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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5일 김포시는 북변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도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재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중로85번길 25-3(북변동) 일원 6만13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4%, 용적률 291.5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00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0가구 ▲59A㎡ 305가구 ▲59B㎡ 110가구 ▲74A㎡ 126가구 ▲74B㎡ 78가구 ▲84A㎡ 360가구 ▲84B㎡ 54가구 ▲84C㎡ 10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김포초등학교, 금파중학교, 김포고등학교, 사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김포우리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북변3구역은 2015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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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장대B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16일 장대B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로 예정됐던 입찰마감을 조합 내부 사정으로 연기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의 결정으로 입찰마감일을 연기하게 됐다"라며 "다음 달(12월) 중순께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10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코오롱글로벌 ▲계룡건설 등 5개 사가 참가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발주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보증금 40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장대B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구암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유성초등학교, 장대중학교, 유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유성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유성구 유성대로730번길 56(장대동) 일원 9만7213㎡에 건폐율 57.57%, 용적률 590.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29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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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소곡지구(재개발)의 관리처분계획을 변경한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지난 12일 안양시는 소곡지구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에 대한 정정 고시를 냈다. 사유는 전용면적 기준 59㎡, 84㎡ 보류지 공급 세대수 오기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소곡로 72(안양6동) 일원 6만66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0.09%, 건폐율 18.9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3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46가구 ▲45㎡ 92가구 ▲49㎡ 78가구 ▲59㎡ 432가구 ▲73㎡ 275가구 ▲84㎡ 332가구 ▲100㎡ 3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소곡지구는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산본IC, 강남순환도로 등 자가용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도로들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신성중학교, 신정고등학교, 안양초등학교, 근명중학교, 성문중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이마트, 중앙시장, 남부시장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 변경인가일은 이달 12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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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삼성아파트(이하 신길삼성)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정기총회 개최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5일 신길삼성 재건축 조합은 정기총회 전자투표 용역 업무 등을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6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업체는 이달 30일부터 오는 12월 10일 오후 6시까지 정기총회 전자투표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정기총회는 다음 달(12월) 11일로 예정됐다. 신길삼성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인근에 있고 대길초등학교, 대림중학교, 영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이마트, 강남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45(신길동) 1만5945㎡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5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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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5일 성남시는 산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및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 규정에 따라 결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342번길 15-10(산성동) 일원 15만27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개동 3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08가구 ▲39㎡ 318가구 ▲46㎡ 288가구 ▲59㎡ 1324가구 ▲74㎡ 312세대 ▲84㎡ 740가구 ▲84㎡ 883가구 ▲99㎡ 136가구 ▲125㎡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산성역이 3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은 단대초등학교, 창성중학교, 복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스타필드,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산성구역은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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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회원2구역(재개발)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회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사업비 대출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회원2구역은 KTX 마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회원초등학교, 마산동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동마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남14길 56-1(회원동) 일대 10만3621.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5.57%, 건폐율 17.69%를 적용한 공동주택 20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68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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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매화마을2단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매화마을2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삼성물산-GS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삼성물산-GS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대상자로 지정하고 내년 초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성남 분당구 장미로 139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매화마을2단지는 현재 1185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134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야탑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중탑초ㆍ야탑중ㆍ성남금융고 등이 인근에 있어 양호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여수천과 탄천이 흐르고, 탑골공원ㆍ상희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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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0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장위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순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기반시설(주민센터) 신축공사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내년 1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동 68-37 일원 9만40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개동 20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이하 186가구 ▲40㎡ 초과~50㎡ 이하 162가구 ▲50㎡ 초과~60㎡ 이하 630가구 ▲60㎡ 초과~85㎡ 이하 958가구 ▲85㎡ 초과 58가구 등이다. 장위10구역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도보로 5~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준수하며 장위초, 남대문중, 월곡중, 장위중, 신일고, 대일외고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도 우수하다. 여기에 홈플러스를 비롯한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맑은숲공원, 경희대학교병원 등이 가까운 곳에 포진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2006년 10월 19일 장위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7월 4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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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정연지 · http://www.todayf.kr
