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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세계평화의 날(9월 21일)을 기념해 국제평화 외교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해보는 정책토크쇼가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 R&D센터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희옥 성균관대 정치외교학 교수, 김강식 도의원, 정희시 도의원이 패널로 참석해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의 의미와 경기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토크쇼에서는 `경기, 국제평화 새로운 길을 찾다`를 주제로 ▲한반도 주변정세 분석 ▲위기의 한반도, 경기도의 역할 ▲경기국제평화센터 설치의 필요성 ▲국제평화와 한반도 평화 등을 중점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토론과 음악을 결합해 토크쇼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밴드 러브홀릭 출신 가수 지선이 나서 각 토론주제가 끝날 때마다 자신의 대표곡들과 이매진(IMAGINE), 힐더월드(HEAL THE WORLD) 등 세계평화의 의미를 담은 노래를 열창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토크쇼에서는 신명섭 평화협력국장이 남북평화교류 협력 사업 및 국제평화교류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경기국제평화센터`의 개념을 소개하고, 설립의 필요성을 참석자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이번 정책토크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오마이TV(유튜브, 페이스북), 소셜방송 `Live경기`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이번 토크쇼는 한반도 주변정세를 중심으로 국제평화의 길을 여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위한 경기도의 역할을 탐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시청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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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 여름 장마철 화재는 예년에 비해 감소했지만, 긴 장마의 영향으로 전기화재 비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올해 중부지방 장마철은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54일로 1973년 이후 가장 긴 기간 이어졌다. 이 기간에 경기지역에서는 총 1093건의 화재가 발생해 102명의 인명피해(사망 9명ㆍ부상 93명)와 332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1627건의 화재로 115명의 인명피해(사망 4명ㆍ부상 111명)와 425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낸 바 있다. 전년 대비 화재는 32.8%(534건), 인명피해 11.3%(13명), 재산피해 21.9%(93억여 원)씩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긴 장마의 영향으로 전기화재 비율은 증가했다. 올해 전기화재 비율은 전체 43.1%(471건)를 차지해 발화요인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는 부주의(38%ㆍ620건)가 1위, 전기화재가(31.7%ㆍ515건) 2위를 기록했었다. 특히 분전반 등 전기설비 화재는 지난해 50건에서 올해 94건으로 크게 증가한 반면 에어컨ㆍ선풍기 등 계절기기 화재는 56건에서 25건으로 감소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많은 비가 내린 탓에 빗물침투 등으로 전기설비 화재비율은 증가한데 반해 계절기기 사용감소로 관련 화재는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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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이달 17일부터 대구광역시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IA와의 홈 2연전 동안 `88고속도로 씨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88고속도로 씨리즈` 동안 양팀 선수단은 올드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르게 된다. 삼성 라이온즈는 1989년 홈 올드유니폼을, KIA는 해태 타이거즈 시절의 원정 유니폼을 착용한다. 무관중 경기임을 감안, 비대면 이벤트 위주로 진행될 계획이다. 시리즈 첫날인 내일(17일)은 팬들의 영상 시구가 있을 예정이다. 삼성과 KIA를 응원하는 가족, 친구, 연인 등을 대상으로 사연을 받아 경기 전 응원 메시지와 시구 영상을 라이온즈 파크 전광판에 표출한다. 사연 공모 참가자 중 선착순 30명에게는 선수 친필 사인 기념구를 증정한다. 시리즈 기간 동안 양 팀 관련 역사 퀴즈 이벤트도 열린다. 정답자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역시 선수 친필 사인 기념구를 증정한다. 다음날인 18일 경기 전에는 라이온즈 투수 김대우가 오후 5시 40분부터 20분간 랜선 사인회를 갖는다. `88고속도로 씨리즈`는 지난 7월말 KIA의 홈인 광주광역시에서 처음 열렸고, 이번엔 대구에서 바통을 이어받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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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성남 수비수 연제운이 K리그1 20R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올 시즌 5번째 선정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달 15일 `하나원큐 K리그1 20R 베스트 11`을 선정ㆍ발표했다. 연제운은 지난 1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전에서 중앙수비수로 선발 출전, 풀타임 활약했다. 리그 3위인 상주를 상대로 안정적인 리딩으로 무실점 수비를 펼쳤다. 비록 팀은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성남의 수비진은 여전히 위력적임을 볼 수 있는 경기였다. 성남은 올 시즌 연제운을 중심으로 리그에서 짠물 수비를 선보이고 있다. 20경기 21실점만을 기록하며 울산, 전북에 이어 최소 실점 3위에 위치해 있다. 현재 리그 8위인 성남은 6위 서울과의 승점 차이가 2점에 불과하다. 현재 2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수비진을 바탕으로 파이널A 진출의 불씨 역시 남아있다. 한편, 성남은 16일 오후 8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대구와의 원정경기에 나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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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방홍보원 국방TV는 오는 18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신규 프로그램 `뮤직 캠프`를 방송한다고 16일 밝혔다. `뮤직 캠프`는 장병이 디제이(DJ)가 돼 부대원들이 듣고 싶은 음악이나, 가족과 연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을 장병들이 직접 선정하는 장병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매회 한 부대를 선정해 우리 부대만의 플레이리스트를 작성, 음악을 통해 장병들의 마음을 잇고 소통할 예정이다. 노래 `천태만상`의 주인공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MC를 맡아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흥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수현과 호흡을 맞출 개그맨 김여운은 tvn `코미디 빅리그` 등 인기 코너에 다수 출연한 개그맨 가수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장병들과 음악적 소통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프로그램 첫 회에서는 육군 제5기갑여단 장병들이 특별한 플레이리스트를 선정, 직접 촬영한 영상이 소개된다. 또 마음으로 전하는 음악편지 `편지 왔송(Song)` 코너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표현하지 못한 속마음을 음악과 함께 영상편지로 전달한다. 박창식 국방홍보원장은 "이번 신규 프로그램은 음악으로 소통하는 장병들의 취향 저격 프로그램"이라며 "국방TV는 앞으로도 장병 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작해 시청자들께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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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스스로 움직이며 음식 서빙부터 뒷정리까지 해주는 서빙로봇, 넓은 지역을 빠르게 소독하는 바이러스 살균 로봇 등이 다음 달(10월) 15~17일 열리는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된다. 경기도는 킨텍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제4회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를 개최하고, 대회 기간 중 참가자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UNTACT(언택트) #CONNECT(커넥트)`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산업별 맞춤형 비대면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업들이 제공하는 비대면 서비스 제품으로는 ▲다수의 손님이 방문하는 요식업체를 위한 비대면 서빙 로봇 ▲기업 빌딩, 박람회 등에서 순찰과 경비 시스템을 겸비한 지능형 서비스 안내 로봇 ▲교육시설, 빌딩 등 인파가 밀집된 실내 시설을 위한 살균 로봇과 방역 로봇 등이 있다. 도는 이번 시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 경기도 판교가 다양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테스트 베드(시험대)로 거듭나고, 이를 계기로 도내 자율주행 스타트업 및 관련 기업들의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개인, 상점, 관공서, 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 접수를 통해 찾아가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도 제공한다. 비대면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가 필요한 개인 및 판교 소재의 영업장 또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제4회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체험 대상은 추첨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한편, 제4회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판교 제1ㆍ2테크노밸리 일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올해 4회째 개최되는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의 주요 프로그램인 이번 시연회는 관련 산업은 물론, 우리 일상 생활 속에서도 중요해진 비대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개인 및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로 구현된 서비스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동시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에도 큰 힘을 실어줄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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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내 시ㆍ군 관리 농업용저수지 243곳의 재해대비능력 향상을 위해 내년 166억2000만 원을 투입해 정밀점검과 기능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일부 저수지 제방이 붕괴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시ㆍ군 농업용저수지는 축조된 이후 50년 이상 경과된 저수지가 78%(189곳), 30만 톤 미만의 소규모 저수지가 98%(239곳)으로 대부분이 낡은 소규모 저수지다. 시ㆍ군 농업용저수지는 하류로 물을 흘려보내는 여방수로(물넘이시설)가 작고, 폐쇄회로(CC)TV나 자동수위계측계가 설치돼 있지 않아 최근 자주 발생하는 국지적 집중호우에 대응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실정이다. 지난 8월 경기도 전역에 내린 폭우에 안전등급 B등급인 이천 산양, 안성 북좌 저수지의 제방이 붕괴된 것도 같은 이유라고 도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부터 시ㆍ군을 통해 농업용저수지 전수 정밀점검과 저수지 기능보강사업을 실시해 저수지 관리 체계개선과 재해대비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재난관리기금을 포함한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 시ㆍ군 농업용저수지 199곳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해 저수지별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도출한다. 