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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덕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9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이곳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개최 3일 전(이달 15일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 참석을 신청한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침서를 수령하고 마감 시한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4일 전(오는 11월 4일 오후 3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FAXㆍ원본대조필 날인)으로 제출하고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자에 한해 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원본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시흥초, 탑동초, 금동초, 금천초, 문백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서울매그넷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10길 12(시흥동) 일원 1만39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400가구(지난 9월 기준ㆍ현설 이후 확정 예정)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2 · 뉴스공유일 : 2023-10-1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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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주요 협력 업체의 선정 계획을 밝혔다. 이달 11일 상계주공1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조은경ㆍ이하 재준위)는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상계택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도시계획 관련 업무(경관ㆍ교통ㆍ환경 등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검토보고서 작성업무 등 일체) ▲신속통합기획 추진 시 관련 절차 이행ㆍ정비계획(안) 및 신속통합기획(안) 수립 등 관련 업무 일체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건축기본설계에 관한 일체의 업무 ▲건축물의 배치ㆍ단위세대 구성 등 기본설계계획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 및 산출근거 ▲주민설명회ㆍ공청회(필요시) 준비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서울시ㆍ노원구 등 유관 부서 대관업무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8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재준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입찰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에 따라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 분야의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로 신고를 필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재준위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한 업체 ▲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을 위반해 벌금(부실 벌점), 과태료 등 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중인 업체는 입찰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재준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덕릉로 459-21(상계동) 일대 8만9609.5㎡를 대상으로 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24개동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2064가구 규모로 파악됐다. 이곳은 GTX-C노선 개통 호재와 함께 지하철 7호선 중계역, 4ㆍ7호선 노원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 교육시설로는 상천초를 품고 있으며 당현초, 중원초, 청계초, 상수초, 상명초ㆍ고, 신상중, 노원중, 상계중ㆍ고, 한국성서대 등이 있다. 여기에 노원구청과 롯데백화점, 병원, 은행, 마트 등이 가까워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중랑천과 당현천이 흐르고 마들근린공원, 느티울근린공원, 로보카폴리어린이교통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앞서 올해 1월 이 단지의 정밀안전진단 결과는 43.7점(E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E등급부터는 재건축을 즉시 진행할 수 있다. 2021년 10월의 제1차 정밀안전진단 결과 47.5점(D등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상계동 일대는 노원구의 신속한 재개발ㆍ재건축 추진 대응으로 앞다퉈 속도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8월 상계주공5단지(신속통합기획 시범사업)가 재건축 건축계획이 확정돼 지상 35층ㆍ공동주택 996가구 규모를 확정했으며, 상계주공1단지 인근 2ㆍ3ㆍ6단지도 안전진단 통과 후 재건축 확정과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계주공 외에도 ▲상계한양 ▲상계미도 등은 안전진단 절차가 통과됐고, 정밀안전진단을 추진 중인 ▲상계한신 등이 있다. 향후 동북권 최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꼽히는 상계5동 154-3 일대 재개발의 경우 지난 6월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해 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4300가구 내외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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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재건축)가 시공자 선정 일정을 변경ㆍ재공개했다. 지난 11일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새로운 공고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회에서 "현장설명회가 끝나고 시공자의 재직증명서에 찍힌 인감이 제출한 인감과 달라 해명 기회를 요청했다. 이후 요청 기간이 지나 확인한 결과, 1곳이 참여 의사를 철회해 재입찰공고를 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달 5일 이곳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삼성물산 ▲대방건설 등 2곳이 참석한 바 있다. 재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4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관련 신청서 및 견적서 제출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또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 중 마감 4일 전까지 현금 50억 원을 지정계좌에 입금하고 이행보증증권으로 150억 원(보증기간 120일)을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과천중, 과천고, 경기도립 과천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과 이마트,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종합청사 등도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66(중앙동) 일대 10만210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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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경화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2일 경화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병희ㆍ이하 조합)과 사업시행자 대한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경화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달(9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조합과 대한토지신탁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고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경화초, 장복초, 진해중앙초, 진해중앙고, 세화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고 병암동행복복지센터, 경화동행복복지센터, 경화동우체국, 경화파출소, 진해노인복지회관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진해구 경화로26번길 2(경화동) 일원 8만921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1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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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ㆍ개나리ㆍ열망연립(이하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0일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무궁화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마감 2일 전(오는 11월 7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참석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정심초, 난곡초, 문교초, 영남초, 문성중, 미성중, 독산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단지 주변에 독산자연공원, 관악산생태공원, 관악산 난항공원, 금천체육공원, 목골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미성10길 64(신림동) 일대 1만465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3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2 · 뉴스공유일 : 2023-10-1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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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2주(지난 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6%)을 기록했다. 수도권 및 서울은 상승폭 축소, 지방은 상승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연휴 등 영향으로 매수 문의 및 거래가 감소한 가운데 시중 금리 인상 우려와 지속적으로 상승해 온 주요 단지의 매도 희망가 상승세가 둔화되는 모습이 나타나며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9%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7%로 전주(0.1%)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서구(0.12%)는 마곡ㆍ내발산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12%)는 문래ㆍ신길 위주로, 송파구(0.1%)는 장지ㆍ문정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동구(0.1%)는 고덕ㆍ상일 신규 아파트 위주로, 관악구(0.1%)는 봉천ㆍ신림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의 경우 종로구(0.14%)는 무악ㆍ홍파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3%)는 이촌ㆍ이태원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3%)는 전농ㆍ답십리ㆍ장안 선호 단지 위주로, 성북구(0.1%)는 길음ㆍ정릉 중음ㆍ소형 규모 위주로 마포구(0.08%)는 공덕ㆍ성산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4%)는 전주(0.07%) 대비 상승세가 줄었다. 