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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동광세화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7일 동광세화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외준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진입교량 및 도로) 설치 공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2000-24(남산동) 일대 49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산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남산초, 금정중, 남산고, 부산과학고, 부산외대 남산동캠퍼스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8 · 뉴스공유일 : 2026-01-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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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총회 의결을 거치지 않은 거액의 강제 집행 비용을 집행한 혐의로 조합장과 조합 임원, 협력 업체 관계자 등이 대거 수사 대상에 오른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소식통 등에 따르면 경찰에서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기소 의견은 경찰이 수사 결과 범죄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로 송치하는 것을 뜻하며, 이후 검사가 기소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것으로 검찰에서 최종 어떤 판단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 사건은 총회 의결 없는 거액 집행, 불법 용역 투입 의혹에 이어, 예산 집행 위한 총회 의결 없이 임의 집행, 허위 청구서 작성ㆍ예산 집행, 조합에 재산상 손해에 관련한 내용으로 4억4000만 원을 청구한 사건으로 경호 비용으로 31억 원이 지출되면서 수사 선상에 올랐다. 아울러 최근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은 협력 업체로부터 거액의 현금을 수수했다는 고발까지 제기되면서 수사 범위는 조합 집행부 전반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협력 업체ㆍ사설 용역 동원 구조 쟁점… "조합장 책임 집중" 도시정비법 위반 여부에 수사 예고, 조합 "절차상 전혀 문제 없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의 조합장 B씨가 2024년 4월 성안교회와 침례교회를 상대로 진행된 부동산 명도 강제집행 과정에서, 조합 예산에 편성되지 않은 사설 협력 업체 비용 총 4억4000만 원을 집행하도록 하며 "큰돈을 들여서라도 이번 강제집행을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지시를 내린 혐의 및 경호비용이 31억 원이 집행된 사건 관련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위반 여부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비용은 조합 협력 업체를 통해 사설 경호업체인 주식회사 A사에 지급됐으며, 강제집행 과정에서 「민사집행법」상 강제집행은 집행관이 실시해야 하고 이 사건 조합은 강제집행에 관여할 수 없는데도 사설 용역 인력 100여 명이 법원 소속 집행관으로 오인될 수 있는 법원 마크 조끼를 착용하고 현장에 투입된 사실도 알려지면서 파장은 커지고 있다. 문제의 강제 집행 비용은 2024년도 정기총회에서 예산으로 의결된 항목이 아니었고, 강제집행 이전에도 조합원총회의 사전 의결을 거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는 후문이다. 그럼에도 해당 조합장과 일부 이사들은 그해 4월과 5월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통해 사후 추인 방식으로 비용 집행을 의결한 것으로 추정ㆍ조사된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상대원2구역 조합장은 2024년 정기총회에서 예산안에 관한 사항을 의결했으며, 총회 의결을 거칠 필요가 없는 예산 집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 이사들 역시 의결된 예산 내에서 집행한 금액은 이사회나 대의원회를 거쳐 집행했고, 다음 연도 총회 당시 결산 보고했기 때문에 이와 관련, 2024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집행한 것이므로 총회 의결을 거쳐야 하는 사항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수사기관은 이 같은 집행 구조에 대해 "도시정비법이 정한 총회 의결 절차를 사실상 우회한 것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협력 업체를 중간에 둔 실비 지급 방식이라 하더라도, 실질적인 비용 부담 주체가 조합인 이상 조합이 직접 협력 업체를 고용한 것과 동일하다고 보는 것으로 풀이된다. 문제는 강제집행 당시 관할 경찰서에 사전 인력 배치 신고도 이뤄지지 않았고, 사설 용역 인력이 채무자 측 교인들을 상대로 물리력을 행사한 정황도 다수 영상과 진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기관은 조합장이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도 승인한 것인지를 쟁점으로 보고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강제집행 비용 청구 과정에서 실제 투입 인원보다 과다하게 부풀린 허위 청구가 이뤄졌고, 협력 업체 소속 직원이 지급된 비용 일부를 개인이 관여한 다른 법인 계좌로 돌려받아 보관한 사실도 드러나 업무상 배임 및 횡령 혐의가 함께 적용됐다는 것. 한 대형 로펌 변호사는 "총회 사전 의결 없이 조합원에게 중대한 재정적 부담을 발생시키는 계약을 체결하고 집행한 것은 명백한 도시정비법 등 위반"이라며, "사후 추인만으로는 조합원들의 절차적 참여권 침해와 임원 전횡의 위험이 해소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B 조합장 및 조합 이사 다수, 협력 업체 관계자, 사설 용역 관계자, 강제집행을 담당한 집행관까지 광범위하게 수사가 진행 중이며,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향후 사법 처리 여부에 따라 재개발사업 전반에도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2025년 정기총회 속기록을 보면 조합 감사 후보가 경호 비용이라고 해서 하루 4~5억씩 청구한 금액이 10여 차례로 이게 합당한 비용인지, 조합은 제대로 비용 검토를 했는지 본건 비용 지급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며 "결국 터질 게 터진 것으로 보인다. 수십억 원의 돈이 사용된 출처에 대해 정확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현금 1억 수수 의혹`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 사업 전반 흔들 착공 앞둔 상대원2구역… 경찰 수사 진행으로 중대 변수 그런데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 B씨는 해당 사건 외 협력 업체 관련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거액의 현금을 수수했다는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된 상황이다. 강제집행 비용 집행 논란 등으로 수사 선상에 오른 가운데, 추가적인 뇌물수수 의혹까지 제기되며 사업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해당 사업은 통상 착공을 향해 속도를 내야 할 시점이지만 조합장에 대한 고발과 수사, 시공자 교체 논란이 겹치며 사업 전반이 다시 불확실성에 빠졌다는 지적과 함께 중대한 갈림길에 선 모양새다. 법조계에 따르면 고발인 C씨는 최근 B 조합장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성남중원경찰서에 고발했다. 고발장은 법무법인을 통해 제출됐으며, 현재 경찰이 관련 진술과 자료를 토대로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금까지 B씨는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으로서 시공자 선정, 계약 체결, 공사 관리ㆍ감독, 사업비 집행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포괄적 권한을 행사하는 지위에 있었다. 고발장에는 B 조합장이 "특정 부문 공사를 맡겨주는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해 달라"는 취지의 한 협력 업체로부터, 당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협력업체 측 담당자 D씨를 통한 부정한 청탁과 그 대가로 2024년 2월ㆍ7월, 두 차례에 걸쳐 현금 총 1억 원을 수수했다는 내용이 적시돼 있다. 현금 전달은 협력업체의 사업 담당자였던 D씨를 매개로 이뤄졌으며, 불상지에서 각각 5000만 원씩 전달됐다는 것이 고발인의 주장이다. 고발인은 "도시정비법에 따라 재개발 조합장은 「형법」상 공무원으로 의제된다"며, "조합장의 행위는 뇌물 액수가 1억 원 이상에 해당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적용 대상"이라고 밝혔다. 특히 소식통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과 관련한 자수 사건은 조합장에 대한 ▲고급 호텔 숙박 제공 ▲부모 건강검진 지원 ▲개인 트레이닝 지원 등 각종 부적절한 향응 제공 의혹 내용을 골자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발장 내용에 따르면 해당 뇌물수수 의혹은 현재 성남중원경찰서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D씨가 자신의 형사 책임을 감수하면서 해당 조합장의 뇌물수수 사실을 자백하고 관련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D씨는 회사 재직 당시 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해 조합장에게 전달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는 의혹도 함께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발인 측은 "조합장이 협력업체 측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D씨가 해고되자, 이후 D씨가 뇌물수수 경위를 구체적으로 진술하며 수사가 본격화됐다"고 주장했다. 다만 상대원2구역 조합장 B씨가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해당 주장은 사실과 달라 개인적인 이해관계로 제기된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본보에서는 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과 조합장에게 공식 인터뷰 요청 및 질의서를 보냈지만, 답변을 받을 수 없었다. 현재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 전반에도 작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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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용현4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미추홀구는 용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갑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이달 19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경인북길 177-13(용현동) 일대 4만794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99%, 용적률 299.4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4가구 ▲59A㎡ 228가구 ▲59B㎡ 62가구 ▲74㎡ 136가구 ▲84A㎡ 191가구 ▲84B㎡ 180가구 ▲84C㎡ 30가구 ▲98㎡ 6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인하대역이 약 8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용일초등학교, 인주중학교, 인하대부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24, 용일시장, 현대유비스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출고 있다. 한편, 용현4구역은 2010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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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광주시는 최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혼부부 가구가 금융권에서 전월세 자금 용도로 받은 대출에 대해 대출잔액의 1~1.5% 이자를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1월 26일 기준으로 부부 모두 시에 거주하고 혼인신고일이 7년 이내(2019년 1월 1일~2026년 1월 26일)ㆍ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가구 기준 월 755만9000원 이하)이고 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임차 주택에 신혼부부 명의로 전월세 자금 대출을 받은 무주택 신혼부부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생계ㆍ의료ㆍ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금융권 대출 용도가 신용ㆍ일반 용도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주소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시는 선정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최소 50가구를 선정, 오는 3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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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건설공사 설계 단계에서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공공시설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설계경제성검토(VE)를 통해 지난해 총 379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설계경제성검토는 설계 완료 이전 단계에서 기능별ㆍ대안별 비교 분석을 통해 경제성과 현장 적용 타당성을 검토해 공사비 절감과 성능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건설관리 기법이다. 