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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강복 기자 · http://www.areyou.co.kr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이우현 당협위원장)은 지난 3일 제2차 전당대회 행사를 봉사와 기부가 있는 국민을 위한 전당대회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은 `나눔의 집`을 찾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문하고, 성금300만 원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우현(용인 갑) 경기도당 위원장, 고준호 청년위원장, 이충범 청년위 부위원장 등 주요당직자 40여 명이 참석해 성금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고준호 도당 청년위원장은 "`달라질게요`라는 이번 전당대회의 슬로건처럼 기존 체육관 전당대회 형식을 깨고 봉사 현장에서 전당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앞으로 봉사활동 등 국민과 함께 현장에서 함께 뛰는 자유한국당이 되도록 청년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04 · 뉴스공유일 : 2017-07-0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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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찰과 금융감독원이 지난 3일부터 4개월간 보험 사기 합동 특별 단속에 나선다. 경찰청은 장기실손보험ㆍ정액보험 등을 악용한 보험사기 범죄로 인해 일반 보험가입자들에게 보험료 전가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이날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합동 특별단속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사무장 병원 등 병원 관계자, 보험 설계사 등 보험 관계자들이 개입된 조직적ㆍ상습적 보험사기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보험정보 분석 자료를 토대로 다수의 보험에 가입한 뒤 허위ㆍ과다 장기입원을 통해 상습적으로 고액의 보험금을 수령하는 이른바 `나이롱 환자`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경찰은 보험 사기 범죄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나 해당 범죄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사무장병원ㆍ보험회사 관계인 등이 중개인(브로커)으로 개입한 조직적ㆍ상습적 보험사기에 대해 단속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금감원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지원받은 보험사기 정보 분석 자료를 토대로 지역별 맞춤형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면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불법행위 신고와 제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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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민안전처는 어제(3일) 제3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함에 따라 재난관리실장 주재로 11개 관계부처와 9개 시ㆍ도 담당 실·국장이 참석하는 긴급책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북상한 태풍 `난마돌`은 지난해 큰 피해를 가져온 태풍 `차바`와 유사한 경로로 제주·남동해안 지역 등에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이번 태풍은 대만 근처에서 발생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기까지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더욱 철저한 대비와 준비가 필요한 만큼, 이날 회의에서는 범정부적 대비 체계 강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주요 회의 내용으로는 우선 방파제, 해안가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사전에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으며, 수산 증ㆍ양식시설을 점검하고 선박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해안지역에 대한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또한 저지대 침수에 대비해 하천변 주차차량을 이동조치하고, 배수시설과 예·경보 시설을 점검하는 등 지자체와 홍수통제소 등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산사태 위험지역, 계곡, 유원지 등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강한 바람에 대비해 옥외광고물 등의 시설을 점검하는 등 피해위험이 높은 지역ㆍ시설 중심으로 현장 점검ㆍ정비 태세를 강화하도록 했다. 김희겸 재난관리실장은 "이번 태풍은 집중호우가 내리는 장마기간에 우리나라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민들께서도 태풍 진로를 예의주시하면서 태풍ㆍ호우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잘 지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04 · 뉴스공유일 : 2017-07-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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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오는 7월 12일부터 서울 시민들이 휴대폰 문자로 수도요금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행된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수도요금을 확인하고, 고지서 분실 등으로 수도요금을 체납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7월 12일부터 휴대폰 문자알림으로 수도요금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대폰 문자알림 서비스는 시민들의 수도요금 납부 편의를 위해 시행하게 됐으며, 시는 지난해 12월에도 시민들의 보다 편리하게 수도요금을 납부를 위해 신용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휴대폰 문자알림 서비스에 담기는 내용은 납부해야할 수도요금과 가상 계좌번호, 사용량, 수도요금 감면내역, 납부방법 등이며, 다산콜센터 120이나 시 상수도사업본부 사이버고객센터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별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청하면 문자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매월 8일 이전에 신청을 하게 되면 해당 월부터 문자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매월 9일 이후에 신청을 하면 그 다음 달부터 문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구아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은 "시민들이 수도요금을 편리하게 납부하고, 또 자칫 고지서를 확인하지 못해 수도요금을 체납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문자알림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수도요금 납부 편의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수도요금 휴대폰 문자알림 서비스를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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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액셀러레이터 역량을 갖춘 40개 창업선도대학이 4차 산업혁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예비 글로벌기술창업자를 찾아 나선다. 중소기업청은 전국 40개 창업선도대학에서 지난 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주 동안 2017년도 창업아이템사업화 (예비)창업자 2차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총 3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후속지원과 지난 4월 마감한 1차 모집에서 선정된 703명을 포함, 금년도에 총 1206명의 (예비)창업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금년 창업선도대학 모집분야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 중심`과 일반 `아이디어 중심`으로 구분하며, 그 중 기술창업자 육성 목표를 2017년 전체 창업자의 40%(400개 창업팀)이상으로 상향 설정하고, 창업팀 구성과 투자유치 요건 등을 충족한 전문기술과제에 대해 최대 1년간, 1억원 한도까지 사업화자금을 확대 지원해 교수, 석 박사, 연구원 등 전문기술인력의 창업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창업자는 총 사업비의 70%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시제품 개발비, 마케팅 등의 사업비와 창업교육, 인프라를 지원하고, 입소형 창업선도대학은 창업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바이오 특화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울산대는 전체 선정규모의 50% 이상을 바이오 분야 창업자로 선정하고, 서울아산병원 인프라(공간, 장비, 멘토링 등)를 활용해 중점 지원한다. 아울러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창업아이템사업화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아이템 성능개선 및 마케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창업아이템 사업화 후속 지원 창업자 선발 규모는 180명 내외로 창업자는 7개월 동안 총 사업비 내에서 지원 분야별 과제를 자유롭게 선택해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 중기청은 우수 창업자 발굴을 위해 전체 200회 이상(대학별 5회 이상)의 설명회를 집중 개최해 전국적인 `창업붐`을 조성할 예정이며, 대학별로 `원스톱 창업상담창구`를 본격 운영해 유망 창업가의 창업수요에 대응하고, 창업선도대학의 기술창업스카우터(509명)를 통해 유망 기술창업자를 적극 찾아 나설 예정이다. 2017년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 사업화 2차 및 후속지원 프로그램에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청, 각 창업선도대학 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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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올해 세법개정안 마련을 위해 정부가 팔을 걷어붙였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간 `2017년 세법개정안` 마련 일환으로 기재부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국민 제안 공모는 `일자리 창출과 소득재분배 개선`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국민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직접 구하려는 것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기재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소정의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이번 국민 제안을 통해 모아진 의견에 대해서는 세제실, 전문가 등의 검토를 거쳐 올해 세법개정안 마련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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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빙수의 계절이 돌아온 가운데 최근에는 빙수 전문점 뿐만 아니라 중소형 카페들도 빙수를 여름철 주력메뉴로 삼으면서 빙수시장의 전체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시장규모 확대와 더불어 차별화된 빙수를 제조하기 위한 빙수기에 대한 요구가 커짐에 따라 최근 빙수기에 관한 연구 개발과 특허출원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특허청에 따르면 빙수기 분야 특허출원은 최근 3년간(2014~2016년) 122건으로 그 이전 3년간(2011~2013년) 23건에 비해 4.3배 증가했다. 빙수기는 가루얼음을 만드는 방식에 따라 얼음덩어리를 깨뜨려 부수거나 깎아서 만드는 전통적인 분쇄 방식과, 냉각된 철판에 물을 뿌려 순간적으로 얼린 후 이를 긁어서 만드는 급속냉동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분쇄 방식은 2011~2013년 3년간 10건에서 2014~2016년 3년간 35건으로 증가하는데 그친 반면 급속냉동 방식은 동기간 13건에서 87건으로 대략 6배 정도 증가해 빙수기 분야 전체 출원 증가를 이끌었다. 이는 급속냉동 방식이 별도로 얼음을 준비할 필요가 없고 가루얼음이 눈처럼 미세하고 부드러워 식감이 좋다는 장점이 있어 최근에는 급속냉동 방식의 연구가 집중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급속냉동 방식 출원(2011~2016년)을 출원인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과 개인이 각각 64%와 35%로, 출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 급속냉동 방식 출원(2011~2016년)을 기술 분야별로 살펴보면 급속냉동 방식이 갖는 장점을 살리기 위한 제빙생산성에 관한 기술이 47%로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그 다음으로는 위생과 안전에 관한 기술이 40%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빙수기가 여름철에 주로 사용되는데다가 가루얼음을 유제품 등 상하기 쉬운 재료를 섞어서 만들고 있어 위생에 대한 주의가 더욱 요구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그 밖에 내구성을 향상하기 위한 기술(9%)이나 제품을 소형화하기 위한 기술(4%)이 출원됐다. 특허청 이현구 생활가전심사과장은 "빙수기는 빙수시장의 급격한 확대로 인해 관심이 커져가고 있는 분야로, 국내에서의 경쟁뿐만 아니라, 한류 등의 영향에 따른 해외시장의 확대에 대비해 연구 개발과 함께 지식재산권을 통한 권리 확보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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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종보)이 통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한 통학로 조성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지원 방안으로는 ▲우범지역의 CCTV 설치 ▲과속방지턱 설치 ▲차보도 분리 ▲횡단보도 이전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및 횡단보도 도색 ▲통학로 전기변압기 이전 설치 ▲불법주정차 단속 등이다. 