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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융창아파트주변지구(재개발)가 감리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5일 안양시는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 감리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달 14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접수를 받고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면접 순번에 따라 화상 면접을 진행한다. 이어 이달 22일 오후 12시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전자입찰서 제출 방식으로 입찰을 마감한다. 융창아파트주변지구는 2011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지구 인근에는 지하철4호선 범계역이 위치해 교통 환경이 우수하며 호계초등학교, 호계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도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롯데백화점, 메트로병원 등도 지구 근처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귀인로82번길 17(호계동) 일원 10만776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98%, 용적률 268.82%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4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14 · 뉴스공유일 : 2021-04-1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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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작전우영아파트(이하 작전우영)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변경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계양구는 작전우영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지정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 계양구 건축과 주택정비팀과 해당 추진위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686번길 9(작전동) 일원 1만980.5㎡에 지하 2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3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작전우영 재건축사업은 2007년 9월 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8월 12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 2020년 10월 6일 코람코자산신탁 신탁사로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공람 관련 의견 서류는 계양구 건축과 주택정비팀에 제출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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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98명으로 발표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98명 늘어 누적 11만211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30명으로 총 10만2513명(91.43%)이 격리해제돼, 현재 7816명이 격리 중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698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670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216명, 경기 222명, 인천광역시 16명 등 수도권이 454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54명, 울산광역시 21명, 전북 15명, 대전광역시 10명, 충북 19명, 충남 4명, 대구광역시 16명, 경북 19명, 경남 22명, 세종시 3명, 광주광역시 3명, 강원 18명, 전남 11명, 제주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244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8명 가운데 15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3명은 서울(1명), 대구(2명), 인천(1명), 광주(1명), 경기(2명), 충북(1명), 전북(1명), 경남(2명), 제주(2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누적 1788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총 99명이다. 한편,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5일 밤 12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4만5520명으로 총 128만5909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2명으로, 총 6만569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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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순애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금호건설 2개 사가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집행부 회의를 통해 오는 5월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금오로109번길 25(금오동) 일대 3만2509㎡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인 효자역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주변에 효자초ㆍ중ㆍ고 등도 근거리에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한편, 2010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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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신한아파트(이하 안양신한ㆍ재건축)가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13일 안양시는 안양신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경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시 박달로479번길 35(박달2동) 일대 1만94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92%, 용적률 269.5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7개동 5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의 시공자는 현대산업개발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5㎡ 8가구 ▲59㎡ 303가구 ▲72㎡ 113가구 ▲84㎡ 8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KTX 광명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안양천과 맞닿아 있어 교통 및 주거환경이 우수하며, 주변에 석수초, 삼봉초, 박달초, 박달중, 안양고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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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장성동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13일 포항시는 장성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포항시 북구 삼흥로35번길 13-5(장성동) 일원 12만5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4%, 용적률 288.6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6개동 24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의 시공자는 태영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84가구 ▲59A㎡ 262가구 ▲59B㎡ 249가구 ▲74A㎡ 416가구 ▲74B㎡ 150가구 ▲84A㎡ 602가구 ▲84B㎡ 461가구 ▲94㎡ 109가구 등이다. 한편, 2008년 3월 3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8년 12월 3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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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무원 임용 전 군 복무기간을 재직기간에 산입받기 위해 하는 신청은 공무원 재직 중에만 할 수 있고 공무원 퇴직 후에는 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9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무원연금법」 제27조에 따라 같은 법 제25조제3항제1호의 기간을 재직기간에 산입(算入)받기 위해 하는 신청은 공무원 재직 중에만 할 수 있는지 아니면 공무원 퇴직 후에도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공무원의 재직기간 계산과 관련해 공무원으로 임명된 날이 속하는 달부터 퇴직한 날의 전날 또는 사망한 날이 속하는 달까지의 연월수(年月數)로 계산하도록 하고 있다"며 "공무원으로 임용되기 「병역법」에 따른 현역병 또는 지원하지 아니하고 임용된 부사관으로 복무한 기간 등의 복무기간은 본인이 원하는 바에 따라 공무원의 재직기간에 산입할 수 있고, 복무기간을 산입 받으려는 사람은 복무기간 산입신청서를 공무원연금공단에 제출해야 하고 복무기간을 산입받기 위한 신청을 할 수 있는 시기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공무원연금법」에서 재직기간이 갖는 의미를 살펴보면 공무원이 10년 이상 재직하고 퇴직한 경우에는 퇴직연금 또는 퇴직연금일시금 등을 지급하고, 10년 미만 재직하고 퇴직한 경우에는 퇴직일시금을 지급하며 이때 퇴직연금, 퇴직연금일시금 및 퇴직일시금의 금액은 재직연수에 비례해 산정하고 있다"며 "「공무원연금법」에 따른 급여의 종류와 금액을 정하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자 기준이 되는 공무원의 재직기간은 공무원이 퇴직하는 때까지는 확정돼야 하므로 복무기간을 재직기간으로 산입받기 위한 신청 역시 공무원이 퇴직하기 전에 이뤄져야 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급여에 드는 비용으로 공무원이 부담하는 금액인 기여금의 납부와 관련해 공무원으로 임명된 날이 속하는 달부터 퇴직한 날의 전날 또는 사망한 날이 속하는 달까지 월별로 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면서 "복무기간이 공무원의 재직기간에 산입되는 사람은 공무원연금공단이 산입을 승인한 날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부터 소급기여금을 내도록 해 공무원 재직기간의 산입 신청과 그 산입이 승인된 이후의 소급기여금 납부를 선후관계로 규율하고 있다"고 짚었다. 