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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교육ㆍ훈련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설기술인의 교육을 전담할 교육기관 15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건설기술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교육기관 공모제를 도입해 건설기술인의 업무수행에 필요한 소양과 전문지식은 물론 건설정보모델링(BIM), 자동화 등 신 건설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기관 공모제 첫 지정시에는 15곳으로 2021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운영됐으며, 약 71만 명이 교육을 이수한 바 있다. 올해 지정된 교육기관은 2027년 3월까지 향후 3년간 건설기술인 직무교육을 전담하게 된다. 종합 교육기관은 기존 교육기관 7곳, 신규 1곳 등 총 8곳을, 전문교육 기관은 기존 교육기관 5곳, 신규 2곳 등 총 7곳을 지정했다. 종합교육기관은 건설기술분야 전과목 및 법령ㆍ정책 등 소양과목을 교육하며 전문교육기관은 안전, 품질 등 특정분야ㆍ과목을 전문적으로 교육한다. 국토교통부는 신규로 지정된 교육기관의 경우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하고, 교육관리기관을 통해 매년 교육기관의 교육실적 및 교육 만족도 등 성과를 평가하는 등 교육의 질과 성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8월부터 건설기술인 교육기관 정보와 교육컨텐츠 정보를 한곳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교육ㆍ훈련정보시스템의 운영을 개시한다. 이를 통해 건설기술인의 교육기관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기관 간 경쟁도 유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에 지정된 교육기관이 건설기술인의 직무능력 향상과 새로운 기술정보 획득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정부는 앞으로도 건설환경 변화 및 건설기술인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편성하고 교육 기준 등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4-01 · 뉴스공유일 : 2024-04-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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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달(3월) 29일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4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각호의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제한에 해당 사항 없는 업체 ▲국세ㆍ지방세 등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사평대로20길 76(반포동) 일원 2만4729㎡를 대상으로 103가구를 신축할 예정이다(향후 사업시행인가 등 사업 진행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한편,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서래초, 잠원초, 반포중, 방배중, 세화고, 세화여자고, 국립중앙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반포종합운동장, 신반포공원,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반포천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서래마을 카페거리가 인접해 이국적 카페문화를 즐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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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은 지난달(3월) 31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개통을 맞아 동탄역ㆍ성남역ㆍ수서역을 차례대로 방문하며 GTX-A 운영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백 차관은 운영사 및 국가철도공단 등으로부터 개통 첫날 운영 실적 및 상시대응 체계 운영 현황 등을 보고받고, "운영사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운영 업무에 빈틈없이 임하고, 이례 상황에 대비해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유관 기관 합동으로 24시간 철저한 대응 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백 차관은 대합실, 개찰구, 환승통로, 승강장 등 현장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역사 곳곳에 배치된 안내요원들을 만나 "GTX 이용객 모두가 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친절히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백 차관은 GTX 열차에 탑승해 서비스를 처음 경험해보는 시민들의 이용소감을 청취하며 소통했다. 그는 "개통 전 마지막 순간까지 이용자 관점에서 철저하게 살피고 개선 조치했지만 발견하지 못한 미비사항이 있을 수 있기에 불편사항에 대해 현장 역무원, 안내요원 등에게 전달하면 정부에서 책임지고 조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백 차관은 현장점검을 마치면서 "GTX를 이용하는 첫 평일에는 주말과 일요일 동안의 이용객 반응과 불편사항을 면밀히 살펴 즉각 조치하는 등 책임 있는 자세로 운영 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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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6지구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3월) 29일 사직1-6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명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수해 방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 630 일대 5만29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0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달북초등학교, 온천중학교, 사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광혜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사직1-6지구는 201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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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이달 1일 `2024년 지적통계`를 공표했다. 지적통계는 지적공부(토지ㆍ임야대장)에 등록된 정보를 기초로 행정구역별, 지목별, 소유별로 필지와 면적을 집계해 매년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이다. 전국의 토지와 임야대장에 등록된 국토 면적은 10만449.4㎢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약 2배에 달하는 크기로, 국토부 미등록토지 정비사업과 공유수면매립, 국가어항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신규 등록된 토지가 발생함에 따른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면적이 큰 순서는 경북 1만8424㎢(18.3%), 강원 1만6831㎢(16.8%), 전남 1만2362㎢(12.3%)으로 나타났다. 작은 순서로는 세종 465.0㎢(0.5%), 광주 501.0㎢(0.5%), 대전 539.8㎢(0.5%) 순이다. 국토의 행정구역 변화로는 경북에서 대구시로 편입한 군위군이 있다. 군위군(614㎢)을 새로이 포함한 대구시는 1499㎢로 전국 특별ㆍ광역시 중 가장 큰 면적을 보유하게 됐다. 지난 10년간 산림ㆍ농경지는 1764㎢ 감소(-2%)한 반면, 생활기반 시설은 846㎢ 증가(20%), 교통기반 시설은 479㎢ 증가(15%)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장용지의 경우 비수도권(816.2㎢)은 수도권(285.2㎢) 면적의 약 3배 증가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지난 10년간 수도권(34.4%)과 비수도권(28.5%) 면적 상승률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재 국토 전체 면적 대비 집합건물의 면적(721.7㎢)은 2014년 대비 약 40.6% 증가했으며, 이러한 수치는 주거 방식 변화와 인구의 도시집중현상에 의한 것으로 보여진다. 집합건물은 오피스텔, 아파트, 연립주택 등 1동의 건물 중 구조상 구분된 수 개의 독립한 건물로서 사용될 수 있는 건물을 말한다. 토지이용현황(지목 기준)을 분석하면 가장 비율이 높은 지목의 순서는 임야(63.1%), 답(10.9%), 전(7.4%) 순이며, 산림과 농경지는 전체 국토면적의 약 8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간 지목별 면적 변동 추이를 살펴보면 전, 답, 임야는 각각 3.7%, 5.9%, 1.3% 감소했고, 대지와 도로는 각각 17.8%, 1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를 소유자별로 분석하면 개인 49.7%, 국유지 25.5%, 공유지 8.5%순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10년간 국유지와 공유지, 법인 소유 토지는 각각 3.9%, 4.2%, 1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법인소유 토지의 공장용지와 대지는 각각 203㎢, 123㎢ 증가했고 이는 1990년대 이래 지속적인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사업용 토지의 증가에 따른 것이며, 임야와 농지의 경우도 각각 177㎢,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산림경영이나 농업경영을 위한 사업용 토지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적통계가 전 국토의 면적과 이용현황 등의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인 만큼, 토지 관련 정책 수립, 학술 연구 등에 기초 자료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정부, 공공기관, 도서관, 학교 등 280여 기관에 배포하고, 전자파일 형태의 전문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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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김해시 외동주공아파트(이하 외동주공)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월 29일 외동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수환ㆍ이하 외동주공)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경남 김해시 평전로 3(외동) 일대 5만310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1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348가구 ▲74A㎡ 177가구 ▲74B㎡ 57가구 ▲79A㎡ 181가구 ▲79B㎡ 29가구 ▲84A㎡ 187가구 ▲84B㎡ 64가구 ▲84C㎡ 32가구 ▲105㎡ 56가구 ▲129A㎡ 1가구 ▲129B㎡ 2가구 ▲129C㎡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근에 서김해IC가 있어 남해고속도로를 통한 창원시 및 부산광역시로의 이동이 자유로운 곳으로 김해가야초, 내동초, 경운초, 외동초, 내동중, 경운중, 김해가야고, 김해생명과학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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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강촌아파트(이하 이촌강촌) 리모델링사업이 최근 도시계획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3월) 26일 이촌강촌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대우ㆍ이하 조합)은 용산구로부터 리모델링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공문을 수신했다.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81길 14ㆍ이촌로87길 13(이촌동) 일원 3만987.6㎡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13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곳 시공자는 현대건설로 `디에이치아베뉴이촌`을 제안했다. 