중부교육지원청은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 및 통학로 주변에서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주택재개발, 각종 공사 등으로 인해 학교의 학습권이 침해받거나 학생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통학로 주변을 현장점검단을 통해 정비한다. 현장점검단은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학교의 통학로 현장점검, 주택재개발사업 등의 공사로 인한 통학로 장애요인 점검, 학교별 통학구역 맞춤식 현장지원 컨설팅, 관계기관 협의 실시를 통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중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불편한 통학로 신고방을 설치하고 유선 전화로도 신고를 접수 받아,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현장 점검하고 교육청 차원에서 해결방안을 마련해 즉시 처리하거나. 자체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개선을 추진하게 된다. 중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는 물론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시켜 학교교육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없는 통학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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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앞으로 서울 시민들은 휴대폰 문자로 수도요금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수도요금을 확인하고, 고지서 분실 등으로 수도요금을 체납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7월 12일부터 휴대폰 문자알림으로 수도요금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대폰 문자알림 서비스는 시민들의 수도요금 납부 편의를 위해 시행하게 됐으며, 시는 지난해 12월에도 시민들의 보다 편리하게 수도요금을 납부를 위해 신용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휴대폰 문자알림 서비스에 담기는 내용은 납부해야할 수도요금과 가상 계좌번호, 사용량, 수도요금 감면내역, 납부방법 등이며, 다산콜센터 120이나 시 상수도사업본부 사이버고객센터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별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청하면 문자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매월 8일 이전에 신청을 하게 되면 해당 월부터 문자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매월 9일 이후에 신청을 하면 그 다음 달부터 문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구아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은 "시민들이 수도요금을 편리하게 납부하고, 또 자칫 고지서를 확인하지 못해 수도요금을 체납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문자알림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수도요금 납부 편의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수도요금 휴대폰 문자알림 서비스를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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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북상중인 제3호 태풍 `난마돌`을 대비해 정전 및 전력설비 점검 등을 통한 피해 예방에 나섰다. 한전은 이와 함께 피해발생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난 3일 오후 6시부로 본사 전 부서에 `백색` 비상을 발령하고 재난종합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 한전은 전국적으로 태풍 북상에 대비해 변압기, 철탑, 전주 등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했으며 해안가·하천변 등 상습 침수지역의 피해예방을 위해 배수로와 침수방지시설(방수관, 배수펌프 등)을 점검했다. 특히, 피해발생시 긴급 복구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 운영에 들어갔다. 한전은 집중호우 및 강풍에 의한 고객 전력설비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는 복구장비 및 기술인력을 지원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대국민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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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재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천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가 주관한 `2017 전국 시ㆍ군ㆍ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에서 최고등급인 SA를 받았다. 이달 3일 매니페스토본부에 따르면 종합평가 결과 최고 SA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도내에서 이천시를 포함, 모두 9곳이고, 전국에서는 시 17, 군 12, 구 30곳 등 모두 5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매니페스토본부는 전국 시군구청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공약이행완료 분야, 2016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100점 만점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이천시는 이 가운데 3대 분야(공약이행완료 분야, 2016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의 합산 총점이 80점을 넘어 최고등급인 SA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니페스토본부는 이번 결과발표를 위해 전문가와 활동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구성, 지난 3월27일부터 4월28일까지 시 군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모니터해 분석하는 1차 평가를 진행했고, 지난달 소명절차와 자료보완을 거쳐 3일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이천시는 민선6기 공약이행과제 65개 사업의 추진계획과 이행상황, 재정투자계획 등을 관리카드 형태로 작성해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고, 공약이행 완료율은 65개 공약사업 중 39개를 완료해 60%로 지난해 대비 27.7%포인트가 향상됐다. 조병돈 시장은 "민선 6기 3년이 경과된 현 시점에서 시민과 약속했던 내용들이 대부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남은 임기 1년 동안 각종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를 소중히 들으며 약속했던 모든 사업들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04 · 뉴스공유일 : 2017-07-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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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도 학부모들은 학부모교육 정보를 대부분 가정통신문이나 문자서비스(75.7%)로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학부모교육의 가장 큰 성과로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 개선(55.0%)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은 4일 학부모교육 실태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학부모교육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지난 3월 8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 학부모 10,216명을 대상으로 했다. 설문 조사 결과, 학부모교육 정보를 대부분 가정통신문이나 문자서비스(75.7%)로 얻고 있었으며 학부모교육의 가장 큰 성과로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 개선(55.0%), 다음은 학교 교육 및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50.3%)로 나타났다. 학부모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이유로는 여건이 되지 않음(65.5%)에 가장 높은 반응을 보였는데, 이는 맞벌이 부부의 비율(64%)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었다. 학부모교육 희망 시간은 주중 오전(31.6%)을 가장 선호했으나, 주중 오후(24.3%)와 주말 오전(18.3%)도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등학교 학부모들과 맞벌이 학부모들은 주중오후와 주말 오전에 대한 선호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최근 1년간 학부모교육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학부모는 20.5%, 학부모교육에 참여하겠다는 학부모는 68.6%로 나타났다. 학부모들이 가장 선호하는 학부모교육 주제는 부모‧자녀 대화법(58.3%), 다음으로 자녀 학습지도와 진로지도로 나타났다. 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 유기만 단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하반기 및 2018년 학부모교육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학부모교육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04 · 뉴스공유일 : 2017-07-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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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빅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최재백 위원장)는 지난 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2017년도 상반기 우수 위원회로 선정돼 상패를 받았다. 9대 하반기부터 총 19명 위원으로 구성된 교육위원회의 위원들은 상임위와 본회의에 출석해 조례, 건의안 등 많은 안건을 처리했다. 또 업무보고를 비롯해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고, 학교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밀착형 의정활동을 수행해 왔다. 본회의에 출석해서는 다른 위원회 안건을 비롯해 민생과 관련된 안건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처리하는 등 다른 위원회의 모범이 됐다. 한편 경기도의회 우수위원회 선정은 원활한 의사운영과 의회활동 참여율 제고를 위해 기획된 것이다. 이를 위해 제9대 의회 후반기인 2016년 하반기부터 선정이 이루어져 왔으며, 본회의 출석과 안건표결 참여율을 반영해 선정하고 있다. 2017년 상반기 중 19명의 교육위원들은 본회의에 95.5% 출석율과 최고의 표결율을 기록했다. 최재백 위원장은 "교육위원원회가 우수 위원회로 선정되어 수상하게 된 것에 대해 교육위원장으로서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바쁜 일정에도 상임위나 본회의에 참석하여 의정활동의 본질에 충실히 임해 주신 교육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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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한강변의 대표적 재건축 단지인 강남구 청담동 삼익아파트(이하 청담삼익)가 시공자인 롯데건설과 조만간 본계약을 체결한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청담삼익 재건축 조합이 지난달(6월) 26일 개최한 임시총회에서 시공자(롯데건설) 본계약 안건이 통과됐다. 앞서 지난 4월에 열린 관리처분총회에서 10개 안건 중 관리처분계획(안)을 포함한 9건이 통과됐지만, 시공자 본계약 1건이 부결된바 있다. 그러나 이번 임시총회에선 조합원 883명 중 절반이 넘는 483명이 동의해 안건이 의결됐다. 조합은 정관에 따라 시공자로 선정된 롯데건설과 60일 이내에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시공권을 품에 안은 롯데건설은 향후 강남구 학동로 609(청담동) 6만1978㎡ 일대에 건폐율 19%,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아파트 9개동 1230가구의 대형 단지로 거듭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미만 270가구 ▲60~85㎡ 472가구 ▲85㎡ 이상 488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곳의 준공예정일은 2020년 12월이다. 이 지역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을 도보 10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청담대교,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코엑스, 현대백화점, 청담동명품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등 대형 상권과 쇼핑시설 역시 가깝다. 단지 내에는 헬스장을 비롯해 실내 골프장, 스카이라운지, 게스트룸, 자동 도서관, 택배보관서, 독서실, 멀티 상영관, 어린이집, 노인정 등 다양한 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시설로는 봉은초, 봉은중, 경기고, 언북초, 영동고 등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 청수근린공원, 청담도로공원, 청담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 주거환경으로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이곳을 압구정 아파트지구에 견줄 만한 랜드마크 단지로 건설할 계획이다. 기존 자사 아파트 브랜드인 `롯데캐슬`보다 한 차원 높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이 단지에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조합은 관리처분인가 이후 설계를 변경해 단지 수준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반분양가는 3.3㎡ 당 5000만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조합은 조합 정관에서는 3.3㎡당 4600만 원에 일반분양가를 책정해 조합원 분담금을 계산했지만, 실제 일반분양가는 주변 시세를 고려하면 5000만 원 이상 될 것을 기대한다. 종전 최고 분양가(아파트 기준)는 지난해 1월 GS건설이 서울 잠원동에서 공급한 `신반포자이`(3.3㎡당 평균 4290만 원)다. 다만 사업시행인가 때부터 문제가 된 단지 내 상가와의 공유토지분할 소송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와의 갈등이 사업 속도의 변수다. 이곳은 2015년 사업시행인가 후 일부 주민이 조합이 제시한 수익 구조와 절차 등에 문제를 제기하며 비대위가 구성됐다. 