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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2021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제주도청 내 전 부서를 순회하며 한 해 동안 애쓴 직원들을 격려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2시 제주도청 1청사와 2청사, 건설회관 내 전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새해인사를 나누고, 코로나19 방역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새해에 계획한 주요사업도 꼼꼼하게 추진해 줄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밤낮없이 싸워온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올 한해 방역에 온 힘을 쏟느라 너무나 고생 많으셨다”고 격려하며 “새해에도 코로나19로부터 도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에서 준비한 감사의 편지를 읽은 뒤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고 지치지만 공직자의 사명감으로 조금 더 힘을 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구만섭 권한대행은 태풍, 지진, 폭설 등 재난·재해 업무를 총괄·지휘하는 재난대응과와 올해 4·3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에 큰 역할을 한 4·3지원과를 잇따라 방문했다.   구 권한대행은 재난대응과 직원들에게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매일이 긴장의 연속”이라며 “도민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4·3지원과 직원들을 만나 “올해는 4·3지원과 직원 모두 보람 있고 뜻깊은 한 해”라며 “내년에도 배·보상금 지급 등 주요 업무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잘 준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구만섭 권한대행은 임인년 첫날인 1월 1일 국립제주호국원과 창열사, 4·3평화공원을 방문해 신년참배를 올릴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2-01-0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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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임인년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제도·정책 8개 분야 77건을 31일 발표했다.   제주도는 내년에 달라지는 도민체감도가 높은 시책을 △일반행정 △민생경제 회복·활력 △보건·복지·안전 △1차 산업 △주거·교통 △환경 보전 △문화 예술 등 8개 분야로 나눠 소개했다.   분야별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일반행정 분야에서는 4·3특별법 일부개정에 따라 4·3희생자에 대한 보상금이 내년부터 지급이 가능하게 되며, 「지방자치법」전부 개정·시행으로 주민조례발안제 도입 등 지방자치에 대한 주민참여가 확대되며, 또한,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세제지원을 확대*하며,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시행에 따라 신고·제출 의무 및 제한·금지행위를 규정해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한다. * 경영위기업종 관련 면허 등록면허세 면제(1월), 1톤 이하 비영업용 화물자동차, 전세버스에 대한 자동차세 면제(6월), 사업소분(자본금 30억 원 초과 제외) 주민세 면제(8월) 등   민생경제 회복·활력 분야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자 경영안정지원자금 상환만기 및 거치기간을 연장*하며, 공공기관 대상 제주형 생활임금액이 시간급 1만 150원에서 1만 660원으로 상향된다. * 분할상환 거치기간 1년 연장(’21.12.1.∼), 만기도래자(3회차) 상환기간 1년 연장(’22.1.∼)   또한, 도민의 물류기본권 보장 및 기업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주형 공유물류 플랫폼 ‘모당’이 본격 운영되며,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 경감을 위해 특송 운송료 및 국제운송비 지원 등 해외 물류 네트워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청년·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이 직접 발굴·제안한 사업을 정책화하고 실행하는 ‘청년참여예산’이 본격 시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청년 및 중장년 취업지원 프로젝트 사업의 지원금액이 확대(인건비 20만원 추가 지원)된다.   또한, 취업취약계층에게 취업지원 서비스와 생계비를 지원하는 ‘국민취업 지원제도’의 지원대상 및 요건이 확대되며, 퇴직 전문인력을 위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등이 신규 추진된다.   보건·복지·안전 분야에서는 제주형 전자출입명부 ‘제주안심코드’ 앱에 다중이용시설 출입인증과 더불어 예방접종 증명 확인기능이 추가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내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 확보 조치 의무화로 기업의 안전투자 확대 및 중대재해 예방에 집중한다.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본격 운영되며, ‘통합복지 하나로’ 시범사업이 읍·면 9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된다.   또한, 모든 신생아를 대상으로 ‘첫만남이용권’ 200만 원이 지급되며, 월 30만 원의 영아수당이 지원된다. 아동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급식 단가를 기존 5,000원에서 7,000원으로 인상하고, 급식카드를 도입하여 이용 아동의 선택권이 확대된다.   1차 산업 분야에서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업인 1인당 40만 원의 농민수당이 지급되며, 수산공익직불제 중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이 기존 75만원에서 80만원으로 확대된다.   여성 농·어업인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행복이용권 지원금액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된다. 지역아동센터에 친환경 농산물 급식을 지원해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소비 촉진과 아동들의 먹거리 복지를 지원한다. 또한, 농지 소유·이용 관리 강화를 위해 기존 농업인 기준으로 작성되던 ‘농지원부’를 필지별로 작성·관리하도록 ‘농지대장’으로 개편된다.   주거·교통 분야에서는 주차난과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차고지증명제가 전 차종으로 확대 시행되며, 한시적으로 감면한 직영 유료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이 정상화된다.   내년 1월 28일부터 모든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의 충전구역과 전용주차구역에 일반차량이 주차가 금지되며,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등에 대한 단속이 확대된다. 「건축물관리법」시행('20.5.1.)으로 화재취약건축물에 대한 화재안전성능 보강 의무적 이행에 따라 기존 건축물에 대한 보강 공사비를 지원한다. 또한, 행복주택 및 국민임대주택 입주자(552세대)를 모집하며,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한시적으로 청년 월세를 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환경 보전 분야에서는 내년 1월부터 상·하수도 요금이 상수도 5%, 하수도 20% 인상되고, 가정용 요금 누진제가 폐지되어 가정 물사용량에 대해 단일단가가 적용된다. 도내 전 지역에서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가 시행되며, 임업인에게 산림보호 활동, 친환경 임업 등 공익의무 준수에 대한 보상을 지급하는 임업·산림 공익 직접 지불제를 시행('22.10월)한다.   지하수 개발·이용허가 신청 시 행정시·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으로 확대되어 민원인의 편의가 개선된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 및 산림인접지에서 소각, 불 놓기 등이 전면 금지되며, 위반 시 10만~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문화 예술 분야에서는 예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예술인복지기금’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조성되어 지역예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제주문학의 발자취를 기록하고 도민 문학 향유를 위한 ‘제주문학관’이 본격 운영되며,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가 개관되어('21.12.29.) 장애인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거점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도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행업 명칭을 변경*시행하며, 친환경 기반 제주관광 문화 확산을 위하여 ‘단순 여행’을 넘어 ‘환경적 책임’을 강조하는 필(必)환경 상생 여행문화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한다. * (명칭) 일반여행업→종합여행업, (명칭 및 영업범위)국외여행업→국내외여행업   제주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한 우수관광사업체 선정대상 및 홍보지원금을 확대*하며, 개발사업시행 승인 사전검토 단계가 시행되어 개발사업 추진 초기에 사업적합성 등을 검토하여 사업자 부담을 경감한다. * (대상) 음식업 분야에 카페 사업체 추가, (지원금) 기존 80만원 → 100만원   허법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새해에 달라지는 제도·정책들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유용한 시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에서 발표한 「2022년 이렇게 달라집니다」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1-0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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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 최종 인정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전자서명인증사업자는 국내 인증사업 추진을 위한 필수 법적 지위로, 지난해 12월 공인인증서 폐지 이후 각 기업 및 기관이 내놓은 전자서명인증 수단의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입됐다. 이번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인정으로 SKT는 앞으로도 PASS 인증서를 통해 폐지된 공인인증서의 인증 기능을 대부분 대체할 수 있게 됐다. SKT는 이번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인정으로 국세청·정부24·국민비서 등 주요 정부사이트 내 인증수단 제공을 제공하는 행정안전부 인증사업 시범 사업자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또한, 다양한 금융서비스에서도 간편 인증서를 통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SKT는 기존 공인인증서의 기능을 대체하는 것 외에도 향후 공개할 마이데이터 사업의 주요 인증수단으로 PASS 인증서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범위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PASS 인증서는 간편한 사용성과 통신정보 조합을 통한 강력한 보안성을 강점으로 많은 사용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PASS 인증서는 통신 3사 합산 현재 3200만 건이 발급돼 국세청 홈택스·정부24·백신 사전예약 시스템 등 정부 사이트와 현대카드·미래에셋대우·교보생명 등 다양한 제휴사에서 인증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PASS 인증서는 PASS 앱을 통해 약관 동의와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치면 간단히 발급받을 수 있다. 오세현 SKT 디지털 에셋 CO 담당은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인정으로 PASS 인증서 이용 고객들이 좀 더 간편하게 인증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지속해서 PASS 인증서의 제공 범위를 확대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인증 서비스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1-0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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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아동·청소년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일룸은 가구를 넘어 생활을 바꾸고 더 나은 일상을 제안하는 브랜드로서, 더욱더 많은 아이가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행복얼라이언스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희망플러스 책상없는 아이 0% 만들기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주거 및 학습 환경 개선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가구 및 후원금 등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공헌 네트워크, 지방정부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일룸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에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회원사로 참여한다. 2021년 한 해 동안 아이들의 성장과 학습 공간을 위해 3000만원 상당의 아동용 가구 지원,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2000만원 현금 기부를 진행했으며, 2022년에도 올해와 유사한 규모 수준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일룸은 행복얼라이언스 회원사 중 유일한 가구 회사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가구를 적극적으로 후원해 아이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자 한다. 일룸은 ‘행복얼라이언스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에 동참해 2021년 상반기에는 경기 광주와 이천의 5개 가정, 하반기에는 경기 안성과 용인, 경북 구미의 5개 가정의 새 단장을 마쳤다. 일룸의 아동·청소년 대표 가구 제품인 로이, 링키플러스, 링고 등 책상 세트와 침대를 포함해 약 3000만원 상당의 가구를 지원해 아이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일룸은 2014년부터 참여해 온 광주광역시 서구청의 복지사업 중 하나인 ‘희망플러스 책상 없는 아이 0% 만들기 프로젝트’에도 지속해서 참여할 예정이다. 희망플러스 책상 없는 아이 0% 만들기 프로젝트는 광주광역시 내 저소득 가정의 책상 없이 공부하는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책상 지원으로 교육 여건을 개선해주는 사업이다. 일룸은 대표 학생 방 제품인 링키플러스와 로이 책상 및 올리버, 비토 등의 의자 제품을 후원하는 방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총 8회 참여해 총 281명 학생의 교육 여건 개선에 이바지했다. 