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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성동구 용답동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용답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래ㆍ이하 조합)은 올해 9월 관리처분인가를 목표로 수립, 빠른 시일 내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2007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받은 용답동 재개발사업은 2009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그해 9월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지난 4월 변경 정비계획 내용에 따라 올해 1월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고 조합원 분양신청을 완료한 뒤 현재에 이르렀다.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용답중앙1길 6-5(용답동) 일대 7만3341㎡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8.4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14개동 1670가구(임대 30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주택 규모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806가구 ▲85㎡ 이하 858가구 ▲85㎡ 초과 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6-20 · 뉴스공유일 : 2017-06-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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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동구43구역(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20일 대구 동구(청장 강대식)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의 규정에 근거해 `동구43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위한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람은 다음 달(7월) 21일까지 31일간 이뤄진다. 공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동구 동부로 42(신천동) 일원 10만5814.8㎡가 재개발 대상이다. 여기엔 향후 건폐율 26.03% 이하, 용적률 268.18%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24개동 17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같은 날 동구43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오는 9월 말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추진위 구성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 이에 대한 주민총회는 내년 5~6월께로 계획하고 있다.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의 경우 심혈을 기울여 준비할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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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의왕시 고천가구역(도시환경정비)의 시공자 선정이 1차 관문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20일 고천가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효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아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5월) 30일 시공자 현장설명회에서 다수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크다"면서 "입찰마감일에는 한 곳의 건설사만이 참석해 유찰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서 "이에 조합은 조합 임원 회의를 거쳐 재정비한 뒤 다시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 아직까지 정확한 일시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곳 시공권을 거머쥘 건설사는 의왕시 왕곡로 3(고천동) 일대 2만7025㎡에 공동주택 938가구 및 오피스텔 132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도급공사를 맡게 된다. 사업 개요는 당 조합의 사업 진행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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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남양주시 도농1-3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사업대행자 선정을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20일 도농1-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5월) 27일 오후 5시 구역 인근 컨벤션웨딩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날 특히 이목이 집중됐던 사업대행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앞서 수의계약방식으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대한토지신탁이 조합원들의 다수 찬성표로 이곳 사업대행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내일(21일)께 대한토지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지정하는 절차를 남양주시에 신청할 계획이다"며 "사업대행자를 선정함에 따라 안정적인 자금조달로 사업에 속도를 더욱 붙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리 구역은 2015년 4월 한진중공업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2016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바 있다"며 "현재 이주를 진행 중이며 오는 8월에 철거에 돌입하는 것이 목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미금로 19번길 3-10 일원 2만7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49가구(임대 44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36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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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전도관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절차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0일 전도관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건설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7월 11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장설명회에 ▲한진중공업 ▲GS건설 ▲라인건설 ▲일성건설 ▲동부건설 ▲서희건설 ▲삼호 ▲한화건설 등 8개 사가 참여하는 등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서 기쁘다"며 "입찰마감일에도 이 같은 결과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숭의동 109-119 일대 6만942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7.25%를 적용한 공동주택 1743가구(임대 8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625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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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한신4지구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신4지구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8일께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 시간과 안건 등은 내일(21일) 대의원회 등을 통해 확정 지을 방침이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총회 진행을 위해 꼼꼼한 검토를 진행할 것 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나루터로 4길 28(잠원동) 일원 13만659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원 수는 288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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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연산1구역(도시환경정비) 사업에 활기가 돌 것으로 보인다.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추진됐던 사업시행계획 변경이 승인됐기 때문이다. 지난달(5월) 31일 연제구(청장 이위준)는 연산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날 인가ㆍ고시했다고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연제로 42번길 25(연산동) 일원 1만2165㎡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8층 4개동 740가구를 포함한 문화 및 집회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296가구 ▲84B㎡ 295가구 ▲84C㎡ 148가구 ▲84D㎡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이번 사업시행 변경인가로 이 사업은 건축면적(4783.8824㎡→5028.9571㎡), 연면적(15만4274.0275㎡→15만3590.7343㎡), 건폐율(39.32%→41.34%), 용적률(887.64%→885.75%) 등이 변경됐다. 한편 2003년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6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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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서구 등촌삼안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0일 강서구에 따르면 등촌삼안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7시 등촌1동 주민센터 3층에서 사업시행계획 동의를 중심으로 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2017년도 조합 운영비ㆍ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자금의 차입과 방법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3호 `등촌삼안2 사업구역 확대의 건` ▲제4호 `조합 임원 추가 선임의 건` ▲제5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6호 `사업시행계획 동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날 총회에 참석하고 싶은 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제22조의2제5항에 의거해 조합 설립에 동의한 바 있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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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저가 낙찰로 공사를 진행하게 되면 부실공사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국민들의 안전문제로 연결될 수 있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나오면서 정부가 대안책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사장 직무대리 김종완)이 보증할 경우 실질 하도급률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추가로 제공해 저가 낙찰 하도급에 대한 심사를 강화했다.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2009년부터 건설산업정보센터(센터장 임의택ㆍ이하 키스콘)로부터 건설공사대장의 계약 등 일부 정보를 제공받아 보증업무에 활용해 왔으나, 올해 7월부터는 실질 하도급률(원도급낙찰률×하도급률)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 등을 추가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에서는 지난 5월 15일에 변경한 심사제도(보증규정세칙)에 따르면 50억 원 이상의 하도급공사에 대하여 일정 낙찰률(60%) 이하의 공사는 보증인수를 거부하거나 담보를 요구하도록 한 바 있으며, 키스콘 정보를 제공받는 즉시 심사에 적용할 계획이다. 「건설산업기본법」 제65조의2 등에 의한 `건설관련공제조합 감독기준(국토부 고시 제2012-447호)` 제정 시, 공제조합은 비정상적인 저가 낙찰공사 등 조합원의 보증신청이 조합에 손실을 끼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해당 사업의 보증인수 거부 또는 추가담보를 징구할 수 있도록 정했다. 