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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4주(지난 2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7% 상승하며 전주와 같은 오름폭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확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및 무더위 지속, 휴가철 도래 등으로 거래활동 위축된 가운데, 도시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재건축 단지나 중저가 단지 갭메우기 수요 등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 역시 전주와 같은 0.36%로 2012년 5월 한국부동산원 조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GTX 등 교통 호재가 있는 수도권 내 중저가 지역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하며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유관 업계에선 서울의 중저가 및 재건축 단지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을 우려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매매와 전세값 상승에 대해 지난 2ㆍ4 대책 이후 상승폭이 둔화됐다가 4ㆍ7 보궐선거 전후를 기점으로 상승 곡선이 V자 형태로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재건축 이주 수요가 많은 서초ㆍ동작구를 중심으로 한 전셋값 강세가 계속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세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셋값 강세가 집값을 밀어 올리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며 "최근 정부와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원의 지위 양도 시점을 앞당기기로 검토한다는 소식에 일부 지역에서는 풍선효과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의 경우 전주 대비 상승폭(0.18%)을 축소했다. 노원과 더불어 도봉ㆍ중랑(면목, 상봉)ㆍ마포ㆍ서초(반포, 서초)ㆍ송파(신천, 방이, 잠실)ㆍ강남(압구정, 대치)ㆍ강동ㆍ영등포구(당산, 문래)ㆍ강서(마곡, 방화, 가양)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8%), 강남구(0.19%), 서초구(0.19%) 등의 결과를 보였고, 강동구(0.16%)가 고덕ㆍ암사ㆍ명일 등 일부 단지 위주, 영등포구(0.21%)에서 당산과 문래 위주로 올랐다. 강서구(0.21%)는 마곡지구, 방화ㆍ가양 일대가 상승했다. 노원구(0.35%)에선 상계ㆍ하계ㆍ공릉 중소형, 도봉구(0.26%)는 창동과 쌍문 일대, 중랑구(0.19%)는 면목ㆍ상봉 중저가, 마포구(0.16%)에서 성산ㆍ용강 위주로 상승세를 지속했다. 인천광역시(0.39%)는 연수구(0.55%)에서 교통 개선 기대감 있는 옥련ㆍ청학 위주로, 서구(0.45%)가 개발 호재 거론된 경서ㆍ금곡ㆍ청라 위주, 부평구(0.42%)는 일신ㆍ청천, 계양구(0.34%)는 3기 신도시 개발 기대감 있는 동양ㆍ귤현 위주로 올랐다. 지방(0.19%)은 전주와 같은 가운데 시ㆍ도별로 대전(0.2%), 대구(0.07%), 충남(0.25%), 충북(0.3%), 부산(0.25%), 강원(0.23%), 광주(0.21%), 세종(-0.09%), 경남(0.13%), 경북(0.1%), 제주(0.59%)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22%)은 전주 대비 상승폭을 확대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 역시 0.16% 오르며 전주와 비교해 상승폭이 커졌다. 한국부동산원은 재건축 2년 실거주 규제 철회 영향과 신규 입주물량 있는 일부 지역은 매물 증가하며 상승폭 소폭 축소됐으나, 그 외 지역은 학군과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등으로 상승했다고 풀이했다. 앞서 국토교통부와 정부에서 강남 4구 도시정비사업 이주 물량이 지난해 대비 많지 않아 전세 불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럼에도 서울은 연속으로 주간 오름폭을 갱신한 바 있고, 지난해 12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지난달(6월)께부터 주요 재건축 단지 이주 영향을 크게 받은 서초구는 이번 주에도 전셋값이 서울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양천구가 뒤를 이었다. 서울은 노원구(0.23%)에서 교육환경 반영한 상계ㆍ중계ㆍ월계 대단지 위주, 동대문구(0.15%)가 청량리ㆍ전농ㆍ제기 역세권, 도봉구(0.14%)는 창동과 쌍문, 용산구(0.14%)의 경우 신계ㆍ이촌 등에서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남권이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 영향이 계속 유지된 가운데, 서초구(0.23%)가 방배ㆍ잠원ㆍ반포 일대가 상승했으며 강동구(0.17%)에서 고덕ㆍ명일ㆍ강일, 송파구(0.22%)에선 잠실ㆍ풍납 주요 단지 위주로 올랐다. 강남구(0.13%)의 경우 대치ㆍ일원 위주로 상승했으나, 재건축 의무거주 2년 철회 영향과 이달 말 신규 입주물량인 `디에이치자이개포(1996가구)`로 인해 상승폭이 축소했다. 동작구(0.23%)는 대방 위주, 양천구(0.29%)의 경우 학군 수요로 목동 위주 상승했다. 인천(0.29%)은 전주 대비 오름폭이 축소했다. 연수구(0.55%)는 정주여건 양호한 송도신도시 신축에서 매매가격 상승과 동반해, 부평구(0.3%)는 교통 양호한 부평ㆍ청천 위주, 계양구(0.29%)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병방ㆍ효성 주요 단지, 남동구(0.24%)는 논현 대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35%)는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시흥시(0.82%)는 정왕 중소형과 배곧신도시 위주, 군포시(0.65%)는 산본신도시와 금정 구축, 평택시(0.62%)는 상대적 저가 인식 있는 안중읍ㆍ지산 위주로 상승했으나, 성남 분당구(-0.17%)는 판교대장지구(5562가구)의 신규 입주물량 영향 지속되며 하락폭이 확대됐다. 지방(0.17%)은 부산(0.19%), 대전(0.29%), 울산(0.26%), 강원(0.14%), 충북(0.29%), 충남(0.19%), 전북(0.22%), 전남(0.1%), 경남(0.14%), 제주(0.5%)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세종(-0.09%)은 계절적 비수기와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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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1-1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26일 부천시는 소사본1-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304번길 9(소사본동) 일원 4만53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소사본1-1구역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근에 있어 역세권에 해당하며 부원초등학교, 계남중학교, 시온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세종병원, 부천성모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일부터 4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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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20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7일 사당동 20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3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입찰마감일 전날 오후 4시까지 지정된 계좌로 현금 또는 이행증권으로 납입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4길 27(사당동) 일대 788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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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의 관리처분인가가 수정됐다. 지난 22일 서초구는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사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해 정정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동 1109 일대 11만71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20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92가구 ▲84㎡ 694가구 ▲100㎡ 231가구 ▲112㎡ 415가구 ▲126㎡ 182가구 ▲142㎡ 71가구 ▲165㎡ 6가구 등이며 이 중 53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이 약 15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반포초등학교, 반포중학교, 세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 신세계백화점, 뉴코아, 이마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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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회원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30일 회원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8월 27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한양 ▲중흥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현대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다음달(8월)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회원2구역은 KTX 마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회원초등학교, 마산동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동마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남14길 56-1(회원동) 일대 10만3621.