆍ하수 및 갯벌에 대한 검사 결과를 통해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의 협력부처로서, 해수 내 비브리오균 분리율, 해양인자와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의 관련성 분석 및 관련 전문가 자문 등을 시행하해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시기예측 및 위험수준에 따른 대국민 예방수칙 등을 포함한 `비브리오패혈증 예보제`를 이달 말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시범운영하는 등 국립검역소 및 지자체를 통해 식품접객업소 및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ㆍ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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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근 간단하고 저렴하게 손톱을 꾸밀 수 있는 인조손톱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조손톱 접착제와 네일팁 등 다수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ㆍ판매 중인 액체형 접착제 10개, 테이프형 접착제 10개 등 인조손톱 20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함량과 표시실태를 조사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조사 결과 액체형 인조손톱 접착제 10개 중 9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5개 제품은 `톨루엔`이 기준치(20㎎/㎏이하)의 최소 1.7배~최대 40.3배(33㎎/㎏~ 806㎎/㎏), 5개 제품은 `클로로포름`이 기준치(1000㎎/㎏이하)의 최소 5배~최대 22.8배(5072㎎/㎏~22,751㎎/㎏) 초과 검출됐다. 테이프형 접착제(접착패드형) 제품 10개에서는 톨루엔, 클로로포름, 폼알데하이드 등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 또 네일팁 20개 중 1개 제품에서는 납이 검출됐다. 인조손톱 네일팁 20개 제품을 대상으로 납, 카드뮴 등 중금속 및 프탈레이트 가소제(DEHP, DBP, BBP) 혼입여부를 검사한 결과 성인용 1개 제품에서 유럽연합 기준(500㎎/㎏)을 5.8배(2911.4㎎/㎏) 초과하는 납이 검출됐다. 또 액체형 인조손톱 접착제와 어린이용 인조손톱은 표시사항이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관련 사업자에게 기준 위반 제품의 회수 및 시정을 권고했으며 해당 업체는 즉시 회수 조치하고 부적합 표시사항은 개선키로 했다"면서 "환경부에는 시중 유통·판매 중인 인조손톱용 접착제에 대한 안전 및 표시 관리 강화를, 국가기술표준원에는 성인용 인조손톱 네일팁에 대한 안전기준 마련 검토 및 어린이용 인조손톱에 대한 표시 관리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는 현장점검을 통해 위해 우려제품 안전ㆍ표시기준에 부적합한 인조손톱용 접착제에 대해 회수ㆍ개선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병행키로 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표시 위반 어린이용 인조손톱에 대해 시정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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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2일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유행 종료를 선언함에 따라 콩고 입국자에 대한 특별관리 조치가 해제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콩고민주공화국 입국자 특별관리 조치를 해제하고 에볼라 일상 대응체계로 전환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앞서 질병관리본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지난 5월 13일 에볼라 환자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국내 유입에 대비해 `에볼라바이러스병 대책반`을 가동하고 콩고 방문자를 대상으로 입국 시 특별검역을 실시했다. 입국자 감시 결과 지난 5월 16일부터 이달 2일까지 내국인 85명, 외국인 41명 등 총 126명이 입국했고 이 가운데 의심환자 발생은 없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발생했던 에볼라는 지난 5월 21일 마지막 환자의 격리해제 이후 최대 잠복기의 2배인 42일 동안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아 유행 종료가 선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에볼라 유행은 종료됐지만 콩고민주공화국이 콜레라, 황열 등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임을 감안해 방문 시 황열 예방접종과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평상시 감염병 관리 체계로 전환하되 에볼라 발생에 대한 정보수집과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에볼라 유입에 대비해 각 유관기관과 연계한 훈련을 오는 8월 실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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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안루이지 돈나룸마(18, AC밀란)가 결국 AC밀란과 재계약에 동의했다. 