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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전(사장 조환익)과 LG CNS(사장 김영섭) 컨소시엄이 지난달(6월) 30일 미국 괌 전력청(GPA)에서 국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 `태양광+ESS 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에서 최종 수주자로 낙점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국 자치령인 괌 북동쪽에 위치한 망길라오 지역에 태양광발전 60MW, ESS 42MWh를 건설해 25년간 운영하는 BOO(Build, Own, Operate) 사업으로 총 사업비가 약 2억 달러(약 23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Utility scale) 신재생 발전 사업이다.
한전은 지난 2016년 6월 LG CNS와 공동으로 신재생 및 신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해 입찰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기술입찰(2016년 10월)과 가격입찰(2017년 1월)을 거쳐 금년 2월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최근 계통영향평가를 거쳐 괌 공공요금위원회(CCU) 심의를 통과하면서 6월 30일 발주처로부터 최종 낙찰통보를 받게 됐다.
앞으로 한전·LG CNS 컨소시엄은 괌 공공시설위원회(PUC) 보고 후 전력판매계약 등 주요 계약을 체결하고, 금융종결 및 발전소 건설에 착수할 계획이며, 오는 2019년 12월부터 25년간 약 3억4000만 달러(약 3900억 원) 규모의 전력판매와 8000만 달러(약 920억 원)의 배당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를 접목한 신사업 모델로 지난 2015년 일본 홋카이도 치토세 사업(태양광 28MW+ESS 13MWh)에 이은 쾌거로써 특히, 전 세계 태양광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에서 국내 최초로 국제경쟁 입찰방식을 통해 사업권을 수주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에 LG CNS가 발전소 건설과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약 430억 원 상당의 국산 주요 기자재(ESS, 인버터, PCS) 활용을 포함해 약 1300억 원에 이르는 수출효과가 기대되는 등 한전과 국내 태양광 관련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동반 진출하는 모범적인 사업 모델이다.
이와 함께 괌 지역 전력계통의 안정을 위해 이번 사업에 에너지저장시스템 및 고도화된 계통운영 기술을 접목하는 등 향후 한전·LG CNS 컨소시엄이 국내외 에너지신사업에 관련 경험과 기술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은 에너지 신사업 분야의 강국인 미국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신정부의 핵심정책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선제적 대응 및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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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전KDN(사장 임수경)과 (주)엔텔스는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에서 발주한 `전력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플랫폼 개발 사업`을 공동으로 수주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규모는 69억 원이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전력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실증·표준화를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개발 사업으로 플랫폼 인터페이스 HUB를 비롯해 데이터 관리 HUB, 시각화 및 개발도구 등 18가지 모듈을 2019년 10월까지 개발한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전력연구원이 추진 중인 클라우드 플랫폼 및 R&D 분석 서비스 개발과 연계해 통합 플랫폼 구축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향후 다양한 연구과제의 기반기술 지원이 가능하고 SW 개발에 있어 생산성 향상과 한전 전력IT 통합 플랫폼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전KDN 이경우 전력IT사업처장은 "이번 사업은 대규모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으로 전담조직과 자체인력을 투입해 진행될 것"이라며 "한전KDN은 고객의 니즈에 더욱 부합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SW융합 기술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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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재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계약심사를 통해 54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절감액 472억 원 대비 72억 원 늘어난 규모다.
계약심사는 자치단체 등이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각종 사업을 대상으로 원가산정·공법적용ㆍ설계변경 등의 적정성을 심사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사전에 막기 위한 제도로 지난 2008년 처음 도입됐다.
경기도는 상반기 동안 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사업 1255건, 8710억 원에 대한 계약심사를 실시했다. 세부적으로는 공사가 543건 5838억원, 용역 231건 1957억 원, 물품구매 481건 915억 원 등이다.
경기도는 상반기 예산 절감의 주요 원인으로 `원가분석 및 공법선정 자문단`의 활약을 꼽았다. 원가분석 및 공법선정 자문단은 토목ㆍ건축 등 15개 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계약심사과정에서 적정한 공법과 신기술을 반영, 예산 누수 부문을 찾아냈다.
실제로 올해 3월 김포시 A천 정비사업에 대한 계약심사 당시 자문단은 기존 돌쌓기 공법 대신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하고 시공성이 우수한 식생매트 공법으로 조정해 39억 원이었던 설계금액을 32억 원으로 7억 원을 절감했다.
또 연천군 B도로 확ㆍ포장 공사 현장을 찾아 현장 여건에 맞는 흙깎기(발파암) 공법 등을 적용해 사업비 4억5000만 원을 절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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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민선 12년차를 맞이한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지난 4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7월 월례조회를 통해 그간의 소회를 밝히며 남은 1년 임기까지 `행복텐미닛`과 `남양주 4.0`의 지능형 도시 조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 참석한 공직자들에게 "행정에 임하는 자세로 '초심, 열심 그리고 뒷심의 3심(三心)에 협심(協心)을 더해 시민과 함께 합심하고 협력하면서 스마트 도시를 만들어 나아자"며 "쉼 없이 달려 온 그간의 9만6360시간 동안 시민들과 공감 소통하며 쌓아 온 신뢰와 믿음 그리고 시민의 시정에 대한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이 오늘의 남양주가 만든 원동력이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과거 수도권 변두리 중소도시에 불과했던 남양주시는 이 시장의 취임 이후 지난 11년간 꾸준히 발전하며 인구 67만의 전국 10위권 대도시가 됐고, 불과 3년 뒤인 2020년, 인구 100만을 바라보는 수도권의 거점 도시로 성장했다.
여기에 수도권 동부 최고의 입지로 주목받는 다산신도시 등 친환경 자족도시라는 기반 위에 '희망케어센터'와 '행복텐미닛', '슬로라이프' 등 국가적 명품 시책까지 곁들여져 시민의 삶의 질을 더 한층 높였다.
또 올해 지방행정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는 '행정복지센터'의 전면 시행으로 체육⋅문화.학습에서 행정 그리고 복지까지 아우르는 명품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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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17구역 재개발사업이 활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 시공자 선정을 코앞에 뒀기 때문이다.
3일 답십리17구역 재개발 주민대표회(위원장 안교학ㆍ이하 주대회)에 따르면 주대회는 이날 오후 4시 주대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주대회 관계자는 "오늘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호 ▲헤림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응찰했다"면서 "따라서 주대회는 오는 8월 26일 오후 2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총회 계획은 이번 주 안으로 정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시공자 입찰은 주대회의 두 번째 도전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면서 "이후 열릴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많은 성원과 응원 및 신중한 선택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월 17일 답십리17구역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16개 건설사가 참석해 업계의 눈과 귀를 모았다. 하지만 현설에서 과반수가 참여 업체 명단 공개 여부에 대해 반대해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한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이 사업은 동대문구 답십리동 12 일대 1만3850.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지하 2층, 지상 7~21층 아파트 6개동 326가구(임대 5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이곳은 2007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공공시행 방식이 적용됐다. 2011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선정돼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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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학익1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시공자와 사업대행자 선정을 가시권에 뒀기 때문이다.
4일 학익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은혜의 교회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시공자 삼성물산 가계약 해지의 건` ▲제2호 `조합 정관(안) 변경의 건` ▲제3호 `사업대행자(한국토지신탁) 지정 및 계약체결의 건` ▲제4호 `신탁 계약 및 재신탁 승인의 건` ▲제5호 `시공자(SK건설) 선정 및 공사도급계약서 체결의 건` ▲제6호 `2017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및 지출 승인의 건` ▲제7호 `총회 참석 조합원 회의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인 SK건설과 사업대행자 우선협상대상자인 한국토지신탁을 두고 조합원들의 의견을 묻는 것을 골자로 한다"면서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오는 9월 인천 남구청을 통해 사업대행자 지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연말에서 내년 초께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를 진행할 것이고, 그해 3~4월 조합원 분양신청 변경, 7월 관리처분총회 개최, 2018년 연말 이주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남구 학익동 220 일원 7만145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7.53%, 용적률 248.98%를 적용한 공동주택 1406가구 등이 공급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학익1구역은 2008년 삼성물산을 전 시공자로 선정했으나, 내부 사정으로 인해 사업이 장기간 정체되며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조합은 새 시공자 선정에 나서며 결의를 다졌으나, SK건설만이 3차례 단독 응찰해 이 건설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게 된 것"이라면서 "또 이곳은 신탁사 사업대행자 방식을 적용해 진행되기 때문에 기존 조합 방식보다 더욱 신속히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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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단지(재건축)가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4일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동인)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인가 신청 동의의 건` ▲제2호 `2017년도 정비사업비 예산 변경(안) 승인의 건` ▲제3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추인의 건` 등 3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골자로 한다. 시공자 선정 당시 특화계획에 대한 변경이 이뤄질 예정이다. 협력 업체의 경우 커뮤니티 컨설팅 업체 등 세부적인 사안에 필요한 업체들을 선정할 계획"이라면서 "총회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조합은 빠른 시일 안에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한다는 구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28(중앙동) 일원 9만6128.2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8.43%, 용적률 188.1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32개동 15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지어진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462가구, 84㎡ 581가구, 109㎡ 106가구, 111㎡ 66가구, 120㎡ 120가구, 126㎡ 58가구, 131㎡ 123가구, 151㎡ 52가구, 208㎡ 3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505가구다.
