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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가정 학습, 재택근무 방식이 늘고 있다. 혼자 공부, 일하는 경우가 많아진 가운데 집중력을 높이고 졸음을 쫓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노동요를 선택해 듣는다. 유튜브에 ‘재택근무 노동요’를 검색하면 아이돌 가수들 노래를 빠르게 편집한 영상들이 줄을 선다. 노동요는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이 일하며 부르던 노래를 말한다.
노래를 함께 부르며 작업 속도를 맞춰 일의 능률을 올리고, 고단함을 잠시 잊었다.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는 15일 지역문화콘텐츠포털 ‘지역N문화’를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와 삶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전통 노동요를 소개했다.
◇강릉 사천면, 돛단배 노를 저을 때 부르는 ‘에이야 소리’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진리는 경포와 인접해 있다. 바다를 끼고 사는 마을이라 물고기 잡는 일과 관련된 소리가 많이 전승된다. 지금은 배가 기계화됐지만, 예전에 물고기를 잡으러 가는 낚싯배는 돛단배였다. 돛단배는 바람으로 움직이지만, 바람이 없으면 노를 저어야 한다. 조업을 나갈 때 노를 저으면서 부르던 소리가 ‘에이야 소리’다. 노를 저을 때 부르던 ‘에이야 소리’에는 “에야 에야 에야 에야 / 젊었을 때 돈을 벌어 / 에야 / 고향 가세 / 에야 에야 에야” 노랫말처럼 신세타령과 고향에 가고 싶은 마음 등이 담겨 있다.
◇가평 대성리, 나무를 옮길 때 부르는 ‘목도 소리’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는 청평호를 제외하면 산악지대로 형성돼 있다. 나무와 큰 돌을 옮기는 목도질을 할 때 부르던 ‘목도 소리’는 주로 산판에서 벌목한 나무를 옮길 때 부르는 소리다. 대성리에서는 목도 일을 하면서 나무나 큰 돌을 옮길 때 물건을 밧줄에 매어 어깨에 메고 옮길 때 목도소리를 불렀다고 한다. 직업과 관련해 “조심하라”라는 사설, 작업 진행 방향을 알려주는 사설, 잠깐 쉬자는 사설 외에 “허영차”, “흐어차”, “흐엉차”, “어기영차” 등 힘의 합을 맞추는 구음과 구령에 해당하는 소리로 이뤄져 있다.
◇홍천 북방면, 집터 다질 때 부르는 ‘지경 소리’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중화계리에서 부르는 ‘지경 소리’는 새로 집을 지을 때 지경(터)를 단단하게 하기 위해 땅을 다지면서 부르는 소리다. 대표적인 토건 노동요로, 건축요에 해당한다. 노랫말은 명당에 자리한 집터의 위치 설명, 집 짓는 과정, 집안이 잘 되기를 축원하는 과정, 지경을 다지는 일의 어려움, 일의 순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경 소리는 선후창 방식 민요로 노랫말은 선소리 두 마디, 후렴구 두 마디로 나뉜다. 힘을 모아 지경돌을 당겨 올려야 할 때 “에이허라 지경이요”하는 후렴구를 부른다. 터를 다지면서 부르는 지경 소리는 홍천군 일대뿐 아니라 강원도 전역에서 전승되고 있다.
그 밖에 지역에서 구비 전승되는 전통 노동요는 지역N문화 포털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한국문화원연합회 담당자는 “지역N문화 포털은 전국 지방문화원 231곳의 발간 자료를 비롯해 지역 문화에 얽힌 이야기 자료를 확보해, 전국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고유문화를 즐길 수 있다. 코로나19로 일할 때 능률을 올려주는 노동요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는 지금 생활문화 노동요 테마 자료를 통해 선조들 삶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우리 전통 노동요를 접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12-18 · 뉴스공유일 : 2021-12-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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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매일이 즐거워지는 습관, 테팔이 뛰어난 밀폐력과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위생, 무게, 내구성까지 모두 잡은 ‘마스터씰 스테인리스 스틸 밀폐용기’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무 씰링을 직접 뚜껑에 사출하는 테팔만의 일체형 씰링 기술로 고무 패킹과 뚜껑이 빈틈없이 결합돼 있어 박테리아, 곰팡이 등의 세균 번식 위험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씰링 중간이 빈 이중 고무 패킹 뚜껑에 비해 높은 압력이 가해지기 때문에 완벽한 밀폐력으로 상하기 쉬운 밑반찬이나 무르기 쉬운 과일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한 고급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용기로 가볍고 뛰어난 내구성은 물론, 어떤 식재료를 보관해도 냄새, 색 배임 걱정이 없어 위생적이다. 오이소박이, 겉절이 등 다양한 김치를 보관하기에 제격이다.
뛰어난 내열성과 내한성으로 사용 편의성은 더욱 높였다. 뚜껑을 제거 후 최대 250℃의 오븐 사용이 가능하며, -40℃까지 견딜 수 있어 냉동실 보관도 할 수 있다.
여기에 용기 내·외부에 특수 질감 처리가 돼 손 자국과 스크래치에 강하고, 식기세척기 사용도 할 수 있어 세척과 관리도 편리하다.
이 외에도 같은 사이즈의 용기를 겹겹이 쌓을 수 있는 테두리 디자인으로 좁은 수납장에도 손쉬운 보관을 자랑한다.
테팔 마스터씰 스테인리스 스틸 밀폐용기는 △직사각형 형태 5종(500mL, 800mL, 1.2L, 2L, 3L)과 △원형 형태 1종(700mL)으로 구성돼 필요에 따라 폭넓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1-12-18 · 뉴스공유일 : 2021-12-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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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올 것이다
정영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고 성경에 말씀하셨는데, 저는 강건하여 팔십을 갓 넘고 덤으로 살고 있습니다.
참 많이 올라왔지요. 아직 얼마 더 오를지 저를 보내주신 하나님만이 아실 뿐이지요. 한 계단 두 계단 오르다 보니 팔십 계단 올라왔고 뒤돌아보니 아득합니다.
사랑을 알게 하시고, 살아갈 일을 주시고, 喜怒哀樂을 느끼어 음악으로, 문학으로, 봉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다가 하늘에서 오라고 손짓하시는 그 날 그 시간 기쁨으로 올라가기를 소원하고 기도하면서 이 詩集을 을 출판합니다.
제 詩와 노랫말을 어떤 평론의 눈으로 보시지 마시고 서투른 마음 글 표현이라 여기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노랫말을 작곡해 주신 작곡가님들, 출판을 위하여 후원금으로 도움을 주신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출판사 한국문학방송, 그리고 표지 그림을 주신 강외숙 畫伯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봄
봄 예찬
봄 바다가 불러서
봄은 왔다
봄이 올 것이다
만발한 봄꽃을 보며
봄비 내리는 밤
봄 편지
2020년 사월이 가네
제2부 여름
6월을 열면서
태풍 후의 햇빛
여름 불청객
8월은
작은 부엌 창문
더위를 가둘 때
기다리는 소나기
비를 기다리는 마음
여름
무서운 여름밤
하늘 소방관 아저씨
태풍과의 대화
소나기 올 때
폭염 속의 하루
뇌성벽력 칠 때
폭우暴雨
제3부 가을
오늘 아침
가을은 누구나 시인입니다
오! 내 사랑 가을이여!
가는 가을
은행잎 떨어지니
단풍 들고 보니
단풍잔치
이런 가을이었으면
가을 예찬
타거라 가을 산아!
제4부 겨울
겨울 태양
겨울밤 시계
겨울 날씨
겨울비
눈이 좋아
겨울 능소화
겨울이 와도
겨울의 무게
새해 아침
마스크
헛되고 헛되네
허무로다
돈이 말하기를
오늘과 내일을 위해
꽃 속의 꽃들
세월아 !
어머니 소천 1주년을 맞이하여
내가 벌써?
사랑의 시상詩想
마음
세월의 사진
잔디
어느 실업자의 답
거울
송광사
내가 모자란가?
이상한 하루
꽃이라 부르지 말라
휴식
잠
불효
생각 따로 마음 따로
검은 안경
계절의 덕
우산이 말하기를
왜?
한 혈육이니 자주 만나라
밀가루가 하늘에서
변덕쟁이 마음
어지럼증
화단 꽃들의 말
들어가 보라 !