정밀점검은 전문성과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안전전문기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저수지 기능보강사업은 크게 저수지 보강과 유지관리시설 설치로 구분되며, 정밀점검 결과와 하류부 주민현황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저수지 보강은 물넘이와 여방수로 설치 및 확장, 비상수문 설치 등 저수지의 재해대비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며, 현재 용인 후동저수지 등 5곳에서 추진 중인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에 더해 신규사업인 `저수지 재해예방 기능보강사업`을 신설해 추진할 예정이다.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은 안전 D등급 저수지를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해 국비를 지원받아 시설물 기능보강을 추진하는 사업이고, 저수지 재해예방 기능보강은 정밀점검 결과 저수지별 재해취약부분에 대해 보수ㆍ보강을 추진하는 도비사업이다. 이 두 사업을 합쳐 내년 저수지 보강에는 75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이는 올해 사업비 20억 원 대비 4배에 달하는 예산이다. 도는 내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도내 모든 시ㆍ군 농업용저수지에 대한 보강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폐쇄회로(CC)TVㆍ자동수위계측장비 등 저수지 유지관리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은 저수지 204곳에 대해 설치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61억2000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도는 추산했다.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노후화된 농업용저수지에 대한 기능개선 대책을 다양한 각도로 추진 중"이라며 "243곳에 달하는 시ㆍ군 관리 저수지 개선을 일시에 추진하기는 어렵지만 재해대비 사업인 만큼 적극적으로 추진해 재해로 인한 주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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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실제 근무하지 않은 직원을 근무한 것처럼 속여 교육청으로부터 급여지원금을 편취한 경기 소재 사립 고등학교 행정실장 등 2명이 검찰로 기소의견으로 송치되고 부당 지급한 급여 2억여 원이 환수됐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지난해 8월 `사학비리ㆍ부패 신고센터`에 접수된 사립학교 교비 회계부정 의혹 관련 부패신고를 경찰청과 경기도교육청에 이첩한 결과, 부당이득 2억여 원을 적발하고 환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권익위가 경기 A 사립고등학교 교비 회계부정 의혹을 경찰청에 수사의뢰를 한 결과, 해당 학교 행정실장은 B씨가 학교 행정실에 근무하지 않는데도 2015년 3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B씨의 급여를 학교 교비에서 지급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인건비 지원금으로 급여를 지급했다. 이에 경찰은 B씨의 급여 지급과 근무처 결정에 관여한 행정실장을 입건했다. 이어 B씨가 행정실에서 근무하지 않은 사실을 알면서도 교비로 급여를 지급한 교장을 추가로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와 함께 A고교는 B씨에게 부당하게 지급한 급여 2억1000여만 원을 환수했고, 경기도교육청은 인건비 지원금 2600여만 원을 환수할 예정이다. 한편, 권익위는 지난해 6월 10일부터 올해 6월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사학비리ㆍ부패 신고센터`를 운영해 총 296건의 신고사건을 접수ㆍ처리했다. 한삼석 권익위 심사보호국장은 "횡령ㆍ회계부정, 교직원 특혜채용, 보조금ㆍ국가장학금 부정수급 사학비리ㆍ부패행위를 접수받아 처리 하고 있다"며 "사학에서 발생하는 회계부정 등 부패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를 통해 예산낭비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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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 한국학호남진흥원(원장 이종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박병희) 등이 함께 `전통 기록문화 활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11월 20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2015년부터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스토리테마파크 창작 콘텐츠 공모전`에 이어, `우리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행사로 새롭게 만들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옛날부터 내려오는 고문서, 일기 등을 소재로 활용해 90분 내외로 제작 가능한 영화 시나리오를 찾는다. 개인으로 또는 팀을 구성해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작품을 `스토리테마파크` 누리집에 오는 11월 27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영화 시나리오 제작을 위한 영감을 얻고 싶거나 소재 등이 필요하면 `스토리테마파크` 누리집에서 제공하고 있는 조선시대 민간에서 편찬된 일기류(번역본) 등을 활용하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총 4편을 선정한다. ▲대상 1명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2000만 원 ▲최우수상 1명에게는 한국국학진흥원장상과 상금 10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는 한국학호남진흥원장상과 상금 500만 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상과 상금 50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한국국학진흥원은 수상자들이 영화 시나리오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 현장 답사 등을 지원하고, 영화진흥위원회는 수상자들이 제작사와 투자사를 대상으로 영화 시나리오를 설명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스토리테마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류의 뿌리인 우리 전통 기록문화는 한류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신한류를 이끌어갈 숨은 인재가 나타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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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가 `영상으로 만나는 해양문화재`를 이달 16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12차례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온라인(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유튜브)에서 제공한다. 이번 영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침에 따라 연구소와 연구소 내 전시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국민을 위해 새로운 비대면 콘텐츠로 기획됐다. 연구소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과 질문을 3~5분 분량의 설명과 해설 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 공개한다. 이 영상들은 ▲해양문화유산으로 디자인한 상품들을 소개하고 ▲해양유물전시관의 전시유물과 시설 소개 ▲수중고고학자나 해양유물 보존처리 전문가 등 해양문화유산과 관련한 직업 소개 ▲국내 유일 수중발굴전용선박인 `누리안`호의 생활 모습 공개 등 연구소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한 다양한 영상을 기획해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해양문화유산 디자인 상품 공개` 영상은 연구소가 개발한 해양문화유산 그래픽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들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참여 국민에게 추첨을 통해 제품들을 증정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수중문화유산 전문기관으로서 이번 영상콘텐츠가 국민에게 해양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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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5차 소집훈련에 참가할 남자 U-16 대표팀(감독 송경섭) 25명의 명단이 발표됐다. U-16 대표팀의 5차 소집훈련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파주 NFC에서 진행된다. 지난 4차 소집훈련 때와 마찬가지로 25명의 선수가 소집됐는데 임동민(방통고), 김현덕(서울보인고), 박경현(충북청주대성고), 김창훈(전주영생고) 등 4명의 선수가 새로 이름을 올렸다. AFC U-16 챔피언십을 준비 중인 U-16 대표팀은 올해 들어 4차례 국내 소집훈련을 진행하며 전력을 가다듬었다. U-16 챔피언십은 당초 오는 11월 바레인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인해 내년 초로 연기된 상태다. U-16 챔피언십은 상위 4팀에 FIFA U-20 월드컵 진출권이 주어지는 중요한 대회다. U-16 대표팀은 이달 22일 오후 파주로 소집돼 훈련에 돌입한다. 훈련 기간 중에는 총 세 차례 자체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자 U-16 대표팀 5차 소집훈련 명단 GK - 박만호(대구현풍고), 한태희(서울장훈고), 한준성(인천부평고) DF - 김현덕(서울보인고), 조현태(강릉제일고), 장재관(경기호원고), 나영우(경기백마중), 신현우(울산현대중), 장석환(경기덕영고), 강상윤(전주영생고), 조영광(서울보인고) MF - 허동민(서울오산고), 김래우(전주영생고), 박경현(청주대성고), 손휘(경기매원고), 곽민석(광주금호고), 김진엽(울산현대고), 박장한결(서울보인고), 이수민(포항제철고), 이동현(광양제철고), 김도현(울산현대고), 김창훈(전주영생고) FW - 이규동(전주영생고), 장하민(경기풍생고)ⓒ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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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2021 KBO 신인 드래프트`를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KBO 신인 드래프트는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진행되며, 지명 순서는 2019년 팀 순위의 역순인 롯데-한화-삼성-KIA-KT-NC-LG-SK-키움-두산 순으로 실시된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856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69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8명 등 총 1133명이다. 이 중 라운드 별로 구단 당 1명, 모두 100명의 선수들이 KBO 리그 구단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아쉽게도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소수의 구단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최소 운영 인력으로만 진행된다. 지명 대상 선수 및 가족들도 현장에 참석하지 않으며, 미디어의 현장 취재와 야구팬들의 관람도 불가하다. 선수 지명은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행사장과 각 구단 회의실을 화상 연결하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명 명단은 KBO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1 KBO 신인 드래프트는 케이블 스포츠 채널 MBC SPORTS+와 유무선 플랫폼 네이버, 카카오, wavve, Seezn, U+프로야구에서 생중계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16 · 뉴스공유일 : 2020-09-1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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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에디터 · http://kln.kr