일룸은 주거 및 학습 환경이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성장에 중요한 요소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룸은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공간 개선 및 가구를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1-0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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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연말을 맞아 진행한 ‘미라클 하트 기부 캠페인’을 마무리하고,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을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라클 하트 기부 캠페인’은 투썸플레이스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고객이 투썸의 겨울 시즌 음료 구매 시 미라클 하트라는 기부 전용 하트가 자동 적립되고, 적립된 미라클 하트가 10만 개를 달성하면 투썸플레이스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5000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썸하트 앱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이벤트를 시작한 지 20여 일 만에 목표치를 달성했다. 이에 투썸플레이스는 29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코로나19 아동식사지원 사업을 통해 60가구의 아동가정 식사 및 돌봄 지원과 100명분의 케이크 후원에 사용된다. 투썸플레이스 담당자는 “고객들의 따뜻한 관심과 마음이 모여 목표했던 기간보다 빠르게 10만 미라클 하트를 달성하고, 미래 성장동력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임직원 재능 나눔, 다문화가정 행사 등을 진행한 데 이어, 올 초에는 위스타트의 ‘제대로 된 한 끼’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아동센터 6곳을 통해 어린이 200명에 케이크를 전달하고,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 와디즈를 통해 펀딩 중인 일회용 컵 업사이클링 제품 판매 수익금도 상록보육원, 빅이슈 판매원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2-01-0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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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은 9월 방위사업청과 계약한 ‘군위성통신체계-II 망 제어 시스템 및 지상 단말기 양산’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납품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최초의 군 전용 통신위성인 ‘군위성통신체계-II’의 전력화가 본격 시작된다.   이번 휴대용 위성 단말기 납품을 시작으로 2024년 3월까지 휴대용·운반용 단말기 및 망 제어시스템이 차례대로 전력화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납품은 군위성통신체계-II의 전력화를 5년 계획에서 3년으로 단축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정보처리 속도 △전파방해 대응 기능 △통신 가능 거리 등 향상된 기능을 보유한 군위성통신체계-II의 활용을 계획보다 앞당기며 빠르게 최초의 군 전용 위성통신 능력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   군위성통신체계-II는 이미 전력화된 ‘군위성통신체계’를 대체해 미래 전장 환경에서 요구되는 △대용량 데이터 전송 △고속 항재밍* 링크 △전군 통합 음성·데이터 전송 운용이 가능한 효율적인 군 전용 위성 기반 통신 체계다.   김정호 한화시스템 지휘통제 사업본부장은 “군위성통신체계-II의 조기 전력화는 당사를 포함한 많은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한 효율적인 전력화 사업의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화시스템은 군 위성통신 분야 및 다양한 위성 관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군위성통신체계의 체계업체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감은 물론, 저궤도 통신 위성 서비스까지 위성 사업 역량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20여 년간 군 위성통신 분야의 핵심인 위성 단말·통신모뎀·망 제어기를 개발 및 공급해오고 있다. 특히 위성통신 모뎀은 국제 표준기술에 기반함과 동시에 보안·항재밍 등 국방 분야에 특화된 경쟁우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 항재밍(Anti-jamming): 재밍(jamming)은 전파가 강한 주파수를 이용해 기존 주파수 대신 강한 전파의 주파수를 수신하도록 해 오작동을 일으키도록 하는 전파교란 기술이다. 항재밍(Anti-jamming)은 전파교란 신호를 상쇄하도록 그 신호와 반대되는 신호를 보내 재밍을 방해하는 기술이다.
뉴스등록일 : 2022-01-0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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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은 방위사업청과 ‘K1E1 전차 성능 개량 포수조준경 체계 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약 60억원으로 2025년까지 체계 개발 예정이며, 앞으로 대규모 양산 사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차의 ‘눈’ 역할을 하는 조준경은 주·야간 표적을 정확히 관측·조준해 전차의 공격 성공률을 높이는 중추적 역할을 하며, 전시 상황에서 전차의 생존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장비다.   K1E1 전차 포수조준경은 부품 단종 및 장비 노후화 등으로 운영 유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체계 개발을 통해 글로벌 최신형 전차와 같은 급인 K2 전차 수준의 포수조준경을 장착, 작전 수행을 위한 전반적 성능 향상 및 장비 운용·유지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성능 개량을 통해 △열상 검출기 냉각 시간 감소에 따른 전투 준비 시간 대폭 단축 △전차 기동 간 목표물 조준 유지를 위한 안정화 성능 향상으로 기동 간 명중률 향상 △고성능 열상 모듈 적용으로 야간 관측 성능 향상 및 사격 후 백화 현상 개선 △주간 카메라 및 LCD 전시기를 장착해 주·야간 영상을 모두 확인해 더 직관적인 관측·대응이 가능해지는 등 군 전투력 발전은 물론, 획기적인 생존력 향상이 예측된다. 한화시스템은 올 7월 K계열 전차 포수조준경의 핵심 부품인 열상 검출기의 국내 개발품 적용에 성공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부품 획득·정비 용이성·원가 절감 등 군 운영 유지 효율성을 높이고, 신규 개발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광열 한화시스템 감시정찰사업 본부장은 “한화시스템은 K계열 전차 및 장갑차 조준경 개발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이라며 “앞으로 차세대 전차·장갑차 및 경·중 전투 로봇 등 다른 사업과 시너지를 통해 기동 무기 체계 탑재형 조준경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감은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1990년 이전부터 K1 전차 포수조준경 및 전차장 조준경을 제작해오며, K1A1(A2) 전차부터 K2 전차까지 조준경 사격 통제장치 분야 전문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9년 육군 군수참모부 주관으로 ‘K1A1 포수 및 전차장 조준경 기술 변경 사업’을 수행하며 K1A1 전차에 K2 전차와 동일한 최신 열상 장치* 적용에 성공해 어떠한 전천후 상황에서도 전투할 수 있도록 성능을 향상한 바 있다.   *열상 장치는 야간에 표적이 방사하는 적외선을 감지해 이를 전기적 신호로 전환한 뒤, 최적의 영상 신호 처리 기법을 통해 전시기로 관측하는 장비다. 야간에 상을 관측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목표물 조준 및 사격을 지원하는 가장 중요한 장치다.
뉴스등록일 : 2022-01-0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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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애큐온이 서울에 거주하는 에너지 소외계층에 온정을 베풀며, 올해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마무리했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27일 서울 은평구 녹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에너지 소외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으뜸효율밥솥 100대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기밥솥은 ‘보온 기능’ 때문에 전력 소비량이 상당히 많은 가전제품이다. 2018년 가구 에너지 상설 표본 조사에 따르면 국내 가구당 전기밥솥 연간 전력 소비량은 약 957.8kWh에 이른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월평균 전기 요금에서 25.4%가 전기밥솥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 효율 등급 등록 제품 자료에 따르면 에너지 소비 효율 2등급의 전기밥솥을 1등급 제품으로 교체할 경우 가구당 연 15.2kWh의 소비 전력을 감축해, 연 6.5㎏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애큐온은 은평구 거주 이웃들이 기존 밥솥보다 에너지 소비 절감 효과가 월등한 으뜸효율밥솥을 사용해 에너지 비용을 절약하고, 친환경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했다. 애큐온은 총 2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으뜸효율밥솥 3인용과 6인용 제품 50대씩을 구매했다. 길광하 애큐온캐피탈 사회공헌운영 위원장은 “애큐온은 ESG 경영을 강화하는 기조 아래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 시민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으뜸효율밥솥 나눔이 추운 겨울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애큐온캐피탈은 올해 2월 국내 A등급 캐피털 업체로는 최초로 14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했다. ESG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신재생 에너지 관련 기업 및 사업, 친환경 운송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금융 지원 등 금융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사용됐다. 또 애큐온캐피탈은 올해 3월부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총 4회에 걸쳐 친환경 보일러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뉴스등록일 : 2022-01-0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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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KODA (원장 문인성)는 12월 21일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윤성호(39세) 씨가 폐장, 간장, 췌장, 신장(양측), 안구(우측)와 인체조직을 기증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고 27일 밝혔다. 경남 거제에서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던 윤성호 씨는 평소 건강했으나 갑작스러운 두통에 시달렸고 갑자기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이후 컨디션을 회복했지만, 퇴원을 하루 앞두고 뇌출혈이 발생했고 안타깝게도 뇌사 상태에 빠졌다. 아버지 윤종규 씨는 의료진과의 면담을 통해 뇌사와 식물인간에 대한 차이점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었고, 스스로 호흡이 어려워 인공호흡기로 심장만 뛰게 하는 뇌사 상태에서 장기 기증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한 줌의 재가 되느니 누군가의 생명을 이어주면 세상을 떠나는 아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는 생각에 기증을 결심했다고 윤종규 씨는 밝혔다. 단 두, 세 사람에게만이라도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지만 아버지의 기대를 넘어 아들은 장기 기증으로 6명을 살렸고, 조직 기증으로 100여 명의 사람에게 희망을 전했다. 부모님은 아들을 ‘모범생’으로 기억했다. 어릴 적부터 심성이 고왔고 중학교 때는 전교 회장을 맡기도 했다. 관심사가 생기면 무섭게 빠져드는 집중력이 있어 수능에서 영어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은 만점을 받기도 했다. 20년 이상 시내버스 기사로 일하며 넉넉지 못한 형편에 제대로 가르칠 여유가 없었지만, 아들은 공부며 인간관계며 스스로 알아서 잘해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고 했다. 아버지 윤 씨는 “담배도, 술도 하지 않았던 아들이기에 누구보다 건강한 장기를 선물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어렵게 내린 결정인 만큼, 받으시는 분들이 건강을 잘 회복하면 좋겠고, 그것만이 우리에게는 큰 위안이 될 것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우리 아들의 삶은 충분히 가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버지 윤 씨는 “신이 나에게 훌륭한 자식을 주셨는데 끝까지 지키지 못해 면목이 없다”며 아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남겼다. KODA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문인성 원장은 “하나뿐인 아들을 떠나보내는 심정을 우리가 어떻게 감히 말할 수 있겠나. 더군다나 기대가 컸던 아들이었기에 가족들의 허망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텐데, 그 와중에 타인을 생각해주는 그 마음이 천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다. 가족들의 진심이 많은 생명을 살리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성호 씨는 27일 발인 후 속초의 가족 장지에서 수목장으로 세상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뉴스등록일 : 2022-01-0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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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연예가화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방탄소년단(BTS) 진이 글로벌 K팝 아이돌 인기차트 서비스 앱 ‘케이돌(KDOL)’에서 12월 넷째 주 가장 많은 하트를 받으며 주간 1위에 올랐다. 케이돌은 K팝 아이돌을 대상으로 하는 실시간 투표를 집계, 매일 한국 시각 자정에 리셋하며 이 순위의 누적 투표로 일간·주간·월간 순위와 전체 득표를 합산해 명예의 전당에 올리고 있다. 12월 넷째 주 주간 랭킹에서 진은 총 2913만6607하트를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2500만2855하트의 방탄소년단 지민이 차지했다. 이어 △아스트로(Astro) 차은우 △엔하이픈(ENHYPEN) 희승 △방탄소년단 뷔 △엔하이픈 제이크 순으로 집계됐다. 진은 12월 첫째 주(11월 29일 ~ 12월 5일) 주간 랭킹에 이어 두 번째로 주간 1위를 차지하며, 같은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뷔에 이어 주간 1위를 기록한 3번째 아이돌로 명예의 전당에 올라있다. 세계 각국에서 투표할 수 있는 글로벌 K팝 아이돌 인기차트 서비스 앱 케이돌은 미국·일본·동남아·한국 등 국내외에서 참여하는 이용자 투표를 100% 순위에 반영하며,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K팝 아이돌의 글로벌 인기를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다. 한편 케이돌 12월 넷째 주 주간 랭킹에서는 △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지민 △아스트로 차은우 △엔하이픈 희승 △방탄소년단 뷔 △엔하이픈 제이크 △엔하이픈 제이 △엔하이픈 니키 △방탄소년단 정국 △엔하이픈 선우 △트와이스 쯔위 △엔하이픈 정원 △엔하이픈 성훈 △방탄소년단 슈가 △스트레이키즈 한 △방탄소년단 제이홉 △방탄소년단 RM △세븐틴 정한 △스트레이키즈 리노 △아스트로 진진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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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은 커진 가운데 적용하기 어려운 기업에 대한 적절한 지원은 이뤄지지 못해 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2018년 7월 300인 이상 사업장을 시작으로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는 올해 7월 5인 이상 사업장까지 적용되면서 확대돼 시행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 최장 수준인 근로 시간을 줄여 국민의 일과 삶의 균형을 찾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시행 약 4년 차를 맞이한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는 어느 정도 이뤄졌다. 