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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광주교육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정책과제를 선정,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23일 본청 상황실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광주교육 정책 제안’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교육 발전을 위한 4대 정책, 6개 과제를 제시한 것이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책과제는 각 정당의 대통령 선거 후보가 대선공약에 반영해 광주교육 발전의 계기로 활용되도록 마련했다. 4대 정책은 ▲AI·미래모빌리티 인재를 키우는 광주교육 ▲마음 편한 교육공동체, 건강한 광주교육 ▲예술과 스포츠가 생활이 되는 광주교육 ▲오월정신, 이제는 모두의 교과서 등이며 6개 과제를 제안했다. ‘AI·미래모빌리티 인재 양성’의 핵심은 AI, 미래모빌리티 등 광주 5대 전략산업에 기반한 맞춤형 인재 육성 고등학교 ‘AI·미래모빌리티 마이스터고’ 설립이다. 지역 인프라 발달에 발 맞춰 첨단산업 인재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실전형 기술인재를 양성해 광주교육의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마음 편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위해 정신건강 통합지원기관 ‘광주교육 마음건강센터’ 건립을 제안했다. 전문의, 임상심리사, 예술치유사 등을 배치해 정신건강 관련 예방-발견-치유-회복-성장 등을 아우르는 마음건강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다. ‘예술과 스포츠의 일상화’는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맘껏 뽐낼 수 있는 학생 전용 공간 ‘K-컬처 공연장’을 조성하고, 노후화되고 훈련시설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체육중·고’ 이전 및 ‘글로벌청소년 종합스포츠센터’ 건립 등 2개 사업을 담았다. ‘오월 정신 확산’은 5·18 왜곡, 폄훼를 막고 미래세대의 민주시민교육 기반 마련을 위한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전국학교를 대상으로 한 ‘5·18 교육 의무화’ 등 2개 과제로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향후 광주교육을 위한 4대 정책, 6개 과제를 각 정당에 전달하여 공약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는 AI와 미래모빌리티, 문화예술, 스포츠, 오월 민주주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라며 “광주의 정체성과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광주교육 4대 정책이 제21대 대선 공약과제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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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작은학교의 매력을 담아내는 영화 제작 내실화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18일 도교육청 정보마루실에서 ‘2025. 영상으로 담아내는 작은학교 워크숍’을 열고 영화 제작 기반 강화와 제2회 ‘작은학교 영화‧영상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영상으로 담아내는 작은학교’는 학교공동체가 가진 삶의 이야기를 수업과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 주도로 영화화하는 전남만의 작은학교 특색프로그램으로 올해 26개 초·중·고 작은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교육청은 시나리오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표현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는 한편 이들의 작품을 통해 작은학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전라남도교육청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를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학교폭력예방영화 ‘비밀전학’을 연출한 김민수 목포서해초 교감이 강연자로 나서 실제 학생들과 함께 만든 영화 ‘작아도 괜찮아’제작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 그는 “영화는 단순한 영상물이 아니라, 학교와 지역, 아이들의 삶이 담긴 교육과정 그 자체”라며 영화 제작을 위해 교육과정 재구성, 학생자치 활동, 공간 확보, 전문기관 협업 등 학교 안팎의 유기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화 속에서 아이들이 주연이 돼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연기할 때, 교실 밖 세상을 만나는 진짜 배움이 일어난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고 한다. 사례 발표에는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 사업교로 영화제작을 통해 교육과정의 변화를 이끄는 세 학교가 참여했다. 청풍초등학교는 독서와 인문 활동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기획하고 지역 영화감독 및 예술강사들과 함께 영화를 완성하는 ‘학생주도 영화학교’로 주목받았다. 중동초등학교는 연극 수업을 통해 표현력을 기른 학생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를 바탕으로 수업과 영화제작을 긴밀히 연계하며 삼기초등학교는 전남의 생태환경을 배경 삼아 마을과 함께 영화를 만들어가는 ‘마을 연계 생태 영화학교’의 모델을 보여주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교사는 “영화 제작 수업을 처음 시도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오늘 강연과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면서 “우리 학교 아이들과도 재미있고 의미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참여학교 결과물과 공모 작품을 모아 오는 11월 ‘제2회 전라남도교육청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이 사업은 작은학교가 가진 이야기를 교육콘텐츠로 확장하고 학교와 지역, 학생이 함께 만드는 전남형 문화교육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글로컬 작은학교의 가능성을 넓혀가며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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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22일 오후 송파구 서울체육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서울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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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곽노규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서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4조제1항 단서는 대도시가 아닌 시로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없다고 인정하는 시에 대해서는 기본계획을 수립하지 않을 수 있음을 규정하고, 도시정비법 제8조제2항은 천재지변 등 불가피한 사유로 긴급하게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기본계획을 수립하지 않고 정비구역을 지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도시가 아닌 시의 경우 위 각 조문 내용이 서로 충돌될 여지가 있는바, 대도시가 아닌 시의 경우 천재지변 등의 불가피한 사유가 없는 경우에도 기본계획 수립 없이 정비구역을 지정하는 것이 가능한지 살펴보도록 한다. 2. 판례의 입장(대법원 2025년 1월 23일 선고ㆍ2024두55006 판결) 구 도시정비법 제4조제1항은 `시장 등은 관할 구역에 대해 기본계획을 10년 단위로 수립해야 한다. 다만, 도지사가 대도시(인구 50만 명 이상인 시)가 아닌 시로서 기본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없다고 인정하는 시에 대해서는 기본계획을 수립하지 않을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7조제2항은 `대도시의 시장이 아닌 시장은 기본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하려면 도지사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다만 제1항 단서에 해당하는 변경의 경우(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도지사의 승인을 받지 않을 수 있다`고 규정한다. 위와 같이 기본계획의 수립권자인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은 원칙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하나, 예외적으로 대도시가 아닌 시, 즉 인구 50만 명 미만의 시로서 도지사가 기본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없다고 인정하는 시에 대해서는 기본계획을 수립하지 않을 수 있다. 이는 인구 50만 명 미만의 시는 재개발 또는 재건축사업의 수요가 많지 않은 점을 고려해 기본계획을 수립하지 않고도 정비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계획 수립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는 데에 그 입법 취지가 있다. 한편 구 도시정비법 제8조제2항은 천재지변 등 불가피한 사유로 긴급하게 도시정비사업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때 기본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하지 않고 정비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기본계획의 수립을 전제로 정비구역이 지정되는 관할 구역에서의 기본계획 수립ㆍ변경에 관한 예외를 규정한 것이다. 이를 두고 구 도시정비법 제4조제1항 단서에 따라 기본계획의 수립의무가 배제되는 시에서의 정비구역 지정이 구 도시정비법 제8조제2항에서 정한 예외적인 사유가 인정되는 때에만 기본계획의 수립 없이 가능하다고 해석할 수는 없다. 따라서 기본계획의 수립 의무가 없는 대도시가 아닌 시의 시장은 도지사의 승인을 받아 기본계획을 수립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본계획 수립 없이 곧바로 정비계획을 입안하고 결정해 정비구역을 지정할 수 있다. 3. 결어 대법원은 도시정비법 제4조제1항 단서와 제8조제2항은 충돌하는 내용이 아니라 적용 범위를 달리하는 것으로 봐 위 제8조제3항의 규정은 `대도시가 아닌 시`에는 적용될 여지가 없다고 선언했는바, 실무상 법 해석에 관한 명확한 지침을 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할 것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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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에 즈음해 네이버 커넥트재단 및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SeeD)와 장애학생 사회정서학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특별시의회와 함께하는 특수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특수교육 발전과 지원을 위한 협력체제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먼저 정근식 교육감은 네이버 커넥트재단(이사장 조규찬) 및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SeeD, 협회장 안지훈)와 함께 24일에 서울교육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교육청은 통합교육 현장에서 디지털 기반 교육활동 지원 및 교원의 사회정서학습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를 운영하고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교원 연수 공간 제공, 디지털 플랫폼 및 교수학습 콘텐츠 지원과 통합교육 프로그램(Play AI Together) 교구를 보급한다. 또한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SeeD)는 장애 학생을 위한 디지털 기반 사회정서학습 교육 활성화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 이후 서울교육청은 공립 초등학교 20개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AI와 함께하는 ‘사회정서학습교실’을 운영하고 초등학교 일반교사 및 특수교사 40명을 대상으로 네이버 본사 및 스퀘어에서 3일간(4월 19일, 23일, 26일) 교원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특수학교 설립에 대한 주민들과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지역마을과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마을공동체에 안착한 사례를 시의회와 함께 공유하고 특수교육 발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와 의견을 청취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모두가 행복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협력적 특수교육 실현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서울시의회와 함께하는 특수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장애학생에 대한 특수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책무성을 더욱 높이고 특수학교 설립 및 특수교육 지원 체제 강화를 위한 시의회-교육청의 협력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교육감은 지난 21일 서울나래학교(지체장애 특수학교) 방문에 이어, 25일에는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 시의원들과 함께 서울서진학교(지적장애 특수학교)를 방문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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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한국교육원을 방문해 알마티한국교육원, 정규과정 운영 등 중앙아시아 한국어 열풍 이끌고 △경기한국어공유학교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과 교재 소개 △공정한 교육 기회로 경기 다문화 학생 미래 인재 육성 등에 대해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알마티한국교육원은 1991년 개원한 이래 34년간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문화 보급, 유학 지원 등을 담당한 대한민국 공공기관이다. 지난해에는 ▲한국어 정규과정 운영(3,225명) ▲한국어능력시험 실시(TOPIK, 약 2,200명) ▲한국유학박람회 개최(약 2,500명) ▲한국어 채택교 지원(27교) 등 중앙아시아의 한국어 열풍을 이끌었다. 또 한국어말하기대회, 한국어교사수업대회를 여는 등 왕성한 활동을 자랑한다. 알마티한국교육원의 특징은 한국어를 배우는 현지인들을 ‘한국-카자흐스탄’ 간 경제·사회·문화 분야의 교류 역할을 할 중요한 인재로 본다는 점이다. 국내 이주 배경(다문화) 학생들을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키우겠다는 경기도교육청의 다문화 정책과도 일맥상통한다. 이날 임 교육감은 체계적인 한국어교육을 위해 자체 개발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온라인 교재를 소개했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국내 교육의 적응이 필요한 이주 배경 학생에게 특화된 한국어교육 및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경기한국어공유학교다. 최근에는 해외 접속이 가능하고 온라인 수업까지 할 수 있는 경기교육의 제3섹터 ‘온라인학교’로 확대했다. 한국어 능력이 부족하거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주 배경 학생들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교재로 한국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며 학교생활의 자신감을 높이고 있다. 교재는 학생 수준에 맞게 ▲표준 한국어 의사소통 1~4단계 ▲한국어 기반 교과별 지도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 지도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동영상 및 참고 자료도 추가로 제공한다. 특히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2023년 총 3개에서 지난해 14개, 올해 46개까지 늘어나면서 다문화가정 학생의 학업 중단을 최소화하고 이주 배경 학생들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임 교육감은 “경기지역 다문화가정 학생 수는 약 5만 4천여 명으로 전국의 27%에 달하는 만큼, 학생 개개인의 성장에 힘써야 할 때”라면서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사회가 원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잔나 알마티한국교육원 교사·행정실장은 “1999년에 알마티한국교육원에 왔는데 한국어를 배우는 현지인이 지금은 15배 늘었다”면서 “한국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갖추면서 현대, 롯데, 신한은행 등 한국기업에 취직하거나 카자흐스탄 외무성, 대사관 등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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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2025년 4월 19일(토)09:30 햇살식품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지원 사)한국부인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고순생)주관으로 『로컬푸드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마늘 고추장 담그기” 현장 교육 및 체험“ 을 도민 30명 대상 실시했다.   농사랑 강사(문화순)은 로컬푸드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는 농촌 고령화로 농업농촌의 위기 극복과 생산자는 수취가격 상승 및 유통비용 절감을 강조하고 농촌경제 활성화에 적극 참여를 호소했다.     지역농산물은 신선도와 영양이 풍부한 제철 먹거리 농산물로 생산자와 소비자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현장에서 농산물품 구매 등 직거래하는 새로운 먹거리 문화 형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운동을 전개했다.     소농(귀농)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 고추장 담그기 체험으로 마늘, 콩. 고춧가루, 등 지역농산물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고 건강한 식탁 문화 형성은 물론 농가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가격안정을 유도하여 합리적인 소비문화 정착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에 참여를 당부했다.   마늘고추장 담그는 법     재료: ●찹쌀 500g ● 마늘 300g ● 엿기름 200 ● 고춧가루 300 ● 메주가루 100g ● 소금(천일염) 140g ● 조청 100g ● 생수 2L   찹쌀밥 삭히기 1. 찰밥을 밥솥에 안치고, 엿기름 200g에 물 1L를 넣어 30분간 불린 후 잘 치대서 국물을 만들어 놓는다. 2. 밥이 다되었을 때 엿기름물 1L를 밥에 넣고 잘 섞어준 다음 5시간 보온으로 삭힌다.    ※ 2번 과정은 식혜 만드는 과정과 같은데 엿기름물을 앙금째 사용해도 된다. 3. 5시간 후 밥알이 잘 삭았는지 확인합니다. 밥알이 엄지와 검지로 밀어서 또로로 말리면 잘 삭은 것이다. 4. 삭힌 것을 냄비에 넣고 센 불에서  팔팔 끓으면  2~3분 더 팔팔 끓여준 다음 식혀준다.    ※ 여기서 팔팔 끓여주는 것은 밥알이 삭은 것이 나오게 하려는 것이다. 5. 재료가 식으면 베보자기로 꼭 짜준다.     ※ 찹쌀 삭힌 것을 고추장에 넣어도 삭는데 베보자기에 짜는 이유는 고추장이 곱게 만들기 위해서다. 6. 찹쌀짠물이 2L인데  쌀조청을 100g 섞어서 팔팔 끓으면 1/4만 줄게 센 불에서 조린다.    ※ 졸인물은 충분히 식혀줍니다. 다음날 고추장 담그면 된다.   고추장 만드는 법 7 먼저 메주를 채로 쳐서 끓여 식힌 국물과 잘 섞어준다. 8. 고춧가루를 채에 처서 잘 저어준다. 9. 분량의 소금을 넣고 잘 저어주면 찹쌀고추장 완성이다. ※ 만약 고추장이 될 경우 저는 건져놓은 엿기름과 찹쌀 거른 것을 팔팔 끓여서 식혀서 사용하면 좋다. 아니면 생수를 팔팔 끓여서 식혀서 사용하면 된다.     마늘고추장 만들기 10. 찹쌀고추장 만들어진데 마늘을 넣고 섞으면 마늘고추장 완성이다.   마무리 : 찹쌀고추장은 날씨가 더워질 때까지 숙성 식혔다 먹으면 좋고, 마늘 고추장은 바로 먹을 수 있다. 한번 고추장을 만들면 정말 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찹쌀을 삭히는 것은 단물을 만드는 것인데요. 찹쌀이 아닌 쌀조청과 과즙을 이용해도 좋을 것 같다.(제공 : 한국부인회제주도지부)