이탈리아 최고 수준의 주급 인상이 그의 마음을 돌렸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4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돈나룸마가 밀란과 재계약을 하기로 마음을 바꿨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언론 `디 마르지오` 역시 "밀란과 돈나룸마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돈나룸마의 재계약은 서명만 남았다. 돈나룸마는 밀란과 5년 재계약에 연봉 600만 유로(약 78억 원)를 수령한다"라고 보도했다. 당초 돈나룸마의 이적이 예상됐다. 밀란과 계약기간이 12개월 남은 그에게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망 등 빅클럽들의 관심을 보였다. 특히 그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는 3주 전 밀란 측에 재계약을 하지 않을 거란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따른 논란은 컸다. 돈나룸마가 팀을 떠난다는 전망이 나오자 밀란 팬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 돈나룸마 본인도 재계약에 관한 질문에 직접적인 답변을 회피하면서 논란을 부추겼다. 하지만 최근 상황이 급변했다. 빈센쵸 몬텔라 감독까지 직접 나서 돈나룸마를 설득하면서 협상이 진전을 보였고 결국 그 노력은 돈나룸마의 마음을 돌려놨다. 바이아웃 조항도 대폭 상승됐다. 언론에 따르면 돈나룸마의 바이아웃은 1억 유로(약 1306억 원)로 책정됐고 밀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다면 5000만 유로(약 653억 원)로 하향 조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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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네덜란드 출신 격투기 스타 알리스타 오브레임(37)이 한때 `69억 분의 1`의 사나이로 불리웠던 에밀리야넨코 표도르(40, 러시아)의 실력을 의심했다. 오브레임은 지난달(6월) 30일 파이트 허브 TV와 인터뷰에서 "표도르는 2002년에서 2005년까지 최고의 주가를 올렸다. 사람들은 그가 10년 동안 무패를 기록했다며 칭송했다. 하지만 2005년 이후 어떻게 됐나? 약한 상대들과 싸웠다. 표도르는 2009년과 2010년 나와의 경기를 두 번이나 거절했으며 UFC에 오지 않아 스스로를 테스트하지 않았다. 표도르는 UFC에 왔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브레임은 표도르가 `역사상 최고의 헤비급 선수`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 표도르는 스트라이크 포스 헤비급 챔피언이던 나와 경기를 두 번이나 거절했기 때문에 역사상 최고 헤비급 선수가 아니다. 표도르는 챔피언벨트를 원했지 않나? 나 또한 표도르의 이름값 때문에 그와 싸우고 싶었다. 그러나 싸움은 성사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그는 "나는 표도르의 팬이다. 인간적으로 좋아한다. 하지만 이제 표도르는 은퇴에 대해 코치와 동료들과 논의해야 한다. 과연 언제까지 자신이 이룬 업적과 커리어의 빛을 바라게 만드는가? 이 중요한 질문은 이제 표도르에게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좋은 경기력을 갖고 있을 땐 이런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경기력이 떨어지면 코치들과 상담을 해야 한다. 연패를 타고 있을 땐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난 정확한 표도르의 상태를 잘 모른다.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그에게 정직하게 말하는지 모른다. 표도르의 동기가 돈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다. 고려해야 할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지만 나는 그가 자신의 유산과 업적을 망치지 않길 희망한다"며 표도르를 존중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표도르는 지난달 25일(이하 한국 시간)에 열린 벨라토르 MMA 180에서 맷 미트리온에게 1라운드 1분 14초 만에 TKO패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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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강만석)과 함께 오는 6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논현동 플랫폼엘 컨템퍼러리 센터에서 `제1회 디자이너패션포럼`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2010년 `패션코리아` 비전을 발표하고 독창적 디자인이 중심이 되는 디자이너 패션 분야를 육성해 한국 패션문화의 수준을 높이는 데에 주력해왔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2회 정례 포럼을 개최하여 현장과 가깝게 소통하며 지원 체계를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첫 세션에서는 `패션, 콘텐츠와 만나다`를 주제로 홍익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교수이자 루이까또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간호섭 씨가 `크리에이티비티, 크리에이션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조보영 LF 액세서리 부문 상무가 `패션과 콘텐츠,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다양한 가능성`을 발표한다. 또한 팝스타 `비욘세` 의상으로 화제가 된 박윤희 그리디어스 대표, 최순영 엘르코리아 편집장, 서울패션위크를 주관하는 서울디자인재단 김윤희 패션문화본부장이 각기 현장에서 체감하는 최신 경향을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부와 산업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해 온 디자이너 브랜드 지원 전략을 살펴본다. 