최근 정부 조사 결과, 긍정적인 답변이 부정적인 응답보다 5배나 높았기 때문이다. 지난 28일 고용노동부는 외부 전문 기관에 위탁한 `주 52시간 근무제 대국민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을 `잘한 일`이라고 답변한 사람은 71%로 나타났다. `잘못한 일`이라는 답변은 19.3%에 그쳤다. 임금 노동자 중에서는 `잘한 일(77.8%)`이라는 응답이 `잘못한 일(15.7%)`이라는 답변보다 훨씬 많았다. 응답자 55.8%는 노동자가 `일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인식했다. 이런 인식은 60세 이상 고령층(34%)보다 30대(71.4%)에서 많았다. 일을 많이 하는 이유로는 `업무가 많아서(46.4%)`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적정한 소득을 위해서(27.8%)`, `효율적인 업무 진행을 위해서(20.1%)`가 뒤를 이었다. 또한 `초과 근무해서 임금을 더 받기(28.7%)`보다는 `정시 퇴근해서 여가를 즐기겠다(70.3%)`는 답변이 눈에 띄었다. 하지만 실제 여가 시간이 늘고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 느끼는 사람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 52시간 근무제에 따른 삶의 질 변화를 물었더니 `이전과 별 차이가 없다`는 답변이 55.9%로 가장 많았다. `좋아졌다`는 답변은 33.2%, `나빠졌다`는 답변은 8.3%였다. 여가에 대한 질문에도 `변화가 거의 없다`는 의견이 64.4%로 나타났다. `늘어났다`는 응답은 31.2%, `감소했다`는 답변은 3.6%로 조사됐다. 임금에서는 `변화가 거의 없다`는 답변이 74.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증가(5.1%)보다는 감소(20.4%)했다고 답변했다. 이러한 인식은 남성(52.7%)보다 여성(58.8%)이, 고령층보다 젊은층에서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9~29세 71.2%, 30대 71.4%, 40대 64.3%, 50대 50.6%, 60세 이상 64%). 성별이나 세대별, 업종별로 주 52시간 근무제를 바라보는 관점 차이가 크다는 사실이 입증된 셈이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조사는 국민이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주 52시간 근무제가 안착됐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주 52시간 근무제는 안착되지 못할 전망이다.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커진 것은 맞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상황이 어려워진 현장에 대한 지원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주 52시간 근무제 적용이 어려운 직종이나 현장 등에 대한 자세한 실태를 파악해 현실에 맞게 제도를 보완해야 하는 시점이다. 정부는 현장 특성에 맞춰 적절하게 지원하는 것은 어떨까.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진정한 주 52시간 근무제 안착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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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모두에게 쉽지 않았던 2021년이 그 마지막을 앞두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은 여전히 우리 국민의 일상생활에 크고 작은 영향을 지속적으로 끼치고 있고, 각계각층은 저마다 자신들 분야에 있어 고군분투하며 올 한해를 잘 보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했을 것이다. 무엇보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대선이라는 한 나라의 중대한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단순히 대통령을 선출한다는 의미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조국의 앞으로의 미래, 5년이라는 소중하고도 중요한 기간을 가장 앞서서 이끌어갈 인물을 뽑는 것인 만큼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을까 싶다. 앞서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지 어느덧 5년이 다 돼가며 이제 마지막 해, 3달 남짓을 남겨두며 그간 대통령이라는 직책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는 기간들이었다. 능력 있는 정부, 국민들을 위해 진실한 마음을 갖고 약속한 공명정대한 정부가 들어섰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했기에 많은 국민들이 고생을 해야만 했다. 공정은 애초에 기대를 저버린 지 오래됐고, 코로나19 앞에 문재인 대통령이 그토록 자랑하고 내세우던 K-방역은 무능함만이 드러나면서 그야말로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현재진행 중인 작금의 현실이 안타깝다. 그렇다고 집권 초반 외교적 측면에서 그나마 인정받는 듯 했던 남북 관계는 지금은 냉랭하고, 대통령이 집권 내내 장담했던 집값 안정화는 안정은커녕 폭등하며 상당수의 국민들을 벼락거지로 만들었다. 소득격차는 극대화됐고 자산의 양극화는 전례 보기 힘들 정도로 극심해졌으며 조급해진 2030세대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돈이 될 만한 자산시장에 빚을 끌어당겨 투자하는 비정상적인 현실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 주소다. 참으로 걱정이다. 무엇 하나 내세울 것 없음에도 `자화자찬`에 최선을 다하는 문재인 정부를 뒤로 하고 새해를 앞두고 희망을 이야기해야 하지만, 여야 할 것 없이 대선후보로 선출된 후보들은 국민적 비호감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분위기 상 선두에 위치한 집권여당 후보인 이재명 후보는 정책을 두고 진정성을 의심 받기에 충분한 `말 바꾸기`로 오락가락하는 어처구니가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대장동 논란은 물론 아들의 불법도박에 성매매 의혹으로 곤혹스런 모습이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역시 고발사주 논란에 아내의 경력 부풀리기로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다. 비호감적 요소들은 그야말로 `역대급`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2022년에는 반드시 이전보다 희망차고 더 나은 미래여야만 한다. 미래가 희망차지 못하고 어둡고 암울한 현실이라면 이보다 더 힘이 빠지고 안타까운 상황이 어디겠는가. 사람은 희망을 먹고 산다. 그것도 허황된 희망이 아닌 현실성 있는 희망 말이다. 암울한 과거는 뒤로 하고 다가오는 새해는 우리 국민들이 활짝 웃을 수 있는 현실이 되길 기대해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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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31일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조합은 재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은 한길초등학교, 부평북초등학교, 후정초등학교, 삼산초등학교, 영선초등학교, 삼산중학교, 안남고등학교, 서운고등학교, 삼산고등학교, 인천영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서운공원, 하마리공원, 사랑샘공원, 영성공원, 삼산체육공원, 나래놀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68(삼산동) 일원 58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9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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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길동신동아1ㆍ2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5일 강동구는 길동신동아1ㆍ2차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8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길동 160 일대 4만614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익소에 건폐율 17.52%, 용적률 290.9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길동신동아1ㆍ2차 재건축사업은 2010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신명초등학교, 신명중학교, 한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45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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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선사현대아파트(이하 선사현대)가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지난 24일 선사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한내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내년 1월 4일 오후 3시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14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50억 원 중 50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200억 원 역시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가능하지만 3개사 이상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상암로 11(암사동) 일대 6만8996㎡를 대상으로 한다. 선사현대는 현재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2938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약 200가구 증가한 3138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단지 인근에 신암초등학교, 신암중학교, 선사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변에 한강이 흐르고 광나루 한강공원, 암사역사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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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원종 혜원연립ㆍ방배아파트(이하 부천원종 혜원연립ㆍ방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지만 공고의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다. 다양한 건설사의 참여를 원천적으로 막았다는 주장이 이어진다. 지난 24일 부천원종 혜원연립ㆍ방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내년 1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2022년 1월 24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현장설명회 참석증과 입찰안내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현금으로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그런데 이번 입찰과 관련해 일부 조합원들은 특정 건설사를 내정하고 낸 입찰공고가 아닌지 의혹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관련해 한 재건축 전문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9조 등에 따르면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경쟁에 부쳐야 한다"면서 "제한입찰경쟁이 가능한 특별한 규정인 동법 제26조1항(공공시행), 제27조1항(신탁), 제23조1항(주거환경개선사업ㆍ제24조1항 등에 따라 시장ㆍ군수가 직접시행) 등이 해당한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동법 제29조7항에서의 말하는 사업은 위의 설명과 같이 공공시행 방식ㆍ신탁 방식ㆍ시장 및 군수 직접시행 주거환경개선사업이며, 해당 시행 방식의 경우만 제한경쟁입찰이 가능하다"면서 "조합이 시행자일경우는 일반경쟁입찰이 원칙임에도 부천원종 혜원연립ㆍ방배 가로주택정비 조합이 낸 입찰공고문은 다수 건설사가 참여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특정 시공자 내정 의혹에 조합원 불만이 가중되면서 조합원 사이에서도 갑론을박 다양한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다양하고 능력이 우수한 건설사들이 참여하는 공정한 경쟁을 원하는데 이런 방식의 시공자 선정 계획은 의아하다"면서 "다수 조합원들은 시공자를 빠르게 선정하기 보다 바르게 선정하는 것을 원한다"고 토로했다. 부천원종 혜원연립ㆍ방배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원종초등학교, 여월초등학교, 도당초등학교, 까치울중학교, 여월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가마골어린이공원, 원종어린이공원, 여월체육공원, 은데미근린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78번길 46(원종동) 외 2필지 484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6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3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앞서 조합은 조합 사무실 방문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더 이상 입찰 진행이 불가능해지자 지난 11월 23일에 시공자 선정 입찰을 취소하는 공고를 낸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1월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조합 직원들의 자가격리 기간과 조합 사무실 방역이 모두 끝나 이달 24일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다시 냈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31 · 뉴스공유일 : 2021-12-31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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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동원맨션(소규모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동원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총회에 상정된 시공자 선정 안건에 대한 투표 결과, 이수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계획의 건 ▲입찰보증금 대여금 전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신촌3길 27-14(중화산동2가) 일대 874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74%, 용적률 213.15%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전주중산초, 전주서원초, 서전주중, 전주근영여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전라북도청, 완산구청, 중화산2동 주민센터, 전주우리들병원, 롯데마트, 은행 등도 가까워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변에 삼천이 흐르고, 마전숲공원 등 녹지공간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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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11구역(도시환경정비)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영등포1-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건축심의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내년 1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2022년 1월 13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전자입찰을 통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영등포1-11구역은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중초등학교, 영동초등학교, 양화중학교,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영등포전통시장,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중로20길 2(영등포동5가) 일원 1만739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77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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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익산시 청솔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걸음에 나섰다. 