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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1동2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쏠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산본1동2지구 재개발의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포스코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앞서 KB부동산신탁은 두 번의 입찰을 진행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반복된 유찰을 겪은 바 있다. 이에 1ㆍ2차 입찰 모두 단독으로 참여한 포스코이앤씨를 우선협상자로 지정, 2024년 1월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주민 전체회의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군포시 당산로213번길 3(산본동) 일대 4만206.5㎡를 대상으로 용적률 342.6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9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정역을 도보권에 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한얼초, 산본초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산본치안센터, 산본시장, 병원, 약국, 은행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이외에도 능안공원, 한얼공원 등 녹지공간이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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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이하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주요 파트너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대치은마 재건축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ㆍ법무사ㆍ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우선 정비업자 입찰의 경우 조합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입찰가격제안서 투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서류 일체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법무사ㆍ감정평가업자 등은 별도의 현설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4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감정평가업자 입찰 시, 감정평가 수수료요율 투찰)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사업자로서 현설에 참석한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입찰액 100분의 5)를 보증서(보증기간 120일 이상)로 납부한 업체(정비업자) 등이어야 한다. 이어 ▲공고일 현재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인가받은 감정평가법인 ▲관련 법령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감정평가업자) ▲공고일 현재 법무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법인 또는 개인ㆍ합동(법무사)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학여울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대곡초, 대현초, 도곡초, 대치초, 대청중, 역삼중, 단국사대부속고, 중앙사대부속고, 숙명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은마아파트우체국, 강남나무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롯데백화점, 대치종합시장상가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및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일대 24만3552.6㎡를 대상으로 기존 지상 14층 공동주택 28개동 4424가구에서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3개동 5778가구(공공주택 67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더해 조합은 서울시가 `35층 룰`을 폐지한다고 밝힘에 따라 지상 49층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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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국가첨단전략산업 활성화를 위해 첨단특화단지의 경우 최대 용적률 한도에 혜택을 주는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국의희망 양향자 의원(광주 서구을)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상 특화단지의 최대 용적률 기준은 관할구역의 면적ㆍ인구 규모ㆍ용도지역의 특성 등을 고려하게끔 돼 있다. 실제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특별시ㆍ광역시ㆍ특별자치시ㆍ특별자치도ㆍ시 또는 군의 조례로 정하고 있다는 게 양 의원의 설명이다. 이에 양 의원은 "그런데 시행령에서는 도시지역 중 일반공업지역의 최대 용적률을 350%로 제한하고 있다"라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국가첨단전략산업이 위치한 특화단지 내에서 생산시설 증설(반도체 클린룸 등)이 신속하게 이뤄지기 어렵다"라며 "다양한 전략산업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도 어렵다"라고 문제를 꼬집었다. 해당 개정안에는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지정된 특화단지의 경우에 최대 용적률 기준을 현행 350% 이하→450% 이하로 상향하는 내용이 담긴다. 끝으로 양 의원은 "첨단특화단지의 최대 용적률 기준을 완화할 것"이라며 "앞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생산시설 증설 등의 투자를 지원하며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안 제78조제4항 신설)"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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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달 6일 열린 강남구의회 제315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지연 의원(논현2동ㆍ역삼1ㆍ2동)은 조성명 청장을 상대로 2024년 강남구 예산 편성에 대한 구정질문 진행했다. 안 의원은 "강남구의회 제315회 정례회를 맞아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사하면서, 상임위 예산 심의 과정에서 느꼈던 몇 가지에 대해 구민들과 함께 이야기해보고자 한다"라며 2024년 예산 편성의 문제점들에 대해 조성명 청장에게 일문일답을 실시했다. 안 의원은 2024년도 일반회계 예산안 중 52억 원으로 가장 큰 금액으로 편성된 구청사 통합복지타운 조성 사업에 대해 질타했다. 구청사 통합복지타운은 2024년 2월 준공을 앞둔 건물을 임차해서 복지생활국을 이전한다는 계획으로, 임차료 30억660만 원, 건물 관리비 5억 원, 부동산 중개수수료 2억3000만 원, 리모델링 공사 및 이사에 8억9000만 원 등 52억 원의 예산안이 편성됐다. 안 의원은 "아직 준공도 되지 않은 건물을 임차하겠다는 것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라며, "이미 지난 8월에 청장에게 보고됐던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예산과 기금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정연설에서 이 사업을 누락시킨 것과 올해 11월 정례회가 시작하고 의회에 보고한 것에 대해서도 절차상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신청사가 건립되고 완공돼 입주가 10년 정도 지연된다면 지가 변동에 따라 (현부지의 임차료가) 400억 원에 다다를 수도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상임위 전문위원의 검토의견을 언급하며, "현재 세텍 부지 행정복지타운 조성에 대해서도 서울시와 용역이 진행 중인데, 이와 연계해서 신중하게 사업을 검토해야 했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의회 보고 이후 월 임차료에 대한 반발이 심해지자 대안으로 청사건립기금에서 350억 원의 보증금을 사용, 6700만 원의 월세로 변경하는 안을 제시한 상황이다. 이후 안 의원은 이런 안이한 예산 편성으로 인해 구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편성되지 못한 것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안 의원은 "강남구 도심 한복판에 있는 배꽃근린공원에서 공원면적 중 79%가 비소로 오염?〈募?nbsp;결과가 있었는데, 내년 예산안에는 토양정화사업 비용만 편성돼 있고, 정화 후에 바로 이뤄져야 할 재조성 사업비는 편성돼 있지 않다"라며, "강남구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업 예산 편성은 미루고 시급하지 않은 사업에 대해 큰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토양 정화 후 재조성공사를 조속히 시행해 발암물질에 대한 두려움 없이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올해 제8회를 맞이한 국기원의 외국인 태권도 경연 대회 및 한국 전통문화 체험행사에 대해 "태권도의 성지인 국기원에서 열리는 본 행사는 40여 개국의 외국인, 주한미군, 유학생 및 근로자 등 800명이 참가하는 행사이며, 스페인, 그리스 등의 주한 외국 대사들도 초청돼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알리고 K-푸드와 전통문화를 알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업조차도 임차료로 5년 200억 원 이상 투입되는 예산을 편성하느라 2024년 예산안에는 반영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구민들의 안전과 건강, 복지를 책임져야 할 청장께서 임차료로 연 50억 이상 쏟아붓는 사업을 최대 신규 사업의 예산안으로 의회에 제출하신 데 대해 구정질문을 통해 진정으로 구민을 위한 옳은 행정인지 구민들과 진지하게 논의해보고 싶었다"며, "세수가 줄어 구민들을 위한 행정이 많이 위축되는 현시점에서 예산안의 편성에 대해 신중을 기해야 한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아울러 "무엇이 강남 구민들을 위한 예산인지 다시 한번 살펴봐 주시길 바라며, 강남구민들의 혈세가 한 사람의 건축주가 아닌 54만 강남구민들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심각하게 고민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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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6일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전체 의원들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4대 폭력(성희롱ㆍ성매매ㆍ성폭력ㆍ가정폭력)에 관한 예방교육으로 의원들의 윤리의식 강화와 양성 평등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선하 강사는 4대 폭력에 대한 통념을 점검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실천방안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강남구의회 의원들은 이날 교육을 마치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양성 평등 문화에 대한 인식 제고의 기회가 마련돼서 뜻깊었다"라며 "앞으로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기반으로 한 성평등한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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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46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6일 신월동 46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현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4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현설 참석 3일 전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비정형전자문서 기능을 통해 ▲입찰참여의향서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 ▲이행각서 등을 제출하고 참석 시에는 원본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 및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이후 7일 이내 조합에서 배부하는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 및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되지 않는 업체 ▲현설 참석 3일 전 오후 3시까지 참가 신청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까치산역과 5호선 신정역, 2호선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강초, 양강초, 강서초, 양동초, 양강중, 신남중, 강서구립곰달래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57길 59-1(신월동) 일원 2732.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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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주택정비형 재개발)이 주요 파트너 찾기에 나섰다. 지난 11월 27일 봉천14구역 재개발 조합(윤승호)은 소방설계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 5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해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 사항 없는 자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추고 등록된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중지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국세 및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관악구 청림5가길 24(봉천동) 일대 7만4209.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571가구(임대 26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봉천14구역은 2009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5월 설계자 선정,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 올해 10월 건축심의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약 700m 거리에 있고 서울대입구역(2호선)이 대중교통으로 2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신남성초, 봉현초, 봉원중, 상도중이 모두 15분 이내에 있어 통학이 용이하다. 아울러 청림동주민센터, 이마트, 강남고려병원 등을 비롯해 까치산공원, 성현드림숲공원, 상도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도 넉넉하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0월 31일 봉천14구역 재개발의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해당 구역은 단지 내 보행로 인근에 중앙광장과 어린이놀이터, 휴게쉼터 등 조경 의무 면적(15%)의 2배 이상(38%)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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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용인시 용인7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해 나섰다. 