뉴스등록일 : 2025-04-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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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2일부터 23일까지 양 일간 청주농업고등학교(교장 고종현)에서 도내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농업 관련 역량을 겨루는 제54년차 충북영농학생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 186명과 교사 15명 등 총 201명이 참여하며 참가 학생들은 농업 전공경진, 실무경진, 과제이수 발표, 글로벌 리더십 대회 등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이와 함께 영농학생 예술제와 미래 농업 기술 체험, 농업발명기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의 주제는 ‘기후 위기를 넘는 힘, 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으로 참가 학생들이 농업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 방안과 생명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충북에서 개최되는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금 농업은 단순한 생산을 넘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 기술혁신이라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첨단 기술이 더해지며 더 넓고 깊은 가능성으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농업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고 밝히고 “오늘의 경험이 앞으로 더 넓은 무대에서 여러분의 가능성을 펼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우리교육청도 여러분이 농업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22 · 뉴스공유일 : 2025-04-2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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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2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제2기 충남 학생영어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남 학생 영어기자단은 ‘배우는 영어에서 사용하는 영어로’라는 정책 방향에 따라, 학생들에게 비경쟁적인 방식으로 영어 사용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영어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선발된 영어기자단 학생 99명과 교사지원단 12명, 학부모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어기자단 위촉장 수여식과 영어기사 작성을 위한 특별 강연이 함께 진행됐다. 제2기 충남 학생영어기자단은 앞으로 12명의 교사와 원어민 지원단의 지도를 받아 각자의 시각과 목소리를 담은 영어 기사를 작성하게 된다.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기사는 온라인 충남학생영어신문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며, 온라인 특별판은 6월, 9월, 11월, 그리고 특별판은 10월에 종이 신문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제2기 충남 학생 영어기자단 활동은 학생들이 실제로 영어를 사용하는 경험을 통해, 글쓰기 능력은 물론 의사소통 능력과 창의적 표현력까지 함께 기를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고 의미 있게 영어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22 · 뉴스공유일 : 2025-04-2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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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부산초등학교(교장 서정현)는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생태 체험 교육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장흥군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학교 4H 생태 동아리 활동’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 활동은 교내에 ‘틀밭’을 설치하고, 학생들이 직접 다양한 잎채소를 심고 가꾸며 생명의 소중함과 노작의 즐거움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고 한다. ‘4H’는 머리(Head), 손(Hands), 마음(Heart), 건강(Health)의 네 가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생태·환경 중심의 과제 학습 프로그램이다. 부산초등학교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틀밭 가꾸기 활동을 접목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적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교내에 조성된 친환경 텃밭에 상추, 고추, 브로콜리 등 다양한 잎채소류를 학생들이 직접 파종하거나 모종을 옮겨 심는 활동을 진행했다. 부산초 학생들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물 주기, 잡초 제거, 관찰일지 작성 등 텃밭을 꾸준히 관리하면서 자연의 생명 주기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단순한 식물 가꾸기를 넘어서, 아이들은 책임감을 갖고 협력하며 생태 감성 함양과 더불어 자아 성취감을 키워간다. 한 학생은 “처음에는 흙을 만지는 것이 어색했지만 직접 작물을 심어보니 생명의 신비로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4H 활동은 부산초가 추구하는 체험 중심 생태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학생들이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삶을 고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정현 교장은 “학생들이 자연을 몸소 경험하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교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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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소래초등학교(경기 시흥시) 학교복합시설인 수영장 착공식에 참석하고 지자체·교육청·학교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문정복 국회의원, 시흥시 평생교육원장, 경기도제1부교육감 등과 함께 소래초 수영장 착공식에 참석한 뒤, 소래너나들이에서 진행되는 요리교실 수업(교육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이후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자체·교육청·학부모 등과 함께 원도심 학교복합시설의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역할, 운영상 어려운 점 등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부총리는 “학생교육 및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복합시설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며 “교육부도 지역에 특화된 학교복합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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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손민기 의원(논현2동ㆍ역삼1ㆍ2동)은 이달 22일 제3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청소년시설 민원 해소 당부 및 정책 방향 모색 촉구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손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논현2동, 역삼1·2동 출신 경제도시위원회 손민기 의원입니다. 최근 역삼청소년센터의 유아 예체능단 운영에 대하여 많은 구민의 우려와 함께 민원이 제기되었습니다. 본 의원은 이번 민원으로 제기된 과제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적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역삼청소년센터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른 청소년시설로, 9세 이상 청소년을 주 이용 대상으로 합니다. 하지만 「강남구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일반 주민도 청소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역삼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이 부재한 시간대에 유휴 자원을 활용하여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역삼청소년센터의 유아 프로그램은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는 예체능 활동 기반의 프로그램으로, 관련 시설이 부족한 강남구에서 지역의 유아 예체능 수요를 충족시켜 왔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이 프로그램은 운영상의 일부 미비점으로 인해 최근 혼란과 민원을 겪게 됐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의 운영을 위한 세부적인 지침이 부재했습니다. 이로 인해 운영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에서 혼선이 있었습니다. 또한, 소통 부족으로 갈등을 키웠습니다. 지난 3월 센터가 유아 프로그램 개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용자와의 협의가 부족했고 최근 몇 년간의 내부 갈등까지 더해져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흔들렸습니다. 이후 집행부는 수탁법인과 협의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운영 지속 여부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현재는 세부 운영 지침을 마련 중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유아 대상의 이 프로그램은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는 동시에 아이가 하루 중 일정 시간을 센터에서 보낼 수 있어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자에게는 돌봄 공백을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처럼 교육과 돌봄이 함께 이뤄지는 프로그램인 만큼, 학부모의 우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본 의원은 이번 사례를 단순 개별 민원 해소로 그치지 않고, 정책적인 발전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2024년 국가교육위원회는 어린이 체육 강화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어린이 발달을 위한 체육활동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강남구는 유아 대상 예체능 활동을 위한 인프라가 매우 부족합니다. 서울시 성동구는 3개의 유아 예체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프로그램은 시설 특성과 지역 수요에 맞춰 운영 중이며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강남구는 지역 특성상 신규 시설 조성이 쉽지 않지만 이번 사례처럼 기존 시설의 유휴 자원을 활용하는 방식은 유아 예체능 활동 지원과 함께 돌봄 공백을 보완하는 방안으로 지역 수요에 대응하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의 두 가지 사항을 요청드립니다. 첫째, 유아 예체능 프로그램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관내 유아 예체능 시설의 확충 방안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역삼청소년센터의 유아 프로그램과 같이 신규 시설이 아닌 기존 자원의 유연한 활용도 함께 모색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돌봄 공백에 대한 실질적 대안 검토입니다. 저출생 여파로 보육시설은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정작 돌봄 지원이 필요한 양육자의 수요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양육자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방안이 충분한지 강남구 돌봄 체계에 사각지대는 없는지 점검해 주시고, 공공시설 등을 포함한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역삼청소년센터는 인건비에 한하여 구 예산이 편성되고, 운영비 대부분은 수익 사업으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정책 마련 시 상응하는 예산 지원도 적극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지자체가 저출생 대응을 위한 조직 개편을 시도하고 있지만, 명칭 변경에 그칠 뿐 실질적인 정책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번 사례가 강남구의 실질적인 저출생 대응 정책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실천을 촉구합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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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개포1ㆍ2ㆍ4동)은 이달 22일 제3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가 세계 최고 수준의 재난 대비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는 내용의 10가지 핵심 전략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직접 경상도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하며, 자연재난의 위협이 일상 속으로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했다"며, "강남구는 고층 건물, 고층 아파트, 지하공간, 도심 산림과 하천, 문화재 등 복합 재난 요소가 혼재된 지역으로 누구보다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AI 기반 고층건물 화재 대응체계 구축 ▲산불 대응 인프라 강화 ▲도로(땅꺼짐) 및 지하 공사 현장 안전 강화 ▲스마트 하천 관리 체계 ▲지하공간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문화재 보호체계 현대화 ▲AI·디지털 전환 확대 ▲시민 참여형 재난 거버넌스 ▲지속 가능한 재정체계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총 10대 분야별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특히 윤 의원은 "강남은 대한민국 ICT 산업의 중심지이자, 선진기술과 인프라를 가장 먼저 시도하고 적용할 수 있는 도시"라며, AI, 디지털트윈, IoT, 메타버스, 5G/6G 통신망을 활용한 미래형 재난 대비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민 참여는 가장 강력한 안전망"이라고 말하며, VR 기반 시민 재난 훈련, 주민, 직능단체, 자율방재단 및 의용소방대 활동 지원 등,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앱` 운영 활성화를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안전한 강남은 모두의 생명과 연결된 가치"라며, "지금 이 순간 강남이 먼저 준비한다면, 서울, 더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가 더 안전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남구-강남구의회가 함께 선도적인 재난 대응 정책을 추진해, 강남구가 안전 선진국을 만드는 재난대비 안전 선도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다음은 윤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조성명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하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동 출신 윤석민 의원입니다. 최근 본 의원은 경상도의 산불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재난이 얼마나 순식간에 일상을 무너뜨릴 수 있는지를 뼈저리게 실감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우리는 과연 재난에 충분히 대비하고 있는가?" 강남구는 초고층 건축물, 고층 아파트, 도심 산림과 하천, 지하 시설, 문화재 등 재난 취약 요소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도시입니다. 이제 강남구는 단순한 대응이 아닌, 미래형 재난 안전 시스템을 선도하는 `안전 선진국, 선도 도시 강남`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강남구가 누구보다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준비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선진국을 실현하는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10가지 전략적 방향을 제안드립니다. 첫째, 초고층 화재에 특화된 대응체계 마련입니다. AI 기반 무인 소화 시스템, 드론 탐지기, 열 감지 센서 등 선진 도시들이 이미 활용 중인 기술을 강남에 도입하고, 소방 드론이 자유롭게 작동할 수 있는 공역 확보와 자체 점검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둘째, 산불 대응의 고도화입니다. 대모산, 구룡산, 매봉산은 주민의 쉼터이지만, 동시에 화재에 취약한 공간입니다. 산불 감시 드론, 자동 감지 센서, 헬기 이착륙장 확보를 통해 정밀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셋째, 도로의 땅꺼짐 현상과 지하 공사 현장에 대한 전수조사와 안전대비가 필요합니다. 서울 곳곳에서 발생하는 도로 침하는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으며, 특히 테헤란로, 영동대로, 지하철 공사 현장, 대단지 아파트 공사 현장 등은 사고 시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지역입니다. 넷째,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스마트 물 관리 체계입니다. 한강, 탄천, 양재천, 세곡천 등에는 자동 폐쇄 수문과 지능형 빗물 저장시설(RWH), 스마트 홍수 경보 시스템을 도입하고, 물 저장 시설과 대심도 터널도 추가로 확장하여 홍수 재난에 대비하며, 도심 침수를 막기 위한 첨단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다섯째, 지하공간의 재난 대응을 강화해야 합니다. 지하철, 지하도로, 지하상가는 침수나 화재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AI 기반 대피 시스템과 자동 배수 시스템을 설치하고 지하시설물 전수조사를 통해 취약점을 사전에 차단해야 합니다. 여섯째, 문화재 보호 체계의 현대화입니다. 천년고찰 봉은사와 대모산 불국사 등 우리 문화재는 한 번 훼손되면 복원이 어렵습니다. 방염포 자동 전개, 무인 소화 장비, AI 센서 연동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사전 보호 체계가 필요합니다. 일곱째, AI와 디지털 기술 기반의 재난 대응 전환입니다. 디지털 트윈으로 가상 시뮬레이션을 실시하고, 메타버스를 활용한 주민 교육훈련, 5G·6G 통신망 기반의 실시간 대응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강남이 미래형 재난 대응 도시로 앞장서야 합니다. 