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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신양수)는 시설작물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과채류 및 과수 탄산가스 공급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식물은 광합성을 위해 이산화탄소(CO2)를 흡수하기 때문에 외부와 차단된 시설하우스 내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낮은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저온기에는 온도 관리를 위해 하우스 환기를 최소화하고 밀폐 관리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농도는 더욱 낮아진다. 이로 인해 작물 광합성률은 떨어지고 생산량이 감소하게 된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사업비 2,580만 원을 지원해 시설딸기 및 만감류 3개소에 ‘시설과채류 및 과수 탄산가스 공급 시범’ 사업을 추진하여 LPG 연소식 탄산가스 발생기 설치를 마쳤다.
이산화탄소를 인위적으로 공급해 작물 광합성 작용을 촉진 시키고 수량 증대와 품질향상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원된 LPG 연소식 탄산가스 발생기는 품질 좋은 탄산가스를 발생시키며 동시에 보조 가온 효과가 있다. 또한 작물이 광합성을 가장 왕성하게 하는 오전 10시경 이산화탄소 농도를 500~600ppm으로 유지해 광합성을 촉진시킨다.
참고로 작물(딸기)의 적정 이산화탄소 농도는 500~600ppm으로 알려져 있다. 시설 내 이산화탄소 농도는 완전 개방 시 300ppm 정도이며 밀폐 시에는 그 이하로 떨어진다.
시범사업 결과, 탄산가스 공급 시 광합성 촉진에 적당한 이산화탄소 500~600ppm 농도 유지가 가능했고, 온도도 2~3℃ 높게 나타났다. 시범 농가의 시설딸기는 진한 잎 색과 빠른 생육을 보이고 있으며 12월부터 수확 예정으로 생산량 11%, 소득 6% 증가가 예상된다. 특히, 당도와 경도 등이 우수해 맛과 품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현장 평가를 통해 상품성, 생산량 및 소득분석을 실시하고 농가지도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오상석 농촌지도사는 “시설재배 시 외부환경이 차단되는 만큼 작물 특성에 맞는 관리방안이 필요하다”면서 “탄산가스 공급으로 수량을 늘리고 품질을 높이며 이와 함께 농가 경영비 절감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11-04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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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AI가 독거 어르신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는 ‘누구(NUGU) 돌봄 케어콜’ 서비스를 1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SKT는 경상남도를 시작으로 누구 돌봄 케어콜 서비스를 시작하며, 향후 서비스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누구 돌봄 케어콜은 돌봄 케어가 필요한 분들에게 AI ‘누구’가 전화를 걸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서비스다.
대상자가 전화를 받으면 누구가 대상자 본인이 맞는지 먼저 확인한 후에 “어제 식사는 잘하셨나요?”, “오늘 몸 상태는 괜찮으세요?” 등의 안부 및 건강 상태를 묻는다. 통화 종료 후에는 통화 결과, 안부 상태, 기타 불편 사항 등 모니터링 결과를 지자체에 공유해 돌봄이 필요한 경우 지차제가 후속 조치할 수 있도록 돕는다.
SKT는 독거 어르신 돌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생활지원사 부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누구 돌봄 케어콜이 빈틈없이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누구 돌봄 케어콜은 ‘누구 인터렉티브(NUGU interactive)’ 기술을 통해 구현했다. 누구 인터렉티브는 AI가 자연스러운 대화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SKT는 누구 인터렉티브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돕는 ‘누구 백신 케어콜(NUGU vaccine carecall)’ △코로나19 자가격리·능동감시자의 상태를 전화로 모니터링하는 ‘누구 케어콜(NUGU carecall)’ △SKT 고객들의 요금 미납 내역을 안내하는 ‘누구 인포콜(NUGU infocall)’을 선보였다.
누구 인터렉티브 기술 기반의 상담 서비스 3종(누구 백신 케어콜, 누구 케어콜, 누구 인포콜)은 올해 10월 누적 기준으로 발신 콜이 1100만 건을 넘었고, AI 상담사가 상담 통화를 한 시간은 총 8만6000시간에 달한다.
SKT 이현아 AI&CO 담당은 “SKT의 AI 기술이 독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데 활용됨으로써,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SKT의 선진 AI 기술을 활용해 ESG 가치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11-04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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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청년들의 톡톡 튀는 환경 보호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는 ‘쓰레기의 반란’이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푸에스토 갤러리에서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다.
전시는 행복나눔재단의 청년 인재 양성 사업인 청년 소셜 이노베이터 양성 동아리 ‘루키(LOOKIE)’와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활동자들이 직접 기획·진행을 맡았다.
이날 전시에는 2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청년들이 개발한 환경 보호 방법을 관람 및 체험했다. 특히 10대부터 6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이 방문해 환경 문제 해결에 대한 세대를 불문한 관심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전시에는 △벨트 등에 쓰이는 폐고무밴드를 활용한 캠핑 의자 △한번 쓰고 버려지는 폐필름통을 다시 사용한 디퓨저 △못난이 농산물로 만든 티백 △버려진 청바지로 제작한 반려견 슬링백 등 10여가지가 넘는 솔루션이 소개됐다. 무엇보다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사용해 만든 제품 등 자원 순환을 중점에 둔 청년들의 창의적인 환경 보호 방법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공유해 몰입도를 높였다.
이번 전시는 ‘입장료’ 대신 ‘입지 않는 옷’을 참가비로 받았다. 참가자 1인당 3벌꼴로 총 600벌이 넘는 옷이 모였으며, 옷들은 각 참가자 뜻에 따라 청년들의 업사이클 프로젝트나, 의류가 필요한 곳에 기부했다.
전시 외에도 의류 수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의류 수선 체험 클래스’ 등 자원 순환 방법을 활용한 다양한 클래스가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 김남훈(27) 씨는 “쓰레기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됐고, 그간 환경 문제를 마주했던 스스로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규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됐다.
한편 루키는 현재 연세대, 고려대 등 전국 30개 대학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창단 이래 1000명이 넘는 대학생을 기업가 정신을 겸비한 소셜 이노베이터로 성장시켰다. SUNNY는 사회 변화 문화를 선도하는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자 2003년 설립된 국내 최대 대학생 자원봉사단이다.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실행력을 바탕으로 여러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1-11-04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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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회장을 겸하고 있는 최태원 SK 회장이 미국과 유럽을 방문해 현지 정·재계 인사들과 연쇄 회동하는 등 ‘글로벌 스토리’ 경영 본격화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토리는 최근 최태원 회장이 강조하는 경영 화두 중 하나로, SK가 글로벌 현지 이해관계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윈-윈(Win-win)형 사업 모델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개념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이하 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미치 매코널(켄터키주, 7선)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등 정·재계 인사들을 연이어 만나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최 회장은 먼저 지난달 27·28일 이틀에 걸쳐 매코널 원내대표와 제임스 클라이번 민주당 하원 원내총무 등 공화·민주 양당의 지도자들을 만나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SK의 전략과 미국 내 친환경 사업 비전 등을 소개하고 의견을 나눴다. 매코널 대표는 상원 의원으로 37년째, 원내대표로 15년째 재임 중인 공화당 서열 1위의 거물 정치인이다. 클라이번 의원 역시 민주당 하원 서열 3위의 유력 정치인이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SK는 2030년 기준 전 세계 탄소 감축 목표량(210억 톤)의 1%에 해당하는 2억 톤의 탄소를 감축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는 등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특히 2030년까지 미국에 투자할 520억달러 중 절반가량을 전기차 배터리와 수소, 에너지 솔루션 등 친환경 분야에 집중해 미국 내 탄소 감축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SK가 미국 내 ‘그린 비즈니스’를 통해 미국 정부가 2030년까지 목표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량의 5%인 1억 톤 상당의 감축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최 회장은 10월 CEO 세미나에서 “(SK가 비즈니스를 하는) 미국, 중국, 유럽, 일본 등에서 탄소 감축 기여 등을 통해 현지 사회 등 이해관계자들의 존중과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최 회장은 또 테네시주 지역구의 공화당 마샤 블랙번, 빌 해거티 상원 의원과도 만나 “SK온이 이미 건설 중인 조지아 공장에 이어 포드(Ford)와 합작해 켄터키, 테네시주에 2027년까지 설립하기로 한 대규모 배터리 공장이 완공되면 3개 주에서 모두 1만1000여 명에 이르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미 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 자회사인 SK온과 포드는 최근 합작법인 블루오벌SK를 통해 켄터키주와 인접 테네시주에 총 114억달러(약 13조3000억원)를 투자해 매년 215만 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129GWh 규모의 배터리 공장 2개를 건설하기로 했다. SK온은 이 중 44억5000만달러(약 5조2000억원)을 투자한다.
이에 대해 의원들은 “SK 배터리 사업이 미국 배터리 공급망 안정에 이바지하고, 향후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는 배터리 생태계(Ecosystem) 구축 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 대학들과의 협업을 통해 인력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최 회장은 또 하원 외교위 아태지역 소위원장인 아미 베라 민주당 의원과 백악관, 국무부, 국방부 등 행정부 고위 인사들을 두루 만나 △한·미 우호 증진과 바이오 등 미래사업 투자 활성화 △기후변화 대처 △지정학 현안 등 폭넓은 주제로 환담했다. 최 회장은 베라 의원에게 “SK는 미국에 본사를 둔 원료의약품 위탁생산 기업 SK팜데코 등을 통해 미국과의 바이오 사업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고, 베라 의원은 “양국 기업들이 바이오, 대체식품 등 미래사업 분야에서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또한 최 회장은 1일 짐 팔리 포드 CEO와의 화상회의에서 켄터키주 등의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양사 간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하는 한편, 향후 배터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회동한 수잔 클라크 미 상의회장과는 양국 상의 간 교류·협력의 폭을 넓히기로 뜻을 모았다.
5박 6일간의 미국 일정을 마친 최 회장은 곧바로 1일 헝가리로 이동해 유럽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순방단과 합류해 헝가리 상의회장 면담, 한국-비세그라드 그룹(헝가리·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 비즈니스 포럼 참석, 국빈만찬 참석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대한상의 회장으로서 민간 외교 행보 외에도 최 회장은 2일 코마롬시에 자리한 SK온의 배터리 공장을 찾아 현지 배터리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구성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SK는 헝가리 코마롬시(연간 17.8 GWh 생산)와 이반 차시(30GWh)에 총 3개의 배터리 공장을 운영 또는 건설 중이다.
