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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시내버스 안에서도 기존보다 4배 빠른 5G 공공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전국 2만9100대의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를 기존 LTE에서 5G로 완전 전환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날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이종호 장관, 통신사 관계자, 공공와이파이 이용자 등과 함께 그간의 공공와이파이 구축 성과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공공와이파이 정책 방향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내버스 내 공공와이파이가 5G로 전환됨에 따라 그간 버스에서 다소 답답하게 제공됐던 와이파이 속도가 약 4배 이상(300~400Mbps) 개선됨으로써 달리는 버스 안에서도 이용자들이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와이파이는 올해 신규 구축한 공공장소 4400개소를 포함해 총 5만8000개소의 공공장소에도 구축돼 무료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어 통신비 절감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공공와이파이사업은 2012년부터 추진되기 시작해 지난해 한 해에만 누적 접속자 92억 명이 이용했고, 66PB(HD급 동영상 5796만 편 규모)의 데이터를 제공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날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공공와이파이 정책 방향에 따르면 향후 신기술 적용 추진, 상용 와이파이 개방 방식 개선, 공공와이파이 재배치, 운영 관리ㆍ장애 대응 체계 강화와 같은 4개의 방향을 추진한다. 먼저 내구연한(7년)이 경과된 WiFi 4ㆍ5 기반의 노후 와이파이(2015~2017년 구축ㆍ1만4000대)는 2025년 중 WiFi 7 기반으로 대개체를 추진하되, 장애 발생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는 와이파이는 시범적으로 내년부터 WiFi 7으로 교체한다. WiFi 7은 내년에 전 세계 표준이 완성된 이후 WiFi 7 공유기(AP) 제품의 시장 출시가 예상되며, WiFi 6에 비해 약 2.4배 향상된 속도를 제공해 다수의 사용자와 장치가 동시에 접속하는 공공장소에서의 인터넷 접속 성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파이의 기반이 되는 유선 네크워크 망을 10Gbps급으로 증속하는 등 고대역폭 네트워크도 적극 도입한다. 유ㆍ무선 통신장애시(재난발생 위기경보 `경계` 이상 발령) 통신 3사가 자동으로 상용 와이파이를 개방하도록 내년 상반기 내 개선해 재난 상황에서 국민들이 신속하고 걱정없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설 폐쇄 등으로 이용자가 거의 없어 운영 효율성이 떨어지는 와이파이(AP)는 운영비를 분담하는 지자체와 협의해 도서관, 전통시장 등 방문객이 많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곳으로 재배치한다. 공공와이파이 장애 발생시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대한 감소시키기 위해 출동 조치 시간을 기존 48시간 이내에서 24시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춰나가고, 기존에 전화로만 가능했던 민원 접수를 `공공와이파이 앱`을 통해서도 가능토록 해 공공와이파이 이용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종호 장관은 "그간 공공와이파이는 국민들이 데이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통신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WiFi 7 등 신기술 시범 적용, 10G 유선 네트워크 기반 백홀 증설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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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늘어나는 전력 수요 및 원전, 재생에너지 등 무탄소 전력 공급 확대를 뒷받침하기로 했다. 이에 송전선로 건설 기간을 평균 13년(345kV 기준)에서 9.3년으로 30% 단축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출력조절이 가능한 유연화 전원의 비중을 2036년까지 62%로 2배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ㆍ이하 산업부)는 이달 4일 제30차 에너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전력계통 혁신대책`과 `재생에너지 정책 현황 및 방향`을 관련 부처 및 에너지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했다. 먼저 2026년까지 동해안 발전력을 공급하는 동해안-수도권 송전선로를 적기에 준공하고, 호남 발전력을 해저로 공급하는 서해안 송전선로를 본격 착수한다.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을 제정해 적기건설 기반을 확충하는 데, 범부처 전력망 위원회를 신설해 입지, 갈등 조정 등을 수행하고 인ㆍ허가 특례사항을 기존 15개에서 32개로 대폭 확대한다. 지자체 참여를 통해 154kV급 이하 지역 내 전력망 확충계획을 수립하고 2014년 이후 정체된 송ㆍ변전설비 주변 지역 지원 대상과 단가 등 조정을 검토한다. 내년 하반기에는 송ㆍ변전설비와 도로ㆍ철도 공동건설을 사전에 검토해 제도화하며, 이에 앞서 기 계획된 공동건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또 계통포화 변전소(154kV 이상)에 연계되는 송ㆍ배전망에 접속 신청하는 모든 신규 발전사업 신청에 대한 사업허가를 제한하고, 계통특별관리지역 지정 및 지역 맞춤형 대책을 마련한다. 계통특별관리지역의 계통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허가를 추진하고 시간대별 발전량 패턴을 반영한 유연한 계통연계 방법도 마련한다. 재생eㆍ계통 여건에 따라 톱다운 방식으로 보급하는 `재생e 계획입지`를 추진하며, 대규모 전력소비시설의 입지가 계통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사업인ㆍ허가 여부를 결정하는 전력계통 영향평가 제도를 내년 6월에 시행한다. 망 이용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전력망 알박기 개선을 위한 발전사업자 관리를 강화하고 기설 선로를 교체해 용량을 높이는 공법과 기설 전력망 용량 확대 기술 등의 신기술을 적용한다. 이밖에도 피해 예측 고도화 및 사고ㆍ재난 발생시 신속복구 체계를 마련하고 전력 기반시설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비태세를 정립한다. 방문규 장관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동해안-수도권 송전선로와 서해안 송전선로 등 국가 핵심 전력망을 적기에 건설하기 위해 인ㆍ허가, 보상 등의 특례를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며 "유한한 전력망을 질서 있게 활용하기 위해 계통 포화도를 고려해 발전허가 속도를 조절하고, 다양한 무탄소 전원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유연성을 제공하는 발전원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재생에너지 정책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재생에너지의 양적 보급 확대에 치우쳐 높은 비용, 계통운영 부담, 부실한 사업관리 등 다양한 문제들이 누적돼 이를 정상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정상화를 위한 제도혁신을 지속하고, 비용 효율적이고 질서 있는 보급 정책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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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감천2구역(`힐스테이트오션스카이`)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4일 감천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정봉)은 보상비 지급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날 다수 업체가 참여하면 오는 2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인가ㆍ설립된 제1ㆍ2금융기관 ▲담보대출이 가능한 금융기관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금융기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하다. 해당 사업은 부산 사하구 원양로398번길 29-1(감천동) 일대 13만4823㎡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3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공자는 현대건설이다. 이곳은 감천초가 도보 3분 거리에 있고 1km 부근에 송도초, 천마초, 알로이시오초, 감천중, 삼성중, 삼성여자고, 고신대송도캠퍼스 등이 모여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팽나무공원, 고신대복음병원, 감천119안전센터 등이 가까워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외각에는 감천항, 부산국제수산물도매시장, 부산송도해수욕장 등 해양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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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전북 전주시 효자구역(`힐스테이트어울림효자`)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일 효자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영님)은 건설사업 정산 및 관련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8일 오후 1시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법인 업체로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용머리로 135(효자동) 등 일원 6만8001.9㎡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7층 규모의 아파트 17개동 1248가구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313명이며, 착공 예정시기는 2024년으로 파악됐다. 효자구역은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화산초, 효자초, 서원초, 효정중, 전주상업정보고, 상산고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외각에는 우석대중화산캠퍼스, 전주기전대학, 예수대학 등 대학촌이 조성돼 있다. 더불어 효자지구대, 홈플러스, 서부시장 등이 가깝고 양옆에 전주천이 흐르고 있어 생활환경도 양호하다. 한편 효자구역은 각종 악재로 난항을 겪었으나, 다시 재개발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충규 청장은 `임기 내 해당 구역 사업완료`를 목표로, 지난 11월 13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최 청장은 원희룡 장관에게 "해당 구역은 제조업 공단이 밀집된 산업단지로, 재개발사업이 20여 년간 묶였다"라면서 "작년 6월 예정이었던 보상계획공고가 지연되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이에 원 장관은 "연내 토지보상 공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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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4일 실시간으로 보상 정보를 제공하는 `GH 보상 상담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GH 보상 상담 챗봇은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된 보상 상담 특화 챗봇이다. 그동안 고객들이 궁금해했던 ▲손실보상 종류 및 방법 ▲이주 및 생활 대책 ▲보상금 지급 방법 ▲계약 구비 서류와 보상계약 예약 방법 등 카테고리별 다양한 보상 정보를 제공한다. GH 누리집 연동을 통해 사업지구별 공고 및 현황, 보상계약 예약시스템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GH는 사용자들의 이용 경험 분석을 통해 질의응답을 업데이트하고 챗봇 품질을 향상시켜 도민 중심 서비스 제공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챗봇 서비스 제공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GH는 챗봇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품질 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GH 보상 상담 챗봇 서비스는 GH 카카오톡 채널과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제공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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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이달 4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비즈파트너 대상 송년행사 `2023 동반성장데이`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SK오션플랜트ㆍSK에코엔지니어링 등 자회사 대표, 에코파트너스(비즈파트너 협의체) 회원사 대표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SK에코플랜트가 올해 비즈파트너와 함께한 동반성장 활동을 리뷰하는 세션이 진행됐다. 매년 시행 중인 정기총회, 회원사 공장 방문 등 정례행사는 물론 비즈파트너 ESG 밸류업을 위한 ESG 평가 및 지원 프로그램, 동반성장대여금 등 각종 지원제도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SK에코플랜트가 중소기업ㆍ스타트업과의 상생 및 혁신기술 발굴을 위해 운영 중인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과 기술공모전 등을 소개했다. 우수 비즈파트너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SK에코플랜트ㆍ자회사와 올해 협업한 비즈파트너 중 품질, 안전, 조달, 동반성장, ESG 등 5개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업체 총 9곳이 선정돼 상을 받았다. 