여덟째, 주민 참여형 재난 거버넌스를 강화해야 합니다. VR 기반 훈련 프로그램,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앱` 운영 활성화, 참여 마일리지 제도 등을 통해 주민과 직능단체 등이 재난 대응의 중심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아홉째, 지속 가능한 예산 구조 마련입니다. 재난은 단발성 예산으로 대응할 수 없습니다. 재난 안전 특별회계를 확대하고, 성과 기반 평가 체계를 도입해 중장기 재정 안정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열번째, 세계 도시들과의 재난 대응 협력입니다. 국제재해위험경감기구(UNDRR), 지속가능한도시 국제협의체(ICLEI) 등과 협력하여 국제 세미나 개최와 공동 연구를 통해 강남이 우리나라가 안전 선진국 초석을 다지는데, 선도 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기후 위기와 도시 고밀화는 우리에게 피할 수 없는 도전이지만, 이를 기회로 바꾸는 것이 강남구의 책무입니다. AI와 디지털 기술, 시민의 참여, 전략적 투자는 `강남이 곧 안전 선진국`이라는 비전을 현실로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바로 강남이 있습니다. 안전한 도시 강남은 모두의 생명과 연결된 가치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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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 호동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을 앞두고 있어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호동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오ㆍ이하 조합)은 지난달(3월)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아쉬운 유찰 결과를 뒤로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대종로141번길 29(호동) 일대 3만705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석교초, 옥계초, 동명중, 가오중, 신일여고, 가오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대전천, 보문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인터뷰] 호동구역 이병오 조합장 "교통ㆍ생활 편의 갖춘 친환경 주거 단지 조성 기대" "가장 중요한 건 신뢰… 건실ㆍ성실한 시공자와 함께하고 싶어" 이달 본보는 새로운 마음으로 시공자 선정에 나선 호동구역 재개발사업의 이병오 조합장과 사업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목표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이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호동구역`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과정은/ 호동구역은 주변 학군이 우수하고 인근에 대전천과 보문산 등 자연친화적 공간과 접하고 있는 등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구역 내 주거시설 및 정비기반시설 등의 노후화에 따른 주민 민원 증가와 더불어, 주변 지역(대전 동구 가오지역)의 재개발 추진에 따라 재개발사업 시행이 시급해졌다. 참고로 우리 구역은 조합장 본인이 실제로 나고 자란 고향으로 생애 발자취가 묻어있는 공간이다. 이에 애정 어린 마음으로 낙후된 고향을 위해 힘쓰기로 결심,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자마자 재개발 추진을 위해 몰두했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해결책은/ 큰 고비는 없었지만 토지등소유자 동의를 얻는 과정에서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다. 보통 재개발사업의 경우 조합설립동의서 등 서면결의서 징구가 필요할 때 아웃소싱(OS) 요원을 통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지역 토박이로서 성공적인 재개발 추진을 위해서는 다른 주민들과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직접 발로 뛰며 주민들을 설득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라고 판단했다. 이러한 판단 하에 OS요원 없이 직접 조합설립동의서를 징구해 사업 추진 3년 만에 조합 설립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물론 동의서 징구 과정에서 일부 주민들 간 오해가 생겨 차질이 생길 뻔한 적도 있었지만, 중간자로서 역할을 다해 갈등 상황을 어렵지 않게 극복할 수 있었다. -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에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내실을 갖춘`, `믿을만한` 시공자를 찾는 것이 최우선이다. 최근 일부 건설사들이 파산 절차에 돌입하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경색으로 줄도산 위기설이 불거지는 등 건설업계 상황이 좋지만은 않다. 따라서 시공자가 재무적으로 건전한 `내실 있는` 기업인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생각이다. 또 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시공자와의 신뢰 유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사 일정을 제때 잘 이행하는 `성실한` 기업인지도 중요하게 고려할 것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에 `대전시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발표에 따라 지역업체 참여ㆍ공사 진행 시 지역 건설자재 등 지역 제품 50% 이상 사용하는 경우 용적률 10%의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기존의 657가구에서 722가구로 건설 가능 가구수가 증가해 시공자 입장에서도 수익성이 더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우리는 2023년 9월 정비구역 지정, 2024년 2월 추진위구성승인을 거쳐 현재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현재 건설 경기가 좋지 않은 점을 고려해 오는 6월 3일 있을 대선까지는 기다려 볼 생각이다. 이후 통합 심의를 통한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등의 행정 절차를 병행 진행, 2026년 하반기 내로 통합 심의가 통과되면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2027년 상반기부터 분양ㆍ준공ㆍ입주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할 방침이다. -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무엇보다 이제까지 쌓아온 신뢰를 잃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합원뿐만 아니라 그 외 가구까지 모든 이해관계인을 아우르는 노력이 필요하다. 의사결정 과정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생기지 않게 모든 의견을 경청하는 태도로 임할 생각이다. 분담금 측면에서도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시공자와 지속 소통하며 적정 공사비 합의점을 찾는 것에 집중할 예정이다. 결국 이 모든 것은 우리 구역의 가치 상승과 직결된 문제로, 성공적인 결과 도출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것이 조합 집행부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생각한다. - `호동구역`이 누리는 입지적 장점과 호재/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교통ㆍ생활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구역은 현재 통영대전고속도로 판암ICㆍ남대전IC, 대전 지하철 1호선 판암역ㆍ신흥역ㆍ대전역 인근에 위치하는 등 이미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2035년까지 선화구역ㆍ대전역ㆍ중앙로 일원에 대전도심융합특구사업 준공이 예정돼있고, 신탄진과 사내를 연결하는 도시철도 3호선(29km 노선)도 신설 예정에 있어 광역교통망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 인근 5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가 조성될 계획으로 상업시설ㆍ병원ㆍ교육시설ㆍ대형마트 등의 생활 편의시설도 자연스레 확충될 것으로 보인다. 반경 2km 이내에는 `대전베이스볼드림파크`가 들어서는데, 이는 주민들의 증가하는 여가 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인근에 145만4545.45㎡(44만 평) 규모의 `대전 제2수목원(2027년 준공)`도 조성된다. 기존의 대전천ㆍ보문산과 더불어 신규 녹지까지 조성된다면 친환경 주거 단지로서 신규 인구 유입도 기대가 되는 상황이다. - 조합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우리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 동의부터 조합 설립까지 다른 구역에 비해 월등히 빠른 속도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토록 빠른 사업 추진은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조합장으로서 호동구역의 발전을 위해 진심으로 임했던 것이 조합원들의 신뢰를 얻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이에 앞으로도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입주 등 모든 사업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제까지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리는 한편, 명품 아파트가 들어서는 그날까지 꼭 믿고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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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형곤 의원(개포1ㆍ2ㆍ4동)은 이달 22일 제3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양재천 수변카페의 향후 운영 방향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개포동 주민여러분, 강남구민 여러분 개포 1, 2, 4동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서 강남구의원이라는 막중한 직책을 수행 중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형곤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양재천 수변카페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몇 가지 제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양재천 수변카페는 강남구 개포동 1279번지, 양재천 밀미리다리 주변에 위치합니다. 총 사업비 48억 9천2백만원이 소요되었습니다. 서울시비 36억 9천2백만원, 특별교부금 10억원, 강남구비 2억원이 소요되었고 2025년 6월말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양재천은 이미 우리 강남구를 대표하는 자연 친화적 명소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 새롭게 조성되는 수변카페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와 경제의 거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다음의 내용을 촉구합니다. 현재 강남구청 집행부는 해당 수변카페를 위탁운영을 하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탁 운영을 할 경우에는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운영 실태에 대한 감시와 관리가 느슨해질 수 있고 위탁기관의 운영 방식이 지자체의 정책 방향과 다를 경우, 통제가 어려우며, 전문성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주민 불만 발생 시 빠른 피드백 대응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위탁 운영보다는 주민자치과 또는 문화도시과 등이 직접 운영할 것을 제안합니다. 특히 설계용역 검토 당시에 이미 `공공성 확보를 위해 강남구 직영으로 운영하는 것이 타당하다`라고 판단했으며, 하천법 제33조 하천의 점용허가 및 하천점용 매뉴얼에서 천수지구라고 하더라도 개인의 영리목적이 아닌 하천이용객의 편의 도모, 지역 사회 부흥 등의 공익적 목적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남구청 집행부가 직영을 하든, 위탁을 하든지 간에 다음과 같은 일곱 가지 기준 아래에서 운영할 것을 촉구합니다. 첫째, 양재천 수변카페를 지역명소로 만들어, 보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문화콘텐츠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재천 수변카페가 드라마나 영화, 뮤직비디오의 촬영지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류 문화와 어우러진 감성적인 공간으로 자리잡는다면, 자연스럽게 외국인 관광객의 발걸음도 이곳으로 이어지고 강남 최고의 명소가 될 것입니다. 둘째, 이용 시간을 보다 탄력적으로 운영해 주십시오. 현재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계획된 운영시간은 늦은 시간까지 양재천을 이용하고 있는 강남 주민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야경을 즐기기에도 상당히 아쉽습니다. 최소한 저녁 10시까지는 운영할 수 있도록 하여, 더 많은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여유 있게 이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채용에 있어 인근 주민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주십시오. 선거법 등 관련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개포동 등 인근 지역 주민을 최대한 고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간이어야 더욱 애정을 갖고 함께 가꿔나갈 수 있습니다. 넷째, 인근 상권과의 상생을 적극 유도해 주십시오. 수변카페가 주변 상점들과 경쟁하는 공간이 아닌, 상권 활성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상생 전략이 필요합니다. 예컨대 지역 상점들과 연계한 할인 이벤트,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상호 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다섯째, 옥상은 빼어난 전망대를 제공할 것입니다. 때문에 24시간, 365일 옥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별도 계단을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에 따른 보안과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CCTV 및 안심벨 설치와 같은 별도의 대책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단순 카페가 아닌 전시, 버스킹, 강연 등과 연계된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 시켜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일곱째, 어쩔 수 없이 위탁운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위탁 운영에 있어 유연성을 확보해 주십시오. 운영 능력이 부족하거나, 지역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경우에는 신속한 위탁운영자 교체가 가능하도록 계약 기간을 최소화하고, 관리 감독을 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간이 되려면 책임 있는 운영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양재천 수변카페는 단순히 한 개의 카페가 아니라, 자연과 사람, 문화와 경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복합적인 공간입니다. 우리는 이 공간이 강남구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보다 많은 문화적, 경제적, 환경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이와 함께, 강남구는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인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양재천 수변카페의 성공적인 오픈과 운영을 기대하며, 이를 통해 우리 개포동이 그리고 강남구가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명품 도시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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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전인수 의원(신사ㆍ논현1동)은 이달 22일 제3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의 위협 속 강남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전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조성명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사동 논현1동 출신, 복지문화위원회 전인수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의 위협 속에서, 강남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전 세계적인 기후 변화로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국내에서도 기록적인 폭우와 태풍, 한파, 폭염, 화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월은 전 세계 평균기온이 13.36도로 1991년부터 2020년까지의 2월 평균보다 0.63도 높아 역대 세 번째로 따뜻한 2월로 기록되었습니다. 이러한 기후 변화는 우리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강남구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강남구는 대한민국의 경제·문화 중심지로서, 기후 변화 대응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이를 통해 서울과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의 기후 변화 대응을 이끄는 롤-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지난 2022년 8월 기록적인 폭우로 대치역과 강남역, 논현동을 비롯한 저지대 지역이 침수되면서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이 심각한 위협을 받았던 바 있습니다. 올해 초에도,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예상치 못한 폭설과 한파가 몰아쳐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 강남구에서는 단순한 사후 대처가 아닌, 기후 위기 시대에 걸맞는 중장기적이고 상시적인 홍수 예방 정책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대책을 요청합니다. 첫째, 홍수 예방을 위한 대심도 빗물 배수시설의 조속한 완공과 추가적인 배수 인프라 구축이 필요합니다. 2022년 폭우 사태 이후 강남구는 '강남 대심도 빗물배수 터널'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 및 중앙정부와 함께 철저한 점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하루빨리 준공을 이끌어내야 함을 요청하며, 추가적인 배수시설 확충 계획 또한 마련해야 함을 말씀드립니다. 둘째, 강남구 내 배수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추가적인 시설 확충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강남구는 도심 지역 특성상 아스팔트 포장 면적이 넓어 빗물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공간이 부족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기존 하수관거 및 배수펌프장 시설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용량 확대와 추가적인 배수시설 설치 또한 추진해야 하며, 여기에 사전 예측 시스템을 강화하여 구민들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야 합니다. 셋째, 기후 변화에 대비한 지속가능한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합니다. 단기적인 대처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강남구는 도시 재난 대응 전문가, 기후 환경 전문가 등과 협력하여 장기적인 기후 변화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구체적으로 실행해야 합니다. 