미추홀구(-0.09%)는 용현ㆍ주안 구축 위주로, 동구(-0.04%)는 입주물량 부담으로 송림ㆍ화수 위주로 하락했으나, 중구(0.15%)는 운서ㆍ중산 위주로, 서구(0.12%)는 마전ㆍ청라 위주로, 연수구(0.04%)는 송도 등 신도시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4%), 대구(0.08%), 충남(0.01%), 충북(0.1%), 강원(0.07%), 광주(0.03%), 울산(0.04%), 세종(0%), 전남(-0.02%), 전북(0.03%), 경남(0%), 경북(0.06%),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0.13%) 대비 낮은 상승세를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1%)은 전주(0.16%)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반적으로 매물이 부족한 상황에서 선호 지역 주요 단지 위주로 임차 관련 문의 꾸준한 가운데, 거래 희망 가격 격차가 좁혀지지 않고 상승과 하락 거래가 혼재돼 나타나는 등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0.22%)는 금호ㆍ옥수 역세권 위주로, 용산구(0.18%)는 이촌ㆍ산천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18%)는 홍제ㆍ북아현 선호 단지 위주로, 은평구(0.16%)는 응암ㆍ녹번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동구(0.2%)는 상일ㆍ명일 위주로, 영등포구(0.15%)는 당산 역세권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15%)는 방이ㆍ장지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서구(0.13%)는 염창ㆍ가양ㆍ등촌 역세권 위주로, 구로구(0.11%)는 고척ㆍ구로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의 경우 중구(0.23%)는 매매가격 상승과 동반해 운남ㆍ중산 주요 단지 위주로, 서구(0.18%)는 정주여건 양호한 원당ㆍ청라 위주로, 남동구(0.17%)는 간석ㆍ논현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연수구(0.15%)는 선학ㆍ동춘ㆍ옥련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21%)에서 하남시(0.52%)는 감이ㆍ창우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화성시(0.5%)는 산척ㆍ청계ㆍ목동 등 동탄신도시 위주로, 성남 분당구(0.49%)는 이매ㆍ서현ㆍ금곡 구축 위주로, 안산 상록구(0.48%)는 사동ㆍ건건 대단지 위주로, 광명시(0.39%)는 철산ㆍ광명ㆍ소하 위주로, 부천시(0.38%)는 소사본ㆍ상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1%), 대구(0.02%), 충남(0.01%), 충북(0.03%), 강원(0.05%), 광주(0.02%), 울산(0%), 세종(0.17%), 전남(0.02%), 전북(0.01%), 경남(0.01%), 경북(0.01%),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보람ㆍ고운ㆍ소담동 주요 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 지속되며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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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여명빌라(이하 고강여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고강여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란희ㆍ이하 조합)은 설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8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또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따라 건축사 업무신고를 마친 업체 ▲「건축사법」 제9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고 마감 전까지 관련 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치고 동법 제28조에 의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2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선정 후 조합 사업비로 무이자 대여가 가능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고강초, 오정초, 원일초, 신원초, 수주고, 원종고, 광영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서서울호수공원, 고강선사유적공원, 범바위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146번길 25(고강동) 일원 1432.1㎡를 대상으로 용적률 229.8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3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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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광심 의원은 이달 12일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은곡마을 주차난 해결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김형대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서동, 세곡동 지역구 출신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김광심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세곡동 은곡마을 및 주변 상가의 주차난 해결책 마련을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세곡동 은곡마을은 주택가 및 주변 상가의 불법 주차 차량으로 인해 고질적인 주차난에 시달려 왔습니다. 위치도를 보시면 이곳엔 주택과 상가가 밀집해 있고 행복공원과 도담공원이 마주해 있어 거주하는 주민 외에도 방문객들이 많은 지역입니다. 이 사진들만 보더라도 왕복 2차선의 좁은 도로에 불법주차가 되어있습니다. 때문에 이곳을 지나가는 차들은 중앙선을 넘나들며 곡예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점심과 저녁 식사 시간대와 주말 및 공휴일은 차량정체가 심각해 관련 민원이 상습적으로 신고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세곡동 은곡마을 일대 불법주정차 민원만 해도 연평균 2,300건에 달하고 있고, 불법주정차 단속 및 계도 건수 또한 연간 약 4,000건을 넘고 있습니다. 해당 과에서도 문제의 심각성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2월 복지도시위원회 업무보고에서도 은곡마을 주차난 문제를 지적하며, 주차장 건립에 신경 써줄 것을 요청드렸던 바 있습니다. 다행히도 이후 3월 은곡마을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타당성 용역이 추진되어, 주차난 문제가 해결될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7월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서를 확인하고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민들께서 겪고 있는 불편과 어려움이 제대로 반영되어 있지 않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조사 결과였습니다. 용역 중간 보고서의 주차수급실태 조사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상업지역 노상주차 이용현황의 경우 평일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이 제외되어 있었습니다. 은곡마을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입니다. 동일한 영향권 내에서 주민들이 조사한 수치입니다. 점심과 저녁 시간을 포함할 때 노상 주차대수의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영향권 내 상업지역 부설주차 이용현황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용역 결과 평일 이용률 55%, 527대 여유, 주말 이용률 60.3% 465대 여유 주차공간이 있다고 했지만, 주민들이 조사한 결과, 평일 이용률은 100%, 주말 이용률은 108%에 달하며, 이중 주차로 여유대수는 오히려 마이너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용역을 추진하는 이유는 사업추진의 타당성을 판단하기 위함입니다. 반드시 사실에 근거한 정확한 조사와 연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최소한, 용역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현장을 잘 알고 있는 교통행정과, 주차관리과와 소통만 잘 이뤄졌어도 이와같은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상업지구의 점심과 저녁 시간, 주말 종교시설 예배 시간, 주말 및 공휴일의 공원 등 유동 인구가 집중된 시간대를 포함했다면, 은곡마을 주민들이 겪고 계신 불편함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으리라 봅니다. 주민들께서도 7월에 열린 용역 중간결과를 확인하고, 의견을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앞서 지적했던 부분과 마찬가지로 주민들께서도 주차 조사 시간대 조정 및 수요 산출 시 불법 주·정차 최대치 반영 등 `현실성 있는 주차수요 산정 방식`으로 보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용역 최종결과보고서 제출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넉넉하지 않은 시간이지만 주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이 결과보고서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교통행정과에서는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조성명 구청장님께도 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행정을 통해 은곡마을의 주차 불편 문제를 해소하고, 불법 주·정차 없는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 조성 나아가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은곡마을 지하공영주차장 건립 사업을 꼼꼼하게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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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온수역 럭비구장 일대가 최고 40층 1800여 가구 규모의 주거 및 판매ㆍ업무ㆍ문화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15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구로구 오류동 111-1 일대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은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온수역에 연접한 환승 역세권(1호선ㆍ7호선)이다. 럭비구장은 1974년 국내 최초의 민간 럭비경기장으로 개관해 비인기 스포츠인 럭비 육성 지원에 공헌해 왔으나, 2013년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이 문을 연 뒤부터는 이용률이 저조해졌다. 이후 대규모 부지가 방치되면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결정안에 따르면 럭비구장 부지는 복합개발을 통해 지하 5층~지상 35층, 40층, 연면적 62만 ㎡ 규모의 판매ㆍ업무시설과 공동주택 1821가구가 들어선다. 용적률은 400%~600% 이하로 적용된다. 경인선 지상 노선으로 분리된 온수역 남ㆍ북부 생활권을 연결하는 철도횡단 입체보행도로와 1호선 지상 2층과 대상지를 연결하는 입체보행도로를 배치했다. 사업부지 중앙부에는 가로공원을 조성한다. 해당 부지내 체육시설은 폐지키로 하고, 이에 따른 공공기여를 통해 신구로 유수지에 다목적구장 2개소, 복합문화시설 등 생활체육시설을 포함한 생태공원을 조성한다. 신구로 유수지에 도시계획시설(체육시설) 중복 결정은 별도의 절차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 세부 개발계획 수립으로 해당 구역 일대의 판매ㆍ업무ㆍ문화 등 복합중심 기능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장기간 미집행시설로 방치됐던 온수역 광장 조성, 도로 확폭 등 기반시설 확충으로 주민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부지는 입지적 장점에 비해 활용도가 다소 아쉬웠던 곳"이라며 "이번 계획 결정으로 기반시설이 부족했던 대상지에 온수역 광장과 연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면 이 일대 저층 주거지 개발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크게 활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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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상록삼익세림(이하 효성상록삼익세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효성상록삼익세림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선관)은 시공자ㆍ신탁 방식 사업대행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시공자의 경우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11월 1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 접수 전까지 전부 현금ㆍ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90일)으로 납부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접수 전까지 제출한 업체 ▲최근 3년간(2021년~2023년) 소규모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이 3건 이상인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개별홍보 등 입찰참여규정을 위반한 업체는 입찰참여 자격 박탈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아울러 신탁 사업대행자 주요 업무는 사업비 조달(운영비 포함)과 인ㆍ허가 등 사업 전반 관리와 법령 및 조합 정관에서 정한 업무 등을 맡는다. 사업대행자 입찰과 관련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치러지는 해당 입찰은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및 나라장터에 제출한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부정당업체로 제재 또는 등록취소ㆍ휴업ㆍ폐업ㆍ업무 정지나 기타 이에 준하는 행정관청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 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546번길 6(효성동) 일원 58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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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종합운동장(이하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2일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창준)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가격 투찰 후 일반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받은 입찰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시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비산초, 관양초, 회성초, 샘모루초 비산중, 관양고, 경기게임아이스터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관악산산림욕장, 학운공원, 운곡공원, 안양종합운동장, 평촌우리병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스포츠 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411번길 34(비산동) 일원 6만4375.3㎡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900여 명으로 올해 1월 기준 건폐율 50% 이하, 용적율 280% 이하를 적용한 약 1100가구 건립 예정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사업 규모는 향후 사업 경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안양종합운동장 북축 일원 재개발은 2020년 3월 정비예정구역. 