한편 과천주공1단지의 새 시공자인 대우건설은 이곳에 ▲3.3㎡당 공사비 439만9900원 ▲3.3㎡당 평균 일반분양가(최저 평균 분양가) 3313만 원 ▲이주비 대여 기 대여 조건 승계 등을 제안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04 · 뉴스공유일 : 2017-07-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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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신반포13차(재건축)가 공동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귀추가 주목된다.
4일 신반포13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형중)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윤형중 조합장은 "시공자 현설을 실시한 결과 9개 건설사(▲대우건설 ▲동부건설 ▲SK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호반건설 ▲우미건설 ▲효성)가 참석했다"면서 "우리 구역에 대한 건설사들의 관심이 뜨거워서 오는 8월 18일 오후 2시에 마감하는 입찰일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곳은 지난 4월 사업시행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해 조합원들의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의결을 받아 관할관청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토대를 마련했다. 아울러 2018년에 예고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해 올해 안으로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알려졌다.
이에 따라 조합은 최근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서 번지고 있는 공동사업시행 방식을 적용해 시공자를 모집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공동사업시행 방식의 경우 `건축심의 이후`로 약 3개월을 앞당길 수 있다. 이곳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예가는 899억9600만 원이다.
한편 사업시행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14길 42(잠원동) 일대 1만3406.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99.95%, 건폐율 18.2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3개동 346가구(임대 31가구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9㎡ 13가구 ▲59㎡ 128가구 ▲84㎡ 116가구 ▲103㎡ 34가구 ▲118㎡ 2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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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전포2-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내부 재정비에 팔을 겉어붙였다.
4일 전포2-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변성현)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일 오후 6시 30분 구역 인근에 위치한 평화교회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연다.
총회에 상정될 안건은 모두 13개 안건이다. ▲제1호 `2016년도 결산보고 및 2017년 예산안 심의 의결의 건` ▲제2호 `감사 보궐 선임의 건` ▲제3호 `대의원 보궐 선임 등의 건` ▲제4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5호 `사업시행기간 연장의 건` ▲제6호 `시공자 공사도급 계약 변경의 건` ▲제7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제8호 `협력 업체 선정 및 추가 계약 승인의 건` ▲제9호 `전포동 교회 협약 체결 추인의 건` ▲제10호 `중도금 대출은행 선정 위임의 건` ▲제11호 `중도금 대출에 따른 보증 신청의 건` ▲제12호 `조합원 소유권 조합 신탁 등기의 건` ▲제13호 `철거 업체 계약 변경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치르면 오는 10월 일반분양 및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에 착수할 방침이다"면서 "착공 예정일 등 일반분양 이후의 사업 계획은 총회를 마친 뒤 논의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앞서 전포2-1구역은 지난달(6월) 2일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공람ㆍ공고한바 있다. 이는 내일(5일)까지 진행되는데 이번 총회는 관리처분계획 변경인가를 위한 절차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62번길 23(전포동) 일대 10만3928.1㎡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30층 아파트 27개동 21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782명으로 확인됐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1단지 ▲42㎡ 79가구 ▲52㎡ 102가구 ▲59㎡ 453가구 ▲65㎡ 3가구 ▲72A㎡ 203가구 ▲72B㎡ 120가구 ▲72C㎡ 142가구 ▲84A㎡ 464가구 ▲84B㎡ 240가구 ▲101㎡ 56가구, 2단지 ▲36㎡ 109가구 ▲52㎡ 57가구 ▲59㎡ 11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04 · 뉴스공유일 : 2017-07-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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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의정부시 용현주공 재건축사업이 조만간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에 대해 조합원들에게 동의를 구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용현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에 구역 인근 신한대학교에서 조합 임시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사업 막바지 단계에 이르면서 조합원들의 기대와 성원도 커지고 있다. 조합은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면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8개월간 이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2018년 상반기 일반분양과 착공에 돌입한 뒤 33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1년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용민로 10(용현동) 일대 9만6279㎡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35층 아파트 19개동 2600여 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시공은 GS건설이 맡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04 · 뉴스공유일 : 2017-07-0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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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전광역시 산성동2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이 초읽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4일 산성동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6월)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에 조합원총회를 열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중흥건설과 보광종합건설이 참여해 이달 29일이나 오는 8월 5일 중에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시공자를 최종 선정할 것이다"며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 등 구체적인 일정은 향후 이사회 등을 통해 확정지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로45번길 16-1(산성동) 일원 9만38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80가구(임대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51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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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우동1구역(재건축)이 사업성 제고를 위한 주춧돌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6월) 28일 부산 해운대구(청장 백선기)는 우동1구역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변경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수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제1항에 의거 공람ㆍ공고를 냈다. 공람기간은 오는 28일까지 31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변경지정(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번길 24(우동) 일대 7만953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90% 이하, 높이 125m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800여 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정비계획 내용에는 경관녹지 1487㎡, 소공원 3467㎡, 정비기반시설 1만2836㎡ 변경 등이 포함됐다.
4일 소식통에 따르면 해당 재건축사업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재건축 조합 설립과 시공자 선정을 올해 안에 완료할 계획이다.
2015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그해 1월 주민 투표를 통해 추진위를 발족하고 재건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 왔다. 주민들의 재건축에 대한 열망은 매우 높아 정밀안전진단 실시 당시 입주민 77%가 찬성해 기준 동의율인 10%를 훌쩍 넘었다.
한편 이곳은 부산 최고의 부촌인 해운대구 우동에서 처음으로 재건축을 진행하는 곳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벡스코와 시립미술관, 도시철도 2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등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어 그동안 건설업계와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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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전광역시 문화동8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해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
4일 문화동8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내일(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참여가 다수로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8월) 3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서 입찰마감일까지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9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내일 입찰공고를 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본격화 할 전망이다"며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입찰이 성사되고 발 빠른 일정을 소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동8구역은 서대전역과 충청권 광역철도 문화역(예정), 안영IC 등과 가깝고 충남대병원을 비롯해 세이백화점, 홈플러스 등과는 5분 거리이며 글꽃초ㆍ중과 대문초ㆍ중, 동산중ㆍ고, 문화여중, 충남기계공고, 국제통상고, 한밭도서관 등과 보문산, 오월드 등 교육과 환경, 레저여건이 우수해 사업성이 높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어 내일 공고될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동 435-42 일원 10만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9㎡ ▲71㎡ ▲84㎡로 구성된다. 조합원 수는 450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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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에 신탁방식 도입이 본격화된다. 최근 신탁사 선정을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4일 흑석1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6월) 27일 오후 6시 30분 흑석주민센터 4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605명 중 421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신탁사 선정과 관련해서는 407표를 받은 한국토지신탁이 코리아신탁을 제치고 이곳 신탁사로 선정됐다.
이에 한국토지신탁은 동작구 흑석동 304 일대 8만6529㎡에 공동주택 1414가구 등을 신축하는 사업 대행 업무를 맡게 됐다.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은 시공자 선정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추진하는 재건축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재개발사업에 신탁 방식을 도입하는 경우는 드물어 이번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의 신탁사 선정의 상징성은 크다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한편 조합은 한국토지신탁으로 신탁사를 정함에 따라 관할관청에 사업대행자 지정 고시를 받는다는 구상이다. 고시를 위해서는 주민 과반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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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서구 긴등마을 재건축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지난달(6월) 28일 강서구(청장 노현송)는 긴등마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금주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 및 제49조제2항에 의거 이날 승인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공항동 4-8 일원 3만166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6.33%, 용적률 239.5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에 이르는 아파트 8개동 603가구가 들어선다. 이중 전용면적 기준 ▲59.97㎡ 3가구 ▲59.99㎡ 50가구 ▲84.89㎡ 32가구 ▲84.92㎡ 65가구 ▲84.98㎡ 143가구 ▲114.49㎡ 32가구 등 32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임대분은 50가구로 파악됐다.
한편 이곳은 2007년 10월 31일 사업시행인가를 시작으로 2008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시공자는 현대건설로 이곳을 `마곡힐스테이트`로 명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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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제주시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가칭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 1일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추진위원장 1명, 부위원장 3명, 감사 2명, 추진위원 44인 등이 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칭 추진위는 이후 추진위 구성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동의절차를 진행하게 되며, 동의 및 구성이 완료되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설계자 선정 등 일련의 절차를 이행하게 된다.