베스트 동반성장 최우수상은 광건티앤씨가 수상했다. SK에코플랜트는 2011년 `외주 에코파트너스`, 2013년 `조달 에코파트너스` 등 비즈파트너 협의체를 발족ㆍ운영하며 우수 비즈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동반성장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 사업 분야 및 업종별 7개 분과, 총 107개 기업이 에코파트너스 회원사로 활동 중이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올해 사업 동반자로 적극적으로 협력해준 모든 비즈파트너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공정거래 원칙을 바탕으로 비즈파트너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강구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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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고양일산 테크노밸리에 이어 경기북부 대개발을 이끌 경기양주 테크노밸리가 이달 5일 착공에 들어갔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날 양주시 마전동에서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지역 전통산업에 대한 육성과 첨단 산업 유치를 통해 약 4300여 명의 고용창출과 1조8000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내는 등 경기북부의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된다. 도-양주시-GH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경기북부 단일 도시첨단사업단지 중 최대 규모로 양주시 마전동 일원 약 21만8000m² 부지에 총 사업비 1104억 원이 투입된다. 2017년 북부 2차 테크노밸리 입지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2019년 공동 사업시행 협약 체결을 통해 G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고, 2021년 산업단지 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토지 공급,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연구개발(R&D) 전용부지를 활용해 섬유 등 기존 양주 특화산업에 정보통신(IT)기술을 융합하고 디스플레이ㆍ모빌리티 등의 첨단 신산업을 육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인근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옥정신도시 등과 연계한 직주 근접의 환경과 GTX 덕정역, 지하철 1호선 양주역,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의 뛰어난 접근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다. 김세용 GH 사장은 "양주 테크노밸리조성사업이 경기북부 청년ㆍ기업들에게 기회공간을 창출해 경기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북부 대개발이 조기에 실현 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해 계획 공정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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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11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달(10월)에 이어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지수가 70선 초반에 머물러 건설경기 침체는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달 5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11월) CBSI가 전월 대비 8.6p 상승한 73.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CBSI는 지난 8월과 9월 전월 대비 각각 19.3p, 9.4p 하락한 이후 10월과 11월 각각 3.4p, 8.6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증가했다. 박철한 연구위원은 "수주 침체 상황이 올해 10월보다 개선된 것이 지수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며 "하지만 지수가 70선 초반에 불가해 여전히 침체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세부 BSI별로 살펴보면 신규 수주(+14.7p), 공사 기성(+2.4p), 수주 잔고(+17.1p) 등 공사 물량에 관련된 지수가 모두 전월보다 상승한 가운데 공사대수금 BSI는 부진(-13.9p)한 모습을 보였다. 신규 수주 지수가 전월 대비 15p 가까이 상승한 것이 전체 지수 회복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공종별로는 토목이 전월보다 11p 상승한 74.7을 기록했다. 주택과 비주택도 전월보다 각각 9.2p, 10.3p 오른 79.6, 79.4를 기록해 80선에 근접하는 등 모든 공종에서 지수가 전월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CBSI는 지난 11월보다 7.5p 상승한 80.9로 예상되나 80선 초반에 머물러 건설 경기 부진을 여전히 지속될 전망이다. 박 연구위원은 "통상적으로 연말에 공사 수주가 증가하는 계절적인 영향으로 인해서 올해 12월 지수가 5~8p 정도 회복되는데, 이러한 기대가 전망지수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지수가 80선 초반에 불과해 이달에도 건설 경기는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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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부천시 송내1-1구역(`송내역푸르지오센트비엔`)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해 팔을 걷어 올렸다. 이달 1일 부천시는 송내1-1구역 재건축에 관해 감리(건축) 업무를 담당할 감리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사 기간은 내년(2024년) 1월부터 2026년 8월(31개월)까지다. 시에 따르면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3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후 오후 2시 이후 개찰할 예정이다. 전자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105호 「주택건설공사 감리자지정기준」 등에 의해 평가된다. 이 사업은 부천시 송내대로30번길 103(송내동) 일대 3만4735.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045가구 등을 지을 예정이다. 시공자는 대우건설로 확인됐다. `역세권ㆍ학세권`으로 조성된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송내역ㆍ중동역 사이에 있으며, 모두 도보 8분 거리에 있고 송내IC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송내초, 송일초, 부천서초, 솔안초, 성주중, 부천여자중, 부천여자고, 한국폴리텍2대학인천캠퍼스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이 밖에 부천상동시장, 부천시민운동장, 솔안말어린이공원 등이 가까워 생활환경도 양호하다. 한편, 송내1-1구역은 2007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 2014년 2월 정비구역 지정, 2017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1월 관리처분인가, 2022년 11월 이주완료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연내 `마지막 분양(5만4000가구)`이 쏟아지는 가운데, 해당 구역 역시 255가구의 일반분양이 이뤄지며 이달 중 본보기 집 오픈과 청약 접수를 앞두고 있어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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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봉래동3가 137 일원(오양대교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달 5일 봉래동3가 13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래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본보 확인 결과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향후 이사회를 거쳐 재입찰공고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대교초, 영도초, 대평초 남도여자중, 영선중, 부산남중, 부산영상예술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봉래1동주민센터, 봉래2동주민센터, 영도경찰서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대교로6번길 33(봉래동) 일대 4638.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4가구ㆍ오피스텔 7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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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으로 `마천루` 건립 개발을 추진하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 재건축사업이 최근 공공기여(기부채납) 문제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서울시가 기존 제시한 것보다 최대 60%까지 기부채납을 늘릴 것을 요구한 가운데 기존 기획대로 하겠다는 조합과 대립하며 재건축사업에 비상등이 켜졌다. 시 "규정대로" vs 조합 "기존 기획대로" 마찰 불가피 지난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달(11월) 27일 여의도 ▲한양 ▲시범 ▲광장 ▲삼부 ▲대교 ▲삼익 ▲은하 등의 단지 주민들이 도문열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원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최근 서울시가 공개한 여의도시범 정비계획(안)에서 요구된 `토지 기부채납 가중치`가 기존 신통기획안 내용과 달라진 이유에서다. 기부채납이란 용적률을 높여주는 대신 사업자가 서울시에 내놓는 토지 및 건축물을 말하며 `토지 기부채납 가중치`는 재건축 아파트를 더 높고 넓게 지을 수 있도록 하는 대신 시가 소유권을 일정 부분 가져가는 토지ㆍ건축물의 인정 비율이다. 시는 여의도 일대를 `한강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상징적 경관이자 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용도지역을 대폭 올리고 있지만, 시 규정상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용도지역이 상향되면 가중치는 하락하고 조합이 공공기여로 내놔야 하는 토지ㆍ임대주택은 더 늘어난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시의 달라진 신통기획안 내용으로 여의도 재건축 단지는 기부채납 비용이 늘어난다는 주민 우려가 커진 상황이라고 전했다. 특히 여의도시범 재건축은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대장` 단지로 꼽히는데 지난해 말 신통기획이 확정된 이후 최근 1년간 정비계획을 수립해왔다. 2022년 말 신통기획안에서는 그해 4월 열람 공고된 `여의도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에서 논의된 내용을 기반으로 수치를 1로 전제했다. 그러던 올해 10월에 공개된 정비계획(안)에서 해당 가중치(인정 비율)가 기존 1에서 20%로 내려간 0.8로 나타나 논란을 빚었다. 이에 여의도시범 관계자는 "용도지역을 상향하지 않았을 때 1인 가중치가 종상향을 이유로 내려간다면 종상향 메리트가 반감될 수밖에 없다"라며 "신톡기획만 믿고 사업을 준비했는데 서울시의 말 한마디로 사업성이 영향을 받게 됐다"라고 지적했다. 반면 시 관계자는 "규정상 정비계획(안)에서 제시된 가중치를 적용하는 것이 맞다"라며 "용도지역 상향이 예정된 다른 단지와 형평성을 고려할 때 가중치 완화는 어렵다"라고 반박했다. "기존 기획안대로 하겠다"는 조합과 "규정대로 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서울시가 입장차를 보이는 가운데 향후 재건축사업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의도한양ㆍ목화ㆍ삼부 등 정비계획 수립 앞둔 단지 반발 임대주택 물량 2배 ↑ 가능성 제기 한편, 정비계획 수립을 앞둔 여의도한양ㆍ목화ㆍ삼부 단지 주민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용도지역이 한층 상승한 여의도시범(법적상한용적률 400%)과 달리 이들 단지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법적상한용적률 600%)으로 두 단계나 상승해 공공기여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만약 임대주택으로 법적상한용적률 600%를 맞추려면 기존 109가구로 예상되던 공공기여 규모가 200가구로 약 2배가 증가한다고 알려졌다. 여의도시범과 함께 신통기획을 추진하는 여의도한양도 처음 1로 제시된 가중치가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 비상이 걸렸다. 이에 더해 여의도목화ㆍ삼부ㆍ삼익ㆍ은하ㆍ미성ㆍ광장 등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상향이 예고된 단지 또한 가중치가 1에서 0.6으로 하락하는 것으로 계산됐다. 서울시 측은 신통기획과 관련해 주민 반발이 거센 만큼 `공공기여 부담 완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향후 신통기획이 여의도 재건축사업에 `엔진`이 될지, `제동`을 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신통기획 대상지 주민들은 사전 기획과 인ㆍ허가 담당 부서 의견이 달라 협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도 호소했다. 신통기획 주무 부서인 `신통기획과`와 재건축 단지 사후 인ㆍ허가를 맡은 `공공주택지원과`는 각각 도시계획국과 주택정책실로 나눠져 있다. 강남권 한 단지 관계자는 "신통기획과와 협의해 정리한 내용이 공동주택지원과와 협의하며 또 바뀌다 보니 주민 동의를 얻어내는 데 어려움이 있다"라고 지적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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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1ㆍ2기 신도시에서는 도시정비사업 대비 교통사업 기간이 뒤늦게 이뤄진 가운데, 추후 3기 신도시에서는 교통사업 기간이 대폭 짧아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달 5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 및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선교통 후입주` 실현을 위한 신도시 광역교통망 신속 구축방안」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그간 정부는 신도시를 개발해 대규모 주택 공급을 해왔으나, 광역교통시설 관련 사업은 장기간 지연된 만큼, 많은 국민이 출퇴근 과정에서 불편을 겪어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부가 제시한 `2기 신도시 개발사업 일정 등` 자료에 의하면, 교통사업 기간은 도시정비사업 기간보다 뒤늦게 완성됐다. 