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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재정비촉진구역(이하 미아3촉진구역)이 본격적인 재개발사업을 위한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미아3촉진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영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참여가 원활히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2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제안서 제출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북구 숭인로7나길 33-14(미아동) 일원 5만755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1%, 용적률 229.0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037가구(임대 17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이하 70가구 ▲40~50㎡ 이하 83가구 ▲50~60㎡ 이하 497가구 ▲60~85㎡ 이하 384가구 ▲85㎡ 초과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또 왕십리역에서 출발해 미아사거리역을 거쳐 상계역을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가 2025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군 또한 명문 학교인 영훈초ㆍ중ㆍ고등학교가 구역과 맞닿아 있고 송천초등학교, 미아초등학교 등도 인근에 있으며 북한산 근린공원과 북서울꿈의숲도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0-05 · 뉴스공유일 : 2021-10-05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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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은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에 가속도를 붙이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일 은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5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은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7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석남역과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길주로63번길 32(석남동) 및 길주로63번길 30-1(석남동) 일원 275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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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의 변경을 완료해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지난 9월 28일 인천시는 송도영남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비류대로232번길 7(청학동) 일원 2만697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도초등학교, 함박중학교, 송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나사렛국제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연수구 도시주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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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봉명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일 봉명1구역 재건축 조합은 중도금 대출 업무를 수행할 금융기관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중도금 대출 관련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연대 보증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어야 한다. 아울러 컨소시엄 참여도 가능하다. 봉명1구역은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봉명초등학교, 봉명중학교, 청주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청주의료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흥덕구 봉명1동 193 일원 8만920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7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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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장위1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장위11-1구역에 빌리온 게이트, 시그니처 루프탑 등 고품격 랜드마크 외관 디자인은 물론 펜트하우스, 테라스하우스를 비롯한 럭셔리 특화세대를 적용시키고 다양한 문화생활이 가능한 올인원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해 이곳을 명품 주거단지로 완전히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화랑로19가길 13-12(장위동) 일대 54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3가구 등을 짓는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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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태릉현대아파트(이하 공릉1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공릉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아파트 위탁관리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노원구 공릉로34길 74(공릉동) 일원 7만6418.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역과 6호선 화랑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구역으로 내부순환로 및 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태릉초, 공릉중, 대진고 등의 명문 학교는 물론 광운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도 근처에 위치해 있어 높은 수준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곳은 2003년 12월 23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5년 2월 25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2007년 1월 31일 조합 설립을 완료했으며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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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화성시 화산주택(재건축)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화산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창무ㆍ이하 조합)은 지난 9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진중공업 ▲남광토건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11월 1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화성시 효행로 817-19(송산동) 일대 1만73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겠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화산초, 안용중, 화성시립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도보로 5분 거리에 황구지천이 흐르고 화산생태공원과 원송산저수지, 용주사효행박물관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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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todayf.kr
        러산(Leshan/樂山/낙산)은 중국 쓰촨성 중남부에 위치한 도시(시)로 행정구역은 4구, 1시, 4현, 2 자치현으로 구성된다. 양쯔강(揚子江)의 수계인 민장(岷江)강과 다두강(大渡河),칭이강(靑衣江)이 만난다. 청두(成都)에서 162km 떨어져 있으며 27개 소수민족이 거주한다. 관광지로 링윈산 마애대불(세계문화유산), 링윈사, 어메이산(세계문화유산) 마룽사, 암묘군 등이 있다.   러산대불(樂山大佛/낙산대불)은 중국 러산(낙산)의 민장(岷江)강가 링윈산의 바위를 깍아 만든 마애석불. 링윈사의 본존미륵보살로 불상 규모는 높이 71m, 머리 너비 10m, 어깨 너비 28m에 달한다. 이 불상은 당나라 때 승려 해통(海通)이 민장강에 해난사고가 빈발하자 배가 안전하게 지나 다니기를 기원하기 위해 불상조각을 시작했으며 그가 세상을 떠난 후 위고(韋皐)에 의해 90년에 걸쳐 완성됐다.1994년 유네스코(UNESCO)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됐다. 링윈대불(凌雲大佛)로도 불린다. -PHOTO:blog.naver.com/fashionok/220028309261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1-10-04 · 뉴스공유일 : 2021-10-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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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todayf.kr
  일두 정여창 고택(一蠹 鄭汝昌古宅)은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 개평길 50-13(함양 개평마을, 개평선비마을)에 소재한 문화재(국가민속문화재 제186호)다. 일두 정여창선생一蠹 鄭汝昌, 1450∼1504은 조선시대 많은 유학자를 배출한 영남지역의 대표적인 유학자 선비였다. 정여창 고택은 대지 3천평, 11개 동의 건물로 18세기에 개축된 사랑채를 제외하곤 대부분의 건물이 16~17세기에 건축됐다.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 262-1번지 -홈페이지:www.ildugotaek.kr
뉴스등록일 : 2021-10-02 · 뉴스공유일 : 2021-10-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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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해외구매대행 소비자들의 피해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관련 제도가 개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9월 29일 한국소비자원은 해외구매대행 판매자가 입점한 5개 오픈마켓 사업자의 정보 제공, 거래 조건 실태와 소비자 이용 현황을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8년~2020년 접수된 조사 대상 5개 오픈마켓의 해외구매대행 관련 소비자상담은 총 6858건으로 네이버가 3111건(54.4%)으로 가장 많았고 쿠팡 1473건(21.5%), 11번가 954건(13.9%), G마켓 793건(11.5%), 옥션 527건(7.7%) 순으로 나타났다. 상담 유형별로는 `취소ㆍ환불ㆍ교환 지연 및 거부`가 1777건(25.9%)으로 가장 많았고 `위약금ㆍ수수료 부당 청구 및 가격 불만` 1573건(22.9%), `제품 하자ㆍ품질ㆍA/S` 1482건(21.6%) 등의 순서로 드러났다. 아울러 5개 오픈마켓에서 판매 중인 해외구매대행 200개 제품의 주요 거래 조건을 조사한 결과,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전자상거래법)」에 명시된 청약 철회 권리가 제한되는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현행 전자상거래법에 따르면 소비자는 제품 수령 전에 청약 철회를 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200개 제품 중 청약 철회가 불가능하거나 `상품 발송 후 취소 불가` 등 특정 시점 이후로 제한하는 경우가 74%(148개)에 달했다. 또한 전자상거래법을 따르지 않고 제품을 수령한 후 단순 변심에 의한 청약 철회를 제한하는 경우도 18%(36개)에 달했고 제품에 하자가 있거나 광고와 다른 경우 청약 철회를 제한하는 사례도 15%를 차지했다. 해외구매대행 이용 시 해외 현지 배송 단계에서는 국제 배송료가 발생하지 않아 소비자가 더 적은 비용을 부담하고 취소 및 환불이 가능하지만 200개 제품 중 95.5%(191개)는 소비자의 취소 및 환불 요청 시점에 따른 비용 구분을 하지 않고 거래했다. 이를 반영하듯 한국소비자원이 오픈마켓을 통한 해외구매대행 이용 시 취소ㆍ환불을 했거나 고려해 본 적이 있는 소비자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취소ㆍ환불을 요청하지 않은 소비자(447명)의 주된 이유는 `취소ㆍ환불 금액이 적거나 반품 비용이 너무 비싸서`가 47%(210명)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취소ㆍ환불 절차가 복잡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워서`가 37.6%(168명)였다. 해외직구 건수는 최근 들어 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9월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재정포럼 9월호에 `해외구매대행과 일반 수입업 간의 제도 적용 문제`를 통해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해외직구 건수는 2010년 358만 건에서 지난해 6358만 건으로 10년 만에 약 18배가 증가했다. 정재호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현행 제도가 일반 수입업자에 비해 해외직구 구매대행업자의 사업 위험 부담이 현저히 낮아 제도적으로 유리하게 규정됐다고 지적했다. 일반 수입업자와 구매대행업자의 가장 큰 차이는 납세 의무 유무다. 구매대행업자는 해외 물품을 직접 수입하는 일반 수입업자와 달리 납세 의무가 없다. 