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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구 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이달 8일 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현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23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일까지 현금 납부 또는 계약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호암초, 동아중, 수영중 등이 있다. 여기에 남해안이 인접해있고 광안리해수욕장, 금련산, 황령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521번길 74(광안동) 일대 40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8.28%, 용적률 232.7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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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화경 · http://www.todayf.kr
HD현대가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 ‘바다의 근본적 대전환(Ocean Transformation)’을 함께 이뤄나갈 인재 모집에 나선다. HD현대는 8일(금)부터 조선해양, 건설기계, 정유화학 부문 총 12개 계열사의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채용 직무는 영업, 설계, 생산관리, 생산지원, 안전환경, 정보통신(ICT), 인공지능(AI), 경영지원 및 연구개발 분야다. 먼저 서류전형은 25일(월) 15시까지 접수받으며, HD현대 채용 정보 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합격자들은 실무면접, 임원면접을 거쳐 2024년 1월 초에 입사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 및 2024년 2월 졸업예정자이다. HD현대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원자들에게 기업 및 지원직무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먼저 오프라인에서는 4일(월) 고려대를 시작으로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KAIST) 등 11개 대학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 중이다. 참가자들은 각 학교에 설치된 부스에서 조선해양, 건설기계, 정유화학 등 관심 있는 분야와 관련한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채용 상세 정보, 직무 소개, 복리후생 정보 등을 담은 마이크로페이지를 신설해 지원자들이 한눈에 그룹 채용과 관련한 정보를 알 수 있게 했다. 또한 8일(금) HD현대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채용 콘텐츠도 업로드했다. 정주영 창업자의 ‘해봤어?’ 정신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밌게 풀어낸 ‘현대인 vs 못 바이러스’ 콘셉트(유튜브 조회수 2000만회를 기록)를 바탕으로 알기 쉽게 그룹의 복리 후생 제도를 소개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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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현대자동차 2024 아이오닉 6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6의 연식 변경 모델 ‘2024 아이오닉 6’를 9월 8일(금)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2024 아이오닉 6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하고 신규 패키지를 운영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의 엔트리 트림인 익스클루시브부터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2열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레인센서 △전자식 룸미러(ECM)를 기본 적용하고,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에 BOSE 프리미엄 사운드를 기본화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또한 아이오닉 6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트림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두 선택 품목을 한데 묶은 ‘1주년 기념 패키지’를 경제적인 가격에 도입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극대화했다. 익스클루시브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1주년 기념 패키지 I’은 고속도로 주행 보조2(HDA2)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으로 구성된 ‘현대 스마트센스’와 하이패스 시스템, 스마트폰 무선 충전시스템 등 편의 사양으로 구성된 ‘컨비니언스’ 옵션을 통합했다. 익스클루시브 플러스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1주년 기념 패키지 II’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2 등 주차 편의를 향상시키는 ‘파킹 어시스트’와 동승석 전동 시트 및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등 안락함을 더해주는 ‘컴포트 플러스’ 옵션을 통합했다. 현대차는 1주년 기념 패키지 I·II의 가격을 각각 기존의 현대 스마트센스, 파킹 어시스트와 동일한 148만원, 168만원으로 책정했다(전기차 세제 혜택 적용 전 기준). 이 밖에도 현대차는 아이오닉 6에 적용된 V2L(Vehicle To Load) 기능의 사용성을 개선해 더욱 향상된 전기차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차량 내·외부에서 V2L 기능 활용 시 클러스터 또는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 가능한 시간을 제공해 배터리 전력 소모 과다에 대한 고객의 불안감을 덜어주는 동시에 능동적인 배터리 관리를 지원한다(실내 V2L 사용 시에는 클러스터 상 미표시). 아울러 현대차는 2024 아이오닉 6 익스클루시브 플러스 트림을 고객 최선호 사양으로 재구성하면서 판매 가격은 70만원 인하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동시에 구매 부담을 낮췄으며, 이외 트림은 선호 사양 기본화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동결해 아이오닉 6의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끌어 올렸다. 판매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후 기준으로 스탠다드 모델 익스클루시브 5200만원, 롱레인지 모델 △익스클루시브 5605만원 △익스클루시브 플러스 5775만원 △프레스티지 6135만원 △E-LITE 5260만원이다(2WD 기준). 서울시 고객이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트림 2WD(18인치 휠)을 구매할 경우 총 보조금 860만원을 지원받아 실구매가는 4745만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서울시는 올 하반기 7823대의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지난달 7일(월)부터 보조금을 신청받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오닉 6는 유선형 스트림라이너 스타일에 기반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 소비효율과 다채로운 안전 및 편의사양을 바탕으로 ‘2023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 WCOTY)’를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호평과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아이오닉 6는 차량 내·외부에서 운전자를 반기는 웰컴 라이팅부터 운전자와 상호 교감하며 반응하는 듀얼 컬러 엠비언트 무드램프까지 다양한 조명 기술이 차량 곳곳에 적용돼 탑승객에게 새로운 이동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현대차는 2024 아이오닉 6 출시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현대차는 올해로 8회차를 맞이하는 친환경 달리기 캠페인 ‘롱기스트런 2023(9~10월)’과 연계해 캠페인 전반에 아이오닉 6를 포함한 아이오닉 브랜드 차량을 선보이고,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10월)’와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11월)’ 등의 행사에서 친환경을 콘셉트로 차량 전시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는 아이오닉 6를 6시간 동안 시승해보고 충전요금도 지원받을 수 있는 올데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All day Driving eXperience)를 통해 고객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올데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는 올 연말까지 전국에 위치한 드라이빙라운지에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6의 뛰어난 상품성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전기차 시장의 선두 주자를 목표로 전기차 핵심 역량을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7 · 뉴스공유일 : 2023-09-0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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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중국 정부가 자국 업체에 요소 수출 중단을 지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한국(19만 6000톤 수입)은 중국산 요소는 인도가 22만 6000톤을 수입 세계 1위의 수입국이며 그 뒤를 이어 한국이 19만6000톤을 수입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인도, 한국 등 대규모 요소 수입국이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된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7 · 뉴스공유일 : 2023-09-0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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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구동찬 · http://www.todayf.kr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2016년 4월  대구염색산단이 발주한 “발전소 전·계장 설비공사 설계 및 감리  용역 입찰”에서 설계·감리업을 영위하는 3개 사업자(녹색전기엔지니어링㈜, 그린이엔텍㈜, 석정엔지니어링)가 사전에  담합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700만원(잠정금액)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염색공단은 2020년 10월 2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2016년 전력시설물 공사 관련 3건의 입찰 담합’을 신고한 바 있다.   첫번째 건은 대구염색산단 발주 입주업체 전기, 증기, 용수, 방송통신, Yard MOV설비관련 Power & Signal 선로 및 배관 교체공사 입찰 건(공정거래위원회 제3소회의 의결(2021. 8월,  제2021-225)이다.   두번째 건은 대구염색산단 발주 발전소 전, 계장 설비공사 설계 및 감리용역 입찰 관련 3개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 (2021. 카총 1417.  2023. 8. 25 심의완료)이다.   세번째 건은 대구염색산단 발주 발전소 배전반 판넬교체 공사 입찰관련 3개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2021. 카총 2139)이다.    이 사건 입찰은 공정위에 의해 2021년 8월 의결된 사건으로 효성중공업과 한화시스템이 시정명령과 함께 각각 3억원과 1억3천8백만원의 과징금 처분이 내려진 사건관련 공사의 설계 및 감리 용역에 대한 입찰인데 지명경쟁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주처의 지명입찰참가 통보 전 녹색전기엔지니어링은 발주처 담당자와 이 공사의 시공사인 H사 담당자와 사전에 메일을 주고 받으며 소통하였고, 그린이엔텍과 석정엔지니어링에 자신의 낙찰을 도와줄 것을 전화로 요청, 이후 3개사는 사전에 합의된 금액대로 투찰해 녹색전기가 최종 낙찰됐었다.   이와 관련 검찰은 발주처 임직원 2명과 시공사 직원도 2021년 4월 30일 기소해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공정위에서는 공단에서 신고한 위 사건과 연결 되어있는 마지막 사건인 카총2139(대구염색산단 발주 발전소 배전반 판넬교체 공사  입찰관련 3개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 사건의 소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부당한 입찰 담합 및 입찰 방해와 관련 관련자를 상대로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묻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7 · 뉴스공유일 : 2023-09-0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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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todayf.kr
서울회생법원 제2부(부장판사 안병욱)는 지난 7일 대우산업개발(건설사시공능력평가 75위)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대우산업개발 측 대리인은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맡았으며 회생계획안은 내년 1월 16일까지 받는다.   대우산업개발은 2011년 대우자동차판매의 건설 부문이 인적분할해 설립된 종합건설회사로 아파트 브랜드 '이안'과 '엑소디움'을 보유하고 있다.    회생 개시 결정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대우산업개발의 자산은 2,930억원, 부채는 2,308억원이다.    중견 종합건설사 대우산업개발이 회생 절차 개시 결정을 받음에 따라 현재 원자재값 인상에 따른 공사비 급등 과  미분양 적체,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건설업체들의 추가 부실 사태가 빚어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7 · 뉴스공유일 : 2023-09-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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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이도희 의원(도곡1ㆍ2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촉구 결의안`이 이달 7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 의원에 따르면 투기성 거래 억제를 위해 시행돼 온 토지거래허가제가 구민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침해한다는 논란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강남구 삼성ㆍ청담ㆍ대치동을 포함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1년 연장되며 지역 주민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2020년 지정 당시 법정동을 기준으로 구역을 지정하도록 했는데,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ㆍ해제 가이드라인`을 변경해 발표한 바 있다. 핵심은 행정동, 법정동 등 행정경계, 개발사업구역 등 지역여건, 도로ㆍ하천 등 물리적 특성, 생활권역 등을 고려해 지정할 수 있고, 필지별로 고시하도록 기준을 세분화한 것이다. 기존에 법정동을 기준으로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범위가 넓어 연관성이 먼 주민들까지 재산권을 과도하게 침해받는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거주할 수 없는 업무 및 상업 시설 소유주도 대상에 포함돼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도희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부동산 거래 정상화 및 국토교통부 가이드라인 개정으로 새로운 기준이 마련됐음에도 해당 지역에 대해 합리적인 근거 없이 재지정이 이뤄져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크다"고 꼬집었다. 