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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2주(지난 1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4%)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축소, 서울은 상승폭 유지, 지방은 보합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및 태풍의 영향으로 거래량은 많지 않으나, 지역 내 주요 단지 위주로 매수 문의 꾸준하고 가격 회복 기대 심리로 인해 매도 호가 상승하며 일부 상승 거래 체결되는 등 전체 상승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8%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9%로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31%)는 잠실ㆍ가락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13%)는 목동ㆍ신정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12%)는 고덕ㆍ명일 위주로, 영등포구(0.09%)는 여의도ㆍ신길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는 등 강남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 강북의 경우 성동구(0.17%)는 옥수ㆍ금호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17%)는 아현ㆍ공덕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5%)는 서빙고ㆍ이촌 구축 위주로, 동대문구(0.15%)는 이문ㆍ답십리 위주로 상승하며 강북 전체 상승세 지속했다.
인천광역시(0.08%)는 전주 같은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추홀구(-0.07%)는 신규 입주 예정 물량 영향으로 용현ㆍ도화 위주로, 계양구(-0.03%)는 효성ㆍ계산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중구(0.27%)는 운서ㆍ중산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18%)는 서창ㆍ구월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14%)는 송도ㆍ연수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상승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3%), 대구(0.05%), 충남(0.02%), 충북(0.01%), 강원(-0.01%), 광주(-0.02%), 세종(0.1%), 경남(0%), 경북(0.06%),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4%)은 전주(0.03%) 대비 더 상승세를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1%)은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교통 및 학군 등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위주로 저가 매물 소진 후 실수요자 중심의 상승 거래 발생하며 상승 지속되나, 일부 지역 내 단지별 거래 관망세 지속되는 등 상승폭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광진구(0.22%)는 구의ㆍ광장ㆍ자양 주요 선호 단지 위주로, 성동구(0.2%)는 금호ㆍ행당ㆍ옥수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16%)는 아현ㆍ용강ㆍ공덕 중소형 평형 위주로, 동대문구(0.15%)는 용두ㆍ전농ㆍ장안 위주로, 은평구(0.12%)는 녹번ㆍ응암ㆍ불광 위주로 상승 지속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28%)는 잠실ㆍ방이ㆍ문정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13%)는 압구정ㆍ역삼ㆍ대치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1%)는 당산ㆍ양평ㆍ대림 선호 단지 위주로, 양천구(0.09%)는 목동ㆍ신정 중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 지속했다.
인천(0.03%)은 신규 입주 물량의 영향으로 미추홀구(-0.11%)에서 도화ㆍ숭의 중저가 위주로, 계양구(-0.05%)는 매물 적체 영향 있는 작전ㆍ효성 위주로 하락 중이나, 중구(0.34%)는 정주여건 양호한 중산ㆍ운남 위주로, 연수구(0.07%)는 송도ㆍ연수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상승세 유지했다.
경기(0.11%)에서 동두천시(-0.19%)는 송내ㆍ지행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 중이나, 하남시(0.48%)는 선동ㆍ학암 신도시 신축 위주로, 화성시(0.45%)는 청계ㆍ목동 역세권 주요 단지 위주로, 안산 단원구(0.38%)는 원곡ㆍ초지 대단지 위주로, 구리시(0.38%)는 토평ㆍ갈매ㆍ수택 위주로, 성남 분당구(0.36%)는 교통 및 학군 양호한 야탑ㆍ이매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강원(-0.01%), 경북(-0.01%)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하락세를 줄이거나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13%)은 정주여건 양호한 고운ㆍ도담ㆍ소담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 확대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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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동 경남ㆍ우성3차ㆍ현대1차아파트(경우현)가 수변과 녹지가 함께 어우러진 친환경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개포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한 3개 단지의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1984년 준공된 개포경남ㆍ우성3차ㆍ현대1차 중 2017년 현대1차가 먼저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일체적 기반시설 정비 및 효율적 건축계획 수립을 위해 연접한 우성3차, 경남 주민들과 하나의 단지로 통합 재건축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각 단지 주민들의 층수, 정비기반시설 계획, 세대 배분 등의 이해관계 조정에 난항을 겪어 왔다.
기획안에 따르면 대상지는 강남구 개포로 303(개포동) 일대 양재천을 품은 13만2571㎡ 규모의 친환경 수변특화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최고 높이는 지상 50층 내외, 세대수는 약 2340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단지 내 남북으로 통경구간(30m) 및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고 주변 단지와 연계해 양재천~대모산까지 이어지는 개포지구의 통경 및 보행축을 완성한다. 공공보행통로의 초입부에는 공원을 배치한다.
구룡초, 구룡중, 개포고, 개일초 등 대상지 내 학교 통학환경을 고려해 3개 단지 간 서로 연결괴는 보행 동선을 마련하고, 개포로를 중심으로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재천 북측 도곡 생활권과 개포 생활권을 보행으로 연결하는 계획도 담았다. 현재 양재천 남측 개포지구에서 도곡역, `타워팰리스` 방향으로는 가려면 소음과 안전에 취약한 영동3교(8차선), 영동4교(4차선) 옆 보도를 이용하거나 양재천으로 내려가 건너가야 해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도곡 생활권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보행 약자를 배려해 단차 없이 두 개의 생활권 간 연결이 가능하도록 양재천 입체 보행교를 계획하고, 대모산~양재천으로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와 연결해 보행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양재천과 단지가 바로 맞닿아 있는 입지적 장점도 고려했다. 양재천변 주동의 간격을 넓혀 공원이 단지 내 조경과 하나로 이어지는 열린 배치를 계획하고, 저층부에 개방형 주민공동 이용시설 등 수변특화공간 도입을 유도한다.
현재 경남은 양재천변과 나란한 판상형 배치로 천변을 가로막고 있다. 양재천변의 60m 구간을 수변특화 배치구간으로 계획해 양재천변으로 친환경 열린 경관을 형성하고, 개방형 도서관, 휴식 공간, 게스트하우스, 키즈카페 등의 도입을 유도해 천변 거리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3개 단지 주민이 뜻을 모아 통합 재건축을 제안하고 서울시가 이를 수용함에 따라 주변 도시와 조화로운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이 가능해졌다"며 "개포지구 양재천 남측 단지들이 순차적으로 재건축을 앞둔 만큼, 이번 통합 재건축이 타 단지에게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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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17일 구의회 6층 본회의장에서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2023년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의의회는 관내 3개 종합사회복지관(강남ㆍ수서ㆍ수서명화) 소속 청소년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을 유도하고자 마련되었다. 모의의회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복진경ㆍ박다미ㆍ강을석ㆍ김진경ㆍ손민기ㆍ이동호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소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의장, 의원 등의 역할을 맡아 본회의를 직접 진행했으며 `강남구 내 물놀이터 확충 및 시스템 정비`, `강남구 내 키움센터 설치 확충`을 주제로 2분 자유발언을 실시하고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 촉구 결의안`에 관해 찬반 토론과 표결을 실시하는 등 안건 심의 과정을 체험했다.
김형대 의장은 "모의의회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합리적인 의사결정과정을 체험하고 의회의 역할에 공감하는 것은 물론 의회의 기능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라며 "모의의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오늘 체험을 통해 지방자치에 큰 관심을 갖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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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온기를 띄면서 더불어 청약시장도 활발해지고 있지만 중ㆍ소 건설사들의 경영 상황은 나날이 어려워지면서 국내 건설업계에 드리운 안개가 오래갈 전망이다.
브릿지론ㆍPF대출 금리 부담ㆍ높아진 대출 심사ㆍ원가 상승ㆍ미분양 가능성 ↑
착공 급감ㆍ공사 지연 및 중단… `돈맥경화` 심화
지난 1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까지 종합건설사 폐업신고는 총 332건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78건에 비해 86.5%가 급증했고 올해 월평균 50곳에 육박하는 종합건설사가 문을 닫은 셈이다.
이번 폐업한 종합건설사는 2009년 세계 금융위기 원인으로 국내 건설 시장이 깊은 불황에 빠졌던 2011년(같은 기간 351건) 이후 1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건설업 침체가 시작된 작년 한 해 동안 폐업한 종합건설사가 362곳이었던 점을 미뤄볼 때 폐업 증가 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이다.
이어 같은 기간 토목ㆍ건축ㆍ환경설비ㆍ조경ㆍ포장 등 전문건설업체(하도급) 폐업은 총 1862곳으로 2022년 동기보다 21.6%가 증가했다.
폐업 건설사 급증 원인으로는 ▲브릿지론 ▲PF대출 금리 부담 ▲높아진 대출 심사 ▲원자재 원가 상승 ▲미분양 가능성 증가 등으로 지목된다. 신규 착공은 줄고 공사가 중단되는 건설현장이 늘어나면서 중ㆍ소 건설업체들의 자금 회전력에 제동이 걸린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방 사업현장에서는 시공자들의 시공권 포기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주택 경기가 다소 회복되고 있으나 수도권보다 일부 지방 지역에서 미분양이 쌓이면서 청약시장이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탓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원자재 가격 인상 여파까지 이어지며 시공자들은 조합에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지만, 조합원들은 침체한 시장 상황 속 원가 인상을 꺼리거나 아예 시공자 교체를 염두에 두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이 지속하자 건설사와 조합 간에 갈등이 깊어지며 사업이 지연되는 상황도 길어졌지만 이미 투입된 수백억 원에 달하는 조합 운영비로 인해 포기할 수 없는 현장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이달 기준으로 HUG가 도시정비사업지 대출 보증을 승인해준 곳은 총 48곳인데 2020년(66곳), 2021년(67곳)과 비교해 크게 줄어들었다. 사업비 대출 보증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사업 진행이 더뎌지거나 무산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처럼 지방에서 사업 난항을 겪는 곳들은 대형 건설사보다는 중ㆍ소 건설사들의 사업장인 경우가 많았다. 상대적으로 자금 회전이 어려운 건설사 규모 특성상 사업성이 낮은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다 보니 미분양 가능성 또한 커지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중ㆍ소업체의 경우, 신용도가 낮다 보니 대형사 연대보증 없이는 브릿지론 연장도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라며 "회사 운용자금이 바닥을 보이고 있는 게 대다수 업체들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건설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일부 건설경기지표가 개선되고 있으나 자세히 보면 대기업ㆍ서울 위주"라며 "하반기에 상황이 더 악화되면 지방 사업장을 중심으로 시행자 부도, 중견 및 중ㆍ소 건설사 도산, 부동산신탁사 부실 증가 등의 악순환이 현실화될 수 있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 `건설업 하반기도 부정적 평가`
신용등급 하락 시, 차입금 및 회사채 이자 비용 커져
전문가 "사업자금 및 기업 운전자금 지원 등의 개선안 마련해야"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건설사 신용도까지 낮아지며 올해 하반기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달(7월) 국내 3대 신용평가사(한국기업평가ㆍ한국신용평가ㆍNICE신용평가)는 건설업 하반기 사업환경에 대해 `비우호적`으로, 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방증하듯 올해 상반기 ▲태영건설 ▲한신공영 등은 신용등급이 하락했고 ▲현대산업개발 ▲일성건설 ▲벽산엔지니어링 등의 경우 부정적 등급 전망을 받았다.
신용등급 하락 시, 문제는 차입금 및 회사채 이자비용이 높아져 자금조달 부담이 커진다는 점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8월 주택사업자 자금 조달지수도 전월 대비 83.6에서 74.6으로 9p가 하락했다.