2022년 5월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2022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 올해 8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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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광주광역시 중흥동 평화맨션(이하 평화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달 12일 평화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주택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 341호제18조(참가자격의 제한) 제1항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경쟁입찰에 참가할 수 없으며, 입찰에 참가한 경우에는 그 입찰을 무효로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서방로39번길 55(중흥동) 일원 84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사업의 규모가 작고 정비구역 지정 및 안전진단이 생략된다. 이어 건축심의를 거쳐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를 동시에 진행해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이 단지는 `모아미래도에듀파크`로 선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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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2일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민철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내부 사정으로 건설사명을 밝히긴 어렵지만 2개 사가 참석했다"라고 말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2일 오후 2시 30분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3일 전(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과 부천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송일초, 성주초, 성주중, 부천남중, 부천여자중, 부천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51(송내동) 일원 5313.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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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한 발짝 다가섰다. 지난 12일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재욱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내부 사정으로 건설사 이름을 밝히긴 어렵지만 2개 사가 참석했다"라고 말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가격 및 입찰서 일체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등록 또는 조합 사무실에 밀봉된 상태로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3일 전(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과 부천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송일초, 성주초, 성주중, 부천남중, 부천여자중, 부천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27(송내동) 5312.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2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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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9구역(재건축)이 최근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안산시는 고잔연립9구역 재건축의 감리자(건축)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전체 공사 기간은 올해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27개월)까지로 알려졌다. 공고에 따르면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오는 23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후 같은 날 오후 4시 안산시 입찰진행관 PC에서 개찰한다. 전자입찰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 및 감리원은 ▲「주택법 시행령」 제47조제1항 및 「주택건설공사 감리자지정기준」 제4조제1항에 적합한 자 ▲감리원 응모자격 : 「주택법 시행규칙」 제18조제1항 및 「주택건설공사 감리자지정기준」 제4조제2항에 해당하는 자로서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제42조제2항[별표3]에 의한 기본교육 및 전문교육을 이수한 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고잔동 648 일원 2만75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7층 공동주택 4개동 4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고잔연립9구역은 2017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고잔연립9구역은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중앙역이 인접하며 안산버스터미널 이용이 가능하다. 덕성초등학교, 성포중학교, 경안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며 뉴코아, 롯데백화점, 고대안산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공자는 한화건설부문이며, `포레나안산고잔2차`로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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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미성아파트(이하 송파미성)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설계안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송파미성 재건축 조합(조합장 공기열)은 설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현상설계 응모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현설 개최일부터 이달 24일 오후 3시까지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응모 신청을 받는다. 이어 다음 달(11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응모작품 접수를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응모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등록을 마치고 관련 법령에 따라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등록일 현재 업무정지 중에 있지 않은 업체 ▲응모자는 작품접수 마감일시 전까지 입찰보증금(예정 설계금액)을 100분의 5 이하 보증서(보증기간 120일 이상)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응모신청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전시 방법은 필요시 우수작 4개 작품을 전시한다. 반환은 응모한 업체 개별로 반환하며 총회 선정 업체 작품은 반환하지 않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방이역, 9호선 송파나루역, 8호선 송파역 등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교육시설로는 방산초, 방산중, 방산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올림픽공원, 오금공원, 석천호수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32길 10(송파동) 일대 2만8959.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8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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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1동2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12일 산본1동2지구 재개발의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오후 3시 운영위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KB부동산신탁은 다음 달(11월) 2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운영위 사무실에 서류를 밀봉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이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접수 전까지 현금 20억 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 30억 원을 납부하거나 제출한 업체(보증기간 180일, 낙찰자는 시공자 선정 전체회의일로부터 14일 이내 현금 납부)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정역을 도보권에 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한얼초, 산본초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산본치안센터, 산본시장, 병원, 약국, 은행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이외에도 능안공원, 한얼공원 등 녹지공간이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당산로213번길 3(산본동) 일대 4만206.5㎡를 대상으로 용적률 342.6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9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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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일원에 HJ한진중공업과 공동 시공하는 `도마포레나해모로`를 다음 달(11월) 분양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공동주택 7개동 총 818가구(전용면적 39~101㎡)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68가구로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209가구 ▲59B㎡ 111가구 ▲74A㎡ 65가구 ▲74B㎡ 92가구 ▲84㎡ 86가구 ▲101㎡ 5가구로 구성된다. `도마포레나해모로`가 들어서는 대전 서구 도마동 181-1 일원(도마ㆍ변동9구역 재개발)은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포레나(8구역)`, `호반써밋그랜드센트럴(11구역)` 등 2만5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 아파트 단지로 계획됐다. 특히 나노ㆍ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유성구 교촌동이 최종 선정되면서 국가첨단기술분야로 지정된 나노ㆍ반도체산업과 신성장산업인 우주항공, 도심교통항공 등 연관산업이 유치될 예정으로, `도마포레나해모로`도 수혜 단지로 꼽히고 있다. 이곳은 나노ㆍ국가산업단지 예정지에서 8km 이내에 위치한다. `도마포레나해모로`는 단지 주변으로 계백로와 도마네거리, 대둔산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고 호남고속도로와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의 진ㆍ출입이 용이하다. 대전서남부터미널과 KTX 서대전역,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도 인접해 있다. 도마네거리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인 도마역(가칭)이 2024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고, 충청권 광역철도1단계 노선(계룡~신탄진 35.4km 구간)도 연내 착공을 목표로 단지 인근에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도보 10분 거리로 대신중ㆍ고교가 위치하고 복수초, 대전삼육초, 버드내중, 제일고가 반경 1km 안에 있다. 또한 유등천, 오량산 등과 가깝고 다양한 동식물과 놀이공원이 갖춰진 대전오월드를 비롯해 대전뿌리공원과 산림욕장도 인접해 무난한 주거 및 자연 인프라를 갖췄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영화관, 종합병원 대청병원, 도마실국민체육센터 등의 편의시설도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도마ㆍ변동지구는 모든 입지 여건을 다 갖춘 대규모 신도시로 변모하는 곳인 만큼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주거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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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12일 글로벌사업 보증기관 로이드인증원의 ISO50001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50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에너지 경영시스템 표준규격으로 특정 조직이 에너지 효율 활동을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경영전략으로 구축해 전사적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술 측면과 경영 측면이 조화된 에너지 관리시스템 표준이다. 해당 인증을 획득하면 생산 부문 에너지관리 지표 개발이 가능하고 녹색기술 개발 및 상품화를 통해 에너지 저감 및 효율 개선 기술 확보가 가능해진다. 