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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물류시설법)」 및 관련 법령 개정안이 이달 17일부터 시행된다. 이로써 도심 내 생활물류 시설 확산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E-커머스 확산에 따라 생활 물류 수요가 증가하고, 새벽ㆍ당일 배송과 같은 빠른 배송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커짐에 따라 도심 내 주문배송시설을 도입하는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법령상 주문배송시설(MFC) 개념을 도입하고, 제2종근린생활시설 내에도 주문배송시설 설치를 허용하되, 주변 환경을 고려해 바닥 면적이 500㎡ 미만인 소규모 시설만 허용한다. 주문배송시설이란 수요를 예측해서 소형ㆍ경량 위주의 화물을 미리 보관하고 소비자의 주문에 대응해 즉시 배송하기 위한 시설이다.
또한, 도심 내 보행 안전, 불법 주정차, 창고 집적화, 화재위험 등 우려에 대응해 제2종 근린생활시설 내 주문배송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입지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화재안전 관리 계획서도 제출해야 한다. 시설은 어린이ㆍ노인ㆍ장애인 보호구역에 연접하지 않아야 하며 유치원ㆍ초등학교 경계로부터 200m 범위 내 위치하지 않아야 하고, 주차 면을 확보해야 하며 연접한 필지에 다른 주문배송시설이 없어야 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주문배송시설 도입으로 빠른 배송 서비스가 우리 일상에 자리 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으로도 편리한 일상을 위한 물류 인프라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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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덕수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덕수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철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돼 있는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서구 공항대로81길 12(염창동) 일대 176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9.65%, 용적률 392.5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단지로 9호선 급행열차 정거장인 염창역이 도보로 약 300m 거리에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안양천과 한강공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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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24년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은 운송ㆍ보관ㆍ하역 등 물류산업의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시켜 기존 물류 체계를 효율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4년 실증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부터 두 달간 공모를 시행했으며, 총 10개 지자체가 제출한 사업 계획을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평가해 사업 내용이 우수하고,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5건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지자체는 신청 사업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지역이 필요로 하는 스마트물류 서비스를 도입하는데 사업당 5~16억 원(평균 8억 원)의 국비를 지원(지원률 50%)받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2021년부터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을 통해 택배ㆍ소상공인 공동물류 체계 실증, 드론ㆍ로봇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무인운송 실증(성공률 드론 95.7%ㆍ로봇 99.6%)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의 실증 기회를 꾸준히 제공함으로써 스마트 물류체계 전환 기반을 조성해 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이 시행되면 화물차 적재효율 개선ㆍ통행거리 단축, 물류취약지역 주민 삶의 질 개선 등 가시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연구원, 지자체, 물류기업 등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다음 달(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을 통해 다양한 혁신 기술이 활성화되면 물류취약지역의 물류문제 개선, 물류 서비스 수준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선정 이후에도 지자체, 사업 참여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우수한 선도사례를 발굴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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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동 30-1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3일 안양동 30-1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희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방건설 ▲한양 ▲일성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예술공원로77번길 15(안양동) 일대 54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낙원어린이공원, 낙원소공원, 삼성경로당공원, 만안교소공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삼성초등학교, 호암초등학교, 만안초등학교, 화창초등학교 등이 인접해 교육 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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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동 진우아파트(이하 호계진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호계진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경ㆍ이하 조합)은 이달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오는 3월 18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으로 입찰마감 시까지 10억 원을 현금 또는 현금(5억 원)과 이행보증증권(5억 원)으로 제출 및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544번길 32(호계동) 일대 161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덕현초, 호원초, 대안중, 대안여중, 모락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모락산, 자유공원, 안양천 등도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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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이 지난달(1월) 31일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승인받으면서 새 집행부가 출범한 가운데 `한강르네상스`를 향한 힘찬 시작을 알렸다.
최근 조합설립 변경인가 `마무리`… 새 집행부 출범, 조합장에 정영보 조합장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동구는 지난달(1월) 31일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영보)이 신청한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승인했다고 통보했다.
성수4지구는 2023년 12월 9일 조합장ㆍ이사ㆍ감사 등 임원 및 대의원 선임을 위한 선거가 포함된 총회를 개최했고 정영보 신임 조합장을 선출했다. 이어서 같은 달 20일 조합설립 변경인가 신청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원들은 전 조합장 등 기존 집행부의 사업 운영 방식에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2023년 2월 전 조합장 등 조합 임원 해임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 찬성 431표ㆍ반대 0표ㆍ무효 및 기권 4표 등으로 안건을 가결한 바 있다.
사업 주체 측은 현재 성동구에 제출할 추정분담금 산출을 위한 감정평가 중이며 이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비계획 변경ㆍ건축심의ㆍ시공자 선정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새로운 조합 집행부 출범에 추진력을 얻은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성수동2가) 일원 8만2927㎡를 대상으로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77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579가구로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수초, 경동초, 경수중, 성원중, 경일중, 성수공업고, 경일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뚝섬유원지, 성수동 카페거리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이색적인 카페문화를 즐길 수 있다.
[인터뷰] 성수4지구 정영보 조합장
"`한강뷰 스카이라인` 담은 서울시 랜드마크 건설 목표"
"청렴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 위해 노력할 것"
최근 본보는 성수4지구를 찾아 재개발사업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정영보 조합장을 만나 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정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성수4지구는 2009년 4월 23일 정비구역 기본계획 수립, 2009년 10월 22일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7월 25일 조합설립인가, 올해 초 정비구역 변경지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추후 건축심의와 설계자 변경 및 시공자 선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재개발을 추진하게 된 계기는/
지역주민들이 생활에 많은 불편과 고통을 받는 원인인 `주택 노후화`가 재개발사업 추진의 결정적 계기로 작용했다.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재개발 의지로 조합이 결성될 수 있었고 나아가 서울시의 `한강르네상스사업`과도 맞물리며 `성수전략정비구역`이란 이름으로 사업이 계획됐다. 다른 지역은 여러 이유로 한강르네상스사업이 무산되고 있지만, 성수지구는 지속적인 재개발 의지를 갖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조합장으로서 이곳 사업을 이끌게 된 배경은/
우리 성수4지구 조합원들은 집행부가 좀 더 깨끗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의지가 뚜렷하다. 그러나 이러한 의지와 무관하게 재개발사업은 다양한 이권이 개입될 여지가 다분하고 실제로 과거 이러한 부분에 대해 사업 진행을 해야 한다는 `대의`에 묻혀 조합원분들께서 크게 문제 삼지 않거나, 이슈화되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다. 다행히도 최근 인터넷ㆍ소셜미디어(SNS) 등의 발달과 함께 이제 열린 행정을 해야 하는 조합 업무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며 이는 바람직한 변화라고 생각한다. 조합원들의 재개발 의지, 열린 행정을 원하는 소망에 힘입어 제가 조합장이라는 직책에 추대됐고 사업 활동에 임할 수 있었다.
-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성황리에 마치기까지 가장 어려웠던 점과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전 조합장 해임 이후 여러 소송과 고소, 고발이 있었다. 정확히는 약 4건의 소송과 3건의 고소ㆍ고발이 있었으며 1년에 가까운 기간 끝에 다행히 모든 송사가 저와 성수4지구 조합원분들의 승소로 마칠 수 있었다. 이에 힘입어 신임 임원 선출총회 및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
- 향후 진행할 시공자 선정에 있어 가장 중점으로 둔 부분이 있다면/
우리 구역은 `현상설계공모`를 통해 비전 있는 설계를 선택하는 것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 이전 설계를 이곳에 적용하면 안 된다고 판단한 시점부터 건축사ㆍ토목사 및 전문가 버금가는 조합원들이 모여 성수4지구에 담을 청사진을 계속 그려 왔다. 올바른 설계 선정을 위해 디자인 포럼을 1~5차까지 계획 설명ㆍ공개하고 있고 나아가 조합원들의 선택으로 뽑힌 설계안은 만만치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 설계안을 시행할 수 있는 시공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이 가진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성수4지구는 영동대교와 영동대로를 접하고 있어 압구정ㆍ삼성동 등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동네 간 문화 공유가 가능하다. 아울러 한강을 북쪽으로 바라보는 거실이 아닌 따뜻한 햇살과 함께 반짝이는 한강의 물결을 남쪽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성수4지구만이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 최근 `성수1지구`가 공사비 우려 등에 따라 지상 50층 미만으로 추진한다고 하는데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의 향후 계획에 변화를 고려하고 있는지/
시에서 재정비안을 발표하며 "성수전략정비구역 내 층수 제한은 없다. 지상 100층 이상도 상관없으니 한강변에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만들어달라"라고 요청했기 때문에 타 지구가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층수를 낮추더라도 4개동에서 8개동으로 늘어날 것이고 이는 공사비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성수4지구의 입지적 장점을 활용하고 동수를 최대한 줄이는 등 고급화 전략을 통해 클린한 한강뷰를 갖춘 지상 최고 77층 규모의 초고층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오세훈 시장 정책과도 맞아떨어지며 공사비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 현재 해결할 과제가 있다면/
추후 열릴 정기총회를 통해 현상설계공모로 최고의 설계안을 채택하는 것이 우선 과제이다. 성공적인 정기총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조합장으로서 해야 할 일이 많이 산적해 있는 만큼 한 스텝씩 나아가고자 한다.