한국신용평가 관계자는 "유동성 부담이 많이 증가한 중견급 이하 건설사의 경우, 자금조달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하반기에도 수익성 저하, 공사비 회수 지연, 조달환경 악화로 인한 재무 부담이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또 다른 유관 업계 전문가는 ""주택건설시장 자금난, 건설 자잿값 및 인건비 상승, 미분양 물량 적체, 건설 수주 악화 등의 영향으로 건설업은 지속적인 위기를 겪고 있다"라며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약 99%에 달하는 기업이 중ㆍ소기업임을 고려하면 건설기업이 겪고 있는 경영상 어려움은 더욱 심각해져 사업자금 및 기업 운전자금 지원 등의 개선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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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일 의정부시는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덕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의정부동 394-11 일대 3만619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78%, 용적률 299.6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9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등학교, 동암중학교, 상우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의정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4가구 ▲49㎡ 98가구 ▲59㎡ 112가구 ▲59A1㎡ 228가구 ▲59B㎡ 166가구 ▲72㎡ 140가구 ▲84A㎡ 82가구 ▲84B㎡ 56가구 등이다.
한편, 2010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3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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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6일 성남시는 금광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시 광명로300번길 14(금광동) 일대 23만3191.6㎡를 대상으로 건폐율 19.88%, 용적률 264.39%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320가구(임대 90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11가구 ▲46㎡ 227가구 ▲51㎡ 608가구 ▲59㎡ 2171가구 ▲74㎡ 1219가구 ▲84㎡ 78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단남초등학교, 금상초등학교, 상원여자중학교, 수진중학교, 숭신여자고등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금상공원, 성남중앙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8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금광1구역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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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7일 퇴계원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25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로78번길 11(퇴계원리) 일대 1만938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경춘선 퇴계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퇴계원초등학교, 퇴계원중학교, 퇴계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퇴계원체육공원, 퇴계원공원, 퇴계원물놀이장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8 · 뉴스공유일 : 2023-08-1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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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동 598-1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방화동 598-1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문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서구 초원로 66(방화동) 일대 744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공항시장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방화초, 송화초, 송정초, 방화중, 공항중, 마곡중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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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2분기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량이 모든 유형에서 상승 흐름을 보이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1분기 전체 부동산시장 상승을 주도했던 아파트는 2분기에도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져 전년 동기 대비 지표를 훌쩍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2023년 8월 1일 기준)를 기반으로 분석한 올해 2분기 전국 부동산 유형별 매매거래를 분석한 결과, 2분기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량은 27만5370건으로 1분기(24만3938건)보다 12.9% 증가했다.
매매거래금액 역시 85조4980억 원을 기록하며 직전 분기(66조9254억 원)와 비교해 27.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형별 매매거래량은 전분기와 비교해 모든 유형에서 상승세를 그렸다. 1분기 대비 아파트가 24.2%로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으며 ▲연립ㆍ다세대 22.9% ▲상업ㆍ업무용 빌딩 21.2% ▲단독ㆍ다가구 21.1% ▲공장ㆍ창고 등(집합) 16.2% ▲상가ㆍ사무실 15% 등이 뒤를 이었다.
매매거래금액도 공장ㆍ창고 등(일반)이 소폭(3.5%) 감소한 것을 제외하고 모든 유형에서 상승했다.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인 유형은 상가ㆍ사무실(52.9%)이였다. 이어 ▲상업ㆍ업무용 빌딩 51.9% ▲아파트 34.2% ▲단독ㆍ다가구 30.4% ▲연립ㆍ다세대 29.8% 등의 순으로 증가했다.
부동산플래닛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대비해서는 아직까지 매매거래량이 20.5%, 매매거래금액은 19.4% 감소한 상태지만 전반적인 우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어 하반기 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2분기 아파트가 전년 동기 대비 거래량과 거래금액 모두 증가하며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졌기 때문이다.
2분기 거래된 아파트 매매건수는 총 10만5769건으로 전분기 대비 24.2% 상승했다. 매매거래금액 역시 총 43조6617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34.2% 늘며 아파트 거래 시장이 활기를 띠었다.
아파트는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ㆍ도에서 모두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세종시는 거래량과 거래금액에서 각각 5.4%, 8.9%가량 감소하며 유일하게 하락세를 나타냈다.
가장 많은 거래가 일어난 곳은 경기도다. 2분기 동안에만 2만8457건의 매매가 성사되며 전체 매매거래시장의 26.9% 비중을 차지했다. 거래금액도 14조2224억 원으로, 전국 17개 시ㆍ도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32.6%)을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거래량과 거래금액 모두 각각 76.2%, 97% 증가하며 올해 2분기 전국 부동산 시장 상승을 이끌었다.
올해 2분기 전국 상업ㆍ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은 총 3478건, 매매거래금액은 7조8376억 원으로 전분기와 비교해 각각 21.2%, 51.9%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대구(16%)와 제주(22.8%)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전분기 대비 거래량이 상승했다. 해당시장에서는 아파트와 달리 세종시가 호황을 보였다. 세종시 상업ㆍ업무용 빌딩 거래량은 전분기 대비 133.3%나 늘었다. 이어 서울(46.8%), 충북(43.5%), 광주(43.1%), 전북(36.7%) 등이 뒤를 이었다.
거래금액은 경기도가 101.3%로 두 배 이상 높은 금액을 기록했다. 대구와 제주 모두 1분기 대비 거래량은 줄었으나, 거래금액은 대구 85.1%, 제주 3.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거래량과 거래금액 모두 각각 43.5%, 55.7% 떨어진 모습이다.
올해 2분기 오피스텔은 전년 동기 대비 매매거래량과 매매거래금액이 각각 52.4%, 53.3% 하락했으나, 전분기보다는 각각 2.3%, 9.2% 상승한 모습을 나타냈다.
전국 17개 시ㆍ도 중에서 세종ㆍ대전ㆍ제주 지역의 상승폭이 컸다. 세종시는 전분기와 비교시 거래량은 344.4%, 거래금액은 293%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해서도 각각 233.3%, 193.5% 증가했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2분기 전국 부동산 거래는 아파트뿐만 아니라 모든 유형에서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며 시장 연착륙에 청신호를 밝혔다"며 "다만, 월별로 살펴보면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이 관측되고 있어 온전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고 보기에는 다소 섣부르기에 시장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8 · 뉴스공유일 : 2023-08-1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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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부동산투자회사(이하 리츠) 투자자 보호를 위해 조기 경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감독 체계를 사후 적발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국토교통부는 리츠 관리ㆍ감독체계의 효율성을 높여 리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고 리츠회사들의 수검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의 `리츠 감독체계 개편방안`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리츠시장은 점차 확대되고 있으나 현행 인력 투입식 사후적 관리체 계로는 시장 확대 상황에 효과적인 대응이 곤란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리츠 감독체계 개편 민관합동 TF(올해 4월)와 리츠 자문위원회의 자문 등을 거쳐 투자자 보호와 리츠회사의 부담 완화를 모두 고려한 개편안을 마련했다.
먼저 공시ㆍ보고 등 법정 의무의 이행 일정을 사전에 알려주는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감독 체계를 사후 적발 위주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운용인력에 대한 교육을 강화한다.
검사 간 연계성을 강화해 현장검사와 온라인검사 간 검사 항목의 중복을 최소화하고, 사전 온라인검사 단계에서 포착된 중요 위반 의심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집중 확인ㆍ검사하는 등 검사의 효율성을 높인다.
검사 기준도 개편한다. 검사 종류별 도입 취지와 법령의 위임 범위에 명확히 부합되도록 검사 세부 규정을 합리적으로 재설계한다.
다소 경미한 위반행위에 대한 행정형벌을 과태료로 전환하되 과태료 금액을 상향 조정하고, 행정처분(경고, 주의) 적용 대상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주식처분명령 미이행 등에 대한 이행강제금제도를 도입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개편안을 통해 리츠 투자자 보호는 강화되는 반면 리츠회사의 수검 부담은 완화돼 리츠시장이 더욱 건전하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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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사람을 살해하겠다는 허위 신고 및 예고하는 글을 올리는 사례가 늘어나며 사회 불안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18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에서 사람을 살해하겠다고 허위로 경찰에 신고한 30대 남성 A씨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9시 10분께 112에 전화를 걸어 "사람들을 칼로 찌를 거에요. 청량리역이에요. 칼로 다 찔러 죽이려고요"라고 허위로 신고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청량리역 일대를 수색했고 경동시장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검거 당시 A씨에게서는 범죄에 사용할 것으로 보이는 별다른 흉기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허위 신고를 한 이유에 대해 A씨는 "외로워서 관심받고 싶었다"라며 "경찰관이 얼마나 빨리 출동하는지 실험해 봤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칼로 찌르겠다는 허위 신고는 이번뿐만이 아니다. 이달 7일 경찰은 `청주 살인예고` 글을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 게재한 10대 청소년을 검거하기도 했다. 해당 청소년은 "장난삼아 글을 올렸다"라는 취지로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다.
앞서 `신림역 칼부림`과 `서현역 칼부림` 사건 등으로 인해 국내 치안에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이처럼 전국 각지에서 장난삼아 올리는 허위 살인예고 게시글이 잇따라 나오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불안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쏟아지는 허위 글로 인해 근거 없는 공포감 조성과 함께 이에 대응하는 경찰력이 낭비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현역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당일인 지난 3일에도 "대구광역시 한 PC방에서 칼부림이 났다"라는 내용의 가짜뉴스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해 경찰이 확인에 나섰다. 아르바이트생과 손님이 말다툼을 벌이다가 손님이 소지한 칼로 종업원에게 상해를 입히고 도주한 사건이라는 내용으로 경찰 조사 결과, PC방 흉기 사용 사건은 대구에서 일어난 적이 없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가짜뉴스 확산에 대해 전문가들은 모방범죄의 촉발제로 작용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전문가는 "이런 사건은 한 번 발생하면 감염되는 효과가 있다. 기존 현실에 불만을 느끼고 있던 이들에게 일종의 불만 표시 방식으로써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라며 "장난으로 올린 글이 범죄로 이어지는 촉발제가 될 가능성이 있어 경각심을 주기 위해 수사기관 등이 의지를 갖고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전문가 또한 "살인예고 글 등으로 인해 조성되는 범죄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 등 간접적인 피해가 심각할 수 있으므로 실제 흉기 난동 사건들 못지않게 엄중하게 다뤄져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최근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무차별 칼부림`이라는 사건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자리 잡으며 불안함과 동시에 뒤숭숭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한 번의 불안, 한 번의 의심이 마음속에 퍼지면 자칫 불안정한 사회 분위기와 걷잡을 수 없는 혼돈으로 빠질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특히 `장난삼아`라는 식의 이유로 사회 불안을 키우는 사람들은 이미 사고를 당한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주는 것과 같다.
이들을 실제 흉기 난동 피의자와 다를 바 없는 `범죄자`로 인식하고 엄하게 벌해야만 많은 시민들의 불안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을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8 · 뉴스공유일 : 2023-08-1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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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법원 판단
도시정비사업의 조합이 수립하는 관리처분계획의 내용 등을 종합하면, 조합원별 신축 건물 동ㆍ호수 배정 결과는 이 사건 의무 조항에 따른 열람 복사의 대상이라고 봐야 한다. 그 구체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조합원별 신축 건물 동ㆍ호수 배정 결과는 이 사건 의무조항에서 열람 복사의 대상으로 규정한 `도시정비사업의 시행에 관한 서류와 관련 자료`에 해당한다.