지상 5층 아파트 14개동 480가구 규모의 이도주공1단지는 1984년 준공됐다. 30여 년이 지난 지금,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이에 2015년 7월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한 뒤 지난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구남로7길 36(이도동) 일대 4만312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4층 아파트 11개동 795가구를 건립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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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안산시 주공5단지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착착 밟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4일 소식통에 따르면 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환ㆍ이하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관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현설이 조합의 기대에 부합할 경우 다음 달(8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의 시공자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 보증금 50억 원(보증보험증권 가능)을 납입해야 한다. 최종 낙찰자의 결정 방법은 조합 정관 등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조합원총회에서 투표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당곡1로 10(고잔동) 일대 4만274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7층 아파트 10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단, 사업시행인가 등의 인ㆍ허가 과정으로 인해 변경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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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종로구 돈의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매듭지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6월) 30일 종로구(청장 김영종)에 따르면 이날 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9조제2항ㆍ제3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돈의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헌영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승인ㆍ고시했다. 아울러 구는 같은 달 22일 이곳의 사업시행 변경인가(11차)도 고시한바 있다.
이번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종로구 교남동 62-1 일대 15만2198.6㎡에는 건폐율 2BL 24.95%ㆍ3BL 32.65%ㆍ4BL 52.30%, 용적률 258.18%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0개동 2715가구 등이 들어선다.
구체적인 변경 내용으로는 토지 용도의 변환으로 기존의 도로와 종교용지 등에 추가로 공원, 녹지, 광장, 문화시설, 공공청사가 들어서며 환지대상인 기존 사유지(7만1327.9㎡), 점유자 매수(225.725㎡)와 시행자 보유인 토지 3만6261.3㎡(청산ㆍ수용ㆍ협의매수), 국ㆍ공유지 불하(8230.28㎡), 국ㆍ공유지 무상양수(2만8374.6㎡) 등이다.
한편 200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사업시행인가를 시작으로 11번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2012년 4월 6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GS건설로 단지 이름은 `경희궁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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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남양주시 덕소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잠시 뒤로 미뤘다.
4일 덕소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월 1일 낸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에 따라 같은 달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예정된 입찰마감을 오는 7월 7일 오후 3시로 연기했다.
앞서 지난달(6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13개 사가 참여해 뜨거운 시공권 경쟁이 예고된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서 다수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뤄진만큼 오는 7일 진행되는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97번길 12(덕소리) 일대 19만69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29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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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이 초읽기에 접어 활기를 되찾을 전망이다.
4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달(6월) 30일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기업형임대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이지스자산운용이 참여해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인천도시공사는 한국리츠협회에 지난 3일 제안서 평가를 의뢰했다. 이에 인천도시공사는 의뢰 결과가 나올 경우, 십정2구역 주민대표회의와 협의 후 이지스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이지스자산운용이 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주민대표회의와 협의 해 어제(3일) 제안서 평가를 의뢰했다"며 "향후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정확하고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오는 9월 10일까지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부동산매매 계약을 하지 못할 경우,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승인이 취소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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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의 대출규제가 시행된 어제, 주요 시행 대상 지역 은행권 거래처의 움직임은 예상대로 관망세가 이어졌다.
은행권에 따르면 서울 등 투기수요가 많은 청약조정대상지역 40곳에서 아파트를 담보로 빌릴 수 있는 대출금액이 어제(3일)부터 줄어들었지만 이날 각 지역의 은행 창구는 비교적 한산했다.
이와 관련해 금융 전문가들은 은행 창구가 이처럼 차분한 것은 부동산 규제 대책이 발표된 지 보름이 지나 규제안을 충분히 인지하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지난달(6월) 19일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선별적 맞춤형 대응방안(이하 6ㆍ19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이후 서울 주요 지역의 부동산시장은 관망세가 이어졌다.
6ㆍ19 부동산 대책에 따라 이날 모집공고분부터 조정지역 내 주택의 대출한도가 줄어들었다. LTV(Loan To Value ratioㆍ주택담보인정비율)는 기존 70%에서 60%로, DTI(Debt To Incomeㆍ총부채상환비율)는 60%에서 50%로 강화됐다. 아파트 입주자들이 건설사의 보증으로 금융기관에 빌리는 집단대출 중 잔금대출도 DTI가 새로 적용된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비롯해 최근 주택가격이 급증한 세종특별자치시, 경기 과천ㆍ성남ㆍ광명ㆍ하남ㆍ고양ㆍ화성ㆍ남양주 7개 시, 부산 해운대ㆍ연제ㆍ수영ㆍ동래ㆍ남ㆍ부산진 6개 구와 기장군 등 40곳이 대상이다.
그러나 이런 규제를 앞두고 미리 대출을 받으려는 움직임은 많지 않았다. 지난달 주요 시중은행(KEB하나ㆍ우리ㆍKB국민ㆍ신한ㆍNH농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지난 5월 말보다 2조7486억 원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5월 증가분인 1조2785억 원을 크게 웃돌지만 선대출보다는 기존의 집단대출과 계절적 요인이 겹친 결과라는 게 은행권의 설명이다.
내달 정부의 가계부채 종합 대책 발표를 보고 부동산 거래에 나서도 늦지 않다는 인식도 퍼졌다. 이와 관련해 한 은행 관계자는 "다음 달(8월) 정책 발표가 예정돼 있기 때문에 관망하는 분위기가 우세하다"고 밝혔다.
오는 8월 발표될 예정인 가계부채 종합 대책에는 장래 소득을 감안해 대출액을 결정하는 `신DTI`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너스통장과 카드론 등 모든 대출원리금 상환액을 고려해 대출한도를 정하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안도 조만간 마련될 전망이다.
재개발ㆍ재건축 기대감으로 시세가 급등한 지역도 당분간 지켜보자는 분위기다. 오는 8월 추가 부동산 규제 발표 전에 섣불리 움직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수하려는 대기 수요는 적지 않다.
서울 용산구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한남뉴타운은) 부동산시장 규제 방안 발표에도 대기 매수자가 줄지 않았지만 매수ㆍ매도호가 차이는 크게 벌어졌다. 좋은 매물과 가격하락 여부를 묻는 전화가 늘었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사려는 대기수요가 많다"고 말했다.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도 "재건축과 재개발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보유현금으로 아파트를 매수하는 경향이 강해 대출 규제 영향을 문의하는 경우는 드물다. 종합부동산세와 같은 부동산 보유세가 강화될지에 관심이 더 많다"고 설명했다.
한편 투자자들의 심리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분양시장은 한동안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풍선효과로 부동산 과열 양상이 비조정지역까지 확산될 경우 규제지역이 늘어 여파가 커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대출 규제 강화로 분양시장 위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부동산시장 과열양상이 지속되면 규제지역이 확대될 수 있어 투자심리 및 부동산시장이 냉각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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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6ㆍ19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가 발표될 때까지 아파트 분양보증 발급이 중단됐던 경기 광명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기장군 등 3곳의 족쇄가 풀렸다. 이에 전국에서 아파트 분양보증 발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오늘(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3일 6ㆍ19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을 완료, 곧바로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HUG도 지난 3일부터 6ㆍ19 부동산 대책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된 3곳에 대한 분양보증을 정상적으로 취급하기로 하고 각 지사에 이를 통보했다. 이들 지역에서 분양보증 발급이 재개된 것은 지난달(6월) 16일 이후 열닷새 만이다.
앞서 지난달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파트 분양이 이뤄지면 분양 계약자가 예기치 못한 피해를 입을 것을 고려해 분양보증 전면 중단 조치를 내린바 있다.
이후 6ㆍ19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자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된 3곳을 제외한 전국의 아파트 분양보증을 즉각 재개했다.
당시 건설업계에서는 조기 대선, 부동산 정책 발표 등으로 미뤄왔던 분양 물량을 대거 쏟아내려던 시점에 분양보증 발급이 예고 없이 중단되자 `시장 혼란을 부추기는 일방적인 행정`이란 지적이 강하게 제기됐다.
HUG 측은 "지난 3일 분양보증 발급이 재개된 3곳의 경우 업무의 일시적인 중단으로 인해 분양보증 발급이 지연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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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택지매각 활성화, 장기전세주택 리츠 전환 같은 다각도의 노력으로 최근 3년 간 부채비율을 85%p(2조1000억 원) 낮춘 데 이어, 오는 2021년까지 부채비율 43%p, 부채 1조3585억 원을 추가로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핵심 전략으로 이달 1일부터 전세임대 주택사업을 SH공사가 직접 대출받아 운영하는 방식에서 `위수탁`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내년까지 총 1조1200억 원의 부채를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SH공사는 지난달(6월) 30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기존 주택 전세임대사업 보증금에 대한 채권ㆍ채무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전세임대 주택사업은 SH공사가 집주인과 직접 주택 전세계약을 체결해서 주택을 확보, 입주민에게 저렴한 임대료를 받고 재임대해주는 방식의 주거복지 사업이다.
기존에는 공사가 국토교통부(주택도시기금)로부터 사업자금을 직접 대출받아 입주자에게 전세보증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보니 전세보증금 지원액이 모두 공사의 부채로 잡혀 부채 및 부채비율 상승으로 이어졌고 이것이 공사 재정운영에 큰 부담으로 작용해왔다는 것이 SH공사의 설명이다.