비대위는 공사비 증가, 소형 임대주택 물량 증가 등을 문제 삼으며 조합과 대립하고 있다. 3일 롯데건설 관계자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하고자 연내 분양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며 "다만 조합과 비대위 간의 갈등, 상가 지분 관련 분쟁이 있어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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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2분기 말 정부가 과열된 시장의 분위기를 식히기 위해 부동산 대책을 내놓은 후 재건축 투자 수요가 자연스레 재개발로 몰리는 현상이 일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지난달(6월) 19일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선별적 맞춤형 대응방안(이하 6ㆍ19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이후 전국 유망 부동산 투자자들은 `재개발`을 주택시장의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꼽았다. 6ㆍ19 부동산 대책 이후 도시정비업계, 특히 재건축 사업지들의 분위기가 일제히 위축됐기 때문이다. 우선 이번 정책 중 재건축사업에 가장 직접적인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이는 내용은 재건축 조합원에게 공급되는 주택 공급수가 1가구 1주택으로 제한된 것과 맞춤형 LTVㆍDTI 규제를 실시한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먼저 주택 공급 축소는 이르면 오는 9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 후 최초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될 방침이어서 강남4구 내 사업 초기 단계의 대형 재건축 단지들이 주요 타깃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LTVㆍDTI 규제는 내달 3일부터 시행되는 대출분부터 적용될 예정으로 거의 대부분의 재건축 단지들이 직ㆍ간접적인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업계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반면 전문가들은 재건축으로 몰리던 투자 수요가 자연스레 재개발로 몰리면서 재개발이 곽광을 받을 수 있다고 전한다. 부동산 투자자들 역시 정부의 6ㆍ19 부동산 대책 이후 재개발지역 투자에 관심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개발에는 규제가 당분간 적용되지 않을 것이란 관측 또한 이 같은 흐름에 힘을 실어준다. 일각에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가 재개발에는 적용이 안 돼 형평성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최근 박선호 국토부 주택토시실장은 "재개발사업은 서민의 주거환경개선을 목적으로 이뤄진 경우가 많다. 재개발과 재건축을 일률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재개발 규제는 검토하지 않았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따라 6ㆍ19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 벗어난다는 `혜택`에 더해 지역적 특성과 개발 호재를 덧입어 주목받는 서울 강북 재개발 사업지가 있다. 대표적인 재개발 핫플레이스로 주목받는 곳이 성동구 성수동 일대다. 서울 강남 재건축을 포함한 관내 정비사업지들이 `2030 서울플랜(도시기본계획)`에 의거,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층수가 35층 이하로 제한된 상황에서 성수재정비촉진지구(성수지구)는 예외 적용이 돼서다. 성수지구의 한 재개발 조합 관계자는 "우리 성수지구는 전무후무한 입지적 혜택을 받은 곳으로 한강변을 끼고 있는 50층 이상 초고층 건물로 지어진다는 게 가장 큰 메리트다. 소규모 빌라를 기준으로 3.3㎡당 평균 8000만 원을 웃도는 가격대가 형성되고 잔여 매물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은 이를 입증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강북 지역 중 입지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동네가 있다. 예로부터 대한민국 대표 부촌으로 손꼽히던 용산구 한남동 일대가 그 주인공이다. 한남동은 입지적 가치를 제고하는 여러 가지 특수성을 갖고 있다. 서울 한복판에 위치해 ▲강남ㆍ북으로의 진입이 수월한 교통의 요충지이며 ▲뒤로는 남산, 앞으로는 한강이 위치한 배산임수 지형에다가 ▲최상위 등급의 한강 조망 확보지라는 천혜의 입지 조건을 갖춘 곳이어서 일찍이 유관 업계와 당국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다. 한 업계 관계자는 "노후 주택이 밀집한 한남동은 주거ㆍ교육 여건이 강남에 비해 아쉬운 게 사실이다. 하지만 자연환경이나 조망권, 교통 등 입지성이 우수하고 개발 호재 및 잠재력이 커 투자자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평가했다. 부산과 울산 등 영남권 부동산 투자자들도 6ㆍ19 부동산 대책 이후 지역 주택시장에서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재개발`을 꼽고 있다는 전언이다. 규제 대책 이후 지방에선 전매제한과 대출규제의 영향이 클 것이란 판단에서다. 아울러 재건축되는 아파트와는 달리 재개발 지분의 경우 대출 규제에서도 벗어나 있으며,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까지 피할 수 있어 유망한 투자 상품으로 인식된다. 한 부산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 재개발사업은 대부분 입지 조건이 좋은 도심에 있는 데다 대출 규제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까지 피할 수 있어 투자자들이 인기 상품으로 인식하고 있다. 또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상당수 포함돼있어 미래 투자가치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규제가 집중된 재건축아파트나 분양권에 대한 관심은 떨어지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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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 경제의 나침반 역할을 할 청와대 경제수석에 임명된 홍장표 부경대 경제학부 교수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론 주창자로 꼽힌다. 대구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따고서 부경대에 둥지를 틀었다. 학부(사회과학대학)를 수석으로 졸업하며 대통령상을 받았다. 동료들은 해외에 나갔지만, 그는 서울대에 남아 공부했다고 한다. 2003년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자문정책기획의원을 맡기도 했지만, 주로 학계에서 활동했다. 특히 그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의 근간인 소득주도 성장론의 주창자로 알려져 있다. 실질임금이 증가하면 소비와 투자가 증가하고, 노동 생산성이 증가해 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가능하다는 이론을 각종 토론회에서 설파했다. 그는 지난달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촉구하는 사회 각계인사 498명 성명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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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78) 등 `문화계 블랙리스트(지원배제 명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 전원에 대해 실형이 구형됐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잘못을 바로잡기는커녕 이에 동조했다"며 무거운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용복 특검보는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황병헌) 심리로 열린 블랙리스트 사건 결심공판에서 "피고인들은 박 전 대통령의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들의 입을 막는 일에 앞장섰다"며 김 전 실장에 대해 징역 7년을, 조 전 장관에 대해 징역 6년을 구형했다. 함께 기소된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57)과 김소영 전 문화체육비서관에 대해선 각각 징역 6년과 징역 3년이 구형됐다. 이 특검보는 "우리는 우리나라에서 제왕적 권한을 누리는 대통령과 참모들이 권한을 남용할 경우 어떤 참상이 일어나는지를 목도했다"며 "피고인들이 이 사건 범행으로 인해 국가와 국민들에게 끼친 해악이 너무나 중대하다"고 지적했다. 이 특검보는 "피고인들은 헌법이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 핵심가치인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했다"며 "국가를 분열시키고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려놓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같은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돼 따로 재판을 받은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정관주 전 문체부 1차관 등에겐 모두 징역 5년이 구형됐다. 이 특검보는 "피고인들이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지만 국민들에게 끼친 해악이 크다"고 구형 의견을 밝혔다. 김 전 실장과 조 전 장관 등은 박 전 대통령, 최순실씨와 짜고 정부정책이나 집권여당에 반대하는 문화예술계 인사 및 단체들의 이름이 적힌 블랙리스트를 작성, 관리한 혐의로 기소됐다. 블랙리스트 관련 지시는 박 전 대통령에서 김 전 실장과 당시 정무수석이었던 조 전 장관 등 청와대 비서진을 거쳐 문체부까지 하달된 특검은 보고 있다. 문체부는 `민간단체보조금 TF`를 만들어 블랙리스트 업무를 맡겼던 것으로 파악됐다.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오른 문화계 인사와 단체들 중 상당수는 정부 지원에서 배제됐다. 김 전 실장은 김 전 장관 등을 시켜 블랙리스트 업무 과정에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 문체부 1급 공무원 3명의 사직을 강요한 혐의도 받았다. 이 역시 박 전 대통령이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전 실장과 조 전 장관 등은 그럼에도 국회 청문회에서 블랙리스트를 전혀 모르는 것처럼 위증을 한 혐의도 받았다. 이밖에 김 전 수석과 김 전 장관은 블랙리스트 사건과 별도로 노태강 전 문체부 체육국장(현 2차관)이 사직을 강요받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도 받았다. 노 전 국장은 2013년 4월 경북 상주승마대회 후 대한승마협회에 대한 감사를 맡았다. 정유라씨가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하고 판정시비가 일자 박 전 대통령이 진상 조사를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노 전 국장은 `사건은 승마계의 파벌싸움에서 비롯됐으며 최씨와 반대파 모두 문제가 있다`는 취지의 보고서를 작성했다. 보고서가 최씨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작성된 셈이다. 이후 박 전 대통령이 직접 노 전 국장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나쁜 사람`이라고 발언했고, 노 전 국장은 한직을 떠돌다 공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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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자유한국당 대표로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3일 선출됐다. 제19대 대선후보로 나섰다 패배한 지 두달만에 당의 '구원투수'로 다시 등장한 셈이다. 이날 홍 대표는 "당을 바로세우고 보수우파를 재건하는 대장정을 시작하겠다"며 그 첫 행보로로 '혁신위원회' 구성을 약속했다. `단합`, `혁신`, `국민`, `보수의 가치` 등 네 가지를 당의 이정표로 내세웠다. 그는 "새정부의 내각 구성에 대해서는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흔들 우려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발목잡지 않겠다. 저는 비장한 각오로 여러분의 무거운 선택을 받들겠다. 과거의 숱한 어려움을 극복해왔듯이 우리는 지금의 위기 또한 잘 이겨낼 것"이라고 발언했다. 그는 이어 "지금 우리에게는 외부의 적과 싸울 수 있는 최소한의 힘도 없다"며 "내부총질은 안되고 자부자강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해야 한다. 점진적 변화로는 안 된다. 단칼에 환부를 도려낼 수 있는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홍 대표는 "인적혁신, 조직혁신, 정책혁신의 3대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즉각 혁신위원회 구성을 시작하겠다"고 약속했다. 외부위원회는 최대한 외부인사로 구성될 방침이다. 한국당의 정강정책과 당헌당규를 새롭게 정립할 전망이다. 당 윤리위원회도 전원 외부인사로 구성한다. 다만 친박청산에 대해서는 어렵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홍 대표는 "선출직 청산은 우리가 하기 굉장히 어렵다"며 "국민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박이 6년이나 경영한 당에서 친박과 관계가 없는 내가 72.7%의 득표율로 대표가 됐다는 것은 이미 친박정당이 아니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의 `인사`에 대해서는 "누구를 쓰느냐는 정권의 마음"이라며 "다만 임명한 사람들이 정책을 펼칠 때 자유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거나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손상시킬 위험이 있는 분은 임명할 때 고려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또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비정상적으로 태어난 정부가 내각 구성도 못하도록 우리가 방해한다는 인상 줘서는 안 된다"며 "국가안보에 중대한 장애가 올만한 그런 분들은 대통령께서 결심해주는 게 옳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에 대해서는 "좌파진영은 아마 통합될 것"이라며 "바른정당도 어차피 지방선거 가기 전에 (한국당에) 흡수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과 남양주 소재 한 감자밭을 이원으로 연결해 동시 진행 형태로 제2차 전당대회를 열고 홍 후보를 당대표 당선자로 확정했다. 최고위원으로는 이철우, 류여해, 김태흠, 이재만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으로는 이재영 후보가 당선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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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안산시 선부동3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 1차 관문을 가뿐히 통과했다. 3일 선부동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범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6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9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 시공자 현설에는 대형 건설사를 비롯한 9개 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면서 "조합은 전 시공자와 내부 사정으로 갈등을 빚어 새로운 시공자를 선정하는 첫 걸음이기에 매사 조심스럽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새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시공자선정총회의 경우 아직까지 정확한 일정이 논의된 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6월) 23일 새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여기에는 이번 입찰이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현설 개회부터 폐회까지 참석한 업체 등에 입찰 참여 자격을 부여했다.