세월의 날개
내 길을 밟아보라
神이여 답을 주소서!
바라봄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백합꽃
구름에게 묻는다
스마트 폰
나무와 풀
나무들의 나라
행복한 하루
제5부 신앙시
어제와 오늘의 크리스마스
창조주의 섭리
가을 기도의 소원
그날이 오면
2020년 12월의 기도
부활의 아침에
코로나 주일예배
고백합니다
나 어릴 적에
사랑하게 하소서
하나님께 하소연합니다
6.25 71주년 아침에
친구와 나
제6부 가곡 시
작곡가 명단
친구야! 벚꽃 길을 가자
어서 오라 내게로
코스모스
오월은 간다
꽃 보러 가세
얼음골 바위
가을이 부르는 소리 / 159강물이여!
그때가 오면
음악의 힘
노래를 부르자
구름이 흘러가네
눈꽃(雪花)
가을이 가기 전에 친구야
결혼을 축하해요
내 노래 가는 곳
그리움의 날개
치자 꽃
내 마음이 노래 되어
새벽길을 걸으리
그리운 얼굴들
숲속 나라
배를 타고
제7부 찬양 시
네 손을 펼지니라
사망권세 이기시고
십자가
주 하나님 외아들
추수의 기쁨을 원하십니까?
평화의 삶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시다
환란의 밤이 내 앞에 와도
예수님 안에 거하는 자
지나온 길 돌아보면
꽃과 같은 인생
주 하나님을 찬양하라
예수님과 영원히
우리 사랑을 실천 합시다
죄의 짐 무거운 자 오라
너랑 나랑
성령의 불꽃 타오를 때
새 심령이 되게 하소서!
주님이 있으므로
성막교회 찬가
주의 크신 은혜로
예수님은 나의 구주
주여! 영광 받아 주소서
주님의 군사들아
성부 하나님께서
인생의 풍랑이 일어날 때
[2021.12.17 발행. 2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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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늦기 전에
김석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하얗게 하늑거리는 어깨 너머 꽃잎이 날린다. / 얼마나 오랜 날을 참아 왔던 슬픔인가 / 만나고 헤어지고 또 분분히 떠나야 하는 인간사 / 이별이 아픈 것은 혼자 되어 남기 때문 / 자근자근 울음 밟히는 먼 구름길에서도 / 목 놓아 통곡하는 그리움의 빈 터 / 차마 눈 감고 돌아서서 보내야 할 사랑이면 / 잘 가라。살아서 남아 있는 눈물 마르기 전 / 미련없이 가 지상의 날들은 아름다웠다라고
― 본문 시 <이별이 늦기 전에> 전문
- 차 례 -
제1부 호주머니에 관한 기억
이슬
회상의 겨울
생존
약탈의 논리
호주머니에 관한 기억
구월에
하얀 이별
타매
봄
한파
사향부思鄕賦
항구
신춘 점묘
항구에서
절세絶世
항구 야경
삼천포
그 가을
제2부 아주까리 밑에
시인
법과 양심
시인
이월의 시
흙탕바람
난세
낙화음
보리문딩이
어지러운 세상
반가返歌
난국
산사 별견
융동
바람꽃
입하머리
영혼의 노동
동네
천상의 문
동무들
아주까리 밑에
무정시초無情詩抄
제3부 즐거운 가난
세상살이
우리 사는 동네
가오리코
반도에 오는 눈
신춘
종가에서
마을 하나가
산촌
단상
아직은 겨울
여름 일기
봄 경영
애모
접동
미립
뜸부기
즐거운 가난
파장
가을을 위한 송가
재산 공개
이른 봄날에
제4부 이별이 늦기 전에
일교차
해무
북천
거래 세시풍속
외상
우후 서경雨後 敍景
봄날
시간
비 온 뒤
민심
그 시절의 삽화
풍향
비 이삭
춘한春恨
부산 봄
이별이 늦기 전에
밤늦타령
담부락* 밑에
오월은 둥글다
노래
굴렁쇠
제5부 은은한 환희
저물 무렵의 시
둥근 오월
꿈꾸는 도시의
저녁의 시
불빛
신록
지붕
파도
달집
봄날에
청심淸心
은은한 환희
섣달 그믐날 밤
학창시절
저 건너
적폐
노숙
융로隆老
[2021.12.15 발행. 1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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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12-17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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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동물 학대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지만 그에 대한 처벌은 미비해 관련 법 개정이 시급해지고 있다.
최근 경찰청이 발표한 11년간 「동물보호법」 위반 현황에 따르면 관련 피의자는 2010년 78명에서 2020년 1014명으로 급증했다. 또 올해 동물 학대 관련 112 신고 건수는 매달 300건을 넘어 지난 8월까지 총 3677건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10년간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된 3360명 중 구속된 가해자는 단 4명에 불과했다. 2019년은 송치 인원이 973명이었지만 구속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단체 채팅방에서 길고양이 등 동물을 잔인하게 학대하는 영상과 사진을 공유해 사회적 공분을 산 가해자도 지난 10월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것이 전부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동물 살해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동물 학대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지만 법원 판례를 보면 수십만 원이나 수백만 원 벌금형에 그친 경우가 대부분으로 관련 법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동물 학대 범죄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범죄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1997년 미국 보스턴 노이스트 대학 등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1975년부터 1996년까지 21년간 동물학대범 268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전체 범죄자 중 45%가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수사국에서는 동물 학대 범죄를 주요 범죄로 분류해 범죄자 신상정보를 관리 중이다.
최근 우리나라 정부도 동물 보호를 위해 관련 법 손질에 나섰다. 올해 7월 「민법」 일부 개정안은 동물을 물건으로 정하고 있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입법예고 됐다. 「동물보호법」도 실질적인 동물 보호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0월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동물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동물보호법」 일부 개정안은 같은 내용이 담긴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의 입법 사례를 참고했다. 이 국가들은 동물의 치료비 손해보상 범위에 관한 특칙이나 현행법상 동물에 대한 압류 금지 규정 등을 함께 마련했다. 동물 학대 가해자에 대해서는 아예 동물을 키우지 못하게 사육 금지 처분을 내리는 내용이 담겼다. 동물의 안전을 위해 소유권까지 제한하는 것이다.
프랑스는 동물이 물건이 아니라고 규정하고 `감각을 지닌 생명체`로 명시한 뒤 「형법」상 여러 보호 규정을 뒀다.
반면 우리나라는 「민법」상 동물은 물건 개념이기 때문에 동물의 실질적 처우 개선을 위해서는 별도의 입법이 필요하다. 또 「동물보호법」 일부 개정안은 상임위원회를 통과해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 통과 절차를 앞두고 있어 일부 절차는 이뤄졌다. 하지만 그 이후에 좀처럼 개정 절차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동물보호법」 일부 개정안은 동물 학대 범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국회 본회의 통과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불어 해마다 유기 동물 발생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관리해야 할 동물보호센터는 형편없이 부족해 대책 마련도 시급하다.
이처럼 동물 학대 범죄의 잔혹성은 커지고 처벌 수위는 낮아진 가운데 동물 보호 관련 법 개정 절차는 정체됐다. 동물 학대 범죄 증가세가 더욱 가팔라지기 전에 정부는 동물 보호 관련 법 개정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는 건 어떨까. 정부가 보다 동물 보호 관련 법 개정 절차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동물 학대 범죄를 잠재울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17 · 뉴스공유일 : 2021-12-1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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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GS건설은 최근 서울 마포구 서강GS와 경기 수원시 신나무실주공5단지 리모델링사업의 시공권을 각각 확보했다. 공사비는 서강GS 2156억 원, 신나무실주공5단지 4252억 원 규모로 파악됐다.
먼저 서강GS 리모델링 조합은 이달 9일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비대면 총회에서 조합원 의결을 통해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마포구 창전로 26(신정동) 일대 기존 538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지하 5층~지상 24층 규모 아파트 6개동 618가구 단지로 리모델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GS건설은 서강GS를 수주하면서 마포구 자이타운의 퍼즐을 완성했다. `한강밤섬자이`, `마포자이` 1, 2, 3차, `공덕자이`, `신촌그랑자이`, `마포프레스티지자이` 등을 잇는 대규모의 브랜드타운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수원 영통구의 중심에 위치한 신나무실주공5단지 리모델링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비대면으로 개최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 단지는 수원 영통구 영통로290번길 25(영통동) 일대 5만72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과 GS건설은 기존 1504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21층 규모의 아파트 18개동 1587가구 단지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영통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신영초, 영동초, 영통중, 태장중, 태장고 등이 인근에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영통중앙공원과 벽적골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생활편의시설 역시 잘 갖춰져 있다.