대신 국내 소비자가 납세 및 서류 보관 의무를 가진다. 소액면세기준 150달러 초과 물품을 해외직구한 국내 소비자가 해당된다. 건강기능식품은 소액면세기준을 충족했더라도 통관 관련 서류 보관 의무가 부여된다. 해외직구를 한 국내 소비자 대부분은 납세 의무와 통관 서류 보관 의무를 모르는 점을 악용해 구매대행업자가 해외직구 구매자로부터 물품 가격 및 관세 등을 받고도 저가로 관세 등을 포탈하는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정 연구위원은 "구매대행업자는 쇼핑몰형 구매대행보다 위탁형 구매대행에 가깝게 규정돼 법의 허점을 파고든 분쟁의 소지가 여전하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소비자들의 피해가 더욱 커지고 있어 이를 줄이기 위해 구매대행업자의 정의를 쇼핑몰형 구매대행업에 맞게 재규정하고 쇼핑몰형 구매대행업자 역시 일반 수입업자와 유사하게 납세 의무 연대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는 업계 전문가들의 주장도 제기됐다. 해외구매대행 관련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정부가 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것은 어떨까. 정부가 「관세법」 개정 등으로 소비자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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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촉법소년. 만 10세 이상~14세 미만으로 형벌을 받을 범법행위를 한 형사미성년자를 일컫는 말이다. 그리고 최근 이들의 범죄 행각이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60대 할머니에게 담배 심부름을 시키고 폭언ㆍ폭행을 가하고, 누군가를 살해하고, 무면허에 음주운전을 하고, 유사강간을 서슴지 않기도 한다. 가끔 10대 청소년들의 범죄 행위 영상이 인터넷에 떠돌기도 하는데 교복을 입고 이 같은 충격적인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자행한 것을 보면 분노가 치민다. 그런데 이토록 사회적으로 공분을 사는 행위를 일삼고 있는 이들 청소년들은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다. 한마디로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인데 형사책임능력이 없는 것으로 간주되면서 형벌이 아닌 보호처분에 그치는 것이다. 아무리 잔혹한 범죄를 저질러도 죄질에 비해 매우 가벼운 처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이를 악용하는 영악한 청소년들이 있는 것이다. 사회적으로도 촉법소년 문제를 두고 상반된 주장이 존재한다. 촉법소년 연령을 하향 조정하고 이들이 저지른 흉악한 범죄에 대한 죄값을 치루게 해야 한다는 주장과 아직 미성숙한 청소년에 불과한 만큼 처벌이 아닌 교화에 중점을 둬야 한다는 반대 주장이 맞서고 있는 형국이다. 하지만 이들의 범죄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되레 잔혹해지기까지 하는데 단지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잘못을 깨닫고 반성할 기회를 줘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는지 의문이다. 언제까지 `불우한 가정`, `사회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이들에게 사실상의 면죄부를 줘야 하나. 가정환경, 사회적 시스템을 운운할 시대는 지났다. 최근 범죄를 일으키는 아이들을 보고도 그런 주장을 할 수 있는 것인가 봐라. 사실 촉법소년 논란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다. 청소년 범죄가 점점 악랄해지는 지금껏 자비로운 전문가들은 도대체 무엇을 했는가 묻고 싶다. 사람에게는 기본적으로 타고난 인성이 있다. 아무렇지 않게 흉악 범죄를 저지르는 청소년들이 과연 일시적인 교화로 새 사람으로 거듭난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더욱이 이미 이들의 악행에 의해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아야 하는 피해자들은 무슨 죄인가. 이제는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 변화된 시대 상황에 맞게 촉법소년들에 대한 새롭고도 강력한 처벌이 필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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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동 295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한 파트너 모집에 나섰다. 지난 9일 30일 금광동 295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현장설명회 참가 서류를 업로드한 뒤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금빛로93번길 3(금광동) 68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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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코오롱아파트(이하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일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월 3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삼성물산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수의계약 방식 관련 이사회 및 대의원회 개최 등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라며 "오는 12월까지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이촌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국립중앙박물관, 용산민족공원이 인근에 있고 한강과 밀접해 입지 조건이 뛰어나다. 이곳은 지난 7월 조합 창립총회 개최, 같은 해 8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87길 21(이촌동) 및 이촌로89길 32(이촌동) 일대 2만715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95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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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기존 건축물의 전부를 해체하고 건축물을 다시 축조하면서 높이를 늘리는 행위는 `개축`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9월 29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법 시행령」 제2조제3호에서는 `개축`을 기존 건축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해체하고 그 대지에 종전과 같은 규모의 범위에서 건축물을 다시 축조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는바, 기존 건축물의 전부를 해체하고 그 대지에 기존 건축물과 연면적 합계는 동일하지만 기존 건축물의 높이를 초과하는 건축물을 다시 축조하는 경우가 「건축법 시행령」 제2조제3호에 따른 개축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축`은 건축물을 신축ㆍ증축ㆍ개축ㆍ재축(再築)하거나 건축물을 이전하는 것을 말한다"면서 "`개축`이란 기존 건축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해체하고 그 대지에 종전과 같은 규모의 범위에서 건축물을 다시 축조하는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때 특정한 건축 행위가 개축에 해당하기 위해서는 `종전과 같은 규모`가 유지돼야 하는데, `증축`을 기존 건축물이 있는 대지에서 건축물의 건축면적, 연면적, 층수 또는 높이를 늘리는 것으로 규정해 증축 여부의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점에 비춰볼 때, 연면적, 층수 및 높이 모두가 종전과 같거나 그 이하로 유지돼야 `종전과 같은 규모의 범위`라는 기준을 충족하게 된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더욱이 건축허가신청에 필요한 설계도서인 건축계획서에 표시해야 할 사항으로 건축물의 규모를 건축면적ㆍ연면적ㆍ층수ㆍ높이 등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규정체계상 건축물의 `규모`는 건축물의 건축면적, 연면적, 층수 및 높이를 의미한다"면서 "그러므로 종전 건축물의 규모를 구성하는 건축면적, 연면적, 층수 또는 높이 중 어느 하나를 늘려서 건축물을 다시 축조한다면 종전과 같은 규모의 범위에서 건축물을 축조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재축`을 천재지변이나 그 밖의 재해(災害)로 멸실된 건축물을 그 대지에 다시 축조하는 것으로 정의하면서 동(棟)수, 층수 및 높이가 모두 종전 규모 이하인 경우와 동수, 층수 또는 높이의 어느 하나가 종전 규모를 초과하는 경우를 구분해 규정하고 있다"며 "종전에는 재축을 건축물이 천재지변이나 그 밖의 재해로 멸실된 경우 그 대지에 `종전과 같은 규모`의 범위에서 다시 축조하는 것으로 규정하던 것을 개정된 「건축법 시행령」을 통해 재축 시 건축 조건을 완화해 층수나 높이의 증가가 가능하도록 한 것인바, 재축의 경우 연면적 합계는 종전 규모 이하로 하면서 동수, 층수 또는 높이 중 어느 하나는 종전 규모를 초과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 반면, 개축의 경우 그러한 허용규정이 없으므로 건축면적, 연면적, 층수 및 높이 모두 종전 규모 이하여야 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기존 건축물의 전부를 해체하고 그 대지에 기존 건축물과 연면적 합계는 동일하지만 기존 건축물의 높이를 초과하는 건축물을 다시 축조하는 경우는 개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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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핀셋 지정을 통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지정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병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월 30일 대표발의 했다. 서 의원은 "현행법은 주택 가격의 안정을 위해 필요하거나 주택 분양 등이 과열돼 있는 경우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일정한 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거나 조정대상지역을 지정할 수 있다"면서 "국토교통부 장관은 반기마다 투기과열지구 또는 조정대상지역의 지정 유지 여부를 재검토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투기과열지구 또는 조정대상지역을 지정할 때에는 그 지정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범위에서 시ㆍ군ㆍ구 또는 읍ㆍ면ㆍ동 지역 단위로 지정할 수 있다"면서 "하지만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지역 단위를 지정하다보니 실제 주택가격상승률이 높지 않거나 투기가 성행할 우려가 없는 지역까지 편입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투기과열지구 등의 지정 유지를 재검토하는 주기가 지나치게 길다는 의견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 의원은 "투기과열지구 또는 조정대상지역을 지정할 때 현행 시ㆍ군ㆍ구 또는 읍ㆍ면ㆍ동 지역 단위로 지정하되 필요한 경우 읍ㆍ면ㆍ동의 일부를 세분화해 지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분기마다 그 지정의 타당성을 재검토하도록 함으로써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지정의 구체적 타당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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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편집부 · http://www.itfocus.kr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제네시스 전동화 비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첫 번째 전용 전기차 ‘GV60 (지 브이 식스티)’를 전면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30일(목) ‘GV60 디지털 월드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GV60의 디자인 철학과 주요 상품성을 소개하는 론칭 영상을 제네시스 월드와이드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전 세계에 중계했다. 이날 공개한 GV60 발표 영상에서는 ‘당신과 교감을 위해’(Plug into your senses)라는 주제로 GV60의 디자인 철학과 차량의 주요 기능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며, 운전자와 교감하는 GV60의 다양한 기술들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차량을 의인화한 내레이션으로 제네시스가 선사할 럭셔리 감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제네시스는 기존 내연기관 라인업의 차명과 동일한 체계를 따르며 별도의 전기차 구분을 하지 않는 네이밍 철학에 맞춰 차명을 GV60로 결정했다. 이는 2일(목) 브랜드 비전 발표에서 제시한 ‘상호 교감하는 럭셔리 브랜드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전동화 이후에도 변하지 않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제네시스 브랜드 장재훈 사장은 “GV60는 제네시스 브랜드 전동화를 대표하는 브랜드의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이자,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파워풀한 주행 성능과 함께 운전자와 교감하는 다양한 핵심 기능을 통해 럭셔리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루크 동커볼케 제네시스 부사장은 “GV60는 제네시스가 제시하는 감성적 차별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델”이라며 “차별화된 가치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디자인 정체성을 바탕으로 럭셔리 전기차의 디자인 기준 제시 GV6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바탕으로 쿠페형 CUV 스타일의 날렵하고 다이내믹하면서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고성능 EV 이미지를 강조했다. 