사모별곡   DSB앤솔러지 제109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09집으로, 시인 19인의 시 38편, 수필가 1인의 수필 1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이런 친구 산 밑 작은 집    [김소해 시인] 폐타이어 달팽이관  [김숙경 시인] 하늘 편지 역행  [김안로 시인] 달 달(moon)과 문(門) [나광호 시인] 낙엽 지는 모습이 아름답다길 비에 젖은 낙엽을 쓸며  [민문자 시인] 조사 어머니 생신날에  [박인애 시인] 반전  2 김치 칼국수  [박인혜 시인] 별이 밤마다 반짝이는 것은  바다가 좋다  [손용상 시인] 사모곡 3 사모별곡  [안재동 시인] 엿 같은 사랑 우산 [오낙율 시인] 평행선 낙엽 [이규석 시인] 속리산 효도관광  낙하유수(落下流水)  [이병두 시인] 인생은 조강포 [이영지 시인] 아이의 울음 어리 세 줄 나비  어디야? [전홍구 시인] 모과 바지 [정태운 시인] 마이산 산행 먼 길 함께 하고 싶습니다 [조성설 시인] 인생 길목에서 자매를 보내고… [천향미 시인] 꽃의 유언 플러그 증후군 [최두환 시인]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 화해, 아브라자메   - 수  필 - [박선자 수필가] 첫 부임     [2020.09.15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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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 여부를 정하는 총회가 연기됐다. 15일 노량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형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 여부를 정하는 총회를 이달 19일 오후 5시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합은 지난 8월 17일 개최된 입찰마감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함에 따라 이달 12일 총회를 개최할 계획이었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가 이달 19일 오후 5시로 연기됐다"고 밝히며, 수의계약 여부를 정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이번 총회에서는 아직 수의계약 여부를 논의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지난 입찰공고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한 것은 맞지만, 총회에서는 일단 시공자를 선정할지를 가리기 위해 안건 중에 하나로 두고 (이번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만일 시공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결정이 될 경우 수의계약 여부를 다루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량진4구역은 2009년 12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6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4월 2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8길 27(노량진동) 일대 4만5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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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의 관리와 관련한 의사결정 등에 대해 전자적 방법을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 조 의원은 "현행법은 입주자대표회의의 임원 선출과 같이 공동주택의 관리와 관련해 전자적 방법으로 입주자가 의사를 결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처럼 전자투표를 통한 의사결정을 도입한 입법 취지는 각자의 생업 등으로 인해 분주한 현대인들이 한날 한자리에 모여 주거단지의 관리에 관한 주요 사항을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고, 입주자의 주택 관리에 대한 참여도를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기술적 방법을 통해 그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 것이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는 "2017년 8월 9일 종전 5개 사항으로 한정된 전자투표 대상을 동별 대표자나 입주자대표회의의 임원을 선출하는 등 공동주택의 관리에 관한 다양한 안건에 대해 전자적 방법을 통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현행법을 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투표가 여전히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따라서 조 의원은 "일정 규모 이상의 공동주택에서는 전자적 방법을 통한 의사결정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면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 주체, 그리고 공동주택의 선거관리위원회는 입주자 등이 공동주택의 관리와 관련한 의사결정에 대해 전자적 방법을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의무를 부여했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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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이달 15일 명륜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석ㆍ이하 조합)은 이달 11일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 시공자 입찰 마감에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2개 사가 컨소시엄으로 참가하면서 입찰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롯데건설과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을 해서 유찰됐다"라며 "일단은 이사회를 해서 향후 일정을 정해야 한다. 확실한 것은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조합이 지난 8월 21일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화성산업 5개 사가 참가한 바 있다. 명륜지구는 2006년 7월 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2월 22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6월 12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14길 20(남산동) 일원 4만8330㎡ 규모에 1단지 용적률 360.66%, 2단지 용적률 320.5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5개동 11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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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기장군 대라주공아파트(이하 대라주공)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15일 대라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민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이수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조합은 지난 7일에도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를 진행했지만 이수건설 1개 사가 참석해 유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1차 시공자 선정 현설에도 1개 사가 오고, 2차 때도 이수건설이 단독 참가해 유찰됐다"라고 밝혔다. 시공자 선정 공고를 다시 낼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향후 일정은 이사회를 거쳐야 윤곽이 나올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청로35번길 49(대라리) 일대 8079.4㎡에 건폐율 30%, 용적률 239.9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21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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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홍제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절차는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로 동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전자입찰을 통해 입찰에 참여한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를 받지 아니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32길 36 (홍제동) 일대 2만7284.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77.5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아파트 11개동 6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홍제3구역은 백련산, 인왕산, 안산 등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홍제천을 낀 채 자전거 도로, 산책로와 각종 휴게시설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DMC와 여의도, 용산 개발에 따른 호재가 예상된다. 또한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무악재역을 비롯해 지하철 3호선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종로ㆍ광화문ㆍ시청 등 도심권, 압구정ㆍ신사 등 강남권으로의 편입 역시 용이하다. 내부순환도로 홍제IC, 홍은IC 진입과 통일로 이용도 수월하며 시장, 상가 등을 비롯한 각종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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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1동6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5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효목1동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동균ㆍ이하 조합)이 지난 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결과,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 ▲우미건설 ▲계룡건설 총 4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5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70억 원 중 1억 원을 현설 참석 시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69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 52길 51(효목동) 일대 7만4996.8㎡에 건폐율 27.66%, 용적률 233.8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3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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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신정마을9단지(리모델링)가 시공자 선정에 돌입했다. 이달 14일 수지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성기현ㆍ이하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0월) 13일 오후 5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현금 35억 원 중 현설 개최 전일까지 5억 원을 현금 입금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잔금 3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공고일 기준 신용등급이 한국신용평가 AA-(회사채기준) 등급 이상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풍덕천로 76(풍덕천동) 일원 2만9575㎡에 공동주택 933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곳은 수지도서관, 여성회관, 신정공원과 정평천이 인근에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고, 단지 바로 옆에 신월초등학교가 있어 통학이 편리하다. 