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0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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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대진아파트(이하 청천대진)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30일 청천대진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코오롱글로벌 ▲한화건설 등이 입찰마감일에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이에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7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청천대진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을 도보 7분 내에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원길로 12(청천동) 일원 1만451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4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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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복현시영아파트(이하 복현시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복현시영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허인숙)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8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6일 오전 11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공고에 기재된 서류를 구비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5억 원을 오는 8월 23일 오후 3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8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부해야 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복현로 37(복현동) 일원 802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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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하라고 한 사람이나, 하란다고 덥석 문 사람이나. 이달 초 오세훈 서울시장이 도시정책 전문가로 알려진 김현아 전 국민의힘 의원을 서울도시주택공사(SH) 사장에 내정하면서 김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 후보자가 서울 강남구과 부산광역시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주상복합 등을 보유하고 있는 다주택자라는 사실을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에 다주택자인 김 후보자가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기관인 SH를 이끌 자격이 있냐는 비판이 강하게 일고 있다. 2채도 아니고 4채나 보유한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현재 한국 사회는 문재인 정부 들어서 그야말로 부동산 폭등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로 인해 수많은 무주택자들이 좌절감과 위화감을 느끼는 등 큰 상처를 받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리고 그간 이 상황을 비판하는데 가장 앞장섰던 정치인 중 한 사람이 김 후보자였다는 점에서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비판이 일자 해명하는 김 후보자의 태도도 굉장히 실망스럽다. 그때는 지금보다 내 집 마련이 쉬웠고, 주택가격이 올라 자산도 같이 늘어나는 일종의 시대적 특혜를 입었다고 변명했다. 하지만 자신의 다주택 보유를 합리화하기 위한 무리한 발언에 지나지 않는다. 김 후보자를 지명한 오세훈 시장도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물론 무능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보면서 부동산 전문가인 김 후보자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섰을 것이다. 그럼에도 다주택자인 김 후보자를 지명한 것은 상당히 신중치 못했다.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는 말이다. 국민의 선택에 오롯이 맡기면 되는 선출직과 공직자는 엄연히 다르다. 행여 김 후보자가 사장을 맡게 된다하더라고 그가 내놓는 대책, 대책들이 과연 얼마나 시장에 신뢰성을 줄지도 의문이다. 그간 온갖 `내로남불` 행태를 일삼던 더불어민주당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분노했던가. 물론 본 기자 개인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한 국토교통부 장관들보다 김 후보자가 부동산 정책에 관해 훨씬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유능함을 갖췄다고 판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이슈 하나하나에 많은 국민들이 상처를 받고 좌절감을 느끼는 현 시대적인 상황에서 부동산 4채씩이나 보유한 다주택자인 후보자를 공공기관에 수장으로 적합하다고 할 수는 없다. 아니 부적합하다. 김 후보가 처분할 예정이었던 부산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빠른 시일 내에 매각하겠다고 밝히며 자세를 낮췄지만 이미 너무 늦었다. 지명 이전에 훨씬 전에 매각했으면 몰라도. 오세훈 시장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은 이번 인사에 사과하고, 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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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세경1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다. 지난 7월 30일 원주시는 세경1차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원주시 남원로 661(명륜동) 1만64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26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세경1차 재건축사업은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입지를 자랑하며 주거와 상가가 밀집해있다. 또한 명륜초등학교와 교동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과도 가깝고 원주역과 원주고속버스터미널은 2km 거리이며 중앙고속도로 남원주 IC와도 인접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원주시 주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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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구미시 벨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7월 29일 벨라맨션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8월) 2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미시 백산로5길 26(송정동) 일대 90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구미종합터미널과 구미IC가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구미시청, 구미교육청, 킴스클럽, 구미시민운동장 등도 가까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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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2일 북가좌6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DL이앤씨와 롯데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이에 조합은 이달 5일 1차 합동홍보설명회, 오는 1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 개최를 위해 입찰공고를 낸 바 있다. 지난 7월 27일 조합은 임시총회 홍보 인력 채용공고를 냈다. 이 입찰은 이메일 접수 방법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마감 뒤 조합은 자체 심사 후에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를 통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북가좌6구역은 2006년 11월 추진위구성승인, 2014년 5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 2020년 2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역세권에 해당한다. 