전면부는 정제되고 볼륨감 넘치는 차체에 더욱 진보적인 이미지를 갖춘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1]를 적용했다. 두 줄 디자인은 GV60가 빠르게 지나쳐 가더라도 한 눈에 제네시스임을 보여주는 상징이다([1]: 쿼드 램프(Quad Lamp) : 위·아래 2줄로 나눠 좌우 2개씩 짝을 이룬 램프). 또한 램프 레벨 아래로 한층 와이드한 신규 크레스트 그릴을 배치함으로써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함과 동시에 차량 하부에 위치한 고전압 배터리의 냉각효율을 높이는 등 전기차에 최적화된 기능적 디자인을 구현했다. GV60는 제네시스 최초로 후드와 펜더 부분을 하나의 패널로 구성한 ‘클램쉘(Clamshell) 후드’를 적용해 전용 전기차다운 깔끔한 인상을 완성했고, 후드에 기존 엠블럼의 두께를 80% 가까이 줄인 납작한 표면에 명품 시계에서 볼 수 있는 정교한 기요셰(Guilloché)[2] 패턴을 각인한 신규 엠블럼도 적용했다([2]: 기계로 정밀하게 새긴 반복되는 장식 문양) GV60의 바디는 라인 하나조차 허용하지 않는 매끄러움과 하단부로 갈수록 근육질의 입체적인 볼륨을 강조해 제네시스 전기차만의 진일보한 캐릭터를 완성했다. 후드에서부터 스포일러까지 간결하게 다듬어진 쿠페 스타일의 측면부 실루엣은 짧은 오버행과 2900mm에 이르는 긴 휠 베이스로 더욱 다이내믹한 프로파일을 구현했다. 또한 윈드 쉴드 글라스부터 윈도우 라인(DLO, Day Light Opening) 상단을 따라 흐르는 크롬라인 ‘볼트 DLO’는 GV60만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또다른 디자인 요소다. 후면부는 감성적이고 절제된 바디 위에 스포티한 느낌을 살린 투 라인 테일램프를 적용했으며, 리어 펜더의 숄더 볼륨을 강조한 낮고 와이드한 프로파일과 쿠페형 루프 끝단에 위치한 고정형 리어 윙 스포일러로 고성능 EV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밖에도 카메라와 모니터 시스템이 연결된 디지털 사이드 미러(Digital Side Mirror),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에 다가가면 도어 손잡이가 자동으로 나왔다가 들어가는 오토 플러시 아웃사이드 핸들 등 GV60 외관과 조화로운 전동화 요소를 적용했다. ◇기능성과 럭셔리함을 구현한 실내와 전기차만의 다양한 내외장 컬러 GV60의 실내는 제네시스 내장 디자인 철학인 ‘여백의 미(Beauty of White Space)’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공간을 추구하면서도 플로팅 아키텍처[3]와 GV60만의 섬세함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현했다([3]: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형상의 구조물). 먼저 실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구(球) 형상의 전자 변속기, 크리스탈 스피어(Crystal Sphere)는 시동이 꺼져 있을 때는 무드등이 들어와 크리스탈 오브제(objet)로 고객에게 심미적인 만족감을 선사하고 시동 시에는 구 모형이 회전하며 변속 조작계가 나타나 마치 미래 모빌리티에 탑승한 듯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GV60의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인 크리스탈 스피어는 디자인 요소뿐만 아니라 차량의 운전 가능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제네시스만의 세심한 배려이자 디테일로서 고객과 차량이 교감을 이뤄내는 감성 요소이기도 하다. 크리스탈 스피어가 위치한 플로팅 콘솔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디자인으로 슬림 칵핏 그리고 플랫 플로어와 함께 전용 전기차의 특징인 극대화된 실내 공간감을 선사한다. 또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IC, connected car Integrated Cockpit)은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이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연결돼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GV60는 크리스탈 스피어와 경적 커버, 도어 핸들, 사이드 미러 조절기 등에 원 모양의 디테일을 적용해 실내 디자인의 통일성을 구현했고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친환경 및 재활용 소재를 곳곳에 다양하게 활용했다. 시트와 도어 암레스트(팔걸이), 콘솔 암레스트, 크래시 패드에 옥수수 등 자연물에서 추출한 식물성 성분으로 제작된 친환경 가죽을 적용했고 재활용 페트병과 폐기물 등을 가공해 만든 원사가 들어간 직물이 시트 커버와 도어 센터트림 등에 사용됐다. GV60의 외장 컬러는 △비크 블랙 △우유니 화이트 △마테호른 화이트 △세빌 실버 △카본 메탈 △멜버른 그레이 △로얄 블루와 새롭게 적용한 △상파울로 라임 △하나우마 민트 △아타카마 코퍼 △아타카마 코퍼 무광 등 총 11개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중 상파울로 라임은 고성능 EV를 상징하는 색상으로 기존 내연기관의 고성능 컬러와 다르게 EV 특유의 활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하나우마 민트는 친환경 이미지와 동시에 평화롭고 여유로운 럭셔리를 구현 했으며 아타카마 코퍼(Copper)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시그니쳐 색상으로 이번 GV60부터 차량 외장에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특히 무광 코퍼 컬러는 기존의 무광 도료에서 개선된 도료를 사용해 보다 원소재 구리의 느낌이 많이 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내장 컬러는 △옵시디안 블랙 △토렌트 네이비 △애쉬 그레이/글레시어 화이트 △몬스테라 그린/카멜 베이지 △몬스테라 그린/글레시어 화이트 등 총 5가지 컬러로 운영된다. 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담당 이상엽 전무는 “GV60는 제네시스가 비전선포식을 통해 고객들에게 약속드린 브랜드의 전동화 비전을 담은 첫차로서 의미가 크다”며 “제네시스만의 우아한 방식으로 기술과 예술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글로벌한 하이테크 럭셔리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과 차량의 교감을 가능케 하는 혁신적인 기술 적용 제네시스는 GV60에 △페이스 커넥트 △지문 인증 시스템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 △디지털 키 2 등 사람과 차량이 교감할 수 있는 신기술을 대거 적용해 한층 차별화된 전기차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페이스 커넥트는 차량이 운전자 얼굴을 인식해 키 없이도 차량 도어를 잠금 및 해제할 수 있는 기능으로, 도어 핸들 터치 후 차량 B 필러에 위치한 카메라에 얼굴을 인식시켜 사용할 수 있고 최대 2명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얼굴 인식에 사용되는 카메라는 근적외선 방식을 적용해 흐린 날씨나 야간과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얼굴을 인식할 수 있으며, 딥러닝 기반의 영상인식 기술을 활용해 안경이나 모자를 쓰더라도 운전자 얼굴을 정확히 인지해 낸다. 또한 얼굴 인식을 통해 사용자가 파악되면 △운전석 및 운전대 위치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 △사이드 미러 △인포테인먼트 설정이 해당 사용자가 사전에 저장한 개인 프로필과 자동으로 연동돼 차량이 탑승자를 알아보는 듯한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다. 지문 인증 시스템은 차량 내 간편 결제나 발레 모드 해제 시 필요한 인증 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지문 인식만으로 차량의 시동과 주행이 가능하게 돼 키 없이도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로 GV60에 적용한 페이스 커넥트와 지문 인식 시스템을 함께 사용할 경우, 키 없이 운전자의 생체 정보만으로 차량 문을 열고 시동을 걸어 주행까지 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차량 경험을 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GV60에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도 적용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 내비게이션과 클러스터,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제공됐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의 범위를 차량 전반으로 확장해 △전기차 통합 제어 장치 △서스펜션 △브레이크 △스티어링 휠 △에어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자동차의 주요 전자제어장치에 대한 업데이트가 추가로 가능해진다. 이로써 별도의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도 전자제어장치를 포함한 차량의 업데이트가 가능해짐에 따라, 고객은 항상 최신 기능이 반영된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 GV60에는 기존 디지털 키와 다르게 초광대역 무선 통신을 적용해 스마트폰을 지니고 있으면 별도의 조작없이 차량 문을 열수 있는 디지털 키 2가 최초로 적용됐다. 이 기능은 연내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고 디지털 키 2 사용 시 도어 핸들 터치만으로 차량 출입 후 시동이 가능하며 필요한 경우 가족 또는 지인 최대 3명과 키를 공유할 수 있다. ◇럭셔리 전기차다운 역동적이면서 세련되고 차별화된 주행 성능 GV60는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한 제네시스의 첫번째 전기차로 스탠다드 후륜/사륜 모델과 사륜 구동이 기본 적용된 퍼포먼스 모델까지 총 3가지 모델로 운영된다. 3가지 모델 모두 77.4kWh 배터리가 장착되며 스탠다드 후륜 모델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거리가 451km에 달해[4] 경쟁력 있는 1회 충전 주행거리를 갖췄다([4]: 스탠다드 2WD 19인치 휠 측정 기준). 스탠다드 후륜 모델은 최대 출력 168kW, 최대 토크 350Nm 모터를 탑재했고, 스탠다드 사륜 모델은 최대 출력 160kW 모터를 후륜에 탑재하고 전륜에 최대 출력 74kW 모터를 장착해 합산 최대 출력 234kW, 최대 토크 605Nm이며 1회 충전 최대 주행 가능거리는 400km[5]이다([5]: 스탠다드 4WD 19인치 휠 측정 기준). 퍼포먼스 모델은 전륜과 후륜에 각각 최대 출력 160kW 모터를 장착해 합산 최대 출력 320kW, 최대 토크 605Nm, 1회 충전 거리 368km의 동력 성능을 갖춰 운전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고객까지 만족시키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제네시스는 GV60 고객에게 차별화된 전기차 력셔리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퍼포먼스 모델에 순간적으로 최대 출력을 증대시키는 부스트 모드를 적용했다. 부스트 모드는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부스트 모드 버튼을 눌러 활성화 시킬 수 있으며, 이 모드 사용 시 10초간 최대 합산 출력이 360kW까지 증대되고 4초만에[6]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6]: 당사 연구소 측정 결과). 이와 더불어 구동력 배분과 제동제어를 최적화해 작은 조향각과 적은 가속 페달량으로도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드리프트도 할 수 있다. GV60는 이러한 역동적인 주행 성능 외에도 럭셔리 차량이 갖춰야 할 세련되고 차별화된 주행 감성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GV60에는 편안하고 안전하면서도 역동적인 차량의 캐릭터를 살릴 수 있는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 electric Active Sound Design)을 최초로 적용했다.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은 가상 주행 사운드를 드라이브 모드, 차량 속도, 가속 페달과 연동해 해당 실내 스피커로 승객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미래 이동수단의 사운드 방향을 제시한 퓨처리스틱(Futuristic), 엔진 사운드를 기반으로 스포티하면서 부드러운 엔진음을 표현한 G-엔진(G-Engine), 차량에서 발생하는 모터 사운드를 재디자인한 E-모터(E-Motor) 등 3가지 사운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설정을 통해 세밀한 음량조절과 페달 반응도를 조절할 수 있어 차량을 이용하면서 고객 선호에 따라 차별화된 주행 감성을 느낄 수 있다. GV60는 노면 소음과 반대되는 위상의 주파수를 스피커로 송출하는 능동형 소음 제어 기술 ANC-R (Active Noise Control-Road)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한편, 전기차에 특화된 다양한 흡차음재를 적용해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확보했다. 또한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 Electronic Limited Slip Differential)를 적용해 고속 선회 시 구동 축에 최적의 토크를 배분함으로써 코너링과 발진 성능을 향상시켰고 눈길이나 빗길 등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차체 자세 제어가 가능하다. 전방 카메라와 내비게이션 정보를 이용해 과속방지턱과 같이 차량에 큰 충격을 주는 상황을 미리 인지하고 노면에 적합한 서스펜션 감쇠력을 제어해 고객에게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도 적용했다. GV60는 전륜 맥퍼슨 멀티링크 서스펜션, 후륜 5링크 멀티링크 서스펜션,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를 적용해 핸들링과 승차감, 주행 안정성까지 자동차가 갖춰야 할 기본 성능을 향상시켰다. 여기에 사륜 모델의 경우 모터와 구동 축을 주행상황에 맞춰 분리 또는 연결할 수 있는 디스커넥터 구동 시스템(DAS, Disconnector Actuator System)을 탑재해 후륜과 사륜 구동 방식을 자유롭게 전환함으로써 동력손실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주행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기차 배터리 충전 편의 신기술 적용으로 스트레스 없는 차량 충전 GV60에는 배터리 온도를 최적으로 관리해주는 배터리 컨디셔닝 기능을 최초로 적용했다. 