목표관리제 및 규제에 대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대외 신뢰도 제고에도 용이한 점이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2021년 국내 건설사 중 처음으로 `2050 탄소중립 선언`을 통해 기후변화 영향을 분석해 전략 및 로드맵을 수립했고, 이를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고자 에너지 경영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에너지경영을 자체적으로 운영ㆍ개선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육성함과 함께 건설업 에너지 기획ㆍ검토 방법론 등 표준 문서 재개정과 에너지ㆍ온실가스 관리 효율 및 편의 향상을 위해 온실가스 관리 전산시스템인 PGMS(POSCO E&C GHG Management System)를 고도화했으며, 건설현장 온실가스 감축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해왔다. 로이드인증원은 포스코이앤씨가 친환경 중심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친환경건축물 관련 기술 고도화를 통해 미래건축 전략기술 확보와 협력 업체 탄소감축 활동 지원 및 친환경인증제품 구매 확대, 탄소저감형 제품공급사와의 협력 관계 구축 등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포스코이앤씨 각 현장에서 실시하고 있는 태양광을 활용한 살수 등 환경시설 운영과 제로에너지 근로자 휴게시설 도입, 차량용 리프트에 인버터 도입 등이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친환경 기업으로 업(業)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지속할 것"이라며 "에너지 소비 절감과 효율 향상 계획 등 에너지관리 시스템과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만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해 건설사업의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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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 행사가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사고 없이 마무리됐지만, 시민의식의 개선은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3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시계불꽃축제`가 100만 인파가 몰린 높은 관심 속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서울시는 이번 축제를 위해 지난해보다 관리 인력을 26% 늘려 경찰 포함 3200여 명의 안전요원을 투입했다. 축제 행사장과 가까운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은 역내 혼잡도에 따라 무정차로 열차를 통과시켰고 축제가 임박함에 따라 곳곳에 인파가 몰리기 시작하자 `(특정 장소의) 출입을 막는다`라는 안내 문자를 끊임없이 발송하는 등 사전 위험성을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측인 한화 또한 실시간으로 밀집도를 집계하거나 운영본부에서 현황을 파악해 송출하는 안전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해 행사 당일 활용했고 여의도한강공원 일대 약 10m에 1명씩 봉사자와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특단의 준비 계획을 세웠다. 이에 더해 시민들도 급격히 인파가 몰릴 때마다 "천천히 움직이자"라고 외치며 발걸음을 멈추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은 높아졌으나 반복되는 쓰레기 처리 문제로 인해 일각에선 아직 갈길이 멀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편의점과 화장실 등 건물 인근에 쓰레기가 담긴 비닐봉지와 담배꽁초들이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거나 돗자리에 먹었던 컵라면, 맥주캔 등 남아있는 음식물을 그대로 두고 가는 등 여의도한강공원, 잔디밭을 포함한 광장 곳곳에 쓰레기가 방치된 채 남겨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청소 업무를 담당한 한 환경미화원은 "시민의식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내 집이라고 생각했다면 이렇게 버렸겠는가"라며 아쉬운 목소리를 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릅답다"라는 유명한 글귀가 아마 이런 경우 가장 필요한 말이 아닌가 싶다. 개선 방안은 아주 간단하다. 자신이 먹은 음식, 쓰고 남은 쓰레기는 자신이 챙기면 해결된다. 본인의 귀찮은 만큼 함께 쓰는 공공장소에 대한 배려에 마음을 쓸 수 있다면 한층 더 높은 시민의식을 갖춘 선진국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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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우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3일 우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승현ㆍ이하 조합)과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과 KB부동산신탁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이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 접수 전까지 발주자 계좌에 현금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ㆍ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석남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석남초, 천마총, 신현초, 가석초, 가좌여자중, 가정고, 인천보건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석남녹지도시숲, 해오름동산, 신촌공원, 석남체육공원, 신석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운동시설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옻우물로 22-1(석남동) 일대 3261.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95가구ㆍ오피스텔 11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6 · 뉴스공유일 : 2023-10-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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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협력 업체 선정을 계획했다. 지난 13일 금광1구역 재개발 주민대표회의는 주민총회 개최에 필요한 총회 대행 관련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사업 주체 측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0일 낮 1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주민대표회의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주민대표회의에서 입찰지침서를 배부받은 업체(주민대표회의에서 별도 배포치 않으며 나라장터 입찰지침서를 다운받아 제출 가능)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시 광명로300번길 14(금광동) 일대 23만3366㎡를 대상으로 건폐율 19.88%, 용적률 264.39%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320가구(임대 90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11가구 ▲46㎡ 227가구 ▲51㎡ 608가구 ▲59㎡ 2171가구 ▲74㎡ 1219가구 ▲84㎡ 78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단남초등학교, 금상초등학교, 상원여자중학교, 수진중학교, 숭신여자고등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금상공원, 성남중앙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8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금광1구역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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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증산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고영태)은 교육환경평가 및 재해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로 대신하며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가격제안서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전자입찰 후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건을 갖춘 법인 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 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입찰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새절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서신초, 신사초, 연서중, 상신중, 숭실중, 숭실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신사근린공원이 있고 불광천도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3길 15-2(증산동) 일대 11만2804.2㎡를 대상으로 건폐율 24.96%, 용적률 262.0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16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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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서동 4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서동 4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영준ㆍ이하 조합)은 설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입찰 관련 서류 일체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치고 동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 관련 자료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대안설계 제출 불가)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ㆍ양동시장역ㆍ금남로5가역ㆍ금남로4가역 등 4개 역이 도보 20분 안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광주대성초, 월산초, 양동초, 백운초, 무진중, 서광중, 광주제일고, 광주석산고, 수피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NC백화점, 충장로아울렛, 광주극장, 빚고을시민문화관, 광주노인회관, 월산우체국, 월산동행정복지센터, 양동수산시장, 광주공원, 광주사직공원 등이 인접해 쇼핑ㆍ문화ㆍ행정 및 편의시설ㆍ수산시장과 더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서동로 30(서동) 일원 844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15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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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2일 산수동 55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차진도ㆍ이하 조합)은 친환경(경관심의)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3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서 개봉은 마감 당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나 일정 및 장소는 변경될 수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국토국토부 고시 제2018-101호 제12조 각 호에 따라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 사항이 없는 업체 ▲국세ㆍ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관련 자격증 보유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추고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문화전당역과 금남로4가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서석초, 동산초, 충장중, 살레시오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도보 18분 거리에 동리단길 카페거리가 위치해 이색적인 카페 문화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무등로 464(산수동) 일원 7823.7m²를 대상으로 건페율 39.64%, 용적률 264.0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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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제주시 공원ㆍ일우ㆍ정원빌라(가로주택정비)가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옮겼다. 이달 13일 공원ㆍ일우ㆍ정원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부일ㆍ이하 조합)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의거한 감정평가법인 ▲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협회에 등록된 자격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법인 ▲입찰공고 시 조합에서 제시하는 입찰참여규정 및 제반 조건을 준수하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사장3길 7(연동), 298-4, 298-6 일대 1912.4㎡를 대상으로 한다. 