GS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향후 단지는 리모델링단지의 한계를 극복한 단위세대 평면 특화로 3베이(Bay), 거실 광폭형, 복층형 세대를 구성했으며, 인테리어 고급화,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 스카이라운지 및 연도형 커뮤니티 특화, 조경 특화 등 특별한 상품이 제안된다.
아울러 GS건설은 "신나무실주공5단지 리모델링의 새로운 이름인 `영통자이클라센트(Clacent)`가 스마트시티 수원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랜드마크로 GS건설의 수도권 첫 리모델링 자이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향후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원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조합원님들과 함께 영통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17 · 뉴스공유일 : 2021-12-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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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성곡장미아파트(이하 성곡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파트너를 모집한다.
지난 16일 성곡장미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2022년 1월 20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성곡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까치울초등학교, 원종초등학교, 까치울중학교, 여월중학교, 성곡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원종어린이공원, 여월공원, 은데미근린공원, 가마골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410번길 54(원종동) 일원 57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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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내년 3월 9일 대선을 앞두고 대선후보들의 가족 리스크가 그야말로 대선 정국을 소용돌이에 빠뜨리고 있다.
후보 선출 이후 꾸준히 선두를 유지하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배우자인 김건희 씨 허위경력 문제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예기치 않은 장남의 불법도박 혐의에 성매매 의혹까지 겹치면서 곤혹스러운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윤 후보와 이 후보는 지지율에 있어 그야말로 초접전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특이점이다. 한국갤럽이 이달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 후보는 36%, 윤 후보는 35%로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며 줄곧 앞서 가던 윤 후보가 해당 기관 조사에서 이 후보에 선두자리를 뺏겼다.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두고 윤 후보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사이에 선대위 구성 불화가 선제적으로 반영됐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고, 이 후보의 아들 문제가 제대로 반영되면 결과는 수일 내 또 한 번 뒤집힐 수 있다는 시각도 상당해 향후 대선 레이스는 후보들의 `가족리스크` 문제로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예측이 쉽지 않은 모양새다.
사실 일각에서는 후보 당사자도 아닌 가족 문제가 이렇게까지 이슈화되고 검증을 받으며 혹독함을 견뎌야 하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특히 윤 후보의 경우는 아내 문제가 리스크라고는 하지만 결혼 전에 있었던 일들이 상당수인데 해당 문제까지 후보자에게 덮어씌우는 것은 지나치다는 시각이 상당하다. 대선은 대통령을 뽑는 것이지 대통령 부인을 뽑는 것이 아니라는 말도 설득력이 있다. 그런데 이번 대선을 후보들이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이번 대선이 엉망진창이라는 이미지를 씌우는 양념들의 존재도 국민들을 더욱 짜증나게 한다. 후보 주위에서 선거를 돕는 정치인들의 `아니면 말고` 식의 밑도 끝도 없는 비난들은 나라의 축제이기도 한 대선의 수준을 저급하게 만들고 있다. 역대 이처럼 수준 낮은 대선이 있었는지 통탄스럽기만 하다. 흔히 `좌파정권`이라고 불리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며 국민이 반으로 갈라지는 경험을 직접 체험했고, 범죄 혐의로 사회적 지탄을 받아야할 인물들이 자신의 허물은 잊고 다른 사람들을 아무렇지 않게 비난할 수 있는 나라가 돼 버린 현 시국이 굉장히 낯설다.
가족 리스크로 얼룩진 내년 대선을 보면서 우리 국민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안 그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모두가 지친 현 시점에서 나라의 미래를 위해, 국민의 안위와 삶을 위해 제대로 된 후보들의 정책 검증은 뒷전이 지금은 지금껏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희망을 봐야 할 국민들은 복잡한 소용돌이에 머리가 다 아플 지경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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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자동차 등록번호판이 영치돼 등록번호판을 반납할 수 없는 경우, 자동차 소유자는 등록번호판을 반납하지 않고 말소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7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가 「자동차관리법」 제13조제1항제7호에서는 동법 제14조의 압류등록을 한 후에도 환가(換價) 절차 등 후속 강제집행 절차가 진행되고 있지 않은 차량 중 차령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환가가치가 남아 있지 않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자동차등록증, 등록번호판 및 봉인을 반납하고 시ㆍ도지사에게 말소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그 위임에 따라 「자동차등록령」 제31조제1항 단서 및 제1호부터 제3호까지에서는 등록번호판을 반납하지 않고 말소등록을 신청할 수 있는 경우를 규정하고 있는바, 「자동차관리법」 제13조제1항제7호의 사유에 해당하나 「지방세법 시행령」 제128조제2항 등의 사유로 자동차 등록번호판이 영치돼 등록번호판을 반납할 수 없는 경우로 「자동차등록령」 제31조제1항제1호부터 제3호까지에 따른 등록번호판 반납 제외 사유에는 해당하지 않는 경우, 그 자동차 소유자는 예외적으로 등록번호판을 반납하지 않고 말소등록을 신청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압류등록을 한 후에도 환가(換價) 절차 등 후속 강제집행 절차가 진행되고 있지 않은 차량 중 환가가치가 남아 있지 않다고 인정되는 경우 말소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며 "차량별 차령 기준 규정은 자동차세, 과태료 등 공과금의 체납으로 압류등록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일정 차령 이상에 해당하는 노후 차량에 대해서는 말소등록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자동차의 무단방치를 해소하고 환경, 교통 등 분야에서의 공익을 증진하려는 취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한 자동차폐차사업자에 의해 폐기된 경우로 한정해 등록번호판을 반납하지 않고 말소등록을 신청하도록 규정하고 있던 것을 천재지변ㆍ교통사고 또는 화재로 자동차 본래의 기능을 회복할 수 없게 되거나 멸실된 경우 등을 등록번호판 반납 면제 사유로 추가 규정한 것은 등록번호판의 반납이 객관적으로 불가능하거나 현저히 불합리한 경우에도 자동차 소유자에게 등록번호판을 반납하도록 하는 것이 국민의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에 말소등록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를 종합해 보면 이 사안과 같이 등록번호판이 영치된 경우로서 자동차 소유자가 등록번호판을 관리할 수 없어서 그 반납이 객관적으로 불가능한 경우에는 등록번호판을 반납하지 않고 말소등록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며 "만약 등록번호판이 영치돼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등록번호판을 반납해야만 말소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고 제한하면 체납된 자동차세 납부 등 등록번호판 영치 사유를 해소한 후에야 말소등록 신청을 할 수 있으므로 영치 사유를 해소하지 못한 자동차 소유자가 말소등록 신청을 회피해 환가가치가 남아 있지 않은 차량을 무단으로 방치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방세법」 제131조 등에서는 자동차의 운행을 불가능하게 함으로써 체납된 자동차세, 과태료 등을 납부하도록 하고 의무보험 가입, 정기검사 실시 등 법적 의무를 이행하도록 유인하기 위해 등록번호판 영치 제도를 규정하고 있는데, 등록번호판이 영치된 경우에 등록번호판을 반납하지 않고 말소등록을 할 수 있다고 해석한다면 등록번호판 영치 제도의 취지가 형해화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지방세법」 등 개별 법령에서 등록번호판 영치와 관련된 법적 의무 이행을 확보하기 위해 등록번호판 영치 외의 다른 수단을 마련해 두고 있다는 점에 비춰볼 때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면서 "따라서 이 사안의 경우 자동차 소유자는 등록번호판을 반납하지 않고 말소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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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한용대 의장을 비롯한 이향숙 운영위원장, 이재민 의원, 복진경 의원은 지난 16일 오후 `강남구 웰에이징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조성 경과를 전달받고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남구 웰에이징센터`는 면적 662.89㎡ 규모로 ▲신체기능 평가실 ▲건강요리 교육실 ▲바른 걷기 자세 훈련을 돕는 트랙 ▲근골격계 밸런스 운동을 위한 슬링 공간 등이 마련됐으며, 60세 이상 강남구민이면 누구나 방문이나 전화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이날 한용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건강한 고령화`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수"라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운영되는 강남구 웰에이징센터가 고령인구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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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16일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형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DL이앤씨 ▲호반건설 등 6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내년 3월 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200억 원의 현금과 200억 원의 이해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과천시 부림로 16(부림동) 일원 13만799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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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E구역(재개발)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향한 동력 마련에 나섰다.