전세임대 주택사업은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월소득 평균 50% 이하다. 지원 규모는 전세보증금 최대 8500만 원이며 보증금의 95%(최대 8075만 원)를 1~2%의 저리로 지원하고 나머지 5%(최대 425만 원)는 입주자가 계약금으로 낸다. 올해 공급규모는 2500호다.
'위수탁'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공사는 기금 운용과 임대관리만을 위탁받아 추진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임대인에게 보증금을 직접 지급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18년까지 공사의 부채로 계상됐던 전세보증금 1조1200억 원이 부채에서 제외돼 부채 비율도 약 15%p 낮추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SH공사는 ▲택지 매각 활성화 ▲장기전세주택 리츠 전환 ▲공동사업(민간-공공, 공공-공공) 등 부채감축을 위한 기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정건전성을 더욱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3년 간(2014~2016년) 택지 매각 촉진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총 5조7760억 원의 택지매각 수입을 확보했다. 2016년에는 부채로 잡혀있던 대형 장기전세주택의 전세금을 장기전세주택 리츠로 전환해 부채 1조 원을 감축했고 임대주택 건설 및 개발사업에 민간투자자금(서울리츠 1~2호)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총 사업비 5656억 원 가운데 4866억 원이 부채에서 제외돼 부채 총액 및 부채 비율을 낮췄다.
같은 기간 동안 이른바 `착한 부채`로 불리는 임대보증금, 택지매각 선수금 같은 비금융 부채는 오히려 2조5000억 원 증가했지만 재정안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금융부채는 4조7천억 원을 감축하는 등 재무건전성도 한층 강화됐다.
공사는 2019년 고덕 강일지구와 항동지구의 택지ㆍ주택분양이 완료되면 정책자금을 제외한 금융부채는 2020년도에 상환이 거의 완료되고 현금 보유액도 2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의 경우 1분기 부채 총액(16조2507억 원) 가운데 10조4836억 원이 비금융 부채이며 금융부채 중에서도 정책자금인 주택도시기금(3조2700억 원)을 제외한 실제 순수 금융부채(회사채 등)는 2조2000억 원에 불과한 상황이다.
공사는 새 정부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적극 추진 중에 있고 서울시와 SH공사는 20여 개 도시재생 모델을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만큼, 재원을 충분히 확보해두고 참여기회를 적극적으로 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시행을 뒷받침할 제도개선과 조직정비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저층주거지 자율정비, 국공유지 위탁개발, 창업공간 개발, 역세권 복합개발, 역세권 청년주택사업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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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소형주택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기존 중대형 아파트 1채를 소형 2채로 활용하는 세대 구분형 공동주택으로의 변경 방법과 절차를 종합 정리한 `기존 공동주택 세대 구분 설치 가이드라인`을 마련ㆍ배포한다.
세대 구분형 공동주택이란 주택 내부 공간의 일부를 세대별로 구분하여 생활이 가능한 구조로 하되, 그 구분된 공간의 일부를 구분 소유할 수 없는 주택을 말한다. 세대별로 구분된 각각의 공간마다 1개 이상의 침실, 별도의 욕실, 부엌 등을 설치하도록 하고, 현관을 공유할 경우 세대별로 별도의 출입문을 두어 구분된 생활이 가능하도록 가이드라인에 명시돼 있다.
이번에 마련된 가이드라인과 관련해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세대 구분이 가능한 주택 구조를 명시했다. 세대 측면에서 화장실 2개 이상ㆍ현관의 여유 공간 등이 있고, 단지 측면에서는 전기 용량이나 주차장 공간 등에 여유가 있는 경우에 세대 구분형을 도입할 수 있다. 특히 세대 구분 후 주거환경이 열악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체세대수의 1/10, 동별 세대수의 1/3 이내에서 세대 구분형으로 변경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세대구분 설치기준도 구체화했다. 먼저 공사 범위 및 공사 항목별 행위허가기준에 따르면 기존주택의 공간 요건에 따라 공사 범위가 달라진다. 발코니 확장, 급배수관ㆍ환기설비 신설, 건식벽체ㆍ출입문 설치,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신설 또는 이설 등의 공사가 수반될 수 있다. 또 수반되는 공사에 따라 비내력벽 철거, 증축, 대수선 또는 파손ㆍ철거 등에 해당하여 행위 허가를 받아야 하며, 이를 위한 동의비율 등의 절차를 가이드라인에 소개했다.
구조안전 관련 설치 기준으로 기존주택 세대 구분을 위해서는 비내력벽 철거, 내력벽 개구부 설치, 경량벽체 추가설치 등을 할 경우에는 구조안전과 관련하여 검토가 필요하다. 이에 발코니 확장 등을 위해 비내력벽을 철거하는 경우 구조안전 확인, 벽체에 개구부 설치 시 철근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개구부 위치, 크기 등)가 필요하고, 경량벽체 설치 시에는 안전을 위해 벽체 설치 길이를 10m 이하로 하는 것으로 명시했다.
소방안전 관련 설치 기준도 준수해야 한다. 이에 따르면 경량벽체에 의해 구분되는 가구는 화재안전을 위하여 개별 세대로서 소방안전 관련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 또 경계벽을 기준으로 별도로 방화구획하고,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 항목을 검토하여 화재안전기준을 만족하는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설비를 설치해야 한다. 나아가 발코니 확장에 따른 안전조치는 대피공간을 설치하여 대피를 유도하며, 필요할 경우 방화판 또는 방화유리창을 설치해야 한다.
계량 분리 설치기준에 따르면 전기요금 관련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계량계의 분리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또 수도와 난방은 분리 비용이 과다하여 통합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나 분리 방법을 가이드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주차장 운영기준도 마련됐다. 기존주택을 세대 구분형으로 바꿀 경우, 단지 내 차량 증가로 인한 주차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운영기준을 제시했다. 같은 맥락에서 관리 규약 준칙에 따라 `주차장 유지 운영규정`을 의결하여 주차장 수선충당금을 부과, 징수하거나 차량 미소유 가구에게 임대를 하는 방법 등을 제안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들이 보다 쉽게 기존주택을 세대 구분하는 절차를 알고, 보다 안전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며 "기존주택을 활용한 세대 구분형 공동주택은 증가하는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임대주택 공급에 기여하고,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기존 공동주택 세대 구분 설치 가이드라인`은 국토부 누리집(http://www.molit.go.kr) 정책마당(정책자료)에서 확인 가능하며, 지자체와 입주자단체 등에게도 배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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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상속인이 피상속인의 건축물 소유 정보를 요청하는 경우 건축물 소유 현황을 제공토록 하고, 건축물 소유자의 정확한 주소 확보를 위해 건축물대장의 지속적인 정비를 의무화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 민주당 윤관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 했다.
윤 의원은 "현재 건축물의 주소를 조회하면 소유자 정보를 알 수는 있으나, 건물을 여러 채 보유하고 있는 자가 상속인들에게 어떠한 건축물을 소유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지 않고 사망한다면 상속인들이 이를 정확히 확인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건축물대장의 소유자 주소 변경은 소유자가 등기소에 주소 변경을 신청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건축물대장의 주소와 실주소의 일치율이 약 40%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건축물 소유자가 신청하는 경우 또는 건축물 소유자가 사망한 경우, 건축물 소유 정보를 관련 승인이나 심사를 받지 않고 손쉽게 알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고 건축물 소유자의 정확한 주소 확보를 위해 건축물대장의 지속적인 정비를 의무화하는 한편, 필요한 자료 및 정보의 제공을 관계 기관에 요청해 건축물대장의 소유자 주소 등을 정비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윤 의원은 "개정안이 통과돼 건축물 소유 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게 되는 등 국민의 알 권리 증진 및 공적 장부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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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가 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일부 기독교인들이 주장하는 이른바 `창조과학`에 대해 "비(非)과학적이며 반(反)과학적"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창조과학`은 일부 근본주의 개신교 계통 단체들의 주장으로, 현대 과학의 진화론ㆍ지질론ㆍ우주론 등을 부정하고 성경에 나오는 `6일간 우주 창조`, `신에 의한 모든 생물종의 동시 창조`, `노아의 대홍수` 등이 과학적ㆍ역사적 사실로 입증됐다고 주장한다. 주류 기독교 신학계에서는 이런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유 후보자는 이날 지인인 차원용 박사와 공저한 `상상, 현실이 되다`라는 책에 대해 최명길(국민의당ㆍ서울 송파 을) 의원으로부터 질의를 받고 답하는 과정에서 본인이 `창조과학`의 주장에 전혀 동조하지 않는다고 해명하며 이렇게 말했다.
유 후보자는 본인이 이 책의 초안을 쓰고 나서 디바이스 등 미래 이야기를 보강해야 한다고 생각해 20년 지기인 차원용 박사에게 이 부분을 추가해 달라고 부탁해 책을 공저하게 됐으며 그 과정에서 서로 토론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유 후보자는 차 박사가 혼자서 쓴 책 `바이블 매트릭스`에 `창조과학` 관련 내용이 들어 있지 않으냐는 최 의원의 질문에 "본인(차원용 박사)에게 (`창조과학`과) 어떤 관계냐고 물어보니 본인도 (관련성을) 부인했다"고 해명했다.