리모델링을 통해 증가하는 112가구는 일반분양하며 주차대수는 기존 1066대에서 1717대까지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대우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2023년 12월 14일 서울시 최초로 리모델링 사전자문을 통과하는 등 계획한 일정을 순처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라며 "지난 3월 27일에 교통영향평가를 접수했고 오는 7월 중 건축심의 접수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이촌역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용산초, 용강중, 중경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용산가족공원, 서빙고근린공원, 이촌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박물관 관람이 용이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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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월 28일 봉덕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정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해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효성2길 19-12(봉덕동) 일원 94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09가구를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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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9R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27일 광명시는 광명9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명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오로23번길 4(광명동) 일원 6만410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55%, 용적률 267.1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6가구 ▲49㎡ 178가구 ▲59A㎡ 652가구 ▲59B㎡ 113가구 ▲59C㎡ 108가구 ▲84A㎡ 228가구 ▲84B㎡ 94가구 등이다. 광명뉴타운은 경기 뉴타운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하한동과 철산동 등 오래된 아파트들의 재건축으로 인한 이주 수요로 꼽히는 곳으로 강남생활권에 속하며 지하철 7호선과 1호선이 지나가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 중 하나다. 여기에 KTX 광명역 환승 터미널 입점, 프리미엄 아울렛과 이케아(IKEA) 등이 들어와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광명서초, 광명남초, 광일초, 명문고 등이 단지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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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3-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3월 27일 해운대구는 반여3-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권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31(반여동) 외 11필지 일대 4만8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8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동해선 부산원동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무정초, 송수초, 장산초, 신재초, 장산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탑마트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0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반여3-1구역은 2020년 2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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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아남아파트(이하 고덕아남)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재공개했다. 이달 1일 고덕아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한경임ㆍ이하 조합)은 구조분야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건축구조기술사사무소로 한국기술사회에 등록돼있는 업체 ▲안전진단전문기관으로 등록된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주 사무소가 수도권(서울ㆍ인천광역시ㆍ경기)에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706(고덕동) 일대 2만5530㎡를 대상으로 기존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807가구에서 용적률 418.42%(상가 포함)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902가구로 탈바꿈한다. 증가하는 95가구를 일반분양해 조합원 분담금 절감을 도모할 계획이며 주차대수도 1271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인근에 고덕비즈밸리가 조성돼 다수 기업들의 입주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곳으로 지하철 5호선 명일역(도보 13분)과 고덕역(도보 18분) 사이에 있고 올림픽대로와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는 명덕초, 명일초, 명일중, 배재중, 배재고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 까치공원, 두레근린공원, 송림근린공원, 암사역사공원, 고덕산 등이 인접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용이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고덕아남 리모델링은 앞서 2021년 7월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단지명은 `래미안라클레프(La Clef)`로 불어 정관사 `La`와 주요 요충지를 의미하는 `Clef`를 더해 만들어진 명칭이다. 소수에게만 허락된 독립적인 공간에서 예술 같은 삶을 누리는 단지를 의미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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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1일 오전 구의회 5층 의장실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결산감사를 시작했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복지도시위원회 노애자 의원을 비롯해 행정재경위원회 박다미 의원과 ▲김유정 ▲노상만 ▲송재원 공인회계사 및 ▲한태식 서울경제인협회 상임 부회장을 포함해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들은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 강남구청 결산검사장(본관 4층 회의실)에서 2023년도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결산서 및 부속서류에 의거 계산의 과오 여부 ▲실제의 세입ㆍ세출과 출금 명령의 부합 여부 ▲재무운영의 합당성과 예산집행의 적법성 및 타당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결산검사의견서를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노애자 의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지난해 강남구의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부적정한 집행이나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면밀하게 살펴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형대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예산 집행 결과를 종합해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구민의 소중한 혈세가 계획대로 적합하게 쓰였는지 철저하게 검토해 재정 건전성 확보의 기틀을 마련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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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1구역제10지구(이하 마포로1-10지구) 재개발(도시정비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일정을 새로 공개했다. 지난달(3월) 29일 마포로1-10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선숙)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27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전자조달시스템 입찰)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한 전자조달시스템으로 입찰에 참여한 업체▲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요건을 갖추고 본 용역을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마감 3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서 받은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이후 7일 이내에 조합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ㆍ6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공덕역과 5호선 마포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염리초, 공덕초, 마포초, 동도중, 서울여자중, 서울여자고, 서울디자인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하다. 더불어 주변에 경의선광장ㆍ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토정로37길 46(도화동) 일원 3660.7㎡를 대상으로 지하 7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1가구 및 상가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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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현우산호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권 결정을 위해 다시 나섰다. 지난달(3월) 29일 현우산호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경희)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9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입찰서류 제출(입찰금액 투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나길 194(중동) 일원 3187.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장산역이 버스로 10분 이내,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동백초, 해송초, 좌산초, 신곡초, 신곡중, 동백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해운대해수욕장, 송림공원, 동백섬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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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화경 · http://www.todayf.kr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수서∼동탄 구간 운행이 30일 오전 5시30분부터 개시되면서 수도권에 교통혁명이 시작됐다.   국토교통부는 GTX-A 열차가 이날 오전 5시 30분 동탄역발 첫 차를 시작으로 본격 운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5시 30분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동탄역에서 시민들과 함께 첫차에 탑승, GTX의 개통을 기념했다.    GTX-A 열차는 이튿날 오전 1시께 마지막 열차가 각 역에 도착하면 하루의 운행이 종료된다.    배차 간격 시간은 출퇴근 시간에는 17분, 평소에는 20여분이다.   열차는 수서∼동탄 구간 4개 역 중에 수서역, 성남역, 동탄역에 정차한다. 성남역과 동탄역 사이의 구성역은 6월 말 개통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경에는 운정~서울역 개통이 예정돼 있다. 삼성역환승센터 개통이 늦어짐에 따라 삼성역 등 전 구간 개통은 2028년경 이뤄질 전망이다.    총 2조1천349억원이 투입된 GTX-A 노선은 2009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친 뒤 2014년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해 2016년 10월 착공해 8년만에 개통했다.   한편,  GTX-A 노선 개통과 함께 수도권은 GTX 개통전과 개통후로 나눠지며 부동산 등 국민 생활 여건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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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아이오닉 5 N 전용 20인치 단조 휠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N 브랜드 튜닝 전문 온라인 플랫폼 ‘N 퍼포먼스 Shop(숍)’을 오픈하고 고성능 튜닝 파츠(Parts) 및 액세서리를 통해 고객들에게 자동차 구매 이후에도 성능 업그레이드와 개성 표현의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차 N 브랜드는 ‘N 퍼포먼스 Shop’에서 애프터마켓 전용 N퍼포먼스 파츠 신규 상품을 출시해 WRC, TCR 등 N브랜드만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노하우를 기반으로 검증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파츠를 고객에게 선보인다. 