또한 구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후 대응 교육 및 재난 대비 훈련을 확대하여 직면하고 있는 기후 위기에 대한 실체적인 대응력을 높여야 합니다. 사랑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기후 변화는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그 영향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우리의 대응 여부에 따라 미래 세대가 직면할 환경이 좌우될 것입니다. 강남구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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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노애자 의원은 이달 22일 제3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자전거전용도로 재정비 촉구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노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56만 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조성명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노애자 의원입니다. 오늘은 자전거의 날입니다. 정부는 2010년부터 매년 4월 22일을 법정기념일인 `자전거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습니다. 4월 22일의`4`는자전거 타기좋은 계절인 4월을, `22`는 자전거의 앞뒤 2개 바퀴를 상징합니다. `자전거의 날`은 자전거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전 국민의 자전거 타기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정부는 1995년`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자전거도로 확대 및 공영자전거 설치 등 자전거 타기 좋은 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그 결과, 자전거 인구는 1,500만을 상회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자전거 관련 인프라 확충도 필요하지만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합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의하면 최근 5년 간 강남4구 중 우리구와 강동구는 자전거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물론, 부상 사고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문제입니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자전거도로 인프라를 재정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구 자전거도로는 44개 노선에 총 연장 113.9㎞가 설치되어 있으며, 자전거전용도로는 6개 노선에 8.80㎞입니다. 하지만, 자전거전용도로를 이용하지 않아 활용률이 전무한 지역이 몇 곳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지역이 강남구민회관 건너편에 위치한 길이 약 120m미터의 자전거전용도로입니다. 이 자전거전용도로는 4433번 시내버스 기점으로, 버스가 정차되어 있는 차로 옆에 설치되어 있으며, 이 곳은 자전거전용도로 설치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2009년 차도 간격을 좁혀 설치하였습니다. 그 당시, 서울시에서는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더라도, 비교적 민원이 적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지역을 우선하여, 자전거전용도로를 설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자전거전용도로의 문제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4433번 시내버스는 2013년 3월 마을버스에서시내버스로 전환되어 8대 차량이 하루 122회 운행 중이며, 항상 2~3세대는 정차되어 있고, 심지어 4대까지 정차된 적도 있으며, 운전기사들은 자전거전용도로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합니다. 둘째. 자전거 이용자가 시내버스가 정차되어 있는, 좁은 자전거전용도로를 이용하기에는, 안전과 관련하여 심리적 불안감을 느껴 기피하는 지역입니다. 셋째. 시내버스 정류장이 4433번 시내버스 기점과 불과 50m 이내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에게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늘 상존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차된 시내버스가 하나의 버스 차선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넷째. 무엇보다 자전거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자전거 이용자가 단 한 명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몇 년 전부터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자전거전용도로를 철거해달라는 민원을 꾸준히 제기하였으나, 서울시 검토의견에 따르면, 양방향기준 일일 평균 약 370대가 이용하고 있어, 인근 자전거도로와 네트워크 연계를 위해, 자전거전용도로가 필요한 구간이라는 통보를 받았으나, 이 답변은 실제 현장 사정과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자전거도로는 친환경 교통수단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대중교통 환승 편의를 위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긴 하나, 이용률이 저조하고, 자전거이용자의 안전을 저해하는 자전거도로는 재정비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이 요구됩니다. 특히, 꾸준한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이 지역은 시내버스 정류장과 시내버스회차장이서로 얽혀있어"사람과자전거","사람과차량","차량과차량" 간의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곳이기에, 자전거 이용자들은 자전거전용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인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이 지역에 설치되어 있는 약 120m의 자전거전용도로를 철거하고, 자전거겸용 도로를 설치하여야 합니다. 이에, 집행부에서는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무겁게 경청하여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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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한 것에 대해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은 사교육 카르텔을 뿌리 뽑고 학생들의 학습권과 공정한 평가를 지키기 위해 어떠한 침해 행위도 용납하지 않고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면서 “사교육 과열에 대한 시민의 우려가 심각하다”고 전하고 “학생의 발달 단계를 무시한 선행학습을 유도하는 일부 사교육 업체의 사례가 대표적”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가운데 서울 지역 일부 교원이 사교육 업체와 유착한 사실이 최근 감사원 감사 결과로 확인됐다”고 덧붙이고 “교원의 사교육 시장 개입은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강화해 사교육 과열을 해소해야 한다는 시민의 염원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행위”라며 “서울시교육청은 해당 교원을 단호히 징계하는 동시에, 교원의 사교육 유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즉각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감사 결과 드러난 주요 비위행위에 대해 △사교육업체와의 문항 거래 △사교육업체에 판매한 문항을 학교 지필고사에 출제 △문항 거래 전후 수능 및 모의평가 출제위원 참여 △EBS 수능 연계교재 파일 유출 △사교육업체와 전속계약 체결 △원격학원에서 유료 강의 진행 등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특히 사교육업체에 판매한 문항을 본인의 학교 시험에 그대로 출제한 행위는 교육의 공정성과 평가 신뢰성을 매우 심각하게 훼손한 중대 사안”이라고 강조하고 “서울시교육청은 이에 대해 중징계 원칙으로 엄정 조치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엄격히 시행할 방침”이라며 “서울시교육청은 ‘교원의 사교육 시장 개입 및 불법 문항 거래’에 대한 2023년 8월 감사원 감사 실시와 동시에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 관련 인력풀 구성에서 사설모의고사 출제 관련자를 배제했으며 사교육 카르텔 근절을 위한 교원 겸직 허가 가이드 라인 안내, 사교육업체 등의 명확한 기준 안내 등을 통해 비슷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했다”고 상기시켰다. 여기에 “그리고 서울시교육청은 사안의 중대성과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 △‘사교육카르텔’ 관련 공익신고 상시 접수(공익제보센터) △교원 겸직 실태 조사 △각종 연수 시 겸직허가 제도 안내 등을 통해 철저하게 관리·감독하고자 한다”고 덧붙이고 “서울시교육청은 교원의 사교육 유착에 대한 제도적 예방 장치를 대폭 강화하고, 이와 관련한 복무 관리를 더욱 엄격히 하여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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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2일 국토연구원에서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연다.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도심융합특구의 체계적 발전 방안을 담은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산업ㆍ주거ㆍ문화 등 복합혁신공간을 조성하고, 범부처의 기업지원 사업을 집중시켜 기업투자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광역 성장거점사업이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 5개 광역시에 도심융합특구를 최초 지정하고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을 승인했다. 올해 2월에는 지방시대위원회와 국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7개 부처가 공동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각종 특구 조성사업을 연계 추진 중이다. 이번 종합발전계획에는 「도심융합특구 조성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도심융합특구법)」에서 정한 도심융합특구의 기본 목표, 중장기 발전전략, 특구의 조성ㆍ육성에 관한 사항, 운영 현황 및 성과의 확산에 관한 사항 등이 담긴다. ▲기회발전특구 등과 연계한 범부처 지원방안 ▲선도기업 유치전략 ▲산업 네트워크 연결 방안 ▲세제 감면, 주거 지원 등 기업ㆍ종사자 지원방안 구체화 ▲정부 재정 지원 필요성 및 세부 기준 ▲정부ㆍ지자체ㆍ민간 등 거버넌스 체계 정립 등도 포함된다. 아울러 특구 목적에 부합하도록 실시계획 수립기준을 마련하고, 각종 영향평가 심의 절차 간소화와 같은 제도 개선 사항도 발굴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연말 수립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향후 10년간 중장기 발전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심융합특구가 경쟁력 있는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성장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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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유한킴벌리와 이달 21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힘을 합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사회 다양한 복지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유한킴벌리와 손잡고 연내 싱글대디, 청소년 한부모 등 복지 취약 가정 등에 기저귀, 육아용품 등을 공동 지원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 제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국민적 관심 유도와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자립준비청년 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 ▲고령층을 위한 성인 기저귀ㆍ생활용품 지원 등 생애주기별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제도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필요한 지원은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역량을 갖춘 다양한 민간과 적극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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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광교테크노밸리(이하 광교TV) 바이오부지 혁신거점 활성화와 바이오산업 특화를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발사업 전문기관인 GH와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의 연구개발과 핵심 기반시설 지원에 강점을 가진 경기원이 협력해 광교TV 바이오부지 개발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수요 파악ㆍ유치 ▲바이오 기업 육성ㆍ지원 ▲산ㆍ학ㆍ연 협의체 구성ㆍ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1월 광교TV 내 유휴부지 2만5287㎡를 바이오 연구개발, 전문 인력 양성, 스타트업 보육 등을 담당할 바이오 혁신거점으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해당 부지에는 당초 바이오 장기 연구센터가 건립될 예정이었으나, 2006년 사업이 무산된 뒤 현재까지 개발사업 추진이 지연되며 유휴부지로 남아있는 상태다. 도는 GH에 해당부지를 현물 출자해 개발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광교TV 바이오부지를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혁신거점으로 조성해 우수 인재 발굴ㆍ육성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22 · 뉴스공유일 : 2025-04-2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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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저출산ㆍ청년 주거 불안, 초고령사회 진입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모두의 안심주택`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서울특별시의회, 한국도시계획가협회와 함께 이달 24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모두의 안심주택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심주택은 청년, 어르신, 신혼부부 대상 안심주택과 임대형 기숙사를 통합 개발ㆍ공급하는 새로운 공공주택 모델로, 모든 계층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이 목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기중 SH도시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청년안심주택 특성 및 향후 개선 방향`을, 서원석 중앙대학교 교수가 `해외 고령자 주택의 이해와 정책적 시사점: 미국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창효 한밭대학교 교수 ▲이정훈 이지스자산운용 대외협력대표 ▲김종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 ▲김병연 SH도시연구원장 ▲최원석 서울시 전략주택공급과장이 패널로 나서 안심주택 활성화 전략과 실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모두의 안심주택은 세대별 특성과 주거 수요를 반영한 중요한 공공주택 정책"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 해법이 도출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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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취득세의 중과세 적용 제외 저가주택 기준을 지방에 한해 현행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완화하는 「지방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이달 2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올해 1월 2일 이후 지방에 소재한 공시가격 2억 원 이하의 주택을 유상 구입한 경우, 취득세 산정 시 기존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중과세율(8%ㆍ12%)을 적용하지 않고 기본세율(6억 원 이하 1%)을 적용한다. 개정안이 적용되는 `지방`의 범위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수도권(서울ㆍ경기ㆍ인천) 외의 지역으로 비수도권을 말한다. 올해 1월 2일 이후 지방 소재 공시가격 2억 원 이하 주택을 취득한 뒤 다른 신규 주택을 추가 구입한 경우에도 지방 소재 공시가격 2억 원 이하 주택은 주택 수에서 제외되는 혜택이 있다. 다시 말해 새로 구입한 주택의 취득세율 산정 시 지방 소재 공시가격 2억 원 이하 주택은 1세대의 보유 주택 수에서도 제외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으로 지방의 주택 거래가 조금이나마 활성화돼 침체된 주택시장이 살아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지방세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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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진경 의원(삼성1ㆍ2동ㆍ대치2동)은 제3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예술단의 성과를 조명하며, 문화예술 정책의 체계적 지원과 인프라 확충을 촉구했다. 복 의원은 "대한민국 최대의 클래식 축제인 교향악축제에 자치구 소속으로 유일하게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고 강조하며, "이는 강남 문화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 예술인의 저력을 입증한 쾌거"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24년 한 해 동안 총 57회의 공연을 통해 2억3000만 원의 외부 수입과 1만 명에 달하는 관객을 유치했다. 강남합창단 또한 감동적인 무대로 세대 간 공감을 이끌며, 예술을 통한 문화복지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복 의원은 "그러나 이러한 성과 이면에는 열악한 현실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예술단은 구민회관 지하의 좁고 환기조차 어려운 공간을 연습실로 사용하고 있으며, 2025년 상반기 공연 일정이 대폭 축소되고 홍보 부족으로 구민의 문화 체감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하며,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복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 통계를 인용하며 "문화산업에 1억 원을 투자할 경우 약 1억7000만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0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한다"고 설명하고, "문화는 결코 낭비가 아닌 투자"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복 의원은 "강남은 충분한 재정과 인프라, 그리고 예술을 사랑하는 구민을 갖춘 도시"라며, "이제는 문화예술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에 두고, 보다 과감하고 적극적인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복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삼성1·2동, 대치2동 출신 복진경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강남예술단의 성과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문화정책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매년 4월이면 대한민국 최대의 클래식 축제인 교향악축제가 열립니다. 1989년부터 이어져 온 이 축제에는 전국 18개 교향악단이 참여합니다. 