쌍용자동차 코란도 R-Plus 블랙   쌍용자동차가 올해 3분기에 판매 2만1840대, 매출 6298억원, 영업 손실 601억원, 당기 순손실 59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런 실적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으로 출고 적체가 심화하면서 판매는 감소했지만, 무급 휴업 시행 등 지속적인 자구 노력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로 영업 손실은 큰 폭으로 개선된 것이다. 쌍용자동차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내수 및 수출 포함 출고 적체 물량이 1만2000대를 넘어서고 있다. 이렇듯 3분기 판매는 출고 적체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16.9% 감소했으나,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비중 확대에 따른 제품 믹스 변화로 매출액은 13.8% 감소에 그쳤다.   또 부품 수급 차질에도 부품 협력사들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생산 라인 가동에 총력을 기울여 올해 분기 최대 판매를 기록하는 등 회복세를 보였다. 손익 실적은 판매 감소에도 복지 축소 및 인건비 절감 등 강도 높은 자구 노력에 이어 올해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추가 자구안 시행 효과로 영업 손실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쌍용자동차는 7월부터 주간 연속 2교대로 운영하던 평택공장을 1교대로 전환하고 기술직은 50%씩 2개 조, 사무직은 30%씩 3개 조로 편성해 매월 1개 조씩 순환 무급 휴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업 손실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32억원 및 지난 분기 932억원 대비 약 300억원 이상 감소한 601억원으로 개선됐다. 쌍용자동차는 차질 없는 자구안 이행을 통해 비용 절감은 물론 재무 구조 역시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출고 적체가 심화하는 상황인 만큼 부품 협력사와 공조 강화 및 효율적 생산 운영을 통해 적체 해소와 함께 수익성도 더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쌍용차는 우선 협상 대상자인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고, 11월 10일부터 약 2주간의 정밀 실사 후 인수 대금 및 주요 계약 조건에 대한 이번 계약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는 투자 계약 내용을 반영한 회생 계획안 제출을 위해 법원에서 회생 계획안 제출 기일을 12월 31일까지로 연장받은 바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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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개발사업 시행자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에게 지상에 설치된 전선로 지중이설 요청 시, 필요한 비용을 전액 부담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전부 환지 방식으로 도시개발사업을 시행하는 자가 한전에 대해 지상에 설치된 전선로의 지중이설을 요청한 경우,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는 「전기사업법」 제72조의2제2항 본문에 따라 해당 지중이설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부담해야 하는지, 아니면 「도시개발법」 제55조제2항에 따라 3분의 1의 비율만 부담하면 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지상에 이미 설치된 전기설비를 지중으로 이설하는 경우의 비용부담에 대해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또는 토지소유자는 전주와 그 전주에 가공으로 설치된 전선로의 지중이설(地中移設)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전기사업자에게 이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면서 지중이설에 필요한 비용은 그 요청을 한 자가 부담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반면, 도시개발구역 내에 전기설비를 새로 설치하는 경우의 비용부담에 대해 도시개발구역 내의 전기시설 등의 설치비용은 그 설치의무자가 이를 부담하도록 하되, 도시개발구역 내의 전기시설을 사업시행자가 지중선로로 설치할 것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전기시설을 공급하는 자가 3분의 2, 지중에 설치할 것을 요청하는 자가 3분의 1의 비율로 부담한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런데 이 사안은 도시개발구역 내에 전기설비를 새로 설치하는 경우가 아니라 이미 설치된 전기설비를 지중으로 이설하는 경우에 해당하므로 「도시개발법」 제55조제2항 단서가 아니라 「전기사업법」 제72조의2제2항 본문이 적용된다는 점이 법률의 문언 및 규정 체계상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아울러 「전기사업법」 제72조의2는 `지중이설에 필요한 비용을 그 요청을 한 자가 전액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려는 취지의 규정으로 이는 전기를 공급하는 자에게 지중이설을 요청한 자의 요구에 따르도록 하는 의무를 부과하되 공평의 관점에서 이설비용 등을 이설 요청을 한 자에게 부담시킬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면서 "「도시개발법」에 따라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경우라 하더라도 별도의 근거가 없는 이상 지중이설에 필요한 비용은 지중이설을 요청한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가 부담하도록 하는 것이 위와 같은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가 지중이설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부담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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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5일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상대원동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0개 안건이 상정된다. ▲회계연도 종료에 따른 조합 운영비, 사업비, 수입 예산 집행 추인의 건 ▲상가 협약 체결 추인의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2021년 조합 운영비, 사업비,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조합 설립 변경의 건 ▲선거관리규정 변경의 건 ▲업무규정 변경의 건 ▲임원 연임의 건 ▲총회 참석자 교통비 대신 선물 지급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상대원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성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순환로 178(상대원동) 일원 2만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8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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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조합 임원의 가족이 이권에 개입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2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도시정비사업의 추진위원 및 조합 임원의 당연 퇴임 요건을 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당연 퇴임 요건은 조합의 임원이 될 수 없는 결격사유에 해당하거나 정비구역 내 실거주 기간, 정비구역 내 부동산 소유기간 등의 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로 한정돼 있다"고 짚었다. 그는 "이 같은 상황으로 인해 지방의회 의원 또는 그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이 조합 임원이 돼 이권에 개입하는 이해충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김 의원은 "조합 임원의 결격사유에 지방자치단체의 장, 지방의회의원 및 그 배우자ㆍ직계존비속도 조합 임원 또는 전문조합관리인이 될 수 없도록 해야 한다"면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출직 지방의회 의원과 그 가족의 이권개입 행위 등 이해충돌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15 · 뉴스공유일 : 2021-11-1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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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7구역(재개발)이 최근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15일 가재울7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서대문 문화체육회관 대극장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추진위원장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추진위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가재울7구역은 지하철 7호선 증산역을 도보로 10분 내에 진입이 가능하며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약 1km에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연가초등학교, 연희중학교,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증가로23다길 26-10(북가좌동) 일원 7만8640㎡에 건폐율 20.52%, 용적률 255%를 적용한 공동주택 15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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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5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5일 괴정5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2시 부산벡스코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기 집행 업무 추인의 건 ▲시공자 본계약 승인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일반분양에 대한 분양 보증서 발급, 제3자 약정 체결 및 사업 양도 각서 발급 승인의 건 ▲이주 개시 결의 및 세부사항 이사회 위임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손실 보상 등 협의 권한 이사회 위임의 건 ▲조합장 미지급 급여, 매몰비, 상여금 등 책정 및 일부 지급의 건(주민 발의)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조합 봉사 활동자 활동비 지급의 건 ▲2021년 사업비 예산안 추가 승인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총회 참석자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마무리 검토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괴정5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삼육부산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사하초등학교, 사하중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이곳은 2018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07(괴정동) 일원 16만38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24.87%, 건폐율 20.7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3509가구, 오피스텔 52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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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복산1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해 발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15일 