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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장미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일 장미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정섭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보증금 2000만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의 계좌로 입금하고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 683-1 외 1필지 일대 2291㎡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성지초등학교, 작동초등학교, 화전초등학교, 작전여자고등학교, 안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작전체육공원, 된밭공원, 작전공원, 도두리공원, 서운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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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운암동 420-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3일 운암동 420-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열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6일 오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참가 등록을 신청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무등로27번길 10(운암동) 일원 589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근에 태평초, 동운초, 경신중, 금호중앙여고, 금호고, 금파공고, 경신여고, 한국폴리텍5대학 광주1캠퍼스,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무등경기장 야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광주문화예술회관 및 마트, 운암시장, 복지센터, 은행, 병원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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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1%, 2026년과 2027년 2.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획재정부(장관 구윤철)는 이달 2일 경제협력개발기구가 경제전망을 이와 같이 발표했다고 밝혔다.
경제전망은 매년 2회(5~6월ㆍ11~12월) 세계경제ㆍ회원국ㆍG20 국가 대상으로 발표되며, 중간경제전망은 매년 2회(3월ㆍ9월) 세계경제ㆍG20 국가 대상으로 발표된다.
OECD는 올해 세계경제가 무역장벽 강화와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강한 회복력을 보였지만 근본적인 취약성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평가하며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을 3.2%, 2026년 2.9%, 2027년 3.1% 수준으로 전망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은 고용 부진과 관세 인상에 따른 물가 전가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올해 2%에서 2026년 1.7%, 2027년 1.9%로 둔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본은 올해 내수를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을 기록하겠으나 순수출이 하방 요인으로 작용하며 성장세가 올해 1.3%에서 2026년과 2027년 0.9%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로 지역은 올해 1.3%에서 2026년 1.2%로 소폭 둔화한 이후 내수 회복과 무역 반등에 힘입어 2027년 1.4%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은 부동산 부문의 지속 부진과 조기 선적 효과 소멸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올해 5%에서 2026년 4.4%, 2027년 4.3%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물가상승률은 G20 국가는 올해 3.4%, 2026년 2.8%, 2027년 2.5%로 하락세로 내다봤다. 다만, 미국은 관세 인상의 최종 가격 전가로 향후 몇 분기 동안 인플레이션이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세계경제 성장 하방 위험 요인으로 ▲무역 정책 추가 변화 ▲인플레이션 압력 재부상 ▲자산 가격의 급격한 조정에 따른 금융시장 위험 확대 ▲재정건전성 악화에 따른 금융 여건 위축 등을 제시했다. 상방 요인으로는 ▲무역장벽 완화 ▲지정학적 불확실성 감소 ▲인공지능(AI) 관련 투자를 통한 생산성 증가를 꼽았다.
한국 경제에 대해선 올해 1% 성장 이후 2026년과 2027년 2.1%로 성장세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쿠폰 등 확장적 재정 정책과 완화적 통화 정책, 실질임금 상승으로 민간소비가 회복되는 가운데 수출이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평가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2%, 2026년 1.8%, 2027년 2%로 2% 목표치에 부합하는 범위에서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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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18-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일 의정부시는 가능동 18-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 ▲정비사업비 변경 ▲추정 비례율, 조합원 권리가액ㆍ권리명세 등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의정부 평화로676번길 34(가능동) 일대 56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0가구 ▲74㎡ 21가구 ▲76㎡ 15가구 ▲84A㎡ 13가구 ▲84B㎡ 33가구 ▲84C㎡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인 가능역, 의정부버스터미널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중랑천,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의정부종합운동장 등도 인접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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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안양시는 최근 올해 평촌신도시 정비물량 중 3126가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평촌신도시 선도지구인 A-17(꿈마을 금호아파트 등), A-18(꿈마을 우성아파트 등) 구역 정비계획(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1기 신도시 정비사업지 가운데 가장 신속하게 정비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해당 2개 구역은 지난 10월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하고 주민공람을 실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다만, 이번 도시계획위원회는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안)의 심의 단계로, 시는 이를 통해 정비계획이 즉시 결정되거나 고시된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시는 설명했다. 정비구역이 지정되기 위해 주민들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조건을 충족하고 충분한 협의를 거쳐 조건부 의결 사항을 정리ㆍ보완하는 절차를 마쳐야 한다.
안양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도시정비사업 추진 의지에 부응하고자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등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조건부 사항도 면밀히 검토해 정비구역 지정까지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다른 1개 구역(샘마을 임광 등 A-19구역)은 지난달(11월)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치고 사전자문을 위한 정비계획 초안을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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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서구 염창동 `덕수연립`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서울 지역에서 최초로 준공돼 입주를 시작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민간 방식 대비 재원 조달, 감정평가, 건설 관리 등에서 투명성과 안정성이 확보되고 기존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대비 사업 기간이 짧아 신속한 주택 공급이 가능하다.
덕수연립은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서울 지역 첫 준공 사례다. 일반적인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조합 설립부터 주택준공까지 대략 15년 소요되나, 이번 덕수연립은 2021년 조합 설립 후 5년만에 준공까지 마쳐 사업기간을 크게 줄였다.
덕수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3층~지상 18층 공동주택 66가구 규모로, 일부는 청년ㆍ신혼부부 등 실수요 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LH는 현재 서울 전역에서 30개소 약 1만 가구 규모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송파석촌 가로주택정비(55가구)는 지난달(11월) 철거가 시작됐으며, 마포연남 가로주택정비(82가구)의 경우 주민 이주가 완료돼 연내 철거를 시작한다. 2026년에는 양천구 목동(159가구), 광진구 자양동(129가구), 서초구 양재동(45가구)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도 착공 절차가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LH는 사업 절차 간소화,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을 적극 시행하고,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주민 참여를 독려, 사업 속도를 더욱 앞당긴단 계획이다.
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은 "덕수연립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는 조합 설립 후 5년 만에 입주까지 마친 도심 노후 주거비 정비 우수 성공 사례이자 새로운 모델"이라며 "공공이 가진 투명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신속하게 도심 정비를 이뤄내 노후 주거지 개선과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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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765명을 추가로 인정했다. 이로써 2023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이후 누적 3만5246명이 피해자로 인정됐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11월 한 달간 3차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1624건을 심의해 총 765건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결된 765건 중 701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64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859건 중 539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166건은 보증보험ㆍ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이의신청 제기 중 154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돼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3만5246건(누계),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076건(누계)이다.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5만1534건(누계)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지난 11월 25일 기준 4042가구로 집계됐다. 올해 하반기(7월~11월) 월평균 595가구를 매입해 상반기 월평균 162가구 대비 매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피해주택 매입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라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ㆍ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0월 25일 기준 피해자로부터 총 1만8995건의 피해주택 매입 사전협의 요청이 들어왔으며, 이 가운데 1만2494건이 `매입 가능`으로 심의가 마무리됐다.
국토부와 LH는 신속한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을 위해 매입점검회의과 패스트트랙을 시행 중이며, 지방법원과 경매 속행 등을 지속 협의해 원활한 피해주택 매입과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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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2025 녹색건축한마당` 행사를 이달 4~5일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을 향한 내일, 녹색건축으로 그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녹색건축 분야 강연ㆍ전시ㆍ콘퍼런스 등으로 게 구성된다.
행사 첫날인 이달 4일에는 기술ㆍ설계ㆍ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녹색건축 활성화에 기여한 녹색건축 유공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어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하고 재활용 자재를 활용한 지속가능 건축을 실현해 온 반 시게루 건축가가 건축의 사회적 기여 관점에서 녹색건축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녹색건축인증 개편방안,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 총량제, 민간 건축물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의무화 등 신축ㆍ기축 녹색건축물의 주요 이슈를 다루는 콘퍼런스도 열릴 예정이다.
또한 정부와 광역지자체 간 건물부문 탄소중립 거버넌스를 논의하는 정책토론회, 녹색건축대전 준공ㆍ공모 부문 수상작 발표회도 별도의 공간에서 함께 진행된다.
같은 달 5일에는 녹색건축의 미래를 논의하는 녹색건축 미래포럼과 그린리모델링(GR) 성과공유회가 열린다.