조합원별 신축 건물 동ㆍ호수 배정 결과는 조합의 관리처분계획 및 이전고시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공개돼야 하는 정보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76조제1항제1호는 관리처분계획 수립 기준으로서 `대지 또는 건축물이 균형 있게 분양신청자에게 배분`되도록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도시정비사업에서 신축 건물 동ㆍ호수의 추첨 배정은 개별 조합원들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걸린 문제로, 동ㆍ호수 추첨 배정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이뤄졌는지를 조합원이 감시하고 확인할 기회가 보장돼야 한다.
조합원들이 조합 집행부가 마련한 관리처분계획(안)이 적정하게 수립됐는지 아닌지에 대해 사전에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는, 조합원들이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의 필수적인 구성 요소인 조합원별 신축 건물 동ㆍ호수 추첨 배정 결과를 조합의 집행부가 관리처분계획(안)을 위한 총회 안건 자료로 조합원들에게 공개하기 전이라도 미리 알아야 할 필요가 있으며, 조합 집행부가 그 추첨 배정 결과를 미리 조합원들에게 공개하지 못할 합리적인 이유를 찾기 어렵다.
신축 건물 배정 동ㆍ호수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2조제1항에서 정한 개인정보에 해당하지 않으며,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제1항 각 호에서 정한 비공개 대상 정보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2. 검토
서울고등법원은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에 대해 사전 통지 대상인 `분양대상자별 분양예정자산 추산액 및 종전자산 가액`의 의미와 관련해서, `분양대상자 전원`에 관한 분양예정자산 및 종전자산 가격을 의미한다고 봤다. 그 근거로 도시정비법은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기준의 하나로 `종전의 토지 또는 건축물의 면적, 이용 상황, 환경 그 밖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지 또는 건축물이 균형 있게 분양신청자에게 배분되고 합리적으로 이용되도록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도시정비법에 따른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은 정비구역 내의 토지등소유자가 종전자산을 출자하고 공사비 등을 투입해 공동주택 등을 새로 건설한 후 조합원에게 배분되고 남는 공동주택 등을 일반에게 분양해 발생한 개발 이익을 조합원들 사이의 출자 비율에 따라 나눠 가지는 사업인데, 관리처분계획의 내용으로 종전자산 가격의 평가는 조합원들 사이의 상대적 출자 비율을 정하기 위한 것이다.
이처럼 도시정비사업의 조합원들은 종전자산을 출자하고, 분양예정자산 및 개발 이익을 얻게 되는데 종전자산 가격이나 분양예정자산 추산액을 정해 알려주는 것은 조합원들에게 자산이 얼마를 출자해 얼마를 얻게 되는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다른 조합원들과의 형평, 즉 상대적 출자비율의 공정성을 검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는바, 해당 판결례도 참고할 만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1 · 뉴스공유일 : 2023-08-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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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다중이용 건축물의 방화구역을 시공할 경우 사진ㆍ동영상으로 반드시 기록을 남겨야 한다. 또 자동 방화셔터를 설치할 때는 열감지기 대신 특수감지기를 설치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건축물의 화재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건축법 시행령」과 「건축물의 피난ㆍ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방화구역은 내화구조로 된 벽ㆍ바닥과 방화문, 자동 방화셔터 등을 내부공간을 구획해 화재의 확산을 방지하는 건축구조다. 주요 구조부가 내화구조 또는 불연재료로 된 연면적이 1000㎡를 넘는 건축물은 1000㎡ 이내마다 방화구역을 설치해야 한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다중 이용 건축물의 방화구획 시공현황을 사진ㆍ동영상으로 기록하도록 했으며, 방화구획의 벽과 벽 사이 등 모든 틈새를 내화채움 구조로 메우도록 했다. 제연ㆍ배연 풍도(덕트)에도 방화댐퍼를 설치토록 해 방화구획의 화재 확산 방지 성능을 더욱 강화했다.
층고가 높은 시설에 자동 방화셔터를 설치하는 경우 자주 발생하는 열감지기의 화재 감지 지연 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열감지기 대신 소방법령에 따른 특수 감지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의원ㆍ산후조리원 등 피난약자가 이용하는 시설의 내부 마감 재료를 난연 이상 자재를 쓰도록 했다. 소방관 진입창을 단열에 유리한 삼중 유리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일부 기준을 합리화하고 노대 등에 소방관 진입창을 설치하는 경우 설치 위치를 120㎝(기존 80㎝)에도 가능하도록 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건축물의 방화구획은 화재 발생시 화염과 연기의 확산을 늦추고 이용자의 대피시간을 확보하는 안전의 필수요소"라며 "인명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 건축물의 화재 안전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1 · 뉴스공유일 : 2023-08-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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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장마철 손상이 우려되는 도내 지방도, 시ㆍ군도 등 1291km를 특별 점검한 결과 도로파손(포트홀) 1995건을 발견해 보수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시ㆍ군과 함께 7월 31일부터 이달 7일까지 도 관리의 지방도ㆍ국지도 55개 노선(2281km), 시ㆍ군 관리의 시ㆍ군도 9010km 등 총 1만1091km를 점검했다.
도로파손이란 도로포장 시공 관리가 불량하거나 포장 균열 발생 부위에 우수침투 등으로 아스팔트 혼합물이 부착력을 상실해 포장 표면이 항아리 모양으로 움푹 파여 떨어져 나간 파손 형태를 말한다.
도는 올해 6월과 7월 26일 중부지방에 집중된 호우로 다수의 도로파손이 발생했을 것으로 보고 특별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경기도건설본부에서 진행한 경기도 관리의 지방도ㆍ국지도에서 129건의 도로파손이 발견됐으며, 시ㆍ군이 점검한 도로에서 1866건의 도로파손을 확인해 모두 보수 조치했다.
특히 도는 점검 대상 55개 노선 중 9개 노선에서 일반적인 육안 확인과 병행해 인공지능 포장파손 자동탐지시스템을 시범 운영했다. 이는 지난 7월 14일 국토교통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자동탐지 시스템은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도로를 촬영한 영상을 자체 분석해 포장 파손 여부 등을 분석하는 장치로, 점검 인원이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보다 비용 절감과 정확성 측면에서 장점이 크다.
앞으로도 이번 점검에서 활용된 자동탐지시스템 성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특별 도로 정기점검을 통해 차량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파손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향후에도 적극행정을 통해 도민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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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공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간 우리나라 부동산금융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국의 부동산금융 : 성과와 과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책은 부동산금융의 상품별 기능과 특성, 제도와 시장 현황,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 관련 연구 결과들을 모아 총 13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건국대학교 손재영 교수, 서강대학교 김경환 교수를 비롯해 해당 분야의 실무 전문가와 학계 전문가 23명이 집필에 참여한 결과 산ㆍ학 양 측면의 세밀한 검토가 이뤄졌다.
유병태 HUG 사장은 발간사를 통해 "한국 부동산금융 선진화의 첨병 역할을 수행한 공사의 지난 30년을 되돌아보고 주거 안정과 부동산금융의 리더로서 소명을 다하고자 이 책을 발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도시정비 활성화 지원에 최선을 다해 국민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공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 책은 국회, 국토교통부 등의 정부기관과 한국주택학회 등의 관련 학계에 배포할 예정이며, HOUSTA 주택정보포털에도 게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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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4722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2599건을 공매한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ㆍ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2470건, 동산 129건이 매각된다. 이중 임야 등 토지가 1696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아파트ㆍ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200건을 포함해 총 436건이 공매되고, 자동차, 특허권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980건이나 포함돼 있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전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2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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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다음 달(9월)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1808 일원에 `더비치푸르지오써밋`을 분양한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3층 공동주택 8개동 1384가구(전용면적 59~114㎡)로 조성된다. 이 중 39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후분양 단지로 올해 12월 입주 예정이다.
단지는 광안리 `삼익비치타운~남천자이~W아파트~LG메트로시티` 등 광안대교 남단의 대규모 신흥 주거벨트 중심에 위치해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과 경성대부경대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1ㆍ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과 2ㆍ3호선 환승역인 수영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황령대로, 광안해변로, 광안대교, 수영로 등을 통한 부산 주요 도심지로의 접근도 편리하다.
주변에 경성대ㆍ부경대 상권, 남천해변시장, 광안리해수욕장, 이기대수변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남천초, 남천중, 대연고 등 도보통학이 가능한 초ㆍ중ㆍ고교를 비롯해 경성대, 부경대, 남천동 학원가가 가까이 있다.
대우건설이 최고급 주거 브랜드인 `푸르지오써밋`이 비수도권 지역에서 분양되는 것은 이 단지가 처음이다. 이에 단지 내ㆍ외부 특화를 위해 모던리조트(석가산, 티하우스, 수공간) 등의 조경 특화와 커튼월ㆍ파사드 등의 외벽 특화, 커뮤니티 시설 등을 적용한 명품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푸르지오써밋`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최고층에 들어서 광안대교와 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사우나, 라이브러리 카페,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클럽, 필라테스, GX룸, 골프클럽, 독서실,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전 세대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실내에는 거실 대형 아트월, 광폭 강마루, IOT 홈네트워크 시스템, 기계환기 시스템, 전층 스프링클러 시스템 등 고급 마감재를 전 가구에 공동으로 적용했다. 거실 천장고는 일반적인 천장고(2.3m)보다 12cm 더 높은 우물천장으로 시공해 개방감을 높이고, 거실에는 간접조명 적용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더비치푸르지오써밋`은 수도권 외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푸르지오써밋` 브랜드 단지로 상징성은 물론 평지, 오션뷰, 역세권 입지 등 우수한 사업성을 갖추고 있다"며 "차별화된 고급스러움과 함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트렌드를 고려한 상품을 선보여 부산의 주거문화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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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한ㆍ중ㆍ일ㆍ태 4개국 대학생들이 참여한 글로벌도시혁신스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시혁신스쿨은 포스코이앤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자체, 대학, NGO와 함께 참신한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회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포스코이앤씨는 2020년부터 도시혁신스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부터는 해외 대학생까지 확대해 실시했다. 이번에 진행한 글로벌도시혁신스쿨은 기존 도시혁신스쿨에 연세대학교를 중심으로 연합한 아시아 대학생들이 참여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Campus Asia+ 프로젝트를 접목해 진행됐다.
글로벌도시혁신스쿨에 참여한 4개국 대학생 39명은 `ESG경영과 기업의 책임`에 대한 학습을 실시하고, 건설현장의 환경디자인 개선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포스코이앤씨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근로자 휴게실과 안전용품 등의 디자인 개선사항을 발굴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설계ㆍ안전 전문가를 지원해 과제에 대한 전문 멘토링을 진행해, 총 8개 팀이 최종 아이디어 결과를 발표했다.
최우수 아이디어는 폐섬유를 재활용한 소재로 만든 `에어돔 디자인 근로자 휴게공간`이 선정됐다. 에어돔은 설치가 간편하고 이동이 용이한 장점이 있으며, 공간의 구성이 자유롭다. 내부공간은 앉아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과 해먹을 설치해 수면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분해, 근로자들에게 맞춤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이 밖에 의자에 접이식 공간을 설치해 개인 휴식공간을 확장하는 아이디어와 크기 조절이 가능하도록 `골판지로 제작하는 휴게실 소파`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포스코그룹의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를 발전시켜 나갈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간을 향한 도전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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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4주는 3683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21일~27일)에는 전국 4개 단지 총 3683가구(일반분양 183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성동구 용답동 `청계SK뷰` ▲전남 장성군 진원면 `힐스테이트첨단센트럴` ▲광주 북구 신용동 `힐스테이트신용더리버`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가 집은 서울 구로구 개봉동 `호반써밋개봉` ▲광주 북구 동림동 `운암산공원우미린리버포레` ▲전남 강진군 군동면 `강진승원팰리체리버시티(민간 임대)` 등 3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성동구 용답동 121 일원에 `청계SK뷰`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 공동주택 3개동 총 396가구 중 108가구(전용면적 59ᆞ84㎡)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옆 내부순환도로를 통해 서울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중심으로부터 반경 1km 내에 답십리초, 신답초, 마장초ㆍ중, 숭인중, 동대문중 등의 학교가 밀집해 있다. 단지 앞에는 공원과 청계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접수일은 이달 22일이다.
