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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동155의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달 28일 부개동155의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미숙ㆍ이하 조합)은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3번째 유찰됨에 따라 향후 시공자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부개서초, 부개초, 상미초, 부흥초, 부평동중, 부평여자중, 부흥고, 부개고. 상동고, 부천시립상동도서관, 부개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일로 44-1(부개동) 일원 322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1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8 · 뉴스공유일 : 2023-1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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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아파트지구가 지구단위계획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재건축사업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2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가락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아파트지구는 1970~1980년대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한 목표로 도입됐다. 다만 단순하고 평면적 도시관리체계로, 재건축사업과의 연계성 부족, 주거복합단지 설계 어려움 등으로 문제가 일어왔다. 이에 서울시는 아파트지구를 지구단위계획으로 바꾸는 절차를 통해 종합적 도시관리체계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건축물의 용도, 밀도, 높이 등 아파트지구의 각종 규제를 지구단위계획 지침으로 전환한다. 대규모 주택단지 등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정비계획 수립 시 가이드라인이 되는 특별계획구역 지침을 통해 정비계획 수립 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이에 따라 송파한양1ㆍ2차가 재건축사업에 탄력을 얻을 것으로 예측된다. 우선 1983년 준공된 송파한양1차는 송파구 가락로 187(송파동) 일원에 지상 12층 공동주택 576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2월 안전진단 D등급 통과로 재건축이 확정된 바 있다. 아울러 송파구 가락로 192(송파동) 일대 6만2370.3㎡를 대상으로 한 송파한양2차는 1984년 준공돼 지상 12층 공동주택 744가구로 조성돼 있다. 이곳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31층 약 127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가락아파트지구의 지구단위계획 전환으로 도시, 사회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라며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통합적 도시관리체계가 마련돼 주택 공급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추후 주민(재)열람공고를 거쳐 내년 초 가락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최종 결정ㆍ고시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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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집합건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민원이 계속 늘어남에 따라 `집합건물 관리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또 집합건물 관련 법률과 실무지식을 안내하는 `집합건물법 온라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매뉴얼 책자는 제1편 `집합건물의 개요`와 제2편 `집합건물법 해설`은 집합건물 관리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또 제3편 `집합건물관리 100문 100답`은 관리단의 정의 및 관리 범위, 집회 결의 절차 및 방법, 관리인의 선임과 해임 방법, 관리위원회의 구성 및 업무수행, 관리규약의 설정, 하자담보책임을 질의응답 형태로 수록해 집합건물 구분소유자, 점유자, 시민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제작된 온라인 교육 과정은 집합건물 분야에 경험이 있는 변호사, 공인회계사, 주택관리사 등 분야별 10명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교육 내용은 집합건물 관리에 필요한 ▲관리단 집회 절차 ▲관리인 선출 방법 ▲관리위원회 구성 ▲관리규약 제ㆍ개정 등 관리인과 입주민을 위한 기본교육 10차시로 편성 실무형 족집게 교육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매뉴얼 발간과 영상교육 과정을 통해 집합건물 관리 및 분쟁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합건물 관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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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이달 28일 지방토지수용위원회를 열고 3년간 1884건(4조7000억 원 규모)을 재결했다고 밝혔다.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는 지방토지수용위원회는 협의 후 재결이 불가피한 경우 사업시행자의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최근 3년간 재결실적은 2021년도 619건(8350명), 2022년도 625건(8831명), 2023년도 640건(1만1008명)이다. 이러한 증가는 대규모 사업에 대한 협의 부족으로 사업사행자와 소유자의 재결 신청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절차를 보면 재결 신청 이전에 중앙토지수용위원회 협의, 보상협의회 개최 여부와 법적 절차 이행을 사전 검토한다. 이후 한국감정평가사협회로부터 감정평가업자 추천을 받고, 잔여지가치하락 관련 검토서를 작성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수용재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열람기간 중 접수된 영업보상, 일시적 이용현황, 미지급용지, 임야 이용현황 등에 대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절차를 거쳐 매월 2회 위원회를 개최하며, 110일 내에 재결해 공익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2024년도에는 재결신청서 간소화 및 신속한 검토, 감정평가서 검토 강화, 재결정보시스템(LTIS)을 활용한 체계적인 재결을 통해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용재결이 불가피한 경우, 경기도는 소유자와 사업시행자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토지수용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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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행정예고기간을 거쳐 규제개혁위원회 심의 등 개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서울특별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기준」을 최종 확정ㆍ고시한다고 밝혔다. 개정 내용은 ▲총액입찰제도 도입 ▲공사비 검증 의무화 ▲대안설계 등의 범위는 `정비계획 범위 내`로 한정 ▲개별 홍보 금지 ▲공공 사전검토 및 관리 및 감독 강화 ▲대안설계 범위 또는 개별 홍보 금지 위반 시 해당 업체 입찰 무효 ▲공동주택성능요구서 의무 제출 등이 담겼다. 먼저 정비구역 여건에 맞게 입찰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존 `내역입찰`만 가능했던 방식에서 조합의 여건에 따라 `총액입찰`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입찰참여자가 공사비 총액만을 기재해 제출하는 방식이다. 시는 또 시공자 선정 이후 과도한 공사비 증액, 이로 인한 조합-시공자 간 분쟁을 예방하고자 최초 사업시행인가 시점에서 공사비 검증기관에 검증 요청을 의무화하도록 명시했으며 공사비 깜깜이 증액 등을 막도록 했다. 다음으로 입찰참여자가 무분별한 대안설계 제시를 못 하도록 대안설계 범위를 `정비계획 범위 내`로 한정한다. 건폐율, 용적률, 최고 높이 및 정비구역 면적을 확대하거나 정비기반시설을 변경할 경우 경미한 변경 사항도 허용하지 않는다. 또한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이전투구식 과열ㆍ과대 홍보 등을 근절하기 위해 합동홍보설명회, 공동홍보공간 이외에 입찰참여자의 개별적인 홍보를 금지한다.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시장 또는 공공지원자(구청장)의 사전검토 및 관리ㆍ감독 권한을 강화하고, 만일 입찰참여자가 정비계획의 범위를 벗어난 설계를 제안하거나 홍보 규정 등 기준을 위반하면 해당 입찰 참가는 무효로 한다. 한편, 시는 공동주택 품질 향상을 위해 조합(원)이 원하는 공동주택 성능을 제시하거나 건설공사에 대한 전문성 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시정비사업 건설사업관리 자문, 공동주택성능요구서 의무 제출 등 제도를 도입한다. 개정된 `시공자 선정기준`은 이달 28일 고시와 함께 시행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시공자 선정기준 개정에 따른 모든 행정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시공자 선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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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전 구간 착공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경기도(지사 김동연)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최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 10개 공사 구간에 대한 시공자 선정과 계약을 마친 상태로 전 구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경기 안양시 인덕원역에서부터 화성시 동탄역까지 37.1kmㆍ18개 정거장이 포함된 철도노선 건설사업이다. 기획재정부가 2022년 8월 사업비 증가 등을 이유로 해당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결정하면서 10개 공구 추진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수원ㆍ화성ㆍ안양ㆍ의왕ㆍ용인 등 5개 시 주민들은 올해 1월 `동인선 착공 지연 불가ㆍ20년 기다린 5개 시 주민의 숙원`이라는 내용의 도민청원을 내고 신속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완료와 10개 공구 연내 착공을 요청했다. 이 청원은 지난 2월 1만 명을 돌파해 2019년 도민청원 제도 도입 후 도지사 답변 성립 요건을 충족시킨 첫 번째 도민청원이 됐다. 이에 따라 김동연 지사는 지난 2월 28일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공구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조금이라도 빨리 마무리돼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기초지자체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공동건의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후 경도는 정부 부처와 사업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을 수차례 방문해 해당 지역의 심각한 교통난과 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 등을 적극 설명하고, 동인선이 지나가는 수원ㆍ화성ㆍ안양ㆍ의왕ㆍ용인 등 5개 시와 함께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국회, 국가철도공단 등 유관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전 구간 조속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지난 7월 기획재정부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심의`를 완료했다. 이어 사업비 협의, 기타 공사 구간 10개 공구 공사발주 등의 절차가 진행돼 시공자 선정까지 완료됐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안양 인덕원에서 화성 동탄까지 약 45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돼 이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는 물론 지역 발전이 기대된다. 도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경기남부 교통 편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동인선뿐 아니라 KTX ㆍSRT 경기북부연장, GTX, 광역철도 추진 등 도내 철도망 확충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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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ㆍHUG)는 이달 28일 `HUG 드림빌` 사업을 추진 완료했다고 밝혔다. `HUG 드림빌` 사업은 노후화된 미혼모자시설의 친환경 개보수 공사를 지원하고 시설 입소가정에 가족여행, 문화체험 등 정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1일 리뉴얼 오픈식을 가졌다. HUG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마리아모성원, 청학모자원, 이산모자원 총 3개소에 그린 리모델링을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아동 양육 공간을 조성했으며, 24개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가족여행 지원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가족여행 지원 프로그램은 시설 입소가정이 단체로 참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가정별 개별 지원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원하는 여행을 직접 떠나볼 수 있도록 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HUG 관계자는 "이번 `HUG 드림빌` 사업이 시설 입소가정에 행복한 연말 선물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HUG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에 귀 기울이고 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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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우성1차아파트(이하 대치우성1차) 재건축사업이 주요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이달 26일 대치우성1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전영진)은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도시계획업체는 정비구역 통합 및 정비계획 변경 수립에 따른 도서 작성, 심의 및 인ㆍ허가 대관업무 등을 맡게 된다. 