또한 "복무기간이 재직기간에 산입된 공무원이 소급기여금을 납부하던 중 퇴직 또는 사망한 경우에는 퇴직 또는 사망 당시 남은 소급기여금을 계산해 이를 퇴직급여 또는 퇴직유족급여에서 빼도록 규정해 공무원이 지급받게 될 퇴직급여 또는 퇴직유족급여의 종류와 금액이 확정되기 전에 소급기여금의 납부와 공제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음에 비춰보면, 공무원의 재직 중에 매월 보수에서 징수하는 방식으로 소급기여금을 납부하는 것에 선행해 이뤄지는 재직기간 산입 신청은 공무원이 재직하고 있는 중에 해야 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공무원 임용 전 군 복무기간의 재직기간에 산입받기 위해 하는 신청은 공무원으로 재직 중에만 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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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15일 오후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전체 의원들을 대상으로 4월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2년 만에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새로운 자치분권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민간위탁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을 마치며 한용대 의장은 "이번 특강이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핵심사항을 점검해 의회 전문성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자치분권의 기본 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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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15일 오전 구의회 5층 의장실에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행정재경위원회 한윤수 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등 ▲고성삼 ▲양재대 ▲오택근 ▲김정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들은 이날부터 오는 5월 14일까지 한 달 동안 강남구청 본관 4층 결산검사장에서 2020년도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결산서 및 부속서류에 의거 계산의 과오 여부 ▲실제의 세입ㆍ세출과 출금 명령의 부합 여부 ▲재무운영의 합당성 및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다음 달(5월) 중순께까지 결산검사의견서를 의회에 제출하게 된다. 이날 한용대 의장은 "지난 한 해 집행된 예산 중 시민의 세금이 낭비된 곳은 없었는지 빈틈없는 결산검사를 통해 발전적인 예산집행 방향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고, 한윤수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지방재정이 열악한 상황인 만큼 더욱 면밀한 회계검사를 통해 생산적인 예산집행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검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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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성신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달 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성신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채은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두산건설 ▲쌍용건설 ▲동아건설 ▲신동아건설 ▲일성건설 ▲한일건설 ▲동우개발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30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에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만수로75번길 57(만수동) 일대 63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445.29%, 건폐율 35.3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6가구와 오피스텔 16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새말초, 숭덕여중ㆍ고, 동인천고 등이 단지와 가깝고 인근 광학산 주변으로 인천둘레길이 있어 쾌적하고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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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 양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경우, 주택의 기능유지와 안전성 확보를 통해 입주자를 재해 및 재난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반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안전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및 관계법령에서 해당 공동주택을 제3종시설물로 분류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시설물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제3종시설물의 범위가 제한적이므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의무화해야 한다"며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 중인 공동주택의 안전관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양 의원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공동주택 중 사용연수, 세대수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동주택의 경우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안전점검을 매년 실시하도록 해야 한다"며 "영세하고 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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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4일 미아9-2구역 재건축 조합은 사업시행인가 신청 준비에 필요한 소규모 지하 안전 영향 평가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오는 2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 및 누리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전자입찰을 통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관련 자격을 갖추고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미아9-2구역은 2006년 4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09년 7월 30일 정비구역 지정, 2016년 12월 19일 조합설립인가, 2020년 4월 6일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송중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신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대한병원 등이 인접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22길 9(미아동) 일원 10만237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7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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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허위의 활용실적을 제출해 연장 받은 신기술 보호기간을 취소하려는 경우, 「건설기술 진흥법」 제15조제1호를 취소의 법적 근거로 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9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가 「건설기술 진흥법」 제14조제1항에서는 국토교통부 장관은 신규성 등이 있는 기술을 새로운 건설기술로 지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3항에서는 신기술을 개발한 자(이하 기술개발자)는 신기술의 활용실적을 첨부해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신기술 보호기간의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15조제1호에서는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신기술 지정을 받은 경우 그 지정을 취소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기술개발자가 허위의 활용실적을 제출해 연장 받은 신기술 보호기간을 취소하려는 경우 「건설기술 진흥법」 제15조제1호를 취소의 법적 근거로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내에서 최초로 특정 건설기술을 개발하거나 기존 건설기술을 개량한 자의 신청을 받아 그 기술을 평가해 신규성ㆍ진보성 및 현장 적용성이 있을 경우 그 기술을 신기술로 지정ㆍ고시할 수 있다"며 "기술개발자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보호기간을 정해 기술개발자가 기술사용료를 받을 수 있게 하거나 그 밖의 방법으로 보호할 수 있다고 하면서, 기술개발자가 신기술의 활용실적을 첨부해 보호기간의 연장을 신청하면 신기술의 활용실적 등을 검증해 보호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규정해 신기술 지정과 신기술 보호기간 및 보호기간의 연장을 각각 구분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국토교통부 장관은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신기술 지정을 받은 경우 그 지정을 취소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보호기간 연장을 신청하기 위해 신기술 활용실적을 거짓으로 제출한 경우를 처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신기술의 지정과 보호기간의 연장은 각각 별도의 제재 수단으로 규율하고 있는 별개의 제도"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침익적 행정행위의 근거가 되는 행정법규는 엄격하게 해석ㆍ적용해야 하고 그 행정행위의 상대방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해서는 안되는바, 신기술 지정 취소 사유를 규정한 「건설기술 진흥법」 제15조제1호를 신기술 지정과는 별개의 제도인 신기술 보호기간의 연장에 대해 적용할 수는 없다"고 봤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별도의 법적 근거가 없더라도 행정청은 행정처분 성립의 하자를 이유로 신기술 보호기간 연장 처분을 직권으로 취소할 수 있음은 별론으로 하고, 허위의 활용실적을 제출해 연장 받은 신기술 보호기간을 취소하려는 경우 「건설기술 진흥법」 제15조제1호를 취소의 법적 근거로 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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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2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8일 남양주시는 지금ㆍ도농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2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 361(다산동) 일원 62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7.44%, 용적률 498.2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지금ㆍ도농2구역은 202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중앙선 도농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미금초등학교, 동화중학교, 도농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롯데백화점, 한양대구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2020년 8월 25일에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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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콜센터 노동자들의 업무환경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되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이 무더기로 발생해 콜센터 노동자들의 업무환경 개선이 시급해지고 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 노동자 대부분이 고객의 폭언 등에 시달려 우울증 위험도 매우 높은 수준이라는 자체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는 지난 2월 8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 콜센터 노동자 실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실태 조사는 지난해 8월 건강보험공단 콜센터 노동자 가운데, 노조 조합원 97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울증 평가 척도인 PHQ-2를 기준으로 우울증 위험군에 속하는 사람의 비율은 84.5%에 달했다. 