배터리 컨디셔닝은 배터리 온도가 낮을 때 출력 성능 확보를 위한 예열뿐만 아니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동해 고객이 급속 충전소를 검색할 경우 충전소 도착 전 필요에 따라 배터리를 온도를 최적화해 저온 환경에서 충전 시간을 단축하는 기능이다. GV60는 차량의 구동용 모터와 인버터를 활용해 충전기에서 공급되는 400V 전압을 차량 시스템에 최적화된 800V로 승압하는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충전 인프라에서도 안정적이고 신속한 충전이 가능하게 했다. 350kW 초급속 충전 시 18분 이내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완속 충전 용량을 기존 7.2kW에서 11kW로 증대해 충전 시간을 단축 시켰다. GV60는 배터리 전원을 이용해 외부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V2L 기능을 제공해 움직이는 에너지 저장소로 활용이 가능하다. V2L 기능은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높은 3.6kW의 소비전력을 공급해 캠핑이나 야외 활동 등에서 공간적인 제약없이 원하는 만큼 전원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기차를 충전기와 연결하는 즉시 전기차에 저장된 차량정보와 결제 정보로 별도의 사용자 확인과 결제단계 없이 간편하게 충전하는, 플러그 앤 차지(PnC) 충전 간편결제 기술이 적용돼 편리하고 스트레스 없는 충전이 가능하다. 한편 제네시스는 올해 4분기부터 무선 충전 인프라 시범 사업에 GV60를 활용할 예정이다. 무선 충전 시범 사업은 주차장 바닥에 무선 충전이 가능한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하고 차량이 해당 시스템에 진입 시 비접촉 형태로 충전이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제네시스는 주요 거점 등에 무선 충전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하고 무선 충전 기능을 추가한 시범 사업용 GV60를 통해 관련 사업을 위한 데이터를 축적할 예정이다.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다양한 전기차 특화 사양 GV60는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전기차에 특화된 다양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적용해 고객에게 스마트한 모빌리티 라이프 경험을 제공한다. GV60에는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이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연결되고 클러스터, 내비게이션, 헤드업 디스플레이 간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연동되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IC, connected car Integrated Cockpit)을 최초로 적용했다. 내비게이션 연동 클러스터는 클러스터에 지도, 내비게이션(일반/증강현실 모드), ADAS 등 3가지 뷰를 제공해 안전운전에 필요한 핵심 정보들을 제공하고, 트립 컴퓨터와 내비게이션 정보를 통합한 클러스터 분할 스크린은 운행정보, 전화, 미디어, 음성인식 등의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이다. 내비게이션과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 간 콘텐츠 연동도 강화해 기존 헤드 업 디스플레이 표시 정보 외에 ADAS, 전화, 음성인식, 미디어 정보 등을 표시해 편의성을 높였고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모니터가 연결된 웰컴/굿바이 애니메이션을 제공해 일체화된 시스템 이미지를 강화했다. GV60에는 1925년 설립된 덴마크의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인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사운드 시스템을 브랜드 최초로 적용했다. 제네시스는 고객에게 최고의 럭셔리 사운드를 전달하기 위해 뱅앤올룹슨과 고해상도 오디오(Hi-Res Audio) 출력을 위한 부품을 개발했으며 뱅앤올룹슨 전용 사운드 제어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와 승객이 원터치로 특정 분위기나 선호하는 사운드 믹스를 총 4가지 형태 (Relax, Energetic, Bright, Warm)로 설정할 수 있다. 스피커는 총 17개가 장착되며 제네시스 지-매트릭스 패턴이 적용된 알루미늄 그릴은 고품격 오디오 성능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디테일하고 세련된 디자인 특성을 보여주며 제네시스 위상에 걸맞은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차량을 충전 중이거나 주차 중인 상황에서 고객의 편안한 휴식을 돕기 위해 운전석과 조수석에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적용했고 특히 운전석에는 시트 내 7개의 공기주머니를 활용해 최적의 착좌감을 구현하는 에르고 모션 시트를 탑재해 고객의 안락함까지 세심하게 배려했다. 스마트 회생 시스템 2.0은 전방 교통 흐름 및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를 이용해 회생 제동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술로 교통량에 맞춰 회생 제동량을 높이거나 낮춰 최적의 에너지 재생을 돕는다. i-페달(Intelligent Pedal) 모드는 가속 페달만을 이용해 가속 및 감속, 정차까지 가능한 주행 모드로 패들 시프트 조작을 통해 가장 강한 회생제동 단계를 선택할 경우 활성화돼 원-페달 주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회생제동을 극대화함으로써 주행거리 증대에 도움을 준다.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강건한 차체로 안전성 확보 GV60는 능동 안전 기반의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비롯해 차량 내·외부의 위험 요소로부터 승객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GV60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안전 하차 보조(SE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측방 모니터 △하이빔 보조(HB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차로 유지 보조(LFA)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후방 모니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전방, 측방, 후방 주차 거리 경고(PDW)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을 탑재해 운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주행 중 사고로 1차 충돌이 발생한 후 운전자가 일시적으로 차량을 통제하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차량을 제동시키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와 위험 상황 시 시트벨트를 미리 당겨 탑승자를 보호하는 앞 좌석 프리액티브 시트벨트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러한 능동형 안전 사양에 더해 GV60는 전면부에 충돌 에너지 분산을 위한 다중 골격 구조를 적용하고 측면에는 사이드 실 알루미늄 압출재와 센터 필러에 핫스탬핑 보강재를 적용해 승객과 배터리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앞 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해 총 8개의 에어백을 기본 적용해 불의의 사로고부터 승객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10월부터 국내 계약 시작… 운전자와 교감하는 GV60 신기술 체험 특별 전시 제네시스는 GV60의 국내 계약을 10월 6일부터 시작한다. GV60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후륜 모델의 경우 5990만원이고, 스탠다드 사륜 모델은 6459만원(19인치 기준), 퍼포먼스 모델은 6975만[7]원이며 개인 맞춤형 판매 방식인 유어 제네시스(Your Genesis) 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대로 사양 구성할 수 있다(친환경차 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반영 기준, [7]: 스탠다드 사륜 모델과 퍼포먼스 모델은 천단위 이하 절사). 제네시스는 브랜드 통합 온라인 쇼핑몰인 ‘제네시스 부티크’를 통해 전동화 모델 전용 멤버십 및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기차 전용 멤버십 ‘제네시스 전기차 프리빌리지’는 주거 환경, 충전 패턴 및 선호 충전 방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로 전기차 이용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특화 서비스이다. 제네시스는 고객이 최적의 충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홈 충전기 △공동 주택 충전 솔루션 △충전 크레딧 △라이프스타일 등 4가지 서비스 중 하나를 무료 제공한다. 개인 주차장이 확보된 고객에게는 벽걸이형 홈 충전기를 제공해 전용 충전 환경을 지원한다. 제네시스의 홈 충전기는 충전 케이블이 바닥에 끌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충전기 본체와 케이블을 릴 타입 와이어로 연결,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사는 고객에게는 컨설팅을 통해 설치 가능할 경우 벽 부착형 과금형 콘센트 설치를 지원하고 220V 휴대용 완속 충전 케이블을 제공한다.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고객은 △‘50만 충전 크레딧’ 또는 지속가능한 가치관과 철학에 맞춘 친환경 생필품이나 온라인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와 와인/커피 구독 결합 상품, 호텔 멤버십, 세차·코팅 등 프리미엄 차량 관리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충전 크레딧은 발급일로부터 3년간 사용 가능). 제네시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My Genesis (마이 제네시스)’를 통해 전기차 전용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기차 보유 고객은 앱에서 주행 가능 거리, 배터리 잔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100% 충전 기준 남은 충전 시간, 충전 크레딧의 잔액 등의 확인과 충전 요금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예약할 수 있는 ‘충전소 예약’ △원하는 위치에서 차량을 픽업해 충전 후 고객에게 가져다주는 ‘픽업 앤 충전’ △고객이 원하는 곳을 방문해 일정량을 충전해주는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등 충전과 관련된 서비스를 앱을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제네시스는 내달 2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압구정에 위치한 ‘카페캠프통’에서 GV60 특별 전시(부제 : Plug into your senses)를 열고 운전자와 교감하는 GV60의 핵심 기술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특별 전시는 참가자 대상으로 사전 설문을 진행해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전시회 자체가 마치 거대한 GV60처럼 꾸며져 크리스탈 스피어, 자연어 기반 AI 음성인식, 뱅앤올룹슨 사운드 등 핵심적인 기능과 사양을 공감각적으로 체험하면서 즐길 수 있게 꾸며질 예정이다.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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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아시아/호주
안정민 · http://www.itfocus.kr
  화웨이는 최근 개최한 ‘화웨이 커넥트 2021’ 행사에서 디지털 인프라 부문의 7가지 혁신을 공개하고, 앞으로 10년간 고객과 파트너를 위해 더욱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30일 밝혔다. 데이비드 왕 화웨이 ICT 제품 및 솔루션 총괄 사장은 ‘디지털 인프라 혁신을 선도하다’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지능형 세상은 빠르게 열리고 있으며, 디지털 인프라는 지능형 세상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이라며 “전 세계는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화웨이는 고객 중심의 혁신을 지속해서 추구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화웨이는 디지털 오피스, 스마트 제조, 광대역통신망(WAN, Wide Area Network) 데이터센터 등 주요 애플리케이션의 활용 시나리오를 지원하고 전 세계 디지털 인프라가 더욱 빠르게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발표된 ‘화웨이 인텔리전트 월드 2030 보고서’를 소개하며 “2030년까지 전 세계 기기의 연결은 2000억 건을 넘어서고, 휴대폰 사용자당 월별 데이터는 지금보다 40배 증가한 600GB를 기록하며, 컴퓨팅 용량은 10배 이상 늘고 데이터 생성 규모는 지금보다 23배 증가해 처음으로 1요타바이트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이 모든 것은 앞으로 10년 동안 디지털 인프라 분야에 새로운 과제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웨이가 발표한 디지털 인프라 7가지 혁신은 아래와 같다. ◇디지털 회의실: 지능형 오피스 트윈스(Office Twins) 최신 화웨이가 출시한 ‘오피스 트윈스’는 에어엔진 6761(AirEngine 6761)과 아이디어허브(IdeaHub)이다. 에어엔진 6761은 업체 최고 성능의 Wi-Fi 6E 제품으로 매우 빠르고 안전한 사용자 액세스, 최대 10밀리초의 지연시간, 1000Mbps의 초고속 파일 전송 기능을 갖췄다. 차세대 스마트 오피스 툴인 아이디어허브는 △프로젝터 △화이트보드 △스피커 △마이크로폰 등 6가지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들의 원활한 협업을 돕는다. ◇화웨이 옵티엑스센스(OptiXsense): 신속한 파이프라인 검사 화웨이 옵티엑스센스 EF3000은 화웨이의 OpiXsense 제품군의 첫 제품으로 업계에서 가장 정확한 광학센서이다. 