건설공사의 저가 낙찰은 부실공사를 초래할 뿐 아니라 건설업체의 수익성을 악화시키고 공제조합의 부실채권증가로 재무건전성을 해치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기계설비공제조합에서도 하도급보증의 저가낙찰 심사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저가 하도급에 대한 보증심사 강화로 `공사비 제값 주기`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조성되고, 부실공사가 예방되며 하도급자의 권리가 보호되는 등 건설시장이 투명해지고 건전해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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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설계도서와 맞게 설계하도록 의무를 더욱 강화시키는 내용의 입법이 시작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4일 심재권 의원(더불어민주당ㆍ강동구을)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주택법」에는 설계자, 시공자 및 사업주체에게 설계도서에 맞게 설계 및 시공할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그럼에도 고의 또는 과실로 이를 위반해 설계하거나 시공해 사업주체 또는 입주자에게 피해를 줄 경우 「주택법」에 따라 벌칙을 부과하고 있다. 하지만 「주택법」의 벌칙 기준이 낮아 벌칙 또는 벌금을 감수하고 설계도서와 달리 편의에 맞게 인위적으로 설계하거나 시공하는 경우가 발생해 주택의 품질 등의 관리가 취약해 졌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에 개정안에는 고의 또는 과실로 설계도서와 맞지 않게 설계하거나 시공함으로써 사업주체 또는 입주자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 벌칙을 상향해 주택의 품질 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 개정안은 지난 15일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심사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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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우건설이 오는 7월 서울 노원구 상계4구역을 재개발한 `상계역센트럴푸르지오`를 분양한다. 20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상계역센트럴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28층 7개동 810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8㎡ 12가구 ▲59A㎡ 211가구 ▲59B㎡ 34가구 ▲84A㎡ 100가구 ▲84B㎡ 87가구 총 44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특히 실수요자 등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98.8%에 이른다. 상계뉴타운은 서울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 당고개역 인근 47만3350㎡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5개 구역에 7614가구(존치구역 제외)가 새로 들어서 미니 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상계동 중심지에서는 2005년 이후 처음으로 분양되는 랜드마크급 브랜드 아파트로 대우건설은 `상계역센트럴푸르지오`에 최신 평면과 각종 커뮤니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권 재개발 아파트에서는 드물게 전용 59.84㎡의 상당수를 4베이(Bay)로 설계했다. 교통인프라도 갖춰진다. 단지는 상계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로 한 두 정거장 거리에 1ㆍ7호선이 있어 지하철로 이동이 편리하다. 무엇보다 동부간선도로를 통한 강남ㆍ북으로의 접근성이 좋고 북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 덕룡터널을 이용하면 외곽순환도로로 빠르게 편입도 가능하다.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찻길을 건너지 않고 초등학교 통학이 가능하며 주변에는 중ㆍ고교도 도보 권내에 위치해 있다. 서울 3대 교육특구인 중계동 학원가와 차로 7분 거리에 있어 풍부한 교육인프라를 편이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 단지 뒤로 수락산이 접해있고 인근에 공원이 많아 쾌적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 근처에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상계역센트럴푸르지오`가 완공되면 상계동은 물론, 노원구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상계역센트럴푸르지오`의 본보기 집은 노원구 상계로 211(상계동) 일대에 오는 7월께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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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소재 무주고등학교에 기숙사 `덕유관`을 증축ㆍ기증하기로 하고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김성철 무주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하여 황정수 무주군수, 김규태 전라북도교육청 부교육감,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백경태 전라북도의원,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무주고등학교는 지상 3층, 26실 규모로 104명을 수용할 수 있는 `덕유관`과 지상 3층, 6실 규모로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반딧불관` 등 2개의 기숙사 건물을 운영했으나, 1986년에 건축된 `반딧불관`이 노후화 돼 그 대안으로 `덕유관` 증축을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에게 요청하였다. 이를 李회장이 흔쾌히 수락하여 그동안 숙원사업이었던 기숙사 증축이 성사되었다. 이번에 증축하는 `덕유관`은 3층에서 4층으로 1개층 연면적 385㎡ 규모로 증축되며, 4인용 기숙사 10실과 샤워장, 휴게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증축이 완료되면 `반딧불관`을 이용하던 40명의 학생들이 새롭고 쾌적한 여건에서 생활하게 된다. 한편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지금까지 전국에 고등학교 기숙사, 마을회관 등 교육ㆍ사회복지시설 170여 곳을 무상으로 건립 기증했다. 그리고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동티모르,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르완다 등 아ㆍ태지역 및 아프리카 국가에 초등학교 600여 곳과 디지털피아노 6만여 대, 교육용 칠판 60만 여개를 기증했다. 특히 우리나라 `졸업식 노래`가 담긴 디지털피아노를 보급하면서 우리나라의 졸업식 문화를 소개하고 현지에서 한국의 졸업식을 개최하는 등 한류 문화전도사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태권도 전파를 위해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등에 태권도 훈련센터 건립비용 및 태권도 발전기금을 지원하고, 세계태권도연맹에 글로벌 스폰서로서 1000만 불을 지원한바 있다. 현재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총재를 직접 맡아 태권도의 발전과 세계화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게 재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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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재인 정부에서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20일 "이번 정부에서는 적어도 의료영리화로 인한 고통과 불안을 국민에게 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정기획위 사회분과 김연명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통의동 국정기획위 회의실에서 진행된 `보건의료 전문가 및 단체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국민이 의료영리화에 대한 불안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보건의료 분야는 국민의 생명이나 건강과 직결되는 분야"라며 "문재인 정부에서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통해 국민의 의료비를 경감하고 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2의 메르스 사태 방지를 위한 방역체계 강화도 문재인 정부의 공약에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이제까지는 정부가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충분한 사회적 합의 없이 시장경제 논리와 편의성을 앞세워 경제부처 주도로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정부에서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전 정부에서는 이런 간담회가 없었던 것 같다"며 "문재인 정부의 장점 중 하나가 소통과 대화다. 5년 내내 관련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국정기획위 사회분과는 이날 오후에는 `보건의료 미래산업 비전 간담회`를 열고 관련 업계 단체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 위원장은 "제약ㆍ바이오ㆍ의료기기 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대표적 신산업 분야"라며 "성장 가능성도 매우 크다. 국가 차원에서 인재를 육성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보건복지부, 식약처 등 부처에서 이 산업에 대해 더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서 정책을 제안해달라"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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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제츠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은 20일 베이징(北京)에서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을 만나 이번 방문을 고도로 중시한다면서 한국과 중국의 공동이익을 함께 지켜나가자고 강조했다. 양제츠 국무위원은 이날 중난하이(中南海)에서 제8차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위해 방중한 임성남 차관을 만나 이런 견해를 밝혔다. 그는 "얼마 전 시진핑 국가주석과 문재인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했으며 이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면서 "문 대통령은 한중 관계 개선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중국과 잘 협력해 갈등을 잘 처리하자고 밝혔는데 중국은 이런 한국 측의 태도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중 수교 25주년 동안 거둔 많은 성과를 모두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임성남 차관의 중국 방문을 중국은 고도로 중시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우리는 한중수교의 초심을 잊지 말고 상대방의 중대한 관심사를 서로 존중하며 우리의 공동이익을 함께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양 국무위원은 그러면서 "양국 관계를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되게 다시 되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의 공동 노력으로 한중 관계가 개선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한중 관계 개선과 발전은 양국과 양국 국민의 공동이익에 부합한다"면서 "이번 임 차관의 방문이 한중 관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동력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임성남 차관은 "양국이 수교 25주년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문 대통령이 취임 후 한중 양국 관계를 실질적인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양국이 노력해 나가자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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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여야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일 국회 운영위원회가 열렸지만, 회의는 고성과 막말로 얼룩졌다. 야당은 문재인 정부의 인사 난맥상을 지적했고, 여당은 일방적인 운영위 개최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예정 시각보다 15분 늦은 오후 2시 15분 개의했다. 회의 시작 당시에는 자유한국당ㆍ국민의당ㆍ바른정당 의원들만 참석했다. 개의 이후 첫 발언자로 한국당 민경욱 의원이 마이크를 잡고 "그럴싸한 말만 만들고 인사청문회 따위는 참고용이라고 평가절하하는 문 대통령과 청와대의 오만함을 반드시 짚어야 한다"며 문재인 정부의 인사 문제를 비판했다. 그러나 민 의원이 발언하는 도중에 회의에 불참할 것으로 예상됐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입장했고, 민경욱 의원의 발언에 강력하게 항의했다. 운영위원장을 맡은 한국당 정우택 의원이 "발언 중이다. 가만히 있어라", "다른 의원이 이야기하는데 왜 늦게 들어와서 큰 소리냐"며 제지하자, 민주당 간사인 박홍근 의원은 "반말하지 마라. 이게 정상적인 회의냐"고 충돌했다. 이후 야당 의원들은 "늦게 와서 뭐 하는 것이냐", "발언하고 있는데 뭐 하는 것이냐"고 비난하자, 여당 의원들은 "안건도 없이 왜 회의를 열었나. 