최 의원은 `창조과학론`이 과학 발전을 적대시하는 반과학적 태도를 보여 기독교계에서도 극단적 입장으로 꼽힌다고 지적하고 "과학 분야를 책임지는 장관 후보자로서 견해를 밝혀 달라"고 후보자에게 요구했다.
이에 대해 유 후보자는 "`창조과학`은 비과학, 반과학적이라고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히고 "`창조과학` 모임이나 단체에 참석하거나 가입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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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재인 대통령이 4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실험에 "북한이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지 않길 바란다"며 강하게 규탄했다. 문 대통령의 대북한 메시지로는 이례적으로 강경한 편이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를 찾아온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총리와 만나 "북한이 한미 정상이 협의한 평화적 방식의 한반도 비핵화 구상에 호응하지 않고 레드라인 넘어설 경우 우리가 어떻게 대응할 지 알 수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말했다. `우리`란 한미 양국 모두를 뜻한다.
문 대통령은 "오늘도 북한이 미사일 발사했는데 아직도 북한은 완전한 비핵화에 기반한 한반도 평화 구상에 호응하지 않고 있다"며 "중국이 나름대로 역할하고 있지만 지금보다 강력한 역할 해줘야 근원적 해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최대한 강하게 압박하고 제재하면서 대화의 문을 열겠다는 취지다. 단 북한이 지금처럼 `막무가내`식이면 북핵동결과 대화, 궁극적인 핵폐기로 나아간다는 단계적 접근법의 첫단추도 제대로 꿰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문 대통령의 고민이 깊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캐머런 전 총리는 "이란 핵 협상 과정서 (영국이) 미국 도와 이란 핵 무장과 전쟁을 막았다"며 "북핵 문제 푸는데 그와 같은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서 한반도 긴장완화 방식과 북한의 끔찍한 정권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말해주면 참석한 많은 나라 정상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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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북한은 4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4형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북한은 이날 오후 특별중대보도를 통해 발표한 국방과학원 보도에서 "국방과학원 과학자, 기술자들은 새로 연구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날 보도에서 "탄도로켓 화성-14형은 4일 오전 9시(평양시간) 우리나라 서북부 지대에서 발사되어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39분간 비행하여 조선 동해 공해 상의 설정된 목표수역을 정확히 타격하였다"고 밝혔다.
또 "시험발사는 최대 고각발사 체제로 진행되었으며,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 영향도 주지 않았다"면서 "대륙간 탄도로켓은 정점고도 2802㎞까지 상승하여 933㎞의 거리를 비행하였다"고 설명했다.
보도는 ICBM 발사 전날인 3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시험발사를 단행할 데 대하여`를 친필로 직접 명령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로켓 발사과정을 현지에서 직접 관찰했으며 "빛나는 성공을 세계만방에 장엄히 선언했다"고 국방과학원 보도는 소개했다.
북한은 "국가 핵무력 완성을 위한 최종관문인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시험발사의 단번 성공은 위대한 조선노동당의 새로운 병진노선의 기치따라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 발전된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자립적 국방공업의 위력에 대한 일대 시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무기와 함께 세계 그 어느 지역도 타격할 수 있는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켓을 보유한 당당한 핵강국으로서 미국의 핵전쟁 위협 공갈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의 ICBM 발사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시간 기준으로 1일 새벽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지 사흘 만으로, 한미 양국의 긴밀한 대북 공조에 반발 차원에서 실행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문 대통령은 오는 7~8일에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미일 3국 정상회담뿐 아니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회동도 추진하고 있어 북한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유엔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며, 우리와 미국·중국 등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를 정면으로 거부한 것"이라며 "외교ㆍ안보부처는 미국 등 우방과 공조해 유엔 안보리 차원의 조치 및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정부 성명`을 통해 "오늘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미 정상이 지난 6월 30일 북한의 추가 도발 중단과 함께 비핵화의 길로 나올 것을 촉구한 지 불과 수일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정부는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군 당국은 북한이 이날 오전 9시 40분께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40여 분간 930여 ㎞를 날려 보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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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금융당국 인가를 받아야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관련 영업을 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가상화폐 거래와 양도로 발생하는 소득에 세금을 부과하는 세무 조항도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최근 국내 가상화폐 거래 시장이 과열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규제를 마련해 시장을 진정시키고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지난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가상화폐 법령 개정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가상화폐 관련 판매ㆍ구입ㆍ매매 중개 등의 영업을 하는 사업자가 금융위원회 인가를 받도록 하는 조항이 신설된다. 인가를 받기 위해서는 5억 원 이상 자본금을 보유하고 이용자 보호가 가능해야 하며 충분한 전문 인력과 전산 설비 등을 갖춰야 한다. 가상화폐의 방문판매나 전화 권유 판매, 다단계 판매, 매매 중개ㆍ알선 행위는 금지된다.
또 개정안은 가상화폐 양도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한 과세를 위해 가상화폐 발행ㆍ매매ㆍ중개관리ㆍ교환거래와 관련된 구체적 사항과 지급명세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이 같은 법안이 발의된 것은 국내 가상화폐 시장이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투기와 투자사기에 따른 투자자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란 전언이다.
한국은 현재 미국 중국 일본 등과 함께 가상화폐 투기 과열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다. 국내 거래소의 가상화폐 일 거래금액은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을 기준으로 지난해 6월 80억 원에서 올해 6월 1조3000억 원으로 급증했다.
가상화폐 거래 분석사이트 크립토컴페어에 따르면 전 세계 거래량 1위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원화 거래 비중은 8.7%, 2위 이더리움의 원화거래 비중은 34.0%에 달한다.
박 의원은 "최근 거래 급증에도 국내에 관련 법규가 없어 가상화폐에 대한 정의는 물론 관련된 행위 전반이 법적 테두리 밖에 존재할 수밖에 없었다"며 "법적 정비가 마무리된 주요 선진국처럼 우리나라도 늦지 않게 법적ㆍ제도적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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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지난 3일 현재 교육 중인 자원봉사자들의 직무배정을 위해 이들을 대상으로 올림픽ㆍ패럴림픽 참여 희망대회 조사를 이날부터 이달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조직위가 지난 해 올림픽과 패럴림픽 자원봉사자를 일괄 모집한 뒤, 선발절차와 기본교육을 진행하는 동안 지원자의 참여의향과 자원봉사자 수요 변화(2만2400명→2만389명)가 발생, 이를 반영하기 위한 절차이다.
교육대상자로 선발된 1만8394명의 개인 자원봉사자는 이메일 안내에 따라 올림픽과 패럴림픽 중 참여 희망대회를 선택해야 한다. 참여대회를 선택하지 않은 경우, 최초 지원정보 제출 시 선택한 대회로 간주한다.
조직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 대회를 우선 구분하고, 각 대회의 자원봉사 직무를 9월까지 배정할 계획이다. 참여대회 구분이 완료되면 자원봉사자 희망과 경험 등을 고려해 직무 제안과 수락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8 평창 자원봉사자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요건심사와 면접심사 등의 선발절차를 거쳐 국내ㆍ외에서 총 1만8394명이 선발돼 오는 8월까지 전국에서 실시하는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국외 거주 내국인과 외국인 자원봉사자는 대회 직전에 원스톱으로 실시하는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참여율이 86.5%에 이를 정도로 열정이 대단하다"며 "조직위에서도 자원봉사자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직무배정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04 · 뉴스공유일 : 2017-07-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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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재인 정부가 집권 초기 금융당국을 이끌어 갈 새 수장으로 최종구 수출입은행장을 내정했다.
지난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날 개각을 발표하면서 최종구 수은행장을 신임 금융위원장에 선임했다.
최 위원장 후보자는 1982년 행정공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과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을 지냈다. 또 최 후보자는 2010년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고 2013년엔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SGI서울보증 사장을 지내다 올해 3월 수출입은행장으로 취임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그는 정통 금융관료로 금융정책과 금융감독업무에 두루 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최 후보자의 공직 복귀는 만 4년 2개월 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04 · 뉴스공유일 : 2017-07-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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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롯데건설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진재로 141(복대동) 일원에 '대농지구롯데캐슬시티'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최근 롯데건설에 따르면 `대농지구롯데캐슬시티`는 지하 4층~지상 15층에 이르는 1개동 총 527실(전용면적 28~53㎡) 규모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하 1층에는 자주식 주차장, 지상 1~2층은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지상 3층~15층에 자리 잡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1인 가구에 알맞은 원룸형과 2~3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투룸형 등 다양한 평면을 제공한다. ▲지상 3~9층(287실) 복층형 ▲3층 일부 세대는 오픈형 테라스 ▲지상 10~15층(240실)은 일반 오피스텔 등이다.