SK그룹은 최 회장이 미국 내 핵심 이해관계자들에게 SK뿐 아니라 한국 재계 전반의 이익을 증진할 수 있는 글로벌 스토리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며, 이는 ESG 경영을 통해 글로벌 각지의 폭넓은 지지를 확보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11-04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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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이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MISA, Ministry of Investment of Saudi Arabia)와 포괄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는 지난해 투자청에서 장관급인 투자부로 격상된 정부 부처로 사우디 국가혁신전략인 ‘비전 2030’에 맞춰 에너지와 도시 개발, 인프라 확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투자 유치와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사우디 비전 2030 중 신사업 중 하나로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한다. 사우디는 그린에너지를 주요 미래 에너지로 설정하고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은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와 함께 사우디에서 대규모 그린에너지 사업을 선도 중인 현지 기관 및 기업과 사업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추진 경험과 함께 그린에너지 저장 운송을 위한 저온 탱크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형 엔터테인먼트 시티인 키디야 프로젝트 등 대규모 도시 개발 사업도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강화한다. 비전 2030에 따라 확충 예정인 도로와 항만, 발전 등 인프라 확장 프로젝트에도 금융 조달까지 연계한 포괄적 사업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9월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가 발주한 발전 프로젝트인 타나집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올해 들어 약 43억8000만달러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사우디에서 빌딩·도로·메트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폭넓은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그린에너지를 비롯한 인프라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11-04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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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2021 고령자 통계’ 결과에 따르면 홀로 사는 노인이 지난해 기준 166만명을 넘어섰으며, 전체 고령자 가구 가운데 1인 가구의 비중은 35.1%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특히 혼자 사는 노인 가구는 건강에 대한 관리, 인식이 전체 평균보다 부족한 것으로 이들을 위한 케어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어유(대표 신준영)가 이런 고령화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기 위해 재가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어유 재가요양센터’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캐어유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NIPA)과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NCIA)가 운영하는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안양 평촌 소재, 이하 DC센터)에 입주해 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혼자 사는 노인의 약 17%만이 건강 상태가 좋다고 응답했다.
신준영 캐어유 대표는 “이는 혼자 사는 노인 3명 가운데 1명은 돌봄이 필요하다고 해석될 수 있다”며 “어르신들이 더 익숙한 환경에서, 더 편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집으로 찾아가는 재가요양센터를 오픈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캐어유 재가요양센터는 노인 장기 요양 보험제도 규칙에 따라 몸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장기 요양 등급 신청 안내 및 요양 보호사가 집으로 찾아가는 재가 방문 요양 서비스다.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혹은 65세 미만이라 하더라도 노인성 질환이나 경증 치매를 앓는 어르신이라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노인 장기 요양’을 신청할 수 있다. 장기 요양 1~5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들에게는 국가 지원을 통해 방문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때 부담금은 국가에서 85~100%를 지원하며, 본인 부담금은 등급별로 0~15%만 부담하면 된다.
시니어 케어에 특화한 캐어유 재가요양센터의 가장 큰 장점은 엔브레인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신준영 대표는 “2014년 설립 이후부터 시니어 관련 복지 기관 이용자를 중심으로 시니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며 “기관에서 교육을 하다 보면 더 많은 어르신에게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싶은데 거동이 불편하거나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기관 방문이 어려운 분들이 많고,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케어 서비스 제공에도 많은 제약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캐어유는 이런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 돌보자’는 마음으로 안양시 관내에 재가요양센터를 열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캐어유는 재가요양센터 기반의 서비스를 엔브레인 플랫폼과 연결해 치매 예방을 위한 케어 서비스부터 가사 지원 등 일상생활 케어 서비스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시니어 케어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 궁극적 목표다.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문 요양 보호사 육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신 대표는 “자사의 치매 예방 교육 프로그램 강사 경험이 많은 5060세대를 전문 요양 보호사로 양성해 어르신 케어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캐어유는 전방위적 케어 솔루션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시니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한편 캐어유는 재가요양센터 이용자들 요청에 따라 치매 가족을 위한 ‘온라인 무료 특강’도 계획하고 있다.
11월 5일 진행될 전문가 특강은 ‘휴머니튜드 케어를 통한 치매 노인의 가족 돌봄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진행된다. 숭실사이버대학교 요양복지학과 학과장 조문기 교수가 연사로 나서는 이 강연에서는 인간 존중 측면에서 치매 환자를 돌보는 기법인 ‘휴머니튜드(Humanitude)’ 케어법의 이해, 치매 노인의 가족 돌봄 이해와 실천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캐어유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구글폼 링크에 접속하거나, QR 바코드를 스캔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편 엔브레인 플랫폼을 통해 시니어 케어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어유는 인지 기능 훈련부터 APP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신건강 자가 진단까지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캐어유는 DC센터 입주 이후로 전담 코디네이터 멘토링, 컨설팅 지원, 판로 개척을 위한 네트워크 매칭 지원 등을 통해 엔브레인 콘텐츠 홍보를 대내외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사회 문제인 치매 예방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11-04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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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는 1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 고동진 대표이사 사장 등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2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3분기 삼성전자는 괄목할 실적을 달성했다”며 “앞으로 10년간 전개될 초지능화 사회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초일류 100년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을지 자문해 봐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일상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제품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빅뱅이 도래하게 될 것”이라며 “고객과 인류 사회에 대한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마음껏 꿈꾸고 상상하며 미래를 준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기남 부회장은 또 “경영 환경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많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영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개방적이고 열린 회사를 만들어나가자”며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인 준법 경영에 노력하고, ESG 실천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지속 가능한 환경과 사회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기남 부회장은 “인류 사회에 공헌한다는 삼성의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인류의 삶을 더욱더 풍요롭고 가치 있게 변화시키고, 다음 세대에 물려줄 초일류 100년 기업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임직원들과 함께 다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11-04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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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엘칸토(대표이사 정낙균)가 제주도 메인 상권에 위치한 2개 매장을 옴니채널(OMNI CHANNEL)로 확장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지점은 제주점(제주시 연동 소재)과 신 제주점(제주시 일도일동 위치)으로, 기존 매장을 리뉴얼한 것이다.
옴니채널은 라틴어의 모든 것을 뜻하는 ‘옴니(OMNI)’와 제품의 유통 경로를 의미하는 ‘채널(Channel)’이 합성된 단어다. 이번에 확장 오픈한 2개 제주 옴니채널 매장은 6월 말 새로운 CI (Corporate Identity)가 적용됐으며, 엘칸토의 4개 새로운 브랜드 라인을 모두 접할 수 있다.
입점한 브랜드 라인은 △정통 포멀화 엘칸토원(ELCANTO ONE, 10만원~25만원 중반대) △가죽 소재 수제화·주문화 중심 프리미엄급 브랜드 안톨레미오(ANTOLEMIO, 20만원 후반~30만원 초반대) △2030 타깃으로 트렌디 슈즈라인 인텐스(Intense, 4만원 중반~8만원 후반대) △베이직 컴포트 슈즈라인 마쯔(Mazz, 4만원 중반~6만원 후반대)다.
옴니채널 매장에서는 엘칸토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한 제품을 매장에서 받을 수 있는 매장 픽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1월부터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인 모바일 상품권 교환이나 QR 운영 등을 제주 2개 매장을 포함, 전국 총 51개의 옴니채널 매장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엘칸토는 고객에게 온라인, 오프라인 구분 없이 엘칸토의 다양한 상품에 대한 경험과 폭넓은 가격대, 그리고 양질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11-04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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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 사회공헌사업단(단장 한만진)은 10월 29일 강원도 인제군청(군수 최상기)을 방문해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1만장을 기탁했다.
기증된 연탄은 인제 지역 독거 노인, 노인 부부 세대, 영세 가정, 조손 가정 등 50여 가구에 전달돼 올겨울 따뜻한 생활을 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쓰일 예정이다.
KMI는 2007년부터 매년 꾸준히 연탄 기증 사업을 진행해 지난해까지 3000여 가구에 62만여장의 연탄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총 4만여장(인제·고성·양구·화천·서울 정릉동)을 기증해 15년간 총 66만7700장의 연탄을 취약계층에 전달하게 됐다.
이날 인제군청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 기증식’에는 인제군 최상기 군수, KMI사회공헌사업단 한만진 단장, 윤선희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증식에서 인제군은 KMI한국의학연구소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매년 이어지는 연탄 기부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한만진 KMI사회공헌사업단장은 “아직도 겨울철 연탄이 절실한 이웃들이 많은 만큼, 앞으로도 사랑의 연탄 나눔을 꾸준히 진행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 검진 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방 4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 건강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질병 조기 발견과 예방,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1-11-04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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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선택할 때 연봉만큼이나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이 바로 ‘복지제도’다. 그러나 직장인 10명 중 7명은 현재 재직 중인 회사의 복지제도에 불만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이 직장인 1208명을 대상으로 ‘회사 복지제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69%가 ‘현 직장의 복지제도에 만족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재직 중인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의 경우 ‘만족스럽지 않다’는 응답이 77%로 가장 많았으며, △중견기업(65.5%) △대기업(47.7%) 순으로 이어졌다. 대기업의 경우 ‘만족한다’는 응답이 52.3%로, ‘만족스럽지 않다(47.7%)’는 응답보다 높아 눈길을 끌었다.
복지제도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가장 큰 이유로 △정작 필요한 제도는 없어서(34.4%)를 꼽았다. 이어 △눈치가 보여 사용하기 힘든 분위기라서(18.2%) △요즘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복지제도가 없어서(17.4%) △특정 대상(자녀가 있는 기혼자 등)만 누릴 수 있는 제도가 많아(13.8%) 순으로 나타났다. △복지제도 종류가 적어서(8.7%) △사용 절차가 까다로워서(7.5%) 등의 이유로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응답도 있었다.