지난 14일 수택E구역 재개발 조합은 옥외피난계단 설치 및 시공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2022년 1월 25일 오후 2시 누리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전자입찰을 통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택E구역은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약 9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구리초등학교, 인창중학교, 구리중학교, 수택고등학교, 구리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검배로83번길 46-8(수택동) 일원 14만684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05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21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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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6일 거제2구역 재개발 조합은 측량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거제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과 동해선 경전철역 거제해맞이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창신초등학교, 거성중학교, 거제여자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거제시장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금용로11번길 4(거제동) 일원 23만89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4개동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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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3구역(115-3구역ㆍ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4일 수원시는 팔달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갓매산로86번길 36(고등동) 일원 6만423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92%, 용적률 222.77%를 적용한 공동주택 117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36가구 ▲43㎡ 48가구 ▲59㎡ 602가구 ▲74㎡ 223가구 ▲84㎡ 232가구 ▲99㎡ 3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팔달3구역은 지하철 1호선 수원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수원초등학교, 세류초등학교, 매산초등학교, 수원고등학교, 소원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나래공원, 팔달공원, 샛별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8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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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복현시영아파트(이하 복현시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복현시영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허인숙)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복현시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경진초등학교, 대구동부초등학교, 신성초등학교, 대구관광고등학교, 경상고등학교, 영진고등학교, 성화여자고등학교, 경상대학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암공원, 기상대기념공원, 들샘공원, 강변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복현로 37(복현동) 일원 802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7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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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산업 내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는 입찰 담합을 근절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6일 대표발의 했다.
천 의원은 "건설산업 분야의 입찰 담합은 공정한 경쟁을 방해해 경제 질서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현행법은 건설업자가 입찰 담합으로 과징금 부과처분을 받은 때부터 9년 이내에 동일한 위반행위로 2회 이상 과징금 부과처분을 받은 경우에 건설업의 등록을 말소하도록 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입찰 담합은 적발부터 처분 완료까지 수년이 소요돼 관련 법령으로 적발 시 9년 이내에 3회 이상 과징금 부과처분을 기준으로 하는 것은 실효성이 부족하다"며 "실제로 등록말소된 사례가 전무하기 때문에 입찰 담합을 근절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천 의원은 "과징금 부과 처분을 받은 때부터 10년 이내 동일한 위반행위가 적발되는 등 과징금 처분을 2회 이상 받을 경우 건설업 등록을 말소하도록 강화해야 한다"면서 "건설산업의 고질적인 입찰담합 병폐를 끊어내고 건설산업의 공정과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17 · 뉴스공유일 : 2021-12-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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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홍도동2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홍도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정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홍도동 57번지 외 7필지 일대 2만3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77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KTX 경부선과 수서고속철도(SRT)를 이용할 수 있는 대전역과 대전복합버스터미널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단지 인근에 성남초등학교와 동산초등학교, 대전경덕중학교, 한남대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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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삼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삼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내년 1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일 오전 10시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납부한 업체 ▲현설 개최 2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참석 신청을 완료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세병로 34(연산동) 일대 751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토지등소유자는 210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동해선 교대역이 가까운 더블역세권으로 단지 인근에 연서초, 부산교대부설초, 연산중, 동래고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17 · 뉴스공유일 : 2021-12-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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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도입한 신속통합기획에 서울 강남권 재건축까지 참여하면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과연 끝까지 안정적으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25곳ㆍ재건축 20곳 연내 선정"
이달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2021년 하반기 신속통합기획 추가 사업지로 선정된 재건축사업은 ▲구로구 궁동우신빌라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 ▲강남구 대치동 미도아파트 ▲송파구 장미1ㆍ2ㆍ3차 ▲송파구 송파한양2차 ▲강동구 명일동 고덕현대아파트 ▲강북구 미아4-1구역 등 7곳이다. 이어 재개발사업은 ▲중구 신당10구역 ▲마포구 신정1-5구역 등 2곳이 적용 중이다.
앞서 신속통합기획을 추진 중인 신림1구역 재개발사업은 2020년 4월 신속통합기획 적용 후 지난 1월 사업대행자 선정을 마치고 오는 26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앞두는 등 발 빠른 사업 추진 속도를 보이고 있다.
신림1구역 재개발사업은 관악구 원신2길 43(신림동) 일원 22만4773.5㎡에 공동주택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어서 업계 관심 속 신속통합기획 재건축 참여의향서를 신청한 사업지는 ▲강남구 구현대아파트(이하 압구정3구역)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양아파트(이하 여의도한양)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서초구 신반포2차 ▲양천구 목동6단지 등 총 5곳이다. 서울시는 연내 재개발 25곳과 재건축 20곳을 선정해 신속통합기획을 확대할 예정이다. 수시로 참여의향서를 접수하는 사업지가 많은 점을 고려하면 신속통합기획 적용 사업지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지구(6개)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이 신속통합기획에 참여한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구현대1~7차를 필두로 10ㆍ13ㆍ14차, 대림빌라트 등 4065가구로 구성돼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지구 중에서 사업 규모가 가장 크다.
강남구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8일 신속통합기획 참여의향서를 강남구에 제출했다. 이는 조합이 지난달(11월) 30일 대의원회를 열고 신속통합기획 참여를 의결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어 다른 절차 없이 대의원회 의결로 신속통합기획 참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할 경우 통합 심의를 통해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인센티브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어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영등포구 여의도한양도 신속통합기획 재건축 참여의향서 제출을 마쳤다. 여의도한양 재건축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는 지난달(11월) 24일 신속통합기획 참여의향서를 영등포구에 제출했다.
1975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훌쩍 넘긴 여의도한양은 588가구로 이뤄져있다. 여의도한양 재건축사업은 2017년 재건축 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이 가능한 D등급 판정을 받고 2018년 KB부동산신탁과 신탁 방식 재건축을 추진했다. 하지만 민간 재건축사업을 원하는 주민들 반대에 부딪혀 조합설립동의율 75%를 확보하지 못하고 사업이 멈췄다. 그러다 신속통합기획 적용을 통해 새 국면을 맞이했다.
여의도한양 재건축 운영위는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할 경우 통상 10년이 소요될 사업 절차가 2년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이어 인센티브로 기부채납 35%, 용적률 600%를 사업계획에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이 정체됐던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도 신속통합기획 참여의향서 제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과열에 우선순위 매긴다
업계 "관련 법ㆍ조례 개정이 변수"
이처럼 신속통합기획이 재개발에 이어 재건축에서도 과열 조짐을 보이자 서울시가 우선순위 기준 마련 등 속도 조절에 나섰다. 최근에는 신속통합기획 활성화에 따른 기대 심리가 부동산가격에 반영돼 서울시는 해당 사업지에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도 검토 중이다.
지난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참여의향서 제출 사업지가 폭증하고 있어 속도 조절을 위해 신속통합기획 신청 기준을 검토 중이다. 많은 재건축 사업지들이 신청할 경우 철거 뒤 이주 수요 급증에 따른 임대차시장 불안 등이 초래되기 때문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지들은 모두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하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라며 "다만 가장 시급하고 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지 위주로 먼저 추진하는 신속통합기획 신청 기준을 다시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신속통합기획의 가장 큰 변수는 내년 6월 만료되는 오세훈 시장의 임기다. 정비계획 수립 기간이 절반으로 줄어도 최소 2년 이상이 필요한데 2년 동안 신속통합기획이 안정적으로 유지될지는 미지수다.
다음으로 인가 과정에서 필요한 건축, 교통, 환경 통합 심의도 아직 근거가 없는 상태다. 건축, 교통 통합 심의에서는 교통영향평가 조례 개정이 필요하고 건축, 환경 통합 심의에서는 환경영향평가 관련 규정 개정이 필요하다. 건축, 교통, 환경 분야를 한 번에 심의하기 위해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도 이뤄져야 한다.