시는 지난해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1ㆍ2공구 건설공사 등 총 17건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설계경제성검토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분야별 전문위원들이 제안한 238건의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설계에 반영해 총공사비 1조 7319억 원 중 약 2.2%에 해당하는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 시는 2012년 설계경제성검토 제도를 도입한 후 현재까지 총 223건의 사업(총공사비 9조4240억 원)을 대상으로 누적 4526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한편, 시는 지난해 설계경제성검토 추진 결과를 정리한 `2026 설계경제성검토(VE) 사례집`을 발간해 대구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사례집에는 ▲신천처리구역 우ㆍ오수 분류화사업에서 관로부설 구간 시트파일 일부를 조절식 간이 흙막이ㆍ물푸기 공법으로 변경해 시공성 및 경제성을 높인 사례 ▲대구대공원아파트 건립사업의 브레이커 절취공법을 진동제어 발파공법으로 개선한 사례 ▲도시철도 4호선 2공구 공사에서 코핑부 매입 기둥철근 정착길이를 최적화해 시공성을 높인 사례 등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거둔 설계 개선 사례들이 담겼다. 시는 사례집을 통해 향후 유사 사업 추진 시 우수사례를 사전에 검토함으로써 설계 완성도와 사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시만의 특화된 설계경제정검토 노하우를 통해 공사 과정의 낭비 요인을 줄이고 공공시설물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며 "앞으로도 설계경제성검토 우수사례를 지역 설계용역사ㆍ발주기관에 적극 공유하고 교육을 통해 지역업체의 설계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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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이달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인천도시공사(iH),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공동으로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 SH, iH, GH는 수도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5년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를 발족한 후, 약 10년 간 협력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정부의 도시 정책이 도시재생에서 도시정비로 전환되는 흐름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5월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도시정비협의회 재정비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 가능한 공공 정비를 위한 공기업의 역할과 공공 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급변하는 도시정비사업 관련 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과 수도권 도시정비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 등을 다룬다. 이창무 한양대 교수의 `정비사업과 수도권 공간 구조 개편`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공공시행 도시정비사업의 개선 방향과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공공 도시정비사업 과제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홍경구 단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토교통부, 학계, 민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공공 도시정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공기업의 선도적 역할 수행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협의회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책 건의와 공동 연구를 지속해 수도권 도시정비 분야의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공동 포럼은 공공이 수행하는 도시정비사업 추진체계를 점검하고, 수도권 도시정비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공 도시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발굴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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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올해 이주를 앞둔 도시정비사업장 91%가 차질을 빚고 있다며 도시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정부의 `6ㆍ27 가계부채 관리강화 방안`과 `10ㆍ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도시정비사업지에는 1주택자 주택담보대출비율(LTV) 40%, 다주택자 LTV 0%, 대출 한도 6억 원의 규제가 적용 중이다. 이달 27일 기준 시가 지난해 7월부터 20회에 걸쳐 도시정비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상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 이주 예정인 정비구역 43곳 중 39곳(계획가구 약 3만1000가구)이 이주비 조달에 차질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43곳 중 대출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3곳(시행일 전 관리처분인가 완료)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이주비 융자를 승인받은 모아주택 1곳을 제외한 39곳이 규제 영향권에 놓였다. 이 중 재개발ㆍ재건축이 24곳(2만6200가구), 모아주택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15곳(4400가구)이다. 정부의 대출 규제로 인해 조합들은 이주비가 턱없이 부족해져 시공자 보증을 통한 제2금융권 추가 대출을 검토 중이지만, 고금리에 따른 막대한 이자 비용 부담이 불가피한 실정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특히 자금 조달 여건은 사업 지역ㆍ규모, 시공자에 따라 더욱 양극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 등 대규모 사업장은 기본이주비보다 약 1~2% 금리가 높더라도 대형 시공자를 통한 추가이주비 조달이 가능하지만, 중ㆍ소규모 사업장은 기본이주비보다 3~4% 이상 높은 고금리를 감수해야 한다. 시는 조합원의 금융 부담이 가중될 뿐 아니라 자금 조달 협상과 절차 이행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면서 사업 지연과 사업비 증가 등 악영향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견 건설사가 참여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인 모아주택은 도시정비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이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 중랑구 면목동 A모아타운 구역은 4개 조합 총 811명 중 1주택자 515명(LTV 40%), 2주택자 이상 296명(LTV 0%ㆍ대출 차단)으로 구성돼, 시공자는 신용도 하락 우려 등을 이유로 조합에 지급 보증 불가 입장을 통보하면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2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의 실무협의체에서 이주비 대출을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분리해 LTV 70%를 적용하는 등 대출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해달라고 요청한 데 이어 이날 대출 규제를 적용받는 40개 도시정비사업의 피해 현황을 국토부에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이주비 대출을 단순 가계대출이 아닌 주택 공급을 위한 필수 `사업비용`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정책적 전환을 강조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주비 대출은 단순 가계대출이 아니라 주택 공급을 위한 필수 사업비용으로 인식하고 정책적 패러다임을 시급히 전환해야 한다"며 "예정된 주택 공급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는 현 상황이 속히 개선돼야 한다고 보고 시민의 주거 안정과 도시정비사업 정상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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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올해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7일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기구 점검회의`를 열고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주택 공급 전담 조직인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 이후 첫 회의다. 회의에서는 공공시행 3곳 특별정비계획 수립{한국토지주택공사(LH)}, 노후계획도시정비 전용 보증상품 마련{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자동의를 위한 디지털인증 서비스 운영{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기관별 주요 업무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국토부와 지원기구의 업무 목표는 ▲1기 신도시(분당ㆍ일산ㆍ중동ㆍ평촌ㆍ산본) 선도지구 사업시행계획 마련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속도 제고 및 지원 강화 ▲부산ㆍ대전ㆍ인천 기본계획 승인 등 전국 노후계획도시 정비 본격화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LH는 연내 1기 신도시 추가 공공시행 후보지를 발굴하고, HUG는 오는 6월부터 미래도시펀드 조성 및 사업비 지원에 착수한다. 한국부동산원은 시공자 선정 때 공사비계약 사전컨설팅을 제공하고 한국법제연구원은 절차 간소화 등을 위한 하위 법령을 적기에 마련해 사업 속도를 높인다. 또한 부산 미래도시지원센터 추가 운영(LH)과 특ㆍ광역시 기본계획 사전 검토를 통한 신속 승인 지원(국토연구원ㆍ한국교통연구원), 노후계획도시정비 플랫폼 연계 시스템 확대(LX) 등을 통해 전국 노후계획도시의 정비를 적극 지원한다. 국토부와 지원기구는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지역을 순회하며 제도설명회를 열고, 주민에게 노후계획도시정비제도를 직접 설명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할 계획이다.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의 체계적이고 질서있는 정비를 통해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시행자ㆍ시공자 선정 등을 신속히 추진해 `9ㆍ7 부동산 대책`에서 제시한 임기 내 1기 신도시 6만3000가구 착공 등 주요 목표 이행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지원기구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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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28일부터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사업 신규대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세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경기도와 한국주택금융공사(HF), NH농협은행이 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이며, 대출 한도는 4500만 원 이내로 대출 실행 시 발생하는 대출보증료와 최대 4년간 대출 이자(연 최대 4%)를 지원한다. 2019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7년간 총 7511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500가구 규모의 신규대출자를 지원한다. 