직장에서 제공하고 있는 복지제도는 △명절·기념일 지원(37.4%, 복수 응답) △경조사 지원(33.1%)이 가장 많았으며, △장기근속자 포상(23.5%) △식비·식권 지급(17.9%) △건강검진·의료비 지원(10.9%) △구내식당 운영(8.8%) 순으로 이어졌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실제로 선호하는 복지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직장인들에게 ‘회사 복지제도 중 딱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 질문한 결과, △정기 상여금, 장기근속수당 등 급여 관련 복지(28.0%)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리프레시 휴가, 휴가비 지원 등 휴식 관련 복지(20.0%) △교통비 지원, 자율근무제 시행 등 출퇴근 관련 복지(12.8%) △식비, 거주비 지원 등 생활 지원 복지(12.6%) △자기계발비, 교육비 지원 등 교육 관련 복지(12.3%) 순으로 이어졌으며, △건강검진·의료비 지원 등 건강 관련 복지(10.9%) △휴게실, 카페테리아 등 근무환경 관련 복지(3.5%)가 보완됐으면 한다는 응답도 있었다.
한편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대부분이 회사의 복지제도가 탄탄할수록 장기근속 확률도 올라간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응답자의 대다수인 93.4%가 ‘회사의 복지제도가 장기근속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으며, 실제로 ‘회사 복지에 대한 불만으로 이직 또는 퇴사를 고려해본 적이 있다’는 응답도 66.1%에 달했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의 경우 ‘회사 복지에 대한 불만으로 이직·퇴사를 고려해봤다’는 응답자가 73.0%로 가장 많았으며, 중견기업도 65.0%로 적지 않았다. 반면 대기업의 경우 ‘복지제도에 대한 불만 때문에 퇴사를 고려해본 적은 없다’는 응답자가 57.0%로 더 많았다.
뉴스등록일 : 2021-11-04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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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커뮤니케이션앤컬쳐(대표 맹서현)는 자사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슬림9’의 대표 상품 ‘네모팬티’에 보온성을 추가한 신제품 ‘네모팬티HEAT’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슬림9은 ‘내 몸 긍정주의(보디 포지티브)’를 표방하고 있는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다. 편안함과 슬림함을 기반으로한 고퀄리티 속옷을 선보이고, 실제 소비자 데이터에 따라 2주마다 제품을 개선하는 작업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이에 그간 단순히 볼륨감이나 디자인 적 요소만 살린 속옷을 선택하면서 불편함을 감수했던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최근 내 몸 긍정주의 트렌드를 타고 다양한 유사 제품들이 등장했음에도 2018년 출시된 슬림9의 ‘네모팬티’는 7월 한 달 동안에만 12만 장 이상이 팔려, 7월 기준으로 총 누적 판매 120만 장을 돌파한 상태다.
이번에 선보이는 ‘네모팬티HEAT’는 ‘네모팬티’에 보온성을 접목시킨 상품이다.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여성 드로즈/사각팬티를 네모팬티로 네이밍하고 여성의 몸에 맞게 디자인해 여성 속옷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듯, 특수 기능 발열 소재를 사용한 네모팬티HEAT 또한 한층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네모팬티HEAT’는 겨울철 고기능 섬유에 슬림9의 가공 기술을 접목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고기능 섬유인 에어로히트와 에어로웜 원사를 사용했다. 에어로히트는 외부의 빛을 흡수해 열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발열 소재이고, 에어로웜은 땀은 흡수하되 원단 내 따뜻한 공기층을 형성해 보온성을 유지시킨다.
이에 더해 솜털같은 피치 기모 가공으로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일반 면이나 울보다 10-20% 이상의 보온 효과를 낸다. 겨울 이너웨어들은 속옷 위에 입게 돼 피부에 닿는 감촉과 보온을 직접 느끼기 어렵지만, ‘네모팬티HEAT’는 피부에 직접 닿아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을 가져오고 보온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소비자들이 가장 만족하는 기존 네모팬티의 편안한 착용감은 그대로 가져간다. 신축성 좋은 무봉제 허리밴드를 사용하고 허벅지 밴드에 적용된 우레탄 필름이 허벅지를 쫀쫀하게 잡아줘 말림을 방지한다. 여성의 신체구조를 고려해 앞뒷면이 다른 3D 패턴을 적용하고, 생리대 부착도 가능하게 하는 등 슬림9만의 독자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고객집착’과 ‘데이터기반’ 이라는 슬림9의 방향성을 기반으로, 네모팬티HEAT 또한 소비자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제품이다. 슬림9이 총 6000여 명의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57%의 고객이 속옷을 구매 시 ‘제품의 소재(웜, 오가닉 등)’를 중요한 요소로 선택했다. 이 점에서 착안해 따뜻한 발열 소재의 네모팬티를 출시하게 된 것이다.
특히 아직까지 보온성을 강화한 여성 드로즈를 찾아보기 드물어, 하복부/중둔부를 따뜻하게 할 수 있는 네모팬티 HEAT를 겨울철 주요 상품으로 포지셔닝 할 계획이다. 또한 네모팬티HEAT 외에도 이번 겨울 시즌을 맞아 하이웨스트 형태로 복부를 더욱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한 ‘네모팬티핏하이웜’ 제품을 함께 선보였다.
맹서현 커뮤니케이션앤컬쳐 대표는 “네모팬티라는 새로운 네이밍으로 여성 사각팬티 시대를 연 슬림9이 이번에도 발열 원사를 사용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여성 언더웨어 업계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슬림9 ‘네모팬티HEAT’ 제품은 자사 공식몰에서 2만3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일주일간 출시 기념 HEAT 아이템과 인기 상품을 최대 5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뉴스등록일 : 2021-11-04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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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강원도 속초의 풍광을 담은 사진전시회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갤러리 업노멀 사이트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도시와 자연의 아름다운 조화를 작가의 섬세한 시각으로 표현한 총 10점의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속초시(束草市)는 대한민국 강원도 동해안 북부에 위치한 시다. 시의 서쪽으로 설악산 국립공원이 있고, 시의 중심부에는 석호인 영랑호와 청초호가 있다. 동해에는 한류와 난류가 교류해 어족이 풍부하기 때문에 동명항과 대포항을 중심으로 수산업과 관광업이 발달했다. 면적의 대부분이 설악산이 있어서 실제 면적은 강원도 내에서 가장 좁은 편이다.
노상현 사진작가는 “산과 바다와 호수가 함께 잘 어우러진 곳이 속초이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청정지역을 자랑하는 속초의 자연경관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속세에 얽매인 것을 잠시나마 잊게 된다. 특히 설악산과 속초 해변으로 대표되는 자연경관 속에서라면, 자연에 나를 내맡기고 삶의 여유와 자유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전시 소감을 말했다.
한편 노상현 작가는 대학에서는 금속공예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주얼리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2003년 국민대 석사학위 논문 ‘인체와 패션이 조화된 주얼리 사진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주요 전시회는 2010년(가나인사아트센터) 개인 사진전 ‘뉴욕에서 길을 잃다’, 2011년(가나인사아트센터) ‘크로스오버 crossover’, 2012년(가나인사아트센터) 망상(delusion), 2017년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기억들’ 등이 있다. 주요 작품집으로는 ‘sleepwalk 노상현in newyork’ (2011), ‘wellington 바람의도시’(2013), ‘manhattan’ (2013) 등이 있다.
뉴스등록일 : 2021-11-04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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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한국 레노버 공식 유통사인 반석전자(대표 진형건)는 레노버 리전 게이밍 노트북 신규 라인업인 ‘LEGION 5i PRO 16ITH i7 STORM 3060’를 10월 출시했다고 밝혔다.
LEGION 5i PRO 16ITH i7 STORM 3060는 쌀쌀해지는 날씨, 코로나19 등 여러 이유로 바깥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각종 미디어, 매체 감상 및 게임 플레이, 재택근무 진행 시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실내 생활의 답답함을 줄여줄 제품이다. 특히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게이밍 노트북 특유의 투박함과 무거운 느낌을 없앤 화이트 톤의 스팅레이 블루(Stingrey Blue) 색상으로 기존 게이밍 노트북과 달리 가성비, 디자인을 모두 겸비하고 있다.
LEGION 5i PRO 16ITH i7 STORM 3060에는 Intel Core i7-11800H가 탑재됐다. 16인치 제품으로, WQXGA 2560*1600(16:10) 대비라 더 큰 화면에 대한 수요를 충족한다. 또 500nits의 밝기와 100% sRGB로 높은 밝기 및 뛰어난 색 재현율을 지원해 야외에서도 불편함 없이 쓸 수 있다. 165㎐의 높은 주사율은 각종 미디어 콘텐츠 및 게임을 플레이할 때 끊김없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현재 공급이 부족해 가격이 치솟고 있는 그래픽 카드의 경우 NVIDIA GeForce RTX3060 GDDR6 6G를 탑재해 일부 고객의 수요를 해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활한 성능을 발현하기 위한 토털 그래픽 파워(TGP)의 경우 130W까지 출력할 수 있어 데스크톱 수준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저장 장치는 SSD 512GB로 이번 신규 모델부터 PCle 4.0을 지원해 읽기, 쓰기 속도가 기존 3.0 버전보다 크게 앞선다.
메모리는 16GB 듀얼 채널(8GB+8GB)로 구성돼 사용자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그 외에도 PD 충전을 지원하면서 TUV Rheinland CERTIFIED를 통해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기능이 포함됐으며, 편안한 키감과 블루 백라이트 키보드로 어두운 장소에서도 원활한 타이핑이 가능하다. 각종 포트 지원은 물론 비대면 상황에서도 언제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웹캠(720P)이 탑재됐고, 웹캠 해킹을 우려하는 사용자를 위해 물리적 차단이 가능한 Privacy Shutter도 추가됐다.
LEGION 5i PRO 16ITH i7 STORM 3060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해당 쇼핑몰 상세 페이지나 문의로 확인할 수 있으며, 반석전자로 전화해도 된다.
뉴스등록일 : 2021-11-04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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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대표 강원주)의 경리 프로그램 ‘경리나라’가 ‘AI경리나라’로 완전히 달라졌다. 기존 경리나라에 B2B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해 경리 업무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1분이면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이 수작업 전표 입력 업무를 없애준다.
이번에 출시한 AI경리나라는 방대한 양의 경리 업무 처리 패턴을 분석 적용하고, KT와 협업으로 구현한 업계 최고 수준의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목을 끄는 기능으로는 ‘매출 매입 내역 용도 분류 자동화’, ‘음성 인식 AI 서비스’ 등이다.