조사 대상 노동자의 대부분은 고객으로부터 폭언 등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객의 무리한 요구를 경험했다는 응답 비율은 93%에 달했고 인격 무시 발언(87.2%)과 욕설(81%) 등을 겪었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성희롱을 당했다는 응답도 14.4%나 됐다. 골격계 통증 등을 경험하고 있다는 응답도 99.4%에 달했다. 콜센터 노동자가 하루 8시간 근무 중 컴퓨터와 헤드셋을 사용하는 시간은 평균 7.2시간이었다. 사용 중인 책상과 의자에 대해 불만족이라는 응답은 각각 35.2%, 49.5%였다. 게다가 최근 콜센터에서 코로나19 무더기 집단감염이 발생해 콜센터 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은 더욱 열악해지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울산광역시 중구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에서 무더기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이달 5일 이곳 고객상담 직원으로 일하는 40대가 코로나19에 확진됐는데 콜센터 특성상 비말 전파 위험이 있는 통화가 주요 업무다. 당시 고객상담센터는 100여 명의 직원이 두 팀으로 나눠져 근무했고 해당 직원과 일한 팀원 40명 가운데, 절반가량이 확진됐다. 특히 확진된 직원 20여 명은 대부분 40~50대 주부로 자녀나 배우자를 통한 연쇄 감염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실제로 확진된 직원들 가족 가운데, 학생인 자녀 1명과 울산경찰청 소속 경찰관 1명이 확진됐다. 밀접 접촉자 중에는 공무원도 다수 있어 진단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결과에 따라서는 행정공백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그런데 정부는 과태료 부과 등의 처분으로 그쳐 콜센터 노동자 업무환경 개선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대전광역시는 콜센터 집단감염이 이어지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미착용 근로자는 10만 원 이하, 사업장에는 3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콜센터 노동자들은 과태료 등 코로나19 기준 준수를 요구하기 전에 콜센터 노동자에 대한 업무환경 개선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반문하고 나섰다. 최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는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콜센터 내 실질적인 방역대책과 휴게시간 보장 등이 선행돼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콜센터 노동자들은 "콜센터는 밀폐, 밀집, 밀접한 작업환경으로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면서도 "대전시의 이번 고시는 현실을 외면한 채 집단감염의 책임을 가장 힘없는 상담사에게 전가하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전문가에 따르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장시간 상담하면 마스크 안에 열이 나 피부 발진이 자주 발생하고, 내뱉은 숨을 다시 흡입하게 되면서 이산화탄소를 자주 들이마시게 돼 호흡곤란과 구토 증세를 일으킨다고 한다"며 "따라서 주기적인 환기와 최소한의 휴게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콜센터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관리지침`을 통해 일반적으로 1시간마다 5분의 휴식 또는 2시간마다 15분의 휴식을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지키는 사업장은 거의 없다는 게 노동자들의 주장이다. 게다가 코로나19 이후 업무량이 폭증하며 실적 경쟁에 내몰리는 상황에서 대전시는 콜센터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기보단 과태료를 부과하는 행정 조치에 나섰다는 것이다. 이처럼 콜센터 노동자들의 업무환경은 쉽게 개선되지 못할 전망이다. 정부가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부는 조금 더 콜센터 노동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피부에 와닿는 개선책을 마련하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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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연희빌라(재건축)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5일 은평구는 연희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서오릉로 253(구산동) 일대 478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20%,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1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4㎡ 16가구 ▲59A㎡ 38가구 ▲59B㎡ 76가구 ▲72㎡ 1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6호선 구산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구현초등학교, 은평중학교, 구산중학교, 선정고등학교, 선정국제고나광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역촌중앙시장, 연신내 로데오거리, 스타필드 고양, 이마트, 롯데몰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한편, 이곳은 2017년 6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9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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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휴일 영향으로 5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523명 늘어 누적 11만464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8명으로 총 10만4474명(91.13%)이 격리해제돼, 현재 8371명이 격리 중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523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512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36명, 경기 142명, 인천광역시 10명 등 수도권이 288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25명, 울산광역시 28명, 전북 16명, 전남 2명, 대전광역시 21, 충북 9명, 충남 13명, 대구광역시 23명, 경북 17명, 경남 35명, 세종시 1명, 광주광역시 11명, 강원 21명, 제주 2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224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0명 가운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0명은 서울(1명), 부산(1명), 대구(1명), 인천(1명), 경기(4명), 충북(1명), 전남(1명), 경북(2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누적 1801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총 99명이다. 한편,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9일 밤 12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4859명으로 총 151만7390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0명으로, 총 6만585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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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를 계기로 농지 투기 방지 위해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요건을 강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농지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6일 대표발의 했다. 정 의원은 "현행법은 「대한민국헌법」상 경자유전 원칙에 따라 상속 등 예외적인 사유를 제외하고는 자기의 농업경영에 이용하거나 이용할 자가 아니면 농지를 소유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농지를 자기의 농업경영에 이용하기 위해 농지를 취득하려는 경우에는 농업경영계획서를 작성해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이들이 투기한 땅의 대부분이 농지라는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농지취득자격증명 심사는 사실상 요식행위에 불과하고 농지가 실제로 농업경영에 이용되고 있는지 사후적으로 점검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라는 한계가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 의원은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때 작성하는 농업경영계획서에 경작하려는 농작물 등의 종류, 발급 신청자의 연령ㆍ직업ㆍ영농경력 및 거주지 등을 추가로 기재하도록 해야 한다"며 "시ㆍ구ㆍ읍ㆍ면의 장은 농업경영계획서에 기재된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농업경영을 할 수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할 수 없도록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농지취득자격증명이 발급된 농지에 대해서는 발급일부터 5년 동안 매년 그 이용 실태를 조사하게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그는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은 경우 1년의 처분의무기간 없이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이 즉시 처분명령을 내리도록 해야 한다"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해당 토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가액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벌칙을 강화해 농지가 투기의 수단으로 전락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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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1지구(재건축)가 감리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9일 구리시는 수택1지구 재건축 감리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5월 3일 오전 10시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입찰을 마감한다. 