호반건설은 서울 구로구 개봉동 68-64 일원에 개봉5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호반써밋개봉`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4층 공동주택 3개동 총 317가구 중 190가구(전용면적 49~114㎡)를 일반분양한다.
단지와 인접한 남부순환로와 오류IC를 통해 여의도와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를 30분대로 갈 수 있고, 서울 중심지를 비롯한 수도권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오류초와 개봉중을 걸어서 통학 가능하고 매봉산, 온수공원 등의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본보기 집 오픈일은 이달 25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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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5년 이내 최고치 수준인 4.27%까지 상승하면서 주식의 투자 매력이 급격히 떨어졌다(S&P500지수 기대수익률 5.0%, 배당수익률 1.6%에 불과).
한편 중국 부동산 개발 관련 기업들의 디폴트 위기는 더 크게 주목받았다(중국 부동산 개발 기업 주가 지수 연중 최저치 경신ㆍ올해 6월 부동산 경기지수 93.8p로 역대 최저). 이달 이후 위안화와 원화 간의 상관계수가 재차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외국인의 투자 심리와도 직결된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중국 문제는 정부 정책의 신뢰 문제라고 본다. 정책에 대한 신뢰가 개선되고, 제고(提高)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①신뢰 제고의 시간을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신뢰 제고 여부는 씨티 중국 경기서프라이즈지수로 판단할 수 있다. 정부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면서 발표되는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경우가 많아지면 경기서프라이즈지수가 기준선(0)을 넘어서게 된다. 최근 중국 경기서프라이즈지수는 지난 7월 말을 저점으로 반등하고는 있지만, 현재 수준은 아직 기준선을 크게 하회(-54p)하고 있다.
미국은 시중금리가 하락해야 한다.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경기 모멘텀이 약화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궁극적으로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변화는 아니다. 이달 25일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 연설이 반전 포인트가 될 수 있을지 아직은 미지수다. 장기적으로 현재와 같은 고금리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②투자자들의 심리를 되돌릴 수 있는가의 여부는 잭슨홀 미팅 이후 선물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에 대한 매도 비중 하락 전환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재 매도 비중은 73%로 경험적 고점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③이달 23일에는 엔비디아가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데, 동사는 EPS 보다 매출액 서프라이즈 여부가 중요하다. S&P500기업의 EPS 어닝서프라이즈 비율은 81%로 높은 편이지만, 매출액 서프라이즈 비율은 58%로 낮아지고 있다. 엔비디아의 금번 분기 매출액 전망치는 110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54%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2020년 이후 매 분기 매출액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매출액 서프라이즈 여부는 중요한 변수 중 하나다.
엔비디아(지난주 주가수익률 : +6%)의 WACC(가중평균자본비용)는 14%로 ROE(58%)보다 낮고, ROE보다는 매출증가율(62%)이 높은 성장주다. 반면 애플(지난주 주가수익률: -2%)은 WACC(11%) 보다 ROE(165%)가 높은 건 엔비디아와 동일하지만, 매출증가율(-3%)이 ROE보다 낮기 때문에 가치주로 구분된다.
엔비디아가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반으로 주가가 반전하면 국내 증시에서도 성장주 즉 ROE 보다 매출증가율이 높은 기업들 중심으로, 반대의 경우는 가치주 즉 WACC보다 ROE가 높은 기업들 위주로 아웃퍼폼 할 것으로 판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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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14개월 만에 하락 국면을 벗어났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도 지난 7월 연내 최저 낙폭을 기록했다.
이달 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월간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 조사 결과, 올해 7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오르면서 지난해 5월(0.09%) 이후 14개월 만에 상승 전환됐다. 서울 구로, 성동, 용산, 종로, 중구는 하락세를 멈췄고 서대문과 중랑은 올해 처음으로 플러스 변동률로 돌아섰다.
강남 3구(강남ㆍ송파ㆍ서초)도 지난 6월보다 가격 상승폭이 커지며 아파트값 반등을 견인했다. 지난해 부동산 침체기 강남 3구는 타 지역에 비해 가격 내림세가 깊고 하락 속도도 빨랐다. 지난해 12월 한달 사이 0.63%까지 빠지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 3월부터 낙폭이 점차 좁혀지더니 6월과 7월 2개월 연속 상승했다. 강남 3구와 기타 자치구와의 변동률 격차도 ▲3월 0.09%p ▲4월 0.10%p ▲5월 0.11%p ▲6월 0.12%p ▲7월 0.15%p로 확대됐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1분기 이후 하락폭이 점차 줄어들며 지난 7월 –0.06%로 연내 최저 낙폭을 기록했다. 서울ㆍ경기는 4개월 연속 하락폭을 좁히며 완만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은 중구 영종국제도시 준신축(5년 초과~10년 이하)단지와 계양구 계산ㆍ병방동 구축(10년 초과) 아파트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올해 7월 서울 상급지 고가 단지 위주로 가격 상승세가 뚜렷했다면, 이후 집값 회복 국면 인식 확산으로 매수 심리가 개선돼 상승 지역이 늘며 완만한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연내 마이너스 변동률을 벗어나지 못했던 경기ㆍ인천 지역의 아파트값도 함께 견인하며 반등지역이 더 넓어질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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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동 보광아파트(이하 구로보광) 재건축사업이 최근 기다리던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는 등 속도전을 예고하고 있어 도시정비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1일 구로보광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병훈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의 입찰이 유찰되면서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상황으로 대우건설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관련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조합은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는 안건을 올려 오는 9월 대망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구로구 가마산로 231(구로동) 일대 3만29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6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65가구 ▲59A㎡ 219가구 ▲59B㎡ 32가구 ▲59C㎡ 15가구 ▲74A㎡ 178가구 ▲74B㎡ 39가구 ▲84A㎡ 13가구 ▲84B㎡ 12가구 ▲84C㎡ 52가구 ▲84D㎡ 5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과 1호선 구로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구로초등학교, 구로초등학교, 신구로초등학교, 구로중학교, 영림중학교, 구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구로근린공원, 거리공원, 다울소공원, 솔길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인터뷰] 구로보광 임병훈 조합장
"40년 된 열악한 아파트로 어르신 많은 동네"
"봉사한다는 마음과 사명감 갖고 주거환경 뛰어난 아파트 선물해드릴 것"
최근 본보는 구로보광 재건축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금까지 선두에서 `고군분투`해온 바 있는 임병훈 조합장과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임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구로보광` 재건축사업을 이끌게 된 이유는/
약 40년간의 공직생활 이후 은퇴한 상황에서 동대표 회장님이 찾아와 조합장 출마를 권유했다. 당시 아파트 동대표 회장님이 구로구에 찾아가 적합한 인사 추천을 요청했고, 면밀한 검토를 거쳐 본인을 소개해준 것이다. 회장님의 강력한 권유에 고심을 거듭했고 결국 대한지적공사 지사장으로 은퇴하고 공직생활의 경력과 노하우 등 토목특급기술자, 지적기사1급으로 땅에 대해 전문가로 우리 단지를 위해 봉사해보자란 심정으로 참여하게 됐다.
- 그동안의 사업 과정을 설명한다면/
우리 아파트는 1984년 6월 준공돼 40년 가까이 된 노후화된 단지로 총 9개동 340가구로 단독, 연립주택까지 포함한 채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2020년 4월 28일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2021년 구로구 건축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구로구의 적극적인 행정과 조합의 발 빠른 협력으로 올해 3월 10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바 있다. 지금은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지나는 중으로 지난 5월 조합은 사업시행인가 내용에 따른 공사 업무를 수행할 시공자를 선정하고자, 관할관청의 검토를 받고 대의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6월 12일 입찰을 공고하면서 본격적인 시공자 입찰에 돌입했다. 제1차 현장설명회 당시 다수 건설사가 참여하며 기대를 모았으니 아쉽게 유찰의 고배를 마신 후 제2차 입찰까지 꾸준히 관심을 보인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염두에 두고 최종 시공자 선정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우리 구역은 재건축사업이긴 하지만 정비구역이 아파트ㆍ연립주택ㆍ단독주택 등 3개 지역이 혼재돼있어, 2017년 5월 추진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동의율을 각각 75%, 3개 지역으로 충족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여타 다른 사업지보다 조금은 복잡한 구조를 가진 곳으로 그만큼 세밀하게 사업의 계획을 짜야 했기 때문이다. 서울 내 수많은 재건축사업 중에서도 사실상 가장 어려운 현장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였고 이런 상황을 볼 때, 조합설립인가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 역시 지배적일 정도였다. 지금까지 사업을 낙관하기 어려운 분위기도 있었지만 그래도 멈추지 않고 토지등소유자들 개개인을 방문해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설득의 과정을 이어갔고 수많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어렵게 조합설립동의율을 충족하는 성과를 내 2020년 4월 28일 기적적으로 조합설립인가를 받게 됐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오는 9월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가 계획돼 있다. 계획대로 시공자를 성공적으로 선정하고 나서는 도시계획 변경 및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조합원들의 동ㆍ호수 추첨 및 분양, 이주 등을 계획하고 있다.
- `구로보광`이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 단지의 입지적 특성은 행정타운 중심지에 있다는 것이다. 구로구와 구로경찰서 배후에 위치하고 도보로 15분 이내에 지하철 1호선 구로역과 2ㆍ7호선 대림역, 7호선 남구로역 등이 있는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단지다. 또 담장 하나 사이의 구로초등학교와 구로중학교, 영림중학교, 구로고등학교가 100m 거리로 가까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도보로 1분 내의 거리에 고려대구로병원이 있고 구로시장, NC백화점 등 편의시설이 단 몇 분 새 걸어서 갈 수 있는 직주근접 주거지로 최적의 단지라고 생각한다. 이렇듯 수요를 맞출 수 있는 요인들을 고루 갖추고 있는 만큼 차후 분양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란 전망이 많을 정도로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이라 자부한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우리 단지는 어느새 올해로 39년 차에 이른 5층짜리 노후 아파트인 만큼 재건축이 불가피하고 아무래도 5층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든 연로하신 조합원님들이 많이 살고 계신다. 어르신들이 하루라도 빨리 새로 지은 환경 좋은 아파트에서 살아봤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기 때문에 이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조합장으로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서라도 남은 사업 절차들에 온 힘을 기울여 재건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행정타운 중심지이자 구로구의 자랑스러운 랜드마크로 우뚝 서도록 이익 창출을 위해 열심히 뛸 것이다. 본인은 1967년 당시 상경해서 영등포구였던 구로구에서 계속 살았던 만큼 구로구가 제2의 고향이나 진배없다. 제2의 고향을 살기 좋게 만드는 게 저의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합 집행부를 믿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다면 분명히 조합원님들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확신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2 · 뉴스공유일 : 2023-08-2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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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새로운 저층주거지 도시정비 방식인 `모아타운`의 디자인 아이디어와 발전모델 발굴을 위해 대학생들이 낸 참신한 아이디어가 공개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5일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모아주택ㆍ모아타운 대학협력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모형과 패널로 제작해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9월) 22일까지 신청사 1층에 전시한다.