신규 대출은 주소지 관할 시군 읍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NH농협은행 중앙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위농협과 지역농협에서는 신청을 받지 않기 때문에 방문 전에 확인해야 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세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도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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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 655-7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신림동 655-7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중 토목건축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날 오후 4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동봉된 입찰참여의향서를 현설 후 5일 내에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난곡로16길 5-11(신림동) 일대 70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5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조합설립 변경인가 이후 기준). 이곳은 난우어린이공원, 관악산난향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난우중, 광신중, 광신고, 광신방송예술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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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 223-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부여 절차에 돌입했다. 이달 27일 정릉동 223-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용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규정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 1일 전 조합으로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보국문로8나길 41(정릉동) 일대 7376.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북한산보국문역이 가까이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길원초, 창덕초, 북악중, 고려대사범대학부속고, 대일외국어고, 국민대, 서경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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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 임대료와 계약 조건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해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일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현행법은 공동주택의 입주자 등을 보호하고 주거생활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시ㆍ도지사가 관리규약의 준칙을 정하도록 하고, 입주자 등은 이를 참조해 관리규약을 정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린이집 임대료 등에 관한 사항은 관리규약의 준칙 외에도 어린이집의 안정적 운영과 보육서비스 수준 향상 등을 고려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어린이집 임대료 등에 관한 사항은 준칙 외에도 어린이집의 안정적 운영과 보육서비스 수준 향상 등을 고려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관리규약을 정할 때 관리규약 준칙에 반드시 따르도록 규정돼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어린이집 임대료가 과도하게 책정되거나 임대 계약기간을 둘러싼 분쟁과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강 의원은 "공동주택에 설치되는 어린이집의 임대료 등은 관리규약 준칙이 정한 기준으로 그 범위 내에서 어린이집의 안정적 운영과 보육서비스 수준 향상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공동주택 운영의 사적자치는 존중하면서도 어린이집 운영에 있어 일관된 기준을 적용하고 보육의 질을 높이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7 · 뉴스공유일 : 2026-01-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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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김량장동 342-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용인시는 김량장동 342-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재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이달 19일 인가ㆍ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인 처인구 금령로72번길 20(김량장동) 일원 71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0.33%, 용적률 597.1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7가구, 오피스텔 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30가구 ▲63㎡ 25가구 ▲76㎡ 28가구 ▲84㎡ 194가구 등이다. 한편, 김량장동 342-5 일원은 2021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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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AX 전문기업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2025년 매출 6조1295억원, 영업이익 5558억원을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영업이익은 8.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대비 0.5%p 증가, 9.1%를 기록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1조9357억원, 영업이익은 2160억원으로 집계됐다. LG CNS의 핵심 성장 동력인 AI와 클라우드 분야의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7.0% 성장한 3조5872억원을 기록했다. AI 분야에서 LG CNS는 금융, 제조, 공공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업계 최다 수준의 대외 고객을 확보하며 AX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에이전틱 AI 풀스택 플랫폼 ‘에이전틱웍스(AgenticWorks)’를 활용한 사업을 본격화하는 한편, 글로벌 클라우드 3사의 AI 서비스를 적용한 AX 사업도 활발히 전개하며 국내 AX 사업 주도권을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국가대표 AI’ 선정을 위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LG AI연구원 컨소시엄에 참여해 파인튜닝 방법론 개발, 데이터 수집 및 정제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클라우드 분야에서 LG CNS는 국내 최초로 데이터센터 DBO(Design, Build, Operation) 사업을 시작한 이래 성과를 꾸준히 창출하며 업계를 리딩 중이다.   최적의 설계·구축·운영 역량, 고효율 냉각 솔루션, 첨단 전력 시스템 등 LG의 핵심 역량을 결집한 ‘원(One) LG’ 솔루션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도 가속화하고 있다. 스마트엔지니어링 분야 연간 매출은 1조1935억원을 기록했다. 스마트물류 사업은 뷰티, 푸드, 패션, 방산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외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물류 자동화 사업도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했다. 스마트팩토리 사업은 방산(스마트엔지니어링 사업), 반도체(자동검사설비 사업), 제약(생산관리 시스템 사업) 영역에서 수주한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진행 중이며,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위한 경량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판매를 확대 중이다.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 연간 매출은 1조3488억원을 기록했다. LG CNS는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 미래에셋생명보험, NH농협은행 등 대형 금융 IT 사업을 수주했다.   또한 에이전틱 AI로 진화하는 IT 서비스 시장 변화에 발맞춰 AI 개발 방식을 적극 도입하며 시스템 통합(SI) 및 운영(SM)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프로젝트 한강’ 주사업자인 LG CNS는 지난해 말 한국은행과 국내 최초로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실증하며 차세대 결제 인프라를 구현했다. 이밖에 토큰증권 및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LG CNS는 올해 국내 AX·RX 선도 사업자로서 입지를 강화한다. 에이전틱 AI 사업의 경우, 에이전틱웍스 플랫폼 등에 탑재 가능한 산업별·업무별 특화 에이전트를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글로벌 빅테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AX 시장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LG CNS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피지컬 AI 사업도 전략적으로 추진 중이다.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활용해 산업 현장 데이터로 로봇의 동작을 파인튜닝 및 고도화하고 자체 로봇 통합 운영 플랫폼을 확보하며 RX(로봇 전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 단계 더 나아가 10여 개 고객사의 물류센터, 공장에서 로봇의 업무 수행 개념검증(PoC)을 진행하며, 실제 현장에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향후 LG CNS는 고품질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에 로봇 두뇌인 RFM과 자체 로봇 플랫폼을 결합해 로봇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LG CNS는 올해 미국, 아태지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확대를 지속한다. 물류·제조 AX 사업은 북미 지역에서 계열사 공장의 완전 자동화를 위한 로봇 도입 사업을 확대 중이다.   데이터센터 사업은 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인도네시아)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수주해 베트남 등으로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K-뱅킹 시스템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태 지역으로 수출하는 글로벌 금융 사업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27 · 뉴스공유일 : 2026-0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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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금정4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대한토지신탁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금재로35번길 14(금정동) 일원 5만2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1호선 군포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한얼초, 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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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32구역 양지마을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해 11월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접수한 이후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27일 최종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 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은 성남 분당구 내정로165번길 35(수내동) 일원 29만1584.3㎡를 대상으로 기존보다 2477가구 증가한 지상 37층 공동주택 68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원과 공공시설, 보행자도로 등 기반시설도 함께 정비될 예정이다. 양지마을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고시로 분당 선도지구 4곳, 총 7개 구역의 지정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앞서 이달 19일에는 ▲시범단지(23구역ㆍS6구역) ▲샛별마을(31구역ㆍS4구역) ▲목련마을(6구역ㆍS3구역)에등 3곳 6개 구역(1만3574가구)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된 바 있다. 