독특한 광학 디지털 신호 프로세서(oDSP)와 자동으로 사고 여부를 식별하는 진동 리플 분석 엔진이 장착됐다. 옵티엑스센스의 정확도는 97%로 업계 평균(60%~80%)을 웃돈다. 이 제품은 송유관과 가스관 검사를 위해 고안됐다. 향후 옵티엑스센스 제품은 온도·강도·수질 등 다른 산업에서도 적용될 예정이다. ◇업계 최초 결정형 IP 네트워크 솔루션: 디지털 팩토리 현실화 산업용 제어 시스템은 매우 낮은 수준의 네트워크 대기 시간(latency) 및 지터(jitter, 신호가 기준점보다 얼마나 빨리 혹은 늦게 나타나는가를 표현하는 값)를 요구하지만, 기존 IP 네트워크는 이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화웨이의 결정형 IP 네트워크 솔루션은 클라우드엔진 S6730-H-V2 스위치와 넷엔진 8000 M8 라우터를 사용한다. 화웨이의 혁신적인 IP 시스템 엔지니어링과 알고리즘으로 홉 수와 관계없이 마이크로초 레벨의 단일 홉 대기 시간을 제공하고 지터(시간변위)를 끝에서 끝까지 30마이크로초 이내에 유지할 수 있다. 또 수만 개 노드의 멀티 홉 네트워킹을 지원하므로 여러 공장에서 결정론적 IP 네트워크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생산 라인도 중앙 집중형의 원격 제어를 실현할 수 있다. ◇ H-OTN: 보안 생산 네트워크 혁신 주도 H-OTN은 하드 파이프 기술을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통합 광학 장치이다. 액세스 네트워크를 위한 혁신적인 P2MP (Point-to-Multipoint) OTN 아키텍처도 도입됐다. 화웨이는 액세스 네트워크에서 WAN에 이르는 엔드 투 엔드 하드 파이프를 지원한다. 보안성도 매우 우수하며 대기 시간은 최소 60% 이상 단축된다. 화웨이 H-OTN은 전력과 운송 등 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안정적인 매우 짧은 대기 시간 그리고 간소화된 O&M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업계 최고의 IP 네트워크 솔루션: 서로 다른 지역 간의 컴퓨팅 리소스 스케줄링 사용 화웨이의 최신 IP 네트워크 솔루션은 고객이 서로 다른 지역 간 컴퓨팅을 위해 통합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화웨이의 클라우드엔진16800 데이터 센터 스위치와 넷엔진8000 f8 WAN 라우터가 결합했다. 지능형 무손실 알고리즘 2.0과 지능형 클라우드 그래프 알고리즘 덕분에 업계 평균보다 3배나 많은 최대 27만 대의 서버를 연결하는 초대형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구축을 할 수 있다. 이더넷에서의 패킷 손실은 없으며 대기 시간도 25% 단축된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유형에 따른 지능형 라우팅과 클라우드 네트워크 리소스 요소를 활용해 전송 효율성을 30% 향상한다. ◇오션스토어 퍼시픽(OceanStor Pacific): 고성능 데이터 분석(HPDA) 시대 도래 오션스토어 퍼시픽은 고성능 데이터 분석을 위한 업계 최초의 분산 스토리지이다. 크고 작은 I/O에 적응하는 데이터 흐름, 비정형 데이터를 위한 통합 인덱싱, 초고밀도 하드웨어 등의 혁신 기술이 집약됐다. 단일 스토리지 유닛은 고성능 컴퓨팅(HPC), 빅데이터 분석 및 AI 컴퓨팅 전반에 걸쳐 하이브리드 워크로드를 지원해 데이터 분석의 효율성은 30% 이상 개선된다. ◇화웨이 CC 솔루션: 업계 최초의 다양한 컴퓨팅 서비스 플랫폼 화웨이의 CC 솔루션은 다양한 컴퓨팅 역량을 제공하는 공용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다양한 컴퓨팅, 신속한 롤아웃, 효율적 활용 및 주문형 서비스 등의 이점을 제공하는 이 솔루션은 AI 컴퓨팅센터, 고성능 컴퓨팅센터 및 통합 빅데이터 센터 등에 주로 사용된다. 데이비드 왕 화웨이 ICT 제품 및 솔루션 총괄 사장은 “미래의 디지털 인프라에는 새롭고 혁신적인 하드웨어 외에도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필요할 것”이라며 “화웨이는 개방형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 세계 파트너, 개발자, 오픈 소스 조직들과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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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 758ㆍ은하수ㆍ760(이하 역삼758ㆍ은하수ㆍ760)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역삼758ㆍ은하수ㆍ760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종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9월 28일 구역 인근 더휴웨딩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이 경쟁자인 한화건설을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GS건설은 자사만의 특화된 계획에 더해 입주민들이 생활하는 환경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고, 여기에 조합원들을 위한 특별 제공 품목도 제시하면서 조합원들의 표심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70길 30(역삼동) 일대 1만226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08%, 용적률 213.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11가구 ▲60~85㎡ 미만 81가구 ▲85㎡ 이상 4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이 480m 이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육환경으로는 도곡초등학교, 역삼중학교, 개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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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동 328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9월 30일 금광동 328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현장설명회 참가를 위한 서류를 업로드한 뒤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자혜로44번길 12(금광동) 일원 80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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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동 333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월 30일 금광동 333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안내서를 수령해 입찰제안서를 작성 및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금빛로93번길 20(금광동) 일원 79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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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합정주공 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월 27일 합정주공 재건축 조합은 공공업무시설 신축 공사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해당 공사를 위한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의 연면적 5500㎡ 규모로 계획된 것으로 파악됐다. 합정주공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평택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합정초등학교, 신한중학교, 한광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고 AK플라자, 롯데마트, 박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평택시 평택3로 12(합정동) 일원 7만696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9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0-01 · 뉴스공유일 : 2021-10-01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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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그린2차아파트(이하 삼익그린2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월 29일 삼익그린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엄순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관리처분계획(안) 관련 종전자산 및 종후자산 감정평가 업무 등을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고덕로 210(명일동) 일대 12만78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740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고덕역과 명일역이 도보로 5분, 굽은다리역이 15분 거리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올림픽대로, 양재대로 등이 주변에 있어 강남, 강북권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고명초, 배재중ㆍ고, 명일여고, 성덕고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인근에 이마트, 홈플러스. 강동경희대학병원, 고덕산, 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여건이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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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27일 부평구는 부개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광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216(부개동) 일대 2만310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38.1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26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1㎡ 83가구 ▲59A㎡ 51가구 ▲59B㎡ 112가구 ▲59C㎡ 42가구 ▲74㎡ 149가구 ▲84A㎡ 43가구 ▲84B㎡ 4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외곽순환도로 송내IC가 가까워 타 지역 이동이 용이한 곳으로 부개서초와 부평여중, 부평동중, 부흥고, 부개고 등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단지 인접한 곳에 부평시장,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상동호수공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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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인정보
안무월 · http://kln.kr
"21세기 대한민국 문학예술가를 만나본다" [문인방목] (제5회)   김사빈 작가    나는 왜 문인이 되었나 초등학교부터 일기를 쓰면서 글을 읽기를 좋아하고 쓰는 것이 가장 행복하였다. 온 동네 다니면서 책이란 책은 다 빌려다 보기 시작했다. 중고등학교 때는 한 동네 살던 구석봉 시인이 친구의 오빠인데 그집에 가면 서재에 잔뜩 꽂혀있는 책이 참 부러웠다. 나도 시인이 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고 자주 그 친구 집에 놀러가서 책을 읽기 시작을 했다. 상경하여 서라벌 예대에 입학시험에 치르러 갔다. 문창과 과장인 김동리 선생님이 작품 하나 쓰라는 것이 시험 문제인데 나는 시 한 편 써서 제출했더니 김동리 선생님이 나를 갑류 장학생으로 추천하여 학교를 다니면서 꿈에도 그리던 박목월 선생님, 조연현 선생님, 김구용 선생님, 서정주 선생님 등 좋아하는 선생님들이 교수진이라 내 꿈이 더 확고해지고 결심을 했다. 나는 이렇게 문인이 되었다 1975년 미국으로 이민 갔다. 하와이 크리스챤 교회에서 다니면서 신학교를 졸업을 하였다. 사역지를 기다리는데 백향목 교회 목사 김덕환 씨가 시 쓰는 것을 알고 나도 시인이고 작가이니 사역을 같이 하자고 강권하여 그 교회 전도사로 사역하고 목사님이 박화목 선생님께 추천하여 창조문예 등단되었다. 그리고 하와이 한인 문인협회 회원으로 할약하게 되었다. 광야 공모전에 시 당선 되고 아동문학 이진호 동시 나라에 당선되고 한국산문에 당선되고 2003년 제32회 통일문예 공모에서 동화로 우수상을 받았다. 2011년에 하와이 한인 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고문과 편집장이다.   나는 문인으로서 세상에 이것을 남기고 싶다 나는 책을 25권 출간했다. 내 아이들이 일찍 이민을 와서 엄마가 출판한 책을 읽지를 못하므로 <이민 풍광기>를 영문으로 번역하여 후손에게 이민의 역사를 전해주고 싶다. 이민의 아픔과 영어를 몰라서 겪었던 이야기들, 우리 한국의 문화역사를 후손에게 알리고 유산으로 남기고 싶다. 이승만 박사님이 세운 교회를 10년 다니면서, 한글학교 교장을 8년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한글과 한국 문화를 가르치면서 한국 동요를 많이 가르쳤다. 하와이는 이민 선조들이 사탕수수밭에서 힘들게 일했고, 늙은 총각이 젊었을 적 사진을 보내서 어린 신부가 온 이야기 등 이야기가 무궁무진한 곳이다. 그렇게 일하여 받은 돈을 독립자금 마련한, 자랑스러운 한인의 위상을 높이고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여 세상에 알리고 싶다.   ● 김사빈(金思嬪) △1940년 출생 △출생지: 충북 영동군 묵정리 △본관: 開城金氏 △출신고교: 영동여자고등학교 △출신대학: 서라벌예술대학 △출신대학원: 남가주 신학 대학원 신학부 △등단지: 《창조문예》 △주요 문단경력: 하와이 한인문인협회장 역임 △직업: KIMS CUSTODIAL사 사장 역임(1982~1992). 현재 백향목 교회 전도사 △주요 수상: 1974년 주부백일장 시 입선. 제32회 민족통일문예제전 동화 우수상 △대표저서: 『내안에 자리 잡은 사랑』(시집) 『하늘로 간 동수』(동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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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2구역(재개발)이 공공시행자 선정을 마무리해 공공재개발 시행을 본격화했다. 