선정하게 된 배경은 대치우성1차-대치쌍용2차-우성상가 통합 재건축에 따른 정비구역 통합 및 정비계획 변경에서 기인한다. 이로써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대응, 사업비 절감, 사업성 강화 등 이점이 강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2024년 1월 1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의한 엔지니어링 도시계획의 신고를 필한 업체 ▲나라장터에 참가자격 및 이용자 등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앞서 `우쌍`으로 불리는 대치우성1차-대치쌍용2차는 올해 9월 통합 재건축 추진을 확정했다. 아직 구체적인 사업명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우쌍쌍`으로 불리던 대치쌍용1차는 이견이 있어 제외됐다. 이 단지들은 모두 맞닿아 있으며 `대치동 재건축 대표 단지`로 매력적인 입지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30(대치동) 일대 5만4358.4㎡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원 및 토지등소유자 수는 860명이다. 각 사업의 최근 공고에 따르면 대치우성1차는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12가구 등으로, 대치쌍용2차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60가구 등으로 재탄생할 예정이었다. 두곳은 모두 사업시행인가까지 마친 상태로 대치쌍용2차는 2018년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고, 대치우성1차는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600m 부근에 있고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운정~동탄)가 공사 중이어서 미래 교통 호재도 예상된다. `학군 1번지`답게 교육시설로 대진초, 대곡초, 대현초, 휘문고, 강남구립대치도서관 등을 품고 있다. 더불어 바로 옆에 탄천이 있고 현대백화점, 대치2동주민센터, 잠실유수지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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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21일 `서울 노후 임대주택단지 재정비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이 국회에서 확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인 임대주택 재정비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노후공공임대 재정비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이 이번에 처음으로 결정되면서 시범사업지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 1차년도 예산에 해당하는 국비 114억1600만 원이 확보됐다. 노후 공공임대주택 단지 재정비는 주거약자의 주거 안전 및 환경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지만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지방세수 감소, 건설비 상승 등으로 추가 사업비가 요구돼 그동안 서울시는 국비 지원을 지속 건의해 왔다. 지난 11월 14일 오세훈 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노후 공공임대단지 재정비 등 서울시 주요 사업에 대한 2024년도 국비 지원 협조를 요청했으며, 정부도 서울시가 추진하는 임대주택 단지 재정비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범사업지 하계5단지와 상계마들단지는 현재 기존 임대주택 입주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이주 대책 방안을 수립하고, 사업기간 단축 및 공공성 확보를 위한 계획을 마련 중이다. 아울러,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준공 30년이 경과한 서울의 임대주택 24개 단지에 대한 재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노후 임대주택단지 재정비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으로 부족했던 재정비사업의 사업성 및 공공성 확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고품질 임대주택을 공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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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ㆍ개나리ㆍ열망연립(이하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쳤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무궁화신탁은 지난 22일 오후 7시 구역 인근 민방위교육장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중흥토건`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160표 찬성)를 받아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중흥토건은 명품 외관, 조경에 최첨단 시스템까지 두루 갖춘 특화계획을 선보이면서 토지등소유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먼저 외관은 관악산의 유려한 성형과 웅장한 기상을 담은 단지 통합 디자인을 구상했다. 메인 주동에 커튼월룩, 석재마감 및 경관조명 등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해 단지 프리미엄 가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며 관악산생태공원을 단지 안으로 연결해 내 집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조성 녹지와 공원으로 둘러싸인 도시 숲 아파트를 건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더해 주거 트렌드를 바꿀 최첨단 IoT시스템도 설치한다. 각 가구 내 월패드로 각종 제어기능과 보안기능을 설정할 수 있고 창호단열, 벽체단열, LED전구, 환경관리시스템 등 에너지 효율 1등급 아파트를 지향하면서 관리비도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입주민들의 여가생활 증진을 위해 피트니스클럽, GX룸, 요가, 필라테스, 실내 골프클럽, 북라운지, 맘스카페, 시니어클럽 등 커뮤니티시설를 구성할 예정이다. 중흥토건 관계자는 "전문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각 사업지별 특성에 맞는 맞춤 수주전략이 조합원들의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내년에도 다양한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해오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수주 행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미성10길 64(신림동) 일대 1만465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3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사업지 주변에 정심초, 난곡초, 문교초, 영남초, 문성중, 미성중, 독산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독산자연공원, 관악산생태공원, 관악산 난항공원, 금천체육공원, 목골산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8 · 뉴스공유일 : 2023-1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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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서울시는 지난 27일 개최한 제2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보라매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ㆍ신림선 환승역세권인 보라매역 인근이며 상도로를 중심으로 주거ㆍ근린생활시설 밀집한 지역이다. 시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간선도로변 활성화를 목표로 이번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상도로ㆍ여의대방로 간선도로변의 역세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오피스텔을 제외한 업무시설 등을 권장용도로 도입해 생활중심지 기능 강화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상도로는 동작구의 중요 간선도로로 가로변에 단독주택과 같은 단일 주거용도는 불허하고 주거복합건축물 등으로 근린생활가로의 활성화를 유도한다. 학교 인근으로 교육 관련 시설이 밀집해 있는 점을 고려해 20~30대 청년ㆍ청소년 등을 위한 교육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특화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간선가로 이면부의 정온한 정주환경 조성과 통학로 환경 개선을 위해 편측으로 조성돼 있거나 보도가 없는 이면도로에는 보행로를 조성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보라매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수립이 상도로변과 보라매역 일대 생활권을 더욱 활기 있게 하고, 도시계획적 관리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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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 지하철 신림선 당곡역ㆍ2호선 신림역 일대 역세권 개발이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는 지난 27일 열린 제2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해 신림로 386(신림동) 일대 신림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과 신림선이 교차하는 더블 역세권으로 간선도로인 남부순환로와 신림로가 지나가고 있어 광역교통망 접근이 우수하다. 하지만 신림선 당곡역 신규역사 주변 일대의 적정 도시관리계획 수립과 노후한 신원시장 개선을 위한 지침 마련이 필요하며, 신림역 주변의 협소한 보행로 개선 등이 요구되는 곳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5월 개통된 당곡역역세권의 난개발 방지와 신림로변의 체계적이고 연속성 있는 계획적 관리 유도를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을 확장했다. 또한 당곡역 동측 일원의 현재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까지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토록 용도지역 조정 가능지를 지정해, 업무 특화 기능을 도입하고 도로ㆍ공공공간 주차장 등을 공공기여로 계획해 확충토록 했다. 신원시장 일대는 시장기능을 유지하면서 노후한 시장환경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시장 용도를 도입하고, 공동개발 및 지역에 부족한 청년지원시설, 공공임대상가 등을 제공할 경우 현재 용적률 250%를 최고 400%까지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신림역 지하철 출입구 주변 협소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일대를 공동개발 특별지정을 통해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고 50%까지 제공하고, 공공기여로 보행로를 확보하고 기존 지하철 출입구를 이전토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당곡역과 신림역의 역세권 중심 기능을 강화하고 노후 전통시장의 물리적 환경과 신림역 주변 보행환경을 함께 개선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서남권의 상업 문화 중심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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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이달 28일부터 `제2차 서울 도시건축 창의ㆍ혁신디자인 사업 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초 시민 삶의 질과 도시 품격을 높이고 사회ㆍ문화ㆍ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 내기 위한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을 발표, 민간 건축물 디자인 혁신을 확산해 나가기 위해 지난 4월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공모를 추진하기로 했다. 2024년 4월 디자인 제안 접수를 거쳐 제안서 평가결과 발표가 진행되며, 시는 2024년 2월 15일 공모 관련 상세한 안내를 위한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제2차 서울 도시건축 창의ㆍ혁신디자인 사업 공모`는 서울 시내 모든 대지를 대상으로 하며, 공고에 제시된 공모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개발제한구역 및 재건축ㆍ재개발, 재정비촉진구역 등 도시정비사업 대상지는 제외된다. 접수된 디자인(안)은 `도시건축디자인혁신위원회`를 통해 ▲디자인 독창성 ▲심미성 ▲공개공지 등 공공성ㆍ장소성ㆍ파급성 등 혁신디자인 가이드라인에 적합한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 대상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대상지에 선정되면 시는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건폐율, 건축물의 높이 제한, 용적률 등을 완화해 주고, 건축 및 교통 통합 심의 등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공모가 침체된 건축 경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에도 `빌바오 효과(한 도시의 건축물이 그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나 현상)`를 불러일으키는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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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중구 신당10구역(재개발)이 본격적인 사업 주체 출범을 알렸다. 