또한 북가좌초등학교, 가재울중학교, 충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동신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8가길 37(북가좌동) 일대 10만4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약 120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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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7월 30일 신림1구역 재개발 사업대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과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과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3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신림1구역은 2019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약 1년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받게 돼 2024년 10월 착수,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삼성초등학교, 광신중학교, 광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원신2길 43(신림동) 일원 22만4773.5㎡에 건폐율 21.4%, 용적률 225.2%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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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7월 27일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혁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28일 오후 6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규정한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0억 원의 현금과 15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11(별양동) 일대 6만362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과천주공5단지는 청계초ㆍ과천고, 중앙공원 등 상업지역과 접해 있으며 도립도서관과 청사역ㆍ과천역과도 매우 가까운 거리 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양재천과 대공원 등 공원 접근성도 뛰어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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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서울 양천구 신정수정아파트(이하 신정수정) 재건축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선정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천구는 신정수정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대행자로 한국토지신탁을 지난 7월 29일 지정ㆍ고시했다. 신탁사 사업대행자 방식은 조합을 설립하지 않고 신탁사에게 지위를 넘겨 신탁사가 모든 사업을 이끄는 시행자 방식과는 다르게 조합이 설립된 상태에서 신탁사가 조합과 함께 사업을 맡는 방식이다. 지난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조합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행자와 함께 2025년 5월 정비사업에 착수해 2027년 6월 준공을 마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로13길 35(신정동) 일대 840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6가구 및 상가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56가구 ▲60㎡ 초과 ~85㎡ 이하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있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장수초등학교, 강신중학교, 양천고등학교 등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계남제1근린공원, 매봉산, 넘은들공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 생활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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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절차가 복잡한 재개발ㆍ재건축사업 특성 상 심의 효력을 1년 더 연장이 가능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7월 29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다중이용건축물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는 건축물을 지으려면 미리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한다"면서 "심의 결과를 통지받은 날부터 2년 이내에 건축허가를 신청하지 아니하면 건축위원회 심의의 효력이 상실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관련해 서울시를 비롯한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과 주택건설사업을 건축위원회의 심의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그런데 재개발ㆍ재건축사업과 주택건설사업은 건축위원회의 심의 이후에도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율을 확보하고 총회를 개최해야 하는 등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기 전까지 처리해야 하는 절차가 일반적인 건축 관련 사업에 비해 많고 복잡하다"고 짚었다. 그는 "건축위원회 심의의 효력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면서 "허가권자가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및 주택조합의 주택건설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건축위원회 심의의 효력기간을 1년의 범위에서 한 차례 연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제도 운영의 탄력성을 확보하고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및 주택건설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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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을 알렸다. 지난 7월 29일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8월) 27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법정관리 등이 진행 중인 업체는 입찰 불가 ▲컨소시엄 불가하며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광주 북구 군왕로117번길 30(두암동) 일대 5163.2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문화초등학교를 비롯해 두암초등학교, 동신여자중ㆍ고등학교, 동신중ㆍ고등학교, 광주교육대학교,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두암시장, 홈플러스, 은행 등도 가까워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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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77태평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7월 20일 중구는 77태평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원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중구 태평로 205(태평로1가) 일대 75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77.35%, 용적률 845.7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19가구, 오피스텔 75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83가구 ▲84A㎡ 168가구 ▲84B㎡ 168가구 등이며 이 중 36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이곳은 2005년 2월 4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5월 26일 DL건설(옛 삼호)을 시공자로 선정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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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갈산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갈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추식ㆍ이하 조합)은 지난 7월 24일 순복음부평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경쟁사인 호반건설을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파크의 높은 브랜드 가치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스코건설과 함께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품질과 브랜드를 갖춘 아파트를 탄생시켜 인천의 명품 주거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북로 310-25(갈산동) 일대 5만41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8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1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단지와 가까이 위치한 역세권으로 인근에 부평북초등학교와 영천초등학교, 삼산중학교, 안남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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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형 물류창고 내 화재 안전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창고 내 불연재료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7월 28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최근 경기 이천시 한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창고 전체가 불에 탄 것은 물론, 화재진압에 참여했던 소방관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화재사고의 경우 물류창고 업체의 부실한 초기 대응과 안전 관리가 화재를 키워 결국 인명피해를 야기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으로 많다"고 짚었다. 