- 사업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조합의 특화책이 있다면/
통창이 강조되고 조망이 특화된 77층 규모로 건설해 전 가구가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구조를 구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익을 극대화할 계획이며 비슷한 사례로는 얼마 전 광진구 `포제스한강`의 분양가를 보면 알 수 있다. 한강변에 제대로 지을 수 있다면 가격이 높은 분양가라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성수4지구 또한 좋은 입지로써 조합원뿐만 아니라 일반분양분에도 한강뷰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장점을 활용해 일반분양가를 충분히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지/
이 좋은 입지에 `그저 그런 아파트`를 지을 수 없기에 서울하면 가장 떠오르는 `랜드마크 아파트`를 짓는 것을 우선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업 진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향후 추진하는 모든 과정에 집중하고자 한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나오면 즉시 건축심의에 착수할 예정이며 나아가 내역 작업, 오는 4월께 시공자 선정 과정에 돌입함으로써 빠르게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2023년 가던 방향을 바꿔 이제 새로운 항로에 진입했다. 조합원 여러분이 새로 선택해 주신 조합 집행부는 2024년 상반기 설계현상공모에 앞서 우리가 지어야 할 아파트에 대해 디자인 포럼을 총 5회에 걸쳐 상세히 알려드릴 계획이며 매주 주간업무보고서를 통해 사업이 어디까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조합원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다. 또한, 우리 집행부는 청렴서약서 서약을 통해 깨끗하게 사업을 진행할 것을 약속드리며 지금까지 지지해 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조합과 사업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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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전북 정읍시 시영연립(이하 정읍시영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승인을 향한 막바지 절차를 앞두고 있다.
지난 8일 정읍시는 정읍시영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정읍시 건축과 및 조합 사무실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서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정읍시 천변로 388(시기동) 일원 6432.25㎡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이곳은 동신초, 정읍중, 정읍고, 정읍여자고, 전북과학대 등의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더불어 주변에 천변누리공원, 정읍어린이교통공원, 정읍사문화공원 등과 함께 정읍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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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미국 FTA 권역 내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리튬 공급망을 한층 강화한다.
14일 LG에너지솔루션은 호주 리튬 생산 업체 WesCEF(Wesfarmers Chemicals, Energy & Fertilisers)와 리튬 정광(精鑛·Spodumene concentrate)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튬 정광은 리튬 광석을 가공해 농축한 고순도 광물로 수산화리튬 및 탄산리튬의 원료가 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WesCEF로부터 올해 1년 동안 리튬 정광 8만5000t(톤)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이는 수산화리튬 1만1000t(톤), 한 번 충전에 500km 이상 주행 가능한 고성능 전기차 약 27만 대분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양사는 향후 추가 공급 계약도 논의할 예정이다.
WesCEF는 호주 10대 기업 중 한 곳인 Wesfarmers의 자회사다. 2019년 호주 서부에 위치한 마운트홀랜드(Mt. Holland) 광산 프로젝트에 투자하며 리튬 생산 사업에 진출했다.
또한 세계 최대 리튬 생산 업체로 꼽히는 칠레 SQM(Sociedad Químicay Minera)과 합작 법인(Covalent Lithium)을 설립해 광산 및 수산화리튬 생산 시설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WesCEF가 2025년부터 마운트홀랜드 광산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하는 수산화리튬 5만t(톤)을 5년 동안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WesCEF의 공급 수산리튬은 전량 IRA 보조금 요건을 충족한다.
양사는 앞으로도 공고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미국 FTA 권역 내 핵심 광물 및 원재료의 탄탄한 공급망 구축을 위해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구매센터장 이강열 전무는 “글로벌 배터리 선도기업으로서 전 세계적 전동화 추세와 청정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제품, 공급망 등 사업 전반에서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높일 예정”이라며 “WesCEF와 같이 잠재력이 큰 업체들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확대해 핵심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나아가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배터리를 제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특정 국가 내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는 등 예측 불가능한 공급망 충격이 발생하더라도 안정적으로 핵심 원재료를 조달할 수 있는 구조적 경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국 내에서는 IRA 보조금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소재 관련 파트너사들과 전방위적 협력에 나서고 있으며 미국 이외 지역에서는 가격 경쟁력, 공급 대응력 등의 면에서 강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호주 Green Technology Metals가 캐나다에서 생산하는 리튬정광의 25% △칠레 SQM과 수산화·탄산리튬 10만톤 △호주 라이온타운 리튬정광 70만톤 등을 확보한 바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2-15 · 뉴스공유일 : 2024-02-1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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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역기업과 국민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부담금, 사용료, 과태료 등 준조세 관련 지방규제를 일제 정비한다. 또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맞춤형 지역건설산업 규제 애로 해결에 나선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ㆍ이하 행안부)는 최근 지역기업과 국민이 체감하는 규제 해소 대책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지방규제혁신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지방규제혁신 추진계획은 지역기업과 국민에 부담을 주는 준조세 재정비와 지역건설사 맞춤형 규제 애로 해소 등 지역이 체감하는 규제 발굴과 혁신에 중점을 뒀다.
준조세는 별칭 `그림자조세`로, 조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강제적으로 지게 되는 모든 금전적 부담으로 부담금, 사용료, 수수료, 과태료 등이 있다.
이에 행안부는 지역기업과 국민에 부담이 큰 준조세 관련 지방규제를 일제 조사해 정비하고, 또 비금전적인 부담인 인허가 지연, 과도한 기부채납 요구 등 기업에 부담을 주는 규제를 일종의 준조세로 보고 집중 해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자치법규, 내부 지침, 불합리한 관행 등에 숨어 있는 준조세를 조사해 적극행정을 유도하고 개선을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불황과 각종 인ㆍ허가, 계약조건 등 규제 애로로 몸살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사를 위한 맞춤형 규제도 해소한다. 2023년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진 규제 애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8%는 규제 혁신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특히 규제혁신 인ㆍ허가 규제, 행정지도 및 단속, 영업 관련 각종 규제 등이 규제혁신 시급한 분야라고 응답했다.
행안부는 이와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활용하고, 지역별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해 지역건설사의 규제로 인한 부담을 현장 발굴ㆍ해소할 예정이다.
준조세, 지역건설사 규제 애로 등 올해 중점분야의 규제혁신을 위해 지방규제혁신위원회 기능도 강화한다. 지방규제혁신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 자문기구로 지자체가 발굴한 규제를 전문적으로 검토ㆍ조정하는데, 민ㆍ관 공동 위원장을 포함해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민간위원은 10명이다.
현재 10인인 민간위원의 수를 최대 14명까지 확대하고 심의 안건의 수 확대(3건 이상) 및 분과별 심의를 활성화해 규제혁신의 속도를 높인다. 또한 그간 사용되지 않은 지방규제혁신위원회의 규제 소관부처 대상 개선권고 기능을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규제에 적극 활용하고, 권고에도 불구하고 해소되지 않을 경우 즉시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하는 등 규제혁신을 위한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방규제연구센터의 지방규제혁신위원회 지원을 가동한다. 이를 위해 행안부는 2023년 12월 지자체가 발굴한 규제에 대한 비용-편익분석 등 분석체계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행정연구원 내 지방규제연구센터를 설립했다.
올해는 지방규제혁신위원회 심의 안건이 늘어나는 만큼 전문성 있는 지방규제연구센터가 지방규제혁신위원회 상정 안건을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규제로 인해 국민과 지역기업이 느끼는 비용을 분석해 규제해소의 필요성도 논리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규제 해소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중앙ㆍ지방 규제책임관제도 새롭게 도입한다. 규제책임관이란 지역기업과 국민이 겪고 있는 규제에 대해 핵심 개선과제를 선정해 행안부와 지자체의 국ㆍ과장급을 책임관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를 통해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지방책임관이 규제 현장 의견 전달과 지역홍보 강화 등을 수행하고, 연고지를 고려해 배정된 중앙책임관이 부처 협의 과정 참여 등 행정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준조세 관련 지방규제 정비, 지역건설사 맞춤형 규제 애로 해소 등 보다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를 해소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앞으로도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방 현장의 규제를 적극 혁신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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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연 매출액 3000만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전기요금을 최대 20만 원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ㆍ이하 중기부)는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사업을 오는 15일 공고하고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0년 이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및 3고 위기의 장기화로 인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누적된 상황에서, 2022년부터 시작된 전기요금 현실화 조치에 따라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영세 소상공인 지원 필요성에 대해 여ㆍ야의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2023년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전기요금 특별지원 예산이 2520억 원 규모로 한시적으로 반영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활동 중이고, 연 매출액이 3000만 원 이하이며 사업장용 전기요금(주거용 등 제외)을 부담하는 개인ㆍ법인사업자이다.