실제로 도시정비사업은 평균 17.5년, 교통사업은 평균 20년 소요됐으며, 이로 인한 공백은 많은 국민에게 교통 불편을 야기했다. 이에 국토부는 `광역교통 개선대책(이하 교통대책)`을 통해 `신도시 교통 문제 해소ㆍ교통사업 기간 단축`을 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로써 3기 신도시 교통사업 기간은 약 5년~8년 축소된다는 분석이다. 앞서 신도시 광역교통망 신속 구축방안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긴다. 구체적으로 ▲교통 대책 수립 시기를 `지구 계획 승인 전→지구 지정 후 1년 이내`로 앞당김 ▲`국토부-지자체` 소통 강화 및 사업 갈등을 6개월 내 해소하기 위한 `국토부 내 갈등관리체계` 마련 ▲행정 절차 간소화(도로ㆍ철도ㆍ타당성 조사ㆍ교통대책 변경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 내 광역교통 개선 대책 사업비를 별도 관리하는 `광역교통계정` 신설(국토부가 사업비 관리) 등이 해당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규 단지 조성을 통한 대규모 주택 공급과 함께 수도권 출퇴근 30분이라는 국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 `선교통 후입주`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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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오는 6일 국내ㆍ외 환경보건 분야 협치 구축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환경보건 국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다소 위축된 환경보건 분야의 국제협력과 소통을 활성화하고 국내외 환경보건 협치 구축 우수사례 공유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온라인으로도 동시에 진행되며, 사전 신청 후 온라인 접속이 가능하다. 총 2부로 구성된 행사는 1부에서 `국내 환경보건 협치 구축 우수사례`를, 2부에서 `국제 환경보건 협치 구축 우수사례`를 주제로 진행된다. 신용승 서울보건환경연구원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와 환경보건 분야 협치의 필요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1부에서는 김지영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장이 `환경부의 환경보건 협치`에 대해, 이어서 이용진 충남 환경보건센터장과 홍영습 부산 환경보건센터장이 각각 `충남ㆍ부산광역시 환경보건센터의 환경보건 협치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세계보건기구 아시아태평양환경보건센터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 ▲유엔환경계획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 ▲세계보건기구 유럽지역사무소 등의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세계 여러 나라들의 `환경보건 협치` 우수 사례를 소개한다. 국내ㆍ외 전문가들의 발표 후에는 청중들이 참여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환경보건 협치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환경부는 국내ㆍ외 기관들과 지속적인 논의와 교류를 통해 환경보건 분야의 정책을 개발하고 협력사업의 성과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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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서울 강서구(청장 진교훈)는 전국 최초로 `전세사기 피해자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피해자들에게는 실효성이 없는 대책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는 전국 자치구 최초로 제정된 「전세피해 및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조례」에 이은 후속 조치로 전세사기 특별법을 보완해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를 구제하고 정부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 조사는 지난 11월 20일~24일 진행됐으며, 피해자 대표 사전면담 후 온라인, 유선상담을 통한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국토교통부에서 심의가 완료된 피해자 489명과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한 특별법 제외 대상자 61명 등 총 550명이며, 그중 355명이 응답해 64.5%의 응답률을 보였다. 조사 항목은 인적사항, 향후 주거계획 등을 확인하는 일반사항과 함께 ▲우선매수권 행사 ▲우선매수권 양도 ▲새로운 전세주택 이주 ▲공통 지원 정책 현황 ▲건물 유지보수 문제 ▲소송수행 경비 현황 ▲법률상담 지원 개선방안 ▲심리상담 지원 개선방안 ▲피해자 단체(모임) 구성 ▲기타 건의사항 등 총 11개 항목, 60개 문항이다. 조사 결과 응답자 중 30대 피해자가 56.3%로 가장 많았으며, 피해액은 2억 원 이상 3억 원 미만이 58.1%로 가장 비율이 높았다. 또 향후 주거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64.1%가 우선매수권 등을 행사해 현재 피해주택을 구입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피해주택에 대한 우선매수권을 행사했거나 행사 예정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68명이었으나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행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낙찰 후 취득세 납부, 전세대출 상환 부담 등의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했다. 임대인 부재로 인한 건물 유지보수 문제에 대해서는 피해자 상당수인 225명(70.3%)이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직 많은 피해자들이 건물 누수, 단전, 단수 등 피해를 해결하지 못하고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피해자들은 보증금 회수를 위해 다양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소송비용 부담과 경제적 손실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들 절반 이상은 법률상담 지원을 받았지만 상담 품질이 미흡했다고 답했고, 심리지원 서비스는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이용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특히 피해자 대부분인 89%가 수면장애, 위장장애, 신경쇠약 등 건강 악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들은 제도 개선 및 지원안에 대한 요구사항으로 악성 임대인과 공인중개사 처벌 강화, 특별법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 마련, 선 구제 후 회수, 피해자 소득기준 완화, 정부의 피해주택 매입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구는 전세사기 특별법 보완과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이달 5일 `전세사기피해자 전수 실태조사 결과 발표 보고회`를 개최하고, 피해자들과 함께 현재 피해자 지원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안,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및 국회의 전세사기 특별법 보완, 예산 지원 등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한편, 가용할 수 있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피해자 지원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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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중구(청장 김길성)가 공동주택 주민대표 `홈즈리더` 를 위촉하고 공동주택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였다고 전했다. 구는 아파트 단지별로 입주민을 대표하는 1인을 추천받아 홈즈리더 37명을 선정하고 지난달(11월) 30일 신당누리센터에서 홈즈리더 워크숍을 열었다. 홈즈리더는 김길성 중구청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에 관한 강의를 들으며 첫 활동을 시작했다. 중구 전체 인구 약 12만 명 중 절반에 가까운 5만6600여 명이 69곳의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앞으로 홈즈리더는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구청과 입주민의 중간다리로 활약할 전망이다. 월 1회 이상 간담회에 참석해 세부 사업 선정, 주민 의견 수렴, 참여 주민 모집 홍보 등의 활동으로 공동체 소통이 원활해질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홈즈리더 활동이 활발한 아파트 단지에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구는 해당 아파트에 공동체 운영 전문가 컨설팅을 주선하고 구에서 실시하는 각종 교육, 문화행사 등에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구는 아파트 입주민을 위해 ▲안전교육(화재 예방, 승강기 안전, 호신술) ▲문화예술활동(평생학습, 음악회, 축제) ▲환경교육 및 정비(재활용 및 자원순환 교육ㆍ유휴공간 녹화사업) ▲건강관리(대사증후군 및 만성질환 예방) 등 풍성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2024년 예산 편성이 확정되면 홈즈리더의 신청을 받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중구는 지난 10월부터 아파트 단지 8곳을 방문해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우리집 학교`,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출장검진`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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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서울 광진구(청장 김경호)가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에 대한 안내와 홍보에 나서 불법 주정차 관행을 개선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이란 잠깐의 주정차도 허용되지 않는 구역으로 ▲횡단보도 ▲보도(인도) ▲버스정류소 ▲교차로 ▲도로 모퉁이 ▲안전지대 ▲소방시설 ▲어린이보호구역 등이 해당된다.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은 시민신고제 대상으로, 안전신문고나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을 통해 불법 주정차한 차량을 찍어 1분 이상 간격으로 2장 찍어 신고하면 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주택가 골목길 이면도로도 절대금지구역에 해당되는 경우가 있어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올바른 주차 방법을 사전에 알리고, 주차단속 제도의 정확한 안내를 위해 `주정차 절대금지구역 홍보물` 2만 부를 제작했다.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공공기관, 운송회사, 공영주차장, 주유소 등에 배포하고, 현장 단속시 운전자에게 직접 홍보물을 배부하여 적극적으로 안내한다. 더불어 광진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고 캠페인도 병행해 홍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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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서울시 전 자치구의 주거취약계층 밀집지역 중심으로 `찾아가는 주거상담`을 시행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찾아가는 주거상담`은 자치구마다 1곳씩 설치된 주거안심종합센터의 주거복지 상담전문가가 반지하, 쪽방, 고시원 등 주거취약가구를 직접 찾아가 맞춤형 주거복지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SH는 찾아가는 주거상담을 통해 ▲보증금 무이자 대출지원(최대 8000만 원) ▲이사비ㆍ생필품비 지원(최대 40만 원) ▲서울형 반지하 바우처(월 20만 원ㆍ72개월) ▲1인 가구 주택관리서비스 등 서울시의 다양한 주거지원사업 신청 및 접수 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SH는 `주택물색 도우미` 총 40명을 배치해 전세임대주택 등 주택 물색을 돕고, 필요시 동주민센터ㆍ공인중개사사무소에 동행하는 등 주거취약계층 개인의 상황과 여건에 맞춰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이번 찾아가는 주거 상담을 통해 반지하 및 비주택 등에 거주하며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걱정이 덜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상자 발굴부터 주거상향 이후 정착까지 촘촘하고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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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연천군 중심의 경기 북부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10개 기관ㆍ기업과 협력한다. 도는 수원 광교와 시흥, 고양, 파주 등 기존 바이오클러스터에 연천을 추가해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경기도는 이달 4일 연천군청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동국대, CTC바이오, 네오켄바이오 등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북부(연천)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린바이오란 생명공학기술(바이오)에 농생명과학기술(그린)을 적용해 농업 및 전ㆍ후방산업 전반에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을 말한다. 