공세 하려고 판을 벌여놓은 게 아니냐"고 받아쳤다. 여야 의원들은 고성과 삿대질을 주고받으며 공방을 벌였고, 정 위원장이 여야 의원에게 모두 발언 기회를 주겠다면서 자제를 호소하면서 가까스로 진정이 됐다. 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오늘 회의는 절차도 명분도 없다. 이런 식으로 국회를 운영해서는 안된다"며 "어려움이 있어도 간사 간 협의를 통해 운영위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국당 간사인 김선동 의원은 "이 같은 상황에서 인사검증 실패에 대한 책임이 없다는 듯이 이야기하는 것은 바른 진단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이후 여당 의원들은 이날 회의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오후 3시 회의장에서 퇴장했다. 운영위는 여당 의원들이 퇴장한 뒤에 야 3당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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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6년 말부터 귤, 사과, 포도 등의 과일 가격이 연이어 상승세를 타며 과실물가지수가 4년 만에 방점을 찍었다. 2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5월) 과실물가지수는 118.15로 2013년 5월(118.189) 이후 가장 높았다. 과실물가지수는 사과, 배, 포도, 귤, 딸기 등 소비자들이 자주 사 먹는 과일 15개 품목의 물가를 바탕으로 계산된다. 예를 들어 2015년 가격을 100으로 놓고 값을 산출한다. 과실물가지수는 지난해 11월만 해도 96.79였다. 기준 연도인 2015년보다 물가가 더 저렴했다는 의미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101.6으로 오르고서 올해 들어서도 매달 상승일로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을 보면 작년 10월(-1.6%) 이후 쭉 오름세를 탔다. 상승률은 지난해 11월(2.6%)부터 올해 1월(9.3%)까지 한 자릿수였다가 3월 15.3%, 4월 15.7%, 5월 19.1%로 3개월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과실 물가가 7개월 연속 상승한 것은 2013년 1월 이후 4년 4개월 만에 처음이다. 과일 값이 지난해 말부터 고공 행진하는 것은 지난해 폭염 탓에 작황이 부진했기 때문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정부 비축물량이 풀리며 올 초 잠잠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일찍 찾아온 더위에 여름 과일 수요가 늘며 물가 상승 폭이 확대되는 모양새다. 한 품목이 아니라 여러 품목의 물가가 두루 뛰었다. 귤이 지난 3~5월 각각 106.2%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2배 이상 가격이 뛰었고 감도 올해 들어 매달 20% 안팎의 상승률을 보였다. 포도도 올 초인 1월 12.6%, 2월 14.0% 상승률로 가격 강세를 보였다. 이른 더위 때문에 5월 들어 수박(17.1%), 참외(10.5%)도 과일 가격 상승세에 뛰어들었다. 문제는 올해에도 과일 가격이 안정세로 접어들지 장담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최근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올여름 폭염이 다시 찾아올 가능성이 제기돼서다. 정부도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전날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농산물 수급 안정 물량을 조기에 확보하고 올해 7~8월 농협을 중심으로 농·축산물 특별 할인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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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중국의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급격히 바닥을 치던 국내 면세점 외국인 매출이 이전으로 되돌아올 기미를 보여 눈길을 끈다. 외국인 방문객의 수가 4개월 만에 증가세로 선회했고, 외국인 매출도 3개월째에 반등했기 때문이다. 20일 한국면세점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5월) 국내 면세점 외국인 매출액은 6억5590만 달러 규모로, 전월보다 11.1% 증가했다. 면세점 외국인 매출은 지난 2월 8억8254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2개월 연속 급감한바 있다. 중국의 `한국 관광 금지령`이 지난 3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4월의 국내 면세점 매출은 특히 부진했다. 내국인을 포함한 지난달 국내 면세점 전체 매출은 9억3607만 달러로, 전월과 비교하면 4.8% 증가했다. 역시 3개월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는 내국인 매출은 전월보다 줄었지만,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외국인 관광객 매출이 살아났기 때문이란 진단이다. 외국인 이용객 수도 회복세를 보였다. 지난달 국내 면세점 외국인 이용객은 102만4000여 명이다. 앞선 올 4월에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관광객이 급감했던 2015년 7월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이용객이 100만 명 밑으로 떨어졌다. 새 정부 출범 이후 한중 관계 개선 기류가 생기고 지난 5월 면세점 매출이 다소 회복되자, 사드 배치를 둘러싼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는 것 아니냐는 기대도 모아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서울 시내 주요 면세점에는 개장 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줄을 서는 모습이 보이는 등 반한(反韓) 정서가 극심했을 당시와는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한 시내 면세점 관계자는 "여전히 단체 관광객 방문이 없어 매출 회복세가 뚜렷하진 않으나 중국인 개별 관광객들의 발길이 돌아오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방증했다. 가장 어려웠던 상황은 넘겼다고 해도 당분간 침체기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일시적으로 매출이 회복세를 보였지만, 이를 근거로 중국인이 돌아온다고 예단하기는 일러 아직까진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 면세점업계 관계자는 "당장 중국의 제재가 풀린다고 해도 단체 관광객 방문이 정상화되려면 여행 상품을 만들고 고객을 모으는 데 2~3개월은 걸릴 것"이라며 "현재 상태에서는 최소 연말까지는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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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일자리 창출, 4차산업혁명 선도, 인구 절벽 해소에 이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4대 국정과제로 추진한다. 지난 19일 박광온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이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여러 부처가 연관된 대형 복합 과제 중 4대 복합ㆍ혁신과제로 `국가의 고른 발전을 위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선정했다"며 "4대 복합ㆍ혁신과제는 중요성과 상징성을 고려해 원칙적으로 별도의 추진조직을 구성해 종합ㆍ관리함으로써 추동력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국정기획위는 4대복합혁신과제 추진을 위한 별도의 조직으로 `일자리위원회`와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운영하고, 인구 절벽 해소에는 기존 `저출산고령화위원회`를 컨트롤타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4번째 과제로 선정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혁신 컨트롤타워는 기존 대통령 직속으로 운영돼 왔던 `지방자치발전위원회`와 `지역발전위원회`를 통합한 가칭 `지방분권ㆍ균형발전위원회` 설립으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앞서 행정자치부는 국정기획위에 지방분권 실현 방안 가운데 하나로 지역발전위원회와 지방자치발전위원회를 통합한 `지방분권ㆍ균형발전위원회`를 연내 설립하겠다고 보고한바 있다. 또 새 위원회에는 연 예산 10조 원에 달하는 지역발전특별회계에 대한 조정 권한을 부여해 실질적인 권한 강화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은 앞선 인사청문회에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 시대적 소명"이라며 "중앙정부에 집중된 권한을 지방에 이양하고, 수도권에 편중된 자원을 골고루 나누는데 사명과 임무를 다하겠다"고 주장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전 국민이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지방분권 강화 및 균형발전` 공약을 강조한바 있다. 공약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중앙권한의 지방 이양 ▲지방재정분권 실현 ▲주민참여확대 풀뿌리 민주주의 강화 등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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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도맡은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핵심 과제로 삼아 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문재인 정부에서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이하 국정기획위) 사회분과는 지난 19일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전문가들에게 의견 및 정책 제안서 등을 전달했다. 이날 김연명 사회분과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미세먼지 문제는 국민의 관심사로 떠올라 있으며, 국정기획위도 굉장히 신경 쓰는 핵심 공약 중 하나다"면서 "이번에 나오는 대책이 향후 5년간 국민이 미세먼지 문제로 고통 받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공기가 깨끗해지는 데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만 경유차 제한 문제나 유류 가격 문제, 발전소 가동 문제 등 세부 문제에 대해서는 시각차가 있고, 비용 분담 방안에도 다양한 목소리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동차나 산업시설에서 직접 배출되는 것도 있지만, 공기 중에서 2차로 생성되는 미세먼지의 비중도 상당하다는 점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어린이나 노인 등을 위해서는 더 세심한 대책이 필요하며 이 같은 관점에서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정기획위는 오늘(20일) 오후 공정거래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참석해 공정위의 `전속고발권 폐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오전에는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중소기업이 바라는 새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 방향`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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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퇴임을 앞둔 한국은행 부총재 후임 인선이 늦어지면서 다음 달(7월) 금융통화위원회에 공백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오늘(20일) 한국은행과 재계 등에 따르면 장병화 부총재가 이달 24일 퇴임하고 난 이후 후임이 감감무소식이다. 청와대가 장관급 인사가 늦어지면서 한은 부총재 인선 작업을 할 여력이 없어서란 분석이 유력시됐다. 한은 부총재는 총재가 추천해 대통령이 임명하는 구조이며, 이는 차관급으로 한은 내부 살림을 총괄하는 역할을 한다. 무엇보다 금리를 결정하는 금통위 위원 7명 중 1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지면 당장 다음 달(7월) 13일 금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 회의는 6인만 참석하는 것이 확실시된다. 한은에서 명단을 올리더라도 인사 검증 작업을 거쳐 실제 임명되기까지 한 달가량 걸리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 금통위 공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4월 임기를 마친 박봉흠 전 금통위원 후임은 무려 2년간 비어 있다가 2012년에야 채워졌다. 금통위원 6인 체제에서는 당장 금리 인상 등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아 보인다. 종전에는 4:3으로도 방향이 바뀌었지만 이제는 적어도 4:2 구도가 돼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재계 한쪽에서는 새 정부 초기부터 금통위원을 비워두는 것을 두고 금융 부문에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다른 한쪽에서는 인수위 없이 출범한 정부라는 특수성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한은 안팎에서는 새 정부에서 중앙은행 독립성을 더욱 강화하는 노력에서 이주열 총재가 과감하게 인재를 추천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한은 부총재 인선이 늦어지면 2020년 금통위원 교체 구도에도 다소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금통위원 4명이 2020년 4월에 퇴임할 예정이고, 후임 부총재는 퇴임일이 당초 2020년 6월이다. 