이달 1일 용인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창석)은 토목 분야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용역 범위는 ▲소규모 지하안전평가 ▲흙막이 설계(굴토 및 구조심의 포함) ▲철도 안정성 검토 등이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관련 자격을 갖춘 업체로서 사업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해당 사업은 용인 처인구 김량장동 159-1 일대 2만264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상기 사항은 향후 인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용인7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4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에버라인 운동장ㆍ송담대역이 도보 3분, 용인공용버스터미널이 도보 13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용인초가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용마초, 용인중 등을 통학할 수 있다. 더불어 주변에 용인서울병원, 명주병원, 처인구청,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용인시실내체육관 등을 비롯해 경안천이 흐르고 있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용인종합운동장은 공사 중에 있다. 한편, 업계에 의하면 정부는 용인과 구리, 오산 등 5개 지구에 대규모 주거 단지(8만여 가구)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단지와 연계된 도시를 만들어 주택 공급난을 해소하기 위함이며, 첫 입주는 2030년 이후로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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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서울=뉴스와이어)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LG엔솔)과 KAIST 공동 연구팀이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는 리튬메탈전지(Lithium metal battery)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공동 연구팀은 7일 리튬이온전지 대비 주행거리를 약 50% 늘리고, 충·방전 효율 및 수명 또한 대폭 개선할 수 있는 리튬메탈전지 관련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연구 논문은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 ‘네이처 에너지(Nature Energy)[2]’에 게재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LG에너지솔루션과 KAIST가 차세대 리튬메탈전지 관련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2021년 설립한 공동연구센터 FRL(Frontier Research Laboratory)이 2년여 동안의 연구를 이어온 끝에 거둔 성과다. FRL은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외 유수 대학 및 기관들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 관련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하는 공동 연구센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KAIST 외에도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UCSD), 독일 뮌스턴 대학 및 헬름홀츠 연구소 등과 FRL을 운영하고 있다. ◇ 리튬메탈전지의 대표적인 난제 해결 상용화 ‘한 걸음’ 다가서 리튬메탈전지는 기존 흑연계 음극재를 리튬메탈로 대체하면서 기존 리튬이온전지보다 음극재의 무게와 부피를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밀도와 주행거리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어 대표적 차세대 배터리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기존 리튬메탈전지의 경우 음극 표면에 발생하는 ‘덴드라이트(Dendrite)[3]’와 액체 전해액에 의한 지속적인 부식(Corrosion)이 배터리의 수명과 안전성을 위협하는 한계로 지적돼 왔다. LG에너지솔루션과 KAIST 공동 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붕산염-피란(borate-pyran)기반 액체 전해액’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이 전해액은 충·방전 시 리튬메탈 음극 표면에 형성되는 수 나노미터 두께의 고체 전해질 층(Solid Electrolyte Interphase, SEI)을 치밀한 구조로 재구성함으로써 전해액과 리튬메탈 음극 간의 부식 반응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리튬메탈전지의 충·방전 효율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1회 충전에 900km 주행이 가능할 만큼 에너지밀도를 높일 수 있다. 기존 고성능 전기차에 적용되는 리튬이온전지의 주행거리 약 600km보다 50% 높은 수준이다. 이 밖에도 400회 이상 재충전이 가능할 만큼 수명 안정성 확보도 가능하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 구현된 리튬메탈전지는 전고체전지와는 달리 구동 시 높은 온도와 압력이 요구되지 않아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높이기 위한 간소화된 전지 시스템 설계가 가능하다. LG에너지솔루션 미래기술센터장 정근창 부사장은 “KAIST와 함께 액체 전해액을 사용하는 리튬메탈전지의 대표적인 난제를 해결해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FRL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배터리의 상용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KAIST 생명공학과 김희탁 교수는 “이번 연구는 지금까지 실현 불가능하다고 여겨진 액체 전해액을 기반으로 하는 리튬메탈전지의 구현 가능성을 가시화한 연구”라고 말했다. 이어 논문의 제1 저자인 권혁진 박사과정은 “리튬금속 음극 계면의 나노스케일 제어를 통해 리튬메탈전지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음을 보였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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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제네시스 GV60   제네시스 GV60이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 중인 중국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2024 중국 올해의 차 시상식(2024 China Car of the Year Awards)’에서 럭셔리 준중형 전기 SUV ‘GV60’이 ‘2024 중국 올해의 SUV(2024 China SUV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중국 올해의 차는 중국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중국 주요 자동차 잡지의 편집장이 공동 후원하며, 평가 과정에 40명 이상의 자동차 전문 매체 기자단이 심사 위원으로 참여한다. 2024 중국 올해의 SUV 후보에는 총 80여개 차종이 경합해 제네시스 GV60을 비롯해 로터스 엘레트라(ELETRE), 지리자동차 갤럭시 L7(Galaxy L7) 등 총 3개 모델이 올랐고 GV60이 경쟁 모델들을 압도하며 최종 선정됐다. ※ GV60 186점, 엘레트라 121점, 갤럭시 L7 103점 제네시스 모터 차이나(GMC) 법인장 웰스 리(Wells Lee)는 “GV60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 기술력을 중국 시장에서도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중국 시장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럭셔리한 전동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V60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Athletic Elegance)’ 디자인 콘셉트가 반영된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갖췄으며, CLTC 기준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645km, 최대 출력 360kW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아울러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초급속 충전 시 18분 이내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고,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 V2L(Vehicle to Load), 디지털키 2 등 최신 사양을 갖췄다. 한편 GV60은 2021년 출시 이래 △2023 독일 올해의 프리미엄 자동차(German Premium Car of the Year 2023)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Product Design Award 2022)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평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수상하는 등 상품성·디자인·안전성 등 모든 부문에서 전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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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정부가 `1ㆍ3 부동산 대책`에서 실거주 의무 폐지를 시사해 연내 국회 문턱을 넘길 거라고 기대를 받아온 「주택법」 관련 개정이 국회 문턱에 걸렸다. 이달 6일 정부와 국회에 의하면 국토교통위원회는 국회 본회의 전 마지막으로 열리는 `제5차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실거주 의무를 폐지하는 「주택법」 관련 개정을 논의하지 않았다. 연내 마지막 소위였던 만큼 폐기될 우려에 놓였다. 실거주 의무 폐지는 `수도권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에 일반분양 청약자로 당첨되면 최초 입주일로부터 2~5년간 의무 거주하도록 하는 내용을 삭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정부는 최근 민간 아파트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법안을 추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부는 올해 초 `1ㆍ3 부동산 대책`을 통해 전매 제한 기간 단축과 함께 실거주 의무 폐지를 암시했다. 전매 제한의 경우 수도권(지역에 따라 6개월ㆍ1년ㆍ3년)과 비수도권(제한이 없거나 6개월ㆍ1년) 단축했으나 실거주 관련 개정이 미뤄지자 시장에서는 혼란이 일고 있는 분위기다. 소식통에 따르면 2024년 2월 서울 강동구 `e편한세상고덕어반브릿지`를 시작으로 상반기 실거주 의무 적용 단지가 2600여 가구 들어간다. 한편 국회 관계자는 "현재 여러 조건 탓에 임시국회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이달 9일 정기국회가 끝나는 대로 임시국회가 열릴 수 있는 만큼 해당 법안이 합의를 이룰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연내 임시국회에서도 처리되지 못하면 2024년 1월 임시국회를 마지막으로 폐기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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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가 재정비에 들어간다. 마포구는 올해 개장한 홍대 레드로드 일대가 기반 시설 개선공사로 다시 한번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라고 이달 6일 밝혔다. 구는 2024년 1월 말까지 레드로드 R1~R2구역(어울마당로 107~1551)에 위치한 여행자 편의시설과 야외전시존, 버스킹존, 광장무대, 만남의광장의 노후 시설물을 철거하고 편의성을 갖춘 쾌적한 공간으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약 500m에 달하는 해당 구간은 홍대 레드로드의 핵심이자 홍대 특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야외 전시, 댄스 공연, 연주 버스킹 공간이 주를 이루고 있으나 낡은 시설 탓에 이용 편의성과 활용도가 낮았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마포구는 여행자 편의시설과 야외전시존을 철거해 다목적 개방 공간을 조성하고 버스킹존을 신설ㆍ재조성하면서 관광객을 위한 내실 있는 편의시설을 설치하는데 주안점을 맞추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구는 광장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만남의광장의 불필요한 녹지대를 정비하고 벤치와 수목을 광장 경계부에 배치해 보행 안전과 쉼터 기능을 강화한다. 상권과 동선이 차단되고 반지하 형태로 어두워 활용도가 낮았던 여행자 편의시설은 개방감을 확보하면서 공연과 휴게까지 가능하도록 다목적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한다. 낡은 옹벽이 가로막혀 있어 흡연 민원 등이 자주 발생했던 야외전시존도 옹벽을 철거해 시야를 확보하고 높낮이 차를 이용한 버스킹 무대와 포토존 등 쉼터를 조성한다. 기존 버스킹존은 버스킹 무대 간 간격이 좁아 간섭이 발생했던 4개소를 2개소로 줄여 공간을 확장하고 관람객을 위한 착석 공간을 개선한다. 홍대 레드로드 방문객 수에 비해 부족했던 공공화장실도 관광안내소에 1개소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구는 2024년 1월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홍대 레드로드 개선공사가 낡고 활용도가 떨어지는 공간 개선을 통한 거리예술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은 물론, 동선과 시야 확보로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강수 청장은 "이번 개선공사는 홍대 레드로드가 세계적인 문화ㆍ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홍대 레드로드를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개성 있고 활기찬 거리로 재조성해 모두가 오고 싶은, 모두가 만족해하는 매력 만점 거리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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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자원순환형 가구를 제작ㆍ설치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화건설부문이 제작한 자원순환형 가구는 테이블, 의자, 벤치 3종 총 48점이다. ▲서울역민자역사(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포레나 도서관 등 9곳에 설치돼 이용객들에 자원순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한화건설부문 임직원들은 폐플라스틱 수거와 자율 플로깅 활동에 함께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수거한 플라스틱 120kg은 자원순환형 가구 제작에 모두 활용됐다. 수거된 투명 플라스틱은 3D프린팅을 통해 테이블과 의자로 제작됐으며, 유색 플라스틱은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와의 결합을 통해 벤치로 제작됐다. 초고성능 콘크리트는 콘크리트 사용량을 줄여 탄소배출을 저감한다. 한화건설부문은 건설현장에서 폐기되는 플라스틱 안전망을 콘크리트 보강재로 활용하고 있으며,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근무복을 전 현장에 도입했다. 올해 4월에는 폐플라스틱을 수소로 전환하는 기술개발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앞으로도 친환경 인프라 개발기업으로서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탄소저감 기술개발 및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다소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임직원과 고객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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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올해 9월 이후 4개월 연속 하락하며 지난 2월(71.1)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달 5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월(70.4) 대비 이달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8.9p 하락한 61.5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지난 8월 100.8로 기준선을 넘었으나 9월 90.2로 기준선 이하로 떨어진 후 4개월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은 78.5로 전월(91.8) 대비 13.3p 하락했으며 지방광역시도 63.7로 전월(77.1) 대비 13.4p 떨어졌다. 