지난 30일 청솔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소방ㆍ정보 통신 공사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2022년 1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전자입찰을 통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청솔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신동초등학교, 영등초등학교, 남성중학교, 남성여자중학교, 남성고등학교, 남성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장미어린이공원, 신동4호공원, 산책로어린이공원, 청솔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익산시 신동로 142(신동) 일대 1만45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29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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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6R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9일 광명시는 광명16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용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44-7(광명7동) 일대 7만369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74%, 용적률 279.8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2㎡ 152가구 ▲40㎡ 210가구 ▲49㎡ 331가구 ▲59㎡ 797가구 ▲72㎡ 298가구 ▲84㎡ 316가구 등이며 이 중 91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입지가 매우 뛰어난 곳으로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단지 주변에 위치하고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도 인접해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KTX 광명역과 광명종합버스터미널이 인접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더불어 광명역 인근에 롯데아울렛, 이케아,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들이 위치해 있고 청산로데오거리와 가산로데오거리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광명남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립중앙도서관, 광명시민체육관, 광명시 청소년수련관도 인접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도덕산공원, 광명스피돔, 목감천, 안양천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광명16R구역은 2018년 8월 사업시행인가,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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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2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4일 동구는 가오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 499(가오동) 일원 4만43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차로 5분 거리에 통영~대전고속도로의 판암IC가 있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자유로워 교통환경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대전 동구청과 은어송마을의 상권이 가깝고 홈플러스 및 CGV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이외에도 단지 앞에 인단산과 바로 옆으로 대전천을 끼고 있어 자연친화적이고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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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파주시 금촌새말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30일 파주시는 파주금촌새말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명자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파주시 금촌동 390-36 일대 14만888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2583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90가구 ▲48㎡ 130가구 ▲59A㎡ 573가구 ▲59B㎡ 202가구 ▲59C㎡ 202가구 ▲75A㎡ 436가구 ▲75B㎡ 132가구 ▲75C㎡ 50가구 ▲84A㎡ 632가구 ▲84B㎡ 13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금촌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신초등학교, 문산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미니스톱, 이마트, 파주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파주금촌새말지구는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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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성찰의 언덕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반성하고 성찰할 일은 셀 수 없이 많다.   경구는 2행으로 엮어 한 페이지에 4편식 400편을 넣어 한 권으로 엮어 15권을 냈으니까 6.000편을 창작해 발간했고 시집은 쓰는 순서대로 100편씩 끊어서 제본을 한다.   생각해보면 제60 시집은 5.901번째부터 6.000번 까지를 수록한 시집인데 경구도 시집도 직유 한자 찾아볼 수 없이 은유를 중심으로 쓴 것은 크나큰 자랑거리다.   詩를 짓고 출간 후에야 반성하는 것도 부지기수 이지만 경구 6.000편 자유 시 6.000편 속에 직유 하나 찾아 볼 수 없는 것은 내가 나를 격려하고 내가 나를 충고하는 자랑으로 여긴다.   이 번 제60 시집도 일연 번호대로 100편씩 끊어서 제작한 작품이다.   늘 아쉬운 것은 한번만 더 읽어봤더라면 이 오타는 지웠을 텐데 여기는 이렇게 써야 했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늘 앞선다.   좀 더 착실하지 못하고 심사숙고 못함은 나를 성찰하지 못한 것을 후회는 늘 한다.   좀 더 좋은 시를 써야지 하면서도 성찰은 나를 때리는 회초리이며 나를 다잡는 채찍임을 너무도 잘 알기에 후회는 곧 성찰이고 성찰은 곧 발전의 진일보하는 일일 것이다.   시를 쓰고 다시 읽고 수정하고 퇴고하면서 내 생각을 다듬고 성찰하는 것은 내 영혼의 사리 꽃에 예쁜 색칠을 하고 향기를 불어 넣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고단하고 지루함을 감사한다. ― 저자의 말(책머리글) <성찰의 길>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도토리 떨어지는 소리는 가을을 깨운다 가을 오는 소리  아픔 속의 희열  옹두리 치유  진리의 힘  만유인력  책을 쓴다  처음 겪는 아픔  집념  영혼의 색깔  사하라의 길  휴(休)  청안 세상  빚진 마음  기쁨이 오는 길  아프간 난민  등나무 꽃  조율하는 삶  코스모스 사랑  인연의 꽃  등정 길  제2부 작은 체구에 큰 갑옷 날렵할 수 없다 출전  역병 엄습할 때  가는 길  힘들 때  집필의 그림자  시련 속의 지혜  생의 관건  인내의 힘  용서의 눈물  진주 탄생  원동력의 인식  국치의 날  필연의 길손  고집스런 길  켜진 나침반  배려의 마음  쓴 맛의 삶  뜨거운 눈물  광야의 길  정상 등정  제3부 담 허무는 말은 바람 물리치는 길이다 혼의 대변  빚진 마음  상처의 응어리  장족 걸음  벤치  망령인가  기적을 바라보며  나의 가방  드므  내가 나에게  잘 지내니  마음 그릇  관제탑에서  탑 청소  차림표  불운 속의 힘  영혼의 성장  검게 탄 동공  가야할 길  인생의 지평  제4부 자신감을 돋보여야 기죽지 않는 삶이다 自信 있는 삶  중도 길  9월이 오면  섬에 갇혀  사랑의 날개  길에서 얻은 힘  독수리  길을 가는 동안  망자가 떠 오른다  옛 친구  폭풍이 지나면  막역한 친구  거울 곁눈 질  등반 길  상처를 이기며  삶의 길  일의 향기  개운산 소나무  기도의 힘  겨울은 가마   제5부 잡초 뽑아내고 새 씨 익히고 싶다 우정의 길  도토리  풍년  싸리나무  개운산 소나무  개운산 둘레길  김치찌개  괄대의 답  서관(書館)  꿈의 춤  詩의 길  게으른 자여  통나무 벤치  절제  힐링하는 동안  고향 집  초가삼간  우정의 향기  모자이크 성찰  성찰의 언덕  [2022.01.01 발행. 14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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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영혼의 탑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동두천시 원터강변로에 작은 집을 지어 놓고 이 꽃 저 꽃 손에 잡히는 대로 캐다가 심은 꽃밭이 제법이다.   꽃밭을 서성이며 눈도장 찍고 신음소리 들어가며 소원의 방폐가 되어 속삭이다보니 어언 쉬운 아홉 번째의 시집 “영혼의 탑” 저자의 말을 쓰고 있다.   저자의 말이라 해봤자 원터강변의 아란야 길섶에 작은 집 하나 지어 놓고 이름조차 모르는 꽃도 있고 누구도 익숙한 꽃도 있고 눈에 보이는 대로 손에 잡히는 대로 캐다가 혹은 뽑아다가 심어 놓고 물주고 김 메고 가꾸다보니 제법 꽃밭 구실을 한다.   일을 하다 보니 욕심이 생겨 묵객 찾아오는 길섶에도 사립에도 마당에도 거실에도 서궤에도 꽃을 심고 옥척에조차 심고 싶다.   옥척에 줄줄이 꽃을 심어 놓으면 얼마나 볼품 있고 훌륭할까 짧은 생각에 오늘도 시작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누가 와서 보라고 꽃집을 꾸미는 것은 아니다.   내가 좋아 향기에 묻히고 싶고 그 냄새를 깊게 맡아 아픈 사연 살근살근 만져주고 싶고 아픔 속에 피어나는 희로애락을 주섬주섬 모아 엮어 주렁주렁 처마 밑에 걸고 싶다.   꽃이 하는 귀엣말 깊이 새기고 사연 경청하여 그 애환 갈고 닦아 한 송이 꽃으로 만들어 내는 일이 내가할 일이다.   언제까지라도 꽃들과 속삭이고 오순도순 이야기하고 그 내력의 무늬에 진솔한 색깔을 바르고 싶다. ― 저자의 말(책머리글) <옥척에 심은 꽃>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인생은 꿈을 향해 달리는 경주마다  경주(競走)   일기 쓰기  기도하는 마음  품격 쌓기  지켜보는 시간  순간의 치유  정원 손질  환경 따라  코스모스 한 그루  詩集 출간  탐험 길  애인의 힘  게으름  습관  명상의 다리  상처  주행 길  묘목 한 그루  검도 경기  혼의 생명     제2부 아미도 미간도 표정관리 훈련이다 거울은 스승  위로 받을 때  짐을 지고  명상의 길  힘든 길  고행 길  나이 탓 마라  횃불잡이  명상의 의자  이름의 가치  초행 길  나의 자랑  마음 비우기  가슴의 철 못  우분트  성냄(火)  기다림  기로의 선택  자식과 관계  사랑 풀꽃     제3부 폐허의 유적이 불후의 꽃으로 남는다 병  역사의 흔적  무위도식  버릇의 흔적  상처의 흔적  인정받고파  몸의 말  상처  치유  나의 목소리  첫눈 내릴 때  첫눈의 낭만  마음의 눈  바람 부는 날  명상 치료  접시꽃 씨방  체경 속의 무늬  충실한 삶  인간관계  이타의 샘물  제4부 사구 끝에 돋은 별 어두울수록 찬란하다 걷는 불모지  왜 시를 쓰나 저돌적 작심  영혼의 시간  미운 정  즐거움 찾아  삶의 맛  수면 취하기  마음의 치유  마음의 온도  역지사지 길  후회는 익는 일  참 벗 찾아  축복의 씨  흔들리지 마라  귀목 한 그루  청안의 힘  거칠 때까지  돌출 재능  다음의 소리     제5부 옥척에 줄줄이 이 꽃 저 꽃 꽃을 심는다 치유의 상처  의기투합  떠난 맛  향기로운 체취  껴안음  약쑥  현미녹차  자물통 속의 커피  잘 길은 고목  조화  도원 길 찾아  길 찾아  산사의 길  시인의 탄생  빗소리  내일을 보며  겁먹지 마라  빗장을 열고  춤을 춘다  영혼의 탑   [2022.01.01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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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그리움 품고 아쉬움 밟으며  이영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웃들과 모여 미소 짓고 인사 나누던 활기찬 말과 당당한 눈 맞춤이 그립습니다.   거리두기라는 안타까운 시간이 자꾸 길어져서 마음이 아픕니다. 온 국민들이 마음껏 웃고 말하는 자유를 어서 찾기를 소원합니다.   좀 더 믿을 수 있고, 따뜻하고 진실된 세상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리운 시간들과 안타까운 마음들을 모아 제 3시집 ‘그리움 품고 아쉬움 밟으며’를  엮었습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마음에 담기어 서로 토닥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그리움 그리움  초가을  또 다른 행복  먼 길  돌아온 자리  시간을 걷다  이 여름  옛 맛  빗속의 상념  그 구름  별이 되어  무엇을 위하여  한밤중  승무 · 2  하늘 · 3  제2부 맑고 푸르른 날 맑고 푸르른 날  봄날을 가며  초여름  5월의 수목원  녹음  고추잠자리  찌는 8월  봄 · 2  코스모스 · 2  백운산에서  너를 생각한다  7월의 둥근달  바다의 위로 · 1  바다의 위로 · 2  벤네비스산  치유  제3부 잠을 초대하며 잠을 초대하며  너를 본다  그 순간의 자아  묵혀 사라지는 것  아비  아쉬움  악몽  백화점 의자에서  울타리  이른 아침  지금은?  지나고 묵혀서  호소  혼란  너처럼  제4부 길잡이 길잡이  20년 봄  너 가던 길  늦기 전에  불청객이 누구뇨  보이지 않아  염려  사는 길  어찌할까요  말랑말랑해 지다  순간의 고백  후회  비스듬히 내리쬐는 햇살  마당  당신은  시간은 · 3  제5부 수평선 수평선  당부   경계선  새벽의 실랑이  어둠길  묶이고 굴러서  웅덩이  간증  꽃그림  겨울밤을 엿보다  가고 오다  어느덧  변덕  고해  희망  [2022.01.01 발행. 95쪽. 정가 17,000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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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가족의 부양부담이 부양부담대처방안을 매개로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최선 박사학위 논문 (스캔북) / 서울한영대학교 대학원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로마서 15장 13절).  사람의 배움에는 끝이 없는 것 같다. 1986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상담학박사, 신학박사, 사회복지학 박사, 3개 박사학위 과정을 통해 연구하고 영성과 지성을 넓히면서 달려 왔다.    지난 33년간 개인적으로 공적인 일에 있어서 건강, 물질, 환경 등의 곳곳에 어려움들이 산재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돕는 사람을 붙여 주시고 사역의 길을 확장할 수 있는 열매를 주셨다. 