기존 경리나라는 기업 매출 및 매입 증빙 내역이나 자동 이체되는 보험료, 세금 등의 입출금 내역에 대한 용도 분류를 이용자가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AI경리나라는 국내 중소기업의 매출 매입 내역 및 입출금 내역 분류에 대한 빅데이터를 딥러닝한 AI 비서를 통해 자동으로 용도와 계정 과목을 자동으로 추천·분류해준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수작업 전표 입력이 사라지고, 오랜 시간 걸려야 마칠 수 있었던 손익보고서 업무 등을 1분이면 처리할 수 있다.
또 AI경리나라 모바일 앱에 탑재된 음성 인식 AI 비서 ‘에스크아바타’로 사용자는 기업의 경영 현황을 말로 물어보고 파악할 수 있다. AI경리나라의 음성 인식 AI 비서는 현재 △매출 내역 △계좌 잔고 △거래처 정보 등 다양한 경영·경리 업무 관련 질문을 실시간으로 답해준다.
예를 들어 매출액 조회를 위해서는 에스크아바타 버튼을 누르고 “매출액 얼마야?”라고 물어보면 실시간으로 회사 매출액을 음성과 텍스트로 알려준다. 상반기 매출, 전체 매출 등 기간을 설정해 질문해도 알아서 척척 알려준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AI경리나라는 수기 작업 없이 증빙 조회 및 용도 분류를 자동화하고, 설치 즉시 기업 미수금, 미지급금, 손익보고서를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획기적 서비스”라며 “웹케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AI 비서 서비스를 통해 경리나라 고객의 경리 업무 혁신을 꾸준히 연구·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11-04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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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배영호)은 22일과 23일 이틀간 제1회 2021 중·고등 청소년 모빌리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과 하드웨어 제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20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레고 에듀케이션 로봇 교구를 활용한 코딩 경진 능력을 겨뤘다.
관내 청소년시설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적 상황에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사전 방역과 위생지침을 준수해 준비됐다.
2인 1조의 팀을 구성해 참여한 청소년들은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교구와 SW 코딩을 기반으로 한 허브 사용법, 자율주행차 트랙 주행 코딩, 센서 활용법까지 미래 모빌리티를 경험하고 미션 수행에 필요한 내용을 실습했다.
23일 최종 대회에서는 제한 시간 내 미션을 수행해 해당 미션의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상은 김예지(용곡중), 지수(용곡중) 청소년이 차지했다.
대상을 비롯해 입상한 팀들에게는 천안시청소년수련관장상과 상금이 수여됐으며, 한국비전교육원의 코딩교육 수료증도 발급됐다.
배영호 수련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4차산업혁명과 함께 미래사회를 살게 될 청소년들이 창의융합 역량을 배양하고, 적극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창의융합적 인재 육성을 위한 메이커체험을 특성화로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활동 환경 변화에도 대면·비대면 방식의 다양한 메이커체험 프로그램 개발 노력을 인정받아 2021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으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기본법 및 청소년활동진흥법에 의거 청소년에 대한 활동지원, 복지지원, 보호 등 통합적 서비스 제공으로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 지원을 위해 천안시가 설치하고 학교법인 호서대학교가 위탁운영 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이다.
*해당 보도자료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활동진흥센터의 지원을 받아 배포됐다.
뉴스등록일 : 2021-11-04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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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 이하 인력개발원)이 10월 29일(금)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박노숙, 이하 협회)와 노인복지 실천 현장의 전문 인재 양성과 협력 성장 기반 도모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어 양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노인 정책 및 사회적 환경에 양 기관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인복지 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상생 방안 모색 △노인복지 현장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방법 모색 △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 콘텐츠 공유 채널 구축 △동반 성장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시너지 효과 확대 등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는 인력개발원의 전문 인재 양성 시스템을 통해 전국 316개 노인복지관 및 종사자들의 전문 교육 및 위상도 강화될 전망이며, 인력개발원은 협회의 전문 운영으로 노인복지관 맞춤형 교육 운영 확대 및 교육 과정의 홍보가 강화될 전망이다.
허선 인력개발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으로 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 하고, 변화하는 노인복지 환경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등 노인복지 실천 현장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11-04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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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2021년 국가 경쟁력은 정부, 기업이 선택하는 국가 전략에 따라 세계 62개 국가 가운데 17위(차별화 전략)로 상승할 수도 있고, 29위(저원가 전략)로 하락할 수도 있다.” 한국 시각으로 10월 28일 스위스에서 현지 시각 오전 10시 발표된 ‘IPS 국가 경쟁력 2021 랭킹(IPS National Competitiveness Research 2021)’ 결과다.
매년 스위스에서 국가 경쟁력을 발표하는 국제경영개발대학원(International Institute for Management Development, 이하 IMD)과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이하 WEF)은 각각 한 가지 랭킹만 발표하는 반면, 산업정책연구원(Institute for Industrial Policy Studies, 이하 IPS)는 그 나라 정부, 기업이 차별화 전략(Differentiation Strategy)을 추구하는가 또는 저원가 전략(Cost Leadership Strategy)을 추구하는가에 따라 두 가지 랭킹을 발표한다.
IMD는 스위스 경영대학으로 국가 경쟁력을 세계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경영 환경으로 파악한다. 반면 WEF는 다보스포럼을 주최하는 스위스 비영리 법인으로, 국가 경쟁력을 개별 국가가 보유한 산업의 생산성으로 파악한다. 따라서 IMD 2021년 보고서에는 투자 환경이 좋은 말레이시아가 64개국 가운데 25위로 일본의 31위보다 랭킹이 높았다. 한국은 23위에 올랐다. 하지만 WEF 2019년 보고서에는 생산성이 높은 일본이 141개국 가운데 6위로, 말레이시아의 27위보다 훨씬 높은 랭킹을 부여받았다. 한국은 13위에 올랐다.
이번 연구의 공동 책임자인 문휘창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와 유니타르(United Nations Institute for Training and Research, 이하 UNITAR) 집행 이사(Executive Director) 요나스 해틀(Jonas Haertle)은 “국가 전략을 고려하지 않고 각국이 보유한 자원 조건만 가지고 국가 경쟁력 순위를 매기는 IMD·WEF와 달리, 스위스의 연구 및 교육 기관 3개가 공동으로 발표하는 IPS 보고서는 세계 62개 국가의 경쟁력을 원가 전략을 쓰는 경우와 차별화 전략을 쓰는 경우로 나눠서 발표한다. 이는 같은 자원 조건이라 할지라도 각국이 채택하는 정책에 따라 경쟁력이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예를 들어 미국은 저원가 전략을 쓰면 13등이지만, 차별화 전략을 쓰면 8등으로 올라간다. 반대로 중국은 저원가 전략을 쓰면 4등이지만 차별화 전략을 쓰면 15등으로 떨어진다. 이유는 저원가 전략은 자원이 풍부한 국가에 적합하고, 차별화 전략은 고품질 상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선진국에 적합해서다.
표1에서 올해 저원가 전략 랭킹을 보면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뉴질랜드가 1, 2, 3등을 차지하고 중국과 싱가포르가 그 뒤를 이었다. 표2에서 올해 차별화 전략 랭킹을 보면 덴마크, 스웨덴, 네덜란드, 스위스, 핀란드가 1등에서 5등까지 차지했다. 저원가 전략 랭킹과 차별화 전략 랭킹의 내용이 확연히 다르고, 같은 국가라 하더라도 전략 선택에 따라 경쟁력이 달라진 것이다.
한편 이번 발표 자료에는 네 가지 국가군이 확인된다. 제1형은 풍부한 자원과 고품질 생산 능력을 동시에 보유한 국가로 저원가 랭킹과 차별화 랭킹에서 모두 상위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미국, 중국 등이다. 제2형은 고품질 생산 국가로 저원가 랭킹에서는 상위권에서 멀지만, 차별화 랭킹에서는 상위인 한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이다. 제3형은 풍부한 자원에 의존하는 국가로 저원가 랭킹에서는 상위이지만, 차별화 랭킹에서는 하위인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말레이지아, 칠레, 타일랜드 등이다. 제4형은 풍부한 자원과 고품질 생산 능력 가운데 어느 것도 갖지 못한 국가로 두 가지 랭킹에서 모두 하위에 있는 크로아티아, 오만 등 개도국들이다.
뉴스등록일 : 2021-11-04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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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최부자집에서 구한말과 조선시대에 최부자집과 유명 인사들이 교환한 서신과 중요 문서들이 대거 발견(3만여점 이상)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문서들은 경주 최부자집을 운영하고 있는 최부자아카데미 최창호 이사((사)경주최부자민족정신선양회 이사/최씨 종친)가 그동안 창고(곳간)속에 방치돼 있던 나무 궤짝을 발견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이 문서에는 최부자집 12대 최준 참봉이 구한말 유력 인사들과 주고 받은 서한을 비롯해 웃대 선조들의 개인사가 기록된 다양한 문서들이 즐비하다.
그 문서 가운데 세고라는게 눈에 띈다.
세고는 정무공 2세손 송정 최동량(1598~1664)부터 11세손 둔차 최현식(1854~1928)에 이르기까지 역대 경주 최부자댁 주인들이 경향 각지에 보냈던 편지를 구해 필사한 서필집이다.
첫장에 최현식의 직인이 찍혔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그가 직접 정리해 엮은 책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동경잡기의 오류를 바로 잡고 소략해 내용을 보충한 동경통지도 여러권 나왔는데 이 책은 최남선(1890~1957)이 편집하고 1933년 문파 최준(1834~1970)이 발행한 것이다.
이밖에도 추수기(농가의 한해 수확을 파악하고 작인들의 지대 수취액을 관리하기 위해 작성한 장부)를 비롯해 연계안(경주 출신 인물 가운데 과거에 응시해 문과 또는 생원, 진사시에 합격한 사람들의 명단과 관련정보를 정리해 놓은 것), 진급기, 부내면십팔동기구성책, 경상북도 경주군 금연회사 취지서, 경주국채보상 의연금 성책, 장호원감모궁의 연금 분배정책, 담보증서, 백산 안희제 서한, 선인들의 다양한 간찰, 대구대학 기부행위 등 수만점에 달한다.