서울은 90.5로 전월(92.5)보다 2p 하락했으며 인천(73.3)과 경기(71.8)도 각각 12.4p, 25.4p 하학하며 기준선을 밑돌고 있다. 금리 상승이 이어지면서 신규 택지 발표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분양 전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방광역시 중 광주는 50으로 전월(75)에서 25p 떨어졌으며 ▲대구 3.7p(77.3→63.6) ▲울산 12.6p(71.4→58.8) ▲대전 9.8p(76.5→66.7) ▲부산 9.5p(85.7→76.2) 순으로 내렸다. 제주(46.7→55.6)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떨어졌다. ▲세종 10.2p(76.9→66.7) ▲전남 10.0p(57.1→47.1) ▲경북 8.8p(66.7→57.9) ▲경남 7.2p(64.3→57.1) ▲전북 6.7p(60→53.3) ▲강원 3.8p(45.5→41.7) ▲충남 1.8p(64.3→62.5) ▲충북 1.2p(54.5→53.3) 낮아졌다. 주산연 관계자는 "계속되는 고금리와 건설원가 상승에 따른 분양가 상승에 이어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까지 가세하면서 아파트 분양시장 역시 침체되고 있다"며 "특히 분양물량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어 향후 2~3년 내의 수급 불균형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빠른 공급 정책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올해 12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106.2로 전월보다 0.5p 하락했으나 7개월째 기준선을 웃돌고 있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과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모두 떨어졌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75.8로 전월(96.6)보다 20.8p 떨어졌으며,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95.5로 전월(96.7)보다 1.2p 하락하며 기준선을 하회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특히 비수도권의 분양 물량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공사비 상승에 따른 분양 연기 등으로 인해 향후 주택 공급 부족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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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후분양을 하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 공공주택이 선분양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주택 분양가보다 저렴하고 분양이익이 적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SH는 투명하고 공정한 분양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주택사업자가 분양원가 공개를 선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SH에 따르면 2006년부터 후분양제를 도입한 SH의 분양가격과 분양원가를 분석한 결과, 분양가는 평균 436만 원/㎡, 분양원가는 평균 351만 원/㎡로 나타났다. 분양이익은 평균 85만 원/㎡(평당 279만 원), 이익률은 평균 19.4%이었다. 분양이익(공급면적 기준)은 분양가에서 택지비와 건축비로 구성된 분양원가를 제외해 산출했으며, 이익률은 분양가에서 분양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이 평균 19.4%임을 의미한다. 반면 선분양을 유지한 LH의 경우 평균 분양가는 573만 원/㎡, 평균 분양원가는 368만 원/㎡으로, 평균 분양이익은 205만 원/㎡(평당 677만 원), 평균 이익률은 35.8%로 조사됐다. 두 기관간 평균 분양이익 격차는 120만 원/㎡이다. 분양이익을 결정하는 분양원가와 분양가 차이는 각각 17만 원/㎡ㆍ137만 원/㎡으로, 두 기관의 분양이익 격차는 더 높은 분양가 차이로 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SH는 두 기관간 분양가 상의 택지비와 건축비, 분양원가 상의 택지비와 건축비(SH 준공원가ㆍLH 추정원가)를 비교한 결과, 두 기관간 분양이익 격차의 대부분은 분양가 상의 택지비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분양가 및 분양원가에서 건축비가 차지하는 금액은 SHㆍLH 모두 큰 차이가 없었지만, 분양가의 택지비와 분양원가의 택지비 차이는 SH는 84만7000원/㎡, LH는 202만8000원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선분양은 모집공고와 준공 간 최소 1년 이상 시간 차이가 있으나 후분양은 모집공고와 준공 간 시간 차이가 선분양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 정확한 정보를 근거로 분양가를 책정할 수 있어, 공급자가 과도한 이익을 거두거나 명확한 근거없이 소비자에게 비용을 전가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특히 지구(단지)별로도 분양이익과 이익률 차이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난 만큼 시민에게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 분양시장의 투명성과 시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분양원가를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H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33개 단지의 분양원가를 공개했으며, 이 중 26개 단지를 분석한 결과 모집공고 시점에 공개한 분양가와 공개한 분양원가 간에는 85만 원/㎡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H 관계자는 "사업자 분양이익의 대부분은 택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현행 모집공고 시점의 분양가 내역 공개로는 사업의 정확한 정보 제공에 한계가 존재한다"며 "때문에 투명한 분양시장 조성과 사업자와 주택 구매자간 신뢰 향상을 위해 공공 사업자가 선제적으로 사업 완료시 분양원가를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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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24시간 상시 안내가 가능한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챗봇` 서비스를 경기도 주거복지포털 누리집과 카카오톡에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챗봇은 ▲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소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신청 안내 ▲전세사기 예방법으로 나눠 구성됐다. 세부 내용에는 금융ㆍ법률상담, 특별법 피해자 지원내용, 임차 계약서 작성 단계별 사기 예방법, 센터 이용시 자주 묻는 질문 등이 담겨 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카카오톡 친구찾기 기능을 통해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채널 친구 추가 후 챗봇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도 주거복지포털 누리집에서 우측 중간에 위치한 챗봇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향후 사용자들의 검색기록과 데이터 이용 분석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챗봇 서비스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경선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장은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는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를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24시간 상시 안내로 피해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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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5일 연제구 양지직업재활원에서 `지속성장 가능 도시 조성을 위한 에너지 분야 사회가치경영(ESG)` 2차년도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속성장 가능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시와 에너지 분야 기업들이 기후변화 대응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에 자발적으로 2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무상 설치해주는 사업이다. 2022년 5월 시와 한국에너지공단, 한화큐셀, 동양이엔피, 그랜드썬기술단이 협약을 맺고 이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번 준공은 지난해 11월 1차년도 사업준공(태양광발전소 20KW)에 이은 두 번째 결실이다. 협약에 따른 기관별 주요 지원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시공비 제공 ▲한화큐셀은 태양광 모듈 제공 ▲동양이앤피는 인버터 제공 ▲그랜드썬기술단은 태양광발전소 실비시공(하자 포함) 등이다. 시는 협약에 따른 2차년도사업으로 올해 태양광발전소 무상설치 지원신청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받았으며, 신청시설의 경제성, 유지관리성 등을 평가해 양지직업재활원을 대상지로 최종 선정하고, 이곳에 협약기관과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사회복지시설의 전기요금을 절감해 기후변화시대 취약계층 지원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태양광발전소 기부사업은 기후변화 시대 취약계층 지원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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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남산 제1ㆍ3호 터널 혼잡통행료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 청취를 위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오는 20일 열리며,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시민, 전문가 등의 폭넓은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징수 일시 정지 정책 실험 결과를 살펴보고, 개선방안에 대한 발제 및 토론 등이 이뤄진다. 시는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혼잡통행료 징수 일시정지`라는 정책적 실험을 실시했으며, 지난 9월 1개월간 온라인 엠보팅 투표를 완료한 바 있다. 공청회에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이외에도 이메일 및 팩스, 우편 등을 통해 공청회 당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고, 향후 서울시 교통위원회 심의 후 남산 혼잡통행료의 정책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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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6일 제315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예결위원장에 행정재경위원회 소속 손민기 의원을, 부위원장에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김형곤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회는 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해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이호귀ㆍ김영권ㆍ복진경ㆍ강을석ㆍ이동호ㆍ이성수ㆍ김진경ㆍ오온누리 의원 등 총 10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2024년도 세입ㆍ세출 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 1조2377억 원, 특별회계 517억 원 등 총 1조2894억 원으로, 예결특위는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마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를 하게 된다. 손민기 예결특위 위원장은 "국내 경제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예결특위는 지방세수 감소로 인한 지방재정운영에 대한 우려 속에서 실시되는 만큼 건전재정 정책기조로 철저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구민에게 최대한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선출된 김형곤 부위원장도 "위원장을 도와 위원 여러분이 공정하고 투명한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는 데 불편함 없이 전념할 수 있도록 부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예결특위 심사를 마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오는 20일에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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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오늘(6일) `제1회 미래내일 일경험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은 청년들에게 기업에서 직접 과업을 수행하거나 실전형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사업이다. 최근 직무 경험과 경력을 중시하는 채용 경향과 일경험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수요가 맞물려 올해 첫해임에도 많은 청년과 기업이 참여해 직무역량 향상과 우수인재 탐색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이러한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의 모범사례를 공유 및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제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첫 번째 행사로 1부(개막식)ㆍ2부(세미나) 행사가 연이어 진행된다. 먼저 1부 행사에서는 최우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선정된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의 `항공 분야 특화 일경험 프로그램`에 대한 사례 발표를 듣고, 우수 사례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아울러 일경험에 참여한 청년을 적극 지원한 우수 멘토들에게도 감사장과 부상을 전달한다. 2부 행사에서는 프로젝트 작품 부분 최우수상 수상작인 `라운더(Rounder) 팀`과 `우리는 전부 팀`, 그리고 최우수 프로그램인 SK하이닉스의 `청년 하이파이브(Hy-Five)`의 사례발표가 이어지고, 청년 취업진로와 경력 관리를 주제로 이동수 작가의 이야기 콘서트 등을 진행한다. 전시 공간에서는 공모전 수상작들에 대한 수기와 영상 전시, 우수 사례 홍보 부스 운영이 상시 진행된다. 