학문의 길은 행복하고 역사에 길이 남을 발자취이며, 사회와 국가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기틀이 되므로 학위취득은 영광이요, 명예로운 것이므로 부족한 자를 위해 소중한 선물을 주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사회복지학 박사논문을 정리하면서 처음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조언과 가르치심으로 이끌어 주신 지도교수이신 김윤재 교수님, 학위논문 진행과정에서 심사를 통해 미비된 점들을 조언해 주신 심사위원장 김봉화 교수님, 심사위원 박미숙 교수님,  조재숙 교수님, 오창택 교수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박사학위 논문이 빛을 볼 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신 남궁선 교수님, 김민정 교수님과 서울한영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에 계시는 원우들의 응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학위논문이 완성되기까지 여러 모로 조언과 격려를 해주신 최종진 박사님, 이광재 박사님, 각종 학회와 활동을 통해 다져진 박사과정 동료 정영교 박사님, 김종남 박사님, 박종원 박사님과 함께 달려 올 수 있었기에 박수와 감사를 드립니다.    논문이 완성되는 순간까지 가정과 교회를 위해 아낌없이 지켜준 아내 박현숙과 아들 성민, 딸 성은, 성현 그리고 나의 사역을 위해 20여 년 동안 사랑과 격려로 도와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박신환 공로목사님, 이귀선 사모님 또한 지병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시는 김복예 어머님과 뒤에서 기도로 밀어주는 최윤정 누님과 나의 고향 충주에서 조카들을 위해 기도와 삶의 조언을 주시는 최면복 숙부님과 형제들에게 고마움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부족한 아들이 22세에 아버님을 천국으로 보내고 참으로 어려운 고통과 시련의 끝이 보이지 않는 고난의 터널을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포기하지 않는 인생을 살아 왔음에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깊이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 머리말 <감사의 글>          - 차    례 -   국문초록 및 주제어  목차 표 차례 그림 차례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문제  3. 용어의 정의 Ⅱ. 이론적 배경  1. 치매노인가족의 부양부담    1) 부양부담의 개념    2) 부양부담의 형성요인    3) 부양부담에 대한 선행연구 고찰  2. 부양부담대처방안    1) 부양부담대처방안의 개념    2) 부양부담대처방안의 구성요인 및 기능    3) 부양부담대처방안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4) 부양부담대처방안에 관한 선행연구 고찰  3. 생활만족도    1) 생활만족도의 개념    2)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고찰    3) 생활만족도에 관한 선행연구  Ⅲ. 연구 설계  1. 연구모형  2. 연구가설  3. 연구 방법  Ⅳ. 연구결과  1. 연구대상의 특성  2. 치매노인의 일반적 특성  3. 신뢰도와 타당도 분석 결과  4. 기술통계 분석 결과  5. 상관관계 분석 결과  6. 인구 통계적 특성에 따른 부양자의 차이 분석  7. 영향관계 분석 결과  8. 매개효과 검증 결과  9. 가설검증 결과  Ⅴ. 결론  1. 요약 및 논의  2. 제언 참고문헌 부록(설문지)  ABSTRACT   [2019.12 발간. 132쪽. 정가 5천원(스캔북)]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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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캐리어를 낚다  이룻 이정님 장편소설 (스캔북) / 인간과자연사 刊    나는 어려서부터 이야기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취미가 있었다. 진짜 이야기인 줄 알고 놀라고, 슬프다고 울고, 미운 주인공에게 화를 내고, 하는 친구들을 보면 그게 재미있어 계속 이야기를 꾸며 들려주었다.   한번은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라 하며 공포스러운 변소 이야기를 해주었다. 사색이 된 친구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친구 엄마들이 찾아와서 왜 쓸데없이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어 우리 아이가 밤에 변소도 못 가게 하느냐고 야단을 치는 바람에 엄마에게 꾸중을 들은 적도 있다.   그랬던 아이가 육 학년 때 전쟁을 겪으면서 제대로 국민학교 졸업장도 없이 중학교에 들어가고 사범학교 졸업 후 교사가 되어 2000년에 정년을 맞았다. 남은 시간이 너무 헐렁해서 내 살아온 이야기나 자서전 형식으로 써보고 싶어서 처음 내었던 책이 『무반주 첼로』다. 막상 써보니 어릴 적 내가 꾸민 이야기만큼 재미있지도 않고 힘들었던 과거를 되돌아본다는 게 생각했던 것처럼 쉽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이야기꾼이 되어 마음껏 이야기를 꾸며서 써본 것이 이 소설이다. 아무리 꾸민다고 해도 조금은 근거가 있어야 한다. 이 이야기도 그렇다. 현직에 있을 때였다. 1998년도로 기억된다. 동유럽 슬로바키아에서 세계 펜 대회가 있었다. 백한이 선생님이 단장이 되어 18명의 문인들이 펜 대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인천공항을 떠났다.   나는 원로 여류 시인과 함께 자리를 하게 되었다. 비행시간이 길다 보니 노 시인은 자기의 힘들었던 가정사를 나에게 작은 소리로 자근자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너무도 충격적이었던 그녀의 이야기가 이 소설의 발단이 되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것은 어디까지나 소설이고, 무릇 소설은 허구일 수밖에 없다. 진실이 담긴 허구.   ‘진실’은 ‘사실’과 다른 의미를 내포한다. 소설에는 금융회사에 다니는 성실한 가장이 단 한 번의 일탈로 가정을 버리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주인공은 꽤 널리 알려진 큰 병원의 원장이었다. 잘생기고 매너 좋고 병원장이라는 막강한 힘을 가졌던 분이 노 시인의 남편이었다. 노 시인은 펜 대회에 다녀온 이듬해에 세상을 떠났다. 아마 나를 통해 그런 사실을 전하려고 이야기하신 듯하다.   막강한 권력을 가진 남편은 아름답고 매력 있는 간호사만 새로 들어오면 가만 놓아두지 않았다고 한다. 간호사가 노 시인을 찾아와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할 정도로 성적으로 학대를 받았다는 이야기다. 병원장은 길게는 6개월, 짧게는 1개월 즐기다가 상대를 다른 곳으로 보내버렸다. 이런 일이 반복되었지만, 누구 하나 그를 제지하거나 법적인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 지금 같으면 ‘미투’ 운동으로 어림도 없는 일이지만, 30년 전만 해도 힘 있는 남자들에게는 세상이 그토록 만만했던 모양이다.   그때 들은 이야기를 근거로 해서 병원장의 성적인 유희를 들은 대로 적나라하게 써보았지만, 이게 아니다 싶어 주인공을 바꾸어 다시 고쳐 쓰게 되었다. 수정하고 정리하며 다시 쓰다가 오히려 소설의 재미를 놓쳐버리지 않았나 후회도 된다. 좀 더 실감나는 이야기꾼이 되기 위해 나를 가로막는 체면 따위는 모조리 훌렁 벗어던지고 지금까지의 내가 아닌 다른 인간으로 탈바꿈해야 하는 게 쉽지가 않았다. 나 자신의 알량한 윤리의식 때문이지만, 결국은 사실과 진실의 괴리를 문학적으로 승화시키지 못한 나 자신의 한계를 탓할 수밖에 없다.   글은 직접적으로 미투에 대한 원군은 되어주지는 못했지만 우리 사회의 절제된 성의식은 언제라도 필요함을 절감한다.   내 안에는 장애물이 너무 많다. 내 글이 너무 쇼킹해서 정말 그럴 수 있을까, 할 정도로 읽는 이들의 가슴을 서늘하게 하거나 강렬한 희열이 솟구치게 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내 안의 나를 해방시켜 진짜 이야기꾼으로 새롭게 태어나 독자들을 만나보고 싶다. 다음번에는 진짜 그런 시도를 해보련다. ― <작가의 말>  - 차    례 - 1부  2부  3부  [2021.11.19 초판발행. 286쪽. 정가 17,000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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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거시기 잡설 타령  김여울 연작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거시기 잡설타령! 책 제목이다.   책 제목부터가 왠지 좀 썰렁한 것 같지 않은가.   거시기 잡설타령이라니, 대체 이게 무슨 새된 소리란 말인가. 하지만 염려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잡설, 잡스러운 이야기란 뜻이니 말이다. 다시 말하면 이 책속의 이야기 꼭지들의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우리가 날마다 등대고 지냈던 사람, 이웃사촌, 사돈에 팔촌쯤 되는 사람이라. 고의든 고의가 아니든 이들이 일으킨 사건 사고의 내용을 잡설이라 명명했다고 한다면 비로소 이해가 갈는지.   애초 이 잡설들을 기승전결을 갖춘 산문 형식의 이야기 거리로 쓸 계획이었으나, 발상을 전환 운문 형식으로 엮기로 작정을 하기에 이르렀다. 무작스럽게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누구도 책을, 그것도 긴 글 읽기라면 한사코 피하려드는 요즘 세태임을 감안, 은유도 풍자도 없는 가장 쉽다는 직유법 투성이의 운문으로 다가가기로 한 것이다.   잡설의 내용들 거개는 흘러간 과거 속의 이야기들이다. 과거속의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다 보니 당연 주인공들은 황천으로 가고 없는 사람들이다. 그것도 장삼이사 풀뿌리 민초들이 대부분이란 점 밝혀둔다.   거시기 잡설타령을 놓고 잠시 생각에 잠긴다. 이런 유의 글은 어느 장르에 속한다고 해야 할지…. 문득 우리 문학사를 들여다 본 기억 중에 <패관문학>이란 말이 떠오른다. 일제강점기 중반쯤 되는 시절 김태준이란 선각이 쓴 <조선소설사>란 책속에서 불쑥 튀어나온 말로,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에 내용을 더하거나 빼거나 하여 새로운 형태로 발달시킨 문학이라 정의했다. 그렇다면 거시기 잡설타령을 패관문학이란 장르에 대입 한다면 어떨까. 굳이 안 될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시기 잡설타령을 현대판 패관문학이라 불러주면 될 것을. 그럼 작가로서는 고마운 마음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   이상으로 책 머리말이란 것을 가름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건넌 말 언년할매네 건넌 말 언년할매네  고갯마루에서  고향이 어디냐고  공술로 한 세상  구만 씨의 어느 하루  그 사람 행적  기억 속의 에미  노상 술 인생  노총각 수동이  눈 설자에 뱀 사자라  대추할매 이야기  덜떨어진 녀석  두 쪽 밖에 없는 주제에  딱 한번 맞춘 예언  만세 탕이란 것  제2부 북치할매 이바구 부부는 피장파장  하중할매  무정할사  무지렁뱅이 여편네  미완의 사랑  배꽃 색시  북치할매 이바구  불발로 끝났지  빈 털털이 짱쇠  사람 구실  산 사람 애비 자식  세월이 약이라  술계를 드는 사람  어느 촌노의 사부가  제3부 어떤 사기 그릇 장수 어떤 사기 그릇 장수  어르신 기가 막혀  옛적 우리 동네에서  너무도 정직해서  오수떡 시집살이  우리 동네 팔푼이  우회 도로가 난다기에  이빨 자국  이장 선거  인간 길들이기  존경하는 어르신  진즉에 갚었지라  제4부 찹쌀떡 때문에 진풍경  짐승의 시간  찹쌀떡 때문에  취중 실수가  너무 잘나도 문제여  효심이 효행록  어느 에미의 한 생  약으로 쓴 돼지 똥물  천둥할매 사연  지게 지고 벌어놨더니  못 말릴 사람들  택식이란 사람  <부록> 콩트 화려한 서곡    [2021.12.28 발행. 25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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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30일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남광토건 ▲이수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부천대명초등학교, 부천원일초등학교, 원종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우수하며 덕산어린이공원, 오전대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9번길 71(원종동) 일원 633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7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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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새들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30일 새들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KCC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새들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중앙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복병산 체육공원, 부산민주공원, 용두산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봉래초등학교, 광일초등학교, 남성초등학교, 덕원중학교, 부산디지털고등학교, 동주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중구 중구로 83(대청동4가) 일원 561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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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농업인은 산업체로 볼 수 없어 계약에 의한 학과 및 학부(이하 계약학과)와 설치 주체가 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3일 법제처는 교육부가 지방자치단체에서 농업 관련 산업을 양성하기 위해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제8조제1항에 따른 계약학과 운영에 필요한 경비의 100분의 50 이상을 지원하는 경우,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농업인이 「계약학과 설치ㆍ운영 규정」 제3조제2항에 따른 산업체 등으로서 계약학과 설치 주체가 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산업자문`을 정의하면서 산업체, 사업자단체 및 직능단체를 `산업체`로 약칭하고 있고, 산업교육기관이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산업체`과의 계약에 의해 직업교육훈련 과정 또는 학과 등을 설치ㆍ운영할 수 있는 경우를 규정하면서 이러한 계약학과의 설치ㆍ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교육부 장관이 정해 고시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산업교육기관과 계약학과 설치ㆍ운영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주체인 국가, 지방자치단체 및 산업체(산업체, 사업자단체 및 직능단체)의 범위를 구체화하면서 관련법에 따라 설립된 법인 혹은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이 된 사업체로 상시 근로자 5명 이상인 산업체를 규정하고 있다"며 "국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이 국가경쟁력 강화나 지역특화산업의 양성을 위해 계약학과 운영에 필요한 경비의 100분의 50 이상을 지원하는 경우 5인 미만 산업체 등도 계약학과 설치 주체가 될 수 있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런데 `계약학과`는 산학연협력(産學硏協力)을 촉진해 교육과 연구의 연계를 기반으로 산업사회의 요구에 따르는 창의적인 산업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업교육기관이 산업체등과의 계약에 따라 학생을 선발하고 교육과정을 선택하도록 하는 제도로 공개경쟁에 의해 학생을 선발하는 학과 등의 예외로 규정된 특례이므로 이러한 계약학과 제도는 그 문언상의 의미나 입법취지를 확대해 적용하는 것이 제한된다"며 "법인인 산업체 혹은 사업자 등록이 된 사업체인 산업체일 것을 전제로 해 5인 미만 사업체가 계약학과 설치 주체가 될 수 있는 경우를 정하고 있으므로 법인인 산업체 혹은 사업자 등록이 된 사업체인 산업체가 아닌 경우에는 계약학과 설치 주체에 해당할 여지가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법인인 산업체 혹은 사업자 등록이 된 사업체인 산업체가 아닌 경우에도 산업교육기관과 계약학과 설치ㆍ운영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주체에 해당한다고 본다면 산업사회의 요구에 따른 창의적인 산업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계약학과 제도의 취지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특정한 개인의 학위 취득용으로 악용되는 등의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농업 관련 산업을 양성하기 위해 계약학과 운영에 필요한 경비의 100분의 50 이상을 지원하는 경우라도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농업인은 산업체로 볼 수 없으므로 계약학과 설치 주체가 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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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성곡장미아파트(이하 성곡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0일 성곡장미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6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2022년 1월 20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성곡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까치울초등학교, 원종초등학교, 까치울중학교, 여월중학교, 성곡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원종어린이공원, 여월공원, 은데미근린공원, 가마골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410번길 54(원종동) 일원 57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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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현 정부 출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주택 건설 실적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31만9165가구(예정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 2016년 이후 전국 아파트 물량 중 가장 낮은 수치다.