모아타운(모아주택) 대학협력 수업연계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참여대학 공모를 시작, 올해 초 12개 대학(원)을 선정하고 1학기 수업과 연계해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선정된 대학은 올해 1학기에 프로젝트 수업을 개설, 교수와 학생이 모아타운 관련 주제를 수학ㆍ연구해 디자인 아이디어, 정비모델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대학(원)별로 최대 1000만 원의 실행비를 지원했다.
전국 소재 12개 대학(원), 62개 팀(105명)이 참여했으며, 서울 시내 ▲고도지구 ▲자연경관지구 ▲역사문화환경보존지구(지역) 등 도시계획적 규제로 사업 여건이 불리한 지역을 발굴한 뒤에 대상지에 적합한 모아타운 계획(안)을 도출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이달 25일 열리는 성과공유회에서는 대학별 대표 1개 팀이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평가해 부문별(학부ㆍ대학원) 대상 1개 팀, 최우수상 2개 팀, 우수상 6개 팀을 선정ㆍ시상한다. 우수발표 1개 팀을 별도로 선정하는 현장 투표와 참여교수 감사장 전달도 함께 진행된다.
예정된 발표 주제는 ▲동대문구 이문동 대학가 주변 청년을 위한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 제안(가천대) ▲중구 회현동 고도 제한 지역 남촌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정비 제안(서울시립대) ▲관악구 서림동 산업시설과 주거공간의 공존 제안(숭실대) ▲서대문구 영천시장 일대 세대를 통합하고 지역을 되살리는 복합주거 플랫폼 제안(한국교통대) 등이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소재 건축ㆍ도시공학 등 관련 학과뿐 아니라 전국 대학에서도 모아주택ㆍ모아타운에 관심이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외 지역에서 참여한 대학은 한국교통대(충북 충주시), 가천대(경기 성남시), 한남대(대전광역시 대덕구), 인천대(인천광역시 연수구) 네 곳이다. 또 일부 대학(원)은 프로젝트 과정에 인도네시아, 몽골, 독일 등 해외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모아타운 대상지 답사ㆍ워크숍ㆍ수업 참관 등을 진행하면서 관련 정책을 국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 지역이다. 모아타운 대상지로 지정되면 개별 필지를 모아 블록 단위(1500㎡ 이상)로 공동 개발하는 모아주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건축ㆍ도시계획을 이끌어 갈 학생들과 함께하는 첫 프로젝트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대학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모아타운 발전모델을 지속 발굴뿐만 아니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이 현장을 이해하고 익힐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지속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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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옛 성동구치소 부지였던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에 조성되는 공공주택 설계안 선정 과정이 공개된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진행되는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설계 공모 본심사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생중계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시 설계공모 통합 홈페이지 `프로젝트 서울`에서 진행되며, 오는 31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한다.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설계공모는 `서울시 도시ㆍ건축 디자인 혁신` 공공부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2달여 간 품질과 디자인이 100년간 유효한 공공주택을 목표로 `아파트 100`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국내ㆍ외 건축사 작품 총 11점이 접수됐으며, 이 중 주제와 구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평가해 1차 평가에서 5개 작품이 본 심사에 올랐다. 생중계 심사에서는 해당 작품의 동영상 발표와 질의ㆍ응답을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우리가 살아갈 미래 아파트의 모습`, `미래 공공주거가 지향해야 할 가치` 등 100년 후에도 통용될 지속 가능한 주거 비전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기존 공모와 다르게 세대수ㆍ평형ㆍ구조 등 제한을 최소화해 창의적 작품이 다수 접수됐다고 시는 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설계 공모는 공모 참가자들이 미래 주거에 대한 질문을 어떻게 풀어왔는지 다양한 제안을 확인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실현하고 창의적인 설계안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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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올해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 결과, 서울 강동 고덕, 경기 광주, 충남 서산, 경남 고성 등 12곳(2452가구)을 1차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중소기업 근로자, 청년 창업인 등 일자리 계층에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 및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건설하는 주택을 말한다.
임대료는 소득수준에 따라 인근 시세의 35%~90% 수준이고, 사업비는 주택도시기금에서 건설비의 최대 80%까지 지원(출자 39%, 융자 41%)한다.
이번 사업 대상은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공모를 거쳐, 현장조사ㆍ전문가 종합평가 등을 거쳐 지자체 제안 7곳, LH 제안 3곳, SHㆍGH 제안 각각 1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강동 고덕 111가구 ▲경남 고성 220가구 ▲전주 덕진 70가구 ▲포천 신북 240가구 ▲광주 역동 316가구 ▲보은 죽전 100가구 ▲서산 대산 290가구 ▲경남 고성 100가구 ▲의령 동동 105가구 ▲남양주왕숙S-17BL 400가구 ▲안산장상A-8BL 300가구 ▲대구연호A-3BL 200가구 등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선정된 지역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의 절차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2027년까지 매년 4000가구 이상의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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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외국인이 주택을 매수할 경우 위탁관리인 지정이 의무화하는 등 외국인 부동산 투기 관리를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ㆍ시행규칙 개정안이 이달 22일 공포ㆍ시행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외국인 주택투기 기획조사 당시 일부 외국인들의 거주지가 불분명해 등기가 반송되는 등 소명자료 청구가 지연됐고, 거주기간 등의 정보가 부족해 편법 증여 등 위법 의심 행위 조사에 일부 어려움이 있었다.
조사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매수인이 국내에 주소 또는 거소(잔금 지급일부터 60일을 초과해 거주하는 장소)를 두지 않을 경우 위탁관리인을 지정ㆍ신고하도록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부동산 거래계약 신고서와 변경신고서, 신고필증 서식에는 위탁관리인란이 추가되고 변경신고 대상에 위탁관리인 변경 사항이 포함된다.
또한 매수인이 국내에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인 경우 외국인등록(또는 국내거소신고) 사실증명서를 제출토록 해 국내 거주 외국인도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주소지 교차 검증이 가능하도록 했다.
외국인의 국내 거주여부 확인을 위한 출입국기록 및 세대 구성정보 확인을 위한 건강보험정보를 관계 행정기관에 요청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부동산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실효성 있는 조사ㆍ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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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 주택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국 평균보다 높게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한국부동산원에서 발표하는 부동산통계를 기초로 인천시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를 작성해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시가 공개한 보고서는 전국 및 인천시의 매매ㆍ전세ㆍ월세 가격과 지가변동률 등 각종 부동산 통계자료로 구성돼 있다.
부동산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변동률은 0.03%로 전월 대비(-0.05%)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으며, 인천시는 0.14%로 전월 대비(0.06%)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고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별로는 연수(0.86%)ㆍ중구(0.57%)ㆍ남동구(0.2%)ㆍ서구(0.08%)는 상승했고, 동구(-0.21%)ㆍ미추홀(-0.17%)ㆍ계양(-0.14%)ㆍ부평구(-0.01%)는 하락했다.
주택종합전세ㆍ월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국과 인천 모두 전월보다 하락폭이 축소되는 가운데 중구는 전ㆍ월세 가격 모두 상승세로, 서구는 전세가격에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한국부동산원에서 매월 발표하는 부동산 관련 통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앞으로도 인천시민에게 고품질의 맞춤형 부동산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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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박다미 의원(대치1ㆍ4동)이 대표로 구성된 강남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마약근절대책연구회`는 지난 19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중간보고회를 열고 `강남구 마약류 및 유해약물의 오남용 방지와 안전 대책`을 주제로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한국정책경영연구원에서 강남구의 마약류 오남용 실태를 중심으로 주제 발표가 이뤄졌고, 관련 전문가의 토론이 이어졌다.
박다미 의원은 "마약류를 처음 접하게 되는 계기가 의료기관의 마약류 처방을 통해서라는 것은 주민분들도 많이 모르고 계신 사실이다"고 설명하며, "우리 구는 가장 많은 의료기관이 있고, 유흥업소도 가장 많으며, 유입되는 유동인구도 많기 때문에 마약류 오남용 문제는 주민 안전을 위해 미뤄둘 수 없는 정책과제"임을 밝혔다.
연구단체의 간사를 맡고 있는 손민기 의원은 강남구의 마약류 오남용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강남구 특성에 맞는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하였고, 의약과 박성희 과장은 "강남구에 2400여 개의 병ㆍ의원이 있음에도 보건소 마약 관리 인원은 실제 3명에 불과해 실질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있으며, 학교 등 교육 문의가 많이 들어오지만 마약류 전담 강사가 부족한 현실"임을 호소했다.
검사시절 마약사건을 담당했던 AK법무법인 김보현 변호사는 "단속만으로는 마약류 근절은 어려운 일이며, 치료와 재활이 중요하고 강남구가 선도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건국대 글로벌캠퍼스 유지성 교수는 "강남구가 적극적으로 의사협의회 등과 협약을 맺고 의료계의 마약류 오남용에 관한 자성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의원연구단체의 활동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마무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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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이달 25일 오후 3시부터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 `SH 예빛섬 영화제`를 개최한다.
`SH 예빛섬 영화제`는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영화제로, SH가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영화 상영뿐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늦여름 밤 한강에서 아름다운 영화를 즐기며 숨찼던 일상에서 벗어나 숨 돌리는 여유를, 시원한 강바람 속에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즐거운 쉼을 누리자는 주제로 운영한다. 올해 길고 유난했던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낸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영화 상영 전 ▲OST 콘서트 ▲영화 퀴즈 및 상품권 증정 ▲기념촬영 구역(포토존) ▲ 풍자화(캐리커처) ▲키링 만들기 체험 등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현장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즉석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오후 7시 30분부터는 영화 `어바웃 타임`을 상영한다. 상영 영화와 부대 행사에 대한 정보는 SH 누리집이나 영화제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년부터 본 영화제를 후원해 온 우리은행은 올해 역시 시민들이 각종 부대행사에 참여하며 편안한 쉼을 누릴 수 있도록 OST 콘서트 개최, 기념촬영 구역 제작, 키링 만들기 물품 등에 대한 지원과 함께 퀴즈 참여자에 지급하는 상품권도 후원한다.
김헌동 SH 사장은 "이번 예빛섬 영화제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쉬어가며 SH를 더욱 친숙히 여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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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18일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고 동아오츠카와 함께하는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현장에서 온열질환 위험인지 및 대응요령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안전모 착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것으로 대우건설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현장에서 진행됐다.
캠페인은 동아오츠카 사이언스팀에서 준비한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교육으로 시작됐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분섭취`라는 주제로 온열질환 예방 및 온열질환 대처 방법에 대한 내용을 교육했다. 더불어 안전모 등 올바른 보호구 착용을 위한 교육도 이뤄졌다.
현장에 설치된 메디컬존에서는 근로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열질환 대처 솔루션 체험을 진행했다. 체온측정 및 뇌파ㆍ맥파 검사를 통한 스트레스 진단, 아이스튜브 체험과 이온 음료를 음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안전보건공단 건강센터 의료진이 배치돼 근로자들의 건강상담도 병행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역대급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표이사, CSO 등 회사 경영진의 각별한 관심으로 전현장 전반에 안전문화 확산과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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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2년도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이 확정돼 상한액 초과금 지급 절차를 이달 23일부터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본인부담상한제는 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다. 연간 본인부담금 총액이 개인별 상한금액(2022년 기준 83만~598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 금액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해 가입자ㆍ피부양자에게 돌려준다.