이정식 장관은 "남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부 예산안 복원에 최선을 다하고, 더 좋은 프로그램을 확대 제공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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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각종 재난 발생 시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복구를 위해 기업들에게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제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기업재해경감법)」을 통해 재난 발생 시에도 기업의 핵심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기업들이 재해경감활동계획을 자율적으로 수립ㆍ실행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2008년부터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재해경감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은 지자체 물품ㆍ시설공사 입찰 시 가점 부여, 신용보증기금 등 자금조달 우대, 중소벤처기업 창업 및 설비투자 지원, 산업단지 입주 우선권 등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재해경감 우수기업으로 인증받고자 하는 기업은 재해경감활동계획을 수립하고, 기업재해경감법에 의해 지정된 8개 인증대행기관을 통해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인증 관련 자세한 정보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 총 347개 기업이 `재해경감 우수기업`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는 LG에너지솔루션, 토우종합건설 등을 포함한 38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고, 추가로 103개 기업이 인증 심사 중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종전에는 주로 중소기업이 우수기업 인증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원받기 위해 참여했으나, 최근에는 대기업들도 재난으로부터 경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기업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인증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향후 더 많은 기업이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증 유효기간 연장 등 인증 제도 개선,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제도를 내실화해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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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전국적으로 전세사기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한숨을 덜어낼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미추홀구갑)은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상에서는 집에 불법 건축물이 포함된 경우 이에 대한 이행강제금을 횟수 제한 없이 부과할 수 있다. 이에 허 의원은 "근린생활시설 등 불법 건축물이 포함된 사례가 많다"라면서 "일부는 낙찰 후 이행강제금을 평생 물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허 의원에 의하면 전세사기 피해자 일부는 `셀프경매`로 집을 낙찰받으려고 하고 있다. 경매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셀프경매`가 보증금을 되찾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피해자들은 `셀프경매`와 `불법 건축물`로 인해 이중부담을 겪고 있다. 실제로 `셀프경매`로 보증금을 되찾는 과정에서 집에 `불법 건축물`이 발견되면 이행강제금을 연달아 내야 하는 실정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이행강제금 부과 횟수 5회로 제한 ▲앞서 해당되는 공동주택 확대{연면적 완화(전용면적 60㎡ 이하→85㎡ 이하)} 등의 내용이 담긴다. 끝으로 허 의원은 "지자체에서도 현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라며 "이행강제금의 횟수를 5회 이내로 조정해 서민들의 피해를 경감시키겠다(안 제80조제1항 등 단서 신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이로써 전세사기 피해자의 이중부담이 줄여들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에 의하면 3년간 `근생빌라(불법 주택)`은 4300여 가구 적발됐다. 구체적으로 2020년 2171가구, 2021년 1239가구, 2022년 893가구 등이다. 문제는 이행강제금 부과 건수가 3269건, 부과 금액은 200억6303만 원이라는 점이다. 1건당 평균 614만 원을 내야 하는 셈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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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국민의힘ㆍ비례대표)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이 이달 6일 제31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강남구는 악성 민원인의 욕설이나 폭행 등에 무방비로 노출된 민원 업무 담당자들의 보호와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각종 안전장치와 시설을 확충할 근거를 마련했다. 또 민원인의 폭언이나 폭행 등으로 고소ㆍ고발ㆍ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대응이 필요할 경우, 강남구가 나서서 적극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민원인의 폭언이나 폭행 등 건수는 2019년 3만8054건에서 2021년 5만1883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남구에서는 지난 8월 초 불법 주정차 단속에 적발된 민원인이 구청 민원실에 찾아와 약 20분간 소리 지르며 골프채를 휘두르는 등 난동을 부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책상 등 기물이 파손됐으며, 응대하던 공무원은 골프채에 턱을 맞아 세 바늘을 꿰매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동호 의원은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악성 민원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심신의 피로가 쌓이면, 결국 그 피해는 주민들 몫으로 돌아가게 된다"면서, "이번 조례 개정으로 민원 업무 담당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피해 지원 체계가 잡히고, 강남구의 민원 서비스 질 또한 자연스럽게 올라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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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7일 `제32회 항행안전시설 국제세미나(이하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항행안전시스템 패러다임 전환 및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며,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차세대 항행시스템의 국제표준 이행계획, 미연방항공청의 선진도입 기술, 국가 항행안전시설 발전정책 등 발표에 이어 국내ㆍ외 전문가들과의 온라인 토론의 장도 마련된다. 최근 항공교통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95%까지 회복하면서 2024년 전후 100만 대 운항에 근접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안전운항과 항공교통 증대를 위한 항행안전시설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은 제2여객터미널 확장사업 등 4단계 건설사업이 완료되는 내년 하반기에 연간 1억6000만 명 수송이 가능한 세계 3대 초대형 공항으로 도약을 앞두고 있어 출ㆍ도착 관리 등 첨단 항행안전시설의 고도화를 추진 중에 있다. 국토부는 정부와 산업, 학계가 함께 협력해 최적의 미래 발전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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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건설기술인 등급 인정 및 교육ㆍ훈련 등에 관한 기준」 개정안을 마련해 행정예고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실시공 방지 및 스마트 건설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건설기술인의 법정교육 과정 일부를 개편하는 내용이다. 원래 건설기술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역량을 유지하기 위해 매 3년마다 교육을 받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나 최근 부실시공 등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건설사업관리(감리) 기술인은 매년 7시간씩 정기적으로 안전관련 교육을 받도록 안전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생산성 확대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 건설기술 교육을 매 3년마다 반드시 이수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스마트 건설기술의 기반이 되는 BIM교육의 경우 스마트 건설기술 교육 시간에 의무 편성하도록 했다. 아울러 건설기술인 교육기관 정보와 교육 컨텐츠 정보를 한곳에서 검색할 수 있는 교육훈련정보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어 교육훈련정보시스템의 위탁 근거를 마련했다. 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ㆍ행정예고`에서 확인 가능하고,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우편, 팩스,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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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권영걸ㆍ이하 국건위)와 전북(도지사 김관영) 등과 이달 7일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폐ㆍ유휴공간 재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지방소멸의 시대에 폐ㆍ유휴공간 재생을 통해 지역활성화 및 관계인구 증진을 위한 향후 방향성을 모색하는 것이 취지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폐ㆍ유휴공간 재생`이라는 주제로 2건의 주제 발표와 패널 간 토론으로 구성되며, 관련 연구원과 건축가 등 지방소멸 대응과 관련한 민ㆍ관ㆍ학의 전문가 등 약 60여 명이 참여한다. 주제 발표는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공간정책`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공건축과 지역활성화`라는 2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토론회에서는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방안 마련을 위한 주제 발표와 관련해 중앙부처와 연구기관, 건축가들이 빈집 등 유휴공간과 폐교로 구분해서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행사에 앞서 오는 7일 오전에는 국건위 위원장 등 일행이 폐교 및 유휴공간 활용 사례로 완주소셜굿즈센터, 삼례문화예술촌 등 현장을 방문해 정책 과제 추진 및 발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권영걸 위원장은 "지방소멸은 우리의 국가와 지역사회에 큰 과제로, 이에 대한 해결책의 하나로 폐교 및 폐ㆍ유휴공간을 창조적이고 유용한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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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이달 6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남기택)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호반건설 ▲포스코이앤씨 ▲GS건설 ▲삼성물산 ▲효성 ▲금호산업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4년 2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500억 원중 현금 200억 원ㆍ이행보증보험증권 300억 원(보증기간 90일 이상)을 마감 2일 전까지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 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87㎡를 대상으로 건폐율 24.66%, 용적률 265.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1호선 대방역,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등이 모두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이밖에도 주변에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 노량진1ㆍ2동주민센터 등 행정ㆍ치안시설을 갖추고 있고 나아가 여의도나 한강시민공원과 근거리에 있고 구역에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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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2021년 우이신설선 사업 정상화를 추진한 후, 2년 만에 본격 신규 사업자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운영 중인 민자 경전철의 신규-기존 사업자간 안정적 인계인수를 추진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 서울시 제1호 경전철인 우이신설선은 서울 중심과 교통소외지역인 강북 일대를 잇는 도시철도로, 2017년 9월에 개통해 현재까지 누적승객 1억50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명실상부 지역의 `시민의 발`로 자리매김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예측 대비 부족한 수송인원 ▲과다한 무임승차 비율로 인해 적자가 누적됨에 따라 서울시는 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정상화를 위해 사업 방식을 변경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7일 신규 사업자 모집을 위한 시설사업기본계획을 고시하고, 오는 15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우이신설선 신규 사업자 모집을 위해 주요 사업시행 조건, 재정 지원, 관리감독 방안 등의 내용을 담은 `민간투자 시설사업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1월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민투심)에 상정, 그달 30일 최종 원안 의결되면서 신규 사업자 모집을 위한 주요 절차를 마쳤다. 이번 시설사업기본계획에는 ①BTO-MCC로의 사업 방식 변경을 통한 사업 안정성 제고 ②주무관청의 관리ㆍ감독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 ③안정적 인계인수를 위한 세부 조건 사항 등이 담겼다. 시는 내년 상반기 중 ▲사업신청자들에 대한 평가와 협상 ▲협약안 검토 절차를 진행하고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4년 7월 중으로 새로운 사업시행자와의 실시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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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대경4차(이하 신월대경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6일 신월대경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병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4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ㆍ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현설 참석 3일 전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비정형전자문서 기능을 통해 ▲입찰참여의향서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 ▲이행각서 등을 제출하고 참석 시에는 원본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 및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7일 이내 조합에서 배부한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까치산역과 5호선 신정역, 2호선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강초, 양강초, 강서초, 양동초, 양강중, 신남중, 강서구립곰달래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오목로13길 39(신월동) 일원 5381.