또한 디지털 혁신 병원으로 불리며 유명 교수진까지 보유한 용인세브란스병원 등이 밀접해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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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조합설립인가가 먼저 있은 후 사업 대상 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경우, 투기과열지구 지정 후 해당 사업의 건축물 또는 토지(이하 건축물 등)를 양수한 자는 해당 조합의 조합원이 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이달 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조합설립인가 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소규모재건축사업지에서 투기과열지구 지정 후 해당 사업의 건축물 등을 양수한 자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4조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 따라 해당 조합의 조합원이 될 수 없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4조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서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에서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조합설립인가 후 해당 사업의 건축물 등을 양수한 자는 조합원이 될 수 없다고 규정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일 것과 조합설립인가 후 건축물 등을 양수한 자일 것을 각각 조합원 자격 취득의 제한 요건으로 정하고 있을 뿐 투기과열지구 지정과 조합설립인가의 선후관계에 대해서는 별도로 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주택법」에 따르면 투기과열지구는 주택에 대한 투기가 성행하고 있거나 성행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되고, 투기과열지구에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조합원 지위의 양도가 제한되며 「주택법」에 따른 주택의 전매행위가 제한되는 등 각종 제한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소규모주택정비법에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에서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조합원 자격 취득을 제한하는 것도 주택가격을 안정시키고 투기수요를 억제하려는 취지임을 고려하면 조합설립인가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기 전에 이뤄졌다고 해서 조합원 자격 제한 여부를 달리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소규모재건축 조합설립인가가 먼저 있은 후 해당 사업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경우에도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4조제2항이 적용되고, 소규모재건축사업의 건축물 등을 조합설립인가 후에 양수한 자는 해당 조합의 조합원이 될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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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아동ㆍ청소년 성 착취물 제작 및 배포 범죄에 대한 양형 기준을 높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상습 제작 범죄의 경우 최대 29년 3개월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15일 대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양형위원회(위원장 김영란ㆍ이하 양형위)는 지난 14일 전체회의를 열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양형 기준(안)을 확정했다. 양형위는 「청소년성보호법」상 아동ㆍ청소년 성 착취물 범죄(11조)의 양형 기준을 세분화했다. 해당 조항은 제작 범죄를 저지를 경우 징역 5년 이상 또는 무기징역을 선고하도록 규정하며, 상습범은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하도록 한다. 아동ㆍ청소년 성 착취물 범죄의 경우 제작은 징역 5~9년을 권고하고, 특별가중인자가 2개 이상 존재할 때 최대 징역 19년 6개월까지 선고하도록 권고했다. 특히 다수 상습범에 대해서는 최대 징역 29년 3개월까지 선고하도록 했다. 이외에 아동ㆍ청소년 성 착취물의 영리 등 목적 판매는 최대 징역 27년, 아동ㆍ청소년 성 착취물의 배포는 최대 징역 18년으로 양형 기준을 강화했다. 또한 아동ㆍ청소년 알선은 최대 징역 18년, 아동ㆍ청소년 성 착취물 구입은 최대 징역 6년 9개월까지 높였다. 이는 과거 선고 형량과 비교해 무거운 수준으로 평가된다. 양형위 전문위원들이 2014~2018년 선고 형량을 분석한 결과 평균 형량이 법정형 하한(징역 5년)의 절반인 2년 6개월(30.4개월)로 나타났다. 이번에 마련한 양형 기준안은 오는 10월까지 국가기관과 연구기관,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에 의견조회를 거쳐 행정예고를 진행한다. 이후 오는 11월에 공청회를 열고 12월 양형위 전체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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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안산주공5단지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지난 9일 안산시는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당곡1로 9(고잔동) 일대 4만274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54%, 용적률 279.7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11가구 ▲74㎡ 148가구 ▲84㎡ 255가구 ▲101㎡ 37가구 등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안산주공5단지2구역은 안산중앙공원과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 아웃렛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몰려 있어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이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이곳은 2016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4월 8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를 거쳐 그해 5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후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롯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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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게임즈와 펍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PC방 사업주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와 펍지는 오는 22일부터 총 1개월 간 해당 사업주의 PC방에서 소진된 사업주 요금(D코인)을 환급해주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카카오게임즈 PC방 가맹 사업주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오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1개월간 사용된 PC방 D코인의 100%를 무료 D코인으로 환급받게 된다. 펍지주식회사가 개발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와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의 `패스 오브 엑자일` 등 카카오게임즈 PC방 서비스 게임이 대상이다. 카카오게임즈와 펍지주식회사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 PC게임 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아온 PC방은 게임을 즐기는 건전한 문화 공간"이라며 "함께 지금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4일 남궁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PC방에서 음식물 판매 및 미성년자 출입이 금지된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남궁 대표는 "맥주 무한리필 집이 맥주로 이익이 나는 것이 아니라, 안주로 그나마 수익이 보전되는 것처럼 PC방도 비슷하다"며 "현재 발표된 방향은 맥주 무한리필 집들에게 매장 오픈 가능하나 안주 판매를 금지한다는 것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역당국 입장에서 이런 저런 사회의 요구를 다 받아들여주시기 힘드시겠지만, PC방 사업의 수익 구조를 감안해서 결정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카카오게임즈도 PC방을 지원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조속히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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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관생도 입학지원자에 대한 선발고사는 응시연령 상한을 연장해야 하는 채용시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일 법제처는 국방부가 「사관학교 설치법 시행령」 제25조제2항에 따른 사관생도 입학지원자에 대한 선발고사가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제16조제1항에 따라 응시연령 상한을 연장해야 하는 채용시험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취업지원실시기관이 그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응시연령을 정해 채용시험을 실시하는 경우 그 채용시험에 응시하는 제대군인에게는 응시연령 상한을 연장해야 한다"면서 "`취업지원실시기관`일 것과 `직원 채용을 위한 채용시험`일 것을 응시연령 상한 연장의 대상이 되는 기준으로 하고 있는바 군부대, 국립학교, 공립학교 및 사립학교 등은 취업지원실시기관에 해당하므로 이 사안의 사관학교는 취업지원실시기관에 해당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사관학교에 교장 외에 부교장ㆍ행정부장 및 교수부장 등을 둔다고 규정하고 있고, 부교장ㆍ행정부장 및 교수부장 등의 임용, 일반학교관 및 군사학교관의 정원, 교수ㆍ부교수ㆍ조교수ㆍ강사ㆍ조교 등의 임용, 군인 및 공무원의 정원과 업무 등 사관학교 직원의 임용과 정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며 "반면 사관학교를 수업연한 4년의 대학으로 봐 사관학교를 졸업한 사관생도에게는 학사학위를 수여하고, 사관학교에서 수학하는 사람을 사관생도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그 밖에 사관생도의 입학ㆍ퇴학 등 학사관리 및 학위과정 등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와 같이 사관학교 직원의 임용 등에 관한 사항과 사관생도의 입학 등 학사관리에 관한 사항을 구분해 규정하고 있는 「사관학교 설치법」 규정체계를 고려하면 사관생도는 직원과는 구별되는 것이 분명하고, 사관생도 입학지원자에 대한 선발고사는 4년제 대학인 사관학교에 학생으로 입학하기 위한 입학시험이라고 볼 것이지 이를 응시연령의 상한을 연장하도록 규정한 직원의 채용시험이라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법제처는 "응시연령 상한 연장 규정은 제대군인에 대해 채용시험에서 가점을 주는 군가산점 제도가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폐지됨에 따라 군 복무기간으로 인해 응시연령이 초과되는 불이익 가능성을 제거하려는 취지에서 신설된 것인바, 사관학교는 장교가 될 사람에게 필요한 교육을 위한 기관이라고 하더라도 실제 사관생도가 소위로 임명되려면 사관학교의 4년 전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해야 하고 사유에 따라서는 중도에 퇴학돼 제적될 수 있음을 고려하면, 사관생도로서 사관학교에 입학하는 것을 곧바로 직업군인으로 채용되는 것과 동일한 채용절차로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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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전 국민의 60%에 해당하는 3000만 명이 접종 가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제기구와 해외기업과의 협상을 통해 우리나라 인구의 60% 수준인 약 3000만 명 분량의 백신을 우선 확보하겠다"고 예고했다. 정부는 1단계로 다국가 백신 공급 체계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1000만 명분(2000만 도즈, 1도즈는 1회 접종량)을, 개별 기업과의 협상을 통해 2000만 명분(4000만 도즈)의 코로나19 백신을 각각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수급 동향, 국내 백신개발 상황 등을 고려해 국민 60% 이상 접종을 위한 2단계 백신 구매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정 총리는 "국민 모두에게 접종할 수 있는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싶지만, 아직은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은 물론 개발 성공 여부도 불확실해 무작정 투자하기엔 한계가 있다"며 "선제적이면서도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 총리는 "국내 백신 개발을 위한 과감한 지원도 병행하겠다"며 "관계부처는 안정적인 백신물량 확보를 위한 협상과 투자에 전력해주시고, 예방접종 계획도 미리 세심하게 마련해주시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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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인천광역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배우 오인혜(36)씨가 병원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15일 인천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인천시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오씨가 숨졌다. 