지난 13일 동작구는 흑석2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선정됐다고 고시했다. 이날 흑석2구역 재개발 추진위구성승인 취소도 고시됐다. 공공재개발사업은 사업성 부족, 주민 간 갈등으로 장기 정체된 재개발사업을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진행해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또한 분양가상한제 적용 제외, 도시 규제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주고 신규 주택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나머지 절반을 임대주택으로 짓는다. SH를 공공시행자로 지정한 흑석2구역은 서울시 공공재개발 특례를 적용해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공공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99-3 일원 4만5229㎡를 대상으로 한다. 준공 예정일은 2028년 9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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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호원초등학교주변지구(이하 호원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8일 안양시는 호원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583(호계동) 일원 18만460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2개동 4154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 건너편에는 덕현지구와 호계주공 재건축 단지인 `평촌더샵아이파크`가 위치해 있고 1단지 아래쪽이 교통의 요충지인 호계신사거리, 2단지 건너편은 평촌학원 및 지구 내 초등학교가 있어 주거ㆍ교통ㆍ교육 등 모든 조건이 만족되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교통환경이 뛰어난 곳으로 단지 인근에 서울외곽순환도로 평촌IC, 산본IC가 있으며 1번, 47번 국도, 제2경인고속도로(안양-성남),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있어 수도권 내외 진출입이 매우 용이하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조성돼 있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이 이용 가능하고 인근으로 범계역 상권과 안양 1번가 상권이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쇼핑활동도 가능하다. 여기에 지하철 4호선, 1호선도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호원지구는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4월 22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그해 10월 1일 이주를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포스코건설ㆍ현대건설ㆍ대우건설ㆍSK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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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복현시영아파트(이하 복현시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30일 복현시영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우미건설 ▲반도건설 ▲동부건설 ▲화성산업 ▲삼부토건 등 5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쉽다"라며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수의계약 방식 전환 등에 대한 조합 내부 논의를 거쳐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 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복현로 37(복현동) 일원 802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7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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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30일 유원제일1차 재건축 조합은 관리처분총회 홍보인력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월 12일 오후 3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12명은 다음 달(10월) 14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총회 홍보 및 총회 당일 접수 업무 등을 진행하게 된다.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은 교통환경이 우수해 여의도와 목동이 가까우며 목동 학원가가 2km 근방에 위치한다. 아울러 지하철 2ㆍ9호선 당산역, 2ㆍ5호선 영등포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 올림픽대로 진입이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코스트코, 롯데마트 등과 각종 주변 개발로 향후 입지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원 1만769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7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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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경기 화성시 화성동탄 A4-1 블록 공공임대주택이 9개월째 공실이라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하고 나섰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29일 설명자료를 통해 "화성동탄 A4-1 블록은 지난해 10월 입주를 시작한 단지로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평균 공실률(3%)을 고려할 때 통상적인 공실 수준이다"라며 "현재 예비 입주자를 대상으로 계약 절차가 진행 중으로 계약 여부 안내와 단지 여건 성숙 등을 고려할 때 공실 규모는 점차 줄어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달 29일 일부 언론사는 "화성동탄 A4-1 블록 공공임대주택 1640가구 중 49가구가 공실"이라며 "공공임대주택이 주택 수요자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9개월째 공실로 보도된 주택은 예비 입주자 안내가 진행 중이다"라며 "예비 입주자의 계약 의사가 없을 경우는 후속 예비자에게 계약 여부가 안내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정부는 공공임대주택 품질 제고를 위해 올해 1만 가구 공급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해 2025년부터는 매년 2만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며 "교통이 편리한 곳에 공공임대주택을 배치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2025년까지 주요 마감재를 신규 분양주택 수준으로 개선해 질 좋은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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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대둔산로494번길 일원 2BL(이하 대둔산로494번길-2ㆍ 가로주택정비)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27일 대둔산로494번길-2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KB부동산신탁 컨소시엄은 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DL건설 ▲금성백조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한국토지신탁-KB부동산신탁 컨소시엄은 오는 10월 중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대둔산로494번길 33(유천동) 일대 798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60여 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서대전역 기차역과 대전서남부터미널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유등천이 흐르고 유등체육공원, 오랑산 등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여기에 주변에 문화초, 문성초, 버드내중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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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9월 4주(지난 2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4% 상승하며 2주 연속 오름폭이 축소했다. 서울과 수도권은 모두 상승폭을 축소했고 지방 역시 상승폭이 줄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규제 완화 기대감 있는 재건축과 중저가 위주로는 상승했으나,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 및 한도 축소, 추석 연휴 영향 등으로 2주 연속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은 0.3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전주 대비 상승폭(0.19%)이 줄었다. 노원과 더불어 은평ㆍ용산ㆍ서초(반포, 서초)ㆍ송파(신천, 장지)ㆍ강남(도곡, 개포)ㆍ강동ㆍ강서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24%), 강남구(0.25%), 서초구(0.25%) 등의 결과를 보였고, 강동구(0.2%)가 암사 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서구(0.28%)는 마곡ㆍ가양ㆍ방화 등이 올랐고, 관악구(0.22%)의 경우 신림ㆍ봉천 대단지, 구로구(0.22%)에서 구로ㆍ고척ㆍ개봉 위주로 상승했다. 노원구(0.23%)에선 월계ㆍ공릉 위주, 용산구(0.23%)는 이촌 등 리모델링 기대감 있는 주요 단지, 은평구(0.2%)는 불광ㆍ대조 일대 도시정비사업 기대감 영향 단지 등에서 상승세를 지속했다. 전주(0.45%) 대비 상승폭을 줄인 인천광역시(0.43%)는 연수구(0.65%)에서 교통환경 개선 기대감 있는 선학ㆍ동춘과 송도신도시 위주, 계양구(0.49%)는 저평가 인식 있는 효성ㆍ서운 대단지, 부평구(0.45%)는 도시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서구(0.42%)는 개발 호재 있는 청라ㆍ가정동 위주로 올랐다. 지방(0.16%)은 시ㆍ도별로 대전(0.22%), 대구(0.02%), 충남(0.24%), 충북(0.21%), 부산(0.17%), 강원(0.16%), 광주(0.24%), 세종(-0.02%), 경남(0.18%), 경북(0.08%), 제주(0.2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6%)은 전주와 비교해 상승폭을 축소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0.14% 오르며 전주 대비 소폭 줄었다. 한국부동산원은 인기 단지 및 중저가 위주로 상승세 지속됐으나, 은행권 전세대출 한도 축소 움직임, 추석 연휴 영향 등으로 거래 위축되며 2주 연속 상승폭이 축소했다고 풀이했다. 서울은 마포구(0.19%)에서 아현ㆍ신공덕ㆍ염리 인기 단지, 중구(0.19%)가 신당ㆍ황학, 노원구(0.18%)는 상계ㆍ중계 역세권 대단지 및 월계 중저가 위주, 서대문구(0.18%)에서 남가좌ㆍ홍은 등에서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남권에선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 영향이 계속 유지된 가운데, 서초구(0.15%)가 방배ㆍ서초 위주로 상승했으며 강동구(0.18%)에서 둔촌ㆍ고덕 위주, 송파구(0.06%)에선 오금ㆍ거여ㆍ가락 주요 단지에서 올랐다. 강남구(0.16%)의 경우 대치ㆍ논현ㆍ도곡 중소형에서 오름세를 보였고, 영등포구(0.19%)의 경우 여의도 인접한 영등포ㆍ당산 등에서 상승했다. 동작구(0.18%)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영향 있는 노량진ㆍ상도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27%)은 전주(0.24%) 대비 오름폭을 키웠다. 연수구(0.59%)는 옥련ㆍ선학 주요 단지에서 매매가격 상승과 동반, 미추홀구(0.35%)는 학익ㆍ숭의 역세권과 중소형 구축 위주, 계양구(0.26%)는 정주 여건 양호한 작전ㆍ효성, 부평구(0.24%)는 교통 여건 양호한 갈산ㆍ부개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0.24%)는 전주 대비(0.27%) 상승폭을 줄였다. 시흥시(0.5%)는 상대적 저가 인식 있는 목감ㆍ정왕 구축 및 역세권 위주, 양주시(0.5%)는 주거환경 양호한 고읍지구와 덕정 역세권, 안산 단원구(0.47%)는 초지역세권 및 신길동 주요 단지 위주로, 이천시(0.47%)는 증포ㆍ안흥 (준)신축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지방(0.11%)은 대구(0.04%), 울산(0.2%), 경북(0.12%), 제주(0.21%)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세종(0.03%)은 행복도시 내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전주(0.05%) 대비 상승폭은 축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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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민관이 합동으로 도시개발사업 추진할 경우, 민간이 취할 수 있는 이윤율을 제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개발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9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최근 성남시 대장지구 도시개발사업에서 공공이 출자해 설립한 법인과 민간사업자가 결탁을 해 공공이 주도할 때 얻을 수 있는 이점인 강제수용권과 쉬운 인ㆍ허가를 민간 자본이 이용해 막대한 수익을 얻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와 관련해 현행법은 공공시행자와 민간사업자가 함께 출자해 설립한 법인에 대해서 이윤율 등에 대한 제약이 없는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 의원은 "현행법을 개정해 국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사업자가 출자에 참여해 설립한 법인이 도시개발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공공시행자 외 사업자의 투자지분은 100분의 50 미만, 이윤율은 총사업비의 100분의 6 이내로 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민간사업자가 도시개발사업으로 적정한 이익에 한해 취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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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0R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수정됐다. 