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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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그간 광역버스 및 서울 시내버스의 주요 운행 구간이었던 통일로 일대의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새롭게 개통되면서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도심 버스 네트워크를 새롭게 완성할 `통일로 도심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오는 9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그간 서울시 남~북을 가로지르는 버스전용차로 중 통일로 염천교사거리~서대문역교차로(0.8㎞)는 중앙버스차로가 운영되지 않아, 전용차로 시ㆍ종점 구간의 버스-일반차량의 엇갈림이 발생하는 상황이었다. 이로 인해, 교통정체 뿐만 아니라 교통안전사고의 위험도 있어 교통체계 개선이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특히, 광화문ㆍ시청 등 도심에서 회차해 서울 서북권ㆍ경기도(고양ㆍ파주 등) 방면으로 향하는 노선버스가 많은 구간으로, 퇴근시간에는 외곽방면으로 진행하는 일반차량과 더해져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해 개선이 필요했던 구간이다. 해당 구간은 가로변 정류소에 정차했던 노선버스가 서대문역교차로를 지나며 시작되는 중앙버스전용차로에 진입하기 위해 짧은 구간에서 3개 차로를 가로질러 운행함에 따라 교통정체 뿐만 아니라 교통안전사고의 위험도 있는 상황이었다. 서울시는 통일로 염천교사거리~서대문역교차로 외곽방면(독립문 방향)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해 서울 도심 구간의 버스길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신설되는 중앙정류소(경찰청 동북아역사재단)는 1개소이며, 기존 가로변 정류소에 정차하던 24개 노선버스가 새로 생긴 중앙버스정류소로 정차 위치를 변경할 예정이다. 이번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으로 승용차와 버스의 차로가 분리돼 버스의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해지고, 차량 엇갈림 등의 문제도 해소돼 교통불편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도권을 잇는 주요 버스운행 구간인만큼, 수도권 시민들의 교통 편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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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7차아파트(이하 신반포27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6일 신반포27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진만)은 오후 2시 조합 회의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DL건설 ▲호반건설 ▲삼성물산 ▲대방건설 ▲금호산업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SK에코플랜트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4년 1월 2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투찰하고 제출 서류 일체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이외에도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8길 3(잠원동) 일원 5764.9㎡를 대상으로 건폐율 19.98%, 용적률 293.62%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잠원IC, 한남IC, 올림픽대로, 반포대교, 한남대교, 고속버스터미널 등과 함께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신동초, 반포초, 신동중, 경원중, 반포고, 현대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잠원한강공원, 그라스정원, 신동근린공원, 반포낭만달빛마켓, 뉴코아아울렛, 가로수길, 압구정로데오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 및 문화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신반포27차 재건축사업은 2018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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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6일 생계위기가구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 4억5000만 원을 주거복지재단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부금 3억3000만 원 대비 1억2000만 원이 증가했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생계위기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LH가 3억 원, 경남ㆍ우리ㆍ하나은행이 1억5000만 원을 기부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LH 임대주택 거주자 중 실직, 질병, 장애 등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한 장기 체납으로 인해 퇴거 위기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이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기 위해 지자체, NGO 등 외부 위원이 참여하는 `LH주거지원위원회`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설립된 주거복지재단에서 위기가구에게 전달한다. 이번 기부금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가구당 지원한도를 높이고 전기료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고 LH는 설명했다. 대상자의 체납 임대료 및 관리비 납부 등을 위해 가구당 지원 한도를 기존 최대 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으로 증액했다. 신규 주택으로의 이주를 원할 경우에는 임대보증금 마련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LH는 민생 안정 대책 및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 지원 등을 위해 2020년도부터 공공임대주택과 LH희망상가 임대료 총 2186억 원을 동결 및 할인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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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한남써밋`) 재개발사업이 대우건설과 1년 만에 본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이달 6일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우건설 관계자는 "한남2구역 도급계약 체결은 이달 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하기로 협의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2일 한남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홍경태)은 임시총회를 열고 `시공자 도급계약서(안) 의결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 15개 안건에 대한 표결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전체 664표 가운데 찬성 589표로 대우건설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이로써 조합은 1년 만에 대우건설과 본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앞서 조합은 `118프로젝트` 등에 따른 이견으로 2022년 11월 대우건설로 시공자를 선정한 이후 1년이 넘도록 본계약을 맺지 못했다. 이에 한남2구역은 한남3구역과 함께 용산구 한남뉴타운 재개발사업의 대어에 속함에도, 한남3구역보다 1년 이상 속도가 더뎠다. 갈등의 시초인 `118 프로젝트`는 높이 제한 완화ㆍ층수 상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남뉴타운은 남산 경관 보호를 위해 높이 제한을 받아왔다. 이에 대우건설은 서울시와 협의해 높이 제한은 기존 90m→118m로 완화하고, 층수는 기존 14층→21층으로 높인다는 구상이며, 조합은 반대해왔다. 현재 양자는 모두 `118프로젝트`와 관련 조항에 합의한 상태다. `118프로젝트` 실현 여부는 2024년 8월께 확정하며, 이 과정에서 드는 비용은 대우건설이 부담하게 된다. 실현이 불가해도, 대우건설은 최대 5%의 물가인상률을 부담하고 착공 기준일은 최대 1년 유예할 수 있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용산구 우사단로4길 4-5(보광동) 일원 11만4580.6㎡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30개동 15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1km 부근에 녹사평역(6호선)ㆍ한강진역(6호선), 한남역(경의중앙선) 등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 강변북로, 동작대교, 잠수교, 한남대교 등이 있어 강남으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 보광초가 도보 1분 거리에 있고 한남초, 이태원초, 서울디지텍고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인근에 남산야외식물원, 한남유아숲체험원, 매봉산, 경리단길, 이태원세계음식거리 등이 있고 한강이 흐르고 있어 친환경적인 삶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대우건설 관계자는 "본계약 체결로 이 사업에 본궤도에 오른 만큼 대우건설이 가진 노하우와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한남뉴타운 최고의 랜드마크가 될 `한남써밋`을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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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재개발)에 공동주택 52개동 2560가구가 조성된다. 또한 해당 구역에 공급되는 공동주택의 남산 조망을 위해 일부 획지의 높이가 부분적으로 낮아진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11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한남5재정비촉진구역 블럭별 용적률 및 높이 조정에 따른 재정비촉진계획 경미한 변경과 경관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남5구역은 용산구 서빙고로75가길 5-19(동빙고동) 일대로 면적은 18만3707㎡에 이른다. 지난해 12월 교통영향평가심의를 통과하고 건축위원회 심의 신청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서빙고역이 가깝고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서빙고초등학교, 오산중ㆍ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있다. 특히 한남뉴타운 중 강변북로와 맞닿아 있어 한강 조망권이 가장 좋고 다른 구역에 비해 지형이 구릉지 형태로 완만해 입지가 좋은 지역으로 꼽힌다. 이번 변경은 한남뉴타운의 높이 제한은 그대로 유지하고 남산에 대한 조망은 확대되도록 일부 획지의 높이를 부분적으로 조정했다. 한강변에서 남산을 향하는 전면부의 스카이라인은 낮추고 대신 후면부에 가려지는 건축물의 높이에 대해서는 유연성을 부여한 것이다. 이에 따라 건페율은 35%에서 30%로 감소하고 건축물 동수도 66개동에서 52개동으로 감소했다. 가구수는 공공주택 384가구를 포함해 256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연환경 입지 여건이 우수한 한남5구역은 남산과 한강이 어우러진 대규모 공동주택으로 재탄생될 것"이라며 "한남동 지역의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남산 경관을 고려한 명품 주거단지로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같은 날 은평구 수색로 322(수색동) 일대 `수색13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한 촉진계획 변경(안)`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촉진계획으로 기존 복합용지로 결정됐던 조합 소유의 획지와 서울특별시교육청 소관이었던 도로부지 내 필지의 맞교환해 수색초등학교 용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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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엘에스티 풍암물류센터(4등급, 본 인증)와 지오영 수도권 허브센터(2등급, 예비인증) 2개소를 올해 제4호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도는 기존 물류센터를 초고속 화물 처리가 가능한 첨단센터로 전환하기 위해 2021년부터 도입ㆍ운영 중이다. 센터 건축 전 설계도 등으로 인증하는 예비인증과 준공 이후의 본 인증으로 구분되며, 평가총점(1000점 만점)을 기준으로 1~5등급으로 차등 부여한다.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받은 곳은 첨단장비 구입 및 시설 건축 등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대출이자의 0.5~2%p)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엘에스티 풍암물류센터는 자동차부품 물류센터로 자동차 부품 약 150개 품목, 850가지 종류 부품을 실시간으로 재고관리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광주권역 자동차 공장에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도권 최대 의약품 물류센터인 지오영 수도권 허브센터는 오토스토어, 미니로드, 피킹로봇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최적의 물류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도는 민간이 물류산업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물류산업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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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오산에 이어 의정부와 파주에 국민안전체험관을 각각 건립해 체험중심 도민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이달 6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올해 2단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공모사업에 의정부ㆍ파주시가 각각 선정돼 국비 총 240억여 원을 확보했다. 국민안전체험관은 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및 안전사고시 대처 능력 향상 등을 지원하는 곳으로 도에서는 지난해 4월 오산시에 첫 체험관이 문을 열었다. 이번에 선정된 의정부ㆍ파주시는 ▲유아부터 장애인,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 맞춤형 특화체험 시설 구현 ▲증강현실(AR) 소화기, 심폐소생술(CPR) 시뮬레이터, 지진체험 증강현실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 접목 ▲전시장ㆍ공연장, 작은 도서관 등 최신기술(증강현실, 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미래 지향형 복합 안전체험관과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학령인구 등 시ㆍ도별 체험관 수요를 반영해 의정부에서는 화생방과 민방위, 파주에서는 생존수영과 산업안전 등의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의정부 국민안전체험관은 민락동 푸른마당 근린공원 내 지하 1층~지상 4층의 총면적 7000㎡, 전용면적 3000㎡, 8개 체험 공간, 13개 체험실, 46개 체험 프로그램 규모다. 총사업비는 420억 원(국비 120억 원 포함)이다. 파주시 국민안전체험관은 운정3지구 공원용지 내 지하 1층~지상 4층이며 총면적 8000㎡, 전용면적 6741㎡, 8개 체험존, 25개 체험실, 30개 체험 프로그램 규모다. 총사업비는 420억 원(국비 120억 원 포함)이다. 