향후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52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4A㎡ 9가구 ▲84B㎡ 9가구 ▲80A㎡ 9가구 ▲80B㎡ 9가구 ▲60A㎡ 16가구 등으로 파악됐다. 전체 조합원 수는 32명(조합 설립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 수 27명)이며, 2022년 4월 26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신시가지입구사거리에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신제주초, 한라초ㆍ중, 제주중앙중 등을 통학할 수 있다. 또 롯데시네마, 올리브영, 제주보건환경연구원, 신제주우체국, 제7호어린이공원, 연동종합복지회관 등의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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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2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지난 13일 초량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희재)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이번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재입찰공고 대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동일중앙초, 부산서중, 부산중, 경남여자중, 부산고, 부산컴퓨터과학고, 부산국제영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현대백화점, 동아대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망양로 619(초량동) 일원 8만7247.2㎡를 대상으로 건폐율 21.77%, 용적률 238.99%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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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벧엘아파트(이하 부산벧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주요 파트너 선정을 위한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16일 부산벧엘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승호)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현설 당일 `조합 양식 홍보지침 준수서약서`를 조합에 제출한 건설사에 한해 입찰참여안내서를 배부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가격 및 입찰서를 등록하고 관련 서류 일체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환승역인 교대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연서초, 거학초, 이사벨중, 이사벨고, 지구촌고, 부산교육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온천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255번길 53(거제동) 일원 4366.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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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우성1차아파트(이하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아파트(이하 대치쌍용2차)가 약 1300가구 통합 재건축 소식을 알렸다. 당초 `우쌍쌍`으로 불리던 2500여 가구(대치쌍용1차아파트 포함)의 추진은 중단된 바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대치우성1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전영진)-대치쌍용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임병수)은 이달 25일 통합 재건축 합의서 서명식을 진행한다. 서로 맞닿은 두 단지는 통합 재건축을 진행할 경우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대응 ▲사업비 절감 ▲사업성ㆍ경쟁력 향상 ▲강남 중형 단지 규모 확보 등의 장점을 꼽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 재건축의 결과로 지하주차장과 주민커뮤니티 시설 등의 규모를 더 늘릴 수 있게 된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앞으로 두 곳이 사업을 함께 진행하면, 통합 조합 설립 등의 절차를 거쳐 2030년~2031년께 준공을 목표로 재건축이 진행될 전망이다. 각 단지의 사업 진행 상황은 2022년 9월 대치우성1차가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으며, 대치쌍용2차의 경우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시공자 선정(현대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대치우성1차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30(대치동) 일원 2만5456㎡에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712가구 등 신축 예정, 대치쌍용2차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20(대치동) 일대 2만4484㎡에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560가구 등을 지을 계획이었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단지 인근에 있는 역세권으로 분당선 대모산입구역도 800m 거리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대현초등학교, 개원중학교, 휘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우리나라 학군 1번지로 평가되는 대치동 인근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엑스몰, 삼성서울병원 등도 접근이 쉬워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양재천과 탄천 등이 접해 있으며, 대치유수지체육공원, 잠실유수지공원, 대치근린공원 등 활용도가 높아 쾌적한 주거를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수 업계 전문가들은 이곳의 통합 재건축이 다른 굵직한 사업과 비교해서 크지 않은 규모지만 강남구 대치동 위치만으로도 이미 사업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된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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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극동아파트(이하 창원극동) 리모델링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창원극동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해 건축사 업무 신고를 한 건축사사무소 ▲공동주택 리모델링 계약 실적이 있는 업체 ▲회사 연혁이 10년 이상인 업체 ▲인력 보유가 50인 이상인 업체 ▲2022년 연매출액 100억 원 이상인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KTX 창원역과 남해제1고속지선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평산초, 마산중앙초, 중동초, 팔룡중, 양덕중, 창원과학고, 성민여자고, 구암고, 마산공업고, 창신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남산ㆍ남산공원, 사화공원, 팔용근린공원, 팔룡산체육공원 등도 인접해 체육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팔용로 446(팔용동) 일원 3만3777.6㎡를 대상으로 용적률 320.59%, 건폐율 23.29%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1059가구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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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337-3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지난 13일 천호동 337-3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코람코자산신탁은 오후 3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코람코자산신탁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재입찰공고 대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ㆍ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과 8호선 암사역이 도보권 안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신암초, 강동초, 천일초, 천일중 등이 있다. 주변에 광나루한강공원, 하성운과늘함께숲, 영탁1호숲, 천호공원 등이 인접해 운동 및 휴식공간을 갖춰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2길 43-1(천호동) 일대 674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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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6일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진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문장건설 ▲빌드원건설 ▲일신건영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다음 달(11월) 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최대 90일)으로 제출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본 사업비 보증 가능한 시공자 ▲입찰보증금 이외에 조합의 요청시 추가 사업비 대여가 가능한 시공자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조합 사정에 따라 변경 가능). 이곳은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산초, 후정초, 부일중, 삼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센터, 삼산시장, 대형마트,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영성로 10-5(삼산동) 일대 40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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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숭의동 289의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6일 숭의동 289의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성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또는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앞서 조합은 입찰공고와 같은 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등록한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한 업체(현금 납부만 가능)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숭의초, 용정초, 인천남중, 선인중, 인화여중, 인화여고, 선인고, 인천소방고, 동산고, 인천대 재물포캠퍼스, 청운대 인천캠퍼스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미추홀구청, 숭의2동행정복지센터, 용인시장 등이 인접해 행정 시설 및 재래시장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독정이로 41(숭의동) 일원 7936.8㎡를 대상으로 건페율 17.97%, 용적율 237.1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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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정부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16일 `지역활력타운`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를 비롯해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8개 부처가 손을 잡았다. 정부는 국정 목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추진을 지원하는 지방시대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지역활력타운은 비수도권 기초 지자체에 주거ㆍ문화ㆍ복지 등이 복합된 주거단지를 조성해 은퇴자ㆍ청년층 등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작된 시범사업은 지난 6월 21개 기초 지자체 중 7개 지자체가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2024년 지역활력타운사업에는 부처 연계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부가 새롭게 참여했고, 8개 부처별 특성에 따라 역할을 분담하며 국고보조사업 지원도 확대한다는 소식이다. 2024년 신규 사업지는 내년 1월에 전국 시ㆍ군ㆍ구를 대상으로 관련 부처 통합 공모를 시작해 상반기 중 10곳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 착수 이후 접수ㆍ평가가 이뤄지고, 그 이후에 선정하는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선정 시에는 다부처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합 적용해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살기 좋은 지역 조성을 위한 지역활력타운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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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경로당 등 소규모 취약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이달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로당, 어린이집과 같은 소규모 취약시설의 안전관리가 보다 강화되고 지역 중심의 신속한 안전관리체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소규모 취약시설 8만2000개중 4만6000개를 차지하는 경로당은 노후화되고 있는 반면, 관리인력과 안전점검 부족으로 안전관리상 문제가 커지고 있다. 