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선이로1길 21(선부동) 일대 4만8063.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49.7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9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면적은 건축 인허가 관련 시 변동할 수 있다. 한편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선부동3구역의 전 시공자는 A건설과 B건설 컨소시엄인데, 이 중 A건설사는 인근 재건축 구역을 함께 수주해 대단지 규모의 타운을 구성하려 했으나 구상에 그쳤다"면서 "이곳은 전 시공자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새 시공자를 선정함으로써 재건축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라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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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연지2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달(6월) 29일 부산진구(청장 하계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 및 제49조에 따라 연지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은재)이 지난 5월 30일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날 승인ㆍ고시했다. 이는 지난 5월 13일 정기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등 11개 안건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마련된 결과물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국악로54번가길 18(연지동) 일원 13만1576.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33층 공동주택 24개동 2616가구(임대 13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세부적으로 ▲1단지 지하 4층~지상 33층 아파트 22개동 2448가구 ▲2단지 지하 5층~지상 14층 아파트 2개동 168가구 등이다. 조합원 수는 1018명으로 파악됐다. 3일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지난달(6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조만간 이주 공고를 낼 계획이다"면서 "아직까지 구체적인 일정은 논의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이곳의 한 조합원은 "이주 시 조합원 감정 금액의 70%를 받기 위해 조합장은 은행과 꾸준한 협의를 해왔다. 이달 1일부터는 감정 금액 60%를 받게 돼 있어 조합장은 조합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는 것을 보았다"며 "관리처분인가를 받기까지 조합장과 조합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연지2구역은 이달 중으로 이주비 신청을 받고 오는 8월부터 이주에 착수한다. 그는 "주변에 있는 `연지자이2차`가 전용 84㎡ 기준 대략 4억 원 중후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지난 6월 기준). 향후 연지2구역이 재개발돼 `연지래미안`이 탄생한다면 입주 시 `연지자이2차`와 연식 10년의 차가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공원 접근성이 우수하고, 초등학교를 직접 끼고 있어 입지도 더욱 좋다"면서 "지난 6월 초 기준 이곳은 감정가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전용 84AㆍB㎡(판상형)는 1억4000만~5000만 원, 84BㆍC㎡(타워형)는 1억2000만~3000만 원, 59㎡는 1억2000만 원께로 측정된바 있다"라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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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관악구 봉천12-1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시공 파트너 선정에 나선다. 지난달(6월) 30일 봉천1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연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관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된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낼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의 시공자 선정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관악구 참숯1길 3(봉천동) 일대 8만1634㎡를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2008년 3월 조합을 설립, 그해 7월 경남기업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사업을 본격화했다. 하지만 경남기업이 2009년 1월과 2013년 10월 연이어 워크아웃에 돌입하면서 사업 진행에 난항을 겪자 조합은 시공 계약을 해지한 뒤 시공자 선정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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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토지신탁이 최근 방배삼호 재건축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강남3구 재건축시장 진출에 교두보로 작용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3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지난달(6월) 29일 방배삼호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및 각 동 대표회의와 이곳 재건축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한국토지신탁은 지난달(6월) 7일 열린 방배삼호아파트 주민 전체회의에서 재건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바 있다. 이에 한국토지신탁은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1110가구를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의의가 크다. 한국토지신탁이 현재 부동산시장 필두에 서있는 강남3구 재건축사업에 진출한 것은 방배삼호가 처음이다. 그동안 신탁 방식에 의한 강남 재건축은 한국자산신탁이 주도하고 있었다. 이에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한국토지신탁의 강남 재건축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평가한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서울 최초의 멘션아파트로 상징성이 큰 방배삼호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맡게 돼 책임감이 크다"며 "부동산신탁사로서 정확하고 발 빠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오는 10월까지 사업시행자 지정을 받고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 2020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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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일대 도시정비사업 조합들이 이달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거나, 시공 파트너를 찾기 위한 첫발로 입찰 관련 현장설명회 준비를 하며 분주한 모습이다. 먼저 오늘(3일)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종일)의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다. 입찰마감일은 다음달(8월) 18일이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이곳의 우수한 사업성 때문에 대형 건설사들이 수주를 노리고 있으며, 조합이 공동도급을 불허해 건설사들은 각개전투에 나설 전망이다. 이곳은 지상 최고 5층 8개동으로 이뤄진 저층 단지로, 가구별 공급면적이 146~217㎡로 구성돼있어 반포동 일대 재건축 단지 중 대지지분이 큰 단지로 꼽히기 때문이다. 조합이 공사비 입찰상한가로 제시한 액수는 2098억5080만 원이다. 조합의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15길 5(반포동) 일대 3만1983.1㎡에 지하 3층~지상 34층 아파트 6개동 6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인근 서울 신반포13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형중)에서도 현설을 개최한다. 입찰마감은 신반포15차와 동일한 오는 8월 18일이다. 특히 이곳 조합은 최근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서 번지고 있는 공동사업시행 방식을 적용해 시공자를 모집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서울시 서초구 잠원로14길 42(잠원동) 1만3406.8㎡ 일대 12층 178가구 규모의 신반포13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35층 이하의 346가구로 건립한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예가는 899억9600만 원이다. 오는 6일에는 서울 강남구 일원대우 재건축 조합(조합장 권태정)의 시공자 현설이 열린다. 입찰마감일은 다음달(8월) 21일이다. 이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2016년 시공능력평가순위 7위 이내인 건설사만 입찰 자격이 부여됐다. 조합은 공동도급을 불허해 단독으로만 입찰이 가능하며,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예가는 약 529억4800만 원(3.3㎡당 530만 원)으로 파악됐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36(일원동) 일대 1만440.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49.9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아파트 4개동 184가구(소형 1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어서 이달 7일에는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문경래)이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다. 지난 5월 열린 이곳 현설에는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효성 ▲태영건설 ▲우미건설 ▲제일건설 ▲신동아건설 ▲KCC건설 ▲미래도시건설 등 11개 건설사가 찾아 이곳의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바 있다. 이곳은 공사비가 2000억 원을 넘는 대형 사업지로, 대형 건설사들이 입찰에 나설 준비를 갖추고 있다. 조합이 제시한 총 공사금액은 약 2732억 원(3.3㎡당 449만 원)이다.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6길 20(공덕동) 일대 5만84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아파트 11개동 1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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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부암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 수립 마무리 단계에 다다랐다. 지난달(6월) 27일 부암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안문우)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 및 동법 시행령 제53조의 규정에 의거해 관리처분계획(안)을 공람ㆍ공고했다. 이는 그달 28일부터 이달 28일까지 31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부암당산로21번가길 4(부암동) 일대 10만732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6.6%, 용적률 251.7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4층 공동주택 2195가구(임대 116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650명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16가구(임대) ▲59A㎡ 659가구 ▲59B㎡ 116가구 ▲72㎡ 194가구 ▲84A㎡ 746가구 ▲84B㎡ 213가구 ▲101A㎡ 100 가구 ▲101B㎡ 5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3일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오는 8월 5일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상세한 내용은 추후 조합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될 총회 책자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오는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이후 올해 11월 안으로 이주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같은 부암1구역의 도급공사는 롯데건설이 맡았다. 이곳은 2004년 5월 21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5년 6월 2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그달 29일 조합으로 탄생해 2006년 7월 10일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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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삼호가든4차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들 전망이다.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추진됐던 사업시행계획 변경이 승인됐기 때문이다. 지난달(6월) 22일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삼호가든4차 재건축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날 승인했다고 고시했다. 이번 변경 내용은 751가구 → 764가구로 전체 세대수를 증가시키는 것이 주된 골자였다. 변경(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동 30-20 일원 2만7429.