국토부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해 건축 부문의 역할이 중요해진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 녹색건축 정책 방향과 기술을 공유해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의 기반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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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빈집을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집배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빈집 여부를 확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3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한국부동산원과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 광주시, 경북 김천시 등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빈집 현황 파악과 등급 산정(1등급-활용, 2등급-관리, 3등급-정비)을 위한 빈집실태조사는 전기, 상수도 사용량이 적은 등 빈집으로 추정되는 주택(추정 빈집)에 대해 조사원이 현장 방문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왔다. 그러나 현장 조사 결과 2022~2024년 추정 빈집에 대한 빈집 판정률은 평균 51% 수준으로 추정 빈집의 절반이 빈집이 아닌 것으로 판정돼 불필요한 조사 비용이 발생해왔다.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는 빈집실태조사를 대행하는 한국부동산원이 추정 빈집에 대해 빈집확인등기를 발송하면,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우체국 집배원이 해당 주택을 방문해 주택 외관, 거주자 유무 등 빈집 확인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한국부동산원에 회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부동산원은 빈집확인등기 회신 결과 빈집으로 확인된 주택에 우선적으로 조사원을 파견해 빈집 확정ㆍ등급 판정을 위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올해는 빈집실태조사를 진행 중인 광주시, 김천시에 위치한 579가구의 추정 빈집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2026년에는 4~5개 지자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결과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를 통한 빈집 판정률 상승 효과 등을 토대로 실제 도입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빈집 정책 수립에 있어 정확한 빈집 현황 파악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 외에도 전입세대 정보 연계 등을 통해 전국 곳곳에 위치한 빈집을 빠짐없이 파악하고 관리해 국민의 주거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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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 서부권 신성장 거점 역할을 할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3일 오전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원에서 `울산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별칭 뉴온시티)`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울산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는 지난 8월 산업통상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울산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은 울산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원 총 153만 ㎡를 대상으로 수소,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협력지구와 국제학교, 의료ㆍ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전체 면적의 약 28%(42만 ㎡)는 산업단지로 조성되며, 공동주택 약 1만1000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와 수소ㆍ이차전지 연구개발(R&D)센터, 전시복합산업(MICE)시설, 복합상업시설 등이 들어선다. 기업 등의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사업비로는 총 1조600억 원이 투입된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라 외국인 투자기업에는 5년간 지방세와 관세 100% 감면, 15년간 취득세 100% 감면, 외국인학교 설립 특례, 각종 부담금 경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사업시행자인 울산복합도시개발은 지난 10월 55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약정을 체결해 토지 조성과 기반 시설 설치 등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했다. 이어 지난달(11월) 17일자로 공동주택용지 A1 블록(면적 5만7716㎡ㆍ기준 가구수 1209가구) 분양공고를 게시했다.
앞서 올해 10월 31일에는 서울로보틱스와 지구 내 자율주행 기반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울산시는 사업지가 KTX 울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서울산나들목(IC)을 연결하는 곳에 있는 만큼 부산ㆍ울산ㆍ경남 초광역 경제권의 중심 거점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이번 개발을 통해 서부권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2030년 기준 생산유발 2조36억 원, 부가가치유발 8353억원, 취업유발 6662명 등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추산됐다.
김두겸 시장은 "이번 기공식으로 울산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는 경제자유구역의 제도적 장점과 역세권 입지를 기반으로 서부권이 울산 성장의 새로운 엔진으로 바꾸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투자유치, 기업 지원, 기반시설 조성 등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울산 서부권이 지역 균형발전과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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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동진3차아파트(이하 동진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동진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영율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3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 오전 10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참석 1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현설 참석신청을 완료한 후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로부터 2일 이내에 조합에 직접 제출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276(석남동) 일대 566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31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7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석남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석남초, 가좌여중, 가정고 등이 있다. 여기에 석남체육공권, 석곶체육공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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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광심 의원(수서ㆍ세곡동)은 이달 3일 제33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 `수서1단지` 아파트 유사 명칭 문제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57만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서동, 세곡동 지역구 출신
경제도시위원회 소속 김광심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지난해 5분 발언을 통해
`수서1단지`아파트 유사 명칭 문제 해결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주민 불편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행정은 여전히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강남구의 책임 있는 적극행정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현재 강남구 일원동·수서동·세곡동 일대에는
`수서1단지`와 유사한 명칭을 가진 아파트가
무려 세 곳이나 존재합니다.
일원동 수서1단지, 수서동 주공1단지, 세곡동 LH수서1단지 등 이름이 거의 동일한 단지가 인접 지역에 모여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유사 명칭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택배·우편물 오배송은 물론이고,
119 출동 시 길을 잘못 들어
몇 분씩 지연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소 검색이나 내비게이션 입력 시
동일·유사 명칭이 동시에 뜨기 때문에,
구급차, 방문간호, 돌봄 서비스, 방문 수리기사등도
정확한 위치를 찾지 못해
여러 차례 연락을 주고받으며
시간을 허비하는 상황이 일상처럼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생활 불편이 아니라,
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그럼에도 강남구는
"이미 30년 넘게 사용해온 명칭을 바꾸기 어렵다",
"주민이 원하지 않는다"는 말을 반복하며
책임을 주민에게 떠넘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행정이 이러한 태도를 유지해도 되는 것입니까?
우리는 오늘날 커피 한 잔을 사기 위해서도,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서도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조차 낯설고 어려워도
새로운 시스템을 배우며 변화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민은 변화를 받아들이고 있는데,
행정만 왜 변화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행정은 주민의 의견만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기관이 아닙니다.
필요성과 효과를 설명하고 의견을 모아
합리적 방향으로 조정해 나가는 것이
바로 공공 행정의 역할입니다.
특히 AI 기반 주소 검색, 내비게이션,
배달·물류 시스템이 일상의 필수 기반이 된 지금,
명칭 정비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공공 기본 정책입니다.
더 큰 문제는
서울시, SH, LH, 그리고 강남구까지 모두가
"우리 소관이 아니다", "지침을 기다린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행정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는 사이,
피해는 오롯이 주민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는
시간이 지나도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책임지고 앞장서서 조정해야 합니다.
그 역할을 강남구가 수행해야 합니다.
이제 강남구는 더 이상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행정의 주도권, 즉 이니셔티브를 회복해야 합니다.
구청이 주도하여 명칭 문제 전담 TF를 구성하고,
서울시·SH·LH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또한 명칭 변경 필요성과 절차를
주민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해야 하며,
나아가 디지털 환경에 맞는 안전 기반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담은 명확한 로드맵을 주민에게 제시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강남구민 여러분.
주민들이 변화에 적응하는 시대에
행정만 과거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불편을 해소하는 것,
그것이 행정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강남구가 더 이상 `기다리는 행정`,
`지켜보는 행정`이 아니라,
먼저 움직이고 주도하는 적극 행정으로
전환하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본 의원은 이 문제를 끝까지 지켜보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강남구의 책임 있는 결단과 실행을
다시 한번 요구합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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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99-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일 부천시는 원종동 199-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형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 105-4(원종동) 일원 658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고강제일시장, 부천제일시장, 원종1주민지원센터, 대명상가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대명초등학교, 원일초등학교, 오정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원종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 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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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신낙민3구역 소규모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신낙민3구역 소규모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원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322번길 29(낙민동) 일원 484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낙민역과 충렬사역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동해선 동래역과도 가까워 트리플 역세권으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낙민초, 안진초, 동래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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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3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가음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금호건설 ▲자이에스앤디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3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83번길 6(가음동) 일대 2만4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4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재래시장, 동사무소, 우체국, 은행, 경찰서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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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는 관내 공인중개사 130여 명이 참여하는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전세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지역 공인중개사들이 구민의 주거 안정과 투명한 부동산시장 조성, 책임 있는 중개 문화 확립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공인중개사들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자정선언문`을 채택하고 ▲전세사기 가담 및 방조 행위 금지 ▲거래당사자에 대한 투명한 정보 제공 ▲위험 거래 사전 차단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중개 ▲불법 중개행위 금지 등의 실천과제를 선언하며 공정한 거래 문화 조성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구는 부동산시장의 신뢰 회복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들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이 중요한 만큼, 이번 결의를 통해 자정 노력과 윤리의식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기재 청장은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자정 결의에 동참한 공인중개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세사기 불안을 해소하고 주민의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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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과거 화재로 인해 수년간 도심 슬럼의 상징으로 남아 있던 경남 진주시 옛 영남백화점이 다목적 성북동 아동ㆍ복지센터로 재탄생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옛 영남백화점은 화재 이후 철골 구조물만 남은 채 수년간 방치돼 원도심의 미관 저해, 상권 침체, 안전 민원 등 도시 문제 원인 지적돼 왔다.