`대농지구롯데캐슬시티`는 청주 최고 부촌으로 꼽히는 대농지구에 자리하고 있는 만큼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췄다. 우선 단지 주변으로 중부고속도로 서청주 IC와 경부고속도로 청주 IC, 가로수로 등이 인접해 도로망 진출입이 수월하다. 또 지난해 8월 개통한 3차 우회도로(1~3단계 구간)와 서청주교~송절교차로 간 제2순환로(2017년 12월 개통)를 통해 청주 시내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청주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KTX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이 차로 20분 내외 거리에 있어 서울을 비롯한 광역지역으로의 편입이 수월하다.
단지 반경 약 1km 이내에는 지웰시티몰1ㆍ2차,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 CGV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인근에는 솔밭초를 비롯해 솔밭중, 작지초, 흥덕고 등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다. 진흥초, 증안초, 복대중, 서원중, 풍광초 등의 교육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뛰어난 교육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피트니스클럽, 코인세탁실, 옥상정원 등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돼 있고 냉장고, 시스템에어컨, 드럼세탁기, 전기쿡탑 등의 가전제품이 풀옵션으로 들어간다. 또 청주일반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등 대규모 산업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어 수요층이 탄탄하다는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 오피스텔은 계약금 500만 원(1차) 정액제로 초기자본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으며 최고 3년간 잔금 대출에 대한 이자를 지원해주고 2년간 공용관리비를 지원한다"며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금융 부담을 최대한 줄여 분양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대농지구롯데캐슬시티` 본보기 집은 청주시 흥덕구 진재로 131(복대동)에 들어서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2017년 8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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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용인시가 지난해 개관한 무인스마트도서관 이용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2호점을 설치했다.
용인시는 시민들이 365일 연중 무휴로 자유롭게 책을 빌려볼 수 있는 `무인스마트도서관` 2호점을 분당선 죽전역에 설치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죽전역 개찰구 옆에 설치한 용인시의 무인스마트도서관 2호점은 지난해 7월 기흥역에 이어 두 번째다.
스마트도서관은 기흥역에 설치된 것과 같은 규격과 기능을 갖춘 자판기 형태의 본체와 서고로 구성됐다. 서고부문의 5단 서가에 신간ㆍ베스트 셀러 등 이용이 많은 도서 위주로 400여 권이 비치됐다.
대출과 반납은 무선인식시스템인 RFID(전자인식태그) 기술로 자동으로 할 수 있다. 보관도서 검색과 베스트셀러, 신간도서, 추천도서 등 도서정보도 제공된다.
이용방법은 본체에 있는 대형화면에서 원하는 도서를 선택하고 대출버튼을 누른 후 도서관 회원증을 리더기에 대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반납 방법은 본체의 화면에서 반납 버튼을 누르고 도서를 리더기에 인식한 후 도서 투입구에 책을 넣은 후 반납정보를 확인하면 된다.
용인시 도서대출 회원증을 소지한 시민이면 누구나 1인당 2권씩 7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반납은 죽전역 스마트 도서관에서만 가능하다. 새벽 5시부터 자정까지 365일 연중무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개관한 기흥역 스마트도서관은 올해 6월 말까지 8817명이 1만1687권을 대출, 이용자 수가 하루 평균 2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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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가 대학 기숙사 비용을 인하하기 위해 기숙사 건립에 지원되는 주택도시기금의 지원 이자율을 최저 수준으로 내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4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교육부에 따르면 두 기관은 교육부와 사학진흥재단 등이 대학 기숙사를 건립할 때 대여되는 주택도시기금의 이자율을 현행 2%에서 1%대로 인하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는 사학진흥재단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단은 주택도시기금 이자율이 1% 포인트 낮아지면 월 기숙사비를 평균 1만 원가량 내릴 수 있다고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주택도시기금 이자율의 최저 수준은 1.5%로, 집주인 임대 활성화 사업 등에 이 같은 최저 이율이 적용되고 있다.국토부는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벌이고 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해 구체적인 인하율을 정한다는 방침이다. 현 최저 수준인 1.5%까지는 낮추는
데 큰 문제는 없으나 1.0%까지 내려가면 다른 사업과 형평성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게 국토부의 입장이다.
주택도시기금은 기숙사 건립에 예탁금 형식으로 대여되고 보통 3년 거치 27년 상환 방식으로 반환된다. 기숙사비 1만 원 인하는 자칫 큰 효과
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대학생에게 한 달에 1만 원씩, 1년에 12만 원은 적지 않은 돈이라고 교육부는 강조했다.
지난해 4월 기준으로 국립대의 기숙사비(이하 2인실)는 직영은 13만3000원, 민자는 16만8000원, 사립대의 경우 직영은 19만8000원, 민자는 31만8000원이었다.
이와 함께 교육부와 국토부는 2022년까지 대학 기숙사 수용 인원을 5만명 추가한다는 대선공약을 충실히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5만명은 기숙사 투자로 인해 수용 가능한 인원을 기준으로 한 것이며, 실입주는 3만명으로 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선 이전 교육부는 올해까지 총 8만296명의 학생을 기숙사에 수용해 수용률을 25.0%까지 올린다는 목표를 설정한바 있다. 작년 기준으로 기숙사 수용인원은 7만1226명, 수용률은 24.9%다.
그러나 대학의 기숙사 건립에는 지역주민의 반발이 만만치 않아 5년간 총 5만명 추가 수용이라는 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녹록치 않다. 주민들은 기숙사가 들어서면 인근 원룸이 타격을 받게 된다며 극구 반대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고려대와 한양대 주변에서 기숙사 건립을 두고 마찰이 빚어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기숙사를 지으면 식당이나 체육시설 등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등 지역주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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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소비자물가가 2% 안팎의 오름세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석유류 상승세는 진정됐지만, 채소류나 과일류 등 신선식품 물가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늘(4일) 통계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6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달 같은 달보다 1.9% 올랐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 1월 2.0%, 2월 1.9%, 3월 2.2%, 4월 1.9%, 5월 2.0에 이어 6월까지 2% 안팎의 상승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물가 상승은 신선식품이 주도했다. 신선식품 지수는 1년 전보다 10.5% 상승했다. 특히 신선과실지수는 21.4%나 급등해 2011년 3월 23.3% 이후 6년 3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만 석유류는 작년보다 2.8% 상승하는 데 그쳐 상대적으로 증가 폭이 축소됐다.
농ㆍ축ㆍ수산물은 7.6% 올라 전체 물가를 0.59%포인트 상승시켰다. 올해 1월 8.5% 이후 최대 상승 폭이었다.
농산물은 7.0%, 축산물은 8.6%, 수산물은 7.8% 올랐다. 달걀 69.3%, 오징어 62.6%, 감자, 35.6%, 토마토 29.3%, 수박 27.3% 각각 상승했다.
자동차용 LPG(10.6%), 도시가스(10.1%)는 상승 폭이 컸지만, 휘발유(1.6%), 경유(2.2%) 등은 크게 오르지 않았다. 개인서비스는 1년 전보다 2.3% 올라 2015년 12월 2.2% 이후 최저 상승폭을 기록했다. 보험서비스료(19.5%)는 개선됐지만, 해외단체여행비(-9.1%), 골프연습장 이용료(-1.6%) 등은 감소했다.
이외에 농산물 및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1.4% 올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1.5% 올랐다. 식품 등을 포함한 생활물가지수는 2.3% 올랐다.
우영제 통계청 물가동향과장은 "신선식품은 채소류, 과일류 때문에 올랐지만 최근 3~4년 사이에 하락했다가 상대적으로 올라갔기에 증가 폭 자체로는 크지 않다"며 "석유류는 최근 국제유가가 조정 국면에 들어가면서 지난해보다 올랐지만 상승 폭은 되레 줄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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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가 세월호ㆍ메르스 사태와 같이 대형 인명 사고가 발생할 경우 국민이 참여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 등을 투명하게 조사할 방침이다. 이는 대형 인명 사고에 대한 국민의 불신 해소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3일 문재인 대통령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0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영상을 통해 "대형 인명 사고의 경우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겠다"면서 "국민이 충분이 납득할 때 까지 사고 원인을 투명하고 철저하게 조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어떠한 정치적 계산도 하지 않고, 상식적인 시각에서 대형 사고를 조사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앞서 대형 인명 사고가 일어나도 노동부나 경찰은 처벌만을 목적으로 조사해 사고가 반복될 수밖에 없다는 비판이 있었기에 이번 조사위원회는 제도나 관행 등 사고 원인의 구조적 문제를 전반적으로 살필 것이라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이에 구의역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당시 꾸려진 시민대책위원회 진상조사단과 같이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사고의 진상 조사 및 재발 방지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산업재해 발생 시 위험을 유발한 원청업자와 발주자에게 책임을 지게 하는 등 산업안전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5월 거제와 남양주시에서 발생한 크레인 사고로 모두 9분의 고귀한 생명이 희생됐다"면서 "원청에게 책임을 물어 생명과 안전에 대한 책임을 외주화 하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망 사고가 발생할 경우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모든 작업을 중지시키고, 파견·용역 노동자들도 안전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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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소위 문화계 블랙리스트(지원 배제 명단)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구성하기로 한 `(가칭)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이하 진상조사위)`의 출범에 앞서 사전 준비팀(TF)을 발족한다.