이어서 그는 "현재도 투기 우려가 없는 지역은 제외하는 핀셋 지정 방식의 허가구역 경계 설정이 가능하므로, 지금이라도 서울시가 개정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 경계를 재설정해 구역 지정에 대해 재검토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촉구 결의안`을 토대로 강남구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 해제 및 재검토를 촉구하는 목소리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7 · 뉴스공유일 : 2023-09-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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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신촌지역 2-7지구(이하 신촌2-7지구) 재개발(도시정비형)사업이 사업시행인가 및 사업인정의제를 향한 막바지 절차를 앞두고 있다. 이달 7일 마포구는 신촌2-7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신촌이칠개발피에프브이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 및 사업인정의제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제56조제1항 등과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1조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공람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마포구 도시계획과에서 진행되며 의견이 있으면 공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마포구 신촌로18길 9(노고산동) 일원 1874.3㎡를 대상으로 최고높이 98.3m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89가구ㆍ오피스텔 7실 및 근린생활시설ㆍ노유자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 22가구 ▲39A㎡ 6가구 ▲49㎡ 21가구 등 임대 49가구와 ▲39A㎡ 2가구 ▲39B㎡ 8가구 ▲39C㎡ 7가구 ▲55㎡ 21가구 ▲59A㎡ 22가구 ▲59C㎡ 22가구 ▲59D㎡ 22가구 ▲74㎡ 22가구 등 일반분양 총 140가구 등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 및 버스정류장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창서초, 창천중, 연세대, 서강대 등이 있다. 더불어 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 치과대학병원 등이 있어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7 · 뉴스공유일 : 2023-09-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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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공공데이터포털의 데이터 접근성과 활용성을 사용자 중심으로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본격적으로 전면 개편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ㆍ기업ㆍ정부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추진을 위해 공공데이터포털을 개편한다고 7일 밝혔다. 공공데이터포털은 2013년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8만 3000여개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는 정부의 대표 데이터 플랫폼이다. 일기예보, 미세먼지, 아파트 실거래 정보, 상권 정보, 건축물대장 정보 등 주요 공공데이터를 개방해 지금까지 공공데이터 민간활용 건수가 5300만 건에 이르는 등 서비스 전달체계를 민간이 선도하도록 지원하면서 데이터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해 왔다. 새롭게 개편할 공공데이터포털에서는 공공데이터의 활용 목적에 맞게 여러 데이터를 융합하고 데이터 간의 연관성 등을 분석하는 융합ㆍ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제공하는 CCTV 데이터, 여성안심무인택배함 데이터, 여성안심지킴이집 데이터를 지리정보체계(GIS)에 융합한다면 여성안전 지역과 관련된 분석이 가능해진다. 특히 데이터 전문가가 아닌 국민이나 기업도 포털 내에서 서로 다른 공공데이터를 손쉽게 융합할 수 있어 공공데이터 활용이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국민과 기업은 더욱 깊이 있게 국가ㆍ사회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고, 더욱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개편으로 찾고자 하는 데이터를 정확하게 찾을 수 있고 데이터 활용의 다양한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수요자 관점의 개방 환경을 구축한다. 현재 개별기관에서 운영 중인 데이터포털과 공공데이터포털을 연계해 전체 공공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만큼 향후 데이터 검색이 더욱 쉬워질 전망이다. 대형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등을 활용해 질문을 해석하고 의미를 분석해 키워드 검색 결과뿐만 아니라 융합 또는 대체 가능한 연관 데이터도 함께 제공한다. 공공데이터별 메타정보를 활용해 검색 키워드를 중심으로 연관도가 높은 주제어를 보여주고, 그 주제어에 해당하는 데이터 목록을 지도 형태로 제공한다. 지금까지는 `국가데이터맵`이 하나의 키워드에 대한 데이터 지도만 제공해왔다. 이용자별 이용 이력 등을 기계학습으로 분석해 맞춤형으로 공공데이터를 자동 추천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개편에서는 미개방 데이터에 대한 목록까지 공개해 국민ㆍ기업이 이를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제공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지금까지는 공공기관이 어떤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지 모르는 정보비대칭 상황에서 수요자가 막연히 데이터의 제공을 신청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필요한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요구할 수 있게 돼 국민의 데이터에 대한 보편적 이용권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포털 전면 개편을 위해 68억 원을 내년 정부안에 반영했으며 2025년부터 2026년까지 178억 원을 추가로 투입하는 등 총 24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공공데이터포털의 전면 개편을 통해 품질 높은 공공데이터를 더욱 편리하게 개방하고 활용을 지원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7 · 뉴스공유일 : 2023-09-0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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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통신서비스 품질평가에서 확인된 품질 미흡지역(구간) 79개소 중 74개소의 통신 품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품질 미흡지역이었던 5G서비스 20개소와 LTE서비스 59개소의 품질 개선 여부를 재점검한 결과 5G는 모든 곳에서, LTE는 54개소에서 품질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품질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확인된 미개선지역(구간)은 주로 교통인프라의 LTE 서비스에 집중됐다. 사업자별로 SK텔레콤과 KT는 품질 미흡지역을 전부 개선했으나, LG유플러스는 LTE 서비스 5곳에서 미개선지역(구간)이 확인됐다. 5G 서비스는 품질 미흡지역(구간) 20곳 전체의 품질이 개선됐다. 사업자별로 보면 지난해 확인된 품질 미흡지역(구간)은 SKT는 2곳, KT는 12곳, LGU+는 9곳이 있었으나 올해 재점검 결과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LTE 서비스는 품질 미흡지역(구간) 59곳 중 92%인 54곳에서 품질 개선이 확인됐다. 이중 SKT 6개 지역(구간) 중 6개, KT 15개 지역(구간) 중 15개, LGU+ 55개 지역(구간) 중 50개가 개선됐다. 품질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확인된 미개선지역(구간)은 SKT와 KT는 없으며, LGU+는 5개로 나타났고 미개선지역(구간)은 모두 지하철ㆍ고속철도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5G 서비스는 미흡 지역을 모두 개선하는 등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보이지만, LTE 서비스는 여전히 미개선지역이 일부 남아 있어 매우 아쉽다"며 "미개선지역으로 확인된 5곳은 하반기 통신서비스 품질평가에서 다시 점검해 품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7 · 뉴스공유일 : 2023-09-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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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8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SBI)가 70.5로, 2020년 12월 92.5를 기록한 후 2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월(89.8)과 비교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이달 6일 건설산업연구원은 올해 8월 CBSI가 전월 대비 19.3p 하락한 70.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을 넘으면 그 반대다. CBSI는 지난 6월에 12p 오르고 7월에도 11.4p가 상승하며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8월 19.3p가 하락하며 다시 부진한 결과가 나타났다. 특히 2020년 1월 20.5p가 내린 이후 3년 7개월 만에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다. 여름철 비수기 계절적 영향뿐만 아니라 신규수주의 감소, 대형 건설사의 심리 위축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으로 지수가 크게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통상 8월에 공사가 감소하는 영향 때문에 지수가 5~6p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지수가 20p 가까이 하락한 것은 그 외 추가적인 요인이 지수에 반영됐음을 뜻한다. 특히 지난 6월과 7월 상승세를 견인한 대형사의 BSI가 8월에 37.3p 급락했는데, 대형 건설기업의 심리 위축이 지수 하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6월과 7월 회복세를 보인 토목과 주택 수주 BSI 역시 전월보다 10p 이상 하락하는 등 신규 수주 BSI가 크게 하락한 것 또한 지수 위축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박철한 연구위원은 "회복되던 CBSI가 다시 3개월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며 "이달 지수가 1.3p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여전히 70선 초반에 불과해 건설경기는 당분간 부진한 상황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통상 9월에는 혹서기 이후 공사가 증가하는 계절적 영향으로 인해 지수가 3~5p 정도 상승함에 따라 9월 지수는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전체적으로 지수 수준이 낮아 이달 건설경기는 전반적으로 좋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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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5동1구역 919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7일 시흥5동1구역 919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덕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개최 3일 전(이달 12일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 참석을 신청한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침서를 수령하고 마감 시한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4일 전(오는 10월 6일 오후 5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하고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자에 한해 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원본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시흥초, 탑동초, 금동초, 금천초, 문백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서울매그넷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10길 12(시흥동) 일원 1만3341.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4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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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양재우성아파트(이하 양재우성)가 잠잠했던 양재동 일대 노후 단지 중 가장 먼저 본격적인 재건축 추진에 나섰다. 이달 7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양재우성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지난 7월부터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비용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2022년 10월 일찍이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양재우성은 서울시가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융자 지원을 위한 조례를 개정하고 업무처리기준까지 수립한 올해 7월 이후 정밀안전진단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준비위 관계자는 "지금까지 전체 848가구 중 약 100가구의 토지등소유자에게 모금을 받았다"라며 5000만 원가량 모인 것으로 집계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준비위는 양재동과 맞닿은 서초동 일대 많은 단지가 재건축을 통해 자산가치 상승이 이뤄졌다며 모금 활동을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양재동 내 재건축 조건 30년 연한 채운 단지는 양재우성 유일 양재동 내 재건축을 추진하는 단지는 양재우성이 유일하다. 그간 양재동은 재건축 연한이 된 아파트가 적어 인근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재개발ㆍ재건축 추진이 늦어졌던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일부 나홀로 1개동 아파트를 제외하면 양재우성만 1991년에 준공돼 연한 30년을 채웠다. 이런 가운데 준비위는 고층 아파트로 탈바꿈을 위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현재 양재우성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건폐율 16%, 용적률 198%가 적용됐다. 양재우성은 서초구 바우뫼로 91(양재동) 일대 건폐율 16%, 용적률 198%를 적용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7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준비위 관계자는 "향후 용적률 300%를 적용해 재건축 시, 지상 최고 35층 규모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정밀안전진단 준비와 함께 향후 개통이 예정된 수도관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양재역의 주 출입구 위치 변경에 대한 민원도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제기한다는 계획이다. 준비위는 단지와 가까운 경부고속도로 방향으로 출입구를 만들어야 경부고속도로 지상공원화 될 시, 인구 유입 효과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과 지하철 3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양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양재초, 우암초, 우면초, 영동중, 언남고, 한국IT직업전문학교,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이밖에도 말죽거리공원, 양재천근린공원, 양재천, 매헌시민의숲, 서초문화예술공원 등이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서초동 일대 재건축 활발… 양재동과 대비되는 이유는? 