무엇보다 시 조례를 개정하기 위해서는 서울시의회를 통과해야 하는데 서울시의회 의원 109명 중 101명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오 시장이 취임한 이후 번번이 서울시의회와 충돌하고 있다는 면에서 내년 지방선거 전에 조례 개정을 장담하기 어렵다. 관련 법 개정도 마찬가지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조례나 관련 법 개정을 장담하기 어려워 사업성이 향상될 수 있는 방안이 뚜렷하지 않다"라며 "사업 기간 단축만으로는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성을 높이기에는 부족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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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후보가 꺼내 든 다주택자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 중과 유예를 두고 당ㆍ정ㆍ청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혼선이 계속되고 있다. 도무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모습을 두고 부동산 가격 안정화는커녕 부동산시장 혼란만 부추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선을 불과 3개월 앞둔 시점에서 유력 대선후보의 부동산 정책 관련 발언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본보는 다주택자 양도세를 둘러싼 부동산시장의 분위기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재명 후보 "양도세 중과 유예 `1년만` 유연하게"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경북 김천 추풍령 휴게소의 경부고속도로 기념탑을 방문하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1년 동안 한시적 유예하는 아이디어를 본인이 냈고 이를 당과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이 후보는 "6개월 안에 (다주택) 처분을 완료하면 양도세 중과 부분을 완전히 면제해주고, 9개월 안에 완료하면 절반 면제, 12개월 안에 완료하면 4분의 1, 1년이 지나면 예정대로 중과를 유지하려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다주택자들이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때문에 집을 처분하고 싶은데 양도세 중과까지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 당과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다. 이 후보는 일부 다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완화 추진도 언급하면서 "지방을 다니다 보니 500만 원짜리 움막을 사놨는데 그걸 주택으로 쳐서 2가구라고 종부세를 매겨 억울하다는 하소연이 있다"며 "문제 제기가 타당하다고 생각되는 만큼 이 부분을 조정하는 것 역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양도세란 부동산을 처분할 시에 발생하는 것으로 토지나 건물 등의 부동산을 유상을 매도해 얻은 소득, 즉 그 과정에서 발생한 시세차익에 과세하는 세금이다. 매수 당시 금액보다 낮게 매도하는 경우에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지만 현재 부동산시장은 매일 다른 집값 때문에 이런 경우는 흔치 않다.
1세대 1주택자인 경우 2년 이상 보유, 거주했다면 비과세로 세금 부담이 사라지기도 하지만 투자 등으로 단기간 매매하거나 규제지역의 주택일 경우 중과세로 무거워지기도 하는 세금이다. 1주택만 보유한 실소유자들은 종부세에 양도세마저 부과될 경우, 세금에 대한 부담감이 커 둘 중 하나에 대해 완화는 필요하다는 시각도 상당했다.
하지만 다주택자의 경우는 다르게 봐야 한다는 시각이 있다. 즉, 1주택자의 경우 종부세나 양도세 완화가 주거 안정 측면에서 명분이 있지만, 다주택자의 경우에는 차익을 노린 투기를 목적으로 한 경우가 상당한 만큼 이를 풀어 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사실상 다주택자마저 양도세 중과 유예를 적용한다면 `부자 감세`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당ㆍ정ㆍ청 간 갈등 양상 조짐 ↑
청와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반대 입장
이런 가운데 여당의 대선후보가 내년 대선을 앞두고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온 문재인 정부와 완전히 다른 입장을 밝히면서 당ㆍ정ㆍ청 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를 두고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재명 후보 측에서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완벽히 실패한 문재인 정부와 확실한 거리를 두겠다는 계산으로 보인다"면서 "정부가 이미 반대 입장을 밝힌 것으로 미뤄볼 때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완화`를 두고 갈등이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당ㆍ정ㆍ청 간의 갈등 양상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 후보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완화`를 두고 운을 띄우자 곧바로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이달 14일 기자간담회에서 당에서도 공식적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화답했고 더 나아가 종부세에 대해서도 핀셋 조정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답한 것이다.
박 의장은 "일시적 상속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나 갑자기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형제 간 `N분의 1`로 나눠 갖는 경우도 다주택자 경우에 포함되고 있다"면서 "본인이 의도하지 않은 결과로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이에 대한 반대 입장이 나오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이 후보의 의견이 수렴될지는 의문이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 "집을 팔아서 불로소득을 많이 얻었으면 그에 상응하는 세금을 내는 것이 조세 정의에 부합한다"며 "개인적으로 다주택자들에 대한 양도세 중과 유예에 반대하며 왜 완화해야하는지 이유도 모르겠다"고 목소리를 냈다.
여기에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완화에 이미 반대 뜻을 분명히 밝히며 명확히 선을 그었다는 점도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 양도세 중과 유예를 기대한 매물 잠김이 발생하면 가격 안정세가 흔들릴 수 있고, 과세 형평성 문제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상대적인 박탈감도 예상되는 만큼 정부 내에서도 논의된 바 없고 앞으로 추진계획도 없다는 의견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역시 이달 2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양도세 중과 제도 도입 전 충분한 유예 기간을 부여했고 정부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도 훼손도 야기해 시장의 불안감을 조성시킬 수 있다"고 반대 의사를 직접 밝혔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청와대도 여당에 다주택자 양도세 완화 반대 입장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도시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은 비공식으로 국회를 찾고 박완주 의장 등을 면담한 자리에서 정책 일관성 등을 이유로 다주택자 양도세 일시 완화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전문가는 "이 후보의 양도세 중과 유예 발언은 이미 정해진 정책의 기조, 매우 예민하고 중요한 정책을 흔들어 놓을 수 있다"면서 "부동산 정책의 혼란을 일으키는 시그널을 줘서 시장에 엄청난 부담과 출렁이게 만드는 요인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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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2주(지난 13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9% 상승하며 전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울과 수도권, 지방(광역시ㆍ8개도) 모두 상승폭이 축소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대체로 매수세가 위축되고 관망세 확산되면서 서울 25개구 중 22개구에서 상승폭이 축소됐으며, 전체 상승폭이 크게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은 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전주 대비 축소한 0.07%로 파악됐다. 마포ㆍ용산ㆍ서초ㆍ송파(잠실)ㆍ강남ㆍ강동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07%), 강남구(0.12%), 서초구(0.14%) 등의 결과를 보였고 강동구(0.1%)가 암사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으나 하락 거래 증가하면서 상승폭이 줄었다. 관악구(0%)에서 매수세 감소하면서 일부 매물 적체돼 1년 7개월 만에 보합 전환했고, 용산구(0.14%)는 도시정비사업 기대감 지속돼 이촌 위주, 마포구(0.05%)가 공덕 위주 상승했으나 역시 매수심리 위축과 거래활동 급감으로 상승폭이 크게 축소했다.
전주(0.17%) 대비 상승폭을 축소한 인천광역시(0.13%)는 계양구(0.2%)에서 작전ㆍ효성 구축 대단지 및 역세권 위주, 중구(0.19%)는 운남ㆍ중산 (준)신축, 부평구(0.16%)는 개발 기대감 지속되며 청천ㆍ삼산 위주, 서구(0.15%)는 가좌ㆍ당하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매수심리 위축되며 상승폭이 축소했다.
지방(0.08%)은 시ㆍ도별로 대전(0.08%), 대구(-0.03%), 충남(0.15%), 충북(0.12%), 부산(0.07%), 강원(0.19%), 광주(0.13%), 세종(-0.47%), 경남(0.15%), 경북(0.11%), 제주(0.09%)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0.11%)와 비교해 상승폭이 축소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0.08% 오르며 전주 대비 상승폭을 줄였다. 한국부동산원은 높은 전세가 부담과 계약갱신 등으로 전세 관련 수요가 감소하며 대체적으로 상승폭 축소된 것으로 풀이했다.