신상진 시장은 "선도지구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출발점이자 향후 성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며 "선도지구 재건축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성공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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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국내 스마트도시 기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K-City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사업(이하 K-City 네트워크)` 공모를 추진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K-City 네트워크는 정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도시에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적용하는 사업으로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과 국내 스마트 솔루션의 해외 실증을 지원한다. 2020년부터 지금까지 총 27개국에서 58건의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MP), 타당성 조사(F/S), 솔루션 해외실증을 수행하며, 국내 중소ㆍ중견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계획수립형과 해외실증형 두 가지 유형을 공모하고, 총 9건 내외의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계획수립형은 해외 중앙ㆍ지방정부 또는 국제기구의 요청에 따라 스마트도시 기본구상, 마스터플랜(MP), 타당성 조사(F/S) 등을 지원하며 연중 상시공모한다. 올해는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신도시 스마트타운 마스터플랜 수립,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배후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폴란드 루블린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 구축계획 수립 등 3개 사업을 우선 선정했으며, 건당 7억 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실증형은 국내에서 개발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해외 도시에 직접 적용ㆍ검증하는 시범사업으로, 국제공모를 거쳐 총 6건 이내를 선정해 건당 4억 원 내외를 지원한다. 계획수립형은 연중 상시로 제안서를 접수하며, 선정된 사업에 대해 올해 사전컨설팅을 수행해 2027년 1월 최종 지원사업을 선정한다. 해외실증형은 오는 3월 17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며, 평가를 거쳐 4월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해 연내 실증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과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K-City 네트워크 누리집에서 이달 28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K-City 네트워크는 해외 도시와 함께 스마트도시를 기획하고 현장에서 실증까지 이어지는 대표적인 글로벌 협력 플랫폼"이라며 "올해는 AI 융합 스마트 솔루션의 해외 적용을 확대해 우리 기업의 지속가능한 해외수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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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는 부동산 거래신고 처리 결과와 필수 유의사항을 카카오톡으로 안내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관악톡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부동산 매매, 증여, 분양권 등 각종 부동산 거래신고가 접수되면, 거래 당사자에게 신고 처리 결과와 후속 절차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전송한다. 그동안 부동산 거래신고는 주로 공인중개사나 법무사 등 대리인을 통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정작 거래 당사자가 신고 완료 여부나 소유권 이전 등기 등 주요 의무사항을 제때 인지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불편이 발생했다. 이에 구는 ▲거래신고 접수 및 처리 결과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기한 ▲신고 관련 주요 유의사항 등을 모바일 알림 방식으로 제공해 신고 착오나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를 예방할 방침이다. 박준희 청장은 "부동산 거래는 구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당사자가 관련 절차를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악톡 서비스를 비롯해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신뢰받는 소통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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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오는 2월 3~5일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에서 `2026년 제1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는 양질의 부동산 데이터를 개방하고 부동산 신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사업` 프롭테크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된다. 민관 협업을 통해 구축된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에서는 현재 부동산 개발ㆍ공급ㆍ거래ㆍ관리, 수익형 부동산 관련 데이터 273종과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주거지역 소음지도 서비스` 등 데이터 활용 서비스 10종이 제공되고 있다.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는 부동산 데이터를 업무에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종사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강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파이썬,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부동산 데이터 분석 도구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개방데이터를 활용한 총 6강의 실습 교육으로 편성된다. 참가 신청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포털사이트와 한국프롭테크포럼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부동산 신산업의 핵심 자원인 부동산 데이터의 실무 활용 방법을 공유하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부동산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신산업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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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청년안심주택 입주자 조사 결과 전반적 만족도가 93.7%로 나타났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91.5%) 대비 2.2%p 상승한 수치다. 이번 조사는 청년안심주택 입주 완료 후 6개월이 경과된 신규 14개 단지(총 4409가구) 입주자를 대상으로 단지 내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12월 8일부터 15일까지 총 1257명(응답률 28.5%)이 참여했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커뮤니티 만족도가 2024년 61.2%에서 지난해 82.6%로 21.4%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 반면 주거비 만족도는 2024년 70.9%에서 지난해 67.5%로 3.4%p 하락해 개선이 필요한 영역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커뮤니티ㆍ운영 개선 성과를 확산하는 동시에 주거비 체감 부담을 낮추는 제도ㆍ운영 보완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1~2025년 청년안심주택 청약경쟁률을 보면, 평균적으로 공공임대는 53.7:1, 민간임대는 28:1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광진구 `리마크빌군자` 공공임대의 청년 물량은 1006.8: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시는 단지별ㆍ유형별로 경쟁률 편차는 있으나 다수 단지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경쟁률이 나타나며, 특히 청년 공급의 수요가 높게 확인돼 역세권 중심의 양질 주거 공급에 대한 수요가 매우 뚜렷함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일부 사업장에서 사업자 경영 악화로 임대보증 관련 불확실성이 커지고, 경매 진행과 전세사기 피해 우려가 제기되며 입주민 불안이 확대되는 사례가 있었다. 시는 이와 같은 피해가 발생할 경우 청년안심주택 임차인 보호를 우선하고 이후 회수를 통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선(先)보상 후(後)회수` 방식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청년안심주택은 2016년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시작해 2023년 확대 개편된 시 대표 청년 주거 정책이다.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이 혼합된 형태로 각각의 법령 및 운영규정에 따라 계약ㆍ운영ㆍ관리자 등이 서로 다르다. 이 중 민간임대주택은 민간임대사업자가 계약ㆍ관리ㆍ운영을 책임지고 시는 제도 설계, 인허가ㆍ행정 지원, 운영 관리 개선 등을 지원한다. 시는 임차인들은 민간임대 계약(또는 입주) 시 필수 확인사항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계약 단계에서는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여부, 대항력(점유ㆍ전입신고) 및 우선변제권(확정일자) 확보 여부를 핵심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보증금 규모 등에 따라 최우선변제권 해당 여부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입주 중인 임차인은 임대차계약 과정에서의 누락사항 유무를 재점검하고, 임대사업자의 보증보험 갱신 여부(만기ㆍ미갱신 통보 포함)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청년안심주택은 지난해까지 총 2만8679가구를 준공하고 4만4777가구를 착공했다. 시는 공사비 상승과 금리 부담으로 사업성이 악화되며 인ㆍ허가 건수가 감소하고 있는 만큼, 「안심주택 사업 건립 및 운영 기준」 등을 전면 개정해 제도 수정을 추진하고, 운영ㆍ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올해 입주자 만족도 95%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년안심주택은 실제 거주자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는 정책"이라며 "올해는 현장의 평가를 바탕으로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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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30일부터 제9차 든든전세주택 700가구 입주자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공급 지역은 서울, 인천광역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과 부산광역시이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세대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임차인은 HUG가 임대인이기 때문에 전세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 없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으며, 주변 시세 대비 약 90% 수준의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앞서 HUG는 지난해 7월부터 여덟 차례에 걸쳐 2250가구에 대해 입주자모집공고를 진행한 결과, 최고 경쟁률 4087대 1, 평균 경쟁률 76대 1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HUG는 올해 지난해 공급 규모인 1800가구보다 확대된 총 3000가구 이상의 든든전세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입주 희망자들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2월 9일까지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HUG는 무주택 여부 등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올해 4월 30일 최종 당첨자를 발표한다. 