광역시와 도 단위의 대표 교향악단 사이에서 자치구 소속으로는 유일하게 우리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당당히 무대에 섰습니다. 데이비드 이 지휘자와 강남심포니는 베토벤과 말러의 명곡을 완벽하게 연주하며 2천여 석이 가득찬 관객석에서는 뜨거운 환호와 박수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정말 자랑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강남의 문화 브랜드와 지역 예술인의 역량을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 할 것입니다. 지난해 강남교향악단은 총 57회의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그 결과, 외부 수입은 2억 3천만 원, 관객 수는 1만여 명으로 공연의 질과 수익성, 브랜드가치 모두에서 역대급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강남합창단 역시 14회의 공연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바로크 그 영원한 빛, 가을에 전하는 마음의 노래 등 장르 융합형 공연과 맞춤형 무대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공감과 위로의 예술을 실현하는 문화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강남예술단은 우리 구의 자랑스러운 자산입니다. 구민에게 기쁨과 위로를 전하고, 문화 강남이라는 이름을 전국에 알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 뒤편에는 안타까운 현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금 예술단은 구민회관 지하의 좁은 연습실을 교향악단과 합창단이 번갈아 사용하는 실정입니다. 본 의원이 잠시 찾아가 보았더니, 70여 명의 단원이 환기조차 안 되는 좁은 공간에서 숨쉬기도 힘겹게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2년 만에 훌륭한 예술감독도 새로 모셨지만, 사무실 하나 마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예술감독은 예술적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실질적 리더로 자율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술감독이 최대한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일 것입니다. 하지만 2025년 상반기 공연 일정은 현저히 부족하고 홍보 또한 미비하여, 구민들의 문화 체감 기회는 오히려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미 예정되어 있던 합창단의 공연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2년 보고서에 따르면, 문화산업에 1억 원을 투자하면 약 1.7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0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한다고 분석되었습니다. 문화예술에 대한 투자는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결코 낭비가 아닙니다. 우리 강남구는 충분한 재정과 인프라, 그리고 예술을 사랑하는 열정적인 구민까지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정책적 의지와 실행력입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백범 김구 선생님은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고 하셨습니다. 문화는 비용이 아니라 투자이며, 미래 성장의 밑거름입니다. 이제는 문화예술을 도시 경쟁력의 중심에 두고 보다 적극적인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강남다운 예술 정책, 모두가 누리는 문화복지, 그 미래를 위하여 함께 나아가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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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어 도시정비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근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우건설 ▲금호건설 ▲효성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30길 5-14(천호동) 일대 2만462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 5호선 강동역 등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천일초, 강동초, 천일중 등이 있다. [인터뷰] 천호동 532-2 일대 정근원 조합장 "탁월한 입지를 바탕으로 최선의 시공자와 최고의 결실 이뤄낼 것" "조합원 권익이 최우선… 투명ㆍ청렴한 사업 추진에 방점" 이달 본보는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는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사업의 정근원 조합장을 만나 사업 전반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정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과정은/ 천호동 532-2구역은 천호대로를 중심으로 지하철 5ㆍ8호선이 지나는 천호역과 인접해 있고 올림픽대로 근방에 위치하고 있는 등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개발 없이 장기간 방치되며 주거환경과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해졌고, 이에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져갔다. 또한 인근 지역 대비 지역적 가치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었기 때문에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 및 미래가치 제고가 절실하다고 판단, 많은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이번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해결책은/ 재개발사업에는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만큼, 이해관계인간 갈등을 중재하고 의견 차이를 조율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특히 2019년 추진위 구성 당시 서울시는 도시재생과 공공재개발을 중심으로 한 주택 정책을 추진했었는데, 이때 시와 지자체 간 추구 방향이 달라 사업에 차질이 생길뻔했다. 하지만 오로지 주민만을 위해 갈등을 해소하고자 각고의 노력을 했고 결국 2022년 정비계획 수립을 이뤄냈다. 하지만 이후에도 사업은 여러 난관에 봉착했다. 외부 정보로 인한 혼선, 행정 절차 지연, 주민 간 의견 불합치 문제 등이 발생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조합 임원진은 `조합원이 주인이다`라는 원칙 하에 주민들의 신뢰를 얻고자 투명한 절차를 구축하기 위해 애썼고, 차근차근 해결해나가며 현재의 단단한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에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시공자 선정의 핵심은 조합원의 자산 가치를 극대화해줄 수 있는 건설사를 선정하는 것이다. 그런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우리 조합은 ▲시공자 제시 설계안이 우리 구역에 적합한 것인지 ▲분담금을 최소화할 방안이 있는지 ▲일정을 준수할 능력이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시공자의 사업 참여 의지 ▲차별화된 제안서 제안 가능 여부 ▲브랜드가치 등도 중요한 기준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물론 모든 과정은 조합원과 충분히 소통한 후 청렴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현재 가장 가까운 일정으로는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으며, 이른 시일 내에 시공자 선정을 완료하고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착공, 분양까지 차질 없이 진행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 재개발사업에서 시간은 곧 돈이기 때문에 이번 단계에서 다음 단계를 미리 준비하는 선행적 태도로 임하며 빠른 사업 진행을 도모하고자 한다. -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가장 중요한 과제는 아무래도 시공자 선정의 성공적 마무리가 아닐까 싶다. 우리는 2019년 정식으로 추진위를 구성한 이후 2022년 정비계획 수립, 2023년 정비구역 지정, 2024년 2월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해 12월 조합 설립까지 완료하며 쉴새 없이 달려왔다. 이토록 빠른 사업 진행은 많은 조합원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현재 일부 소수 조합원(10% 미만) 간 다소 이견을 보이고 있는 상황으로 중재자로서 원만한 해결을 위해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우리 조합은 정기적으로 소식지를 발행하고 문자를 발송하는 등 투명한 정보 제공을 위해 힘쓰고 있는데, 앞으로도 조합원 간 정보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 대외적으로는 사업 관련 행정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하며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 `천호동 532-2 일대`가 누리는 입지적 장점과 호재/ 천호동은 강동구 내에서도 교통, 생활, 교육 인프라가 뛰어난 지역이다. 특히 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이 지나는 천호역과 인접해 있어 강남 및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풍부한 상업시설과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 편의도 높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우리 구역 외에도 주변 재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므로 향후 지역 전체의 프리미엄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현재 천호대로를 중심으로 한 도시계획과도 맞물려있어 우리 구역의 잠재적 가치는 더 뛰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조합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재개발사업은 장기전이지만 그만큼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 및 자산 가치 상승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회이다. 중요한 기회인 만큼 조합 집행부는 우리 조합원 권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 이제까지 그래왔듯이 조합원 의견을 경청하며 투명한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하도록 우리를 전적으로 믿고 참여해 주신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천호 532-2구역의 찬란한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과 신뢰 부탁드린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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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 결대로자람학교장 107명을 대상으로‘2025 결대로자람학교장 세미나’를 운영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 실천하는 결대로자람학교’를 주제로, ‘읽걷쓰(즐겁게 읽고, 온전하게 경험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교육을 실천하는 결대로자람학교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미래 학교 구현을 위한 특강을 시작으로 도성훈 교육감과 함께하는 좌담회로 앎과 삶을 연결하는 교육 실천 방안을 논의됐다. 이어 결대로자람학교 운영 사례 공유와 함께, 학교 간 협력과 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 협의로 마무리됐다. 도 교육감은 “결대로자람학교가 학생이 즐겁게 읽고, 온전히 경험하며,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관계 중심형 미래 학교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읽걷쓰’기반의 ‘올바로·결대로·세계로’ 교육이 학교와 삶을 연결하는 다양한 교육 사례를 만들어 일반 학교로 확산하길 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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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토지거래허가구역인 강남ㆍ서초ㆍ송파ㆍ용산구에서 재개발 입주권을 매수할 때도 관할 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재건축ㆍ재개발 주택이 철거된 경우 새 아파트가 준공된 뒤 입주시점부터 2년간 실거주를 한다고 확약하면 토지거래허가를 받을 수 있다. 이달 21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서울시와 협의해 이와 같은 내용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관련 업무처리 기준(이하 업무처리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허가관청의 원활한 업무 처리를 지원하고 국민의 행정상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국토부는 지난 3월 24일부터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 용산구 아파트 전체를 오는 9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한 바 있다. 업무처리 기준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의 주택을 취득한다면 취득(등기) 시점부터 바로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발생한다. 이때 관할관청은 허가일로부터 4개월을 기준으로 신청인의 토지이용계획서상 입주 시기에 대한 허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허가 신청부터 허가, 계약 체결, 잔금 완납, 등기까지 보통 4개월 정도 소요되기 때문이다. 신청인이 토지거래허가 이후 4개월 이내 주택 취득ㆍ입주를 이행하지 못하는 부득이한 사유를 소명하고, 허가 관청이 이를 인정한다면 취득ㆍ입주 시기를 유예할 수 있다. 유주택자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을 추가로 취득하려고 하는 경우 토지거래허가구역에 거주해야 할 사유 또는 자기 거주용 주택ㆍ토지를 추가 취득해야 하는 사유를 소명하고, 기존 주택 처리계획을 제출하면 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주택 처리 방식은 매매ㆍ임대 모두 가능하고 처분기한은 토지거래허가일로부터 6개월 이내를 적용키로 했다. 재개발ㆍ재건축 아파트 입주권도 토지거래허가 대상에 해당한다. 입주권에는 종전 부동산의 유형이나 멸실 여부와 무관하게 신축되는 아파트의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재개발ㆍ재건축 구역 내 주택을 살 경우 건축물대장상으로는 연립ㆍ다세대주택이라도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후라면 토지거래허가를 받아야 한다. 최초로 주택을 분양받는 분양권은 토지거래계약 허가 대상에 해당하지 않지만, 제3자에게 분양권을 전매하는 경우는 관할관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입주권ㆍ분양권은 관할관청이 관리처분인가 등에 따른 공사 일정과 입주 확약, 실거주 의무기간 등 신청인의 토지이용계획을 확인한 뒤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재개발ㆍ재건축 이유로 종전 부동산이 이미 철거돼 즉시 실거주가 곤란할 경우 준공 후 2년 간 실거주한다는 확약을 하면 허가가 가능하다. 관리처분인가 이후 종전 부동산이 멸실되기 전 1년을 거주한 경우, 향후 실제 입주 가능 시점부터 잔여 이용 의무기간인 1년을 거주하는 요건으로 허가를 받을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서울시와 관할관청의 토지거래계약허가 업무처리가 관련 규정 등에 따라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강남ㆍ서초ㆍ송파ㆍ용산구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 허가를 받은 건에 대해 토지이용의무 준수 여부를 철저히 단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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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녹색건축물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성남시는 올해 `성남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대상지로 24곳을 선정했으며, 노후 소규모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에 총 9755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이달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주민 복리 향상에 기여하고자 2020년부터 추진돼 왔다. 이어 올해는 지난 3월 지원 가구 모집 공고 진행, 공고를 통해 접수된 66건에 대해 건축물 노후도, 주택 규모, 실거주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4월 16일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심의를 거쳐 24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지원 공사 범위는 ▲내ㆍ외부 단열 공사 ▲단열 성능이 우수한 기밀성 창호 교체 ▲전기 및 조명 시스템을 대기전력 저감 우수제품이나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로 교체 ▲지붕 녹화 조성 ▲옥상 차열 페인트(쿨 루프) 시공 등이다. 지원 금액은 총 9755만 원으로, 가구당 순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통보받은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사업 착수 및 오는 8월까지 사업 완료 후 보조금 정산 신청 등을 마쳐야 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 및 시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더 많은 가구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2020년 12가구 ▲2021년 33가구 ▲2022년 33가구 ▲2023년 49가구 ▲2024년 31가구 등 지금까지 총 158가구를 지원했다. 특히 2023년에는 이 사업을 통해 냉난방비 절감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직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3.8%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20년생 소나무 1250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로 온실가스 감축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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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용산구(청장 박희영)가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인 한남3구역 재개발과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최근 용산구는 지난 18일 정책회의실에서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 및 시공자인 현대건설과 함께 지역상권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 구 내 업체와 인력을 우선 활용해 지역 내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고용 창출 효과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희영 청장, 조창원 조합장, 장승복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 상무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공자는 ▲구 소재 건설장비ㆍ자재 판매 업체 제품 우선 구매 ▲지역 건설근로자 고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는 한편 ▲인근 지역 식당 이용 장려 ▲지역 공사 업체ㆍ용역 업체와의 하도급 체결 등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에 구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및 행정 지원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박희영 청장은 "이번 협약이 재개발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형 개발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상생 모델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남3구역은 용산구 이태원로36길 19(한남동) 일원 38만6364㎡에 달해 서울 재개발사업장 중 규모가 가장 큰 곳이다. 2009년 10월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26년 착공이 목표다. 