한편, 조용했던 양재동 일대 재건축과 달리 맞닿아 있는 서초동 일대 재건축사업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부동산 거래 관련 통계상 올해 상반기 기준 양재동은 12건 거래된 것이 비해 서초동은 226건의 매매 거래가 이뤄지며 대비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초구 공동주택ㆍ재건축 정보포털에 따르면 현재 ▲삼풍 ▲신동아 ▲현대 ▲진흥 등 총 4곳의 아파트 단지가 착공 이전 단계에서 재건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초그랑자이(무지개)`ㆍ`래미안리더스원(우성1차)`ㆍ`래미안서초에스티지S(우성2차)`ㆍ`래미안서초에스티지(우성3차)`ㆍ`서초푸르지오써밋(서초삼호1차)` 등은 이미 준공돼 인가받았다. 양재동의 경우 재건축 외 도시정비사업의 경우, 노후 저층주택이 밀집한 양재2동(양재동 374ㆍ382 일원)에서 미니 재개발로 불리는 서울시 지역단위 정비사업인 `모아타운`이 추진 중 시로부터 대상지 신청 `조건부 보류`를 받은 상태다. 다만 시는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추진 방향과 적정 경계 등을 종합 검토해 재신청하는 조건을 달아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양재2동 내 사업지 협의를 통해 재도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양재우성 재건축사업과 양재빌라촌 모아타운사업이 최종 확정되면 양재동에도 고층 아파트가 잇따라 들어설 것으로 전망돼 양재동 일대 도시정비사업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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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시공능력평가제도 개선을 위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이달 11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24년부터 시행될 에정이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시공자를 선정하도록 건설사업자의 신청이 있는 경우 평가ㆍ공시하는 것으로 건설사업자의 상대적인 공사수행 역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한 지표다. 평가항목은 ▲공사실적 ▲경영평가 ▲기술능력 ▲신인도이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신인도 평가를 대폭 강화한다. 최근 건설현장 안전사고, ESG 경영 중요성 등을 고려해 신인도 평가의 상ㆍ하한을 현행 실적평가액의 ±30%에서 ±50%로 확대한다. 부실벌점ㆍ사망사고만인율 등 평가항목의 변별력을 강화하고 시공평가, 안전관리수준평가, 중대재해 등 신규 평가항목도 도입한다. 소위 `벌떼입찰`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감점 수준을 확대하고 불법 하도급에 대한 감점 항목을 신규 도입하되 불법행위 근절 노력 등을 고려해 불법행위 신고포상에 대한 가점도 신규 도입한다. 건설 신기술, 해외건설 고용에 대한 가점과 회생절차 등에 대한 감점 수준을 확대하고, 공사대금 체불, 환경 관련 법 위반에 대한 감점을 새롭게 도입한다. 아울러 경영평가액 비중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건설사 재무건전성의 중요성을 감안하면서도 그간 과도한 경영평가액에 대한 조정요구를 반영해, 경영평가액의 가중치는 유지하되 상ㆍ하한은 실적평가액의 3배에서 2.5배로 조정키로 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건설현장의 안전ㆍ품질 및 불법 행위에 대한 평가가 강화됨에 따라 건설사들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방지 노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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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건설 중인 부산광역시 `힐스테이트센텀더퍼스트`의 외관 디자인이 `202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선정된 상품에는 정부가 인정하는 공신력 있는 굿디자인(GD) 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굿디자인 어워드 환경 디자인 부문에 `힐스테이트센텀더퍼스트`의 외관 디자인인 `스파클링 오브 라이트`를 출품해 위너상을 수상했다. 스파클링 오브 라이트는 `빛의 반짝임`을 뜻한다. 부산 센텀시티의 화려한 야경과 수영강 수면에 반사돼 부서지는 빛이 `힐스테이트센텀더퍼스트`의 외벽에 비치는 모습을 표현한 명칭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화려한 야경을 갖춘 지역에 들어서는 건축물인 만큼 외벽 디자인에 빛을 잘 담고 표현할 수 있는 커튼월룩 공법을 적용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커튼월룩 공법은 건물 벽면에 유리패널을 덧대어 마감하는 건축 공법으로, 유리로 된 커튼을 친 것 같은 외관을 갖는 커튼 월 구조와 유사해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외벽에 수영강 수변과 조화로운 색채의 자재를 사용하고 불규칙적인 웨이브 패턴을 넣고 정문 앞 문주에 강의 흐름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적용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힐스테이트센텀더퍼스트`는 부산 수영구 망미동 1129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7층 단지형 오피스텔 447실(전용면적 61~84㎡) 규모로 조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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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CS아카데미를 추진해 고객 만족 경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CS아카데미`는 고객 중심 경영을 위해 전문강사들을 참여시킨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3개 지역본부에 소속된 750여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고객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를 재설계하고 품질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LX의 핵심사업인 지적측량ㆍ지적재조사 외에도 공간정보를 담당하는 직원들까지 대상을 확대해 접점별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신경 썼다. LX는 맞춤형 고객을 위한 채널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바로처리콜센터에서 탈바꿈한 LX고객센터는 보이는 ARS를 도입하고 AI 기반 상담 전용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민원ㆍ법률 상담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LX 관계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전사적 관점에서 고객 중심의 문제 해결을 위한 CS로 변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변함없는 신뢰에 최고의 국토정보 서비스로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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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의 절차 간소화, 혜택 부여 등을 내용으로 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등 하위 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2024년 1월 19일부터 시행되는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자 개정안의 위임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기 위한 사안이다. 개정안에서는 역세권 등에서 법적 상한의 1.2배까지 용적률을 완화하는 경우, 법적 상한보다 추가로 완화된 용적률의 50% 이상(시ㆍ도 조례로 규정)은 뉴: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 경우 인수자의 토지인수가격은 감정평가액의 50%로 규정했다.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할 경우 법적상한까지 용적률을 부여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 적용 가능지역을 현행 주거지역에서 준공업지역까지 확대한다. 토지등소유자가 정비계획의 입안을 요청하는 경우, 필요한 동의비율은 1/3 이하에서 조례로 정하는 비율 이상으로 하고, 정비구역 지정권자는 정비계획 입안권자에게 용적률, 높이 등 개발밀도나 공공시설의 설치방향 등 정비계획 기본방향을 사전제시토록 했다. 공공정비사업에만 선택적으로 가능했던 통합심의제도를 민간정비를 포함한 모든 사업에 의무적으로 적용하되, 통합심의위원회 구성 규모는 기존 30명 내외에서 20~100명으로 확대하고 필요한 경우 분과위원회를 통해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토록 했다. 신탁업자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전문 개발기관이 정비계획을 수립하기 전에 정비구역을 우선적으로 지정할 것을 지정권자에게 제안하는 경우에는 제안 전에 토지소유자 2/3 이상의 동의를 받도록 규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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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고려대학교 인근 서울 성북구 안암1구역(재건축)이 평균 13층 425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6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안암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안암1구역은 지하철 6호선 보문역과 고려대학교 등이 인접한 단독주택 지역이다. 1971년 준공된 346가구 규모의 노후된 대광아파트가 포함돼 있다. 이 사업은 1998년 조합설립인가 이후 정비구역이 협소하고 구릉지에 위치하는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특별건축구역 지정, 평균 층수 완화 등의 내용을 담아 심의에 상정, 이번에 수정 가결됐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안암1구역 재건축은 성북구 안암로9나길 14(안암동3가) 일대 1만5124.2㎡를 대상으로 , 용적률 222.75% 이하를 적용한 지상 13층 아파트 425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단지 내에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인근 저층 주거지의 부족한 주차장 문제를 개선하고, 단지 내 공공도서관을 지어 지역주민의 문화시설도 확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으로 정비구역 지정 후 오랜 기간 사업이 정체돼 있던 안암1구역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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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재개발을 위해 무교다동과 명동에 개방형 녹지가 조성된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6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중구 무교로 6(을지로1가) 일대 2208.4㎡의 `무교다동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제29지구 정비계획 결정(변경)(안)`과 `명동구역 제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무교다동은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2호선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입지한 곳이다. 시의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과 `2030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개방형 녹지, 용적률, 높이 계획 등을 반영해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개방형 녹지 도입, 최상층 개방공간, 가로지장물 이전, 일자리 창출 공간, 정비기반시설(도로) 제공 등에 따라 용적률은 890.3% 이하, 높이는 113.6m 이하로 하는 것이 이번 정비계획(안)의 주요 내용이다. 개방형 녹지는 대상지 남측(을지로변)과 북서측(을지로1길변)에 대지의 32.8%인 690㎡ 규모로 시청광장, 청계천, 인근 공공공지 및 공개공지와 연계해 조성한다. 보행공간 개선을 위해 대지 내부로 지하철 출입 시설 이전 및 전용 엘리베이터 설치하고 개방형녹지와 연계되는 건물 내 저층부 및 최상층 개방공간을 도입할 계획이다.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은 연면적 약 2만5000㎡의 지하 5층~지상 22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무교다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29지구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이 수정 가결됨에 따라 을지로1가 일대에 업무시설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방공간 등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동구역 제1지구는 명동관광특구와 북측으로 청계천ㆍ을지로 사이에 위치하며, 1983년 재개발 대상 구역으로 지정돼 1988년 재개발사업이 완료된 후 30년 이상 지난 노후 건축물로 개선이 요구되는 지역이다. 대상지는 무교다동과 마찬가지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의 일환으로, 건폐율을 50% 이하로 축소하고 민간대지 내 시민개방 녹지와 어우러진 휴게ㆍ보행공간으로서 961.89㎡(대지의 35.16%) 규모의 개방형 녹지가 만들어진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개방형 녹지 도입, 기반시설 제공 비율 등에 따라 용적률은 1043% 이하, 높이는 130m 이하로 하고, 공공기여 계획에 따라 중구청 미디어 관련 건축물 기부채납이 이뤄진다. 중구 을지로 76(을지로2가) 일대 2735.4㎡의 대상지에는 지상 24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동이 들어선다. 지상 1층에서 2층은 지형 단차에 따라 가로 활성화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개방형 녹지공간과 연계한 건물 내ㆍ외부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시민 보행 편의를 위해 민간 대지와 공공보도가 통합된 공간으로 계획돼 명동구역의 남북 방향을 잇는 보행녹지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명동구역 제1지구는 녹지생태도심을 구현하기 위한 재개발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심 내에서 시민이 직접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쾌적한 녹색도시를 조성해 도심 활성화와 도시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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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김현정 의원(압구정동ㆍ청담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하 감염병 예방 조례안)`이 이달 7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감염병 예방 조례안은 감염병으로부터 강남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김현정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그동안 우리 구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관련 업무를 추진해왔는데, 우리 구 현실에 맞는 근거 규정을 마련한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의 팬데믹을 대비하기 위한 체계적인 강남구 감염병 예방 대책 및 관리 시스템을 수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발의 의도를 밝혔다. 해당 조례안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관한 시행계획 수립, 역학조사반 설치, 감염병 관리기관의 지정 등 지원 근거가 신설됐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강남구의 더욱 체계적인 감염병 예방 대책이 마련되고 관련 사업 추진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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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우종혁 의원(삼성1ㆍ2동, 대치2동)이 강남구의회 제313회 임시회에서 강남의 미래세대인 청년과 청소년의 복리증진과 불공정해소, 사회진출 지원을 위한 조례를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먼저 `강남구 교육격차 해소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 조례`는 청소년의 지역 간, 계층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기반 조성 지원을 위해 발의됐으며, 2023년 3월 발족된 의원 연구단체인 `교육격차 해소 정책TF`의 대표로 활동했던 경험을 통해 정책적 결실을 맺었다. 