오씨는 앞서 지난 14일 오전 4시 49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씨는 한때 호흡과 맥박은 돌아왔으나 의식은 회복하지 못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오씨 집 주변 CCTV, 출입자 확인 등을 통해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최초 신고를 한 오씨의 친구와 가족 진술을 토대로 사망 경위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씨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한 이후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설계`, 드라마 `마의`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유튜브에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오씨의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6일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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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구가든아파트(이하 청구가든)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청구가든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성근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업무신고를 한 자로서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을 입찰서류 제출 시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 상북로 17-11(향산리) 일대 831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3개동 2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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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7일 미추홀구는 학익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창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남구 미추홀구 소성로117-19(학익동) 일대 8만970.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76%, 용적률 249.5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15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88가구 ▲52㎡ 15가구 ▲59A㎡ 327가구 ▲59B㎡ 75가구 ▲74A㎡ 221가구 ▲74B㎡ 29가구 ▲74C㎡ 36가구 ▲84A㎡ 110가구 ▲84B㎡ 25가구 ▲84C㎡ 224가구 ▲84D㎡ 186가구 ▲84E㎡ 2가구 ▲111㎡ 28가구 ▲120㎡ 4가구 등이다. 학익3구역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인하대 사범대 부속중ㆍ고등학교가 사업지와 맞닿아있으며, 인하대학교 역시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사업지 우측으로는 인천지방법원과 학익시장 등이 자리 잡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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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수도권 서북부 핵심 교통 인프라인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당초 계획대로 오는 11월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시행자 서울문산고속도로는 "경기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35.2㎞를 왕복 2~6차로로 잇는 서울~문산 고속도로 공사의 공정률이 96%를 넘어 예정대로 오는 11월 개통 준비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총 투자비 2조1971억 원으로 토지보상비 등 일부 비용을 국가가 지원하고 나머지는 민간이 부담하는 민자 사업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문산고속도로가 사업시행자를 맡고 있으며 GS건설이 주관사로 참여했다. 오는 11월 준공과 동시에 시설물을 모두 국가에 기부채납하고, 이후 관리운영권을 부여 받아 30년간 운영한다.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국가간선도로망계획 익산~문산의 최북단 구간이다. 경기 서북부 교통망의 핵심구간이자 경기북부 지역의 서울시 및 경기남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지역균형발전의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도로가 오는 11월 개통이 되면 고속도로 인프라가 부족한 경기 고양시, 파주시, 3기 신도시 창릉지구가 포함된 수도권 서북부권역의 서울시 및 경기 남부지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지역 물류 여건 개선, 수도권 생활권역 확대 등 지역경제 발전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남북교류협력 시대의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도 주목된다. 남북경제협력이 본격화돼 서울~개성~평양 고속도로가 현실화될 경우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가교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특히 공기 내 성공적인 수행으로 GS건설의 민자 도로 사업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GS건설은 국내 초기 민자 도로 사업에 해당하는 수도권 제1순환 북부구간(일산~퇴계원) 및 천안~논산 고속도로의 주관사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후로도 다수의 사업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민자 사업 경험을 보유했다. 서울문산고속도로 관계자는 "2003년 GS건설 컨소시엄이 최초 제안한 이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수도권 녹지축 훼손 최소화, 국사봉 터널화 등 수많은 난제와 수도권 도심지를 관통하는 어려운 공사 여건에도 불구하고 공기 연장 없이 계획 공정을 지켜왔다"며 "오는 11월 준공 일정에 차질 없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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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산림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 태풍 등으로 피해를 본 임업인을 돕기 위한 취지로 온라인장터를 개장해 가을 제철 임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15일 산림청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협력해 가을 제철 임산물을 판매하는 `2020 청정임산물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10월) 18일까지 네이버 쇼핑 내 `2020 청정숲푸드 온라인장터`를 통해 가을 제철 임산물이 판매된다. 이번 축제에는 65여 개 업체가 참여해 대추, 표고버섯, 반건시, 잣, 산양삼 꾸러미 등 약 250개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축제를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시켜줄 다양한 행사도 마련돼 있다. 이달 17일까지 사전 행사로 `우리 임산물 소문내기`가 진행되고, 축제기간 중에는 `나만의 숲푸드 요리법 인증하기` 행사가 진행된다. 당첨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지급된다. 오는 22일부터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코미디언 홍현희, 소녀시대 유리가 가을대표 임산물인 밤, 곶감, 자연산 송이버섯 등을 3회에 걸쳐 실시간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첫 방송인 이달 22일 오후 9시에는 추석용 선물로 인기 있는 원목 표고버섯, 반건시, 산마늘페스토 선물꾸러미 등을 1시간 동안만 기존 판매가보다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어서 오는 23일 오후 9시에는 밤, 대추, 삼색나물 등이 포함된 제수용품 꾸러미를 시중가보다 4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19, 수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청정임산물 온라인 대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국민 여러분도 고품질의 가을 제철 임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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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중랑구 묵2동 등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서울형 뉴딜 골목주택 외관개선사업(이하 서울형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형 개선사업은 재생지역 내 저층주택과 골목길을 통합 개선하는 노후 저층주거지 환경개선사업이다. 정부 뉴딜사업의 하나인 `도시재생 뉴딜 집수리사업`의 서울형 사업이라 할 수 있다. 사업은 자치구가 대상지를 선정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주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호ㆍ가구 당 자부담 10%를 포함해 최대 1241만 원이 지원된다. 자부담 10% 만으로 노후 주택 외관을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그간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없어 현재 추진 중인 12개소가 사업에 착수하고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서울시 내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우리동네살리기형 ▲일반근린형 ▲주거지지원형)는 총 13개소로, 이 중 12개소에서 `도시재생 뉴딜 집수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서울시는 주민들과 자치구가 참고할 수 있도록 지난 1월부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약 8개월에 걸친 실무회의와 협의를 했으며, 그 결과 서울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별도 기준이 없었던 지원대상과 조건을 명확히 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으로 정비 예정이거나 이미 정비를 완료한 골목길과 접하고 있는 노후 주택`으로 명시했다. 지원 범위도 `주택 외부 집수리 및 리모델링`으로 구체화해 국토부의 사업목적과 정합성을 유지하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지붕ㆍ옥상(방수, 옥상녹화 등), 외벽(단열, 고효율 창호교체 등), 옥외공간(주차장, 계단, 화단‧쉼터 등) 등 공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형 개선사업의 설계에서 시공 전 과정을 주도하는 자치구의 역할도 명시했다. 자치구는 지역주민들의 충분한 참여를 전제로 하는 투명한 선정기준을 마련해 대상지를 선정해야 하며, 취약계층이나 독거어르신 가구 밀집지역을 우선 발굴해야 한다. 아울러 자치구는 대상지 결정 후 설계자와 시공자를 직접 선정해 사업을 진행해야 하며, 준공 이후에도 주민과 함께 관리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경제위기와 기후위기에 동시에 대응하기 위한 `서울판 그린뉴딜` 전략과 시가 그 동안 추진해온 친환경 정책이 서울형 개선사업에 적극 도입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적용 방법도 담았다. 예를 들어 외벽과 창호는 단열 성능이 좋은 제품으로 설치해 난방비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고, 골목길 바닥은 투수블럭으로 포장하며 LED 가로등과 인공지능형 방범CCTV도 설치할 수 있다. 또한 빗물저금통을 설치하거나 기존 보일러를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등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친환경 사업을 골목주택 개선에 적극 도입토록 했다. 