수택1지구는 200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인장초등학교, 구리중학교, 인창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구리농수산물시장, 한양대구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경춘로248번길 23(수택동) 일원 2만13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31%, 용적률 249.8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5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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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프라자아파트지구(재건축)가 발 빠른 정밀안전진단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4일 안양시는 프라자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달 20일 오후 2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을 갖춰야 하며 부정당업자로 지정돼 입찰 참가 제한 중인 업체는 참여할 수 없다. 평가에 필요한 모든 서류는 안양시 주택과로 제출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입찰 순서는 가격입찰, 사업수행능력평가(발주부서), 적격 심사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병목안로 103(안양동) 일대 5만6834.29㎡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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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동인3-1지구(재개발)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6일 동인3-1지구 재개발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입찰지침서를 이달 26일 오후 4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배부해 오는 5월 3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원총회에서 1개 업체를 정비업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동인3-1지구는 2014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작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KTX 동대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구동인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동인초등학교, 대구제일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롯데영플라자, 롯데백화점,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경북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동덕로36길 57(동인동3가) 일원 2만671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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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E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수택E구역 재개발 조합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관련 행정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해당 용역 수행을 위한 자격의 취득 및 등록을 마쳐야 한다. 수택E구역은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약 9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구리초등학교, 인창중학교, 구리중학교, 수택고등학교, 구리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검배로83번길 46-8(수택동) 일원 14만68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11%, 용적률 291.63%를 적용한 공동주택 25개동 30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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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인천광역시 분양시장에서는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 집값 오름세와 전세난이 겹치면서 생긴 탈서울 수요자들이 교통, 교육, 편의, 자연 등의 인프라가 잘 갖춰진 다(多)세권 단지에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세권 아파트란 편리한 주거 여건을 보이며 대형 마트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비롯해 광역 교통망, 녹지 공간 등이 가까이에 위치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아울러 높은 투자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매매시장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연수구 동춘동 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들어서는 `연수서해그랑블에듀파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1만여 평 대지 위에 지하 2층~지상 23층 아파트 12개동 641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74㎡ AㆍBㆍC ▲84㎡ ▲112㎡ ▲118㎡ 총 6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차별화된 평면 설계가 강점이다. `연수서해그랑블에듀파크`는 뛰어난 입지에 들어서는 다세권 단지로 편리한 주거 여건을 자랑한다. 연수구 동춘동은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등 이용뿐만 아니라 인천의 대표적 신도시 중 하나인 송도국제도시와 가까워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코스트코 등 송도에 있는 생활 인프라 시설까지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입지다. 특히 연수구는 인천에서도 고등 교육기관 50%가 밀집된 명품 학군으로 유명하다. 사업지 바로 앞에 동춘초등학교, 청량중학교 등이 있는 데다가, 인근 연수구 국제언어체험센터와 동춘동 학원가 및 송도국제도시 학원가도 가까워 아이를 둔 학부모들에게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녹지환경을 갖춘 점도 주목할 만하다. 아파트 단지와 봉제산ㆍ청량산을 연결하는 17km 길이의 연수 둘레길이 있어 인천 도심에서 쾌적한 자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탄탄한 교통망과 역세권 인프라도 강점이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동춘역과 수인선 연수역이 지척이고, KTX 송도역, 인천대역(GTX-Bㆍ2022년 착공 예정)도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있다. 또 미추홀대로, 앵고개로, 능허대로 등의 도로로 수도권 전역을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어 도로망이 사통팔달하다. 이러한 다세권 아파트의 특징과 더불어 해당 단지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주자를 위한 펫 놀이터와 전용면적 84㎡ 타입 내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펫룸(petroom)이 제공된다. 이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주자들은 산책을 멀리 갈 필요가 없으며, 반려동물 관련 용품들을 수납 및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을 기대해볼 수 있다. 한편, `연수서해그랑블에듀파크`의 본보기 집은 이달 말 오픈 예정이며, 분양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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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태평동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태평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옥ㆍ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8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코오롱글로벌 ▲GS건설 ▲한화건설 ▲동문건설 ▲DL건설 ▲DL이앤씨 ▲SM동아건설산업 ▲롯데건설 등 총 8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6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전까지 3억 원을 현금납부하고, 27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임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계룡로816번길 100(태평동) 일대 3만85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2008년 6월 2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지난 3월 28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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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신사1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0일 신사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차제덕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일반분양가격 산정 및 심의업무 대행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5월 10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7길 53-9(신사동) 일원 2만31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70가구 ▲84㎡ 221가구 ▲116㎡ 3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위치한다. 아울러 인근에 수색산과 신사근린공원이 입지하고 있어 숲세권이 형성됐다. 