무려 5명이 거의 동시에 바뀔 모양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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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699만 명을 넘으면서 고령사회로의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양로원ㆍ요양(병)원 등의 노인복지시설 증가와 함께 이와 관련된 상표출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16년 말 현재 노인인구비율은 13.5%이다.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7% 이상은 고령화사회, 14% 이상은 고령사회로 분류된다.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노인복지서비스업 상표출원은 2012년 총 760건에서 2016년 987건으로 약 30% 증가했으며, 올해도 3월 기준으로 총 293건이 출원돼 전년 동기(243건)와 비교해 약 2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노인복지서비스업의 유형별 구성비를 보면, 노인 주거복지시설인 양로원, 실버타운 운영업의 상표 출원이 전체 86%를 차지였으며, 요양ㆍ의료시설인 요양원, 노인 전문병원 서비스업은 약 11%, 노인돌봄서비스업은 3%를 각각 차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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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체육관광부는 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새건축사협의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7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제정된 `젊은 건축가상`의 올해 수상자는 ▲강제용ㆍ전종우(이데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국형걸(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과) ▲서재원ㆍ이의행(에이오에이 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등 총 3팀 5명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19팀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차 서류심사, 2차 공개 시청각발표(프레젠테이션)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문체부 관계자는 "준공된 건축물 및 공간 환경의 완성도, 건축가로서의 문제의식과 해결 능력뿐만 아니라 건축에 대한 진정성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건축가에게는 작품 전시회 개최와 작품집 발간, 국내외의 건축 행사 참여 등 기회가 제공되며 올해 수상자들은 오는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7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작품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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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이 좀처럼 감소세를 보이지 못해 질병관리본부가 적극적인 예방에 대한 강조에 나섰다. 지난 16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우리 국민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의 노로바이러스 감염증발생은 겨울철에서 초봄(11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주로 발생하나, 올해는 6월 현재까지 예년 동 기간에 비해 지속 발생하고, 특히 21~22주차에 100% 이상 증가해 발생하고 있다. 또한, 학교, 직장, 시설 등의 집단급식소, 수학여행 등 단체활동에서,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이 원인인 집단발생 사례가 지속 보고되고 있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우리 국민은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의 특성을 파악하고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였거나, 환자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다. 전파경로는 분변-구강 감염이며, 잠복기는 10~50시간(평균잠복기 12~48시간)이며, 설사, 구토 증상을 주로 일으킨다. 질병관리본부는 노로바이러스감염증 감염예방 및 추가확산방지를 위한 수칙을 발표하고 이를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를 발생한 경우에는 손씻기, 환경소독, 세탁물관리 등을 하고 진단받은 경우에는 직장, 학교 등 단체활동을 최소 2일정도 쉬는 것을 권장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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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식품의약안전처가 여름철을 맞이하여 국민들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28개)과 항ㆍ포구(55개) 주변의 횟집(센터)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특별관리를 실시한다.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ㆍ이하 식약처)는 이날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비브리오균 현장 신속검사, 위생점검 등 식중독 사전예방을 위한 특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관리에는 6개 지방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며, 지방식약청은 신속검사 차량 5대를 권역별로 순환 배치해 횟집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족관 물에 대한 비브리오균 오염 여부를 현장에서 신속검사한다. 수족관 물 검사결과 비브리오균 유전자가 확인되면 관할 지자체에 통보하여 해당 업소의 수족관물은 깨끗한 물로 교체, 칼ㆍ도마 등 오염(우려) 조리 기구는 열탕 소독, 판매되는 수산물은 수거ㆍ검사 등 예방적 조치를 취한다. 치명율이 높은 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는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므로 수산물의 안전한 구매ㆍ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 구입 시 어패류는 신선한 것으로 장보기의 마지막에 구입하여 신속히 냉장ㆍ냉동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날 것으로 섭취하는 횟감은 흐르는 수돗물에 2~3회 깨끗이 씻고 횟감용 칼과 도마를 반드시 구분해서 사용해야하며 사용한 조리도구는 세척ㆍ열탕 처리하여 비브리오균의 2차 오염을 방지한다. 만성 간 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지 말고 충분히 가열ㆍ조리하여 섭취해야 한다. 식약처는 소비자에게 사전 주의정보 제공을 위한 수산물 안전정보체계를 확대 구축하여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우리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이달 말까지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을 개발하여 우선 41개 바닷가 지점에 대한 주의정보 제공을 시범 운영하고 연내에 173개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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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가 소속팀 동료인 추신수로부터 한국 김치를 선물 받고 인증해 화제다. 지난 9일, 다르빗슈는 자신의 블로그에 한 장의 김치 사진과 함께 "한국인 동료, 추신수의 수제김치" 라며 "한국이라면 역시 김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다르빗슈는 "예전에 `진짜 김치를 먹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때 추신수가 갖다준다고 말했고 정말 선물해줬다"고 밝혔다. 다르빗슈는 추신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잠에 들 때까지도 소화가 덜 됐을 만큼 과식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다르빗슈는 추신수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곧 다 먹어 버릴 테니 또 부탁한다고 했다. 한편, 2009년 WBC 결승전에서 각자의 조국을 대표해 자웅을 겨루기도 했던 두 선수는 지난 2014년 초 추신수가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하면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 때 두 선수 모두 부상에 시달리며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서로 의지하고 격려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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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블랙비트 출신의 장진영과 실력파 여성 트리오 바버렛츠(The Barberettes)가 `STATION` 시즌 2의 13번째 주인공으로 나선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장진영과 바버렛츠가 컬래버레이션한 신곡 `Stranger's Love`는 오는 23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특히, `Stranger's Love`는 장진영의 감미로운 보컬과 바버렛츠의 소울풀한 음색이 어우러진 팝 발라드 곡으로, 가사에는 사랑했던 연인이 이별 후 낯선 사람으로 변해버린 감정을 표현해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아이돌 그룹 블랙비트로 데뷔한 장진영은 지난 5월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2`에서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오랜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만큼,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여성 트리오 바버렛츠는 한국의 김 시스터즈, 미국 앤드류 시스터즈 등 50~60년대를 풍미한 보컬 그룹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간 여행 걸그룹`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4년 첫 앨범 발매 후 레트로 정서를 바탕으로 완벽한 보컬 하모니를 선사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어, `STATION`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 시즌 2는 매주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도 높은 음원 및 콘텐츠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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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헨리의 새로운 자작곡 `끌리는 대로(Feat. nafla)` 뮤직비디오 2차 티저 영상이 오늘 공개된다. 헨리는 지난 19일 피처링으로 참여한 래퍼 나플라(nafla) 버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오픈,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오늘(20일) 오후 6시에는 `끌리는 대로(I`m good)` 헨리 버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해 다시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어제(19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속 헨리는 흥겨운 파티 분위기에 몸을 맡기다가도 갑자기 쓸쓸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등,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 후 느끼는 남자의 복잡 미묘한 심정을 고스란히 담아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바 있다. 반면, 이번 뮤직비디오 2차 티저 영상에서는 헨리만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 힙(hip)한 스트릿 패션과 그루브 넘치는 보컬을 만날 수 있으며, 본 티저 영상은 오늘(20일) 오후 6시 유튜브 SMTOWN 채널 및 네이버 TV SMTOWN 채널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헨리의 자작곡 `끌리는 대로`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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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시내에서 눈썹, 입술, 아이라인 등 반영구화장 등의 불법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한 무자격자 2명이 적발됐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9일 "최근 반영구화장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 병원보다 저렴한 비용에 미용시술을 받고 싶어 하는 심리를 이용해 반영구화장 등의 불법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한 무자격자 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반영구화장은 의료기관에서 전문면허가 있는 의료인만 시술할 수 있는 의료행위다. 이번에 적발된 업주들은 의사면허 없이 홍대앞과 신사역사거리에서 반영구화장 등의 불법의료행위를 전문으로 해왔다. 