그는 "하지만 물류창고에 사용된 우레탄폼, 샌드위치 패널 같은 가연성 내장재 등 마감재료의 특성 또한 화재 진압을 더디게 만든 원인이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 의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창고시설의 방화벽은 불연재료로 사용하고 내ㆍ외부의 마감재료 및 단열재는 준불연재료 이상의 성능이 있는 것으로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는 화재로부터 물류창고 등 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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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3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7월 30일 구서3구역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이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구서3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구서역과 구서IC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장서초등학교, 구서여자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또한 구서시장, 이마트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금강로468번길 19(구서동) 일원 1만50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35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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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상아2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7월 23일 강남구는 상아2차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학동로 446(삼성동) 일원 2만772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건폐율 19%, 용적률 295.94%를 적용한 공동주택 7개동 6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상아2차 재건축사업은 2016년 3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 9호선 삼성중앙역, 분당선 강남구청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언북초등학교, 언주중학교, 경기고등학교, 영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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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서초교북측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았다. 지난 7월 19일 부평구는 부개서초교북측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3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천로67번길 12-1(부개동) 일대 7만615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A㎡ 188가구 ▲36B㎡ 64가구 ▲49㎡ 20가구 ▲51㎡ 64가구 ▲59A㎡ 472가구 ▲59B㎡ 38가구 ▲59C㎡ 24가구 ▲74A㎡ 40가구 ▲74B㎡ 20가구 ▲74C㎡ 176가구 ▲84A㎡ 371가구 ▲84B㎡ 8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부개서초교북측구역은 지하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과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부흥고등학교, 부평여자중학교, 부평동중학교와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부평구 도시개발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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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인창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인창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7월 22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결과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극동건설 ▲한신공영 ▲에이스건설 ▲라온건설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날까지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 입찰참가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구리시 인창동 648-269 일대 987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곳은 인창초등학교, 건원초등학교, 동인초등학교, 동구중학교 등이 인접해 우수한 학군을 갖추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아름마을공원, 인창중앙공원 등도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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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봉명1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봉명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인준)은 건축 구조 감리 용역 업무 등을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3개 이하 업체를 대의원회에 상정해 한 곳을 협력 업체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동주택 건축 구조 감리 실적이 있어야 한다. 또한 조합 사무실에 연락해 입찰 금액 산정을 위해 건축구조도면을 수령해야 하며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봉명1구역은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봉명초등학교, 봉명중학교, 청주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청주의료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흥덕구 월명로70번길 16(봉명동) 일대 8만920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7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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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현대아파트(이하 시흥현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지난 7월 22일 금천구는 시흥현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 7월 22일부터 이달 5일까지 금천구 주택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금천구 탑골로3길 50(시흥동) 일대 1만559㎡에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2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흥현대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석수역이 인근에 위치해있고 강남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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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남지구(재개발)가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7월 27일 대남지구 재개발 추진위는 도시계획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6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추진위는 오는 17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대남지구는 2006년 6월 12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7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반월당역, 2호선 청라언덕역, 1호선 명덕역 등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동 257 일원 5만6490㎡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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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용답동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월 30일 용답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일반분양가격 산정 및 심의업무 대행을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용답중앙1길 6-5(용답동) 일대 7만3645.4㎡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1%, 용적률 288.2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4개동 1670가구(임대 30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806가구 ▲60㎡ 초과~85㎡ 이하 858가구 ▲85㎡ 초과 6가구 등이다. 