사업자등록증 상 개업일이 2023년 12월 31일 이전이면서 사업공고일인 오는 15일 국세청 조회 기준으로 폐업상태가 아니어야 한다. 또 사업공고일 국세청 조회 기준으로 2022년 혹은 2023년 연 매출액이 3000만 원 이하(0원 초과)여야 한다. 연 매출액은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매출액을 의미하며, 당해 연도에 개업한 경우는 개업 이후 월평균 매출액을 기준으로 연환산해서 적용한다.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기 용도는 일반용, 산업용, 농사용, 교육용, 주택용 중 비주거용이어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확인된 사업자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중복 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1인이 다수 사업체(법인ㆍ개인 무관)의 대표라도 1곳만 신청이 가능하며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사업체도 대표 1인만 신청할 수 있다.
한국전력(구역전기사업자 포함)과 직접 전기사용 계약을 체결한 직접 계약자도 있으나,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전기를 사용한 뒤 그에 대한 대가를 부담하는 비계약 사용자도 있는 점을 감안해 지원방식은 이원화한다.
직접 계약자는 오는 21일부터 4월 20일까지 2개월 동안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전력이 직접 계약자의 고지서상 전기요금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지며, 대상으로 통보된 후 최초로 발행되는 고지서부터 차감 혜택을 자동으로 적용한다.
비계약 사용자는 다음 달 4일부터 5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비계약 사용자는 한국전력 고지서나 관리비 고지서 사본 등과 같이 사업장용 전기사용 여부, 요금 납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을 별도로 검증해 납부 금액을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한다.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자는 `소상공인전기요금특별지원`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77개 지역센터에 방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각 접수 개시일인 오는 21일, 다음 달(3월) 4일은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각 접수 마감일인 올해 4월 20일, 5월 3일은 새벽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그 외 신청기간에는 24시간 접수한다.
신청ㆍ접수 개시 이후 첫 4일 동안은 접속자 분산을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홀ㆍ짝제를 적용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전기요금 특별지원 사업을 통해 그간 누적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덜어지기를 바란다"며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차질 없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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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 민간위탁 공영주차장에 주차관제시스템이 도입된다.
서울시의회 임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작년 서울시설공단 감사를 통해 "민간 위탁 중인 공영주차장의 정기권이 현금이나 계좌이체 등을 통해 불법으로 거래되고 있지만 전혀 관리가 부재하다"고 개선 필요성을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
임 의원은 "이러한 무책임한 태도는 시민들에게 신뢰를 잃게 만들 뿐만 아니라, 기관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임 의원의 지적에 따라 서울시는 월별 정기권 판매현황 및 수입금 검증 강화를 위해 정기권 대기순번 고지 및 명단 공개 등 주차관제시스템 등록을 의무화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 의원은 "서울시설공단은 단순히 관리의 부재를 넘어서, 향후 대응책을 마련해 민간위탁 주차장의 운영을 관리감독하는 제도와 규정을 강화하고, 위반 시 엄정한 처벌을 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불법 행위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이 보장돼야 함을 당부했다.
현재 서울시는 130개의 공영주차장을 운영중이며, 그 중 제3자에게 민간업체에게 위탁중인 공영주차장은 64개로 위탁금액은 96억 원에 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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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3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8일 동작구는 사당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용빈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동작대로35길 46(사당동) 일대 3만6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7.15%, 용적률 223.9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5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1㎡ 6가구 ▲51㎡ 56가구 ▲84㎡ 306가구 ▲105㎡ 12가구 ▲139㎡ 1가구 ▲149㎡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ㆍ7호선 이수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곳으로 다양한 버스노선이 배치돼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동작초등학교, 동작중학교, 경문고등학교 등이 있어 교육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편의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 태평백화점, 고속터미널, 강남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형성돼 있다.
한편, 사당3구역은 2013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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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2021년 착공된 제3연륙교 건설은 현재 45%의 공정률로 계획 대비 104%로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 제3연륙교는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시점)~서구 청라동(종점)을 연결하며 총연장 4.68㎞에 폭 30m 왕복 6차로 규모다.
지난해까지는 해상 작업을 위한 가설 교량, 교량 기초 말뚝과 교각 공사 등 교량 하부공사가 진행됐으며 올해에는 사장교 주탑 및 교량 상부가 설치되면서 본격적인 교량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제3연륙교 건설은 인천경제청이 올 연말까지 공정률 78%를 목표로 공사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내년 말 개통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제3연륙교는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3개의 교량 가운데 유일하게 보도와 자전거 도로가 설치되며 영종국제도시 진입 시 교통량 증가를 대비해 중산교차로가 입체 교차로로 계획됐다. 인천경제청은 세계 최고 높이인 180m의 해상 전망대를 비롯 교량을 배경으로 하는 최첨단 야간경관도 구축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3연륙교 개통에 맞춰 추진중인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사업도 순항하고 있다. 서구~중구~옹진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120km 규모의 자전거 이음길은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올해 착공, 내년말 완공될 예정이다.
300리 자전거길 조성이 마무리되면 인천 천혜의 관광 자원인 해안을 따라 자전거로 일주할 수 있게 돼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영종도, 무의도, 신도, 시도, 모도까지 연결되는 300리 코스를 이용하면서 방문객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그동안 진입수단이 공항철도(주말만 이용가능) 및 선박이었던 자전거 동호인에게 수도권 최고 라이딩 명소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청은 또 제3연륙교 개통 후 수도권 및 전국의 관광객 수요가 늘어날 것을 고려, 부족한 영종국제도시의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기 위해 수도권 최초로 영종 씨사이드파크에 하늘자전거, 익사이팅 타워 등 체험 관광시설을 도입해 내년말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더욱이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영종대교 통행료가 인하된 데 이어 인천대교 통행료도 내년 말부터 승용차 기준 5500원에서 2000원으로 인하될 예정으로, 인천공항 이용객 등 여가ㆍ관광 방문수요가 늘면서 주민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유발 효과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청은 제3연륙교 개통을 계기로 각종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 영종국제도시 개발을 촉진시키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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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올해 3월 말까지 노후 주택ㆍ사회복지시설 4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준공 후 30년 이상 된 안전상 보수가 필요한 노후주택 29곳과 준공 후 10년 이상된 사회복지시설 가운데 지반이 약한 14곳이다.
점검단은 안전특별점검단, 민간전문가, 시군,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합동으로 구성돼 ▲해빙기 시설물 기울어짐, 구조체 균열 상태 ▲시설물 유지관리계획 이행 여부 ▲화재에 대비한 소화장비 관리상태 ▲개별법에 따른 관리상태 등을 확인한다.
김병태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겨울철 땅이 얼었다가 날씨가 풀리면서 지반이 연약해 위험도가 높은 시설물을 중점 점검하겠다"며 "해빙기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우기, 태풍 등 재난 취약시기별로 각종 시설물을 점검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안전예방 핫라인` 운영을 통해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예방 핫라인에 대한 도민 만족도 조사 결과, 약 85%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변했으며 안전예방 핫라인은 전용전화, 안전예방 핫라인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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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는 이달 27일부터 오는 3월 29일까지 준공 후 최소 2년이 지나 입주까지 완료됐는데도 아직 매각이 안된 공공시설용지 129곳의 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현재 준공 후 2년 경과된 도내 공공시설용지는 김포 한강 등 19개 택지개발지구 102곳, 화성 봉담2 등 11개 공공주택지구 27곳으로 총 129곳이다.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들은 주변 아파트 입주가 완료됐는데도 나대지 상태로 방치돼 공공시설 부족 등 입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나대지로 방치된 용지들에 대해 임시적으로 해당 주민들이 이용 가능토록 활용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매각 세부 계획을 보다 면밀하게 점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미매각 공공시설용지의 이용실태와 활용계획 ▲지정 매수기관의 해당 용지 매입 의사와 계획 및 매입 지연 사유 ▲매수포기 용지의 용도변경 추진 현황 등이다.
특히 준공 후 5년이 지나 장기 미매각이 예상되는 지역들에 대해서는 현장점검과 유관 기관 실무회의를 통해 중점 관리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미매각용지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ㆍ점검뿐만 아니라 다양한 임시 활용 방안과 제도 개선을 검토해 입주민과 도민의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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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올해 준공 후 15년이 지난 소규모(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18개 단지에 안전점검 비용을 총 9억7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행 「공동주택관리법」상 150가구 이상의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정기적인 안전점검 의무가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나, 15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주체 및 안전점검 의무가 없어 안전관리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이에 도는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13년부터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점검 비용을 지원했으며, 지난해까지 11년간 총 2444개 단지(중복지원 포함)에 120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118개 단지에 9억7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대상은 별도 신청 없이 시ㆍ군에서 150가구 미만 등의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에 안전점검이 필요한 공동주택을 선정해 안전점검 비용을 전액을 지원한다.