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지난해와 비교해 약 14.5%가 감소했다. 이 중 수도권은 17만9307가구로 전년보다 7.3% 줄었고 5대 광역시(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는 올해 5만2784가구가 입주해 22.3% 감소했다. 기타 지방은 올해 8만7074가구 입주에 그쳐 전년 대비 22.1%가 급감했다. 입주 물량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청약시장의 열기가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왔다. 최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전국 청약 경쟁률은 18.8:1을 기록했다. 주택 공급이 부족했던 서울은 164.4:1로 전년 대비 84.9%가 상승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도 주택 공급 부족을 인식하고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이나 대선 공약을 통해 대규모 주택 공급을 예고하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라며 "이에 따라 내년 청약시장 분위기도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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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8일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내년 1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6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8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79번길 12(원종동) 일대 229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2가구 등을 짓겠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신월IC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김포공항, 화곡역, 영등포, 여의도, 종로로 연결되는 버스 노선들도 밀집돼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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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동(금화ㆍ산호ㆍ삼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8일 구서동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내년 1월 1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4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서로 예치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 5(구서동) 일대 840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구서 IC도 가까워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두실초, 구서초, 남산중, 부산과학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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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4주(지난 2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5% 상승하며 전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울과 수도권, 지방(광역시ㆍ8개도) 모두 상승폭이 축소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 25개구 중 14개구에서 상승폭이 축소됐으며, 전체 상승폭이 크게 축소됐다. 대체로 매수세가 위축되고 관망세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은 0.0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전주(0.05%) 대비 축소한 0.04%로 파악됐다. 마포ㆍ용산ㆍ은평ㆍ서초ㆍ송파ㆍ강남ㆍ강동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05%), 강남구(0.07%), 서초구(0.08%) 등의 결과를 보였고 도시정비사업 진척 기대감 단지는 상승했으나 매수세 감소하면서 상승폭이 줄었다. 관악구(0%), 금천구(0%)에서 보합 유지했고, 양천구(0.04%)는 급매물 거래되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강북구(-0.02%), 도봉구(-0.01%) 등은 1년 7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으며, 대체로 재건축과 리모델링 호재가 있거나 저평가 중저가 단지에서 상승했으나 역시 매수심리 위축 등으로 상승폭이 크게 축소했다. 전주(0.1%) 대비 상승폭을 축소한 인천광역시(0.09%)는 계양구(0.2%)에서 효성 구축 중소형 및 작전 역세권 위주, 부평구(0.11%)는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 있는 삼산, 서구(0.1%)는 마전ㆍ불로 중저가 및 도시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가정 위주, 중구(0.09%)는 중산ㆍ운남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했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대전(0%), 대구(-0.04%), 충남(0.12%), 충북(0.1%), 부산(0.03%), 강원(0.08%), 광주(0.12%), 세종(-0.63%), 경남(0.12%), 경북(0.09%), 제주(0.08%)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5%)은 전주(0.06%)와 비교해 상승폭이 축소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0.04% 오르며 전주(0.06%) 대비 상승폭을 줄였다. 먼저 서울은 광진구(0.07%)에서 자양ㆍ광장 역세권 위주, 동대문구(0.04%)는 용두ㆍ답십리 위주로 상승했으나, 성북구(-0.01%)가 길음 등 구축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했다. 강남권에선 강남 4구를 볼 때 대체로 매물이 적체되며 상승폭이 줄었다. 서초구(0.04%)가 잠원ㆍ방배 등에서 상승했으며 강동구(0.02%)에서 길동ㆍ명일 중저가 위주, 송파구(0.05%)에선 상대적 가격 수준 낮은 장지ㆍ오금 등에서 올랐다. 강남구(0.08%)의 경우 학군 양호한 대치ㆍ개포 재건축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다. 금천구(0%)는 인접한 시군구의 입주물량(안양시 동안구 11~12월 5000가구) 영향으로 보합 유지했다. 인천(0.04%)은 전주(0.06%) 대비 오름폭을 축소했다. 동구(0.14%)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있는 화수ㆍ송현, 연수구(0.03%)는 선학ㆍ동춘 등 역세권 위주 상승했으나, 서구(-0.05%)는 `루원시티1차SK리더스뷰(2378가구)` 등 신규 입주물량 영향 지속되며 가정동과 검단 신도시 중심으로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0.03%)도 전주(0.04%) 대비 상승폭이 축소했다. 45개 시ㆍ군ㆍ구 중 23개 상승폭이 축소, 의왕(-0.16%)ㆍ과천시(-0.06%)는 `과천제이드자이(2099가구)`, `수원하늘채더퍼스트(3236가구)` 등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 전환 됐고, 수원시(0%)는 영통(-0.04%)ㆍ권선구(-0.01%) 위주로, 시흥시(0%)는 정왕동 위주로 하락하며 보합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7%)은 울산(0.13%), 강원(0.07%), 충북(0.22%),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폭을 키웠고, 세종(-0.39%)은 `세종어울림파밀리에센트럴(1210가구)` 등의 신규 입주물량 및 전세 수요 감소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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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우진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7일 부천시는 우진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경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인가ㆍ고시(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부천로464번길 55(오정동) 외 1필지 일대 170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8.69%, 용적률 249%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8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2.31㎡ 8가구 ▲64.52㎡ 32가구 ▲84.72㎡ 8가구 등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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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경기 안양시 관양현대 재건축을 두고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각종 구설수에 이어 SPC 제안을 두고도 정반대 논리가 펼쳐지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관양현대 재건축 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을 했다. 이번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접수한 순서로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2개 사로 파악됐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직무대행자 김점식)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롯데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사업추진비로 맞붙었다. 롯데건설의 경우 8136억 원을 우리은행에 신용공여를 통한 지급 보증을 통해 사업추진비를 조달했으며, 그중 1500억 원은 롯데건설이 직접 대여해주는 조건이다. 롯데건설은 1금융권의 지급 보증으로 저금리로 조합원의 LTV 100%를 보장했고, 회사 조건이 저금리로 이주비를 안전하게 보장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현대산업개발은 SPC를 통해 2조 원의 자금을 사업추진비로 조달한다는 제안으로 LTV 200%에 가까운 이주비를 보장했고, 이미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재건축) 시공자 선정 때 검증된 내용이라고 밝히고 있다. 제2금융권인 DB투자증권과 SPC를 설립하지만 취급수수료를 감안해도 고금리는 아니고 오히려 조합원의 종전가액의 200%를 이주비로 지원할 수 있어 이익이라는 입장도 전했다. 하지만 2조 원을 조달하는 현대산업개발의 SPC와 관련해 조합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들려온다. 현대산업개발의 2조 원은 약 18억을 추가 이주비 방식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하는데, 종전가에 상관없이 18억 원을 지원한다는 게 과연 현실 가능하냐는 논란이 생기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종전가 9억 원 조합원이 18억 원을 받아갈 때 담보 범위 LTV 200%를 추가 이주비로 받아갈 수 있다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의문이라는 질문이 이어졌다. 아울러 현대산업개발은 DB투자증권과 협약해 SPC를 설립하고 조달한다는 계획인데 SPC의 회사 존재 자체도 의문이라는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약 1조 원 정도의 사업비에 2조를 투자 유치를 받아 조합에 2조를 대여해야 하는데 현대산업개발의 SPC가 설립됐는지조차 불분명하다는 일부 조합원들의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최근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 관련 대우건설이 SPC 방식으로 1조2000억 원을 조달한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시공자 선정된 뒤 약 1개월 후 SPC 회사는 페업을 해버렸다. 과천주공5단지에서는 당시 SPC회사가 자본금 100만 원밖에 없어 논란이 됐으며, 결국 시공자 선정 후 페업해 조합원들은 과연 SPC에 대해 현실성 있는 공약인지? SPC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홍보용으로 만든 회사인지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많은 논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대산업개발은 아직도 SPC 회사 설립 자체를 공개하지 않고, 2조 원 가까이 투자하는 투자자의 명단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일부 조합원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업계의 관계자 등은 "상식적으로 1조 원짜리 사업에 2조 원을 SPC로 조달하는 게 의문"이라며, "1조짜리 사업을 담보로 2조를 조달한다는 것은 엄청난 고금리로 투자자를 모집하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전문가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은 현대산업개발이 지급 보증을 해도 가능할지 의문인 동시에 현대산업개발 시가총액 약 1조8000억 원인데 2조 원을 지급 보증을 설 수 있는지 의아하다는 것. 이에 대해서도 조합원들은 SPC 회사의 존재를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있으나, 현대산업개발은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어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만약 SPC 회사도 설립하지 않은 상태에서 2조 원을 제안했다면 이는 제안 자체가 거짓이며, 시공자 선정용 공약으로, 지킬 수 있는 약속이 애초에 없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측은 SPC 공약 등 최선의 사업 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했으며 롯데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컨소시엄으로 입찰한 대연8구역의 설계를 롯데건설이 무단 도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로남불`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은 `현대산업개발이 논란이 되는 SPC 회사를 공개 할지` 이에 대해 자본금이 어느 정도 규모인지와 2조 원을 유치하는 투자자들과 약정된 수익률에 대해 공개를 해야 이 논란이 잠재워질 것으로 예상한다. 