TF는 문체부 예술정책관을 포함, 분야별 과장급 인사와 민간인사로 구성된다. 사전 준비팀에 참여하는 민간인사는 그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던 `적폐청산과 문화민주주의를 위한 문화예술대책위원회(이하 문화예술대책위)`의 소속 장르별 대표인사로 구성된다. 문화예술대책위는 문화예술계 300여 개 단체와 8000여 명의 예술인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사전 준비팀 발족은 진상조사위의 신뢰성을 높이고, 문화예술계와의 협치 정신을 발현하기 위한 취지"라며 "그간 소통 과정에서 드러난 예술계 안의 다양한 의견과 시각을 사전 단계부터 충분히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앞으로 사전 준비팀과 진상조사위 운영과 관련된 민관 합의를 큰 틀에서 도출해 진상조사위를 조속히 출범하고 블랙리스트에 대한 진상조사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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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다시 예전에 폭발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일까. 한국프로야구 홈런왕 출신 박병호가 시즌 4호 홈런을 작렬시키며 최근의 타격감 상승을 알렸다.
구단 산하 트리플A팀인 로체스터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 펜실베니아주 앨런타운의 코카-콜라 파크에서 열린 르하이밸리(필라델피아 산하 트리플A)와의 경기에 선발 4번 1루수로 출전,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중월 3점 홈런을 폭발시켰다.
1-3으로 뒤진 가운데 5회 로체스터는 1사 1,2루에서 그라니트의 적시타와 헤이그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다. 가버가 볼넷으로 출루해 2사 1,2루가 된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바뀐 투수 콜튼 머레이의 6구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3점 아치를 기록했다.
전날 3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하며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멈춘 박병호는 4일 홈런을 기록하며 다시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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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빌라는 지난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리 영입을 발표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1년이다.
빌라에서도 첼시에서 달았던 등번호 26번을 달고 뛴다. 빌라는 테리 영입 발표 직후 "2017/2018시즌 테리가 26번을 달고 활약한다"고 발표했다.
빌라에 합류한 테리도 만족하는 모습이다. 테리는 "빌라에 입단해 정말 기쁘다. 빌라 파크는 정말 훌륭한 경기장이다. 다가오는 시즌 빌라에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 벌써부터 흥분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첼시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존 테리가 1부 리그도 아닌 2부 리그 애스턴 빌라로 이적한 이유도 밝혀졌다. 테리는 "이번 주 이번 시즌이 첼시 선수로서 마지막 시즌이 될 거라고 발표했다.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올라온다. 나와 내 가족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결정이었다. 그러나 나는 항상 적당한 방법과 때를 찾아왔고, 그 때는 지금인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나는 여전히 꾸준한 축구를 할 수 있다고 느낀다. 첼시에선 그 기회가 제한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지금이 새로운 도전의 시간이라 생각한다"고 첼시와의 이별 이유를 설명했다.
테리는 왜 프리미어리그 팀으로 이적하지 않았느냐에 대한 질문에 "내게 관심을 보여준 팀들에게는 정말 감사하다. 그러나 나는 첼시를 상대로 뛰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정신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것이 가장 큰 이유다"고 답했다.
여전히 뛰어난 경기력을 자랑하고 있었기에 충분히 EPL 팀으로 이적할 수 있었지만 테리는 리그에서 첼시를 상대하는 것을 원치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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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내 환경오염물질 분석능력 평가가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진원)은 올해 2월부터 4개월 간 `먹는물ㆍ수질ㆍ폐기물` 분야 전국 환경 시험실 500곳의 환경오염물질 분석능력을 평가한 결과, 97%인 486곳이 국제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환경오염물질 분석능력 평가는 국제기준(ISO/IEC 17043)에 근거해 평가대상 시험실의 분석담당자에게 표준시료(미지시료)를 제공해 분석 인력과 장비를 비롯하여 시험ㆍ검사의 숙련도를 확인한다.
올해 평가 대상 시험실 중 3%인 14곳은 환경오염물질 분석능력이 국제기준에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11곳은 민간 시험ㆍ검사 기관이다.
분야별로는 수질 분야가 224곳 중 9곳(4%), 먹는물 분야는 206곳 중 4곳(1.9%), 폐기물 분야는 70곳 중 1곳(1.4%)이 각각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분석능력 평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험실은 판정을 통보받은 날부터 시험·검사 업무를 할 수 없고, 3개월 후 분석능력 평가를 신청하여 `적합` 판정을 받아야 업무를 재개할 수 있다.
한편 환경부는 민간 시험ㆍ검사기관(측정대행업)의 등록기준에 현행 분석능력 평가 외에도 현장 중심의 시험실 운영능력 평가를 도입하는 「환경분야 시험 검사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 중에 있다.
최종우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측정분석센터장은 "올해는 환경오염물질 분석능력 평가용 표준시료 항목수를 지난해 56개에서 58개로 확대했으며 내년에는 60개로 늘릴 예정"이라며 "민간 시험ㆍ검사기관이 등록을 요청할 경우 국제기준에 맞춘 현장평가를 실시하여 시험실 운영능력과 신뢰도를 크게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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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올 여름 이적설이 불거진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아스널의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30)가 다음 시즌에도 아스널과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해 발가락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사이 알렉시스 산체스에 주전에서 밀린 지루는 이번 여름 이적과 잔류를 놓고 고심 중에 있었다.
스스로 "만약 다음 시즌에도 적은 출전 시간이 주어지면 아스날을 떠날 것"이라고 밝히면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 에버턴 등 다수의 팀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현재 지루는 아스널 잔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미러`는 지난 3일 "에버턴이 지루 영입을 위해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할 예정이다. 아스널이 알렉산드르 라카제트 영입에 나서면서 지루가 아스널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면서 "그러나 지루는 아스널 잔류를 원하고 있다. 아스널에서 또 다른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단 생각"이라고 보도했다.
지루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선수로서 우승은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나에겐 더 중요한 것이 있다.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면서 "아스널과 좋은 여정을 함께하고 싶다. 계약이 만료되기 전까지 아스널에서 또 다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은 마음"이라며 잔류로 마음을 굳혔음을 밝혔다.
과연 지루가 아스날에서 과거 자신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세계 축구계의 관심이 모아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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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적설이 나돌았던 알렉시스 산체스가 이번 여름 아스널에 잔류할 것 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일간지 `익스프레스`는 4일(한국시간) "칠레 언론 기자 후안 루이스에 따르면 산체스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스널을 떠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산체스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과 맨체스터 시티와 연결돼 있다.
산체스의 이적 여부는 올여름 세계 축구 이적시장의 화두다. 아스널의 리그에서의 부진한 성적과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 등으로 산체스는 아스널과의 재계약에 대해 미온적인 반응이다.
재계약 난항에 봉착하자 유럽의 많은 클럽이 산체스 영입에 나섰고 펩 과르디올라의 맨시티는 이적료 5000만 파운드(약 739억 원)에 산체스 영입을 자신했다.
많은 이야기가 불거진 가운데, 칠레 기자는 산체스가 2017년 여름 아스널을 떠나지 않을 거라 분석했다. 루이스의 예상이 맞다면 관련 보도는 전부 해프닝일 뿐이다. 산체스는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 직후 "모두 답할 수 없지만 내 미래를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칠레 축구의 전설 이반 사모라노는 알렉시스 산체스의 이적을 권유했다. 이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다.
사모라노는 `SFR 스포르트` 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산체스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산체스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원하지만 아스널에서 이룰 가능성은 낮다. 그는 더 큰 클럽에서 활약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물론 모든 결정권은 산체스에게 있다. 사모라노도 "산체스가 결정할 일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가 원하는 레벨에 있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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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평창 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 대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올림픽을 계기로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을 조명하기 위해 서울스퀘어의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예술(미디어아트) 릴레이 상영에 나선다.
`평창, 문화를 더하다 청년작가 미디어 아트전_서울편`은 오는 8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총 8개월간 서울스퀘어 외벽에 상영될 예정이다.
앞서 참여 작가들은 추천심사위원회를 통해 추천받은 후보 작가들을 대상으로 심사ㆍ인터뷰 등을 거쳐 지난달(7월) 23일에 선정됐다.
참여 작가는 ▲강애란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교수 ▲김성욱 한예종 영상원 멀티미디어영상과 예술전문사 ▲김장오 (주)움티안 감독 ▲뮌(김민선, 최문선) 미디어예술 작가 ▲진달래 디자인스튜디오 타입페이지 대표&박우혁 서울과기대 디자인과 조교수 ▲차동훈 디폴트(DEFAULT) 대표 ▲박보나 런던대 미술석사 졸 ▲그레이코드, 진[GRAYCODE, jiiiiin, 조태복 한예종 영상원 강사, 정진희 뉴 인 페이퍼(new in paper) 대표]등 총 9팀이다.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올림픽 기간 전부터 종료 시까지 올림픽 행사의 일부로 전개하는 문화프로그램인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미디어예술의 주제는 `청년, 새로운 미래, 평창`으로 전 세계 젊은이들이 올림픽 경기를 통해 아름다운 경쟁을 펼치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를 갖는다.