패션 컨설팅 전문업체 트렌드랩 506 이정민 대표의 `패션산업 진흥을 위한 디자이너 브랜드 지원 방향`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해 유통을 지원하는 신세계 SGG닷컴의 김예철 상무, 다양한 정부 지원 사업을 거쳐 12개국 진출에 성공한 브랜드 라이의 이청청 총괄 디렉터, 오랜 기간 패션 브랜드 양성을 추진해 온 한국패션협회 김성찬 상무이사, 최현승 문체부 대중문화산업과장이 지원 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한 견해를 제시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패션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지만, 아직 기초 통계부터 사업 구조까지 정비할 부분이 많이 있다"라며 "이제 그간의 정책을 냉철하게 돌아보고 깊이 있는 문화담론으로 나아갈 시점이며, 오늘 이 자리가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한마음으로 우리 패션의 빛나는 미래를 그리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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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지만이 다시 메이저리그로 복귀한다. 소속팀 뉴욕 양키스는 5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를 마친 뒤 선수단 이동을 발표하며 최지만의 콜업을 알렸다. 구단은 부진을 면치 못한 주전 1루수 크리스 카터를 양도지명 처리하고 최지만과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고 그를 25인 로스터에 합류시켰다. 최지만은 박찬호 이후 한국인 선수로는 두 번째, 타자로는 최초로 양키스 소속 메이저리거가 됐다. 박찬호는 메이저리그에서의 마지막 해인 2010년 양키스에서 중간투수로 27경기에 출전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5.60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한 최지만은 트리플A 스크랜튼/윌크스배리에서 56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0.289 출루율 0.371 장타율 0.505 8홈런 43타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최지만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해 타율 0.170(112타수 19안타), 5홈런, 12타점을 올렸다. 최지만이 트리플A에서의 맹활약을 메이저리그에서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지만은 당분간 1루수로 출전하며 기회를 얻을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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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포르투갈 출신 베테랑 수비수 페페의 행선지가 베식타스로 결정됐다. 베식타스는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페와의 협상을 발표했다. 페페는 자유 계약 신분으로 베식타스와 협상했고 공식 발표 사진 속에 이미 유니폼을 입고 있어, 곧 자세한 계약 기간이 밝혀질 예정이다. 페페는 당초 파리 생제르망과 강력히 연결됐으나 결국 베식타스로 가게 됐다. '마르카'에 따르면 PSG와 페페는 교감을 나눴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메디컬테스트까지 통과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페페의 결정은 베식타스였다. 페페는 터키 이스탄불로 넘어가 베식타스 측과 협상을 마무리했고, 결국 베식타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페페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10년 동안 레알 마드리드에서 핵심 수비수로 뛰었다. 그러나 올해 계약 만료를 앞두고 구단과 지단 감독에게 노골적인 불만을 털어놓으며 이적을 선언했다. 페페는 다년 계약을 원했으나 구단은 이를 거절하며 1년 계약을 고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페는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13경기 출전에 그쳤다. 전성기인 2013-2014 시즌 30경기에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어려운 시즌을 보냈다. 한편 베식타스는 K리그 FC 서울을 이끌었던 셰놀 귀네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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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글로벌 No.1 걸그룹 소녀시대가 오는 8월 데뷔 10주년을 맞아 전격 컴백한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내달 정규 6집 앨범을 발표하며, 이번 앨범은 2015년 정규 5집 `Lion Heart`(라이온 하트)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인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특히,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 `Kissing You`, `Gee`, `소원을 말해봐`, `Oh!`, `Run Devil Run`, `훗(Hoot)`, `The Boys`, `I GOT A BOY`, `Mr.Mr.`, `PARTY`, `Lion Heart`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얻었음은 물론, 솔로 가수, 영화, 드라마 등 각종 분야에서 멤버별로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만큼, 이번 정규 6집을 통해 지난 10년간 아시아 대표 걸그룹의 자리를 지켜온 소녀시대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줄 전망이다. 