과연 논란 속 2개 사 중 누가 웃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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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자산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3일 자산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원재)은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3일부터 2022년 1월 13일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자산동13길 8-1(자산동) 일대 6만87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2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자산구역은 2012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KTX 마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무학초등학교, 마산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이마트, 창원제일종합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12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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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눈앞에 둬 이목이 쏠린다. 지난 22일 안산시는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2일부터 2022년 1월 5일까지 안산 도시디자인국 주택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원곡동 830 일원 7만664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3.38%, 용적률 245.2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은 2013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안산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원곡초등학교, 선부중학교, 선일중학교, 석수중학교, 원곡고등학교, 신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한도병원, 안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3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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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합정주공 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합정주공 재건축 조합은 합정초등학교 증축 공사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2022년 1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합정주공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평택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합정초등학교, 신한중학교, 한광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AK플라자, 롯데마트, 박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18년 3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6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평택시 평택3로 12(합정동) 일원 7만696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9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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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3구역(삼익비치ㆍ재건축)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해 발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30일 남천2-3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2시 부산벡스코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됐다.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향후 설계 변경 진행 승인의 건 ▲광남초등학교 교사 증개축 협약 체결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내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남천2-3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대교와 가까워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아울러 수영구 내에서 가장 입지가 좋고 삼익, 삼익빌라, 삼익타워아파트와 함께 대단지를 이뤄 부산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통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100(남천동) 일원 25만16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3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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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택건설공사 부실시공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9일 대표발의 했다. 장 의원은 "지난 6월 광주광역시 내 재개발사업 철거공사 중 발생한 건축물 붕괴사고 원인의 하나로 불법 하도급이 지목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로 인해 주택건설공사 현장도 불법 하도급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실시공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감시제도가 필요하다는 지적들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현재 건설공사 현장에 상주해 감리업무를 수행하는 감리자는 설계도서에 맞는 시공 여부 등의 확인업무를 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시공 자격이 없는 건설사업자에게 불법 하도급 감시를 할 수 있는 권한은 없는 실정이다"라고 짚었다. 이에 장 의원은 "주택 감리자에게 하수급인이 시공 자격을 갖췄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의무를 부여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반한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함으로써 주택건설공사의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30 · 뉴스공유일 : 2021-12-3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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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칠성3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칠성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춘복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아울러 총회에 상정된 시공자 선정 안건에 대한 투표 결과, 금호건설이 경쟁사인 진흥기업을 누르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칠성시장로 15-1(칠성동1가) 일대 333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4가구와 오피스텔 43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장역이 단지와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대구옥산초등학교, 경명여자중학교, 경명여자고등학교 등도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동성로로데오거리, 경북대학교병원, 홈플러스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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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상록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8일 안양시는 상록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원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성결대학로 42번길 27(안양8동) 일대 6만994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7%, 용적률 285.6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7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92가구 ▲49㎡ 178가구 ▲59㎡ 512가구 ▲76㎡ 140가구 ▲84㎡ 484가구 ▲101㎡ 107가구 등이다. 이곳은 주변에 구청을 비롯한 마트, 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곳으로 성결대학교, 명학초등학교, 안양시립만안도서관 등 교육시설 역시 잘 갖춰져 있다. 더불어 인근에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수리산도 인접해 자연 경관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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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반고개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반고개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동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28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화성산업 ▲태왕 ▲한신공영 ▲코오롱글로벌 ▲서한 등 8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내년 1월 2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밤골2길 24(두류동) 일대 8만25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2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내당역과 반고개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내당초, 구남중, 서대구시장, 두류공원 등이 가까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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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갑상선기능저하증을 고백한 배우 이승연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작년 갑상선기능저하증을 고백하며 대중의 걱정을 받았다. 당시 그는 무기력증가 체중증가가 제일 힘들어 헬스케어 기업을 찾아가기도 했다. 이후 10kg을 감량한 이승연은 이달 30일 본인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이승연은 "2021년 한 해는 나에게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 해였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건강도 되찾게 됐고 그러면서 생활도 달라지고 나니 나이에도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2022년도에는 모든 분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영양소의 균형을 맞춰 하루 세끼 식사를 챙겨 먹고 규칙적인 식생활 습관을 지키고 무리한 운동이 아니라 내 몸에 맞춰서 관리를 받다 보니 감량한 체중의 90% 이상이 체지방에서만 빠져 라인과 사이즈가 완전히 변해 10kg을 뺐는데 사람들은 그것보다 훨씬 많이 뺀 것처럼 보인다고 하더라"라며 감량 후 달라진 미모를 뽐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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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부동산시장 안정을 목표로 내년에도 주택 공급 확대에 주력할 전망이다. 지난 2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내년 업무 계획과 관련해 `2022년 부동산시장 안정 방안`을 마련했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은 이날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등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브리핑에서 "내년에 부동산시장 안정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라며 `5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5대 중점 과제는 ▲조기에 주택 공급 ▲중장기 공급 기반 확충 ▲주택시장 유동성 관리 강화 ▲부동산 정책 신뢰 회복 ▲주거 복지 강화 등이다. 국토부는 내년에도 지금까지 발표한 주택 공급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정책 실행의 속도를 높여 부동산시장을 조기에 안정시킨다는 구상이다. 205만 가구 주택 공급 계획 차질 없이 추진… 사전청약 `확대` 먼저 국토부는 앞서 발표한 총 205만 가구 주택 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주택 공급을 확대해 부동산시장 안정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목표량인 205만 가구 가운데 작년까지 지구 지정을 마친 121만 가구를 제외하고 84만 가구에 대한 지구 지정을 2022년에 모두 마친다는 구상이다. 43만 가구는 공공택지 지구 지정(27만4000가구) 및 밀도 상향(1만 가구), 도심복합사업 속도 제고(5만 가구), 서울 등 공공재개발ㆍ공공재건축(3만2000가구) 등의 사업과 소규모정비사업(2만6000가구), 신축 매입 약정사업(4만4000가구) 등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43만 가구 중 수도권 물량은 20만 가구에 달해 최근 10년간 연평균 수도권 택지 주택 공급 물량인 3만7000가구의 5배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또 국토부는 주택을 조기에 공급하기 위해 내년도 공공과 민간 사전청약 물량을 당초 6만8000가구에서 7만 가구(공공 3만2000가구, 민간 3만8000가구)로 확대하고 전체 분양 예정 물량인 39만 가구를 차질 없이 공급할 방침이다. 39만 가구는 최근 10년 평균 분양 물량보다 10만 가구 많은 수준이다. 서울 등 도심지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민간 도시정비사업에도 통합 심의를 적용해 각종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고 도시정비사업 관련 규제를 완화해 사업성을 높인다. 아울러 단기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보증` 요건을 완화해 중소 건설사의 자금 조달 지원을 강화하고 주택기금 융자 한도를 초기 사업비의 5%에서 20~40%로 상향한다. 이어 국토부-지방자치단체-업계로 구성된 민관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주택 공급 분야 전반의 관행적 규제를 개선한다. 대출 규제 강화로 집값 상승 막는다… 서민층 주거 지원 `강화` 국토부는 최근 집값 안정세가 기존 부동산 규제에 강력한 가계부채 관리 대책이 더해지면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간주해 내년에도 가계부채 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가계부채 증가율을 연 4~5%대로 관리하고 가계부채 증가세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전 수준으로 돌릴 계획이다. 차주 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는 내년 1월부터 조기에 확대해서 시행하고 분할 상환 및 고정 금리 대출 비중 확대와 가계 부문 경기 대응 완충 자본 도입 등을 통해 가계대출 질적 구조 개선에도 나선다. 대출은 상환 능력 범위 내에서만 취급되도록 관리해 과잉 유동성이 집값을 밀어 올리는 구조를 차단한다. 편법 증여나 탈세, 투기 등 부동산시장 교란 행위는 범정부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단속해 불법 행위를 강력하게 처벌할 예정이다. 