지난 27일 광명시는 광명10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창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6동 373-3 일원 4만753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3%, 용적률 286.3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98㎡ 80가구 ▲49.93㎡ 170가구 ▲59.80㎡ 58가구 ▲59.94㎡ 291가구 ▲74.76㎡ 31가구 ▲74.77㎡ 104가구 ▲74.92㎡ 49가구 ▲84.96㎡ 26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약 75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광일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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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정연지 · http://www.itfocus.kr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최근 ‘Shaping the Now & Next 2021’ 주제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디지털 이벤트(Mercedes-Benz Trucks Digital Event)에서 장거리 대형 순수 전기 트럭 최초로 e악트로스(eActros)의 양산을 발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e악트로스는 최대 적재량 27톤, 최대 배터리 용량 약 420kWh, 화물 적재 상태에서 주행 거리 최대 400km의 범위를 달성하며 2개의 전기 모터가 최대 출력 400kw (약 545마력), 항속 출력 330kw (약 45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2년 동안 고객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시범 운영과 철저한 테스트를 거친 e악트로스는 2021년 10월 독일 뵈르트(Wörth) 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2016년 대형 전기 트럭 콘셉트를 발표한 후 2018년 e악트로스 프로토타입을 선보인 바 있다. e악트로스 프로토타입은 2018년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으며 효율성, 지속 가능성, 커넥티비티 시험을 위해 50만km 이상의 주행 테스트를 거쳤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브랜드를 보유한 다임러 트럭 AG는 지속 가능한 기업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2030년에는 유럽에서 판매하는 신차의 절반 이상이 배출가스 없는 차량이 되기를 목표로 하며 2039년까지 유럽, 일본, 북미에서 판매하는 실차 운행(‘tank-to-wheel’)의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임러 트럭 AG는 장거리 대형 순수 전기 트럭 e악트로스 양산을 비롯해 2027년부터 수소 기반 연료전지 트럭을 자사 차량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고자 한다. 궁극적인 목표는 2050년까지 도로 위 운송에서 탄소 중립을 이루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다임러 트럭 AG는 중단거리 운송을 위한 순수 전기 배터리 트럭과 고중량·장거리 운송을 위한 수소 기반 연료전지 트럭 두 가지 전기차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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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임곡3지구(재개발)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임곡3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용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주택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월 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5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세금체납이 없는 업체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법정관리 등에 관련되지 않은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비산1동 515-2 일원 13만341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개동 27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근접하고 서울외곽순환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도로 이용이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안양동초등학교, 임곡중학교, 양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백화점, 안양1번가, 중앙시장, 남부시장, 안양샘병원, 한림대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임곡3지구는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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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0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2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오는 10월 8일 오후 12시까지 조합이 제시하는 계좌로 입금해야 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68(삼산동) 일대 5808㎡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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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권영갑 · http://www.todayf.kr
    진입 금지   갈 수 없는 길 아쉬워 말자 가지 않은 길 더 많으니 고개 끄덕이며 발길 돌리면 더 많은 길 보일 테니     -권영갑 : 소설가, 시인, 드라마작가.  패션저널 투데이포커스 이사, 전 국제신문 서울지사 정치부 기자. 한국소설가협회, 방송작가협회 회원. KBS 드라마극본공모 당선, 기독신춘문예, 경북일보 문학대전 소설 당선. 창조문예 시 추천. 메일 cine7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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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익산시 마동주공2단지아파트(이하 마동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정밀안전진단 진행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8일 익산시는 마동주공2단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10월 5일 오전 10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 의거해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하고 책임기술자를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입찰 순서는 가격입찰, 사업수행능력평가(발주 부서), 적격심사 등으로 진행된다. 마동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은 인근에 이리초등학교, 익산지원중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익산시 고봉로 116(마동) 일원을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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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역곡동 삼원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8일 삼원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0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711번길 11(역곡동) 일원 26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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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1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29일 부산시는 양정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52(양정동) 일대 12만683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715%, 용적률 270.7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양정1구역 교통환경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우수하며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양동여자중학교, 양동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0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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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48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28일 석남동 48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미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번째 입찰을 마감했으나 호반건설만이 참여하며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서는 ▲서해종합건설 ▲제일건설 ▲두산건설 ▲호반건설 등 다수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았으나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서달로123번길 9(석남동) 일대 6만614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699.59%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6가구, 오피스텔 29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7호선ㆍ2호선 석남역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석남초등학교, 가좌여자중학교, 가정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원적산, 석남녹지도시숲, 신석체육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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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재원아파트(이하 산곡재원)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산곡재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염성호ㆍ이하 조합)이 지난 16일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두산건설 ▲금성백조주택 ▲남광토건 ▲제일건설 ▲이수건설 ▲동우개발 등 6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일 2일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원적로 276(산곡동) 일원 1만11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산곡초, 산곡중,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외국어고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변에 철마산, 원적산, 원적산체육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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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7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방배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정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종전자산 및 종후자산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32길 30-6(방배동) 일대 1만75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율 221.5%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내방역과 서리풀공원 등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역세권과 숲세권 입지를 동시에 갖춘 곳으로 작은 규모와 조합원 수에 비해 신축 가구수가 상대적으로 많아 알짜 단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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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심에 위치한 `라포르테블랑여의도`가 공식적으로 분양을 시작했다. `라포르테블랑여의도`는 기존 `호텔더디자이너스여의도`를 리모델링해 공급된다. 