농자재, 기능성 농산물, 식품소재, 종자개량, 식물백신, 바이오 디젤은 물론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성 식품 개발 등을 광범위하게 포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경기북부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과 산업 활성화 ▲그린바이오 기업유치 ▲산ㆍ학ㆍ연ㆍ관 네트워크 구축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개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연천군은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내 7586㎡ 부지에 2024년~2028년까지 300억 원을 투입해 산업화지원센터를 구축하고, 햄프(산업용 대마), 인삼, 율무, 대양귀리 등 연천 특화작물 재배 확대를 추진한다. 또 대학과 연계해 그린바이오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그린바이오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법령과 규제 개혁 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연천군은 산업화지원센터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추진과 함께 올해 3월부터 전문가, 기업, 경기도 등과 함께 전담조직(TF)을 구성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왔다. 도는 연천군과 함께 산업화지원센터 운영과 국가 공모사업 참여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참여 기업들은 연천군과 함께 연구와 상품개발 등을 하게 된다. 현재 도는 바이오산업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권역별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 중으로 광교 바이오 혁신벨트(남부권), 시흥 의료ㆍ바이오클러스터(서부권)를 기점으로 향후 북부권역의 고양ㆍ파주, 연천을 비롯해 도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바이오산업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핵심동력으로, 비무장지대(DMZ) 생태환경 등 풍부한 천연생물자원을 보유한 연천은 그린바이오산업의 최적지"라며 "경기북부의 성장동력을 살려서 연천을 넘어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이끌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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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원시는 `2030 수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이달 11일까지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마다 타당성 검토를 해 그 결과를 반영해야 하는 법정계획으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변경안의 주요 내용은 주거생활권 계획 도입, 용적률 체계 재정비 등이다. 변경안에 따르면 기존 정비예정구역 지정 방식 대신 주거생활권 계획을 도입한다. 수원시 전역을 19개 주거생활권으로 구분ㆍ관리하는 방식이다. 생활권 단위로 정비 방향을 제시해 지정요건에 맞는 노후 주거지 밀집 지역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할 수 있다. 용적률은 상한을 일부 조정하고, 친환경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등 사회적 변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인센티브 항목을 추가해 선택지를 다양화할 수 있도록 재정비한다. 정비기본계획 변경(안)에 따른 약식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도 함께 공람하며 공고문은 수원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공람 기간인 이달 11일까지 방문ㆍ우편(수원시청 도시정비과)으로 제출할 수 있다. 앞으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관련 부서(기관) 협의, 수원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와 관련 법령 개정사항 등을 반영해 확정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노후 주거지의 신속한 재정비를 위해 기본계획 체계 변경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할 것"이라며 "현재 개정 진행 중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 사항에 따라 「수원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개정 또한 조속히 추진해 합리적인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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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난 11월 30일 부산지방법무사회(이하 법무사회)와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법률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상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임차인이 피해주택을 낙찰받고자 할 경우 경ㆍ공매 절차상담, 소유권 등기이전에 따른 법무사 보수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법무사회는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경ㆍ공매 초기 법률상담부터 매각ㆍ배당 등 절차 교육ㆍ대행에 관한 사항과 소유권이전등기에 따른 법무사 보수를 기준 대비 70% 수준으로 제공하고, 부산시는 법무사 보수 수수료를 일부 지원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사기피해자의 신청을 받아 배당ㆍ낙찰 등 경 공매 전 과정에 대해 법률대리인을 지정 지원하고 이에 따른 법률대리인(법무사) 비용을 HUG가 70%까지 지원하는 등 특별법상 경ㆍ공매 지원을 하고 있어, 부산시와 법무사회는 이와 중복되지 않게 경매 종료 후에 필요한 소유권 이전등기를 지원한다. 법무사회는 올해 4월 3일 부산시 전세피해지원센터 개소 이래로 전세피해자 법률상담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기준 센터를 통한 등기 권리관계 분석, 경ㆍ공매 절차 등 법무사 상담은 1064건, 임대인 대상 소송ㆍ사기 등에 관한 부산지방변호사회의 상담지원은 315건이 이뤄졌다. 부산시는 전세피해 임차인 지원을 위해 법률서비스, 금융ㆍ주거지원, 심리상담, 전세피해예방 홍보 및 교육, 전ㆍ월세계약 코칭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임차인이 전세 피해를 당할 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부산시는 법률서비스 지원 등 피해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의 정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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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9개 초등학교 스쿨존 보ㆍ차도 혼용도로에 보도 설치를 마쳤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부터 구는 스쿨존 교통안전대책회의와 보행환경 개선 간담회를 거쳐 관내 총 32개 초등학교 중 보도가 없는 12개 초등학교에 대해 보행환경 개선공사에 착수했다.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한 언북초 스쿨존 도로에는 지난 3월 신속히 보도 설치를 완료했고, 남은 11개교에 대해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했다. 9개 초등학교(대왕초 50m, 대현초 391m, 봉은초 204m, 삼릉초 75m, 언주초 328m, 신구초 377m, 영희초 142m, 학동초 664m, 역삼초 263m)는 지난 11월 25일 보행로 및 보도 2494m를 조성을 마치고, 대왕초 등 4개교의 노후화된 보도 912m를 정비 완료했다. 신설된 보도에는 올해 말까지 미끄럼방지포장, 방호울타리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2개 학교(도곡초ㆍ청담초)는 일방통행 지정 시 교통환경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학교부지를 활용한 보행공간 조성 방안을 추진 중이다. 현재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도곡초는 올해 말까지 교육청 및 학교와의 협의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실시설계용역 수행 후 내년도 12월까지 보도 설치를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조성명 청장은 "앞으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뿐만 아니라 유치원, 어린이집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서도 정기적으로 현장 점검 및 시설물 정비를 실시해 강남의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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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먹자골목의 대체공간으로 조성된 성동 안심상가 마장청계점(마장먹자골목타운)이 확충된다. 성동구(청장 정원오)는 2022년 3월 마장동 먹자골목 화재 이후, 상가 이전을 적극 추진해왔다. 지난 8월 인근에 위치한 시 소유의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마장청계플랫폼525`를 매입해 안심상가 마장청계점를 조성했다. 내부에는 12곳의 상점을 조성했으나 전체 먹자골목 상인들을 수용하기에는 부족했다. 이에 구는 인근에 추가 대체 상가를 물색했으나 이 또한 마땅치 않아 안심상가를 확충하기로 한 것이다. 관련 예산은 서울시가 특별조정교부금 25억 원을 지원해 확보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따라 구는 하루라도 빨리 남은 상가들이 이전하고 먹자골목 정비가 완료될 수 있도록 마장청계점 확충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확충 공사가 완료되는 이달 말에는 최소 10곳의 상가가 확보된다. 한편 성동안심상가 마장청계점에는 지난 11월 초부터 총 12곳의 음식점이 영업하고 있으며,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면 10개 점포가 추가 이전할 예정이다. 정원오 청장은 "마장먹자골목타운은 40년 전통의 마장동 먹자골목을 잇는 성동구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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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김현정 의원(압구정동ㆍ청담동)이 이달 1일 진행된 강남구의회 제315회 정례회 행정재경위원회 예산안 심사에서 일자리정책과를 대상으로 관내 다양한 청년층을 유입할 수 있는 정책 발굴 플랫폼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현정 의원은 일자리정책과의 청년정책 홍보 온라인 커뮤니티 활성화 신규 사업과 관련, 새롭게 조성될 청년 정책 홈페이지의 명칭과 공모 진행 계획, 그리고 기존에 있는 구 디지털주민참여플랫폼과의 차별성에 대해 꼼꼼히 질의했다. 이에 일자리정책과장은 "새롭게 조성될 청년 정책 홈페이지는 기존의 We-up 사이트를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반응형 웹디자인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특히 김현정 의원은 " 2019년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년 기본 조례」를 대표발의 하며 청년 플랫폼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왔다"며 "청년들을 위한 제대로 된 플랫폼이 비로소 형성돼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또 김 의원은 최근 개최된 `2023 강남구 청년의 밤` 토크콘서트에 연사로 참여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오늘날 청년들은 다양한 삶의 고민들을 갖고 있다"며 "특히 결혼 이후의 거주지 등에 대한 고민을 품고 있는 청년이 있었는데, 강남구에서 일하는 청년뿐만 아니라 거주하는 청년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 좋은 정책 플랫폼에 이러한 다양한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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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용산구(청장 박희영)는 지난달(11월) 23일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꿈나무어린이공원과 이촌어린이공원의 공원조성계획을 변경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촌동 일대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어린이집, 초등학교가 있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야외 놀이터와 쉼터의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 조성계획을 마련하고 기존 소공원 2곳을 어린이공원으로 세분 변경해 고시했다. 올해 실시계획인가 완료 후 2024년 3월부터 10억 원을 투입해 놀이시설, 휴게시설, 녹지공간 등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정비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구는 내년 상반기 중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꿈나무어린이공원(1352.4㎡)은 공원 내 대형 버즘나무를 상징수목으로 활용해 수목과 어울릴 수 있는 친환경적인 어린이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근 아파트 단지나 버스정류장과의 연계도 고려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쾌적한 휴식공간의 기능을 강조했다. 또 이촌어린이공원(1736.9㎡)은 어린이 놀이시설과 함께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순환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국적인 맨발 걷기 열풍에 따라 자신의 몸에 맞추어 발바닥으로 전해지는 황토길을 느낄 수 있도록 해 구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을 확충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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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4일 개최된 제5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서대문구 홍제동 총 2곳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다. 