특히 대구대학 기부행위 서류는 재단법인 대구대학(현 영남대학교)의 정관과 부칙이 기록돼 있어 최부자집이 얼마나 교육의 중요성를 강조했는지 엿볼수 있다.
1945년 최준에 의해 설립된 대구대학은 청구대학과 합병과정을 거쳐 현재의 영남대학교로 이어졌다.
그 당시 전 재산을 대학에 기부한 관계로 지금 최부자집의 전 재산은 모두 영남대학교 소유로 돼 있다.
한편 그동안 발견된 방대한 문서들이 최부자집 방에 보관돼 왔으나 최근 보관 창고를 확보하게 돼 보다 안전한 곳에서 이 고문서들이 보관될 예정이다.
최부자아카데미 최창호 이사는 "발견된 방대한 분량의 문서들을 분석해 보면 역사적으로 매우 희귀한 자료들이 많다. 경주가 신라문화에 대한 비중이 높다 보니 조선시대 문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 했는데 최부자집에서 발견된 이들 문서들을 통해 숨겨진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며, "최근 경주 최부자댁 소장자료목록집을 발간 하는 등 이들 문서들을 하나로 정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으나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문서를 체계적으로 보관하고 이를 사람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박물관 건립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최 이사는 "올해 코로나로 인해 최부자집을 알리는 최부자아카데미에 단체 손님을 받을 수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앞으로 최부자 아카데미를 단체는 물론 개인에게도 오픈해 경주 최부자집의 노블레스 오블리즈를 널리 알릴 수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1-11-04 · 뉴스공유일 : 2021-11-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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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2R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활로 모색에 나섰다.
3일 광명12R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일 오후 2시 광명스피돔 제4주차장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3개 안건이 상정된다. ▲2021년 정기총회 예산안 의결 및 계약의 건 ▲2020년 결산 보고 의결의 건 ▲2021년 예산안 변경의 건 ▲2022년 예산안 의결의 건 ▲협력 업체 계약의 건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시공자 본계약 협상단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시공자 도급 계약 체결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금융기관(이주비, 사업비, 중도금 등) 선정 및 계약 체결 등 업무 처리 위임의 건 ▲쓰레기 자동 이송 설비 설치 여부 결정의 건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연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개최되며 자동차에 탑승한 상태에서만 입장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광명12R구역은 2016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3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약 5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광덕초등학교, 광명중학교, 광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광명성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오리로865번길 15(철산3동) 일원 9만820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8.62%, 건폐율 19.84%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0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03 · 뉴스공유일 : 2021-11-0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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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진주아파트(이하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3일 문래진주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중현)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27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해야 한다.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문초등학교, 문래초등학교, 선유중학교, 신도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디큐브시티,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로9길 31(문래동5가) 일원 1만118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3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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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3일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현주)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0월 15일 오후 5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 내부 논의를 거친 뒤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일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안곡습지공원, 소개울공원, 중산추만공원, 중산삼애공원, 중산체육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일산초등학교, 현산초등학교, 현산중학교, 일산중학교, 일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일산서구 탄중로471번길 5(일산동) 일원 35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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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포항시 인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3일 인화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동부건설과 아이에스동서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시공자선정총회는 오는 20일로 예정됐다"라고 말했다.
인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이동1공원, 양학산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이동초등학교, 대이초등학교, 양학초등학교, 포항이동중학교, 동지중학교, 동지여자중학교, 동지고등학교, 동지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 73(득량동) 일원 92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5.12%, 건폐율 24.5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2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5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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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동산을 취득한 사업주가 설치한 직장어린이집을 법인ㆍ단체 또는 개인에게 위탁해 운영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해당 부동산에 대해 취득세 면제 결정을 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월 1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지방세특례제한법」 제19조제1항에서는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어린이집 및 「유아교육법」에 따른 유치원을 설치ㆍ운영하기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취득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면제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지방세특례제한법」 제178조제1항제1호에서는 부동산에 대한 감면을 적용할 때 특별히 규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당한 사유 없이 그 취득일부터 1년이 경과할 때까지 해당 용도로 직접 사용하지 않는 경우 그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감면된 취득세를 추징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영유아보육법」 제14조에 따른 직장어린이집을 설치ㆍ운영하기 위해 부동산을 취득한 사업주가 같은 법 제13조제1항 전단에 따라 설치한 직장어린이집을 같은 법 제24조제3항에 따라 위탁해 운영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해당 부동산에 대해 「지방세특례제한법」 제19조제1항에 따라 취득세 면제 결정을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와 같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유치원 등을 설치ㆍ운영하기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서 취득세를 면제하고 있고, 정당한 사유 없이 그 취득일부터 1년이 경과할 때까지 해당 용도로 직접 사용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감면된 취득세를 추징한다"며 "`직접 사용`이란 부동산ㆍ차량ㆍ건설기계ㆍ선박ㆍ항공기 등의 소유자가 해당 부동산ㆍ차량ㆍ건설기계ㆍ선박ㆍ항공기 등을 사업 또는 업무의 목적이나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러한 규정 체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사업주가 직장 어린이집을 설치한 경우에는 그 사업주가 해당 부동산을 자신의 명의로 취득해 어린이집을 `설치`했을 뿐만 아니라 사업주 스스로 그 부동산을 어린이집으로 `운영`해야만 취득세가 면제되고, 이 경우 `운영`은 `직접 사용`하는 경우를 의미한다"면서 "`직접 사용`의 주체가 부동산 소유자인지 여부가 불분명해 다툼의 소지가 있어 이를 소유자 중심으로 명확하게 규정한 것인바, 어린이집을 부동산 소유자가 직접 운영하지 않고 위탁해 운영하는 경우는 `직접 사용`의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세기준일 현재 유치원 등에 사용하는 부동산으로서 해당 부동산 소유자와 사용자의 관계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부동산을 재산세 면제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고, `법인ㆍ단체 또는 개인에게 위탁해 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의 경우 해당 부동산`을 명시하고 있는데 반해 취득세의 경우 법인ㆍ단체 또는 개인에게 위탁해 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을 면제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며 "조세법률주의의 원칙에서 파생되는 엄격해석의 원칙은 과세요건에 해당하는 경우는 물론이고 비과세 및 조세감면요건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적용되는 것으로 납세자에게 유리하다고 해 비과세요건이나 조세감면요건을 합리적 이유 없이 확장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하는 것은 관련 법의 기본이념인 조세공평주의에 반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므로 허용돼서는 안 된다는 점에 비춰볼 때, 취득세의 면제 대상에 법인ㆍ단체 또는 개인에게 위탁해 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이 포함된다고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부동산을 취득한 사업주가 설치한 직장어린이집을 법인ㆍ단체 또는 개인에게 위탁해 운영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해당 부동산에 대해 취득세 면제 결정을 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03 · 뉴스공유일 : 2021-11-0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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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192-1 일대 신남성연립(이하 신남성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10월) 28일 신남성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설계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와 정비업자 입찰을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모두 이달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5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들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업자의 경우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3000만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설계자의 경우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도시정비사업과 관련된 일로 인해 업무 정지 또는 과태료 처분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설계자와 정비업자 입찰 모두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신남성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남성초등학교, 사당중학교, 상도중학교, 총신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까치산공원, 달마공원, 서달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2가길 131(사당동) 일원 약 5726㎡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37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7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03 · 뉴스공유일 : 2021-11-0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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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허위광고한 건설사에 대한 처벌이 가능하도록 추진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월 25일 대표발의 했다.
천 의원은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공자 등이 지역 주민들에게 거짓된 정보를 전달해 피해를 주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히 최근 도심 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활성화됨에 따라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이 주민들에게 허위 또는 과장으로 광고 등을 전달하는 경우가 더욱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짚었다.