또한 소녀시대는 데뷔 기념일인 다음 달(8월) 5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10주년 기념 팬미팅을 개최하며, 다양한 히트곡 무대와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함께 10년 간의 추억을 되돌아보는 특별한 만남을 가질 계획이어서, 팬들의 열띤 반응이 예상된다. 더불어 이번 팬미팅의 티켓 오픈은 이달 11일 오후 8시 인터넷 예매 사이트 YES24를 통해 진행, 치열한 예매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8일 오후 6시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에 출연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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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넷플릭스가 돌비 애트모스로 세계 회원뿐 아니라 감독 및 창작자에게도 더욱 다양한 창작 도구를 제공한다. 5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사 측은 `옥자`를 시작으로 조만간 선보일 다양한 오리지널 시리즈에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달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블레임!`, 오는 8월에는 스릴러 영화 `데스노트`, 12월에는 미국 판타지 영화 `브라이트`가 공개된다. 4K와 HDR 영상에 돌비 애트모스의 몰입형 사운드가 더해져 새로운 차원의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돌비 애트모스는 4K와 HDR로 구현된 시각적인 영상에 실감나는 사운드를 입혀 시청자가 마치 스토리의 일부가 된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주위에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소리는 관객이 눈에 보이지 않는 스크린 너머의 세상을 상상하면서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도록 영화 몰입도를 높인다. `옥자`의 봉준호 감독은 지난달(6월) 공개된 인터뷰 영상을 통해 돌비 애트모스와 같은 기술의 발전이 창작자가 표현해낼 수 있는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회원들이 극장에서 누리던 경험을 집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더욱 입체적인 스토리텔링을 담은 다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넷플릭스에 가입하면 넷플릭스의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다양한 기기에서 시청할 수 있다. 첫 한 달은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옥자`를 비롯해 `하우스 오브 카드` 등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다양한 오리지널 시리즈와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넷플릭스는 돌비 애트모스로 창작된 오리지널 시리즈와 지원 기기를 점차 늘려, 더욱 많은 회원들과 창작자들이 최신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돌비 애트모스로 넷플릭스를 시청하는 더욱 자세한 방법은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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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오는 9월 `정조대왕 능행차(을묘원행)`가 전 구간에서 최초로 완벽 재현된다. 수원시와 서울시는 지난해 수원화성문화제를 통해 서울 창덕궁에서 수원화성 연무대까지 47.6㎞에 이르는 정조대왕 능행차 구간을 처음으로 공동 재현했다. 수원시에서만 진행되던 을묘년(1795년) 정조대왕 능행차를 221년 만에 처음으로 재현한다. 올해는 서울 창덕궁에서 융릉까지 59.2㎞ 전 구간의 완벽 재현을 볼 수 있다. 지난해 능행차 구간 재현이 이뤄졌지만 사도세자의 능이 있는 융릉까지는 마무리되지 못했다. 박래헌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앞서 지난 2월 2017년도 시정 브리핑을 통해 서울ㆍ화성시와 협의해 서울 창덕궁, 수원시, 화성 융건릉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정조대왕 능행차를 완벽하게 재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은 오는 9월 22~24일 열리는 제54회 수원화성문화제의 최대 관전포인트다. 능행차 첫날인 23일 오전 8시 50분 창덕궁을 출발해 노들섬, 시흥행궁으로 이어지는 21.24㎞ 구간을 재현한다. 첫날 행차는 저녁 6시 마무리된다. 이튿날에는 서울 금천구청, 안양 만안교, 노송지대, 수원종합운동장, 연무대로 이어지는 26.4㎞ 구간과 화성행궁과 대황교동, 융릉으로 이어지는 11.6㎞ 구간에서 동시에 능행차가 재현된다. 금천구청ㆍ연무대 구간 재현은 오전 8시 50분 시작돼 오후 5시까지 이어지고, 화성행궁ㆍ융릉 구간 재현은 오전 10시 시작돼 오후 3시에 마무리된다. 올해 능행차 재현에는 연인원 4210명, 말 720필, 취타대 15팀이 투입된다. 역대 최대 규모다. 서울 구간에 행렬단 1100명, 말 140필, 안양·의왕·수원 구간에 2810명, 말 480필이 투입된다. 올해 처음으로 이뤄지는 화성 구간 재현에는 300명, 말 100필이 동원된다. 행렬단 1810명, 말 240필이 투입되는 수원종합운동장~연무대 구간은 능행차 행렬의 하이라이트다. 한편 을묘원행은 1795년 정조가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해 융릉까지 행차하기 위해 이끌고 간 대규모 왕실 행렬을 말한다. 