강동구 천호동ㆍ둔촌동, 동대문구 답십리동, 서대문구 홍제동 총 4곳이 공모 신청했으나, 주민 반대와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강동구 2곳은 미선정했고, 동대문구, 서대문구 2곳을 최종 선정하게 됐다. 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인 모아타운을 특정 기간에만 대상지를 모집하다 올해 2월부터 수시 신청으로 방식을 전환했으며, 이후 총 5차례 걸쳐 25곳이 수시공모 신청해 15곳이 선정, 현재까지 총 81곳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모아타운 대상지를 선정된 2곳은 노후한 다가구가 밀집돼 있어 고질적인 주차난, 열악한 기반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왔을 뿐만 아니라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동대문구 천호대로73길 44(답십리동) 일대(5만5045㎡)는 건축물 노후도가 약 93%로 매우 높고 반지하 비율도 77% 높아 인접 역세권 지역과 비교해 매우 열악한 주거지로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서대문구 홍제동 322 일대(3만4343㎡)는 노후한 저층 주거지로, 특히 도로 등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하여 재개발이 필요한 지역이나, 지난 정부의 재개발 억제 정책으로 다가구주택이 다수 건립되면서 재개발 요건에 맞지 않아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지역이다. 아울러 미선정된 2곳은 정비의 필요성은 있으나, 주민 반대, 모아타운 구역 계에 대한 적정성을 고려해 미선정하게 됐다. 우선 강동구 구천면로29길 44(천호동) 일대(4만7211㎡)는 천호 재정비촉진지구 내로 주민 반대로 인해 2015년에 정비구역이 해제된 바 있다. 정비에 필요성은 있으나, 모아타운 구역 내 주민 반대 의견이 있고 모아타운 필요성, 구역계 적정성 등 종합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미선정했다. 강동구 명일로 166(둔촌동) 일대(3만2159㎡)는 신청지 내부에 양호한 주택과 노후주택이 혼재돼 있어 제출된 사업 예정지의 모아주택 사업 실현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되어 향후 정비가 필요한 지역은 주민 제안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으로 미선정하게 됐다. 선정된 2곳은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용역비(전체용역비의 70%)를 자치구에 교부하고 관리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모아타운으로 지정해 개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투기 수요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이번 5차 대상지 선정위원회로 공모 신청한 대상지 4곳에 대해 오는 7일을 권리산정 기준일로 지정, 고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25개 자치구 총 81곳(529만7136㎡)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됨으로써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서울시 모든 자치구가 모아타운ㆍ모아주택을 추진하게 돼 흥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아울러, 모아타운 대상지 총 81곳 중 관리계획이 완료돼 고시된 지역이 2022년 4곳에서 2023년 34곳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지난 11월 말까지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완료된 18곳이 고시됐으며, 통합심의를 거쳐 이달 말까지 16곳이 추가로 고시될 예정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승인ㆍ고시되면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의 법적 효력을 갖고 노후도, 사업면적 확대 등의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을 설립할 수 있어 사업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모아타운 34곳에 모아주택사업 추진 및 예정지 총 150개소, 약 4만9900가구(공급 추정)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주택 공급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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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동구(청장 이수희)가 `여성친화도시`에 신규 지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가족부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비전과 함께 5대 목표 필수 과제인 ▲성평등 추진기반 구축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그리고 대표사업을 종합 평가해 여성을 비롯한 약자의 권익증진과 삶의 질 구현에 노력한 우수 지자체에 부여하는 상이다. 올해 전국적으로 신규 지정된 지자체는 총 15개 시ㆍ군ㆍ구로 강동구가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신규로 지정되며 `여성친화도시`에 합류하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강동구는 ▲여성 친화형 학습형 일자리 창출 ▲인력난이 심각한 중소 병ㆍ의원과 경력단절 여성을 연계한 병ㆍ의원 취업 연계 프로젝트 ▲범죄 예방을 위한 여성 안심 귀갓길 조성사업 등 5대 분야 20개 사업을 제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그간 관리직 여성 비율과 영유아, 초등 돌봄 비율을 지속 확대하고 「스토킹 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한 것은 물론, 민ㆍ관ㆍ경 협력체계의 지역 안전연대 정비 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기울여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면 향후 ▲일ㆍ생활 균형 ▲여성 일자리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 협력과 컨설팅을 지원받게 되며, 지정 기간은 5년이다. 이수희 청장은 "우리 구는 앞으로도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며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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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실시한 `2023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ㆍ군 평가`에서 용인시와 시흥시, 양평군이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는 소식이다. 이번 시ㆍ군 평가는 `깨끗한 경기 만들기` 종합계획 중 하나로 도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매년 도내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며,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ㆍ군별 우수 사례 정성 부문에 대한 발표회 평가와 생활폐기물 분야 정량 부문 14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가장 인구가 많은 10개 시가 경합한 A그룹에서는 용인시가 최우수, 수원시가 우수, 평택시가 장려상을 수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구수 11위~20위에 해당하는 10개 시가 참가한 B그룹에서는 시흥시가 최우수, 파주시가 우수, 광주시가 장려상을 받았으며, 인구수가 가장 적은 11개 시ㆍ군이 경쟁한 C그룹에서는 양평군(최우수상)와 이천시(우수상), 의왕시(장려상)가 수상했다.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용인시, 시흥시, 양평군에는 각각 1억5000만원의 상사업비가 교부되며, 우수상을 수상한 시ㆍ군은 각각 1억 원의 상사업비를 받는다. 장려상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개년 평가 대비 점수가 가장 많이 향상된 시ㆍ군으로 선정해 각각 5000만 원의 상사업비를 받는다. 총 9개 우수 시ㆍ군에 교부된 사업비는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불법투기 폐기물 신속처리 ▲재활용률 제고 ▲ 생활폐기물 배출에 대한 도민 인식 제고 등 자원순환 분야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재활용률 제고, 불법행위 단속 및 홍보 강화, 주민참여 확대 등을 중점적인 평가항목으로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부터 정성평가에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시책 추진`에 대한 가점 항목을 도입해 1회용품 없는 사무실 및 지역축제 추진, 청사 내 다회용컵 대여 시스템 구축 등 16개 시ㆍ군의 추진 사례를 확인했다. 우수 사례 발표회를 통해서는 커피박 수거ㆍ재활용 체계 구축, 폐합성수지 원료 지원을 통한 민-관 협력 재활용 선순환 체계 확립 등 시ㆍ군별 특색있는 시책이 공유됐다. 이밖에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의 홍보를 강화했으며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행볼홀씨 입양단체 운영 등 자발적인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내 자원순환과 환경정화활동을 유도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내년에는 평가지표를 더 내실 있게 개선해 생활폐기물로 인한 도민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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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신도시재건축연합회(이하 신재연)가 이달 2일 경기 성남시청에서 `분당 재건축 신속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어 많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부터 지자체-정부-정계가 다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미래도시를 향한 주민과의 약속 협약식 맺어 신재연은 지난달(11월) 국회 소위와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른바 1기 신도시법)`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앞둔 가운데 미래 분당 신도시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분당 재건축에 관심을 표명하는 이들이 모여 분당 재건축 신속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공동 노력에 나서기로 입을 모았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국민의힘 소속 안철수 의원(성남 분당갑)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 등을 비롯해 600여 명이 넘는 주민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종석 신재연 회장은 "재건축은 상생의 프로세스"라면서 "주민들은 물론 지자체와 정부, 나아가 정치권과의 협력이 없으면 원만한 재건축사업 진행이 어렵다"라며 두 의원에게 협력을 부탁했다. 아울러 신재연은 안철수 의원이 구성한 `분당 재건축 신속추진단` 및 김병욱 의원이 구성한 `분당 재건축 주민지원본부`와 각각 협약식을 가졌다. `The 빠르게, The 정확하게, The 멋지게`라는 3가지 주제로 강연 설명회는 `The 빠르게, The 정확하게, The 멋지게`라는 3가지 주제로 이어졌다. 주요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로 ▲KB부동산신탁 ▲무영CM건축사사무소 ▲삼성물산 등 소속 직원이 초청돼 각각 신탁 방식, CM(건설사업관리), 시공 순으로 강연했다. 끝으로 이종석 회장은 "앞으로도 신재연은 주민들이 관심 있는 분야는 물론, 재건축 과정에서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분당은 물론 1기 신도시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매듭지었다. 한편, 신재연이 1기 신도시 26개 단지(분당 22개ㆍ일산 4개 등 포함)를 연합해 신속한 재건축 추진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향후 주민-지자체-정부-정계의 미래 분당 신도시를 위한 통합 행보에 유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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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4일 `제27회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은 1995년부터 시작된 공동주택 분야 최대 공모전으로, 이번 건축대전은 `COMMUNITY CARE HOUSING : 육아친화형 복합주거`를 주제로 진행됐다. 국형걸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총괄 코디네이터로 참여하고, 학계 및 실무에서 활동 중인 건축가 4인이 총 3단계에 걸쳐 심사하는 등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도 갖췄다. 이번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에는 전국 72개 대학에서 274개 팀이 참가했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ㆍ최우수상 각 1팀, 우수상 3팀 및 장려상 15팀 등 총 2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팀에게는 상장 및 상패,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상 이상 수상팀에는 국내ㆍ외 건축기행 포상과 LH 입사 지원 시 서류 면제 등 채용 우대가 부여된다. 