올해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 확정을 통해 의료비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해 의료비를 지출한 186만8545명에게 2조4708억 원이 지급되며, 1인당 평균 132만 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본인부담금이 본인부담상한액 최고액인 598만 원을 이미 초과해 소득수준에 따른 개인별 상한액 확정 전에라도 초과금 지급이 필요한 3만4033명에게는 1664억 원을 올해 미리 지급한 바 있다. 이번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 확정으로 지급 결정된 186만6370명, 2조3044억 원은 개인별 신청을 받아 지급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급 대상자에게 이달 23일부터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지급신청 안내문(신청서 포함)을 순차적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지난해 본인부담상한제 적용 대상자는 2021년 대비 11만8714명(6.8%) 증가했고 지급액은 2021년 대비 848억 원(3.6%)이 증가했다. 특히 소득하위 50% 이하와 65세 이상 고령층이 가장 많은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하위 50% 이하 대상자와 지급액은 각각 158만7595명, 1조7318억 원으로 전체 대상자의 85.0%, 지급액의 70.1%를 차지해 본인부담상한제가 주로 소득 하위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준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대상자 100만3729명이 1조5981억 원을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으로 받아, 전체 대상자의 53.7%, 지급액의 64.6%를 차지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지급을 통해 본인부담상한제의 소득재분배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복지를 위해 의료안전망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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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지난 7월 1일부터 서울시 재건축ㆍ재개발 시공자 선정 시기가 사업시행인가 이후에서 조합설립인가 이후로 앞당겨짐에 따라 활발하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서울의 알짜배기 정비구역ㆍ단지의 수주를 위한 국내 건설사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와 상반되는 상황이 연이어 터지며 건설업계의 속앓이는 깊어질 전망이다.
2023 하반기 서울 지역 `재건축 대어`를 잡아라… 대표 인기 구역은 어디?
서울 3대 업무지구 `여의도ㆍ강남ㆍ종로`와 가까운 단지 집중
업계, 치열한 수주 경쟁 본격화
서울시가 지난 3월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시기 조기화」 조례 개정에 따라 세부 절차 등을 마련해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기준」을 개정ㆍ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7월 1일부터 공공지원 대상 도시정비사업은 조합을 설립한 뒤 시공자를 뽑을 수 있게 되면서 재건축ㆍ재개발사업이 추진력을 얻게 됐다. 그동안 서울시는 경기ㆍ지방과 달리 도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시기를 사업시행인가 이후부터 선정할 수 있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올해 시공 파트너 선정이 가능해진 재건축ㆍ재개발 조합은 86곳으로 이 중 강남 3구(강남ㆍ송파ㆍ서초) 32곳, 여의도 4곳, 성수동 전략정비구역(1~4구역) 등이 높은 사업성과 우수한 입지를 자랑하며 관심 사업지로 주목받고 있다.
활발하게 사업 진행이 이뤄지는 대표 사업지로는 ▲여의도한양ㆍ여의도공작(영등포구) ▲개포주공5단지ㆍ개포주공6ㆍ7단지(강남구) ▲가락프라자(송파구) 등 재건축 단지와 ▲노량진1구역 재개발(동작구) 등으로 높은 사업성과 더불어 지역을 대표하는 초고층 랜드마크 건설이나 다양한 생활 인프라 구축 등에 관심이 집중돼 알짜 도시정비사업으로 거론된다.
올해 5월 `여의도 금융 중심 지구단위계획안`이 수립되면서 한국판 `마천루` 건립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여의도동 일대는 한양아파트와 공작아파트가 이달 초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여의도한양(현대건설ㆍ삼성물산ㆍ포스코이앤씨ㆍ호반건설ㆍGS건설ㆍ현대산업개발ㆍ효성ㆍ대우건설ㆍDL이앤씨ㆍ롯데건설) ▲여의도공작(현대건설ㆍ삼성물산ㆍ효성ㆍ대우건설ㆍ화성산업ㆍ호반건설ㆍ포스코이앤씨ㆍSK에코플랜트ㆍ금호산업ㆍ현대산업개발ㆍ롯데건설ㆍDL이앤씨) 등은 각각 10곳, 12곳의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하며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 두 단지 이외에도 16개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어 한 곳의 수주가 이뤄지면 추가 수주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개포주공5단지는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277가구로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다음 달(9월)에 시공자 선정이 예정돼 있다. 개포주공6ㆍ7단지 또한 지난달(7월)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해 조만간 시공자 선정 절차를 밟을 계획이며,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4구역은 지상 80층 규모 공동주택 9053가구로 짓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3구역은 조만간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해 지상 80층 계획(안)과 시공자 선정 의견을 듣는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송파구 가락프라자 재건축사업은 지난 7월 20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개최했는데 6곳(GS건설ㆍ포스코이앤씨ㆍ대우건설ㆍ현대엔지니어링ㆍ쌍용건설ㆍ한화건설부문)이 참석해 유효 입찰을 성립했다. 업계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 등이 수주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락프라자 재건축 조합은 오는 9월 20일 입찰을 마감해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이밖에도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은 시공자 선정 계획과 관련된 관할관청과의 갈등을 해결하고 올해 3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지 5개월 만에 시공자 선정을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언급된 주요 관심 지역들의 공통점은 30분 이내로 출퇴근이 가능한 업무지구가 인접한 지역이라는 점이다. 즉, 직장과 주거공간의 거리가 단축됨에 따라 업무 향상 및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고 나아가 대중교통의 접근성ㆍ높은 교육환경ㆍ생활편의시설 등이 모여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는 서울 청약시장의 활성화를 통해서도 나타났는데 실제로 청약경쟁률 상위권을 차지한 단지들 모두 업무지구를 30분 반경으로 거리를 두고 있다. 평균 242.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는 지하철 1호선과 수인 분당선, 경의ㆍ중앙선, 경춘선, KTX 강릉선, 중앙선 등 6개 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이 가까워 종로(CBD)를 1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뒤이어 2위를 기록한 `영등포자이디그니티`는 YBD(영등포ㆍ여의도권역)에 자리 잡은 직주근접 단지로 이목이 쏠렸고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98.76대 1로 마감했다. 3위 `호반써밋에이디션` 또한 지하철 1호선 용산역이 인접해 여의도와 서울시청을 10분 내로 출퇴근이 가능한 점이 작용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6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업무지구가 가까운 단지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매매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공공매입 제외) 1위를 차지한 단지는 송파구 `헬리오시티`로 157건이 거래됐다. 이곳은 강남권역을 차로 10분, 지하철로는 2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서울 3대 중심 업무지구와 가까운 곳이 신규 분양으로 인기가 있는 이유는 풍부한 수요를 만드는 교통 및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거래가 꾸준하게 진행돼 환금성 측면에서도 유리하기 때문"이라며 "또 직장과 가까우면 출퇴근 시간 및 비용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여가활동 시간이 늘어 주거 만족도가 높다는 점에서도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원가 상승 등으로 인해 마진율이 떨어지자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상반기에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몸을 사렸었는데 하반기에는 매우 훌륭한 입지가 많이 예정돼 있어 건설사들도 움직이기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같은 재건축ㆍ재개발사업이라도 강남은 고급화를 우선시한다거나 여의도는 상징성에 중점을 두는 등 각 구 별로도 접근 방식이 다르므로 건설사들은 해당 지역을 잘 분석하고 접근해야 한다"라고 귀띔했다.
부실 시공에 이은 `LH 전관 사태`… 경기 악재 작용 가능성 대두
"정부의 주택 공급 차질로 줄어든 준공ㆍ착공, 건설업계 위축 우려"
전문가, 신뢰 찾기 위한 자정 노력 필요
반면, 서울 재건축ㆍ재개발사업과 청약시장의 긍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올 하반기 국내 건설업계 상황에 대해 일각에서 나오는 걱정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공사에서 기둥을 지탱하는 보강 철근이 빠진 사례가 속속 드러나며 `LH 전관 카르텔`이 유관 업계 전반에 만연해 있다는 비판과 함께 존폐 논란까지 휩싸였기 때문이다.
이에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LH와 관련된 전관 업체와 용역계약 절차를 전면 중단할 것"을 지시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용역계약 절차 전면 중단` 선언에 따라 정부의 주택 공급 관련 사업의 차질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공공 발주의 한 축을 담당하는 LH 이슈가 전체 건설 경기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3기 신도시 등 공공 발주가 중단되면 이와 관련된 협력 업체들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라며 "원자잿값 상승ㆍ민간 수주 침체 등으로 건설 경기가 좋지 못한 상황에서 LH 사태를 계기로 정부의 주택 공급 일정에 차질이 생길 경우, 준공 및 착공 등이 줄어 부동산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되지 않을까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한국은행 경제전망에 따르면 건설투자는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하지만, 하반기에는 1.5% 감소해 연간 0.7%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실제로 올해 2분기 속보치에서 건설투자는 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건설업이 대한민국 GDP(국내총생산)의 15%를 차지하는 만큼 ▲건설 수주 감소 ▲원자잿값 상승 등의 악조건 속에서 LH 전관 사태가 GDP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어 국토부 통계에서는 올 상반기 전국 건축 인ㆍ허가 면적과 착공 면적은 전년 대비 각각 22.6%, 38.5%으로 준공 면적만 3.3%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건축 인ㆍ허가는 경기 선행지표로 착공과 준공은 각각 경기 동행ㆍ후행 지표로 꼽히는데 이는 전반적인 건설 경기의 침체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여러 지표에서 침체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공공주택사업을 담당하는 LH 발주 계획에 차질이 생길 시, 유관 업계에 악영향이 끼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는 이유다. 앞서 LH는 2023년 3기 신도시 조성 공사 등 10조 원 규모(용역 포함)의 발주를 계획한 바 있다.
이러한 경기 침체는 중ㆍ소 건설사에 더 큰 타격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주택 경기가 소폭 회복세를 보이는 상황에서도 수도권을 제외한 일부 지역에서 미분양이 쌓인 탓에 어려움을 겪거나 폐업하는 중ㆍ소 건설사의 사례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어려운 자금 회전으로 인해 사업성이 낮은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는 중ㆍ소 건설사 특정상 잇따라 터지는 악재는 더 큰 위기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계에서는 건설산업의 악순환을 막기 위한 입법을 추진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아파트 무량판 부실 공사 진상규명 및 안전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건축물 구조 안전 강화를 위한 법률 제정 또는 개정을 추진한다.
또한 ▲「건설산업기본법」 ▲「건축법」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등 건설산업의 주요 관련 법률 개정안이 발의되거나 입법이 예고돼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정부가 불법 건설 하도급 단속 강화와 부실 시공 등 건설업이 처한 문제에 대해 입법부 차원의 보완 법안을 잇달아 발의하고 있다"라며 "인천광역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사고 등의 악재와 관련해 앞으로도 정부 및 여야의 규제 강화 성격의 법안 발의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신뢰 회복을 위한 산업 자정 노력이 시급하다"라고 건설업계 개선을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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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올해 3월 강남구의회 우종혁 의원(삼성1ㆍ2동, 대치2동)을 대표로 출범한 의원 연구단체인 `교육격차해소 정책TF`가 강남구 청소년의 교육격차 실태를 확인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한다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며 지난 7월 성공리에 활동을 종료했다.
`교육격차해소 정책TF`는 우종혁 의원을 대표로 진행됐으며 연구는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정제영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에서 수행했다.