이달 28일 중구(청장 김길성)는 신당10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조합설립인가를 냈다. 앞서 이곳 추진위는 지난 9일 오후 1시 신당중앙교회에서 신당10구역 재개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33라길 32-7(신당동) 일대 6만3893㎡에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창우 조합장은 "구에서 연내 조합설립인가를 약속했지만 사실 반신반의했다"라며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며 지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당10구역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정비구역 중 `공공지원을 통해 재개발 조합`이 설립된 첫 사례다. 앞서 조합설립인가에 필요한 동의율은 75%로 파악됐다. 이 단지는 2006년 정비구역 지정 이래, 주민 간 갈등으로 2017년 정비구역 해제된 바 있다. 이후 2021년 8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제1호로 선정되면서 사업에 활력이 붙은 분위기다. 유관 업계에 의하면 신당10구역은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차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을 밟아나갈 계획이다. 이곳은 초역세권으로 지하철 6호선 신당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훌륭하다. 걸어서 10분이면 2ㆍ4ㆍ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ㆍ6호선 신당역, 5ㆍ6호선 청구역에 닿을 수 있다. 학세권으로 장충초, 광희초, 흥인초, 한양중, 한양공업고, 성동글로벌경영고 등이 가까우며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동대문DDP, 을지로119안전센터, 신당동주민센터, 서울중부소방서, 국립중앙의료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김길성 청장은 "중구는 신당10구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시로 재탄생할 것"이라면서 "서울에서 주목받는 사업 현장인 만큼 입주할 때까지 소통하고 합심해서 함께 난관을 극복해나가자"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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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거모동 아주1차아파트(이하 거모아주1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달 28일 거모아주1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자정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다음 달(2024년 1월) 중으로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시흥시 한우물로 41(거모동) 일원 283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지하철 4호선 환승역인 신길온천역과 안산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군자초, 도일초, 군자중, 군자디지털과학고, 시흥시립군자도서관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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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대 구 르메르디앙 호텔 부지에 새로운 업무ㆍ문화 복합 기능의 랜드마크가 조성된다. 이달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7일 제2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봉은사로 120(역삼동) 일원(르메르디앙 호텔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과거 르메르디앙 호텔로 운영돼 왔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악재로 2021년 중반 폐업했다. 시는 이곳에 강남권 국제업무기능 확충을 위한 새로운 업무ㆍ문화 복합 기능의 랜드마크를 조성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용도지역 변경 등을 위한 사전협상제도를 적용해 올해 1월부터 사업자와의 협상을 거쳐 총 2858억 원 규모의 지역 필요 시설 설치와 균형 발전 재원 제공 등의 공공기여를 확정했다. 주요 도입 용도로는 업무시설, 관광숙박시설,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 등 국제업무 및 지원 기능을 계획했으며 저층부 실내ㆍ외 녹지공간과 다양한 동선을 유기적으로 계획해 지역과의 연계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최상층은 전망대 등 지역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장소로 제공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건축가인 도미니크 페로가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혁신적인 디자인을 인정받아 서울시 도시건축창의혁신디자인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건폐율(최대 70%)과 용적률(최대 860%)에 대한 추가 완화가 가능하다. 향후 별도 절차에 따라 건축위원회 심의시 최종 완화 범위 등이 결정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르메르디앙 호텔 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그간 테헤란로 중심이었던 강남의 업무ㆍ지원 기능이 봉은사로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독특한 디자인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과 저층부 개방을 통한 지역 연계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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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 경찰청 별관과 민원콜센터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열린 제2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산구 한강대로21가길 20(한강로3가) 일대 용산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변경(안)에 따르면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50% 이하, 높이 60m 이하의 건축물 범위 내에서 경찰청 별관과 민원콜센터가 신축될 예정이다. 기존 청사는 1986년 신축돼 노후화로 안전상 증축이 어렵고 사무공간도 협소해 직원들의 근무 환경이 열악한 상황이었다. 시는 이번 청사 신축으로 그간 열악했던 사무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청사는 관련 심의 및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5년 착공해 2027년 준공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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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사장 유병태ㆍHUG)는 악성 임대인(이하 상습 채무불이행자) 명단을 지난 27일 최초 공개했다고 전했다. 공개 대상이 되는 상습 채무불이행자는 과거 3년간 2회(법 시행 이후 1건 이상 포함) 이상 전세보증금을 미반환하고, 채무액이 총 2억 원 이상인 임대인으로, HUG 임대인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서 공개 여부가 확정되면 일반 국민들이 성명, 나이, 주소, 채무액 등을 당사자 동의 없이도 조회할 수 있다. HUG는 지난 27일 제1차 임대인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총 17인의 명단 공개를 확정하고, 국토교통부와 HUG 누리집, 안심전세앱 등을 통해 명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개는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 시행 후 첫 공개로서, 법 개정안 시행일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9일까지 채무 불이행이 있었던 임대인을 대상으로 2개월 동안의 소명기간을 거쳐 이번에 위원회에서 공개가 결정된 것이다. 소급적용 제한으로 인해 이번 공개 대상은 17명에 불과하나, 앞으로 심의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해 대상을 지속 확대해나갈 것이며, 2024년 3월까지 90명, 2024년 말까지 450명 수준의 악성 임대인이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명단 공개를 통해 집주인 동의 없이도 악성 임대인 여부를 파악할 수 있게 됐다"면서, "전세계약을 체결할 때 안심전세앱이나 국토교통부와 HUG 누리집를 통해 악성 임대인 명단을 확인해 전세사기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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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3구역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 절차를 위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이달 28일 마포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고시 제2023-122호(2023년 7월 6일)`로 사업시행 변경인가가 고시된 마포로3구역제1지구 재개발사업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의 규정에 의거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관련 서류 공람 및 의견청취,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1조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내용에 따르면 기존→변경순으로 ▲사업시행자 `인사이트투`→`코람코자산신탁` ▲건축면적 2741.95㎡→2741.21㎡ ▲연면적 5만580.34㎡→5만561.04㎡ ▲건폐율 59.28%→59.8% ▲용적률 669.84%(기존)→670.2%(변경) ▲높이 76.95m→76.99m ▲건축물(공공청사) 설치 계획 총면적 6726.86㎡→6736.55m 등이 변경됐다. 공람기간은 공고일로부터 2주간(이달 28일~2024년 1월 12일) 마포구 도시계획과 및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진행되며 공람서류는 진행장소에 비치돼 있다. 의견서 제출 방법은 공람기간 내 마포구 도시계획과 및 사업시행자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 193(아현동) 일대 4619.48㎡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98가구(임대 35가구 포함)ㆍ오피스텔 209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아현초, 아현중, 환일고, 아현산업정보학교, 한세사이버보안고, 초록숲작은도서관 등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무난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마포경찰서,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서부지방법원우체국, 서울서부지방법원, 쌍룡산근린공원, 쌍룡산어린이공원, 아현공원 등이 있어 치안ㆍ행정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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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화경 · http://www.todayf.kr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27일 고양특례시와 ‘고양경제자유구역(일산테크노밸리)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11월 착공한 고양경제자유구역(일산테크노밸리) 사업은 경기도 일산 서구 일원 87만㎡ 규모 부지에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첨단제조 등 기업을 유치해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첨단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해 △입주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및 자문 △정책금융 지원 프로그램 마련 △투자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고양경제자유구역(일산테크노밸리)에 입주할 유망 중소기업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더 많은 우수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2024년 신성장산업 지원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조병규 은행장은 “2023년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명가로서 미래발전 가능성에 기반한 신성장 금융지원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할 신성장 기업 지원으로 첨단산업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2-28 · 뉴스공유일 : 2024-01-0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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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4주(지난 2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4%)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축소를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급매물 위주의 매수 문의 존재하고 관망세가 길어지며 거래 한산한 가운데, 지역ㆍ단지별 폭의 차이는 상이하나 전반적으로 매물가격 하향조정이 진행되며 하락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5%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3%로 전주(-0.04%) 대비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용산구(-0.02%)는 이촌 위주로, 성동구(-0.01%)는 금호ㆍ옥수 위주로 선호 단지 매물가격 하향 조정되며 하락 전환되고, 노원구(-0.06%)는 상계ㆍ월계 구축 위주로, 도봉구(-0.06%)는 도봉ㆍ창동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의 경우 동작구(-0.05%)는 사당ㆍ상도ㆍ신대방 위주로, 관악구(-0.05%)는 봉천ㆍ신림 주요 단지 위주로, 금천구(-0.05%)는 시흥ㆍ독산 위주로, 구로구(-0.04%)는 구로ㆍ개봉 주요 단지 위주로 매물 적체되는 등 하락 기조 유지했다. 인천광역시(-0.05%)는 전주(-0.08%) 대비 하락세가 감소했다. 