해당 조례는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계층, 학력 수준을 구분하지 않고 교육격차 해소 지원을 규정한 조례로 향후 교육격차 해소 지원 정책 분야에서 강남구가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튿날 가결된 `청년 사회진출 첫걸음 지원 조례`의 경우 청년이 처음 구직활동에 나설 때 응시원서 작성, 면접 등에 필요한 자기소개서 첨삭 및 컨설팅, 퍼스널 컬러 진단, 이미지 메이킹,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 지원 등 구체적인 지원사항을 포함하는 생활밀착형 조례라고 할 수 있다. 우종혁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구직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사항 중 하나가 취업준비 비용의 부족"이라며 "청년 세대가 사회로 진출하는 첫걸음이 경제적 비용 부담으로 인해 좌절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조례의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제313회 임시회에서 우 의원이 발의해 가결된 세 가지 조례는 모두 미래세대의 사회진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조례이자 사회적, 경제적 격차에 따른 불공평, 불공정, 불평등을 타파하기 위함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교육격차 해소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 조례안의 경우 영유아기, 유소년기, 청소년기를 구분하여 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년 사회진출 첫걸음 지원조례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고자 함이다. 중년 일자리 지원 조례의 경우 미래세대를 위한 직접적 지원 조례는 아닐지라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조기 퇴직, 젊은 퇴직자들의 인생이모작 지원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313회 임시회를 마무리한 우종혁 의원은 "강남구의 구정 슬로건인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을 실현시키기 위해 강남구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별한 꿈을 꾸는 평범한 이들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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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9월 1주(지난 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7%)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축소, 지방은 상승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급매물 소진 후 매수자 관망세 짙어지며 매도 희망 가격 상승이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 선호 단지 위주로 간헐적 상승 거래 후 매물의 가격 상향 조정 유지되며 상승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1%로 전주(0.13%)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24%)는 송파ㆍ잠실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17%)는 목동ㆍ신정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17%)는 암사ㆍ명일 구축 또는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4%)는 양평ㆍ여의도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의 경우 마포구(0.18%)는 염리ㆍ아현 중ㆍ소형 평형 위주로, 용산구(0.17%)는 도원ㆍ이촌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7%)는 장안ㆍ전농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14%)는 길음ㆍ정릉 위주로, 광진구(0.13%)는 자양ㆍ구의 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6%)는 전주(0.08%)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추홀구(-0.08%)는 주안ㆍ용현 구축 위주로, 부평구(-0.03%)는 산곡ㆍ십정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나, 중구(0.45%)는 중산ㆍ운서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15%)는 대단지 밀집 지역인 송도ㆍ연수 위주로, 남동구(0.07%)는 논현ㆍ서창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7%), 대구(0.07%), 충남(0.01%), 충북(0.03%), 강원(0.1%), 광주(0%), 세종(0%), 경남(0%), 경북(0.08%),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0.07%) 대비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7%)은 전주(0.14%) 대비 상승폭을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반적인 매물 부족 상황 속에서 매수 문의 꾸준히 유지되는 가운데,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및 수리 상태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 거래 후 매도호가 상승세 지속되며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0.35%)는 행당ㆍ금호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26%)는 서빙고ㆍ문배ㆍ이촌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4%)는 전농ㆍ장안 위주로, 마포구(0.23%)는 아현ㆍ성산ㆍ공덕 중ㆍ소형 평형 위주로, 서대문구(0.20%)는 북아현ㆍ남가좌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28%)는 문정ㆍ잠실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22%)는 암사ㆍ명일 신축 위주로, 강서구(0.18%)는 가양ㆍ마곡ㆍ방화 위주로, 강남구(0.16%)는 압구정ㆍ개포ㆍ역삼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2%)의 경우 동구(-0.02%) 및 계양구(-0.01%)는 단지별 혼조세 보이며 하락했으나, 중구(1.24%)는 중산ㆍ운남 신도시 위주로, 연수구(0.17%)는 선학ㆍ송도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11%)는 논현ㆍ서창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2%)에서 포천시(-0.12%)는 소흘읍ㆍ신북면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하남시(0.69%)는 신장ㆍ망월 신도시 주요 단지 위주로, 화성시(0.6%)는 청계ㆍ오산ㆍ동탄신도시 위주로, 안산 단원구(0.47%) 및 상록구(0.39%)는 역세권 등 교통 양호한 주요 단지 위주로, 성남 수정구 (0.40%)는 창곡 위례신도시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9%), 대구(-0.02%), 충남(-0.01%), 충북(0.02%), 강원(0.06%), 광주(-0.01%), 세종(0.2%), 경남(0%), 경북(0.02%),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고운ㆍ중촌ㆍ도담 주요 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 증가하며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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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안지연 의원은 이달 7일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환경자원센터 현대화사업 관련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안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역삼 1·2동, 논현 2동 출신의원 안지연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강남환경자원센터 현대화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 사업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재활용품 반입량 증가 등에 적극 대비하기 위하여 야심차게 시작된 사업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2022년 2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수의계약으로 A업체에서 실시되었고, 적정 시설 규모 120톤 기준 약140억원의 공사비가 검토되었습니다. A업체의 용역 결과를 토대로 또다시 A업체가 주관사로 포함되어 B업체와 공동이행방식으로 2022년 9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 하였습니다. 그런데 A,B업체가 실시한 올해 4월 용역 중간보고에서는 표준단가 상승으로 공사비가 약 220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내용과 함께, 시설 규모를 120톤이 아닌 85톤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내용으로 당초의 A업체가 진행했던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과는 다른 검토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당초 적정 시설 규모를 120톤으로 설정하고 용역을 추진했을 때에는, 이에 대한 구체적 산출 근거와 사전선별량 등 제반사정을 충분히 고려한 검토가 있었을 텐데, 왜 같은 업체가 용역주관사가 되어 실시한 용역 중간보고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일까요? 또한 일반적으로 타당성조사에서는 공사비 증가 한도가 제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가 상승 등 급격한 여건 변화를 고려한다고 해도 타당성조사 결과가 나온 지 1년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당초 공사비 대비 약 57.1%(약 80억)나 증가한다는 결과는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현재 이 사업은 최초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140억원이라는 예산으로는 사업 목적 달성이 어려워 구비 추가 편성액 114억은 불용시키고,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52억으로 시설 일부를 개선하는 것으로 사업이 변경되었습니다. 당초 계획과는 달리 잘못된 사업방향을 인지하고 더 이상의 예산낭비가 되지않도록 어려운 결단을 내린 점은 잘한 행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민을 위해 쓰여져야하는 기회비용까지 상실하게 된 불용액 114억원은 누가 책임을 져야하는 것일까요? 사업 추진에만 급급하여 면밀한 사전 검토 없이 일단 용역부터 진행한 것은 아닌지 여러가지 의문이 듭니다. 그간 진행된 현대화사업관련 2건의 용역비만으로 이미 약 8억여원이 사용되었고, 중장기 계획으로 현대화 추진을 재논의하게 될 경우 다시 용역을 추진해야 하는 등 그야말로 예산 낭비, 행정력 낭비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현대화사업을 위한 기본계획수립용역 및 실시설계용역 모두를 낙찰받은 A,B 업체들이 중간보고회가 열리는 그날까지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위원의 제척사유 등을 꼼꼼히 살폈어야 했음에도 조치를 취하지 않아 집행부 스스로 불공정성과 특혜성에 대한 의혹을 초래하였습니다. 이는 강남구 행정 신뢰와도 직결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집행부는 타당성조사 용역은 수의계약으로, 실시설계용역은『서울특별시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기준』에 따라 외부전문가 없이 행정9급, 행정7급, 행정6급으로 구성된 4명의 직원들만으로 평가팀을 구성하여 업체를 선정했습니다. 9급이 포함된 직원들로 구성되었던 평가팀을 질책하고 싶진 않습니다. 사업부서장과 국장이 세운 방침에 묵묵히 따랐을뿐이니까요. 특수전문분야인 7천여 페이지가 넘는 업체별 사업수행실적 평가를 어떻게 감당했을지 미루어 짐작할 뿐입니다. 이 사업에 대해서 만큼은 외부전문가를 쓰지않고 숨기고 싶은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부대비용 포함 총 공사비 약200억원 이상이 예상되는 큰규모의 사업에 이런 상식적이지 않은 업체선정방식을 선택한 당시 부서장과 국장은 무슨생각 이었을까요? 참고로 강동구의 경우 서울시 도시기반 시설본부에서 사업 발주부터 준공까지 맡아서 수행했습니다. 강동구의 사업부서 직원들의 역량이 부족해서, 서울시에 맡겼을지를 우리 집행부는 곰곰이 생각해봐할것입니다. 본의원은 강남환경자원센터 현대화사업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무엇이 문제였는지 처음부터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남구 행정의 발전적 미래를 위해서라도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뼈저린 반성과 함께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이 뒤따라야 할것입니다. 구청장께서는 부실, 여러의혹, 부당한 점은 없었는지 냉철히 살펴보시고 그 결과를 우리의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의 투명하고 성의있는 결과보고를 기대하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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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박다미 의원은 이달 7일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환경에 대한 강남구의 책임 의식과 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박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선배·동료의원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치1·4동 출신 박다미 의원입니다. 강남구 의원으로서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첫째, 구민이 마음껏 숨쉴 수 있는 맑은 공기와 깨끗한 인프라를 갖춘 도시, 강남! 둘?, 어떤 재난과 사고에도 안전할 수 있는 도시, 강남! 셋째,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맞춤 공교육과 문화향유의 도시, 강남이 그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막대한 예산을 편성해도 맑은 공기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사업이란 미세먼지로 뿌옇게 된 공기오염도를 측정하여 주민에게 알려드리는 소극적인 행정뿐이었습니다. 강남구는 2018년, 도시환경국 비젼 및 중점 추진방향중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친환경적인 명품 선진도시 강남 건설"을 정책비젼으로 삼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전략목표로 삼아 안락하고 살기좋은 생활한경조성을 추진방향으로 설정하였습니다. 환경과의 분장사무는 기후변화대응 업무 및 환경행사를 추진하고 비산먼지등에 관한 민원처리를 하고 있으며 주요사업추진으로 공해차량 운행제한 및 노후경유차 관리, 공사장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전기차 보급 확대와 주민홍보를 해왔습니다. 일일평균 200만대를 웃도는 유동차량에서 발생되는 자동차배출가스와 중국 황사 및 미세먼지를 주요배출원으로 파악하고 있지만 -주의보 및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주민에 신속 전파,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및 홍보매체를 통한 구민행동요령 홍보, -미세먼지 저감 시민실천 캠페인 전개 및 미세먼지 민감계층 중점 보호등 주민을 위한 사업으로 할 수 있는 것이란, 경보기준을 정하고 알리는 데 국한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황사는 중국이나 몽골의 사막에 있는 모래와 먼지가 상승하여 편서풍을 타고 멀리 날아가 서서히 가라앉는 현상으로 몽골에서 발생한 황사가 중국의 산업단지를 거쳐 오염물질을 달고 한국에 와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이는데, 2005년 연평균 33일에서 2018년 연평균 78일로 그 발생 기간이 길어지고 오염물질이 포함되는 등, 매년 심해지는 추세로 인체건강과 농업을 비롯한 여러 산업 분야에서 피해를 끼쳐 황사 방지를 위한 범국가적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황사 발원지인 중국과 몽골의 사막지역이 편서풍대에 위치함에 따라 서쪽에서 동쪽으로 바람이 불어 강한 바람의 풍향이 한반도와 일본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황사는 편서풍을 타고 필연적으로 대한민국의 국경 내로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피해의 조기예보에만 국내의 노력이 집중되어오다 2009년 4월 한국광해관리공단은 몽골 투브 주정부와 "광해(鑛害) 복구를 위한 조림사업 및 활용"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몽골정부로부터 여의도 면적의 약 33배에 해당하는 3천만평의 조림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50년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 국내 황사 및 미세먼지 저감 그리고 대기질 개선 등의 목적으로 국내 대기업뿐 아니라 행정기관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상생의 숲` 조성사업으로 몽골 발원지 관리 및 개선을 통하여 국내 황사 및 미세먼지 저감 그리고 대기질 개선을 목적으로 대한민국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몽골 `투브`아이막(道) `바양항가이`솜(郡) 지역 100ha 부지에 2022년 비술나무, 포플러, 비타민나무, 노랑아카시 1,950주를 식재하고 노지 및 시설 양묘장 및 기반시설을 구축했습니다. 