해당 시설은 지하 3층~지상 13층으로 전용면적 21~43㎡, 161실 규모다. 1층 근린생활시설과 함께 루프탑가든, 커피룸, 미팅룸, 피트니스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할 전망이다. 여의도는 약 4만2600개의 사업체에 약 36만760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 중인 대규모 업무지구로, 지난 4월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해당 단지의 초역세권 입지도 주목된다. 국회의사당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업무, 쇼핑, 생활 등의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뿐만 아니라 더현대서울, IFC몰, 한강공원 등을 통해 관광 수요까지 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여의도와 경기 서남부를 잇는 신안산선이 2024년, 서울 새절역~신촌~여의도~서울대입구역을 연결하는 경전철 서부선이 2028년 개통 예정이다. GTX-B 노선도 2028년 개통 예정으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여의도 지역 최초 생활형숙박시설인 `라포르테블랑여의도`는 기존 호텔 운영에서 최고 96.1%의 객실 가동률을 기록했던 곳으로, 특히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수급불균형이 지속되면서 주목받고 있다"며 "무엇보다 청약 통장 없이도 분양이 가능하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1가구 2주택 규제와도 무관하다는 게 장점"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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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구 지정에 본격적으로 나서 다음 달(10월)부터 후보지를 지정하고 연내에 지구 지정을 마칠 계획이다. 29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31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방안(2ㆍ4 부동산 대책)`에서 제시한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구 지정 계획을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지구 지정 요건을 갖춘 지역을 중심으로 상세 사업 구조를 포함한 사업설명회 등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후보지 지정을 추진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내 지구 지정을 마칠 계획이다"라며 "통상 3~4년 소요되던 민간사업 지구 지정 절차가 1년 내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지난 2월 4일 정부는 2025년까지 서울 32만3000가구, 인천광역시ㆍ경기도 29만3000가구, 5대 광역시 22만 가구 등을 포함해 총 83만6000가구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홍 부총리는 "후보지 56곳(7만6000가구) 중 증산4구역, 방학역, 쌍문역 동측 등 17곳(2만5000가구)은 후보지 선정 이후 평균 115일 만에, 지난 6월 후보지로 선정된 지역은 불과 42일 만에 주민 동의 요건(2/3 이상)을 확보했다"라며 "주민 동의가 진행 중인 곳은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신규로 제안된 70곳에 대해서도 조속히 심의를 마무리해 다음 달(10월) 내에 후보지를 발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홍 부총리는 "다음 달(10월) 남양주왕숙2지구 등 1만 가구에 대한 2차 사전청약을 실시하고 오는 11월에는 민간사업 물량도 포함해 사전청약을 진행해 신규 주택 공급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 부총리는 20대 이하 미성년자의 주택 취득에 대한 세무 조사 착수 계획에 대해서 "국세청이 3차에 걸쳐 828명을 대상으로 편법 증여ㆍ기업 자금 유출ㆍ기획 부동산 등 혐의를 검증한 결과, 463명을 적발해 약 1100억 원을 추징할 예정이다"라며 "남은 365명에 대한 검증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국세청은 주택 구입 자금을 마련할 여력이 부족한 미성년자로 취득 자금을 편법 증여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446명을 대상으로 추가 세무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라면서 "자세한 조사 계획은 향후 국세청이 별도로 브리핑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29 · 뉴스공유일 : 2021-09-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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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군산시 우진신남전 재건축사업이 최근 임시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발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29일 우진신남전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오후 3시 군산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업무 추인의 건 ▲총회 예산안 및 총회 홍보인력 모집 방법 승인 추인의 건 ▲조합 임원 선출의 건 ▲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우진신남전 재건축사업은 2010년 7월 정비구역 지정, 2012년 1월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시공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군산문화초등학교, 군산남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군산시 하신재길 19(나운동) 일대 3만51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7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29 · 뉴스공유일 : 2021-09-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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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이하 월계동신)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8일 월계동신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0월) 5일 오후 3시 단지 내 헬스장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1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월계동신 재건축사업은 2017년 8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6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선곡초등학교, 광운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광운중학교,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벌리공원, 을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석계로5길 35(월계동) 일대 4만38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4개동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88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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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새들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9일 새들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9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로 이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중구 중구로 83(대청동4가) 일원 561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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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ㆍ군관리계획을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를 거치지 않고 변경할 수 있는 경우, 시ㆍ도지사는 환경부 장관에게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요청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30조제5항 단서, 같은 법 시행령 제25조제3항 및 같은 항 제5호에 따르면 시ㆍ도지사는 도시지역 외의 지역에서 「농지법」에 따른 농업진흥지역 또는 「산지관리법」에 따른 보전산지를 농림지역으로 결정하기 위해 도시ㆍ군관리계획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의 협의 등을 거치지 않고 변경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도시지역 외의 지역에서 농업진흥지역 또는 보전산지를 농림지역으로 결정하기 위해 도시ㆍ군관리계획을 변경하려는 경우, 시ㆍ도지사는 「환경영향평가법」 제16조제1항에 따라 환경부 장관에게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요청하지 않아도 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한 이유로 법제처는 "입법목적을 달리하는 법률들이 일정한 행위에 관한 요건을 각각 규정하고 있는 경우에는 어느 법률이 다른 법률에 우선해 배타적으로 적용된다고 해석되지 않는 이상 그 행위에 관해 각 법률의 규정에 따른 요건을 갖춰야 한다"면서 "국토계획법령과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은 별개의 목적과 규정체계를 가지고 있어 어느 법률이 다른 법률에 우선해 배타적으로 적용된다고 볼 수는 없으므로, 도시ㆍ군관리계획이 전략환경영향평가 대상계획에 해당하는 이상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도시ㆍ군관리계획의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의 협의 등을 거치지 않고 도시ㆍ군관리계획을 변경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협의를 생략할 수 있는 대상은 국토계획법령상 도시ㆍ군관리계획의 결정 및 변경과 관련해 협의를 거쳐야 하는 관계 행정기관의 장을 의미한다"며 "국토계획법과 별개의 목적을 가지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환경적 측면에서 해당 계획의 적정성 및 입지의 타당성 등을 검토해 국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려는 취지로 실시하는 전략환경영향평가의 협의기관인 환경부 장관까지 협의 생략 대상에 포함된다고 확대해 해석할 수는 없다"고 짚었다. 한편, 이 사안은 국토계획법령상 경미한 변경사항에 해당하는 도시ㆍ군관리계획의 변경이므로 시ㆍ도지사는 「환경영향평가법」 제16조제1항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서는 작성하되 같은 항의 환경부 장관과의 협의는 생략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국토계획법령에서 도시ㆍ군관리계획의 경미한 변경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해서 해당 사항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또한 경미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는 점,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는 시ㆍ도지사가 협의 요청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환경부 장관이 검토해 협의 내용을 통보하고, 시ㆍ도지사가 이를 이행하는 일련의 절차를 거쳐 이뤄지는 것인바, 전략환경영향평가 대상계획에 해당하는 도시ㆍ군관리계획에 대해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의 일부인 환경부 장관과의 협의만 분리해 생략할 수 있다고 해석하는 것은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의 체계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에 비춰볼 때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시ㆍ도지사는 환경부 장관에게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요청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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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혁근ㆍ이하 조합)은 지난 28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GS건설 ▲대우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11월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시공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양사 모두 특화된 커뮤니티시설은 물론 하이엔드브랜드 적용을 제안하는 등 이곳의 시공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두 건설사들의 치열한 수주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귀띔했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11(별양동) 일대 6만362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과천주공5단지는 청계초ㆍ과천고, 중앙공원 등 상업지역과 접해 있으며 도립도서관과 청사역ㆍ과천역과도 매우 가까운 거리 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양재천과 대공원 등 공원 접근성도 뛰어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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