거래 관망세 속 급매물 위주로 거래 이뤄지며 중구(-0.14%)는 운남ㆍ중산ㆍ영종도 위주로, 미추홀구(-0.13%)는 용현ㆍ도화 구축 위주로, 계양구(-0.05%)는 병방ㆍ작전 구축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05%)는 연수ㆍ송도 주요 단지 위주로, 공급 물량 영향 있는 부평구(-0.03%)는 청천ㆍ삼산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 대구(-0.09%), 충남(-0.01%), 충북(0.06%), 강원(0.01%), 광주(-0.01%), 울산(-0.01%), 세종(-0.03%), 전남(-0.05%), 전북(-0.01%), 경남(-0.04%), 경북(0%),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3%)은 전주(0.05%) 대비 상승세를 줄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8%)도 전주(0.11%)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수 심리 악화로 전세를 선호하는 현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학군ㆍ역세권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상승세 지속 중이나, 계절적 영향 등 전세 수요 감소하고 일부 저가 매물 출현으로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동대문구(0.14%)는 답십리ㆍ전농ㆍ장안 위주로, 성동구(0.13%)는 금호ㆍ응봉 위주로, 은평구(0.1%)는 응암ㆍ수색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09%)는 이촌ㆍ산천 위주로, 서대문구(0.08%)는 대현ㆍ홍제ㆍ남가좌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금천구(0.16%)는 시흥ㆍ독산 위주로, 양천구(0.13%)는 목동ㆍ신정 주요 단지 위주로, 동작구(0.13%)는 사당ㆍ상도 위주로, 송파구(0.09%)는 방이ㆍ거여 구축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09%)는 마곡ㆍ가양ㆍ방화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의 경우 서구(0.11%)는 교통환경 양호한 신현ㆍ가정 위주로, 중구(0.05%)는 운남ㆍ중산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미추홀구(-0.13%)는 용현ㆍ도화 위주로, 계양구(-0.04%)는 병방ㆍ효성 구축 위주로, 동구(-0.04%)는 송현 중ㆍ소형 평형 위주로 하락하는 등 지역별 혼조세를 보이며 인천 전체 보합 전환했다. 경기(0.06%)에서 수원 장안구(0.24%)는 정주여건 양호한 정자ㆍ천천 위주로, 수원 영통구(0.23%)는 망포ㆍ하동 대단지 위주로, 고양 덕양구(0.22%)는 향동ㆍ지축 준신축 위주로, 고양 일산동구(0.22%)는 풍동ㆍ식사 위주로, 안양 동안구(0.19%)는 호계ㆍ평촌 위주로, 고양 일산서구(0.16)는 주거환경 양호한 일산ㆍ주엽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1%), 대구(-0.07%), 충남(-0.02%), 충북(0.06%), 강원(0.01%), 광주(0.02%), 울산(0.01%), 세종(0.1%), 전남(-0.02%), 전북(0.04%), 경남(-0.01%), 경북(-0.01%),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정주여건 양호한 아름ㆍ보람ㆍ새롬 신축 위주로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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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오는 29일 `제2차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2024~2028)`을 수립ㆍ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2차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은 사회ㆍ경제 구조와 시장 변화 및 디지털 전환 등 정책 여건 변화에 맞춰 수립했다. 올해 4월부터 산ㆍ학ㆍ연 전문가로 구성된 TF 자문회의, 전문가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해당 계획안에 대한 관련 부처 의견수렴 및 이달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심의ㆍ의결을 통해 정책 방향을 마련했다. 해당 계획은 건축서비스산업 현황 분석을 선행해 시장 및 업계의 수요 변화, 스마트 건축 및 첨단 기술, 정보 활용에 대한 요구 증가, 소규모 건축물 품질 제고 필요성 등을 도출했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BIM 등 첨단기술 활용 및 창의성 제고를 통해 기존 노동력 기반의 전통적인 산업구조를 개선하고 건축서비스산업의 외연을 확장하는 등 미래 건축서비스산업의 외부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건축서비스산업 선진화를 통한 품격 있는 공간환경 구축`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산업 구조 합리화, 시장 고도화 및 정보 활용기반 확충 등 3대 추진 전략, 7대 추진 과제를 선정했다. 먼저 건축서비스ㆍ건축물 품질 향상과 공정성 제고를 위한 산업 구조 개선, 시장 여건 및 특성에 부합하는 산업 활동 기반 마련 등을 건축서비스산업 구조 합리화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건축서비스산업의 공정거래 확립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 관련 행정 절차 및 제도 개선, 건축서비스 창의성 보호기준 마련 등을 산업 구조 개선의 세부 과제로 제시했고, 소규모 공공건축물 건축기획을 정립하고, 설계공모제도 및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운영의 내실화, 건축물 안전 및 품질확보 등 건축사업 품질관리 체계 강화 등의 방안 등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건축서비스산업시장 고도화를 위해 건축서비스분야 신기술의 산업적 활용 확산과 생산성 향상 및 가치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역량 있는 산업 주체 육성 및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건축서비스산업 스마트화를 위한 세부 과제로 스마트 건축서비스 기술 개발 기획 및 산업협력 네트워크 구축, 건축분야 BIM 전문가 양성과 보급 확산 등을 세부 과제로 제시했고, 강소기업 육성 및 혁신을 위한 세부 과제로 건축서비스산업 창업ㆍ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건축서비스 기반 창작활동 촉진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방안과 건축서비스산업 진흥시설의 구축도 추진할 예정이다. 건축서비스산업 육성 및 시장 성장의 기초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 수립 및 산업활동의 기반이 될 정보 및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건축서비스산업 정보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방안 마련, 중장기 정보화 전략 수립 등 건축서비스산업 정보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AI 기반 건축서비스산업 정보수집 및 산업정보 수요조사, 수요자별 맞춤형 정보개방 전략 마련 및 민간 분야 산업정보 공유 등 맞춤형 정보활용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5개년 기본계획을 통해 사업체당 매출액 OECD 순위는 10위에서 8위로 상승하고, 스마트기술 활용 사업체 비중은 같은 기간 3.4%에서 20%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건축시공품질 및 안전성 등에 대한 대국민 만족도도 55.3%에서 80%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제2차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건축서비스산업의 선진화를 통해 공간환경의 품격을 향상시키고, 국민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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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위원장 원숙연)`를 개최해 19건의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규제 개선 과제에는 주거복지 분야가 중점적으로 반영돼 있어 저소득층 등 주거 약자의 주거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등에서 밝힌 규제 개선 과제의 주요 내용은 먼저 ▲복지시설 입소 등으로 수급 자격 있는 부모가 주거급여를 받지 못하는 가구의 청년도 별도로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분리지급 대상 확대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의 주거 이전 시, 잔여 가구원에게 임차권을 양도할 수 있는 사유를 확대해 저소득층의 주거 불안 완화 등이다. 아울러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 신청시 주민등록등본 등의 행정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도록 구비서류 간소화 ▲토지이용ㆍ건축 규제, 자동차 관리ㆍ정비 등 국민의 건의가 있었던 국토ㆍ교통 분야의 규제 16건도 개선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 누리집 또는 규제개혁신문고를 통해 규제 개선 건의를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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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양아파트(이하 여의도한양) 재건축사업이 최대 난관으로 작용했던 롯데쇼핑 상가 매입에 대한 토지등소유자 동의가 완료되며 사업 재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한양 재건축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이날 오후 2시 한국화재보험협회 1층 강당에서 `여의도한양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총회는 서면 참석 257명, 현장 투표 214명 포함 총 471명의 토지등소유자가가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총 7개로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사항 승인의 건 ▲시행규정(안) 변경 승인의 건 ▲롯데쇼핑 토지 등 매입 및 계약 체결 여부 결정의 건 ▲2023년 운영비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4년도 운영비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조달ㆍ차압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전체회의 의결사항 중 사업시행자 위임 사항 의결의 건 등이 해당된다. 특히 관심이 집중됐던 `롯데쇼핑 토지 등 매입 및 계약체결 여부 결정의 건`은 찬성 392표, 반대 73표로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가결됐다. 앞서 여의도한양 재건축사업은 지난 10월 말 시공자선정총회가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구역 내 있는 롯데쇼핑 상가와 관련한 정비계획 변경을 완료하고 시공자 선정을 진행하라는 서울시 지적에 따라 입찰을 연기한 상황이다. KB부동산신탁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서는 롯데쇼핑 지주 이사회의 의결과 합의를 완료한 898억으로 해당 부지 등의 매입 계약을 연내에 체결할 계획이며 계약이 체결되면 빠른 시일 내에 시공자 선정 절차를 다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미뤄진 사업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공자 입찰에 참여했던 포스코이앤씨와 현대건설이 재참전 의사를 밝히며 여의도공작(시공자 대우건설)에 이어 `여의도 제2호 시공자 선정`을 향한 경쟁에도 다시 불이 붙을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9(여의도동) 일대 3만4879㎡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56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956가구(오피스텔ㆍ오피스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이 있는 트리플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도보 15분 이내에 여의도 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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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7일 열린 `논현문화마루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복진경ㆍ이도희 의원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하고 논현문화마루 시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논현문화마루`는 지상 6층 ~ 지하 5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강남문화원, 평생교육센터, 도서관, 공영주차장 등의 다양한 문화시설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2024년 1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논현문화마루가 강남을 대표하는 문화ㆍ예술공간으로 사랑받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라며 "구의회에서도 구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ㆍ예술공간과 프로그램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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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김포골드라인을 방문해 유관 기관과 함께 그간의 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혼잡 완화 및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주재했다고 전했다. 