안전점검은 국토안전관리원 또는 주택관리사단체 등 전문기관에 위탁해 이뤄진다. 준공도면, 기존 안전점검 실시 결과, 보수ㆍ보강 이력 등을 분석하고, 전문장비 및 육안검사를 통해 균열, 박리, 누수, 철근노출, 부식상태 등 전반적인 건축물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게 된다.
안전점검 이후에는 점검결과 및 유지관리 방안 등을 입주민에게 제공해 입주민 스스로가 안전관리 및 보수ㆍ보강을 할 수 있도록 자립을 유도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안전점검 결과, 취약 부분에 대한 보수공사를 목적으로 보조금을 신청하는 경우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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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지난 13일 열린 제4차 건축위원회에서 `삼호가든5차아파트(이하 삼호가든5차) 주택정비형 재건축사업`을 비롯해 총 4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삼호가든5차 재건축 ▲청담 53-8 외 1필지 오피스텔 및 공동주택 신축사업 ▲신촌지역 마포4-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세운 5-1ㆍ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등 4곳으로 567가구(공공주택 100가구ㆍ분양주택 467가구)의 공동주택이 공급되고, 오피스텔 49실 및 업무시설 등이 건립된다.
서초구 서초중앙로 242(반포동) 1만3364.5㎡를 대상으로 한 삼호가든5차 재건축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 공동주택 3개동 305가구(공공 46가구ㆍ분양 25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건축위원회는 지하철 9호선 사평역 인근에 위치한 해당 사업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주변 시설 및 단지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도시 경관을 창출하고 단지 내 담장을 없애면서 단지 내ㆍ외부를 연결하는 열린 가로공간을 계획했다.
또 서측 서초중앙로변으로는 저층부에 작은 도서관, 경로당, 어린이집, 지역공동체 지원센터 등 다양한 공공개방시설을 계획해 공공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공간을 구성했다.
이 외에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인근에 위치한 `청담 53-8 외 1필지 오피스텔 및 공동주택 신축사업(강남구 청담동)`은 지하 7층~지상 26층 규모로 공동주택 26가구와 오피스텔 7실, 근린생활시설이 건립된다.
지하철 경의중앙선 서강대역 인근에 위치한 `신촌지역 마포4-12지구 재개발사업은 마포구 서강로20길 24(노고산동) 일대 3052.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5층~지상 24층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2개동 236가구(공공 54가구ㆍ분양 182가구)와 오피스텔 42실이 들어선다.
지하철 2ㆍ5호선 을지로4가역 인근에 위치한 `세운 5-1ㆍ3구역 재개발사업의 경우 중구 을지로19길 28(산림동) 일대 6424.6㎡에 지하 8층~지상 37층 규모로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앞으로 서울시는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양질의 공개공지를 계획해 본래의 기능인 공공의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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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원주시 다박골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다박골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철거 및 폐기물 처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원주시 다박골길 29(원동) 일원 8만48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15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일산초등학교,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농협하나로마트, AK프라자, 롯데마트, 원주세브란스병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다박골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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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는 최근 산본신도시 정비예정구역 주민간담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주민간담회는 지난 2일 궁내동을 시작으로 5일 재궁동, 6일 오금동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별로 100~200여 명의 주민들이 참가해 시의 기본안을 듣고 의견을 냈다.
시는 이번 주민간담회를 통해 산본신도시의 기준 용적률을 330%로 하겠다고 밝혔다. 기준 용적률은 도로, 상하수도, 학교, 공원 등 기반 시설 용량을 고려한 도시 전체의 적정 수준 평균 용적률을 말한다.
당초 산본신도시 계획인구가 16만 명이었으나 가구당 인구수가 줄어들어 현재 11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정비 후 기반 시설을 감안할 때 4만 명이 더 거주할 수 있는 만큼 용적률을 상향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리모델링 단지를 제외하고 정비예정구역을 정하는 경우와, 리모델링 추진 단지를 포함하는 경우를 함께 제시했다.
김용석 산본총괄기획가(Project Master)는 "산본신도시는 1기 신도시와 비교해 부족했던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이주 대책에 집중해 계획안을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선도지구 지정은 오는 5월 정부가 발표 예정인 특별법에 따른 정비지침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김 PM은 "올해 5월이 돼야 선도지구 선정 기준표가 작성될 것"이라며 "가장 중요시되는 사항은 주민동의률"이라고 강조했다.
하은호 시장은 "오는 11월 경기도 심의를 받기 전에 시가 그리는 초안을 공개하고 주민의견을 받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주민간담회를 서둘러 열게 됐다"며 "시청에 마련된 미래도시 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단지별 최적안에 대한 자료와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주민간담회 이후 의견을 수렴해 올해 4월께 주민설명회를 열고, 5월 특별법에 따른 정비지침이 나오는 대로 이 지침에 맞춰 주민의견이 반영된 정비기본계획안을 만들어 11월께 도 심의를 받는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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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가 인구유출 방지와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개발행위와 건축제한 등을 관장하는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을 추진한다.
최근 울산의 자동차나 조선 업계는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활발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어 관련 중소기업들이 추가적인 산업용지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까다로운 개발행위허가 기준 등으로 인근 경주, 양산 등으로 빠져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개정은 이 같은 현행 제도를 개선하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개정사항을 반영해 도시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산업 활성화를 위해 타 시ㆍ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던 개발행위허가 기준을 지역 특성에 맞게 입목축척을 도시지역 100% 미만, 비도시지역 125% 미만으로 대폭 완화한다.
또 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를 위해 상위 법에서 정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에서 해당 용도지역의 건폐율 또는 용적률을 일부 건축물을 제외하고 150%까지 완화한다.
지구단위계획을 적용받지 않는 공익 목적의 가설건축물과 전시를 위한 견본주택 가설건축물의 존치기간 연장 횟수를 2회로 정하고, 정부의 `골재수급 및 품질개선방안`에 따라 자연녹지지역에 골재선별ㆍ파쇄 업종의 공장입지를 허용한다. 다만, 무분별한 입지를 예방하기 위해 「골재채취법 시행령」에서 자연녹지지역에 1만 ㎡의 최소 부지 규모를 정하고 있어 개발행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득하도록 했다.
개정안은 2023년 11월 2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입법예고와 지난 1월 30일 조례규칙심의를 마쳤으며, 현재 시의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례 개정을 통해 인구유출 방지와 기업투자 활성화에 기여하고 정부 정책을 반영해 울산 재도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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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지은 지 30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노후건축물에 대한 안전 점검 신청을 받는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1994년 이전에 지어진 지상 2층 이하, 연면적 500㎡ 미만의 주택이다.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신청하면 시가 무료로 안전 점검을 해준다.
소규모 노후건축물의 경우 법령에 규정된 정기 점검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그동안 소유자가 독자적으로 안전 취약 요소를 파악하기 어려웠다. 이에 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3개년 계획에 입각해 안전 우려가 있는 소규모 노후건축물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 중에 있다. 2023년까지 670동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고 올해에는 440동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주요 부재의 균열 및 변형, 부등침하 여부, 주변 축대ㆍ담장ㆍ옹벽의 안전상태 확인 등으로 건축 또는 구조분야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보수ㆍ보강 등 유지관리가 필요한 건축물에 대해서는 소유자(관리자)에게 조치사항을 안내해 노후건축물의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노후건축물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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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해빙기에 건축공사 현장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3월 8일까지 3주간 도내 민간 건축공사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3월까지의 해빙기에는 얼어있던 지반이 녹아 굴착면이나 비계 등 가설구조물의 무너짐 사고가 발생하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점검은 건축공사장 내 지반 약화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사면, 옹벽 부위 등 주요 취약한 부분을 선제적으로 안전조치 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함께 점검을 실시한다.
2022년 감사원에서 소규모 건설 현장의 품질을 감사한 결과 대부분의 현장에서 품질 시험실 미설치, 시험장 미보유가 지적됨에 따라 품질 적정성에 대한 점검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도와 시ㆍ군 합동점검 12개소, 시ㆍ군 자체 점검 106개소 등 총 118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해빙기 안전관리 계획수립 실태 ▲절토부 균열 침하 발생 여부 ▲배수로 설치 여부 및 표면수 유입 방지조치 여부 ▲ 거푸집,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설치관리의 적정성 ▲ 절개지 등 사면의 안전시설 설치 및 훼손 여부 ▲품질관리계획 또는 품질시험계획의 수립, 이행 여부 ▲시험실의 규모, 시험장비, 건설기술인 배치기준의 적정성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법ㆍ안전위해 요인은 관련 법령에 따라 공사 중지 등 엄정히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필요한 경우 사용제한, 위험구역 설정, 통제선(안내표지판)을 설치해 도민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경남 관계자는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는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위험을 사전에 대비하고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사람을 중심으로 주변 환경을 살피고 건축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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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이달 14일 기준 금리 인상,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종합대책을 내놨다.