온라인 영상 전시회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H는 앞으로도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을 통해 미래 건축 분야의 우수한 인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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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가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무역의 날(5일 코엑스에서 행사 진행) ‘8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폴리에스터 필름 및 IT소재, 탄소섬유 복합재료, PPS수지, 수처리 필터, 스펀본드 부직포, 원면, 원사, 아라미드 등 등 각 사업부문에서 고도의 기술력과 차별화된 제품, 품질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전해상 사장은 “과감한 투자와 적극적인 M&A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지속 확충하고 있다” 며 “이를 바탕으로 수출 확대 및 질적 고도화, 신시장 개척 등 대한민국 소재 산업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올해 탄소섬유와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설비 증설, 수처리 O&M 및 이차전지 분리막 사업 진출 등 친환경 첨단소재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며 ESG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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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산시 주공6단지(이하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4일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과 무궁화신탁은 오후 3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건설사의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짐에 따라 한국토지신탁과 무궁화신탁은 서류 검토 후 문제가 없을 경우, 오는 8일 전체회의 공고를 낼 예정이며 이어 이달 2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지하철 4호선 환승역인 중앙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덕성초, 성포초, 경일초, 안산중앙초, 고잔초, 경수중 성포고, 경안고, 단원고, 서울예술대, 성포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안산중앙공원, 광덕체육공원, 한마음공원, 원고잔공원, 성포예술광장, 노적봉, 화랑호수, 화랑유원지, 안산와스타디움, 안산소방서, 안산시청, 안산단원경찰서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안전ㆍ치안ㆍ행정ㆍ스포츠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예술대학로 105(고잔동) 일원 4만1191.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9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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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6-2구역(재개발)이 이달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금ㆍ도농6-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범석)은 지난 2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다산1동사무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은 `남광토건-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시공자 선정의 건 ▲공사 도급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의 건 ▲시공자 선정에 따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심의의 건 ▲임시총회 예산 승인의 건 ▲2024년 조합 예산안 의결의 건 ▲총회 참석 수당 지급의 건 ▲사업 방식 추가 또는 변경 여부 총회 상정의 건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시공자에 선정된 이동철 남광토건 전무는 "조합원께서 사업 조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남광토건-두산건설 컨소시엄` 브랜드 인지도와 프리미엄을 보고 마음을 보내주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소중한 시공권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지금ㆍ도농6-2구역이 일대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양사의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업 방식 추가 또는 변경 여부 총회 상정의 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결의나 동의한 것은 아니지만 향후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신탁 방식도 검토할 수 있다는 안건을 추가함으로써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양정초, 동화중, 도농초, 도농중, 동화고, 정약용도서관 등이 있다. 이밖에도 남양주 남부경찰서, 남양주시청 제2청사,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남양주소방서 가운119안전센터 등이 인접해 행정ㆍ안전ㆍ치안이 우수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가운로 3-22(다산동) 일대 6만5010㎡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4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1122가구ㆍ오피스텔 71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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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재건축사업 중 두번째로 규모가 큰 연산5구역(망미주공아파트)이 조합 설립을 향해 발 빠르게 나섰다. 소식통에 따르면 연산5구역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강경호)는 오는 16일 구역 인근 토현중학교 체육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 정관 확정 및 조합원 선임 등 조합 설립 관련 6개 안건들을 의결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조합 정관 확정 건 ▲조합 제ㆍ규정(선거관리ㆍ행정 업무ㆍ예산ㆍ회계 규정) 제정 건 ▲테라스협의회 및 상가협의회 규정 인준 건 ▲추진위 수행 업무 및 결산 승인 건 ▲조합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안 승인 건 ▲조합 임원 및 대의원 선임 건 등이다.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강경호 현 추진위원장이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다. 강 위원장은 수십 년간 건축설계사무소와 건설사에서 근무하고, 해당 아파트 대표회장을 두 차례 연임한 경험이 있다. 이에 주민들로부터 노하우를 인정받아 위원장으로 추대됐다는 후문이다. 해당 사업은 부산 연제구 토현로 10(연산동) 일대 20만8936.6㎡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 규모의 아파트 3200여 가구 등을 신축할 전망이다. 당초 지상 최고 45층 규모의 공동주택 19개동 2995가구 등을 지을 계획이었지만, 건축심의 과정에서 용적률 인센티브가 적용됐다. 연산5구역은 2013년 3월 추진위 발족, 2021년 1월 정비구역 지정, 그해 4월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병무청)이 대중교통으로 15분 이내에 있고 원동 IC 등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토현초, 토현중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초중품아(초중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불리며 과정초,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 등도 다닐 수 있다. 아울러 부산연제경찰서, 동래소방서, 부산지방국세청별관, 교통정보서비스센터, 망미동우체국 등을 비롯해 코스트코홀세일, 망미중앙시장 등이 가까워 좋은 생활 인프라를 지니고 있다. 단지 인근에 수영강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앞서 강경호 추진위원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아파트는 입주 30년이 지나 주차 불편, 층간소음, 식수 오염, 화재 불안 등으로 주거 생활의 불편함이 가중되고 있었다"라면서 "숲세권ㆍ학습권 등을 보유한 연산5구역의 재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전국에서 제일가는 명품 아파트로 만들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부산 재건축 빅1`은 GS건설이 시공을 맡은 부산 광안리 인근 남천2구역(삼익비치아파트)으로, 최대 3325가구를 건립하기로 사업 가닥을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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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여명빌라 외(이하 고강여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게시했다. 지난 1일 고강여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란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6일 오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접수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3억 원을 현금으로 마감 전일(이달 25일)까지 조합 통장에 예치한 업체(입찰보증금은 조합 초기 사업비로 전환 가능 업체, 단 미선정 업체는 익일 12시까지 반환함)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위반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고강초, 오정초, 원일초, 신원초, 수주고, 원종고, 광영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서서울호수공원, 고강선사유적공원, 범바위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146번길 25(고강동) 일원 1432.1㎡를 대상으로 용적률 229.8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3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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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4동(재개발)이 중요 사업 절차를 밟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지난 4일 대명4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배용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3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 및 관련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 가능, 시공자 선정 후 영업일 기준 7일 내 현금 지급 조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현충로역이 근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성명초, 성남초, 내당초, 남대구초, 경상중, 구남중, 대구보건고, 경상공업고, 경북예술고, 대구고, 대구여자상업고,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계명대 대명캠퍼스, 영남이공대, 영남대 의과대학, 대구교육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주변에 두류산, 두류공원시민광장, 두류공원, 인물동산, 두류워터파트, 대구대표, 도시숲, 두리봉, 성당못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경길 311(대명동) 일대 17만8029.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0개동 3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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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재공개했다. 지난 4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삼용주택 내 주민회관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2023년 내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중대재해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입찰 관련 규정 포함)를 수령한 업체 ▲당 조합의 과거 시공자 선정 입찰에 참석해 사공자선정총회에서 선정된 이력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버스로 20분 거리(도보 25분)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양초, 장자초, 장자중, 토평중, 교문중,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여기에 구리시청과 행정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 전통시장, 롯데백화점 등도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한강과 왕숙천이 흐르고 이문안 호수공원, 장자못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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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북구 보광연립(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청사진을 완성해간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보광연립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11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이수건설 ▲화성산업 ▲승일실업 등 3개 사가 참석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이달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서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이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 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983년 준공된 해당 구역은 강북구 삼각산로 109(수유동) 일대 73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94.21%를 적용한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96명으로 확인됐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가오리역이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우이초가 도보 5분, 인수초, 인수중이 도보 10분 부근에 있고 유현초, 강북중, 화계중, 수유중, 혜화여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더불어 우이119안전센터, 인수파출소, 북한산국립공원이 가까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넉넉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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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6개 부처 장관을 대거 교체한 가운데 박상우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임명됐다. 