복산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집행ㆍ수행 업무 추인의 건 ▲협력 업체 선정 추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 ▲2021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임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복산1구역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수안역이 4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내성초등학교, 동신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롯데백화점, 대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동래로152번가길 21-9(칠산동) 일원 39만99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8%, 용적률 227.17%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6층 공동주택 43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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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송내1-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5일 부천시는 송내1-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광복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등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송내대로42번길 62(송내동) 일대 4만261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 이하, 용적률 269%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045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59가구 ▲59A㎡ 463가구 ▲59B㎡ 306가구 ▲84A㎡ 108가구 ▲84B㎡ 102가구 ▲109㎡ 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경인선) 송내역과 중동역 도로변 사이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송내IC가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춘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솔안초등학교, 계남중학교, 경기예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뉴코아, 인천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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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12일 불광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광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내년 1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6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9길 6(불광동) 일대 11만79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 용적률 235.0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개동 23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20가구 ▲45㎡ 151가구 ▲53㎡ 122가구 ▲59㎡ 820가구 ▲83㎡ 979가구 ▲100㎡ 93가구 ▲124㎡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6호선 불광역과 6호선 독바위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불광초등학교, 수라초등학교, 연천초등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NC백화점, 고양스타필드, 이케아, 은평문화예술회관, 청구성심병원 등도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2008년 12월 18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2월 19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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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봉명3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5일 천안시는 봉명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진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양지2길 64-5(봉명동) 일원 6만768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 용적률 269.1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2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7㎡ 67가구 ▲59㎡ 406가구 ▲74㎡ 183가구 ▲84㎡ 616가구 등이다. 이곳은 천안역이 인근에 위치한 단지로 봉서초를 비롯한 계광중ㆍ천안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마트, 이마트, 순천향대천안병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2010년 1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금호산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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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12일 불광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과 하나자산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4일 오후 4시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 146(불광동) 일대 2만569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2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독바위역과 인접해 있는 역세권이면서 바로 뒤편에 북한산이 위치해 있어 숲세권으로 평가 받고 있다. 여기에 독바위역에 추후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환승역이 계획돼 있어 강남으로의 접근성 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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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다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의왕시는 내손다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복지로 82(내손동) 일대 15만147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057%, 용적률 276.25%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33가구(임대 132가구) 등이 공급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62가구 ▲49㎡ 398가구 ▲59㎡ 957가구 ▲74㎡ 470가구 ▲84㎡ 396가구 ▲99㎡ 156가구 ▲112㎡ 88가구 ▲130PH㎡ 1가구 ▲133PH㎡ 2가구 ▲150㎡ 1가구 ▲165㎡ 2가구 등이다. 내손다구역은 모락산, 청계산을 배후에 두고 백운호수에서 청정 자연수가 흘러내리는 학의천이 단지 앞쪽에 있어 풍수지리학적으로 `천혜의 명당`이다. 또한 서울 강남 지역과 약 15분 거리이며 지하철 4호선, 인덕원~수원 간 복선 전철, 과천대로, 양재-과천-봉담 간 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 수도권 교통의 중심 지역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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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강릉시에서 재건축사업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절차가 이뤄진 구역이 탄생했다. 지난 10일 강릉시는 포남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릉시 보래미상길 65(포남동) 일원 2만8901㎡에 공동주택 646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포남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은 KTX 강릉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강릉고려병원, 강릉연세요양병원, 강릉동인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한솔초등학교, 포남초등학교, 초당초등학교, 하슬라중학교, 동명중학교, 경포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강릉시 주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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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6-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지난 11일 남양주시는 지금ㆍ도농6-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남양주 도시재생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가운로 3-22(다산동) 일원 6만50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4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1122가구(임대 102가구 포함) 및 오피스텔 716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지금ㆍ도농6-2구역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도농초등학교, 동화중학교, 동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백화점, 한양대구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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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아현2구역(재건축)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아현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영선)은 정비기반시설(공영주차장) 공사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한다. 