이번에 선정된 국민안전체험관은 2024~2025년 착공해 2028~2029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오산 국민체험관과 새로운 북부(의정부ㆍ파주) 국민안전체험관을 통해 실질적인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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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정부의 2024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시행에 앞서 도와 시ㆍ군 시설관리자를 대상으로 이달 7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사전설명회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경로당, 도서관 등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단열보강, 고효율 냉ㆍ난방설비,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을 통해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도는 지난 4년간(2020~2023년) 353곳이 선정돼 정부로부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지원을 받았다. 이는 같은 기간 지원을 받은 전국 2908곳 가운데 12.1%를 차지하며, 사업비 규모는 1530억 원에 이른다. 도에서는 2020~2021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을 통해 233곳이 준공됐으며,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그린리모델링 전ㆍ후 에너지성능은 단위면적당 평균 27.9%의 에너지소요량이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와 시ㆍ군은 신규 사업 선정과 함께 사업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사업성과 홍보를 위해 우수 사례 영상 등을 매년 제작해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가이드라인 설명 ▲공모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안) 작성 방법 안내 ▲그린리모델링사업 공종별 적용 기술 및 실사례 등이다. 도는 정부의 공모사업 절차가 복잡하고 매년 하반기에 대상이 선정되면서 사업 지연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공모 절차의 통합ㆍ간소화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그 결과 내년도에는 공모 절차 조기 시행 방안으로 일부 개선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사전설명회가 사업담당자들의 그린리모델링에 대한 역량을 강화해 선정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홍보 등을 지속해 공공에서 선도하고 민간에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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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가 도심 문화재보호 등 각종 규제로 사용하지 못한 용적률을 다른 건물이나 지역에 팔 수 있도록 하는 `용적률거래제(TDR)` 도입을 검토한다. 지난 5일 서울시는 2024년 2월께 3억 원을 투입해 `도심 재개발 활력 제고를 위한 용적거래실행모델 개발 용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용적률거래제란 개발이 제한된 지역의 용적률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해 추가 개발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로 용적률 1000%인 지역에서 문화재보호 등 규제로 인해 300%만 사용한 경우, 남은 700%를 다른 건물이나 지역에 팔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이 제도는 미국 뉴욕이나 일본 도쿄 등 대도시에 도입돼 있는데 이들 도시의 도심 고밀 개발을 가능하게 한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서울시는 도심 문화재 등 관련 규제에 막혀 도심 개발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판단해 용적률거래제 필요성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앞선 9월 뉴욕을 방문해 TDR 적용ㆍ개발한 93층 규모인 `원밴더빌트`를 둘러보고 "높게 지어도 얼마든지 문화재를 돋보이게 할 방법이 있다"라며 도입을 시사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실제 용적률을 사고팔 수 있는 지역을 찾고 다수 합의가 이뤄질 수 있는 용적률 가치 산정 방식을 제시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서울시의회 예산 심사 진행 중으로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해야 용역 여부가 확정된다"라며 "용적 거래 대상 지역, 용적 가치 산정 방안 등 구체적인 사항은 정해진 바 없다. 이번 연구용역으로 제도 실현 가능 여부를 따져볼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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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2024년 3월 31일까지 도내 181개 도로 구간(611㎞)을 집중관리 도로로 지정해 미세먼지 저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로 재비산먼지는 도로 위에 쌓인 먼지가 차량의 이동 등에 의해 대기 중으로 다시 날려 떠다니는 입자상 물질을 말한다. 특히 도로 재비산먼지는 도 초미세먼지 배출량의 가장 큰 비중(20%)을 차지하고 있어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집중관리도로 선정ㆍ관리가 필요하다. 집중관리도로는 차량 통행량, 도로 미세먼지 기준, 집중관리구역(11개 시ㆍ군 16개소 지정) 인접 여부, 노출 인구 등을 고려해 각 시ㆍ군에서 선정한다. 181개 구간에는 ▲수원시 봉영로(영통고가밑사거리~살구골삼거리) ▲용인시 금령로(통일공원삼거리~마평삼거리) ▲성남시 분당로(서현교사거리~분당성요한성당) 등이 포함됐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집중관리 도로에 대한 청소를 1일 2회 이상으로 늘리고,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 시에는 1일 3~4회로 강화한다. 도로청소는 고압살수차, 진공노면차, 분진흡입차 등 총 570대가량을 이용하며, 기온이 5℃ 미만인 경우에는 도로 결빙 우려 등으로 살수차 운영이나 습식 방식 적용은 제외된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도로 재비산먼지 이동측정차량으로 도내 21개 구간의 도로청소 전후 미세먼지(PM-10) 측정농도 비교 결과, 도로청소 전에 비해 도로청소 후 평균 53%가 감소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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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1구역(당리창신맨션) 재건축사업이 진행 과정을 순탄하게 이끌고 있다. 이달 6일 사하구는 당리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앞서 인가일은 지난달(11월) 29일이며, 시행 기간은 120개월이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승학로17번길 20(당리동) 일대 1만938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56%ㆍ용적률 239.32%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24층 규모의 아파트 6개동 4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할 전망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명지IC를 통해 김해시와 창원시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교육시설로 낙동초, 건국중, 건국고가 도보 11분 거리에 있고 부산여자고, 동아대승학캠퍼스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상업지로는 대형 쇼핑몰과 영화관, 다양한 의료시설, 하단 5일장 등이 있고 강 건너 2㎞ 전방에 부산서부지원 지검 등 완벽한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사하구청, 에덴유원지 등도 가깝고 외곽에 을숙도, 낙동강, 승학산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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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todayf.kr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야경 크루즈 투어 전경(헝가리 관광청)   최근 ‘가성비’보다는 ‘가심비’를 추구하는 여행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더 멀리, 더 길게 떠나는 허니무너들이 늘어나고 있다.   동유럽 역시 이런 흐름에 맞춰 허니무너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목적지다. 헝가리 관광청이 내년 동유럽 여행을 준비하는 허니무너들은 물론, 다양한 커플들이 부다페스트와 근교 도시에서 로맨틱하게 즐길 수 있는 명소를 테마별로 소개한다. -보리 성 캐슬 투어 :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평생을 지은 성 부다페스트와 발라톤 호수 사이에 자리한 ‘보리 성(Bory vár)’은 세케슈페헤르바르(Székesfehérvár)라는 작은 소도시에 있으며, 부다페스트에서는 차로 50분 걸리는 가까운 거리다.   보리 성은 오렌지빛 지붕의 아담한 성이지만 로맨틱한 스토리 덕분에 헝가리에서 커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성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헝가리의 조각가이자 건축가였던 보리 예뇌(Jenő Bory)가 사랑하는 부인을 위해 이 성을 직접 지었으며, 성 곳곳에 아내를 모델로 한 그림과 조각 작품을 설치했다.   보리 예뇌는 1912년 처음 땅을 매입한 이후 1959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하나하나 성을 짓고 다듬었다고 한다. 아내에 대한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만큼 보리 성은 곳곳에 로맨틱하고 아기자기한 매력이 가득하다. 입장은 유료다. -부다페스트 야경 크루즈 투어 : 세계 3대 야경을 로맨틱하게 감상하는 방법 세계적으로 아름답기로 유명한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감상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다뉴브 강변을 걷거나 전망대에 올라갈 수도 있지만, 커플들에게 추천하는 가장 로맨틱한 방법은 바로 크루즈다.   크루즈에 탑승하면 약 1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편하게 앉거나 서서 국회의사당(Országház), 어부의 요새(Halászbástya), 부다 성(Budai Vár) 등 부다페스트 야경의 주요 하이라이트를 아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 식사가 포함된 유람선에 탑승하면 코스 요리와 함께 선상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연주를 감상하며 낭만을 더할 수 있다. 부다페스트에는 웰컴 드링크, 디너 등 다양한 옵션을 지닌 크루즈 투어가 있으니 취향껏 골라보자. 베스프렘 헤렌드 투어 : 왕비의 도시 속 헤렌드 도자기 마을 ‘베스프렘(Veszprém)’은 부다페스트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으며, 중세 시대의 건축물이 잘 보존된 소도시다.   헝가리 왕국을 세운 이슈트반 1세의 부인인 가젤라 왕비가 이 도시를 특히 좋아해서 새로 성을 지었으며, 성미카엘 대성당과 수도원도 세웠다. 900년 동안 가젤라 왕비는 물론 헝가리 왕국 100명 이상의 왕비가 이곳 베스프렘에서 대관식을 거행해 ‘왕비의 도시’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베스프렘은 왕비뿐만 아니라 특히 여성들에게 더 유명한데, 이는 바로 15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도자기 브랜드 ‘헤렌드(Herend)’의 본사가 있기 때문이다.   헤렌드 본사에는 박물관이 있어서 헤렌드의 역사 속 그릇과 도자기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장에서 실제 구매도 가능하다. 새롭게 살림을 시작하는 허니무너들에게 안성맞춤인 코스로, 부다페스트를 여행한다면 함께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에텍 와이너리 투어 :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가까운 와인 산지 향긋하고 달달한 풍미를 지닌 와인은 커플 여행을 더욱 낭만적으로 만들어주는 요소다. 헝가리는 동유럽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인 만큼 전국에 와인으로 유명한 도시가 많다. 여행 일정이 넉넉하지 않지만 와이너리를 방문해 보고 싶은 커플이라면 부다페스트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고 비엔나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한 ‘에텍(Etyek)’을 추천한다.   오랜 와인 양조의 역사를 지닌 에텍은 도시 전체가 포도원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아기자기한 시골 마을의 정취를 풍긴다. 에텍은 특히 화이트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으로 유명하며, 부다페스트에서 에텍으로 향하는 와이너리 투어를 신청하면 양조장에서 직접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경험할 수 있다.   2019년에는 트립어드바이저의 ‘트래블러 초이스 어워드(Travelers’ Choice Awards)’에서 에텍 와인 & 디너 투어가 세계 와인투어 TOP 10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티허니 라벤더 투어 : 밀키스 빛깔의 호수를 품은 라벤더 마을 중부 유럽에서 가장 큰 호수인 ‘발라톤 호수(Lake Balaton)’는 헝가리의 대표적인 휴양지다. 워낙 큰 규모이기 때문에 발라톤 호수를 중심으로 다양한 휴양 도시가 발달했지만 그중에서도 ‘발라톤의 진주’라는 별명을 지닌 ‘티허니’는 밀키스를 풀어 놓은 듯한 빛깔의 발라톤 호수를 감상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소도시다.   티허니에서 가장 높은 언덕인 티허니 베네틱트 수도원(Tihanyi Bencés Apátság)에 오르면 가장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티허니가 커플들의 사랑을 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라벤더의 마을’이기 때문이다.   라벤더가 개화하는 6~8월이 되면 도시 곳곳이 보랏빛으로 물들고 라벤더 향이 가득해진다. 라벤더가 특산품이기 때문에 어떤 계절에 방문해도 기념품점에서 라벤더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여러 카페에서 라벤더 관련 음료와 술,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유럽 중동부 지역에 자리 잡은 헝가리는 총 19개의 주로 형성된 단일국가로, 총면적은 9만3030k㎡에 달한다. 서쪽으로는 오스트리아, 남서부로는 세르비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북동쪽으로는 우크라이나, 북쪽으로는 슬로바키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헝가리 수도는 부다페스트로 다뉴브 강이 중앙을 관통한다. 헝가리 서부에는 유럽 중부 지역 최대 규모의 호수인 발라톤 호가 자리한다. 헝가리는 유럽 대표 온천 대국이며, 연간 평균 기온 10℃의 대륙성 기후에 속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2-06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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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봉래1구역(`영도센트럴에일린의뜰아파트`)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검토를 완료했다. 이달 6일 영도구는 봉래1구역 재개발 관련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변경인가일은 지난달(11월) 28일이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 172(봉래동) 일대 6만2380.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216가구 및 상가 2개동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여기에 임대 64가구가 포함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해동병원)과 대중교통으로 15분 이내로 닿을 수 있고 부산대교와 부산항대교를 통해 사상구와 남구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또 외각에 부산항연안여객터미널, 부산국제크루즈터미널 등이 있다. 교육시설로 대교초가 도보 7분, 영도초가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1km 부근에 남향초, 신선초, 신선중, 남도여자중, 여언중, 부산영상예술고, 부산보건고 등이 밀집돼 학군이 우수하다. 