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용적률 292.31%, 건폐율 1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8개동 총 764가구를 포함한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경로당 등 부대ㆍ복리시설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45가구 ▲60㎡ 초과~85㎡ 이하 343가구 ▲85㎡ 초과~115㎡ 이하 106가구 ▲115㎡ 초과 40가구 등 63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이곳은 2013년 1월 9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1월 21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이곳 시공자는 대우건설로 `반포센트럴푸르지오써밋`을 선보인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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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울산광역시 남구 B-08구역(재개발)의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곳의 사업계획이 공적인 효력을 얻어서다. 지난달(6월) 30일 울산 남구(청장 서동욱)는 남구 B-0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봉래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남구 B-08구역 재개발사업은 남구 신정동 901-3 일대 11만793㎡에 용적률 248.1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16개동 2033가구(임대 104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택 규모별 분양계획은 전용면적 기준 ▲42㎡ 40가구 ▲59㎡ 435가구 ▲59-1㎡ 2가구 ▲73A㎡ 211가구 ▲73B㎡ 144가구 ▲84A㎡ 202가구 ▲84B㎡ 498가구 ▲83C㎡ 341가구 ▲101㎡ 5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조합은 2022년 준공을 목표로 관리처분인가, 이주 및 철거, 착공 등 향후 사업을 탄력 있게 추진할 구상이라고 전해졌다. 시공은 롯데건설ㆍSK건설 컨소시엄이 맡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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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전북 군산시 우진신남전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3일 우진신남전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가 없어 유찰로 나타났다. 이에 조합은 재입찰에 돌입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6월 12일 오후 2시에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계룡건설과 아이에스동서가 참여하는 등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졌었는데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 이어지지 못해 아쉽다"며 "이번 입찰은 첫 번째로, 조합은 향후 이사회 등 논의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군산시 하신재길 19(나운동) 일대 3만51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7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6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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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주안상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3일 주안상일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6월)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18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가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입찰마감일에도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질 경우, 이사회에서 2개 업체 이상을 선정해 조합원총회에서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결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석바위로 96번길 12(주안1동) 일대 925㎡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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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영등포구 대신시장 주상복합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다시 나선다. 지난달(6월) 30일 대신시장 주상복합정비사업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재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에 따라 입찰마감일을 정할 예정이다. 조합은 입찰마감일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원총회에서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116-18 일원 45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498.09%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아파트,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 및 판매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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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 광진구 군자역지구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결정됐다. 서울시는 지난달(6월) 28일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군자역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을 `원안 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군자역 지구단위계획의 변경 결정의 주요 내용은 `광진구 천호대로 538(군자동) 외 2필지`의 지정용도(관광숙박시설)를 해제하고, 관광숙박시설 설치에 따라 완화 받도록 결정돼있던 용적률 계획을 기존 지구단위계획의 용적률 체계로 변경하는 것으로 대상지 현황에 맞는 건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 사항이다. 서울시는 2016년 4월 27일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해 해당 지역을 관광숙박시설로 지정하고,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를 적용해 용적률 747%까지 완화를 목표로 지상 17층, 객실 115실 규모의 관광숙박시설 신축을 계획하고 있었다. 한편 이곳 대상지는 천호대로변에 위치하고 있고 약 100m 거리에 지하철 5ㆍ7호선 군자역이 있어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 등 고궁과 명동, 동대문 등 주요 도심 관광지의 접근성이 좋은 입지 여건으로 외국인 관광객 등에 따른 숙박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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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은평구 불광1구역(재건축)이 사업 추진의 기본기를 다지기 위해 진행하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에 파란불이 들어왔다. 3일 불광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가 지난달(6월) 27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11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추진위 관계자는 "구체적인 업체 명을 아직 거론할 수는 없지만 다수 업체가 참여한 만큼 조합은 기존 계획대로 오는 6일 오후 5시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69조에 의한 정비업자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번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 146(불광동) 일대 2만4817㎡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5%를 적용한 538가구(임대 68가구 포함)를 건립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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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방 재개발 구역 중 연이어 시공자와의 본계약 체결을 이뤄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구역이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주인공은 창원 양덕4구역(재개발)과 부산 화명3구역(재개발)이다. 3일 양덕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월 29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데 이어 지난달(6월) 28일 시공자인 동원개발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양덕4구역 조합 관계자는 "이번 본계약 체결을 이룸에 따라 조합은 이주를 위한 금융기관 선정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고 말했다. 지난 5월 인가 받은 이곳 관리처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로 33(양덕동) 일대 3만905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최고 36층 공동주택 7개동 9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78명으로 확인됐다. 이어 부산 화명3구역 재개발사업도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3일 화명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6월) 29일 시공자인 동원개발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화명3구역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와의 본계약 체결에 성공해 기쁘다"며 "아울러 조합은 지난 5월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바 있어 이번 주 중에 인가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명3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북구 대천안길 15(화명동) 일원 2만776㎡에 공동주택 108가구를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8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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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영등포구 대림3구역(재건축)의 사업성 제고에 성공했다. 사업시행계획 변경이 성공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지난달(6월) 22일 영등포구(청장 조길형)는 대림3구역 재건축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8조 및 제9조제3항의 규정에 의거 인가ㆍ고시한다고 밝혔다. 변경된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디지털로70가길 14(대림동) 271 필지 일대 5만329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아파트 13개동 859가구를 포함한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27가구 ▲59B㎡ 90가구 ▲59C㎡ 68가구 ▲84A㎡ 237가구 ▲84B㎡ 82가구 ▲84C㎡ 200가구 등 80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아울러 이번 사업시행 변경인가로 이 사업의 구역면적 5만3294㎡, 대지면적 3만6096㎡, 건폐율 26.31%, 용적률 248.79%, 연면적 13만7303.74㎡로 변경이 확정됐다. 한편 2008년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4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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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범일3구역(도사환경정비)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새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3일 범일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수양)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6월) 30일 오후 7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국제호텔에서 새 시공자 선정을 위한 2017년 정기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중 89%가량(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찬성 395표, 반대 9표, 무효ㆍ기권 15표)` ▲제2호 `임원 보궐 선임 추인의 건(찬성 393표, 반대 10표, 무효ㆍ기권 16표)` ▲제3호 `기존 시공자 계약 해지의 건(찬성 395표, 반대 9표, 무효ㆍ기권 15표)` ▲제4호 `시공자 선정(수의계약)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5호 `사업대행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6호 `신탁 및 재신탁 동의의 건(찬성 389표, 반대 9표, 무효ㆍ기권 21표)`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찬성 373표, 반대 26표, 무효ㆍ기권 20표)` ▲제8호 `2017년 예산안 심의 의결의 건` ▲제9호 `총회 참석 회의비 지급의 건(찬성 371표, 반대 28표, 무효ㆍ기권 20표)` 등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모두의 관심을 모은 새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선 우선협상대상자인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아 찬성 359표, 반대 13표, 무효ㆍ기권 47표로 약 85%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사업대행자로 선정된 한국토지신탁(우선협상대상자) 또한 찬성 394표, 반대 8표, 무효ㆍ기권 17표로 약 94%의 높은 동의율을 받았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이 (새로운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중점을 뒀던 부분은 조합원들이 희망하는 메이저 브랜드를 선정하는 것이었으며, 이를 위해 조합은 입찰 자격을 도급순위 10위권 이내로 제한하는 등의 노력을 했다"며 "이후 시공자 입찰공고를 세 차례 냈으나, 모두 대림산업만이 단독 응찰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와 함께 사업대행자 선정도 마무리 됐다. 