그는 "그러나 현행법에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허위 및 과장광고를 제재할 근거가 없다"면서 "또한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하는 건설업자에 대해서 「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적용할 수 있는지도 모호하다는 의견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천 의원은 "현행법에 허위 및 과장광고 등에 대한 제재 및 처벌의 근거와 허위광고로 인한 손해배상책임에 관한 내용을 신설해야 한다"면서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허위 과장 정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03 · 뉴스공유일 : 2021-11-03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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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향림아파트(이하 안양향림ㆍ재건축)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일 안양시는 안양향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경수대로 1141-6(안양동) 일대 849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57%, 용적률 269.1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 ▲바닥면적 변경 ▲건폐율 및 용적률 변경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약 1.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호암초등학교, 박달중학교, 양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안양샘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03 · 뉴스공유일 : 2021-11-0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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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서울중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중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진ㆍ이하 조합)이 지난 10월 22일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화건설 ▲금호건설 ▲서한 ▲두산건설 ▲진흥기업 ▲반도건설 ▲효성중공업 ▲화성산업 등 8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발주자가 지정한 계좌로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신천동로 216(중동) 일대 75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대봉초등학교, 대구중학교, 황금중학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신천, 신천종합생활 체육광장, 이서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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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우성아파트(이하 천호우성)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천호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옥동ㆍ이하 조합)은 세무회계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 366(천호동) 일대 2만832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25가구 ▲60㎡ 초과~85㎡ 이하 400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앞에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어 이를 통해 지하철 5호선 천호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한 곳으로 인근에 천호초등학교, 성덕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명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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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익산시 청솔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지난 1일 익산시는 청솔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익산시 신동로 142(신동) 외 4필지 1만45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472%, 용적률 228.039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29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61가구 ▲59B㎡ 45가구 ▲72A㎡ 18가구 ▲72B㎡ 14가구 ▲75㎡ 46가구 ▲84A㎡ 63가구 ▲84B㎡ 4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청솔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신동초등학교, 영등초등학교, 남성중학교, 남성여자중학교, 남성여자고등학교, 남성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장미어린이공원, 신동4호공원, 산책로어린이공원, 청솔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익산시 주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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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재건축)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공람에 대한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지난 2일 수원시는 수원111-5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공람에 대해 정정 공고를 냈다. 이 공람은 이달 2일부터 16일까지 수원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연무동 224 일원 5만307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13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원111-5구역은 201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창용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창용초등학교, 동성중학교, 창용중학교, 초원고등학교, 수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마트, 연암공원, 수원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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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파주시 문산3리지구(재개발)가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지난 10월 29일 파주시는 문산3리지구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 파주시 문산읍 문향로85번길 54(문산리) 일대 4만7654.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94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48가구 ▲59㎡ 345가구 ▲58㎡ 199가구 ▲74㎡ 246가구 ▲81㎡ 10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문산3리지구는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문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파주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문산초등학교, 문산동중학교, 파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시기는 2022년 1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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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무지개아파트(이하 시흥무지개ㆍ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시흥무지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원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2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20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100억 원으로 각각 나눠 납부한 업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73길 11(시흥동) 일대 2만83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78가구 ▲39B㎡ 11가구 ▲39C㎡ 27가구 ▲39D㎡ 102가구 ▲42㎡ 53가구 ▲51A㎡ 291가구 ▲51B㎡ 15가구 ▲59A㎡ 33가구 ▲59B㎡ 12가구 ▲62A㎡ 76가구 ▲74A㎡ 23가구 ▲74B㎡ 160가구 ▲77㎡ 5가구 ▲78㎡ 5가구 ▲84A㎡ 68가구 ▲84B㎡ 3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인 금천구청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는 등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다목적광장, 금나래 중앙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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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5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하며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원종동 15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옥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월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중흥토건이 조합원 과반수의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앞서 조합은 입찰을 마감했으나 중흥토건만이 참여했고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중흥토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01번길 55(원종동) 외 18필지 406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9.3%, 용적률 24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천IC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서울 및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대명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원종고등학교 역시 인접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오정대공원, 덕산어린이공원, 부천둘레길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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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4구역(도시환경정비)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 제작 및 설치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 12(천호동) 일원 1만739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용적률 798%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649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천호역이 450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천일초등학교, 동신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의 학군도 인근에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에게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등을 비롯해 강동성심병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한편, 2005년 12월 천호ㆍ성내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4월 11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22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포스코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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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이강학원 용인이강기숙학원과 대치이강프리미엄학원이 검정고시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3학년도 입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검정고시생 수시 대입 전략 사이트 `검정고시로 대학어디가`와 함께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오는 12일 금요일 오후 2시와 7시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성공적인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하기 위한 입시 전략을 제공하며, 검정고시생들이 무조건 논술만을 고려하기보다 수시 모집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강학원 관계자는 "검정고시 합격자들에게 이번 설명회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올바른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이강학원에서 이달 개강하는 `국어ㆍ수학 초집중반`은 수험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국어와 수학의 집중 학습을 통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어ㆍ수학 초집중반`은 오는 28일(용인ㆍ기숙형)과 29일(대치ㆍ도심형)에 각각 5주 과정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 및 입학 상담은 용인이강기숙학원과 대치이강프리미엄학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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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21년 하반기 재건축 대어인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에서 건설사들이 치열한 시공권 대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속에 일부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우건설 직원이 주민들에게 다시 금품ㆍ향응ㆍ선물 공세를 펼치는 현장이 포착됐다.
단지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들은 대우건설 관련 직원이 회사의 홍보관을 방문하면 냄비 등을 주고, 일부 제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이른바 `차떼기`로 소고기 선물 등을 밀어 넣는 등, 금품 살포 및 향응 제공이 시작된 것 같다고 우려했다.
대우건설 관계자 상품권 구매 현장 포착됐다는 의혹 제기에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져
현 상황에 대해 재건축 전문가들은 현재 일부 건설사에서 시공자 선정을 앞둔 조합원들을 매수하는 데 현금을 사용하거나, 홍보원들이 조합원들에게 직접 돈을 주거나 고가의 선물을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할 경우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곳의 주민들은 "다른 우범 구역과 차별하기 위해 조합과 건설사들이 금품ㆍ향응 제공 관련 신고센터 등을 운영해야 한다"면서 "대우건설은 지금까지 성실하고 정직한 수주전을 펼치겠다고 겉으로 내세우면서 조합원들의 권익을 보장하겠다고 하더니, 홍보관을 방문하면 한우를 차 트렁크에 넣는 등 불법 홍보를 시작하는 것 같다"고 토로하고 있다.
아울러 대우건설 관계자가 상품권을 구매하는 것이 포착됐다는 주장이 불거지면서 옛날 수주 방식인 매표 수주가 벌어지는 것은 아니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
업계 관계자는 "옛날 수주 방식으로 주민들을 매표해서 시공자로 선정되면, 그게 끝이 아니다"면서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재건축)처럼 시공자 계약이 해지된다면 사업은 하염없이 좌초될 수 있다"고 꼬집었다.
최근까지 대우건설은 과천주공5단지(재건축) 일대에서 금품ㆍ향응 제공 의혹이 일면서 조합원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 신반포15차와 동일하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최근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구 재건축 단지에서 벌어진 대형 건설사 직원들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위반 사건에 대한 최종 수사를 마무리하는 단계를 밟는 중인데도 또다시 금품 및 향응 구설수가 나온 형국이다.
2017년 7월 대우건설은 신반포15차 시공자로 선정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금품과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대우건설이 수주 기획사 직원들에게 조합원들을 매수하라는 용도로 1억5000만 원의 돈을 줬고, 직원들은 직접 돈을 주거나 고가의 선물을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행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시공자 선정시 금품, 향응 또는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의사를 표시하거나 제공을 약속하는 행위를 하거나 제공을 받거나 제공의사 표시를 승낙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돼 있다.
한 법조계 전문가는 "건설업계의 부당한 관행에 제동이 걸리고, 향후 도시정비사업 현장에서 건전한 법문화가 정립될 것을 기대하지만 현재의 금품ㆍ향응 제공이 그대로라면 사업비 증가, 사업 지연, 공사비의 연쇄적인 상승과 공사 품질의 저하로 이어지는 문제가 되풀이될 것"이라면서 "최근 재건축 현장에서 유행처럼 벌어지는 `시공자 되고 보기`의 가장 큰 문제점은 건설사는 시공자 입찰 당시 무상 특화설계 항목 등을 자랑하지만, 조합 집행부와 공사비 증액을 놓고 다투게 된다"고 꼬집었다.
일부 건설사들이 조합원에게 금품ㆍ향응 제공 외에도 제안 내용을 부풀리거나 허위로 설명해 향후 조합에 손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것.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보통 경쟁현장에서는 사전홍보 때부터 금품이 뿌려지지만, 특히 부재자 투표를 앞두고 청탁한 회사로 표를 찍어주려고 부재자 투표 현장에 건설사 직원과 함께 갔을 때 금품에 대한 약속이 이뤄지는 경우가 다수로 알고 있다"며 "본인이 곧 사는 집인만큼 제안서를 꼼꼼히 비교한 뒤 투표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조합원들은 기존 재건축 단지와 분명한 차별점이 있기를 바란다"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조합원 금품ㆍ향응 접대로 각종 수사가 이뤄진다는 소문이 무성한데 우리 단지에서도 홍삼, 한우 등 다양한 선물세트가 뿌려지고 있다. 특히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각종 접대를 포함해 대규모 홍보활동이 관찰되면서 조합원들의 민원이 대폭 늘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대우건설 측은 경쟁사 측에서 낸 허위사실이란 입장이다. 회사 측에서는 과천주공5단지에서 불법 홍보나 금품 살포 및 향응 제공을 진행한 적이 없다는 주장으로 최고의 사업 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해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일반적인 홍보활동 이외는 일체 금품ㆍ향응 제공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특히 사업 조건 등 분위기에 있어서도 대우건설이 GS건설보다 유리한 만큼 금품ㆍ향응을 제공할 이유가 없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대우건설의 금품 의혹이 불거지자 GS건설은 매표시도에 대한 신고 포상제를 걸고 공정한 경쟁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편, 현재 다수 전문가 등은 하반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과천주공5단지에서 GS건설과 대우건설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꼽고 있다. 대우건설은 낮은 공사비를 앞세워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며 GS건설은 서울의 강남을 과천으로 가져오겠다는 각오로 파격적인 조건을 들고 입찰에 참여해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2개 사가 각자 사업 조건이 한 수 위라는 홍보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과연 누가 웃을 수 있을지 업계와 조합원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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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5구역(재개발)이 발 빠른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일 능곡5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월 29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베네치아웨딩부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2021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추정분담금 산정 업체 선정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연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마무리하고 조합원분양 신청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능곡5구역은 2012년 5월 1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4월 6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22일 사업시행총회 개최, 같은 해 12월 14일 사업시행인가 신청, 지난 7월 23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는 행신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마트, 이마트, 행주산성공원, 명지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토당초등학교, 무원초등학교, 무원중학교, 능곡중학교, 능곡고등학교, 무원고등학교, 행신시립도서관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26번길 31(토당동) 일대 13만143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78%, 용적률 255.5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56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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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업시행자를 추가하는 경우, 시장 또는 군수와 민간공원추진자는 실시계획을 다시 작성해 새로 인가권자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월 20일 법제처는 전북 익산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86조제1항에 따라 도시ㆍ군계획시설인 도시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의 시행자인 시장 또는 군수가 같은 법 제88조제1항ㆍ제2항에 따라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에 관한 실시계획을 작성해 시ㆍ도지사 또는 대도시 시장 등의 인가를 받은 후, 사정 변경으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21조제1항ㆍ제4항에 해당하는 자와 공동으로 도시공원 조성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국토계획법 제86조제5항에 따라 민간공원추진자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한 경우, 시장 또는 군수와 민간공원추진자는 공동으로 실시계획을 다시 작성해 새로 인가권자의 인가를 받아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국토계획법에서는 사업시행자의 변경이 있는 경우 실시계획을 새로 작성해 인가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나,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의 시행자는 그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에 관한 실시계획을 작성해 국토교통부 장관, 시ㆍ도지사 또는 대도시 시장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며 "실시계획에는 사업시행에 필요한 설계도서, 자금계획, 시행기간 등을 자세히 밝히거나 첨부해야 하는 바, 이러한 국토계획법의 규정 체계와 내용에 비춰볼 때, 실시계획을 작성해 인가를 신청하는 주체는 `사업시행자`이고, 인가의 대상이 되는 `실시계획`은 `사업시행자 자신이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을 실시하는 데에 필요한 공사계획, 자금계획 등`이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원칙적으로 실시계획의 인가는 그 인가를 받은 자가 사업시행자로서의 지위를 인가받은 후에도 계속해 유지할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고 실시계획의 변경인가는 당초 인가받은 사업시행자를 대상으로 할 수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면서 "이 사안과 같이 결과적으로 당초의 사업시행자와 새롭게 지정받은 사업시행자가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되는 경우, 종전에 시장 또는 군수가 단독으로 가지고 있던 사업시행자로서의 지위와 다르게 시장 또는 군수와 민간공원추진자가 공동으로 사업시행자로서의 지위를 가지게 되므로 종전에 인가받은 실시계획에 따른 사업시행자의 지위는 그대로 계속해 유지된다고 볼 수 없다"고 짚었다.