윤명규 HUG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제9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모집공고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며 "올해는 공급 규모를 더욱 늘리고 품질 관리도 강화해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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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81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6일 시흥동 81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해현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동 817 일대 3만27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4.93%,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 주변에 시흥초등학교, 금천초등학교, 시흥중학교, 금천고등학교 등도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시흥동 817 일대는 2021년 11월 19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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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성복역리버파크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용인시가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승인한 것은 수지초입마을, 보원, 동부, 한국에 이어 다섯 번째다.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 298(상현동) 일원에 위치한 성복역리버파크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0층 공동주택 4개동 702가구 규모로 1998년 준공됐다. 2020년 리모델링 조합을 설립한 이후 수평ㆍ별동증축 방식의 리모델링을 추진해 왔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에서 맡을 예정이다. 성복역리버파크 리모델링사업은 수평ㆍ별동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5층~지상 24층 공동주택 8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증가한 103가구는 전용면적 84㎡ㆍ99㎡로 구성되며 향후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지하층을 증축해 주차면을 1075대로 늘리고, 스카이라운지, 주민운동시설,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시설도 추가로 마련한다. 이상일 시장은 "수지구에서 많은 리모델링 조합이 사업을 추진 중인 만큼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신속한 주거정비사업들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9ㆍ7 부동산 대책` 발표 후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제도 개선 방안이 마련돼 앞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도보권에 신분당선 성복역이 있고, 경부ㆍ영동고속도로를 통한 자동차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수지ㆍ상현ㆍ이현초등학교, 정평ㆍ이현중학교, 풍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 롯데몰, 노브랜드, 웨이브즈 아이스링크, 상현공원, 성복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 및 녹지 접근성이 높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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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광역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울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화전략`을 수립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26일 대회의실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 신규지정지구 특화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사업총괄본부장, 울산연구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8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된 KTX 울산역 복합특화단지는 울주군 삼남읍 일원 153만 ㎡ 부지에 1조60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수소ㆍ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협력지구, 전시복합산업(MICE) 시설, 복합상업시설 등 다양한 도심 기능이 집약된 미래형 자족도시로 개발되며,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울산연구원은 하드웨어인 단지 조성에 발맞춰 단지의 내실을 채울 소프트웨어 전략으로서 `신규 지정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화전략`을 제시했다. KTX 울산역 복합특화단지 전체 면적 중 산업용지가 42만 ㎡로 28% 수준인 점을 고려할 때 대규모 장치산업보다는 고부가가치 지식산업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위한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산업으로 이차전지, 수소, 도심항공교통(UAM), 제조인공지능(AI) 등 4개 분야를 선정하고 연구-실증-생산-사업화가 연결되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제언했다. 특히 공간적으로는 KTX 울산역을 중심으로 유니스트(UNIST), 하이테크밸리산단 등을 연계한 `울산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고, 광역철도 및 연결도로 등 교통망을 활용해 혁신 기관과 기업이 집적된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합특화지구 지정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2030년 기준 생산 유발효과 2조36억 원, 취업 유발효과 6662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경식 청장은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의 탄탄한 기반 시설 위에 울산연구원이 제언한 특화전략을 입혀, 단순한 산업단지가 아닌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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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을 위해 공간 브랜딩 전문기업 `글로우서울`과 협업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업을 통해 성수4지구 세대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이고 입주민의 일상 경험을 차별화하는 내부 공간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글로우서울은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 도서관`을 비롯해 성수ㆍ익선동, 을지로 등 주요 상권에서 다수의 상업ㆍ문화 공간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전문기업이다. 단순한 마감 중심의 인테리어를 넘어 동선ㆍ재료ㆍ조명ㆍ가구 등의 요소를 유기적으로 설계해 공간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에서 세대 인테리어 전반에 참여해 성수 지역의 산업ㆍ문화적 맥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적용, 하이엔드 공간에 걸맞은 품격을 확보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공간 분위기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글로우서울과의 협업을 통해 성수4지구 재개발을 세대 공간을 단순한 기능적 공간이 아닌,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하이엔드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며 "설계, 조경 등 외부 요소와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세대 인테리어로 성수4지구 재개발만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성수동2가) 일원 8만9828㎡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65층 공동주택 14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수초, 경동초, 경수중, 성원중, 경일중, 성수공업고, 경일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뚝섬유원지, 성수동 카페거리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이색적인 카페문화를 즐길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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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광명13차아파트(이하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기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중 토목건축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최근 3년간 정비사업에서 계약해지 이력이 2건을 넘지 않는 업체 ▲최근 3년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례가 없는 업체 ▲법정관리 또는 기업회생절차를 진행했거나, 해당 기업을 인수ㆍ합병한 이력이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68(삼산동) 일대 58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과 작전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후정초, 삼산초, 서운초, 부일중, 서운중, 서운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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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전국 지가는 2.2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과 경기는 전국 평균치를 웃돌았으나 나머지 지역은 미치지 못했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연간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가는 2.25% 상승했으며, 상승 폭은 전년(2.15%) 대비 0.1%p, 2023년(0.82%) 대비 1.43%p 확대됐다.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0.008%) 상승 전환한 후 34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지난해 7월부터 연속 상승 폭이 커졌다. 수도권(2.77%→3.08%)은 전년 지가변동률보다 높아졌으나 지방권(1.1%→0.82%)은 낮아졌다. 전국 17개 시ㆍ도 가운데 서울(4.02%)과 경기(2.32%)은 전국 평균(2.25%)을 웃돌았다. 전국 252개 시ㆍ군ㆍ구 가운데 44곳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구(6.18%)가 가장 높았고 용산구(6.15%), 서초구(5.19%)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시ㆍ군ㆍ구 중 200곳이 0%~2.4% 변동률을 보인 가운데 수도권이 지방보다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인구감소지역인 89개 시ㆍ군ㆍ구의 지가변동률은 0.63%로 비대상지역(2.39%) 보다 낮았다. 용도지역 및 이용상황별로는 도시지역 내 상업지역(2.62%)과 상업용(2.59%)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지난해 4분기 지가변동률은 0.61%로, 직전 분기(0.58%) 대비 0.03%p, 전년 동기(0.56%) 대비 0.05%p 각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183만1000필지(1110㎢)로 전년 대비 2.4%(4만4000필지) 줄었다. 2023년 대비로는 0.3%(6000필지) 늘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60만2000필지(1007.9㎢)로 전년 대비 8.8%(5만8000필지), 2023년 대비 15.2%(10만8000필지) 각각 줄었다. 전체 토지 거래량은 전년과 비교해 서울(17.4%), 울산(11.1%) 등 4개 시ㆍ도에서 증가하고 13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광주(12.9%), 서울(12.2%) 등 3개 시ㆍ도에서 증가하고 14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용도지역별로는 개발제한구역(49.4%)ㆍ주거(5.6%)ㆍ상업(2.9%), 지목별로는 기타(1.9%)ㆍ대(0.2%), 건물용도별로는 주거용(3.6%) 등이 증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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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지난해 공사현장 자재에 대한 총 789건의 품질시험을 실시해 부실시공 예방과 자재 품질 확보에 기여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품질시험은 경기도건설본부 품질시험실이 진행했다. 품질시험실은 1976년 지방정부 최초의 국ㆍ공립 시험기관으로 설립돼 현재 138종의 품질시험을 수행 중이며, 현장반입 자재 등 시공 과정에 필요한 시험을 건설공사 안전 관리 종합정보망(CSI)를 통해 시험대행 의뢰를 받고 있다. 가드레일 수평지지력시험 등 시험 종목 확대를 위해 첨단 디지털 장비를 도입하고 노후 장비도를 교체하는 등 시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789건의 품질시험을 통해 약 4억 원 규모의 수수료 수입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국지도 82호선 갈천~가수 도로확장공사 등 도내 17개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품질 관리 현장 확인 컨설팅`을 운영하며 레미콘ㆍ아스콘 등 반입 자재의 품질 적합 여부를 직접 확인했다. 