도는 이번 4개 분야, 21개 세부 과제로 이뤄진 종합 계획 추진을 통해 올해 5조1762억 원의 신규 건설공사 발주 규모(공공분야) 중 지역업체가 2조9115억 원을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침체된 지역 건설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로, 하천 등 올해 예정된 공공 발주 공사를 상반기 내 70% 이상을 발주할 계획이다. 올해 예정된 전체 공공 발주 물량 중 70%는 3조6233억 원에 달한다.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지역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5000억 원 이상 대형공사에 대한 다자간 업무협약, 새만금 지역기업 우대기준의 건설사업관리 용역 분야 확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입주심사 규정 개정, 지역 우수업체 홍보활동 등을 추진한다.
타 특별자치시도와 연대해 특별자치시도만을 위한 계약분야 지역업체 우대규정 마련을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소규모 공사의 경우 도 자체 설계기준 활용, 품질관리자 배치 겸직 허용 등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책도 추진한다. 민간 공사 분야에서도 조례 개정, 현장 행정 강화 등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사업 참여를 늘려 나간다.
최근 도내 기업 투자 유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광역 지자체 최초로 투자기업 공장 신축시 지역업체 이용 실적에 따라 기업 투자 보조금의 최대 5%를 추가 지급해 지역업체 사업 참여를 유도한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공장 신축공사 지역업체 수주율을 현재 약 57.5%에서 70%까지 높이면 약 2600억 원의 수주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또 분양 전부터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사업 현장과 본사를 방문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지역자재 우선 사용 등을 적극 요청하고, 건설업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개선 과제를 발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전북 관계자는 "공공 부문 건설공사 발주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 건설경기 부양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건설업계와 소통하며 신규 시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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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오는 15일 청계천과 정릉천을 직접 연결하는 `보행ㆍ자전거전용교` 조성을 완료하고 정릉천~청계천~중랑천~한강을 잇는 자전거전용도로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자전거와 보행 동선을 완전히 분리해 안전하고 편리한 라이딩을 돕는다는 취지다.
먼저 끊어져 있던 정릉천과 청계천이 길이 30mㆍ폭 5.4m의 `보행ㆍ자전거 전용교`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자전거 이용자들은 기존 하천 밖 일반도로 우회시 200m에 달하는 거리를 30m로 크게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전용교는 홍수시 유수장애를 최소화 하기 위해 낮은 직선교량 형태로 조성되고 수리가 유리하도록 단경간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미끄럼 방지 포장 설치는 물론 야간시인성을 높여주는 태양광LED표지, LED바닥등, 속도 저감 및 횡단보도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여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 모두 안전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외에도 정릉천~청계천~신답철교에 이르는 485m의 자전거도로도 신설하고, 신답철교~중랑천 합류부의 노후 자전거도로 1140m 구간은 재포장해 명실상부 도심을 잇는 편리한 자전거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특히 정릉천~신답철교 간 자전거도로가 끊어져 보행자전용도로로 자전거가 다니는 탓에 위협을 느끼고 잦은 충돌사고도 발생했던 지역에 대한 자전거도로 신설을 요구한 시민 숙원 사업도 이뤄지는 것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는 현재 1336㎞의 자전거도로를 2026년까지 동서남북 단절없이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1483㎞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지난해부터는 `스마트 서울앱`에서 서울시 주요 자전거도로 위치 및 거치대ㆍ공기주입기ㆍ수리시설 등 시설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심 속 자전거도로 연결을 통해 동북권과 한강, 서울숲 이동 접근성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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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지금껏 외교관계가 없었던 쿠바와 전격적으로 수교했다.
대한민국(한국)과 쿠바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양국 유엔 대표부가 외교 공한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쿠바는 중남미 국가 중 유일한 미수교국이었다.
이로써 쿠바는 한국의 193번째 수교국이 됐다. 이에 따라 유엔 회원국 중 미수교국은 시리아만 남게 됐다.
쿠바와의 수교는 우리나라의 외교 확대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2-14 · 뉴스공유일 : 2024-02-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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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이하 장안현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이달 14일 장안현대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수규)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한양 ▲호반건설 ▲대방건설 ▲포스코이앤씨 ▲진흥기업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4월 1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도급제ㆍ내역입찰)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이 가능하다.
이에 더해 ▲입찰보증금 140억 원을 마감 전까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0조의2제2항에 정하는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 224(장안동) 일원 2만524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46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회기역이 버스로 15분 거리(도보 포함)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배봉초, 휘봉초, 진동중, 휘경여자중, 휘경공업고, 휘봉고 등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배봉산, 배봉산둘레길, 중랑천제3체육공원 등과 함께 중랑천이 흘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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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현대백조타운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3일 달서구는 현대백조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희경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대명천로 251(본리동) 일대 4만8657.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3133%, 용적률 285.766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1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521가구 ▲74㎡ 217가구 ▲84㎡ 400가구 ▲102㎡ 58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덕인초등학교, 감천초등학교, 장동초등학교, 장기초등학교, 효성중학교, 효성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무지개공원, 구마공원, 백조해양공원, 길우공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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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이달 14일 M4102번 광역급행버스를 좌석예약 어플리케이션(MiRi)을 통해 직접 예약해 탑승하며 장거리 출퇴근 시민의 애로를 확인하고, 좌석예약 시스템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좌석예약제는 사전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원하는 시간 및 정류장을 선택하여 광역버스를 예약하고, 동일한 승차요금을 지불해 대기없이 탑승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작년 5월의 확대시행 이후 현재 46개 노선의 107회 운행 차량에서 좌석예약제를 운용 중으로, 작년 연말에 시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용자의 64.7%가 만족하고 있으며, 이용자 대다수(76.6%)가 대상 노선의 확대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 위원장은 오늘 광역버스 탑승 직후 이어진 점검회의에서 경기도와 시스템 운영사, 운송사업자 등과 함께 좌석예약제의 운영현황과 향후 확대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그간의 지자체 협의 및 예약률 등을 감안한 세부논의를 통해 약 20여개 노선에 대한 확대 적용을 검토 중이며, 추가 조정 등을 거쳐 이번 달 중에 최종 적용 노선을 발표할 계획이다.
강 위원장은 "좌석예약제는 때로 춥거나 무더운 정류장에서의 기약없는 대기를 해소하고 출퇴근 일정을 예측할 수 있게 도와주는 편리한 시스템"이라는 점을 강조하며적용대상 노선 확대로 편의성을 더욱 확보해 더 많은 이용자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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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항공안전기술원(원장 이대성)이 `드론산업 비상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드론 이용 편의성 및 활용성 증대와 드론산업 발전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으며, 세부 주제는 ▲드론 활용과 서비스 분야 ▲드론산업(드론레저스포츠 포함) 발전 분야 ▲드론 안전 분야이다. 공모는 대국민 일반공모와 드론전문가 공모(드론 업계ㆍ학계ㆍ기관 종사자) 등 2개 분야로 나눠 2월 15일부터 4월 10까지 진행되며, 누리집 드론정보포털에서 접수한다.
심사는 효과성(30%), 실현가능성(30%), 창의성(20%), 지속가능성(20%)을기준으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심사위원이 평가하며, 심사결과는 드론정보포털을 통해 4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국민 일반공모 대상 1명, 드론전문가 공모 대상 1명에 대해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부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은 각 공모분야 6명에 대해 항공안전기술원장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드론산업 도약을 위해처음으로 실시되는 공모전으로, 첨단 융합기술을 바탕으로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K-드론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아이디어 공모에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국토교통부는 수요자 입장에서 심사를 진행하고, 심사결과 선정된 아이디어는 드론 제도 개선과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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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일 연제구는 거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대로 39(거제동) 일대 23만892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개동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과 동해선 경전철역 거제해맞이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창신초등학교, 거성중학교, 거제여자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거제시장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거제2구역은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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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14일 오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건설공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은 2020년 12월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한국건설관리공사가 통합해 출범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건설ㆍ시설 분야 전반의 안전관리를 담당한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는 것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건설공사의 안전 확보와 안전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건설공사 현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대한 기술자문 및 컨설팅 ▲건설안전 홍보 및 교육 등 안전문화 확산과 글러벌 허브 도시 건설을 위한 안전관리 신기술 정보교류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
박형준 시장은 "가덕도신공항, 북항재개발,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등 대형 건설사업의 안전을 위해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앞으로 협력의 폭을 넓혀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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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총 3071만 명이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2787만 명 대비 10.2% 증가한 수치다.