이곳은 답십리역 인근에 위치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청계천 하류와도 인접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로 `청계천리버뷰자이`를 공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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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현장 내에서 사용하는 자재에 대한 정보 접근을 용이하게 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기술 진흥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장관은 레미콘 등 주요 건설자재의 품질 확보를 위해 건설자재ㆍ부재의 생산, 공급 및 보관 등에 필요한 사항을 정해 고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한 품질검사 건설기술용역사업자 등이 현장에 반입된 건설자재 품질을 검사해 성적서를 발급한 경우 7일 이내에 품질검사 성적서 및 품질검사 내용을 건설공사 지원 통합정보체계(CALS)에 입력하도록 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건설자재 등의 품질확보를 위해 필요한 사항의 범위에 자재공급원 승인 등의 구체적인 내용이 명시돼 있지 않다"며 "현장시험을 통해 품질을 확인한 경우에는 결과가 공개되지 않아 주요 이해관계자의 품질관리정보 접근이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는 "건설공사 지원 통합정보체계(CALS)를 통해 결과가 공개되는 외부 의뢰 시험도 시험기관의 지연 입력, 입력 누락과 거짓성적서 발급 등의 문제가 지속해 적발되는 점에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홍 의원은 "건설자재ㆍ부재의 공급에 필요한 사항을 자재공급원 승인, 승인 취소 등으로 구체화하고, 현장시험을 실시한 건설자재ㆍ부재에 대해서도 입력ㆍ열람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품질검사 입력시스템도 건설공사 지원 통합정보체계(CALS)를 통한 사후입력에서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을 통한 전 과정입력으로 변경함으로써 건설현장 사용자재에 대한 품질을 확보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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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럭키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개포럭키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한광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0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는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동부건설 ▲제일건설 ▲우미건설 ▲신동아건설 ▲동우개발 등 총 10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9월 13일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 마감 전날까지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이나 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남부순환로 2740(도곡동) 일원 61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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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역세권과 울산광역시 중구 저층 주거지 등 4곳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로 추가 선정됐다. 지난 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방안(2ㆍ4 부동산 대책)`에서 제시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6차 후보지로 서울 3곳과 울산시 1곳 등 4곳을 선정했다. 이번 4곳 추가 선정에 따라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는 4만5000가구 공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르면 후보지는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인근과 성북구 옛 장위12구역ㆍ중구 신당동 지하철 3호선 약수역 인근, 울산 중구 우정동 등 4곳이 선정됐다. 우선 역세권 사업지인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은 도심 중심가의 좋은 입지에도 경찰청과 인근 초등학교, 경의중앙선 철길 등으로 포위된 지형 때문에 민간 개발이 이뤄지지 못했다. 국토부는 주거ㆍ상업 기능이 집약한 고밀 개발로 이곳을 자족거점으로 조성해 역세권, 도시 중심가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옛 장위12구역과 지하철 3호선 약수역 인근, 울산시 남측에는 저층 주거지 고밀 개발이 이뤄진다. 옛 장위12구역은 2014년 11월 정비구역에서 해제돼 개발이 멈췄다. 국토부는 이곳을 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 친환경적 요소와 연계한 건축물 등을 배치해 쾌적하고 경관이 우수한 주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하철 3호선 약수역 인근은 지형이 경사가 있고 사업성이 부족해 민간 개발이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에 국토부는 용적률 인센티브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여 1324가구를 짓고 인근 공원과 연계되는 주거 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울산 중구 우정동은 고밀 개발을 통해 1485가구를 신축하고 울산혁신도시 등 인근 개발사업과 연계해 울산 신주거지역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국토부가 이번 선정된 후보지 4곳에 대한 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용도지역 상향 등 도시계획 인센티브ㆍ기반시설 기부채납 완화 등을 통해 재개발 등 기존 자력 개발보다 주택 공급이 평균 256가구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토지주에 대한 우선분양가는 시세의 60% 수준으로 낮아지고 수익률은 평균 20%p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수상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도심 내 주택 공급 사업들의 후보지가 계속해서 발굴되고 후속 조치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라며 "국민들이 조기에 주택 공급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청약 확대 개편 등도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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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청구매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7월 30일 수성구는 청구매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경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530길 88(만촌동) 일대 242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59%, 용적률 249.37%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인 담티역과 만촌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대청초, 소선여중, 대륜중, 혜화여고, 대륜고가 단지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청구매일맨션은 1990년 11월 지어진 32년차 아파트로 2개동 41가구로 구성돼 있다. 조합은 올해 안에 이주를 완료하고 2022년 1월 철거를 시작으로 2024년 3월 입주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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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성당우방아파트(이하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4일 성당우방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16일 오후 7시 성당새마을금고 4층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업시행계획 수립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의 건 ▲사업비 예산안 변경의 건 ▲조합장 선출의 건 ▲감사 선출의 건 ▲이사 선출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이달 20~27일 중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은 성당초등학교, 상서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구마로 171(본리동) 일원 2만1339.2㎡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약 26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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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6-2구역(재개발)이 감정평가업자 선정에 나섰다. 5일 지금ㆍ도농6-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범석)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원총회에 