한편, 2009년 12월 2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4년 2월 11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4월 8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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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투기 방지를 위해 부동산 업무 관련 종사자는 대토보상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19일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은 "현행법은 공익사업 시행으로 인해 주거용 건축물을 제공함에 따라 생활의 근거를 상실하게 되는 원주민을 위해 이주 대책을 수립ㆍ실시하거나 이주정착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한 공익사업지구 원주민의 재정착 기여는 물론, 손실보상금이 부동산시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해 인근 지역의 부동산을 안정시키고자 사업시행자는 공익사업에 편입되는 토지의 소유자에게 토지에 대한 손실보상을 현금이 아닌 토지로 보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최근 이주자 택지ㆍ주택 공급 분양권이나 대토보상을 받기 위해 신도시 개발사업이 시행되기 이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사업 후보지에 토지나 주택을 구입하는 등 투기행위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러한 투기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보상 기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홍 의원은 "개발사업과 관련된 미공개 정보를 취급하는 업무 종사자는 대토보상 대상에서 제외하고, 투기행위가 확인된 자에 대해서도 대토보상이나 이주자 택지ㆍ주택 공급 대상에서 배제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또한 그는 "대토보상 대상자 선정 시 토지 보유기간이 오래된 원주민들을 우선해 보상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주자 택지ㆍ주택에 대한 일정기간 전매행위 금지 및 대토보상 전매행위 금지 위반에 대한 양벌규정을 추가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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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송학주택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0일 송학주택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월 1일 오후 2시 송학주택 재건축사업 현장인 대구 달서구 구마로46길 17(송현동) 일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업무 정지 및 계약 해지, 손해배상청구 등 소송 진행의 건 ▲이사 해임 승인의 건 ▲대의원 해임 승인의 건 ▲2021년 사업비 및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의 수행 업무 총회 추인의 건 ▲정기총회 예산안 및 대행 업체 선정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송학주택 재건축사업은 2013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성당못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구남송초등학교, 월서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하나로마트, 가톨릭대병원, 구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배로93서길 14(송현동) 일대 5만7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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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산성동2구역(재개발)이 새 활력 맞이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0일 산성동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월 1일 구역 인근 기독교 봉사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5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조합 업무 규정 변경 승인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조합 기 수행한 업무 추인의 건 ▲총회 참석 회의 수당 지급 승인의 건 ▲지난 1월 10일 총회 의결 안건 중 일부 안건 추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조합 사무국 직원 채용 인준의 건 ▲이사 해임 및 직무정지의 건 ▲2020년 결산 보고 및 승인의 건 ▲2021년 정비사업비 집행 예산안 승인의 건 ▲2021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1년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이사 선임의 건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산성동2구역은 문성초등학교, 대문중학교, 대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청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로45번길 16-1(산성동) 일원 9만384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54%, 용적률 241%를 적용한 공동주택 16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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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6동 44구역(재건축)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0일 대명6동 44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정관 제22조 변경의 건 ▲조합 정관 제15조 변경의 건 ▲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장 보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대명6동 44구역은 대구 지하철 1호선 대명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대명초등학교, 심인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대구가톨릭대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로 42(대명동) 일원 3만875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9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51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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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리라ㆍ역곡ㆍ삼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1일 리라ㆍ역곡ㆍ삼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5월 4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한라,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동아건설이 참여해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562번길 40(괴안동) 일원 53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1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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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명보궁전아파트(이하 명보궁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명보궁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오는 5월 4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원총회에서 최종 선정 후 계약할 계획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흥로 114(산곡동) 일원 37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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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석수럭키아파트(이하 석수럭키)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발판 마련에 나섰다. 21일 안양시는 석수럭키 재건축사업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달 27일 오전 10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 의거해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하고 책임기술자를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입찰 순서는 가격입찰, 사업수행능력평가(발주 부서), 적격 심사 등으로 진행되며 사업수행능력평가서 등 평가에 필요한 모든 서류는 안양시 주택과로 제출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석수로 40(석수동) 일원 7만7688㎡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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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 추진위는 세무ㆍ회계 사무소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30일 오후 5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에 다수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추진위는 적격심사 기준에 따라 제출된 입찰제안서를 기준으로 평가해 심의 및 의결을 거쳐 1개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세무사법」 제3조에 규정한 세무사 또는 세무법인이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도마ㆍ변동4구역은 도마중학교, 변동중학교, 버드내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원 18만1962㎡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2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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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최근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구성하고 예결위원장에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이상애 위원을, 부위원장에 행정재경위원회 소속 허순임 위원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은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이재진ㆍ이호귀ㆍ김광심ㆍ김형대ㆍ전인수ㆍ복진경ㆍ김진홍ㆍ허주연ㆍ김현정 등 위원장, 부위원장 포함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상애 위원장은 "저에게 예결위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탄력적인 재원 확보가 필수인 만큼 이번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구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만족할 수 있는 예산안이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함께 선출된 허순임 부위원장도 "예결위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위원 여러분이 예결위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상애 위원장님을 도와 부위원장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예결위가 심사할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예산액 274억 원을 포함한 일반회계 692억4800만 원 규모로,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예결위의 심사를 거쳐 오는 26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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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계수ㆍ범박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5일 부천시는 계수ㆍ범박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계수ㆍ범박동 일원 14만86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28%, 용적률 239.1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7개동 