먼저 서울은 성동구(0.09%)에서 행당ㆍ금호 위주, 용산구(0.08%)는 이촌 등 상대적 중저가, 성북구(0.08%)는 종암ㆍ하월곡 위주, 강북구(0.08%)는 번동 중소형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에선 강남 4구를 볼 때 서초구(0.11%)가 잠원ㆍ반포 주요 인기 단지 등에서 상승했으며 강동구(0.09%)에서 고덕ㆍ암사 역세권과 구축 위주, 송파구(0.06%)에선 상대적 가격 수준이 낮은 장지 구축 등에서 올랐다. 강남구(0.1%)의 경우 대치ㆍ역삼ㆍ수서 상대적 중저가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다. 영등포구(0.11%)는 대림ㆍ당산 역세권 위주 상승했고 구로구(0.1%)는 오류ㆍ개봉ㆍ신도림 위주로 올랐다.
인천(0.11%)은 전주(0.17%) 대비 오름폭을 축소했다. 계양구(0.22%)에서 병방ㆍ작전 등 서울 접근성 양호한 지역 위주, 연수구(0.19%)는 연수ㆍ동춘 역세권 단지, 부평구(0.15%)는 교통환경 양호한 청천ㆍ삼산 위주, 동구 (0.1%)는 만석ㆍ송현 위주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0.09%)도 전주(0.11%) 대비 상승폭이 축소했다. 45개 시ㆍ군ㆍ구 중 31개 상승폭이 축소, 의정부(-0.03%) 및 수원시 영통구(-0.03%) 하락 전환했으며 전세 수요가 줄어들고 매물 적체됐다. 안성시(0.41%)는 정주여건 양호한 주요 단지 위주, 이천시(0.4%)는 안흥ㆍ산업단지 인접한 부발읍ㆍ대월면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지방(0.09%)은 울산(0.1%), 경남(0.16%)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폭을 키웠고, 세종(-0.33%)은 계절적 비수기 및 `세종어울림파밀리에센트럴(1210가구)` 등의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대부분 단지에서 하락세 보이며 하락폭 확대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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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3-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 장위13-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2022년 1월 5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카카오건설 ▲계룡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위13-9구역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오동공원, 애기릉터공원, 월곡산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장위초등학교, 장곡초등학교, 월곡중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로31길 15(장위동) 일원 38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8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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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삼익아파트(이하 이문동삼익)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5일 이문동삼익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2022년 3월 18일 오후 5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가해 입찰 참가 신청을 마쳐야 하며 입찰보증금 35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또한 2021년 국토교통부 고시 기준 시공능력평가 5위 이내여야 한다.
이문동삼익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경희초등학교, 이문초등학교, 경희중학교, 경희여자중학교, 경희여자고등학교, 경희고등학교, 경희대학교서울캠퍼스, 한국외국어대학교서울캠퍼스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55길 9(이문동) 일대 연면적 7만1798.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0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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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1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해 이목이 쏠린다.
16일 신림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3시 서초구 소재 TheK호텔서울컨벤션센터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8개 안건이 상정된다.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의 건 ▲이주 관리 계획 실행의 건 ▲2021년 및 2022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시공자 수의계약 및 선정 승인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추진위원회 승계 협력 업체 계약(변경) 체결의 건 ▲협력 업체 선정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앞서 조합은 지난 10월 5일 입찰을 마감한 바 있다. 그 결과,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GS건설-현대엔지니어링-DL이앤씨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신림1구역은 삼성초등학교, 광신중학교, 광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원신2길 43(신림동) 일원 22만4773.5㎡에 공동주택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46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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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이달 15일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동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21 주택건설의 날` 행사에서 대방건설이 `2021 주택건설의 날`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해당 행사는 국민주거수준 향상과 주택산업 발전을 위해 진력하고 있는 전국의 1만여 주택건설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대방건설의 최원재 부장은 20년간 주택산업 발전과 국민주거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헌승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한 내외귀빈과 전국 100여 명의 주택건설인이 참석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고객의 평생 행복을 짓는다는 생각으로 바른 건축을 해 온 당사의 30년간 노고에 대한 정부 차원의 격려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더욱 우수한 품질의 주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기회를 통해 대방건설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삼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한국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대방건설은 올해 2021 시공평가능력 15위, 대기업집단 신규 지정 등의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하면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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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종광대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5일 전주시는 종광대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원옥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반태산1길 84(인후동1가) 일원 8만793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전주동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전주고등학교, 전북대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이랜드NC, 전주고려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종광대2구역은 2010년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15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16 · 뉴스공유일 : 2021-12-1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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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 와일드 스완 까베르네 소비뇽(Yali, Wild Swan Cabernet Sauvignon)은 칠레와인으로 발레 센트럴(valle central/산티아고 인근)에서 생산됐다. 직접 재배한 포도로만 양조하는 칠레 '비냐 벤티스케로(2019년 칠레 베스트 생산자 선정)' 와이너리에서 제조했다.
포도 생산년도(빈티지)는 2020년으로 까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품종 85%와 시라(Syrah) 품종 15%를 섞었으며 알콜도수는 13%다.
스테인레스 탱크 발효를 통해 과실 고유의 풍미를 높인 후 오크숙성(4개월)을 거쳤다. 육류요리(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와 중식은 물론 한국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칠레와인은 세계에서 가격 대비 품질이 가장 좋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내수보다는 수출에 주력하는 나라여서 와인 생산규모에서 세계 4위이면서 수출시장 점유율은 세계 1위에 올라있다.
동쪽으로 안데스 산맥, 서쪽으로 태평양이 가로막고 있어 지리적으로 다른 지역과 격리돼 병충해가 적고 지중해성 기후에다 일조량까지 풍부해 색깔이 진하고 단맛이 강한 포도가 생산되면서 와인 역시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칠레는 19세기 프랑스에서 카베르네 쇼비뇽과 메를로 종을 들여오면서 와인산업이 성장세를 보였고 1980년대부터 과학적인 기법을 도입, 한단계 발전 했으며 1990년대 민주정부 설립후 프랑스, 미국, 스페인 등 서양의 외국자본이 대거 유입돼 와인산업이 크게 발전하면서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술/와인/포도주]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1-12-16 · 뉴스공유일 : 2021-12-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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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9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5일 서구는 도마ㆍ변동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원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산로 35(도마동) 일원 4만440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8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30가구 ▲39B㎡ 15가구 ▲59A㎡ 222가구 ▲59B㎡ 120가구 ▲74A㎡ 71가구 ▲74B㎡ 96가구 ▲84㎡ 198가구 ▲101㎡ 66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2.8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복수초등학교, 대신중학교, 대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 홈플러스, 대청병원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이곳은 201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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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증산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영태ㆍ이하 조합)은 수용재결 및 법률자문 등의 업무를 담당할 변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변호 자격을 보유한 업체 ▲구성원 변호사 및 소속 변호사 전원이 징계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3길 15-2(증산동) 일대 11만269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04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선,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증산초등학교, 연서중학교, 영락중학교, 상신중학교, 명지고등학교, 숭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분토골어린이공원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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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야기
DSB앤솔러지 제124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24집으로, 시인 19인의 시 38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주문진으로 가는 길
우창포로 가는 길
[김소해 시인]
상수리나무
억새꽃
[김안로 시인]
소한(小寒)
신(神)들의 맴맴 · 1
[노중하 시인]
미소(媚笑)
무사랑
[민문자 시인]
연탄 연주(連彈 演奏)
약혼식 옛이야기
[박인애 시인]
개발
낡은 수첩
[박인혜 시인]
가을 잔치
가을 하늘
[안재동 시인]
자연은 신이다
소국(小菊)
[안종관 시인]
동지팥죽 · 2
골목길 · 3
[오낙율 시인]
꽃처럼
귀가(歸家)
[이규석시인]
백야의 기적
시(詩)가 주는 의미
[이병두 시인]
눈이 내리네
하얀 겨울
[이영지 시인]
바둑돌부전나비
허물벗기 벗 나비
[전홍구 시인]
가정
샌프란시스코
[정태운 시인]
새해
세모歲暮
[조성설 시인]
폰카
풀칠
[천향미 시인]
디오라마
매듭
[최두환 시인]
피그미 개미의 행군
작은 머리 거북이 노래
[홍윤표 시인]
겨울 이야기
처마 끝에 서정
- 수 필 -
[나광호 수필가]
천부의 아들
[박선자 수필가]
촉석루에 앉아
[손용상 시인]
‘코메리칸’이 보는 Thanksgiving Day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2021.12.15 발행. 10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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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동부건설이 경북 포항시 인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인화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지난달(11월) 2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고, 총회에 상정된 시공자 선정 안건에 대해 투표 결과 동부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주요 각 도심과 특히 서울에서 인정받는 랜드마크 브랜드 동부건설이 포항에 첫발을 내딛는 만큼 훌륭한 특화설계와 사업제안서를 보고 동부건설을 적극 지지했다"고 설명했다.