먼저 ‘아이오닉 5 N’ 전용 파츠는 △20인치 경량 단조 휠(BRAID) △로워링 스프링(H&R) △고성능 브레이크 패드(FERODO)를, ‘더 뉴 아반떼 N’ 전용 파츠는 △18인치 경량 단조 휠(ASA) △로워링 스프링(H&R) △고성능 브레이크 패드(FERODO) 등을 출시한다. ‘모터스포츠’ 액세서리로는 △N 스페셜 모터스포츠 헬멧(Stilo) △시트 벨트 및 토잉 스트랩(Sabelt) 등을 출시한다. N 퍼포먼스 Shop은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에서 운영하는 브랜드 튜닝 전문 온라인 플랫폼으로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고성능 파츠와 액세서리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카밋(Car meet)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해 고객과의 소통을 유기적으로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N 브랜드를 통해 고성능 N 고객들이 차량 구매 이후에도 성능 튜닝을 위한 파츠 및 액세서리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튜닝 문화가 한 단계 성숙할 수 있도록 제조사로서의 노하우를 접목해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N 브랜드 고성능 튜닝 파츠 및 액세서리는 온라인 플랫폼 N 퍼포먼스 Shop(https://nperformancesho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3-30 · 뉴스공유일 : 2024-04-0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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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근무태만으로 감사 민원을 받은 고위 행정공무원이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열람하는 등 보복성 직권남용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공무원의 역할과 권한에 대해 전방위적인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 지난 28일 YTN 보도에 따르면 2022년 8월 24일 인천시청 내 특정부서 공무원 B씨가 정해진 점심시간을 넘기고 업무에 복귀하지 않자 A 민원인이 감사 민원을 제출했다. 이후 공무원 B씨가 A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열람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파문이 일었다. 감사가 접수된 부서의 고위공무원 B씨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에 접속해 A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조회했고, 우선적으로 체납자 관리카드에 이름이 올라왔는지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아가 B 공무원은 다른 직원을 시켜 A 민원인의 주민등록등본과 초본까지 몰래 열람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묻힐 뻔한 이 내용은 A 민원인에게 익명의 편지가 전달되면서 의혹이 제기됐고 민원에 대한 보복으로 받아들인 A 민원인은 두려움에 이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경찰 조사에서 B 공무원은 "부하 직원을 통해 A 민원인의 체납 여부 및 주민등록정보를 조회한 것은 사실이지만 업무를 위해 확인한 것"이라고 진술했다. 하지만 확정된 체납 징수를 위해서가 아닌, 체납 여부에 대한 확인을 위해 특정인 개인정보를 조회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으로 고위 공직자인 B씨가 몰랐다고 하기에는 진술 설득력이 다소 부족해 보인다. 정황상 보복성 직권남용으로 보이는 이 사건은 공무원의 역할과 권한에 대한 무게감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공무원이라는 특수한 권한을 사용해 누군가의 개인정보를 확인함으로써 보복 또는 악용할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물론 무분별한 민원으로 공무원을 괴롭히는 악성 민원인은 엄벌하고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마땅하다. 다만 정당한 사유에 따른 민원 제기에 대해 해당 공무원은 상세히 설명할 `의무`가 있고, 잘못이 있다면 `책임`을 지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이자 공무윈의 역할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29 · 뉴스공유일 : 2024-03-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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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우리 후대가 `벚꽃엔딩` 노래를 듣는다면 우리와 같은 풍경을 떠올릴 수 있을까. 예상보다 벚꽃 개화가 늦어짐에 따라 서울 영등포구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벚꽃 없는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에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영랑호수 일대에서 개최 예정인 `2024 영랑호 벚꽃축제`를 오는 4월 6일과 7일에 한 차례 더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전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하늘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라며 "벚꽃이 안 핍니다. 그래서 영랑호 벚꽃축제 2번 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를 게시했다. 이달 30일부터 양일간 준비된 행사는 당초 계획대로 진행하고, 일부 포토존과 야간 조명존 조성, 친환경 체험 및 버스킹 공연 등을 벚꽃 만개가 예상되는 다음 달(4월) 6일~7일에 한 번 더 운영할 계획이다. 당초 차량 통제 예정이었던 행사장은 차량 출입 및 일방통행이 가능하도록 하고, 요소 곳곳에 교통 정리 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병선 시장은 "벚꽃 개화 시기가 늦어져 아쉬움이 크지만 이번 영랑호 벚꽃축제가 봄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라고 이해해 달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영랑호에 방문해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깨우고 힘찬 에너지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속초시 뿐만 아니라 각 지차체들도 다양한 방안을 내놓았다. 구미시는 지난 22~26일 진행했던 `2024 청춘, 금오천 벚꽃축제`를 오는 31일까지 연장하고,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 축제 `여의도 봄꽃축제`도 오는 4월 2일까지 축제를 개최한다는 입장이다. 기상정보 제공업체 웨더아이에 따르면 이들은 서울 벚꽃 개화 시기를 평년보다 5일가량 늦은 다음 달(4월) 3일로 예상했다. 지난해엔 날이 너무 더워 서울에 3월 25일에 벚꽃이 폈고, 올해는 겨울이 관측 이래 2번째로 더웠고 2월도 가장 더운 2월로 기록된 데 비해 3월에 예상한 것 만큼 기온이 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꽃샘추위와 평년에 비해 적었던 일조량도 개화를 늦추는 데 한몫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 전문가는 "꽃이 너무 일찍 피면 꽃가루를 나르는 벌이 활동을 하지 않고, 갑자기 추워져 꽃이 얼면 열매가 생기기 어렵다"며 "개화 시기의 변동폭이 커지면 생물들의 적응력이 낮아져 생태계에도 혼선이 생긴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지난 겨울이 따뜻했던 원인으로 `엘니뇨` 현상과 지구온난화를 꼽았는데, 지난해 말 발표된 세계 기후대응지수 순위를 보면 한국은 67개국 중 64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대상 중에 한국보다 순위가 낮은 나라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등 산유국뿐이었다. 한국이 이와 같은 순위를 얻은 이유는 크게 3가지로 분석된다. 첫째는 제10차 전기수급기본계획에서 하향 발표된 재생에너지 목표다. 올해 초 정부는 10차 전기본에서 2030년까지 기존 30.2%였던 재생에너지 비중 목표를 21.6%로 낮춘 바 있고, 노후화된 석탄화력발전소 대부분을 역시 온실가스 배출원인 가스발전으로 대체한다는 계획을 담았다. 평가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한국이 파리협정에서 이번 세기말까지 전 지구 지표면 평균 온도 상승폭을 1.5도로 제한하기로 한 국제사회의 목표에 맞도록 석탄발전과 가스발전 비중 목표를 재설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어서 석유와 가스에 대한 막대한 지원을 지속하는 공적 금융이다. 한국 정부는 석유 및 가스 프로젝트에 대한 공적 자금 지출을 아직 종료하지 않았음을 지적받았다. 한국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해외 석유와 가스 사업에 71억40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마지막 원인으로 국내 바이오매스 사용률 증가다. 한국의 바이오매스 발전량은 산업자원통상부와 산림청의 바이오매스 지원 정책에 따라 지난 10년간 42배 증가했는데, 바이오매스 발전은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막대한 양의 온실가스와 산림 파괴 및 생물다양성 손실 등으로 인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이행 수단이 아니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 같은 이유들로 인해 한국은 국제적으로도 `기후 악당`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금번 벚꽃 축제는 우리가 당면한 기후위기의 단면에 불과하다. 일부 전문가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혼선을 줄 것이라는 경고를 던졌고, 국제 정세를 보면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정책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의 경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에 성공하더라도 `미국판 탄소국경세`인 청정경쟁법이 도입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도 총선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금은 네거티브 유세가 아니라 실질적인 기후위기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여야가 머리를 맞대야 할 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29 · 뉴스공유일 : 2024-03-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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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금융투자소득세(이하 금투세)`가 오는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금투세란 주식ㆍ채권ㆍ펀드ㆍ파생상품 등 금융투자로 올린 모든 소득에 매기는 세금을 말한다. 연간 기준 금액으로 주식의 경우, 5000만 원이 넘는 소득을 올린 투자자에게 20%(3억 원 초과분은 25%)의 세금을 매기게 된다. 사실 금투세는 2020년 국회가 당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야당 간의 합의를 통해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지난해(2023년)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서 과세 시행을 내년(2025년)으로 연기한 바 있다. 그런데 올해 초 정부가 아예 금투세 전면 폐지를 선언하면서 기존에 법안을 발의한 민주당과 폐지 여부를 두고 힘겨루기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은 금투세 혜택이 부자감세라는 입장인 반면, 정부와 국민의힘은 금투세야말로 이중과세임과 동시에 국내 증시 저평가의 주요 원인이자 증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물론 민주당의 말대로 실제 금투세 대상은 2022년 당시에도 전체 투자자의 1%에도 못 미친다. 그런데 문제는 나머지 투자자의 99%가 세금의 99%를 내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이다. 자산가들은 그동안 종목당 10억 원 이하로 보유하게 되면 세금을 안내도 됐지만 금투세가 시행되면 세금을 피할 수 있는 방도가 없어지면서 큰 손들의 국내 증시 이탈이 예견된다. 한국 증시와 해외 증시를 비교했을 때 그만큼 국내 증시는 상대적으로 이점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부자들일수록 세금에 매우 민감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세수적인 측면에서 그들이 내는 세금이 일반 개미투자자들과 비교도 안 되게 공헌을 하는 측면이 있는데도 말이다. 실제로 2020년 주식 양도소득세 4조에서 상위 1%가 낸 세금이 2조8000억 원에 이르렀다는 조사 결과도 있지 않은가. 그렇다고 민주당의 설명대로 금투세 폐지가 단순히 슈퍼개미나 고스득층만이 혜택을 받는 정책일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과거 금투세를 시행한 대만의 경우, 1989년 10월 금투세를 강행한 바 있는데 이후 1달이 안 된 시점부터 증시가 폭락하면서 정부가 철회한 사례가 있다. 일본 역시 같은 시기에 금투세와 비슷한 양도소득세를 시행하면서 부동산 버블과 맞물려 증시가 60%가량 하락한 바 있다. 증시에 참여하는 모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의미다. 분명히 말하지만, 금투세 폐지가 부자들만을 위한 정책이라는 민주당의 주장은 주식시장의 원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어불성설이다. 흔히 말하는 돈 많은 큰손들이 있기 때문에 미국이든, 일본이든, 국내시장이든 활발히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유동성이 풍부해야 자산시장은 활성화된다. 