이밖에 인근에 홈플러스, 봉래2동주민센터, 산새미작은도서관, 청학삼삼공공업단지 등이 가깝고 부산항, 남부외항, 하리항, 조도 등 해양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한편 봉래1구역은 2021년 3월 공사완료, 최근 입주 완료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해당 구역은 현재 조합 청산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6 · 뉴스공유일 : 2023-12-0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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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은행1구역(재개발ㆍ이하 대전은행1구역)이 건축심의를 통과하면서 향후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지난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전은행1구역 재개발 조합은 대전시 제12차 건축ㆍ경관공동위원회에서 이곳 사업 관련 건축심의(안)이 통과했다. 조합은 시와 협의를 통해 천변으로 이어지는 스카이라인과 외관 특화를 적용했고 넓은 통격축과 공공보행동로, 최신 트렌트를 반영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등을 통해 입체적이면서도 쾌적한 초고층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원도심인 은행동에 지상 60층 규모의 중부권 최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이다. 원도심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주거 및 상업시설이 조화를 이루게 되면서 ▲공공성 ▲사업성 등을 모두 챙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합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 등 사실상 관할관청 인ㆍ허가 일정만 남았다"라며 "입지 좋고 사업성이 뛰어나 조합원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라고 힘줘 말했다. 그는 이어서 "단지가 건설되면 대전 천변 도시정비사업과 시너지를 발휘해 역세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더불어 으능정이 거리 맞은편에 조성되는 연도형 상가는 주변과 어우러지는 문화 공간을 조성해 대전의 숙원 사업인 원도심 활성화를 현실화하는 데 역할을 할 것 같다"라고 예상했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대전천서로 501-2(은행동) 일대 8만3147.2㎡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60층 규모의 공동주택(오피스텔 포함) 약 3000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향후 조합은 이주 및 철거 등 남은 절차를 빠르게 진행함으로써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선화초, 대전중앙초, 서대문초, 중촌초, 현암초, 동서초, 한밭중, 보문중, 충남여자중, 충남여자고, 대전여자상업고, 대전중앙고, 보문고 등이 2km 반경 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대흥동문화예술거리, 오능정이문화의거리 등이 인접해 문화ㆍ예술을 체험할 수 있고 대전천도 흘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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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하단1구역(하단대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기존보다 늦춰진 입찰 일정을 밟게 된다. 이달 5일 하단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응하)은 조합 내부 사정으로 시공자 선정을 일주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개찰도 동시에 이뤄진다. 앞서 지난달(11월) 15일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서는 6개 사(▲코오롱글로벌 ▲동원개발 ▲아이에스동서 ▲한화건설부문 ▲금호산업 ▲화성산업 등)가 자리해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시공자 선정 후 14일 이내 현금 입금 조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ㆍ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ㆍ「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ㆍ「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ㆍ「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개별홍보 등 입찰참여 규정을 위반하지 않은 업체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하신중앙로 291(하단동) 일원 1만5462.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아파트 6개동 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222명, 토지등소유자 수는 242명이다. 하단1구역은 2005년 9월 정비예정구역 지정, 2018년 11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2020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23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명지IC가 가깝고 2026년 개통 예정인 부산도시철도(사상~하단선)가 있어 교통 호재가 예상된다. 교육시설로 하단초가 도보 6분, 대광고가 도보 11분 거리에 있고 신남초, 당리초교, 하남초ㆍ중 등이 있어 통학이 편리하다. 아울러 주변에 승학산, 동매산, 구덕산, 봉화산, 장림생태공원, 을숙도 등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돼 있다. 앞서 조합 관계자는 "아파트 입구 앞에 있는 상가 3개동ㆍ아파트 하단에 있는 카센터도 정비구역 지정에 포함됐다"라며 "풍부한 입지적 장점을 갖춰 추후 복합주거단지로서의 수혜가 기대된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인근 단지인 하단2ㆍ3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시로부터 2023년 9월 사전타당성 검토 심의에서 조건부의결로 통과를 거쳤으며 이로 인해 사하구 일대 도시정비사업이 탄력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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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거제동레이카운티`) 재개발사업이 일대 주거환경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달 6일 연제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3조 등에 따라 거제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상호)이 신청한 사업에 대해 지난달(11월) 29일 준공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번 부분준공인가 내역에는 3단지 외곽 PIT 옹벽 및 5단지를 제외한 아파트 31개동 4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포함됐다. 주요 구조는 철근콘크리트 구조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대로 39(거제동) 일대 23만8588.9㎡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34개동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 바 있다. 거제2구역은 2005년 11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 2016년 12월 이주철거, 올해 11월 입주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대단지`로 조성된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빅토리움)이 도보 4분, 동해선ㆍ3호선 환승역인 거제역(법원, 경찰청)이 도보 16분 거리에 있어 교통 인프라가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창신초가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여명중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거성시장, 부산사직종합운동장,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부산의료원, 사직119안전센터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외각에 부산어린이대공원, 부산시민공원 등도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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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삼성ㆍ태영아파트(이하 삼성태영) 리모델링사업이 안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삼성태영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풍동실험(풍동 내에서 구조물의 모형을 이용해 그 구조물의 내풍 안정성을 확인하는 시험)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건축구조기술사사무소로 한국기술사회에 등록된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주사무소가 수도권(서울ㆍ인천ㆍ경기)에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봉영로1517번길 73(영통동) 3만8713.2㎡를 대상으로 기존 832가구에서 124가구 증가한 956가구로 리모델링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약 600명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곳은 수인분당선 영통역과 망포역이 인근에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신영초, 영동초, 영통초, 영동중, 영통중, 태장중, 태장고, 영덕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수원어린이공원, 벽적골공원, 보리수어린이공원, 박지성어린이공원, 영통중앙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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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동 3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안양동 3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방원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2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입찰서 접수 후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마치고 동법 제105조에 따라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사 관리를 위한 건축 분야 기술자격자 3인 이상 보유 업체(도시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 실적 3건 이상ㆍ우대 조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로 33(안양동) 일원 2437.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71명으로 파악됐다. ?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명학초, 관모초, 곡란초, 곡란중, 성문중, 안양상업고, 성결대, 안양시립만안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메트로병원, 메트로노인요양병원 등이 인접해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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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는 제315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총 9일간 중대재해예방실, 복지생활국, 도시환경국, 안전교통국, 강남복지재단 소관 23개 부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복지도시위원회는 구민의 건강권 보장과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 보편 복지 확대를 사명으로 구민들의 세밀한 욕구를 읽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복지, 도시ㆍ환경, 안전ㆍ교통 분야에 해당하는 행정 전반을 자세히 살피고 견제와 감시 기능을 발휘해 구정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다음으로 복지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시 의원별 주요 발언을 살펴봤다. ▶ 황영각 위원장 황영각 위원장은 "재난 관련 법령과 매뉴얼 숙지를 바탕으로 한 강남구 안전 관리 체계 보강 및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화 요청과 기부채납 업무 부정적 사례 재발 방지 당부, 부서 간 적극적인 소통과 유기적 협업 강조, 재정 여건 악화 대비를 위한 실효성 있는 복지 실현 방안 모색 요청, 건전 재정 운용 및 의회 예산 심의권 존중 강조, 성실한 감사 자료 제출 요청" 등을 당부했다. 이어 "사회보장과와 복지정책과에서는 2023년 지역복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수상했으며, 주차관리과에서는 반복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민원을 경청해 공감 행정의 본보기가 됐다"며 수범 사례에 대한 격려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집행부에서는 감사 중 지적된 문제와 대안 제시 사항을 심도 있게 검토하여 향후 사업의 추진 방향과 목표에 적극 반영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이성수 의원 이성수 의원은 건축과 행정사무감사 중 기부채납에 의한 용도 변경 허가로 공시지가가 상승하는 사례를 지적하며, 특혜가 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도시계획과를 상대로 한 질의에서는 강남구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설계 변경 의혹과 관련해 그 사실 여부를 확인하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 이호귀 의원 이호귀 의원은 자원순환과에 "환경자원센터와 관련한 지속적인 음식물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처리시설 조성부지 확보를 위한 기금 활용 방안을 마련할 것"과 "자문위원회를 비롯한 협의 과정에 주민 참여 기회를 만들어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협의할 것"을 요청했다. 또 치수과에 세곡 우ㆍ오수 분리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공원녹지과에는 위험 수목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주민 불편을 해소해 줄 것을 주문했다. ▶ 김광심 의원 김광심 의원은 교통행정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은곡마을 지하공영주차장 용역 준공 예정일이 계속 늦춰지고 있다"라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은곡마을 주차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공원녹지과에 강남세곡체육공원의 주차 문제 및 이용 접근성 문제를 지적하며, "새롭게 조성한 강남세곡체육공원에 주민들이 언제든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과 부족한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 김영권 의원 김영권 의원은 공원녹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강남구의 소나무재선충 관련 방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 의원은 "강남구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서초구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것을 고려해 강남구에서도 방제에 힘써야 한다"라고 지적하며, "현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소나무재선충 특별법)」에서는 방제 14일 전까지 방제 방법 등을 공고해야 하는데 이제껏 한 번도 공고한 사실이 없었다"라며, "현재 강남구에 자생하는 소나무 중 수십 년에서 100년이 넘은 것이 많으며, 이런 귀중한 소나무ㆍ잣나무들이 병해충을 입지 않도록 방제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라며, 동절기에 실시되는 방제 결과를 제출해주길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 이향숙 의원 이향숙 의원은 건설관리과, 도로관리과와 치수과 행정사무 감사에서 "매년 예산의 과다 불용과 사업 변경으로 발생하는 예산 집행상의 문제점이 반복된다"라고 지적하며, "이는 집행부가 예산 편성 단계부터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연중 계획에 맞춰 예산집행을 수립해 편성 목적대로 사업 집행 되도록 힘써주기를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 안지연 의원 안지연 의원은 도시계획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1.3억 원의 기부채납 문제를 지적했다. 