상위 2개 사를 상정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금ㆍ도농6-2구역은 2008년 6월 정비구역 지정, 2014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8일 시공자선정총회(시공자 호반건설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가깝고 외곽순환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근처에 황금산 중앙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우수한 사업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가운로 3-22(다산동) 일원 6만50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68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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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2지구(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강남구는 대치2지구 재건축 회계감사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안내 공고를 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0일 오전 10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입찰을 마감한다. 이후 개찰은 같은 날 오전 11시 강남구 재무과 입찰집행관 PC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대치2지구는 200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5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휘문고등학교, 경기고등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고등학교, 진선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대형복합상업시설, 호텔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역삼로92길 53(대치동) 일대 1만459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5층 아파트 6개동 27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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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지난 4일 마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으나 현대건설만이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서는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DL이앤씨 ▲호반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효성 ▲현대산업개발 등 다수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았으나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일원 6만6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17%, 용적률 297.7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단지와 200m 거리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거여역도 가깝고 인근에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무난하다. 여기에 교육시설은 마천초등학교, 거원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고 편의시설로는 하나로마트, 마천중앙시장,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등도 포진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 역시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된 남한산성과 인접해 있고 풍부한 녹지로 숲세권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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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협의를 거쳐야 하는 공유수면 점용ㆍ사용허가의 신청은 복합민원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이하 민원처리법)」 제2조제5호에서는 `복합민원`을 하나의 민원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여러 관계 기관 또는 관계 부서의 인가ㆍ허가ㆍ승인ㆍ추천ㆍ협의 등을 거쳐 처리되는 법정민원으로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32조제3항제3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6조에서는 행정기관의 장은 복합민원을 심의하기 위해 그 소속으로 민원실무심의회를 설치ㆍ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이하 공유수면법)」 제8조제3항에서는 공유수면관리청은 공유수면의 점용 또는 사용의 허가를 하려는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미리 협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공유수면법 제8조제3항에 따라 공유수면관리청이 공유수면 점용ㆍ사용허가를 하기 위해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해야 하는 경우 같은 조 제1항에 따른 공유수면 점용ㆍ사용허가의 신청은 민원처리법 제2조제5호에 따른 복합민원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복합민원`을 하나의 민원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법령 등에 따라 `여러 관계 기관 또는 관계 부서`의 인가ㆍ허가ㆍ승인ㆍ추천ㆍ협의 또는 확인 등을 거쳐 처리되는 법정민원으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여러 관계 기관 또는 관계 부서 간 협의 등의 의미를 제한하거나 복합민원으로 처리되기 위한 협의 등과 그 밖의 협의를 구분하고 있지 않은바, 법령의 문언상 복합민원은 구체적인 명칭이나 형식과 관계없이 법령 등에 따라 여러 관계 기관 또는 부서가 관여해 하나의 민원 목적을 실현하는 경우를 의미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한 민원처리법은 민원 처리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해 민원의 공정하고 적법한 처리와 민원행정제도의 합리적 개선을 도모함으로써 국민의 권익을 보호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이라면서 "복합민원의 주무부서가 관계 기관ㆍ부서 간의 협조를 통해 민원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 및 민원 1회 방문 처리제에 대한 규정을 둔 취지는 민원 신청을 받은 기관ㆍ부서와 관계 기관ㆍ부서 간 협조를 통해 민원을 처리함으로써 민원인이 불필요하게 행정기관을 재방문하지 않도록 하는 등 민원처리의 방식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 같은 취지에 비춰볼 때, 이 사안과 같이 공유수면 점용ㆍ사용허가 과정에서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미리 협의를 해야 하는 경우라면 복합민원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같은 법의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유수면법 시행규칙 제4조제2항에서는 공유수면 점용ㆍ사용허가의 신청자가 별도로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서 협의 내용 및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른 해역이용협의에 대한 의견 등의 첨부서류를 공유수면 점용ㆍ사용허가의 신청 시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공유수면 점용ㆍ사용허가 신청 시의 협의는 민원처리법에 따른 협의에 해당하지 않고, 이에 따라 복합민원에도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나왔다. 그러나 법제처는 "협의 요청의 주체를 공유수면관리청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첨부서류인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나 해역이용협의의 근거 법률에서는 공유수면 점용ㆍ사용허가를 하는 기관의 장이 협의를 요청해 의견을 받도록 하고 있음에 비춰볼 때, 신청자가 관계 기관과 협의한 결과를 제출하도록 하는 규정으로 보기는 어려울 것인바,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공유수면 점용ㆍ사용허가의 신청은 복합민원에 해당한다"고 못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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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지구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 구리시는 수택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귀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리시 수택동 556 일대 2만15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11%, 용적률 249.7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410가구를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39가구 ▲59B㎡ 118가구 ▲59C㎡ 19가구 ▲64㎡ 14가구 ▲84A㎡ 108가구 ▲84B㎡ 12가구 등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구리초교가 가까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토평중ㆍ고, 구리중ㆍ고, 구리여중ㆍ여고, 수택고, 인창중ㆍ고 등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옆으로는 왕숙천이 흘러 왕숙천수변공원ㆍ도농체육공원ㆍ농구장ㆍ인라인스케이트장ㆍ구리광장ㆍ늘푸른공원ㆍ검배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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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을 알렸다. 