다가오는 금투세 시행이 현실화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우려되는 부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29 · 뉴스공유일 : 2024-03-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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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024년 윤리경영 종합계획`을 수립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윤리경영 모범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HUG는 윤리경영 종합계획에 따라 `HUG형 윤리경영체계 확립`, `윤리경영 기반 내실화`, `소통ㆍ교류를 통한 청렴문화 확산`의 3대 전략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부패 방지 경영시스템 및 규범 준수 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HUG 고유의 윤리 위험을 발굴ㆍ통제하는 HUG형 윤리경영체계 확립 ▲윤리경영 전담 조직 및 평가 체계 고도화 ▲윤리 규범의 규범력 강화 등을 통해 윤리경영 기반 내실화 ▲체계적인 청렴ㆍ반부패 교육 ▲다양한 청렴문화 소통 활동 등을 활용해 청렴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HUG 관계자는 "공사 업무의 영역이 확대되고,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윤리경영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 HUG는 부패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29 · 뉴스공유일 : 2024-03-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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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는 지난 27일 `전세피해 대책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피해예방 차원에서 필요한 제도 개선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도, 도의회, 전세사기 피해자, 유관 협회, 연구기관, 대학 등 여러 분야에서 온 참석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바라보는 전세제도의 문제점과 개선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는 장이다. 국토연구원의 발제로 시작된 토론회는 그간 정부와 지자체가 전세피해 지원을 위한 대책들을 마련했음에도 피해자가 느끼는 실질적인 체감과 구제에 한계가 있다는 것에 공감하고, 피해지원 방안뿐만 아니라 피해예방 차원에서 필요한 제도 개선 사항 및 사회적 노력의 중요성에 대해서 논의했다. 도는 향후 추가적인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며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단기정책연구를 추진하도록 경기연구원과 협의 중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3월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신속히 설치해 피해 상담, 피해접수 및 조사 등 피해자를 밀접하게 지원했다. 긴급주거 이주비 지원, 긴급생계비 지원 등 지원금도 지급했다. 이와 함께 관련 법령 등의 제도 개선 건의도 병행해 지자체 차원의 총력을 기울였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예방 차원에서의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정부, 지자체, 민간이 함께하는 집단적이고 사회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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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지난 28일 개최한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내4 공공주택지구(이하 신내4지구) 지구계획 및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중랑구 신내동 122-3 일대에 2029년까지 지하철 6호선ㆍ경춘선 `신내역` 인근 북부간선도로 위 입체 복합개발 주거 단지가 탄생한다. 또 북부간선도로 상부에 2만5902㎡ 규모 인공대지가 조성돼 인공대지 상부에는 공원, 남측 대지에는 공공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내IC~중랑IC 사이 북부간선도로 상부 인공대지를 조성해 복합개발하는 이번 사업은 당초 북부간선도로 상부 바로 위에 조성될 예정이었던 공공주택ㆍ공원 위치를 인공대지 상부에는 넓은 근린공원, 사업대상지의 남측 대지에는 공공주택 조성으로 변경해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사업계획(안)에는 연면적 12만2393.59㎡ㆍ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총 788가구(분양 384가구ㆍ임대 404가구) 공공주택과 입주민과 지역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다목적체육관, 국공립어린이집, 근린생활시설 등이 담겼다. 특히 신내4지구는 공공주택 혁신을 위한 입체복합사업으로 ▲도시공간대개조 ▲365일 어디가든 서울가든 ▲매력 서울 창의적 디자인 ▲여유로운 고품격 임대주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커뮤니티ㆍ생활SOC 시설, 5개의 혁신안을 도입했다. 우선 북부간선도로 상부를 인공대지 공원으로 조성하면서 도시생활여건 개선ㆍ도시연결의 상징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사업지 내 커뮤니티 가로 등을 통해 2013년 입주한 신내3지구 주민도 신내역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지역에 부족했던 공원ㆍ녹지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공원 조성 부지가 한정적인 서울에 혁신적이고 융합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도로 상부에 입체공원을 조성할 예정으로 이는 그린네트워크가 이어지는 입체 복합도시공원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공공주택 아파트 단지는 스카이라인과 경관축을 형성을 위해 리드미컬한 주동의 형태와 계단식 입면을 계획했다. 당초 공공주택 전용면적 20ㆍ42ㆍ44ㆍ53㎡에서 31ㆍ51ㆍ59ㆍ74ㆍ84㎡로 확대 및 다양화, 층고 상향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공간이 확보됐으며, 세대별 빌트인 에어컨ㆍ다양한 수납공간 등을 마련해 주택 트렌드를 반영했다. 단지 내 공유공간도 확충해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공공주택, 공원 외에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다목적체육관, 청소년 독서실, 국공립 어린이집 등을 조성해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신내4지구 조성사업은 2025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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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서초구 우면산 도시자연공원 자락 `성뒤마을`이 고품격 주거단지로 완전히 탈바꿈한다. 성뒤마을은 1960~1970년대 강남 개발로 생긴 이주민이 정착하며 형성돼 수십년에 걸친 난개발로 경관 훼손, 화재ㆍ산사태 등 재해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서초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서초구 방배동 565-2 일원의 성뒤마을은 2017년 9월 지구지정 및 2019년 1월 지구계획 승인 시 사업부지 내 공동주택은 용적률 160%ㆍ최고 7층 이하로 결정됐으나 서울시 내 개발 가능한 한정된 토지자원의 효율적 활용 측면, 우면산 경관 및 주변 개발지 현황 등을 고려해 용도지역 상향 없이 용적률 200%ㆍ평균 15층 이하로 조건부 변경 결정했다. 공급되는 세대수는 당초 813에서 1600가구로, 추가 787가구는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 및 주거복지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로써 공공주택단지(A1)는 900가구(임대 590가구ㆍ분양 310가구), 민간주택단지(매각)는 700가구가 공급된다. 특히,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급하는 A1블럭은 행복주택, 장기전세, 공공분양 주택을 `소셜믹스`로 공급하고 임대주택 공급 평형을 당초 30ㆍ36㎡에서 31~59㎡로 확대, 자재 고급화 등 고품질 및 다양한 유형을 공급해 시민의 주거 선택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지구계획 변경 승인 후엔 사전청약공고로 입주자를 모집 예정이다. 성뒤마을은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주거기능을 함께하는 `정원도시`를 구현하고, 그동안 닫혀있었던 마을의 `열린 네트워크 단지`로 재탄생시켜 창의ㆍ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춘 `백년주택`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계획변경 승인 이후 설계공모를 통해 건축설계를 완료해 2025년엔 주택건설사업을 승인할 계획"이라며 "2028년엔 주택건설사업을 완료해 시민들의 입주와 주거 안전 및 주거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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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정부는 지난 28일 진행한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건설경기 회복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난 1월 10일 `주택 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을 발표해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업계 간담회 등을 통해 건설경기 회복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 방안도 지속 논의해 왔다. 정부는 최근 공사비 상승, PF 위축, 미분양 누적 등 건설산업이 직면한 애로를 해소해 건설경기 위축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방지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감소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 방안의 주요 내용은 우선 공공 부문은 `적정 단가` 산출과 `물가상승분` 반영을 추진한다. 현재 일률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직접 공사비 산정기준을 시공 여건에 맞게 개선한다. 산재예방을 위해 투입되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도 15~20% 상향한다. 아울러, 최근 급등한 물가상승분이 공사비에 적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물가반영기준을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 합동작업반을 출범해 업계 및 전문가 간담회, 객관적 근거산출 등을 통해 추가 개선사항을 마련한다. 민간 부문의 경우, 물가상승에 따른 공사비 분쟁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시정비사업은 전문기관의 사전 검토 등을 지원한다. 일반사업 공사비 분쟁에 대해서는 건설분쟁조정위를 통해 신속 조정한다. 또한, 턴키 등 기술형 입찰로 추진되는 국책사업들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입찰제도를 합리화, 유연화해 유찰을 최소화한다. 우선, 이미 유찰된 대형 공사는 수의계약 진행 등을 통해 상반기 중 공사를 정상화한다. 발주될 공사는 낙찰 탈락자에게 지급하는 설계보상비를 실비에 맞게 현실화한다. 발주기관이 시공사에게 인허가 비용 등을 전가하는 불합리도 방지한다. 공사비 절감 등이 용이하도록 일부 관급자재 변경도 허용한다. 공공ㆍ민간이 함께하는 PF사업의 분쟁을 원활히 조정하기 위해 민관합동 PF조정위를 상설 운영한다. 조정위를 법정화해 조정력도 제고한다. 지방에 집중된 미분양 해소를 위해선 세제 지원을 받는 기업구조조정리츠가 지방 미분양 주택을 매입해 사업 리스크를 저감하고 신규착공 지연을 최소화한다. 또한, 착공 전 단계에서 더 이상 사업 추진이 어려운 사업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공공지원 민간임대리츠가 매입해 사업 재구조화를 지원한다. 또한 PF 경색에 따른 자금 조달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 PF 보증 요건을 완화한다. 비주택 PF 보증도 상반기 내 조기 도입한다. 재건축ㆍ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조합 등 사업시행자가 공공에 제공하는 임대주택에 대한 인수가격을 적정 수준으로 상향해 사업성을 제고한다. 부동산시장 과열기에 도입된 주택, 토지 관련 각종 불필요한 규제들에 대한 혁파 방안도 조속히 마련해 원활한 주택 공급을 지원한다. 한편, 주요 공공현장에는 관급자재 납품 지연에 따른 공정에 차질이 없도록 레미콘 우선 납품 의무화 등을 추진하고, 주요 자재의 수급 현황을 관리하고 이슈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건설자재 수급관리 협의체도 구축한다. 정부와 국토교통부는 주택ㆍ건설경기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 모니터링하고, 정상적인 부동산시장 기능을 방해하는 주택ㆍ토지 분야의 그림자 규제를 적극 발굴해 혁파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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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신섭 · http://www.todayf.kr