지하 7층~지상 22층 공동주택 127개동 5988가구(공공주택 1100가구 포함)와 판매시설(7만2000㎡)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은 걸어서 10분 거리에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보광초, 한남초, 오산중, 오산고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현재 대부분의 가구가 이주를 완료했으며, 건축물 및 각종 지장물 철거가 진행 중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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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CJ대한통운건설부문은 최근 농심의 울산광역시 삼남물류센터 신축 공사를 이달 18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공사는 울산시 울주군 삼남물류단지 내 연면적 16만6694㎡(축구장 약 23개 면적)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의 물류센터를 시공하는 프로젝트다. 공사 기간은 총 24개월로 오는 5월 착공해 2027년 5월 준공 예정이다. 농심울산삼남물류센터가 들어설 위치는 경부고속도로 서울산IC와 접근성이 우수하고 본 물류센터 주변으로 시 주도로 개발 중인 울산역세권 복합특화단지가 인접해 있어 향후 물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는 평가다. CJ대한통운건설부문은 이번 신축공사 수주로 농심과 협업을 통해 사업 시너지를 확대하고 상생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그간 농심은 CJ제일제당, CGV 등 CJ그룹 내 주요 계열사들과 `라밥세트(신라면 큰사발+햇반)`, `짜파게티 팝콘`, `육개장 사발면 팝콘` 등과 같은 다양한 상품을 내놓은 바 있다. CJ대한통운건설부문은 경기 광주, 평택, 부천, 안성, 화성, 용인, 경남 양산 등에서 다양한 규모의 물류센터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2018년 이후 준공ㆍ시공 중인 물류센터 실적은 누적 연면적 약 87만 ㎡에 달해 축구장 121개 면적을 상회하고 있다. 또한 구조물의 바닥 평탄화 및 바닥 표면 강화 시공 특허, PC접합 구조물 조립ㆍ시공 방법 특허, 물류시설 작업자와 차량의 안전을 위한 사인물 디자인 등 물류센터 시공ㆍ운영에 관한 특허도 다수 보유 중이다. 민영학 CJ대한통운건설부문 대표이사는 "일반건축 분야에 주력하고 있는 우리 회사는 물류시설 실적은 5위로서 국내 대형 건설사 수준을 달성했다"며 "압도적인 물류센터 공사 수행 경험과 특허 기술 등을 총망라해 농심 울산 삼남 물류센터가 K푸드 수출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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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기획재정부 주관 `2024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보통` 등급을 달성,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했다고 최근 밝혔다. HUG는 조사 대상 8개 사업 중 6개 부문에서 점수가 올랐다. 이는 보증사고 급증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을 위해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는 게 HUG의 설명이다. 특히 지난해 HUG는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유동성 공급 지원에 주력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ㆍ도시정비사업ㆍ모기지 등 주요 보증 요건을 완화하며 주택 공급 확대와 국민 주거 안정에 공헌했다. 보증이행 분야에서는 디지털 전환을 꾀했다. 모바일 전세보증이행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고객이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등 절차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콜센터 효율화를 통한 응답률 제고, 안심전세 앱 사용자 편의성 향상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위해 힘쓴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병태 HUG 사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의 노력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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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4월부터 12월까지 대구특수교육원(대구세명학교 내) 수영장에서 ‘2025. 장애학생 맞춤형 가족 수영 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가족 수영 교실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기초체력을 증진시키고 수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수영 체험활동으로, 2개월 단위로 참여 가족을 모집하여 운영되며 4~5월은 53교, 86명의 학생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놀이를 통한 물에 적응하기 ▲숨쉬기 ▲발차기 등 수영의 기본기를 익히며 물에서 학생들의 자기 보호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물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올해 대구특수교육원 수영장에서는 장애인 수영 연맹에 등록된 4명의 선수들의 훈련을 지원하고 남부 관내 초등학교 6교 568명을 대상으로 일반학생 생존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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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안양시는 재건축ㆍ재개발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자 소유권 이전고시 전에도 시설 개선이 가능하도록 행위허가ㆍ신고 제도를 개선했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기존에는 소유권이 인정되는 이전고시, 건축물대장 생성, 부동산 등기까지 6개월에서 1년 정도 소요됨에 따라 입주민들이 소유권 등기보존 이전에 시설 보완을 할 수 없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이전고시 전에도 시설 보완 등이 가능하도록 부서 간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사업 부서에서 사전에 도면 등 건축물 현황과 소유 현황 등에 대한 자료를 제공받아 검토하고, 추후 이전고시 이후 건축물 대장 생성 시 이를 전산에 반영하도록 했다. 그 결과 입주민들이 발코니 확장, 비내력벽 철거, 시설물 증설을 위한 행위 허가ㆍ신고를 이전고시 전에도 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최근 준공 후 이전고시 전 단계에 있는 관내 5~6개 아파트 단지에 외와 같은 제도 개선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을 통해 그동안 발코니 확장 등의 공사를 적기에 추진하지 못한 입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공동주택단지 내 각종 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해 시민들의 이용 편익이 증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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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래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최근 서울고등법원은(2025년 1월 8일 선고ㆍ2024나2029879 판결) 재건축 조합이 시공자와 체결한 공사도급계약 금액을 증액하는 결의를 조합원총회에서 진행함에 있어, 공사비 검증 절차를 생략한 상태에서 이뤄진 결의가 과연 무효로 볼 수 있는지, 그리고 조합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요하는 `특별가중 의결정족수` 요건이 적용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해당 판결은 「도시 및 주거환경비법(이하 도시정비법)」상 공사비 증액 관련 절차를 둘러싼 실무상 최대 쟁점들을 총망라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자재비ㆍ금융비 급등으로 인해 시공자들의 공사비 증액 요구가 빈번해진 현실에서 법리와 실무 사이의 조율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주목할 만하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다. 피고인 C 재건축 조합은 2023년 5월 31일 조합원총회를 열고 기존 시공자인 보조참가인 D와 체결한 공사도급계약의 금액을 약 176억 원 증액하는 내용의 결의를 했다. 이에 대해 일부 조합원들인 원고들은 해당 결의가 ▲도시정비법 제29조의2에 따른 공사비 검증 절차를 거치지 않았고 ▲공사비가 기존 대비 약 10.63%나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조합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지 않았으며 ▲물가변동에 따른 증액은 공사 계약상 금지돼 있음에도 이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중대하고 명백한 절차적ㆍ내용적 하자가 있어 결의는 무효라고 주장했다. 법원은 먼저 공사비 검증 절차 누락에 관한 원고들의 주장을 두고, 도시정비법상 3% 이상 공사비가 증액되는 경우에는 검증기관을 통해 공사비 적정성에 대한 검증을 거쳐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하면서도, 검증 미(未)이행이 곧 결의 무효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즉, 법은 공사비 검증을 요청할 의무는 부과하고 있으나 이를 어겼다고 해서 그 자체로 공사비 변경 결의를 무효화시키는 명시적 조항은 없고, 이와 관련한 별도의 형사처벌, 과태료, 행정상 불이익 규정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검증 절차는 일종의 `사전적 투명성 확보 장치`에 가깝다는 입장이다. 또한 법원은 실제로 이 사건에서 조합이 공사비 증액 요청의 내용을 조합원들에게 공유하고 관련 자료를 배포하며 일정한 협의 과정을 거쳤고, 그 결과 상당수 조합원이 신속한 사업 추진과 분양 지연에 따른 손실 회피 등을 고려해 결의에 찬성했음을 주목했다. 다시 말해, 단지 검증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결의 전체를 무효화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조합원 전체의 이익을 오히려 해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그 다음으로 판단의 핵심이 된 것은 공사비 증액과 관련한 `특별가중 의결정족수` 적용 여부였다. 도시정비법 제45조제4항은 사업시행계획 또는 관리처분계획의 수립ㆍ변경 시 사업비가 생산자물가 상승률 등을 제외하고 10% 이상 증가하는 경우, 조합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사업시행계획이나 관리처분계획 그 자체를 변경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시공자와 체결한 도급계약의 금액을 조정한 사안이었다. 이에 대해 법원은 `공사비`와 `정비사업비`는 구분돼야 하며, 공사비 증액이 곧 정비사업비의 10% 이상 증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봤다. 실제로 행정소송에서 다퉈진 동일한 사건에서 서울행정법원은 정비사업비 증가율을 약 9.18%로 판단하며 특별정족수 요건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봤고, 생산자물가 상승률까지 반영하면 그 수치는 더 낮아진다는 계산도 나왔다. 이러한 분석에 따라 본 판결도 공사도급계약 변경에 대해서는 `조합원 과반수 찬성`이라는 통상의 정족수 요건만으로 적법하다는 입장을 취했다. 아울러 원고들은 도급계약서에 명시된 조항에 따라 착공 이후에는 물가변동을 이유로 공사비를 조정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증액에는 물가변동분이 반영됐다고 주장하며 계약위반이라는 점을 들어 결의의 무효를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은 이에 대해서도 경제적 사정의 급격한 변화가 있으면 계약 내용도 일정 부분 조정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2020년 착공 당시 건설공사비지수는 99.34였으나, 2023년 증액 요청 당시에는 126.05로 약 27% 상승한 점을 감안할 때, 「건설산업기본법」 상 경제적 사정 변경 원칙에 따라 계약금액의 조정이 허용될 여지가 충분하다고 봤다. 실제로 이번 증액은 최초 증액 요청안(670억 원 상당)보다 대폭 삭감된 176억 원 규모로 조율된 점, 그 내용에 지연손해금과 금융비용 등이 포함돼있는 점 등을 감안하면, 단순한 공사비 인상만으로 볼 수도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조합이 공사비 증액이나 계약 변경을 추진함에 있어 어떤 절차적 정당성과 실질적 명분을 확보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단순히 도시정비법상 규정만 충족했다고 해서 충분하지 않으며, 조합원에 대한 정보 공개, 협의, 동의 확보 등 민주적 정당성이 병행돼야 한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준다. 반대로 형식적 요건 일부가 누락됐다는 사정만으로 곧바로 결의 전체를 무효로 단정하기보다는 사업 추진의 맥락, 조합원 전체의 이익, 경제적 현실 등을 입체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법원의 관점도 강하게 드러난다. 결국 본 판결은 재건축 조합 집행부가 공사비 협상 과정에서 어떤 방식으로 절차를 구성하고 총회를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실질적인 기준점을 제시한다. 앞으로도 유사한 쟁점에서 본 판결의 판단 논리가 중요한 전례로 작용할 것이며, 조합은 이 판례를 바탕으로 공사비 증액과 총회 결의 관련 절차를 한층 더 정교하게 구성해야 할 것이다. 조합 집행부는 `합법성`과 `정당성`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것이 사업의 신뢰성과 조합원 동의를 확보하는 핵심임을 다시금 인식해야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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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봉래초등학교(교장 조재상)가 지난 18일 순천 원클라임과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전교생과 인솔 교사 등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 현장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경험해 봄으로써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성취감을 얻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먼저 순천 원클라임에서 클라이밍 체험을 하며 도전 정신과 신체 능력을 키웠고 이후 순천만 국가정원으로 이동해 봄꽃이 만개한 정원을 산책하며 다양한 식물을 탐사했다. 정원 곳곳에 펼쳐진 생태 공간과 조경 작품을 관찰하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활동은 단순한 야외 활동을 넘어 교육적 의미를 담아 구성됐다. 학생들은 자연환경의 변화 속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키우고 친구들과 함께 움직이며 서로를 이해하고 양보하는 태도를 배우는 등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정원 내 전통 정원 공간에서는 조상들의 삶을 엿보고 그 정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역사의식을 함양했다. 봉래초는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다양한 체험학습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공동체 의식을 길러나갈 계획이다. 교과와 연계된 실천 중심 활동을 통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학생들이 삶과 배움을 연결 지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조재상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교실 밖에서 배우는 살아 있는 교육이었다”며 “학생들이 몸으로 체험하며 배움을 즐기고 서로 협력하는 소중한 기회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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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2025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청렴 시책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번 청렴정책은 단순한 계획이 아닌 전북교육의 신뢰 회복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실천 전략”이라며 “실행 가능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여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청렴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전북교육청은 21일 5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전북교육 반부패·청렴정책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단은 반부패 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본청을 포함해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까지 도내 모든 교육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는 서거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도교육청 국장 및 부서장, 직속기관장,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해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실천 제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청렴으로 신뢰받는 더 투명한 전북교육’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4대 전략·11개 분야·55개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지속가능한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취약분야 제도·시스템 혁신’, ‘청렴문화 확산과 정착’, ‘청렴 모니터링 및 피드백 강화’가 핵심 전략이다. 먼저 청렴 리더십 강화, MZ세대 청렴서포터스 운영, 청렴 자문단 구성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참여형 청렴 시스템을 신규로 추진한다. 학교운동부·방과후학교·현장체험학습·계약·공사 등 부패 취약 분야에는 책임관리제를 도입해 관리 체계를 명확히 하며, K-에듀파인 시스템 활성화, 자기진단제도 등 예방 중심의 내부 통제 방안을 본격화한다. 