아현2구역은 200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아현역이 있고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공덕역도 이용이 가능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한서초등학교, 숭문중학교, 서울여자중학교, 숭문고등학교, 서울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현대백화점, 메세나폴리스, 신촌세브란스병원과 대학교 주변 상권가들이 자리 잡혀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아현동 662 일원 6만555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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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금곡2구역(재건축)이 최근 내부 정비에 성공해 속도전을 펼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11일 남양주시는 금곡2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경미한 변경)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사릉로34번길 21(금곡동) 일원 1만91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5.54% 이하, 건폐율 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5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금곡2구역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금곡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한양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금곡초등학교, 금곡중학교, 평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3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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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이문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토양오염 정화 관련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5라길 24-6(이문동) 일대 14만4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개동 30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경희중학교, 대광중학교, 청량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코스트코, 엔터식스, 경희대병원, 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문1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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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todayf.kr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구덕리 산20-5번지에 있는 사찰로 창건당시 칠성암(七星庵)에서 도덕암(道德庵)으로 다시 도덕사(道德寺/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동화사의 말사/전남 무안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에도 같은 지명의 절과 암자가 있다)로 승격됐다.   신라 19대 눌지왕 때(418년경) 창건된 것으로 전해짐으로 1600년된 고찰이다. 고려 광종 19년(968년)에 혜거국사(惠居國師)가 중수한 기록이 남아 있는데 그 당시에는 칠성암(七星庵)으로 불렸다.    고려 광종이 이곳에 와서 ‘어정수(御井水)‘라는 약수를 마시고 지병이 나았다는 일화가 전해 온다. 지금도 약수터는 그대로 남아 있다.   조선 광해군 12년(1620년)과 효종 4년(1653년)에 각각 중수했으며 철종 4년(1853년)에도 다시 중수했다. 철종 때 지금의 도덕암(道德庵)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철종 13년(1862년)에 그려진 몽계당 선의대사(夢溪堂 善誼大師)의 진영(초상화)이 보관돼 있으며 16나한상(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509호)도 봉안돼 있다. 16나한상이 잘 보관돼 있어 영남지역 3대 나한 기도도량으로 불린다.    800년 된 모과나무(2004년 7월 29일 보호수로 지정)도 유명하다. 아직도 모과가 열린다.   도덕암의 해우소(화장실)는 팔공산에서 원형이 잘 보존된 대표적인 전통사찰 건축물로 꼽힌다.   별도 입구문은 없으며 입구에 벼락맞아 죽은 고목이 서 있다.   입구에는 요사채와 관음전이 세워져 있고 관음전 뒤 가파른 곳에 나한전, 산령각, 자응전, 요사채가 자리 잡고 있다.     도덕산(660m)을 머리에 이고 가파른 절벽(해발 400m 산허리)에 절이 세워져 있어 가는 길이 매우 험하다.   시멘트로 포장된 도로가 나 있지만 길이 매우 가파르다. 별도 주차장도 마련돼 있지만 절 정상에는 몇대만 주차가 가능하다.    절에서 내려다 보면 칠곡군 동명면 구덕리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PHOTO:https://blog.naver.com/fashionok/22256319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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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정승은 · http://www.todayf.kr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022년도 당초예산안 규모를 11조 2,527억원으로 확정하고, 도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규모는 최초 11조원대로 편성, 올해 당초예산 10조 6548억원 보다 5979억원(5.6%) 증가한 11조 2527억원이다.   2022년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2단계 재정분권과 경제회복세에 따른 내국세 증가로 지방소비세(↑19.7%), 지방교부세(↑33.1%)등 이전수입 과 취득세 등 자체세입 증가분을 반영했다.   세출예산은 정부 재정확장에 따른 국가보조사업 확대 및 코로나19 대응, 2022년 지방선거 비용 등 법정의무적경비, 현안 수요를 반영 했다. 부족예산 630억원은 전액 내부거래로 충당할 계획이다.   그리고 특별회계 예산은 발전소등지역자원시설세 세입증가분과 소방공무원 인건비 수요 증가분 반영 등에 따라 예산규모가 13% 증가했다.   경상북도의「2022년도 재정운영 방향」은 지역경제 활성화로 코로나19 이전의 일상과 삶을 되찾는 “민생지원을 통한 단계적 일상회복”, 미래 신산업 발굴, R&D 투자 등으로 “미래형 경제구조로 대전환”, 사회취약계층 복지 안전망 구축 지원을 위한 ‘더 촘촘한 경북형 복지체계 구축’ 낙후‧소외지역 발전 불균형 해소를 위한“지역균형발전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4개 분야 10대 과제에 중점투자 한다.   특히, 내년을 민선 8기, 경북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탄소 중립, 도심항공교통, 메타버스‧AI 등디지털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기업이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본계획용역비와 사업비를 적극 반영했다.   그 성과를 활용하여 정부의 대규모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토록 함으로써 국비확보와 연계하는 등, 신산업 추진기반을 조성해 향후 경북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예산도 편성됐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생산품 판로확대, 일자리지원, 문화관광 활성화 지원으로 내수 촉진 등 ‘민생경제지원을 통한 단계적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총 7119억원의 재정을 투자한다.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위하여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재도약 지원사업에 1731억원이 책정됐다. 전통시장시설현대화사업 54억원, 경북세일페스타 등 신규판로지원 72억원, 중소기업통상경쟁력강화 50억원, 소상공인 새바람체인지업 10억원, 지역사랑상품권발행 174억, 소상공인‧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181억, 노란우산희망장려금10억 등이다.   청년자립지원 및 일자리창출, 도내 대규모 투자기업 지원을 위한 청년도약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회복 사업에 1070억원이 책정됐다. 청년월세지원 48억, 산업단지중소기업청년교통비지원 52억, 청년애꿈수당10억 일자리사업 481억, 신중년일자리지원 20억, 투자기업시설보조금 71억 등이다.   문화관광 기반시설 확충 및 보수, 전국단위행사 유치지원 등 문화・관광 등 서비스 중심 내수 촉진에 4318억원을 투자한다. 관광자원인프라구축 589억, 문화시설 확충 및 운영 227억, 문화재보수 88억, 제51회 소년체전 49억, 제16회전국장애학생체전 19억, 사회적경제박람회 5억 등이다.   지역산업 경쟁력 확보 및 미래전략산업을 발굴‧육성함으로써 경북 미래성장 뒷받침을 위한 중점사업인 「경북형 뉴딜」, 「탄소중립」등 “미래형 경제구조로 대전환”을 위해 3361억원을 투자한다.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대응 등 탄소중립경제 선도를 위한 탄소중립・디지털전환 경제구조로 전환사업에 2567억원이 책정됐다. 전기․수소차 보급 1,126억, 경유차배출가스저감 414억, 미세먼지저감‧숲가꾸기177억, 스마트그린도시 2개소 133억, 스마트관망인프라구축 525억, 첨단교통체계 구축 131억, 스마트양식클러스터 44억, AI기술융합스케일업지원사업 5억, 독도메타버스홍보 등 메타버스관련 3개사업 3.5억 등이다.   미래 투자산업 발굴 및 연구중심 혁신도정 추진을 위한 미래전략산업 R&D 투자 및 경북형 인재양성사업에 794억원이 편성됐다. 스마트그린물류규제자유특구 28.5억, 백신글로벌산업화지원 15억, 첨단바이오 의약품기술개발 10억, 미래신산업8대분야 혁신인재양성 40억, 지역대학 인재 육성활성화 31억, 백신산업전문인력양성센터건립 9억원 등이다.   안심육아지원, 사회취약계층 보호, 가족행복‧육아친화 사회기반조성을 위하여 “더 촘촘한 경북형 복지체계 구축”에 3조 7,011억원을 투자한다.   일과 생활의 균형, 아이가 행복한 경북 실현으로 지방소멸대응 기반 구축을 위하여 경북형 완전돌봄 실현에 9908억원이 책정됐다. 첫만남이용권 207억, 산모신생아건강지원 118억, 출산축하쿠폰 13억, 공공형어린이집 지원 66억, 아이돌봄 지원 320억(부모경감지원62억), 지방소멸대응 31억 등이다.   노인 맞춤·장애인 활동 지원, 취약계층 일자리지원, 건강관리 등 경북 행복 100세 시대 복지* 에 2조 7103억원 투자한다.   노인일자리지원 1,231억, 장기요양급여 544억, 양로시설 87억, 경로당행복도우미 48억, 경북형행복경로당 시범사업 11.5억, 장애인급여 915억, 장애인직업재활시설 28억, 노숙인복지시설 28억, 저소득주민 건강보험료 15억 등이다.   낙후‧소외지역 투자강화, 방역기반체계 강화, 균형발전 인프라 확충 및 도민안전망 강화를 위하여 “지역균형발전 인프라 구축” 에 3조 1,918억원 투자한다.   농가경영안정 및 복지증대, 스마트농업 육성 및 농림어업인 소득창출지원을 위하여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농산어촌에 1조 3003억원 투자하게 된다. 공익증진직접지불제 3,758억, 농어민수당 555억, 농작물재해보험료 127억, 혁신밸리기존농업인스마트팜 60억, 농산물유통활성화 48억, 농기계공급 39억, 농촌마을기능활성화 293억, 청년농부지원 76억, 귀농귀촌 지원 37억 등이다.   백신‧방역 등 감염병 대응,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K-방역 등 도민이 안전한 경북*에 8570억원 투자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위탁기관운영지원 292억, 예방접종 225억, 재해예방시설 1,144억, 제12호태풍오마이스 피해복구 173억, 포항지진피해구제 45억, 도민안전보험 6억 전통시장화재안전시설개보수 3억, 자치경찰위원회 102억 등이다.   균형발전 인프라 확충, 생활 SOC확충 등 사회 양극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균형발전 투자* 에 1조 345억원 투자한다. 국지도건설 1,636억, 하천사업 1,486억, 도시재생뉴딜 1,142억, 지방도사업 1,147억, 노후상수도정비 992억, 대구도시철도하양연장 524억, 대구광역권 전철망구축(구미~경산) 462억, 어촌뉴딜 365억, 지방관리 연안항 개발 115억 등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2년도 예산은 2단계 재정분권과 경제회복세에 따라 다행히 세입여건이 호전되고 있어 정부의 재정확장 기조(편성규모 493.6조 전년대비 ↑7.3%, 일반․특별회계)에 맞춰 수많은 도정 현안사업 중 시급한 사업을 우선 반영해 올해 보다 5.6% 증가한 규모로 편성했다”라며, “지역경기 활성화에 우선 투자함으로써 일상회복을 도모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 취약계층 복지안전망 구축, 지역균형발전에 투자하여 사회양극화를 해소하는 등 궁극적으로 도민 삶의 질을 향상 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가 제출한 2022년도 예산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의 심의와 예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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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영향으로 디지털 소비가 급증하고 있어 관련 정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지난 10일 한국소비자원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국민의 소비 생활을 볼 수 있는 `2021년 한국 소비 생활 지표`를 조사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국민 1만 명 중 8207명(82.1%)은 디지털로 소비해 2019년 44%보다 2배가량 증가했다. 