이달 4일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박상우 전 LH 사장이 지명됐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출신인 박 후보자는 고려대 행정학과를 수료했다. 제2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국토해양부 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국토부를 나온 이후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원장, 건설주택포럼 회장, LH 사장 등을 지냈다. 정계 전문가들은 박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경우 이명박 정권의 권도엽 전 장관 이래로 10년 9개월 만에 `국토부 정통 출신` 장관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 국토부 주택토지실장(2010년~2012년)을 역임한 박 후보자는 주택 정책을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금융 위기로 부동산 경기가 악화하던 당시 분양가상한제 탄력 적용ㆍ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폐지 등을 제시해 대ㆍ내외적으로 신뢰가 두텁다는 게 소식통 등의 전언이다. 박 후보자는 문재인 정권 당시 LH 사장(2016년~2019년)을 역임했다. 여야를 막론해 LH를 모범 공기업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실제로 LH의 빚을 10조 원 이상 줄이고 낙제점이던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A등급으로 끌어올린 성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아울러 앞서 이전 이명박ㆍ박근혜 정권의 부동산 정책에도 깊이 관여해 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고금리 여파로 부동산 경기가 악화하며 건설사 줄도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국토부 정통 출신` 인사에 기대가 큰 분위기다. 이날 박 후보자는 "국민 주거 안정ㆍ교통 편의 증진ㆍ지역균형개발 등 할 일이 산적한 부처에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면서 "앞으로 청문 절차를 잘 거쳐서 윤 대통령을 보좌해 많은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최상목 전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에 강정애 전 숙명여대 총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에 송미령 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강도형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오영주 외교2차관 등이 함께 발표됐다. 차후 법무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서도 장관 후보자 지명이 이어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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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HD현대는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 원을 기탁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HD현대 권오갑 회장은 "HD현대가 전달하는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돼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앞서 올해 4월 강원 강릉지역 산불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부했으며, 7월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수해 복구를 위해 5억 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굴착기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임직원들의 급여 나눔으로 만들어진 HD현대1%나눔재단을 2011년부터 운영하며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다. 재단은 올해 우리 사회 숨은 영웅을 발굴하는 HD현대아너상도 제정해 올 연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4 · 뉴스공유일 : 2023-12-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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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전력공사는 이달 4일 스마트폰을 통해 쉽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ARS`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ARS는 한국전력 고객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업무를 직접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상담 서비스로, 상담 연결 대기 없이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업무를 곧바로 처리할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앱 설치가 필요 없고, 고객센터 전화시 문자로 안내받은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직관적으로 업무 단계별 음성안내를 제공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담원과 통화를 원하는 고객의 경우 `상담원 연결` 버튼을 통해 기존과 같이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모바일 ARS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경우 한전고객센터에 전화를 한 후 음성안내에 따라 상담사 연결과 모바일 ARS 중 모바일 ARS를 선택하면 휴대전화로 SMS가 전송된다. 전송된 SMS의 링크를 클릭하면 모바일 ARS 화면으로 이동한다. 한전은 모바일 ARS를 통해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업무인 ▲요금조회 ▲이사정산 ▲전기고장신고 ▲청구서재발행 ▲지정계좌안내 ▲자동이체관리 ▲청구서유형관리 ▲전기고장 신고 등 신청이 많고 긴급이 필요한 업무를 비롯해 편의증진 서비스로 ▲명의변경 접수 ▲관할사업소 찾기 ▲고객번호 찾기 ▲에너지 캐시백 안내 총 15종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중 `고객번호 찾기` 기능을 통해 고객번호를 모르는 경우에도 불편함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한전 관계자는 "모바일 ARS를 통해 통화 연결 대기로 인한 고객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상담시간 단축으로 고객센터 상담 품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모바일화, 디지털화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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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건설공사장 이달 4일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및 김포시와 함께 김포시 발주 건설공사장에 대해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과 캠페인은 도가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노동자 중심 건설공사장 안전혁신 방안」의 일부다. ▲유관 기관 간 협력으로 안전보건조치 사각지대 해소 ▲노동자를 비롯한 공사관계자의 안전의식 및 역량 강화 ▲안전문화 정착ㆍ확산을 통해 사고사망자 감축 등이 목표다. 합동점검단은 화재ㆍ질식 등 동절기 안전관리 취약사항과 추락ㆍ끼임ㆍ개인 보호구 미착용 등 3대 취약 분야를 중점 점검했다. 이와 함께 사업주를 비롯한 노동자 등 공사 관계자 모두가 각자의 위치와 역할에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는 내용의 캠페인을 동시 진행했다. 한편 도는 2026년까지 산재사고 사망만인율을 0.29‱(퍼밀리야드)까지 감축하겠다는 `경기도 산재예방 종합계획`을 지난 6월 수립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산재사고 사망만인율은 근로자 1만 명당 사고사망자수를 나타내는 수치로 지난해 기준 도 산재사고 사망만인율은 0.51‱다. 도는 건설공사장 산재사고 감축을 위해 ▲중앙(국토교통부ㆍ고용노동부)-도-유관 기관(국토안전관리원ㆍ안전보건공단)-시ㆍ군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협력방안 논의 및 합동점검 실시 ▲도 건설안전 정책네트워크인 `경기도 건설안전협의회` 운영 ▲시ㆍ군 건설안전 실태평가 ▲도 주관 외부 전문가 참여 현장점검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교육 및 시ㆍ군교육, 전문가 간담회, 건설안전가이드라인 제작ㆍ배포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노동자를 포함한 사업 주체 등 건설공사 관계자 모두가 안전 주체로 참여하고, 안전실태를 실시간 확인ㆍ관리할 수 있는 도 건설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사 관계자 모두 안전관리 주체로 참여해 현장에 안전문화가 정착ㆍ확산돼야 산재사고를 줄일 수 있다"며 "도는 2026년까지 산재사고사망 만인율 0.29‱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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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청장 이성헌)가 이달부터 2024년 3월까지 홍제천 `카페 폭포`에 동절기 특화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4월 서대문 홍제폭포 맞은편에 조성된 `카페 폭포`는 매월 5만여 명 이상이 찾고 있는 서울시 수변감성도시사업의 첫 성과이자 성공 사례다. 특히 최근에는 이 공간이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소개되며 관련 콘텐츠의 합계 조회수가 1000만 회를 넘기기도 했는데 이러한 현상이 수많은 외국인의 방문으로 이어지며 글로벌 인기 명소로 떠올랐다는 분석이다. 구는 방문객들이 겨울철에도 추위를 느끼지 않고 더욱 다채롭게 이곳을 즐길 수 있도록 4대 특화공간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카페 외부 공간과 2층 야외 테라스의 목재 덱에 `대형 텐트` 2개동과 `투명 이글루` 11개를 설치했으며 카페 안팎에 `크리스마스트리 포토존`을 조성했다. 또한 금채민 화가의 크리스마스 관련 작품 10여 점을 카페 내부에 전시했다. 이들 공간은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성헌 청장은 "동절기 특화공간 운영을 통해 많은 분들이 더 큰 만족을 느끼고 재방문도 하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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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은평구(청장 김미경)가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불합리한 도로 구간을 전수조사하고 전면적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올해 은평구는 관내 도로와 보도 구간의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불합리한 도로 구간을 전수조사했다. 전수조사 규모는 도로 253.7km, 보도 85.6km 등 총 339.3km이다. 불합리한 도로는 차로나 보도의 폭이 불균형한 구간, 기하구조가 불합리한 구간, 간선도로 회전반경이 미확보되는 지점, 지장물로 인한 병목 지점 등이 있는 곳을 뜻한다. 구는 전수조사 결과로 총 32곳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중 지장물 이설이 불가능해 현실적으로 사업이 어려운 18곳은 재개발 등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차로 배분이나 지장물 이설이 가능한 구간 등 14곳은 3개년 연차별 정비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 개선안으로는 ▲차로 및 보도 재배분 설치 ▲교차로 형태 개선으로 교통안전 확보 ▲최소 회전반경 확보 ▲골목길 내 회전교차로 설치 등을 마련했다. 불광로(불광역사거리~불광초등학교) 구간은 차로 배분과 보도 조정을 통해 보도폭을 2.5m에서 4.5m로 확보하고 도로의 선형을 완화하게 조정해 구조적 결함을 극복할 예정이다. 신응교와 와산교는 불광천변을 활용한 보행 데크를 신설하고 회전 각도를 완화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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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지난달(11월) 26일 논현로 1구간(학동역 사거리~을지병원 사거리ㆍ1.48km)의 지중화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강남구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왕복 8차선 도로인 논현로는 압구정역, 학동역, 역삼역 등 주요 지하철역이 지나가고 유동 인구와 교통량이 많은 곳이다. 