도와 진주시는 2021년 도시재생 인정사업(위험건축물 재생사업)으로 확보한 국ㆍ도비 60억 원과 시비 348억 원을 들여 해당 부지를 매입하고 2023년 1월 건물을 전면 철거했다. 이후 총 연면적 7710㎡ 규모의 지하 2층~지상 5층 육아ㆍ돌봄, 복지ㆍ문화, 행정서비스, 주차 인프라를 갖춘 생활SOC 시설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공동육아나눔터, 하모건강동산(어린이ㆍ성인 체험공간), 공공형 키즈카페, 북카페와 체력단련실, 성북동 행정복지센터ㆍ실내마당 등이 들어서고 지하 1~2층에는 공영주차장(75면)도 마련됐다.
도는 원도심 내 부족했던 육아ㆍ돌봄 공간을 확대하고 노후 청사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며 상습적인 주차난까지 완화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도는 지난달(11월)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38-10(중동리) 일원에 중동주민어울림센터를 신축ㆍ운영 중이다. 2021년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확보한 국ㆍ도비 41억 원과 군비 19억 원 등 총 60억 원을 들여 신축한 센터는 지상 5층 규모로 빨래방, 무인카페, 생활체육실, 스터디카페, 테마도서관, 상담실, 커뮤니티실 등이 들어섰다.
경남 관계자는 "오랫동안 도시의 흉물로 남아 있던 공간을 도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ㆍ복지시설로 재탄생시킨 이번 사례는 도시재생의 본질을 잘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공사례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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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말까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 청년ㆍ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 약 3000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공급 물량은 매입임대주택 1917가구, 건설임대주택 1092가구 등 총 3009가구다.
이달 18일에는 청년과 신혼ㆍ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매입임대주택 통합 공고가 시행된다. 전국 3133가구 중 수도권 지역에 약 60% 이상이 공급되며, 서울의 경우 25개 자치구 중 22곳에서 공급이 이뤄진다. 유형별로는 청년 729가구(기숙사형 102가구 포함), 신혼ㆍ신생아 1188가구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19세~39세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무주택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입주 후 혼인한 경우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소득ㆍ자산기준 등에 따라 신혼ㆍ신생아ⅠㆍⅡ 유형으로 구분된다. Ⅰ 유형은 시세 30~40% 수준으로 공급하며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고, Ⅱ 유형은 시세 70~80% 수준의 준전세형(임대조건의 80% 보증금ㆍ월 임대료 20%)으로 공급하며 최장 10년(자녀가 있는 경우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LH청약플러스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소득ㆍ자산 등 입주 자격 검증을 거친 뒤 2026년 3월 중에는 입주가 가능하다.
이달 수도권에 공급되는 건설임대주택은 총 1092가구로 양주회천 A-25 영구임대주택 472가구, 이천 장호원 통합공공임대주택 620가구다.
양주회천 A-25 영구임대주택은 서울에서 약 20km에 위치한 양주신도시에 위치하며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C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이달 15~19일 양주시 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천 장호원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장호원읍 중심지에 위치해 주변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국도 3호선,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인접해 교통 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이달 29일 모집공고 후 2026년 1월 13~15일 LH청약플러스와 현장 접수처를 통해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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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통해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100가구 공급을 추진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사회적 경제 주체(비영리법인ㆍ공익법인ㆍ사회적협동조합 등) 등 민간이 입주자 특성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 등을 제안 후 시공하면 공공이 이를 매입하고 그 제안자에게 임대 운영권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임대 운영권자는 입주자들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ㆍ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민간제안형과 특정테마형을 조합해 공급할 예정이다. 민간제안형은 민간이 자유롭게 주제를 제안해 임대주택을 기획ㆍ설계ㆍ시공하는 형태다. 특정테마형은 민간이 GH가 제안한 특정 주제인 지역돌봄(주거ㆍ보건ㆍ의료 등)에 맞게 임대주택을 기획ㆍ설계ㆍ시공한다.
GH는 지난달(11월) 말 사회적 경제주체 등 민간을 대상으로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사업공모를 공고했으며, 2026년 1월 중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매입심의, 설계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6월 매입약정 체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공급자 위주의 주택 공급에서 벗어나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주거 모델"이라며 "민간제안형, 특정테마형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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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부산 남구는 우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유창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11월) 20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26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유엔로 35(우암동) 일원 14만89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55%, 용적률 272.5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개동 3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14가구 ▲59A㎡ 227가구 ▲59B㎡ 320가구 ▲75A㎡ 556가구 ▲75B㎡ 401가구 ▲75C㎡ 208가구 ▲84A㎡ 813가구 ▲84B㎡ 259가구 ▲84T㎡ 5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우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우암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동중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일신기독병원, 좋은문화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우암2구역은 200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3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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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일 부천시는 원종동 1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영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89번가길 39(원종동) 외 29필지 일대 659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원일초, 덕산중, 원종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민지원센터와 원종중앙시장, 오정시장, 은행, 마트, 병원이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오정대공원, 도당수목원, 도당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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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은하맨션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일 노량진역 은하맨션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3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서 배부하는 입찰지침서에 부합하고 입찰참가신청서, 입찰금액제안서 등 입찰 시 제출 서류를 일체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납부하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28길 36(노량진동) 일원 92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ㆍ9호선 노량진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서울시교육청 동작도서관, 동작영어마루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 노량진1ㆍ2동주민센터 등 행정ㆍ치안시설을 갖추고 있고 장승공원, 대방공원, 용마산공원, 용마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나아가 여의도나 한강시민공원 역시 근거리에 있고 구역에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가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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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 강북구 수유동, 동대문구 답십리동, 중랑구 중화2동, 마포구 창전동, 관악구 성현동 일대에 모아주택ㆍ모아타운사업으로 공동주택 총 8478가구(임대 1443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1일 열린 제18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정릉동 226-1 일대 모아타운` 등 6건을 통과시켰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성북구 정릉동 226-1 일대 모아타운(782가구) ▲강북구 수유동 392-9 일대 모아타운(2595가구) ▲동대문구 답십리동 489 일대 모아타운(994가구) ▲중랑구 중화2동 299-8 일대 모아타운(1800가구) ▲마포구 창전동 46-1 일대 모아타운(298가구) ▲관악구 성현동 1021 일대 모아타운(2009가구) 등이다.
성북구 서경로 95-12(정릉동) 일원 3만111.1㎡를 대상으로 한 정릉동 226-1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2개소를 추진해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82가구(임대 69가구 포함) 등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이 67.5%, 반지하 주택이 68.8%에 이르는 노후 저층 주거 밀집지역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나, 세분화된 도로체계와 높은 경사로 인해 개발이 어려웠던 곳이다.
이번 지정으로 용도지역이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돼 층수 및 건축 규제 완화가 적용됨에 따라 가구수가 기존 534가구보다 248가구 늘어난다.
보국문로8길변에는 주민운동시설, 휴게마당 등 공동이용시설을, 서경로9길변 저층부에는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차량과 보행자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도로 폭도 기존 5m에서 8~10m까지 넓힌다.
강북구 노해로13길 81(수유동) 8만6324.1㎡를 대상으로 한 수유동 392-9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5개소를 추진해 공동주택 2595가구(임대 577가구 포함)를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지정으로 가구수가 기존 1725가구에서 870가구가 많아진다.
대상지는 반경 600m 이내 우이신설선 가오리역ㆍ화계역, 지하철 4호선 수유역이 인접해 있고, 인근에 우이초등학교가 있어 교육환경도 양호한 편이나, 신축ㆍ구축 건축물이 혼재하고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황이었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에는 주변 수유동 31-10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진입도로 확보 및 공원 집적화를 통한 주변 개발계획과의 연계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립됐다. 모아타운 내 진입도로 설정을 위해 기존 6m의 좁은 도로 폭을 15m까지 확폭하고 주 가로로 설정해 수유동 31-10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의 진입도로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공원을 동측에 설치해 녹지 연결성을 강화하고 공원서비스권역을 확대해 공원 활성화를 유도한다.