연구의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격차에 대한 학술자료 검토 및 분석, 강남구 교육환경 현황분석, 강남구 청소년 8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격차 인식 실태조사 결과 등 강남구 청소년의 교육격차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여러 관점에서의 조사ㆍ분석이 실시됐다. 또한, 이러한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강남구 실정에 부합하는 정책 대안이 구체적으로 도출됐다.
`교육격차해소 정책TF`의 활동은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적인 교육격차 실태를 조사해 유의미한 결과를 확보했다는 점, 활동 결과를 기반으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교육격차 해소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 조례안」이 마련돼 발의됐다는 점 등에서 활동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우종혁 의원은 "본 연구단체 참여 의원, 그리고 강남구 교육지원과, 강남ㆍ서초교육지원청 등 유관 기관 관계자 등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신 여러분들의 도움 덕분에 성공리에 활동이 종료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함과 동시에 "본 TF의 활동은 교육격차라는 정책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문제 해결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을 다각도에서 고민하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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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 독산동 노보텔호텔 부지가 내년 신안산선 개통에 맞춰 신독산역 역세권으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이달 22일 열린 제13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대로 378(독산동) 일대 4879.3㎡를 대상으로 한 독산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이로써 신독산역 역세권활성화사업 특별계획구역 지정 및 세부 개발계획이 최종 수립됐다.
대상지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이 지나는 신독산역 인근으로 시흥대로를 중심으로 동측 저층 주거지가 형성된 곳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신독산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신독산의 랜드마크를 조성해 위상을 제고하고 중앙광장 도입으로 역세권 거점을 조성한다.
결정(안)에는 이에 필요한 획지계획 및 높이계획 변경과 시설 도입, 용도지역 변경 등 주요 세부 개발계획 내용이 담겨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독산역 역세권활성화사업을 위한 세부 계획 결정으로 독산동에 개통 예정인 신독산역의 성장거점으로 작용해 입체복합도시 구축의 선제적 대응 및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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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부화물터미널이 동북권역 물류ㆍ여가ㆍ주거 복합건축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제13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부화물터미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동대문구 장안동 283-1 일대에 위치한 대상지 면적은 4만9987.9㎡로, 과거 서울 동부 물류의 핵심거점 역할을 담당했으나, 현재는 단순 차고지로 방치돼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주원인으로 지적됐다. 이에 시는 부지 내 일부 구역의 용도지역을 기존 유통상업에서 준주거, 근린상업으로 변경하고, `물류+여가+주거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
물류시설은 소규모ㆍ생활 물류 중심으로 운영하고 전면 지하층에 배치해 소음ㆍ분진 등 주민 우려를 최소화한다. 대상지 주변 이면도로 및 사가정로 일부를 확장ㆍ신설해 새로운 순환 도로체계를 구축하고 물류차량 진출입을 위한 별도 동선도 마련한다. 또한 이면도로 보차분리, 공공보행통로, 공개공지 등 보행 안전도 대폭 개선한다.
지상층에는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공동주택 등 주상복합 건축물로 계획해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고, 특히 동측 건축물은 특화된 건축 디자인을 적용해 중랑천변 랜드마크타워로 조성한다.
아울러 지역 내 부족한 생활SOC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복합공공청사와 중랑천 수변감성공간을 공공기여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동부화물터미널 부지에 대한 지역주민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물류시설로서 동북권역 대표 복합건축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획안을 마련했다"며 "침체된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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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제13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삼양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2006년 이후 미아 재정비촉진사업, 우이경전철 개통 등 도시 여건 변화에 대응해 삼양사거리역 역세권활성화 및 중심시가지 조성을 도모한다.
대상지는 강북구 솔샘로 254(미아동) 일원 10만5000㎡로 솔샘로와 삼양로의 교차점을 중심으로 한 생활권계획상 지구 중심에 해당한다. 하지만 노후한 소규모 근린생활시설이 밀집되고 보행 공간이 부족해 지구중심지로서의 역할은 부족한 상황이다.
앞으로 시는 삼양사거리역을 포함해 구역을 확대하고, 삼양사거리와 삼양사거리역 일대에 일반상업과 준주거까지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한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지정해 대규모 상업시설 및 지역 필요시설을 도입하고 역세권활성화사업도 가능하도록 유도한다.
획일적인 획지 계획으로 묶여 개발이 어렵던 일반 필지에 대해 자율적 개발이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 현재 조성 중인 예술교육센터ㆍ종합체육센터 등 공공시설과 연계해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권장 용도에 교육특화 용도를 지정했다.
또한 공영주차장을 확보해 지역주민의 솔샘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특별계획가능구역 사업 실현과 연동해 삼양로사거리 차로 수 불일치 문제 해결, 이면도로 확폭과 보행통로 조성 등의 개선방안을 단계별로 추진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삼양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지구 중심 위상에 걸맞는 중심 기능 확보와 삼양사거리역 주변 지역의 환경개선 및 보행 여건 개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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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공공분양주택 다자녀 특별공급 신청자격이 2자녀 가구까지 확대된다. 공공주택 청약시 출산 자녀 1명당 소득ㆍ자산요건이 10%p씩 완화돼 출산가구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출산가구에 대한 주거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등 하위 법령 개정안을 이달 28일부터 입법예고 및 행정예고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28일 발표한 `저출산ㆍ고령사회 정책과제 및 추진방향`의 후속 조치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공공분양주택 다자녀 특별공급 신청 자격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 가구까지 확대하고, 자녀수 배점에 2자녀 항목을 추가해 자녀수 배점은 총 40점으로 2명 25점, 3명 35점, 4명 이상 40점으로 조정된다. 지금까지는 3명은 30점, 4명은 35점, 5명 이상은 40점이었다.
대책 발표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가구는 공공주택 청약시 출산 자녀 1인당 10%p(2자녀 이상은 최대 20%p)씩 완화된 소득ㆍ자산 요건을 적용한다.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선정시 경쟁이 발생해 배점에서 동점일 경우,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만 1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에게 우선 공급한다.
자녀가 많은 가구가 보다 넓은 면적의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도록 세대원 수를 고려한 적정 공급면적 기준도 마련한다. 3인 가구가 면적 45㎡를 넘는 주택 입주 희망시 현재는 1~2인 가구와도 경쟁해야 하는데 앞으로는 3인 이상 가구와만 경쟁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개정안에는 사회초년생인 청년・대학생들의 주거불안 해소와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특화된 주거공간 및 서비스가 결합된 청년특화 임대주택을 도입하는 등 여러 제도개선 사항이 포함돼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저출산의 주원인으로 주거비 부담 등 주거문제가 꾸준히 지적되는 만큼 앞으로도 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저출산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주거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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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가건설기준 간 중복 또는 상충 여부에 대한 분석을 위해 인공지능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국가건설기준은 「건설기술 진흥법」 제44조(설계 및 시공기준)에 따라 건설공사의 기술성ㆍ환경성 향상 및 품질 확보와 적정한 공사 관리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기준(설계기준ㆍ표준시방서)을 말한다.
국토교통부는 2013년 코드체계 전환 이후 20개 분야 약 1140여 개에 달하는 국가건설기준 제ㆍ개정을 위해 관련 학회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검토 절차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가건설기준을 관리ㆍ운영해 왔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일부 상충되는 부분이 발생해 설계와 공사를 수행하는 실무 관계자들이 어려움과 불편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6월부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가건설기준센터와 가톨릭대 산ㆍ학협력단 연구용역을 통해 건설 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 프로그램 개발에 본격 착수했으며, 최근 언어모델을 구축하고 해당 언어모델이 건설 관련 지식 학습을 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개발을 목표로 12월 중순 `국가건설기준 디지털화 성과발표회`에서 시연할 예정이며, 다음 해부터 시범 적용하고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특정 문장을 프로그램을 통해 검색할 경우, 약 1140여 개의 국가건설기준 중에서 해당 문장과 중복 또는 상충되는 내용을 가진 모든 설계기준과 표준시방서를 약 1.2초 만에 찾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향후 설계ㆍ시공 실무 관계자와 국민들이 손쉽게 국가건설기준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등 자동화 기술의 개발과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3 · 뉴스공유일 : 2023-08-2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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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이달 28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짓는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설계공모 본심사를 생중계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은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약 1150가구 규모의 공공분양 및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서울시 도시ㆍ건축 디자인 혁신` 공공부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서울시와 SH는 오는 28일 `프로젝트 서울` 누리집을 통한 설계공모 본심사 생중계를 시작으로,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사업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적용할 방침이다.
이번 설계공모는 지난 6월부터 2달 여 간 공모를 진행, 국내ㆍ외 건축사 작품 총 11점이 접수됐다. 이달 16일 1차 심사에서는 ▲주거유형의 창의ㆍ혁신성 ▲주제 ▲구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평가해 5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최종 당선작은 이달 31일 `프로젝트 서울`에 공개된다.
특히 이번 공모는 투명하고 공정한 설계작 선정을 위해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과 SH공사가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설계공모 심사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다양한 제도를 적용했다.
SH는 시공 과정에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관리를 시행해 시공 품질을 확보하고 안전사고와 부실시공 등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SH는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건설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ㆍ관리함으로써 설계 도면대로 시공하고 있는지, 작업 방법 및 순서를 지키고 있는지, 안전규정을 준수하며 시공하는지 등 품질 및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아울러 ▲분양원가 공개 ▲자산 공개 ▲사업 결과 공개 ▲준공 도면 공개 ▲후분양제 ▲직접시공제 ▲적정임금제 등 김헌동 사장 취임 이후 추진해온 다양한 혁신 정책을 적용해나갈 방침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사업 추진 과정에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다양한 혁신 정책을 적용하는 등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보다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3 · 뉴스공유일 : 2023-08-2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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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폐회 중인 이달 23일 운영위원회(위원장 한윤수)를 열어 오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이달 29일 제1차 본회의와 운영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다음 달(9월) 6일까지 행정재경위원회와 복지도시위원회 회의에서 안건 심사를 실시하고, 심사된 안건들은 오는 9월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토론회 등 운영에 관한 조례(안)(손민기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김진경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기본 조례(안)(김진경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회의규칙」 일부 개정안(김진경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교육격차 해소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 조례(안)(우종혁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예산절감 및 낭비사례 공개에 관한 조례(안)(복진경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형곤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중장년 일자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우종혁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년 사회진출 첫걸음 지원 조례(안)(우종혁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데이터기반행정 및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도희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야외운동기구 설치 및 관리 조례(안)(박다미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동호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김현정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아 야간ㆍ휴일 일차의료기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복진경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조례(안)(복진경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복진경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 (강을석 의원 등 15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촉구 결의(안)(이도희 의원 등 14인) 등 18건과 청원 2건, 집행부에서 제출한 11건의 안건을 포함해 총 31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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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3주(지난 2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7%)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축소, 서울은 상승폭 유지, 지방은 보합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급매물 소진 후 관망세를 보이는 구축 대비 신축 및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도시정비사업 기대감 높은 단지 위주로 상승 거래 발생한 후 매물 가격 추가 상승 이어가며 상승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4%로 전주(0.09%) 대비 더 큰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37%)는 잠실ㆍ신천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2%)는 압구정ㆍ대치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18%)는 목동ㆍ신정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18%)는 고덕ㆍ암사 위주로 상승하는 등 강남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 강북의 경우 성동구(0.25%)는 행당ㆍ금호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21%)는 한남ㆍ이촌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는 장안ㆍ답십리 위주로, 마포구(0.2%)는 염리ㆍ대흥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강북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
인천광역시(0.06%)는 전주(0.08%) 대비 상승세를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미추홀구(-0.08%)는 신규 입주 예정 물량 영향으로 용현ㆍ주안 위주로, 동구(-0.02%)는 만석ㆍ송림 위주로 하락했으나, 중구(0.36%)는 영종도 내 대규모 단지 밀집 지역인 운서ㆍ중산 위주로, 연수구(0.14%)는 송도ㆍ연수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13%)는 간석ㆍ만수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상승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6%), 대구(0.06%), 충남(0.06%), 충북(0.03%), 강원(0.04%), 광주(-0.01%), 세종(0.08%), 경남(0.01%), 경북(0.08%),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7%)은 전주(0.04%) 대비 더 상승세를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5%)은 전주(0.11%) 대비 상승폭을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여름 휴가철이 마무리되고 가을 이사철 이전 임차 문의 늘어나며 지역 내 역세권 및 학군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 거래 발생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0.32%)는 성수ㆍ금호ㆍ행당 중ㆍ소형 평형 위주로, 마포구(0.25%)는 아현ㆍ성산ㆍ공덕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24%)는 광장ㆍ구의ㆍ자양 역세권 및 학군지 위주로, 동대문구(0.21%)는 이문ㆍ휘경ㆍ장안 위주로, 은평구(0.19%)는 불광ㆍ응암ㆍ신사 위주로 상승 지속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31%)는 잠실ㆍ방이ㆍ문정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25%)는 명일ㆍ암사ㆍ고덕 신축 위주로, 구로구(0.15%)는 신도림ㆍ개봉ㆍ구로 선호 단지 위주로, 강남구(0.15%)는 역삼ㆍ대치ㆍ개포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 지속했다.