많이 이용한 유형은 인터넷ㆍ모바일쇼핑(65.8%), TV 홈쇼핑(40.3%), SNS 플랫폼쇼핑(20.8%) 순이다. 올해 처음 조사된 개인 간(C2C) 거래 플랫폼쇼핑 이용률은 16.6%로 국민 100명 중 17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와 30대의 디지털 소비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모든 연령대의 이용률이 증가했다. 50대는 코로나19 이후 2.6배(2019년 29.5%→2021년 79.2%)가 증가했고 60대 이상은 10배 이상(2019년 5.6%→2021년 57.6%)이 급증해 코로나19 영향으로 50~60대 디지털 소비가 급격하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추세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른 조사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지난 3월 발표한 2020년 인터넷 이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인터넷쇼핑 이용률에서 50대는 2019년 44.1%에서 지난해 60.2%, 60대는 2019년 20.8%에서 지난해 31.4%로 늘었다. 50대와 60대의 인터넷뱅킹 이용률도 2019년에는 각각 55.9%와 26.9%에 그쳤지만 2020년에는 79.1%와 50.5%로 크게 증가했다. 또한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디지털 소비 과정에서 소비자가 가장 많이 겪은 문제 내용은 `품질 불량(34.3%)`으로 드러나 관련 정책 마련이 시급했다. 이어 `과장 광고(32.9%)`, `상품ㆍ서비스 대비 비싼 가격(29%)`, `개인정보 유출ㆍ사기 불안(24.9%)`, `교환ㆍ취소ㆍ환불 등 피해 해결 어려움(24.4%)` 등의 순으로 문제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과장 광고는 TV 홈쇼핑과 SNS 플랫폼쇼핑에서 각각 42.3%, 30.9%로 가장 높았고 개인 간(C2C) 거래 플랫폼쇼핑은 `교환ㆍ취소ㆍ환불 등 피해 해결 어려움(36.9%)`, 해외직구는 `오배송 및 배송 지연(38.3%)` 문제가 크게 두드러졌다. 디지털 거래와 관련된 정책 수요를 조사한 결과, `신원 정보 제공 등 거래당사자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제도 도입(73.4%)`, `계약 내용을 명확히 표현하는 문구 및 인증 정보 제공 등 정보 제공 강화(72.5%)`, `안전한 결제시스템 도입(68.5%)`, `통신 판매 업자에 대한 관리ㆍ감독 강화(49.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 가운데 `거래당사자를 손쉽게 확인하는 제도 도입`에 대해서 40~60대 이상(각각 74.2%, 73.5%, 72.2%)이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고 20대는 `정보 제공 강화(75.5%)`, 50대는 `통신판매업자 관리ㆍ감독 강화(51.6%)`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디지털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정책 수립은 여전히 걸음마 단계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디지털 소비 생활 관련 조사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정책 수요를 반영한 관련 법령 개정 및 정책 수립을 추진하는 정책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르면 이달 중 세미나가 개최된다고 해도 디지털 소비 증가에 대한 정책이 수립되고 시행되는 것은 몇 년 뒤나 가능해질 것이다. 이 같은 정부의 행보는 국민을 외면하는 셈이 아닐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 생활 향상을 위해서는 이들이 응답한 데이터에 따라 신속하게 정책을 수립해야 하는 시점이다. 정부는 신속한 정책 수립을 위해 한국소비자원과 손을 맞잡고 통계를 확보해 곧바로 시행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건 어떨까. 정부가 보다 디지털 소비 증가 관련 정책 수립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서 국민의 소비 형태에 발맞출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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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고지서 발송이 이달 말로 다가와 다주택자와 고가 주택 소유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12일 소식통 등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달 22일께 올해분 종부세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종부세는 지난해 7월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에 따라 종부세율 인상 조치가 반영된다. 종부세는 공시가격 11억 원을 초과하는 1가구 1주택자나 보유 주택의 합산 공시가격이 6억 원을 초과하는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한다. 세금 구간에 따라 누진 세율이 적용되는 구조로 공시가격 오름폭보다 세금 부담 상승폭이 더 크다. 종부세는 2018년까지 1조 원대였지만 징벌적 과세로 2019년 2조6713억 원, 2020년 3조6000억 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납부 대상자도 2017년 40만 명에서 지난해 74만4000명으로 두 배가량 증가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종부세 총액은 5조1138억 원으로 작년에 비해 42%가 급증할 전망이다. 공시가격 급등과 더불어 올해부터 3주택자와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에 적용되는 적용되는 세율이 0.6~3.2%에서 1.2~6%로 크게 오르기 때문이다. 1가구 1주택자도 세율이 0.5~2.7%에서 0.6%~3%로 올라 고가 주택 보유자 세금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다만 과세 기준선을 11억 원으로 올릴 경우 9억 원일 때보다 납세 인원은 8만9000명이 줄고 세금은 659억 원이 감소할 전망이다. 종부세 과세 기준이 되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작년 90%에서 올해 95%로 뛰었다. 게다가 올해 집값이 작년과 비슷하게 상승한데다가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에 따라 공시가격이 올해 이상으로 급등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은 내년에 100%로 상향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보유세 과세 기준일은 지난 6월 1일로 올해 종부세 대상자도 이미 과세 대상이 정해졌다. 하지만 최근 정부의 대출 규제와 거래 부진, 급매물 출현 등 주택시장 분위기가 맞물려 매도 상담을 위해 세무사사무소를 찾는 집주인들이 늘고 있다. 강남권 3주택자 보유자는 올해 보유세 부담이 대기업 연봉보다도 많아졌기 때문이다.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전용면적 112㎡)`와 강남구 은마아파트(전용면적 84㎡),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전용면적 82㎡) 등 3주택을 보유한 A씨의 종부세는 올해 2억3618만 원으로 예상돼 작년(8727만 원) 대비 171%가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업계 일각에서는 최근 주택시장이 변곡점에 접어들어 점차 매물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반면 다수 부동산 전문가들은 당장 종부세 영향으로 매물이 늘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강화된 보유세에 대비해 팔 사람은 이미 팔았고 사전 증여 등으로 대책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6월부터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가 최고 75%까지 늘어나면서 다주택자들이 집을 팔고 싶어도 팔기가 힘들어져 관련 규제가 완화되기 전까지는 집주인들이 섣불리 매물을 던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내년 3월로 예정된 대선도 큰 변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국토보유세 징수 등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보다 더 강한 수요억제책을 제시했다. 반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종부세의 전면 재검토와 1주택자 재산세 완화, 다주택자 양도세율 완화 등 규제 완화에 초점을 맞춰 공약을 내걸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보유세와 양도세 모두 높은 상황에서 예고된 종부세 부담에 집을 팔지는 않을 것이다"라며 "대선 후보 간 부동산 정책 공약이 규제 강화와 규제 완화로 갈려 다주택자들은 결정을 유보해 대선 이후에 처분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12 · 뉴스공유일 : 2021-11-12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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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대선주자인 이재명 후보의 포퓰리즘 정책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최근 대표적인 사례가 가상자산 과세다. 지난해 말 여야와 정부는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후에 내년부터 연 250만 원 초과 소득에 대해 세율 20%를 적용하는 세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즉,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는 이미 여야 그리고 정부의 합의로 법제화된 상황이다. 불과 2개월 전인 지난 9월에도 예정대로 과세한다는 방침이 재확인되면서 더 이상 이에 대한 논란은 무의미해졌다. 그러나 이재명 후보가 지난 8일 민주당 회의에서 가상자산 과세 유예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상황이 급변하는 형국이다. 이뿐만 아니다. 아예 가상자산의 공제 한도를 5000만 원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처럼 국회에서 법으로 정한 사안을 채 1년도 안된 시점에서 손바닥 뒤집듯이 전면적으로 갈아엎으려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 주된 이유로 이재명 후보의 포퓰리즘 성향이 꼽힌다. 즉, 가상화폐 투자에 나선 2030세대의 표를 얻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갑작스러운 과세 유예를 두고 비난이 일자 여당인 민주당은 변명한다. 정치권은 시스템 등 준비 부족을 거론하면서 말이다. 과연 그럴까. 지난해 12월 암호화폐 과세 세법 개정안을 주도한 의원들은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여당 소속 의원들이었다. 그랬던 이들이 갑자기 과세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시장이 준비돼 있지 않다는 이유로 뒤늦게 과세에 제동을 건다는 게 납득이 되지 않는다. 다분히 내년 대선을 염두하고 있는 포석으로 보이는 이유다. 이재명 후보의 표심 따라 춤추는 포퓰리즘 발언과 정책은 매우 위험하며 무책임하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 후보가 앞으로도 자신의 표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이 같은 행보를 보일 수 있다는 점이다. 국회에서 합의된 내용은 제 아무리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함부로 거론하지 않는다. 당연히 이 후보의 이 같은 행동은 명백히 대선 후보가 가진 권한을 넘어서는 행위이며 전혀 민주적이지 않다. 미래 세대를 위해서라도 포퓰리즘 정책과 행동을 멈추길 바란다. 