용도지역 상향, 기반시설 정비 및 공공시설 계획 등도 포함됐다. 대상지 내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은 효율적 토지이용계획 수립을 위해 적정 개발 단위의 통합 시행 및 경관을 보호하는 범위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했다.
대상지는 도로 폭이 좁고 주차난으로 심할 뿐 아니라 보차혼용도로로 조성돼 있는 곳인 만큼, 도로 폭을 확장하고 보차분리로 차량과 보행체계를 개선한다. 특히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간선도로인 삼양로변에 차량 진출입 불허구간을 설정했다. 삼양로98길과 노해로9길 구간에는 주가로와 커뮤니티 가로로 조성해 가로활성화시설 집중 배치한다.
동대문구 천호대로73길 44(답십리동) 일원 4만524.6㎡를 대상으로 한 답십리동 489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3개소 추진으로 지하 2층~지상 23층 공동주택 총 994가구(임대 216가구 포함)를 공급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대상지는 노후ㆍ불량 건축물 비율이 92%에 달하고, 협소한 내부도로 및 높은 경사로가 형성된 지역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에서는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해 사업성을 확보하고, 모아타운 내 주요 도로를 확폭해 보도 조성 등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았다.
용도지역 상향에 따라 가구수가 기존 307가구보다 687가구가 늘고, 기존 천호대로73길은 공공보행통로로 조성하고 지하주차장을 통합 설치해 사업성을 높인다.
아울러 건자재상가와 사업구역 사이에 완충공간을 마련하고, 주변 지형에 순응하는 건축물 배치로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유기적인 보행동선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중랑구 동일로123나길 8(중화동) 일원 7만5441.6㎡를 대상으로 한 중화2동 299-8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현재 공사 중인 가로주택정비사업 1개소와 모아주택 3개소를 추진해 총 1800가구(임대 286가구 포함)를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 81%, 반지하 주택 70.2%에 이르는 노후 저층 주거밀집지역이다.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전면 상향하고 도로 여건도 크게 개선한다. 동일로123길을 기존 8m에서 12m~15m로 확폭해 보차혼용 도로를 양측 보도를 갖춘 진출입로로 바꾸고, 동일로 129길변에는 1구역과 3구역 우측으로 각각 도로를 신설한다.
주민운동시설, 작은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등 주민공동시설과 공공공지 등 가로활성화 시설 배치해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도 만든다.
마포구 서강로1길 38(창전동) 일원 1만1630㎡를 대상으로 한 창전동 46-1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1개소 추진으로 공동주택 298가구(임대 41가구 포함) 등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지정으로 기존 222가구에서 76가구가 늘어난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 비율이 79.6%, 반지하 주택 비율이 44.4%에 이르는 저층 주거 밀집 지역이다. 협소한 도로, 부족한 주차공간 등 주거환경이 열악해 지난 3월 모아타운 주민제안 신청 이후 시 전문가 사전자문,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절차를 거쳐 심의에 상정됐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에는 ▲정비기반시설(도로ㆍ공원) 확충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 필요시설 공급 ▲특별건축구역 지정 ▲모아주택사업 추진 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을 담았다.
사업구역과 접한 서강로1길은 기존 6m에서 9m로 확폭하고 전면공지를 활용해 보도를 추가 조성하고, 기존 공공청사는 사회복지시설로 변경하고 접근이 편리한 위치로 이동하는 등 정비기반시설 계획도 마련했다.
와우근린공원과 창전어린이공원을 연결해 인접 주민뿐만 아니라 와우산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관악구 은천로39길 56(봉천동) 일원 7만948.1㎡를 대상으로 한 성현동 1021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4개소를 추진해 기존 공동주택 1385가구보다 624가구 늘어난 공동주택 2009가구(임대 254가구) 규모의 단지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상지는 구릉지형 정비 취약 주거 밀집지역으로, 협소한 도로와 부족한 주차공간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2023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후 주민설명회, 시 전문가 사전자문, 주민공람 등을 거쳐 심의에 상정됐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사업 추진 구역의 용도지역 상향{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제3종일반주거지역} ▲정비기반시설(도로ㆍ 공원) 및 공동이용시설 확충 ▲모아주택사업 추진 계획 수립 등이다.
모아주택 개발에 따라 은천로33길(12m→20m)과 내부도로(4~6m→10~14m)를 넓히고 대지 안의 공지를 활용한 보도를 조성해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일부 단차 발생으로 인해 통행이 불편했던 기존 주진입로인 은천로33길 북측 구간을 평탄화해 주민 편의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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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2일 삼산월드컨벤션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 주민설명회를 열고 2035년을 목표로 하는 노후계획도시정비의 미래 비전과 지구별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5개 대상지 주민과 시민, 시ㆍ구의원, 유관 기관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발표를 통해 "`도심르네상스를 통한 글로벌 미래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단순한 주거 정비를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도시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부족, 주차난, 누수 등 기반시설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광역적이고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다"라고 언급했다.
이번 기본계획(안)은 ▲장소혁신 ▲미래형 정주환경 ▲신산업 4.0 ▲2045 탄소중립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역세권 복합 거점,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개선, 인공지능 로봇기반 정주환경(AI-Robot)ㆍ도심항공교통(UAM) 기반 미래교통체계 도입,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이 핵심과제로 담겼다.
지구별 정비 방향은 ▲연수ㆍ선학지구는 로봇 기반의 `미래형 글로벌 R 정주환경 4.0` ▲구월지구는 예술과 문화로 활성화되는 `SOHO 문화예술도시` ▲계산지구는 사람ㆍ산업ㆍ생태가 연결되는 `스마트 연결도시`다. ▲갈산ㆍ부평ㆍ부개지구는 굴포천과 역세권을 연계한 `수변 네이처 커뮤니티` ▲만수1ㆍ2ㆍ3지구는 탄소중립 기반의 `세대통합 커뮤니티`를 목표로 한다.
시는 총 39개의 특별정비예정구역(주택정비형ㆍ중심지구정비형ㆍ이주대책지원형)을 제시하고, 기준용적률 설정 원칙, 공공기여 재투자 방향, 기반 시설 확충 계획 등을 설명했다.
시는 이번 통합 설명회를 시작으로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달 15일부터 선도지구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시의회 의견청취, 지방위원회 심의,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거쳐 2026년 상반기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최종 확정ㆍ고시할 계획이다.
유 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노후계획도시정비는 인천을 글로벌 톱 10 도시로 이끄는 핵심 과제"라며 "이는 시민들의 참여와 공감에서 시작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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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시장 질서 관리를 강화하고자 전국 280여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3일(세종)과 4일(대구), 9일(서울)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설명회는 집값 담합, 허위 매물 등 부동산 불법 행위 신고에 대한 처리 업무의 실무 요령과 사례를 공유해 지자체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정부ㆍ지자체 간 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사항에 대한 지자체 공무원의 조사 방법, 행정 처분 등 조치, 조치 결과 통보 등 업무 처리에 대한 실무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2020년부터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신고센터를 한국부동산원에 위탁 운영하며 부동산 불법 행위 신고를 접수ㆍ상담하고, 위법이 의심되는 경우 지자체로 통보해 지자체가 관련 법령에 따라 조사ㆍ조치하도록 해 왔다.
앞으로도 신고 유형 안내 팝업, 신청폼 보완 등 플랫폼 개선을 통해 국민이 신고를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동산 불법 행위 신고는 `부동산불법행위통합신고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국세청의 `부동산탈세신고센터`도 통합 신고센터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정부와 지자체가 더 긴밀하게 협력해 부동산시장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부동산 불법 행위를 철저히 근절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시장환경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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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신낙민3구역 소규모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이달 2일 신낙민3구역 소규모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공고일 기준 년간 정비사업에서 계약 해지를 위한 조합 총회 결의 이력이 건 이하인 업체 ▲공고일 기준 년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해재처벌법)」에 따른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322번길 29(낙민동) 일원 484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낙민역과 충렬사역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동해선 동래역과도 가까워 트리플 역세권으로 평가 받는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낙민초, 안진초, 동래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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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지난달(11월) 28일 열린 제6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남구 신정동 공업탑 인근 주거복합건축물 건립 계획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울산 남구 삼산로 18(신정동) 일원 일반상업지역이다. 이 사업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42층 아파트 1개동 145가구 및 의료시설ㆍ근린생활시설 용도의 주거복합건축물을 건립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번 심의에는 건축ㆍ교통ㆍ경관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건축 입면과 경관계획과 교통소통 대책 등을 집중 심의했다.