발주 도로공사 현장에서는 총 36회의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물성시험ㆍ다짐도ㆍ도로안전시설물 등시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 요인을 사전 점검했다. 부적합 자재의 현장 반입 금지 및 불량 자재 폐기 확약서 작성, 다짐도 부적합 경우의 재다짐 실시 등 확인된 지적 사항은 현장별 즉각적인 조치와 보완을 통해 모두 개선 완료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품질 관리와 선제적 컨설팅을 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견실한 건설현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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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공사 대금 체불 방지를 위해 오는 2월 10일까지 건설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공공발주 건설현장 793곳이다. 이 중 주요 대형 건설현장 20곳은 도와 시ㆍ군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 현장은 도ㆍ시ㆍ군 발주부서에서 자체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내용은 ▲건설근로자 한랭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 ▲추락사고와 가시설물 등의 붕괴 방지를 위한 관리 적정 여부 ▲난방기 사용 등 화재ㆍ폭발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관리의 적정성 ▲동절기 시공계획 및 품질관리 적정성 ▲비상연락체계 구축 ▲공사 대금 체불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현장은 공사 중지 후 보수ㆍ보강 등 조치할 계획이다. 체불된 공사 대금은 명절 전 지급 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도는 이미 배포한 한랭질환 예방 가이드,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매뉴얼, 동절기 건설공사 유의사항에 대한 자료가 민간 현장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협회를 통한 홍보 활용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경남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은 건설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고 임금 체불 걱정 없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안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하고 건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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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3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이달 26일 신월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석희열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조달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창이대로564번길 1(신월동) 일원 5만914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1.16%, 용적률 149.7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46가구 ▲59B㎡ 50가구 ▲75A㎡ 96가구 ▲75B㎡ 96가구 ▲84A㎡ 121가구 ▲84B㎡ 97가구 ▲106A㎡ 47가구 ▲106B㎡ 46가구 ▲145㎡ 2가구 등이다. 이곳은 KTX 창원중앙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토월초등학교, 신월중학교, 토월중학교, 창원신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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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 재건축사업의 중요 파트너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대치쌍용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세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대방건설 ▲쌍용건설 ▲진흥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10(대치동) 일대 4만72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으로 분당선 대모산입구역도 800m 거리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대현초등학교, 개원중학교, 휘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엑스몰, 삼성서울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양재천과 탄천 등이 접해 있어 수변 공원 활용도가 높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대치쌍용1차는 1983년 준공돼 올해로 42년 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5개동 630가구 규모의 노후 아파트다. 2013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2016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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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외국인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출국하는 경우에 대비해 이행보증금 예치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8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임대사업자가 민간임대주택을 임대하는 경우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에 가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에 따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을 반환하지 않는 경우 임대사업자를 대신해 보증금을 우선 변제하고 사후적으로 해당 금액을 회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런데 외국인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을 반환하지 않고 자국으로 출국하거나 외국에 거주하게 되는 경우 회수가 지연되거나 회수 자체가 어려워지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외국인인 임대사업자가 민간임대주택을 임대하는 경우 일정액의 이행보증금을 예치하도록 해 임차인에 대한 보증금반환채무의 이행을 담보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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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다시 한 번 고조되고 있다. 최근 가음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유곤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태영건설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63번길 8(가음동) 일원 2만154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재래시장, 동사무소, 우체국, 은행, 경찰서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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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속초시 중앙동(이하 속초중앙동)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에 나섰다. 이달 22일 속초중앙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재우ㆍ이하 조합)은 현금청산자 손실보상 등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속초시 중앙동 469-4 일대 5만74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속초시청과 속초우체국 등은 물론 속초신협, 농협, 은행 등 각종 금융시설을 비롯해 속초관광수산시장, 금호동주민센터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속초의료원 등도 근거리에 있고 단지 반경 1㎞ 내에 중앙초, 속초초, 설악중, 속초해랑중, 속초여중 등이 있다. 설악산, 속초해수욕장, 청초호, 영랑호, 호수공원 등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속초중앙동은 2017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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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정읍시 상동 312-4 일원(정주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상동 31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월 23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대출에 필요한 신용등급 상위에 위치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정읍시 상동중앙로 27(상동) 일원 88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동신초, 정읍중, 정읍고, 정읍여자고, 전북과학대 등의 학군을 형성하고 있으며, 주변에 천변누리공원, 정읍어린이교통공원, 정읍사문화공원 등과 함께 정읍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상동 312-4 일원은 2022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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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23일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 결의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표이사와 노동조합 위원장, 최고안전책임자(CSO), 협력 업체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안전 문화 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은 `노사 합동 안전 실천 결의문`을 통해 ▲근로자 의견 청취 및 안전 최우선 작업 방법 결정 ▲정성과 관심으로 동료의 건강과 안전 상태 확인 ▲스마트 안전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 ▲위험 발견 시 즉각적인 작업중지권 행사 및 개선을 실천키로 했다. 이를 통해 올해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현장 안전보건 정기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 현장 시상식도 열렸다. 대우건설은 대상을 포함한 총 9개 현장에 포상을 실시하며 안전 관리 성과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 안전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중대재해 제로의 한 해로 만들기 위해 노사가 뜻을 모았다"며 "대우건설 고유의 안전문화와 스마트 안전기술을 연결해 `하이퍼 세이프트(Hyper Safety)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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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광주~대구고속도로 논공휴게소에 일방향 하이패스IC를 신설하는 고속도로 연결 허가를 승인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하이패스IC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승용차ㆍ버스ㆍ4.5톤 미만 화물차가 고속국도 진ㆍ출입이 가능하도록 무인으로 운영하는 소규모 IC이다. 그공안 달성군 논공읍 지역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인근 고령군에 위치한 동고령IC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달성군 논공읍에서 대구시까지 이동 거리를 최대 8.6km 정도 단축할 수 있게 된다. 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는 달성군 논공읍에 위치한 논공휴게소에 설치돼 일반국도 5호선과 연결된다. 