고양시는 `고양의 숲`조성을 위해 국내 황사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하여 고양시에서 2009년부터 2019년까지 `돈드고비`아이막(道) `셍차강`솜(郡) 지역의 100ha 부지에 비술나무, 포플러, 위성류, 비타민나무 등의 수종을 100,000여주를 식재하고 2020년부터 기식재목과 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 몽골 `고양의 숲` 조성지를 현지 지자체인 몽골 `돈드고비`아이막(道)에 이관을 하였고, 2009~2019년 몽골 `고양의 숲`Ⅰ단계 사업이 성공적이었다는 고양시의 자체 평가와 더불어 Ⅱ단계 몽골 `고양의 숲`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미래를 가꾸는 서울숲`을 조성하고 서울시 대기질 개선을 위한 발원지 관리 측면에서 서울시에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몽골 `투브`아이막(道) `아르갈란트`솜(郡) 지역에 총 100ha 비술나무, 비타민나무 등 100,000여주 식재를 하고 2021년에 출범한 협동조합 `아르갈링 너겅투굴허르셔`가 유실수 재배 및 양묘, 농 등의 수익사업을 펼쳐 자체 운영비를 마련하여 `미래를 가꾸는 서울숲`을 주도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있습니다. 안산의 경우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의 협력 기금으로 몽골 임농업교육센터 내 조림 실습장 관수 전력용 3kw 용량의 태양광 설비가 구축됐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이번 몽골연수에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진 국내 여러 도시의 의원님들과 몽골현지를 답사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겠다는 바램을 담아 나무를 직접 심으며 함께 연대하고 동참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우리 강남구도는 서울 25개구를 대표하는 단연 선두도시입니다. 환경보전을 위해 앞서 소개해 드린 도시외에도 남양주, 인천시등 대한민국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는, 책임있고 상생하는 지자체와 연대하고 동참으로 함께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7 · 뉴스공유일 : 2023-09-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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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은 이달 7일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 역사와 문화 진흥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이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김형대 의장님과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또한 이 자리에 오신 지역 언론사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비례대표, 행정재경위원회 이동호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제313회 임시회를 마감하는 오늘, 우리 강남구 내에 있는 역사 문화유산들의 조사ㆍ발굴 및 관리와 관광자원으로의 적극적인 활용 필요성에 대해 발언하고자 합니다. 강남구는 한성백제가 자리를 잡았던 삼국시대 이후 통일신라시대엔 한강변의 작은 어촌으로, 고려시대엔 두 딸을 왕건에게 시집보낸 왕규의 사연이 깃든 곳이자 조선시대엔 한양 도읍지 개발에 따른 사대부 귀족들의 별장지로, 여러 시대를 거쳐오며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다양한 방식으로 강남구의 역사는 흘러왔습니다. 그렇지만 70년대 이후 급속한 개발과 산업화로 인해 우리 강남구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발전한 도시로 변모해가면서 그동안 간직해온 많은 역사 문화유산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게 되었으며 이에 대한 발굴이나 조사는 물론, 지금까지도 기존의 문화재에 대한 관리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강남구의 소중한 역사 문화유산들이 이러한 소홀함 속에 외면당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지금부터라도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 문화유산들이 체계적이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활용될 수 있기를 촉구합니다. 강남구의 남쪽 끝에는 대모산이 있습니다. 비록 해발 293미터의 낮은 산이지만, 정상엔 낙타 등 모양의 두 봉우리에서 한강을 아우르는 강남구 일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대모산은 삼국시대 한성백제의 도읍이었던 위례성에서 서해로 진출할 때와 외국의 외교사절 등이 도성으로 들어갈 때 반드시 지나야 했던 길목이기도 했습니다. 이 산의 정상 부근에는 도성으로 향하는 전략적 요충지이자 수도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서, 한성백제 최후의 보루 역할 수행을 위해 축조된 대모산성이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도 중요하고 소중한 역사 유적이 있는 그곳에는 현재 `여기가 무엇이고 어떤 곳인지`에 대한 안내 표지판조차 없는 상황이며 당연히, 대모산을 오르내리는 많은 분들은 그곳이 유적지라는 것 조차 알지 못한 채 지나치고 있습니다. 대모산성과 함께 강남개발시대를 거치면서 지금은 원형이 거의 사라진 채, 어렴풋한 흔적들만 남아 있는 경기고등학교 인근의 삼성동 토성 등 역사적 의미가 넘치는 우리의 유적들이 우리의 무관심으로 인해 체계적으로 조사 발굴하지 못하고 그나마도 관리 소홀로 점점 더 훼손되는 등 많은 사람들에게서 잊혀져가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조성명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우리 강남구 관내의 역사 문화유산들에 대한 자료조사와 체계적인 연구에 바탕을 둔 발굴 및 복원에 착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발굴과 복원을 통해 제모습을 되찾을 향토 유적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업무 체계를 구축해주시고 스토리텔링이 있는 관광상품으로 적극 개발해주십시오. 그리하여 타 자치구 역사 유적인 광진구의 아차산 고구려 보루와 같이 오랜 시간을 두고 체계적인 계획에 따른 발굴 조사를 통해 그 실상을 최대한 명확히 파악하여 완전한 복원까지 이뤄진다면, 말씀드린 대모산성을 비롯한 강남구의 유산들이 시민들의 역사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현장학습의 장이자 모두가 함께 휴식하고 호흡할 수 있는 곳이면서 사랑받는 공간들로 자리잡을 것이며 구민들에겐 차원이 다른 자부심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역사 문화와 전통을 되살리고 유적을 복원 관리하는 건 당장 눈앞의 성과를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생각을 바꾸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우리가 사는 이곳의 뿌리를 찾고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면 많은 분들의 생각 속에서, 우리 강남구는 `물질의 풍요만을 바탕으로 짧은 시간에 급속히 만들어진` 도시가 아닌, 오랜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는`역사 깊은 문화도시 강남`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이제부터라도 강남구에 있는 역사 문화유산들과 각각이 품고 있는 사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잘 발굴하고 복원하여 미래의 역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노력을 통해 이른바 `헤리티지 강남`이라는 우리 강남구의 또 다른 타이틀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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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형곤 의원은 이달 7일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야외 공연장 설립 촉구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54만 강남구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 1, 2, 4동 출신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형곤 구의원입니다. 양재천에 야외 공연장의 설립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하겠습니다. 양재천 영동3교와 영동5교 밑에는 각각 야외 공연을 할 수 있는 간이 공연장 비슷한 시설물이 있습니다. 나무 의자 등이 설치되어 있어서 다리 밑에서 간단한 공연을 할 수 있습니다. 다리 교각이 `지붕`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비가 오거나 눈이 오더라도 별 무리없이 공연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리 밑에 억지로 공연무대가 있기 때문에 공연무대가 너무나도 협소한 실정입니다. 통상적인 공연장의 무대 크기는 폭은 12미터에서 30미터, 길이는 최소 5미터에서 크게는 25미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영동3교와 영동5교 밑에 있는 공연장 무대는 `폭`은 해당 사항을 충족하지만 `길이`는 1~2미터에 불과해서 공연을 하기에 상당히 부족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치수과 등에 영동3교 또는 영동5교 공연장에 접이식 무대, 즉 평상시에는 무대로 사용하다가 장마철에는 접을 수 있는 무대 설치를 질의했으나 장마철에 유속흐름에 심대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설치가 어렵다는 부정적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에 개포4동 지역인 `밀미리다리` 좌측에 새로운 공연장 설치를 제안합니다. 양재천 보행로를 하단, 중단, 상단으로 나눈다면 치수과에서는 양재천보행로 하단면에 공연 무대를 설치할 경우에는 장마철 등에 유속 흐름에 방해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당 공연장의 관객석은 제방 경사면에 설치가 될 것이고 관객들이 위래서 아래로 내려다 보기 때문에 하천 하단면에 유속 흐름을 방해할 정도의 무대를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강고수부지에 있는 무대처럼 한계단 정도만 올려놓으면 충분합니다. 여러 공연 관계자들에게 문의한 결과 무대 표면 재질은 나무로 하는 것이 최적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치수과에서는 나무로 관객 좌석을 만들 경우에는 장마철에 떠내려 갈 것을 우려하기도 하지만 작년인 2022년 8월 폭우에도 영동3교와 영동5교 밑에 설치된 나무 좌석은 멀쩡하게 보존되어 그 안전성을 입증했습니다. 공원녹지과 등에서는 가급적 자연 그대로 놔두는 것이 어떻냐는 의견을 내기도 했지만 - 양재천 제방 자체가 이미 인공구조물이고 - 양재천 하단에는 이미 자전거길, 보행로 등과 같은 인공구조물로 뒤덮여 있습니다. - 양재천을 50여년 전처럼 그냥 흙길로 놔뒀다면 단언컨대 현재 이용객 보다 1/10 보다도 적은 인원이 양재천을 찾고 있을 것입니다. - 객석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나무를 이식하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현재 조성되어 있는 `나무`는 그대로 놔둬서 지붕 역할을 하게 하고 - 갈대밭 일부 쪽으로 자전거길을 우회시키는 간단한 작업으로 공연무대는 손쉽게 조성될 수 있습니다. 하천에 설치된 공연장의 예시에는 대구 수성교 인근에 있는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 공연장`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간단한 무대, 객석, 그리고 천장공사가 되어있습니다. 물론 이처럼 좋은 공연장을 만들면 좋겠지만 빠듯한 강남구 예산을 고려한다면 저는 최소한의 공연장 만이라도 만들어 주실 것을 간곡하게 요청드립니다. 반드시 필요한 시설은 - 나무 재질로 만들어진 간단한 무대, - 영동3교 및 영동5교 등에 설치된 것과 유사한 객석 - 객석 뒤쪽에 음향 시설 - 공연자들이 앉을 수 있는 접이식 의자 및 - 해당 의자들을 보관할 수 있는 조그만 창고 - 객석 뒷 부분을 덮을 수 있는 간이 지붕 등입니다. 개포4동에는 국립국악중고등학교가 있습니다. 강남구에서는 국악길 조성을 위해서 여러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물론 국악길 상징 사인, 가로수 벤치, 야간 조명등, 국악길 화분 등을 설치하면 국악거리를 조성하는데에 약간의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일부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국악거리를 조성하고 국악을 세계화 하기 위해서는 보다 다수 사람들이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공연장`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공연장이 설치되면 지역의 명소를 뛰어 넘어서 서울의명소, 세계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문화 생활 향유를 위해서, - 그리고 강남의 여타 다른 지역에 비해서 낙후되었다는 느낌이 있는 개포4동 발전을 위해서 - 그리고 국악 보급을 위해서 해당 위치에 야외공연장을 설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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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7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8월 29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8월 29일 제1차 본회의와 운영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이달 6일까지는 행정재경위원회와 복지도시위원회 회의에서 안건 심사를 진행했고, 마지막 날인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가 채택한 총 28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 개정안(운영위원회 제안)과 청원 2건 등 총 3건이 원안대로 채택됐고, ▲「서울특별시 강남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동호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김현정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아 야간ㆍ휴일 일차의료기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복진경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조례(안)(복진경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촉구 결의(안)(이도희 의원 등 14인) 등 5건의 의원 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6건의 안건 등 총 11건이 원안 가결됐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토론회 등 운영에 관한 조례(안)(손민기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김진경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교육격차 해소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 조례(안)(우종혁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예산절감 및 낭비사례 공개에 관한 조례(안)(복진경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중장년 일자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우종혁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년 사회진출 첫걸음 지원 조례(안)(우종혁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야외운동기구 설치 및 관리 조례(안)(박다미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복진경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강을석 의원 등 15인) 등 9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5건의 안건 등 총 14건의 안건이 수정 가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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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7일 서초구는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오득천)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같은 조 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변경 사유 및 내용은 ▲정비계획 변경에 따른 토지이용계획의 변경 ▲정비계획 변경에 따른 건축계획(건축 배치ㆍ가구수ㆍ건축 규모)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과 신반포역 사이에 있어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계성초, 잠원초, 반포중, 신반포중, 세화여중, 세화여고, 세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반포종합운동장, 신반포공원과 함께 반포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동 810 일대 37만484㎡를 대상으로 건폐율 23.7%, 용적률 294.29%, 최고 높이 109.95m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0개동 50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184가구(분양 971가구ㆍ임대 213가구) ▲60㎡ 초과~85㎡ 이하 1824가구 ▲85㎡ 초과~115㎡ 이하 386가구 ▲115㎡ 초과 1608가구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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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도시정비업계서 신축 아파트 경향 중 빠질 수 없는 부분이 조경이라고 꼽힌다. 