또한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은 도시형성이나 주민생활에 필수적인 기반시설 중 도시ㆍ군관리계획으로 결정된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이는 공공복리의 실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공성이 인정되는 사업이므로 실시계획의 인가를 통해 `사업시행자`의 지위를 가진 자에게 해당 사업에 필요한 토지 등을 수용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면서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의 `사업시행자가 누구인지`에 관한 사항은 실시계획의 인가 단계에서 중요하게 검토해야 할 핵심적인 내용일 뿐만 아니라, 사인(私人)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을 공동으로 시행하는 경우 인가권자는 변경된 사업시행자가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의 목적대로 차질 없이 해당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지 등 실시계획의 전반적인 내용을 검토할 필요성이 크고 이러한 경우 당초 실시계획의 본질적인 내용이 달라진 것으로 봐 새로 실시계획을 작성해 인가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시장 또는 군수가 민간공원추진자와 공동으로 도시공원 조성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민간공원추진자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한 경우, 시장 또는 군수와 민간공원추진자는 공동으로 실시계획을 다시 작성해 새로 인가권자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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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7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일 가재울7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서대문 문화체육회관 대극장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3개 안건이 상정된다. ▲추진위원장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추진위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가재울7구역은 지하철 7호선 증산역을 도보로 10분 내에 진입이 가능하며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약 1km에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연가초등학교, 연희중학교,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증가로23다길 26-10(북가좌동) 일원 7만8640㎡에 건폐율 20.52%, 용적률 255%를 적용한 공동주택 15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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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동 817ㆍ8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일 화곡동 817ㆍ8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일성건설 ▲남광토건 ▲이수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곡동 817ㆍ8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신곡초등학교, 신정여자중학교, 한광고등학교, 서울신정고등학교가 인근에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능골공원, 종달새공원, 무지개어린이공원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등촌로13바길 21(화곡동) 및 강서구 등촌로13다길 22-11(화곡동) 일대 52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원 수는 8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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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 적용되는 분양가상한제에 대한 개선안을 이달 중 발표한다.
지난 10월 29일 국토부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의 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늦어도 내달(11월) 안에는 분양가상한제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하겠다"라며 "분양가 산정에 대한 TF를 구성해 분양가상한제 심의 결과 등을 분석하고 공사비 임의 삭감, 과다 단가 적용 등 일부 불합리한 사례 등을 찾아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9월 열린 제2차 주택 공급 기관 간담회에서 분양가상한제에 대한 민간 업계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지난달(10월) 말까지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개선안에는 지자체마다 제각각인 분양가 인정 항목과 심사 방식을 구체화해 지자체의 과도한 재량권을 축소하고 사업 주체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현재 분양가상한제 금액은 택지비와 기본형 건축비를 합하고 택지비, 공사비에 대한 각각의 가산비를 더해 산정된다. 하지만 지자체마다 분양가로 인정해 주는 가산비 항목과 심사 방식이 모두 달라 지자체와 사업 주체 간 분쟁이 일어나면서 분양 지연으로 이어졌다. 업계 일각에서는 그동안 분양가 문제로 갈등이 심화됐던 단지들이 새 기준으로 분양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국토부는 이번 개선안이 분양가를 올려주기 위한 목적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는 부담 가능한 분양 아파트 공급을 통해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과 주택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됐다. 국토부는 이 제도의 본래 취지를 살려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분양가를 올려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가계대출 관리 강화 방안에 따라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대출을 전면 차단하는 것이 아니고 상환 능력과 미래의 예상 소득에 따라 주택 구입을 위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라며 "특히 서민, 실수요자를 위한 정책 모기지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최근 상승한 전셋값에 맞춰 버팀목 전세대출, 신혼부부 전세자금 등 기금 대출의 한도를 상향하는 것은 가계대출 규모와 주택시장 상황을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면서 "기금 상품이 저소득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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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주암장군마을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0월 29일 과천시는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광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7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 과천시 장군마을길 34(주암동) 일대 5만289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8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4가구 ▲59㎡ 229가구 ▲75㎡ 70가구 ▲84㎡ 383가구 ▲110㎡ 119가구 ▲126㎡ 30가구 ▲145㎡ 5가구 등이다.
이곳은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양재초등학교, 언남중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16년 8월 1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7년 5월 추진위 설립을 승인받았으며, 2018년 8월 20일 조합을 설립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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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재원아파트(이하 산곡재원ㆍ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산곡재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염성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남광토건이 경쟁사인 동우개발을 누르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성공적으로 시공자를 선정한 조합은 내년 상반기 건축심의, 하반기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원적로 276(산곡동) 일원 1만11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산곡초, 산곡중,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외국어고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변에 철마산, 원적산, 원적산체육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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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3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천호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봉수ㆍ이하 조합)은 지장물 원인자부담금 감면 컨설팅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78길 15-16(천호동) 일대 2만308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42%, 용적률 248.4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5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63가구 ▲47㎡ 52가구 ▲59㎡ 129가구 ▲74㎡ 112가구 ▲84㎡ 175가구 ▲108㎡ 1가구 ▲115㎡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천호역이 450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강동초등학교, 천일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현대백화점, 이마트, 강동성심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천호3구역 일대는 한강과 인접했고 교통도 좋은 지역"이라면서 "재건축사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서울 강동지역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촌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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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뉴스
DSB앤솔러지 제122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22집으로, 시인 20인의 시 40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고국산천
석굴암에서
[김소해 시인]
진달래
초록 도화
[김안로 시인]
생
석별
[노중하 시인]
봉선화
버드나무
[민문자 시인]
명절선물
개금불사 점안식
[박인애 시인]
디아스포라의 꿈
Book Sale에서
[박인혜 시인]
풀잎 이슬
비야 놀자
[안재동 시인]
자유의 경계
나무와 바람
[안종관 시인]
닭서리
문창호지
[오낙율 시인]
가을이 오면
일기
[이규석 시인]
바다가 생명이라면
그리움
[이병두 시인]
직박구리
청평사 단풍
[이영지 시인]
똑 같애 나비야
초록 나비
[전홍구 시인]
덮다
화장지
[정태운 시인]
사랑이니까 아픈 거야
사랑한다고 말할 때 사랑의 꽃이 피고
[조성설 시인]
커피 · 2
순수함...
[천향미 시인]
크로키 기법으로
크로키 기법으로 2
[최두환 시인]
자유와 방종 사이
어느 노송의 변
[홍윤표 시인]
추억 속 꽃과 나비
부부는
- 수필 -
[나광호 수필가]
칠백의총
[박선자 수필가]
해신당, 남근 숲의 웃음
[손용상 수필가]
'홀로 됨'과 '외로움'
[2021.10.15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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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사랑의 풍경
김국이 자서전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 마을에 나이 든 한 사람을 잃는 것은 큰 도서관 하나를 잃는 것과 같다”라고 한 작가, 우리에겐 ‘개미’로 널리 알려진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말은 나이 든 한 사람이 긴 세월을 지나오면서 나름으로 체득한 지혜가 한정된 공간의 책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므로 생을 마치는 날까지 보다 나은 사실들을 기억의 창고에 저장하기, 또 질 높은 차원의 자료들을 부지런히 찾아보고 살펴서 입력할 필요가 있다고 본인이 속했던 한 시대의 역사적인 측면에서 생각해 본다.
오래전 학과 수업에서 어느 교수의 말씀도 귓가를 맴돈다.
“글을 쓰려고 이 길로 접어들었으면, 훌륭한 작가로의 이름을 남기려는 의지를 갖고 매일 단편 몇 편씩은 만들어 내야 그 근처에라도 갈 수 있지 않겠느냐?.”
흉유성죽胸有成竹이라고 그 말은 들을 때는 나도 그렇게 하리라 마음으로 다짐을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다짐의 강도는 흐려지고 허송세월虛送歲月 속에 자칫 한 편의 소설도 지어보지 못하고 삶을 접는 것은 아닐까?.
그래, 이발지시已發之矢란 말처럼 다시 가보자.
때마침 막내가 인륜지 대사를 미루다가 뜻밖에 나타난 재원의 백 년 배필을 만나 가정을 이루었으니 기쁨으로 충만하다. 옛말에 “좋은 술을 마시는 자는 비록 많이 마시되 취하지 않고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비록 가까이하더라도 상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다독다독 열심히 정情을 쌓아서 평탄하고 단란한 가정을 이끌어 대대로 내림 되는 모범을 보이기를 바라면서 다시 작은 계획을 세워야겠다. 다양하고 복잡한 여러 갈래의 감정들을 살펴보고 그중에 두려움과 분노와 슬픔을 기쁨으로, 사랑을 위한 행복으로 가는 즐거움을 찾아내어서 아름답고 근사하게 다시 장식을 해봐야겠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일러두기
제1부 기쁨囍
연안부두
기쁨囍
전화위복轉禍爲福
서먹한 귀향
첫 경험
제2부 빙그레란 별명 얻다
이산가족
빙그레란 별명
돌 맞이
거구巨軀의 탄생
병원 나들이
제3부 아이가 집을 나가고
아이가 집을 나가고
아파트 놀이터에서
우량아 상을 받고
꼬마들 대장놀이
제4부 밀가루 미끄럼 놀이
밀가루 미끄럼 놀이
용돈과 바꾼 만화책
동생은 제가 다 키웠어요
효자孝子는 부모가 만든다
작품평
[2021.11.01 발행. 14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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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소 뚜벅이
김여울 장편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린 시절 우리 집에서 소를 친 적이 있습니다.