건축주택공동위원회는 사업지가 공업탑에 인접하고 시가지경관지구에 해당하는 만큼 주변 건축 현황을 고려해 경관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부지와 접하는 도로 폭이 좁아 보행로 폭을 4m 이상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또 공동주택 출입문 위치를 조정해 입주민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창문 크기를 확대해 최대한의 채광과 환기 확보하도록 했다.
심의 결과는 시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날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 이어 열린 건축위원회에서는 「울산시 주거편의 및 지역특화 공동주택 용적률 인센티브 세부 운영기준안」과 관련해 지역특화 디자인 적용 항목에 대한 수치화를 정량화하는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시는 자문 의견을 반영해 세부 운영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택사업 심의에서 획일화된 공동주택 단지를 지양하고 도시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 요소가 가미되도록 개선을 요구하고, 보행자 중심 도로망 확보를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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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전광역시는 둔산지구와 송촌지구(중리ㆍ법동지구 포함)에 대한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는 택지개발사업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되고 100만 ㎡ 이상인 지역이다. 대전에서는 둔산지구, 송촌지구(중리ㆍ법동지구 포함), 노은지구가 이에 해당한다.
시는 둔산ㆍ송촌지구 등 2개 지구를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최초 수립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노은지구는 이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둔산지구의 경우 1994년 준공된 약 867만 ㎡ 규모로,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활력도시`를 비전으로 ▲행정ㆍ업무 중심지 위상 유지 ▲공원 확충 ▲교육ㆍ보육 등 아동친화 인프라 강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합 도시로 전환하는 미래상을 제시했다. 용적률은 기존 226%에서 360%로 상향하고, 주택 단지 정비형 15곳, 기반시설 정비형 2곳 등 총 17곳을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설정했다.
송촌지구는 1987년 준공된 중리지구, 1992년 법동지구, 1999년 송촌지구를 합산한 약 272만 ㎡ 규모다. `새로운 일상의 스마트 건강도시`를 비전으로 ▲대덕구 지역중심 기능 강화 ▲도시철도 2호선 역사 중심의 생활권 재편 ▲계족산과 마을을 연계한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 등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미래상을 설정했다. 용적률은 기존 239%에서 360%로 높이고 주택 단지 정비형 10곳을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제시했다.
시는 주민공람과 함께 유관 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5월 국토교통부에 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국토교통부 특별정비위원회 심의ㆍ승인을 거쳐 계획이 확정된다.
아울러 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지구별 전체 정비예정물량의 15~18% 수준인 둔산지구 7500가구, 송촌지구(중리ㆍ법동 포함) 3000가구를 선도지구로 우선 선정해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도지구는 ▲주민참여도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정비 파급효과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한다. 공모는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접수가 진행되고 그해 6월께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 기본계획안은 시 도시계획과와 서구ㆍ대덕구 도시계획과에서 이달 19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시 도시주택정보 누리집에서도 볼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택지개발지구의 노후 공동주택을 통합 재건축하고 도시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조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왔다"라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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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지난달(11월) 28일 열린 `제21회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표창장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국건설환경협회가 주최하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설환경관리 평가 행사다.
올해는 14개 대형 건설사가 참여해 총 146개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중 23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다. 심사단은 ▲친환경녹색경영 시스템 ▲환경시설물 ▲친환경기술ㆍ공법 ▲온실가스ㆍ에너지 저감기술ㆍ공법 등을 종합 검토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한화건설부문은 환경시설물 부문에서 광양항 율촌 물류단지 현장과 춘천속초 철도노반 7공구 현장으로 각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표창장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광양항 율촌 물류단지 현장은 풍력과 태양광을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복합발전 시스템을 구축해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실질적으로 구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춘천속초 철도노반 7공구 현장은 유수분리기(오염물질 분리 장치) 적용을 통해 건설현장 내 수질 오염을 최소화하고, 멸종위기종 서식 실태 조사 및 서식지 보호 활동 등을 병행하는 등 생물다양성 보전 노력을 지속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환경 보전과 에너지 전환 등 주요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하며 건설산업의 녹색전환에 기여하고 있다"며 "한화만의 기술력과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건설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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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과 적정공사비 반영을 위해 「조달청 시설공사 적격심사세부기준」 등 4종의 공사 입ㆍ낙찰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이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4종은 ▲「시설공사 적격심사세부기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기준」 ▲「공사계약 종합심사낙찰제 심사세부기준」 ▲「시설공사 계약업무 처리규정」 등이다.
중대재해 발생업체에 대한 감점은 강화하고 안전 관리 우수기업은 가점을 부여해 건설안전 평가가 낙찰자 선정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개편하는 한편, 적정공사비를 보장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적격심사는 중대재해 사망자 감점을 신설하고, 감점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일반신인도와 건설안전신인도를 구분해 평가한다.
50억 원 이상 적격심사의 경우 일반신인도 -1점~+1점, 건설안전신인도 0~+1점, 중대재해감점은 0점~-3점으로 항목별 배점을 구성한다.
기술형입찰과 종합심사낙찰제의 참가자격을 심사하는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에서는 건설안전 항목을 가ㆍ감점(-6~+2점)에서 배점(5점)으로 전환하고, 3명 이상 중대재해 발생 시 최대 5점을 감점한다. 건설업체의 재해예방을 유도하고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가점(1점)도 신설한다.
300억 원 이상 종합심사낙찰제도 건설안전 항목을 가ㆍ감점(±0.8점)에서 배점(0~2점)으로 전환하고, 건설안전 세부항목에 중대재해 감점(0~-3점)을 신설하는 한편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가점(1점)을 부여한다.
건설업체가 과거 수행한 공사의 품질ㆍ안전 성과를 반영한 시공평가결과를 현재 300억 원 이상 일반종심제 평가에만 활용했으나, 100억 원 이상 300억 원 미만의 간이형 종심제까지 확대한다.
중ㆍ소 건설업체의 안전 투자 여건을 뒷받침하기 위해 적격심사 대상공사의 낙찰하한율을 2%포인트 상향한다. 낙찰하한율은 입찰가격을 제외한 평가항목(시공경험, 경영상태 등)을 만점 받는 경우 입찰가격 평가에서 낙찰 가능한 최소한의 비율이다.
소액수의 공사도 적격심사와 같이 낙찰 하한율을 2%p 상향하고,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등 법정금액으로 전액 반영되는 항목은 가격평가에서 제외해 적정공사비를 확보하도록 했다.
이번 규정 개정으로 중대재해로 다수 사망자 발생 시 사실상 낙찰에서 배제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중대재해 감점은 규정 시행일인 이달 1일 이후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해 사망자가 발생한 경우부터 적용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규정 개정은 국민생명과 직결된 건설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공사 입찰 시 안전평가를 강화하는 한편, 최근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감안 적정공사비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건설기업도 안전을 기업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중심의 건설경영 문화 정착에 노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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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일 초량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귀종ㆍ이하 조합)은 범죄 예방 및 이주 관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구 고관로 29-1(초량동) 일대 870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부산역 이용도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동일중앙초, 부산서중, 경남여중, 선화여중, 부산중, 부산고 등이 있으며 여기에 인근에 남해바다가 있고 부산항,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중앙공원, 부산시립중앙도서관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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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이하 서초진흥)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서초진흥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봉관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제일건설 ▲금호건설 ▲진흥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6년 1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 385(서초동) 일원 4만19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5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8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약 421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초초등학교, 서일중학교, 서운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강남세브란스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서초진흥은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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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오성대우아파트(이하 오성대우)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일 오성대우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영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솟대로 20(삼천동1가) 일원 1만866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66%, 용적률 249.1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71가구 ▲59B㎡ 86가구 ▲84A㎡ 213가구 ▲101㎡ 48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삼천남초등학교, 풍남중학교, 상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예수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오성대우는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4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지난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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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공공주택지구사업의 보상 속도를 높이기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이 이달 2일 공포ㆍ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시 지구 지정 이전에도 공공주택사업자가 주민과의 협의매수, 이를 위한 토지조서ㆍ물건조서의 작성 등 사전 절차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행법상 사업인정 고시 이전에도 사업시행자에게 협의매수를 허용하고 있으나,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지구 지정 때 사업 인정과 사업시행자 지정이 돼 지구 지정 전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의매수에 착수할 수 없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지정 전에도 협의매수가 가능해져 발표 시부터 협의매수를 위한 보상 기본조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조기 추진이 필요한 지구의 경우 기본조사 착수 시기를 최대 1년가량 앞당길 수 있을 전망이다.