앞선 지난해 8월 31일 한국토지신탁으로부터 사업 참여 의향서를 받고, 그해 9월 12일 사업 참여 제안서를 수령, 10월 27일 한국토지신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한 뒤 총회에서 최종적으로 선정됐다"면서 "앞으로 조합이 사업 주체로서의 지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신탁사가 조합의 업무를 대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시공자선정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범일3구역 조합은 사업대행자, 시공자 등 협력 업체와 업무 과정을 거쳐 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이에 따른 사업시행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할 것이며, 이후 통상적인 절차대로 조합원 분양신청,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범일3구역 새 시공자로 선정된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은 앞으로 부산 동구 조방로16번길 17(범일동) 일대 1만7537.80㎡에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802가구 및 오피스텔 161실 등의 도급공사를 도맡게 된다. 앞서 이곳은 2010년 하나의 법인격을 갖춘 사업 주체로 탄생해 2011년 7월 29일 정기총회에서 전 시공자를 선정하고, 2014년 5월 28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으나, 이후 사업성을 이유로 전 시공자와의 갈등이 불거져 마찰을 빚은바 있다. 이에 조합은 수차례에 걸쳐 사업성 확보를 위한 설계 변경(안)을 수립했음에도 불구하고 분양가 및 공사비 등을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해 논의가 끝났으며, 전 시공자 측에서 2년 동안 특별한 이유 없이 사업비 지원을 끊어 사업이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그러나 조합은 사업 정상화를 목표로 과거를 잊고 또 다른 출발을 위해 새 시공자 선정에 주력해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에 변화가 일어난 시점은 현 조합장인 채수양 조합장 부임 이후였다는 전언이다. 그는 사업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던 중 신탁사 사업대행자 방식이란 돌파구를 찾았고, 부임 후 불과 1년 만에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은 것으로 파악됐다.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으로 진행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올린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은 북항 재개발 최대 수혜 아파트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미운 오리에서 백조로 변신해 최고의 명품 아파트로 변모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위치적으로 부산 지하철 2호선 문현역과 1호선 범일동역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지하철이 5분 거리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도보 접근성에 최적화돼 있다. 차량으로는 도시고속도로와 동서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도심과 시 외곽 지역으로도 이동이 원활하다"고 짚어냈다. 그는 또한 "범일3구역은 인근에 문현금융단지, 부산시민회관, 현대백화점, 이마트, 평화시장, 자유도매시장, 진시장, 중앙재래시장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매매 문의가 잦은 곳 중 하나다"라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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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6ㆍ19 부동산 대책` 시행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서울, 부산 일부, 세종 등 40곳에 대한 대출 규제가 강화돼 오늘부터 대출 가능 금액이 줄어든다. 금융 당국은 이 같은 내용의 6ㆍ19 부동산 대책이 오늘(3일)부터 시행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 공문을 전 금융권에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에 따르면 조정대상지역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70%에서 60%로, 총부채상환비율(DTI)은 60%에서 50%로 하향된다. 이외의 지역들은 종전대로 적용을 받게 된다. 다만 청약조정대상지역이 아니면서 수도권이 아닌 경우에만 DTI 심사를 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보면 조정대상지역 40곳의 실수요자 중 서민 대상 정책모기지인 디딤돌대출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이들은 6ㆍ19 부동산 대책에도 기존의 금융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 집값이 5억 원 이하이고, 부부 합산 소득이 6000만 원 이하(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는 7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주는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구입하더라도 종전의 LTV(70%), DTI(60%) 규제를 적용받는다.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는 연봉 7000만 원 이하까지 강화 이전의 LTV, DTI 규제를 적용받는다. 다만 신규 분양아파트 단지의 경우 이날 입주자모집공고를 낸 곳부터 대상에 포함된다. 이 아파트에 청약할 때는 향후 입주 시점에 잔금대출에 DTI가 적용된다. 디딤돌대출 요건을 충족하는 이른바 `서민ㆍ실수요자(정부 표현 기준)`는 강화 이전의 비율(60%)을 적용받는다. 집값이 5억 원 초과~6억 원 이하인 경우 상황에 따른 맞춤형 대출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5억 원 초과의 경우 원칙적으로 규제 강화 예외 대상은 될 수 없다. 따라서 LTV 60%와 DTI 50%로 각각 강화된 규제를 적용받는다. 하지만 이 중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면서 구입하려는 주택의 가격이 6억 원 이하인 경우 보금자리론에 한해 60%의 DTI를 적용받을 수 있다. 보금자리론은 LTV 규제와 무관하게 대출한도가 3억 원이다. 따라서 2~3억 원이 있는 이들은 보금자리론을 통해 DTI를 60%로 올릴 수 있다. 일반 시중은행 대출을 받으면 DTI 50%가 적용된다. 이는 종잣돈이 있지만 나이가 많아 대출 만기를 길게 잡는데 부담이 있는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들은 보금자리론이 유리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반면 소득이 넉넉하거나 나이가 젊어 DTI 규제 부담은 작지만 종잣돈이 없는 이들 중 5억 원 초과~6억 원 이하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실수요자는 시중은행 대출이 이익이란 분석이다. 집값이 6억 원을 초과하거나 연봉이 7000만 원을 초과하는 이들은 6ㆍ19 부동산 대책에 따른 금융규제 강화를 피할 수 없다. 신규 분양아파트 기준 원분양가, 기존 아파트 기준 일반 평균가의 60% 범위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연간 원리금상환액이 연봉의 50%를 넘어설 수 없다. LTV가 70%에서 60%로 강화되면 7억 원 아파트 기준 대출한도가 4억9000만 원에서 4억2000만 원으로 줄어든다. 해당 금액 아파트 분양을 희망하거나 같은 금액 아파트 매매를 앞둔 이들은 7000만 원의 차액을 별도 신용대출로 조달하면 된다. 향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도입을 대비한다면 마이너스통장 방식의 신용대출 대신 원금을 나눠갚는 방식의 신용대출을 고려해볼 만하다. 또 대출만기를 10년에서 20년, 20년에서 30년, 경우에 따라서는 30년에서 35년으로 늘려 잡으면 연간 원리금상환액이 줄어들기 때문에 그만큼 DTI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한 재계 전문가는 "오늘 입주자모집공고분 아파트 잔금대출부터 DTI 규제가 도입된다. 디딤돌대출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이들은 DTI 60%, 그렇지 않은 이들은 DTI 50%를 적용받는다"면서 "잔금대출은 입주 시점에 이뤄지지만 청약 단계부터 자신이 DTI를 충족하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은행에 따라 1차 중도금 납입 시점에 사전 소득심사를 해 중도금대출 취급 자체를 거절하거나 한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대출규제 본격 시행으로 시장도 경각심을 놓지 않고 있는 추세다. 특히 집단대출에 대해 DTI 규제가 시행되면 중도금보다는 잔금 대출에 대한 부담감이 커질 수 있다"며 "잔금대출이 막히면 투기 수요뿐 아니라 실수요자들도 자금 마련이 어려워져서다. 다만 서울의 공급 부족 현상은 여전하기 때문에 서울과 지방 간 양극화 구도가 당장 해소되기는 어렵다는 의견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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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자체가 관내 재건축사업을 자발적으로 돕는 기구를 설치해 눈길이 쏠린다. 서울 강서구(청장 노현송)는 지지부진하게 진행되는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돕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찾아가는 공공관리 자문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재건축사업은 짧게는 수년에서 길게는 수십 년이 걸리거나, 중도에 사업이 좌초되는 경우도 있어 조합원의 걱정과 갈등이 끊이지 않았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풀기 위해 이달부터 건축 공무원 등 도시재생사업 분야 전문가 4명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11곳에 순차적으로 파견하기로 했다. 자문단은 ▲재건축사업의 진행상황과 자금 조달 실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를 확인하고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청취 ▲사업 진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설계자, 시공자 선정 방법과 정비사업에 필요한 자금 융자 제도, 서울시가 운영하는 재건축사업 진행상황 공개 프로그램인 클린업시스템을 통한 정보공개 방법 등 지도 ▲나아가 조합의 임원 선출과 공정한 운영, 조합원간 분쟁발생 시 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한 조정 절차 등을 상세히 전할 계획이다. 현재 강서구에는 재건축 사업장 15곳이 조합 설립을 마치고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10여 곳이 조합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구는 공공관리 자문단을 신설되는 조합에 홍보하고, 자문 신청을 받아 연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재산권이 걸린 재건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매우 절실하다"며 "이번 공공관리 자문단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조합의 문제를 속 시원히 풀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주택과(02-2600-6826)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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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포스코건설이 성남시 안양판교로1201번길 62(백현동) 일원에 선보이는 `판교더샵퍼스트파크`가 지난달(6월) 23일 본보기 집 개관에 이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3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판교더샵퍼스트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에 이르는 아파트 15개동 1223가구 규모의 대단지이며 이 중 110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분양 분은 전용면적 기준 ▲84A㎡ 196가구 ▲84B㎡ 123가구 ▲84C㎡ 242가구 ▲114A㎡ 147가구 ▲114B㎡ 136가구 ▲114C㎡ 79가구 ▲129A㎡ 46가구 ▲129B㎡ 45가구 ▲129C㎡ 8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사실상 판교에서 마지막으로 분양되는 아파트인 `판교더샵퍼스트파크`는 판교역과 인접하고, 판교 테크노밸리로의 접근성이 용이하며 주거환경이 쾌적한 정자동과 판교동 사이에 위치해 입지 여건도 풍부하다. 판교는 지하철 3개 노선(신분당선ㆍ분당선ㆍ경강선)과 판교IC와 서판교IC를 통해 서울 강남구, 서초구와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더불어 2018년에는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의 연결이 예정돼 있고 월곶(시흥)과 광명, 안양, 의왕, 판교를 잇는 월판선 서판교역(2019년 착공예정)과 삼성, 수서, 판교, 용인, 동탄을 연결하는 GTX판교역(2021년 개통예정) 노선도 계획됐다. 또한 지진에도 끄떡없는 특등급 내진 설계를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했고 음성인식기능과 인공지능, 스마트홈 기능을 결합한 `음성인식 스마트홈 아파트`로도 거듭난다. 이를 위해 SKT와 협력을 맺고 손 대신 음성으로 아파트의 여러 시설을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하고 4~5베이(bay), 3면 개방형 평면 구성을 통해 통풍과 일조량, 탁 트인 개방성까지 확보했다. 아울러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엘리베이터를 코어 별로 2대씩 설치하고, 각 세대별 전용 창고를 설치해 부피가 큰 스포츠용품이나 자주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을 보관할 수 있다. 지상에 차가 없는 100% 지하주차장으로 조성되며 단지 위에는 공원을 조성해 자연친화적인 생활을 구현했다. 기존 주차공간보다 10~20cm 넓은 광폭주차장을 50% 이상 설계해 `문콕` 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 가구에 이탈리아산 최고급 주방가구인 세자르가 무상 시공되며 마감재 역시 품격을 높였다. 이와 함께 발코니를 무상으로 확장해 주며, 작은방 붙박이장 2개가 무상시공되고 안방과 거실, 주방에 시스템에어컨을 설치하며 현관중문시공도 무료로 진행된다. 커뮤니티시설 역시 지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지역 내 최대 규모인 약 7500㎡에 판교 최초로 단지 내 최고급 사우나 시설을 조성하는 한편, 게스트하우스, 입주민 동호회실, 대규모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ㆍ패밀리카페, 탁구장, 도서관 등 각종 편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자녀를 둔 가구를 위한 안심 혜택도 눈에 띈다. 자녀들의 안전한 등ㆍ하교를 위해 스쿨버스를 10년 간 무상으로 운행하며, 셔틀버스 대기 공간인 맘스 스테이션도 조성한다. 