적발된 한 업소의 경우 약 8년 동안 1만7000명에게 불법미용시술을 해 올린 매출액이 36억 원에 달했다. 색소침착이 오래 유지되도록 납, 비소 등 중금속 함유량이 기준치의 최대 24배에 달하는 중국산 색소를 국내에 들여와 사용한 사실도 드러났다. 또 당국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여섯 번이나 장소를 옮겨 업소를 운영했고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차명계좌를 포함해 수십개의 통장을 사용했다. 전문의약품ㆍ염료 등 구매 대금을 현금으로만 결제하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서울시 특사경은 증거인멸가능성 등의 이유로 이달 16일 서울서부지방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해당 업주를 구속시켰다. 한편 특사경은 유명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피부관리실을 무신고로 운영해 온 2개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24개 가맹점도 무더기로 적발했다. 가맹점의 영업주 24명과 무면허(무자격) 피부관리 종사자 12명 포함 총 36명은 형사입건했다. 강필영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여전히 무자격자들의 미용시술 등 불법의료행위가 만연하고 있지만 정작 현재 특별사법경찰관의 지명분야에서 의료법에 대한 수사권이 없어 이들에 대해 수사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관련법 개정이 절실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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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2021년까지 연임한다. 지난 19일 `마르카`, `아스` 등 스페인 언론들은 일제히 페레스 회장의 재선 소식을 전했다. 페레스 회장은 경쟁 후보가 없어 연임이 확정됐다. 이번 재선으로 페레스 회장은 2000년부터 2006년까지의 1차 집권기에 이어 2009년부터 시작한 2차 집권기를 2021년까지 유지하게 됐다. 페레스 회장은 레알의 갈락티코 정책을 만든 인물로 유명하다. 그는 2000년 레알 회장에 취임한 뒤 루이스 피구를 시작으로 지네딘 지단, 호나우두, 데이비드 베컴 등 세계 최고의 스타 선수들을 영입해 제1기 지구방위대를 창설했다. 성적 부진으로 2006년 2월 사임한 페레스 회장은 2009년 1월 다시 레알 회장으로 복귀해 현재의 레알을 만들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림 벤제마, 가레스 베일, 토니 크로스 등을 차례대로 영입하며 제2기 지구방위대를 구축했다. 역대 최고의 레알 회장이라는 평을 받는 그는 탁월한 구단 운영을 바탕으로 레알의 천문학적인 부채를 탕감했다. 또 사상 최초의 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 등의 가시적인 성과도 냈다. 한편, 연임을 이룬 페레스 회장은 이제 호날두 이적 선언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는 "나는 아직 호날두와 대화를 나눠보지 않았다. 그는 현재 매우 중요한 컨페더레이션스컵을 치르고 있다. 그러나 그는 우리에게 화가 난 것이 아니라 현재 상황(탈세 논란)에 상처를 받은 것 같다. 컨페더레이션스컵이 끝나는 대로 만날 것이며 나는 호날두의 이적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못박으며 호날두를 잔류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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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몸값 458억 원을 받으며 중국프로축구 슈퍼리그(CSL) 상하이 선화에 입단한 아르헨티나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즈(33)가 천덕구러기 신세로 전락했다. 현재 성적부진에 분노한 상하이 팬들로부터 팀에서 나가라는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보카 주니어스를 떠나 둥지를 틀 때 만해도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상하이 푸둥공항이 인산인해를 이뤘지만, 테베스는 1년을 채우지도 못하고 보따리를 싸야 할 지도 모르는 처지가 됐다. 지난 19일 AFP통신은 테베스가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이탈리아 유벤투스를 거쳐 2015년 보카 주니어스로 복귀했다가 다시 상하이에 둥지를 틀었으나 부상에다 일관성 없는 태도로 시즌이 끝날 즈음 중국을 떠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올 시즌 1득점에 그치는 등 과거의 명성과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다. 부진한 성적 이외에도 테베스는 지난 4월 근육부상을 이유로 한 경기에 결장하고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놀러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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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맨체스터 시티의 세계적인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원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중 한 명으로 불리는 실바는 스페인 국가대표 소속으로 월드컵(2010)과 유로(2008, 2012), U-19유로(2004)에서 우승을 경험했고,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도 프리미어리그(2011-2012, 2013-2014)와 FA컵(2010-2011), 리그컵(2013-2014, 2015-2016), 커뮤니티실드(2012) 등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실바가 유일하게 들어 올리지 못한 것이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다. 맨체스터 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새로운 감독으로 맞이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리그에서는 3위로 나름 선전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6강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실바가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면, 은퇴하고 싶다"며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대한 강한 열망을 보였다. 이어 그는 "지금 맨체스터 시티에서 굉장히 행복하며 가능한 한 계속 팀에 남고 싶다. 내 건강과, 경기장 위에서의 경기력이 뒷받침이 되고, 클럽이 나를 원한다면 계속 남고 싶다"며 "은퇴할 때까지 맨시티에 남고 싶지만, 프리미어리그는 굉장히 거칠고 힘든 리그다. 스페인 라리가나 여타 다른 리그들 보다 훨씬 신체적으로 강함을 유지해야하는 리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 시즌 우리는 한 개의 트로피도 들어 올리지 못했다. 분명 좋은 시즌이 아니었다. 하지만 다음 시즌은 더 나아질 것이라 확신한다. 다음 시즌 목표는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그 이상이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과르디올라 감독에 대해 "그는 축구를 보고, 축구를 느낀다. 그리고 선수들에게 그가 느낀 것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내가 함께 해본 감독 중 최고다"라며 신뢰감을 나타내며 "과르디올라 감독은 내가 공을 받았을 때 나에게 공간이 생기게끔 도움을 줬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스타일은 나에게 딱 맞고, 내가 좀 더 공격적으로 나갈 수 있게 해줬다"며 스승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과연 다비드 실바가 세계적인 명장 과르디올라와 함께 내년 시즌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품에 안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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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화가 연속 출루 기록을 새롭게 쓴 김태균과 관련된 특별 시상식을 갖는다. 한화 이글스는 오는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 클리닝타임에 김태균의 86경기 연속 출루 기록에 대한 특별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신연 대표이사가 김태균에게 구단에서 자체 제작한 기념 트로피를 비롯, 액자와 꽃다발 등을 전달할 계획이며 구본능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역시 기념 트로피를 전달한다. 김태균은 지난해 8월 7일 대전 NC 다이노스전부터 지난 3일 대전 SK 와이번스 전까지 무려 301일 동안 86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세웠다. 이는 1994년 스즈키 이치로가 세운 일본 프로야구 최다 연속 출루 기록인 69경기, 1949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테드 윌리엄스가 기록한 84경기를 넘어선 기록으로 김태균은 이 부문에서 한ㆍ미ㆍ일 최고 기록 보유자가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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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한민국 최대 쇼핑관광 축제인 `2017년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 축제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 홈페이지를 행사 시작 100일 전인 오늘(20일)부터 열고 참여 업체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신청비는 없다. 올해부터는 외국인 대상 할인행사 참가신청도 홈페이지서 하면 된다. 이번 세일행사에는 유통, 제조업뿐만 아니라 외식, 골프, 영화관 등 프랜차이즈 업체의 참여를 유도해, 지난해보다 참여기업 수를 더욱 늘린다는 계획이다. 2016년 참여업체는 총 341개 사(유통 210, 제조 93, 서비스 38), 전통시장 405개 규모였다. 행사기간도 올해부터 매년 9월 마지막 주 목요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정례화 시켜 기업이 할인상품이나 기획 상품을 사전에 충분히 준비해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사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정부에서는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세일행사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홈페이지를 참여기업들의 브랜드나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 기업들의 매출 증대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공항, 역, 터미널, 거리배너 등을 통한 옥외광고는 오는 8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며, 포털·SNS 등 온라인 홍보도 채널별, 행사시작 시기별(D-50일. D-30일)로 특화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참여기업의 판촉 내용을 5개 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간체/번체, 베트남, 인도네시아)로 번역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전국적인 행사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자체 주도의 행사 발굴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우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7월말까지 시·도별 거점 전통시장(총 17개)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고, 지역의 문화, 관광, 축제 등과 쇼핑·할인 행사를 연계한 지자체별 특색 있는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도 5개 이내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중소기업 제품 판매 촉진을 위한 대형유통 매장 내 중소기업제품 특별판매코너 개설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올해는 가상(VR) 쇼핑몰 시범 구축을 통해 소비자가 가상현실 속에서 상품을 체험하고 실제로 구매 하는 등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유통산업의 변화를 실감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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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 40년간 운영해온 우리나라 최초 상용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가 지난 18일 24시 영구적으로 가동이 정지된 가운데 이달 19일 오전에는 영구정지를 선포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날 오전 10시 부산시 기장군 고리원자력본부에서 문제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영구정지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지역주민, 시민사회단체, 한수원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다음은 정부 관계자와의 일문일답. -원전해체 방법의 종류와 고리원전 1호기의 해체방법은/ 원전해체 방법에는 `즉시해체`와 `지연해체` 방법이 있습니다. `즉시해체`는 사용후핵연료 냉각 후(최소 5년) 15~20년 동안 해체하는 방법이며, `지연해체`는 사용후핵연료 제거 후 일정기간(10~60년) 동안 원전을 유지하여 방사능 준위를 낮춘 후 해체하는 방법입니다. 