그 어떤 것도 법적이 테두리 안에서 행해져야 하며, 규칙을 어기는 정책은 있어서는 안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12 · 뉴스공유일 : 2021-11-1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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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3-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2일 장위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7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2월 6일 오후 4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계룡건설 ▲반도건설 ▲일성건설 ▲오렌지이앤씨 ▲대상건설 ▲빌드앤건설 ▲청재종합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위13-9구역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오동공원, 애기릉터공원, 월곡산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장위초등학교, 장곡초등학교, 월곡중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로31길 15(장위동) 일원 38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8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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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관공서공휴일규정이 개정돼 새로 지정된 대체공휴일은 유급휴일로 보장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근로기준법」 제55조제2항 본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0조제2항에 따르면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이하 관공서공휴일규정)」 제2조 각 호(제1호는 제외함)에 따른 공휴일 및 같은 영 제3조에 따른 대체공휴일을 유급으로 보장해야 하고, 「근로기준법」 제55조제2항 단서에 따르면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한 경우 특정한 근로일로 대체(이하 휴일대체)할 수 있는바, 사용자가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해 한글날 등 일정한 공휴일을 매년 특정한 근로일로 대체해 그 날을 유급휴일로 보장하고 있는데 관공서공휴일규정이 개정돼 이미 휴일대체한 공휴일의 대체공휴일이 새로 지정됐다면, 휴일대체한 공휴일이 근로자의 유급휴무일과 겹치는 경우에도 그 공휴일의 대체공휴일을 「근로기준법」 제55조제2항 본문에 따라 유급휴일로 보장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일정한 공휴일이 토요일, 일요일 또는 다른 일정한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에는 그 공휴일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대체공휴일로 한다"면서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휴일을 유급으로 보장해야 하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휴일`을 공휴일과 대체공휴일로 구분해 규정하고 있는바, 대체공휴일은 공휴일과는 별개의 휴일로서 보장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한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공휴일 및 대체공휴일을 유급으로 보장해야 하고 예외적으로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한 경우 공휴일 및 대체공휴일을 특정한 근로일로 대체해 보장할 수 있다"며 "어떠한 사업장에서 노사합의에 따라 특정한 공휴일이 유급휴무일과 겹치는데도 불구하고 그 공휴일에 대해 휴일대체를 실시했다는 우연한 사정이 있다고 하더라도 공휴일이 근로자의 유급휴무일과 겹치는 경우 휴일대체를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노사합의의 내용을 변경하는 것은 별론으로 하고, 공휴일과는 별개의 법정 휴일인 대체공휴일에 대해서는 그 우연한 사정과 관계없이 「근로기준법」 제55조제2항 본문이 적용된다"고 짚었다. 아울러 " 「근로기준법」 제55조제2항은 2018년 3월 20일 법률 제15513호로 일부개정된 「근로기준법」에서 신설된 규정으로 그 입법 취지는 공무원과 일반 근로자가 공평하게 휴일을 향유할 수 있도록 관공서공휴일규정에 따른 공휴일과 대체공휴일을 법정 유급휴일로 정하도록 한 것"이라며 "이는 근로자의 휴식권을 강화하는 동시에 관공서의 공휴일에 근로할 수밖에 없는 일부 근로자들의 상대적 박탈감 및 근로자 간 근로조건의 격차를 감소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관공서공휴일규정이 개정돼 새로 지정된 대체공휴일도 유급휴일로 보장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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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정남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여정에 나섰다. 12일 정남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기홍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2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장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155번길 40-11(덕천동) 일대 468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31%, 용적률 239.6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남산정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덕양초등학교, 만덕초등학교, 만덕중학교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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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의 주거환경 향상을 위해 최저주거기준의 타당성 재검토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무소속 송언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거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송 의원은 "현행법은 국민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주거 수준 지표로서 최저주거기준을, 국민의 주거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지표로서 유도주거기준을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설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최저주거기준은 2011년에 설정ㆍ공고된 뒤로 사회적ㆍ경제적인 여건의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유도주거기준은 설정조차 되지 못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유도주거기준이 국민의 주거환경 수준의 향상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작용할 수 있도록 용어를 변경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송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거종합계획의 수립 및 타당성 검토와 연계해 5년마다 최저주거기준과 유도주거기준을 재검토하도록 하고, 유도주거기준의 설정을 의무화해야 한다"면서 "그 용어 또한 유도주거기준이 쾌적한 주거수준 향상의 기준으로 작용될 수 있도록 쾌적주거기준으로 변경함으로써 현실성 있는 주거기준을 마련하고 국민의 쾌적한 주거수준 향상을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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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차세대 트로트퀸으로 불리는 유하은이 신곡 `눈치코치`를 발매해 눈길을 끈다. 이달 12일 정오에 공개된 새 앨범 `눈치코치`를 낸 유하은은 앞서 `트롯신이 떴다` 등에 출연하면서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는 신예 스타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그는 선배 김연자의 지도와 응원으로 점차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인상 깊게 보여주는 동시에 여리여리한 체격으로 연습 과정에서 김연자와 소고기 먹고 힘내라는 이야기를 나눈 대화 등을 통해 훈훈한 선후배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지친 대중들을 위해 위로와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고픈 마음을 담았다는 포부를 밝힌 유하은. 특히 최대한 대중과 함께하고 싶은 바램과 신곡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덧붙였다. 신곡 `눈치코치`는 EDM의 신나는 비트가 가미된 일렉트로닉 트로트 장르로 상대의 당당한 고백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노래이다. 눈치코치라는 귀여운 어감과 특히 클라이맥스에 "좋아"라는 중독성 있는 가사 포인트가 흥을 돋우며 남녀노소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전통 트로트에 EDM 비트와 디제잉 댄스타임을 첨가해 연령층의 구분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노래란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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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0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12일 수원115-10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남문로데오아트홀에서 사업시행 변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업시행계획 변경 및 인가 신청의 건 ▲건축사사무소 담과의 추가 계약의 건 ▲이에이그룹엔지니어링과의 추가 계약의 건 ▲임시총회 비용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지난 11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했다"라고 말했다. 수원115-10구역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매교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지동초등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인계초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수원화성박물관, 팔달구청, 지동시장, 수원영동시장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대 8만32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02% 용적률 194.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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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3구역(재개발)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마천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창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0일 오전 11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마천3구역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거여초등학교, 오주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스타필드, 경찰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성내천로49길 2-1(마천동) 일원 13만383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2개동 24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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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대선제분 일대 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여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대선제분 일대 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2월 1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사업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재 워크아웃, 부도, 법정관리 등과 관계없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신로 115(문래동3가) 일대 2200.