37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40가구 ▲59㎡ 1719가구 ▲74㎡ 169가구 ▲84㎡ 1596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계획은 일반분양 2508가구, 조합원 959가구, 임대 189가구, 보류시설 68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계수ㆍ범박구역은 2010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범박초등학교, 부일중학교, 범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부천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12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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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만에 700명대로 돌아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31명 늘어 누적 11만592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50명으로 총 10만5877명(91.33%)이 격리해제돼, 현재 8243명이 격리 중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731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692명, 해외유입이 39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211명, 경기 225명, 인천광역시 13명 등 수도권이 449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33명, 울산광역시 39명, 전북 8명, 전남 2명, 대전광역시 17명, 충북 19명, 충남 7명, 대구광역시 25명, 경북 15명, 경남 40명, 세종시 1명, 광주광역시 17명, 강원 14명, 제주 6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28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39명 가운데 13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6명은 서울(7명), 인천(2명), 경기(9명), 강원(1명), 충북(1명), 충남(1명), 전남(2명), 경북(1명), 경남(1명), 제주(1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누적 1806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총 116명이다. 한편,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1일 밤 12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13만228명으로 총 177만1407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11명으로, 총 6만59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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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구마을1지구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9일 강남구는 대치구마을1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등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역삼로84길 19(대치동) 일대 2만953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25.69%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총 4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70가구 ▲60~85㎡ 이하 220가구 ▲85㎡ 초과 9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2호선 삼성역이 도보권 내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여러 버스노선과 영동대로 복합개발에 따른 광역교통거점과의 접근성 등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의 심장부인 강남에 자리하고 있는 만큼 테헤란로를 비롯해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하면 강남업무지구는 물론 서울 전역과 수도권으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또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스타필드 코엑스몰, 이마트 역삼점 등 대형마트와 각종 상업시설, 다양한 등급의 호텔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있으며, 대현초와 대명중을 비롯해 휘문고, 경기고, 경기여고, 숙명여고, 진선여고 등도 근거리에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대모산과 양재천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세계문화유산인 선릉과 정릉, 대체 유수지 체육공원, 한티 근린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2013년 12월 1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대우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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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전포1-1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다. 지난 21일 부산진구는 전포1-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12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15-2 일원 5만81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60%, 용적률 274.79%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포1-1구역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성전초등학교, 동의중학교, 양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롯데백화점, 동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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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부산 동구는 초량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공람은 이달 21일부터 오는 5월 6일까지 부산 동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홍곡로23번길 7(초량동) 일원 1만760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초량3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일중앙초등학교, 부산중학교, 부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동아대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공람 관계 도서는 부산 동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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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내 소방, 응급의료 등의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긴급차량 번호를 사전에 등록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1일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은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화재진압, 긴급환자 수송, 범죄수사 등의 목적으로 소방차, 구급차 또는 경찰차가 공동주택에 긴급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해당 긴급차량의 자동차 등록번호를 공동주택에 사전에 등록하는 제도가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긴급을 요하는 사태에 대한 신속한 대응 측면에서 효과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현행법은 사전등록 및 관리주체의 협조의무에 대해서는 별도 규정이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계속해서 "현재 대부분의 공동주택은 차량의 출차ㆍ입차에 대한 자동화된 관리방식을 도입하고 있고 미등록된 차량에 대해서는 관리사무소에서 별도 확인을 거치도록 하고 있다"면서 "공동주택 관리인들의 교대 시간이나 새벽시간 때 소방차, 구급차 등 긴급자동차의 신속한 초동조치의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므로 현재 자율적으로 시행되는 긴급자동차 등록번호의 사전등록제를 법률로 규정해 체계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의원은 "긴급자동차의 등록번호를 공동주택에 사전 등록하도록 의무화하고 소방공무원, 응급의료종사자, 경찰공무원 등이 공동주택에 출입하려는 경우 협조하도록 하는 등 관련 제도를 신설해야 한다"며 "공동주택 내의 소방, 응급의료 및 치안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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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소곡지구(재개발)의 정비구역 변경지정 관련 내용이 최근 정정됐다. 지난 21일 안양시는 소곡지구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과 관련해서 정정 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6동 585-2 일대 6만66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95%, 용적률 240.8%를 적용한 공동주택 13개동 13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46가구 ▲45㎡ 92가구 ▲49㎡ 78가구 ▲59㎡ 432가구 ▲73㎡ 275가구 ▲84㎡ 332가구 ▲100㎡ 3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소곡지구는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산본IC, 강남순환도로 등 자가용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도로들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신성중학교, 신정고등학교, 안양초등학교, 근명중학교, 성문중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이마트, 중앙시장, 남부시장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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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내당시영아파트(이하 내당시영)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내당시영 재건축사업 신탁사인 하나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하나자산신탁은 이달 29일 오후 2시 내당시영 상가 1호 재건축사업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하나자산신탁은 오는 5월 10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내당시영 재건축사업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내당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두류초등학교, 경운중학교, 달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서대구로8길 15(내당동) 일원 2만7224.6㎡에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의 공동주택 7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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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진양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진양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례ㆍ이하 조합)은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법령에 따라 자격을 갖춘 업체로 업무를 수행하는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공동참여 및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호현로387번길 9(소사본동) 일대 343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4가구 등을 짓는다. 