고속도로 총 통행량은 전년 대비 7.9% 증가한 2721만 대이며, 설 당일 통행량은 설 연휴기간의 일 통행량으로는 역대 최대 수준인 629만 대를 기록했다. 이는 팬데믹 이후 귀성ㆍ여행객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 최대 소요시간은 구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교통수단별 분담률은 승용차 이동비율 증가로 승용차 분담률이 전년 대비 0.9% 증가하고, 여행 수요 확대 등으로 항공 분담률도 다소 증가했다.
또한, 고속도로 휴게소, 공항 등 주요 교통시설에서의 이용 편의 서비스도 차질 없이 제공해, 국민들이 이동 중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했다.
3500원 이하 알뜰간식 판매는 전체 휴게소 중 202개 휴게소에서 시행했고, 휴게소 혼잡안내를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인력을 증원했다. 이동식 전기차 무료 충전서비스는 11개 휴게소에서 504대가 이용했다.
특히, 드론과 암행순찰차를 연계한 합동단속으로 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뉴미디어와 전광판 등을 통해 교통안전 홍보를 강화해, 대책기간 중 전국의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1201건으로 전년 대비 39.5% 감소하고, 사망자 수는 19명으로 전년 대비 29.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 항공의 경우에도 시설물 안점점검을 강화하고 비상근무체계 운영을 통한 혼잡 관리로 특기할 만한 사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연휴기간의 교통수요 분석 등을 통해 국민들의 교통안전과 이동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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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최근 도시철도 4호선 건설사업 기본 계획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이달 6일자로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기본 계획 승인에 따라 앞으로 도시철도 4호선은 설계ㆍ공사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게 된다.
도시철도 4호선은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경북대학교, 엑스코를 거쳐 이시아폴리스까지 연장 12.6km로 연결되며 정거장 12개소가 건설된다. 사업비는 총 7756억 원이 투입된다.
도시철도 4호선은 2018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해 2020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으로, 2021년 5월 기본 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해 주민공청회, 의회 의견 청취와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조정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최종 승인을 받았다. 특히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시에서 구상한 계획이 모두 반영됐다.
차량시스템은 도시철도 3호선에 채택된 모노레일 대신 철제차륜 AGT(자동안내주행차량)로 변경됐다. 정거장은 총 12개소로, 공청회와 주민설명회를 거치면서 예비타당성조사 당시 보다 2개소(공고네거리역, 경대교역)가 추가됐다.
기존 도시철도 1ㆍ2호선과의 환승역인 범어역ㆍ동대구역은 국토부 환승편의성 검토 심의를 거쳐 당초 간접환승에서 직접환승으로 변경됐고 차량기지는 시유지인 도축장 부지로 정해졌다.
도시철도 4호선이 개통되면 환승역 수가 기존 3개에서 6개로 늘어나고 1ㆍ2ㆍ3호선과 순환형 환승시스템이 구현돼 환승 편의 증진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철도 4호선 기본 계획 승인으로 도시철도 사각지대인 동ㆍ북부지역에 신규 노선을 공급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성장 발판이 마련됐다"며 "도시철도 4호선이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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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2024년을 지역 상생 도시재생을 위한 재도약의 해로 삼고, 전방위적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우선 부산도시공사 내 부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 센터)가 도시재생사업을 위탁받아 추진한다. 센터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의 전문성 확보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15년 설립도힌 중간 조직이다. 2023년 부산도시공사와 통합되면서 도시 분야 전반에 대한 전전후 지원이 가능해졌다.
특히 센터는 올해 ▲수요자 중심 주거재생 및 도시재생 활성화 지원 ▲도시재생 청년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 ▲사업추진 기반 마련 및 지역 상생 도시재생 추진이라는 세부 추진 목표를 수립하고 관련 분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그 중에서도 ▲도시재생사업 전방위적 관리ㆍ지원 체계 구축 ▲도시재생 주민시설 활성화 지원 ▲시민 체감형 홍보 활성화 등에 역점을 둔다.
도시재생 활성화와 관련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컨설팅 및 모니터링 ▲사후관리 모니터링 체계 구축 ▲도시재생지원센터 협의회 운영 등으로 사업성과를 높이고 도시재생사업의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지난해 제정된 「부산광역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 후속 조치 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
행복마을과 마을생활권 주민시설을 대상으로 지역주도형 주민공모사업을 운영하고 마을이 당면한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해 리빙랩(지역 맞춤형 활력 증진 프로그램)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대학과 함께 활용도가 낮은 주민시설의 개선 방안을 청년도시재생사 청년캠프톤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로 연계ㆍ도출할 예정이다. 도시재생 성과를 종합한 홍보콘텐츠와 지역청년 연계를 통한 다양한 도시재생 홍보콘텐츠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15분도시` 정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 청년링키지 휴먼케어사업을 통해 원도심 시니어와 청년세대를 연계한 15분도시 문화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상 자서전 및 웹툰 등의 메모리얼 스토리 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화교류 행사를 통해 청년과 시니어 간의 소통과 이음을 강화한다. 다양한 킬러콘텐츠 기획ㆍ발굴해 15분 도시 사업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그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기반 구축과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시민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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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 계양구는 계양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 765 일대 12만2315.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5.51%, 용적률 274.1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237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3가구 ▲53A㎡ 256가구 ▲53B-1㎡ 99가구 ▲53B-2㎡ 95가구 ▲59A㎡ 625가구 ▲59B㎡ 276가구 ▲84A-1㎡ 366가구 ▲84A-2㎡ 128가구 ▲84B㎡ 393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바로 붙어 있는 초역세권으로 단지 바로 앞에 아주 큰 봉오대로가 존재하고 있어 청라 및 서울까지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바로 건너편에 효성동초등학교가 있고 중학교, 고등학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진정한 학세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외에도 가까운 거리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이마트, 부평세림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계양1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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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포스코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 비전`에 발맞춰 지난 1월 글로벌 탄소중립 이니셔티브(SBTi)의 2030년 단기 탄소감축 목표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SBTi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기업들의 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검증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파리 협정에 따라 배출 감소 목표를 설정하고 평균기온 상승을 1.5도로 제한하기 위한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SBTi 가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현장ㆍ건물 에너지효율화 ▲공급망 Scope3 탄소감축 및 지원 ▲제로에너지빌딩 로드맵에 따른 건물 운영단계 탄소감축 등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포스코이앤씨가 설정한 탄소 감축 목표는 건설 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접 온실가스 배출(Scope1)과 간접 온실가스 배출(Scope2)뿐 아니라 판매된 제품 사용 단계를 포함한 전 밸류체인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Scope3)까지 포함한다.
이번 승인을 통해 포스코이앤씨는 탄소중립 전략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SBTi 승인 목표에 따라 Scope1ㆍ2에서는 저탄소 현장 구현과 함께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사업을 통해 탄소감축을 추진하고, Scope3에서는 제로에너지건물 로드맵에 따른 친환경 건축기술 개발의 가속화와 저탄소 자재 확대 등 체계적인 공급망 관리를 통해 밸류체인 탄소감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직원, 협력 업체, 고객과 협력해 건설 자재부터 시공, 운영, 폐기 등 건설 전과정에서의 탄소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탄소중립 전략 이행을 통해 친환경 사회 건설에 기여하고 저탄소 비즈니스를 확대해 건설산업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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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육ㆍ해상 풍력발전, 연료전지발전 등 신재생에너지사업 등의 추진으로 신에너지 분야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한다. 미래산업 시장을 선점하고 회사의 중장기 수익원으로 다각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달 1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 수단을 수소와 암모니아로 정하고, 신재생 자원이 풍부한 호주와 중동, 아프리카 지역 등에서 그린수소ㆍ암모니아사업 발굴 및 참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수소 산업 전체 밸류 체인인 생산→전환→운송→활용에 전반에 대한 사업개발ㆍ투자가 핵심이다.
실례로 2023년 9월 호주 뉴스캐슬항에서 그린수소ㆍ암모니아 생산시설을 개발하고, 국내 수입을 위해 발전공기업 및 다수의 민간업체와 코리아 컴소시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2026년 1월 착공을 시작해 2028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산이 본격화되면 연간 60만 톤의 암모니아가 국내에 도입되며, 국내 석탄발전소의 20% 혼소를 통해 전력 생산시 발생하는 탄소 저감에 활용될 전망이다.
육ㆍ해상풍력 발전사업 진출에도 속도를 내 에너지 디벨로퍼로의 도약을 꾀한다.
지난해 6월 대우건설은 태백시,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폐광지역 활성화에 대한 방안으로 주민참여형 풍력발전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사업은 풍력발전소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사업에 직접 참여해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것이다. 태백 육상풍력사업을 통해 연간 21만9000Mwh의 전력 생산을 계획 중이며, 이는 태백시 연간 전력사용량의 70%에 해당한다.
인천 굴업도에서는 씨앤아이레저산업, SK디앤디와 협업해 250MW급 해상 풍력 발전단지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환경영향평가 인ㆍ허가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굴업도 해상풍력은 사업비가 약 1조5000억 원 규모로 대우건설이 지분투자를 통해 직접 개발에 참여하는 첫 해상풍력 프로젝트다.