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도시형생활주택 141가구 및 오피스텔 60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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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뉴서울아파트(이하 효성뉴서울ㆍ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효성뉴서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10일 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으나 SK에코플랜트가 단독으로 참여하며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서는 ▲SK에코플랜트 ▲DL건설 ▲동문건설 등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았으나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아쉬운 결과를 받아든 무궁화신탁은 조만간 재입찰을 위한 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다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안남로573번길 16(효성동) 일대 1만771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인접해 있는 곳으로 경인교대부설초, 명현초, 효성중, 효성고, 경인교대 인천캠퍼스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천마산, 보람사슴목장, 계양산 삼림욕장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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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 관련 공제조합의 업무 집행에 관한 의사결정의 공정성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건설공제조합` 등 건설 관련 공제조합은 건설사업자의 건설공사 수행을 위한 각종 보증업무 및 건설사업자에게 대출과 공제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건설산업기본법」에 근거해 설립ㆍ운영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공제조합의 사업 관련 주요 사항의 심의 및 의결을 위한 기관으로 `운영위원회`를 두도록 하는 반면, 공제조합의 대외 대표권 및 업무집행권을 가지고 있는 임원과 이사회에 대해서는 조합의 정관으로 정하고 있을 뿐, 법률에서는 아무런 규정을 두고 있지 않아 법적 미비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이사회가 상근이사로만 구성되고 관련 전문가 등 사외이사의 참여가 배제돼 있어 조합의 업무 집행에 관한 의사결정의 공정성이 훼손될 소지도 있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직무권한 대비 법적인 책임이 명확하지 않는 운영위원회의 위원 정수를 일부 축소하는 반면, 이사회의 역할과 기능을 내실화하기 위해 사외이사를 포함하도록 하고 그 인원 정수를 확대해 이사회 운영의 건전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그는 "공제조합 이사장을 조합의 실질적 주주인 조합원 중에서 선출하도록 해야 한다"며 "조합 경영에 실무권한과 책임을 갖는 부이사장은 금융전문가 중에서 총회에서 선임하도록 해 조합 경영의 책임성 및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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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2차(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1일 신반포2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전기ㆍ소방ㆍ정보통신공사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86(잠원동) 일대 916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3ㆍ7ㆍ9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고속버스터미널,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변 편의시설로는 뉴코아, 신세계, 고속버스터미널지하상가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한강공원과도 접근성이 좋아 우수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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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채석단지의 규모를 변경지정하려는 경우로 협의 내용에 반영된 사업 규모에서 10% 이상 30% 미만이면서 20만 ㎡ 미만으로 증가하는 경우는 변경 협의 대상이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산지관리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정된 채석단지의 규모를 변경지정하려는 경우로 채석단지의 규모가 「환경영향평가법」 제29조제1항에 따른 협의 내용에 반영된 사업 규모에서 10% 이상 30% 미만이면서 20만 ㎡ 미만으로 증가하는 경우 「환경영향평가법」 제32조에 따른 재협의 대상인지, 아니면 같은 법 제33조에 따른 변경 협의 대상인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재협의를 받아야 하는 대상을 협의 내용에 반영된 사업ㆍ시설 규모의 30% 이상 증가하는 경우이거나, 최소 환경영향평가 대상 규모 이상 증가하는 경우로 하고 있다"며 "환경영향평가 대상 사업의 종류로 채석단지의 지정을 규정하고 있는데, 골재채취단지의 지정과 마찬가지로 최소 환경영향평가 대상 규모를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1개 단지의 면적이 20만 ㎡ 이상일 것을 채석단지 지정 기준으로 규정하고 있고 하천구역에 골재채취단지를 지정하는 경우에는 10만 ㎡ 이상 50만 ㎡ 이하의 규모일 것을, 공유수면에 지정하는 경우에는 540만 ㎡ 이상 2700만 ㎡ 이하의 규모일 것을 각각 골재채취단지의 지정 기준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에서 별도로 최소 환경영향평가 대상 규모를 규정하지 않고 단지 지정 기준으로 최소 면적ㆍ규모 등을 규정하고 있는 경우에는 최소 환경영향평가 대상 규모로 보는 것이 조화로운 해석이다"라고 짚었다. 또한 "그렇다면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하는 채석단지의 최소 규모는 채석단지 지정의 최소 면적인 20만 ㎡로 봐야 하는바, 협의 내용에 반영된 사업 규모를 기준으로 증가하는 채석단지의 규모가 10% 이상 30% 미만이면서 20만 ㎡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재협의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법제처는 "협의한 사업계획 등을 변경하는 경우로 재협의 대상이 아닌 경우를 변경 협의의 대상으로 하면서 환경보전방안을 마련해 변경되는 사업계획 등에 반영하고 미리 승인기관의 장의 검토를 받도록 하고 있고, 협의 내용에 반영된 사업ㆍ시설 규모가 10% 이상 30% 미만으로 증가하는 경우 등에 해당하면 승인기관장 등은 환경보전방안을 마련하거나 검토할 때에 환경부 장관의 의견을 듣도록 그 절차를 간소화하고 있다"면서 "이 사안과 같이 지정한 채석단지의 규모를 변경지정하려는 경우로 증가하는 사업 규모가 일정 규모 미만인 경우에는 간소화된 절차를 적용하도록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만약 이와 달리 지정한 채석단지의 규모를 변경지정하려는 경우를 모두 재협의 대상으로 본다면 당초 승인기관장 등은 채석단지 지정 당시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모두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채석단지의 규모가 조금이라도 증가하면 예외 없이 재협의를 해야 한다는 불합리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봤다. 따라서 법제처는 "지정된 채석단지의 규모를 변경지정하려는 경우로서 협의 내용에 반영된 사업 규모에서 10% 이상 30% 미만이면서 20만 ㎡ 미만으로 증가하는 경우는 변경 협의의 대상으로 봐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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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3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지난 10일 산수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승권)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9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산수3구역은 2020년 1월 15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6월 2일 추진위구성승인, 지난달(10월) 8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산수초등학교, 충장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푸른길공원, 산수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산수길35번길 11-1(산수동) 일원 4만7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68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 는 36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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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사비 예가 1050억 원 규모의 서울 영등포구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0일 남성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강성석)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2022년 1월 4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 서류 등을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등으로 납부해야 한다.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ㆍ2호선 신도림역과 2호선 문래역이 가까이 위치해 있고 서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 시설로는 영등포ㆍ문래초등학교, 양화ㆍ신도림중학교가 가까이 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이마트, 문래창작촌, 문래근린공원, 디큐브시티해바라기공원, 신도림테크노근린공원, 도림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도 높다. 한편, 이 사업은 이 사업은 영등포구 경인로77길 21(문래동2가) 일원 약 1만5669.1㎡에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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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6A구역(재개발)이 감리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3일 남양주시는 덕소6A구역 재개발 감리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15일 오후 3시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입찰을 마감한다. 