고리원전 1호기의 경우 즉시해체방법으로 해체될 예정이며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즉시해체 방식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고리원전 1호기 해체에 소요되는 기간과 해체 과정에 대해/ 고리원전 1호기 해체는 최소 15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고리1호기 해체는 ▲인허가(2017년 6월~2022년 6월) ▲사용후핵연료 냉각ㆍ반출(2017년 6월~2025년 12월) ▲본격 해체(2022년 6월~2030년 12월) ▲부지복원(2031년 1월~2032년 12월) 순으로 진행 예정입니다. 부지 복원ㆍ최종해체완료 시점은 2032년 말로 예상하지만 규제기관의 해체계획서 승인,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구축 등의 변수로 일정은 다소 유동적입니다. -해체에 소요되는 비용과 충당방안은 무엇인지/ 해체비용 산정 기준 관련 고시에 따른 원전 1기 해체에 필요한 비용은 6437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6437억 원의 해체비용은 밀폐관리ㆍ철거비(3918억)와 중ㆍ저준위방폐물 처분 비용(2519억)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사용후핵연료 관리비용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정부가 관리하는 방사성폐기물관리기금에 별도로 적립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경수로는 다발당 3억2000만원, 중수로는 다발당 1300만 원입니다. 해체에 소요되는 비용은 발전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운영기간 동안 발전원가에 반영해 적립하고 있습니다. 해체에 소요되는 비용은 2년마다 재산정, 조정해 해체시점에서 비용에 부족함이 없도록 할 예정입니다. -고리1호기 해체가 국내 기술로 현재 가능한지/ 해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22년 전까지 미확보 기술을 개발 완료해 국내 기술로 차질 없이 해체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국내 해체기술수준은 선진국 대비 70%(2015년 10월 기준)로 평가되나, 2021년까지 100% 국산화를 목표로 기술개발 중에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현재 미확보된 핵심기반기술과 실용화기술을 2021년까지 확보하도록 기술로드맵을 수립했습니다. -고리1호기 해체는 누가 수행하는지/ 고리1호기 해체사업은 원자로운영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총괄 관리하며, 해체공사는 전문업체가 시행할 계획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본사 및 중앙연구원, 사업소에 해체전담조직을 구성해 해체사업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고리1호기의 해체공사는 국내 산업체에 의해 국내 기술로 수행할 계획이며, 한국수력원자력은 적정 시점에 분야별로 전문성을 보유한 국내 기업을 선정하여 해체사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해체를 위해서는 사용후핵연료를 반출해야 하는데 관리 방안은 무엇인지/ 고리1호기 사용후핵연료는 5년 이상의 냉각을 거쳐 원전 부지 내 마련예정인 건식저장시설로 옮겨 안전하게 관리할 계획입니다. 고리1호기 최초 운전개시일부터 영구정지시까지지 발생한 사용후핵연료는 총 1391다발입니다. 건식저장시설은 2017년 하반기부터 지역과 충분한 협의를 거친 후 2024년까지 확보할 예정입니다. 최종적으로 사용후핵연료는 원전부지 밖에 중간저장‧영구처분시설을 마련해 2035년 이후 안전하게 관리할 계획입니다. 현재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절차법`이 국회에 계류 중인 상태입니다. -해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저준위 방폐물의 처리 방안은/ 고리1호기 해체과정에서 발생하는 중ㆍ저준위 방폐물은 1만4500드럼으로 예상되며, 발생 방폐물은 경주 중ㆍ저준위 방폐물 처분시설에 처분될 예정입니다. -해체 완료 후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해/ 고리1호기 해체부지 활용계획은 지역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해체 완료 이전(2032년 12월 예상) 활용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해체 이후 원전부지는 원자력이용시설 해체완료 후 부지 및 잔존건물의 재이용을 위한 기준(원자력안전위원회 고시 제2016–33호)에 따라 재사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복원할 계획입니다. 해외의 경우 해체부지를 녹지, 타 발전시설, 상업용지, 주차장 등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작업자 안전 확보 방안은 어떤지/ 방사선 피폭이 예상되는 작업은 원자로와 1차계통 등의 제염ㆍ절단ㆍ분해 등이 있습니다. 방사선 피폭이 예상되는 작업은 원격제어, 정밀진단, 고방사선 차폐 등의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또한 최적의 작업방안을 설계하고, 모형(mock-up)시설을 활용해 작업자의 숙련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아울러, 피폭우려가 있는 작업은 방사선관리구역에서 방사선안전관리자의 관리ㆍ감독하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향후 설계 수명이 만료되는 원전은 얼마나 되는지/ 오는 2030년까지 12기 원전의(고리원전 1호기 포함) 설계수명이 만료될 예정입니다. 예정 원전은 고리원전 1호기를 비롯, 고리원전 2, 3, 4호기, 월성원전 1, 2, 3, 4호기, 한빛원전 1, 2호기, 한울원전 1, 2호기입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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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중국에 진출한 우리기업의 기술규제 애로를 파악하고 해소하기 위해 유관기관 등과 함께 중국 현지에서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표원과 KOTRA, TBT컨소시엄이 공동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는 오늘(20일) 심천 랑함호텔, 22일 충칭 티엔라이호텔에서 진행되며 심천(홍콩ㆍ광저우) 및 충칭(성도)에 진출한 각 100여 개 제조ㆍ유통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에 진출한 우리기업이 중국 내수 시장 진입 시 필요한 중국 강제인증(CCC)등 인증규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인증관련 최신 동향 등의 정보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부의 무역기술장벽(TBT, Technical Barriers to Trade) 대응 정책, 한ㆍ중 자유무역협정 무역기술장벽(TBT) 종합지원사업 및 전기전자제품 시험성적서 상호인정 사업 등을 소개해 중소기업의 기술규제 애로에 대한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국 내수시장 진출 시 필수 요건인 강제인증(CCC)을 효율적으로 획득하는 방법, 제품의 중국판매를 위해 국내에서 중국으로 제품 반입 시 세관 대응을 위한 효율적인 관리기법, 중국-홍콩 경제협력 동반자 협정(CEPA) 활용을 통한 수출 확대방안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국표원은 이번 설명회와 함께 상담관 운영을 통해 현지 진출 우리기업의 기술 규제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 상담을 실시하는 한편 중국에 진출한 시험인증 전문가가 현지 기업을 직접 방문해 애로를 해소하는 맞춤형 컨설팅 신청서도 접수 받는다. 또한, 중국 진출 관계기관 및 현지기업과 간담회를 통해 중국의 기술 규제 관련 애로를 발굴하고, 발굴된 기업 애로에 대해서는 필요시 정부 차원에서 대응방 안 마련을 모색할 예정이다. 국표원 관계자는 보호무역주의 강화추세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기술규제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해외에 진출한 우리 중소기업들이 기술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ㆍ내외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시험‧인증 전문가에 의한 현장 컨설팅을 확대 실시한다. 이와 함께 외국 주요 규제기관의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 해 우리기업에 제공하는 등 수출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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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급성심부전 환자의 2년 내 사망률이 27.6%에 달하는 등 예후가 대장암보다 나빠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심부전은 심근경색, 고혈압 등의 질환으로 인해 심장기능이 저하돼 호흡곤란, 발목부종, 피로감의 증상을 보이는 질환이다. 지난 19일 질병관리본부가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지원하는 급성심부전레지스트리(KorAHF)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급성심부전 증상으로 입원한 환자의 병원 내 사망률은 4.8%, 퇴원 후 6개월 내 12.4%, 1년 내 18.2%, 2년 내 27.6%로 나타났다. 급성심부전 2년 내 사망률은 대장암(23.7%), 위암(25.6%)의 5년 사망률보다 높다. 또 퇴원 후에도 1년 내에 환자 4명 중 1명(23%)꼴로 재입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심부전의 원인 질환은 허혈성심장질환(37.6%), 심근병(20.6%), 판막질환(14.3%), 부정맥(10.6%)순이었다. 심부전을 악화시킨 주요 요인은 심근허혈(26.3%), 빈맥(20.4%)과 감염(19.6%) 등이었다. 한편 국내 심부전 유병률은 지난 2002년 0.75%에서 2013년 1.53%로 10년 사이 약 2배 증가했다. 장래인구추계를 반영한 2040년도 유병률은 3.35%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질병관리본부는 "급성심부전환자의 사망률 감소를 위해 심부전 치료의 표준화와 재입원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적극적 환자관리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며 "추가 연구를 통해 심부전환자 관리와 치료지침 개발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2011년부터 급성심부전환자레지스트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대병원 등 전국의 10개 대학병원에서 총 5625명의 환자를 등록하고 5년간 추적관찰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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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최근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2017 피츠버그 국제 발명품 및 신기술 전시회`에서 최우수상 1개, 금상 2개, 특별상 1개를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피츠버그 국제발명전시회는 미국 최대규모 국제발명전시회로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 독일 뉘른베르크 국제발명전과 함께 세계 3대 국제발명전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올해에는 19개국 44개 부문 약 400여점이 출품됐으며, 한전은 자체개발한 `송전선로 선하 시설물 보호 신공법`과 `다목적GIS진단센서 검사장비` 2점을 출품해 최우수상1개, 금상 2개, 특별상 1개를 수상했다. 특히, 최우수상은 44개 전 분야 출품작 중에서 심사위원 종합심사를 통해 최종 4개 출품작만 선정된다. 이번 출품작중 `송전선로 선하 시설물 보호 신공법`은 발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과 전기전자 부문 금상을 받았으며, `다목적GIS진단센서 검사장비`는 같은 부문 금상과 특별상 1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송전선로 선하 시설물 보호 신공법`은 전력선 교체 및 설치공사중 철탑간의 공중공간에 `가이드링 로프`를 설치해 전선 낙하시 선로 아래 시설물을 보호하는 공법으로 환경 훼손 최소화와 안전사고예방 및 민원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어 높은 시장성이 기대된다. 또 `다목적 GIS진단센서 검사장비`는 GIS 내부고장시 발생하는 아크로 인한 순간상승압력을 감지 고장개소를 파악할 수 있는 검출센서의 건전성 확인이 가능한 휴대용 검사장비로, 현장에서 초보자도 손쉽게 검사가 가능한 장비로써 기존 시험장비 대비 비용 및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한 발명이다. 타 기업으로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전은 피츠버그 국제발명전시회 수상을 토대로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해외 시장에 홍보하고, 다양한 국제 전시회에 참가해 기술이전 및 제품 수출 등 해외사업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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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근 국가인권위원회는 전국을 돌며 `인권아, 놀자! - 어린이 인권도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 인권도서 전시회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열렸으며, 어린이들이 인권도서를 통해 인권의 다양한 모습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인권의 이해, 평화, 아동·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 다양성, 관계의 소중함, 함께 사는 세상 등을 주제로 한 그림책과 동화 등 어린이 인권도서 170종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6일 전라북도 고창을 시작으로 ▲7월 경기 용인·충남 천안, ▲8월 전북 정읍·충남 서산, ▲9월 광주·대전, ▲10월 부산·대구, ▲11월 서울·경기 수원, ▲12월 강원 영월·경기 수원에서 전국 도서관 10곳과 국가인권위원회 지역 인권사무소 인권체험관 4곳에서 열린다. 