청렴 소식지, 캠페인, 간담회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특히 우수 시책은 타 기관과 공유하고, 청렴 실천 우수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청렴문화 확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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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1일 오후 4시 시교육청 별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제58회 과학의 날 기념 과학교육 유공교원 및 유공학교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급속하게 발전하는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산 과학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 교육청은 과학교육의 발전에 힘쓰고 과학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과학교육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한 교원과 학교를 발굴·표창하고 이들의 긍지와 사기를 높여 부산 과학교육 진흥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과학교육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30명의 교원과 12곳의 학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이날 행사에 참석한 수상자 및 학교 대표에게는 교육감이 직접 표창장을 수여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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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식품/의료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고상환)이 외부 환경 영향없이 한정된 면적에서 품질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컨테이너 식물공장’을 활용한 기능성 작물 실증 재배에 나선다.   최근 폭염, 한파 등 기후위기의 가속화로 농업 생산성이 저하되고, 제주도의 주요 소득작목인 감귤과 월동채소의 고품질 안정생산이 위협받고 있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컨테이너를 재활용하고 한정된 면적에서도 안정적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상반기 42㎡ 규모의 컨테이너 식물공장을 조성하고, 하반기에는 외부 기상환경에서 재배하기 어려운 기능성 작물인 고추냉이 실증 재배를 시작할 계획이다.   컨테이너 식물공장은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아 연중 최적의 재배 조건을 설정할 수 있으며, 기존 방식에 비해 품질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고추냉이를 식물공장에서 재배할 경우 쌈채용으로 연중 생산이 가능해지고, 일반 재배보다 뿌리줄기(근경) 생산 기간도 약 5개월 단축할 수 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고추냉이 모종을 정식한 후 실증 재배를 통해 식물공장 재배에 적합한 양액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경영분석을 통해 보급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휴 컨테이너 자원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이 환경 보전과 공간 효율화는 물론, 소득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능성 작목의 안정 생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민 특화작목육성팀장은 “컨테이너 식물공장은 단위면적당 조성 비용이 높은 반면, 연중 생산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며, “식물공장 재배 환경에 적합하고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작목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5-04-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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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오는 4월 26일(토) 제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차 없는 거리 걷기 행사와 부처님오신날 연등행렬 등 도내 인파가 밀집하는 대규모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종합적인 교통·혼잡 경비대책을 지휘했다고 밝혔다.   해당 두 행사는 오전과 저녁 시간대에 원도심 일원에서 각각 진행되며, 약 3천 명 이상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 없는 거리 걷기 행사’는 전년 대비 장거리(2km→3.5km), 장시간 도로 통제가 예정된 만큼 효율적인 교통통제, 우회도로 확보 등이 필요하며,   특히 ‘부처님 오신날 연등행렬’은 6년 만에 재개되는 대규모 행사로, 행사 당일 도심 내 교통 혼잡 및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큰 만큼 체계적인 관리 대책이 요구된다.   이에 자치경찰위원회는 제주경찰청, 자치경찰단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종합적인 지휘 내용을 전달하였다.   주요 지휘내용으로 ①행사별 교통통제 구간 및 시간대에 따른 우회대책 수립, ②비상차량 및 긴급상황 대비 긴급통행로 확보, ③인파 밀집 방지를 위한 질서유지 방안 계획, ④행사 당일 관계기관 협조 현장상황실(CP) 운영 등이다.   박영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같은 날 열리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유관기관과 협력해 도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5-04-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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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AI 기반 캡션 및 언어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AI-Media (ASX: AIM)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NAB Show 2025에서 LEXI Voice의 성공적인 상용 출시를 발표했다. AI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대체 언어 음성 트랙을 제공하는 이 획기적인 솔루션의 라이브 데뷔는 글로벌 방송사, 라이브 이벤트 제작자, 스트리밍 플랫폼 및 기업 리더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LEXI Voice는 자연스러운 합성 음성, 초저지연(약 8~12초), 추가 하드웨어 없이도 단일 언어 방송을 다국어 환경으로 전환하는 라이브 번역의 비약적인 발전을 구현했다   LEXI Voice는 자연스러운 합성 음성, 초저지연(약 8~12초), 추가 하드웨어 없이도 단일 언어 방송을 다국어 환경으로 전환하는 라이브 번역의 비약적인 발전을 구현했다. 그 결과 새로운 시청자 접근성, 광고 수익 증대, 기존 사람 통역에 비해 획기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얻게 됐다. AI-Media의 최고 영업 책임자인 James Ward는 “고객들은 정확성, 확장성, 단순성 등 필요한 모든 것을 획기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 LEXI Voice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며 “많은 이들에게 있어 다국어 제공이 마침내 상업적으로 실현되는 순간이 바로 지금 이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전략적 차별화 요소: · 가격대: 시간당 미화 30달러(표준 LEXI 캡션 요금 포함)인 LEXI Voice는 실시간 번역 비용을 최대 90%까지 절감 · 플랫폼 도달 범위: AIM의 글로벌 인코더 네트워크인 Alta (SMPTE 2110 및 MPEG-TS), Encoder Pro - HD492 (SDI) 및 iCap과 원활하게 작동하므로 기존 고객에게는 새로운 인프라가 불필요 · 방송급 음성: 고객들은 AI로 생성된 출력의 자연스러운 톤, 명료성, 화자 선명도에 대해 극도의 호평 · 플러그 앤 플레이: 현재 캡션 워크플로우와 동일한 스케줄링, API, 청구 및 지원을 제공 즉시 사용 가능: · 10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 지역, 성별, 어조에 따라 사용자 지정 가능한 음성 · 브랜드 및 이름 일관성을 보장하는 용어집 및 음성 도구 · 전체 오디오 믹싱으로 원본 오디오의 AI 음성 대체 · 채널당 최대 5개의 대체 언어 트랙 지원 이미 실제 적용이 진행 중: LEXI Voice에 주목하는 곳들: · 스포츠, 뉴스, 엔터테인먼트를 로컬라이즈해 새로운 광고 인벤토리를 확보하는 글로벌 방송사 · 정부와 입법부가 공개 세션에서 포용적인 언어 접근을 보장 · 사내 시청 및 투자자 커뮤니케이션에서 도달 범위를 확대하는 기업 · 다양한 글로벌 시청자를 대상으로 접근성을 확장하는 스트리밍 플랫폼 및 이벤트 이번 출시는 FY25 투자자 커뮤니케이션에서 설명한 대로 29 회계연도까지 기술 매출을 3배로 늘리고 6000만달러의 EBITDA를 달성하겠다는 AI-Media의 전략적 로드맵에 부합하는 행보이다. AI-Media는 현재 LEXI Voice, LEXI Brew (생성형 AI), LEXI Translate을 포함하는 확장된 LEXI Toolkit을 통해 SaaS 성장을 주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Ward 최고 영업 책임자는 “NAB는 고객이 완전한 LEXI 보이스 솔루션을 라이브로 처음 접하게 된 자리였으며, 그 반응을 통해 시장이 준비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제품은 실시간 다국어 참여의 가능성을 혁신적으로 바꿔놓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거나 비공개 데모를 요청하려면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고객 성공 사례를 보려면 LinkedIn에서 AI-Media를 팔로우하면 된다.
뉴스등록일 : 2025-04-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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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에 합작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유럽 현지화에 나선다. ‘바이 유러피안(Buy European)’ 전략을 내세워 역외기업을 배제하려는 유럽의 방산 블록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와 점유율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천무 다연장로켓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일(현지 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폴란드 최대 민간 방산기업인 WB그룹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텀시트(Term Sheet) 계약’을 체결한다고 이날 밝혔다. 텀시트는 계약과 관련된 주요 원칙 및 조건을 명시한 합의서다. 이날 계약식에는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PGM사업부장과 배진규 유럽법인장(HAEU), 임훈민 주폴란드 대사, 파베우 베이다 폴란드 국방부 차관, 피오트르 보이첵 WB그룹 회장이 참석한다. 합작법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51%, WB그룹의 자회사인 WB Electronics(이하 WBE)가 49% 비율로 출자해 설립된다. 합작법인은 향후 폴란드군에 추가 계약을 통해 공급할 사거리 80km급 천무 유도탄(CGR-080)의 현지생산은 물론 향후 유럽시장으로의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앞서 2022년부터 두차례에 걸쳐 폴란드 군비청에 80km급 유도탄(CGR-080)과 290km급 유도탄(CTM-290) 수출하면서 총 7조2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으로 유럽에서의 추가적인 생산거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생산 역량 강화 및 ‘유럽 재무장’ 계획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이부환 사업부장은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EU 및 NATO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자리잡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폴란드 양국의 방산 역량 성장 및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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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서울특별시여성능력개발원(seoulwomanup.or.kr) 산하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서울광역새일센터)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경력단절예방 W-ink(윙크)*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대방동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 내 24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W-ink(윙크) 캠페인’은 올해로 4회째며, 이번 캠페인에서는 ‘육아휴직’을 주제로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3월 2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시 24개 새일센터 및 인근 장소에서 오프라인 방식과 서울우먼업 인스타그램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함께 진행됐다. 시민들은 육아휴직 사용을 망설이는 이유로 △승진·성과 보상에서의 차별 우려(32.8%)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이어 △회사 상사나 동료의 눈치(29.7%) △경제적 부담(23.5%) △커리어 공백 우려(14.0%)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성별에 따라 응답 경향에도 차이가 나타났다. 남성은 ‘경제적 이유’(29.3%)를, 여성은 ‘커리어 공백’(16.3%)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선택했다. 특히 40대 남성의 경우 ‘경제적 이유’를 선택한 비율이 34.8%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여전히 여성에 비해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번 캠페인에서 ‘아빠의 육아휴직’에 대한 설문을 함께 진행했다. 그 결과 ‘아빠의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2.9%가 △‘육아휴직을 이유로 한 인사상 불이익 금지’라고 답했다. 이어 △‘대표·임원의 적극적인 지지’(26.9%) △‘육아휴직 의무 기간 도입’(21.5%) △‘대체자 인센티브 등 기업 지원’(18.7%) 순으로 나타났다. 세대별로 보면 20대 남성은 ‘육아휴직 의무기간 도입’을 가장 많이 선택(30.5%)해 육아휴직 사용에 대한 공정한 제도 마련을 요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반면 50대 남성은 ‘대표·임원의 지지’(37.3%)가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해 세대 간 인식 차이도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광역새일센터 윤성인 팀장은 “육아휴직은 경력단절을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지만 여전히 눈치와 차별이라는 보이지 않는 장벽이 존재한다”며 “누구나 자유롭게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문화와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광역새일센터는 오는 9월 ‘가족돌봄’을 주제로 한 설문 캠페인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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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세계 주요 예술 축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한국형 뮤지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가 오는 4월 25일(금)과 26일(토), 국립국악원 예악당 무대에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2025 아리아라리 공연(정선아리랑문화재단 제공)   ‘아리아라리’는 강원도 정선의 대표 민요인 ‘정선아리랑’의 설화를 바탕으로 전통음악과 무용, 서사극, 영상이 결합된 복합 퍼포먼스 작품이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초연된 이래, 정통성과 현대성을 아우르는 독창적 감각으로 국내외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특히 최근 2년간의 해외 무대 성과는 괄목할 만하다. 2023년에는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돼 뮤지컬·연극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세계 최대 공연예술 축제 중 하나인 영국의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현지 매체로부터 별점 만점을 받는 등 전통 공연으로는 이례적인 찬사를 받았다. 현지 언론은 ‘아리아라리’는 전통을 새롭게 말하는 가장 세련된 방식이라며, 이 공연이 아시아 공연예술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공연의 중심에는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이 있다. 조선시대, 정선의 나무꾼 기목이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뒤로한 채 경복궁 중수를 위해 뗏목을 몰고 한양으로 떠난다. 그러나 기묘한 사건으로 기억을 잃고 돌아오지 못한 그. 15년이 지난 후, 딸 아리는 아버지를 찾아 한양으로 떠나고, 그 여정 속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상실, 만남과 화해의 이야기는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전한다. ‘아리아라리’의 무대는 단순한 전통극을 넘어선다. 무용, 타악, 영상, 국악이 완벽히 융합돼 장면마다 마치 한 편의 움직이는 풍경화를 보는 듯한 인상을 주며, 정선의 산새를 그대로 표현한 수묵화 영상이 결합된 무대 디자인은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무엇보다도 이 공연을 기대하게 만드는 건, 실력파 제작진과 출연진의 조화다. 작, 연출을 맡은 윤정환을 비롯해 공연 연출자 임한창, 안무 조성희, 음악감독 박승훈, 작곡가 윤지훈, 타악 이상호 등 국내 전통예술계의 중견 예술가들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 공연을 주최한 정선군과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아리아라리’는 그간 세계 무대에서 축적해 온 예술적 성과를 온전히 담아낸 무대라며, 한국 공연예술의 아름다움과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진정한 감동과 예술적 울림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공연을 놓쳐서는 안 된다. 전통과 현대, 음악과 이야기, 움직임과 정서가 어우러진 ‘아리아라리’. 그 깊고 뜨거운 울림이, 관객의 마음에 오래도록 머물 것이다. 공연 및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 티켓과 ‘아리아라리’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5-04-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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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의 연식 변경 모델 ‘2026 아반떼’를 15일(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2026 아반떼’ 출시   2026 아반떼는 고객의 선호를 고려한 편의 사양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본화로 상품성이 더욱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6 아반떼에 △버튼 시동 & 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웰컴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도어 포켓 라이팅(앞)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모던’ 트림에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앤고 기능 포함)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 구간, 곡선로)을 기본화함으로써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며, 최고 트림 ‘인스퍼레이션’에는 17인치 알로이 휠 & 타이어를 기본 적용해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느낌을 더했다. 