    전북문화관광재단과 전북관광협회가 운영하는 전북특별자치도 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재상)는 3월27,28 양일간에 걸쳐 (사)한국관광클럽(이사장 이광현 백령도 까나리여행사 대표) 회원사들과 수도권 기자단, 여행 인플루언스 등 30여명을 초청해 남원시와 임실군 일원의 유명 관광지와 잠재 관광지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   팸투어단은 먼저 1932년 설치되어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기차역인 서도역을 찾았다.   서도역 역사 건물은 설치 당시 건물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소설 혼불의 주요 등장 무대이기도 하다.   근처에 새 역사가 설치되어 본 건물은 관광과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미스터 션샤인 드라마 촬영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역사 내에는 옛 학생복과 교련복 자전거 나들이 소품 등을 마련해 두고 대여하고 있어 학창시절 옛 추억을 떠 올리는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어서 농협폐창고를 리모델링해 만든 마을기업 하주발효마을을 방문, 체험프로그램인 발효빵을 직접 만들어 보며 농촌 마을공동체 사업의 성공적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투어단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4 강소형 잠재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을 방문하고 김병종 화백의 고향 사랑 마음을 기리며 그의 작품 세계를 감상했다.   현재 미술관에는 전북도립미술관 시군 공립미술관 공동기획전(3/5~5/26) 110점의 작품전이 열리고 있어 다양한 작품 감상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2019년 전북 제1호 농촌재생사업으로 폐정미소와 농협창고를 리모델링하여 양조장과 마을카페로 재 탄생된 농업회사법인 비즌양조(주)를 방문한 투어단은 공장장으로부터 수제맥주 제조 과정 설명을 듣고 옆 건물 카페로 이동 현재 생산되는 맥주와 증류주 탁주를 시음하며 향긋한 풍미와 살아있는 효모의 풍부한 맛을 직접 체험했다.   한편 광한루 인근에 위치한 켄싱턴호텔에 여장을 푼 투어단 중 (사)한국관광클럽 회원사들은 호텔 대회의실에서 클럽 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 클럽 운영 현안에 대해 회의를 진행했으며 이광현 이사장은(백령도 까나리여행사 대표) " 지난 3년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여행업계는 대내외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난 후 2024년 새해 벽두부터 새롭게 출발하고 있으니 회원사들은 서로 협력하여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더욱 힘차게 뛰는 한해가 되자"고 당부했다.   다음날 올 한해 풍년을 기약하는 봄비가 흠뻑 내리는 가운데 임실군에 있는 임실치즈마을을 방문했다. 임실치즈마을은 한국치즈의 원조 임실치즈가 처음 만들어진 마을인데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약 2 km 정도 떨어진 마을 한가운데 있다.   체험장에서 임실치즈의 역사와 치즈에 관한 다양한 상식을 공부한 후 직접 모짜렐라 치즈를 만들어 보며 이번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뉴스등록일 : 2024-03-29 · 뉴스공유일 : 2024-04-0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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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8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수서역을 방문해 유관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과 편의성 등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에스알, SG레일, 운영사 등 모든 기관이 참여했다. 이달 30일 개통 예정인 수서~동탄 구간은 영업시운전, 정부 합동 대테러 훈련, 국민 참여 안전점검 등을 계획대로 완료하고 막바지 개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장관은 먼저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개통 준비 현황을 보고 받은 뒤, "이틀 뒤 첫 운행을 시작하는 GTX-A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무리 개통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개통 이후에도 원활한 역사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후 박 장관은 승강장, 대합실, 환승 통로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면서 "수서역은 전철ㆍ버스ㆍ고속철도와 환승이 이뤄지는 주요 거점역이므로, 개통 초기 많은 이용객이 역사 내에서 혼란을 겪지 않도록 꼼꼼한 안내 체계가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장관은 GTX 수서역 관제실을 방문해 "GTX의 빠른 속도를 체감하기 위해서는 정시성이 핵심이며, 열차 지연으로 이용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제실에서 열차 운행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박 장관은 현장점검을 마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면서 안전과 빈틈없는 점검을 지시했다. 더불어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하며 미비한 점은 반드시 개통 전까지 완벽하게 개선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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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2차아파트(이하 신반포12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재추진한다. 이달 29일 신반포1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류경식)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수의계약 방식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입찰은 별도의 현장설명회(이하 현설) 없이 앞서 진행된 1ㆍ2차 현설에 1회 이상 참석한 건설사에 한해 진행하며 다음 달(4월) 18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다. 지난 21일 진행된 현설에서는 ▲롯데건설 ▲금호건설 등 총 2개 사가 참석했으나, 롯데건설만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하며 유찰돼 재입찰공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1ㆍ2차 현설에 1회 이상 참여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천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서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 및 건설업자 등 홍보지침 준수서약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마감 3일 전(4월 15일)까지 현금 30억 원 및 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180일 이상) 30억 원으로 납부ㆍ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14길 41(잠원동) 일원 1만7712.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32가구(임대 포함) 및 근린상가 1개동을 지을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369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인 신사역과 3호선 잠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나아가 반포역(7호선)과 논현역(7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이 1km 부근에 있다. 잠원고가차도, 신사1ㆍ2고가, 한남IC,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등도 인접해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는 신동중이 3분 거리에 있고 주변에 신구초, 반원초, 경원중, 신사중, 현대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잠원한강공원, 그라스정원, 명주근린공원, 학동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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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아파트(이하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8일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정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4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2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4길 17(개포동) 일대 5만617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2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수인분당선 개포동역이 인근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개포초, 양전초, 개원중, 경기여고, 수도전기공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근처에 양재천, 대모산, 개포동ㆍ개포서근린공원, 로이킴숲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1983년 준공된 개포주공5단지는 2020년 12월 1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은 올해 상반기 시공자 선정 및 조합원 분양신청 예정, 이어서 하반기 이주 및 철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29 · 뉴스공유일 : 2024-03-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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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가 지난 28일 2024년 제2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후보지 6곳을 선정함에 따라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는 총 63곳이 됐다. 선정된 신통기획 재개발 대상지는 노후도 및 반지하주택 비율 등 기반시설이 열악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도봉구 쌍문동 81 일대, 강북구 미아동 345-1 일대, 관악구 신림동 419 일대는 주민동의율이 높고 반지하 주택비율이 높아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구역으로 손꼽혔다. 동대문구 장안동 134-15 일대, 양천구 신월5동 72 일대 또한 구역내 반지하 주택비율이 높은 구역으로, 인근 공공재개발 및 아파트 단지 등과 함께 기반시설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검토됐다. 특히, 성북구 정릉동 898-16 일대는 열악한 저층 노후 불량주택 밀집지역으로 우리시 경관지구 높이 규제 완화 계획과 함께 산자락 저층주택가의 주거단지계획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검토돼 선정됐다.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은 올해 상반기부터 정비계획 및 신통기획 수립 용역을 착수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해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개발 후보지 투기 방지 대책에 따라 이번에 선정된 신통기획 재개발구역은 `권리산정기준일`이 `자치구청장 후보지 추천일`로 적용되며, 향후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건축허가제한구역도 지정 예정이다. 서울시는 선정된 후보지는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재개발 추진을 통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서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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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망원동 456-6 일대가 모아타운 지정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9일 마포구는 망원동 456-6 일대 모아타운 지정을 위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안)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43조2(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의 수립)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공람은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4월) 12일까지 마포구 4층 주택상생과에서 진행된다. 관리계획 수립(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동교로3길 68(망원동) 일원 7만7449.33㎡를 대상으로 한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200가구가 공급되며 일부 세대는 한강 조망권이 기대된다. 