화려한 문주, 랜드마크 브릿지 등과 함께 `아파트의 얼굴`이란 수식어가 붙으며 해당 주택의 품격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올해 9월까지 입주 3개월 차에 접어든 강남구 대치동 `대치푸르지오써밋` 아파트 조경을 두고 조합원과 시공자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수주 당시 조경특화 주장에 실망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대치푸르지오써밋`은 2020년 분양 시점에서 최고 분양가가 20억 원ㆍ현재 매물 호가 30억 원대(전용면적 84㎡)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입주에 대한 기대를 품고 있었다는 일부 조합원들은 "일상생활ㆍ산책 등 주민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인데 현재 조경 상태를 보면 곳곳에 죽은 나무ㆍ노랗게 변한 `흉물`로 전락한 상태"라면서 "우리 단지 경쟁력ㆍ차별화 요인이라며 조경특화를 주장했던 대우건설이 조경에 특히 공을 들였다는 게 이렇다면 부실시공이 아니냐"고 토로했다. `대치푸르지오써밋`은 앞서 공사비 인상에 대해 이견이 나와 봉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현재 조경이 또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재건축 전문가는 "조경수 고사를 두고 업계 관계자들은 `시공상 과실에 의한 하자`로 인정받는 대표적인 사례에 속한다고 입을 모은다"면서 "시공자가 특화 업체와 계약 후 조경 조성ㆍ관리를 맡기는 곳이 대다수"라고 귀띔했다. 올여름 중순부터 대우건설은 죽거나 병들어 있는 나무를 베는 등 조경 작업을 다시 진행 중이지만 주민들의 불만은 늘고 있다. 특히 공사비를 올리고도 시공자가 제시했던 조경 상품 이미지와 현재 경관이 너무 다르다는 주장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주민들은 나무를 자르거나 뽑아냈는데도 남아 있는 조경 상태가 좋지 않다고 문제를 제기하며 대우건설-협력 업체서 잘못 심은 것인지, 관리 부실인지 설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총회 책자 등에선 ▲단지 입구 대형 팽나무 ▲에메랄드 그린 수벽 조성 ▲배롱나무 숲길 조성 등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입주민들은 속상하지만 수주 전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이라며 프리미엄 조경 등 고급화 전략을 내세우던 당시와 같이 빨리 상황을 개선하는 수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이번 사안에 대해 대우건설 측은 죽거나 병든 나무를 베어내는 등 조치를 진행 중이지만 나무가 생물이다 보니 왜 죽었는지 특정하기 어렵다는 견해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곳이 2023년 6월 준공이라 날씨가 덥고 긴 장마의 영향으로 죽은 게 아닌가 판단한다는 설명이 나왔다. 한편, 올해 가을과 초겨울 조경에 대해 보완ㆍ수리가 이뤄질 예정이라는 대우건설 측에게 해당 조합원들은 200억 원 이상 공사비를 인상하고 조합원 입주를 막았던 상황을 겪고도 강남 다른 단지 조경과 차원이 다른 품질에 우려를 이어가는 형국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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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2구역(도시환경정비)이 사업시행인가 및 사업인정의제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7일 영등포구는 영등포1-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 및 사업인정의제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과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1조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공람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영등포구 주거사업과에서 진행하며 관련 의견 제출은 방문 및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스캔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인가에 대한 유관 도서는 영등포구청 주거사업과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도보로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영중초, 서울영동초, 당산중, 영등포평생학습관 등이 있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중로 94(영등포동7가) 일원 5392㎡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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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박다미 의원(대치1ㆍ4동)은 강남구의 야외운동기구 설치원칙을 정하고 효율적인 유지ㆍ관리가 가능하도록 `서울특별시 강남구 야외운동기구 설치 및 관리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해당 조례안은 행정재경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달 7일 개최된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박다미 의원은 "최근 생활체육에 관한 주민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야외운동기구 설치 요청이 증가하고 있으나 야외운동기구의 설치 및 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은 미비한 실정"이라며, "야외운동기구는 주민들이 가깝게 찾을 수 있는 편의시설로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부분이기에 더더욱 안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조례가 시행되면 생활체육과가 주도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을 설치한 관리부서는 영조물배상공제에 등록해 야외운동기구 이용 시 발생하는 피해에 대비하게 된다. 한편, 현재 강남구에는 총 157개소에 1397개의 야외운동기구가 설치돼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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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진경 의원(신사동ㆍ논현1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이달 7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김진경 의원이 발의한 해당 조례안은 강남구의회 교섭단체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교섭단체의 원활하고 능률적인 의정활동을 보장하도록 하고 있다. 그동안 강남구의회 운영에 있어 교섭단체가 실질적인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규정이 없어 운영과 역할에 제한적이었다. 지난 3월 「지방자치법」이 개정됨에 따라 해당 조례를 제정해 교섭단체 설치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라고 김 의원 측은 밝혔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5명 이상 소속 의원을 가진 정당이 하나의 교섭단체가 되는 구성 요건과 기능, 교섭단체 대표의원의 역할과 효율적인 수행을 위한 지원 규정 등을 담았다. 김진경 의원은 "지방의회에서 교섭단체의 역할은 다양한 의견과 이해관계를 가진 의원들의 의사를 통합해 의사진행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도모하고, 효율적인 의회 운영 방향과 정당 간의 교류 협력이 주된 역할이다"며 "이번 교섭단체 조례 제정을 통해 강남구의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더불어 민주적인 정책 결정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7 · 뉴스공유일 : 2023-09-0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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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북 포항시 두호1041블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6일 두호1041블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문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3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후 원본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한 뒤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그에 따른 서류를 마감 기한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두호남부초, 포항동부초, 두호초, 창포초, 중앙초, 창포중, 포항고, 두호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고 주변에 두호동행정복지센터, 두호119안전센터, 포항항구동우체국, 영일대해수욕장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안전이 우수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삼호로217번길 11(두호동) 일원 9078.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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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진경 의원(삼성1ㆍ2동, 대치2동)이 효율적인 행정으로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조례안들을 발의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재선으로 당선된 9대 의정활동을 시작하고 1년여 동안 총 8건의 조례를 대표발의 했으며, 이번 강남구의회 제313회 임시회에서도 행정재경위원회 2건, 복지도시위원회 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상정했다. 이달 6일 행정재경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심사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예산절감 및 낭비사례 공개에 관한 조례(안)`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아 야간ㆍ휴일 일차의료기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은 강남구의 투명한 예산 사용과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소아 야간ㆍ휴일 일차의료기관 지원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조례로 이달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예산절감 및 낭비사례 공개에 관한 조례는 예산낭비신고센터를 통해 누구나 강남구의 예산낭비 사례를 신고할 수 있고, 그중 심사를 통해 포상하도록 해 예산사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또, 소아 야간ㆍ휴일 일차의료기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소아 야간ㆍ휴일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처음 도입된 해당 사업이 목표인 3000건을 훌쩍 넘어선 9533건(3개월)에 달하는 등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이용률을 보여 이를 확대하고자 일부 개정하는 것이다. 복진경 의원은 "조례는 집행기관이 일할 수 있도록 돕고 예산을 절감하고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한 목적을 가지며, 의원 본연의 소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민의 삶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살펴보고 누구나 공감하고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풀뿌리 의정활동을 묵묵히 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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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진경 의원(삼성1ㆍ2동, 대치2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조례(안)`과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이 복지도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달 7일 개최된 강남구의회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해당 조례는 최근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는 층간소음 문제와 경비 근로자 처우 개선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우선,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조례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에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두도록 권고하고, 교육, 홍보 등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담았으며, 공동주택 관리 조례는 기존 운영되고 있는 공동주택 관리사업에 층간소음 예방사업과 경비 근로자 근무 환경 개선사업을 포함시켜 향후 입주자대표회의가 해당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진경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층간소음은 주거불편 요인의 대표적인 문제로, 대한주택관리사협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파트 거주자 중 약 64%가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을 경험했다고 한다"며 "우리 구는 아파트의 비중이 전제 주택 유형 중 78%를 차지하고 있어, 다수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구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공동주택관리법」 제85조의 개정으로 경비원 등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냉ㆍ난방 및 안전시설 등의 설치ㆍ운영 비용을 지원할 수 있게 됐으므로 이를 반영해 다양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남구 주택과장은 "환경보전협회를 통해 접수된 강남구 공동주택 층간소음 민원은 2021년 112건, 2022년 