국토부는 2026년 1월께 지구 지정을 앞두고 있는 서울 서리풀지구를 시작으로 개정안을 본격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서리풀지구의 보상 조기화를 위해 LHㆍ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두 기관 간 협업 시스템도 본격 가동한다. 두 기관은 공포 즉시 기본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이달 내 보상 현장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서리풀 전담 보상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개정은 9ㆍ7 부동산 대책으로 발표한 보상 조기화 패키지의 첫 제도 개선 사항이다. 패키지는 공공주택지구 보상 조사와 협의기간 단축 등을 통해 전체적인 보상 소요 기간을 최대 1년 이상 단축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은 공공주택지구사업 과정에서 장기 지연되던 보상 절차에 보다 빠르게 착수하게 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보상 협의 개시시점이 빨라지는 만큼, 보상 협의를 위한 기다림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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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올해 2차 기존주택매입임대 예비입주자를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기존주택매입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GH가 다가구ㆍ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사업이다.
이번 2차 모집은 기존 입주자 퇴거, 신규 매입 물량 등 주택 공급 현황에 따라 도내 10개 시ㆍ군에서 총 946가구를 모집한다. 대상 지역은 수원시, 평택시, 시흥시, 파주시, 의정부시, 광주시, 양주시, 오산시, 여주시, 동두천시 등이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지난 11월 28일) 기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1순위ㆍ2순위에 해당하는 가구다. 1순위는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주거 지원 시급 가구 ▲저소득 고령자(만 65세 이상)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70% 이하 장애인, 2순위는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장애인이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입주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최대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가구는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읍ㆍ면ㆍ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존주택매입임대사업은 도민이 익숙한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공공임대주택 정책"이라며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무주택가구가 보다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많은 신청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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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올해 주택 행정 우수 시ㆍ군 평가를 실시한 결과 대상에 용인시를 선정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경기 주택 행정 우수 시ㆍ군 평가는 ▲주택 공급 및 품질 향상 ▲공동주택 관리 활성화 ▲주거 복지 향상 ▲주택 행정 시책 추진 등 주택 관련 업무 전 분야에 대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는 종합평가다. 그룹별 우수 시ㆍ군과 담당 공무원을 선정ㆍ시상한다.
대상을 받은 용인시는 신규 정책 `인공지능(AI) 활용 공동주택관리 질의민원 DB구축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3구(처인ㆍ기흥ㆍ수지)에서 처리한 공동주택 관리 질의회신 민원 1220건을 AI(챗GPT)로 검색할 수 있게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한 사업이다.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 버스킹 운영과 1인 청년 창조 기업인에게 저렴한 임대료를 지원하는 용인청년 창업지원주택사업 등을 추진했다.
대상 외에 인구 규모별 3개 그룹마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시ㆍ군을 선정했다. 1그룹에서 최우수상은 남양주시, 우수상은 평택시와 부천시, 장려상은 화성시가 각각 받았다. 2그룹에서 최우수상은 김포시, 우수상은 파주시와 하남시, 장려상은 의정부시, 3그룹에서 최우수상은 안성시, 우수상은 이천시와 의왕시, 장려상은 포천시가 각각 선정됐다.
도는 시ㆍ군 간 우수 사례를 적극 공유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 서비스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우수한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시ㆍ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택 행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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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가-한국건설경영협회가 이달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건설ㆍ주택시장 활력 제고 방안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건설ㆍ주택 관련 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을 진단하고 민간 주택시장 활성화, 공사비 적정화, 중복규제 개선 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개회식과 정원주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민간 주택시장 활성화 방안(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정책연구실장) ▲기술형공사유찰방지와 적정공사비 풍토조성(신은영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위원) ▲건설기업의 중복규제와 과잉처벌 개선방안(전영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미래산업정책연구실장) 등 3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김명수 가톨릭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과ㆍ현대경제연구원ㆍ법무법인 율촌ㆍ현대건설ㆍ금성백조주택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건설ㆍ주택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를 공동주최하는 양 협회의 정원주 회장은 "건설ㆍ주택시장은 국민의 주거 안정과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분야"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업계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산업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대안이 도출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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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현대부러운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일 부천시는 현대부러운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현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412번길 25(소사본동) 일원 669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일신초등학교, 소사초등학교, 창영초등학교, 부천일신중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역곡고등학교, 시온고등학교, 서울신학대, 카톨릭대학교 성심교정 등이 있다.
아울러 은빛어린이공원, 유일한가로공원, 초원어린이공원, 소새울공원, 은하수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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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DL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달 1일 DL그룹은 2026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극복이라는 과제 달성을 위해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박 신임 부회장은 2016년 고려개발 대표, 2017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 2018년 대림산업 대표를 거쳐 지난해 DL이앤씨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최근 건설업 불황 속에서도 탁월한 경영 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실적 정상화, 신사업 발굴 등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를 이어가며 건설업 최고 수준의 재무 안정성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게 회사의 설명이다.
정인 DL이앤씨 준법경영실장은 대림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이정은 DL이앤씨 최고디자인책임자(CDO)는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를 겸임한다. 황규선 DL이앤씨 기획관리실장은 대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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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 성남시 신흥동 일대 신흥3구역 공공 참여 재개발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대우건설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3조7727억 원을 달성했다.
최근 신흥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는 지난달(11월) 30일 건설업자 등의 선정을 위한 전체회의를 열고 다수의 지지를 받은 대우건설을 시공자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신흥3구역 재개발사업은 수정구 공원로367번길 28(신흥동) 일원 15만3218㎡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 공동주택 24개동 35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공사비 예가는 1조2687억 원에 이른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신흥역 초역세권으로 강남ㆍ판교ㆍ위례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이마트, 성남의료원, 희망대공원, 해오름공원, 대원공원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주거 편의성도 뛰어나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에 단지명으로 `푸르지오매그너스파크`를 제안했다. `장엄하고 위대한`이라는 의미의 `매그너스(Magnus)`에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의 위상과 어울리는 상징성을 담고, 여기에 `파크(Park)`가 지닌 자연ㆍ공원의 가치를 더해 도심 속에서도 공원 같은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고급 주거 단지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대우건설은 기존 계획안의 공동주택 35개동을 24개동으로 조정해 동간 거리와 일조ㆍ조망 환경을 개선했고, 단지 내 단차를 기존 4단계에서 2단계로 축소해 보행 동선을 단순화했다. 또한 고도제한 완화를 통해 확보한 용적률을 기반으로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리드미컬한 스카이라인을 계획하고 최상층에는 360도 파노라마형 스카이 커뮤니티를 도입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패밀리 풀,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실내 테니스장, 탁구장, 게스트하우스, 멀티스튜디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3187형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신흥3구역 재개발사업은 `푸르지오매그너스파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성남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정의할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설계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성남의 주거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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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장위1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내며 도시정비사업 연간 수주액 10조 원을 돌파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장위15구역 재개발 조합이 지난달(11월) 29일 개최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조합원 다수의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 사업비 규모는 1조4660억 원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을 포함해 올해 현대건설의 도시정비사업 연간 수주액은 10조5000억 원으로 국내 건설사 최초로 연간 수주액 10조 원을 넘어섰으며 2019년부터 7년 연속 수주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대건설이 앞서 2022년 달성했던 9조3395억 원을 1조 원 이상 초과 달성한 실적이다.
현대건설은 올해 2조7489억 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을 비롯해 개포주공6ㆍ7단지, 장위15구역 등 조 단위 대형 프로젝트를 컨소시엄 없이 단독 수주했으며, 부산광역시, 전북 전주시 등 지방 대도시 중심의 대형 사업지를 확보한 바 있다. 여기에 단순한 시공 능력을 넘어 브랜드 프리미엄, 금융 경쟁력, 프로젝트 관리 역량 등 종합적인 경쟁력 확보한 결과라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현대건설의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는 대형 프로젝트에서 분양성과 자산가치를 통해 `브랜드 프리미엄`을 입증해 왔으며, 첨단기술과 설비, 차별화된 서비스 등 최적의 주거 솔루션 제공으로 주택 분야 리딩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또한 안정적인 자본 조달 능력을 기반으로 조합별 상황에 맞춘 금융 솔루션을 제시하고, 인ㆍ허가를 비롯해 설계ㆍ조경ㆍ커뮤니티ㆍ스마트홈을 아우르는 통합 컨설팅과 사업지별 전담 조직을 통한 체계적 공정 관리 시스템이 큰 역할을 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 도시정비사업 성과는 현대건설의 주거 철학과 경쟁력이 조합원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압구정3구역 재건축 등 초대형 사업지를 중심으로 수주 전략을 강화하고 주거 패러다임을 선도하며 미래 성장 분야까지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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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최근 부산광역시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 파트너로 HJ중공업이 선정돼 빠른 속도전이 예고됐다.