주택 현황은 전체 245동 중 176동(71.84%)이 노후ㆍ불량으로 판정됐으며 1473가구로 구성됐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망원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동교초, 성산초, 망원초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 망원유수지체육공원, 망원시장, 망리단길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시장 및 문화거리가 형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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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주월동 36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8일 주월동 36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성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대출에 필요한 신용등급 상위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서문대로823번길 13-1(주월동) 일원 58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장산초, 백운초, 주월중, 서광중, 수피아여고, 호남삼육고, 대광여고, 광주석산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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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괸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동작구는 지난 13일 흑석3구역 재개발 조합(직무대행자 박수온)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동작구 서달로 90(흑성동) 일대 10만2557.9㎡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772가구(임대 33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56가구 ▲46㎡ 136가구 ▲53㎡ 46가구 ▲59A㎡ 203가구(일반분양 31가구 포함) ▲59B㎡ 134가구(일반분양 18가구ㆍ보류시설 1가구 포함) ▲59C-1㎡ 187가구(일반분양 24가구ㆍ보류시설 1가구 포함) ▲59C-2㎡ 18가구(일반분양 2가구 포함) ▲84A㎡ 304가구(일반분양 70가구 포함) ▲84B㎡ 184가구(일반분양 39가구 포함) ▲84C㎡ 66가구 ▲84D㎡ 302가구(일반분양 172가구ㆍ보류시설 15가구 포함) ▲120A㎡ 18가구(일반분양 1가구 포함) ▲120B㎡ 1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버스로 10분 거리(도보 포함)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은로초, 중앙사대부속초, 중앙사대부속중, 중앙대 서울캠퍼스, 숭실대 등이 있다. 향후 2026년 3월에는 흑석고가 설립 예정이다. 아울러 주변에 서달산수목학습원, 갈마공원, 서달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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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보광연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27일 보광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도주철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중앙건설 ▲이수건설 ▲진흥기업 ▲화성산업 ▲신일실업 ▲금강종합건설 ▲하우텍씨엔알건설 ▲오메가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4월 1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 선정 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서를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북구 삼각산로 109(수유동) 일대 73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94.2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6㎡ 9가구 ▲69㎡ 10가구 ▲73㎡ 4가구 ▲77㎡ 60가구 ▲83A㎡ 14가구 ▲83B㎡ 44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가오리역이 도보로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우이초, 인수초, 유현초, 인수중, 강북중, 화계중, 수유중, 혜화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북한산국립공원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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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양3차아파트(이하 방이한양3차)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지난 28일 송파구는 방이한양3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양재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공람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4월) 11일까지 14일간 송파구 주택사업과(본관 6층)ㆍ방이1동주민센터ㆍ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송파구 양재대로 1089(방이동) 일대 2만80.7㎡를 대상으로 건폐율 25.03%, 용적률 299.8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5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90개월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과 5호선 방이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이며 버스 노선이 많아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이에 더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로 진입이 쉽다. 아울러 신가초, 오금초ㆍ중ㆍ고, 오주중, 석촌중, 세륜중, 보인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며 오금공원, 옷말공원, 송이공원, 가락근린공원, 올림픽공원, 성내천 등이 가까워 풍부한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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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시흥시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시흥시는 이달 14일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시흥시 시흥대로1074번길 18(은행동) 일대 64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6.62%, 용적률 249.0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18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88㎡ 49가구 ▲48.76㎡ 14가구 ▲52.618㎡ 10가구 ▲52.868㎡ 22가구 ▲52.87㎡ 52가구 ▲59.386㎡ 27가구 ▲59.932㎡ 44가구 등이다. 이곳은 서해선 신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시흥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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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로 산호아파트(이하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함에 따라 올해 상반기 시공자 선정 추진에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현재 이곳의 시공권을 두고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쏠린 바 있다. 이달 29일 용산구는 원효산호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현)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원효로 66(원효로4가) 일원 2만7117.3㎡를 대상으로 건페율 25.98%, 용적률 280%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647가구(임대 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84개월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69가구(임대 73가구 포함) ▲84㎡ 307가구 ▲99㎡ 140가구 ▲112㎡ 28가구 ▲123㎡ 1가구 ▲161㎡ 2가구로 구성됐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ㆍ경의중앙선 효창공원역이 15분 거리(도보 7분+버스 8분)에 있고 강변북로가 인접해 주요 도심지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원효초, 성심여중, 성심여고 등이 있다. 더불어 한강변 조망권을 갖추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이곳은 국제업무지구로 개발을 추진 중인 옛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와 가까워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 또한 정면으로 한강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춰 사업성이 우수하다. 한편, 원효산호 재건축은 앞서 지난달(2월) 29일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서 ▲DL이앤씨 ▲금호산업 ▲현대건설 ▲호반건설 ▲포스코이앤씨 ▲GS건설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등 총 8개 사가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입찰은 오는 4월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된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조합의 사업시행인가 획득에 힘입어 시공자 선정 입찰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향후 사업 경과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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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산시 예술인아파트(이하 안산예술인)가 최근 안전진단을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인 재건축사업에 돌입할 전망이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안산예술인 재건축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지난 26일 E등급으로 재건축 판정을 받았다. 안산예술인 단지는 안산 상록구 화랑로 495(성포동) 일원 1985년 12월 준공돼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485가구로 구성됐다. 아파트 명칭은 문학ㆍ방송ㆍ영화 등 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예술인 800가구가 입주할 목적으로 건설됐으며, 앞서 시는 2023년 11월 이 단지의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용역을 발주한 바 있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ㆍ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중앙영이 버스로 15분 이내(도보 포함)에 있고 성포초, 안산중앙초, 경일초, 덕성초, 중앙중 경수중, 성포고, 경안고 등이 1.5km 반경 내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안산시청, 안산소방서, 고잔119안전센터, 성포예술공원, 성포예술광장, 안산중앙공원, 노적봉 등이 인접해 행정ㆍ안전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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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원화 · http://www.todayf.kr
  베트남의 최대 문화행사 중 하나인 ‘호치민시 아오자이 축제(The Ho Chi Minh City Ao Dai Festival)’ 2024년도 행사가 아오자이(베트남 여성의 민속의상)의 아름다움을 기리기 위해 추진된 10년간의 여정을 기념했다.   이 행사는 베트남 시민은 물론 외국인 친구들까지 어우러져 베트남 아오자이에 대한 자긍심을 지속적으로 고취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호치민시 아오자이 축제는 호치민시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연례 행사 중 하나로, 현지 및 해외 관광객들로부터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다.   아오자이가 지닌 전통적 가치를 고취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부단히 노력해 온 이 행사는 호치민 시민들이 품고 있는 ‘민족의 혼, 민족의 본질’에 대한 자긍심을 널리 퍼뜨리는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베트남인 특유의 아름다움과 정신, 문화적 유산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일종의 채널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10돌을 맞게 된 ‘제10회 호치민시 아오자이 축제’(2024년 3월 7일~17일)는 행사 프로그램에 대한 상당 수준의 투자와 함께 놀라운 수준의 혁신이 동반됐다.   24명으로 구성된 축제 이미지 홍보대사와 더불어 30명의 저명한 아오자이 디자이너가 첨여한 이번 축제에선 특별한 공동 공연인 ‘베트남의 아오자이를 사랑해요(I love Vietnamese Ao Dai)’가 첫선을 보였다. 투득시(Thu Duc City)를 비롯해 21개 지역의 여성 회원 5000여 명과 행사 홍보대사, 아티스트, 배우, 도시 주민들도 함께 어우러져 이 특별 행사를 즐겼다. 이 밖에 ‘매혹적인 아오자이 호치민시(Charming Ao Dai Ho Chi Minh City)’ 경연 행사에는 800명 이상이 참가했으며, 아오자이 그림 콘테스트에는 400명 이상의 학생이 도전장을 냈다.   호치민시 아오자이 축제 10주년을 기념하는 로고 디자인 콘테스트에도 250명 이상이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 상에서 진행된 아오자이 콘테스트 ‘호치민시에 관한 100가지 흥미로운 사실과 아오자이’ 콘테스트에는 1500개 이상의 이미지가 출품작으로 제출됐다. 