부리부리한 왕방울 눈에 굵직한 두 개의 뿔이 머리꼭지에 우뚝 돋은 소였습니다.
몸통이 온통 누렇게 생긴 뚜벅이란 이름으로 불렸던 황소로 기억합니다.
뚜벅이는 우리 집의 온갖 궂은 일 힘든 일을 다 도맡아하는 일꾼이었습니다.
철따라 밭갈이 논갈이, 심지어는 달구지를 끌고 산에서 땔감을 해 나르는 일까지도 마다하지 않았던 뚜벅이었습니다.
그 뚜벅이의 눈망울 속에는 언제나 푸르른 하늘이 담겨 흐르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고향 산천도 고여 있었습니다.
허리 굽고 주름진 우리 아버지의 얼굴도 담겨 있었습니다.
지금도 뚜벅이가 뚜벅뚜벅 걸음을 떼어놓을 때마다 목둘레에 매달린 워낭에서 잘랑잘랑 맑고 고운 소리가 흘러나오던 기억이 손에 잡힐 듯 귓가에 선합니다.
언제부턴가 뚜벅이들이 알게 모르게 우리의 고향 들녘에서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습니다. 뚜벅이들만 자취를 감춘 게 아닙니다. 당신의 몸보다도 더 뚜벅이를 아끼고 사랑했던 우리의 아버지들도 하나 둘 고향을 떠나가셨습니다.
아버지가 없는 고향, 뚜벅이가 없는 고향은 이제 아무것도 볼거리가 없는 쓸쓸한 곳이 되고 말았습니다.
웬만큼 산다고 하는 집이면 외양간에 덩치 큰 뚜벅이가 들어앉아 왕방울 눈을 끔벅이며 여울을 삭이던 우리의 고향.
그 많은 우리의 뚜벅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뚜벅이들이 어슬렁거리며 꼴을 뜯던 아늑하고 평화스러운 고향이 그립습니다.
쩌렁쩌렁 들녘을 울리며 뚜벅이를 몰던 우리 아버지들의 걸걸한 목소리를 다시는 들을 수 없는 우리의 고향이 마냥 안타깝습니다.
― 머리말 <고향을 떠난 뚜벅이들>
- 차 례 -
머리말
◇ 장편동화
1. 얼레골의 소들
2. 뚜벅이와 꼴막쇠
3. 주인을 지킨 소
4. 멍에를 벗은 소들
5. 구박받는 소
6. 싸울아비 뚱딴지
7. 뜸북새와 말뚝이
8. 이민 온 소
9. 신토불이 삼태기
10. 뚱딴지와 꺽건이
11. 얼레골의 자존심
12. 무너지는 소리
[2021.11.01 발행. 24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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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11-02 · 뉴스공유일 : 2021-11-0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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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언덕의 작은 나무들
김여울 장편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린 시절 우리 집은 몹시 가난했습니다. 아버지가 모처럼 큰 맘 먹고 벌였던 일이 잘못 되어 하루아침에 전 재산이 거덜나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바람에 아버지는 평생을 막노동판을 기웃거리고 다녀야만 하는 가슴 아픈 세월을 살아야만 했습니다. 말로는 차마 다 그려낼 수 없을 정도로 가난이 극에 달한 집안 형편이었지만 어린 시절의 내겐 아버지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우리 시대의 어른들. 우리 주위에는 이름만 어른일 뿐, 철이 나지 않은 어른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싫증이 나면 버리듯, 가족을 버리고 사랑하는 아들딸을 버리고 집을 나가 행방이 묘연한 철부지 어른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답답한 가슴을 억누를 수가 없습니다.
어떤 이는 그 이유를 가난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또 어떤 이는 하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도 했습니다. 변명도 참 가지가지란 생각입니다. 설령 그게 이유라 하더라도 어떻게 분신과 같은 아들딸을 가지고 놀던 장난감 버리듯 할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솜사탕을 입에 물고 고무풍선을 날리며 목련화처럼 환하게 웃던 까만 눈망울들. 그 모습이 눈에 밟혀서라도 어떻게 그렇게 막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철수 아버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습니까? 철수 어머니,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사랑스런 아들 철수가 날마다 얼마나 애타게 아버지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철수 아버지, 어머니, 이제 그만 세상 구경 접고 아이들에게로 돌아가십시오.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철수의 소원은 부자 아버지 부자 어머니가 아닌, 오직 예전처럼 온 가족이 도란도란 모여앉아 따뜻한 사랑의 대화를 속삭이는 것입니다. 아주 하찮다고 생각하는 그 일이 바로 아이들에겐 행복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주눅이 들어버린 아이들, 가슴앓이를 하는 아이들, 해맑은 눈망울에 그렁그렁 슬픔을 담고 있는 아이들, 어른도 되기 전에 세상의 눈치부터 살피는 아이들, 그래서 꿈을 잃고 방황하는 음지의 아이들을 더욱 사랑할 수밖에 없는 시설의 천사님들에게 하느님의 가호 있기를 빕니다. 끝으로 한국 문화예술 진흥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이 글이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썼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 머리말 <행복을 꿈꾸는 아이들>
- 차 례 -
머리말
◇ 장편동화
1. 어린 나그네
2. 행복둥지의 아이들
3. 돌아온 아이
4. 꼬마 시인
5. 개개비 엄마
6. 민들레 꽃씨
7. 하늘 만들기
8. 보이지 않는 손
9. 천사의 사랑
10. 숨은 별
11. 귀여운 밥도둑
12. 길 잃은 새
13. 목화할머니
14. 봄비 내리는 밤
[2021.11.01 발행. 23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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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11-02 · 뉴스공유일 : 2021-11-0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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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배
김규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잘 익은 과일을 한 바구니 가득 따 담으려고 애썼으나 그 사이 시간은 8년이나 흐르고 바구니의 과일들은 어설프기 그지없다.
― <자서>
- 차 례 -
자서
제1부
지금 전광판에는
유리의 현상학
기억
존재
시간의 과속
물방울
꽃 진 후
나의 시간통장에는
키가 같다
잠시 그리고 영원히
약속
넝쿨장미
떠돌이배
허지虛地
명화
생각
도시의 별
작은 의문
아픈 발에게
식물성
교차로 하나
산․산․산
꿈속
용화수
용알 뜨기
용오름 사설
무소의 뿔처럼
제2부
전쟁
신도림역
알리스 이스마엘 압바스 어린이
흑곰 여자
평생예금
청계천 2005년 10월 1일
빈 쪽지
수표교 기타
짚신
꽃신을 만들어서
샌들은 말한다
고주목古朱木
먼지비
고목
줄지어 서서
광장에서
향연
오솔길
은행나무
숲속의 나무형제에게
러브 체인
아, 알았다
가을동산에서
빈 터
황소
밤
제3부
DMZ의 쌀
눈오는 날의 북한산행
명지산에 눈 내리고
삿포로 시인들을 만나
비의 산행
한 장면
춤
함혜련 시인
터널 입구의 오징어장수
살로 가는 바람
예감
비를 먹는 산
뜰
토가족
자작나무숲에서
검단산에서
도봉산
시코스호의 아침
황룡동굴
초지진의 소나무 한 그루
광교산
비 오는 거문도에서
거기 잘 있는가, 거문도
하늘공원의 억새
백도
월정사 나무숲
● 해설
‘무명’을 밝히는 등불의 미학 _ 신규호
[2021.11.01 발행. 15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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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과 연애하네
김규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몇 년 전 시선집을 내면서, 앞으로는 과거와 같은 단일 감정의 서정시나 관념을 앞세우는 시를 쓰지 않을 하나의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로서, 그렇다고 과거의 시를 시력(詩歷)의 노방(路傍)에 세워둘 수가 없다는 이유로서 책을 묶는다고 자서에서 말했다.
그러나 그 말을 어기고 만 것 같다. 섣불리 약속을 하고 장담을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아무리 시라고 하여도 현실성과 보편성에서 벗어나면 안 된다는 생각을 새삼스럽게 하면서 이 시집을 낸다.
이 시들은 멀게는 10년, 혹은 5년 전에 써놓은 것으로서 옛날 시 그대로의 것들이다. 이걸 안 묶고 버려두려니 그 미련을 떨칠 수 없고, 65편의 자식 같은 것들이 자꾸 마음에 걸린다.
변명을 늘어놓게 됐지만 이 시들은 내가 요즘 시도하고 있는 하이퍼시하고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고 전의 시가 못났다는 말이나 지금의 하이퍼시가 잘났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그 시가 무슨 시더라도 나의 소망은 독자들과의 소통이다.
끊임없이 써도 여전히 문제는 남는다.
― <자서>
- 차 례 -
자서
제1부 진달래꽃 둥둥둥
공기와 볼
진달래꽃 둥둥둥
녹음기 풀어놓아
이른 봄새
햇빛과 연애하네
봄날에
2월과 3월 사이
족두리봉의 앞과 뒤
산울림
한겨울 공원
평화호수
크리스마스 시즌
고택
시클라멘
제2부 조팝나무
향
조팝나무
귀룽나무와 나비
홍수 앞에서
물음표 세 개
시간은
그쪽으로
거인바위
중국 고전음악을 들으며
명화 감상
진지왕과 도화녀
남자 대 여자
버리려고
지하철에서
대물림
기차 보러 가자
제3부 명량에 들물 든다
한강변
‘한국기행’을 하다
태안반도
강원도 산길
천자산 바위봉들
태백산의 봄맞이
사북 폐광촌
명량에 들물 든다
금강굴 오르는 일
고하도 기행
관행 북한산행
일요일에 산은
북한산 계곡은
셰르파족
그곳에 타우바투족이 산다
우수영 사람들
제4부 옹기, 박살 난다
신설
가야금
눈 펑펑 오는 산
크리스마스카드 속으로
눈 내린다, 태백산
설산행
이름 ․ 1
이름 ․ 2
이름 ․ 3
이름 ․ 4
하늘빛 청자
빗살무늬토기
옹기, 박살 난다
요술하는 백자
배고픈 터주신
동그랑땡
구름에 눕다
세종대왕이 내 손안에
5,000
● 해설
내재성과 자연 친화적 상상력 _ 유한근
[2021.11.01 발행. 15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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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11-02 · 뉴스공유일 : 2021-11-0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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