인천(0.08%)은 미추홀구(-0.08%)는 주안ㆍ용현 구축 위주로 하락 중이나, 중구(1.02%)는 중산ㆍ운남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17%)는 정주여건 양호한 송도 (준)신축과 동춘ㆍ청학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07%)는 논현ㆍ서창ㆍ간석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상승폭 확대했다.
경기(0.16%)에서 이천시(-0.18%)는 부발읍ㆍ대월면 위주로 하락 중이나, 하남시(0.57%)는 망월ㆍ감이 신축 대단지 위주로, 안산 단원구(0.46%)는 원곡ㆍ초지 주요 단지 위주로, 구리시(0.45%)는 인창ㆍ수택ㆍ교문 위주로, 화성시(0.42%)는 교통 및 학군 양호한 반송ㆍ청계 위주로, 성남 수정구(0.38%)는 창곡ㆍ신흥 위주로 상승 거래 발생하며 상승했다.
지방(0%)은 대구(-0.02%), 충남(-0.01%), 전북(-0.03%)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하락세를 줄이거나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21%)은 정주여건 양호한 고운ㆍ아름ㆍ다정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 확대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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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2023 대한민국 국토대전(이하 국토대전)`에서 용인영덕 경기 행복주택의 발주처와 시공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현대엔지니어링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통령상 수상작은 국내 순수 모듈러 기술을 중ㆍ고층 아파트에 적용한 사례다. 모듈러 기술은 표준화된 모듈을 공장에서 70% 이상을 제작하고 현장으로 운송해 조립ㆍ건설하는 공법으로 소음ㆍ분진ㆍ폐기물 발생이 적고 공사기간을 30~50%가량 단축할 수 있다.
해당 주택은 모듈러 기술과 디자인의 조화를 이루고 탄소 저감 효과도 뛰어나 향후 미래 주거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국무총리상은 철도 폐선(미포~구 송정역) 구간을 해상관광열차로 개발해 다양한 경관연출 및 체험 기회 제공으로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되고 있는 동해남부선 구 철도시설 개발사업을 추진한 국가철도공단이 받았다.
국토대전은 우리나라 국토 및 도시 공간에서 조성된 창의적인 사례를 발굴ㆍ홍보하기 위한 경관 분야의 행사로 국토교통부가 국토연구원ㆍ건축공간연구원과 함께 2009년부터 매년 주최하고 있다.
올해 국토대전은 문화경관, 공공문화건축물 등 총 9개 부문을 대상으로 서류ㆍ현장 심사 등을 거쳐 우수작 총 21점(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1점, 장관상 9점, 기관장상 10점)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이달 25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되며, 시상식 후에는 `인구 감소 대응, 지역활성화를 위한 국토ㆍ경관 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가 포럼이 예정돼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해 수상작은 창의성과 혁신성이 돋보인 우수한 작품들이 많았디"며 "앞으로도 국토 경관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ㆍ시상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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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23일 지자체 현장 중심의 주택 관련 연구 저변 확대를 위해 경남연구원과 학술ㆍ연구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김종서 HUG 주택도시금융연구원장, 송부용 경남연구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경남연구원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경남의 주거ㆍ주택 기반 및 금융 연구 ▲공동연구 협력 및 학술행사 공동 개최 ▲학술자료, 출판물 및 지식정보 등의 교류 ▲발전적 협력관계 유지에 필요한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HUG는 주택 관련 연구 저변을 기초지자체 중심에서 광역지자체로 확대하고, 지자체 현장을 실질적으로 반영한 주택공급 활성화 정책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HUG는 지난해 9월 경기 수원시 산하 수원시정연구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소규모 주택정비, 역세권 복합개발 등의 분야에서 기초지자체 현장 중심의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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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글로벌 해상풍력발전 기업과 손잡고 세계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인 `울산 반딧불이` 프로젝트 추진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23일 해상풍력발전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 노르웨이 에퀴노르(Equinor)와 울산 반딧불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퀴노르와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사업을 비롯해 국내 해상풍력사업에 대한 개발ㆍ건설ㆍ운송 등의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사업은 울산항에서 70km 떨어진 해수면에 750mW(메가와트)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해 전력을 생산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울산광역시 전체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에퀴노르는 해상풍력 분야에 시공기술력을 보유한 포스코이앤씨와 울산 먼바다에 세계 최대 규모의 상업용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1월부터 육상 송전선로 개념설계를 진행 중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해상풍력 등 친환경ㆍ신재생사업을 차세대 미래성장산업으로 선정해 리얼밸류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에퀴노르와의 사업 협력은 포스코이앤씨 해상풍력사업의 새로운 변곡점이 될 것이며 이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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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가을 이사철인 오는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2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2만4986가구로 전년 동기(3만4097가구)과 비교해 27% 감소할 예정이다. 다만 이사철이 한창인 올 10월과 11월 입주 물량은 올해 월간 최대 물량(월간 약 4만 가구) 수준이 예상돼 9월의 감소 현상은 일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수도권 입주 예정 물량은 총 8431가구로 전년 동기(1만6226가구)와 비교해 48% 감소하고 물량 면에서도 2021년 9월(7776가구) 이후 가장 적다. 이러한 감소는 서울과 경기에서 입주 물량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전월 대비 지역별 물량 변화를 비교해 보면 ▲서울 99% 감소(3095가구→32가구) ▲경기 33% 감소(8874가구→5944가구) ▲인천광역시 102% 증가(1218가구→2455가구) 등이다.
지방의 오는 9월 입주 물량은 총 1만6555가구로 전년 동기(1만7871가구)보다 1316가구가 감소할 예정이다. 지역에 따라 일부 편차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큰 폭의 물량 변동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오는 9월까지는 수도권에서의 아파트 입주 물량이 평년 대비 낮은 수준으로 확인되는 만큼 다가올 가을 이사철에는 임대차 가격의 회복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라며 "다만 올해 10월과 11월 입주 물량은 평년 대비 많은 수준이 예상되므로 역전세 리스크는 주시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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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3일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2023년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 제3회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3년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은 2022년 8월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개정ㆍ시행에 따라 개설된 교육 과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로부터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교육기관으로 2년간 지정받았으며, 2014년부터 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한국부동산원 본사에서 개최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 대상자는 「부동산개발 전문인력의 교육에 관한 규정」에 따른 대상자에 한하며, 교육 신청은 다음 달(9월) 22일까지 담당자 전자메일로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사전교육 수료자가 부동산개발 전문인력으로 계속 종사하려는 경우 사전교육 이수일로부터 3년 이내에 연수교육을 추가로 이수해야 한다. 2024년도 연수교육은 총 3회 개설될 예정이며, 현재 사전교육 이수일이 3년이 지난 전문인력은 계도기간인 2024년 8월까지 연수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교육기관으로서 양질의 교육과정을 제공해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ㆍ교육 개발을 통해 부동산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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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1동1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1일 산본1동1지구 재개발의 사업시행자 한국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자산신탁은 이달 29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앞서 지난 18일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이 사업은 군포시 고산로732번길 23(산본동) 일대 8만4398.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4호선 금정역이 인접해 있고 교육시설로는 곡란초, 관모초, 곡란중, 산본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주변에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병원, 약국, 은행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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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대연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길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기반시설 설계 변경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1619 일대 25만236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34%, 용적률 263.28%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4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8㎡ 238가구 ▲59A㎡ 978가구 ▲59B㎡ 251가구 ▲84A㎡ 535가구 ▲99A㎡ 180가구 ▲99B㎡ 107가구 ▲115㎡ 7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영초등학교, 대영초등학교, 대연중학교, 대천중학교, 대연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대연시장, 못골시장, 롯데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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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68호 지면, 다음은 이달 25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상승 조짐` 부동산시장, 여러 악재 견뎌낼까
▲기획
`비리의 온상` 전락한 LH, 해체론 목소리 ↑
2023 하반기 서울 재개발ㆍ재건축 수주 경쟁 속 깊어지는 국내 건설업계의 `속앓이`
▲미니기획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 제도 개선 목소리 ↑
중ㆍ소 건설사 줄도산 우려… 경영난 소용돌이 속 한국 건설업계에 드리운 `안개`
▲현장소식
조원벽산 재건축, 주거환경 개선ㆍ광교산 품은 친환경 단지 향해 `도약`을 꿈꾼다!
구로보광 재건축, 이제 `노후` 아파트에서 `야무진` 아파트로!
▲칼럼
신축 건물 동ㆍ호수 배정 결과가 정보공개대상인지 여부
정비구역 지정 전의 행위제한에 관해
기명우편투표의 경우 비밀투표원칙이 준수됐는지 여부에 관해
이전고시와 소유권보존등기
교감신경 반사성 위축과 작열통
여름철에는 배를 더욱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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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봉선동 삼익2차아파트(이하 봉선삼익2차)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봉선삼익2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정의석ㆍ이하 조합)은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DL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조합은 지난 4월~5월 두 번의 입찰을 진행했으나 건설사의 참여 부족으로 유찰을 거친 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바 있다.
정의석 조합장은 "그동안 시공자 선정에 난항을 겪은 끝에 수직증축을 실현할 수 있는 DL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게 됐다"며 "호남지역 제1호 리모델링 사업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투명한 조합운영을 통해 신속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합은 우선협상대상자인 DL이앤씨와 빠른 협상을 통해 올해 안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내년에는 1차 안전진단과 건축심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광주 남구 봉선로175번길 6(봉선동) 일대 1만7121㎡를 대상으로 한다. 봉선삼익2차는 현재 지상 15층에 이르는 390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을 통해 58가구를 증축해 448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1991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충족한 바 있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유안초, 조봉초, 불로초, 동아여중, 봉선중, 문성중, 숭의중, 동아여고, 문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은행, 편의시설 인프라 등이 근접해 있어 생활환경 역시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5 · 뉴스공유일 : 2023-08-2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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