전시화 함께 `그림책과 만나는 인권이야기`, `인권 관련 독서와 체험활동` 등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시도서 목록은 인권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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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특별시의회 김동승 의원(국민의당ㆍ중랑3)이 지난 13일 제27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시정질문에서 "사회적기업의 자생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사업개발에 대한 예산지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 의원은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경제에 관한 서울시의 실적 및 비전에 대해 질의하면서 "현재 서울시의 사회적기업 지원예산이 일자리 창출 분야에 과도하게 집중되고 있는데, 시 보조금 지원이 종료된 후 기업에서 인력을 감축하고 일자리의 질을 낮추는 방향으로 악용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앞으로 사회적기업의 자생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라도 사업개발에 대한 예산지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는 2012년부터 2017년 5월까지 사회적기업에 인건비 650억 원과 사업개발비 120억 원, 혁신형사업비 50억 원 총 820억 원을 지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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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특별감사 처분요구 불응, 이사회 파행 운영, 임원의 책무 방기 등의 사유로 학교법인 충암학원(충암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 임원 전원(이사7명, 감사 1명)에 대해 오늘(20일) 임원전원취임승인을 취소 처분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충암학원이 급식비리를 제보한 공익제보 교사를 담임에서 배제하고 전 이사장의 부당한 학사개입이 언론에 보도되는 등 논란이 계속되자, 동 학원에 대해 인사운영 분야 사안감사를 4차례 실시했다. 교육청은 감사 결과 교장 및 행정실장 파면 요구 불이행, 후임이사 선임 방치로 이사회 및 학교 파행 운영, 전임 이사장의 전횡 방조, 지속적인 위법적 이사회 운영 방조 등으로 학교법인과 그 설치·경영학교의 정상적인 운영 및 발전에 중대하고도 지속적인 장애가 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충암학원은 2015년 10월 급식운영에 대한 감사에서 용역 부당 수의계약 및 업무태만 등을 지적받아 교장과 행정실장의 파면 요구를 받았지만, 계속하여 불응해 왔다. 또한 2016년 8월 검찰 수사결과 급식업체의 급식비 2억여 원 횡령사실이 알려졌으나 이에 대해서도 학교는 관리 책임이 없다고 주장해 왔다. 또 임원의 결원이 발생하면 2개월 이내에 보충해야 함에도 충암학원은 인사분야 사안감사 종료 시점인 지난 2월까지도 후임 임원을 선출하지 않아 재적이사 3인으로 이사회를 개최하는 등 정상적인 이사회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을 야기 시켜 학교법인이 설치ㆍ경영하고 있는 학교의 예산 운용, 교원인사 등에 심각한 장애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충암학원의 이와같은 행위는 학교법인과 그 설치·경영학교의 정상적인 운영 및 발전에 중대하고도 지속적인 장애가 되고 있으며, 향후 유사한 사태의 재발을 방지할 중대한 공익상 필요가 있다고 판단됨에 따라 임원 전원에 대하여 임원취임승인취소 처분을 조치했다"며 "향후 관련 법령에 따라 임시 이사 선임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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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광수 의원(더불어민주당ㆍ도봉2)이 지난 16일 기후환경본부 소관 2016 회계연도 세입ㆍ세출결산 및 기금결산 승인안 대한 예비심사 중 `G밸리 전기차ㆍ친환경 특화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의욕에 앞서 사업 목적에만 치중한 나머지 감추경, 변경사용, 과다한 사고이월 및 집행 잔액을 보이는 부실한 예산 편성의 대표적인 사례"라 지적했다. 2016년 신규사업인 `G밸리 전기차・친환경 특화단지 조성`은 제1호 국가산업단지인 G밸리를 전기차 친환경 특화단지로 조성하여 전기차 하면 누구나 찾고 싶은 랜드마크로 만드는 사업을 말한다. 김 의원에 따르면 동 사업은 주요 세부사업인 전기차 충전을 위한 30㎾ 태양광 충전단지 조성 및 G밸리 내 운행 셔틀 전기버스 도입을 위하여 당초 8억1400만 원을 편성되었다. 그러나 충전용량이 3㎾로 축소되고 전기버스 도입이 취소됨에 2억4600만 원 감추경, 2억 7200만 원 변경사용, 예산현액은 2억 9600만 원으로 대폭 감액됐다. 김 의원은 "동 사업은 결국 당초 예산 8억1400만 원 중 지출액은 4700만 원에 불과했다"면서 "의욕에 앞서 사업 목적에만 치중한 나머지 감추경, 변경사용, 과다한 사고이월 및 집행잔액을 보이는 부실한 예산 편성의 대표적인 사례"라 지적했다. 그는 "향후 신규 사업 추진에 있어서 현장 여건 등 제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한 이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예산을 편성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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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남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ㆍ강서4)이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한강, 복원과 개발의 기로에 서다` 제하의 토론회에 참석해 "한강자연성회복 및 관광자원화 사업을 살펴보면, 전체 예산 3981억 원 중 자연성회복과 관련된 사업은 130억 원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토건예산이 대부분" 이라면서 "자연성회복이 관광자원화보다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신곡수중보 철거가 주요 주제였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의 통합선착장 설계작 발표가 나오면서 그쪽으로 전개됐다. 최용 정의당 서울시당 정책위원장은 "여의도 통합선착장 건설 부지는 람사르습지며, 철새 도래지인 밤섬에 인접한 곳인데도 불구하고 시는 경제편익 타당성만 조사하고 바로 공사를 결정했다"며 "콘크리트 인공호안에 관광시설을 더 늘리기보다는 미뤄졌던 재자연화 계획을 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명희 의원은 "최근 4대강에 설치된 보의 개방을 보면서도 한강이나마 우리가 잘 보전하고 지켜야 될 곳이구나 하는 것들을 더 강하게 느끼게 되는데, 최근에 서울시와 중앙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강사업 계획들을 살펴보면 예전에 한강르네상스계획이 그대로 되살아 나려고 한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그리고 그 대표적인 사례로 수륙양용버스를 들면서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중단된 사업을 서울시에서 도입을 재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현재 타당성 용역이 진행 중인데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관점에서 진행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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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제자들을 연구원으로 허위 등록한 뒤 인건비를 빼돌려 자기 `쌈짓돈`인 듯 유용한 유명 사립대 교수 등이 적발됐다. 한 교수는 학생에게 지급된 인건비를 되돌려 받기 위해 협박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서울 소재 유명 사립대 교수 등 2명이 연구개발을 진행하면서 제자들을 허위 연구원으로 등록해 지급된 인건비를 되돌려 받는 방식으로 약 5억원 상당의 연구비를 빼돌린 사실을 적발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서울 소재 유명 사립대 A교수는 지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정부에서 지원하는 42개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제자들을 허위로 연구원으로 등록해 인건비를 받게 한 뒤 이를 되돌려 받아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A교수는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을 연구에 참여한 것으로 허위 등록한 뒤 이들에게 비밀번호를 동일하게 설정한 통장과 현금카드를 만들어 대표 학생에게 맡기고, 돈이 필요할 때마다 현금을 찾아오게 하거나 계좌이체 시키는 방법으로 모두 3억7400만 원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게 빼돌린 연구비 중 1억3000만 원은 자신의 정기예금에 가입하고 나머지는 주식 투자, 가족 용돈, 자녀 교육비, 아파트 관리비 납부 등 생활비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의 사립대 B교수는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14개 연구개발 과제를 진행하면서 연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지급된 인건비를 학생들로부터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1억6800만 원을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가 수업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이 연구과제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점을 이용해 이들에게 지급된 인건비를 되돌려 받아 온 것으로 확인됐다. 심지어 연구에 참여한 일부 학생이 자신의 계좌에 입금된 인건비를 교수에게 되돌려 주지 않자, 해당 학생에게 협박성 문자를 보내 송금을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권익위는 또 다른 서울의 유명 사립대 C교수도 연구비 수억원을 횡령했다는 신고를 접수받아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C교수는 위 A, B교수와 동일한 수법으로 수억원의 제자들 인건비를 되돌려 받고 이를 착복한 의혹을 받고 있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국민권익위에 적발된 대부분의 연구비 부정수급은 주로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인건비를 빼돌리는 수법으로 저질러지고 있으며 학생들이 성적평가 등 교수들의 우월적 지위에 눌려 이를 묵인하면서 관행적 행태로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학 내 연구개발비 부정수급은 학생 및 교수들의 인식변화를 통해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연구개발비 등 각종 보조금 부정수급을 신고접수 받고 있으며, 관련법에 따라 신고자의 신분과 비밀이 철저하게 보장되고, 별도의 심의를 거쳐 최대 30억 원의 보상금까지 지급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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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연구원은 이달 19일 '경기도 어린이공원 주변 교통안전 증진방안' 보고서 발표를 통해 제도 개선을 주장했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어린이공원은 `어린이의 보건 및 정서생활의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치하는 공원`으로 1500㎡ 이상 규모의 시설을 의미한다. 경기도 어린이공원은 시군에서 지정ㆍ관리하고 있고 2017년 현재 1917개소가 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경기도 어린이공원 주변에서 발생한 어린이교통사고는 8192건으로 전체 어린이교통사고의 59.2%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어린이공원 주변 교통안전에 대해 공원 방문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보호자 79.1%(306명 중), 어린이 50%(105명 중)가 안전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시설설치는 응답자 70%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우선순위로는 과속방지턱→방호울타리→주정차카메라→신호·속도단속카메라→횡단보도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선임연구위원은 어린이공원 교통안전 증진을 위해 공원조성 단계부터 보행안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도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고 '도로교통법'을 개정해서 어린이공원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외에 ▲주거지 주차단속 및 주차정비 강화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표준단가 공시 ▲어린이공원 조성 및 관리체계화 ▲어린이공원 주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쓰레기 방치에 대한 규제강화 ▲어린이교통안전을 위한 교육홍보 및 안전지도의 정기적 추진 등 5가지 정책을 추가로 제안하였다. 