최근 범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원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1월) 22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에서는 HJ중공업이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아 시공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서 올해 11월 24일 HJ중공업 측은 공시를 통해 조합으로부터 시공자 선정 공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HJ중공업 단독 수주로 사업비는 3497억 원, 최근 매출액(2024년 말 연결 기준 1조8859억 원)의 18.54% 규모로 파악됐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 46(범천동) 일원 3만82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43%, 용적률 320.4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0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과 범일역이 사업지 반경 500m 거리에 위치하며 동서고가로, 중앙대로를 통한 사통팔달 도로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 부산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는 수정터널, 백양터널 이용이 편리한 위치다.
학교시설로 선암초, 부산진초, 데레사여고, 금성고 등 다수 학교 인접하며 부산 최대 상권인 서면 일대와 커넥트현대, 롯데백화점, 자유도매시장, 부산진시장 등 생활 인프라가 매우 우수하다.
문영기 HJ중공업 팀장은 "범천5구역은 범천철도차량정비단 부지 개발사업의 최대 수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업지"라면서 "부산의 중심에 걸맞은 단지 가치 극대화를 위해 조망형 창호, 프리미엄 가전, 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 설치 등 명품 아파트 건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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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문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영숙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1월) 28일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고동골로69번길 110-3(문현동) 일원 13만94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24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국제금융센터ㆍ부산은행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문현초등학교, 성동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메가마트, 이마트, 좋은문화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문현3구역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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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던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이 재개발을 통해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3187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1일 오전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서울과 경기도 경계인 불암산 자락에 위치한 백사마을은 1960년대 도심 개발로 생겨난 철거민들이 과거 주소인 산 104 일대에 정착하면서 백사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대상지는 2009년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그러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의 획지 구분으로 입주민 사이에 위화감이 조성되고 기존 지형ㆍ터·ㆍ목길 등을 유지한 계획으로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했다. `저층 주거지 보존`이라는 규제도 발목을 잡았다.
시는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주민ㆍ전문가와 150회 이상 소통하며 통합정비계획 수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특히 지난해 3월 토지등소유자 전체 회의에서 참석 주민 95% 이상의 찬성으로 통합정비계획 변경이 추진됐다. 이후 올해 4월 재개발 정비계획(안)이 확정되면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16년 만에 이날 첫 삽을 뜨게 됐다.
노원구 중계로2길 78(중계본동) 일원 18만7951.7㎡를 대상으로 한 중계본동 재개발사업은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6개동 3178가구의 자연친화형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시는 대상지를 `주거지보존 용지`에서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하고 사업성보정계수 적용, 용도지역 상향 등으로 사업성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분양ㆍ임대 획지 구분이 없는 통합 개발과 소셜믹스를 적용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5월 본격적인 철거를 시작으로 이달 철거공사 완료 후, 2026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시는 착공, 준공, 입주까지 신속하게 추진해 2029년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백사마을 재개발이 본격화되면서 동북권에 쾌적한 주거환경 공급과 서울 지역 내 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지난해 강북권(동북권ㆍ서북권)의 노후 주거지, 상업지역에 대한 규제 완화와 파격적인 인센티브 부여로 개발을 활성화하고, 대규모 유휴부지를 첨단산업과 일자리 창출 거점으로 조성하는 `강북권 대개조`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오세훈 시장은 "백사마을은 오랜 세월 주민들의 삶과 애환이 켜켜이 쌓인 곳이자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서울 동북권의 미래를 다시 그리는 강북 대개조 프로젝트의 중요한 축"이라며 "강북권의 도시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백사마을의 변화를 위해 착공부터 준공, 입주까지 모든 절차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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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급증하는 빈집으로 인한 도시 안전ㆍ미관 악화, 지역 쇠퇴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자 `빈집정비 고도화` 계획을 마련하고 2026년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이달 1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속 가능한 정비체계 확립과 지역공동체 활용을 통한 빈집정비 고도화`라는 비전 아래 ▲빈집 활용 지역맞춤형 시설 및 공유숙박 등 조성 ▲철거비 지원 확대 및 무허가 빈집 철거 간소화 등 적극 철거 ▲인공지능(AI) 기반 예측모델 도입 ▲빈집비축사업 실시 등을 추진한다.
먼저 2026년 20억 원을 투입해 `철거만 하는 도시`에서 벗어나, 빈집을 매입해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문화테마공간 등 주민이 필요로 하는 시설로 조성한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빈집을 매입해 주민 필요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을 시행해 빈집 5곳을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이중섭 부부 단칸방, 소규모 체육공원 등으로 바꿨다.
바닷가 등 관광지 인근의 빈집을 내외국인 공유숙박으로 리모델링해 문화ㆍ관광 인프라와 연계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빈집플러스드림사업(가칭)도 추진한다. 빈집을 예술인 창작공간으로 바꿔 창작과 전시, 주민 문화 프로그램 운영까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하는 내용이다.
위험한 빈집 철거를 촉진하고자 예산을 늘려 정비 속도를 높인다. 철거비 지원 예산을 지난해 12억 원, 올해 38억 원에서 2026년 72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국ㆍ공유지 내 무허가 빈집은 신속 철거가 가능토록 행정 절차를 정비한다. 위험도가 높은 빈집을 중심으로 `철거 우선 원칙`을 명확히 적용하고, 2026년 제정 예정인 「빈 건축물 정비 특별법」이 시행되면 소유주에게 관리 의무(안전 조치ㆍ철거 등)도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빈집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해 인구 이동, 전입, 사망 등 외부 데이터와 결합한 위험지수(AI 예측모델)를 도입하고 발생-확산-위험도까지 관리하는 빈집 예방체계를 마련한다. 빈집소유자가 세무ㆍ건축 분야를 한 번에 상담할 수 있도록 민간 전문가인 세무사, 건축사로 구성된 `빈집 원스톱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건축ㆍ도시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도 운영해 신속한 빈집 정책 반영과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2026년 제정 예정인 「빈 건축물 정비 특별법」에 맞춰 기존 5년 단위의 실태조사를 1년 단위로 추진하고, 지역 실정을 반영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부산도시공사ㆍ부산연구원 등을 조사기관으로 확대한다. 올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빈 건축물 정비 활성화 방안 중 `빈건축물허브제도`에 따라 공공 출자법인(SPC)이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빈집ㆍ공사중단 건축물 등을 매입해 민간 매각 또는 공공개발로 연계할 수 있도록 비축사업 추진을 준비할 계획이다.
시는 실효성 있는 빈집정비를 위해 특별법 제정에 앞서 인구감소지역의 빈집 매매에 대해 양도소득세ㆍ종합부동산세 감면 확대, 빈집 실태조사 대행기관에 지역 건축ㆍ도시 분야 유관 단체 참여 근거 마련, SPC가 빈집 매입ㆍ매각뿐 아니라 플랫폼 운영ㆍ활용 등 빈집정비사업 전반을 맡아 시행하는 내용 등을 정부에 공식 건의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빈집 문제는 도시 안전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체계적 관리와 정비를 통해 방치된 빈집을 줄이고 활용 가능한 공간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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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상반기 수도권 주요 분양 단지 등 40곳(약 2만8000가구)에 대한 주택청약 실태를 점검한 결과, 총 252건의 부정청약 의심사례를 적발해 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특히 252건 가운데 위장전입이 245건으로 가장 많았다. 위장전입은 해당 지역 거주자 또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자격을 얻거나, 부양가족 점수를 높이기 위해 허위로 전입신고하고 청약하는 행태로 다양한 사례가 적발됐다.