지난 10년간 호치민시 아오자이 축제를 준비하고 진행해 온 과정은 베트남 문화유산이 지닌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그 문화적 자산의 보존, 홍보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 자긍심을 촉발시키고자 하는 끊임없는 여정이었다.   이 자긍심 빛나는 여정을 기리기 위해 베트남 기록기구(VietKings)는 ‘호치민시 아오자이 축제 - 베트남 아오자이를 기리고 선보이는 축제, 매년 연속해서 개최(2014년부터 시작해 2024년까지 10회)’라는 내용을 담은 기록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이를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측에 수여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3-29 · 뉴스공유일 : 2024-04-0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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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봉덕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정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9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효성2길 19-12(봉덕동) 일원 94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09가구를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29 · 뉴스공유일 : 2024-03-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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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는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지난해 공급물량인 2977가구 대비 3800가구가량 늘어난 공공주택 6800가구를 연내 공급한다. 건설형 공공주택이 5183가구, 매입ㆍ전세형 공공임대주택이 1700가구다. 먼저 건설형 공공주택은 ▲공공분양주택 3280가구(제물포역 북측 도심복합) ▲공공임대주택 1903가구(제물포역 북측 407ㆍ도화B3 482ㆍ검단AA7 1014)를 연내 사업계획 승인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 1월에 건설형 공공주택 공급계획을 확정했고, 현재 사업시행자인 인천도시공사(iH)에서 설계 및 사업 승인 등을 준비하고 있다. 공공주택이 연내 신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통합 심의 후 올해 말까지 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매입ㆍ전세형 공공주택 1700가구는 ▲매입임대 1000가구(청년 350ㆍ신혼부부 350ㆍ일반 300) ▲전세임대 700가구로, 연내 매입 및 임차 계약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앞서 지난 2월에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이달에는 매입ㆍ전세임대주택 국ㆍ시비 보조금 374억 원을 교부했으며, 올해 말까지 매입 및 임차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시행자인 iH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공주택 공급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28 · 뉴스공유일 : 2024-03-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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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수원당수 등 택지ㆍ공공주택지구 6곳에서 `입주지원 협의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도를 중심으로 입주민대표, 관련 시ㆍ군, 사업시행자, 유관 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택지수원당수 등 택지ㆍ공공주택지구의 공동주택이 최초 입주한 후 3년 이내 지구를 대상으로 교통, 공사, 환경 등의 기반시설 및 공공시설과 관련된 주민 불편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올해 협의회 대상은 입주 개시 3년 이내인 화성태안3, 양주회천, 파주운정, 화성비봉, 과천지식정보타운, 수원당수 등 6개 지구다. 도는 2012년부터 도내 총 53개 택지수원당수 등 택지ㆍ공공주택지구에서 입주지원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올해 2월 기준으로 자전거 통행로 연장, 버스정류장 주변 쓰레기통 설치 등 주민불편사항 4345건 중 3817건을 해결했고 528건은 현재 조치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택지ㆍ공공주택지구 입주 초기 지구 미성숙 상태로 인해 입주민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입주 초기 불편 사항을 겪는 입주민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나 해당 시의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되며, 입주지원 협의회에 대한 문의는 도 택지개발과, 신도시기획과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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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세종 5-1생활권 L5블록에 국내 최대 규모 모듈러주택을 스마트 턴키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건설산업체계를 혁신하고 모듈러주택 시장 활성화를 위해 `2030 LH OSC주택 로드맵`을 수립했다. 모듈러주택은 OSC 공법을 활용해 공장에서 부재의 80% 이상을 사전 제작해 현장에 운반 후 설치하는 주택이다. 철근콘크리트 공법 대비 약 30% 공사기간 단축이 가능하고, 건설 중 배출되는 탄소와 폐기물도 줄일 수 있어 친환경 건설이 가능하다. LH는 세종시 합강동 소재 세종 5-1생활권 L5블록에 국내 최초 공동주택 스마트 턴키 방식 사업을 적용해 총 450가구의 모듈러주택을 통합공공임대로 건설한다. 공사기간을 단축해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로봇배송, 제로에너지, 스마트 커뮤니티 등이 반영된 스마트 주거단지로 조성한다. 모듈러주택 표준화 및 핵심기술 도입을 위해 설계 단계부터 제조사, 설계사, 건설사 등이 협업해 모듈러주택 특화 전용 평면을 적용한다. 아울러 층간소음 차단 성능 실증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바닥충격음 성능을 확보하고, 모듈러주택의 강점을 살려 장수명주택 인증도 추진한다. 이달 말 공사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설계도서 접수, 설계평가를 거쳐 업체를 선정해 2027년 5월 준공할 계획이다. LH는 국정과제인 모듈러주택 활성화와 OSC 산업 선도를 위해 `2030 LH OSC주택 로드맵`을 수립하고 연내 국내 최초 모듈러주택 스마트 턴키방식(세종 5-1생활권 L5BL)과 국내 최고층(의왕초평 A4BL) 모듈러주택 건설을 함께 추진해 나간다. 과거 OSC 방식은 프로젝트 위주의 단발성 시범사업으로 시행돼 경제성이 떨어지고 공사기간 단축 효과가 다소 미흡했다. LH는 로드맵을 통해 2030년까지 공사기간 50% 단축, 기존 공법 수준의 공사비 확보 등을 목표로 한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점진적으로 모듈러ㆍPC 주택 발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 OSC 주택시장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모듈러주택 설계 표준화, 제품화를 위한 LH 자체 기술을 개발하고, 민간 신기술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LH는 건설 생산체계를 현장중심에서 공장생산으로 전환하는 건설산업 혁신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고, 앞으로 설계ㆍ감리 특례, 지급자재 적용 예외 등 OSC 맞춤형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스마트 건설산업 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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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에 도심~수변을 잇는 광역 녹지축이 조성된다. 강동구 선사현대(리모델링)는 조건부 리모델링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개최한 제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울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조건부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목동서로변 및 목동중앙로변 민간 개발부지에 녹지축을 조성해 단절된 국회대로 상부공원 종점에서 안양천까지 연결하면서 저층주거지 등 주변 지역과의 관계성과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내용은 목동서로 변에 접한 특별계획구역 1~4(목동1~4단지) 및 목동 900(열병합발전소) 일대에 국회대로 상부공원과 안양천을 연결하는 녹지를 총 연장 약 1.3㎞ㆍ폭원 15~20m 이내의 유선형 형태로 조성해 녹지공간 확충 및 주민 편익을 증진하고자 특별계획구역 계획지침 변경과 공개공지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또한 대상지를 중심으로 목동중앙로와 중심지구와의 연계성 강화를 위해 동서 도로변 전면공지에 식재 및 특색있는 보도 포장을 설치하도록 유도하고, 통학로 안전설계 등 대상지 동서 측 주변 지역에 대한 가로활성화 방안을 구상하도록 했다. 한편, 시는 이번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동구 강동구 상암로 11(암사동) 외 1필지 일대 6만8996.2㎡를 대상으로 하는 선사현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자문 및 경관계획(안) 심의를 조건부 동의 및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한강변 및 광나루 한강공원과 인접한 지역으로 지하철 8호선 암사역 역세권 내에 해당하며 준공 후 20년이 경과한 선사현대의 리모델링사업 추진을 위해 경관심의 및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자문을 개최했다. 위원회에서는 보행의 연속성과 개방감 등을 위한 건축한계선 확보, 한강변 개방감 향상을 위한 한강변 주동의 무리한 증축 지양 등을 조건으로 부여했다. 금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및 경관계획(안)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자문 및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계획(안)은 강동구 사업계획승인 및 지구단위계획 의제 처리 후 리모델링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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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현대6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8일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길선애ㆍ이하 조합)은 건축심의 지원 및 외곽 디자인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4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가격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등록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사업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건축심의 지원 용역업무 수행 시 외관 및 색채 디자인 업무 지원이 가능한 업체 ▲조합 운영 과정에 있어서 관련 법령 및 사업 진행 절차 등의 자문 지원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19길 8(가락동) 일대 7549.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이 가깝고 인근에 3호선ㆍ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과 3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가동초, 가주초, 중대부속초, 석촌중, 송파중, 일신여중ㆍ여상, 가락고, 잠실여고, 보인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인프라, 현대시티아웃렛 가든파이브점, 스타필드,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 경찰병원ㆍ아산병원 등과 근접해 시장ㆍ쇼핑ㆍ문화ㆍ놀이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다. 한편,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23년 11월 26일 `2023 임시총회`를 개최해 `현대엔지니어링`을 시공자로 선정한 가운데 향후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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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가 확정한 2024년 하계기간 국내외 항공사들의 국제선ㆍ국내선의 정기편 항공운항 일정에 따르면 국제선은 231개 노선을 최대 주 4528회(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이는 2023년 하계기간 대비 주 520회, 2023년 동계기간 대비 228회가 증가한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평균 주 4619회의 98%까지 회복이 예상된다. 주요 신규 취항(복항 포함) 노선으로는 인천~자그레브(크로아티아), 멜버른(호주), 멕시코시티(멕시코), 김해~보홀(필리핀), 대구~장자제(중국), 무안~울란바토르(몽골), 제주~시안(중국) 등이 있다. 