현대차는 ‘모던 라이트’ 트림을 새롭게 추가한 ‘2026 아반떼 하이브리드’도 판매를 시작했다. 모던 라이트 트림은 스마트 트림을 기반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가죽 스티어링 휠(열선 포함) △가죽 변속기 노브 △1열 열선 시트를 적용하면서도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현대차는 2026 아반떼 하이브리드 모던 트림에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및 현대 디지털 키 2 터치 사양을 기본화해 더욱 편리한 차량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N 브랜드 10주년을 기념해 ‘2026 아반떼 N’에 도심과 트랙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선택 사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N팬(Nthusiast) 패키지’를 추가했다. N팬 패키지는 △N DCT 패키지 △N 현대 스마트 센스 I △N 현대 스마트 센스 II 사양을 공통으로 △N 컴포트를 추가한 ‘시티 팩(City Pack)’과 △N 라이트 스포츠 버켓 시트를 추가한 ‘트랙 팩(Track Pack)’으로 구성된다. 현대차는 더욱 많은 고객이 아반떼 N의 상품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N팬 패키지의 가격을 개별 사양으로 선택했을 때보다 100만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개별소비세 5% 기준). 2026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 △스마트 2034만원 △모던 2355만원 △인스퍼레이션 2717만원이며, △N라인 2806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 가격은 △스마트 2523만원 △모던 라이트 2549만원 △모던 2789만원 △인스퍼레이션 3115만원이며, △N라인 3184만원이다. N 가솔린 2.0 터보 모델의 판매 가격은 3309만원이며 LPi 모델의 판매 가격은 △스마트 2172만원 △모던 2492만원 △인스퍼레이션 2842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 혜택 반영 후 기준). 한편 현대차는 2026 아반떼 출시를 기념하며 이달 29일(화)까지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유비 지원 이벤트 및 모던 라이트 트림 고객 대상 △17인치 알로이 휠 & 타이어 △하이패스 무상 장착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반떼 N 구매 고객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와 저금리 운용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N 파이낸스 할부’ 및 기존 대비 월 납입금을 낮춘 ‘N 파이낸스 렌트/리스’ 등 금융 프로모션을 지난 3월 출시해 지속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참조). 현대차는 이번 연식 변경을 통해 젊은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아반떼의 상품성을 더욱 높였다며, 특히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와 첨단 지능형 기술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모델에서 새롭게 추가된 모던 라이트 트림으로 더 많은 고객이 하이브리드 차량의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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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일규, 이하 한사협)는 제1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사회복지사 전국대회를 4월 11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사회복지사 1000여 명 및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사회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사회복지사로서의 자부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제19회 사회복지사의날 기념식 및 전국대회에 참여한 전국의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의 날은 사회복지 전문직의 사회적 기여를 홍보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위해 국제사회복지사연맹(IFSW)이 매년 3월 세 번째 화요일을 ‘세계사회복지사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2011년 ‘사회복지사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 공포된 3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천하람(개혁신당) △용혜인(기본소득당) △한창민(사회민주당) △남인순(더불어민주당) △강선우(더불어민주당) △김예지(국민의힘) △이수진(더불어민주당) △김남희(더불어민주당) △백선희(조국혁신당) △서미화(더불어민주당) △안상훈(국민의힘) △전진숙(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사회복지 직능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더불어 △박찬대(더불어민주당) △권성동(국민의힘) △김선민(조국혁신당) △이재명(더불어민주당 前 대표) △박주민(더불어민주당) △소병훈(더불어민주당) △추경호(국민의힘) △김미애(국민의힘) △장종태(더불어민주당) △김윤(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서면축사와 영상축사를 보내 대한민국 사회복지사를 격려했다. 1부,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및 유공자 수상 및 진행 행사 1부에서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가 진행됐다. 기념사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이 전해졌으며, 각계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에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지자체의 공로를 알리기 위해 수여하고 있는 지방자치복지대상의 주인공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 △정원오 서울특별시 성동구 구청장 △김하수 경상북도 청도군 군수 △홍태용 경상남도 김해시 시장이다.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에게 수여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은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강창교 회장이 수상했다. 사회복지 미래 인재상에 부합하는 15년 차 이내 차세대 리더 사회복지사를 격려하기 위해 우천복지재단이 후원하는 ‘우천상’은 △파라다이스 복지재단 김민재 사회복지사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오지언 사회복지사가 수상했다. iM뱅크에서 후원하는 ‘iM따뜻한사회복지사상’은 △바오로교실 주간보호시설 민순옥 사회복지사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방수미 사회복지사 △꽃동네심신장애인요양시설 이혜근 사회복지사가 수상했다. 평소 가치지향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행동하는 청년 사회복지사에게 시상하는 ‘세움상’은 △굿네이버스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권주영 사회복지사 △영등포구가족센터 박소영 사회복지사가 수상했다. 이후에는 사회복지사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영상을 상영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2부, 사회복지사 국회의원 3인과 함께하는 ‘사회복지 정책공감’ 2부에서는 사회복지사 국회의원인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송파병) △안상훈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백선희 의원(조국혁신당, 비례대표)이 참석해 사회복지 정책과 관련된 현안을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현장에서 사회복지사들은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보다 나은 복지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사회복지 정책과제로 △선진국 수준의 복지 예산 확보 및 복지 인프라 구축 △생활 위험 극복을 위한 사회보장 수준 확보 △국가가 책임지는 돌봄 구현 △사회복지사 근무 환경 보장 등이 제시됐다.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향후 정책 추진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사회복지사 전국대회를 개최한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박일규 회장은 “이번 사회복지사 전국대회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역할이 다시금 조명됐으며, 사회복지 정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진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은 한국사회복지공제회, iM뱅크, 우천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진행했으며, 기념식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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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정부가 시행하는 ‘2025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에 냉방기기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다.   삼성전자 모델이 ‘2025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에 공급 예정인 벽걸이 에어컨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복지 사업으로, 기후변화에 취약한 에너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에어컨 제품의 우수성과 설치부터 A/S까지 체계적인 사업 수행 경험 역량을 인정받아 2022년부터 4년 연속 냉방기기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4월부터 전국 약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선정한 1만8000여 가구에 2025년형 벽걸이 에어컨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삼성전자가 고효율 에어컨은 공급하는 가구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누적 6만여 가구다. 삼성전자가 올해 공급하는 에어컨 신제품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갖춰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준다. 또 흐르는 물로 세척할 수 있는 필터를 탑재해 필터 교체 비용 부담도 줄였다. 집 안 구석구석에 강력한 냉기를 빠르고 시원하게 채워주는 ‘패스트 쿨링’ 기능을 갖췄다. 이 외에도 99.9%의 강력한 항균 효과를 가진 ‘항균구리 극세필터’를 탑재했고 △냉방 종료 후 온도를 센싱해 자동으로 청소하는 ‘자동 청소’ △수면 패턴에 맞춰 에어컨 설정을 자동으로 조절해 최적의 온도에서 편안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열대야 쾌면’ 기능 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이 심화되는 상황에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삼성전자의 고효율 에어컨을 공급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삼성전자의 고효율 에어컨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5-04-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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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월 27일 ‘공정한 교육 기회’라는 특강으로 미(美) 하버드대생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1일부터 6일간 카자흐스탄을 공식 방문해 글로벌 교육 표준을 만들기 위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에 나섰다. 이번 순방은 ▲고려인협회 ▲알마티 한국교육원 ▲카자흐스탄 교육부 ▲아바이 사범대학 ▲아스타나 제31번 김나지움 ▲유라시아 국립대학교 등을 방문하고 ▲과학고등교육부-유라시아국립대와 업무협약을 진행한다. 임 교육감은 이번 방문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경기 다문화 교육 정책과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의 성과를 다른 나라의 공교육에 제안하는 과정”이라면서 “앞으로도 경기교육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는 현장 중심 국제 교류를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21 · 뉴스공유일 : 2025-04-2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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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근 더욱 강화되고 있는 것이 소규모학교와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 전북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의 ‘전북형농촌유학’, 서울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의 수도권과 지방간의 교육격차를 해소 위한 ‘농촌유학’, 인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의 지역소멸과 작은학교 살리기를 위해 ‘가족체류형 농촌유학’, 충북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의 아이유학 프로젝트의 ‘농촌유학’,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의 ‘농산어촌유학’,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의 농촌유학생들의 다양한 농촌체험학습 등등을 각각 경쟁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9일 ‘가족체류형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 입교식을 개최해 타 교육감들의 시선을 모았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6개월 이상 체류형과 5박 6일 체험형 두 가지로 구성되며 참가 가족들은 농어촌 학교에서 다양한 교육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도시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높이고 농어촌 학교 소멸을 방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교식에서는 강화와 옹진 지역 작은 학교의 교육과정, 인천교육청 특화 프로그램 및 참여 방법이 소개됐으며 지역사회 협력 기관과 지자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말랑갯티학교로 학생들이 지역 이야기가 담긴 특별한 체험을 하길 바란다”며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21 · 뉴스공유일 : 2025-04-2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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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21일 오전 서초구에 위치한 공립 특수학교인 서울나래학교를 방문해 교육 활동을 참관하고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21 · 뉴스공유일 : 2025-04-2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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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남기송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재건축사업의 경우 관리처분인가 고시가 있는 때로부터 이전고시가 있는 날까지 종전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자 중 재건축에 동의한 조합원은 사업시행자의 동의 없이 임의로 종전의 토지 또는 건축물의 사용ㆍ수익을 할 수 없게 된다(「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1조제1항 참조). 그러면 종전의 토지등소유자가 재건축에 동의하지 않을 때 어느 시점에 사용수익권을 상실하게 되는지가 문제이다. 관련 사례로 A는 재건축에 동의하지 않은 토지등소유자로 E차량의 소유자인데, 2006년 11월 23일까지 재건축사업 단지 내에 위 차량을 장기간 무단 방치했다. 이 경우 「자동차관리법」 위반 행위에 따른 처벌이 가능할 것인지 여부가 문제가 됐다. 이에 관해 원심은 "A가 D단지 재건축 조합의 재건축 결의에 동의하지 않았고, 이에 해당 조합이 A를 상대로 그 소유의 아파트에 관해 소유권이전등기 및 인도를 구하는 소를 제기함으로써 매도청구권을 행사했으며, 이에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2007년 9월 11일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2004가합4390(본소), 2006가합880(반소) 소유권이전등기 등 사건에서 `피고인이 재건축 조합에 피고인 소유의 아파트에 관해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하고, 위 아파트를 인도하라`는 취지의 판결을 선고했고, 위 판결은 2007년 12월 13일 같은 취지로 확정된 사실, 피고인 소유의 아파트에 관해 2008년 1월 4일 재건축 조합 앞으로 소유권이전등기가 경료된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 그리고 위 인정사실에 의하면, 피고인은 1996년 4월 30일부터 2008년 1월 4일까지는 아파트 소유자로서 이 사건 토지를 사용할 권한이 있다고 볼 여지가 있으나, 그 이후로는 사용 수익할 어떠한 권리도 없다"고 판결했다. 아울러 대법원에서는(2010년 6월 24일 선고ㆍ2010도985 판결) "구 「자동차관리법」 제26조제1항제3호는 `정당한 사유 없이 자동차를 타인의 토지에 방치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고, 여기에서 `타인의 토지`라 함은 타인이 소유하거나 점유하고 있는 토지로서 자동차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가 임의로 사용할 수 없는 토지를 뜻한다(대법원 2002년 2월 5일 선고ㆍ2001도6447 판결). 이때 자동차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가 임의로 사용할 수 없는 토지인지 여부는 그 토지의 소유 관계는 물론 자동차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가 당해 토지에 대한 사용수익권이 있는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 한편,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재건축사업이 이뤄지는 경우 그 사업 구역 내 종전의 토지등소유자 중 재건축 결의에 동의한 종전의 토지등소유자는 같은 법 제49조제6항의 규정에 따라 관리처분인가 고시가 있는 때로부터 종전의 토지에 관한 사용수익권을 상실하나, 재건축 결의에 동의하지 않은 종전의 토지등소유자는 재건축 조합이 같은 법 제39조에서 정한 매도청구권을 행사할 경우에는 재건축 조합과의 사이에 종전의 토지에 관한 매매계약이 성립된 것으로 의제되는 법률적 효과가 발생하므로, 일반 매매계약의 법리에 따라 재건축 조합에 종전의 토지를 인도한 날 또는 재건축 조합 명의로 종전의 토지에 관한 소유권이전등기가 마친 날 중 더 이른 시점에 종전의 토지에 대한 사용수익권을 상실한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판결했다. 이처럼 재건축 조합의 경우 토지등소유자가 종전의 소유자가 조합에 동의하지 않아 매도청구권으로 조합에서 판결을 받은 경우에는 조합에 종전의 토지를 인도한 날 또는 소유권이전등기가 경료된 날 중 더 이른 시점에 종전의 토지에 대한 사용수익권이 상실되는 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단, 재개발사업의 경우에는 분양신청을 하지 않은 토지등소유자에 대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손실보상을 완료되지 않은 경우 사용수익권이 소멸하지 않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21 · 뉴스공유일 : 2025-04-2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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