지난 4일 마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까지 150억 원을 현금납부하고, 나머지 15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일원 6만6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17%, 용적률 297.7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단지와 200m 거리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거여역도 가깝고 인근에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무난하다. 여기에 교육시설은 마천초등학교, 거원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고 편의시설로는 하나로마트, 마천중앙시장,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등도 포진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 역시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된 남한산성과 인접해 있고 풍부한 녹지로 숲세권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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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양덕3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7월 30일 창원시는 양덕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서6길 6(양덕동) 일대 1만911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9.94%, 건폐율 20.9%를 적용한 지상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30가구 ▲59㎡ 274가구 ▲75㎡ 73가구 ▲84㎡ 11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양덕3구역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KTX 마산역이 인근에 있고 석전초등학교, 창신중학교, 구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동마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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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재정비촉진구역(이하 미아3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7월 23일 강북구는 미아3촉진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영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숭인로7나길 33-14(미아동) 일원 5만755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1%, 용적률 229.0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037가구(임대 17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이하 70가구 ▲40~50㎡ 이하 83가구 ▲50~60㎡ 이하 497가구 ▲60~85㎡ 이하 384가구 ▲85㎡ 초과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또 왕십리역에서 출발해 미아사거리역을 거쳐 상계역을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가 2025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군 또한 명문 학교인 영훈초ㆍ중ㆍ고등학교가 구역과 맞닿아 있고 송천초등학교, 미아초등학교 등도 인근에 있으며 북한산 근린공원과 북서울꿈의숲도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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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성남동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성남동1구역 재개발 조합은 부담금 감면 관련 업무 등을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에서 적격 심사 기준에 따라 심의한 뒤 대의원회에 상위 2개 사를 상정해 최종 한곳을 협력 업체로 선정할 계획이다. 성남동1구역은 성남초등학교, 가양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홈플러스, 대전한국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합내로23번길 64-1(성남동) 일원 6만60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27%, 용적률 210.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2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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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3구역(재건축)이 정비구역 지정을 눈앞에 둬 이목이 쏠린다. 지난 4일 동래구는 명장3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4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동래구 건축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273번길 2(명장동) 일원 1만6775.8㎡에 공동주택 약 50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명장3구역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ㆍ서동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명서초등학교, 명장초등학교, 학산중학교, 대명여자고등학교, 학산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공람 관련 관계 도서는 동래구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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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7월 29일 영등포구는 남성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을 같은 달 23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경인로77길 21(문래동2가) 일원 약 1만5669.1㎡에 공동주택 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45가구 ▲48㎡ 108가구 ▲59㎡ 178가구 ▲76㎡ 15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ㆍ2호선 신도림역과 2호선 문래역이 가까이 위치해 있고 서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 시설로는 영등포ㆍ문래초등학교, 양화ㆍ신도림중학교가 가까이 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이마트, 문래창작촌, 문래근린공원, 디큐브시티해바라기공원, 신도림테크노근린공원, 도림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도 높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5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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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광희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해당 고시는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9일 부천시는 광희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심곡로67번길 70-41(심곡본동) 일대 60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0.34%, 용적률 248.0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9가구 ▲52㎡ 38가구 ▲59A㎡ 93가구 ▲59B㎡ 19가구 ▲72㎡ 20가구 등이며 이 중 6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광희아파트는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성주산 자락 밑에 위치해 있는 등 아파트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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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가좌라이프빌라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9일 인천 서구는 가좌라이프빌라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공고일부터 15일간 인천 서구 도시재생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열우물로240번길 17(가좌동) 일대 5만38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44%, 용적률 298.9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가좌라이프빌라구역은 2012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재울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가좌초등학교, 가정여자중학교, 가좌중학교, 가림고등학교, 가좌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2001아울렛, 가좌공원, 인천의료원, 