문체부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스퀘어의 지리적 요건을 활용해 올림픽 관련 미디어예술을 많은 국민들에게 노출시켜 평창올림픽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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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강만석ㆍ이하 콘진원)과 함께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에 위치한 CKL기업지원센터 16층 콘퍼런스룸에서 `콘텐츠 산업 금융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크게 두 가지 주제에 대한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콘텐츠 정책금융제도`와 관련해 현재 운영되고 있는 문화콘텐츠 펀드나 완성보증제도 등의 현황을 되짚어보고,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나 콘텐츠 전문 재원의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한국금융자산연구원의 이태호 원장이 발제를 맡으며 ▲원종현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 ▲설원식 숙명여대 교수 ▲신진영 연세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두 번째 주제는 `콘텐츠 기업에 대한 민간 금융권의 투ㆍ융자`로서, 제조업과 다른 콘텐츠 산업의 특수성 및 민간 금융권의 투ㆍ융자 활성화 방안에 대해 금융권과 콘텐츠업계가 직접 의견을 교환하고, 개선 방안을 탐색할 예정이다.
한국수출입은행의 김윤지 연구위원이 발제를 하며, ▲강유신 시너지미디어 대표, ▲강삼석 마상소프트 대표, ▲박상주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사무국장, ▲박재민 컴퍼니케이 부사장, ▲이다남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팀장, ▲조경선 지식재산평가센터 소장, ▲박주현 신용보증기금 팀장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지금까지 문체부는 약 1조5000억 원 규모의 문화콘텐츠 펀드 조성, 콘텐츠 가치평가 도입 등을 통해 제조업 중심의 금융 시스템에서 소외된 콘텐츠업계를 지원해왔다. 이번 세미나 또한 전문가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현재까지의 콘텐츠 금융 지원제도에 대해 진단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확인하는 한편, 개선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콘텐츠 산업에 특화된 맞춤형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겠다"며 "이런 과정을 통해 업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살아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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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상큼발랄 서머퀸 레드벨벳(Red Velvet이 오는 9일 오후 12시 여름 미니앨범 `The Red Summer`의 음원을 공개한다.
4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드벨벳은 이달 9일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 곡 `빨간 맛`을 비롯해 `You Better Know`, `Zoo`, `여름빛`, `바다가 들려` 등 여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새 앨범의 전곡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타이틀 곡 `빨간 맛`은 에너제틱한 업템포 장르의 댄스곡으로, 뜨거운 `여름`과 `사랑`의 짜릿한 감정을 `빨간` 색과 맛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며, 무더운 여름 더위를 단번에 식혀줄 시원한 분위기의 여름 시즌송으로 레드벨벳의 히트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또한 레드벨벳은 이달 8일 오후 6시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을 통해 신곡 `빨간 맛`을 최초 공개하며, 이어서 9일 SBS `인기가요`에서 방송 첫 컴백 무대도 선사할 예정이라 관객들과 안방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레드벨벳은 지난 3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새로운 콘셉트로 변신한 슬기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The Red Summer`는 오는 7월 10일 음반 발매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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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의 맨유 이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지난 3일 "모라타의 에이전트와 부친이 레알 마드리드와 맨유 이적을 놓고 협상을 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이적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며 "모라타는 맨유 이적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짓길 원하고 있고, 프리시즌 전에 맨유 합류를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적료가 걸림돌이 되고 있다. `마르카`는 "레알의 생각은 다르다. 모라타 측과 레알의 수뇌부는 월요일 오전 미팅을 가졌지만 이적료에 있어서 합의를 보지 못했다. 현재 레알은 9000만 유로(약 1176억 원)를 원하고 있지만 맨유는 7000만 유로(약 915억 원)를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구체적인 상황을 알렸다.
이번 여름 모라타 영입에 관심을 가진 맨유는 레알과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이며 이적료를 두고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이미 맨유는 모라타와 개인 합의를 마쳤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갑작스런 이적 선언으로 레알은 모라타의 이적 협상을 잠시 중단시켰다. 호날두와 모라타를 모두 잃을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최근 다시 모라타 문제를 놓고 맨유와 레알이 협상 테이블에 앉아 이적 협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이적료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이다. 호날두와 벤제마의 존재로 벤치멤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라타는 현재 맨유로의 이적을 강하게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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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주말부터 장마가 시작되는 가운데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역도 있어, 이에 동반되는 낙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 기상레이더센터에 따르면 지난 5년 간(2011년~2015년) 낙뢰 발생횟수는 62만9411건으로, 연평균 12만5882회에 이를 정도로 전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안전처가 낙뢰로 인한 피해 현황을 시ㆍ도를 통해 확인한 결과, 5년 간(2011년~2015년) 총 354건, 연 평균 약 71건의 피해 사례가 발생했다.
특히 여름철에 집중 발생해 7~8월 피해 건수가 전체의 56%(197건)를 차지했다. 피해 유형별로 살펴보면, 전자장비 고장이 160건(45%)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화재 136건(38%), 정전 32건(9%), 직접 파괴 26건(7%) 순으로 나타났다. 인명피해는 총 8건으로, 2011년, 2012년에 각각 2명, 2013년에는 4명이나 발생했다. 2012년과 2013년에는 사망자도 1명씩 발생하였다. 인명피해는 주로 주택과 공사장, 골프장, 농경지 등 개활지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사고 사례를 살펴보면, 2012년 7월 경기도 구리에서 송신탑 통신장비 수리 및 교체 작업 중 낙뢰를 맞아 큰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있었으며, 2012년 9월 경북 예천에서는 논 입구에서 작업 중이던 농부가 낙뢰로 인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낙뢰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소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이를 꼭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번개를 보면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집안에서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야 하며, 특히 `30-30 낙뢰 안전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
또한 쟁기골프채ㆍ우산 등 뾰족하거나 긴 물건은 몸에서 즉시 멀리하고, 울타리ㆍ벽 등에 기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국민안전처는 "낙뢰 발생 시 등산, 골프, 낚시, 캠핑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야외에 노출된 경우 자세를 낮춰 건물, 자동차 등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이동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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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자유한국당 홍준표 신임 대표는 오늘(4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이철우ㆍ류여해ㆍ김태흠ㆍ이재만 최고위원 등 신임 지도부와 함께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이어 여의도 당사에서 당 대표 자격으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홍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선 패배 이후 저조한 당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한국당의 쇄신에 대한 의지와 구상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홍 대표는 오후에는 국회 당 대표실에서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당선 축하 메시지를 전달받을 예정이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면담한다. 홍 대표와 추 대표는 면담을 통해 인사청문회와 추가경정예산안, 정부조직법 등 정국 현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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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늘(4일) 실시된다.
여성가족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각각 청문회를 열고 후보자들에 대한 송곳 검증에 나선다. 특히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두 후보자 모두에 대한 지명철회를 요구하고 있어 이날 청문회에서 여야 간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유 후보자에 대해서는 위장전입, 농지법 위반 의혹과 노무현 정부 당시 각종 기관장으로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 등이 제기돼있는 상태다. 정 후보자에 대해서는 참여연대 대표 시절 천안함 폭침 조사 결과 의혹 제기,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이적단체인 한총련 합법화 주장 등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국회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 첫 대법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착수한다.
국회 대법관 후보자의 인사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박정화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한다. 이어 내일(5일)은 조재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어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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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세철 시사평론가는 지난 3일 "후보 부재로 흥행없이 치러진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홍준표 후보가 당 대표로 선출됐으며 김태흠, 이재만, 이철우, 류여해, 이철우 후보가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세철 시사평론가에 따르면, 김태흠 의원(충남 보령시 서천군)은 원활한 당내활동과 청년정책의 관심으로 청년당원과 충남을 기반으로 전국적인 당원들의 지지를 얻어 무난하게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이 시사평론가는 "이번 최고위원 당선자 중에는 대구 동구청장 출신의 이재만 후보가 현역의원으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있는 박맹우 의원을 제치고 최고위원으로 선출되는 이변을 연출해, 당과 당 지도부에 대한 당원들의 심판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는 홍준표 후보가 5만1891표의 득표로 대표에 선출됐다.
최고위원에는 이철우 후보가 3만2787표(2만3182ㆍ9605)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고, 류여해 후보가 2만4323표(1만7359ㆍ6964)를 얻어 여성 최고위원에 당선됐다. 뒤를 이어 김태흠 후보 2만4277표(1만7894ㆍ6382), 이재만 후보 2만167표(1만3407ㆍ6759) 순으로 나타났다. 청년 최고위원에는 이재영 후보가 5945표(5155ㆍ789)를 득표해 당선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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