이와 함께 수전해 및 연료전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한국동서발전과 강원도, 동해시, 제아이엔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는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고 저장ㆍ운송할 수 있는 플랜트 시설이다. 해당 사업에서 대우건설은 수소설계 전문인력을 활용해 자체설계를 수행하고 EPC를 전담한다. 생산기지는 2026년 말 준공이 목표며, 준공 후 2.5MW 규모의 수전해 설비에서 하루 1톤 이상의 그린수소를 생산하게 된다.
연료전지사업과 관련해서는 지난 1월 산업통상자원부터부터 경기 안산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위한 공사계획 인ㆍ허가를 취득하며 올해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19.8MW급 연료전지 발전소로, 완공되면 향후 20년간 연간 4만5000여 가구가 사용 가능한 전력과 약 1만7500여 가구에 공급 가능한 열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 및 국가적 과제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 계획에 발맞춰 신에너지사업 분야를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울 예정"이라며 "우선적으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추가 사업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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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아파트(이하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3일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정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4월 5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4길 17(개포동) 일대 5만617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2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수인분당선 개포동역이 인근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개포초, 양전초, 개원중, 경기여고, 수도전기공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근처에 양재천, 대모산, 개포동ㆍ개포서근린공원, 로이킴숲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1983년 준공된 개포주공5단지는 2020년 12월 1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앞서 업계 소식통 등은 조합이 2024년 상반기 시공자 선정 및 조합원 분양신청 예정, 이어서 하반기 이주 및 철거를 예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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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13일 정부는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 열한 번째,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민생토론회는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를 주제로 경제(SOCㆍ일자리ㆍ투자)-복지(문화체육ㆍ의료ㆍ생활편의)-교육(인재양성ㆍ특화교육)을 연계한 지방시대 민생패키지 정책의 부산 모델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남부권의 하늘길을 확대하고 부산광역시ㆍ경남 창원시 진해 신항과 연계한 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가덕도신공항을 2029년 12월까지 개항하고, 물류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물류 지원시설부지 126만 ㎡도 함께 조성해 물류중심 공항으로 발전시켜 나간다.
또한 신공항을 이용하는 여객 및 수출입 화물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접근도로 및 접근철도망을 구축하는 한편, 공항건설을 전담할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도 오는 4월 말까지 설립한다.
부산항 신항 개장과 함께 북항의 항만기능이 단계적으로 이전되면서, 노후화된 항만지역을 인근 도시 기능과 연계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북항재개발사업이 시작됐다.
앞으로 오페라하우스 건립, 공공콘텐츠 설치, 트램 건설 등 재개발 조성부지 상부에 설치하는 공공 이용시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자와 관할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랜드마크 등 핵심 앵커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해 1단계 사업의 조기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의 주력 산업을 재도약시키고 지방에서도 벤처기업 등 새로운 성장동력이 육성될 수 있도록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이전하고, 산은을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지역의 투자 수요에 대응하고 금융공기업과 신산업 창업기업, 경쟁력 있는 제조기업 등 청년층에게 양질에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부산을 남부권 혁신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인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및 경쟁력강화위원회`가 구성되며, 계획 수립 등을 심의하는 지원 체계가 구축된다. 또한, 5년 단위 종합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등 체계적이며 중ㆍ장기적인 부산 발전 기반이 마련된다.
국회 발의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은 이달 중 유관 부처 협의가 마무리될 예정이며, 정부는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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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이문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석면 감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34길 52(이문동) 일원 14만96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6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0㎡ 100가구 ▲29㎡ 195가구 ▲30㎡ 54가구 ▲39㎡ 345가구 ▲44㎡ 246가구 ▲52A㎡ 52가구 ▲52B㎡ 204가구 ▲59A㎡ 599가구 ▲59B㎡ 176가구 ▲59C㎡ 203가구 ▲59D㎡ 218가구 ▲59E㎡ 188가구 ▲84A㎡ 346가구 ▲84B㎡ 258가구 ▲84C㎡ 75가구 ▲94A㎡ 88가구 ▲94B㎡ 118가구 ▲94C㎡ 93가구 ▲107㎡ 66가구 ▲118A㎡ 2가구 ▲118B㎡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 신이문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량초, 청량중, 휘경중, 전동중, 휘봉고, 휘경여고,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카이스트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랑천, 중화2동체육공원, 중화수경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문4구역은 2017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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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오금동 아남아파트(이하 오금아남) 리모델링사업이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으로 준공되며 전국 최초 타이틀을 얻었다.
송파구는 지난달(1월) 30일 오금아남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사용검사(준공)을 처리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오금아남 리모델링은 2021년 4월 착공에 돌입해 수평증축 리모델링으로 기존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 299가구에서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328가구로 탈바꿈했다. 증가된 29가구는 성공적으로 일반분양을 완료했고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했다. 이곳 시공자는 쌍용건설이다.
특히 전체 가구에 인덕션을 설치함으로써 이산화탄소 등 유해 물질 배출을 최소화했고 송파구 공동주택 최초로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스템을 도입, 음식물을 100% 친환경적이게 단지 내에서 완전히 처리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수집ㆍ운반 ▲처리시설 반입 비용 절감 등 편리성과 환경성, 경제성 모두 기여했다는 평가다. 구축 아파트 최대 단점인 주차문제는 `지하 주차장 증축`을 통해 기존 165대 주차대수에서 320대로 증가했다.
서강석 청장은 "이번 오금아남 리모델링사업 준공은 전국의 노후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영향을 줄 것"이라며 "송파구 많은 단지가 사업을 추진 중인 만큼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모든 행정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오금아남 리모델링은 2012년 「주택법」 개정 이후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준공한 최초 사례다. 2014년 추가 개정으로 기존보다 최대 15%까지 세대수 증가가 허용됨에 따라 2015년 이후 리모델링 추진을 본격화하면서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던 새보금자리를 16년 만에 완료했다.
한편, 송파구는 현재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15개 단지가 리모델링 조합을 설립해 사업 추진 중이다. 전국 최초로 수직증축 리모델링사업인 송파성지,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로 선정된 문정시영 및 문정건영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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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심우연립(이하 수원심우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다시 공개했다.
지난 13일 수원심우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3월) 13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가격 입찰 투찰 후 기타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관련 입찰 분야의 자격(입찰지침서 참조)을 갖춘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66번길 11-8(연무동) 일원 179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시 변경 가능).
한편, 이곳은 창용초, 영화초, 창용중, 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수원외국어고,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경기중앙교육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며 주변에 광교공원, 광교저수지, 평화의쉼터, 광교산 산림욕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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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는 2023년 매출이 사상 최대인 6,347억원, 영업이익은 687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0%를 넘겨 호텔 영업의 ‘캐시카우’인 면세점 부문 이익(약 220억원)을 압도했다.
코로나 이후 중국인 관광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호텔영업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호텔신라는 2023년 실적을 바탕으로 주식 1주당 200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주주 모두에게 지급하는 배당금 총액은 약 76억 원 규모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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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소방청장은 초고층 건축물 등의 재난 예방을 위해 관리자에게 안전 조치를 명령할 수 있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형이 내려질 수 있다.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재난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초고층재난관리법)」을 개정 공포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초고층 건축물은 「건축법」 및 초고층재난관리법에 따라 층수가 지상 5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200미터 이상인 건축물을,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은 지하역사 또는 지하도상가와 건축물이 연결돼 있어 사람이 이동할 수 있는 구조의 건축물을 뜻한다. 특히 최근 5년간 초고층 건축물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은 해마다 늘어 2023년 기준 전국 468개동으로 증가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연결기준 마련 ▲사전재난영향성검토 협의제도 정비 ▲총괄재난관리자 대리자 지정 및 조치요구권 신설 ▲재난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조치명령 범위 확대 ▲벌칙 및 과태료 신설 및 정비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먼저, 화재 발생시 열과 연기의 배출이 용이한 선큰 구조 등으로 연결된 건축물은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에서 제외하도록 지하 연계 복합건축물의 정의 규정을 변경했다. 선큰 구조는 지하에 자연광을 유도하기 위해 대지를 파내고 조성한 곳을 말한다.
화재안전 관리는 화재위험도와 비례해 이뤄질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규제대상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근거 규정으로, 하위법령에서 건축물과의 거리, 바닥면적, 개방공간, 계단폭 등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초고층 건축물의 건축을 하기 전에 재난발생 위험요인을 사전 검토하는 제도인 ʻ사전재난영향성검토협의ʼ의 명칭을 국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ʻ사전재난영향평가ʼ로 변경하고, 건축주 등이 직접 사전재난영향평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신청인에 대한 평가 결과의 통보 및 이의제기 절차를 도입해 이해관계인의 권익 보호를 강화했다.