단지 주변에는 성남외고, 낙생고, 서현고, 보평고 등 명문고와 다양한 교육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판교더샵퍼스트파크`는 시공자의 브랜드 경쟁력에 더해 판교에서 가장 수준 높은 커뮤니티시설과 설계를 선보이고 있다"며 "`판교알파리움` 이후 판교에서 4년만에 공급되는 아파트이기 때문에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판교더샵퍼스트파크` 본보기 집은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52 오리역 7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며, 오늘(3일) 특별공급, 오는 5~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 신청을 받고 이달 13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곳의 입주 예정일은 2021년 6월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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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은퇴 전후 가구에 가계부채 증가로 인한 급격한 소비 위축이 올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최근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은퇴 전후 고령 세대의 자산ㆍ부채로 살펴본 한국 소비절벽 실현 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했다. `소비절벽`이란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급격한 소비 위축을 일컫는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계부채 증가에 따라 `소비절벽` 발생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분석 결과 부채 증가에 따른 자산 증식 효과가 더 크고 부채 보유 여부나 규모가 직접적으로 소비를 위축시키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를 앞둔 연령대(55세 이상) 가구주가 속한 가구를 대상으로 2001~2015년 소득ㆍ소비ㆍ저축 변화 추이를 분석한 결과, 소득은 2001년보다 2015년 94.51% 늘었고, 같은 기간 저축도 78.3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부채는 같은 기간 133.98% 늘었다. 거주 주택자산과 거주 외 주택자산, 금융자산 증가율은 각각 157.35%, 126.44%, 98.3%로 드러났다. 한경연은 "저축이 78% 증가한 것을 봤을 때 결국 소득 증가분이 자산 축적으로 이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면서 "부채 상환금액 자체는 2001년보다 2015년에 늘었지만, 시계열 추이를 보면 변동성이 크고 금융위기 이전과 현재의 상환액 수준에 큰 차이가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한 재계 전문가는 "부채는 꾸준히 불어나지만 상환 금액 규모에 큰 변화는 없다. 이는 현재 가구가 부채의 증가를 통한 자산 증식을 도모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부채 보유 가구의 비중도 크지 않아 가계부채의 총량적 이슈를 일반화시키기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 금리 인상 영향의 경우 상환 금액이 과도하지 않고 오히려 부채가 증가할수록 자산도 확대되는 만큼 금리 인상이 급격한 소비 위축을 가져올 가능성은 제한적이란 게 그의 설명이다. 은퇴 자체가 소비를 크게 위축시키지 않는다는 분석도 내놨다. 가구주의 연령이 은퇴를 앞둔 55세 이상인 가구의 2011~2015년 소득ㆍ소비구조를 분석한 결과, 은퇴가 소비 자체를 큰 폭으로 줄이기보다는 소비지출 패턴의 변화를 야기한다는 게 한경연의 진단이다. 한경연은 "자산 효과 덕에 은퇴 이후 자산 규모가 더 커지면서 은퇴 전까지 지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자녀교육과 노후 대비 연금ㆍ보험 지출이 줄고 여가생활과 건강관리 분야로 소비가 이동하는 현상이 관찰됐다"며 "특히 은퇴 가구의 경우 가구주 연령이 낮을수록 노동 공급(재취업 등)에 나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체적 건강이 보장될수록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것으로, 은퇴 후 노동시장 재진입은 자산과 부채 규모에 기인한다기보다 선호에 따른 선택"이라고 짚어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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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추 트레인' 추신수(35)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로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레이트파크에서 벌어진 2017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회초 1사 후 화이트삭스의 선발투수 좌완 호세 퀸타나를 상대한 추신수는 4구째를 쳤지만 1루수 땅볼 아웃으로 물러났다. 3회초 1사 1,2루 찬스에 나온 추신수는 좌측으로 밀어친 타구를 유격수가 잡았지만 송구를 하지 못하면서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5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우전 안타를 터뜨린 추신수는 이어진 2사 만루 찬스에서 조나단 루크로이의 우중간 적시타로 득점까지 성공했다. 텍사스가 5-4로 역전하는 순간이었다. 6회초 2사 후 4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구원투수 앤서니 스와잭를 상대했지만 공략하지 못하며 중견수 플라이 아웃됐다. 텍사스가 5-6으로 역전 당한 9회초 1사 1루에 마지막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데이비드 로버슨과 대결했지만 3루수 직선타로 아웃되고 말았다. 추신수는 이날 안타 2개로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지난 1일 화이트삭스 전에서 안타 3개를 쳤던 추신수는 2일 화이트삭스 전은 결장한 후 이날 경기에서 안타 2개를 더하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259. 한편 이날 5-6으로 패한 텍사스는 40승 42패를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03 · 뉴스공유일 : 2017-07-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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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라면제품에 유전자변형 대두나 옥수수가 미량 혼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6월)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ㆍ이하 식약처)는 라면 제품에서 유전자변형 대두와 옥수수가 검출된 경위를 조사한 결과, 면의 원료가 되는 미국산 밀과 밀가루에 유전자변형 대두나 옥수수가 미량으로 혼입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유전자변형 대두와 옥수수의 혼입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라면 면의 원료가 되는 밀에 대해 수입 국가별로 실시했다. 미국ㆍ호주ㆍ캐나다에서 수입된 밀과 밀가루 총 82건을 수거ㆍ검사한 결과, 미국산 밀과 밀가루에서 안전성 심사를 거쳐 식용으로 승인된 유전자변형 대두 또는 옥수수가 17건 검출됐다. 미국산 밀과 밀가루에서 검출된 유전자변형 대두 또는 옥수수 혼입비율은 평균 0.1%(최고 0.39~최저 0.02%) 수준이다. 호주산, 캐나다산 밀과 밀가루에서는 유전자변형 대두 또는 옥수수가 검출되지 않았다. 혼입 경위를 조사한 결과, 유전자변형 대두나 옥수수가 미국 현지 보관창고나 운반 선박 등에 일부 남아있어, 밀의 운송과정에 섞여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2011년 독일정부 조사에 따르면, 밀과 옥수수 등에 승인된 유전자변형 대두가 0.1% 이하로 검출되었으며, 이 정도 혼입은 기술적으로 불가피하고 표시는 불필요하다고 결정한바 있다. 우리나라도 비의도적으로 혼입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수입 밀에 대해 대두, 옥수수 등 다른 곡물이나 흙 등 이물질이 5% 이내로 통관되도록 관리하고 있고, 유전자변형이 아닌 농산물에 유전자변형농산물이 비의도적으로 3%이하 혼입된 경우에는 유전자변형식품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미국산 밀 수입업체에 대하여 원료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도록 하고, 미국산 밀 수입시 대두, 옥수수의 혼입여부를 확인하여 혼입된 경우 승인된 유전자변형 대두, 옥수수인지를 검사할 계획"이라며 "유통단계에서도 유전자변형식품 표시에 대한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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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른바 `만능통장`으로 불리는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누적 수익률이 6개월 연속으로 불어나 수익률 공시 이후 첫 5%대를 돌파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6월)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운용한지 3개월 이상 경과한 25개 금융회사의 204개 일임형 ISA 모델 포트폴리오(MP)의 출시 이후 누적 수익률이 평균 5.3%를 기록했다. 수익률은 지난해 11월 평균 0.5%까지 내려간 이후 최근 국내 금융시장의 호조세에 힘입어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6개월 수익률도 전보다 2.2%포인트(p) 오른 4.8%를 보였다. ISA 최근 1년 수익률은 4.9%로 시중금리(1년 정기예금 1.5%) 상품의 3.3배에 달한다. 대상 MP 중 채권형펀드 편입 비중이 높은 MP 2개만 금리 상승 영향으로 손실을 기록했을 뿐 나머지 202개(99%)가 이익을 거뒀다. 위험 유형별 누적 수익률은 초고위험 10.95%, 고위험 7.63%, 중위험 4.48%, 저위험 2.40%, 초저위험 1.47% 등 고위험일수록 높았다. 전체 MP 중에선 초고위험형인 NH투자증권 'QV 공격P'의 누적 수익률이 18.75%로 가장 우수했다. 6개월 기준 수익률로는 우리은행 '국내우량주 ISA(공격형)'이 17.36%로 가장 높았다. 금융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NH투자증권이 10.51%로 지난달에 이어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키움증권(8.78%), HMC투자증권(6.72%), 삼성증권(6.70%), 한국투자증권(6.66%) 등의 순이다. 금융당국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들은 가입 대상 기준을 완화하고 세제 혜택을 늘리는 `ISA 시즌2` 도입과 함께 의무가입 기간과 서민형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비과세 한도를 없애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한편 ISA는 한 계좌에 예금ㆍ펀드ㆍ파생결합증권 등 여러 금융상품을 담을 수 있는 만능통장으로 지난해 3월 14일 도입됐다. 의무가입 기한인 3~5년이 지나고서 손익을 따져 소득 수준에 따라 순익 기준으로 200만~250만 원의 비과세 혜택이 부여된다. 현재는 금융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인 근로자와 자영업자만 가입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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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의 여성 저임금 근로자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최상위에 올랐다. 한층 밑 2위와도 8%포인트(p) 격차가 벌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OECD에 따르면 2015년 여성 저임금 근로자의 비중은 37.60%로 1년 전 37.80%보다 0.2%p 줄었다. 그러나 OECD 기준 16개국 중에선 한국이 불명예스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의 저임금 여성 비중은 2위 미국(29.81%)보다도 7.79%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최하위권인 핀란드(10.35%), 덴마크(11.35%)는 한국의 1/3 수준도 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OECD는 전체 근로자의 임금을 한 줄로 나열했을 때 가운데 있는 값(중위 임금)보다 2/3 미만을 받으면 저임금으로 본다. 한국은 여성 저임금으로 따지면 OECD에서 `독보적`이란 전언이다. 2000년 45.77%이던 이 비중은 2010년 40.45%로 40%대를 유지하다가 2011년 38.21%로 떨어지는 등 매년 조금씩 줄고 있다. 그러나 개선 속도가 느리고 다른 국가보다 수치가 기본적으로 높아 여성 저임금 부문에서 2000년대 내내 1위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위는 이스라엘, 일본, 미국, 아일랜드가 돌아가며 차지했다. 한국과 2위 국가와의 격차도 10%p 안팎으로 계속해서 유지되는 모양새다. 2016년 기준으로 한국의 여성 저임금 비중은 37.20%다. 아직 한국을 포함해 4개국 밖에 자료가 나오지 않았지만 2위 미국(29.45%)이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데다 한국의 여성 저임금 비중 수치 자체도 여전히 높아 지난해에도 한국이 1위일 가능성이 크다. 한국의 여성 저임금 비중이 높은 것은 고학력 여성을 위한 일자리가 부족한 점, 임금 차별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을 받을 만한 여성이 노동시장에 나오지 않고 저임금이 예상되는 여성들이 더 높은 비율로 노동시장에 나온다"며 "이는 고학력 여성일수록 고용률이 높은 다른 국가와 반대되는 현상이다. 고학력 여성들이 자신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녀 돌봄 때문에 일자리를 그만두지 않더라도 고학력 여성이 같은 직장에서 10년 이상 남아 있어도 유사한 조건의 남성 근로자보다 80% 정도의 임금을 받는다"면서 "여성 저임금 비중을 개선하기 위해선 일과 가정 양립 문화를 바로 세워야 하며, 남성 육아휴직을 짧게 사용하면 그 기간에 소득대체율을 높게 적용하는 등의 방식으로 남성 육아휴직제도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간제 근로자를 뽑을 것이 아니라 전체 근로자가 일정 기간 단위로 전일제 근로와 시간제 근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근로시간 일시단축 청구권 제도`를 도입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한 사안이라고 그녀는 제언했다. 한편 2015년 기준으로 남녀 통틀어 전체 근로자 중 저임금 비율은 한국이 23.50%로 콜롬비아(25.27%), 미국(25.02%), 아일랜드(24.00%)에 이어 4위에 머물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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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홍성군과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실시한 `홍성 홍주읍성(사적 제231호) 북문지` 발굴조사 결과 홍주읍성 북문지 원형이 확인됐다. 문화재청은 발굴조사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지난달(6월) 27일 오전 현장 공개 설명회를 개최했다. 그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조선 시대 초기에 축성한 성인 홍성 홍주읍성은 고려 시대에 토성이었던 것을 조선 시대에 이르러 문종원년(1451)과 고종 7년(1870)에 석성으로 개축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2차 조사는 북문지를 정비ㆍ복원하는 내용으로 2008년의 1차 조사에서 확인했던 옹성 등의 현황과 구조를 파악하고 북문지 복원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실시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북문지의 원형이 드러났으며 그 모양은 문지(門址)를 둥글게 감싸는 옹성(甕城)과 함께 축성된 형태로 파악됐다. 