실시설계(1년)와 건설공사(2년)를 거쳐 2029년 개통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127억 원이 투입되고, 개통 후 일평균 교통량은 3095대로 예상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고속도로 연결허가 승인으로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달성군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개선과 함께 대구광역시와의 연계 강화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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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고양시는 상가ㆍ오피스텔 등 분양 건축물의 불분명한 중도금 납부 기준을 명확히 하고자 「분양 건축물 중도금 납부 업무처리 기준」을 수립하고, 법령 개정ㆍ공포 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가 국무조정실에 제기한 규제 개선 건의를 법제처가 법령 정비를 권고하고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이를 수용함에 따라, 실제 시행령이 개정ㆍ공포되기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란을 막고 수분양자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건축물분양법 시행령)」은 오피스텔 등 분양 건축물의 중도금을 공사비 50% 투입 시점을 기준으로 전후 각 2회 이상 구분해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적용받는 아파트와 달리 기준시점 이전 중도금 납부 비율에 대한 명확한 제한 규정이 없어, 일부 분양사업자가 공정률보다 과도하게 중도금을 선취하는 등 수분양자들이 높은 금융 리스크와 재산권 침해 위협에 노출돼 왔다. 실제로 고양 일산 동구 소재 대규모 단지 오피스텔 입주 예정자들은 지난해 8월 `공정률 대비 과도하게 중도금을 받은 사업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해 달라`는 민원을 지속해 제기했지만, 명확한 법적 근거 부족으로 민원 처리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11월 적극행정위원회를 거쳐 국무조정실(규제신문고)과 국토부에 단서 조항 신설을 강력히 건의하고, 법제처에도 법령해석과 정비에 참고할 자료를 제공했다. 시의 건의에 법제처는 같은 해 12월 법령해석심의위원회를 통해 "분양사업자가 건축물분양법 시행령에 따라 중도금을 받는 경우, 기준시점 이전에 중도금의 50%를 초과해 받는 것이 금지되지 않고 있다"며 국민 혼란 방지를 위해 "금지 여부를 명확히 규정하라"는 법령 정비 권고사항을 채택해 국토부로 통보했다. 시는 시행령 개정이 완료될 때까지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업무처리 기준을 적용해 납부 비율 제한부터 횟수 균등 배분, 사후 관리까지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분양 신고 시 기준시점(공사비 50% 투입) 이전에 납부하는 중도금 합계가 전체의 50%를 초과하지 않도록 강력히 권고ㆍ제한한다. 또 기준시점 전후의 중도금 납부 횟수를 균등하게 배분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사업자가 이를 위반해 중도금을 받을 경우 정밀 조사를 벌인 뒤, 법령 개정 이후 적용 대상 및 관리 대상으로 분류해 엄격히 관리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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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오랫동안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어져 왔던 야탑밸리 부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앞서 시는 사유지인 해당 부지를 2005년 첨단연구시설로 조성하기로 하고 2010년 235억 원을 들여 매입했다. 하지만 1000억 원대의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해 주차장 등 임시 시설로 사용하며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해 왔다. 산단 추진 대상지는 성남 분당구 야탑동 4-2 일원 약 2만8000㎡다. 시는 부지 전체를 공업지역대체지정제도를 활용해 상주인력 1000여 명, 유동인구 7000여 명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산업단지 조성에 최적의 도시 여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야탑밸리가 공업지역 대체 지정을 통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대상지로 적합하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대체지정을 위한 새로운 운영지침을 마련 중이며, 시는 제도 도입 초기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수요조사에 참여 의사를 이달 12일 도에 제출한 상태다. 현재 시에는 제2판교테크노밸리가 유일한 도시첨단산업단지로, 2015년 엣 제1공단 부지 등을 활용한 공업지역 대체지정으로 조성된 바 있다. 시는 향후 야탑밸리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될 경우 판교–하이테크밸리–위례지구-오리제4테크노밸리를 잇는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 완성의 핵심 축으로 산업 기능 연계 강화와 함께 교통 수요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함께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을 위해 유관 기관과의 협의 및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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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대한항공은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 사업본부장,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파블로항공은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인 군집 AI(인공지능) 기술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군집 AI는 새가 무리를 지어 하늘을 나는 것처럼 드론이 군집을 이뤄 임무를 수행하는 기술을 말한다. 최근엔 총 5단계로 구분되는 ‘군집 조율’ 기술 단계 중 국내 최초로 4단계 진입에 성공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대한항공의 미래 중추 사업인 항공우주 분야의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한항공은 자사 중대형 무인기에 파블로항공의 군집 AI 자율비행 알고리즘, 통합 관제 플랫폼, 중소형 무인기 개발 역량 등을 접목해 방산 분야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겠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파블로항공의 안정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기업의 인프라와 벤처기업의 혁신 기술을 융합해 상호 경쟁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것. 대한항공은 파블로항공과 군집 비행 공동 연구개발(R&D)과 신규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무인기 기술 및 사업 노하우를 교류하는 등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투자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자,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앞으로 역량 있는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해 기술 혁신과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무인기 전담 사업부를 운영하며 국내 무인기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감시정찰 및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중고도 무인기(KUS-FS)부터 저피탐 무인 편대기, 사단 정찰용 무인기(KUS-FT), 다목적 무인 헬기(KUS-VH), 수직이착륙 무인기(KUS-VT) 등 우리 군과 지자체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무인기 다수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26 · 뉴스공유일 : 2026-0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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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1.0 이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신생아 자녀가 있는 내 집 마련 가구를 대상으로, 출생 이후 최대 5년간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중장기 주거 지원 정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기존 선정 가구를 대상으로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하반기에는 신규 신청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3월에는 지난해 사업 선정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 요건 유지 여부를 확인한 뒤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하며, 이어서 7월에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 사이에 태어난 자녀가 있는 주택담보대출 가구를 대상으로 총 3000가구를 신규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주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 원(월 최대 25만 원)으로, 일반 주택담보대출은 1자녀 가구 0.8%ㆍ2자녀 가구 1%를, 정부지원 대출의 경우 1자녀 가구 0.4~0.8%ㆍ2자녀 가구 0.6~1%를 각각 차등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부부 합산 소득 1억3000만 원 이하, 1가구 1주택(실거래가 6억 원 이하ㆍ전용면적 85㎡ 이하), 세대원 전원 전입ㆍ실거주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규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자녀수, 소득 수준, 주택 요건 등을 반영한 배점표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인천주거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정 이후에는 매년 1회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이자 지원이 이뤄진다. 유정복 시장은 "천원주택사업이 임차 단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이라면 1.0 이자지원사업은 내 집 마련 이후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이라며 "출생 이후에도 주거 안정이 끊기지 않도록 단계별 주거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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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99-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부천시는 원종동 199-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형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 15일 인가하고, 이를 이달 19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 105-4(원종동) 일원 658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9.87%, 용적률 22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A㎡ 54가구 ▲53B㎡ 55가구 ▲59A㎡ 40가구 ▲59B㎡ 41가구 등이다. 이곳은 고강제일시장, 부천제일시장, 원종1주민지원센터, 대명상가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대명초등학교, 원일초등학교, 오정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원종고등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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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위례선 트램(노면전차)의 차량기지와 궤도 등 기반시설 설치를 모두 마치고 오는 2월부터 실제 노선에서 본격적인 시운전에 들어간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서울 도심에서 노면전차가 다시 달리는 것은 58년 만이다. 위례선 트램은 위례신도시 내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며, 마천역(5호선)에서 출발해 복정역(8호선ㆍ수인분당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연결한다. 시는 위례선 트램 초도편성 차량을 이날 오후 11시부터 27일 오전 5시까지 위례 차량기지로 반입할 계획이다. 교통량이 적은 야간 시간대에 진행하며, 송파경찰서와 협력해 교통 통제와 안전요원 배치를 완료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위례선 트램은 이달 초도편성 반입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총 10편성(초도 1편성 포함)이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다음 달(2월)부터는 실제 운행노선에서 위례선 개통을 위한 최종 검증을 진행한다. 올해 8월까지 본선 시운전을 통해 주행 안전성, 지상설비 연계동작 등 차량에 대한 16개 항목을 종합 검증한다. 해당 차량은 지난해 오송 시험선에서 5000㎞ 이상 예비주행 시험을 마쳐 1차 검증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철도종합시험운행을 통해 시설물과 시스템 전체의 안정성ㆍ연계성을 최종적으로 검증하고, 개통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도로 위를 주행하는 트램의 특성을 고려해 시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한다. 