종전에는 초고층 건축물 등의 건축 허가 신청을 받은 시ㆍ도지사 등이 시ㆍ도재난안전대책본부장에게 사전재난영향성검토협의를 요청토록 했으나, 앞으로는 초고층 건축물 등의 건축 등을 하려는 자가 직접 시ㆍ도지사에게 사전재난영향평가를 신청토록 했다. 시ㆍ도지사는 사전재난영향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전재난영향평가를 실시한 뒤 그 결과를 신청자에게 통보해야 한다.
또한 총괄재난관리자가 여행ㆍ질병 중인 경우나 해임 또는 퇴직으로 공석인 경우 등에 관리주체가 총괄재난관리자의 대리자를 지정하도록 해 안전공백을 해소토록 했다.
총괄재난관리자가 업무 수행 중 법령 위반 사항을 발견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관리주체에게 필요한 조치를 요구하도록 하고, 관리 주체에게는 이행 의무를 부여했다. 조치요구를 한 이유로 총괄재난관리자에 대한 불이익 처우 금지 조항을 신설하고 조치요구 불이행시 총괄재난관리자가 행정당국에 통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안전관리를 위한 조치명령 범위를 기존 종합방재실 설치기준 부적합 1종에서 피난안전구역 미설치ㆍ미운영 등 9종으로 확대하고 벌칙규정도 300만원 과태료에서 3년 징역 또는 3000만 원 벌금으로 상향했다.
소방청 관계자는 "초고층 건축물과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은 그 지역의 문화와 생활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며 대규모 유동인구와 상주인구로 인해 재난 발생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안전관리 공백 해소 등 위험요인 사전제거를 위해 선제적 안전관리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개정안은 해당 부분에 주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화재예방 제도 개선과 정책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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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0R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5일 광명시는 광명10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창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동 373-3 일대 4만753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은 이곳에 건폐율 19.9%, 용적률 286.3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0가구 ▲49㎡ 170가구 ▲59A㎡ 292가구 ▲59B㎡ 57가구 ▲74A㎡ 49가구 ▲74B㎡ 31가구 ▲74C㎡ 104가구 ▲84A㎡ 175가구 ▲84B㎡ 9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약 75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광일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광명10R구역은 2012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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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아파트(이하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월 18일 영등포구는 유원제일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제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대 1만769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42%,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공동주택 5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71가구 ▲51A㎡ 80가구 ▲51B㎡ 45가구 ▲59A㎡ 61가구 ▲59B㎡ 78가구 ▲65㎡ 19가구 ▲74A㎡ 74가구 ▲74B㎡ 39가구 ▲84㎡ 8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당서초등학교, 당산서중학교, 선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 롯데마트, 타임스퀘어, 이대목동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유원제일1차는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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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가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미등재 재산과 신규 무단 점유 사례를 다수 발견했다.
이달 13일 시에 따르면 2023년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누락 재산(미등재 재산) 617필지, 추정 재산총액 1440억 원 발굴 및 신규 무단 점유 사례 187필지, 215건을 발견했다.
이번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의 공유재산 관리 강화에 발맞춰 실질적인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한 체계적인 시 재산관리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시 공유재산(일반ㆍ행정재산)에 대한 정기 실태조사와 원도심 소재 일반재산에 대한 정밀 실태조사로 나뉘어 실시됐으며, 현장 실태조사와 측량을 바탕으로 공유재산 관리대장상 자료 검증을 실시했다.
시는 정기 실태조사를 통해 공적 장부(등기부등본, 토지대장)와 공유재산관리 대장을 일괄 대사해, 공유재산 관리대장 자료를 현행화하고 대장상 등재되지 않은 누락 재산 617필지를 발굴했다.
행안부, 법원행정처, 지적부서, 자치구와의 협조를 통해 형식적인 자료 반영에 그치지 않고, 지적변동 사항, 지적공부와의 전수 대사를 통한 누락 재산 반영 등 실체적인 자료로 현행화했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된 누락 재산은 재무제표상 고정자산 증가로 시의 재정 건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누락 재산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밀 실태조사에서는 측량을 병행한 지적 기반 이용 현황을 조사해 신규 무단 점유 187필지를 발견했다.
도해 지역의 비중이 높은 부산시 특성상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서 지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용역사업을 수행했으며, 현장 조사와 측량 병행으로 더욱 정확한 점유 현황 파악을 꾀했다. 조사는 자치구에 위임관리(~2016년), 위탁관리(2017~2022년)하던 일반재산의 검증 내실화와 정확한 현황 파악으로 효율적인 공유재산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공유재산에 대한 시 재정 비중 증가와 2022년 12월 말로 일반재산 위탁관리가 종료됨에 따라 2023년부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다. 오는 3월말 완료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 이번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한 관리 강화로 얻어낸 누락 재산 발굴과 관리통제력 확보는 상당히 고무적인 성과이다"면서 "앞으로도 공유재산에 대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관리를 바탕으로 시 재정 건전화 및 효율적 재산 활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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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가 무단투기 근절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해 3개 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개 사업 분야는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집중 관리 ▲사업장폐기물 배출 시스템 관리 ▲주민과 함께하는 청결한 도시 조성이며, 무단투기 단속을 위한 무인 감시카메라 및 로고젝터 신규 설치, 무단투기 상습 지역 선정 및 순찰 강화, 무단투기 단속반 운영,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 폐기물 무단투기 신고 포상제 등 총 9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폐기물 무단투기와 관련된 민원의 접수ㆍ처리 건수는 5412건, 무단투기 과태료 부과 건수는 1428건에 이른다. 이에 성동구는 관내 기업, 주민과 함께 플로깅, 환경정비, 캠페인 등을 확대 시행해 시민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하는 한편, 무인 감시카메라, 단속반 활동을 강화해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더욱 세밀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의 야간 무단투기 전담 단속반도 지속 운영한다. 야간 무단투기에 대한 집중 단속 및 계도뿐만 아니라 올바른 배출 장소 및 시간 안내,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 등도 병행한다.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도 연중 시행한다. 구는 지난해부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를 도입했다. 20세 이상 구민이라면 누구나, 관내 상습 투기지역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수거해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무게 1g당 30원, 월 최소 6000원에서 최대 9만 원, 연 최대 45만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예산 소진 시 사업 종료) 받을 수 있다. 사업 시행 이후 현재 누적 참여자 수는 총 544명이며, 1763kg의 담배꽁초가 수거됐다.
정원오 청장은 구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독려하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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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ㆍ이하 산업부)는 핵심 수요산업에 사용되는 탄소소재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K-카본 플래그십 기술개발사업을 시작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우주ㆍ항공, 이차전지 등의 필수소재인 탄소소재(탄소섬유ㆍ인조흑연 등)는 생활용품부터 우주선, 연료전지 등 첨단전략산업까지 적용 분야가 광범위해 기존 소재를 대채할 `미래 산업의 쌀`로 평가받고 있다.
그간 정부는 탄소소재 산업 육성을 위해 2022년부터 「탄소복합재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을 추진해 왔다. 또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K-카본 플래그십 기술개발사업을 기획해 2023년 1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번 사업에 올해 국비 124억 원 투입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총 1046억 원(국비 785억 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우주항공ㆍ방산, 모빌리티, 에너지ㆍ환경, 라이프케어, 건설 등 5대 핵심 수요산업에 사용되는 탄소소재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첨단소재 공급망 안전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9일에는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ㆍ기관은 오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K-카본 플래그십 기술개발사업과 함께 먼저 착수한 「탄소산업기반조성(2017~2025년)」, 「고성능탄소나노복합섬유기술개발(2023~2027년)」 등의 사업 추진을 통해 정부는 탄소소재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함께 전방산업의 초격차 구현을 위한 기술개발 투자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13 · 뉴스공유일 : 2024-02-1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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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최근 탄소중립ㆍ친환경 기술을 보유한 우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소부장 탄소중립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 탄소중립 기술을 보유한 소부장 기업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신성장산업 발전과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3년까지 그린뉴딜 선도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소부장 기업육성 지원사업과 통합 운영해 탄소중립 관련 소부장 기업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대 5000만 원이었던 지원금액을 올해는 7500만 원까지 확대 운영하고, 경기도형 글로벌 소부장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연계 지원도 추진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현재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업력 3년 이상 중소 제조기업이며, ▲그린IT ▲신소재 ▲신재생에너지 ▲탄소저감 ▲그린차량ㆍ선박ㆍ수송 ▲청정생산 등 탄소중립 6개 분야의 기술에 대한 기술사업화 과제를 추진하고 있는 업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에너지ㆍ자원 순환 개선, 탄소 저감 등을 위한 `공정ㆍ환경 개선`과 시제품 개발, 지식재산권, 제품규격인증 획득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6일까지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2023년 그린뉴딜 선도기업 8개사를 선정해 매출액 407억 원, 고용 43명, 지식재산권 6개 증가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기술사업화를 집중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것"며 "탄소중립 소부장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저탄소 산업전환 활성화, 유망기술 집중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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