전체 조합원 수는 86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소새울역(서해선)이 가깝고 성주산체육공원, 산새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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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미국이 대규모 인프라 정책에 이어 증세 계획을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본격적인 증시 조정은 증세로 인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우선 미국 법인세가 21%에서 28%로 인상된다 하더라도 기업 이익증가율은 낮아지겠지만, 이익 증가 추세를 훼손하지는 않을 것이고 미국 정부도 기업 경쟁력 훼손 가능성을 우려해 트럼프 정부 이전인 35% 보다는 낮은 수준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자본이득세율도 20%에서 39.6%로 인상하는 방안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자본이득세율을 인상했던 1987년, 1991년, 1993년, 2013년 미국 증시가 모두 상승했다는 측면을 감안 시 증세가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일방적인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다. 단 2014년부터는 미국 거주자의 해외증권 순매수가 7년 연속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국 내부의 증권 투자자금이 해외로 유출되고 있는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은 크다. 바이든 정부가 `큰 정부`를 지향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통화정책에 대한 의존도가 이전보다 크게 높아졌다. 2009년 미국 GDP 대비 정부지출 비율은 41%에서 2021년 45%로, 연준 자산 규모는 같은 기간 동안 16%에서 35%로 상대적으로 크게 높아졌다. 본격적인 증시 조정은 증세가 아닌 연준 테이퍼링 실행 여부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예상되는 코스피 조정 폭은 깊지 않으리라고 판단된다. 지금처럼 기업 이익이 증가하는 국면에서 코스피는 -5~-4% 정도의 조정 발생 확률(26%)이 가장 높고, 평균 조정폭도 -5.4%다. -10% 이상의 조정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해당 경우의 발생 확률이 11%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2005년 이후 월간 기준). 향후 국내 기업 이익의 증감 여부는 수출이 결정한다(상관계수 : 0.9). 2021년은 미국, 유럽, 중국의 동반 수입 수요 개선으로 국내 수출 개선이 가능해 보인다. 특히 미국의 성장률 독주 현상이 2021년 3분기부터는 완화되면서 국내 對 중국과 對 유럽 수출 개선의 지속 가능성도 크다. 중국과 유럽의 수출증가율이 높아질 때 국내 수출의 기저효과는 커진다. 국내 기업 이익추정치는 얼마나 상향 조정될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코스피 순이익 추정치는 연초 대비 연말까지 평균 -10% 하향 조정된다. 단 2021년처럼 수출이 기저효과를 기반으로 회복했던 2010년과 2017년의 경우 연초 대비 평균 17%(8~9월 정점 형성) 상향 조정됐다. 17%의 순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시나리오를 적용 시 2021년 코스피 순이익 추정치는 3분기 말까지 최대 151.9조 원(연초 130조 원/현재 141.8조 원)까지도 높아질 수 있다. 2020년 글로벌 유동성이 이례적으로 확장되는 과정에서 코스피 PER(상단=22.5배ㆍ2020년 코스피 시가총액 고점/순이익)이 높아졌다면, 2021년 PER은 과거 순이익 증가 국면의 PER 상단을 적용할 필요가 있고, 해당 수준은 16.2배다(현재 15.1배). 2021년 연내 남은 기간 코스피 시가총액 상단은 제시할 수 있고(151.9조 원*16.2배=2455조 원), 이를 코스피로 환산 시 3655p다. 현재 지수 대비 기대수익률은 15%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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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져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달 27일 범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병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8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호반건설 ▲롯데건설 ▲제일건설 ▲GS건설 ▲DL이앤씨 등 총 8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6월 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은 입찰마감까지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면 조합원총회에서 최다 득표한 1개 업체를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해당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까지 제출해야 한다. 또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범천4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부산진초등학교, 서면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준해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61번길 30(범천동) 일원 12만66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2% 이하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26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인터뷰] 범천4구역 임병일 조합장 "금융위기 등 갖가지 어려움에 고된 시간… 조합원들 지지 있었기에 이겨낸 것" "새 시공자 선정 발판으로…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 위한 기회로 삼겠다" 최근 본보는 범천4구역 재개발사업을 이끄는 임병일 조합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임 조합장은 "오래전 야심 차게 사업에 나섰지만 여러 상황에 위기를 맞기도 하는 등 녹록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하기에 큰 힘이 됐으며 앞으로도 머리를 맞대고 지혜로운 결정을 내려 사업이 올바른 길로 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임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범천4구역 재개발사업이 어떻게 진행돼 왔는지/ 우리 범천4구역은 2007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하고 사업을 추진했으나, 이듬해인 2008년 국제금융위기 여파로 시공자를 선정하지 못하고 사업을 잠정 중단하며 사무실을 폐쇄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던 중 2015년 낙후된 지역발전을 위해 조합원들의 열의를 모아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사업을 재개해 2016년 전 시공자를 선정하고 사업을 재추진하게 됐다. 시공자 선정 이후 즉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에 착수해 경관심의를 1번에 통과하는 쾌거를 이뤘으나,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건축물의 최고 높이를 해발고도 120m 이하로 제한하는 시의 갑작스러운 정책으로 인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1번의 보류와 1번의 재심의 과정을 겪는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조합원들의 인내와 성원에 힘입어 최고 154m라는 놀라운 성과로 2년간 끌어오던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지난 1월 부산시로부터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득하게 됐다. 최근 단독 시공자를 선정하고자 하는 조합원들의 열망을 담아 총회에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해 오늘에 이르게 됐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2007년 조합을 설립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야 할 시기에 국제금융위기로 인해 시공자를 선정하지 못해 약 7년간 사업이 중단됐을 당시가 가장 큰 위기였다. 더불어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갑자기 불거진 해발고도 120m 이하 높이 제한 정책에 따른 2년간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으로 기억한다. - 시공자 선정에 있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먼저 우리 구역에 관심을 보이는 모든 시공자를 환영하며 건설사 간 투명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입찰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입찰에 참여하는 모든 시공자를 같은 조건에 두고, 제시하는 공사비 및 조합원에게 이익이 되는 특화품목, 특화설계 등을 검토할 것이다. 우리 구역은 약 3년이란 시간이 소요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이 지금 단계에서 수반돼서는 안 되며 시공자 간의 과열 경쟁으로 인한 조합원 분열이 결단코 있어서도 안 된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오는 7월 중으로 최고의 메이저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정하고, 바로 건축계획(안) 협의를 시작으로 교통영향평가,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를 내년 하반기까지 마치고 이후 관리처분인가를 승인받기 위한 절차에 들어가고자 한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시공자 교체 과정에서 사업이 다소 지연되고 있는 만큼, 우리 구역과 조합원에게 최고의 조건을 제시하는 시공자 선정이 가장 우선이라 할 수 있겠다. - 범천4구역이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 범천4구역은 그간 부산 금융의 중심이자 상업의 중심인 서면과 인근에 있으면서도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대중교통이 불편해 서면과는 심적 거리감이 있는 지역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철도차량기지창이 구역과 서면 사이를 가로막고 있어 입지조건이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우리 구역과 서면을 가로막고 있던 범천동 철도차량기지창이 지난해 6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이전이 확정됨에 따라 상황이 역전됐다. 