안 의원은 "안이한 행정과 기본적인 원칙을 무시한 업무행태로 구민을 위해 쓰여야 할 21.3억 원의 기부채납액이 날아갈 뻔한 상황"이었음을 지적하며, "결정고시 당시와 건축허가 시점에 감정평가액이 상승한 만큼 강남구에서 놓친 기부채납 금액에 대해 조속히 환수해 구민들에게 돌려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그동안의 기부채납이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었는지 검토하고, 향후 기부채납 시 구민에게 돌아갈 재산이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직원들의 철저한 교육과 재발 방지를 요청했다. 또한, 강남구 청각장애인 평생학습포털인 하이런(HiLearn)의 사업성에 대해 재검토 할 것을 요청했으며, 장애인 복지관 특화사업 관련 예산에 대한 꼼꼼한 확인을 요청했다. ▶ 강을석 의원 강을석 의원은 주택과에 "신혼부부ㆍ청년 전월세 대출 이자 지원사업이 목표 대비 수혜율이 굉장히 저조하다"라고 지적하며, "주민등록 및 혼인신고 등 지원 요건을 완화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시계획과와 자원순환과에 불법 유해성 전단지 문제 해소를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특단의 조치를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 ▶ 노애자 의원 노애자 의원은 재난안전과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조례에 명시된 대로 구성하고 운영해야 함에도 뚜렷한 근거 없이 재난의 성격에 따라 그 구성을 달리했다"라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ㆍ운영하는 데 있어 임의로 조례 또는 지침을 달리 적용하면 재난 발생 시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재난 시 그 책임 소재에 따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라며 "집행부의 모든 부서가 지침을 충분히 숙지하기를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 김형곤 의원 김형곤 의원은 어르신복지과에 "올해 경로잔치에서 도시락 부패, 중식 부족, 장소 불편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등 총체적으로 부실하게 진행됐다"라고 지적하며, "개선책을 마련해 내년 행사에는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 교통행정과에 "성남~강남 고속도로 추진으로 상당한 교통체증과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바,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국토부와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개진해달라"라고 주문했으며, 자원순환과에 강남자원회수시설 주민협의체 운영과 관련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안 수립을 촉구했다. ▶ 김진경 의원 김진경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전반에 걸쳐 2023년 징수율이 50% 미만인 부서에 대해 징수율 개선을 요청하는 한편, 행정편의주의적인 예산집행이 있었는지 철저하게 점검했다. 도시환경국, 안전교통국 등 징수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에 "징수율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으며, 이어서 "예산을 편성할 때 사업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집행에 있어서는 더욱 신중을 기해달라"며 주민 눈높이에 맞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당부했다. 복지도시위원회에서는 시정요구사항 32건, 건의사항 195건 등 총 227건에 대해 시정 및 처리를 요구했으며, 수범 사례 5건을 발굴해 적극행정을 독려했다. 한편, 복지도시위원회는 이달 5일 제315회 제2차 정례회 복지도시위원회 제6차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6 · 뉴스공유일 : 2023-12-0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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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는 제315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총 9일간 정책홍보실, 감사담당관, 행정국, 기획경제국, 미래문화국, 보건소, 도시관리공단 소관 24개 부서 및 13개 동주민센터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재경위원회는 효율적인 견제와 감시로 지역 실정에 맞게 정책이 올바로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해 예산의 낭비 요인을 짚어내고, 구정의 투명성을 확보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예산, 기획, 감사, 홍보, 지역경제 육성과 일자리 창출, 글로벌시대에 맞는 관광ㆍ체육ㆍ문화예술 진흥, 구민의 건강과 관련된 보건소 및 보건의료 분야 등 구민의 삶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부서의 행정 전반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 날카로운 질의를 통해 건설적인 지적을 하며 의미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이어나갔다. 다음으로 행정재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시 의원별 주요 발언을 살펴봤다. ▶ 김민경 위원장 김민경 위원장은 행정 투명성과 경제적 계약을 강조하며 정책과 사업 책임자는 의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구민의 염원인 `행정문화 복합타운`, `개포1단지 체육시설 건립` 및 역점 사업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강남을 만들기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이고 꼼꼼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어 "교육지원과에서는 강남미래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지방교육행정의 역량을 강화시켰으며, 재산세과에서는 등록면허세 신고납부 누락 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찾아내 제도의 효율성을 높였고, 디지털도시과에서는 SCEWC(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에서 안전ㆍ보안 분야 최우수 도시상 수상 동시에 국내외 대회 수상을 통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했으며, 건강관리과에서는 전국 자치구 최초로 365일 소아 야간 진료상담센터를 운영해 소아 의료공백 최소화에 힘썼다"라며 수범 사례에 대한 격려를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민선 8기 1년 6개월의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이제는 행정의 변화가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어야 하며, 행정재경위원회에서는 앞으로도 민선 8기 구정에 대한 주요 현안 및 민원사항들을 엄격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살펴볼 것"이라며 강평을 마무리했다. ▶ 우종혁 부위원장 우종혁 의원은 청소년 자살률이 급증 추세인 점을 들어 "사이쉼 청소년심리지원센터와 청소년 정신건강 사업의 예산 증가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효과가 미미한 점이 아쉽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나 인간관계로 인한 고립감을 느낄 때 청소년심리지원센터를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도록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주문했으며, 민ㆍ관ㆍ학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지역 사회의 안전망 강화를 촉구했다. ▶ 전인수 의원 전인수 의원은 질병관리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강남구 내에서 소음이 심한 해충유인살충기에 대한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라며 "해충유인살충기 선정 시, 사무실에서만 심사를 진행할 것이 아니라 심사위원들이 현장에 나가 객관적인 판단을 해야 함"을 지적하고, "앞으로 현장과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해 주민들이 원하는 소음이 적은 해충유인살충기를 설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한윤수 의원 한윤수 의원은 총무과와 기획예산과에 "성과관리 지표 현실화와 동주민센터 등 격무부서 근무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인사고과 반영을 통해 직원들의 인사 복무 관련 만족도를 높여줄 것"을 요청했으며, 문화도시과에는 타 자치구에 비해 지원 규모가 현저히 적은 강남문화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주문했다. 아울러 도시관리공단에는 부채비율 감축 및 합리적 노사관계 구축 등 효율적 경영을 위한 방안을 제언했다. ▶ 복진경 의원 복진경 의원은 집행부와 의회와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설계 변경이 잦은 것은 애초에 계획 수립부터 철저히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계약심사 단계에서부터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점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보건소 감사에서는 효사랑 지정업소가 해마다 감소하는 것을 지적하며,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으로 지정업소에도 합당한 혜택이 있어야 하며 사업이 축소되지 않도록 홍보와 관리를 바란다"라고 했다. ▶ 이도희 의원 이도희 의원은 강남문화재단과 도시관리공단을 대상으로 "과도한 수의계약, 부적절한 채용 방식 등 방만 경영 실태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두 기관 모두 올해 받은 감사 지적사항에 대해 반성하고, 조직을 새롭게 재정비해 구민들을 위한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촉구했다. 관광진흥과에 대해서는 "강남페스티벌에 소모성 예산이 과다 투입되고 있는데 누구를 위한 사업인지 모르겠다"라며 "강남은 의료관광에 특화된 지역인만큼 이에 집중한 관광 정책을 모색하는 등 사업의 다양성, 대표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 박다미 의원 박다미 의원은 강남구의 행정정보공개가 매우 미흡함을 지적하며 "2023년도 정보 공개 청구 건수가 7000여 건임에도 사전정보공개가 60건에 불과한 것은 행정력의 낭비이며, 행정정보공개는 주민들에게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절차"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건소 감사에서는 "자동심장충격기를 구비 의무 기관뿐 아니라 고위험군 다수가 이용하는 관내 경로당을 모두 점검한 후 설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 김현정 의원 김현정 의원은 총무과를 대상으로 "지난 5월 청장 등이 동행한 우리 구 대표단의 미국 출장 성과가 과도하게 부풀려지고 예산 낭비가 발생했다"라며 "불필요한 관광명소 방문은 줄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담보하는 출장을 계획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기획예산과에 대해서는 "현재 우리 구 혁신위원회는 전직 시ㆍ구의원들로 구성된 혁신 없는 혁신위"라며 "위촉 방식을 개편하고 조직 체질을 바로잡아 정책개발추진단의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이동호 의원 이동호 의원은 감사담당관에 "공감과 소통으로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부패 행위 예방을 위한 실질적 감사를 해달라"라고 요청했으며, 기획예산과에는 "전례에 따르는 답습 위주의 예산 편성을 지양할 것"을 주문했다. 또 생활체육과와 관광진흥과에는 각종 일회성 행사나 축제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손민기 의원 손민기 의원은 강남구도시관리공단 감사에서 포상금 불법환수, 수의계약체결시스템등 총 10가지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손 의원은 "내년 행감에서는 이번에 지적된 사항들이 다시는 지적되지 않도록 잘 살펴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보건소에 대한 감사에서는 손 의원이 간사로 활동한 `마약근절대책연구회`의 성과 결과를 설명하며, "단속도 중요하지만 양성반응자들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라며 강남구에 `중독관리통합센터`가 추진 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 오온누리 의원 강남구의회 오온누리 의원은 감사담당관에 대해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공공감사법)」에 따른 감사 결과의 공개 부재를 지적하며, 투명한 감사 결과에 대한 꾸준한 공개를 강조했다. 또한, 도시관리공단의 임원추천위원회 연임 문제를 지적하고 인사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운영 규정 개선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향후 강남구 행정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줄 것을 강력하게 당부했다. 행정재경위원회에서는 시정요구사항 61건, 건의사항 65건 등 총 126건에 대해 시정 및 처리를 요구했다. 한편, 행정재경위원회에서는 이달 4일 제315회 제2차 정례회 행정재경위원회 제6차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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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도봉구 방학동 신동아1단지아파트(이하 방학신동아1단지)가 주요 파트너를 찾아 움직인다. 이달 4일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추진준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1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해 입찰에 참여한 업체 ▲해당 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공고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입찰마감 전 모든 서류를 제시된 제출 방법에 맞게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해당 단지는 도봉구 시루봉로 107(방학동) 일대 13만9535.3㎡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30개동 3169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업계 전문가들은 추후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24개동 3867가구 등으로 탈바꿈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ㆍ솔밭공원역을 이용할 수 있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 북부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바로 옆 서울신학초가 있고 동북초, 서울초당초, 방학초, 신방학중, 선덕중, 세그루패션디자인고, 선덕고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쌍문근린공원,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근린공원 등이 가깝고 외각에는 우이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도봉구 최대 단지`로 불리는 방학신동아1단지는 올해 9월 코람코자산신탁-교보자산신탁(컨소시엄)과 업무협약(MOU)를 맺어 예비신탁사로 선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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