이달 28일 박 장관은 출근길 김포골드라인을 직접 탑승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단기대책으로 혼잡도가 완화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시민들이 이용하기엔 불편함이 많다고 느껴진다"면서 "최근 김포골드라인 운행장애, 혼잡으로 인한 호흡곤란 승객 발생 등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후, 김포골드라인 혼잡 관리 대책의 현황과 그간 추진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근본적 대책으로 추진 중인 열차 증편 등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되, 국민이 체감하기까지 장시간이 소요되므로 추가 단기대책을 신속히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버스전용차로 도입으로 버스의 신속성과 정시성을 높이고 버스 공급을 확대하는 등 버스 중심의 교통 대책을 서울시 등 각 기관 협의를 통해 조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안전관리 대책으로 "안전요원을 추가 투입해 적극적인 승차 통제로 안전사고 방지를 하는 한편, 철도 혼잡도 확인 앱을 통한 승객 분산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는 국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정부와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로 여기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대안을 마련토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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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todayf.kr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가 2023년 무역의 날 ‘8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침체된 화섬업종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폴리에스터 필름 및 IT소재, 탄소섬유 복합재료, PPS수지, 수처리 필터, 스펀본드 부직포, 원면, 원사, 아라미드  등 각 사업부문에서 고도의 기술력과 차별화된 제품, 품질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탄소섬유의 경우 2023년 구미공장에 3호기를 증설(연산 3,300톤) 총 8,000톤의 생산규모를 확보하며 국내 탄소섬유 산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구미공장의 탄소섬유 3호기는 고도의 기술력을 집약한 신기술 라인으로 최고 품질의 차별화된 탄소섬유를 공급하게 된다.   이곳에서 생산된 탄소섬유는 고압수소 압력용기, 도심항공 모빌리티 등 초고성능을 요구하는 제품의 소재로 주로 사용된다.   2011년 탄소섬유 1호기를 기공하며, 국내 최초로 탄소섬유 대량생산 시대를 연 도레이첨단소재는 2024년 탄소섬유 분야에서 큰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탄소섬유에 이어 2023년 이차전지(배터리) 분리막 사업에 신규 진출 전기차용 첨단소재 사업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2023년 도레이배터리세퍼레이터필름한국(도레이BSF한국)의 지분 70% 인수계약을 체결 했으며 도레이BSF한국의 경영체제를 한국인 중심으로 전환함으로써 이차전지(배터리) 분리막 사업 확대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전기차 MLCC용 이형필름, 모터절연지용 아라미드, 전기차 흡음재용 원면 부직포, 전기차 열관리 모듈용 PPS수지, 경량화용 탄소섬유 복합재료 등 전기차 및 차세대 모빌리티 관련 다수의 첨단 소재사업을 보유하고 있어 2024년 이차전지(배터리) 분리막 사업도 두각을 나타내며 K-배터리산업 밸류체인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도레이첨단소재는 탄소섬유와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설비 증설, 수처리 O&M 및 이차전지(배터리) 분리막 사업 진출 등 친환경 첨단소재 분야로 사업을 확대함과 동시에 탄소섬유, 필름, 섬유, PPS(친환경 원료 사용 국제인증 ‘ISCC PLUS’ 획득), 필터, 부직포 등 사업 전분야에 걸쳐 ESG 경영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도레이첨단소재는 자매부대의 지원과 교류확대(임직원 자녀 병영체험, 모범간부 부부 초청 행사 등)에 적극 나서는가 하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큐브’ 기부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을 통해 과학상을 시상하고 꾸준히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한국의 기초과학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2-28 · 뉴스공유일 : 2024-01-0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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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신동아아파트(이하 서초신동아)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초구는 이달 21일 서초신동아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정우)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관련 내용은 2024년 1월 8일까지 서초구 재건축사업과와 서초2동주민센터, 조합 사무실에서 공람할 수 있다. 주요 변경 내용은 건축위원회 변경 심의에 따른 건축계획이다. 층수는 오르고 가구수는 줄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사임당로 137(서초동) 일대 5만6917.3㎡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16개동 11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그중 1단지는 건폐율 19.02%ㆍ용적률 291.37% 적용,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479가구 등으로, 2단지는 건폐율 18.97%ㆍ용적률 287.15% 적용, 지하 4층에서 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682가구 등으로 재탄생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신분당선 강남역과 2호선ㆍ3호선 교대역이 가깝고 서초IC가 코앞에 있어 교통환경이 훌륭하다. 서울남부터미널과도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3분이면 서이초, 서운중이 있고 서울교대부설초, 서일초, 역삼초,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서울교대, 역삼푸른솔도서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서초1동주민센터, 서초119안전센터, 명달공원, 양재공원 등이 근거리에 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한편, 이 사업은 2017년 3월 사업시행 변경인가, 2017년 8월 시공자 선정, 2023년 9월 관리처분 변경인가, 이달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사업시행기간은 인가일로부터 140개월이다. 시공자는 DL이앤씨이며, 새 단지명은 `아크로드서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8 · 뉴스공유일 : 2023-12-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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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전남 목포시 용해2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6일 용해2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승미)는 친환경분야 인증 관련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2024년 1월 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방문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분야별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요건을 갖춘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ㆍ지방세를 미납하지 않는 업체 ▲해당 업무 관련 법규 및 제반사항을 위반해 행정처분(징계 및 처벌 등 포함)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입찰공고일 기준 3년 이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목포시 양을로 267(용해동) 일원 약 4만991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약 10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용해초, 대연초, 목포청호중, 목포마리아회고, 성신고 등의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아울러 마리아공원, 초원공원, 송림근린공원, 양을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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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7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자양7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지원)은 토목설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2024년 1월 4일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과업 내용은 ▲현황 측량 및 지장물 조사 ▲지반 조사 ▲정비기반시설 도로설계 및 실시계획인가 ▲흙막이 설계 등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참가자격 및 이용자 등록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광진구 자양번영로3길 38-14(자양3동) 일원 4만4658.5㎡를 대상으로 용적률 246.6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9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양초, 동자초, 자양초, 자양중, 자양고, 건국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건국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ㆍ문화ㆍ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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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산업단지에서 부동산을 취득ㆍ보유하는 경우 사업시행자도 입주기업과 같은 감면율을 적용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상 산업단지 등에서 부동산을 취득ㆍ보유하는 경우 입주기업과 사업시행자 간 감면율이 다르다. 입주기업의 경우 취득세의 100분의 50, 재산세의 100분의 35(수도권 외 75)가 감면된다. 반면 사업시행자는 더 낮은 감면율이 적용된다. 취득세의 100분의 35, 재산세의 100분의 35(수도권 외 60)가 해당된다. 이에 박 의원은 "사업시행자라는 이유로 입주기업보다 낮은 감면율을 적용하는 것은 형평성에 부합하지 않는다"라고 문제를 지적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사업시행자도 입주기업과 같이 감면율을 상향하는 내용이 담긴다. 끝으로 박 의원은 "사업시행자가 직접 사용하기 위해 산업단지 등에서 부동산을 취득ㆍ보유하는 경우"를 언급하며 "입주기업과 동일 수준의 감면율을 적용하려는 것(안 제78조제3항)"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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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삼성전자가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4’에 C랩이 육성한 사내 벤처와 외부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들을 전 세계에 알린다. 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내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해 역대 최다 15개의 과제와 스타트업들을 선보인다. 전시하는 15개 업체에는 외부 스타트업 대상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로 육성한 스타트업 10개, 사내 벤처에서 분사 창업한 스타트업 3개 그리고 임직원 대상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 과제 2개 등이다. 올해 CES는 1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참가하고 전 세계 기업 및 기업 관계자, 투자자, 미디어 등 1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C랩 스타트업들은 이번 CES를 통해 글로벌 시장 반응을 점검하고 판로 개척, 신규 투자 유치 및 사업 협력 기회 창출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 전필규 부사장은 “CES는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역량을 검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C랩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하고 나아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AI, 헬스케어, 에너지 등 10개 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 전시 ‘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가 사내 벤처 프로그램의 운영 노하우를 사외로 확대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18년 신설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C랩 아웃사이드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에는 사업 지원금,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와의 사업 협력 방안 모색부터 투자유치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에 C랩관에 전시하는 수의사 원격 상담 서비스 스타트업인 닥터테일은 삼성전자와 협업해 2024년부터 미국에 출시되는 삼성 스마트 TV에 닥터테일 서비스가 탑재되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 올해 ‘C랩 아웃사이드 광주’에 선정돼 CES에 참가한 고스트패스의 이선관 대표는 “삼성전자 C랩의 지원 덕분에 이번에 CES 혁신상도 수상하고, 유레카 파크에서 가장 주목도가 높은 C랩 전시관에 참여하게 돼 많이 기대된다”며 “이번 CES를 계기로 글로벌 진출에 한발짝 더 다가설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외에도 CES 2024에서는 ‘C랩 아웃사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전자가 선발하고 육성한 스타트업 총 10개 업체가 전시된다. 10개 업체는 △온라인 수의사 상담 서비스 닥터테일 △스마트폰 기반 3D 콘텐츠 생성 AI 솔루션 리빌더 AI △생체 식별 및 인증 솔루션 고스트패스 △AI 연산용 NPU칩 개발 딥엑스 △고객 맞춤형 패션 추천 AI 서비스 스타일봇 △투명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윈도우 뷰전 △시니어를 위한 안정감을 주는 스마트 조끼 돌봄드림△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및 관리 솔루션 식스티헤르츠 △생성형 AI 서비스 포탈 뤼튼테크놀로지스△3D 오브젝트 모델링 소프트웨어 엔닷라이트다. ◇ ‘C랩 인사이드’에서 스핀오프한 스타트업 3개사도 함께 전시 삼성전자는 2016년부터 C랩 스핀오프 제도를 도입해 외부에서 사업성이 더 높다고 판단되는 ‘C랩 인사이드’ 과제에 대해 스타트업으로 독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스핀오프 후에도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업체의 성장을 돕고 있다. 