이에 부처들은 금년부터 2027년까지 시니어 3000명 이상을 점검원으로 육성해 18만 건 이상의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채용된 시니어 역량 강화와 신뢰성 있는 점검 결과를 얻기 위해 IT 기반의 스마트 점검 웹 보급, 점검 역량 교육, 성과검증, DB화 등을 지원하고, 보건복지부는 경로당 점검 기준 정비, 지자체에서 시니어를 채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사업비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점검 결과 안전 우려 시설에 대해서는 국토안전관리원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정밀 안전검점 후 신속한 조치방안을 제시하도록 하고, 그린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보수ㆍ보강비용을 포함한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비를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관련 부처 관계자는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 안전을 대폭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이를 통해 2027년까지 안전관리 비용 투자 효과와 노인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면서, "다른 소규모 취약 시설물 안전관리 분야로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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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가 이달 17일 `민-관협력을 통한 위기가구 지원 강화방안 설명회`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이 개최하며 전국 시ㆍ군ㆍ구 복지담당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다. 설명회에서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 설명과 `복지등기서비스` 사업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가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방안`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지자체에서 발굴된 위기가구의 주소지가 실제 거주지와 다른 경우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복지서비스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게 된다. 이러한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를 통해 개선된 사항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모금회는 서울시와 협업해 진행 중인 민-관협력 사업 `나눔네트워크사업`을 소개하고 다른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집배원이 복지사각지대 의심 가구에 복지정보가 담긴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파악된 위기정보를 지자체에 전달하는 "복지등기서비스 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전국 지자체로의 확산을 도모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서는 세종시 면지역의 문화생활 소외를 막고, 아동들에게 음악적 재능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해주기 위해 세종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지원하고 있는 장기초등학교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구본근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장은 "위기가구들이 처한 상황과 연결해야 할 복지자원들이 점점 다양해져 민-관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민간과 협력해 촘촘하고 두텁게 위기가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5년간 찾아가는 보건ㆍ복지서비스 확대 등 사회복지 분야 인력 1만2667명을 증원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그간 증원된 인력이 위기가구 발굴 등에 효율적으로 배치ㆍ활용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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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금융위원회는 이달 19일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투자업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최근 우리 자본시장 제도개선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시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정부는 우리 자본시장의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을 해소하고, 금융투자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업계와 함께 자본시장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ㆍ추진해 왔다고 평가된다. 아울러, 개선 사항에 대한 시장의 이해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작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하고, 아시아 주요 금융 중심지의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관련 부처 합동 투자자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시장과 소통해온 바 있다. 이러한 일련의 소통 과정에서, 최근 자본시장 제도 개선 내용이 광범위해 그 내용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건의가 제기됐다. 이에 정부는 시장의 건의를 적극 수용해 오늘 라운드테이블을 시작으로, 업계와의 소통을 추가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10개의 국내외 금융투자회사와 유관 기관(금융투자협회ㆍ한국거래소ㆍ한국상장사협의회)이 참석했으며, 오는 11월부터는 다수 시장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자본시장 제도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 국정과제를 대부분 완료했으나, 제도 개선만으로 시장의 큰 변화를 기대하기는 불충분하다고 진단했다. 김 부위원장은 "제도 개선 내용이 시장의 행태 변화로 이어질 때 개선의 효과가 체감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정부는 물론 시장 접점이 큰 금융투자업계 및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불법 공매도 등 불공정거래 및 불건전 영업행위 근절을 위한 업계 스스로의 내부 통제 강화 등 자정노력이 중요함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위원회는 그 동안 3대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 자본시장 제도 개선 내용을 소개하고, 향후 추진할 자본시장 과제에 대해 업계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그 동안 세미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설명해 온 정부의 자본시장 제도 개선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이어서 ▲우리 주식시장의 경쟁력 강화 방안 ▲신종증권 및 STO 관련 제도 개선 방안, 공정거래 기반 강화를 위한 ▲전환사채ㆍ자사주제도 개선 등 추가적인 개선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는 정부의 자본시장 제도 개선 노력이 전반적으로 국내ㆍ외 투자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 내부자 거래 사전공시제도 등 실질적인 개선에 대해 시장의 분위기가 우호적이라고 평가했으며, 업계도 그간의 개선 내용을 투자자들에게 알리는 데 힘써나갈 것임을 밝혔다. 다만, 우리 정부의 개선 노력이 해외 주요 기관투자자들에게까지는 아직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측면이 있어 보이므로, 보다 적극적인 해외 IR, 정부ㆍ금융회사ㆍ상장사 등의 주요 공시와 통계 영문 제공 확대 등을 추가 과제로 제언했다. 김 부위원장은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시장 참가자 모두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음 강조하면서, "시장 및 투자자와 보다 적극적인 소통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며 재차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9 · 뉴스공유일 : 2023-10-1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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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국내ㆍ외 전문가들과 서울 전역의 수변공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3 워터서울ㆍ도시정책 국제 컨퍼런스`를 이달 23ㆍ24일 양일간 상수도사업본부에서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 주제는 `감성의 중심, 여유(餘流)공간 수변`이다. 서울에 비해 해외 대도시의 경우, 수변을 적극 활용해 세계인이 찾는 랜드마크를 구축한 것은 물론 시민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해외 선진사례를 바탕으로 서울 수변공간의 미래상을 모색할 방침이다. 컨퍼런스는 오세훈 시장의 주제영상을 시작으로, 김용호 서울시의회 정책위 위원장, 박준홍 한국물환경학회 회장, 권일 대한국토ㆍ도시계획학회 부회장의 축사가 진행된다. 1일차인 오는 23일에는 `문화, 활력이 넘치는 물의 도시(水都) 서울`을 주제로 수변공간 활성화를 위한 기술적 측면과 문화적인 측면을 나눠 살펴본다. 특히 기후위기가 세계적 의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자연기반해법(NbS, Nature based Solution)을 활용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수변공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한다. 2일차에는 이탈리아, 영국의 수변공간 활성화 사례를 통해 각 전문가들이 도시의 발전 전략을 공유한다. 서울 한강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중심으로, 서울의 도시경쟁력과도 직결될 미래 한강의 모습을 그려볼 예정이다. 철강의 도시에서 유럽 문화의 수도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오스트리아의 경제 중심지 린츠시의 클라우스 루거 시장의 도나우강 주변 도시 수변공간 활성화 사례에 대해 특별연설도 예정돼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4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별로 국내ㆍ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된 후, 발표내용을 아우르는 심층적인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발표 내용, 정책과 관련한 참여자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마무리된다. `2023 워터서울ㆍ도시정책 국제 컨퍼런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이달 20일까지 컨퍼런스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선착순 140명을 모집하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했더라도 현장 방문을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컨퍼런스는 서울시 공식 유튜브 `서울시ㆍSeoul`와 대한국토ㆍ도시계획학회 공식 유튜브 `도시TV`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더욱 풍성한 국내ㆍ외 수변공간 사례를 다뤄볼 수 있을 것"이라며 "수변을 도시공간의 중심으로 재편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혜안이 나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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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이달 18일부터 연립ㆍ다세대ㆍ오피스텔 등 비아파트를 짓는 경우 대출 지원을 확대한다. 도심, 대학가 등에 신속하게 주택 공급이 가능한 비아파트의 공급을 늘리자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발표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후속 조치로 연립ㆍ다가구ㆍ다세대ㆍ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에 대한 주택도시기금 대출 지원을 늘린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민간사업자가 비아파트를 분양하는 경우 호당 최대 7500만 원까지 대출한다. 금리는 다가구ㆍ다세대ㆍ도시형생활주택은 3.5%, 연립주택은 4.3%, 오피스텔은 4.7%를 적용한다. 민간임대주택 건설자금은 호당 최대 1억2000만 원~1억4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금리는 공공지원민간임대 2~3%, 장기일반임대주택은 2~2.8%이다. 이와 함께 이미 토지가 확보된 사업장에서 주택 공급이 더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고금리 토지담보대출을 기금융자로 상환(대환)하는 것도 전면 허용키로 했다. 