인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교통 호재가 풍부한 지역이다. KTX 포항역에서 15분 정도 거리이며 포항IC와 근접해 접근성이 좋다. 이동1공원, 양학산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또 이동초등학교, 대이초등학교, 양학초등학교, 포항이동중학교, 동지중학교, 동지여자중학교, 동지고등학교, 동지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 73(득량동) 일원 92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5.12%, 건폐율 24.5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52명으로 파악됐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서울 강남, 용산, 종로 등 서울 핵심지역에 고품격 아파트를 지어온 만큼 풍부한 시공 경험과 차별화된 설계로 포항뿐 아니라 전국으로 사업지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동부건설은 올해 ▲노원구 상계2구역 재개발 ▲대구광역시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종로구 숭인동 61 일대 가로주택정비 ▲광주광역시 내방동 590-3 가로주택정비에 이어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5번째 시공권을 획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15 · 뉴스공유일 : 2021-12-1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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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영천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동력 마련에 나섰다.
지난 14일 영천구역 재개발 조합은 전기ㆍ통신ㆍ소방 감리 관련 업무를 담당할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8일 오후 2시 누리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전자입찰을 통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천구역은 2006년 9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3월 27일 조합설립인가, 2011년 4월 22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11일 시공자 선정, 지난 2월 17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지하철 1호선ㆍ2호선 시청역,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금화초등학교, 동명여자중학교 등이 인접하다. 아울러 독립공원, 영천시장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영천시장길 14(영천동) 외 160필지 1만94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9가구 및 오피스텔 116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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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연지2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15일 부산시는 연지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연지동 250 일원 13만150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1개동 26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연지2구역은 2014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관문대로, 동서고가도로, 중앙대로가 인접해 부산 지역 간의 이동이 편리하며 초연중학교, 부산진고등학교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마트, 새싹어린이공원, 부산시의료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부산 도시정비과나 부산진구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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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1-1구역(재개발)의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한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15일 해운대구는 반여1-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대한 정정 고시를 냈다. 사유는 시행 기간 연장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로 50(반여동) 일대 2만85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63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반여1-1구역은 2013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무정초등학교, 재림중학교, 재송여자중학교, 반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교육 여건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코스트코, 새싹공원, 동래봉생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84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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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구미시 구미삼성전자사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구미삼성전자사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도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내년 1월 12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구미시 수출대로3길 119(공단동) 일대 84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61%, 용적률 195.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15 · 뉴스공유일 : 2021-12-1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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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남 목포시 구용해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
지난 13일 구용해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의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6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내년 1월 10일 오후 6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억 원 중 1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보증보험 및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전남 목포시 이로로4번길 10(용해동) 일대 65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15 · 뉴스공유일 : 2021-12-1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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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대선제분 일대 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0일 대선제분 일대 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이날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그 결과, ▲신성건설 ▲신원종합개발 ▲에이스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신로 115(문래동3가) 일대 2200.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도시형생활주택 141가구 및 오피스텔 60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2호선 문래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로 인근에 영등포초등학교, 문래초등학교, 양화중학교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편의시설도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15 · 뉴스공유일 : 2021-12-1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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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속통합기획 적용 대상지 현장을 찾아 발 빠른 진행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달 13일 오후 2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함께 지난 10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추가 선정한 미아4-1구역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서울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약 10년간 멈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신속통합기획을 바탕으로 속도감 있게 재개발ㆍ재건축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속통합기획은 오 시장 취임 이후 재개발ㆍ재건축을 정상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수권소위원회가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권한을 위임받아 정비계획(안)을 검토ㆍ결정하거나 제각각 시행되던 환경ㆍ교통 및 건축 심의를 한 번에 통합해서 심의하는 등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신속통합기획을 적용 중인 재건축사업은 ▲구로구 궁동우신빌라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이하 여의도시범) ▲강남구 대치동 미도아파트(이하 대치미도) ▲송파구 장미1ㆍ2ㆍ3차 ▲송파구 송파한양2차 ▲강동구 명일동 고덕현대아파트 ▲강북구 미아4-1구역 등 7곳이다. 이어 재개발사업은 ▲중구 신당10구역 ▲마포구 신정1-5구역 등 2곳이 언급됐다. 서울시는 관악구 신림1구역 재개발 등 이미 선정된 11곳에 더해 연내 재개발 25곳과 재건축 20곳을 선정해 신속통합기획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여의도시범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63로 45(여의도동) 일원 10만9046㎡에 건폐율 14%, 용적률 23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2개동 199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1983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넘긴 대치미도는 재건축사업을 통해 강남구 삼성로 150(대치동) 일원 19만5080㎡에 공동주택 3653가구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대치미도는 재건축은 2017년 정비구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반려돼 이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못했다. 그러다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새 활로를 찾았다.
앞서 오 시장이 방문했던 신림1구역 재개발사업은 관악구 원신2길 43(신림동) 일원 21만8783㎡에 공동주택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신림1구역 재개발 대상지 현장 방문에 이어 추가 대상지로 선정된 미아4-1구역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지지부진했던 도시정비사업을 정상화하고 주택 공급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미아4-1구역 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전체 중 72.8%가 노후건축물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다. 2009년 정비구역 지정을 받았지만 주민 간 이견 등으로 10년 넘게 사업이 정체됐다. 2020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서울시에 신속통합기획을 신청해 지난 10월 신속통합기획 추가 대상지로 선정됐다. 현재는 서울시와 협의해 정비계획을 변경 중이다.
지난 13일 오 시장이 방문한 미아4-1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북구 월계로21길 49(미아동) 일대 5만1466㎡에 건폐율 21%, 용적률 196.87%를 적용한 공동주택 15개동 7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한 번에 진행하면 전세ㆍ월세 가격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연내 재개발 25곳과 재건축 20곳을 선정해 먼저 진행하고 내년에도 신속통합기획 추진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업계 일각에선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강화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등으로 재건축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이 막힌 상황을 타개할 방법으로 신속통합기획을 꼽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오 시장 취임 이후 신속통합기획이 도입돼 도시정비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주택 공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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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염색공단 열병합발전소 연료로 사용하고 있는 석탄의 구매단가가 지난 7일 공개입찰을 통해 톤당 167달러에 낙찰돼 내년도 증기요금 단가가 톤당 50,000원 안팍에서 결정될 전망이여서 증기요금 대폭 인상에 초비상이 걸렸다.
대구염색공단은 이달 열리는 이사회를 통해 내년도 증기요금 단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지만, 이미 지난 이사회에서 실제 석탄 구매단가를 그대로 적용 증기요금에 반영하기로 결정한 바 있어, 내년도 증기요금은 현재보다 두배 가까이 인상된 50,000원/톤 선에서 사실상 기정사실화한 분위기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입주업체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해 온 증기요금 인하정책은 더이상 어려운 실정이다.
증기요금이 대폭 인상되면 입주업체 경영난이 불보듯 뻔히 보이는 만큼 공단측은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석탄가격이 올해 들어 국제 원자재 값 상승과 해상운임 폭등 여파로 갑절이나 폭등했다.