서울시는 골목길과 주변 노후 주택을 함께 개선함으로써 골목길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재생의 효과를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현재 사업 추진 중인 12곳 중 7곳에서 연내 사업지를 선정하고 설계용역 발주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 실장은 "서울형 개선사업은 국토부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노력 끝에 나온 결과로 주민들은 적은 부담으로 집을 고칠 수 있고, 낡은 주택과 불편한 골목길을 함께 정비 할 수 있어 재생사업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지역 내 가시적인 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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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 전직 이사장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회계 부정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은 지 4개월 만에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최지석 부장검사)는 지난 14일 윤 의원을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ㆍ사기ㆍ「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ㆍ업무상횡령ㆍ업무상배임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윤 의원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ㆍ정의연의 전신)가 운영하는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이 법률상 박물관 등록 요건인 학예사를 갖추지 못했음에도, 학예사가 근무하는 것처럼 허위 신청해 등록하는 수법으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로부터 약 3억 원의 보조금을 부정 수령했다. 또한 다른 정대협 직원 2명과 공모해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여성가족부의 `위안부 피해자 치료사업`, `위안부 피해자 보호시설 운영비 지원 사업`에 인건비 보조금 신청을 하는 등 7개 사업에서 총 6500만 원을 부정 수령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정대협 상임이사이자 정의연 이사인 A(45)씨도 같은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윤 의원과 A씨는 관할 관청에 등록하지 않고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단체 계좌로 총 41억 원의 기부금품을 모집했고, 해외 전시 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나비기금ㆍ김복동 할머니 장례비 명목으로 1억7000만 원의 기부금품을 개인 계좌로 모금한 혐의(「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윤 의원이 개인 계좌를 이용해 모금하거나 정대협 경상비 등 법인 계좌에서 이체 받는 등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약 1억 원에 달하는 돈을 임의로 사용한 것으로 파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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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3일째 100명대를 유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106명 증가해 총 2만2391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지난 14일(109명)에 비해 소폭 줄어들었고, 지난 11일(176명) 이후 나흘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1명이고, 해외유입은 15명이다. 지역발생은 사흘째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시 32명, 경기 31명, 인천광역시 8명으로 수도권에서 71명이 발생했다. 그 외에 부산광역시 4명, 충남ㆍ제주 3명, 대전광역시ㆍ경남ㆍ충북 2명, 광주광역시ㆍ강원ㆍ경북ㆍ전북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15명으로 내국인 8명, 외국인 7명이다. 5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0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나타났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389명 늘어 총 1만8878명이 됐다.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는 287명 줄어 3146명이며, 이 중 위ㆍ중증환자는 158명이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367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4%를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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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청이 두 달 동안 진행된 `데이트폭력 집중신고기간`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이달 11일 경찰청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 `데이트폭력 집중신고기간` 결과 총 3675건의 신고가 들어왔고, 그 가운데 1713명이 형사입건 처리됐다고 밝혔다. 구속은 47건 집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검거된 범죄유형은 ▲폭행ㆍ상해(70.1%) ▲체포ㆍ감금ㆍ협박(10.7%) ▲주거침입(10.6%) 순이었다. 가해자들의 연령대는 ▲20대(35.5%) ▲30대(24.5%) ▲40대(20%) ▲50대(11.4%) 순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데이트폭력 집중신고기간` 동안 피해자 보호와 홍보 활동에 역량을 집중했다. 데이트폭력 가해자가 출소 후 보복할 것에 대해 두려움을 호소하는 피해자에게 신원정보(주민번호) 변경과 주거이전비,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맞춤형 피해자 보호조치 총 1850건을 실시했다. 또한 ▲백화점ㆍ대형마트 주변 플래카드 게시 ▲인터넷 카페 안내글 ▲카드뉴스 ▲방송ㆍ신문 기고 등을 통해 데이트폭력에 대해 알리는 온ㆍ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경찰청은 일부 피해자들이 가해자와 연인 관계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신고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있는 만큼 피해자와 주변인들이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신고할 수 있도록 인식 변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데이트폭력 사건에 대해 상습성, 재발 우려 등 제반 사정까지 종합적으로 수사해 엄정 사법처리할 방침이다"라며 "경찰의 노력과 피해자 보호 조치사항을 믿고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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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집값을 잡겠다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건축 규제가 더욱 강화되는 추세 때문에 도시 노후화를 극복할 수 있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업계는 제자리걸음을 보인다. 최근 서울 강남(병)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이 주요 도심의 재개발ㆍ재건축 규제 완화를 통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노후도시의 재생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유경준 의원은 "현재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와 1ㆍ2기 신도시들의 주거환경과 교통 인프라의 노후화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아파트와 주택 노후화 문제는 1970년대 개발된 대규모 주거 단지 전체가 공통으로 겪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는 해당 지역이 정부 주도하에 개발돼 발생한 문제인 만큼 특별법 제정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노후도시의 재생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는 노후화된 도심의 용적률, 건폐율 등 층수 제한 규정을 완화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개발ㆍ재건축 추진에 대한 행ㆍ재정적 지원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단순히 주택의 수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늘어난 주택 공급만큼 광역교통대책도 함께 마련하도록 규정했으며, 용적률 완화로 얻어지는 추가 주택공급분은 세입자가 우선 공급받도록 해 집주인과 세입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내용도 포함됐다. 기존의 재개발ㆍ재건축 정책의 부작용으로 꼽히던 요소들에 대한 대안이란 설명이다. 유경준 의원은 "수요와 공급이라는 경제 기본 원칙만 안다면 주택 공급 확대가 집값을 잡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해법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라며 "결국 효율적으로 주택 공급을 할 수 있는 재개발ㆍ재건축 규제를 완화해 국민에게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특별법 발의에는 유경준 의원 외에 강기윤, 강민국, 권명호, 김승수, 김용판, 김은혜, 박성중, 백종헌, 유상범, 윤영석, 이종성, 정희용, 홍석준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뿐만 아니라 이병훈, 이용빈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과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도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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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석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4일 석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0월) 16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사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공동도급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신석로 112번길 35(석남동) 일대 2513.6㎡을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0층 공동주택 72가구, 오피스텔 224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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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와 부산음악창작소가 함께 부산광역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응원가 발굴에 나선다. 롯데자이언츠는 부산을 소재로 한 친숙하고 새로운 대중음악 콘텐츠를 발굴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지역사회와 시민들을 응원하고자 부산음악창작소와 함께 `2020 뮤직텔링 부산 공모전`을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0월 5일(월) 14시까지며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부산 응원가`, `구단 응원가`, `부산 창작곡` 3개 분야로 구성돼, 총 6곡(대상 3곡, 우수상 3곡)을 선정한다. 대중음악 전 장르 제한 없이 2분 이상의 창작곡 음원을 제출 서류와 함께 지정된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각 부문 대상 수상작은 모두 2021시즌 티켓(내야필드 2석)이 증정되며 `부산 응원가` 대상은 상금 1000만 원, `구단 응원가`와 `부산 창작곡` 대상은 상금 500만 원이 시상된다. `부산 응원가`와 `부산 창작곡` 우수상 수상작은 구단 기념품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이 주어진다. 또한 '부산 응원가' 및 '구단 응원가' 부문 당선작은 모두 구단 공식 응원가로 사용될 예정이다. 접수 완료 후, 약 2주간 평가가 진행 된 뒤 결과 발표는 오는 10월 21일에 공지될 예정이다.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된 곡은 향후 협약 체결과 함께 음원 및 음반이 발매된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자이언츠 및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음악창작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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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성평등교육 전문강사 연계ㆍ무료파견 교육` 참여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성평등교육 전문강사 연계 및 무료 파견 사업은 일반연계와 무료 파견 두 가지로 구분된다. 일반 연계는 성평등 교육을 실시하려는 기관과 단체에 연구원에서 위촉한 전문강사를 연계해 주는 것이다. 