이번 CES 2024에서는 C랩 인사이드 출신의 스타트업 3개 업체가 C랩 전시관에 참여해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인다. 3개 업체는 △소변 검사로 만성질환을 진단 및 관리하는 솔루션 옐로시스 △AI 기반 맞춤형 탈모 관리 솔루션 비컨 △메타버스 기반 홈 피트니스 서비스 구스랩스다. ◇ 임직원이 개발한 C랩 인사이드 2개 과제도 함께 공개 삼성전자는 2016년 첫 CES 참가를 시작으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의 우수 사내 벤처 과제를 매년 선정해 선보이고 있다. 이번 CES에서 선보이는 C랩 인사이드 2개 과제는 현재 사내에서 육성 중인 과제 중 혁신성과 시장성 및 완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과제로, 헬스케어와 펫테크 분야의 과제가 선발됐다. 2개 과제는 △이어버드로 취득한 뇌파를 분석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아이디어스(ID.EARS)’ △비전 AI를 활용한 반려동물 교육 플랫폼 ‘덤보캠’이다. ◇ C랩 스타트업, CES 2024 혁신상 23개 수상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발표한 CES 2024 혁신상에서 C랩 스타트업들은 1개의 최고혁신상과 22개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과 혁신성을 입증받았다. 삼성전자는 자사가 보유한 CES 혁신상 수상 노하우를 C랩 스타트업에 공유해 많은 스타트업들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CES 2024에서는 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이 18개, C랩 인사이드에서 독립한 스타트업이 최고 혁신상 포함 5개를 수상했다. 특히 2021년에 스핀오프한 스타트업 스튜디오랩은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고, 이번에 C랩 전시관에 참여하는 딥엑스와 옐로시스는 각각 3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 스튜디오랩(2021년 스핀오프): C랩 인사이드를 통해 2021년 스핀오프 한 스튜디오랩은 AI 기반의 커머스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다. 상품 이미지를 기반으로 상세 페이지를 자동 제작하는 ‘셀러캔버스(Seller Canvas)’, AI와 로보틱스를 결합한 커머스 촬영 자동화 로봇 ‘포토봇(Photo-bot)’ 등이 있다. · 딥엑스(2021년 C랩 아웃사이드 선정): 2018년 설립된 딥엑스는 딥러닝 기반의 객체 인식, 얼굴/음성인식, 이미지 분류, 화질개선 등의 AI 알고리즘 연산 처리를 위한 엣지(Edge)형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업체다. 딥엑스는 AI 반도체 기업으로는 최초로 3개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 옐로시스(2020년 스핀오프): 2020년 스핀오프 한 디지털 헬스 스타트업 옐로시스는 소변을 자동으로 측정 후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토일렛 ‘심702 시트(Cym702 Seat)’와 공공 화장실에서 간단히 소변 속 포도당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토일렛 ‘심702 서클(Cym702 Circle)’을 개발했다. 디지털헬스, 스마트시티 부문 등 3개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C랩, 11년간 872개 사내 벤처 및 스타트업 육성 삼성전자는 창의적 아이디어의 ‘발굴-구현-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혁신을 만들고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C랩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C랩을 통해 현재까지 총 872개(사내 397개, 사외 475개)의 사내 벤처와 스타트업을 육성했다. 특히 537개 C랩 스타트업들(스핀오프 62개, 아웃사이드 475개)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1조4000억원에 달한다. ◇ 삼성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삼성은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청소년 교육과 상생협력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 교육 중심 활동으로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 △삼성희망디딤돌 △삼성드림클래스 △삼성푸른코끼리 △기능올림픽 기술 교육과 같이 청소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전환 지원 △C랩(인사이드/아웃사이드) △상생펀드·물대지원펀드 조성 △협력회사 인센티브 지급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삼성 안내견 사업 △나눔키오스크 △삼성 생명존중사업 등 상생협력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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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태영건설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유동성 위기를 이기지 못하고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신청했다. 태영건설은 이달 28일 오전 긴급 이사회를 열고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워크아웃은 일시적 유동성을 겪는 기업에 만기 연장과 자금 지급 등을 해주는 제도이며 채권단 75%의 동의가 필요하다. 유관 업계에 의하면 이날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오피스빌딩사업과 관련한 480억 원 규모의 PF 채무 만기일이다. 태영건설의 PF대출은 약 3조2000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건설 16위`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하면서 건설업계와 금융업계에 파문이 일 것으로 관측된다. 전국 건설사 약 1만2000개 중 보통 30위까지는 `1군 건설사`로 불린다. 태영건설은 시공능력 16위에 달하며, 작년 `수주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리는 등 명망 깊은 건설사다. 한편, 1군 건설사를 비롯해 중소 건설사에도 위기가 들이닥친 분위기다. PF대출 연장부터 최악의 경우 부도까지 이어지고 있다. 올해만 19번째 부도로 중소 건설사들이 문을 닫았다. 이달 1일에는 경남의 남명건설이, 13일에는 광주광역시의 해광건설이 연쇄 부도 처리됐다. 366곳은 폐업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의 자료에 의하면 현재 잠재적 부실로 분류되는 건설사는 929개 사로 41%에 이른다. 2008년 글로벌 위기 당시의 건설사 줄도산 악몽이 재현되지 않을까 하는 관계자들의 우려가 나오는 이유로 지목된다. 중소를 비롯, 대형 건설사들이 생존에 사활을 거는 가운데 건설업계의 대처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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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제주도 제주시 이도주공아파트1단지(이하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제주시는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양 양영우)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4항에 따라 지난 20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달 21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제주시 구남로7길 36(이도동) 일대 4만5788.2㎡를 대상으로 건폐율 28.59%, 용적률 243.22%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며 시공자는 포스코이앤씨가 담당한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59A㎡ 49가구 ▲64A㎡ 78가구 ▲84A㎡ 57가구 ▲84B㎡ 258가구 ▲84B-1㎡ 25가구 ▲84C㎡ 120가구 ▲106A㎡ 149가구 ▲120A㎡ 50가구 ▲122A㎡ 91가구 ▲139P㎡ 7가구 ▲171P㎡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곳은 제주항국제여객터미널, 제주항여객터미널 등이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남광초, 이도초, 광양초, 제주제일중, 탐라중, 제주동여자중, 제주중앙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제주시청, 제주지방검찰청, 제주지방법원,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등 행정 관련 시설과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통일관,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등이 인접해 박물관ㆍ문예작품 관람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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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남산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행한 막바지 과정에 다다랐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금정구는 이달 20일 남산1구역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람 장소는 금정구 건축과와 조합 사무실이며 2024년 1월 4일까지 공람할 수 있다. 주요 변경 사항은 사업시행기간이다. 인가일로부터 60일 이내에서 96개월 이내로 변경된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금단로 105(남산동) 일대 1만4449.7㎡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시공자는 DL이앤씨이다. 이곳은 걸어서 4분이면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에 닿을 수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남산중이 도보 1분 거리에 있고 두실초, 구서초, 남산초, 구서여자중, 부산과학고, 부산외국어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구역 앞에 강이 있고 동래산, 구서2동행정복지센터, 남산119안전센터, 구서지역아동센터 등이 있어 생활환경도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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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원시는 수원시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조합연합회(이하 조합연합회)가 약 2400만 원 상당 나눔쌀 800포대(포대당 10kg)를 기부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시는 전달받은 나눔쌀을 구별로 200포대씩 배분해 수원시 취약계층ㆍ저소득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나눔쌀은 수원시 재개발 조합 중 111-1ㆍ111-3ㆍ113-6ㆍ115-3ㆍ115-10ㆍ영통1구역과 수원시 재건축 조합 중 영통2ㆍ팔달1ㆍ권선1구역이 마련했다. 이날 제1부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나눔쌀 전달식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 오경만 조합연합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새로운 수원특례시 건설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연합회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쌀은 기부해 주신 조합원들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취약계층ㆍ저소득층 시민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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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 창원시가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확정안을 발표했다. 창원시는 지난 21일 열린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수정 의결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지난 11월 6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주민공람시 제출된 약 2300건의 주민의견서와 11월 9일 개최한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했다. 재정비 대상은 의창ㆍ성산구 일원의 19개 지구(용호ㆍ신월ㆍ상남ㆍ반지 등 주거지구 13개ㆍ상업지구 5개ㆍ준공업지구 1개)다. 재정비 확정안에 따르면 주거지역은 직주근접형의 압축된 주거환경으로 전환해 노후화되고 침체된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6차선(완충녹지)변에 접하는 필지 용도를 기존 소매점ㆍ휴게음식점 허용에서 일반음식점ㆍ사무소까지 추가 허용하고, 가구(블록)단위 개발과 주민제안 개발시 용적률을 기존 120%에서 140%까지 상향했다. 창원대학교 대학촌에는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관광숙박시설을 추가 허용한다. 상업지역은 지역의 상징이 될 수 있는 초대형ㆍ초고층의 건물 개발을 유도하고 도심 경제의 중추적 역할이 가능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추가 방안이 마련됐다. 주상복합 개발조건인 부지면적 3000㎡ 이상의 2필지 이상 공동개발 조건을 부지면적 5000㎡ 이상으로 변경했다. 주상복합 개발시 연구소ㆍ업무시설 등 비주거용도 면적 비율을 연면적의 30% 이상에서 15% 이상으로 완화키로 했다. 준공업지역은 기숙사 부지의 공간 활용성을 높여 원활한 기업활동을 유도하고 미래국가산단의 재도약을 위한 마중물로서 역할을 위해 연구소와 업무시설의 비율을 건물 전체 연면적의 30% 미만에서 50% 미만으로 확대하고, 주차장 기준은 1호당 1대에서 전용면적 30㎡당 0.3대로 완화키로 했다. 시는 향후 확정안에 대해 이달 말부터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2024년 1월 중 결정고시해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 4월께 발표 예정인 창원국가산단 중장기 마스터플랜 결과에 따라 창원대로변 준공업지역에 대한 계획은 추가로 검토할 예정이며, 시청과 도청 사이에 있는 중심상업지역 업무지구에 대해서도 도시공간에 대한 정책연구를 고려하고 있다. 