정조는 참배가 끝난 후에 화성에서 8일 동안 혜경궁 홍씨와 사도세자의 환갑연을 열었다. 정조는 재위 기간 13번의 수원 원행에 나섰다. 을묘년 원행은 7번째 원행으로 최대 규모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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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올 하반기 수립 절차가 본격 추진되는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관련해 원자력ㆍ화력ㆍ신재생 등 각 전원별 및 환경단체의 입장을 미리 들어보고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해 내기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지속가능전력정책연합(의장 한덕수)과 국회 장병완 의원실은 공동으로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바란다`를 주제로 패널 토론회를 개최했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탈원전,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신재생에너지 확산 등 그동안 경제급전을 중심으로 추진되던 전력정책에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는 실정이다. 무엇보다 그동안 전력공급에 큰 축을 담당해 온 원전과 석탄화력에 대한 축소 정책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도 대폭적인 손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그러나 안정적 전력수급 확보방안 마련,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사회적 합의 도출 필요성 등 반드시 풀고 넘어가야 할 숙제도 많아 수급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논의가 진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날 토론회에서 한덕수 지속가능전력정책연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8차 전력수급계획`에서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의 변화와 에너지산업 이해당사자들의 입장, 그리고 기업과 시민들의 요구사항은 물론 사회적 수용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 등도 모두 고려한 합리적인 계획을 도출해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에너지산업의 복잡하고 다양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당장 눈앞의 이익만 바라보지 말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큰 그림을 그려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시호 한전 부사장과 김창섭 가천대 에너지IT학과 교수가 향후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및 과제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회에서는 주한규 서울대 교수(원자력), 서정세 경상대 교수(화력), 이상훈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장(신재생),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처장(환경) 등이 각 전원별 및 환경단체의 입장을 먼저 발표한 후 유승훈 서울과기대 교수를 좌장으로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토론을 가졌다. 지속가능전력정책연합 측은 이날 "이번 전력수급기본계획에는 전력산업계의 입장, 기업ㆍ시민들의 요구사항, 사회적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 등이 모두 고려돼야 하는 만큼 다양한 이해당사자와 국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논의하는 자리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속가능전력정책연합은 신기후체제, 4차 산업혁명, 미세먼지ㆍ지진에 따른 사회적 이슈 등 전력산업이 당면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국민과의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구성된 전력산업계의 최고정책기구로, 현재 대한전기협회, 전기공사협회, 전기기술인협회, 전기산업진흥회, 한국표준협회 등 21개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 단체의 소속인원만 150만명에 달한다. 향후 전력정책 방향은 전력산업계만의 의견이 아니라 사회 각 분야와의 소통과 합의를 통해 진행돼야 한다는 판단 아래 지속가능전력정책연합은 사회ㆍ경제ㆍ정치ㆍ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은 물론 소비자단체, 환경단체, 일반시민 등 이해관계자 및 일반 국민들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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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의 `오늘`을 주제로 서울광장에 공공미술작품을 순환 전시하는 서울시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오늘`의 첫 번째 작품이 베일을 벗었다. 서울시는 시민 6000명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시민의 목소리(김승영 作)`의 제막식을 5일 오후 14시 서울광장 서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의 목소리`는 지명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 후보작을 두고 진행한 3월부터 4월까지 총 5951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48.7%의 득표로 최종 선정됐다. 