무료 파견은 지역 내 영세 복지시설에서 교육 요청 시 연구원에서 전문 강사를 무료로 파견하고 강사료를 지원해주는 방식이다. 일반 연계는 공공기관, 학교, 일반사업장 등 도내 성평등 교육을 실시하고자 하는 모든 기관과 단체라면 어디나 신청이 가능하며 총 40곳을 연중 수시 모집한다. 무료 파견 신청 대상은 도내 종업원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체나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쉼터,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으로 총 20곳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선정된 곳은 성희롱 예방교육, 성폭력 예방교육, 성매매 예방교육, 가정폭력예방교육, 양성평등교육 등 5개 분야 중 원하는 교육을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대면 교육뿐만 아니라 실시간 온라인 화상 방식의 비대면 교육도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교육사업실로 연락하면 된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강사 무료파견을 통한 공공기관 사회공헌 두 가지 측면에 모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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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10월) 31일까지 46일간 국토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주관하는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공간정보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디지털 트윈 및 공간정보를 활용한 사업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자금ㆍ사무실 및 사업운영에 필요한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패키지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돼 왔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오는 11월 1ㆍ2차 서류심사를 거쳐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부문별로 각 6개 팀씩 총 12개 팀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 및 사업화 자금(최대 3000만 원)은 물론, 사무실 및 컨설팅 등 패키지형 창업지원 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 아이디어를 가진 공모전 참가자에 대해서는 홍보 및 사업화 촉진 지원을 위해 국토부가 주최하는 발주처 설명회, 기술피칭데이 등에 초청해 수요처와의 매칭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간정보는 한국판 뉴딜의 주요 과제인 디지털 트윈,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등을 선도하기 위한 기반이 되는 자료로 국가 차원의 집중 육성 및 생태계 조성이 필요한 분야다. 국토부는 공간정보 창업기업 발굴을 통해 이를 집중지원함으로써 일자리가 창출되고 공간정보산업이 향후 국가의 주요 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남영우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한 창업지원 뿐만 아니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신기술 개발을 위한 R&D 등을 추진하는 등 공간정보산업 육성 및 생태계가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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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성남FC의 주전 골키퍼 김영광이 K리그 통산 153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2위에 해당한다. 성남은 지난 1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상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골키퍼 장갑을 끼고 풀타임을 소화한 김영광은 상주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올 시즌 6번째 클린시트이자 개인 통산 153번째 무실점 경기를 달성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성남에 입단한 김영광은 여전히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이며 성남의 골문을 지키고 있다. 올해 16경기에 출전해 17실점만을 허용한 김영광의 눈부신 선방으로 성남은 울산, 전북에 이어 리그 최소 실점 3위를 기록 중이다. 김영광은 "오랜 시간 응원해준 팬들과 함께 뛰어준 동료들 덕분에 이뤄낼 수 있었던 결과다. 기록에 연연하기 보다는 장갑을 벗는 그 날까지 하루하루 후회 없이, 안되면 될 때까지 더욱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 올 시즌 성남의 목표 달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K리그 통산 무실점 경기 1위 기록을 가진 선수는 229경기의 김병지다. 3위는 최은성(152경기), 4위는 이운재(140경기), 5위는 김용대(133경기)로 1위부터 5위까지 중 현역 선수는 김영광이 유일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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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전 세계 다큐멘터리 영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달 24일까지 다큐여행을 떠난다. 올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는 개막작 `학교 가는 길(김정인 감독)`을 비롯한 33개국 122편의 작품이 국제경쟁, 아시아경쟁, 한국경쟁, 단편경쟁 등 경쟁분야와 글로벌비전, 한국다큐쇼케이스, DMZ오픈시네마, 청소년섹션 등 비경쟁분야로 나눠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야외상영 및 부대행사 등은 취소되며, 출품작 상영은 메가박스 백석점 7개 상영관에서 심사위원, 작품 관계자 등 30명 이하만 참가해 소규모 영화제로 진행된다. 상영관은 좌석 거리두기와 지정좌석제로 운영하며 1일 3회 이상 전문방역업체를 통한 방역소독과 상영종료 후 10분간 공조환기를 원칙으로 한다. 일반 관객 입장이 제한된 만큼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가 준비됐다. 온라인 상영작은 모두 15편으로 먼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DMZ영화제 유튜브 채널에서는 화제의 다큐멘터리 세 편이 공개된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매월 한 편씩의 다큐멘터리를 온라인으로 무료 상영해 호응을 얻었던 `DMZ랜선영화관 다락(Docu&樂)`, `음악다큐 특별전`이 두 번째 시즌을 시작하는 것인데 `고려 아리랑: 천산의 디바`와 `나의 노래는 멀리멀리` 그리고 `위켄즈`를 뮤지션들의 공연과 함께 볼 수 있다. 다큐멘터리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인 `독 스쿨(Doc School)`도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실크로드의 아이들: 푸남의 행운` 등 12편의 다큐멘터리를 관람하고 교육용 활동시트를 이용할 수 있다. 영화제 기간 함께 열리는 `DMZ인더스트리`는 다큐멘터리 산업 관계자들을 위한 행사로 제작 투자, 협업 파트너 주선, 후반작업 등 다큐멘터리 프로젝트의 완성과 배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 DMZ인더스트리에서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다채로운 주제와 새로운 시선을 담아낸 36편의 프로젝트를 엄선해 국내ㆍ외 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제 개막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제한된 소규모 인원만 초대해 오는 17일 오후 7시 파주시 메가박스 출판도시점에서 선보인다. 배우 성훈과 아나운서 임현주의 사회로 진행되며,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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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LG트윈스는 이달 14일부터 팬 참여 SNS 이벤트로 `찰떡애칭 콘테스트` 진행에 나섰다. LG트윈스는 2020시즌 무관중 경기가 이어짐에 따라 `비대면`으로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언택트 마케팅`을 기획하고 있다. `찰떡애칭 콘테스트`는 LG트윈스 선수들의 애칭을 팬들이 직접 공모하고, 대표 애칭을 선정하는 이벤트이다. 이번 이벤트는 SNS 공식 인스타그램 내 트윈스 플레이어 애칭 공모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 구단은 이달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종 선정된 애칭을 발표할 예정이고, 대표 애칭으로 선정된 댓글을 작성한 팬에게는 기념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팬들에 의해 지어진 애칭은 향후 마케팅 활동에 적극 활용돼 선수별 고유 캐릭터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찰떡애칭 콘테스트`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LG트윈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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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하 수품원)은 추석 명절을 앞고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어업인과 수산업을 보호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단속에서는 14개 수품원 지원 소속의 특별사법경찰관과 조사공무원이 현장 단속을 실시함과 동시에, 대형유통ㆍ가공업체 등 규모화된 유통단계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수도권,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 4개 권역별로 편성된 수품원 권역단속반이 기획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품목은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추석 명절에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굴비(조기), 돔류, 새우, 갈치 등이며, 최근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활참돔, 제철 맞은 활우렁쉥이, 최근 3년간 원산지 표시 위반이 늘고 있는 냉장명태, 활가리비 등도 포함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수산물 제조ㆍ유통ㆍ판매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배달앱 가맹업소, 통신판매 업체다. 수품원은 이들 업체의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등 여부를 중점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여건의 변화와 비대면 구매 확대를 감안, 이번 단속에서는 새롭게 개발한 배달 애플리케이션 관리 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판매에 대한 원산지표시 지도ㆍ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 주요 배달 애플리케이션에 등록된 43만 개 업체의 원산지표시 현황을 모니터링하며, 수품원은 해당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유선 지도 및 현장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특히 5년 이내에 2회 이상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경우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 500만 원 이상 1억5000만 원 이하의 가중처벌을 받게 된다. 양동엽 수품원장은 "원산지표시 제도가 생활 속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도 수산물을 구입할 때 원산지표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수산물 구입 시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았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될 경우 적극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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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수도권 초ㆍ중ㆍ고등학교가 오는 20일까지 전면 원격수업에 들어간 가운데, 경기도가 결식아동들의 급식 공백 방지를 위해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결식아동 급식지원사업`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결식아동 급식지원사업은 빈곤, 부모의 실직 등의 사유로 결식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에게 도와 시ㆍ군이 예산을 부담해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취학아동의 경우 학기 중 점심은 교육청이 부담하는 학교급식으로 지원되며, 아침ㆍ저녁과 방학 중 식사는 아동 사정에 따라 최소 1식 이상 지자체가 지원한다.