홍남표 시장은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인해 미래공간을 담을 수 있는 대전환의 모멘텀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다양한 공간 수요에 대응한 살고 싶고, 미래가 밝은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7 · 뉴스공유일 : 2023-12-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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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원미상가아파트(이하 원미상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원미상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명도소송 및 법률자문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입찰 분야벌 관련 법령에 따라 등록된 업체 ▲공고일 현재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조마루로398번길 56(원미동) 일원 1531.9㎡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주민공동시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춘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북초등학교, 심원중학교, 원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천종합운동장, 부천춘의야구장, 벌막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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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2024년 하반기 대규모 가상자산사업자(VASP) 자격 갱신이 예정돼 있다. 이에 부실한 가상자산사업자를 가려내는 개정안이 추진된다. 이달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윤창현 의원은 현행법과 관련해 "가상자산사업자 불수리 요건에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획득 여부, 실명확인이 가능한 입출금 계정 발급 여부, 관련 법령에 따른 처벌 여부 등 형식적인 내용만 나열돼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 윤 의원은 "가상자산사업자 수리할 때는 자금세탁행위ㆍ공중협박자금조달행위를 방지하거나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개정안은 가상자산사업자 불수리 대상자에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가상자산 관련 법령을 위반하거나 위반할 우려가 상당한 자 ▲신청서나 그 밖의 첨부서류에 거짓이 있거나 필요한 내용을 적지 않은 자 등을 포함한다. 가상자산사업자 수리 시에는 금융정보분석원장이 자금세탁행위, 공중협박자금조달행위 방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금융거래질서확립 등을 위해 필요한 조건을 붙일 수 있도록 법적 근거도 명시한다. 끝으로 윤 의원은 "가장자산시장의 건전성 확보 및 거래질서 확립에 이바지하겠다(안 제7조제3항제5호 등 신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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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박상우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은 재개발ㆍ재건축 관련 규제와 절차를 원점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달 26일 박상우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 등 주택시장 불안 요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재개발ㆍ재건축 규제를 원점 재검토해 도시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라고 밝혔다. 핵심 정책으로 ▲현실ㆍ시장에 기초한 주택 정책 ▲지방시대 ▲신도시별 광역교통개선 대책 ▲건설 안전사고 방지와 부실시공 차단 등을 언급했다. 주택 정책과 관련해 박 장관은 "이념이 아닌 현실과 시장 원리에 기초한 정책을 통해 주택시장 안정과 희망의 주거 사다리를 복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추진 전략도 국민 여러분께 조속히 제시해야 한다"라면서 "공공임대, 뉴홈, 일반 분양주택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안정망을 강화해 무너진 계층이동의 사다리를 시급히 복귀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재개발ㆍ재건축 관련해서는 관련 규제와 절차를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는 의지와 함께 도시정비사업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박 장관은 "우리의 안전수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이하"라고 진단하며 "설계-시공-감리 간 상호 견제 시스템을 구축해 건설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부실시공을 차단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 장관은 조만간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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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가 2024년 1월 중 도시정비사업 규제 완화 발표를 예고하면서 향후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돼 업계의 시선이 쏠린다. 다만 효과를 보기 위해선 낮은 사업성 개선이 따라와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지난 26일 윤석열 대통령은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5회 국무회의에서 "노후성을 기준으로 삼아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시장 원리에 따라 이뤄지도록 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우 신임 국토부 장관 또한 같은 날 취임사를 통해 "재개발ㆍ재건축 규제와 절차를 재검토해 도시정비사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라고 언급했다. 이처럼 국토부가 2024년 1월께 재개발ㆍ재건축 절차 합리화, 규제 완화 방안 발표를 예고함에 따라 향후 30년 이상 된 노후 주택과 구역은 안전진단을 생략하고 재개발ㆍ재건축 착수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부동산업계에서도 안전진단 생략으로 사업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이다. 재건축 연한이 30년을 넘길 경우, 조합 설립이 가능해져 사업기간이 1~2년가량 단축될 수도 있다는 것. 정부 발언 이후 이미 안전진단을 신청한 일부 재건축 단지에서는 안전진단을 철회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기도 했다. 서울 한 재건축 단지 주민은 "현재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한 상태인데 30년이 지나면 안전진단 없이도 재건축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려 철회에 대해 논의했다"라고 말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실질적으로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업성 개선`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통상 유관 업계에서는 용적률 180% 이하여야 사업성이 확보된다고 판단하는데 현재 서울 내 노후 단지 절반 이상이 사업성 기준(용적률 180% 수준)을 밑돌기 때문이다. 이달 26일 부동산 거래 플랫폼 다윈중개에 따르면 서울 시내에 30년 이상(1993년 이전 준공) 아파트 635개 단지(41만2195가구) 가운데 326곳(51.3%ㆍ24만82가구)의 용적률이 200% 이상이었다. 용적률 180% 초과 단지는 401곳(63.1%)으로 집계됐다. 재건축사업은 용적률이 높을수록 조합원의 분담금이 커지는데 최근 원자잿값ㆍ인건비 상승 등으로 공사비가 치솟는 것까지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도시정비업계 한쪽에선 안전진단 등 초기 규제 완화와 함께 용적률 상향, 심의 간소화 등 인센티브 제공이 동반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안전진단 완화로 인한 효과가 미비할 수 있다고 예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힌 재건축 전문가는 "지금은 사업비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가 중요하다"라며 "안전진단의 의미가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안전진단 규제 완화가 노후 단지의 재건축 추진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결국 사업성이 뒷받침되는 곳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한된 효과를 예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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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시내버스에 대한 공적관리 강화가 핵심으로 안전관리, 이용자 서비스 증진 등 매년 노선 단위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3년 단위로 공공관리제 갱신 여부를 결정한다. 공공관리제가 시행되면 버스회사들의 경영은 안정화되고 운수종사자들의 처우도 개선돼 도민들은 더 친절하고 안전하며 정확한 시간에 도착하는 버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내년 시내버스 1200대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도 전체 시내버스 6200여 대를 공공관리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내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대상 노선은 도가 관리하는 2개 이상 시ㆍ군 운행 `시ㆍ군 간 노선` 700대와 각 시ㆍ군이 관리하는 단일 시ㆍ군 운행 `시군 내 노선` 500대로 구성됐다. 도는 2024년 시ㆍ군 간 노선 사업량 700대 중 545대는 현재 운행 중인 노선을 선정해 2024년 1월 1일부터 공공관리제로 전환 예정이며, 나머지 155대에 대해서는 시ㆍ군별 노선 신설 수요조사를 실시 후 내년 상반기 중 노선입찰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시ㆍ 간 노선 545대는 총 45개 노선으로 ▲가평군 80번 ▲고양시 97ㆍ799ㆍ66번 ▲광명시 1번 ▲광주시 320ㆍ520번 ▲구리시 92번 ▲김포시 33-1ㆍ388번 ▲남양주시 707ㆍ9ㆍ76번 ▲동두천시 53-5번 ▲부천시 25번 ▲성남시 103ㆍ231번 ▲수원시 300ㆍ301ㆍ27ㆍ9-1 ▲시흥시 5602번 ▲안산시 30-2ㆍ123번 ▲안성시 380번 ▲안양시 10ㆍ3번 ▲양주시 78ㆍ118번 ▲양평군 1번 ▲오산시 111번 ▲용인시 10-5번 ▲의정부시 25-1ㆍ1-8번 ▲파주시 70-1ㆍ10번 ▲평택시 1150ㆍ1108번 ▲포천시 138-5ㆍ138ㆍ62번 ▲하남시 31번 ▲화성시 400Aㆍ 340-1ㆍ116-3번이다. 시ㆍ군이 관리하는 시ㆍ군 내 노선의 경우 시ㆍ군별 행정ㆍ재정 여건, 이용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ㆍ군이 자체적으로 공공관리제 대상 노선을 선정 후 내년 상반기 내 시행 예정이다. 공공관리제 시행 시점부터 시ㆍ군 간 노선과 시ㆍ군 내 노선 중 타 시ㆍ도를 경유하는 노선의 차량은 파란색 도색이 적용되며, 단일 시ㆍ군 내에서만 운행하는 노선의 차량은 초록색 도색이 적용된다. 도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선을 효율적으로 개편하고, 민영제 재정 지원을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등 불필요한 예산 편성, 재정 중복지원 등을 방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기존 준공영제의 단점을 보완한 경기도형 준공영제로, 공공관리제가 시행되면 시내버스 운행이 안정화되고 도민 교통서비스는 개선될 것"이라며 "경기도는 2027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전면 시행을 목표로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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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경부선 신탄진에서 호남선 계룡 간 전동열차 운행을 위한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 철도건설사업을 이달 27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ㆍ35.4km)사업은 기존선(경부선ㆍ호남선)의 선로 여유용량을 활용해 광역철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2598억 원이며 2026년 개통이 목표다. 본 사업이 개통되면 차량 2량 1편성으로 하루 65회 운행하며, 1일 2만7259명의 교통 수요가 예상된다. 충청권 광역철도사업은 계룡~신탄진 구간, 신탄진~조치원 구간, 계룡~강경 구간으로 총 3단계로 나눠 추진될 계획으로, 현재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사업과 3단계사업은 사전타당성 조사를 시행 중이다. 경제성이 확보되면 정부에 건의해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을 본격 추진함에 따라 2026년 적기 개통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고품질의 철도 건설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본 사업은 대전도시철도와 연계한 철도망 구축을 통해 도시 활성화와 철도 소외지역의 주민들에게 광역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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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4년부터 출산가구에 최대 5억 원의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시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내년도 주택도시기금 운용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신생아 특례 구입ㆍ전세자금 대출과 청년용 전월세 대출 지원 확대를 시행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신생아 특례 대출은 대출신청일 기준 2년 내 출산한 무주택 가구(대환대출 1주택자)가 신규 대상으로 부부합산 연소득 1억3000만 원 이하 및 순자산 4억49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입양 포함)부터 적용된다. 대상 주택은 주택가격 9억 원 이하ㆍ전용면적 85㎡(읍ㆍ면 100㎡) 이하로, 대출한도는 5억 원이다. 소득과 만기에 따라 금리는 1.6~3.3%이며 1자녀 기준 5년간 적용된다. 특례 대출 후 아이를 더 낳으면 1명당 금리 0.2%p가 인하되고 특례기간은 5년 연장된다. 신생아 특례 전세자금 대출의 경우 부부합산 연소득이 1억3000만 원 이하 및 순자산 3억4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대상 주택은 보증금 수도권 5억 원ㆍ지방 4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읍ㆍ면 100㎡) 이하다. 