제막식에는 박원순 시장과 김승영 작가를 비롯해 50여 명이 참석하며, 작품 제막에 이어 작가의 작품소개와 박 시장의 작품 시연이 진행된다. 공공미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시민의 목소리`는 독특한 디자인이 먼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청동으로 만든 스피커 200여 개를 쌓은 5.2m 높이의 타워는 1970~1980년대부터 사용됐던 오래된 스피커를 청동으로 형태를 떠내어 형상을 제작한 후 벽돌처럼 네 방면으로 제작했다. 무엇보다 이 작품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눈으로 보는 작품이 아닌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에 시민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타워 앞에 설치된 마이크에 목소리를 녹음하면 다양한 배경 소리들과 실시간으로 섞여 타워 안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재생된다. 특히 듣는 사람의 위치에 따라 소리가 조금씩 다르게 들리기 때문에 작품 주변을 움직이면서 새로운 소리를 찾아가는 재미도 또 하나의 묘미다. 작품을 떠받치고 있는 전시 좌대는 보행에 지장이 되지 않도록 보도와 같은 높이로 설치됐으며 `공공미술의 주인은 시민입니다`라는 공공미술의 약속을 담은 문구가 박원순 시장의 친필 글씨로 새겨져있다. 시는 관이 주도하는 일방적인 공공예술이 아닌 시민 참여로 이뤄지는 공공미술이라는 `서울은 미술관`의 철학과 서울시의 의지를 담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전시좌대는 서울시의 공공미술 원칙을 되새기는 장소로서 단순히 작품을 올리는 용도뿐만 아니라 작품이 전시되지 않는 기간에는 비워진 자체로도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서울광장에 설치되는 첫 작품 `시민의 목소리`는 탄생에서부터 활용까지 시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뜻 깊은 작품"이라며 "서울광장을 찾는 많은 시민들이 작품을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이색 예술 경험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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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고액 체납자라 하더라도 재산을 해외로 유출 할 우려가 없다면 출국금지 처분을 해서는 안된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이하 중앙행심위)는 출국금지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A씨가 제기한 행정심판에 대해 A씨에 대한 출국금지는 필요 최소한의 범위를 넘어서 부당하므로 이를 취소하도록 지난달 23일 재결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5000만 원 이상의 국세를 체납한 자 중 명단이 공개된 고액ㆍ상습체납자로서 조세채권을 확보할 수 없고 체납처분 회피 우려가 있는 경우 국세청장이 출국금지를 요청하고 법무부장관이 출국을 금지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서울에 사는 A씨는 지난 2002년 운영하던 회사를 폐업하는 과정에서 부과된 국세 14억 7000여만 원을 체납해 2012년 말 출국금지처분을 받았다가 법무부에 이의신청을 통해 재산 유출정황이 없다는 점을 인정받아 출국금지가 해제된 적이 있다. 6남매 중 외아들에 미혼인 A씨는 셋째 누이의 월세 오피스텔에 기거하면서 생계를 위해 기업자문역으로 중국 등에 3회, 홀로 암 투병 중인 둘째 누이 간병차 일본에 5회 정도 출국했을 뿐 재산을 유출한 적은 없었다. 오히려 A씨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지난해 3월까지 체납세액 중 약 400만 원을 본인이 직접 분할 납부하는 등 조세 납부를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그러나 국세청이 A씨에 대한 출국금지를 다시 요청하고 이를 법무부가 받아들여 지난 1월 출국금지 처분을 하자 A씨는 이 처분이 부당하다며 지난 2월 중앙행심위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중앙행심위는 A씨가 고액 국세체납자로서 조세채권을 확보할 수 없는 점은 인정되나 해외여행경비의 조달경위나 출처 등에 의심할 만한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또한 체납세액 일부를 납부하는 등 국세체납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과 과거 출국금지가 해제된 A씨를 다시 출국 금지해야 할 특별한 사정변경이 없다고 판단해 A씨에 대한 출국금지처분이 부당하다고 재결했다고 밝혔다. 중앙행심위 관계자는 "A씨의 경우 재산을 숨겼다고 볼 만한 사정이 없고 오히려 업무상 자문을 잘해 소득이 생긴다면 조세납부도 가능할 수 있다"며 "출국금지 처분이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행정처분인 만큼 필요 최소한의 범위 안에서 행해져야 한다"고 이 사건 재결의 의미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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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달(6월) 30일 개통된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가 최초 실시협약 때보다 턱없이 비싸게 책정ㆍ공고됐다며, 시민 대규모집회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통행요금이 인하되도록 강력 대응하겠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달 3일 시에 따르면 승용차 기준 구리IC~신북IC 44.6㎞ 최장구간 주행 요금 3800원은 지난 2010년 12월 29일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당시 국토부가 밝힌 2847원 보다 33.5% 증가한 1000원 이상 높게 책정 한 것으로, 이는 구리시와 지역 주민들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실제로 도로 시점부인 구리IC에서 중랑IC까지 1400원, 동의정부IC까지 2300원, 지선인 양주IC까지 3300원이다. 