86건이었다"며 층간소음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이 조례가 발의되면 다양한 시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주민의 삶의 질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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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6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열린 `치매예방 범국민 캠페인`에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기여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으며, 개회식 행사ㆍ알리야 댄스체조ㆍ특별공연ㆍ치매예방 건강 강좌ㆍ쉬운 바둑 이지고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향숙ㆍ복진경ㆍ안지연ㆍ이도희ㆍ박다미ㆍ김현정ㆍ강을석ㆍ김형곤ㆍ김진경ㆍ손민기ㆍ우종혁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치매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더 나아가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공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라며, "의회에서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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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한인숙 · http://www.todayf.kr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키르스튜디오에서 리브랜딩을 알리는 23 FW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구재회 상무는 “쿠론은 앞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디자이너들의 크리에이티브한 감성이 녹아있는 매력적인 브랜드가 되는 것이 쿠론이 가야 할 길이고 풀어가야 할 포지션으로 생각한다” 며 쿠론의 성장 방향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어 그는 최근 국내 핸드백 시장이 고전을 겪는 가장 큰 요인으로 가격문제를 꼽았다. “럭셔리 트렌드들의 가격 접근성은 좋아지고 있는 반면 백화점의 국내 핸드백 매장은 축소되고, 온라인 시장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들이 많아져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 이라고 전했다.     리브랜딩을 기점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쿠론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디자인을 중심으로 온라인 공략을 강화한다.    특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30만원대의 제품군을 지난해 46%에서 60%로 대폭 확대하며 새로운 고객 유입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쿠론의 임세희 브랜드 매니저는 “20~30만원대 가격대는 지금까지 쿠론을 모르던 고객들에게 트렌디한 제품으로 다가갈 수 있는 최적의 가격 메리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며 “쿠론은 퀄리티 높은 제품을 생산, 관리하기 위해 위해 베트남, 중국 등 나라별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멘탈 스컬쳐(Mental Sculpture): 새롭고 압도적인 일상의 상징으로의 탐험’이라는 프레젠테이션명으로 선보인 전시장 1층은 쿠론의 새로운 컬렉션 중 하나인 ‘뉴 트렌디’의 주력상품 ‘쉐이퍼 숄더백’을 형상화한 대형 메탈 조형물이 설치되어 눈길을 끌었다.      쿠론은 이번 시즌 컬렉션을 크게 ‘뉴 클래식(NEW CLASSIC)’과 ‘뉴 트렌디(NEW TRENDY)’로 이원화하여 전개하고 있다.    임세희 브랜드 매니저는 “기존에 있던 헤리티지한 라인들과 이어지는 클래식 라인으로 25~34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장식을 배제하고 디자인의 유니크함을 더 살려낸 라인” 이라고 설명했다.    2층 전시 공간에서는 쿠론이 리브랜딩을 위해 영감을 받았던 것들을 조형물로 시각화했다. 전시장 한편에는 ‘눈(EYE)’을 주제로 한 영상을 상영하는 미디어 존이 마련된다.     영상은 쿠론의 ‘뉴 트렌디’ 컬렉션의 캠페인명인 ‘커먼 아이즈(Common Eyes)’에서 착안, 쿠론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조각(프레젠테이션 공간)들을 탐험하는 관람객의 눈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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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건설기계ㆍ산업기계 전용 수소충전소가 준공됐다. 이에 지게차ㆍ굴착기 등 비도로형 특수장비 시장에서도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활용한 수소모빌리티 보급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6일 건설기계부품연구원 내 종합시험센터에서 수소건설기계ㆍ산업기계용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현재 수소충전소는 안전성이 검증된 수소자동차만 충전을 허용하고 있으며, 지게차ㆍ건설기계 등 기타 수소모빌리티의 경우 실증특례 승인을 받아야만 충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5월 `수소 안전관리 로드맵 2.0`을 발표한 이후, 수소모빌리티와 관련된 각종 규제 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 수소중장비는 배터리를 사용한 전기중장비 대비 대용량 에너지 저장에 유리하고 충전시간이 3~5분으로 짧다는 장점으로 인해 기존의 디젤 건설ㆍ산업장비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에서도 수소중장비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소충전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통해 수소지게차 등 특수장비의 충전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수소에너지가 버스, 건설기계, 선박 등 대형 모빌리티 분야에서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수소건설기계를 포함한 다양한 수소모빌리티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반 사항을 검토하고 관련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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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6일 신한은행과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을 위한 건물에너지 DB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기업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건물에너지 DB를 활용한 약 1200억 원 규모의 `ESG 금융상품` 출시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SG 금융상품은 건물에너지 감축에 동참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료 지원 및 대출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건물에너지 감축 결과에 따라 혜택기간이 차등 적용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 시스템에 구축된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로부터 중소기업의 감축 결과를 확인해 신한은행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별도의 감축 결과 증빙자료 없이도 대출실행 및 만기 연장 등 상품 운영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한국부동산원은 2015년부터 쌓아온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 시스템 운영 및 건물에너지 DB 활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물에너지 평가모델을 개발해 신한은행의 중소기업 ESG 플랫폼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건물에너지 감축의 필요성이 민간 분야까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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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민간 분야의 공간정보 활성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이달 7일부터 `공간정보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공고하고 오는 20일부터 접수한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경진대회의 세부 사항은 브이월드 누리집을 통해 이달 7일부터 확인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0일부터 10월 6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경진대회는 공간정보 활용에 관한 다양한 분야(교통ㆍ안전ㆍ환경ㆍ산림 등)에서 공간정보 활용 사례뿐만 아니라 공간정보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만 있으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분야별 공간정보 활용 사례 및 아이디어는 실현성ㆍ지속성ㆍ우수성 등 총 8개 심사 기준에 따라 1차 서면평가를 통해 10건을 선정하고, 오는 11월 9일 개최되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순위 확정 후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공간정보 활용에 대한 민간의 관심도를 높이고, 나아가 국민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하고 생활에 직접적으로 활용되는 좋은 사례를 찾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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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202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주택 브랜드 관련 3개 응모작이 GD(굿디자인)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올해 굿디자인으로 선정된 작품은 ▲`대치푸르지오써밋` 아티스틱 플레이그라운드(놀이시설) ▲`달성파크푸르지오힐스테이트` 조경 ▲`푸르지오 스마트 스위치 2.0`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이다. 대우건설은 2020년 이후 굿디자인 선정은 15회, 본상 수상은 업계 최다인 5회 수상을 했다. `아티스틱 플레이그라운드`는 디자인과 구성 요소들에 독특하고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를 반영하며, 아파트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풀어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아이들의 놀이 공간이 아니라 단지 내에 놓여있는 대지 예술작품으로 어른들에게도 아름다움과 영감을 전달하고자 했다. 현재 본상 수상 후보작으로 선정돼 굿디자인 어워드 3차 상격심사가 진행 중이다. 대구광역시 달성지구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된 `달성파크푸르지오힐스테이트`는 도심 속 자연을 모티브로 산(山), 수(水), 림(林)이라는 요소를 조경 공간에 적용했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자연적인 요소들을 석가산, 폰드뿐만 아니라 놀이와 운동 공간에도 반영해 풍성한 녹음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감상, 휴식, 놀이, 운동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푸르지오 스마트 스위치 2.0`은 풀 터치 스위치와 생활정보기로 구성돼 있다. 조명, 색온도ㆍ디밍, 난방, 콘센트 전력을 스마트 스위치 하나만을 통해 모두 제어할 수 있게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으며, 디자인도 `푸르지오`에 맞는 모던한 스타일로 탈바꿈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는 2019년 브랜드 리뉴얼 이후 외관 디자인, 조경, 문주, 작게는 배선기구까지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토털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리딩할 수 있는 상품과 탁월한 디자인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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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추진하는 올해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우리동네 살리기 공모에 강화군 `왕의 쉼터, 행복마을 동문안 이야기`가 최종 선정됐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6년 왕의 길 도시재생 뉴딜사업(100억 원), 2018년 남산마을 도시재생사업(160억 원), 관청리 동문안마을 도시재생 예비사업(2억 원)에 이은 강화군의 네 번째 국토부 공모 선정이다. 마중물 사업비 81억 원(국비 40억 원ㆍ지방비 40억 원ㆍ민간 1억 원)과 부처ㆍ지자체 연계사업 등 총 사업비 약 120억 원을 들여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강화군에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동행공간 나누기 ▲문화공간 가꾸기 ▲안심공간 만들기의 3개 단위사업으로 도시재생 콘텐츠를 구상했다. 세부적으로는 ▲주민거점시설을 조성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동문안 동행센터 건립(지상 2층ㆍ800㎡)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미된 유휴부지를 활용한 역사문화 쉼터 조성(5개소)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정비를 위한 안심 마실길ㆍ통학길 조성(도로포장 개선ㆍ스마트 가로등/다목적 CCTV 설치ㆍ담장 개선) ▲경관 및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동문안 마을 집수리(90가구) 등의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침체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인천형 도시재생사업 행복마을 가꿈사업과 연계해 마을 주차장 조성(37면) 등 부족한 기반시설이 확충되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사람 중심의 마을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사업대상지인 동문안마을은 그동안 주거 노후화, 휴식공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공동체로서 커뮤니티를 회복하고 마을 전체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6 · 뉴스공유일 : 2023-09-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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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제13회 2023 녹색건축한마당`이 이달 6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제로에너지ㆍ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 분야의 최신 정보와 성과를 공유하는 장으로서 올해 행사는 `공간의 탄소중립화, 녹색건축으로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녹색건축 분야 유공자 포상, 건물 설계ㆍ시공 및 회화ㆍUCCㆍ음원 등 각종 공모전 시상과 강연ㆍ전시ㆍ토론회 등이 진행된다. 오전 세션에서는 2019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대상을 수상한 한양대학교 김재경 교수를 기조연사로 초청해 친환경 건축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혁신과 창신(創新)의 건축` 강연이 마련된다. 