남매 관계인 A씨와 B씨는 실제 부모와 함께 부모 소유의 단독주택에서 거주하면서, 무주택세대구성원 청약자격을 얻고자 허위로 인근 창고건물 `가동`과 `나동`으로 각각 위장전입한 뒤 경기 고양시에서 분양하는 주택에 추첨제로 청약해 각각 당첨됐다가 위장전입으로 적발됐다.
청약가점(무주택기간)을 높이거나 특별공급 청약자격(무주택세대구성원)을 얻고자 유주택자인 배우자와 허위로 이혼하고 청약하는 사례도 5건 적발됐다.
C씨는 남편과 협의 이혼 후에도 이혼 전 당첨된 전 남편 아파트로 두 자녀와 함께 전입 신고했고, 이혼 후에도 32차례 무주택자로 청약해 서울에서 분양하는 주택에 가점제로 당첨됐다. 당첨된 주택도 전 남편이 C씨의 금융인증서로 청약하고 대리계약을 체결해 실제 이혼한 관계로 보기 어렵다고 국토부는 판단했다.
청약자격 매매알선자와 공모해 금융인증서, 비밀번호 등을 넘겨주어 대리로 청약 및 계약한 후 사례금을 주고받는 자격매매와 향후 분양권을 넘겨주는 조건으로 전매제한기간 중에 매수자로부터 계약금을 받아 공급계약을 체결한 불법 전매도 각각 1건씩 적발됐다.
국토부는 이와 같은 공급질서 교란행위 외에도 해당 지역 우선공급 오류나 청약가점 오류 등 당첨 기준에 미달한 부적격 당첨 사례도 12건 적발해 당첨취소 후 예비입주자에게 공급하도록 조치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까지 큰 폭으로 증가하던 부정청약 적발건수는 올해 상반기부터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건수는 지난해 상반기 127건에서 하반기 390건으로 늘었다가 올 상반기 252건으로 줄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조사 시부터 `건강보험 요양급여내역` 제출을 의무화해 부양가족의 실거주 여부를 보다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부모를 위장전입시키는 사례가 크게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간 위장전입 정황은 있었으나 적발이 쉽지 않았던 사항에 대해 건강보험 요양급여내역 징구를 통해 부양가족의 실거주 여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게 됐다"면서 "부정청약으로 확정되는 경우, 형사처벌, 계약취소ㆍ계약금 몰수, 10년간 청약자격 제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니 민ㆍ형사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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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서울 광진구 자양5재정비촉진구역(이하 자양5구역) 재개발 공공기여를 활용해 처음으로 보건의료시설을 짓는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11월) 27일 열린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해 `자양5구역 내 어린이병원 건립 계획`을 확정했다.
어린이병원은 광진구 자양로 72(자양동) 일원 2500㎡ 부지에 지상 9개층(연면적 1만400㎡) 규모로 건립된다. 공공기여로 조성되는 만큼 부지 매입비와 건축비 등 초기 투자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다만, 건립 일정은 민간 재개발사업 추진 일정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새로 건립되는 어린이병원은 소아ㆍ청소년의 경증ㆍ중등증 치료가 가능한 2차 병원으로 계획됐다. 병상 규모는 약 80병상이며 내과계를 중심으로 한 소아청소년ㆍ소아내분비ㆍ24시 진료실 등 6개 과와 의료인력 89명(의사 11명ㆍ간호사 21명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양5구역 재개발 어린이병원은 시민의 공공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첫 공공기여 기반 보건의료시설"이라며 "이는 동북권 어린이병원 건립과 별개 사업으로, 동북권 어린이병원 건립 또한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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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이달 이후 발주되는 맞춤형서비스 대상 `기술형 입찰 설계평가`에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여부를 평가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건설 분야 AI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기술형 입찰은 설계ㆍ시공 일괄입찰, 기본설계기술제안, 실시설계기술제안 등 입찰자가 설계ㆍ시공 단계에 대해 새로운 기술 적용을 제안할 수 있는 입찰 방식이다.
변경된 평가 방식에 각급 기관에서 조달청에 맞춤형 서비스로 위탁하는 모든 사업은 설계부터 시공, 유지 관리에 이르는 건설주기별 모든 단계에 AI 관련 기술 도입 여부를 새로이 평가해 낙찰자를 결정하게 된다. 주요 평가 요소는 AI 기술의 적용 가능성, 단계별로 구축한 데이터의 향후 활용 방안 및 품질 확보, 안전사고 예방 가능성 등이다.
AI 기술 도입에 대한 첫 평가 대상 사업은 2026년 상반기 발주 예정인 산림청 수요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사업으로 대지면적 373만2399㎡, 총 건축 연면적 1만219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1468억 원이 투입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다른 산업 분야에 비해 첨단기술의 도입속도가 느린 건설 분야에 AI 기술 활용 여부를 평가함에 따라 건설업의 기술개발 촉진은 물론 건설현장의 안전ㆍ품질 확보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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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이하 반포미도1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반포미도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승한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1월) 28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중앙로29길 28(반포동) 일원 7만65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17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7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과 고속버스터미널(경부영동선)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원촌초, 서원초, 원명초, 원촌중, 반포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초경찰서, 서울고등검찰청, 서울회생법원, 대법원, 대검찰청, 미도산,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의료ㆍ치안ㆍ행정기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4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반포미도1차는 올해 9월 3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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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운영운영위원회 소속 노애자 의원(국민의힘ㆍ비례)은 지난 11월 25일 강남구의회 사무국에 대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5년의 경우 지난 10월 3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의회사무국에서는 지난 11월 6일에서야 제출했다. 특별한 사유 없이 제출일을 지나면 「지방자치법」과 `조례`에 따라 500만 원 미만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행정감사자료제출기한을 어긴 건에 대해서는 사정을 참작할 수 있지만, 감사자료 자체를 부실하게, 왜곡된 자료를 제출한 건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와 재발 방지가 필요한 시점이란 게 노 의원 주장이다.
지난 10월 13일 운영위원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이 원안 가결로 의결됐다. 노애자 의원은 "그러나 의회사무국에서는 행정사무감사자료집에 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된 대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포함시키지도 않았고 별도로 제출한 자료 또한 부실ㆍ왜곡된 자료가 대부분"이라며 "의도적으로 요구 자료가 부실ㆍ왜곡ㆍ삭제된 것에 대해 시정과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행정사무감사에서 노 의원은 직원 근태에 대해 질책했다. 그는 "연간 100일 이상 출장을 가는 직원이 있다. 연간 근무일수 220~240일로 잡을 때 절반 가까이 출장을 갔다는 것은 정상적인 근무 형태라고 보이지 않는다"라며 "6급 이상 직원의 외부 자문 또는 면접심사로 인한 출장이다. 2025년 특정 직원은 9회를 자문 또는 면접심사로 인한 출장을 간 반면 한 번도 못간 직원이 있고 보통 1~3회 이내이며 15~30만 원 정도의 수당까지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노 의원은 "충분한 자격을 가졌음에도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직원들이 수두룩하지만, 특정 직원에게 집중된 건 특혜일 수밖에 없다"면서 "또 최근 2년간 공무국외출장계획서, 심의위원회 개최 및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했으나 제출하지 않았다. 2024년 9월 의회사무국장은 직원 7명과 함께 6박 7일 국외 출장을 다녀왔다. 공무국외출장 전에 심사위원회를 거쳐야 한다. 심사위원 5명 중 4명이 심사위원인데 심사가 제대로 이뤄졌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셀프 심사는 이해충돌이다"라고 짚었다.
노 의원은 "이렇듯 몇 가지만 짚어봤지만 비단 우리 구의회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2022년 의회 인사권 독립으로 집행부의 통제 권한이 없는 사무국 직원들의 근무행태를 보면 정치공무원이 돼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라며 "운영위원으로서 잘못된 걸 지적하고 시정요구를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다. 순간만 모면하면 된다든가 내가 하지 않아도 누군가는 하겠지라는 사고가 공무원 사회를 병들게 하는 건 아닌지?"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노애자 의원은 의회사무국은 의원들과 함께 동고동락할 수 있어야 하고 서로 믿고 의지할 때 돈독한 신뢰 관계가 형성된다고 하면서, 습관적으로 해 오던 일들 또 미쳐 챙겨볼 겨를도 없이 시간이 지남에 대한 아쉬움도 있으나 직업공무원으로서 책임 있는 공직생활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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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12-01 · 뉴스공유일 : 2025-12-0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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