나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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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2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다. 9일 부평구는 산곡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원적로287번길 5(산곡1동) 일대 10만292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산곡2구역은 산곡초등학교, 산곡중학교, 명신여자고등학교, 세일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마트, 홈플러스, 푸른물결공원, 부평세림병원, 성면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3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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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1ㆍ2동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해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4일 인천 동구는 송림1ㆍ2동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솔빛로70번길 10-3(송림동) 일원 15만378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5층 규모의 공동주택 35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송림1ㆍ2동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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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팔곡일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팔곡일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동완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업계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관련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은 결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조합과 조합원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사업 조건을 제시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지지를 이끌어낸 것 같다"면서 "당사의 노하우와 경험을 통해 이곳 팔곡일동1구역을 안산을 대표하는 최고의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안산 상록구 남산평1길 8(팔곡일동) 일대 2만28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반월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고, 서해안고속도로도 있어 주요 도심지로의 편입이 자유롭다. 여기에 반월초등학교를 비롯해 창촌초등학교, 경기모바일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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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역주택조합의 인가를 위한 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지역 내 가로주택정비사업 토지등소유자가 조합 설립을 위해 서면동의서 검인 신청을 하는 경우, 시장ㆍ군수는 연번 부여 및 검인을 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3조제1항과 같은 법 제56조에서 준용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4조에 따르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토지등소유자가 조합을 설립하기 위해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를 받으려는 경우 시장ㆍ군수 등이 연번(連番)을 부여한 후 검인한 서면동의서를 사용해야 하는바, 이미 「주택법」 제11조의3에 따라 지역주택조합에서 인가를 받기 위한 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지역에서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3조제1항에 따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토지등소유자가 조합을 설립하기 위해 필요한 서면동의서의 검인 신청을 하는 경우, 시장ㆍ군수 등은 그 서면동의서에 연번 부여 및 검인을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한 이유로 법제처는 "지역주택조합의 인가를 받기 위해 조합원을 모집하려는 자는 해당 주택건설대지의 50%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의 사용권원을 확보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하도록 규정하면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조합원 모집 신고를 수리할 수 없는 경우를 규정하고 있다"면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토지등소유자는 조합을 설립하는 경우 토지등소유자의 10분의 8 이상 및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의 토지등소유자 동의를 받아 시장ㆍ군수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정비예정구역 또는 정비구역에서는 「주택법」에 따른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을 모집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한 것과 같이 각 법률에 따른 조합 설립과 조합원 모집 간의 관계에 관한 명시적인 금지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러한 법령의 규정체계에 비춰볼 때, 소규모주택정비법에 따른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토지등소유자 동의 절차와 「주택법」에 따른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 모집 신고는 서로 별개의 법령에 따라 이뤄지는 조합 설립의 사전 절차"라면서 "그러므로 지역주택조합 인가를 위한 조합원 모집 신고 수리로 인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한 토지등소유자의 동의가 제한된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인바, 「주택법」에 따른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지역에서도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 설립 동의 절차 진행이 가능하다"고 봤다. 계속해서 "토지등소유자의 동의 방법 등에 관해서 도시정비법 제36조를 준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를 받으려는 경우 시장ㆍ군수가 검인한 서면동의서를 사용해야 하고, 동의서에 검인을 받으려는 자가 검인 신청을 한 경우 시장ㆍ군수는 검인 신청이 된 서면동의서에 `건축되는 건축물의 설계 개요` 및 `정비사업비` 등 동의 사항이 기재돼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 형식적인 사항이 누락됐거나 잘못 기재돼 있지 않은 이상 동의서에 연번을 부여하고 검인을 해줘야 한다"며 "그 동의에 의해 설립되는 조합이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지역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행하려 한다는 이유로 연번 부여 및 검인을 거부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택법」 제11조의3제5항제1호에서는 이미 신고된 사업지와 전부 또는 일부가 중복되는 경우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조합원 모집 신고를 수리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는 점에 비춰볼 때, 지역주택조합에 의한 주택 건설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될 수는 없으므로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지역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을 설립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되도록 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신고 단계에서는 아직 조합설립인가의 요건이 갖춰진 것은 아니고 같은 지역에서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을 설립하기 위한 동의 절차가 별도로 진행되는 경우 토지등소유자는 사업계획 등을 검토해 어떤 조합에 가입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고 봐야 하는바,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면서 "시장ㆍ군수는 서면동의서에 연번 부여 및 검인을 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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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성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성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희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토성로19길 3-13(풍납동) 일대 121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6.77%, 용적률 199.99%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57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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