특히 어린이공원 주변 주정차 차량은 운전자가 보행하거나 갑자기 튀어나오는 어린이를 발견하는데 장애가 되어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차정비와 단속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선임연구위원은 "어린이공원 주변 교통안전을 강화하면 경기도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대폭 줄일 수 있고 어린이공원이 초등학교 주변에 있을 경우 기존 어린이보호구역을 조정, 확대하면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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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한민국 유망 뷰티기업 110여 개사가 이달 15~17일 베트남 경제수도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케이뷰티 엑스포 베트남(K-BEAUTY EXPO VIETNAM)`에서 수출 문을 활짝 열고 돌아왔다. 지난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 관람객 수는 총 7320명, 수출상담 실적은 1125건, 2313만 불로 집계됐다. 이중 계약유력비율은 36.8%로 약 851만 불의 계약을 지속검토하고 있으며 현장 계약실적은 522만 불을 달성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인포마(Informa)사와 킨텍스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한국화장품 8위 수출국이자 포스트 차이나(Post China)로 부상 중인 베트남 뷰티시장 공략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베트남에서 열린 한국 뷰티산업 전문 전시회는 이번행사가 국내 최초다. 전시회에는 뷰티한류를 선도하는 국내 유망 뷰티기업 110개 업체와 해외 60개 업체가 참여해 200개 부스를 마련, 화장품, 헤어, 네일, 의료서비스 등 베트남 바이어들의 수요에 맞춘 엄선된 제품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도는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세계 3대 전시기획사인 인포마사와 협력, 아세안 10개국 유력 바이어 100여명을 초청해 한국기업과의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또 원활한 수출 상담을 위해 참가기업에게는 통역원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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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용인시는 처인구 삼가동 시민체육공원 조성 공사현장에서 5급 이상 공무원과 협업기관장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6기 3년 성과와 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9일 용인시가 보고회를 시민체육공원에서 개최한 것은 민선6기 출범 이후 많은 난제를 해결했으나, 애물단지로 전락할 우려가 높은 시민체육공원 활용방안에 대해 간부 공무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으자는 뜻에서다. 보고회에서는 시민소통담당관실에서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중교통‧도로환경‧교육환경ㆍ사회복지서비스 등 16개 분야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또 정책기획과에서 100만 대도시에 걸맞은 정책비전과 미래상을 마련하기 위해 향후 발전전략과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시민체육공원 활용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시민체육공원 수익시설 활용방안과 관련 체육진흥과에서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는 희망업체가 없었으며, 공연장 등은 층고가 낮아 설치가 어려운 반면 도서관‧박물관‧미술관 등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용인문화재단에서는 수익시설에 `책과 함께 하는 어린이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닌 도서관에 테마파크 기능을 겸한 `에듀테인먼트` 공간으로 조성해 어린이들이 창의적 교육을 할 수 있는 시설로 만들자는 것. 정찬민 시장은 "장기적 비전을 가지고 미래 용인시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가장 바람직한 활용방안을 찾는 게 필요하다"며 "별도 TF팀을 구성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날 보고회에 이어 이달 말쯤 정 시장이 직접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6기 3년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브리핑 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6-20 · 뉴스공유일 : 2017-06-2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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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광진구 자양4구역(도시환경정비) 사업시행계획의 일부분이 변경됐다. 지난 8일 광진구(청장 김기동)는 자양4구역 도시환경정비조합(조합장 최영복)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날 승인ㆍ고시했다고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진구 자양동 778-6 일대 1만816.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용적률 493.05%, 건폐율 45.13%를 적용한 총 264가구 규모의 단지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48가구 ▲84A㎡ 48가구 ▲84B㎡ 48가구 ▲84C㎡ 96가구 ▲102㎡ 2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변경내용으로는 101동 오피스텔 장애인 승강기를 일반승강기로 변경, 5층 방재실 내 소방시설을 1층 경비실로 이동, 승강기 인승ㆍ옥상구조물 등 실시설계에 의한 조치 등이다.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지하철 황금 노선인 구의역이 코앞에 위치해 있어 시청이나 강남 접근성이 좋고 유명 학원가가 밀집한 광장동과도 가까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며 "지하철 소음이 있지만 2호선 지하화 계획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향후 전망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자양4구역의 시공자는 삼성물산으로 향후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로 탈바꿈해 오는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6-19 · 뉴스공유일 : 2017-06-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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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용산구 용산역전면3구역이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래미안용산`으로 탈바꿈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2일 용산구(청장 성장현)는 용산역전면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갑제)으로부터 접수한 준공 서류를 인가 처리했다고 밝혔다. 현재 용산구는 `용산마스터플랜`을 비롯해 현대차그룹 복합단지 개발, 용산민족공원 등 대규모의 개발이 예고돼 있어 향후 높은 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다. 특히 최근에는 주한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과 함께 용산 미군기지 반환 시 뉴욕센트럴파크와 같은 세계적인 생태자연공원을 조성하겠다는 발표까지 나왔다. `용산마스터플랜`은 용산전자상가 연계 등을 통해 용산을 동아시아 주요 국제도시로 육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완료 시, 코엑스(COEX) 면적의 5배에 달하는 상업시설과 대규모의 오피스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돼 유동인구 급증과 함께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내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부활의 기지개를 켜고 있는 용산은 한강변 서울 도심권과 바로 이어지는 지역인데다 교통여건도 뛰어나 개발 호재가 본격화되면 지역 전체가 탈바꿈할 가능성이 큰 곳"이라고 전했다. 한편 `래미안용산`은 용산구 한강로2가 342 일대 2만4724.4㎡를 대상으로 건립됐다. 이곳은 건폐율 50%, 용적률 962%를 적용한 지하 9층~지상 최고 40층에 이르는 총 195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6-19 · 뉴스공유일 : 2017-06-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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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온천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9일 온천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귀철)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5시 인근에 위치한 새마을금고 3층 대강당에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479명 중 1081명(73%ㆍ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과반수인 990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개회에 앞서 신귀철 조합장은 "동래구(청장 전광우)는 사업시행 변경인가 공람을 앞둔 조합에게 지난 1월 21일 총회에서 원안대로 가결된 제1호 `안건상의 일부 세대수와 면적 변경`에 대해 재차 총회를 개최해 조합원의 동의를 받으라는 인가 협의 과정의 조건을 내세웠다"면서 "이에 조합은 당시 총회에서 `설계 개요상의 건축 개요, 평형별 세대수, 전용면적, 주거전용면적, 분양면적 등은 사업시행계획, 사업시행인가 신청, 부서 협의, 공람 의견, 최종 사업시행인가 시 변경될 수 있음` 고지 등을 이유로 들며 총회 개최를 개부했으나, 구는 총회에서 세대수와 면적에 대한 변경 동의를 받지 않으면 공람 절차를 이행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고 총회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구에 소송으로 대응하기에는 많은 기간이 소요되고 당장 인가를 받아야만 예정대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므로 불가피하게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되면 오는 20일 공람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7일간의 조합원 분양신청 시기는 늦어질 것이다. 하지만 1차 분양 신청 기간 40일과 연장 20일을 합한 총 60일로 기간을 수정 계획하고, 시공자 본계약 및 관리처분총회는 예정대로 진행해 지연된 계획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등 1개 안건은 원안 가결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0일(2주간 진행) 인가 공람을 시작하고, 오는 7월 중순께 사업시행 변경인가 및 조합원 분양 공고, 그달 하순 조합원 분양신청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금강로145번길 25(온천동) 일원 22만8943㎡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아직까지 변경되지 않은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용적률 268.65%, 건폐율 17.2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33층 아파트 40개동 4388가구(임대 231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6-19 · 뉴스공유일 : 2017-06-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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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광안2구역(재개발)이 조만간 조합원 분양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있어서다. 19일 부산시 수영구청에 따르면 구는 광안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수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관련 부서 협의 중이다. 수영구청 안전도시국 건축과 관계자는 "조합 측으로부터 일찍이 사업시행계획(안)을 접수했지만 몇 가지 미비한 사항이 있어 보완을 요청했다. 조합이 이를 보완해 현재 서류를 재접수 한 상태다.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약 한 달 내외로 인가 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합은 지난해 10월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해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는 데 성공한 뒤 그해 12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다. 인가가 나오면 조합원 분양신청, 관리처분인가 등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호암로29번가길 36(광안동) 일대 6만58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7.6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31층 아파트 10개동 1237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6-19 · 뉴스공유일 : 2017-06-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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