과도한 개발 이익 사유화를 막기 위해 민관 공동 도시개발사업을 시행할 경우 민간이윤율 상한을 정하고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한다. 개발부담금 부담률 상향, 감면사업 재정비 등도 추진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땅 투기 의혹 사건을 계기로 지난 6월 발표한 LH 혁신 방안도 차질 없이 이행한다.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서는 내년에 공공임대주택 14만7000가구를 공급하고 노후 임대주택은 그린리모델링 등을 통해 주거 품질 개선에 나선다. 임대주택에도 중형, 평형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입주 계층을 넓히고 소득 연계형으로 임대료를 책정한다. 노 장관은 "정부는 주택 공급 확대, 실수요자 보호, 주거 복지 강화라는 정책 기조를 확고히 유지하면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청년층이 내 집 마련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소외 계층을 위한 주거 안전망이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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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1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이곳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기존 시공자를 해지하고 새로운 시공자 선정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일부 대형 건설사들이 조합원들을 선동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다.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동삼1구역은 지난 9월 11일 현대엔지니어링을 시공자에서 해지하고 새로운 시공자 선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특히 사전 시공자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GS건설 ▲DL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시공자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의 조합원들이 컨소시엄 입찰이 아닌 단독 시공을 원하고 있어 조합에서는 대형 건설사들의 입찰 유치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으로 지난 10월 26일 현장설명회에는 10곳이 참여하는 등 회사들의 관심 역시 뜨거웠다. 하지만 1차 시공자 선정 입찰은 결국 유찰 상황이 벌어졌고, 지난 26일 2차 입찰을 진행했으나 결국 DL건설만 입찰에 참여하면서 수의계약 요건이 충족됐다. 대형 시공자들의 입찰 참여가 저조했던 이유는 조합원들의 재산 보호를 위해 300억 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했고 자금력이 있는 회사들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였기에 대형 시공자들은 발을 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동삼1구역은 기존 시공자를 해지하면서 가압류 공탁 110억 원, 신탁 해지 100억 원, 대여금 반환 40억 원, 미지급용역비 40억 원, 사업 진행비 20억 원 등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사업지로 평가된다"며 "대형 건설사 입장에서는 본사 심의를 통과하는데 부담이 큰 것으로 들려온다. 이에 막판까지 대형 시공자 간에 컨소시엄을 통한 입찰을 위해 막판까지 조율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결국 다수의 조합원이 단독으로 입찰하길 원했고 결국 DL건설 이외에는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2회 입찰 기회는 미참여, 이제는 수의계약 막자? 대형 건설사의 논리 `컨소시엄 입찰` 포석 때문 "2회 입찰 기회가 충분히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와서 수의계약 방식은 막아야 한다. 더 좋은 사업 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하겠다는 주장을 포스코건설 등 일부 대형 건설사 측에서 내면서 조합원들을 선동하고 있다. 과연 조합원들의 현명한 선택이 무엇일까" 동삼1구역 조합 관계자의 말이다. 이곳의 한 조합원도 "성원도 부족한 해임총회와 관련해서는 명백히 불법 총회로 간주하고 있다"라며 "특히 증거보전 신청 등 법적 판단이 곧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걱정이 되지는 않지만, 입찰도 참여하지 않은 건설사 홍보직원들이 구역을 다니며 조합원들을 선동하고 있어 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라고 토로했다. 특히 일부 조합원들은 미분양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대형 건설사의 컨소시엄으로 시공자를 뽑아야 한다는 일부 건설사들이 밝힌 논리를 그대로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를 놓고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 다른 조합원은 "공정하게 입찰할 기회를 2번이나 줬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조합원이 원하는 단독 시공을 뒤로 한 채 자신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 컨소시엄 입찰을 하겠다면서 수의계약 방식 총회를 막기 위해 대놓고 홍보를 하고 있다"면서 "대형 건설사의 `내로남불` 방식 홍보에 조합원들이 선동되면 안 된다. 특히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는 사업에 결국 단독으로 입찰하기 부담스러우니 컨소시엄으로 리스크를 줄이겠다는 심산이다. 입찰을 위한 꼼수를 부리려고 일부 조합원들을 선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진행하거나 준비 중인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재개발), 금촌구 시흥무지개(재건축), 경기 안양시 관양현대(재건축) 등 대형 사업지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조합 임원 해임총회가 개최되는 등 경쟁에서 밀리거나 총회를 무산시키고 새로운 구도를 형성하기 위해 대형 건설사 홍보직원들의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 한 대형 건설사 부장은 "워낙 수주할 물량이 부족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현상으로 본다.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속히 반대파라고 불리는 조합원들을 선동해 조합의 총회를 무산시키고 자신들이 기득권을 잡아 새로운 입찰 구도를 형성하려는 시도는 그간 도시정비사업에서 비일비재 했던 일"이라며 "하지만 컨소시엄 입찰을 위해 단독으로 입찰이 진행된 구역에서 홍보직원들을 동원해 조합을 비판하고 조합원들을 선동하는 것은 정도를 넘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도시정비업계에서 5조 원 수주 시대가 열리는 상황에서 정도를 지키면서 수주전에 참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곧 열리는 동삼1구역의 시공자선정총회에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29 · 뉴스공유일 : 2021-12-2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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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택지 내 올해 마지막 사전청약 물량으로 약 1만7000가구가 공급된다. 이달 28일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ㆍ이하 국토부)는 오늘(29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만3600가구 규모의 공공분양 사전청약 ▲3300가구 규모의 민간분양 사전청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4차 공공분양 사전청약 4차 공공분양 사전청약은 경기 부천대장ㆍ고양창릉 등 3기 신도시 총 6214가구 및 구리갈매역세권ㆍ안산장상 등 수도권 주요 입지 총 7338가구를 중심으로 시행된다. 우선 고양창릉 지구에서는 전체 약 3만7000가구의 공급물량 중 공공분양 1125가구(S5ㆍS6블록)ㆍ신혼희망타운 572가구(A4블록)가 사전청약으로 공급되며, 공공분양에는 279가구(전용면적 74㎡ㆍ84㎡)도 포함된다. 창릉 신도시는 서울 은평구, 강서구와 인접해 입지가 우수하고 철도ㆍ간선도로 등 각종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통해 교통이 편리한 수도권 서북부의 거점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도시 어디서든 10분 이내로 공원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녹지ㆍ수변축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여의도공원 13배 수준의 대규모 공원ㆍ녹지(전체 면적의 38.6%)가 조성된다. 고양창릉과 함께 지구계획이 승인된 부천대장지구(3기 신도시)는 전체 약 1만9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되며, 이중 사전청약으로 공공분양(A7ㆍA8블록) 821가구 및 신혼희망타운(A5ㆍA6블록) 1042가구가 계획돼 있다. 부천대장지구는 인천계양ㆍ서울마곡과 인접해 수도권 서부의 주요 생활권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경인산업축을 바탕으로 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는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3기 신도시 외에 ▲구리갈매역세권 1125가구 ▲안산장상 922가구 ▲성남금토 727가구 등지에서도 총 7338가구가 공급된다. 구리갈매역세권 지구는 서울과 근접한 지리적 이점이 있고 연접한 서울태릉ㆍ구리갈매와 연계해 개발되는 지역으로 사전청약으로 신혼희망타운 1125가구(전용면적 46㎡ㆍ55㎡)가 공급된다. 안산장상지구는 신도시에 준하는 대규모 지구(100만 ㎡ 이상)로 안산시청, 광명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1만4000가구 주택 중 사전청약으로 공공분양이 638가구(전용면적 59㎡) 및 신혼희망타운이 284가구(전용면적 55㎡)가 공급된다. 지구별 추정분양가를 살펴보면, 이번 공급지구 중 남양주왕숙ㆍ부천대장ㆍ인천계양ㆍ성남금토 등 대부분 지역이 3~5억 원대이나 입지 및 규모에 따라 고양창릉은 4~6억 원, 서울대방은 7억 원 대 추정분양가가 산출됐다. 사전청약의 신청 자격은 `사전청약 입주자모집공고 시점`을 기준으로 청약 자격 및 소득ㆍ자산 요건 등을 심사하나, 해당 지역 거주 요건의 경우 현재 거주 중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본 청약 입주자모집공고일까지 거주기간을 충족해야 한다. 공공분양의 경우, 전체 물량 중 15%가 일반공급으로 배정되며, 나머지 85%는 신혼부부(30%), 생애최초(25%), 다자녀(10%), 노부모 부양(5%), 기타(15%) 순으로 특별공급된다. 일반공급 자격은 수도권 거주ㆍ무주택세대구성원ㆍ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하며, 사전청약 대상지구가 투기과열지구 또는 청약과열지역에 해당돼 1순위 요건을 충족하는 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특별분양의 경우, 공급유형에 따라 입주자저축ㆍ자산 요건ㆍ소득 요건ㆍ무주택세대주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신혼희망타운 입주 기본자격은 혼인 기간이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신혼부부), 혼인을 계획 중이며 모집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무주택세대(예비신혼부부) 및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한부모 무주택세대(한부모가족)이다. 공급물량의 30%는 혼인 2년 이내 및 예비 신혼부부에게 우선공급하고, 나머지 70%는 1단계 낙첨자 및 그 외 대상에게 공급한다. `공공분양주택`의 경우, 내년 1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특별공급에 대한 청약신청 접수가 진행되며, 같은 달 17일~18일에는 일반공급 1순위 중 당해지역 거주자, 19일~21일에는 경기도ㆍ수도권 거주자 접수를 시행하고, 일반공급 2순위 대상자는 24일에 일괄로 청약신청 접수가 있을 예정이다. `신혼희망타운`의 경우, 공공분양주택 특별공급 접수 동일기간 동안 해당지역 거주자 접수, 이후 내년 1월 21일까지 수도권 거주자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 2차 민간분양 사전청약 2차 민간분양 사전청약은 인천검단(3개 단지), 평택고덕(1개 단지) 지구에서 약 3300가구가 공급되며 중흥토건, 제일건설, 호반건설, 대방건설 등 4개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대부분의 물량이 수요자가 선가구하는 전용면적 84㎡ 이상으로 공급(94%)되며, 전용면적 100㎡를 초과하는 평형도 709가구(21%) 공급된다. 인천검단 지구에서는 총 7만5000가구의 주택을 계획 중에 있으며, 이번 민간 2차 사전청약 대상주택은 AB20-2 등 3개 블록 내 전용 72~147㎡ 약 2666가구다. 인천검단은 신도시 중심부까지 이어지는 인천 지하철 1가구 연장선과 수도권 제1ㆍ2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등과 연결돼 서울 및 인천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자족형 신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5개의 특화구역으로 특화된 상업ㆍ교육문화ㆍ도시지원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평택고덕 국제화지구에서는 총 6만 가구의 주택을 계획 중에 있으며, 민간 2차 사전청약 대상주택은 A-46블록 내 전용 84~115㎡ 총 658가구로 대방에서 공급한다. 면적규모는 모두 전용면적 84㎡ 이상이며, 전용면적 100㎡ 이상도 139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으로 2023년 10월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평택고덕 국제화지구는 수도권 남부의 교통 요충지로서 SRT(지제역), 전철1가구선(서정리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평택-제천 고속도로, 평택-파주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 여건도 양가구하다. 단지 주변으로 학교 및 서정리천과 연계한 공원이 계획돼 있어 주거여건이 양호하며, 에듀타운, 국제교류단지 조성 등 국제화 계획지구로 특화돼 조성될 계획이다. 지구별 추정 분양가를 살펴보면, 인천검단은 평형별 3억~6억 원대, 평택고덕은 4억~6억 원대로 고루 분포돼 있으며, 인근 시세 대비 20% 이상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민간 사전청약은 공공택지에서 공급하는 민영주택으로 전체 공급물량의 37%는 일반공급으로, 나머지 63%는 신혼부부(20%), 생애최초(20%), 다자녀(10%) 등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특히 공공 사전청약(일반 15%ㆍ특별 85%) 대비 일반공급 비율이 높아 다양한 계층의 참여기회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체 공급물량의 21%인 약 680가구가 추첨제로 공급돼 2030세대 등 다양한 계층에게 청약 기회를 제공한다. 일반공급분 외에도 지난 11월 시행된 민영주택 특공 추첨제에 따라 생애최초ㆍ신혼부부 특공물량의 30%(302가구)도 추첨제로 공급돼 1인 가구 및 소득기준 초과 맞벌이 가구, 무자녀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에게 청약 기회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청약 접수는 내년 1월 10일부터 12일 중 특별ㆍ일반공급 접수가 진행되며, 같은 달 18일부터 20일 내 당첨자 발표가 있은 후 자격검증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사전청약이 연중 최고 수준의 물량으로 공급돼 청약을 기다리는 실수요자들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다양한 평형ㆍ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되는 만큼 본인에게 적합한 유형의 주택을 선택해 청약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도 공공 및 민간 총 7만 가구를 사전청약 방식으로 공급해 국민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앞당기고, 주택시장이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29 · 뉴스공유일 : 2021-12-2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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