문지는 중앙통로를 중심으로 양쪽에 배수로를 둔 모습이며 문을 구성하는 성벽은 문지 주변에서 협축식(夾築式)으로 쌓았다. 문과 성벽을 구성한 이후 옹성을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홍주읍성 북문지 발굴조사는 도로 밑에 제 모습을 감추고 있던 북문지의 원형을 확인함으로써 앞으로 정비ㆍ복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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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장급 이상 고위 관리직 종사자의 임금과 서비스직 종사자의 임금의 격차가 눈에 띄게 벌어져 임금 `부익부 빈익빈`이란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최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및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2009년 이후 7년간 관리직 종사자(상당 규모 조직을 거느린 위치에 있는 사람, 기업에서는 부서 단위 관리자, 중앙정부 조직에서는 국장급)의 임금은 65% 뛴 반면 서비스직 종사자는 3.5% 오르는데 그쳤다. 고용노동부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에서 이 기간 전 직종 월 정액 급여와 초과 급여를 합한 월 급여액 증가율은 27.4%로 파악됐다. 관리자와 서비스 종사자간 임금 격차는 2009년 2.7배에서 지난해 4.2배로 벌어졌다. 관리자는 월 급여액이 2009년 429만 원에서 2016년 707만 원으로, 서비스종사자는 이 기간 월 161만 원에서 월 167만 원이 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한다. 최고 임금과 최저 임금 간 격차는 더욱 확대됐다. 2009년 공공 및 기업 고위직(815만 원) 임금은 청소직(120만 원)의 6.8배였다. 게다가 서비스 종사자 가운데 이미용, 예식, 의료보조직은 금융위기 이후 임금이 15.2% 감소했다. 한 서비스 업종 종사자는 "관리직과 임금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확인하곤 괴리감이 들었다"며 "임금이 4.2배나 높은 고위 관리직들은 철저한 `그들만의 리그`가 조성돼 있는 듯하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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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황재균(3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빅리그 데뷔 첫 멀티 히트 경기를 만들어내며 2경기 연속 안타 및 4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황재균은 7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전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6연승에 기여했다. 황재균은 첫 타석 타점 기회에서 삼진을 당했다. 황재균은 0-0으로 맞선 2회초 2사 2루에서 피츠버그 선발 투수 트레버 윌리엄스를 상대한 황재균은 볼카운트 2-2의 승부를 펼쳤으나, 5구째 들어온 시속 94.6마일 포심 패스트볼에 헛스윙하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두 번째 타석에서 황재균은 풀카운트 접전 끝에 시속 93.8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전 안타로 연결시켰다. 안타를 때려낸 황재균은 수비에서도 활약했다. 6회말 1사 1루에서 황재균은 그레고리 폴랑코의 파울 플라이를 슬라이딩 캐치로 잡아내며 자신이 수비에서도 팀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공수 양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황재균은 세 번째 타석에서 상대 투수 토니 왓슨을 상대로 내야 안타를 때려내며 멀티 히트를 완성했다. 황재균은 1루에서 아웃 판정을 받았지만 챌린지 신청을 통해 판정은 번복됐고 내야 안타로 인정받은 것이다. 팀이 5-3으로 앞선 가운데, 황재균은 9회초 선두 타자로 이날 마지막 타석에 나섰다. 여기서 피츠버그의 네 번째 투수 안토니오 바스타도를 상대한 황재균은 볼카운트 2-2 승부를 펼쳤으나, 아쉽게도 5구째 들어온 시속 80.2마일 슬라이더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점의 리드를 잘 지켜내며 5-3 승리와 함께 6연승 달성에 성공했다. 이번 멀티히트로 황재균의 올 시즌 타율은 .250에서 .333으로 뛰어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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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낮은 노동 생산성이 한국 경제의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청년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높여 노동 투입 규모를 늘리고, 생산성도 올려야 한다는 게 업계의 진단이다. 최근 현대경제연구원(이하 현경연)은 `노동 투입의 성장 기여도`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노동의 경제 성장 기여도가 2016~2020년 평균 -0.1%포인트(p)로 마이너스로 추락한 뒤, 2026~2030년에는 평균 -0.4%p까지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경연 측은 "고령화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부진으로 노동 투입 규모가 현저히 줄어들고, 노동 생산성도 정체돼 있다는 게 그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한국 생산가능인구(15~64세)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2015년 기준 68.3%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인 71.3%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도 57.9%로 남성 78.6%와 비교하면 뒤처진다. 특히 청년층(15~24세)의 고용률은 지난해 기준 27.2%로 OECD 회원국 평균(41.1%)에 크게 못 미친다. 더욱이 줄어드는 노동 투입을 만회할 노동생산성 개선도 정체된 상황이다. 한국의 제조업 노동 생산성 증가율은 2010년 7.9%였지만, 2014년(-3.0%)과 2015년(-1.7%)에는 2년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낸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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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충북 충주시 칠금동에서 백제 제출유구가 대량 확인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6월) 30일 문화재청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소장 박종익)는 `중원(中原) 지역 제철기술 복원연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충주 칠금동 제철유적에 대한 2차 발굴조사 결과, 제련로 8기, 소성(燒成, 불에 맞은 흔적) 유구 1기 등 다수의 백제 제철유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는 국내 3대 철 생산지이자 다수의 제철유적이 남아 있는 충주 등 중원 지역을 중심으로 고대 제철기술을 복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중장기 학술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2차 조사는 `충주 탄금대(명승 제42호)`의 남쪽 경사면 지역을 대상으로 2016년 1차 조사에 이어 지난 3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조사 결과, 200여 ㎡ 밖에 되지 않는 작은 공간에 4세기대 백제의 대표적인 원형 제련로를 무려 8기(4호~11호)가 확인됐다. 이는 당시 백제인들이 이곳에서 집약적으로 철 생산을 해왔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면적당 조업구역의 밀집도로는 지금까지 발굴된 제철유적 중 가장 높다. 현재까지 6호와 7호, 8호와 9호, 10호와 11호 제련로 등에서는 과거에 쓰던 제련로 위에 새 제련로를 다시 축조해 사용한 중복양상이 확인됐으며, 4호 제련로의 경우 상부에서는 슬래그(Slag, 철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찌꺼기)가 흐른 원형의 수혈(구덩이) 유구가, 하부구조 바닥에서는 다수의 불탄 목재가 확인된 소성(燒成) 유구가 나와 제련로까지 합치면 총 3기의 유구가 겹쳐진 채로 발견된바 있다. 특히 제련로가 상하로 중복 축조된 것은 충주 칠금동 발굴현장이 오랜 시간 제철 조업을 해왔던 공간임을 알려주는 것으로, 당시 백제인들이 한반도 3대 철광 산지이자, 남한강 수운(水運)을 통한 유통 중심지인 충주의 탁월한 입지 조건을 기반으로 장기간 철 생산을 해왔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제철 유적 이외에도 조선 시대 후기로 추정되는 건물지도 확인되었는데, 중앙에 단단하게 다져진 방형 공간(한 변 길이 7.3m)의 주변으로 적심(積心)이 2열씩 돌아가는 구조이다. 유적의 성격에 대해서는 앞으로 보강조사를 통해 밝혀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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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앙헬 디 마리아(29, 파리 생제르맹)가 인터밀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이탈리아 '투토 스포르트'는 최근 보도를 통해 "인터 밀란의 신임 감독 루치아노 스팔레티가 디 마리아를 영입 희망 리스트에 올렸다"고 전했다. 투자할 액수는 4300만 파운드(약 638억 원)로 당초 3500만 파운드(약 519억 원)를 최대 투자액으로 잡았으나, PSG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800만 파운드(약 119억 원)를 추가할 수 있다는 게 현지 매체의 주장이다. 하지만 인터밀란이 디 마리아를 실제로 영입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스페인, 프랑스 등 다수의 매체는 스페인의 명문 바르셀로나가 오래전부터 디 마리아를 눈독 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 프랑스 '르 파리지엥' 등은 "바르셀로나는 2년 전 디 마리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기 전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 구단 회장이 원했던 선수"라고 알린 바 있다. 디 마리아는 2010년대 들어 정상급 미드필더로 발돋움했다. 디 마리아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등을 맛본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했다. 이후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후 팀 에이스 노릇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선수로 뛰어난 개인기와 돌파력을 보유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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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다닐루(25, 레알 마드리드)의 유벤투스 이적이 현실화될까. 스페인의 `아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유벤투스가 다닐루의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라며 "유벤투스는 첫 번째 협상에서 1500만 유로(약 196억 원)를 제안했지만 레알 마드리드 측에서 이를 거절하자 이적료를 인상했고 현재 상황에서 2000만 유로(약 261억 원) 이상에서 다닐루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레알 역시 그를 내줄 용의가 있다. 다닐루는 지난 2015년 FC포르투를 떠나 레알로 이적했지만 더딘 성장과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며 완벽히 주전 자리를 꿰차지 못했다. 때문에 레알도 그의 이적을 절대적으로 막지 않는다. 그러나 문제는 이적료다. `아스`는 "레알은 그를 내보내기를 바란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금액이다. 레알은 2015년 포르투에서 그를 영입할 때 투자한 3000만 파운드를 일부분 회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스페인 또 다른 유력 언론 '마르카'는 3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다닐루에 대한 공식적인 이적 제안은 아직 없는 상황"이라 하면서도 "현재 첼시와 유벤투스가 다닐루의 상황에 대해 문의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다니 아우베스와 이별하면서 공백이 생긴 우측 풀백을 다닐루에게 맡길 생각인 것은 보인다. 첼시의 러브콜도 눈길을 끈다. 첼시도 확실한 오른쪽 수비수가 필요하다. 오른쪽에 공격 성향이 짙은 빅터 모제스의 성향을 감안해 수비적인 면을 보강할 필요가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영입이 유력해진 왼쪽 수비수 알렉스 산드로(유벤투스)와 함께 강력한 측면 수비라인을 구축하겠다는 계산이다. 첼시와 유벤투스의 타깃이 된 다닐루는 아직 거취에 대해 확답을 주지 않았다. 하지만 내년 러시아 월드컵 출전이 목표인 다닐루는 정기적으로 출전할 수 있는 팀으로 이적을 고려할 것이란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03 · 뉴스공유일 : 2017-07-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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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바이에른 뮌헨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산왕` 알렉시스 산체스(28, 아스널)를 향한 관심을 인정하면서도 과도한 이적료가 영입에 걸림돌이라고 밝혔다. 아스널이 산체스와의 재계약 협상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 등 빅클럽 팀들이 산체스 영입에 관심을 표하고 있다. 뮌헨도 그 중의 한 팀이다. 뮌헨은 최근 산체스 영입 전에서 한발 물러섰지만, 시즌 종료 직후 산체스에게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한 팀 중 하나였다. 안첼로티 감독도 산체스를 향한 관심을 인정했다. 프리시즌에 돌입하며 기자회견에 참석한 안첼로티 감독은 지난 2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만약 기회가 온다면 영입을 준비할 것"이라면서 "(산체스와 관련해) 많은 루머가 있었다. 산체스는 대단한 선수지만 유일한 선수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물론 나는 산체스를 좋아한다"고 관심을 인정하면서도 "현재 이적 시장은 비정상적이다. 뮌헨은 비정상적인 클럽이 아니다. 뮌헨은 터무니없는 가격을 지불하면서 선수를 데려오지 않는다. 하지만 적절한 기회가 있을 땐 영입에 나설 것"이라며 높은 이적료가 뮌헨이 산체스 영입을 망설이는 결정적 이유라고 설명했다. 산체스는 빅클럽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공격수다. 바르셀로나와 아스널에서 괄목할 만한 경기력을 보였고 특히 아스널에선 최전방과 측면 모두 소화하며 명실 공히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현재 맨시티는 산체스 영입을 위해 이적료 5000만 파운드(약 739억 원)를 제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03 · 뉴스공유일 : 2017-07-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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