건축허가 또는 주택건설사업승인을 받는 사업자가 대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달 18일부터 전국 우리은행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에 앞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담상담센터도 별도로 운영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비아파트 사업자의 사업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라며 "주택 공급이 부족한 지역에서 신속한 공급을 통해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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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용도변경 등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과 「공동주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11월) 28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주민운동시설, 주택단지 안의 도로, 어린이놀이터를 주차장으로 용도를 변경하고자 할 때, 용도변경 가능 면적을 각 면적의 2분의 1에서 4분의 3으로 확대한다. 어린이집은 폐지 후 6개월이 경과하거나 사용검사 후 운영되지 않고 1년이 경과한 경우에 한해 시ㆍ군ㆍ구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부 용도변경을 허용한다. 관리주체의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에 단지 내 휴게시설과 주민운동시설을 포함해 안전관리자를 지정하고 분기별로 정기점검을 실시하는 등 주민이용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침수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막이설비를 설치 또는 철거하고자 할 때 입주자 등의 3분의 2 이상 동의요건을 입주자대표회의의 동의(과반수)로 완화하고 기존 행위허가에서 행위신고 사항으로 완화한다.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사항, 관리규약 등 열람대상 정보 공개 방법도 인터넷(누리집)뿐만 아니라 동별 게시판에도 공개하도록 확대하고, 동별대표자 후보자 자격요건(거주기간)을 현행 6개월에서 3개월로 완화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개정안은 관리 주체 등이 공동주택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투명하게 관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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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행정안전부 서울청사관리소(소장 김선조)는 이달 17일, `체험하는 실습형 산업재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실제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가정해 체험형 교육으로 이뤄진다. 이번 교육은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행복청사 구현`을 목표로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현대건설 안전문화체험관에서 실시된다. 특히, 현장과 동일하게 만들어진 체험장에서 실제 사고를 체험하고 행동 요령을 습득하는 실습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배우고, 안전한 작업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요령을 학습하게 된다.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개구부 추락 ▲고소작업대 추락 ▲밀폐공간 질식 ▲감전사고 ▲중량물 취급 시 근골격계 질환 등 사고에 대비한 올바른 작업 요령과 사고 사례 등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화재 진압 및 열연기 대피요령, 올바른 보호구 착용, 심폐소생술 등 사고 발생을 대비한 응급조치 요령도 함께 학습할 수 있다. 서울청사관리소는 실제와 같은 시설에서 위험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체험하여 안전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갖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교육 실시 후 전문기관과 협의하여 체험형 교육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김선조 서울청사관리소장은 "이번 산업재해예방 교육은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양과 갑작스러운 위기상황 대처를 위해 체험형 교육으로 시행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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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금천구 시흥동 94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17일 시흥동 94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희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시흥3동주민센터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코오롱글로벌 ▲한화건설부문 ▲동문건설 ▲대방건설 ▲대보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방법은 누리장터에 전자입찰 후 입찰한 입찰참여조건견적서 및 관련 서류를 밀봉해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제1항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누리장터를 통해 현설 참가 등록 신청 후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참여 규정에 따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국토교통부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부정당업자 입찰 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석수역이 버스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금산초, 문백초, 김천고, 국립전통예술고, 경인교육대 경기캠퍼스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36길 18(시흥동) 1만8125.66㎡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규모는 시공자 선정 후 결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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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동서아파트(이하 인천효성동서)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지난 17일 인천효성동서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박현숙)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향후 절차와 일정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버스로 5분ㆍ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효성초, 효성동초, 효성남초, 명현초, 명현중, 효성고, 경인교육대, 효성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이촌근린공원, 영신공원, 꿈나무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길마로 57(효성동) 일원 5734㎡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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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대화동2구역(재개발)이 시공권 결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7일 대화동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우인)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3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9월) 13일에 열린 현설에서 ▲두산건설 ▲DL이앤씨 ▲쌍용건설 ▲한신공영 등 4개 사가 참석했으나 이달 13일 진행된 입찰에서는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부한 업체(보증보험증권 가능) ▲사업참여제안서 및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곳은 대화초, 화정초, 대화중, 오정중 등 학군이 형성돼 있고 대화119안전센터, 대화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법인천성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오정근린공원이 있고 대전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동심8길 2(대화동) 일대 5만7936㎡를 대상으로 용적률 222.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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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4차(재건축)가 신속한 사업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을 앞두고 있다. 이달 18일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의중)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ㆍ변호사 등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우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위한 입찰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며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또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된 업체로 현장설명회 참가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변호사 선정의 경우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3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변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변호사ㆍ법률사무소ㆍ법무조합, 법무법인 중 하나일 것 ▲입찰참여업체는 조합에서 제시하는 입찰지침서 및 제반 조건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입찰자격 제한 ▲입찰서를 입찰마감 시간 전에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117(도곡동) 일대 4만2639.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1985년 용적률 149%를 적용한 지상 최고 9층 아파트 8개동 459가구 등으로 건립됐다. 앞으로 조합은 재건축을 통해 건폐율 35%,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0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529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강남 최고의 8학군 지역으로 불린다. 단지가 대치중학교와 연접한 가운데 구룡초, 대도초, 대청중학교, 도곡중학교, 숙명여중ㆍ여고, 은광여고, 중앙대사대부고 등 명문 학교들이 즐비하다. 또 지역 내 사설교육기관을 비롯해 대치동 학원가도 가까워 안전하고 높은 수준의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교통은 단지 근처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있으며, 지하철 3호선 도곡역, 양재역 이용이 편리하다. 도곡역은 분당선, 양재역은 신분당선 환승역인 트리플 역세권으로서 서울 및 경기권 어느 지역으로도 접근성이 좋다. 단지 앞의 남부순환도로와 언주로를 이용하면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국도,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고속도로로 바로 연결이 되는 점은 가장 큰 교통 호재다. 인근에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최고의 의료시설들이 갖춰져 있는 것은 물론 롯데백화점, 이마트, 강남역거리, 삼성역 현대백화점, 스타필드코엑스몰 등도 가까워 쇼핑이나 문화생활을 하기도 좋다. 양재천에 인접해 있고 청계산, 구룡산, 매봉산, 대모산 등으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풍부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입지도 갖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8 · 뉴스공유일 : 2023-10-1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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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17일 `수원 전세사기` 의혹 사건에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한 데 이어 국회에서 이뤄진 경기남ㆍ북부경찰청 국정감사에서도 여야 의원들이 해당 사건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 사건은 지난 달(9월) 5일 최초로 고소장이 접수된 이후,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이달 4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ㆍ경제범죄수사대로 이관된 바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ㆍ경제범죄수사대는 사건 이관 10여 일만에 강제수사로 전환해 이날 사기 혐의를 받는 정모 씨 일가의 주거지와 법인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이 사건과 관련한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이른 오전부터 수사관 20여 명을 투입해 정씨 일가의 입회하에 주거지부터 사무실까지 6시간에 걸쳐 차례로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낮 12시 기준 경찰에 들어온 고소장은 148건이며, 고소장에 적시된 피해 금액은 210억 원 상당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씨 부부는 부동산 임대업 관련 법인 등 총 18개의 법인을 세워 대규모로 임대사업을 벌였고, 아들 정씨는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운영하며 해당 임대차 계약을 중개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 개인 통신ㆍ전자장비는 물론 임대차 계약 관련 서류, 부동산 등 자산 및 법인 관련 서류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 사건의 임차인 10여 명은 정씨 