한국도로공사에서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대비 1.02배를 훨씬 상회하는 1.2배 수준에서 결정된 것이다. 특히 구리시 북부지역에서 이용하는 중랑I/C에서 남구리I/C 구간의 Km당 요금은 무려 263.2원으로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의 평균 요금 85.2원보다 3.09배나 비싼 것으로 나타나 형평성 문제에서도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한편 구리~포천고속도로는 5년간 2조8723억 원을 투입해 1시간 이상 걸리던 구리~포천 간 이동시간이 절반으로 줄고, 포천, 양주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약 40분이면 오갈 것으로 기대돼 구리시를 비롯한 해당 지역주민들이 경제 활력에 기대감을 키웠으나, 이번 통행요금에 대한 논란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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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조달청은 올해 2분기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지정 결과를 벤처나라 홈페이지에 발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벤처나라는 우수한 벤처ㆍ창업기업의 공공구매 판로확대를 위해 조달청에서 구축ㆍ운영하는 벤처ㆍ창업기업 전용 온라인 상품몰이다. 조달청은 지난달(6월) 2일부터 16일까지 추천기관의 추천을 받아 서류검토, 기술ㆍ품질평가, 구매업무심의회를 거쳐 제4차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으로 92개 사 124개 상품을 지정했다. 조달청은 앞으로 추천기관을 확대하여 우수한 벤처ㆍ창업기업을 발굴하고 벤처나라 등록업체에 대한 혜택을 확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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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찬민 용인시장이 관내 거주하는 중ㆍ고등학교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무상 교복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방안이 도입되면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 있는 일이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지난 4일 취임 3주년을 맞아 시청 컨벤션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중ㆍ고등학교 신입생부터 무상 교복을 지원하는 방안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정 시장은 "요즘 우리 학부모들은 학원 등 사교육비 때문에 허리가 휠 정도로 힘들어 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중ㆍ고등학교 신입생 모두에게 교복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하고 실무부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어 "중학생은 의무교육이기 때문에 그나마 학비부담이 덜하지만 고등학생은 학비에 교복까지 더하면 학부모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중‧고학생까지 포함하는 무상 교복 지원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고등학교 수업료는 1년에 대략 1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내년에 용인시 관내 중학교 신입생은 약 1만1000명, 고등학교 신입생은 약 1만2000명 등 총 2만3000명으로 추정돼 무상 교복 지원예산은 68억 원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1인당 지원금은 교육부가 산정한 학교 주관 구매 상한가인 29만890원을 기준으로 책정한 것이다. 무상 교복을 위한 재원마련에 대해 정 시장은 지난해 말 용인시가 채무제로를 달성해 복지제도 확대가 가능해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 시장은 "그동안 과도한 빚 때문에 투자하지 못했던 교육복지 부분을 올해부터 확대하고 있다"며 "무상 교복 추진도 채무제로로 인한 혜택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용인시는 올해 채무제로로 생긴 여유분을 학교시설 개선 등 교육예산에 180억 원을 배정한 바 있다. 무상 교복을 지원하려면 보건복지부 협의와 시 조례를 개정해야 하기 때문에 용인시는 조만간 보건복지부 협의와 시의회와도 의견을 조율할 계획이다. 특히 용인시는 새 정부가 교육의 국가책임 강화와 고교의무교육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어 보건복지부의 입장도 과거와 달라질 것으로 예상해 협의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용인시는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오는 10월쯤 조례제정안을 마련해 시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또한 시민단체와 교육단체, 학부모단체 등과 이 같은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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