철도차량기지창 이전을 통해 서면과 바로 연결되는 입지를 갖추게 됐으며, 재개발사업과 철도차량기지창 관련 사업이 함께 진행돼 향후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먼저 항상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조합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점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현재 우리는 단독 시공자로 교체해 달라는 조합원들의 뜻과 열망을 받들어 시공자를 새로 찾게 됐다. 앞으로도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조합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조합장이 될 것이다. 시공자 교체라는 두 번 없을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누구나 살고 싶은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조합원의 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시공자 선정 과정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노력하겠사오니 조합원들께서도 서로 분열하는 일이 없도록 단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끝으로 사업을 마무리하는 그날까지 조합장과 집행부를 믿으시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 많은 성원과 격려, 때로는 따끔한 질책을 보내주시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27 · 뉴스공유일 : 2021-04-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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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사실관계 원고는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피고들은 조합 설립에 동의하지 않은 자이다. 원고는 2013년 10월 8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나, 당시 기한 내에 매도청구를 하지 못했고, 이후 재건축을 재결의하는 내용의 총회 결의를 이유로 2016년 2월 15일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았다. 원고는 2016년 2월 15일 조합설립변경인가를 기준으로 해 피고에게 조합설립동의 여부에 대한 최고 및 그에 따른 매도청구의 소를 제기했다. 2. 당사자의 주장 원고는 재건축 재결의 및 조합설립동의서 추인 결의에 따라 2016년 2월 15일 관할관청으로부터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았는바, 이는 실질적으로 새로운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것이므로 이에 기초해 피고에게 매도청구를 할 수 있다. 3. 법원의 판단 가. 조합이 새로운 조합설립인가 처분을 받는 것과 동일한 요건과 절차를 거쳐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음으로써 그 조합설립 변경인가 처분이 새로운 조합설립인가 처분의 요건을 갖춘 경우 조합은 그러한 조합설립 변경인가로 인해 새로이 매도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대법원 2016년 12월 29일 선고ㆍ2015다202162 판결). 나. 원고가 2013년 10월 8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후 2016년 2월 15일 관할관청으로부터 변경인가를 받은 사실이 있으나, 당시 조합원들로부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서 정한 서면동의서를 징구하는 방식으로 새로이 조합 설립에 필요한 동의서를 징구하거나, 동의율 요건을 충족하는 동의를 받거나, 조합설립인가시 요구되는 서류를 갖춰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신청했다고 인정할 증거가 없다. 다. 오히려 원고는 재건축 재결의 및 조합설립동의서 추인의 건을 결의하면서 서면동의서를 제출하지 않더라도 위 안건에 찬성한 조합원은 동의한 조합원으로 간주한다고 알리고 위 안건에 대한 결의를 했을 뿐 조합 설립에 관한 동의서를 따로 징구하지 않았고,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신청하면서 조합설립동의서 등 조합설립인가 신청시 요구되는 서류를 갖추지 않은 사실이 인정되므로 조합설립인가 신청시 요구되는 동의요건에 관한 서류 등에 터잡은 조합설립 변경인가라 할 수 없어 실질적으로 새로운 조합설립인가 처분으로의 효력을 인정하기 어렵다. 라. 따라서 이 사건 변경인가에 기한 매도청구권 행사를 전제로 하는 원고의 주장은 나아가 살펴볼 필요 없이 받아들일 수 없다. 4. 결어 가. 당초 조합설립인가 처분에 의한 매도청구 시기를 도과했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조합설립인가 처분을 받는 것과 동일한 요건과 절차를 거친 조합설립 변경인가 처분을 받는다면 이를 근거로 새로이 매도청구를 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대법원의 일관된 입장이다. 즉, 매도청구 시기를 도과한 경우 무조건 새로운 조합설립인가 등을 받아야 한다고 보면 현재까지 진행된 사업 및 조합과 조합원들의 피해가 클 수 있으므로 일정 요건으로 다시 매도청구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나. 사안의 경우 서면동의서가 징구되지 않은 것은 물론 총회에서도 찬성 조합원을 동의한 조합원으로 간주하겠다며 해당 안건을 결의했으며, 실제 서면동의서가 관할관청에 제출된 바도 없었던바, 애초부터 서면동의서를 징구할 의사가 없던 것으로 보인다. 조합은 새로운 조합설립인가 처분을 받는 것과 동일한 요건과 절차를 지나치게 안일하게 판단했고, 이러한 의사가 총회 의사록에서도 확인되는바, 법원으로서는 새로운 조합설립인가 처분으로의 효력을 인정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법원의 판단은 타당하다고 보인다. 다. 다만, 법원은 새로운 조합설립인가 처분을 받는 것과 동일한 요건과 절차가 무엇인지 구체적인 판단 기준을 설시하지는 않았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를 동일한 요건과 절차를 거친 것으로 볼 것인지는 구체적인 사안에 따라 개별적으로 판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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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후반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88명 늘어 누적 12만372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91명으로 총 11만3356명(91.62%)이 격리해제돼, 현재 8538명이 격리 중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488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65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23명, 경기 129명, 인천광역시 14명 등 수도권이 266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16명, 울산광역시 21명, 전북 12명, 전남 24명, 대전광역시 5명, 충북 9명, 충남 10명, 대구광역시 10명, 경북 31명, 경남 44명, 세종시 3명, 광주광역시 5명, 강원 9명, 제주 0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22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3명 가운데 11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2명은 서울(4명), 경기(1명), 인천(1명), 대구(2명), 세종(1명), 강원(1명), 경북(1명), 제주(1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누적 1834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총 164명이다. 한편,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3일 밤 12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1561명으로 총 339만686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301명으로, 총 23만6489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03 · 뉴스공유일 : 2021-05-0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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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범안동 130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이 신성토건 품에 안겼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범안동 130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4월 1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신성토건이 경쟁사인 성호건설을 누르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526번길 35(괴안동) 외 11필지 일원 246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양지초, 부안초, 부천동중, 부천동여중, 항동중 등도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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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4월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에이스건설 ▲플러스건설 2개 사가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등 집행부 회의를 통해 오는 2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광주 북구 군왕로117번길 30(두암동) 일대 5163.2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문화초등학교를 비롯해 두암초등학교, 동신여자중ㆍ고등학교, 동신중ㆍ고등학교, 광주교육대학교,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두암시장, 홈플러스, 은행 등도 가까워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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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5구역(망미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이목이 쏠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연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강경호ㆍ이하 추진위)가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얻어 관할관청인 연제구에 신청한 추진위구성승인이 지난 4월 27일 이뤄졌다. 연산5구역은 추진위 신청 당시 토지등소유자 65.78%의 동의를 받았지만, 추가 동의서를 접수해 67.97% 가량의 동의를 확보하는 등 주민들이 재건축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추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토현로 10(연산동) 일원 20만8936.6㎡를 대상으로 한다. 당초 정비계획 수립 당시 용적률 267%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2995가구 등을 짓는다는 계획이었지만, 건축심의 과정에서 용적률 인센티브 적용해 최소 3200가구를 신축한다. 이곳은 1986년 3개동 2038가구 규모로 지어진 대단지 아파트로 수영강과 배산 등이 인접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토현초등학교와 토현중학교가 단지와 인접한 이른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코스트코를 비롯해 이마트타운 트레이더스 등 대형 할인매장이 인접해 있으며 센텀시가지, 백화점, 미술관, 벡스코, 영화의 전당 등 상업 및 문화시설들이 가까운 거리에 자리 잡고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03 · 뉴스공유일 : 2021-05-0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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