유동 인구, 보행 환경 개선 및 안전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중화 사업 효과성 검토 결과에서도 이 지역은 효과가 매우 높은 우선 지역으로 꼽혀 2021년부터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 압구정역부터 도곡1동 주민센터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논현로 전체 6.76km 구간을 5개 구간으로 나눠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1구간 공사를 마쳤고, 내년도 12월 준공을 목표로 논현로 2구간(압구정역~을지병원 사거리 1.53km)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3~5구간 공사도 순차적으로 추진해 강남 주요 도로의 도시 미관과 보행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한편, 이달 준공을 앞두고 있는 국악중ㆍ고교 일대(포이초~국악중ㆍ고교 일대 0.57km) 28개의 전주도 철거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지난 10월 도곡로 4구간(강남세브란스 사거리~한티역 사거리ㆍ1.16km), 이번 논현로 1구간까지 포함해 올해 총 3개 구간의 지중화 공사를 완료하게 된다. 현재 강남구 지중화율은 78.9%로, 구는 중장기 계획인 지중화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아름다운 도시미관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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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와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이륜차 교통사고 다발 지역 12곳에 후면번호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배달 문화 확산 등으로 이륜차 통행량이 증가함에 따라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난폭운전, 보도 침범 등 각종 불법 행위가 만연해 시민들이 도로에서 이륜차를 가장 위협적으로 느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자치경찰위원회는 교통경찰의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부산경찰청, 남구청 등과 협업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첨단교차로 사업에 후면번호판 무인 교통단속 장비 반영을 추진했다. 그리고 남구 경성대 일원 2대를 시작으로 이륜차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10대를 추가해 총 12대의 후면번호판 단속 장비를 설치했다. 후면번호판 무인 교통단속장비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분석기술을 이용해 후면번호판을 인식한 후 이륜차 여부를 판독하고, 과속ㆍ신호, 안전모 미착용 여부 등을 단속한다. 특히 이륜차뿐만 아니라 모든 차량의 교통법규 위반행위도 단속할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교통 문화 정착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보행자, 고령자, 이륜차, 사업용, 음주운전 등 5대 고위험군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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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이달 4일 간선기능의 심야 자율주행버스가 정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 최초로, 노선번호는 심야 A21이다. 이달 첫 선을 보이는 심야 자율주행버스는 대학가, 대형 쇼핑몰 등이 밀집하여 심야 이동이 많은 합정역~동대문역 중앙버스전용차로구간 9.8km을 순환하게 되며,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한 규격의 대형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운행한다. 심야 자율주행버스가 운행을 시작하면 중앙정류소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에 실시간 도착시간이 제공되며, 네이버 및 다음포털 등에서도 `심야 A21`노선을 검색하면 실시간 위치와 도착시간이 안내 될 예정이다. 대중교통 기능의 심야 자율주행버스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일반 시내버스처럼 동일하게 교통카드가 있으면 태그 후, 탑승이 가능하며 당분간은 무료로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안정화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내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며, 요금은 서울시 자율차 운영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할 예정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심야 자율주행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심야버스 기본요금의 2500원보다는 다소 낮게 책정할 계획이다. 시는 그간 심야 자율주행버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총 59개소의 교통신호개방 인프라(기반시설)를 설치해 신호등 색상, 다음 신호까지 남아 있는 시간 등을 5G 통신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반복 시험운행 거쳐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운행검증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내년에는 우선 청량리역까지 운행구간(총 13.2km)을 연장하고, 운행 결과를 토대로 단거리 순환이 아닌 시 외곽~도심~시 외곽을 연결하는 장거리 운행 자율주행버스를 정규 노선화해서 시간의 제한 없이 24시간 쉬지 않고 시민을 실어 나르고, 공간의 한계도 뛰어넘는 대중교통수단으로써 자율주행버스 정착을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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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는 `2023년 토지ㆍ관리업무 평가`서 부동산 평가 분야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우수 행정과 제도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자 시행된 이번 평가는 서울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토지ㆍ지적관리 업무 전반에 관한 사업별 추진 현황을 평가했다. 평가대상 기간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이며, ▲부동산 평가 ▲토지 정책 ▲부동산 관리 ▲공간 측량 ▲지적재조사 5개 분야에 대해 서면점검 또는 필요시 방문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중 관악구가 최우수구로 선정된 부동산 평가 분야는 ▲표준지 및 개별지 합동조사를 통한 적정성ㆍ균형성 유지 ▲공시지가 조사 정확성, 투명성 확보 ▲개발이익환수제도 운영 ▲우수 사례 및 업무 개선사항 등을 평가했다. 구는 시의 개별공시지가 권역별ㆍ용도별 시세 반영 적정성ㆍ균형성 실태조사사업에 시범 자치단체로 적극 참여하며 내년도 개별공시지가 적정성 제고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주민들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올해 구는 개별공시지가 결정 과정에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신뢰도를 향상시켰다. 또한 누리집에 `표준지공시지가 열람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해 주민들에게 정확한 표준지공시지가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부동산종합공부, 도로명주소, 건축물대장 등 기초행정자료와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 자료를 데이터베이스(DB)화해 `지가현황 종합도`를 구축, 개별공시지가의 객관적이고 적정한 가격 형성으로 신뢰행정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으로도 구는 객관성과 공정성이 확보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구는 내년도 조사 방향을 ▲주민과 소통하는 개별공시지가 조사 ▲지역 간 가격균형 유지 ▲지가의 적정가격 산정 등으로 삼고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박준희 청장은 "개별공시지가 결정은 국세,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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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내년부터는 지원 범위를 공유자전거까지 확대한다. 도와 경기교통공사는 2024년 1월 3일부터 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공유자전거 이용ㆍ결제 서비스를 시행하고, 도내 청소년에게는 요금을 1000원 할인해 주는 청소년 공유자전거 이용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도에 거주하는 13세부터 23세까지 청소년이며, 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연계된 공유자전거 이용시 건당 1000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기존 대중교통 이용요금 지원액과 합산해 연간 최대 12만 원(반기별 최대 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도내 공유자전거는 약 4만 대 있으며, 그중 요금 할인이 적용되는 자전거는 약 8000대다. 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대상 자전거를 1만 대 이상 추가할 계획이다. 최근 공유자전거가 탄소중립 실천 및 대중교통을 대체할 친환경 미래 교통수단으로 각광받으면서 도의 공유자전거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공유자전거 이용자 중 청소년 이용 비율이 약 40%로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공유자전거 이용에 따른 별도 지원책이 없어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소년에게는 요금 부담이 있었다. 지난해 11월 김동연 도지사가 참석한 `안산시 민생현장 맞손토크`에서 한 중학생이 청소년의 공유자전거 이용요금 지원과 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에 포함해 줄 것을 건의하자 김 지사는 그 자리에서 검토를 약속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임과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보다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근거리 거주 청소년들에게 행정서비스 선택권을 부여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교통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똑타 플랫폼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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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에 `대관람차`를 포함한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가칭)서울 트윈아이`를 최초 제안으로 접수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세부 계획 등은 향후 기획재정부 검증ㆍ제3자 공고 등을 거치며 변경될 수 있다. 지난 9월 시작된 대관람차 민간사업자 공모에 제안서를 접수한 `(가칭)서울 트윈아이 컨소시엄`은 서울토지주택공사(SH)와 더리츠, 그 밖의 3개 사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으로 지난달(11월) 29일 시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해당 컨소시엄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이하 민간투자법)」 상 최초 제안자 지위를 가진다. `서울트윈아이 컨소시엄`은 시가 발표한 기본 방향을 반영하되 접근성과 사업비 등을 고려해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 난지 연못 일대에 두 개의 고리가 교차하는 형태의 대관람차 `서울 트윈아이`를 제안했다. 서울시는 이달 중 서울공공투자관리센터 사전검토를 거친 뒤에 내달쯤 KDI 공공투자관리센터로 제안서를 넘겨 사업 적격성을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사업의 적격성을 검증받은 뒤에는 `제3자 공고`를 시행, 우선협상대상자를 정하게 된다. 제안서(안)에는 지름 180m 규모의 대관람차 디자인이 담겼다. 살이 없는 디자인으로는 세계 최대, 고리가 교차하는 트윈 휠 형태로는 세계 최초로, 캡슐 64개에 한 주기당 1440명이 탑승할 수 있게끔 제안됐다. 대관람차를 지상 40m까지 들어 올려 탁 트인 경관을 최대한 확보했으며, 하부에는 전시문화공간으로 적극 활용하자는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공연 및 전시장 ▲편의시설 ▲기타 지원시설 ▲부속 및 레저시설(분수ㆍ집라인ㆍ모노레일 등)이 들어가는 것으로 계획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트윈아이`가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독창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공공성 또한 살려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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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최근 서울 태영건설 본사에서 열린 `제19회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상 등 총 3개 상을 수상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한국건설환경협회가 주최하고 국회 환노위, 환경부, 국토교통부,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0여 점의 작품이 예선을 거쳐 선발된 23개 작품이 심사 무대에 섰다. 이날 DL건설이 발표한 ▲AL FORM 해체 친환경 신기술 적용 소음 저감사례(Safety Full Down Drop System) ▲EASYMESH를 이용한 스마트 에코살수시스템 ▲IT시스템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공정 진행 단계별 환경관리 프로세스 등 주제로 한 작품들이 각각 ▲국회 환노위원장상 ▲환경부장관상 ▲한국건설환경협회장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환경관리 분야의 전사적 개선과 함께 임직원들의 환경관리에 대한 책임 의식을 더욱 고취시키겠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 및 본사를 넘나들며 지역사회의 환경보호를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환경관리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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