일가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을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접한 뒤 수원시에 위치한 법인 사무실을 방문해 압수수색을 참관하고 귀가하려던 정씨 일가를 막아 세우고 변제 계획 등을 추궁하며 실랑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인들은 정씨 일가와 각각 1억 원대의 임대차 계약을 맺었으나, 이들이 잠적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피해가 예상되는 671가구 중 예상 피해액이 확인된 가구는 394가구로, 액수는 475억 원 상당으로 집계된 가운데 임차인들에 따르면 정씨 일가가 소유한 건물은 51개이며, 이 중 3개 건물은 경매가 예정돼 있다. 2개 건물은 압류에 들어간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임차인들은 세대당 평균 예상 피해액이 1억2000만 원 상당인 점을 고려하면, 전체 피해액은 총 81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편, 이 사건에 대해 정계에서는 엄정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달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남ㆍ북부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웅 의원은 "이 사건에 대한 고소장이 지난 16일까지 총 130건 접수돼 피해 금액이 180억 원에 달한다는 점을 보면 임대차 계약 만기가 도래할 때까지 남은 시간 동안 더 많은 고소장이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며 강력한 의지로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전봉민 의원은 "피해자가 많으니 빠른 수사와 재산 몰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 역시 "전세사기 사건에서는 범죄자의 재산 몰수를 추진해서 피해자에게 돌려줘야 하므로 기소 전 몰수보전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이형석 의원은 "피해자 대부분이 20~30대의 젊은 층인 만큼 사회초년생들이 동일한 사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정씨 일가를 상대로 한 고소장 접수가 이어지며 피해 규모가 날로 커지자 이들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한 뒤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은 직접적인 고소가 없었다고 해도 이 사건 관련 임대차 계약에 관여한 정황이 있는 모든 이에 대해 면밀히 수사할 방침이다.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수사하고 있다"며 "지적이 나온 부분을 유념해서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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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주택학회(회장 김진유)가 오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전세 시리즈 세미나의 세 번째 일정으로,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역전세와 전세사기 관련 사태로 정부가 전세제도 보완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 및 의원실이 한국주택학회와 함께 주최한 세미나다. 세미나 발표 주제는 총 2개로 구성됐다. 김진유 회장의 `임대차시장 안정을 위한 전세제도 개선방안` 강연을 시작으로 오지윤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가 `전세의 월세전환과 임대차 안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토론은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토론 패널로는 김수한 헤럴드경제 기자, 김용순 LH토지주택연구원 박사, 이동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상영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장경석 국회입법조사처 박사, 최경호 주거중립성연구소 소장이 참여한다. 행사 사회는 이재순 호서대 벤처대학원 교수가 맡는다. 김 회장은 미해결 상태로 현재진행형인 전세사기 문제에 대해 "전세시장을 둘러싼 불안과 보증금 미반환사고 전세사기, 역전세난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선 근본적인 전세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세권설정 의무화나 전세가율 상한제와 같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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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하철 1호선ㆍ경의중앙선 등이 지나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에 축구장 규모의 녹지공간을 품은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7일 열린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전농8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에 따라 노후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이었던 해당 구역은 동대문구 전농로17길 26(전농동) 일대 9만369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2층 공동주택 19개동 1750가구(공공주택 352가구 포함)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곳에는 공공기여 등을 통해 공공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소규모 자투리공원 대신 전농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내 전체 녹지축과 연계한, 축구장 크기인 7000㎡ 너비의 소공원을 배치해 입주민은 물론 지역주민에 충분한 녹지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단지 내 통학환경을 고려해 안전한 보행공간을 조성하고 통경축을 확보, 지상부에 개방감을 줌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전농8구역은 2024년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정비구역 지정 이후 15년 만에 전농8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며 "오랜 기간 노후 주거 여건에 불편을 겪어왔던 청량리역 인근 주민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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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세운 재정비촉진지구에 지상 최고 41층 높이의 빌딩 5개동이 신축된다. 기존 6개 구역으로 나뉘어 추진돼 온 세운 재정비촉진지구(이하 세운지구)사업을 3개 구역으로 통합ㆍ확대해 1만 ㎡ 규모 개방형 녹지도 조성한다. 이달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중구 충무로 70-4(입정동) 일대 `세운3-2ㆍ3, 3-8ㆍ9ㆍ10, 6-3-3 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세운지구 내 위치한 해당 구역은 기존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중ㆍ소 규모 개발로 추진돼 왔으나, 지난해 4월 발표한 서울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에 따라 구역을 통합 확대해 개방형 녹지를 도입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이번 계획안은 낙후된 지역을 고밀ㆍ복합개발해 지상의 풍부한 녹지와 어우러진 대규모 업무 인프라를 공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위해 해당 구역의 용도지역을 중심상업지역으로 상향해 도심 기능을 높이고 건폐율 60%를 50% 이하로 축소해 지상부 개방형 녹지를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3-2ㆍ3구역은 용적률 1525% 이하, 높이 193m 이하, 3-8ㆍ9ㆍ10구역은 용적률 1555% 이하, 높이 203m 이하, 6-3-3구역은 용적률 1429% 이하, 높이 166m 이하로 결정했다. 구역별로 확보되는 개방형 녹지는 3-2ㆍ3구역 3712.92㎡(45.06%), 3-8ㆍ9ㆍ10구역 5055.19㎡(48.8%), 6-3-3구역 1843.35㎡이다. 해당 구역 전체에 확보되는 녹지 규모는 약 1만 ㎡에 달한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을지로 일대는 지상 32층~41층 규모의 프라임급 오피스 5개동이 신축된다. 1층은 쾌적하고 개방감 있는 로비를 조성해 공공에게 개방한다. 아울러 을지로3가역 및 을지로 지하상가와 신축되는 건물의 지하공간을 통합 개발해 시민들이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지역에 쉽게 접근하고 이동이 용이토록 했다. 지하공간에는 다양한 문화여가시설을 조성하고 건물 최상층에는 남산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2개소를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대규모 업무시설 도입과 벤처기업집적시설 등을 조성해 을지로의 중심 업무기능이 확장되고, 다양한 신산업ㆍ신기술의 소통과 지식 교류 공간을 마련해 도심 경제가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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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지난 17일 `2023년 제2차 고용허가제 중앙-지방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 17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지역별 외국인력 수요 조사 및 중앙-지방 체류지원 협업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산업현장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외국인력 도입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인 12만 명으로 늘리는 등 고용허가제를 확대ㆍ개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최근 지역 취업인구 감소로 현장 구인난을 더욱 절실하게 체감하고 있는 지자체와 협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고용허가제 개편 및 운영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1차 중앙-지방 협의회를 통해 지역 인력수요 등 현장 의견에 기반한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협업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이번 2차 협의회는 `2024년 외국인력 도입 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역의 외국인력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는 한편, 외국인력이 지역 산업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이 각자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지역별 맞춤형 체류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8월 고용노동부에서 `지역별 외국인력 수요조사 가이드라인`을 각 광역지자체에 안내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각 지자체별로 현장 실태조사 등을 통해 분석ㆍ파악한 외국인력 수요에 대해 논의했다. 지자체별로는 주력 산업 및 인력난 심화 업종 중심으로 ▲자체 실태조사 ▲행정통계 활용 ▲지역 거버넌스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외국인력 수요를 고용노동부로 제출했다고 전했다. 고용노동부는 지역의 수요와 전반적인 인력 수급 전망 추계 등을 감안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이 제 때에 부족하지 않은 수준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 내년도 외국인력 도입 규모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현장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력 도입 규모가 늘어나는 만큼, 이들의 안정적인 체류지원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역이 서로 강점이 있는 분야에 역할을 분담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현재 지자체에 약 300개의 외국인근로자 지원 시설을 운영 중이며, 지역 내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한 주말상담, 한국어 교육 및 생활ㆍ문화교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 인프라 활용을 통해 외국인력에 대한 생활ㆍ문화 활동 등 지원에 있어서는 지자체가, 고용허가제 운영 및 근로활동에 관한 상담ㆍ교육에 대해서는 고용노동부가 각각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된다. 따라서, 외국인력 도입 규모가 점차 확대되는 것을 감안하면, 중앙과 지방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외국인근로자 상담, 교육훈련, 생활 지원 등 체류기간 전반에 걸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중앙과 지방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2024년부터 민간보조 방식의 `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 운영 사업을 정부 직접 수행방식으로 개편함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직장생활과 관련한 고충상담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자체는 지역 문화체험, 교류 모임, 의료ㆍ생활정보 제공 등에 책임 있는 역할을 맡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고용노동부는 앞으로도 `중앙-지방 협의회`를 활용한 정책 공론, 우수사례 공유ㆍ확산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며, 전반적인 체류지원에 있어 중앙-지역 간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고용허가 규모, 신규 허용 업ㆍ직종 우선 실시 등을 연계해서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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