대출의 한도는 3억 원 이내고 소득과 보증금에 따라 금리 1.1~3%를 1자녀 기준 4년간 적용한다. 특례 대출 후 추가 출산하면 1명당 금리 0.2%p 인하되고 특례기간은 4년 연장된다. 신생아 특례 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은 2024년 1월 29일부터 받을 수 있으며, 주택기금대출 취급 은행(우리ㆍ국민ㆍ농협ㆍ신한ㆍ하나은행 등 5개) 및 기금e든든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월세 대출 지원도 강화한다.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은 당초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내년 말까지 연장 운영하고, 전세대출 연장시 1회에 한해 원금상환을 유예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청년보증부 월세대출과 주거안정 월세대출은 지원 대상과 한도를 확대한다. 청년 보증부월세 대출의 경우 대상 주택은 보증금 기준(5000만 원→6500만 원 이하)과 보증금 대출한도(3500만 원→4500만 원)를 확대하고, 주거안정 월세대출은 대출한도를 기존 40만 원에서 60만 원을 늘린다. 이와 함께 전월세 계약 종료 직후 일시 상환하는 부담도 완화하기 위해 최대 8년 내 분납을 허용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출산부부와 청년을 더욱 든든히 지원해 나가면서 보완방안을 지속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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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3년 공직 복무 관리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16개 공공기관(공기업 9개ㆍ준정부기관 4개ㆍ기타 공공기관 3개)을 대상으로 공직복무관리계획 수립ㆍ이행의 적절성, 자체 감사 활동 강화 노력, 비위행위 엄정조치 노력 등을 평가한 결과다. LX는 그동안 취약 시기와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상시감찰체계를 운영하고 관행적ㆍ구조적 비위 행위자에 대한 엄정처벌로 공직기강 확립에 앞장서 왔다. 특히 성 비위ㆍ갑질ㆍ음주운전 등에 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처벌과 사례 공유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취약 분야 점검과 우수 기관 벤치마킹을 통해 내부 통제를 대폭 강화하는 노력이 호평을 받았다. 또 소극 행정 예방ㆍ민원처리 사후 관리 강화로 국민 권익 보호와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주효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가다. LX 관계자는 "앞으로도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확고히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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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장기전세주택 1148가구의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서울시 재건축 매입형 `신목동비바힐스`,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등 신규 공급 5개 단지와 재공급하는 강남구, 강동구 등 서울 16개 자치구에 위치한 16개 지구 41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신규 공급 가구수는 ▲`신목동비바힐스(양천구)` 4가구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동대문구)` 64가구 ▲`래미안원펜타스(서초구)` 37가구 ▲`강동헤리티지자이(강동구)` 114가구 ▲`신영지웰에스테이트개봉역(구로구)` 13가구로 총 232가구다. 재공급은 강일, 세곡지구 등 서울시 전역에 위치한 16개 지구 36개 단지에서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공가 129가구와 공가가 없는 단지에 대기자를 사전 선정하는 예비입주자 787가구를 모집할 계획이다. 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이번 모집분의 전용면적별 평균보증금은 ▲60㎡ 이하 3억7276만 원 ▲60㎡ 초과 85㎡ 이하 3억8983만 원 ▲85㎡ 초과 4억9249만 원이다. 일반공급 입주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서, 신청면적별로 가구당 일정 소득, 부동산, 자동차 기준을 갖춰야 한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은 신청면적별로 소득 조건, 거주지, 청약종합저축 가입 횟수 등에 따라, 85㎡ 초과 주택은 청약종합저축 예치금액 및 가입기간에 따라 청약순위가 결정된다. 우선공급 대상은 노부모 부양자, 2자녀 이상 가구,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 이하, 국가유공자 등이며, 특별공급은 신혼부부에게 공급한다. 청약은 2024년 1월 8일~15일까지 인터넷 또는 공사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공급 단지의 경우 신청자 수가 공급가구의 300%를 초과할 경우, 재공급 단지의 경우 신청자 수가 모집 가구수의 2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서류심사 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2024년 2월 14일, 6월 14일 발표하며, 입주는 그해 7월 말부터 가능하다. SH 관계자는 "장기전세주택의 경우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에 의거 전세계약의 방식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고 현재 일체의 특별 분양 및 매각 계획이 없다"며 "사실과 다른 소문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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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방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은퇴자, 귀농귀촌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활력타운이 8개 중앙부처 주관으로 확대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교육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024년도 지역활력타운을 공모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지역활력타운은 주거ㆍ생활 인프라ㆍ서비스를 통합ㆍ지원해 살기 좋은 전원마을을 조성하는 부처 공동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기존 7개 부처에서 교육부의 참여로 총 8개 부처가 참여할 예정이며, 부처별 연계 지원사업도 기존 10개에서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중소벤처기업부 혁신바우처 등 18개로 대폭 늘어났다. 공모 절차도 기초지자체가 국토부로 직접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도록 개선해 광역지자체의 사전 평가에 따른 부담을 크게 줄였다. 2024년 3월 공모 접수를 시작으로 4월 서면심사, 현장평가 및 종합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10개 대상지를 선정ㆍ발표할 예정이다. 지자체는 8개 부처가 제공하는 18개의 지원사업을 자율 선택하고, 선정된 지자체에는 부처별 국비 지원과 인ㆍ허가 특례 등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제 지방소멸 위기는 부처별 개별 대응을 넘어, 중앙과 지방정부, 민간까지 모두 협력해 총력 대응할 때"라며 "더 편리하고 살기 좋은 지역활력타운이 지방자치 활성화의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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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온누리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ㆍ행정재경위원회)은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수당 지원사업에 대한 예산을 확충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복지정책과는 2024년도 예산안에서, 기존에는 3년 미만의 종사자들에게도 지급됐던 종합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수당을 내년부터는 3년 이상 근속자들에게만 지급하는 방향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처우 개선 수당 대상이 820명에서 620명으로 줄어들고, 1억6800만 원이 감축될 예정이었다. 복지정책과에서는 이 취지에 대해 장기 근속종사자를 늘리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오온누리 의원은 이러한 변경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오 의원은 "현재 3년 미만 근속자들의 퇴직률이 50%에 육박하는 상황은 고노동 저임금이 주된 원인이다"라고 지적하며 "기존 3년 미만 종사자들에게 주던 처우 수당을 내년도부터 지급하지 않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처우 개선 수당 대상을 2년 이상 근무한 정규직 종사자에 한해 820명으로 확대하고, 예산을 1억6800만 원 증액해 전년도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라고 제안하며 "향후 장기근속을 장려하는 방안으로, 3년 이상 근속한 종사자들에 대한 수당을 점진적으로 증액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오온누리 의원은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장기근속을 장려하기 위해 선배 및 동료 의원들의 협조와 지지를 요청하며, 사회복지시설 처우 개선 수당의 필요성에 대한 제안 설명을 마무리 지었다. 이러한 배경 하에, 강남구의회 제315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오온누리 의원의 제안은 향후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근무 조건 개선과 복지 정책의 효율성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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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구 양재대로12길 25(양재동) 일대 한국화물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이하 양재도첨단지) 개발사업이 이달 26일 물류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통과됐다는 소식이다. 주요 조건부 내용은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으로, 외부 교통 개선 대책에 대한 사업자 분담비율 상향, 지상부 주차장에 접근성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 등이 포함됐다. 하림에서 신청한 양재도첨단지는 용적률 800%(물류시설 30%ㆍ상류시설 20%ㆍ지원시설 50%)로 결정됐다. 향후 도시첨단물류단지 준공이 추진되면 서울권 물류 시설 확보가 이뤄짐에 따라 처리 효율 향상도 예상된다. 주요 시설은 R&D 20%, 공동주택 998가구, 오피스텔 972가구 등이 포함됐다. 그동안 서울은 물류단지 필요면적 185만 ㎡ 중 약 70%를 경기도에 의존했으나, 이 중 약 44만 ㎡를 확보함에 따라 34%를 양재도첨단지에서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일일 화물차는 1만1150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조건부에 대한 조치계획서가 보완돼 접수되면 2024년 1월 말 서울시보에 고시되고 이후 서초구에서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2029년 준공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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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26일 열린 제23차 건축위원회에서 `전농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을 비롯해 총 4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전농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신독산역역세권 활성화사업 ▲금호동4가 1458 일원 금호역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서리풀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A 신축사업 등 4곳으로 총 1970가구(공공주택 392가구ㆍ분양주택 1578가구)의 공동주택이 공급되고, 공연장, 박물관 등의 문화시설 및 업무시설 등이 조성된다. 먼저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과 가까운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57(전농동) 일원 1만8415.5㎡를 대상으로 한 전농구역 재개발은 향후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공동주택 4개동 1117가구(공공 190가구ㆍ분양 92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현재 공사 중인 신안산선 신독산역 인근 금천구 시흥대로 378(독산동) 일대 4879.3㎡의 신독산역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지하 7층~지상 41층 규모로 공동주택 2개동 272가구(공공 35가구ㆍ분양 237가구)와 오피스텔 14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건립된다. 지하철 3호선 금호역 인근 성동구 장터2길 4(금호동4가) 주변 1만3103㎡를 대상으로 한 금호역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은 지하 6층~지상 29층 공동주택 4개동 581가구(공공 167가구ㆍ분양 41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된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인접한 서초구 서초동 1005-1 일원 8만8270.5㎡에 위치한 서리풀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A 신축사업은 공연장과 박물관 등 문화시설과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이 조성되는 첨단업무복합단지로, 지하 9층~지상 19층 규모로 건립된다. 서울시는 도시정비사업 시행시 개방형녹지, 공개공지, 공공보행통로 등 공공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포함해 계획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거주자와 공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양질의 공공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7 · 뉴스공유일 : 2023-12-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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