녹색건축 분야 유공자 및 녹색건축 모범사례를 발굴 및 선정하는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오후에는 ▲`도심 속 ZEB`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방안` ▲`ESG와 녹색건축 연계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로에너지건축, 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 관련 정책과 기술, 최신 정보가 폭넓게 공유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공간을 탄소 중립화하는 녹색건축의 작은 실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6 · 뉴스공유일 : 2023-09-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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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6일부터 네이버부동산, 직방 등 주요 부동산 중개플랫폼 업체들이 원룸ㆍ오피스텔ㆍ다세대주택의 관리비 세부 내역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는 올해 5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소규모 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소규모 주택 관리비가 월 10만 원을 넘을 경우 부동산 중개업소가 전ㆍ월세 매물을 온라인 광고할 때 전기료ㆍ인터넷 사용료 등 내역을 공개토록 한 데 따른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5일 원희룡 장관 주재로 중개플랫폼 업체, 공인중개사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 이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소규모 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 이행현황을 점검했다. 그간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 소규모 주택에서 일부 임대인이 정액으로 부과하는 `깜깜이 관리비`를 악용해 전월세신고제를 피하거나 상생 임대인의 혜택을 받기 위해 월세를 내리면서 관리비를 크게 올려 `제2의 월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피해사례가 빈번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원 장관은 올해 5월 마포구 대학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원룸 등 50가구 미만 소규모 주택의 관리비 부과 실태를 점검한 데 이어, 같은 달 22일 `소규모 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는 전ㆍ월세 매물 광고시 정액 관리비 표시내역을 세분화하고 중개 플랫폼에 표준화된 관리비 입력 기능을 추가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관리비 세부 내역 공개를 의무화하기 위한 「중개대상물의 표시ㆍ광고 명시사항 세부기준」 개정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개정안은 이달 셋째 주에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라 공인중개사사무소는 관리비가 10만 원 이상 정액으로 부과되는 소규모 주택의 온라인 광고시 관리비를 항목별로 표기해야 한다. 공용관리비, 전기료, 수도료, 가스 사용료, 난방비, 인터넷 사용료, TV 사용료, 기타 관리비가 여기에 해당한다. 가령 지금까지 관리비 20만 원(공용관리비ㆍ전기료ㆍ수도료 포함)으로 총금액만 표시했다면, 앞으로는 관리비 20만 원(공용관리비 10만 원, 전기료 2만 원, 수도료 1만5000원 등)으로 세부 금액을 일일이 기재해야 한다. 이에 부동산 중개플랫폼은 선제적으로 자체 시스템 개발을 마치고 이달 6일부터 순차적으로 관리비 세부 내역 입력ㆍ표출 서비스 적용에 나서게 된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네이버부동산, 직방, 다방, 피터팬의좋은방구하기, 부동산R114 등 중개플랫폼이 참석해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원룸ㆍ오피스텔 등의 정액관리비 내역을 세분화해 표시ㆍ광고하도록 개선된 표출 화면을 공개했다. 원희룡 장관은 "대다수 소비자들이 중개플랫폼을 통해 매물을 검색하는 만큼 중개플랫폼에서 관리비 내역이 구체적으로 표시되는 지가 중요하다"며 "특히 이번 중개플랫폼의 자발적인 참여는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협조한 좋은 모범사례로 꼽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리비 내역을 표기하지 않거나 실제 관리비와 현저히 차이가 나는 경우 등 불합리한 관리비에 대해서는 중개플랫폼에서 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네이버부동산 등 관련 업계는 "이달 6일부터 준비된 중개플랫폼부터 관리비 세부 내역 표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는 만큼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서는 임대인, 임차인, 공인중개사 대상으로 충분한 홍보가 병행해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공인중개사는 "원룸ㆍ오피스텔 등 월세매물의 관리비 세부 내역이 표시되면 사회초년생들의 임대차 계약시 관리비를 스스로 비교해 판단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이 될 것 같다"며 "관리비 투명화 방안이 조속히 정착되기 위해 부동산 광고의 주사용자인 공인중개사들의 전문성이 더욱 강화돼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임대인이 관리비 세부 내역을 알려주지 않아 공인중개사가 입력하지 못한 경우 그 이유를 공개해야 하며, 관리비가 실제와 차이가 큰 거짓ㆍ과장 광고를 한 경우 공인중개사는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에 처한다. 다만 국토교통부는 공인중개사가 억울하게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별도의 계도기간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원 장관은 "제도 시행 과정에서 공인중개사들이 필요 이상의 처벌 및 업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하고 유관 업계와 중개플랫폼 업체는 물론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할 것"이라며 "과도한 관리비와 주거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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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충북 청주시 사모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6일 사모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천식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사모2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 곧바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을 마감 전까지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면허에 관한 사항을 충족하는 업체(입찰지침서 참조) 등이어야 한다. 이 입찰은 공동도급이 가능하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사직초등학교, 운호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충북대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충렬로 49(사직동) 일대 22만2603㎡를 대상으로 이곳에 건폐율 15.37%, 용적률 237.4%, 최고높이 87.2m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규모의 공동주택 4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사모2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1일 관리처분인가까지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원은 725명(관리처분인가 기준)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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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공사예정금액이 5억 원 미만인 소규모공사의 경우, 종합건설업체 진출을 제한해 전문업체의 시공기술 전문화 유도 및 중소기업을 보호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4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2019년(2019년 4월) 개정을 통해 종전에 종합 및 전문건설사업자가 각각 수급할 수 있는 건설공사의 범위에 대해 엄격하게 구분하던 것을 일정한 시공 능력을 갖췄을 때, 상호 간 시장 진출을 함으로써 경쟁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 바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종합업체는 상대적으로 전문공사 진출이 쉬운 편인 반면, 전문업체는 종합공사에 적합한 기준을 충족하기가 쉽지 않아 입찰참여가 어렵다"라며 "상호 건설공사 수주량 불균형이 심화함에 따라 종합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건설공사 규모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라고 짚었다. 이에 김희국 의원은 "공사예정금액(「부가가치세법」에 따른 부가가치세와 발주자가 조공한 재료비 제외)이 5억 원 미만인 소규모공사의 경우, 종합건설업체의 진출 제한을 통해 전문공사업체의 시공기술 전문화 유도 및 중소기업을 보호함으로써 종합업체와 전문업체 간 건전한 경쟁을 통한 건설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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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한옥마을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한옥마을 사업대상지 선정 공모에 참여한 20개소 중 강동구 암사동 등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강동구 암사동 252-8 일대 ▲도봉구 해등로32가길 17(방학동) 일대 ▲도봉구 시루봉로23길 61(도봉동) 일대 ▲강북구 수유동 산123-13 일대 ▲동대문구 약령중앙로 26(제기동) 일대 ▲은평구 불광동 35 등이다. 한옥마을 자치구 공모는 개발 여건의 한계로 방치ㆍ훼손돼 새로운 정비 대안이 필요한 대상지에 대해 자치구가 공모 요건을 검토하고 서울시에 공모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서울시 도시계획ㆍ한옥마을ㆍ건축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한옥마을 대상지 선정위원회는 대상지를 사전 방문해 지역 여건과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대상지 선정 적정성 여부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추진 계획 ▲사업의 기대 효과 등을 깊이 있게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주말농장, 경작지 등으로 방치ㆍ훼손이 심하며 열악한 기반 시설, 주차난 등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선정된 6곳 중 개발제한구역의 경우 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한 뒤 기본ㆍ실시 설계, 각 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도시개발사업 등 공용 개발사업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한옥마을 대상지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및 관리계획 수립에 필요한 비용을 올해 하반기(5억 원)부터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향후 시는 10년간 총 10개소 이상 한옥마을 대상지를 선정해 한옥 주거문화와 한옥 산업의 확산에 앞장서고 매력있는 서울의 경관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개발 여건 등의 한계로 주말농장, 경작지 등으로 방치ㆍ훼손이 심한 지역의 정비와 한옥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서울의 경관을 더욱 매력 있게 할 한옥마을 조성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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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세운 재정비촉진지구에 개방형 녹지를 조성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일 열린 제7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세운5-1ㆍ3 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인 세운 재정비촉진지구 5-1ㆍ3구역(중구 산림동 190-3 일대)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추진 중에 있었으나, 서울시 녹지 생태 도심을 구현하기 위해 개방형 녹지를 도입해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했다. 재정비촉진계획(안)은 도심기능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용도지역을 중심상업지역으로 상향하고 기존 5-1ㆍ5-3구역을 통합 개발함으로써 개방형 녹지 등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용적률은 1519% 이하, 높이는 170m 이하로 결정했으며 건폐율 60%를 50% 이하로 축소해 지상부 열린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이에 따라 대지면적의 41.8%에 해당하는 2685㎡ 개방형 녹지를 조성하게 됨으로써 시민들에게 충분한 녹지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지에는 지상 37층 업무시설 1개동이 들어선다. 1층은 4개층 높이의 쾌적하고 개방감 있는 로비를 조성해 공공에게 개방하고, 4층까지 계단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건축물 이용자들이 개방형녹지부터 저층부 공간까지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남산 등 서울도심 대표 경관자원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 특성을 활용해 최상층은 전망대로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서울시는 도심산업 대책 일환으로 대규모 업무시설 도입과 벤처기업집적시설 등을 조성해 을지로의 중심 업무기능을 확장하고, 새로 조성되는 공공임대 산업시설을 통해 다양한 산업이 융ㆍ복합돼 도심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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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6구역(재개발)이 지상 28층 1499가구 규모의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7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노량진6 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장승배기역 역세권에 위치한 노량진6구역 재개발은 동작구 노량진동 294-220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2014년 사업시행인가, 2021년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현재 기존 건축물 해제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번 결정으로 지하 4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4개동 1499가구(공공주택 262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공공기여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연면적 약 1만3000㎡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도 건립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을 통해 교통 등 입지 여건이 우수한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에서 9000여 가구의 대규모 주택 공급이 가시화됐다"며 "노량진 지역의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해 다양한 유형의 주택이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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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1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지난 5일 연무동 2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훈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회의를 거쳐 재입찰공고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창용초, 영화초, 창용중, 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고 더불어 주변에 광교산산림욕장, 광교공원, 평화의쉼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66번길 11-3(연무동) 일원 2283㎡를 대상으로 용적률 904.81%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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