이에 따라 공단 입주업체의 증기 사용요금은 지난 9월까지는 17,000원/톤, 10월부터는 26,500원/톤을 부담하고 있는데 인상된 석탄값이 모두 반영되는 내년부터는 50,000원/톤 내외로 급등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 9월말까지 염색공단 입주업체에서 부담한 증기요금은 업체당 월평균 2천4백만원이었으나, 그동안의 인하요금이 환원된 10월부터는 37백만원, 인상된 석탄값이 모두 반영되는 내년도 부터는 68백만원을 부담해야 되므로
염색공단 입주업체의 내년도 증기사용 요금은 지난 9월 대비 업체당 월평균 약 44백만원을 추가 부담하게 되어 원가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염색공단에서는 종전은 석탄구매를 연 단위로 계약했으나, 최근 유연탄 가격이 고점 이후 하락 추세인 점을 감안해 당장 필요한 4개월분에 해당되는 물량만 구매하고 석탄값의 추이를 살펴보면서 추가구매 여부를 판단하는 등 입주업체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한편, 일감 부족과 인력난, 주 52시간제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입주 기업들에게 국제 에너지발 위기에 따른 염료 등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증기요금까지 대폭 인상되면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때 보다 더욱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공단측과 입주업체들은 공단 운영 전반에 걸쳐 강도 높은 원가절감 노력과 더불어 지난해 대구시로부터 받은 상,하수도 요금감면 시책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구염색공단 김이진 이사장은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두 차례에 걸친 대구시의 상, 하수도 요금 감면 결정으로 최악의 경영난을 겪고 있던 입주업체가 위기극복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내년도 증기요금의 대폭 인상으로 입주업체들의 원가부담이 가중됨은 물론 가공료까지 큰 폭의 인상이 불가피해 섬유산업 전반에 큰 파장이 몰려 올 것으로 우려되는 바, 대구지역 경제의 한 축인 섬유산업의 존립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다시 한번 상,하수도 요금 감면 지원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이진 이사장은 지난 11월 29일 대구상공회의소가 주최한 대구 하반기 경제동향보고에서도 석탄 수입가격의 폭등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또다시 입주기업들이 위기에 봉착했음을 강조하면서 내년도 1월부터 6개월간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해 줄 것을 대구시에 강력히 건의한 바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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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명의자 중 1인이 옥외광고물 표시기간의 연장허가 신청을 단독으로 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7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3조제1항에 따른 옥외광고물 표시 허가를 2인이 공동명의로 받은 경우, 공동명의자 중 1인이 같은 법 시행령 제10조제1항에 따른 옥외광고물의 표시기간에 대한 연장허가 신청을 단독으로 하는 것이 가능한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와 같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문화재 및 보호구역, 자연공원 등에 해당하는 지역ㆍ장소 및 물건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광고물 또는 게시시설(이하 광고물)을 표시하거나 설치하려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장 등에게 허가를 받거나 신고하도록 하고 허가 또는 신고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도 이와 같다"며 "허가를 받거나 신고한 광고물의 표시기간을 연장하려는 경우에는 그 표시기간의 만료일 전후 30일 이내에 신청서 또는 신고서를 시장에게 제출해 허가를 받거나 신고하도록 하고 있고 이미 허가받은 광고물의 표시기간을 연장하는 연장허가는 광고물의 표시 허가를 받은 자가 허가받은 사항을 변경하려는 것이므로 그 신청 주체는 광고물의 표시 허가를 받은 주체와 동일할 것이 전제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광고물의 표시기간 연장허가는 종전의 허가 사항을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그 표시기간만을 변경하는 것이기는 하나 시장에게 광고물의 표시 허가를 받은 자는 해당 허가에 따른 법률효과의 귀속 주체가 된다"면서 "수인이 공동명의로 허가를 받은 경우 공동명의자 중 1인이 허가받은 사항에 대한 변경허가 신청을 단독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명시적인 규정이 없다면 그러한 변경허가 신청은 법률효과의 귀속 주체인 공동명의자가 함께 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광고물의 표시 허가를 받은 자의 이익은 단순한 사실상의 이익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고 법에 따라 보호되는 이익인데 만약 공동명의로 받은 광고물 표시 허가의 기간을 연장하는 신청을 공동명의자 중 1인이 단독으로 할 수 있다고 본다면, 다른 공동명의자가 표시기간의 연장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그 의사에 반해 기간을 연장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이러한 경우 그 다른 공동명의자는 표시기간의 만료에 따른 법률효과의 종료를 예상했음에도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광고물의 표시 허가에 따른 법률효과가 연장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바, 공동명의자 모두의 표시허가 기간 연장 의사가 확실한 경우에만 그 연장허가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봤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공동명의자 중 1인이 옥외광고물 표시기간의 연장허가 신청을 단독으로 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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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성당우방아파트(이하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7일 성당우방 재건축 조합은 소방ㆍ정보통신 감리 관련 업무를 담당할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은 성당초등학교, 상서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구마로 171(본리동) 일원 2만2118.1㎡에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5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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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4일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신탁사인 코리아신탁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이 지난 10일 오후 2시 위원회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7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코리아신탁은 오는 31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코리아신탁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DL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에이스건설 ▲금호산업 ▲SK에코플랜트 ▲호반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인근에 있고 면남초등학교, 면동초등학교, 중랑초등학교, 은석초등학교, 동국사대부속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한신공원, 햇살공원, 사랑어린이공원, 송계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겸재로 76(면목동) 일원 7509㎡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0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변동 가능성 있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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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0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14일 수원시는 수원115-10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1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대 8만32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32개동 1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9가구 ▲49㎡ 139가구 ▲59㎡ 54가구 ▲75㎡ 13가구 ▲84A㎡ 78가구 ▲84B㎡ 390가구 ▲84C㎡ 271가구 ▲84TA㎡ 5가구 ▲84TB㎡ 5가구 ▲99㎡ 8가구 ▲106㎡ 86가구 ▲117㎡ 11가구 ▲132T㎡ 4가구 ▲135㎡ 11가구 ▲138㎡ 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수원115-10구역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매교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지동초등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인계초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수원화성박물관, 팔달구청, 지동시장, 수원영동시장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2018년 6월 20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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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삼흥연립(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했다.
지난 3일 강북구는 삼흥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인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77길 95(수유동) 일대 92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8.56%, 용적률 180.7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74가구 등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73가구 ▲78㎡ 77가구 ▲84A㎡ 16가구 ▲84B㎡ 8가구 등이다.
삼흥연립은 1984년 준공된 주택으로 총 8개동 120가구 규모다. 2013년 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사업을 추진했지만 북한산 인근에 있어 건물 높이가 7층 20m로 제한된 바 있다. 이후 2015년 서울시가 시내 10개 최고고도지구 중 층수 및 높이 모두 규제를 받던 7개 지구에 대해 층수 규제를 완화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사업에 탄력이 붙었고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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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우방청솔맨션(리모델링)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해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범어우방청솔맨션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석종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에 대한 조합원들의 투표 결과, 효성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입찰에서 효성만이 단독으로 참여했고,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효성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 422(범어동) 일대 5404㎡를 대상으로 한다. 범어우방청솔맨션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94가구 규모로 수평증축 방식을 통해 리모델링사업을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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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가정동 49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14일 가정동 49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은 2022년 1월 4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남광토건 ▲중흥건설 ▲라온건설 ▲이수건설 ▲한양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정동 49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과 가정중앙시장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가정공원, 콜림비아근린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서경백화점, 정서진중앙시장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원창로239번길 40(가정동) 외 42필지 622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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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상명삼락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일 마포구는 상명삼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방울내로11길 42(망원동) 외 1필지 일대 198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8.63%,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61㎡ 26가구 ▲59.95㎡ 20가구 ▲59.97㎡ 20가구 등이다.
한편, 2016년 12월 1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28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8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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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충주시에서 재건축사업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절차가 이뤄진 곳이 탄생했다.
지난 10일 충주시는 교현주공아파트(이하 교현주공)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충주시 예성로 273(교현동) 일대 3만6470.1㎡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8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교현주공 재건축사업은 국원초등학교, 충주중앙초등학교, 예성초등학교, 칠금초등학교, 탄금중학교, 충주중앙중학교, 충주여자중학교, 충주북여자중학교, 한림디자인고등학교, 국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남양공원, 연수자연마당, 연수8호어린이공원, 관아공원, 호암지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4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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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방배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일반분양가격 산정 및 심의업무 대행을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7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33길 58-5(방배동) 일대 6만319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88%, 용적률 246.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0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48가구 ▲60~85㎡ 이하 485가구 ▲85㎡ 초과 26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7호선 내방역과 4호선 총신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한 데다 서리풀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살기 좋은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서문여중, 서문여고, 방배초 등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위치에 있는 등 좋은 교육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 각종 상업시설은 물론 성모병원, 강남고려병원도 있어 생활편의시설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14 · 뉴스공유일 : 2021-12-1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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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1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
지난 10일 수성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헌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내년 1월 1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등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시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마감 시까지 입찰보증금 40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신천동로 306(수성동1가) 일대 10만64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49가구와 오피스텔 48가구 등을 신축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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