덕소6A구역은 2013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와부초등학교, 덕소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511-6 일원 1만20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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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진주아파트(이하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11일 문래진주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2월 27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DL건설 ▲자이S&D ▲포스코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문초등학교, 문래초등학교, 선유중학교, 신도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디큐브시티,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로9길 31(문래동5가) 일원 1만118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3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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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10월 22일 송파구는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등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31길 22(문정동) 일원 6만497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65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350가구 ▲59㎡ 505가구 ▲74㎡ 307가구 ▲84㎡ 10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거여역이 도보로 12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학군으로는 문정초등학교, 송파중학교, 송파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스타필드, 롯데마트, 이마트, 경찰병원 등이 단지 주변에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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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전국적인 한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한돈자조금은 김장철 돼지고기 가격에 대한 소비자 부담을 덜고 우리 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김장철 맞이 한돈 할인행사’를 기획했다. 김장철 맞이 한돈 할인행사는 11월 11일부터 12월 1일까지 3주간 전국 대형유통점 및 지역거점 유통업체를 비롯해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을 통해 진행되며, 행사 기간에는 한돈 삼겹살과 목심을 최소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돈자조금은 김장철을 맞이해 김장의 꽃 한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우리 한돈을 많이 애용해 달라고 밝혔다. 우리 돼지 한돈은 김장김치와 궁합이 잘 맞는 식재료 중 하나로 김치와 함께 먹으면 면역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장에 사용되는 마늘·생강 등에 함유된 ‘알리신’과 돼지고기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B1이 결합하면 알리티아민을 형성하는데 이는 비타민B1의 흡수를 10~20배 높여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면역력을 증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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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은 12월 1일(수)~4일(토) 코엑스(Coex) C홀에서 ‘2021 문구생활산업전(Seoul International Stationery & Office Fair, 이하 SISOFAIR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개최 제33회(2021년) 문구생활산업전은 문구생활 산업의 수출 산업화와 세계화를 촉진하고, 대(對) 소비자 홍보를 통한 내수 시장 활성화를 위해 12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4일간 120개 문구 및 생활용품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 지속에 따른 중소기업 어려움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전시회다. ‘문구·판촉·생활용품 빅세일전’을 테마로 50~70% 현장 할인 판매 행사를 통한 중소·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진행된다. 소셜 미디어 온라인 홍보 강화 및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업계 신제품 홍보 및 상담, 제품 판매를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판매 촉진, 신규 거래선 발굴, 기업 홍보 및 상품 선전 기회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문구, 판촉, 생활용품 빅세일전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수요 감소 및 구매 행태가 변화하고 있다. 문구, 판촉을 비롯한 중소기업은 오프라인 매출이 감소하고 온라인 시장에서 판로를 찾다보니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일부 개발 제품은 재고 제품으로 남게 돼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이런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문구·판촉·생활용품 빅세일전으로 개최된다. 전시 기간인 4일간 문구·생활용품 창고를 대개방하고, 최대 70%의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소셜 미디어로 소비자들에게 문구, 판촉, 생활용품 빅세일전을 꾸준히 홍보할 예정이며, 전시 참가 업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경품을 추첨으로 나누어줄 계획이다. ◇소비 촉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 문구생활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촉진, 대 소비자 홍보를 통한 내수 시장의 확대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1만5000명의 일반 관람객과 300만달러의 수출 상담을 통해 코로나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SISOFAIR 2021은 11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1-11-11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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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국을 찾은 존 오소프(Jon Ossoff) 미국 조지아주 상원의원(민주)을 만나 ESG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중심으로 한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태원 회장이 최근 미국, 유럽 등을 돌면서 경제 외교에 적극적으로 나서자 이에 공감한 글로벌 리더들도 한국을 찾아 SK는 물론 한국과의 세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10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저녁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오소프 의원, 크리스토퍼 델 코소(Christopher Del Corso) 주한 미국 대사대리 등과 만찬을 겸한 회동을 했다. SK에서는 이완재 SKC 사장, 지동섭 SK온 사장 등이 함께했다. 올해 34세인 오소프 의원은 아프리카와 중동지역 탐사보도 전문 언론인 출신으로, 기후변화 대응에서의 미국의 역할과 신재생에너지 등 에코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미국 정가의 차세대 주자다. 최 회장과 오소프 의원은 ESG에 기반한 성장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인해 이날 배터리 및 배터리 소재, 수소 등 그린 비즈니스에서의 양국 간 협력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 노력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 회장은 “SK그룹은 배터리와 수소 등 친환경 비즈니스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미국 내 온실가스 감축과 안정적인 배터리 공급망 구축,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처럼 SK그룹의 미국 내 투자는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미국 내 환경문제, 일자리 문제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어 “SKC가 조지아주에서 생산할 반도체 패키지용 글라스 기판은 전력 소모량은 절반으로 줄이면서 데이터 처리량은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미래형 첨단 소재”라고 소개한 뒤 “SKC의 글라스 기판과 SK-포드 합작사인 블루오벌SK에서 생산될 배터리 등 SK의 그린 비즈니스는 미국이 2030년까지 줄여야 할 온실가스 배출량의 3.3%를 감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 회장은 “탄소 저감은 전 지구적인 문제이고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았다”며 “온실가스를 감축하지 않으면 벌금을 부과하는 등의 방식보다는 온실가스를 감축할 경우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이 훨씬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민간 섹터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동참을 끌어낼 수 있다”고 정책적 제안도 제시했다. 이에 오소프 의원은 SK가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포함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점에 감사를 표한 뒤, “SK와 조지아주, 더 나아가 한미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소프 의원은 SK가 투자한 국가나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바로 SK 경영철학의 핵심이라는 최 회장의 설명에 적극 공감한 데 이어 최 회장이 제안한 온실가스 감축에 따른 인센티브 시스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화답했다. 최 회장은 5월 문재인 대통령 경제사절단으로 미국을 방문했을 당시에도 오소프 의원과 회동한 바 있어 이날 만찬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SK측은 설명했다. 최 회장은 올해 코로나19 등 제약 조건 속에서도 미국을 3차례나 찾고, 유럽을 방문하는 등 글로벌 스토리 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구체적으로 최 회장은 올해 5월·7월·10월에 미국을 찾아 지나 레이몬도 상무장관,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 회장단 등 미국 핵심 리더들을 만나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 및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 방안, 기후변화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 회장의 글로벌 협력 모델에 공감하는 미국 정계, 재계 인사들의 방한도 이어지고 있다. 6월에는 한국을 찾은 크리스 쿤스, 태미 덕워스(이상 민주), 댄 설리번(공화) 상원의원이 최 회장을 만나 배터리와 반도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0월에는 수소 에너지 선도기업인 플러그 파워의 앤드류 J. 마시 최고경영자, 그리드 솔루션 기업 KCE 제프 비숍 최고경영자가 서린사옥을 방문해 최 회장과 그린 에너지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눈 바 있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강조하는 글로벌 스토리는 ESG 경영을 기반으로 서로 협력해 성장하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여러 글로벌 리더들로부터 공감대를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SK만의 성장이 아닌 협력 국가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빅립(더 큰 결실·Big Reap)을 얻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11-11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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