아울러, 작년 운수권을 증대한 폴란드, UAE 노선과 함께 미주 본토, 유럽 노선이 2023년 동계기간 대비 증편되며 장거리 노선에서 선택권 확대와 요금 안정화로 이용객 편익도 높아질 전망이다. 국내선 정기편은 9개 항공사가 제주노선 12개, 내륙노선 8개 총 20개 노선을 주1831회 운항한다. 특히 제주노선은 주 1534회 운항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음 달(4월) 봄철 여행객 증가가 예상되는 김포~제주, 청주~제주 등 4개 노선은 주 62회를 추가 임시 증편해 제주노선 이용객의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인도네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운수권을 확대했듯이 앞으로도 공급 확대를 지속해 국민들의 이동편의를 증진하고 기업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국내선도 무안-제주 노선을 복원하면서 원주, 포항 등 소규모 지방공항 노선도 유지토록 하여 지역민 이동편의도 적극 고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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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제주도 제주시 세방ㆍ한양아파트(이하 세방한양)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권 결정에 대한 재도전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28일 세방한양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양창행)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4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30일 오후 1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전자입찰ㆍ방문 병행 제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마감 전까지 입찰참여지침서에 따라 서류 제출을 완료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다음 달(4월) 29일 오후 12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마감일까지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제주시 정존9길 32-4(노형동) 일원 5691.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67㎡ 10가구 ▲81㎡ 10가구 ▲82㎡ 5가구 ▲84A㎡ 65가구 ▲84B㎡ 11가구 ▲84C㎡ 10가구 ▲84D㎡ 5가구 ▲103㎡ 13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전체 조합원 수는 86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곳은 노형초, 노형중, 백록초, 제주제일고, 방송통신대 제주지역대학, 제주한라대 등 학군이 양호하고 인근에 노형꿈틀문화센터, 제주탐라도서관, 노형지구대, 제주우체국, 베스트웨스턴제주호텔이 있어 행정ㆍ치안ㆍ교육 및 문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주변에 노형제1근린공원, 방일리공원, 노형제2근린공원, 방일봉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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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ㆍ이하 산업부)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이하 창원산단)를 방문해 부서 간 협업 강화를 도모했다고 밝혔다. 유인촌 장관과 안덕근 장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박완수 경남도지사, 홍남표 창원시장과 함께 창원산단 내 창원복합문화센터, 웹툰캠퍼스ㆍ콘텐츠코리아랩, 동남아트센터 등 문화시설을 방문하고, 창원산단 입주기업 대표, 청년근로자 및 문화예술인 등과 도시락 간담회를 가지며 산업단지와 문화의 융합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2일 창원에서 열린 14번째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청년이 살고 싶은, 문화가 풍부한 산업단지 조성`을 지시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 문체부, 산업부, 국토부 등 3개 부처와 유관 기관들은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 조성` 특별전담팀(TF)을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한 바가 있다. 지난 60년간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경제성장을 견인해 왔던 산업단지는 최근 노후화, 문화ㆍ편의 인프라 부족 등으로 청년근로자들이 기피하고 기업들이 인력난으로 떠나가는 악순환에 직면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창원산단도 지난해 생산액이 역대 최대인 60조 원을 돌파하고 한해 생산액이 8조6000억 원이 늘었지만 고용 증가는 1813명에 불과하는 등 인력난에 봉착해 있다. 이에 정부는 산업단지가 지속적으로 기업과 청년이 모이는 경제의 중심축이 되도록 산업단지에 문화를 융합하는 정책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 조성의 마중물이 되는 문화 인프라 확충과 문화프로그램의 지원 확대 방안 ▲신규 국가산업단지 계획단계부터 문화시설 조성을 위한 관계부처 및 지자체 협력 방안 ▲산업단지와 지역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 방안 ▲문화자생력 확보를 위한 문화기업 입주지원 제도 정비 방안 등을 담게 된다. 유인촌 장관은 "`문화가 있는 산단`이 조성되면 지역의 색다른 매력자산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산업화 시기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견인해 온 산업단지가 이제 문화의 옷을 입고 다시 한번 지역에 활력을 주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유관 부처, 지자체와 손잡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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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는 이달 28일 유관 기관과 함께 건설 관련 협회,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최근 건설현장 불법 행위의 행태와 업계의 어려운 점을 듣고 개선안을 논의한다. 이날 행사는 국토교통부의 주요 정책에 대한 업계 공감대 형성 및 현장 소통을 위한 네 번째 국토교통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의 일환으로, 불법ㆍ부당행위 근절을 통한 건설 현장 정상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범정부 대책에 협업해 온 고용노동부와 경찰청도 이번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 관계자들과 토론에 함께한다. 참석한 기관은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경찰청, 대한건설협회ㆍ전문건설협회ㆍ전문건설공제조합, 한국토지주택공사(LH), 타워크레인협동조합, 노무사, 시공자 등으로 파악됐다. 먼저, 국토교통부 등 정부는 국조실 유관 기관 TF를 중심으로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경찰청 등은 불법 행위 실태조사, 현장 계도ㆍ점검을 우선 추진 후, 조사ㆍ점검 결과를 토대로 불법 행위 유형별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LH는 불법 행위 일제조사 정례화(분기별 1회) 등 공공기관으로서 불법ㆍ부당행위 근절을 위한 계획을 발표한다. 아울러, 일부 건설기계 조종사가 강요하는 부당금품, 채용 강요 등의 수단으로 활용되는 집중 민원 등 업계의 건의사항도 논의할 계획이다. 박상우 장관은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경찰청 등 유관 부처는 협업을 통해서 다음 달(4월)부터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불법ㆍ부당 행위 단속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며, 업계도 건설현장의 질서 유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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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아파트(이하 잠실우성4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6일 잠실우성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기헌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호반건설 ▲두산건설 ▲DL이앤씨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40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전액 현금 또는 200억 원의 현금과 20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30(잠실동) 외 일대 3만196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8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삼전역이 약 4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잠전초등학교, 아주중학교, 영동일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28 · 뉴스공유일 : 2024-03-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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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건축주가 「건축법」 제11조나 제14조에 따라 허가를 받았거나 신고한 사항을 변경해 다락의 면적이 변경되는 경우, 그 `변경되는 다락의 면적`은 `변경되는 부분의 바닥면적 합계`에 산입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법」 제16조제1항 본문에서는 건축주가 동법 제11조나 제14조에 따라 허가를 받았거나 신고한 사항을 변경하려면 변경하기 전에 허가권자의 허가를 받거나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2항에서는 같은 조 제1항 본문에 따른 허가나 신고사항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의 변경은 동법 제22조에 따른 사용승인을 신청할 때 허가권자에게 일괄해 신고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동법 시행령 제12조제3항제1호 각 목 외의 부분에서는 일괄신고 대상의 하나로 건축물의 동수나 층수를 변경하지 않으면서 `변경되는 부분의 바닥면적의 합계`가 50㎡ 이하인 경우로서 같은 호 각 목의 요건을 모두 갖춘 경우를 규정하고 있는 한편, 「건축법」 제84조의 위임에 따라 건축물의 바닥면적 산정 방법을 규정하고 있는 동법 시행령 제119조제1항제3호라목에서는 다락 등은 바닥면적에 산입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건축주가 「건축법」 제11조나 제14조에 따라 허가를 받았거나 신고한 사항을 변경해 다락의 면적이 변경되는 경우, 그 `변경되는 다락의 면적`이 동법 시행령 제12조제3항제1호 각 목 외의 부분에 따른 `변경되는 부분의 바닥면적 합계`에 산입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는 다른 해석 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인데 「건축법」 제84조에서는 `건축물의 바닥면적`의 산정 방법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동법 시행령 제119조제1항제3호라목에서 `다락`은 바닥면적에 산입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해당 법령에 따라 `건축물의 바닥면적`을 산정하는 경우 개별 규정에서 달리 정하지 않은 이상 `다락`의 면적은 바닥면적에 산입하지 않는다고 할 것"이라며 "해당 시행령 제12조제3항제1호 각 목 외의 부분에서 건축허가를 받았거나 신고한 사항의 변경이 일괄신고 대상에 해당하기 위한 요건의 하나로 규정하고 있는 `변경되는 부분의 바닥면적의 합계가 50㎡ 이하인 경우에 대해서도 건축물의 변경되는 부분의 `바닥면적`의 합계에 변경되는 `다락의 면적`은 산입되지 않는다는 점은 문언상 명확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리고 `건축물의 바닥면적`을 산정하는 방법에 따라 「건축법」상 건축허가ㆍ신고의 대상, 건축물의 용도 등의 구분과 건축물의 안전ㆍ위생ㆍ방화에 필요한 용도 및 구조의 제한 등 각종 규제의 적용 여부 및 기준 등이 달라질 수 있는데, 「건축법 시행령」 제119조제1항제3호라목에서 예외적으로 다락 등을 바닥면적 산입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규정한 것은 다락 등은 일상적인 주거활동 등에 제공돼 사용되는 공간이 아니라 기능상 부수적인 부분이므로 이를 바닥면적 산입 대상에서 제외해 건축주 등에 대한 「건축법」상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건축법」 제16조제2항에 따른 일괄신고는 동법 제22조에 따른 건축물의 사용승인 신청 시 변경사항을 일괄해 신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건축주의 부담을 완화해주는 규정인바, 동법 시행령 제12조제3항제1호 각 목 외의 부분에 따라 `변경되는 부분의 바닥면적의 합계`를 산정하는 경우에는 변경되는 다락의 면적을 산입하지 않는 것이 법령의 규정 체계 및 취지에도 부합하는 해석이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법제처는 "따라서 건축주가 「건축법」 제11조나 제14조에 따라 허가를 받았거나 신고한 사항을 변경해 다락의 면적이 변경되는 경우, 그 `변경되는 다락의 면적`은 동법 시행령 제12조제3항제1호 각 목 외의 부분에 따른 `변경되는 부분의 바닥면적 합계`에 산입되지 않는다"라고 결론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28 · 뉴스공유일 : 2024-03-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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