위례선 전 구간에 설치된 13개 교차로와 35개 횡단보도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별도 상황반을 운영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시운전 차량에는 보험을 가입해 혹시 모를 사고에도 대비한다. 시는 시운전 기간 동안 보행자와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보행자는 트램 주행 구간과 횡단보도 통과 시 안전요원의 안내와 교통신호를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이어폰 착용 등 부주의로 인한 무단횡단은 삼가야 한다. 운전자는 트램과 차로를 공유하는 구간에서 서행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에 유의하고, 트램 우선 신호 및 교차로 통행 질서를 준수해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시운전은 위례선 트램차량과 시설물, 시스템 간 안전성과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핵심 단계"라며 "철저한 시험과 검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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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E&A가 지난해 영업이익 7921억 원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치(7000억 원)를 초과 달성했다. 삼성E&A는 연결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 9조288억 원, 영업이익 7921억 원, 순이익 6483억 원을 달성했다고 이달 2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4%, 18.5% 감소한 실적이나, 순이익은 1.5% 증가했다. 연간 수주와 수주잔고는 각각 6조4000억 원과 17조8000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메탄올, 저탄소 암모니아, 지속가능항공유(SAF), 액화천연가스(LNG), 친환경 플라스틱 플랜트 등 미래 에너지 신사업 분야 수주 성과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매출은 2조7572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774억 원, 순이익은 1920억 원이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6.9%, 72.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2% 감소했다. 삼성E&A 관계자는 "4분기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산업환경 플랜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며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T), 모듈 등 혁신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며 연간 영업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라고 설명했다. 삼성E&A는 이날 경영 전망 공시를 올해 수주 12조 원, 매출 10조 원, 영업이익 8000억 원의 실적 전망을 제시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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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부산 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과 비교해 평균 1.92% 올랐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올해 16개 구ㆍ군 표준지는 모두 2만424필지다. 구ㆍ군별 변동률을 보면 해운대구(2.74%), 수영구(2.71%), 강서구(2.58%), 동래구(2.28%), 부산진구(1.97%)는 시 평균(1.92%)보다 높았다. 나머지 11개 구ㆍ군은 시 평균보다 낮았고, 이중 중구(0.67%), 사하구(0.8%)는 영(0) 점대 변동률을 보였다. 표준지 공시지가 최고가와 최저가 토지는 지난해와 같았다. 최고가는 부산진구 부전동 165-2 서면 동보프라자로 1㎡ 당 4372만 원이었다. 최저가는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40로 1㎡당 190원(전년 140원)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열람하거나 표준지 소재지 관할 구ㆍ군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오는 2월 23일까지 받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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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283-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2일 소사본동 283-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법인세 절감 등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148번길 92(소사본동) 외 50필지 일원 6944.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7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소사역과 서해선 소새울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소일초, 소사초, 소사중, 소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천세종병원과 소사대공원, 소사국민체육센터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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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명장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기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등록 마감일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273번길 2(명장동) 1만6775.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장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자중, 학산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망월산동래사적공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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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도내 7만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전국 3.36%)했다고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시ㆍ군ㆍ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4.11%)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3.86%), 과천시(3.77%), 의왕시(3.4%)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용인시)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하남시) ▲택지개발 및 공동주택 가격상승(과천시) ▲각종 개발사업 및 개발제한구역 해제(의왕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연천군(0.91%), 동두천시(0.96%), 양평군(1.16%) 등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성남 분당구 현대백화점 부지가 1㎡당 3094만 원으로 가장 비쌌고, 포천시 이동면 소재 임야가 1㎡당 776원으로 가장 쌌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및 표준지 소재지 시ㆍ군ㆍ구 민원실에서 오는 2월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해당 시ㆍ군ㆍ구 민원실 또는 국토교통부(부동산평가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표준지는 감정평가업자,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점검단의 심층심사, 중앙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변경이 필요한 경우 올해 3월 13일 조정ㆍ공시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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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공공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한 개발이익을 도민들에게 돌려주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에 참여할 시ㆍ군 공모를 시행한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체육, 문화, 보육, 복지, 교통 등 도민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민환원기금은 경기도가 공공개발사업으로 얻은 이익 일부를 모아, 다시 도민 생활에 쓰기 위해 만든 특별 기금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된 총 1505억 원 규모의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한 첫 사업이다. 시ㆍ군 공모를 통해 사업 종류와 지원 규모, 위치 등을 정한다. 앞서 도가 이달 6~16일 도민 818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지역 내 필요한 생활 인프라 시설로 공영주차장, 스포츠센터(헬스ㆍ요가 등), 다함께 돌봄센터, 공공도서관, 수영장 등을 꼽았다. 이번 설문 투표 결과를 참고해 시ㆍ군이 이달 26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공모신청서를 제출하면 올해 3월 중 도에서 오디션 방식의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640억 원 규모다. 선정된 사업에 신축의 경우 최대 160억 원, 리모델링의 경우 최대 60억 원까지 설계비와 건설비 전액을 지원한다. 한도를 초과하는 사업비와 부지 확보는 시ㆍ군이 부단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도민환원기금의 첫 집행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제안이 활발히 접수돼 도민 환원의 가치를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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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달 23일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투어)로 경기 오산시를 찾아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와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연구센터 건립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해 세교3 공공주택지구가 지정됐다 취소된 지 14년 6개월 만에 다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좋은 소식이 있었다"며 "3만3000가구가 들어가는 자족도시 오산을 만드는 결정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잘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보상 문제에 대한 관심이 제일 많으실 텐데 도가 오산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전담조직(TF)을 만들어서 차질없이 하도록 진행하겠다"면서 "시기는 최대한 당기겠고 보상금액도 여러 가지 계획이 나오는 것을 봐야 하겠지만 주민들 의견을 많이 반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자리를 함께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사님이 많이 도와주시고 도가 함께 노력해 준 끝에 지난해 12월 지구 지정이라는 선물을 받았다. 재도약을 하는 오산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라며 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세교지구 주민, AMAT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오산세교3지구는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 지역으로, 주거와 첨단 일자리가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AMAT 연구센터 추진 상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AMAT는 세계 2위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으로, 오산에 조성될 연구센터는 미국 본사 외 해외에서 설립되는 첫 번째 연구개발(R&D) 거점이다. AMAT 연구센터는 2023년 11월 국토부가 발표한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후보지에 포함되면서 자칫 좌초될 위기에 빠졌던 곳이다. 이후 도는 시ㆍ정부와 협의를 거쳐 연구센터 부지를 공공주택지구 후보지에서 최종 제외시키면서 정상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도는 인ㆍ허가 신속지원 TF를 구성, 조정 역할을 수행하며 기업 현안 해결과 공공주택사업 간의 조화를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도는 기반시설 조성, 생활환경 개선, 교육ㆍ보육 여건 확충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한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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