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학교급식이 중단되면서 결식아동들의 급식 공백이 우려되자 지난 4월부터 교육청과 협의해 방학에 준하는 방식으로 점심도 지원하고 있다. 도는 하반기에도 원격수업이 계속되면서 결식아동의 급식 공백 방지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점검은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점검 내용은 ▲결식우려 아동 학기 중 미등교일 중식 정상 지원 여부 ▲사각지대 결식우려 아동 발굴을 위한 홍보 현황 ▲추석명절 대비 지원 대책 수립 여부 ▲급식지원 대상자 판정ㆍ재판정 현황 ▲예산집행 현황 ▲지난 8월 31일부터 시행된 G드림카드(아동급식카드) 가맹점 확대 조치에 대한 홍보 현황과 현장 확인 등이다. 한편, 결식아동 급식 신청은 대상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ㆍ면ㆍ동 또는 복지로 온라인 아동급식에서 연중 신청ㆍ접수가 가능하다. 경기도는 이ㆍ통ㆍ반장 등 지역자원 연계, 학교 담임교사 안내 등을 통해 결식아동을 발굴하고, 급식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시ㆍ군, 도 교육청과 적극 협력하고 있다. 박근균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ㆍ군과 함께 철저히 대응하겠다"며 "사각지대에 있는 결식우려 아동 발굴을 위해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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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과 상담을 담당할 `소비자교육 시민강사`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선발된 교육생들에게는 다음 달(10월) 6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약 2개월 간 소비자 관련 법률과 소비자 상담, 악성민원인 응대 기술에 대한 실시간 온라인 무료 교육이 제공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성적에 따라 내년 상반기부터 도내 상담기관 등에서 소비자교육 전문강사나 상담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경기도는 김희란 법무법인 리더스 변호사, 황경태 법률사무소 스프링앤 파트너스 변호사, 손성락 법무법인 기풍 변호사, 이희경ㆍ장승희 한국소비자원 변호사 등 소비자 분야 전문 변호사들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생들에게 실제 소비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체감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만 18세 이상의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지원 방법은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모집을 통해 최근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도 적극적으로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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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방부가 군 급식의 발전을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한 교육을 실시한다. 15일 국방부는 군 급식 발전과 장병 건강 증진을 위해 이달부터 ▲조리병 교육 ▲온라인 식생활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봉곤 롯데호텔(부산) 책임 주방장 등 민간요리사를 초빙해 진행되는 이번 조리병 교육은 전국의 조리병교육대에서 `3일 특별과정`으로 총 10회가 실시된다. 해당 교육에서 군 조리병들은 장병들의 선호도가 낮은 채소류 등의 식재료를 활용한 `가지매콤양념볶음` 등의 개선 조리법과 `아귀순살강정` 등 새로운 군 급식 조리법 등을 실습하고, 이 밖에도 다양한 민간요리사들의 조리 기법을 전수받게 된다. 특히 지난해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조리법을 대량조리에 적합하게 구성했다. 또한 대량조리 시에도 음식의 맛을 높이고, 영양소 손실은 최소화할 수 있는 민간요리사만의 비법도 공개된다. 아울러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온라인 식생활 교육도 진행된다. 지난해 5회 집합교육에 이어 올해는 ▲전군 모든 부대를 대상으로 나의 식습관 평가하기 ▲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를 통한 건강한 몸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식생활 교육이 진행된다. 박재민 국방부 차관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민간 전문 강사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준 덕분에 조리병들은 장병들에게 더욱 맛있는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고, 일반 장병들도 건강한 식습관을 스스로 기를 수 있게 돼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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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인천 팔미도 등대`를 국가지정문화재(사적)로 지정하고, `독립신문(獨立新聞) 상해판` 등 2건은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사적 제557호로 지정되는 `인천 팔미도 등대`는 1903년에 세워진 국내 현존 최고(最古)의 근대식 등대다. 이 등대는 6ㆍ25전쟁 당시, 수도 탈환의 성공적 발판으로 평가받는 `인천상륙작전`에서 연합군 함대를 인천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전쟁의 국면을 일시에 뒤바꾸는 데 이바지한 역사ㆍ상징적인 가치가 있다. 특히 사적 지정일인 이달 15일은 인천상륙작전 70주년 기념일이기도 해 의미가 있다. 이번에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는 `독립신문(獨立新聞) 상해판`은 1919년 8월 창간부터 1926년 11월 폐간까지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국한문으로 발행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기관지로서, 국제 정세, 임시정부 활동상, 국내외 독립운동 동향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임시정부의 역할과 존재가치를 실증하는 귀중한 사료인 해당 유물은 전체 198개 호 중 창간호와 마지막 호를 포함한 총 170개 호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에 확인되지 않았던 5개 호(제177~180호, 제195호)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총 177개 호를 소장하고 있는 기존의 `독립신문(獨立新聞) 상해판(국가등록문화재 제510호ㆍ2012년 10월 17일 등록)`과 더불어 학술연구ㆍ전시ㆍ교육 등에 있어 가치가 높다고 판단했다. `대구 동인초등학교 강당`은 강당 건물로서의 필요한 층고 확보를 위해 사용한 `맨사드 지붕` 등의 건축 수법을 잘 보여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대구 구 도심의 오래된 학교시설로서 근대기 도시 공간 구조와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도시 역사와 교육사, 지역사 면에서 의미를 크다고 판단해 등록 예고했다. 이번에 등록 예고한 `독립신문(獨立新聞) 상해판` 과 `대구 동인초등학교 강당`은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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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매탄고(수원삼성 U-18)가 제41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매탄고는 이달 13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경기YGFCU18과의 결승전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8강과 4강에서 전남광양제철고(전남드래곤즈 U-18), 광주금호고(광주FC U-18)를 꺾고 결승에 오른 매탄고는 이번 대회 다크호스인 YGFC를 만나 탁월한 경기력을 펼치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전반전 동안 양 팀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매탄고가 패스플레이로 경기 풀어나가는 와중에 YGFC도 틈틈이 기회 노렸다. 공격수들의 슈팅 능력 빛난 YGFC는 전반 9분 오승규의 중거리슛이 골포스트를 맞아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 18분에는 배우솔이 페널티에어리어 안에서 터닝슈팅을 시도했으나 매탄고 골키퍼 김기현이 잡아냈다. 매탄고는 전반 15분 코너킥 기회에서 유남주의 로빙슛이 골문을 살짝 벗어나 득점 기회를 놓쳤다. 전반 29분에는 신혁진이 왼쪽 측면으로 돌파해 빠른 크로스를 올렸으나 달려드는 유남주의 발에 닿지 않았다. 전반 35분에는 골문 가까이에서 조용준이 시도한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았다. 매탄고의 선제골은 후반전에 나왔다. 후반 12분 천세윤의 슈팅이 YGFC 골키퍼 이승영에게 막히자 튀어나온 공을 유남주가 머리로 밀어 넣었다. 기세를 올린 매탄고는 선수 교체를 통해 활기를 더했다. 교체 투입된 정상빈, 구민서, 심준보 등은 제몫을 다했다. YGFC의 수비진을 흔들며 기회를 노렸고, 후반 25분 구민서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조용준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2-0으로 앞선 이후에도 차분히 경기를 주도해 나간 매탄고는 YGFC의 반격을 수월하게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지난달(8월) 2020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울산현대고(울산현대 U-18)를 준결승에서 만나 승부차기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한 바 있는 매탄고는 대한축구협회장배 우승으로 아쉬움을 떨치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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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중소ㆍ벤처기업의 비대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중소기업 공동 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 수요기관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중소기업 공동 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은 중소ㆍ벤처기업이 밀집해 있는 지역 내 수요기관을 선정해 화상 회의 장비 구축, 국산 SW 솔루션 구입, 스마트워크 부스 설치 비용 등을 지원해 원격근무 확산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중소ㆍ벤처기업 지원기관과 업종별 협회ㆍ단체로 기존에 사용 중인 회의실에 시스템을 구축해 중소ㆍ벤처기업에게 상시 개방이 가능한 기관으로 한다. 지원규모는 총 1567개소로 일반형(1562개소, 1200만 원 이내)과 확장형(5개소, 5억 원 이내)으로 구분된다. 일반형은 전국 1562개소에 영상장비, 모니터, 스피커폰, 국산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등으로 개소당 12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이 중 50개소는 1~2인실용 별도 공간에서 재택근무가 가능한 스마트워크 부스 설치를 추가로 지원한다. 확장형은 지역 거점기능 역할을 수행하는 5개 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실시간 수출상담회, 투자설명회(IR)가 가능하도록 고화질 디스플레이 및 최첨단 음향장비 등 5억 원 이내로 설치비용을 지원 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사업이 완료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즈니스 활동이 어려워진 중소ㆍ벤처기업의 온라인 원격근무 등 비대면 업무를 촉진해 기업 활동의 어려움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해당 사업은 오는 28일까지 `e-나라도움`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평가절차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1567개소를 선정해 연내 구축을 완료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부, 창업진흥원 누리집에 사업 공고 내용을 참고 하면 된다. 일반형 1562개소 선정결과는 시ㆍ도별 테크노파크와 중소기업 융합 중앙회 누리집에서, 확장형 5개소는 창업진흥원 누리집에서 다음 달(10월) 중 공지할 예정이다. 김성섭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은 "코로나19 이후 사회ㆍ경제 패러다임이 비대면 중심으로 급변하고, 중소ㆍ벤처기업의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되고 있다"며 "중소기업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중소ㆍ벤처기업 원격근무 확산의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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